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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우리문화유산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1.09.05
14,000원 ⟶ 12,6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학습일반글공작소 지음
공부가 되는 시리즈. 우리 조상들의 훌륭한 정신과 지혜가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을 흥미롭게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문화유산을 더욱 사랑하고 역사에 대한 지식과 깊이 있는 안목을 함께 키워주는 책이다. 신비롭고 매혹적인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들에게 무궁무진한 흥미와 재미를 전달한다. 우리문화유산에는 우리 자신의 역사와 미래가 동시에 담겨 있다. 옛 사람들의 생활상을 상상하며 그 속에 감춰진 이야기를, 우리문화유산을 통해 접하는 것은 앞으로 우리의 나아갈 길을 알려 주는 거울과 같다. 문화유산에 깃들어 있는 옛 사람들의 놀라운 뜻을 되새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 속에 담긴 위대한 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불국사와 석굴암 불심을 예술로 피워 낸 신라의 걸작 청운교와 백운교의 33계단 |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와 석굴암 다보탑과 석가탑 슬픈 사랑이 남긴 신라 예술의 극치 석가탑과 세계 최고 목판 인쇄술 |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가진 다보탑 | 남성적 석가탑과 여성적 다보탑 계림 흰 닭이 울었던 신라의 숲 밤하늘의 과학 기술, 신라 첨성대 | 경주 반월성에 있는 조선의 석빙고 성덕대왕신종 신라에 울려 퍼진 에밀레종 하나의 종, 세 가지 이름 | 과학의 소리, 성덕대왕신종 | 옛날 사람들은 왜 종을 만들었을까? 황룡사 천재 화가 솔거의 그림이 있었던 절 황룡이 나타났다고 황룡사 | 선덕 여왕과 신라 최초의 모전석탑 해인사와 팔만대장경 백성을 구하는 절이 되소서! 나라를 구하라! 팔만대장경 |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장경판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절, 해인사 문무대왕릉 바닷속에 잠든 대왕의 나라 사랑 대왕암에는 정말 문무대왕의 무덤이 있을까? | 『삼국유사』와 요술피리, 만파식적 | 용이 드나드는 물길이 있는 감은사 대릉원 미추왕릉 대나무 군사로 나라를 구한 임금 가 나왔다고 천마총 | 천 년의 서울, 경주 | 신라 왕과 왕비의 왕릉 지역, 대릉원 운주사 천불천탑 못다 이룬 나라 사랑의 꿈 움직이는 배 모양의 땅에 세웠다고 운주사 | 누워 있어서 와불 수원 화성 효심과 과학으로 이룬 아름다운 도시 제2의 세종대왕을 꿈꾼 정조 | 정약용과 거중기 경복궁 조선 500년 역사의 정궁 태조 이성계와 함흥차사 | 고려를 무너뜨린 스님, 무학 대사 창경궁 사도세자의 슬픔이 깃든 궁궐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 | 가장 오래 왕으로 있다 떠난 영조 오죽헌 조선의 대학자 율곡 선생의 생가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 오죽헌 | 예술가 신사임당 공산성과 무령왕릉 엄마 곰의 애틋한 사랑, 백제의 수도 웅진 수도를 두 번이나 바꾼 백제 | 혼란한 백제를 안정시킨 무령왕 | 귀신을 쫓아내는 일각수 | 백제의 유물 박물관, 무령왕릉 낙화암 백제 멸망의 슬픔이 담긴 백마강의 전설 계백 장군과 황산벌 | 열여섯 살의 어린 화랑, 관창 | 용이 된 무왕의 전설 수로왕릉 금관가야를 세운 첫 임금의 무덤 알에서 태어난 사람들 | 금관가야의 후손, 신라 장군 김유신| 가야금과 탄금대 전등사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앞장선 강화의 절 고려를 지켜 낸 임시 서울, 강화도 |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등사 하회탈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각 가면 임진왜란과 징비록 | 하회 마을과 세계문화유산 부석사 신라의 의상 대사가 세운 절 의상 대사와 극락세계 | 해골의 물을 마신 원효 대사 온달 산성 고구려의 혼이 담겨 있는 성 『삼국사기』와 온달 장군 | 옛 산성의 연구 자료, 온달 산성 관촉사 은진미륵보살 촛불처럼 빛나는 부처의 모습 궁예와 왕건 | 고려 최초의 절, 개태사 | 미래를 구원하는 은진미륵보살 미륵사 터와 석탑 서동과 선화 공주의 사랑이 깃든 절 서동요와 백제 무왕 | 가장 오래된 석탑, 미륵사지 석탑 선운사 도둑 떼를 깨우친 스님의 절 마애불상이 된 검단 선사 | 돈으로 사용됐던 소금 상원사 조선 왕실이 보호한 절 조카 단종과 숙부 세조 | 상원사와 동종 | 상원사 목조문수동자상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우리문화유산』을 읽으면 좋은 이유 1. 역사에 재미를 붙여 주는 문화유산 이야기 문화유산 이야기는 역사 이야기의 다른 표현입니다. 책 속에서 배우는 역사는 외우는 것들로 가득하고 딱딱하여 역사를 자칫 어려운 과목으로 만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와 달리 문화유산 이야기는 신비롭고 매혹적인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들에게 무궁무진한 흥미와 재미를 전달합니다. 그래서 역사에 흥미를 잃을 수 있는 아이들에게 역사가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가를 알게 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신라 천 년의 다보탑과 석가탑이 만들어지면서 얽힌 애틋하고 슬픈 뒷이야기는 역사에 관심을 갖지 않으려 해도 안 가질 수 없게 만드는 요소들입니다. 2. 우리 조상이 남긴 최고의 예술과 과학의 현장 우리문화유산은 화려하지 않지만 그 속에 소박한 낭만과 고고한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순함과 섬세함이 함께 어우러진 절제된 미가 오히려 품격과 울림을 주는 것이 우리문화유산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우리 문화만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예술적 완성도를 보여 줍니다. 이러한 우리 문화재는 바로 조상들의 훌륭한 정신과 지혜 그리고 그 결과물로 만들어 낸 과학 기술의 높은 수준을 동시에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합니다. 3. 상상력과 생각의 출발점, 우리문화유산 우리문화유산에는 우리 자신의 역사와 미래가 동시에 담겨 있습니다. 옛 사람들의 생활상을 상상하며 그 속에 감춰진 이야기를, 우리문화유산을 통해 접하는 것은 앞으로 우리의 나아갈 길을 알려 주는 거울과 같습니다. 문화유산에 깃들어 있는 옛 사람들의 놀라운 뜻을 되새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 속에 담긴 위대한 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꿈은 새로운 미래를 여는 상상력과 생각의 힘찬 엔진이 되어 줄 것입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시리즈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의 즐거움을 깨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이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이끌어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공부가 되는 우리문화유산』은 우리 조상들의 훌륭한 정신과 지혜가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을 흥미롭게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문화유산을 더욱 사랑하고 역사에 대한 지식과 깊이 있는 안목을 함께 키워 줍니다. 어린이의 눈높이로 풀어낸 이 책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선생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입니다.
아빠 전통예절이 뭐예요
함께자람(교학사) / 권경열 지음, 심창국 그림 / 2005.08.25
9,000원 ⟶ 8,10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생활,인성권경열 지음, 심창국 그림
오늘날 일상생활 속에서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예절을 중심으로 전통을 설명한다. 자칫 규율집 같이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일상생활에서 겪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글을 써 내려가 읽는 이로 하여금 친근하게 전통을 접할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 종가의 의미, 사당에 대한 설명과 제사 드릴 때 절하는 방법, 금줄의 의미, 항렬과 촌수 등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전통에서부터 어른과 식사할 때의 예절, 부모님과 어른의 함자 말하는 법, 어른과 대화하는 법 등 현재 실생활에서 지켜야 할 생활예절까지 다루고 있다.전통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된다 전통 예절에는 남을 배려하는 정신이 담겨 있다 어른 앞에 서 있을 때는 두 손을 앞으로 모은다 절을 할 때는 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인다 어른 앞에 앉을 때는 무릎을 꿇고 발은 가지런히 포갠다 어른 앞에서는 뒷걸음질로 물러나온다 종가는 큰집으로 5대 이상 내려온 집이다 사당은 조상의 혼을 모셔 두는 곳이다 남의 조상을 욕하지 않는다 일반인들은 사당의 오른쪽 문으로만 출입할 수 있다 제사 때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 절 한다 집안 어른에게 절을 할 때는 문 밖에서 한다 누워 있는 사람에게는 절하지 않는다 식사 때, 새벽, 밤늦게는 남의 집에 가지 않는다 어른이 손을 잡으면 두 손으로 받들어 잡는다 금줄이 쳐진 집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아랫사람은 주인이 주는 것을 사양하지 않는다 왼쪽에는 밥을 놓고 오른쪽에는 국을 놓는다 아빠와 아들은 겸상을 하지 않는다 밥은 깨끗이 먹는다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눕지 않는다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드시고 나서 수저를 든다 족보를 보면 먼 옛날의 조상들까지 알 수 있다 어른과 길을 갈 때는 약간 뒤에서 걷는다 집에 손님이 오시면 방에서 나와 인사를 드린다 어른이 물러가라고 말씀하시면 물러나온다 주인은 아랫목을 양보하지 않는다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도중에 끼어들지 않는다 항렬과 촌수는 다른 것이다 부모님이나 어른의 함자는 한 글자씩 떼어서 말한다 책이나 책상을 타넘지 않는다 사람을 타넘거나 머리맡으로 다니지 않는다 어른이 앉아서 물건을 주시면 꿇어앉아서 받는다 불길한 말은 입에 담지 않는다 어른이 주시는 것은 사양하지 않고 받는다
엄마 왜 안 와
웅진주니어 / 고정순 (지은이) / 2018.07.30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고정순 (지은이)
웅진 모두의 그림책 13권. 아빠도 엄마도 늦는 그날 밤, 아이는 홀로 집에서 엄마 아빠를 기다린다. 읊조리듯 울리는 ‘엄마 어디야?’, ‘엄마 언제 와?’ 하는 아이의 말은 아직 업무가 채 끝나지 않은 엄마의 마음을 더 조급하게 채근하지만, <엄마 왜 안 와>의 엄마는 무조건 ‘빨리 갈게’로 일관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쉬지 않고 울려 대는 전화기, 퇴근 후에도 이어지는 회의, 고장 나 버린 복사기, 산더미 같은 서류, 퇴근길 지옥철 등 엄마의 발걸음을 붙잡는 많은 요인들에 대해 차분차분 이야기한다. 평범하지만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 한 구석에 맺히는 말들이다. <엄마 왜 안 와>에는 이 시대 일하는 엄마들의 생생한 일상이 담겨 있다. 녹록하지 않은 하루를 꿋꿋하게 살아 내는 엄마들에게 응원의 외침이 되는 그림책이다.씩씩한 엄마, 당신을 응원합니다 일하는 엄마들에게 현실은 꽤 냉혹합니다. 아이가 밤에 혼자 집에 있는 건 일상적인 일일 테지요. 엄마는 밖에서 일하는 내내 마음 한쪽으로 아이의 안위를 걱정하고, 아이는 엄마가 올 때까지 길다면 긴 시간을 혼자 지내는 법을 스스로 터득해야 할 겁니다. 이것이 맞벌이 부부에게 주어진 현실입니다. <엄마 왜 안 와>에서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빠도 엄마도 늦는 그날 밤, 아이는 홀로 집에서 엄마 아빠를 기다립니다. 읊조리듯 울리는 ‘엄마 어디야?’, ‘엄마 언제 와?’ 하는 아이의 말은 아직 업무가 채 끝나지 않은 엄마의 마음을 더 조급하게 채근하지만, <엄마 왜 안 와>의 엄마는 무조건 ‘빨리 갈게’로 일관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쉬지 않고 울려 대는 전화기, 퇴근 후에도 이어지는 회의, 고장 나 버린 복사기, 산더미 같은 서류, 퇴근길 지옥철 등 엄마의 발걸음을 붙잡는 많은 요인들에 대해 차분차분 이야기합니다. 평범하지만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 한 구석에 맺히는 말들입니다. <엄마 왜 안 와>에는 이 시대 일하는 엄마들의 생생한 일상이 담겨 있습니다. 녹록하지 않은 하루를 꿋꿋하게 살아 내는 엄마들에게 응원의 외침이 되는 그림책입니다. 언제나 나를 기다려 준 네게로 무사히 돌아올 거야 <엄마 왜 안 와>는 엄마를 건강하게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을 지향합니다. 꼬질꼬질한 얼굴로 엄마 오기만을 기다리다 애처롭게 잠 드는 드라마 같은 일상이 아니라, 엄마의 부재를 인지하고 기다리지만 아이 스스로 그 시간을 훌륭하게 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주고 싶었습니다. 엄마가 부재한 시간 동안 나름의 놀이와 만남과 이야기들로 주어진 시간들을 건강하게 채워갈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밤길을 용감하게 달려온 엄마 품에 폭 안긴 아이의 얼굴에 행복감이 가득합니다. 자꾸만 토하는 코끼리와 길 잃은 동물 친구들, 잠 안 자고 우는 새들을 뒤로 하고 공룡 배 속을 지나 씩씩하게 달려온 엄마의 마음이 분명 아이에게도 전해졌을 겁니다. ‘언제나 엄마를 기다려 준 아이에게로’ 돌아올 것을 아이도 이미 알고 있을 테니까요. 아이들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그 순간에도 조금씩 자라납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엄마 왜 안 와>는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조용한 물음으로 시작됩니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이 물음은 아이가 엄마에게 보내는 텔레파시처럼 작지만 선명하지요. 엄마는 당장 아이에게 달려갈 수 없지만, 마치 책을 읽어 주듯 아이의 말로 엄마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코끼리 속이 편해질 때까지, 길 잃은 동물 친구들에게 길을 찾아 주면, 잠 안 자고 우는 새들이 잠들면, 화 난 꽥꽥이 오리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너’에게 곧 갈 거라는 믿음을 담아서요. 공룡 배 속에서도 씩씩하게 살아남은, 어두운 밤길을 헤치고 집으로 향하는 수많은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습니다. <엄마 왜 안 와> 속 아이와 엄마의 대화는 간결하지만, 둘 사이를 타고 흐르는 걱정과 염려, 기다림 등 여러 감정들이 글 속을 헤집고 다니며 매일 있을 둘의 만남을 응원하게 합니다. ‘엄마가 매일 내 곁에 와 줘서, 내 곁에 있어 줘서 행복하다’고 소리 내어 말하고 싶은 날입니다.
하루 한 장, 인생 그림
알에이치코리아(RHK) / 이소영 (지은이) / 2023.02.15
48,000원 ⟶ 43,2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이소영 (지은이)
“예술은 사람의 마음에 쌓인 일상생활의 먼지를 털어준다”는 화가 피카소의 말처럼 그림은 지치고 힘든 일상에 평안함과 행복감을 주는 하나의 요소다. 바쁜 우리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한두 점 미술 작품을 소개해온 아트메신저 이소영 작가가 이번에는 『하루 한 장, 인생 그림』으로 자신의 하루를 완성하는 ‘인생 그림’과 ‘인생 화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생 그림’은 화가의 명성보다 하나의 장면이 영감을 주는 작품을 말한다. 바라볼 때마다 시선이 오래 머무는 작품을 그렸고,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인정하게 되는 화가, 살아가면서 더 이해하고 싶고 궁금한 화가가 있다면 그가 바로 ‘인생 화가’다. 저자는 말한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본인만의 ‘인생 화가’와 ‘인생 그림’을 찾기를 바란다고. 『하루 한 장, 인생 그림』은 어떤 페이지를 펼쳐봐도 위로와 치유를 동시에 전하는 그림들로 가득하다. 사랑하는 아내를 그린 ‘피에르 보나르’, 비 오는 거리 풍경을 꾸준히 담아낸 ‘프레드릭 차일드 해섬’, 컬렉터이자 요트 선수, 보트 디자이너, 정원사이면서 화가였던 ‘구스타프 카유보트’ 등 화가 59명의 인생 작품과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본문에 담긴 200점이 넘는 그림들과 이소영 작가 특유의 작품 해설로 우리를 다시금 작품 속 공간으로 안내한다.프롤로그 PART 1 인생 그림 MORNING 인생 그림 1 로렌스 알마 타데마 인생 그림 2 앙리 마티스 인생 그림 3 월터 맥이웬 인생 그림 4 찰스 스프레그 피어스 인생 그림 5 브리튼 리비에르 인생 그림 6 피에르 보나르 인생 그림 7 프레드릭 차일드 해섬 인생 그림 8 빈센트 반 고흐 인생 그림 9 프레데릭 레이턴 인생 그림 10 암브로시우스 보스샤트르 인생 그림 11 앙리 팡탱 라투르 인생 그림 12 구스타브 카유보트 인생 그림 13 존 윌리엄 고드워드 인생 그림 14 파울 클레 인생 그림 15 앙리 마르탱 인생 그림 16 카스파르 프리드리히 인생 그림 17 클로드 모네 인생 그림 18 헬레네 세르프벡 인생 그림 19 알프레드 스테방스 인생 그림 20 찰스 커트니 커란 인생 그림 21 오딜롱 르동 인생 그림 22 존 컨스터블 인생 그림 23 힐마 아프 클린트 인생 그림 24 펠릭스 발로통 인생 그림 25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인생 그림 26 장 앙투완 와토 인생 그림 27 마리 텐 케이트 인생 그림 28 루이 에밀 아단 인생 그림 29 장 프랑수아 밀레 인생 그림 30 페더 세버린 크뢰이어 인생 그림 31 윈슬러 호머 인생 그림 32 호아킨 소로야 PART 2 인생 그림 SUNSET 인생 그림 33 화니 브레이트 인생 그림 34 구스타브 쿠르베 인생 그림 35 피에트 몬드리안 인생 그림 36 앙리 르 시다네르 인생 그림 37 앤더슨 소른 인생 그림 38 조지 클로젠 인생 그림 39 페터 펜디 인생 그림 40 에드바르트 뭉크 인생 그림 41 지나이다 세레브리아코바 인생 그림 42 폴 시냐크 인생 그림 43 폴 세잔 인생 그림 44 카테리나 비로쿠르 인생 그림 45 다니엘 가버 인생 그림 46 카미유 피사로 인생 그림 47 에드먼드 찰스 타벨 인생 그림 48 조반니 볼디니 인생 그림 49 주세페 아르침볼도 인생 그림 50 피에르 에두아르 프레르 인생 그림 51 구스타브 클림트 인생 그림 52 아르히프 쿠인지 인생 그림 53 콘스탄틴 소모프 인생 그림 54 모리스 드니 인생 그림 55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인생 그림 56 빌헬름 함메르쇠이 인생 그림 57 오거스터스 레오폴트 에그 인생 그림 58 유고 짐베르크 인생 그림 59 게르다 베게너 참고 문헌 tvN 화제의 인물 아트메신저 이소영이 사랑한 인생 그림, 인생 화가 이야기 “나는 여러분이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많은 작품을 감상하면서 스스로가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살고 싶게 하는 작품을 만나길 소망한다.” “예술은 사람의 마음에 쌓인 일상생활의 먼지를 털어준다”는 화가 피카소의 말처럼 그림은 지치고 힘든 일상에 평안함과 행복감을 주는 하나의 요소다. 바쁜 우리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한두 점 미술 작품을 소개해온 아트메신저 이소영 작가가 이번에는 『하루 한 장, 인생 그림』으로 자신의 하루를 완성하는 ‘인생 그림’과 ‘인생 화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생 그림’은 화가의 명성보다 하나의 장면이 영감을 주는 작품을 말한다. 바라볼 때마다 시선이 오래 머무는 작품을 그렸고,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인정하게 되는 화가, 살아가면서 더 이해하고 싶고 궁금한 화가가 있다면 그가 바로 ‘인생 화가’다. 저자는 말한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본인만의 ‘인생 화가’와 ‘인생 그림’을 찾기를 바란다고. 『하루 한 장, 인생 그림』은 어떤 페이지를 펼쳐봐도 위로와 치유를 동시에 전하는 그림들로 가득하다. 사랑하는 아내를 그린 ‘피에르 보나르’, 비 오는 거리 풍경을 꾸준히 담아낸 ‘프레드릭 차일드 해섬’, 컬렉터이자 요트 선수, 보트 디자이너, 정원사이면서 화가였던 ‘구스타프 카유보트’ 등 화가 59명의 인생 작품과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본문에 담긴 200점이 넘는 그림들과 이소영 작가 특유의 작품 해설로 우리를 다시금 작품 속 공간으로 안내한다. “나의 하루를 완성하는 건 그림이었다.” 고단한 하루의 끝, 우리를 치유의 공간으로 안내하는 인생 작품을 만나는 시간 쉬어도 쉬어도 피곤할 때, 따뜻함이 그리울 때, 용기를 얻고 싶을 때 봐야 하는 그림들이 있다. 『하루 한 장, 인생 그림』을 펼쳐 보면 우리와 비슷한 삶을 살았던 화가들의 이야기와 그림들을 통해 용기를 얻고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빈센트 반 고흐는 돈이 없거나 너무 취해서 여관에서 들여보내 주지 않는 밤의 부랑자들을 받아주는 를 그리며 위로를 받았고, 모네는 여행자들이 오가는 을 그리며 도시의 발전이나 문명의 표상이 빛과 속도를 만나며 변화하는 것에 대한 매력을 느꼈다. 헬레네 세르프벡은 시간이 흐를수록 쇠락해가는 노년의 몸을 인정하며 자신의 자화상을 수도 없이 그렸다. 예술가들은 이처럼 평온한 일상 속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그려내며 열심히 삶을 살아갔다. 저자는 말한다. 무언가와 친해지고 싶다면 가장 먼저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그 일에 ‘시간을 쓰는 것’이라고. 그림을 보는 일에 시간을 바치지 않는다면 결코 작품과 가까워질 수 없다고. 그림을 본다는 것은 결국 화가를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나의 내면과 만나는 일이다. 그리고 그렇게 발견한 나의 진정한 내면은 앞으로의 삶을 살아갈 용기와 위로, 치유의 원동력이 된다. 나는 여전히 ‘좋은 미술이라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하는 고민을 매일 하며 지낸다. 흔히 좋은 미술 작품이라고 하면 여러 조건이 있을 것이다. 역사 속에서 많은 비평가와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은 작품, 그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 시대를 지나 뒤늦게라도 조명을 받은 작품 등…. 하지만 이렇게만 작품을 정의하기에는 허기진다. 보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에게 진정으로 좋은 미술이란 ‘나를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견인하는 작품’이었다. 나는 여러분이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많은 작품을 감상하면서 스스로가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살고 싶게 하는 작품을 만나길 소망한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의 ‘인생 그림’이 될 것이다. 타데마의 그림은 나에게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거시적인 시선을 갖는 창의성을 주었지만, 그의 삶은 공간으로 비교하면 오히려 낮고, 좁고, 세밀하게 탐구하는미시적인 것들이 완성해 나갔다. 이제 나는 알고 있다. 사유의 힘을 잘 활용하는 사람은 자유로운 발산적 사고와 면밀한 수렴적 사고의 균형을 아는 자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첫 번째 습관은 우선 다양한 각도로 삶을 바라보는 태도다.
세상을 감싸는 우리 보자기
마루벌 / 허동화 글, 김미영 그림 / 2013.03.24
11,000원 ⟶ 9,900원(10% off)

마루벌사회,문화허동화 글, 김미영 그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읽을만한 도서 아동부분 선정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 시리즈 8권. 우리나라 보자기는 일상생활에서 두루 쓰는 생활용품이자,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감탄하는 아름다운 예술품이다. 수수한 조각 보자기에서부터 알록달록 고운 빛깔 비단 수가 놓인 화려한 보자기까지,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우리 보자기를 알아본다. 가방처럼 틀이 정해져 있지 않은 보자기. 늘 변하지만 자신의 형태를 잃지 않는 보자기를 보면 어울림의 조화를 아는 우리 선조들의 정신이 느껴진다. 또, 쓸모없는 작은 천 조각을 자연스럽게 이어 붙인 조각보를 보면 사람의 손이 간 것을 귀하게 여긴 순박한 심성도 느껴진다. 이렇게 보자기에는 우리 선조들 삶의 철학과 미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세상을 넉넉하게 감싸 주는 아름다운 우리 보자기 이야기 우리나라 보자기는 일상생활에서 두루 쓰는 생활용품이자,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감탄하는 아름다운 예술품입니다. 수수한 조각 보자기에서부터 알록달록 고운 빛깔 비단 수가 놓인 화려한 보자기까지,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우리 보자기를 알아볼까요? 강보에서 관보까지, 평생을 보자기와 함께 한 우리 민족 우리는 예로부터 보자기를 생활에서 편리하게 썼습니다. 평소에 잘 안 쓰는 소중한 은수저, 꽃신은 물론이고 버선이나 모자도 보자기에 싸 두었지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아기를 감싸는 ‘강보’에서부터 밥상을 덮어 두었던 ‘밥상보’, 책을 싸는 ‘책보’, 서당 훈장님의 ‘회초리보’, 결혼할 때 폐물을 싸는 ‘함보’. 그리고 세상을 떠나면서 장례를 치를 때 관을 싸는 ‘관보’까지, 우리는 평생 동안 보자기와 함께 했어요. 이 보자기의 기원은 삼국 시대 가야국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요. 가야국 건국 신화에는 ‘하늘에서 붉은 보자기에 싸인 금상자가 내려왔다.’는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가장 오래된 보자기는 불국사 석가탑에서 나온 비단 사리함 보자기인데 무려 1,300여 년 전에 만들어졌대요. 보자기, 아름다움을 넘어선 추상 미술의 극치 보자기는 생활 속에서 실용적으로 쓰였지만, 우리 민족의 미적 감각이 오롯이 드러나는 예술품이기도 합니다. 특히, 쓰다 남은 작은 천 조각을 이어 붙여 아름답게 표현한 조각보는 도자기, 민화와 함께 한국의 3대 문화 예술품으로 꼽히기도 해요. 시인 김춘수는 시 ‘보자기 찬(讚)’에서 조각보가 서양화가 몬드리안이나 클레의 그림보다 아름답다고 썼어요. 한국의 평범한 여인들이 유럽의 유명 화가보다 훨씬 앞서 추상 미술을 했던 거예요. 보자기에 봉황이나 새, 꽃, 나비 등을 조금씩 변형시켜 아름답게 수를 놓은 수보에서도 선조들의 예술 감각을 볼 수 있어요. 또, 보자기에 긴 끈을 달아 묶을 수 있게도 했는데, 마치 하늘을 나는 연 꼬리처럼 참 멋스럽답니다. 보자기처럼 다름을 인정하는 넉넉한 포용력으로 요즘 우리는 종이 가방이나 비닐봉지 같은 일회용품을 너무나 많이 쓰고 있어요. 딱 한 번 쓰고 버리는 포장 쓰레기도 늘어만 가고요. 우리가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대신 보자기를 사용한다면 쓰레기도 줄고, 그만큼 환경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보자기 하나면 무엇이든지 예쁘게 쌀 수 있고 또 여러 번 재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가방처럼 틀이 정해져 있지 않은 보자기! 그래서 모양이 네모나든 동그랗든, 크기가 크든 작든 모든 걸 감싸 주는 우리 보자기. 늘 변하지만 자신의 형태를 잃지 않는 보자기를 보면 어울림의 조화를 아는 우리 선조들의 정신이 느껴져요. 또, 쓸모없는 작은 천 조각을 자연스럽게 이어 붙인 조각보를 보면 사람의 손이 간 것을 귀하게 여긴 순박한 심성도 느껴지지요. 이렇게 보자기에는 우리 선조들 삶의 철학과 미학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어른과 어린이들이 우리 보자기를 사용하고, 우리 문화와 환경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는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고 자부심을 갖게 합니다. 오늘날 세계는 극단적 물질문명이 가져온 폐해의 대안으로 동양 문화에 눈을 돌려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그 동양 문명의 한가운데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오천 년 역사의 우리 문화는 21세기 인류 사회에 새로운 영감과 희망을 줄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는 어린이들에게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경쟁력 있는 우리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우리 것에 대한 긍지를 갖게 해 줍니다. ★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는 계속 출간됩니다.
로봇 반장
스푼북 / 송아주 (지은이), 이승연 (그림) / 2019.02.19
13,000원 ⟶ 11,700원(10% off)

스푼북명작,문학송아주 (지은이), 이승연 (그림)
작은 스푼 시리즈. 로봇은 인간처럼 말하지만, 그건 인간을 흉내 내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어서다. 생명이 없는 기계니까 감정을 느낄 수 없는 거다. 진짜 감정은 오로지 인간만의 것인데 <로봇 반장>에서도 그런 부분이 나타난다. 인공 지능 로봇 시대에는 과학 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그 기술을 어떻게 쓸 것인가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앞으로 펼쳐질 로봇 시대의 주인공인 우리에게 <로봇 반장>은 새로운 고민과 생각해 볼 거리를 제시하고 있다. 무진초등학교에 로봇이 왔다. 몸이 불편한 동이를 도와주러. 5반 친구들은 너도나도 관심을 보이고, 로봇 ‘a-0317k120’에게 우로봉이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다. 로봉이는 친구들의 얼굴만 봐도 이름을 척척 알아맞히고, 불이 나 위험에 처할 뻔했던 진희를 용감하게 구해 내기도 한다. 그러더니 결국 만장일치로 반장이 되는데….로봇 a-0317k120 영웅 로봇, 로봉 로봇 반장 장수풍뎅이 살해 사건 비밀 결사대 나의 로봉이 돌아온 로봇경고! 경고! 또 경고! 스물세 명이 모두 학습 태도 불량 경고를 받았다. 도대체 5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무진초등학교에 로봇이 왔다. 몸이 불편한 동이를 도와주러. 5반 친구들은 너도나도 관심을 보이고, 로봇 ‘a-0317k120’에게 우로봉이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다. 로봉이는 친구들의 얼굴만 봐도 이름을 척척 알아맞히고, 불이 나 위험에 처할 뻔했던 진희를 용감하게 구해 내기도 한다. 그러더니 결국 만장일치로 반장이 된다. 그런데 잠깐! 로봉이가 로봇 반장이 된 첫날, 수업이 끝나고 나니 앞으로 나가서 하는 말. “수업 태도 불량 학생 발표.” 뭐? 불량 학생? “방만구, 수업 시간에 방귀를 뀌면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준다, 경고! 오주민, 코딱지를 책상에 붙이면 다른 학생에게 불쾌감을 준다, 경고! 김지연과 주현진, 수업 시간 동안 쪽지 교환, 경고!” 하물며 동이가 “로봉아, 불량 학생 경고는 너무한 것 같아.”라고 말하니, “수업 시작했어. 잡담 금지. 경고야.”라고 말하는 로봇 반장. 이상하다. 5반 아이들이 생각하던 반장이 아니다.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게 분명하다. 앞으로 5반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즐거운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이야기 “오늘부터 우리와 함께 생활할 로봇이에요.” 로봉이 같은 로봇이 우리 교실에 온다는 상상을 해 보자. 수업도 같이 듣고 친구처럼 대화도 나누고, 공부도 가르쳐 준다고 생각해 보자. 두근두근 설레서 어서 로봇 친구를 만나고 싶을 것이다. 정말 현실이 된다면 로봇이 무척 좋아서 그 누구보다 더 믿고 의지하게 될 것이다. 어쩌면 로봇과 같이 나머지 공부를 하고 싶어서 일부러 빵점을 받을 수도 있다. 5반 친구들처럼 말이다. 5반 친구들은 로봉이가 좋은 나머지, 로봉이를 반장으로 추천하고 만장일치로 뽑는다. 로봇이 반장인 반은 어떨까? 학교에 오는 게 신이 날까? 공부가 재미있을까? 《로봇 반장》은 깔깔 웃기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꾼, 송아주 작가의 창작 동화이다. 자, 이제 작가가 상상했던 즐거운 이야기를 우리 같이 생각해 보자. 인공 지능 로봇 시대에 대한 고민 “교실에 곤충은 금지야. 지금 이 곤충은 해로운 균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수업 집중도도 떨어뜨려. 학습에 방해가 되는 그 어떤 생명체도 교실은 물론, 학교에 들어올 수 없어.” 5반의 과학 꿈나무인 이정수가 공들여 키웠던 장수풍뎅이 두 마리, 풍풍이와 뎅뎅이를 학교에 가져왔다. 기쁜 마음으로 친구들에게 보여 주려고 했는데, 로봇 반장은 보자마자 저렇게 말했다. 그러고는……. “으아아아악! 하지 마!” 교실에 이정수의 비명이 울렸다. 로봇 반장의 손가락 하나가 뾰족하게 길어지더니 그 손가락으로 풍뎅이들을 콕콕 찔렀다. “살려 내!” “이미 생명 활동이 끝났어.” 이정수 어깨가 부들부들 떨렸다. 로봇은 인간처럼 말하지만, 그건 인간을 흉내 내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어서다. 생명이 없는 기계니까 감정을 느낄 수 없는 거다. 진짜 감정은 오로지 인간만의 것인데 《로봇 반장》에서도 그런 부분이 나타난다. 인공 지능 로봇 시대에는 과학 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그 기술을 어떻게 쓸 것인가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앞으로 펼쳐질 로봇 시대의 주인공인 우리에게 《로봇 반장》은 새로운 고민과 생각해 볼 거리를 제시하고 있다.
100층짜리 집 시리즈 세트 (전5권)
북뱅크 / 이와이 도시오 (지은이), 김숙 (옮긴이) / 2021.11.25
55,000원 ⟶ 49,5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이와이 도시오 (지은이), 김숙 (옮긴이)
100가지 다른 집을 10층씩 지나는 사이 저절로 1에서 100까지 쉽게 익힐 수 있으면서 10층씩 등장하는 다른 종류의 존재들을 만날 수 있어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한꺼번에 나란히 집에 꽂아 두기에도 좋고 선물하기에도 좋도록 이와이 도시오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아름다운 케이스도 이 5권 세트를 돋보이게 한다. 땅 위에 사는 10가지 동물을, 지하에 사는 10가지 동물을, 바다에 사는 10가지 동물을, 하늘에는 박새와 함께 10가지 존재를, 숲속에 사는 10가지 동물을 등장시켜 이야기를 이끌어가므로, 5권 시리즈를 다 읽으면 1~3권까지 등장하는 총 30가지 동물의 생태와 동물에 관한 지식까지 넓힐 수 있고, 4권의 하늘 존재들에 대한 상상 그리고 5권의 숲속 생물들까지 아이들에게 흥미를 더해 준다.100층짜리 집 지하 100층짜리 집 바다 100층짜리 집 하늘 100층짜리 집 숲속 100층짜리 집100층짜리 집, 100가지 상상! 베스트셀러 『 100층짜리 집 』 시리즈가 저자가 직접 디자인한 예쁜 상자에 담겨 5권 세트로 나왔다! 각각 다른 존재들이 살고 있는 10층, 20층, 30층… 이렇게 100층까지 닿는 신기한 집이 있다. 땅 위에 우뚝 솟은 『100층짜리 집』, 땅속 세상을 요리조리 탐험하는 『지하 100층짜리 집』, 바닷속 깊은 곳까지 내려가는 『바다 100층짜리 집』, 하늘 위 존재들을 만나는 『하늘 100층짜리 집』, 『숲속 100층짜리 집』 등 「100층짜리 집」 시리즈 5권이 나란히 한 상자 안에 들어 있다. 100가지 다른 집을 10층씩 지나는 사이 저절로 1에서 100까지 쉽게 익힐 수 있으면서 10층씩 등장하는 다른 종류의 존재들을 만날 수 있어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땅 위에 사는 10가지 동물을, 지하에 사는 10가지 동물을, 바다에 사는 10가지 동물을, 하늘에는 박새와 함께 10가지 존재를, 숲속에 사는 10가지 동물을 등장시켜 이야기를 이끌어가므로, 5권 시리즈를 다 읽으면 1~3권까지 등장하는 총 30가지 동물의 생태와 동물에 관한 지식까지 넓힐 수 있고, 4권의 하늘 존재들에 대한 상상 그리고 5권의 숲속 생물들까지 아이들에게 흥미를 더해 준다. 한꺼번에 나란히 집에 꽂아 두기에도 좋고 선물하기에도 좋도록 이와이 도시오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아름다운 케이스도 이 5권 세트를 돋보이게 한다., (『100층짜리 집』과 『하늘 100층짜리 집』 『숲속 100층짜리 집』은 위로 넘기면서 읽고, 『지하 100층짜리 집』과 바다 100층짜리 집』은 아래로 넘기면서 읽도록 만든 발상도 신선하다. [각 책의 줄거리] - 100층짜리 집 100층짜리 집 꼭대기에 사는 누군가로부터 자기 집에 놀러 오라는 편지를 받은 도치. 편지에 들어 있는 지도를 보면서 찾아가고 있는데 갑자기 눈앞에 커다란 집이 툭 나타난다. 꼭대기가 보이지 않는 집 문을 열고 들어간 도치는 생쥐, 다음에는 다람쥐, 다음에는 개구리… 이렇게 10층씩 각각 다른 동물들이 살고 있는 집을 한 층, 한 층 구경하며 100층까지 오르는데…… - 지하 100층짜리 집 목욕을 하던 쿠는 누군가로부터 지하 100층짜리 집에서 열리는 잔치에 초대받는다. 지하 100층 집을 찾아 나선 쿠는 화산 기슭에서 입구를 찾다가 그만 땅 아래로 미끄러졌다. 쿠가 떨어진 곳은 토끼 굴. 지하 1층에서 10층까지는 토끼들이, 다음에는 매미 애벌레가, 다음에는 공벌레… 각각 다른 10층씩을 한 층, 한 층 구경하며 지하 100층까지 내려간 쿠는…… - 바다 100층짜리 집 여자아이가 바다에 놓친 인형 콩이는 모자, 가방, 옷, 신발, 목걸이, 머리카락을 잃어버리고 이상한 거품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콩이가 처음 다다른 곳은 해달의 집. 바다 10층까지는 해달, 다음에는 돌고래가, 다음에는 불가사리가… 각각 다른 10층씩을 한 층, 한 층 내려가며 콩이는 잃어버린 것 대신 바다 동물들의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 마지막으로 바다 100층까지 내려간 누구를 만나는 걸까? - 하늘 100층짜리 집 추운 겨울날, 배고픈 어린 박새 추피는 눈 속에서 해바라기씨 한 톨을 발견한다. 하지만 한 톨로는 배가 차지 않을 것 같아 곰곰 생각하다가 씨앗 심을 곳을 찾아보기로 한다. 구름 속으로 날아오른 추피가 처음 다다른 곳은 구름이 사는 집. 다음에는 빗방울, 다음에는 무지개가… 각각 다른 10층씩을 한 층, 한 층 올라 마지막 100층까지 오르는데……. 추피는 바람대로 해바라기를 꽃피워 해바라기씨를 배불리 먹을 수 있을까? - 숲속 100층짜리 집 음악을 좋아하는 오토는 어느 날, 집에서 하프 연습을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 왔다. 소리를 따라 숲으로 들어간 오토. 곰이 살고 있는 10층을 지나 더 올라가니 20층까지는 사슴이, 30층까지는 사마귀, 그 위로 오르며 속속 만나는 원숭이, 지네, 카멜레온, 나비, 대벌레, 하늘가재까지 각각 연주회 참가 준비를 하느라 바빴다. 마지막으로 새를 만난 오토는 드디어 100층에 다다르는데…….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이 신선한 숫자 그림책 시리즈를 펴내게 된 것을 행운 중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한 층 한 층 지날 때마다 펼쳐지는 집안 풍경이 어쩌면 그리 세밀한지 그리고 의인화된 동물들의 표정이나 행동이 어쩌면 그리 유머에 넘치는지, 아이들은 몇 번을 읽고도 또 들여다보며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냅니다. 무릇 좋은 그림책이란 보고 또 보아도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생겨나는, 이야기의 샘을 숨기고 있는 책일 것입니다. 전체가 하나의 큰 줄거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또 10층마다 각각 다른 동물의 이야기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지은 사람이 누구일지, 어떤 과정을 거쳐 이런 기발한 상상의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는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의 독자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마침, 이 책을 낸 일본 출판사 홈페이지에 첫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무척이나 생생하게 소개되어 있어 간단히 요약하여 소개하기로 합니다.
돌 씹어 먹는 아이 (그림책)
문학동네 / 송미경 (지은이), 세르주 블로크 (그림) / 2019.06.21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동네창작동화송미경 (지은이), 세르주 블로크 (그림)
2014년 출간된 이래 독자 및 평단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온 동화 <돌 씹어 먹는 아이>가 그림책으로 새로이 출간됐다. 두 나라 두 작가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그림책이다.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 세르주 블로크가 그림을 맡았다. 원작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 ‘다름’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다정한 메시지가 세르주 블로크의 간결하고도 유쾌한 그림과 만나 강렬한 하모니를 빚어낸다. 돌을 맛있게 씹어 먹는다는 비밀을 품은 아이의 이야기, <돌 씹어 먹는 아이>는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하고 2016년 서울시 도서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에는 어린이도서연구회 동화동무씨동무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독특하고 도발적인 상상력으로 우리 어린이문학의 지형도를 새로 그린 이 작품이 그림책으로 탄생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독자층까지 ‘돌 씹어 먹는 아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그림책이라는 함축된 이미지의 공간에서는 아이 어른 모두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의 의미를 발견하여 더욱 확장시킬 수 있다.돌은 어쩌면 이렇게 맛있을까요? 와작 씹고 나면 속이 시원해져요. 그래요, 난 돌 씹어 먹는 아이예요. 송미경과 세르주 블로크, 두 나라 두 작가의 공동 작업 한국 어린이문학의 지형도를 바꾼 동화 『돌 씹어 먹는 아이』가 그림책으로 2014년 출간된 이래 독자 및 평단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온 동화 「돌 씹어 먹는 아이」가 그림책으로 새로이 출간됐다. 두 나라 두 작가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그림책이다.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 세르주 블로크가 그림을 맡았다. 원작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 ‘다름’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다정한 메시지가 세르주 블로크의 간결하고도 유쾌한 그림과 만나 강렬한 하모니를 빚어낸다. 돌을 맛있게 씹어 먹는다는 비밀을 품은 아이의 이야기, 「돌 씹어 먹는 아이」는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하고 2016년 서울시 도서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에는 어린이도서연구회 동화동무씨동무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독특하고 도발적인 상상력으로 우리 어린이문학의 지형도를 새로 그린 이 작품이 그림책으로 탄생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독자층까지 ‘돌 씹어 먹는 아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그림책이라는 함축된 이미지의 공간에서는 아이 어른 모두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의 의미를 발견하여 더욱 확장시킬 수 있다. 독특함의 대명사, 두터운 마니아층 지금 가장 주목받는 어린이책 작가 송미경의 저력 기묘하다, 독특하다, 참신하다…… 매번 놀라움 섞인 감탄을 자아내며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작가 송미경은 이제 한국 어린이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림책 『돌 씹어 먹는 아이』에서는 동화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그림과 호흡하며, 원작의 의미에 충실하면서도 리드미컬한 맛이 있는 문장을 새로이 썼다. 송미경은 이번에 함께한 화가 세르주 블로크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이 그림책의 모든 그림을 모작하기도 했다. 화가가 어떤 요소를 어떤 식으로 배치하여 장면을 구성했는지, 구석구석까지 이해하기 위한 송미경만의 방식이었다. 덕분에 그가 쓴 모든 단어 하나하나는 각 장면과 견고하게 결합하고 있다. 문장들은 부드럽게 입 안을 굴러가고, 곱씹을수록 그 안에 담긴 의미가 풍성하게 살아난다. 단순한 듯 보이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그림책 장르에 대한 치밀한 고민과 계산이 밴 글이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타임지의 커버 아티스트 유쾌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세르주 블로크만의 ‘돌 씹어 먹는 아이’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이 책은 이상합니다. 돌을 씹어 먹는 아이의 이야기거든요. 나는 이 이상함이 마음에 들었고, 그걸 그림으로 그리려고 했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도 돌을 먹고 싶을지 모릅니다. 돌은 소화시키기 아주 어려워요. 닭이 아니라면 말이에요. 하지만 여러분에게만 말하자면, 나는 책 읽는 닭을 본 적도 있습니다. 맛있게 읽고 맛있게 드시길! _세르주 블로크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 금메달 수상에 빛나는 화가 세르주 블로크는 글의 기묘함에 매료되어 그림을 맡았다고 밝혔다. 『적』에서 단 두 개의 구멍으로 전쟁의 본질을 꿰뚫어 보이고, 『나는 기다립니다...』에서 빨간 실로 한 사람의 생애를 풀어냈다면, 그림책 『돌 씹어 먹는 아이』에서는 거칠거칠한 돌의 질감과 맑고 부드러운 수채 물감의 질감 등을 과감하게 조합하여 자신이 매료된 ‘이상함’의 풍경을 펼쳐 보인다. 서로 다른 질감이 배치되었으나 이질적이지 않고 조화롭다. 특유의 자유로운 펜 선이 그 사이를 거침없이 활보하며 유쾌한 아이의 모습을 그려 낸다. 씨익, 미소 짓는 아이의 모습은 우리를 편안하게 해 준다. 세르주 블로크가 바라본 『돌 씹어 먹는 아이』는 무엇보다도 저마다 다른 빛깔을 지닌 아이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긍정하며 유쾌한 응원을 보내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세르주 블로크는 깊은 철학이 담긴 글을 간결하고 위트 있게 표현해 내는 그만의 장기를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덕분에 우리는 속이 시원해질 만큼 환한 ‘돌 미소’를 만나게 되었다. 누구나 좋아하는 걸 좋아할 수 있는 세상 수천 킬로미터의 거리를 넘어 글과 그림으로 소통한 두 작가의 시너지는 독자들을 더 넓은 세상으로 안내할 것이다. 그곳은 돌을 씹어 먹는 아이가 있고, 지우개를 먹는 아이가 있고, 흙을 퍼먹거나 녹슨 못을 먹는 이가 있는 곳이다. “무엇을 먹으면 어때.”라는 마법의 주문이 있어 누구나 좋아하는 걸 좋아할 수 있는 세상이다. 송미경의 팬이라면, 세르주 블로크의 팬이라면, ‘돌 씹어 먹는 아이’의 팬이라면, 그리고 남몰래 비밀을 간직한 이라면 누구나, 이 그림책을 펼치자. 송미경 작가의 말처럼, 우리 모두 호주머니에 돌멩이, 혹은 또 다른 무언가를 품은 채 살아가고, 그 비밀은 응원받아 마땅하니까. 사실은 나도 돌 씹어 먹는 아이예요. 내 호주머니 안에는 언제나 돌이 들어 있습니다. 걸을 때마다 짤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려요. 가끔 골목에서 마주치는 사람의 호주머니에서 그 소리를 듣기도 해요. 돌을 호주머니에 넣고 걷거나 깨물어 먹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거든요. 여러분의 호주머니엔 뭐가 들어 있나요? _송미경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1
채우리 / 지호진 지음, 박봉주 감수, 방정혁 만화, 이상권 그림 / 2011.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채우리자연,과학지호진 지음, 박봉주 감수, 방정혁 만화, 이상권 그림
인류의 등장과 문명의 발생 역사가 모락모락 문명이 꿈틀꿈틀 "난 동물이 아니예요. 원시이이예요" 길지만 느리고 고요한 선사시대 짧지만 빠르고 활기찬 역사시대 원시인은 세련된 그림을 그리면 안 되나요? 떠돌이 생활은 이제 그만 다스리는 사람과 다스림을 받는 사람 고조선 신화일까? 역사일까? 단군이 1,908세까지 살았다고? 법으로 다스릴 거야 대륙을 통일했다고? 어디 덤빌 테면 덤벼 봐 한나라에서 왔지만 나는 원래 조선 사람이에요 조선이 제일 두려워, 가만두면 안 되겠다! 부여.고구려.옥저.동예.삼한 짜잔! 새로 등장한 재미난 국가들 가축의 이름이 벼슬의 이름 새로운 강자가 등장하다 우린 고구려와 달라! 그런데... 무천이라는 제사를 지내다 삼국시대의 기틀이 되어 준 고마운 세 나라 고구려1 동북아시아의 주인공이라 불러다오 나라를 키우려면 돼지를 따라 도읍지를 옮겨야 돼 을파소를 기용하라 소금장수 미천왕, 한사군을 말끔히 쓸어내다 중국 대륙이 어수선할 때 나라의 제도를 세우다 동북아시아를 고구려의 말발굽 아래 고구려2 대륙의 침입을 막는 방파제 평양성으로 도읍지를 옮긴 까닭 살수대첩 하면 을지문덕! 고구려의 마지막 자존심 연개소문 고구려와 당나라의 불꽃 튀기는 전쟁 사라진 나라 아, 고구려! 벡제1 기름진 땅에서 우수한 문화가 백제가 원래 삼제였다고? 국가의 기틀을 마련하라! 그리고 영토를 확장하라! 백제에도 박사가 있었다 고구려 때문에 너무 괴로워 웅진으로 도읍을 옮겼지만 백제2 다시 살아나리라 무덤을 여니 백제 중흥의 역사가 고구려보다 더 미운 신라 미륵사를 세운 까닭 황산벌 전투 그리고 낙화암 신라1 삼국 시대의 지각생 서라벌에 나라를 세우다 차차웅.이사금.마립간, 그리고 고대국가로 성장 가야를 찾아서 우린 뼈가 달라 '골품제도' 전성기를 이끈 왕과 앞서 그 길을 닦은 왕 신라2 삼국은 이제 우리 손 안에 한강의 주인이 곧 한반도의 주인 진흥왕순수비에 담긴 뜻은? 고구려와 백제의 거센 공격을 받다 여왕이라고 깔보다간 큰코다쳐 삼국통일을 이룬 영웅들 김유신과 김춘추 그리고 문무왕 삼국시대생활 삼국시대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지긋지긋한 신분 때문에 기와집에서 살고 싶다 이것이 바로 삼국의 패션 스타일 쌀밥은 아무나 먹나, 김치도 이미 삼국 시대에 동쪽에 가면 동시, 서쪽에 가면 서시 우리 역사 연표 찾아보기
오페라의 유령
은하수미디어 / 후지키 린 (엮은이), 가스통 르루 (원작), 양수현 (옮긴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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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명작,문학후지키 린 (엮은이), 가스통 르루 (원작), 양수현 (옮긴이)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35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극장을 찾아온 신인 가수 크리스틴. 그녀는 오페라 극장에 전해 내려오는 유령 이야기를 듣는다. 어느 날 밤, 혼자 노래를 연습하던 크리스틴 앞에 유령이 나타나는데……. 크리스틴은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이야기 길잡이 1. 오페라 극장의 유령 2. 고집 센 인기 가수 3. 유령의 수업 4. 떨어진 샹들리에 5. 파리 경찰, 유령을 쫓다 6. 멋진 귀족 라울 7. 가면 속 얼굴 8. 오싹한 미궁 9. 마지막 무대 10. 새빨간 장미를 당신에게 작가와 작품 이야기 독후감 쓰는 법 작가 연보 왜 세계 명작을 읽을까요?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소개 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세계 명작 시리즈! 만화 영화 같이 컬러풀하고 예쁜 일러스트 삽화 이 시리즈는 다양한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골라 쉽게 재구성했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이 시리즈는 책을 읽기 전에 그림으로 된 <이야기 길잡이>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이야기의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 본문 뒤에 나와 있는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후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생각을 정리하며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책 읽기 3단계> * 1단계: <이야기 길잡이>를 읽으며 책 속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본문>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책을 읽은 뒤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 ▶ 본문 소개 아름다운 너의 노래를 들려줘! 가면을 쓴 유령과 오페라 가수의 슬픈 사랑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극장을 찾아온 신인 가수 크리스틴. 그녀는 오페라 극장에 전해 내려오는 유령 이야기를 들어요. 어느 날 밤, 혼자 노래를 연습하던 크리스틴 앞에 유령이 나타나는데…….
아주 특별한 선물
고슴도치 / 맥스 루케이도 지음, 김선주 옮김 / 2012.08.30
9,000원 ⟶ 8,100원(10% off)

고슴도치명작,문학맥스 루케이도 지음, 김선주 옮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기저에는 ‘경쟁의 원리’ 말고도 좀 더 관대한 또 다른 원리도 존재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기독교적 우화이다. ‘펀치넬로 시리즈’에 담긴 메시지는 지나친 경쟁체제 하에서 위축되고 상처받은 자존감의 회복에 관한 것으로, 이는 기독교인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감동과 용기를 전해 주고 있다. 햇살이 오렌지 색으로 마을을 가득 채운 어느 날 아침, 펀치넬로를 비롯한 웸믹들에게 선물이 배달되었다. 그 선물은 각자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들과 관련된 것이었다. 그러나 그 선물을 누가 보낸 건지 그리고 왜 준 것 있는지 웸믹들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리고 바로 그날 곤경에 처한 여행자 가족이 마을에 당도한다. 그들은 춥고 배고프고 지친 상태였다. 웸믹들은 그들을 도우려고 우르르 달려들었지만 우왕좌왕할 뿐 여행자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고민에 빠진 웸믹들은 그들을 만들어준 목수 엘리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는데….햇살이 오렌지 색으로 마을을 가득 채운 어느 날 아침, 펀치넬로를 비롯한 웸믹들에게 선물이 배달되었습니다.그 선물은 각자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들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선물을 누가 보낸 건지 그리고 왜 준 것 있는지 웸믹들은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날 곤경에 처한 여행자 가족이 마을에 당도합니다. 그들은 춥고 배고프고 지친 상태였습니다. 웸믹들은 그들을 도우려고 우르르 달려들었지만 우왕좌왕할 뿐 여행자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고민에 빠진 웸믹들은 그들을 만들어준 목수 엘리에게 도움을 청하러 갑니다… 이 책은 타고난 재능 흔히 ‘달란트’라고 불리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저자 맥스 루케이도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현직 목사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의 책들은 모두 기독교의 원리를 쉽게 전달하려는 의도로 쓰여졌고, 이 책 역시 기독교적인 우화라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를 포함한 ‘펀치넬로 시리즈’에서 그가 담은 메시지는 지나친 경쟁체제 하에서 위축되고 상처받은 자존감의 회복에 관한 것으로, 이는 기독교인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감동과 용기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들 각자는 나름의 분야에서 재능이나 장점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것은 분명 더할 나위 없이 특별한 선물일 것입니다. 저자는 그 선물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를 권합니다.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받았다면, 그것은 부족한 이를 채워주기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의 말미에서 펀치넬로가 “더 도와줄 사람이 없나요?” 라는 질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기저에는 ‘경쟁의 원리’ 말고도 좀더 관대한 또 다른 원리도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우등생 해법 국어 4-2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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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토끼와 자라
보리 / 홍영우 글.그림 / 2013.11.11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리옛이야기홍영우 글.그림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시리즈 15권. 판소리 ‘수궁가’와 고전 소설 ‘토끼전’, ‘별주부전’ 들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만든 그림책이다. 이미 여러 책과 매체를 통해 소개되어 누구에게나 익숙한 이야기지만, 홍영우 작가가 아이들이 알기 쉽게 이야기를 다시 풀어 쓰고 여러 동물 모습과 표정을 재미있게 그렸다. 아이들과 함께 토끼와 자라의 장단점을 여러 처지에서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책이다. 자기 욕심만 차리고 다른 생명의 희생을 강요하다가 병이 낫기는커녕 충신마저 잃고 마는 용왕을 보면서 나쁜 마음을 먹으면 꼭 벌을 받기 마련이라는 것도 깨달을 수 있다.'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 나라에 전해 오는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을 가려 뽑아 엮은 그림책입니다. 《정신없는 도깨비》,《딸랑새》,《신기한 독》,《불씨 지킨 새색시》,《옹고집》,《생쥐 신랑》, 《호랑이 뱃속 잔치》,《호랑 감투》,《사람으로 둔갑한 개와 닭》,《잉어 각시》,《조막이》, 《재주 많은 일곱 쌍둥이》,《빨강 부채 파랑 부채》, 《도깨비가 준 선물》에 이어 열다섯 번째 책 《토끼와 자라》가 새로 나왔습니다. 《토끼와 자라》는 판소리 ‘수궁가’와 고전 소설 ‘토끼전’, ‘별주부전’ 들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만든 그림책입니다. 이미 여러 책과 매체를 통해 소개되어 누구에게나 익숙한 이야기지만, 홍영우 선생님이 아이들이 알기 쉽게 이야기를 다시 풀어 쓰고 여러 동물 모습과 표정을 재미있게 그렸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깃거리 가득한 그림을 보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욕심 많은 용왕과 충직한 자라, 그리고 꾀 많은 토끼 이야기 옛날 바닷속 용왕님이 백성은 굶거나 말거나 아랑곳없이 혼자 잘 먹고 놀다가 큰 병에 걸렸대요. 다른 약은 소용없고 토끼 간을 먹어야만 낫는 병이라네요. 충성스러운 신하인 자라가 뭍으로 가서 토끼를 찾은 다음 달콤한 말로 살살 꾀었어요. 솔깃해진 토끼는 자라를 따라 용궁으로 갔어요. 그런데 용궁에 도착하자마자 꽁꽁 묶어 놓고 배를 가르려고 하지 뭐예요. 죽을 처지에 놓인 토끼는 살기 위해 꾀를 하나 생각해 냅니다. 뭍에다 간을 꺼내 놓고 왔다는 것입니다. 어찌나 그럴듯하게 둘러대는지, 용왕님도 홀딱 속고 말지요. 토끼는 거한 대접을 받고 간을 가지러 다시 자라와 함께 뭍으로 갑니다. 그런데 뭍에 다다르자 토끼는 폴짝폴짝 뛰면서 어리석은 자라를 비웃습니다. 그제야 속은 걸 깨달은 자라는 다시 용왕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아직도 바닷가 어슬렁거리고 있답니다. 토끼 간을 두고 펼치는 토끼와 자라 이야기 이 책에는 뭍과 바다에 사는 여러 가지 동물이 나옵니다.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뭍에 사는 토끼와 바다에 사는 자라지요. 토끼는 길 가다 우연히 만난 자라가 자기를 치켜세우면서 용궁에 가자고 하자 그만 솔깃해져 따라나섭니다. 짐짓 태연한 척 점잔을 빼면서요. 하지만 용궁에 가자마자 꽁꽁 묶인 채로 목숨을 잃을 위험에 부닥칩니다. 황당하고 두려워 정신이 없을 텐데도 토끼는 침착하게 자기가 살아 나갈 방법을 찾습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더니, 호랑이 굴에 들어간 게 아마 토끼였나 봅니다. 반짝이는 기지로 용왕을 속이고 한상 거하게 대접까지 받고 돌아오다니, 그 큰 배포는 토끼가 아니라 곰만 하지요. 그러고는 자라한테 쓴소리까지 서슴지 않습니다. 용왕한테 남의 목숨을 함부로 뺏으려 해서는 병이 낫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자라의 우직한 충성심도 토끼의 기지에 버금갑니다. 용왕님이 큰 병에 걸려 토끼 간을 구해 올 신하를 찾을 때, 아무도 나서지 않는데 자라는 혼자 어기적어기적 기어 나옵니다. 제 욕심만 차리는 용왕도 왕이라고, 일이 잘못되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데도 꿋꿋이 토끼를 찾아 나섭니다. 토끼가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늘어놓으며 용왕을 속일 때도 안타까운 마음에 바른 말을 서슴지 않고,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토끼를 뭍으로 다시 데려다 주었다가 완전히 속은 것을 알고 바닷가를 어슬렁거리는 모습은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진심으로 충신으로서 역할을 다했지만 용궁에 돌아가지도 못하고 떠도는 신세가 되고 말았으니까요. 아이들과 함께 토끼와 자라의 장단점을 여러 처지에서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책입니다. 자기 욕심만 차리고 다른 생명의 희생을 강요하다가 병이 낫기는커녕 충신마저 잃고 마는 용왕을 보면서 나쁜 마음을 먹으면 꼭 벌을 받기 마련이라는 것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기적의 명문장 따라쓰기 : 논어 편
길벗스쿨 / 박수밀 지음, 김태형 그림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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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박수밀 지음, 김태형 그림
50일 동안 의미 있는 명문장을 온 가족이 재미있게 읽고 써 볼 수 있게 만든 필사 교재. 하루에 한 문장씩 가슴에 새기고 싶은 명문장을 또박또박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은 물론 쓰는 힘이 자라나고, 뿐만 아니라 집중하여 따라 쓰는 동안 공부하는 자세와 마음가짐까지 바로 잡을 수 있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혜로운 아이라면 <논어>, 현명한 아이라면 <명심보감>, 재치 있는 아이라면 <속담. 고사성어> 편을 따라 써 볼 것을 추천한다.1장 배움: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한다 2장 말과 행동: 말과 행동이 마음가짐의 시작이다 3장 자아성찰: 스스로 나를 돌아보는 하루 4장 군자의 인품: 사람의 됨됨이란? 5장 관계: 나, 너 그리고 우리책 한 권을 백 번 읽는 효과! 어린이 필사 프로젝트 이 책은 50일 동안 의미 있는 명문장을 온 가족이 재미있게 읽고 써 볼 수 있게 만든 필사 교재입니다. 하루에 한 문장씩 가슴에 새기고 싶은 명문장을 또박또박 읽고 따라 써 보세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은 물론 쓰는 힘이 자라납니다. 뿐만 아니라 집중하여 따라 쓰는 동안 공부하는 자세와 마음가짐까지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혜로운 아이라면 <논어>, 현명한 아이라면 <명심보감>, 재치 있는 아이라면 <속담. 고사성어> 편을 따라 써 볼 것을 추천합니다. 열 번 읽느니 한 번 쓰는 게 백 번 낫다 명문장을 따라 쓰면서 공부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어린이 필사 교재 출간! 왜 필사를 해야 하나? “책은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는 것이 손으로 써 보는 것만 못하다. 대체로 손이 움직이면 마음이 반드시 따라가기 마련이다. 스무 번을 보고 외운다 해도 한 차례 베껴 써 보는 효과만 같지 못하다.” 조선시대 최고의 독서왕인 이덕무가 한 말입니다. 손으로 직접 쓰면서 책을 읽는 ‘필사(筆寫)’야말로 최고의 독서 방법이자, 생각의 힘을 키우고 두뇌 활동을 돕는 데 매우 효율적인 방법인 것입니다. 《기적의 명문장 따라쓰기》는 이러한 점을 반영하여 어린이들의 두뇌 활동을 돕고 지혜롭고 바른 어린이로 자라도록 도와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는 손으로 천천히 글을 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손으로 직접 쓰는 필사가 주는 이익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조금 느린 대신, 차분한 정서를 갖게 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눈으로만 배우면 날아가기 쉽습니다. 손으로 직접 쓰면서 제대로 꼼꼼하게 익히면 글의 내용을 온전히 배울 뿐만 아니라 쓰는 힘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럼 무엇을 따라 써야 하나? 손으로 따라 쓰는 대상으로 동양 최고의 고전인 《논어》를 선택했습니다. 《논어》는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책입니다. 공자는 유학자들의 정신적 기둥이었으며 공자의 말은 모든 삶의 기준이자 예법의 길잡이였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그의 가르침은 유효하며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됩니다. 따라서 《논어》를 따라 쓰는 것은 고전의 핵심을 이해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논어》에 담긴 내용 가운데 어린이가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거나 지혜를 키울 수 있는 명문장을 담았습니다. 또한 어린이 입장이 되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고 부딪힐 수 있는 예화를 적극 활용하여 그 뜻을 쉽고 친근하게 풀이하고자 했습니다.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은 엄마, 아빠도 함께 읽고 따라 쓰면서 필담을 나눈다면 더욱 깊이 있는 독서가 될 것입니다. <기적의 명문장 따라쓰기> 이래서 다르다! 1. 고전의 전문가가 집필한 교재 이 책은 한문학을 전공한 저자 박수밀 선생님이《논어》의 명문장을 엄선하여 정확하고 쉽게 풀이했습니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생활 속 일화를 풀어 주면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재미와 의미를 함께 잡은 교재 명문장의 뜻도 모르고 무조건 따라 쓰게 하는 필사 교재가 아닙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을 함께 넣어서 진지할 때는 진지하고, 유쾌할 때는 유쾌한 따라쓰기 시간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3. 가족 참여형 교재 혼자 해도 유익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하면 더욱 좋습니다. ‘엄마 차례’, ‘아빠 찬스’ 등을 활용하여 번갈아 읽고, 함께 따라 쓴다면 행복한 공부가 될 것입니다. 4. 반복 학습으로 공부 습관 바로잡는 교재 계획을 세워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이 책은 50일 동안《논어》의 명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또박또박 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집중해서 읽고, 생각하는 훈련이 쌓이면 집중력과 사고력은 물론 필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귀신 샴푸
위즈덤하우스 / 김민정 (지은이), 마영신 (그림)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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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김민정 (지은이), 마영신 (그림)
본격 공포 동화 '검은달' 세 번째 이야기 <귀신 샴푸>는 외모 콤플렉스를 다룬 동화이다. 이 책의 주인공 주아는 타고난 곱슬머리이다. 주아가 생각하는 예쁜 머리 스타일은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이다. 그런 주아에게 뻣뻣하고 부스스한 곱슬머리는 인생 최대 걸림돌이다. 주아는 생머리를 갖기 위해 한 번만 써도 머리가 쫙 펴지는 샴푸를 훔치다시피 가져온다. 이 책은 찰랑거리는 생머리를 훔쳐서라도 갖고 싶은 주아의 욕망을 ‘귀신 전용 샴푸’라는 오싹한 설정을 통해 극대화한다. 주아는 곱슬머리에 대한 불만과 생머리에 대한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귀신들이 사용하는 샴푸에 손을 댄다. 그 바람에 귀신이 따라다니지만 주아는 더 예뻐지고 싶다는 욕망을 멈추지 못한다. 작가는 외모 콤플렉스에 빠진 아이의 심리 변화와 그로 인해 생기는 일상의 균열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하지만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라는 교훈을 답습하거나 권선징악적인 결말을 그리지는 않는다. 대신 부정적인 생각이 어떻게 일상을 좀먹고 지배하는지를 흡입력 있게 담아낸다. 또한 만화가 마영신의 사실적이면서도 극화된 그림이 더해져 공포 동화로서의 재미를 더해 준다.작가의 말 곱슬머리가 싫어! 내가 사자 머리라고? 수상한 미용실 생머리 가발 한 병이면 머릿결 고민 끝? 꿈꾸던 댄스 팀 샴푸 도둑 거울 속 여자 이상한 속삭임 처, 처녀 귀신이라고? 내 머리를 감겨 줘 미용실의 정체 가시 추천의 말 샴푸에 귀신이 붙어 따라왔다고? 주아의 오싹오싹한 외모 콤플렉스 극복기가 펼쳐진다! “흔하디흔한 게 생머리인데 왜 난 곱슬머리로 태어났을까?” “이게 다 끔찍한 머리카락 때문이야! 내 머리카락이 끔찍한 것 사실이니까!” “쳇, 또 머리 때문에 무시당한 거야?” 곱슬머리에 대한 콤플렉스로 똘똘 뭉친 주아는 귀(鬼) 뷰티 헤어 숍에서 한 번만 써도 머리가 쫙 퍼지는 신기한 샴푸를 훔치다시피 집으로 들고 온다. 그날부터 이상한 소리가 귓가에 들린다. 하지만 예뻐지고 싶은 주아는 샴푸를 제자리에 가져다 놓기는커녕 샴푸를 듬뿍 덜어 머리를 감는다. 그 순간 젖은 머리카락이 스르륵 주아에게 다가오는데……. 마음을 좀 먹는 외모 콤플렉스에 관한 무서운 이야기 본격 공포 동화 〈검은달〉 세 번째 이야기 《귀신 샴푸》 아이들에게 양질의 책을 읽히고 싶은 어른들에게 귀신이나 유령이 등장하는 무서운 이야기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른들이 뭐라고 하건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한다. 무서운 이야기 속에는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이나 두려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속 깊숙이 숨겨 놓은 미움, 두려움, 시기, 질투와 같은 감정들을 마음껏 발산시킨다. 국내 작가들이 쓴 본격 공포 문학 시리즈 ‘검은달’ 세 번째 이야기 《귀신 샴푸》는 외모 콤플렉스를 다룬 동화이다. 이 책의 주인공 주아는 타고난 곱슬머리이다. 주아가 생각하는 예쁜 머리 스타일은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이다. 그런 주아에게 뻣뻣하고 부스스한 곱슬머리는 인생 최대 걸림돌이다. 주아는 생머리를 갖기 위해 한 번만 써도 머리가 쫙 펴지는 샴푸를 훔치다시피 가져온다. 이 책은 찰랑거리는 생머리를 훔쳐서라도 갖고 싶은 주아의 욕망을 ‘귀신 전용 샴푸’라는 오싹한 설정을 통해 극대화한다. 주아는 곱슬머리에 대한 불만과 생머리에 대한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귀신들이 사용하는 샴푸에 손을 댄다. 그 바람에 귀신이 따라다니지만 주아는 더 예뻐지고 싶다는 욕망을 멈추지 못한다. 작가는 외모 콤플렉스에 빠진 아이의 심리 변화와 그로 인해 생기는 일상의 균열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하지만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라는 교훈을 답습하거나 권선징악적인 결말을 그리지는 않는다. 대신 부정적인 생각이 어떻게 일상을 좀먹고 지배하는지를 흡입력 있게 담아낸다. 또한 만화가 마영신의 사실적이면서도 극화된 그림이 더해져 공포 동화로서의 재미를 더해 준다. 마음속 깊숙이 박힌 가시를 빼기 위해 나를 제대로 바라보기 나쁜 생각은 하면 할수록 점점 몸집이 커져 다른 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게 한다. 주아는 자신의 곱슬머리가 형편없다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곱슬머리 때문에 예쁜 블라우스나 리본 핀을 할 수 없고 좋아하는 춤조차 마음껏 출 수가 없다. 가장 신뢰하는 친구가 주아의 머리 스타일이 괜찮다고 말해도 오히려 친구의 진심을 의심하면서 점점 더 바닥으로 가라앉는다. 그러다 정말 최악의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그제야 주아는 자기가 곱슬머리가 형편없다는 생각에 마치 무언가 홀린 듯이 사로잡혀 있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주아는 “한 부분만 계속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안 좋은 점만 눈에 띈다. 하지만 멀리서 전체를 보면 그건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생각한다. 이제 주아는 마음속 깊이 박혀 있던 날카로운 가시가 빠지면서 곱슬머리를 한 춤을 좋아하고 잘 추는 자신을 제대로 보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나를 옭아매는 부정적인 생각이 없는지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 어린이를 위한 공포 문학 시리즈 〈검은달〉은 계속 나옵니다! 검은달은 어린이들이 믿고 읽을 수 있는 본격 공포 문학 시리즈이다. 검은달이 뜬 지구의 어느 하루처럼 으스스하면서도 특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는다. ‘왜 웃은 거지? 내가 놀라는 모습이 웃겼나?’ 어리둥절하게 서 있던 주아는 곧 개털에 시선이 꽂혔다. 부스스한 털로 유명한 푸들이었다. 주아는 ‘혹시 내 머리카락이 저 개털과 비슷해 보여서 개 주인이 비웃은 건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주아에겐 늘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머리카락 때문이라고 여기는 버릇이 있다. 아무리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잘 되지 않는다. 아니나 다를까, 손을 든 아이 중에 미나가 있었다. 미나와 같은 팀이라니, 생각만 해도 껄끄러웠다. 게다가 하필 오늘은 미나와 같은 옷을 입고 오지 않았나. 나란히 섰다가는 비교 당하기 딱 좋았다.잠시 뒤, 주아는 관심도 없는 개그 팀에 이름이 적히는 걸 멍하니 바라보았다. 댄스 팀 아이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손을 흔드느라 정신이 없었다. 다들 원하는 팀에 들어가 만족한 눈치였다. 머리 모양이 남녀 할 것 없이 모두 미나처럼 예쁜 생머리였다. 빗자루 머리로 무대 위에서 춤추는 모습을 떠올린 주아는 곧 고개를 떨구었다. 상상만으로도 자신의 모습이 창피했다.
나의 여름
보림 / 신혜원 (지은이) / 2018.08.27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신혜원 (지은이)
제3회 보림창작스튜디오 수상작. 작고 큰 생명들이 여름을 노래한다. 어디선가 풀벌레 소리 들려오고, 흙내가 나고, 후끈한 열기가 느껴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 책은 지금 여름이다. 우리의 가슴에 여름밤 반딧불이를 띄워 주는 듯 총총히 빛나는, 밝고 환한 여름이다. 하나의 주제로 독립적인 장면들이 엮인 이 그림책은 마치 그림과 시가 있는 시화집처럼 느껴진다. 각각의 장면은 그 자체로 완결성 있는 하나의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자연과 존재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선명한 색채와 선으로 포착해 낸 결정적 순간… 세로쓰기로 쓰여진 단문에 담긴 재치와 찰나의 단상…. 사계절 속에서 인간과 자연 세계를 노래한 5ㆍ7ㆍ5음절 17자의 일본 정형시 하이쿠가 떠오르기도 한다. 이처럼 고아한 정취가 느껴지는 한편 엉뚱하고 통통 튄다. 냇가에서 수박을 발견하고 “여름이 내려왔다!”고 외치는 다슬기 무리, 옥수수 향기를 맡고 “여킁 름킁 여름킁킁”대며 달려가는 멧돼지들…. 강아지들이 낮잠 자듯 가만가만히 숨 쉬는 여름, 지렁이들이 넝쿨 사이로 미소 짓듯 빛나는 여름을 보고 있자니, 이러저러하느라 잊고 있던 생명들의 충만한 아름다움으로 마음이 꽉 차오른다.제3회 보림창작스튜디오 수상작 소소小小한 존재들이 전하는, 소소炤炤한 여름 안부 당신의 여름은 안녕한가요? 작고 큰 생명들이 여름을 노래합니다. 어디선가 풀벌레 소리 들려오고, 흙내가 나고, 후끈한 열기가 느껴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 책은 지금 여름입니다. 우리의 가슴에 여름밤 반딧불이를 띄워 주는 듯 총총히 빛나는, 밝고 환한 여름입니다. 콩알의 여름, 장대비의 여름, 나의 여름 백로, 방아깨비, 도라지꽃, 콩, 강아지, 다슬기 들이 저마다 여름에 대해 말합니다. 여름이라면 누구보다 잘 알고 할 말도 아주 많겠지만 딱 한마디씩만요. 콩깍지 속에 까맣게 다 익은 콩알들이 “나가고 싶은 여름”이라네요. 종알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그렇게 여름은 쪼그맣다가 일순간 하늘이 번쩍이며 갈라집니다. 하늘이 무너질 듯 내리는 소떼비의 여름은 거대하고 두렵기까지 하죠. 나는 소떼비가 등에 태운 물고기를 낚아채고 외칩니다. “이건 여름이야!”라고. 천둥소리가 금세 까르르 터지는 웃음소리로 바뀝니다. 지렁이가 사뿐히 미소를 짓고, 반딧불이가 여름밤으로 포르르 날아갑니다. 자연 속의 우리들은 저마다 얼마나 아름다운 소우주인지, 소소하고도 우주적인 스케일을 느낍니다. 거미줄을 겨우 피한 방아깨비가 말했지. “혹시 여름이야?” 막 꽃망울을 터트린 도라지꽃이 답했어. “뽕 뽕 피어나는 여름이야.” 까맣게 익은 콩알도 종알거렸지. “나가고 싶은 여름이야.” 오래되고 재미난 영혼의 하이쿠 시화집 - 따스한 시선으로 포착한 여름의 결정적 순간 하나의 주제로 독립적인 장면들이 엮인 이 그림책은 마치 그림과 시가 있는 시화집처럼 느껴집니다. 각각의 장면은 그 자체로 완결성 있는 하나의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자연과 존재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선명한 색채와 선으로 포착해 낸 결정적 순간… 세로쓰기로 쓰여진 단문에 담긴 재치와 찰나의 단상…. 사계절 속에서 인간과 자연 세계를 노래한 5ㆍ7ㆍ5음절 17자의 일본 정형시 하이쿠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처럼 고아한 정취가 느껴지는 한편 엉뚱하고 통통 튑니다. 냇가에서 수박을 발견하고 “여름이 내려왔다!”고 외치는 다슬기 무리, 옥수수 향기를 맡고 “여킁 름킁 여름킁킁”대며 달려가는 멧돼지들…. 강아지들이 낮잠 자듯 가만가만히 숨 쉬는 여름, 지렁이들이 넝쿨 사이로 미소 짓듯 빛나는 여름을 보고 있자니, 이러저러하느라 잊고 있던 생명들의 충만한 아름다움으로 마음이 꽉 차오릅니다. 서평 - 따뜻한 언어, 선명한 색채감 … 이 작가의 조형적 특성은 뭐니 뭐니 해도 작가를 한눈에 알아챌 정도로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채감입니다. 한국인의 보편적인 색 감정으로 미루어 볼 때, 이 작가의 색채에 대한 감수성은 매우 독특하며 밸런스 감각도 뛰어납니다. 예를 들어, 사실화에서 에메랄드그린을 주조 색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낯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꾸민 흔적이 전혀 없는, 아주 자연스러운 솜씨로 생명력을 부여하고 있으며, 마젠타, 코발트블루, 크롬옐로 등 고 채도의 원색을 거침없이 사용하면서도 화려하고 강렬하기보다는 오히려 소박하고 천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대상을 유심히 바라볼 적마다 자신의 내면에서 은밀하게 속삭이는 한여름의 단상이 장면마다 일정한 리듬으로 반복되는데, 시적 감흥이 풍부한 서정성은 이 작가의 큰 자산입니다. … - 그림책 작가 류재수
진짜 진짜 재밌는 전투기 그림책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토마스 뉴딕 (지은이), 테리 포쇼 (그림), 이철재 (옮긴이) / 2018.10.19
24,000원 ⟶ 21,600원(10% off)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창작동화토마스 뉴딕 (지은이), 테리 포쇼 (그림), 이철재 (옮긴이)
전투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전투기 그림책이다. 생생한 53대의 전투기 일러스트를 통해 보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고, 어렵고 딱딱한 내용을 뺀 핵심적인 설명만으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전투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함께 수록된 전투기와 관련된 역사적인 사건이나 첨단 기술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읽으며 풍부한 배경지식을 얻고 자연스럽게 항공 기술과 세계 역사를 배울 수도 있다.제1차 세계 대전과 전투기의 탄생 솝위드 캐멀 포커 Dr.I 스파드 XIII 융커스 Ju 87 슈투카 메서슈미트 Bf 109 호커 허리케인 보잉 B-17 플라잉 포트리스 더글러스 C-47 스카이트레인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융커스 Ju 88 더글러스 SBD 돈틀리스 미쓰비시 A6M 제로 노스 아메리칸 B-25 미첼 포케-불프 Fw 190 일류신 Il-2 슈투르모빅 드 하빌랜드 모스키토 노스 아메리칸 P-51 머스탱 야코블레프 Yak-1 /3 /7/9 리퍼블릭 P-47 선더볼트 아브로 랭커스터 그러먼 F6F 헬캣 메서슈미트 Me 262 노스럽 P-61 블랙 위도 보잉 B-29 슈퍼포트리스 록히드 F-80 슈팅 스타 냉전과 현대 노스 아메리칸 F-86 세이버 미코얀-구레비치 MiG-17 보잉 B-52 스트래토포트리스 아브로 벌컨 록히드 C-130 허큘리스 미코얀-구레비치 MiG-21 맥도넬 더글러스 F-4 팬텀 II 록히드 SR-71 블랙버드 제너럴 다이내믹스 F-111 록히드 C-5 갤럭시 투폴레프 Tu-22M 그러먼 F-14 톰캣 페어차일드 A-10 선더볼트 II 록히드 마틴 F-16 파이팅 팰컨 파나비아 토네이도 수호이 Su-27 플랭커 미코얀 MiG-29 펄크럼 다소 미라주 2000 맥도널 더글러스 F/A-18 호넷 맥도널 더글러스 AV-8B 해리어 II 록히드 F-117 나이트호크 보잉 F-15E 스트라이크 이글 다소 라팔 노스럽 B-2 스피릿 록히드 마틴 F-22 랩터 유로파이터 타이푼 록히드 마틴 F-35 라이트닝 II 한국항공우주산업 FA-50 파이팅 이글 단어 풀이전투기가 궁금한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전투기 그림책! 하늘을 나는 멋진 영웅, 전투기! 《진짜 진짜 재밌는 전투기 그림책》은 전투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전투기 그림책이에요. 사진보다 더 실감나는 일러스트로 전투기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고, 알기 쉬운 설명을 통해 궁금했던 전투기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아볼 수 있지요. 이 책을 통해 제1차 세계 대전 시기부터 현대까지 발전해 온 53대의 멋진 전투기들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정보를 익힐 수 있어요. 또한 전투기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어린이들을 위해 전투기를 부분별로 나누어 더욱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지요.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글을 읽으며 전투기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초적인 항공 기술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답니다. 또, 전투기와 관련된 역사, 첨단 기술 등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읽으며 전투기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더욱 풍부한 배경지식도 얻을 수 있어요. ▣ 이 책의 특징 1. 다양한 전투기들의 모습을 생생한 일러스트로 담았어요. 제1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현대까지 발전해 온 53대의 전투기를 실감나는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어요. 여러 방향에서 본 전투기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실제 전투기의 모습은 어떨지 생각하며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어요. 2. 각각의 전투기에 대한 핵심 정보를 쉽게 풀어 썼어요. 전투기를 만든 나라, 만든 회사의 이름, 만들어진 년도 등의 기본적인 정보와 전투기의 크기, 항속 거리, 무장 등 대표 사양까지, 각각의 전투기에 대해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실었어요. 전투기가 가진 특징도 쉬운 설명으로 풀어서 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어요. 3. 전투기의 부분별로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어요. 날개, 조종석, 바퀴, 엔진 등 부분별로 나누어진 자세한 설명을 읽으면 전투기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어요. 쉽고 재밌는 설명을 읽다 보면 항공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지요. 4. 전투기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소개했어요. 전투기에 사용된 놀라운 첨단 기술 이야기, 전투기를 몰았던 조종사들의 뒷이야기, 널리 알려지지 않은 역사 이야기 등 전투기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5. 특별 부록! 24장의 ‘전투기 카드’가 들어 있어요. 《진짜 진짜 재밌는 전투기 그림책》 독자만을 위한 특별 부록! 책 속의 전투기 중 가장 멋진 전투기 24대로 근사한 전투기 카드를 만들었어요. 누가 더 강력한 전투기 카드를 가졌나, 친구들과 함께 전투기 카드 놀이를 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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