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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춰보는 그림책 7) 도넛이 뿅!
킨더랜드 / 이리야마 사토시 글,그림, 권은희 옮김 / 2008.04.05
6,000원 ⟶ 5,400원(10% off)

킨더랜드유아놀이책이리야마 사토시 글,그림, 권은희 옮김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재미있는 플랩북. 곰 아저씨는 맛있는 도넛을 만들어 팔고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완성된 도넛 하나가 창문을 훌쩍 뛰어 넘어서 데굴데굴 굴러가요. 굴러간 도넛은 고무줄 놀이 하는 곳으로, 연못으로, 자동차 경주 장으로 굴러다니면서 자신의 모습을 숨기지요. 하지만 책을 잘 살펴보면 도넛을 찾을 수 있어요. 그렇게 굴러가던 도넛이 나중에 들어간 곳은 바로바로 두더지의 굴 속이에요. 뜻밖의 선물을 받은 두더지 가족은 멋진 생일 파티를 할 수 있었답니다. 동그랗고 가운데 구멍이 뚫린 도넛이 도망갑니다. 도망가는 도넛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재미는 이야기와 사물의 모양을 만날 수 있습니다.집중력을 키워주는 재미있는 플랩 그림책. 동그랗고 가운데 구멍이 뚫린 도넛 모양은 특징이 분명해요. 우리 주위에는 그런 도넛 모양을 한 것이 많이 있어요. 자동차 바퀴가 그렇고, ..... 이런 것은 아이에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그렇다고 도넛과 자동차바퀴와.. 이 그려져 있는 딱딱한 책으로 알려주기에는 어딘가 허전하지요. 하지만 도넛이 뿅! 에는 이런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담겨 있어서, 도망가는 도넛을 따라가보면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물의 모양을 동시에 알 수 있지요.
동물원
사파리 / 레이나 올리비에 글, 마들렌느 반 데 라드 그림, 최재숙 옮김, 신남식 감수 / 2013.07.30
12,000원 ⟶ 10,800원(10% off)

사파리자연,과학레이나 올리비에 글, 마들렌느 반 데 라드 그림, 최재숙 옮김, 신남식 감수
나는 알아요 시리즈. 동물원을 관람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지식들이 담겨 있다. 특히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의 특징과 생태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설명해 놓았을 뿐 아니라, 함께 알아두면 좋을 추가적인 정보 및 상식을 정리해 두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어 마치 동물원에 가서 구경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동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동물원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사육사는 동물들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설명되어 있어 흥미롭다. 또한 옛날 동물원과 오늘날 동물원의 다른 점과 동물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동물원 수의사는 무슨 일을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 놓아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동물원과 가까워지는 즐거운 지식그림책! 아이들은 동물원을 무척 좋아한다. 친근한 동물들은 물론, 세계 각지의 다양한 동물들과 희귀한 동물들도 만나볼 수 있고, 동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동물원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주기도 하지만,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이끌어 내는 곳이기도 하다. 동물들이 보다 야생에 가까운 환경에서 살도록 보살피며 동물 보호와 번식, 연구를 위해 여러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자주 가는 것에 비해 ‘동물원’에 대한 개괄적인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는 어린이 책은 흔치 않다. 그런 점에서 《나는 알아요_동물원》은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 동물원에 가 본 적 있거나 궁금증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 재미 있게 설명되어 있는 아주 특별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어 마치 동물원에 가서 구경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동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동물원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사육사는 동물들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설명되어 있어 흥미롭다. 또한 옛날 동물원과 오늘날 동물원의 다른 점과 동물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동물원 수의사는 무슨 일을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 놓아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다양한 동물들이 모여 있는 신 나는 동물원 동물원은 어린이들에게 사자나 코끼리, 기린, 북극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교감할 수 있는 친근하고 익숙한 곳이다. 그런 까닭에 현장학습이나 소풍, 나들이 때 많이 찾는 장소다. 이 책에는 동물원을 관람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지식들이 담겨 있다. 특히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의 특징과 생태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설명해 놓았을 뿐 아니라, 함께 알아두면 좋을 추가적인 정보 및 상식을 정리해 두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동물원이 단순히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여러 동물을 모아놓은 곳이 아님을 알려 준다. 다양한 동물들이 어떻게 어울려 지내고, 멸종 위기에 놓인 희귀종들은 어떻게 새끼를 낳는지, 사육사들이 동물들의 건강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려줌으로써 동물들도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소중한 생명체임을 직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 밖에 갓 태어난 아기 동물들은 어떤 모습이고 자이언트 판다와 코알라는 어떤 먹이를 먹으며, 더운 나라에서 온 동물들은 추운 겨울에 어떻게 지내는지 평소 궁금했던 것을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해 놓아 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아이들은 야생에서 살던 동물이 인간 그리고 다른 동물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사는 동물원을 통해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동물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재미있는 조작과 활동 페이지, 오디오 CD로 재미 쑥쑥! 이 책은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동물원 안팎의 모습을 넓은 펼친 면으로 볼 수 있어 책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접혀 있던 페이지를 활짝 펼치면 털 고르기를 하는 개코 원숭이, 온순해 보이지만 힘센 북극곰, 등에 커다란 혹이 달린 낙타, 부리 아래에 커다란 주머니가 있는 펠리컨,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사자 등 다양한 동물들과 관람객들로 북적거리는 활기찬 동물원의 모습을 넓은 그림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동시를 읽고 동물 가면을 만들어 보는 놀이 활동을 통해 앞서 배운 관련 지식들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습득할 수 있다. 부록으로 포함된 오디오 CD는 아직은 글 읽기가 서툴거나 책을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책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2022년 안녕앤의 매일 꾸는 꿈 탁상 달력
북엔(BOOK&_) / 미르북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 2021.10.01
9,800원 ⟶ 8,820원(10% off)

북엔(BOOK&_)취미,실용미르북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귀여운 어린 시절의 앤이 성장하는 시간들을 그린 작품 《안녕 앤 Before Green Gables》 속 명문장과 함께 만나는 새해, 열두 달, 365일, 매순간이 전부 당신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긍정과 희망의 아이콘, 앤 셜리의 어린 시절이 담긴 화제작 ‘안녕 앤!’ 그리고 안녕 앤 탁상 달력 : 매일 꾸는 꿈 귀여운 어린 시절의 앤이 성장하는 시간들을 그린 작품 《안녕 앤 Before Green Gables》 속 명문장과 함께 만나는 새해, 열두 달, 365일, 매순간이 전부 당신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 를 기원합니다. 1월 거센 눈보라가 치는 숲속을 5마일이나 걸어야 한다고 해도 나는 좋아. 얼마나 먼 길이든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즐길 거야! 2월 “꿈을 꾸는 게 못된 건 아니라는 말인가요?” “꿈꾸지 않는다면 뭘 하지?” 3월 “그런 척은 어떻게 하는 거니?” “음······, 제일 쉬운 방법은 일단 하던 일을 멈추는 거예요. 그러고는 정말로 하고 싶은 일, 너무나 가지고 싶은 일, 꼭 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거예요.“ 4월 친구란······, 가족이 아닌데도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야. 많은 것을 네 친구로 만들 수 있어. 바위와 꽃, 강아지와 새도. 5월 오늘 나는 아름다운 게 전부가 아니라는 걸 배웠어. 전에도 분명히 알고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 또 잊겠지만 오늘은 확실히 그런 생각이 들었어. 6월 학교 안에서보다 밖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사람들이 있단다. 그러니 때로는 감옥에 갇힌 기분이 들 거야. 7월 오늘은 매우 아름다운 날이었기 때문에 그걸 떠올리고 있었어요. 지극히 행복한 날을 보내면 어떤 척을 하기보다 그날을 기억에 담아두는 것도 근사한 일이거든요. 8월 아주 굉장히 슬퍼진다면 ‘절망’을 느낀 거야. 절망의 깊이는 우물 맨 밑바닥에 있는 것과 같단다. 9월 내 말 잘 들어. 괜찮아질 거야. 오늘은 아니야. 어쩌면 내일이나 다음 주도 아니겠지. 하지만 절대로 괜찮아지지 않을 줄 알았는데, 나도 괜찮아졌단다. 10월 안녕, 케이티 모리스. 내 인생의 그 모든 시간 동안 내가 얘기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항상 여기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11월 나는 보통 손님을 별로 환영하지 않지요. 이렇게 눈보라가 몰아치는 날에는 예외입니다만. 12월 “뭔가를 상상하는 건 못된 게 아니야. 아주 좋은 거야.” 상상력이 있어서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작곡할 수 있는 거야. 그것이 너를 슬픔의 심연에서 구출해 줄 거야.“
산에서 살아남기
코믹컴 / 코믹컴 글, 문정후 그림 / 2014.06.30
15,000원 ⟶ 13,500원(10% off)

코믹컴자연,과학코믹컴 글, 문정후 그림
서바이벌 만화 자연상식 시리즈.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켰다. 에서는 산에서 마주할 수 있는 온갖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을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통해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완벽한 도구와 서바이벌 기술 등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살아남고야 말겠다’는 의지라는 것을 알려준다.1장 밀려오는 먹구름 p.10 2장 벼락 맞는 비행기 p.16 3장 첩첩산중에 조난되다 p.26 4장 산사태 발생 p.36 5장 의견 대립 p.48 6장 비트 구축 p.56 7장 자유 경쟁 식사 p.66 8장 별 헤는 밤 p.78 9장 탁란조의 새끼 p.88 10장 계곡 발견 p.100 11장 함정 파기의 달인 p.110 12장 산 속의 식량 p.120 13장 꿀벌을 쫓아라 p.132 14장 사냥 성공 p.144 15장 멧돼지 훈제하기 p.154 16장 호랑이의 발자국 p.162 17장 호랑이와 마주치다 p.172 18장 사람의 흔적 p.184 19장 급류에 휩쓸리다 p.192 20장 화전민을 만나다 p.200※본 도서는 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산에서 살아남기』의 개정판입니다. 가깝고도 먼 그곳, 산. 우거진 삼림 속에서 벌이는 생존을 위한 분투기! 등산(登山)은 산에 오르는 일련의 과정을 뜻하는 용어로, 산이 많은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이 등산을 레포츠로 즐기고 있습니다. 등산을 하다 보면 온몸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과 동시에 산을 오르면서 체력 단련도 할 수 있으며 체력 소모가 많은 산행을 하며 육체적 고통과 끊임없이 싸워 이기는 동안 인내심도 기를 수 있습니다. 운동량이 현격히 부족한 현대인에게 등산만큼 하체를 강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심폐 기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까지 해결해 주는 레포츠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온갖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을 거듭하다 마침내 산 정상에 올랐을 때 만끽하는 만족감과 자신감, 해냈다는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짜릿한 전율을 선사합니다. 오롯이 강대한 자연만을 상대하여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다른 레포츠와 명백히 구별되는 차이점을 지닙니다. 하지만 등산에는 크고 작은 위험이 따르며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없이 산에 올랐다가는 큰 낭패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등산을 할 때는 발끝과 무릎, 명치를 일자로 일치시킨 뒤 상체를 앞으로 구부려 걸어야 하며, 내리막길을 걸을 때는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끌어당기고 몸의 중심이 한쪽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등산할 때 기본적인 자세를 취하고 적당한 휴식 시간을 통해 긴장한 근육을 풀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준비를 철저히 한다고 해도 산에서는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폭우와 그로 인한 급류, 산사태, 낙석이나 추락, 혹은 체온 저하와 조난 등이 대표적입니다. 여름철 산은 날씨가 예보와 달리 자주 바뀌며 폭우도 종종 내리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산에서는 비가 적게 왔어도 순식간에 계곡 물이 불어 고립되거나 휩쓸릴 수 있습니다. 『산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산에서 마주할 수 있는 온갖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을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통해 현실감 있게 보여 줍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완벽한 도구와 서바이벌 기술 등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살아남고야 말겠다’는 의지입니다. 그 어떤 위기와 마주하더라도 굳은 의지와 절박한 마음만 있다면 넘지 못할 산은 없으니까요. 『산에서 살아남기』는 생존을 위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대한민국 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2011년 12월, 새롭게 선보인『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①②권을 필두로 시작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에 2013년 10월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이 마침내 더해졌습니다. 『화산 . 초원 . 바다 . 시베리아 . 동굴 . 산 . 지진 . 남극 . 곤충세계①~③ . 공룡세계①② . 우주에서 살아남기①~③』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계적으로 구성된 정보를 탑재하여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살아남기’의 정수인 16권이 추가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빠작 수능 국어 필수 어휘
동아출판 / 유은혜 (지은이) / 2022.09.15
15,500원 ⟶ 13,95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유은혜 (지은이)
최근 출제된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의 국어 지문 및 문제에서 빈출 어휘를 추출하여 주제별로 학습하도록 구성한 교재다. 필수 어휘가 포함된 기출 문장을 예문으로 제시하여 수능 대비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기출 성어를 포함한 주제별 한자 성어와 다양한 형태의 확인 문제를 제시하여 어휘력을 탄탄히 다지도록 하였다.[인문·예술] - 01회 논리1 - 02회 논리2 - 03회 철학1 - 04회 철학2 - 05회 역사 - 06회 예술 [사회·문화] - 07회 법률1 - 08회 법률2 - 09회 법률3 - 10회 경제1 - 11회 경제2 - 12회 정치·문화 [과학·기술] - 13회 생명 과학·의학 - 14회 물리학 - 15회 화학·지구 과학 - 16회 기술1 - 17회 기술2 - 18회 기술3 [문학] - 19회 고전 시가 - 20회 현대시 - 21회 고전 소설1 - 22회 고전 소설2 - 23회 현대 소설 - 24회 수필 - 25회 극 [화법·작문·언어] - 26회 화법1 - 27회 화법2 - 28회 작문 - 29회 문법·어법1 - 30회 문법·어법2 [부록] - 찾아보기 [책 속의 책] - 어휘력 다지기 - 정답과 해설 최신 수능모평학평 빈출 어휘를 주제별로 학습 - 최근 출제된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의 국어 지문 및 문제에서 빈출 어휘를 추출하여 주제별로 학습하도록 하였습니다. 기출 예문을 통한 실전 독해 훈련 - 필수 어휘가 포함된 기출 문장을 예문으로 제시하여 수능 대비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자 성어 확인 문제 풀이로 어휘력 향상 - 기출 성어를 포함한 주제별 한자 성어와 다양한 형태의 확인 문제를 제시하여 어휘력을 탄탄히 다지도록 하였습니다. 고전 문학, 현대 문학 ㅣ 올바른 독해 훈련으로 문학 독해력을 기르는 문학 기본서 비문학 독서 ㅣ 독해력과 추론적 사고력을 키우는 비문학 실전 대비서 문법 ㅣ 내신부터 수능까지, 필수 개념 30개로 끝내는 문법서 언어와 매체 500제 ㅣ 수능 1등급을 위한 언어와 매체 실전서 화법과 작문 ㅣ 최신 기출 문제로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화법과 작문 실전서 필수 어휘 ㅣ 쉬운 한자 풀이로 수능 국어 필수 어휘를 익히는 어휘력 기본서
구구단도 몰라?!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은이), 김영신 (옮긴이)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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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은이), 김영신 (옮긴이)
까까똥꼬 시몽 19권. 오늘 아침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구구단 문제를 냈다. 페르디낭, 루, 마마두… 친구들은 모두 정답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시몽도 아는 척을 해 본다. “3×2=4!” 하지만 친구들은 배를 잡고 웃고, 페르디낭은 시몽을 놀리고 무시한다. 시몽은 속상했다. 하지만 자기 기분을 솔직하게 말하는 대신, 오히려 심술궂고 퉁명스럽게 굴었다. 나쁜 말을 하고, 간식, 침대, 쓰레기통, 블록에게 화풀이를 했다. 그래도 기분은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시몽은 엄마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구구단이 어렵다고 말이다. 낯설고 어렵기만 한 구구단. 과연 시몽은 구구단을 배울 수 있을까?구구단은 어려워! 오늘 아침, 선생님이 물었어요. “3 곱하기 2는 뭐죠?” 시몽은 자신있게 대답했어요. “당연히 4죠! 선생님도 잘 아시면서!” 이 일로 시몽은 놀림거리가 됩니다. 페르디낭은 시몽에게 말해요. “구구단도 모르는 바보! 넌 어린이집에나 가!” 페르디낭은 구슬놀이도 같이해 주지 않습니다. 집에 온 시몽은 내내 심통을 부려요. “시시해. 하나도 재미없어.” “이 간식은 으웩이야!” 시몽은 침대를 발로 차고, 쓰레기통도 발로 차고, 애써 만든 블록도 발로 차서 망가뜨립니다. 하지만 조금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요. 그날 저녁, 시몽은 엄마에게 아주아주 조그만 목소리로 고백합니다. “구구단이 너무 어려워.” 낯설고 어렵기만 한 구구단! 과연 시몽은 구구단을 배울 수 있을까요? 슈퍼토끼 시몽의 구구단 정복기! 오늘 아침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구구단 문제를 냈어요. 페르디낭, 루, 마마두… 친구들은 모두 정답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시몽도 아는 척을 해 봅니다. “3×2=4!” 하지만 친구들은 배를 잡고 웃고, 페르디낭은 시몽을 놀리고 무시해요. 시몽은 속상해요. 하지만 자기 기분을 솔직하게 말하는 대신, 오히려 심술궂고 퉁명스럽게 굽니다. 나쁜 말을 하고, 간식, 침대, 쓰레기통, 블록에게 화풀이를 하죠. 그래도 기분은 나아지지 않아요. 결국 시몽은 엄마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구구단이 어렵다고 말이죠. 엄마는 시몽에게 다정하게 말해 줘요. 원리를 알면 구구단이 노래처럼 쉽게 외워질 거라고요. 구구단을 꼭 알아야 해? 구구단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교육 과정 중 하나예요. 하지만 처음 접하는 구구단은 누구에게나 낯설고 어렵습니다. 아무리 읽고 또 읽어도, 좀처럼 외워지지 않는 것은 물론, 왜 이 숫자들을 외워야 하는지도 알 수 없죠. 2씩, 3씩, … 9씩 더해지는 숫자들을 들여다보던 아이들은 어느샌가 시몽처럼 외치고 맙니다. “바보 구구단! 진짜 싫어!” 원리로 배우고 유용하게 쓰는 구구단 아이들의 학습을 돕는 수많은 사이트에는 ‘구구단노래’ ‘구구단송’들이 쉽고 빠른 암기법을 소개하지만, 구구단을 유용하게 사용하려면, 그 원리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몽 역시 처음에는 무조건 구구단을 외워 보려고 해요. 하지만 좀처럼 쉽게 외워지지 않죠. 시몽은 여러 번 좌절하고 힘들어해요. 꼭 우리 어린이들처럼요. 하지만 시몽은 포기하지 않아요. 구슬을 꺼내어 2개씩, 3개씩 묶음으로 놓아 보면서 고민하고 또 생각하죠. 그리고 마침내 원리를 깨닫는 순간, 시몽에게 구구단은 단순한 숫자들의 조합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대상이 됩니다. 페르디낭에게 멋지게 복수할 무기도 되어 주고요! 이제 막 곱셈과 나눗셈을 배우기 시작해 구구단 표 앞에서 씨름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소개해 주세요. 용감하고 끈기 있는 슈퍼토끼 시몽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이 구구단을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알아야 하는지를 알려 줄 거예요. 누구보다 명쾌하고 유쾌하게 말이죠!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쾌한 성장 그림책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창작 그림책 시리즈로 손꼽힙니다. 현재 전 세계에 번역·출간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요. 1. 단순한 선으로 표현된 그림과 강렬한 색감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상상력을 키우며 주인공의 매력에 빠져들게 합니다. 각 페이지마다에는 빨강, 노랑, 파랑 등의 강렬한 바탕색을 넣어 주인공들의 심리 상태를 보여 주지요. 혼란스러운 마음은 노랑, 으쓱하고 뿌듯해할 때는 파랑, 화합을 보여 주는 장면은 분홍, 급격한 감정의 변화는 강렬한 빨강으로 표현됩니다. 2.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공감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아이들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를 주제로 삼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이야기를 전개해 갑니다. 시리즈의 첫 권에서 “까까똥꼬”라는 말밖에 할 줄 몰랐던 아기토끼 시몽은 조금씩 성장해 나가면서 동생을 질투하거나, 편식 습관을 고치고,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라는 질문도 하게 됩니다. 어느새 공평과 불공평이라는 개념을 배우더니, 구구단 원리까지 깨우치죠!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들과 꼭 같은 이야기에 웃고 또 감동하면서 저도 모르게 주인공들에게 동화됩니다. 각 권의 마지막 장면에 숨겨진 기발한 반전은 큰 웃음을 선사하는 이 시리즈의 인기비결입니다. 3. 아이와 형제,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가장 이상적인 그림책’ 이 책에 등장하는 엄마 아빠는 너그러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천진난만한 장난기를 발산하도록 하고, 엉뚱한 자기주장도 존중해 줍니다. 다른 한편으로 규칙을 정해 놓고 아이들을 지혜롭고 공정하게 대하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느 정도의 좌절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지요. 아이가 힘들어할 때는 공감하고 기다리는 모습으로 아이의 성장을 이끌어 내기도 합니다.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의 다양한 주제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2120년에서 친구가 찾아왔다
푸른숲주니어 / 안야 슈튀르처 지음, 율리아 뒤어 그림, 김완균 옮김 / 2016.05.30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청소년 문학안야 슈튀르처 지음, 율리아 뒤어 그림, 김완균 옮김
마음이 자라는 나무 시리즈 2권. 화이트 레이븐상 수상작, 독일 연방 환경청 추천 도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아카데미 신인상 수상작. ‘시간 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된 2020년과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생태계 파괴가 일어난 2120년을 동시에 보여 주는 독특한 미래 소설이다. 서기 2120년, 지구 온난화 때문에 동물들은 대부분 멸종하고, 숲도, 산호초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과학 기술 덕분에 인간은 살아남았지만, 일부 부자들만 가시철조망과 전기 울타리로 둘러싸인 도시의 안전지대에 틀어박혀 살아가고, 안전지대 밖으로 쫓겨난 천민들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잃어버린 채 비참한 삶을 살아간다. 이런 음울한 도시에서 벗어나 살아 있는 야생 동물과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바로 과거로의 시간 여행이다. 요하난은 가족과 함께 2020년으로 시간 여행을 가서 난생처음 살아 있는 야생 동물을 구경하고 푸른 바다에서 뛰어 놀기도 한다. 하지만 2020년도 마냥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은 아니다. 북극의 얼음은 모두 녹아 버렸고, 북반구의 숲은 죽어가고 있으며, 잦은 자연재해로 전 세계 인구 절반이 삶의 터전을 잃고 기후 난민이 되어 떠돌아다닌다. 기후 난민들은 불법 체류자로 살아가다가 경찰에 발각되면 더 이상 인간이 살 수 없는 땅으로 추방당하기도 한다. 요하난은 2020년에서 특별한 가족 여행을 기대했지만 지구 온난화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 미래로 가려는 과학자 파울루스 박사에게 쫓기다가 과거에 홀로 남게 된다. 이후 집요하게 추격해 오는 파울루스 박사를 따돌리고 미래로 돌아가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겪게 되는데….과거로의 시간 여행 시간 여행자와 추격자 미래에서 온 친구 혼자 남은 기후 난민 소녀 인류의 마지막 희망화이트 레이븐상 수상작, 독일 연방 환경청 추천 도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아카데미 신인상 수상작 “미래를 바꾸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바로 행동하는 것이다!” 더 이상 숲도, 야생 동물도, 푸른 바다도 볼 수 없는 2120년, 야생 동물을 보기 위해 2020년으로 가족 여행을 간 요하난은 시간 여행 수면 유도제를 잃어버리면서 과거에 홀로 남게 된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어떻게든 미래로 가려는 파울루스 박사는 요하난을 집요하게 추격하는데……. 지구 온난화와 생태계 파괴가 가져올 환경 재앙을 경고하는 미래 소설 전 세계는 지금, 지구 온난화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으로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이미 물 아래로 사라진 투발루 섬 이외에도 여러 섬과 해변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으며, 동식물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수많은 동식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만약 지구 온난화와 생태계 파괴가 이대로 계속된다면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2120년에서 친구가 찾아왔다》는 ‘시간 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된 2020년과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생태계 파괴가 일어난 2120년을 동시에 보여 주는 독특한 미래 소설이다. 서기 2120년, 지구 온난화 때문에 동물들은 대부분 멸종하고, 숲도, 산호초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과학 기술 덕분에 인간은 살아남았지만, 일부 부자들만 가시철조망과 전기 울타리로 둘러싸인 도시의 안전지대에 틀어박혀 살아가고, 안전지대 밖으로 쫓겨난 천민들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잃어버린 채 비참한 삶을 살아간다. 이런 음울한 도시에서 벗어나 살아 있는 야생 동물과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바로 과거로의 시간 여행이다. 요하난은 가족과 함께 2020년으로 시간 여행을 가서 난생처음 살아 있는 야생 동물을 구경하고 푸른 바다에서 뛰어 놀기도 한다. 하지만 2020년도 마냥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은 아니다. 북극의 얼음은 모두 녹아 버렸고, 북반구의 숲은 죽어가고 있으며, 잦은 자연재해로 전 세계 인구 절반이 삶의 터전을 잃고 기후 난민이 되어 떠돌아다닌다. 기후 난민들은 불법 체류자로 살아가다가 경찰에 발각되면 더 이상 인간이 살 수 없는 땅으로 추방당하기도 한다. 요하난은 2020년에서 특별한 가족 여행을 기대했지만 지구 온난화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 미래로 가려는 과학자 파울루스 박사에게 쫓기다가 과거에 홀로 남게 된다. 이후 집요하게 추격해 오는 파울루스 박사를 따돌리고 미래로 돌아가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겪게 된다. 이처럼 이 책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가 계속될 경우 인류에게 불어 닥칠 엄청난 환경 재앙을 경고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환경 재앙을 경고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2120년은 물론이고 2020년조차 아직 우리에게는 오지 않은 미래다. 지나간 과거를 바꿀 순 없지만 현재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미래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시간 여행을 둘러싼 숨 가쁜 추격전! 과연 시간 여행을 통해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2120년에서 친구가 찾아왔다》는 앞서 소개한 대로 환경 문제를 다룬 미래 소설이기도 하지만 시간 여행을 다룬 흥미진진한 소설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책은 시간 여행을 어떻게 그리고 있을까? 과거나 미래로 시간 여행을 가려면 깊은 수면 상태에서 시간의 문을 통과해야 한다. 그걸 가능하게 하는 음료가 바로 시간 여행 수면 유도제 ‘솜니아베로’이다. 참고로 솜니아베로는 라틴어로 ‘꿈을 꾸게 되리라’는 뜻을 지닌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된 2020년, 파울루스 박사는 심각한 생태계 파괴로 인해 인류에게 엄청난 위기가 닥칠 거라 예상하고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미래로 가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 박사는 오랫동안 미래에서 온 시간 여행자들을 추적해 왔으며, 드디어 가족과 함께 시간 여행을 온 요하난이라는 소년을 통해 솜니아베로를 손에 넣게 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박사가 가려는 미래는 이미 지구 온난화로 돌이킬 수 없는 생태계 파괴가 일어난 세상이다. 심지어 미래에서 자연을 체험하는 방법은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오는 것이다. 하지만 파울루스 박사는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인류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미래에 가는 것이며,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라는 오만한 생각에 휩싸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요하난을 사로잡아 시간의 문을 찾아내려고 한다. 이후 2120년으로 돌아가려는 요하난과 반드시 미래로 가려는 파울루스 박사의 숨 가쁜 추격전이 마지막 책장까지 이어지며 끝까지 책을 놓지 못하게 한다. 사실 인간은 이미 지나간 과거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바꿀 수 없다. 오직 인간이 바꿀 수 있는 것은 현재이며, 현재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미래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결국 이 책은 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바로 행동하는 것임을 시간 여행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특별히 미래의 꿈과 진로를 위해 오늘을 살아가는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가 되어 줄 것이다. [내용 소개] 요하난은 파울루스 박사에게 쫓기다가 자기 몫의 시간 여행 수면 유도제인 솜니아베로를 잃어버린다. 시간 여행을 하려면 수면 상태에 들어가야 하는데, 엄마와 함께 나눠 마신 솜니아베로의 양이 너무 적은 탓인지 결국 시간의 문을 통과하는데 실패한다. 2020년에 홀로 남은 요하난은 비상 시 계획에 따라 시간의 문이 열리는 베를린으로 향한다. 엄마 아빠가 입버릇처럼 말해 주던 게 떠올랐다. ‘과거로 시간 여행을 갔다가 혹시라도 길을 잃게 되면 네 목걸이를 열어 보렴. 그 안에 들어 있는 천사가 비상 상황에서 네가 어찌해야 할지를 알려 줄 거야.’ 요하난은 금으로 만든 작은 목걸이를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조심스레 펜던트에 달린 비밀 단추를 눌렀다. 그러자 펜던트에서 희미한 빛이 퍼져 나오며 천사의 두 날개가 활짝 펴졌다. 공 중에 아주 자그마한 천사의 홀로그램이 생겨나더니 메시지를 전했다. 돌아오는 일요일 밤 12시,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시간의 문이 열립니다. 그곳으로 가서 기다리세요. 우리가 필요한 것들을 챙겨서 당신을 구 하러 갈 겁니다. 약속 시간에 늦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45쪽 파울루스 박사는 이미 삼 년 전부터 시간 여행자를 추적해 왔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가 이대로 계속된다면 인류는 엄청난 위기에 처할 게 뻔했다. 이런 상황에서 생태계 파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미래로 가서 인류와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열쇠를 찾아내는 것이다. 박사는 요하난이라는 아이가 겪을 혼란과 두려움을 생각하면 회의가 일기도 했지만, 인류를 구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요하난을 붙잡아 미래로 가기로 맘먹는다. ‘아! 저 버스에…….’ 파울루스 박사는 이를 부득부득 갈며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 걸었다. 가능한 한 빨리 연구실로 가서 보조 수신 장치를 작동시켜 요하난이 있는 곳을 알아내야 했다. 눈앞에서 버스를 놓치긴 했지만, 수신기만 제대로 작동해 준다면 어렵지 않게 요하난을 다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다시는 그 미래 소년을 놓치지 않으리라. 92쪽 메얼린은 여행지에서 알게 된 요하난을 베를린으로 가는 도중 휴게소에서 다시 만난다. 요하난이 낯선 아저씨에게 쫓기고 있다고 도움을 요청하자 기지를 발휘해 아저씨를 따돌리고 요하난을 베를린까지 데려 간다. 이후 메얼린은 요하난이 2120년에서 온 시간 여행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기꺼이 요하난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로 한다. 하지만 요하난을 쫓는 천체 물리학자 파울루스 박사가 집으로 찾아오자 메얼린은 요하난을 데리고 학교 친구인 아카샤 집으로 향한다. 요하난이 창가로 다가오더니, 메얼린의 어깨를 가볍게 툭 치며 말했다. “고마워! 너희 집에 있게 해 줘서. 넌 정말 좋은 친구야.” 순간, 메얼린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걸 느꼈다. “무슨! 당연한 일이지.” 그때 또다시 초인종이 울렸다. 이번에는 좀 더 급하게 울렸다. 메얼린은 창문 아래쪽을 무심코 내다보았다. 그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런!” 메얼린은 저도 모르게 창가에서 한 걸음 물러섰다. 요하난도 깜짝 놀라 침을 꿀꺽 삼켰다. 현관문 앞에는 검정 선글라스의 주인이 서 있었다. 지난 며칠 동안 요하난의 뒤를 쫓던 남자, 바로 파울루스 박사였다. 133쪽 아카샤는 자신을 돌봐 주던 숙모가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대홍수로 무정부 상태에 빠진 고국으로 추방당할 위기에 처한다. 아카샤는 소매치기를 하며 전기마저도 끊긴 집에서 하루하루를 겨우 버틴다. 그런데 학교 친구 메얼린이 요하난이라는 아이를 집에 데려 온다. 아카샤는 요하난의 정체를 듣는 순간, 반드시 솜니아베로를 되찾아 미래로 가겠다고 맘먹는다. 요하난이 들려준 이야기에 따르면, 미래는 즐겁고 행복한 곳이 전혀 아니었다. 심지어 이곳보다 훨씬 더 안 좋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아카샤는 웬일인지 자신에게는 절대로 그런 나쁜 일 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확신이 들었다. ‘만약 시간의 문을 통과하는 데 성공한다면? 그래! 그다음에는?’ 아카샤는 스스로 던진 그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미래 사회에서 펼쳐지게 될 새로운 삶은 경찰에게 추방당하는 날까지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가는 지금보다는 훨씬 더 나을 게 분명했다. 그때 문득 과거를 바꾸면 미래까지 변하게 된다는 말이 떠올랐다. ‘그런 게 정말 가능한 일일까? 그런데 솜니아베로를 찾아내지 못한다면? 혹은 애써 찾아낸 솜니아베로를 요하난이 마셔야만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그때는 어떻게 하지? 171~172쪽 미하엘은 늘 자신을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메얼린 형에게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 주기 위해 파울루스 박사를 유인하는 위험한 계획에 동참한다. 미하엘은 형과 함께 파울루스 박사가 위치 추적기를 넣어 놓은 네비게이션을 들고 지하철에 탄다. 둘이 파울루스 박사를 유인하는 동안 아카샤 누나는 요하난 형과 함께 박사의 연구실로 찾아가 솜니아베로를 찾기로 한 것. 메얼린 형은 지하철에서 내리기 전 내비게이션을 의자 밑에 슬쩍 넣어 둔다. 그렇게 파울루스 박사를 따돌렸다고 안심하는 순간, 박사가 나타나 미하엘을 붙잡는다. 파울루스 박사도 지지 않고 맞받아 소리쳤다. 메얼린 형은 한순간 머뭇거렸다. 미하엘은 잔뜩 겁에 질린 채 생각했다. ‘말해 줘! 얼른 말해 버리라고! 요하난이고 뭐고 우리가 알게 뭐야? 나는 이제 그냥 집에 가고 싶다고!’ “얼른 말하지 못해?” 파울루스 박사가 메얼린 형을 노려보며 미하엘의 귀를 잡아당겼다. 그래도 형은 말하지 않았다. “요하난이 어디로 갔는지 네가 말해 봐. 너도 이제껏 그 아이랑 함께 있었잖아?” 파울루스 박사는 미하엘을 똑바로 바라보며 섬뜩한 목소리로 물었다. 미하엘은 부들부들 떨면서 메얼린 형을 쳐다보았다. 형은 강하게 고개를 저었다. 미하엘은 거칠게 숨을 몰아쉬면서 끝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212쪽
굿바이 영어 사교육
시사IN북 / 어도선, 서유헌, 이병민, 김승현, 권혜경, 이찬승 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기획 /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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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북영어교육어도선, 서유헌, 이병민, 김승현, 권혜경, 이찬승 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기획
지금 대한민국은 뜨거운 영어 사교육 열풍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학생들은 과도한 영어 학습량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만만치 않은 사교육비를 감당해야 하는 학부모들도 고생이다. 그렇다면 이렇게까지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영어 사교육이 그만큼의 영어 실력을 보장해주는가?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영어 사교육이 본질적인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도 “영어 조기교육”의 필요성을 외치며 아이들을 학원으로, 캠프로, 연수로 내보내고 있다. 『굿바이 영어 사교육』은 대한민국에서 영어 교육자로 활동했던 저자들이 공개하는 노하우, 그리고 영어 교육에 대한 불편한 진실들을 담았다. 영어책 바르게 읽는 법, 조기 영어 교육의 폐해와 숨은 진실, 학습단계별 영어 고민과 대책, 영어 도서관 활용법 등 지금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어 교육 관련 지침들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영어 사교육이 주는 공포와 중압감에서 벗어나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이 책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나아가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영어 교육의 왕도, 진정한 영어 실력자가 되는 법도 함께 배울 수 있다.1장 삶을 풍요롭게 하는 영어 교육과 영어책 읽기│어도선(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2장 뇌과학이 들려주는 조기 영어 교육의 폐해│서유헌(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3장 조기 영어 교육, 거품 빼고 진실 캐기│이병민(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4장 영어 교육의 단계별 고민과 대책, 여기에 다 모였다│김승현(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5장 자녀와 함께하는 영어책 읽기, 영어도서관 활용법│권혜경(숭실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학부 외래교수) 6장 영어 공부의 진실을 공개한다│이찬승(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대표)영어학원 절대 보내지 말라 영어 사교육 광풍이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는 지금 영어 사교육이 영어 실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불편한 진실’을 밝히는 책이 나왔다. 영어 현장 교육의 달인 6인이 쓴〈굿바이 영어 사교육〉은 대한민국 영어 사교육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과학적으로 입증한다. “영어는 무조건 일찍 가르쳐야 하는가? 영어 조기교육은 필수인가? 영어 유치원·영어 캠프·어학연수는 반드시 가야 하는가? 몰입교육이 효과적인가?” 영어 사교육에 대한 이 같은 질문에〈굿바이 영어 사교육〉은 단호하게 “노”라고 말한다. 대한민국의 대표 영어 현장 교육자인 저자들은 자신들이 수십 년간 축적해놓은 ‘영어 공부보물창고’를 아낌없이 개방한다. 고려대학교 어도선 교수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영어 교육과 영어책 읽기’ 비법을 전하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뇌과학 연구자인 서울대 서유헌 교수는 ‘조기 영어 교육의 폐해’를 뇌과학을 통해 밝힌다. 서울대 이병민 교수는 조기 영어 교육의 숨은 진실을 캐내고, 영어사교육포럼 김승현 부대표는 ‘초·중·고 단계별 고민과 대책’을 제시한다. 숭실사이버대학교 권혜경 교수는 ‘자녀와 함께 읽는 영어책 읽기와 영어 도서관 활용법’을 알려주고, 이찬승 전 능률교육 창업자는 ‘영어 잘하는 법’을 공개한다. 이렇듯 〈굿바이 영어 사교육〉은 ‘영어 사교육 공포’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영어 교육의 왕도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수지맞는 일입니다 우리나라에 나온 허다한 영어 사교육 관련 책 중에서 이토록 알찬 정보와 바른 관점을 가지고 시민들을 설득한 책이 없다고 자부합니다. 영어 사교육을 매개로 불안을 부추겨 이익을 얻고자 하는 흐름 속에서, 이 책은 오히려 불안을 잠재움으로써 영어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데 적지 않게 기여할 것으로 자평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수지맞았습니다. 모쪼록 이 책을 읽는 독자들마다, 영어 사교육 공포가 해소되고 아이들에게 바른 영어 교육을 시킬 지혜를 얻게 되며, 입시 고통과 사교육 부담을 안겨주는 잘못된 세상을 바꾸는 일에 참여하고자 하는 뜨거움이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소금
한겨레출판 / 박범신 글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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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소설,일반박범신 글
문단 데뷔 40년, 40번째 장편소설 『은교』 이후 홀연히 논산으로 내려가 2년의 침묵 끝에 쓰다! 아버지1, 아버지2, 혹은 아버지10의 이야기! 『소금』은 가족의 이야기를 할 때 흔히 취할 수 있는 소설 문법에서 비켜나 있다. 화해가 아니라 가족을 버리고 끝내 ‘가출하는 아버지’의 이야기가 『소금』이다. 그는 돌아오지 않는다. 자본의 폭력적인 구조가 그와 그의 가족 사이에서 근원적인 화해를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특정한 누구의 이야기가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온 ‘아버지1’, ‘아버지2’, 혹은 ‘아버지10’의 이야기다. 늙어가는 ‘아버지’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붙박이 유랑인’이었던 자신의 지난 삶에 자조의 심정을 가질는지도 모른다. 나는 여전히 묻고 싶다. 이 거대한 소비 문명을 가로지르면서, 그 소비를 위한 과실을 야수적인 노동력으로 따 온 ‘아버지’들은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부랑하고 있는가. 그들은 지난 반세기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가. 아니, 소비의 ‘단맛’을 허겁지겁 쫓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 늙어가는 아버지들의 돌아누운 굽은 등을 한번이라도 웅숭깊게 들여다본 적이 있는가. 프롤로그-햇빛 살인 배롱나무 아버지 노래 고아 이상한 가족 짠맛-가출 신맛-첫사랑 연인 단맛-신세계 쓴맛-인생 눈물 매운맛-빨대론 귀가 에필로그- 시인 작가의 말
손등 도장
상상의집 /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성혜현 그림, 강재훈 사진 / 2013.04.30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상의집입학준비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성혜현 그림, 강재훈 사진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 13권 '가을' 편. 통합교과의 10월 주제인 ‘가을’을 다룬 이 책에서는 운동회에서 벌어진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가을 행사에서 지켜야 할 일들을 알아본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식을 확장하고 풍부한 정서를 쌓도록 도와준다.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이다. 구체성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맥락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다. 자칫 지루하고 뻔해지기 쉬운 교과연계도서의 한계를 과감하게 떨쳐내고 독특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통합교과 그림책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각권의 가치와 퀄리티를 충실하게 반영하면서도 그림, 스토리, 배경지식 등에서 교과내용을 담아낸 삽화와 내용을 반영하였다.가을날 펼쳐지는 제일 큰 행사라면 역시 운동회지요. “민재가 제일 키가 크네? 달리기 1등 하겠다.” 다른 엄마들 말에 손사래를 치면서도 민재 엄마는 기대감에 가슴이 쿵쿵 뛰었어요. 민재보다 더 긴장해서 손을 꽉 쥐고 있어요. “준비, 땅!” 민재는 자랑스러운 1등 도장을 받아 올까요? 운동회 날 손등에 찍어주던 1등 도장을 소재로 한 통합교과 그림책 <가을>에서는 운동회에서 벌어진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가을 행사에서 지켜야 할 일들을 알아봅니다. [시리즈 소개] ■통합교과 그림책이란?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구체성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맥락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가 바뀐다면서요? 통합교과로 과목이 합해지면서 기존 1,2학년으로 구분하던 교육과정을 학년군으로 재편하고 교과별 교육과정을 교과연계형으로 구성한 새로운 교과서를 사용하게 됩니다. 교과서가 월별로 구성되고 주제에 따라 분권되어 있습니다. 개정 통합교과는 기존의 학습 중심에서 성취 중심으로 이동하여, 과목간의 유기성과 통합성을 더욱 살렸습니다. ■통합교과 그림책의 구성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 책, 교과서를 보고 나서 다시 보는 책!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와 교과연계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은 새로운 개념의 명품 그림책 시리즈!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해당 교과를 먼저 만나보고, 이후 STEAM 생각 톡, STEAM 상상 톡 등을 통해 주된 교과 내용을 배웁니다. 새교과서를 만나는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을 위한, 달콤한 통합교과 그림책 새로 바뀐 교과서, 주제에 따라 월별 교과서가 된다던데? 2013년부터 초등학생 1,2학년은 ‘통합교과’라는 새로운 교과를 만나게 됩니다. 기존의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로 나뉘어 있던 교과가 통합교과라는 새로운 과목으로 합해지는 것이지요. 통합교과는 교과를 뛰어넘어 하나의 주제를 통해서 여러 가지의 내용을 함께 학습해 가는 방식을 말합니다. 기존에는 각 교과가 별개의 독립된 과목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사실 한 과목의 성취는 다른 과목에 영향을 주고, 각 교과의 개념은 다른 교과에 적용되곤 하지요. 새로 바뀐 통합교과는 실생활과 밀착된 8가지 대주제를 중심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시간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계절이, 공간에 따라 학교와 나, 가족, 이웃, 우리나라가 대주제로 선정되었고, 대주제의 이름을 딴 교과서를 월별로 활용해서 2013년의 학교 수업이 진행되게 됩니다. 급변하는 초등 교육과정의 따뜻한 안내, 통합교과 그림책 통합교과는 교과 간의 구분이 없어지고, 주제를 중심으로 연관된 여러 교과의 내용들을 함께 배우게 됩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 교과를 이해하기 위해서 다양한 차원의 능력들이 동시에 요구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고력과 풍부한 배경 지식, 창의력이 전 교과에서 필요하게 됩니다. 만약 이러한 통합교과를 학습 내용 중심으로 암기한다면 통합교과가 추구하는 목표에서 가장 멀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통합교과는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융합인재를 위해 본격적으로 도입된 교과이기 때문이지요.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은 그래서 ‘그림책’을 선택했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독해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은 짧은 글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고 풍부한 그림으로 감성을 전달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책입니다. 통합교과 그림책은 통합교과에서 다루는 8개의 대주제와 학년별 소주제를 반영하여 여러 집필진이 모여 스토리를 만들고, 통합교과 각 주제의 학습내용과 배경지식을 담았습니다. 2013 통합교과의 전면 시행으로 어느 때보다도 폭넓은 독서와 다양한 경험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초등 교육과정의 따뜻한 안내서이자 즐거운 이야기로 통합교과 그림책이 준비되었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쫓아야 두 마리를 잡는다!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와 교과연계도서로서의 체계성을 모두 잡아낸 신개념 그림책 시리즈 자칫 지루하고 뻔해지기 쉬운 교과연계도서의 한계를 과감하게 떨쳐내고 독특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통합교과 그림책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각권의 가치와 퀄리티를 충실하게 반영하면서도 그림, 스토리, 배경지식 등에서 교과내용을 담아낸 삽화와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과학사 신문 : 21C 로봇.환경.우주
현암사 / 이향순 지음 / 2008.12.20
8,900

현암사자연,과학이향순 지음
과학의 역사를 주제로 한 신문형태의 과학교과서. 인류 과학사의 중요 업적을 사건화해 단소리 쓴소리와 토막 인터뷰, 특파원 페이지 같은 다양한 신문 기사 형식을 동원해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 했다. 과학사에 얽힌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20여 년 동안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한 지은이의 노하우를 담아,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알 수 없는 과학사의 시대적 맥락과 거시적인 흐름을 읽게 해준다. 아울러, 해설적으로 과학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면 번호나 기사의 크기로 사건의 중요도를 가늠할 수 있어 한눈에 중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로 꾸몄다. 특히 가장 생생한 '한 장면'을 제공하는 등 실제 조간신문을 보는 것 같은 구성으로 엮었다. 각 호는 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 기사, 심층분석 기사, 과학사의 중요 사건, 곤충이 와글와글, 별자리 이야기와 우리 꽃 이야기, 과학을 알면 논술이 보인다 등으로 구성했다.로봇.환경.우주 편 <과학사 신문> 읽는 법 일러두기 <과학사 신문> 21세기 편을 발행하며 1. 진화하는 로봇 2. 대재앙 지구온난화 3. 우주 시대 본격 개막 4. 태양계 행성 탐사 본격화 5. 한국 우주강국 대열에 서다 6. 21세기 주택은 진화 중 7. 운송수단의 대혁명 시동 8. 신재생에너지 시대 개막 9. 강대국 군비경쟁 가속 10. 지구온난화의 재앙 부록 한국의 과학문화재 찾아보기 나노.유전공학 편 <과학사 신문> 읽는 법 일러두기 <과학사 신문> 21세기 편을 발행하며 1. 유전공학 '어디까지' 왔나 2. 동물 복제 기술의 진화 3. 줄기세포 치료법 등장 4. 유전자 조작 식품 확산 5. 슈퍼박테리아의 세계 6. 의료 혁명 시대 오나 7. 철학의 맹주 '기술철학' 8. 인간 지능 컴퓨터 개발 9. 진화하는 유비쿼터스 10. 과학계의 메시아 '나노' 부록 한국의 과학문화재 찾아보기21세기 과학교과서 출간 과학의 역사를 주제로 한 신문형태의 과학교과서를 기획?출간하였다. 인류 과학사의 중요 업적을 사건화해 단소리 쓴소리와 토막 인터뷰, 특파원 페이지 같은 다양한 신문 기사 형식을 동원해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 했다.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평이한 설명적 기술로 끝나기 쉬운 관련 사건과 해설을 신문의 편집 장점을 최대한 살려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신문 형식이어서 일반 과학 서적이 주는 부담감이 없어졌다. 해설적으로 과학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면 번호나 기사의 크기로 사건의 중요도를 가늠할 수 있어 한눈에 중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과학사에 얽힌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장 생생한 ‘한 장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마치 어젯밤에 일어난 사건을 조간신문에서 대하는 듯하다. 재미있고 신선한 접근이다. 각 호는 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 기사, 심층분석 기사, 과학사의 중요 사건, 곤충이 와글와글, 별자리 이야기와 우리 꽃 이야기, 과학을 알면 논술이 보인다 등으로 꾸몄다. 20여 년 동안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한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공간을 아우르는 편집과 내용 구성은,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알 수 없는 과학사의 시대적 맥락과 거시적인 흐름을 읽게 해준다. 과학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꿰뚫어 보고 싶은 초등학교 고학년은 물론,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워야 하는 수험생, 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과학상식을 넓히고자 하는 성인에게도 잘 어울릴 만하다. <과학사 신문> 21세기 편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우리가 상상했던 일이 현실이 되는 과학의 최첨단 시기인 21세기 과학기술을 한눈에 예측?조명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주제별 예측 기사를 ‘로봇?환경?우주’, ‘나노?유전공학’ 두 권으로 나누어 소개했다. 이 책의 내용 및 특징 - ‘어, 진짜 실현되네?’ 상상이 현실로! 21세기는 과학이 인류의 문화와 경제 그리고 정치 등을 이끄는 과학시대이다. 저자는 상상 속 이야기를 사건화하여 생생하게 들려준다. 모두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되 필요에 따라 사실의 범위 안에 가공한 부분도 있어 제목만 봐도 읽고 싶어지는 ‘기사’들로 가득하다. 기사를 읽다 보면 과학지식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로봇.환경.우주 편 2051년 ‘로봇 축구팀’이 인간에 도전장을 내, 기술의 ‘아트 사커’와 힘의 ‘토털 사커’가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농장마다 로봇 농사꾼이 있고, 관리 편안한 애완동물 로봇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사람같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휴머노이드가 등장하는 등 로봇이 우리 생활 속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본격적인 우주생활이 시작되어, 2025년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여행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사상 첫 우주호텔이 등장하여 우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신혼부부가 많이 생겼다. 한국 우주선 세종호가 세계에서 6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했다는 기사가 나오자 우리나라가 떠들썩하다. 드디어 한국이 2030년에 우주 선진국 지위를 확보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 또한 집주인의 건강 체크는 물론 도둑이 침입했을 때 경찰서로 자동 신고하는 똑똑한 인공지능주택의 인기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자동차들도 한층 똑똑해지고 친환경적으로 변하고 있다. 수소버스 등장하고 기름 대신 물을 넣으면 씽씽 달릴 수 있다. 수소를 사용하는 자동차가 개발되자 도시의 공기가 한층 깨끗해졌다. 반면 환경의 파괴로 지구 생태계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대재앙의 시작이다”라고 한탄하며 맨 나중에 비행기에 오른 파나파세 총리는 선진국의 공업화가 불러온 인재라고 안타까워했다. 결국 투발루를 비롯해 일부 남태평양 섬들은 영원히 바닷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나노.유전공학 편 생명정보의 방정식으로 인간 유전자의 비밀을 풀 수 있게 되었다. 부모 유전자를 조작하여 지능과 외모를 맘대로 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맞춤형 아기가 탄생해 모든 사람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유전공학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자 동물 복제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배아줄기세포로 인체 장기를 생산하여 현대의 불치병을 대부분 정복하게 되었다. 복제동물원은 4,000년 전 매머드, 줄무늬 호랑이 등 볼거리가 넘쳐나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또한 줄기세포 치료법이 등장하여 인체장기 재생으로 파킨슨씨병 등 3,000여 가지를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GMO 식품을 대량생산하게 되자 친환경 단체의 반발이 거세졌다. 한편 우리나라는 수십 종의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하여 미생물 종주국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정교한 외과수술의 대부분을 로봇이 하고, 환자의 유전자를 분석하는 DNA 칩이 개발되어 질병을 미리 예측하는 맞춤 의학 시대가 열리고 있다. 유비쿼터스의 발전으로 모든 상황을 자동인식, 교육, 진료 송수신이 가능한 스마트 웰빙홈도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나노기술과 의학이 접목, 암세포만 죽이는 나노폭탄, 혈액대체용 ‘나노로봇’ 등 일명 사이보그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일부에선 나노기술이 지구 파괴의 주범이 될 것이라며 경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고정연재물까지 꼼꼼하게 구성, 진짜 신문보다 알짜배기 정보 가득 ‘맛있는 그림이 있는 테마과학’에서는 가족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로봇의 모습, 생명의 옷 우주복, 태양계 가족, 세계 우주센터, 생명체의 공장 세포 이야기 등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하여 알기 쉽게 과학이야기에 접근하도록 하였다. ‘곤충이 와글와글’에서는 사마귀, 반딧불이, 매미, 호랑나비 등 곤충 이야기를 엄마가 아이에게 동화를 들려주듯 쉽게 서술하였으며, ‘별자리 이야기해 주세요’에서는 큰곰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게자리 등 별자리에 신화를 곁들여 재미있게 꾸몄다. ‘열두 달 우리 꽃 이야기’에서는 복수초, 노루귀, 민들레, 할미꽃 등 꽃의 유래를 옛이야기 들려주듯 흥미진진하게 구성했다. 그 외 ‘남극에서 북극까지 조류탐사’, ‘과학을 알면 논술이 보인다’, 기사와 관련된 인물이나 과학 이론을 좀더 알기 쉬운 언어로 풀이한 ‘틴틴 과학’, 사설 형식의 글인 ‘단소리 쓴소리’, 과학 상식의 지평을 연 ‘먹기 쉬운 과학비타민’ 등 볼거리,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고정연재물까지 꼼꼼하게 구성하니, 진짜 신문 부럽지 않다.
올리비아 색칠놀이 2
효리원 / 매기 테스타 글, 드루 로즈 그림, 김경희 옮김 / 2010.06.25
6,000원 ⟶ 5,400원(10% off)

효리원유아놀이책매기 테스타 글, 드루 로즈 그림, 김경희 옮김
칼데콧상을 받은 이안 포크너의 올리비아! 3D CGI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올리비아 색칠하기』는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돼지 올리비아의 다양한 꿈을 엿보고, 그 꿈 하나하나에 예쁘게 색칠을 할 수 있는 책이에요. 색칠놀이뿐만 아니라 중간 중간 미로 찾기도 하고, 틀린 그림도 찾고, 따라 그리는 그림도 그리고, 선 긋기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올리비아와의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풍부한 색채 감각과 함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벽에 붙일 수 있는 대형 올리비아 화보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총 8권으로 제작된 \'올리비아 시리즈\'는 3D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야기 그림책을 비롯하여 색칠하기, 만들기, 스티커 붙이기 등을 할 수 있는 워크북, 플랩북, 팝업북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칼데콧상을 수상한 이안 포크너의 귀여운 돼지 올리비아를 3D CGI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보세요! 칼데콧상을 수상한 이안 포크너의 귀여운 돼지, 올리비아가 3D CGI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3D CGI로 탄생한 올리비아는 미국에서 TV 방영을 시작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효리원에서 출간하는 \'올리비아 시리즈\'는 TV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감동을 바탕으로 한 책으로,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는 올리비아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총 8권인 \'올리비아 시리즈\'는 3D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야기 그림책을 비롯하여 색칠하기, 만들기, 스티커 붙이기 등을 할 수 있는 워크북, 들쳐 보는 재미가 있는 플랩북, 갑자기 활짝 펼쳐지는 팝업북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리비아는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돼지입니다. 어느 날은 우주 비행사가 되는 꿈을 꾸기도 하고, 또 어느 날은 유치원의 피아노 연주회를 준비하면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이뿐만이 아니지요. 배우, 마술사, 발레리나, 요리사, 의사, 모델, 변호사, 기자, 가수, 축구 선수 등 올리비아가 하고 싶은 일은 무궁무진하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일에 호기심이 많다 보니 때로는 곤란한 문제에 부딪치기도 하지요. 그럴 때마다 올리비아는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언제나 도전을 즐기는 올리비아! 우리 아이들은 그런 올리비아에게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올리비아 색칠놀이 ②」는 \'올리비아 시리즈\' 중 세 번째 작품으로, 색칠하기를 비롯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워크북입니다.
학교 체육의 놀라운 힘
꿈엔비즈(꿈엔들) / 이태구, 정진영, 서광석, 김소정, 황용석, 박은경, 이정석, 이용진 (지은이) / 2021.02.01
16,000원 ⟶ 14,400원(10% off)

꿈엔비즈(꿈엔들)청소년 자기관리이태구, 정진영, 서광석, 김소정, 황용석, 박은경, 이정석, 이용진 (지은이)
체육 수업을 현실감 가득한 읽기자료와 생각 문제, 논술 토론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책이다. 학교 체육과 독서 논술을 연계한 대한민국 최초의 혁신적인 책이다. 청소년에게 필요한 10가지 삶의 가치 - 열정, 규율, 이타심, 존중, 통찰력, 용기, 리더십, 책임감, 회복력, 상상력 - 를 NBA 뉴욕 닉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유력정치인인 빌 브래들리의 심도 깊은 에세이로 읽는다.머리말 ..... 4 이 책의 활용법 ..... 10 학습지 영상의 구성 .... 12 1장 열정 - 순수한 기쁨, 샘솟는 힘 .... 19 2장 규율 - 선순환을 만들다 .... 39 3장 이타심 - 누군가를 도움으로 자신을 이롭게 하라 ... 61 4장 존중 - 주는 것, 받는 것 .... 83 5장 통찰력 - 행동의 균형을 잡는다... 103 6장 용기 - 솔직하게 이야기하라 .... 123 7장 리더십 - 최선을 이끌어낸다 ... 145 8장 책임감 - 예외는 없다 ... 163 9장 회복력 - 승리와 재앙의 만남 ... 181 10장 상상력 - 경기를 생각해내다 ... 201 책을 마치며 ... 223?대한민국 최초의 체육수업 독서논술 플랫폼 학교 체육, 독서로 배우다! 논술로 배우다! 글쓰기로 배우다! (1) 지금까지 없었다! 건강, 체육, 스포츠는 현대인이 가장 관심을 갖는 영역이다. 하지만 기본이고 토대가 되는 학교 체육은 입시와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소외돼 있다. 체육 수업을 현실감 가득한 읽기자료와 생각 문제, 논술 토론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학교 체육과 독서 논술을 연계한 대한민국 최초의 혁신적인 책 (2) 체육수업에서 독서 논술 글쓰기를? 이제 체육은 하는 것(Do sports)을 넘어, 보고(Watch sports), 생각하고(Think sports), 토론하는(Discuss sports) 종합적인 활동이 되었다. 올림픽, 월드컵 같은 메가스포츠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스포츠에 열광하는 이유, 그 감동 스토리를 에서 활동하는 교사들의 놀라운 연구로 학교체육 독서논술 플랫폼이라는 결실을 맺다. (3) 『나를 점프해』는 어떤 책? 청소년에게 필요한 10가지 삶의 가치 - 열정, 규율, 이타심, 존중, 통찰력, 용기, 리더십, 책임감, 회복력, 상상력 - 를 NBA 뉴욕 닉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유력정치인인 빌 브래들리의 심도 깊은 에세이로 읽는다. 『나를 점프해』는 농구를 통한 깨달음을 인생의 가치로 그려낸 스포츠의 교과서이자 인생의 지침서이다. (4) 이 책은 정말 재미있을까? 30개의 영상자료가 수록된 비주얼 책이며, 신문과 잡지 기사를 통한 현장성 있는 독서 논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스포츠 분야 톱스타들의 인생관과 성공사례, 사회 구성원으로서 곱씹어봐야 할 인생의 교훈과 성찰을 포함하고 있어, 즐거운 체육 수업의 모델이 될 수 있고, 모둠원과의 토론을 통한 공감의 사유가 가능한 책이다. (5) 저자들의 인세 기부 이 책의 저자들은 현직 체육교사들이며, 책의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장발장은행에 기부한다. 장발장은행은 사소한 생활범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돈이 없어서 구속수감된 사회약자를 돕는 단체이다.<머리말>1. 여기 ‘창작 춤 수업’이 있다고 상상해 봅시다. 체육 교과에 더 잘 어울리겠지만 다른 교과여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춤을 창작하고, 함께 연습하며, 급우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수업입니다. 우아한 춤사위부터 어눌한 몸동작까지 중구난방일 겁니다. 수업 시간 내내 교실은 온통 웃음꽃이 필테고, 생각만 해도 어깨가 들썩거리는 풍경입니다. 교사가 평가의 방식을 바꾼다면 ‘창작 춤 수업’은 더 활기찬 활동이 됩니다. 춤을 추는 행위(Do sports)에 대한 평가를 넘어, 타인의 발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Think sports), 깊게 토론하며 (Discuss sports), 자기 생각을 글로 써내는(Write sports) 모든 과정이 평가의 기준이 된다면 수업 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성취도는 더 높아지겠지요. 춤, 더 넓게는 스포츠, 학교 교육과정으로 보자면 체육 교과의 활동으로 시작된 수업이 독서와 토론, 논술과 글쓰기 영역까지 확장되는 순간입니다. 창의성이 발전하고 협동심이 늘어나며 열정이 높아지는 혜택은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따 라오는, 요즘 학생들 말로 ‘개이득’입니다. 입시 위주의 교육 풍토에서 가당키나 한 일인지 의심스러울 겁니다. 어찌어찌 수업을 진행한다고 해도 정규 교과와 관련 없는 활동이 아닌지 주저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사들의 업무 량이 과도하게 늘어날 수밖에 없으니 또 다른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저 꿈인 걸까요? 현실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이 수업은 일본 <삿포로 가이세이 중등교육학교>에서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이 학교의 체육수업에서는 실기 시간 후에 협동 학습 형태로 학생들이 토론을 합니 다. 그리고 토론 주제에 따라 다양한 독서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논문 즉 창의적 글쓰기 가 이루어집니다. 초·중·고등학교의 독서교육은 범교과적으로 인성교육을 가능하게 하고, 고도의 지적능력과 삶의 지 혜를 얻을 수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자유 독서가 아닌 정규 교과와 연계된 독서활동을 준비하고, 생각과 토론의 방향을 잡아주는 구체적 문제를 만들어야 하는 등 교사의 노고가 필요한 일이지만, 아래에 예시한 사고 길라잡이 문제를 들여다보면, 이런 수업 모델이 얼마나 훌륭한 교육 방식인지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사물을 감상하여 느낀 아름다움을 춤의 몸동작과 공간을 활용해 표현하라는 질 문은 ‘춤 수업’을 통한 교육적 성취의 폭 넓은 영역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를 바탕으로 팀별 토론 의 주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특정한 춤 동작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일이 가능한지, 표현 활동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 등이 그렇습니다. 한발 더 나 아가 ‘관계’란 어떤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하는지, ‘순응’과 ‘동작’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묻는 질문 은 수업 너머의 인문적 사고를 요하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창작 춤 수업에 참가한 소감이나, 춤 기획부터 발표까지의 절차를 기술하고 조별로 협력하면서 느낀 점을 서술하라는 문제 등으로 마무리하면 매우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 성과를 얻을 수 있게 합니다.2. 이제 우리는 스포츠를 하는(Do Sports) 시대에서 보고(Watch Sports) 읽는(Read Sports) 시대 로 바뀐 것을 압니다. 스포츠는 더 이상 운동장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학교체육에 대한 새로운 성찰과 시도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는 의미일 겁니다. 선진 각국의 학교 교육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에까지 체육과목을 필수 이수과정으로 운영합니다. 학생들 모두가 스포츠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 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이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기조절과 자기통제를 배우며 삶의 역량을 발휘 하는 것을 교육의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학교체육을 통해 배울 수 있는 협력, 공감, 회복력, 책임감 등은 스포츠가 신체활동을 넘어 다른 교과나 학업, 일상의 다양한 범위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와 발맞추어 우리의 학교체육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체육교육을 통해 경험해야 할 가 치로 건강, 도전, 경쟁, 표현 등을 제시하며, 이처럼 다양한 가치가 새로운 체육수업의 방법으로 주 목받고 있습니다. 직접 운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포츠 관람, 영화 관람, 그림 그리기, 시 감상도 스 포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방법들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능정보사회의 교육 방향은 사고력, 문제해결력, 창의력을 키우는 데 힘을 쏟는 것이고, 그 실천 방법으로는 교과연계에 기반한 독서교육을 권장합니다. 인문 독서교육의 필요성이 떠오르는 이유입니다.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기존의 성과물인 「교육과 정 연계 독서수업 사례(중등)」 교수학습 자료에 체육수업 적용 사례가 없는 점은 매우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2020년 2월 경기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경기도 학교체육 활성화 장학 자료집」을 통해 독서교육을 체육교과에 융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교과연계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체육에서 진행되는 교과연계 독서교육 즉 읽고 쓰는 서사를 통한 교육을 인문적 스포츠교육 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인문적 스포츠는 단순히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학교 교육의 부수적인 역 할을 넘어 교육프로그램의 중핵이 될 것입니다. 3. 학교 체육수업에서 인문 독서교육을 바탕으로 글쓰기까지 실천하려면 청소년들 수준에 맞는 도서 선정과 이를 수업 상황에 맞게 재구성한 학습도구가 필요합니다. 본 책의 저자들이 참여한 <좋은체 육수업 나눔연구회(http://cafe.daum.net/gPEcShareSociety)>는 체육교과에 다양한 교수학습 자 료가 개발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감하고, 체육교육 현장의 수업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기 위해 연구와 토론을 거듭했습니다. 저자들 일부가 교육청 개발 자료의 개발진이어서 기존 자료의 성과와 한계를 명확히 알고 있는 점도 유의미한 경험이라 할 것입니다. 저자들은 빌 브래들리(Bill Bradley)의 「나를 점프해(원제 Values of the Game)」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시중에 출간된 스포츠 활동 관련 책들 중 「나를 점프해」의 내용이 지속적인 스포츠 활동 참가를 통한 역량함양을 부각하고 있다는 점과 현장 교사들이 체육 교과연계 독서교육 프로 그램을 진행하기 가장 적합하다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개발된 최초의 체육교과 연계학습 프로그램이 <학교체육의 놀라운 힘 - 교과연계 독서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나를 점프해>의 저자 빌 브래들리는 올림픽 대표선수로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하였고, NBA 뉴욕 닉스에서 활동하며 팀에 2회의 우승 트로피를 안긴 프랜차이즈 스타입니다. 그는 선수 시절 노조 대 표 활동했고. 선수 생활을 마친 뒤에는 정치인의 삶을 살았습니다. 미국 뉴저지 주의 상원의원으로 20년간 활동하며, 대통령 예비선거에 도전하기도 했습니다. 스포츠인으로, 정치인으로 미국의 저명 인사인 브래들리는 「Values of the Game」, 「Life on the Run」, 「The Fair Tax」,「Time Present, Time Past」 등의 책을 집필하였는데, 이 중 「Values of the Game」(나를 점프해)는 본인 의 농구 인생에서 배운 10가지 스포츠의 깨달음을 10가지 삶의 가치로 재해석해 만들어낸 수준 높은 에세이입니다. 「나를 점프해」에서 제기하는 10가지 가치, 즉 열정, 규율, 이타심, 존중, 통찰력, 용기, 리더십, 책 임감, 회복력, 상상력은 청소년의 인성교육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필요한 삶의 역량이라는 측면에 서도 중요합니다. 마이클 조던을 지도하며 시카고 불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필 잭슨 감독은 “농구 가 스포츠를 넘어 더 큰 교훈을 얻어가기에 완벽한 스포츠임”을 강조하면서, “빌 브래들리는 농구로 부터 가치와 통찰력 그리고 지혜를 깨달은 사람”이라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나를 점프해」에서 빌 브래들리가 소개한 농구와 관련한 10가지 가치들은 - 은퇴 이후의 궤적을 보면 - 그의 삶에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것은 자명하다 하겠습니다. 학생들의 인성 교육 뿐만 아니라 협력과 인내, 자기조절의 가치를 배워야 하는 학교 교육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우리의 학교 체육과 연계하기에 적합한 발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나를 점프해」는 독서교육을 통 해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교육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도서로서 손색이 없다 하겠습니 다. 이 책 <학교 체육의 놀라운 힘>은 학교체육을 통한 독서·논술·글쓰기 교육을 위해 개발한 것입니 다. 물론 기존에 없던 분야라 미흡함이 없을 수 없지만 학교체육과 교과연계 독서교육의 현장에서 크게 활용되리라 확신합니다. 현장 교사들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체육 교과연계 독서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일기
책과콩나무 / 혼다 아리아케 지음, 김지연 옮김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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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명작,문학혼다 아리아케 지음, 김지연 옮김
책콩 어린이 49권. 일기를 통해 소중한 것들을 배우며 성장해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자신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원하는 것도 많지만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아서 갈팡질팡하는 아이들,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아이들, 노력하지 않고 요행만 바라는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 준다. 고헤이는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받은 그림일기장에 소원을 써내려 간다. 할머니를 한 번 더 만나고 싶다. 부모님이 화해했으면 좋겠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 그러다가 고헤이는 일기장에 적은 내용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걸 보고 신기해하면서, 그 다음부터는 마법의 일기라고 여기면서 기대감을 품고 일기를 쓴다. 그러나 고헤이는 결국 일기에 쓴 일들이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강한 의지와 노력으로 이루어냈음을 깨닫게 된다.할머니의 선물 7 두 가지 소원 13 4쪽에 쓴 소원 19 전학 간 이시하라 나쓰키 26 노란색 모자 32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 34 내 별명은 맥주병 40 형과 함께 특별훈련 45 꼴찌 중의 꼴찌 50 죄책감 55 외할아버지 집에서 61 요로계곡에서 헤엄치다! 67 세상에 이런 일이! 75 실패한 보물찾기 80 공원에서 만난 아저씨 84 8쪽에 쓴 소원 92 아저씨가 골라 준 책 99 지우개는 쓰지 않는다 104 「어린 왕자」를 읽다 112 아저씨의 편지 118 나는야 파워 맥주병! 122 홋카이도에서 온 그림엽서 122 내 마음의 소리 132 희망의 언덕으로 138 지은이의 말 147 옮긴이의 말 149“원하는 게 있으면 여기다 적으렴. 그러면 반드시 이루어진단다.” -일기를 통해 소중한 것들을 배우며 성장해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 작품! 책콩 어린이 49권인 『소원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일기』는 일기를 통해 소중한 것들을 배우며 성장해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자신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원하는 것도 많지만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아서 갈팡질팡하는 아이들,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아이들, 노력하지 않고 요행만 바라는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 줍니다. 고헤이는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받은 그림일기장에 소원을 써내려 갑니다. 할머니를 한 번 더 만나고 싶다. 부모님이 화해했으면 좋겠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 그러다가 고헤이는 일기장에 적은 내용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걸 보고 신기해하면서, 그 다음부터는 마법의 일기라고 여기면서 기대감을 품고 일기를 씁니다. 이 작품은 얼핏 제목만 보고는 무언가 신기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판타지 동화가 연상되지만, 이 책은 초등학교 5학년인 남자아이 ‘고헤이’의 시선으로 아주 현실적인 일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디 하나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소년이 일기를 통해 소중한 것들을 배우며 성장해 가는 모습에 아이들은 평범한 주인공에 친근감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마법보다 더 중요한 건, 분명한 계획과 확고한 의지와 뜨거운 노력! 처음에 고헤이는 할머니에게서 받은 그림일기장을 버리려고 하다가 그냥 버리기엔 왠지 미안해서 어쩔 수 없이 몇 장 써내려 갑니다. 그러다가 일기장에 적은 내용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걸 보고 신기해하면서, 그 다음부터는 마법의 일기라고 여기면서 기대감을 품고 일기를 씁니다. 그러나 고헤이는 결국 일기에 쓴 일들이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강한 의지와 노력으로 이루어냈음을 깨닫게 됩니다. 고헤이가 해낸 것은 할머니가 준 일기장에 썼기 때문에 저절로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고헤이의 분명한 계획과 확고한 의지, 뜨거운 노력이 더해져서 이루어낸 마법입니다. 그렇기에 마법의 일기장이란 바로 고헤이 자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몰랐던, 심지어 고헤이 자신조차 몰랐던 가능성이 고헤이라는 일기장 속에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누구나 마법 일기장이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일기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마법이 일어날 수도 있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꿈과 희망은 머릿속으로 멍하니 생각만 해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종이에 써 보고,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그렇게 해 보면 가령 실패를 하더라도 다음에는 어떤 식으로 도전하면 될지 깨닫게 됩니다.’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무언가를 이루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어른이 되어서도 힘든 과정을 거쳐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느끼는 뿌듯함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의존적이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되기가 쉽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기나긴 과정을 극복할 수 있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 책은 말해 주고 있습니다. 너무 당연해서 지나치기 쉬운 ‘인내’와 ‘노력’이라는 메시지를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공부도 못하고 운동 신경도 둔한 고헤이는 할머니에게 받은 일기장 덕분에, 아니 자신의 노력 덕분에 굉장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여름방학에 ‘소원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일기’에 이루고 싶은 소원을 써서 한 번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소원이 있으면 여기다 적으렴. 그러면 반드시 이루어진단다.”선물이었다. 포장을 풀었더니 ‘그림일기’가 나왔다.하마터면 헉, 하는 소리가 입 밖으로 튀어나올 뻔했다. 초등학교 1, 2학년 때 여름방학 숙제로 억지로 써야 했던 유치한 일기장이었다. 할머니는 내가 몇 학년인지 잘 모르는 걸까. 아니면 잊어버린 걸까. 일기에는 희망 사항이 아니라 그날 있었던 일을 써야 한다. 할머니는 그 사실을 몰랐을 수도 있다.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 잊어버렸거나.모처럼 할머니가 준 선물이니까 할머니가 기뻐할 내용을 쓰는 게 좋겠지?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이렇게 적었다.‘할머니를 만나고 싶다.’이루어질 리 없는 소원이다. 불가능하다. 초등학교 5학년이면 그 정도는 안다. 이 세상에 불사신은 없다. 또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서 돌아오는 일도 없다. 다 알면서도 지우지 않았다. 할머니가 준 일기장이니까.2쪽에는 가능성이 있는 일을 적었다.‘한 번 더 이시하라를 만나고 싶다.’적고 나니 왠지 콜라를 마셨을 때처럼 가슴이 싸하게 쓰리면서 뜨거워졌다.만에 하나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희박한 기대.어디에 있는지 모르면 만나는 건 불가능하다. 마법의 일기에 쓴 내용을 지워 버리면 더는 마법의 일기가 아니게 된다. 스스로 믿지 않으면 일기에 마법 같은 건 걸리지 않는다. 일기장에 쓴 소원을 이루어 주는 건 할머니가 아니다. 바로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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