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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그게 뭡니까?
웅진주니어 / 보린 (지은이), 김윤정 (그림), 하일식 (감수) / 2020.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역사,지리보린 (지은이), 김윤정 (그림), 하일식 (감수)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난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하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하다. 19권에서는 조선에 부는 개화의 바람과 그 속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낮도깨비 같은 서양 아이와의 만남을 통해 자기를 지키고 나라를 지키려면 '아는 게 힘', 배워야 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된 복순, '여자가 많이 배워서 뭐 하냐?'라는 통념에도 불구하고 학당에서 열심히 공부해 의사가 되려는 홍이, 일본인들의 등쌀에 못 이겨 고향을 떠나 한양에서 번개 발 인력거꾼이 된 이 서방과 아들 깐돌이, 새내기 신문 기자이지만 위험에 처한 나라를 위해 진실을 알리는 기사를 쓰고자 애쓰는 박진중. 이렇게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에서 이뤄 낸 작은 변화와 노력들이 우리나라를 근대 사회로 성큼 다가서게 한 원동력이 아니었을까?1장 복순이, 서양 사람 만나다 2장 이 서방, 인력거꾼 되다 3장 홍이, 학당에 가다 4장 새내기 박 기자, 고민이 많습니다 ‘역알못’과 ‘역덕’ 모두를 위한 역사책! 를 펼치는 순간, ‘역사 수다 군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는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이내믹 롤러코스터급 이야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땅 싸움, 권력 줄다리기, 외세에 대항하는 찰떡 협동의 순간들, 배신과 복수, 충성과 포용의 드라마가 역사를 관통하는 천차만별 등장 인물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이해하려고, 기억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100명에 가까운 ‘역사 수다 군단’이 요즘 우리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귀에 착 붙게 이야기해 줄 테니까요. 현재와 과거, 역사적 사건과 상상을 넘나드는 ‘역사앓이’의 시작! 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인물들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함께했던 서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흥한 자를 중심으로 한 업적 위주의 역사를 탈피해, 시대를 지탱해 온 삶의 모습들까지 고루 담았습니다. 우리의 귀는 이야기의 화자를 향해 촉수를 바짝 세우고 끊임없이 팔랑입니다.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게 맞는 듯 보이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또 그 얘기에 마음이 혹하지요. 는 각자의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변을 신나게 듣는 것을 넘어서서, 때로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때로는 같은 처지에서 상황을 목도하고 사고하게 합니다. 공감과 관점이 배제된 탐구가 아니라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선 ‘나’를 기점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게 함으로써 역사를 소재로 한 비판적, 창의적 사고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의 책장을 닫는 순간, 역사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난다! 그 어떤 이야기보다 촘촘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사를 인물 이름 몇, 문화재, 연도 몇 개 달달 외우는 걸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는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납니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합니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합니다. 역사 전문가가 깐깐하게 고증하고,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인정하고, 배우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빠져드는 역사책! 의 매력은 무엇보다 탄탄한 감수를 바탕으로 한 내용 구성에 있습니다. 기획부터 원고 집필, 그림 스케치 및 완성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사료에 근거하여 연세대학교 사학과 하일식 교수의 자문을 받아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읽고 제안해 준 의견들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복잡한 사건이나 이해 관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역사 용어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화법과 이미지로 풀어 내어, 우리나라의 처음 시작인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통사를 이야기책 읽듯 술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입니다. 문은 열었지만 고민이 많습니다 개화기는 1876년 강화도 조약 이후 우리나라가 서양 문물의 영향을 받아 근대적 사회로 바뀌어 간 시기를 이릅니다. 조선에 개화 바람이 불자 옷, 음식, 건물 등 한양 거리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개화'라는 말은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쓰이는 유행어가 됩니다. 하지만 개화가 좋은 것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일본, 중국을 비롯해 힘 있는 세계 여러 나라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조선을 마구 흔들어 댔으니까요. 에서는 조선에 부는 개화의 바람과 그 속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낮도깨비 같은 서양 아이와의 만남을 통해 자기를 지키고 나라를 지키려면 '아는 게 힘', 배워야 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된 복순, '여자가 많이 배워서 뭐 하냐?'라는 통념에도 불구하고 학당에서 열심히 공부해 의사가 되려는 홍이, 일본인들의 등쌀에 못 이겨 고향을 떠나 한양에서 번개 발 인력거꾼이 된 이 서방과 아들 깐돌이, 새내기 신문 기자이지만 위험에 처한 나라를 위해 진실을 알리는 기사를 쓰고자 애쓰는 박진중. 이렇게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에서 이뤄 낸 작은 변화와 노력들이 우리나라를 근대 사회로 성큼 다가서게 한 원동력이 아니었을까요?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해설
세움북스 / 웨스트민스터 총회 (지은이), 김태희 (해설) / 2021.11.30
45,000

세움북스소설,일반웨스트민스터 총회 (지은이), 김태희 (해설)
장로교 표준문서라고 부르는 ‘웨스트민스터 문서’ 중에 하나인 대요리문답을 해설한 책이다.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공적인 신앙교육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간 소요리문답을 강해한 책들이나 교재들은 많이 나왔지만, 보다 상세하며 깊고 풍성한 내용을 담고 있는 대요리문답 전체를 다루고 해설하는 책은 매우 적다. 특별히 한국인 저자로서는 처음으로 펴낸 대요리문답 해설서이기에, 더욱더 주목이 된다. 본서는 성경이 가르치는 바가 왜 이러한 교리로 정리될 수 있는지, 우리가 왜 그것을 믿어야 하는지, 단순한 구조로 복잡하지 않게 매우 쉽게 가르쳐 주고 있다. 저자의 깔끔하고 명료한 해설이 대요리문답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대요리문답은 주로 성인 신자들의 신앙을 증진하기 위해, 혹은 직분자 교리 교육을 위해 활용되어 왔다. 성경 해석의 오류를 바로잡아 주고, 이단의 공격에 맞서 진리를 수호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그러므로 이 책은 독자들의 피상적인 성경 이해를 탈피하게 하여 뿌리 깊은 신앙으로 인도하기에 손색이 없다. 각 가정에 한 권씩 소장을 권한다.추천사 _ 이상웅∙임경근∙임종구∙정요석∙한병수 서론 _ 왜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을 공부해야 하는가? 제1부 ·구원에 관한 거의 모든 것 1. 서론(1-5문) 2. 하나님(6-11문) 3. 작정(12-14문) 4. 창조(15-17문) 5. 섭리(18-20문) 6. 행위언약(21-29문) 7. 은혜언약(30-35문) 8. 은혜언약의 중보자(36-45문) 9. 중보자의 사역(46-56문) 10. 중보 사역의 유익(57-90문) 제2부 ·삶에 관한 거의 모든 것 1. 서론(91-99문) 2. 하나님 사랑(100-121문) 3. 이웃 사랑(122-149문) 4. 죄와 심판(150-152문) 5. 은혜의 방편: 말씀(153-160문) 6. 은혜의 방편: 성례(161-177문) 7. 은혜의 방편: 기도(178-196문)⚫ 한국인 저자의 첫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해설서! ⚫ 구원과 삶에 관한 196가지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쉬운 해설! ⚫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보물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을 이해하다! ⚫ 쉬운 해설의 달인 김태희 목사의 깔끔하고 명료한 해설! ⚫ 가정과 주일학교, 청장년 교리 교육의 새 지평을 여는 책! 이 책은 장로교 표준문서라고 부르는 ‘웨스트민스터 문서’ 중에 하나인 대요리문답을 해설한 책이다.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공적인 신앙교육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간 소요리문답을 강해한 책들이나 교재들은 많이 나왔지만, 보다 상세하며 깊고 풍성한 내용을 담고 있는 대요리문답 전체를 다루고 해설하는 책은 매우 적다. 특별히 한국인 저자로서는 처음으로 펴낸 대요리문답 해설서이기에, 더욱더 주목이 된다. 본서는 성경이 가르치는 바가 왜 이러한 교리로 정리될 수 있는지, 우리가 왜 그것을 믿어야 하는지, 단순한 구조로 복잡하지 않게 매우 쉽게 가르쳐 주고 있다. 저자의 깔끔하고 명료한 해설이 대요리문답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대요리문답은 주로 성인 신자들의 신앙을 증진하기 위해, 혹은 직분자 교리 교육을 위해 활용되어 왔다. 성경 해석의 오류를 바로잡아 주고, 이단의 공격에 맞서 진리를 수호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그러므로 이 책은 독자들의 피상적인 성경 이해를 탈피하게 하여 뿌리 깊은 신앙으로 인도하기에 손색이 없다. 각 가정에 한 권씩 소장을 권한다. 저자 서문신앙고백서 교육은 여러 시대에 걸쳐서 큰 반대를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고백서가 성경의 지위를 찬탈할 것을 우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고백서는 계속해서 자기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을 가르치는 것과 신앙고백서를 가르치는 것이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성경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면, 신앙고백서는 설 자리가 없을 것입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성경을 오류 없이 이해할 수 있다면, 신앙고백서는 아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기준에 따라서 말씀을 이해합니다. 똑같은 말씀을 어떤 사람은 이런 식으로, 어떤 사람은 저런 식으로 해석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한 문장으로 만들어서 가르쳐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신자들이 오류와 미신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교회가 신앙고백서를 작성하는 이유입니다. 교회가 신앙고백서를 작성하는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해마다 새로운 이단들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이단들의 주장 가운데 새로운 것은 거의 없습니다. 현대 이단들의 논리는 과거 이단들의 논리와 거의 일치합니다. 바로 이것이 신앙고백서가 필요한 현실적인 이유입니다. 신앙고백서는 거짓 교회들과 싸우는 과정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앙고백서에는 이단들의 논리를 반박할 수 있는 성경적 원리들이 담겨 있습니다. 현대 교회가 이단의 공격에 맥을 못 추는 것은, 신앙고백서 교육을 게을리했기 때문입니다. 신앙고백서는 모두가 동의하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신앙고백서는 교회의 회의를 통해 주로 작성되었습니다. 장로교회 역사에서 가장 유명하고, 또 중요한 회의는 웨스트민스터 총회입니다. 이 총회를 통해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을 비롯한 웨스트민스터 문서들이 작성되었습니다. 대요리문답은 성숙한 신자들을 교육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그래서 대요리문답은 어린 신자용으로 작성된 소요리문답에 비해 기독교 교리를 훨씬 더 탁월하게 요약하고 있습니다. 역사상 대요리문답처럼 기독교 신앙을 구체적이고 균형있게 설명하는 문서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대요리문답의 탁월성은 특히 십계명 해설에서 잘 드러납니다. 대요리문답에서 십계명을 다루는 문답은 59개나 됩니다. 비중으로 따지면 30%입니다. 그래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제3대 총장을 역임했던 고드프리 박사는, 대요리문답이 십계명을 완전하게 주해한다고까지 말했습니다. 대요리문답은 교회론도 풍성하게 설명합니다. 소요리문답에서 ‘교회’라는 단어는 한 번밖에 사용되지 않고,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0.9%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요리문답에서 교회라는 단어는 26번이나 사용되고,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2%나 됩니다. 대요리문답에서 좀 더 풍성하게 다루어지는 주제는 교회론만이 아닙니다. 대요리문답은 소요리문답에서 간략하게 다루고 있는 은혜의 방편을 훨씬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말씀과 기도가 은혜의 방편으로써 가지고 있는 역할뿐만 아니라, 성찬과 세례에 대해서도 훨씬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웨스트민스터 총회가 작성한 세 가지 문서, 신앙고백서와 대ㆍ소요리문답은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보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교회가 이 문서들을 멀리하는 것은, 심각한 질병에 걸린 사람이 치료약을 두고도 복용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 소요리문답보다 더욱 풍성한 진리를 담고 있는 대요리문답을 공부하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함
쇼파르프레스(SHOFAR PRESS) / 최석일 (지은이)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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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르프레스(SHOFAR PRESS)소설,일반최석일 (지은이)
예수님께서는 먼저 우리를 찾아오시고 우리를 친구라고 부르신다. 또한 땅 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명령하셨다. 세계 선교의 완성이라는 거대한 비전 안에서 한국의 역할을 깨달아 준비하는 다음 세대 리더들이 이제는 복음으로 통일될 통일한국을 위해 깨어 기도하며, 북한과 이스라엘을 향해, 열방을 향해, 달려가야 할 때이다.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과 친밀함을 가질 때 비로소 우리의 꿈이 될 것이다. Chronological Order (연대기적 순서)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Covenantal Calling (언약적 부르심) 1.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우리를 친구로 부르시다 여호와의 친밀하심 2. 은혜로 받은 구원 내가 너희를 택했다 군사로 서기 성령의 도우심으로 세상 시스템을 뛰어 넘기 역사를 통해 배우다 3. 친한 친구가 된다는 것의 의미 친구의 의미 구원이라는 은혜의 선물 파기될 수 없는 약속인 언약 용사로 부르시는 자들 사명자로서의 부르심 Chapter 2. Radical Transformation (급진적 변화) 1. 말씀으로의 초대 2. 세상에 속했던 나 할머니 기도의 열매 한국 ? 희망 없이 살던 10대 변화의 계기 중국 ? 내 마음의 고향 중국을 품고 사랑하다 중국어를 배우다 중국을 위한 기도 북한 ?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하나님께서 준비시키는 통일 일본 ? 네 원수를 용서하라 일본을 위한 기도 잃어버린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사랑 당신을 용서합니다 3. 하늘에 속하게 되는 과정 호주 ? 빛이신 예수님과의 첫 만남 빛을 보게 되다 하나님의 선물 워렌 목사님과의 만남 하나님의 첫 번째 음성 예수님을 닮은 사람 잊지 못할 김치 사건 아름다웠던 호주에서 신앙생활의 기억 하나님의 두 번째 음성 호산나 농장을 통해 아내를 만나게 되다 세계일주의 꿈을 갖게 되다 미국 ? 하나님의 세 번째 음성 넌 사랑받기에 합당한 존재야! 중국 지하 교회를 가다 필리핀 소년원에서 첫 영어 간증을 나누다 아프리카 대륙을 밟다 죽어가던 아이가 살아나는 초자연적인 기적 유럽의 교회가 다시 회복되기를 기도 몰타에서 잊지 못할 C. S. Lewis 양아들과의 만남 미국 동북부 ? 세상에 대한 회의감 인도 첸나이 ? 더욱 주님을 갈망 8개월의 특별했던 기도의 시간 꿈에 나타나신 예수님 4. 하늘에서 이뤄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지혜와 계시가 쌓이는 시간 지혜와 계시가 풀어지는 시간 기도를 통해 연합의 중요성을 배우다 다시 우간다 땅을 밟다 교단주의를 뛰어넘어라 Chapter 3. Anointed Disciple (기름 부음 받은 제자) 다윗 세대의 기름 부으심 순종 (Obedience) 거룩한 삶 (Holistic lifestyle) 영적 무장 (Put on the armor of God) 하나님 나라의 군대에 관한 꿈 하나님의 특수 부대 Chapter 4. Spiritual Tunnel (영적 터널) 광야는 영적인 터널이다 1단계: 영적 터널은 새롭게 태어나는 시간이다 2단계: 영적 터널은 정체성을 발견하는 시간이다 3단계: 영적 터널은 내려놓는 시간이다 4단계: 영적 터널은 친밀함이 무엇인지 배우는 시간이다 5단계: 영적 터널은 거치는 횟수와 방법이 다르다 6단계: 영적 터널은 소명의 크기와 비례한다 7단계: 영적 터널은 하나님의 선물인 안식으로 나타난다 8단계: 영적 터널을 통해 어두움의 상처는 회복된다 Chapter 5. Sabbath & Obedience (안식과 순종) 안식의 성경적인 의미 안식은 선물이다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 보는 안식의 성경적 의미 안식과 순종 영국 웨일즈 ? 안식의 경험 안식을 위한 3가지 노력 Chapter 6. Intimate Relationship (친밀한 관계) 비밀을 나누시는 하나님 무슬림들에게 꿈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친밀한 관계 ? 기도 1단계: 회심 2단계: 경험 3단계: 체화 4단계: 시험 5단계: 확신 친밀한 관계 ? 예배 친밀한 관계 ? 다윗의 장막과 하트 다윗의 영적 무장 Chapter 7. Covenantal Promise (언약적 약속) 성경에서 언약 언약 안에 순종의 중요성 이스라엘과 언약 부르신 자와 언약 언약 안에 있는 자 - “You are a minority in the majority” 웨일즈 ? 하나님의 엑스칼리버 웨일즈에서 온 편지 Chapter 8. Unquenchable Holy Fire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 마지막 때와 성령의 불 멈출 수 없는 힘의 원동력 3가지 첫 번째: 예슈아께서 만나주심 ? 초대 두 번째: 예슈아께서 나타내심 ? 회심 세 번째: 예슈아께서 통치하심 ? 온 교회의 주인 예수 모세에게 임했던 호렙산의 불 엘리야에게 임했던 제단의 불 다윗과 같은 지도자를 세우시는 주님 Chapter 9. Wait on the Lord (주님을 기다림) 마지막 때에 주님을 기다림 다윗의 기다림 참을성 있게 침묵 속에서 기다림 기다림에 대한 간증 (1) - 출산의 기쁨 기다림에 대한 간증 (2) - 중앙아시아의 키르키즈스탄 터키,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 뜻밖의 기도여행 기다림의 행복 Chapter 10. The End-Times Promise and Faith (마지막 때 약속과 믿음) 하나님이 조선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한국을 사랑하게 하사 부흥의 역사와 한 사람의 중요성 한중일과 이스라엘 성령으로 이스라엘을 품다 성령으로 유대인을 품다 우리 가정에 주신 3가지 말씀 깨어있는 신부로서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이기는 자 세상의 모든 근심을 내려놓고 때를 알아 준비하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에필로그세상 그 어떤 신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만의 특별한 은혜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항상 먼저 찾아오신다. 그리고 우리와 관계를 맺고 친밀히 교제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의 저자인 최석일 목사는 그렇게 하나님을 만났다. 어두운 마음으로 세상에서 방황할 때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다가와 친히 그의 삶을 만져주셨다. 그리고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 부르셨고 마지막 추수의 때를 기다리며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긍휼함을 품었다. 이 책에는 저자가 하나님을 만나고 부르심을 받기까지 놀라운 체험들이 생생히 기록되어 있다. 또한 세계 열방 곳곳을 밟으며 직접 경험한 하나님과의 친밀한 대화의 내용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적인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그 마음을 서로 나누었던 것처럼 저자와 같이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리며 부르심에 순종할 수 있는 신실한 주님의 사람들을 찾고 있다. 그들이 깨어나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길을 함께 걸어 나아가길, 즐거이 동행하는 삶으로 초청한다.복음 통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이 때에 대한민국의 청년들이여! 하나님의 크신 섭리를 깨닫고 복음의 진리 위에 균형 잡힌 실력과 영성을 겸비하여 준비된 자로 나아가자!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반드시 복음으로 통일된 한국을 크게 사용할 것이다. 우리는 그릇의 크기를 더욱 크게 만들기보다 만들어진 그릇에 정결하고, 깨끗한 것을 담아내는 경건의 훈련을 해 나아가야 한다. 주인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들로 준비되어 될 때 비로소 경건의 능력이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구원사적 역사에 우리를 참여시켜 주신 것 자체가 큰 특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죄인 된 우리를 친구 삼아 주시고 친밀히 대화를 나누는 창조주가 오직 하나님 밖에 어디 있겠는가!
20일 완성! 중학영문법특강 Grammar 100 Level 1
링구아포럼 / 주인영 외 지음 / 2014.11.01
9,500

링구아포럼학습참고서주인영 외 지음
Grammar 100 시리즈는 중학 교과서와 실제 내신 시험을 철저히 분석하여 만들어진 중학 영문법 특강 교재입니다. 20일 완성을 목표로 하며, 학년별 반드시 익혀야 하는 필수 문법 위주로 군더더기 없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법 + 서술형 + 독해」의 유기적 구성으로 문법의 기본 개념을 확립하고 Reading과 Writing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응용 능력을 함양하는 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내신 빈출 유형으로 짜인 다양한 연습문제와 서술형 Build-up, Actual Test를 통해 중학 영문법 기본 다지기와 내신 정복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교재 구성: Book 1~3 (각 132쪽) [본책(116쪽)+정답(16쪽)] ☞ 지원 자료: englider를 통한 무료 온라인/모바일 학습(www.englider.com) Book 1 Chapter 1 be동사와 일반동사 Unit 1 be동사 Unit 2 일반동사 Chapter 2 명사와 대명사 Unit 1 명사 Unit 2 대명사 Chapter 3 동사의 시제 Ⅰ Unit 1 현재진행 시제 Unit 2 미래 시제 Chapter 4 동사의 시제 Ⅱ Unit 1 과거 시제 Unit 2 과거진행 시제 Chapter 5 조동사 Unit 1 조동사 can · may Unit 2 조동사 must · should · have to Chapter 6 형용사와 부사 Unit 1 형용사 Unit 2 부사 Chapter 7 to부정사 Unit 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2 to부정사의 형용사 · 부사적 용법 Chapter 8 동명사 Unit 1 동명사의 역할 Unit 2 동명사와 to부정사 Chapter 9 비교 Unit 1 비교급과 최상급 Unit 2 원급 비교 Chapter 10 전치사와 접속사 Unit 1 전치사 Unit 2 접속사1) 대 상 중등 (Secondary School Students) 2) 특 징 ㅇ 20일 완성의 깔끔하고 체계적인 구성 - 핵심 중학 영문법을 중심으로 하루 1 Unit씩 20일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ㅇ 철저한 중학 교과서 분석을 통해 학년별 주요 문법 10가지 엄선 - 중학 교과서 수록 문법을 철저히 분석하여 학년별로 반드시 익혀야 할 문법 10가지를 엄선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내용 위주로 이루어진 설명, 중요 Tip, 연습문제, 실전문제를 제공합니다. ㅇ「문법 + 서술형 + 독해」의 유기적 구성을 통한 종합적 학습 - 문법 학습과 더불어, 내신 반영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서술형 연습, 그리고 문맥 안에서 문법을 이해하는 응용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총체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지향합니다. ㅇ「개념 확인 - 서술형 연습 - 응용 독해 - 내신형 실전」으로 발전하는 체계적 훈련 - 문법의 기본 개념 확인에서 시작하여, 서술형 연습 및 문맥 내 활용 예를 이해하는 구문독해를 거쳐, 최종 점검을 위한 내신형 실전 문제의 순서로 발전하는 단계별 학습을 지향합니다. 「단어 - 어구 - 문장 - 대화 - 지문」 순으로 체하지 않고 꼭꼭 씹어 소화하도록 구성한 학습 컨텐츠 - 단어에서 어구로, 어구에서 문장으로, 다시 문장에서 대화와 지문을 이용한 구문독해로 완성하는 발전형 학습구조를 이루고 있어 초보적인 수준의 학습자가 기초부터 차근차근 내용을 익혀갈 수 있도록 의도하였습니다. 3) 구 성 4-point Core Grammar - 예문과 도표 중심의 4가지 핵심 문법포인트 정리 Grammar Check - 문법 개념 확인을 위한 다양한 유형 연습 서술형 Build-up - 내신 빈출 유형을 콕 집어 구성한 서술형 Drill Grammar in Reading - 문법 응용 능력을 기르는 구문독해 훈련 Actual Test - 내신형 실전 문제를 통한 마무리 학습 4) Components 무료 온라인/모바일 학습인 englider를 통해 주요 구문 쓰기 및 말하기 연습을 반복하고, 게임 내 과제를 수행하면서 문법과 어휘뿐 아니라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능력을 유기적으로 함양할 수 있습니다.
바보가 만든 숲
담푸스 / 미야자와 겐지 지음, 이토 와타루 그림 / 2015.11.30
10,800원 ⟶ 9,720원(10% off)

담푸스명작,문학미야자와 겐지 지음, 이토 와타루 그림
담푸스 일본 명작 동화 시리즈 2권.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는 대표적인 동화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작들을 그림책으로 엮은 시리즈이다. 미야자와 겐지는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로, 그리고 [은하철도 999]의 원작자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바보가 만든 숲>은 미야자와 겐지가 소리 높여 말하던 자연과의 공존을 가장 잘 드러내며 진정한 지혜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있다. 겐주는 늘 웃으면서 숲과 밭 사이를 걸어다녔다. 비 내리는 숲과 하늘 멀리 날아가는 매를 보면 신이 나서 깡충깡충 뛰며 웃었다. 사람들은 그런 겐주를 바보라고 놀렸다. 어느 날 겐주는 가족들에게 삼나무 묘목 칠백 개를 사 달라고 한다. 그리고 버려진 들판에 삼나무를 심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또 겐주가 멍청한 짓을 한다고 놀려 댔다. 하지만 겐주는 삼나무를 심고 가지치기도 해 주었다. 삼나무 묘목은 자라서 작은 숲이 되었다. 겐주가 만든 이 삼나무 숲이 어떤 기적을 만들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울창하게 자란 숲의 검푸른 삼나무와, 싱그러운 냄새, 여름의 시원한 그늘, 그리고 달빛 어린 잔디밭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숲 앞에는‘겐주의 숲’이라고 새긴 파란 기념비가 세워졌습니다. 겐주는 늘 웃으면서 숲과 밭 사이를 걸어다녔어요. 비 내리는 숲과 하늘 멀리 날아가는 매를 보면 신이 나서 깡충깡충 뛰며 웃었어요. 사람들은 그런 겐주를 바보라고 놀렸어요. 어느 날 겐주는 가족들에게 삼나무 묘목 칠백 개를 사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버려진 들판에 삼나무를 심기 시작하지요. 사람들은 또 겐주가 멍청한 짓을 한다고 놀려 댔어요. 하지만 겐주는 삼나무를 심고 가지치기도 해 주었어요. 삼나무 묘목은 자라서 작은 숲이 되었어요. 겐주가 만든 이 삼나무 숲이 어떤 기적을 만들 수 있을까요?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명작 동화 시리즈 ‘담푸스 일본 명작 동화’ 시리즈는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는 대표적인 동화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작들을 그림책으로 엮은 시리즈입니다. 미야자와 겐지는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로, [은하철도 999]의 원작자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지요. 겐지는 유복한 전당포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이용해 살고 싶지 않다며 집을 나와 농업학교 교사가 됩니다. 그 뒤 농촌 생활을 개선시키고 농민들이 더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평생을 바치며 살았습니다. ‘모두에게 멍청이라 불리더라도 칭찬도 듣지 않고 골칫거리도 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던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들은 대부분 그가 3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뒤에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한테 읽히는 작품을 쓴 작가이지요.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들은 자연에 대한 인간의 오만함과 이기심을 꼬집고 자연과 모든 생명들이 공존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담푸스 일본 명작 동화’ 시리즈의 책들 역시 그런 겐지의 생각을 고스란히 접할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바보가 가르쳐 주는 지혜 ≪바보가 만든 숲≫의 주인공 겐주는 비가 내리고 이파리가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보면 깡충깡충 뛰면서 손뼉을 치고, 하악하악 숨을 내쉬며 웃곤 합니다. 사람들은 그런 겐주를 보고 바보라고 손가락질하지요. 겐주가 버려진 들판에 삼나무를 심을 때도 사람들은 ‘바보가 하는 짓이 늘 그렇지 뭐.’ 하고 말하며 무시합니다. 하지만 후에 겐주가 심은 나무는 작은 숲이 되었고, 숲은 아이들의 소중한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그제야 사람들은 ‘누가 정말 현명한 사람인지 모르겠군요.’라며 ‘겐주의 숲’이라고 새긴 기념비를 세워 숲을 보존하게 됩니다. 미야자와 겐지는 여러 수첩이나 작품 등에 본인을 ‘미야자와 겐주’라고 서명하곤 했는데, 작품 속 겐주는 미야자와 겐지 본인을 투영시킨 인물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 작품은 미야자와 겐지가 소리 높여 말하던 자연과의 공존을 가장 잘 드러내며 진정한 지혜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약자들과 함께 사는 세상 겐주는 지적장애가 있는 아이입니다. 사람들에게는 늘 바보라고 놀림을 받습니다. 이 작품이 쓰여질 당시 일본에서는 장애가 있는 아이는 집안의 부담으로 은폐되는 것이 상식이었습니다. 하지만 미야자와 겐지는 그런 시대의 당연한 생각에 맞서 장애가 있는 아이도 도움을 준다면 지역과 사람들에게 공헌할 수 있다고 믿었고 그 믿음을 ≪바보가 만든 숲≫에서 표현해 냈습니다. 자연과, 동물과, 약자들 모두가 함께 공평하게 살아 가야 한다는 것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바보가 만든 숲≫은 무척 귀중한 작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조직신학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스탠리 J. 그렌츠 지음, 신옥수 옮김 / 2017.09.01
38,000원 ⟶ 34,200원(10% off)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소설,일반스탠리 J. 그렌츠 지음, 신옥수 옮김
기독교 교리의 전통적인 주제들을 창조에 대한 하나님의 중심적인 계획, 공동체의 수립에 모든 주안점을 주어 서술한다. 성경적·역사적·현대적 관심들을 장인 같은 솜씨로 엮어내어 지적으로 만족스러운 동시에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신앙에 관한 통일적인 비전을 제시한다.[서론 : 신학의 본질과 과제] [제1부 신론] 제1장 하나님의 존재 제2장 삼위일체 하나님 제3장 관계적 하나님 제4장 창조주 하나님 [제2부 인간론] 제5장 하나님 안에 있는 인간의 정체성과 기원 제6장 공동체를 위한 인격들로서의 우리의 본성 제7장 공동체의 파괴 제8장 인간 이외의 영적인 피조물들 [제3부 기독론] 제9장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님의 교제 제10장 그리스도 예수와 인간의 교제 제11장 예수 안에서 신성과 인성의 교류 제12장 예수의 사명 [제4부 성령론] 제13장 성령의 정체성 제14장 성령과 성경 제15장 회심의 역학 제16장 넓은 관점에서 본 개인 구원 [제5부 교회론] 제17장 교회-종말론적 계약 공동체 제18장 공동체의 사역 제19장 공동체의 헌신 의식들 제20장 공동체의 삶을 위한 조직 [제6부 종말론] 제21장 개인적 실존의 완성 제22장 역사의 완성 제23장 하나님의 우주적 계획의 완성 제24장 종말론의 의의“복음주의 신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조직신학 교과서” 이 책은 검증된 조직신학 교과서로서 복음주의 신학의 정수(精髓)를 보여준다. 스탠리 그렌츠는 기독교 교리의 전통적인 주제들 ― 하나님, 인간, 그리스도, 성령, 교회, 종말 ― 을 창조에 대한 하나님의 중심적인 계획, 즉 공동체의 수립에 모든 주안점을 주어 서술한다. 그렌츠의 이 훌륭한 저서는 성경적·역사적·현대적 관심들을 장인 같은 솜씨로 엮어내어 지적(知的)으로 만족스러운 동시에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신앙에 관한 통일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기절했다 깬 것 같다
휴머니스트 / 경남여고 1학년 학생들 지음, 구자행 엮음 / 2012.03.29
9,000

휴머니스트청소년 문학경남여고 1학년 학생들 지음, 구자행 엮음
2010년 경남여고 1학년 아이들 140여 명이 쓴 시를 모아 엮은 시집이다. 대한민국 고등학생이거나 그 시절을 겪었던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생각과 고민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은 시험, 성적, 청소, 화장, 야자 시간, 조퇴 등을 주제로 학교와 선생님에 대한 불만과 불평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 엄마, 아빠, 언니, 동생 등 가족들에게 그동안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진로의 마지막이 대학 이름이 되어 버린 것 같고, 이제 열일곱인데 꿈이 뭐냐고 물으면 할 말이 없다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입시 위주의 팍팍한 현실에 대해 깨닫게 해 준다. 더불어 우리 주위에서 만날 수 있는 불쌍한 이웃을 주제로 한 시들을 통해, 소외된 이들에게 보내는 여고생들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물고기', '성적표', '못 이기는 잠', '날짜 물어보는 할머니' 등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머리말 | 시가 아이들의 숨구멍이다 4 1부 나도 별일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학교 오는 길 · 박현나 16 / 떡진 머리 · 김솜이 17 / 버스 · 이민주 18 / 봉고 · 조연경 19 / 샛길 · 김민지 20 / 교복 · 최은영 21 / 선생님 · 전은주 22 / 가방 · 윤다인 23 / 수학 · 배정란 24 / 문득 · 이희수 25 / 수학 문제 · 정다솜 26 / 국사 시간 · 정주현 27 / 만유인력 · 최우원 28 / 최악의 체육 시간 · 양정윤 29 / 제2의 눈꺼풀 · 강소은 30 / 동물원 · 이지원 31 / 공부 · 김려원 32 / 두려움 · 이희수 33 / 로봇 · 최민주 34 / 부러운 분필 · 문윤경 35 / 시 · 장윤정 36 / 시험 · 이다경 37 / 삼 년 · 이옥진 38 / 이름 외우기 · 주유나 39 / 선생님 · 강연주 40 / 복장 검사 · 김아름 41 / 오해 · 이지선 42 / 어쩌라고 · 이승은 43 / 고기 · 임혜진 44 / 거짓말 · 임혜진 45 / 스펙 · 한유정 46 / 매실 · 정다솜 47 / 물고기 · 이현영 48 / 창밖 · 김지안 49 / 네모난 나의 집 · 장한지 50 / 선배 바다 · 김언주 52 / 여자애들과 있을 때는 · 서지민 53 / 현실 · 한윤지 54 / 칠판 · 손유선 55 / 청소 · 이지현 56 / 열일곱 살 선생님 · 김정은 57 / 무의미한 시간들 · 문윤경 58 / 꿈의 학교 · 이지원 59 / 도서관 · 정다완 60 / 나 · 김소림 61 / 야강 학습 · 김나리 62 / 야자 시간 · 홍지연 63 / 처절한 내 하루 · 황수진 64 / 뒤바뀐 학교와 집 · 김보경 65 / 야자 · 이정민 66 / 조퇴 · 조수연 67 / 탈출 · 하민지 68 / 낙 · 김효정 69 / 그 때 · 신혜원 70 / 남매 · 김조향 71 / 집에 가기 싫은 날 · 손혜민 72 / 달 · 류인혜 74 / 버스 안에서 · 정효영 75 / 나 홀로 집에 · 민선옥 76 / 교육감 선거 · 김보현 77 / 화장 · 문지현 78 / 성적 · 장다솔 79 / 엄마 · 성주영 80 / 말 못 하는 벙어리 · 이혜린 81 / 언니 · 한승희 82 / 피곤해 · 김민조 83 / 전화 · 김지영 84 / 시험 기간 · 조정연 85 / 탈출구는 없다 · 조유리 86 / 발 · 장지혜 87 / 고등학생이란 명분 · 이은진 88 / 다른 가족 · 박민경 89 / 교복 · 김현희 90 /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 이지원 91 / 똑같은 얘기 · 박민경 92 / 공휴일 · 성주영 93 / 초등학생의 대화 · 오주희 94 / 발목 · 이지혜 95 / 꿈 · 박은화 96 / 대학 · 김소연 97 / 진짜 내가 있는 자리 · 장자원 98 / 인생 · 정민경 100 / 봉사 활동 · 서영은 101 / 뒤틀린 세상 · 황지희 102 / 부담스런 친척 · 황정빈 104 / 주말 · 양예지 105 / 휴일 · 주소영 106 / 얼룩이 · 박경미 107 / 내가 존재하는 이유 · 민정원 108 / 우리 언니 · 강채우 109 / 반어법 · 임성미 110 / 기억 · 김남현 111 / 성적표 · 이지선 112 / 성적표 · 박희수 113 / 별일 · 안현주 114 / 엄마 · 강현실 115 / 말대답 · 장예지 116 / 못 이기는 잠 · 정서희 117 / 내가 뭘 · 이유진 118 / 뒤바뀐 잔소리 · 이경은 119 / 편지 한 장 · 최이원 120 / 아빠 없는 집 · 정우진 121 / 엄마 · ? ? ? 122 / 엄마 · 신연지 124 / 다른 사람 · 권의진 125 / 보고 싶은 엄마 아빠 · 조연경 126 / 수능 · 문지현 127 2부 다 알면서도 껌을 산다 절실한 손 · 하재경 130 / 날짜 물어보는 할머니 · 박지현 131 / 쓸쓸한 할아버지의 뒷모습 · 김강은 132 / 조금만 빨랐더라면 · 권윤정 133 / 독거노인 · 이은진 134 / 노숙자 아내 · 강채우 135 / 육교 위의 할미꽃 · 김송경 136 / 바지락 할머니 · 조연경 138 / 같은 자리 · 조현미 139 / 환한 웃음 · 남인애 140 / 물고기 할머니 · 이시은 141버스 할아버지 · 김소림 142 / 골목길 할머니 · 서지민 144 / 가게 앞 할아버지 · 박수현 146 / 육교 위의 가수 · 곽다예 147 / 시장 칼국수 · 이정은 148 / 똑같은 이야기 · 김아냐 149 / 구두 닦는 아저씨 · 김나리 150 / 저녁의 소리 · 심민정 151 / 구멍가게 · 신수민 152 / 무관심 · 박현아 154 / 등굣길의 할머니 · 오은비 156 / 다 알면서도 · 최은영 157 / 굽은 허리 · 정혜인 158 / 이방인 · 황서영 159 / 육교 계단 · 한승희 160 / 몇백 원 · 박재은 161 / 엘리베이터 안에서 · 박소희 162 / 골목길 앉은뱅이 · 한송희 163 / 이기심 · 이혜린 164 / 걸음에 담긴 의미 · 김라현 165 / 젊은 장애인 · 한성령 166 / 청테이프 아저씨 · 김혜린 167 / 잔파 2000원어치 · 박소라 168 / 옆집 할머니 · 곽동채 169 / 좌판 할아버지 · 허동영 170 / 167번 아주머니 · 양정윤 172 / 차가운 세상 · 최민주 173 / 위층 아줌마 · 조보경 174 / 과일가게 아주머니 · 강민지 175 / -20만 원짜리 목숨 · 조예림 176 / 누런 통 · 노가영 177 / 쓰레기 수거 아저씨 · 이희수 178 / 짐 · 정나영 179 / 폐품 모으는 아이 · 서보름 180 / 눈물 · 전미혜 181 / 우리 동네 풍경 · 손민희 182 / 신문 배달 아저씨 · 정서희 183 / 양보는 없다 · 정유진 184 / 아침 등굣길 · 한유정 185 / 고갯길의 리어카 · 이한슬 186 / 짚신 파는 할아버지 · 정다완 187 / 한숨 · 김보현 188 / 대포 · 윤선양 189 / 아저씨 · 이희수 190 / 수정시장에서 · 정보미 192 / 할머니와 여고생 · 조수현 193 / 버스 정류장에서 · 이슬비 194 / 노약자 · 김해인 195 / 청소부 아저씨 · 이눈비 196 / 외국인 아저씨 · 임이진 197 / 학교 가기 싫어요 · 조효경 198 / 개별반 · 안세영 199 / 창 너머 시선 · 조유리 200 / 과일집 아저씨 · 강연주 201 / 할머니의 한 걸음 · 강예원 202 / 만물상 · 이지원 203 / 도로 위의 고양이 · 황윤희 204 / 앞집 강아지 · 조효경 205 엮은이 말 | 아이들 시에 담긴 진실 · 구자행 206경남여고 학생들이 토해내는 멋진 불만과 불평, 그리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감성 이 책은 2010년 경남여고 1학년 아이들 140여 명이 쓴 시를 모아 엮은 시집이다. 대한민국 고등학생이거나 그 시절을 겪었던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생각과 고민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은 시험, 성적, 청소, 화장, 야자 시간, 조퇴 등을 주제로 학교와 선생님에 대한 불만과 불평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 엄마, 아빠, 언니, 동생 등 가족들에게 그동안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진로의 마지막이 대학 이름이 되어 버린 것 같고, 이제 열일곱인데 꿈이 뭐냐고 물으면 할 말이 없다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입시 위주의 팍팍한 현실에 대해 깨닫게 해 준다. 더불어 우리 주위에서 만날 수 있는 불쌍한 이웃을 주제로 한 시들을 통해, 소외된 이들에게 보내는 여고생들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물고기', '성적표', '못 이기는 잠', '날짜 물어보는 할머니' 등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멋진 불평 피곤해 (김민조) 야자를 마치고 집에 와서 씻고 누웠다. 잠시 눈 한 번 감았다가 떴는데 아침이다. 기절했다 깬 것 같다. 야간 자습까지 마치고 집에 와서 잠시 눈 한 번 감았다가 떴는데 아침이다. 참 미칠 노릇이다. 그런데 답답한 그 심정을 ‘기절했다 깬 것 같다’고 표현했다. 불평이 아름다운 시가 되어 피어난 것이다. 선생님이나 부모님, 친구들 앞에서 말할 때는 아무래도 가식이 조금씩 들어가게 마련이다. 그런데 길 가다가 혼자서 하는 말, 속으로 삼켰던 말, 선생님이나 부모님 앞이라서 차마 내뱉지 못했던 불평, 화가 났을 때 하고 싶었던 말, 이런 것이 오히려 진실에 가까운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과 그들의 생각과 고민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1부에서는 집, 가족, 학교, 선생님, 그리고 입시에 매달려야 하는 현실 등에 대한 여고생들의 허심탄회한 불만과 불평들을 만날 수 있다. 또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얘기들에서부터,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들으면 뜨끔할 얘기, 그리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입시 위주의 팍팍한 교육 현실에 대한 얘기들을 담은 시들을 읽다 보면 요즘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 시에는 아이들의 현실이 담겨 있어야 한다. 이 시집에 실린 아이들 시를 읽어 보면 아이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 현실이 숨김없이 다 드러나 있다. 우리 아이들은 제 삶이 없다. 어른들에게 사육당하고 있다. 어른들이 ‘학력 신장’을 외치면서 아이들을 끝없는 경쟁 속으로 몰아넣지만, 거기에는 성공하는 소수의 무리에 끼지 못하는 훨씬 많은 실패자가 반드시 나오게 마련이다. 학교 어디에도 그들이 마음 붙일 곳은 없다. 아이들 삶을 어른들이 이토록 마음대로 빼앗고 짓밟아도 괜찮은 것인가. 정말 우리 어른들이 이렇게 잔인한 폭력을 휘두르고도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기를 바랄까. 이 시집에 토해 놓은 아이들의 절규를 단지 나약한 변명 정도로 듣지 말았으면 좋겠다. - '머리말'에서 소외된 이웃을 바라보는 여고생들의 따뜻한 시선 다 알면서도 (최은영) 어두운 겨울 저녁에 남포동 지하철역 안에서 얇은 외투를 걸치고 다리가 퉁퉁 부은 데다가 상처가 곪아 터져 진물이 흐르는 모습으로 500원짜리 자일리톨껌을 팔고 있는 아저씨 다가가서 얼마예요? 묻자 1000원입니다, 답하시는 아저씨 나는 다 알면서도 껌을 산다. 2부에서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불쌍한 이웃’을 바라보는 여고생들의 감성이 담긴 시들과 만날 수 있다. 이웃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을 쫓다 보면, 흔히 떠올리는 요즘 아이들에 대한 생각이나 모습들이 편견이었음을 깨달을 수도 있을 듯하다. 불쌍하고 소외된 이웃을 가엽게 여길 수 있는 마음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주인 될 내일이 좀 더 따뜻할 거라는 믿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모르긴 해도, 마더 테레사 수녀님 같은 분도 날 때부터 가슴속에 커다란 사랑을 지니고 계시지는 않았을 거야. 처음에는 작은 씨앗이었을 거야. 씨앗을 심는 게 소중하다고 봐. 내 나이 되면 이제 가슴이 딱딱해서 씨앗을 심어도 자라지 않아. 너희들 가슴은 흙이 보드라워서 씨앗을 심기만 하면 잘 자라거든. 아름드리 느티나무도 처음에는 조그만 떡잎부터 시작했어. 나는 가난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씨앗이라고 생각해. 이 씨앗이 얼마만큼 자랄지, 어떤 모습으로 자랄지는 아무도 몰라. - '엮은이 말'에서
농촌 체험 : 흙내음 나는 시골로 가요
주니어김영사 / 최아람 지음, 노서연 그림 /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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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최아람 지음, 노서연 그림
우리나라의 자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아름답게 변화한다. 그리고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농촌의 일년도 바쁘게 흘러간다. 그렇다면 농촌은 과연 어떤 곳일까? 이 책에서는 농촌이 어떤 곳인지, 농촌의 일 년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특히 도시 어린이들은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의 일과를 담아 꼭 가보지 않아도, 집 안에 있는 화분에 상추를 심는 것만으로도 농촌 체험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농촌 체험 활동이 꼭 농촌에 가야 가능하다는 생각은 버리게 될 것이다. 식탁에 오른 갖가지 과일과 채소를 맛있게 먹는 것부터 체험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어디에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나요? 새싹이 파릇파릇한 봄 봄나물 캐러 가자 감자를 심어 보자 신나는 봄놀이 하자 상추를 심어 보자 모내기를 해요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 채소를 수확해요 옥수수 밭으로 가요 시원한 여름놀이 하자 바람 솔솔 부는 원두막으로 가요 봉숭아 물을 들이자 주렁주렁 풍성한 가을 멋진 허수아비를 만들어요 가을 과일 삼총사를 만나요 고구마 캐러 가요 토실토실한 알밤을 따요 황금들판의 풍성한 벼를 베요 다음 해를 준비하는 겨울 매서운 겨울을 대비해요 짚으로 공예품을 만들어요 신나는 겨울놀이 해요 대보름 맞이하러 가요 농촌 체험을 잘 마쳤나요? 체험 앨범 만들기 지역별 농촌 체험 장소 ● 교과연계 1-1 슬기로운 생활 2. 봄이 왔어요 5. 자연과 함께해요 / 1-2 슬기로운 생활 4. 가을의 산과 들 2-2 슬기로운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 2-2 즐거운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4. 열매 맺는 가을 3-1 사회 1. 고장의 모습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 4-1 과학 3. 식물의 한살이 9. 작은 생물 5-1 과학 3. 식물의 구조와 기능 / 5학년 실과 3. 꽃과 채소 가꾸기 / 6-1 사회 1.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 책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흙내음 나는 시골로 가요, 농촌 체험! ● 내용 소개 우리나라의 자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아름답게 변화한다. 그리고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농촌의 일년도 바쁘게 흘러간다. 그렇다면 농촌은 과연 어떤 곳일까? 이 책에서는 농촌이 어떤 곳인지, 농촌의 일 년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특히 도시 어린이들은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의 일과를 담아 꼭 가보지 않아도, 집 안에 있는 화분에 상추를 심는 것만으로도 농촌 체험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농촌 체험 활동이 꼭 농촌에 가야 가능하다는 생각은 버리게 될 것이다. 식탁에 오른 갖가지 과일과 채소를 맛있게 먹는 것부터 체험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의 특징 하나,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을 각 지역별로 알려 주어 농촌 체험을 가기 위한 준비를 돕고 있다. 둘, 사계절 농촌의 모습을 모두 담았다. 봄에 이루어지는 씨뿌리기, 모든 작물이 쑥쑥 자라는 여름,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가을, 다음 해를 준비하는 겨울의 휴식 등 각 계절별로 행해지는 농촌의 일년을 볼 수 있다. 셋, 땅에서 농작물을 심고 키우는 모든 일에도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심는 방법부터 키우는 방법, 보관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 《농촌 체험》책 한 권 만으로도 누구든지 농부가 되기에 어려움이 없게 구성되어 있다. 넷,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농촌 체험이다. 봄에는 어떤 농작물을 심어야 하는지 감자를 수확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새 저절로 농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다섯, 체험 학습 중간 중간에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직접 해 볼 수 있는 옥수수 하모니카 만들기, 땅따먹기 등의 활동을 삽입하여 즐기는 농촌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여섯, ‘농촌 체험 앨범 만들기’ 코너를 마련하여 체험학습을 마친 후 그 내용을 정리하는 일을 돕고 있다. 수행 평가를 위한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이 없도록 돕고 있다. 일곱, 책의 맨 뒤에는 전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농촌 체험 마을 30곳을 엄선하여 실어 놓았다. ● 구성 및 차례 은 어린이들이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던 농촌을 소개하는 책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로 구성하여 농촌의 일 년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각 계절에 맞추어 행해지는 일년 농사와 우리 농촌에서 가장 비중이 큰 농사인 벼농사는 일 년의 과정을 다 다루고 있다. 각 계절별로 이루어지는 농사일을 바쁘게 따라가다 보면 이 책을 덮고 난 뒤에 아이들은 농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가 도시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농사일을 하다 보면 농사란 ‘땀흘려 일한 만큼 거두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직접 상추를 심고, 토마토를 키워 보면서 매일 먹는 농산물이 생산되는 과정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하여 도시와 농촌이 다른 점을 느끼고 농촌이란 재미를 느끼는 곳이라기보다 생명의 소중함이 담겨 있는 곳이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출판사 리뷰 시리즈 구성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자기만의 방
앤의서재 /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최설희 (옮긴이)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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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서재소설,일반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최설희 (옮긴이)
시대를 뛰어넘어 진정한 페미니즘 비평의 장을 연 고전. 거턴 대학과 뉴넘 대학에서 진행되었던 강연에 기반한 에세이다.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 문학가들의 작품을 고찰함으로써 사회적 인습과 가난한 삶이 여성의 삶과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파고든다. 그리하여 여성들이 자신의 힘으로 고정적인 수입을 얻고 자기만의 방을 가질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셰익스피어와 같은 창조적인 여성 예술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니 리얼리티가 있는 곳에 살면서 삶을 활력 있게 만들라고, 부디 생을 건 일에 매진하라고 당부한다. 그녀의 당부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삶을 꿈꾸는 모든 여성들의 마음에 잔잔하지만 깊은 파동을 불러일으킨다. 특별히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에서는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문학가의 추천의 글을 함께 실었다. 추천의 글을 통해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위험한 시대에 글을 쓰며 창조적 삶을 살았던 그녀들의 작품’이 지금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와 삶의 영감을 한층 생생하게 전달한다. 추천의 글 _작가 정여울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작가 연보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모든 여성들에게 전하는 창조적 삶의 영감 시대를 뛰어넘어 진정한 페미니즘 비평의 장을 연 고전! 이 책은 단지 작가를 꿈꾸는 여성들을 위한 책에 그치지 않는다. 모든 희망을 잃고 주저앉아 버리고 싶었던 경험이 있는 바로 나 같은 사람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단 한 번이라도 자신만의 꿈을 위해 인생을 걸어본 적이 있는 모든 사람들,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위해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할 용기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당신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나의 이야기’를 씀으로써 나만의 자유를 쟁취할 권리가. 당신은 오늘부터 행복할 권리가 있다. 고통받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읽고, 쓰고, 듣고, 말함으로써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며 행복을 느낄 권리가. 이 모든 것을 나는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을 통해 깨달았다. 이 책을 읽을 때마다 나는 매일 더 용감해지고, 강인해지고, 마침내 눈부시게 자유로워진다. _작가 정여울, 「추천의 글」 중에서 페미니즘 문학 비평의 장을 연 고전으로 불리는 『자기만의 방』은 거턴 대학과 뉴넘 대학에서 진행되었던 강연에 기반한 에세이다.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 문학가들의 작품을 고찰함으로써 사회적 인습과 가난한 삶이 여성의 삶과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파고든다. 그리하여 여성들이 자신의 힘으로 고정적인 수입을 얻고 자기만의 방을 가질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셰익스피어와 같은 창조적인 여성 예술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니 리얼리티가 있는 곳에 살면서 삶을 활력 있게 만들라고, 부디 생을 건 일에 매진하라고 당부한다. 그녀의 당부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삶을 꿈꾸는 모든 여성들의 마음에 잔잔하지만 깊은 파동을 불러일으킨다. 특별히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에서는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문학가의 추천의 글을 함께 실었다. 추천의 글을 통해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위험한 시대에 글을 쓰며 창조적 삶을 살았던 그녀들의 작품’이 지금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와 삶의 영감을 한층 생생하게 전달한다. 여성들이여, 자기만의 방에서 펜을 들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라! 불타오르는 정신과 철학적 재치에 담긴 창조적 삶! 이 책에서 버지니아 울프는 특유의 철학적 재치, 성(性)과 문학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 그리고 에세이스트로서의 천재성을 보여준다. 그녀는 가상의 나를 설정하여 ‘여성과 픽션’이라는 주제를 놓고 의식의 흐름대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당시 여성에게 너무도 가혹했던 사회적 인습과 가난이 어떻게 여성의 창작을 가로막고 통제해왔는지를 의식의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고도 날카로운 필치로 전개해나간다. 성의 불평등으로 인해 채 재능을 펼쳐보기도 전에 기회를 박탈당했던 셰익스피어의 (상상 속의) 여동생을 떠올리고, 그럼에도 모든 방해물을 마음에서 태워버리고 맵시 있는 자신만의 문장을 만들어낸 제인 오스틴을 이야기한다. 또 여성이라는 이유로 자신이 누리지 못한 것들을 신경 쓰다 침체되어간 샬롯 브론테를 되살려낸다. 100여 년 전에 출간된 『자기만의 방』은 여전히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창조적 영감을 주고 전 세계 독자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다. 그것은 버지니아 울프가 시대를 앞서간 선구적 페미니스트였을 뿐만 아니라, 성 불평등을 고찰하고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의 더 나은 삶과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좋은 글을 쓰려면 자신의 성을 의식하면 안 되며, 단순한 남성 또는 여성이 되는 일은 더 치명적이라고 말한다. 남성적인 여성, 여성적인 남성이 되어 마음 안에서 두 성이 협력해야 창조적 예술이 탄생할 수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완벽한 충만함으로 전달하려면 마음 전체가 활짝 열려 있어야 한다고. 그런 양성적인 마음으로 자기만의 방에서 모든 종류의 글을 쓰라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라고. “이토록 무한히 많은, 알려지지 않은 삶은 계속 기록되어야” 하니까. ***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위험한 시대에 글을 썼던 여성들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은 고전 작품 중 여성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 행위만으로도 ‘용감하다’, ‘무모하다’ 평가받았던 시대에 펜을 들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준 여성 문학가의 책들만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그저 욕망에 충실하고 자유로운 삶을 꿈꾸던 평범한 사람 중 하나였을 그들의 글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용기가 필요한 독자들, 꿈꾸는 삶을 향해 오늘도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독자들에게 시대를 초월하여 큰 울림을 줄 것입니다. 천재적인 작품을 쓰는 일은 거의 언제나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얻은 위대한 업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마음이 온전히 드러날 수 있는 가능성을 주위의 모든 것이 막아섭니다. 보통은 물질적인 환경이 막아서지요. 개가 짖고, 사람들이 나타나 방해하고, 돈은 벌어야 하고, 건강은 악화될 것입니다. 거기다 이 모든 어려움을 더욱 참고 견디기 힘들게 만드는 것은 바로 세상의 그 악명 높다는 무관심입니다. 여성의 창의력은 수 세기 동안 격한 훈련으로 얻어진 것이고 그것을 대체할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여성이 남성처럼 쓰고, 남성처럼 살고, 남성처럼 보이는 것은 몹시도 애석한 일입니다. 이 세계의 방대함과 다양함을 생각해보면 두 개의 성으로도 충분하지 않을 텐데, 어찌 단 하나의 성으로 꾸려나갈 수 있을까요? 교육은 닮은 점보다는 차이점을 이끌어내고 강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현 상황에서 우리는 너무 많은 유사성을 갖고 있으니 말입니다.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샘터사 / 미라 로베 지음, 윤혜정 옮김, 수지 바이겔 그림 /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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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명작,문학미라 로베 지음, 윤혜정 옮김, 수지 바이겔 그림
샘터어린이문고 시리즈 28권. 작가인 미라 로베가 아이들이 품을 법한 강아지에 대한 환상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그려낸 동화이다. 두 아이가 강아지 탑스를 그저 ‘가지고 싶은 예쁜 강아지’에서, ‘사랑하는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냄으로써, 강아지는 쉽게 사고 버려도 되는 물건이 아니라 한 생명체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자연스레 깨닫게 만든다. 프레디와 헤디는 공원에서 주인을 잃고 낑낑대는 까만 푸들을 만난다. 아이들은 강아지에게 ‘탑스’라는 이름까지 붙여 주고, 주인을 찾을 때까지만 함께 지낸다. 하지만 아이들이 가지고 싶었던 “엉클어진 털 사이로 갈색 눈을 반짝이던” 귀여운 강아지는 집에 오자마자 “온 방을 돌아다니며 눈에 보이는 것마다 물어뜯고 짖어대는” 말썽꾸러기로 변신하는데….우연히 만난 작은 친구 두 명의 프레디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말썽꾸러기 탑스 끔찍한 수요일 반가운 소식 옮긴이의 말강아지는 물건이 아니에요! ‘반려 동물’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해마다 유기되는 동물의 수가 늘고 있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가장 사랑받는 강아지는 유기되는 동물로도 1순위라고 한다. 무엇이든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 문화 속에서 아이들은 강아지도 하나의 ‘생명체’라는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에 등장하는 프레디와 헤디는 공원에서 주인을 잃고 낑낑대는 까만 푸들을 만난다. 아이들은 강아지에게 ‘탑스’라는 이름까지 붙여 주고, 주인을 찾을 때까지만 함께 지낸다. 하지만 아이들이 가지고 싶었던 “엉클어진 털 사이로 갈색 눈을 반짝이던” 귀여운 강아지는 집에 오자마자 “온 방을 돌아다니며 눈에 보이는 것마다 물어뜯고 짖어대는” 말썽꾸러기로 변신한다. 작가인 미라 로베는 이 나이 때 아이들이 품을 법한 강아지에 대한 환상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그려 낸다. 두 아이가 탑스를 그저 ‘가지고 싶은 예쁜 강아지’에서, ‘사랑하는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냄으로써, 강아지는 쉽게 사고 버려도 되는 물건이 아니라 한 생명체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자연스레 깨닫게 만든다. 진짜 어른이 된다는 건, 그런 거야! 입학식을 마치고 온 프레디는 다짜고짜 여동생 헤디에게 앞으로는 인형 놀이도, 밀림 놀이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초등학생인 자신은 이제 어엿한 어른이니, 어린아이같이 구는 짓은 하지 않겠다고 말이다. 하지만 다음 순간, 강아지 탑스를 발견하면서 프레디는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관문을 마주한다. 프레디는 탑스를 그냥 데려가서 키울지, 강아지 주인을 찾을지를 놓고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리고 ‘양심’과 ‘욕망’ 사이에서 내면의 두 프레디가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진짜’ 어른으로 성장해 간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려는 프레디의 모습은 너무나 순수해서 한편으로는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은 오히려 그 정직한 모습에서 ‘진정한 어른이란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21세기에 다시 만나는 미라 로베 미라 로베는 한국에서도 여러 권이 번역된 유명한 작가다. 그중에서도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원제: 탑스)는 1962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독일에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책이다. 아이들이 공원 덤불에서 우연히 강아지를 발견해 주인을 찾아 준다는 내용은 한국에서도 흔한 설정이다. 하지만 미라 로베의 책에는 그녀만의 특별한 힘이 존재한다. 마치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쓴 것처럼 글 속에서 이루어지는 아이들의 심리 묘사가 탁월하다.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프레디가 여동생 헤디를 향해 잘난 척하다가도 숙제를 같이 하고 싶어 하는 동생에게 자리를 내주는 장면이라든지, 숨바꼭질을 하는 데 빨간 치마를 입고 따라온 여동생 헤디를 향해 투덜거리는 장면 들은 상황마다 아이들의 심리를 잘 포착해 내고 있다. 이런 미라 로베의 마법 덕분에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속 프레디와 헤디는 50년의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한국 어린이들에게 생생하게 말을 걸고 있다. “강아지가 어떻게 여기 온 거지?”“길을 잃었나 봐. 공원에 산책 나온 사람들 중에 주인이 있을지도 몰라. 주인에게 데려다 줘야 하지 않을까?손에 든 털 뭉치를 내려다보던 프레디의 이마에 깊게 주름이 생겼다.“하지만 강아지를 발견한 건 우리야!”프레디가 고집스레 말했다.“그게 무슨 말이야?”헤디가 물었다.- 우연히 만난 작은 친구 중에서 “사실 아빠는 너희가 뭔가를 무작정 집으로 가져오고, 또 돌려주려고 하지 않는 게 놀랍기도 하고, 조금 실망스럽기도 하구나. 정말 그러니?”아빠가 프레디의 속마음을 살피듯이 바라보았다. 프레디는 얼굴이 붉어졌다.“아빠, 무작정 데려온 건 절대 아니에요. 계속 생각했어요. 집으로 데려가도 될까, 안 될까. 그러면서 기분이 굉장히 이상했어요…….”프레디가 대답했다.“그건 네 양심이란다.”아빠가 말했다.- 두 명의 프레디 중에서
내 인생의 로드맵
나침반 / 이용재 (지은이)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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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소설,일반이용재 (지은이)
1편 나를 조명하여 알아보기 I LOVE(=JESUS) YOU 01. 나를 알아보는 성향검사 02. FPT체크(Four propensity test) 03. 삶은 만남이다 04. 삶은 방향이다 05. 삶은 선택이다 06. 삶은 에너지이다 07. 삶은 희망이다 08. 삶은 행복이다 09. 삶은 걷는 것이다 10. 삶은 싸우는 것이다 2편 예수님을 통해 나를 조명해보기 I LOVE(=JESUS) YOU 01. 삶은 바라보는 것이다 02. 삶은 고백이다 03. 삶은 예배이다 04. 삶은 찬양이다 05. 삶은 말씀이다 06. 삶은 기도이다 07. 삶은 감사의 연속이다 08. 삶은 향기이다 09. 삶은 빛이다 10. 삶은 믿음의 간증이다 11. 삶은 죽음이다 3편 이웃을 통해 나를 조명해보기 I LOVE(=JESUS) YOU 01. 삶은 나누는 것이다 02. 삶은 용서하는 것이다 03. 삶은 공감이다 04. 삶은 섬기는 것이다 05. 삶은 대화이다 06. 삶은 머무르는 것이다 07. 삶은 인내이다 08. 삶은 버리는 것이다 09. 삶은 열매이다 10. 삶은 축제이다 부록 01. 미래 설계도 02. 신앙고백 03. 나에게 쓰는 위로와 격려편지 04.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05. 예수님/ 부모님/ 친구에게 감사편지 쓰기 06. 나의 버킷리스트 30개 적어보기 07. 나의 생명의 말씀 카드 08. 나를 알아보는 성향검사 결과<서문>나를 조명하여 삶을 조명한다소파에 앉아서 TV옆 화분을 바라보다넓고 푸른 잎 속에 짙붉은 잎사귀를 발견하고가까이 가서 보니 화술이 있는 꽃이었다.짙은 색상의 꽃을 보자니경이로운 아름다움이 느껴져 평범한나의 삶 속에도 이러한 꽃이 피어날 때가있었음을 생각해본다.사람은 하나님의 걸작품이라고이야기하곤 하는데 그러면 걸작품이걸작품답게 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생각하다 삶에 대해 구체적 문제를제기하는 책을 통해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그리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이 책이 비록 질그릇 같을지라도청소년과 청년들이 성령님의 조명 아래나, 예수님, 이웃에 대하여알아가는 시간이 된다면청소년과 청년들은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는,성령님이 이끄시는 명품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본다.나는 산을 좋아해서 산을 오르며 많은 생각을 하고 고민했던 적이 있다.나는 누구인가?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예수님과 나의 관계?나와 이웃과의 관계?나는 무엇을 하면 좋은가?내가 잘하는 것은?내가 즐거워하는 것은?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나의 신앙관은?나는 왜 예배를 드리는가?내가 만난 예수님은 누구인가?나는 왜 방황을 하는가?이와 같은 고민을 하며 세월이 흘렀다.이런 고민을 같이 나누며 나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나의 가치관을 세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이 책을 통해 충분히 고민하고 질문을 던지고 한 발 한 발 내딛는 나의 삶이 가치있고 행복한 삶의 여정이 되어청소년은 소망을 품고, 청년은 희망의 날개를 펼치기를기도하고 응원한다. 나를 알아보는 성향검사 결과A. 안정형●성격의 장점 : 꼼꼼하고 예의 바르며 부지런하다. 비밀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잘 배려한다.●성격의 단점 : 자신의 감정 표현이 서투르며 자신의 기준에 고집을 부린다.●대인 관계 : 새로운 친구를 만나거나 사람이 많은 장소를 좋아하지 않으며 진지하지 못한 사람은 믿지 않는다.B. 연구형●성격의 장점 : 창의력이 뛰어나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다. 지적 호기심이 많으며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다.●성격의 단점 : 마무리를 잘 맺지 못할 수 있으며 평범하고 흥미 없는 일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대인관계 : 같은 스터디 모임에서는 잘 표현하고 활동적 성격을보이기도 하나 불 필요 하다고 느끼는 모임과 만남을 싫어한다.C. 감성형●성격의 장점 : 감성이 풍부하고 분위기와 환경에 민감하고 비밀이 적고 표현이 풍부하다.●성격의 단점 : 거절을 두려워하며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감정의 기복이 심하며 쉽게 포기한다.●대인관계 : 새로운 사람을 만나 교제하는 하는 것을 좋아하고 협력적이기 때문에 단체 생활을 좋아하고 적응을 잘한다.D. 관찰형●성격의 장점 :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며 독특한 생각과 아이디어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사물을 보는 눈이 날카로와 자신의 주장이 강한 듯 보인다.●성격의 단점 : 조금은 자기중심적이며 감정의 좋고 나쁨이 심하다.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거나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친구에 대해서는 비판적이며 도전적인 태도를 보인다.●대인관계 : 독립적인 면이 있지만 자신만의 방식과 매력으로 관계를 잘 이끌어 간다. 가끔씩 친구관계에서 외로움이나 열등감을 경험하곤 한다.E. 관계형●성격의 장점 :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과 이해력이 좋고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해결책을 활용한다.●성격의 단점 : 다른 친구와의 충돌을 싫어하기 때문에 충돌자체를 피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대인관계 : 다른 친구에 관심이 많고 다툼과 분쟁을 싫어하며 단체의 분위기를 중요시한다.F. 현실형●성격의 장점 : 환경에 적응력이 강하고 목표 지향적으로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낸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성격의 단점 : 여러 가지에 대한 용심으로 하나의 결과를 만들기 쉽지 않으며 자신의 감정에 따라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대인관계 :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정도로 친구들과 사이가 좋으나 자신에 필요한 친구와 그렇지 못한 친구를 구분하는 경향이 있다.G. 사고형●성격의 장점 :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강하고 생각이 많으며 친구관계가 원만하며 묵묵히 최선을 다한다.●성격의 단점 : 다른 사람의 감정과 요구에 자신의 주장을 죽이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며 남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다.●대인관계 : 다른 친구의 생각이나 주장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겉으로 잘 표현하지 못하며 남 앞에 서는 것을 다소 쑥스러워 한다.H. 리더형●성격의 장점 : 문제에 부딪쳤을 때 해결하려는 욕구가 강하다. 결과를 잘 만들어 내고 통솔력이 뛰어나다.●성격의 단점 : 권위적이거나 인정할 수 없는 사람에 대해서는 강하게 싫어하며 반대하려는 경향이 있다.●대인관계 : 독립심이 강하고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려 한다.I. 완벽형●성격의 장점 : 미래 지향적이고 진보적인 사고를 가지며 일의 중요성을 잘 파악하며 자기관리 능력이 탁월하다.●성격의 단점 : 강한 자기주장과 의욕으로 인해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며 실수를 쉽게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대인관계 : 노력을 많이 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상냥한 사람에게는 다정다감하며 권위적인 사람에게는 강하게 반발한다.J. 열정형●성격의 장점 : 자신감이 많고 목표를 달성하려는 노력형이다. 어려움에 빠져도 감정적이기 않게 대처하려는 능력이 있다.●성격의 단점 : 자신의 능력이 다른 사람에 비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자신감이 떨어진다. 목표가 달성되지 않으면 집중력이 현격이 떨어진다.●대인관계 :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이 뛰어나고 칭찬으로 남을 설득하는 능력이 있다. 다소 경쟁적이면서 협력을 잘한다.
우리들의 비밀작전 학교를 지켜라
가나출판사 / 발레리 제나티 지음, 김미선 옮김, 김효진 그림 /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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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명작,문학발레리 제나티 지음, 김미선 옮김, 김효진 그림
2005년 프랑스 노르망디 위르 교육청의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을 수상작. 프랑스의 한 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교장 선생님과 아이들의 갈등을 통해 '혁명과 인권, 민주주의'라는 무거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야기는 교장 선생님의 사고로 시작된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부상을 입은 교장 선생님을 대신해서 새 교장 선생님이 오면서 학교의 분위기가 바뀐다. 새 교장 선생님은 감시와 처벌을 통해 복종하는 아이들을 만들려 한다. 주인공 여자아이인 바르바라와 7명의 아이들은 더 이상 숨 막히는 학교생활을 참을 수 없어 새 교장 선생님에게 대항하는 '혁명'을 일으키기로 한다. 8명의 아이들은 혁명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면서 산업 혁명, 프랑스 혁명의 차이를 알게 되고, 자유와 평등을 위해서는 억압에 대항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마침내 아이들은 장학사가 오는 날 운동장에 모여 새 교장 선생님에게 대항하는 혁명을 일으킨다. 그들의 혁명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우연한 사고 새 교장 선생님의 독재 비밀 모임 변화를 꿈꾸는 아이들 혁명을 준비하다 내 생애 가장 중요한 날 혁명 만세!장 물랭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아이들이 유쾌한 반란! 2005년 프랑스 노르망디 위르 교육청에서 주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학교 교육에 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프랑스의 한 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교장 선생님과 아이들의 갈등을 통해 ‘혁명과 인권, 민주주의’라는 무거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야기는 교장 선생님의 사고로 시작된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부상을 입은 교장 선생님을 대신해서 새 교장 선생님이 오면서 학교의 분위기가 바뀐다. 새 교장 선생님은 감시와 처벌을 통해 복종하는 아이들을 만들려 한다. 주인공 여자아이인 바르바라와 7명의 아이들은 더 이상 숨 막히는 학교생활을 참을 수 없어 새 교장 선생님에게 대항하는 ‘혁명’을 일으키기로 한다. 8명의 아이들은 혁명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면서 산업 혁명, 프랑스 혁명의 차이를 알게 되고, 자유와 평등을 위해서는 억압에 대항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마침내 아이들은 장학사가 오는 날 운동장에 모여 새 교장 선생님에게 대항하는 혁명을 일으킨다. 그들의 혁명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공부와 성적만이 교육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다! '우리들의 비밀 작전, 학교를 지켜라!'는 한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바꿔 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장 물랭 초등학교에 새 교장인 겔드 선생님이 온다. 그는 학생들은 감시와 처벌을 통해 아이들을 복종하게 만들어 성적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선생님들의 민주적인 교육 방식은 오로지 ‘학교의 무질서’를 가져오며, 공부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우서 교실 상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군요. 네 개씩 붙여 여러 분단으로 나누어 놓은 책상들을 보세요. 이른바 ‘현대적’ 교육 방식을 내세운, 이런 애들 놀이 같은 교육은 문제가 많아요. 이런 교육 방식이 가져올 결과는 오직 한 가지뿐이에요. 수다와 혼잡, 딱 잘라 말하자면 무질서지요!” (36쪽) 아이들의 눈으로 본 혁명은 진지하지만 어렵지 않고, 수다스럽지만 가볍지 않다. 6학년 여자아이, 바르바라는 7명의 친구들과 함께 새 교장 선생님에게 대항하는 혁명을 일으키기로 한다. 그런데 과연 아이들은 혁명이 무엇인지 알기는 할까? 바르바라가 혁명에 대해 조사한 내용은 진지하면서도 유머스럽다. “나는 인터넷에서 ‘혁명’이라는 단어를 찾아봤어. 얼마나 많은 항목들이 떴는지 너희는 상상도 못할 거야.” “몇 개나 되는데?” 쥘리에트가 궁금한 표정으로 물었다. “자그마치 523,684개였어! 물론 좀 더 정확히 분류할 필요가 있었지. 아주 다양한 혁명들이 있었고, 혁명이라 할 수 없는 가짜 혁명들도 많았거든. 이를테면 한 사이트를 클릭했더니 글쎄, ‘머릿결의 진정한 혁명’이라는 말이 뜨는 거야.” 다들 웃고 난리가 났다.(78쪽) 프랑스 시민사회의 기본은 프랑스 혁명이 내세운 자유와 평등, 인권에 대한 옹호 아이들의 혁명은 우리 사회의 통념으로는 사회 질서에 대한 반항이나 선생님에 대한 불손한 행동으로 치부하기 쉽다. 그러나 그것은 민주주의 제도와 법이 근본적으로 인간의 평등과 자유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프랑스식 정신으로 보면 불온한 생각이 아니다. 아이들은 1789년 프랑스 혁명과 1917년 러시아 혁명에 대한 역사 공부를 통해 혁명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된다. “여기서 혁명은 한 천체가 자기 궤도를 한 바퀴 도는 시간, 즉 축을 중심으로 도는 물체가 완전히 한 바퀴 도는 것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했지. 물론 이 말은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일컫는 데 쓰이기도 해.”(83족) “아이들에게도 권리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평화롭게 배울 수 있는 권리도 있습니다. 인간은 기나긴 역사 동안 존엄성을 얻기 위해 투쟁했습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120쪽) 아이들의 혁명에 대처하는 장학사의 톨레랑스 정신 흔히 프랑스 인들의 사회적 가치로 톨레랑스 정신을 든다. 톨레랑스는 ‘관용’이란 뜻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나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인간의 존엄성을 억압하는 다수, 혹은 권력에 대해 저항하고 싸워야 한다는 프랑스 혁명 정신이 들어 있다. 이 정신이 프랑스 사회를 지탱하는 사회의식이자 교육 철학이다. 아이들이 운동장에 나와 새 교장 선생님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다. 우리 사회에서는 이러한 행동은 그 의도와 상관없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학교를 방문한 장학사는 바르바라를 붙잡으려는 새 교장 선생님의 소맷부리를 붙잡으며 “저 학생이 뭐라 하는지 들어나 봅시다.”라고 말한다. 장학사는 아무 처벌도 내리지 않았으며, 그가 뒤에 한 조치는 더욱 프랑스적이다. “당분간 교장 선생님의 자리는 6학년 선생님이 클라라 랑베르 부인이 맡아 주실 것입니다. 참, 바르바라 뮐로와 폴 오드리앙에게 제가 칭찬하더라고 전해 주십시오. 역사 공부를 참 잘 했더군요.”(124쪽) '우리들의 비밀 작전, 학교를 지켜라!'는 아이들의 혁명이라는 소재를 통해 프랑스 초등학교의 학교생활과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워주는 프랑스 교육관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나는 다른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길이 없었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서 희망이 무럭무럭 샘솟았다. 폴이 애기한 것이야 말로 내가 새 교장 선생님을 깨물고 싶었던 그날, 클라라 선생님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보았던 바로 그날에 대한 해답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나도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혁명이 일어나면 모든 게 바뀔 거라고 믿었다. 그래서 나는 손을 번쩍 들었다. 폴은 내게 질문이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나는 단지 혁명에 찬성한다는 표시를 그렇게 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러자 한 사람, 한 사람 손을 들기 시작했다.p62
동물 생각 (워터프루프북)
민음사 / 이종묵, 장유승, 정민, 이홍식, 안대회, 이현일 (옮긴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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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이종묵, 장유승, 정민, 이홍식, 안대회, 이현일 (옮긴이)
‘호랑이 담배 먹을 적’부터 자연 친화적으로 살아온 우리 조상님들은 나와 같으면서도 다른 동물 존재에 관해 특별한 생각을 품고 있었다. 집에 쥐가 들끓어서 쥐잡이로 들여놓은 고양이의 용맹 앞에서 깨달음을 얻고, 초가삼간에서 가난한 선비와 함께 끼니를 굶곤 했던 개를 그리며 눈물 흘리는 등 사는 모습은 다르지만 가까이 지내는 반려동물을 대하는 마음은 통하고 있다. 조선 시대의 자가용이었던 말 대신 소를 타기를 권하고(권근, 「소를 타는 즐거움」) 오이 밭의 고슴도치를 보면서 자식 사랑이 지나친 자신을 되돌아보는(장혼, 「고슴도치와 까마귀」) 일상 속 이야기에서 ‘지난밤을 함께 보낸 새 애인의 정체가 호랑이라면?’ ‘몸이 허해서 녹용을 먹기로 했는데, 꿈에 사슴이 나왔다면?’ 같은 환상적인 이야기까지 스물네 편을 모았다. 01 동물 생각 김현과 범 처녀의 사랑 일연 이와 개의 목숨은 같다 이규보 소를 타는 즐거움 권근 고양이를 오해하였네 서거정 세 마리 꿩 강희맹 가리온을 팔다 김종직 어미 개를 구한 강아지 신용개 유배지에서 키운 노루 기준 물고기를 위로하는 글 기준 노비 기러기 최연 쥐 잡는 고양이 최연 말을 소로 바꾸다 홍성민 시인과 광대와 풀벌레 이항복 고양이와 개 기르기 이수광 죽은 매를 조문함 조찬한 못 물고기의 죽음을 슬퍼하다 김석주 여우의 아첨 이하곤 고양이의 일생 조귀명 고양이와 쥐에 대한 단상 남유용 나귀와 소 권상신 고슴도치와 까마귀 장혼 진해의 기이한 물고기들 김려 개를 묻으며 이시원 사슴의 충고 이건창‘워터프루프북×한국 산문선’ 우리 옛글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동물 생각』, 『팔도 유람기』 출간 워터프루프북은? 워터프루프북은 채석장이나 광산에서 버려지는 돌을 재활용한 친환경 방수 종이 ‘미네랄 페이퍼’로 제작되었습니다. 물에 완전 젖더라도 변형 없이 다시 말려서 보관 할 수 있습니다. 해변가, 수영장, 계족, 욕조 등 습기에 구애 없이 워터프루프북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젖지 않는 종이로 만들어 언제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민음사 ‘워터프루프북’ 네 번째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2018년 『82년생 김지영』을 비롯한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첫 선을 보인 워터프루프북은 지난해 김초엽, 이장욱, 정세랑 등 작가 34명의 ‘더 짧은 소설’로 독자들을 찾아갔는데요. ‘휴양지에 가져가기 제일 좋은 책’으로 해변에서, 수영장에서, 욕실에서 찍은 인증 사진이 줄지어 올라오며 많은 사랑을 받은 워터프루프북은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으로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0 커뮤니케이션 부분’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21년 여름 선보이는 워터프루프북 네 번째 시리즈는 ‘한국 산문선’의 특별판인 『동물 생각』과 『팔도 유람기』입니다. 신라 시대에서 대한제국기까지 우리나라의 고전 명문을 망라한 대작 『한국 산문선』(전 10권)에서 ‘동물’과 ‘여행’을 테마로 38편을 가려 뽑았어요. 여행을 떠나기보다 집 안에 머무르기를 권장받는 팬데믹 시기, 무더위 속에서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되는 여름을 위한 책입니다. 호랑이와 하룻밤을 보내는 옛이야기에서(일연, 「김현과 범 처녀의 사랑」) 머나먼 북쪽 여행길에 ‘크게 울고 싶다’고 벅찬 마음을 기록한 천재 문장가까지(박지원, 「울기 좋은 땅」) 고전 속 명문장들이 새로운 얼굴로 다가와 독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오래된 벗이 되어 드립니다. # 쥐 잡는 용맹스러운 고양이를 보며, 가난한 선비를 지키는 착한 개를 보며 옛사람이 골똘히 엮어 낸 ‘동물 생각’ ‘호랑이 담배 먹을 적’부터 자연 친화적으로 살아온 우리 조상님들은 나와 같으면서도 다른 동물 존재에 관해 특별한 생각을 품고 있었습니다. 집에 쥐가 들끓어서 쥐잡이로 들여놓은 고양이의 용맹 앞에서 깨달음을 얻고, 초가삼간에서 가난한 선비와 함께 끼니를 굶곤 했던 개를 그리며 눈물 흘리는 등 사는 모습은 다르지만 가까이 지내는 반려동물을 대하는 마음은 통하고 있어요. 조선 시대의 자가용이었던 말 대신 소를 타기를 권하고(권근, 「소를 타는 즐거움」) 오이 밭의 고슴도치를 보면서 자식 사랑이 지나친 자신을 되돌아보는(장혼, 「고슴도치와 까마귀」) 일상 속 이야기에서 ‘지난밤을 함께 보낸 새 애인의 정체가 호랑이라면?’ ‘몸이 허해서 녹용을 먹기로 했는데, 꿈에 사슴이 나왔다면?’ 같은 환상적인 이야기까지 스물네 편을 모았습니다. “내 일찍이 『예기(禮記)』를 읽었더니 고양이의 신을 부르는 법이 있더구나. 우리 밭농사를 잘되게 도와서 백성과 만물을 이롭게 해 달라는 뜻이었지. 내가 고양이를 기르는 뜻이 대개 이와 같다. 요와 이불을 나와 함께 쓰고, 내 맛난 음식도 나누어 먹이리라.”그러자 고양이가 자신을 알아준다고 감격하여 분기탱천 용맹을 발휘하고 온갖 재주를 다 부렸다. 사납게 으르렁대고 호시탐탐 노려보다가 번개처럼 뛰고 바람처럼 몰아치니, 쥐들은 땅에 바싹 들러붙어 종이 주인 떠받들듯 벌벌 기었다. 고양이는 산 놈을 낚아채고 달아나는 놈을 후려치며 좌충우돌 호기를 부렸다. 어떤 놈은 눈알을 긁어내기도 하고 어떤 놈은 머리를 잘라 버렸다. 쥐들이 갈가리 찢겨 피가 낭자하고 간과 뇌가 땅을 적셨다. 쥐의 소굴을 싹 소탕하여 종자도 남기지 않았다.─ 서거정, 「고양이를 오해하였네」 막내 아우 자한(子罕)에게 개가 한 마리 있었는데, 계묘년(1843년) 삼월에 나서 경술년(1850년) 삼월에 죽었다. 개가 나에게 충성한 것이 자한에게 충성한 것과 다름이 없었고, 훌쩍 갔다가 훌쩍 오면서 한 번도 낮 동안이나 밤사이에 눈에 뜨이지 않은 적이 없었다. 어느 때는 꼬리를 흔들고 지팡이 짚고 가는 내 옆을 맴돌고, 어느 때는 내가 쉬는 창 너머로 두 귀를 늘어뜨리고 웅크리고 앉아 있기도 했다. 때때로 두 집안에서 밥 먹을 때를 놓쳐서 늘 배가 고프더라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 개의 나이가 여덟 살이 넘으면 늙어 추리한 모양이 심해져 곧 수명이 다하는데, 이 개는 모습도 온전하고 털은 윤기가 나서 죽을 낌새가 보이지 않았다. 올해 삼월에 며칠 동안 오는 것을 보지 못해 이상하게 여겨 물었더니, 이미 묻었다고 했다. 자한의 하인이 말했다.“개가 죽기 직전에 언덕 아래 작은 돌다리 가에서 부르짖더니 갑자기 언덕 위로 뛰어가서 볕이 잘 드는 비탈을 골라 눕고는 마침내 죽어서, 그곳에 묻어 주었습니다.”작은 돌다리는 두 집안의 중간에 있고, 비탈은 또 높고 툭 트여 남쪽으로 자한의 집을 바라보고 북쪽으로 우리 집을 바라볼 수 있으니, 또한 기이한 일이다.─ 이시원, 「개를 묻으며」
축구 멘탈 코칭 EFT
멘탈코칭미디어 / 김병준 (지은이) / 2021.09.10
18,000

멘탈코칭미디어취미,실용김병준 (지은이)
책 <스포츠 멘탈 코칭 EFT> 출간 이후 많은 스포츠 선수가 ‘EFT(감정자유기법)’을 활용해 자신의 멘탈적인 슬럼프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전해왔다. <축구 멘탈 코칭 EFT>는 <스포츠 멘탈 코칭 EFT>의 실천 편으로, 축구선수들의 마음 문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셀프 코칭 북’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공한 축구선수들의 영웅담을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대신, 엘리트 학생 혹은 2부리그 이하 선수들, 독립구단과 실업팀, 외국 리그를 전전하며 성공과 재기를 노리는 선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하고자 한다. 성공을 위해 악착같이 노력하지만, 심리적인 문제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는 선수들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마음치유 도구를 통해 축구를 하며 쌓였던 나쁜 기억과 감정을 비워내고, 내면의 잠재력을 맘껏 펼치길 간절히 바란다.서문 들어가며 저항할수록 문제는 지속된다. ‘받아들임’이 모든 문제 해결의 시작이다. Chapter1. 축구선수들의 마음치유 과정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s, 감정자유기법)은 무엇인가? EFT를 활용한 축구선수들의 마음치유 과정 EFT를 할 때 주의할 점 내 마음속 감정을 느끼고 표현해보자(감정표현단어) Chapter2. 축구선수들의 나쁜 기억 지우기 공격수의 실수 트라우마 - 실수할까 봐 두렵고 불안해요. 수비수의 실책 트라우마 - 스카우터의 시선이 너무 의식돼요. 골기퍼의 실책 트라우마 - 골 먹힐 때마다 분하고 수치스러운 마음을 참을 수 없어요. 축구 유학 생활의 좌절과 상처 Chapter3. 마음의 기본기 키우기 실수에 대한 수치심 내려놓기 축구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너무 화가 나요. 공만 잡으면 조급해져요. 주변 사람들의 기대와 압박감이 심해요. 미움받을 용기 억지로 문제점을 찾을 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 vs 통제할 수 없는 것 징크스를 없애고 싶어요. (루틴 vs 징크스) 어린 시절의 상처 끈기와 믿음 간절하되, 여유 있는 마음으로 Chapter4. 부상과 재활의 스트레스 내려놓기 부상 후 예전 기량이 돌아오지 않는 답답함 불안하고 조급한 재활의 시간 헤딩 부상의 트라우마 부상 당시의 생생한 기억 재부상의 두려움, 좌절감 혹사의 기억, 몸이 보내는 통증의 신호 Chapter5. 부모님, 지도자와의 스트레스 내려놓기 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 폭력과 폭언 트라우마 지도자에 대한 불만 풀어내기 Chapter6. 실전을 위한 멘탈 키우기 나는 긴장감 속에 더욱 성장한다. 무(無) 판단의 상태를 유지하자. 나의 강점을 생각하자. 긍정 확언과 상상 Chapter7. 부모님, 지도자의 마음치유 (부모 편) 자식 운동시키는 부모 마음은 누가 치유해주나요? - 아이의 성적이 부모님 노력을 보상하지 못한다고 느낄 때 - 조급한 마음으로 아이를 몰아붙일 때 - 폭력과 폭언으로 상처받은 아이의 모습을 볼 때 - 지도자에게 받은 상처 - 동료 부모님들에게 받은 상처 - 시즌 중 겪는 감정의 부침 도대체 아이와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 아이들은 부모의 말이 아닌 감정을 따릅니다. - 비교는 최악의 대화법 - 공감을 통해 감정부터 어루만져주세요. - 운동하는 청소년들의 특성을 이해해주세요. (지도자 편) 어릴 적 스승이 그 아이의 운명을 좌우한다. - 무의식에 가득한 폭력의 기억을 정화하자. - 선수들을 지도하며 받는 스트레스를 EFT로 풀어내자. ◆여기서 잠깐 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메타인지(meta-cognition) 학습법 트라우마(외상,trauma)란? 중독과 나쁜 습관을 줄이자. 감정의 전이와 투사 장고(長考) 끝에 악수(惡手) 둔다. “나는 할 수 없다.” 학습된 무기력 EFT 기법은 부정적 감정에 기인한 통증의 완화에 도움이 된다. 우리 뇌는 위협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할까? 생각을 억누르면 더 생각나는 이유. 상상의 힘“축구선수들의 셀프 멘탈 코칭 북” “슬럼프를 극복하고 마음의 기본기를 키울 수 있는 셀프 멘탈 코칭 북” “얼마나 억눌리며 운동했을까..” 엘리트 학생 운동 선수들을 상담하면서 선수들의 내면에 억눌린 감정이 풀릴 때, 한껏 울음을 터트리는 모습을 본다. 아직 여리고 순수한 유소년 선수들이 얼마나 힘든 감정을 참고 버티며 운동을 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우리나라 학생 선수들을 힘들게 하는 건 운동 실력뿐만 아니라 그 외적인 부분도 많다. “실수할 때마다 욕하고 비난하는 강압적인 팀 분위기에 운동하는 게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코치님이 왜 그렇게 저를 차별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만 혼내고 욕하고 뺑뺑이 돌릴 때면 정말 다 때려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부상의 기억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무릎 인대가 끊어졌던 기억이 너무 생생해요. 재활이 너무 외롭고 힘드네요.” “평소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 때문에 팀원들과 잘 지내지 못해요. 혹 사람들이 나를 안 좋게 보지 않을까 불안해서 실력발휘를 못 할 때가 많습니다.” 책 <스포츠 멘탈 코칭 EFT> 출간 이후 많은 스포츠 선수가 ‘EFT(감정자유기법)’을 활용해 자신의 멘탈적인 슬럼프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전해왔다. <축구 멘탈 코칭 EFT>는 <스포츠 멘탈 코칭 EFT>의 실천 편으로, 축구선수들의 마음 문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셀프 코칭 북’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공한 축구선수들의 영웅담을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대신, 엘리트 학생 혹은 2부리그 이하 선수들, 독립구단과 실업팀, 외국 리그를 전전하며 성공과 재기를 노리는 선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하고자 한다. 성공을 위해 악착같이 노력하지만, 심리적인 문제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는 선수들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마음치유 도구를 통해 축구를 하며 쌓였던 나쁜 기억과 감정을 비워내고, 내면의 잠재력을 맘껏 펼치길 간절히 바란다. 긴장해서 실수하면 어떡하지? 실수해서 혼나면 어떡하지? 사람들이 나를 나쁘게 평가하면 어떡하지? 내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면 안 되는데 이 책의 저자인 김병준 멘탈코치는 많은 스포츠 선수를 상담하며 얻은 임상을 바탕으로, 축구선수들의 멘탈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였다. 필드에서 흔히 겪지만, 어디에서도 잘 치유 받지 못하는 마음 문제들을 살펴보며, 선수 스스로가 심리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내적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진짜 부족한 것은 마음의 기본기” 1장 불안하고 답답한 감정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하였다. EFT(감정자유기법)을 활용하며 선수 스스로가 마음치유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심리적인 문제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이론 내용을 구성하였다. 2장 각 포지션별 선수의 실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내용이다. 중요한 순간의 실수는 선수의 마음에 큰 좌절을 주고, 비슷한 상황에서 불안을 일으킨다, 트라우마 기억 속에 억눌린 두려운 감정을 정화하여 나쁜 기억으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장 축구를 대하는 기본적인 마음에 대해 서술하였다. 기술과 마음의 격차가 결국 선수들의 멘탈 문제를 야기한다는 저자의 생각에 따라, ‘마음의 기본기’를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착한아이 콤플렉스, 평가의 두려움, 눈치 보는 습관, 위축된 플레이 등 축구뿐만 아니라 선수의 성격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내용이다. 4장 부상에 대한 선수들의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햄스트링, 십자인대 파열 등 부상 당시의 생생한 기억과 느낌은 선수의 퍼포먼스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재부상에 대한 두려움, 재활의 외로움, 복귀에 대한 압박감,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 등 부상으로 야기된 선수의 불안한 마음을 정화하고 내려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5장 지도자와 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내용이다. 폭력과 폭언의 상처, 실수에 대한 과도한 긴장감, 수치심, 평가의 두려움 등 장시간 강압적인 훈련환경은 선수의 창의성을 죽이고 소극적 플레이어로 만든다. 또한, 부모님의 과도한 참견으로 인해 갈등과 스트레스를 받는 선수라면, 이 장을 통해 마음을 정화하길 바란다. 6장 실전을 위한 멘탈 근육을 만들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긴장’은 우리를 망치는 것이 아닌, 좀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한 몸의 자연스러운 반응임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긍정 확언과 이미지 트레이닝 파트는 자신의 미래 모습을 생생히 스케치하며 효과적인 심상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7장 부모님과 지도자를 위한 마음치유 파트이다. 선수만큼 부모님들 또한 마음의 상처를 받고 힘든 시기를 보낸다. 아이가 시합을 망쳐서 올 때, 부모 마음을 몰라 줄 때, 지도자 앞에서 감정을 억눌러야 할 때 등.. 이 장은 온전히 부모님을 위한 마음치유 내용만을 담았다. 또한, 지도자의 감정조절에 도움이 되는 치유 문구들을 서술하여 아이들의 코칭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고고! 스피드레이싱 4
아울북 / 코믹 팜 글.그림 / 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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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자연,과학코믹 팜 글.그림
평범한 초등학생이었던 하록이가 카트 레이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만화. 하록이가 카트 레이싱을 이해하고 조금씩 알아가는 동안 독자들은 하록과 함께 자동차의 역사와 산업, 과학 원리를 함께 이해하게 된다. '카트 레이싱'라는 낯선 세계에 도전하는 주인공 하록은 친구 지미·체리와 함께 좌충우돌하지만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과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긴다. 한 권당 8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각 장마다 만화를 보는 동안 가질 수 있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심화학습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형식과 생생한 자료를 통해 그 동안 제각각 따로 이해하던 지식에 체계적인 흐름을 잡아줄 수 있다. 특히 '메커닉 클럽'에서 소개하는 간단한 실험과 놀이는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부록으로 제공되는 '페이퍼 크래프트'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역사를 가진 세계의 유명 자동차들을 직접 만들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공간지각능력을 길러준다. 1권 구성과 특징 추천사 등장인물 1장. 내 이름은 달리는 강하록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자동차 2장. 두근두근, 나는 레이서가 될 거야!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게임 속 카트 레이싱이 실제로 벌어진다고- 3장. 이름 모를 레이서의 사고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자동차는 무엇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4장. 괴짜 선생님과의 만남 - GoGo! 현장통신 >> 세계의 자동차 경주 대회 5장. 달리는 것이 레이싱의 전부는 아니야! - 레이싱 비밀노트 >> 인류 최초의 자동차들 6장. 감독님, 큰소리쳐도 괜찮아요- - 메커닉 클럽 >>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 만들기 7장. 레이서 강하록, 출격! - 꼭꼭 약속해요! >> 꼭! 기억해야 할 교통 표지판 8장. 하록아, 정말 괜찮은 거야-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카트 전문가를 만나다! 2권 구성과 특징 추천사 등장인물 1장. 달리고 싶다면 달려야지!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새로운 자동차가 탄생하기까지 2장. 윈디의 새로운 주인은-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들을 만나보자! 3장. 참을 수 없는 기억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자동차의 심장, 엔진은 어떤 원리로 움직일까- 4장. 지미, 나도일에 선전포고- - GoGo! 현장통신 - 포뮬러 원(F1) 경주에 대해 5장. 새로운 카트의 등장 - 레이싱 비밀노트 - 세계 여러 나라의 국민차 6장. 우리 모두 같이 달리는 거야! - 메커닉 클럽 - 비탈길을 달리는 자동차 만들기 7장. 이제부터 특별 훈련이다! - 꼭꼭 약속해요! - 안전하게 자동차 이용하기 8장. 드디어 스피드 레이싱 시작!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자동차 운전의 필수품, 운전면허증! 3권 구성과 특징 추천사 등장인물 1장. 그래, 지금부터 시작이야!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보이지 않는 힘, 관성과 G 포스 2장. 카트가 말을 듣지 않아?!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자동차도 시험을 치른다고? 3장. 내가 제일 잘 하는 것 - 레이싱 비밀노트 >> 자동차의 종류도 가지가지 4장. 괴물 탄생의 순간!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세계의 신기한 도로들 5장. 하록, 1군 멤버에 도전하다! - 체리의 GoGo 현장통신 >> 모터쇼를 찾아가 보자! 6장. 레이싱은 혼자 달리는 게 아니야!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가볍게! 7장. 레이싱이라는 약속 - 지미의 메커닉 클럽 >> 날개의 양력 실험 8장. 카트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야! - 꼭꼭 약속해요 >> 에어백의 두 얼굴 4권 구성과 특징 추천사 등장인물 1장. 스피드 파크로 가는 길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타이어에 숨어 있는 과학을 찾아보자! 2장. 하록, 동키호테를 만나다 - 레이싱 비밀노트>>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역사 3장. 패배의 쓴맛! - GoGo! 현장통신>> 거친 자연에 도전한다! 랠리 경주 4장. 태양과 하나가 되는 순간! - 찾아라! 자동차 속 과학 >> 자동차의 밥, 연료 이야기 5장. 스피드 파크에 모인 사람들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너, 이런 자동차 봤니?! 6장. 스피드 파크에서 얻은 것 - 메커닉 클럽 >> 고무줄 탱크 만들기 7장. 숙명의 대결! 하록 VS 도일 - 꼭꼭 약속해요! >> 두근두근, 나 홀로 길에! 8장. 새로운 바람, 새로운 태양! - 로그인 레이서 카페 >> 엉뚱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자동차, 스쿠바!달려라, 씽씽! 자동차 속에 숨어 있는 짜릿한 과학원리! '고고 스피드 레이싱'은 평범한 초등학생이었던 하록이가 카트 레이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카트 레이싱'라는 낯선 세계에 도전하는 주인공 하록은 친구 지미·체리와 함께 좌충우돌하지만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과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깁니다. 하록이가 카트 레이싱을 이해하고 조금씩 알아가는 동안 독자들은 하록과 함께 자동차의 역사와 산업, 과학 원리를 함께 이해하게 됩니다. '고고 스피드 레이싱'의 스토리는 한 권당 8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각 장마다 만화를 보는 동안 가질 수 있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심화학습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형식과 생생한 자료를 통해 그 동안 제각각 따로 이해하던 지식에 체계적인 흐름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 특히 '메커닉 클럽'에서 소개하는 간단한 실험과 놀이는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부록으로 제공되는 '페이퍼 크래프트'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역사를 가진 세계의 유명 자동차들을 직접 만들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공간지각능력을 길러줄 것입니다. 하록이와 함께 좌충우돌 흥미진진한 스피드 레이싱을 즐기는 동안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은 어느새 쉽고 재미있는 놀이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구성과 특징 첫째. 다양한 형식과 생생한 자료로 이해하는 심화학습 만화를 보는 동안 가질 수 있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나의 장이 끝날 때 마다 심화학습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둘째. 조각조각 따로 이해하던 지식을 하나로 묶어주는 통합교과형 학습 과학 따로, 역사 따로……. 제각각 이해하고 있는 지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잡아줍니다. 체계적인 지식습득으로 보다 깊은 생각과 폭넓은 시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셋째. 알쏭달쏭 복잡한 과학 원리는 재미있는 실험과 놀이로 해결!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과 놀이를 합니다. 복잡한 과학 원리를 쉽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고, 창의력과 응용력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넷째. 페이퍼 크래프트로 응용력과 창의력까지 쑥쑥! 개성 있는 디자인과 다양한 역사를 가진 세계 유명 자동차들의 종이 모형 도면을 제공합니다. 책에서 본 자동차들을 직접 만들면서 창의력과 응용력은 물론 공간지각능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2
아라미kids /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 2019.01.20
6,500원 ⟶ 5,850원(10% off)

아라미kids유아놀이책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숨은그림찾기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놀이학습 활동들이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아이들의 어휘력, 응용력, 창의력, 관찰력을 키워 주고 두뇌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본문 내용은 물론, 숨은 그림의 이름에 한글과 영어를 같이 실어,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히도록 만들었다.재미있게 찾아보세요. 누군가는 높이 달린 사과들도 딸 수 있어요. 2 로버는 비눗방울을 갖고 싶어요. 6 재미있는 노래인데! 8 카일이 멋진 슛을 쏘았네요. 12 아이작은 자기가 탄 말에 버디라는 이름을 지어 줬어요. 14 까마귀 찰리가 새 스노보드를 타네요. 18 조의 연이 나무에 걸렸어요! 22 레오가 오늘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네요. 24 코너와 캐롤라인은 노 젓는 방법을 알고 있어요. 28 오늘 누가 트랙터를 몰고 있는지 보세요! 30 엠마는 홈런을 치고 싶어요. 34 이번 주는 호세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차례예요. 36 테디는 곰 세 마리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합니다. 40 재커리는 호랑이처럼 보이고 싶어요. 44 스티커를 붙여요. 줄리언과 아빠는 배를 만들었어요. 4 모두가 오늘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어요. 10 코너와 친구들은 눈 위에서 즐겁게 놀았어요. 16 에밀리네 반이 공원 청소를 도와주고 있어요. 20 술래잡기 시간이에요. 26 겨울에는 언덕에서 미끄럼을 타지요. 32 제이콥과 애디슨은 방학을 그냥 보낼 수 없어요. 38 옥수수와 복숭아가 할인이에요. 42 정답 46미국 대형 출판사 하이라이츠사의 전문 연구원들이 다년간 연구를 통해 개발한 놀이 학습 시리즈! 재미있고 지속적인 놀이로 학습 효과를 두 배로! 페이지마다 풍선이 숨었을까요, 컵케이크가 숨었을까요? 찾아보세요! ■ 이보다 똑똑한 책은 없다!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는 숨은그림찾기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놀이학습 활동들이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우수한 교재랍니다. 아이들의 어휘력, 응용력, 창의력, 관찰력을 키워 주고 두뇌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지요. 또한 본문 내용은 물론, 숨은 그림의 이름에 한글과 영어를 같이 실어,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2권 풍선, 컵케이크』에 들어 있는 활동 내용 숨은그림찾기, 색칠하기, 별표 색칠하기, 숫자 순서대로 잇기, 한글 쓰기, 영어 쓰기, 선으로 연결하여 단어 완성하기, 똑같은 그림 찾기, 상상해서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 미국의 대형 출판그룹, 하이라이츠가 개발한 기적의 교육 퍼즐 ‘똑똑해지는’ 시리즈! 하이라이츠는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출판그룹으로, 72년 동안 꾸준히 교육 퍼즐을 개발해 왔습니다. 아이들은 하이라이츠에서 개발한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수학퍼즐 등을 하면서 집중력과 끈기, 창의력과 논리력을 키우며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잘 짜인 스토리, 다양한 활동을 담고 감각적인 그림을 더한 퍼즐을 재미있게 풀면서 어려운 문제를 피하지 않고 맞서는 적극적인 자세도 기를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츠는 미국의 교사들과 부모들이 선정하는 ‘Teacher’s Choice Award’, ‘National Parenting Publications Award’ 상을 받았습니다. ■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2권 풍선, 컵케이크』는 어떤 책일까? 하나,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끈기를 기를 수 있어요. 또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주어진 미션을 해결함으로써 높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지요. 페이지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곳곳에 숨어 있는 풍선이나 컵케이크를 찾으며 하나하나 작은 것을 세밀하게 살피는 관찰력도 키워 보세요! 둘, 숨은그림찾기뿐만 아니라 같은 주제로 통일성 있게 구성된 다양한 학습 놀이가 들어 있어요. 예를 들어, 숨은 그림의 이름을 이용해 단어 연결하기, 음악을 연주하는 장면에서 점 잇기를 통한 악기 그리기, 연날리기 장면에서는 나만의 연 꾸미기 등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 응용력을 키울 수 있어요. 셋, 그림을 마음대로 색칠하며 개성과 예술성을 길러 보세요! 이 책의 그림들은 여러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함께 그렸어요. 흰 바탕에 검은 선만으로도 재치 있고 창의력 넘치는 멋진 그림들이 탄생했지요. 스케이트 타기, 공원 청소하기, 술래잡기, 언덕에서 눈썰매 타기 등 예술가마다 다양한 스타일로 그린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개성 넘치고 멋지게 색칠할 수 있어요. 넷, 놀이도 하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재미가 두 배! 숨은 그림 아래에는 영어 단어가 쓰여져 있어요. 풍선 Balloon, 컵케이크 Cupcake, 양말 Sock, 크레용 Crayon 등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되풀이하며 익힐 수 있답니다. 따라서 우리말처럼 영어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다섯, 아이들이 좋아하는 컬러 스티커가 듬뿍 들어 있어요. 숨은 그림을 찾은 뒤 그 자리에 꼭 맞는 컬러 스티커를 붙이며 즐겨 보세요. 여섯,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기 부담 없어요! 아이들은 늘 재미있는 흥밋거리를 찾아 헤매요. 실컷 논 다음에도 지치지도 않고 ‘엄마! 심심해요!’를 외치지요. 외출할 때 가볍게 가지고 다니기 좋은 이 책으로 언제 어디서나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해 보세요!
내일의 무게
문학동네 / 장주식 외 지음, 유영진 엮음 /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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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청소년 문학장주식 외 지음, 유영진 엮음
이금이, 김해원, 이경혜 등 지난 십 년 동안 청소년문학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온 대표 작가들과 오문세, 김학찬, 전삼혜 등 패기 있는 신진 21명이 모여 요즘 청소년들의 불안과 고민을 구성하는 세 가지 주요 항목, 관계, 미래, 콤플렉스를 화두로 다채롭고 기발한 이야기를 내놓은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 는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을 차지하는 관계, 미래, 콤플렉스를 주제로 엮은 단편집 중 미래 편이다. 가깝게는 성적과 대학, 나아가 직업, 그리고 결정되어지지 않은 미래의 시간들에 대한 불안과 환상, 기대와 고민을 SF적 상상력으로, 미스터리를 가미해서, 사진 찍듯 현실을 재현한 이야기로 펼쳐 냈다. 머나먼 미래의 공중도시 소년과 해저도시의 소녀, 한여름 학교에서 얼음이 되어 버린 아이, 김치 담그는 강좌를 열어 자식의 교육비기를 설파하는 엄마, 명문대를 걷어찬 아이, 39만 4천원으로 요리사를 꿈꾸기 시작한 아이 들이 그려내는 풍경 속에서 독자는 자신이 처한 고민의 한끝과 조우하게 된다.「잠시 막을 내리다」 오문세 「4%」 최서경 「엄마의 아들」 김학찬 「하늘의 파랑, 바다의 파랑」전삼혜 「꽝! 다음 기회에」정연철 「나의 욕망 나의 상처 나의 자랑」장주식 「봄이 온다」김해원긴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고차방정식보다 더 어려운 삶의 문제들을 만나게 될 겁니다. 문학작품이 인생의 시뮬레이터도 모범 답안처럼 정답을 주는 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스스로에 대해 고민해 볼 기회를 줄 것입니다._유영진(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청소년들의 불안과 고민을 구성하는 세 가지 원소, 관계+미래+콤플렉스 청소년기 누구나에겐 여러 이유로 말 못 하는 가슴앓이들이 있다. “도대체 걘 나한테 왜 그러지?” “어쩌자고 난 이렇게 생겨 먹었을까?” “오늘 학원 빠지고 싶은데 무슨 핑계거리 없나?” 하는 일상의 고민부터 더 넓은 세계로 나가는 문턱에서 찾아드는 묵직한 질문들, “나는 누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누구도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 이런 질문들에 어쩌면 엎드려 읽는 소설 한 편과의 교감이 유효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청소년소설의 알맞은 자리일 것이다. 이금이, 김해원, 이경혜 등 지난 십 년간 청소년문학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온 대표 작가들과 오문세, 김학찬, 전삼혜 등 패기 있는 신진 21명, 그리고 오랫동안 문학동네 아동청소년 도서 기획위원으로서, 청소년문학의 태동부터 팽창까지 최전선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해온 비평가로서, 청소년소설이 그 주체인 청소년의 삶과 가까워질 길을 모색해온 유영진(엮은이). 그들이 한데 모여 요즘 청소년들의 불안과 고민을 구성하는 세 가지 주요 항목, 관계, 미래, 콤플렉스를 화두로 다채롭고 기발한 이야기를 내놓았다. 많은 문제들은 여러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고, 불확실한 앞날에 있으며, 콤플렉스에 기인한다. 누구나 겪었고 늘 겪어 왔지만 언제나 새로운 그 고민들. 작가들은 각자의 색깔로 SF, 호러, 미스터리 등 다양한 형식 안에 평범하기도 특수하기도 한 인물들의 사연과 고민을 녹여내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너는 그 고민을 어떻게 대하고 있냐고.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미래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을 차지하는 관계, 미래, 콤플렉스를 주제로 엮은 단편집 중 미래 편. 가깝게는 성적과 대학, 나아가 직업, 그리고 결정되어지지 않은 미래의 시간들에 대한 불안과 환상, 기대와 고민을 SF적 상상력으로, 미스터리를 가미해서, 사진 찍듯 현실을 재현한 이야기로 펼쳐 냈다. 머나먼 미래의 공중도시 소년과 해저도시 소녀의 교감, 한여름 학교에서 얼음이 되어 버린 학생들, 김치 담그는 강좌를 열어 자식의 교육비기를 설파하는 엄마, 명문대를 걷어찬 아이, 어제까진 아무 꿈이 없었지만 오늘은 요리학원에 등록해 요리사가 되길 꿈꾸기 시작한 소녀, 과거와 현재의 관계가 역전된 두 친구, 의대 진학이 좌절된 형의 가출 이후 뮤지션의 꿈을 접고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은 종태 등 다양한 인물들이 그려내는 드라마 속에서 독자는 자신이 품은 고민의 한끝과 조우하게 된다. 어쭙잖은 태도로 이해하는 척, 하지 않기 나도 너희 같은 때가 있었지, 잘난 척 않기 어쩌면 가장 빛나는 시간들을 내 옆자리, 앞자리 친구들과 동일한 미래를 놓고 경쟁하며 왜곡된 장래희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건 아닐까, 사회 시스템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것이라고 믿는 건 아닐까, 내가 오늘 이걸 하지 않으면 과연 내일이 밝아질까, 내일은 오늘에 따라 정해지는 함수일까. 숱한 질문들에 대해 7명의 작가들이 열어젖힌 미래는 친근하여 내 얘기 같고 코미디에서나 볼 법하며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그러나 당장 미래의 계획을 세우라고 충고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미래에 대한 선택은 두렵고 설레며 미래의 시간을 걸어가는 것은 자신뿐임을 가만히 일러줄 뿐이다.
다모다란의 투자 전략 바이블
에프엔미디어 / 애스워드 다모다란 (지은이), 이건, 홍진채 (옮긴이) / 2021.11.20
28,000원 ⟶ 25,200원(10% off)

에프엔미디어소설,일반애스워드 다모다란 (지은이), 이건, 홍진채 (옮긴이)
주식시장에는 우리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갖가지 투자 비법이 난무한다. 저PER주부터 고배당주, 성장주, 역발상, 모멘텀 투자에 이르기까지 대가들의 투자 원칙과 조언도 수없이 듣는다. 그러나 그 전략을 실행했을 때 투자 성과는 왜 만족스럽지 못할까? 이 책은 이들 투자 전략이 어떻게 사람들을 현혹해 투자에 실패하게 하는지를 낱낱이 파헤친다. 우리가 철석같이 믿고 따르는 투자 전략에 숨겨진 ‘함정’을 들춰내고 이를 피해 가는 길도 알려준다. 책은 잘못된 투자 방법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검증을 거쳐 각 방법이 가진 강점과 약점, 위험 요소를 파악하게 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 개개인이 처한 여건에 맞춰 적용할 만한 판단 기준을 세울 수 있게 돕는다. 누군가 투자 전략을 권유할 때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무기’를 제공하는 책이기도 하다. 기업 가치 평가의 권위자인 다모다란 뉴욕대 교수는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주제를 친근한 화법으로 논리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흔하고 너른 주제 같지만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면 세계적 석학의 통찰력과 식견에 탄복하게 된다. 박세익 체슬리 전무는 추천사에서 “‘투자의 정석’으로 여겨온 여러 전략이 왜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만병통치약이 될 수 없는지, 이들 전략이 어떻게 치명적인 손실을 안기는 ‘악수(惡手)’가 될 수 있는지를 깨달으면서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위험한 투자를 해왔는지 실감하게 된다”고 밝혔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추천사 _ ‘투자의 정석’이 품은 ‘독’을 제거하는 방법 | 박세익 역자 서문 _ 다시 읽어도 너무나 훌륭한 투자 전략 교과서 | 홍진채 한국어판 서문 _ 현혹되지 않는 판단 기준 서문 _ 투자 전략의 약점과 보완책 1장. 실패하지 않는 투자 전략은 없다 2장. 고배당주는 가격이 상승하는 채권? 3장. 이 주식 정말 싸다! 저PER주 이야기 4장. 장부가치보다 싸다고? 저PBR주 이야기 5장. 이익이 안정적인 회사가 더 유리할까? 6장. 우량 기업이 투자에 유리할까? 7장. 아가야, 무럭무럭 자라라! 성장주 이야기 8장. 최악은 지나갔다! 역발상 투자 9장. 다음 대박을 노려라! 신성장 산업과 신생 회사 10장. 다 집어삼켜라! 인수 합병 거물 11장. 확실한 한 방! 무위험 절대 수익 12장.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모멘텀 투자 13장. 전문가를 따르라 14장. 장기적으로는 말이야… 전체 시장에 대한 미신 15장. 열 가지 교훈 주석“모든 투자 전략을 의심하고 검증하라! 그리고 반드시 이해하라!” 세계적 석학 다모다란 교수가 일반 투자자를 위해 쓴 투자 전략서 주식시장에는 우리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갖가지 투자 비법이 난무한다. 저PER주부터 고배당주, 성장주, 역발상, 모멘텀 투자에 이르기까지 대가들의 투자 원칙과 조언도 수없이 듣는다. 그러나 그 전략을 실행했을 때 투자 성과는 왜 만족스럽지 못할까? 이 책은 이들 투자 전략이 어떻게 사람들을 현혹해 투자에 실패하게 하는지를 낱낱이 파헤친다. 우리가 철석같이 믿고 따르는 투자 전략에 숨겨진 ‘함정’을 들춰내고 이를 피해 가는 길도 알려준다. 책은 잘못된 투자 방법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검증을 거쳐 각 방법이 가진 강점과 약점, 위험 요소를 파악하게 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 개개인이 처한 여건에 맞춰 적용할 만한 판단 기준을 세울 수 있게 돕는다. 누군가 투자 전략을 권유할 때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무기’를 제공하는 책이기도 하다. 기업 가치 평가의 권위자인 다모다란 뉴욕대 교수는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주제를 친근한 화법으로 논리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흔하고 너른 주제 같지만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면 세계적 석학의 통찰력과 식견에 탄복하게 된다. 박세익 체슬리 전무는 추천사에서 “‘투자의 정석’으로 여겨온 여러 전략이 왜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만병통치약이 될 수 없는지, 이들 전략이 어떻게 치명적인 손실을 안기는 ‘악수(惡手)’가 될 수 있는지를 깨달으면서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위험한 투자를 해왔는지 실감하게 된다”고 밝혔다. 투자 전략을 검증하는 엄격한 잣대 비판을 넘어 실용적인 대안도 제시 “저PER주를 매수하라.” “모멘텀 강한 종목을 잡아라.” “우량주에 장기 투자하라.” “호재가 발표되면 매도하라.” “악재가 뜰 때 매수하라” ‘실패할 리 없는’ 저위험 고수익 투자 전략이라는 말이 그럴듯하게 들려서 마음이 끌린다. 그러나 무조건 수용하기 전에 의심해야 한다. ● 저PER주는 저평가 종목이라서 틀림없이 높은 수익을 안겨줄까?(저PER주 투자 전략) ● 고배당주는 가격이 상승하는 채권일까? 푸짐한 배당을 받으면서 주가 상승도 기대되니 일거양득일까?(배당주 투자 전략) ● 경영이 훌륭한 우량 기업이 장기적으로 투자에 유리할까?(우량주 투자 전략) ● 무럭무럭 자라는 성장주가 결국 대박의 꿈을 실현해줄까?(성장주 투자 전략) 투자 분야의 세계적 석학 애스워드 다모다란 교수는 《다모다란의 투자 전략 바이블》에서 고배당주, 저PER주, 우량주, 성장주, 역발상 투자, 모멘텀 투자 등 널리 사용되는 13가지 투자 전략을 분석한다. 각 전략은 ①이를 어리석게 따라 해 손실을 본 일화로 시작해 ②해당 투자 전략이 일반 투자자에게 설득력을 얻게 된 이유를 살펴보고 ③그 이론적 근거를 확인하며 ④다양한 사례의 증거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발견된 문제점을 ⑤구체적이고 정밀하게 분석해서 ⑥실제 투자에 개선해 적용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하고 ⑦구체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식으로 마무리한다. 투자 전략의 유효성을 매우 엄격한 잣대로 검증하되, 해당 전략이 안은 문제를 해결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각 투자 전략이 어떤 맥락에서 그럴싸하게 들리는지 등을 살펴보며 실제 성과를 철저히 검증한다. 더 나아가 각 전략을 직접 적용하거나 개량해 적용할 수 있도록 세부 지침까지 알려준다. 막연히 특정 전략이 좋고 나쁜 것을 언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해야 성과를 더 높이고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지, 실전에서 조금이라도 유익하게 쓸 수 있는 방안을 애써서 알려준다. 투자 전략의 위험 요소를 분별할 수 있는 선구안 뉴욕대 경영대학원 재무학 교수인 애스워드 다모다란은 가치 평가의 대가로 일컬어진다. 가 선정한 ‘최고의 경영대학원 교수 12인’에 등재되기도 했다. 풍부한 재무 이론과 과학적 방법론으로 무장한 저자는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주제를 쉬운 용어로 논리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한국어판 서문’에서 밝히듯 이 책은 원서 출간된 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출간 시점보다 오히려 현재 시점에 더 어울린다. 검증되지 않은 엉터리 투자 전략이 20년 전보다 더 다양하고 현란한 방법으로 여전히 투자자를 현혹하고 있기 때문이다. 체슬리 박세익 전무의 추천사 구절처럼 이 책은 ‘각 투자 전략의 위험 요소를 분별할 수 있는 선구안’ 역할을 해줄 것이다. ‘벼락부자 전략’으로 투자자를 유혹하는 돌팔이와 사기꾼은 금융시장이 시작될 때부터 존재했다. 이들에게 속아 실패하는 사람은 흔히 법이나 정부의 보호를 기대한다. 그러나 ‘절대 손해 없는 주식’이나 ‘대박 주식’이라는 유혹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의심 많고 박식한 투자자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길잡이로 유용하다. 10가지 조언과 10가지 교훈 1. 세련된 이름의 복잡한 투자 전략이 등장하면서 기존과 다르다고 주장한다면 조심하라. 외관만 뜯어고쳐서 낡은 것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많은 것이 변할수록 많은 것은 변하지 않는다. 2. 주식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는 단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주식의 예측 불가능성’이다. 누가 어떤 투자 전략을 이야기하더라도 주식 투자에서 확실하게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전략은 없다. 확실한 수익을 원한다면 주식에 투자하지 말라. 3. 고수익 전략에서 위험을 발견할 수 없다면 충분히 살펴보지 않은 것이다. 위험을 감내하지 않고 높은 이익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격언은 아마도 투자에서 가장 오래된 조언일 것이다. 그러나 이 교훈은 자주 무시당한다. 모든 투자 전략은 투자자를 위험에 노출시키며 고수익 전략은 저위험이 될 수 없다. 4. 기본을 무시하면 재앙이 찾아온다. 사업의 가치는 현재 보유한 자산에서 창출할 수 있는 현금흐름의 크기, 향후에 증가시킬 수 있는 현금흐름, 이에 수반하는 불확실성의 함수다. 모든 강세장의 끝에서 투자자는 기본이 중요하다는 진실을 깨닫는다. 기본을 기억하라. 5. 싸 보이는 주식은 대부분 싼 이유가 있다. 주식이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데는 대체로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이유가 있다. 장부가치 이하로 거래되는 기업 대부분은 낼 수 있는 이익이 부족하거나 위험이 크고, 낮은 PER에 거래되는 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희박하다. 싼 주식이 반드시 할인된 주식은 아니다. 6. 좋은 회사가 좋은 주식은 아닐 수 있다. 투자자로서 대답해야 할 질문은 강한 브랜드를 가진 기업이 더 가치 있는가가 아니라, 그 브랜드에 ‘시장이 부여한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가 혹은 지나치게 낮은가’다. 7. 숫자는 거짓말을 할 수 있다. 일화적 증거와 말뿐인 이야기에 지친 투자자에게 숫자는 안정감을 주고 객관성이라는 환상을 제공한다. 아무리 장기간에 걸친 세심한 연구라 하더라도 그 결론은 확정적이지 않고 확률적이다. 어떤 연구도 시장이 변한다는 사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8. 시장은 틀릴 때보다 맞을 때가 더 많다. 시장이 가격을 잘못 책정해 투자 기회인 것 같은 상황을 발견했다면, 일단 시장 가격이 옳고 내가 뭔가 중요한 요인을 놓치고 있다고 가정해야 한다. 가격이 잘못 책정된 것이 아니라는 설명을 모두 기각한 다음에 잘못된 가격 책정에서 수익을 취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시장을 존중하라. 9.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한 단 하나의 최고 투자 전략은 없다. 아무리 심사숙고해서 설계한 전략이라 하더라도 변동성이 걱정되어 밤에 잠이 들 수 없다면, 계속 딴생각을 하며 포트폴리오를 미세하게 조정하고 있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기 힘들다. 자신을 알아야 한다. 10. 운이 기술을 압도한다,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투자자라면 성공과 실패를 모두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둘 중 어느 것도 투자자의 강점이나 약점 혹은 사용한 전략의 품질을 온전히 드러내지 않는다. 행운을 빚어낼 수는 없겠지만 행운이 눈앞에 왔을 때 잡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운은 일단 좋고 볼 일이다.시중에 떠도는 초과수익 투자 전략은 수백 가지나 되지만, 이들은 모두 주식 거래가 시작된 이래 계속 사용된 십여 개 기본 투자 전략에서 변형된 것이다. 즉 다양한 주제에 맞게 수정하고 새 이름을 붙이면서 새 세대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전략이라고 권유했던 것이다. 이러한 투자 전략이 지금까지 유지된 것은 인간의 본능과 약점(탐욕, 공포, 자만 등)에 호소하는 요소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투자 전략이 사람들을 어떻게 현혹해 투자에 실패하게 하는지를 살펴보고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기로 한다. - [서문] 일반 통념에 의하면 저PER주는 싸서 투자에 유리하다. 저PER주의 수익률이 고PER주보다 상당히 높다는 경험적 증거가 이를 뒷받침한다. 그러나 PER과 펀더멘털의 관계를 살펴보면 저PER주는 위험이 크고 기대 성장률이 낮게 나오기도 한다. 3장에서는 저PER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위험과 성장률 기준에 미달하는 종목을 제거해 이들의 관계를 확인해보았다. 현행, 후행, 선행 PER이 10 미만인 115개 종목 중 위험이 평균보다 높거나 성장률이 평균보다 낮아서 제거된 종목이 60%를 초과했다. 요컨대 저PER만을 기준으로 삼는 투자 전략은 위험할 수 있다. 장기 투자자라면 위험도 평균보다 낮고 기대 성장률도 합리적인 저PER주에 투자하는 전략이 더 바람직하다. - [3장. 이 주식 정말 싸다! 저PER주 이야기] 주가가 장부가치(순자산가치)보다 낮으면 싸다고 생각하는 투자자가 많다. 이들은 장부가치가 주가보다 더 신뢰도 높은 척도이며 청산가치와 같다고 믿는다. 저PBR주의 과거 수익률이 시장 수익률보다 훨씬 높았으므로 경험적 증거도 이를 뒷받침하는 듯하다. 그러나 이 전략은 위험하다. 장부가치는 회계 측정치에 불과해서 회사가 보유한 자산의 가치나 자산의 청산가치와 무관하기 때문이다. 특히 감가상각 방법, 구조 조정 비용 등 비용 처리 방법, 자사주 매입 등 회계적 선택이 장부가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펀더멘털 측면을 볼 때 위험이 크고 성장 전망이 어두우며 ROE가 낮은 기업의 PBR이 낮다. 이러한 기업은 저평가된 것이 아니다. 위험이 크지 않고 ROE가 낮지 않은 저PBR주 포트폴리오로 저PBR주 투자 전략을 실행하면 손실 위험은 축소하면서 수익 기회는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 [4장. 장부가치보다 싸다고? 엄청 싸네]
아장아장 걸어요
창비 / 보린 지음, 백은희 그림 /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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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창작동화보린 지음, 백은희 그림
창비 아기책 시리즈. 몸의 각 부위별 명칭과 기능을 익히도록 돕는 몸놀이 그림책이다. 의성어 의태어로 운율을 살린 글은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모와 아기 모두 따라 읽기에 좋고, 각 주제와 연결되는 단어를 반복 사용하여 놀이의 목적을 더욱 부각시키도록 했다. 동작을 잘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그림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한 글이 어우러져 아기의 동작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다가온다. “ 눈, 안녕! 뭐하니?” “깜빡깜빡본다.”처럼 부위별 명칭과 기능을 글에서 함께 알려주어 아기가 자신의 몸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그 기능을 익히도록 유도한다.부모와 아기가 함께 보는 놀이 지침서! 잠놀이 밥놀이 몸놀이 그림책 잠자고, 밥 먹고, 움직이는 아기의 일상을 놀이로 만들어 잠놀이『쿨쿨쿨 잠자요』, 밥놀이『냠냠냠 맛있다』, 몸놀이『아장아장 걸어요』에 담았다. 부모에게는 아기와 함께 노는 방법을 알려주는 놀이 지침서, 아기에게는 노랫말 같은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재미있는 놀이그림책이다. 밥놀이, 잠놀이 그림책은 일상생활에서 아기가 좋은 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주고, 몸놀이 그림책은 몸을 움직이며 그 기능을 익히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좋은 영향을 끼친다. 노랫말 같은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자! 책을 보며 부모와 아기가 함께 놀 수 있도록 하자는 기획 의도에 맞춰, 주인공 아기의 움직임을 사랑스럽게 포착해 동작과 움직임을 강조한 그림과 따라 부르기 쉽게 운율을 살린 글로 완성했다.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아기의 행동을 따라 하거나 아기와 함께 노는 장면을 연출해‘몸’을 움직이는‘놀이’임을 잘 보여준다. 더불어 아기의 행동을 따라 하는 곰 인형을 통해 그림에 찾아보는 재미를 더했다. 의성어 의태어로 운율을 살린 글은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모와 아기 모두 따라 읽기에 좋고, 각 주제와 연결되는 단어를 반복 사용하여 놀이의 목적을 더욱 부각시키도록 했다. 몸놀이『아장아장 걸어요』 몸의 각 부위별 명칭과 기능을 익히도록 돕는 몸놀이 그림책. 엄마와 함께 공원을 산책 나온 아기는 나비 를 따라“아장아장”걷다가 오리, 개구리, 토끼 등 동물 친구들을 만난다. 개구리를 따라“폴짝폴짝”뛰고 활 짝 핀 꽃 앞에서“킁킁”냄새를 맡기도 하다가 엄마가 부르는 소리를“쫑긋쫑긋”듣고 엄마에게 다가가 뽀뽀 를 “쪽쪽”한다. 동작을 잘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그림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한 글이 어우러져 아기의 동작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다가온다. “ 눈, 안녕! 뭐하니?” “깜빡깜빡본다.”처럼 부위별 명칭과 기 능을 글에서 함께 알려주어 아기가 자신의 몸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그 기능을 익히도록 유도한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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