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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한국사 지명과 역사
예림당 / 이근 (지은이), 박성일 (그림), 문철영 (감수) / 2018.05.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역사,지리이근 (지은이), 박성일 (그림), 문철영 (감수)
Why? 한국사 시리즈.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같은 다양한 역사책에서 어린이들에게 역사 인물과 사건이 깃들어 있는 지명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가려 뽑아 재미난 만화로 재구성했다. 또 고구려, 백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 위해 치열한 다툼을 벌인 공산 전투와 임진왜란과 같은 전쟁을 직접 체험하며 지명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도 알고 자연스레 각 시대의 사회 모습까지 살펴본다.1_ 수상한 돌보미 아저씨 … 10 2_ 왕십리와 조선 궁궐터 … 22 3_ 특명! 말을 피하라 피맛골 … 46 4_ 도성 최고의 얼음 창고 서빙고 … 68 5_ 은혜 갚은 꿩과 치악산 … 88 6_ 낙동강이 돌아 나가는 하회 마을 … 106 7_ 팔공산의 영웅들을 만나다! … 120 8_ 임진왜란의 아픔이 깃든 통영 … 144 9_ 백록담에서 한 약속 …168 10_밝혀진 아저씨의 정체 …186 역사상식 1 지명으로 살펴보는 우리 지역 … 86 역사상식 2 지명이 품은 역사 인물 이야기 … 142 부록 알맹이 문제 풀이 … 200 찾아보기 … 208우리 동네, 얼마나 알고 있니? 왕이 있던 궁궐과 십 리가 떨어져 있어서 왕십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왕십리! 은혜 갚은 꿩의 전설이 전해지는 치악산! 우리가 무심코 지나가는 모든 곳에는 각각의 사연이 담겨 있어 어느 하나 허투루 지은 지명은 없다. 과연 우리 어린이들은 자신이 사는 동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Why? 지명과 역사》는 여기에 주목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곳곳의 지명에 얽힌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조선의 도읍과 궁궐터를 찾기 위해 애썼던 무학 대사와 왕건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 신숭겸처럼 역사 인물과 사건에 관련된 이야기를 알 수 있고 조선 시대 도성의 얼음 창고였던 서빙고를 통해 당시의 생활 환경도 짐작할 수 있다. 또 낙동강이 돌아 나가는 마을의 특징에서 지명이 비롯된 하회 마을과 마주 보는 두 산의 봉우리가 말의 귀 모양으로 생긴 데서 부르게 된 마이산은 지명이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지명의 뜻과 이름이 붙게 된 다양한 사연을 알면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한 여러 정보와 딱딱하고 어려웠던 역사까지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Why? 지명과 역사》을 읽고 지명이 단순히 땅, 산, 마을의 이름일 뿐 아니라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화와 역사가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연스레 우리 땅을 사랑하는 마음도 부쩍 자라기를 바란다. 이 책의 특징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같은 다양한 역사책에서 어린이들에게 역사 인물과 사건이 깃들어 있는 지명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가려 뽑아 재미난 만화로 재구성했다. 또 고구려, 백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 위해 치열한 다툼을 벌인 공산 전투와 임진왜란과 같은 전쟁을 직접 체험하며 지명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도 알고 자연스레 각 시대의 사회 모습까지 살펴본다. 그리고 본문과 관련한 핵심 내용을 팁으로 구성하고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역사 배경지식을 실었다. 또 역사 지식을 바르게 기억하는지 확인 학습 문제를 풀며 한 번 더 되새겨 볼 수 있다.
영산강 아이들 : 가을 이야기
거북이북스 / 최신오 만화, 오영해 원작, 최금락 각색 / 2011.02.25
10,500원 ⟶ 9,450원(10% off)

거북이북스만화,애니메이션최신오 만화, 오영해 원작, 최금락 각색
오영해 시인의 산문집 <영산강 아이들>을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로 새롭게 펴냈다. '가을 이야기' 편에서는 '홍시', '갈대 빗자루'를 포함한 6편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영해가 겪은 아름답고 소중한 가을 이야기를 생생하고 정감 있게 그렸다. 40여 년 전, 영산강 변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주인공 영해가 보내는 유년 시절의 풋풋한 이야기가 사계절 풍경 속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향토색 짙은 정겨운 그림과 서정적인 내용이 정서를 순화시켜 주면서 어린이와 부모님 세대를 훈훈하게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도 할 것이다.1화 홍시 2화 엿장수 3화 서울로 간 영복이 아제 4화 갈대 빗자루 5화 마름, 개암, 잠자리 6화 영산강 아이들감 줍고, 엿치기하고, 고추잠자리 잡던 강변의 추억 주렁주렁 빨갛게 익은 감의 계절 가을! 살골 소년 영해는 친구들과 감을 주워 우려먹으며 가을을 맞이한다. 고추잠자리를 잡으러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들판을 활개치는 순수했던 시절. 가을 이야기에는 '홍시', '갈대 빗자루'를 포함한 6편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영해가 겪은 아름답고 소중한 가을 이야기를 생생하고 정감 있게 그렸다. 그리운 고향의 겨울, 봄, 여름, 가을을 담은 세로토닌 만화 오영해 시인의 산문집 <영산강 아이들>이 어린이를 위한 고향 만화로 새롭게 탄생했다. 스토리 작가 최금락 선생님이 각색하고, 만화가 최신오 선생님이 그린 <영산강 아이들>은 겨울 이야기, 봄 이야기, 여름 이야기, 가을 이야기 총 4권으로 구성된다. 1) 겨울 이야기 - 비료 포대 눈썰매 2) 봄 이야기 - 진달래 먹고 3) 여름 이야기 - 개헤엄 배우던 날 4) 가을 이야기 - 홍시가 좋아 <영산강 아이들>에는 40여 년 전, 영산강 변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주인공 영해가 보내는 유년 시절의 풋풋한 이야기가 사계절 풍경 속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어린이에게는 추억의 놀이 문화와 따스한 고향의 정서를, 부모님에게는 아름다운 옛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 <영산강 아이들>은 물질 만능주의에 찌든 우리 가슴에 숲 속의 피톤치드처럼 청량한 기운을 심어 줄 세로토닌 만화인 셈이다. 향토색 짙은 정겨운 그림과 서정적인 내용이 정서를 순화시켜 주면서 어린이와 부모님 세대를 훈훈하게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도 할 것이다. 진달래 먹던 봄, 첨벙첨벙 물장구치던 여름, 고추잠자리 잡던 가을, 비료 포대로 눈썰매 타던 겨울. 가난하고 모든 것이 부족했지만 장난감 하나 없이도 잘 놀던 그때, 마음만은 풍요로웠던 그 시절의 순수하고 소박한 이야기는 읽는 내내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안녕 자두야 서유기 : 어쩌다 영웅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원작 / 2017.10.25
9,800원 ⟶ 8,82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이빈 원작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 퀴즈 세트 전2권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팀 데도풀로스 지음, 박미영 옮김 / 2016.12.05
22,600원 ⟶ 20,340원(10% off)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소설,일반팀 데도풀로스 지음, 박미영 옮김
영국 추리 퀴즈의 거장이라고 칭송받는 팀 데도풀로스가 쓴 두뇌 게임 책이다. 이 시리즈는 ‘초급편’에 해당하는 1단계와 ‘중·고급편’에 해당하는 2단계, 총 2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에는 37편, 2권에는 20편, 총 57편의 추리 사건이 실려 있으며 촘촘한 스토리 전개를 위해 각 사건마다 더욱 많은 인물이 등장한다. 모든 단서는 이야기 속에 전부 제시되어 있어, 독자는 그중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인물이 하는 거짓말을 찾아내어 범인을 찾아내야 한다. 한 편을 읽는 데 10~15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짧지만, 그 안에는 유명 추리소설의 다양한 트릭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다면 대다수 추리작가들이 파놓은 함정을 쉽게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단순한 퍼즐 형식이 아니라 추리 소설을 읽으며 퀴즈를 풀기 때문에 읽는 재미가 있고, 뇌를 활동적으로 운동시켜 자극하는 효과도 크다. 친절한 힌트와 트릭의 이해를 돕는 논리적인 정답 설명으로 추리소설에 열광하는 독자는 물론이고, 추리소설 작가 지망생까지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1권 PROLOGUE 이 책을 읽는 법 1. 한밤중 보석상 도난사건 2. 서재의 시체 3. 도둑맞은 황금 조각상 4. 사무실 독약 살인사건 5. 매팅리 체이스 살인사건 6. 체스 살인사건 7. 예상치 못한 죽음 8. 절벽에서 추락한 등산가 9. 예술품 도난사건 10. 눈 오는 밤 목걸이 도난사건 11. 로마시대 여인상 기둥의 진위 12. 벽난로 앞의 시체 13. 가스 누출 자살사건 14. 무대 뒤의 종달새 15. 인질 납치 소동 16. 메이드의 의심스러운 수입 17. 수정구슬의 행방 18. 사라진 살인자 19. 마지막 유언장 20. 명품 플루트 절도사건 21. 나르시시스트의 죽음 22. 유언장 살인사건 23. 정원상 수상자의 죽음 24. 은제품 전문 도둑 25. 시계 장인의 부재 26. 세일즈맨의 아내 27. 누명을 쓴 헨드릭스 28. 당황한 피해자 29. 순식간에 번진 불꽃 30. 계단에서 구른 여성 31. 사라진 블레이저 상의 32. 쓰리 글로브스 전당포 도난사건 33. 17세기 유물 도난사건 34. 미니어처 초상화 35. 돕슨 가죽 공장 36. 일찍 일어나는 새 37. 아침의 살인 재미로 읽는 추리소설의 기본 원칙 로널드 녹스의 추리소설 쓰기의 열 가지 규칙 2권 PROLOGUE 이 책을 읽는 법 Level 1. 추리 고수들을 위한 탐정 퀴즈 1. 금요일 밤 뒷골목 살인사건 2. 내부자 절도사건 3. 위험한 여자들 4. 구두쇠의 최후 5. 장례식에 간 추리소설 마니아부터 추리작가 지망생까지,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는 팀 데도풀로스의 추리 퀴즈 세트! 100여 년 전부터 영국과 유럽에서는 추리소설 읽기가 품위 있는 신사의 대표적인 취미 활동이었다. 미국, 일본에서는 베스트셀러 소설 10위 내에 항상 추리소설이 6∼7권씩 들어 있을 정도다. 이는 추리소설의 두 가지 특성, 바로 ‘극명한 논리성’과 ‘읽는 재미’ 덕분이다. 추리소설은 범죄를 규명해 나가는 과정이 엄격히 논리적이고 과학적이어서 인간의 두뇌에 큰 자극을 준다. 최근에는 이런 장점이 널리 알려져 중·고등학생의 논리 공부에도 추리소설이 많이 응용되고 있다.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 퀴즈> 시리즈는 영국 추리 퀴즈의 거장이라고 칭송받는 팀 데도풀로스가 쓴 두뇌 게임 책이다. 이 시리즈는 ‘초급편’에 해당하는 1단계와 ‘중·고급편’에 해당하는 2단계, 총 2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에는 37편, 2권에는 20편, 총 57편의 추리 사건이 실려 있으며 촘촘한 스토리 전개를 위해 각 사건마다 더욱 많은 인물이 등장한다. 모든 단서는 이야기 속에 전부 제시되어 있어, 독자는 그중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인물이 하는 거짓말을 찾아내어 범인을 찾아내야 한다. 한 편을 읽는 데 10~15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짧지만, 그 안에는 유명 추리소설의 다양한 트릭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다면 대다수 추리작가들이 파놓은 함정을 쉽게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단순한 퍼즐 형식이 아니라 추리 소설을 읽으며 퀴즈를 풀기 때문에 읽는 재미가 있고, 뇌를 활동적으로 운동시켜 자극하는 효과도 크다. 친절한 힌트와 트릭의 이해를 돕는 논리적인 정답 설명으로 추리소설에 열광하는 독자는 물론이고, 추리소설 작가 지망생까지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특징 1. 단순 퀴즈가 아닌 추리소설을 읽으며 푸는 테스트북 이 시리즈는 퍼즐 형식의 추리 퀴즈가 아니다. 서사구조가 정교하게 짜인 추리소설을 읽으며 그 안에서 독자가 직접 증거를 찾아 범인을 밝혀내는 책이다. 각각의 이야기에 흥미로운 삽화와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되는 힌트가 있어 모든 지적 유희자에게 큰 도전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경감, 여성 추리광, 친구를 돕기 위해 사건을 해결하는 건축가까지, 유명 탐정의 특징을 합쳐놓은 세 명의 탐정이 등장하여 더욱 스토리 몰입도를 높였다. 2. 영국 추리 퀴즈의 거장 팀 데도풀로스의 예측 불가능한 트릭 이 책에 나온 트릭은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속임수다. 사소해 보이지만 추리소설 마니아도 깜빡 속게 만드는 중대한 단서로, 답을 읽는 순간 ‘내가 이런 것을 놓치다니!’ 하며 기분 좋은 너털웃음을 터뜨리게 될 것이다. 작가는 유명 추리소설에 나오는 대표적인 트릭을 교묘하게 비틀어 이 문제를 풀 수 있겠느냐며 독자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3. 쉬운 문제부터 점차 높아지는 추리 난이도 두뇌는 쓰면 쓸수록 더 활성화된다. 매일 퀴즈나 퍼즐을 풀면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치매 예방에도 좋다. 그러나 자칫 추리 퀴즈를 풀며 머리를 열심히 굴려도 아무 생각이 들지 않으면 스스로에게 화가 나서 바로 해답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짧고 쉬운 문제부터 점차 난이도를 높여가기 때문에 정답을 찾아가는 즐거움이 커진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작가와의 한판 승부, 이제는 해볼 만하다고 생각될 것이다. 4. 초급편인 1권과 중·고급편인 2권으로 구성! 이 시리즈는 고급 단계 퀴즈에 대비하기 위한 몸 풀기용인 1권과 좀 더 사건 구조가 복잡한 심화편인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초급 단계인 1권으로 당신의 두뇌를 단련시키고, 중·고급 단계인 2권으로 좀 더 치열하고 복잡한 두뇌 게임을 즐겨보자. 독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레드 헤링(red herring, 중요한 것에서 사람들의 주의를 딴 데로 돌리기 위한 것이나 혼란을 유도하기 위한 장치)이 많아서 예리한 통찰력과 추리력을 기를 수 있다. 5. 추리지수와 탐정지수를 높여주는 힌트와 트릭의 이해를 돕는 정답과 도표 이 책은 정답을 헷갈려 하는 사람을 위해 이야기 마지막에 힌트를 덧붙여 주었다. 그 힌트를 참고하면 더욱 논리적인 추리가 가능하고,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권에서는 좀 더 논리적인 추리를 위해 등장인물들의 특이사항이나 여러 생각할 거리를 메모할 수 있는 표를 넣어두었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정답만 알려주지 않는다. 정답을 설명하는 과정 속에서 수학 공식과 같은 트릭의 이해를 돕는 설명도 포함하고 있다. 친절한 정답 설명으로 스토리의 구조가 한 눈에 보여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추리 소설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바사라 산 스케치 통신 : 화가의 마음이 담긴 아름다운 생태 일기
한울림어린이 / 스즈키 마모루 글, 그림, 이규원 옮김 / 2008.02.05
12,000원 ⟶ 10,8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외국창작스즈키 마모루 글, 그림, 이규원 옮김
『바사라 산 스케치 통신』은 바사라 산에서 생활하면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을 잔잔하면서도 재미있게 써내려간 생태 일기입니다. 바사라 산은 높이가 608m밖에 안 되는 작고 아담한 산입니다. 별로 유명하지도 않아 등산이나 하이킹하러 오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새 둥지 연구가인 저자는 일본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이 작은 산에 자신의 터전을 마련하였습니다. 바사라 산 기슭에 집을 짓고, 밭을 일구고 돌담을 쌓으며 산속 생활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 속에서 동물과 식물, 곤충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산골 생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평범해 보이는 생활이지만, 우연히 멧돼지를 만날 수도 있고, 평소 쉽게 보지 못 했던 겨울잠쥐의 둥지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새집 만드는 법이나 채소 기르는 법, 그리고 풀 베는 법과 장작 패는 법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경험에 두려움도 느끼고, 기쁨도 느끼며 인간과 자연은 자연스럽게 하나가 됩니다. 여러분도 바사라 산에서의 생활을 맘껏 즐겨 보길 바랍니다.바사라 산 바사라 산에서 살아가기 바사라 산 산골 생활과 동물들 멧돼지 너구리 산웃음 원숭이 오소리 흰코사향고양이 들꽃 토끼, 다람쥐 겨울잠쥐 족제비, 담비 바사라 산의 물 새집 채소 가꾸기 멧밭쥐, 두더지 연못 파기 뱀, 도마뱀, 개구리 바사라 산의 숲 동물들의 교통사고 살무사, 지네, 말벌 쓰레기 풀베기와 장작 패기 풀베기 장작 패기 바사라 산에 살면서 맺는 말
최진기의 글로벌 경제특강
휴먼큐브 / 최진기 글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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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큐브소설,일반최진기 글
혼돈과 불황의 글로벌 경제, 우리는 어떤 경제적 관점과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하나? 지금도 시시각각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의 흐름은 우리나라와 개개인에게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글로벌 경제는 각국 간의 이해관계와 사정이 얽히고설켜 있는 상황이다. 그 나라만의 경제 위기가 그 나라에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 각국으로 크고 작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개인과 나라 모두 ‘글로벌 경제’를 공부하고 알아야만 한다. 최진기는 우리나라 최고의 사회탐구 강사이자 2010년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와 [KBS 최진기의 생존경제]를 통해 경제공부의 신드롬을 몰고 온 최고의 스타 강사이다. 이 책은 경제의 기초에서 한 단계 발전한, 글로벌 경제의 끝없는 불황과 위기를 수년간 분석하고 연구해온 결과물을 풀어놓은 책이다. [최진기의 글로벌 경제특강]은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고 있는 미국/중국/유럽/일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진단하고 있다. 그들이 어떻게 강해졌고 어려워졌는지, 어떤 경제정책을 통해 힘을 지속하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가야할 길을 고민해보고 개인 각자가 어떤 경제 지식과 마인드를 갖고 살아야 하는지 찾아본다. 이 책은 글로벌 경제를 푸는 데 필요한 어려운 개념과 복잡한 그림과 표를 일방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깊이 있고 알차게 글로벌 경제를 이야기한다. 소설책을 읽듯이 편하게 보고 책 속에 포함된 경제용어 사전과 DVD를 통해 3단계로 글로벌 경제의 흐름과 맥락을 쉽게 잡을 수 있다. 경제를 바라보는 깊은 시각과 글로벌 경제를 바라보는 넓은 안목과 지적인 재미를 주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머리말 책 사용설명서 Part 1. 미국 경제특강 1.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2. 미국은 어떻게 세계 유일강국이 되었나 3. 대공황은 어떻게 터지게 되었나 4. 미국 대공황은 왜 세계적 공황으로 커져버렸나 5. 대공황 극복을 위한 노력 6. 미국의 힘, 어떻게 약해졌나 7. 2008년 금융위기, 어떻게 터졌나 8. 그린스펀은 어떻게 미국경제를 이끌었나 9. 리먼 브라더스 파산은 어떻게 일어났나 10. 대공황과 2008년 금융위기는 얼마나 닮았나 Part 2. 중국 경제특강 1. 한국과 중국 2. G2에서 G1으로 3. 중국 문명의 힘 4. 장개석과 모택동의 실패 5. 중국의 개혁개방과 성공 6. 중국의 힘, 어디서 비롯되었나 7. 중국 경제의 구조적 힘 8. 중국은 중진국 함정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 9. 중국은 생산성 중심 경제로 갈 수 있을 것인가 10. 중국 위안화는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까 Part 3. 유럽 경제특강 1. 왜 유럽이 어려워진 걸까 2. 유로화, 왜 만들었나 3. 영국은 왜 EU에 가입하지 않았나 4. 유로화, 어떻게 만들어졌나 5. 유로화로 통합되면 어떤 장점이 있나 6. 유로화 통합은 어떤 비용을 치러야 하는가 7. 유로통합의 문제를 깊이 있게 알아보기 8. 현재의 유럽, 앞으로의 유럽 9. 유로화의 세 가지 미래 Part 4. 일본 경제특강 1. 일본의 저력 2. 일본은 어떻게 자본주의의 대열에 서게 되었나 3. 일본의 부흥기 4. 새로운 위기의 탄생 5. 광란의 일본 버블 6. 버블 붕괴, 그 이후… 7. 일본, 어디로 갈 것인가 8. 일본 기업의 경쟁력 상실 9. 일본도 무역적자가 생기나 책 속의 경제용어 파헤치기 DVD 경제특강 파헤치기 경제용어 찾아보기혼돈과 불황의 글로벌 경제, 우리는 어떤 경제적 관점과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하나?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우리와 상관없는 일일까요? / 미국 나스닥 주가의 오르내림이 우리 주식에 미치는 바는? / 중국의 무서운 성장과 위안화 기축통화의 움직임은 강 건너 불구경일까요? / 유로화 통합으로 인한 스페인, 그리스의 위기는 그들만의 사정일까요? / 일본의 지속된 저성장과 불황의 위기가 주는 교훈은? 이렇게 지금도 시시각각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의 흐름은 우리나라와 개개인에게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베이징에 있는 나비가 펄럭이면 뉴욕도, 서울도 날씨의 변화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 역시 영향을 받습니다. 그만큼 글로벌 경제는 각국 간의 이해관계와 사정이 얽히고설켜 있는 상황입니다. 그 나라만의 경제 위기가 그 나라에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 각국으로 크고 작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와 지정학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는 미국/중국/일본/유럽의 경제 움직임을 우리는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이미 각국의 경제 상황과 정책 등으로 우리의 경제가 영향을 받은 사례는 너무나 많으니까요. 바로 이렇기 때문에 개인과 나라 모두 ‘글로벌 경제’를 공부하고 알아야만 합니다. 더 이상 나만 잘되고 우리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연동되어 글로벌 경제 환경은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요동치는 정치형국과 시시각각 변하는 북한과 주변 강대국의 이해관계에 우리는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 『최진기의 글로벌 경제특강』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간 경제 기초와 경제 상식에 대한 책을 썼기에 복잡한 국제 형세와 자국의 이익에 목숨을 거는 나라 간의 살벌한 사정 속에서 ‘글로벌 경제’를 알지 못하고는 서민의 삶이 행복해지기 어렵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들썩거리고 중국이 기침을 크게 하면 왜 우리 경제가 요동치는지 알아야 합니다. 다른 나라가 잘되면 부러워하고 안 되면 고소해하는 것으로 그칠 일이 아니란 소리입니다. 그 나라에서 날갯짓하는 크고 작은 나비들에 대해 우리는 철저히 대비하고 분석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불황기에 우리가 버티고 살아가는 강력한 힘이 될 것입니다.”_머리말 중 최고의 경제학 강사 최진기, 글로벌 경제에서 불황의 해법을 말하다! 우리나라 최고의 사회탐구 강사이자 2010년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와 [KBS 최진기의 생존경제]를 통해 경제공부의 신드롬을 몰고 온 최고의 스타 강사 최진기. 이후에 경제상식과 경제기사를 비롯하여 인문학까지, 학생은 물론 직장인, 주부 등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쉽고 재미있는 강의와 책으로 인기와 실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경제의 기초에서 한 단계 발전한, 글로벌 경제의 끝없는 불황과 위기를 수년간 분석하고 연구해온 결과물을 드디어 [최진기의 글로벌 경제특강] 책을 통해 풀어놓았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경제뉴스의 한 겹 아래에 있는 그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책의 제목을 『글로벌 경제특강』이라고 지었지만, 사실 이 책의 진짜 내용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한 큰 그림을 알아보자는 것입니다.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수천 편의 논문을 출간하고, 증권회사에서는 매일매일 수많은 분석 자료들을 발표하고, 각종 경제단체들도 리포트를 쏟아냅니다. 그 수많은 뉴스와 리포트들의 더미에서 우리가 정말 근본적으로 느끼는 의문점들을 ‘평범한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나누는 것이 이 책의 목적입니다.”_머리말 중 경제를 바라보는 깊은 시각,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안목과 지적인 재미! [최진기의 글로벌 경제특강]은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고 있는 미국/중국/유럽/일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진단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강해졌고 어려워졌는지, 어떤 경제정책을 통해 힘을 지속하고 있는지를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가야할 길을 고민해보고 개인 각자가 어떤 경제 지식과 마인드를 갖고 살아야 하는지 찾아봅니다. 이 책은 글로벌 경제를 푸는 데 필요한 어려운 개념과 복잡한 그림과 표를 일방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최진기 경제학’의 특징인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깊이 있게! 알차게! 글로벌 경제를 이야기합니다. 소설책을 읽듯이 편하게 보고 책 속에 포함된 경제용어 사전과 DVD를 통해 3단계로 글로벌 경제의 흐름과 맥락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경제를 바라보는 깊은 시각과 글로벌 경제를 바라보는 넓은 안목과 지적인 재미를 주는 것이 이 책의 목표입니다. “이 책은 크게 “미국, 중국, 유럽, 일본의 경제는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디로 나아가는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이 책이 쓰였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역시 많은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시고 그 해답을 함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그 과정에서 큰 지적 흥미를 느끼실 것이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 흥미를 돕기 위해서 썼습니다. 먼저 글로벌 경제라는 틀을 통해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히면서 지적인 재미를 느껴보자는 것이 진짜 목적입니다. 글로벌 경제는 우리가 목격할 수 있는 가장 스펙터클한 드라마라고 해도 좋습니다. 일단 그 드라마를 즐겨보자는 것입니다. 그 드라마 속에는 도덕적 교훈도 있고, 철저한 논리에 기반을 둔 학문적 체계도 있습니다.” _머리말 중
빠작 수능 국어 비문학 독서
동아출판 / 이재찬, 이창우 (지은이) / 2020.10.15
14,000원 ⟶ 12,6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이재찬, 이창우 (지은이)
독해력과 추론적 사고력을 키우는 비문학 실전 대비서다. 엄선된 기출 지문과 문제을 수록하였고, 최신 기출 지문으로 독해력을 기르는 '지문 분석'을 실었다. 추론적 사고 연습으로 실전에 대비하는 '선지 판단 연습'과 지문 분석 원리·문제 해결 원리를 총망라한 '플러스 독해 TIP'을 제공한다.| 인문·예술 01 공리주의의 논의│2019-11월 고2 학력평가 02 미래주의 회화 운동│2020-3월 고1 학력평가 03 도덕적 갈등 문제에 대한 관점│2020-3월 고2 학력평가 04 인성론의 세 가지 학설│2019-6월 고1 학력평가 05 변화에 대한 견해│2017-11월 고2 학력평가 06 조각과 장소의 관련성│2018-3월 고2 학력평가 07 공감에 대한 이론│2017-11월 고1 학력평가 08 ‘이’와 ‘기’에 대한 성리학자들의 관점│2017-6월 고2 학력평가 09 지휘자의 음악 해석│2017-6월 고1 학력평가 10 브레송의 ‘결정적 순간│’2019-9월 고2 학력평가 11 사르트르의 실존주의│2020-6월 고2 학력평가 12 스피노자의 코나투스│2018-9월 고1 학력평가 | 사회·문화 01 경매를 통한 가격 결정│2017-6월 고1 학력평가 02 공급 사슬망의 채찍 효과│2020-6월 고1 학력평가 03 상속세와 증여세│2016-6월 고2 학력평가 04 법 - 민법과 형법│2018-6월 고1 학력평가 05 근로자의 법적 권리│2018-6월 고2 학력평가 06 기업의 규모와 거래 비용│2019-11월 고1 학력평가 07 국제 무역의 이익│2017-3월 고1 학력평가 08 국민 참여 재판│2020-6월 고2 학력평가 09 제조물 책임법│2019-6월 고1 학력평가 10 경기 안정 정책│2019-9월 고2 학력평가 11 국가 간 동맹│2018-9월 고2 학력평가 12 범죄학의 시대적 흐름│2018-9월 고1 학력평가 | 과학·기술 01 전자 요금 징수 시스템│2019-11월 고2 학력평가 02 약의 작용│2020-3월 고2 학력평가 03 신장과 인공 신장│2017-6월 고1 학력평가 04 상변화 물질을 활용한 지역난방│2019-11월 고1 학력평가 05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암석 연대 측정│2020-6월 고1 학력평가 06 유형거의 구조와 특징│2018-6월 고2 학력평가 07 인체의 면역계와 외부 물질의 공존│2020-6월 고2 학력평가 08 전기 레인지의 가열 방식│2019-9월 고1 학력평가 09 GPS의 위치 파악│2019-3월 고1 학력평가 10 해밀턴의 ‘포괄 적합도 이론’2019-6월 고2 학력평가 11 가로 경관 디자인│2016-6월 고2 학력평가 12 다이내믹 스피커│2017 3월 고2 학력평가 | 융합 01 언어 처리 과정에 대한 이론│2020-3월 고1 학력평가 02 패러다임과 과학 혁명│2019-9월 고2 학력평가| 이 책의 특징 독해력과 추론적 사고력을 키우는 비문학 실전 대비서 엄선된 기출 지문과 문제 수록 : 수능 준비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전국연합학력평가 고 1, 2 기출 지문과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기출 지문을 2015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인문·예술, 사회·문화, 과학·기술 영역으로 구분해 제시하여 영역별 지문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고, 융합 지문을 제시하여 영역을 융합한 고난도 지문이 출제되는 최근 수능 출제 경향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출 문제 중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대표 유형 문제를 선별해 수록하여 수능 출제 경향을 알고, 직접 문제를 해결해 보면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최신 기출 지문으로 독해력을 기르는 '지문 분석' : 기출 지문을 분석하는 훈련을 통해 수능 지문의 출제 패턴을 익히고, 지문을 분석하는 원리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수능에서 낯선 지문을 만나더라도 그것을 분석해 낼 수 있는 독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추론적 사고 연습으로 실전에 대비하는 '선지 판단 연습' : 정답 또는 오답의 근거를 추론하여 선지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훈련을 통해 오답 선지가 구성되는 유형을 익히고, 추론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로써 고차원적 사고를 요하는 수능 문제도 풀 수 있는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지문 분석 원리·문제 해결 원리를 총망라한 '플러스 독해 TIP' : 기출과 연계하여 지문 분석, 문제 해결, 선지 판단에 도움이 되는 팁을 정리했습니다. 기출 예시를 통해 출제 양상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원리를 익혀 지문을 체계적으로 읽고 문제를 정확하게 푸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고등 국어 빠작 시리즈 고전 문학, 현대 문학 ┃ 올바른 독해 훈련으로 문학 독해력을 기르는 문학 기본서 비문학 독서 ┃ 독해력과 추론적 사고력을 키우는 비문학 실전 대비서 문법 ┃ 내신부터 수능까지, 필수 개념 30개로 끝내는 문법서
완자 기출PICK 화학 1 643제 (2024년)
비상교육 / 조향숙, 전호균 (지은이) / 2021.08.01
15,000원 ⟶ 13,5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조향숙, 전호균 (지은이)
전국의 학교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기출문제에 나오는 내용만으로 개념정리를 새롭게 하였고, 꼭 풀어봐야 하는 필수 문제를 주제별, 유형별, 난이도별로 구성하였다.Ⅰ. 화학의 첫걸음 01. 화학과 우리 생활 02. 화학식량과 몰 03. 화학 반응식 04. 용액의 농도 Ⅱ. 원자의 세계 05. 원자를 구성하는 입자의 발견 06. 원자의 구조 07. 보어 원자 모형 08. 현대의 원자 모형 09. 원자의 전자 배치 10. 주기율표 11. 유효 핵전하, 원자 반지름과 이온 12. 이온화 에너지 Ⅲ.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13. 이온 결합 14. 공유 결합과 금속 결합 15. 화학 결합과 물질의 성질 16. 결합의 극성, 루이스 전자점식 17. 분자의 구조 18. 분자의 극성과 성질 Ⅳ. 역동적인 화학 반응 19. 동적 평형 20. 산 염기의 정의 21. 물의 자동 이온화와 pH 22. 산 염기 중화 반응 23. 산화 환원 반응 화학 반응에서의 열의 출입전국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핵심 내용과 필수 문제를 빠짐없이 담았다. Pick 1. 기출문제 분석을 통한 개념정리! 기출문제를 빈틈없이 분석하여 빈출 자료와 보기 선지로 개념을 새롭게 정리하다. Pick 2. 꼭 풀어봐야 할 필수 문제를 주제별, 유형별, 난이도별로 구성하여 한눈에 핵심 문제를 파악한다. Pick 3. 서술형, 최고 수준의 고난도 문제까지 한 번에 도전하여 내신 1등급을 완성한다. 책 소개 개념서의 1인자 완자가 pick한 기출문제! 전국의 학교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기출문제에 나오는 내용만으로 개념정리를 새롭게 하였고, 꼭 풀어봐야 하는 필수 문제를 주제별, 유형별, 난이도별로 구성하였다. 완자기출pick과 함께하면 내신 1등급! 문제 없다.
탈무드에서 배우는 참 생각
책빛 / 책빛 편집부 지음, 노성빈 그림 / 2009.12.30
4,000원 ⟶ 3,600원(10% off)

책빛명작,문학책빛 편집부 지음, 노성빈 그림
탈무드의 명언을 통해 생각과 마음을 깊어지게 해 주는 어린이용 지혜 책. 탈무드는 유대인의 역사와 함께 웃음과 눈물, 지혜와 감동을 선물주는 보물이다. 어린이들이 ‘어떻게 할까?’ 고민했던 일들, 조마조마 걱정했던 일들의 해결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활짝 열린 머리와 가슴으로 모든 일을 자신 있게 해낼 수 있는 지혜로움을 선사한다.아낌없이 주는 생활 지혜가 담긴 이야기 - 가정 유대인의 삶 - 세 살 때부터 배운다 작별 인사 선과 악 지혜가 담긴 이야기 - 인간의 애정 정직한 랍비와 두 명의 거지 하나님이 맡긴 보석 탈무드의 유머 작은 것을 아끼는 마음 포도주의 기원 정직은 가장 귀한 보물 지혜가 담긴 이야기 - 시집가는 딸에게 친정어머니가 보내는 글 유대인의 삶 - 바 미쯔바, 먹는 거예요? 욕심 부린 꼬리 희망을 찾는 지혜 탈무드의 유머 머리가 둘 달린 남자 독이 되는 지혜 지혜가 담긴 이야기-인간이 맨 나중에 만들어진 까닭 유대인의 삶 - 신앙에서 출발한 유대 교육 보물을 사용하는 지혜 지혜가 담긴 이야기 - 일곱 번의 변화 준비 지혜가 담긴 이야기 - 돈 탈무드의 유머 부드러운 혀 삶은 콩에서 싹이 틀까? 태양을 쳐다보시오 지혜가 담긴 이야기 - 가르침과 배움 아름다운 청년 지혜가 담긴 이야기 - 악 유대인의 삶 - 구원의 기쁨, 유월절 진정한 이웃이란? 지혜가 담긴 이야기 - 인간 소중한 선물 탈무드의 유머 육체와 정신 현명한 판단 유대 인의 삶 - 웃어른은 지혜입니다 탈무드의 명언 무엇을 잃어버렸는가? 외투감이 모자란 까닭 일 년 뒤에 일어날 일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잔치에 초대된 사람들 동전이 주는 의미탈무드의 동화, 유대인의 삶, 지혜가 담긴 이야기, 탈무드의 유머, 탈무드의 명언을 모두 만나 볼 수 있어요. 폴란드 유대인 지방에서 태어나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은 탈무드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는 절대 단순한 문답을 하지 않는다. 하나의 질문은 10개의 추가 질문으로 이어진다. 판단을 내릴 때 사물을 더 깊이 보고 더 정교하게 생각하는 나의 방식은 성경과 탈무드로부터 나온다. 나는 전 생애를 통틀어 항상 탈무드의 가르침을 깨닫는다.” 그는 의 가치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항상 실천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시몬 페레스 대통령처럼 유대인 아이들은 세 살이 되면 부모님과 함께 를 공부한다. 유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공부는 글을 읽고, 쓰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일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삶에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일인가 하는 것을 세상을 지혜롭게 살 수 있는 지혜로운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는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 유대인들은 항상 머리맡에 를 놓고,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매일 연구하고 공부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유대인들에게 는 평생 동안 공부하는 책이며, 또 2천여 년 동안 나라를 잃고 전 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살면서도 잊지 않았던 유대인들의 약속이며, 숱한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그들을 꿋꿋하게 세워 주었던 힘이자 버팀목인 것이다.. 는 유대인의 역사와 함께 웃음과 눈물, 지혜와 감동을 모든 사람들에게 선물해 줄 것이다. 여러분이 ‘어떻게 할까?’ 고민했던 일들, 조마조마 걱정했던 일들의 해결법을 알려 줄 거라 확신한다. 자! 이제 와 함께 활짝 열린 머리와 가슴으로 모든 일을 자신 있게 해내는 지혜로운 어린이 여러분이 되어보자.
하양쥐 가족의 새집
어린른이 / 이인 지음, 우덕환 그림 / 2010.05.20
10,000원 ⟶ 9,000원(10% off)

어린른이창작동화이인 지음, 우덕환 그림
숲과 샘의 요정 ‘에코(echo)’가 사는 ‘에코(eco:환경)'를 그리며 태어난 「에코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인간에 의한 개발이 환경과 동물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는지를 느끼게 해주며, 쥐들의 먹이 다툼과 집짓기 경쟁을 통해 인간의 욕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이끈다. 또한 깡쥐 무리가 보여주는 권력의 힘은 다시 인간의 힘에 의해 해체됨으로써 힘의 속성이 무엇인지를 드러내준다. 자연에 기대어 사는 하양쥐 가족의 집 옆에 커다란 놀이동산이 들어서자, 사람들이 바글거리고, 쓰레기가 넘쳐나고, 쥐들까지 떼로 몰려들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벌어진다. 먼저 먹이 다툼이 벌어지고 이어서 집짓기 경쟁이 시작되는데... 쥐들은 저마다 보다 큰 집, 보다 예쁜 집을 갖고자 애쓰고, 힘을 앞세운 깡쥐 무리까지 끼어들어 인간 세상의 축소판을 보여준다.아름다운 변화를 꿈꾸는 자연의 메아리 『하양쥐 가족의 새집』은 숲과 샘의 요정 ‘에코(echo)’가 사는 ‘에코(eco:환경)'를 그리며 태어난 「에코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창작 그림책입니다. 자연에 기대어 사는 하양쥐 가족의 집 옆에 커다란 놀이동산이 들어서자, 사람들이 바글거리고, 쓰레기가 넘쳐나고, 쥐들까지 떼로 몰려들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벌어집니다. 먼저 먹이 다툼이 벌어지고 이어서 집짓기 경쟁이 시작됩니다. 쥐들은 저마다 보다 큰 집, 보다 예쁜 집을 갖고자 애쓰고, 힘을 앞세운 깡쥐 무리까지 끼어들어 인간 세상의 축소판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인간에 의한 개발이 환경과 동물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는지를 느끼게 해주며, 쥐들의 먹이 다툼과 집짓기 경쟁을 통해 인간의 욕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이끕니다. 또한 깡쥐 무리가 보여주는 권력의 힘은 다시 인간의 힘에 의해 해체됨으로써 힘의 속성이 무엇인지를 드러내줍니다. 모든 변화가 발전일 수는 없지만, 변화 없는 발전 또한 없습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에 만족하며, 아름다운 변화를 꾀하는 하양쥐 가족과 함께 멋진 변화를 꿈꾸어 보세요.
우리 가족이 수상해
책과콩나무 / 김해우 (지은이), 심윤정 (그림) / 2018.05.10
11,000원 ⟶ 9,900원(10% off)

책과콩나무명작,문학김해우 (지은이), 심윤정 (그림)
책콩 어린이 54권. 수상한 가족에게 입양된 준우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고, 이 세상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에 아름답다는 걸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준우는 엄마 아빠가 없어 보육원에서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양 볼이 홀쭉한 할머니랑 귀가 세모난 아저씨랑 코가 동글동글한 아주머니랑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자애가 찾아와서는 준우에게 같이 살자고 말한다. 준우가 매일 밤 잠자기 전에 ‘제발 가족을 만들어 주세요!’ 하고 빌었더니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가족이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었다. 추운 겨울, 두 손에 손난로를 꼭 쥐고 있을 때처럼 마음이 따뜻해지고, 가슴이 간질간질해서 나도 모르게 배시시 웃음이 나왔다. 그런데 아무래도 준우네 가족이 수상하다. 준우가 키우던 병아리 두 마리가 감쪽같이 없어졌지만 아무도 신경조차 쓰지 않고 무언가 숨기려는 것만 같다. 더욱이 사랑스러운 여동생은 한밤중에 몰래 나와 냉장고에 들어 있는 생고기를 먹는다. 더욱이 피를 뚝뚝 흘리면서 생고기를 뜯어먹던 동생의 몸에 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푸른문학상과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고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작품이 수록된 김해우 작가의 글과 심윤정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만나 다소 무겁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그러기에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1. 가족이 생겼어요! 2. 병아리 실종 사건 3. 믿거나 말거나 4. 여우의 협박 5. 살구씨 기름 6. 세상에 이런 일이! 7. 돌이킬 수 없는 실수 8. 여우 인간의 전설 9. 세상은 요지경 지은이의 말수상한 가족에게 입양된 준우, 그런데 아무래도 가족이 수상하다! 책콩 어린이 54권인 『우리 가족이 수상해』는 수상한 가족에게 입양된 준우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고, 이 세상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에 아름답다는 걸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 준우는 엄마 아빠가 없어 보육원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양 볼이 홀쭉한 할머니랑 귀가 세모난 아저씨랑 코가 동글동글한 아주머니랑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자애가 찾아와서는 준우에게 같이 살자고 말합니다. 준우가 매일 밤 잠자기 전에 ‘제발 가족을 만들어 주세요!’ 하고 빌었더니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지요. 가족이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었습니다. 추운 겨울, 두 손에 손난로를 꼭 쥐고 있을 때처럼 마음이 따뜻해지고, 가슴이 간질간질해서 나도 모르게 배시시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준우네 가족이 수상합니다. 준우가 키우던 병아리 두 마리가 감쪽같이 없어졌지만 아무도 신경조차 쓰지 않고 무언가 숨기려는 것만 같습니다. 더욱이 사랑스러운 여동생은 한밤중에 몰래 나와 냉장고에 들어 있는 생고기를 먹습니다. 더욱이 피를 뚝뚝 흘리면서 생고기를 뜯어먹던 동생의 몸에 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푸른문학상과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고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작품이 수록된 김해우 작가의 글과 심윤정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만나 다소 무겁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세상!!! 요즘 우리나라에는 전통적인 가족의 형태뿐 아니라 다문화가정, 입양가정, 조손가정 등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존재합니다. 인종과 피부색도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이 수상해』의 주인공인 준우는 보육원에서 살다가 다른 가정으로 입양되었습니다. 피를 나눈 관계조차 때로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많습니다. 하물며 서로 다른 세계에서 살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게 되면 많은 문제들이 생깁니다. 난생 처음 가족을 갖게 된 준우도 처음에는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가족의 수상한 점을 알게 되고, 자신과 너무나도 다른 가족의 모습에 당황하게 됩니다. 아주 특별한 비밀을 간직한 가족이거든요. 가족의 비밀에 당황한 준우는 큰 실수를 하게 되고, 가족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결국 준우는 정말로 중요한 게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가족이 자신들의 비밀이 탄로 날 위험을 무릅쓰고 왜 자신을 입양하게 되었는지, 이 세상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에 더욱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가족이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더라. 추운 겨울, 두 손에 손난로를 꼭 쥐고 있을 때처럼 마음이 따뜻했어. 아침에 일어나면 할머니가 내 엉덩이를 톡톡 두드리면서 인사를 해.“잘 잤냐, 내 강아지!”아빠는 틈만 나면 나한테 팔씨름을 하자고 해 놓고는 일부러 져 준단다. 손에 힘을 주는 척, 잔뜩 찡그린 얼굴을 보면 어찌나 웃긴지. 엄마는 세수하고 난 내 얼굴에 로션을 톡톡톡 발라 줘. 그럴 때면 가슴이 간질간질해서 나도 모르게 배시시 웃음이 나와. 여동생 유나는 어떠냐고? 나를 볼 때만다 방실방실 웃으면서 ‘오빠! 오빠!’ 하고 불러. 그 소리를 듣고 있으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지. 나는 조금 이상해서 식탁 밑으로 기어 들어갔어. 식탁보가 바닥까지 늘어져 있어서 숨어 있기에 안성맞춤이었거든. 식탁보를 살짝 들추고 밖을 훔쳐보니, 유나가 냉장고에서 접시를 꺼내고 있었어. 접시에는 저녁에 구워 먹다 남은 생고기가 놓여 있었지. 유나는 접시에 코를 대고 킁킁 냄새를 맡더니, 순홍빛 혀로 입술을 핥았어. 그러더니 갑자기 허겁지겁 고기를 뜯어 먹기 시작했어! 익히지도 않은 생고기를 말이야!붉은 피가 유나의 입을 타고 내려와 턱에서 바닥으로 똑똑 떨어져 내렸어! 생고기의 비릿한 맛이 내 혀에도 느껴지는 것 같아서 눈살이 찌푸려졌어. 유나가 고기를 좋아하는 건 알았지만 생고기까지 먹을 줄은 몰랐어! 저렇게 예쁜 얼굴로 피를 뚝뚝 흘리며 생고기를 먹다니, 보기만 해도 오싹했지.
땅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파란자전거 / 기상청 편집부 엮음, 노혜연 그림 / 2002.08.17
7,000원 ⟶ 6,300원(10% off)

파란자전거자연,과학기상청 편집부 엮음, 노혜연 그림
에 이어, 기상과학의 대중화의 일환으로 기상청에서 펴낸 책. 바람, 지진, 태풍, 황사 등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기상 현상의 원인과 예측에 대한 궁금정을 풀어 준다. 기상청에 있는 전문가들이 기상 분야별로 자료를 모아 원고를 썼다. 어린이들이 기상 현상을 쉽게 이해시키고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물, 바람, 바다, 지진, 해일, 화산, 황사, 사막에 대해 모두 다섯 마당으로 나뉘어 설명한다.첫 번째 이야기 물 1. 물은 왜 자꾸 모양을 바꾸나요 2. 물은 어떤 성질을 띠고 있나요 3. 공기 속에는 물이 얼마나 들어 있나요 4. 땅속의 물은 어떻게 생기나요 5. 사막의 샘 오아시스는 왜 생기나요 6. 물이 왜 갈수록 부족해질까요 두 번째 이야기 바람 1. 바람은 왜 가만 있지 못하나요 2. 고기압, 저기압이 뭔가요 3. 바람은 몇 종류나 있나요 4. 태풍은 어떻게 생기나요 5. 태풍은 어디에서 오나요 6. 태풍도 우리처럼 이름이 있다면서요 7. 용오름은 정말 용처럼 생긴 바람인가요 8. 높새바람은 어떤 바람인가요 세 번째 이야기 바다 1. 왜 바닷물은 밀려왔다 밀려가나요 2. 앗, 바다가 갈라진다! 3. 파도는 어떻게 생기나요 4. 바다는 어디로 흘러가나요 5. 적조 현상은 왜 생기나요 네 번째 이야기 지진.해일.화산 1. 어? 땅이 움직여요 2. 바닷속에서도 지진이 일어나나요 3. 화산은 어떻게 생기나요 다섯 번째 이야기 황사.사막 1. 황사는 왜, 어디서 오나요 2. 옛날에도 황사가 있었나요 3. 왜 우리는 황사를 막아야 하나요 4. 사막화 현상은 어떻게 막을 수 있나요
내 생애 한 번은, 피아노 연주하기
인간희극 / 제임스 로즈 (James Rhodes) 지음, 김지혜 옮김 / 2017.11.15
9,800원 ⟶ 8,820원(10% off)

인간희극소설,일반제임스 로즈 (James Rhodes) 지음, 김지혜 옮김
'내 생애 한 번은'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완전한 제로지점에서 당신을 피아노 연주의 세계로 인도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랍다. 젓가락 행진곡과 같은 연습곡이 아니라 전문 피아니스트들도 즐겨 연주하는, 무려 J.S. 바흐의 프렐류드 No.1을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피아노를 전혀 쳐본 적이 없는 사람도 이 책으로 하루 45분, 6주만 연습하면 바흐의 작품들 중 가장 정교하고 아름다운 곡으로 손꼽히는 프렐류드 No.1 C 메이저를 연주할 수 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우리나라에서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절친으로 알려진) 제임스 로즈는 시종일관 친절하고 섬세한 설명으로 당신을 피아노 연주의 세계로 차근차근 이끌어 줄 것이다. 또한 적재적소에 배치된 풍부한 일러스트들과 QR코드로 제공되는 연주영상들이 건반과 손가락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초심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바흐의 명곡을 완주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일러두기. 연습영상 QR코드 제공 1장. 왜 피아노를 배워야 할까요? 2장. 피아노의 기초 3장. 프렐류드 배우기 4장. 본격적으로 연주하기 5장. 이제 다음 단계는 뭘까요? 부록 악보하루 45분, 6주면 누구나 바흐의 프렐류드 No.1을 연주할 수 있다!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함께 연습하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피아노 책! 피아노를 단 한 번도 쳐본 적이 없는 사람도, 악보를 전혀 볼 줄 모르는 사람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는 완전한 제로지점에서 당신을 피아노 연주의 세계로 인도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랍다. 젓가락 행진곡과 같은 연습곡이 아니라 전문 피아니스트들도 즐겨 연주하는, 무려 J.S. 바흐의 프렐류드 No.1을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반드시 된다! 이 책으로도 안 되면 포기해도 좋다! 언젠가 한번은 멋지게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은 꿈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이 한 권의 책을 절대 놓치지 마시길! 젓가락 행진곡이 아니다. 바흐의 프렐류드 No.1을 6주만에 연주한다! 피아노를 전혀 쳐본 적이 없는 사람도 이 책으로 하루 45분, 6주만 연습하면 바흐의 작품들 중 가장 정교하고 아름다운 곡으로 손꼽히는 프렐류드 No.1 C 메이저를 연주할 수 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우리나라에서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절친으로 알려진) 제임스 로즈는 시종일관 친절하고 섬세한 설명으로 당신을 피아노 연주의 세계로 차근차근 이끌어 줄 것이다. 또한 적재적소에 배치된 풍부한 일러스트들과 QR코드로 제공되는 연주영상들이 건반과 손가락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초심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바흐의 명곡을 완주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꿈을 포기하지 마라. 그러나 이 책으로도 안 되면 포기해도 좋다. 인간희극 출판사에서 발행되는 시리즈는 음악, 과학, 수학, 미술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100페이지 미만의 분량으로, 가장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프로젝트이다. 그 첫 번째 책인 제임스 로즈의 는 재능이 없다는 이유로, 무언가를 새로 배우기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포기했던 당신의 꿈에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다. 이 책은 ‘어느 정도 기본은 되어 있겠지’하는 안일한 선생님의 자세가 아니라 피아노를 단 한 번도 쳐본 적이 없고, 악보를 전혀 볼 줄 모르는 사람들도 완전한 제로지점에서 차근차근 피아노 연주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그렇다고 피아노의 기초수업마냥 지루한 책은 절대 아니다. 당신은 바흐의 프렐류드 No.1이라는 목표를 향해 가장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신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감히 말할 수 있다. 이 책으로도 안 되면 깨끗이 포기해도 좋다고! 오랫동안 꿈꾸어 왔지만 시작하지 못하고 망설이기만 했던 피아노 연주의 꿈, 더 이상 핑계되거나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여러분들이 곧 연주하게 될 이 훌륭하고 잔잔하며 로맨틱하고 천재적인 작품 역시 바흐의 셀 수없이 많은 걸작들 중 하나입니다. 피아노를 배우는 사람 대부분이 한 번쯤은 꼭 연주해보는 곡이기도 해요. 처음 한 마디만 연주해도 그 방 안에 있는 사람들을 순식간에 매료시킬 수 있을 만한 아름다운 곡이거든요. 이 느낌을 기억하세요. 쉽지 않나요? 왼손은 이 곡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패턴입니다. 마디의 시작마다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미세하게만 달라지며 두 번씩 반복되는 간단하고도 쉬운 두 개의 음이 전부예요. 오른손은 간단한 여섯 개의 음을 연주합니다(심지어 세 개 음이 반복되죠). 누가 피아노 치는 게 어렵다고 했나요?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시즌 2 : 2
위즈덤하우스 / 이승민 (지은이), 윤태규 (그림) / 2023.11.24
13,500원 ⟶ 12,15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이승민 (지은이), 윤태규 (그림)
뭉치와 까미 형사는 꽃사슴네 도넛 가게로 출근한다. 꽃사슴네 도넛이 기막히게 맛있기 때문이다. 두 형사는 오래오래 도넛을 맛보고 싶은 나머지, 가게 사장 사로 씨에게 개냥이 수사대를 찾아오는 일이 없기를 당부한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사로 씨가 울먹이며 일련번호가 같은 두 장의 지폐를 들고 수사대를 찾아온다. 개냥이 수사대는 두 지폐 중 가짜 지폐를 밝혀내야만 한다. 하지만 다섯 개의 보안 장치를 모두 통과하는데…. 과연 개냥이 수사대는 위조지폐를 찾을 수 있을까?프롤로그 … 8 출근길에 만난 두 형사 … 12 수사대를 찾아온 사로 씨 … 16 위조지폐를 찾아라! … 21 곰흐 화가의 자백 … 28 독수리 인쇄소 … 32 특이한 새소리 … 37 달팽이 호수 조사 … 42 위조 지폐 공장 소탕 작전 … 48 랄프의 진술 … 62 위조지폐 사건 재조사 … 68 우연히 발견한 통로 … 74 토끼 미로 … 78 오늘도 사건 해결 … 88 산책길에서 만난 뭉치와 까미 … 90 에필로그 … 94동물 나라의 모든 사건을 해결한다! 반전 매력 넘치는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의 두 형사는 지극히 평범하다. 평소에는 잠만 자는 온순한 반려동물 뭉치와 길 고양이 까미 역할을 충실하게 해낸다. 그러나 개냥이 수사대로만 들어서면 동물 나라의 모든 사건을 처리하는 비범한 콤비 형사로 맹활약한다. 개냥이 수사대에는 콤비 형사만 있는 게 아니다. 엉부와 SQ 연구원은 두 형사의 현장 수사와 범인 검거가 원활할 수 있게 두뇌와 손재주를 활용해 수사를 돕는 조력자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그렇게 뭉친 천방지축 네 명의 수사대원은 뛰어난 지혜와 엄청난 기지를 발휘해 《슈퍼 꿀맛 복숭아 도난 사건》 (시즌2, 1권)을 무사히 해결하고, 꽃사슴네 도넛 가게에서 발견된 위조지폐의 진위를 밝히는 《위조지폐 소탕 작전》 (시즌2, 2권)을 펼친다. 이번에는 어떤 기발한 방법으로 범인들을 잡을까? 동물 나라의 반전 매력 넘치는 해결사 개냥이 수사대의 행보를 기대하시라! 발명가 엉부 연구원의 눈부신 활약! 《위조지폐 소탕 작전》에서는 엉부 연구원이 빛을 발한다. 엉부 연구원은 주로 개냥이 연구소에서 일하지만, 형사들만큼이나 현장에 필요한 게 무엇인지 바로 알아채고, 수사에 필요한 물품들을 발명하는 데 힘쓴다. 1권에 나온 엉부 연구원의 발명품은 드론과 레이더 앱, 특수 매듭 수갑이다. 드론을 띄워 개냥이 수사대로 증거물품을 보내고, 레이더 앱을 스마트워치에 업데이트해 블랙 사냥단의 은신처를 찾아내고, 특수 매듭 수갑을 만들어 범인을 손쉽게 검거할 수 있게 돕는다. 2권에는 특별 제작한 슈퍼 현미경을 통해 위조지폐를 밝혀내고, 만능열쇠 해킹 앱을 활용해 형사들이 위조지폐 공장에 은밀히 들어가고, 스마트워치에 ‘카멜레온’ 수사 전용 특수 옷과 장비를 추가하여 범인을 제압하는 데 사용한다. 엉부 연구원은 수사대원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자랑하는 물품을 개발해 개냥이 수사대에 꼭 필요한 일원으로 입지를 굳힌다.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는” 수사 원칙! 개냥이 수사대의 원칙을 따르면 수사가 즐겁다! 개냥이 수사대의 실패 없는 수사에는 특급 비결이 있다. 바로 개냥이 수사대만의 수사 원칙을 지키는 것! 개냥이 수사대원은 준비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빠른 두뇌 회전을 위해 업무 시작 전에 든든히 아침식사를 하며, 사건을 해결하면 달콤한 음식을 먹고 푹 쉰다. 기본적인 세 가지 수사 원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대의 기량을 발휘해 사건을 풀어낼 수 있다. 사건별로 수사 원칙들이 추가되는데, 2권에서는 수사 원칙 3번 “증거가 가리키는 곳에 범인이 있다!”는 걸 숙지하며, 범인을 마주하고도 알아채지 못해 재수사를 진행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도, 네 명의 수사대원이 지혜를 모아 돌 다리도 두드려 가며 수사한 끝에 범인을 검거하는 데 성공한다. 무엇보다 이번 편에서는 기존의 수사 방식 외에도, 잠입 수사가 동원되어 한층 더 긴박하고 흥미롭게 사건을 풀어나가는 개냥이 수사대를 지켜볼 수 있다. 엉뚱하고 황당해 보이지만, 기본을 충실하게 지키며 수사에 임하는 개냥이 수사대를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어떤 하루
프롬북스 / 신준모 지음, 김진희 그림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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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북스소설,일반신준모 지음, 김진희 그림
프롤로그 / ‘서동요 작전’을 아시나요 초봄 / 지금, 누구와, 무엇을…? 01 봄 / 꿈을 꾸는 당신에게 용기가 필요한 계절 02 여름 / 가슴에 냉정과 열정을 품어야 하는 계절 03 가을 / 마음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계절 04 겨울 / 기적을 바라는 계절 늦겨울 / 가족 에필로그 / 멋진 실패라면 후회는 없겠죠 Thank you! Message!!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하루하루 내 마음에 새기고 싶은 감동의 공감 에세이! 페이스북 인사이트 글 분야 1위! 매주 250만 명의 사람들이 읽고 있는 글! 페이스북 ‘신준모의 성공연구소-마음을 성형하는 사람들’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글을 모아 만든 이 책 《어떤 하루》는 2014년 출간 즉시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수많은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30만부 돌파 기념 개정판으로 재출간됐다. 감성적인 본문 일러스트로 재구성하고 표지 디자인을 새롭게 바꿔서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선물용 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2011년 11월부터 꾸준하게 올린 매일 한 편의 글들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고, 때로는 뼈아픈 충고가 돼줬다. 저자의 글들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매주 250만 명의 페이스 북 유저들이 그의 글을 읽고 전파하기 시작했다. 글을 읽고 마음의 변화, 생각의 전환, 행동의 시발점이 됐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그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다. 저자는 그런 독자들에게 쉼표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런 저자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어떤 하루》의 책 속 구성은 마음을 사계절로 나누는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꿈을 꾸는 당신에게 용기가 필요한 계절 봄, 가슴에 냉정과 열정을 품고 달려가야 하는 계절 여름, 마음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말아야하는 계절 가을, 그리고 기적을 바라고 또 바라는 계절 겨울. 이렇게 사계절에 마음을 담아 책을 읽다 보면 봄,여름,가을,겨울을 채워가는 하루하루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때로는 직장동료와 갈등이 있고, 연인과 마음이 맞지 않아 괴롭고, 꿈을 향해 가는 것이 힘들기만 할 때 우리는 마음 안에 글로 빚어진 비타민 하나를 투약해야 한다.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말이다. 때에 따라 마음이 원하는 대로 골라 읽는 처방전과도 같은 글들은 당신의 하루를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또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출근 하는 지하철에서, 친구를 기다리며, 직장 상사에게 질책을 당한 후 구석진 공간에서, 모든 일이 끝나고 홀로 있는 내 방에서 당신의 마음을 토닥여 줄 목소리가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어떤 하루》는 당신에게 다가갈 준비가 돼있는 책이다. 주간 방문자 수 250만명, 뜨거운 열기의 ‘신준모의 성공연구소’에 담긴 짤막한 이야기들을 모은 《어떤 하루》는 4계절 테마에 맞춰 각양각색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어느 순간부터 그의 SNS가 누리꾼들 사이에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는 쉼표 같은 곳’으로 통하면서 그가 올린 마음 따뜻해지는 글들을 모은 이 책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30만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 책은 본문과 표지 일러스트를 새롭게 바꿔서 출간한 《어떤 하루》의 개정판이다. 그냥 그저 그런 날, 기분 좋아 소리치고 싶은 날, 아무하고도 말하고 싶지 않은 날이 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 365일이지만 모두에게 ‘하루하루’는 다르게 색칠되어 진다. 저자는 하루하루는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여가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하루를 대하는 마음의 소중함’을 말한다. 일, 사랑, 꿈, 인간관계, 가족, 우정이 어우러져 하루를 채워가고, 쌓여가면서 당신을 만들고 당신의 인생을 만든다고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하루’를 만들어야 할까? 하루를 만드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책 속의 글과 함께 하다보면 그 대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 속상할 때 자신보다는 남들 시선에 더 의식하게 되는 나를 볼 때 이루고 싶은 꿈이 저 멀리 있다고 느껴질 때 <우리 마음>은 기댈 곳이 필요하다. 여기, 한 줌의 용기가 될 수 있는 문장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당신의 멋진 날을 위하여 미리 건배해도 좋겠다. 이 책의 저자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24시간이 주어진 하루라도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하루를 살아가고 있기에 독자들에게 어떤 하루를 살아가는지 묻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는 이 책 속의 한 두줄이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수 있다면 하루하루를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고 믿는다. 힘든 오늘 하루도 지나갔다. 오늘도 잘 넘겼어.이 또한 지나가리라...사람들은 말하곤 해요. 하지만 하루는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입니다하루하루 쌓여간다는 것 잊지 마세요! 봄_ 꿈을 꾸는 당신에게 용기가 필요한 계절 중에서 나는 주변 모든 사람이 한 번쯤 무전여행을 꼭 떠나보길 권하고 싶다. 만약을 위해 비상금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여행의 목적을 잊게 하는 유혹이 분명 많이 있기에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차라리 비상금 대신 핸드폰 배터리를 하나 더 챙겨 가면 좋겠다. “떠나고 싶다고 왜 꿈만 꾸고 있는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한 번은 떠나야 한다. 여행은 돌아와 일상 속에서 더 잘 살기 위한 풍요로운 사치다.” 만약, 생각만 하고 멈춰있었더라면 내 인생의 재미난 에피소드, 많은 생각들, 많은 변화들은 없었을 것이다. 아니, 아무것도 없었을 것이다. 여름_ Summer Story '무전여행을 떠나라‘ 중에서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문학의숲 / 문학의숲 편집부 엮음 /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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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숲소설,일반문학의숲 편집부 엮음
법정 스님의 진리와 구도의 길에 함께해 온 책들, 모두 잠든 밤 홀로 깨어 오두막을 불 밝혀 온 책들은 무엇인가. 법정 스님이 추천하는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책 50권 강원도 산중 오두막 생활에서 가장 행복한 때를 꼽으라면 읽고 싶은 책을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읽고 있을 때, 즉 독서삼매에 몰입할 때라고 법정 스님은 말한 적이 있다. 그때 “내 영혼은 투명할 대로 투명해지며” “책의 기상이 나를 받쳐 준다.”고. 그렇다면 법정 스님의 구도와 진리의 길에 함께해 온 책들은 무엇일까? 모두가 잠든 밤 홀로 깨어 산중 오두막을 불 밝혀 온 책은? 스님이 스스로를 거울처럼 비춰 보던 책은 무엇이며, 늘 곁에 두고 스승으로 삼은 구도의 책과 경전에는 무엇이 있을까? 스님이 즐겨 읽은 고전에는 무엇이 있으며, 여행을 떠난 스님의 행장 속에 함께한 책들은 무엇이고, 여행지에서 읽은 책 가운데 스님이 다시 오두막까지 가져온 구절에는 무엇이 있을까? 나아가 스님이 권하는, 이 시대 지식인의 서가에 꽂혀 있어야 할 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책은 이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법정 스님의 오두막 독서기이자 이 시대의 진정한 지식인을 위한 추천 도서에 관한 책이다. ‘법정 스님이 추천하는,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50권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그동안 2년여에 걸쳐 여러 차례 스님과 대화를 나누었다. 스님을 뵙는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우리의 정신과 영혼을 충만하게 채우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주는 책들은 무엇일까?’를 주제로 스님이 읽어 오고 가까이해 온 책들을 기록해 나갔다. 또한 지금까지 스님이 쓴 모든 산문과 법문들을 하나하나 찾아 넘기며 거기 소개되어 있는 책들을 죽 추려 내고, 편지 등에서 언급한 책들도 모두 정리하였다. 2010년 3월 11일, 무소유로 살아온 이 땅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더 좋은 곳\'으로 가신 법정 스님. 스님이 몸소 보이신 삶과 늘 곁에 두고 사랑했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내가 사랑한 책\'이 될 것이다. 책을 엮고 나서 새로운 형식의 삶에 대한 실험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월든〉 인간과 땅의 아름다움에 바침 - 장 피에르와 라셀 카르티에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모든 사람이 우리처럼 행복하지 않다는 건가요 -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 말로 모건 〈무탄트 메시지〉 포기하는 즐거움을 누리라 - 이반 일리히 〈성장을 멈춰라〉 모든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행복 - 프랑수아 를로르 〈꾸뻬 씨의 행복 여행〉 자신과 나무와 신을 만나게 해 준 고독 -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한 걸음씩 천천히 소박하게 꿀을 모으듯 - 사티쉬 쿠마르 〈끝없는 여정〉 행복이 당신 곁을 떠난 이유 -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나무늘보에게서 배워야 할 몇 가지 것들 - 쓰지 신이치 〈슬로 라이프〉 기억하라, 이 세상에 있는 신성한 것들을 - 류시화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신은 인간을 가꾸고, 인간은 농장을 가꾼다 - 핀드혼 공동체 〈핀드혼 농장 이야기〉 모든 사람은 베풀 것을 가지고 있다 - 칼린디 〈비노바 바베〉 이대로 더 바랄 것이 없는 삶 - 야마오 산세이 〈여기에 사는 즐거움〉 나는 걷고 싶다 - 다비드 르 브르통 〈걷기 예찬〉 아프더라도 한데 어울려서 - 윤구병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신에게로 가는 길 춤추며 가라 -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한쪽의 여유는 다른 한쪽의 궁핍을 채울 수 없는가 -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마른 강에 그물을 던지지 마라 - 장 프랑수아 르벨·마티유 리카르 〈승려와 철학자〉 당신은 내일로부터 몇 킬로미터인가? - 이레이그루크 〈내일로부터 80킬로미터〉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 후쿠오카 마사노부 〈짚 한 오라기의 혁명〉 큰의사 노먼 베쑨 - 테드 알렌·시드니 고든 〈닥터 노먼 베쑨〉 풀 한 포기, 나락 한 알, 돌멩이 한 개의 우주 - 장일순 〈나락 한 알 속의 우주〉 삶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 - 아베 피에르 〈단순한 기쁨〉 두 발에 자연을 담아, 침묵 속에 인간을 담아 - 존 프란시스 〈아름다운 지구인 플래닛 워커〉 가을매의 눈으로 살아가라 -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생명의 문을 여는 열쇠, 식물의 비밀 - 피터 톰킨스·크리스토퍼 버드 〈식물의 정신세계〉 우리 두 사람이 함께 - 헬렌 니어링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축복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 레이첼 나오미 레멘 〈할아버지의 기도〉 인간의 얼굴을 가진 경제 - E.F.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바람과 모래와 별, 그리고 인간 - 생텍쥐페리 〈인간의 대지〉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빼앗기지 않는 영혼의 자유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나무는 자연이 쓰는 시 - 조안 말루프 〈나무를 안아 보았나요〉 용서는 가장 큰 수행 - 달라이 라마·빅터 챈 〈용서〉 테제베와 단봉낙타 - 무사 앗사리드 〈사막별 여행자〉 꽃에게서 들으라 - 김태정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백 가지〉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우리에게 주어진 이 행성은 유한하다 - 개릿 하딘 〈공유지의 비극〉 세상을 등져 세상을 사랑하다 - 허균 〈숨어 사는 즐거움〉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심장 - 디완 챤드 아히르 〈암베드카르〉 바깥의 가난보다 안의 빈곤을 경계하라 - 엠마뉘엘 수녀 〈풍요로운 가난〉 내 안에 잠든 부처를 깨우라 - 와타나베 쇼코 〈불타 석가모니〉 자연으로 일구어 낸 상상력의 토피아 - 앨런 와이즈먼 〈가비오따쓰〉 작은 행성을 위한 식사법 - 제레미 리프킨 〈육식의 종말〉 결론을 내렸다, 나를 지배하는 열정에 따라 살기로 - 빈센틑 반 고흐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성장이 멈췄다, 우리 모두 춤을 추자 - 격월간지 〈녹색평론〉 내일의 세게를 구하는 것이 바로 당신과 나 - 제인 구달 〈희망의 이유〉 내 안의 \'인류\'로부터의 자유 - 에크하르트 톨레 〈NOW-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들에게〉 어디를 펼쳐도 열정이 넘치는 책 - 다치바나 다카시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법정 스님의 글과 법문에서 언급된 책들법정 스님의 진리와 구도의 길에 함께해 온 책들, 모두 잠든 밤 홀로 깨어 오두막을 불 밝혀 온 책들은 무엇인가 법정 스님이 추천하는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책 50권 강원도 산중 오두막 생활에서 가장 행복한 때를 들라면 읽고 싶은 책을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읽고 있을 때, 즉 독서삼매에 몰입할 때라고 법정 스님은 말한 적이 있다. 그때 “내 영혼은 투명할 대로 투명해지며” “책의 기상이 나를 받쳐 준다.”고. 그렇다면 법정 스님의 구도와 진리의 길에 함께해 온 책들은 무엇일까? 모두가 잠든 밤 홀로 깨어 산중 오두막을 불 밝혀 온 책은? 스님이 스스로를 거울처럼 비춰 보던 책은 무엇이며, 늘 곁에 두고 스승으로 삼은 구도의 책과 경전에는 무엇이 있을까? 스님이 즐겨 읽은 고전에는 무엇이 있으며, 여행을 떠난 스님의 행장 속에 함께한 책들은 무엇이고, 여행지에서 읽은 책 가운데 스님이 다시 오두막까지 가져온 구절에는 무엇이 있을까? 나아가 스님이 권하는, 이 시대 지식인의 서가에 꽂혀 있어야 할 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책은 이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법정 스님의 오두막 독서기이자 이 시대의 진정한 지식인을 위한 추천 도서에 관한 책이다. ‘법정 스님이 추천하는,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50권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그동안 2년여에 걸쳐 여러 차례 스님과 대화를 나누었다. 스님을 뵙는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우리의 정신과 영혼을 충만하게 채우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주는 책들은 무엇일까?’를 주제로 스님이 읽어 오고 가까이해 온 책들을 기록해 나갔다. 또한 지금까지 스님이 쓴 모든 산문과 법문들을 하나하나 찾아 넘기며 거기 소개되어 있는 책들을 죽 추려 내고, 편지 등에서 언급한 책들도 모두 정리하였다. 그러고 나니 법정 스님이 함께해온 책의 세월이 희미하게나마 모습을 드러냈다. 스님이 경전이나 그 주석서 못지않게 자주 펼쳐 보았다는 『어린 왕자』와 『꽃씨와 태양』 같은 동화에서부터 소유에 대한 개념을 배웠다는 『톨스토이 민화집』, 읽은 뒤 직접 현장을 찾았던 정약용의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와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그리고 창간호부터 줄곧 구독해 오고 있다는 『녹색평론』과 인도철학의 꽃이라 불리는 『바가바드기타』에 이르기까지, 모두 잠든 깊은 밤 강원도 산중 오두막을 불 밝혔던 법정 스님의 독서 기록이 만들어졌다. 그 목록에 곁들여 스님은 이 시대에 꼭 읽었으면 한다며 여러 차례 새로운 도서들을 추천하였고 그런 과정들을 반복해 50권의 책을 마련하였다. 세상을 바꾸는 생각들이 담긴 책. 인간 자연 사회를 통찰하는 오두막 독서기 『월든』에서 『걷기 예찬』까지, 『희망의 이유』에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까지 진정한 지식인의 서가에 꽂혀 있어야 할 책들 어느 자리에서나 사람들을 만날 때, 혹은 일 년에 몇 차례 행하는 법회에서도 법정 스님이 늘 주제로 삼아 온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책’이다. 오랜만에 산을 내려오면 그동안 읽은 책 이야기를 들려주고, 『맑고 향기롭게』 회보를 통해서도 매월 그달에 읽을 책을 직접 선정해 주셨다. 심지어 평생 딱 한 번 선 결혼식 주례 자리에서도 독서를 주제로 삼아 책 읽는 부부가 될 것을 당부했다. 출가할 당시의 상황에 대해 스님은 이렇게 쓴 적이 있다. “세상 모든 길을 다 막아 버리려는 듯 큰 눈이 내리던 20대의 어느 겨울날, 나는 그 무엇에도 막힘없이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길을 찾아 나섰다. 효봉 스님을 만나 몇 마디 대화를 나눈 나는 그 자리에서 출가를 결심하고 며칠 뒤 경남 통영에 있는 작은 절로 내려가 출가 수행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단박에 삭발을 결정하고 얻어 입은 승복까지도 그리 편할 수가 없었건만, 집을 떠나오기 전 나를 붙잡은 것이 책이었다. 넉넉하지 못한 집안에서 어렵사리 모은 책들을 버리고 떠나는 게 못내 망설여졌다. 그것이 나의 유일한 소유물이었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차마 다 버릴 수가 없어서 서너 권만 챙겨 가리라 마음먹고 이 책 저 책을 뽑았다가 다시 꽂아 놓기를 꼬박 사흘 밤. 책은 내게 끊기 힘든 인연이었다.” 여기 50권의 책을 골라 실었지만, 선정 작업도 오래 걸렸을 뿐 아니라 대상이 된 책들 또한 3백여 권에 달했다. 그만큼 법정 스님의 독서의 폭은 매우 넓었다. 인류의 정신사를 수놓은 다양한 종교 경전들, 고전이 된 동서고금의 문학작품들, 파괴와 착취를 향해 질주해 가는 이 시대의 종말을 경고하는 환경서적들, 이미 절판이 되었으나 다시 출간되어야만 할 잘 알려지지 않은 책들 속에서 아쉽지만 지면 한계상 50권을 추려 낼 수밖에 없었다. 어느 글에선가 스님은 이야기하셨다. “세상에 책은 돌자갈처럼 흔하다. 그 돌자갈 속에서 보석을 찾아야 한다. 그 보석을 만나야 자신을 보다 깊게 만들 수 있다.” 책은 인간과 사회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책이 없었다면 인류는 현재의 세상을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스님의 말씀대로 “좋은 책은 세월이 결정한다. 읽을 때마다 새롭게 배울 수 있는 책, 잠든 내 영혼을 불러일으켜 삶의 의미와 기쁨을 안겨 주는 그런 책은 수명이 길다. 수많은 세월을 거쳐 지금도 책으로서 살아 숨 쉬는 동서양의 고전들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탐구와 독서가 없다면 우리의 정신은 잡초가 우거진 황량한 폐가가 되고 말 것이다.” 법정 스님은 “책에 읽히지 말고 책을 읽으라.” 말한다. “세상에 나도는 책이 다 양서일 수는 없다. 두 번 읽을 가치도 없는 책이 세상에는 얼마나 쌓여 가고 있는가. 삶을 충만케 하는 길이 책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책을 넘어서 어디에도 의존함이 없이 독자적인 사유와 행동을 쌓아 감으로써 사람은 그 사람만이 지니고 누릴 수 있는 독창적인 존재가 된다.” 이 기획은 단순히 ‘법정 스님이 읽어 온 책들은 어떤 책들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개인과 공동체가 어떤 삶, 어떤 사회를 지향해야 하며 그 기준과 방향을 정하는 데 어떤 책들이 필요한가로 그 주제가 확장되었다. 여기 선정된 책들에는 널리 알려진 것도 있지만, 현재 절판된 책들도 있고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책도 포함되었다. 여기 수록된 책들은 좀 더 본질적인 삶이 무엇인지 묻는다.(『월든』 14~25쪽, 『여기에 사는 즐거움』 134~143쪽, 『걷기 예찬』 144~151쪽, 『그리스인 조르바』 162~173쪽, 『죽음의 수용소에서』 320~329쪽 등) 배타적이고 공격적이 되어 버린 현대 문명의 사고방식을 꾸짖는 책들이고(『성장을 멈춰라』 54~63쪽,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116~117쪽, 『작은 것이 아름답다』 292~299쪽, 『침묵의 봄』 310~319쪽, 『사막별 여행자』 346~353쪽, 『공유지의 비극』 370~377쪽, 『육식의 종말』 424~431쪽 등)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헌신하고 실험했던 이들이 전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담고 있다.(『나무를 심은 사람』 74~81쪽, 『핀드혼 농장 이야기』 118~125쪽,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152~161쪽, 『아름다운 지구인 플래닛 워커』 244~253쪽,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274~283쪽 등)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을 찾아가는 책들이며(『꾸뻬 씨의 행복 여행』 64~73쪽, 『행복의 정복』 92~101쪽, 『풍요로운 가난』 396~405쪽 등) 영혼에 붙은 먼지를 털어 내고 투명한 눈으로 세상과 대면하는 길을 보여 준다.(『승려와 철학자』 184~193쪽,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254~263쪽,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362~369쪽 등) 공존과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해 사람들의 생각을 변화시키려 노력했던 자유로운 존재들을 위한 이야기이다.(『끝없는 여정』 82~91쪽, 『비노바 바베』 132~133쪽, 『닥터 노먼 베쑨』 214~225쪽, 『암베드카르』 386~395쪽 등) “모든 경전은 읽고 외우면서 그런 정신으로 살라고 말해 놓은 것이고 또한 옮겨 놓은 것이다. 그런데 그 경전을 책장에 꽂아 두거나 모셔 놓기만 한다면 그것은 한낱 소유의 더미에 지나지 않는다. 소유는 잡다한 짐이다. 잡다한 짐은 빛을 발하지 않는다.” 이 책을 펴내면서 법정 스님은 벌이 꽃에서 꿀을 모으듯 많은 이들이 독서를 통해 삶의 지혜를 찾기를 바랐다. 어려운 때일수록, 기댈 곳 없어 갈팡질팡 헤맬 때일수록 삶의 지혜가 담긴 책 속에서 삶의 길을 발견하기를 당부하셨다. 밖의 물결이 거세기에 안으로 탐구하는 법을 스스로 모색해야 한다고. 아울러 독서를 통해서 살아 있는 기쁨을 누리면 그 자체가 삶의 충만이라고 하였다. “인간은 자신에게 알맞은 삶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만 그가 일단 그의 삶을 찾았을 때 그것은 거부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알맞은 삶이란 당초부터 없었으니까.” 스님이 어느 여행지에서 읽고 오두막까지 가지고 돌아온 『지중해의 영감』 한 대목이다. 법정 스님의 구도와 진리의 길에 함께한 독서기를 묶은 이 책 안에도 독자들이 삶으로 가져오는 의미 있는 울림들이 담겨 있다. 추천평 인도의 시인 까비르는 이렇게 노래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을지라도 이 한 단어를 알지 못하면 아직 진정한 인간이 아니다. 그 단어는 ‘사랑’이다. 법정 스님이 추천하는 이 50권의 책들은 결국 ‘사랑’에 대한 책들이다. 삶에 대한 사랑, 시대에 대한 사랑, 생명 가진 존재들에 대한 사랑. - 류시화
산에 가면 산나물 들에 가면 들나물
논장 / 오현식 글.사진, 박은지 그림 /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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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자연,과학오현식 글.사진, 박은지 그림
지식은 내 친구 시리즈 8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고 좋아하는 대표 나물 40가지를 선정해서 들나물과 산나물로 나누어 구성한 책이다. 건강이나 요리법 위주인 어른 책과는 달리, 나물과 관련한 지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소개해 어린이들이 우리 자연과 그 속에서 나는 나물의 생태와 종류를 아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나아가 나물 탐방 기록을 에세이로 정리한 글이라 자연스레 우리나라 곳곳의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저질의 먹을거리에 오염되는 요즘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특히 우리 어린이들이 나물의 제 모습을 알고, 제 맛을 느꼈으면 하는 저자의 바람이 곳곳에 배어 있다.노란 꽃이 인사를 하는 고들빼기 한겨울에도 살아 있는 냉이 마늘 맛이 나는 달래 여름에 잠을 자는 돌나물 잎보다 꽃을 먼저 피우는 머위 멀리 외국에서 건너온 명아주 물을 아주 좋아하는 미나리 흰 꽃과 노란 꽃이 피는 민들레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방풍나물 무더위에 강한 비름 잎이 세 갈래 삼잎국화 쑥부쟁이 중의 보물 섬쑥부쟁이 발길질에도 꿋꿋이 자라는 쇠비름 모기를 쫓는 쑥 인삼 향과 맛이 나는 씀바귀 잎 맵시가 예쁜 원추리 발소리를 듣고 놀라는 질경이 공룡보다 먼저 지구에 나타난 고사리 이름 덕분에 널리 알려진 곤드레 곰이 좋아하는 곰취 팔색조처럼 변신하는 눈개승마 목숨을 건져 줄 다래 쌉싸래한 맛이 나는 두릅 산속에서 외롭게 자라는 두메부추 두릅나무를 닮은 땅두릅나물 미역 맛이 나는 미역취 눈을 뚫고 자라는 산마늘 나무 그늘을 싫어하는 수리취 인기 산나물로 급성장한 어수리 영국 스코틀랜드 국화 엉겅퀴 쓴맛일까 단맛일까 영아자 손을 쫙 편 것 같은 오갈피나무 장난감 우산 같은 우산나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음나무 종 모양 꽃이 예쁜 잔대 미나리 같은 향이 나는 전호 영예로운 이름을 가진 참나물 뿌리는 약초, 잎은 산나물 참당귀 말발굽에 차일 만큼 흔한 참취 화살 날개가 달린 화살나무생태와 산지식이 담긴 우리 나물 이야기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으로 완성한 특별한 나물 책! ‘곰이 좋아해서 곰취, 질기고 질겨서 질경이, 쑥쑥 자란다고 쑥’ ‘눈에 좋은 머위, 독을 풀어 주는 미나리, 쇠고기 맛이 나는 눈개승마’ ‘토종 민들레와 서양민들레의 구분, 고사리와 고비의 차이, 독초 가리는 법’ 나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교과 지식과 실용적인 정보를 두루 갖춘 어린이를 위한 나물 대백과. 사계절 공들여 찍은 나물의 한살이 사진, 우리 나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담긴 에세이, 현장성이 살아 있는 생생한 정보로 나물 생태 탐사와 식물 공부에 도움을 준다. 20여 년 이상 우리 산야의 나물을 취재하고 기록한 나물 대백과 “꼬불꼬불 고사리 이 산 저 산 넘나물 말랑말랑 말랭이 잡아 뜯어 꽃다지~” 산과 들에 나는 무수히 많은 풀들 중에 인간이 오랫동안 먹어 오면서 맛과 효능이 검증된 귀한 먹을거리, 나물. 온갖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오히려 나물의 위상은 더 높아지고 있다. 음식에서 오는 질병과 영양 불균형을 인식하면서 인기 없는 ‘풀’에 불과했던 나물의 가치를 깨닫는 사람이 늘어가기 때문이다. 덩달아 갖가지 나물 정보도 풍성하게 소개되어 ‘제철에 나는 나물이 보약’이라는 옛말이 다시 빛을 발하고, 해마다 봄 가을에 여러 지역에서 나물 축제가 열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나물 캐기 체험과 나물 시식을 즐기러 산으로 들로 떠난다. 《산에 가면 산나물 들에 가면 들나물》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고 좋아하는 대표 나물 40가지를 선정해서 들나물과 산나물로 나누어 구성한 책이다. 특히 건강이나 요리법 위주인 어른 책과는 달리, 나물과 관련한 지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소개해 어린이들이 우리 자연과 그 속에서 나는 나물의 생태와 종류를 아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각 나물마다 저자의 경험과 이야기가 있는 에세이, 직접 찍은 한살이 사진, 도감 정보와 효능, 영양 정보와 식물 정보 등을 두루 소개하는 어린이를 위한 나물 종합 교양서이다. 현직 기자인 전문 저자의 산지식이 담긴 고급 콘텐츠 저자는 20년이 넘게 농민신문사 기자로 활동하며 우리 산과 들에서 나는 나물을 취재하고 연구해 온 나물 전문가이다. 동시에 어디에서나 쑥쑥 자라는 나물의 생명력과 아름다움과 맛에 반해 지금도 틈 날 때마다 나물 탐방을 다니는 나물 마니아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산과 들 곳곳의 나물을 직접 찾아다니고 캐고 맛보고 사진 찍고, 나물꾼과 농부들을 취재하면서 얻은 저자만의 독특한 경험과 지식은 여느 백과사전과 도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귀한 자료이다. 나아가 나물 탐방 기록을 에세이로 정리한 글이라 자연스레 우리나라 곳곳의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저질의 먹을거리에 오염되는 요즘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특히 우리 어린이들이 나물의 제 모습을 알고, 제 맛을 느꼈으면 하는 저자의 바람이 곳곳에 배어 있다. 오랜 기간의 발품으로 축적해 온 생생한 사진 책에 쓰인 모든 사진은 여러 해에 걸쳐 나물을 관찰하고 탐방하면서 저자가 직접 찍은 것이다.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울릉도 등 전국 방방곡곡에 자생하거나 재배하는 나물을 찾아다니며 찍은 수많은 사진 중에 나물의 특징과 한살이가 잘 드러난 사진을 엄선하여 실었다. 이파리에 맺힌 아침 이슬까지 생생하게 보여 주는 접사 사진 등 사진만으로도 한해살이 혹은 여러해살이 나물의 생태와 생애를 한눈에 알 수 있으며, 덧붙인 사진 설명으로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새순의 모습에서부터 나물로 먹기 좋은 시기를 거쳐 꽃대가 올라오고 꽃이 핀 후 씨방이 맺혀 씨앗이 날아갈 때의 모습까지, 손에 잡힐 듯 생생해서 지금 바로 산과 들에 나 있는 나물을 보더라도 한눈에 어떤 나물인지 구별할 수 있을 정도이다.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정보 구성 '어떤 식물일까'는 과학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식물로서의 특징을 도감처럼 사진과 그림으로 구성하였다. 나물로 먹을 수 있는 시기의 나물 사진을 실고, 잎, 뿌리, 줄기, 꽃, 씨방, 열매 등 나물의 세부 부위를 정확하게 그림으로 표현했다. '어떤 나물일까'에는 나물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담았다. 나물로서의 효능, 어떻게 요리하면 좋을지에 대한 정보, 어떤 영양 성분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워 주는 공부 살다 보면 예기치 않는 위기 상황에 부딪칠 수 있다. 산에 오르다가 길을 잃거나 하는 경우처럼 말이다. 이때 먹을 수 있는 나물의 종류를 알고 있으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만약 길을 잃고 탈진했을 때 참나물을 발견했다면 가까이에 계곡이 있음을 알고 물을 구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렇게 나물과 비슷한 독초를 소개하기도 하고, 나물의 특성을 활용해 난감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팁을 주기도 한다. 다소 극단적인 상황이긴 하지만 저자의 다음 말이 현실화될지도 모를 일. 그런 때에 가장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공부가 바로 나물 공부가 아닐까. “만약 이상 기후로 흉년이 들어 과자 원료인 옥수수나 밀, 감자 등이 크게 부족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배가 고프거나 군것질을 하고 싶으면 산에 가서 잔대 뿌리를 캐거나 나무 열매를 따 먹을 수밖에 없을지도 몰라요.” 무엇보다도 이 모든 내용을 귀여운 아이와 아저씨 캐릭터가 적절한 상황 묘사를 하며 아기자기하게 들려주어 이야기를 더 정겹게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더불어 꼼꼼히 뜯어보는 재미를 주며 몰입과 이해를 도와 나물, 나아가 식물 공부에 쏙 빠져들게 한다. “바귀 바귀 씀바귀 매끈 매끈 기름나무~” 배낭에 이 책을 넣고 나물노래를 흥얼거리며 바구니 하나 옆에 끼고 산으로 들로 나물 캐러 나가는 건 어떨까. 이 책 한 권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의 풍요로움을 실컷 누리고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주기에 충분하다.
하얀 얼굴
창비 / 안미란 외 6인 지음, 원종찬 엮음, 이고은 그림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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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안미란 외 6인 지음, 원종찬 엮음, 이고은 그림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56권. 믿을 만한 중견, 신인 동화작가 7명이 함께한 호러 동화집. 집단 따돌림, 억압적인 교육 현실, 가족 해체, 폭력적인 도시 재개발 등 이미 익숙해진 현실 문제에 고장 난 엘리베이터, 공터의 고양이 울음소리, 학교 전설 등 어린이들의 관심을 끄는 소재들을 절묘하게 결합시켜 어린이들에게 오싹한 재미와 슬픈 감동을 전한다. 표제작 「하얀 얼굴」에는 억울하게 죽은 아이와 관련한 학교 전설, 절대 마스크를 벗지 않는 전학생 등 전통적인 ‘괴담’의 소재가 등장한다. 저자는 중견작가다운 능숙한 솜씨로 독자의 시선을 교란하다 예상치 못한 결말을 제시한다. ‘호러 동화’다운 서늘한 여운이 남는 작품이다.고재현 - 너만 만날래 김종렬 - 수업 박관희 - 마중 박소율 - 누구일까? 방미진 - 귀신 단지 안미란 - 하얀 얼굴 오시은 - 덤불 속에서 엮은이의 말 글쓴이 소개 우리 아동문학에서 좀체 찾아볼 수 없는 ‘무서운 이야기’만을 모은 호러 동화집. 누구나 가지고 있는 불안과 공포의 감정을 대면하게 하고 그 근원을 살펴 어린이 스스로 극복하도록 돕는다. 중견 및 신인 동화작가 7명이 입시경쟁, 집단 따돌림, 가족 해체 등 어린이들의 긴박한 현실에서 추출한 공포 세계를 펼쳐 보인다. 오싹한 재미와 슬픈 감동으로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하는 한편, 현실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한다. 한국 동화의 새로운 시도-호러 동화가 주는 오싹한 재미와 슬픈 감동 공포는 기쁨이나 슬픔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 중 하나이며 흡인력이 막강하다. 어린이들은 학교 안팎을 끊임없이 떠도는 각종 ‘괴담’에 쉽게 매혹되고 때로는 그로 인한 불안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무서운 이야기’는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공포 문학 중에는 『프랑켄슈타인』 『검은 고양이』 등 뛰어난 문학성을 자랑하는 작품도 많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은 “우리가 공포에 매혹되는 것은 인간의 삶을 더욱 깊이 알고 싶기 때문”(「엮은이의 말」에서)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초적인 자극만을 남발하는 조잡한 괴담 책들 때문에 공포물은 무조건 어린이에게 해롭다는 오해가 널리 퍼져 있다. 『하얀 얼굴』은 믿을 만한 중견, 신인 동화작가 7명이 함께한 호러 동화집이다. 평범한 일상의 단면을 작가의 눈으로 날카롭게 포착해 인간의 그릇된 욕망과 사회 부조리를 드러내는 문제작들로, 문학성을 담보하고 있으면서도 어느 한 편 예외 없이 오싹하다. 집단 따돌림, 억압적인 교육 현실, 가족 해체, 폭력적인 도시 재개발 등 이미 익숙해진 현실 문제에 서려 있는 힘없는 사람들의 슬픔과 불행을 고장 난 엘리베이터, 공터의 고양이 울음소리, 학교 전설 등 어린이들의 관심을 끄는 소재들과 절묘하게 결합시켰다. 일상에 똬리를 튼 공포-억울하고 슬픈 사연이 공포의 씨앗이 된다 어린이들에게 친구, 가족 등 ‘관계’에 대한 고민은 어떤 것보다 절박하다. 집단 따돌림이나 무관심에 고통 받는 삶이 주는 공포는 그만큼 깊고 거대하다. 「너만 만날래」(고재현)의 진태는 놀림받는 친구를 외면했다는 가책 때문에 겁에 질려 있고, 「귀신 단지」(방미진)의 승애는 아이들 사이에서 돋보이려고 기를 쓰다가 귀신에 씌고 만다. 「덤불 속에서」(오시은)의 재민이는 아이들의 괴롭힘에서 벗어나려다 저보다 약한 고양이를 죽게 한 뒤 누구도 제어할 수 없는 사나운 아이가 된다. 「누구일까?」(박소율)는 서로에게 무심해져가는 가족관계를 미니홈페이지 속의 그것으로 뒤바꾸었다. 방의 가구들이 수시로 바뀌는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채니가 자신이 누군가의 아바타라는 사실을 깨닫는 마지막 장면은 우리 동화에서 보기 드문 반전의 재미를 준다. 표제작 「하얀 얼굴」(안미란)에는 억울하게 죽은 아이와 관련한 학교 전설, 절대 마스크를 벗지 않는 전학생 등 전통적인 ‘괴담’의 소재가 등장한다. 안미란은 중견작가다운 능숙한 솜씨로 독자의 시선을 교란하다 예상치 못한 결말을 제시한다. ‘호러 동화’다운 서늘한 여운이 남는 작품이다. 사회적인 부조리에 숨은 공포를 끌어낸 작품들도 있다. 「수업」(김종렬)은 살인적인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의 현실을 차가운 은유로 그려냈다. 문제를 풀면 밖으로 나갈 수 있고 실패하면 어떤 벌을 받는지 알 수 없는 스산한 교실 풍경은 어쩌면 은유가 아니라 현실의 모습 그대로다. 「마중」(박관희)은 힘없는 사람들을 짓밟고 이뤄지는 재개발사업이 한 가족에게 드리운 불행을 그렸다. 유령이 된 아버지와 아들의 재회가 공포의 밑바닥에 있는 슬픔을 일깨운다. 공포의 뿌리를 아는 것 -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 이 책을 엮은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은 “공포의 뿌리를 아는 것이 건강한 삶을 위한 문제 해결의 첫 걸음”이라 지적하면서 호러 동화가 다루는 좌절이 개인의 그릇된 욕망에 의한 것이든 잘못된 사회 구조에서 비롯된 것이든, 그것을 부추기는 사회 풍조를 직시할 것을 주문한다. 숨겨둔 억압과 불안의 씨앗이 남몰래 자라 어린이를 옥죄는 덩굴이 되기 전에, 거기 숨은 문제를 대면함으로써 해결할 힘을 기르고 현실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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