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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고양이가 죽은 날
찰리북 / 그뤼 모우르순 지음, 한주연 옮김 / 2017.11.10
13,000원 ⟶ 11,700원(10% off)

찰리북그림책그뤼 모우르순 지음, 한주연 옮김
노르웨이의 작가 그뤼 모우르순이 어린 시절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풀어낸 그림책으로, ‘2016년 노르웨이 문화부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 조심스럽고 섬세한 글과 1970년대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그림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사랑하는 고양이가 죽은 날>은 죽음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지만 죽음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갑작스럽게 소중한 존재를 떠나보낸 아이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마음을 달래는 성장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 성장은 눈에 보이지 않고, 겉으로는 아무것도 변한 것 같지 않지만 아이는 슬플 때 슬퍼하고, 화가 날 때 화를 내고, 보고 싶을 때 그리워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슬픔을 금세 극복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준다. 오랫동안 천천히 들여다보고 정말로 앞으로 걸어가고 싶을 때까지 슬픔을 갖고 있어도 된다고 말이다. 이 책의 주인공도 책의 마지막까지 원망과 슬픔을 마음에 담고 있다. 그렇지만 주인공처럼 시로, 말로, 때로는 눈빛으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경험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다.2016 노르웨이 문화부 선정 최고의 그림책 “아이의 슬픔과 그리움을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이야기하는 책.” -NBUtipset(노르웨이 아동.청소년 문학 리뷰 사이트) 갑작스럽게 소중한 존재를 떠나보낸 아이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마음을 달래는 진실한 성장의 이야기 학교에 다녀와 엄마가 틀어놓은 음악을 들으며 색연필로 동네 그림을 그리던 ‘나’. 그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옆집 아줌마는 엄마가 계신지 묻습니다. 아줌마는 엄마에게 소근소근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했지만, ‘나’는 듣고 맙니다. 고양이 함푸스가 죽은 것 같다는, 믿기지 않은 말을요. 엄마와 함께 옆집 지하실에 가서 함푸스의 죽음을 확인하고 돌아오는 길, 축 늘어진 함푸스를 바라보면서 ‘심장이 쾅쾅 뛰고 활활 타올랐’습니다. 그래서, 소식을 듣고 모여든 친구들, 동생과 함께 ‘나’는 자동차로 고양이를 친 범인을 찾아나서기로 합니다. 찰리북에서 펴낸 『사랑하는 고양이가 죽은 날』은 노르웨이의 작가 그뤼 모우르순이 어린 시절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풀어낸 그림책으로, ‘2016년 노르웨이 문화부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조심스럽고 섬세한 글과 1970년대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그림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사랑하는 고양이가 죽은 날』은 죽음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지만 죽음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갑작스럽게 소중한 존재를 떠나보낸 아이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마음을 달래는 성장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 성장은 눈에 보이지 않고, 겉으로는 아무것도 변한 것 같지 않지만 아이는 슬플 때 슬퍼하고, 화가 날 때 화를 내고, 보고 싶을 때 그리워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슬플 때는 슬퍼해도 돼.”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 좋은 책 우리나라에서 자라 어른이 된 부모들은 어린 시절, 슬픔은 되도록 드러내지 않고 숨겨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지나치게 슬퍼하는 것은 건강을 해치고, 일상을 살아가는 데도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는 생각들은 요즘도 흔히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 우리 문화를 생각할 때 『사랑하는 고양이가 죽은 날』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 좋은 책입니다. 주인공의 감정을 따라가면서 감정 이입을 해보고, 미처 표현하지 못한 슬픔도 꺼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슬픔을 금세 극복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줍니다. 오랫동안 천천히 들여다보고 정말로 앞으로 걸어가고 싶을 때까지 슬픔을 갖고 있어도 된다고 말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도 책의 마지막까지 원망과 슬픔을 마음에 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인공처럼 시로, 말로, 때로는 눈빛으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경험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아이의 세계와 어른의 세계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지점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이 다름을 섣불리 같음으로 만들지 않고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바라보도록 이해의 시간을 벌어 주는 것이 그림책의 좋은 역할입니다. 『사랑하는 고양이가 죽은 날』도 아이들 눈에는 낯설게 보이는 게 당연한 어른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담아냅니다. 중요한 이야기를 할 때는 꼭 소근소근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장난이라고 해도 너무 쉽게 거짓말을 하고, 부모님은 이미 돌아가셨는데 부모님 이름을 걸고 맹세를 하고, 이웃 중 누군가와는 거리를 두는 어른들. 이렇게 조금 이상해 보이는 어른들이지만 사랑하는 고양이를 잃은 아이를 위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고양이 무덤을 만들고 작별 인사를 건넵니다. “누구한테나 사정은 있단다. 페테르슨 씨는 가진 게 많지 않잖니. 가족도 없고…….” 아직 이해할 수 없는 엄마의 말을 뒤로하고, 주인공은 “며칠, 몇 달, 몇 년 계속 계속 울면서” 사랑하는 고양이를 그리워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어쩌면 어른이 될 때까지 계속 말이지요. “넌 정말 아름다워. 널 진심으로 사랑해. 진심으로,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_본문 38쪽
그리스 로마 신화 27 : 트로이아의 목마
아울북 / 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2022.03.10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예술,종교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다.제1장 억울한 아이아스 10 제2장 헤라클레스의 화살 32 제3장 대가를 치른 파리스 46 제4장 헬레네의 시련 64 제5장 팔라디온을 훔친 오디세우스 78 제6장 아테나의 신탁 94 제7장 트로이아의 목마 110 제8장 불길한 목마와 불안한 평화 130 제9장 함락된 트로이아 144 제10장 긴 전쟁의 끝 160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1 큰 아이아스와 오디세우스의 논쟁 172 2 큰 아이아스와 작은 아이아스 174 3 필록테테스와 파리스의 죽음 176 4 데이포보스와 헬레네 178 5 파란만장한 헬레네의 일생 180 6 네오프톨레모스의 참전 182 7 헬레노스의 운명 184 8 트로이아 목마 작전 186 9 트로이아를 발굴한 사람들 188 10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90 신화 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92★누적 판매량 100만 부 돌파!★ 믿고 보는 아울북의 신화 속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여다 보는 인간의 삶! 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의 새로운 장을 여는 영웅 신화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다양한 영웅들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 펼쳐집니다.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은 신의 혈통을 이어받았기에 특별한 능력을 갖추었지만, 인간의 자식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한계에 부딪히며 성장과 도전을 거듭합니다. 이렇듯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영웅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깃든 영웅적인 기질을 일깨우고, 시련을 극복하는 용기와 지혜를 선물할 것입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알토란 : 사계절 건강 밥상편
다온북스컴퍼니 / MBN〈알토란〉제작진 (지은이) / 2021.05.21
23,000

다온북스컴퍼니건강,요리MBN〈알토란〉제작진 (지은이)
제철 재료가 풍성해지는 계절마다 ‘색다르고 맛있게’ 차릴 밥상 고민을 타파해주는 MBN <알토란>의 사계절 건강 밥상 레시피가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기 다른 영양과 맛으로 우리 가족의 면역력을 채워주고, 따라 해보고 싶었던 〈알토란〉의 특급 레시피를 생생하고 친절하게 담아내 요리 초보도 찬찬히 배워볼 수 있다. 밥상 위에 자연의 생명력을 채우는 봄,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는 여름, 천고마비의 계절에 몸의 에너지를 비축하는 가을, 독소를 씻어내고 면역력을 채우는 겨울. 산과 들, 바다에서 나는 제철 먹거리를 계절에 맞게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이 책 한 권으로 놓치기 아까운 <알토란> 표 ‘사계절 건강 밥상’으로 그 계절에 맞는 제철 요리로 매일 밥상 고민은 물론, 나와 우리 가족 면역력 걱정까지 해결! 제철 재료를 더 맛있게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알토란> 표 맛의 한 수와 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쉬운 손질법, 제철 재료의 특징과 활용법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PART 01. 봄 밥상 감자쑥국 10 쑥버무리 14 봄동겉절이 19 햇마늘장아찌 26 햇양파장아찌 33 양파미역무침 40 고추장주꾸미삼겹살볶음 45 꽃게탕 53 갑오징어무침 60 미나리오징어국 67 PART 02. 여름 밥상 열무물김치 74 열무비빔국수 79 감자전 82 감자탕 86 돼지고기가지찜 91 애호박초무침 95 꽈리고추찜 100 고구마순멸치조림 105 오이지 110 오이볶음 114 고추지 120 고추지다짐 124 전복장 128 갈치조림 133 여름 Special Part 복날 밥상 삼계탕 140 서리태콩국수 146 닭볶음탕 151 PART 03. 가을 밥상 낙지장 158 낙지볶음 164 우엉조림 171 우엉불고기 177 연근조림 181 묵사발 186 단호박맛탕 189 고등어무조림 193 대추생강청 197 가을 Special Part 추석 밥상 탕국 206 LA갈비구이 211 LA갈비찜 217 식혜 222 명절 3종 전 228 PART 04. 겨울 밥상 대파김치 240 늙은호박죽 247 시금치겉절이 252 무생채 258 시래기밥 262 시래기소고기찜 268 매생이굴국 272 꼬막무침 277 코다리조림 283 동태찌개 288 겨울 Special Part 01. 동지 밥상 동지팥죽 296 겨울 Special Part 02. 설날 밥상 소고기떡국 304 잡채 311 나박김치 316 소갈비찜 322 겨울 Special Part 03. 정월 대보름 밥상 오곡밥 332 보름나물 340 닭곰탕 351내 몸에 약이 되는 제철 음식으로 자연의 생명력을 얻는 비법! 〈알토란〉만의 특급 비법으로 내 몸에 생기를 충전한다! 따라 하고 싶은 한 끼! 〈알토란〉 사계절 건강 밥상 레시피로 맛있고 건강한 제철 요리를 만끽한다! MBN <알토란>은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출연해 그들의 자존심을 걸고 집밥 비법을 선보이는 공감 100%, 활용 100% 정보 프로그램이다. 이 책은 ‘만능장 편’을 이어 방송에 소개된 후 SNS, 블로그 등 화제를 불러일으킨 ‘사계절 건강 밥상’ 레시피를 따로 모았다. 또한, 계절이 지나는 동안 찾아오는 ‘복날’, ‘추석’, ‘동지’, ‘설’, ‘정월 대보름’에 쉽게 따라 해 먹을 수 있는 스페셜 레시피 파트까지! 각 계절의 제철 재료로 맛있게 만들고 몸에 영양까지 채워 우리 몸의 면역력을 채워주고, 밥상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요리 레시피로 가득하다. 면역력이 가장 중요한 지금, 자연의 생명력으로 몸에 생기와 기운을 채우고, 〈알토란〉의 특급 맛의 한 수를 더 한 이 책과 함께 집에서도 뚝딱 따라 할 수 있는 건강한 사계절 밥상을 만끽할 수 있다. 자연이 주는 특급 보약, 제철 재료로 풍성하게 차려지는 MBN <알토란>의 사계절 건강 밥상 편! 건강한 한 끼, 따라 하고 싶은 한 끼! 요리 초보부터 주부 9단까지 만족할 수 있는 맛의 한 수를 알려준다 제철 재료가 풍성해지는 계절마다 ‘색다르고 맛있게’ 차릴 밥상 고민을 타파해주는 MBN <알토란>의 사계절 건강 밥상 레시피가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기 다른 영양과 맛으로 우리 가족의 면역력을 채워주고, 따라 해보고 싶었던 〈알토란〉의 특급 레시피를 생생하고 친절하게 담아내 요리 초보도 찬찬히 배워볼 수 있다. 자연의 영양을 가득 담아 더 풍성해지는 밥상 제철 음식과 제철 요리의 끝판왕! 밥상 위에 자연의 생명력을 채우는 봄,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는 여름, 천고마비의 계절에 몸의 에너지를 비축하는 가을, 독소를 씻어내고 면역력을 채우는 겨울. 산과 들, 바다에서 나는 제철 먹거리를 계절에 맞게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이 책 한 권으로 놓치기 아까운 <알토란> 표 ‘사계절 건강 밥상’으로 그 계절에 맞는 제철 요리로 매일 밥상 고민은 물론, 나와 우리 가족 면역력 걱정까지 해결! 제철 재료를 더 맛있게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알토란> 표 맛의 한 수와 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쉬운 손질법, 제철 재료의 특징과 활용법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알토란〉사계절 밥상 스페셜 레시피로 완벽한 한 상을 차려보자! 각 계절에 찾아오는 우리의 명절과 건강한 기운을 채우는 특별한 날들이 있다. 무더운 여름 뜨끈하고 시원한 보양식으로, 초복에서 말복까지 ‘복날’ 기운을 보충하는 “복날”. 만물이 결실을 맺는 가을, 몸도 마음도 풍성해지는 “추석”.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 나쁜 기운을 쫓고 새해를 건강하고 무탈하게 보내기 위한 조상의 지혜가 담긴 “동지”. 정성껏 끓여낸 떡국 한 그릇에 한 해의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설날”. 새해 첫 보름달 아래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달집을 태우며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까지! 제철 재료로 조리는 간단하게! 밥상은 풍성하게! 우리 가족 건강은 튼튼하게! <알토란>표 ‘사계절 건강 밥상’ 레시피로 1년이 든든한 집밥을 차려보자!
나의 롤모델은 스티브 잡스
명진출판 / 이혜경 글, 김미규 그림 / 2012.09.28
12,000원 ⟶ 10,800원(10% off)

명진출판인물,위인이혜경 글, 김미규 그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라!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들어 낸 괴짜 소년의 꿈과 에너지 스티브 잡스 죽기 전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타계 후 세계인들의 평가를 담다! 『나의 롤모델은 스티브 잡스』는 ‘명진 어린이 롤모델 시리즈’ 두 번째 권으로, 스티브 잡스의 전 생애 이야기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여전히 살아 움직이는 그의 에너지를 전하는 책입니다. 어린 시절 스티브 잡스는 오로지 컴퓨터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늘 딴 생각만 했고 친구들 역시 스티브 잡스를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그런 스티브 잡스가 오늘날 사람들에게 21세기 시대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떻게 그는 이러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 답은 자기가 좋아한 일을 좇아 끊임없이 상상하여 세상을 바꾸게 한 ‘꿈의 에너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 꿈을 찾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가도록 힘을 줄 것입니다. 자녀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부모님께 꿈을 키워 나갈 어린이들에게 Part1 호기심 많은 엉뚱하고 기발한 소년 1 라디오에서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나올까 2 꿈을 응원해 준 고마운 부모님 3 엔지니어 아저씨들과 힐 선생님 4 컴퓨터를 처음 보다 5 학교 다니기 싫어 Part2 좋아하는 것을 좇아 상상하다 6 하고 싶은 걸 하려면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해 7 스티브, 워즈니악을 만나다 8 블루박스를 만들다 9 대학 공부가 전부는 아니야 10 아타리에 취직하다 Part3 도전 정신 하나로 애플사를 설립하다 11 개인용 컴퓨터에서 답을 찾다 12 사업을 하는 거야 13 차고에서 탄생한 애플컴퓨터Ⅰ 14 미래를 내다본 애플컴퓨터Ⅱ의 등장 Part4 창의적인 생각으로 늘 새롭게 사는 거야 15 애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16 열정으로 만든 새로운 왕국 넥스트 17 영화 제작자로 성공하다 18 애플을 되살려야 해 Part5 더 좋은 세상을 만들 거야 19 아이팟, 아이튠즈, 그리고 음악 혁명 20 죽음의 문턱에서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어 21 전 세계가 아이폰에 열광하다 22 병도 새로운 세상을 향한 내 꿈을 막을 수 없어 23 스티브 잡스, 당신은 영원히 기억될 거예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행복을!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를 ‘어린이 롤모델 시리즈’로 만나다 초등학생 1,000명에게 장래희망을 물었더니, 씁쓸하게도 공무원이 1위였습니다(2012년 3월 9일 기준, SBS ‘세대공감 1억 퀴즈쇼’). 우리 사회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꾸기를 강요하지만 어린이들이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무심합니다. 아이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고, 진짜 좋아하는 것을 찾아 그것을 꿈꾸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말입니다. ‘어린이 롤모델 시리즈’는 이렇게 우리 사회가 간과하는 꿈과 희망을 어린이들에게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 롤모델 시리즈’는 200만 부 넘게 팔리며 청소년?학부모?선생님들의 호응을 얻고, 대한출판문화협회?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등에서 청소년을 위한 도서로 선정되면서 청소년 대표 도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를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바꾼 책입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삽화를 넣고 교과 연계 내용을 보강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오프라 윈프리, 버락 오바마, 마에스트로 정명훈, 리처드 파인만 등 다양한 분야에 있는 거장들의 이야기들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성공 비결은 긍정적 에너지 그리고 꿈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 타계 이후 스티브 잡스의 전 생애와 세계인들의 평가를 담은 최초의 어린이 책 2012년 10월 5일은 스티브 잡스가 병마와 싸우다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죽은 지 1년이 흘렀음에도 세계 곳곳에는 그때의 추모 열기가 남아 있습니다. 이 책은 세상을 떠나기 전 스티브 잡스의 꿈과 열정 가득한 삶뿐만 아니라, 세상을 떠난 후에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는 모습까지 담았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수많은 실패를 겪었습니다. 야심차게 만들었던 컴퓨터는 사람들에게 외면당했고, 리사와 매킨토시의 연이은 실패로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 쫓겨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역경 속에서도 그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어릴 적부터 마음속에 품었던 ‘꿈’ 때문이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원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상상하고 과감하게 실현해보았습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 태도! 이런 태도 덕분에 컴퓨터 하나만 좋아했던 소년이 우리 시대 문화 아이콘으로 기억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런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까지 겪었던 성공과 좌절, 그리고 도전의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각자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열정과 상상력 그리고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생애 외 스티브 잡스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과 교과 연계 내용까지 수록 더불어 이 책은 스티브 잡스의 생애 외에도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놀라게 한 제품들과 스티브 잡스처럼 IT 분야에서 큰 꿈을 꾸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스티브 잡스가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학생들에게 전했던 이야기 등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스티브 잡스의 삶을 연관 지어 읽을 수 있도록 교과 연계표까지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스티브 잡스 195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실리콘밸리에서 자라면서 전자 기술의 세계에 호기심을 키워 갔습니다. 스무 살에는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사를 세웠습니다. 이후 꿈을 향한 열정으로 획기적인 컴퓨터들을 만들었고, 젊은 나이에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한때 애플에서 쫓겨나기도 하였으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어 또다시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애플로 돌아와서는 아이맥과 아이팟, 아이폰과 아이패드까지 차례로 성공시켰습니다. 안타깝게도 2011년 그는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그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려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컴퓨터와 영화, 그리고 음악 산업의 중심에 있는 존재로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왜 욕심부리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 배소미 글, 천필연 그림 / 2013.01.02
12,000원 ⟶ 10,800원(10% off)

참돌어린이생활,인성배소미 글, 천필연 그림
이기적인 욕심이 아닌 멋진 욕심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우리는 누구나 욕심을 부리며 살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든 어른이든 자기가 원하는 것, 가지고 싶은 것은 있게 마련이니까요.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이 참 많을 거예요. 그렇지만 언제나 내 욕심만 채우면서 살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욕심이 나도 참고 자제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나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입기도 하거든요. 사회 구성원으로서 우리는 더불어 사는 존재이고, 타인을 조금씩만 배려하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모든 욕심이 나쁜 것은 아니랍니다. 나만을 위한 욕심이 아닌 타인을 위한 욕심, 우리 모두를 위한 욕심은 우리가 사는 사회를 더 나은 모습으로 바꿀 수 있어요.《왜 욕심부리면 안 되나요?》는 우리가 평소에 어떤 욕심을 부리고 있는지, 그 욕심이 어떻게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지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평소에 내가 너무 억지를 부리지는 않는지, 과한 욕심에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떼를 쓰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욕심을 절제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멋진 욕심, 좋은 욕심은 과연 어떤 것인지 함께 배워 보아요! 감수글 PART 1 왜 욕심부리면 안 되나요? 원하는 걸 다 가질 수 없어요 지나친 욕심은 나를 힘들게 해요 욕심부리는 나, 어떻게 보일까요? 많이 가졌다고 행복한 건 아니에요 일등만 최고일까요? 욕심은 끝이 없어요 바람직한 욕심도 있어요 PART 2 욕심부리는 마음, 이렇게 다스려요 나만 사랑해 주세요! …사랑을 주는 법도 알아야 해요 달콤한 건 다 내 것! …비만은 성장을 방해해요 컴퓨터로, 휴대 전화로 오직 게임만! …창조적인 두뇌를 만들어요 친구들이 하는 건 무조건 다 해야 돼요! …나눔의 기쁨을 배워 보세요 이거 하면 얼마 주실 거예요? …정말 소중한 것은 돈으로 살 수 없어요 제발 저를 깨우지 마세요! …지나간 시간은 절대 되돌아오지 않아요 부 록│엄마 아빠가 읽어요 무조건 안 된다고 하는 대신 이유를 말해 주세요 스스로 판단하게 하세요 칭찬과 훈계를 분명히 해 주세요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나’를 위한 욕심 대신 ‘우리’를 위한 욕심을 알려 주세요 나누는 기쁨을 가르쳐 주세요 부모님이 먼저 모범을 보여 주세요 일등이 무조건 최고는 아니에요 어느 개그 프로그램에서 한때 유행시켰던 말이 있어요.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말이지요. 그저 웃고 넘어갈 수 있는 하나의 개그 소재이긴 하지만, 이 말처럼 실제로 우리 사회는 점점 ‘일등’만 최고로 인정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어요.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예요. 공부도 일등, 운동도 일등, 외모도 일등, 인기도 일등……. 아마 일등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래서 뭐든지 일등으로 하고 싶은 욕심을 부리게 되고, 일등이 아니면 무시하거나 좌절하는 일이 생기지요. 하지만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어요. 일등이 무조건 최고는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누구나 목표한 것을 향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요.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조금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어요. 따라서 일등이 아니라고 해서 좌절할 필요도, 내가 일등이라고 해서 다른 친구를 무시할 이유도 없습니다. 《왜 욕심부리면 안 되나요?》를 통해 지금 눈앞에 있는 일등에 욕심내기보다는 앞으로 더욱 성장할 기회를 잡는 연습을 해 보세요. 정말 현명하고 지혜로운 어린이는 결과보다 과정을 더 소중하게 여긴답니다. 세상을 바꿀 멋진 욕심쟁이가 되어 보세요 ‘욕심쟁이’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주로 이기적이고, 부정적이고, 나쁜 것들만 연상될 거예요. 하지만 세상에는 바람직하고 멋진 욕심도 분명 존재한답니다. 새처럼 하늘을 훨훨 날고 싶다는 욕심을 지닌 두 사람이 있었어요. 허무맹랑하고 말도 안 되는 욕심이라며 남들은 모두 비웃었지만, 그들은 욕심을 버리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와 실험을 계속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그토록 욕심내던 하늘을 정복할 수 있었지요. 바로 세계 최초로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의 이야기랍니다. 그들이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처럼 비행기를 타고 먼 곳까지 여행하는 일은 상상도 못했을 거예요. 이처럼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욕심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부리는 생산적인 욕심은 세상을 보다 근사한 곳으로 바꿔 놓을 힘을 가지고 있어요. 아무도 하지 못한 일에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 남이 가지지 못한 것을 더 채워 주고 싶은 욕심, 나 자신에게 자극을 주는 바람직한 욕심 등 세상에는 좋은 욕심도 참 많답니다. 내가 부리는 욕심으로 인해 세상이 더 좋은 곳으로 변화된다니 정말 설레지 않나요? 《왜 욕심부리면 안 되나요?》를 통해 세상을 위한 멋진 욕심쟁이가 되어 보세요.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도록 부모님이 도와주세요 달콤한 사탕은 먹는 순간에는 기분이 좋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이를 썩게 만들어요. 우리는 이 사실을 잘 알면서도 달콤한 맛 때문에 자꾸만 사탕을 먹지요. 욕심도 이 사탕과 많이 닮았답니다. 내 욕심을 채울 때에는 만족스럽지만, 과도한 욕심은 다른 사람뿐 아니라 나 자신까지 아프게 할 수 있어요. 뭐든 잘하고 싶고, 마음껏 먹고 싶고, 몽땅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기면 친구를 비교와 경쟁의 대상으로 생각하게 돼요. 남을 위한 배려보다는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갖게 되지요. 이렇게 지나친 욕심을 부리다 보면 부모님께 혼이 날 때도 있고, 친구와 싸워 멀어지는 일도 종종 생길 거예요. 결국 내 마음까지 다치고 말지요. 이처럼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으려면 부모님의 도움도 꼭 필요합니다. 《왜 욕심부리면 안 되나요?》의 부록으로 수록된 사랑샘터 아동발달연구소 김태훈 원장님의 ‘욕심 많은 우리 아이 지도하는 법’은 엄마, 아빠가 읽는 부분이에요. 아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스스로를 아프게 하는 과한 욕심을 부리고 있지는 않은지 진단해 보고, 부모님은 어떤 역할을 하며 아이들을 지도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를 멋진 욕심쟁이로 키우는 비밀은 바로 엄마, 아빠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관절염을 고친 사람들
비전브리지 / 박민수 (지은이) / 2019.09.11
15,000

비전브리지건강,요리박민수 (지은이)
병은 오장육부와 관계가 있으며, 특히 관절과 디스크는 신장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으므로 신장을 회복하면 관절과 디스크는 자연치유 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번 책에서는 그동안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많은 분들의 상담 횟수 순서에 따라 강직성 척추염, 알러지 비염, 헛기침의 나오는 역류성 식도염, 이명, 베젯트병, 뇌졸중, 등에 대해서도 근본원인과 자연치유 원리를 밝히려 노력하였다.제1부 / 16 1. 자생력과 자연치유 2. 우리 몸은 상생의 원리에 의해 존재한다. 제2부 / 22 3. 신장 신장의 구조 | 신장의 기능 | 자생력이 떨어져 신장기능이 약해지면 나타나는 증상 | 신장이 관절에 미치는 영향 | 만성신부전 | 만성신부전증의 원인 | 투석이나 이식은 늦출수록 수명은 연장된다. 4.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이란 | 연골은 재생된다 | 진통소염제의 부작용 | 진통해열제의 설명서에 다음과 같은 부작용 경고문이 있다 | 진통해열제 부작용 중 피의 용혈작용은 골수가 마르고 연골재생을 방해한다. 5.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는 원인 1) 유산이나 수술, 출산 뒤 제대로 조리를 하지 못해 피 부족으로 인하여 활 액막과 연골의 재생을 더디 하기 때문이다. 2) 근심과 걱정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피를 마르게하고 골수와 연골이 닳아지는 원인이 되어 관절염이 생긴다. 3) 골병들 정도로 육체노동을 많이 하거나, 지나친 운동, 무리한 성생활(性生活) 등은 연골이 빨리 닳아지게 하여 관절염이 생긴다. 4) 신장기능 이상으로 무릎에 물차고 부으며 과체중이 되어 관절염이 생긴다. 5) 신장의 火로 인해 신장기능이 약해져 무릎, 허리에 관절염이 온다. 6. 척추질환 척추의 구조와 기능 | 척추질환의 종류와 원인 | 디스크의 통증과 신경차단술 | 디스크환자의 운동과 활성산소 | 디스크가 자주 재발하는 이유 7. 디스크가 생기는 원인 1) 고혈압, 당뇨약을 15년이상 복용하면 다른 합병증과 더불어 신장기능이 약해져 디스크가 올 확률이 높다. 2)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며 과음하면 무릎에 관절염과 허리에 디스크가 발생한다. 3) 디스크는 수술해도 재발하여 허리와 고관절염 통증, 장단지가 당기고 저린다. 4) 발톱무좀, 통풍, 요로결석,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등은 신장의 火때문이며 이는 무릎통증, 디스크의 원인이 된다. 5) 신장기능이 약해져 디스크가 온다. 제3부 간과 관절과의 관계 / 126 8. 간 간의 기능 | 간열이 생기는 원인 | 스트레스는 간질환을 유발한다 | 자생력이 떨어져 간 기능이 약해지면 나타나는 증상 9. 간열이 생기면 나타나는 질환과 관절염 1) 스트레스로 인한 간열은 유방암을 유발하고 자궁출혈과 고관절의 통증을 유발한다 2)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간열은 자궁근종, 어깨 통증, 고관절의 통증을 일으킨다. 3) 과도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어깨통증, 턱관절, 안구건조증이 발생 한다. 4) 신장열과 힘든 일, 스트레스 때문에 간열이 생기고 그로인해 하지정맥류, 무릎통증, 디스크가 발생한다. 5) 소통하지 못한 소심함은 스트레스가 되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일으킨다. 6)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힘든일, 과음은 간열이 발생하여 녹내장으로 발전 한다. 7) 지속적인 스트레스, 과로,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간열은 황반변성을 유발 시킨다. 8) 당뇨병을 20년 이상 앓으면 눈에 당뇨망막병증을 일으킨다. 9) 힘든 일과 스트레스 때문에 간열이 발생하고 그로인해 어깨통증이 생긴다. 10) 간열은 쓸개즙을 굳게 하여 담석이 생기고 어깨통증, 고관절염이 발생 한다. 제4부 심장과 관절과의 관계 / 174 10. 심장 심장의기능 | 심장열이 생기는 원인 | 자생력이 떨어져 심장기능이 약해지면 나타나는 증상 11. 심장 열이 생기면 나타나는 질환과 관절염 1) 과도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간열과 심장열이 발생하고 그로인해 목디스크가 발생한다. 2) 스트레스로 인한 간열, 심장열은 심장의 전도계가 고장 나 부정맥이 되고, 불안, 초조하며 어깨, 손목통증의 원인이 된다. 3) 운동부족과 스트레스는 심장열을 만들고 그로인해 협심증이 발생하여 숨차고 불안하며 손가락에 통증이 온다. 4) 심근경색 수술 후 심장약과 혈전약을 복용하면 허열성 심장이 되어 땀과 불면, 손이 저리고, 손가락에 통증이 온다. 제5부 류마티스 관절염 / 196 12. 류마티스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의 서양의학적 정의 | 류마티스 관절염의 동양의학적 정의 | 혈열의 원인은 스트레스다 | 관절약은 먹을수록 부작용이 심하다. 13.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기는 유형 1) 수술하고 피 부족상태에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받아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하였다. 2) 사업상 경제적인 문제로 피 말리는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받아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 하였다. 3) 소식하여 빈혈이 있는 상태에 연년생으로 출산한후 스트레스를 받아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하였다. 4) 정년퇴직, 노후문제, 건강문제 등으로 스스로 근심걱정하 며 스트레스를 받아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 하였다. 5) 남편과 사별 후 지속적인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 하였다. 6) 다이어트로 음식을 억제하여 피가 부족한 상태에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아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 하였다. 7) 고부간 갈등과 속 썩이는 남편 때문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아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 하였다. 8) 완벽주의 성격과 건강염려증으로 자기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아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 하였다. 9) 끝나지 않은 법적 송사문제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으 면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 한다. 10) 신장기능 이상으로 습, 열이 빠지지 않아 과체중인 상태에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아 류마티스 관절염이 되었다. 14. 류마티스 관절염의 동양의학적 자연치유 제6부 고관절염 / 228 15. 고관절염 1) 고관절염의 서구의학적 정의 2) 고관절염의 동양의학적 정의 3) 고관절염의 증상 4) 고관절염의 치료 제7부 강직성 척추염 / 242 16. 강직성 척추염 1) 강직성 척추염의 서구의학적 정의 2) 강직성 척추염의 동양의학적 정의 3) 강직성 척추염의 증상 제8부 만성질환 / 252 17. 알러지 비염 1) 알레르기 비염의 서양의학적 정의 2) 알레르기 비염의 동양의학적 정의 18. 목이 자주 쉬며 목이 답답하고 목이 간질간질하며 잔기침을 자주하는 증상 19. 이명 20. 베젯트병 21. 뇌졸증 1) 뇌졸중의 서양의학적 정의 2) 뇌졸증 전조증상 3) 뇌졸증의 동양의학적 원인 제9부 치유요법 / 288 22. 영양요법 1) 스피루리나 2) 상어연골 3) 키토산 4) 알로에 5) 초유 6) 글루코사민 7) 달팽이분말 8) 프로폴리스 9) 유황 23. 운동요법 24. 한방요법 1) 신장에 작용하여 관절에 사용되는 한약 2) 간에 작용하여 관절염에 사용되는 한약 신장에 작용하여 관절에 사용되는 한약 | 간에 작용하여 관절에 사용되는 한약 | 심장에 작용하여 관절에 사용되는 한약 | 비위에 사용되는 한약 | 폐. 장에 사용되는 한약 - 참고문헌 - 에필로그 - 체크리스트안녕하세요. 저는 약사로 일하면서 서구의학으로 치료하지 못한 병들이 너무 많고 죽을 때까지 약을 먹어야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내가 겪고 있는 증상은 서구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다가 한방요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병은 오장육부와 관계가 있으며, 특히 관절과 디스크는 신장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으므로 신장을 회복하면 관절과 디스크는 자연치유 된다는 결론을 얻고 한방요법을 시행한 뒤 모든 관절염 증상이 깨끗이 자연치유 되었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그동안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많은 분들의 상담 횟수 순서에 따라 강직성 척추염, 알러지 비염, 헛기침의 나오는 역류성 식도염, 이명, 베젯트병, 뇌졸중, 등에 대해서도 근본원인과 자연치유 원리를 밝히려 노력하였습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연골은 재생된다 서구의학에서는 한번 닳아진 활액막과 연골은 재생이 되지 않는다며 진통제를 복용하고 주사를 맞다 결국에는 인공관절 수술을 하라고 한다. 그러나 머리털과 손톱, 발톱이 자라듯 연골과 활액막은 재생된다. 만일 재생이 안 된다면 소아 때 형성된 연골과 활액막이 성장하면서 뛰놀며 운동하고 일하면 닳아져서 20세 성인이 되기 전 모든 인류가 관절염 환자가 될 것이다. 또 80세 된 할아버지들도 관절을 수술하지 않고 쌩쌩하게 돌아다니는 것을 보아도 연골은 재생이 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 디스크는 관절의 연골과 마찬가지로 혈관이 없어 혈액이 흐르지 않아 영양과 수분을 공급받지 못해 재생이 안 된다고 서구의학은 밝히고 있다. 그러나 척추연골 부위의 작은 구멍을 통해 영양소와 수분을 받아 아주 느리게 재생된다. 허리를 삐끗해 꼼짝 못하고 누워 있어도 며칠 지나면 회복할 수 있는 것은 척추연골부위 작은 구멍을 통해서 영양소와 수분을 공급받아 재생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인대, 힘줄, 신경, 근육 등의 연변조직이 퇴행의 변화로 약해져 디스크가 돌출되어 신경을 누르거나 디스크의 퇴행으로 말미암아 변성되어 있을 때에는 빠른 회복이 되지 않고 자주 재발한다.
기적의 유아 수학 B단계 세트 (전6권)
길벗스쿨 / 박영훈 (지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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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유아학습책박영훈 (지은이)
기적의 유아수학 시리즈. 수학은 친구처럼 친근하고, 생활처럼 가깝고, 놀이처럼 재미있어야 한다. 그러면서도 수학적 개념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설계가 필히 내재되어야 한다. <기적의 유아수학>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수학을 시작할 수 있다. 집, 마트, 놀이공원 등의 생활소재 안에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하고,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튼튼한 수학머리로 성장시킨다. 생애 첫 수학 학습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는다.기적의 유아수학 B단계 1권 : 1~20까지 수 세기 1. 11부터 20까지 수 세기 2. 1부터 20까지 순서수 알기 3. 10부터 1까지 거꾸로 수 세기 4. 2개씩, 3개씩 묶어 세기 5. 4개씩, 5개씩 묶어 세기 6. 1부터 20까지 수 알기 기적의 유아수학 B단계 2권 : 수 비교, 덧셈과 뺄셈의 기초 1 1. 1부터 20까지 수 익히기 2. 1부터 20까지 같은 수의 합 구하기 3. 1부터 15까지 수 비교하기 4. 1부터 20까지 수 세기 5. 15부터 20까지 수 비교하기 6. 1부터 20까지 개수 비교하기 기적의 유아수학 B단계 3권 : 수 비교, 덧셈과 뺄셈의 기초 2 1. 20 이하의 수 한눈에 알아보기 2. 무게 알기 3. 2씩, 3씩 커지는 수 4. 20까지의 수를 묶어 세기 5. 20까지의 수 비교하기 6. 1부터 20까지 양 비교하기 기적의 유아수학 B단계 4권 : 연산 기호가 없는 덧셈과 뺄셈 1. 작은 수 더하고 빼기 2. 수 가르기 3. 손가락셈 연습하기 4. 손가락셈으로 더하고 빼기 5. 2씩 커지는 덧셈?뺄셈 상황 익히기 6. 3씩 커지는 덧셈 상황 익히기 기적의 유아수학 B단계 5권 : 연산 기호가 있는 덧셈과 뺄셈 1. 화살표와 +,- 기호 알기 2. 1부터 10까지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① 3. 화살표 식으로 나타내기 4. 덧셈과 뺄셈의 화살표 식 연습하기 5. 화살표 식을 언어로 표현하기 6. 1부터 10까지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② 기적의 유아수학 B단계 6권 : 덧셈식과 뺄셈식의 계산 1.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① 2.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② 3.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③ 4. 덧셈과 뺄셈에서 5의 구조 이용하기 5.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④ 6.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⑤갓 태어난 오리는 처음 본 대상을 어미로 생각합니다. 특정 시기에 일어나는 학습효과가 평생 영향을 미치는 것을 ‘각인효과’라고 합니다. 12년 후, 고등학생이 된 아이에게 수학은 어떻게 각인되어 있을까요? 우리 아이의 첫 수학공부는 어때야 할까요? 수학은 친구처럼 친근하고, 생활처럼 가깝고, 놀이처럼 재미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수학적 개념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설계가 필히 내재되어야 합니다. <기적의 유아수학>으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수학을 시작하세요. 집, 마트, 놀이공원 등의 생활소재 안에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하고,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튼튼한 수학머리로 성장시키세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생애 첫 수학 학습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만끽하기를 바랍니다.
호기심 퐁퐁 플랩북 : 호랑이는 왜 줄무늬가 있어요?
어스본코리아 /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크리스틴 핌 (그림) / 2020.10.07
13,000원 ⟶ 11,7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크리스틴 핌 (그림)
‘호랑이는 왜 줄무늬가 있나요?’, ‘낙타는 왜 혹이 있나요?’, ‘거미는 왜 거미줄을 치나요?’ 등 동물의 특징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간다. 6가지 주제에 각각 여러 개의 질문과 답이 있어 총 40여 개 문답을 살펴볼 수 있다. 플랩을 열어 보며 비버는 어떻게 집을 짓는지, 소라게는 왜 빈껍데기를 찾는지, 기린은 왜 목이 긴지 등을 알아보고, 동물의 특징과 생김새에 관한 지식을 하나하나 익힐 수 있다. 호랑이는 줄무늬로 몸을 숨기고, 낙타는 혹에 먹이를 저장하고, 거북이는 등껍질로 자신을 보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동물은 자신을 보호하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이러한 생김새와 특성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물의 생김새와 특징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보면서 과학에 흥미를 붙이고 과학 지식을 익히는 밑거름을 쌓을 수 있다.1 호랑이는 왜 줄무늬가 있나요? 3 낙타는 왜 혹이 있나요? 5 거북이는 왜 등껍질이 있나요? 7 원숭이는 왜 꼬리가 있나요? 9 거미는 왜 거미줄을 치나요? 11 동물은 어떻게 살아가요?호랑이는 왜 줄무늬가 있고, 거북이는 왜 등껍질이 있을까요? 40개 플랩으로 ‘동물의 특징과 생태’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우리 아이 첫 과학책! ◆ 자연과 생태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첫’ 과학책! 「호기심 퐁퐁 플랩북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질문과 답」시리즈의 신간 『호랑이는 왜 줄무늬가 있어요?』가 출간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자연과 주변 현상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 질문을 자주 하는 아이들이 품은 ‘왜요?’, ‘어떻게요?’ 라는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과학책이에요. 식물, 날씨, 생명의 탄생, 우리 몸, 벌의 생태, 동물의 생태, 우주, 태양, 감정 등 우리를 둘러싼 현상들에 대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질문에 답을 해 주지요. 40여 개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을 들추면 명쾌한 답이 있어 문답을 놀이 형식으로 즐길 수 있어요. 한 가지 주제에 관한 연관된 지식을 차례로 쉽고 간결하게 풀어 주어 자연 현상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차근차근 익혀 나갈 수 있답니다. ◆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 속에는 답이 쏙쏙! ‘동물의 특징과 생태’에 관한 40여 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우리 아이 호기심 해결사! ‘호랑이는 왜 줄무늬가 있나요?’, ‘낙타는 왜 혹이 있나요?’, ‘거미는 왜 거미줄을 치나요?’ 등 동물의 특징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가요. 6가지 주제에 각각 여러 개의 질문과 답이 있어 총 40여 개 문답을 살펴볼 수 있어요. 플랩을 열어 보며 비버는 어떻게 집을 짓는지, 소라게는 왜 빈껍데기를 찾는지, 기린은 왜 목이 긴지 등을 알아보고, 동물의 특징과 생김새에 관한 지식을 하나하나 익힐 수 있어요. 호랑이는 줄무늬로 몸을 숨기고, 낙타는 혹에 먹이를 저장하고, 거북이는 등껍질로 자신을 보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이러한 과정에서 동물은 자신을 보호하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이러한 생김새와 특성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동물의 생김새와 특징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보면서 과학에 흥미를 붙이고 과학 지식을 익히는 밑거름을 쌓을 수 있을 거예요. ◆ 아이와 함께 ‘묻고 답하기 놀이’를 즐기며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길러요! 간결한 질문에 명쾌한 답이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이 묻고 답하는 놀이를 즐기며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플랩 속 답은 동물의 생김새와 특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동물들이 서식지에서 어떻게 자신을 보호하고 먹이는 어떻게 얻는지 등 궁금했던 점들을 콕콕 짚어 친절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지요. 또한 섬세한 그림은 책의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의 모습을 시각화하고 간결한 글로 나타낸 플랩이 아이들의 충분한 이해를 돕고 집중력을 높여 준답니다.
교사의 도전
우리교육 / 사토 마나부 글, 손우정 옮김 / 2013.03.25
12,000원 ⟶ 10,800원(10% off)

우리교육소설,일반사토 마나부 글, 손우정 옮김
교육의 미래를 여는, 교실의 조용한 혁명 배움의 질이 중시되는 수업 개혁이 깊이 있게 진행되면서 교사들이 추구하는 수업의 상이 바뀌고 있다. 사토 마나부 교수는 아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성에 마음을 다하여 교실에 서로 배우는 관계를 구축하고 질 높은 배움을 실현하는 수업에 도전하는 교사들이야말로 교육의 미래를 여는 ‘교육개혁자’라고 말한다. 이 평범한 교사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서로 배우는 수업의 조용한 혁명은 교실의 벽과 학교의 담, 국경을 넘어 공통된 개혁의 물결을 표현하고 있다. 사토 마나부 교수는 전작《학교의 도전》에서 한 명도 빠짐없이 배울 권리를 실현하는 학교 개혁의 철학으로서 ‘배움의 공동체’ 만들기를 주창하며 ‘공공성’, ‘민주주의’, ‘탁월성’으로 유지되는 학교 개혁의 비전과 실천 방안을 제시했었다.《교사의 도전》은 이러한 도전 속 교실에서 싹트고 있는 배움을 관찰한 기록이다. 사토 마나부 교수가 방문한 학교 1500개교, 참관한 수업 1만 개 중 ‘배움을 주고받는 교실’, ‘배움의 공동체’를 만드는 데 도전하는 교사들의 수업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사토 마나부 교수는 수많은 수업을 참관하면서 수업 속에 서로 배움을 실현하는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아이 한 명 한 명에 대한 성실과 교재에 대한 성실’이라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음을 밝힌다. 서로 배우고 함께 탐구하는 교실을 만들어 가는 교사들의 수업 철학은 학교의 현실을 바꾸는 최고의 실천이자 도전이다. 서장 배움을 중심으로 하는 수업 창조 제1장 서로 듣는 관계에서 배우는 관계로 교실의 조용한 혁명 아이들을 성실하게 대하기 수업 스타일을 바꾸다 “모르겠어요”라고 말할 수 있는 교실 제2장 개인과 개인을 연결하다 부드럽게 서로 영향을 주는 교실 개인에 대한 대응과 관계 질문을 공유하며 깊이 배운다 탐구하는 사고를 연결하기 조사하는 활동에서 탐구하는 활동으로 제3장 서로 탐구하는 수업 만들기 발견과 놀라움을 연결하여 협동적 탐구로 서로 듣는 관계에서 서로 영향을 주는 관계로 아이, 배움의 주인공 이미지와 사고를 교류하는 교사의 응답 교사의 탐구가 아이의 배움을 뒷받침하다 제4장 수업 만들기에서 학교 개혁으로 학습 참가 실천 -학부모와 연대하여 수업을 만들다 신뢰로 맺어진 커뮤니티 만들기 통지표 개혁 -하마노고초등학교 제5장 서로 배우는 교실 만들기-해외에서 ‘배움의 공동체’ 현재 모습 -레조 에밀리아 유아 학교 방문기 맥시코 초등학교에서 -조용한 수업 개혁의 흐름 보스턴 작은 학교의 큰 도전 파리 교외의 초등학교에서 -서로 배우는 교실 창조 배움을 이어 주는 민주적 커뮤니티 -케임브리지 시 작은 학교 제6장 배움을 촉발하고 지원하는 일 배움의 성립 독백Monolog의 배움을 넘어서 서로 배우는 관계 개혁의 거점 학교를 준비하다 후기 교실 여행은 계속된다서로 배우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 수업 교실 혁명의 비전,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는 수업 철학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도전 서로 배움을 실현하는 수업 서로 배우는 교실, 배움의 공동체 만들기는 수업에서 아이들의 존엄을 세우며 한 사람 한 사람의 배울 권리를 보장하는 도전이다. 학생의 배울 권리 실현을 연구해 온 사토 마나부 교수는 교실의 조용한 혁명에 도전하는 교사들의 구체적인 수업 풍경을 통해 서로 배움을 만드는 수업 철학을 제시한다. 어떤 학교에나 존재하는 교사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작은 도전은 서로 배우는 교실을 만들고자 하는 공통된 개혁의 물결을 표현하고 있다. 교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 조용한 혁명은 활동적이고 협동적인 배움, 탐구하고 반성하며 표현하는 배움으로의 전환이며, 전달하고 설명하고 평가하는 수업이 아닌 촉발하고 교류하고 공유하는 수업방식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러한 개혁은 비단 일본 교실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교실에서 보다 광범위하고 급진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사토 마나부 교수가 감동을 받는 수업은 차분한 관계 속에서 서로 배움을 실현하는 수업이다. 서로 배우는 수업은 친구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자신의 마음속에 생겨난 말과 자신이 읽은 것을 표현하며 친구들과 서로 연결된다. 사토 마나부 교수가 한 수업 연구회에서 “교사는 밝고 활기찬 교실을 만들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원하는 건 밝고 활기찬 교실이 아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침착한 배움, 편안하게 자신의 가능성을 열어 갈 수 있는 교실이다.”라고 한 발언은 수업 개혁이 어떠한 방향으로 바뀌어 나아가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서로 배우는 교실 창조와 배움의 공동체 학교 만들기는 아이 한 사람 한 사람의 배울 권리를 보장하는 교사들의 바람이자 도전이다. 사토 마나부 교수는 서로 배우는 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로 듣는 관계를 구축해야 함을 강조한다. “아이들 간에 서로 듣는 관계를 기르는 첫 번째 요건은 교사 자신이 아이 한 명 한 명의 목소리를 정중하게 듣는 일이다. 교사 자신이 최고의 청취자가 되는 일 외에 교실에 서로 듣는 관계를 기르는 유효한 방법은 없다.” 서로 배우는 관계를 창조하는 교사는 ‘듣기’를 교사 활동의 중핵으로 두는 공통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듣기’는 가장 수동적인 활동이지만, 창조적인 교사에게는 아이들과의 사이에 가장 능동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일이 된다. 서로 탐구하며 배움을 중심으로 하는 수업 창조는 공부에서 배움으로의 전환, 서로 듣는 관계 형성의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러한 교실의 조용한 혁명은 주체적인 배움이 요청되는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교사들의 응답이다. 부드럽게 서로 영향을 주는 교실 개인과 개인을 연결하다 “배움이라는 것은 텍스트(대상 세계)와의 만남이고 대화이며, 교실 친구들과의 대화이고 자기 자신과의 대화, 이 세 가지의 대화적 실천에 의해 구성되는 것이다(배움의 삼위일체론). 이것은 ‘활동activity’과 ‘협동collaboration’ 그리고 ‘반성reflection’ 세 가지로 구성되는 활동적이며 협동적이고 반성적인 배움으로 수행된다.” [모치모치 나무]의 텍스트를 읽고 있는 하마노 선생의 교실에서는 서로 배우고 탐구하는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아이들은 텍스트를 충실하게 읽고 친구들과 읽은 것을 교류하며 이야기 세계를 풍부하게 그려 낸다. 이러한 수업이 형성되는 것은 하마노 선생이 아이 한 명 한 명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듣기’를 실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마노 선생의 이러한 ‘듣기’ 대응을 떠받치는 또 하나의 원리는 수업에서 한 명도 빠뜨리지 않고 아이들의 존엄을 존중하는 것이다. 사토 마나부 교수는 “‘어떤 아이의 발언도 훌륭하다’라고 하는 신뢰와 기대가 하마노 선생이 행하는 수업의 밑바탕을 지탱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자유로운 사고와 이미지를 교류하고 그 자유로운 교류가 다양한 읽기의 풍성한 연결을 만들어 낸다.”고 분석하며 수업 속에 서로 배움이 성립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존엄을 존중하는가에 그 성패가 달려 있음을 설명한다. 사토 마나부 교수가 이야기하는 수업에서 교사가 해야 할 또 다른 역할은 ‘연결하기’와 ‘되돌리기’이다. 교사 역할의 핵심이라고 단언하는 ‘연결하기’는 교재와 아이들을 연결하고, 각각의 아이들을 연결하며, 지난날에 익힌 것을 오늘 배운 것과 연결하고,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것이다. 배움이 사물, 타자, 자기와의 만남과 대화이고 그 의미와 관계를 구성하는 활동이기에 그것을 촉발하고 촉진하는 교사 역할이 중시되며 결국 서로 배우는 관계는 교사의 ‘연결하기’ 활동에 의해 실현된다는 것. 사토 마나부 교수는 수업에서 교사의 활동을 살피는 것은 ‘연결하기’를 잘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과 다르지 않음을 설명한다. 서로 배우는 교실을 만드는 교사와 일방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의 차이를 만드는 ‘되돌리기’는 교실에 있는 모든 아이들의 배움을 보장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결정짓는 요소이기에 중요성을 지닌다. 사토 마나부 교수가 소개하는 교사들의 수업 사례를 통해 수업에서 교사 역할의 핵심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말 ‘듣기’를 중심으로 한 ‘연결하기’와 ‘되돌리기’이며, 서로 배우는 수업은 의미와 관계의 다원적이고 다층적인 연결이 직물과 같이 서로 짜여 연결되어 가는 원리임을 이해하게 된다.
몸은 기억한다
을유문화사 / 베셀 반 데어 콜크 (지은이), 제효영 (옮긴이), 김현수 (감수)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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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소설,일반베셀 반 데어 콜크 (지은이), 제효영 (옮긴이), 김현수 (감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미디어 호평 도서. 수십 년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분야를 연구해 온 세계적인 권위자 베셀 반 데어 콜크의 노작으로, ‘트라우마에 대한 현대의 고전’이라 인정받고 있는 『몸은 기억한다』 개정판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트라우마 장애를 안고 있는 환자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부터 관련 연구의 발달 과정, 치료 방법, 우리 사회에 미치는 파장까지 총 망라하고 있어 관계자들은 트라우마와 관련해 당분간 이 이상의 책은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몸은 기억한다』는 트라우마로부터의 치유 없이 성장과 성과 속에서 내달려 온 현대인의 삶 속에 있는 트라우마를 이해하고 치유하면서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게 하기 위한 출발점에 놓일 책이다. 본 개정판은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다듬고, 도판과 각주를 추가하여 더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감수 및 추천의 말 이 책에 대한 찬사 여는 글 | 트라우마와의 대면 1부 트라우마의 재발견 1장 베트남전 참전 군인들이 알게 해 준 교훈 2장 마음과 뇌의 이해, 그 혁신적 변화 3장 뇌 속을 들여다보다: 신경과학의 혁명 2부 트라우마 상태의 뇌 4장 필사적인 도주: 생존의 해부 5장 신체와 뇌의 유대 6장 몸을 잃으면 자기self를 잃는다 3부 아이들의 마음 7장 애착과 조율: 동일한 파장을 일으키다 8장 관계의 덫: 학대와 방임의 대가 9장 사랑과는 거리가 먼 10장 발달 과정의 트라우마: 숨겨진 유행병 4부 트라우마의 흔적 11장 비밀의 발견: 트라우마 기억의 문제점 12장 참을 수 없는 기억의 무거움 5부 회복으로 가는 길 13장 트라우마로부터의 회복: 트라우마의 치유 14장 언어, 기적이자 고통 15장 과거를 떠나보내는 방법: 안구 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요법EMDR 16장 내 몸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다: 요가 17장 조각 맞추기: 나를 리드하는 기술 18장 틈새 메우기: 새로운 구조 만들기 19장 뇌 회로의 재연결: 뉴로피드백 20장 잃어버린 목소리 찾기: 공동체의 리듬, 연극 치료 닫는 글 | 선택 앞에서 감사의 글 부록 | 트라우마 발달 장애 진단 기준에 관한 합의안 참고 자료 더 읽을거리 주석 찾아보기트라우마는 그대로 몸에 남는다 “트라우마의 기억은 처음 유입된 시점에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영향을 주는 이물질과 같다.” 어쩌다 찔린 작은 파편 하나가 감염을 일으키듯, 그 이물질에 노출된 신체가 보이는 반응은 유입된 이물질 그 자체보다 훨씬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본문은 트라우마가 몸에 남는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잘 표현하고 있다. 트라우마는 몸에 단순히 남는 정도가 아니라 큰 문제를 만들 수 있다. 몇 년 전, 1994년에 벌어진 지존파 사건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의 이야기가 TV에서 방영됐다. 납치된 뒤 강압에 의해 범행 가담까지 했던 그는 20여 년간 악몽 같은 생활을 했는데, 설문지 방식의 트라우마 체크를 해 보니 총점 88점 기준에 78점이 나왔다. 정상인이 25점 미만이라고 하니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었다. 그는 항우울제, 공황장애 약 등 일곱 가지 약을 복용하고 있었고, 자궁암과 유방암 등 여러 병마와 싸우고 있었다. 이 병들은 트라우마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몸은 기억한다』에서도 트라우마와 병의 연관성을 다루고 있다. 트라우마 환자가 만성 폐쇄성 폐 질환, 허혈성 심장병, 간 질환 등에 시달리는 비율이 일반인에 비해 15퍼센트 더 높았고, 암 발생률은 2배 더 높았으며, 폐기종 발생률은 4배 더 높았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가 큰 타격을 입는 것이다. 방송에서는 피해자와 인터뷰하면서 그가 아주 영리하고 표현력이 뛰어난 사람이라 느껴졌고 그런 일을 당하지 않았다면 아마 당찬 사회인으로 활약하고 있을 거라 얘기했는데, 『몸은 기억한다』에서도 지존파 사건 생존자처럼 총명한 리사의 사례가 언급된다. 세 살 때 아버지가 가족을 떠나서 정신병을 앓는 엄마의 폭행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자란 그는 늘 겁먹은 상태로 신경이 곤두서 있었다. 다른 사람이 곁에 있으면 눈을 감자마자 자신에게 다가와 발로 차 버릴 거라는 생각 때문에 눈을 감을 수 없을 정도였다. ‘충격에 빠진 상태’에 갇혀 버린 그는 자신을 돌봐 주는 사람들을 극도로 두려워해 해리 증상이 나타났고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일삼았는데, 자기 몸을 공격하거나 가구를 망가뜨려 놓고도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많아서 거짓말쟁이라는 오명까지 썼다. 과거를 떠올리는 것조차 감당해 낼 수 없어서 면담 치료를 하기 어려웠고 약물 치료도 별 도움이 되지 않았던 그는 뉴로피드백(뇌파 신경 치료)을 받으면서 조금씩 나아져 저자가 “내가 그 누구에게서도 본적 없는 뛰어난 명료함과 집중력을 갖춘 사람으로 변모했다”고 말할 정도로 좋아졌다. 그는 정착하지 못하는 노숙자에서 유능한 간호사로 변화됐다. 리사가 받은 뉴로피드백은 이 책에서 다룬 여러 치료 방법 중 하나로, 다음 그림(상세 이미지 하단 왼쪽 그림 참조)은 이 치료법으로 4개월간 치료받은 10세 아이가 그린 그림이다. 가족 그림을 그리는 수준이 3세 수준이었던 아이가 치료받으면서 점점 정교하게 표현하는 변화를 보인다. 이 치료가 유효한 이유는 트라우마 장애 환자의 뇌 기능 장애가 뇌파 패턴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트라우마 환자의 뇌를 검사하면 이성적 뇌가 정서적 뇌를 적절히 통제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장애를 안고 있는 이들을 정말 힘들게 하는 건 상처 입은 과거 속에 묶여 현재를 살지 못한다는 점이다. 뇌는 위급한 상황이 되면 신체를 방어 모드로 전환시켜 비상 체제로 돌입하는데, 트라우마 장애가 생기면 24시간 내내 비상 체제를 유지하려 한다. 그 사건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계속 그 상태로 살 수는 없기에 우리 몸은 비상 체제 돌입 시 방어하게 만드는 뇌 부분의 기능을 멈추게 한다. 그래서 진짜 위험한 일이 생겨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게 되거나 엉뚱한 것에 반응해 방어모드로 전환해 버린다. 삶의 질을 좌우하는 상상력까지 사라지게 하는 트라우마 뇌의 변화는 창의력을 키우고, 즐거움을 증폭시키고, 친밀함을 느끼는 사람과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들어 주는 상상력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뇌 기능이 변한 트라우마 환자들에게는 상상력의 특징인 ‘정신적 유연성’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뿐 아니라 감정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게 되어 타인의 감정에도 공감하지 못하게 되고, 이것은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준다. 연인이나 가족, 공동체 안에서 교감하거나 어울리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환자들을 위한 치료법을 끊임없이 연구했고, 각 환자에 맞춰 여러 방법을 적용했다. 앞서 언급한 뉴로피드백처럼 기계를 이용한 방법부터 과거 자신에게 트라우마가 생기게 한 사람에게 당당하게 맞서는 역할극 같은 느낌의 치료법까지 다양한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이 책은 단순히 트라우마 증상과 치료법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 구조를 건드린다. 트라우마는 당사자에게만 머물지 않기 때문이다. 의도하지 않아도 더 심각한 트라우마를 만들고, 다른 사람과 공동체에 상처를 입힌다. 저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관한 논의는 아직도 최근 제대한 군인들이나 폭발 테러 사건의 희생자들, 끔찍한 사고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트라우마는 그보다 훨씬 규모가 방대한 공중 보건 문제”라고 지적하며 “국민 전체의 행복을 위협하는 가장 큰 위협이라고 주장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개개인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유전 정보’보다 ‘생활 여건’으로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소득 수준, 가족 구조, 사는 집, 고용 상태, 교육 기회에 따라 트라우마 스트레스가 발생할 위험성은 물론이고 그 문제가 발생했을 때 유용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가 결정된다. 트라우마와 사회 구조는 결코 무관할 수 없는 것이다. 트라우마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든다? 예전에는 트라우마를 가진 악역 조연이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가 많았는데, 요즘엔 주인공에게 트라우마가 있는 경우가 많다.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같은 드라마가 그 예다. 올 상반기에는 고통이 캐릭터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상처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다룬 ‘캐릭터 창조 가이드’가 출간되기도 했다. 작가에게 있어서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트라우마는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이다. 상처와 그 상처가 미치는 영향이나 변화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이 책은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고 제대로 볼 수 있게 해 준다. 고난을 이겨 내는 과정이 주는 감동과 그 인물의 빛남은 상처 하나 없는 사람은 감히 가질 수 없는 값진 것이다. 저자도 오프라 윈프리, 넬슨 만델라, 엘리 비젤 등을 언급하며 “통찰력이 뛰어난 인물들이 살아 온 이야기를 찾아서 읽어 보면, 모두 고난을 이겨 내는 과정에서 그러한 통찰과 열정이 생겨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유머 감각이 아주 뛰어나고 인간의 어리석은 면을 기가 막히게 꼬집어 낼 줄 아는 능력” 또한 저자가 만난 환자들이 보여 준 재능 중 하나인데, 이는 캐릭터로서도 상당한 매력이라 할 수 있다. 트라우마를 안고 살면 사회 부적응자에 감정이 말라 버린 사람이 되지만, 극복하면 뛰어난 통찰력에 유머 감각까지 갖춘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극복을 위한 노력과 방법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트라우마 분석 트라우마는 한 사람의 정신, 뇌, 몸을 바꿔 놓는다. 그리고 결국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트라우마 장애를 안고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보여 주며, 사회가 그들을 어떻게 품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트라우마와 관련해서 우리 사회가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생애 초기 아이들의 기억과 경험이다. 양육자에 대한 기억과 안전한 유대 관계는 아이들이 이후에 겪게 될 충격을 튕겨 내 줄 쿠션 역할을 한다. 어린 시절에 그런 든든한 존재가 없다고 충격을 이겨낼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존재가 딛고 일어날 지팡이 역할을 해 주어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 바로 설 수 있게 해 준다. 아이들의 양육 환경과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범죄 발생률이 달라진다는 분석 결과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 준다. 그렇기에 이 책은 부모와 교사는 물론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사람들도 읽어야 할 책이다. 나아가 인간관계, 사회 문제를 비롯해 사람을 이해하는 데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의미 있는 책이다. 의사들이 환자들의 증상을 열의 없이 논의하는 모습이나 환자를 자살로 몰고 가는 생각과 자해 행동을 이야기하면서 그 절망과 무기력감의 원인을 파악하는 대신 행동을 관리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쓴다는 사실을 알고 나는 자주 놀라곤 했다. 또한 의사들이 환자들이 이룬 성과와 그들이 가진 열망, 마음을 쓰고 사랑하는 대상이나 증오하는 대상이 누구인지, 또 무엇이 환자의 행동에 동기를 부여하고 행동을 이끌어 내는지, 무엇이 환자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고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평온함을 느끼게 하는지, 즉 환자 삶의 생태에 관심을 거의 기울이지 않는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어린 메릴린은 자신을 없애는 방법을 택했다. 침실 밖 복도에서 아빠가 걸어오는 발소리가 들리면, 메릴린은 ‘머리를 구름 속에 넣어’ 버렸다. 비슷한 일을 겪은 다른 환자 한 명이 직접 그림을 그려서 그 방식을 설명해 준 적이 있다. 아버지가 손을 대기 시작하면 그녀 역시 자신을 사라지게 만들었다. 천장을 지나 하늘로 붕 떠올라서 저 위 높은 곳에서 침대에 누운 어린 소녀를 남처럼 내려다보았다. 그러면 자신이 저 일을 겪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의 마블 수수께끼왕
형설아이 / 형설아이 편집부 구성, CJ E&M 원작 /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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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형설아이 편집부 구성, CJ E&M 원작
인기 게임 [모두의 마블] 캐릭터와 함께 수수께끼를 즐기도록 구성하였다. 옛날 옛적부터 전해져 오던 수수께끼부터 최신 유행의 수수께끼까지, 다양한 수수께끼를 한 권에 담았다. 쪽마다 수수께끼 정답을 거꾸로 넣어 혼자서도 문제를 풀 수 있게 하였다. 간 중간 수수께끼와 관련한 지식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설명 수수께끼,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세계 위인들의 명언, 수수께끼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모은 A+수수께끼가 들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01 에르난데스가 알쏭달쏭해 하는 수수께끼 02 카트리나와 함께 푸는 글로벌 수수께끼 03 데니스의 스케치북에 그려 푸는 수수께끼 04 슬기가 내는 숫자 수수께끼 05 스티브가 만든 칵테일처럼 톡! 쏘는 넌센스 수수께끼 06 최배달이 할머니에게 들은 수수께끼 07 야나기의 알쏭달쏭? 무릎 탁! 수수께끼알쏭달쏭? 창의력 쑥쑥! 웃으며 깨닫는 수수께끼를 풀어봅시다! 상상력, 추리력, 어휘력,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수수께끼. 친근한 모두의 마블 캐릭터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며 즐거움과 지식,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세요. 수수께끼를 풀어볼까요? 수수께끼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던 말놀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와 할아버지부터 어린 친구들까지 모두 함께, 언제 어디서나 수수께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색한 순간에도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어느 순간 웃음꽃이 피기 마련입니다. 수수께끼에는 동·식물, 사회, 과학, 경제와 관련된 정보부터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되어 온 우리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알쏭달쏭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는 상상력, 어휘력, 관찰력,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자연히 아이들이 머리를 굴려가며 생각을 하게 도와 두뇌 개발의 효과도 있습니다. <모두의 마블 수수께끼 왕>은 우리 어린이들이 말놀이를 즐기는 사이 자신도 모르게 창의력이 쑥쑥 자라나게 도와 줄 것입니다. 심심할 때, 친구와 친해지고 싶을 때, 가족들이 모두 모였을 때 펼쳐서 읽는 수수께끼! 검은 암탉이 붉은 알을 품고 길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은? 다리미 소녀시대가 자기소개 할 때 하는 말은? 소시지 게임기와 핸드폰은 잠시 손에서 내려두고 재치와 유머로 무장한 수수께끼를 함께 풀며 최고의 인기쟁이가 되자! 이 책의 특징 - 인기 게임 ‘모두의 마블’ 캐릭터와 함께 수수께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 LEVEL UP! 수수께끼. 옛날 옛적부터 전해져 오던 수수께끼부터 최신 유행의 수수께끼까지, 다양한 수수께끼를 담았습니다. - 쪽마다 수수께끼 정답을 거꾸로 넣어 혼자서도 문제를 풀 수 있게 하였습니다. - 다양한 주제별 구분! 언어유희 수수께끼, 세계 상식 수수께끼, 상상력을 이용하는 수수께끼, 수리력을 키워 주는 수수께끼, 유머 넘치는 넌센스 수수께끼, 옛 물건 수수께끼, 관찰력을 길러 주는 수수께끼의 주제별로 수수께끼를 모았습니다. - 중간 중간 수수께끼와 관련한 지식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설명 수수께끼,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세계 위인들의 명언, 수수께끼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모은 A+수수께끼가 들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 모두의 마블 캐릭터 배틀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저자 소개 모두의 마블 모두가 기다려 온 국민 캐주얼 게임 모두의 마블은 전 세계 도시의 건물을 사고파는 인기 보드 게임의 재미를 온라인으로 그대로 구현해 가족, 친구, 동료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가족용 게임입니다. 어린이 이용자들이 게임을 통해 전 세계 도시 정보를 습득하고 건물을 사고파는 개념도 익힐 수 있는 기능성 교육 게임으로서의 역할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작 CJ E&M(주) CJ E&M 넷마블은 '생활 속의 즐거움을 창조하는 게임 문화 기업'입니다. 온라인 기반의 MMORPG와 캐주얼, 스포츠, FPS, 액션, 웹보드 게임은 물론 웹 게임,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창조하는 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아이세움 / 이수영 지음, 프리드리히 니체 원저 / 2009.05.15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세움청소년 문학이수영 지음, 프리드리히 니체 원저
고대 페르시아 예언자의 이름을 딴 인간 '차라투스트라'가 초인이 되어 가는 과정을 서술한 '니체'의 작품을 풀어쓴 책. 연구공간 '수유+ 너머'의 청소년학교에서 니체를 강의한 지은이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을 제시했다. 청소년에게 왜 철학이 필요한지, 니체 철학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안내하는 책이다.머리말 _ 니체 한번 만나 보실래요? 프롤로그 _ 망치를 들고 하는 변신의 철학 1 차라투스트라, 초인을 설파하다 인간과 초인의 차이 인간 극복의 방법 정신의 세 단계 변화 2 신은 아직도 죽지 않았다 신의 발명자들 국가라는 새로운 우상 숭배를 금지하라 3 인간의 도덕을 전복하라 평등보다는 차이를 이웃 사랑보다는 자기 사랑을 노예의 도덕에서 주인의 도덕으로 4 위험에 빠진 차라투스트라를 구하라 추악한 인간들에 대한 역겨움 바꿀 수 없는 과거에 대한 원한 허무주의의 환멸 5 운명을 사랑하는 법 보존의지에서 권력의지로 삶을 긍정하라 신성한 우연 에필로그 _ 새로운 가치를 발명하고 삶을 긍정한 철학자, 니체 더 읽을 책들 니체 연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원목차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외우고 싶은 명언들 미래를 창조하는 '초인'이 되는 법을 가르쳐 주는 니체의 유쾌한 철학 ‘초인’, ‘영원회귀’, ‘권력의지’, 니체 철학의 삼대 키워드이다. ‘초인’이 본령이며, 나머지 두 낱말은 초인으로 수렴한다. 초인은 슈퍼맨 같은 초능력소유자도 아니고, 외부에서 도래하는 자도 아니다. 인간은 본디 끊임없이 자신을 고양시키고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이다. 하지만 삶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이런 삶의 가혹함 앞에서 허무주의에 굴복하거나 내세의 구원에 기대지 않은 채, 자신의 고유한 능력을 실험하고 고양시키려는 의지(권력의지)를 벼리면서 만들어가는 미래의 ‘번갯불’이 초인이다. 먹구름 속에서 익어 가는 번갯불처럼 우리 모두는 내부에 초인을 잉태하고 있는 고귀한 존재인 것이다. 그럼 내 안의 초인을 어떻게 일깨울지 궁금하지 않은가. "절망도 하지 않은 채, 희망도 품지 않은 채", 차라투스트라의 여정을 따라가며 삶의 비밀을 향해 돌진해 보자. 니체의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독특한 철학서이다. 개념의 말잔치를 방불케 하는 난해한 서술이 아니라, 고대 페르시아 예언자의 이름을 딴 인간 차라투스트라가 초인이 되어 가는 과정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서술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처에 깔려 있는 은유와 역설, 오늘날 독자에게 낯선 잠언의 숲길을 잘 헤쳐 나간다는 건 니체 자신도 장담하지 않았다. 니체는 글은 피로 써야 하고, 다른 사람의 피를 이해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했다. 심지어 니체는 자신의 글이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리라는 것도 예견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노련한 안내자가 있다. 니체를 통해 공부와 삶의 새로운 지평을 경험한 제2의 차라투스트라, 제2의 니체가 안내를 자청한 것이다.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청소년학교에서 청소년에게 왜 철학이 필요한지, 니체 철학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니체를 만나면 인생이 얼마나 행복해지는지를 '설파'했으며, 이제 그 지혜를 더 많은 청소년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천 길 고원에서 들려오는 깊은 울림 같은 니체의 글만큼이나 유려하고 강렬한 『차라투스트라』해설서와 접속할 수 있을 것이다. 철학은 존재의 실존적 문제, 삶의 문제, 진리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의 힘을 제공한다. 하지만 니체 이전의 철학들이 관념적 논쟁에 빠져 무엇보다 삶의 문제를 저버렸다면, 니체는 삶을 살리는 데 진리를 바쳤다. 그렇게 니체가 탐구한 삶의 본질에는 고통스러운 부분이 너무나 많았다. 인간은 이런 삶의 숙명 앞에서 좌절하거나 타협하거나 안주하기 쉽다. 당시 19세기 독일의 상황이 이러했다. 만연한 허무주의, 여전한 신의 건재, 새로운 우상인 국가의 출현. 이에 니체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망치를 든 삶의 사랑법’, ‘삶의 지혜(생철학)’를 선사한다. 그리하여 누구도 함부로 오를 수 없는 높은 산 동굴에서 10년간 '지혜의 모험'을 마치고 하산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나 너희들에게 초인을 가르치노라. 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너희들은 너희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차라투스트라』의 핵심 주제가 차라투스트라의 이 첫 외침 속에 담겨 있다. 인간의 운명은 초인이 되는 것! "인간이 인간이라는 존재를 넘어섰다고 해서, 다시 말해 인간이 자신의 인간성을 극복했다고 해서 초인이 인간과 완전히 별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 인간이지만 그 인간과는 본성을 달리하는 새로운 인간의 존재 방식, 이것이 초인이다." --- p.30 하지만 하산한 차라투스트라가 맨 처음 발을 디딘 '얼룩소' 마을의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그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되려 극복을 경쟁에 의한 타인의 넘어서기로 오해했다. 극복은 '자신의 극복'이다. 자신을 극복하는 것은 예전의 나를 철저하게 경멸하는 '위대한 경멸'을 통해야만 한다. 본디 경멸은 삶을 파괴하는 대단히 위험한 감정이자 행동이지만, 니체는 이 단어를 역설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대개 삶이 힘겹고 타인과의 관계가 꼬일 때는 자신을 고정시킨 채 외부를 자신에게 뜯어맞추려 할 때이다. 여기에서 탈출하는 길은 "다른 것을 경험하고, 다른 것을 느끼고, 다른 것을 사유할 수" 있도록 "다른 존재로 변신"하는 것이다. "초인이 된다는 것은 이렇게 변신의 즐거움을 누리는 일이기도 하다." --- p.54 "생각해 보라. 수많은 존재로 변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기쁨이 얼마나 클지. 내가 매일 위대해질 수 있다면 굳이 남의 재능을 시기하고 미워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이렇게 죽음은 완성을 가져오고, 초인이라는 미래를 낳는다." --- p.55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차근차근 초인이 되는 길을 설파해 간다. 근대라는 인간의 시대를 거친 뒤에도 살아남은 신을 극복하고, '난쟁이'로 화한 중력의 악령(도덕, 기성의 가치들)도 떨쳐내고, 국가라는 새로운 우상의 실체도 파악했건만. 감지했듯 역시 초인이 되는 길은 만만치 않다. 마지막에 "정말 엄청난 내공의 예언자가 나타난다." "그래. 나도 용기를 내어 이것저것 시도해 봤지. 그런데 '모든 노고는 부질없는 것'이었어. 아무런 결실도 맺지 못하고 우리는 실패하고 말았어. 그러니 아무것도 바뀌는 것은 없어. '모든 것은 한결같다.'" --- p.177 예언자는 다름 아닌 '허무주의'를 유포하는 자다. "해 봐야 소용없을걸." 예언자의 이 말에 차라투스트라는 사흘 동안이나 마지시도 먹지도 못하고, 쉬지도 못한 채 말조차 잊었다. 며칠을 앓고 난 차라투스트라는 예언자에게 이렇게 외친다. "아니다, 아니다, 세 번을 말하지만 아니다!" 무엇이 아니란 걸까? 사실 우리들 주변엔 허무주의와 그 변종들이 허다하다. 인간이 "기본적으로 허무주의자"인 것이 당연할 정도로. 차라투스트라는 인간이 지금까지 잘못 배웠기 때문에 "아니다!"라고 한 것이다. "허무주의는 약자들의 정신적 소화 불량이다." 배우기는 했지만 서툴렀고, "가장 좋은 것은 아예 배우지도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차라투스트라에게 배워야 한다. 배우는 법조차 배워야 한다. 원래 "높은 종에 속하면 속할수록 성공하는 경우가 그만큼 드물다." … 실패했다고 절망할 이유는 없다. 용기를 내야 한다. 왜냐하면 아직도 많은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절반만 성공했다고 뭐가 그리 놀랄 일일까? '그대들 내부에서 인류의 미래가 밀치락달치락 몸부림치고 있지 않은가?'" --- p.179 한 가지가 더 있다. 바로 웃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웃는 법을 배워야겠다. … 우리의 미래는 가능성들로 충만하다. 우리는 새롭게 창조할 게 너무나 많다. 그러니 실패했다고 찡그리지 말고 활짝 웃어라. … 우리에게는 가야 할 하나의 길만 있는 게 아니다. 인류는 지금 엄청난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미래를 창조하는 실험, 그것도 인류 자신이 인류 자신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 우리가 초인이 되지 못하더라도 우리의 실험을 통해 우리의 완전한 상속자가 등장할 수도 있지 않은가. 실패와 절망 속에서 웃는 법을 배울 때에만 초인을 잉태한 조짐이 느껴질 것이다." --- p.180 자, 이제 "철학자이자 생리학자,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니체가, 거의 모든 부류의 세상 사람들을 만나고, 거의 모든 도덕을 경험한 차라투스트라가 알려주는 삶을 사랑하는 법, 삶을 긍정하는 법, 삶을 건강하게 만드는 법을 들어보자. 인간은 자기를 극복하려는 존재라고 했다. 극복하려는 의지가 바로 생명체 고유의 본성인 '권력의지'다. 돈, 명예, 지위를 욕구하는 의지가 절대 아니다. "니체의 권력은 오히려 "능력"과 비슷한 말이다. … 즉 내가 타고날 때부터 소유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능력은 뭘까? 바로 사유와 신체의 능력이다. 사유 능력의 고양이란?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터득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혜를 터득하면 터득할수록 신체도 더 고귀해진다. … 니체가 말하는 '권력의지'는 이렇게 더 지혜로워지고, 더 고귀한 신체를 갖출 수 있도록 자신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뜻한다." --- p.186 생명체가 가진 권력의지의 본성이 이러하다 보니, 그것은 늘 '위험'을 동반한다. 그러니 자기를 극복하려는 존재는 위험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모든 가치의 전도'를 감행한 니체가 말하는 위험은 물리력으로 가해지는 외부의 폭력이 아니다. 나에게 닥친 시험, 시련 같은 것이리라. 인간의 이성을 예찬한 근대적 신체는 세계의 모든 것을 자신의 능력으로 예측하고 포착할 수 있다는 자만에 빠졌었다. 하지만 과연 그러한가? 실상은 눈 뜨고 일어날 내일 일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그러니 세상사와 인생사에 난무한 것이 위험이고 우연이다. 천 개의 우연이 춤추는 위험한 대지! 이 우연과 이 대지를 사랑하는 것이 어디 쉽겠는가. 하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차라투스트라에게서 지혜를 배우고 용기를 축적해 왔다. 실패에서 그 덕목을 배우는 법도 배웠다. 웃는 법과 춤추는 법도 배웠다. 그런 우리의 용감한 사랑을 가로막는 것은 우리 외부에 존재하는 "영원한 의지"가 덫 놓은 합리성, 목적성이라는 구름이다. 이 구름을 걷어내고 나면 "뜻밖에."라는 청명한 하늘이 나타난다. "모든 것에 있어서 가능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으니, 합리성이라는 것이 그것이다!"라고 가르침으로써, 나는 저 영원한 의지라는 것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자유분방함과 어리석음을 앉혀 놓았던 것이다. 얼마간의 이성, 별과 별 사이에 뿌려진 지혜의 씨앗, 이러한 효모는 모든 사물에 섞여 있다. 어리석음을 위해 지혜가 만물 속에 섞여 있는 것이다! 얼마간의 지혜, 물론 가능하다. 그러나 나는 일체의 사물에게서 저들 사물들은 차라리 우연이라는 발로 춤을 추려 한다는, 저 행복한 확신을 발견했다. … 내게 있어서 너는 신성한 우연이라는 것이 춤을 추는 무도장이며 신성한 주사위와 주사위 놀이를 즐기는 자를 위한 신의 탁자라는 것이다.(해 뜨기 전에) 우연이 춤추는 "신들의 도박대"인 이 대지에서 벌이는 주사위 놀이가 즐겁기만 할까? 항상 내가 이긴다는 보장도 없는데. "주사위를 던지는 것도 어렵고, 받아들이는 것도 어렵다."바로 이때 요구되는 것이 어린아이의 정신이다. 초인이 되기 위해서는 사막의 열기를 묵묵히 견디어 걸어가는 "낙타의 강인함"을 넘어, 인내와 복종을 요구하는 용과 일전을 벌일 수 있는 사자의 용기도 넘어, 매번 그 놀이를 즐기는 어린아이의 정신으로 거듭나야 한다."아이들이 가장 못 하는 게 삶에 대한 부정이고 증오다. 그렇게 아이처럼 놀이할 수 있어야 즐거운 놀이가 된다." --- p.218 이렇게 춤을 추고 날아갈 듯한 가벼운 발걸음으로 우연을 신성하게 받아들일 때 삶은 중력의 장에서 벗어나고, 우리 앞에는 천 개의 가능성이 열린다. 이제 우리는 "탐색의 기쁨"을 맘껏 누리면 된다. 누구도 나의 길을 대신 가 줄 수 없으므로 길 위에서 시도하고 물음으로써 삶의 비밀을 향해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것이 아직 가능한가. 이것이 삶인데 도대체 어떻게 사랑하지 않고 견디겠는가. 이것이 운명인데 어떻게 사랑하지 않고 견디겠는가. 이것이 삶인가? 그렇다면 다시 한 번!"삶은 원래 힘든 것이다. 그러나 힘든 만큼 모험하고 탐색하는 기쁨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런 삶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이 모두에게 복종하라고 명령하는 도덕이라는 중력의 악령이다. 자기만의 고유한 길을 가도록 허락하지 않으니 중력의 악령이 올라탄 우리들의 삶이 힘겹고 고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삶이 힘겹다고 한탄하면 그런 게 바로 삶이라고 중력의 악령은 조롱에 찬 얼굴로 말해줄 것이다.p126 삶이 꼭 이런 식으로 되어 가야 하는가, 삶이 좀 지루해지고 엉성해지고 있지 않은가, 삶이 뭔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에 사로잡힌다면 그때가 바로 삶이 자신의 삶을 근본적으로 되짚어 보고 바꾸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증거다. 삶이 보내는 이 신호를 무시하면 언젠가는 삶이 우리를 가혹하게 대할 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 삶을 진단하고 삶의 건강을 확보하고자 한다면 니체를 통과해 가는 길이 가장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결코 지름길은 아니다. 니체는 지름길을 싫어했다. 쉬운 길이라고, 빠른 길이라고 말할 때마다 사람들은 그 지름길을 통해 삶의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니체를 통과하는 길이 비록 빠르지는 않아도 더 건강해지고 더 고상해지고 더 심오해지는 길이라는 사실은 보장할 수 있다. 지금 우리에게 니체가 갖는 의미는 바로 이것일 것이다. 삶을 즐겁고 심오하게 살고자 한다면 니체를 만나야 한다는 사실, 바로 그것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민주적 학급살이
푸른칠판 / 김연민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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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칠판소설,일반김연민 (지은이)
저자는 ‘지금 당장’, ‘여기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민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교실 민주주의’를 실천해 보자고 제안한다. ‘민주주의란 진짜 무엇일까?’라는 본질적인 물음에서부터 도출되는 ‘개인과 공동체, 대화와 타협, 평등, 자유, 인권, 편견과 차별’ 등의 교과서에서 이미 숱하게 다루고 있는 낱말들에 대해 교과서를 넘어서는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며, 이 낱말들을 학생들로 하여금 삶의 장면 속에 대입시켜 보자고 말한다. 그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축구에서 골을 넣고 싶은 개인과 모두가 즐기는 경기를 위해 패스를 해야 하는 공동체를 보게 될 것이고, 키가 작은 학생들에게 유난히 짧게 느껴지는 신호등이 눈에 들어올 것이며, 체험학습 버스 자리를 바꾸기 위해서는 친구와의 대화와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교실이라는 공간에 녹아든 ‘일상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소중한 경험은 학생들의 삶에 큰 힘이 되고, 현실 세상의 문제를 민주적으로 해결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스스로가 한때 교실 안에서 ‘행복한 독재자’였음을 고백하면서, 오랜 기간 동안 숱한 고민과 시행착오를 거치며 교실 민주주의를 세우고자 애써 왔고 아직도 현재진행 중인 실천과 기록을 나누고자 한다.프롤로그 교실 속 존중의 경험으로 제1장 ‘내 안의 민주성’ 깨우기 1. 민주주의를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2. 시민 수만큼의 민주주의, 교사 수만큼의 민주시민교육 3. 현재까지의 민주시민교육, 그리고 교실 민주주의 4. 아직 교실에서는 어렵다고 믿는 교사들에게 5. 우리는 모두 불편한 게 많았던 사람들 제2장 교실 민주주의를 위한 준비 1. 스스로에게 먼저 던져 볼 질문들 - 교실에서 가장 편견이 많은 사람은 누구일까? - 우리 교실에는 선택권이 있었을까? - 사람이 아니라, 상황의 문제가 아닐까? 2. 먼저 합의해야 할 ‘권리’와 ‘의무’ - 권리는 ‘내 맘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 의무는 ‘권리를 지키는 힘’이다 제3장 교실 민주주의 시작하기 1. 평등한 대화 나누기 -‘배.경. 없는 대화’로 비언어적 존중 표현하기 -‘감정의 걸음과 물컵’으로 대화 감수성 높이기 -‘평’화롭고 ‘평’등한 대화를 위한 ‘평평 대화 5원칙’ 2.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기 - 생각과 존재의 다름, 공존의 인정 - 보이지 않는 ‘’ 찾기로 생각의 한계 깨닫기 3. 차별과 평등(형평) 이해하기 - 차별이 주는 스트레스 - 야구장 관람 그림으로 공평과 형평 이해하기 -‘남자답게, 여자답게’가 아닌 ‘나’답게 수업 활동 -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로 고정관념 깨뜨리기 - 평화와 존중 내면화하기 제4장 교실 민주주의로 문제 해결하기 1. 권리와 의무 공존의 체계 만들기 - 의무보다 권리 먼저 경험하기 - 나의 권리가 누군가에게 불편함이 되는 경험하기 - 권리에도 ‘제한(양보)’과 ‘금지’가 필요함을 이해하기 - 권리 보호를 위한 의무와 권리가 공존하는 생각 만들기 - 권리와 의무가 공존하는 학급헌법 만들기 2. 공평한 수업과 놀이 활동 생각하기 3. 의사결정 과정으로 문제 해결하기 에필로그 민주시민의 성장 씨앗을 찾아서 부록 교실 민주주의 활동 팁 ‘지금 당장’, ‘여기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민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한 실천 제안, ‘교실 민주주의’ 최근 민주적인 학교, 학교 민주화의 바람이 불면서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정책, 연수, 사업 등이 늘어나고 있다. 민주시민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시작부터 존재해 왔으며 궁극적인 목표인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민주시민교육’이라는 말 자체에서 느껴지는 무게감 때문에 일종의 장벽을 느끼거나, 교육청의 ‘추진 사업’이나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교육 방법처럼 느껴져 현장과 괴리감을 느끼는 교사들도 있다. 저자는 ‘지금 당장’, ‘여기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민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교실 민주주의’를 실천해 보자고 제안한다. ‘민주주의란 진짜 무엇일까?’라는 본질적인 물음에서부터 도출되는 ‘개인과 공동체, 대화와 타협, 평등, 자유, 인권, 편견과 차별’ 등의 교과서에서 이미 숱하게 다루고 있는 낱말들에 대해 교과서를 넘어서는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며, 이 낱말들을 학생들로 하여금 삶의 장면 속에 대입시켜 보자고 말한다. 그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축구에서 골을 넣고 싶은 개인과 모두가 즐기는 경기를 위해 패스를 해야 하는 공동체를 보게 될 것이고, 키가 작은 학생들에게 유난히 짧게 느껴지는 신호등이 눈에 들어올 것이며, 체험학습 버스 자리를 바꾸기 위해서는 친구와의 대화와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교실이라는 공간에 녹아든 ‘일상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소중한 경험은 학생들의 삶에 큰 힘이 되고, 현실 세상의 문제를 민주적으로 해결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스스로가 한때 교실 안에서 ‘행복한 독재자’였음을 고백하면서, 오랜 기간 동안 숱한 고민과 시행착오를 거치며 교실 민주주의를 세우고자 애써 왔고 아직도 현재진행 중인 실천과 기록을 나누고자 한다. 서로를 존중하는 경험으로 교실 공간에 녹아드는 일상의 민주주의, 권리와 의무가 공존하는 교실 세우기 민주주의 국가에 사는 우리는 스스로를 어떤 시민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그 시민 중 하나인 교사는 학생들을 어떻게 만나고 있을까? 저자는 교실 민주주의를 실천하기에 앞서 교사의 권위 아래 잠자고 있는 민주성을 먼저 흔들어 깨워 보자고 한다. 2장에서는 교실 민주주의의 시작에서 교사 스스로 던져 보고 답해 볼 질문과 교실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민주주의의 핵심인 권리와 의무, 책임 등을 학생들과 어떻게 합의할 것인지에 대해 다룬다. 3장에서는 교실 민주주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구성원이 서로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하면서도 많은 도움이 될 이야기와 구체적인 활동들을 소개한다. 4장에서는 3장의 활동들을 통해 한층 성장한 민주적 문화와 감수성을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과 형식에 대해 알아본다. 부록으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교실 민주주의를 위한 활동 로드맵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두었으며, 교실 민주주의를 위한 추천 영화와 추천 도서를 실어 두었다.민주주의적 특성을 교실에서 구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누구나 이상적으로 꿈꾸는 교실 민주주의는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다시 한 번 우리는 구구절절이 계속 언급하는 ‘민주주의’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가능한지?’의 질문보다, 교실 현장에 민주주의적 관점과 실천이 필요한 이유를 생각하고, 어떻게 구현해 나가야 하는지 논의하고 도전해 보자는 것이다.― 「‘내 안의 민주성’ 깨우기」 중에서 교실에서는 ‘존중’이란 낱말을 매우 흔하게 사용한다. 그러나 그것의 속성이나 실천 방법은 매우 추상적이고 감성에 치우칠 때가 많다. 나는 존중의 시작을 이 ‘선택권’, ‘자기결정권’에서 찾아야 한다고 믿는다. 실제로 자신에게 유의미한 선택지를 만들고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선택이 실현될 때 불편함보다 편안함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노력하는 ‘존중이 있는 교실’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 「교실 민주주의를 위한 준비」 중에서 현재 대부분의 교사가 학급 내 차별과 혐오 표현, 갈등과 폭력에 맞서 싸우고 있다. 매일 드러나는 것만 다루어도 지치는 것이 일상이다. 그러나 차별과 평등을 이해하기 위한 활동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교사 자신과 규칙, 구조적 문화를 살피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낼 수도 있다. 개인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언제라도 누구든지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문제가 어디에서 왔는지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 학생들과 이야기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과정을 거친다면 학생들은 사회를 바라보고 어떤 실천이 평화롭고 존중을 위한 것인지 이해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개인의 문제를 넘어 상황과 환경을 바꾸기 위해 연대하고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 「교실 민주주의 시작하기」 중에서
엄마 까투리 두들 색칠북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18.03.20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이다.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 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된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숲 속의 아침은 꿩병아리 4남매의 즐거운 웃음소리로 시작합니다. 소심한 마지, 당돌한 두리, 천방지축 세찌, 호기심 많은 꽁지, 따뜻한 감성과 열린 생각을 가진 지혜로운 엄마, 그들은 까투리 가족이랍니다. 자연과 교감하며 성장하는 꿩병아리 4남매와 엄마 까투리 이야기! 다양하고 알찬 스토리로 돌아온 엄마까투리를 두들 색칠북으로 만나보세요!! 쓱쓱~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맘껏 즐겨요!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로 우리 아이 EQ,IQ를 향상시켜주세요! 하나,물만 있으면 OK!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놀이! 물만 있으면 물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즐겨요!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답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둘,색칠놀이,스티커 놀이 그리고 즐거운 게임을 한꺼번에!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답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셋,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쉿! 비밀이야 친구 몰래
채우리 / 박성철 (지은이), 이빈 (원작), 시언 (그림)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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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명작,문학박성철 (지은이), 이빈 (원작), 시언 (그림)
안녕 자두야 [쉿! 비밀이야] 시리즈. 3권 《친구 몰래》는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며 두근두근했던 일들을 모았다. 친구 몰래 등에 메모지를 붙인 일, 친구 옷을 일부러 더럽힌 일, 친구의 휴대폰으로 해서는 안 될 장난전화를 한 일, 친구 몰래 다른 친구랑 약속을 잡은 일 등이다. 자두는 이런 사건들을 통해 친구와의 사이가 더 좋아졌다.친구 몰래 등에 메모지 붙이기_6 친구 몰래 옷에 코딱지 붙이기_42 친구 몰래 친구 휴대폰으로 119에 장난 전화하기_60 친구 몰래 다른 친구와 놀기_76오늘은 친구 몰래 뭘 할까? 몰래! 몰래! 친한 친구에게 몰래 장난을 치는 일은 무엇보다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에요. 친구 몰래 등에 메모지를 붙이고 친구 몰래 다른 친구랑 놀고 싶어요. 그런데 몰래 한 장난 때문에 친구가 상처를 입으면 어쩌죠? 소곤소곤, 속닥속닥! 친한 친구와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경우가 많죠?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줄게요. 먼저 다가가세요. 그리고 진짜 친한 친구라면 무슨 일이든 솔직하게 말하는 것, 비밀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아이들이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비밀을 지켜 주세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아이들은 비밀로 하고 싶고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친구와 나눈 쪽지를 소중히 간직하고, 다른 친구의 비밀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지만 꾹 참곤 하지요. 아이들에겐 누군가 몰래 하는 모든 것이 짜릿한 경험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이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모르는 척해 주는 것도 아이를 성장시키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안녕 자두야 [쉿! 비밀이야] 시리즈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의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 어른들에게 혼이 날까 무서워 감추고 싶은 이야기, 친구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이야기 모음입니다. 그 가운데 3권 《친구 몰래》는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며 두근두근했던 일들을 모았습니다. 친구 몰래 등에 메모지를 붙인 일, 친구 옷을 일부러 더럽힌 일, 친구의 휴대폰으로 해서는 안 될 장난전화를 한 일, 친구 몰래 다른 친구랑 약속을 잡은 일 등입니다. 자두는 이런 사건들을 통해 친구와의 사이가 더 좋아졌답니다. “민지야, 이제 내가 가서 메모지를 뗄게.”“왜? 그냥 더 놔두지.”“뭐, 이 정도면 됐어. 아까 진짜 기분은 나빴어. 하지만 친구의 등에 메모지를 붙이는 건좋은 일이 아니잖아.”자두는 밥을 먹고 있는 돌돌이 곁으로 다가가 말을 하면서 등을 살짝 두드렸습니다.“돌돌아, 오늘 너 정말 달리기 잘하더라. 내가 따라가기 힘들었는데 어쩌다 내가 이겼어. 그런데 너도 정말 빠르더라. 역시 돌돌이 넌 운동 챔피언이야.”“어, 어? 그래, 고마워.”그 말을 하면서 자두는 살짝 메모지 두 장을 떼어 냈습니다.“밥 맛있게 먹어, 돌돌아.”“응.”돌돌이의 얼굴은 활짝 펴졌습니다. 자두도 친구 몰래 등에 메모지를 붙였던 것을 떼면서 약간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비록 기분이 나빠서 한 일이지만 다음에는 친구 몰래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선생님의 쪽지가끔씩 친구 등에 몰래 낙서 종이를 붙이는 친구가 있어요. 내 입장에서는 장난이지요. 그렇지만 상대방은 장난으로 느껴지지 않을 때가 많답니다. 그럴 때 친구는 상처를 받을 수가 있지요.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일은 결코 장난일 수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레이스 손뜨개 모티브와 도일리 100
북핀 / 일본보그사 (지은이)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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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핀취미,실용일본보그사 (지은이)
레이스실로 뜨는 모티브와 도일리 도안 베스트 셀렉션. 레이스 뜨기에 많이 사용되는 40번 레이스실로 뜨는 100개의 모티브와 도일리 작품을 모은 도안집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5~15cm 크기의 작은 모티브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좋은 25~40cm 크기의 도일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삼각형, 사각형, 육각형, 원형 등 모티브의 형태를 다양하게 구성하였고, 도일리의 모양도 원형은 물론 파인애플 무늬, 모눈뜨기 작품도 다채롭게 구성하여 골라 뜨는 재미가 있다. 정확하고 자세한 도안으로 완성도 있는 모티브와 도일리를 뜰 수 있게 해준다.레이스 모티브와 도일리가 있는 생활 Chapter 1 여러 가지 레이스 모티브(작품 1~48) 삼각형 모티브 / 사각형 모티브 / 육각형 모티브 / 팔각형 모티브 / 원형 모티브 Chapter 2 모티브를 연결해 뜨는 레이스 도일리(작품 49~58) Chapter 3 파인애플 레이스 도일리(작품 59~72) Chapter 4 모눈뜨기 레이스 도일리(작품 73~86) Chapter 5 원형 레이스 도일리(작품 87~100) 레이스 뜨기의 기초다양한 무늬와 크기의 모티브와 도일리 베스트 도안 모음집 한 가닥의 가느다란 실과 바늘에서 나오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레이스. 이 책에서는 레이스 뜨기에 많이 사용되는 40번 레이스실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5~15cm 크기의 작은 모티브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좋은 25~40cm 크기의 도일리를 총 100개의 작품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여러 권의 도안집 중에서 베스트로 뽑힌 100개의 작품을 선정하여 실었으므로, 크기와 모양, 개성이 다양하며 완성도 또한 높은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레이스 뜨기 도안집답게 도안을 정확하고 상세하게 표시하였으며, 가는 실로 구멍이 많이 생기게 뜨는 그물뜨기 형태가 많은 레이스 뜨기의 특성상 단을 올라갈 때나 사슬을 주워서 뜰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뜨는 방법의 포인트’ 지문을 통해 자세히 안내한다. 모티브는 1장만으로도 코스터나 액세서리로 사용할 수 있지만 여러 장을 연결하면 커튼, 침대 커버 등 더 큰 크기의 작품을 만들 수도 있는데, 각각의 모티브를 연결하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모티브를 연결해 뜨는 데 어려움을 겪는 독자라면 참고하면 좋다. 조금 큰 크기의 섬세한 무늬의 도일리도 파인애플 무늬, 모눈뜨기 무늬, 섬세하고 아름다운 원형 도일리 등 여러 가지 모양을 담았기 때문에 자신이 선호하는 모양을 골라 뜰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레이스 뜨기를 좋아하는 니터는 물론, 오랜만에 손뜨개를 하는 분이나 처음 손뜨개를 시작하는 분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기초 설명 페이지도 충실하게 구성했다. 코바늘뜨기와는 다른 레이스만의 테크닉이나 깨끗하게 마무리하기 위한 요령 등도 빠트리지 않고 담았으므로 지금까지 나름의 방식대로 뜨고 있던 분들도 복습을 한다는 생각으로 참고하면서 뜨면 뜨개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오늘 잠에서 깨어나이렇게 살아 있는 것은 행운입니다.나는 귀하고 얻기 어려운인간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오늘 하루를 낭비하지 않겠습니다.최선을 다해 나를 영적으로 발달시키고남들에게 나의 마음을 열고모든 중생을 위해서 해탈을 이루겠습니다.나는 남들에 대해 좋은 생각을 가질 것이며,오늘 화를 내거나남들에 대해서 안 좋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할 수 있는 만큼 힘껏 남을 돕겠습니다._ 달라이 라마의 아침 기도문 행복은 대단한 노력과 의지로 찾는 것이 아니다.자유로운 편안함과 버림 속에 이미 존재한다.너무 애쓰지 마라.특별히 하거나 하지 말 것이 없다.마음에서 잠깐 일어나는 생각은전혀 중요하지 않다.실체가 없는 것이다.동일시해서 집착하고 판단을 내릴 필요가 있겠나.이런 놀이는 저절로 일어나게 두는 게 좋다.파도처럼 일어나고 가라앉는다.무엇을 바꾸거나 조작하지 마라.마법처럼 사라지고 다시 나타난다.끝없이 사라지고 나타나는 것을 알아차려 보아라._ 겐둔 린포체의 자유롭고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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