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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꽃마리네 농장일기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박진숙.이연희 지음, 김보희 그림 / 2005.03.20
7,000원 ⟶ 6,300원(10% off)

진선북스(진선출판사)명작,문학박진숙.이연희 지음, 김보희 그림
농부되기 프로젝트 우리 땅이 생겼어요 씨앗을 뿌렸어요 농사의 시작, 씨앗을 뿌리다..● 기획 의도 '행복은 자신의 집과 텃밭을 갖는 것이다.' 소박한 사람들은 '행복의 조건'을 이렇게 말하기도 한답니다. 콘크리트 건물들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밭을 일구고 농작물을 심고 하는 일들은 꽤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마리네 가족에게도 주말농장을 가꾸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거든요. 하지만 그 속에서 얻는 즐거움에 비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며 올 봄에는 여러분도 주말농장을 시작해 보세요. 삶이 풍요롭고 비옥해질 것입니다. ●내용 아이들과 함께 하는 주말농장 프로젝트 "쌀 나무가 뭐예요?" 물었다는 아이의 이야기가 우스갯소리로 들리지 않는 시절입니다. 그만큼 자연을 접할 기회가 드물다는 말이겠지요. 이 책의 마리네 가족은 다섯 평의 땅에서 주말농장을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큰 욕심은 금물, 가족들과 머리를 맞대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고 쉽게 기를 수 있는 채소부터 가꾸어 보세요. 그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을 배워 가고 더불어 음식의 고마움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참꽃마리네 농장일기》의 마리와 용담이, 한솔이처럼 말이에요. 농작물이 자라듯 마음의 키도 쑥쑥 수확의 기쁨은 크지만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답니다. 처음 농사를 지어 보는 마리네 가족들도 그랬어요. 씨를 얼만큼 뿌려야 하는지, 풀은 어떻게 솎아 주어야 하는지 몰라서 이런저런 실수를 하며 하나씩 배워 나갔답니다. 책을 읽는 동안 농사짓는 방법뿐만 아니라 농작물이 자라듯 성숙해 가는 가족들의 모습들도 볼 수 있을 거예요. 물론, 할머니의 굽은 등처럼 평소에 잘 보이지 않던 풍경들도 눈에 들어와 가슴이 따끔거릴 때도 있겠지요. 체험하는 즐거움 이 책에는 주말농장을 일구는 가족의 모습과 함께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들도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수확한 농작물로 요리를 해 보기도 하고 생태캠프에서 별자리를 관찰해 보기도 합니다. 가족끼리 '허수아비 축제'에 가서 허수아비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지렁이 생태탐방을 다녀와 환경에 대한 생각을 해 보기도 한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도 있지만 체험만 한 교육은 없겠지요. 아울러 전통놀이며 여러 풍속들에 대한 읽을거리도 풍부해서 간접 경험을 해 보는 즐거움도 클 것입니다. 주말농장에 담긴 행복 "농사를 지으면 자연을 사랑하게 되고, 조상들의 생활도 이모저모 알 수 있게 되지. 땅은 생명 자체거든. 이보다 더 좋은 교육이 어디 있겠수." 마리네 농장 일을 도와주시던 할아버지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5평의 주말농장 속에 담긴 교육적 가치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 《참꽃마리네 주말농장》 에서 수확해 보세요.
디딤돌 중학연산 1-2 (2020년)
디딤돌 / 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0.05.01
12,000원 ⟶ 10,80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은이)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개념적이고 추상적이므로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디딤돌 중학연산은 기초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제공하고 단계별.충분한 문항을 통해 개념이 익숙해지도록 구성하였다.Ⅰ.도형의 기초 1. 기본 도형 2. 위치 관계 3. 평행선 4. 작도와 합동 Ⅱ.평면도형 5. 다각형의 성질 6. 원과 부채꼴 Ⅲ.입체도형 7. 다면체와 회전체 8.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1) 9.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2) Ⅳ. 통계 10. 자료의 정리와 해석(1) 11. 자료의 정리와 해석(2)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개념적이고 추상적이므로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디딤돌 중학연산은 기초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제공하고 단계별.충분한 문항을 통해 개념이 익숙해지도록 구성하였다. 1.눈으로 이해되는 개념 - 핵심 개념과 연산 속 개념, 수학적 개념이 이미지로 빠르고 쉽게 이해되고, 오래 기억됩니다. 2.손으로 익히는 개념 -학생들에게 가장 연습이 필요한 개념을 충분한 문항과 촘촘한 단계별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게 합니다. 3.머리로 발견하는 개념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들과 추론을 통해 개념을 발견하고 개념을 연결하여 통합적 사고를 할 수 있게 합니다.
9가지 아이 성품의 비밀
비타북스 / 벳시 브라운 브라운 글, 노혜숙 옮김 / 2011.10.01
13,800원 ⟶ 12,420원(10% off)

비타북스육아법벳시 브라운 브라운 글, 노혜숙 옮김
아마존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아동 발달행동 전문가, 부모교육 강사 그리고 장성한 세쌍둥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벳시 브라운이 유초등 자녀를 둔 부모에게 일러주는 성품육아 지침서. 독립심, 책임감, 존중심, 정직성 등 9가지 필수 성품을 제시하고, 이러한 성품의 바탕이 되는 특성들을 길러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 방법에는 화내거나 소리치지 않고 아이가 경험을 통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일관된 원칙이 존재한다. 특히, 실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과 그에 대처하는 방법이 ‘요령과 보기’에 제시되어 있어 엄마들에게 매우 친절한 자녀교육서가 될 것이다.책의 활용법 프롤로그 Part 01 “왜 말을 안 듣니?”-아이와의 대화법 아이는 말보다 감정을 먼저 듣는다 경청은 아이를 소중한 사람으로 만든다 부모의 참견이 아이의 입을 막아버린다 아이팟이 진짜 대화를 가로막는다 Plus page:아이 질문에 현명하게 답하는 10가지 방법 Part 02 “저 아이는 왜 울고 있어요?”-감정이입 능력 길러주기 12개월이면 이미 감정이입이 시작된다 항상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보다 동정적일까? 아이가 이기적이라면 양육 방식을 점검하라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하라 Plus page:감정이입의 기초가 되는 감정 풀기와 읽기 Part 03 “나는 못해요! 엄마가 해줘요!”-독립심 길러주기 독립심에도 단계가 있고 개인차가 있다 엄마의 안전감 vs. 아이의 무기력 독립과 두려움의 충돌 피하기 독립 의지를 존중하는 타협이 필요할 때 좌절감이 독립심을 키운다 헬리콥터 부모의 아이는 혼자 놀지 못한다 부모의 과제는 신중함, 일관성, 인내심이다 Plus page:독립심을 길러주는 안전한 등교법 Part 04 “한 번만 빠지면 안 돼요?”-책임감 길러주기 책임감을 저해하는 훼방꾼 부모 칭찬으로 책임 있는 선택을 격려한다 행동에 따른 결과를 감수하게 한다 가사 분담으로 책임감을 배운다 Plus page:아이가 할 수 있는 개인적인 일과 집안일 Part 05 “엄마는 저리 비켜요.”-존중심 길러주기 존중이란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다 부모는 인내심 많은 교통경찰이 되어야 한다 개인 공간과 소유물을 인정해준다 타인 존중이 예의 바른 아이를 만든다 예절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이다 Plus page:아이의 말대답에 대처하는 11가지 방법 Part 06 “내가 하지 않았어요!”-정직성 길러주기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며 정직성에 눈뜬다 스스로를 평가하는 능력이 정직성을 키운다 거짓말을 하는 행위보다 그 의도를 파악하라 아이들의 잔인한 솔직함 vs. 선의의 거짓말 훔치는 행동은 아이의 결핍을 대변한다 Plus page:아이에게 산타클로스 이야기는 거짓말일까? Part 07 “엄마, 뭐하고 놀지 알려주세요.”-자립심 길러주기 호기심과 사고능력이 자립심을 키운다 아이를 혼자 놀게 내버려둔다 지루함은 자립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다 융통성과 무기력이 자립심을 좌우한다 Plus page:완벽주의 성향을 완화시키는 20가지 방법 Part 08 “이거 말고 더 좋은 거 없어요?”-감사하는 마음 길러주기 감사하는 마음을 가르치면 행복을 배운다 사고능력이 발달해야 감사를 느낀다 베푸는 경험이 감사의 마음으로 이어진다 Plus page:감사의 마음을 방해하는 부모의 7가지 반응 Part 09 “사줘요! 사줘요!”-건전한 경제관념 심어주기 부모의 경쟁심이 응석받이 아이를 만든다 빠른 변화가 아이의 응석을 부채질한다 시간에 쫓길수록 건강한 가치관은 멀어진다 올바른 경제관념이 응석받이를 변화시킨다 응석받이의 버릇을 해결할 열쇠는 부모다 이타심은 건전한 경제관념의 첫걸음이다 Plus page:경제관념 길러주는 16가지 용돈 규칙 Plus page:아이의 물질만능주의를 바로잡는 52가지 방법 Part 10 “똑똑, 누구세요?”-유머감각 길러주기 유머감각은 질서를 흔들며 길러진다 유머는 성장기의 모든 발달에 도움이 된다 부적절한 유머에는 부모의 개입이 필요하다 Plus page:아이가 친구를 놀릴 때 알아야 할 5가지 지침아이의 좋은 성품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만드는 것이다! 엄마들은 요즘 아이들이 자신이 어렸을 때보다 더 버릇이 없거나 유독 예의 없는 행동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느낀다. 그러면서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운운하게 된다. 아이들의 좋은 성품이 훌륭한 가정교육에서 비롯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다. 그러나 한 가지, 엄마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아이는 좋은 성품을 갖고 태어나지는 않지만 좋은 성품을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갖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즉, 아이의 성품은 저절로 길러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엄마의 교육이 아이를 ‘버릇없는 아이’로도, ‘성품 좋은 아이’로도 키울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 아이가 버릇없게 느껴진다면 엄마표 성품교육으로 얼마든지 아이의 성품을 바로잡을 수 있다. 일관된 교육법과 친절한 사례들로 유익한 책 엄마의 성품교육은 화내거나 소리치지 않아야 한다. 아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일관된 원칙이 있어야 한다. 아이는 책임감 있는 모습, 예의바른 행동, 남을 존중하는 마음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의 빈 상자에 성품들을 어떻게 채워나가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 친절히 알려준다. 아이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를 이해하는 이 교육법은, 아동 발달행동 전문가이면서 세쌍둥이의 엄마인 저자의 매우 유익한 조언이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겪을 상황들과 그때마다의 교육방법을 담은 ‘요령과 보기’는 엄마들에게 특히 유익할 것이다. 공부법에만 의존한 아이보다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보장하는 엄마표 성품교육. 아이는 훌륭한 성품 덕에 누구에게나 환영받으며 자존감을 키워갈 것이고, 사회성 좋은 아이로 거듭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아이의 성품 조건 총망라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아이는 어떤 성품을 갖추고 있을까? 이 책은 감정이입 능력, 독립심, 책임감, 존중심, 정직성, 자립심, 감사하는 마음, 건전한 경제관념, 유머감각의 9가지를 꼽고 있다. 기존의 성품교육법은 예절교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단선적인 요소를 나열할 뿐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아이 성품을 9가지로 총망라했으며, 각각의 성품이 따로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품이 상호작용함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이 모든 성품은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교육 효과가 좋다. 10살 전에 바로잡아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자.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친절한 지침서 『9가지 아이 성품의 비밀』은 교육 이론을 거창하게 안내하는 책들과는 다르다. 왜 이 성품이 필요한지,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그 이론을 간단명료하게 풀어내되 실제적인 부분을 풍부하게 보강했기 때문이다. 각 이론 설명 뒤에 등장하는 ‘요령과 보기’가 그것이다. 엄마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풍부하게 제시하여 그 상황에 맞는 교육법을 친절히 소개했다. 1파트 ‘아이와의 대화법’을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각 성품의 상황들에 적용해보자.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막상 상황이 닥치면 뜬구름 같이 느껴지는 교육 이론이 쉽게 느껴질 것이다.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는 성품 효과 1) “저 아이는 왜 울고 있어요?” 원활한 대인관계로 사회성을 길러주는 감정이입 능력 2) “나는 못해요! 엄마가 해줘요!”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학습의 기본, 독립심 3) “한 번만 빠지면 안 돼요?”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리더의 자질, 책임감 4) “엄마는 저리 비켜요.” 나와 타인을 인정하며 자아존중감을 키워주는 존중심 5) “내가 하지 않았어요!” 소신과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게 만드는 정직성 6) “엄마, 뭐하고 놀지 알려주세요.”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힘을 길러 창의성과 융통성의 바탕이 되는 자립심 7) “이거 말고 더 좋은 거 없어요?” 친절과 배려로 넉넉하고 여유로운 사고를 하게 만드는 감사하는 마음 8) “사줘요! 사줘요!” 욕구 조절 능력을 길러 합리성과 자율성을 심어주는 건전한 경제관념 9) “똑똑, 누구세요?”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감으로 늘 친구들이 따르게 되는 유머감각
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 우주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엮음 / 2011.12.30
13,000원 ⟶ 11,7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학습일반글공작소 엮음
공부가 되는 과학백과 시리즈 우주 편. 우리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질문하고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요모조모 아주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그리고 그 설명이 과학의 원리와 이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어렵지 않게 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과학을 공부한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어서 책을 들추어 보다가 과학의 비밀을 깨치도록 하고 있다.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생활 속의 해결사 노릇을 하면서 우리 아이들을 과학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별들은 왜 반짝거려 보일까? 별빛은 공기 때문에 반짝거려요 │ 수평선 근처의 별빛이 더 반짝거려 보여요 │ 우주에서는 반짝거리지 않아요 우주에는 왜 공기가 없을까? 중력이 없기 때문이에요 │ 달에도 공기가 없어요 │ 달에는 물도 없어요 │ 화성에서 물과 공기의 흔적이 발견되었어요 │ 화성은 태양계의 네 번째 행성이에요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우주는 빅뱅으로 탄생했어요 │ 계속된 폭발로 별들이 생겨났어요 │ 자연 위성과 인공 위성이 있어요 은하계란 뭘까? 수많은 별들의 집단이에요 │ 우리 은하계와 닮은 안드로메다 은하계도 있어요 │ 신비의 은하수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어요 행성과 위성은 뭘까? 행성은 항성의 주위를 도는 천체예요 │ 내행성과 외행성이 있어요 │ 위성은 행성의 주위를 도는 천체예요 │ 2006년에 명왕성은 행성의 지위를 빼앗겼어요 태양계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태양계는 태양과 함께 생겨났어요 │ 태양계는 가스와 먼지 등에서 태어났어요 │ 핼리 혜성은 핼리가 발견했어요 별똥별은 정말 지구로 떨어질까? 별똥별은 대부분 불에 타 없어져요 │ 지구의 공기와 부딪혀 불이 붙어요 │ 지구에 떨어지는 별똥별도 있어요 │ 별똥별은 초속 50킬로미터로 떨어져요 우주에서는 왜 키가 커질까? 중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 뼈와 근육이 점점 약해져요 │ 매일 두 시간 이상 운동을 해야 해요 달에서는 왜 체중이 줄어들까? 몸무게는 중력의 힘이에요 │ 달의 중력은 6분의 1이에요 │ 암스트롱의 몸무게 논란이 일어났어요 별마다 왜 색깔이 서로 다를까? 별은 빛과 열을 뿜어내요 │ 별은 표면 온도에 따라 일곱 색깔로 나뉘어요 │ 별은 어릴수록 온도가 높아요 우주는 끝이 있을까? 우주의 크기는 150억 광년이에요 │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있어요 │ 우주는 무한대로 넓어요 태양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태양이 없으면 지구는 멸망해요 │ 지구는 적당한 태양 에너지를 받아요 │ 지구는 생명이 사는 행성이에요 생명체가 사는 별이 왜 없을까? 우주 어딘가에 생명체가 있을지도 몰라요 │ 지구 같은 조건에서만 생명체가 살 수 있어요 │ 오즈마 계획은 외계 생명체를 찾는 계획이에요 블랙홀이란 뭘까? 블랙홀은 모든 것을 빨아들여요 │ 블랙홀은 두 가지 경우로 만들어져요 │ 모든 것을 뱉어 내는 화이트홀도 있어요 별은 어떻게 태어날까? 별은 가스와 먼지에서 탄생해요 │ 별도 시간이 지나면 죽어요 달 뜨는 시각이 왜 매일 다를까? 달 뜨는 시간은 매일 50분씩 늦어져요 │ 달은 낮에도 떠 있어요 │ 달에는 크레이터가 있어요 지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이 뭘까? 태양계에는 여덟 개의 행성이 있어요 │ 지구형 행성은 지구와 성격이 비슷한 행성을 말해요 │ 목성형 행성은 목성과 성격이 비슷한 행성을 말해요 지구에서 태양까지 얼마나 걸릴까? 지구에서 태양까지 1억 5,000만 킬로미터예요 │ 태양까지 기차로는 114년이 걸려요 │ 베셀이 최초로 별까지의 거리를 쟀어요 지구와 다른 행성이 충돌할 가능성이 있을까? 천체가 충돌할 위험은 거의 없어요 │ 만약 충돌하면 지구는 불바다가 될 거예요 │ 충돌을 막을 과학적 방법을 찾고 있어요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별은 몇 개나 될까? 눈으로 약 6,000개의 별을 볼 수 있어요 │ 우리 은하의 별만 볼 수 있어요 │ 우주에는 1,000억 개의 은하가 있어요 수많은 인공위성은 왜 부딪히지 않을까? 인공위성은 서로 있는 높이가 달라요 │ 저궤도 인공위성은 지구 자전 속도보다 빨라요 │ 고궤도 인공위성은 지구 자전 속도와 같은 빠르기예요 태양의 흑점이란 뭘까? 흑점은 태양 표면 온도의 차이 때문에 생겨요 │ 흑점의 크기는 다양해요 │ 흑점은 자기장 때문에 생겨요 │ 흑점은 통신 장애를 불러오기도 해요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를 읽으면 좋은 이유 1. 과학은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모든 과학은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만나는 궁금하고 호기심 가는 것들에 대해 쉴 새 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이렇게 과학은 일상의 궁금증과 호기심에서 출발하기에 가장 재미있는 분야입니다. 별은 왜 반짝이는지, 어떻게 지구가 도는지 등 아이들은 온갖 궁금증을 쏟아냅니다. 이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때 일상의 궁금증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그 원리와 이치를 알게 되면 아이들은 지속적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는 바로 아이들의 일상적 호기심을 과학으로 연결시킨 책입니다. 2. 과학은 세계를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과학과 친해지면 우리는 자연과 우주가 제멋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우주와 자연의 질서는 어떤 규칙을 가지고 우리가 예측할 수 있는 방식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런 규칙과 움직임을 인간의 사고력으로 탐구하고 밝혀낸 것이 과학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과학과 친해진다는 것은 세상을 흥미진진하게 바라보는 통찰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함께 갖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책은 과학이 책 속의 이론과 원리로만 존재하는 지루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호기심에서 출발한 과학적 원리들이 우리 자신과 자연 그리고 우주를 하나로 연결해 주는 살아 있는 삶의 규칙이자 법칙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3. 생활 속에서 깨치는 과학의 비밀 『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는 우리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질문하고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요모조모 아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설명이 과학의 원리와 이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어렵지 않게 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과학을 공부한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어서 책을 들추어 보다가 과학의 비밀을 깨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생활 속의 해결사 노릇을 하면서 우리 아이들을 과학에 빠져들게 합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시리즈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이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는 우리 아이들에게 생활과 자연 속에서 만나게 되는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것입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를 과학에 대한 흥미뿐만 아니라 궁금증과 탐구 정신을 한껏 높여 가는 징검다리로 삼길 바랍니다.
대화로서의 영화
희망읽기 / 김준희 (지은이) / 2023.11.25
17,000

희망읽기소설,일반김준희 (지은이)
자극적인 감각과 이미지의 과잉 시대를 가로지르며 독백마저 대화로 감싸 안는 영화가 있을까? 저자는 ‘한국의 아네스 바르다’가 되겠노라는 다짐으로 이런 영화를 찾아나선다. 세상과 대화하기를 열렬히 응원하는 이 책은 발터 벤야민의 미메시스론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미하일 바흐친의 대화이론을 경유해 이야기 장치로서 뇌의 구조로 나아간다. 이는 마크 한센의 감응에서 에피쿠로스의 원자론으로 이어진다. 이는 또다시 맑스의 유물론에서 데이비드 하비의 시공간 매트릭스로 이어지고, 에리히 얀치의 복잡계 과학에서 지그프리트 크라카우어의 역사철학으로 나아간다. 이어 아비 바르부르크의 파토스 포멜에서 디디-위베르만의 징후 개념으로 다가간다. 다양한 이론적 경로들을 종횡무진 연결하며 대화로서의 영화의 본질을 탐구하는 이유는 뭘까? 관객의 감응과 미메시스 역량의 활성화가 그 답이다. 이런 이론적 탐색은 영화에 관한 또 하나의 이론서를 만들기 위함이 아니다. 대화로서의 삶과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이미지로 감응을 고취하는 영화를 하나로 묶어내기 위함이다. '대화들을 위한 전제'를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렇게 도출된 개념적 도구들을 사용해 본문의 중심 내용이 이루어진다. 2019년 세계 영화계를 들썩이게 했던 '기생충'과 '티탄'. 두 편의 영화를 다층적으로 분석하여 비교 평가하기. 그 결과 '기생충'의 대화들은 명성과 영향력에 비해 놀라우리만큼 독백적이음을 밝혀낸다. 반면 '티탄'의 대화들은 호평과 혹평의 극단적인 분열에 비해 지극히 대화적이었음이 드러난다. 그렇다면 '기생충'의 한계를 인식하면서 '티탄'의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파토스 포멜과 반성적 사고의 이중주로 그 윤곽을 제안한다. 파토스 포멜의 에너지가 영화적 시공간에 감응을 촉발하고, 그 감응에 대한 반성적 사고에 새로운 파토스 포멜의 에너지를 불어넣기! 영화적 시공간과 관객의 현실적 시공간을 보다 확장된 시공간으로 몽타주하는 영화가 바로 그것이다.들어가며 1. 대화를 위한 전제들 1-1. 미메시스 역량 1-2. 대화와 이야기 1-3. 영화와 감응 2. 프레이밍 : 창작자와 세계의 대화 2-1. 프레이밍의 매트릭스 2-2. <기생충>의 프레이밍 2-3. <티탄>의 프레이밍 3. 감응 체계 : 영화와 관객의 대화 3-1. 감응 체계와 감응의 순간 3-2. <기생충>의 감응 체계 3-3. <티탄>의 감응 체계 4. 파토스 포멜 : 관객과 세계의 대화 4-1. 파토스 포멜과 징후적 영화 4-2. 완벽한 그물망 속 액체 4-3. 금발과 스킨헤드를 가로질러 5. 대화로서의 영화 나가며 부록 : 에피쿠로스적 전환 참고 문헌 미주죽은 게 아니라면 주고받는 삶을 꿈꿔야 한다. 혐오와 차별의 독백이 아닌 공생하는 대화로서의 영화를 탐색하는 MZ세대 저자의 특별한 여정! 일상적 통찰에서 시작, 철학·과학을 경유해 <기생충>의 한계를 인식하며 <티탄>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대화로서의 영화의 열린 구조를 해명하는 치열하고 탁월한 구성! 책을 시작하며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은 영화에게 바치는 헌사지만, 생에 바치는 찬양가이기도 하다”고. 영화의 생명이 관객의 감응을 촉발해 생의 고양을 촉진하는 성찰적 대화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각자와 세계의 무한한 마주침을 통한 주고받음으로 열려 있는 대화적인 삶이 생의 의미를 재충전해주는 영화의 원천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관객과 생의 열린 대화의 이 무한한 연쇄 고리로 우리를 감싸 안는 영화를 찾기는 결코 쉽지 않다. 대화로서의 영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촉진하는 영화보다 대화의 외양을 띠지만 정작 독백으로 그치는 영화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탓이다. 저자는 갑갑한 독백의 벽들을 돌파할 생산적 활로를 찾기 위해 일상의 통찰, 철학과 뇌과학, 복잡계 과학과 영화 이론 등을 횡단한다. ‘시공간적 프레이밍’과 ‘감응과 미메시스 역량’이라는 개념적 도구를 벼려내기 위해서다. 이로써 세계영화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기생충>(2019)과 <티탄>(2020)을 - 100 페이지 이상의 분량을 할애해 - 시퀀스별로 촘촘히 비교 분석한다. 그 결과 기존의 세평과는 판이한 새로운 평가를 끌어낸다. <기생충>은 이미 정해진 길로 이끌기 위해 관객을 롤러코스터에 태우고 자극적으로 흔들어댄다. 그러나 스크린으로부터 빠져나와 현실로 돌아온 관객은 그저 멍한 상태가 되어 그 의미를 이리저리 찾아보기 위한 퀴즈쇼의 참여자가 된다는 점에서 철저히 독백적인 영화다. 반면 <티탄>의 프레이밍은 젠더와 섹슈얼리티의 문제를 상징계적 질서에 의해 억압된 타자의 문제로 풀어낸다. 상징계에 예속된 주체를 넘어서 상징계적 질서 자체의 거듭남으로 확장시키는 것이다. 알렉시아의 시도와 좌절은 뱅상과의 관계를 통해서 갈수록 커다란 파동을 그리며 알렉시아와 관객을 고통스럽게 하지만 그 파동은 끝내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고, 뱅상을 주체화하는 힘이 된다는 점에서 대화적이다. 감독의 명성, 새로운 배우들의 등장, 소재와 스토리의 시사성, 자극적인 대사 등 겉으로 드러난 장면들에 시선을 빼앗기거나 유명 평론가들의 해석에 끌려가는 영화 읽기 대신 저자는 문제들과 씨름하는 가운데 미메시스 역량의 생성을 보여주는 시공간적 프레이밍의 역동적 흐름을 짚어내고 있다. 영화와 관객 간의 감응을 촉진하는 “찰나의 순간”들을 찾아내 양자를 겹쳐 보면서 열린 대화의 가능성 여부를 타진한 입체적인 분석의 결과다. 그러나 저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기생충>의 한계를 인식하면서 <티탄>의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영화는 어떤 윤곽을 지닐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 격정(파토스 포멜)의 에너지로 하여금 영화적 시공간에 감응하고, 그 감응에 대한 반성적 사고를 이끌어내 다시 새로운 파토스 포멜의 에너지가 불어넣어지는 영화. 그리하여 영화적 시공간을 나의 현실적 시공간과 연결시켜 보다 확장된 영화적 시공간으로 몽타주하는 영화가 그것이라며 이 흐름을 다이어그램으로 압축해 보인다. 미메시스 역량은 자전거의 페달을 밟는 몸의 무게 중심과 같다. 어포던스를 취득하기 위한 한쪽 발에 무게중심을 둘수록, 오토포이에시스를 발휘하는 다른 쪽 발의 무게중심은 약해진다. 한쪽 발에 두었던 무게중심을 다른 쪽 발로 이동하지 않으면, 몸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자전거와 함께 바닥으로 곤두박질친다. 어포던스와 오토포이에시스 사이에서 무게중심을 이동시키는 힘으로서의 미메시스 역량은 위의 그림처럼 경로를 계속해서 이동시켜 유동적으로 흘러야 하는 것이다. 그 흐름은 M1-M2-M3-M4-M1-M5-M6-M7-M1과 같다. M1에서 M3으로 넘어갈수록 미메시스 역량은 어포던스를 취득하는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려고 할 것이며, M1에서 M6으로 넘어갈수록 미메시스 역량은 오토포이에시스를 발휘하는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길 것이다. 미메시스 역량이 균형점을 지날 때마다 미메시스 역량을 지닌 이의 상태는 이전과 다른 상태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발을 구를수록, 자전거가 더 빨리 앞으로 나아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렇게 사람에게 내재한 다중지능적 네트워크를 촉발해 자전거를 타고 나아가듯이 관객의 미메시스 역량을 활성화하는 것이 <대화로서의 영화>를 찾아 먼 여정을 돌아온 저자의 독창적인 답변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그동안 난해한 영화 언어들의 체계를 제시하면서 정작 구체적인 작품 분석에 적용하기 힘든 영화이론서들이나 개별 작품이 주는 감동을 세세히 기술하면서 그 타당한 근거를 객관화시키지 못하는 일반적인 비평서들과는 근본적으로 결을 달리한다. 이론적 탐색이 실제적인 영화의 창작 및 수용과 분리되지 않고, <현실→영화→관객의 감응→새로운 현실>로 나아가는 복합적인 과정의 생산적인 징검다리로 이어지기 있기 때문이다. 분리되어 있는 이론과 창작과 비평과 관객의 수용을 한데 어우러지게 하려는 이런 치열한 노력을 통해 현실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그에 속박되지 않고 관객으로 하여금 또 다른 현실을 적극적으로 상상하게 하는 대화적인 영화의 윤곽이 그려진다. 책의 구성 살아있는 대화로서의 영화를 꿈꾸는 저자의 열정은 <1. 대화를 위한 전제들>에서 시작해, <2. 프레이밍 : 창작자와 세계의 대화>와 <3. 감응 체계 : 영화와 관객의 대화>, 그리고 <4. 파토스 포멜 : 관객과 세계의 대화>를 거쳐 <5. 대화로서의 영화>로 나아가는 이 책의 다층적인 여정 자체에서도 잘 드러난다. 대화로서의 영화의 윤곽을 그리기 위한 여정의 첫 번째 관문은 대화와 영화에 대한 고찰을 하나로 묶어내는 데 있다. <1. 대화를 위한 전제들>에서 대화와 영화의 접착제로서 ‘미메시스 역량’과 ‘감응’ 개념을 제시한다. <1-1. 미메시스 역량>은 벤야민의 미메시스를 인지생태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심광현의 이론을 경유해 이 시대에 필요한 역량으로서의 미메시스 능력을 지칭하는 새로운 개념으로서의 미메시스 역량을 소개한다. <1-2. 대화와 이야기>에서는 바흐친의 대화 이론을 토대로 미메시스 역량이 대화의 사슬을 이어나가도록 하는 과정을 이차적 담화 장르인 이야기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이를 영화의 차원으로 확장시킨다. <1-3. 영화와 감응>에서는 마크 한센이 뉴미디어를 위한 새로운 철학의 핵심으로 제시한 ‘감응’을 복잡계 과학을 빌려 재해석하면서 미메시스 역량에 의한 대화로서의 영화가 관객과 만나면서 일어나는 작용에 대해 검토한다. 2부터 4까지는 1에서 구성한 개념들을 바탕으로 <기생충>과 <티탄>을 세 개의 대화로 나누어 분석한다. <2. 프레이밍 : 창작자와 세계의 대화>에서는 데이비드 하비가 자연철학적 시공간과 인식론적 시공간을 교차시켜 3×3의 행렬로 표현한 시공간 유형을 토대로 영화의 장면을 시공간 유형에 따라 영화의 프레이밍에 담긴 창작자가 세계와 나눈 대화의 흔적을 더듬어 본다. <3. 감응 체계 : 영화와 관객의 대화>에서는 이미지가 나타내는 정보에 따른 새로움과 확인의 상태의 변증법적 작용으로서의 ‘감응’ 개념을 토대로 장면의 감응을 하나의 감응 그래프로 나타내어 영화의 감응 체계가 관객과 이루는 관계를 다룬다. <4. 파토스 포멜 : 관객과 세계의 대화>에서는 아비 바르부르크의 ‘파토스 포멜’과 조르주 디디-위베르만의 ‘징후’ 개념을 경유해 영화의 에너지가 관객이 세계와 대화를 나누도록 하는지 분석한다. 마지막 <5. 대화로서의 영화>는 2부터 4의 내용을 기반으로 대화로서의 영화의 윤곽을 간략하게 구체화한다. 수평적 대화를 촉진하는 마주침의 중층적 의미 독자들로서는 각 장마다 등장하는 낯선 개념들에 당혹스러움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개념들 모두 대화로서의 영화에 다가가기 위한 일종의 ‘디딤돌’로 보아달라고 말한다. <미메시스 역량과 감응이라는 개념에서부터 출발해 프레이밍의 시공간 유형을 분석해 창작자와 세계의 대화를 추적하고, 영화가 만들어내는 감응을 엮어 비평형 산일구조로서의 감응 체계인지 검토하는 과정은 모두 대화로서의 영화를 찾기 위해서였다. (…) 우리가 영화를 “단지 ‘객체 또는 관조’의 형식 하에서만 파악”하지 않고, “감성적인 인간 활동, 즉 실천”으로서 파악한다면, 영화는 반드시 관객으로 하여금 관객이 자신을 둘러싼 세계와 대화하도록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영화는 괴물처럼 몸을 불리는 상품으로써 소비되는 데 그칠 것이다.> MZ세대는 직업, 외모, 학력, 재력 같은 외적 가치를 비교하기보다 내면을 이해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관계 맺기’를 시도하기 위해 MBTI 성격 유형을 유용한 수단으로 활용한다고 한다. 정교하고 복잡하게 발전한 현대 심리학보다 1944년에 개발된 이 낡은 유형론이 잃어버린 관계성과 행복감을 되찾는 데 더 적합하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서 신자유주의 사회가 강제하는 수직적인 사다리 오르기의 경쟁적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각자의 실존적 차이를 존중하는 수평적인 삶의 방식으로의 전환에 대한 열망을 읽어내기는 어렵지 않다. MZ세대인 저자가 대화의 전제가 될 수 있는 개념적 도구를 힘겹게 벼려내 창작자와 세계의 대화를 거쳐 영화와 관객의 대화, 관객과 세계의 대화로 나아가는 치열한 열망도 이런 전환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렇게 중층적인 대화의 연쇄 고리가 활성화되려면 외향/내향과 같은 정태적인 분류에서 멈춰서는 MBTI의 성격 유형을 역동적인 뇌과학적 상호작용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MBTI 성격유형에서 S(감각)와 T(사고)를 규정하는 좌반구와 N(직관)과 F(감정)에 관여하는 우반구가 뇌량을 매개로 <마주쳐야만> 온전한 사고와 행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대화를 단절시키는 독백은 좌반구나 우반구 어느 한쪽의 능력만 부추길 때 발생한다. 맥락을 소거하고 대상에만 집중하거나 대상 없이 맥락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원활한 대화는 누군가 대화의 주도권을 쥐거나 쥐려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 답하기를 기다릴 때에만, 다시 말해 좌우뇌를 함께 사용할 때에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창작자와 영화와 관객과 이 모두를 둘러싼 세계 사이의 대화(마주침)는 각자의 내면에서 감각과 사고, 직관과 감정 사이의 마주침(감응과 대화)이 활성화될 때에 가능해지며, 그 역도 마찬가지인 셈이다. 이것이 지속적인 대화, 즉 마주침의 생성과 연쇄 과정이며, 수평적인 삶으로의 진정한 전환이 일어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다. 저자는 이렇게 중층적으로 연결된 대화, 감응, 마주침, 수평적 삶으로의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칸트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에 비유해 <에피쿠로스적 전환>을 선언한다. 책의 서두에서 긴 여정의 아리아드네의 실로 삼고, 말미의 부록을 통해 다시 그 의미를 반추하는 이 전환이 단순한 수사학적 비유가 아님을 저자는 복잡계 과학과 맑스의 철학을 엮어 체계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에피쿠로스에 따르면, 원자와 허공만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원자는 ‘무게’로 인해 수직 낙하 운동을 하도록 운명 지워져 있으나, 그 운명을 거스르는 ‘비껴가는 운동’을 통해 다른 원자와 충돌하고 그로부터 사물이 생성하고 변화하고 소멸된다. 저자는 원자의 비껴남을 마투라나-바렐라가 말한 오토포이에시스(자기-생산) 능력과 같다고 보면서, 이를 다시 복잡계 과학이 말하는 열린 비평형계의 ‘요동을 통한 질서’의 창발과 연결한다. 나아가 저자는 이를 시간에 대한 감각과 연결한다. 엔트로피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평형 상태에서는 시간이 무의미하며, 시간이란 원자와 허공의 관계와 원자들의 운동을 통해서만이 지각될 수 있는 “사건의 사건”(맑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이어서 다시 사건이 사건화되는 것을 신체적 프레이밍으로서의 감응이 일어나는 순간과 연결한다. 요약하면, 원자들의 비껴가는 자유 운동으로 마주침이 발생하고, 열린 비평형계가 요동을 통한 질서를 형성하는 자기갱신을 이룰 때 감응이 출현하고, 이 감응의 순간이 바로 시간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질문에 대한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며 제시된 해결들의 연쇄 고리들은 모두 “살아있는 영화와 함께 나누는 우리의 대화가 독백이 되어 흩어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혹여 독백이 되어 흩어진다고 할지라도, 다시 그러모아 대화의 사슬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간절한 열망의 산물이다. 저자는 그 바람이 흩어지지 않도록 <대화로서의 영화>를 세 가지 테제로 요약해 글을 마무리 한다. 첫째, 영화는 세계에 대한 응답이다. 영화의 프레이밍은 늘 이미 선재하는 발화에 대한 응답이며, 스크린에 펼쳐져 관객과 만나는 영화의 프레이밍은 관객의 응답을 향해 열려 있어야 한다. 둘째, 영화에 대한 응답은 감응을 통해 이루어진다. 관객이 영화 속에서 찰나의 순간을 스스로 합성해내면서 비로소 영화는 영화가 된다. 관객이 참여자로서의 자율성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스크린과 마주할 때, 영화는 비로소 살아있는 것이 된다. 셋째, 영화는 이미 선재하는 세계에 대한 응답으로서의 발화이기 때문에 관객의 영화에 대한 발화 역시 세계에 대한 응답이다. 그 응답으로서의 발화에는 창작자가 세계와 나눈 대화, 관객으로서 영화와 나눈 대화, 그리고 자기 자신을 비롯해 현존하는 모든 어포던스를 오토포이에시스를 통해 나눈 미메시스적 대화가 깃들어 있을 것이다. 그 미메시스적 대화의 감각을 체현한 몸으로 하여금 독백을 대화로 끌어들일 수 있지 않을까? 대화로서의 영화가 할 수 있고 또 해내야 하는 것은 결국 독백의 세계를 대화의 세계로 변혁시키는 일일 것이다.“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계관이 아니고 세계감이다. 세계와 나를 온전하게 느끼는 감성의 회복이 긴급한 과제다. 우리는 하나의 관점이기 이전에 무수한 감점이다.”(이문재)영화는 시인이 말한 세계감을 회복시켜 주는 인생의 스승이자 친구이고 연인이었다. 결핍을 마주하게 하고, 욕망을 들끓게 하고, 그러다가도 찰나의 깨달음으로 삶을 뒤집고, 그러나 결국 한 발자국도 나서지 못하는 현실과의 괴리에 앓고, 마침내 울분을 토하며 지난 과거와 다가올 미래를 화해하게 하는 영화는 무엇보다도 늘 나를 충만하게 했다. 이 책은 영화에게 바치는 헌사이자, 영화가 보다 더 나은 오늘을 상상하며 보다 더 좋은 영화가 되기를 바라며 건네는 편지다. 생은 주고받음의 연속이다. 무엇도 주고받지 않는 생은 죽음과 다를 바 없다. 이 주고받음으로서의 생을 인식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영화가 내게 건넨 것과 내가 영화에게 건넬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지만 아무 것도 아닌 영화는 열병을 앓게 할 뿐 침묵했다. 그때 나에게 실마리가 되어준 것은 대안대학 지식순환협동조합에서 만난 맑스와 에피쿠로스였다. 맑스와 루크레티우스를 거쳐 에피쿠로스의 원자론을 만나면서 세계가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못지않은 이 인식론적 전환은 나에게 ‘에피쿠로스적 전환’이 되었고, 영화와 생을 주고받는 여정 또한 변했다. 미메시스 능력은 아이들의 놀이Spiel에서 가장 눈에 띄게 나타난다. (…) 아이들은 자신이 경험한—보고 겪은—엄마, 아빠, 의사, 환자, 영웅과 악당을 따라 하며 즐긴다. 그리고 이 놀이를 수행적 연기와는 다르게 ‘자연스럽게’ 행한다. 성인들도 마찬가지다. (…) 연인의 표정과 몸짓만으로 연인의 상태를 알아챌 수 있는 건 미메시스 능력 덕분이다. 우리의 뇌는 타인의 표정과 몸짓을 가상적으로 흉내 내고, 이미 알고 있던 기분 혹은 상태와 연결 짓는다. 이 과정은 기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총체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당신은 이미 경험을 통해 알 것이다. 당신이 타인과 맺고 있는 관계는 미메시스를 통한 앎의 순간들로부터 만들어지고, 이 앎은 미메시스 과정이 축적될수록 점점 더 정교해진다. 미메시스 능력은 타인 혹은 타자라는 외부 세계와 ‘나’라는 내부 세계를 연결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전제다.
우리아이를 위한 천연비누 화장품 만들기
살림출판사 / 조영길 지음 / 2006.09.12
12,800

살림출판사육아법조영길 지음
기초적인 재료와 도구사용법을 익히면 만들 수 있는 천연비누와 화장품을 이용해 아이들의 피부를 지키는 천연비누와 화장법 제조에 관한 책이다. 누구나 단시간 내에 쉽게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로 이뤄져 있다. 음식을 만드는 요리책을 따라가듯 본문의 그림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뚝딱 멋진 나만의 핸드메이드 제품이 완성돼 있을 것이다. 사진과 함께 제작과정을 소개했고 시간 배분이나 용기 사용법, 효능을 극대화시키는 팁들까지 깜박하기 쉬운 팁들도 꼼꼼히 챙겨 넣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집에서 천연비누와 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재료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올리브오일이나 녹차, 오렌지 등을 실제 활용해 볼 수도 있고 엄선된 재료를 전문상을 통해서 구입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아프고 힘든 아이들의 피부를 위해 꼭 필요한 천연 비누를 이제 쉽게 만나보자.Introduction _우리아이 피부 관리를 위해 꼭 알아야할 것들 Preview_천연비누·화장품 만들기, 미리 알아야할 것들 Ⅰ.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천연비누 만들기 1. 단 10분, 기본재료를 이용한 초간단 비누 만들기 녹차비누 만들기|로즈힙비누 만들기|캐모마일비누 만들기|세라마이드비누 만들기|푸딩비누 만들기|무지개 층비누 만들기 2. 자연만 담은 100% 천연비누 만들기 카스틸비누 만들기|햄프씨드비누 만들기|카렌둘라비누 만들기|캐모마일비누 만들기|초콜릿 마블비누 만들기 3. 헤어와 바디에 함께 쓸 수 있는 유아용 물비누 만들기 로진물비누 만들기|해즐넛물비누 만들기|밍크오일물비누 만들기|비타민물비누 만들기|라놀린물비누 만들기|올리브물비누 만들기 Ⅱ. 보송보송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천연화장품 만들기 1. 기초부터 튼튼하게 스킨 만들기 베이직천연스킨 만들기|히얄루론산스킨 만들기|황금추출물 천연스킨 만들기|카렌둘라스킨 만들기|알로에스킨 만들기 2. 피부에 영양 만점 로션·크림 만들기 아보카도로션 만들기|햄프씨드로션 만들기|달맞이꽃로션 만들기|녹차씨크림 만들기|카렌둘라크림 만들기|카멜리아크림 만들기 Ⅲ. 목욕을 즐겁게! 천연바스 용품 만들기 1. 두피에 좋은 천연샴푸·린스 만들기 알로에베라샴푸 만들기|호호바샴푸 만들기|카멜리아샴푸 만들기|베이직천연린스 만들기|비타민린스 만들기|밍크오일린스 만들기 2. 목욕을 즐겁게! 바스 소품 만들기 로즈꽃잎 바스붐 만들기|밍크오일 바블바스 만들기|로즈힙 샤워젤 만들기|캐모마일 바스솔트 만들기|장미 바스솔트 만들기 Ⅳ. 계절용품 및 방향제 만들기 1. 건조한 봄 필수 소품 만들기 세어버터 립밤 만들기|유칼립투스 연고 만들기|라벤더 스프레이 만들기 2. 끈적이는 여름 필수 소품 만들기 마카데미아넛 선크림 만들기|선번용 스프레이 만들기|카렌둘라 마사지오일 만들기|시트로넬라 스프레이 만들기 3. 바람 찬 가을 필수 소품 만들기 캐모마일 연고 만들기|페퍼민트 스프레이 만들기 4. 꽁꽁 어는 겨울 필수 소품 만들기 아보카도 마사지오일 만들기|알로에 바디버터 만들기|카렌둘라 연고 만들기|외상용 라벤더 연고 만들기 5. 휴식을 찾아주는 천연방향제 만들기 로즈마리 방향제 만들기|오렌지 방향제 만들기|레몬그라스 방향제 만들기|페퍼민트 방향제 만들기 Ⅴ. 엄마아빠를 위한 보너스 코코넛 주방세제 만들기 |화이트닝 한방비누 만들기|클라리세이지 마사지오일 만들기|천연파우더 만들기|코엔자임Q10 아이크림 만들기|마스크 팩 만들기|스피아민트 치약 만들기 권말부록_ 천연비누·화장품 만들기 INDEX 1. 천연비누·화장품 만들기 용어 풀이 2. 천연비누·화장품 만들기 원료 설명 3. 오일계열의 종류와 기능 4. 에센셜오일의 종류와 기능 천연비누·화장품 인터넷에서 정보 찾기 참고도서
초등학생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45가지 방법
중앙M&B / 편집부 펴냄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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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M&B육아법편집부 펴냄
초등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는 문제들 이 책 한 권으로 속 시원히 해결하라! 40만 독자가 선택한 육아 교육서 [우리아이 꼭 시리즈] 8번째 책! 초등학교에 들어간 내 아이, 똑똑하게 키우고 싶다면? 요즘처럼 엄마들이 자녀 교육에 혼란을 느끼는 때가 또 있을까? 2013년부터 초등 1,2학년 교과서가 확 바뀌면서 종전의 즐거운 생활,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등 각각 나뉘어 있던 교과서가 8가지 대주제로 나뉘어진 하나의 통합교과가 되었다. 또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등을 통한 수행평가가 더욱 중요해졌다. 대입에서도 수시 모집 비중이 증가하면서 논·구술 평가가 더욱 강화되었다. 당장 몇 개의 문제를 맞췄는가보다 본인의 생각을 정확하고 논리 정연하게 표현할 수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보겠다는 것이다. 단기적으로 바짝 공부해 성적을 올리는 시대는 지났다. 그 때문에 공부의 본격적인 릴레이가 시작되는 초등 교육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 시기는 초등, 중등, 고등으로 이어지는 긴 릴레이에서 아이가 공부를 주도적으로 끌고 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결정적 시기이다. 공부하는 즐거움을 깨우쳐주고 융합적, 창의적인 사고를 확장시켜 줄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인 것이다. [우리아이 꼭 시리즈]가 여덟 번째로 주목한 것도 바로 이 ‘초등학생’시기이다. 무분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교육 정보의 옥석을 가리고,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교육 이슈를 중심으로 45가지 화두를 뽑아내 해답을 모색한다. 또 스토리텔링 수학이나 융합인재교육 등 요즘 엄마들의 화두인 새로운 교육법도 제시한다. 각각의 주제별로 교육 전문가, 교사, 학부모, 학생들을 찾아가 다각도 취재를 하면서 현장의 소리를 담은 것도 특징이다. 특히 학부모-학생 케이스 인터뷰는 최대한 넓은 스펙트럼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엄마들이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법을 골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극성 엄마 사교육으로 점철된 학생이 아닌 자신만의 교육 철학과 소신을 가진 학부모, 학생들의 노하우를 담아냈다.프롤로그 :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초등 교육 안내서’ How to Read : 이렇게 활용하세요 part 01 정서교육 : 학습에 앞서 먼저 체크해야 할 아이의 행복 지수 01. 정서적 안정감이 똑똑한 아이를 만듭니다 02. 기분 좋을 때 공부가 더 잘되는 이유를 아시나요? 03.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 먼저 좋은 부모가 되세요 04. 대화를 통해 ‘좋은 성품’ 기르는 법 05. 아빠와 놀게 하라! 아이의 정서와 지능이 자라난다 06. 자랑하고 싶은 부자 관계 만들기 part 02 자기주도학습 : 공부 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자기주도학습, 초등학교 때 완성하라 07. 자기주도학습 습관, 초등 5학년까지는 완성하라 08. 아이의 자신감을 먼저 세워 주세요 09. 자기주도학습은‘작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10. 엄마와 함께 해보는 열흘 간의 자기주도학습 훈련 11. 학습 능력을 좌우하는 기억력, 칭찬으로 쑥쑥 자라나요 12. ‘ 공부 잘하는 뇌’는 엄마가 만듭니다 13. 기억력을 높이는 학습 방법 14. 자기주도적 인재의 핵심, 창의성 기르기 15. 아이의 집중력에 대한 오해와 진실 16. 집에서 해보는 집중력 테스트 17. 멘토를 통해 자기 주도성을 길러 주세요 18. 자기주도학습 성공 사례 part 03 창의력 교육 : 끼와 꿈이 넘치는 아이로 키워라 19. 다양한 경험, 풍성한 스토리가 있는 아이로 키우세요 20. 특별한 엄마의 창의 교육 1. 김경화 아나운서의‘ 말하기’ 21. 특별한 엄마의 창의 교육 2. 전시기획자 강희경 씨의‘ 마음 그리기’ 22. 특별한 엄마의 창의 교육 3. 시인 서석영 씨의‘ 어록 일기’ 23. 수학도 이야기로 술술 풀어 내면 쉬워요 24. 아이의 생활 속에서 숨은 수학의 원리를 찾아보세요 25. 엄마가 함께 ‘생활 수학’에 빠져 보세요 26. 창의적 인재를 키우는‘융합 교육’을 아세요? 27. 아이가 엉뚱한 생각만 하나요? 창의적 발명 영재일 지도 모릅니다 28. 예술교육도 한 분야만 집중해서는 안 됩니다 29. 음악을 바탕으로 융합 교육에 성공한 엄마 30. 통합 예술교육 학교의 커리큘럼을 소개합니다 part 04 독서와 토론 :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공부의 밑바탕 31. 독서 습관이 아직 부족하다면, 엄마가 직접 읽어주세요 32. 독서 지도 전문 선생님께 질문 있어요! 33. 교육 선진국 핀란드의 도서관 교육법 34.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고전 읽기 35. 고전 읽기, 언제부터 시켜야 할까요? 36. 아이의 생활까지 변화시키는 고전 읽기의 힘 37. 독서 전문가가 추천한 우리 고전 목록 38. 글로벌 인재의 필수 코스, 토론 교육 39. 아빠랑 함께 토론, 신문으로 시작하세요 part 05 외국어 학습 :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한 기본기 40. 초등 영어의 핵심은 더 재미있게, 더 끈기 있게 41. 영어 공부 ‘해야 한다’가 아니라‘ 하고 싶다’로 만드는 법 42. 두 가지 외국어를 한꺼번에 배우면 헷갈리지 않을까요? 43. 영어와 중국어, 둘 다 성공한 자매 이야기 44. 세계는 지금, 다중 언어 교육 중! 45. 20년 뒤, 우리 아이가 어떤 인재가 되어야 할까를 먼저 계획하라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결정적 시기 다섯 가지 키워드만 기억하라 이 책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45가지 방법]에서 말하는 ‘공부 잘 하는 아이’는 단순히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아니다. 초등학교 시기는 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력이 완성되고, 집중력, 기억력, 두뇌력 등이 폭발하는 시기이다. 즉, 여기서 말하는 공부 잘 하는 아이는 자신만의 꿈을 갖고, 자기주도적으로 능력을 발휘하며, 통합적·융합적 사고를 할 줄 아는 의미를 함축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총 5가지 파트로 나누어 학습 능력을 살핀다. 첫 번째는 정서 교육이다. ‘아이의 행복 지수, 성품이 학습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화두를 던져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아이의 정서적인 부분을 들여다보고, 정서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암기식 공부가 아닌 통합적 사고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아이들의 필수 조건인 자기주도학습법을 다룬다. 세 번째 창의력 교육 파트는‘이제는 스펙이 아닌 스토리가 아이의 경쟁력’이라는 전제 아래 창의성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알려주고, 새학기부터 초등 1,2학년, 중학교 1학년에 도입돼 엄마들의 관심이 뜨거운 스토리텔링 수학을 공부하는 법을 담아냈다. 네 번째, 독서와 토론 파트에서는 생각의 힘을 키워주고 공부력의 밑바탕이 되어 주는 책 읽기, 특히 생각의 근육을 키워주는 고전 독서법과 전문가가 추천한 시기별 고전 리스트를 담았다. 마지막 파트에는 엄마들의 영원한 고민인 영어 교육에 대해 리얼한 조언을 해줄 엄마표 영어 교육 체험기를 취재해 실었다. 뜨내기 교육 정보에 일희일비 하지 마라 불암감 대신 자신감을, 지겨움 대신 즐거움 맛보게 하는 공부를! 다섯 가지의 커다란 주제에 대해 전문가, 교사, 학부모, 학생들이 통감하는 부분은 명확하다.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부모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부부 교육 전문가로 알려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조벽 교수와 최성애 박사 역시‘부모력’에 주목한다.“부모력은 부모로서 가져야 할 능력, 역할, 자질을 뜻합니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의 인재상에 대한 부모의 이해, 부모력이 반드시 필요한 때입니다.” 이 책에 담긴 자녀 교육법은 어쩌면 정답이 아닌, 선배 엄마들과 통찰력 있는 교육 전문가들이 내놓은 모범 답안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45가지의 교육 키워드를 통해 전문가, 교사, 엄마들이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친절한 안내서임은 분명하다. 이 책을 표식삼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내 아이와 함께 ‘진짜 공부’를 시작하라. 내 아이에 대한 불안감 대신 자신감을 키울 때, 자녀 교육의 새로운 철학과 비전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밍꼬발랄 공소시효 2
겜툰 / 밍꼬발랄 (지은이), 주상일 (글), 라임스튜디오 (그림) / 2020.12.02
12,000원 ⟶ 10,800원(10% off)

겜툰만화,애니메이션밍꼬발랄 (지은이), 주상일 (글), 라임스튜디오 (그림)
밍꼬발랄의 인기 콘텐츠 공소시효를 책으로 만난다. 진짜 아니라고! 졸지에 따라쟁이가 된 사연, 수상한 사람의 정체는? 오들오들 무서운 경험담, 너무너무 황당해! 착한 일 하고 오해받은 사연, 천방지축 자매의 부모님 화해시키기 대작전까지 밍꼬와 친구들이 재연해 주는 꼬밍이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보자.1화 몸치가 죄인가요? 2화 오해 2-1화 머리 스타일 2-2화 도서관에서 2-3화 같은 옷 3화 무시당한 마음 밍꼬발랄 유형 드라마: 지각했을 때 유형 4화 나에게만 쌀쌀맞은 선생님 5화 착한 일의 결과 5-1화 핸드폰 주인 5-2화 요구르트병 6화 억울한 층간 소음 집순이 집돌이 테스트 7화 헤어졌어요 8화 널 좋아해 9화 수상한 택배 기사 밍꼬가 들려주는 소름 돋는 이야기: 그날의 가위 10화 비밀번호 11화 도둑 12화 특명! 부모님 화해시키기 밍꼬발랄 유형 드라마: 체육 대회 유형밍꼬발랄의 인기 콘텐츠 공소시효를 책으로 만나다! 밍꼬와 꼬밍이들의 공감 100배 이야기 속으로, 지금 바로 호우~! 진짜 아니라고! 졸지에 따라쟁이가 된 사연. 수상한 사람의 정체는? 오들오들 무서운 경험담. 너무너무 황당해! 착한 일 하고 오해받은 사연. 천방지축 자매의 부모님 화해시키기 대작전까지! 밍꼬와 친구들이 재연해 주는 꼬밍이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보아요.
명견만리 새로운 사회 편
인플루엔셜 / KBS '명견만리' 제작진 지음 / 2017.06.05
15,800원 ⟶ 14,220원(10% off)

인플루엔셜소설,일반KBS '명견만리' 제작진 지음
인구쇼크, 교육, 기술 등 향후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관해 새로운 담론을 제기하며 충격을 던졌던 〈명견만리〉. 기존의 법칙과 예측을 뒤흔드는 놀라운 통찰을 보여주며 서울시교육청, KT경제연구소, 박원순 서울시장 등 각종 기관과 각계각층 명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소수 엘리트 집단이 독점해오던 이슈들을 대중의 장으로 끌고 나옴으로써 우리 사회의 절박한 어젠다를 효과적으로 공론화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명견만리: 새로운 사회 편》에서는 ‘정치, 생애, 직업, 탐구’ 네 주제를 통해 과거와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새로운 사회를 조명하고, 내일을 열어가기 위한 인류의 노력과 지혜를 모두 모았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아이디어가 여기에 있다.” _송길영(다음소프트 부사장)프롤로그 | 함께 생각하면 더 많이 달라질 미래 ^^[1부_정치(Politics)] 1장. 당신은 합의의 기술을 가졌는가^^ _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갈등비용, 우리는 선과 악의 대립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매년 국민투표는 네 차례, 지자체 주민투표는 20여 차례나 실시하는 스위스. 심지어 2027년에 결정될 핵폐기장 부지 선정을 위해 2015년부터 12년 동안 매년 50회씩 토론회를 연다. 다수의 힘으로 미래를 바꾸기 위한 합의의 기술. 엄청난 규모의 갈등비용을 치르지 않으려면 이 기술을 배워야 한다. ^^2장. 이제 정치에 대해, 그 어떤 것도 예측하지 마라^^ _ 계몽과 대의의 시대를 넘어, 무섭게 폭발하는 참여의 열망 패권주의와 인종차별을 내세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젊은이들의 미래를 빼앗는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통과된 영국 브렉시트. 과연 시민들이 어리석은 것일까. 그러나 부패한 절대권력인 대통령을 평화적인 시위로 끌어내린 것도 결국 시민의 힘. 세계 곳곳에서 점점 강렬해지는 정치 참여의 열망. 기성 정치는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새로운 정치 시스템이 도래하고 있다. ^^[2부_생애(Lifetime)] 3장. 120세 쇼크, 새로운 생애지도가 필요하다 ^^ _ 서드에이지, 제3섹터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생애기 100명 중 40명이 100세 이상 사는 삶을 축복이 아니라고 답했다. 100명 중 60명은 80~89세까지만 살고 싶다고 답할 정도다. 그러나 이미 일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는 연령대가 92세를 돌파한 지금, 120세 시대는 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이제 생애 주기를 유년기?성인기?노년기로 나눌 것이 아니라 4등분하라. ^^4장. 셀프부양 시대, 우리는 준비할 수 있는가^^ _ 한국형 복지국가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은 여든의 할아버지. 장애 아이들을 가르치는 체육 선생님도 할아버지. 이 동네에 사는 대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서 반찬을 얻어가는 게 일상. 죽을 때까지 스스로의 힘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생을 사는 것. 셀프부양 시대는 어떻게 가능할까. ^^[3부_직업(Job)] 5장. 자신이 경영하는 사업, 그 자부심을 넘치게^^ _ 660만 골목사장의 인생을 바꾸지 않으면 성장은 없다 자영업은 뭔가를 이뤄낸 사람들의 상징이었다. ‘사장님’이라는 호칭 속에 담겨 있던 커다란 자부심. 하지만 ‘골목 사장님’으로 불리는 지금의 자영업자들은 어떠한가. 창업의 정신이 사라진 나라는 언제나 파멸을 맞았다. 우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6장. 정답사회의 한계, ‘덕후’들이 바꾼다^^ _ 정해진 일자리가 아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전혀 다른 선택 수학은 못하는데 복잡한 컴퓨터 게임은 잘 만드는 사람. 종이비행기만 2만 번 접다 이색 스포츠 컨설팅 회사를 차린 사람. 헬리콥터를 너무 좋아하다가 세계 최고의 드론 회사를 만든 사람. 죽어라 공부해서 남이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한 만큼 보상받고 꿈꾸는 만큼 성장하는 직업을 갖는 시대로 가자. ^^[4부_탐구(Research)] ^^7장. 호기심 격차 시대가 열렸다^^ _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능력을 보호하라 그 대학의 연구실에는 ‘교수님’이라는 호칭이 없다. 실험에 필요한 장비는 연구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손수 제작하여 사용한다. 이 모든 것이 단 하나를 보호하기 위한 것. 그것은 바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능력, 호기심이다. 이 대학에서만 여섯 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온 데는 이유가 있다. ^^8장.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나^^ _ 1에서 2가 아니라, 0에서 1을 만들어내는 힘 세계 최대 인터넷 화상통신 스카이프, 해외 송금 서비스의 혁신 트랜스퍼와이즈. 전 세계를 주름잡는 스타트업들이다. 이들이 탄생한 곳은 남한의 절반 크기에, 인구는 서울의 8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아주 작은 나라 에스토니아. 한때 대부분의 집에 전화기도 없을 만큼 가난했던 이 나라가 어떻게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디지털 강국이 될 수 있었을까.향후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관해 새로운 담론을 제기하며 충격을 던졌던 〈명견만리〉. 인구쇼크, 교육, 기술 등 소수 엘리트 집단이 독점해오던 이슈들을 대중의 장으로 끌고 나옴으로써 우리 사회의 절박한 어젠다를 효과적으로 공론화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KT경제연구소, 박원순 서울시장 등 각종 기관과 각계각층 명사들의 관심을 모았다. 《명견만리: 새로운 사회 편》에서는 ‘정치, 생애, 직업, 탐구’ 네 주제를 통해 과거와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새로운 사회를 조명하고, 내일을 열어가기 위한 인류의 노력과 지혜를 모두 모았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아이디어가 여기에 있다.” _송길영(다음소프트 부사장) ㆍ ‘호기심 격차’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ㆍ 갈등을 관리하는 능력은 무엇이고, 왜 필요할까? ㆍ 기성 정치는 따라올 수 없는 새로운 정치 시스템은? ㆍ 제3연령기, 새로운 생애 지도란 무엇일까? ㆍ 자영업자들의 존재는 왜 그토록 중요한가? ㆍ 정해진 일자리가 아닌 새로운 일자리는 누가 만드나? ■ KBS 〈명견만리〉가 말하는, 새로운 사회를 향한 놀라운 제안! 격변하는 시대, 〈명견만리〉는 향후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관해 새로운 담론을 제기하며 우리 사회의 공론장 역할을 해왔다. 이번 《명견만리: 새로운 사회 편》에서는 익숙한 현실을 벗어난 대담한 상상력으로,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갈 새로운 사회에 대해 생각의 한계를 깨는 놀라운 제안들을 던진다. 지금까지 우리는 개인의 미래와 사회의 미래를 무의식중에 분리해서 생각했다. 사회가 퇴보해도 개인은 성공할 수 있다고 여겼다. 그러나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다. 특히 급속한 기술 발달과 생애가 길어지는 문제 등이 맞물리면서, 사회적 변화에 따라 개인의 삶이 좌지우지되는 정도가 매우 커졌다. 이는 반대로 말해, 개인이 사회에 의견을 개진하고 직접 사회를 바꿔나갈 수 있는 힘과 가능성 또한 매우 커졌음을 의미한다. 《명견만리: 새로운 사회 편》은 개인이 곧 사회를 바꾸는 직접적인 주체가 되는 새로운 사회의 모습을 조명한다. 먼저 정치 파트에서는 전 세계에 불어닥치는 시민 직접 참여의 열풍을 통해, 개인의 일생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정치 시스템의 변화를 다룬다. 또한 갈등을 해결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합의의 기술’의 중요성과 그 경제적 가치를 들여다보고, 우리 정치가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생애 파트에서는 장수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생애 지도를 제안하고, 새롭게 등장한 ‘제3연령기’에 대한 대비책을 고민한다. 노노(老老)부양과 세대 간 분업 시스템 등 첨예한 논의들을 함께 다루며 한국형 복지국가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직업 파트에서는 정해진 일자리가 아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전혀 다른 선택을 들여다본다. 또 660만 자영업자의 미래와 소상공인이 행복한 경제의 가치를 짚어본다. 탐구 파트에서는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특징이자 한 사회의 성장을 이끄는 호기심의 가치를 밝히고, 개인에게 새롭게 요구되는 데이터 마인드와 컴퓨터적 사고력 등이 무엇인지 분석하며 데이터 빅뱅 시대를 헤쳐나갈 혜안을 제시한다. ■ 최고의 전문가들과 수많은 대중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지식 콘텐츠 〈명견만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과 대중의 지혜를 모아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지식 콘텐츠다. 김난도, 김영란, 송길영, 최재천과 같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부터 서태지, 성석제, 장진 등 문화계 인사까지 우리 사회 주요 인사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서는 유례없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콘텐츠 파워를 증명했다. 강연과 다큐를 결합한 이른바 ‘렉처멘터리(Lecture+Documentary)’ 형식으로 우리 사회의 절박한 아젠다를 효과적으로 공론화하며 콘텐츠의 진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는다. 호서대학교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교양강좌를 전면 개설하였고, 대학은 물론 일선 중고등학교에서도 〈명견만리〉를 활용한 교육이 활발하다. 학생부터 취업준비생, 직장인, 창업자, 노인, 주부, 학부모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지식과 식견을 키우고자 하는 많은 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주목한다. 특히 기존 전문가 중심의 담론에서 벗어나 ‘미래참여단’이라는 이름의 청중 참여를 통해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토론과 대안 모색의 장이 될 수 있었다. ■ 앞으로 인류는 이 책에서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답을 찾아 나가게 될 것이다 〈명견만리〉는 각종 트렌드와 사례, 데이터를 통해 현재의 변화와 미래의 기회를 포착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문제’보다 잠재된 ‘기회’에 주목한다는 것. 그간 사회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콘텐츠는 많았지만, 다가올 미래를 불안하게 조망하거나 경고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일자리, 교육 등은 이미 익숙해진 문제들인 탓에 오히려 기존 담론에 갇혀 해결이 난망했다. 그러나 〈명견만리〉는 전 세계 전문가들과 동시대 사람들이 찾아낸 가장 첨단의 해법을 나누며, 차별화된 사고와 발상의 전환을 요구한다. 예컨대 일자리 문제에 대해 기계가 따라오지 못할 창의성을 갖추도록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용을 대하는 방식에 주목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의 역할을 묻는다. 이처럼 이제까지와는 다른 접근법으로 뻔한 문제의 해답을 찾아가는 다른 길을 제시한다. 각 주제마다 저인망식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취재와 풍부한 국내외 분석 사례, 세계적 기관과 연구소, 전문가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이슈에 접근하는 균형 잡힌 길을 안내한다. 또한 사진과 픽토그램, 그래프 등으로 시각적인 이해와 정서적인 접근을 돕는다. 글의 말미에는 제작진이 방송에서 미처 풀어내지 못했던 취재 과정의 결정적 에피소드와 인터뷰, 제작 의도를 풀어낸 취재노트가 담겨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더 볼거리’를 제공하여 이 책에서 다룬 주제들에 대해 사고를 한 발 더 확장하는 길을 안내한다. 이미 인류가 주목하는 문제는 과거와 달라졌다. 살아가기 위해 요구되는 필수 지식도 달라지고 있다. 앞으로 우리 인류는 향후 50년 동안 이 책에서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답을 찾아 나가게 될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가 오늘날 어떻게 움직이고 변화해 가는지를 전체적인 시각에서 조망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에서 가장 최신의 담론과 해법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보고 느끼면서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했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선입견에 갇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를 이 책을 통해 얻기 바란다. 미래가 불투명한 청년들은 물론, 길어진 인생을 살아야 하는 중장년층에게도 필독서가 될 것이다.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인당 GDP의 27퍼센트를 갈등비용으로 지출한다. 이를 계산해보면, 모든 국민이 사회갈등으로 매년 900만 원씩 꼬박꼬박 손해 보는 셈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갈등은 그 자체로 선도 악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갈등은 분열과 폭력의 도화선일 수도 있고, 발전과 통합의 씨앗일 수도 있다. 때문에 ‘합의의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합의의 문화, 갈등의 관리는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공평하게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당신은 합의의 기술을 가졌는가」 중에서 독일에서 청년 국회의원의 비율은 전체의 약 20퍼센트를 차지한다. 30세 미만의 국회의원 수도 열여덟 명이나 된다. 전당대회장에서도 청년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이 당의 예산 결정과 집행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정당은 자연스럽게 젊은 사람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정치활동을 하게 된다.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정당의 청년조직에 가입할 수 있는 독일에서는 청년조직 활동이 훌륭한 정치 경력으로 인정된다.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한 제1조건이기 때문이다. ―「이제 정치에 대해, 그 어떤 것도 예측하지 마라」 중에서
성경한자용어사전
두란노 / 문정일 (엮은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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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문정일 (엮은이)
다양한 한글성경 번역본들이 보급되고 있지만, 정확히 그 뜻을 알지 못하는 한자어들이 성경에는 여전히 많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문성모 전 서울장신대 총장은 "우리나라의 기독교 유입 경로는 다른 나라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선교사의 전도로 처음 개종자가 생긴 것이 아니라, 조선인들이 먼저 성경을 읽고 스스로 개종하였고 나중에 선교사들에게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이들이 앞장서서 한문 성경을 한글로 번역하였다"며 유래를 설명하였다. 이러한 배경으로 "한글 번역 성경을 이해하려면 한자(漢字)를 알아야 한다"고 덧붙이며 "영어나 독일어로 된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히브리어나 헬라어는 물론이고 라틴어를 먼저 알아야 하는 이치와 같다"고 했다. 편저자인 문정일 박사 또한 동일한 생각으로 본서의 방대한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책머리에서 밝히고 있다. 저자는 영문학 교수로 오랜 기간 영문학을 가르쳤고, 또한 다수의 작품을 번역해 번약자상을 받은바 있다. 개인적으로 성경을 통독하는 과정에서 한자어가 여전히 성경에 많이 나오는 것을 보고 어려운 한자 어휘를 풀이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성경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 위해 썼다.추천의 글 감사의 글 추천의 글 책머리에 일러두기 ㄱ-ㅎ 부록 “성경을 사랑하는 수백만의 기독교인들에게 크나큰 선물이며 믿는 가정에 꼭 갖춰놓아야 할 ‘가정상비약’이 되리라 믿는다” 한글 번역 성경을 이해하려면 한자(漢字)를 알아야 한다! 문성모(전 서울장신총장), 주승중(전 장신대 교수),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 추천 다양한 한글성경 번역본들이 보급되고 있지만, 정확히 그 뜻을 알지 못하는 한자어들이 성경에는 여전히 많다. 본서의 추천사를 쓴 문성모 전 서울장신대 총장은 “우리나라의 기독교 유입 경로는 다른 나라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선교사의 전도로 처음 개종자가 생긴 것이 아니라, 조선인들이 먼저 성경을 읽고 스스로 개종하였고 나중에 선교사들에게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이들이 앞장서서 한문 성경을 한글로 번역하였다”며 유래를 설명하였다. 이러한 배경으로 ”한글 번역 성경을 이해하려면 한자(漢字)를 알아야 한다”고 덧붙이며 ”영어나 독일어로 된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히브리어나 헬라어는 물론이고 라틴어를 먼저 알아야 하는 이치와 같다”고 했다. 본서의 편저자인 문정일 박사 또한 동일한 생각으로 본서의 방대한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책머리에서 밝히고 있다. 저자는 영문학 교수로 오랜 기간 영문학을 가르쳤고, 또한 다수의 작품을 번역해 번약자상을 받은바 있다. 개인적으로 성경을 통독하는 과정에서 한자어가 여전히 성경에 많이 나오는 것을 보고 어려운 한자 어휘를 풀이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성경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 위해 썼다. 목회자에게는 설교 준비의 확실한 도구, 평신도에게는 믿고 찾는 성경보조교사! 한자 상용화가 점점 줄어들고, 한자를 모르니 한자에서 번역된 한글의 의미도 정확히 알지 못하여 기존의 단어를 쉬운 말로 풀어 쓰는 과정에서 의미가 와전되거나 변질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저자는 이를 위해 성경에 나온 한자 단어들 중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 어휘를 선별하기 시작했다. 뜻풀이와 그에 해당하는 영어 성경 본문까지 소개하여 풍성한 성경 이해를 돕고 있다. 본서에 사용된 성경은 개역개정을 기준으로 하되 개역한글 성경에서 사용된 한자어도 수록하여 풍부한 어휘를 다루었을 뿐 아니라, 영어성경인 NIV는 물론 필요한 경우 KJV 성경의 해당구절과 단어를 소개하여 서너 가지의 뜻과 역본을 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모호한 단어들, 혹은 잘못 알고 있거나 혼동하기 쉬운 동음이의어, 한자의 뜻을 알고 나면 성경 맥락이 정확히 이해되는 단어들을 일일이 찾아 편찬하였다. 개인 성경읽기와 공부뿐 아니라 목회자들에게는 설교 준비의 보조도구로 활용하기 좋다. 한자를 잘 몰라 성경을 가까이하기 어려운 자녀들과 함께 가족이 모여 한자도 배우고 성경도 알아가게 됨으로써 ‘읽고, 쓰고, 알아가는’ 또다른 기쁨을 누릴 수 있다. * 특징 · 한글 성경에 나오는 한자어를 총망라했다. · 4,500개 이상의 단어가 설명되어 있다. · 한자와 함께 해당 영어 성경 본문도 소개하여 이해를 돕는다. · 성경통독, 성경공부를 하려는 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참고서이다. · 온가족이 함께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교재로 삼을 수 있다 * 독자 유익 · 성경 한자 단어를 배우며 성경을 더 깊이 알게 된다. · 성경 단어를 읽고 한자로 쓰고 자녀에게 가르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는다. · 성경을 모르는 자녀에게 한자와 영어 성경을 함께 가르치는 신앙교육과 일반학습이 병행된다. · 실버세대와 차세대에게 재미있게 성경을 가르치거나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확실한 도움을 준다.가신 家臣 (창 14:15) 정승의 집안일을 맡아 보던 사람. 집에서 부리는 사람. 家-집 가/ 臣-신하 신. [NIV] during the night Abram divided his men to attack them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간고 艱苦 (사 53:3) 아픔을 느낌. 몹시 고생스러움. 艱-어려울 간/ 苦-괴로울 고. [NIV] and familiar with suffering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간곤 艱困 (잠 31:5) 가난하고 곤란함. 艱-어려울 간/ 困-곤할 곤. [편주] 개역: 간곤(艱困)한 백성들 → 개역개정: 곤고(困苦)한 사람들. 困-곤할 곤. [NIV] lest they deprive all the oppressed of their rights 곤고 한 자들의 송사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cf. the oppressed n. 피압박 민족, 억압 받는 사람들. 개의 介意 (삼상 25:25) 마음에 두고 생각함. 介-끼일 개/ 意-뜻 의. [NIV] May my Lord, pay no attention to that wicked man Nabal. 내 주는 이 불량한 사람 나발을 개의치 마옵소서.보혜사 保惠師 (요 14:16) 변호자, 탄원자, 또는 중보자(仲保者)를 뜻하는데 이 말은 성령을 가리킨다(요 16:7). 保-보전할 보/ 惠-은혜 혜/ 師-스승 사. [NIV] he will give you another Counselor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부복 俯伏 (시 72:11) 고개를 숙이고 엎드림. 俯-구부릴 부/ 伏-엎드릴 복. [NIV] will bow down to him 모든 왕이 그의 앞에 부복하며. 분연 憤然 (대하 25:10) 성을 벌컥 내며 분히 여기는 기색이 있음. 憤-분할 분/ 然-그러할 연. [NIV] they were furious with Judah and left for home in a great rage 심히 노하여 분연히 고향으로 돌아갔더라. cf. in a great rage 분연히.사자 使者 (창 32:3) 소식을 전하는 자. 심부름하는 사람. 使-부릴 사/ 者-사람 자. [NIV] Jacob sent messengers ahead of him to his brother Esau 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자기보 다 앞서 사자들을 보내며.안위 安慰 (시 23:4) 몸을 편안하게 하고 마음을 위로함. 安-편안 안/ 慰-위로할 위. [NIV]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요제 搖祭 (출 29:26)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드리던 제사의 한 가지로 제물(祭物)을 흔들어서 드리는 제사. 搖-흔들 요/ 祭-제사 제. [NIV] wave it before the Lord as a wave offering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으라.제사장 祭司長 (창 14:18) 하나님과 사람과의 중보자. 祭-제사 제/ 司-맡을 사/ 長-긴(어른) 장. [NIV] he was the priest of God Most High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참혹 慘酷 (삼하 2:26) 비참하고 끔찍함. 지나칠 정도로 한심함. 慘-참 혹할 참/ 酷-독할(심할) 혹. [NIV] don’t you realize that this will end in bitterness 마침내 참혹한 일이 생길 줄을 알지 못하느냐.
EBS 수능 기출의 미래 국어영역 독서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2.17
11,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타임 라이더스 1
와이즈아이 / 알렉스 스캐로 글, 송경아 옮김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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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아이명작,문학알렉스 스캐로 글, 송경아 옮김
1912년 타이타닉호, 2010년 태평양 상공의 비행기, 2029년 인도 뭄바이, 각각의 장소에서 죽음의 위기에 처한 세 아이들이 사라집니다. 타임 라이더스의 운명과 자질을 타고난 리암, 매디, 살은 죽음을 맞이하기 직전, 시간 여행을 통해서 2001년 뉴욕에 모이게 됩니다. 한편, 2044년 시간 여행이 가능해지면서, 시간이 뒤틀리거나 사건의 왜곡 등이 일어나 미래가 바뀌는 일이 생깁니다. 타임 라이더스는 시간과 역사의 변화를 감시하고 바로잡는 일을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세 아이들은 이제부터 자신의 운명을 따라 이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서 무언가 변화가 생기게 되고, 세 아이들의 타임라이더스로서의 첫 임무가 시작됩니다. 인류의 역사를 지키는 운명을 타고난 아이들의 시간 여행! 영국 아이북 스토어 발간 즉시 1위! [2044년 시간 여행이 가능해지고, 시간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과거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꾸고자 하는 욕구를 이기지 못한다. 그 결과 역사는 계속 변화를 일으키고, 조금씩 틀어진 역사는 큰 구멍을 만들어내며 비틀린다. ‘타임 라이더스’는 시간 여행이 가능해진 미래에 만들어진 시간 경찰로, 역사를 역사 그대로 지키기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사람들과 시간 그 자체를 감시하는 자들을 부르는 말이다. ] 마치 게임 설명과도 같은 배경을 가지는 [타임 라이더스]의 시작은 각각 1912년 타이타닉호, 2010년 태평양 상공 비행기, 2029년 인도 뭄바이에서 죽음을 앞둔 리암, 매디, 살이 죽기 직전 포스터라는 노인에게 구출을 당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아이들은 지원 유닛(인간형 컴퓨터)의 도움을 받으며 여러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으며 모험을 펼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게임을 하는 듯한 빠른 전개와 액션, 감정 이입을 하기 쉬운 주인공들의 캐릭터와 그들이 겪는 모험이 잘 어우러져 있다는 것이다. 흥미진진한 전개에 빠진 독자는 곧 자신이 가진 사명을 깨닫고 역사에 눈을 떠가는 세 주인공들처럼 역사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장점은 주인공들 모험 중 많은 부분이 1963년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암살 현장과 9.11 테러, 히틀러 등 역사적인 사실과 인물들과 작가의 상상이 절묘하게 짜여져 있는 역사 판타지라는 것이다. 책의 내용 중에서 이미 많은 부분들이 설명되기도 하지만, 책의 마지막에는 역사적인 지식들과 각종 정보를 담은 ‘타임 라이더스와 역사 따라잡기’를 실어 어린이?청소년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게 했다. 줄거리 소개 제2차 세계 대전 독일에 무슨 일이 생겼을까? 1912년 타이타닉 호, 2010년 태평양 상공의 비행기, 2029년 인도 뭄바이, 각각의 장소에서 죽음의 위기에 처한 세 아이들이 사라진다. 타임 라이더의 운명과 자질을 타고 난 리암과 매디, 살이 죽음을 맞기 직전, 시간 여행을 통해서 2001년 뉴욕에 모인 것이다. 2044년 시간 여행이 가능해지면서, 시간이 뒤틀리거나 사건의 왜곡 등이 일어나 미래가 바뀌는 일이 생겼다. 타임 라이더스는 이 시간과 역사의 변화를 감시하고 바로잡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고, 이제 세 아이들은 각각 분석가이자 리더(매디), 직접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정보원(리암), 시간의 변화를 감지하는 관찰자(살)로서 자신의 운명을 따라 이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그리고 이들을 시험하는 듯, 2001년의 뉴욕의 회색빛 침침하고 딱딱한 도시로 탈바꿈하고, 아이들은 1956년 미국에서 무언가 변화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원인을 찾기 위해서 과거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아이들이 예상하지 못한 것은 실은 그보다 훨씬 더 앞선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에서 무언가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다. 시간 여행의 결과로 조금씩 더 틀어지며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는 역사 속에서 아이들은 변화를 찾아내고, 역사를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는데....... 와이즈아이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wiseibooks 39 클루스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39clues
우리 아기 첫 촉감 그림책 : 이건 우리 산타가 아니야
어스본코리아 / 레이첼 웰스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2016.11.10
9,500원 ⟶ 8,55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생활동화레이첼 웰스 그림, 피오나 와트 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아기들이 좋아하고 호기심을 갖는 산타를 그림책으로 만나 본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촉감 그림책이 아기의 감각과 언어, 인지, 신체 영역이 고루 발달되도록 도와준다. 책장은 두꺼운 양장 보드북으로 제작되어 쉽게 망가지지 않고 안전하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기 수준에 꼭 맞는 이야기! 다양한 질감과 재미난 의태어가 어우러져 전 세계 아기들이 즐겁게 본 바로 그 책! 썰매가 너무 번쩍번쩍한 산타, 꾸러미가 너무 거칠거칠한 산타, 장화가 너무 물렁물렁한 산타, 모두 우리 산타가 아니에요. 혹시 우리 산타 못 봤나요? ◆ 보들보들~ 물렁물렁! 재밌는 촉감책으로 우리 아기에게 포근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해 주세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아기들이 좋아하고 호기심을 갖는 산타를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촉감 그림책이 아기의 감각과 언어, 인지, 신체 영역이 고루 발달되도록 도와줄 거예요. 책장은 두꺼운 양장 보드북으로 제작되어 쉽게 망가지지 않고 안전하지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매 장면마다 “이건 우리 ~가 아니야.”라는 짧고 간결한 문장이 계속해서 반복돼요. 주인공이 되어 재미나게 읽어 주세요. 아기가 반복되는 구성의 이야기에 몰입하고, 말을 할 수 있는 아기라면 쉽게 따라 할 거예요. 아기의 수준에 꼭 맞아, 전 세계 아기들이 즐겁게 보고 있는 책이랍니다. ○ 산타를 주인공으로 산타의 썰매, 꾸러미, 모자, 장갑, 장화, 수염 등이 각기 다른 질감으로 나타나 있어요. 다양한 촉감을 느끼며 아기의 두뇌가 자극되고, 몸이 명칭을 따라 익힐 수 있답니다. ○ 질감의 느낌은 다양하고 재밌는 의태어로 표현되었어요. 의태어를 생생하게 읽어 주어 아이의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워 주세요.
지혜의 섬
토토북 / 조나단 콜린스 지음, 최지현 옮김, 김무연 그림 / 2012.03.27
10,000원 ⟶ 9,000원(10% off)

토토북논술,철학조나단 콜린스 지음, 최지현 옮김, 김무연 그림
아주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와 간단한 예시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미덕을 익히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읽기만 해도 아이는 잘 이해할 수 없었던 가치 개념들을 명확하게 이해하게 된다. 그 가치 개념들을 놀이하듯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보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훌륭한 인품을 갖춘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열정, 관용, 용서, 정의, 협동 등 이 책에 등장하는 52개의 미덕은 전 인류가 공통으로 지향하는 가치를 담고 있다. 이는 UN에서 “모든 문화권의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세계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라고 인정받은 단체, 버츄프로젝트에서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교육자와 부모님에게 제시하는 개념들이기도 하다.첫 번째 모험 산이 세 개 있는 섬_ 6 모험에서 배우는 미덕의 언어 결의·사려·기지·평온함 두 번째 모험 바나나 섬의 부서진 다리_ 18 모험에서 배우는 미덕의 언어 배려·인내·봉사·정직 세 번째 모험 돌고래 구출 작전_ 30 모험에서 배우는 미덕의 언어 친절·초연·믿음직함·끈기 네 번째 모험 왕과 함께 캠핑 가다_ 42 모험에서 배우는 미덕의 언어 겸손·소신·명예·이해 다섯 번째 모험 빛나는 벌레가 사는 동굴_ 54 모험에서 배우는 미덕의 언어 진실함·존중·신뢰·용서 여섯 번째 모험 쇼는 계속 돼야 해!_ 66 모험에서 배우는 미덕의 언어 헌신·협동·정돈·관용 일곱 번째 모험 라오 할아버지를 만나다_ 79 모험에서 배우는 미덕의 언어 우의·한결같음·이상품기·자율 여덟 번째 모험 말을 타고 달리다_ 91 모험에서 배우는 미덕의 언어 신용·상냥함·청결·열정 아홉 번째 모험 깜짝 생일 파티_ 102 모험에서 배우는 미덕의 언어 창의성·너그러움·사랑·화합 열 번째 모험 잃어버린 목걸이_ 115 모험에서 배우는 미덕의 언어 정의로움·충직·확신·인정 열한 번째 모험 갈매기와 함께 날다_ 128 모험에서 배우는 미덕의 언어 용기·탁월함·도움·기쁨 열두 번째 모험 호박과 박람회_ 141 모험에서 배우는 미덕의 언어 근면·중용·절도·유연 열세 번째 모험 수평선에 피어오르는 연기_ 153 모험에서 배우는 미덕의 언어 책임감·예의·목적의식·감사품위 있고 행복한 개인 즐겁고 안전한 학교 따뜻하고 예의바른 사회 《지혜의 섬》이 우리 아이들에게 제시하는 미래입니다 학교 폭력에 관한 수많은 보도들……. 우리 아이가 걱정되지요? 집단 따돌림, 게임 중독, 도덕 불감증……. 우리나라 청소년들에 대한 보고서는 대체로 이렇게 시작됩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어머니들은 아이가 커 감에 따라 걱정도 함께 커집니다. 인터넷 클릭 한 번으로 얼마든지 폭력적인 자료들을 접할 수 있는 요즘 세상에는 더더욱 그렇지요. 사회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폭력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부터 우리 아이를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까요? 그 대답은 바로 ‘미덕’에 있습니다. 오랜 시간 인류가 지켜온 미덕과 아름다운 가치를 지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잘 교육받은 아이는 폭력에 물들지 않고 건강한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자랍니다. 그렇지만 정작 아이에게 인성 교육을 시킬 기회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인성 교육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그 방법을 잘 모르기도 하고, 일하는 어머니는 아이가 잘못을 저지른 즉시 야단을 칠 수 없기에 마음 한구석이 불안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손을 놓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미덕은 전 세계 공통의 언어, 세계화 시대의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 요즘에 이르러 도덕 교과는 도리어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공부만 잘하면 출셋길이 열린다는 믿음이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은 지난해 한 구인·구직 전문 업체를 통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증명되었습니다. 구직하는 기업들의 80%가 학력이나 자격증보다는 인성을 먼저 본다는 설문 결과였지요. 이렇듯 사회는 단지 학벌이 뛰어난 사람보다는 책임감이 강하고, 목표 의식이 뚜렷하고, 기꺼이 봉사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합니다. 열정, 관용, 용서, 정의, 협동……. 이 책에 등장하는 52개의 미덕은 전 인류가 공통으로 지향하는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UN에서 “모든 문화권의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세계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라고 인정받은 단체, 버츄프로젝트에서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교육자와 부모님에게 제시하는 개념들이기도 합니다. 《지혜의 섬》은 아주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와 간단한 예시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미덕을 익히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을 읽기만 해도 아이는 잘 이해할 수 없었던 가치 개념들을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지요. 그 가치 개념들을 놀이하듯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보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훌륭한 인품을 갖춘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관련 교과] 도덕 3학년 2학기 2. 감사하는 생활 도덕 4학년 1학기 5. 함께 사는 세상 도덕 6학년 1학기 2. 책임을 다하는 삶/ 4. 서로 배려하고 봉사하며 어디선가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들렸어요. 아름다운 석양을 노래하는 것 같았어요.“저 소리를 들어 봐라. 난 왕이고 저건 한 마리 벌레지만 저녁노을이나 별이나 우리가 마시는 공기 앞에서는 다를 게 없거든……. 그냥 똑같이 이 아름다움을 즐기는 중인 거야.”킬라는 왕이 이 순간을 특별하게 생각한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왕은 모닥불을 가만히 바라보았어요.“고맙구나, 킬라.”“제 부탁을 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왕궁의 안락함을 포기하는 게 싫으셨을 텐데 저랑 함께 캠핑을 오겠다고 하셨잖아요.”♪협동이란 여러 명이서 짐을 나누는 거예요. 협동한다는 것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지요. 또 우리를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규칙을 지키는 거예요. 협동을 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해도 거뜬히 해낼 수 있어요.
튼튼해질 시간이야 뿡뿡
애플비 / 남정희 글, 고동임 그림 / 2012.07.15
13,500원 ⟶ 12,15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남정희 글, 고동임 그림
방귀대장 뿡뿡이 그림 사운드북 시리즈.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생활습관을 길러주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책으로, 사운드 버튼을 누르면 뿡뿡이 목소리가 나온다. 편식하는 뿡순이에게 냠냠 대장 뿡뿡이가 음식을 골고루 먹을 걸 알려주고, 충치가 생긴 카오에게 치카포카 대장 뿡뿡이가 이 닦는 법을 알려준다. 4개의 사운드 버튼에서는 냠냠 맛있게 음식 씹는 소리, 치카포카 이 닦는 소리, 변기 물 내리는 소리, 샤워기 물 쏟아지는 소리와 함께 아이들에게 친숙한 뿡뿡이가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식사 습관, 이 닦기 습관, 배변하는 습관, 목욕하는 습관을 도와준다. 그리고 1개의 사운드 버튼에서는 오르골 소리의 자장가 음악이 연주되어 아이의 잠자리 습관을 돕는다.우리 아이 바른 생활습관을 위해 뿡뿡이 대장 출동! 『튼튼해질 시간이야 뿡뿡』은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생활습관을 길러주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편식하는 뿡순이에게 냠냠 대장 뿡뿡이가 음식을 골고루 먹을 걸 알려주고, 충치가 생긴 카오에게 치카포카 대장 뿡뿡이가 이 닦는 법을 알려줍니다. 응가 방귀을 뀐 짜잔형에겐 응가 대장 뿡뿡이 출동! 꼬질꼬질 몸에 때가 뭍은 삑삑이에겐 쓱싹 대장 뿡뿡이 출동! 그리고 키 쑥쑥! 몸 튼튼! 을 위해 코코 대장 뿡뿡이가 출동해 모두를 꿈나라로 안내합니다. 사운드 버튼을 누르면 뿡뿡이 목소리가 나와요 『튼튼해질 시간이야 뿡뿡』에는 모두 5개의 사운드 버튼이 있습니다. 4개의 사운드 버튼에서는 냠냠 맛있게 음식 씹는 소리, 치카포카 이 닦는 소리, 변기 물 내리는 소리, 샤워기 물 쏟아지는 소리와 함께 아이들에게 친숙한 뿡뿡이가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식사 습관, 이 닦기 습관, 배변하는 습관, 목욕하는 습관을 도와줍니다. 그리고1개의 사운드 버튼에서는 오르골 소리의 자장가 음악이 연주되어 아이의 잠자리 습관을 돕습니다. 플랩으로 사고력을 발달시켜요! 『튼튼해질 시간이야 뿡뿡』의 그림은 플랩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바른 생활습관의 전후 모습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답하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바른 생활습관의 이전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다음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을 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다양한 질감의 뿡뿡이 그림을 만나요! 『튼튼해질 시간이야 뿡뿡』의 그림은 소재 질감을 살린 페이퍼 일러스트로 그려졌습니다. 종이, 천 등 다양한 질감의 소재를 오리고 찢어 붙인 그림을 사진 촬영해, 입체감이 더해진 생생한 뿡뿡이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목록 1. 식사 습관 2. 이 닦기 습관 3. 배변 습관 4. 목욕 습관 5. 잠자리 습관 * 즐거운 교육 애니메이션 방귀대장 뿡뿡이 방귀대장 뿡뿡이는 유아들의 능력 발달을 목표로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프로그램입니다. 요일 별로 상상놀이, 언어-인지놀이, 바깥놀이, 아빠랑 올림픽, 랄랄라 노래마당과 같은 재미있는 놀이들이 진행 됩니다. 아이들의 귀여운 친구 방귀대장 뿡뿡이와 함께 아이의 능력을 쑥쑥 키워 보세요.
숲을 지킨 아이들
책내음 / 미라 로베 지음, 수지 바이겔 그림, 전재민 옮김 /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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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음명작,문학미라 로베 지음, 수지 바이겔 그림, 전재민 옮김
책내음 창작동화 시리즈 7권. 마을을 개발하기 위해서 땅을 파헤치고, 나무를 잘라 내는 지금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이다. 그리고 우리들의 작은 손에서부터 나무가 자랄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각자가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준다. 시장님은 마을을 크게 만들기 위해 숲을 없애고 주차장과 고층 빌딩을 세울 계획이라고 한다. 하지만 숲이 없어지게 되면 새들의 노랫소리는 물론 시원한 나무 그늘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고, 숲 속 동물들은 집을 잃게 되는데….이 책에 나오는 친구들 6 시장님의 고민 9 숲이 없어진대요 15 아이들의 묘책 30 꿈속 여행 39 우리 마을엔 숲이 있어요 64 미라 로베에 대하여 82 수지 바이겔에 대하여 84 숲을 지킨 아이들에 대하여 85 옮긴이의 말 86시장님은 마을을 크게 만들기 위해 숲을 없애고 주차장과 고층 빌딩을 세울 계획이래요. 하지만 숲이 없어지게 되면 새들의 노랫소리는 물론 시원한 나무 그늘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고, 숲 속 동물들은 집을 잃게 돼요. 이 책은 숲을 지키려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서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줄 거예요. [작품에 대하여] 작은 마을을 더 큰 도시로 만들기 위해 숲을 없애고 주차장과 고층 빌딩을 세우기로 결심한 시장님의 계획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시장님도 마을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 방법을 몰랐던 거죠. 마을 사람들은 저수지 가에서 우는 개구리와 채소밭과 새들의 노랫소리를 사랑했지만, 시장님은 단지 눈에 보이는 발전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자연과 더불어 숨 쉬고 조화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진리를 잠시 잊고 있었던 거예요. 이 책은 마을을 개발하기 위해서 땅을 파헤치고, 나무를 잘라 내는 지금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게 해 줄 거예요. 그리고 우리들의 작은 손에서부터 나무가 자랄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각자가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주머니 속 자연놀이 100
황소걸음 / 황경택 글.그림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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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걸음체험,놀이황경택 글.그림
어린이는 놀 때 가장 즐겁고 행복하며, 놀이를 통해 삶에 필요한 많은 것을 배운다. 가장 좋은 놀이터인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아이들은 키와 함께 창의력, 체력, 감수성, 사회성 등이 쑥쑥 자란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어떤 놀이가 어디에 도움이 되는지, 몇 명이 모여야 하는지, 선생님이나 부모가 함께 있어야 하는지 등을 궁금해하다가 정작 시도조차 못 하는 어른들이 많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 100가지를 소개한다. 지난 2010년 출간한 <손바닥 자연 놀이 100>을 새로 출간하면서 내용을 많이 바꿨다. 책 이름에 걸맞게 50가지를 새로운 자연 놀이로 교체했으며, 종전의 50가지도 진행 방법을 좀 더 간략히 하고, 자연을 편안하면서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바꿨다.1. 첫인사 놀이 : 굳은 몸과 마음을 풀면서 낯선 자연, 선생님, 친구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어요. 001 무슨 말을 한 걸까? 002 코끼리 악수 003 손잡고 돌기 004 손잡고 일어서기 005 청개구리 되기 006 자연 요가 007 나무줄기 따라가기 008 나를 지켜줘 009 무엇이 달라졌나? 010 자연물 아바타 011 숲 속 입장권 012 숲 속 명찰 만들기 013 요술 막대기 놀이 2. 꼼꼼! 관찰 놀이 :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살펴 새로운 것을 많이 알아가요. 014 애벌레 망원경 015 숲 속 보물찾기 016 나만의 자연사박물관 017 숲 속 빙고 018 같은 모양을 찾아라! 019 같은 잎을 찾아라! 020 다른 나뭇잎을 찾아라! 021 나뭇잎 가위바위보 022 나뭇잎 퍼즐 023 손으로 보기 024 귀로 보기 025 코로 보기 026 더 긴 것 찾기 027 더 무거운 것 찾기 3. 아하! 생각 놀이 : 조금 생각해보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생각하며 놀아볼까요? 028 어떤 순서일까? 029 나무는 어떻게 자랄까? 030 솔방울 던져 넣기 031 칡덩굴 고리 던지기 032 돌탑 쌓기 033 막대기 균형 잡기 034 단풍 열매 날리기 035 씨앗 멀리 보내기 036 곤충을 만들자 037 곤충을 찾아라! 038 뻐꾸기 알을 찾아라! 039 흙 만들기 4. 풍덩! 교감 놀이 :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자연과 하나 되어 놀아요. 040 편안한 곳 찾기 041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042 나무에게 편지 쓰기 043 뚱뚱한 나무 찾기 044 내 둥지야! 045 태풍이다! 046 내가 새라면 047 바짝 엎드려! 048 너구리를 찾아라! 049 나이를 먹자 050 광합성 가위바위보 051 숲 속 가위바위보 5. 야호! 발산 놀이 : 몸을 써서 힘껏, 맘껏 놀아요. 052 높이, 더 높이 053 봄 겨울 개구리뜀 054 땅을 밟지 마라 055 녹색 징검다리 056 이어 멀리뛰기 057 나무는 왜 죽을까? 058 나무에 매달리기 059 솔방울 이어 차기 060 작은 것이 좋아 061 소원을 말해봐 062 멀리 던지자 063 나무 타기 6. 으! 함께 놀이 : 자연에 사는 여러 생물처럼 우리도 함께 도우며 살아요. 064 너구리 똥 싸기 065 자연물 릴레이 066 나무를 세우자 067 나무를 빼라 068 나무 탑 세우기 069 돌멩이를 옮기자 070 나뭇가지 낚시 071 물을 나르자 072 외나무다리를 건너라 073 자리를 바꿔라 074 도토리를 굴려라 075 비밀 기지를 만들자 7. 와우! 감탄 놀이 : 자연물로 멋진 예술 놀이를 해요. 076 숲 속 전시회 077 같은 색깔 찾기 078 단풍잎 그러데이션 079 나뭇잎 탁본 뜨기 080 무엇을 닮았나? 081 무엇이든 될 거야 082 숲 속 디자이너 083 숲 속 패션쇼 084 어디쯤 왔을까? 085 숲 속 악기 만들기 086 숲 속 작곡가 087 그림 완성하기 088 낙엽 조각가 089 단풍잎 색종이 090 단풍잎 스테인드글라스 091 애벌레 되어보기 092 나무 생일잔치 093 물로 그림 그리기 094 흙 그림을 그리자 095 나이테 퍼즐 8. 마무리 놀이 : 놀이를 마칠 때 좋은 놀이예요. 하루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이야기해보세요. 096 꽃가루 가위바위보 097 오늘 하루는? 098 지팡이를 잡아라! 099 나무를 심는 사람 100 씨앗에 다 있어1.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 100가지를 소개합니다 어린이는 놀 때 가장 즐겁고 행복하며, 놀이를 통해 삶에 필요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가장 좋은 놀이터인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아이들은 키와 함께 창의력, 체력, 감수성, 사회성 등이 쑥쑥 자랍니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어떤 놀이가 어디에 도움이 되는지, 몇 명이 모여야 하는지, 선생님이나 부모가 함께 있어야 하는지 등을 궁금해하다가 정작 시도조차 못 하는 어른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 100가지를 소개합니다. 2. 내 마음대로 골라서 구성하는 8가지 놀이 세트 놀이에도 균형과 리듬이 필요합니다. 맨 처음에는 옆 친구와 눈 맞추기나 포옹하는 놀이, 주변 환경을 익히며 친해지는 놀이를 선택하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숨차게 뛰어논 다음에는 그늘에 모여 앉아 생각 나누기 놀이를 하고, 놀이를 마치면 느낌을 나누는 놀이로 마무리해도 좋습니다. 이 책에 실린 100가지 자연 놀이를 특성에 따라 첫인사 놀이, 꼼꼼! 관찰 놀이, 아하! 생각 놀이, 풍덩! 교감 놀이, 야호! 발산 놀이, 으! 함께 놀이, 와우! 감탄 놀이, 마무리 놀이로 나눴습니다. 이 여덟 가지 유형 가운데 하고 싶은 놀이를 한 개씩 뽑아도 자연에서 한두 시간은 거뜬히 뛰어놀 수 있는 자연 놀이 세트가 됩니다. 새로운 자연 놀이 지난 2010년 출간한 《손바닥 자연 놀이 100》을 절판하고, 새로 출간하면서 내용을 많이 바꿨습니다. 책 이름에 걸맞게 50가지를 새로운 자연 놀이로 교체했으며, 종전의 50가지도 진행 방법을 좀 더 간략히 하고, 자연을 편안하면서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바꿨습니다. 완전히 다른 책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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