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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고양이 4
이지북 / 박미연 (지은이), 이소연 (그림) / 2023.12.27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지북명작,문학박미연 (지은이), 이소연 (그림)
SF 환경 동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어린이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아온 〈시간 고양이〉가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시간 고양이〉 시리즈는 화려한 액션, 흥미로운 이야기는 물론 우수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과 문학나눔 도서, 경기도 포천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더 새로워진 네 번째 이야기 『시간 고양이 4 : 물과 불의 열차』는 작가 박미연의 끝없는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모험과 손에 땀을 쥐는 액션, 세상을 구하려는 주인공 서림의 따뜻한 마음 등 세상을 살리기 위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이에 더해 〈시간 고양이〉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삽화가 이소연의 박진감 넘치는 일러스트가 흥미를 더했다.1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해 2 사라져 버린 눈 3 마지막 산악 기차 4 줄어든 시간 5 물에 잠긴 도시 6 멈출 순 없어 7 고물 차에 희망을 걸고 8 무서운 추격자 9 시베리아 횡단 특급 열차 10 납치당한 미아 11 벼랑 끝 기막힌 탈출 12 잘못된 꿈 13 헌터 로봇의 정체 14 어쩌면 메리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물과 불로 뒤덮인 세계를 구하기 위한 서림과 은실이의 긴박한 모험이 펼쳐진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어린이 SF 문학, 〈시간 고양이〉 네 번째 이야기★ 다시 지구를 찾아온 악몽 같은 기상 이변, 지구를 되살릴 시간은 단 하루뿐! SF 환경 동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어린이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아온 〈시간 고양이〉가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시간 고양이〉 시리즈는 화려한 액션, 흥미로운 이야기는 물론 우수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과 문학나눔 도서, 경기도 포천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더 새로워진 네 번째 이야기 『시간 고양이4 : 물과 불의 열차』는 작가 박미연의 끝없는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모험과 손에 땀을 쥐는 액션, 세상을 구하려는 주인공 서림의 따뜻한 마음 등 세상을 살리기 위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이에 더해 〈시간 고양이〉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삽화가 이소연의 박진감 넘치는 일러스트가 흥미를 더했다. SF 환경 동화 베스트셀러 〈시간 고양이〉 시리즈 4탄 물과 불로 뒤덮인 세계를 구하기 위한 긴박한 모험이 펼쳐진다! 겨울 방학을 맞이한 서림은 세상 마지막 고양이 은실이와 함께 환경 과학자인 아빠를 따라 스위스로 향한다. 극심한 온난화로 사라졌던 겨울 풍경과 흰 눈을 되찾은 기쁨을 만끽하는 서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눈의 왕국처럼 아름다운 융프라우산 풍경을 즐기는 것도 잠시, 서림과 은실은 융프라우산 정상에서 가족을 잃어버린 미래 여행자의 반려동물 ‘미아’를 발견한다. 이 작품에서 그리는 2085년의 모습은 무척 흥미롭다. 멸종한 동물을 되살려 반려동물로 키우는 기술이 있는가 하면 자유롭게 미래와 과거를 넘나드는 여행을 즐기고, 단 여섯 시간 만에 유럽에서 서울을 오가는 하이퍼루프 열차의 존재도 눈길을 끈다. 하지만 〈시간 고양이〉 시리즈는 발전한 미래의 풍경에 모든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과학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게 하는 동시에 양날의 검처럼 뒤따르는 환경 문제에 귀를 기울일 것을 제안한다. 『시간 고양이 4: 물과 불의 열차』가 그리는 2085년의 재난 풍경은 독자들에게 환경 문제가 먼 미래의 일이 아닌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에서 벌어질지도 모르는 일이라는 것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위험을 무릅쓴 뜨거운 용기, 세상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 “이번에도 엄마는 물론, 이 세계를 구하러 가 보자고!” ‘미아’를 내일까지 한국으로 돌려보내지 못하면 엄마는 물론 지구가 위험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서림은 미아를 데려다주기 위해 한국으로 향한다. 서울로 향하는 하이퍼루프 열차에 탑승한 서림의 앞에 무표정한 얼굴과 괴력을 가진 수상한 남자가 나타난다. 서림과 은실에 이어 미아까지 노리는 무시무시한 남자는 누구일까? 때로는 위험을 무릅쓰고, 때로는 위기를 이겨 내며 뜨거운 모험을 펼치는 〈시간 고양이〉 시리즈의 주인공 서림과 은실이. 사랑하는 가족과 세상을 구하려는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지닌 이들의 모험은 독자에게 꺾이지 않는 용기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선사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두려움을 이겨 내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용기는 물론 가까운 사람을 위하는 마음과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를 거듭하며 색다른 인물을 그려 온 〈시간 고양이〉 시리즈. 이번 작품에서는 고려인 출신 자동차 정비사 알렉스 아저씨, 환경 과학자 리나 아줌마, 괴력을 지닌 수상한 모자 남자가 새롭게 등장해 재미를 자아낸다.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과 함께하는 서림과 은실에게 이번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리호는 융프라우산 정상까지 올라오는 산악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며 새하얀 눈밭을 뛰어다녔다. 은실이는 생전 처음 보는 눈을 신기하다는 듯 앞발로 톡톡 쳐 보더니, 나를 올려다보며 야옹 하고 울었다.“왜? 안아 달라는 거야? 은실이 너, 발이 시리구나.”은회색 털의 은실이를 품에 꼭 안으니 따뜻했다.나 역시 눈을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었다. 내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가 말로만 듣던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아 벌써 설다. 전망대 앞에 설치된 알록달록한 대형 트리가 유난히 반짝거렸다. 자세를 낮춘 은실이가 몇 걸음 떨어진 작은 바위를 향해 하악거렸다.“왜 그래? 저기 뭐가 있어?”긴장한 모습의 은실이가 아무런 대꾸도 없이 바위에 접근했다. 나도 숨을 죽인 채 살금살금 은실이의 뒤를 따랐다. 바위 뒤쪽에서 연한 갈색의 작은 솜뭉치 같은 것이 꿈틀거렸다. 은실이가 앞발을 뻗어 툭 건드리자 솜뭉치가 펄쩍 튀어 올랐다.그건 뜻밖에도 살아 있는 동물이었다. 족제비처럼 긴 몸에 짧은 다리, 꼬리는 길고 풍성했다. 고양이와 개를 반씩 닮은 묘한 생김새였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동물이었지만, 주먹 두 개 크기밖에 되지 않는 걸 보니 새끼 같았다. “너, 넌 누구야? 대체 어디서 나타……. 아니, 어떻게 우리가 보이는 거야?”그제야 내가 눈에 들어왔는지 여자아이가 나지막한 비명을 질렀다.“맙소사, 과거인이잖아? 어라, 그런데 어떻게 미아의 버튼이 움직였지? 그 버튼은 타임머신을 타 본 사람에게만 반응하는 건데…….”“타임머신이라고? 너 설마…… 미래에서 온 거야?”
인생이 지옥처럼 느껴질 때
비잉(Being) / 마샤 리네한 (지은이), 정미나, 박지니 (옮긴이), 서수연 (감수) / 2022.04.06
20,000원 ⟶ 18,000원(10% off)

비잉(Being)소설,일반마샤 리네한 (지은이), 정미나, 박지니 (옮긴이), 서수연 (감수)
DBT를 단순히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이 아닌 살 만한 가치 있는 삶을 만드는 인생 기술이라 말한다. 마음챙김과 수용 등 신경과학, 뇌과학, 심리학에 기반을 둔 이 기술은 경계성 성격장애를 앓는 이들만이 아니라 약물 의존, 우울증, PTSD를 겪는 이들에게도 효과를 발휘한다. 리네한이 이 책에서 알려주는 기술들을 배운다면 절망 밖에 없어서 죽음만 바라는 인생에서 한순간이나마 죽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삶으로, 더 나아가 당신의 인생을 살 가치가 있는 인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너무나 고통스럽고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낀다면 리네한의 솔직하고 실용적인 이 고백록을 꼭 읽기 권한다. 이 책을 읽고 리네한이 알려주는 기술을 실천하다 보면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고통에서 벗어나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충만한 인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 듀크대 명예교수 앨런 프랜시스 감수의 글 – 성신여대 심리학 교수 서수연 1부 1. 살 가치가 있는 인생 만들어보기 겁쟁이로 죽고 싶진 않았다 • 눈물을 보이지 않고 강연을 마칠 수 있을까? • DBT의 진짜 시작 • 놀라움으로 가득한 여정 • 변증법적 행동치료는 어떤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 • DBT 기술은 곧 삶의 기술이다 • 끈기와 사랑의 힘에 관한 이야기 2. 지옥으로의 추락 남다른 아이 • 집안의 골칫덩어리 • 인기 있는 여자아이 • 느닷없는 추락 • 생명을 위한 병원 그리고 자해의 시작 • 톰슨 2병동에서의 생활 • 지옥은 출구 없는 작은 방에 갇혀 있는 것 •경치 좋은 길 • 냉찜질과 격리실 • 하느님께 맹세드리다 3. 그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겠어 징벌도 재미를 이기진 못하니까 • 서번의 이야기 • 오히려 위안이었던 처벌 • 통제 불능의 자기희생적 순간 • 판단 착오 • 나를 계속 살아 있게 해준 오브라이언 선생님의 사랑 그러나 • 연민만으론 부족하다 • 뜻밖의 전환점 4. 비수인적 환경이라는 트라우마 성 아가타의 영감 • 심각했지만 그렇게 심각하진 않았던 10대의 반항들 • 부모님 • 닿을 수 없던 완벽한 기준 • 긴장감이 감도는 집 •비수인적 환경 • 보이지 않았던 사랑 • 남다른 사고방식 • 한 줄기 빛, 줄리아 고모 • 동아리에 들어가길 꿈꾸다 • 선의가 초래한 의도치 않은 결과 • 잠적 •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 슬프고 안타까운 일 5. 이상한 나라의 이방인 집을 떠나다 • 삶 속에 홀로서기 • 살아볼 만한 삶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 • 이상한 나라의 이방인 •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었다 • 좋지 않은 본보기 • 마침내 치유되기 시작하다 • 자살에 관한 첫 논문 • 낡은 나를 뒤로하고 새로운 나를 찾기 6. 털사를 떠나다 믿으라, 네가 믿든 그렇지 않든 2부 7. 시카고로 향하다 자해 충동 • 다시 아수라장으로 • 여기서 마샤를 데리고 나가는 게 가능하기는 합니까? • 오빠 얼이 구하러 오다 8. 변화 적응적 부인 • 예기치 않은 행운 • 기억상실 증상을 깨닫다 • 오산 • 영적 조언자가 돼준 안셀름 • 평신도 수도자 • 흔들릴 때 바위가 돼준 테드 비에라 • 세 가지 교훈 • 가난한 자들의 작은 형제회 9.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길 순환적 사고에 대한 깨달음 • 과학을 처음 맛보다 10. 세너클 성당에서의 계시 신은 나를 사랑하신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 • 신비체험의 의미 • 축하 공연 밴드는 어딨지? 11. 마침내 스스로 입증하다 임상가가 아닌 연구자가 되기로 결심하다 • 과거에 발목 잡히다 • “로욜라대학에서 너를 받아줄게” • 또다시 곤경에 빠지다 • 소속되고 싶어 • 베트남전쟁과 우리 세대의 반응 • 프로이트 심리학에서 행동주의적 관점으로 • 학습이론: 행동은 타인으로부터 학습될 수 있다 • 졸업식 12. 사랑이 왔다 떠나가고 왔다 떠나가다 사랑이 우리 두 사람을 찾아오다 • 다시 새로운 사랑을 찾다 13. 버펄로의 자살 클리닉 임상 봉사 활동 • 한 사람의 행동을 바꾸기 위한 노력 • 내게 부족했던 것 • 작은 연못의 큰 물고기보다 큰 연못의 작은 물고기 14. 행동주의와 행동치료의 발달 15. 마침내 있을 곳을 찾다: 큰 연못의 작은 물고기 직관적 선택 • 새로운 행동주의 언어를 배우다 • 자살에 관해 가르치다 • 또다시 그 상처가 • 꿈을 꾸다 • 제리에게 이별 선물을 헌사하다 16. 내가 무슨 짓을 한 걸까? 최선이 아닌 차선 • 자기주장 강화 훈련: 도움이 되는 DBT 기술 • 사실관계를 확인하다 • 정반대 행동하기 17. 보살핌의 공동체를 찾아서 하느님에 대한 탐색이 보상받다 • 도움 구하기라는 긍정적 기술 • 빈곤 서약을 따르다 • 고통 감내 기술 • 네 가지 TIP(고통 감내) 기술 18. 낚싯바늘에 걸린 물고기 간헐적 강화 계획에 관해 • 첫 번째 비극 • 두 번째 비극 19. 새로운 상담가를 찾기 그리고 아이러니한 반전 서부의 매혹 3부 20. DBT의 밑그림 변증법적 행동치료란? • DBT 기술 분류 • 불길을 헤치고 나아가야 한다 • 치료사의 도전 과제 • DBT 기술의 원천 21. 시애틀에 적응하며 우울하지 않은 삶을 사는 방법을 배우다 두 가지 교훈 • 시애틀라이트(시애틀 사람) 되기, 어느 정도는 • 묵상과 성찰을 위한 공간 • 미지의 구름 속으로 • 정신이 들다: 우울증에 대한 통찰 • 우울하지 않은 삶을 사는 방법을 배우다 • 긍정적 감정 쌓기 • 어머니 • 적응적 부인의 재등장 • 선제 대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기 위한 기술 • 죽음과 자살을 이해하는 여정 22. 행동치료와 자살에 대한 첫 연구 보조금 NIHM 패널의 현장 방문 그리고 바닥으로 떨어진 커피포트 23. 과학과 영성 교회와의 단절, 큰 상실 • 거울을 보고 있을 수 없었던 경험 • 두 번째 깨우침의 순간 • 모든 것이 사랑이며 모든 것이 선하다 • 몸은 마음을 지배한다 • 살짝 미소 짓기와 기꺼이 하는 손 • 예측 밖의 상황을 받아들일 필요성 24. 종신 재직권을 얻기 위한 고군분투 당신들은 나를 굽힐 순 있어도 꺾진 못해 25. 변증법적 행동치료의 탄생 치료의 적절한 균형 찾기 • 표준 행동치료―변화 기법―은 효과가 없다 • 다양한 형태의 지옥 • 수용에 새로운 초점 맞추기: 이 방법도 역시 효과가 없다 • 협박요법 • 고통 감내를 도와주는 기술 • 이 치료법이 과연 새로울까? • 이동, 속도, 흐름 • 불손한 의사소통의 역할 • 수용: 내담자와 치료사 모두에게 필요하다 • 치료 팀 • 치료사 지침 규정 여섯 가지 26. 변증법: 대립되는 것들 사이의 긴장 혹은 통합 변증법은 어디에나 있다: 대립되는 것들의 포용 • 상호교류: 시소에서 균형 잡기 • 뜻밖의 영적 여정이 시작되다 • 오묘하고 신비로운 경험 27. 수용 기술을 배우다 자유를 향해 • 새로운 일과에 적응하기 • 수용에는 연습에 연습, 또 연습이 필요하다 • DBT 기술은 곧 삶의 기술이다 • 진정한 나를 다시 접하다 • 대안이 없을 때 생기는 자유의 환상 28. 그냥 수용이 아닌 철저한 수용 치료사와 내담자의 수용 • 튤립 정원을 찾아가라 29. 빌리기스에게 배운 유용한 조언: 계속 나아가기 180도 다른 환경 속으로 들어가다 • 명상에의 도전 • 들소처럼 걷다 • 접심 수행 • 선문답을 통한 배움 • 빌리기스와 함께한 시간은 축복이다 • 선과 일체성 • 단순하지만 중요한 교훈을 배우다 • 마침내 가족의 일원이 되다 • 선의를 가진 이기적인 순간 • 기묘하고 섬뜩한 느낌 • 놓아버려야 한다 • 헤쳐나간 것이 아닌 견뎌낸 것 • 두 가지 선물 • 더는 향수병을 느끼지 않게 되다 30. 선 마스터가 되다 꼭 의미를 찾을 필요는 없다 31. 선을 임상실습으로 옮기기 위한 노력 “저는 호흡은 하지 않는데요, 마샤” • 선 수행을 치료법으로 전환하는 도전 32. 마음챙김: 우리는 누구나 지혜로운 마음을 갖고 있다 지혜로운 마음의 의미 • 지혜로운 마음이라는 개념의 근원 • 지혜로운 마음을 알아보는 방법 • 지혜로운 마음 연습에 유용한 아이디어들 • 마음챙김 기술이라는 명칭을 붙이게 된 과정 33. 임상실험에서의 DBT 정신과 의사들의 DBT 시험 • 우연한 회의의 뜻밖의 결과 • 반대쪽 관점 • 경계성 성격장애에 대한 상충된 이론들 • 경계성 성격장애에 대한 생물사회학적 이론 • 스키트사격 그리고 그 표적인 나 • 비난의 전개 • 내사 4부 34. 친밀한 관계들 생일, 성찰의 시간 35. 마침내 가족 여동생과 내가 서로를 보다, 몇 년 만에 • 더는 가족이 아닌 • 마침내 집으로 이끌었던 사고 • 속성 부모 교육 • 양육 규칙 • 우리 둘을 위한 집 • 미국 어머니가 되다 36. 내 이야기를 공개하다: DBT의 진짜 기원 첫 부정 • 더는 부정하지 않는다 • 생명을 위한 병원에 다시 가다 • 격리실에 다시 가보다 • 과거 DBT 내담자들을 만나다 • 강연 뒷이야기 감사의 글 부록이 책은 치열한 자기고백과 독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조언을 담고 있으며, 살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_앤절라 더크워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 교수, 《그릿》 저자 지옥을 경험하고 온 한 소녀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지옥에 빠진 이를 돕게 되었다 변증법적 행동치료 창시자 마샤 리네한 교수의 치열한 자기고백과 실용적인 인생 조언 한 여성이 있다. 십대 시절,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몸을 자해했다. 심각한 자살 충동을 느끼며, 심지어 깨진 안경알과 담배꽁초로 자해하기도 했다. 병세는 점점 심해졌고 결국 병원에 입원한다. 그녀는 2년 동안 폐쇄병동 독방에 감금되어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았다. 아주 독한 정신과 약물을 매일같이 복용했으며, 충격요법 같은 강력한 심리치료 기법을 받았으나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그녀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구를 사용해 자해를 했고, 병동 안에 도구가 없으면 벽에 머리를 부딪치기도 했다. 병원에서는 그녀를 “이 병원에서 정서장애가 가장 심한 환자 중 하나”라며 기피대상으로 낙인찍었고, 치료를 포기할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병동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이 지옥을 끝낼 방법은 죽음 밖에 없다며 약물을 사용해 두 차례 자살을 시도한다. 이 여성의 이름은 마샤 리네한. 자살 위험이 높고 자기파괴적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 특히 경계성 성격장애를 앓는 사람들에게도 효과를 보인 획기적인 치료법 변증법적 행동치료(DBT)의 창시자이다. 리네한은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고, 용감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스스로 경험한 고통, 발견과 사랑에서 체득한 지혜를 우리에게 전해준다. 지옥에 추락해서 인생을 포기하려고 했던 시기에서 자신의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무수히 많은 실패와 거절을 이겨내고 DBT를 창시하기까지의 인생 여정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반드시 지옥에서 벗어나서 그 지옥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돕겠다고 맹세하던 그녀의 모습이 자연스레 떠오르게 될 것이다. 리네한은 DBT를 단순히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이 아닌 살 만한 가치 있는 삶을 만드는 인생 기술이라 말한다. 마음챙김과 수용 등 신경과학, 뇌과학, 심리학에 기반을 둔 이 기술은 경계성 성격장애를 앓는 이들만이 아니라 약물 의존, 우울증, PTSD를 겪는 이들에게도 효과를 발휘한다. 리네한이 이 책에서 알려주는 기술들을 배운다면 절망 밖에 없어서 죽음만 바라는 인생에서 한순간이나마 죽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삶으로, 더 나아가 당신의 인생을 살 가치가 있는 인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너무나 고통스럽고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낀다면 리네한의 솔직하고 실용적인 이 고백록을 꼭 읽기 권한다. 이 책을 읽고 리네한이 알려주는 기술을 실천하다 보면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고통에서 벗어나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충만한 인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열여덟 살 때 나는 여기에 입원했습니다. 여기, 생명을 위한 병원에요.” 지옥에 떨어졌던 소녀는 그곳에서 벗어나 자신과 같은 처지인 사람들을 구하기 시작했다 변증법적 행동치료 창시자 마샤 리네한의 고백과 실용적인 조언이 담긴 회고록! 인간이 겪는 신체적 고통 중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 중 하나가 화상이다. 그런데 화상만큼 끔찍한 고통을 정서적, 정신적으로 겪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겪는 고통은 너무나 극심해서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해를 하거나 약물이나 알코올에 의존하곤 한다. 결국 견디지 못하게 된 이들은 삶을 연명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며 최후의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하기도 한다. 게다가 이 사람들은. 병원에서도 치료하기 어려워하며 치료를 포기하는 일도 번번이 일어난다. 이런 정서적, 정신적 고통의 지옥에 떨어졌다가 벗어난 한 사람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겪은 지옥을 생각하며, 지옥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헌신했다. 그녀는 바로 변증법적 행동치료의 창시자 마샤 리네한이다. 심리학자들도 어려워하는 경계성 성격장애를 비롯해 수많은 정서적, 정신적 장애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인 DBT를 창시한 리네한은 이 책에서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녀는 겁쟁이로 죽고 싶지 않았기에, 또한 이 고백을 통해 전 세계에 고통받는 다른 사람들에게 위로와 조언을 전달하기 위해 있는 그대로 자신의 지옥을 공개했다. 또한 리네한은 고통스럽지만 치열했던 자신의 인생을 고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인생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실용적인 DBT 기술을 알려준다. 그 누구도 고통 속에서 허우적대며 살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인생이 지옥처럼 느껴질 때, 인생이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때.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리네한은 그런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인생 기술을 자신의 인생 고백 속에서 함께 녹여내어 설명한다. 삶이 너무 힘겨워서 누군가로부터 위로받고 싶고, 또한 도움을 받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리네한이 들려주는 무서울 정도로 치열한 고백에서 위로를, 살 가치가 있는 인생을 만드는 DBT 기술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DBT 치료사들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치료의 마지막 단계라고 한다. 그래서일까. 리네한은 깊은 위로와 실용적인 조언을 함께 담아 스스로 마지막 치료를 함과 동시에 다른 이들을 치료하는 책을 써낸 걸지도 모른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단 한 권의 조언자이자 동행자가 되어줄 책을 원한다면 리네한의 인생과 조언이 담겨 있는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개정판)
청년사 / 한국역사연구회 / 2005.04.29
13,500

청년사소설,일반한국역사연구회
조선 500년의 구체적인 생활상을 엮은 제1권. 정확한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정통 역사학자들이 엮은 재미있는 조선시대 이야기를 전해준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시각 자료를 대폭 개선하고 도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이 책은 조선시대에 인구가 얼마쯤이었는지, 돈 한 냥으로 쌀을 얼마나 살 수 있었는지, 하루에 몇 끼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관리들은 어떻게 근무했는지, 당시 여인들에게도 유행하는 패션이 있었는지 등 당대의 구체적인 생활상을 통해 조선을 조망하고 있다. 제1권에서는 조선시대의 사회와 경제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를 살펴본다.조선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선 시기는 /고동환 조선시대에도 이혼을 했을까 /권순형 족보에도 가짜가 있나요 /정진영 향약은 지방자치의 원형이었을까 /권내현 서당에서 향교, 서원까지 /장동표 농민이 두레를 만든 까닭 /이해준 신분 사회의 피해자, 백정 /권기중 임꺽정의 분노와 좌절/한상권 조선시대 형벌 제도는 어떠하였나 /심재우 돈 한 냥, 쌀 한 말, 베 한 필의 가치 /이헌창 농사는 어떻게 지었나 /김건태 서울의 장사꾼들 /이욱 장돌뱅이의 애환 /유필조 역관들이 무역으로 거부가 되었다는데 /김경란 광산으로 몰려드는 사람들 /오수창 하얀 작은 황금, 소금 - 생산에서 세금까지 /김의환 농민의 조세 부담 /김성우 궁궐의 뒷간 /홍순민 농민의 하루살이와 한해살이 /염정섭 조선시대의 식생활과 음식 문화 /정연식 조선시대의 술과 주막 /정연식 담뱃대의 길이는 신분에 비례한다 /오종록 조선시대의 군대 생활 /서태원개정판 출간 의의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2》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1996년에 출간된 이래 1권 초판 34쇄, 2권 초판 29쇄를 찍으며 역사서로는 드물게 스테디셀러가 된 이 책은 ‘역사서는 고리타분하고 재미 없다’는 편견을 깨며 새로운 역사책의 장을 열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시각 자료를 대폭 개선했다. 전면 올컬러로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될만한 많은 도판 자료를 실었으며 도판에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독자들이 자칫 긴 텍스트로 지루해지거나 흥미를 잃기 쉬운 역사서의 단점을 보완하고 책 읽는 재미를 높였다. 또한 가독률을 고려한 디자인적 요소들이 독자들의 눈과 머리를 편안하게 하고 보는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초판 이후 십 년. 강산이 변한다는 십 년이다. 시대와 맞지 않는 낡은 이야기는 덜어 내고, 현 시점에서 더욱 가치 있는 책이 될 수 있도록 내용을 정비했다. 내적,외적으로 잘 다듬어 개정판을 내어 놓는다. 기존 역사서의 틀을 깨다 조선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선 시기는/ 조선시대에도 이혼을 했을까/ 돈 한 냥, 쌀 한 말, 베 한 필의 가치/ 신분 사회의 피해자, 백정/ 담뱃대의 길이는 신분에 비례한다/ 임진왜란은 과연 이긴 전쟁인가/ 백성들이 정말 신문고를 두드릴 수 있었는가/ 오랑캐, 왜구보다 더 무서웠던 역병/ 농민의 하루살이와 한해살이 정말 궁금하지 않은가? 조선 인구가 언제쯤 천만 명을 넘었으며, 조선시대에도 이혼을 했는지, 했으면 위자료는 어땠는지, 사농공상 사회에서 서울 장사꾼들의 생활은 어떠했으며, 당시에 돈 한 냥과 쌀 한 말, 베 한 필은 얼마만큼의 가치를 지녔는지? 우리가 생각하듯 임진왜란이 정말 이긴 전쟁인지? …… 위 질문들은 이 책 목차의 일부이다. ‘정말 그땐 어땠을까?’라는 궁금증과 흥미를 품게 한다. 그동안 교과서나 그 어떤 역사서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진짜배기 역사 이야기들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우리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시대 구분, 왕조 등을 공부하고 외우느라 백성들의 삶과 밀착한, 살아 있는 역사는 배우지 못해 왔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 그 누구도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다. 역사 공부란 당연히 그런 방식으로, 그런 것들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통념을 뒤집는다. 때론 통쾌하게, 때론 따뜻하게, 재미있게, 더러는 진지하게 진짜 역사 얘기를 들려준다. ‘이런 역사서도 존재할 수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이 책 이후에 이렇게 새로운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본 역사서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그러나 출간 십 년이 다 된 이 시점에도 이 책을 능가할 만한 책은 아직 발간되지 못하고 있다. 이 책보다 더 깊이 있게 당대인들의 삶에 천착한 책도, 이 책보다 더 맛깔스럽게 역사를 이야기한 책도 아직은 없다. 이 개정판 발간이 ‘역사서의 고전’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식을 주고, 사랑받아 양서로서 다시 한번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조선시대의 타임캡슐이 열리다 이 책은 마치 조선왕조 500년의 살림살이를 모아 놓은 타임캡슐을 여는 것과 같다. 큰 타임캡슐이 개봉되는 순간, 조선시대 사간원 관리가 등장해 자신의 일상을 소개하고, 아릿다운 조선 여인들이 등장해 자신들이 입고 있는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농부들이 나와 자신들의 한해살이와 양반 지주들의 횡포, 힘든 삶에 대한 하소연을 늘어놓으며, 꼬마아이들은 신나는 장치기 놀이 얘기를, 도화서 화원들은 자신들의 예술관과 그림 얘기를, 군인들은 자신들의 무기와 전쟁에 대한 얘기를,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회군한 까닭을, 흥선대원군은 어떻게 자신이 왕처럼 행세할 수 있었는지를, 혜경궁 홍씨는 사도세자가 왜 뒤주에 갇혀 죽을 수밖에 없었는지 등을 들려준다. 책을 읽는 내내 만화나 공상과학 영화에서 보았던 작은 우주선을 타고 ‘조선’을 여행하는 느낌이다. 당시 사람들의 삶에 깊이 천착해서 진솔한 그네들의 일상을 보여 주고 얘기한다. 조선 사람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독자들을 조선에 가장 가까이 안내하는 길이 될 것이다. 근거와 고증을 통해 엮은 정통 역사학자들의 이야기 이 책이 더욱 가치 있는 것은 이 얘기들을 모두 정확한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정통 역사학자들이 엮었다는 것이다. 재미를 좇느라 지나치게 허구성을 가미했다거나 확실한 근거가 없는 이야기를 마치 진짜처럼 떠들어대지 않는다. 고증과 사실, 정확성은 역사서의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의 필진은 모두 한국역사연구회 회원들이다. 역사를 공부하는 학자들이니만큼 신뢰할 수 있고 따라서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또한 믿음직스럽다. 학자들이 쓴 글이라면 자칫 문장이 현학적이고 어려워지기 쉽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들은 문어체보다는 구어체로, 논문식 글쓰기가 아닌 대중의 교양에 눈높이를 맞춰 썼다. “새로 나온 국사 교과서나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가 전보다 내용이 풍부해지기는 했으나, 여전히 커다란 정치적 사건과 주요 제도 및 인물 중심으로 내용이 짜여져 있다. 그 반면에 근래에 쏟아져 나오다시피 출간된 역사 대중서 중에는 흥미를 끄는 단편적인 사실에 치우친 것들이 적지 않다. 이와 달리 이 ‘어떻게 살았을까’ 시리즈는 각 시대 사람들의 삶에 초점을 맞추면서 당시의 역사상을 어느 정도 재구성할 수 있도록 내용을 갖추었다”는 개정판 머리말에서 잘 드러나듯 ‘당시 역사상의 재구성’을 추구했다. 작은 그림 조각들을 이리저리 맞춰 ‘조선’이라는 큰 그림틀을 맞춰 내고자 했고 그 그림 조각들 하나하나도 모두 알차게 구성했다. 언뜻 생활사 중심의 이야기로 비쳐질 수 있지만 이 책은 역사의 흐름에도 충실하다. 역사적 주요 사건들을 시대순으로 구성해, 독자들이 조선사의 맥락을 짚을 수 있도록 했다. 그런 흐름 속에서 각 사건들이 전후 어떤 배경을 갖고 있는지, 왜 그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지를 체계 있게 설명한다. ‘물 흐르듯’ 역사의 흐름이 이해될 수 있는 책이다.
안중근
웅진씽크하우스 / 김경란 지음 / 2008.08.25
8,900원 ⟶ 8,010원(10% off)

웅진씽크하우스인물,위인김경란 지음
머리말 찾을 수 없는 안중근의 흔적 [생각쟁이 열린마당] 대한민국을 세운 사람들 쓰러져 가는 나라 [생각쟁이 열린마당] 갑신정변은 왜 실패했을까? 도마 안중근으로 다시 태어나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매국노들의 선택 의협심 강한 대한의 장부, 안중근 [생각쟁이 열린마당] 선교사는 문화 전파자였을까, 문화 파괴자였을까? 나라와 민족을 위한 큰길로 나서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교육이 독립의 길이다 연해주에 우뚝 선 대한국인 안중근 [생각쟁이 열린마당] 고종 황제를 끌어내린 헤이그 밀사 사건 핏물로 새긴 대한 독립 만세 [생각쟁이 열린마당] 이토 히로부미는 어떤 사람이었나? 민족의 이름으로 원수를 처단하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테러리스트인가, 독립투사인가? 당당하고 의롭게 맞은 최후의 순간 [생각쟁이 열린마당] 안중근을 존경하고 기억하는 일본인 안중근의 발자취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읽는 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생각의 출발이 다른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삶의 멘토와 만날 수 있는 지름길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대한민국 위인전의 새로운 기준 ‘웅진 생각쟁이 인물’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위인들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들을 엄선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유명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감각의 인물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위인전’하면 떠올랐던 생각……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물의 행적이 나열된 평면적 구성에 획일적인 교훈과 감동을 강요하는 재미없는 책! 그러나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는 분명 다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현재 시점에서 인물의 업적과 위상을 재조명해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동시에,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을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와 연결하여 합리적 인과 관계 및 교훈을 꼼꼼하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엄마 아빠가 쓰던 낡은 돋보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씌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새로운 시선, 새로운 구성의 본격 인물 탐구 시리즈!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인물 이야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 특장점 교과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정 인물, 문화부 선정 인물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엄선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인물과 한국 인물, 과거 인물과 현대 인물 등의 균형은 물론 인물이 활동한 분야까지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주제의 인물을 골고루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동화 형식을 벗어난 입체적인 구성 몇 가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흥미 위주의 동화 형식으로 구성된 기존의 위인전 형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였습니다. 인물의 특성에 맞게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나 유물 유적 등 역사적 성과물 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업적 및 위상을 재조명하면서 역사적 사실과 교훈 등 다양한 학습정보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새로운 시선의 인물 탐구를 위한 최고의 필자들 역사와 문학(국어), 사회학, 과학(물리, 생물), 음악(국악), 미술, 논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대학 교수, 초중고 교사를 비롯하여 소설가와 시인, 아동문학가 등 각각의 인물에 적합한 최고의 필자들이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를 위해 모였습니다. 동화 작가 일색의 다른 위인전과 달리 저자들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차별화된 인물 학습이 가능한 ‘생각쟁이 열린마당’ 본문의 단원이 끝날 때마다 독립된 주제의 칼럼 형식으로 특별 구성된 ‘생각쟁이 열린마당’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시사적 이슈, 심화학습이 필요한 세부 주제 등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편 체계적으로 정리된 고급 학습 정보들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차고 재미있는 부록 인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적 사건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학습 용어 및 어휘, 한자성어 등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이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역사 상식과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권말 부록으로 인물과 세계사 연표를 함께 수록하여 인물의 일대기와 세계사를 함께 아우르는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을 통한 논리력 향상 해당 인물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여러 인물들의 특징을 비교 분석하며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는 등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선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한 뒤 이를 자기 주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논리를 스스로 계발할 수 있어 표현력과 논술 능력에서 확실히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북두칠성을 몸에 품고 태어난 안중근은 우리나라 스스로 독립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 손가락을 끊어 결의를 다지고 우리 민족의 원수를 처단하여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안중근의 삶과 정신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옷 속에 숨긴 권총을 확인하며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드디어 이토 히로부미가 안중근의 눈앞에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안중근은 천천히 품속에서 총을 꺼내 그를 겨누었습니다. 그러고는 망설이지 않고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 본문 중에서
지렁이빵
사계절 / 노석미 지음 / 2017.03.06
15,000원 ⟶ 13,50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노석미 지음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노석미 작가 특유의 개성이 묻어나는 그림책이다. 노석미는 그림책 작가이면서 여러 차례 개인전, 기획전을 열고 직접 아트상품을 기획하여 제작까지 하는 파인아티스트이며, 직접 글을 써 수필집을 여러 권 출간한 에세이스트이기도 하다. 말 그대로 만능 아티스트인 것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작업하는 아티스트지만 그 중에서도 짧은 글과 이미지가 결합된 텍스트 페인팅 시리즈는 작가의 개성과 특징이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작품들이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 속에서 글과 그림의 새로운 만남을 꾸준히 시도해왔다. 작가의 작품 속에서 글과 그림은 하나가 되기도 하고 서로 다른 역할을 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번 작품은 작가가 자신의 개성을 살린 글과 그림을 엮어 만든 그림책으로, 짧지만 담백하고 가볍지만 즐거운 서사가 형형색색의 매력적인 그림과 잘 어우러져 독자에게 새로운 맛을 선사한다.아티스트 노석미의 따끈따끈한 그림책 막 구운 빵처럼 맛깔스러운 그림 단조로운 형태와 과감한 색의 조합이 주는 생소한 매력 넓은 판형 위에 밀가루 반죽과 반죽을 주무르는 고양이의 손만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노석미 작가의 그림은 단순히 ‘예쁘다’ 혹은 ‘아름답다’라는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다. 분명한 것은 작가 특유의 개성으로부터 나오는 시원시원하고 톡톡 튀는 매력이 있다는 점이다. 사실적이고 섬세한 그림에 익숙한 독자라면 작가의 그림체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마치 지렁이빵이 생소한 것처럼 말이다. 그림의 구도나 형태는 간결하고 단순하다. 첫 장면부터 배경도 없이 앞치마를 두른 고양이만이 등장한다. 다른 장면도 마찬가지다. 반죽을 하고 빵의 모양을 만드는 장면에서는 손과 반죽이 등장할 뿐이다. 이렇게 극도로 단순한 구성과 묘사를 최소화하여 그린 그림을 볼 때, 독자는 그림에 더욱 집중하게 된다. 오로지 꼭 보여줘야 할 것, 작가가 보고자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한 장면, 한 장면에 집중한 채 쉽게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이다. 똑같은 구도의 그림이 몇 장씩 이어지더라도 전혀 이상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러한 그림체는 색이 더해졌을 때, 더욱 경쾌한 에너지를 낸다. 선명한 노란색과 글자를 감싸는 빨간색을 기본으로 작가는 색을 풍성하게 사용한다. 원색에 가까운 분홍과 주황, 초록, 파랑 등 다양한 색의 조합이 과감하면서도 강렬하다. 특히 빵이 노릇노릇 구워지면서 내는 ‘예쁜 갈색’의 색 표현은 정말 맛깔스럽다. 각각의 색은 서로 대비 되면서도 놀랍도록 잘 어우러지며 때로는 조화롭게, 때로는 안정감 있게 그림의 균형을 잡는다. “빵을 만들 거예요.”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빵 만드는 이야기 그림처럼 이야기 또한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그래서 즐겁다. “빵을 만들 거예요.”라는 말처럼 이 책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빵을 만드는 이야기이다. 책을 읽는 독자들, 특히 어린 아이들은 직접 따라서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밀가루 반죽을 만들고 원하는 모양의 빵을 만드는 일은 무척 즐거운 일이면서도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꼭 크루아상처럼 멋지고 만들기 어려운 모양의 빵일 필요는 없다는 점이 중요하다. 소라빵처럼 친숙한 모양도 좋지만 우주선빵, 유령빵 등 나만의 빵을 만드는 일은 훨씬 재미있을 것이다. 게다가 친구가 좋아하는 지렁이빵이라니, 길쭉한 물체만 보아도 꾸물꾸물 지렁이부터 떠올리는 아이들에게 이보다 즐거운 빵 만들기는 없을 것이다. 요리사 모자를 쓰고 앞치마를 두른 모습으로 나타난 고양이의 등장 또한 재미있다. 밀가루에 꼭 필요한 재료만을 넣어 팔을 걷어붙이고 뭉툭한 손으로 반죽을 하는 모습이 꼭 주먹으로 반죽을 꾹꾹 눌러대는 아이들의 모습 같기도 하다.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함께 반죽놀이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 어떤 모양의 빵이라도 좋다. 주물주물, 원하는 빵 모양을 직접 만들어 보고 예쁜 갈색이 날 때까지 구워 보자. 상상만으로도 벌써부터 따끈따끈하고 고소한 빵 냄새가 풍기는 것 같아 즐거워진다.
왓슨이 들려주는 DNA 이야기
자음과모음 / 이흥우 지음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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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이흥우 지음
첫 번째 수업 DNA는 무슨 일을 할까요? 두 번째 수업 DNA는 실같이 생겼어요 세 번째 수업 DNA에는 암호가 있어요 네 번째 수업 DNA 암호 전달하기 다섯 번째 수업 DNA의 정보에 따라 세포는 무슨 일을 할까요? 여섯 번째 수업 DNA는 자손에게 어떻게 전달될까요? 일곱 번째 수업 DNA와 유전자 여덟 번째 수업 DNA에 이상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요? 아홉 번째 수업 DNA 자르고 붙이기 열 번째 수업 DNA로 범인 잡기 마지막 수업 DNA와 우리의 앞날 ■■■ 미국의 분자생물학자 왓슨과 함께 떠나는 DNA 세계로의 여행! 21세기를 이끌어갈 꿈나무의 필수 과목, DNA! DNA는 생명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지금 DNA를 조작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유전 공학, 유전자 조작 식품, 유전자 치료, 이 모든 것이 DNA 조작과 관련이 있다. DNA 조작은 이미 우리 생활에 폭넓은 영향을 주기 시작하였다. 앞으로 DNA 조작이 인류의 삶에 미칠 영향은 가히 상상하기 조차 어렵다. 그러므로 DNA를 이해하지 않고는 다가올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 21세기를 살아가야 할 우리 꿈나무들은 누구나 DNA를 이해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동안 누구나 DNA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을 것이다. 고양이만한 생쥐, 감자와 토마토를 합친 식물, GMO, 인간 복제 등. 그러나 정작 DNA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 기회는 적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DNA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집필되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는 DNA가 무엇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DNA는 어떻게 조작하는지, DNA 지문은 무엇인지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울러 어린이 뿐 아니라 중고등학생과 어른들도 이 책을 읽으면 DNA에 대해 유익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왓슨은 크릭과 함께 DNA 구조를 발견한 학자이다. 그는 DNA 구조를 발견하였을 뿐 아니라 DNA의 연구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여왔다. 왓슨, 그는 DNA 50년사의 진정한 ‘산 증인’이다. 이 책은 왓슨이 어린이들에게 직접 11일간의 수업을 통해 DNA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꾸며졌다. 이 책에서 왓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한다. 이 책의 전반부에는 DNA 구조, 역할, 복제 등 DNA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가 씌여 있고. 후반부는 유전공학과 그것이 인류의 앞날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에 대해 씌여 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왓슨이 최근에 직접 쓴 책 ≪DNA≫에 나타나있는 왓슨의 생각이 곳곳에 배어있다. 독자는 소설을 읽듯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 ‘DNA 이야기’를 읽으면 된다. 그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DNA의 세계에 빠져들 것이다. ‘DNA 구조’를 통해 분자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고, ‘DNA 정보 전달’을 읽으며 생명 현상의 정교함에 놀라게 될 것이다. 또한 ‘DNA 조작’이 인류에게 가져올 혜택을 생각하며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과학 연대표.체크, 핵심 내용.이슈, 현대 과학.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탄원서 A to Z 제1권
좋은땅 / 최한겨레 (지은이) /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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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최한겨레 (지은이)
반성문은 죄를 지은 피고인만이 작성할 수 있는 글이라면, 탄원서는 피고인이 아닌 여러 당사자들이 작성할 수 있는 글이다. 피고인은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거나 법원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형사사건에 강제적으로 참석된다. 그리고 피고인은 의견서나 진술서, 반성문 등을 제출함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지만, 피해자나 피해자의 가족들은 그러한 기회가 없다. 그러므로 피해자나 피해자의 가족들은 수사기관이나 법원에 탄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것이 형사사건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머리말 탄원서 01 강제추행 탄원서 02 강제추행치상 탄원서 03 강제추행치상 탄원서 04 강제추행치상 탄원서 05 강제추행치상 탄원서 06 강제추행치상 탄원서 07 강제추행치상 탄원서 08 강제추행치상 탄원서 09 강제추행치상 탄원서 10 강제추행치상 탄원서 11 강제추행치상 탄원서 12 강제추행치상 탄원서 13 강제추행치상 탄원서 14 강제추행치상 탄원서 15 강제추행치상 탄원서 16 변호사법위반 탄원서 17 변호사법위반 탄원서 18 변호사법위반 탄원서 19 변호사법위반 탄원서 20 변호사법위반 탄원서 21 변호사법위반 탄원서 22 변호사법위반 탄원서 23 변호사법위반 탄원서 24 변호사법위반 탄원서 25 변호사법위반 탄원서 26 변호사법위반 탄원서 27 변호사법위반 탄원서 28 변호사법위반 탄원서 29 사기 탄원서 30 사기 탄원서 31 사기 탄원서 32 사기 탄원서 33 사기 탄원서 34 강제집행면탈 탄원서 35 사기 탄원서 36 사기 탄원서 37 사기 탄원서 38 사기 탄원서 39 사기 탄원서 40 사기 탄원서 41 살인미수 탄원서 42 살인미수 탄원서 43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특수준강간) 탄원서 44 알선수재 탄원서 45 업무상과실치사등 탄원서 46 업무상과실치사등 탄원서 47 업무상배임 탄원서 48 업무상배임 탄원서 49 업무상배임 탄원서 50 업무상배임 탄원서 51 업무상배임 탄원서 52 업무상횡령 탄원서 53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탄원서 54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탄원서 55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탄원서 56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탄원서 57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탄원서 58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탄원서 59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탄원서 60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탄원서 61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탄원서 62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탄원서 63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탄원서 64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65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66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67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68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69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70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71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72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73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74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75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76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77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78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79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80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81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82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83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84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85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탄원서 86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강요) 탄원서 87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강요) 탄원서 88 폭행 탄원서 89 폭행치사 탄원서 90 폭행치사 탄원서 91 폭행치사 탄원서 92 폭행치사 탄원서 93 폭행치사 탄원서 94 폭행치사 탄원서 95 폭행치사 탄원서 96 폭행치사 탄원서 97 횡령 탄원서 98 횡령 탄원서 99 횡령 탄원서 100-1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2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3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4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5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6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7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8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9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10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11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12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13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14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15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16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17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18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19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20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21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22 사기(보이스피싱) 탄원서 100-23 사기(보이스피싱)탄원서는 피해자가 형사사건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 모두는 형사사건의 당사자다 젊은 변호사 최한겨레 저자가 지은 반성문에 대한 모든 것, 『반성문 A to Z 제1권』에 이은 『탄원서 A to Z 제1권』이 출간되었다. 반성문은 죄를 지은 피고인만이 작성할 수 있는 글이라면, 탄원서는 피고인이 아닌 여러 당사자들이 작성할 수 있는 글이다. 피고인은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거나 법원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형사사건에 강제적으로 참석된다. 피고인은 의견서나 진술서, 반성문 등을 제출함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지만, 피해자나 피해자의 가족들은 그러한 기회가 없다. 그러므로 피해자나 피해자의 가족들은 수사기관이나 법원에 탄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것이 형사사건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형사사건에 참여할수록 피해자의 양형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저자는 피고인의 가족이나 피고인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피해자 또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형사사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하였다. 피해자 또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필요한 내용뿐만 아니라 죄를 범한 피고인 혹은 피고인의 가족들이 쓴 내용들이 있지만 피고인이 아닌 제3자가 형사사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탄원서라는 문서의 성질 때문이니 독자들의 이해를 바란다.
시니맘의 오늘도 완밥 유아식
혜지원 / 시니맘(박지혜) (지은이) / 2022.10.18
19,500원 ⟶ 17,550원(10% off)

혜지원건강,요리시니맘(박지혜) (지은이)
유아식을 시작하고 나서 매 끼니마다 무얼 해 먹여야 할지로 고민에 빠진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인스타그래머, 시니맘이 유아식 책으로 찾아왔다. 기본 반찬부터 한 그릇 밥, 수프와 국, 특별한 날을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 줄 스페셜 요리 등 총 182개의 레시피와 유아식 가이드가 알차게 담겼다. 요리와 거리가 멀었던 평범한 직장인으로 지낸 시니맘은 아이를 양육하며 ‘어떻게 하면 유아식을 잘 먹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빠졌다. 책에는 그런 시니맘의 고민과 노하우가 담긴 182개의 레시피가 있다. 10만 팔로워가 보장하는 인기 레시피부터 인스타그램에서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레시피까지, 간편함과 영양과 맛을 사로잡은 레시피로 요린이 부모님도 손쉽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보자.목차 프롤로그 이 책의 구성 시니맘의 유아식 기본 가이드 PART 1. 한 그릇 밥 01 가지튀김덮밥 02 간장치즈닭갈비덮밥 03 계란카레덮밥 04 고등어덮밥 05 김크림리소토 06 닭고기덮밥(오야꼬동) 07 대패삼겹살덮밥 08 돈가스덮밥(가츠동) 09 두부김조림덮밥 10 두부튀김덮밥 11 마파감자덮밥 12 명란계란덮밥 13 베이컨갈릭볶음밥 14 불고기크림리소토 15 새송이버섯덮밥 16 소고기가지계란덮밥 17 소고기덮밥(규동) 18 소고기카레볶음밥 19 소고기파인애플볶음밥 20 순두부계란덮밥 21 양배추크림리소토 22 양파감자덮밥 23 양파계란덮밥 24 콘치즈덮밥 25 크래미수프덮밥 26 훈제오리고기볶음밥 PART 2. 수프와 국 01 감자들깻국 02 감자양파수프와 크루통 03 계란감잣국 04 계란된장국 05 고구마브로콜리수프 06 김된장국 07 다시마감잣국 08 단호박수프 09 닭개장 10 된장미역국 11 된장순두부 12 맑은대구탕 13 밥새우매생이떡국 14 배추콩나물국 15 새우뭇국 16 새우순두부계란탕 17 소고기당면국 18 소고기뭇국 19 소고기미역국 20 순두부콩나물국 21 시금치된장국 22 애호박두부젓국 23 양송이수프 24 콘수프 25 크래미계란국 PART 3. 반찬 01 가지된장볶음 02 가지치즈구이 03 가지크로켓 04 감자김볶음 05 고구마볶음 06 고구마우유조림 07 김전 08 나물무침 3(시금치무침, 콩나물무침, 무나물) 09 느타리버섯우유들깨조림 10 닭고기감자조림 11 닭고기된장볶음 12 닭고기들깨조림 13 닭고기우유조림 14 닭고기전 15 닭봉조림 16 당근고구마맛탕 17 당근그라탱 18 당근버터조림 19 당근스크램블에그 20 당근전 21 당면김무침 22 돈가스 23 돼지고기배추조림 24 두부강정 25 두부김무침 26 두부동그랑땡 27 두부찜 28 두부치즈버무리 29 두부카레무침 30 떡갈비 31 메추리알카레조림 32 베이컨배추볶음 33 베이컨치즈전 34 불고기전 35 브로콜리우유조림 36 새우너깃 37 새우무조림 38 소고기두부조림 39 소고기무조림 40 소고기배추들깨볶음 41 소고기애호박볶음 42 소고기오이볶음 43 소고기콩나물볶음 44 시금치전 45 애호박그라탱 46 애호박치즈크로켓 47 양파조림 48 어묵잡채 49 오이된장무침 50 차돌박이가지볶음 51 청경채전 52 콩나물잡채 53 콩나물전 54 콩나물카레볶음 55 크래미강정 56 크래미김전 57 크래미오이샐러드 58 팽이버섯치즈전 • 아주 쉬운 기본 밑반찬 15 PART 4 간식 01 간장떡꼬치 02 감자버터구이 03 감자치즈떡 04 감자프리타타 05 계란떡볶이 06 고구마당근치즈전 07 고구마에그슬럿 08 고구마칩 09 두부치즈크로켓 10 라이스페이퍼치즈스틱 11 마늘스틱 12 맛밤 13 매쉬드포테이토 14 베이컨크림떡볶이 15 시금치프리타타 16 오코노미야키 17 옥수수계란모닝빵 18 옥수수튀김 19 치킨너깃 20 콘치즈 21 크림새우 22 팝콘치킨 23 허니버터갈릭치킨떡강정 PART 5 한 그릇 요리 01 간장비빔국수 02 김국수 03 꽃묵밥 04 두부주먹밥 05 멸치마요주먹밥 06 밥도그 07 볶음우동 08 순두부국수 09 아란치니 10 오므라이스 11 옥수수크림우동 12 우유들깨국수 13 치킨도리아 14 크림카레우동 15 피자밥 PART 6 스페셜 요리 01 고등어케일쌈밥 02 닭다리백숙과닭죽 03 밥버거 04 버섯크림빠네파스타 05 반반카레(시금치카레, 옥수수카레) 06 밥케이크 07 아기초밥 08 중식세트(짜장밥, 멘보샤, 표고탕수육) 09 햄버거세트(햄버거, 콘샐러드와 감자튀김) 10 분식세트(궁중떡볶이, 꼬마김밥, 꼬치어묵탕)10만 팔로워가 보장한 SNS 화제의 유아식, 시니맘의 완밥 보장 유아식 레시피! 182개의 레시피로 매일매일 아이와의 식사 시간을 즐겁게 보내요! 유아식을 시작하고 나서 매 끼니마다 무얼 해 먹여야 할지로 고민에 빠진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인스타그래머, 시니맘이 유아식 책으로 찾아왔습니다. 기본 반찬부터 한 그릇 밥, 수프와 국, 특별한 날을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 줄 스페셜 요리 등 총 182개의 레시피와 유아식 가이드가 알차게 담겼습니다. 요리와 거리가 멀었던 평범한 직장인으로 지낸 시니맘은 아이를 양육하며 ‘어떻게 하면 유아식을 잘 먹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를 계기로 어떤 아이라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공유하기 사작했습니다. 책에는 그런 시니맘의 고민과 노하우가 담긴 182개의 레시피가 있습니다. 10만 팔로워가 보장하는 인기 레시피부터 인스타그램에서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레시피까지, 간편함과 영양과 맛을 사로잡은 레시피로 요린이 부모님도 손쉽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세요. 아이와 함께 하는 식사 시간을 전쟁 시간이 아닌 하하 호호 웃음이 넘치는 시간으로 만드세요! “오늘은 무얼 해 먹여야 좋을까?” “너무 바쁜데 빠르게 할 수 있는 유아식 요리가 있을까?” “요리의 요 자도 모르는데, 아이 음식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아무리 맛있어도 먹지를 않는 아이…. 식사 시간만 되면 전쟁이야!” 영유아기 아이를 둔 부모님들의 공통 고민 유아식. 고민은 이제 끝! 10만 팔로워가 추천하는 시니맘의 완밥 보장 레시피 182개 대공개!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아식 탑 인스타그래머, 시니맘이 책으로 찾아왔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첫 아이인 시은이를 양육하며 유아식 고민에 빠진 것을 계기로, SNS에 유아식 레시피를 공유하며 수많은 부모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 시니맘! 책에는 많은 분들의 고민을 해결해준 인기 레시피 182개를 수록했습니다. 아이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다양한 요리 수록! 요린이도 쉽게! 간편한 과정과 친절한 설명! 업무에 육아에 집안일까지, 너무나도 바쁜 부모님들에게 유아식은 큰 부담이 됩니다. 이유식과 달리 여러 반찬을 해야 하고, 간이나 입자 등 신경 써야 할 점이 너무 많죠. 무엇보다 오랜 시간을 써 만든 요리를 아이가 잘 먹으리라 장담할 수도 없고요. 그렇기 때문에 유아식은 간편하면서도 맛까지 사로잡아야 합니다. 책의 요리들은 요리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어 부담이 없습니다. 간편하지만 설명을 꼼꼼하게 달아 헷갈릴 수 있는 부분들도 최대한 없게 했습니다. 아이가 처음에는 밥을 잘 먹지 않더라도, 레시피를 활용하여 다양한 맛을 경험하게 해준다면 어느 순간부터 완밥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요리들은 한 그릇 밥 / 수프와 국 / 반찬 / 간식 / 한 그릇 요리 / 스페셜 요리로 범주를 다양하게 나누어, 식판식을 할 때 음식을 구성하기에도 용이합니다. 아이를 위한 저자극 김치 2종류까지 수록하여 고른 영양분 섭취를 도울 수 있습니다. 유아식 초보 부모를 위한 유아식 기본 정보 수록 주재료별 요리 표와 식단표를 참고하여 더욱 효율적인 유아식을 꾸려보세요! 유아식 각 세부시기에 대한 설명, 식기류의 종류와 선택 기준 등 유아식 기본 정보를 앞에 수록했습니다. 시니맘이 직접 육아를 하고 팔로워 분들의 고민을 해결하면서 얻은 경험까지 QnA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하나의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수록 요리들을 표로 정리하여 재료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식단표 구성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위해 참고할 수 있는 식단표까지 있습니다. 책을 활용하여 아이에게 영양 만점 음식을 먹여보세요. 아이와 부모 모두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5
테라코타 / 산경 (지은이)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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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코타소설,일반산경 (지은이)
2017년 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1년여간 326화 연재되는 동안 단 한 번도 투데이베스트 1위를 놓치지 않을 만큼 수많은 독자들이 열광한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이 마침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 열 살 소년으로 환생해 서른다섯 살이 된 진도준! 25년 동안 오직 순양그룹을 차지하고 진영기 부자를 발아래 무릎 꿇리기 위해 돈을 벌었고, 명성을 쌓았고, 권력도 쥐었다. 드디어 진영기 부자를 파멸로 몰아넣을 마지막 한 방을 남겨 둔 바로 그 순간, 그들은 시합을 포기하고 링에서 내려가는 복서처럼 도망쳐 버렸다. 하지만 진도준은 도망치는 진영기 부자를 다시 링으로 불러들여 모든 걸 빼앗고 끝까지 처절하게 짓밟아 버리겠다고 결심을 한다. 돈과 권력, 명성까지 거머쥔 진도준이 순양그룹에 집착하는 모습에 주위 사람들은 의아함을 표하지만 전생의 악연과 상처 때문에 그는 멈출 수가 없다. 상처를 달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 상처에 약 바르는 게 아니라 상처 준 놈에게 똑같은 상처를 주는 것이기에….순양가(家) 가계도주요 등장인물1장 수상한 갤러리, 완벽한 그림2장 종신유배3장 복마전4장 붕괴의 신호탄5장 천사의 가면6장 가치 있는 사람7장 거수기 확보8장 게릴라전9장 링 밖으로 도망치는 적10장 질곡의 시간은 벼락처럼 끝난다에필로그드라마와 웹툰으로도 만들어진 레전드 웹소설 마침내, 종이책 출간! 2017년 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1년여간 326화 연재되는 동안 단 한 번도 투데이베스트 1위를 놓치지 않을 만큼 수많은 독자들이 열광한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이 마침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 13년간 재벌가의 뒤치다꺼리를 하다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죽은 대기업 직원이 자신을 죽인 집안의 막내 손자로 환생해 복수하고 재벌가의 모든 걸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쩌면 단순한 구조의 회빙환(회귀·빙의·환생) 소설이다. 하지만 이 단순한 구조에 독자들이 열광한 이유는 회빙환이라는 판타지 요소에 정재계의 사건과 음모, 계략, 암투가 긴장감 있게 펼쳐져 있기 때문이며, 재벌가에 환생했지만 하필이면 후계 구도의 가장 밑바닥인 막내 손자의 위치에서 총수인 할아버지의 신임을 얻고 자신을 죽인 후계자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통쾌하게 그려졌기 때문이다. 또한 환생 전에는 삼류대 출신이지만 대기업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험생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잡역부 역할도 마다하지 않은 윤현우, 환생한 후에는 미래를 조금 아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굶주린 악마 같은 경쟁자들 틈바구니에서 회장의 자리에 앉기 위해 또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부하고 일하는 진도준, 이 주인공 캐릭터 때문이다. 독자들은 회빙환 판타지 소설치고 절대적인 능력을 소유하지 못한 주인공의 성장과 성공을 응원하며 소설의 마지막까지 함께 울고 웃으며 좌절하고 환희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재미’! 장르 소설이 추구하는 목표가 ‘재미’라면 이 소설은 그 목표를 100만 퍼센트 달성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이기 때문이다. 특정 세대, 특정 계층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누가 봐도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이기에 이 소설이 웹툰으로 그리고 드라마로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종이책 역시 웹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는 그대로 유지하되, 가독성 높게 다듬고 편집하여 소장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며, 특히 작가의 친필 사인과 메시지까지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이렇게 끝낼 것 같았으면 시작도 하지 않았다이놈과 난 바라보는 곳이 다르다. 난 이놈이 가진 걸 다 뺏고 시궁창에 처박는 게 적이지만, 놈은 자신이 가진 걸 지키고 더 키우는 게 전부다.열 살 소년으로 환생해 서른다섯 살이 된 진도준! 25년 동안 오직 순양그룹을 차지하고 진영기 부자를 발아래 무릎 꿇리기 위해 돈을 벌었고, 명성을 쌓았고, 권력도 쥐었다. 드디어 진영기 부자를 파멸로 몰아넣을 마지막 한 방을 남겨 둔 바로 그 순간, 그들은 시합을 포기하고 링에서 내려가는 복서처럼 도망쳐 버렸다. 하지만 진도준은 도망치는 진영기 부자를 다시 링으로 불러들여 모든 걸 빼앗고 끝까지 처절하게 짓밟아 버리겠다고 결심을 한다. 돈과 권력, 명성까지 거머쥔 진도준이 순양그룹에 집착하는 모습에 주위 사람들은 의아함을 표하지만 전생의 악연과 상처 때문에 그는 멈출 수가 없다. 상처를 달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 상처에 약 바르는 게 아니라 상처 준 놈에게 똑같은 상처를 주는 것이기에….순양가 가계도 & 주요 등장인물진도준(전생 윤현우): 순양그룹 창업주의 막내 손자이자, 순양그룹 미래전략기획본부에서 총수 일가의 온갖 구린 일을 뒤처리하다가 살해당한 윤현우가 환생한 인물. 전생에 자신을 죽인 진씨 일가를 무릎 꿇리고 순양그룹을 차지하는 것이 이번 생의 목표이다. 자신을 능력자가 아닌 ‘미래를 조금 아는’ 평범한 사람이라 생각하기에 목표를 위해 단 하루, 한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 진양철: 순양그룹의 창업주이자 총수. 적을 무릎 꿇리고 새로운 영토를 정복하는 왕처럼 순양그룹을 키워 왔다. 사람들은 그를 정경유착의 상징, 편법과 탈법을 일삼는 재벌, 하청업체 쥐어짜서 부를 쌓아 올린 악덕 기업주라고 손가락질하면서도 국가 권력 기관을 줄 세울 정도로 큰 힘과 돈을 가졌기에 두려워한다. 자신의 성정을 쏙 빼닮은 막내 손자 진도준에게만큼은 인자한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인다.이필옥: 진양철의 아내. 순양예술재단 이사장으로 한국보다는 유럽에서 미술품을 사 모으며 귀족처럼 살고 있다. 유럽에 머무는 또 하나의 이유는 남편 진양철을 증오하여 같은 공기를 마시는 것조차 싫기 때문이다. 남편 대신 아들들에게 집착하여 막내아들을 변하게 만든 막내며느리와 손자들을 매우 혐오한다.진영기: 진양철의 장남. 순양의 창업자 장남으로 태어나 특권의식이 매우 강하다. ‘망한다스 손’이라 불릴 만큼 경영자로서 능력이 부족하지만, 본인은 창업자의 장남이니 당연히 그룹을 물려받아야 한다고 여긴다. 그룹의 벽돌 한 장마저 자신의 것으로 생각할 만큼 욕심이 크며 그룹의 주인이 되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이든 제거할 준비가 되어 있다.박혜영: 진영기의 부인. 순양그룹보다 아래에 있지만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재벌가 출신으로 과시욕과 욕망을 마음껏 분출하며 사는 사람이다.진영준: 진영기의 장남. 여자, 술, 갑질… 망나니 재벌 3세가 할 수 있는 사고는 모두 치고 다닌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 순양그룹은 아버지 것이 되고, 결국 장손인 자신이 모든 걸 물려받을 거로 생각한다. 회장의 장손 앞이라 고개 숙이고 반발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의 장점이 ‘사람 관리’라고 착각한다. 홍소영: 진영준의 부인. 국내 언론사 중 가장 발행 부수가 많은 한성일보의 장녀다. 순양의 안주인이 되기 위해 장손 진영준과 정략 결혼한다. 진영준의 문란한 여자 문제를 모두 알고 있지만 신경 쓰지 않고, 남편을 회장으로 만든 후 자식도 회장으로 만들겠다는 목표에만 집중한다.진동기: 진양철의 차남. 합리적이고 차분하며 신중한 성격의 소유자로 장남에 비해 사업 실적이 뛰어나고 계열사 사장과 임원들에게 평판도 좋다. 그래서 그룹을 이끌어 나갈 사람은 자신밖에 없으며, 자신만이 ‘회장의 그릇’이라고 자부한다. 무능한 형이 장남이라는 이유로 더 많이 물려받고 더 높은 위치에 있는 것에 늘 불만을 품고 있다. 진서윤: 진양철의 유일한 딸. 딸이라는 한계, 출가외인이라는 한계 때문에 후계 구도에서 일찌감치 떨어져 나갔지만,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남편을 정계로 진출시켜 정치권력으로 순양의 후계자들을 하나씩 제거한 후 회장 자리에 앉겠다는 야심을 품고 있다.최창제: 진서윤의 남편. 순양가의 사위라는 후광, 남편을 정계로 진출시키려는 아내의 노력으로 승승장구하며 대선까지 꿈꾼다. 하지만 욕심보다 능력이 부족하며 순양의 후광이 없으면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진윤기: 진양철의 막내아들이며 진도준의 아버지. 공부 잘하고 성실하여 아버지에게 가장 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영국 유학 중 연극과 영화에 빠져 눈 밖에 나버리고, 반대를 무릅쓰고 영화배우와 결혼까지 하는 바람에 집안에서 철저히 배제되었다. 사실 진양철의 아들 중 경영자 자질이 가장 충만한 사람이다.이서현: 진윤기의 아내이며 진도준의 어머니. 단 한 편의 영화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가 진윤기의 열렬한 구애를 받아들여 결혼한다. 재벌가 시집 식구들의 괄시와 구박을 받지만 남편에 대한 사랑으로 이를 모두 감내하며, 자식을 위해서라면 두려운 시아버지 진양철 앞에서도 할 말은 하는 강단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진상준: 진윤기의 장남이며 진도준의 형. 아버지를 닮아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다. 진양철 회장에게 미움을 받기에 주눅 들고, 뛰어난 동생 진도준 때문에 기죽어 지내지만 엇나가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서민영: 진도준의 법대 동기이자 여자친구. 집안사람들만 모여도 법원 하나쯤은 구성하고도 남을 정도의 법조인 집안의 딸로 일찌감치 진양철 회장이 진도준의 짝으로 점찍어 놓은 인물이다. 법대 졸업 전 사시 합격을 목표이자 의무로 여기며 공부에 열중하며, ‘직진 서민영’이라고 불릴 만큼 하고자 하는 일에 거침없이 달려들고 기어이 해내는 근성을 지녔다.이학재: 순양그룹 비서실장. 그룹의 비밀과 전체 현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어 진양철 회장이 장남보다 더 장남처럼 대할 정도로 신뢰를 아끼지 않는 오른팔이다. 어떤 사안이든 그가 거부하면 진 회장도 거부할 만큼 큰 영향력을 가졌기에 순양 일가 사람들은 물론 그룹 임원들까지 그를 두려워하고 불편해한다.오세현: 진도준의 사업 파트너. 친구 진윤기의 부탁으로 어린 진도준을 만나 인연을 맺은 후 투자, 기업 인수 합병의 전면에 나설 수 없는 진도준의 대리인 역할을 해준다.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의 대표라고 하기에는 좀 허술해 보일 정도로 동네 아저씨처럼 굴지만, 현명하고, 경험 많고, 전 세계 어딜 가든 꿀리지 않는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레이첼: 진도준이 미국에 만든 투자회사 미라클 인베스트먼트 창립 멤버. 뛰어난 투자 감각으로 미국 법인을 총괄한다. 진도준을 보스로서 존중하면서도 큰누나처럼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김윤석: 순양그룹 전략실 대리. 전략실 소속이지만 그룹 전략을 짜는 인재들이 모인 진짜 전략실이 아니라 3세들 뒷수발을 담당하는 파트 소속으로 진도준을 수행한다. 성격이 우직하고 매우 성실하다. 문제만 일으키는 다른 재벌 3세들과 다르게 열심히 살아가는 진도준을 존경한다. 우병준: 순양시큐리티 상무. 모시는 사람의 가장 깊숙한 곳에 감춰진 추악한 비밀을 알아도 혼자만 알고 죽을 정도의 인물이기에 진양철 회장이 진도준에게 특별히 지정해 준 사람이다.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잘 벼린 칼처럼 쓸모 있고 무서운 사람이다.“욕심 많은 우리 집안 막내는 뭐가 다른데?”“태준 형을 봐. 여전히 건설, 중공업 계열의 재무 총괄 이사야. 바다 건너 호주에서 폰팔이 하는 형보다 낫지 않아?”“이 자식이 또…!”그는 눈을 부라렸지만 비웃지는 못했다. 형제만 아니었다면 내 줄을 잡는 게 더 낫다는 건 충분히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피의 농도가 다르다.“적어도 난 내 손을 잡은 집안 식구는 계열사 사장 자리까지는 생각하고 있어.”“입에 발린 소리 그만해라.”“사실이야. 내가 영준 형과 다른 점이 뭔 줄 알아?”“….”그는 말없이 나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조금은 흔들렸으려나?’“경준 형이든 태준 형이든 능력만 된다면 순양전자 회장 자리도 줄 수 있어. 내게는 사장이든 회장이든 수많은 그룹 자리 중 하나일 뿐이야.” “이젠 아예 순양그룹 주인 행세냐? 기가 차서….”혀를 차는 그를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아무리 방이 넓어도 주인이 앉는 의자는 하나야. 나머지는 모두 소파에 앉아야 해. 주인의 의자는 내가 갖겠지만, 소파는 나눠 줄 거야. 난 영준 형처럼 방 밖으로 내쫓지는 않아.”“그건 인정이 많아서냐?”“아니, 자신감이지. 난 의자를 지킬 자신이 있으니까.”진경준은 입술을 깨물며 일어섰다.“잘난 척하는 거 잘 들었어. 그 의자, 언제 차지하는지 두고 보지.”“이왕 잘난 척한 거, 하나만 더 해도 될까?”진경준은 날 한 번 노려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싸울 때는 두 가지만 기억해. 상대의 욕망과 두려움, 이걸 파악하고 정확히 그곳에 당근과 칼을 찔러 넣어. 칼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니까.”《재벌집 막내아들》5권 중에서 “나야 그렇다 치고, 전자와 물산만으로 만족하는 걸 보니 형은 마음 비웠나 보네. 내가 가진 거 탐나지 않아?”“그다지. 흐흐.”도발에 넘어올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씁쓸한 웃음이 아니라 약간의 아쉬움만 감도는 표정이었다.“자동차는 조금 탐나지만, 나머지는 금방 채울 수 있어. 건설, 중공업, 증권, 백화점, 호텔… 고만고만한 거 널렸어. 인수해서 키우면 돼. 하지만 넌? 순양전자와 순양물산만 한 건 이 나라에 없어. 맨땅에 머리 박고 시작해야 하는데 가능하겠어? 진심으로 말리고 싶다. 돈만 날릴 거야.”‘어쭈, 이젠 충고까지?’ 이놈과 난 바라보는 곳이 다르다. 난 이놈이 가진 걸 다 뺏고 시궁창에 처박는 게 목적이지만, 이놈은 자신이 가진 걸 지키고 더 키우는 게 전부다. 진영준은 나를 링에 혼자 남겨 두고 내려갔고 체급과 종목을 바꿔 버렸다. 두 번 다시 판을 벌이지 않을 것이다.“충고는 고마운데 주총부터 잘 끝내야 하지 않겠어?”“왜? 막아 보려고?”“이대로 구경만 하고 있기에는 내 손에 쥔 무기가 좀 많아서.”“자신 있으면 해보든지. 아버지와 내가 주주들에게 공들인 게 어느 정돈지 알면 그런 소리 못할 텐데…. 말리지는 않으마. 뭐라도 해야 마음 편하다면 그렇게 해야겠지.”갑자기 진영준은 상대하기 어려운 놈으로 변해 버렸다. 마음 비우고 싸울 마음 없는 놈의 멱살을 쥐고 흔들어 봤자 기운만 빠진다. 싸워야 할 상대는 이놈이 아니다《재벌집 막내아들》5권 중에서
총기백과사전
휴먼앤북스(Human&Books) / 마틴 J. 도허티 (지은이), 양혜경 (옮긴이) / 2022.12.01
42,000

휴먼앤북스(Human&Books)소설,일반마틴 J. 도허티 (지은이), 양혜경 (옮긴이)
마니아들의 스테디셀러, 총기백과사전 개정판. 총기백과사전의 디자인을 혁신하고 일부 오류를 바로 잡은 책이다. 초기 화승총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총들의 계보와 역사를 담았다. 작동 방식, 총열 길이, 구경, 무게 등 상세 분석하였고, 컬러 도판과 함께 하는 800여 총기의 계통과 특징, 화약의 발명에서 현대 특수전에 이르기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역사 속 총기 해부학을 만날 수 있다. 또 세계 최고의 군사·무기 전문 출판사 엠버북이 제공하는 완결판 총기 백과사전이 번역되어 나왔다. 화약무기로 시작한 15세기에서 첨단 자동화기를 사용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등장한 총기들을 일일이 소개한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역사의 무대에 등장해 때로 사라지거나 오늘날까지 존재하는 모든 총들 즉 화승총, 권총, 소총, 기관총, 기관단청, 중기관총, 대전차총, 산탄총, 엽총, 특수총 들을 만날 수 있다. 각각의 총마다 선명한 컬러 이미지와 함께 상세한 재원과 계보, 역사적 배경 설명을 제공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총들 예컨대 해군용 콜트, 개틀링 건, 카 98 소총, 톰슨 1928 기관단총, 우지, M110 스나이퍼 등은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와 필요에 따라 개발되고 사용되었던 실험적인 총기까지 다룬다. 세계적인 무기 전문 출판사인 엠버사의 역작이며, 800여 종류 총들의 특징과 구조, 제원과 성능 가이드가 고화질 도판과 함께 448쪽에 걸쳐 실렸다. 용어 해설과 함께 원문을 병기한 상세한 용어 색인도 실었다.서문 초기 소형 무기 연발총의 등장 제1차 세계대전 양 대전 사이의 기간 제2차 세계대전 세계대전 이후 냉전시대 현대 스포츠용 총 용어 해설 총기 색인초기 화승총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모든 총들의 계보와 역사를 담았다! 작동 방식, 총열 길이, 구경, 무게 등 상세 분석 컬러 도판과 함께 하는 800여 총기의 계통과 특징 화약의 발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심오한 변화를 일으킨 요인 중 하나다. 흑색 화약을 사용한 대포는 요새화된 성(城)을 무력화시키고 해전(海戰)의 양상을 전변시켰다. 더 가벼운 무기, 즉 소형 무기들은 개인간의 결투는 물론 전투에서도 마찬가지로 대변동을 야기했다. 16세기부터 소형 무기는 급속히 유럽 전장을 지배하여, 육탄전 장비를 갖춘 부대들의 보조수단을 넘어 주력 군사 무기로 등극했다. 그럼에도 초기 소형 무기들은 재장전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등 그다지 신뢰하기 어려운 무기였다. 초기 연발 권총들은 소지하기 어렵고 툭하면 오작동을 일으키는 문제를 일상적으로 안고 있었다. 그러나 충분히 매력적인 연발 능력 덕에 실망스런 결과가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험은 계속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은 현대식 소형 무기 시대의 도래를 보여준다. 연발 자동 무기들이 보병 화력의 중심이 된 최초의 대규모 전쟁이었다. 대다수 보병들은 내장된 탄창에서 탄을 공급받는 볼트 액션 소총으로 무장, 신속하게 조준 사격을 가했다. 이 시기, 방어군들은 전술적 균형을 매우 선호했다. 소총의 화력이 원거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데다, 기관총은 전통적인 밀집 대형의 진군을 자살 행렬로 만들었다. 포탄 구멍으로 심하게 파헤쳐진 지면과 가시철사는 공격군의 속력를 떨어뜨렸고, 이는 수비군들이 효과적인 화력을 퍼부을 수 있도록 부가적인 시간을 허용했다. 제1차 세계 대전 기간에 수많은 무기들이 시험 사용되었으며, 무기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군사적 사고(思考)에 혁신적 변화가 일어났으며, 소총 외의 보병용 무기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권총, 산탄총 그리고 기관단총들은 참호 제거 전투들에서 그 가치를 입증했으며, 이들 분야에서의 발전은 차례로 민간 시장과 법 집행 시장에 반영되었다. 경제적 사회적 대격변기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자 이들 무기는 갱단, 정부요원, 혁명가들의 손에 들려 거리에 등장했다. 화약의 발명에서 현대 특수전에 이르기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역사 속 총기 해부학 제2차 세계대전은 최초의 ‘현대’전이었다. 이전 전쟁에서 실험적 모델을 선보였던 장갑차와 공군력은 강력하고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무기체계, 방대한 영역을 포괄하는 기민한 공격력으로 발전했다. 동시에 근거리 도시 백병전이 전례 없이 잦아지면서 평균 전투 범위가 계속해서 좁아졌다. 이들 전투에서 주화기는 기관단총, 화염방사기, 그리고 전후 무렵에는 돌격용 소총(소총)로 발전했다. 돌격용 소총은 전쟁이 끝나고 나서야 널리 보급됐는데, 보병대의 화력은 반자동 소총의 일반화로 또다른 도약을 맞이했다. 종종 구형 볼트 액션 소총과 동일한 탄을 쏘면서도, 반자동 소총을 지닌 병사는 일관된 명중률로 더 빨리 장전하고 더 빨리 사격을 가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났어도 평화는 찾아오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참전국들은 한국전쟁과 말레이 비상사태에 개입하게 되었다. 이를 전후한 중국의 국공내전, 동남아시아 각국의 독립 전쟁과 아프리카의 반란 사태 등으로 주요 강대국들은 반 전시 상황에 놓이고 말았다. 이 시기는 냉전이 시작되면서 나토-바르샤바 조약 연합군들이 형성되고, 제2차 세계 대전이 유럽에서 동-서 충돌로 지속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현실성을 띤 시기이기도 했다. 1960년과 1990년 사이 세계에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와 바르샤바조약기구 간의 냉전으로 인해 크게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다. 강대국들은 늘 정치적 단서조항들을 달고 약소국에 무기와 군사고문을 제공하면서 군수품 조달에 크게 관여했다. 많은 국가들 자국 군사장비를 서양이나 바르샤바 조약기구로부터 구입했다. 한 나라가 양 극단의 세력군으로부터 혼합된 무기 시스템을 갖추는 경우는 드물었다. 그 결과 무기 종류 및 호환성과 관련해 중대한 양극화 현상이 생겨났다. 최근 몇 년간 무기 기술에서 몇 가지 중요한 진보가 있었지만 모두 특별히 두드러진 것은 아니다. ‘인체공학’은 이전보다 설계에서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해서, 사용하기 쉽게 설계된 꽤 기본적인 무기들조차도 편의와 안전이 고려된다. 현대 총기 설계자들은 고려해야 할 많은 틈새 시장 가운데서, 자신들의 제품을 그중 하나에 맞추거나 아니면 아주 뛰어난 무기를 만들어 내야 한다. 군사 환경이 계속해서 더 작고 가벼운 무기를 지향하는 가운데, 대부분의 전투는 여전히 근거리에서 벌어지고 있다.화약의 발명은 인류 역사에 가장 심오한 변화를 일으킨 요인 중 하나다. 흑색 화약을 사용한 대포는 요새화된 성(城)을 무력화시키고 해전(海戰)의 양상을 전변시켰다. 더 가벼운 무기, 즉 소형 무기들은 개인간의 결투는 물론 전투에서도 마찬가지로 대변동을 야기했다. 16세기부터 소형 무기는 급속히 유럽 전장을 지배하여, 육탄전 장비를 갖춘 부대들의 보조수단을 넘어 주력 군사 무기로 등극했다. 그럼에도 초기 소형 무기들은 재장전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등 그다지 신뢰하기 어려운 무기였다. 화승형 머스킷 총은 몇몇 국가들에서 설계에 각축전 양상을 보이면서 수십 년 동안 표준 보병대 무기로 자리잡아 왔다. 머스킷 총은 80-100m 거리의 사람 크기 목표물에는 상당한 적중률을 보였으나, 200m 거리에서는 적중률이 사실상 없다시피 하였다.
기적의 독해력 6학년 세트 (전2권) (6A + 6B)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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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기적의 독해력》이 학년별 2권 구성의 체계적인 독해 프로그램으로 전면 확대 개정되었다. 독해력은 초등학생이 키워야 하는 가장 기초적인 학습 역량으로, 모든 공부의 시작과도 같다. 길벗스쿨 기적학습연구소는 초등 학습 역량의 기초가 되는 독해력 향상을 위해 예비 초등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여 독해를 좀 더 수월하게 훈련할 수 있는 비법과 핵심 유형을 제시한다.[기적의 독해력 6A] ▶ 이야기 1DAY 비법 1 인물의 갈등 파악하기 / 비법 2 속담, 사자성어, 관용어 알기 2DAY 비법 3 이야기의 짜임 파악하기 / 비법 4 배경이 사건에 미치는 영향 파악하기 3DAY 반가운 피야퐁 아저씨 4DAY 도화서의 용과 호랑이 5DAY 소음 공해(오정희) 6DAY 들판에서(이강백) ▶ 시 7DAY 비법 1 주제 파악하기 / 비법 2 작품 이해하기 8DAY 비법 3 함축적 의미 파악하기 / 비법 4 작품 비교하기 9DAY 고향(정지용) 10DAY 풀잎2(박성룡) ▶ 정보가 담긴 글 11DAY 비법 1 글의 특징 파악하기 / 비법 2 호응 관계에 맞게 문장 쓰기 12DAY 비법 3 글의 짜임 파악하기 / 비법 4 자료 적용하기 13DAY 픽토그램의 장점 14DAY 사람을 위한 공간을 만든 건축가, 정기용 15DAY SNS를 왜 사용할까? 16DAY 김홍도와 신윤복의 풍속화에 빠지다! 17DAY 궁중 음식의 종류 18DAY 조선의 뿌리, 종묘를 찾아서 19DAY 대한민국 헌법의 의미 20DAY 강릉을 다녀와서 21DAY 라마의 정체는? 22DAY 우리의 삶을 바꾼 산업 혁명 ▶ 의견이 담긴 글 23DAY 비법 1 글쓴이의 관점 파악하기 / 비법 2 글의 내용을 바탕으로 추론하기 24DAY 비법 3 글쓴이의 관점 비판하기 / 비법 4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기 25DAY 고기 No! 채소 Yes! 26DAY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27DAY ‘건강 지키기’ 시간을 만들자 28DAY 안락사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 29DAY 미용을 위한 청소년 성형 수술은 필요한가? 30DAY 대한 독립을 주장한 여운형의 연설 [기적의 독해력 6B] 1주 1DAY 이야기 꿩(이오덕) 2DAY 정보가 담긴 글 바이러스, 21세기 인류를 위협하다 3DAY 정보가 담긴 글 백성의 그림, 민화 4DAY 의견이 담긴 글 청소년에게 다이어트가 필요한가? 5DAY 최상위 독해 벤담의 공리주의 / 칸트의 도덕 법칙 2주 6DAY 시 햇비(윤동주) 7DAY 정보가 담긴 글 디지털 화폐 전쟁 8DAY 정보가 담긴 글 꿀벌의 멸종과 지구 온난화 9DAY 의견이 담긴 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마틴 루터 킹) 10DAY 최상위 독해 봄봄(김유정) / 별(알퐁스 도데) 3주 11DAY 이야기 자전거 도둑(박완서) 12DAY 정보가 담긴 글 구들의 구조와 원리 13DAY 정보가 담긴 글 리처드 파인만 14DAY 의견이 담긴 글 반려동물 문화를 개선하자 15DAY 최상위 독해 서희의 협상 / 중립 외교를 선택한 광해군 4주 16DAY 시 서울 꿩(김광규) 17DAY 정보가 담긴 글 힙합의 유래와 탄생이 궁금해! 18DAY 정보가 담긴 글 조선 시대 군역의 폐해 19DAY 의견이 담긴 글 장애인 고용을 늘려야 한다 20DAY 최상위 독해 고래를 위하여(정호승) / 어린 왕자(생텍쥐페리) 5주 21DAY 이야기 허생전(박지원) 22DAY 정보가 담긴 글 드디어 드러난 블랙홀의 실체 23DAY 정보가 담긴 글 역사의 현장, 강화도 24DAY 의견이 담긴 글 신조어를 유연하게 받아들이자 25DAY 최상위 독해 폭포와 분수(이어령) / 동서양 사고방식의 차이 6주 26DAY 시 소반 위 홍시가~(박인로) / 가노라 삼각산아~(김상헌) / 까마귀 눈비 맞아~(박팽년) 27DAY 정보가 담긴 글 교복 입은 유권자가 온다 28DAY 정보가 담긴 글 부익부 빈익빈 29DAY 의견이 담긴 글 식량 주권을 지키자 30DAY 최상위 독해 배려의 칸 / 사회적 편견을 버리자 독해의 시작과 완성, 《기적의 독해력》 완전 개정판 완간 기본은 탄탄하게, 실력은 월등하게! 초등 학년별 독해 프로그램 《기적의 독해력》이 학년별 2권 구성의 체계적인 독해 프로그램으로 전면 확대 개정되었다. 독해력은 초등학생이 키워야 하는 가장 기초적인 학습 역량으로, 모든 공부의 시작과도 같다. 길벗스쿨 기적학습연구소는 초등 학습 역량의 기초가 되는 독해력 향상을 위해 예비 초등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여 독해를 좀 더 수월하게 훈련할 수 있는 비법과 핵심 유형을 제시한다. [A 비법의 훈련]은 ‘비법-적용-정리’로 통하는 3단계 독해 훈련 기본서로, 글의 종류를 크게 4가지(이야기, 시, 정보가 담긴 글, 의견이 담긴 글)로 나누고 그에 따라 16가지 핵심 독해 비법을 학년별로 제시하고 있다. 학습자는 글을 읽는 방법과 핵심 문제를 해결하는 비법을 습득하여 실제 독해를 할 때 이를 적용함으로써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데 훨씬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또 지문의 내용과 주요 어휘를 정리하면서 독해 훈련을 실천함으로써 독해의 기본기를 세운다. 예비 초등의 경우, 입학 전에 꼭 알아 두어야 할 꼼꼼 비법 5가지와 한 문장부터 시작하는 독해 맛보기를 체험할 수 있다. [B 문제의 훈련]은 A에서 배우고 익힌 독해 비법을 종합한 실전서에 해당한다. 학습자는 다양한 글감과 핵심을 파고드는 문제로 실전 독해를 훈련함으로써 실력을 월등히 키울 수 있다. 특히 5일 차에는 복합 지문과 통합 문제를 풀며 최상위 독해에 도전한다. 예비 초등의 경우, 입학 전 짧은 글로 독해 연습을 하며 어휘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등 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습자라면, [A 비법의 훈련]으로 독해의 기본기를 쌓으며, [B 문제의 훈련]으로 실력을 월등히 높임으로써 초등 독해를 완성해 보자. 모든 공부의 시작, 《기적의 독해력》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 개정 포인트 1. 예비 초등부터 초등 6학년까지 전체 14권 구성으로 확대되었습니다. 2. 학년별 2권 맞춤 구성[A 비법의 훈련]+[B 문제의 훈련]으로 촘촘하게 설계되었습니다. 3. 권당 하루 4쪽, 30일(예비 초등 25일) 구성으로 1일 적정 학습량을 제시하여 기본에 충실한 콘텐츠를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학년별로 [A 비법의 훈련]은 16가지 독해 핵심 비법이 담겨 있으며, 3단계 독해 훈련 구조[비법적용정리]로 설계하여 독해의 기본기를 세울 수 있습니다. 5. 학년별로 [B 문제의 훈련]은 읽는 힘을 키우는 다양한 지문과 핵심 문제가 집약되어 있으며, 실전에 가까운 독해 훈련과 복합 지문&통합 문제로 최상위 독해에 도전하여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6. 독해의 무기인 어휘력 충전을 위해 어휘·어법 문제를 강화하였고, 주별 낱말 미로와 가로세로 낱말 퍼즐로도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보강하였습니다. * 추천 포인트 1. 독해가 뭐예요? 독해는 어떻게 해요? 초등 독해 초보라면, A 강력 추천! 2. 다양한 문제를 통해 독해 감각을 키우고 싶은 실력 있는 초등학생은 B 진심 추천! 3. 하루 4쪽으로 꾸준히 공부의 기본기를 쌓고 싶은 초등학생, A+B 강력 추천! 4. 국어의 시작과 완성을 경험하고 싶은 초등학생, 《기적의 독해력》 + 《기적의 독서 논술》까지 초강력 추천!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세계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시공주니어 / 이형준 지음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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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역사,지리이형준 지음
시공주니어 아트 시리즈 7권.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된 를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다 쉽고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다. 멋진 사진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뒤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를 간결하게 소개하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양 문명의 출발이 된 고대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건축물인 중국 만리장성, 신비로운 캄보디아의 앙코르 유적지, 고대 이집트 문명을 알 수 있는 이집트 피라미드와 잉카 문명의 흔적인 페루의 마추픽추까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문화유산들이 모두 소개되어 있다. 각 문화유산마다 그 문화유산이 만들어졌던 시기와 현재까지의 주요한 사건들을 연대표에 담았다. 때로는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도 함께 담아서 세계사와 문화유산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어려운 역사를 문화유산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꿰뚫어 보는 통찰력까지 기를 수 있다.유럽 그리스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바티칸 시국 이탈리아 영국 에스파냐 폴란드 러시아 아시아 중국 일본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인도 이란 이스라엘 터키 우즈베키스탄 아프리카 이집트 모로코 아메리카 미국 멕시코 페루프랑스 베르사유 궁전부터 이집트 피라미드까지 유네스코가 선정한 전 세계의 이름난 문화유산이 한자리에! 알기 쉬운 정보와 생생한 사진으로 문화유산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 보세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은 전 인류가 함께 반드시 보호해야 할 유산들을 지정한 것이다. 그래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아는 일은 넓은 시각에서 문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일이 될 수 있다. 은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된 를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다 쉽고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만을 골라 싣고, 쉬운 설명과 큼직한 사진, 보기 편한 편집으로 문화유산을 소개했다. 아이들은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면서 문화와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는 눈도 키우게 될 것이다. ▶ 한눈에 보는 전 세계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전 세계의 주요한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한눈에 만나 보자. 서양 문명의 출발이 된 고대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건축물인 중국 만리장성, 신비로운 캄보디아의 앙코르 유적지, 고대 이집트 문명을 알 수 있는 이집트 피라미드와 잉카 문명의 흔적인 페루의 마추픽추까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문화유산들이 모두 소개되어 있다. 멋진 사진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뒤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를 간결하게 소개하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건축물들, 종교와 문화를 담은 놀라운 인류의 유산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문화유산을 보는 안목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연대표로 배우는 역사와 문화유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은 모두 각 나라의 역사를 담고 있다. 그래서 문화유산을 배우는 일은 역사를 이해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의 세계 문화유산들은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역사와 문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랑스 베제르 계곡의 동굴 벽화를 통해서는 선사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고,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와 히로시마 평화 기념 공원을 통해서는 제2차 세계 대전의 끔찍했던 현장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각 문화유산마다 그 문화유산이 만들어졌던 시기와 현재까지의 주요한 사건들을 연대표에 담았다. 때로는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도 함께 담아서 세계사와 문화유산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어려운 역사를 문화유산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꿰뚫어 보는 통찰력까지 기를 수 있다. ▶ 문화유산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와 정보 본문에서는 간결하게 꼭 알아야 할 특징만 전해 주었다면, 팁과 ‘느낌표’ 코너 등 구석구석에 숨겨진 재미난 정보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파르테논 신전의 지붕과 기둥 사이에 숨겨진 프리즈의 의미, 사마르칸트 비비카눔 모스크에 담긴 왕비의 슬픈 이야기, 미국 자유의 여신상의 모형이었던 파리 자유의 여신상 등 건축에 관한 이야기, 문화유산과 관련된 사람들의 이야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문화유산이 만들어진 시대, 그 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딱딱한 정보를 넘어서서 흥미롭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열어 준다. ▶ 아름다운 사진으로 만나는 문화유산 사진작가인 저자 이형준은 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방문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책 속에 담았다. 여행 사진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는 세계 곳곳 안 가 본 곳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다니면서 아름다운 사진들을 찍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책 속 사진들을 보면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을 엿볼 수 있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세계 여행을 다녀온 듯 전 세계의 문화를 보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 철로 만든 아름다운 나무
서울문화사 / 홀리 블랙,토니 디털리치 글, 지혜연 역 / 2008.02.01
7,000원 ⟶ 6,300원(10% off)

서울문화사외국창작홀리 블랙,토니 디털리치 글, 지혜연 역
칼데콧 수상 작가 토니 디털리치와 미국도서관 협회 선정 최고의 청소년도서상 수상작가 홀리 블랙이 같이 쓴 책입니다. 말로리의 펜싱 시합을 보러 간 제리드는 말로리의 물건을 뒤지는 수상한 아이를 발견합니다. 제리드의 불길한 예감은 딱 들어맞고, 말로리는 사라집니다. 쌍둥이는 말로리를 찾기 위한 실마리를 구하려고 헤매는데……. 이 책은 30개 나라에 번역이 출간된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입니다.1장 싸움과 결투가 벌어진 곳에서 2장 그레이스가 쌍둥이, 셋이 되다 3장 사이몬이 수수께끼를 풀다 4장 쌍둥이 형제가 이상한 나무를 발견하다 5장 제리드와 사이몬이 잠자는 공주를 깨우다 6장 말하는 돌멩이를 만나다 7장 예상치 못한 배반을 당하다■ 33개 언어권 34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600만 부 이상이 팔린 원작 드디어 전 세계 판타지 독자들이 빠져든《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시리즈가 우리나라에서도 전 5권으로 완간되었다.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에 대한 열광적인 반응은 아마존닷컴에 달린 무려 375개의 서평으로도 알 수 있다. 엄청난 숫자의 서평에도 불구하고 평균 4개 반(5개 만점)의 별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평가는 우리나라 독자들도 마찬가지다. 인터파크 평점 9.4점으로 평균 4개 반(5개 만점)의 별점을 매기고 있다. 오래 된 저택으로 새로 이사 간 삼남매가 아서 스파이더위크의 요정 도감을 발견하면서 도감을 빼앗으려는 괴물들과 대결을 벌이는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은 독특한 삽화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전 세계 33개 언어로 번역, 34개국에 판매되었을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도 선정되었다. ■ 칼데콧상 수상 작가 ‘토니 디털리치’ & 미국 도서관협회 청소년도서상 선정 작가 ‘홀리 블랙’의 합작품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에 그림을 그린 ‘토니 디털리치’는 삽화가들에게 주어지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칼데콧상(The Randolph Caldecott Medal)’을 수상한 바 있는 최고의 삽화가다. 여기에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 최고의 청소년도서상을 수상한 재능 있는 이야기꾼 ‘홀리 블랙’의 만남은 단숨에 원작을 뉴욕타임스가 선정하는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려놓았다. 뿐만 아니라 노스다코타 플리커 테일 상, 콜로라도 어린이가 선택한 책 상, 유타 벌집상, 와이오밍 인디언 그림붓 도서상, 네바다 어린이 독자상, 펜실베니아 어린이 선택상, 하와이 기러기상, 뉴헴프셔 게이트 시티 도서상 수상 등 미국 각지에서 수여하는 수많은 도서상을 섭렵했다. ■ 아역배우상의 프레디 하이모어, CG팀이 영화로 재현! 2008년 새로운 판타지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 은 헐리우드의 최고 스텝과 배우들이 참여하여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 등 일상에서 벌어지는 독특한 이야기들을 안정감 있게 그려낸 \'마크 워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2007년 미국 방송영화비평가협회 아역배우상 수상, 연기파 배우 조니 뎁이 인정한 , 의 아역 배우 ‘프레디 하이모어’가 주인공 쌍둥이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에서 살아 움직이는 로봇을 만든 전 세계를 흥분시킨 CG팀인 ‘ILM(Industrial Light & Magic)’이 시각효과를 맡아 다양한 판타지 캐릭터들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달콤하고 고소한 빵
비룡소 / 오딜 리무쟁 지음, 장석훈 옮김, 아녜스 마티외 그림 / 2007.05.25
6,500원 ⟶ 5,85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오딜 리무쟁 지음, 장석훈 옮김, 아녜스 마티외 그림
빵을 통해서 살펴본 유럽인들의 음식 문화사를 담고 있다. 빵의 원료가 되는 밀과 밀가루를 얻는 과정, 바람의 힘을 이용해 밀가루를 만드는 풍차, 빵이라는 단어의 유래, 최초의 화덕, 세계 각국의 다양한 빵, 어린이 독자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빵 만드는 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하나의 빵을 얻기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이 필요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애쓰는지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깨닫게 만들어 준다. 책 말미에는 우리나라의 전통 과자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독일, 중국, 이탈리아, 인도, 러시아 등지에 소개된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의 책이다.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 개정판 출간! 비룡소에서 개정판으로 출간된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역사/지리/사회/문화/동물/식물/과학 교양 등 40여 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한눈에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견문을 넓히고 학습 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눈높이 맞춤 교육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 개정판은 이전에 지적되었던 내용상 오류 및 그림의 오류를 수정하였고, 각계각층 국내 최고의 전문가, 학자들의 감수를 거쳤다. 또한 겉표지를 새롭게 단장해 각권의 주제가 더욱 잘 드러나게 했다. ●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의 특징 특징1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구성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분야가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그러려면 어렸을 때부터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교양과 상식을 쌓는 일이 아주 중요한데 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본인도 몰랐던 자질과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특징2 40개 분야별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감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가 다루고 있는 40가지 주제를 더욱 정확하게 하기 위해 분야별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감수를 거쳤다. 고대 언어를 연구하는 학자부터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한 학자를 비롯한 다양한 학자들은 물론이고, 아프리카 외교관, 소방관, 석유탐사 연구원, 건축사 등 현장에서 일하는 분야별 전문가들까지 감수단으로 구성하였다. 특징3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이들이 보기 알맞은 적정량의 정보와 쉬운 설명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만을 골라 쉽게 풀어 썼다. 초등학생이 교과 공부를 할 때 좋은 참고서가 될 뿐만 아니라 이야기식으로 구성 되어 있어 한 권 한 권씩 읽기에도 좋다. 40쪽의 짧은 분량 속에 세계의 역사, 지리, 사회, 문화, 과학 교양을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로 담아 글밥이 많은 읽기책을 읽어야 할 아이들에게 좋은 책읽기 교재가 될 것이다. 특징4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연령대별 다양한 선행학습 가능 현재 나와 있는 기존의 백과사전은 너무 두꺼운 데다 설명도 어려워서 정작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다. 「호기심 도서관」은 한 가지 주제 당 한 권의 책으로 구성하여 관심 있는 주제에 따라 찾아 읽기 좋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안내서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특징5 역사, 문화, 과학 상식 등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담은 부록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과학 상식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 등을 소개하는 시리즈이다. 따라서 각 권마다 원서에는 없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 및 여러 주제와 관련된 기타 상식들을 추가하여 풍부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1권 『서양 중세의 성과 기사들』은 본문에서 서양의 중세에 대해 집중 설명한 후, 부록에서는 우리나라 중세인 고려 시대를 비교?설명하고 그 당시 만들어진 문화재의 사진을 수록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4권 『로마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서는 로마의 역사를 그림 연보로 정리하여 보여 주고, 6권 『사라진 공룡들』에는 이 책을 읽고 논술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제시함으로써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8권 『화산은 왜 폭발할까?』에서는 우리나라 화산과 화산지대에 대해 지도를 통해 설명하고, 9권『신나는 음악의 세계로!』에서는 본문에서 음악의 역사 및 악기의 종류에 대해 공부하고 부록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에 대해 컬러 세밀화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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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 이명랑 지음, 이강훈 그림 /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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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이명랑 지음, 이강훈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3단계 74권. 5학년 5반 아이들은 스스로 ‘재판 십계명’을 만들어 잘못된 행동을 하면 선생님의 꾸지람이나 체벌 대신 자신들이 만든 규칙에 따라 재판을 하고 벌을 받는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재판 규칙의 문제점도 깨닫고, 더 나은 방향으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가며 ‘자치 법정’을 완성해 간다. 이는 자율 결정권의 존중은 곧 자존감 고취라는 작가의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 ‘재판’을 소재로 하는 만큼 사건의 발단도 흥미롭고, 빠른 극 전개와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이야기는 흡인력 있다. 동화 속 캐릭터는 실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로 공감을 끌어낸다. 긴장감을 불어넣어 주며 극적인 재미를 더해 주는 이강훈 작가의 일러스트도 스토리의 흥미를 이끈다. 현상이는 전학 온 학급에서 급식 반찬으로 미트볼을 두 개 더 먹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는다. 5학년 5반은 언제든 억울한 일을 당하면 재판을 신청할 수 있다. 이때 원고는 판사, 검사, 배심원을 직접 구해 오고, 피고는 변호사를 구해 와야 한다. 전학 온 학교에서 친구 하나 없는 현상이는 변호사를 구하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제대로 설명할 기회도 없이 재판을 받고 장진의 ‘도우미’가 된다. 도우미는 일주일 동안 주인이 시키는 알림장 쓰기와 청소를 대신 해야 한다. 현상이는 억울하지만 판결을 받아들인다. 한데 장진은 틈만 나면 현상이를 노예처럼 부리며 괴롭히는데….뭐? 재판이라고? 누가 이런 규칙을 만든 거야? 말도 안 돼! 나는 이 학교가 싫어! 너도 도우미니? 이상한 규칙 이 숙제 누가 해 준 거니? 내가 증인이 되어 줄게! 엉터리 재판 혹시 더 힘들게 만든 건 아닐까? 재판을 신청합니다 어쩌면 친구가 필요했던 게 아닐까? 드르륵드르륵, 걸상 미는 소리 이 재판에 이의 있습니다! 우리들의 자치 법정 작가의 말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재판 법정 동화! 현상이는 전학 온 학교에서 급식 때 미트볼을 두 개 더 먹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고, 장진의 도우미가 된다. 언제든 재판을 신청할 수 있다는 반의 규칙과 판결을 따른 것. 그러나 그 재판에는 수상한 비밀이 숨어 있다! 요즘, 이른바 ‘스칸디맘(scandi mom)’ 교육이 화제다. 스칸디맘은 헬리콥터맘, 타이거맘 등과는 다르게 아이를 관리하고 통제하는 엄격한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와의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중시하는 북유럽형 교육 방식을 뜻한다. 어른들의 의존도가 높거나 통제를 받는 아이들은 그만큼 자아 존중감이 떨어지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낮아진다는 우려 속에, 아이들의 자율 결정권, 자립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교육 방식도 점차 변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 아이들의 자율 결정을 존중하는 교실이 있다. 《재판을 신청합니다》의 5학년 5반이다. 5반 아이들은 스스로 ‘재판 십계명’을 만들어 잘못된 행동을 하면 선생님의 꾸지람이나 체벌 대신 자신들이 만든 규칙에 따라 재판을 하고 벌을 받는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재판 규칙의 문제점도 깨닫고, 더 나은 방향으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가며 ‘자치 법정’을 완성해 간다. 이는 자율 결정권의 존중은 곧 자존감 고취라는 작가의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 작품은 속도감 있는 문체로 이야기꾼의 재담을 한껏 펼치는 인기 작가 이명랑의 신작이다. ‘재판’을 소재로 하는 만큼 사건의 발단도 흥미롭고, 빠른 극 전개와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이야기는 흡인력 있다. 인기를 권력으로 남용하는 아이들, 문제를 알고도 방관하며 자존감을 훼손하는 아이들, 그 속에서 용기 내어 문제의 해결 고리를 만들어 내는 아이들 등 동화 속 캐릭터는 실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로 공감을 끌어낸다. 긴장감을 불어넣어 주며 극적인 재미를 더해 주는 이강훈 작가의 일러스트도 스토리의 흥미를 이끈다. ▶ ‘미트볼 사건’을 두고 벌어지는 5학년 5반의 흥미로운 재판 공방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현상이가 급식 시간에 미트볼을 남들보다 두 개 더 먹는다. 같은 반 친구 장진은 현상이 때문에 미트볼을 먹지 못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신청한다. 전학 온 지 얼마 안 된 현상이는 5반 아이들 스스로 만들었다는 ‘재판 십계명’이 낯설고 아리송하다. 아이들은 실제 법정처럼 판사, 검사, 배심원, 서기, 변호사, 원고, 피고를 세우고 재판을 하는데, ‘미트볼 사건’을 두고 벌이는 재판 공방은 각자의 주장이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펼쳐지며 다음 장을 기대하게 한다. · 판사 :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검사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 검사 : 그날 급식 시간에 윤현상은 혼자 미트볼을 세 개나 먹었습니다. (…) 그래서 장진은 그날 미트볼을 먹지 못했습니다. · 변호사 : 장진이 미트볼을 못 먹은 건, 윤현상 탓도 있지만 미트볼을 하나씩 더 받아 간 아이들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인기가 권력인 세태를 짚으며 법정 동화의 면모를 보여 주다 미트볼 사건은 현상이가 일주일 동안 장진을 주인으로 삼고 장진의 도우미로 생활하는 것으로 판결이 난다. 한데 장진은 틈만 나면 현상이를 자신의 ‘노예’처럼 부리며 괴롭힌다. 현상이처럼 재판을 받고 도우미로 지내는 현기, 성재, 다인이도 주인들로부터 얼토당토않은 심부름을 하고 있다. 현상이는 곧 아이들만의 힘의 질서를 눈치챈다. 5반에서 가장 인기 많은 아이 혁이와 한별이가 패거리를 이끌며 힘을 과시하는 것. 판사는 혁이가 독차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판결에 결정적 영향을 주는 배심원들도 혁이와 한별이 패거리들이다. 그들은 인기를 권력으로 내세우며 남용하지만, 힘없는 아이들은 혁이와 한별이 눈치만 볼 뿐이다. 작품은 인기가 곧 힘과 권력이 되고 있는 요즘 세태를 짚는 것은 물론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주는 상처, 피해자가 가해자 대신 벌을 받는 모순 등을 파헤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법정 동화의 면모를 보여 준다. ▶ 행동하는 양심, 정의를 바로 세우는 초석이 되다 나는 내 안에서 자꾸자꾸 터져 나오는 목소리의 정체를 알 수 있었다. 바로 내 안의 양심의 소리였다. - 본문 중에서 아이들에게 무조건 자율권을 보장해 주는 게 옳은가. 작품은 아이들이 자율권을 악용해 잘못된 기득권을 얻는 과정도 놓치지 않는다. 주어진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할 때 일어나는 부작용과, 정의가 사라지고 있는 순간 무엇을 해야 할지도 일깨운다. 현상이는 반 아이들이 담임 선생님 몰래 재판 규칙을 새롭게 모의했다는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된다. 주인은 도우미한테 무엇이든 시킬 수 있다는 것, 주인을 상대로 도우미가 재판을 신청할 수 없다는 것, 중용을 지킬 줄 아는 회장 현정이마저 다수결의 원칙 때문에 공범이 됐다는 사실 등등. 모두가 주인이 될 줄 알고 엉터리 재판 규칙을 만들지만, 도우미들은 자신들이 만든 함정에 빠져 공정한 질서를 세우지 못한다. 부당한 줄 알면서도 항변하지 못하는 아이들 틈에서 현상이는 한별이한테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다인이를 보자 고민에 빠진다. 증인으로 나서고 싶지만 아이들한테 왕따를 당할까 봐, 용기 있는 행동이 다인이를 더욱 난처하게 만들까 봐. 하지만 알면서도 비겁하게 모른 척할 수 없다는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다인이의 증인이 돼 준다. 잘못된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아이들을 향해 용기 있게 양심선언을 하는 현상이의 행동은 정의를 바로 세우는 초석으로 볼 수 있다. ▶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치 법정을 이루는 미더운 아이들 아이들은 자신을 희생하여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줄 아는 지혜와 용기도 있고, 공정한 사회를 꿈꾸며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실천에 옮길 줄도 안다. 작품은 문제 앞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올바른 답을 찾아 건강하게 성장하는 대견하고 미더운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현상이는 회장 현정이와 다인이를 비롯한 다른 친구들과 함께 부당한 재판에 맞서 싸운다. 5반만의 비밀 규칙을 깨고 주인인 장진을 상대로 재판을 신청하고, 판사는 혁이가 아닌 현정이를 내세운다. 나아가 ‘도우미 규칙 폐지’를 이끌고 아이들과 함께 진정한 ‘자치 법정’을 세운다. 현상이의 희생과 용기는 갈등 해결의 계기가 되어 아이들 스스로 잃어버린 자존감을 회복하게 만든다. 독자들은 자존감의 소중함, 여럿이 함께 이루어 내는 막강한 힘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 체벌이나 꾸짖는 대신, 아이들을 끝까지 믿어 주며 스스로 잘못된 행동을 깨닫길 바라는 선생님의 교육법은 아이들의 자립심과 자존감을 높인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파충류 양서류 랭킹왕
서울문화사 / 가토 히데아키 (엮은이) /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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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자연,과학가토 히데아키 (엮은이)
미스터리 과학 도감 3권. 크기, 무기, 독, 수영, 잠수, 스피드, 수면 달리기, 비행 등 여러 분야에서 힘과 기술을 겨루는 생물들을 소개한다. 생물마다 몸길이, 먹이, 서식지, 분포 지역 등 기본적인 생태 정보를 소개하고 파충류와 양서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도 담겨 있다.1. 크기 최강 랭킹 골리앗개구리, 갈라파고스땅거북, 코모도왕도마뱀, 인도악어, 아나콘다 -신기한 생물 상식 1 : 세계에서 가장 작은 파충류와 양서류 2. 무기 최강 랭킹 이구아나, 그물무늬비단뱀, 늑대거북, 악어거북, 나일악어 -신기한 생물 상식 2 : 공룡과 파충류는 어떻게 다를까? 3. 독 최강 랭킹 아메리카독도마뱀, 킹코브라, 뻐끔살무사, 황금독화살개구리, 내륙타이판 -신기한 생물 상식 3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거북 ‘조너선’ 4. 수영 최강 랭킹 돼지코강거북, 티티카카개구리, 미시시피악어, 바다뱀, 푸른바다거북 -신기한 생물 상식 4 : 줄판비늘뱀 5. 잠수 최강 랭킹 워터아놀도마뱀, 아프리카숲청개구리, 일본돌거북, 바다이구아나, 장수거북 -신기한 생물 상식 5 : 거들테일아르마딜로 6. 스피드 최강 랭킹 구멍파기아가마, 숲경주도마뱀, 목도리도마뱀, 블랙맘바, 호주악어 -신기한 생물 상식 6 : 팬더카멜레온 7. 수면 달리기 최강 랭킹 인도선장개구리, 유혈목이, 필리핀세일핀도마뱀, 중국물도마뱀, 바실리스크이구아나 -신기한 생물 상식 7 : 팬케이크거북 8. 비행 최강 랭킹 날도마뱀붙이, 황금나무뱀, 파라다이스나무뱀, 수마트라날도마뱀, 월리스날개구리 -신기한 생물 상식 8 : 아프리카황소개구리, 일본산호뱀, 알뱀 -신기한 생물 상식 9 : 사막뿔도마뱀 영광의 1위 생물 찾아보기 랭킹왕 파일신기한 파충류와 양서류의 오싹한 랭킹왕 대결! 세상에는 신기하고 다양한 파충류와 양서류가 살고 있습니다. 그중 어떤 생물들은 유독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크기, 무기, 독, 수영, 잠수, 스피드, 수면 달리기, 비행 등 여러 분야에서 힘과 기술을 겨루는 생물들을 소개합니다. 생물마다 몸길이, 먹이, 서식지, 분포 지역 등 기본적인 생태 정보를 소개하고 파충류와 양서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도 담겨 있습니다. 과연 각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생물은 누구일까요? 오싹한 랭킹 대결을 통해 여러분도 파충류와 양서류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세요. 특징 1)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 : 다양한 파충류와 양서류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소개합니다. 2) 승부를 겨루는 랭킹 순위 : 순위와 총점을 보여주는 레이더 차트를 통해 각 생물들의 랭킹을 비교하며 알 수 있습니다. 5위부터 1위까지, 순위가 올라갈수록 점점 더 강력한 파충류와 양서류를 소개합니다. 3) 더 알고 싶은 생물 정보 : 도마뱀, 악어, 이구아나, 카멜레온, 거북이 등 다양한 파충류와 양서류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집중 탐구합니다. 4) 신기한 생물 상식 : 세계에서 가장 작은 파충류와 양서류, 공룡과 파충류의 차이점 등 더 자세한 생물 정보를 소개합니다.
오리를 조심하세요!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도린 크로닌 글, 베시 루윈 그림, 이상희 옮김 /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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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주니어RHK)창작동화도린 크로닌 글, 베시 루윈 그림, 이상희 옮김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작가가 그려낸 말썽꾸러기 오리의 재치 넘치는 이야기! 말썽꾸러기 오리를 조심하세요! 농장 주인 브라운 아저씨가 형 밥 아저씨에게 농장 동물들을 맡기고 휴가를 떠나자, 말썽꾸러기 오리는 기발한 재치를 발휘해 그동안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하나 실행에 옮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밥 아저씨는 속수무책으로 오리에게 당하는 꼴이 되고 말지요. 사건의 주모자인 오리는 연필을 물고 다니며 무표정한 얼굴로 밥 아저씨를 예의주시하고, 암탉과 돼지, 젖소들은 천연덕스럽게 이 모든 과정에 동참하며 호화스런 시간들을 보내지요. 그런데 오리는 어떤 방법으로 밥 아저씨를 골탕 먹일까요? 왜 연필을 물고 다니는 걸까요? 수채화 느낌의 그림풍과 굵고 과감한 붓 터치는 능청스러운 오리의 모습과 잘 어우러져 그림과 이야기가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또 ‘킥킥 킬킬’ 동물들의 유일한 목소리인 웃음소리와 다 알면서도 모른 척 즐기는 농장 동물들의 표정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즐거운 농장 동물들의 반란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그림책 [탁탁 톡톡 음매~젖소가 편지를 쓴대요]에서 젖소들과 농장 주인 브라운 아저씨의 편지를 전달하던 오리가 기발한 방법으로 브라운 아저씨를 골탕 먹입니다. 이번에도 눈에 띄지 않으면서 기발한 재치로 제 할 일을 다 하는 오리. 오리는 농장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약자인 농장 동물들의 편에 서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일을 저지르고 맙니다. 농장 동물들은 평소에는 생각도 할 수 없는 호화스러운 시간을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이지요. 오리와 농장 동물들이 바란 건 아주 큰 것이 아니었습니다. 피자를 시켜 먹는다든지, 거품 비누로 목욕을 하고,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는 등 브라운 아저씨가 평소에 흔히 하던 것들이었지요. 헛간에서 브라운 아저씨를 지켜보며 꽤나 부러웠나 봅니다. 단순히 이야기 속 오리의 즐거운 반란일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동물들끼리 그들만의 언어를 나누어 실제로도 이런 일을 벌이지는 않을까 하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 봅니다. 줄거리 농장주인 브라운 아저씨는 휴가를 떠나면서 형 밥 아저씨에게 농장 동물들을 부탁해요. “형이 해야 할 일을 다 적어 뒀어. 그대로만 하면 아무 문제없을 거야.” 그리고 특히 말썽꾸러기 오리를 주의하라고 해요. 우연히 땅에 떨어진 연필을 발견한 오리는 기발한 재치를 발휘해 그동안 농장 동물들이 브라운 아저씨에게 바랐던 것들을 밥 아저씨를 통해 이루게 되지요. 헛간에 피자가 배달되고, 진흙투성이의 돼지들이 브라운 아저씨의 욕실에서 목욕을 하고, 젖소들이 고른 영화를 농장 동물들 모두가 관람하는 등 말이에요. 오리와 농장 동물들의 호화스러운 시간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타자기를 치는 젖소에 이어, 글을 쓸 줄 아는 오리의 등장으로 많은 아이들이 배꼽을 잡게 될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조용하면서도 기발하게 브라운 아저씨를 골탕 먹이는 오리의 활약이 점점 더 기대되는 책이다!”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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