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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셈 A7 : 1학년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9.07.02
8,000원 ⟶ 7,200원(10% off)

soma(소마사고력수학)학습참고서소마사고력수학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이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생각하는 수 이야기 1주차-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2주차-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의 덧셈 3주차-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의 뺄셈 4주차- 세 수의 덧셈과 뺄셈 Drill(보충학습) 정답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초등만화 과학 교과서 4) 요모조모 인체 만화 과학상식
아이세움 / 코믹컴 기획,글, 류기영 글, 김창호 그림, 박성진 감수 / 2008.04.22
8,500원 ⟶ 7,65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코믹컴 기획,글, 류기영 글, 김창호 그림, 박성진 감수
만화를 통해 핵심적인 지식을, 정보 페이지를 통해서는 심화 확장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은 만화 3쪽과 정보 1쪽을 한 묶음으로 하여 총 40개의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사람마다, 인종마다 피부색은 왜 다를까? 키는 몇 살까지, 얼마큼이나 클 수 있을까? 우리 몸의 혈액은 왜 붉은색일까? 아무짝에도 쓸모없을 것 같은 배꼽은 왜 있는 걸까? 사람은 왜 병이 나고 죽는 걸까? 꿈은 왜 꾸는 걸까? 그리고 꿈을 꾸면 어떤 신체적 변화가 올까? 등등 우리 어린이들이 몸에 대해 가질 수 있는 가지각색의 의문들과 더불어 혈액의 순환이나 각 기관의 구조와 역할 등 꼭 알아야 할 내용들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01. 웃음은 건강에 어떻게 좋을까? 02. 충치는 어떻게 생길까? 03. 피는 어떤 일을 할까? 04. 백혈구는 어떻게 질병과 싸울까? 05. 뼈를 튼튼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06. 피는 왜 붉은색일까? 07. 뇌는 어떻게 동시에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까? 08. 침은 왜 나올까? 09. 코는 어떻게 냄새를 구분할까? 10. 왜 살이 찔까? 11.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 12. 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13. 사람은 몇 살까지 키가 클까? 14. 쥐는 왜 날까? 15. 심장박동은 왜 빨라질까? 16. 눈동자는 왜 커졌다 작아졌다할까? 17. 오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18. 덧니는 왜 생기는 걸까? 19. 딸꾹질은 왜 하는 걸까? 20. 사람이 먹지 않고 살 수는 없을까? 21. 눈은 왜 두 개일까? 22. 우리 몸에서 때는 왜 나올까? 23. 혈액형이 변할 수도 있을까? 24. 지문은 왜 있을까? 25. 배꼽은 왜 있을까? 26. 사람이 죽어서도 손톱과 발톱이 자랄까? 27. 사람마다 왜 목소리가 다를까? 28. 좌뇌와 우뇌가 하는 일은 어떻게 다를까? 29. 대머리는 왜 생길까? 30. 사람의 피부색은 왜 다를까? 31. 혀는 어떻게 맛을 알아낼까? 32. 코피는 왜 날까? 33. 간을 잘라 내도 살 수 있을까? 34. 귀는 왜 두 개일까? 35. 땀은 언제 왜 나는 걸까? 36. 상처가 났을 때 피는 어떻게 멈출까? 37. 하품을 하면 왜 눈물이 날까? 38. 여자는 왜 수염이 나지 않을까? 39. 꿈 꿀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40. 방귀는 왜 나오는 걸까?■ 요모조모 신통방통하면서도 신비한 우리 몸! 손톱은 잘 쓰는 쪽이 잘 자라난다고 합니다. 오른손잡이는 오른손 손톱이 더 빨리 자란다는 얘기입니다. 우리의 눈은 동시에 일어나는 100만 개 이상의 시각적 인상을 감지할 수 있으며 800만 종류 이상의 색상 차이를 구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우리 몸의 뼈는 같은 무게의 철근 기둥보다 더 단단하며, 머리카락은 같은 굵기의 구리선보다 탄력이 크고 질겨서 만약 천 가닥의 머리카락을 꼬아 밧줄을 만든다면 한 사람을 들어 올릴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다고 합니다. ■ 우리 몸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펼치는 피오의 모험! 이처럼 우리 몸은 알면 알수록 참 신통방통하기도 하고, 신비하기도 합니다. 대마왕국의 호기심 대장인 피오도 인체 내부를 탐험하기 위해 삼총사인 코코, 큐라와 함께 대마왕의 몸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대마왕의 어마어마한 뇌 크기에 놀랄 틈도 없이 이곳저곳 휩쓸리면서 탐험을 펼칩니다. 과연 피오와 그 친구들이 무사히 인체 탐험을 마치고 돌아올까요? 자, 우리도 지금부터 인체의 놀라운 비밀을 밝히기 위해 펼치는 이들의 모험에 함께 탑승해 볼까요?
그래서 이런 명화가 생겼대요
길벗스쿨 / 우리누리 지음, 서은경 그림 / 2013.05.08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스쿨예술,종교우리누리 지음, 서은경 그림
이집트 「사자의 서」부터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까지 동서양의 명화 78점을 골고루 담았다. 다른 어린이 명화책에서 잘 보지 못했던 이집트, 인도, 일본 미술 등도 담아 다양한 명화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명화의 특징과 감상 포인트, 미술사적 의의, 학습 정보까지 담고 있어, 어린이들이 명화를 보는 교양 지식과 학습 지식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78점의 명화를 서양, 동양, 한국같이 지역에 따라 가르지 않고, 신화, 역사, 종교, 자연, 일상, 비난받은 명화, 새로운 기법, 6가지 주제로 나누어 명화가 탄생하게 된 사연을 소개한다. 이 그림이 어느 나라에서 그려졌는가를 아는 것보다 그림을 보며 무엇을 느끼는지, 그림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 게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1. 그림을 따라 신화, 종교, 역사를 배워요 죽은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휴네퍼의 사자의 서 12 아잔타 석굴에 그려진 아름다운 보살 연화수보살 14 뒷모습에도 슬픔이 느껴지는 그리스도를 애도함 / 조토 16 자비로 중생을 구하는 관세음보살 수월관음도 / 서구방 18 아름다운 여성의 대명사 비너스의 탄생 / 보티첼리 20 예수를 배반할 제자는 어디에 최후의 만찬 / 레오나르도 다 빈치 22 판화에서 금방 튀어나올 것 같은 아담과 이브 / 뒤러 24 4년 동안 천장과 씨름하여 완성한 아담의 창조 / 미켈란젤로 26 고대 지식인이 한자리에 모인 아테네 학당 / 라파엘로 28 깨달음의 찰나처럼 거침없이 힘차게 달마도 / 김명국 30 긴박한 순간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십자가에서 내림 / 루벤스 32 친구의 죽음을 알리기 위해 그린 마라의 죽음 / 다비드 34 그날을 잊지 마세요 1808년 5월 3일 / 고야 36 시체까지 관찰하며 그린 메두사호의 뗏목 / 제리코 38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들라크루아 40 2. 자연에서 다양한 의미를 발견해요 소원을 그려 봐 라스코 동굴 벽화 44 나라를 다스리는 기본 원리를 담은 일월오봉도 46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다 고사관수도 / 강희안 48 꿈 이야기를 듣고 그린 몽유도원도 / 안견 50 스승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은 여산고도 / 심주 52 풀과 곤충을 섬세하게 그린 수박과 들쥐 / 신사임당 54 물이 탁하면 발을 씻으리라 고사탁족도 / 이경윤 56 나귀와 아이, 누가 누가 이길까? 동자견려도 / 김시 58 친구가 빨리 낫기를 바라면서 그린 인왕제색도 / 정선 60 서양 다람쥐가 왜 인도 그림에 있을까? 플라타너스 나무의 다람쥐들과 나무를 오르려는 사냥꾼 / 아부 알하산 62 달인의 붓끝에서 완성된 고양이 그림 묘작도 / 변상벽 64 위엄을 뽐내는 호랑이 맹호도 66 서양 화가들도 반한 일본 그림 가나가와의 큰 파도 / 가쓰시카 호쿠사이 68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한결같은 마음 세한도 / 김정희 70 평범한 풍경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낸 붉은 지붕의 집 / 피사로 72 똑같은 산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여 그린 생트 빅투아르 산 / 세잔 74 친구가 머물 방을 장식하기 위해 그린 해바라기 / 고흐 76 겨울을 견디는 매화의 기개처럼 매화서옥도 / 조희룡 78 화가의 자유롭고 호탕한 성격이 묻어난 호취도 / 장승업 80 소를 너무 사랑했을 뿐, 소도둑이 아니에요 흰 소 / 이중섭 82 3. 사람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어요 전쟁에서 무사히 돌아오길 전사의 작별 / 에우티미데스 86 인간과 신의 슬픈 사랑 이야기 낙신부도 / 고개지 88 고구려 사람들의 씩씩한 모습이 담긴 무용총 수렵도 90 온갖 놀이가 다 모여 있는 아이들의 놀이 / 브뢰헬 92 한줄기 빛도 놓치지 않은 우유 따르는 여인 / 베르메르 94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부엌 풍경 가오리 / 샤르댕 96 훈장님, 잘못했어요 서당 / 김홍도 98 단옷날에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단오 풍정 / 신윤복 100 농촌 풍경을 익살스럽게 담아낸 파적도 / 김득신 102 농촌 사람들의 경건한 모습을 그린 만종 / 밀레 104 한 점 한 점 정성껏 찍은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쇠라 106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피아노 치는 소녀들 / 르누아르 108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 나무와 두 여인 / 박수근 110 4. 그림 속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요 우리 결혼했어요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 반 에이크 114 미소와 눈썹으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모나리자 / 레오나르도 다 빈치 116 공주는 어디 있을까? 시녀들 / 벨라스케스 118 수염 한 올까지 놓치지 않은 자화상 / 윤두서 120 모두 여기로 모이세요! 화가의 작업실 / 쿠르베 122 발레 속에서 여러 움직임을 표현한 무대 위의 무희 / 드가 124 광고로만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 물랭루즈: 라 굴뤼 / 로트레크 126 황금빛으로 물든 정열적인 사랑 입맞춤 / 클림트 128 예쁜 여인이 아닌 훌륭한 여인을 위한 운낭자상 / 채용신 130 천국에서도 나의 모델이 되어 주오 큰 모자를 쓴 잔 에뷔테른 / 모딜리아니 132 5. 당시에는 비난받았지만 명화로 남았어요 예수가 옆집 아저씨와 닮았다니! 의심하는 토마 / 카라바조 136 내 얼굴은 도대체 어디 있지? 야간 순찰 / 렘브란트 138 허리가 너무 길다고! 그랑 오달리스크 / 앵그르 140 폭풍을 온몸으로 느껴 봐 눈보라: 하버 만의 증기선 / 터너 142 누가 더 낯부끄러운가 풀밭 위의 점심 / 마네 144 아마추어라고 비웃음을 샀던 인상: 해돋이 / 모네 146 부담스러운 색상으로 사람들에게 외면당한 이아 오라나 마리아 / 고갱 148 몸이 비틀어지고 잘려 나간 아비뇽의 아가씨들 / 피카소 150 화가들의 거부로 전시되지 못한 계단을 내려오는 나부 / 뒤샹 152 6. 새롭고 독특한 기법으로 주목을 받았어요 불안과 공포를 고스란히 담은 절규 / 뭉크 156 현실인지, 꿈인지 꿈 / 루소 158 고향의 추억에 상상의 날개를 달아 나와 마을 / 샤갈 160 형태보다는 느낌이 중요해 즉흥 26 / 칸딘스키 162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그린 세네치오 / 클레 164 선, 면, 기본색만 있으면 돼 빨강, 파랑, 노랑이 있는 구성 / 몬드리안 166 우리를 얽매는 시간을 녹여 버리자 기억의 지속 / 달리 168 색종이를 오려 붙인 이카루스 / 마티스 170 흩뿌리고 쏟아붓고 떨어뜨리는 액션 페인팅 No.1/ 잭슨 폴록 172 사과로 얼굴을 가렸을 뿐인데 인간의 아들 / 마그리트 174 꼭 그려야 해? 찍어도 되지! 마릴린 먼로 / 앤디 워홀 176 부록 178 여러 가지 그림 기법 수록 명화 정보「사자의 서」부터 「마릴린 먼로」까지 명화의 탄생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 그림을 그리기 위해 시체까지 연구한 사람이 있다고? - 4년간 천장에 매달려 완성한 그림이 대체 뭐지? - 소도둑 누명을 쓰면서까지 소를 관찰했다고? 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작품이라고 칭찬하는 명화를 봐도 사실 감동을 느끼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의 경우는 더욱 그러해서, 미술관에 가면 머리를 긁적이고 몸을 비비 꼬며 지루해할 뿐이지요. 하지만 명화에 풍부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명화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거예요. 《그래서 이런 명화가 생겼대요》에는 한 점의 명화가 탄생하기까지의 감동적이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병원에 찾아가 시체를 관찰하면서까지 스케치한 이야기(제리코의 「메두사호의 뗏목」), 친구의 병이 낫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담긴 그림 이야기(정선의 「인왕제색도」), 소도둑 누명까지 쓰며 소를 세밀하게 관찰하여 시대의 아픔과 자신의 삶을 그림에 담은 이야기(이중섭 「흰 소」), 4년간 천장에 매달려 완성한 명화 이야기(미켈란젤로 「아담의 창조」) 등 동서양의 명화 78점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재미있는 네 칸 만화와 함께 들려줍니다. 명화에 숨겨진 이야기를 알면, 그림이 새롭게 보일 뿐 아니라 화가들의 개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고, 명화가 그려진 시대상을 통해 역사와 정치 등 통합적인 학습 정보까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술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어려운 미술 용어, 그림 기법 등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어렵고 지루했던 미술이 한층 더 재미있어질 것입니다.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명화 이야기 한 점의 명화가 탄생하기까지는 화가 개인의 삶과 노력뿐 아니라, 그 시대의 분위기와 역사적 사건, 미술 기법의 발전, 신화와 종교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7월 혁명이 없었다면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이 탄생하지 못했을 테고, 안평 대군의 꿈 이야기가 없었다면 안견의 「몽유도원도」는 존재하지 않았을 거예요. 마티스가 병에 걸리지 않았다면 ‘종이 오리기’라는 새로운 기법의 작품 「이카루스」를 만날 수 없었겠지요. 어린이들은 《그래서 이런 명화가 생겼대요》를 통해 역사, 종교, 정치, 자연 등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을 얻게 되어 자연스럽게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 또한 이 책에는 명화의 특징과 감상 포인트, 미술사적 의의, 학습 정보까지 담고 있어, 어린이들이 명화를 보는 교양 지식과 학습 지식을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 국내외 명화 78점을 한 권으로 《그래서 이런 명화가 생겼대요》는 이집트 「사자의 서」부터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까지 동서양의 명화 78점을 골고루 담았습니다. 다른 어린이 명화책에서 잘 보지 못했던 이집트.인도.일본 미술 등도 담아 다양한 명화를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78점의 명화를 서양.동양.한국같이 지역에 따라 가르지 않고, 신화.역사.종교, 자연, 일상, 비난받은 명화, 새로운 기법, 6가지 주제로 나누어 명화가 탄생하게 된 사연을 소개합니다. 이 그림이 어느 나라에서 그려졌는가를 아는 것보다 그림을 보며 무엇을 느끼는지, 그림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 게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명화에 숨은 이야기와 그림에 담긴 의미를 읽으며 화가의 삶과 명화의 감동을 한 번 더 새겨 보세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명화 감상 명화는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명화를 자세히 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전문가들만이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명화와 친해지려면 먼저 자신의 느낌대로 명화를 감상하는 일이 필요합니다.《그래서 이런 명화가 생겼대요》의 네 칸 만화에는 윤이와 홍이 남매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명화에 대한 감상을 담았습니다. 명화 속 주인공들은 이런 생각을 할 거라며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신사임당의 「수박과 들쥐」, 라파엘로의 「아네테 학당」 등), 명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느껴 보고(몬드리안의 「빨강, 파랑, 노랑이 있는 구성」, 고개지의 「낙신부도」 등), 명화를 흉내 내어 그리며 즐거워하고(장승업의 「호취도」, 모네의 「인상: 해돋이」), 자신의 처지를 명화에 대입해 보는(강희안의 「고사관수도」, 달리 「기억의 지속」 등), 주변 상황을 그림과 연상 짓는(모네의 「인상: 해돋이」, 마그리트의 「인간의 아들」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명화를 친근하게 느끼게 되면, 명화에 호기심을 갖게 되고 명화 탄생의 숨겨진 이야기 속으로 자연스레 빠져들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그림 기법을 소개한 부록 책의 부록에는 여러 가지 그림 기법을 소개하여 명화의 이해를 돕도록 했습니다. 수채화, 유화처럼 흔히 알려진 기법은 물론이고, 붓이나 물감 없이 자연 재료를 이용해서 그린 동굴 벽화부터 고대 그리스의 도자기 그림, 회반죽에 안료로 그리는 프레스코화, 달걀노른자를 사용한 템페라화, 잭슨 폴록의 액션 페인팅, 동양의 그림 기법인 수묵화 등 다양한 그림의 기법을 소개합니다. 본문에 소개된 명화들을 기법에 따라 다시 감상해 볼 수 있습니다. 「메두사호의 뗏목」 낡은 뗏목에 의지한 채 망망대해를 떠다니던 사람들은 사고가 난 지 12일 만에 구조되었어요. 넓고 넓은 바다에서 먹을 것도 없이 12일이나 떠다녔다니 어떤 상황이었을지 상상이 되나요? 130여 명이 죽고 겨우 15명만이 살아남았다고 해요.이때 구조된 사람 중 코레아르와 사비니가 뗏목에서 겪은 일을 글로 써서 발표했어요. 사람들은 글을 읽고 충격에 빠졌어요.“아니, 사람의 시체까지 먹다니 인간으로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그만큼 상황이 심각했다는 뜻 아니겠소? 얼마나 살고 싶었으면 그렇게 했겠소?”프랑스의 화가 제리코는 이 놀라운 사건을 그림으로 그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코레아르와 사비니를 찾아가서 당시의 생생한 상황을 직접 들었지요. 거기에 멈추지 않고, 죽은 사람들을 그리기 위해 병원 시체실로 찾아갔어요. 시체를 관찰하고 연구하며 수없이 스케치했지요. 「인왕제색도」 이윽고 비가 그치자 정선은 인왕산이 마주 보이는 북악산에 올랐어요. 저만치 보이는 인왕산 산자락에 물안개가 피어올랐어요. 정선은 이 장면을 놓칠세라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산 아래에는 나무와 숲, 그리고 자욱한 물안개를 그리고, 인왕산 바위를 대담한 붓질로 그려 넣었지요. 이렇게완성된 작품이 「인왕제색도」예요.정선은 인왕산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마음으로는 친구 이병연을 그리고 있었어요. 이병연은 큰 병에 걸려 죽음을 코앞에 두고 있었거든요.‘비 온 뒤에 맑게 개는 저 인왕산처럼, 자네도 하루빨리 병을 털고 일어나길 바라네.’정선은 그림 아래쪽에 이병연의 집을 그려 넣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사람과나무사이 / 이케가야 유지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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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나무사이소설,일반이케가야 유지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인간은 본능적으로 타인의 ‘머릿속’을 읽고 싶어 하는 존재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고 마음을 이해하는 일만큼 어려운 일이 또 있을까. 고차방정식의 답을 찾는 일보다 직장상사나 동료의 머릿속 생각을 간파하는 일이 더 어려울 수 있고, 미분 적분을 푸는 일보다 한솥밥 먹고 한 이불 덮고 자는 남편이나 아내의 마음을 읽는 일이 더 난해할 수 있다. 아니, 다른 사람의 속내를 알아채는 일은 그만두고 자기 자신의 심리도 알 수 없어 힘들어할 때가 많은 것이 우리 인간이다. 멀리 여행을 떠나는 사람, 복잡한 지리를 한눈에 읽고 싶은 사람은 ‘지도’나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다. 타인의 머릿속 생각을 읽고 싶고, 그의 마음속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도 마찬가지다. 정확한 ‘심리 지도’와 타인의 머릿속 여행을 도와줄 성능 좋은 ‘내비게이션’을 손에 넣어야 한다. 저자는 “가슴 설레고 흥미진진한 심리 여행을 떠나려는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지도’와 ‘내비게이션’을 마련해주고 싶은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도쿄대 약학대학 교수이자 뇌과학자인 이케가야 유지가 정리하고 집필한 이 책에는 정신의학, 뇌과학, 사회심리학, 행동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최고 석학들과 연구팀들의 흥미롭고 도전적이며 발칙한 63가지 심리실험 이야기가 담겨 있다.저자 서문_ 타인의 ‘머릿속’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에게 ‘지도’와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책 제1장_ 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나 고양이가 ‘문 여는 법’은 배워도 ‘문 닫는 법’은 배우지 못하는 이유 하버드대 웜슬리 교수의 ‘입체미로 통과 실험’ 사랑에 빠지면 왜 동공이 커질까? 시카고대 헤스 교수와 하버드대 카너먼 교수의 ‘동공 지름 측정 실험’ 제비뽑기 돈 벌기 게임에서 인간이 쥐에게 백전백패한다고? 윌리엄 앤드 메리대 파크리사누 교수의 ‘제비뽑기 게임 실험’ ‘미끼 상품’을 잘 이용하면 짠돌이도 지갑을 열게 할 수 있다 매사추세츠 공대 댄 에리얼리 교수의 ‘미끼 효과 실험’ 나쁜 소문은 좋은 소문보다 2배 더 빨리 퍼져 나간다는데? 쾰른대 호프만 교수의 ‘도덕적?비도덕적 행동 평가 실험’ 잼 진열 종수를 대폭 줄이자 판매량이 7배나 치솟은 이유 컬럼비아대 아이엔가 교수의 ‘잼 판매 실험’ 거짓말쟁이가 오히려 더 정직하다고? 암스테르담대 브루노 교수의 ‘주사위 굴리기 게임 실험’ 중매결혼한 커플과 연애결혼한 커플 중 어느 쪽 이혼율이 더 높을까? 플로리다주립대 맥널티 교수의 ‘결혼 만족도 측정 실험’ 너무 참신한 아이디어는 이해받지 못한다? 노스웨스턴대 존스 교수의 ‘발견의 혁신성과 영향력 상관관계 측정 실험’ 참으면 참을수록 인내력이 떨어진다는데?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바우마이스터 교수의 ‘악력기 누르기 실험’ 뇌가 성공 체험보다 실패 체험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까닭 존스 홉킨스대 허츠펠드 교수의 ‘방향 감각 향상 실험’ 뇌는 왜 보이지 않는 상대를 얕잡아볼까? 아테네 국립 고고학 박물관의 ‘안티키테라 기계’ 사례 유머감각이 낮은 사람일수록 자신의 유머감각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 코넬대 더닝 교수와 대학원생 크루거의 ‘유머 이해력 실험’ 억지로라도 웃으면 나를 비웃는 사람은 속수무책이 된다 취리히대 플랫 교수의 ‘비웃음 공포증’ 연구 사례 집중력을 2배 높여주는 ‘가짜 전기헬멧’의 비밀 브뤼셀 자유대 마갈레스 교수의 ‘스트룹 효과 실험’ 제2장_ 뇌를 알면 기억력이 쑥쑥 ‘오!’ 하고 감탄사를 발하며 습득한 지식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데? 캘리포니아대 그루버 교수의 ‘잡학 퀴즈 정답 맞히기 실험’ ‘멍 때리기’가 기억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고? 헤리엇-와트대 듀어 교수의 ‘기억력 테스트 실험’ 잠자며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일까? 프라이부르크대 라스크 교수의 ‘쥐의 미로 통과 실험’ 우리 뇌 어딘가에 뱃속 아기 시절의 기억이 남아 있다는데? 헬싱키대 파타넨 교수의 ‘태아 시절 기억 확인 실험’ 커피를 마시면 기억력이 향상된다? 존스 홉킨스대 마이클 야사 교수의 ‘행동 태깅 실험’ ‘걷기’가 기억력을 획기적으로 향상해주는 이유 일리노이대 클레이먼 교수의 ‘산책-기억력 상호 관계 실험’ 인간은 자신의 과거를 자기 입맛에 맞게 각색하기 좋아하는 존재다? 워털루대 콘웨이 교수의 ‘학습 기능 프로그램 수강 신청 현황 조사’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기억력이 감퇴한다는 게 사실일까? 코네티컷대 암스트롱 교수의 ‘수분-기억력 관계 측정 실험’ 제3장_ 뇌와 함께 사람과 함께 함께 공부하면 혼자 할 때보다 더 오래, 더 또렷이 기억에 남는다고? 예일대 부스비 교수의 ‘대화 없이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효과 연구’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은 보육원 아기들은 왜 두 살도 되기 전 91명 중 35명이나 죽었을까? 정신과 전문의 르네 스피츠의 ‘보육원 전쟁고아 사망사건 원인 조사’ 인간은 1조 종류의 냄새를 식별할 수 있다는데? 록펠러대 켈러 교수의 ‘인공향 합성 감지 실험’ 인간 뇌가 문자와 숫자를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는 이유는? 난독증을 유발하는 유전자로 의심받는 ‘DYX1C1’의 실체 뇌의 활동을 자유자재로 통제할 수 있다고? 로리엇 뇌 연구소 보두르카 박사의 ‘편도체 활동 조절 실험’ 남녀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21세기 과학기술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교토대 다치바나 교수의 ‘수컷 쥐를 암컷으로 바꾸기 실험’ ‘유전자 유사도’를 통해 4천 년간 100여 개 역사적 사실을 밝혀낸다? 옥스퍼드대 마이어스 교수의 ‘인류 교배사 유전자 지도장’ 꿀벌도 ‘동일성’의 개념을 이해한다는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파고 박사의 ‘꿀벌 색깔 인지 능력 측정 실험’ 고대 인류가 풍요로움을 포기하고 사냥 대신 농경을 선택한 이유 인도네시아 대규모 화산 폭발로 인한 기후 변화설 ‘의욕’을 끌어내기 위해 ‘의욕’을 활용한다? 스탠퍼드대 넛슨 교수의 ‘최고 의욕 끌어내기 실험’ 뇌는 존재하지도 않는 ‘노란색’을 어떻게 볼까? 퀸즐랜드대 토엔 교수의 ‘갯가재의 색깔 인식력 조사’ 야생 고릴라는 섬세하고 신경질적인 초식동물에 가깝다고? 이케가야 유지 교수의 ‘야생 고릴라 생태 관찰기’ 전체 사회의 적응력과 생존력을 높여주는 ‘다양성’의 비밀 흐로닝언대 몰먼 교수의 ‘집단적?개인적 학습-판단-결정 실험’ 제4장_ 기분 좋을 때 뇌과학 지루함은 전기 충격보다 더 고통스럽다? 버지니아대 윌슨 교수의 ‘지루함 참기 vs. 전기 충격기 누르기 실험’ 인간은 타인의 불행에 쾌감을 느끼는 존재라고? 베를린자유대 타루피 교수의 ‘음악을 통한 행복-불행 측정 실험’ 쥐도 자기 선택과 행동을 후회한다는데? 미네소타대 레디시 교수의 ‘쥐의 먹이 선택 실험’ 선천적 쾌감인 ‘단맛’과 ‘감칠맛’을 얻는 몇 가지 방법 목표가 많은 사람일수록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지 못하는 이유 예일대 에이미 교수의 ‘동기 부여 방식 조사’ ‘쾌감’과 ‘불쾌감’은 같은 표정으로 나타난다? 히브리대 아비에저 교수의 ‘얼굴 표정으로 감정 상태 알아맞히기 실험’ 유머를 이해하는 능력이 ‘공간’을 인지하는 능력에서 진화했다는데? 서던 캘리포니아대 아미르 교수의 ‘관점 변환 원동력 ‘아하 경험’ 연구’ 이타적 행동을 하게 하는 유전인자는 뇌의 어느 부위에서 만들어질까? 스탠퍼드대 파비지 교수의 ‘ACC에 전기 충격으로 감정 생성 실험’ 마음이 맞는다면 상대방이 할 다음 말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프린스턴대 해슨 교수의 ‘뇌 동기화 패턴 조사’ 리듬을 타고 음악을 즐길 줄 하는 건 오로지 인간뿐이라고? 터프츠대 파텔 교수의 ‘메트로놈으로 원숭이 리듬타기 훈련 실험’ 왕따는 모든 시공간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항저우사범대 리우 교수와 울산과학기술대 김필원 교수의 ‘왕따 문제’에 관한 논문 비슷한 정도의 맛이라도 새롭게 발견한 맛이 더 많은 쾌감을 주는 이유 프랑스 국립 보건의학연구소 쾨슐랭 박사의 ‘뇌 정보 탐색 방식 연구’ 제5장_ 뇌를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쥐를 트로이목마로 삼아 고양이 몸속에 침투하는 기생충 톡소플라스마의 기상천외한 전략 프라하 카렐대 플레르그 교수의 ‘쥐 톡소플라스마 감염 실험’ 곤충이 사람보다 눈치가 빠르다고? 록펠러대 보스홀 교수의 ‘이산화탄소 감지 센서로 곤충의 감각 능력 연구’ 우울증에 운동이 특효약인 과학적인 이유 브리스틀대 로러 교수의 ‘연구 설계?결과 해석 합리성 재조사’ 꿈꾸는 동안 자신을 감시하는 ‘제2의 자아’가 사라진다? 미국 신경과학연구소 에델만 박사의 ‘제2의 자아로 가는 문의 열쇠, 감마파 연구’ 사람 몸속에 100조 마리의 세균이 산다는데? 유럽분자생물실험실 독일 연구팀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결과’ 자폐증을 뇌 내 세균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 하버드대 코핸 교수의 ‘ASD 환자와 장내 세균 검사’ 뇌의 강렬한 감마 활동은 뇌가 인간에게 선사하는 마지막 선물? 미시건대학교 보르지긴 교수의 ‘일곱 마리 쥐의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관찰 실험’ 스마트폰 세균이 화장실 변기 손잡이 세균보다 18배나 많다고? 위생학자 프랜시스의 ‘일상용품에 서식하는 세균량 조사 결과’ 인공 감미료의 효능을 어디까지 신뢰해야 할까? 와이즈먼 과학연구소 엘리나프 박사의 ‘인공감미료 실험’ 제6장_ 미래를 내다보는 뇌 재생한 뇌에 ‘마음’이 깃들 수 있을까? 오스트레일리아 과학아카데미 분자생물공학연구소 노블리히 박사의 ‘iPS 세포의 잠재성 연구’ 자녀를 유전자로 선별하는 시대가 올까? 미래에는 ‘화가 로봇’과 ‘시인 로봇’이 등장할 수도 있다는데? 옥스퍼드대 오스본 교수의 ‘미래에 사라질 직업 시뮬레이션’ 무한히 자손을 남길 수 있는 인공지능 컴퓨터가 출현했다고? 인간 뇌를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낸 IBM의 신형 전자칩, ‘트루노스’ 치매약이 젊은이의 인지능력을 높여준다? 시드니대 카킥 박사의 ‘스마트 드럭 사용 비율 조사’ 100세 시대를 열어주는 약 ‘라파마이신’의 비밀 잭슨연구소 해리슨 박사의 ‘쥐 수명 늘리기 실험’ 참고문헌타인의 ‘머릿속’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에게 ‘지도’와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책 ‘도대체 저 사람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인간은 본능적으로 타인의 ‘머릿속’을 읽고 싶어 하는 존재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고 마음을 이해하는 일만큼 어려운 일이 또 있을까. 고차방정식의 답을 찾는 일보다 직장상사나 동료의 머릿속 생각을 간파하는 일이 더 어려울 수 있고, 미분 적분을 푸는 일보다 한솥밥 먹고 한 이불 덮고 자는 남편이나 아내의 마음을 읽는 일이 더 난해할 수 있다. 아니, 다른 사람의 속내를 알아채는 일은 그만두고 자기 자신의 심리도 알 수 없어 힘들어할 때가 많은 것이 우리 인간이다. 멀리 여행을 떠나는 사람, 복잡한 지리를 한눈에 읽고 싶은 사람은 ‘지도’나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다. 타인의 머릿속 생각을 읽고 싶고, 그의 마음속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도 마찬가지다. 정확한 ‘심리 지도’와 타인의 머릿속 여행을 도와줄 성능 좋은 ‘내비게이션’을 손에 넣어야 한다. 저자는 “가슴 설레고 흥미진진한 심리 여행을 떠나려는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지도’와 ‘내비게이션’을 마련해주고 싶은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도쿄대 약학대학 교수이자 최고 권위의 뇌과학자인 이케가야 유지가 정리하고 집필한 책『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뇌과학편』에는 정신의학, 뇌과학, 사회심리학, 행동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최고 석학들과 연구팀들의 흥미롭고 도전적이며 발칙한 63가지 심리실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방대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비효율적인 뇌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가장 소중한 장치인 이유 약간 엉뚱한 질문으로 시작해보자. ‘우리가 사는 지구에 뇌가 있는 생물 종 수가 더 많을까, 아니면 뇌가 없는 생물 종 수가 더 많을까?’ 아마도 대다수 사람이 뇌가 있는 생물이 훨씬 많다고 답하지 않을까? 그러나 이 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뇌과학편』의 저자에 따르면, “지구상에는 우리 인간처럼 뇌가 있는 생물보다 뇌가 없는 생물이 월등히 많다”고 한다. ‘생물의 총 중량’을 뜻하는 바이오매스(Biomass)의 측면에서 보아도 뇌가 없는 생물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이 연장선에서 볼 때 ‘무뇌종’이 사실상 생존에 반드시 불리한 것도 아니라는 얘기다. 위에서 말한 대로 지구에 사는 생물 종 중에서 ‘무뇌종’이 다수를, ‘유뇌종’이 소수를 차지한다. 그렇다면 한 번 더 질문을 던져보자. ‘큰 뇌를 가진 생물 ‘대뇌종’과 작은 뇌를 가진 생물 ‘소뇌종’ 중 어느 쪽이 더 많을까? ‘대뇌종’이 소수를, ‘소뇌종’이 다수를 차지한다. 인간은 ‘대뇌’를 가진 생물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다. 인간처럼 몸 전체에 비해 큰 뇌를 가진 동물은 의외로 많지 않다. 생물의 역사에서 뇌를 키우는 방향으로 진화한 종은 극히 예외적이라고 할 정도로 드물다. 또한, 인간처럼 뇌를 키우는 방향으로 진화한 후에도 멸종하지 않고 살아남아 승승장구하는 사례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희귀하다. 그러고 보면, 우리 인간은 여러 측면에서 대단히 운이 좋은 생물 종이라고 할 수 있다. “생물 전체의 관점에서 보자면, 뇌 개발은 정답이 아니었다고 보는 게 자연스럽다. 뇌는 방대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비효율적인 장치이기 때문이다. 이 장치는 마치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영화 에 나오는 가오나시처럼 탐욕스럽게 에너지를 소비하므로 유지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든다.” 도쿄대 약학대학 교수이자 최고 권위의 뇌과학자인 저자의 말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뇌는 효율성만을 놓고 따지기에는 너무도 큰 가치와 의미를 지”닐 뿐 아니라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요소”라고 주장한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그 점을 명확히 깨닫게 될 것이다. 인간 뇌와 심리, 감정과 무의식, 관계와 소통 메커니즘을 둘러싼 은밀한 비밀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위대한 심리실험 ▣ 고양이가 문 여는 법은 배워도 문 닫는 법은 배우지 못하는 이유 하버드대 웜슬리 교수의 ‘입체미로 통화 실험’ 이 책의 제1장 「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나」의 첫 번째 꼭지는 ‘교육’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교육의 의미와 방향을 매우 독특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교육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훈육으로 행동을 제약하는 교육, 다른 하나는 자발성을 길러 행동의 적극성을 높이는 교육이다. 그는 ‘훈육에 의한 교육’과 ‘자발성에 의한 교육’을 독자에게 명확히 이해시키기 위해 어린아이, 혹은 원숭이나 고양이 같은 동물이 ‘문 열기’를 배우는 일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문 열기’는 자발성만으로 발생한다. 어린아이는 말할 것도 없고 원숭이나 고양이 같은 동물조차 ‘문 여는’ 방법을 쉽게 배운다. 일일이 가르치지 않아도 사육사나 주인의 행동을 관찰한 뒤 ‘문 열기’라는 행위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실천에 옮긴다. 이는 자발성을 기르는 교육이 효과가 있음을 의미한다. 원숭이나 고양이는 ‘문 열기’는 쉽게 배워도 ‘문 닫기’는 배우기 어렵다. 실제로, 자기 힘으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 원숭이나 고양이가 스스로 문을 닫는 모습을 목격한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원숭이나 고양이 같은 동물은 왜 ‘문 열기’는 쉽게 배우지만, ‘문 닫기’는 배우지 못할까? ‘문 열기’는 누구나 자발성만으로 익힐 수 있는 행동인 반면, ‘문 닫기’는 사회적 합의, 즉 예의범절에 속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즉, ‘문 닫기’는 뇌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지 않은 부자연스러운 행동이자 훈육을 통해 배우고 익혀야 하는 행위다. 이 밖에 ‘장난감을 가지고 논 다음 정리하는 행위’, ‘식사 후 이를 닦는 행위’ 같은 것들이 다 그런 예에 속한다. 이러한 행위를 몸에 익히는 과정에서 ‘자발성’에만 의지할 수는 없다. 반드시 적절한 ‘훈육’이 필요하다. 훈육에는 크게 ‘강화(칭찬 보상)’와 ‘약화(꾸중 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둘 중 어느 쪽이 더 효과적일까? 당연하게도, ‘강화’만 적용한 훈련이 성취도 면에서 가장 뛰어나다. 2등은 ‘강화와 약화를 조합한 훈육’에 돌아간다. 3등은 ‘약화’만 사용한 훈련으로, 이 경우 학습 효과가 거의 없다. 결론적으로, 칭찬 없이 질책과 꾸중만으로 훈육하는 교육은 효과적이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 이유는 단순하다. 꾸지람을 들으면 스스로 탐색하고자 하는 의욕, 즉 자발성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자기 힘으로 첫걸음을 떼지 못하면 제대로 된 학습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버드대학교 로버트 웜슬리 교수팀의 ‘약화 강화’에 관한 실험 결과는 번뜩이는 통찰력으로 가득하다. 먼저, 연구팀은 65명의 대학생들에게 비디오게임으로 입체미로를 통과하는 연습을 하게 했다. 그리고 다음 날, 연습 내용을 어느 정도 기억하고 있는지 다음의 세 가지 조건을 적용해 테스트했다. ① 과제에 성공할 때마다 합당한 보수를 지급한다. ② 일정 금액의 보수를 먼저 지급하고, 이후 과제에 실패할 때마다 보수를 줄인다. ③ 성공 보수 없음. 실험 결과, 당연하게도 ①번 그룹이 가장 좋은 성적을 얻었다. 그렇다면 2등은? ②번 그룹이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아니다. 답은 ③번이다. 일정 정도 보수를 지급하는 조건보다 아예 보수를 지급하지 않는 조건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 사실이다. 왜 그럴까? ②번 조건의 경우, 과제에 실패할 때마다 삭감하는 돈, 즉 ‘벌금’에 해답이 있다. 애초 받기로 되어 있는 보수가 ‘감점’ 형식으로 차감된 후 받게 되는 ‘잔액’이 오히려 약화로 작용한 것이다. ▣ 제비뽑기 돈 벌기 게임에서 인간이 쥐에게 백전백패한다고? 윌리엄 앤드 메리대 파크리사누 교수의 ‘제비뽑기 게임 실험’ 제비뽑기 돈 벌기 게임 실험에서 인간이 쥐에게 백전백패한다고? 과연 정말 그럴까? 미국 윌리엄 앤드 매리대학교 파크리사누 교수팀의 실험 결과다. 게임 규칙은 다음과 같다. A와 B 둘 중 하나에 1,000원이 들어 있는 양자택일 제비를 뽑게 한다. 당첨 확률은 A가 75퍼센트, B가 25퍼센트. 200번 연속해서 제비를 뽑는다. 당첨 확률은 실험 참여자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실험 참여자는 여러 번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A와 B 제비를 선택한다. 반복해서 선택하는 동안 A와 B의 당첨 확률이 다르다는 사실을 차츰 인지한다. 100번가량 반복하면 누구나 전략에 윤곽이 잡히고, 여기에 100번을 더해 200번 정도 선택하면 확률은 안정된다. 실험 참여자 대부분 A 75퍼센트, B 25퍼센트 비율에 매우 가깝게 선택하는 거다. 놀랍게도, 당첨 확률 설정치와 거의 100퍼센트 일치하는 수치가 나온다. 우리 뇌가 대단히 정교하게 만들어진 고도의 장치임을 실감하게 해주는 실험이다.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제비뽑기 돈 벌기 게임’을 했다. 쥐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녀석은 단순하게 행동한다. 십중팔구 A를 선택하는 거다. 파크리사누 교수팀은 똑같은 조건의 실험이 끝난 뒤, ‘사람 그룹’과 ‘쥐 그룹’ 중 어느 쪽이 더 많은 돈을 벌었는지 계산했다. 승자는 누구일까? 놀랍게도 ‘쥐’다. ‘쥐 그룹’이 벌어들인 평균 금액이 ‘사람 그룹’이 벌어들인 평균 금액보다 1만 2,500원이나 더 많았다.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 어른과 달리 어린아이는 쥐와 비슷한 전략을 사용했다. 실험 결과, 3세 아이들은 90퍼센트 확률로 A를 선택했다.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비논리적으로 행동하고 성과도 추락한다. 성인은 ‘감정론’에 기반하여 선택한다. 실패를 꺼리는 감정이 우세해서 우직하게 A로 밀어붙이지 못한다. 당첨 확률이 높은 A를 선택해도 꽝을 뽑을 때가 있기 마련인데, 인간 뇌는 이 작은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B에 눈독 들인다. B에서도 가끔 당첨될 때가 있으므로 그런 선택을 하기가 더 쉬워진다. 결과적으로, 계산이 복잡한 인간은 A, B 사이를 오락가락하며 수익률을 떨어뜨리는 우를 범한다. 그러나 인간의 ‘감정론’에 의한 선택을 어리석다고 단정해서는 곤란하다. 현실 환경에서는 조건이 일정하지 않고 자주 변화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A가 당첨 확률이 높더라도 B의 확률이 얼마든지 높아질 수 있다. 목숨이 걸린 일생일대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100퍼센트 한 가지 선택지만 고르는 쥐의 전략은 치명적일 수 있다. 집단 전체가 전멸할 위험성도 없지 않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조언이 비즈니스 분야 금과옥조로 받아들여지는 것도 그래서다. ▣ 쥐도 자기 선택과 행동을 후회한다는데? 미네소타대 레디시 교수의 ‘쥐의 먹이 선택 실험’ 인간은 ‘후회’하는 존재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면서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며 후회한다. 다른 동물들은 어떨까? 예컨대 개나 고양이, 원숭이나 고릴라도 자기 행동을 후회할까? 저자에 따르면, 자신의 처지를 불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안타깝게 여기는 감정에는 ‘낙담’과 ‘후회’ 두 가지가 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 먼저, ‘낙담’은 기대한 것보다 나쁜 결과가 나왔을 때 생기는 단순한 감정이다. 반면, ‘후회’는 자신이 어떤 선택과 행동을 했거나 하지 않아서 나쁜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는, 좀 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부정적 감정이다. 즉, 후회는 낙담보다 한 차원 고도의 감정이라 할 수 있다. ‘좀 더 나은 선택지가 있지 않았을까’라고 한 걸음 물러나 자신을 바라보고 반성하는 과정에 만들어지는 감정이 후회이기 때문이다. 저자에 따르면, 원숭이 등의 다른 동물들도 ‘낙담’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후회’는 어떨까? ‘사람 이외의 다른 동물도 후회할까?’ 실험용 쥐를 이용하여 이 질문에 과감히 도전한 이들이 있다. 미네소타대학 데이비드 레디시(David Redish) 교수팀이 바로 주인공들이다. 그들의 연구 성과는 과학 전문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게재되었는데, 이 논문에 따르면 쥐도 ‘후회’할 줄 안다고 한다. 실험은 행동경제학 기법을 접목해 교묘하게 설계되었다. 연구팀은 사각형 서킷에 쥐를 넣고 왼쪽으로 빙빙 돌며 걷게 했다. 서킷 네 귀퉁이에는 갈림길이 있고, 그 안에는 먹이가 나오는 접시가 있다. 갈림길 입구에서 기다리면 자동으로 먹이가 나온다. 대기 시간은 일정하지 않아 가장 짧을 때는 1초, 가장 길 때는 45초 정도로 설정했다. 대기 시간 길이는 소리로 알 수 있다. 소리를 듣고 기다리거나 그냥 지나서 다음 먹이로 향할지 쥐가 알아서 결정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선택은 온전히 쥐에게 맡겨진다. 쥐에게도 취향이 있다. 녀석은 자기가 좋아하는 먹이가 나오면 얼마 동안의 대기 시간을 참고 기다렸다. 반면, 딱히 입맛이 당기지 않는 먹이일 때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 과감히 무시하고 다음 관문으로 넘어갔다. 이 선택에 ‘후회’의 여지가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쥐의 행동을 관찰하면 대기 시간이 그다지 길지 않은데도 그냥 통과하고, 다음 지점으로 향하다가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 ‘아뿔싸!’ 하는 미련 가득한 몸짓으로 조금 전에 그냥 지나친 먹이 쪽을 몇 번이고 뒤돌아보았다. 그러다가 겨우 나온 먹이를 허겁지겁 먹어치우고, 바로 다음 먹이로 쪼르르 달려갔다. 이는 손실 시간을 만회하려는 심리가 표출된 행동으로 사람에게서도 이와 같은 행동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연구팀은 한창 후회 중인 쥐의 뇌 활동을 기록했다. 그러자 안와전두피질(Orbitofrontal Cortex, ORC)에 ‘놓친 먹이’에 반응하는 신경이 발견되었다. 중요한 발견이다. 사람에게서도 안와전두피질은 후회에 필수적으로 관여하는 뇌 부위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사람과 쥐는 같은 뇌 메커니즘을 활용해 ‘실패했던 과거’를 곱씹으며 후회하는 모양이다. 인간 뇌와 심리, 감정과 무의식, 관계와 소통 메커니즘을 둘러싼 은밀한 비밀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위대한 심리실험 헤리엇와트대 듀어 교수의 ‘기억력 테스트 실험’ 실험 참여자 70명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단어를 암기하는 과제를 받았다. 연구팀은 컴퓨터 모니터에 ‘햇빛’, ‘역’, ‘전문가’ 등 일상용어 15개를 단어당 1초씩 제시했다. 그 후 15분간 한 그룹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보내게 했고, 다른 그룹은 ‘틀린 그림 찾기’를 하며 보내게 했다. 그런 다음, 15개 단어 중 몇 개 단어를 기억하는지 테스트했다. 흥미롭게도, 틀린 그림 찾기를 하며 시간을 보낸 그룹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보낸 그룹이 15퍼센트나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멍 때리기’가 기억력 향상을 돕는다고? 하버드대 윔슬리 교수의 ‘입체미로 통과 실험’ 65명의 대학생에게 ‘입체미로 통과하기’ 비디오게임을 하게 했다. 다음 날, 연구팀은 연습 내용을 어느 정도 기억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3가지 조건으로 테스트했다. 1. 과제에 성공할 때마다 보수를 지급한다. 2. 먼저 보수를 지급하고, 과제에 실패할 때마다 벌금을 부과한다. 3. 성공 보수를 지급하지 않는다. 가장 나쁜 성적을 얻은 조건은? 3번? 아니다. 놀랍게도 2번이다. 왜 그럴까? 윌리엄 앤드 메리대 파크리사누 교수의 ‘제비뽑기 게임 실험’ ‘사람 그룹’과 ‘쥐 그룹’을 대상으로, 2개의 상자 중 하나에 1,000원이 들어 있는 제비를 뽑게 한다. 당첨 확률은 하나는 75퍼센트, 다른 하나는 25퍼센트. 당첨 확률은 알려주지 않고 한 사람당 200번 제비를 뽑게 한 다음, 쥐들을 대상으로 똑같이 200번 실험을 반복 진행한다. 연구팀은 두 그룹이 번 돈의 금액을 평균 냈다. 그 결과 ‘사람 그룹’은 6만 2,500원을 벌었고, ‘쥐 그룹’은 7만 5,000원을 벌었다. 인간이 쥐에게 패배한 이유는? 컬럼비아대 쉬나 아이앤가 교수의 ‘잼 판매 실험’ 6가지 종류의 잼을 판매하는 A부스와 24가지 종류의 잼을 판매하는 B부스의 판매 상황을 비교했다. A부스에는 60퍼센트 고객이 관심을 보였고, B부스에는 40퍼센트만 발길을 멈추었다. 그러나 실제 판매 결과는 A부스 손님 중 3퍼센트가, B부스 고객 중 30퍼센트가 잼을 구매했다. 왜 이런 차이가 겼을까? 툭하면 ‘멍~때리는’ 습관은 분명 내 잘못이지만, 그래도 과학적으로 근거를 들어 자기 합리화를 하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멍~때리는’ 시간에도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영국 헤리엇와트대학교(Heriot-Watt University) 듀어(Dewar)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얼마 전 발표한 논문을 방패로 삼아 잠깐 자기 변론을 펼쳐보려 한다.연구팀은 실험 참여자 70명에게 단어를 암기하라는 과제를 내주었다. 그들은 모니터에 ‘햇빛’, ‘역’, ‘전문가’ 등 일상에 서 사용하는 단어 15개를 표시했다. 표시 시간은 각 단어 당 1초. 15분 후 그중 몇 개의 단어를 기억하는지 확인하는 실험이다.연구팀은 참여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자 다른 방식으로 15분을 보내게 했다. 첫 번째 그룹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시간을 보냈다. 방안의 불을 끄고 휴대전화와 신문, 잡지 등 소일거리를 모두 금지했다. 반면, 두 번째 그룹은 특정 작업을 하며 시간을 보내게 했다. 두 번째 그룹 참여자들은 연구팀이 미리 준비한 ‘틀린 그림 찾기’를 하며 15분을 보냈다. 결과는 놀라웠다. 멍하니 시간을 보낸 그룹은 평균 70퍼센트 수준으로 단어를 기억한 반면, 특정 작업에 몰두하며 시간을 보낸 그룹은 평균 55퍼센트 이하의 정답률을 보였다. 일주일 뒤 다시 암기한 단어를 확인하게 해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멍하니 시간을 보낸 그룹은 여전히 50퍼센트 수준의 단어를 기억했지만, 특정 작업을 하며 시간을 보낸 그룹의 정답률은 30퍼센트를 밑돌았다. 즉, ‘멍하니 있는 시간’은 게으름을 피우며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직전에 습득한 정보를 확실한 기억으로 정착시키는 중요한 ‘두뇌 활동 시간’인 셈이다. 이후 좀 더 신빙성 있는 연구가 진행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일어난 일이었다. 전쟁에서는 수많은 고아가 생겨난다. 정신과 전문의 르네 스피츠(Rene Spitz) 박사는 보육원에서 본격 연구에 착수했다. 치밀한 조사 끝에, 그는 보육원의 영·유아 91명 중 35명의 아이가 만 2세가 되기도 전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처음에 스피츠 박사는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었다. 당시에는 이미 영양과 위생이 건강한 신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이 싹트고 있었다. 그런 분위기에서 그 보육원도 부족하나마 아이들에게 충분한 식사와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분명 영양 부족이 사망 원인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보육원에 전염병이 돈 것도 아니었다. 유일하게 부족한 요소는 ‘커뮤니케이션’이었다.보육원에는 수많은 아동이 모여 살았지만, 만성적 인력 부족으로 모든 아이에게 골고루 돌봄의 손길을 주지는 못했다. 선생님들은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말을 걸어주고, 관심을 기울여주고, 이야기를 들어줄 여유가 없었다. 결국, 스피츠 박사는 ‘소통 결여’를 사망 원인으로 결론 내릴 수밖에 없었다.
꿈의 해석
열린책들 / 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은이), 김인순 (옮긴이)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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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은이), 김인순 (옮긴이)
『꿈의 해석』의 중요한 이유는 꿈이 모두에게 친숙한 현상이기 때문이 아니라 꿈이라는 현상 자체가 프로이트 이론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무의식의 존재를 증명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정신분석 치료에 꿈의 해석이 이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이트 스스로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꼽는 『꿈의 해석』은 대중들에게 정신분석학과 의 존재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서문 첫 번째 장 꿈 문제에 관한 학문적 문헌 꿈과 깨어 있는 상태의 관계/ 꿈-재료―꿈속의 기억 / 꿈-자극과 꿈-출처 / 왜 꿈에서 깨어난 후 꿈을 망각하는가? / 꿈의 심리학적 특수성 / 꿈의 윤리적 감정 / 꿈-이론과 꿈의 기능/ 꿈과 정신 질환의 관계 두 번째 장 꿈-해석 방법: 꿈 사례 분석 세 번째 장 꿈은 소원 성취이다 네 번째 장 꿈-왜곡 다섯 번째 장 꿈-재료와 꿈-출처 여섯 번째 장 꿈-작업 압축 작업 / 전위 작업 / 꿈의 묘사 수단 / 묘사 가능성 고려 / 꿈에서 상징에 의한 묘사 그 밖의 전형적인 꿈 / 사례들―꿈에 나타나는 계산과 대화 / 부조리한 꿈―꿈속의 지적 활동/ 꿈속의 정서 / 이차 가공 일곱 번째 장 꿈-과정의 심리학 꿈-망각/ 퇴행 / 소원 성취에 대하여 / 꿈에 의한 각성―꿈의 기능―불안―꿈 / 일차 과정과 이차 과정―억압 / 무의식과 의식―현실 프로이트의 삶과 사상 / 프로이트 연보 / 역자 해설 / 참고 문헌 / 찾아보기“무엇보다도 프로이트는 인간의 정신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첫 번째 도구를 찾아낸 사람이었다.” - 제임스 스트레이치 원고지 3만 매, 총 7500페이지, 프로이트 평생의 이론적 저술 망라 완성도 높은 전집을 향한 출판사의 부단한 개정 노력 2003년 이후 17년 만에 개정판. 한국의 프로이트 전집으로서 사상 최초이자, 지금도 유일한 열린책들의 『프로이트 전집』(전15권)의 개정 신판이 발행되었다. 1997년 초판, 2003년 개정2판에 이어 17년 만의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두 권이 새로운 역자에 의해 번역된 것 외에, 전권 원문 대조와 교열이 이루어졌다. 특히 용어가 열다섯 권 전체에서 통일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그동안 변경된 맞춤법이나 외래어 표기법을 반영했으며 그간 학계의 논의와 지적을 수용하여 일부 제목이나 개념어가 변경되었다. 책이 B6에서 A5로 커진 대신 행수는 줄여 좀 더 가독성을 높였다. 번역은 원본과 달라서 수명이 있고 주기적으로 새로 번역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명쾌하고 옳은 말이지만, 이런 말은 대개 새로운 번역을 내놓는 출판사와 역자가 하게 마련이다. 하나의 출판사가 수십 년간, 이미 출간한 책을 몇 번씩 번역과 교열을 새롭게 다듬으며 때로 번역을 통째로 교체하기도 하면서 좀 더 완성된 정본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수록 작품의 구성은 제2판(전15권)과 동일하다. 제2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였던 고낙범 화가의 프로이트 모노크롬 표지 그림 역시 그대로 유지되었다. 고낙범이 그려낸 색채의 스펙트럼은 15권으로 이루어진 전집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미적 가치를 고양시킴으로써 프로이트 전집을 단순히 학술적인 텍스트가 아니라 예술 작품으로 주목하게 한다. 고낙범과 열린책들의 프로이트 협업은 이후 출판사와 예술가들의 협동 작업에 어떤 기준을 제시했다. 프로이트는 설명이 필요 없는 가공할 천재 과학자이자 사상가로서, 20세기 인간의 자기 이해에 근본적인 수준의 영향을 미쳤다. 영국 시인 W. H. 오든이 표현했듯, “그 후 인류는 그가 창조한 기후(climate) 아래서 살아가고 있다”. 프로이트 이론은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지만, 그의 이론이 단 한 번이라도 흔쾌히 받아들여진 적은 없었던 것은 생전이나 사후나 마찬가지이다. 그의 작품이 번역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인문학, 철학, 심리학의 논의들은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열린책들의 『프로이트 전집』은 그 담론들이 한국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는 담론이 되게끔 기여해 왔다. 1996년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지난 24년 동안 열린책들 『프로이트 전집』은 각권들을 모두 합쳐 총 358쇄, 32만 부가 발행되었다. 그중 가장 많이 발행된 것은 총 52쇄, 6만 부가 넘게 팔린 『꿈의 해석』이다. 프로이트에 대하여 미셸 푸코 19세기의 정신 의학은 전적으로 프로이트로 수렴한다. 그는 진정으로 환자와 의사 사이의 관계에 관심을 가졌던 최초의 인물이다. 프로이트는 그 외의 모든 다른 구조들을 탈신비화시켰다. 그는 침묵을 파기하고 감시를 근절시켰으며 광기의 실제 진행에 대한 성찰 속에서 광기 자체를 통해 그것을 인정하기를 거부했다. 그 대신에 그는 의학의 특성을 둘러싼 구조를 분석했다. 그는 거의 신에 준하는 전능함으로 자신을 창조해 나가면서 그의 주술사와 같은 힘을 강화시켰다. 루이 알튀세르 코페르니쿠스 이후 우리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마르크스 이후 우리는 인간 주체가 역사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프로이트는 인간 주체에는 중심이 없다는 것을 밝혀 주었다. 자크 라캉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헤겔 그리고 몇몇 저자들은 넘어설 수 없다. 그들은 진정한 연구 방향과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이트 역시 넘어설 수 없다. 토마스 만 우리는 언젠가 프로이트가 일생 동안 헌신적으로 수행했던 작업을 새로운 인류학과 미래의 보다 슬기롭고 자유로운 인류를 위한 토대의 발전에 가장 가치 있는 부분의 하나로 생각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정신분석학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그것은 삶 자체에 스며들어 삶의 조잡한 순결성을 굴복시키고 우리가 무지에 특징적인 이러한 정념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프로이트는 고대의 신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한 것이 아니다. 그는 새로운 신화를 창조했다. 그의 사상의 매력은 실제 신화의 매력과 닮아 있다. 모든 번뇌는 단지 기원적인 번뇌의 반복을 표현할 뿐이라고 단언할 때가 그런 경우이다. 이런 종류의 신화는 설득력이 강하다. 장 폴 사르트르 젊은 시절에 내가 정신분석을 완전히 경시했다는 사실을 나는 쉽게 부인할 수 없다. 이에 대해서는 내가 계급 투쟁에 대해서 맹목적일 정도로 무지했던 것처럼 변명이 필요하다. 변명을 늘어놓자면 나는 계급 투쟁을 부인한 부르주아였다. 그리고 프랑스인이었기 때문에 프로이트를 거부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해럴드 블룸 프로이트는 작가이고 정신분석은 문학이다. 작가 프로이트의 위대함은 그의 글 속에 드러나 있다. 슈테판 츠바이크 그에게는 신앙도, 꿈도, 인류의 의미나 임무도 문제되지 않는 광대한 무한까지 나갈 용기가 있었다. 헤르만 헤세 오늘에서야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시인들은 언제나 당신의 편입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시인들이 당신의 글에서 시를 읽게 될 것입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내가 당신에게 편지를 썼을 때 나는 내 편지가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내 편지는 다만 호의로 보내는 편지일 뿐이며 당신에 비하면 나는 놀라운 물고기를 낚기 위해 매달린 작은 벌레에 불과합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면 나는 이 깊은 심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다음에서 나는 꿈을 해석할 수 있는 심리학적 기술이 존재하며, 이 방법을 적용하면 모든 꿈은 깨어 있는 동안의 정신 활동에 포함시킬 수 있는 뜻 깊은 심리적 형성물로 드러난다는 것을 증명하려 한다.
은혜로운 필사성경 : 구약 2 (밑글씨, 야훼 표기)
서울말씀사 / 서울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1.01
18,000

서울말씀사소설,일반서울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필사성경으로, 판형을 크게 하고, 행간을 넓혀 시력이 안 좋은 분들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단으로 편집하여 여백을 최대로 활용해 책의 부피를 줄였다. 또한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각 성경의 저자, 그 책의 기록 목적, 기록 배경, 특징 등을 간략하게나마 먼저 살펴본 후 성경을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역사서 / 여호수아 ~ 에스더성령님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365일! 큰 판형, 넓은 행간, 탁월한 펼침으로 필사에 도움! ☞ 큰 판형, 넓은 행간, 2단으로 시원하게 편집하여 책의 부피를 줄였다. ☞ 펼침이 탁월하여 필사에 도움을 주었다. ☞ 성경 장, 절을 표시하여, 보기 쉽고 쓰기 쉽다. ☞ 밑글이 인쇄되어 있어, 성경 없이 언제나 필사할 수 있다. ☞ 성경 순서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필사할 수 있다. ☞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다. ☞ 성경의 저자 성령님과 함께 성경을 필사하면서, 성령님과 동행하는 은혜로운 365일을 살도록 의도하였다. ▶ 큰 판형, 넓은 행간, 2단 편집으로 책의 부피를 최소화하였다. 판형을 크게 하고, 행간을 넓혀 시력이 안 좋은 분들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단으로 편집하여 여백을 최대로 활용해 책의 부피를 줄였다. ▶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였다.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각 성경의 저자, 그 책의 기록 목적, 기록 배경, 특징 등을 간략하게나마 먼저 살펴본 후 성경을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나의 기도’를 적을 수 있도록 하였다. 성경을 필사하면서 마음에 드는 생각, 성령께서 주시는 메시지, 깨닫는 말씀 등을 ‘나의 기도’로 바꾸어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도록 ‘나의 기도’란을 마련하였다. 말씀과 기도가 어우러져 삶의 열매로 맺혀질 것이다. ▶ 성경 장, 절을 표시하여 필사에 도움을 주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과 같이 장과 절을 표시하여 쉽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장, 절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순서대로 필사하지 않고 자유롭게 먼저 쓰고 싶은 부분을 선택하여 필사할 수 있다. 또한 필사를 다 마쳤을 때에도 인쇄된 성경과 같이 잘 정리되어 보일 것이다. ▶ 밑글씨 version은 성경 본문이 인쇄되어 있다. 밑글씨 version은 성경 본문이 흐리게 인쇄되어, 성경 없이 언제든지 필사할 수 있다. 밑글씨를 따라 필사하다 보면 글씨 연습도 되어 필체를 예쁘게 가다듬을 수 있을 것이다. ▶ 성령님과 동행하는 은혜로운 365! ‘성령님과 함께 쓰는’이라는 부제와 같이, 이 책은 성령님을 모시고 그분의 인도에 따라 한 자 한 자 필사할 때 더욱 큰 은혜가 넘칠 것이다. 성경 필사는 단순히 보고 베껴 쓰는 것이 아니다. 한 말씀 한 말씀 내 손으로 말씀을 써 내려가는 가운데 때로는 그분께서 주시는 영감을 붙들고 기도하기도 하고, 때로는 넘치는 은혜와 기쁨으로 찬양하기도 하는 은혜의 과정이다. 내 손 끝으로 써내려가는 말씀이 내 삶에 그대로 적용되고 응답되는 은혜의 과정이 될 것이다.
리딩지저스 5 우리를 찾아오신 하나님
웨스트민스터프레스코리아 / 브랜든 크로우 (지은이) / 2022.08.01
13,000

웨스트민스터프레스코리아소설,일반브랜든 크로우 (지은이)
복음서, 사도행전, 로마서를 다룬다. 구약에서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는 신약에서 완전하게 드러난다. 신약성경을 여는 복음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역을 구체적으로 다루며 그분만이 진정한 왕이심을 증언한다.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승천 이후에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과 제자들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는 놀라운 일을 보여 준다. 그리고 로마서는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나타난 복되고 위대한 소식, 곧 복음을 심도 깊게 설명한다. 《리딩지저스 5》에서 다루는 모든 책은 참된 왕이시며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한다. 신약성경은 구약성경의 연속선상에 있기 때문에 구약과 분리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성경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복음서는 각 책 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예수님의 탄생, 가르침, 사역, 그리고 죽음과 부활을 다룬다.리딩지저스 소개 리딩지저스 활용법 서문 1. 복음서 1 | 좋은 소식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 2. 복음서 2 | 시험을 이기신 하나님의 아들 3. 복음서 3 |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 죽으시고 다시 사신 4. 복음서 4 | 생명의 주님, 예수 5. 사도행전 1 |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6. 사도행전 2 | 땅끝까지 흘러간 하나님의 사랑 7. 로마서 | 복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언약을 온전히 성취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 《리딩지저스 5》은 복음서, 사도행전, 로마서를 다룬다. 구약에서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는 신약에서 완전하게 드러난다. 신약성경을 여는 복음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역을 구체적으로 다루며 그분만이 진정한 왕이심을 증언한다.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승천 이후에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과 제자들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는 놀라운 일을 보여 준다. 그리고 로마서는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나타난 복되고 위대한 소식, 곧 복음을 심도 깊게 설명한다. 《리딩지저스 5》에서 다루는 모든 책은 참된 왕이시며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한다. 신약성경은 구약성경의 연속선상에 있기 때문에 구약과 분리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성경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복음서는 각 책 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예수님의 탄생, 가르침, 사역, 그리고 죽음과 부활을 다룬다. 이 모든 일은 구약성경의 성취이며 하나님의 구원 계획 가운데 이루어진다. 모든 사역과 말씀들이 바로 이 지점, 곧 십자가와 부활에 집중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예수님은 여러 가르침을 통해 자신이 당할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예언하셨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선물로 주신다. 성령 하나님은 사도행전을 이끌어 가시는 주인공이시다. 이 성령님은 연약한 제자들이 복음을 열방에 전파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신다. 《리딩지저스 5》 마지막에 등장하는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심혈을 기울여 작성한 편지다. 로마서는 복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가득한 책이다. 특히 죄인인 우리의 본래 모습이 어떠한지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다. 로마서에 나타난 하나님을 떠난 인생들의 소망 없는 모습은 그야말로 비극적이다. 하지만 바울은 이 모든 것을 반전시키는 역사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일어났다고 선언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담과 연합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 자들을 자신과의 연합으로 이끌어 불의한 자들에게 의와 생명을 선사하셨다. 드디어 독자들은 《리딩지저스 5》를 통해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읽기’가 무엇을 뜻하는지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리딩지저스》 구약 여정을 함께 걸어 온 독자들에게는 큰 감동을 주는 독서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 《리딩지저스》 시리즈는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한국어 신학연구 석사 과정(KMATS, Korean Master of Theological Studies, KMATS) 강의인 "구약성경과 그리스도"와 "신약성경과 그리스도"를 책으로 옮겼다. 이번에 출간한 《리딩지저스 5》"우리를 찾아오신 하나님"에는 브랜든 크로우 교수가 강의한 복음서, 사도행전, 로마서 강의가 실렸다. 특징 -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하나로 통합하는 그리스도 중심의 관점 제공 - 총 6권 시리즈로 성경 전체를 조감 - 개인 성경 읽기, 균형 잡힌 성경 연구, 소그룹 성경 나눔을 유기적으로 연계 - 언제 어디서나 영상 자료와 리더 가이드 내려받기 가능(readingjesus.net) 독자 대상 - 성경의 핵심과 큰 그림을 파악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오래전 성경 이야기와 현재 자기 삶에는 접점이 없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 - 섬기는 공동체에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 읽기를 도입하고 싶은 목회자나 기독교 기관ㅇ단체 관계자신약성경의 시작을 알리는 복음서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이렇게 네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복음서를 읽어 나가면서 가장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할 사실은 복음서의 이야기와 구약성경의 이야기가 전혀 단절되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복음서는 구약성경의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복음서는 구약성경에서 드러난 언약의 성취를 보여 줍니다. 구약성경의 모든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눅 24:25-27). 복음서는 구약과 신약을 잇는 첫 지점으로서 우리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예수님이 어떤 사역을 하셨는지, 그리고 예수님이 어떻게 구약의 완전한 성취를 이루셨는지를 보여 줍니다. _ 복음서 1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나오실 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 3:17). 그리고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은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흥미롭게도 첫 번째 시험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마 4:3). 사탄은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예수님의 아들되심에 도전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우리의 모범으로서가 아니라 우리의 구원자로서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에 관해 깊이 알아볼 것입니다. _ 복음서 2 우리가 변화산 사건을 통해 깨달아야 하는 것은 장차 다가올 고통 앞에서도 빛나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영광입니다. 여기서도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이 들립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막 9:7). 이 말씀은 장차 다가올 고난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다는 사실을 확증합니다. 변화산 사건은 고난을 앞둔 하나님의 아들의 참된 영광을 드러내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찬란하게 변화한 예수님의 모습은 우리로 하여금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고 장차 영광 가운데 임할 하나님 나라를 미리 맛보게 합니다. _ 복음서 2
어머니들에게 드리는 글
고인돌 / 이오덕 글 / 2010.11.10
12,000원 ⟶ 10,800원(10% off)

고인돌소설,일반이오덕 글
이오덕 선생님의 글 가운데 자녀교육에 관련된 글을 뽑아 엮은 책. 저자는 아이들을 시들고 병들게 하는 원인들을 짚어내고, 슬기롭고 창조적이 어린이, 더불어 사는 자유인으로 키우는 보석 같이 빛나는 자녀교육의 여러 가지 원칙과 방법을 감동 있는 사례를 들어 제시한다. 올바른 자녀교육의 길은 아이들에게 ‘조기교육’이니 ‘지능학습’이니 해서 너무 일찍이 무엇을 가르치려 하지 말아야 하고,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먼저 배우라고 권고한다. 아이들을 바보로 만들고 병들게 하는 여러 가지 과열 교육 현장을 고발하고,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올바르게 이끌어주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이오덕 선생님의 자녀교육 이야기 『이오덕 교육문고』로 나오는 세 번째 책, 『어머니들에게 드리는 글』은 이오덕 선생님의 글 가운데 자녀교육에 관련된 글을 뽑아 엮었다. 아이들을 시들고 병들게 하는 원인들을 짚어내고, 슬기롭고 창조적이 어린이, 더불어 사는 자유인으로 키우는 보석 같이 빛나는 자녀교육의 여러 가지 원칙과 방법을 감동 있는 사례를 들어 제시한다. 이오덕 선생님은 경쟁 교육, 일류병 교육에 눈이 멀어 자기 자식을 점수 따기 경쟁장에 내몰아 채찍질하는 모든 학부모님들에게 간곡하게 호소한다. “ 이 세상의 부모들은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방패가 되고 성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부모들의 가장 크고 중요한 할 일이다. 그리고, 아무리 정치가 포악하고 교육이 엉망이 되어 아이들이 짓밟혀 있더라도 부모들만 아이들을 지킬 각오를 하고 있으면 아이들은 결코 아주 병들어 버리지는 않고 비뚤어지지도 않는다.” 1부 어머니들이 깨달아야 겨레가 살아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사람의 도리를 가르치고 살아가는 슬기를 가르치려면 학부모님들이 깨달아 교육을 학교에만 내맡기지 말고 가정교육을 제대로 해야 한다. 가정교육의 기본은 아이들이 먹고 쓰고 놀고 한 결과가 자연을 해치거나 더럽히지 않도록 하는 삶을 몸에 배게 하는 일이고 무엇보다 먼저 학부모님들이 앞서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 올바른 자녀교육의 길은 아이들에게 ‘조기교육’이니 ‘지능학습’이니 해서 너무 일찍이 무엇을 가르치려 하지 말아야 한다. 가정교육에서 첫 번째 할 일은 온 세계에 자랑할 만한 우리 배달말을 제대로 가르치는 일이다. 부모들이 한자말, 일본말, 영어말 찌꺼기에 물들지 말고 우리의 살아 숨 쉬는 일하는 사람들의 깨끗한 생활 말을 가르쳐야 한다. 아이들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그려라, 저런 색을 칠해라 하지 말고 마음대로 그리게 해야 한다. 특히 이미 그려진 모양과 틀에 색칠하기는 아이들의 무한한 창조력을 죽이는 바보 같은 짓이다. 아이들이 배워야 할 공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말하기’ ‘그리기’ ‘글쓰기’다. 이 세 가지 가운데 글쓰기 공부는 아이들이 참답게 살기 위해서 중요하다. 글쓰기 공부는 꾸며 쓰거나 흉내 내는 글이 아니라 스스로 겪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정직하게 표현하도록 해야 한다. 글쓰기 공부의 가장 좋은 방법은 일기쓰기다. 그리고 좋은 책을 어릴 적부터 즐겨 읽는 버릇을 들이게 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베껴 쓰기나 외우기 숙제해라 하기보다,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공부가 아이들의 창의성을 살리는 길이다. 2부 어린이와 교육의 문제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이오덕 선생님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음, 자연과 생명에 대한 사랑을 지닌 네 가지 아이 이야기를 통해 학부님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치려고만 하지 말고,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먼저 배우라고 권고한다. 네 가지 아이 이야기는 1 커다란 10원 짜리 : 500원 보다 10원이 더 가치 있다고 보는 아이 이야기 2 해바라기 : 시들고 죽어가는 해바라기를 정성껏 돌보아 살리는 아이 이야기 3 조그만 천사 : 추운 겨울에 엄마의 발을 감싸 따듯하게 해주는 아이 이야기 4 뜨거운 목욕물 : 목욕탕 물의 온도를 아픈 아버지에게 맞추는 아이 이야기 아이들한테 배우는 것이 없는 사람은 그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도 있을 수 없다고 본다. 교육은 어디까지나 주고받는 것이다. 아이들한테서 배우지는 않고 가르치기만 하는 사람은 그 가르친다는 것이 죄다 거짓이요, 아이들을 병들게 하는 억지 가르침이다.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만큼 교육열에 넘치고 교육에 들떠 있는 우리나라 어른들이 하고 있는 교육이 아이들한테서 배우는 것은 없고 주기만 하고 몰아치기만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래 가지고 우리 앞날이 어찌 되겠는가? 하고 되묻는다. 3부 아이들 세계 이오덕 선생님은 “ 국경과 주의와 종파를 뛰어넘고 인간을 갈라놓는 모든 장벽을 헐어 버릴 수 있는 세계가 있다면 바로 어린이의 세계다. 진정 어린이로 돌아가지 않고는 우리 인간이 구원 받지 못할 것이다.” 라고 말하고, 어른들이 우선 아이들 세계, 아이들 마음을 알아 동심을 지키고 살려야 어른들도 구원 받을 수 있고 아이들도 살릴 수 있다고 본다. 진정 아이들을 슬기롭고 창조적이 어린이, 더불어 사는 자유인으로 키우려면 ‘아이들에게 삶을 주자’고 한다. 아이들에게 삶을 주는 길은 일하는 삶을 가치 있게 여기고 자연 속에서 일하는 체험과 놀이, 공부를 가르쳐야 사람다운 아이로 키울 수 있다고 본다. 4부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지켜줘야 합니다 이오덕 선생님은 어른들이 아이들을 망치고 있다며 “아이들의 몸과 마뷀을 병들게 하는 것은 그 모두가 어른들의 짓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위안물로 여겨서 장난감으로 삼고, 자신들의 불결한 욕망과 허영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조금만 자라나면 닦달하고 훈련시키고, 서로 다투고 미워하고 해치도록 하여 그 어린이다움, 인간스러움을 없애고, 그 놀라운 창조의 싹을 여지없이 짓밟아 버린다. 이것은 스스로 죽음을 서두르는 우리 겨레의 자살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 세상에서 아이들의 생명을 시들어 버리게 하는 죄보다 더 큰 죄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아이들을 바보로 만들고 꼭두각시로 만들어 병들게 하는 여러 가지 과열 교육 현장을 고발하고,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지켜줘야 나라와 겨레가 산다고 호소한다.
만화 교과서 한국사 5 : 일제 강점기부터 대한민국
아이세움 / 한바리 글, 김정한 그림, 박신애 감수 / 2012.02.03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한바리 글, 김정한 그림, 박신애 감수
역사 교과서 속 한국사를 사건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학습만화 시리즈. 5권은 한.일 병합으로 국권을 빼앗긴 일제 강점기부터 8.15 광복을 맞이하고 민주화 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풀어 낸 재미있는 역사,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알찬 정보 페이지를 구성하였다. 더 깊이 있고 자세해진 새 교육 과정에 맞추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역사의 사건들은 만화로 구성하고, 사건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은 하단 정보에 담아 바로 이해할 수 있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삽화를 이용한 정보 페이지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역사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줄 것이다.1장 일제의 국권 침탈 고종: 외교권을 빼앗아 간 을사조약 10 고종: 헤이그로 간 세 사람의 특사 16 고조: 고종의 강제 퇴위 22 안중근: 하얼빈의 총성 28 애국 계몽: 항일 비밀 결사 단체, 신민회 34 애국 계몽: 국채 보상 운동 38 순종: 일제의 국권 침탈 42 무단 통치: 헌병 경찰 제도와 식민 수탈 46 2장 일제 식민 지배와 민족 운동 독립 선언: 최대의 민족 운동 3.1 운동 54 문화 통치: 민족을 이간질하는 문화 통치 62 임시 정부: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수립 66 독립 투쟁: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 70 독립 투쟁: 정의를 위해 목숨 바친 의열단 78 항일 운동: 사회주의 세력의 등장과 신간회 82 항일 운동: 6.10 만세 운동과 광주 학생 항일 운동 90 애국 계몽: 실력 양성 운동 96 3장 전체주의와 민족 운동 발전 전체주의: 전체주의와 제2차 세계 대전 104 황국 신민화: 전시 체제와 사회 변화 110 민족 운동: 민족 문화 수호를 위한 운동 116 독립 전쟁: 임시 정부의 재정비 120 4장 냉전 체제와 대한민국 수립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국제 정세 128 냉전 체제: 격동하는 동아시아 134 광복: 광복과 독립 국가 건설의 노력 138 신탁 통치: 신탁 통치를 둘러싼 대립 142 남북 협상: 좌우 합작 운동과 남북 협상 148 정부 수립: 대한민국과 북한의 정부 수립 152 6.25 전쟁: 분단의 비극, 6.25 전쟁 156 5장 대한민국의 발전 민주화 운동: 부정 선거와 4.19 혁명 164 민주화 운동: 어두웠던 유신 시대 168 민주화 운동: 5.18 민주화 운동 174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 180 남북 관계: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 184무조건 외우는 역사 공부는 그만! 교과서 속 한국사가 재미있는 만화와 다양한 사진 이미지를 가득 담아서 산뜻한 그림과 편집 속에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새로운 역사 교육에 발맞춰 준비한 새로운 교과서 한국사 만화! 만화 교과서 한국사는 역사 교과서 속 한국사를 사건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학습만화입니다. 더 깊이 있고 자세해진 새 교육 과정에 맞추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역사의 사건들은 만화로 구성하고, 사건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은 하단 정보에 담아 바로 이해할 수 있으며, 풍부한 사진 자료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삽화를 이용한 정보 페이지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역사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줄 것입니다. 현직 중학교 국사 선생님의 철저한 감수로 현재 중학교의 한국사 교육 내용을 반영한 새로운 만화 교과서 한국사를 만나 보세요! 왜 역사를 공부해야 할까요? 이 세상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것은 매우 많습니다. 그중 ‘정체성’은 아이들은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으며, 어려움을 만났을 때는 씩씩하게 대처하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따뜻한 리더로 자랄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과 사건들을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인지를 배울 수 있는 한국사는 소중한 과목입니다. 역사책을 통해 과거의 사건들을 현재의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우리에게 의미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갈 수 있으니까요. 모든 역사책이 이러한 기회를 제공합니다만, <사건과 연표로 보는 만화 교과서 한국사>는 아이들에게 한국사의 다양한 사건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즐겁게 펼칠 수 있는 만화책, 그 속에 들어 있는 충실한 역사 정보들은 아이들의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여, 누가 시키지 않아도 우리가 누구인지를 고민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이 책에는 사건 하나하나를 충실하게 다루고 우리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을 어떻게 보여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사건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고려하면서도 우리 역사에 대한 작가의 자부심이 고스란히 녹아 있으니까요. -감수자 박신애(서울삼각산중학교 교사)의 추천사 中에서- <만화 교과서 한국사 5> 미리보기 <만화 교과서 한국사 5>는 한.일 병합으로 국권을 빼앗긴 일제 강점기부터 8.15 광복을 맞이하고 민주화 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대한 제국의 국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고종과 마지막 황제가 된 순종, 독립을 찾기 위해 3.1 운동을 일으킨 학생들과 무장 투쟁에 나선 독립군 부대,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김구와 광복 후 대한민국 정부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등장한 여러 정치인들의 이야기까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풀어 낸 재미있는 역사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구성한 알찬 정보 페이지를 통해 아이들은 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배경지식을 배워, 스스로 우리 역사를 읽고 이해하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해적
삼성당 / 존 매튜스 지음 / 2007.10.27
10,000원 ⟶ 9,000원(10% off)

삼성당그림책존 매튜스 지음
해적의 역사 해적이란 해적선과 해적 깃발 배 위의 생활 이름을 떨친 해적들 해적의 이모저모 해적 침공 보물 해적들의 육지 생활 체포와 재판 해적의 처형 해적 이야기 연대표칼튼북스는 모든 학습과 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창의력 개발을 위한 픽션 자료들과 이전의 단편적 지식들을 과학적이며 체계적으로 재정리할 수 있는 논픽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발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논픽션 학습물과 무한한 상상력으로 끊임없이 출간할 수 있는 픽션을 적절히 담고 있어 아이들에게 한 권 한 권 수집하며 소장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감수성을 자극하여 사고의 유연성을 키워줄 것입니다. 칼튼북스는 찍어낸 듯 작고 값싼 책과 달리 외형적으로 차별화를 주어 아동 도서를 명품과 같이,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오랫동안 소장하여 볼 수 있는 특별한 가치를 부여했습니다. * 해적들이 사용하는 용어에 관한 책 속의 책 * 벽에 붙여졌던 해적 모집 광고 * 윌리엄 3세가 키드 선장에게 보낸 편지 * 보물이 숨겨진 지도 * 블랙벌의 현상수배 포스터 * 게임카드 * 해적들이 사용하는 무기에 관한 책 속의 큰 페이지 여기 해적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가장 훌륭한 책이 등장했습니다. 피로 물든 해적의 전설 속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블랙펄, 키드 선장에 관해 읽어보고 널빤지 위를 뛰어다니는 용감한 해적들과 숨겨진 보물을 찾으러 떠납니다. 해적선을 승선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그들의 조약을 위반했을 때 행해지는 무시무시한 처형 방법 등에 관해 배워볼 수 있습니다. 음모로 가득 차고, 모험을 즐기는 해적들의 이야기가 어두컴컴한 책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해적에 관한 사실과 전해져 오는 이야기들이 가득 한 놀라운 책을 펼쳐보세요. 아이들은 유럽의 역사 속에서 하나의 문화를 이룬 해적들의 모험을 통해 협동심과 용기, 정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갑갑한 새장 속을 벗어나 스스로 날개를 펴고 모험의 세계로 힘차게 날아가는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해적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 오랫동안 많은 어린이들이 해적을 멋지고 용감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아마 지금까지 해적을 소재로 다룬 동화와 만화, 영화와 연극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아이들에게 매력적인 캐릭터로 다가갔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원피스'에 등장하는 주인공 루피는 해적왕이 되기 위해 바다를 누비지만 의리와 정의를 위해 목숨을 걸며 강한 상대와의 대결을 통해 점점 더 강해지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매체들을 통해 아이들은 해적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 아이들은 보물섬에 나오는 '짐 호킨스'를 통해 모험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용감하게 꿈을 향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반대로 피터 팬에 나오는 악당 '후크'와 피터 팬의 대결을 통해서는 협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승리에 대한 기쁨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칼튼북스 시리즈 '해적, 스페로우 선장의 모험(Pirates)'은 유럽의 역사 속에서 하나의 문화를 이룬 해적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초기의 해적들부터 황금시대를 거쳐 어떻게 쇠태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해적의 역사와 그들의 옷차림에서부터 해적선과 무기, 배 위의 생활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또 유명한 해적들과 그들이 차지했던 보물들을 흥미롭게 기록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들은 해적들의 모험을 통해 협동심과 용기, 정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갑갑한 새장 속을 벗어나 스스로 날개를 펴고 모험의 세계로 힘차게 날아가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코드네임 I
시공주니어 / 강경수 (지은이) / 2019.09.25
14,000원 ⟶ 12,6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강경수 (지은이)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새 임무를 맡게 된 강파랑과 바이올렛은 무기 밀거래 브로커인 ‘세일즈 씨’를 추격한다. 그런 그들 앞에 정체불명의 괴한이 나타나 훼방한다. 이제껏 모습을 드러낸 적 없는 새로운 인물일까? 괴한의 정체를 알아챌 만한 단서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이야기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신형 미사일 설계도를 손에 넣으려는 악의 무리와 상대하는 주인공들에게 집중하며 흘러간다. 하지만 그 순간 작가는 아무도 예상 못 한 괴한의 정체를 터뜨리며 방심한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 괴한은 에서 코스모와 격투를 벌이다 행방불명된 ‘코드네임 I’였다. 코드네임 I의 재등장과 함께 그녀가 MSG 첩보국과 코스모를 오가는 ‘이중 스파이’였다는, 또 한 번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다. 에 숨겨져 있던 코드네임 I의 비밀을 비로소 확인한 순간, 독자들은 조각 난 퍼즐이 딱 들어맞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된다.프롤로그 -4텃 극장 1. 세일즈 씨, 어디 가세요? -4컷 극장 2. 정체불명, 괴한의 등장! -4컷 극장 3. 사랑을 속삭이는 파리 -4컷 극장 4. 찰리 똑딱 회장의 위험한 거래 -4컷 극장 5. 네 잘못이 아니야 -4컷 극장 6. 태국으로의 초대 -4컷 극장 7. 내가 지켜 줄게 -4컷 극장 8. 내 이름은 천재 요원 R! 작가의 말한 번도 안 본 독자는 있어도 한 번만 본 독자는 없다는 '코드네임' 시리즈!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최고 인기작! ★ 중국 판권 수출! ★ 뮤지컬 제작 확정! Mission 6: 신형 탄도 미사일 설계도의 밀거래를 막아라! 불법 밀거래를 막으라는 임무를 맡은 강파랑과 바이올렛. 그 배후에 찰리 똑딱 회장과 코스모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다 두 사람은 정체불명 괴한의 습격을 받는다. 격투 끝에 예상치 못한 괴한의 정체가 밝혀지고, 복수를 위해 다시 나타난 가젤과의 끝나지 않은 대결이 시작된다! 이제는 명실상부 베스트셀러! '코드네임' 시리즈!! 2017년 7월 《코드네임 X》를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에는 《코드네임 K》, 2018년 5월에는 《코드네임 V》, 2018년 9월에는 《코드네임 R》, 2019년 3월 《코드네임 H》, 그리고 2019년 9월 '코드네임'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 《코드네임 I》가 출간된다! ‘한 번도 안 본 독자는 있어도 한 번만 본 독자는 없다’는 '코드네임' 시리즈는 베스트셀러로 확실히 입지를 굳혔다. 뮤지컬 제작까지 확정 지은 '코드네임' 시리즈는 2020년 상반기 공연을 목표로 한창 기획 중이기도 하다. 출간 소식에 환호성을 지르는 아이들! 왜 안 나오나 목 빠지게 기다리는 책 어느 권부터 읽어도 되지만, 처음부터 읽으면 재미가 더더욱 커져요! 펼치자마자 바로 빠져들어요! _독자 서평 ▣ 작품 소개 ▶ 정체불명의 괴한 등장! 새 임무를 맡게 된 강파랑과 바이올렛은 무기 밀거래 브로커인 ‘세일즈 씨’를 추격한다. 그런 그들 앞에 정체불명의 괴한이 나타나 훼방한다. 이제껏 모습을 드러낸 적 없는 새로운 인물일까? 괴한의 정체를 알아챌 만한 단서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이야기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신형 미사일 설계도를 손에 넣으려는 악의 무리와 상대하는 주인공들에게 집중하며 흘러간다. 하지만 그 순간 작가는 아무도 예상 못 한 괴한의 정체를 터뜨리며 방심한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 괴한은 《코드네임 R》에서 코스모와 격투를 벌이다 행방불명된 ‘코드네임 I’였다. 코드네임 I의 재등장과 함께 그녀가 MSG 첩보국과 코스모를 오가는 ‘이중 스파이’였다는, 또 한 번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다. 《코드네임 R》에 숨겨져 있던 코드네임 I의 비밀을 비로소 확인한 순간, 독자들은 조각 난 퍼즐이 딱 들어맞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된다. ▶ 다시 만난 라이벌 _아직 대결은 끝나지 않았다! 코스모의 카리브해 지부장 ‘가젤’도 다시금 《코드네임 I》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져 본 적 없는 가젤은 앞선 코드네임 R과의 대결에서 쓰라린 첫 패배를 맛본 뒤, 복수의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가젤은 신형 미사일 설계도를 미끼 삼아 MSG 요원들을 태국의 코스모 기지로 불러들인다. 이제 이야기는 제2막을 예고하며, 다시 만난 라이벌 코드네임 R과 가젤의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그려 낸다. 이렇듯 작가는 《코드네임 I》뿐만 아니라 '코드네임' 시리즈에 한 번이라도 등장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이야기에 아주 자연스레 끌어들임으로써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 언제나 가슴 뭉클한 이름, 가족 과거로 빨려 들어와 한없이 어설프기만 했던 강파랑은 권을 거듭할수록, 강경수 작가의 말처럼, 코드네임 X로 어엿하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평범한 소년 혼자라면 절대로 해낼 수 없는 위험천만한 임무들은 MSG 첩보국 동료들과, 무엇보다 엄마인 바이올렛이 함께해 주었기에 무사히 마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점점 더 강하고 악랄해지는 악당들,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모험, 은근히 깔려 있는 작가만의 B급 유머가 독자들에게 신나고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한다면, 그 기저에 항상 깔려 있는 ‘가족애’는 '코드네임' 시리즈가 엄마 아빠와 같이 읽는 책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원동력이 되어 준다. 어린 동생 때문에 이중 스파이가 될 수밖에 없었던 코드네임 I와, 그런 코드네임 I를 바라보며 ‘가족이란 어떤 의미일까? 얼마만큼 소중한 것일까?’라고 생각하는 파랑이의 모습에서 이름만 들어도 가슴 뭉클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게 된다. ▶ '코드네임' 시리즈는 계속된다! 재미도 계속된다! '코드네임' 시리즈는 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독자들의 수많은 궁금증들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채 남아 있다. 특히나 《코드네임 I》에서는 바이올렛도 스타스키 박사도 코드네임 S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게다가 이름만 언급되었을 뿐,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 바가 없는 ‘에고’라는 수수께끼의 존재가 파랑이의 앞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기다려지고 기대되는 '코드네임' 시리즈. 늘 최선을 다짐하는 강경수 작가가 있기에, 다음 권에도 독자들은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 ‘코드네임 첩보단 1기’의 대활약! 《코드네임 I》의 출간을 앞두고 '코드네임'의, '코드네임'에 의한, '코드네임'을 위한 임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며 나선 수많은 지원자 중에서 '코드네임' 시리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각오를 밝힌 20명을 엄선해 ‘코드네임 첩보단 1기’가 창설되었다. 코드네임 첩보단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지만 은밀하게 주어진 미션들을 꾸준히 수행했고, 그 노고에 대한 보답으로 《코드네임 I》 말미에 자랑스러운 이름과 강경수 작가가 직접 그린 얼굴이 실리는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되었다.
숨비소리
노래그림책 / 박은혜 (지은이), 안민승 (그림) / 2021.05.05
10,000

노래그림책창작동화박은혜 (지은이), 안민승 (그림)
노래그림책 1권. 해녀 엄마를 기다리던 '올레'는 꿈속에서 아기 거북이가 되었다. 친구들이 갈매기 떼에게 모두 잡혀가고 혼자 남게 되자, 바다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숨비소리를 따라 바다로 떠나게 된다. 깊은 바다에서 엄마 거북이는 무서운 상어에게서 아기거북이를 구해주었다. 상어에게 크게 물린 엄마 거북이가 이어도로 떠나자 아기 거북이는 몹시 슬펐지만 숨비소리가 항상 함께 한다고 말에 마음의 행복을 얻는다. 잠에서 깨어난 올레는 해녀 엄마의 숨비소리 사랑을 깨달고 화순 금모래 해변에 금빛 발자국을 남기며 집으로 돌아간다.-독자대상 : 4 ~ 7세 -구성 : 한글과 영어 번역 -특징 제주 올레 10길을 배경으로 한 해녀 엄마의 사랑 이야기 숨비소리 노래 영상 유튜브 채널 수록 숨비소리 인형극 영상 유튜브 채널 수록 https://youtube.com/channel/UCv1mn2H5Rkq9-Z6-w_pM50w “호오이~~ 호오이~ 이게 무슨 소리지?” 해녀 엄마를 기다리던 '올레'는 꿈속에서 아기 거북이가 되어요. 친구들이 갈매기 떼에게 모두 잡혀가고 혼자 남게 되자, 바다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숨비소리를 따라 바다로 떠나게 되지요. 깊은 바다에서 엄마 거북이는 무서운 상어에게서 아기거북이를 구해주어요. 상어에게 크게 물린 엄마 거북이가 이어도로 떠나자 아기 거북이는 몹시 슬펐지만 숨비소리가 항상 함께 한다고 말에 마음의 행복을 얻지요. 잠에서 깨어난 올레는 해녀 엄마의 숨비소리 사랑을 깨달고 화순 금모래 해변에 금빛 발자국을 남기며 집으로 돌아가요.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엄마의 사랑이 담긴 숨비소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전달합니다.
2학년이 만나는 과학
글사랑 / 강용숙 지음, 신희경 그림 / 2013.07.10
9,800원 ⟶ 8,820원(10% off)

글사랑자연,과학강용숙 지음, 신희경 그림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 과학 학습동화. 과학을 어려워하는 어린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바뀐 주제별 통합교과서인 학교, 봄, 가족, 여름, 이웃, 가을, 우리나라, 겨울 등에서 배워야 할 과학의 비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엮었다. 글만 보고는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을 세밀화와 사진들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본문에 이어서 나오는 는 본문에서 다룬 내용을 다시 한 번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는 직접 눈으로 보고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는 문제를 통한 복습 과정을 거쳐 그 내용들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계절별 꽃과 씨앗 빛과 그림자 집에서 기르는 동물과 식물 가을철 식물들의 변화 동식물의 겨울나기 살아있는 과학 주위를 둘러보면 신비스러운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리 주위를 둘러싼 자연은 따뜻한 어머니의 품과 같습니다. 자연은 우리 인간이 원하는 것을 아낌없이 줍니다. 의식주의 기본이 되는 산물을 주며, 마음에 안정과 생명의 고귀함과 신비로움까지도 가르쳐 줍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이런 자연의 여러 가지 신비를 대수롭지 않게 지나쳐 버리기 일쑤입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온갖 다양한 현상들을 관찰하는 것이 과학의 시작입니다. 과학은 우리 주위의 모든 것에 연관된 학문입니다. 과학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들의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령 바람이 부는 것은 누구나 느끼지만 왜 바람이 부는가를 설명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이유입니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길잡이 과학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과학은 관찰에서 시작됩니다. 주위에 있는 것들을 보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과학의 작은 시작입니다. 어린 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학은 실제로 복잡한 것은 없습니다. 초등학교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하고 공통된 특징과 특성을 따라 분류할 줄 아는 것은 탐구 학습 과정일 뿐입니다. 이러한 탐구 학습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점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 흥미, 관심, 경험 등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반영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도서출판 글사랑은 과학을 어려워하는 어린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바뀐 주제별 통합교과서인 학교, 봄, 가족, 여름, 이웃, 가을, 우리나라, 겨울 등에서 배워야 할 과학의 비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엮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2학년이 배우는 통합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입니다. 글만 보고는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을 세밀화와 사진들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이어서 나오는 는 본문에서 다룬 내용을 다시 한 번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는 직접 눈으로 보고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는 문제를 통한 복습 과정을 거쳐 그 내용들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지 테스트 보카콕 중등 1
꿈을담는틀(학습) / 이현미 외 지음, Jonathan Davis 영문 교열 / 2014.11.30
10,000원 ⟶ 9,000원(10% off)

꿈을담는틀(학습)학습참고서이현미 외 지음, Jonathan Davis 영문 교열
교과서 빈출 순으로 선정된 표제어 900개를 포함하여, 예비 중학생 및 중학교 1학년 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등 필수 어휘 1,300여 개가 수록되어 있다. 원어민의 음성으로 표제어와 예문을 학습하고 3가지 버전의 원어민 받아쓰기로 총체적인 학습 성취도를 파악할 수 있다. 꿈틀 홈페이지(www.ggumtl.co.kr)에서 표제어 MP3 파일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추가 테스트지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Part I 빈출 어휘로 내신 잡기 Day 01~05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01 to Day 06~10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02 from Day 11~15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03 for Day 16~20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04 of Day 21~25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05 with Day 26~30 Review Test Part II 필수 어휘로 내신 다지기 Day 31~35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06 at Day 36~40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07 on Day 41~45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08 in Day 46~50 Review Test Part III 놓치기 쉬운 어휘 챙기기 Day 51~55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09 by Day 56~60 Review Test - Zoom In 기본 전치사 10 about ANSWERS INDEX원어민 음성으로 학습하고 테스트하여 60일 만에 끝내는 중등 필수 어휘집 교과서 빈출 순으로 선정된 표제어 900개를 포함하여, 예비 중학생 및 중학교 1학년 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등 필수 어휘 1,300여 개가 수록되어 있다. 원어민의 음성으로 표제어와 예문을 학습하고 3가지 버전의 원어민 받아쓰기로 총체적인 학습 성취도를 파악할 수 있다. 꿈틀 홈페이지(www.ggumtl.co.kr)에서 표제어 MP3 파일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추가 테스트지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특장점 1. 원어민 음성을 통한 교과서 빈출 어휘 학습! ▷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중등 필수 어휘를 표제어로 선정 ▷ 표제어의 유의어, 반의어, 주요 파생어 포함 1,300여 개 이상의 어휘 학습 가능 ▷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된 표제어와 예문을 통해 정확한 발음 습득과 더불어 듣기 능력 향상 ▷ 실용적이고 다양한 주제의 예문과 연상 작용으로 효율적인 어휘 암기 2. 쉽고 빠르게 성취도 파악이 가능한 Easy-Checking System 도입! ▷ 원어민 받아쓰기 음성 파일 & 테스트지 제공으로 손쉬운 테스트 진행 ▷ 3가지 버전의 테스트지로 학습한 어휘의 다각적인 평가 가능 ▷ 철자, 뜻, 발음을 한 번에 점검함으로써 총체적인 어휘 학습 성취도 파악 3. 다양한 TEST와 학습 TIP으로 어휘 실력 향상과 내신 대비를 한 번에! ▷ Wrap-up Test와 Review Test를 통한 반복 확인 학습으로 완벽한 어휘 암기 ▷ 내신 시험을 대비한 영영 풀이, 유의어, 반의어 등 다양한 종류의 문제 수록 ▷ 다양한 TIP이 수록된 Get More와 Zoom In으로 전반적인 영어 실력 향상 4. 보카콕만의 다양한 학습 자료 제공! ▷ 표제어에 곁들어진 삽화, 사진, 원어민 받아쓰기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로 학습 흥미 유발 ▷ 스마트한 어휘 학습을 위한 QR코드와 나만의 미니 사전 INDEX 수록 ▷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된 표제어와 예문 MP3 파일, 표제어 리스트, 추가 테스트지 제공 (www.ggumtl.co.kr)
초등학교 때 끝내는 중학수학 1
도서출판 북멘토 / 배수경 지음, 유인주 그림 / 2009.03.23
12,000원 ⟶ 10,800원(10% off)

도서출판 북멘토자연,과학배수경 지음, 유인주 그림
중학교의 문턱에 선 초딩학생들을 위한 중학수학 안내서. 수학의 여신인 세미와 자칭 초등학교 때 '한수학' 했다는 남훈이가 이메일을 통해 중학수학을 공부하는 줄거리를 통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다. 밑도 끝도 없이 문제만 왕창 풀어 대는 기존의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이해하여 수학의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이 중학교 신입생 시절에 필요한 공부 방법이다. 개념도 없이 문제만 풀어 대는 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중학생들에게도 유용하다.1 집합, 체육 시간에나 쓰는 말 아닌가? 1. 모임은모임이되 대상이분명한모임이다 2. 모임의 구성원은 삼지창으로 나타낸다 3. 이것, 저것, 요것은 모두 다 똑같은 얘기! 4. 집합에서도 계산을 해야 한다? 5. 집합! 너의 원소가 몇 개인지 밝혀라 마술부에서 생긴 일 | 세미의 마술 교실 | 징검다리 Q&A | 2 수, 뭔 종류가 이렇게 많은 거야? 1. 자연수만으로는 부족해! 2. 맘껏 나눌 수 있게 해 줘 3. 도저히 분수로 만들 수 없는 수는 어떻해? 4. 분수, 소수는 어느 집으로? 5. 새로운 가족들의 계산법은? 6. 나도 모르게 사용하고 있던 계산의 법칙 마술부에서 생긴 일 | 세미의 마술 교실 | 징검다리 Q&A | 3 진법은 외국인들이나 하는 계산이다? 1. 숫자 두 개로도 셈이 된다? 2. 십진법과 이진법을 왔다리 갔다리 마술부에서 생긴 일 | 세미의 마술 교실 | 징검다리 Q&A | 4 근삿값, 너 대강 구해도 되는 거니? 1. 어떤 녀석들이야? 2. 어떤 방법으로 결정해야 해? 3. 진짜 값과 짝퉁값의 차는 얼마? 4. 0.2와 0.20은 다르다 마술부에서 생긴 일 | 세미의 마술 교실 | 징검다리 Q&A | 5 a, b, c도 계산을 해? 1. ‘문자’는‘수’를 담는 그릇이다 2. 단순한 식에도 알아야 할 규칙이 있다 3. 식도 계산할 수 있다 4. 복잡한 식은 쪼개어라, 뚝딱! 마술부에서 생긴 일 | 세미의 마술 교실 | 징검다리 Q&A |중학교의 문턱에 선 초딩들을 위한 중학수학 안내서 수월성 교육이라는 말이 있다. “탁월한 재능을 지닌 학생은 그 능력을 최대한 발현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 학생들도 각자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모든 학생을 위한 수월성 교육>, 한국교육개발원, 2006)을 말한다. 그러나 현실에서의 이 말은 그 본뜻과는 조금 다르게 영재교육이나 엘리트 교육이란 말과 동일시되고 있다. 아마도 그것은 교육 정책 입안자나 학부모들이 자신의 자녀들을 “탁월한 재능”을 지닌 자녀로 키우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국가 차원에서 “일반 학생”들에 대한 정책적인 배려가 없다면, 수월성 교육은 의도와는 다르게 ‘선수 학습’이나 ‘영재만을 위한 교육’으로 치달을 위험성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은 ‘수월성 교육’을 위한 책이 아니다. 자칫 <초등학교 때 끝내는 중학수학>이란 제목이 ‘선수 학습’을 부추기는 것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기는 하지만 중학교 수학을 초등학교 때 끝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다만 이 책 속에는 학년과 학제를 뛰어넘지 못하는 교과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의미의 수월성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진정한 의미의 수월성 교육 우리나라의 교육 과정에서는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가 확연하게 구분되어 있다. 그러나 그것의 내용은 연령대에 따라서 사용하는 용어나 개념에서 다소 차이가 보일 뿐 서로 다른 내용을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어떤 이는 “우리나라 아이들은 같은 내용을 세 번 반복합니다. 초등학교 때 한 번, 중학교 때 한 번, 그리고 고등학교 때 한 번, 이렇게 세 번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아이들에게는 낭비일 수 있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교과, 즉 철학이나 종교, 역사 등의 교육을 하면 좋을 텐데요……”라고 말하기도 한다. 교육 과정을 이렇게 편제한 데에는 깊은 뜻(?)이 있겠지만,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에 의하면 중학교 아이들은 “중학교 수학 시간에 초등학교 때 배운 개념을 전혀 활용하거나 떠올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초등학교 때 배운 내용이나 개념은 중학교 과정에 가서는 전혀 쓸모없는 것이 되어 버리는 게 우리 교육의 현실이라는 것이다. 경제학적으로 본다면 이것은 엄청난 낭비가 아닐 수 없다.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지 않은 채 집에서 공부하며 작년에 수능을 보았다는 서지연(가명) 학생은 중학교 3학년 나이에 고등학교 수학 과정까지 다 끝냈다고 한다. 지연이의 부모가 수학 전문학원을 운영하고 있기는 하지만 “지식으로 따지자면 1년 안에 중?고등학교 수학 과정을 다 끝낼 수도 있다.”는 게 부모의 설명이다. 특히 부모는 집에서 지연이를 직접 가르쳤는데, 초등수학과 중학수학을 특별히 분리해서 가르치지는 않았다고 한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도 교과서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중학 과정과 연계하여 설명하거나 중학 과정을 공부할 때도 초등 개념을 활용하여 가르쳤다는 말이다. 그러나 모든 경우가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은 개념을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얽매이지 않고 가르쳤다는 것이다. “교과서는 교과서일 뿐입니다. 공교육에서는 교과서의 틀에서 벗어나 가르치기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사교육이 ‘선수 학습’이란 형태로 왜곡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지연의 부모는 이렇게 현재의 공교육과 사교육을 비판하면서 학교나 학원에 안 보내고 오로지 집에서만 가르치는 ‘홈스쿨’을 선택한 것은 아이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입시 경쟁 위주의 학교 교육이나 개념을 등한시하고 문제 풀이만을 강조하는 사교육에서는 제대로 된 실력을 키울 수 없기 때문이다. 아이가 적응하지 못해서 홈스쿨을 택한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순전히 그런 교육의 현실에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학을 포기하게 되는 나이에 수학을 잘할 수 있게 되는 비결 아이들의 대부분은 수학을 어려워한다. 더구나 우리나라 사교육비 중에서 영어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과목이 수학인 것을 보면 전국민이 영어와 수학에 매달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수학 교육의 현실은 수학 과목에 대한 관심에 비하면 문제가 없지 않다. 저자는 우리나라 수학 교육의 현실을 이렇게 비유하고 있다. 학생 :“선생님 음수는 도대체 왜 생겨난 건가요?” 선생님 :“너, 지금 선생님을 테스트하는 거야? 하라는 계산은 안 하고, 웬 음수 타령이야? 별걸 다 따지는 녀석이군. 이런 건 기냥 외우는 거야. 알간?” 어느 중학교의 수업 시간 풍경을 대화로 엮어본 것이다. 물론 설정이지만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상황임이다. 물론 모든 선생님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진도를 나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개념보다는 문제 풀이가 더 중요하니까’, ‘문제를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히게 되므로’ 등의 이유가 붙겠지만, 어쨌든 중?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경험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위의 상황에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저자의 이런 상황에 대한 반성과 문제의식이 이 책을 만들어 내게 했다. 공부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동기 부여’일 텐데,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공부에 ‘동기’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수학의 경우에는 ‘수학을 공부해서 뭘 하지?’라고 묻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목적이 없거나 불분명하니 의욕이 있을 리 없고, 그렇다보니 학년이 높아질수록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늘어가는 것이다. 위 상황을 경험한 학생의 미래는 어떠했을까? 당연히 수학을 포기한 학생이 되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나 만약 그 상황에서 음수의 개념에 대해 차분하고도 재미있게 설명해 주었다면 그 학생의 수학 실력은 분명 좋아졌을 것이고, 수학뿐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다. 호기심과 그 호기심에 대한 해결은 공부를 잘하는 비결 중의 비결이다. 특히 “22년째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나에게도 훌륭한 책”이라고 극찬한 이 책의 추천사를 쓴 피원아<초등수학 3% 올림피아드>저자) 선생님의 말은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수많은 선생님과 학부모들이 새겨 들어야 할 말이다. 문제가 없는 수학책 문제를 열심히, 많이 풀면 수학을 잘하게 되는 걸까?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다양한 경우의 경험을 하다 보면 문제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현실에서 자주 경험한다. 그러나 그 방법은 비경제적이다. 우리가 수학을 하는 이유는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해서다. 여기서 문제란 계산 문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문제에 직면한다. 그럴 때마다 문제의 본질을 생각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대책을 세운다.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면서 문제 해결의 전략을 세운다. 그리고 그대로 해 보면서 시행착오를 겪게 되고, 끝내는 문제를 해결한다. 수학은 이와 다르지 않다. 그러나 이 책에는 문제가 단 한 문제도 등장하지 않는다. 중학교 과정을 다루기는 하지만 문제만 잔뜩 나와서 혼자서는 도저히 공부할 수 없는 참고서와는 다르다. 그저 읽으면 이해되는 책이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배운 개념을 응용하고 확장해서 중학교 수학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니 역설적으로 초등학교 수학을 공부하면서 중학교 과정과 연계하여 공부한다면, 그러지 말아야 될 이유는 없다. 예를 들어 초등학생들에게 음수의 개념을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할 거라는 것은 편견이다. 이 책에서도 시도하고 있듯이 음수는 엘리베이터나 계단, 온도 등 실생활과 연관해서 설명하면 된다. 현실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므로 이해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그리고 학부모를 위한 수학 동화 이 책은 동화책이면서 동화책이 아니다. 이 책은 수학의 여신인 세미와 자칭 초등학교 때 ‘한수학’ 했다는 남훈이가 이메일을 통해 중학수학을 공부하는 줄거리로 되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만화 같은 재미를 선사하지는 않는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줄거리나 인물들은 그저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한 장치들이다. 그러나 한 편의 동화나 만화를 읽듯이 그렇게 읽어 나가면 자연스럽게 중학수학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어 있다. 특히 세미와 남훈이가 주고받는 대화나 내용을 설명하는 일러스트가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초등학교 때 끝내는 중학수학>이란 책 제목으로 보자면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꼭 봐야 하는 책이다. 그러나 저자가 의도한 것은 사실 ‘초등학교 때 끝낼 수 있는 중학수학’이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초등학교 수학과 용어와 다루는 범위가 조금 다를 뿐 그 내용에 별 차이가 없는 중학수학을 초등수학을 공부하면서도 충분히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원론적 의미에서의 수월성 교육을 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유용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이 책은 ‘초등 개념으로 시작하는 중학수학’이다. 초등학교 때 배운 개념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는 아이들, 그래서 수학에 흥미를 잃어 버리는 중학생들에게도 이 책은 유용할 것이다. 오히려 밑도 끝도 없이 문제만 왕창 풀어 대는 기존의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이해하여 수학의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이 중학교 신입생 시절에 필요한 공부 방법이다. 개념도 없이 문제만 풀어 대는 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중학생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다. 또 다른 한편으로 이 책은 ‘학부모를 위한 중학수학’이다. 초등학교 때까지 아이들 옆에서 열심히 가르치던 어머니들도 아이가 중학교에 가면 학원에 모든 것을 내맡겨 버리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초등학교 때의 열정으로 중학교에서도 아이들을 가르친다면 아마도 사교육은 필요 없게 될 것이다. 어머니들이 중학교 수학을 아이들보다 먼저 포기하는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신이 학창 시절 배운 수학의 개념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그런 어머니들에게 이 책은 집에서도 중학수학을 직접 지도할 수 있는 엄청난 자신감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초등학교 수학과 중학교 수학의 교육 과정을 연계할 수 있으므로 초등학교 자녀를 지도하면서 동시에 중학교 내용까지 가르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감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정리하면 세 개 이상의 수를 계산할 때 뭘 결합시켜 먼저 해도 상관 없는 경우엔 '결합법칙'이 성립한다고 해. 즉, 덧셈과 곱셈은 결합법칙이 성립한다.계산의 법칙, 제 3탄! '분배법칙'.이건 다음과 같이 두 가지 계산이 혼합된 경우에만 쓸 수 있는 법칙이야. 두 식의 계산 결과를 비교해 봐.p90
과학의 관점 1 : 관찰하기
유나 / NHK 과학의 관점 제작진 (지은이),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권효정 (옮긴이) / 2021.09.15
15,000원 ⟶ 13,500원(10% off)

유나자연,과학NHK 과학의 관점 제작진 (지은이),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권효정 (옮긴이)
아이의 과학적 두뇌를 발달시켜주는 과학 영재 프로젝트. 역사상 과학자들의 위대한 업적도 자신만의 관점으로 발견한 작은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접하는 것들에는 수많은 ‘의문’이 숨어 있지만, 단지 막연하게 바라보면 그러한 ‘의문’을 알아차리기는 매우 어렵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의문’을 발견하고 궁금증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과학의 관점’을 소개하고 있다. 『과학의 관점』은 과학자들의 연구 프로세스에 맞추어 「1. 관찰하기」, 「2. 예상하기」, 「3. 실험하기」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에서 필요한 다양한 관점을 알려주어 과학 꿈나무들이 스스로 의문을 발견하고, 질문을 생각하고, 연구를 수행하는 힘을 키워 과학 영재로 성장할 수 있게 해 준다.이 책을 보는 방법 관점1 잘라서 보기 관찰1 세 가지 공을 잘라 관찰해 보아요. 관찰2 공 속의 비밀을 알아볼까요? 관점2 아래에서 보기 관찰1 달팽이를 아래에서 관찰해 보아요. 관찰2 물결무늬의 비밀을 알아볼까요? 관점3 크게 보기 관찰1 다양한 생물의 다리를 확대해 보아요 관찰2 도마뱀 발바닥의 비밀을 알아볼까요? 관점1, 관점2, 관점3에 대해 더 알아보아요. 관점4 속 살펴보기 관찰1 딸기 속을 살펴보아요. 관찰2 하얀 선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관점5 늘어놓아보기 관찰1 자전거를 늘어놓아보아요. 관찰2 핸들 축이 기울어진 이유를 알아볼까요? 관점6 말로 표현해보기 관찰1 브로콜리를 보고 말로 표현해 보아요. 관찰2 브로콜리 알갱이의 비밀을 알아볼까요? 관점4, 관점5, 관점6에 대해 더 알아보아요. 과학탐구 주제를 고를 때 생각할 점아이의 과학적 두뇌를 발달시켜주는 과학 영재 프로젝트, 『과학의 관점』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수상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 요시타케 신스케와 NHK가 여러분을 과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굿 디자인 상, 미국 국제 필름·비디오 페스티벌 골든 카메라상,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심사위원회 추천 작품 NHK와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과학의 관점』이 출간되었습니다. 역사상 과학자들의 위대한 업적도 자신만의 관점으로 발견한 작은 ‘의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접하는 것들에는 수많은 ‘의문’이 숨어 있지만, 단지 막연하게 바라보면 그러한 ‘의문’을 알아차리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의문’을 발견하고 궁금증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과학의 관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과학의 관점』은 과학자들의 연구 프로세스에 맞추어 「1. 관찰하기」, 「2. 예상하기」, 「3. 실험하기」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에서 필요한 다양한 관점을 알려주어 과학 꿈나무들이 스스로 의문을 발견하고, 질문을 생각하고, 연구를 수행하는 힘을 키워 과학 영재로 성장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바다에서 상어를 찾아라!
키움 / 스텔라 메이드먼트 지음, 조엘 드레이더미 그림 / 2017.04.07
6,000원 ⟶ 5,400원(10% off)

키움유아놀이책스텔라 메이드먼트 지음, 조엘 드레이더미 그림
놀면서 두뇌를 full 가동 시켜 주는 똑똑한 숨은그림찾기. 페이지마다 상어가 숨어 있다. 구석구석 찾다 보면 흥미로운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그밖에 책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더 찾아보기 영역과 재미있는 상식 플러스가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재미있고 다양한 놀이 활동까지 마치면 책 한 권으로 다양한 놀이 활동 끝!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영국 아동 교육 출판사 QED의 베스트셀러! ※ 전 세계 18개국 번역.출간! 집중력 UP, 관찰력 UP!, 지능 UP! 놀면서 두뇌를 full 가동 시켜 주는 똑똑한 숨은그림찾기《바다에서 상어를 찾아라!》 알록달록 문어에서 다이빙하는 돌고래까지! 볼거리 가득한 바다로 우리 함께 떠나요! 페이지마다 상어가 숨어 있어요. 아이들은 복작복작한 여러 그림 중에서 이 상어를 찾아야 해요. 구석구석 찾다 보면 흥미로운 정보도 얻게 된답니다. 그밖에 책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더 찾아보기 영역과 재미있는 상식 플러스! 마지막으로 재미있고 다양한 놀이 활동까지 마치면 책 한 권으로 다양한 놀이 활동 끝!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즐기는 숨은그림찾기 책이랍니다. ※ 숨은그림찾기 활동은 아이의 집중력과 관찰력, 기억력, 사고력 등 다양한 지능을 복합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 최고의 두뇌 계발 놀이 활동입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 요리책
도림:아이 / 엘레오노르 테리 지음, 젬마 로만 그림, 임석 옮김 / 2018.03.16
15,000

도림:아이예술,종교엘레오노르 테리 지음, 젬마 로만 그림, 임석 옮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여러 나라의 요리 20여 가지를 소개한다. 미니 치즈 수플레, 장미꽃 모양 호박구이, 마르게리타 피자, 당근 케이크, 초코칩 쿠키, 캐러멜 과일 꼬치 등 식사용 요리, 디저트, 아이스크림, 음료를 필요에 따라 만들어 볼 수 있게 다양하게 담았다. 각각의 레시피에는 부모가 해야 할 부분과 아이에게 맡겨야 할 부분 그리고 함께해야 할 부분이 나누어져 있어 가족이 함께 요리를 만들며 재밌는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다.프랑스 가정식 미니 케이크 살레 미모사 달걀 치즈 수플레 스프링 롤 이태리식 크로크무슈 닭고기 파히타 유산지로 감싸 익힌 연어 마르게리타 피자 바삭바삭 생선 튀김 토마토 팍시 장미꽃 모양 호박구이 캐러멜 과일 꼬치 당근 케이크 딸기-바나나 에스키모 초콜릿 무스 프랑스식 진저브레드, 빵 데피스 프렌치토스트 미니 사블레 초코칩 쿠키 오렌지, 그린, 레드 스무디 측정 단위 환산표 용어 풀이 ★ 추억 담기[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 요리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여러 나라의 요리 20여 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미니 치즈 수플레, 장미꽃 모양 호박구이, 마르게리타 피자, 당근 케이크, 초코칩 쿠키, 캐러멜 과일 꼬치 등 식사용 요리, 디저트, 아이스크림, 음료를 필요에 따라 만들어 볼 수 있게 다양하게 담고 있어요. 각각의 레시피에는 부모가 해야 할 부분과 아이에게 맡겨야 할 부분 그리고 함께해야 할 부분이 나누어져 있어 가족이 함께 요리를 만들며 재밌는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죠. 부모와 함께한 좋은 시간을 아이가 글과 함께 남길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간직할 수 있답니다. 자, 이제 아이와 함께 재미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볼까요? 만드는 재미가 쏙쏙 함께하는 즐거움이 쑥쑥 잊지 못할 좋은 추억 담기는 덤! 아이와 함께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 고민인가요? 맛있는 요리에 대한 추억이 오래 남는다는데,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혹 위험한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부모와 함께한다면 그런 걱정은 없습니다. 이 책은 부모가 해야 할 부분과 아이에게 맡겨야 할 부분 그리고 함께할 부분이 나누어져 있어 함께 같이 하여 만드는 재미가 큽니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요리 만드는 방법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아이는 만드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됩니다. 아이는 요리를 하면서 그 요리에 대해 몰랐던 새로운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 요리의 이름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재료를 조금 달리하면 어떤 요리로 바뀔 수 있는지, 음식과 관련된 말 등을 배우게 되죠. 또 재료를 만지고 맛을 보면서 오감을 발달시키고 아직은 몰랐던 재료들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가족과 함께 요리를 완성했을 때의 기쁨과 자기가 만든 요리가 맛있음에 대한 뿌듯함 그리고 자기가 해냈다는 것에 대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가족과 함께 요리하면서 보낸 시간은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같이 요리한 즐거운 시간을, 그 요리가 정말 맛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아이는 잊지 못합니다. 가족과 함께한 좋은 시간을 마음속에 기억 속에 오래토록 간직하기 위해 아이는 글을 쓰고, 만들면서 찍은 사진도 붙이려고 할 테죠. 이 책 뒤편에는 ‘추억 담기’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즐거움, 기쁨, 재미 등을 글과 그림 또는 사진으로 담아 두는 곳이에요. 요리하면서 느꼈던 여러 가지 감정을 쓸 수 있어 표현하기와 쓰기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와 함께 맛있는 요리를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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