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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욱 박사의 금강경 강화
김영사 / 백성욱 (지은이), 김강유, 이광옥, 김원수 (엮은이) / 2021.09.23
19,000원 ⟶ 17,1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백성욱 (지은이), 김강유, 이광옥, 김원수 (엮은이)
불교의 기원과 의미, 부처님의 일생부터 시작하여 한국 불교의 소의경전인 《금강경》을 입체적으로 해설한 백성욱 박사의 독창적인 금강경 강화講話를 한 권에 담았다. “오직 네 마음이 밝아야 하겠다. 너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형상 있는 것은 다 아니다. 그것은 네 마음을 가린 것이다. 오직 모든 것이 실상이 없는 줄 알 때, 네 마음이 밝을 것이다.” 3,000년 전 부처님이 솔직하고 간단하게 말씀하신 바를, ‘시대의 활불活佛’이라 불렸던 선지식 백성욱 박사가 일반 대중을 위해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1959년 백성욱 박사의 동국대학교 강의를 바탕으로, 문도들의 사가에서 설한 추가 강의까지 정리하여 함께 실었다. 난해하고 현학적인 경전 해석이 아니라, 내 마음을 밝히고 그 마음을 바르게 쓰는 법, 즉 ‘《금강경》을 실행하는 법’에 온전히 초점을 맞추고,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과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에게 일상의 실천을 권면한다. 가장 널리 유통되는 구마라집의 봉조역奉詔譯에 백성욱 박사가 현토懸吐를 달고 정리한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저본으로 육성 강의의 현장 느낌을 충실히 살리되, 필요한 부분에는 풍부한 설명을 추가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들어가는 말- 부처님과 금강경에 대하여 제1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제2 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 제3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제4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제5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제6 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 제7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제8 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제9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제10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제11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제12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제13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제14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제15 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 제16 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제17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제18 일체동관분一體同觀分 제19 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 제20 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제21 비설소설분非說所說分 제22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제23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제24 복지무비분福智無比分 제25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제26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제27 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 제28 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 제29 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 제30 일합이상분一合理相分 제31 지견불생분知見不生分 제32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금강경 추가 강의 1 금강경 추가 강의 2 백성욱 박사 연보 찾아보기[백성욱 박사 전집 1] “마음을 닦아서, 그 마음을 밝게 하여 다시 컴컴해지지 않는 법” 독창적인 시각과 해석이 돋보이는 백성욱 박사의 《금강경》 해설서 불교의 기원과 의미, 부처님의 일생부터 시작하여 한국 불교의 소의경전인 《금강경》을 입체적으로 해설한 백성욱 박사의 독창적인 금강경 강화講話를 한 권에 담았다. “오직 네 마음이 밝아야 하겠다. 너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형상 있는 것은 다 아니다. 그것은 네 마음을 가린 것이다. 오직 모든 것이 실상이 없는 줄 알 때, 네 마음이 밝을 것이다.” 3,000년 전 부처님이 솔직하고 간단하게 말씀하신 바를, ‘시대의 활불活佛’이라 불렸던 선지식 백성욱 박사가 일반 대중을 위해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1959년 백성욱 박사의 동국대학교 강의를 바탕으로, 문도들의 사가에서 설한 추가 강의까지 정리하여 함께 실었다. 난해하고 현학적인 경전 해석이 아니라, 내 마음을 밝히고 그 마음을 바르게 쓰는 법, 즉 ‘《금강경》을 실행하는 법’에 온전히 초점을 맞추고,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과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에게 일상의 실천을 권면한다. 가장 널리 유통되는 구마라집의 봉조역奉詔譯에 백성욱 박사가 현토懸吐를 달고 정리한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저본으로 육성 강의의 현장 느낌을 충실히 살리되, 필요한 부분에는 풍부한 설명을 추가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마음을 닦아서, 그 마음을 밝게 하여 다시 컴컴해지지 않는 법” 독창적인 시각과 해석이 돋보이는 백성욱 박사의 《금강경》 해설서 불교의 기원과 의미, 부처님의 일생부터 시작하여 한국 불교의 소의경전인 《금강경》을 입체적으로 해설한 백성욱 박사의 독창적인 금강경 강화講話를 한 권에 담았다. “오직 네 마음이 밝아야 하겠다. 너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형상 있는 것은 다 아니다. 그것은 네 마음을 가린 것이다. 오직 모든 것이 실상이 없는 줄 알 때, 네 마음이 밝을 것이다.” 3,000년 전 부처님이 솔직하고 간단하게 말씀하신 바를, ‘시대의 활불活佛’이라 불렸던 선지식 백성욱 박사가 일반 대중을 위해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1959년 백성욱 박사의 동국대학교 강의를 바탕으로, 문도들의 사가에서 설한 추가 강의까지 정리하여 함께 실었다. 난해하고 현학적인 경전 해석이 아니라, 내 마음을 밝히고 그 마음을 바르게 쓰는 법, 즉 ‘《금강경》을 실행하는 법’에 온전히 초점을 맞추고,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과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에게 일상의 실천을 권면한다. 가장 널리 유통되는 구마라집의 봉조역奉詔譯에 백성욱 박사가 현토懸吐를 달고 정리한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저본으로 육성 강의의 현장 느낌을 충실히 살리되, 필요한 부분에는 풍부한 설명을 추가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시대의 활불, 백성욱 박사의 동국대 금강경 강화 ‘반야’라는 것은 ‘지혜’라는 말이고 ‘바라밀다’라는 것은 ‘고생의 이쪽 언덕에서 고생을 여의는 저 언덕에 간다’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 경 이름을 다시 말하자면 ‘마음을 닦아서, 그 마음을 밝게 하여 다시 컴컴해지지 않는 법’입니다. (168쪽) 1924년, 27세의 나이에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원 철학과에서 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인준받은 한국인 최초 독일 철학박사. 1919년 한용운과 함께 3·1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상해임시정부와 한반도를 오가며 제작에도 참여했던 독립운동가, 귀국 후 동국대학교 전신인 불교 전수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던 교육자, 1929년 금강산에 입산하여 10년을 정진한 수도자, 해방과 함께 민중 계몽운동과 건국운동을 실천한 제4대 내무부장관, 6·25 전쟁 직후 8년에 걸쳐 동국대 중흥의 기틀을 마련한 제2대 동국대학교 총장. 그리고 1962년, 65세에 경기도 부천군 소사의 야트막한 산을 개간하여 ‘백성목장白性牧場’을 경영하면서 20년 가까이 《금강경》을 강화하고 인연 있는 후학을 지도했던, ‘시대의 활불’이라 불린 선지식善知識. 백성욱 박사를 일컫는 말은 이처럼 다양하고 특별하다. 조계종 초대 종정에 추대된 방한암 선사가 오대산 적멸보궁에서 수행하던 그를 위해 친히 끼니를 나르며 격려했고, 춘원 이광수는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금강산까지 찾아와서 마음을 터놓았으며, 미당 서정주가 “한반도 5,000년 역사 가운데 여자로서는 선덕여왕이 가장 매력적이고, 남자로서는 백성욱 총장이 가장 매력적인 남자”라고 회고했던 인물. 백성욱 박사가 근현대 역사에 남긴 발자취는 이처럼 넓고 다채롭지만, 불교를 잘 모르는 일반 대중들까지도 《금강경》을 손에 들고 독송하도록 이끈 그의 영향력은 남달랐다. 1945년 광복 무렵부터 생활 속의 수행법으로써 《금강경》 독송을 강조했던 백 박사는 동국대학교 총장 시절, 학생들을 비롯해 누구라도 와서 들을 수 있는 를 교내에 개설했다. 딱딱하고 어려운 경전 강독이 아니라 이웃집 할아버지의 이야기보따리와도 같았던 그의 강의는 그래서 ‘강화講話(쉽게 풀어서 이야기하는 강의)’라고 불렀고, 그중 1959년 동국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1,200여 명의 청중을 대상으로 했던 여러 번의 가 이 책의 모태가 되었다. 《금강경》을 읽고 공부하는 또 다른 방법 “오직 네 마음이 밝아야 하겠다. 또 심지어 너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형상 있는 것은 다 아니다. 그것은 네 마음을 가린 것이다. 오직 모든 것이 실상이 없는 줄 알 때, 네 마음이 밝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곧 밝은 이를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얘기들은 아마 이 세상 인류가 창조된 이래 참 듣기 어려운 말이었고, 앞으로도 그런 말이 없을 것이고, 현재에도 그런 말은 거의 없습니다. 우레가 치고 비가 오면 모두 하느님의 장난이라고 그랬지 “네 마음의 소산이다”라는 말을 한 이도 없었고, 또 그러려고 하지도 않았고, 지금 이 시대에도 여러 사람이 그런 거 잘 믿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금강경》의 골자라고 할 수 있겠지요. (18쪽) 1959년 동국대 강의와 개인이 소장 중이던 다양한 추가 강의의 릴 테이프를 녹취한 다음, 여러 명의 학인(제자)이 반복 청취하며 다듬고 보강한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1) 부처님과 금강경에 대하여: 부처님의 일생과 불교의 큰 흐름을 살피고, 《금강경》이 나오게 된 시대적·지리적·교리적 배경을 밝힌다. (2) 금강경 32분 해설: 1959년 동국대 대중강연 내용으로, 32분 순서에 따라 대의를 짚어가며 《금강경》 원문을 해설한다. (3) 금강경 추가 강의: 학인들에게 별도 강의한 내용으로, 《금강경》 공부를 위한 조언과 경 전반에 걸친 심화 설명을 담았다. 《백성욱 박사의 금강경 강화》는 그동안 나온 수많은 금강경 해설서와는 다른 몇 가지 차별점을 지닌다. (1) 문자적 해석을 포함하되, 마음을 밝히고 어떻게 그 마음을 쓸 것인지에 대한 참신한 비유와 사례, 설명이 풍부하다. 경전의 문자적 독해보다는 ‘마음 닦는 법의 실행’에 초점을 맞추어 내용을 풀어간다. 《금강경》의 한문과 논법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금강경》의 여러 말씀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러나 이게 마음 닦는 것인 줄 알면 여러분들도 해석이 잘 될 것입니다.”(294쪽) (2) 문화·지리·경제·정치·종교·철학·역사·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 종합 인문 교양서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시야를 불교 경전 바깥으로까지 확장하는 다양한 주제를 두루 담고 있어서, 백성욱 박사의 강의가 왜 일반 대중에게도 인기를 끌었는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현대에 와서 새롭게 밝혀진 사실들까지 조사·보강하여 내용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3) 불교 기초 및 전반에 관한 광범위한 내용을 포괄하여, 불교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붓다·보살·보시·아수라·육바라밀 등 자주 듣는 용어들의 어원뿐만 아니라 4향4과四向四果·오시팔교五時八敎·육사성취·차제설법次第說法 등 한층 깊은 내용도 다루며, 그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이 함께 펼쳐지면서 독자를 불교의 새로운 세계로 안내한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면 왜 자기가 다치는가 하면, 다른 사람이라고 하는 그 생각은, 그게 자기自己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 말입니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 곧 자기를 자꾸 미워하는 것이거든. 이런 것을 ‘미迷한 짓’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제(자기)를 아무리 좋게 하려고 해도 곧이들리지 않고 안 될 적에는, “모든 세상 사람이 이렇게 이렇게 하길 발원” 이러면 마음이 선[立]다 그 말이에요. (398쪽) 《금강경》 읽는 사람들은, 첫째 그것을 믿어서 의심치 말 것. 둘째는 자신이 그 석가여래 제자들 틈에 끼어서 석가여래 말씀을 듣되 그 내용을 알려고 노력할 것. 셋째는 안 것을 실행하도록 노력할 것. 남의 얘기를 들으면 다 아는 것 같아요. 다 아는 것 같지만, 글로 받아 써 보면 우리가 들어서 아는 것하고는 엄청나게 거리가 멉니다. 또 글로 써 봤다가도 실제로 실행해 보지 않으면 그 내용을 잘 모르는 겁니다. 처음엔 알려고 하고, 알고 나거든 실행을 해 봐야 합니다. 실행해 봐야 자기가 어떤 위치에 있었으며, 《금강경》 말씀이 어떻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371쪽) 밝은 마음 실행할 수 있어야 곧 반야바라밀 한국인 최초의 독일 철학박사이면서도, 백성욱은 난해한 불교 이론을 언급하기보다는 오히려 내 마음을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언제나 강조한다. 탐·진·치 삼독을 자기 마음 들여다보는 도구이자 마음 밝히는 도구로 쓰면서, 일상의 언어로 이를 설명하는 내용은 지금 들어도 여전히 신선하다. 어리석은 마음[癡心]이란, 제 잘난 생각입니다. 제 잘난 생각이면 우주가 정지되니까, 항상 자기가 못난 줄 알고, 자기가 자꾸 배우려고 들면, 지혜가 무한대로 발전이 돼요. 자기가 배우는 마음을 가지려면, 남이 무슨 말을 하든지 탓하지 말아야 되겠다. 그것이 욕된 것을 참는 방법, 즉 치심을 닦는 인욕바라밀입니다. (121쪽) 여기서 ‘모신다’는 것은 그이 시중을 들어서 그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니까 진심嗔心(성내는 마음)을 닦는 것이죠. ‘공연히 지낸 것이 없다’는 것은 자기의 그 제 잘난 생각(어리석은 마음)을 없앴다는 말입니다. 공양供養(음식과 예를 바침), 승사承事(받들어 섬김), 무공과無空過(헛되이 지냄이 없음), 이것은 탐진치 삼독[의 수행]을 말하는 거예요. (244쪽) 자기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이 순간 무엇을 증證(새김)하는지에 따라 ‘밝은 이’가 되기도 하고 ‘캄캄한 이’가 되기도 하며, 결국 ‘생활 속의 수행’이란 자기 마음을 닦는 동시에 일상의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해가는 과정이라는 그의 설명과 다양한 사례들은 기존의 난해한 《금강경》 해석들을 뛰어넘어 듣는 이의 가슴에 단순명쾌한 울림을 남긴다. ‘부처님의 마음을 즐겁게 하려고’ 모르는 이를 가르쳐 줄 것 같으면, 제 마음에 ‘밝은 이’를 증證(새김)할 것입니다. 그러나 ‘모르는 이를 자기가 가르쳐 주겠다’ 할 것 같으면, 제 마음에 ‘모르는 이’를 증하니까, 결국은 자기가 모르는 사람이 되게 됩니다. 남을 제도한다는 생각을 일으키면, 저는 모르는 사람이 되게 되니까, 부처님 국토는 장엄할 수가 없어요. (266쪽) 남을 제도한다는 것보다도 ‘나’와 ‘남’이 그냥 없어지게 되고, 곧 자기 행동이 우주에 그냥 통하게 되는 것, 이것을 대승이라 하고 최상승最上乘이라고 말하게 되었어요. 이 우주라는 것은 모두 원인 지어서 결과가 되기 때문에 서로 이렇게 마주쳤거든요. 자기가 아무리 수도修道를 해서 이걸 뺀다고 하더라도, 여기 이것 자체는 있어서, 언제라도 자기가 약할 때 이것이 들어와집니다. 그러니까 애당초에 이것을 맞푸는(동시에 해결하는) 일은 무엇이냐 하면, 내 마음을 닦는 동시에 밖의 그 고생스러운 것을 자기가 실지로 침투해서 해결을 해 보고, 해결하면서 제 마음을 닦는 것입니다. (223쪽) ‘마음 닦는 사람이 어떻게 마음을 쓰며 어떻게 그 마음을 항복받으리까?’라는 수보리 존자의 물음에 대한 부처님의 대답, 이것이 《금강경》의 시작이었다면, 백성욱 박사의 에서는 그 마음을 ‘밝은 이’, 곧 부처님에게 향하고 바치는 것으로 이어진다. 이것은 다 무슨 소리인고 하니, 자기 마음속의 망념을 자꾸 부처님을 향한 마음으로 바꿨는지라, 실지로 제 마음속의 망념이 밝은 마음으로 바꾸어졌을 것 같으면 제 마음은 비었을 것입니다. 제 마음이 빈다는 것은 곧 다시 말하자면 지혜가 난다는 것입니다. (69쪽) 자꾸 부처님께 바치면 참은 궁리가 하나도 없거든. 자, 그 말을 들어 보니 《금강경》이 맞는 것이, “다 부처님 만들겠다고 해라, 다 만들고 나면 한 중생도 제도 받은 자 없느니라” 그러거든. 왜 그러냐 하면, 궁리를 자꾸 바치면 결국은 어떻게 돼요? 제 궁리라는 건 컴컴한 거거든. 컴컴한 걸 밝은 곳으로 드러내 내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컴컴한 것이 없어지지요. 컴컴한 것이 없어지니까 자기가 궁리했던 것 또한 사라질 겁니다. (361쪽) 현재 현재가 진실하면, 미래 미래는 완전할 겁니다. 그건 누구든지 부인 못 할 겁니다. 현재 현재에 자꾸 일어나는 생각을 “부처님, 부처님” “미륵존여래불” 해 보라는 겁니다. 모르면 몰라도 부처님이 밝은 뜻이라면 우리가 밝지 않을 수 없고, 만약 우리가 밝는다면 컴컴한 것한테 미혹 당하지는 않을 거예요. (387쪽) 바로 지금, 오늘의 일상에서 내 마음 밝고 바르게 쓰자는 백성욱 박사의 권유는, 부처님이 《금강경》을 말씀하셨던 그 자리에 동참하여 부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자는 권유와 다름없다. 무슨 뜻인지도 모른 채 공덕을 쌓기 위해 무작정 독송에 몰두했던 사람들, 반대로 경전의 해석에만 매몰되어 어떻게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어야’ 하는지 막막했던 독자들에게도 이 책 속의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은 그 ‘달’을 바로 보는 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이것이 강의 후 60년이 훌쩍 넘은 지금에도 《백성욱 박사의 금강경 강화》를 다시 펴는 이유이기도 하다. 《금강경》 읽는 거로는 만족스럽지 않아요. 《금강경》을 읽고 또 그 《금강경》을 실행해 보자는 겁니다. 실행해 보면 아주 재밌는 일이 많이 있는 겁니다. 아마 한 1,000일 실행을 하다 보면, 어떤 때는 자기가 모르는 사이에 지혜가 폭발하는 걸 많이 보게 돼요. (380쪽) 그래서 이거 《금강경》을 실행만 하면, 실행하는 한 번 한 번에 자꾸 이利해요. 그러고 재미있는 것이, 처음에는 도무지 막연해서 알 것 같지 않은데, 자꾸만 하면 느닷없이 알아져요. 이건 내가 경험을 해 본 것이고, 여러분도 경험을 쌓으면 얼마나 편안한지 알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저 아침저녁 부지런히 《금강경》 읽고 무엇이든지 부처님께 바치자 그 말입니다. (399쪽)《금강경》이 속한 반야부는 무엇인고 하니, “네 한마음이다. 네 한마음 밝아야 한다.” 그래서 반야부를 ‘영지보물令知寶物’이라 하는데, ‘자기 몸속에 있는 보배를 알게 해 준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이 곧 부처다. 밝으면 부처다. 네 마음이 미迷하면 중생이다.” 이런 것을 얘기했어요. “오직 네 마음이 밝아야 하겠다. 또 심지어 너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형상 있는 것은 다 아니다. 그것은 네 마음을 가린 것이다. 오직 모든 것이 실상이 없는 줄 알 때, 네 마음이 밝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곧 밝은 이를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이런 얘기들은 아마 이 세상 인류가 창조된 이래 참 듣기 어려운 말이었고, 앞으로도 그런 말이 없을 것이고, 현재에도 그런 말은 거의 없습니다. 우레가 치고 비가 오면 모두 하느님의 장난이라고 그랬지 “네 마음의 소산이다”라는 말을 한 이도 없었고, 또 그러려고 하지도 않았고, 지금 이 시대에도 여러 사람이 그런 거 잘 믿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금강경》의 골자라고 할 수 있겠지요. 중국 사람들은, 골치 속이 복잡하고 그 복잡한 것을 비교해서 판단을 내리는 것을 ‘안다, 깨닫는다’라고 했어요. 골치 속을 복잡하게 해 놓고, 그 밑에다 볼 견見을 할 것 같으면, 깨달을 각覺 자입니다. 그런데 부처님은 어떻게 했는고 하니, 골치 속을 탕탕 비워 버렸단 말이야.
타이탄의 도구들 (큰글씨책)
토네이도 /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정지현 옮김 / 2018.01.29
38,000

토네이도소설,일반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정지현 옮김
2017년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큰글씨책. 출간 전부터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관심을 받았던 이 책에는 알랭 드 보통, 세스 고딘, 말콤 글래드웰, 파울로 코엘료, 피터 틸, 에드 캣멀 등 이 시대 가장 성공한 인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세계적인 석학과 작가부터 최고의 혁신기업을 세운 창업가와 CE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협상가, 슈퍼리치, 아티스트, 전문직 종사자까지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독창적인 성공 노하우가 낱낱이 담겨 있다. ‘폭발적인 아이디어, 창조적인 습관과 디테일한 전략,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그들을 팀 페리스는 거인이라는 뜻의 ‘타이탄(titan)’이라 명명했고, 이 책에 담긴 그들의 압도적인 성공은 우리가 어떤 목표에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지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길라잡이가 되어준다.서문 | 세계 최고들이 매일 실천하는 것들 1장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1 승리하는 아침을 만드는 5가지 습관 2 보는 법을 연습하라 3 인생을 걸어볼 목표를 찾아라 4 폭발적인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5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하라 6 레드 팀을 이끌어라 7 영웅적인 날들로 복귀하라 8 눈에 잘 띄는 곳에 존재하라 9 답은 2분 뒤에 찾아온다 10 매일 손님을 맞이하라, 환대하라 11 가장 현명한 교사를 직접 찾아가라 12 언제나 가능한 것을 시작하라 13 타이탄들은 왜 아침 일기를 쓰는가 14 탁월한 문제 해결가들의 습관 15 천재와 싸워 이기는 법 16 성공했던 방식을 두 번 쓰지 마라 17 1,000명의 팬을 확보하라 18 열 번 실패하라 19 3과 10의 규칙 20 바깥으로 나가라 21 안테암불로가 되어라 22 쓰고, 쓰고, 쓰고, 또 써라 23 10배 크게 생각하라 24 배거본더가 되어라 2장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의 비밀 1 타이탄들은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하는가 2 오늘도 대담하게 뛰어들었는가 3 강력한 행동을 끌어내는 7가지 질문 4 답은 하나가 아니다 5 세상에는 오직 4가지 이야기만 존재한다 6 모두가 빈 페이지에서 출발한다 7 텅 빈 공간에 홀로 서라 8 모든 길은 스스로 열린다 9 인생을 바꾸는 클리셰를 찾아라 10 아름다운 것은 빠르게 사라진다 11 좋은 것은 영원히 남는다 12 4,000시간을 생각에 써라 13 가장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라 14 내 자리를 만들어라 15 먼저 좋은 피드백을 주어라 16 강해지고 싶다면 강해져라 17 새로운 미래를 여는 디킨스 프로세스 18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겨라 19 절대 자신을 죽이지 마라 20 나에게 일어난 멋진 일들을 저장하라 21 다수를 경계하라 22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는 사운드트랙 23 스스로를 향해 걸어라 24 무엇을 하든, 진짜 모습으로 하라 25 마라에게 차를 대접하라 26 디로딩 타임을 가져라 27 ‘좋다!’의 힘 3장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의 비밀 1 건강한 삶을 위한 구글 개척자의 3가지 습관 2 최고의 지구력을 키우는 6가지 비결 3 기록을 깨려면 온열 요법을 실시하라 4 미친 듯이 땀을 흘리면 알게 되는 것들 5 추위는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6 매일 자신감을 쌓는 가장 좋은 연습 7 실력을 키울 생각이 없으면 포기하라 8 생각을 쉬게 하라 9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을 찾아라 10 단 하나의 결단 책을 마무리하며★★★ 2017년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2017년 베스트셀러 1위 ★★★ 전 세계 20개국 번역 출간 ★★★ 올해의 추천 도서 ★★★ 애플 팟캐스트 비즈니스 분야 최초 1억 회 다운로드 돌파 세계 최정상에 오른 200명이 직접 밝힌 놀라운 생각, 기적의 습관, 압도적 성공의 비밀 2017년 아마존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타이탄의 도구들》이 마침내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출간 전부터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관심을 받았던 이 책에는 알랭 드 보통, 세스 고딘, 말콤 글래드웰, 파울로 코엘료, 피터 틸, 에드 캣멀 등등 이 시대 가장 성공한 인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세계적인 석학과 작가부터 최고의 혁신기업을 세운 창업가와 CE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협상가, 슈퍼리치, 아티스트, 전문직 종사자까지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독창적인 성공 노하우가 낱낱이 담겨 있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기업가정신’을 강의하는 이 책의 저자 팀 페리스(Tim Ferriss)는 글로벌 CEO, 석학, 언론들에게서 ‘이 시대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평가받는다. 집필한 네 권의 책 모두를 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려놓았고, 페이스북, 알리바바를 비롯한 50개 이상의 기업을 발굴·투자해 큰 성공을 거둔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3년간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의 수백만 청취자와 함께 뽑은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 200명’을 직접 만나, 그들의 삶을 집중 추적했다. 그들과 벌였던 심층 인터뷰와 열띤 토론, 그리고 그들이 직접 공개한 성공 비결들을 자신의 일상에 직접 적용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던 경험을 망라해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그의 팟캐스트 방송은 아이튠스 비즈니스 분야 최초로 다운로드 수 1억 회를 돌파했고, 2016년 12월에 출간된 이 책은 3개월 만에 약 50만 부가 팔리는 대형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폭발적인 아이디어, 창조적인 습관과 디테일한 전략,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그들을 팀 페리스는 거인이라는 뜻의 ‘타이탄(titan)’이라 명명했고, 이 책에 담긴 그들의 압도적인 성공은 우리가 어떤 목표에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지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따라서 이 책의 독자들은 자기 삶의 가장 큰 터닝포인트와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놀라운 계획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자신의 가장 큰 가능성을 통해 또 한 명의 ‘타이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힘을 선물받게 될 것이다. “세계 최고들은 1등이 아니다. 그들은 1등과 싸워 이긴 사람들이다.” 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 알랭 드 보통, 파울로 코엘료, 세스 고딘, 말콤 글래드웰 같은 세계 최고의 작가들은 그처럼 놀라운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어낼까? 픽사, 우버,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에버노트 같은 혁신기업을 만든 CEO들은 그 폭발적인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행에 옮겼을까? 세상에서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사람들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낸 슈퍼리치들은 어떤 전략과 정보를 갖고 있을까?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맨들은 어떻게 수백만 고객을 사로잡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었을까? 이 책에서 그 답을 모두 찾을 수 있다. 그들은 작은 것에서 큰 기회를 찾아내는 탁월한 관찰력을 갖고 있었다. 무서운 집중력을 통해 10%의 노력으로 10배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었다. 매일 아주 작은 것이라도 반드시 목표를 이루는 사람들이었고, 동시에 매일 실패에서 배우는 사람들이었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지혜롭게 다스려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는 에너지로 만드는 사람들이었다. ‘1만 시간의 법칙’과 같은 시대의 보편적인 규칙과 공식을 거부하고 오직 자신만의 길을 만든 사람들이었다. 무엇보다 그들은 완벽한 천재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1등이 아니라, 1등과 치열하게 싸워 이긴 사람들이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에서 완벽한 천재들이 제공하는 그 어떤 드라마틱한 신화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그 대신 결점투성이의 사람들이 땀과 노력, 정교한 계획과 전략으로 한 걸음씩 전진해 마침내 경이로운 성취를 얻어낸 장면들을 끝없이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인생을 바꿀 만난 획기적인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내고, 자기 안의 가장 큰 가능성을 만난 사람들의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타이탄들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삶을 바꿔놓았다. 그들은 타이탄들에게서 예전보다 훨씬 가치 있는 삶을 설계하고 목표를 이루는 풍요한 지혜와 통찰과 해법을 선물 받았다. 자, 이제 당신 차례다.당신의 등을 두드리며 격려해줄 사람이 필요한가? 그에 적합한 인물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정신이 번쩍 나도록 세차게 뺨을 때려줄 사람을 원하는가? 그에 적합한 수많은 인물들이 또한 여기에 있다. 당신의 두려움과 불안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절실한가? 당신 삶을 빠르게 바꿔놓을 계기가 필요한가? 좋다. 이 책에서 모두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당신 삶의 모든 것을 변화시켜줄 지혜로운 도구들을 갖춘 거대한 창고다. 이 책에 실린 많은 것들이 오랜 시간에 걸친 결과 없던 노력과 좌절에서 나를 구원했다. 따라서 이 책에 실린 많은 것들은 당신이 가장 절박한 순간에도 즉각 효력을 발휘할 것이다. ― ‘세계 최고들이 매일 실천하는 것들’ 중에서 유일한 성공법칙은 이것이다. ‘당신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힘을 갖고 있다. 그에 걸맞게 행동하라.’ ― 세스 고딘(Seth Godin) 낮에 들었는데 새벽 한 시까지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는가? 그걸 쓰면 성공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내게 반론을 해줄 사람이 있는가? 그를 제외하면 다 헛소리다. ― 말콤 글래드웰(Malcolm Gladwell)
엄마, 어디 있어요?
계몽사 / 강중위 외 지음, 디자인브리지 외 그림 / 2013.11.04
7,000원 ⟶ 6,300원(10% off)

계몽사창작동화강중위 외 지음, 디자인브리지 외 그림
또래랑 토리랑 이야기는 신체운동/건강 영역, 사회관계 영역, 자연탐구 영역, 의사소통 영역, 예술경험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자꾸자꾸 읽고 싶은 그림책을 다 읽고 난 뒤, 표현 놀이책, 퍼즐, 손가락 인형 들로 다양하고 재미난 활동을 할 수 있다.밖에서 한눈팔지 않아요! 또래는 엄마와 함께 백화점을 가요. 또래는 5층에서 장난감을 구경하고 있기로 엄마와 약속하고, 엄마와 헤어져요. 그러다가 또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노는 친구들을 보고 함께 어울리다가 4층으로 내려가는 바람에 그만 엄마를 잃어버려요. 그러나 곧 안내원의 도움으로 엄마를 찾게 되지요. 이 책의 자랑거리 ■ 누리과정의 신체운동·건강 영역이 쏙쏙! 아이가 자신의 신체 능력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어요. 아이들은 신체운동·건강 영역의 그림책을 통해 간접적인 다양한 신체 활동과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신체와 주변 세계를 인식하는 데 필요한 기초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 읽기 쉬운 입말체로 종알종알! 자꾸자꾸 읽고 싶은 입말체로 아이가 재미있게 듣고 쉽게 읽을 수 있으며, 글 속에 자연스럽게 의성어와 의태어가 녹아 있어 풍부한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우도록 도와주어요. ■ 친구 같은 캐릭터가 와글와글! 아이한테 캐릭터는 생생하게 살아 있는 친구이지요. 아이는 자기와 똑 닮은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들을 보며 동일시하여 이야기 속에 쉽게 동화되고, 그 안에 녹아든 재미있고, 신 나는 이야기들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시리즈 소개 또래랑 토리랑 같이 놀아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한테 또래랑 토리랑 같이 놀게 해 주세요. 재미있게 읽고 노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조화로운 발달이 이루어지게끔 또래와 토리가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 그림책 40권 유아 발달 과정에 알맞은 5가지 영역의 책을 읽다 보면 조화로운 발달이 이루어져요.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양장)
비아북 / 정현채 (지은이) / 2022.08.26
25,000원 ⟶ 22,500원(10% off)

비아북소설,일반정현채 (지은이)
정현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 교수(소화기학)는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대한헬리코박터및상부위장관 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 직업인 의사가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3년경부터다. 부모님과 친척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 무렵 아내가 권해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책을 접하면서 생사관에 큰 변화를 겪었고, 종교인이나 철학자의 관점이 아니라 의사인 과학자의 시각으로 죽음을 알고 싶었다. 저명한 의학 저널 『랜싯(Lancet)』이나 의과학 전문학술지에 게재된 근사체험에 관한 논문 등을 찾아 본격적으로 죽음을 공부했다. 수많은 과학적 연구 성과를 접하며, 죽음은 사방이 꽉 막혀있는 벽이 아니라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문이라는 걸 확신하게 됐다. 죽음으로써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걸 안다면 자살하는 이들이 크게 줄 것이며, 말기 암 환자 등 죽음을 앞둔 이들도 존재가 소멸한다는 생각에서 오는 불안과 공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의사로서의 임무만큼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많은 사람이 죽음의 의미를 제대로 직면하고 사유하여 살아 있는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살다가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일이라는 자각에서, 2007년부터 대중을 상대로 ‘죽음학’ 강의를 시작했다.시작하는 글 1장 삶과 질병 그리고 죽음 2장 의료 현장에서 경험하는 죽음의 여러 모습 3장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4장 삶의 종말체험: 죽음 직전에 보이는 환영 5장 죽음 이후는 알 수 없는 세계인가? 6장 최면퇴행을 통해 본 사후세계 7장 환생에 대하여 8장 죽음이 사라진다면 축복일까, 재앙일까? 9장 훌륭한 죽음과 아름다운 마무리 10장 안락사를 바라보는 시선들 11장 왜 자살하면 안 되는가 12장 죽음 준비, 어떻게 할 것인가 책을 마무리하며 부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하기 참고 문헌 ‘죽음학 전도사’ 정현채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암 투병으로 더욱 명료해진 ‘죽음관’ 지은이 정현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 교수(소화기학)는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대한헬리코박터및상부위장관 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 직업인 의사가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3년경부터다. 부모님과 친척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 무렵 아내가 권해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책을 접하면서 생사관에 큰 변화를 겪었고, 종교인이나 철학자의 관점이 아니라 의사인 과학자의 시각으로 죽음을 알고 싶었다. 저명한 의학 저널 『랜싯(Lancet)』이나 의과학 전문학술지에 게재된 근사체험에 관한 논문 등을 찾아 본격적으로 죽음을 공부했다. 수많은 과학적 연구 성과를 접하며, 죽음은 사방이 꽉 막혀있는 벽이 아니라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문이라는 걸 확신하게 됐다. 죽음으로써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걸 안다면 자살하는 이들이 크게 줄 것이며, 말기 암 환자 등 죽음을 앞둔 이들도 존재가 소멸한다는 생각에서 오는 불안과 공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의사로서의 임무만큼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많은 사람이 죽음의 의미를 제대로 직면하고 사유하여 살아 있는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살다가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일이라는 자각에서, 2007년부터 대중을 상대로 ‘죽음학’ 강의를 시작했다. 부모를 여읜 중학생과 친구들을 앉혀 놓고 강의를 한 적도 있고, 대학 최고위과정의 60~70대 수강생까지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480여 회의 강의를 소화해 ‘죽음학 전도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또한 한국죽음학회 이사로서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제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죽음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단행본 출간을 준비했다. 책의 원고를 마무리하던 시점인 2018년 초, 갑작스럽게 암 진단을 받았다. 두 차례의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며 동시에 이미 탈고한 원고를, 죽음에 한 발짝 다가선 암 환자의 시각으로 다시 퇴고하며 죽음에 대해 더욱 깊이 사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때마침 2018년 2월부터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관한 법률〉이 시행되었다.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본인의 결정이나 가족의 동의로 연명치료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무의미한 연명의료 관행을 끊을 수 있는 의미 있는 법률이다. 정 교수는 암 투병 때문에 정년을 2년이나 앞당겼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대중강연을 다니고 있다. 존엄하게 죽을 인간의 권리를 알리고, 많은 사람이 죽음을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 된다는 생각에서다. 죽음은 준비할 때 존엄한 것! 정 교수는 자신의 죽음도 준비하기 시작했다. 연구실 비품이나 자료를 학교의 의학역사문화원에 기증하고 있으며, 매년 다섯 번 헌혈을 하고, 원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강의노트를 복사해 준다. 장기기증서약서와 유언장, 자신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되면 기도삽관이나 연명의료를 하지 말라는 내용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쓰고, 자신의 장례식에 쓸 음악을 USB에 담아 두었으며, 수의 대신 무명옷을 입히고 화장하여 바다에 뿌려 달라는 사전장례의향서도 만들어놓았다. 정 교수는 가능한 일찍 죽음을 직시하여 자신만의 죽음관을 가지라고 권유한다.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쓸쓸하고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지 말고, 일흔이든 여든이든 나름대로 훌륭한 삶을 살았다면 삶의 길이를 무의미하게 연장하기보다 삶을 잘 마무리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죽음은 벽이 아니라 문, 소멸이 아니라 옮겨감!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는 저자의 오랜 연구와 경험적 추론으로부터 출발한다. 1장에서는 죽음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과 사망 원인에 대해 짚어보고,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비한 하임리히 요법이나 심폐소생술이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는지에 관해 살펴본다. 특히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를 가진 현직 의사가 직접 체험한 근사체험 사례는, 죽음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각의 변화가 일어나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2장에서는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현장에서 경험하게 되는 죽음의 여러 모습을 다룬다. 저자는 최근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원에서 ‘객사’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의료진 역시 환자의 죽음을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나 정리의 과정으로 보지 못하고 의료의 패배나 실패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 같은 잘못된 인식은 죽음의 당사자인 환자 본인에게 암 발병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려 하거나, 죽음을 제대로 바라보지 않고 피하려고만 하는 문화를 낳고 있다. “인간의 육체는 영원불멸의 자아를 둘러싼 껍질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죽음은 존재하지 않으며,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이 있을 뿐이다.” _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3장에서는 근사체험이 비과학적이라는 주장―환각이나 착각, 혹은 소망투사(Wishful thinking)에 불과하다는 것―에 관한 반론이 이어진다. 저자는 특히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의 사례 연구를 근거로 하여, 근사체험이 단순한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앎’의 문제라는 사실을 덧붙인다. 또한 근사체험 사례에서 일반적 특징들이 도출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근사체험자의 고백을 그저 ‘뇌의 오작동’ 등으로 치부하는 것은 우물 안 개구리의 사고방식일 수 있다. 다양한 연구 결과는 죽음이 꽉 막힌 벽이 아니라 열린 문이며, 다른 차원의 이동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훌륭한 죽음과 아름다운 마무리 이후의 내용은 1~3장에서의 기본적인 문제틀을 바탕으로, 논의를 확장하고 구체적으로 풀어나간다. 특히 4~6장에서는 삶의 종말체험과 죽음 이후의 세계에 관한 수많은 사례 연구와 다양한 측면의 고찰을 다루고 있고, 7장에서는 기존의 윤회론이 가진 문제점을 지적하며 환생을 (보상, 배움의 개념으로 확장된 의미로서) 카르마에 관한 논의로 확장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나아가 8장과 9장에서는 앞서의 인식 변화를 기반으로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이 변화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특히 저자는 ‘100세 장수’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무분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 아니라, ‘늙어감’에 대한 예찬과 죽음에 관한 올바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죽음은 인간의 정신이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죽음의 질이 바닥권인 국가다. 2010년 전 세계 4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죽음의 질이 32위에 그친 것이다. 반면 1위를 차지한 영국의 경우, 정부에서 죽음이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잘 살고 잘 죽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유언장 작성하기, 장례 계획 세우기, 노후 요양 계획 세우기 등). 갓 태어난 아기에 관해서는 충만한 관심과 사랑을 쏟으면서도, 죽음을 앞둔 사람에 대해서는 무관심으로 회피하는 것.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저자는 “한국 사회의 어디서도 (웰빙과 함께) 웰다잉에 관해서는 가르치지 않은 탓”이라고 지적한다. 죽어 가는 이들에 대해 보이는 관심도와 예우가, 그 사회의 성숙도를 알리는 척도라는 것이다. 9장에서 저자가 말하는 ‘훌륭한 죽음’을 위해서는, 죽음에 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일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더불어 이는 10장의 ‘안락사’에 관한 세계적 논쟁으로 이어진다. “짐승에 대해서는 안락사가 허용되는데, 무슨 이유로 인간은 안 되느냐”는 것이다. 예컨대 스위스에서는 연간 약 6만 명의 사망자 중 대략 1,600명가량이 안락사를 택한다. 그만큼 안락사는 자신의 존엄을 지키면서 죽음을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저자는 11장을 통해, 자살에 대해서만큼은 비판적인 태도를 보인다. 노령 인구 자살률이 매우 높은 한국의 경우 자살은 사회적 죽음에 가깝다. 이런 상황에서 자살은 베르테르 효과를 통해 주변인에게 영향을 끼치고, 가족과 친지들에게 큰 상처를 남기며, 무엇보다 자살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절망과 고통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우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마지막 12장은 지난 11년간 죽음학 강의를 해오고 있는 정현채 교수 본인의 죽음 준비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지속적인 헌혈과 장기기증서약서‧사전연명의료의향서‧유언장 작성, 영정사진 준비, 장례는 무명옷을 입히고 해양장(海洋葬)을 해달라는 것 등 구체적인 죽음의 준비에 관한 내용이 서술되고 있다. 부록으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하기’를 첨부하여 독자들에게 의향서 작성이 긍정적 의미를 가졌음을 설득하고 있다. 이제 우리도 품위 있고 아름다운 죽음, 즉 “‘당하는 죽음’이 아니라 ‘맞이하는 죽음’을 준비해나가야” 할 때다.
굳게 다짐합니다
국민서관 / 조경숙 지음, 이용규 그림 /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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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조경숙 지음, 이용규 그림
작은거인 시리즈 31권. 나라를 잃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보여 준다. 힘없고 소박한 사람들이 나라를 잃은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어떤 생활을 했는지, 살아남기 위해 어떤 고통과 선택의 갈등을 겪는지를 작가는 마치 그 시대를 직접 경험한 것처럼 생생하고 빠른 전개로 안내한다. 등장인물 하나하나마다 가슴에 가족을 묻은 아픔과 절절한 그리움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길을 선택한 등장인물과 일본의 힘에 편승해 살아가는 길을 선택한 등장인물의 눈과 입을 통해 작가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내야 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아픔을 전한다. 황 장군을 만나게 된 홍이. 아버지에게 황 장군은 하늘같은 분이었지만 홍이에게 황 장군은 아버지를 빼앗아간 원수 같은 존재였다. 가족을 버리고 독립운동을 선택한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원망하는 홍이의 눈에 황 장군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애국이라는 말로 꼬여내 전쟁으로 몰아넣는 사람으로 비춰졌다. 자신을 보살펴 주려는 황 장군을 거북해하며 홀로 길을 떠나는 홍이. 살 곳을 찾아 헤매던 홍이는 우연히 만난 마적단의 계략에 빠져 목숨이 위태로운 고비를 맞이하게 된다. 정신을 잃은 홍이가 눈을 뜬 곳은 황 장군의 방. 어떻게 된 일인지 영문을 모르는 홍이는 치밀하고 위험한 비밀 작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1. 좀도둑 홍이 2. 할머니.. 할머니 3. 봉명 마을로 4. 호랑이 장군 5. 다 필요 없어! 6. 일본의 소년 병사 7. 장웨이의 음모 8. 죽음의 탈출 9. 지켜볼 거야 10. 텅 빈 마을 11. 최 대장의 실수 12. 박씨의 정체 13. 야스카와를 쏘다 14. 상처를 딛고 15. 아버지를 대신하여 작가의 말평범한 일상이 무너진 순간, 아이는 역사 속 소년이 됐다 홍이는 떠돌이 고아가 됐다. 홍이와 어머니밖에 모르던 아버지가 황 장군을 만나면서 모든 게 변했다. 독립운동을 하겠다고 나선 아버지는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결국 목숨을 잃는다. 어머니마저 그 슬픔을 이기지 못해 세상을 떠났다. 떠돌이 생활을 하던 홍이에게 유일한 울타리가 되어 준 할머니. 홍이가 할머니를 불러 봐도 대답이 없다. 홍이는 정말 혼자가 되고 말았다. 가슴속 가득 원망과 슬픔이 넘친다. 이제 다시는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을 거다, 누구의 손도 잡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홍이. 슬픈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홍이는 어떤 길을 가게 될까? 일제강점기, 빼앗긴 나라에서 살아야 하는 가슴 시린 일상과 살아남기 위한 선택의 갈등 작가는 나라를 잃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보여 줍니다. 힘없고 소박한 사람들이 나라를 잃은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어떤 생활을 했는지, 살아남기 위해 어떤 고통과 선택의 갈등을 겪는지를 작가는 마치 그 시대를 직접 경험한 것처럼 생생하고 빠른 전개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부모를 잃고 의지할 사람 없이 떠돌이가 된 주인공 홍이와 일본군에게 남편과 자식을 잃어 넋을 놓은 한 어머니, 그 어머니를 홀로 꿋꿋이 돌보는 창선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군사 훈련을 받는 앳된 청년들, 독립군에게 보탬이 되고자 허드렛일을 자처하는 할머니,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놓은 독립군들까지 여러 인물들을 등장시킵니다. 등장인물 하나하나마다 가슴에 가족을 묻은 아픔과 절절한 그리움을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또한 등장인물마다 신분의 차이를 다르게 설정한 작가는 빼앗긴 나라에서도 사라지지 않은 사회적 계급의 갈등까지도 엿보여 줍니다.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길을 선택한 등장인물과 일본의 힘에 편승해 살아가는 길을 선택한 등장인물의 눈과 입을 통해 작가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내야 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아픔을 사무치게 전하고 있습니다. 역사에 휩싸인 한 어린아이의 여정 그리고 결심 황 장군을 만나게 된 홍이. 아버지에게 황 장군은 하늘같은 분이었지만 홍이에게 황 장군은 아버지를 빼앗아간 원수 같은 존재였다. 가족을 버리고 독립운동을 선택한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원망하는 홍이의 눈에 황 장군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애국이라는 말로 꼬여내 전쟁으로 몰아넣는 사람으로 비춰졌다. 자신을 보살펴 주려는 황 장군을 거북해하며 홀로 길을 떠나는 홍이. 살 곳을 찾아 헤매던 홍이는 우연히 만난 마적단의 계략에 빠져 목숨이 위태로운 고비를 맞이하게 된다. 정신을 잃은 홍이가 눈을 뜬 곳은 황 장군의 방. 어떻게 된 일인지 영문을 모르는 홍이는 치밀하고 위험한 비밀 작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황 장군은 홍이에게 몸을 추스르는 대로 피난을 떠나라고 명한다. 홍이는 과연 어떤 길을 선택하게 될까요? 작가는 독립운동을 선택한 아버지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홍이의 여정을 통해 서서히 드러냅니다. 홀로 길을 나선 홍이가 역경 속에서 부딪치게 되는 사람들.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결정과 방법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 홍이는 깨닫게 됩니다.‘빼앗긴 나라를 찾는 길’이 결코 자신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느낀 홍이. 홍이를 통로로 작가는 우리에게‘개인과 국가의 관계란 무엇인가’질문을 던집니다. 더 나아가 독립을 이루기 위해 무력을 선택해야만 하는 것인지 홍이의 입으로 묻는 작가.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전쟁에 대해 곱씹어 보게 합니다. 봉오동전투에서 탄생한 흡입력 강한 역사 동화 이 책은 작가가 오래전 우연히 본 홍범도 장군에 대한 자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홍범도 장군은 항일독립운동사에 길이 남을 대규모 전투에서 최초로 승리한 봉오동전투를 지휘한 사람입니다. 작가는 홍범도 장군을 끌어와 황 장군을 그려냈고, 봉오동전투의 적장이었던 야스카와 지로의 이름을 실어 실화 같은 흡입력 강한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작가는《굳게 다짐합니다》를 통해 국가와 민족이라는 커다란 역사 앞에서 평범한 한 개인이 겪어야 하는 갈등과 슬픔이 얼마나 가슴 아프고 큰 희생인지, 우리가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하는 까닭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고 합니다. 책을 펼친 독자들에게 그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봅니다.
부동산 트렌드 2025
와이즈맵 / 김경민, 김규석, 이소영, 이보람, 이영민, 정재훈 (지은이)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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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맵소설,일반김경민, 김규석, 이소영, 이보람, 이영민, 정재훈 (지은이)
매년 빅데이터 분석을 근거로 서울시 집값 예상치와 당해의 투자 이슈를 짚어주는 ≪부동산 트렌드≫ 시리즈가 2025년 부동산 시장을 전격 해부한다. 2024년 현재, 각종 매체에는 상승장이 왔으니 ‘영끌’해서라도 집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과, 부동산 시장이 붕괴될 것이니 있는 집도 팔라는 의견이 뒤섞여 있다. 상반된 주장에 혼란스러운 투자자들은 정확한 데이터와 균형 있는 의견을 제시해줄 전문가를 절실히 찾고 있다. 이에 김경민 서울대 교수는 “서울 부동산은 2021년도의 전 고점을 넘어 신고가를 기록할 것”이라며 확실한 ‘상승’ 방향을 예고한다. 역대 최악의 공급 부족과 금리 인하 신호, PF 문제 연장, 전셋값 폭등 등 시장의 모든 지표가 가격을 밀어 올릴 준비를 갖췄기 때문이다. 심지어 강남 부동산은 이미 슈퍼사이클 진입을 완료했다.프롤로그_2025년 부동산 시장이 특별한 이유 Part 1. 2024년 부동산 시장 다시 보기 1) 2024년 부동산 시장에는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 N자로 반등한 서울 부동산 시장 2) 부동산 트렌드 2025 미리 보기 서울 아파트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다 *information_공공 택지 기반 민간 아파트 개발안 Part 2. 빅데이터로 분석한 서울&전국 아파트 1) ‘전국’ 아파트 매매 시장 동향 서울 아파트 시장, N파고의 등장과 슈퍼사이클 돌입|전국 광역시 부동산은 어떻게 될까? 2) ‘신도시’ 아파트 매매 시장 동향 상승세가 퍼지는 지역은 따로 있다|①수도권 동남부_강남, 분당, 수지|②수도권 서북부_마포, 일산, 파주 ③수도권 서남부_양천, 안양, 김포 *information_서울과 맞닿은 곳에 대입 농어촌 특별전형 대상 지역이 있다? ④수도권 동북부_노원, 남양주, 의정부 3) ‘서울시 구별’ 아파트 매매 시장 동향 서울시 구별 아파트 세대수, 평당가 순위|강남구, 서초구_고가 아파트 시장|노도성(노원구, 도봉구, 성북구)_중저가 아파트 시장|고가 VS 중저가 시장 비교로 보는 시사점 4) 서울시 아파트 공급 부족 사태 빨간 등이 켜진 서울시 입주 물량|서울시 공급 절벽의 3가지 파급효과 Part 3. 2025년 부동산 투자 빅이슈 TOP 6 이슈1) 슈퍼사이클_서울 아파트 대세상승의 신호탄 부동산 이동평균선의 골든크로스|서울 아파트 시장의 슈퍼사이클이 시작되다|강남구 아파트는 이미 출발했다|노원구 아파트는 어디로 향할까?|상승과 하락의 슈퍼사이클이 주는 인사이트 이슈2) 인플레이션_부동산 상승의 기폭제 전 세계에서 월세 폭등이 일어나다|임대료 상승이 집값을 끌어올리는 이유|시공비는 내려간 적이 없다|글로벌 주택 시장은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information_미국 부동산으로 보는 인플레이션 헷지 이슈3) 전세가격 폭등_매매로의 전환을 이끌다 서울시 전세가격은 언제나 우상향했다|대형 단지로 살펴본 전세가격 흐름|전세가격 상승의 3가지 원인|매매로의 전환은 시작되었나? *information_2024년 현재, 임대차 2법은 무죄다 이슈4) PF 사태_정책 실패와 최악의 공급 부족 PF 대출 연장이 개발을 가로막는 이유|과거 PF 사태에서 우리가 배운 것|사업성 있는 PF가 사라졌다|PF 대출 연장이 불러온 공급 절멸 *information_창조적 파괴 속에 성장한 대한민국 부동산업 이슈5) 공급 절벽_정확히 얼마나 심각한가 빌라와 아파트 모두 급감한 착공 물량|공급 물량의 79%가 특정 지역에 몰려 있다 이슈6) 퍼펙트 스톰_공급 부족과 금리 인하의 협공 부동산 수요: 소득수준과 주택 양극화|부동산 공간: 여전한 고물가 속 공급 절벽|금융 시장: 시점이 문제일 뿐, 금리는 인하된다|모든 지표가 ‘상승’을 가리킨다 Part 4. 12개 대장 단지 상세 리포트 1) 아파트 단지별 슈퍼사이클 확인 대장 단지의 흐름이 바뀌었다|서울시 아파트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할 것인가 2) 서울 대장 단지 가격 분석 ①종로구 경희궁자이|②강동구 ‘고덕그라테온’|③송파구 헬리오시티|④강서구 마곡엠밸리|⑤송파구 ‘엘리트’|⑥성동구 왕십리뉴타운|⑦중구 남산타운|⑧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⑨서대문구 DMC파크뷰자이|⑩관악구 관악드림타운|⑪서초구 반포자이|⑫강남구 도곡렉슬|대장 단지 분석으로 보는 서울 부동산 6가지 인사이트 Part 5. 2025년 부동산 가격 大예측 1) 서울시 집값 시나리오 서울시 부동산 가격 예측 모델|2025년 서울시 아파트 가격 시나리오 *information_임대차 2법 폐지 후 매매가격 상승 시나리오 강남·서초구 아파트 가격 예측|노도성 아파트 가격 예측|정부의 부동산 시장 개입 가능성 2)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이 가야 할 방향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NEW리츠’ 정책|알래스카보다 낮은 서울 아파트 재산세 Part 6. 주목해야 할 ‘핫 플레이스’ 1) 요즘 상권의 새로운 소비문화 더욱 짧아지는 상업공간의 생애주기|소비행동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간|상권을 뒤흔드는 대기행렬 ‘오픈런’|일시적 매장의 무한한 가능성 ‘팝업 스토어’|브랜드의 얼굴 ‘플래그십 스토어’|도시를 점령한 팝업&플래그십 스토어 2)서브컬처가 살아있는 4세대 홍대 홍대는 어떻게 덕후의 성지가 되었나|동네카페의 깜짝 변신 ‘생일카페’|젊은 고객을 사로잡은 취향 가득 문구점|4세대 홍대의 경쟁력 특별부록_전세사기는 사회적 재난이다 참고문헌“서울 집값은 신고가를 기록할 것이다!” 공급 절벽, 전세 상승, PF 연장, 금리 인하 신호까지… 모든 지표가 ‘대세상승’을 가리킨다! “슈퍼사이클에 돌입한 서울 아파트 시장의 미래!” “슈퍼사이클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만큼 필자는 서울의 많은 지역이 전 고점을 뛰어넘으며 상승할 것이라 보고 있다. 2021~2022년의 역대 최고점을 돌파하는 것도 시간문제라 본다.” _프롤로그 중에서 2025년 서울 부동산, 슈퍼사이클에 돌입하다 매년 빅데이터 분석을 근거로 서울시 집값 예상치와 당해의 투자 이슈를 짚어주는 ≪부동산 트렌드≫ 시리즈가 2025년 부동산 시장을 전격 해부한다. 2024년 현재, 각종 매체에는 상승장이 왔으니 ‘영끌’해서라도 집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과, 부동산 시장이 붕괴될 것이니 있는 집도 팔라는 의견이 뒤섞여 있다. 상반된 주장에 혼란스러운 투자자들은 정확한 데이터와 균형 있는 의견을 제시해줄 전문가를 절실히 찾고 있다. 이에 김경민 서울대 교수는 “서울 부동산은 2021년도의 전 고점을 넘어 신고가를 기록할 것”이라며 확실한 ‘상승’ 방향을 예고한다. 역대 최악의 공급 부족과 금리 인하 신호, PF 문제 연장, 전셋값 폭등 등 시장의 모든 지표가 가격을 밀어 올릴 준비를 갖췄기 때문이다. 심지어 강남 부동산은 이미 슈퍼사이클 진입을 완료했다. ≪부동산 트렌드 2025≫는 더욱 정밀해진 분석으로 ‘2025년 집값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투자자들은 이 책의 전망을 통해 상승의 시기와 폭을 정확히 인지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부동산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3년 연속 완벽 적중한 김경민 교수의 ‘집값 시나리오’ 김경민 교수는 지난 저서들을 통해 서울시 집값의 변곡점과 변동 폭까지 적중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었다. 심지어 서울 주요 아파트 단지의 구체적인 가격까지 정확히 들어맞았다. 언제나 저자의 시나리오에 반대 의견을 내는 이가 있었지만 결국 시간이 증명했다. 그의 예측치가 이토록 정확할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한 ‘빅데이터’ 분석에 있다. 10년 이상 쌓아온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표, 국내외 시장을 읽는 안목까지 더해 거듭 확인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런 데이터가 가장 먼저 잡아낸 신호가 서울 부동산 ‘공급 부족’이다. 인플레이션과 PF 대출 연장이라는 정책 실패의 결과 착공 물량이 폭감했다. 2025~2028년 공급 위기는 이미 ‘정해진 미래’다. 발 빠른 시장 참여자들은 벌써 이 사실을 눈치채고 매매 시장으로 돌아섰다. 다시 돌아온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기민하게 움직여야 할 때다. 주택부터 상권, 트렌드까지 한 권으로 읽는 부동산 시장 ≪부동산 트렌드 2025≫는 부동산 시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1은 전년 부동산 시장을 리뷰하며 시장 예측치와 실제 결과를 비교해 살펴본다. Part2에서는 전국구의 넓은 범위부터 서울 구 단위까지 좁혀가며 아파트 가격 흐름의 변화를 추적한다. Part3는 2025년 부동산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6개의 이슈를 알아본다. 공급 부족, 전세가격 폭등, 인플레이션, PF 사태 등 ‘슈퍼사이클’의 근거가 되는 현안들을 담아냈다. Part4는 서울시 12개 대장 단지의 가격 트렌드를 상세히 설명한다. 2023년의 직전 가격 고점과 2021~2022년의 역대 최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는지 평형별로 분석했다. Part5에서는 2025년 서울시 집값 전망을 명쾌히 제시하고 대한민국 부동산 정책에 대한 진단을 내린다. Part6는 근래의 상권 트렌드와 소비문화를 짚어보며 강력히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또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의 해결방안을 다루기 위해 본서 말미에 특별부록을 수록했다. ≪부동산 트렌드 2025≫는 한 권의 책으로 주택과 상권, 트렌드까지 부동산 시장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길잡이다. 이 책의 정보를 통해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객관적 사실을 파악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자.필자가 보기에 지금 부동산 시장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그래서 이번 ≪부동산 트렌드 2025≫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 책의 부제에도 썼듯 2025년은 서울 부동산이 ‘슈퍼사이클’의 파도를 타는 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계속되는 인플레이션, PF 사태 연장, 최악의 공급 위기, 시중금리(국고채 10년물 금리) 인하 등 복합적 요인이 맞물려 부동산 시장은 ‘대세상승’이라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프롤로그 「2025년 부동산 시장이 특별한 이유」중에서 결국 작년 책을 요약하면, 공급 부족 이슈가 현실화될 것이기에 2023년 하반기 대비 2024년 금리가 하락하는 경우(주택담보대출 금리의 하락) 서울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았다. 이의 연장선상에서 정부의 정책 실패가 존재하는 경우 집값 상승 가능성과 더불어 ‘전략적 대처(실거주자의 경우 매수)’를 조언했다. 작년에 제시했던 전망은 2024년 7월 현재도 유효하다. 오히려 예상보다 빠르게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Part1. 「2024년 부동산 시장 다시 보기」중에서 부동산 시장에는 특정 지역이 가지는 위계가 존재한다. 이는 각 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률 같은 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1분기부터 2024년 2분기까지 강남구와 분당구는 누적해 112.7%, 103.2% 상승했지만 수지구는 82.1%에 그쳤다. 서울시 강남구와 경기도 분당구는 누적 상승률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비록 분당이 강남보다 주택 가격 상승세를 조금 늦게 타기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두 지역의 누적 상승률은 결국 비슷해진다. 하지만 경기도 수지구의 경우 상황이 다르다. 수지구의 누적 상승률은 강남구나 분당구에 비해 현저히 낮은 편이다. 그 이유는 수지구 주변에 새로운 아파트를 대량으로 공급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Part2. 「빅데이터로 분석한 서울&전국 아파트」중에서
구스타프 말러 2
을유문화사 / 옌스 말테 피셔 (지은이), 이정하 (옮긴이)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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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소설,일반옌스 말테 피셔 (지은이), 이정하 (옮긴이)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 사후 50년이 지나서야 재조명받기 시작해 클래식 공연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퍼토리 작곡가가 된 말러. 뮌헨대학 극장학 교수 출신인 지은이 옌스 말테 피셔는 말러의 서신, 말러의 아내였던 알마의 회상록, 주변 사람들의 회고록 등 수많은 사료를 토대로 말러의 삶과 문학 편력, 사상, 지휘자로서의 성과, 결혼 생활, 인간관계를 객관적으로 정리했다. 방대한 분량의 이 전기는 단지 사료를 나열해 말러의 생애를 재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 유럽의 정치.사회.문화.과학.예술적 맥락을 함께 짚어 낸다. 다각도로 그려 낸 말러의 삶과 예술은 말러 열풍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어 주며, 노련하게 정치적 수완을 구사할 줄 알았고 강인한 체력을 가졌던 예술가 말러를 지금-여기 우리 곁으로 데려온다.22 서기 1900년경의 빈: 처녀 시절의 알마(1901~1903) 23 교향곡 제5번 24 “당신은 아무것도 잃은 게 없잖아”: 신앙과 세계관 25 교향곡 제6번 26 오페라 개혁: 젊은 아내와의 결혼 생활-작품의 과정(1903~1905) 27 교향곡 제7번 28 행정가 말러: 동시대인들-위기의 징후(1905~1907) 29 교향곡 제8번 30 공포의 해(1907) 31 대지의 노래 32 다시 한 번 처음부터: 뉴욕 시절(1908~1911) 33 교향곡 9번 34 위기와 정점(1910) 35 교향곡 제10번의 단편 36 “내 심장은 지쳐 버렸다”: 송별 37 말러와 후세의 말러 수용 38 말러 해석과 음반들에 대한 논평 구스타프 말러 연보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약어표 지은이 주 옮긴이의 말 작품 목록 및 작품 찾아보기 인명 찾아보기구스타프 말러, 위대한 세기말의 거장 을유문화사 ‘현대예술의 거장’ 시리즈가 2012년 스물여섯 번째 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가, 6년 만에 로 부활했다. 사후 50년이 지나서야 재조명받기 시작해 클래식 공연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퍼토리 작곡가가 된 말러. 그의 교향곡 제2번 의 이름처럼 ‘현대예술의 거장’ 시리즈의 부활을 상징하기에 더할 나위 없어 보인다. 뮌헨대학 극장학 교수 출신인 지은이 옌스 말테 피셔는 말러의 서신, 말러의 아내였던 알마의 회상록, 주변 사람들의 회고록 등 수많은 사료를 토대로 말러의 삶과 문학 편력, 사상, 지휘자로서의 성과, 결혼 생활, 인간관계를 객관적으로 정리했다. 방대한 분량의 이 전기는 단지 사료를 나열해 말러의 생애를 재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 유럽의 정치사회문화과학예술적 맥락을 함께 짚어 낸다. 다각도로 그려 낸 말러의 삶과 예술은 말러 열풍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어 주며, 노련하게 정치적 수완을 구사할 줄 알았고 강인한 체력을 가졌던 예술가 말러를 지금-여기 우리 곁으로 데려온다. 자신의 시대가 올 것을 예견한 세기말의 거장 “언젠가 나의 시대가 올 것이다.”라는 구스타프 말러의 말은 일종의 예언이었을까. 바야흐로 말러의 시대가 왔다. 말러 탄생 100주년이었던 1960년이 촉매제가 되어 본격적으로 타오르기 시작한 말러 열풍은 한때의 유행에 그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학자들과 전문가들은 말러 열풍의 이유를 ‘오디오 기기의 기술적 발전’으로 든다. 대편성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말러 음악의 풍성하고 거대한 사운드가 현대 오디오 기기를 통해서 비로소 근접하게 재현되었다는 것이다. 과연 말러의 시대는 청취 환경의 변화에 따른 행운에 불과했을까? 그는 정말 기술 발전의 수혜자일까? 시청각 매체가 발달해 말러의 음악을 제대로 들을 수 있게 되었다면, 기술 발전은 사람들이 예술작품의 본질에 다가서고 그의 음악을 더 잘 이해하도록 인도해 준 것일까? 지금 우리는 말러의 음악을 제대로 듣고 있는 것일까? 19~20세기 전환기를 살았던 음악가 말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구스타프 말러 위대한 세기말의 거장』은 자신의 시대가 올 것임을 예견했던 천재 음악가 말러의 생을 조명하여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고자 한다. 승리와 비극으로 점철된 삶을 산 말러의 초상 말러는 작곡을 자신의 본령으로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지 못했다. 그는 1년 중 대부분의 시간을 관리자와 지휘자로 일해야 했다. 그가 작곡에 몰두했던 시간은 여름휴가 동안 별장에 자리를 잡을 때뿐이었다. 경제적 문제가 그를 붙잡았지만 말러는 작곡을 포기하지 않았다. 누구나 현실 앞에 서 있는 법. 말러는 엄청난 에너지와 뚝심으로 현실을 묵묵히 견뎌 냈다. 그렇게 말러는 낭만주의의 끝자락에서 현대 음악의 새로운 음악 어법을 담은 작품을 발표했고, 연출자로서 새로운 무대 공간을 창안해 단순한 음악 예술이었던 오페라를 총체 예술 작품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말러는 괴테와 도스토옙스키에 심취했던 문학적인 소양을 작곡에 투영했던 영리한 작곡가였다. 불같은 열정과 강력한 카리스마로 연주진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린 능력 있는 지휘자였지만,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예술적 재능에 대한 의심과 반유대주의적인 반감에 시달려야 했다. 삶의 질곡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아서, 1900년경 빈에서 알마 신들러와 결혼했지만 사랑하는 딸을 잃고, 알마와도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불행한 관계를 지속했다.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했던 말러는 1911년 결국 심장 질환으로 삶의 여정을 마쳤다. 말러의 굴곡진 생애의 초상을 담은 이 책은 보헤미아 시골에서 빈과 뉴욕의 오페라 하우스로 이어지는 말러의 극적인 삶과, 대변혁이 일어났던 벨 에포크(Belle Epoque) 시대 빈의 모습을 동시에 포개어 당시 유럽에서 말러가 가졌던 의미를 짚어 낸다. 신(新)교향악의 창시자, 세상을 떠돈 방랑자, 악마적인 지휘자, 고압적인 독재자, 냉엄한 예술가, 고독한 혁명가…… 섬세하고 신경질적인 천재 음악가의 이미지를 뛰어넘어 세기말의 거장으로 조명되는 극적인 이야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말러의 삶과 예술에 대한 객관적이고 명확한 분석 저자는 말러 전기를 저술하며 수많은 1차2차 사료는 물론, 말러의 주변 사람들이 구두로 혹은 출판물의 형태로 내놓은 증언을 분석해 신뢰성을 철저히 가려냈다. 자신의 서술이 추측인지 사실인지를 철저히 구별해 문장을 구성했고, 추측을 개입시킬 수밖에 없는 경우 사료를 바탕으로 어디까지가 상상력 발휘가 가능한 선인지를 분명하게 밝혔다. 과장된 추측이나 억지스러운 변호 없이 사실과 추론의 경계를 명확히 한 결과, 우리는 그 어떤 말러의 전기보다 믿을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가 다각도로 그려 낸 말러의 모습은 흥미롭다. 말러는 병약하고 섬세하기만 한 세기말적인 지식인의 전형도, 세상 물정 모른 채 예술에만 투신했던 외골수도 아니었다. 그는 수영과 등산으로 다져진 건장한 체격과 강인한 체력을 지닌 사내였고, 음악계의 권력 게임과 권모술수에 능한 정치적 인물이었다. 저자는 말러의 생애를 미시적으로 일거수일투족 추적하는 것에 매몰되지 않고, 당시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의 정치사회문화과학예술적 지형도를 입체적으로 그려 냈다. 그 입체적 시각을 바탕으로 우리는 말러라는 한 사람을 종합적인 인격체로서 온전히 마주하게 되었다. ‘말러의 음악은 왜 좋은가?’ ‘사람들은 왜 말러에 열광하는가?’라는 최초의 물음에 대한 해답, 바로 『구스타프 말러 위대한 세기말의 거장』이다.빈의 골수 말러 반대파 진영은 규모가 컸다. 반유대주의적 동인들은 경우에 따라 뚜렷함의 정도 차이는 있어도 충분히 알아볼 수 있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말러에 대한 증오에는 또 다른 동력 전달 벨트들이 더 있었다. 헤르만 바는 1906년 초에 다시 한 번 날카로운 눈으로 이렇게 확인해 주었다. “그리고 다시 사람들은 말러를 사냥감 몰 듯 몰고, 몰고, 또 몰아댄다! 그들은 말러를 왜 그렇게 미워할까? 그래, 그들은 클림트를 왜 그렇게 미워할까?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려고 시도하는 모든 자들을 말이다. 그들은 그런 것을 참아내지 못한다. 그들은 ‘자기 생각대로’와 ‘자기 고집대로’라는 낱말부터 이미 질책하고 든다. 그들은 누군가가 자기 생각과 자기 고집을 가지는 것을 참아내지 못한다. 그들은 누군가가 자유로워지고자 시도하는 것을 참아내지 못한다. 그러나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바라는 일이다. 다만 감행하지 못할 뿐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그렇게 비겁하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한다. 그러나 그런 다음에는 그들의 사악한 양심이 자기들보다 용감한 자에게 복수를 하는 것이다.” 오랜 시간들을 걷는 것과 거침없는 빠른 걸음으로 산행을 하는 것, 수영을 과도하게 하는 것, 이 모든 것은 신체 단련이나 기분 전환의 요소들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이상이어서 강박신경증적인 인상을 주다시피까지 하는 생산 조건이기도 했다. 말러에게는 ‘돌아다니면서 자극을 받는 것’이 필요했던 것이다. “나는 오랜 세월 동안 항상 힘차게 움직이는 데에 익숙해져 있었소. 산이나 숲속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일종의 전리품으로 초안을 얻는 거였소. 내가 책상 앞으로 갈 때는 농부가 곳간에 들어갈 때와 같았소. 내가 적어 놓은 스케치들을 형식을 갖춰 갈무리하려는 것이었으니 말이오. 심지어 정신적으로 힘들 때에도 행군하듯 꾸역꾸역 걷다 보면 다 풀어지지요.” 프로이트는 말러와 만난 일을 언급할 경우에는 분명히 ‘분석’이라는 말을 썼다. 그러니까 정말로 뜻깊은 만남, 빈과 뉴욕 음악계의 나폴레옹과 심리학의 괴테의 만남이었던 것이다. 아주 훗날 프로이트의 제자는 스승에게 이 만남에 대해 질문을 했고, 프로이트는 1935년 1월 4일에 그에게 답장을 주었다. “나는 말러를 1912년에 레이던에서 오후 한나절 동안 분석했고, 그가 내게 보고한 이야기를 믿어도 좋다면 그 사람에 관한 아주 많은 것을 알아냈네. 나를 방문하는 것은 그에게는 꼭 필요한 일 같았지. 왜냐하면 당시 말러의 아내는 자신을 말러의 리비도가 외면하는 것에 반발했기 때문이네. 우리는 그의 삶과 그의 애정 조건들을 더없이 흥미롭게 두루 살펴보았고 특히 그에게 마리아 콤플렉스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 일은 내가 그 남자의 천재적인 이해력에 경탄하는 계기가 되었지. 그에게서 증상으로 드러난 강박 신경증의 외관에는 어떠한 빛도 비추지 않았네. 그건 마치 수수께끼 같은 건축물에 단 하나의 깊은 수직 갱도를 뚫는 것과도 같았네.”
히말라야 도서관 : 세계 오지에 3천 개의 도서관, 백만 권의 희망을 전한 한 사나이 이야기
세종서적㈜ / 존 우드 글, 이명혜 역 / 20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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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적㈜소설,일반존 우드 글, 이명혜 역
저개발국 어린이들을 위해 도서관과 학교 건립, 책 기증 운동을 벌이는 \"룸투리드\" 재단 설립자 존 우드의 감동 수기. 그는 빌 클린턴이 \"말보다는 행동하는 사업가\"라 극찬한 바 있고, 오프라 윈프리가 \"세계를 변화시킨 20인의 하나\"로 선정하기도 한 사람이다. 이 책은 히말라야 오지에서 베트남, 인도, 아프리카까지 200개 학교, 3,000곳의 도서관, 150만 권의 책을 기증한 저자의 열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년 전 마이크로소프트 중국지사 서열 2위의 촉망받는 30대 이사였던 존 우드. 엄청난 연봉에 성공의 탄탄대로를 걷던 그는 우연히 히말라야 트레킹 중 한 시골학교를 보고는 인생의 길을 송두리째 바꾼다. 윈도스 판매실적 수백만 달러보다 오지 아이들에게 책을 주는 것이 훨씬 가치있는 일임을 느낀 것이다. 즉시 사표를 내고 교육자선에 뛰어든 지 10년, 그는 자선사업의 새 이정표를 세운다. 이 책은 자선사업가의 단순한 성공담이기보다 인생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고 열정을 바친 한 남자의 고백록이라는 점에서 더 감동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초일류기업(MS)의 방식을 자선사업에 도입, 주먹구구식 사업방식을 바꾸고 운영과 조직의 룰을 새로 쓴 “혁신” 이야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한국 독자들에게 : 또 다른 시작을 위하여 1부 네팔의 선물 Chapter 1. 히말라야 도서관엔 책이 없다 Chapter 2. 최악의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Chapter 3. 책이 몰려온다 Chapter 4. 당신은 미래를 주신 겁니다 Chapter 5. 이제 한 걸음을 뗐을 뿐 Chapter 6. 대도시에서 외로움을 마주하다 Chapter 7. 빌 게이츠의 방문으로 알게 된 것 Chapter 8. 새로운 시작을 위해 떠나기 2부 세상 끝의 아이들 Chapter 9. 움직이는 물체는 움직일 때만 가치 있다 Chapter 10. 그가 누구를 돕고 있는지 알게 하라 Chapter 11. 베트남을 보여준 청년 Chapter 12. 나는 후원금, 당신은 벽돌 Chapter 13. 부사령관이 없으면 사령관도 없다 Chapter 14. 9월 11일 Chapter 15. 비영리 마이크로소프트 Chapter 16. 네트워크는 힘이 세다 Chapter 17. 삶은 엉망진창이지만 꿈은 명확하다 3부 끝나지 않는 희망 Chapter 18. 엄마 될 사람이 배워야 한다 Chapter 19. 드라이아이스에 넣어 간직하고픈 순간 Chapter 20. 공부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Chapter 21. 가속도가 붙다 Chapter 22. 인도 아이들은 포기를 모른다 Chapter 23. 쓰나미가 빼앗지 못한 것 Chapter 24. 백만 권 째 희망 감사의 말 스타벅스가 6년 동안 500개의 매장을 열었다면 그는 3,000개의 도서관을 지었다. \"10년 전에는 빌 게이츠와 일하고 지금은 빌 클린턴과 함께 일하는 사회기업가!\" ■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업가 최근 \"사회기업가\"(Social Enterpreneur)라는 말이 익숙해지고 있다. 사회적 공익을 위하여 일하되 기업가적 모험정신으로 공익을 실천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인물모델─네팔을 비롯한 제3세계 빈국들에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열정을 쏟아 부은 한 사회기업가의 이야기다. 그는 네팔, 인도, 베트남 등의 오지에 현재까지 200개 이상의 학교를 세웠다. 3,000권의 도서관을 지었고 150만 권 이상의 도서를 기증했다. 이 모든 것이 일을 시작한 지 10년도 되지 않아 이뤄낸 일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자선사업의 성공담을 과시하기 위한 책은 아니다. 인생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고 열정을 바친 한 남자의 고백록이기도 하다. 10년 전 그는 잘 나가는 비즈니스맨이었다. 세계적인 기업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중국지사 서열 2위, 촉망받는 30대 임원이었다. 고도의 효율을 자랑하는 조직을 이끌고 있었고 사세는 확장되고 있었으며 수익이 엄청나게 늘면서 연봉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었다. 눈앞은 탄탄대로였다. 어느 날 그는 회의가 들었다. 인생이란 단지 이것뿐인가, 의심이 들었다. 그는 사표를 냈고, 세상을 변화시키자고 마음먹었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의 인생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그의 이름은 존 우드─빌 클린턴이 “말보다는 행동하는 사업가”라며 엄지를 치켜세운 사람, 오프라 윈프리가 세상을 변화시킨 20명의 인물 중 하나로 꼽은 사람, 주먹구구식 자선사업에 혁신을 도입한 바로 그 사람이다. ■ 네팔에서 인생의 목표를 새로 쓰다 1998년 마이크로소프트 중국지사 이사였던 존 우드는 매일 엄청난 양의 업무를 소화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받았다. 휴가를 받아 스트레스를 해소할 겸 동료가 제안한 트레킹에 참여해 히말라야의 오지, 네팔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그는 네팔의 한 숙소에서 만난 ‘교육재정 담당관’인 디네슈를 따라 그곳 학교를 방문할 기회를 얻었다. 그나마 사정이 조금 낫다는 그 학교는 충격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다. 바닥은 흙으로 되어 있었고, 좁은 공간에 70명 이상의 아이들이 미어터지듯 들어가 공부하고 있었다. 책상조차 모자라 아이들은 무릎에 책을 올려놓고 공부하고 있었다. 교장선생님이 보여준 도서관은 가히 가관이었다. 선생님들은 책은 캐비닛에 잠가 보관하고 있었으며, 그나마 있는 책들조차 등산객들이 버린 듯한 성인소설 따위가 전부였다. 선생님들은 “책을 좀 가져다 주세요”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이 한마디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는 휴가에서 돌아오자마자 이메일을 통해 자신의 친구들에게 책을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차고가 꽉 찰 정도로 배달되어 온 3,000권의 책을 가지고 그는 이듬해 그 학교를 다시 방문했다. 이 두 번째 여행에서 그는 자신의 인생을 어디에 걸어야 할지 결정하게 된다. 단 한 권의 책이 없어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주는 것이 수백만 달러의 윈도스를 파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느낀 존 우드는 이듬해 마이크로소프트를 사직하고 아시아의 개발도상국가에 책을 가져다주고 도서관과 학교를 지어주는 자선단체인 ‘룸투리드Room to Read’를 설립하게 된다. 그의 열정을 보여주는 책『히말라야 도서관』(세종서적 刊)은 세계의 오지 마을, 개발도상국가에 책을 전하고 도서관과 학교를 짓는 단체인 ‘룸투리드’의 이야기다. 룸투리드 재단은 급속하게 성장했다. 1999년 네팔을 시작으로 2001년 베트남, 2003년에는 인도로 사업을 확장했고 현재는 라오스, 스리랑카,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많은 개발도상국가에 4,000여 개 이상의 룸투리드 학교와 도서관, 컴퓨터교실을 세웠다. 9.11로 모든 미국인의 심리가 위축되어 있을 때조차 그는 사업을 확장시켰고, 2004년 쓰나미가 터졌을 때에도 책과 도서관을 지을 기금을 가지고 달려갔다.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음식과 물 못지않게 내일을 위한 희망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는 알았다. 룸투리드는 또한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소녀들을 위해 장기 장학금을 지급한다. 그는 소년 한 명을 교육시키면 그 아이만을 교육시키는 것이지만, 소녀를 교육시키는 것은 소녀 자신과 그녀의 가족, 그리고 다음 세대까지 교육시키는 것임을 꿰뚫어보았다. 보통 어린 시절 아이들이 엄마들의 손에서 큰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소녀들을 위한 장학금은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다. 이 장학금은 열 살 나이에 학교를 그만두고 시집을 가야 하는 소녀들과 돈이 없어 사창가로 팔려나가는 많은 소녀들을 구제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경영방식을 자선에 도입하다 이 책의 원제목이『Leaving Microsoft to Change the World』인 이유는 바로 그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얻은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경영방식을 룸투리드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인적 네트워크야말로 가장 큰 자산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직원들, 델 컴퓨터의 창업자인 마이클 델, 골드만삭스,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투자가 돈 리스트윈, 심지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적이었던 넷스케이프의 마크 앤드리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과 개인을 룸투리드의 후원자로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시절 자신의 상사였던 스티브 볼머의 경영방식을 적극적으로 룸투리드에 녹여내고자 했다. ‘볼머주의’라고 불리는 그의 공격적인 경영방식은 크게 네 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결과에 집중한다] 스티브 볼머는 결과에 먹고, 숨쉬고, 잠자는 사람이었다. ‘힘들 것 같은데’라는 대답 대신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궁리하고 방법을 찾으려 노력하는 사람이기도 했다. 볼머는 하찮은 변명 대신 문제의 핵심을 찔러 해결방안을 찾아내곤 했다. 존 우드 역시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일하며, 자주 결과를 말하고 이를 업데이트 하려고 노력한다. 진행한 사업의 결과를 말하는 것은 하려고 하는 일을 말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메일 하단에 자신들이 세운 도서관과 학교 장학금을 받는 소녀들의 수를 보여준다. 또한 모든 직원과 지사들은 자신들의 실적을 분기별로 투명하게 공개한다. [토론을 권장한다] 그는 개인을 공격할 수는 없지만 생각은 언제든 괜찮다고 말한다. 우수한 직원들이 입을 닫고 있으면 조직은 정체에 빠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룸투리드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많은 의견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해 가장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숫자에 강해진다] 그는 단순히 숫자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숫자가 현재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작년과 올해를 비교하고 또 그 전해와도 비교할 수 있어야 하며 전체 시장의 크기와도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바로 사업 그 자체이며 숫자를 구체적으로 알고 있다는 것은 그 일에 열정을 가지고 뛰어들었다는 확실한 증거다. [서로 충성한다] 조직이 커질수록 상사는 밑의 직원들에 대해 잘 모르게 된다. 존 우드는 룸투리드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 순수한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란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이를 위해 직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최적의 근무환경을 만들고 복리후생을 제공한다. 또한 그들의 일상에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하며 효과적인 재취업 및 은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들이 단순히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 파트너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생일파티나 작은 선물로 소소한 기쁨을 나누기도 한다. ■ 개발도상국가의 \"앤드루 카네기\" 미국 전역에 2,500개 이상의 도서관을 지은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는 분명 미국의 살아있는 신화며 영웅이다. 카네기가 설립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많은 이민자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었고, 실제로 그 꿈을 이루었다. 룸투리드는 세계 오지마을의 \'카네기 재단\'이 되는 것을 목표로 10년 동안 아시아의 저개발국 및 아프리카 대륙에 4,000곳 이상의 도서관과 학교를 지었다. 카네기는 혼자서 그 일을 해냈지만 존 우드는 오히려 ‘하나의 후원 기업’에만 의존하지 않으려 한다.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소액 후원자가 더 많아지는 것이다. 또한 룸투리드는 단순히 학교를 지어주고 책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단체가 아니다. 그들은 도서관과 학교를 지을 때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꼭 요구한다.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는 도서관의 장기적 생존에 꼭 필요하다. 대부분 비영리 자선단체들은 취지가 좋고 출발이 나쁘지 않았다 하더라도 사업을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 계속 고민하게 된다. 새로이 영역을 확장해 기부금을 모으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사업을 유지시키는 것이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룸투리드에서 도서관에 필요한 자금을 대면 지역사회에서는 노동력과 땅을 제공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따라서 그는 도서관이 문을 연 지 3년 뒤에는 지역사회가 도서관 기금을 스스로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자립기반을 만들어 주는 데 힘을 기울인다. 그는 도서관을 짓는 것 못지않게 지역사회, 정부와의 연계를 중요시한다. ■ 스타벅스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룸투리드 현재 룸투리드의 사업 확장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전문점인 스타벅스의 확장 속도보다 더욱 빠르다. 그는 자선운동가이지만 기업가적 방식으로 자신의 사업을 홍보하고 기금을 모으는, 이른바 \"사회기업가\"이다. 총 모금액의 15% 이하만을 운영비로 쓰는 고도의 효율성(일반 자선단체는 30-45%)과 그의 캠페인 방식을 보면 이런 경영방식이 얼마나 설득력 있는가를 알 수 있다. “스타벅스가 6년동안 500개의 매장을 열었다면, 저희는 3,000개의 도서관을 지었습니다.” “2010년이면 저희가 지은 도서관, 학교, 컴퓨터 교실이 1만 개를 넘어섭니다.” “자선사업을 하기 위해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안젤리나 졸리나 브래드 피트처럼 잘 생겨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에는 생각보다 그리 큰돈이 들지 않습니다. 한 소녀에게 1년 동안 장학금을 주는 데 250달러가 듭니다. 2,000달러면 도서관을 하나 세울 수 있으며, 1만 달러면 학교를 하나 세울 수 있습니다.” 존 우드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세계를 바꾼 2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2004년부터 3년 연속으로 미국의 경제 월간지인『패스트 컴퍼니』와 컨설팅 업체인 모니터 그룹이 공동하는 선정하는 ‘사회적 자본주의자’ 상을 수상했다. 또한 현재는 빌 클린턴 재단과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2010년 학교 2,000개, 도서관 2만 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룸투리드는 ‘변화의 첫걸음은 아이의 교육’이라는 일관된 목표 아래 움직인다. 교육을 통해서만 빈곤이 대물림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전 세계 8억 5천명의 문맹 인구가 자유롭게 글을 읽고 쓰는 그 날을 목표로 존 우드와 룸투리드는 열심히 달리고 있다.
방송애창 창작동요 123곡 4
한국음악교육연구회 / 한국음악교육연구회 편집부 엮음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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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교육연구회동요,동시한국음악교육연구회 편집부 엮음
1.가을들판/선용, 신상춘 2.가을들판/김형주, 이나영 3.가을 스케치/유재봉, 유재봉 4.가을밤의 이야기/박수진, 전준선 5.강아지 나무/신현득, 조원경 6.개나리꽃/엄기원, 권길상 7.겨울 나라/김종영, 김남희 8.겨울 바다/윤준경, 전준선 9.고무줄 놀이/김혜선, 김혜선 10.교통사고 없는 나라/조창희, 김남균 11.구멍난 양말/남진원, 주기환 12.궁금이/유영미, 이기경 13.그날/한예찬, 백현주 14.그게 바로 그리움이래/정민아, 김정철 15.기본 좋은 날/김완기, 윤순희 16.꽃시계/김종영, 장은미 17.꽃의 요정/김혜선 18.꽃의 천사가 되어/한예찬, 김혜선 19.꽃인형 아가씨/이해별, 이순형 20.꿈 속의 여행/진동주 21.나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유경환, 조원경 22.나무의 노래/최갑순, 김동신 23.나뭇잎의 여행/문다드림, 이경희 24.나비 가는 길/박수진, 김애경 25.나의 방/김형주, 오희섭 26.나의 친구 아빠/한예찬, 박미진 27.내 고향 가는 길/윤순희 28.내 맘 속의 파랑새/선용, 정연택 29.내 친구 예삐/김형주, 이은하 30.너는 알고 있니/이슬기, 김신혜 31.노란 민들레/이슬기, 정윤환 32.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한예찬, 김정철 33.노을이 잠드는 곳에/최경진 34.누가 있을까/문원자 35.누구를 닮을까/윤석중, 전준선 36.눈빛으로 마음으로/이양자, 한용희 37.느낄 수 있어요/김종영, 정연택 38.다 안다/문삼석, 조원경 39.대장간 소리/최영남, 송택동 40.둥글둥글 친구야/이순덕, 김남삼 41.뒷동산에 서면 42.들꽃 이야기 43.땡그란 알밤 44.마음을 열어요 45.맑은 세상 46.무릎 학교 47.미술 시간 48.바람 49.발자국 50.별을 보면 51.봄 52.봄비가 노래를 싣고 53.봄이 오는 들판 54.비 오다 개인 날 아침 55.빗방울 56.빛 되고 꽃 되어 57.사람들은 58.사랑의 빛 59.사랑의 집 60.산새가 아침을 . . .
대운하 시대 1415~1784
민음사 / 조영헌 (지은이)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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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조영헌 (지은이)
저서 『대운하와 중국 상인』으로 중국 근세사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조영헌 교수가 10년 만에 주저를 선보인다. 중국의 ‘명·청 시대’를 ‘대운하 시대’라는 획기적 개념으로 포착해 낸 책이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제국이었던 중국은 15세기에서 18세기까지 약 1800킬로미터에 달하는 대운하를 통해 물자와 인력, 정보를 실어 나르며 번영을 누렸다. 하지만 대운하 시대는 중국의 ‘바다 공포증’을 더욱 강화해 제국의 쇠퇴를 불러온 역설의 시대이기도 했다. 저자는 황제와 관리, 상인, 해적, 선교사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 생생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대운하 시대를 대항해시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사적 시간으로 끌어올린다. 오늘날의 중국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향의 해양 정책을 추진하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중국은 근래에 들어 영락제 시절에 아프리카까지 도달했다는 정화 함대의 원정을 재조명하는가 하면,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을 통해 육상 실크로드와 나란히 해상 실크로드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남중국해의 영유권 주장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추천의 글 여는 글 중국의 ‘해양력’과 ‘대운하 시대’ 정화는 해양 중국의 선구자인가? / ‘대항해시대’와의 비교 / ‘유럽의 성공’ 때문인가? / 유럽 중심주의와 중국 중심주의를 동시에 경계하면서 / ‘해금’도 ‘개해금’도 아닌 중국의 관행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대운하를 통해 국내와 외부의 물류 추세를 가늠할 수 있게 된 시대 / 협의의 대운하 시대의 두 가지 특징 / 이 책의 구성과 서술 방식 1장 1415년, 영락제가 북경 천도를 준비하며 대운하를 재건하다 청강포의 개통과 ‘파해운’ / 파해운 / 정화 원정단이 가져온 기린 / 쿠데타와 살육의 어두운 그림자 / 북경 천도 / 북경 천도 성공의 시금석, 대운하 재건 / 북경 천도와 쿠빌라이 칸 / 왜 영락제는 해운을 금지했을까? / 대운하로 조운이 일원화된 의미 / 정화 파견과 조공국의 증가 / 왜 중국은 정화 이후 바다로의 진출을 주저했는가? / 1415년, 포르투갈의 세우타 점령 2장 1492년, 휘주 상인이 염운법의 변화로 새로운 기회를 잡다 1492년, 섭기의 운사납은제 실시 / 북변으로의 군향 조달과 연계된 명대의 소금 유통법 / 1449년, 토목보의 변을 통한 ‘육상 제국’화 / 개중법의 첫 번째 수혜자, 산서 상인과 섬서 상인 / 회양 지역의 중심 도시, 양주 / 휘주 상인에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된 운사납은제 / 휘주 상인의 대외 진출과 은 경제의 확산 / 환관 노보의 파견과 염상계의 판도 변화 / 휘주 상인의 선택 / 또 다른 선택지는 없었을까? / 휘주 상인이자 해상인 왕직이 시사하는 바 / 다시 1492년을 생각하다 3장 1573년, 조운총독 왕종목이 바닷길로 조운을 시도하다 1573년, 바다에서 조운선이 전복되다 / 해운에 대한 비방 의견 / 북경 민심을 달래기 위한 세 가지 해결책 / 장거정이라는 정치적 변수 / ‘파해운’, 해운이 다시 정지되다 / 1573년의 해운 ‘요절’이 지닌 세계사적 의미 4장 1600년,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가 대운하를 평가하다 1600년, 마테오 리치와 서광계의 첫 만남 / 1600년, 리치는 왜 남경에 있었나? / 대운하를 이용하여 북경을 왕래했던 리치 / 외국인 조공단이 탑승한 선박 / 조운선의 ‘편법’ 운용을 발견한 리치 / 마테오 리치의 난제 / 바다에 대한 두려움의 실체: (1) 왜구 / 바다에 대한 두려움의 실체: (2) 임진왜란 / 바다에 대한 두려움의 실체: (3) 유럽의 무장 세력 / 서광계의 변경 인식 / 1608년 무렵에 그려진 중국인의 해양 지도 / 1600년의 세계사적 의미 5장 1666년, 소금 상인 정유용이 천비궁을 다시 건립하다 1666년, 양주 천비궁의 이전 건립 / 정유용의 천비궁 재건 이야기 / 마조 신앙의 형성과 확산 / 해신에서 하신으로의 변화 / 위치 변화를 통한 양주 천비궁의 기능 회복 / 대운하의 말뚝 제거 사업 / 정유용의 노림수 / 아담 샬의 사망과 양광선의 공격 / 1666년, ‘경이로운 해’ 6장 1684년, 강희제가 대운하를 이용해 강남 순방을 시작하다 1684년, 강희제의 첫 번째 강남 순행 / 남순의 목적 / 하공과 조운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묘책 / 네 곳의 해관 설치 / 정씨 해상 세력의 계보 / 천계령의 부작용 / 해양 교역에 대한 새로운 활력소 / 안보와 이윤의 ‘절충’ / 황제의 남순로가 된 대운하가 의미하는 것 7장 1757년, 건륭제가 남순 이후 서양 선박의 해관을 하나로 줄이다 영파에 출현한 영국 선박의 정체 / 제2의 마카오가 될 것을 우려하다 / 건륭제의 2차 남순과 그 배경 / 건륭제와 양주 염상의 유착 / 1757년, 네 곳에서 한 곳으로 줄어든 바다의 창구 / 건륭제의 두려움? / 우려와 두려움의 실체 (1): 늘어나는 해외 이주와 ‘불온한’ 서양 세력과의 결탁 / 우려와 두려움의 실체 (2): 기독교의 내지 전파와 확산되는 기독교 네트워크 / 왜 광주인가? / 서북 변경 정책과 연동하는 해양 정책 8장 1784년, 건륭제가 대운하를 이용해 마지막 강남 순행을 마치다 1784년, 건륭제의 여섯 번째 남순 / 마지막 남순에 대한 양주 상인의 아쉬움 / 1784년의 광주 교안 사건 / 서양인과 회교도의 연계 가능성에 노심초사하는 건륭제 / 미·중 교역의 시작과 ‘아메리칸 임팩트’ / 레이디 휴스호 사건의 여파 / 대운하 시대의 종점, 1784년 맺는 글 ‘대운하 시대’의 종결, 그 이후 ‘주저’하다는 표현을 주저한 이유 / 해양 진출 동기의 결핍? / 북방 민족의 위협? / 남북 통합의 아이콘, 대운하를 통해 본 결핍론과 위협론 / 바다의 통제 불가능성에 대한 ‘두려움’과 ‘통제적 개방’ / ‘바다 공포증’에 대한 예의 바른 해석 /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대운하’와 일대일로 정책 사이의 연관성 주 참고 문헌 후기 찾아보기 유럽에 대항해 시대가 있다면 중국에는 대운하 시대가 있다 저서 『대운하와 중국 상인』으로 중국 근세사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조영헌 교수가 10년 만에 주저를 선보인다. 중국의 ‘명·청 시대’를 ‘대운하 시대’라는 획기적 개념으로 포착해 낸 책이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제국이었던 중국은 15세기에서 18세기까지 약 1800킬로미터에 달하는 대운하를 통해 물자와 인력, 정보를 실어 나르며 번영을 누렸다. 하지만 대운하 시대는 중국의 ‘바다 공포증’을 더욱 강화해 제국의 쇠퇴를 불러온 역설의 시대이기도 했다. 저자는 황제와 관리, 상인, 해적, 선교사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 생생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대운하 시대를 대항해시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사적 시간으로 끌어올린다. 세계 최대의 내륙 수상 운송 네트워크 대운하, 변방의 도시 북경을 제국의 수도로 만들다 중국의 대운하라고 하면 우리는 보통 수나라의 대운하를 떠올린다. 그러나 이 책에서 다루는 대운하는 수나라의 대운하보다 약 800년 뒤의 것으로, 명나라 제3대 황제인 영락제가 완성했다. 영락제는 즉위 직후부터 수도 이전을 추진했다. 남경(난징)을 떠나 북경(베이징)으로 옮길 생각이었다. 많은 역사가가 북경 천도의 ‘이유’를 설명하려고 했다. 북경은 몽골과 너무 가까웠고, 땅은 척박했다. 게다가 경제 중심지인 강남 지방과 지나치게 멀었다. 명은 금이나 원처럼 북방에 기원을 둔 정복 왕조도 아니었다. 저자는 북경 천도의 ‘과정’에 주목한다. 천도에 앞서 영락제는 대운하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고도가 다른 지역의 수심을 고르게 했고, 방죽을 쌓아 범람을 막았으며, 갑문을 설치해 물줄기를 돌림으로써 막혔던 구간을 새로 개통했다. 이렇게 완성된 물길은 이전 시대의 대운하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양의 물자를 실어 나를 수 있었다. 대운하가 북경 천도의 필요조건을 충족시킨 것이다. 공급 문제가 해결되자 영락제는 천도를 공식화했고, 이때 확립된 정치 중심지 북경, 경제 중심지 강남이라는 구도는 오늘날까지 이어진다. 번영도 쇠퇴도 모두 대운하에서 시작되었다 중국은 왜 문을 닫아걸었는가? 앞서 보았듯이 수도 북경은 몽골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었는데, 이때 안보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대운하의 염상(소금 상인)들이었다. 대운하가 재정비되면서 원대에 쇠퇴했던 소금의 생산과 유통도 다시 활발해졌다. 중국의 역대 왕조는 소금 전매권을 쥐고 있었는데, 이는 명대에도 마찬가지였다. 염상들은 조정으로부터 소금을 판매할 권리를 얻는 대신에 북변으로 군향(군량)을 직접 조달했고, 제도가 바뀐 뒤에는 은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국방에 기여했다. 대운하를 무대로 활동했던 청 초기의 상인 정유용은 눈여겨볼 만한 사례 한 가지를 제공한다. 정유용은 동료 상인들과 함께 사비를 들여 대운하의 도시 양주에 천비궁을 재건했는데, 천비는 항해신 마조를 가리킨다. 바다의 여신이 이 시기에 이르러서는 내륙에서 운하의 여신으로 모셔질 정도로 대운하는 번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관리도 아닌 일개 상인이 지역사회의 공익사업을 주도할 정도로 위상이 높았다는 점도 짚고 넘어갈 대목이다. 하지만 대운하의 번영에는 이면도 있었다. 영락제는 대운하를 개통한 후 바닷길을 통한 조운(漕運)을 금지했다. 이에 명의 만력제 때 조운총독을 지낸 왕종목은 남쪽에서 수도로 곡물을 운반할 때 대운하뿐만 아니라 바다도 이용하자고 제안했다. 일리 있는 주장이었다. 황하의 범람은 대운하의 원활한 통행을 주기적으로 위협했고, 훗날 중국을 방문한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가 증언했듯이 대운하는 지나갈 차례를 기다리는 선박들로 교통 체증이 일어날 정도로 미어터지는 상황이었다. 왕종목의 제안은 어찌 되었을까? 왕종목은 실각했고, 중국은 바다로 나아갈 기회를 또다시 포기했다. 표면적 원인은 정치적 갈등이었지만, 저자는 그 진정한 원인을 마테오 리치가 제기한 “바다와 해안을 침범하는 해적에 대한 두려움”에서 찾는다. 명과 청은 모두 바다로 나아가는 것을 금지하는 ‘해금’을 기본 정책으로 삼았는데, 동남 해안에서 창궐한 왜구나 임진왜란의 발발, 유럽 무장 세력의 진출 등으로 이러한 기조는 더욱 강화되었다는 것이다. 중국은 왜 해양 진출을 ‘주저’했는가? 21세기 중국의 ‘해양 굴기’를 어떻게 볼 것인가? 1684년, 청의 강희제는 상해(상하이), 영파(닝보), 하문(샤먼), 광주(광저우)에 각각 해양 무역을 담당할 해관을 설치하도록 허용했다. 전례가 없는 수준의 개방적 조치였는데, 전해에 대만의 정씨 세력을 무너뜨린 자신감의 발로처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동아시아까지 진출한 서양인들은 지속해서 추가로 문호를 개방하라고 요구했고, 강희제의 손자 건륭제는 네 곳의 해관 중 세 곳의 문을 닫는 것으로 응수했다. 건륭제에게는 통상에서 이익을 얻는 것보다 바다에서 오는 위협을 막는 것이 더 중요했다. 당시에 청은 굳이 해양으로 진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만큼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다. 조부 강희제가 강남으로 여섯 차례 순행한 것처럼 건륭제도 강남을 여섯 차례 방문했다. 강희제의 남순이 민심을 달래고 치수의 상황을 살피는 데 집중했다면, 건륭제의 남순은 대운하를 따라 내려오는 유람의 성격이 강했다. 건륭제의 강남 순행은 대운하의 상인들에게 좋은 기회였다. 그들은 황제를 융숭하게 대접함으로써 명예와 특권을 얻었다. 건륭제 또한 남순을 통해 강남의 유력자들과 유대를 다지면서 안정되고 통합된 제국의 위세를 과시할 수 있었다. 대운하 시대는 절정에 달해 있었고, 그 무엇도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저자는 중국이 해양 진출을 ‘주저’한 이유로 흔히 꼽히곤 하는 ‘지대물박(地大物博)’의 논리, 즉 땅이 넓고 물자가 풍부했기에 해양으로 진출하지 않았다는 논리가 지닌 부족한 설득력이 대운하를 통해 높아질 수 있다고 본다. 대운하가 광대한 제국 내에서 남북 간의 유통을 원활하게 하고 물자를 효율적으로 이전함으로써 균형 발전을 유도해 ‘결핍’을 못 느끼게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중국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향의 해양 정책을 추진하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중국은 근래에 들어 영락제 시절에 아프리카까지 도달했다는 정화 함대의 원정을 재조명하는가 하면,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을 통해 육상 실크로드와 나란히 해상 실크로드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남중국해의 영유권 주장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신중화주의적 프로파간다로 역사를 재해석하는 상황에서 대운하 시대의 흥망성쇠를 되돌아보고 중국은 왜 해양 진출을 주저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은 해양 대국으로 거듭나려는 21세기 중국의 ‘해양 굴기’를 이해하는 데 좋은 실마리가 되어 줄 것이다.정화의 사망 이후, 조선소는 해체되었고 선원들은 모두 해산되었으며, 선박들은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썩어 갔다. 황제들은 해외에 나가는 중국인들을 중형에 처하였다. 항해죄에 연루되는 것을 두려워한 조선공들은 깊숙이 숨어 버렸다. 1500년이 되면 두 개 이상의 돛대를 가진 정크선을 만들어도 큰 죄가 되었다. 한 세대 만에 중국인들은 보선과 같은 큰 선박을 건조하는 기술을 잃었고 민간 선박들도 믈라카 해협 너머로 진출하는 것을 중단했다. 해구(海寇: 해적)의 근원에 대한 분석에서 당추(唐樞)는 “해구와 해상(海商)은 동일한 인물이다. 교역이 허락되면 해구는 해상으로 변하지만, 교역이 금지되면 해상은 해구로 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본질적으로 당시 해구와 해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존재였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에 대한 두려움은 이후 류큐와 대만에 대한 정책에도 영향을 미쳤다. 1609년에 일본이 명조의 충실한 조공국이었던 류큐를 합병한 직후 명조는 이 사실을 알았는데도 사실상 아무런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관망했다. 당시 조금이라도 류큐의 실정을 알고 도리를 분별할 줄 아는 연안 출신 지식인들은 중국이 대해를 건너 일본의 공격을 받는 류큐를 구원하러 가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일본인의 눈물
지식과감성# / 손대식 (지은이) / 2018.04.02
32,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손대식 (지은이)
국내외의 주식, 부동산, 국채, 금, 원유, 농산물 등등과 달러간의 교체투자로 대박을 내는 기법을 설명한 종합 재테크 이론서. 단기간에 재산을 4배로 불려가는 기법을 안내한다. 달러를 일상의 화폐로 쓰진 않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가능한 투자기법이다.이 책을 쓰는 이유(1), (2) 1 유령달러(Ghost Dollar)의 정체 2 일본인의 눈물 3 해외 투자 아무 때나/아무나 하는 것 아니다 4 재산이분법(=축성이냐, 수성이냐) a) 지금 달러예금에 가입하거나 b) 해외 주식 부동산 ETF 국채 등의 해외투자에 나서거나 c) 금에 투자하는 사람은 바보다 5 고환율 정책과 저환율 정책 6 정말로 달러 투자로 4배나 벌 수 있나? 7 달러가 2,000원 되면 주식, 부동산 금, 원유 등이 50% 폭락하는 이유 8 달러 대출로 은행을 물 먹일 기회가 왔다 9 그럼, 달러는 언제 급등, 급락하나? 10 a) 1997년 한국의 IMF 사태와 2008년 금융 위기 b) 1998년 일본의 준(Quasi) IMF 사태와 금융 위기 c) 2016년 영국의 Brexit 당시 환율 급등락과 자산가치의 변동을 분석한다 11 달러 최고가, 최저가를 장기적으로 예측해 달라 12 미국 안에서 달러는 항상 안전자산인가? 13 미국 밖에서 달러는 괴물이다 14 불경기가 오면 진정한 대박 기회가 찾아온다 15 비밀의 문 16 달러 교체 투자로 4배를 번 후에는? 17 어느 미국인: 어느 날 아침 일어나니 난 망해 있었다. 난 아무것에도 투자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18 주식의 이동 경로를 알아두자 19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적당한가? 20 BDA 사태에서 배운 새로운 사실 21 중국이 세컨더리 보이콧 버텨낼까? 22 위조 달러 이야기 23 달러가 휴지화된다는 주장 24 달러 가치는 미국이 관리하지 않나? 25 장기적인 달러 확보 방안 26 달러 보유의 생존학 27 환전 수수료 절감 방안 28 만약에… 만약에… 29 우리도 금융街와 금융家를 키워야 한다 30 워런 버핏이 철학책을 읽는 이유 이 책을 마무리하며 번외1 난 부동산만 해! 친구에게 번외2 a) Chartist b) Day Trader, c) 무작정 따라하기의 몰락은 이미 정해진 것이다이런 방법이 있었다나! 아무도 몰랐던 재산을 단기간에 4배로 불리는 기법! 주식과 아파트는 왜 오르고 내리는가? 주식이 먼저 오르나? 부동산이 먼저 오르나? 오르는 순서가 있나? 내리는 순서도 있나? 부동산을 사서 장기간 보유만 해도 대박이 났는데, 앞으로도 그럴까? 왜 나는 항상 상투잡이 투자만 하게 될까?를 명쾌하고 시원하게 설명한다. 이 책을 한마디로 정의 하면 미국 비거주자를 위한, ‘달러와 모든 자산간 국내/외 교체투자에 관한 일반이론’이다. 달러는 미국거주자에겐 항상 안전자산이지만 그 밖의 나라에서 괴물자산이었다가 안전자산이었다가 한다. 한마디로 괴물이다. 달러가 괴물로 변하는 순간=4배의 대박기회가 찾아온다. 우리 모두, 항상 달러가격이 모든 자산가격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았다. 《일본인의 눈물》은 국내외의 주식, 부동산, 국채, 금, 원유, 농산물 등등과 달러간의 교체투자로 대박을 내는 기법을 설명한 종합 재테크 이론서다. 이 책은 ‘원제: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달러투자로 재산 4배 불리기 기법’인 것처럼 단기간에 재산을 4배로 불려가는 기법을 안내한다. 달러를 일상의 화폐로 쓰진 않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가능한 투자기법이다. 해외 투자는 아무 때나/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달러예금에 가입하거나 해외주식 부동산 해외 ETF 국채 등의 해외투자에 나서거나, 금에 투자하는 사람은 바보다. 해외 투자된 달러들은 벌써 2017년에 약 12%. 2018년에 약 2%의 환차손을 보고 있다. 달러와 주식 아파트 금 원유 등등 모든 자산은 반비례 관계에 있다. 이를 이용하지 못하는 자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일본인들이 해외에 투자한 주식, 채권, 부동산 투자자금은 물경 3조 5,000억 달러다. 외국인의 한국 주식보유액은 약 7,000억 달러다. 이 달러보다 약 7배나 많은 달러를 해외에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안됐지만 일본인들의 환차손 추정액은 무려 2조 4,500억 달러나 된다. 이 환차손 예정액이 바로 해외투자에 실패한 ‘일본인의 눈물’이다. 환차손 때문에 ‘일본인의 눈물’이 된 이 달러는 유령처럼 해외를 떠도는 ghost dollar(유령 달러)가 되었다. 지금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들의 돈도 유령달러 신세를 면치 못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일본은 금융문맹국 수준이고 한국은 금융 후진국 수준이다. 해외투자는 1)투자한 해외 자산가격의 상승과 2)계속적인 원화약세가 전제되어야 가능한 투자라는 사실! 친구 따라 무작정 강남 가는 개미투자자들의 앞길이 참담해진다. Ghost Dollar가 되어버린 (일본인의 눈물)을 보면 독일 동화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가 생각날 수밖에 없다. 피리 부는 사나이의 피리 소리를 따라 전부 강물로 뛰어들 것인가? 한국인들은 지금 해외투자에 나서면 안 된다. 지금은 단연코 아니다. 꼭 지금 해외투자를 해야겠다면 미국이 아니라 영국으로 가야 한다. 바로 우리가 외환은행을 헐값에 넘긴 그런 시절이 Brexit를 앞둔 지금의 영국이다. 해외가 아니라 국내에서 투자하라! 연속 다이아몬드형 달러교체투자 기법으로 재산을 4배로 불려주는 [비밀의 문]으로 여러분을 안내한다. 이 문을 열고 연속 다이아몬드형으로 투자하라! 귀하의 재산은 단기간에 4배로 불어난다. 최초로 공개하는 주식, 부동산, 국채와 달러 간의 국내 교체투자를 통한 4배 증식기법! 해외주식, 금, 원유 등의 해외투자 적정 시기도 알려준다! 《일본인의 눈물》 이 한 권의 책으로 달러투자 (국내/해외/자산 간)로 시작되는 재산 4배 불리기 기법은 전부 이해할 수 있다. 600만 해외교포들도 이 책에 나온 이론대로 달러와 거주국가의 자산들을 교체 투자하면 누구나 대박잔치를 맞는다.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4,000억 달러가 안 된다. 반면 외국인 주식보유액만도 7,000억 달러다. 안전한가? 즉 한국의 적정 외환보유고와 각 가정의 생존자금으로서의 장기간 달러 확보방안도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저자 손대식(前 KBS 교양전문 PD)은 개발경제 시절 우리나라 방송일선에서 TV Producer로 30년을 근무한 후 1981년에 은퇴한 방송전문가이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방송국의 교양 PD들은 또 다른 의미의 교육자라고 한다. 국내외에서 달러투자로 시작하는 주식/아파트/국채/의 투자시기와, 달러예금/해외자산의 투자시기와 요령을 제대로 안내하기 위해서 그가 펜을 들었다. 때로는 최고의 안전자산, 때로는 괴물로 변하는 달러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해외 투자는 물론 국내에서도 달러 투자(달러예금)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현재 한국인의 달러예금 가입액인 800만 달러는 2020년이면 환차손실만 30~40%를 보게 될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하는 이유를 들어보라! 자기 돈을 40년 동안이나 가까이 두지도 못하는 ‘일본인의 눈물’을 보면서 한국인들은 해외투자는 ‘아무 때나’, ‘아무나’, ‘아무 것에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미국 IT기업 주식들이 탐스러운가? 탐내지 마라! 잘 못하면 패가망신한다! 해외투자는 ‘아무 때나’, ‘아무나’, ‘아무 것에나’ 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도 제시하거나 정리해 주지 못한 비밀의 문인 ‘다이아몬드형 달러교체 투자기법’으로 간단히 재산을 4~10배로 불려 가라. 즉, 그는 앞으로는 ‘달러와 주식, 아파트, 금, 원유에 교체투자할 줄 모르면 너무나 큰 손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장기 환율예측을 할 줄 모르면… 지금 달러예금에 가입하거나 주식 부동산 ETF 국채 등의 해외투자에 나서거나, 금에 투자하는 사람은 바보다. 환율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고환율 정책과 저환율 정책은 수혜자를 인위적으로 나누게 된다. 고환율 정책이 서민들에게 더 좋은가? 대기업에게 좋은가? 도 자세히 안내한다. 67세의 돌아온 노병인 그가 최초로 증명하고 설명하는 달러와 주식, 부동산, 채권, 원유, 금 등 모든 자산과의 달러 교체투자 재테크 기법서! 반면교사 ‘Japanese Tears(일본인의 눈물)’ 속에 달러투자에 관한 비책이 들어있다. 미운 친구들인 《일본인의 눈물(原題: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달러 투자로 재산 4배 불리는 기법)》 속에는 달러 교체투자에 관한 모든 비법들이 들어 있다. 앞으로도 전 세계와 한국의 경제위기는 주기적으로 반복될 것이고, 그때마다 달러 투자는 항상 주식 아파트 등의 재테크의 출발이며 핵심이라는 사실. 본 저서는, 아마존.com을 통해 전 세계로 나가기 위해 영역되고 있다.
와당탕 고사성어 자신만만 보드게임
상상의집 / 강효미, 남상욱 (지은이), 이정화 (그림)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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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논술,철학강효미, 남상욱 (지은이), 이정화 (그림)
고사성어 음 카드 60장, 고사성어 뜻 카드 60장, 휴대 가능한 미니 고사성어책이 한 세트로 들어 있다. 특히 휴대용 미니 고사성어책에는 자세한 고사성어 뜻, 반대 고사성어, 재미있는 고사성어 이야기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든 고사성어 공부가 가능하다. 보드게임의 가장 어려운 점은 정리와 보관이다. 또 학습 보드게임은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의 나이와 인원수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또한 쉽지 않다. 은 이 부분에 집중했다. 우선 음 카드와 뜻 카드를 보색으로 구분했다. 또 카드 뒷면에 1에서 60까지의 숫자를 표시하고, 카드 번호를 색깔로 구분하여 인원수나 수준에 따라 카드 개수를 정하도록 했다. 고사성어 공부를 처음 하는 친구라면 1~10까지의 숫자가 적힌 카드만 추려 비교적 쉬운 게임을, 고사성어에 자신 있는 친구라면 60쌍의 카드를 모두 사용하여 보다 수준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카드를 몇 장 분실해도 무리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고사성어를 하나도 모르는 친구도 게임을 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미니 고사성어책을 통해 1~10까지의 고사성어를 익히고 열 쌍의 카드(음 카드 10장, 뜻 카드 10장)로 게임을 하면 된다. 또 미니 고사성어책에는 고사성어 60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리스트가 있어 음과 뜻만 외우는 간단한 공부도 가능하다.기억력과 순발력을 동시에! 다이나믹 학습 보드게임이 왔다! Q&A, 정답 카드를 먼저 찾아라! “우이독경?” “소귀에 경 읽기!” “다다익선?” “많을수록 좋음!” “청출어람?” “제자가 스승보다 나음!” 사회자가 고사성어 음을 말하면 그에 맞는 고사성어 뜻을 외치고 카드를 먼저 찾아 집는 사람이 이기는 와당탕 학습 보드게임이 출시됐다.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의 나이, 인원수에 맞게 게임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 고사성어 공부를 처음 하는 어린이에서부터 젊은 대학생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휴대용 미니 고사성어책에는 자세한 고사성어 뜻, 반대 고사성어, 재미있는 고사성어 이야기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든 고사성어 공부를 하고 바로 게임에 돌입할 수 있다. 상상의집은 외에도 이미 출간된 , 과 같은 상상의집 스테디셀러 도서와 연계한 다양한 테마 보드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Q&A! 정답 카드를 먼저 잡아야 이기는 와당탕 학습 보드게임! 사회자가 “용두사미?” 하고 고사성어 음을 말하면 “용의 머리에 뱀의 꼬리!” 하고 고사성어 뜻 카드를 먼저 잡는 사람이 승리! 에는 고사성어 음 카드 60장, 고사성어 뜻 카드 60장, 휴대 가능한 미니 고사성어책이 한 세트로 들어 있다. 특히 휴대용 미니 고사성어책에는 자세한 고사성어 뜻, 반대 고사성어, 재미있는 고사성어 이야기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든 고사성어 공부가 가능하다. 카드 뒷면의 색깔별 숫자로 게임 난이도 조절! 수준에 맞게 척척, 카드 정리도 착착! 보드게임의 가장 어려운 점은 정리와 보관이다. 또 학습 보드게임은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의 나이와 인원수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또한 쉽지 않다. 은 이 부분에 집중했다. 우선 음 카드와 뜻 카드를 보색으로 구분했다. 또 카드 뒷면에 1에서 60까지의 숫자를 표시하고, 카드 번호를 색깔로 구분하여 인원수나 수준에 따라 카드 개수를 정하도록 했다. 고사성어 공부를 처음 하는 친구라면 1~10까지의 숫자가 적힌 카드만 추려 비교적 쉬운 게임을, 고사성어에 자신 있는 친구라면 60쌍의 카드를 모두 사용하여 보다 수준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카드를 몇 장 분실해도 무리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고사성어를 하나도 모르는 친구도 게임을 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미니 고사성어책을 통해 1~10까지의 고사성어를 익히고 열 쌍의 카드(음 카드 10장, 뜻 카드 10장)로 게임을 하면 된다. 또 미니 고사성어책에는 고사성어 60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리스트가 있어 음과 뜻만 외우는 간단한 공부도 가능하다. 카드를 정리하고 보관할 때에도 색깔별로 카드를 척척 맞춘 뒤 번호에 따라 착착 정리하면 된다. 정리, 보관, 게임이 모두 쉽고 편하다는 것만으로도 강력 추천할 만한 상품이다! 하나의 보드게임으로 두 가지 게임 방법 즐기기!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 첫 번째 게임 방법! 사회자가 고사성어 음을 외치면 참가자가 그에 맞는 고사성어 뜻을 외치며 카드를 집는다. 이때 여러 사람이 동시에 정답을 외치면 ‘카드를 먼저 집은 사람’, ‘뜻을 더 정확히 맞힌 사람’ 등 기준을 정해 승리자를 정한다. ■ 두 번째 게임 방법! 이번엔 반대로다. 사회자가 고사성어 뜻을 외치면 참가자가 그에 맞는 고사성어 음을 외치며 카드를 집는다. 첫 번째 게임 방법과 달리 정답을 네 글자로만 외치면 돼서 조금 더 속도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하나의 보드게임으로 ‘일석이조’를 원한다면 을 적극 추천하는 바다. 베스트셀러 도서가 보드게임으로! 게임만 종일 해도 누구나 공부왕! ‘상상의집 보드게임 시리즈’와 연계된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과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을 비롯한 국어왕 시리즈는 10만부 가까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아동도서이다. 고사성어, 속담, 세계 나라 수도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상식이다. 그렇다고 책상에 앉아 달달 외울 수는 없다. 유튜브 동영상, 롤플레잉 게임, 예능 프로그램 등 역동적인 재미가 넘쳐나는 세상이니까. 이런 트렌드에 걸맞는 다이나믹한 학습법은 없을까? ‘상상의집 보드게임 시리즈’는 기억력과 순발력을 동시에 발휘해야 하는, 그래서 우당탕탕 왁자지껄! 반전과 스릴이 넘치는 학습 보드게임이다. 기존의 학습 보드게임들이 대개 ‘기억력’, ‘이해력’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상상의집은 거기에 ‘순발력’을 더해 아이들이 학습 보드게임을 하면서도 배꼽 잡고 웃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 중 하나가 “게임 딱 5분만 더 하면 안 돼요?”일 것이다. 그러나 ‘상상의집 보드게임’과 함께라면 아이가 하루 종일 게임만 한다고 해도 안심이 되지 않을까? “게임만 종일 해도 누구나 공부왕!”이 될 테니 말이다.
꿈을 만드는 달빛 공장
다림 / 존 로코 지음, 천미나 옮김 / 2015.10.15
10,000원 ⟶ 9,000원(10% off)

다림창작동화존 로코 지음, 천미나 옮김
세계 작가 그림책 시리즈 14권. ‘만능수리공’으로 불리는 한 아이가 악몽을 물리치기 위해 ‘달빛 공장’에서 겪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무언가를 두려워하며 종종 나쁜 꿈을 꾸곤 하는 아이들의 심리, ‘달빛’을 소재로 참신하게 짜인 판타지의 세계,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인 ‘존 로코’의 환상적인 그림, 이 3박자가 절묘한 호흡으로 어우러졌다. 이 책으로 엘리와 모험을 함께하는 독자들은 두려움을 물리쳐 줄 힘, 바로 ‘희망’과 ‘용기’가 우리들 마음 깊은 곳에 있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만능수리공’ 엘리의 공구함에서 시작된다. 그 공구함에는 조종사인 아빠가 자주 못 보는 엘리에게 보낸 사진이 붙어 있다. 엘리가 공구함을 소중히 생각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공구를 들고 기계를 만지며 밤에 깨어 있으면 몇 달째 계속되는 악몽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밤, 잠 못 이루는 엘리 앞에 불쑥 누군가 나타난다. 그의 이름은 ‘달 아저씨’. 달 아저씨는 엘리가 악몽을 꾼다는 걸 알아채고 ‘달빛 공장’으로 함께 가 달라고 한다. ‘달빛가루’가 있어야 사람들이 달콤한 꿈을 꾸는데 달빛 공장이 고장 나는 바람에 달빛가루도 만들 수 없게 된 것이다. 하지만 만능수리공인 엘리라도 공장을 단번에 고치는 건 무리였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무엇이든 뚝딱뚝딱 고치는 엘리의 고민, 바로 '악몽'이에요. 어느 날 밤, 엘리를 찾아온 달 아저씨는 '달빛 공장'이 고장 나 엘리가 악몽을 꾸는 거라고 말하는데…… 달콤한 꿈을 되찾기 위한 엘리의 환상 모험! 『꿈을 만드는 달빛 공장』은 ‘만능수리공’으로 불리는 한 아이가 악몽을 물리치기 위해 ‘달빛 공장’에서 겪는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두려워하며 종종 나쁜 꿈을 꾸곤 하는 아이들의 심리, ‘달빛’을 소재로 참신하게 짜인 판타지의 세계,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인 ‘존 로코’의 환상적인 그림, 이 3박자가 절묘한 호흡으로 어우러졌지요. 이 책으로 엘리와 모험을 함께하는 독자들은 두려움을 물리쳐 줄 힘, 바로 ‘희망’과 ‘용기’가 우리들 마음 깊은 곳에 있었음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엘리를 따라 달빛 공장으로 가 보아요! 이 이야기는 ‘만능수리공’ 엘리의 공구함에서 시작됩니다. 그 공구함에는 조종사인 아빠가 자주 못 보는 엘리에게 보낸 사진이 붙어 있지요. 엘리가 공구함을 소중히 생각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공구를 들고 기계를 만지며 밤에 깨어 있으면 몇 달째 계속되는 악몽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으니까요. 어느 날 밤, 잠 못 이루는 엘리 앞에 불쑥 누군가 나타납니다. 그의 이름은 ‘달 아저씨’. 달 아저씨는 엘리가 악몽을 꾼다는 걸 알아채고 ‘달빛 공장’으로 함께 가 달라고 합니다. ‘달빛가루’가 있어야 사람들이 달콤한 꿈을 꾸는데 달빛 공장이 고장 나는 바람에 달빛가루도 만들 수 없게 되었거든요. 하지만 만능수리공인 엘리라도 공장을 단번에 고치는 건 무리였습니다. 달빛가루는 달콤한 꿈을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거꾸로 달콤한 꿈이 있어야 생겨나는 것이기도 하거든요. 사람들이 달콤한 꿈을 꾸지 않으니 공장을 고쳐도 달빛가루를 만들 수 없는 거지요. 그럴 때를 대비해, 달빛 공장에는 ‘비상용 꿈 세트’가 있었습니다. 달 아저씨와 엘리는 비상용 꿈 세트를 찾아 나섰지요. 그런데 맙소사! 비상용 꿈 세트가 있는 곳은 엘리가 악몽에서 본 풍경과 똑같은 곳이었어요! 엘리는 그곳에서 비상용 꿈 세트를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를 괴롭히는 것과 맞서 싸우는 모험 엘리를 괴롭히는 악몽의 정체는 무언가를 ‘찾는 꿈’입니다. 엘리는 산더미처럼 쌓인 고물 더미에서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도 모른 채 매번 어떤 것을 찾아 헤매지요. 숨이 턱턱 막히는 꿈에서 벗어나기 위해 달빛 공장엘 왔건만, 엘리는 다시 악몽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꿈속 고물 더미와 비슷하게 쌓인 상자 더미에서 비상용 꿈 세트를 찾아야 하니까요. “난 못 해요!” 하며 달 아저씨를 설득해 보았지만 다른 대안은 없었습니다. 결국 침을 꿀꺽 삼키며 악몽 같은 풍경에 뛰어들고 말지요.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을 두고 많은 학자들은 “두렵거나 화나는 일이 있을 때 아이들은 악몽을 꾼다”고 입을 모읍니다. 엘리는 무엇이 그리도 두려워서 악몽을 꾼 것일까요? 그 해답은 이야기의 끝자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달빛 공장에서 밤새 한바탕 소동을 겪고 맞은 아침, 엘리를 오랜만에 찾아온 뜻밖의 주인공이 있었거든요. 어쩌면 아무리 보고 싶어도 당장 만날 수 없는 누군가를 향한 엘리의 그리움이 악몽으로 표현된 건 아니었을까요? 달빛 공장에서 엘리가 두려움을 이겨 내는 과정은 그 자체로도 큰 울림이 될 것입니다.엘리가 상자 더미를 오르며 몇 번이나 포기하고 싶었듯 우리 아이들에게도 도망치고 싶은 ‘현실’이 있을 테지요. 이 책을 만나는 독자들도 팍팍한 현실을 달빛 공장으로 옮겨 보았으면 합니다. 엘리가 달빛 공장에서 용기를 내고 한 발 나아간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달빛 공장을 뛰어다니며 용기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색다른 재미가 있는 그림책 『앗, 깜깜해』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작가 ‘존 로코’는 픽사 애니메이션 [슈렉]의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그 경험 덕분인지 존 로코의 작품은 종종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풍기기도 합니다. 영화관의 커다란 스크린이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여 주는 것처럼, 책을 펼쳤을 때 지면 가득 이어진 그림도 우리를 환상의 세계로 빨려들게 합니다. 고장 난 달빛 공장의 풍경을 마주할 때는 실제로 공장 안에 있는 것처럼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엘리가 하늘을 나는 그림에서는 탁 트인 해방감으로 시원해지는 마음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혹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 어른이 있다면 아이를 뒤에서 끌어안고 이 책을 가깝게 마주하도록 해 주세요. 시야로 그림이 빈틈없이 메워질 때 그림 보는 맛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의 위트가 녹아든 책 마지막 페이지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낮 하늘에 걸린 ‘달’ 그림을 찾는 것도 이 그림책의 묘미이지요. 이른 아침 하늘에 걸린 ‘달’은 어쩌면 달 아저씨가 엘리를 찾아왔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달 아저씨가 엘리를 왜 찾아왔는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건지는 우리들의 상상에 맡겨 보면 어떨까요? 그 상상이 우리를 다음 이야기로 데려가 줄 지도 모르니까요! 옮긴이의 말 어린이들에게 달콤한 꿈을 선사하는, ‘달빛가루’란 과연 무엇일까요?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달빛가루는 곧 희망이자 가능성을 상징합니다. 희망은 두려움을 이겨 내는 힘이자 용기이지요. 악몽을 고치기 위해 엘리에게 필요한 건 만능수리공으로서의 남다른 솜씨가 아니라, 달콤한 꿈을 꿀 수 있다는 희망과 악몽을 쫓아 버리겠다는 당찬 용기였습니다. 만약 엘리처럼 밤에 잠을 이루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오늘 밤, 달 아저씨가 배달해 주는 달빛가루와 함께 달콤한 꿈을 꾸길 바라요! 오늘 밤 여러분이 꾸는 그 꿈이 달빛가루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재료가 될 테니까요.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
한빛비즈 / 할 엘로드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 2020.05.30
16,000원 ⟶ 14,400원(10% off)

한빛비즈소설,일반할 엘로드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수백만 독자에게 잃어버린 아침을 찾아준 《미라클모닝》은 수십 개의 커뮤니티를 자생적으로 발생시킬 정도로 전국에 ‘아침형 인간’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더 강력해진 콘텐츠로 돌아온 미라클모닝 다이어리는 《미라클모닝》의 여섯 가지 아침습관 중 하나인 ‘기록하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다이어리로, 《미라클모닝》의 핵심인 라이프 세이버와 저자가 제안하는 365개의 다짐을 함께 담았다. 생애 가장 힘들었던 계획,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을 지키기 어려웠던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시작의 기준을 오늘이 아닌 날로 잡았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한 방법도 마찬가지다. 베스트셀러 《미라클모닝》의 저자 할 엘로드는 미라클모닝 다이어리를 통해 오늘을 마지노선으로 과거의 평범함에 머물려 했던 자신을 버리고 작은 다짐부터 지금 당장 실천하기로 결심한 당신에게 최고 등급의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소개한다.Part Zero #미라클모닝_다이어리_사용설명서 #한눈에_읽는_기적의_6분 Part One #미라클모닝_다이어리 #중간평가 #연말결산 Part Two #삶을_구원하는_아침습관 #침묵 #목적을_찾는_1분 #확신의_말 #스스로_다짐하는_1분 #시각화 #결과를_그리는_1분 #운동 #균형을_맞추는_1분 #독서 #지혜를_읽는_1분 #기록하기 #손으로_기억하는_1분매일 아침 6분×52주+365개의 다짐 나를 바꾸는 기적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미라클모닝》 실천 다이어리 수백만 독자에게 잃어버린 아침을 찾아준 《미라클모닝》은 수십 개의 커뮤니티를 자생적으로 발생시킬 정도로 전국에 ‘아침형 인간’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더 강력해진 콘텐츠로 돌아온 미라클모닝 다이어리는 《미라클모닝》의 여섯 가지 아침습관 중 하나인 ‘기록하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다이어리로, 《미라클모닝》의 핵심인 라이프 세이버(Life S.A.V.E.R.S)와 저자가 제안하는 365개의 다짐을 함께 담았다. 《미라클모닝》을 나의 삶으로 바꾸어주는 단 하나의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생애 가장 힘들었던 계획,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을 지키기 어려웠던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시작의 기준을 오늘이 아닌 날로 잡았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한 방법도 마찬가지다. 베스트셀러 《미라클모닝》의 저자 할 엘로드는 미라클모닝 다이어리를 통해 오늘을 마지노선으로 과거의 평범함에 머물려 했던 자신을 버리고 작은 다짐부터 지금 당장 실천하기로 결심한 당신에게 최고 등급의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소개한다. Part1.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하루를 기적으로 바꾸는 매일 아침 다짐 일기 작은 다짐부터 시작하라! 첫 걸음의 부담을 줄여주는 맘 편한 다이어리 연초에 큰 맘 먹고 끊어놓은 헬스클럽에 한 달에 몇 번도 가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매일 가겠다는 다짐을 한다면 정말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거창한 다짐은 시작의 두려움과 부담만 가중한다. 먼저 작은 다짐부터 시작하라. 그것이 아무리 작은 다짐이더라도 다이어리에 적는 순간부터 그 다짐은 습관이 되기 시작한다. 《미라클모닝 다이어리》는 100% 실천 가능한 작은 다짐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매일 아침 다짐 365개는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오늘을 마지노선으로 삼아라!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는 세심한 다이어리 날짜가 정해져 있는 다이어리 또한 시작의 부담을 크게 만든다. 하지만 최고 등급의 성공을 위해 지금 해야 하는 것은 삶을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하고 펜을 드는 것이다. 한 주 단위로 구성한 《미라클모닝 다이어리》는 당신이 언제든지 결심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기억은 기록을 이기지 못한다! 스스로 돌아보고 새롭게 다짐하는 꼼꼼한 다이어리 《미라클모닝 다이어리》는 자신의 자기계발 정도를 매주 그리고 반기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위클리 리뷰에서는 한 주의 다짐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며 새로 시작하는 주를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중간점검, 연말결산의 공간을 마련해 삶을 뒤바꿀 세 개의 질문을 던짐으로써 그 동안 스스로에게 일어났던 긍정적인 변화들을 다시 한 번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Part2. 미라클모닝 라이프 세이버 인생을 바꾸는 데 필요한 가장 짧은 시간 아침 6분×여섯 가지 아침습관 《미라클모닝》의 핵심은 ‘기다려지는 아침을 만드는 법’과 ‘기적의 아침 동안 최고 등급의 성공에 가까워지는 습관’이었다. 저자인 할 엘로드는 ‘목적을 찾는 침묵’, ‘스스로 다짐하는 확신의 말’, ‘결과를 그리는 시각화’, ‘균형을 맞추는 운동’, ‘지혜를 읽는 독서’와 ‘손으로 기억하는 기록하기’의 여섯 가지 아침습관 통해 그저 일어나기에 급급했던 아침을 생산적이고, 집중력 있고, 성공적인 아침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미라클모닝 다이어리》는 《미라클모닝》의 핵심내용을 압축하여 담아 결심이 흔들릴 때마다 자신을 다잡을 수 있게 한다. 미라클모닝을 시작한 그 날이 새로운 인생의 첫 번째 페이지가 된다 새로운 습관이나 변화를 처음 시작할 때 느끼는 불편함은 당연한 것이다. 다이어리를 쓰는 것도 마찬가지다. 과거의 경험을 이기고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 힘들지 두 번째 걸음부터는 쉬워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미라클모닝 다이어리》에 오늘 날짜를 쓰고 다짐을 기록하는 것으로 첫 발걸음을 시작한다면 평범함에서 벗어난 더 나은 삶이 기적처럼 금세 다가올 것이다.안타깝게도 우리는 성공이나 성과를 인정하기보다는 실패나 실망스러운 일을 곱씹는 데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한다. 하지만 ‘성취하지 못한 일’에만 빠져 있다 보면 용기와 자신감을 잃을 뿐이다. 우리가 성취한 성공을 스스로 알아주고 인정해야만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고 미래에 더 많은 것을 성취할 힘이 생긴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내려면 1월 1일부터 새로운 다짐을 실행하면 안 된다. 오늘부터 시작이다. 만약 다음 몇 주간 대부분의 사람처럼 비생산적인 습관을 들인다면, 새해도 실패할 확률이 높다. 내년을 최고의 해로 보내고 싶다면 남은 12월을 최고의 달로 보내는 데 집중하라. ‘상황’과 ‘삶’의 차이는 무엇일까? ‘상황’은 우리를 둘러싼 외부환경, 사건, 사람, 장소를 말한다. 상황은 내가 누구인지 설명하지 못한다. 우리는 외부요소인 상황 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반면 ‘삶’은 가장 깊이 있는 수준에서 우리가 누구인지 설명해준다. ‘삶’은 언제라도 외부 ‘상황’을 개선하고 바꿀 힘을 주는 내부요소인 마음가짐과 태도이기 때문이다.
어린이 책을 읽는다
비룡소 / 가와이 하야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6.05.04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룡소아동문학론가와이 하야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2006년 현재 일본 문화청 장관이자 심리 치료사인 가와이 하야오가 세계 어린이 문학 대표작 12편에 심리학적으로 접근해, 어린이 심리 세계를 분석한 아동 심리학책이자 아동 문학 이론서다. 이 책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에리히 캐스트너 등 전 세계 대표적인 어린이 문학 작가들의 명작 12편을 다룬다. 저자는 , 등 세계적인 명작 속 주인공들의 정신세계를 분석하고, '어린 시절이 최상급 케이크 반죽처럼 마냥 신나기만 할' 줄 알았던 어른들에게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고민과 문제들을 본질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일곱 살짜리 아이()가 어떻게 자아를 찾아가는지, 폭력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사춘기 소년의 현실()을 통해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소위 문제아라고 불리는 많은 아이들을 접한 저자는 아이의 마음에 반영된 어린이 문학 작품을 어른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개를 갖고 싶어하는 아이의 욕구 속에 어떤 문제가 싹트고 있는지, 부모의 이혼과 부재 등 가족 문제가 아이들의 자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어린이 문학 작품에는 어른들이 깨닫지 못한 혹은 놓쳐 버린 아이들의 진심이 담겨 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어른들의 '상식'은 창조적인 아이들을 몹시도 괴롭히고 상처를 입히지만, 삐삐는 여기에 의연히 맞서며 오히려 어른들을 가지고 논다. 삐삐가 지닌 어마어마한 힘과 돈은 어른 세계에서 갖는 삐삐의 힘의 상징이다. 그러나 돈도 없고 힘도 없기 때문에 어른한테 못 당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삐삐가 가진 지혜는 강한 파괴력이 있기 때문이다. -본문 160쪽에서 서문_ 왜 어린이 책인가 1 어른과 어린이 사이 2 외로움이 생길 때 3 환상의 세계, 현실의 세계 4 시간의 흐름, 생명의 흐름 5 영혼의 나라에 살다 6 어린이의 빛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7 또 하나의 세계를 알았을 때 8 '또 다른 나'가 있다 9 일상에서 벗어나다 10 사랑을 묻다 11 제3의 길이 생길 때까지 12 이성의 세계 후기_ 어린이 문학의 발전을 바라며
문제은행 3000제 꿀꺽 수학 중 3-상
수학은국력 / 3000제 편찬위원회 엮음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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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국력학습참고서3000제 편찬위원회 엮음
학교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문제를 총망라하여 단계별로 구성한 문제은행이다.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각 단계별로 난이도를 달리하여 여러 번 반복해서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Ⅰ. 실수와 그 연산 1. 제곱근의 뜻과 성질 2. 무리수와 실수 3.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도전 1등급 대단원 성취도 평가 Ⅱ. 이차방정식 1. 인수분해 공식 2. 인수분해 공식의 활용 * 내신 만점 테스트 제1회 * 내신 만점 테스트 제2회 3. 이차방적식의 풀이 4. 이차방정식의 활용 도전 1등급 대단원 성취도 평가 Ⅲ. 이차함수 1. 이차함수의 그래프 (1) 2. 이차함수의 그래프 (2) 3. 이차함수의 활용 도전 1등급 대단원 성취도 평가 * 내신 만점 테스트 제3회 * 내신 만점 테스트 제4회수학은 문제 풀이에서 시작해서 문제 풀이로 끝나는 과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수학의 기본 원리와 공식을 줄줄 꿰고 있더라도 문제에 적용할 수 없다면 좋은 성적을 얻기 힘들다. 결국,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는「많은 문제를 반복해서 여러 번」풀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은 학교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문제를 총망라하여 단계별로 구성한 문제은행이다. 특히,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각 단계별로 난이도를 달리하여 여러 번 반복해서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수학에 자신감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최상의 문제집이 될 것이다.
잘 파는 영업비밀 그대로 따라하기
킴예스 / 유예 향기 (지은이) / 2020.09.07
16,800

킴예스소설,일반유예 향기 (지은이)
20~30대의 가장 핫한 창업으로, 투잡으로, 부업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스마트스토어. 저자 역시 25살에 자본금 80만원으로 부업의 수단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했지만, 두 번이나 실패하고 접었다. 실패의 원인은 남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으로는 '성과'를 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남들과는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하면서 잘 파는 블루오션 셀러가 되었다. 이 책은 희망 없는 현실 속 작은 성공, 스마트스토어 월매출 4천만원 ≪잘 파는 영업비밀 그대로 따라하기≫ 를 쓴 저자의 이야기다. 책 속에는 지금까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저자만의 독특한 잘 파는 성공 노하우가 고스란히 다 담겨 있다.·프롤로그 ·저자의 말 Part 1 희망 없는 현실 속 작은 성공, 스마트스토어 01 스마트스토어를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 02 스마트스토어 두 번 망한 나의 실패 경험담 03 초보 셀러를 위한 광고전화 사기 피하는 법 04 블루오션 마인드 세팅 05 스마트스토어 매출 증대를 위한 기본 세팅 Part 2 잘 팔기 위한 스마트스토어 기본 세팅 01 내 스마트스토어 분석하기 02 고객 유입이 없다 03 상품 차별성이 없다 04 섬네일 차별성이 없다 05 상세페이지 차별성이 없다 06 상품 검색이 안 된다 Part 3 잘 파는 영업비밀 그대로 따라하기 01 내 스마트스토어 가치 부여하기 02 상품 소싱하기 전에 키워드부터 찾기 03 아이템 역소싱 키워드 찾기 04 상위 노출을 위한 블루오션 키워드 찾기 05 블루오션 키워드로 광고효율 높이기 06 블루오션 키워드로 판매 물꼬 트기 07 블루오션 키워드 찾기 실전 Part 4 매출 상승을 높이는 디테일 완성하기 01 쇼핑몰 피드의 중요성 02 쇼핑몰 콘셉 잡기 03 클릭을 부르는 섬네일 만들기 04 구매 전환을 부르는 상세페이지 만들기 Part 5 잘 파는 블루오션 셀러가 되기 위한 실전 01 실전 1단계: 트렌드 파악하기 02 실전 2단계: 블루오션 키워드 찾기 03 실전 3단계: 블루오션 상품 소싱하기 04 실전 4단계: 섬네일 콘셉 잡기 05 실전 5단계: 상세페이지 한 끗 만들기 06 실전 6단계: 네이버 검색 광고 활용하기 Part 6 평범한 그들이 보여준 성공사례 01 첫 번째 성공사례 (월매출 7백만원) 02 두 번째 성공사례 (월매출 2천만원) 03 세 번째 성공사례 (월매출 5백만원) 04 네 번째 성공사례 (월매출 8백만원) · 에필로그 작은 성공의 불씨는 이미 시작되었다불확실한 코로나 시대, 돈은 누구에게나 화두! 평범한 사람이 지금 당장 큰 자본 없이, 월급 외에 현금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작은 성공의 불씨, 스마트스토어! 월급만으로 잘 먹고 잘살 수 없는 시대 죽으라 열심히 일해도 잘 먹고 잘살 수 없는 시대 개천에서가 아닌, 유튜브에서 용이 나오는 시대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다는 시대 그래서 다들 재테크를, 창업을, 부업을, 투잡을, 유튜브를 하고 있지만 잘 되는 사람은 일부 극소수! 그래서 평범한 20~30대의 가장 핫한 창업으로, 투잡으로, 부업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스마트스토어! 돈을 더 벌기 위해서 같이 시작한 스마트스토어인데 누구는 잘 팔고, 누구는 못 팔고 도대체 그 차이는 어디서 나오는지? 알고 싶다면? 지금까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유일무이한 귀한 정보 '블루오션 키워드' 찾는 법 레드오션 시장 속에서 잘 파는 블루오션 셀러가 되기 위한 한 끗 차이는 바로 아래 네 가지가 전부 ① 노출을 위한 상품명 '블루오션 키워드' 찾기 ② 클릭을 부르는 차별성 있는 섬네일 만들기 ③ 구매 전환을 부르는 차별성 있는 상세페이지 만들기 ④ 저비용, 고효율 전략으로 네이버 쇼핑 검색 광고 활용하기 이 책을 읽고 그대로 따라 하면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월매출이 제로에서 2천만원으로' '월매출이 4만원에서 천만원으로' '월매출이 5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월매출이 9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직장인이라고 월급만으로 안일하게 미래를 꿈꿀 수 없는 힘든 시대 코로나 때문에 미래의 생존 전략 판을 다시 짜야 하는 시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 돈은 누구에게나 화두! 평범한 사람이 큰 자본 없이 월급 외의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파이프라인, 스마트스토어 19세에 오디션을 봐서 아이돌 가수 그룹의 한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가수가 꿈이었기에 죽으라 열심히 하면 잘 될 줄 알았습니다. 기약 없는 미래에 3년을 쏟아붓고 꿈을 접었습니다. 돈 없고 배고프면 꿈도 사치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가방끈 짧고 배운 기술이 없어서 닥치는 대로 일했습니다. 죽으라 열심히만 하면 잘 먹고 잘살 줄 알았습니다. 개뿔! 희망 없는 현실을 벗어나고자 5년간 몸부림치는 과정에서 기적적으로 스마트스토어를 만났고, 지금은 스마트스토어 때문에 작은 성공을 이루게 되어 행복합니다. 희망 없는 현실 속 작은 성공, 스마트스토어 월매출 4천만원 ≪잘 파는 영업비밀 그대로 따라하기≫ 를 쓴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20~30대의 가장 핫한 창업으로, 투잡으로, 부업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스마트스토어! 저자 역시 25살에 자본금 80만원으로 부업의 수단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했지만, 두 번이나 실패하고 접었습니다. 실패의 원인은 남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으로는 '성과'를 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남들과는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하면서 잘 파는 블루오션 셀러가 되었습니다. 이미 포화상태인 온라인 쇼핑몰의 레드오션 시장 속에서 저자가 찾은 잘 파는 블루오션 영업비밀은 ① 노출을 위한 상품명 키워드 찾기 ② 클릭을 부르는 차별성 있는 섬네일 만들기 ③ 구매 전환을 부르는 차별성 있는 상세페이지 만들기 ④ 저비용, 고효율 전략으로 네이버 쇼핑 검색 광고 활용하기 이 네 가지를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서 차별점을 찾은 것이 전부라고 말합니다. 희망 없는 현실 속 작은 성공, 스마트스토어 월매출 4천만원 ≪잘 파는 영업비밀 그대로 따라하기≫ 책 속에는 지금까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저자만의 독특한 잘 파는 성공 노하우가 고스란히 다 담겨 있습니다. 원래 컨설팅받는 분들에게만 알려줬던 비싼 정보였지만,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은 사람의 작은 성공에 보탬이 되고자 선한 마음에서 마침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잘 파는 블루오션 영업비밀을 그대로 따라 하고 실행하면 평범한 사람이 이룰 수 있는 작은 성공의 불씨를 가장 빠르게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면 결국 나 자신이 이로워진다.'라는 자리이타(自利利他) 말처럼 이 책을 통해서 작은 성공의 불씨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 B2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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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수학동화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다.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다.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된다. A3권에서는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끼리의 덧셈과 뺄셈을 반복하여 계산해 보면서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대한 자릿값 개념을 확실하게 인지한다.09단계 □가 있는 받아올림 덧셈 10단계 □가 있는 받아내림 뺄셈 11단계 세 수의 연이은 덧셈 12단계 세 수의 연이은 뺄셈 13단계 세 수의 연이은 셈 14단계 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하기 15단계 곱셈구구 기초 ① (2~5의 단) 16단계 곱셈구구 기초 ② (6~9의 단) 하루 10분, 계산력이 강해진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에요. ●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어요. ●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돼요. ● 각 단계별로 권장 연령이 표기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권별 목차의 내용을 보고, 수준에 알맞은 단계를 찾아 시작해 보세요. --------------------------------------------------------------------------------------------------- 날마다 10분 계산력, 이렇게 활용해요 스스로 날마다 꾸준히, 시간을 정해 공부해요. <날마다 10분 계산력>은 매일 조금씩 부담스럽지 않게 진도를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날마다 시간을 정해 두고,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요.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 단계 교재를 활용하세요. 문제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면 계속 그 단계에 머물며 어려워하지 말고, 바로 전 단계로 돌아가세요. 전 단계의 개념을 한 번 훑은 다음, 틀린 문제 중심으로 다시 풀어 보면 다음 단계가 훨씬 쉬워져요. 정답 페이지는 정답을 확인할 때만 보세요. 어려운 문제의 정답이 궁금하다고 정답 페이지를 보게 되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답만 알게 되어학습 효과가 떨어져요. 그럴 때는 정답 페이지가 아닌 개념 설명을 다시 한 번 보는 습관을 기르세요. 권말에는 각 단계의 내용을 담은 실력 테스트가 있어요.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나의 실력을 확인하고,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해 보세요. 각 단계별 복습할 문항이 담겨 있어요. 정답을 보고, 몇 점인지 확인해 보세요. B2 -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 곱셈구구의 기초 B2권에서는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을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심화 학습합니다. □가 있는 덧셈과 뺄셈, 두 자리 수인 세 수의 연이은 덧셈과 뺄셈을 반복하여 연습하며 두 자리 수 연산 훈련을 더욱 강화합니다. 그리고 곱셈구구의 학습을 처음 시작합니다. 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하는'배'의 개념을 익혀 곱셈의 기초 개념을 다진 다음, 그림을 통해 2부터 9의 단 곱셈구구의 구성 원리를 배우고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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