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교과서 미술관 나들이
가나출판사 / 이주리 지음, 이일선 그림 / 2008.03.27
12,000원 ⟶ 10,800원(10% off)

가나출판사사회,문화이주리 지음, 이일선 그림
명화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 교양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을 크고 시원하게 배치했으며, 그림에 얽힌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함께 담았다. 또, 미술 교과서에 실린 명화를 중심으로 그 명화를 그린 화가 12명과 그들이 남긴 또 다른 명화들을 추가로 선정한 것이 장점이다. 일반적인 명화 모음집에서는 줄 수 없는 화가의 주된 작품 세계와 깊이 있는 작품 설명, 또 작품 속의 숨은 의도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르네상스부터 현대 미술까지 서양 미술의 커다란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레오나르도 다빈치 6 교과서 미술관: <모나리자> 8 화가의 갤러리1: <암굴의 성모> 12 화가의 갤러리2: <최후의 만찬> 14 *교과서 밖 미술관: 원근법의 완성을 이룬 르네상스 16 피터르 브뤼헐 18 교과서 미술관: <아이들의 놀이> 20 화가의 갤러리1: <바벨탑> 24 화가의 갤러리2: <시골 결혼 잔치> 26 *교과서 밖 미술관: 거장들의 시대, 바로크 미술 28 클로드 모네 30 교과서 미술관: <늦가을 해 질 녘의 건초 더미> 32 화가의 갤러리1: <정원에 있는 여인들> 36 화가의 갤러리2: <수련> 38 폴 세잔 40 교과서 미술관: <생트 빅투아르 산> 42 화가의 갤러리1: <사과 광주리가 있는 정물> 46 화가의 갤러리2: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48 *교과서 밖 미술관: 순간의 ‘인상’을 표현하는 인상주의 50 조르주 피에르 쇠라 52 교과서 미술관: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54 화가의 갤러리1: <아니에르에서의 물놀이> 58 화가의 갤러리2: <서커스> 60 빈센트 반 고흐 62 교과서 미술관: <열네 송이 해바라기> 64 화가의 갤러리1: <별이 빛나는 밤> 68 화가의 갤러리2: <까마귀가 나는 밀밭> 70 *교과서 밖 미술관: 바르비종파와 밀레 72 앙리 마티스 74 교과서 미술관: <왕의 슬픔> 76 화가의 갤러리1: <모자를 쓴 여인> 80 화가의 갤러리2: <붉은 화실> 82 파블로 피카소 84 교과서 미술관: <우는 여인> 86 화가의 갤러리1: <인생> 90 화가의 갤러리2: <아비뇽의 처녀들> 92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94 교과서 미술관: <여인의 두상> 96 화가의 갤러리1: <노란색 스웨터를 입은 잔> 100 화가의 갤러리2: <자화상> 102 마르크 샤갈 104 교과서 미술관: <나와 마을> 106 화가의 갤러리1: <산책> 110 화가의 갤러리2: <홍해 횡단> 112 피터르 코르넬리스 몬드리안 114 교과서 미술관: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116 화가의 갤러리1: <꽃핀 사과나무> 122 화가의 갤러리2: <검정?빨강?노랑?파랑?연파랑의 타블로Ⅰ> 124 *교과서 밖 미술관: 추상 미술의 아버지 칸딘스키와 청기사파 124 잭슨 폴록 126 교과서 미술관: <가을 리듬(No.30)> 128 화가의 갤러리1: <남성과 여성> 132 화가의 갤러리2: <연보랏빛 안개(No.1)> 134 찾아보기 136<교과서 미술관 나들이(서양편)>은 * 미술 교과서를 한눈에 미술 교과서에 실린 그림은 물론, 그 그림을 그린 화가들과 그들의 또 다른 작품까지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교과서 따라잡기’에는 학습 단원의 내용까지 쉽게 설명해 학습과 교양을 동시에 만족시켜 줍니다. * 어린이를 위한 맞춤 교양서 <교과서 미술관 나들이>는 명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미술 입문서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을 크고 시원하게 배치했으며, 그림 보는 방법과 그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 르네상스에서 현대 미술까지 화가들의 멋진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르네상스에서 현대 미술까지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 미술 교과서 연계 단원 3학년 2. 생활 속의 이야기 3학년 3. 여러 가지 색 3학년 4. 표정과 느낌 4학년 3. 상상의 세계 4학년 4. 색의 느낌 5학년 1. 색의 변화 5학년 5. 사람들 5학년 12.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 미술 6학년 2. 관찰 표현 6학년 3. 다양한 표현
배종수 삐에로 교수의 머리셈 7단계
제이비매스(JBmath) / 배종수 지음 / 2011.04.13
15,000

제이비매스(JBmath)학습참고서배종수 지음
1 받아내림이 필요하지 않은 세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 2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세 자리 수)-(한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1) 3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세 자리 수)-(한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2) 4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세 자리 수)-(한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3) 5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세 자리 수)-(한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4) 6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세 자리 수)-(한 자리 수)의 뺄셈 필산 7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세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1) 8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세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2) 9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세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3) 10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세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뺄셈 필산 11 십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세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1) 12 십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세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2) 13 십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세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3) 14 십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세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뺄셈 필산 15 일,십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세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1) 16 일,십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세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2) 17 일,십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세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3) 18 일,십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세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4) 19 일,십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세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뺄셈 필산 20 받아내림이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 21 여러 가지 방법으로 셈 머리셈 실력 검사 정답
The Champion 2022-2023 : 유럽축구 가이드북
맥스미디어 / 송영주, 김현민, 이용훈, 한준, 김정용 (지은이), 한준희 (감수) / 2022.08.22
29,000원 ⟶ 26,100원(10% off)

맥스미디어취미,실용송영주, 김현민, 이용훈, 한준, 김정용 (지은이), 한준희 (감수)
19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발간해 온 국내 최고 · 최강의 유럽축구 가이드북 《The Champion》이 유럽 리그의 다양한 이적 소식과 선수 정보들을 담아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2022년 8월 이적 시장까지 담은 국내 최초 완결판이다. 유럽축구를 사랑하는 국내 유럽축구 마니아들이 가장 신뢰하는 《The Champion》은 2022-2023시즌에도 어김없이 그들의 완벽한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 유럽축구 4대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을 낱낱이 파헤쳐 전문성과 정확성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팀별 전술 분석은 물론 구단별 선수 및 감독의 플레이 스타일과 성향 분석도 알차게 구성했다. 또한, 지난 시즌 기록과 경기 분석을 바탕으로 구단별 특성, 팀 전력 및 전술은 물론이고 주요 선수들의 성적 및 장단점과 감독의 성향까지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유럽축구 리그에서는 선수들의 몸값, 이적료, 감독의 전술과 구단의 역사까지 모든 것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 축구 팬들이 눈치 채지 못하고 지나치는 정보들이 많은데 이를 샅샅이 살펴봤다. 이외에도 팀별 전체 경기일정을 수록하여 2022-2023시즌이 끝날 때까지 《The Champion》은 유럽축구 팬들의 충실한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2022-2023 시즌 여름 이적시장 분석 가이드 2022-2023 유럽축구 한국 선수 가이드 ENGLAND PREMIERLEAGUE 2022-2023 시즌 프리뷰 맨체스터 시티 Manchester City 리버풀 Liverpool FC 첼시 Chelsea FC 토스넘 홋스퍼 Tottenham Hotspur 아스널 Arsenal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Manchester United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West Ham United FC 레스터 시티 Leicester City FC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 Brighton & Hove Albion 울버햄튼 원더러스 Wolverhampton Wanderers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FC 크리스탈 팰리스 Crystal Palace FC 브렌트포드 Brentford FC 아스톤 빌라 Aston Villa 사우샘프턴 Southampton FC 에버턴 Everton FC 리즈 유나이티드 Leeds United 풀럼 Fulham FC 본머스 AFC Bournemouth 노팅엄 포레스트 Nottingham Forest FC SPAIN LALIGA 2022-2023 시즌 프리뷰 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바르셀로나 FC Barcelona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tletico Madrid 세비야 Sevilla FC 베티스 Real Betis Balompie 레알 소시에다드 Real Sociedad 비야레알 Villarreal CF 아틀레틱 빌바오 Athletic Club Bilbao 발렌시아 Valencia CF 오사수나 C.A. Osasuna 셀타 비고 Celta de Vigo 라요 바예카노 Rayo Vallecano. 엘체 Elche CF 에스파뇰 Espanol 헤타페 Getafe CF 마요르카 Mallorca 카디스 Cadiz CF UD 알메리아 UD Almeria 레알 바야돌리드 Real Valladolid CF 지로나 Girona FC GERMANY BUNDESLIGA 2022-2023 시즌 프리뷰 바이에른 뮌헨 Bayern Munchen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Borussia Dortmund 바이엘 레버쿠젠 Bayer 04 Leverkusen RB 라이프치히 RB Leipzig 우니온 베를린 FC Union Berlin 프라이부르크 SC Freiburg FC 쾰른 FC Koln 마인츠 05 FSV Mainz 05 호펜하임 TSG 1899 Hoffenheim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Borussia Monchengladbach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Eintracht Frankfurt 볼프스부르크 VfL Wolfsburg VfL 보훔 VfL Bochum 아우크스부르크 FC Augsburg 슈투트가르트 VfB Sututtgart 헤르타 베를린 Hertha BSC 샬케 FC Schalke 04 SV 베르더 브레멘 SV Werder Bremen ITALY SERIE A 2022-2023 시즌 프리뷰 AC 밀란 AC Milan 인테르 밀란 Inter Milan 나폴리 SSC Napoli 유벤투스 Juventus FC 라치오 SS Lazio AS 로마 AS Roma 피오렌티나 ACF Fiorentina 아탈란타 Atalanta BC 베로나 Hellas Verona FC 토리노 FC Torino FC 사수올로 US Sassuolo Calcio 우디네세 Udinese Calcio 볼로냐 Bologna FC 엠폴리 FC Empoli FC 삼프도리아 UC Sampdoria 스페치아 Spezia Calcio US살레르니타나 US SALERNITANA 1919 US 레체 US Lecce US 크라모네세 US Cremonese AC 몬차 AC Monza FRANCE LIGUE1 파리 생제르맹 Paris Saint-Germain 2022 카타르 월드컵 기사, 각 팀 전망2022년 8월 최근 이적 시장 및 최신 정보 완전 반영! 유럽축구의 필독 바이블, 《The Champion 2022-2023》 이 이상 완벽한 유럽축구 가이드북은 없다! 유럽 리그 2022-2023 시즌 프리뷰 & 2022 카타르 월드컵 특집 기사 19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발간해 온 국내 최고 · 최강의 유럽축구 가이드북 《The Champion》이 유럽 리그의 다양한 이적 소식과 선수 정보들을 담아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2022년 8월 이적 시장까지 담은 국내 최초 완결판이다. 유럽축구를 사랑하는 국내 유럽축구 마니아들이 가장 신뢰하는 《The Champion》은 2022-2023시즌에도 어김없이 그들의 완벽한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 리그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집필하고 한준희 KBS 해설위원이 감수한 책! 유럽축구 가이드북 《The Champion》은 그동안 국내 최고의 축구 전문가 한준희 KBS 해설위원이 감수해왔고, 여러 유럽축구의 유명 해설가들이 적극 추천해온, 그야말로 축구 마니아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독서로 평가받고 있다. 《The Champion》집필진은 각 리그별 최고의 축구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송영주 SPOTV 유럽축구 해설위원을 비롯 김현민 와이즈토토 분석위원, 이용훈 태츠퍼폼 데이터 에디토리얼, 한준 SPOTV 뉴스 기자, 김정용 풋볼리스트 기자가 참여했다. 저자들은 유럽축구 4대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을 낱낱이 파헤쳐 전문성과 정확성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팀별 전술 분석은 물론 구단별 선수 및 감독의 플레이 스타일과 성향 분석도 알차게 구성했다. 또한, 지난 시즌 기록과 경기 분석을 바탕으로 구단별 특성, 팀 전력 및 전술은 물론이고 주요 선수들의 성적 및 장단점과 감독의 성향까지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유럽축구 리그에서는 선수들의 몸값, 이적료, 감독의 전술과 구단의 역사까지 모든 것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 축구 팬들이 눈치 채지 못하고 지나치는 정보들이 많은데 이를 샅샅이 살펴봤다. 이외에도 팀별 전체 경기일정을 수록하여 2022-2023시즌이 끝날 때까지 《The Champion》은 유럽축구 팬들의 충실한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 유럽축구 4대 리그와 파리 생제르맹에 대한 신뢰 높은 정보 《The Champion》은 2022-2023시즌 유럽축구의 정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청사진이다. 유럽 4대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그리고 파리 생제르맹 소속 전체 팀의 전력·전술을 분석하고, 키플레이어, 다크호스, 스쿼드, 포메이션, 감독, 선수의 지난 시즌 경기 전적 등에 대한 예리하면서도 풍성한 정보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The Champion 2022-2023》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각 팀에 대한 정보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구성했으며, 주요 선수들의 활동 영역과 능력치를 수치화해 일목요연하게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각 리그별 득점왕, 이적료 TOP10 등을 보며 다양한 얘깃거리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축구 팬들의 주말 저녁을 즐겁게, ‘코리안 리거’ 소속팀 완벽 해부 2022-2023시즌 《The Champion》에서는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이강인, 김민재, 이재성, 정우영, 황인범, 이동준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활약과 날카로운 분석을 담았다. 또한 한국 선수가 소속된 팀에 대한 전략 전술 및 한국 선수와 함께 뛰는 주요 선수들의 정보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완전 분석한 특집 기사 이번 2022-2023시즌 《The Champion》에는 2022 카타르 월드컵 특집 기사가 함께 한다. 한국 대표팀을 포함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진출한 팀들의 소개와 함께 각 조별 전망과 분석을 통해 우리 팀을 조망할 수 있다. 축구 매니아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화려한 전면 올 컬러 화보 그리고 대형 브로마이드 축구 팬들의 기억에 남은 명장면을 대형 판형 위에 생생한 화보로 담았다. 그동안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 유럽축구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은 축구 팬들에게 《The Champion》의 소장 가치를 더욱 높이는 핵심 요소였다. 2022-2023시즌에는 국내 팬들로부터 절대적인 인기를 받는 손흥민과 김민재를 브로마이드로 담아 책 속에 넣었다. 《The Champion》에서 매년 제공하는 브로마이드는 유럽축구의 또 하나의 역사가 되고 있다.
해커스 수능 어법 불변의 패턴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2.01.03
15,000원 ⟶ 13,500원(10% off)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학습참고서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정답이 보이는 패턴만 모았다! 수능/내신 한 번에 잡는 어법 기본서 <해커스 수능 어법 불변의 패턴> “<해커스 수능 어법 불변의 패턴>이 특별한 이유” [불변의 패턴 55개로 수능/내신 어법 문제를 몽땅 해결하니까!] 1. 역대 수능/모의고사 기출에서 뽑아낸 55개의 불변의 패턴 2. 수능/모의고사 기출로 출제포인트부터 함정까지 빈틈없이 대비 3. 내신 문제 유형까지 한 권으로 완벽 대비 [어떤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진짜 내 실력이 되니까!] 4.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단계별 문제풀이 중심 학습’ 5. 제대로 된 어법 실력을 쌓을 수 있는 필수 문법 정리 6. 다양한 문제로 불변의 패턴을 복습하고 훈련할 수 있는 워크북 제공책의 특징과 구성 수능 어법 문제 출제 경향 및 풀이 전략 문법이 쉬워지는 기본 개념 마스터하기 CHAPTER 01 주어-동사 수 일치 알고 갈 기초 문법 불패 01 주어와 동사 사이의 수식어는 제외하고 수 일치해야 한다. 불패 02 동명사구와 명사절이 주어면 단수동사가 와야 한다. 불패 03 「the + 형용사/분사」(~한 사람들)가 주어면 복수동사가 와야 한다. 불패 04 부분/수량표현을 포함하는 주어는 표현에 따라 다른 동사가 와야 한다. 불패 05 주격 관계대명사절의 동사는 선행사에 수 일치해야 한다. 불패 06 it-that 사이의 강조 대상이 주어 역할을 하는 that절의 동사는 강조 대상에 수 일치해야 한다. 불패 07 도치된 문장에서는 동사가 뒤에 있는 주어에 수 일치해야 한다. 어법 만점 TEST CHAPTER 02 동사의 시제 알고 갈 기초 문법 불패 08 과거와 현재를 모두 포함한 시간 표현은 현재완료와 쓰고, 과거 한 시점만 나타내는 시간 표현은 단순과거와 써야 한다. 불패 09 시간/조건 부사절의 동사는 미래의 일이라도 현재시제로 써야 한다. 어법 만점 TEST CHAPTER 03 동사의 능동태·수동태 알고 갈 기초 문법 불패 10 주어가 동사 행위의 주체이면 능동태, 대상이면 수동태로 써야 한다. 불패 11 be동사와 have동사 뒤에 v-ing와 p.p. 올 때를 구분해야 한다. 불패 12 주격 관계대명사절의 동사는 선행사가 동사 행위의 주체인지 대상인지 확인해야 한다. 불패 13 자동사는 수동태로 쓸 수 없고, 능동태로 써야 한다. 불패 14 4형식 수동태 동사 뒤의 목적어를 보고 능동태가 와야 한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불패 15 5형식 수동태 동사 뒤의 목적격보어를 목적어로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어법 만점 TEST CHAPTER 04 조동사와 가정법 알고 갈 기초 문법 불패 16 현재/미래의 일은 「조동사 + 동사원형」으로, 과거 일에 대한 추측/후회는 「조동사 + have p.p.」로 써야 한다. 불패 17 주장/제안/요구/명령 동사의 목적어로 쓰인 that절에는 should가 생략된 동사원형이 와야 한다. 불패 18 do동사가 일반동사를 강조할 때 「do/does/did + 동사원형」으로 써야 한다. 불패 19 가정법 문장에서는 if절과 주절의 동사가 짝이 맞아야 한다. 불패 20 as if 가정법의 동사는 실제 시제보다 하나 앞선 시제를 사용해야 한다. 어법 만점 TEST CHAPTER 05 준동사 알고 갈 기초 문법 불패 21 동사 자리에는 동사가, 명사/형용사/부사 자리에는 준동사가 와야 한다. 불패 22 동사에 따라 다른 준동사가 목적어로 와야 한다. 불패 23 목적어와 목적격보어의 관계 및 동사에 따라 다른 준동사가 목적격보어로 와야 한다. 불패 24 분사의 의미상 주어가 분사가 나타내는 행위의 주체면 현재분사, 대상이면 과거분사가 와야 한다. 불패 25 동명사/to부정사의 능동형과 수동형을 구분해야 한다. 불패 26 동명사/to부정사/분사구문의 의미를 부정하는 not은 준동사 앞에 와야 한다. 어법 만점 TEST CHAPTER 06 명사·대명사·한정사 알고 갈 기초 문법 불패 27 명사의 의미에 따라 가산/불가산, 단수/복수를 구분해야 한다. 불패 28 대명사는 그것이 가리키는 명사와 수가 일치해야 한다. 불패 29 목적어가 주어와 다른 대상이면 목적격 대명사로, 동일한 대상이면 재귀대명사로 써야 한다. 불패 30 앞서 언급한 명사와 종류만 같은 다른 대상은 that/those로 써야 한다. 불패 31 가산명사 앞에는 many와 (a) few가 오고, 불가산명사 앞에는 much와 (a) little이 와야 한다. 불패 32 단수명사 앞에는 every, another, either/neither가 오고, 복수명사 앞에는 all, other, both가 와야 한다. 불패 33 부정의 의미를 가진 어구가 포함된 문장에 no는 올 수 없고 any가 와야 한다. 어법 만점 TEST CHAPTER 07 형용사·부사·비교구문 알고 갈 기초 문법 불패 34 명사는 형용사가 수식하고, 명사 이외의 것은 부사가 수식해야 한다. 불패 35 보어 자리에는 부사가 아닌 형용사가 와야 한다. 불패 36 형용사와 부사 둘 다로 쓰이는 단어에 주의해야 한다. 불패 37 enough는 명사의 앞에 오거나, 형용사/부사의 뒤에 와야 한다. 불패 38 명사 수식은 most가 하고, 형용사/부사 수식은 almost가 해야 한다. 불패 39 명사 수식은 such가 하고, 형용사/부사 수식은 so가 해야 한다. 불패 40 원급/비교급/최상급 비교구문의 형태를 구분해야 한다. 불패 41 비교급 강조는 much/even/(by) far/still/a lot 등이 해야 한다. 어법 만점 TEST CHAPTER 08 전치사·접속사·관계사 알고 갈 기초 문법 불패 42 명사 역할의 단어/구 앞에는 전치사가 오고, 절 앞에는 부사절 접속사가 와야 한다. 불패 43 생각/감정을 나타내는 형용사 뒤에 전치사 또는 접속사 that 중 하나가 와야 한다. 불패 44 적절한 의미로 절과 절을 연결하는 부사절 접속사가 와야 한다. 불패 45 선행사의 종류와 격에 맞는 관계사가 와야 한다. 불패 46 불완전한 절 앞에는 관계대명사가 오고, 완전한 절 앞에는 관계부사 또는 「전치사 + 관계대명사」가 와야 한다. 불패 47 완전한 절과 불완전한 절 앞에 오는 명사절 접속사를 구분해야 한다. 불패 48 that은 명사절 접속사와 관계사로 모두 쓸 수 있지만, what은 선행사를 수식하는 관계사로 쓸 수 없다. 불패 49 that만 쓸 수 있는 구문에 주의해야 한다. 어법 만점 TEST CHAPTER 09 병렬·생략·어순·도치 알고 갈 기초 문법 불패 50 and/or/but 앞뒤로 형태와 기능이 대등한 것끼리 나열되어야 한다. 불패 51 and/but/or 뒤에 반복되는 어구를 생략하고 남는 것이 그대로 와야 한다. 불패 52 반복되는 내용 대신 쓰는 do/be/have동사는 그것이 대신하는 동사와 종류가 일치해야 한다. 불패 53 간접의문문은 「의문사 + 주어 + 동사」 순으로 와야 한다. 불패 54 「타동사 + 부사」의 목적어가 대명사면 타동사와 부사 사이에 와야 한다. 불패 55 동사가 주어 앞에 오는 도치 구문의 어순에 주의해야 한다. 어법 만점 TEST 12 대표 문제로 끝내는 수능 어법 문제 완전 정복 정답이 보이는 패턴만 모았다! 수능/내신 한 번에 잡는 어법 기본서 <해커스 수능 어법 불변의 패턴> [이런 분들에게 이 교재를 추천합니다] 1. 수능, 모의고사, 내신시험에 나오는 어법 문제를 모두 맞히고 싶은 고등학생 2. 고등학교 입학 전, 어법을 미리 배워두고 싶은 예비 고등학생 3. 수능에 나오는 문법 모두를 한 권으로 정리하고 싶은 고등학생 “<해커스 수능 어법 불변의 패턴>이 특별한 이유” [불변의 패턴 55개로 수능/내신 어법 문제를 몽땅 해결하니까!] 1. 역대 수능/모의고사 기출에서 뽑아낸 55개의 불변의 패턴 역대 수능/모의고사 기출문제를 완벽 분석해 매해 시험이 바뀌고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출제되는 빈출 어법 포인트 55개를 불변의 패턴으로 정리했습니다. 2. 수능/모의고사 기출로 출제포인트부터 함정까지 빈틈없이 대비 1) 기출 예문 및 기출 문제와 함께 출제 의도를 파악하고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집중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함정문제로 출제되는 내용까지 함께 정리하여 철저한 대비가 가능합니다. 3. 내신 문제 유형까지 한 권으로 완벽 대비 주관식이나 서술형으로 변형된 어법 문제도 함께 풀어봄으로써 수능/모의고사와는 문제 유형이 달라 따로 학습하기 어려웠던 내신시험까지 대비 가능합니다. [어떤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진짜 내 실력이 되니까!] 4.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단계별 문제풀이 중심 학습’ 1) 패턴별 기출문장 연습문제 수능/모의고사 기출문장으로 제작한 연습문제에 패턴을 적용해 봄으로써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2) Mini Test 한 챕터를 학습하는 동안에도 간단한 퀴즈로 여러 번 복습할 수 있어 학습 효과를 높여줍니다. 3) 어법 만점 TEST 수능, 모의고사, 내신 시험과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학습함으로써 실전에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5. 제대로 된 어법 실력을 쌓을 수 있는 필수 문법 정리 1) 문법이 쉬워지는 기본 개념 문법 실력이 부족하거나 선행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도 부담없이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알고 갈 기초 문법 챕터별로 본격적인 학습 전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문법만 명쾌하게 정리해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3) 패턴별 문법 설명 각 패턴마다 적용된 문법과 어법상 주의사항을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6. 다양한 문제로 불변의 패턴을 복습하고 훈련할 수 있는 워크북 제공 워크북에 있는 풍부한 연습문제가 책에서 배운 패턴을 확실히 암기할 수 있게 돕고 문제 적용력을 키워줍니다.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해커스북(HackersBook.com)] 1. 어휘리스트 2. 어휘테스트 3. 서술형 대비 예문 영작 워크시트 4. 정답 및 해설 PDF
한국의 불교상례
정우북스 / 정오, 우천 (지은이) / 2022.08.31
20,000

정우북스소설,일반정오, 우천 (지은이)
불교의 상례는 전통적으로 불교의 문화를 벗어나지 않는다. 불교의 문화는 불교의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죽은 이의 몸을 처리하면서 죽음을 끝으로 보지 않고 더 나은 세계로 떠날 수 있게 도와주는 의례행위가 상례에 담겨 있다. 본서가 불교 전토으이 ‘다비작법’이라는 표현보다 상례라는 일반의 용어를 채택하게 된 것은 이렇다. 서품에서도 밝혔지만 다비에는 죽은 이의 몸을 처리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지만 상례에는 죽은 이의 몸을 처리한 다음에 기일 이전에도 살아남은 유족들이 공덕을 닥아주는 칠칠재 등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하기 때문이다.서론 불교의 장법과 상례 개설 제1편 임종 의식 - 임종방결 - 덧없음의 깨침 - 오방번 제2편 수계 의식 - 수삼귀계 - 수오계 - 무상계 제3편 정화 의식 - 이발편 - 목욕편 - 세수편 - 세족편 제4편 착복 의식 - 착군편 - 착의편 - 착정편 - 착관편 제5편 정좌와 입감 - 정좌편 - 시식문 - 입감편 - 위패서규 제6편 발인제식 - 기감편 - 발인제(영결식) - 십이불호 - 보례삼보 - 노제 제7편 장법의식 - 염송의식 - 미타단 오방불 권공 - 화장의 1) 거화편 2) 하화편 3) 봉송편 4) 창의편 5) 습골편 6) 기골편 7) 쇄골편 8) 산골편 - 매장의 1) 매장편 2) 하관편 제8편 영혼의식 - 사성례 - 위패봉안식 제9편 칠칠재의 - 추선공양 사안별 절차 - 도ㅤㄹㅑㅁ엄정 제1사례 : 칠칠재[사십구재] 1. 신중작법절차 2. 창혼 · 관욕 3. 설법 4. 권공 1) 시왕권공 2) 영반 3) 헌식규 5. 봉송의 제2사례 : 영혼식[반혼재] 1. 영혼식 1) 대령시련 2) 대령소참 3) 관욕 4) 사문소참 5) 입장 6) 수위안좌 2. 법석 1) 상단거불 2) 설법 · 독경 3. 권공 1) 시왕권공 2) 영반 4. 봉안 부록 : 염송경전 - 아미타경 - 금강경 - 왕생극락발원문 - 무상계 - 혼령법문불교의 상례는 전통적으로 불교의 문화를 벗어나지 않는다. 불교의 문화는 불교의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죽은 이의 몸을 처리하면서 죽음을 끝으로 보지 않고 더 나은 세계로 떠날 수 있게 도와주는 의례행위가 상례에 담겨 있다. 본서가 불교 전토으이 ‘다비작법’이라는 표현보다 상례라는 일반의 용어를 채택하게 된 것은 이렇다. 서품에서도 밝혔지만 다비에는 죽은 이의 몸을 처리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지만 상례에는 죽은 이의 몸을 처리한 다음에 기일 이전에도 살아남은 유족들이 공덕을 닥아주는 칠칠재 등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하기 때문이다. 현재 설행되는 한국의 불교상례는 1935년 편집된 『석문의범』이 그 중심의 역할을 한다. 본서 또한 그것을 바탕으로 하되 이전의 불교의 상례를 다루는 다비작법을 참고로 설명하였다. 19세기 초 백파긍선의 『다비설』과 『작법귀감』, 19세기 후반 해인사 『다비작법』의 이해를 바탕으로 논의를 하였다.
나와 신밧드의 모험
씨드북 / 제냐 칼로헤로풀루, 마이크 케니 (지은이), 바실리스 셀리마스 (그림), 길상효 (옮긴이) / 2019.04.15
12,000원 ⟶ 10,8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제냐 칼로헤로풀루, 마이크 케니 (지은이), 바실리스 셀리마스 (그림), 길상효 (옮긴이)
신나는 새싹 112권. 어른들이 저지른 비참한 현실을 맘 굳게 먹고 이겨내려는 상상력 넘치는 난민 소년의 파란만장 여행 이야기. 독일 베를린에 가면 전쟁도 없고, 일자리도 많고, 좋은 집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은 나즈 가족으로 하여금 피난이라는 위험한 모험을 강행하게 한다. 부족한 돈 때문에 엄마 아빠는 나즈 형이 먼저 가 있는 베를린으로 나즈만 먼저 떠나보낸다. 돈만 밝히는 불친절한 어른들과 낯선 환경이 나즈에게 자꾸 묻는다. “신밧드라면 어떻게 했을까?”라고. 이 여행이 끝나면 나즈는, 전쟁 없는 곳에서 엄마 아빠를 다시 만나 해피엔딩을 만들 수 있을까?어른들이 저지른 비참한 현실을 맘 굳게 먹고 이겨내려는 상상력 넘치는 난민 소년의 파란만장 여행 이야기 내 이름은 나즈. 엄마 아빠와 헤어져 전쟁 없는 곳으로 가기 위해 길을 나섰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신밧드의 모험』 속 신밧드처럼 나도 일곱 번의 여행을 했지. 국경을 넘기까지 말이야. 바람이 세차게 부는 속에 수많은 천막이 쳐진 곳, 그곳이 나의 첫 번째 여행지였어. 끝없는 사막을 버스로 내달렸던 게 내 두 번째 여행길이고, 눈 쌓인 험한 산에서 늑대를 만나 정신없이 도망쳤던 게 내 세 번째 여행길, 항구 근처의 대도시에서 오갈 데 없는 신세로 지냈던 게 나의 네 번째 여행이야. 해양 경찰을 피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다 검은 파도 속에 풍덩 빠졌던 다섯 번째 여행, 양을 실은 화물 기차를 타고 갔던 별게 없던 여섯 번째 여행, 그리고 마지막으로, 처음 보는 가족에 휩쓸려 얼렁뚱땅 국경을 넘었던 일곱 번째 여행까지. 이 여행이 끝나면 나는, 전쟁 없는 곳에서 엄마 아빠를 다시 만나 해피엔딩을 만들 수 있을까? 두 눈 질끈 감고 주문을 외워볼래. 난 신밧드이고, 이 현실은 이야기 속이라고. 엄마, 아빠, 형, 동생을 가족으로 둔 나즈는 다정한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이야기가 세상에서 제일 좋았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즈는 『신밧드의 모험』 속 신밧드를 가장 부러워해요. 이야기 속 신밧드는 일곱 번이나 길을 떠나는데 그때마다 넓은 세상을 만나 모험을 겪거든요. 그러다 천둥소리가 요란하게 나는 어느 날, 실은 천둥소리가 아닌 폭탄 소리라는 걸 안 순간부터, 나즈의 모험은 시작돼요. 나즈가 그토록 바라던 모험이었어요. 하지만 모험은 언제나 혼자 떠나야 하는 걸까요? 전쟁으로 뿔뿔이 흩어진 가족을 뒤로 할 수밖에 없는 모험이었죠. 나즈가 바랐던 모험은 이런 게 아니었어요. 그래도 어쩔 수 없었지요. 전쟁으로 인해 나즈의 일상은 상상력을 동원해 이야기 속이라고 믿지 않으면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 되어요. 천둥소리 대신 폭탄 소리가 나고, 사람들은 불길과 연기 속을 내달리고, 어른들의 이기심과 탐욕으로 아이들이 울어대는 곳. 이제 이곳이 나즈가 사는 곳이에요. 전쟁, 피난, 돈, 탐욕스럽고 몰인정한 어른들, 아동노동착취… ’신밧드라면 어떻게 했을까?‘ 독일 베를린에 가면 전쟁도 없고, 일자리도 많고, 좋은 집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은 나즈 가족으로 하여금 피난이라는 위험한 모험을 강행하게 해요. 부족한 돈 때문에 엄마 아빠는 나즈 형이 먼저 가 있는 베를린으로 나즈만 먼저 떠나보내요. 돈만 밝히는 불친절한 어른들과 낯선 환경이 나즈에게 자꾸 물어요. “신밧드라면 어떻게 했을까?”라고요. 여행길에 만난 또래 소녀 크리샤는 나즈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요. 크리샤는 자신을 신밧드라 부르는 나즈가 이상하기만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유일한 친구로 나즈와 함께해요. 돈 때문에 부당한 노동을 강요하고 윽박지르는 어른들을 피해 나즈와 크리샤는 있는 힘껏 도망쳐 ‘꿈의 도시’ 베를린으로 계속 향해 가요. 바다를 건너기 위해 불법으로 탄 배에서도 몰인정한 어른의 어처구니없는 행동으로 둘은 검은 파도 속에 빠져 버리면서 헤어지게 되지만, 결국 다시 만나게 되지요. 바로 그들이 바라던 꿈의 도시, 베를린에서요. 하지만 나즈와 크리샤는 꿈의 도시 속에 있어도 외로워 보였어요. 전쟁도 없고, 윽박지르는 어른도 없지만 왜 둘은 행복하지 않을까요? 전쟁 없는 곳이라면 행복할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말이에요.나는 버스에 올라 어떤 여자애 옆에 앉았어요.기사 아저씨가 시동을 걸었어요.“잠깐만요! 엄마 아빠가 아직 안 탔어요.돈도 다 냈단 말이에요.” 내가 소리쳤어요.“네 것만 냈어.”“제 것만요?”“그래, 네 것만.”버스가 출발하자 창밖으로 엄마 아빠가 보였어요.길가에 서서 내게 손을 흔들며 울고 있었어요.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밖이 잘 보이지 않아 창문에 얼굴을 바짝 댔어요.하지만 버스가 모퉁이를 도는 바람에 더 이상엄마 아빠를 볼 수 없었어요.그게 끝이었어요.나만 떠나고 있었어요.드넓은 바다에 홀로 떠 있는 신밧드처럼요.나는 이게 꿈이고, 이 버스는 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논술을 잘 하려면 꼭 알아야 할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
영진미디어 / 곽지순 지음, sam 기획 그림 / 2007.04.20
10,000원 ⟶ 9,000원(10% off)

영진미디어논술,철학곽지순 지음, sam 기획 그림
이 책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말 101가지를 선별하여 그 쓰임새와 맞춤법을 소개하고 있다. 논술 능력에 있어서도 올바른 어휘사용과 띄어 쓰기, 맞춤법을 잘 지키는 것이 사고력이나 문장력에 선행되는 가장 기본적 요건이다. 아무리 문장 속에 담긴 내용이 훌륭해도 그 형식을 지키지 않으면 글쓴이의 뜻한 바가 독자에게 잘 전달되기 어렵고 글의 전체적 수준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논술에서도 중요한 감점요인이 되는 것이 잘못된 어휘의 사용에 있다고 한다. 각각의 장은 2페이지의 만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장에서 배울 단어의 난이도가 학년으로 표시되어 있다. 중요한 단어는 별색 처리되어 있고, 페이지 마지막에 단어의 사전적 의미, 활용예를 제시하였다. 최종적으로 문제를 실어 배운 단어에 대한 정리를 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01. 새끼를 '배고 있다'일까? '베고 있다'일까? 02. 물건 값을 '치루다'일까? '치르다'일까? 03. 잠자리에 필요한 것은 '베개'? '벼개'? '비개'? '비계'? 04. '한눈에 알아보다'일까? '한 눈에 알아보다'일까? 05. '말썽쟁이'일까? '말썽장이'일까? 06. 부족한 화장실을 '늘이다'일까? '늘리다'일까? 07. '독수리 입'이 맞을까? '독수리 부리'가 맞을까? 08.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다? 오늘은 '웬지' 기분이 좋다? 09. 기분이 '아주 좋아요'일까? '너무 좋아요'일까? 10. 방이 '넓다랗다'일까? '널따랗다'일까? 11. 저절로 문이 '닫히다'일까? '닫치다'일까? 12. 아기를 '낳다'일까? '낫다'일까? 13. 편지는 '붙이는' 걸까? '부치는' 걸까? 14. 다리는 '굵은' 걸까? '두꺼운' 걸까? 15. '조개 껍질'일까? '조개 껍데기'일까? 16. 원작과는 '틀린' 걸까? '다른' 걸까? 17. 장차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은 나의 '바람'일까? '바램'일까? 18. 설거지는 그릇을 '부시는' 걸까? '부수는' 걸까? 19. 뜨거운 것은 '햇빛'일까? '햇볕'일까? 20. 공을 '잃어버린' 걸까? '잊어버린' 걸까? 21. 길을 '가르쳐 주다'일까? '가리켜 주다'일까? 22. 나의 소질을 '계발'해야 할까? '개발'해야 할까? 23. 얼굴은 까맣게 '그을리는' 걸까? '그슬리는' 걸까? 24. 다리가 '절이다'일까? '저리다'일까? 25. 정답을 '맞히다'일까? '맞추다'일까? 26. '산봉우리'일까? '산봉오리'일까? 27. 장작은 '반드시' 패야 할까? '반듯이' 패야 할까? 28. '이따가 보자'일까? '있다가 보자'일까? 29. 무청째로 먹는 작은 무는 '알타리무'일까? '총각무'일까? 30. 오늘은 '몇 일'일까? '몇일'일까? '며칠'일까? 31. 도자기는 '보존'해야 하는 걸까? '보전'해야 하는 걸까? 32. '한창' 좋을 때이다? '한참' 좋을 때이다? 33. 음치는 노래를 '못하다'일까? '못 하다'일까? 34. 발목에 있는 것은 '복숭아뼈'일까? '복사뼈'일까? 35. 나는 '이빨'을 닦아야 할까? '이'를 닦아야 할까? 36. '천장'일까? '천정'일까? 37. 밥이 '작다'일까? 밥이 '적다'일까? 38. '김치찌개'일까? '김치찌게'일까? 39. '떡볶이'일까? '떡볶기'일까? 40. '볶은밥'일까? '볶음밥'일까? 41. 목에 거는 보석은 '목걸이'일까? '목거리'일까? 42. 마음을 '졸이다'일까? '조리다'일까? 43. 저 고개 '넘어'일까? '너머'일까? 44. 큰아버지가 사시는 집은 '큰 집'일까? '큰집'일까? 45. 눈에 '띠다'일까? '띄다'일까? 46. 1호선에서 2호선으로 '바꿔 타는' 것일까? '갈아타는' 것일까? 47. '먹든지 굶든지'일까? '먹던지 굶던지'일까? 48. 달빛이 '비치다'일까? '비추다'일까? 49. 목표를 '쫓다'일까? '좇다'일까? 50. '설거지'일까? '설겆이'일까? 51. '저희 나라'일까? '우리나라'일까? 52. 30분이나 '빨리' 온 것일까? '일찍' 온 것일까? 53. 지금 '시간'이 몇 시 몇 분일까? '시각' 몇 시 몇 분일까? 54. '셋째' 딸일까? '세째' 딸일까? 55. '가르마'를 타야 할까? '가리마'를 타야 할까? 56. '웃어른'일까? '윗어른'일까? 57. '초코렛'일까? '초콜릿'일까? 58. 화가 난 얼굴은 '울그락붉으락'한 걸까? '붉으락푸르락'한 걸까? 59. '여지껏' 잠을 잤니? '여태껏' 잠을 잤니? 60. '버스 정류장'일까? '버스 정거장'일까? 61. 지진이 일어나는 '원인'일까? '이유'일까? 62. '나 어떻게'일까? '나 어떡해'일까? 63. 산책하기에 '알맞는' 날씨일까? '알맞은' 날씨일까? 64. 물이 꽁꽁 언 것은 '얼음'일까? '어름'일까? 65. '더욱이' 비까지 오는 걸까? '더우기' 비까지 오는 걸까? 66. 우산을 머리에 '받치다'일까? '받히다'일까? 67. 안개가 '거치다'일까? '걷히다'일까? 68. 한약을 '달이다'일까? '다리다'일까? 69. 솥을 '안치다'일까? '앉히다'일까? 70. 저 놈을 당장 '들어내지' 못할까? '드러내지' 못할까? 71. 뒤로 '젖히고' 달려야 할까? '제치고' 달려야 할까? 72. 나는 깜짝 '놀랐다'일까? '놀랬다'일까? 73. '오뚝이'일까? '오뚜기'일까? 74. 목이 '메다'일까? '매다'일까? 75. 고개를 '젓다'일까? '젖다'일까? 76. '엿장수' 마음대로일까? '엿장사' 마음대로일까? 77. 날이 맑게 '개다'일까? '개이다'일까? 78. '나뭇군'일까? '나무꾼'일까? 79. 국기 '게양대'일까? '계양대'일까? 80. '재떨이'일까? '재털이'일까? 81. '햅쌀'일까? '햇쌀'일까? 82. '생신 축하합니다'일까? '생신 축하드립니다'일까? 83. 6월은 '육월'일까? '유월'일까? 84. 배추로 김치를 '담다'일까? '담그다'일까? 85. 아이를 '맡기다'일까? '맞기다'일까? 86. 그럼 '안 돼'일까? 그럼 '안 되'일까? 87. '금새' 끝나는 것일까? '금세' 끝나는 것일까? 88. 나의 실수를 '깨쳤다'일까? '깨우쳤다'일까? 89. 구멍을 '메꾸다'일까? '메우다'일까? 90. 종이가 '갈갈이 찢어졌다'일까? '갈가리 찢어졌다'일까? 91. 그 아이들을 이르는 말은 '걔네들'일까? '게네들'일까? 92. 공부도 '않고'일까? 공부도 '안고'일까? 93. 무언가를 잘 '만듦'일까? '만듬'일까? 94. 귀에 거는 액세서리는 '귀걸이'? '귀고리'? '귀거리'? 95. '빨간색'일까? '빨강색'일까? 96. 라면이 '불기' 때문일까? '붇기' 때문일까? 97. '넓은 데'로 나가고 싶은 것일까? '넓은 대'로 나가고 싶은 것일까? 98. 자장면 '곱배기'일까? '곱빼기'일까? 99. 사과는 '껍질채' 먹을까? '껍질째' 먹을까? 100. '사과할께'일까? '사과할게'일까? 101. 삼촌은 '삐친' 걸까? '삐진' 걸까?
한비자의 관계술
위즈덤하우스 / 김원중 글 / 2012.07.02
18,000원 ⟶ 16,2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김원중 글
온정적인 인간관계보다는 객관적이면서도 냉정한 이해관계에 주목한 동양의 마키아벨리 한비韓非. 그는 인의나 예, 도덕만으로 세상은 구원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혼탁했으며, 인간이란 믿을 수 있는 존재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유가사상에만 젖어 있는 우리에게 인간과 인간 사이에 존재하는 신뢰라는 끈을 과감히 버릴 것을 충고한다. 이 책은 한비가 주목한 인간과 인간의 관계술術을 통해 허정과 무위로 속내를 감추면서 사람을 다루는 법을 재해석하고 있다. 한비는 자신의 속마음을 감추는 방법으로 허정과 무위를 강조했다. 허정虛靜은 마음을 비우고 고요히 만물을 바라보며 일의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다. 무위無爲는 행위를 하지 않음으로써 의도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허정과 무위를 이용해 보고도 못 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척하면서 상대가 본바탕을 드러내게 하고 스스로 움직이도록 조정하는 법을 보여준다. 자신의 행동과 말을 통제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상대에게 두려움을 주는 존재다. 감정을 억제하고 고뇌를 숨기며 때로는 자신의 마음과 상반되게 행동하는 것이야말로 지략과 책략의 출발점이라고 한비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노자가 주장하고 한비가 완성한 ‘술術’이라는 개념에 주목했다. 자신은 별 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되 그 이면에 남들이 모르는 무기를 숨기고 다스림과 부림의 기술을 발휘하라는 것이다. 이 ‘술’을 기반으로 이 책은 전체를 4장으로 나누어 나를 숨기고 상대를 움직이는 술을 비롯해 사람을 경계하며 조정하는 술과 가까운 곳부터 살피는 자기관리의 술, 현명한 불신으로 사람을 다루는 술에 대해 다루었다. 한비의 말을 인용하여 표제로 삼고 춘추전국시대를 주축으로 하되 《논어》로부터 장병린章炳麟의 [혁명도덕설革命道德說]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들어 종횡으로 고전 속의 구체적인 사례들도 제시하고 있다.서문 1장 / 나를 감추고 상대를 움직이는 술 속내를 감춰야 상대의 허를 찌른다 상대의 속을 알려면 나를 숨겨라 속마음을 알아도 아는 척하지 마라 결정할 때까지 의중을 드러내지 마라 역린을 건드렸으면 설득은 포기하라 밝은 눈과 예민한 귀가 세 치 혀를 이긴다 힘을 아껴야 쓰일 곳이 많다 사람을 믿는 순간 걱정이 시작된다 희로애락을 겉으로 나타내지 마라 쓸모 없는 것이 쓸모 있는 것이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자신이다 배짱을 무기로 삼아야 승부를 낼 수 있다 지혜가 있어도 자신의 눈썹은 보지 못한다 의심을 신뢰로 돌리는 법 높은 산 위에 있어야 천 길 계곡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이겨야 강한 사람이다 덕이 있어야 사람을 얻는다 2장 / 사람을 경계하며 조정하는 술 다른 사람의 능력으로 나를 빛나게 하라 칼자루를 함부로 넘기지 마라 가까운 사람부터 경계하라 바닷물로는 가까이 있는 불을 끌 수 없다 얻고자 하면 먼저 내주어라 공을 자랑하는 순간 공은 사라진다 인내를 약으로 써야 진실을 인정받는다 큰일은 작은 일로부터 시작된다 동쪽으로 달려가는 미치광이를 쫓지 마라 시비를 가릴 때 세 사람만 있으면 충분하다 말을 가리지 않으면 독이 된다 유연한 생각이 양쪽을 만족시킨다 작을 때 뿌리 뽑고 싹틀 때 방비하라 충신과 간신의 구별은 경청하는 자의 몫이다 나무 밑동만 흔들고도 전체를 움직여라 권력은 나눌수록 약해진다 한 손으로만 박수 치면 소리가 안 난다 작은 손실 때문에 큰 이익을 허물지 마라 작은 충성이 큰 충성을 망친다 긴장의 끈은 안정적일 때 놓지 마라 3장 / 가까운 곳부터 살피는 자기관리의 술 겉으로 보이는 행동에 진심이 담겨 있다 알고 있어도 숨기면 더 알게 된다 연륜이 차이를 만든다 교묘함보다 우직함이 낫다 사랑하면 가까워지고 사랑하지 않으면 멀어진다 눈앞의 이익만 보면 위기가 안 보인다 최고가 되어야 최고의 사람을 부린다 재주 있는 사람은 결국 눈에 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도록 일을 하라 신뢰란 보이는 만큼 믿는 것이다 자만하는 순간 벼랑 끝에 서게 된다 자신에게 엄격하면 위엄이 선다 잦은 변화는 손실만 가져온다 그루터기에 앉아 토끼를 기다리지 마라 만족을 모르면 근심도 떠나지 않는다 낙엽 하나를 보고 가을을 미리 안다 바꾸고 싶다면 자신부터 먼저 바꿔라 벽에 틈이 새겨도 당장 무너지지 않는다 현실에 민감하면 대안이 보인다 여유 있는 것으로 부족함을 채워라 자리에 맞는 그룻이 있다 4장 / 현명한 불신으로 사람을 다루는 술 인재를 쓸 때는 견제가 필요하다 충성에 기대지 말고 배신을 못하게 만들어라 거울과 저울처럼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 권위를 지키려면 무게감을 가져라 처벌이 필요할 때는 반드시 처벌하라 신상필벌이 확실하면 상대를 움직일 수 있다 측근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라 실용성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자신이 세운 기준에 억지로 맞추지 마라 상은 정확히, 벌은 빠짐 없이 주라 성군과 폭군의 차이는 자신을 제어하는 데 있다 추천을 할 때는 원수도 상관하지 마라 상은 아랫사람에게, 벌은 윗사람에게 가해라· 가까운 사람의 잘잘못을 분명히 따져라 법이 바르면 원망이 없다 원칙을 보여주면 신뢰는 따라온다 가시나무를 심으면 결국 찔리게 된다2,3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한비자》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온정적인 인간관계보다는 객관적이면서도 냉정한 이해관계에 주목한 동양의 마키아벨리 한비韓非. 그는 인의나 예, 도덕만으로 세상은 구원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혼탁했으며, 인간이란 믿을 수 있는 존재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유가사상에만 젖어 있는 우리에게 인간과 인간 사이에 존재하는 신뢰라는 끈을 과감히 버릴 것을 충고한다. 2,3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한비자》가 주목 받으며 재조명되고 있는 이유도 이처럼 인간관계를 보는 냉철한 시각과 실리를 중시하는 현실 중심의 가치관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중국 고전의 대가로 손꼽히는 김원중 교수는 여러 고전들을 완역해보았으나 한비의 글만큼 시대와 삶의 고민을 날카로운 송곳으로 찌르듯 모두 담아내고 있는 책은 보지 못했다고 말한다. 김원중 교수는 기존 《한비자》에 대한 책들이 다룬 권력론이나 군주론보다는 한비가 주목한 인간과 인간의 관계술術을 통해 허정과 무위로 속내를 감추면서 사람을 다루는 법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해왔으며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한비자의 관계술》이다. 시공을 초월한 인간관계의 부조리, 권모술수의 허와 실을 꿰뚫고 있는 한비의 날카로운 통찰이 담긴 이 책을 통해 혼돈의 시대에 자신의 속내를 숨기고, 어둠 속에서 철저히 위장하면서 자기관리를 하는 생존의 법칙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허정과 무위로 나를 숨기는 것이 지략과 책략의 출발점이다 한비는 자신의 속마음을 감추는 방법으로 허정과 무위를 강조했다. 허정虛靜은 마음을 비우고 고요히 만물을 바라보며 일의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다.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일의 흐름을 가만히 지켜보고 나서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야 할지 정확히 판단하는 것을 뜻한다. 무위無爲는 행위를 하지 않음으로써 의도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같이 있으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사람만큼 그 속을 파악하기 어려운 존재는 없다. 마찬가지로 군주는 신하로 하여금 군주가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게 한다. 만약 군주가 자신의 성향을 드러내면 그것을 아는 신하들은 거기에만 맞추려고 한다. 그러나 무위의 상태로 있으면 신하들이 스스로 제 할 바를 알아서 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는 허정과 무위를 이용해 보고도 못 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척하면서 상대가 본바탕을 드러내게 하고 스스로 움직이도록 조정하는 법을 보여준다. 자신의 행동과 말을 통제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상대에게 두려움을 주는 존재다. 감정을 억제하고 고뇌를 숨기며 때로는 자신의 마음과 상반되게 행동하는 것이야말로 지략과 책략의 출발점이라고 한비는 말하고 있다. 한비의 술術은 다스림과 부림의 기술이다 이 책의 저자는 노자가 주장하고 한비가 완성한 ‘술術’이라는 개념에 주목했다. 자신은 별 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되 그 이면에 남들이 모르는 무기를 숨기고 다스림과 부림의 기술을 발휘하라는 것이다. 술은 군주가 신하들을 지배하고 배신을 막기 위한 권모술수적인 기법이라 할 수 있다. 신하들에게 이 술을 능숙하게 쓰기 위해서는 비밀주의와 고도의 심리전이 필요하다. 술은 관리를 대상으로 하면서 군주가 독점하여 아무도 모르게 은밀히 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술만이 군주의 안위를 지키게 해주며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도록 만든다. 이 ‘술’을 기반으로 이 책은 전체를 4장으로 나누어 나를 숨기고 상대를 움직이는 술을 비롯해 사람을 경계하며 조정하는 술과 가까운 곳부터 살피는 자기관리의 술, 현명한 불신으로 사람을 다루는 술에 대해 다루었다. 한비의 말을 인용하여 표제로 삼고 춘추전국시대를 주축으로 하되 《논어》로부터 장병린章炳麟의 [혁명도덕설革命道德說]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들어 종횡으로 고전 속의 구체적인 사례들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는 한비의 인간관을 토대로 그의 관계술을 들여다보고 있다. 인간을 움직이는 동기는 애정, 배려, 의리, 인정도 아닌 ‘이익’이라는 것이며 ‘인간에 대한 불신’이 한비의 기본적 입장이다. 군주의 근심은 사람을 믿는 데서 시작되는데, 사람을 믿으면 그 상대에게 제압당하가 때문이다. 따라서 의리나 충성과 같은 인간의 감정에 기대하지 말고 관대한 인정보다는 엄격함으로, 어설픈 신뢰보다는 현명한 불신을 철저한 자기관리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PLAY PUZZLE 디즈니 판퍼즐 : 겨울왕국 2 이마를 맞댄 엘사
토이앤퍼즐 / 토이앤퍼즐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아트팀 (그림) / 2020.08.01
7,000원 ⟶ 6,300원(10% off)

토이앤퍼즐유아놀이책토이앤퍼즐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아트팀 (그림)
물의 정령과 이마를 맞댄 아름다운 엘사는 물론이고 아렌델의 여왕이 된 안나, 언제나 안나의 곁을 듬직하게 지켜 주는 크리스토프와 귀염둥이 올라프까지 퍼즐로 만나보자. 선명한 색감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꽉 찬 판퍼즐을 맞추다 보면 내가 좋아하는 겨울왕국2 이야기가 술술! 집중력과 관찰력, 공간지각력이 쑥쑥! 널찍한 판에 한 조각, 한 조각 맞추다 보면 어느새 완성! 뿌듯한 성취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진정한 눈의 여왕으로 다시 태어난 엘사를 퍼즐로 만나요! 겨울왕국 2의 감동적인 엔딩이 멋진 그림으로 되살아났어요. 물의 정령과 이마를 맞댄 아름다운 엘사는 물론이고 아렌델의 여왕이 된 안나, 언제나 안나의 곁을 듬직하게 지켜 주는 크리스토프와 귀염둥이 올라프까지! 선명한 색감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꽉 찬 판퍼즐을 맞추다 보면 내가 좋아하는 겨울왕국2 이야기가 술술! 집중력과 관찰력, 공간지각력이 쑥쑥! 널찍한 판에 한 조각, 한 조각 맞추다 보면 어느새 완성! 뿌듯한 성취감을 느끼게 돼요. * 디즈니 겨울왕국2 소개 친구들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엘사는 아렌델 왕국에 감춰진 진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요. 진실을 찾기 위해 북쪽으로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 크리스토프, 스벤, 그리고 올라프! 하지만 이번 모험에도 예상치 못한 어려움들이 엘사를 방해해요. 과연 엘사와 친구들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모든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요?
김동식 소설집 1~5 박스 세트 (전5권)
요다 / 김동식 (지은이) / 2018.04.30
65,000원 ⟶ 58,500원(10% off)

요다소설,일반김동식 (지은이)
으로 2018년 출판계에 돌풍을 일으킨 김동식 작가의 단편 소설집(전 5권)을 묶은 박스 세트. 김동식 작가는 통쾌한 상상력과 기막힌 반전으로 '한국의 베르나르 베르베르'로 불리며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인간의 딜레마, 휩쓸리는 대중의 심리 등을 통해 인간의 어두운 면을 그리는 한편, 유머러스하고 따듯한 감성을 담은 작품들은 긴 여운을 남긴다. 이번 박스 세트에는 소설집을 읽고 토론에 활용할 수 있는 논제를 담은 을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1권 - 회색 인간 | 356쪽 2권 -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 332쪽 3권 - 13일의 김남우 | 428쪽 4권 - 양심 고백 | 296쪽 5권 -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 336쪽 [부록] 김동식 소설집×토론맵 | 136쪽“괴물 같은 작가가 나타났다!” 2018년 출판계에 돌풍을 일으킨 김동식 소설집, 박스 세트(전5권) 출간! 『회색 인간』으로 2018년 출판계에 돌풍을 일으킨 작가 김동식의 소설집을 묶은 박스 세트가 출간되었다. 김동식은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 세 권의 소설집을 동시에 내놓으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각종 매체들은 그를 앞다투어 소개했고, 그가 소설 쓰기를 배운 적이 없으며 10년간 주물공장 노동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인터넷 커뮤니티에 처음 짧은 소설을 올린 뒤, 1년 6개월간 350여 편이라는 무서운 창작력을 내뿜은 김동식 작가의 단편 소설집(전5권)은 100여 편의 이야기를 엄선하여 내어놓은 것이다. 통쾌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초단편 마음을 울리는 김동식의 천일야화 김동식의 소설은 무척 짧다. 초단편이라고 할 수 있을 그 이야기들은 짧지만 강렬하다. 열 쪽 남짓한 이야기 안에서 기묘한 사건이 전개되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정신없이 이야기에 빠져들었던 독자들은 예측하지 못했던 순간에 뒷통수를 맞는다. 짧은 시간 안에 독자들을 끌어당기고 재미를 선사하는 김동식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이다.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인간의 딜레마, 휩쓸리는 대중의 심리 등을 통해 인간의 어두운 면을 그리는 한편, 유머러스하고 따듯한 감성을 담은 작품들은 김동식 소설의 큰 매력이다.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들 김동식 소설집을 읽고 토론에 활용 가능한 『김동식 소설집×토론맵』 수록! 김동식 작가는 독특한 소재,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진정한 재미를 추구한다. 통쾌한 상상력과 기막힌 반전으로 ‘한국의 베르나르 베르베르’로 불리며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전국의 학교와 독서모임 등에서 김동식의 소설을 읽고 토론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번 박스 세트에는 소설집을 읽고 토론에 활용할 수 있는 논제를 담은 『김동식 소설집×토론맵』을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김동식 소설은 빠르게 읽히면서도,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책을 덮고 나면, 당신이 상상해본 적이 없는 생각의 지점에 놓여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이곳의 인간들에게 삶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일어나면 땅을 파고, 하루 종일 배고파하고, 지치면 잠을 자고, 다시 일어나면 땅을 팠다.회색 인간들의 입은 말을 할 줄 모르는 것 같았고, 귀는 듣지 못하는 듯했고, 눈은 그저 죽어 있는 것만 같았다. 인간들을 살아 있는 송장이라고 표현하기에도 아쉬웠다. 이곳을 무의미의 지옥이라고 부르기에도 아쉬웠다.- 1권 「회색 인간」 중에서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기억나? 준비하지 않으면, 겨울이 왔을 때 얼어 죽을 수밖에 없어. 10년 뒤 주위 사람 모두가 30살인데 우리만 나이를 먹어가면 어떡해? 친구들은 젊은 몸으로 경쟁력 있게 일을 하고, 놀기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그럴 때 우리만 늙어가면 어떡해? 오빠는 다른 사람들에게 뒤처지는 게 두렵지도 않아?”- 2권 「개미 인간, 베짱이 인간」 중에서 “정답? 정답은 없습니다.”“뭐? 그럼 왜! 왜 내가 탈락이야! 왜 우리가 탈락이야!”“소수니까.”“뭐?”“도덕이 무어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도덕이란 건 인류가 만든 겁니다. 절대다수가 곧, 정답이지요. 하하.”- 3권 「도덕의 딜레마」 중에서
PRAY ON. 기도의 불을 켜라
두란노 / 김병삼 (지은이) / 2020.05.13
10,000원 ⟶ 9,0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김병삼 (지은이)
치유기도, 회개기도, 청원기도, 침묵기도, 중보기도, 금식기도, 감사와 찬양기도 등 7가지 기도를 소개하여 기도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각 챕터 뒤에 '기도의 매뉴얼'과 '나의 기도' '기도문'을 수록해서 개인의 기도 생활을 돕도록 구성했다.프롤로그 1장 치유기도 : 치유기도는 마음이나 육신의 질병을 치유하기 위한 기도다. 2장 회개기도 : 회개기도는 자신의 삶에서 잘못을 발견했을 때 그 문제를 놓고 하나님 앞에서 씨름하는 기도다. 3장 청원기도 : 청원기도는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는 기도다. 4장 침묵기도 : 침묵기도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열고 하나님의 품에 안겨 머물러 있는 것, 그분의 인도를 바라며 기다리는 기도다. 5장 중보기도 : 중보기도는 다른 사람 혹은 사건을 위해 드리는 기도다. 6장 금식기도 : 금식기도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에 전념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식사를 하지 않으면서 하는 기도다. 7장 감사와 찬양기도 : 감사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에 대한 응답이요, 찬양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깨달았을 때 생기는 감격의 표현을 담은 기도다.어떤 상황에서도 기도가 일하게 하라 다양한 기도 방법을 배우고, 기도하는 삶이 주는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특히 한 번도 닫은 적이 없던 예배당의 문을 걸어 잠그게 하였고, 함께 모여 기도하기 어렵게 했다. 이 사태를 바라보며 우리는 개인이 하나님 앞에서 홀로 서는 법을 배워야 함을 깨달았다. 함께 모여서 예배 드리고 기도해야 하지만, 혼자서도 정성껏 예배를 드리고, 집에서도 깊이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교회에 모여 함께 신앙생활하는 데 익숙해 있었다면 이제는 내가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제 기도의 불을 켜라! 기도는 하나님과 인간이 소통하는 도구다. 또한 기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눈을 뜨게 하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그러나 기도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기 때문에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 무엇이 올바른 기도인지, 왜 기도해야 하는지, 기도를 통해 얻는 유익이 무엇인지를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치유기도, 회개기도, 청원기도, 침묵기도, 중보기도, 금식기도, 감사와 찬양기도 등 7가지 기도를 소개하여 기도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각 챕터 뒤에 '기도의 매뉴얼'과 '나의 기도' '기도문'을 수록해서 개인의 기도 생활을 돕도록 구성했다.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는 분에서부터 기도를 잘해 왔던 분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도 방법을 배우고, 놀라운 기도의 응답, 그리고 기도하는 삶이 주는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 기도의 불을 켜고 하나님과 깊이 교제할 때 나 자신과 이웃 그리고 세상은 하나님의 뜻으로 환하게 밝아질 것이다. 고난이 오든 평안하든 상황에 관계없이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얼마 전 어느 집사님을 위해 기도했는데 다음 날 병이 나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기도하다가 단번에 고침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점진적인 치료 과정을 겪습니다. 치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우리의 신앙에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아프지 않다면, 절망이 없다면 하나님과 친밀해질 수 있을까요? 치료의 과정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게 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기도해서 병이 낫는 것보다 질병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내 삶이 고쳐지는 것입니다. 잘못된 삶의 습관이 고쳐지고, 절제하지 못했던 삶이 교정되고, 자제하지 못했던 식습관이 고쳐지는 것입니다. 치유의 과정을 통해 내 삶이 고쳐지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힘을 주셔서 정금같이 단련되게 해달라고, 그리고 아픈 중에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는 가장 불쌍한 교인이 흉내 내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개도 흉내 내고, 은혜도 흉내 내고, 봉사도 흉내 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서지 못하고 흉내만 내면 결국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내 영혼이 드러나지 않으면 우리는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다.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시편 51:1-3밧세바와 동침하고 그녀의 남편 우리아를 죽인 다윗은 자신의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동판매기처럼 언제나 회개만 하면 자동으로 '용서'가 나오는 것을 회개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침상에서 숱한 눈물을 흘렸습니다. 무릎을 꿇고 철저하게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진정한 회개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은 죄를 책임지려는 태도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구약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물이나 이웃에게 손해를 끼쳤을 경우 속건제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속건제를 드리려면 잘못에 대한 보상이 분명하게 전제되어야 했습니다.입으로만 하는 값싼 회개는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조롱거리가 된 것도 하나님의 용서를 빙자해 부정직한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값싼 회개를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청원기도**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가장 비밀스러운 기도 제목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부모에게 떼를 쓰는 아이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하나님 앞에 구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는 기도 제목이 있습니까?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의 것임을 믿음으로 고백합시다.
발코니에 선 남자
엘릭시르 /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2017.11.15
15,800원 ⟶ 14,220원(10% off)

엘릭시르소설,일반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발코니에 선 남자>와 스톡홀름에 대한 애정을 절절히 고백하고 있는 노르웨이 범죄소설가인 요 네스뵈의 추천사가 본문 앞에 실려, 독서의 기대감을 더해준다. 열 권으로 이루어진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이다. 공동 저자인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이 시리즈에 '범죄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여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또한 긴박한 전개와 현실적인 인물이 자아내는 위트도 갖추고 있어 대중소설로서 뛰어난 오락성도 동시에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훌륭하게 잡은 작품이다. <발코니에 선 남자>는 스톡홀름에서 일어나는 두 개의 가공할 만한 범죄를 다루고 있다. 유럽의 여느 도시처럼 스톡홀름에는 많은 공원이 있다. 어느 날부터인가 평화로워야 할 공원이 잔혹한 범죄의 현장이 된다. 현금을 지닌 노약자들이 강도에게 얻어맞고 가방을 빼앗기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강도 사건만으로도 정신없는 경찰들 앞에 또 다른 범죄가 발생한다. 공원에서 혼자 놀던 여자아이들이 실종되고, 얼마 후 시신으로 발견된다. 강도와 어린이 살해자는 경계를 높이는 경찰을 비웃듯이, 감시의 눈을 피해 연달아 사건을 저지른다. 이 두 범행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혹시 한 사람의 범행은 아닐까? 마르틴 베크와 형사들은 범인이 다른 범죄를 구상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그를 잡으려고 스톡홀름을 철저하게 수색한다.007 서문 - 요 네스뵈 017 발코니에 선 남자“나는 이 책을 읽고 스톡홀름이라는 도시와 사랑에 빠졌다!" _ 요 네스뵈 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 엘릭시르에서 정식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발코니에 선 남자』와 네 번째 작품 『웃는 경관』이 동시에 출간되었으며, 각 권에 사건이 벌어지는 장소의 지도를 첨부하여 낯선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발코니에 선 남자』와 스톡홀름에 대한 애정을 절절히 고백하고 있는 노르웨이 범죄소설가인 요 네스뵈의 추천사가 본문 앞에 실려, 독서의 기대감을 더해준다. 열 권으로 이루어진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이다. 공동 저자인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이 시리즈에 ‘범죄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여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또한 긴박한 전개와 현실적인 인물이 자아내는 위트도 갖추고 있어 대중소설로서 뛰어난 오락성도 동시에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훌륭하게 잡은 작품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이 시리즈를 기점으로 북유럽 범죄소설은 ‘셜록 홈스’ 식 수수께끼 풀이에서 탈피하여,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 등장해 사회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스웨덴 범죄소설작가 아카데미는 이 시리즈가 북유럽 범죄소설에 기여한 바를 기리기 위해 마르틴 베크상을 제정하여 매년 훌륭한 범죄소설에 시상하고 있다. ● 평화로워야 할 공원이 끔찍한 범죄 현장이 된다! 스톡홀름의 공원에서 돈깨나 있어 보이는 노약자들이 강도를 당하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한다. 강도 사건만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경찰 앞에 또 다른 사건이 나타난다. 공원에서 혼자 놀던 여자아이들이 시신이 되어 발견되기 시작한 것이다. 모든 시민이 경계를 높이는 그때, 한 형사가 두 사건을 연결하는 고리를 발견한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발코니에 선 남자』는 스톡홀름에서 일어나는 두 개의 가공할 만한 범죄를 다루고 있다. 유럽의 여느 도시처럼 스톡홀름에는 많은 공원이 있다. 어느 날부터인가 평화로워야 할 공원이 잔혹한 범죄의 현장이 된다. 현금을 지닌 노약자들이 강도에게 얻어맞고 가방을 빼앗기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강도 사건만으로도 정신없는 경찰들 앞에 또 다른 범죄가 발생한다. 공원에서 혼자 놀던 여자아이들이 실종되고, 얼마 후 시신으로 발견된다. 강도와 어린이 살해자는 경계를 높이는 경찰을 비웃듯이, 감시의 눈을 피해 연달아 사건을 저지른다. 이 두 범행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혹시 한 사람의 범행은 아닐까? 마르틴 베크와 형사들은 범인이 다른 범죄를 구상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그를 잡으려고 스톡홀름을 철저하게 수색한다. 작품의 재미는 한 공간을 배경으로 두 가지 연쇄 사건이 교차로 나타나는 데에 있다. 둘 중 하나의 범죄라도 멈추고 싶어 하는 형사들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독자에게도 전달된다. 범죄 수사와 치안 유지의 발달로 인해 현대에 들어서는 도시에서 연쇄 범죄가 발생하는 일이 드물어졌다. 런던 한복판에 잭 더 리퍼 같은 범죄자가 다시 나타나기란 어렵다는 뜻이다. 그러나 1950년대의 스톡홀름에서는 두 가지의 잔혹한 범죄가 동시에 벌어지고, 어떻게 된 일인지 범인은 흔적을 전혀 남기지 않는다. 두려움에 떨던 스톡홀름 주민들은 자경단을 조직해 위험해 보이는 인물들을 알아서 단죄하기 시작한다. 범죄가 국가 시스템을 뒤흔들기에 이른 것이다. 정부는 보여주기 식의 수사를 강제하고, 이로 인해 안 그래도 업무에 찌들어 있는 형사들의 업무 강도는 나날이 높아진다. 과연 두 가지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형사들은 아주 작은 실마리에 기대어 사건을 다시 분석하지만, 그 실마리조차 믿을 만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특징 : 아주 현실적인 경찰의 모습 ‘마르틴 베크’ 시리즈가 출간되었을 때 스웨덴 사회는 충격을 받았다. 경찰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도 생소했으나, 이렇게 현실적인 경찰이 등장하는 작품은 말 그대로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영웅적인 면모로 범죄를 해결하거나 번뜩이는 직관력으로 수수께끼를 푸는 탐정 대신, 여러 명의 경찰관들이 등장해 함께 애를 쓰고 난관을 넘어서며 차근차근 사건을 해결한다. 『발코니에 선 남자』에서도 그렇다. 감히 말하자면, 이 시리즈를 이끄는 인물은 마르틴 베크가 아니다. 살인수사과의 모든 형사들이 각각의 자리에서 한몫을 다하며 수사를 진행시킨다. 어쩌면 시리즈 이름으로는 ‘범죄수사국 살인수사과’가 더 적절했을지도 모른다. 범죄수사국의 살인수사과 형사들은 작은 증거들을 하나하나 채집하여 분석하며 사건을 해결한다. 지루하고 느리며 답답하기까지 하다. 소설 속 세계는 천재적인 추리력보다는 충분한 물적증거를 통한 공동의 판단이 유효한 현실적인 세계관이다. 저자들은 경찰이라는 직업을 있는 그대로 화려하지 않게 그리는 데 공을 들였으며 느리고 짜증스러운 현실의 수사에서 만들어지는 긴장감을 소재로 철저한 사실주의를 구현했다.우리가 이야기에 출연하는 경찰들을 소개받았을 때도 손에 잡힐 듯한 현실감은 역력하다. 이 경찰관들은 평범한 운명의 평범한 사람들, 평범한 생각과 문제와 즐거움을 가진 사람들, 현실보다 더 부풀려지지 않은 사람들, 그렇다고 해서 더 줄여서 묘사되지도 않은 사람들이다. _ 요 네스뵈 더이상 사생활이 없었다. 쉬는 시간도 없었다. 임무와 책임 외에 다른 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살인범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이상, 날이 밝은 이상, 공원이 존재하는 이상, 공원에서 노는 아이가 있는 이상, 오로지 수사만이 중요했다.
정신분석학의 근본 개념
열린책들 / 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은이), 윤희기, 박찬부 (옮긴이) / 2020.10.30
24,000원 ⟶ 21,60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은이), 윤희기, 박찬부 (옮긴이)
한국의 프로이트 전집으로서 사상 최초이자, 지금도 유일한 열린책들의 (전15권)의 개정 신판이 발행되었다. 1997년 초판, 2003년 개정2판에 이어 17년 만의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두 권이 새로운 역자에 의해 번역된 것 외에, 전권 원문 대조와 교열이 이루어졌다. 특히 용어가 열다섯 권 전체에서 통일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그동안 변경된 맞춤법이나 외래어 표기법을 반영했으며 그간 학계의 논의와 지적을 수용하여 일부 제목이나 개념어가 변경되었다. 책이 B6에서 A5로 커진 대신 행수는 줄여 좀 더 가독성을 높였다. 11권 은 '쾌락 원칙을 넘어서'와 '자아와 이드'를 포함하여 정신분석 이론의 기본이자 중심이 되는 개념들을 총망라하여 설명하고 있는 논문들로 이루어져 있다. 정신분석 이론을 총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프로이트의 다른 저술들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이 논문들에서, 프로이트는 단순히 경험 과학의 차원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변을 통해 개념 구성과 창조적 이론의 도출이라는 또 다른 차원을 지향하고 있다.정신적 기능의 두 가지 원칙 / 정신분석에서의 무의식에 관한 노트 / 나르시시즘 서론 / 본능과 그 변화 / 억압에 관하여 / 무의식에 관하여 / 꿈-이론과 초심리학 / 슬픔과 우울증 / 쾌락 원칙을 넘어서 / 자아와 이드 / 마조히즘의 경제적 문제 / 에 대한 소고 / 부정 / 아크로폴리스에서 일어난 기억의 혼란 / 방어 과정에서 나타난 자아의 분열 프로이트의 삶과 사상 / 프로이트 연보 / 역자 해설 1 / 역자 해설 2 / 참고 문헌 / 찾아보기 “무엇보다도 프로이트는 인간의 정신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첫 번째 도구를 찾아낸 사람이었다.” - 제임스 스트레이치 원고지 3만 매, 총 7500페이지, 프로이트 평생의 이론적 저술 망라 완성도 높은 전집을 향한 출판사의 부단한 개정 노력 2003년 이후 17년 만에 개정판. 한국의 프로이트 전집으로서 사상 최초이자, 지금도 유일한 열린책들의 ??프로이트 전집??(전15권)의 개정 신판이 발행되었다. 1997년 초판, 2003년 개정2판에 이어 17년 만의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두 권이 새로운 역자에 의해 번역된 것 외에, 전권 원문 대조와 교열이 이루어졌다. 특히 용어가 열다섯 권 전체에서 통일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그동안 변경된 맞춤법이나 외래어 표기법을 반영했으며 그간 학계의 논의와 지적을 수용하여 일부 제목이나 개념어가 변경되었다. 책이 B6에서 A5로 커진 대신 행수는 줄여 좀 더 가독성을 높였다. 번역은 원본과 달라서 수명이 있고 주기적으로 새로 번역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명쾌하고 옳은 말이지만, 이런 말은 대개 새로운 번역을 내놓는 출판사와 역자가 하게 마련이다. 하나의 출판사가 수십 년간, 이미 출간한 책을 몇 번씩 번역과 교열을 새롭게 다듬으며 때로 번역을 통째로 교체하기도 하면서 좀 더 완성된 정본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수록 작품의 구성은 제2판(전15권)과 동일하다. 제2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였던 고낙범 화가의 프로이트 모노크롬 표지 그림 역시 그대로 유지되었다. 고낙범이 그려낸 색채의 스펙트럼은 15권으로 이루어진 전집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미적 가치를 고양시킴으로써 프로이트 전집을 단순히 학술적인 텍스트가 아니라 예술 작품으로 주목하게 한다. 고낙범과 열린책들의 프로이트 협업은 이후 출판사와 예술가들의 협동 작업에 어떤 기준을 제시했다. 프로이트는 설명이 필요 없는 가공할 천재 과학자이자 사상가로서, 20세기 인간의 자기 이해에 근본적인 수준의 영향을 미쳤다. 영국 시인 W. H. 오든이 표현했듯, “그 후 인류는 그가 창조한 기후(climate) 아래서 살아가고 있다”. 프로이트 이론은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지만, 그의 이론이 단 한 번이라도 흔쾌히 받아들여진 적은 없었던 것은 생전이나 사후나 마찬가지이다. 그의 작품이 번역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인문학, 철학, 심리학의 논의들은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열린책들의 은 그 담론들이 한국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는 담론이 되게끔 기여해 왔다. 1996년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지난 24년 동안 열린책들 은 각권들을 모두 합쳐 총 358쇄, 32만 부가 발행되었다. 그중 가장 많이 발행된 것은 총 52쇄, 6만 부가 넘게 팔린 이다. 프로이트에 대하여 미셸 푸코 19세기의 정신 의학은 전적으로 프로이트로 수렴한다. 그는 진정으로 환자와 의사 사이의 관계에 관심을 가졌던 최초의 인물이다. 프로이트는 그 외의 모든 다른 구조들을 탈신비화시켰다. 그는 침묵을 파기하고 감시를 근절시켰으며 광기의 실제 진행에 대한 성찰 속에서 광기 자체를 통해 그것을 인정하기를 거부했다. 그 대신에 그는 의학의 특성을 둘러싼 구조를 분석했다. 그는 거의 신에 준하는 전능함으로 자신을 창조해 나가면서 그의 주술사와 같은 힘을 강화시켰다. 루이 알튀세르 코페르니쿠스 이후 우리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마르크스 이후 우리는 인간 주체가 역사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프로이트는 인간 주체에는 중심이 없다는 것을 밝혀 주었다. 자크 라캉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헤겔 그리고 몇몇 저자들은 넘어설 수 없다. 그들은 진정한 연구 방향과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이트 역시 넘어설 수 없다. 토마스 만 우리는 언젠가 프로이트가 일생 동안 헌신적으로 수행했던 작업을 새로운 인류학과 미래의 보다 슬기롭고 자유로운 인류를 위한 토대의 발전에 가장 가치 있는 부분의 하나로 생각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정신분석학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그것은 삶 자체에 스며들어 삶의 조잡한 순결성을 굴복시키고 우리가 무지에 특징적인 이러한 정념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프로이트는 고대의 신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한 것이 아니다. 그는 새로운 신화를 창조했다. 그의 사상의 매력은 실제 신화의 매력과 닮아 있다. 모든 번뇌는 단지 기원적인 번뇌의 반복을 표현할 뿐이라고 단언할 때가 그런 경우이다. 이런 종류의 신화는 설득력이 강하다. 장 폴 사르트르 젊은 시절에 내가 정신분석을 완전히 경시했다는 사실을 나는 쉽게 부인할 수 없다. 이에 대해서는 내가 계급 투쟁에 대해서 맹목적일 정도로 무지했던 것처럼 변명이 필요하다. 변명을 늘어놓자면 나는 계급 투쟁을 부인한 부르주아였다. 그리고 프랑스인이었기 때문에 프로이트를 거부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해럴드 블룸 프로이트는 작가이고 정신분석은 문학이다. 작가 프로이트의 위대함은 그의 글 속에 드러나 있다. 슈테판 츠바이크 그에게는 신앙도, 꿈도, 인류의 의미나 임무도 문제되지 않는 광대한 무한까지 나갈 용기가 있었다. 헤르만 헤세 오늘에서야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시인들은 언제나 당신의 편입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시인들이 당신의 글에서 시를 읽게 될 것입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내가 당신에게 편지를 썼을 때 나는 내 편지가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내 편지는 다만 호의로 보내는 편지일 뿐이며 당신에 비하면 나는 놀라운 물고기를 낚기 위해 매달린 작은 벌레에 불과합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면 나는 이 깊은 심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표지 화가 소개 고낙범 고낙범은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국립 현대미술관 학예 연구사와 계원조형예술대 겸임 교수를 지냈다.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색채와 이미지의 관계를 고찰하는 극사실주의적 모노크롬 회화 작업을 선보여 온 그는 프로이트 초상 연작에서 프로이트의 정신세계를 색채의 프리즘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어니스트 존슨Ernest Jones가 쓴 프로이트 전기를 보면 프로이트가 이 글을 처음 구상하기 시작한 것은 1910년 6월이었고, 증례(證例) 연구(「편집증 환자 슈레버 ― 자선전적 기록에 의한 정신분석」)와 거의 동시에 작업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난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