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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칠교놀이
이음 / 마런쿠 링 (지은이), 마르타인 린던 (그림), 최인숙 (옮긴이)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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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창작동화
마런쿠 링 (지은이), 마르타인 린던 (그림), 최인숙 (옮긴이)
우리는 모두 자살 사별자입니다
창비 / 고선규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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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고선규 (지은이)
한 개인의 자살이 주변, 그리고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넓고 크다. 자살 사별자의 범위를 직계가족으로 제한하면 대여섯명에 불과하지만 그 범위를 넓히면 친척, 친구, 동료, 간접적으로 영향받거나 노출된 사람들까지 크게 늘어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자살 사별자’라고 할 수 있다. 매일 수십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우리 사회에서 자살자 뒤에 남겨진 사람들의 상실을 위로하는 <우리는 모두 자살 사별자입니다>가 출간되었다. 자살은 ‘흔한’ 죽음의 방식이지만 우리는 그 죽음을 다루는 데 서툴기만 하다. 자살 유가족에게 어떤 위로를 건네면 좋을지 몰라 외면해버리거나, 조언한답시고 상처가 될 뿐인 무례한 말을 던지기도 한다. 특히 유명인이 자살한 경우 그 원인을 두고 무분별한 추측이 난무하거나 유가족이 원치 않는 내용이 기사화되는 등 스캔들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저자 고선규는 2014년부터 3년간 중앙심리부검센터 부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자살자의 사망 전 상황을 분석해 자살 원인을 추정하는 심리부검 면담 프로토콜을 개발한 자살 문제 전문가로, 전국의 자살 유가족을 만나 애도상담을 진행하고 사별 당사자와 자조모임을 이끌고 있다. 저자는 현장에서 마주한 무수한 사례를 바탕으로 자살 사별자가 고인을 온전히 기억하고 애도하기 위해 건너야 할 여정, 그리고 우리 사회가 이들을 대할 때 취해야 하는 태도를 차분히 소개한다.내담자에게 보내는 편지: 그의 흔적을 함께 걷다 자살 사별을 이야기하다 갑작스러운 상실을 마주한다면 그저 남의 일인 줄 알았다 다른 사람들은 이 고통을 어떻게 헤쳐나가나요 자살 사별자의 범위 유명인의 자살 은폐되는 죽음, 자살 장례식에서 왜 알지 못했을까 만약 그랬더라면 가족이 애도의 공동체가 될 수 있을까 시간이 약이 되지 못할 때 애도는 단계가 아닌 과정이다 상실을 현실로 받아들이기 변화에 그대로 반응하기 의미 만들기라는 지도를 가지고 신발 신고, 걷고, 벗기 상실을 위로하는 영화 자살 사별자에게 위로를 건넨다면 상담사에게 보내는 답장: 애도상담 1년을 정리하며 에필로그어느날 사랑하는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고통과 상실감과 그리움을 헤쳐나가기 위한 애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한 개인의 자살이 주변, 그리고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넓고 크다. 자살 사별자의 범위를 직계가족으로 제한하면 대여섯명에 불과하지만 그 범위를 넓히면 친척, 친구, 동료, 간접적으로 영향받거나 노출된 사람들까지 크게 늘어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자살 사별자’라고 할 수 있다. 매일 수십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우리 사회에서 자살자 뒤에 남겨진 사람들의 상실을 위로하는 『우리는 모두 자살 사별자입니다』가 출간되었다. 자살은 ‘흔한’ 죽음의 방식이지만 우리는 그 죽음을 다루는 데 서툴기만 하다. 자살 유가족에게 어떤 위로를 건네면 좋을지 몰라 외면해버리거나, 조언한답시고 상처가 될 뿐인 무례한 말을 던지기도 한다. 특히 유명인이 자살한 경우 그 원인을 두고 무분별한 추측이 난무하거나 유가족이 원치 않는 내용이 기사화되는 등 스캔들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저자 고선규는 2014년부터 3년간 중앙심리부검센터 부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자살자의 사망 전 상황을 분석해 자살 원인을 추정하는 심리부검 면담 프로토콜을 개발한 자살 문제 전문가로, 전국의 자살 유가족을 만나 애도상담을 진행하고 사별 당사자와 자조모임을 이끌고 있다. 저자는 현장에서 마주한 무수한 사례를 바탕으로 자살 사별자가 고인을 온전히 기억하고 애도하기 위해 건너야 할 여정, 그리고 우리 사회가 이들을 대할 때 취해야 하는 태도를 차분히 소개한다. 남겨진 사람들에게 애도는 당연하고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이 책이 고인을 마음껏 그리워하고 슬퍼하기 위한 여정의 든든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극단적인 선택 뒤에 남겨진 사람들 안타깝게도 자살은 우리 사회에서 그리 낯설지 않은 죽음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2003년부터 2019년까지 2017년 한해를 제외하고 매년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기록했다. 매일 수십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만큼 수많은 사람이 자살자 뒤에 남겨져 고통과 상실감을 호소한다. 자살 사별자들은 일반인보다 우울증 발병률이 18배, 자살 위험이 최고 9배 높은 고위험군임에도 이들의 아픔을 살피는 사람은 터무니없이 적은 것이 현실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한 사람이 자살로 사망하는 경우 5~10명의 주변인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고 발표했고, 우리나라는 자살 사망자의 배우자와 2촌 이내 직계혈족에게 국가 차원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누군가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사람은 가족뿐만이 아니다. 친한 친구, 가까운 직장 동료 역시 커다란 상실감을 느낄 수 있으며, 범위를 좀더 확장하면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나 소방관, 현장을 발견한 목격자 역시 감정적 흔들림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공인이나 유명인의 자살사건이 발생하면 그들을 간접적으로 아는 수많은 사람이 상처 입고, 실제로 자살률이 높아지는 등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이런 의미에서 저자는 ‘자살 유가족’이라는 말보다 ‘자살 사별자’라는 말을 사용하자고 제안하며, 누군가의 자살에 노출된 우리는 모두 자살 사별자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음을 지적한다. 가까운 이의 죽음은 물론,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의 죽음 역시 충분히 힘들고 신경 쓰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은폐되는 죽음, 자살을 낙인 없이 대하는 태도 자살은 종종 사고사나 돌연사로 둔갑한다. 사별자들은 대부분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어하며, 실제로 어린 자녀나 주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지 않기도 한다. 자살이라는 죽음의 방식이 은폐되는 원인은 우리 사회가 자살자와 사별자에게 보내는 불편한 시선과 태도에 있다. 우리는 누군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으리라 쉽게 단정하고, 그 죽음을 막지 못한 주변인을 질책한다. 그러나 자살은 완전히 예측하기도 막아내기도 어려운 죽음이다. 이러한 비난은 사별자들의 말 못할 고통을 가중시킨다. 죽음의 원인이 감추어지면 고인에 대한 애도는 첫 단계부터 어그러진다. 장례식은 고인을 떠나보내고 남겨진 사람들이 슬픔을 표현하는 애도의 장인데, 유가족들은 죽음의 이유를 감추는 데 급급하다보니 마음껏 슬퍼하기 어렵고, 사망 원인을 제대로 모르는 조문객들이 건네는 위로는 와닿지 않는다. 어떤 이들은 사별자가 애써 숨기려는 죽음의 방식을 들추고 그 이유를 무례하게 캐묻는다. 그러나 남겨진 사람들에게는 그 죽음을 설명해야 할 책임이 없다. 저자는 사별자들이 무례한 언사에 상처받지 않기를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우리 사회가 자살자와 사별자를 사려 깊은 태도로 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애도는 단계가 아닌 과정이다 마음껏 슬퍼하고 그리워해도 괜찮아 사별로 인한 상실은 인간의 보편적인 경험이며, 일반적인 사별의 경우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그러나 급작스럽고 예기치 못하게 맞닥뜨린 사별의 아픔은 쉽게 치유되지 않는다. 특히 자살 사별은 그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일반 사별과 크게 다르다. 남겨진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가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추측할 뿐이다. 저자는 애도상담을 진행하며 만난 수많은 사별자가 ‘그날 이후’ 어떤 경험을 해왔는지 되짚어보며 사별자가 통과한 치유의 길을 또다른 사별자에게 전달한다. 떠나간 이의 마지막 모습을 끝없이 되새기는 사람, ‘만약 그랬더라면’으로 시작하는 수많은 가정을 멈추지 못하는 사람, 고인이 생전 주고받던 메시지와 이메일을 밤새워 찾아 읽는 사람, 남겨진 가족들과 갈등을 겪는 사람 모두에게 다른 이들이 이 고통을 어떻게 헤쳐나갔는지 들려주고, 함께 애도의 여정을 떠나자고 손을 내민다. 애도는 순차적인 단계가 아닌 치열한 노동이자 과정임을 강조하며, 상실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변화에 반응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모든 사별 경험은 고유하다. 누군가는 이 책에 소개된 사례를 읽고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지만, 어떤 이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는다고 해서 그 경험과 감정이 잘못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개개인의 경험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하며, 남겨진 사람들은 그들의 삶 가운데에서 고인을 마음껏 그리워하고 슬퍼해도 괜찮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제가 만나지 못한 우리 곁의 자살 사별자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만 고인의 삶에도 열렬히 살았던 순간이 분명 있었을 겁니다. 그 사람의 끝과 함께, 삶의 열렬했던 순간도 떠올릴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 가운데에서 고인의 이름을 부르고 마음껏 그리워해도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_「에필로그」 중에서 * 내 마음 돌보기는 상황에 꼭 맞는 마음 돌보는 법을 소개하는 심리학 시리즈입니다.2018년 10월, 한 청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락사락! 종이 속에서 대탈출
휴이넘 / 이혜진 그림, 김경희 글 /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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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
명작,문학
이혜진 그림, 김경희 글
사이언스쿨 시리즈 5권. 학습 요소를 딱딱한 개념 설명이 아닌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이 모험을 겪으면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배워나가는 학습 동화이다. 어린이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재미있는 내용과 그림은 물론, 학습적인 면도 고려하여 구성하였다. 5권 ‘사락사락! 종이 속에서 대탈출’에서는 종이를 주제로 하여 책의 역사와 종이를 만드는 방법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일부러 공부할 시간을 따로 내지 않고도 즐겁게 책을 읽으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너 이거 아니?’와 ‘교과서 돋보기’의 구성이 주목할 만하다. 또 본문 옆에 어려운 단어를 설명해 주는 ‘낱말풀이’가 함께 실려 있어 단어 공부도 할 수 있게 하였다. 어휘 실력의 향상을 꾀하는 동시에 모르는 단어를 바로바로 알 수 있도록 하였다.등장인물 1. 닥종이 인형을 만드는 유리 누나 2. 삼촌의 깜짝 방문 3. 해피, 사고 치다 4. 고대 아시리아로 가다 5. 불에 구운 책 6. 산이의 통쾌한 반격 7. 베일에 싸인 통나무 집 8. 도둑들의 습격 9. 특명, 종이 만드는 기술자를 보호하라! 10. 구텐베르크와 만남 11. 책을 찍어내는 마법의 기계 12. 보이지 않는 싸움 13. 그리운 집으로 사이언스쿨 교과서 돋보기학습 요소를 딱딱한 개념 설명이 아닌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이 모험을 겪으면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배워나가도록 했다. 이야기 속 삼총사는 직접 조선 시대의 석빙고로 가서 냉동실도 없는데 어떻게 얼음을 보관했는지를 살펴보기도 하고(1권 꽁꽁! 영하 10도에서 대탈출), 전자파가 되어 전화기 속에서 소리를 전달하는(2권 찌릿! 전자파에서 대탈출) 모험도 한다. 또 통일신라시대에서는 물물교환을 하면서 필요한 물건을 직접 구하고(3권 짤랑짤랑! 화폐 속에서 대탈출), 자꾸 과거로 흘러가는 시계를 멈추기 위해 시계의 원리를 배운다(4권 째깍째깍! 시계 속에서 대탈출). 이번 5권 ‘사락사락! 종이 속에서 대탈출’에서는 종이를 주제로 하여 책의 역사와 종이를 만드는 방법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사고뭉치 삼총사가 시간 여행 책 속에 갇혔다. 직접 만든 종이가 있어야만 시간 여행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삼총사가 떨어진 곳은 고대 아시리아! 종이가 발명되기 전의 세계에서 과연 삼총사는 종이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사이언스쿨 시리즈의 구성] 일부러 공부할 시간을 따로 내지 않고도 즐겁게 책을 읽으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너 이거 아니?’와 ‘교과서 돋보기’의 구성이 주목할 만하다. 학습과 재미있는 내용을 인정받아 1, 2권이 중국에 수출되었다. 어린이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재미있는 내용과 그림은 물론, 학습적인 면도 고려하여 구성하였다. 학습적인 면을 위해 ‘팁 박스’ 와 ‘너 이거 아니?’, ‘교과서 돋보기’를 따로 만들었다. ‘팁 박스’는 본문 곳곳에 위치하여 이야기와 관련된 상식과 역사를 알려준다. 책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생겼는지, 종이는 누가 발명했는지, 구텐베르크는 어떤 사람인지 등과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본 직지심경 등 다양한 상식을 다루고 있다. ‘너, 이거 아니?’ 에서는 과학적 원리와 역사적 사실을 깊이 있게 다룬다.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는 어디에 기록을 했는지, 한지는 어떻게 만드는지 등 이야기의 내용과 관련된 지식을 구체적인 학습으로 유도한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교과서 돋보기’라는 보너스 페이지를 마련하여 교과서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과학 학습을 다루었다. 또 본문 옆에 어려운 단어를 설명해 주는 ‘낱말풀이’가 함께 실려 있어 단어 공부도 할 수 있게 하였다. 어휘 실력의 향상을 꾀하는 동시에 모르는 단어를 바로바로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로빈후드의 날
주니어김영사 / 조세핀 피니 지음, 장미란 옮김, 케이트 셰퍼드 그림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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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조세핀 피니 지음, 장미란 옮김, 케이트 셰퍼드 그림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의 2단계.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선정했다.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엮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도모했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한자 신동 남매의 공부 비밀
팝콘북스 / 이정현,박성기 글 /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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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이정현,박성기 글
엄마들이 궁금한 한자 교육에 관한 모든 것 전주의 평범한 남매를 최연소 한자 신동들로 키운 교육의 비밀을 담은 책이다. 그것도 사교육도 특이한 교재도 없이 이러한 성과를 지방에서 낸 것에는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일까? 이 책은 남매를 모두 최연소 한자 1급에 합격시킨 경험이 있는 박헌과 박채리의 부모가 쓴 자녀교육서이다. 한자를 통해 공부의 기반을 다져 놓음으로써 학습 능력이 높아지는 경험을 한 이들의 한자공부방법을 들여다보자. 평범한 부모인 저자들은 자녀 교육에 있어 세 가지 원칙을 정하고, 자녀교육에 임하였는데, 그 세 가지는 독서습관 들이기, 생활습관 기르기와 사교육 없이 기르기였다. 그렇게 하기 위해 부모로써 어떤 자세를 갖춰야 하는가. 이 책에는 이 녹록하지 않은 원칙을 유지하고, 지켜온 부모의 자녀교육 마인드와 신동을 만들어낸 부모에게 꼭 배워야 할 자세들을 담고 있다. 한자 신동들이 처음부터 신동은 아니었던 것처럼, 평범한 내 아이도 신동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다. 1장 우리 집은 한자 서당 최연소 한자 1급 도전기 헌이 이야기 질투는 나의 힘 채리 이야기 교학상장敎學相長 가르치고 배우다 한자 공부가 좋은 이유 2장 부모가 신동을 만든다 아빠가 교육에 꼭 참여해야 하는 이유 부모가 한 마음 아이마다 기질은 달라도 뚝심으로 사교육에 흔들리지 않는다 가베보다 퍼즐 그림 그리기와 종이 접기 공부에 타협은 없다 놀 때는 확실하게 놀아주자 지금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3장 신동 되기의 첫 걸음, 습관 독서습관 한글깨치기 책 고르기 정독 생활습관 생활계획표 작성하기 당근과 채찍 일기 쓰기 공부에는 지름길이 없다 4장 체계적으로 한자 1급 정복하기 한자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급수 목표 정하기 한자 교재 고르기 한자 공부의 시작은 ‘부수’ 매일 매일 한자 공부하기 한자 공부의 노하우 쓰기와 반복 한자 시험 완전정복 하나! 한자 시험 완전정복 둘! 3급과 2급 공부, 어떻게 할까 마지막 고지, 1급을 향하여 한자로 일기 쓰기 5장 한자를 바탕으로 영어 정복하기 영어, 단어 공부부터 시작하다 영어회화 문장 통째로 외우기 영어 동화 읽기와 영화 보기 영어 일기 쓰기 토익과 토플 6장 한자를 바탕으로 중국어 정복하기 중국어 공부 간체자 공부하기 회화로 중국어 파고들기 중국 소설 읽기 중국어 일기 쓰기 HSK 공부 7장 한자를 바탕으로 다른 과목 정복하기 수학 공부 수학 선행학습은 혼자 고등 수학 정복하기 영재교육원 이야기 학교에서 1등 하는 법 EBS와 인터넷 강의 정보 전쟁평범한 남매를 최연소 한자 신동들로 키운 교육의 비밀 최초 공개 한자 공부는 필수다 대한민국은 지금 한자 열풍 속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그 열기가 대단하다. 한자 학습지, 한자 학원, 한자 학습게임, 한자 학습만화 등등 한자를 쉽고 빨리 배우게 하기 위한 교재들은 넘쳐나고 있다. 더불어 한자 자격증과 관련된 시험을 본 100만 명 정도의 인원 중 3분의 2가 초등학생이라고 하니, 한자 공부는 아이들의 의지보다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라도 꼭 거쳐야할 관문으로 여기고 있다. 그렇다면 한자를 통달하게 되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단지 한자 자격증 취득으로 만족하게 되는 걸까? 상위 학교 진학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스펙을 하나 더 챙기는 정도일까? 실제로 남매를 모두 최연소 한자 1급에 합격시킨 경험이 있는 박헌과 박채리의 부모님은 한자 공부는 생각보다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말한다. 먼저 우리말의 70%가 한자어인 만큼 어휘력이 좋아지며 다른 과목의 개념 이해가 빨라진다. 또한 암기력이 높아져 영단어?영어회화와 암기 과목에 유리해지고,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력이 커져 수학?과학이 쉬워지며, 중국어?일본어?영어 등 외국어 습득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인성교육까지 이루어져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된다. 이렇게 한자를 통해 공부의 기반을 다져 놓으면 학습 능력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이미 한자 공부를 통해 상당한 효과를 본 경험자의 이야기니만큼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한자 신동 남매는 한자를 통달하게 되었을까? 한자 신동을 만든 평범하지만 쉽지 않은 교육법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아서 지방에 사는 학생들은 방학을 이용해 서울로 유학을 오기도 한다. 그만큼 공교육이나 사교육 모두 지방보다는 서울에 집중이 돼 있다. 그러나 한자 신동 남매는 전주에 살고 있다.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라도 서울로 오는 부모님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에 살면서도 공부 성과가 좋은 이유를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 한자 신동의 부모님은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자녀 교육에 있어 세 가지를 꼭 지키자고 의견 통일을 보셨단다. 첫째 독서습관을 들이자. 둘째 생활습관을 잡아주자. 셋째 사교육 없이 키우자. 어느 것 하나 녹록해보이지 않는 약속이었지만 실제 그렇게 키웠고, 성과도 이루었다. 이 책에서 눈 여겨 보아야할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유아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모님이 어떻게 이끌어주었는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었던 부분을 어떻게 대처했는가. 그렇게 하기 위해 부모로써 어떤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가. 그 자세를 갖추기 위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가. 이런 면 말이다. 그리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었을 때 내 아이도 어떤 성과를 내는 신동이 될 수 있다. 그 분야가 한자가 될 수도 있고, 영어나 중국어가 될 수 있겠지만 결국 신동을 만들어낸 부모에게 꼭 배워야 할 자세들이 이 책에 들어 있다. 엄마들이 궁금한 한자 교육에 관한 모든 것 엄마들은 궁금하다. 한자 공부를 잘 하려면 어떤 방법으로 공부시켜야 하는지. 학원, 학습지, 학습게임, 학습만화 등 교육방법이나 교재는 많은데 어떻게 옥석을 가려야할지 고민만 깊어진다. 하지만 공부를 쉽게 시키려는 마음에 고르고만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아야 한다. 저자는 공부에는 지름길도 없고, 어렵고 힘들게 한 공부만이 머릿속에 남는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자 신동 남매가 한자 1급을 취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사교육도 특이한 교재도 있지 않았다. 한자 교육에 갈팡질팡 하는 엄마들이 간절히 원하는 그것! 특별하고 쉬운 방법만 찾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보이지 않는 공부의 비밀에 한자에 통달할 수 있는 답이 숨어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헌이와 채리는 한자 공부를 통해 많은 성과를 냈고, 공부에 대한 마인드를 갖출 수 있었다. 성과를 보자면 전교 1등을 사수하고 있고, 중국어와 영어를 마스터했으며, 영재교육원에서 교육을 받는 결과를 이루어냈다. 마인드에 있어서는 공부의 참맛을 알게 되었고, 공부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깨달아 자기주도학습이 몸에 배었다. 더구나 한자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하면서 자신감이 충만하고, 공부에 대한 겁도 없어졌으며, 성공의 짜릿함을 맛보았기 때문에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마음 속 깊이 새기고 있다. 한자 신동들이 처음부터 신동은 아니었던 것처럼, 평범한 내 아이도 신동으로 만들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있다. 그리고 그 답은 이 책 안에 있다.
이사가면 친구들은 어쩌죠
도토리창고 / 스탠 & 잰 베렌스타인 글.그림, 서창렬 옮김 / 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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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창고
창작동화
스탠 & 잰 베렌스타인 글.그림, 서창렬 옮김
베렌스타인 곰가족 시리즈 3권. 인성 동화 「베렌스타인 곰가족」시리즈는 베렌스타인 부부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펴낸 책으로, 개성 넘치는 각 캐릭터와 마치 우리 가족의 이야기처럼 친근한 소재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알려진 시리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는 곰돌이 가족’(EBS) 이라는 애니매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소개된 바 있다.▶탁월한 아이들의 심리묘사! 일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의 의식 세계와 심리를 반영하고 있어, 아이들은 깊은 공감으로 이야기에 빠져들고, 부모들은 아이들만의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사회성과 인성을 길러주는 진정한 가족이야기! 욕심과 깨달음, 함께 살아가는 지혜와 감사, 정의와 용기 등을 친구와 이웃, 따뜻한 가족 이야기로 배운다. ▶1962년 첫 출간, 50년의 명맥이 말해주는 작품성과 재미! ▶전 세계 30여 개국 부모가 선택한 인성 동화의 고전! [베렌스타인 곰가족 시리즈] 저자인 베렌스타인 부부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펴내기 시작한 책으로, 1962년에 첫 출간된 이래 지금은 30여 개 국에서 출판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알려진 시리즈가 되었다. 애니매이션으로도 제작되어 국내에는 ‘우리는 곰돌이 가족’(EBS) 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어 더욱 친숙하다. 개성 넘치는 각 캐릭터와 마치 우리 가족의 이야기처럼 친근한 소재로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따뜻하고 교훈적인 내용으로 늘 좋은 책을 접하게 해주고 싶은 부모들의 안목에도 손색이 없는 시리즈라 할 수 있다. 특히 인성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교육적인 효과가 탁월하며, 무엇보다 따뜻한 가족애를 그리고 있어 유익하다. 모리스 센닥의 '리틀베어'가 유아시절 아이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안겨주었다면, 베렌스타인 곰가족 시리즈는 그 이후 성장기 아이들의 꿈과 사랑을 이어갈 또 하나의 고전이라 할 만 하다.
엄마, 나는 무슨 띠야?
창작나무(창작교육사) / 심상우 지음, 강명근 그림 /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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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나무(창작교육사)
사회,문화
심상우 지음, 강명근 그림
열두 띠 동물들의 이름과 핵심적인 특징, 품성을 알려주고 그것들이 사람과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는 그림책이다. 해마다 한가지 동물을 정하여 '띠'가 되는 원리를 알기 쉽게 풀이하였으며, 다음 해에 '띠'가 되는 동물을 숨은그림찾기 방식으로 보여준다. 울음 소리의 의성어와 동물 움직임의 의태어로 동물의 특징을 나타내었다. 원색을 많이 사용하고 눈을 강조해서 그린 그림이 눈에 띈다.열두 띠 동물은 쥐,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로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사람과 매우 친숙한 동물입니다. 이들 동물들의 이름과 핵심적인 특징, 품성을 알려주고, 그것이 사람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해마다 한 가지 동물을 대표로 정하여 '띠'가 되는 원리를 알기 쉽게 풀이하였으며, 다음해에 '띠'가 되는 동물을 숨은 그림찾기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동물들의 의성어와 의태어로 특징을 나타냈으며, 작은 동물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나타내려고 하였습니다. 올해(2005년)'닭띠'쪽을 보면, "나는 닭이에요. 꼬끼오 꼬끼오 아침이 와요. 잠꾸러기들은 어서어서 일어나세요. 땅 파헤치는 걸 좋아해서 감추어진 것은 무엇이든 찾아내요."가 나옵니다.
대머리 공주
책과콩나무 / 마리베스 R. 디트마르스 지음, 천미나 옮김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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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명작,문학
마리베스 R. 디트마르스 지음, 천미나 옮김
책콩 어린이 시리즈 19권. 어느 날 갑자기 백혈병에 걸린 열한 살의 ‘축구 공주’ 이사벨이 가족과 친구들의 든든한 지원과 용기와 유머감각을 바탕으로 항암치료의 두려움과 부작용을 씩씩하게 이겨내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백혈병으로 아들을 잃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인공 이사벨이 암과 싸우는 과정이 감상적이거나 추상적이지 않고 현실적으로, 생생하게 잘 그려져 있다. 열한 살의 ‘축구 공주’ 이사벨은 별명에 걸맞은 뛰어난 재능에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까지,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이 행복하게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사벨에게 악몽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바로 ‘백혈병’이라는 무시무시한 암에 걸리고 만 것이다. 이사벨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8개월에 걸친 화학요법 치료가 시작된다. 화학요법으로 인한 구토와 탈모와 같은 신체적인 고통 외에도 이사벨은 더 이상 축구를 할 수 없고, 학교에도 갈 수 없으며, 혹시라도 가장 친한 친구인 ‘리지’가 자신을 멀리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힘들어하는데….1. 축구 공주 7 2. 암 공주 17 3. 병원 공주 26 4. 수술 공주 35 5. 화학요법 공주 42 6. 우정 공주 51 7. 집에 온 공주 59 8. 대머리 공주 67 9. 문자 공주 76 10. 화가 난 공주 85 11. 거미 공주 90 12. 학교 공주 98 13. 대단히 운 좋은 공주 109 14. 기다림에 지친 공주 117 15. 관해 공주 124 지은이의 말 134 옮긴이의 말 139암에 걸린 소녀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친구들은 계속 소녀의 곁을 지켜 줄까? 소녀는 다시 축구를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학교는? 집과 병원에서 숙제는 어떻게 하지?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까? 머리카락은 있고, 화학요법은 없는 평범한 생활로……. 책콩 어린이 시리즈 19권인 『대머리 공주』는 어느 날 갑자기 백혈병이라는 무시무시한 암에 걸린 열한 살의 ‘축구 공주’ 이사벨이 가족과 친구들의 든든한 지원과 용기와 유머감각을 바탕으로 항암치료의 두려움과 부작용을 씩씩하게 이겨내는 과정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백혈병으로 아들을 잃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기에 주인공 이사벨이 암과 싸우는 과정이 감상적이거나 추상적이지 않고 현실적으로, 생생하게 잘 그려져 있다. 또한 소아암이라는 소재를 다루면서도 분위기가 무겁거나 어둡지 않아 독자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작품을 읽으며 공감할 수 있다. 열한 살의 ‘축구 공주’ 이사벨은 별명에 걸맞은 뛰어난 재능에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까지,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이 행복하게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사벨에게 악몽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바로 ‘백혈병’이라는 무시무시한 암에 걸리고 만 것이다. 이사벨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8개월에 걸친 화학요법 치료가 시작된다. 화학요법으로 인한 구토와 탈모와 같은 신체적인 고통 외에도 이사벨은 더 이상 축구를 할 수 없고, 학교에도 갈 수 없으며, 혹시라도 가장 친한 친구인 ‘리지’가 자신을 멀리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힘들어한다. 그렇지만 뼈암에 걸린 동갑내기 ‘나탈리’를 만나며 이사벨은 점차 밝음을 되찾는다. 명랑하고 쾌활한 나탈리는 병동의 선배이자 암 환자 선배로서 이사벨에게 병원 이곳저곳을 데리고 다니며 병원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도움을 주며, 치료 과정에서도 두려움 없이 이겨나갈 수 있게 많은 도움말을 해 준다. 그밖에도 사려 깊은 주치의 선생님을 비롯해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과 여러 지원자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이사벨은 고통스러운 치료를 밝은 모습으로 견뎌낸다. 머리가 빠질 때에는 간호사 선생님에게 이왕이면 ‘모호크 스타일’로 깎아달라고 주문을 해서 ‘대머리 공주’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또한 캠프를 마치고 돌아온 리지도 걱정과는 달리 이사벨에게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준다. 드디어 8개월간에 걸친 화학요법이 끝나고, 이사벨과 엄마아빠는 치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관해’에 이르렀다는 기쁜 소식을 듣는다. 이제 이사벨은 암을 치료하며 얻은 많은 교훈을 나탈 리가 그랬듯 다른 환자들과 나누겠다고 결심한다.맨 처음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은 그날은 이랬다. 어제였다. 우리는 14세부 여름 축구팀에서 한창 거칠게 경기를 하는 중이었다. 열한 살인 난 우리 팀의 막내다. 아빠를 감독님으로 둔 덕분에 특별히 입단 허락을 받았다. 11세부 팀에는 내 상대가 될 만한 애가 한 명도 없다. 뭐, 으스대려는 건 아니다. 엄마는 나한테 재능이 있으니까(난 그걸 ‘대단한 기술’이라고 부른다.) 그 재능을 현명하게 써야 하지만(그게 바로 축구다.) 괜히 우쭐대면 안 된다고 하셨다. 엄마는 그렇다고 굳이 재능을 숨길 필요도 없다고 하셨는데, 그거야 두 말하면 잔소리다. 나는 우리 학교에서 달리기가 제일 빠른데다, 이름은 ‘이사벨 이지 살리다’지만 다들 나를 ‘축구 공주’라고 부른다. 그렇게 나는 바보 같은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하룻밤 사이에 축구 공주에서 ‘암 공주’가 되어 버린 셈이다. 암에 걸리는 것보다 더 나쁜 게 딱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제일 친한 친구가 캠프에 가고 없는 여름방학 때 암에 걸렸다는 사실이다. 방학이니까 학교에 빠져도 되는 특권조차 즐기지 못하고. 참, 암 치료에서 제일 중요한 과정이 뭔지 얘기했나? ‘화학요법’이라고 의사 선생님들이 주는, 끝내주는 약이 바로 그거다. 어제 난 일단 집에 가서 몇 가지 짐을 챙긴 다음에 입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순전히 내 착각이었다. 의사 선생님들이 당장 화학요법을 시작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정말 이럴 줄은 몰랐다. 의사 선생님들은 말 끝에 괜히 ‘요법’이라는 말을 붙여서, 시키는 대로 하면 정말로 나을 거라고 생각하게끔 환자들을 꼬드기는 것 같다. 내가 종합해 본 바로는 끔찍한 주삿바늘은 물론이고, 여러 가지 알약에다 링거까지 다 들어가는데, 이제 곧 알고도 남겠지. 맙소사. 세상에, 병원에 입원한 첫날이 이 정도니 말 다했다. 일단 코피가 멈추고 나니까 나를 엘리베이터에 태워서 암 환자 전용 층으로 올려 보냈다.
아빠 얼굴이 더 빨갛다
리잼 / 김시민 지음, 이상열 그림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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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
동요,동시
김시민 지음, 이상열 그림
머리말 제1부 우리 학교에 놀러오세요 치과에서 철봉 반장선거 1 반장선거 2 다섯 개의 가방 오답 노트 시험 전날 시험 끝 나도 등 했다 운동회 선생님 밥상 지각할 뻔한 날 어른들은 왜 그래? 우리 마을 그리기 숙제 못 제2부 우리 가족과 똑같은가요? 참 이상해! 아빠는 어린애 기린 엄마 책 고르기 참 쉬워요 후다닥 변신 양파 까기 놀잇감과 사냥감 리모컨 나도 다 알아 따뜻한 밥 우산 속에서 여섯 살 정빈이 왜? 여섯 살 정빈이 집 보기 제3부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해요 책 속에 사는 할머니 할머니 집을 다녀오며 이층집 산골 여름 참, 말 안 들어 가을 한때 할머니 집 가을 아침 풍경 밥이 전하는 말 가을 수양버들 할아버지 안경 산 가로등 호랑이와 곶감 -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반쪽이 -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볍씨 한 톨 -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팥죽할멈과 호랑이 -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제4부 우리는 들꽃 친구 아름다운 방 엘리베이터 안의 잠자리 화석 봄 나무 - 폐교에서 봄비 바다 씨감자 봄날 매미 소리 가을 저금통 혼난 가을 날 우리 집 민달팽이 되새를 보며 빈 터 마찬가지야 새만금에서 해설
너의 이름은. 1
대원씨아이(만화) / 신카이 마코토 (지은이), 코토네 란마루 (그림)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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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신카이 마코토 (지은이), 코토네 란마루 (그림)
제1화제2화제3화
역사 대소동
다산어린이 / 최병석 지음, 박기종 그림 /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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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명작,문학
최병석 지음, 박기종 그림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재인 '수원화성'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엮은 책. 전국의 초등학생 중 32명을 선발해 가상의 역사 속을 여행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제2회 역사체험 프로젝트가 수원에서 개최된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조상들의 역사와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며 알 수 있게 하는 것. 하지만 가상현실이 실제 역사와 연결될 수 있음을 알게 된 의문의 사나이의 등장으로 프로젝트는 혼란에 빠져들고 만다. 슬프고 부끄러운 역사는 과연 우리에게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일까? 민규, 시유, 예진이 역사를 자기 맘대로 바꾸어보려는 악당과 벌이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샌가 그에 대한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수수께끼의 사나이 임무 시작! 암호를 풀어라 수원에는 성이 두 개? 정조대왕님, 수원화성은 왜 지으셨나요? 공사 현장은 즐거운 잔칫집 화성의 대표 선수, 유형거와 거중기 다투는 아이들, 임무는 오리무중 화성의 봉돈은 만능재주꾼 깃발 속에 방향이 있다 빙글빙글 소라각은 화성 최고의 방어기지 치의 화려한 변신 성벽도, 성문도 모양이 특이해 위기일발 임무의 끝? 또 다시 암호? 아이들, 악당과 만나다 다시 현실로 부록- 수원화성 자세히 보기딱딱한 교과서 역사는 가라!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신나는 역사책이 왔다. 외우는 역사를 무서워하는 어린이를 위한 본격 체험형 역사책. 역사를 넘나드는 좌충우돌 시간 여행을 통해 역사와 친해지자! 초등학생 아이들, 역사를 지켜내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 전국의 초등학생 중 32명을 선발해 컴퓨터의 힘으로 만들어 낸 가상의 역사 속을 여행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제2회 역사체험 프로젝트가 수원에서 개최된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조상들의 역사와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며 알 수 있게 하는 것. 하지만 가상현실이 실제 역사와 연결될 수 있음을 알게 된 의문의 사나이의 등장으로 프로젝트는 혼란에 빠져들고 마는데……. 끊임없이 침략당하고, 당파싸움만 일삼다 나중에는 일본에게 지배당했던 우리의 역사. 슬프고 부끄러운 역사는 과연 우리에게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일까? 소심하지만 똑똑한 민규,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시유, 새침하지만 당찬 예진이 역사를 자기 맘대로 바꾸어보려는 악당과 벌이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샌가 그에 대한 해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 조상의 지혜가 모두 모인 문화재, 수원화성에서 역사와 친해지다. 수원화성은 그리 낯설지 않다. ‘주변의 문화재’라는 이름으로 4학년 교과서에도 실려 있으며, 쉽게 찾아갈 수 있기에 답사나 체험학습으로 친숙한 장소이다. 화성을 지은 이산 정조 대왕도 드라마로 만들어졌을 만큼 관심이 무척 높다. 또 정약용과 거중기는 아이들 학습의 단골메뉴이고, 학년이 올 라가면 실학과 실학자에 대해서도 배운다. 그런 만큼 수원화성을 둘러보는 체험학습 책과 당시의 역사 이야기를 풀어놓은 역사책들도 많다. 하지만 과연 그것뿐일까? 멀리서 보는 수원화성은 세계 최초의 계획도시이다. 그 안에는 조선의 상업을 부흥시키고, 실학을 실현하려던 정조대왕의 의지가 숨어 있다. 그리고 조선 최후의 성곽이기도 하다. 마지막 불꽃을 불태웠던 조선의 과학과 문화가 당시 들어오던 서양의 문물과 섞여 만들어진 조선 최고의 성곽이다. 마지막으로 어머니 혜경궁과 아버지 사도세자의 한을 풀어드리려는 아들 정조의 효심의 상징이다. 하지만 가까이서 본 수원화성은 우리에게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가파르게 쌓고, 이리저리 휜 성벽에는 외적을 막아내려는 강한 의지와 함께 백성의 편의를 배려한 깊은 씀씀이가 배어 있다. 흔히 도르래의 원리로 알려진 거중기이지만, 자세히 보면 그 안에는 공사에 참여하는 백성에 대한 배려와 동서양의 기술을 모두 아울렀던 정약용의 자신만만한 패기가 심어 있다. 유적과 유물은 그저 둘러 보면 죽어버린 옛날의 물건일 뿐이다. 그러나 하나씩 만나 보고 알아 가면 현재에 살아 움직이면서 상상도 못할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역사 대소동’은 독자들에게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재, 수원화성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교과서를 탈출한 흥미진진 역사책 흔히 사회 과목, 특히 역사는 외워야 하는 과목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거부감을 느끼고 어렵다는 생각을 하는 어린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역사는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사는 우리가 살아온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역사의 이런 특징을 살려 역사책 속에 있는 사람들과, 역사책 속에 나오는 유물과 이야기하듯 공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역사를 교과서에서 만나는 지나간 일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생생히 살아 숨쉬는 일이라 생각할 수 있다면?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직접 역사의 현장에 뛰어들어야 한다. 과거로 돌아가 역사의 현장을 뛰어다니며 때론 울고, 때론 웃고, 때론 아슬아슬한 모험을 한다면 역사와 한층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부모들의 그런 바람이 모두 담겨 있다. 우리 문화재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흠뻑 받아들일 수 있는 책,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조상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책, 역사와 친해지고 더불어 잊어서는 안 될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는 책, 바로 ‘역사 대소동’이다. “엄마, 저는 우리나라 역사가 부끄러워요.” 요즘 초등학생들의 입에서 심심찮게 나오는 말이다. 조금만 우리 역사를 공부한 아이라면 그런 생각을 가질 법도 하다. 언제나 옆 나라들의 침략을 받고, 늘 전쟁으로 폐허가 되고, 좀 더 많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같은 민족끼리의 싸움도 개의치 않는 모습은 아름답고 훌륭한 우리의 문화와 업적을 가리기에 충분하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도 ‘역사 대소동’에 나오는 악당 ‘윤윤’처럼 부끄러운 역사는 지워 버리고 자랑스러운 역사로 고치고 싶어 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의 뿌리가 되는 역사를 부끄러워하는 아이를 그냥 둘 수만은 없다. 올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잘못된 과거에서는 교훈을, 훌륭한 업적에서는 깨달음을 얻어 더 나은 앞날을 만들어 가야 할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편견을 고쳐 주는 일은 어른들이 꼭 해야 할 일이다. “우리나라도 힘이 센 역사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는 아이에게 오늘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역사 대소동’을 전해주는 건 어떨까?‘나는 역사가 정말 싫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나라 역사가 정말 싫다. 반만 년의 긴 역사라지만 그동안 우리가 언제 역사를 지배한 적이 있었던가? 처음으로 세운 나라는 중국 사람에게 빼앗기고, 그 이후 역사를 아무리 훑어봐도 다른 나라에 침략당한 기록밖에 없다. 최초의 통일 국가라던 신라는 또 어떤가? 지금보다 작은 땅덩이의 반쪽 역사가 아닌가? 허약한 우리나라. 이런 역사 따위 배워서 뭐 하겠는가 차라리 없느니만 못 하다.’ - 1장, ‘수수께끼의 사나이’ 중에서 - “예예, 임금님 감사합니다. 그럼 잘 먹겠……네? 임금님이요?”“그럼, 아니면 누구시겠어? 나라님께서 열심히 일하라며 이렇게 음식을 내려 주시지 않았겠니. 그래서 잠시 공사를 멈추고 음식을 나누어 먹고 있는 거란다. 그런데, 네 녀석은 어디서 갑자기 나타나서는!” - 5장, ‘화성 공사 현장은 즐거운 잔칫집’ 중에서 - “오빠, 성벽의 모양이 이상해.”민규는 예전이의 말을 듣고 성벽에 다가가 천천히 둘러보기 시작했다. 성벽은 마치 롤러블레이드를 타는 곳처럼 가운데 부분이 약간 들어가 있었다. 그래도 자세히 보기 전에는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다.“그러게. 예진이 네 말대로 모양이 특이하네. 내 생각엔…….” - 12장, ‘성벽도 성문도 모양이 특이해’ 중에서 -
모래도시의 비밀
사계절 / 김남일 지음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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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문학
김남일 지음
중국의 실크로드를 배경으로 1900년대 초 서구 열강들이 중국의 빗장을 마구 열어젖히던 시기, 신비의 호수 롭 노르와 모래 속에 사라진 고대도시 누란에 대한 이야기를 '팩션' 형식으로 풀어낸 작가 김남일의 청소년 소설이다. 작품의 화자인 소설가는 자신의 책이 최악의 평을 받고, 그것으로 만든 영화마저 흥행에 참패하자 무작정 사막으로 떠난다. 집안 대대로 욜치(사막의 길 안내인)를 지내왔던 위구르인 노인을 만난 소설가은 1900년대 초 모래도시를 찾아가던 탐험가의 여정을 기록한 노트를 받고, 자신이 직접 이야기를 꾸며나간다. 1900년대로 돌아간 이야기에서, 중국 카슈가르에 위치한 호텔 차이나가든에는 전세계의 모험가들이 몰려드는 것으로 시작한다. 조선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소설가 킴, 고고학자 라즐로 요제프, 영국의 귀족 셰필드 경, 세계적인 탐험가 에릭 스벤손, 두타르를 켜는 장님 예언자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은 각자의 목적과 우연한 만남을 통해 함께 모래도시를 향한 여정을 계속해 나간다.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민족문학.노동문학 작가였고,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을 주도하며 민족문학의 경계를 넓혀온 작가 김남일은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과 더불어 20세기 초 서구 열강의 등쌀에 속수무책으로 자신들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빼앗길 수밖에 없었던 중국의 모습을 통해 당시의 우리 역사에 대해서도 되짚어보게 한다.나는 작가로서 내 능력의 한계를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태양 광선이 공중을 떠다니는 모래 입자에 부서지면서 온갖 현란한 빛의 군무를 연출했다. 순간적으로 붉은 띠가 사막을 덮는가 싶더니, 바로 다음 순간에는 알록달록한 조선의 색동저고리 같은 그림이 나타났다. -본문 123쪽에서 작가의 말 1. 이야기에 앞서 2. 호텔 차이나가든 3. 살이 있는 전설 4. 한밤의 습격 5. 몇 가지 단서 6. 추적 7. 사라진 지도 8. 떠도는 소문 9. 대단한 발견 10. 고문서의 정체 11. 검은 폭풍의 노래 12. 캐러밴 13. 가슴으로 날아간 새 14. 모래도시의 사랑 1 15. 아직 오지 않은 추억 16. 슬픈 기억 17. 불길한 조짐 18. 타오르는 사막 19. 사막의 유령 20. 위기일발 21. 황홀한 폐허 22. 불안한 비밀 23. 진실 게임 24. 비밀의 열쇠 25. 움직이는 호수 26. 하늘옷을 입은 여인 27. 모래도시의 비밀 28. 마지막 모래 언덕 29. 죽음의 카라 부란 30. 모래도시의 사랑 2 31. 세상의 어떤 기억 32. 뒷이야기
헷갈리는 다이어트 처음부터 쉽게하기
LINE(라인) / 김찬 지음 /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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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김찬 지음
내 몸에 꼭 맞는 것으로, 처음부터 쉽게 시작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가까운 사람이 효과를 본 다이어트를 따라 하거나, TV 혹은 책에서 본 정보를 참고하거나, 인터넷 기사와 광고를 보고 다이어트 제품 이전에 먼저 다이어트에 관한 수많은 속설의 허와 실을 알고 나면 보다 쉽게 체중을 조절할 수 있다.프롤로그 / 내 몸에 꼭 맞는 다이어트 방법 _ 04 01 다이어트의 특성과 개인적인 경험담 _ 07 구글 트렌드로 보는 다이어트의 특성 / 개인적으로 경험한 다이어트 02 헷갈리는 다이어트 _ 17 아무리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아요 / 두부 다이어트 / 바나나 다이어트 / 단백질 쉐이크 / 공복 운동 / 몸을 차갑게 하는 방법 / 저녁 운동 03 처음부터 쉽게 하기 _ 61 우리 몸은 길들이는 대로 변한다 / 칼슘 다이어트 / 중년 남성 다이어트 / 양배추 다이어트 / 가바쌀 다이어트 / 마이크로비옴-장내 비만균을 잡아라 / 고기 다이어트 / 운동 전후 영양 섭취가 다이어트의 성패를 가른다 04 다이어트 Q&A _ 91 아침밥 먹기 / 헬스장 보충제와 다이어트 보충제의 차이점 / 올바른 다이어트 운동 방법 / 간단한 홈 트레이닝 운동법헷갈리는 다이어트 새해가 되면 항상 다짐하는 다이어트, 결혼을 앞둔 신부들의 가장 큰 목표, 건강을 되찾기 위한 다이어트, 당뇨를 극복하거나 나빠진 관절 건강에서 회복하기 위해 시작하는 다이어트. 일 년에도 몇 번씩 시작했다가 그만두고, 살아가면서 다들 한 번쯤 해보는 다이어트. 다이어트가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되다 보니 그 정보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효과를 본 다이어트를 따라 하거나, TV 혹은 책에서 본 정보를 참고하거나, 인터넷 기사와 광고를 보고 다이어트 제품을 사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들 중 대다수가 의문을 갖습니다. ‘왜 나는 효과가 없을까? 정말 이 방법으로 성공한 사람이 있을까?’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또 지난해에 성공한 다이어트가 올해에는 소용이 없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예전에는 조금만 굶고 조금만 운동을 해도 살이 빠졌는데 더 이상 몸이 예전 같지 않아 속상해한 적이 있나요? 이제 다이어트에 관한 수많은 속설의 허와 실을 알고 나면 보다 쉽게 체중을 조절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과 다른 내 몸, 그 몸에 꼭 맞는 다이어트 방법만 쏙쏙 골라 처음부터 쉽게 시작하는 다이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나도 할 수 있어요 01) 악어랑 오리랑 : 바르게 먹기
대교출판 / 최혜영 글. 강을순 그림 / 200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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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생활동화
최혜영 글. 강을순 그림
3-5세 유아들의 바른 생활 습관을 배우는 인지 그림책는 유아들의 자발적인 행동을 유도하고 유아교육 전문가들의 육아 가이드를 통해 유아들의 특성에 맞는 생활 습관 지도 방법을 제시합니다. 『악어랑 오리랑』은 식습관 중에서 특히 편식 습관에 관한 그림책입니다. 악어네 삼형제는 밥을 먹지 않고 초콜릿, 과자만 먹으려고 하지요. 그런 악어네 옆집에 오리네 가족이 이사를 옵니다. 오리네 다섯 형제는 밥을 작 먹고 씩씩하답니다. 하루 동안 오리네 형제들과 함께 논 악어네 형제들은 자신들도 밥을 잘 먹고 씩씩해지겠다고 결심합니다.
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 시장 경제 이야기
자음과모음 / 박주헌 지음, 황기홍 그림 /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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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정치,경제
박주헌 지음, 황기홍 그림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시리즈 1권. 딱딱한 경제를 역사, 문화,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내어 학생들의 폭넓은 이해를 돕는 인문 교양서이다. 1권에서는 영국의 정치 경제학자인 애덤 스미스가 직접 이야기하듯 경제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경제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그의 이야기는 시장 경제의 효율성과 그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각 단원마다 연계시킨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과 논술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들은 직접 경제학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짚어주고 있다.책머리에 교과서에는 연대표 나특종 기자의 밀착 인터뷰 첫 번째 수업 경제, 무엇이 문제일까요? - 어떻게 저녁을 먹을 수 있을까? - 산소와 석유의 차이점 - 중동에서 일어난 오일쇼크 - 죄수들을 살리는 마술! 경제 Plus / 코끼리를 부탁해! 두 번째 수업 자원을 나누는 방식 - 명령 경제 체제 - 계획 경제 체제 - 시장 경제 체제 경제 Plus / 왜 경제력이 역전되었을까? 세 번째 수업 움직여라, 시장 경제! - 수요란 돈을 쓰려는 계획 - 공급이란 생산량에 대한 계획 네 번째 수업 보이지 않는 손의 마술 - 스마트폰을 둘러싼 수요, 공급 그리고 균형 -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도착하는 곳 - 김연아의 진정한 팬은 누구일까요? - 어부 아저씨의 고민 다섯 번째 수업 사익과 공익의 조화 - 만족을 얻기 위해 지불할 수 있는 최대값 - 소비자 잉여 구하기 - 생산자 잉여 구하기 - 사회적 잉여의 최대치는? 경제 Plus / 지불 용의액 대결, 그리고 지불 용의액 너머 에필로그 기출 문제 활용 노트 찾아보기■ 고전 속 경제 이야기, 교과서와 만나다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에서는 어렵고 아리송한 경제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설명합니다. 기존의 경제 도서나 교과서와는 달리 경제학자가 직접 이야기하듯이 전달하여 재미를 더합니다.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경제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경제의 다양한 관계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들은 직접 경제학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짚어주고 있답니다. 경제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여러분에게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경제관을 길러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구성 1. 각 단원마다 연계시킨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과 논술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교과서 내 설명을 덧붙임으로써 학생들이 초.중.고 교과 과정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3.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우리 아이가 올바른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딱딱한 경제를 역사, 문화,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내어 학생들의 폭넓은 이해를 돕는 훌륭한 인문 교양서입니다. ■ ‘보이지 않는 손’-시장 경제의 탄생 애덤 스미스는 영국의 정치 경제학자이자 도덕 철학자로서 고전 경제학의 창시자입니다.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그는 경제 현상에도 엄격한 질서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여 ‘과학으로서의 경제학’을 탄생시켰습니다. 경제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그의 이야기는 시장 경제의 구조 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시장 경제의 효율성과 그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30평 아파트 대신 1000평 땅주인 된 엄마
청출판 / 박보혜 지음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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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판
소설,일반
박보혜 지음
박보혜의 <30평 아파트 대신 1000평 땅주인 된 엄마>. 저자는 네이버 카페 '땅부자엄마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생동감 있는 땅투자 사례뿐만 아니라 땅투자 마인드 세팅, 땅투자 시 경계해야 할 내용, 땅투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기획부동산 사기, 땅부자 되는 노하우 등을 수많은 회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컨설팅하면서 땅 전도사들을 배출해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땅이 더 이상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닌 서민들이 당장 관심 가져야 할 최고의 재테크라는 점을 상기시켜 주면서, 소액투자로 시작해서 10억, 100억 부자로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책은 1부 '돈이 없어서 아파트 대신 땅에 올인했다!', 2부 '땅부자 엄마의 100억 만들기 9단계 스킬', 3부 '땅투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로 구성되었다.프롤로그 Part 1 돈이 없어서 아파트 대신 땅에 올인했다! 01 집 나간 희망을 찾아서 02 가난한 마인드여, 이제 굿바이~ 03 10억, 100억 부자는 꿈이 아니다 04 땅투자를 했느냐, 안 했느냐? 05 마지막 땅투자 기회를 놓치지 마라 Part 2 땅부자 엄마의 100억 만들기 9단계 스킬 1단계 명확한 목표를 정하라! 01 당신의 WHY는 무엇인가? 02 벌고 싶은 돈을 구체화하라 03 부자들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라 2단계 투자의 방향성을 정하라! 01 자산혼란 시대,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02 달콤한 월세의 유혹 03 공급과잉 시장에서 탈출하라 04 언제까지 가격경쟁만 할 텐가 05 땅투자의 경쟁자들 06 건물 대신 땅으로 갈아타라 3단계 근거 없는 두려움을 제거하라! 01 땅투자는 기획부동산 사기? 02 기획부동산 Vs 법인부동산 진실 03 개발호재 뒤에 숨은 사기 04 공유지분등기 Vs 공동소유등기 05 대표적인 사기 사례, 맹지와 미등기전매 06 사기 당하지 않는 두 가지 서류 4단계 땅에 대한 안목을 키워라! 01 국토종합개발계획 이해하기 02 도시기본계획과 친해지기 03 땅에도 신분이 있다? 용도 파악하기 04 땅값 상승이 가능한 세 가지 방법 05 평당 1,000만 원대 아파트 Vs 평당 100만 원대 땅 06 농업진흥지역도, 개발제한구역도, 맹지도 개발된다 07 임야와 논 개발 안 된다? 5단계 땅과 친해져라! 01 예쁜 땅 100평보다 정보 있는 땅 1평이 효자 02 땅을 밟아주는 인구수가 땅값! 03 일자리는 죽은 땅도 살린다 04 땅투자 성공 불변의 법칙, 교통=혈관 05 계획도로를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06 기업들도 대학들로 땅투자 러시! 6단계 땅의 매매채널과 시세를 파악하라! 01 매매채널에 대한 이해 02 대한민국 최대의 법인부동산, LH 03 실거래가 조회? 공시지가는 못 믿겠다 04 내 땅값을 예측할 수 있다? 7단계 저지르는 용기가 필요해! 01 기준이 있으면 땅투자가 쉽다 02 부자는 외모순, 학벌순 NO! 배짱순 YES 03 저질러야 부자가 된다 04 땅을 놓치면 두고두고 한이 된다 8단계 버티는 자가 갑이다! 01 땅투자는 시간에 대한 투자다 02 남들이 망설이니까, 기회다 03 땅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9단계 수익률의 적, 세금을 이해하라! 01 땅투자의 세금 삼총사 02 증여 프로그램을 가동하라! Part 3 땅투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01 땅투자는 부동산 투자의 끝이 아닌, 출발점 02 전원주택, 아직도 로망하는가? 03 돈만 있으면 땅 살 수 있다? 04 지분은 안 팔린다? 05 땅 보고 결정한다고? 시간낭비 마라! 06 눈에 보여야 믿는다? 07 100가지 이론보다 1번의 상상력이 낫다 08 땅투자에도 운이 필요하다 에필로그그 어떤 방법으로도 찾지 못한 희망, 땅투자에서 찾아라! 서민들이 흔한 건물 대신 돈 되는 땅을 사야 하는 절대적 이유! 내 자산을 10배 이상 불릴 수 있는 땅투자 9가지 스킬 대공개! 몇 천만 원으로 시작해 10억, 100억 부자되기는 꿈이 아니다! 그 어떤 방법으로도 찾지 못한 희망, 땅투자에서 찾아라! 남부러워할 만한 삼성전자, 외국계 기업이라는 타이틀도 버린 채, 많은 이들이 두려워하는 땅투자에 뛰어든 저자. 어찌해서 저자는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 이유는 ‘가난의 대물림’이라는 질곡에서 벗어나 자녀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해주고픈 간절하면서도 절박한 소망 때문이었다. 아직도 아파트가 최고라고 생각하는가? 지속적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공급과잉 신호가 지속되고 있는 아파트 시장에서 탈출해야만 한다. 사실, 돈 있고 힘 있는 부자들,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땅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해서 땅을 사들이고 있다. 왜일까? 땅은 부동산에서 최고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원재료이기 때문이다. 이젠 좋은 직장생활도, 주식투자로도, 건물 중심의 웬만한 부동산 투자로도 큰돈 벌기 힘든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런데 서민들은 갭투자, 분양권, 오피스텔, 아파트 투자에 희망을 걸고 있다. 안타깝게도 땅이 아니고서는 그 희망은 그저 희망고문일 뿐이다. 저자는 땅으로 눈을 돌린 후 끊임없이 공부하고 투자하면서 소유한 등기만 10개가 넘는다. 그리고 땅투자를 시작하면서 가슴 벅차도록 행복한 이유는 당장 부자가 되어서가 아니라 10년 뒤, 20년 뒤에도 변함이 없을 것만 같았던 또는 더욱 힘들어질 거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삶과 아이의 인생이 지금보다 분명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서민들이 흔한 건물 대신 돈 되는 땅을 사야 하는 절대적 이유! ‘내가 어떻게 땅을 사?’ 라는 의문을 던지고 “나는 돈이 없어서 땅에 올인했다.”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시길 바란다. 갭투자, 분양권, 아파트 투자로 절망에 빠져있을 당신처럼, 저자도 그랬다. 그리고 운명처럼 ‘땅을 만났다.’ 라고 말한다. 땅을 운명에 비유한 것은 상상을 뛰어넘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오늘도 힘들지만 내일은 지금보다 더 힘들 것이라는 불안감. 그러니까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기댈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땅투자로의 진입장벽을 허물어주고,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땅투자에 관한 갈증과 해답을 선사해줄 것이다. 특히 땅투자에 나서면서부터 몸소 체험한 실전 사례들의 스토리 전개가 흥미롭기까지 하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땅을 사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가시질 않는다. 이미, 네이버 카페 ‘땅부자엄마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생동감 있는 땅투자 사례뿐만 아니라 땅투자 마인드 세팅, 땅투자 시 경계해야 할 내용, 땅투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기획부동산 사기, 땅부자 되는 노하우 등을 수많은 회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컨설팅하면서 땅 전도사들을 배출해내고 있다. 땅이 더 이상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닌 서민들이 당장 관심 가져야 할 최고의 재테크라는 점을 상기시켜 주면서, 소액투자로 시작해서 10억, 100억 부자로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대한민국 땅투자, 어쩌면 마지막 기회! 왜 꼭 지금 땅에 관심을 가져야 하나? 아니 이미 땅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한 사람들의 성공 이야기가 이 책의 성공 사례로 등장한다. 어쩌면 땅도 여느 투자처럼 시간이 지나면 그저 그런 수익률에 머무를 것이다. 2~30년 전 아파트 수익률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돈 좀 모으고 땅 사기에는 땅투자의 기회가 영원하지 않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땅개발이 선진국 수준에 근접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선진국 평균 국토개발률이 10% 내외라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7% 정도 개발 완료된 대한민국 땅에 큰돈 벌 기회가 지금일 수 있다. 외국인들마저 호시탐탐 노리는 재테크 투자 대상은 아파트, 오피스텔, 빌딩 등 다 지어진 건물이 아닌 아직 채워지지 않은 빈 땅이라는 사실을 당신만 모르고 있다. 땅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일반화된 편견과 오해를 벗어던지는 순간, 당신도 1,000평 땅주인 된 엄마처럼 가슴 뛰는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내 자산을 10배 이상 불릴 수 있는 땅투자 9가지 스킬 대공개! 경매, 처음에는 얼마나 불편해하고 의심했는가? 사람들의 심리는 왠지 재수 없는 집이라는 생각과 권리분석이 아주 어렵다는 짐작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수많은 학원들이 그런 오해와 불편함을 말끔히 지워주었다. 이에 경매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을 깨준 학원들과 초창기 경매를 시작한 이들은 돈을 벌었다. 이처럼 돈을 벌 ‘기회’는 사람들이 누구나 제대로 알게 되면 사라지는 것이다. 정보가 별로 없어서 대다수 사람들이 그 정보를 공유하지 못할 때에 누군가는 큰 기회를 얻는다. 그 큰 기회가 ‘땅투자’ 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증명해 보이고 있다. 또한 그 증명이 이론에 국한되어 제대로 적용하기 힘든 것이 아니라 각종 데이터와 실전 분석 자료를 결합한 땅투자 9가지 스킬을 통해 땅의 안목을 확실하게 키워볼 수 있다. 스킬에 관한 내용을 살짝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기획부동산과 법인부동산 구분법 및 법인부동산의 탄생 배경, 개발 호재 뒤에 숨은 사기의 진실, 합법적인 공유지분 투자 방식, 미등기전매 사례, 토지이용계획원과 등기부등본의 개념, 부자들의 보물지도 국토종합개발계획과 도시기본계획 보는 법, 채워진 땅과 채워질 땅과 채워지지 못할 땅의 구분법, 땅값 상승의 세 가지 요인, 평당 1천만 원 아파트와 평당 100만 원 땅의 비교법, 개발될 땅의 입지에 대한 분석, 인구의 흐름과 땅값, 일자리와 교통의 성공 법칙, 땅의 매매채널과 시세 파악, 땅투자와 시간과의 관계, 땅투자 시 꼭 알아야 할 세금 계산법 등이 있다.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괜찮은 땅, 개발될 땅, 제대로 된 땅을 고를 수 있는 통찰력까지 얻게 될 것이다. 추천사 갭투자, 분양권으로 아파트 투자의 한계를 만나고 절망에 빠져있을 때 나는 땅을 만났다. 그리고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다시금 희망을 발견하고 앞으로 나아갈 큰 힘을 얻길 바란다. - 직장인, 30대 중반, 거제도 알기 쉽게 정확한 FACT를 제공하면서 행동하는 용기까지 듬뿍 선물받는 책이다. 이 책은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는 서민들에게 어렵기만 한 땅에 대한 진입장벽을 허물어주는 사이다 같은 책이 될 것이다. - 군인, 30대 중반, 광주광역시 소액 월급쟁이들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기회, 땅투자. 많은 이들이 내가 그랬듯, 이 책을 통해서 잃어버린 꿈을 되찾고 행동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 믿는다. - 자영업, 20대 후반, 세종시
10대를 위한 인생 수업 달라이 라마에게 묻다
아이세움 / 클라우디아 링케 지음, 문성원 옮김, 나수은 그림, 달라이 라마 /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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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논술,철학
클라우디아 링케 지음, 문성원 옮김, 나수은 그림, 달라이 라마
‘우리 시대의 최고 어른’ 달라이 라마가 10대들의 질문에 지혜로운 답을 들려준다. 또한 21세기를 책임질 젊은 세대에게 바른 세상,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할 것을 요구한다. 사랑과 자비, 관용, 따뜻한 마음씨 같은 인간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우리의 삶에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 이 책에서는 세계 평화, 단일 민족 국가,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 부의 균등한 분배, 죽음에 대한 공포 같은 10대들의 질문에 달라이 라마가 답을 들려준다. 달라이 라마와 10대들이 묻고 답하는 과정 속에서 삶과 행복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다. 달라이 라마는 어쩌면 누릴 수 있는 혜택보다 풀어야 할 과업이 더 많을지도 모를 10대들에게 “여러분은 우리의 미래이자, 인간성이 살아 있는 사회를 만들 주역들입니다. 이 세상의 희망이 여러분 손에 달려 있습니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한다. 그리고 따뜻한 마음씨와 자비심 넘치는 세상을 위한 그의 간절한 기도를 전한다.(작가의 말) 한국의 10대 독자들에게 (추천의 말) 우리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는 달라이 라마 (옮긴이의 말) 따뜻한 마음씨와 자비심이 넘치는 세상이 오기를 제 1 장 달라이 라마가 말하다 1. 지혜의 큰 바다 2. 사자좌에 오른 소년 3. “생명을 지닌 모든 존재들이 행복하기를 기원하며” 제 2장 달라이 라마에게 묻다 1. 달라이 라마가 10대에게 전하는 말 2. 내적 가치와 올바른 삶에 대한 질문 3. 평화와 정의에 대한 질문 4. 종교에 대한 질문 5. 달라이 라마의 삶에 대한 질문21세기 최고의 지성, 전 세계인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종교인 달라이 라마가 10대에게 전하는 삶의 지혜! ‘왜 굶어 죽는 사람이 생기는 걸까요?’ ‘따뜻한 마음가짐은 어떻게 배울 수 있나요?’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나요?’ ‘언어폭력이나 육체적인 공격에 어떻게 대처할까요?’ ‘우리 시대의 최고 어른’ 달라이 라마는 10대들의 질문에 지혜로운 답을 들려줍니다. 또한 21세기를 책임질 젊은 세대에게 바른 세상,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할 것을 요구합니다. 사랑과 자비, 관용, 따뜻한 마음씨 같은 인간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우리의 삶에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지요. 달라이 라마와 10대들이 묻고 답하는 과정 속에서 삶과 행복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현인 ‘달라이 라마’ 14대 달라이 라마인 텐진 갸초는 1935년 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티베트 불교의 전통에 따라 아주 어린 나이에 선대 달라이 라마의 화신으로 인정받은 뒤 특별한 삶을 살게 됩니다. 티베트가 중국의 침략을 받자, 그는 열다섯의 나이에 실질적인 국가 수반의 자리에 올랐으며, 1959년 중국의 압제를 피해 인도로 망명을 합니다. 달라이 라마는 인도 망명 이후 반세기 동안 세계 평화와 화합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상을 받았으며, 세계인의 정신적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많은 강연과 책을 통해 모든 사람이 자신의 존엄한 가치를 발견하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전하며, 환경 오염과 빈부 격차 등 전 인류의 문제에 대해서 진지한 성찰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10대에게 전하는 달라이 라마의 메시지 ‘우리 시대의 최고 어른’ 달라이 라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불교 지도자이며, 동시에 여러 문화와 다양한 종교를 연결해 주는 매개자입니다. 그는 친절한 태도와 풍부한 유머 감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편, 폭넓은 지식, 명료한 사고, 자신의 종교를 객관적으로 대하는 태도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명을 안겨 주지요. 세계 곳곳을 방문하며 불교 신자를 비롯하여 많은 이들에게 ‘올바른 삶’에 대해 강연을 합니다. 달라이 라마가 즐겨 하는 말이 있습니다. “무언가 변화를 일으키기에 여러분이 너무 작게 느껴진다면, 여러분이 자는 방에 모기가 들어와 본 적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 말은 아무리 작은 존재일지라도 큰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뜻으로, 한 사람의 작은 실천과 행동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말해 줍니다. 그는 젊은 세대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젊은이들이 튼튼하고 굳은 전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싶어 합니다. 또한 21세기를 책임질 젊은 세대에게 바른 세상,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에 나설 것을 요구합니다. <달라이 라마에게 묻다>는 지혜의 큰 바다, 달라이 라마가 21세기 세대인 청소년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를 담은 책입니다. 달라이 라마는 사랑과 자비, 관용, 따뜻한 마음씨 같은 인간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우리 삶에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답을 알려 줍니다. 10대들이 달라이 라마에게 묻다 기후 변화, 인구 증가, 환경 오염, 빈부 격차, 전쟁과 굶주림 등 앞으로 인류는 커다란 도전에 맞서게 될 것입니다. 21세기를 책임질 어린이와 청소년 들은 이전 세대로부터 엄청난 물질적인 빚을 비롯해, 산더미 같은 문제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과업을 물려받았습니다. 이 모든 문제는 인간에게서 비롯된 만큼, 우리 모두 올바른 마음가짐과 태도로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갈 때라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를 공유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서로 조화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개인의 행복과 안녕은 세상사에 점점 큰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운명과 모든 생명 공동체에 책임감을 느끼고 그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전 우주에 대한 책임감은 세계 평화와 자원의 공정한 분배, 환경 보존의 토대가 됩니다. <달라이 라마에게 묻다>에서는 세계 평화, 단일 민족 국가,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 부의 균등한 분배, 죽음에 대한 공포 같은 10대들의 질문에 달라이 라마가 답을 들려줍니다. 달라이 라마와 10대들이 묻고 답하는 과정 속에서 삶과 행복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어쩌면 누릴 수 있는 혜택보다 풀어야 할 과업이 더 많을지도 모를 10대들에게 “여러분은 우리의 미래이자, 인간성이 살아 있는 사회를 만들 주역들입니다. 이 세상의 희망이 여러분 손에 달려 있습니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마음씨와 자비심 넘치는 세상을 위한 그의 간절한 기도를 전합니다. ‘우주가 존재하는 한, 모든 생명 가진 존재가 남아 있는 한, 나 역시 여기에 남아 세상의 괴로움을 없애리라.’
방방곡곡 우리나라 지리 대장 나강산이 간다!
가나출판사 / 석수점 지음, 이해정 그림, 권정화 감수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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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석수점 지음, 이해정 그림, 권정화 감수
교과서 개념 잡는 초등 사회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을 위한 ‘우리나라 지리 체험 그림책’이다. 지역 특색을 충실히 담은 그림과 지도로 체험하듯 생생하게 우리나라 지리를 배운다. 개정된 통합 교과서와 사회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담은 교과 개념 이해 그림책이다. 우리나라의 주요 명소와 유적, 축제 등을 사진으로 구성한 부록과 교과서 개념을 다지는 단계별 워크북을 포함하였다. 강산이네 가족에게 캠핑카가 생긴다. 낡은 승합차를 개조한 캠핑카를 타고 강산이네 가족은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하기로 한다. 난지캠핑장에서 시작하여 수원화성, 설악산, 독도, 남해 다랭이마을, 제주도까지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여행하는 동안 다양한 재미와 매력이 넘치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했다.캠핑카를 타고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해요! ㆍ4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 ㆍ6 한강은 서울을 가로질러요 ㆍ8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 수원화성 ㆍ10 인천은 바다 교통과 하늘 교통의 중심지예요! ㆍ12 강화도에서 신나는 갯벌 체험을 해요 ㆍ14 가깝지만 갈 수 없는 북한 ㆍ16 강원도 산지촌에서 고랭지 채소를 재배해요 ㆍ18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산줄기, 백두대간 ㆍ20 물이 맑고 깊은 동해에 왔어요! ㆍ22 댐이 골짜기를 호수로 바꾸었어요 ㆍ24 황해는 해안선이 둘쑥날쑥해요 ㆍ26 정부 기관을 옮긴 세종시와 교통의 중심지인 대전 ㆍ28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강을 중심으로 모여 살았어요 ㆍ30 충주에는 삼국 시대 유적이 많아요 ㆍ32 전주 한옥마을을 거닐며 봄을 느껴요 ㆍ34 우리나라 최대의 평야, 호남평야 ㆍ36 광주는 예술의 도시예요 ㆍ38 우리나라의 특산물 ㆍ41 완도에서 장보고축제를 즐겨요 ㆍ42 남해는 섬이 많아 다도해래요 ㆍ44 포항은 세계적인 공업 도시예요 ㆍ46 울릉도 오징어 사이소! ㆍ48 누가 뭐래도 우리 땅, 독도! ㆍ49 대구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요 ㆍ50 우리나라 산업의 수도, 울산 ㆍ52 우리나라 제1의 항구 도시, 부산 ㆍ54 남해의 신기한 다랭이 논 ㆍ56 아름다운 제주도! 혼저옵서예! ㆍ58 어느덧 캠핑 1년차! ㆍ60 우리나라 방방곡곡, 찰칵!_우리나라의 주요 명소, 유적, 축제 소개ㆍ62 재미있게 풀고 알차게 공부하는 우리나라 지리 워크북 ㆍ80 워크북 정답 ㆍ90초등학생을 위한 ‘우리나라 지리 체험 그림책’ 강산이와 함께 우리나라 방방곡곡 여행을 떠나요! 외우는 대신 경험으로 이해하라! 지역 특색을 충실히 담은 그림과 지도로 체험하듯 생생하게 배우는 우리나라 지리 개정된 통합 교과서와 사회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담은 교과 개념 이해 그림책 우리나라의 주요 명소와 유적, 축제 등을 사진으로 구성한 부록 포함 교과서 개념을 다지는 단계별 워크북 포함 <교과서 개념 잡는 초등 사회그림책> 시리즈는 …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사회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사회는 어렵다?” 아이들이 사회를 어려워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경험이 적어 교과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경험이 많은 어른들에게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상식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무작정 외워야 하는 괴로운 대상이 바로 사회 과목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도 직접 겪으면 쉽게 이해한다! 이 시리즈는 독자가 또래인 초등학생 주인공과 함께 가정, 학교, 마을, 우리나라 곳곳을 다니며 사회 교과 내용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초등학생이 주변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실감나게 들려주기 때문에 독자는 자신이 겪은 일처럼 느끼게 됩니다. 또한 이야기 속 다양한 사회의 모습을 자신의 경험으로 쌓게 되며, 이로 인해 교과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보는 사회 교과서 개념 이 시리즈는 내 주변의 작은 사회인 가족부터 가장 넓은 사회인 우리나라, 세계까지 사회의 다양한 모습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으로 풀었습니다. 아이들은 글보다는 그림을 더 집중력 있게 관찰하며, 구석구석까지 놓치지 않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특성에 맞추어 그림에 정보를 담았으며, 재미 또한 넣었습니다. 인간은 글자로 된 정보보다 시각적인 정보를 더 직관적으로 이해한다는 연구도 있듯이, 아이들은 장면과 요소의 그림을 보며 다양한 학습 정보를 한꺼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1, 2학년군 통합교과서부터 3~6학년 사회 교과서까지,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이야기와 그림 속에 자연스럽게 풀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 워크북으로 교과 개념 다지기 아이들은 직접 쓰고 그리고 만들어 보는 활동을 즐거워합니다. 이런 활동은 기억에도 오래 남아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학습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사회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고 그리고 놀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을 단계별 워크북으로 구성했습니다. 1단계 스스로 테스트로 독자의 상식이나 태도를 진단해 보고, 2단계 교과 개념을 사다리 타기, 가로 세로 낱말 퍼즐 등 다양한 형태의 독후 활동으로 확인하고, 3단계 도시와 촌락 비교하기, 내가 사는 고장 소개하기 등 다양한 활동지로 창의력을 높이고, 4단계 고학년 교과서의 심화 정보를 학습하는 단계별 워크북이 들어 있습니다. <방방곡곡 우리나라 지리 대장 나강산이 간다!>는… 초등학생을 위한 ‘우리나라 지리 체험 그림책’ 강산이네 가족에게 캠핑카가 생겼어요! 낡은 승합차를 개조한 캠핑카를 타고 강산이네 가족은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하기로 했어요. 난지캠핑장에서 시작하여 수원화성, 설악산, 독도, 남해 다랭이마을, 제주도까지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여행하는 동안 강산이는 다양한 재미와 매력이 넘치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돼요. 우리도 강산이네 캠핑카에 함께 올라타고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여행해 볼까요? 그림으로 보여주는 사회 교과서 개념: 충실한 지도와 흥미로운 개념도 수록 사진으로 보여주는 우리나라 방방곡곡: 명소, 유적, 축제 소개와 재미있는 퀴즈 수록 교과 개념을 다지는 단계별 워크북 1단계 스스로 테스트: 독자의 상식이나 태도가 어떤지 직접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2단계 개념 확인 활동: 사다리 타기, 설명에 맞는 개념 찾기, 낱말 퍼즐 등 다양한 구성의 문제를 풀며 교과 개념을 다시 확인합니다. 3단계 창의 활동: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창의력을 높이고 사고력을 키웁니다. 4단계 개념 심화 학습: 교과서의 심화된 정보를 학습합니다.
금시조
휴이넘 / 이문열 지음, 박재현 그림, 박우현 논술 /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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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
명작,문학
이문열 지음, 박재현 그림, 박우현 논술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교육원장 박우현이 지도하는 초등 고학년 논술 시리즈로, 이문열의 작품들을 엄선해서 실었다. 저자 이문열은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어려운 구절을 부드럽게 바꿨고, 본문에 이어 '작품 살펴보기', '깊어지는 논술', '논술 워크북' 등의 설명과 만화 및 일러스트레이션을 첨부해 이해를 돕는다. <금시조>는 제 15회 동인문학상 수상작품으로 두 서예가의 삶을 통해 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작품이다. 작품의 주요한 시대적 배경은 일제를 통해 새로운 문물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기 시작한 구한말로, 근대적인 사고와 전통적인 가치관이 부딪쳐 혼란을 겪었던 시기로 배경을 설정했다. 스승 석담이 주장하는 예술은 전통적이고 동양적인 가치관에 근거해 있다. 한편 고죽은 낡은 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관을 찾는 당대의 '신세대'이다. 예술에는 정신 세계가 담겨 있어야 한다고 하는 석담 선생과 예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할 뿐이라고 생각하는 고죽은 종종 갈등을 겪는다. 현실에 없는 '금시조'를 축으로 사랑과 미움이 얽힌 두 사람, 그리고 두 사람의 좁힐 수 없는 예술관이 교차된다.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장편 소설 금시조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 논술 가이드 <금시조>는 제 15회 동인문학상 수상작품으로 두 서예가의 삶을 통해 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작품이에요. 작품의 주요한 시대적 배경은 일제를 통해 새로운 문물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기 시작한 구한말입니다. 이 때는 근대적인 가치관과 전통적인 가치관이 부딪쳐 혼란을 겪었던 시기이기도 하지요. 스승 석담이 주장하는 예술은 전통적이고 동양적인 가치관이었어요. 하지만 고죽은 그 가치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요. 그리고 고죽은 생을 마감하기 전, 자신의 모든 작품을 태워 버림으로써 자신만의 금시조를 만난답니다.그 새는 상상 속에서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잠깐이긴 하지만 그는 그 거대한 금시조가 금빛 날개를 퍼덕이며 구만 리 창천을 빙빙 돌다가 세찬 기세로 심해를 가르고 한 마리 용을 잡아올리는 광경을 본 듯한 착각마저 들었다. - 본문 중에서
너의 이름은. 2
대원씨아이(만화) / 신카이 마코토 (지은이), 코토네 란마루 (그림) / 2017.01.25
6,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신카이 마코토 (지은이), 코토네 란마루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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