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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가 담긴 10가지 명절 이야기
어린이작가정신 / 김태희 지음, 변영미 그림, 최명림 감수 / 2011.01.03
9,500원 ⟶ 8,55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사회,문화김태희 지음, 변영미 그림, 최명림 감수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 11권.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나 이야기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역사 시리즈. 11권은 우리 명절 속에 숨어 있는 역사와 의미를 밝히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살펴보는 책이다. 우리 명절의 진정한 뜻을 찾으며 역사 공부를 함께 할 수 있다. 명절은 우리 민족의 현명한 삶의 방식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전통 문화이다. 이 책에서는 그저 휴일로만 여겨지기 쉬운 우리 명절의 뜻을 다시 한 번 살피고, 오늘날에도 필요한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어려운 단어, 더 깊은 지식이 필요한 단어에는 ‘지식 더하기’를 팁으로 구성해 곧장 이해를 돕고 가독성을 높였다.1 설 새해의 시작 2 정월 대보름 달님, 소원을 들어 주세요 3 한식 조상의 묘를 돌보는 날 4 단오 태양 축제의 날 5 유두 옛사람들의 여름 휴가 6 칠월 칠석 견우 직녀의 눈물 7 추석 햇곡식 거두어 여는 잔치 8 중양절 국화 향 맡고, 단풍 보고 9 동지 팥죽을 나누어 먹는 작은 설 10 섣달 그믐 한 해의 마무리흥미진진한 주제를 통해 만나는 우리의 역사!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라고 하면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꼭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투덜대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는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나 이야기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문화재나 여러 농작물의 씨앗, 국악기나 시조 등 구체적인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관련된 역사와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모아 들려주는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소재는 어린이들이 역사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해당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도서의 신뢰도를 한껏 높였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는 역사를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효과적인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우리 명절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명절’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맛있는 음식? 재미있는 놀이?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날? 요즘에는 명절을 단순한 휴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명절 속에는 자연의 변화에 따라 살아가고자 했던 마음 씀씀이가 잘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오랜 세월을 거쳐 온 우리 조상들의 역사가 숨 쉬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를 담은 10가지 명절 이야기』는 우리 명절 속에 숨어 있는 역사와 의미를 밝히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살펴보는 책입니다. 우리 명절의 진정한 뜻을 찾으며 역사 공부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명절을 통해 자연에 순응하며 이치와 도리에 맞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초여름 무렵에 맞는 단오는 한여름 더위를 대비하는 명절이었습니다. 창포로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하며 피부병을 예방하고, 가까운 사람끼리 부채를 주고받으며 여름을 준비했습니다. 유두에는 냇가나 계곡에서 물맞이를 하며 더위를 피했습니다. 가을에 맞는 중양절에는 피어나는 국화를 감상하고, 국화로 술을 담그고 전을 부치는 등 자연이 주는 선물을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명절에는 기존 체제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고, 사회 계층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역할도 있었습니다. 강릉단오제에서 벌이는 ‘관노가면극’은 관가의 노비가 가면을 쓰고 양반들을 비판하는 놀이입니다. 엄격한 신분제도 아래 노비가 양반을 조롱하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명절 때만큼은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놀이가 억압당하는 계층의 분노와 한을 풀어 주고, 지배 계층의 반성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조상들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손꼽아 명절을 기다리는 계층에는 여성들도 있었습니다. 마음대로 외출을 할 수 없었던 여자들은 설날이 되면 널뛰기를 하며 담장 바깥을 구경했습니다. 시집을 간 여자들도 추석이면 ‘반보기’ 풍습을 통해 자유롭게 찾아갈 수 없던 친정에 방문했습니다. 여자들이 자유롭게 계곡이나 강에서 멱을 감을 수 있는 것도 명절인 유두 때였습니다. 또한 명절 행사를 통해 단결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새로이 일을 할 기운을 얻었습니다. 설날, 정월 대보름, 추석, 섣달 그믐 같은 명절들은 사람들을 하나로 뭉쳐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다 같이 달을 보며 소원을 빌었습니다. 설이면 아이들과 젊은 사람들은 어른들을 찾아가 세배를 드리며 의를 다졌고, 정월 대보름에는 줄다리기를, 추석에는 강강술래 등의 놀이를 하며 협동심을 키웠습니다. 한 해가 저무는 섣달 그믐이면 우리는 지금도 모두 함께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묵은해가 가고 새해가 오는 것을 축하합니다.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겼기에 명절 때면 일의 성과를 축하하고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추석은 신라 시대, 나라 안의 여자들이 모여 길쌈 대결을 펼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잔치를 베풀고 어울려 놀던 것이 추석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 칠월 칠석에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 견우와 직녀가 자신들이 할 일을 미뤄 두고 놀기만 하는 모습에 노한 옥황상제가 둘을 갈라놓는 벌을 내렸다는 이야기가 얽혀 있습니다. 이는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면 대가를 치른다는 교훈을 줍니다. 또한 주로 음력을 따르는 명절과는 별개로, 농사를 지을 때는 양력을 따르는 세시풍속인 24절기를 통해 1년을 24분기로 나누어 자연의 변화를 이용했습니다. 현대 사회는 옛날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롭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편리함만을 추구하다 보니 자연이 파괴되고, 급속한 사회 변화로 인해 경쟁이 과열돼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자세를 잃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전통 명절로부터 우리가 잊고 지내는 자연의 소중함, 협력하고 서로 아끼는 사회의 중요성, 그리고 노동의 가치까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명절은 우리 민족의 현명한 삶의 방식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전통 문화입니다. 이 책은 그저 휴일로만 여겨지기 쉬운 우리 명절의 뜻을 다시 한 번 살피고, 오늘날에도 필요한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세밀화 스타일로만 구성되어 있던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재미있는 캐릭터와 색채 감각으로 꾸며진 그림을 삽화로 장식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어려운 단어, 더 깊은 지식이 필요한 단어에는 ‘지식 더하기’를 팁으로 구성해 곧장 이해를 돕고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우리 역사를 담은 10가지 명절 이야기』는 명절에 얽힌 다채로운 역사 이야기와 지식 정보를 통해 아이들을 현명한 사람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1894년에 갑오개혁이 일어나고 조선에 외국 문물이 밀려들어오면서, 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쓰던 음력 달력 대신 서양에서 들어온 양력 달력을 쓰라고 권장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음력으로 명절을 쇠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양력설 쇠는 것을 권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력설을 쇠는 사람들을 벌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은 우리 전통 명절을 모두 핍박하고, 일본의 명절을 따라 쇠게 했습니다. - 「설, 새해의 시작」 중에서 지귀는 잠도 자지 않고 먹지도 않고 오직 선덕여왕을 생각하다가 그만 미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귀는 거리로 뛰쳐나가 소리쳤습니다. “아름다운 여왕이시여, 내 사랑 여왕이시여!”관리들은 지귀가 외쳐 대는 소리를 선덕여왕이 들을까 봐 마음을 졸였습니다. 신분이 낮은 미치광이가 귀하디귀한 여왕을 함부로 입에 올리는 것이 못마땅했기 때문입니다. 관리들은 지귀를 붙잡아다 다시는 그런 말을 입 밖에 내지 못하도록 혼을 냈지만, 지귀는 마음속에 품은 말을 잠재울 수 없었습니다.- 「동지, 팥죽을 나누어 먹는 작은 설」 중에서
청개구리 거울
크레용하우스 / 황지영 글.그림 / 2014.11.25
15,000원 ⟶ 13,5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황지영 글.그림
‘왜 내 마음대로 다 하면 안 돼?’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생각해 보고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아무도 잔소리하지 않는 곳에서 마음껏 어지럽히고 늦잠을 자던 민수가 스스로 거울 밖 현실 세계로 돌아와 엄마 말을 듣고 맛있게 밥을 먹듯이 말이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내가 하고 싶거나 하기 싫은 게 있듯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한다. 민수는 하지 말라는 것만 하는 아이다. 엄마가 밥을 먹으라고 하면 과자를 먹고, 숙제를 하라고 하면 낙서를 했다. 매번 자기 마음대로만 하는 민수 때문에 화가 난 엄마는 민수를 혼내 주려고 방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민수 방에 있는 거울이 번쩍 하고 빛이 나더니 거울에 민수가 아니라 개구리 모습이 비치는 게 아닌가! 심지어 거울 속 개구리는 민수에게 말을 걸어오는데….청개구리 같은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그림책 거울 속 세상으로의 초대 민수는 하지 말라는 것만 하는 아이다. 엄마가 밥을 먹으라고 하면 과자를 먹고, 숙제를 하라고 하면 낙서를 했다. 매번 자기 마음대로만 하는 민수 때문에 화가 난 엄마는 민수를 혼내 주려고 방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민수 방에 있는 거울이 번쩍 하고 빛이 나더니 거울에 민수가 아니라 개구리 모습이 비치는 게 아닌가! 심지어 거울 속 개구리는 민수에게 말을 걸어왔다. “놀라지 마. 난 너야. 여긴 아무도 널 야단치지 않아. 거울 속으로 들어올래?” 민수는 조금 망설이다가 거울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러자 민수는 청개구리가 되고 청개구리는 민수가 되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해하던 민수도 곧 청개구리로 지내는 데 익숙해졌다. 신 나고 편했다. 평소처럼 어지르고 뛰어다녀도, 밥도 안 먹고 숙제를 하지 않아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재밌기만 할 줄 알았던 생활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다. 민수뿐만 아니라 모두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했기 때문이다. 타인을 이해하고 스스로 깨닫는 이야기 마냥 어리기만 한 줄 알았던 아이들이 자라날수록 부모는 골치 아플 때가 많다.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시켜도 ‘싫어’, ‘안 해’라는 말만 해댈 때면 정말이지 ‘청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 것이다. ‘왜 내 마음대로 다 하면 안 돼?’ 아이들 입장에서 한 번쯤 해 보았을 고민이다. 『청개구리 거울』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생각해 보고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아무도 잔소리하지 않는 곳에서 마음껏 어지럽히고 늦잠을 자던 민수가 스스로 거울 밖 현실 세계로 돌아와 엄마 말을 듣고 맛있게 밥을 먹듯이 말이다. 책을 읽고 난 뒤 내가 하고 싶거나 하기 싫은 게 있듯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는 점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 보자. 또 모두 자기 마음대로 하고 사는 세상이 어떨지 아이와 함께 상상해 보자. 엄마가 정리하라고 하면어지르고 뛰어다니기만 했어요.결국 화가 난 엄마는 소리쳤어요.“이런 청개구리 같은 녀석아!”“놀라지 마. 난 너야.여긴 아무도 널 야단치지 않아.거울 속으로 들어올래?”민수는 조금 망설이다가 거울 속으로 뛰어들었어요.민수는 청개구리가 되고 청개구리는 민수가 되었지요.학교 가는 버스를 탄 민수는 무서웠어요.친구들은 버스 안에서 장난치고운전기사 아저씨는 휴대전화만 봤거든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2
아이세움 / 안치현 (지은이), 팀키즈 (그림) / 2019.04.25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안치현 (지은이), 팀키즈 (그림)
현재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의 이야기를 책에 담은 두뇌개발 학습만화 수수께끼북이다. 주인공 카트리에일과 그의 조수 노아, 강아지 셜로와 함께 런던에서 일어난 기이하고도 미스터리한 의문의 사건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수수께끼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피소드 중간중간에 새롭게 구성된 수수께끼 문제들과 단서를 통해 독자들이 직접 사건의 문제들을 해결해 볼 수 있다.등장인물 프롤로그 행운의 수수께끼 트라팔가 광장에서 생긴 일 천사의 화살을 찾아서! 수상한 이벤트 행운의 비밀 에필로그 우정의 화살머리가 좋아지는 두뇌개발 만화 추리 수수께끼북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은 현재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의 이야기를 책에 담은 두뇌개발 학습만화 수수께끼북입니다. 주인공 카트리에일과 그의 조수 노아, 강아지 셜로와 함께 런던에서 일어난 기이하고도 미스터리한 의문의 사건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수수께끼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피소드 중간중간에 새롭게 구성된 수수께끼 문제들과 단서를 통해 독자들이 직접 사건의 문제들을 해결해 볼 수 있습니다. 레이튼 탐정사무소 친구들과 함께 수수께끼를 차례대로 풀어 가다 보면 집중력과 추리력은 물론, 두뇌를 더욱 말랑말랑하게 훈련시켜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으로 재미와 함께 큰 성취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왜 수수께끼 학습만화일까?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학습만화 수수께끼북 시리즈의 가장 큰 강점은 애니메이션의 에피소드 전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직접 퀴즈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는 닌텐도 게임, [레이튼 미스터리] 시리즈에서 출발했습니다. 명석한 두뇌의 주인공, 허셜 레이튼 교수가 에피소드 중간중간에 수수께끼를 풀며 의문의 사건들을 추리해 나가는 추리 게임입니다. 그 형태를 이어받은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수수께끼 학습만화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멘사 스타일의 숫자 퀴즈, 퍼즐 퀴즈, 가벼운 넌센스 퀴즈 등 다양한 퀴즈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는 물론 성인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매력적인 소녀 탐정 허셜 레이튼 교수의 딸 카트리에일 레이튼은 쾌활하고 솔직하며, 아버지의 명성을 이어받아 멋진 탐정으로 성장하고 싶은 꿈 많은 소녀입니다. 예쁜 외모와 스타일리쉬한 패션 감각, 그녀가 아끼는 보석 브로치와 달콤한 디저트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당차고 매력적인 소녀, 카트리에일 레이튼이 이끄는 톡톡한 스토리는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유머와 감동이 가득합니다.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윤아영 성우의 카트리에일 열연까지, 더욱 생생하게 살아있는 카트리의 모습은 책 속에 그대로 담겨 독자들에게 매력으로 더욱 어필됩니다. 주요 단서 특수 돋보기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수수께끼북의 부록으로 첨부된 '카트리의 특수 돋보기'는 숨은 단서 찾기의 붉은색으로 처리된 암호 부분을 특수 돋보기를 통해 해독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독자가 직접 돋보기를 들고 단서를 해독할 수 있으며, 권당 5~6개의 단서를 추리하게 됩니다. 특수 돋보기를 사용해 얻은 단서는 본문 외 부속 페이지인 사건 수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내용이나, 장면들과 연결되어 더욱 촘촘한 탐정 수사물로 완성이 될 것입니다. 돋보기를 통해 직접 레이튼 탐정사무소의 탐정이 되어 추리해 나가는 재미를 느껴 보세요! 주요 캐릭터 카트리에일 레이튼 런던의 미스터리한 사건의 의뢰를 받아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 나가는 여자 탐정. 아버지 허셜 레이튼 교수의 명성을 이어받아 명탐정으로 성장하고 싶은 왈가닥 소녀입니다. 노아 몬톨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의 조수. 똑똑한 머리에 다정한 성격까지 보유한 이상적인 조수라 할 수 있으며 카트리에일을 마음속으로 깊이 동경합니다. 셜로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의 마스코트. 카트리에일과 노아와 대화가 가능한 아주 특별한 강아지이며 매우 상식적인 강아지입니다.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는 프롤로그, 4개의 파일(챕터),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별책부록으로 구성된 카트리의 돋보기로 숨은 단서 찾기를 통해 사건의 키워드를 찾을 수 있으며, 에피소드 도중에는 수수께끼 파일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건이 풀리고 난 뒤,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사건수첩에서는 독자가 책을 읽으며 발견하지 못했던 결정적 단서와, 결정적 장면들이 정리되어 있으며, 수수께끼 파일의 풀이 또한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쿠야 조심해! - 지진안전편
서울문화사 / 김석주 글, 마로 스튜디오 그림, 강성희 감수 / 2011.05.25
8,500원 ⟶ 7,650원(10% off)

서울문화사창작동화김석주 글, 마로 스튜디오 그림, 강성희 감수
만약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할까요? 아이쿠와 함께 동화를 읽으며 지진에 대한 예방법을 알아보아요! 최근 발생한 일본 대 지진의 여파로 지진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도 절대 지진 안전 지역이 아닙니다. [우리 집이 흔들려요!]는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지진으로부터 자녀들이 자신의 몸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재미있는 동화로 지진 대피법을 알려줍니다. EBS와 재능TV에서 부모와 유아~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우당탕탕 아이쿠” 애니메이션을 재미있는 동화책으로 만나보세요!! 시원한 그림과 3~5세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글을 따라 읽다보면, 안전습관을 저절로 몸에 익히게 됩니다. 2010년 한국애니메이션 대상 수상, 소방방재청 후원 승인, 일본 NHK 2010 재팬프라이즈 국제교육프로그램 콘테스트 본선 진출 등 [우당탕탕 아이쿠] 애니메이션은 국내외로 인정받고 있는 최고의 안전교육 콘텐츠입니다.어린이 안전 교육 애니메이션 우당탕탕 아이쿠!! 2010년 한국애니메이션 대상 대통령상 수상작!! 청소가 너무 싫어서 레미 몰래 감쪽같이 숨어버린 아이쿠. 그런데 갑자기 집이 흔들흔들 흔들리더니, 집 안의 물건들이 와르르 떨어져 내렸어요! 아이쿠와 비비는 무서움에 덜덜 떨고만 있어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우당탕탕 아이쿠 안전동화 시리즈 제4탄 “우리 집이 흔들려요!” 최근 발생한 일본 대 지진의 여파로 지진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도 절대 지진 안전 지역이 아닙니다. [우리 집이 흔들려요!]는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지진으로부터 자녀들이 자신의 몸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재미있는 동화로 지진 대피법을 알려줍니다. 우당탕탕 아이쿠는… EBS와 재능TV에서 부모와 유아~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우당탕탕 아이쿠” 애니메이션을 재미있는 동화책으로 만나보세요!! 시원한 그림과 3~5세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글을 따라 읽다보면, 안전습관을 저절로 몸에 익히게 됩니다. 2010년 한국애니메이션 대상 수상, 소방방재청 후원 승인, 일본 NHK 2010 재팬프라이즈 국제교육프로그램 콘테스트 본선 진출 등 [우당탕탕 아이쿠] 애니메이션은 국내외로 인정받고 있는 최고의 안전교육 콘텐츠입니다.
(킹피셔 주니어 지식책) 위험에 빠진 지구 : 병든 지구를 살리고 고치는 법
더북컴퍼니 / 데이비드 버니 지음, 임정희 옮김 / 2005.05.25
12,000원 ⟶ 10,800원(10% off)

더북컴퍼니자연,과학데이비드 버니 지음, 임정희 옮김
이 책에는 현장감이 느껴지는 생생한 사진과 풍부한 디지털 삽화가 실려 있어 책의 주제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고 있는 본문의 글을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쓴 것으로, 독자들에게 풍부한 정보의 세계로 가는 길을 열어 줍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의 이름 있는 선생님들이 내용의 정확성을 감수하고 읽기 쉽게 설명해 주었기 때문에, 전문적인 내용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지구의 자연계에는 단세포 박테리아에서 자이언트 팬더까지 수백만 종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이 소중한 지구가 지금 위기에 빠졌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갈 공간이 부족해지고, 더 많은 식량과 연료가 필요해지면서 자연을 마구잡이로 해쳤기 때문입니다.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 강 주변 삼림도 무서운 속도로 파괴되고 있으며, 지구 온도가 올라가면서 남극의 거대한 빙하도 녹아내릴 정도입니다. 사람들은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많은 에너지를 태양, 바람, 흐르는 물과 같은 에너지에서 얻고, 많은 제품들을 재활용해서 쓰레기를 줄이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2100년까지 지구 인구가 110억 명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21세기에는 우리가 지구를 지키는 일이 가장 주용한 목표가 될 것입니다!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5 : 화재 편
서울문화사 / 김강현 글, 김기수 그림 / 2016.01.25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김강현 글, 김기수 그림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서바이벌 탐험 학습만화. 아차 하면 겪게 될 주변의 위험 요소를 재미있는 이야기 안에 담았다. 온갖 고생과 위험을 무릅쓰고 하늘 궁전에 올랐지만, 그곳은 이미 폐허로 변해 있었다. 게다가 거대한 공주맛 쿠키와 마법사맛 쿠키의 엉터리 마법으로 점점 더 엉망으로 부서지고 있는데….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안전 상식을 배울 수 있다.33 거대한 공주님 34 천재 마법사의 등장 35 하늘 궁전에 닥친 재앙 36 별이 가득한 밤 37 달콤한 솜사탕 공장 38 붉은 구슬의 정령 39 추락하는 하늘 궁전 40 모든 것을 되돌리는 마법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서바이벌 탐험 학습만화!! 출간 즉시 재판! 인기 베스트 진입! 깔깔깔 배를 잡는 코믹함과 유용한 안전상식! 부모도 어린이도 모두 좋아하는 필수 학습만화 안전상식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5권!! <쿠키런 어드벤처>,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쿠키런 한자런>에 이은 쿠키런 베스트셀러 학습만화 시리즈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제5권! 흥미진진!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5권 화재 편 온갖 고생과 위험을 무릅쓰고 하늘 궁전에 올랐지만, 그곳은 이미 폐허로 변해 있었다. 게다가 거대한 공주맛 쿠키와 마법사맛 쿠키의 엉터리 마법으로 점점 더 엉망으로 부서지고 있는데…! 아슬아슬 위태로운 쿠키들의 모험을 만나 보세요! 아차 하면 겪게 될 주변의 위험 요소!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5권 화재 편에서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안전 상식을 배워 보세요!!
어린이 토론학교 : 학교와 가족
우리학교 / 권이은.주정현 지음, 김민준 그림, 초등토론교육연구회 검토.추천, 김주환 감수 / 2016.02.25
12,000원 ⟶ 10,800원(10% off)

우리학교논술,철학권이은.주정현 지음, 김민준 그림, 초등토론교육연구회 검토.추천, 김주환 감수
실제 토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이다.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현장감을 십분 발휘하여 알찬 내용과 깨알 같은 재미를 담은 장치를 곳곳에 담아놓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토론에 앞서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생각열기’, 토론의 실제 과정을 보여주는 ‘토론톡’, 글을 다 읽고 난 후 스스로의 힘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한 ‘생각더하기’와 같은 장치들이 하나의 쟁점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도록 돕는 한편 자연스러운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다양한 통계 자료와 지도를 곳곳에 배치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 읽기를 선보이고 있다. 책 속의 모든 장치들은 하나의 자연스런 흐름으로 이어지기에 ‘생각열기’에서 생각의 실마리들을 건져 올린 다음, ‘그래!’와 ‘아니야!’로 이어지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읽으며 즐거운 혼란에 빠진 후, ‘토론톡'으로 토론의 과정을 익히고 ‘생각더하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 '학교와 가족' 편에서는 “시험은 필요할까?”, “학원에 다녀야 할까?”, “초등학생이 이성을 사귀어도 될까?”, “부모는 자녀를 체벌해도 될까?”, “결혼은 꼭 해야 할까?”의 논제로 신나는 토론이 펼쳐진다. 학교에서 또는 집에서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고, 고민할 수 있는 생생한 주제들로 아이들은 토론의 즐거움과 흥미를 더욱 크게 깨달아 갈 것이다.어린이 토론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린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 학부모, 선생님께 1. 시험은 필요할까? 그래! 시험은 꼭 필요해 아니야! 시험은 필요하지 않아 2. 학원에 다녀야 할까? 그래! 학원에 다녀야 해 아니야! 학원에 다니지 말아야 해 3. 초등학생이 이성을 사귀어도 될까? 그래! 초등학생도 이성을 사귀어도 돼 아니야! 초등학생은 이성을 사귀면 안 돼 4. 부모는 자녀를 체벌해도 될까? 그래! 부모는 자녀를 체벌해도 돼 아니야! 부모라도 자녀를 체벌하면 안 돼 5. 결혼은 꼭 해야 할까? 그래! 결혼은 꼭 해야 해 아니야! 결혼은 하지 않아도 돼 토론 한눈에 보기 교과서와 함께 봐요 참고 자료토론과 논쟁을 통한 건강한 지적 충돌은 지금, 우리 어린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경험입니다. 어린이 토론학교는 승패와 정답에 지친 우리 아이들이 모두가 이기는 유쾌한 싸움을 경험하고, 정해진 답을 넘어 자기 생각을 발견하는, 진짜 공부를 배우는 학교입니다. 『어린이 토론학교 : 학교와 가족』에서는 “시험은 필요할까?”, “학원에 다녀야 할까?”, “초등학생이 이성을 사귀어도 될까?”, “부모는 자녀를 체벌해도 될까?”, “결혼은 꼭 해야 할까?”의 논제로 신나는 토론이 펼쳐집니다. 학교에서 또는 집에서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고, 고민할 수 있는 생생한 주제들로 아이들은 토론의 즐거움과 흥미를 더욱 크게 깨달아 갈 것입니다. 생각의 충돌이 빚어내는 즐거운 혼란 아이들에게 생각의 부싯돌을 쥐어 주자! 아이들은 토론을 자기주장을 펼쳐서 상대를 이기는 것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생각과 생각이 충돌하는 지점이다. 생각과 생각이 충돌하고 대안과 대안이 부딪힐 때 새로운 길이 보이고 열리기 때문이다.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논제를 선정하여 각 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을 같은 무게로 실었다.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양손의 부싯돌로 제공해 생각의 불꽃을 일으키도록 하려는 의도에서다. 이제까지 신문 기사나 인터넷의 토막글에서 단편적인 생각의 실마리를 찾았던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설득력 있게 완결된 구조로 쓰인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차례로 읽어 나가는 가운데 생각의 불씨가 지펴진다.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토론한다고 할 때, 외모를 중시하는 태도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고 부정적인 측면도 있으니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버리자는 식의 어정쩡한 절충은 이 책에 없다. 선명한 찬성과 반대, 단호한 “그래 외모는 중요해.”와 “아니야!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가 있을 뿐이다. 두 개의 상반된 입장을 차례로 읽고 나면 아이들은 저절로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무엇이 옳은가, 어떤 입장이 진짜 내 마음과 맞아떨어지는가를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학원에 다녀야 할까?” “욕설을 해야 할까?”처럼 피부로 느끼는 문제에서부터 “CCTV를 설치해도 될까?” “사형제도는 필요할까?”와 같은 토론의 단골 쟁점들, 그리고 “세계화가 바람직할까?”와 같이 어린이와는 다소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커다란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제들이 책을 펼치는 순간 살아 움직이는 쟁점이 되어 아이들의 머리와 가슴을 자극한다. 이 책은 하나의 문제를 바라보는 상반된 입장을 뚜렷하게 인지시킴으로써, 아이들이 그 안에서 스스로 생각의 실마리를 풀어나가고 자기 생각을 보다 단단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름’을 인정하라! 이기려는 토론이 아니라 공감하는 토론이 시작된다! 서로 팽팽하게 맞선 찬성과 반대 글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과연 어떤 주장이 옳은지 혼돈에 빠지게 된다. 이런 즐거운 혼돈이야말로 바로 이 책이 의도하는 바이다. 이기려는 토론이 아니라 공감하는 토론, 각각의 입장에 타당한 점이 있음을 인정하는 마음가짐이 토론의 출발이기 때문이다. 『어린이 토론학교』에서는 이기려고만 하는 토론,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는 토론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토론,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토론이 시작된다. 경쟁이 싫지만 어쩔 수 없으니 공정한 경쟁을 하자고 타협했던 아이들은 경쟁 자체를 거부할 수도 있다는 입장에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고, 마음속으로는 경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나 다른 이들 앞에서는 약한 이들을 배려해야 한다고 정답지 외우듯 답했던 아이들은 남을 밟고 올라서지만 않는다면 개인의 발전 역시 소중한 가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하나의 문제를 둘러싼 서로 다른 입장을 통해 지적 충돌을 경험하고, ‘어떤 생각이 옳은지’ 혹은 ‘나라면 어떤 대안을 제시할지’ 고민하고 갈등하는 가운데 생각의 균형을 잡아간다. 좌우의 날개로 나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다. 서로 다른 생각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대립하고 갈등하는 두 입장 사이에서 나의 입장을 발견하고 소통의 가능성을 찾아보자는 것, 이것이 이 책이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자신의 입장이 정해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도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자기 생각이 없는 사람은 무조건 자신을 방어하고 상대방을 공격한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자기 입장을 세울 수 있게 되면 다른 사람의 생각에도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다. 볼테르의 말처럼, 우리들의 부싯돌은 부딪혀야 빛이 난다. 나의 생각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만나고 부딪혔을 때 비로소 하나의 생각으로 인정받고 생명력을 얻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쓸모없는 정답지를 내미는 대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생각의 부싯돌을 쥐어주자.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찾아가면서 상대방의 입장까지도 이해하는 균형과 깊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제대로 만든 어린이 토론 교과서 잠든 교실을 깨우는 신나는 토론이 시작된다!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실제 토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이다. 토론에 관한 책은 자칫 딱딱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현장감을 십분 발휘하여 알찬 내용과 깨알 같은 재미를 담은 장치를 곳곳에 담아놓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토론에 앞서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생각열기’, 토론의 실제 과정을 보여주는 ‘토론톡’, 글을 다 읽고 난 후 스스로의 힘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한 ‘생각더하기’와 같은 장치들이 하나의 쟁점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도록 돕는 한편 자연스러운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다양한 통계 자료와 지도를 곳곳에 배치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 읽기를 선보이고 있다. 책 속의 모든 장치들은 하나의 자연스런 흐름으로 이어지기에 ‘생각열기’에서 생각의 실마리들을 건져 올린 다음, ‘그래!’와 ‘아니야!’로 이어지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읽으며 즐거운 혼란에 빠진 후, ‘토론톡'으로 토론의 과정을 익히고 ‘생각더하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 책을 읽고 나서 토론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므로 자료 찾기나 별도의 토론 매뉴얼 없이 이 책 한 권만으로 실제 토론 수업이 가능하다. 또한 책에 실려 있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통해 논거를 구성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시험을 보아야 한다.”라는 논제에 대해 찬성 입장의 글에서는 그 근거로 “시험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라는 근거를 제시하였으며, 이 근거를 입증하기 위해 일본에서 시험을 없앴다가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순위가 떨어져서 다시 시험을 부활시킨 뒤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순위가 올라간 예를 들고 있다. 주장에 대해 어떤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지, 근거를 입증하는 방법은 어떠한지를 글을 읽으면서 배울 수 있다. 찬성 글과 반대 글의 마지막 부분에는 각각 상대편이 가장 핵심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반론’을 제시하였는데, 이를 통해 반박을 할 때에는 반드시 상대편이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만 반박을 해야 하며 새로운 내용을 주장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된다. “선의의 거짓말이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해도 된다.”라는 상대편의 주장에 대해서 반박을 할 때 “선의의 거짓말이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선택의 기회를 빼앗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라고 반박함으로써 상대방의 논거가 잘못되었음을 입증하는 식이다. 책을 읽어가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우는 한편 상대 논리의 허점을 공략하는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질문을 던져라! 토론으로 찾아가는 진짜 공부의 즐거움 왜 우리 아이들은 공부에 흥미가 없을까? 어른들이 던진 질문에 답을 찾는 공부만을 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어른들이 낸 문제의 답을 찾는 공부를 하게 되면 자신이 찾은 답이 어른들의 기대에 맞을까 걱정하고 정답을 빨리 알아내려고만 하게 된다. 좋은 시험 점수나 어른들의 칭찬이 이러한 공부의 대가로 주어진다. 칭찬이나 점수와 같은 보상이나 어른들의 강제가 없다면 정답을 찾는 공부를 계속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다. 질문은 아이들 스스로 던지는 것이다. 세상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으면 “왜? 어째서?”하고 질문이 생긴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도 있고 찾지 못할 수도 있지만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만나고 새로운 사실도 깨닫게 된다. 질문을 던지는 데서 시작하는 공부는 진정으로 즐거운 공부일 것이다. 토론이야말로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옳은지 그른지 질문을 던지고 그 타당성을 따져가는 과정이 바로 토론이다.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간다. 그 과정에서 무수한 다른 질문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면서 공부라는 것이 무수한 질문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토론이 끝나도 마찬가지이다. 토론이 끝난다고 해도 여전히 많은 질문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이나 결론은 항상 잠정적인 것일 뿐이다. 여전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알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하다. 알 수 없는 세상에 대해 조금씩 질문을 던져 앎의 세계를 넓혀가는 과정이야 말로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참된 의미이다. 앎의 기쁨을 모르는 삶과 그러한 기쁨을 누리는 삶은 하늘과 땅만큼이나 다르다.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진정으로 공부하는 세계, 앎의 기쁨을 누리는 세계로 우리 아이들을 이끌어 갈 것이다.
고종과 메이지
휴먼필드 / 안상윤 (지은이) / 2019.09.25
13,500

휴먼필드소설,일반안상윤 (지은이)
역사의 변곡점에서 고종과 메이지는 어떤 차이를 보였을까? SBS 홍콩 특파원, 베이징 특파원, 논설위원을 역임한 저자는 120년 전 조선과 일본의 정치를 비교하면서 지난 역사를 반면교사 삼아 근래 심각한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한일 역사논쟁과 경제전쟁의 해법을 찾는다. 저자는 19세기 조선과 일본의 운명을 짊어지고 있던 고종과 메이지의 통치력뿐만 아니라 조선의 대원군, 명성황후, 김옥균, 김홍집, 그리고 일본의 요시다 쇼인, 사카모토 료마, 소에지마 다네오미, 이토 히로부미 등 당대 양국 정치인들의 면면과 국내외 정치 무대에서의 비전과 활약상을 비교해 보여줌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120년 전 고종과 메이지가 통치하던 시대의 국제 정세와 오늘날 중국과 미국, 러시아 등 강대국 틈에서 일본과 경쟁하며 국가의 존망을 다투는 현실이 놀랍도록 닮아있다는 것이 저자의 견해이다.서문 프롤로그 고종과 메이지 메이지의 탄생 고종 탄생 흥선대원군의 섭정 대원군의 쇄국 나가사키 흑선 요시다 쇼인 ‘빈사의 사자’ 청 제국 메이지 시대의 개막 성리학의 조선과 양명학의 일본 메이지의 정치 이와쿠라 사절단 소에지마 다네오미 조선의 개항 젊은 그들 조선의 난맥상 임오군란 갑신정변 데카브리스트의 난과 이르쿠츠크 동학농민봉기 을미사변 아관파천 대한제국 대한제국의 해체 을사늑약 한일합병 에필로그 발문/ 국난을 극복하는 희망의 빛_ 김광웅 부록/ ― 사진/그림 목록 ― 주요사건/인물 연표 ― 참고문헌닮은 꼴 120년 전 한국과 일본― 과거를 복기하며 오늘의 해법을 찾는다! 역사의 변곡점에서 고종과 메이지는 어떤 차이를 보였을까? SBS 홍콩 특파원, 베이징 특파원, 논설위원을 역임한 저자는 120년 전 조선과 일본의 정치를 비교하면서 지난 역사를 반면교사 삼아 근래 심각한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한일 역사논쟁과 경제전쟁의 해법을 찾는다. 징용문제에 관한 한국 대법원판결과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 한국의 지소미아 연장 거부, 독도 영유권 문제 등 양국의 ‘전쟁’은 한 치 앞을 예견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저자는, “일본이 보복성 반도체 부품 수출규제를 하자 한국은 분노하며 반일정서로 맞서고 있다. 사드(THAAD) 배치로 중국이 경제 보복을 가해왔을 때와는 사뭇 다른 결기를 보인다. 19세기나 지금이나 우리 속에는 여전히 중국 사대(事大)와 일본 하대(下待)의 경향성이 자리 잡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한국 사회는 자중지란에 빠졌다. 아베 일본 총리의 ‘한국 때리기’에는 모두 반발하면서도 공감과 질책이 혼재한다. ‘일본을 미워하는 부류’와 ‘정부를 못 미더워하는 부류’가 적전분열을 보인다.”며, “사익이나 진영논리보다 국익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 명분보다 실리를 살피는 정치, 그리고 국민의 마음을 얻는 진솔하고 공정한 리더십이 우리 사회와 국가의 희망”임을 역설한다. 나라의 운명을 바꾼 치열한 국가 경영의 파노라마 이른바 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총성 없는 전쟁이 전개되고 있는 21세기 국제 정치 무대의 새로운 물결에 대항하여 지속 번영을 위한 국가 경영 해법을 찾는 데 있어서 왜 고종과 메이지 시대인가? “고종과 메이지. 19세기 한일 양국의 운명을 짊어졌던 두 인물은 후손들에게 각각 한쪽은 기억하기 싫은 이름으로, 다른 한쪽은 자랑스러운 이름으로 남았다. 한쪽은 무능과 탐욕 탓에 왕관의 명예를 더럽혔고, 다른 쪽은 절제와 사명감으로 왕관을 빛냈다. 그 차이가 지금껏 이어진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19세기 조선과 일본의 운명을 짊어지고 있던 고종과 메이지의 통치력뿐만 아니라 조선의 대원군 명성황후 김옥균 김홍집, 그리고 일본의 요시다 쇼인(吉田松陰)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 소에지마 다네오미(副島種臣)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등 당대 양국 정치인들의 면면과 국내외 정치 무대에서의 비전과 활약상을 비교해 보여줌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120년 전 고종과 메이지가 통치하던 시대의 국제 정세와 오늘날 중국과 미국, 러시아 등 강대국 틈에서 일본과 경쟁하며 국가의 존망을 다투는 현실이 놀랍도록 닮아있다는 것이 저자의 견해이다. 19세기는 전 세계에 걸쳐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었던 시기였다. 이 시기는 두 단어로 규정된다. ‘산업화’와 ‘제국주의’가 그것이다. (중략) 청에 종속돼 있던 조선은 여전히 청에 대한 사대주의로 일관하며 나라 바깥의 사정에 무지한 채 국가 존망의 기로가 닥쳐오는 데도 내분만 일삼고 있었다. 일본은 19세기 중엽 미국에 개항 당한 후 짧게 혼란기를 거치며 빠른 속도로 산업화에 편승했다. 일본의 개항 이후 비슷한 상태에 있던 조선과 일본 양국은 불과 20년 만에 현격한 국력 차이를 보이게 된다. 그 20년 동안 조선과 일본 두 나라에는 어떤 정치가 있었을까? 그 차이는 고종과 메이지 천황의 리더십 그리고 한일 양국의 국민성 차이에서 비롯됐을 것이 자명하다. 19세기가 끝나갈 무렵인 1894년 3월 동서양 각국의 정보 수집과 막후협상이 비밀리에 이루어지던 국제도시 상하이에서 우리 역사의 한 시기를 일단락 짓는 일대 사건이 발생한다. 상하이의 미국 조계에 있던 한 여관에서 총성이 울려 퍼진 것이다. 1894년 3월 28일,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이 상하이 동화양행 여관에서 자객 홍종우가 쏜 세 발의 총을 맞고 절명한 사건이다. 그 총성은 개혁을 이루려 했던 한 풍운아의 종말뿐 아니라 조선의 붕괴를 알리는 신호탄이 된다. 19세기 한국과 일본의 정치 차이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일본 정치인들이 국익國益을 도모한 반면, 조선 위정자들은 사익私益을 추구했다는 점이다. 국익 도모는 노선이 다르더라도 서로 손을 잡을 여지를 남기지만, 사익 추구는 개인적 이해관계가 작용해 서로를 적대시하게 만든다. 이 차이가 한쪽은 부국강병에 이르게 하고, 다른 쪽은 멸망으로 내몰았다. 19세기 말 조선이 경험한 시간은 안개 속에서 바늘을 찾는 격이었다. 바깥 세계의 사정에 대한 정보도, 이해도 모두 부족했다. 아무도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지 못했다. 우물 안 개구리 신세였던 그때의 정치인들은 국가의 운명은 외면한 채 오직 권력 쟁탈에만 집중했다. 엉망인 내부를 개혁하지 않은 채 외세를 마구 끌어들여 멸망을 자초했다. (중략) 정저지와(井底之蛙), 사면초가(四面楚歌), 속수무책(束手無策), 고립무원(孤立無援), 설상가상(雪上加霜)… 19세기 말 조선의 상황을 대변하던 표현들이어서 백 년 전과 지금이 놀랍도록 닮은 상황이라는 사실에 전율한다. 그때와 달리 지금은 바깥의 움직임에 대한 정보나 이해가 차고 넘치지만, 여전히 한국호의 조타를 맡아 격랑을 피하고 헤쳐나가야 할 정치가 그때와 별반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게 문제이다. 한국 정치는 여전히 급변하는 외부 흐름을 무시한 채 안의 논리에만 집착하려 든다. 막을 수 있는 위기를 경시하다 막상 눈앞에 닥치면 감당을 못해 대국에 중재를 부탁하고 국제사회에 호소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정치의 힘으로 위기를 예방하고, 국난을 맞더라도 내부를 단결시키는 정치력을 발휘해 대처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법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하는 자세가 선행돼야 한다. (중략)지금 국민은 19세기 말 조선 백성들과 다르다. 그때는 신민臣民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시민市民의 위치에 있다. 보편적 가치를 존중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줄 안다. 정치는 국민을 다루거나 그 위에 군림하려 들지 말고 솔직하게 다가가야 한다. 19세기 말 조선은 국왕을 위시한 권력층이 사리사욕을 채우느라 국가와 국민을 뒷전에 두면서 망국을 초래했다. 미사여구가 아니라 믿음이 가는 정책으로 국민의 마음을 얻는 것이 최선의 정치라는 게 조선이 우리에게 남긴 교훈이다. 국민이 지지하는 정부는 외세도 함부로 하지 못하는 법인 까닭이다.
청소년 삼국지 5
자음과모음 / 나관중 (지은이), 권정현 (엮은이)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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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문학나관중 (지은이), 권정현 (엮은이)
‘젊어서는 삼국지를 읽고, 늙어서는 삼국지를 읽지 말라’ 청소년기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삼국지. 삼국지는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포부를 길러 주고 지혜를 더하며 사려를 깊게 하는 불후의 고전이다. 소설가 권정현이 원전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빠른 전개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쉽게 풀어 썼다. 전개가 빠른 만큼 긴장감이 서려 있고 박진감이 넘친다. 긴 삼국지의 여정을 단숨에 도달하기 위한 유용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고전적인 느낌이 풍기는 삽화를 적소에 배치하여 내용을 쉽게 이해함은 물론 묘사 하나하나를 더욱 사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였다. 각 권 앞 장에는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지역을 나타낸 지도와 주요 등장인물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더욱 쉽게 읽을 수 있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책 속 이야기와 역사적 사실을 연결하여 당시 역사에 대한 학습에도 도움이 되게 하였다.81. 관우의 의로운 죽음 82. 병에 걸린 조조 83. 후한 왕조의 멸망 84. 장비의 억울한 죽음 85. 장포와 관흥 86. 처절한 복수 87. 오나라의 반격 88. 공명의 계략과 물러가는 육손 89. 숨을 거두는 유비 90. 사마의와 5로 전법 91. 오랑캐 대왕 맹획 92. 공명의 출사표 93. 어리석은 마속 94. 후 출사표, 진창성을 공략하라 95. 3차 북벌, 장마 속의 공방전 96. 4차 북벌, 어이없는 후퇴 97. 오장원에 떨어진 별 98. 죽은 공명과 산 사마의의 대결 99. 강유의 충정과 촉한의 멸망 100. 대단원, 영웅의 노래는 계속되고삼국지를 탐독하며 자란 소설가가 100가지 사건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한 청소년에게 가장 이상적인 삼국지 『청소년 삼국지』는 나관중의 걸작으로 잘 알려진 『삼국지통속연의』라는 원작에 기반하고 있다. 삼국지연의라고도 하는 이 원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설화를 비롯하여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 펴낸 걸출한 작품이다. 그만큼 그 양이 방대하고 청소년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다. 하지만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과는 삶을 논하지 말라’ ‘삼국지는 내 인생을 바꾼 책이다’라는 말이 보여 주듯 삼국지는 이미 인생의 고전이 되었다. 요즘같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청소년들에게 적합한 표현 방식을 고민하면서 『청소년 삼국지』가 탄생하였다. 특히 엮은이 권정현 소설가는 유년 시절 『삼국지』를 탐독했는데, 어려운 한자가 뒤섞인 고전을 해독하듯 읽으면서 언젠가 이 책을 쉽게 풀어 써 보겠다는 소망을 품었다. 이러한 작가의 포부에 걸맞게 『청소년 삼국지』는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주의를 기울였다. 『청소년 삼국지』는 전 5권에 걸쳐 총 100개의 이야기로 세심하게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을 적절히 안배한 것이다. 기존의 삼국지는 이야기가 산만하게 펼쳐지고 등장인물과 사건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내용이 머리에 쉽게 들어오지 않는 측면이 있다. 『청소년 삼국지』는 역사적 사실을 중심으로 객관적인 시각에서 삼국지 전체를 100가지 사건으로 정리함으로써 일목요연하게 조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청소년 삼국지』는 등장인물들의 굳고 강인한 성품과 섬세하고 절제하는 성품을 균형 있게 다루는 데 공을 들였다. 삼국지가 분명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데도, 기존에는 전쟁이나 전투 등에서 활약한 남성만을 부각시키는 측면이 있다. 하지만 삼국지에는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 친구 간의 이야기가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여성이 등장하여 그들의 지혜와 인품으로 사건의 흐름을 바꾸어 놓기도 한다. 또한 한 인물 안에서도 그를 일방적으로 서술하는 것을 지양하고 인간적이고 다각적인 면을 보여 주며 독자로 하여금 직접 평가할 수 있게 배려하였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고전 『삼국지』가 전하는 세상과 인간에 대한 모든 지혜! 흔히 ‘삼국지를 세 번 읽은 사람과는 상대를 하지 마라’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삼국지에는 수많은 인물이 등장하며, 그들은 저마다 독특한 성격을 갖고 있다. 삼국지의 여러 이야기 속에서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인간에 대한 이해는 현실에서도 적용될 만큼 사실적이고 구체적이기 때문에 처세술을 다룬 다른 어떤 책보다도 배울 것이 많다. 삼국지를 많이 읽은 사람일수록 인간사 안에서 펼쳐지는 지략과 술수를 더 잘 간파하게 된다. 누구도 함부로 여길 수 없는 지혜를 갖추게 되는 것이다. 그만큼 삼국지라는 소설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다. 그뿐만 아니라 삼국지에는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등장해 정의를 좇으며 자신의 뜻을 펼친다. 유비, 관우, 장비는 복숭아꽃이 만발한 도원에서 하늘에 형제의 의를 맺고 의병을 일으켜 황건적의 난을 무찌른 뒤 훗날 촉이라는 나라를 세우고, 조조는 뛰어난 계략으로 권력을 움켜쥐며 위나라를 세운다. 손씨 가문의 오나라도 마찬가지다. 이들처럼 한 시대를 풍미한 뛰어난 장수, 참모, 충신 등의 일대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웅의 기상과 삶의 태도를 내면화하게 된다. 영웅들의 열정과 용기, 주변 사람을 대하는 태도 등을 체화하는 것은 정체성을 확립해 가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청소년 삼국지 5 - 별들은 스러지고」 천하를 호령하며 한 시대를 살다간 영웅들, 하늘의 떨어지는 별을 보며 자신의 운명을 예감하듯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 같던 그들의 노래도 어느덧 긴 여운을 남기며 사라진다 황건적을 무찌른 유비도, 적토마에 올라 적진을 누비던 관우도, 장판교에서 홀로 조조의 백만 대군을 막아섰던 장비와 조자룡도 이제는 하나의 별이 되었다 조조와 원소 형제, 천하무적 여포도 세월 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역사는 그 누구의 손도 들어주지 않았으며, 그 뒤에도 세월은 멈추지 않고 흘렀다 어디선가 전쟁은 계속되었으며, 수많은 영웅들이 나고 죽었다 영웅의 노래는 흐르는 강물처럼 계속되리라
잘 자고 잘 먹는 아기의 시간표
한빛라이프 / 정재호 글 / 2014.06.05
13,800원 ⟶ 12,420원(10% off)

한빛라이프육아법정재호 글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10년 가까이 아이들과 함께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5년 가까이 엄마들의 육아 고충담에 일일이 답해줬던 의사 블로거로서의 전문적인 의견과 실천법을 담은 책이다. 더 많은 아이들이 더 잘 자고 더 잘 먹어 더 잘 놀고 더 건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우리 엄마는 애 네댓씩 낳고도 잘만 길렀는데 나는 왜 애 하나 키우는데 이렇게 힘든 건지, 다른 집 애들은 다들 잘 자고 잘 먹는 것 같은데 우리 애는 왜 이렇게 안 자고 안 먹는 건지, 안겨 있을 땐 잘 자는 듯 싶다가 눕히기만 하면 왜 울면서 깨는 건지, 졸리면 자면 될 걸 왜 졸린 눈을 비비며 우는 건지, 젖을 열심히 빨지도 않으면서 왜 젖은 물고 자는 건지, 이유식은 왜 또 이렇게 안 먹는 건지, 0 ~2세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수많은 수면 문제와 섭식 문제의 원인을 밝히고 '잘 자고 잘 먹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프롤로그| No general, No special. 기본이 없으면 특별함도 소용없다 1장 잘 자는 아이가 건강하다 잠 못 드는 아이들 | 도대체 잠이 뭐길래 | 아이가 잠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 아이를 졸리거나 잠들게 하고 깨우는 것들 2장 아이를 푹 잘 자게 하는 수면 교육 수면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가볍게 시작하는 초간단 수면 교육 3장 꼼꼼히 짚어보는 월령별 수면 교육 0~2개월 수면 교육 | 2~4개월 수면 교육 | 4~6개월 수면 교육 | 6~12개월 수면 교육 | 돌 이후 수면 교육 |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4장 잘 먹는 아이가 건강하다 아이가 잘 안 먹는 데는 이유가 있다 | 때로는 전문가 상담도 필요하다 | 월령마다 식습관 교육이 달라진다 5장 올바른 식습관의 시작, 수유 모유수유가 좋은 3가지 이유 |모유수유를 성공하게 하는 7가지 비결 | 모유수유를 힘들게 하는 6가지 오해 | 혼합수유와 분유수유 선택하기 6장 올바른 식습관의 완성, 이유식 이유식 시작하기 | 이유식에 담아야 할 영양소 7가지 | 이유식 시작 후 일과 살펴보기 | 이유식 알맞게 제대로 먹이기 |간식 제대로 알고 시작하기 7장 평생을 좌우하는 돌 이후 바른 식습관 아이에게 식사란 무엇인가 |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13가지 방법 | 밥상머리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 |에필로그| 그렇지만 우리는 수도승을 키우는 게 아닙니다2014년 우수건강도서 해 뜨면 일어나고, 배고프면 먹고, 해지면 잠드는 아이로 키워라 우리 엄마는 애 네댓씩 낳고도 잘만 길렀는데 나는 왜 애 하나 키우는데 이렇게 힘든 건지, 다른 집 애들은 다들 잘 자고 잘 먹는 것 같은데 우리 애는 왜 이렇게 안 자고 안 먹는 건지, 안겨 있을 땐 잘 자는 듯 싶다가 눕히기만 하면 왜 울면서 깨는 건지, 졸리면 자면 될 걸 왜 졸린 눈을 비비며 우는 건지, 젖을 열심히 빨지도 않으면서 왜 젖은 물고 자는 건지, 이유식은 왜 또 이렇게 안 먹는 건지, 0 ~2세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수많은 수면 문제와 섭식 문제의 원인을 밝히고 '잘 자고 잘 먹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10년 가까이 아이들과 함께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5년 가까이 엄마들의 육아 고충담에 일일이 답해줬던 의사 블로거로서의 전문적인 의견과 실천법은 더 많은 아이들을 더 잘 자고 더 잘 먹어 더 잘 놀고 더 건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두 시간마다 깨서 우는 아이 덕분에 내리 세 시간만 자 보는 게 소원이라는 엄마(수면부족) - 등이 땅에 닿기만 하면 우는 아이 덕분에 하루 종일 안았더니 온몸이 부서져 내린다는 엄마(만성피로) - 안아 달라는 건지, 젖을 달라는 건지, 놀아 달라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엄마(멘탈붕괴) - 젖도 분유도 제대로 먹지도 않으면서 젖과 젖병을 물고 자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 - 아이 입에 뭔가 들어가고 있긴 한데 제대로 들어가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엄마 - 밥 숟가락 들고 아이 쫓아다니며 먹이느라 하루하루가 전쟁이라는 엄마 - 산후조리원에서 2주를 보낸 후 16일부터 아이를 혼자 돌보고 있는 엄마. - 시댁은 지방이고, 친정은 근처지만 친정엄마도 하는 일이 있어 혼자서 아이를 돌봐야 하는 엄마 - 남편 오기만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지만, 막상 남편이 오면 밥 차려야 해서 못 쉬는 엄마 - 방안에 폭탄이 떨어져도 모를 정도로 곯아 떨어져 자다가도, 아이가 깨면 1초만에 깨어나는 엄마 - 아이는 하루 18시간 이상 잔다고 들었는데, 내 아이는 낮에 한숨도 안자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엄마 - 아이가 자는 틈틈이 육아 커뮤니티에 들락거렸더니 '수면 교육'이란 걸 해야 한다는 걸 안 엄마 - 아이의 잠, 수유, 이유식, 식습관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모든 분 [추천평] 아이가 잘 자게 되면서 저절로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패턴이 완성되었고, 80일의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 4개월 쭉쭉이 엄마 소쿨한그녀 이제는 잠도 잘 자고 전체적으로 우는 시간도 많이 줄었습니다. 아이 재우기 전쟁에 서 늘 KO패 당하는 맘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 될 것입니다. - 5개월 은서 엄마 연경 정재호 선생님은 제게 육아의 원칙을 알려줬어요. 그 덕에 저희 아이는 저녁 8시에 자서 아침 6시 반에 일어나고 밥도 잘 먹는답니다. - 12개월 성은이 엄마 초록이 선생님 글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아이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 함께 읽혔기에 과감히 실천할 수 있었고, 결과는 저를 행복하게 해주었지요. - 15개월 은율 엄마 엄영숙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아이가 너무 안 먹어 마음고생이 심했어요. 지금 15개월인 아이는 신기할 만큼 잠투정도 없이 잘 자고, 항상 같은 시간에 먹는답니다. - 15개월 제이 엄마 팜므홍 새로 나오는 선생님의 책이 '나는 왜 능숙한 엄마이지 못할까?' 하고 조급함과 죄책감을 느끼며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 18개월 다인 엄마 kumdong2net 정재호 선생님의 조언대로 수면 교육을 하고, mom's rule을 만들어 19개월 된 아이를
정우의 여름
키즈엠 / 이월 글, 장미애 그림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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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창작동화이월 글, 장미애 그림
꿈상자 16권. 한여름 시골의 모습을 깔끔하고 시원한 그림으로 잘 보여준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햇볕이 쨍쨍하고 맑은 개울물이 반짝이며 흐르는 시골 마을에 와 있는 것 같다. 또한 이 책은 친구에게 지고 싶지 않은 정우의 마음을 잘 담아내고 있는데, 왕가재를 향한 정우의 마음이 결연하기까지 하다. 비가 온다. 정우는 잔뜩 걱정이 되었다. 오늘 아주 중요한 일이 있는데…. 다행히 엄마가 지나가는 비라고 한다. 오늘 정우는 진짜 진짜 커다란 왕가재를 잡을 거다. 어제 홍식이가 뒷산 개울에서 커다란 가재를 잡아 아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홍식이 녀석이 얼마나 잘난 체를 하던지! 정우는 꼭 홍식이보다 큰 가재를 잡아 홍식이의 코를 납작하게 해 줄 참이다. 엄마 말대로 곧 비가 그치고 해가 쨍 났다. 정우는 얼른 뜰채랑 물고기 통을 챙겨 달려 나간다. 집 밖에 벌써 홍식이랑 친구들이 나와 있다. 정우는 앞장서 개울로 간다. 정우는 과연 홍식이보다 더 큰 왕가재를 잡을 수 있을까?“나는 오늘 진짜 진짜 커다란 왕가재를 잡을 거야!” 햇빛이 쨍한 여름날, 정우와 친구들은 신 나게 가재를 잡으러 갑니다. 비가 옵니다. 정우는 잔뜩 걱정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주 중요한 일이 있는데……. 다행히 엄마가 지나가는 비라고 합니다. 오늘 정우는 진짜 진짜 커다란 왕가재를 잡을 겁니다. 어제 홍식이가 뒷산 개울에서 커다란 가재를 잡아 아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홍식이 녀석이 얼마나 잘난 체를 하던지……! 정우는 꼭 홍식이보다 큰 가재를 잡아 홍식이의 코를 납작하게 해 줄 참입니다. 엄마 말대로 곧 비가 그치고 해가 쨍 났습니다. 정우는 얼른 뜰채랑 물고기 통을 챙겨 달려 나갑니다. 집 밖에 벌써 홍식이랑 친구들이 나와 있습니다. 정우는 앞장서 개울로 갑니다. <정우의 여름>은 한여름 시골의 모습을 깔끔하고 시원한 그림으로 잘 보여 줍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햇볕이 쨍쨍하고 맑은 개울물이 반짝이며 흐르는 시골 마을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책은 친구에게 지고 싶지 않은 정우의 마음을 잘 담아내고 있는데, 왕가재를 향한 정우의 마음이 결연하기까지 합니다. 정우의 천진한 마음에 절로 웃음이 나지만 그런 순수한 정우를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정우는 과연 홍식이보다 더 큰 왕가재를 잡을 수 있을까요? ★ 편집자 리뷰 더운 여름날, 무엇을 하며 놀까요? 여름의 자연은 넘실거리는 생명력으로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정우의 여름>은 여름날 시골의 자연 풍경을 그대로 담은 청량한 그림책입니다. 한여름의 싱그러운 풀빛과 시원한 물빛이 마음을 푸르게 물들입니다. 정우와 친구들을 따라 논길, 숲길을 지나, 개울로 달려가 차가운 개울물에 발을 담그고 싶어집니다. 맑은 물 밑에는 송사리와 동사리가 헤엄치고, 돌 틈에는 다슬기가 조용히 움직이며 가재도 웅크리고 있겠지요. 무더운 여름, 우리는 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쉽지만, 자연은 우리와 달리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생명력이 넘칩니다. 더위를 탓하며 무기력하게 있기보다, 정우와 친구들처럼 자연과 함께 놀아 보는 건 어떨까요? 여름, 자연은 지친 마음에 싱싱하고 힘찬 기운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어린 시절, 자연과 함께한 기억은 인공적인 것이 줄 수 없는 풍부한 감수성을 선사합니다. 또한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마음가짐은 자연과의 친밀한 교감에서부터 시작되지요. 이 책은 천진한 정우와 친구들처럼 자연 속에서 신 나게 뛰어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경쟁심,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홍식이가 큰 가재를 잡자, 정우는 홍식이보다 더 큰 가재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홍식이와 친구들이 배가 고프다며 집으로 돌아가지만, 정우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재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이들은 혼자일 때보다 친구들과 활동을 할 때 더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아이들은 과정보다 결과에 더 관심을 가지고 경쟁심과 승부욕을 있는 그대로 노출합니다. 이는 어린아이들에게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아동 발달 전문가들은 우호적인 경쟁은 우정을 만드는 한 방법이며, 자기 발전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경쟁심’은 남과 겨루어 이기거나 앞서려는 마음입니다. 곧 지기 싫어하는 마음이지요. 경쟁심이 지나치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아이가 될 수 있지만, 페어플레이 정신을 제대로 배우면 경쟁심은 성장의 원동력이 됩니다.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고, 졌을 때 깨끗하게 결과에 승복하는 자세, 그리고 이기든 지든 경쟁 후 한걸음 더 발전하려는 마음가짐을 길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쟁심이 부족한 아이는 끈기나 도전 정신이 약할 수 있습니다. 쉽게 포기하려는 성향도 있을 수 있지요. 적당한 경쟁심은 집중력과 인내력, 도전 정신을 이끌어 내어, 실패에 강한 아이를 만듭니다. 아이들이 경쟁에 불안감을 느끼고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지 않도록, 아이에게 성공을 강요하거나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를 과보호하는 것도 오히려 약한 아이로 만들 수 있습니다. 대신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경쟁하는 과정을 즐기고 집중할 수 있도록 지지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는 자라면서 겪게 될 다양한 상황을 씩씩하고 꿋꿋이 잘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죄와 벌
지우출판 / 이동재 (지은이)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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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출판소설,일반이동재 (지은이)
스펙터클한 대한민국.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다. 충격적인 대형 사건이 터졌다 싶으면 사건이 채 마무리되기도 전에 또 다른 사건이 뻥뻥 터진다. 그렇다고 어떤 사건이든 속 시원히 해결된 건 거의 없다. 말하자면 대형 사건은 또 다른 사건의 등장으로 앞의 사건을 덮어버리곤 했다. 그래서일까. 대중은 타인의 처지에 냉혹하리만큼 무심했다. 겉으로 드러난 결과만을 따질 뿐 사건의 이면에 대해선 감정의 촉수가 무뎠다. 그리고 그런 대형 사건 중심엔 대중의 눈에서 멀어지면 잊히게 할 수 있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숨길 수 있는 권력자들이 똬리를 틀고 있곤 했다. 이 책은 그렇게 권력에 눈이 멀어 국민의 삶을 유린했던 이들이 뿌렸던 가짜 뉴스를 완전히 뒤집으며 손상된 존재의 역경을 정교하게 재배열하는 저자의 저널리즘이 돋보이는 책이다.여는 글: 미리보기(등장인물, 시놉시스, ‘권언 유착’ 타임 라인) · 6 프롤로그: 가짜 뉴스 전파자에게 살해당하다 · 22 1부 Why: 나는 왜 감옥에 갇히게 되었나? 1장 그들이 말하지 않는 것들 어긋난 시간표 · 29 / ‘학살극’을 예견한 민주당 · 31 / 사기 집단의 유시민 활용법 ‧ 32 / 민주 거물들, 사기 집단 행사에 출몰하다 ‧ 34 / 유시민의 덕담이 ‘덕담이 아닌’ 이유 ‧ 37 / 날벼락 같이 덮친 ‧ 41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43 2장 그거였다, ‘받들어 가짜 뉴스’ 메뚜기들의 향연, 키워드 ‘검찰’과 ‘총선’ · 44 / ‘사기 전과자’와 환상의 복식조 MBC · 48 / 이성윤과 정진웅의 관심사, 그쪽 라인 ‧ 50 / 선거 때만 출고되는 불량 제품, 사기 전과자 · 54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56 3장 김어준이 띄우는 제보자 X 김어준의 지니 MBC · 57 / 자기 고백의 함정 ‘단서’ · 61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67 4장 끼리끼리 연대기 가짜 뉴스 창조자, 최강욱 · 68 / ‘가짜 뉴스’ 열사들이 사는 법 · 74 / 환갑이 넘어도 한결같은 유시민의 착각 · 77 / 조작의 신기술 · 80 / 의인 만들기 프로젝트 · 87 / 조국과 한명숙의 생존 전략 · 89 / 종편 재승인을 막아라 · 93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95 2부 What: 무엇이 사실인가? 5장 동물농장 시대, 작전명 ‘한동훈‧윤석열’ ‘수사’라는 이름의 폭압 · 99 / 무지와 냉동실 소고기와의 관계 · 105 / 숨은그림찾기 · 109 / ‘검언 유 착’으로 몰고 ‘꽃보직’ 가자 ‧ 113 / 한동훈의 연인 ‧ 119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122 6장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윤석열의 ‘수사 지휘권’을 뺏은 추미애 · 124 / ‘검언 유착’과 추미애 아들의 상관관계 · 127 / 혜택받은 자, 못 가진 자 · 129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136 7장 조작이라는 아편, “모든 게 새로운 기록이었다” 단군 이래 첫 구속 영장 발부 ·138 / 모욕을 견뎌 내는 매뉴얼 · 142 / 도둑맞은 진실 · 145 / KBS, 날조의 칼날 · 148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155 8장 좀비들의 생존 전략 진짜 검언 유착 일당의 종말 · 156 / 한동훈 ‘폭행’, ‘막장’으로 치닫다 · 160 /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 163 / 역병엔 ‘탈원전’ 영화를 · 168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170 3부 How: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나? 9장 ‘멸망’이 ‘공작’을 찾아오다 ‘짜깁기 수사’의 달인들 · 173 / 숨어버린 증인 · 176 / 한동훈 이름이 왜 거기서 나와 · 178 / 구속 만 기 하루 전의 꼼수 · 181 / 반박의 미학 · 184 / 공작의 멸망, “이동재, 무죄” · 190 / ‘발 빼기’는 MBC 처럼 · 194 / ‘민언련’의 과거 혹은 현재 · 196 / 아이폰 고리대금업자들에게 ‧ 200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202 10장 뛰거나 혹은 맞짱 뜨거나 법조 기자의 하루 · 203 / 언론 속 그림자들 · 209 / ‘단독 기사’는 이렇게 · 212 / 불량 자원과 ‘조국 사태’ · 216 / ‘이중잣대’라는 전가의 보도 · 221 / 추미애 라인과 ‘한겨레’의 콜라보레이션 ‧ 226 / 조국 을 사랑한 기자들의 환장쇼 ‧ 230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233 11장 다시 찾아올 ‘공작’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끝까지 물어야 할 것은 · 234 / 사법 시스템에 침투한 바이러스, ‘정치’와 ‘이념’ · 240 / 삼류 검사 전성 시대 · 245 / 어떤 해로운 법정 · 248 / ‘하청 보도’의 시간 · 252 / 또 찾아올 좀비들의 공작 ‧ 254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259 에필로그: 복수극으로 갑시다, 아주 화끈하게!! · 260 닫는 글: 이동재입니다 · 264 ** 가짜 뉴스 유포자 관계도 ‧ 269‘친문 검찰’과 어용 언론의 ‘가짜 뉴스’ 공작에 휘말렸던 채널A 이동재 기자의 3년여의 비장하고 결연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사건’으로 기록된 그 이야기! 의중의 잔인함과 목적의 치밀함, ‘공작’ 스펙터클한 대한민국.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다. 충격적인 대형 사건이 터졌다 싶으면 사건이 채 마무리되기도 전에 또 다른 사건이 뻥뻥 터진다. 그렇다고 어떤 사건이든 속 시원히 해결된 건 거의 없다. 말하자면 대형 사건은 또 다른 사건의 등장으로 앞의 사건을 덮어버리곤 했다. 그래서일까. 대중은 타인의 처지에 냉혹하리만큼 무심했다. 겉으로 드러난 결과만을 따질 뿐 사건의 이면에 대해선 감정의 촉수가 무뎠다. 그리고 그런 대형 사건 중심엔 대중의 눈에서 멀어지면 잊히게 할 수 있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숨길 수 있는 권력자들이 똬리를 틀고 있곤 했다. 이 책은 그렇게 권력에 눈이 멀어 국민의 삶을 유린했던 이들이 뿌렸던 가짜 뉴스를 완전히 뒤집으며 손상된 존재의 역경을 정교하게 재배열하는 저자의 저널리즘이 돋보이는 책이다. 누군가에게 일어난 ‘일’이 아닌, 누구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사건’ 상식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누가 봐도 구린 냄새가 풍기던 신라젠 주가 조작 사건. ‘검언 유착’이라며 MBC가 떠들어대기 전까지 6개월간 대부분 주요 언론사들은 구린 냄새가 풍기던, 신라젠 주가 조작과 유시민의 연루 의혹을 기사로 다룬다. 채널A 기자였던 저자 이동재도 취재에 뛰어든다. 이후 저자에겐 광풍이 몰아친다. 자신이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며 누명을 뒤집어쓰고 ‘인격 살인’을 당한다. 대한민국 성인 대부분이 그 거짓을 사실로 믿을 정도로. 정권 최고위급 권력자들과 유명 음모론자 그리고 거대 언론은 허위 사실 유포를 주도해 프레임을 만들어 1년 넘게 저자에게 ‘집단 린치’를 가했다. 구속당했고, 재판이 시작됐다. 그리고 마침내 이동재는 무죄 판결을 받는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일, 누군가에게 일어난 ‘일’이 아닌,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경고하며 저자는 진실에 정면 승부를 건다! 시그니처 스타일, 《죄와 벌》 ‘죄와 벌’은 동의어인가, 반대말인가, 인과 관계인가. 죄 짓지 않은 사람이 누명을 쓰고 벌을 받는 부조리에 대한 저자의 긴박감 넘치는 멘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구성이 독특하다. 시그니처 스타일로 서두에 ‘일’이 어떻게 ‘사건’으로 둔갑 되었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등장인물, 시놉시스, 타임 라인을 두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결국, 죄는 남 안 주고 반드시 죄 지은 자가 죗값을 받는다는 고릿적 명언을 완성한 작품. 출판사 서평 죄 지은 자가 벌을 받는가, 죄 없는 사람이 벌을 받는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더러운 ‘공작’ 민주와 진보의 탈을 쓴 사람들이 가장 잘하는 짓은 ‘공작’이다. 대선이든 총선이든 큰 장만 서면 어느 별에서 모셔왔는지 떡하니 정체불명의 ‘선수’들을 등판시킨다. 그러고는 밑도 끝도 없는 ‘폭로전’을 하며 한판 뒤집기를 시도한다. 리스크 따위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공작과 가짜 뉴스는 확증 편향에 빠진 지지층에게 자발적 신앙이니. 어차피 선거 기간엔 막싸움이 벌어지는 데다 뒤늦게 들통나도 모셔 온, 정체불명의 선수를 탓하면 그만이다. 안전장치는 차고 넘친다. 그들의 전매특허인 “아니면 말고”도 있지 않나. 하루 벌어 밥 먹고 살기 바쁜 민초들은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어지간한 사건은 기억조차 하지 못한다. 그들은 타인의 처지를 기억할 만큼 여유가 없다. 그러니 ‘공작자들’은 더 대담하게, 더 잔인하게 공작질을 반복한다. 왜 하필 이동재가 저들의 공작 대상이었나 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 7월 25일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임명식에서 “권력형 비리에 대해 권력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자세로 공정하게 처리해 국민들 희망을 받으셨다”라며 “그런 자세가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똑같은 자세가 되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물론 윤석열 총장이 ‘눈치 없이’ 이 말을 정말 곧이곧대로 믿을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때를 같이해 문재인 정권 최고위층 인사들의 각종 비리가 연달아 터지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화룡점정은 단연 ‘조국 사태’. 그간 조국이 SNS를 통해 쏟아내던 ‘조만대장경’과 완전히 배치되는 내로남불 파렴치 비리가 쏟아지자, 여권은 반성이나 성찰 대신 화풀이 대상을 찾기에 바빴다. 여기에 함량 미달의 언론들까지 자발적인 어용이 되어 ‘검찰’과 ‘법조 기자단’을 ‘악마화’하기에 이른다. 조국 일가 관련 단독 기사를 여러 번 썼던 채널A 이동재 기자는 저들에게 눈엣가시가 되었을 터. 더구나 ‘조국’에 이어 또다시 취재하는 의혹 대상은 신라젠과 유시민. 사기 집단 VIK에서 강연하고, VIK가 대주주였던 제약사 ‘신라젠’ 행사에 참석해 극찬하는 유시민을 기자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던 저자였다. 사달이 난 것은 남부 구치소에 있던 사기 집단 VIK의 대표 이철에게 편지를 보낸 다음이었다. 저자가 신라젠 사건을 취재한 지 한 달여쯤, 제21대 총선을 2주 앞둔 2020년 3월 말, MBC는 ‘검언 유착’ 보도를 대대적으로 쏟아낸다. 이후 좌파 진영 유튜브는 기다렸다는 듯이 MBC의 허위 사실을 앵무새처럼 떠들어대는가 하면 미리 준비해 둔 성명서까지 내며 이동재와 한동훈 그리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일제히 공격에 나선다. 선거를 앞둔 시기에 어김없이 등장해 반복하는, 2002년 ‘김대업 병풍 사건’ 때부터 닳도록 써먹은 좌파 진영의 ‘핵심 무기’인 허위 사실 유포가 동원된다. 최강욱‧유시민‧김어준‧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등은 동시다발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순식간에 ‘검언 유착’ 프레임을 제작해 낸다. 그들은 진지하고도 집요했다. 총선 직전에 ‘가짜 뉴스’를 전면에 내세울 만큼. ‘조국 사건’과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으로 그들의 민낯이 까발려진 가운데 ‘신라젠 사건’과 ‘라임‧옵티머스 사태’ 등 그들을 겨누는 권력형 비리 의혹까지 수면 위로 올라와 있던 상황. 문재인 정권의 살아 있는 권력에 손을 댄 윤석열과 한동훈을 제거하고, 자신들의 목을 옥죄는 검찰 수사까지 덮기에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었을 터. “구속되면 이동재가 한동훈을 안 불겠어? 안 그러면 자기만 다치는데?” 저들의 타깃은 저자 이동재가 아니었다. ‘검언 유착’ 가짜 뉴스로 무엇을 하려 했나 ‘검언 유착’ 가짜 뉴스는 대한민국의 모든 기록을 새롭게 썼다. 수조 원대 권력형 비리 의혹을 파헤치겠다고 나섰던 이 책의 저자는 저들의 저열한 ‘총선용 공작’으로 감옥에 갇혔다. 그에게 붙여진 죄목의 제목은 ‘강요미수’. 대한민국 건국 이래 듣도 보도 못한 혐의를 붙인 첫 구속이었다. 월급을 받아 아파트 대출금을 갚아나가던 평범한 30대 중반의 청년 이동재는 눈 깜짝할 새에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다. 추미애는 “이동재 수사에 개입하지 말라”며 헌정 사상 두 번째로 검찰총장 윤석열의 ‘수사 지휘권’을 뺏었다. 31년 만의 언론사 압수 수색이 채널A에 가해졌다. 법원은 저자 이동재의 보석 결정을 아무런 이유 없이 넉 달을 끌더니 구속 만기 하루 전에야 허가했다. 검사가 선배 검사를 폭행했다. 좌파 권력과 어용 언론, 일부 정치 검찰의 끊임없는 허위 사실은 대한민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비열하고 저열한 부패 세력이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수조 원대 권력형 비리를 취재하던 저자를 공작으로 인격 살인했던 ‘권언 유착’ 사건. 진실에 정면 승부를 걸다, 아주 화끈한 복수극으로!! 수조 원대 권력형 비리를 취재하던 저자는 그렇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면서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겪지만, 그 지옥 같은 현실을 버티고 견뎌 낸다. 그리고 마침내 저자는 모든 재판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는다. 《죄와 벌》,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을 향해 온갖 가짜 뉴스를 유포한, 여전히 유포하고 있는 이들의 민낯은 물론 어떻게 어떤 가짜 뉴스를 유포했는지를 탈탈 털었다. 사기 집단 VIK에서 강연, VIK가 대주주였던 제약사 ‘신라젠’ 행사에 참석해 극찬한 유시민. ‘음모’와 ‘괴담’을 좋아하는 김어준. ‘가짜 뉴스 창조자’ 최강욱. 이동재와 한동훈 관련 가짜 뉴스와 합성 사진을 SNS에 유포하다 슬그머니 삭제한 조국. 최강욱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둘이서 작전에 들어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동재에게 누명 씌우기’ 작전에 들어간 황희석. 사기 전과자를 내세워 수백 건의 보도로 국민에게 ‘검언 유착’ 프레임을 세뇌한 MBC. 이동재와 한동훈이 ‘총선 공작’을 했다는, 언론 역사상 최악의 가짜 뉴스를 유포한 KBS. 사기 전과자를 발굴해 별칭까지 지어 준 뉴스타파. 저자는 시계의 태엽을 돌려, 혹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과거를 바꿀 수는 없다고 말한다. 과거가 과거로 존재하는 한, 다만 그 과거와 연결되어 살 수밖에 없는 게 우리네 삶이기에. 당연히 과거의 그 일은 현재의 또 다른 모습으로 진행형이다. 그러니 과거에 일어난 일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제대로 ‘앎’이야말로 “나,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의 국민에게 주어진 오늘과 내일의 과제”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주어진 오늘과 내일의 과제’를 위해 아주 화끈한 복수극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끝없이 공작을 일삼는 탈진실‧무지성인들로부터 탈취당한 진실을 찾아오는 것이야말로 ‘아주 화끈한 복수극’이기에.S# 1. 2015년 1월, 부산대학병원에서 강연하는 유시민유시민 대한민국 기업이 글로벌 임상을 직접 한다? 이거는 참 ‘놀라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7년 전에 보건복지부에 있을 때, 외국 제약사가 하는 거를 우리나라 큰 병원에 임상을 좀 유치하는 거? 그 정도가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7년 지났는데 우리나라 기업이 이거를 하고 있다는 게 많이 신기했어요. 뭐,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서 글로벌 3상까지 갔다는 자체가 ‘효과’가 상당 부분 이미 ‘입증되었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일반적으로 볼 때. -「프롤로그」 신라젠 주가 조작 ‘개미 학살극’을 오래전부터 예견했던 건 의외로 민주당이었다. 그것도 ‘국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의원을 통해 ‘신라젠’과 ‘VIK’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유시민이 몸소 경남 양산까지 내려와서 신라젠을 극찬했던 바로 그해. -「‘학살극’을 예견한 민주당」 악은 가깝고 상식은 멀리 있었다. -「유시민의 덕담이 ‘덕담이 아닌’이유」
2022년 제45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문학사상 / 손보미, 강화길, 백수린, 서이제, 염승숙, 이장욱, 최은미 (지은이) / 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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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소설,일반손보미, 강화길, 백수린, 서이제, 염승숙, 이장욱, 최은미 (지은이)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을 결산하는 ‘이상문학상’의 45번째 작품집.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던 손보미의 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 외에도 6편의 우수작이 수록돼 있다. 이들 모두가 특이한 소재적 관심만이 아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겪는 삶의 문제성에 접근하는 소설적 방법에도 새로운 시도를 보여 주고 있음이 돋보인다. 제45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 1부 _ 대상 수상작 그리고 작가 손보미 대상 수상작 | 불장난 수상 소감 | 매일매일 문학적 자서전 | 일인칭 여자애 작품론 | 한계 없는 이야기의 방법 김나영 작가론 | 소설가의 보은 서효인 자선 대표작 | 임시 교사 2부 _ 우수작 강화길 복도 백수린 아주 환한 날들 서이제 벽과 선을 넘는 플로우 염승숙 믿음의 도약 이장욱 잠수종과 독 최은미 고별 3부 _ 선정 경위와 심사평 심사 및 선정 경위 심사평 - 예심 총평 한국 소설의 다양성과 회복 - 권성우 글쓰기의 기원과 욕망 - 권지예 점화의 순간과 소설의 폭발력 - 우찬제 파괴의 불과 창조의 불 사이에서 - 윤대녕 주술적 방식으로 구성한 작가의 새로운 탄생 - 권영민 절제와 긴장으로 엮어진 성장기의 불안과 방황 이상문학상의 취지와 선정 규정세련된 언어 표현과 섬세한 내면묘사, 절제된 감정과 서사적 긴장을 통해 ‘자기 기원의 탐색’과 ‘성장’을 보여 주는 수작! 소설가 손보미, 2022년 제45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을 결산하는 ‘이상문학상’의 45번째 작품집이 출간됐다. 2022년 이상문학상 심사위원회(권영민권성우권지예우찬제윤대녕)는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던 손보미의 「불장난」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작품집에는 대상 수상작 「불장난」과 손보미의 자선 대표작 「임시교사」 외에도 6편의 우수작이 수록돼 있다. 이들 모두가 특이한 소재적 관심만이 아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겪는 삶의 문제성에 접근하는 소설적 방법에도 새로운 시도를 보여 주고 있음이 돋보인다. 우수작은 다음과 같다. 강화길 「복도」 백수린 「아주 환한 날들」 서이제 「벽과 선을 넘는 플로우」 염승숙 「믿음의 도약」 이장욱 「잠수종과 독」 최은미 「고별」 ◈ 「불장난」에 대한 심사평 「불장난」의 세련된 언어 표현과 섬세한 내면묘사, 그리고 절제된 감정과 거기서 비롯되는 서사적 긴장을 처리하는 기법의 탁월성은 소설 미학의 전범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할 만하다. 특히 소설의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의 정신적 혼란과 그것을 겪어 내는 성장통의 아픔을 불장난이라는 상징적 모티프를 통해 극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이 이룬 소설적 성과로 기억될 것이다. ― 권영민월간 『문학사상』 편집주간, 문학평론가 손보미의 「불장난」은 사춘기의 상처와 치기, 갈등과 추억, 수치심과 굴욕감, 외로움과 열정, 금기 파괴의 열망에 대한 밀도 높은 형상화를 통해 글쓰기의 기원과 욕망을 인상적으로 되돌아본 작품이다. 어떤 작가에게나 자신이 왜 숙명적으로 작가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암시하는 작품이 있을 테다. 손보미의 「불장난」이 바로 그런 소설이다. ― 권성우문학평론가 이 소설은 단번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다시 한번 처음부터 정독할 때 새로운 충격을 느끼게 한다. 독자는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식의 ‘결정적 순간’을 소설 속에서 발견하거나 반대로 끊임없이 흐르는 인생의 시간이 그것을 무화(無化)하는 순간을 목도하게 되리라. 더 자유롭고 깊어진 손보미의 소설 세계에서는 읽는 만큼, 살아온 만큼 새로운 의미를 찾게 될 것이다. ― 권지예소설가 삶의 자잘한 기미를 통해 서사의 심원한 의미를 길어 올리는 감각을 지닌 작가가 이번에는 불을 지폈다. 그것은 불길한 불이자 은혜로운 불이다. 파괴의 불과 창조의 불이 장난처럼 작란(作亂)한다. 어린 시절의 수치심과 굴욕감, 고립과 상처를 정화하는 불꽃은, 연금술적인 작가 탄생의 원동력으로 승화한다. 손보미의 「불장난」은 불과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의 후예들이 어떻게 창의적인 작가로 성장하는가, 그 미묘한 기미를 보여 준다. 높은 곳에서 불 지피기, 별처럼 불타오르기, 손보미라는 서사의 활화산은 그런 ‘불장난’에서 비롯되었던 것일까? ― 우찬제문학평론가 「불장난」은 손보미 소설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내적으로 손상된 어딘가 낯선 존재들’의 고요한 역경을 섬세하고 집요하게 형상화한 작품이다. 작가는 어둡게 차단된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을 특유의 ‘주술적 방식’으로 보여 주는데, 이 작품에서는 곧 ‘불장난’이다. 결말에 이르러 등장하는 낭독 장면은 명백히 통과의례(입사식)를 의미하는 바, ‘작가로서의 새로운 탄생’을 예고하는 것에 다름없다. ― 윤대녕소설가때때로 삶에서 가장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건, 바로 그런 착각과 기만, 허상에 기꺼이 내 몸을 내주는 일이라고. 그런 기만과 착각, 허상을 디뎌야지만 도약할 수 있는, 그런 삶이 존재한다고. 언젠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돌이켜 보는 눈 속에서 어떤 사실들은 재배열되고 새롭게 의미를 획 득한다. 불가피하게 진실이 거짓이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며, 허구가 사실이 되고 사실이 허구가 되는 그런 순간들! 그러므로 이 여정 자체가 그 모든 것을 한꺼번에 돌이켜 보는 눈의 진짜 용도가 될 것이다. (대상수삭작 「불장난」 중에서) 약간 이상하긴 한데, 내가 바란 건 오늘보다 내일 더 잘 쓰는 게 아니라, 오늘보다 내일은 더 많이 쓰는 것이었다. 더 굉장한 걸 바라는 것, 이를테면 누군가의 마음을 얼얼하게 만드는 그런 소설을 쓰기를 바라는 건 너무 욕심이리라는 생각을 했던 것도 같다. 그저 오늘도 쓰고, 내일은 더 많이 쓰는 것. 그게 내가 소설에게 부릴 수 있는, 가장 최대치의 사치인 것 같았다. 그리고 그런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하지만 이십여 년 전, 소설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그럴 수 있으리라 생각도 하지 않았던 시절, 아무것도 모르는 내 마음을 얼얼하게 만든 소설과 내 「불장난」이 같은 상의 수상작 목록에 올랐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기쁘다. (수상소감 중에서) 그는 이 소설을 쓰기 위해, 이 일을 해내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하기 위해 얼마나 울었을까. 언제고 웃을 수 있을까. 좋은 동료와 소중한 독자 혹은 가끔 주어지는 인정의 기쁨이 그를 웃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손보미를 웃게 하는 것은 결국 소설을 쓰는 손보미 자신의 모습이다. 대관람차를 설계하고 속도를 조절하고 바깥의 풍경을 만드는 그의 손과 머리가 작가를 웃게 할 것이며, 나아가 울고 있는 모두를 웃게 할 것이고, 그리하여 소설을 읽게 할 것이다.(작가론 중에서)
내 마음은 소중해
FIKAJUNIOR(피카주니어) / 마음챙김놀이터(유혜현, 신소연, 조민정) (지은이), 안혜란 (그림)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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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KAJUNIOR(피카주니어)생활동화마음챙김놀이터(유혜현, 신소연, 조민정) (지은이), 안혜란 (그림)
2017년부터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속 고민과 어려움을 다루고, 양육자와 교육자 모두 건강하고 현명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여 초등학교와 센터에서 다양하게 활동 중인 마음 돌봄 전문가 마음챙김놀이터가 집필한 국내 첫 ‘마음챙김 그림책’이다. 이 책은 낯선 감정을 다루지 못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를 위한 ‘30가지 마음 운동법’을 놀이·체험 활동으로 구성해, 스스로 자신의 정서를 인지하고 혼란스러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음 맞춤 그림책이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자신의 감정을 읽어 나가고, 스스로 마음의 힘을 기르며 자존감을 키울 수 있다. 본문 곳곳에는 앙육자와 교육자를 위해 '아이와 말하기 연습', '활동 TIP', '명상 가이드', '양육자 마음챙김 가이드' 등 여러 부록이 수록되어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 조언을 골라 보고 어린이의 감정을 상황에 맞게 다룰 수 있다. 자녀 혹은 어린이의 마음만 들여다보느라 자신을 돌보지 못한 어른들 역시 이 책을 통해 성숙한 태도로 어린이의 감정을 다독이고, 분노나 우울한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극복할 수 있다. 책 끝에 수록된 '마음챙김 리스트'까지 살펴보고 나면 언제 어디서든 낯선 감정으로 생긴 불편함을 수월히 풀어내는, 건강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1. 마음의 운동 마음챙김이란? • 10 마음챙김을 하면 좋은 점 • 12 마음의 준비 운동 • 14 2. 호흡과 몸 알아차리기 몸으로 호흡을 느껴요 • 16 머리, 가슴, 배로 호흡을 느껴요 • 18 휴지 한 장으로 호흡을 바라봐요 • 20 마음청정기로 호흡해 봐요 • 22 내 눈은 돋보기 • 24 우리 주변의 보물을 찾아봐요 • 26 나는야 소리수집가 • 28 내가 만든 소리에 귀 기울여 봐요 • 30 나무늘보처럼 먹어요 • 32 같은 듯 다른! 물과 얼음 • 34 천천히 손을 씻으며 깨끗함을 느껴요 • 36 손가락, 발가락 꼼지락 댄스파티 • 38 천천히, 빠르게, 폴짝! 다양하게 걸어 봐요 • 40 아이스크림이 되어 봐요 • 42 3. 감정과 생각 알아차리기 오늘 내 마음의 날씨는? • 46 얼굴은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 • 52 스노볼이 내 마음이라면? • 54 생각구름을 만들어 봐요 • 56 생각구름은 늘 변해요 • 58 날아라, 걱정풍선 • 60 4. 감사와 사랑 알아차리기 친절저금통을 모아요 • 64 이 음식의 여행길 • 66 사랑쿠키를 구워요 • 68 매일을 생일같이! 사랑을 보내요 • 70 하루를 시작하는 감사에너지 충전 • 72 나눌수록 많아지는 미소 • 74 5. 내 마음속 여행하기 나라는 깊고 푸른 바다 • 76 나라는 굳건한 나무 • 77 감정의 롤러코스터 놀이동산 • 78 우주를 여행하며 지구를 바라봐요 • 79 양육자를 위한 마음챙김 가이드 • 80 마음챙김 리스트 • 84영국, 미국, 유럽, 우리나라 교육계를 뒤흔든 ‘마음챙김 명상 신드롬’ ‘마음챙김(Mindfulness)’이란 현재 이 순간 일어나고 있는 경험에 호기심을 가지고 비판단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며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의 상태를 훈련하는 방법이 바로 ‘마음챙김 명상’입니다. 영국 국립보건원이 발표한 조사 결과(2017년)에 따르면, 영국의 5-19세 학생 8명 중 1명이 정신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각성을 느낀 영국 정부는 마음챙김 활동의 공교육화를 추진했고, 영국의 370개 학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가르치며 호흡법, 근육 이완법 등 마음챙김과 같은 명상 프로그램을 도입했지요. 미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도 몇 해 전부터 학생들의 행복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로부터 회복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마음챙김을 권장해 왔습니다. 마음챙김은 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계에서도 이미 시행 중입니다. 민족사관 고등학교에선 개교 초기부터 학생들에게 명상 수업을 해 왔고, 광진구 관내 중학교에서는 마음챙김 강좌를 실행하는 등 교사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명상 지도를 도입했습니다.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연수받은 학생 대부분은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상황에서 마음챙김 명상을 함으로써 마음을 안정시키고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얘기합니다. 학교와 교사, 양육자들이 어린이들에게 생기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있진 않습니다. 어린이 각자가 겪는 감정적 어려움이 달라 극복하는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이지요. 어른으로 자라는 동안 어린이들은 수많은 경쟁과 스트레스가 쌓이는 환경에 놓이게 됩니다. 이때 마음속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감정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다룰 줄 안다면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겠지요. 진정한 성장은 내 몸과 마음을 챙기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스스로 감정을 마주하고, 생각할 힘을 길러 주는 감정 교육 ‘마음챙김’ ‘오늘 기분이 어때?’라고 물으면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어린이가 몇 명이나 될까요? 마음에는 생각, 감정, 기억이 담겨 있지만, 몸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어서 구체적으로 내 마음을 표현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보이지 않는 마음을 돌보기 위해서는 마음챙김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 글을 지은 마음챙김놀이터는 ‘마음챙김이란 나와 나를 둘러싼 세상을 알아차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마음챙김은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내 몸의 감각이나 감정, 생각, 눈앞에 보이는 것, 내 옆에 있는 사람, 우리가 사는 이곳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지요. 마음챙김을 하면 내 감정을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화나거나, 슬프거나 마음이 불편할 땐 책 속 ‘마음청정기 호흡법’과 ‘휴지 한 장으로 호흡 바라보기’로 감정을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손가락, 발가락 꼼지락 댄스파티’ 활동으로 내 몸의 감각을 느끼며 주의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지요. ‘오늘 내 마음의 날씨 그려 보기’, ‘생각구름 만들기’ 활동을 통해 내 감정과 생각을 알아차리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알 수 있습니다. 내 감정을 읽으면 다른 사람의 감정도 알 수 있습니다. ‘친절 저금통’, ‘사랑쿠키를 구워요’ 활동을 통해 내 안의 사랑과 친절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지요. 부정적인 감정에 압도당하지 않고,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내 마음에 더 많은 공간을 만들어 보세요. 마음챙김을 통한 나의 습관과 행동, 사고방식이 앞으로 내 삶을 의미 있고 가치 있게 만들어 줄 테니까요. “지금 나의 몸과 마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지?” 마음 돌봄 전문가가 알려 주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30가지 마음 운동법’ 《내 마음은 소중해: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30가지 마음 운동법》은 어린이 스스로 마음속 감정을 다스려 자존감을 높여 주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도록 이끌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 글을 지은 마음챙김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있는 생생한 현장에서 활동하며 낯선 감정에 어려움을 겪는 유·아동을 마주하고 이들의 마음을 돌보는 마음챙김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마음챙김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속 감정을 읽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 책은 내 몸의 감각이나 감정, 생각, 눈앞에 보이는 것, 내 옆에 있는 사람, 우리가 사는 이곳을 자세히 들여다보기 위해 ‘마음의 준비 운동’부터 ‘호흡과 몸 알아차리기’, ‘감정과 생각 알아차리기’, ‘감사와 사랑 알아차리기’, ‘내 마음속 여행하기’로 구성돼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집 안,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는 물론 여러 가지 상황에서 피어나는 마음속 감정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어린이들처럼 책 속에는 다양한 얼굴의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과 닮은 친구나 닮고 싶은 친구의 모습을 발견하고 공감하며, 자신의 감정을 되짚어 볼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타인의 감정을 읽어 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해 보는 마음을 키우게 되지요. <양육자 마음챙김 가이드>를 통해 양육자와 교육자에게 즉각적이고, 긍정적인 조언을 주고, 어린이 감정 교육에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 줍니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근육을 단련하듯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합니다. 지금 나의 몸과 마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제대로 마주하고, 내 생각을 발견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 주는 ‘30가지 마음챙김 명상’을 하루 10분, 오늘부터 시작해 보세요.
추억의 빵집
시대인 / 무니이뽀 이문희 지음 / 2018.01.10
15,800

시대인건강,요리무니이뽀 이문희 지음
15년 동안 베이킹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베이킹의 즐거움을 알리고 있는 무니이뽀 이문희의 54가지 레시피가 들어있다. 버터링 쿠키나 버터 코코넛 쿠키(빠다코코낫), 도넛이나 꽈배기와 같이 출출할 때 엄마가 만들어주신 간식, 롤케이크나 버터크림 케이크 등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각 레시피마다 자세한 설명은 물론, 같은 공정과정으로 다양한 베이킹을 할 수 있는 응용 레시피까지 알차게 들어있어 누구나 쉽게 따뜻한 추억을 만날 수 있다.프롤로그 추억의 빵집 오픈 재료 추억의 빵집 오픈 도구 추억의 빵집 오픈 준비 Part 1. 방과 후, 친구와의 추억 땅콩 쿠키┃초코칩 쿠키┃버터링 쿠키 & 초코 버터링 쿠키┃버터 코코넛 쿠키┃계란 과자 & 바나나 푸딩┃립파이 & 그린립파이┃누네띠네┃홈런볼┃쿠키슈┃초코 슈게트┃보름달빵┃크림빵┃땅콩크림빵┃초코 소라빵┃단팥빵 & 크림 단팥빵┃크림치즈 곰보빵(소보로빵)┃맘모스빵┃모카빵 Part 2. 간식시간, 엄마와의 추억 시몬컵케이크 & 초코 시몬컵케이크┃밀봉카스텔라┃옥수수 카스텔라┃4색 백설기케이크(딸기 & 녹차 & 흑임자)┃베이직 콘브레드 & 이스트 콘브레드┃감자사라다빵┃소시지빵┃부추빵┃양배추 야채빵┃단팥 찐빵 & 호박 찐빵 & 흑임자 찐빵┃술빵 & 옥수수 술빵 & 쑥 술빵┃도넛 & 생도넛┃고구마앙금 도넛┃찹쌀도넛┃찹쌀꽈배기┃상투과자 & 호박 상투과자 & 흑임자 상투과자┃카네이션 앙금과자 & 카네이션 찹쌀케이크┃단호박 찹쌀케이크 & 인절미 찹쌀케이크 Part 3. 퇴근길, 아빠와의 추억 호두과자┃센베이과자(튀일/전병) 6종(땅콩, 감태, 아몬드, 참깨, 검은깨, 코코넛)┃계피 만주 & 흑임자 봉월만주┃파이 만주┃앨리게이터 파이┃누룽지 빵┃붓세┃초코파이┃후르츠 파운드케이크┃모카 마블 파운드케이크┃녹차 파운드케이크┃젤리 롤케이크┃과일 생크림 롤케이크┃모카 지진 롤케이크┃흑임자 비스퀴 롤케이크┃모카 케이크 & 모카 크럼블 케이크┃고구마 케이크┃1988 버터케이크 & 2018 버터크림 플라워케이크 방과 후에 친구들과 모여서 먹던 과자, 배고플 때면 엄마가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간식, 특별한 날 아빠가 퇴근길에 사 오신 케이크. 따뜻한 빵 한 조각에 들어있는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려보세요. 추운 겨울,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추억의 빵집’이 오픈했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빵이지만 그 안에 추억이 담기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빵이 되죠. 어렸을 때 즐겨 먹던 빵을 직접 만들면서 잊고 있던 추억을 하나씩 꺼내보세요. 어른들에게는 향수 가득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의 추억에 공감하며 또 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추억의 빵집』은 15년 동안 베이킹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많은 사람들에게 베이킹의 즐거움을 알리고 있는 무니이뽀 이문희의 54가지 따뜻한 레시피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총 3가지 파트로 나뉘어 있는 『추억의 빵집』은 버터링 쿠키나 버터 코코넛 쿠키(빠다코코낫)와 같이 방과 후 친구들과 나눠먹던 과자, 도넛이나 꽈배기와 같이 출출할 때 엄마가 만들어주신 간식, 롤케이크나 버터크림 케이크 등 특별한 날이면 아빠가 퇴근길에 사오시던 케이크를 만드는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레시피마다 자세한 설명은 물론, 같은 공정과정으로 다양한 베이킹을 할 수 있는 응용 레시피까지 알차게 들어있어 누구나 쉽게 따뜻한 추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따뜻한 빵 한 조각으로 떠나는 추억여행 : 추억의 빵집』과 함께 추억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부모님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줄 추억의 빵집을 OPEN합니다. 따뜻한 추억이 가득한 『추억의 빵집』 세상 어디에도 없는, 어른들에게는 그 옛날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엄마아빠가 어린 시절 즐겨 먹던 빵을 나눠 먹으며 함께 추억여행을 떠나게 해 줄 ‘추억의 빵집’을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예전 미팅장소는 빵집이었다죠? 설레는 첫 만남을 단팥빵과 함께 했던 기억, 혹시 가지고 계신가요? 엄마와 함께 얼굴에 밀가루를 묻혀가며 도넛을 만들고 노릇노릇하게 튀겨먹었던 기억은요? 일 년에 단 한번, 생일날이 되면 아빠가 사가지고 오실 버터크림 케이크를 기다리신 적도 있으신가요? 이렇게 생각만으로도 그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며 가슴 따뜻해지는 빵들이 가득 담긴 『추억의 빵집』에 놀러오세요. 총 54개의 레시피와 같은 공정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응용 레시피까지 『추억의 빵집』은 총 3개의 파트에 54가지의 레시피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Part 1에서는 버터링 쿠키나 버터 코코넛 쿠키, 계란 과자, 크림빵, 단팥빵, 맘모스빵 등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었던 즐거운 추억을 떠올릴 수 있고요. Part 2에서는 카스텔라, 소시지빵, 찐빵, 술빵, 도넛, 꽈배기 등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셔서 더욱 맛있었던 따뜻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Part 3에서는 센베이과자, 만주, 파운드케이크, 롤케이크, 버터크림 케이크 등 아빠가 퇴근하시기만을 손꼽으며 기다렸던 설레는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답니다. 또한 하나의 공정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응용 레시피도 소개합니다. 일반 립파이에 녹차가루를 넣어 그린 립파이를 만들고 도넛 안에 앙금을 넣어 생도넛을 만들거나 간단한 센베이과자 반죽에 땅콩, 감태, 통깨, 검은깨, 아몬드, 코코넛 등을 넣어 여러 가지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여기에 한눈에 들어오는 큼직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 베이킹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하는 부분과 각종 팁들이 여러분을 추억 속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작은 빵 하나에 어떤 추억을 가지고 계신가요? 『따뜻한 빵 한 조각으로 떠나는 추억여행 : 추억의 빵집』과 함께 잊고 있었던 추억 속으로 떠나볼까요?
말괄량이 까미와 과자의 집
보물상자(은행나무) / 후지 마치코 글, 유치 미에코 그림, 고향옥 옮김 /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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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상자(은행나무)외국창작후지 마치코 글, 유치 미에코 그림, 고향옥 옮김
『말괄량이 까미와 과자의 집』은 「꼬마 마녀 까미」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어른들의 잊혀진 동심을 살짝 건드려 깨웠던 까미가 이번에는 과자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친구 유나를 위해 과자의 나라로 모험을 떠난대요. 그런데요, 솔직히 유나를 위해서라기보다는 까미가 과자를 아주아주 좋아해서랍니다. 까미의 좌충우돌 과자 나라 모험담을 읽으며, 마음 한구석에 꽁꽁 묶어 놓았던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펴서 낯선 모험의 세계로 날아가 보세요! 즐거운 공상은 스트레스를 감당할 힘이 없는 아이들에게 해맑은 웃음과 희망을 선사해 주는 숨구멍 같은 구실을 합니다. 상상을 통해서나마 갑갑한 현실을 뒤엎고 소망을 이루어 낸다면 아이들은 일상을 견뎌 낼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지요. 「꼬마 마녀 까미」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꿋꿋이 견뎌 낼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워 주고자 출간한 책입니다. 어른이 전하고픈 이야기보다는 아이의 감정에 귀 기울인, 아이들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지요. 아이들의 솔직한 심정을 유쾌하게 대변하고 있는 까닭에, 까미는 이제 막 아이들을 만났지만 아이들의 깊은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까미와 함께 꿈과 모험의 세계에서 행복을 느끼고 맛보기를 바랍니다.과자 좋아하는 아이들은 다 모여라! 아이들이 과자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 거예요. 까미 역시 여느 아이들처럼 과자 사랑이 넘친답니다. ‘과자는 아이들을 꾀어내려는 나쁜 어른들의 미끼’라는 엄마의 잔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유나와 함께 몰래 과자의 집 전시장으로 슈웅~ 날아갈 정도로요. 고소한 냄새가 솔솔 풍기는 과자 집 전시장은 벌써부터 임금님과 공주님, 부자들로 북적였어요. 까미와 유나는 과자 나라 공주님의 예쁜 과자 집부터 걸근걸근 임금님이 잔치를 열려고 산 김과자 집, 먹보 왕자님이 결혼식을 올릴 사탕과자 집, 눈의 여왕을 위한 얼음과자 집, 동화에서 본 초콜릿과 쿠키의 집들을 신 나게 둘러보며 이 과자 저 과자 몰래 훔쳐 먹었어요. 땅콩과자 천장에 초코칩쿠키 벽, 인절미 방바닥, 얼음과자 기둥, 치즈케이크 탁자와 사탕 의자…… 과자 집은 정말 맛있고 재밌고 황홀했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잡아 가두는 과자 집’에서 그만 철창에 갇히고 만답니다. 유괴범 님에게 팔려 갈 위기에 놓인 까미와 유나. 두 친구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달콤하고 고소한 과자 집, 생각만 해도 군침 돌지요? 하지만 나쁜 어른들은 과자 집으로 아이들을 꾀어내고, 무시무시한 과자 유령은 과자만 보면 쫓아오니까 조심해야 해요. 아니, 괜찮다고요? 과자만 있으면 어떤 즐거운 세상이라도 꿈꿀 수 있으니까 과자만 보면 용기 왕창, 행복 가득이고요? 자, 그렇다면 까미와 함께 달콤한 과자의 나라에서 마음껏 행복을 꿈꿔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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