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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절반은 나
우리교육 / 곽해룡 지음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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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동요,동시
곽해룡 지음
시인의 말Ⅰ꽃들에게 희망을 1부Ⅰ이 세상 절반은 나 해를 품은 연못 그네 물고기 도서관 물수제비 초록은 힘이 세다 아기 낮달 홍학 공연 구덩이 수박 이 세상 절반은 나 2부Ⅰ물집 양파 쌀벌레 맴매 엄마는 못 말려 할머니 소원 쥐꼬리 물집 자장자장 할머니는 아직도 엄마 보러 갔다가 가시 물고기 방귀 3부Ⅰ고양이를 조심하세요 똥 바지랑대와 빨랫줄 생선장수 사이다 발이 셋 연 구두 발자국 날개 돼지 고양이를 조심하세요 늙은 산 고물상 헌 타이어 버팀목 4부Ⅰ애기똥풀 나비다! 애기똥풀 별똥별 달팽이 노랑나비 호박벌 네모난 수박 강아지풀 수평선 거미 자운영 닭 개똥벌레_ 전태일 황사 5부Ⅰ얼음 땡 노란나비 흰나비 말의 온도 동물의 왕국 동물의 왕국-나비 풀 동물의 왕국-새 꽃과 단풍 제비집 자벌레 까치 무화과 선물 얼음 땡 발문Ⅰ남자, 젖의 상상력세상의 애벌레들에게 나비가 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주는 시 ≪맛의 거리≫로 잘 알려진 곽해룡 시인이 새 시집을 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곽해룡 시인의 시가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에게 말을 거는 거였다면, 이번에 낸 시집 ≪이 세상 절반은 나≫는 한발 한발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애벌레에게 나비가 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주려고 쓴 시랍니다. 시인은 식당에서, 신문보급소에서 공장에서 일하다 나은 삶을 위해 공무원 시험을 보거나 대학을 가야겠다고 마음 먹습니다. 그때 트리나 폴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을 만납니다. 순간 곽해룡 시인은 ≪꽃들에게 희망을≫에 나오는 호랑 애벌레와 자신을 겹쳐 바라보면서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깨달음을 얻었지만 여전히 꿈틀거리는 조급함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 조급함을 가라앉혀 준 게 ‘시’였습니다. 시를 통해 진정 호랑 애벌레이던 시인은 나비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시인은 모든 애벌레들에게, 세상으로 나아가는 애벌레들에게 나비가 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주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 이 시를 먼저 맛본 부산 성동초등학교의 서지민 어린이, 노래 ‘마법의 성’으로 잘 알려진 김광진 가수, 독서운동가 권화빈 선생님, 동화작가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장주식 선생님은 한결같이 곽해룡 동시집 ≪이 세상 절반은 나≫에서 뭉클함을 느끼고 감동을 느꼈습니다.
초등 영어일기 표현사전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박기혁.변혜경 지음 / 2011.12.15
16,500원 ⟶
14,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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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외국어,한자
박기혁.변혜경 지음
한스미디어 영어말하기 시리즈. 영어일기를 쓰기 시작할 때의 막막함을 덜고자 가장 기본적인 날짜를 쓰는 방법부터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문법까지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명료하게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실제 원어민이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을 실어 쉽고 다양한 문장을 접할 수 있다. 1년 동안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약 3,600개 이상의 일기 예문으로 표현했다.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의 달로 나눠 각각의 달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중심으로 원고를 구성했다. 각 달을 다시 4개의 주로 나누고, 각 주를 5개의 소주제로 구성해, 약 240여개의 글감을 제시하고 내용을 작성했다.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상생활과 관심사에 대한 주제로 구성해 영어 소설처럼 읽는 재미가 있고, 나의 외모, 관심사, 주변의 이야기 그리고 계절별 기후, 운동, 여행뿐 아니라 학교의 월별 활동과 관련된 과학, 환경, 사회 이야기를 제시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을 쌓을 수 있다._Prologue _≪초등 영어일기 표현사전≫ 이렇게 활용하기 _영어일기 시작하기 _영어일기, 이렇게 써 봅시다 1월 New Year’s Resolution 새해 새 결심 1주 새해 결심, 나의 꿈 New Year’s Resolution, My Dream 새해/ 새해 결심/ 나의 꿈(1)/ 나의 꿈(2)/ 내가 바라는 세상 2주 나에 관하여 About Myself 나의 성격(1)/ 나의 성격(2)/ 나의 습관/ 나의 외모/ 나의 생일 3주 나의 주변 My Surroundings 내 방/ 우리 집/ 우리 학교/ 나의 이웃/ 우리 동네 4주 내가 존경하는 사람 The Person I Respect 한국의 위인(1)/ 한국의 위인(2)/ 세계의 위인/ 내가 존경하는 사람/ 나의 롤 모델 WORD 성격/ 학교 2월 Winter Vacation 겨울 방학 1주 설날 Lunar New Year’s Day 설날/ 설날 풍습(1)/ 설날 풍습(2)/ 정월 대보름/ 전통놀이 2주 겨울 활동 Winter Activities 밸런타인데이/ 겨울 스포츠(1)/ 겨울 스포츠(2)/ 겨울 여행(1)/ 겨울 여행(2) 3주 겨울 방학 Winter Vacation 영어 공부(1)/ 영어 공부(2)/ 방학 생활/ 반성과 평가/ 개학식 4주 졸업식, 종업식 Graduation, Closing Ceremony 졸업식(1)/ 졸업식(2)/ 종업식/ 봄 방학/ 휴대폰 WORD 운동 종목/ 학교 행사 3월 New School Year 새 학년 1주 입학식 Entrance Ceremony 3·1절/ 입학식/ 새 학년 준비/ 새 학년 새 결심/ 신체검사 2주 새 학년 New School Year 나의 친구(1)/ 나의 친구(2)/ 다툼과 화해/ 선생님/ 우리 반 3주 나의 하루 My Day 아침/ 점심시간/ 방과 후/ 저녁/ 주말 4주 특별 활동 Special Activities 특별 활동/ 동아리 활동/ 운동(1)/ 운동(2)/ 학원, 과외 WORD 문구류/ 특별 활동 4월 Spring 봄 1주 봄 Spring 봄/ 봄 날씨/ 봄 음식/ 봄맞이/ 이사 2주 만우절, 식목일 April Fool’s Day, Arbor Day 만우절/ 식목일/ 봄꽃/ 봄꽃 축제/ 봄나들이 3주 환경 보호 Conservation 환경 보호(1)/ 환경 보호(2)/ 에너지 절약/ 분리수거/ 재활용 4주 시험 Exam 과목/ 목표 설정/ 시험공부/ 시험 기간/ 시험 결과 WORD 꽃, 나무/ 과목 5월 Family 가족 1주 가정의 달 The Month of Family 어린이날/ 어버이날/ 집안일 돕기(1)/ 집안일 돕기(2)/ 스승의 날 2주 가족 Family 나의 가족/ 조부모님/ 부모님/ 형제자매/ 친척 3주 학교 행사 School Activities 석가 탄신일/ 소풍/ 운동회/ 학교 축제/ 수련회 4주 과학 Science 과학자/ 과학과 생활/ 과학과 미래/ 과학 행사/ 과학 도서, 과학관 WORD 가족 관계/ 과학 6월 Love of Country 나라 사랑 1주 나라 사랑-우리나라 소개 Love of Country - Introducing My Country 현충일, 호국 정신/ 지리/ 정치/ 경제/ 사회 2주 겨레 사랑 - 우리나라 역사 소개 Love of Nation - Introducing Korean History 선사 시대, 초기 국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근현대 3주 문화 사랑 - 우리 문화 소개 Love of Culture - Introducing Korean Culture 문화재/ 전통문화(1)/ 전통문화(2)/ 한식/ 현재의 문화 예술 4주 화합과 통일 Reconciliation and Reunification 분단/ 남북 관계/ 북한/ 화합을 위한 노력/ 통일로 가는 길 WORD 국경일, 기념일/ 역사 7월 Summer Vacation 여름 방학 1주 여름 Summer 여름/ 여름 날씨-장마, 태풍/ 여름 날씨-무더위/ 여름 건강/ 여름 음식 2주 외모 Appearance 얼굴, 피부/ 이목구비/ 키, 체형/ 머리 모양/ 외모에 대한 관심, 다이어트 3주 쇼핑 Shopping 쇼핑/ 장보기/ 외식/ 홈 쇼핑/ 옷차림 4주 여름 방학 Summer Vacation 방학 계획/ 여름 활동/ 농촌 체험/ 영어 캠프/ 방학 숙제 WORD 날씨/ 몸 8월 Travel 여행 1주 국내 여행 Domestic Travel 여행 준비/ 도보, 자전거 여행/ 산과 강/ 바다와 섬/ 답사 여행 2주 해외여행 Overseas Travel 여행 준비/ 출발과 도착/ 관광(1)/ 관광(2)/ 결혼식 3주 국내 문제에 대한 관심 Interest in Domestic Matters 광복절/ 정치, 경제/ 사회 문제/ 함께 사는 사회/ 문화, 생활 4주 세계 문제에 대한 관심 Interest in the World Matters 우리와 주변 국가/ 분쟁과 평화/ 기아와 식량난/ 환경과 자연재해/ 세계인이 되는 길 WORD 여행/ 나라 이름 9월 Cultural Life 문화생활 1주 가을 Autumn 가을/ 가을 날씨/ 가을 풍경/ 가을 음식/ 교통 2주 추석 Chuseok 추석/ 차례, 성묘/ 추석 음식/ 추석 행사와 놀이(1)/ 추석 행사와 놀이(2) 3주 문화생활 Cultural Life 영화, 연극/ 음악/ 미술관/ 스포츠 관람/ 종교 4주 취미와 특기 Hobbies and Specialties 음악/ 그림, 사진/ TV, 영화/ 컴퓨터/ 기타 취미와 특기 WORD 전통 놀이/ 문화생활 10월 The Season of 'High Skies and Plump Horses' 천고마비의 계절 1주 개천절, 한글날 National Foundation Day, Hangul Day 단군 신화/ 개천절/ 한글날/ 세종대왕/ 백일장 2주 가을 나들이 Autumn Outing 가을 여행/ 단풍놀이/ 가을 축제/ 등산/ 수학여행 3주 독서 Reading 서점/ 도서관/ 독서/ 독서 후 활동/ 저축의 날 4주 음식, 식성 Food, Eating 식습관/ 식성(1)/ 식성(2)/ 음식과 건강/ 요리 WORD 책/ 음식 11월 Late Autumn 늦가을 1주 애완동물 Pets 애완동물의 종류/ 애완동물 돌보기(1)/ 애완동물 돌보기(2)/ 동물 병원/ 동물 보호 2주 야생 동물 Wild Animals 육지 동물/ 새/ 곤충/ 수생 동물/ 동물원 3주 감정 Emotions 기쁨, 즐거움/ 슬픔, 괴로움/ 화, 짜증/ 놀람, 걱정/ 감동, 감사 4주 건강(병원) Health(Hospital) 감기/ 배탈/ 골절, 외상/ 치과/ 기타 질병 WORD 동물/ 감정 12월 The End of the Year 한 해의 마무리 1주 겨울 Winter 겨울 날씨-추위/ 겨울 날씨-눈/ 눈싸움, 눈사람/ 겨울나기/ 겨울 음식 2주 나눔의 달 The month of sharing 봉사 활동(1)/ 봉사 활동(2)/ 아름다운 나눔/ 아름다운 사람/ 다문화 가정 3주 크리스마스 Christmas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준비/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파티 4주 한 해를 되돌아보며 Looking Back on the Past Year 즐거웠던 일/ 힘들었던 일/ 고마운 사람들/ 새해 계획 반성/ 송년회 WORD 봉사 활동/ 기념일, 파티“What did I do today?” 365일 내가 쓰고 싶은 표현이 여기에 다 있다! · 오늘은 무엇에 대해 쓰지? ☞ 1월부터 12월까지 총 240여개의 글감, 약 3,600개의 일기 예문 수록 · 나도 원어민처럼 쓰고 싶다! ☞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명료하게! 실제 원어민이 사용하는 표현 알기 · 소설처럼 재미있고 지식도 풍부하게! ☞ 일상생활은 물론, 나의 외모, 관심사, 운동, 여행 등 다양한 분야까지! · 함께 나누어요 ☞ 나의 생활뿐 아니라 주변과 세계로 뻗어나가는 생각까지! 365일 영어일기 쓰기, 이 책 한 권이면 문제없다! ‘이제부터 영어로 일기를 쓰리라!’ 굳게 다짐했건만 말처럼 쉽게 써지지 않는 것이 영어일기다. 이 책은 영어 일기장을 펼쳤지만 막상 무엇을 어떻게 쓸지 막막해 하는 우리 아이를 돕기 위한 책이다. 영어일기를 쓰기 시작할 때의 막막함을 덜고자 가장 기본적인 날짜를 쓰는 방법부터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문법까지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초등 영어일기 표현사전≫은 1년 동안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약 3,600개 이상의 일기 예문으로 표현했다.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의 달로 나눠 각각의 달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중심으로 원고를 구성했다. 각 달을 다시 4개의 주로 나누고, 각 주를 5개의 소주제로 구성해, 약 240여개의 글감을 제시하고 내용을 작성했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명료하게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실제 원어민이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을 실어 쉽고 다양한 문장을 접할 수 있다.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상생활과 관심사에 대한 주제로 구성해 영어 소설처럼 읽는 재미가 있고, 나의 외모, 관심사, 주변의 이야기 그리고 계절별 기후, 운동, 여행뿐 아니라 학교의 월별 활동과 관련된 과학, 환경, 사회 이야기를 제시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일상생활을 넘어 나와 가족, 이웃, 세계 문제에 관한 주제를 다룸으로써 나 혼자만이 아닌 함께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이다. ≪초등 영어일기 표현사전≫ 100% 활용하기 약 3,600개 이상의 문장 중에 내가 원하는 문장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365일 중 내가 원하는 주제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실제 사전처럼 라벨 표시를 해 각각의 ‘월’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각 페이지에 실린 해당 주제의 내용을 함께 표시해둠으로써 책을 스르륵 넘기면서 내가 쓰고자 하는 주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눈에 문장의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각 문장마다 핵심어를 별색으로 표시해 두었고, 각 문장마다 주요 단어를 확인하기 쉽게 따로 뽑아 정리하고 표시했다. 또한 매달 마지막에는 영어일기를 쓰기 위해 반드시 알아두면 좋은 단어를 정리했고, 스스로 일기를 써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두었다. → 영어일기를 처음 시작하면서! 예시 문장을 정리하기에 앞서 처음 일기를 쓰기 시작하는 모든 학생들을 위해 일기의 처음은 어떻게 시작하는지(날짜를 적는 방법 등), 기본적인 문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에 대해 친절하게 소개한다. → 영어일기 미리보기! 각각의 달이 시작하기 전에 가장 핵심이 되는 주제를 선정해 일기문을 제시했다. 처음 시작부터 끝마무리까지 전체적으로 영어일기를 어떻게 쓰면 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 해석은 쉽고 빠르게! 영어 문장과 한글 해석에 각각 번호를 매기고, 해석을 영어 문장 바로 옆에 배치해 뜻을 바로바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같은 영단어라도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으며, 이는 이 책만이 갖고 있는 장점이다. → 깔끔하게 정리된 주요 단어 한글 문장 옆에는 주요 단어를 정리해 두었다. 또한 이 단어는 영어 문장 내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포인트 점으로 표시해 두었다. → 스르륵 넘기면서 쓰고 싶은 주제 찾기 쓰고 싶은 표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옆에 라벨 표시를 해 두었다. 책을 스르륵 넘기면서 각각의 달과 더불어 원하는 주제의 내용을 찾을 수 있다. → 더 많은 단어 배우기, 영어일기 직접 써보기 각 문장에 표시한 단어 외에도 월별로 2개의 주제를 선정해 영어일기를 쓰는 데 반드시 필요한 단어를 정리해 두었다. 또한 매달 마지막 페이지에는 직접 영어로 일기를 써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두었다.
힐러리 클린턴
도서출판성우 / 조앤 브렌 구언지 지음, 신영주 옮김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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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성우
인물,위인
조앤 브렌 구언지 지음, 신영주 옮김
미국의 42대 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의 아내이지만 영부인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뉴욕 주 상원의원이 된 힐러리 클린턴. 욕심 많고 적극적이었던 성장기와 변호사로서의 전성기, 빌 클린턴과 함께해 온 정계에서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선생님도 놀란 인물뒤집기'는 요즘 아이들의 기준에 딱 맞춘 21세기형 인물들을 엄선한 위인전 시리즈이다. 천편일률적인 위인전식 시각에서 벗어나 생존인물을 포함해 자신의 분야를 즐기며 노력하여 각자 최고가 된 인물들, 인간적인 약점을 극복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려 노력한 인물들을 다룬다. 죽은 지 몇 백 년, 몇 천 년이 넘어서 아이들에게 전혀 실감을 안겨주지 못하는 인물들 대신 뉴스나 대중매체를 통해 가깝게 느껴지는 인물들의 비율을 높여 호기심과 친근감을 갖게 한다. 날 때부터 잘난 인물이 아닌 남다른 개성으로 역경을 딛고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들로 아이들이 공감을 느끼도록 했다. 보다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인물들의 생활과 삶을 보여주기 위해 고품질의 사진 자료를 대거 수록했다. 이 사진들은 어린이들에게 극적인 재미와 함께 인물을 둘러싼 당시의 사회상에 대한 배경지식을 길러준다. 미국의 러너 출판사가 펴낸 바이오그래피 시리즈의 한국어판이다.머리말 미래를 생각하는 꼬마 혼란 속에서 싹트는 희망 예일에서 아칸소까지 아칸소의 영부인 경주는 시작되었다 백악관 서관의 여인 거대 우익 진영의 음모 상원의원, 힐러리 클린턴
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
페이지2(page2) / 밥 프록터 (지은이), 김잔디 (옮긴이), 조성희 (감수) / 2022.12.21
17,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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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밥 프록터 (지은이), 김잔디 (옮긴이), 조성희 (감수)
새해가 되거나,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 많은 사람이 인생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앞으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지! 꼭 하고 싶었던 일들을 시작할 거야. 이번에는 각오가 달라. 정말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이 결심은 일주일을 채 가지 못하고 무너진다. 이렇듯 결심과 실패를 반복하다 보면 마음속에는 자기도 모르게 ‘어차피 안 될 거야’라는 생각이 자란다. 이렇게 되면 도전 자체가 어려워지고, 시작도 해보기 전에 포기하는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자신을 탓할 필요는 없다. 당신은 그저 방법을 몰랐을 뿐이다. 전설적인 자기계발 구루, 밥 프록터는 이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잠재의식을 바꾸어야 한다. 내면이 바뀌지 않으면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그는 잠재의식, 즉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서 ‘확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 듣고 읽고 반복해야 잠재의식이 변화한다는 것이다. 본인의 경험으로 체득한 진리였다. 밥 프록터는 40년 넘게 매일 아침 확언을 읽고 말했으며, 이동할 때마다 자신의 차를 강연장 삼아 강연 테이프를 들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잠재의식을 완전히 변화시킨 그는 전 세계 수천만 명의 멘토가 되었다. 그리고 세상을 떠나기 전,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준 지혜가 담긴 확언들을 『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에 담았다. 삶을 바꿀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이었다. 매일 5분, 두 페이지를 읽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잠재의식은 바뀌고,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감수자 서문 | 당신의 운명은 당신의 선택대로 된다 | 추천 서문 | ’달칵’ 스위치를 켜서 갑자기 모든 것을 깨닫는 순간 ≪A≫ 성취 Achievement || 올 A를 노려라 행동 Action || 악마가 가장 아끼는 것 | 생각에 행동을 더하라 | 꿈을 꾸되 깨어 있어라 야망 Ambition || 당신은 타고났다 태도 Attitude || 인간에게 주어진 재능 | ‘맞아’라는 말은 틀렸다 | 별것 아니다 의식 Awareness || 거울로 둘러싸인 방 ≪C≫ 변화 Change || 오래된 오류는 낯선 진실보다 인기가 많다 선택 Choice || 당신 인생의 결정권은 오직 당신에게 있다 | 모든 문제는 정신적인 것이다 | ‘해야 한다’ 대신 ‘하기로 선택’할 수 있다 상황 Circumstance || 갈 곳은 스스로 결정하라 소통 Communication || 피드백을 활용해 직관을 개발하라 |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최고의 찬사다 보상 Compensation ||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일하라 자신감 Confidence || 자신감의 세 가지 종류 | 안전한 곳을 벗어나라 용기 Courage || 횃불을 들고 뛰어라 | 직접 하지 그래요 창의성 Creativity || 내면의 목소리 ≪D≫ 결정 Decision || 결정해야 움직인다 | 내 결정을 남들이 비난할 때 방향 Direction ||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 꿈 Dream || 빨간색 뷰익 컨버터블 ≪E≫ 효율성 Effectiveness || 생산자와 99% 노력 Effort || 가치가 있다면 값을 치러라 기업가 정신 Entrepreneurialism || 사업을 시작하기 좋은 나이 탁월함 Excellence || 사소함이 모여서 완벽함이 된다 경험 Experience || 여행은 당신을 흥미로운 사람으로 만든다 ≪F≫ 신념과 믿음 Faith and Belief || 증거보다 강력한 것 | 목표를 달성하는 결정적 요인 | 긍정적인 믿음과 부정적인 믿음 두려움 Fear || 지도 밖으로 나가라 | 두려움의 장벽이 당신을 가로막는다면 집중 Focus || 다수의 목소리 | 의지력을 키우는 연습 자유 Freedom || 당신에게는 스스로를 해방시킬 힘이 있다 ≪G≫ 목표 Goal || 삶의 본질 | 목표 카드 | 지금 당장 시작하라 감사 Gratitude || 내가 사랑하는 열한 가지 성장 Growth || 여정은 끝나지 않는다 ≪H≫ 습관 Habit || 평범한 일을 평범하지 않은 방식으로 행복 Happiness || 삶의 열정을 회복하려면 연기를 하라 ≪I≫ 아이디어 Idea || 사업을 두 배로 키우는 법 상상력 Imagination || 비논리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 | 방법은 따라오기 마련이다 개성 Individualism || 나는 남들과 다르다고 말할 용기 혁신 Innovation || 비상식에서 출발하라 ≪L≫ 끌어당김의 법칙 the Law of Attraction || 긍정적인 진동과 부정적인 진동 리더십 Leadership || 특출한 리더의 조건 ≪M≫ 경영 Management || 우리는 두 사람이다 멘토 Mentor || 위대한 사람들을 연결하는 황금 실 정신 Mind || 가장 훌륭한 기계, 우리의 뇌 돈 Money || 백만장자와 당신의 차이점 | 좋은 일을 하고 싶으면 부자가 되어라 동기부여 Motivation || 트로피, 상패, 그리고 자격증 | 아군이 적군이 될 때 ≪O≫ 장애물 Obstacle || 장애물 코스를 끝내면 보이는 것 기회 Opportunity || 30일 프로젝트 | 남의 떡이 커 보일 때 | 위기는 두 글자다 ≪P≫ 패러다임 Paradigm || 뇌의 소프트웨어를 바꿔라 끈기 Persistence || 에디슨과 당신의 유일한 차이 | 미약한 시작, 창대한 끝 개인의 능력 Personal Power || 나라는 장치에서 저항을 제거하라 관점 Perspective || 신의 시선에서 보는 세상 긍정적 사고 Positive Thinking || 프록터의 법칙: 잘될 가능성이 있는 일은 잘된다 | 반대의 법칙: 모든 일에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 잠재력 Potential || 당신을 낭비하지 마라 | 미래 세대가 보았을 때 가장 원시적인 일 준비 Preparation || 준비가 전부다 문제 해결 Problem Solving || 막다른 길로 돌진하는 사람들 프로 의식 Professionalism || 무엇이 프로를 만드는가 진보 Progress || 비합리적인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연설 Public Speaking || 훌륭한 연설을 하는 법 ≪R≫ 관계 Relationship || 아무리 베풀어도 줄어들지 않는 선물 | 이름을 부르며 이야기하라 위험 Risk || 안전과 후회 ≪S≫ 판매 Sales || 우리는 항상 무언가 팔아야 한다 | 조각배 판매원과 증기선 판매원 자아상 Self-Image || 나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지지자 자기 이해 Self-Knowledge || 타인과 시간을 보내듯 나와도 시간을 보내라 공부 Study || 경쟁은 없다 |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성공 Success || 행동하라, 실패가 불가능한 것처럼 | 성공이 필요한 사람, 성공을 욕망하는 사람 | 실패라는 말은 잘못 쓰이고 있다 ≪T≫ 생각 Thinking || 1%의 차이 | 모든 것의 서문, 생각 | 운명을 움직이는 조용한 스위치 시간 Time || 10년의 시간을 추가로 얻는 법 ≪V≫ 비전 Vision || 마음속에 선명한 그림을 그려라 | 돈키호테식 사고방식 ≪W≫ 승리 Winning || 간발의 차이 | 리듬의 법칙과 승리 일 Work || 놀이처럼 느껴지는 일을 하라 | 아무리 해도 일이 끝나지 않는다고 느낄 때 걱정 Worry || 걱정하는 일의 92%는 일어나지 않는다하루 5분, 두 페이지를 읽는 것만으로도 잠재의식에 부와 성공의 에너지가 각인된다! MC 래리 킹, 배우 다이안 캐넌, 작가 존 아사라프 등 성공한 사람들이 머리맡에 두고 매일 아침 읽는 책 새해가 되거나,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 많은 사람이 인생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앞으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지! 꼭 하고 싶었던 일들을 시작할 거야. 이번에는 각오가 달라. 정말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이 결심은 일주일을 채 가지 못하고 무너진다. 이렇듯 결심과 실패를 반복하다 보면 마음속에는 자기도 모르게 ‘어차피 안 될 거야’라는 생각이 자란다. 이렇게 되면 도전 자체가 어려워지고, 시작도 해보기 전에 포기하는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자신을 탓할 필요는 없다. 당신은 그저 방법을 몰랐을 뿐이다. 전설적인 자기계발 구루, 밥 프록터는 이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잠재의식을 바꾸어야 한다. 내면이 바뀌지 않으면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그는 잠재의식, 즉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서 ‘확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 듣고 읽고 반복해야 잠재의식이 변화한다는 것이다. 본인의 경험으로 체득한 진리였다. 밥 프록터는 40년 넘게 매일 아침 확언을 읽고 말했으며, 이동할 때마다 자신의 차를 강연장 삼아 강연 테이프를 들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잠재의식을 완전히 변화시킨 그는 전 세계 수천만 명의 멘토가 되었다. 그리고 세상을 떠나기 전,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준 지혜가 담긴 확언들을 『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에 담았다. 삶을 바꿀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이었다. 매일 5분, 두 페이지를 읽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잠재의식은 바뀌고,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밥 프록터는 ‘달칵’ 스위치를 켜서 모든 것을 갑자기 깨닫게 해준다!” ★ 전설적인 구루 밥 프록터의 『The ABCs of Success』최초 번역 출간 ★ ★ 밥 프록터의 국내 유일 비즈니스 파트너 조성희 대표 강력 추천 ★ 자기계발서란 결국 다 비슷한 이야기,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같은 말이라도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완전히 다르다. 밥 프록터의 수많은 재능 중에서 가장 위대한 부분이 바로 이것이라고 그의 주위 사람들은 입을 모은다. 한 행사 참가자는 밥 프록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수많은 위대한 인물이 수없이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왠지 밥이 그 이야기를 하면 이해가 돼요. 그걸 믿게 됩니다.” 이 책의 글들은 밥 프록터를 가장 잘 표현한다. 책을 읽다 보면 복잡하기 짝이 없는 질문과 까다로운 개념을 단순하고 명확하며 이해하기 쉽게 농축하는 경이로운 능력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에게는 평범한 사건의 심오함과 일상적인 순간의 마법을 포착하고 표현하는 남다른 재능, 완벽한 순간에 정확한 방법으로 말을 꺼내는 묘한 능력이 있다. 그는 전 세계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고, 그들의 잠재의식과 삶을 바꾸었다. 당신이 밥 프록터를 인생에 들이는 순간 당신에게도 일어날 일이다.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실제 주인공, 밥 프록터 성공 철학의 A to Z 밥 프록터는 전 세계 상위 1%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주인공이자, 책과 강연을 통해 수천만 명의 인생을 바꾼 자기계발 구루다. 그의 유튜브 영상 총 조회수는 1억 뷰를 가볍게 넘겼으며, 그가 세상을 떠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그가 남긴 말들을 전파하는 영상이 새로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밥 프록터도 처음부터 성공한 인생을 살았던 것은 아니다. 방황하던 젊은 시절 그의 삶을 바꾼 것은 ‘확언’이었다. 변화하기로 결단을 내린 그는 늘 긍정적인 말을 듣고, 하고, 읽고, 썼다. 그러는 동안 그의 잠재의식과 삶은 자신이 말하는 방향대로 바뀌기 시작했고, 그는 어느새 수많은 사람을 이끄는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 있었다. 이후 그는 40년 넘게 강연을 다니며 자신이 깨달은 바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경험과 여러 사람의 사례를 통해 성공으로 향하는 더욱 거대한 차원의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다. 이를 한 권으로 정리해낸 책이 『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이다. 그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67가지 단어를 선정했다. 밥 프록터에게는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을 쉽고 단순하게 정리하는 힘이 있는데, 그 힘은 이 책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한다. 덕분에 이 책은 쉽게 읽히면서도 인생의 핵심을 꿰뚫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젊은 밥 프록터의 인생을 바꿔준 67가지 단어와 문장들 Attitude 태도: 인생은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보다는 그 일을 바라보는 방식에 달려 있다. Choice 선택: ‘해야 하는’ 일은 없다. 당신이 하는 일은 모두 스스로 선택한 결과다. Freedom 자유: 문제는 우리가 허용했을 때만 우리에게 영향력을 발휘한다. Happiness 행복: 오늘 만나는 모든 이에게 뭔가 긍정적인 말을 하라. Potential 잠재력: 우리는 가능성 속에서 살아간다. 당신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어라. -『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 본문 중에서 이 책에는 밥 프록터가 신중하게 고른 67가지 단어가 A부터 Z까지 알파벳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다.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원하는 단어를 찾아서 먼저 읽어도 좋다. 각 챕터는 짧게는 2페이지, 길게는 8페이지 분량으로 하루 5~10분 정도만 투자해서 읽으면 충분하다. 각 장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부분에는 그 자신이 깨달은 점이나 유명인들의 확언과 명언을 담아 여운을 더한다. 매일 한 챕터씩만 읽어도 당신의 잠재의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밥 프록터 자신의 이야기뿐 아니라 그의 주위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역사 속 인물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가 담겨 있어 생동감과 구체성, 읽는 재미를 더했다. 하루 5분, 두 페이지를 읽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잠재의식은 바뀐다. 책을 읽다 보면 당장 엉덩이를 떼고 일어나서 원하는 일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지금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한다고 해서 낙담하거나 과거를 후회하지 마라. 오늘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달력을 넘기면서 새로운 날이나 달로 넘어가듯이 머릿속에서 삶을 그렇게 넘길 수 있다. 세상에는 자신을 위해, 본인만 할 수 있는 일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당신만이 제대로 일하고, 하는 일에 온 능력을 쏟아부으며 최선을 끌어내겠다고 결심할 수 있다. 오직 당신의 결정에 따라 지성을 활용하고, 긍정적이고 건설적으로 생각하며, 이런 생각에 따라 삶을 꾸려나갈 수 있다. 타인의 의견과 대중의 수군거림에 흔들리지 마라. 수그러들지 않는 의지를 키우고 스스로 선택한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때까지 집중하는 건 당신의 선택이다. 자신에 관해 부정적인 믿음을 가지면 틀림없이 그 생각대로의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스스로 강력하고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면 결과에 그 믿음이 정확하게 반영된다. 지금 삶의 방향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믿음에 의문을 제기해라.
레오나르도 다 빈치
웅진씽크하우스 / 육은숙 지음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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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
인물,위인
육은숙 지음
예술과 문화가 화려하게 꽃피웠던 이탈리아 르네상스. 르네상스가 오늘날까지도 빛나는 시대로 기억되는 것은 다 빈치와 같은 천재가 활약했던 덕분일 것이다.머리말 반갑다, 해골아 <생각쟁이 열린마당> 인체 해부와 인체의 황금비 빈치 마을의 사자 <생각쟁이 열린마당> 왼손잡이에 대한 편견과 진실 소년 화가의 탄생 <생각쟁이 열린마당> 화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 본격적인 그림 수업 <생각쟁이 열린마당> 예술가의 작업실 스승을 뛰어넘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세계의 미술관 중세의 몰락과 르네상스 <생각쟁이 열린마당> 르네상스 미술의 3대 거장 새로운 세상, 밀라노 <생각쟁이 열린마당> 스포르차 가문 흑사병과 청동 기마상 <생각쟁이 열린마당> 유럽을 휩쓴 공포의 전염병, 흑사병 최후의 만찬 <생각쟁이 열린마당> 세계 문화유산 방황의 세월 <생각쟁이 열린마당> ‘최후의 만찬’과 ‘최후의 심판’ 모나리자 <생각쟁이 열린마당> 모나리자의 미소 사람도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생각쟁이 열린마당>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발명품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노트 <생각쟁이 열린마당>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언 마지막 여행길 <생각쟁이 열린마당>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후원한 프랑수아 1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발자취‘웅진 생각쟁이 인물’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위인들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들을 엄선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유명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감각의 인물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위인전’하면 떠올랐던 생각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물의 행적이 나열된 평면적 구성에 획일적인 교훈과 감동을 강요하는 재미없는 책! 그러나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는 분명 다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현재 시점에서 인물의 업적과 위상을 재조명해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동시에,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들을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와 연결하여 합리적 인과 관계 및 교훈을 꼼꼼하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엄마 아빠가 쓰던 낡은 돋보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씌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새로운 시선, 새로운 구성의 본격 인물 탐구 시리즈!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인물이야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 특장점 ● 교과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정 인물, 문화부 선정 인물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엄선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인물과 한국 인물, 과거 인물과 현대 인물 등의 균형은 물론 인물이 활동한 분야까지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주제의 인물을 골고루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기존의 동화 형식을 벗어난 입체적인 구성 몇 가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흥미 위주의 동화 형식으로 구성된 기존의 위인전 형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였습니다. 인물의 특성에 맞게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나 유물 유적 등 역사적 성과물 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업적 및 위상을 재조명하면서 역사적 사실과 교훈 등 다양한 학습정보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새로운 시선의 인물 탐구를 위한 최고의 필자들 역사와 문학(국어), 사회학, 과학(물리, 생물), 음악(국악), 미술, 논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대학 교수, 초중고 교사를 비롯하여 소설가와 시인, 아동문학가 등 각각의 인물에 적합한 최고의 필자들이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를 위해 모였습니다. 동화 작가 일색의 다른 위인전과 달리 저자들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 차별화된 인물 학습이 가능한 ‘생각쟁이 열린마당’ 본문의 매 단원이 끝날 때마다 독립된 주제의 칼럼 형식으로 특별 구성된 ‘생각쟁이 열린마당’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시사적 이슈, 심화학습이 필요한 세부 주제 등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편 체계적으로 정리된 고급 학습 정보들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차고 재미있는 부록 인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적 사건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학습 용어 및 어휘, 한자성어 등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이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역사 상식과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권말 부록으로 인물과 세계사 연표를 함께 수록하여 인물의 일대기와 세계사를 함께 아우르는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을 통한 논리력 향상 해당 인물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여러 인물들의 특징들을 비교 분석하며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는 등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선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한 뒤 이를 자기 주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논리를 스스로 계발할 수 있어 표현력과 논술 능력에서 확실히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저건 인간이 아닌 신의 솜씨야.” 레오나르도가 그린 ‘최후의 만찬’에 대한 소문은 금세 이탈리아 전역에 퍼져 나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레오나르도가 그린 그림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날카로운 과학자의 눈으로 예술을 보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예술가의 눈으로 과학을 이해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르네상스 시대의 경이로운 천재였습니다.- 본문 중에서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한빛라이프 / 정희원 (지은이) /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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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
취미,실용
정희원 (지은이)
노화 역전의 효과, 적은 돈과 약간의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가 작심하고 전하는 감속노화 실천법. 보통 ‘노화’라고 하면 주름진 얼굴, 굽은 허리, 느린 걸음걸이 같은 특징적인 모습을 떠올린다. 하지만 사람마다 얼굴과 성격이 다르듯 노화의 속도나 정도는 천차만별로 나타난다. 70세가 되었을 때 젊은 성인과 비슷하게 활기찬 삶을 영위하느냐, 침상에 누워 시간을 보내느냐의 차이는 지금부터의 내재역량 관리에 달렸다. 실제 미국의 성인 72만 명을 분석한 연구에서는 신체 활동, 식사, 수면, 사회관계, 스트레스 등의 생활 습관 요인에 따라 40세를 기점으로 남성은 24년, 여성은 21년의 수명 차이가 생긴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백세 시대,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은 몸과 마음이 젊은 상태, 내재역량이 충만한 상태일 때 가능하다.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단순히 가늘고 길게 사는 게 아니라 활력 넘치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이 책은 생애 주기에 따라 생활의 요소를 조절해 노화 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내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영양, 운동, 스트레스 및 정신 건강 관리법을 실천하면 누구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또래보다 느리게 나이 들 수 있다. 백세 시대,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은 몸과 마음이 젊은 상태, 내재역량이 충만한 상태일 때 가능하다.프롤로그. 자연스러운 변동성과 돌아오기 위한 닻: 목표와 수단을 오해하지 말라 PART 1 노화 이해하기 : ‘오래’가 아니라 ‘건강하게’에 초점을 맞춰라 누가 ‘노인’인가_숫자 나이는 의미가 없다 생물학적으로는 누가 노인인가 | 사회적으로는 누가 노인인가 | 그래서 누가 노인인가 노화의 조건_노화는 내가 살아온 삶의 결과다 노화란 대체 무엇인가 | 노화의 핵심 특징들 | 노화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티끌 모아 태산 되는 노화의 결과 생물학적 나이와 건강수명_어떻게 나이 드는지가 중요하다 생물학적 나이와 노쇠 지수 | 기능은 노화 정도를 반영한다 | 노쇠는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 수명보다 중요한 건강수명 | 잘 나이 드는 것은 무엇일까? 얽혀 있는 실타래_노쇠의 악순환에서 멀리 떨어져라 노쇠의 악순환 | 찾아서 정리하고 풀어주기 | 노인 증후군 이해하기 노화의 가속페달_노화 속도는 생활 습관에 달렸다 노화 시계의 발견 | 가속노화와 감속노화 | 노화 속도는 생활 습관에 달렸다 느린 노화의 해답_때에 맞는 노력이 필요하다 삶의 시기마다 필요한 노력이 다르다 PLUS PAGE 사람은 어떤 모습으로 나이 들까? PLUS PAGE 내가 단축하고 있는 나의 수명? PART 2 효율적으로 먹기 :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 이제 양보다 질로 승부하라 세 끼의 진실_전략적으로 식사하라 나의 하루 세끼는? | 먹는 것만 바꿔도 삶이 달라진다 동화적 식사와 이화적 식사_식사의 목표를 설정하라 목표에 맞는 식단을 선택한다 3차원 절식 1단계_빠르고 해로운 탄수화물을 걷어내라 단순당과 정제 곡물의 파급효과 |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한다면 | 선순환을 만드는 ‘걷어내기’ 3차원 절식 2단계_먹는 시간을 제한하라 내 몸에 맞는 시간 제한 다이어트는? | 시간 제한 다이어트가 맞지 않는 사람 3차원 절식 3단계_내몸에 맞는 열량을 섭취하라 내 몸에 필요한 열량 계산하기 |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노화를 지연시키는 장수 식단_MIND 식사를 기억하라 MIND 식사란 | 한식에서의 MIND 식사 단백질 섭취의 함정_단백질 제품에 집착하지 마라 단백질 섭취와 근육량의 진실 | 어떤 단백질을 선택해야 할까? 영양제, 먹을까 말까?_영양제로 결핍을 채우려 하지 마라 진짜 부족한 것은 따로 있다 | 내가 먹는 영양제는 과연? 독이 되는 약 vs 약이 되는 약_복용 중인 약을 목록으로 정리하라 독이 되는 약 | 자신의 주치의가 되라 PLUS PAGE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 괜찮을까? PART 3 제대로 움직이기 : 남은 50년을 위해 ‘근육 테크’를 시작하라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_일상에서 걸을 기회를 찾아라 얼마나 걸어야 할까? | 걸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 걷기만 했는데 병이 났다?_제대로 걸을 수 있는 몸을 먼저 만들어라 그렇게 걸으면 소용없다 | 제대로 걸을 수 있는 몸 만들기 | 맨발 걷기는 어떨까? 좋은 자세가 건강한 몸을 만든다_당장 앉는 자세부터 고쳐라 당장 자세를 고쳐야 하는 이유 | 바르게 앉고 서는 법 유연한 몸, 자연스러운 움직임_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학습해 루틴화하라 유연성 저하의 악순환 | 유연성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 남은 50년을 좌우하는 근육 건강_하루 15분씩 근력 운동을 시작하라 근력 운동, 선택이 아닌 필수 | 더 효과적으로 운동 효과를 내려면 꼭 챙겨야 할 두 가지 근육의 운동법_코어와 둔근에 집중하라 6가지 코어 운동 | 5가지 둔근 운동 일상 속 근육 테크법_움직이는 삶을 즐겨라 ‘움직이는 사람’이 되는 법 PLUS PAGE 노화와 관련한 소소한 궁금증Ⅰ PART 4 뇌 건강 지키기 : 호흡부터 스트레스 관리까지, 뇌와 몸의 연결성을 이해하라 치매라는 막연한 두려움_생활 습관을 전면적으로 바꿔라 ‘뇌 영양제’와 ‘치매약’의 이면 | 부작용 없고 돈 들지 않는 치매 예방약 모든 노력의 전제 조건, 수면_나에게 필요한 수면 시간을 찾아라 잠을 줄이면 일어나는 일 | 좋은 수면을 위한 생활 습관 가속노화를 만드는 스트레스_마음챙김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라 만성 스트레스와 가속노화 | 스트레스 관리법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호흡법_느리고 깊게 호흡하라 일상에서 실천하는 7가지 호흡법 치매를 예방하는 인지 예비능_익숙한 것을 버리고 새로운 자극을 찾아라 인지 예비능을 저축하는 법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의 힘_‘질 좋은 사회적 관계’를 만들어라 SNS에서의 사회적 관계 | 질 좋은 사회적 관계의 힘 | 끊임없이 사회에 참여하는 삶 PLUS PAGE 노화와 관련한 소소한 궁금증Ⅱ 에필로그. 당신의 1년은 얼마입니까?”왜 어떤 사람은 빨리 늙고, 어떤 사람은 느리게 나이 들까?” <유 퀴즈 온 더 블록>, <세바시> 화제의 인물,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가 말하는 느린 노화, 건강한 노년을 위한 22가지 생활 습관 누구나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맞이하길 바란다. 느리게 나이 들길 원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본인의 몸에 맞지 않는 천편일률적인 건강법을 적용해 건강을 해치거나 병을 키우는 잘못된 노력을 한다. 저자는 그동안 집필한 책에서 노화의 여러 측면과 건강의 큰 틀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구체적인 생활 습관은 다루지 않았다. 좋은 정보가 이미 충분히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료실 안팎에서 잘못된 건강 관리로 건강을 해치는 사람, 동년배보다 심한 노쇠를 경험하는 사람, 가속노화로 여러 만성질환을 앓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안타까운 마음에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는 앞선 두 책에서 설명한 내재역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노화를 늦추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과 전략을 담았다. 가속 노화를 고치는 방법에는 큰 돈이 들지 않으며, 생활 습관 교정으로 누구나 충분히 이룰 수 있다. 효율적으로 먹기, 제대로 움직이기, 뇌 건강 지키기라는 세 가지 주제 아래 실생활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22가지 건강 전략을 소개한다. 이외에 노년내과 의사로 진료실에서 겪은 풍부한 경험과 사례, 노화에 대한 소소한 궁금증까지 실용적인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느린 노화의 해답은 이미 우리 삶 속에 숨어있다. 이 책이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4050에게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삶으로 이끄는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몸에 좋다는 건 다 챙겨먹고, 맨발 걷기도 하고, 주말엔 등산까지 하는데 왜 갈수록 몸은 무거워지고 소화도 안 될까? 당신의 식사법, 운동법은 잘못됐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라 V 현미밥, 닭가슴살 등으로 건강한 식사를 하는데도 당 수치가 좋아지지 않는다. V 단백질 보조제까지 챙겨 먹어도 근육이 늘지 않는다. V 하루 2만보씩 걷는데 살이 빠지지 않는다. V 아무리 근력 운동을 해도 근력이 늘지 않는다. V 머릿속에 안개가 낀 느낌이 들고, 부쩍 기억력이 저하됐다. 노화에 브레이크를 거는 식사운동두뇌 관리법 이렇게 하면 또래보다 최대 20년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 효율적으로 먹기 : 양보다 질로 승부하라 V 식사의 목표를 설정하라 저탄수화물, 저지방, 고단백질이 모든 사람에게 이로운 것은 아니다. 체중이 빠지는 식단, 체성분 전환을 위한 식단, 체중 및 근육을 늘리는 식단 중 자신의 몸에 맞는 식사 목표를 설정하는 법을 안내한다. V ‘3차원 절식’으로 단계적으로 바꿔라 ‘3차원 절식’은 가속노화를 막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순차적으로 따라하면 누구나 쉽게 체중을 조절하고 요요를 예방할 수 있다. 각 단계의 실천법을 세부적으로 소개한다. V MIND 식사를 기억하라 MIND 식사는 노화를 지연시키고 뇌의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한다. 어떤 식품을 얼마나 먹어야 하고 어떤 식품은 먹지 말아야 하는지, 식사를 구성하는 법부터 한식에 적용하는 법까지 모두 담았다. 제대로 움직이기 : ‘근육 테크’를 시작하라 V 제대로 걸을 수 있는 몸을 먼저 만들어라 잘못된 방법과 자세로 걷는 탓에 걷기 운동 후 오히려 병이 나는 사람이 많다. 제대로 걷기 위한 올바른 자세와 방법, 이를 위한 위한 근육 강화법을 소개한다. V 당장 앉는 자세부터 고쳐라 잘못된 자세는 악순환으로 만병을 얻는 계기가 되지만, 바른 자세는 근골격계를 넘어 신체 전반과 마음에까지 영향을 준다. 바르게 앉고 서는 법을 잘못된 예와 함께 세세하게 안내한다. V 코어와 둔근에 집중하라 노년기 삶의 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챙겨야 하는 근육은 코어과 둔근이다. 매일 실천할 수 있는 6가지 코어 운동과 5가지 둔근 운동을 소개한다. 뇌 건강 지키기 : 뇌와 몸의 연결성을 이해하라 V 나에게 필요한 수면 시간을 찾아라 잠이 부족하면 운동을 해도 근육이 늘지 않고, 다이어트를 해도 식욕을 주체할 수 없다. 사람마다 유전적으로 수면 요구량은 다르다. 자신에게 맞는 수면 시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V 명상과 호흡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라 스트레스는 그 자체로 노화의 가속 인자이자, 가속노화를 만드는 체내 요인과 환경 요인을 활성화한다. 생활 속 전반적인 스트레스 관리법과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는 7가지 호흡법을 소개한다. V 익숙한 것을 버리고 새로운 자극을 찾아라 몸의 근력과 같은 개념으로 뇌에는 ‘인지 예비능’이 있다. 인지 예비능이 높으면 나이가 들어 뇌 기능이 떨어져도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인지 예비능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한다.
미망.마당 깊은 집
휴이넘 / 김원일 지음, 신명근 그림, 방민호 논술, 조남현 감수 /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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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
명작,문학
김원일 지음, 신명근 그림, 방민호 논술, 조남현 감수
이념 대립과 전쟁이 가족에게 끼친 고통과 그 이후의 일상을 깊숙한 시선을 적은 <미망>과 <마당 깊은 집>을 한 권으로 묶었다. <미망>은 좌익 운동을 했던 아버지 때문에 고통을 겪었던 주인공의 어머니와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서로 다른 이념 때문에 주인공의 아버지는 혼자 북한으로 몸을 피했지만 남쪽에 남은 가족들은 힘겹게 살아가야 했다. 그러한 고통이 각기 다른 모습의 상흔으로 남아 주인공의 어머니와 할머니는 서로 반목하며 살아간다. <마당 깊은 집>에서는 주인공의 시선으로 적은 마당 깊은 집의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로 전쟁 전후의 대구 모습을 완벽하게 복원하고 있다.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작품 1 미망 작품 2 마당 깊은 집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이념 대립과 전쟁이 가족에게 끼친 고통과 그 이후의 일상을 깊숙한 시선을 적은 <미망>과 <마당 깊은 집>을 한 권으로 묶었다. <미망>은 좌익 운동을 했던 아버지 때문에 고통을 겪었던 주인공의 어머니와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서로 다른 이념 때문에 주인공의 아버지는 혼자 북한으로 몸을 피했지만 남쪽에 남은 가족들은 힘겹게 살아가야 했다. 그러한 고통이 각기 다른 모습의 상흔으로 남아 주인공의 어머니와 할머니는 서로 반목하며 살아간다. <마당 깊은 집>에서는 주인공의 시선으로 적은 마당 깊은 집의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로 전쟁 전후의 대구 모습을 완벽하게 복원하고 있다.
안나 까레니나 2
창비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최선 (옮긴이) /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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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최선 (옮긴이)
1878년 출간된 이래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고 영화로 연극으로 뮤지컬로 발레로 끊임없이 변주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레프 니꼴라예비치 똘스또이의 대작 『안나 까레니나』(전3권)가 창비세계문학 70~72번으로 발간되었다. 농노제 붕괴 이후 급격한 변화를 마주한 19세기 후반 러시아의 사회적·정치적·경제적 현실이 어떻게 개인의 일상, 특히 가장 사적인 영역인 가정생활과 영향을 주고받는지 그린 작품이다. 당대의 시대상을 현미경처럼 재현하는 데서 나아가 인생의 모든 국면, 즉 탄생과 죽음, 성장과 쇠퇴, 일과 여가, 사랑과 결혼제도 등을 아우르며 시대를 초월해 의미를 더해왔다. 이야기의 큰 두 축은 정숙한 기혼 여성 안나와 젊은 백작 브론스끼의 불륜, 시골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귀족 레빈의 생활이지만, 10명이 넘는 중심인물과 150명이 넘는 주변인물의 이야기를 촘촘히 엮어낸 대가의 솜씨로 러시아 문학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똘스또이가 친구인 비평가 니꼴라이 스뜨라호프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의 ‘(진정한) 첫번째 소설’이라고 일컬었을 만큼 모든 것을 쏟아부은 작가의 ‘인생소설’이기도 하다.제3부제4부제5부발간사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거장 똘스또이의 세계가 집약된 불멸의 고전 창비세계문학의 엄정한 번역으로 새롭게 만나는 ‘인생소설’ ★ 『뉴스위크』 선정 ‘역대 최고의 책 100’ ★ 영어권 작가 125명이 꼽은 ‘역대 최고의 문학작품’ 1위(The Top 10) ★ 『가디언』 선정 ‘역대 최고의 소설 100’ ★ 노벨연구소 선정 ‘100대 세계문학’ 그리고 ★ 읽지 않았지만 읽었다고 가장 많이 거짓말을 하는 소설 5위(2016년 BBC 설문) 1878년 출간된 이래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고 영화로 연극으로 뮤지컬로 발레로 끊임없이 변주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레프 니꼴라예비치 똘스또이의 대작 『안나 까레니나』(전3권)가 창비세계문학 70~72번으로 발간되었다. 농노제 붕괴 이후 급격한 변화를 마주한 19세기 후반 러시아의 사회적·정치적·경제적 현실이 어떻게 개인의 일상, 특히 가장 사적인 영역인 가정생활과 영향을 주고받는지 그린 작품이다. 당대의 시대상을 현미경처럼 재현하는 데서 나아가 인생의 모든 국면, 즉 탄생과 죽음, 성장과 쇠퇴, 일과 여가, 사랑과 결혼제도 등을 아우르며 시대를 초월해 의미를 더해왔다. 이야기의 큰 두 축은 정숙한 기혼 여성 안나와 젊은 백작 브론스끼의 불륜, 시골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귀족 레빈의 생활이지만, 10명이 넘는 중심인물과 150명이 넘는 주변인물의 이야기를 촘촘히 엮어낸 대가의 솜씨로 러시아 문학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똘스또이가 친구인 비평가 니꼴라이 스뜨라호프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의 ‘(진정한) 첫번째 소설’이라고 일컬었을 만큼 모든 것을 쏟아부은 작가의 ‘인생소설’이기도 하다. 국내 뿌시낀 권위자로 서정적이고 섬세한 번역을 선보여온 역자 최선(고려대 노문학과 명예교수)은 두가지 러이사어 판본(1963, 1981~82)과 영어판(1998, 2006), 독일어판(2009), 나보꼬프의 『러시아 문학 강의』(1981) 등을 참고하여 치밀한 번역에 입체적인 주석을 더해 텍스트를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작품해설’에서 각 부의 줄거리를 요약하여 오랜 시간에 걸쳐 이 책을 읽게 될 독자들이 앞부분의 흐름을 잊지 않고 상기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창비판 『안나 까레니나』는 이 책을 처음 읽는 이들에게는 ‘인생소설’을 발견하는 기쁨을, 먼저 접했던 이들에게는 기존 판본과 다양한 해석을 비교하며 읽는 묘미를 선사할 것이다. 더불어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여성 주인공이자 오랜 세월 오도되어온 캐릭터이기도 했던 안나 까레니나를 새롭게 보기에 더없이 적절한 때이다. 시대의 공기를 포착하다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정수 소설 속에서 거론되는 실제 사건들은 러시아와 유럽 및 미국에서 1872년 2월부터 1876년 8월까지 일어난 일들이고, 소설 속 공간은 모스끄바, 뻬쩨르부르그, 러시아의 시골(레빈과 브론스끼의 영지), 독일의 온천도시, 이딸리아 소도시 등으로 당시 러시아인들에게 익숙했던 유럽을 포함한다. 소설은 19세기 후반 급변하는 러시아의 당면 문제들?농노제 폐지(1856) 이후 농촌의 경제적·사회적 상황, 새로운 경제구조와 함께 나타난 새로운 부유층의 부상, 새로이 도입된 지방자치의회 및 선거제도, 가정과 사회 속에서 여성의 위치 및 이혼, 당시의 관료사회 및 군대의 실상, 세르비아전쟁의 문제점 등을 다룰 뿐만 아니라, 러시아 귀족들의 일상?사교계 모습, 무도회, 클럽 활동, 경마, 사냥, 유행하던 학문, 음악, 미술, 종교, 사상과 주거형태, 음식, 교통수단, 심지어 의상과 머리모양까지 상세히 그려냈다. 사교계 생활, 군대 생활, 농지 경영, 자식의 죽음, 사냥, 유럽 여행 등 소설의 소재 대부분이 똘스또이가 직접 경험하거나 보고 들은 일에 바탕을 두고 있다. 기차에 몸을 던진 여자의 이야기는 그의 이웃의 일로, 똘스또이가 직접 그 시신을 보았다고 한다. 그밖에도 등장인물 중에는 그의 지인들의 특성을 반영한 인물이 많다고 한다. 이런 핍진성이 수많은 작가와 독자 들이 『안나 까레니나』를 ‘역대 최고의 소설’로 주저 없이 꼽는 이유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행복한 가정들은 모두 서로서로 닮았고 불행한 가정들은 각각 나름대로 불행하다” 가정생활을 중심으로 인생의 전모를 그리다 이 소설은 인간의 탄생에서 성장과정을 거쳐 연애 및 결혼,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생 전체를 그린다. 사건들이 인물들의 유전적 요소 및 교육, 지위, 일, 주거공간 등 환경적 요소와 빈틈없이 얽혀 생생하게 그려져, 독자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호감 가는 인물이든 그렇지 않은 인물이든 모두 마치 바로 옆에서 보고 듣고 겪는 것처럼 느끼며 그들의 인생 전체에 눈을 돌리게 된다. 『안나 까레니나』를 읽은 독자들은 이 소설을 읽고 나서 삶의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인간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똘스또이의 뛰어난 심리묘사가 등장인물 모두의 감정과 행동을 속속들이 이해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주요인물뿐만 아니라 리지야 백작부인이나 벳시, 스비야시스끼, 레빈의 두 형, 심지어 외국에서 온 왕자, 유모나 하인 같은 주변인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타인을 이해하면서 비로소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와 성찰을 시작한다. 제2부 말미에 나오는 끼찌의 자기이해나, 처한 현실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용한 행동을 하는 것이 가장 알찬 삶이라는 레빈의 깨달음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소설을 읽을 독자들도 마찬가지로 타인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자기이해와 성찰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자기성찰의 시간과 기회가 요원한 이 시대에 인생 전체를 속속들이 들여다보게 하는 이 소설은 그래서 더욱 소중하다.행복한 가정들은 모두 서로서로 닮았고, 불행한 가정들은 각각 나름대로 불행하다.
개념 + 유형 라이트 고등 수학(하) (2023년 고1용)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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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청소년 학습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Ⅳ. 집합과 명제 1. 집합 01 집합의 뜻과 집합 사이의 포함 관계 02 집합의 연산 2. 명제 01 명제와 조건 02 명제의 역과 대우 03 명제의 증명 Ⅴ. 함수 1. 함수 01 함수의 뜻과 그래프 02 합성함수와 역함수 2.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01 유리함수의 그래프 02 유리함수의 그래프 Ⅵ. 경우의 수 1. 경우의 수 01 경우의 수 02 순열과 조합
싸우는 곤충 대백과
코믹컴 / 서동사 편집부 지음, 최진선 옮김, 오쿠지마 슈우지 감수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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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
자연,과학
서동사 편집부 지음, 최진선 옮김, 오쿠지마 슈우지 감수
300여 장의 사진과 68쪽의 만화로 구성된 곤충 대백과이다. 곤충부터 벌레로 불리는 전갈, 지네, 거미까지 총 25종의 절지동물을 파워 타입, 스피드 타입, 수비 타입, 테크닉 타입 등 네 가지로 분류했고, 하나의 곤충을 '비밀', '동종',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네 가지 섹션으로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비밀'에서는 그룹을 대표하는 곤충을 등장시켜, 생존 투쟁과 살아남기 위해 지닌 특징을 설명하고, '동종'은 그룹에 속한 곤충 중 개성이 강한 곤충을 뽑아 소개하는 도감 페이지이다. '생존을 위한 사투'에서는 곤충들이 살아가면서 겪어야만 하는 고난과 싸움을 알려주고, '가상 배틀'에서는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곤충들의 격투를 만화 일러스트로 구성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이 책을 보는 법 1. 파워 타입 장수풍뎅이 장수풍뎅이의 비밀 장수풍뎅이과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1 VS 개미 가상 배틀 2 VS 나방 사슴벌레 사슴벌레의 비밀 사슴벌레과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3 VS 노래기 가상 배틀 4 VS 전갈 사마귀 사마귀의 비밀 사마귀과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5 VS 물장군 딱정벌레 딱정벌레의 비밀 딱정벌레과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6 VS 수채 여치 여치의 비밀 여치 무리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7 VS 개미귀신 귀뚜라미 귀뚜라미의 비밀 메뚜기목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8 VS 소금쟁이 물장군 물장군의 비밀 수생 곤충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9 VS 잠자리 가상 배틀 10 VS 진드기 2. 스피드 타입 벌벌의 비밀 벌목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11 VS 개미 가상 배틀 12 VS 바구미 메뚜기 메뚜기의 비밀 메뚜기과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13 VS 나비 잠자리 잠자리의 비밀 잠자리목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14 VS 파리매 가상 배틀 15 VS 수채 파리 파리의 비밀 파리목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16 VS 모기 매미 매미의 비밀 매미목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17 VS 귀뚜라미 바퀴벌레 바퀴벌레의 비밀 바퀴목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18 VS 바구미 3. 수비 타입 나비 나비의 비밀 나비목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19 VS 매미 가상 배틀 20 VS 공벌레 노린재 노린재의 비밀 노린재목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21 VS 무당벌레 공벌레 공벌레의 비밀 등각목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22 VS 거미 바구미 바구미의 비밀 바구미 무리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23 VS 지네 무당벌레 무당벌레의 비밀 무당벌레과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24 VS 잠자리 비단벌레 비단벌레의 비밀 비단벌레과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25 VS 딱정벌레 4. 테크닉 타입 거미 거미의 비밀 거미목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26 VS 하늘소 가상 배틀 27 VS 장수풍뎅이 개미 개미의 비밀 개미과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28 VS 진드기 가상 배틀 29 VS 나비 지네 지네의 비밀 지네류·그리마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30 VS 바퀴벌레 가상 배틀 31 VS 벌 벼룩·진드기 벼룩·진드기의 비밀 벼룩·진드기류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32 VS 메뚜기 모기 모기의 비밀 모기 무리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33 VS 전갈 전갈 전갈의 비밀 전갈 무리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34 VS 사마귀 칼럼 세상에서 가장 힘센 곤충 곤충의 특징 높이 뛰는 곤충 랭킹 숨은 곤충을 찾아보세요! 뚝심 있는 곤충 랭킹 괴상한 모습의 벌레 위험한 곤충 랭킹300여 장의 사진과 68쪽의 만화로 무장한 익사이팅 곤충 대백과! 초등학생들이 가장 호기심을 가지는 생물 영역이 바로 곤충입니다. 물론 공룡도 인기가 높지만 상대적으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 전체로 본다면 곤충이 더 우위에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곤충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첫째, 그 다양성입니다. 곤충은 지구상에서 바다를 제외한 모든 공간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밝혀진 140만 종의 동물 중에서 무려 90만 종을 곤충이 차지합니다. 게다가 앞으로 연구가 계속되면 전체 곤충의 종수는 300만에서 최대 3000만 종까지 될 수 있다고 하니 곤충의 다양성은 그야말로 경이 그 자체입니다. 둘째는 그 중요성입니다. 곤충의 생태계가 다양한 만큼 곤충은 지구 생태계에서 아주 커다란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나비와 벌이 꽃의 수분을 돕지 않았다면 지구상에 식물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썩은 나무를 파먹는 사슴벌레와 동물의 사체를 먹어치우는 송장벌레 등이 없었다면 지구는 고목과 사체로 가득 찼을 겁니다. 해당 종의 대표 선수부터 개성이 강한 곤충들까지 다양하게! 이 책에서는 곤충부터 벌레로 불리는 전갈, 지네, 거미까지 총 25종의 절지동물을 파워 타입, 스피드 타입, 수비 타입, 테크닉 타입 등 네 가지로 분류했고, 하나의 곤충을 [비밀] [동종] [생존을 위한 사투] [가상 배틀] 네 가지 섹션으로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비밀]에서는 그룹을 대표하는 곤충을 등장시켜, 생존 투쟁과 살아남기 위해 지닌 특징을 설명하고, [동종]은 그룹에 속한 곤충 중 개성이 강한 곤충을 뽑아 소개하는 도감 페이지입니다. [생존을 위한 사투]에서는 곤충들이 살아가면서 겪어야만 하는 고난과 싸움을 알려주고, [가상 배틀]에서는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곤충들의 격투를 만화 일러스트로 구성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상상으로 즐긴다! 곤충들의 가상 결투 만화 34화 수록! 실제 곤충들은 먹이와 번식, 자기 영역 수호를 제외하고는 싸움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곤충에 대해 알게 될수록 ‘어떤 곤충과 어떤 곤충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하는 궁금증이 커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실제 곤충을 잡아서 싸움을 붙일 수도 없고 또한 그런 행동이 바람직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궁금증과 고민을 가상으로 곤충들끼리 싸움을 붙여 그 결과를 알아보는 [가상 배틀] 만화가 말끔하게 해결했습니다. 2쪽 만화로 구성된 모두 34편의 곤충 결투는 예상을 벗어난 의외의 승부가 많아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사과의 길
문학동네어린이 / 김철순 지음, 구은선 그림 /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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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동요,동시
김철순 지음, 구은선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28권. 김철순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으로, 엄마의 마음과 농부의 마음으로 담은 아이들과 자연의 생명력으로 가득하다. 오랜 삶의 경험이 있었기에 더 자유로울 수 있는 그의 상상력은 아이의 눈높이에 살뜰히 맞춘 입말로 세계에 고착된 인식을 뒤흔든다. 나아가 대상을 둘러싼 환경, 대상의 이면까지도 응시하는 포용의 상상력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해 준다. 김철순의 동시 속에서는 익숙한 주변 사물이나 경험이라 할지라도 낯설고 특별한 것으로 변신한다. 주전자는 오리로, 국그릇 속의 콩나물은 연못의 올챙이로, 가래떡 뽑는 기계는 두 개의 똥꼬가 달린 이상한 동물로 탈바꿈한다. 아이들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인의 발상에 금세 빠져들고, 어느덧 시인과 같은 생각을 떠올리며 상투적 인식에서 벗어나게 된다.책머리에 제1부 팔랑, 봄볕이 떨어진다 나비 봄맞이 달래 망초꽃 봄날 할미꽃 개구리 울음 콩 심는 날 꽃밭 풀들은 입이 없어서 제2부 내 귀를 물고 달아나는 귀뚜라미 꽈리나무 등 태풍 별 내 귀를 물고 달아나는 가을 감꽃 왕관 강아지풀 도토리 아기 쥐와 고양이 제3부 사과의 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사과의 길 빨랫줄과 빨래 빨래집게 가래떡 냄비 솜사탕 우산 주전자 콩나물국 염소 똥 까만 염소 가로등 제4부 깍두기 좀 치워 주세요 거울 그럴지도 몰라 수학은 정말 싫어 깍두기 카메라 개구리 뻐꾸기시계 산비둘기 엄마 흉내 고무줄놀이 등 굽은 나무 내 등에 풀을 뽑는 할머니 해설 | 함기석자연과 우주를 성찰케 하는 소박한 일상의 노래, 제1회 지용신인문학상, 2011년 『한국일보』『경상일보』신춘문예 당선 김철순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김철순 시인은 1995년 제1회 지용신인문학상에서 시 「가뭄」외 한 편으로 등단한 후, 농부와 주부로서의 삶을 꾸준히 시어로 표현하며 시집 『꿈속에서 기어나오고 싶지 않은 날』(1997)『오래된 사과나무 아래서』(2003)를 냈다. 그런 그가 오 년 전부터 동시에 관심을 갖게 됐다. 54세, 늦은 나이에 동심에 눈을 뜨자 세상이 달라 보였다고 한다. 바람에 펄럭이는 빨래가 날뛰는 얼룩말로 보이기도 하고, 잘 익은 콩꼬투리에서 튀어나오는 콩알이 뻐꾸기 울음소리로, 가을밤 끝도 없이 이어지는 귀뚜라미 소리가 여름을 반으로 접어서 박는 재봉틀 소리로 들리기도 했다. 땅을 일구는 삶을 살아온 시인은 자연에 가장 가까운 글을 일구어 나갔다. 그렇게 동시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201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사과의 길」과 「냄비」가,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할미꽃」과 「고무줄놀이」가 나란히 당선되었다. 당시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부문 심사위원이었던 김용택, 이상희 시인은 그의 동시에 대해 “아기자기한 이미지의 환상적 서사, 소박한 일상의 노래가 자연과 우주를 성찰케 한다.”라고 평했다. 그의 첫 동시집 『사과의 길』은 엄마의 마음과 농부의 마음으로 담은 아이들과 자연의 생명력으로 가득하다. 오랜 삶의 경험이 있었기에 더 자유로울 수 있는 그의 상상력은 아이의 눈높이에 살뜰히 맞춘 입말로 세계에 고착된 인식을 뒤흔든다. 나아가 대상을 둘러싼 환경, 대상의 이면까지도 응시하는 포용의 상상력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해 준다. 애정 어린 관찰에서 피어난 감각적이고 산뜻한 발상 김철순의 동시 속에서는 익숙한 주변 사물이나 경험이라 할지라도 낯설고 특별한 것으로 변신한다. 주전자는 오리로, 국그릇 속의 콩나물은 연못의 올챙이로, 가래떡 뽑는 기계는 두 개의 똥꼬가 달린 이상한 동물로 탈바꿈한다. 아이들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인의 발상에 금세 빠져들고, 어느덧 시인과 같은 생각을 떠올리며 상투적 인식에서 벗어나게 된다. 쉿! 조용히 해 저, 두 귀 달린 냄비가 다 듣고 있어 우리 이야기를 잡아다가 냄비 속에 집어넣고 펄펄펄 끓일지도 몰라 그럼, 끓인 말이 어떻게 저 창문을 넘어 친구에게 갈 수 있겠어? 저 산을 넘어 꽃을 데려올 수 있겠어? _「냄비」전문 냄비의 손잡이가 두 개의 귀로 변조된 발상이 새롭다. 함기석 시인은 이 동시를 두고 “그로테스크한 발상이 낳는 후속 장면이 재미있고 의미심장하다. 귀 달린 냄비가 우리의 이야기를 잡아다가 냄비 속에 집어넣고 펄펄 끓이면, 말이 원래 갖고 있던 이야기의 순수성은 변질된다. 냄비라는 일상의 사물에 대한 시인의 인식 전환이 냄비의 기능과 가치를 바꾸고, 말과 말의 죽음이 낳은 문제들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라고 짚었다. 낯익은 사물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김철순 시인의 남다른 통찰력은 대상에 대한 깊고 오랜 관찰에서 빚어졌다. 그 관찰이 곧바로 군더더기 없는 시어로 상큼하게 버무려져 한 편의 시로 태어난다. 봄이 오면 우리 할머니 우리 할머니의 할머니 또 그 위의 할머니 하늘나라 가신 할머니들 모두모두 지팡이 짚고 땅으로 내려오신다 _「할미꽃」전문 「할미꽃」은 대상에 대한 시인의 애정을 잘 보여 주는 동시다. 할미꽃의 외관 포착에 그치지않고 할미꽃에서 하늘나라 가신 할머니를 떠올리며 우리 할머니들이 간직한 내적 슬픔, 견딤의 시간까지 응시한다. 일상의 자연물에서 우주로까지 나아가는 통찰의 시선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닐 것이다. 오랜 시간 대상을 관찰하였더니 미처 몰랐던 모습이 보이고, 시인의 발견에 응답하듯 대상은 새로운 세상을 열어 보여 준다. 대상을 향한 시인의 사려 깊은 눈맞춤은 시인과 대상의 호혜로운 관계를 낳는다. 그 관계가 그의 시를 보다 풍요롭게 한다. 아이의 마음이 투영된 환상적 서사, 공감과 위안의 동시 김철순의 동시에는 집과 학교에서 느끼는 아이들의 심리적 갈등이 아이들의 환상으로 표현되곤 한다. 텅 빈 운동장을 혼자 걸어 나오는데 운동장가에 있던 나무가 등을 구부리며 말타기 놀이 하잔다 얼른 올라타라고 등을 내민다 내가 올라타자 따그닥따그닥 달린다 학교 앞 문방구를 지나서 네거리를 지나서 우리 집을 지나서 달린다 달리고 또 달린다 차보다 빠르다 어, 어, 어, 구름 위를 달린다 비행기보다 빠르다 저 밑의 집들이 점점 작게 보인다 _「등 굽은 나무」부분 아이들이 모두 떠난 “텅 빈 운동장”을 “혼자” 걸어 나오는 아이의 모습에서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있어야 했던 아이의 하루를 짐작할 수 있다. 학교에서 몸과 마음이 지친 아이에게 “나무가/ 등을 구부리며/ 말타기 놀이”를 제안한다. 그 나무를 타고 학교와 집을 벗어나는 아이의 환상은 아이가 처한 현실을 넘어 통쾌한 위로를 준다. 아이들이 현실을 벗어나고 싶을 때 불러내곤 하는 환상 공간은 김철순의 동시 속에서 단순한 도피처가 아닌 위로와 치유의 공간이 된다. 그리고 마침내 다시 일상으로 활기차게 되돌아갈 수 있는 기운을 심어 준다. 엄마가 사과를 깎아요 동그란 동그란 길이 생겨요 나는 얼른 그 길로 들어가요 동그란 동그란 길을 가다 보니 연분홍 사과꽃이 피었어요 아주 예쁜 꽃이에요 조금 더 길을 가다 보니 꽃이 지고 열매가 맺혔어요 아주 작은 아기 사과예요 해님이 내려와서 아기를 안아 주었어요 가는 비는 살금살금 내려와 아기에게 젖을 물려 주었어요 _「사과의 길」부분 표제 시 「사과의 길」에는 성장에 대한 아이의 두려움이 담겨 있다. 시인은 아기 사과꽃이 붉게 잘 익은 사과가 되는 과정 속에 해님이 아기 사과를 안아 주고, 비가 젖을 물려 주는 이미지를 더하며 아이들의 내면을 보듬어 준다. 아이들이 가진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하는 시인의 바람이 아름다운 시편으로 이어져 가슴 흐뭇한 울림을 남긴다. 김철순의 동시는 언뜻 단순한 듯 보이나 결코 쉽지만은 않다. 낯선 발상과 상상력으로 여러번 곱씹어야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시들이다. 그의 동시를 찬찬히 읽고 있으면 시인이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읽는 이의 마음속으로 고스란히 스며든다. 시적 긴장감과 생동감, 재미를 세심하게 살핀 구은선 화가의 다채로운 그림 『사과의 길』은 독특한 그림체와 과감하고 율동적인 화면 구성이 눈길을 끄는 동시집이다. 구은선 화가는 빼어난 해석으로 참신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며 화가 고유의 미적 개성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그는 시 한 편 한 편을 깊게 고민하고, 그 심연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를 명료한 형태와 강렬한 색채로 잡아냈다. 마치 한 편의 시 같은 은유가 담긴 그림부터 익살스러움이 살아 있는 캐릭터와 특유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까지, 구은선 화가의 다채로운 그림들이 시의 사유를 더 풍부하게 한다.
코는 왜 얼굴 가운데 있을까
대교출판 / 정채봉 / 199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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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창작동화
정채봉
동그라미가 있었는데 눈, 코, 입, 귀가 서로 가운데 자리를 잡겠다고 다투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 말 을 하지 않기로 했는데 이내 큰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눈도, 입도, 귀도 노랗게 변해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코가... 어린이를 위한 우리나라 그림동화 3권이다.
피부 몸을 말하다
에스북(Sbook) / 홍동주 (지은이) / 2019.03.27
7,500
에스북(Sbook)
취미,실용
홍동주 (지은이)
피부와 몸은 하나다. 둘은 연결되어 있으며 따로 구분해서 해석하면 안된다. 피부를 통해 몸 안을 관찰할 수 있고 몸을 통해 피부로 나오므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피부보다는 몸 안을 챙기는데 인색함을 보게 된다. 피부에 더 많은 돈을 소비하고 신경을 쓰지만 피부 못지않게 몸 관리에도 많은 것을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프롤로그 / 피부 몸을 말하다 01 피부가 하는 일 호흡(呼吸) 배출(排出) 발한(發汗) 흡수(吸收) 보호(保護) 감각(感覺) 합성(合成) 02 흡수와 메커니즘 생명의 기원 원소 생명의 기초 빛 유기물, 무기물 흡수가 흡수하는 방법 03 피부와 장기 피부 몸을 말하다 피부 몸을 말하다 골수 시상하부 갑상선 부신 폐 위 간 대장 신장 자궁 04 경피독 독과 인체 독이 창궐(猖獗) 한 시대 독의 흡수 5가지 피부로 유입되는 독의 경로 해독 작용이 없는 피부 암의 75%는 화장품, 욕실용품 경피독 알아보기 피부 통과와 흡수의 과학 용어 경피독의 종류들 05 피부의 질병들 치유하는 능력 무독성 친환경 제품 아토피 건선 접촉성피부염 쿠싱병 지루성 피부염 수포성표피박리증 무좀 백반증 피부 알레르기 헤르페스 루푸스 켈로이드 습진 06 피부의 호전반응 호전반응이란? 호전반응과 명현현상의 차이 호전반응의 대분류 피부가 붓거나 부종이 생긴다 목 주위가 벌겋게 올라오고 가렵다 몸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 뾰루지나 발진, 두드러기가 생긴다 피부가 뜨거워지고 땀이 난다 기미가 올라온다 더 조이고 주름이 생긴다 피부가 더 거칠게 된다 피부의 변함이 없다피부와 몸은 하나다. 피부와 몸은 하나다. 둘은 연결되어 있으며 따로 구분해서 해석하면 안된다. 피부를 통해 몸 안을 관찰할 수 있고 몸을 통해 피부로 나오므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피부보다는 몸 안을 챙기는데 인색함을 보게 된다. 피부에 더 많은 돈을 소비하고 신경을 쓰지만 피부 못지않게 몸 관리에도 많은 것을 투자해야 한다. 피부[皮膚]는 내부를 이야기 하는 통로이며 위[胃]의 상태를 표현한다. 또한 위는 안의 피부를 의미한다. 장벽[障壁]을 통해 표피를 관리하며 장력[張力]으로 진피의 탄력을 유지한다. 피부의 건강은 내부 장기의 균형에 의해 좌우되듯, 결국 피부는 몸을 말하는 장기이다.
기도하며 함께 걷는 예수의 길
토비아(TOBIA) / 강신덕 (지은이)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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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아(TOBIA)
소설,일반
강신덕 (지은이)
순례하는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가는 한국교회의 성도들을 위해 출판한 영적 안내서다. 하나님의 백성이 걸어야 할 순례의 길을 제시한다. 그 길은 감추어지고, 좁고 예리한 믿음의 길이다. 하늘 하나님만 믿으며 가는 순례의 길 위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더불어 신실한 나눔을 가질 때, 세상으로부터 얻을 수 없는 평안과 새 힘이 좁고 예리한 길을 걷는 고단한 발길에 은혜로 임한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삶을 사셨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몸으로 살아가시며 당신에게 주어진 메시아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예루살렘 영문 밖 십자가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셨다. 예수님께서는 그 모든 길에서 만난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을 치유하시고 그들을 먹이시며 그들의 고단한 삶을 동행하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복된 소식, 예수님 자신을 통하여 실현되는 하나님 나라의 복된 소식을 전하셨다.메시아로 오신 길 제1일 베들레헴-부르심 받은 자리 제2일 애굽-하나님이 예비하신 피난처 제3일 요단강-구원의 길을 여신 자리 제4일 광야-하나님의 뜻을 확신하는 자리 제5일 가나-변화의 자리 제6일 나사렛-새로운 사역이 움튼 자리 제7일 가버나움-위로가 시작된 자리 제8일 베드로의 집-은혜를 나누는 자리 제9일 회당-모세의 마음을 회복한 자리 제10일 갈릴리 바닷가-제자를 부르신 자리 하나님나라를 전하신 길 제11일 팔복산-제자를 세우시는 자리 제12일 갈릴리의 길-병자들을 고치신 자리 제13일 갈릴리의 길-의의 길로 부르신 자리 제14일 갈릴리의 길-참 믿음을 보신 자리 제15일 벳새다-양들을 품으신 자리 제16일 여리고-내려서기를 요청하신 자리 제17일 수로보니게-간절한 기도를 들으신 자리 제18일 가이사랴빌립보-메시아로 서신 자리 제19일 거라사-복음의 영역을 확장하신 자리 제20일 사마리아-중심을 가르치신 자리 진리와 빛으로 가신 길 제21일 예루살렘 성전-생명의 물을 베푸신 자리 제22일 한적한 곳-하나님을 만나신 자리 제23일 다른 마을-두루 전하신 자리 제24일 갈릴리 바다: 혼란위에 질서를 세우신 자리 제25일 막달라-주만 바라보게 하는 자리 제26일 다볼산-십자가를 향하여 출발하는 자리 제27일 유대지경1-어린아이를 축복하신 자리 제28일 유대지경2-실천을 말씀하신 자리 제29일 유대지경3-빛으로 오신 자리 제30일 베데스다-인간을 사랑하신 자리 참 메시아가 되신 길 제31일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눈뜨고 깨닫게 하신 자리 제32일 베다니-사람을 살리는 자리 제33일 벳바게-겸손의 왕으로 오시는 자리 제34일 감람산-눈물을 흘리신 자리 제35일 예루살렘 입성-환대와 멸시가 교차하는 자리 제36일 성전-하나님을 소망하는 모든 이들의 자리 제37일 다락방-섬기고 나누신 자리 제38일 겟세마네-십자가를 위해 기도하신 자리 제39일 골고다-메시아로 아낌없이 내어주신 자리 제40일 빈 무덤-부활하여 승리하신 자리『기도하며 함께 걷는 예수의 길』은 도서출판 토비아가 순례하는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가는 한국교회의 성도들을 위해 출판한 영적 안내서입니다. 토비아는 『기도하며 함께 걷는 길』시리즈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걸어야 할 순례의 길을 제시합니다. 그 길은 감추어지고, 좁고 예리한 믿음의 길입니다. 하늘 하나님만 믿으며 가는 순례의 길 위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더불어 신실한 나눔을 가질 때, 세상으로부터 얻을 수 없는 평안과 새 힘이 좁고 예리한 길을 걷는 고단한 발길에 은혜로 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몸으로 살아가시며 당신에게 주어진 메시아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예루살렘 영문 밖 십자가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모든 길에서 만난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을 치유하시고 그들을 먹이시며 그들의 고단한 삶을 동행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복된 소식, 예수님 자신을 통하여 실현되는 하나님 나라의 복된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길은 어떤 학교의 경전을 들고 선 랍비(rabbi)나 히말라야 동굴 속 구루(Guru)의 길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길은 인간 역사의 어떤 특정한 장소를 찾으시고 그곳 사람들과 만나시고 그들을 진리와 생명으로 인도하신 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길 위의 예수님이셨습니다. 우리는 성경 여러 곳에서 길 위의 예수님과 길 위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어느 곳에 정주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구원을 실현하는 여정을 쉬지 않고 꾸준히 가셨습니다. 참 예수님을 경험하려면 길 위에 계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어느 특정한 자리에 서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고도’가 끝내 나타나지 않는 것처럼, 우리의 결코 움직이지 않는 자리에서는 예수님과의 만남을 기대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십자가를 향한 길 위입니다. 이 순례 묵상집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정주하지 말고 길을 걸을 것’을 요청합니다. 예수님이 잡으신 십자가 방향으로 길을 갈 것을 요청합니다. 이 책은 그래서 베들레헴으로부터 골고다와 무덤으로 이어진 예수님의 길과 그 길목의 특정한 장소들 그리고 그곳에서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집중합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 가시고 서셨던 길과 자리 하나하나를 기도하며 따르다 보면, 묵상하는 순례자는 어느 순간 예수님의 사명이 완수된 자리, 십자가 앞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생길, 하나님을 신앙하며 살아가는 인생길은 예수님과 더불어 십자가를 향하여 순례하는 길입니다. 아직 그 길을 가보지 않으셨다면, 이 묵상집과 더불어 길을 나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며 함께 걷는 예수의 길』활용방법 1. 일상에서 순례자로 말씀 묵상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40일간의 묵상을 권합니다. 2. 성지 이스라엘 순례를 계획하신다면 이 묵상집과 함께 순례의 길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3. 사순절과 고난주간 그리고 부활절을 묵상하며 보내는 자료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4. 새벽기도와 같은 공동체의 의미 있는 기도와 말씀 나눔에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프시케의숲 / 조던 B. 피터슨, 스티븐 프라이, 마이클 에릭 다이슨, 미셸 골드버그 (지은이), 조은경 (옮긴이)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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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의숲
소설,일반
조던 B. 피터슨, 스티븐 프라이, 마이클 에릭 다이슨, 미셸 골드버그 (지은이), 조은경 (옮긴이)
‘정치적 올바름은 과연 진보라고 할 수 있는가’ 세계 지성들의 치열한 찬반 토론. ‘정치적 올바름’, 즉 PC를 둘러싼 4인 4색의 뜨거운 논쟁이 펼쳐진다. 정치적 올바름은 편견 없는 언어를 사용하자는 최초의 취지에서 점점 외연을 넓혀 각종 소수자 우대 정책으로까지 이어졌다. 이는 소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다는 의미가 있지만, 그것이 부자연스럽고 억압적이며 역차별이라는 비판 또한 거세게 일고 있다. ‘정치적 올바름은 과연 진보라고 할 수 있는가’라는 논제에 대한 찬반토론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성별, 인종이 여러 이슈를 놓고 갈등하는 상황을 성찰한다. 베스트셀러 《12가지 인생의 법칙》 저자인 조던 피터슨과 영국의 유명 작가이자 배우인 스티븐 프라이가 반대 팀으로서, 정치적 올바름은 진보라고 부를 수 없다고 주장한다. PC 운동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며 개인주의를 위협하는 집단적, 전체주의적 서사라는 것이다. 이에 맞서 칼럼니스트 미셸 골드버그와 열정적인 사회학자 마이클 에릭 다이슨이 찬성 팀으로서, 정치적 올바름은 진보라는 입장을 옹호한다. 역사적인 불평등에서 비롯된 문화적인 편견과 비대칭적인 권력을 바로잡는 것은 사회정의의 관점에서 자연스러우며 당연하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찬반 양측의 치열한 토론을 관전하며, 오늘날 한국에서도 성별, 난민 등을 이슈로 하여 뜨겁게 발화하고 있는 PC 논쟁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을 것이다.1부 토론 전 인터뷰 스티븐 프라이와의 대화 조던 피터슨과의 대화 마이클 에릭 다이슨과의 대화 미셸 골드버그와의 대화 2부 토론 정치적 올바름은 과연 진보라고 할 수 있는가 그렇다: 마이클 에릭 다이슨, 미셸 골드버그 아니다: 스티븐 프라이, 조던 피터슨 3부 토론 후 인터뷰 스티븐 프라이 & 조던 피터슨 마이클 에릭 다이슨 & 미셸 골드버그 한국어판 부록 왜 지금 ‘정치적 올바름’이 문제인가“그들은 특히 ‘결과의 평등’을 주장하는데요. 정말 혐오스럽습니다.”_조던 피터슨 ‘정치적 올바름’은 한국의 인터넷 공론장에서도 심심찮게 등장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낯선 단어다. 기본적으로 다인종 사회인 미국에서 태동한 개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날 글로벌한 세계의 현실에서, 더욱이 미국의 영향을 심대하게 받고 있는 한국의 현실에서 ‘정치적 올바름’은 점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당장 인터넷 게시판의 설전을 조금만 들여다봐도 그 근저에 ‘정치적 올바름’ 개념이 가로놓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정치적 올바름’이란 대체 무슨 뜻일까? ‘정치적 올바름’은 영어로 ‘Political Correctness’로서 소수자들을 차별, 배제하는 언어 사용 및 표현을 지양하자는 신념, 혹은 그에 기반한 사회운동을 말한다. 흔히 PC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불구자’ 대신 ‘장애인’이라는 표현을 쓰거나, ‘에스키모’ 대신 ‘이누피아크’, ‘후진국’ 대신 ‘개발도상국’, ‘애완동물’ 대신 ‘반려동물’, ‘결손가정’ 대신 ‘한부모 가족’ 등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가리킨다. 현재 ‘정치적 올바름’은 단순한 언어순화 운동 차원을 넘어서, 영상이나 게임 등에서의 균등한 역할 배분, 혹은 진학이나 취업, 승진 등에서의 소수자 우대 정책 등으로 확장 적용되고 있다. 성별, 인종 등 여러 집단적 정체성이 합류하는 정치적인 상황에서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이른바 올바르게 처신하는 것 일체를 뜻한다. “당신은 고약하고 화가 난 백인입니다. 확실히 지독하고 심술궂네요.”_마이클 에릭 다이슨 ‘정치적 올바름’은 사회정의의 관점에서 인류가 응당 추구해야 할 가치가 아닐까. 이 책에서 각각 여성과 소수 인종을 대표하는 패널인 골드버그와 다이슨은 ‘정치적 올바름’이 거대한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방편이며, 따라서 인류 진보의 길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른 한편으로 두 패널은 현재 PC에 대해 비판적인 사회의 분위기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역사적, 사회적 특권층이 뻔뻔하게도 그들의 이기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역사의 반동이며, 오랜 시간이 지나면 필경 우스꽝스럽게 회고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찬성 팀이 보기에, 이런 역사의 낙오자들은 ‘계몽’해서라도 역사의 도도한 물결로 이끌고 가야 할 망아지들이나 다름없다. 반대 팀인 조던 피터슨과 스티븐 프라이가 단지 ‘이기심’을 드러내는 주장을 했다면 토론 자체가 성립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내미는 반대 논거는 퍽 묵직한 대의를 가지고 있다. 바로 ‘정치적 올바름’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것이다. 피터슨은 “표현의 자유 없이, 진정한 사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프라이는 SNS상의 침묵해야만 할 것 같은 분위기, 검열당하는 듯한 느낌에 대해 토로한다. 이른바 ‘어떤 발언이 PC하지 않으면 어떡하지’에 대한 걱정이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를 막는다는 것이다. 이는 인류 문명의 발전을 그 토대부터 허물어뜨릴 수 있다. 아울러 피터슨은 ‘정치적 올바름’이 서구 문명의 위대한 산물인 개인주의를 위협한다고도 주장한다. PC 운동은 정체성 정치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이 정체성 정치는 근본적으로 개인을 지우고 집단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피터슨이 보기에, 이런 집단주의적 관점 아래에서는 개인의 생각이나 행동, 표현 등이 불행스럽게도 억압당하고 만다. 이처럼 ‘정치적 올바름’은 복잡한 정치적, 사회적 현실과 맞물려 새로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PC는 표현의 자유, 열린 토론, 자유로운 사상 교환의 적일까? 아니면 소외된 집단을 배제시키는 지배적인 권력에 맞서 평등하고 정당한 사회를 만드는 것일까? 누군가는 정치적 올바름이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자유롭고 열린 토론을 옥죄며, 불필요하게 사회적 갈등을 조장한다고 말한다. 또 다른 사람들은 소외 집단에게 발언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준을 만드는 것이 언론의 자유를 넓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들 첨예하게 맞서는 주장들 사이에서 독자들이 각자의 올바른 길을 찾아나가길 기대한다. 토론에 대하여 이 책은 2018년 5월 1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멍크 디베이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멍크 디베이트는 피터 멍크와 멜라니 멍크가 설립한 자선단체 오리아 재단의 프로젝트로, 반년마다 세계가 당면한 주요 공공정책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세계적인 포럼이다. 그간 패널로 스티븐 핑커, 토니 블레어, 헨리 키신저, 말콤 글래드웰, 니얼 퍼거슨, 알랭 드 보통, 폴 크루그먼 등 수많은 명사가 참여해왔다. 이번 ‘정치적 올바름은 과연 진보라고 할 수 있는가’ 토론 역시 현지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세계적으로 핫이슈인 주제를 다루고 있는 데다, 각각의 패널들 역시 쟁쟁했기 때문이다. 방청객 3,000명이 토론 현장을 빼곡하게 채웠으며, 미국과 캐나다에도 C-SPAN과 CPAC을 통해 방송되었다. 논평에 대하여 한국어판 부록으로 임명묵의 글 ‘왜 지금 정치적 올바름이 문제인가’를 수록했다. 본 토론만큼이나 흥미진진한 논의 전개가 돋보인다. 토론 패널들이 ‘정치적 올바름’을 둘러싸고 찬반 논쟁에 집중했다면, 논평자는 해당 논쟁이 이루어지는 맥락을 다룬다. 포퓰리즘의 부상과 미디어 환경의 변화가 어떻게 PC 논쟁을 첨예하게 촉발했는지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특히 논평자의 약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서 서아시아 지역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으로, 엄청난 독서력을 바탕으로 참신한 생각을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인터넷 뉴스 채널 〈슬로우 뉴스〉에 다양한 주제로 원고를 쓰고 있으며, 〈서울신문〉 ‘2030 세대’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거대한 코끼리, 중국의 진실》이 있다. 현재 한국에서 PC를 둘러싼 문화 전쟁이 20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측면이 있는데, 해당 주제를 20대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의미도 있다. “정치적 올바름이 맞다, 그르다를 따지기 이전에 한국의 시민으로서 정치적 극화는 여전히 우려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그 극화가 국제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이념 전쟁의 맥락에서 벌어진다면 더더욱 우려스럽다. 미국인이 아닐지라도 정치적 올바름을 지지하는 이들은 힐러리 클린턴의 낙선에 좌절했을 것이고, 만약 유럽연합이 시행하는 여성/소수자/다문화에 관한 진보적인 정책을 소개하는 트윗을 본다면 ‘좋아요’를 찍을 것이다. 반면 역시 미국인이 아니더라도 정치적 올바름에 반대하는 이들은 유튜브에서 조던 피터슨이 페미니스트 앵커와 논쟁하는 영상을 보며 ‘좋아요’를 찍을 것이고, 정치적 올바름에 대항하는 다른 영미권 식자의 영상에 자막을 입혀 번역을 할지도 모른다. 이런 대립구도에서는 한국인 혹은 미국인이라는 정체성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된다. 오히려 내가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놓고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게 된다. 필자가 이런 현상을 우려하는 이유는 역사적 선례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이다. 20세기 중반에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지속되는 이슬람 세계의 세속주의-이슬람주의 갈등이 이와 놀랍도록 유사한 구도로 전개되었다. 수도를 비롯한 대도시에 거주하는 진보적 고학력자들은, 다수의 의견과 상관없이 소수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종교 교리의 사회 침투를 막는 세속주의 법안을 지지했다. 반면 고등교육에서 배제되어 온, 농촌이나 대도시 빈민가 사람들은 ‘보편 인권’을 보장하는 세속주의 법안이 스스로의 신앙을 자유롭게 표출할 권리를 막는다고 느꼈다. 이들은 훗날 이슬람주의라는 정치 이념을 만들어내어 권력을 독점하고 있던 세속주의자들에 대항하기에 이르렀다(이란과 터키에서는 이 시도가 성공했다). 사회에서 종교의 위치를 놓고 둘러싼 이 갈등은 국경을 가로질러 초국적 정체성을 만들어냈고, 실질적으로 터키, 이란, 아랍의 세속주의자들은 자국의 이슬람주의자들보다 세속주의자들끼리 ‘서로’ 더 잘 공감했다. 이런 단층선은 1970년대 이래로 이슬람 세계의 국내 정치를 극도로 불안하게 만들었는데, 부분적으로는 자국 사회가 타국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격변에 아주 민감해졌기 때문이었다. 예컨대 1979년 이란의 이슬람주의자들이 이슬람 혁명을 일으키자 터키와 아랍에서 이슬람주의자들은 대거 동요했으며, 세속주의 성향의 군부는 더욱 큰 탄압을 가했었다. 작금의 서구 사회가 물론 저발전 상태에 있는 중동 지역과 온전히 등치될 수 있다고 주장하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모종의 유사성은 분명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자국의 “빻은” 인간들보다 서구의 개명된 이들에게 더 동질감을 느끼는 사람, 혹은 자국의 “PC충”보다 조던 피터슨의 팬들에게 더 우애를 느끼는 사람들은 서구에서 벌어지는 가장 최신의 뉴스를 한국 웹으로 퍼와 ‘분위기’를 만들어내려고 할 것이다. 작년에 있던 제주도 예멘 난민 사태 당시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지 않았었는가? 이런 논쟁이 생산적 대립구도로 이어진다면 좋겠지만 국제적으로 연결된 미디어 환경은 오히려 진영의 극화만 계속해서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 이런 비생산적 대립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최근에 서유럽과 북미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의 마비와 기능부전이 우리에게도 다가올 가능성이 충분할지도 모른다.”_203~205쪽[스티븐 프라이] 좌파가 저지르는 커다란 오류 중 하나가 뭔 줄 아세요? 적의 명석함을 과소평가하는 것입니다. 트럼프 일가는 우리가 지성의 기반으로 생각하는 신성한 인문서를 읽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트럼프 일가가 똑똑하지 않다는 걸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이죠. 역사가 보여줘요. 정말 바보 같은 짓입니다. [조던 피터슨] 우파가 극우로 치달을 수 있듯, 좌파 역시 극좌로 기울 수 있다는 것 또한 명백합니다. 그런데 좌파의 경우 극좌로 치달을 때, 그것이 매우 불분명하게 정의되는 면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는 확실히 좌파가 너무 극좌로 가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조던 피터슨] 그러면 남녀 관계의 역사도 근본적으로 억압의 역사로 보겠군요. 이 논의도 아마 그런 식으로 풀려고 할 겁니다. 역사에 언제나 존재해왔던 근본적 재난으로부터 남성과 여성이 ‘협력’해서 벗어난 게 아니라는 주장을 하려고 하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비록 1895년 서구 세계의 평범한 사람은 오늘날 기준에서 볼 때 하루에 1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살았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 기준은 현재 UN이 지정한 극빈선에도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의 삶을 의미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니에요, 이 세상의 근본적 현실은 남성이 여성을 억압했다는 거예요”라고 말한 건가요?
박가가 오늘도 수영일기
유노북스 / 박새미 (지은이)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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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미 (지은이)
수많은 팔로워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탄생한 그림 에세이 <박가가 오늘도 수영일기>. 1만 9천 팔로워를 보유한 화제의 인기 인스타툰이 올여름 한 권의 책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시작에는 이유도 뭣도 없었다. 남다른 개성으로 중무장한 작가가 단순히 버킷 리스트에 고이 담아 둔 '수영 호기심'을 실천으로 옮긴 것뿐. 이는 수.알.못 운동 바보에게 결코 만만치 않은 도전이었다. 훅 파인 디자인과 화려한 패턴의 쫄쫄이 수영복에 얼굴은 붉어지고, 발차기만 킥! 킥! 세월아 네월아 반복하면서 좌절 모드에 빠지는 일이 끝없이 이어졌다. 하지만 그 순간, 박가가는 수영의 고충과 애로를 ‘그림’으로 승화시켜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고, 수영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한다. 이는 곧 수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까지 '수영'의 길로 인도하며 엄청난 반응을 얻게 되는데 인기의 답은 바로 가감 없이 그린 ‘리얼한 수영담’에 있었다. 작품 속에는 수영과 관련한 재밌는 잡지식이(?) 차고 넘친다. 특히 말로만 듣던 후덜덜한 수영장 텃세의 진실과 수영 강사에 대한 카더라 통신, 배영, 접영, 평영은 모두 ‘영’인데 자유형만 ‘형’으로 끝나는 수영 미스터리 등 알아 두면 든든한 TMI가 즐비하다. 또 수영에 필요한 기본 용어와 기초 상식, 킥판, 풀부이와 같은 장비부터 시작해 4대 영법, 물안경과 수모 활용 센스, 입문자를 위한 부록 페이지까지, 무엇을 생각하든 상상 그 이상의 수영 꿀팁들을 선사한다.Prologue Lesson 1. 수영, 첫 마음 드디어 018 / 초보자 눈에 수영복 019 / 아마도 판매원의 속마음 021/ 수영복 구매 팁 022 / 수영 등록하기 023 / 수영 첫날 024 / 첫날의 기대와 현실 025 / 발차기 028 / 킥판 - 1 030/ 킥판 - 2 032 / 팔 돌리기 - 034 / 슬슬 깨달음 036 / 초급반의 운명 040 / 자유형 043 / 배영 -1 046 / 배영 - 2 050 / 수영 가방 052/ 수영이 싫어지는 순간 055 / 평영의 마음가짐 056 / 나의 수영 동기 061 / 로망 064 / 수영인의 관심 068 / 모르던 영법 070 / 헤드업 평영 072 Lesson 2. 그 무렵 상급반 수영장 지식 - 1 078 / 수영장 지식 - 2 080 / 근자감 - 082 / 수영의 오해 - 090 / 재등록 094 / 수영복 장만 099 / 그날의 기억 - 100 / 스타트 - 104 / 스타트 준비 - 105 / 그쯤 배우는 게 있다 - 1 109 / 아무튼 나는 모범생 111 / 동지애 - 114 / 그쯤 배우는 게 있다 - 2 116 / 돌아와요 쌤 - 118 / 그쯤 배우는 게 있다 - 3 120 / 오늘의 수영 - 128 / 잠영 131 / 동기 136 / 왜 때문에 138 Lesson 3. 날이면 날마다 그곳에 가다 144 / 접영 - 1 154 / 접영 - 2 155 / 장비 하나 - 수경 1 156 / 장비 하나 - 수모 1 158 / 장비 둘 - 수모 2 161 / 악마의 수요일 164 / 수영 수다 170 / 발차기 171 / 풀부이 Tip 173 / 자유 수영 174 / 첫 장거리 후기 176 / 수영인의 손 179 Lesson 4. 어느덧 1주년 오리발의 세계 184 / 두근두근 186 / 연수반 후기 188/ 오리발 후기 190 / 그냥 수영 후기 191 / 생일 선물 193 / 연수반 클래스 196 / 수영 1주년 200 / 그 이유 202 / 소소한 감격 206 / 자비 없는 수영 쌤 - 1 208 / 자비 없는 수영 쌤 - 2 210 / 다이빙 213 / 자유 수영의 딜레마 - 220 / 보람찬 순간 - 1 225 / 보람찬 순간 - 2 226 / 보람찬 순간 - 3 227 / 보람찬 순간 - 4 228 / 보람찬 순간 - 5 229 Epilogue Thanks to 가가's T.M.I“수영은 이번 생이 처음이라….” 수.알.못 인스타툰 작가의 좌충우돌 수영 입문기 수많은 팔로워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탄생한 그림 에세이 <박가가 오늘도 수영일기>. 1만 9천 팔로워를 보유한 화제의 인기 인스타툰이 올여름 한 권의 책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시작에는 이유도 뭣도 없었다. 남다른 개성으로 중무장한 작가가 단순히 버킷 리스트에 고이 담아 둔 ‘수영 호기심’을 실천으로 옮긴 것뿐. 이는 수.알.못 운동 바보에게 결코 만만치 않은 도전이었다. 훅 파인 디자인과 화려한 패턴의 쫄쫄이 수영복에 얼굴은 붉어지고, 발차기만 킥! 킥! 세월아 네월아 반복하면서 좌절 모드에 빠지는 일이 끝없이 이어졌다. 하지만 그 순간, 박가가는 수영의 고충과 애로를 ‘그림’으로 승화시켜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고, 수영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한다. 이는 곧 수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까지 ‘수영’의 길로 인도하며 엄청난 반응을 얻게 되는데 인기의 답은 바로 가감 없이 그린 ‘리얼한 수영담’에 있었다. 작품 속에는 수영과 관련한 재밌는 잡지식이(?) 차고 넘친다. 특히 말로만 듣던 후덜덜한 수영장 텃세의 진실과 수영 강사에 대한 카더라 통신, 배영, 접영, 평영은 모두 ‘영’인데 자유형만 ‘형’으로 끝나는 수영 미스터리 등 알아 두면 든든한 TMI가 즐비하다. 또 수영에 필요한 기본 용어와 기초 상식, 킥판, 풀부이와 같은 장비부터 시작해 4대 영법, 물안경과 수모 활용 센스, 입문자를 위한 부록 페이지까지, 무엇을 생각하든 상상 그 이상의 수영 꿀팁들을 선사한다. 수영을 배우고 그리기 시작한 날로부터 3년이 흐른 지금, 주인공은 수영을 즐길 줄 아는 진정한 ‘수영인’으로 거듭났다. 이 모든 것은 오직 ‘처음’이라는 두려움과 맞닥뜨렸기에 가능했던 일. 그러니 생에 처음이라고 겁낼 필요는 없다. 모르는 게 당연하고, 하나씩 배워가는 게 우리의 인생이니까. 감기의 ‘ㄱ’ 자도 모른 채 살고 싶다면, 연령 불문 좋은 인연들을 만나고 싶다면, ‘해냈다’는 행복감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자. 희열과 낭만이 가득한 수영장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 “가즈아~ 수영장으로!” 전 국민을 수영장으로 집합시키는 수영 입문 만화! 1만 9천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인스타툰의 단행본화! 한 컷, 한 컷 업로드될 때마다 폭발적인 관심과 조회수를 불러일으킨 <박가가 수영일기>. 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인스타툰이 올 여름을 겨냥해 콤팩트한 한 권의 책으로 다시 한번 서점가에 나타났다! 인스타툰의 시작은 이러했다. 수영을 배우며 느낀 고충과 소회를 그림으로 풀어 보자는 영상전공 작가의 사소한 발상이 인터넷상에 어마어마한 반응을 몰고 온 것. 소름 돋는 귀여움으로 중무장한 개성 강한 캐릭터, 폭탄처럼 쉴 새 없이 터지는 에피소드들은 많은 독자들에게 큰 공감과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급기야 수알못(수영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마저 수영의 늪으로 끌어들이며 수영이라는 스포츠 종목 활성화에 한몫하기에 이르는데…. 동네 수영장, 체육 센터, 올림픽 수영장 등 국내 수영인들 사이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박가가. 인스타 팔로워들에 의해 사전 검증을 끝마친 인기 만화가 지금껏 알지 못했던 수영의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꼭 알 필요는 없지만 알면 도움되는 수영 T.M.I? 초짜 수영인은 까만 수영복만 고른다?, 어째서 1년 365일 발차기인가, 후덜덜한 수영장 텃새의 진실, 수영 강사에 관한 카더라 통신, 왜 자유형만 ‘형’이고 나머지는 배‘영’, 접‘영’, 평‘영’일까? 몰라도 그만이지만 어쩐지 알아 두면 마음 든든한 수영 지식이 곳곳에서 불쑥불쑥 등장한다. 물론 ‘투 머치 인포메이션’만이 전부는 아니다. 수영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기본 용어와 기초 상식. 수영 장비(킥판, 풀부이, 오리발), 기본 4대 영법 ‘접.배.평.자’, 수영의 꽃 다이빙, 대쉬 수영, 리커버리 팔 같은 개념 정리는 물론이고 물안경 고르는 센스, 수모 쓰는 요령 등등 숨겨진 수영 꿀팁은 읽는 내내 프로 수영러마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작품 뒤쪽에 있는 입문자를 위한 특별 부록 페이지도 빼놓을 수 없는 완독 포인트 중 하나. 기초적인 수강 등록부터 애티튜드 그리고 준비물까지, 수영에 관한 모든 정보가 한 방에 정리되어 있다. 한 번 읽고, 두 번 읽고, 읽으면 읽을수록 왠지 모르게 똑똑해지는 소장 가치 100%의 실용 인스타툰! 취미는 ‘No Thank you’지만 ‘수영’은 강.력.추.천! 취미가 뭐냐는 질문에 3초의 멍 때림을 경험했다면? 인적 네트워크와 건강한 젊음을 함께 손에 쥐고 싶은 당신에게 망설임 없이 수영, 또 수영을 추천한다. 수영은 ‘치료’이자 ‘치유’의 시간이다. 실제 수영을 시작하며 통증 재활에 효과를 보았다거나 감기에 좀체 걸리지 않는다는 미담(?)을 심심찮게 주변에서 접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성별 불문, 연령 불문 평소 일상에서 만나기 힘든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몸으로 부딪치는 운동만큼 급속도로 친해지기 쉬운 운동이 또 어디 있을까. 무엇보다 사계절 내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365일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수영의 가장 큰 강점이다. 눈이 오든 비가 오든, 실내외 가리지 않고 수영복 한 벌이면 언제 어디서든 물살을 가르는 일이 가능하다. 지루한 일상이 활력으로 바뀌는 또 다른 생활의 시작! ‘취미’라는 이름보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수영’이라는 그 이름! 책을 집어든 순간, 당신의 발은 이미 동네 수영장을 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특별수사단 2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은이), 김준영 (그림)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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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자연,과학
고희정 (지은이), 김준영 (그림)
최신 과학 이슈들과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이 결합돼 우리 생활에 첨단 과학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핵심 개념들을 스토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뉴스로만 접하던 제4차 산업혁명 과학 기술의 주요 개념을 추리를 통해 재미있게 익히고, 사건을 해결하면서 첨단 과학 기술이 실생활에 어떻게 연계돼 있는지 알아간다. 노벨상 수상자를 납치하고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는 모든 연구를 멈추라며 전 세계인을 향해 경고장을 보내온 반과학 단체 WC. 이들의 정체는 과연? 반과학 단체 WC의 행방을 쫓기 위해 형사 학교에서는 CSI 형사 중 최강의 멤버를 뽑아 프랑스 파리에 파견하는데….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기 멤버 이요리를 단장으로, 2기 형사 양철민, 3기 형사 한마리, 강태산으로 꾸려진 CSI 특별수사단팀이 더 넓고 스펙터클해진 무대, 파리를 배경으로 사건을 쫓아간다. CSI 최강의 정예요원들과 현지에서 새롭게 합류한 최초의 인턴 형사 루이는 과연 이들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을까?1장.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 2장. 드론 테러 3장. 공상과학 소설가의 죽음4차 산업혁명 과학 기술과 추리가 만났다! 첨단 과학 이슈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의 결합 과학 기술의 발전을 막으려는 테러 조직 WC와 CSI 최강 멤버들과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 노벨상 수상자를 납치하고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는 모든 연구를 멈추라며 전 세계인을 향해 경고장을 보내온 반과학 단체 WC. 이들의 정체는 과연? 반과학 단체 WC의 행방을 쫓기 위해 형사 학교에서는 CSI 형사 중 최강의 멤버를 뽑아 프랑스 파리에 파견하는데…….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기 멤버 이요리를 단장으로, 2기 형사 양철민, 3기 형사 한마리, 강태산으로 꾸려진 CSI 특별수사단팀이 더 넓고 스펙터클해진 무대, 파리를 배경으로 사건을 쫓아갑니다. CSI 최강의 정예요원들과 현지에서 새롭게 합류한 최초의 인턴 형사 루이는 과연 이들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을까요? CSI 특별수사단은 첨단 테러 집단에 맞서 3D프린팅, 드론, 사물인터넷, 생체인식시스템, SNS 사칭, 신종화학물질 등 들어는 봤지만 여전히 낯설기만 한 제4차 산업혁명의 과학 기술을 주제로 흥미롭게 사건을 풀어갑니다.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과 드론 테러에서 공상과학 소설가의 죽음까지. 테러조직 WC와 CSI 특별수사단의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집니다!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소개 130만부를 돌파하며 ‘과학과 추리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장을 열어온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는 어린이 형사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사건, 사고를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과학 추리 동화입니다. 사건 발생과 추리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초등 과학 교과서 속 140가지 과학 주제와 과학 용어 495개, 과학 실험 240개를 싣고 있어 학부모에게도 만족을 주는 시리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우수 도서·추천 도서로 선정된 베스트셀러 학습 동화입니다. 4차 산업혁명 과학 기술과 추리가 만났다! 최근 3D프린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제4차 산업혁명의 과학 기술은 우리 생활 가까이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특별수사단>에서는 최신 과학 이슈들과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이 결합돼 우리 생활에 첨단 과학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핵심 개념들을 스토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뉴스로만 접하던 제4차 산업혁명 과학 기술의 주요 개념을 추리를 통해 재미있게 익히고, 사건을 해결하면서 첨단 과학 기술이 실생활에 어떻게 연계돼 있는지 알아갑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최강의 정예 군단들이 모였다! 지금까지 시즌1~3기까지 총 30권의 시리즈를 거치며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형사들이 다시 뭉쳐 특별수사단을 결성합니다. CSI 1기 출신으로 우리나라의 최고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요리를 단장으로 하여, 일본에서 최고의 사립 탐정으로 활약하고 있는 CSI 2기 양철민, 어린이 형사 학교를 졸업하고 국립형사학교에 진학한 3기 강태산, 한마리가 뭉쳐 활약을 펼칩니다. 1~3기 멤버들이 함께 모인 CSI 특별수사단! CSI 선후배들 사이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또 인턴 형사가 되고 싶다며 사건 현장에 불쑥 등장한 새로운 인물 차루이. 새로운 주인공이 펼치는 활약도 기대해 볼 만합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특별수사단! CSI가 한국을 떠나 보다 넓고 새로운 무대, 프랑스 파리에서 사건을 해결합니다. 세계적인 테러 범죄 조직의 실체를 알아내기 위해 해외로 가게 된 CSI 특별수사단. 프랑스 경찰특공대와 공조 수사를 해야 하지만 이 역시 쉽지만은 않습니다. 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함께 사건을 맡게 된 한국-프랑스 양국의 수사단은 과연 협력할 수 있을지……. 또한 전 세계인을 향해 경고장을 내민 테러 조직의 실체는 무엇인지, 프랑스 파리에서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사건을 통해 보다 다양한 장소와 인물들을 만납니다. 파리의 상징 샹제리제 거리와 파리 인근의 생드니, 프랑스의 알프스 정상 샤모니 몽블랑 지역까지 CSI 특별수사단의 글로벌한 활약이 펼쳐집니다. CSI 및 등장인물 소개 세계 각국에서 맹활약하는 형사와 탐정을 배출해 온 어린이 형사학교. 과학적인 전문 지식과 추리력, 관찰력까지 갖춘 아이들을 찾아,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결성한다. 어려운 공부와 힘든 체력 훈련을 받아가며 수많은 사건에 투입된 아이들은 CSI 1기부터 시작해 2기, 3기에 이르기까지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형사로 인정받게 되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인 김대한 박사 납치 사건을 계기로 CSI 1~3기 어벤져스들이 뭉쳐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특별수사단’이 결성된다. 그리고 현지에서 뛰어난 관찰력으로 CSI 최초의 인턴 형사로 합류하게 된 장 루이. 티격태격 태산이와 루이의 브로맨스와 마리를 향한 철민의 핑크빛 마음이 시작된다! "그럼, 내부에 스파이라도 있는 걸까요?"태산이가 의문을 제기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WC가 어떻게 요리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 수 있단 말인가.
연산마스터 계산력 강화 초등 수학 1-2 2권 (2023년)
한국학력평가원 / 학력평가원 수학교육연구회 (지은이)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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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학력평가원 수학교육연구회 (지은이)
1. 100까지의 수 2. 덧셈과 뺄셈 ⑴ 3. 덧셈과 뺄셈 ⑵ 4. 덧셈과 뺄셈 ⑶
꿀특강 국어영역 고전문학편 (2021년용)
좋은책신사고 / 곽노준 외 지음 /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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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곽노준 외 지음
수능 기출 작품과 문제, 교과서의 내용을 모두 철저하게 분석하여 수능 대비에 가장 효과적인 내용과 방법만을 모았다. 교과서의 기본 개념이 점차 중요시되고 있는 수능 경향에 맞추어 수능 준비에 꼭 필요한 갈래의 개념을 선정하여 정리하고, 모든 교과서와 기출 작품을 분석하여 가장 출제 확률이 높은 작품만을 선별하였다. 또한 반드시 풀어 봐야 하는 기출문제는 물론, 적중률 높은 예상 문제, 최근 경향을 반영한 신유형 문제까지 다양하게 마련하여 실전에서 어떠한 문제를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Ⅰ. 고전 시가 고전 시가 학습을 위한 기본 개념 특강 1. 고대 가요향가 수능 대비에 꼭 필요한 개념 고대 가요 ① 공무도하가 _ 백수 광부의 아내 고대 가요 ② 구지가 _ 구간 등 향가 ① 제망매가 _ 월명사/김완진 해독 향가 ② 찬기파랑가 _ 충담사/양주동 해독 2. 고려 가요경기체가 수능 대비에 꼭 필요한 개념 고려 가요 ① 가시리 _ 작자 미상 고려 가요 ② 동동 _ 작자 미상 경기체가 ① 한림별곡 _ 한림 제유 3. 시조 수능 대비에 꼭 필요한 개념 시조 ① 흥망이 유수하니~ _ 원천석 시조 ② 두터비 파리를 물고~ _ 작자 미상 시조 ③ 어져 내 일이야~ _ 황진이 임이별 하올져긔~ _ 안민영 내게는 원수가 업셔~ _ 박문욱 시조 ④ 고산구곡가 _ 이이 4. 가사 수능 대비에 꼭 필요한 개념 가사 ① 사미인곡 _ 정철 가사 ② 규원가 _ 허난설헌 가사 ③ 만언사 _ 안조원 가사 ④ 일동장유가 _ 김인겸 5. 한시·언해 수능 대비에 꼭 필요한 개념 한시 ① 제가야산독서당 _ 최치원 한시 ② 송인 _ 정지상 언해 ① 강촌 _ 두보 6. 악장·민요 수능 대비에 꼭 필요한 개념 악장 ① 용비어천가 _ 정인지 등 민요 ① 시집살이 노래 _ 작자 미상 민요 ② 논매기 노래 _ 작자 미상 7. 갈래 복합 특강 특강 ① 동창이 밝았으냐~ _ 남구만 농가 _ 위백규 농가월령가 _ 정학유 특강 ② 어이 못 오던다~ _ 작자 미상 청천에 떠서 울고 가는 외기러기~ _ 작자 미상 정선 아리랑 _ 작자 미상 특강 ③ 국화야 너는 어이~ _ 이정보 이화에 월백하고~ _ 이조년 촉규화 _ 최치원 Ⅱ. 고전 산문 1. 설화·가전 수능 대비에 꼭 필요한 개념 설화 ① 조신전 _ 작자 미상 가전 ① 국순전 _ 임춘 가전 ② 저생전 _ 이첨 2. 고전 소설 수능 대비에 꼭 필요한 개념 고전 소설 ① 운영전 _ 작자 미상 고전 소설 ② 창선감의록 _ 작자 미상 고전 소설 ③ 이춘풍전 _ 작자 미상 고전 소설 ④ 이생규장전 _ 김시습 고전 소설 ⑤ 토끼전 _ 작자 미상 3. 판소리·민속극·고전 수필 수능 대비에 꼭 필요한 개념 판소리 ① 흥보가 _ 작자 미상 민속극 ① 꼭두각시 놀음 _ 작자 미상 고전 수필 ① 규중 칠우 쟁론기 _ 작자 미상 [책 속의 책] 정답과 해설 · 채움수능 고전 문학 영역을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는 단기 특강 교재 1. 수능 대비를 위한 핵심만을 뽑아 구성하여, 단기간에 수능 고전 문학 영역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한 교재 2. 기출문제와 교과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수능 고전 문학 영역 대비에 최적화된 문제와 내용으로 구성한 교재 3. ‘정답과 해설·채움’ 의 완벽한 피드백을 통해, 공부하는 기쁨과 자신감까지 키워 주는 교재 1. 수능 고전 문학을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는 교재 ‘꿀특강_고전문학편’은 수능 고전 문학 영역을 가장 효과적으로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핵심이 아니라면, 중요하지 않다면 과감히 빼 버리고, 수능 준비를 위해 꼭 필요한 핵심 내용만으로 알차게 채워 놓았습니다. 무조건 분량만을 줄여서 얇게 만든 기존의 단기 특강 교재 때문에 지치셨다면, 이제는 달콤한 영양 만점 ‘꿀특강’을 만나 보세요. ‘꿀특강 _ 고전문학편’은 첫째, 수능 대비에 꼭 필요한 핵심 개념만을 정리하였습니다. 수능에서는 교과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점차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능 경향에 맞추어 [고전 문학 학습을 위한 기본 개념 특강]과 [수능 대비를 위해 꼭 필요한 갈래 개념 9]를 선별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다양한 고전 작품을 예로 들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고전 문학의 이론을 쉽고 확실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5분이면 완성하는 흐름]을 통해 고전 문학의 흐름을 한눈에 정리해 보세요. 둘째, 수능 출제 확률이 높은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모든 교과서와 기출 작품을 분석하여 수능 출제 확률이 높은 작품 43개를 선정하였습니다. 수능에 출제될 확률이 높은 중요한 작품임은 물론, 한 가지 갈래에 치중되지 않도록 구성하여, 교재에 제시된 작품을 학습하는 것만으로도 고전 문학 갈래의 전체를 학습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셋째, 빈출 유형은 물론 최근 기출 경향을 반영하여 실전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기출 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수능 빈출 유형 문제를 다수록하였습니다. 기출문제 중, 기본이 되는 중요한 작품이면서 앞으로도 출제 가능성이 있는 문제를 선별하였으며, 적중률 높은 예상 문제도 다양하게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여러 갈래의 작품이 복합적으로 출제되는 최근의 수능 경향에 맞추어 ‘갈래 복합 특강’을 마련하였으며, ‘고난도 세트’를 따로 구성하여 난도 높은 문제에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나만의 친절한 과외 선생님, ‘정답과 해설 채움’ [이래서 정답]과 [왜? 오답]의 상세한 해설과 [현대어 풀이]는 문제 풀이 과정에서 생긴 궁금증을 해결하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각의 작품에 대한 핵심 내용을 정리한 [작품 분석]과 다양한 배경지식을 제공하는 [보충 자료]는 나만의 친절한 과외 선생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수능 고전 문학 대비. ‘꿀특강_고전문학편’으로 단기간에 마스터한다! 수능 고전 문학 영역 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외계어 같은 고어들과 방대한 작품 수 때문에 막막하셨나요? ‘꿀특강_고전문학편’은 여러분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하고 단기간에 수능 고전 문학 영역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수능 기출 작품과 문제, 교과서의 내용을 모두 철저하게 분석하여 수능 대비에 가장 효과적인 내용과 방법만을 모았습니다. 교과서의 기본 개념이 점차 중요시되고 있는 수능 경향에 맞추어 수능 준비에 꼭 필요한 갈래의 개념을 선정하여 정리하고, 모든 교과서와 기출 작품을 분석하여 가장 출제 확률이 높은 작품만을 선별하였습니다. 또한 반드시 풀어 봐야 하는 기출문제는 물론, 적중률 높은 예상 문제, 최근 경향을 반영한 신유형 문제까지 다양하게 마련하여 실전에서 어떠한 문제를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내용], [작품 핵심], [지식 TIP], [빈출 유형 TIP], [작품 엮어 읽기] 등의 코너를 통해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수능 고전 문학 영역을 마스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꿀특강_고전문학편’은 책의 분량만을 줄여 얇게 편집한 기존의 단기 특강 교재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수능 준비에 필요한 내용이 아니라면 과감히 빼 버리고, 필요 없는 코너들은 걷어냈습니다. 그렇지만 수능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이라면 놓치지 않고 충실하게 구성하였습니다. ‘꿀특강_고전문학편’은 고전 문학을 막연히 어려워했던 학생들이나,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수능 고전 문학 영역을 대비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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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책방 / 김지은 (지은이)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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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지은 (지은이)
일반적인 대한민국 국민에게 ‘선택’이라는 단어는 어떠한 느낌으로 다가올까. 선택권이 나, 개인에게 있고 법으로 보장받고 있는 국가에 살고 있기에 공기가 있으니 숨을 쉰다는 논리마냥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선택을 할 수 없는 국가에서 살고 있는 이들에게는 그 자체가 목숨과 맞바꾸어야 할 만큼 절체절명의 단어일 수도 있다. 살얼음이 얼어 있는 3월 말의 두만강을 건넌 후 중국 공안에 두 차례나 붙잡혀 북송 될 뻔한 위기를 넘겼나 싶었더니, 미얀마, 라오스, 태국을 거쳐 자유를 위해 대한민국 행을 선택한 북한 청진병원 10년차 의사 김지은. 탈북 후 중국에서 가정부, 식당 종업원, 북경역 삐끼로 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말 그대로 살기 위해서였다는 아이러니를 글 곳곳에서 마주할 때마다 삶을 향한 희망의 메아리를 나지막하니 듣게 된다. MKYU학장이자 국민멘토 김미경, 김일성대학교 영어문학과를 졸업한 탈북 기자로 알려진 주성하 기자, 전 서울문화재단 대표 조선희 작가가 기꺼이 추천사를 쓸 수밖에 없었던 당연한 이유가 책 전반에 흐르고도 넘친다. 흔한 탈북 오디세이가 아니라 선택, 희망, 자유, 미래, 용기를 말하는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추천사 프롤로그 나는 포기하지 않음을 선택한다 Chapter 1. 내 인생의 역사적인 그날, 3월 27일 인생이 이렇게 바뀔 줄 몰랐다 내가 만난 첫 남조선 사람 장관을 낙마시키는 나라에 매력을 느끼다 80년대 대학생, 나는 처음 남조선을 알았다 노동당원 아버지의 딸을 위한 선택 ‘일용직 아버지의 교육’ 덕분에 의과대학에 가다 어머니에게 ‘하사’받은 가치관 Chapter 2. 절망의 옆방에 희망이 있었다 숨 막혔던 공포의 순간, 체포 나는 북경역 앞 삐끼였다 뭐든 다 해드립니다 의사에서 파출부로 파출부로 만난 인연 한 순간 희망에서 다시 절망으로 함께여서 가능했던 위기 탈출 3월 14일 Chapter 3. 선택할 수 있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나의 첫 외국계 회사 공무원이 나에게 북한에 갔다 오라고 했다 국정감사의 연단에 서다 북한 의대, 한국 의대 무엇이 다를까 한의원 개원, 홍보는 하지 않겠습니다 병원에 환자들이 많나요 진짜 같은 거짓말 북한에 있는 나의 라이벌 친구를 생각하며 설레는 20대와 떼어놓을 수 없는 남자, ‘선’ 나는 사랑을 하고 싶었다 북한 연애도 사랑보다는 배경이다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요 맞선보러 가는데 같이 가줄래? 에필로그 먼저 온 통일인 새터민은 여러분의 친구입니다밀리언셀러 작가이자 MKYU학장 [김미경 멘토] 강력 추천! KBS 아침마당, 강연 100도씨 등 방송 출연 후 화제의 인물로 주목받은 남북한 통합1호 한의사 김지은의 감동적인 기록! “이 책은 우리가 알고있던 그런 탈북기가 아니다. 어느 탈북 한의사의 내밀하고도 당당한 고백을 담아낸 희망과 기쁨의 송가(頌歌)이다.” 만일 당신이 ‘난 더 이상 희망이 없어’라고 느낀다면 오늘 바로 김지은을 붙잡고 물어보라. 그는 당신에게 ‘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줄 것이다. - 김미경(국민멘토, MKYU학장) “이 책은 탈북이 아닌,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한국이 북한보다 좋은, 가장 큰 장점 한 가지만을 꼽아보라고 하면 나는 주저 없이 ‘선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된다. 북한은 개인에게 선택권이 없다.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즉 자유가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한국은 선택권이 나, 개인에게 있고 법으로 그것을 보장받고 있다.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은 다를 수 있고 그 방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선택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본인의 의사에 따라 바꿀 수 있는 선택도 할 수 있다. 각자 원하는 삶의 방식을 자기의 목표와 주관대로 계획하고 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대한민국에 살면서 가장 좋아하는 단어를 ‘선택’이라고 하는 이유이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출로가 보이지 않는 상황들도 있었지만 선택을 바꿀지언정 ‘포기하지 않음을 선택’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조금씩 자리잡아가고 있다. 내가 살아왔던 이야기를 쓴다는 것에 사실 많은 망설임이 있었다. ‘솔직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사생활을 어디까지 공개해야 할까’의 프라이버시 사이에서 갈등이 많았다. 정답이 있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마음이 닿은 곳까지 쓰기로 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탈북 에세이의 범주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희망 에세이, 선택 에세이, 감동 에세이라고 불려야 마땅할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북한에서 의사로 근무하던 중 말 그대로 살기 위해 탈북 할 수밖에 없었던 저자의 솔직한 심정과 이유가 담담하게 그려져 있다. 더불어 북한의 가족 모습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된다. 우리가 그동안 북한에서 살아가고 있는 개개인의 모습을 얼마나 왜곡하고, 잘못 알고 있었는지를 되돌아보는 기회로도 작용한다. 2장에서는 탈북 후 북경에서 식당 종업원, 파출부, 북경역 앞 삐끼로 살아야만 했던, 저자의 생과 사를 넘나드는 탈북기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오로지 자유를 선택하고자 살아내야 했던, 아니 살아남아야 했던 이야기는 자유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묵직한 울림과 메시지를 전한다. 3장은 자유를 찾아온 대한민국에서 맞닥뜨려야 했던 현실, 부조리, 상처 등이 낱낱이 담겨 있다. 북한에 가서 대학졸업증을 가지고 오라는 공무원의 황당한 발언에 항의하여 대한민국 국회에 청원을 제기,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참석해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보호법’ 개정을 건의하고 통과시킨 부분을 읽다 보면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된다. 더불어 이 책이 탈북이라는 큰 주제를 담고 있지만 한 인간의 개인적인 삶을 내밀하게 들여다보는 에세이인 만큼 저자의 북한에서의 러브 스토리를 마지막에 배치하여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소탈하게 드러낸다. 탈북 한 새터민 중에는 주부도 있고, 회사원도 있고, 버스 기사도 있다. 교사, 의사도 있고 국회의원도 있다. 저자는 무엇보다 새터민 한 분, 한 번의 역할이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위해 모두 귀중하고 값지다고 말한다. 그래서 독자들이 새터민들과 진정으로 마음으로 나누는 친구가 되어 ‘우리’라는 범주에서 함께 생활하고 더불어 나아갔으면 하고 진정으로 바란다.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진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이라고 할 수 있다.나는 자유라는 말을 입에 올려보지 못했고 정확하게 그 의미를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을 만큼 자유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왔었다. 그저 무료로 교육받고 무상으로 치료받을 수 있으면 그것이 자유를 마음대로 누리고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적어도 내가 공부하던 시기 정도까지는 북한이 그러했다.) 하지만 한국문화원에서 접할 수 있었던 한국의 모습은 나에게 진정한 자유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하였고 자유란 어떤 것이고 나는 지난 기간 얼마만큼 자유를 누릴 수 있었는지에 대해 성찰해볼 수 있었다. 물론 자유를 위하여 내가 지켜야 할 의무나 법적 규제도 있을 것임도 생각하게 되었다. 자유만 생각했다면 아마 남한으로 올 생각을 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새벽 5시. 아직은 날이 채 밝아오지 않은 어두운 시간. 냉기 가득한 새벽 기온에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주먹을 꼭 쥔 손바닥은 주머니에 넣지도 않았지만 땀으로 촉촉하다. 빠른 걸음에는 자신감 느껴지는 듯하지만 세차게 뛰고 있는 심장 소리만으로도 나 자신이 얼마나 긴장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즐비하게 늘어선 아파트들 사이를 헤집고 겨우 한두 개 불빛만이 인적을 느끼게 하는 어두운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빨리듯 들어간다. 숨 막히는 긴장감을 차분하게 억누르며 “띵동!” 초인종을 눌렀다. 아직은 잠이 덜 깬 듯한 중년의 남자가 문을 열어주었고 나는 누가 볼세라 다급히 집안으로 들어갔다. 오늘부터 나는 이 집에서 파출부 아줌마로 일하게 되었다. 입국신고서. 그것이 뭔지 모르지만 사람들 속에 섞여 빈칸을 채워 넣었다. 이름, 성별, 주소, 전화번호 등 아는 대로, 아니 모르지만 대충 아무렇게나 적어 넣었다. 하지만 단 한 가지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도저히 채워 넣을 수 없는 빈칸이 있었다. 바로 주민등록번호를 적어야 하는 13칸이었다. 다른 사람들을 곁눈질해보니 숫자 같은 것을 적어 넣는데 별로 생각도 하지 않고 빠르게 적는 것을 보면 이미 잘 알고 있는 어떤 번호인 것 같았다. 대충 아무 숫자나 적을까 하다가 적발되면 더 이상할 것 같아 망설이던 중 다른 친구들도 보니 그들도 몰라서 쩔쩔매고 있었다. 안 되겠다. 다들 불안해하고 있는 상태여서 더 우물거리다가는 신고당할 것 같아서 우선 동생들에게 한쪽으로 비켜서 있게 하고 여행객들이 다 빠져나가기를 기다렸다. 어느 정도 조용해질 즈음 종이쪽지 하나를 들고 보안검색대 앞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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