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이정섭의 자연으로 버무린 순수 밥상
애플비 / 이정섭 글 / 2010.04.15
12,000원 ⟶ 10,800원(10% off)

애플비건강,요리이정섭 글
음식을 진짜 아는 남자의 맛깔스러운 우리 음식 만들기 요리를 사랑하고, 요리를 연구하며 맛있게 요리할 줄 아는 남자 탤런트 이정섭이 50여 년간 차곡차곡 쌓아온 손맛 요리비법을 맛깔스럽게 풀어낸 책이다. 최근 들어 건강식으로 세계가 주목 하고 있는 한식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맛내기 비법을 콕콕 짚어주어 후다닥 만들어도 유명 요리사의 한상도 부럽지 않은 순수한 자연 밥상을 차릴 수 있다. 매일반찬에서 밑반찬, 국물요리, 손님초대요리, 여행길에서 만난 숨은 맛집 요리까지 웬만한 한식의 요리비법을 모두 담고 있다. 요리책에도 설명이 되어 있지 않은 요리의 결정적인 맛을 내는 비밀병기인 \'이정섭의 50년 손맛 노트\'를 수록하고 있어 요리 초보도 맛깔스럽게 요리할 수 있다. 친정엄마처럼 친절하게 일러주는 조리법을 따라하다보면 엄마 손맛이 고스란히 담긴 담백하고 건강한 밥상을 차릴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의 책 / 이정섭의 50년 손맛노트 prologue 필자의 글 조리기초 / 이정섭의 요리공식 & 양념공식 1권 매일반찬 PART1. 내림손맛~ 한식 밥반찬 PART2. \'가족사랑\' 키우는 힘?! 별미반찬 PART3. 하다보면 손맛이 늘어요 밑반찬·장아찌 2권 국물요리 PART1. 국물을 잘 내야 해요. 아침국·저녁국 PART2. 자작하게 끓이세요. 맛찌개·토속찌개 PART3. 조리공식만 알면 쉬워요. 맑은 탕·얼큰 전골 3권 손님 초대 음식 PART1. 메뉴 짜는 게 중요해요. 생신상·뷔페상 PART2. 20년 전통~\'종가집\' 대표 메뉴 4권 토·일 주말요리 PART1. 간단한 한 그릇 요리~ 별미밥·맛국수 PART2. 여행길에 배운~ 숨은 맛집 요리 index epilogue
알록달록 동물들
비룡소 / 발레리 르비스쿨 엮음, 신성림 옮김, 김효중, 김산하 감수 / 2010.04.23
27,000원 ⟶ 24,300원(10% off)

비룡소유아놀이책발레리 르비스쿨 엮음, 신성림 옮김, 김효중, 김산하 감수
동물들의 실제 크기와 다양한 몸 색깔에 대해 알아 보아요! 실제 크기 그대로 찍은 동물 사진과 재미있는 플랩 장치를 통해 동물들의 다양한 몸 색깔을 알려 주는 유아용 플랩 북이에요. 까만 갈까마귀와 노란 카나리아, 초록 애벌레, 붉은진홍앵무, 파란 날개의 모르포나비, 주황색 만텔라개구리 등 동물의 몸 색깔을 통해 다양한 색깔을 익힐 수 있어요. 또한 이 책에 숨어 있는 여러 가지 플랩 장치들은 동물들의 다채로운 몸 색깔과 생김새가 그들의 생태와 연관이 있음을 보여 줘요. 얼룩나방의 날개 색, 겨울이면 털색이 바뀌는 담비 등을 통해 보호색에 대해 알려 주고, 알비노 왈라비와 백호 등을 통해 돌연변이종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카멜레온처럼 몸을 숨기거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몸 색깔을 바꾸는 동물들, 초록나무비단뱀이나 유럽홍학처럼 자라면서 몸 색깔이 바뀌는 동물들에 대해서도 알려 줘요.동물의 실제 크기를 그대로 보여 주는 신기한 플랩 북 동물을 실제 크기 그대로 보여 주는 사진 플랩 북 『큰 동물 작은 동물』과 『알록달록 동물들』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어류에서부터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에 이르기까지 120여 가지의 생생한 동물 사진으로 구성된 이 책들은 다양한 형식과 모양의 플랩을 통해 동물의 실제 크기뿐 아니라 다양한 몸 색깔과 생태 및 특성에 대해 알려 준다. 특히 위로, 아래로, 양 옆으로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플랩들은 몸길이가 0.7센티미터에 불과한 무당벌레부터 코 길이만 네 살짜리 아이의 키만 한 아프리카코끼리까지, 여러 동물들을 실제 크기 그대로 보여 준다. 『큰 동물 작은 동물』은 덩치 큰 동물과 작은 동물을 비교함으로써 동물의 크기를 보다 실감 나게 알려 주는 책이다. 가장 큰 새 알인 타조의 알과 겨우 1밀리미터에 불과한 백합긴가슴잎벌레의 알을 함께 보여 주고, 플랩을 이용해 아프리카코끼리, 기린, 카이만처럼 큰 동물들의 크기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러 동물들의 앞발과 뒷발의 크기를 모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자신과 동물들의 상대적 크기를 비교해 볼 수 있다. 『알록달록 동물들』은 동물들의 실제 크기뿐 아니라 다양한 몸 색깔에 대해서 알려 주는 책이다. 카멜레온처럼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몸 색깔을 바꾸는 동물들, 초록나무비단뱀, 유럽홍학처럼 자라면서 몸 색깔이 변하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얼룩나방, 담비 등을 통해 동물들의 보호색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이 책에 소개된 동물의 이름 및 생태는 동물 행동학 만화 「STOP!」 시리즈의 저자이자 국내 최초의 야생 영장류 과학자인 김산하 씨와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의 김효중 교수가 감수를 맡아 정확성을 더했다. 또한 각 권의 면지에는 동물들의 몸길이와 몸 색깔을 글자 크기와 색을 통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이 책들을 통해 아이들은 흥미로운 동물 사진과 재미있는 플랩 장치를 통해 각 동물의 크기뿐 아니라 특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Xistory 자이스토리 전국연합 모의고사 고2 영어 (2022년)
수경출판사(학습) / 윤승남, 이아영, 이탁균 (지은이) / 2021.11.10
17,000원 ⟶ 15,30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윤승남, 이아영, 이탁균 (지은이)
최신 3개년 학력평가를 집중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월별로 구분해서 수록하였다. 시간을 제한해서 풀어보고 채점하면 자신의 학습 위치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여 언제, 어디서나 듣기 평가를 할 수 있고, 나아가 듣기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또한, 듣기 스크립트를 다시 들으면서 핵심 단어나 표현을 받아쓰는 문제를 통해 듣기 만점을 위한 연습을 할 수 있다.Ⅰ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1회 모의고사 - 2021년 3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2회 모의고사 - 2020년 3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3회 모의고사 - 2019년 3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Ⅱ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4회 모의고사 - 2021년 6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5회 모의고사 - 2020년 6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6회 모의고사 - 2019년 6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Ⅲ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 7회 모의고사 - 2021년 9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8회 모의고사 - 2020년 9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9회 모의고사 - 2019년 9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Ⅳ 11월 전국연합학력평가 10회 모의고사 - 2020년 11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11회 모의고사 - 2019년 11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12회 모의고사 - 2018년 11월 Listening Dictation 어휘 Review Test 최신 3개년 학력평가 기출 모의고사로 절대평가 수능 영어 1등급을 준비하는 교재이다. 1 최신 3개년 학력평가 기출 모의고사 12회 최신 3개년 학력평가를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월별로 구분해서 최신 연도를 제일 우선 수록하였습니다. 시간을 제한해서 풀어보고 채점하면 자신의 영어 실력 위치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출제 경향에 맞추어 짧은 응답 유형이 긴 응답 유형의 앞부분에 오도록 문항 순서를 수정하였습니다.[2020년~2018년 학력평가] 2 듣기 만점을 위한 Dictation 듣기 스크립트를 다시 들으면서 핵심 단어나 표현을 받아쓰는 문제를 통해 듣기 만점을 위한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듣기 어려운 발음을 별도로 표시했기 때문에 듣기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문제를 통한 어휘 학습 어휘 Review Test 학교 시험과 수능을 위해 꼭 학습해야 하는 단어와 표현들을 다양한 어휘 문제 유형을 통해 연습하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단어나 표현에 알맞은 우리말 뜻 찾기 유형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에서 찾아 쓰기 유형 헷갈리는 두 어휘 중 의미에 맞는 어휘 고르기 유형 각 회차별 모의고사 다음에 수록 4 특별부록: 휴대용 단어장 이 책에 수록된 모든 핵심 어휘를 정리해 놓은 단어장 부록으로 휴대하기 편리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단어, 품사, 뜻을 함께 수록하여 수능 필수 어휘를 언제 어디서든 암기할 수 있습니다. ★ 자이스토리 전국연합 고2 영어 활용법 + α 듣기 실력을 키우자! 절대평가 영어에서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듣기 문제를 단 한 문제도 틀려서는 안 됩니다. 각 회차가 끝난 후 듣기 파일을 다시 한 번 들으면서 꼼꼼하게 받아쓰기를 해보세요. 받아쓰기는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정확한 근거로 문제를 풀어 답을 고르자! 독해 문제를 풀 때 어림짐작으로 답을 고르는 학생들이 꽤 많은데, 이는 수능을 대비하는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선택지를 가리고 핵심 문장을 찾아보는 등의 연습을 통해 정확한 근거로 문제를 푸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지문에 나온 단어들을 꼼꼼히 정리해서 외우자! 독해 지문을 공부한 후에는 그 지문에 나온 단어들을 바로바로 모두 암기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각 회차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출제된 어휘 문제들을 풀면서 출제된 주요 어휘를 완벽하게 외우세요. 휴대용 단어장으로 어휘를 외울 수 있어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오답노트를 만들어 100% 활용하자! 영어 역시 오답노트가 큰 효과를 발휘하는 과목입니다. 각 회차의 채점이 끝난 이후 틀린 문제나 확신 없이 정답을 고른 문제들은 반드시 따로 정리하여 정답이 이해가 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학습하세요.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모의고사를 풀 때는 반드시 실전과 같이 시간을 재면서 풀어야 합니다. 영어 시험 시간인 70분에 맞추어 지문을 읽고 정답을 찾는 연습을 하세요. 쉬운 유형과 쉬운 지문으로 된 문제는 최대한 빨리 정답을 찾고 넘어가야 고난도 유형에서 정답을 찾을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 분배는 철저한 훈련을 통해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므로 평소에 모의고사를 풀 때도 실전처럼 반드시 시간을 안배하세요.
양육 솔루션 : 아이의 행동편 (개정판)
맑은숲 / 미셸 보바 글, 남혜경 옮김, 손석한 감수 / 2014.07.25
23,000원 ⟶ 20,700원(10% off)

맑은숲육아법미셸 보바 글, 남혜경 옮김, 손석한 감수
자녀에 관한 모든 문제와 부모가 궁금해 하는 모든 부분을 총망라하여 정리하고 해결해 주는 단 한 권의 양육백과사전이다. 저자는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들이 갖고 있을 법한 양육관을 7가지로 나눠 정리해 주었다. 헬리콥터 양육, 인큐베이터 양육, 반창고 양육, 친구 같은 양육, 액세서리 양육, 편집증적인 양육, 부차적인 양육 등을 치명적인 스타일로 규정하고 이 양육법이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 지 하나하나 짚어준다. 일방적으로 자녀가 문제아라고 몰아세우지 않는다. 부모의 문제점을 먼저 직시하게 해주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변화하여 진정한 행복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제시하는 양육서이다. 부모가 원래 갖고 있는 자녀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법, 아이와 소통하는 법을 저자가 소개하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내 자녀가 변화되고, 부모가 변화되는 모습으로 서 있는 것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Part 6 행동문제 50. 소리 지르는 아이 51. 충동적인 아이 52. 우유부단한 아이 53. 짜증부리는 아이 54. 칭얼거리는 아이 55. 말을 안 듣는 아이 56. 말대꾸하는 아이 57. 반항하는 아이 58. 깨무는 아이 59. 다투는 아이 60. 욕하는 아이 61. 명령하는 아이 62. 자랑하는 아이 63. 끊임없이 요구하는 아이 64. 보상을 원하는 아이 65. 타임아웃 Part7 학교문제 66. 보육 기관 67. 숙제 68. 시험에 대한 불안 69. 쉽게 포기하는 아이 70. 리더십 71. 할 일을 자꾸만 미루는 아이 72. 교사 면담 73. 독서 74. 집에서 쉬어야 할 때 75. 조직화된 스포츠 Part 8 사회문제 76. 옷과 외모 77. 나누기 78. 또래 집단 79. 나쁜 친구들 80.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 81. 놀림 받는 아이 82. 괴롭히는 아이 83. 틀어진 친구 관계 84. 거부당하는 아이 85. 또래 압력 86. 사랑에 빠진 아이 87. 고자질 88. 역할 모델 89. 너무 빨리 성장하는 아이 90. 다른 집 아이들 훈계하기 91. 음주 92. 섹스 93. 스테로이드 Part 9 전자기기와 관련된 문제 94. 핸드폰 95. 사이버 폭력 96. 인터넷 안전 97. 텔레비전 중독 98. 비디오 게임 Part 10 특별한 양육법이 필요한 아이 2 99. 주의력 결핍을 보이는 아이 100. 영재 아이 101. 학습 장애를 보이는 아이전 세계 4개 대륙 100만 명 이상의 부모들과 교사들이 함께 배우는 미셸 보바의 양육방식 세계적인 교육석학 미셸 보바의 과학적으로 검증된 최초의 양육백과사전 “미셸 보바가 제시하는 양육방식은 지금까지 어떤 책에서도 본 적 없이 전혀 새롭고,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부모와 자녀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끌어안아 준다.” 미셸 보바는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고 있는 세계적 교육석학이며, 심리학자이고 양육 전문가이다. 자아존중감 국가 위원회(National Council Of Self-Esteem)로부터 국가 교육자 상을 비롯하여 세계 권위 있는 교육 전문가 상들의 주인공이다. NBC 방송 <투데이 쇼>의 고정 토론자이며,<오프라 쇼>,<CNN 헤드라인 뉴스>등의 다양한 방송에서 자녀교육, 양육 전문가로서 그녀를 쉴 새 없이 찾고 있다. <페어런트>등의 잡지의 고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전 세계 4개 대륙 100만 명이 넘는 부모와 교사들이 참석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수백 개의 학교의 교육 컨설턴트로 지금도 현장에서 부모와 자녀 문제를 가장 가까이 지켜보고 해결해 주고 있다. 그래서 미셸 보바가 제시하는 양육방식은 지금까지 어떤 책에서도 본 적 없이 전혀 새롭고, 현실을 그대로 반영해 부모와 자녀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끌어안아 준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양육서들이 부모 속을 태우던 아이의 가장 큰 문제 행동을 해결하는 데서 끝냈다면, 모든 내용이 과학적으로 검증된《양육 솔루션》은 독자가 손에 잡는 순간,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치고 좌절하게 되는 양육의 모든 문제들 -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재우기, 집안일, 과도한 스케줄, 짜증이라는 작은 문제들부터 부모들이 자녀가 크면서 걱정하게 되는 나쁜 친구들, 형제 자매간의 경쟁, 반항, 이기주의, 사이버 폭력, 부정 행위, 섭식 장애, 모든 일을 미루기만 하는 아이의 문제, 인터넷 안전, 스트레스, 섹스 등등 어떤 전문가도 속 시원히 말해줄 수 없었던 부모와 아이의 문제를 101가지로 나누어 꼼꼼하게 다루어 준다. 그리고 문제 해결 방법이 간략하게 소개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초기 개입 단계부터 심층적으로 하나하나 단계별로 제시된다. 그 방법은 일괄적인 것이 아니라 아이 연령에 적합한 조언을 제시하여 문제 행동을 보이는 아이가 좋은 습관을 가진 아이로 변모하고 그 모습이 지속되도록 발전시킨다. 과거의 전통적인 양육 방식과 조언은 현시대의 부모에게 도움되지 않는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자녀를 연구하고 문제를 해결한《양육 솔루션》 《양육 솔루션》은 심리편과 행동편 2권으로 나눠져 있다. 심리편에서는 아이가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격과 정서, 가족 관계로 달라지는 성격 형성, 그것에 기인한 일상생활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고, 행동편에서는 아이의 눈여겨봐야 하는 행동의 변화, 아이를 점점 자라며 나아가게 되는 학교와 사회 환경과 관계 또 현대 사회에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자기기에 대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부모들이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함이 없는데 지금 현실을 사는 부모들은 10년 전 부모들보다 더 불행하고, 자녀들은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리고 지금의 부모들은 예전 자신의 부모보다 자신이 더 어렵게 자녀를 키우고 있고 힘들다고 말한다. 그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환경이 바뀌었기에 어쩔 수 없는 변화이다. 그러므로 양육서도 바뀌어야 한다. 과거의 양육 방식 및 조언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일어나는 상황과 문제, 환경을 새롭게 조사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서 부모들의 공감대를 확보할 수 있다. 저자는 그것을 다양한 사례 분석과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이룩해냈다. 또한 저자가 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문화와 생활만을 쓴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인종과 국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담하고 해결책을 조언해 왔기에 세계인이 함께 읽고 공감
무인도에서 온 이메일
문학동네어린이 / 웬디 오르 글, 캐리 밀러드그림 / 2003.06.05
8,000원 ⟶ 7,2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외국창작웬디 오르 글, 캐리 밀러드그림
위기의 섬, 신나는 모험, 그리고 이메일 아빠와 단둘이 무인도에 살고 있는 아론. 아론이 아기였을 때, 엄마는 푸른 고래를 연구하러 바다에 나갔다. 그런데 그 때 울긋불긋 분홍보랏빛 배를 탄 야단법석 관광단이 고래를 바짝 뒤쫓았고, 깜짝 놀란 고래가 버둥거리는 사이에 엄마는 사라지고 말았다. 그 뒤로 아론과 아빠는 엄마가 바다 밑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작은 섬에서 살아간다. 엄마도, 또래 친구도 없지만 아론은 언제나 씩씩하고 밝다. 아빠가 플랑크톤을 연구하러 바다로 나갈 때에도 혼자 섬에 남겠다고 할 만큼 용감한 아이다. 바다이구아나와 바다사자와 바다거북이를 친구 삼아 지내는 아론에게, 아빠가 바다로 나간 사이 아주 특별한 이메일 친구가 생긴다. 과학자인 아론의 아빠에게 알렉스 로버가 코코넛 뗏목에 대해 묻는 이메일을 보낸 것이다. 알렉스 로버는 모험 가득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 『미친 산』의 주인공. 자신이 좋아하는 책 속의 주인공과 이메일을 주고받는다고 생각하는 아론은 더할 나위 없이 즐겁다. 알렉스 로버를 위해 아론은 열심히 코코넛 뗏목 실험을 하고, 이메일을 주고받는 사이 둘은 친구가 된다(사실 알렉스 로버는 모험을 즐기는 멋있고 낭만적인 남자 주인공이 아니라, 『미친 산』을 쓴 겁 많고 소심한 아줌마 작가다.). 평온했던 아론의 섬에 폭풍이 몰아치더니 화산이 폭발한다. 곧 돌아온다며 바다로 나간 아빠는 배의 키가 부러지는 바람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혹시나 아빠가 오나 싶어 야자나무 위에 올라간 아론이 발견한 것은 섬을 향해 다가오는 울긋불긋 분홍보랏빛 배. 하지만 아론은 엄마를 빼앗아 간 악당 야단법석 관광단으로부터 지혜롭게 섬을 지켜 낸다. 한편, 아론이 혼자 섬에 남겨진 여자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된 알렉스 로버는 아론을 구하기 위해 섬을 향해 나선다. 때마침 다시 휘몰아치는 거대한 폭풍! 소심한 겁쟁이 알렉스 로버, 폭풍 속에서 소식 없는 아빠, 무인도에 혼자 남겨진 아론. 바다 한가운데에서 위험에 처한 이들은 과연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까?모험소설의 당당한 주인공, 아론! 『무인도에서 온 이메일』을 읽는 가장 큰 즐거움은 \'아론\'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는 것이다. 자연을 닮은 아이 아론은 배워야 할 모든 것을 자연 속에서 배우며 살아간다. 책상 앞에 앉아 교과서를 펴들지 않아도 아론은 바람을 읽을 줄 알고, 바다이구아나 프레드, 바다사자 셀키, 그리고 바다거북이 쉬카와 따뜻한 우정을 나눌 줄 안다. 채소밭을 돌보고, 조개를 줍고, 빵을 굽는 일도 혼자 힘으로 척척 해 낸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론은 신나게 놀 줄 안다. 열쇠구멍 만에서 헤엄치고, 오두막에서 뱃사람 놀이를 하고, 바위 연못에서 미끄럼도 탄다. 바다사자랑 바다이구아나랑 바다거북이랑 하루 종일 뛰어 노느라 아론의 하루는 짧기만 하다. 자신의 감정을 거침없이 표현하며,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말할 줄 아는 건강한 아이 아론은 모험소설의 주인공으로는 아주 드물게 여자 아이다. 작가는 아론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여자\' 아이에 대한 편견을 잠재운다. 인간이기 이전에 \'여자/남자\'로 구분되어지는 사회 구조 속에 편입되기 이전의 순수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인간을 여자/남자로 구분짓는 틀이 얼마나 갑갑한 것인지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자연을 닮은 아이, 혼자 있어도 용감하고 씩씩한 아이, 따뜻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지닌 아이, 잘 웃고 잘 우는 건강한 아이 아론은 이 책을 여는 아이들을 향해 힘차게 손을 흔들고 있다.
펭귄 히쿠
아르볼 / 니콜 스니젤라 지음, 코랄리 소도 그림, 김영선 옮김 / 2011.07.14
10,000원 ⟶ 9,000원(10% off)

아르볼창작동화니콜 스니젤라 지음, 코랄리 소도 그림, 김영선 옮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숨은 그림 찾기의 재미를 선사하는 그림책. 아기 때에는 엄마 옆에서 떨어질 줄 모르던 아이도 어느새 사춘기가 되면 따라다니려 들지를 않는다. 이 책의 주인공 꼬마 펭귄 히쿠가 바로 그 성장과정에 있다. 히쿠가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깨닫는 과정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그려냈다. 하얀 배가 하트 모양인 사랑스러운 꼬마 펭귄 히쿠! 히쿠는 집에 놀러온 친척들을 피해 슬그머니 내뺐어요. 하지만 곧 외롭고 고독해졌죠. 히쿠는 혼자 있는 것보다 친척들과 함께 노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하얀 배가 하트 모양인 사랑스러운 꼬마 펭귄 히쿠! 히쿠는 집에 놀러온 친척들을 피해 슬그머니 내뺐어요. 하지만 곧 외롭고 고독해졌죠. 히쿠는 혼자 있는 것보다 친척들과 함께 노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숨은 그림 찾기의 재미를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가족들이 함께하면 즐거워 아기 때에는 엄마 옆에서 떨어질 줄 모르던 아이도 어느새 사춘기가 되면 따라다니려 들지를 않지요. 이 책의 주인공 꼬마 펭귄 히쿠는 바로 그 성장과정에 있습니다. 그날은 친척들이 히쿠네 집에 놀러 오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히쿠는 아직 어려서 친구들과 놀러 나가버리지는 않았지만,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루 종일 얌전하게 굴어야 하는 게 답답했지요. 친척들이 자기에게 쏟는 관심도, 놀리는 말도 싫기만 했어요. 히쿠는 친척들 무리에서 도망쳐 혼자 숨어 버렸어요. 하지만 곧 쓸쓸해져서는 친척들과 보냈던 즐거웠던 일을 떠올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추억이 히쿠에게도 있습니다. 놀이공원에 가서 신 나게 놀았던 일, 여름밤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무서운 이야기를 듣던 일 등이 차례대로 생각납니다. 내가 아주 어릴 적부터 쌓인 추억들은 가족이 아니면 함께하지 못했을 것들입니다. 히쿠는 얼른 일어나 집으로 향합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깨닫고, 기꺼이 그 일원이 되기로 한 것이지요. 숨어 있는 히쿠를 찾아보세요! 하얀 배가 하트 모양인 히쿠는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귀여운 주인공입니다. 그림마다 숨어 있는 히쿠를 찾아보세요! 함께 숨바꼭질을 하며 노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세무사 메이커
지식과감성# / 신준명, 조성우 (지은이) / 2020.05.08
25,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신준명, 조성우 (지은이)
직장인이 단기 합격하려면 감수해야 할 공부 목표와 그것을 해내기 위한 요령, 실패에 대한 대처 방법이 필요하다. 《세무사 메이커 : 직장인편》은 단기 합격하는 데 필요한 이 세 가지를 단순하지만 실용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담아 낸 책이다.머리말 WHO AND WHY 시작 이 책을 살 필요 없게 만드는 글 이 책으로 성적 올리는 방법 1부 시험 상식 시험 제도와 전략 하는 일과 진로와 의욕 학원 정보와 공부 계획 시험과목과 공부 요령 2부 회독 공부법 나 혼자 오픈북 테스트 회독 공부법의 장점 회독 공부법에서 1회독 단계별 회독 공부법 3부 공부 요령 시작 단계에서 해야 할 일 인강 듣는 요령 평일 공부 방법 1차 시험 벼락치기 방법 종합반 시작 전까지 공부 복습 시간 줄이는 방법 계획 짜는 요령 슬럼프에 빠졌을 때 고급회계와 조특법 공부 회계학 1부 전략 회계학 2부 전략 세법학 답안 작성법 세법학 암기법 애매한 실력으로 1차 합격한 경우 불합격자 T씨 이야기 잘 안 될 수도 있다는 가정 4부 1차 준비 실전편 1차 시험 핵심 전략 공부 준비 기본 단계 공부 심화 단계 공부 객관식 단계 공부 1차 시험 마무리 5부 2차 준비 실전편 2차 시험 핵심 전략 동차생과 발맞춘 공부 이론 정리 단계 공부 일보 후퇴 단계 공부 전 범위 훑기 단계 공부 합격 직전 단계 공부 마무리 마치는 글공부법은 간단하다 이 책은 직장인도 10회독 공부법을 실천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직장인은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려 해도 평일 3시간 주말 10시간 정도다. 사실상 많이 공부해도 하루 평균 5시간 정도다. 전업 수험생이 10시간 이상의 공부를 하는 것을 고려하면 아주 적은 공부량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10회독을 하기는 힘들어 보였다. 그런데 세무사 시험을 분석해보면서 꼭 10회독을 하지 않아도 합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세무사 시험의 커트라인과 말 문제 출제 경향을 봤고 생각보다 시험공부를 조금만 전략적으로 공부하면 좀 더 적은 회독으로도 합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렇게 이 책이 시작되었다. No Pain, No Gain 사실 회독 공부법은 실천하기 쉬운 공부법이 아니다. 이 정도 공부면 웬만하면 합격한다는 목표를 회독수를 기준으로 설정하고, 그것을 공부 단계에 맞춰서 분배한 것이니만큼 실천법이 쉬울 수가 없다. 책 한 권을 통째로 익혀야 하는 정도의 반복 학습을 권하는 것인데 쉽다고 그러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어렵게 공부해야만 하는 것을 감수하는 것도 전략 중 하나다. 편법이 없다면 정공법을 선택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No Pain, No Gain. 내가 상당히 좋아하는 말이다. 고통이 있어야만 얻는 것도 있다. 단, 모든 고통이 이득으로만 돌아오는 것은 아니기에 이 책을 썼다. 세무사 자격증을 얻기 위해 어떤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적어보고 싶었다. 무엇을 감수해야 하는지 알고 공부하기만 해도 단기 합격이 가능하다. 부디 이 책의 독자들이 이 점을 명심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 - 마치는 글 중에서
아하 보리였구나
보리 / 윤구병 기획, 보리 편집부 글, 차정인 그림 / 2012.02.20
9,000원 ⟶ 8,100원(10% off)

보리자연,과학윤구병 기획, 보리 편집부 글, 차정인 그림
달팽이 과학동화 시리즈 3권. 보리 한 알에서 이삭이 맺히고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무당벌레가 알을 낳아 키우는 과정과 함께 보여 준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설명글과 세밀화로 풀어서 보여 주는 심화학습란으로 구성되었다. 보리가 어떻게 자라는지 보여 주는 그림책으로, 우리 겨레의 오래된 먹을거리 보리가 어떻게 자라는지 잘 알 수 있다. 보리의 한살이를 보여 줄 뿐만 아니라 보리가 우리 밥상에 오르기까지 농부들이 얼마나 애써 농사를 짓는지도 알 수 있다.보리는 늦은 가을에 씨를 뿌려요. 보리는 어떻게 자라날까요? 보리로 무엇을 만들어 먹을까요? 아하 보리였구나! 보리가 어떻게 자라는지 보여 주는 그림책이에요. 보리는 쌀 다음으로 많이 먹는 곡식입니다. 보리는 다른 곡식과 달리 추운 겨울을 나지 않으면 이삭이 생기지 않아요. 그래서 늦은 가을에 씨를 뿌려서 겨울을 나게 하고 이듬해 유월에 거두어들이지요. 보리는 추위를 이겨 내느라고 땅 속으로 뿌리를 깊이 내려요. 농부들은 뿌리가 들뜨지 말라고 보리를 밟아 주지요. 그러면 땅이 단단해져서 매서운 추위가 와도 끄떡없어요. 보리로는 밥도 해 먹고 국수도 만들어 먹어요. 아이들 곁에 있는 것부터 다룬 책 과학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까이 있는 것부터 익혀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먼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한 번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깊이 있게 이끌어 갈 수는 없지요. 단순하게 과학 정보를 외우게 하지 않고 깊이 있는 과학 정신을 길러 주려면 아이들의 손길과 눈길이 닿는 곳에 살고 있는 생명의 세계를 먼저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보리와 무당벌레입니다. 아이들이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당벌레나 보리가 주인공인 것도 그 까닭입니다. 따뜻한 감성을 북돋워 주는 책 이 책은 보리의 한살이를 보여 줄 뿐만 아니라 보리가 우리 밥상에 오르기까지 농부들이 얼마나 애써 농사를 짓는지도 알 수 있어요. 보리 한 알에서 이삭이 맺히고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무당벌레가 알을 낳아 키우는 과정과 함께 보여 줍니다. 엄마무당벌레의 따뜻한 사랑과 더불어 알이 열매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지요. 세밀화가 실린 그림책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설명글과 세밀화로 풀어서 보여 주는 심화학습란입니다. 심화학습란은 4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를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것은 과학 교육의 기초입니다. ▶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 이야기 엄마무당벌레가 알을 낳았어요. 알에서는 애벌레들이 깨어났어요. 애벌레들은 껍질을 벗고 쑥쑥 자라났어요. 그런데 커다란 알 하나가 안 깨어났어요. 하얗고 작은 싹만 살짝 나왔어요. 그 알은 무당벌레 식구가 겨울잠을 잘 때까지 안 깨어났어요.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어요. 알이 있던 자리에는 못 보던 풀이 자라고 있었어요. 커다란 알은 무엇이었을까요? ▶ 세밀화와 함께 보는 심화학습 우리 겨레의 오래된 먹을거리 보리가 어떻게 자라는지 잘 알 수 있어요. 보리는 가을에 씨를 뿌려서 이듬해 초여름에 거두어들여요. 유월이 되면 보리 이삭이 누렇게 익어 가지요. 농부들은 장마가 지기 전에 보리를 베려고 서둘러요. 그래서 보리밥은 여름에 많이 먹지요. 보리쌀로 지은 밥은 맛도 좋고 몸에도 좋아요. 보리는 싹을 내어서 엿기름을 만들기도 해요. 엿기름으로는 식혜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엿도 고아 먹지요.
(현직 교사가 국어 교과서로 구성한) 자신만만 받아쓰기 1-1
문공사 / 양현미 글, 오미랑 그림 / 2007.02.15
6,500원 ⟶ 5,850원(10% off)

문공사논술,철학양현미 글, 오미랑 그림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받아쓰기\' 교재! 이 책은 초등학교「국어」교과서 1학년 1학기 중에서 아이들이 자주 틀리는 단어와 문장을 가려 뽑아 반복해서 쓰기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받아쓰기\' 교재입니다. 교과서 외 단어들도 함께 실어, 어휘력 향상을 도왔습니다. 뒷편에는 \'국어과 총괄 평가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예쁜 캐릭터와 함께 재미나게 쓰기 연습을 하면서, 국어 실력을 높여 보세요~! 첫째마당_알고싶어요 1. 새로운 마음으로 2. 배우는 우리 한 걸음 더 쉼터 둘째마당_느낌을 나누어요 1. 재미있는 말 2. 이야기보따리 한 걸음 더 셋째마당_이렇게 생각해요 1. 머리를 맞대고 2. 생각하는 우리 한 걸음 더 넷째마당_마음을 주고받아요 1. 마음을 담아서 2. 다정한 친구 한 걸음 더■ 현직 교사가 국어 교과서로 직접 구성했어요! 이 책을 구성하신 선생님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받아쓰기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이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 틀리기 쉬운 단어와 문장을 반복해서 써 보세요! 국어 교과서(읽기, 쓰기, 말하기·듣기)에서 아이들이 틀리기 쉬운 단어와 문장을 가려 뽑아 여러 번 반복해서 써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네모 칸에 맞추어 글자를 반복해서 쓸 수 있으므로, 글씨체를 예쁘고 바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 새 단어가 쏙쏙! 발음이 술술! 교과서 속 단원별 주제에 맞는 교과서 밖 단어들도 함께 실어,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틀리기 쉬운 발음을 정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 만화로 익히는 맞춤법! 각 장이 시작될 때마다 일상생활에서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을 만화로 구성하여, 맞춤법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공부하게 될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주어, 받아쓰기 학습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답니다. ■ 문법 정보 페이지가 가득해요! 와 등 문법 정보 페이지를 본문 중간에 두어, 받아쓰기 시험뿐 아니라 국어과 시험에도 도움을 줍니다. ■ 단계별 받아쓰기 카드를 활용해 보세요! 각 학년 학기별 교과서 안에서 뽑은 단어 및 문장을 매주 10문항씩 총 20주에 걸쳐 단계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점선을 따라 카드를 하나씩 뜯은 후, 동그란 구멍에 고리를 끼우면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반복 학습할 수 있답니다. ■ 국어과 시험에서도 백점만점에 도전하세요! 학기별 3회분이 들어 있어, 평소 학교에서 치러지는 국어과 시험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사각사각 드로잉
비타북스 / 메그 (지은이) / 2018.09.20
17,000원 ⟶ 15,300원(10% off)

비타북스소설,일반메그 (지은이)
에스콰이어, 컨셉진 등 세련되고 모던한 감각의 매거진 속 삽화로 익숙한 인기 일러스트 작가 메그의 마카 드로잉북이다. 특히 여행 중에 그린 그림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각사각 드로잉’ 시리즈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금 가장 트렌디한 ‘마카 드로잉’의 새 지평을 연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녀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들은 물론, 쉽게 볼 수 없었던 마카 드로잉을 다룬 첫 번째 책을 펴냈다. 그림에 소질이 없는 사람도 큰 힘 들이지 않고 감각적인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마카 드로잉의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무심한 듯 세련된 터치와 색감은 보자마자 가지고 싶어지는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밑그림 없이도 책에서 나온 과정만 그대로 따라 하면 탄성이 나올 만큼 예쁜 그림 한 장이 완성된다. 처음 마카를 접해보는 사람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마카 사용법은 물론 다양한 표현 기법, 자주 쓰는 색 조합 등 저자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큼직한 과정 사진과 자세한 설명, 꼭 필요한 팁만을 담아 펼쳐보기만 해도 그림이 그리고 싶어진다. 있어도 또 갖고 싶은 작고 아기자기한 물건들, 자주 가는 카페의 풍경과 금방이라도 떠나고 싶어지는 여행지 등 우리가 가장 그리고 싶고, 좋아하는 4가지 주제로 다채로운 그림들을 그릴 수 있게 돕는다.004 Prologue 006 도구 준비하기 008 마카와 친해지기 010 메그의 컬러 팔레트 Chapter 1 Object 사물 022 FRUITS 과일 024 바나나 025 서양배 026 딸기 026 토마토 027 레몬 028 사과 029 복숭아 030 자몽 031 포도 032 HOME &LIVING 방과 거실 034 소파 035 슬리퍼 035 쿠션 036 서랍장 036 스탠드 037 테이블 038 벽시계 039 식물 화분 040 FLOWERS 꽃 042 튤립 043 마가렛 044 라넌큘러스 045 아네모네 046 수국 047 히아신스 048 장미 050 MAKE-UP BOX 화장품 052 파우더 팩트 053 스킨 054 파운데이션 055 립스틱 056 손거울 057 핸드크림 058 향수 059 틴트 립밤 060 마스카라 061 네일 폴리시 062 DAILY LOOK 오늘 뭐 입지 Look 1 064 안경 064 비니 065 줄무늬 티셔츠 066 캔버스백 066 운동화 067 청바지 Look 2 068 멜빵바지 069 야구모자 070 배낭 070 양말 071 러닝화 Look 3 072 블라우스 072 치마 073 우산 074 반다나 074 스타킹 074 라탄백 075 뮬 Look 4 076 재킷 077 원피스 078 핸드백 079 부츠 Chapter 2 Cafe 카페 082 KIND LUNCH DATE 다정한 점심 데이트 Object in the picture 084 샌드위치 085 주스 086 스콘 087 까눌레 088 선반 088 책 089 시약병 090 철제바구니 091 턴테이블 092 식물 화분 093 친구와 나 094 Complete the picture 096 TASTE OF WINTER 겨울의 맛 Object in the picture 098 카페 라떼 099 무화과 토스트 100 밀크티 101 나무촛대 101 친구와 나 102 바구니와 나무소품 103 무화과나무 화분 104 Complete the picture 106 TEATIME IN VINTAGE CAFE 아기자기 디저트와 티타임 Object in the picture 108 빈티지 벽거울 109 앞치마 110 문 110 매트 111 곰돌이 지팡이 112 라즈베리 스콘 테이블 113 초콜릿 도넛 테이블 114 컵케이크 테이블 115 빈티지 소품 116 강아지 쿠키 테이블 118 찻주전자와 머그잔 119 친구와 나 120 Complete the picture 122 ONE SPRING DAY 어느 봄날의 카페 비엔나 Object in the picture 124 벚나무 125 노란색 의자 126 초록색 의자 126 파란색 의자 127 카페 비엔나 127 전등갓 128 포스터 / 129 행인과 나 130 Complete the picture Chapter 3 Daily Diary 일상 134 HEALING BATH TIME 배스타임 Object in the picture 136 샤워기 137 원형 거울 138 트리안 화분 139 벽거울과 칫솔치약 140 세면대 141 와인 테이블 142 수건 143 욕실화 144 샴푸와 보디워시 146 욕조와 나 148 Complete the picture 150 IN MY PLACE 평화로운 내 방 Object in the picture 152 탁자 153 빈티지 소파 154 밥 먹는 고양이 155 가방 속에 들어간 고양이 156 장난감을 안고 있는 고양이 158 고양이와 노는 친구와 나 159 알로카시아 화분 160 책상 161 모니터와 스탠드 162 Complete the picture 164 SMALL CAMPING IN AUTUMN 소규모 가을 캠핑 Object in the picture 166 캠핑 티 세트 167 랜턴 168 모닥불 169 우쿨렐레 170 은행나무 171 단풍나무 172 캠핑 의자 173 텐트 174 커플 176 Complete the picture 178 GIRL’S NIGHT 걸스 나잇 Object in the picture 180 맥주병 181 나초 182 미트볼 183 새우와 큐브스테이크 184 집 185 남산타워가 있는 풍경 186 전구 장식 187 친구들 188 Complete the picture Chapter 4 Travel 여행 FROM BERLIN 베를린의 조각들 196 Kiosk 키오스크 198 Complete the picture 202 Things from Berlin 베를린의 물건들 Object in the picture 204 마티스 아트북 205 영양크림 206 빈티지 접시 207 치약 208 필름 카메라 209 빈티지 동전지갑 210 Buildings 우연히 마주친 건물들 212 Complete the picture FROM JEJU 제주의 조각들 218 Take a walk 돌담길 산책 220 Complete the picture 222 Wall in Pink 분홍색 벽이 있는 풍경 224 Complete the picture 228 Sea of Jeju 제주 바다 230 Complete the picture FROM CHIANG MAI 치앙마이의 조각들 236 Things from Chiang Mai 치앙마이 숙소의 물건들 Object in the picture 238 파란색 무늬 잔 239 노란색 머그잔 240 딸기 무늬 머그잔 241 나뭇잎 모양 접시 241 빈티지 숟가락 242 파란색 무늬 주전자 244 Hoshihana Village 호시하나 빌리지 246 Complete the picture 250 Dinner in Hoppipola 숲 속의 저녁식사 252 Complete the picture FROM FUKUOKA 후쿠오카의 조각들 256 Yogurt with Granola 그래놀라와 요거트를 먹는 아침 Object in the picture 258 그래놀라 요거트 그릇 260 그래놀라 용기 262 깃발이 꽂힌 선반 264 나뭇가지와 잎 265 글이 적힌 카드 266 토끼 267 저울 그림 포스터 268 FUK COFFEE 후쿠오카 카페 투어 270 Complete the picture 274 Things from Fukuoka 후쿠오카의 물건들 Object in the picture 276 8B 연필 277 연필 깍지 278 연필깎이 279 칼피스 280 마스킹 테이프 281 알로에 요거트 282 장갑 모양 클립 283 유자 주스마카로 쓱쓱 그리면 순식간에 완성되는 오늘의 감성 한 조각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메그의 국내 최초 마카 드로잉 수업을 책으로 만나다 에스콰이어, 컨셉진 등 세련되고 모던한 감각의 매거진 속 삽화로 우리에게 익숙한 인기 일러스트 작가 메그의 마카 드로잉북이 출간되었다. 특히 여행 중에 그린 그림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각사각 드로잉’ 시리즈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금 가장 트렌디한 ‘마카 드로잉’의 새 지평을 연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녀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들은 물론, 쉽게 볼 수 없었던 마카 드로잉을 다룬 첫 번째 책인 만큼 출간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림에 소질이 없는 사람도 큰 힘 들이지 않고 감각적인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마카 드로잉의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무심한 듯 세련된 터치와 색감은 보자마자 가지고 싶어지는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밑그림 없이도 책에서 나온 과정만 그대로 따라 하면 탄성이 나올 만큼 예쁜 그림 한 장이 완성된다. 처음 마카를 접해보는 사람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마카 사용법은 물론 다양한 표현 기법, 자주 쓰는 색 조합 등 저자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큼직한 과정 사진과 자세한 설명, 꼭 필요한 팁만을 담아 펼쳐보기만 해도 그림이 그리고 싶어진다. 있어도 또 갖고 싶은 작고 아기자기한 물건들, 자주 가는 카페의 풍경과 금방이라도 떠나고 싶어지는 여행지 등 우리가 가장 그리고 싶고, 좋아하는 4가지 주제로 다채로운 그림들을 그릴 수 있게 돕는다. 이제 어디서든 마카와 종이를 꺼내보자. 그 곳이 바로 당신의 휴식처가 될 테니. 노트와 마카로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내가 좋아하는 것만 그릴래 마카와 종이만 있으면 끝! 너무 쉽고 세련된 마카 드로잉의 매력에 빠지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세요? 혹시 여행도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데 도통 방법을 모르겠나요? 처음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큰 힘 들이지 않고 세련된 무드의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마카 드로잉의 매력입니다. 도구도 많이 필요하지 않아요. 종이와 마카만 있으면 됩니다. 여기에 흰색 색연필과 연필이 더해지면 디테일 하나하나가 살아 숨 쉬는 근사한 그림 한 장이 완성되지요. 쓱쓱 그리는 대로 자국이 남는 마카는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세련되고 감각적인 느낌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카의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노하우를 책 속에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보는 순간 갖고 싶고, 따라 그려보고 싶은 마카 드로잉을 만나보세요. 그림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드로잉이 처음인 누구라도 책에 나온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마카와 금방 친해질 수 있어요. 화제의 인스타그램 #사각사각여행드로잉 시리즈의 주인공,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메그의 마카 드로잉 클래스 “아 이 그림!” 그녀의 그림은 유명한 잡지 속에 자주 등장하는 삽화로 이미 우리에게 친숙합니다. 여러 매거진과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작업을 이어오며 명실상부 지금 가장 트렌디한 일러스트레이터 ‘메그’로 활동 중입니다. 그런 그녀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책인 만큼 출간 소식만으로도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행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림들을 모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각사각 여행드로잉’ 시리즈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저자는 수차례의 드로잉 클래스를 진행하며 초보자가 마카 드로잉에서 주로 힘들어하는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책으로 담아냈습니다. 드로잉을 특별한 일로 삼지 않는 것. 이것이 저자가 강조하는 마카 드로잉의 첫걸음입니다. 쓰기 편한 도구로 좋아하는 일상의 풍경들을 쓱쓱 그려보세요. 작고 귀여운 사물부터 친구와 함께 한 카페, 훌쩍 떠나고픈 여행까지 우리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그리다 귀엽고 알록달록한 과일이나 화장품 같은 우리 주변의 아기자기한 소품들부터 카페의 내부 풍경, 가을에 훌쩍 떠난 캠핑, 고양이와 방안에서 뒹굴뒹굴 노는 일상들, 베를린에서 후쿠오카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여행의 조각들까지. 작은 사물 그리기부터 실내에서 야외로 점점 확장되는 공간을 표현하는 방법이 이 한 권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주제별 그림에 따른 큼직하고 자세한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도 가득하지요. 공간의 구도를 나누어 그림 한 장을 채우는 방법도 한눈에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그대로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메그 작가의 감각적인 그림이 내 눈앞에 재연된답니다. 삐뚤빼뚤하게 그어진 선, 칠하다 삐져나온 색을 지우지 마세요. 어떤 방식으로든 틀린 그림은 없으니까요. 그렇게 한 장, 한 장 그리다 보면 점점 그려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질 거예요. 내가 제일 좋아하고, 나의 취향으로 가득한 마카 드로잉을 편하게 그려봅시다.
기적의 초등수학 6-1 (2019년)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18.12.07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은 하루에 4쪽씩 공부하도록 짜여 있어 부모의 도움 없이 아이가 독자적으로 공부를 실천할 수 있다. 실천의 주체가 되면 주도적인 마인드가 커진다. 개념은 문제로 알고, ACTIVITY로 강해지고, 쓰기로 완전히 자기 것을 만드는 튼튼한 설계이며, 문제는 다양한 스타일과 다양한 난이도를 풀어내도록 구성하여 강한 능력이 생기는 설계이다.1. 분수의 나눗셈 2. 각긱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혼자공부의 힘이 커지는 1. ‘수학공부’를 공부하다. 2004년 이 출간된 이래, 으로 자녀의 연산 실력을 탄탄히 쌓은 많은 독자분들께 학교 공부도 잘할 수 있는 ‘좋은 수학책’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이에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에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아이들의 학교 수학 공부를 심층적으로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정말 아이들의 공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라는 근원적인 부분부터 의문을 품고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는 17명의 엄마 연구원과 기적 연구원이 함께하는 ‘기적학습연구소’를 조직하여 1년여 기간 동안 실제적인 학습사례와 엄마 지도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연구했습니다. 엄마 연구원은 아이들의 심리와 눈높이를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고, 아이들의 새로운 학교 수학 공부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주셨습니다. 기적 연구원과 17명의 엄마 연구원이 이러한 논의와 연구의 과정을 통해 확인한 우리 아이들 수학 공부의 문제점은 의존적인 공부습관, 개념이 부족한 문제훈련, 생각하지 않는 진도빼기습관 이었습니다. 이는 이 나아갈 방향을 확실히 알려 주었습니다. [초등수학 공부의 문제점] ▶ “다 아는데, 이거 꼭 읽어야 돼?” → 개념을 경시하는 공부태도 ① 개념을 대충 읽고 다 이해했다고 착각한다. ② 개념은 건너뛰고 바로 문제만 풀려고 한다. ▶ “어려워. 나 안 풀어.”, “답만 쓰면 안 돼?” → 생각하지 않는 공부, 자발적 문제해결 의지 부족 ③ 문장이 조금만 길어도 읽지 않으려고 한다. ④ 어려워 보이는 문제는 시도도 하지 않고 바로 포기한다. ⑤ 문제 유형이 조금만 바뀌어도 못 푼다. ⑥ 계산 과정을 안 쓰고 답만 쓰려고 한다. ▶ “엄마, 어떻게 풀어?”, “엄마, 어디까지 풀어?” → 의존적 공부습관 ⑦ 식은 엄마가 세워 주고, 자기는 계산만 하려고 한다. ⑧ 공부하면서 자꾸 엄마를 부른다. ▶ “엄마, 물 마셔도 돼?”, “화장실 가도 돼?” → 집중하지 않는 공부, 시간 죽이기 공부습관 ⑨ 공부 시간에 세월아 네월아 딴짓을 많이 한다. ⑩ 문제를 잘못 읽거나, 단위를 안 쓰는 등의 실수가 많다. 2. 수학은 ‘혼자공부’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중학생이 되면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50%를 넘고, 고등학생이 되면 80% 가까이 됩니다. 이 학생들의 공통된 특징은 학원, 과외, 인강에 의존하면서 정작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수학은 사회나 과학 같은 지식과목과 달리 자기가 개념을 구성해 가는 이해과목입니다. 기본개념을 가지고 오롯이 자기가 생각하면서 이해하고 체계화해야 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거쳐야만 개념의 자기화내재화가 이루어집니다. 엄마가 어린 자녀의 공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지만, 문제를 읽어 주고, 식을 세워 주고, 아이에게 계산만 시킨다면 그것은 엄마 공부가 될 뿐 아이 공부가 되지 않습니다. 배우는 학(學)의 과정은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가르침을 받되 실력을 만드는 습(習)의 과정은 자기가 혼자서 해내면서 아이 공부가 되게 해야 합니다. 아이의 수학 실력을 만드는 기간은 초1부터 고1까지 10년입니다. 10년 수학공부력을 키워 주는 첫 단추인 초등 1, 2학년 시기에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혼자서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부터 잡아 주세요. 혼자공부의 시작입니다. 그런 다음 자기에게 맞는 공부 시간, 양, 방법, 장소 등 자기 스타일을 찾으면서 중학생이 되면 점점 자기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공부를 주도하도록 해야 합니다. 알아서 한다는 게 독학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자기 판단으로 자기의 공부를 이끌도록 하는 것입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자기 스스로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 것은 능동적인 태도입니다. 공교육이냐 사교육이냐보다 어떤 태도로 공부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는 아이의 10년 수학공부력을 위해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학습의 주체는 아이이고, 부모님은 숨은 조력자이길 바랍니다. 3. 으로 ‘혼자공부의 힘’을 키운다. ‘혼자공부의 힘’의 첫걸음은 혼자 할 수 있는 공부습관입니다. 은 하루에 4쪽씩 공부하도록 짜여 있어 부모의 도움 없이 아이가 독자적으로 공부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실천의 주체가 되면 주도적인 마인드가 커집니다. 다음은진짜 수학의 힘이 생기는 개념과 문제 설계입니다. 교과서를 2배, 3배 반복하면서 학교수학을 마스터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개념을 문제로 알고, ACTIVITY로 강해지고, 쓰기로 완전히 자기 것을 만드는 튼튼한 설계입니다. 문제는 다양한 스타일과 다양한 난이도를 풀어내도록 구성하여 강한 능력이 생기는 설계입니다.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는 아이들이 으로 ‘혼자공부의 힘’이 강한 자생력 있는 공부체질을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혼자공부의 힘’이 커지는 3대 학습설계] ① 하루4쪽 습관설계 : 계획부터 스스로, 아이 혼자 실천할 수 있다. ② 구멍제로 개념설계 : 교과서의 2배, 3배 풍부한 개념공부로 빈틈이 없다. ③ 실력붙는 문제설계 : 다양한 스타일, 수준 높은 문제까지 많은 훈련으로 문제 푸는 힘이 생긴다.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실전 축구 골키퍼 기술
중앙생활사 / 박영수 지음 / 2017.05.20
19,500원 ⟶ 17,550원(10% off)

중앙생활사취미,실용박영수 지음
골키퍼 지도자들을 교육하고 현장에서 선수들을 지도해 온 저자가 어려서부터 골키퍼 훈련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할 수 있는 이론적 배경과 실질적 훈련 방법을 제시한다. 골키퍼란 무엇이고 좋은 골키퍼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골키퍼 지도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물론, 골키퍼의 기본자세, 스텝, 위치선정, 캐칭, 크로싱, 펀칭과 티핑, 컷백, 다이빙 세이브, 세이빙 펀칭, 1대1, 킥, 스로잉, 프리킥, 코너킥 등을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부록에서는 경기 중 부상을 입었을 때의 응급조치 요령과 골키퍼 지도자가 되려는 이들을 위한 골키퍼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골키퍼 관련 규칙과 평소 골키퍼와 관련해 궁금해하는 사항들도 Q&A로 정리했다.머리말 I. 골키퍼란 무엇인가 골키퍼란 무엇인가 좋은 골키퍼가 되려면 좋은 골키퍼 지도자가 되려면 골키퍼의 신체조건 국내외 전설의 골키퍼들 골키퍼 관련 기본 용어 II. 골키퍼 실전 훈련 01. 기본자세 기본자세 기본 훈련 02. 스텝 스텝의 종류 전진 스텝 사이드 스텝 크로스 스텝 백 스텝 03. 위치선정 기본기술인 위치선정 상대 공격수 슈팅 시 위치선정 경기 중 위치선정 04. 캐칭 캐칭의 기본기술 캐칭의 종류 캐칭 훈련 05. 크로싱 크로싱의 중요성 크로스 차단 훈련 06. 펀칭 펀칭이란 티핑이란 07. 컷백 컷백이란 08. 다이빙 세이브 다이빙 세이브란 다이빙 세이브의 종류 09. 세이빙 펀칭 펀칭이란 펀칭의 종류 10. 1대1 1대1이란 1대1의 종류 11. 킥 킥이란 킥의 종류 12. 스로잉 스로잉이란 스로잉의 종류 13. 프리킥 프리킥이란 프리킥의 종류 14. 코너킥 코너킥이란 코너킥의 종류 부록 축구경기 중 부상 응급조치 골키퍼 지도자 교육 골키퍼 관련 규칙 알쏭달쏭 궁금해! * 국내 최초 AFC 골키퍼 강사가 알려주는 GK 스킬의 모든 것! 축구에서 최후의 방어막으로 골문을 지키는 골키퍼는 팀의 승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포지션이다. 이 책은 골키퍼 출신으로, 남자축구 대표팀을 비롯한 다수의 대표팀 코치를 역임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AFC(아시아축구연맹) 골키퍼 강사로 활동 중인 박영수 코치가 알려주는 골키퍼 핵심 스킬의 모든 것을 담았다. 어떻게 하면 세계적인 골키퍼를 육성할 수 있을지 고민해온 저자가 골키퍼 이론과 기술, 코칭법까지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정리한 이 책이 GK 입문자와 프로 선수는 물론 지도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 골키퍼에게 필요한 핵심 포인트만 모은 최고의 GK 길잡이!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4강에 오르는 데 크게 기여한 선수가 바로 당시 골키퍼였던 이운재 선수로, 그는 8강에서 만난 스페인의 호아킨이 찬 페널티킥을 선방함으로써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그는 선수 시절 정확한 위치선정 능력과 슈팅을 끝까지 보고 방어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수비수나 공격수가 아무리 잘해도 골키퍼가 실수하면 바로 실점으로 이어지는 만큼 골키퍼는 축구에서 매우 중요한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공격수로서 영국의 프리미어리그나 독일의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한 선수들은 있지만 골키퍼로서 유럽의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우리나라 선수는 아직 없다. 저자는 골키퍼 지도자들을 교육하고 현장에서 선수들을 지도한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서부터 골키퍼 훈련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할 수 있는 이론적 배경과 실질적 훈련 방법을 이 책에서 제시했다. 1부에서는 골키퍼란 무엇이고 좋은 골키퍼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골키퍼 지도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물론 골키퍼가 되기 좋은 신체조건을 분석하고 국내외에 전설로 남은 골키퍼를 소개했다. 또한 골키퍼라면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할 골키퍼 관련 기본 용어를 설명했다. 2부 골키퍼 실전 훈련에서는 골키퍼의 기본자세, 스텝, 위치선정, 캐칭, 크로싱, 펀칭과 티핑, 컷백, 다이빙 세이브, 세이빙 펀칭, 1대1, 킥, 스로잉, 프리킥, 코너킥 등을 사진과 그림으로 보여주며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했다. 부록에서는 경기 중 부상을 입었을 때 응급조치 요령을 안내하고 골키퍼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을 위해 골키퍼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골키퍼 관련 규칙과 평소 경기를 보면서 골키퍼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Q&A로 정리했다. * 이론과 실전, 코칭법까지 완벽 마스터할 수 있는 GK 교과서! 이 책을 통해 골키퍼를 처음 시작하는 선수들은 정확한 기초기술을 충실하게 배울 수 있으며, 프로 선수들은 실전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고급 기술을 알 수 있다. 또 처음 선수들을 지도하는 지도자들은 이 책을 기본적인 이론과 실기를 지도하는 교재로 쓸 수 있다. 현재 활동 중인 지도자들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선수들은 스스로 배울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필드 지도자들은 골키퍼와 수비수 간의 유기적인 협력 플레이가 왜 필요한지를 알 수 있다. 세계적인 골키퍼는 어느 한 사람이나 특정 골키퍼 지도자만의 노력으로 육성할 수 없는 만큼 축구 관계자, 지도자, 선수는 물론 팬들의 관심이 하나로 모여 우리 선수들이 유럽의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데 이 책이 밑거름이 되리라 기대한다. * 국내외 유명 선수와 지도자들이 강력 추천한 책! 골키퍼를 완벽 분석한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GK 전문가가 될 수 있다. _김병지(전 국가대표 골키퍼) 이 책을 통해 현대축구에서 골키퍼라는 포지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_이운재(전 국가대표 골키퍼, 수원삼성 블루윙즈 골키퍼 코치) 선수와 지도자는 물론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최고의 GK 기술서! _김정미(여자국가대표 골키퍼,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선수)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GK를 철저히 분석한 결정판! _게타노 페트렐리(이탈리아 골키퍼 강사, 유로 골키퍼 강사, 러시아 FC 크릴리야 소베토프 사마라 골키퍼 코치) 이 책 한 권으로 골키퍼에 관한 모든 기술을 완벽 마스터할 수 있다. _정성룡(국가대표 골키퍼,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 선수) 골키퍼 관련 기술서가 전무한 가운데 오로지 골키퍼만을 위한 저자의 열정으로 탄생한 이 책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 _정재권(한양대 감독) 상대 슈팅이나 근접거리의 플레이에 두려움을 갖는다면 결코 좋은 골키퍼가 될 수 없다. 일반적인 통계에서 보면 많은 실점을 페널티에어리어 내에서 한다. 이러한 근접거리에서 상대 움직임에 과감하게 도전하거나 자세를 정확하게 유지하여 슈팅을 차단할 준비를 할 수 있는 대담함이 필요하다. 지도자는 선수들의 장래를 책임져야 하는데 자신의 경험이나 노하우만을 바탕으로 지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는 자신에게 맞도록 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항상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고 많은 경기의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뒤 자신의 경험을 접목하여 지도한다면 선수들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좋은 골키퍼 지도자가 될 것이다.
군주의 거울, 키루스의 교육
21세기북스 / 김상근 (지은이) / 2021.10.20
33,000원 ⟶ 29,7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김상근 (지은이)
‘군주의 거울’은 기원후 8세기에 등장한 군주들의 인문학 교육법이다.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 문학이 필사되는 과정을 통해서, 통치의 본으로 삼을 그리스.로마의 문헌들이 발견되면서 이 장르가 통치 엘리트들의 인문학 학습 과정으로 정착되었다. 는 바로 이때 발굴된 고대 그리스의 고전이다. 지금 우리는 고대 그리스 고전으로 돌아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일제에 의한 침입과 동족상잔의 한국전쟁, 그리고 성장 위주의 정책으로 인한 사회적 병폐는 인류의 역사가 시공간을 초월해 반복됨을 보여준다. 탁월한 리더를 향한 중세의 시대적 요구와 정치, 경제, 교육, 종교 등 각 분야의 리더들로부터 희망을 얻지 못한 지금의 시대적 욕망은 정확히 일치한다. 군주의 거울은 크세노폰의 , 헤로도토스의 와 투퀴디데스의 를 엘리트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통치 기술에 접목시켰는지 소개하고, 현대 사회의 불안과 혼란을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은 통치와 리더십에 관한 전범으로, 아직은 생소한 국내 독자들에게 신선한 지적 자극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제1부에서는 고전에 기록된 그리스 아포리아 시대의 실감나는 현실을, 제2부에서는 아포리아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가 성찰해야 할 가치들을 통해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절망의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날카로운 대안을 제시한다.서문 - 숙였던 고개를 들고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것 1부 아포리아 시대의 기록 『역사』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국가』 『키루스의 교육』 1. 아포리아 시대의 인문학, 군주의 거울 비극은 왜 반복되는가? | 아포리아 시대의 필독서, 군주의 거울 군주의 거울이 등장하기까지 | 왜 하필 그리스일까? 2. 리더의 자질이 없는 자는 척박한 땅에 만족하라 - 헤로도토스의 『역사』 그리스의 첫 번째 아포리아, 페르시아 전쟁 | 리디아의 왕 크로이소스 행복이란 무엇인가? |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 | 아테네의 영웅, 테미스토클레스 헤로도토스의 결론: 리더의 자질이 없는 자는 척박한 땅에 만족하라 3. 반복되는 역사 속에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 -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태풍 전의 고요함 | 그리스의 두 번째 아포리아, 펠로폰네소스 전쟁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발발과 전개 과정 | 진정한 군주의 거울, 영웅 페리클레스 배신의 아이콘, 알키비아데스 4. 철학으로 아포리아에 맞선 스승과 제자 - 플라톤의 『국가』 그리스의 세 번째 아포리아, 소크라테스의 죽음 그리스의 마지막 아포리아에 맞선 제자, 플라톤 | 아포리아를 극복하는 방법 5. 그리스의 마지막 군주의 거울 - 크세노폰의 『키루스의 교육』 그리스 최고의 군주의 거울을 쓴 사람 | 플라톤과 크세노폰 왕 중의 왕, 키루스 대왕은 왜 군주의 거울이 되었을까? 2부 아포리아 시대, 리더의 공부 『키루스의 교육』 1. 정의의 수호자가 돼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키루스 대왕의 어린 시절 | 군주가 지켜야 할 정의의 원칙 2. 세월의 변화를 직시하라 루돌프라는 이름의 슬픈 황제 | 시간의 흐름과 세월의 변화를 읽은 소년 키루스 3. 불확실성에 의존하지 마라 키루스, 처음으로 전쟁을 지휘하다 | 불확실성과 포르투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혜의 언덕에 오르기 위해 4. 스스로 고난을 함께 나누라 지혜를 추구하는 군주 | 자발적인 복종과 수사학 | 지혜와 용기 5. 군주다움을 끝까지 지켜라 『햄릿』의 명대사 | 아르메니아와의 전쟁 | 신하 선택의 기준 6. 군주의 아내도 군주다 케네디 암살, 그 기록 | 아르메니아 왕실 여인의 기품과 위엄 수사 왕실 여인의 기품과 위엄 7. 사람들은 군주의 뒷모습을 본다 비너스 효과 | 사람들은 지금 당신의 뒷모습을 보고 있다 8. 승리의 방식 세계의 화약고로 가다 | 신아시리아, 신바빌로니아 그리고 페르시아의 대결 9. 인간의 본성을 직시하라 사이렌의 유혹과 오디세우스 | 아라스파스의 임무 | 아라스파스의 최후 10. 레거시를 남겨라 독일의 리더십과 유럽 | 레거시를 남긴 비스마르크와 키루스 대왕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11. 초심을 잃지 마라 바빌론 강가에서 | 키루스 실린더 | 정복 전쟁이 종결된 후 | 키루스의 취임 연설 12. 제국은 사람이다 새로운 제국의 수도를 건설하다 | 제국은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키루스의 인재등용 방식 주석절망의 시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기원전 5세기에 시작된 고대 그리스의 아포리아 거대한 군대의 진격, 페르시아 전쟁 승자도 패자도 없는 동족상잔, 펠로폰네소스 전쟁 철학에 저지른 범죄, 소크라테스의 죽음 현재 진행형인 대한민국의 아포리아 울분의 역사, 일제강점기 이념의 동족상잔, 한국전쟁 성장을 위한 개인의 희생, 각자도생 군주의 거울, 그리스 고전에서 희망을 찾다 각자도생(各自圖生)의 시대, 우리는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인문학이 처음 태동했던 고대 그리스로 돌아가려 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위기보다 훨씬 더 심각한 절체절명의 상황을 ‘막다른 곳에 다다름’이라는 뜻의 아포리아(Aporia)라 명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답을 인문학에서 찾았다. 이때 기록된 책이 크세노폰의 『키루스의 교육』, 헤로도토스의 『역사』,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플라톤의 『국가』다. 그리고 이들 고전은 기원후 8세기, 카롤링거 왕조(Carolingian Dynasty) 시대에 군주나 봉건 귀족의 자제를 위한 리더십 교육 과정으로 재탄생한다. 새로 탄생한 왕자(Prince)가 마땅히 본받아야 할 거울(Mirror)과도 같다고 해서 그 이름도 ‘군주의 거울(Mirror for Princes)’이라 했다. 혼탁한 세상에 대중의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고 나라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탁월한 리더에 대한 갈망이 이를 태동시킨 것이다. 지금까지 『마키아벨리』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로 우리 사회를 탁월하게 통찰해온 김상근 교수가 고대 그리스 고전을 재해석한 이유 또한 고대 그리스와 중세의 시대적 요구와 다르지 않다. 제1부에서는 고전에 기록된 그리스 아포리아 시대의 실감나는 현실을, 제2부에서는 아포리아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가 성찰해야 할 가치들을 통해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절망의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날카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절망의 시대, 다시 시작하는 인문학 한때 우리 사회에 몰아닥친 인문학 열풍도 이제는 잠잠해졌다. 혼란한 시대에 내려진 인문학적 진단을 통해서도 여전히 세상은 변하지 않았고 인재(人災)로 인한 비극적인 참사는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사고 수습은 언제나 후회로 시작해 관련자 처벌로 끝난다. 이처럼 반복되는 절망 속에서 인문학이 주던 희망은 이제 그 빛을 다하고 말았다. 위기 상황의 실질적인 기술을 원하는 사람들이 인문학식 문제풀이 방식에서 답답함을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크라테스가 교육이란 혼의 지적 기관에 시력을 넣어주는 기술이 아니라고 말했듯이 인문학은 결코 구체적인 답을 주는 학문이 아니다. 바라본다는 행위 자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를 통해 내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스스로 인생의 좌표를 찾도록 이끌 뿐이다. 사실 현재 인문학에 드리워진 위기는 인문학 자체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도 적지 않다. 인문학 열풍에 편승하고자 소위 퇴색된 의미의 가짜 인문학이 판을 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인문학이 처음 태동했던 당시로 돌아가야 한다. 인문학이 탄생했던 당시의 시대적 요구와 본모습을 마주할 때, 끝나지 않는 절망의 시대에도 작별을 고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마키아벨리』『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천재들의 도시 피렌체』로 우리 사회를 탁월하게 통찰해온 김상근 교수가 절망의 시대를 위한 인문학인 그리스 고전을 재해석했다. 아포리아, 고대 그리스에 시작되다 지금 우리는 각자도생(各自圖生)의 시대를 살고 있다. 자기 스스로 살아갈 방편을 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막다른 곳에 다다름’이라는 뜻의 아포리아(Aporia)라고 했다. 12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그리스는 도서(島嶼) 간 이동이 잦은 만큼 해상 사고의 위험도 빈번했다. 이때 그리스 사람들은 항해 중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아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위기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태에 처했을 때를 아포리아라고 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답을 인문학에서 찾았다. 기원전 5~4세기 고대 그리스에 밀어닥친 전대미문(前代未聞)의 페르시아 전쟁, 펠로폰네소스 전쟁, 소크라테스의 죽음으로 그리스는 아포리아에 처한다. 더 이상 갈 수 없는 ‘길 없음’의 시대가 찾아온 것이다. 특히 같은 민족끼리 창검을 겨누었던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철학을 타살했던 소크라테스의 죽음은 그리스의 아포리아가 외부적 요인을 넘어 자생적으로 발생하기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이때 그리스의 역사가와 철학자는 분연히 펜을 들고 그리스가 왜 이런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었는지 전후사정을 기록함으로써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아포리아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한 방법을 담아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페르시아 전쟁은 헤로도토스의 『역사』로,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로, 소크라테스의 죽음은 플라톤의 『국가』와 크세노폰의 『키루스의 교육』으로 기록된다. 『키루스의 교육』 『역사』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국가』 이 시대 최고의 군주의 거울, 『키루스의 교육』 우리가 지금 고대 그리스의 인문학으로 다시 돌아가는 이유는 기원후 8세기, 카롤링거 왕조(Carolingian Dynasty) 시대의 상황과 다르지 않다. 당시에는 봉건제로 인해 자신의 봉토를 지키기 위한 방편으로 군주나 봉건 귀족의 자제를 탁월한 리더로 양성하기 위한 리더십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었다. 이를 위해 새로 탄생한 왕자(Prince)가 마땅히 본받아야 할 거울(Mirror)이라는 의미의 ‘군주의 거울(Mirror for Princes)’이라는 인문학 교과 과정이 개발되었고, 당시 각국 수도원에서 대대적으로 발굴된 그리스와 로마의 고대 문헌을 리더십 교육에 사용하였다. 『키루스의 교육』 『역사』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국가』는 바로 이때 발굴된 고대 그리스의 고전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고대 그리스 고전으로 돌아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절망과 비극이 반복되는 한국 사회는 아포리아를 겪던 위기일발의 고대 그리스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일제에 의한 침입과 동족상잔의 한국전쟁, 그리고 성장 위주의 정책으로 인한 사회적 병폐는 인류의 역사가 시공간을 초월해 반복됨을 보여준다. 탁월한 리더를 향한 중세의 시대적 요구와 정치, 경제, 교육, 종교 등 각 분야의 리더들로부터 희망을 얻지 못한 지금의 시대적 욕망은 정확히 일치한다. 『역사』의 크로이소스 왕, 크세르크세스 왕, 테미스토클레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의 페리클레스와 알키비아데스를 통해 우리는 자격을 갖추지 못한 인물이 리더의 위치에 오르면 국민이 어떤 고통을 겪게 되는지 알 수 있으며, 플라톤의 『국가』를 리더의 역할이라는 관점으로 다시 해석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키루스의 교육』은 키루스 대왕을 통해 군주가 지녀야 할 자질이 무엇인지, 아포리아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되새기게 한다. 『역사』와 『펠로폰네소스 전쟁사』가 역사 속 인물을 반면교사 삼아 잘못된 리더의 모습을 깨우쳐줬다면 『키루스의 교육』은 여기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국가』가 삶을 사색적인 시선으로 접근했다면 『키루스의 교육』은 실천적인 시선을 통해 냉혹하고 엄정한 현실을 치밀하게 다룬다. 이것이 이 시대의 리더에게 『키루스의 교육』이 최고의 군주의 거울이 되는 이유다. 그러나 우리가 이들 고전을 통해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날 군주의 거울이 비추어야 할 주된 대상은 비단 지도자뿐만이 아니라 우리는 자신이라는 점이다. 남을 탓하던 그 손가락을 자신에게 돌릴 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을 수 있다. 그래야만 기원전 5세기 그리스에 충격과 절망의 아포리아가 훗날 찬란한 문화로 꽃피웠던 것처럼 오늘날 이 땅의 아포리아 또한 희망의 기운을 머금을 것이다.북극성이 어디 있는지, 내 인생의 좌표는 어느 곳인지, 인생의 방향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자신을 성찰하라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어느 곳을 향해 가고 있는지를 숙고하라는 요구입니다. 이런 성찰을 위해 고개를 들고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 이 아포리아(Aporia) 시대, 즉 ‘길 없음’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어진 인문학의 과제입니다. 아포리아는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태(Lack of Resources)’, 즉 ‘길 없음(Impasse)의 상태’이자 ‘출구 없음(No Exit)의 상태’를 뜻한다. 이것은 위기(Crisis)보다 더 심각한 상태다. 위기 상황에서는 그래도 어떤 조치를 취해볼 수 있다. 그러나 아포리아는 더 이상 어떤 조치를 취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다. 아포리아 상태에서 우리는 망연자실한 채 자신의 무지와 무능을 비로소 절감 하게 된다. 그리스에서 생겨난 이 말의 원래 뜻은 ‘막다른 곳에 다다름’이다. 그리스는 약 1200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중 200개가 넘는 섬에 실제로 사람이 살고 있다. 그래서 도서(島嶼) 간 이동을 위한 항해술의 수준이 높았는데, 바람을 이용해 돛으로 파도를 타고 넘는 기술이 발달할수록 그만큼 해상 사고의 위험도 잦아졌다. 그리스 사람들은 이 섬과 섬 사이를 항해하다가 어떤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아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즉 위기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태에 직면했을 때를 아포리아라고 했다.
내가 좋아하는 꽃 (보급판)
호박꽃 / 남연정 지음, 이재은 그림 / 2017.06.08
13,000원 ⟶ 11,700원(10% off)

호박꽃도감,사전남연정 지음, 이재은 그림
자연 관찰 그림책의 스테디셀러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 더욱 가볍고 간편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글, 자연을 대하는 화가의 정성이 담뿍 담긴 그림은 많은 엄마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더욱 간편하게 만날 수 있다. 팔랑팔랑 나들이 갈 때에도, 엄마랑 아빠랑 방학 숙제를 하러 갈 때에도,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갈 때에도 책가방 안에 부담 없이 쏙 넣어갈 수 있다. 얇고 가벼워졌지만 내용은 여전히 알차다.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정성을 다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 세밀화일 뿐만 아니라, 해당 동식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니고 오랫동안 관찰해 온 작가들의 정성이다. 작가들이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몸소 느끼고 알게 된 생생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어 한 점 한 점, 보면 볼수록 풍부하고 깊은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자주달개비 비비추 튤립 맥문동 참나리 석산 수선화 홍초 맨드라미 분꽃 채송화 직약 모란 개양귀비 풍접초 금낭화 유채 바위취 불두화 명자꽃 장미 봉선화 접시꽃 무궁화 삼색제비꽃 진달래 개나리 라일락 나팔꽃 깨꽃 꽈리 능소화 해바라기 국화 백일홍 고스모스 꽃을 가꿔요 알록달록 꽃 달력 찾아보기 참고자료 부담 없이 책가방 안에 쏘옥! 정성을 다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가 가득한 를 더욱 가볍게 만나는 방법! 보급판 출간! 자연 관찰 그림책의 스테디셀러, 가 더욱 가볍고 간편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글, 자연을 대하는 화가의 정성이 담뿍 담긴 그림은 많은 엄마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요. 이제는 를 더욱 간편하게 만나 보세요. 팔랑팔랑 나들이 갈 때에도, 엄마랑 아빠랑 방학 숙제를 하러 갈 때에도,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갈 때에도 책가방 안에 부담 없이 쏙 넣어갈 수 있답니다. 얇고 가벼워졌지만 내용은 여전히 알찬 , 이제는 어디든 함께 챙겨 가세요. 누구보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나들이 짝꿍이 되어 줄 거예요. 꽃밭에 핀 꽃들의 작은 몸짓 이맘때면 길을 걸을 때 자꾸 기웃거리게 된다. 이웃집 창가, 아파트 꽃밭, 공원, 여기저기에서 꽃들이 나 좀 보라는 듯이 꽃을 피워내기 때문이다. 작은 몸짓으로 봄을 알린다. 반가운 마음에 뭐라고 불러보고 싶은데 입안에서만 이름이 맴돈다. 자주 보는 꽃인데도 이름을 모르는 게 많다. 새 학기에 새 친구를 사귀는 것처럼, 올 봄에는 꽃 이름을 불러 보고 꽃과 친구가 되어 보자. 조근조근 들려주는 꽃 이야기 양평에 사는 남연정 선생님은 편집부로 전화해서 종종 꽃 소식을 전해 줬다. 마당에 자주달개비 올망졸망 피었는데 너무 퍼져서 고민이라는 얘기, 하얀 바위취 꽃잎을 들여다봤더니 그냥 보면 토끼 이빨, 거꾸로 보면 토끼 귀 같아서 참 귀엽다는 얘기, 접시꽃이 한창이었는데 장마가 져서 몽땅 스러져 버렸다는 얘기, 국화 꽃잎으로 꽃전을 부쳤더니 샛노란 게 색도 곱고, 맛도 향긋하다는 자랑까지……. 남연정 선생님이 꽃과 가까이 살면서 관찰한 꽃 이야기를 들어 보자. 향기가 날 것 같은 꽃 세밀화 화천에 사는 이재은 선생님이 손수 가꾸고, 온 동네 꽃밭을 돌아다니며 관찰하여 2년에 걸쳐 그렸다. 꽃을 찾아온 벌과 나비도 함께 담았다. 꽃빛깔이 너무 예뻐서 도저히 물감으로 낼 수 없는 색이 많다며 찬탄하며 그림을 그렸다. 책을 펼치면 꽃향기가 방 안에 퍼지는 것 같다. 이야기가 담긴 꽃달력 화가 선생님이 꽃을 보며 쓴 일기를 달력으로 만들었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꽃의 생태 정보, 꽃 피는 때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남편이 나 준다고 진달래를 한 가지 꺾어왔다. 예쁘다. (4월 21일) 조팝꽃을 꽃병에 꽂아두었더니, 몇 시간도 안돼서 꽃잎이 와스스 다 떨여져 버렸다. 발그스름한 꽃술만 남았는데 그것도 예쁘다. (5월 15일) 동네 길가에 풍접초가 한창이다. 완규가 꼬투리를 집으니까 깨알 같은 검은 씨앗이 떨어졌다. 꽃보다 꼬투리가 더 예쁘다. (8월 1일) 날이 쌀쌀하다. 미산 계곡 길가에 깨꽃이 많이 피었다.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어서 꿀도 못 따 먹었다. (9월 27일) 꽃을 가꿔 보자 올 봄에는 햇빛 잘 드는 창가에 나만의 꽃밭을 가꿔 보자. 아파트에서도 빈 깡통, 우유팩, 구멍 난 장화에 꽃을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에는 팬지나 앵초, 여름에는 봉선화, 채송화, 가을에는 국화를 심어 보자. 손수 꽃을 가꾸면 싹이 트고, 꽃망울을 틔우고, 씨앗을 맺는 작은 변화들이 계절마다 새롭다. 쉽게 꽃을 가꾸는 방법을 부록에 실었다. * 소개 언론이 주목한 자연 관찰 그림책 *세밀화 그림책을 통해 보는 자연은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세밀화 자연 관찰 그림책은 동물과 식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보는 아이들을 자연과 하나가 되게 합니다. -YTN *어린이용 도감이지만, 어른이 봐도 재미있다. 어느 한 부분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그려 보여 주는 세밀화 덕분에 식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알기에 좋다. -한국일보 *정보와 재미, 세밀화의 질까지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할 수 있는 책이다. -국민일보 *저자와 삽화가가 글과 그림으로 생명의 현장을 기록했다. 생생하게 묘사한 세밀화가 이해를 돕는다. -동아일보 *산이나 물가에 갈 때 함께 가져가면 좋은 책. -경향신문 의 좋은 점 1. 초등학교 전 과목 교과 공부에 나오는 동식물 800여 종이 실려 있어요. 2. 동식물들을 오랫동안 관찰한 작가들이 전달하는 풍부한 생태 정보가 담겨 있어요. 3. 두고두고 보는 즐거움이 가득해 좋아하는 자연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요. 4. 주변에서 흔히 보는 동식물들이 실려 있어 가족 나들이나 관찰 학습 갈 때 가져가면 좋아요. 5. 엄마가 이야기해 주듯 편안하고 친절한 말투로 설명해 주는 글이 읽기 좋아요. 6. 아름답고 생생한 세밀화로 그려서 생명체만이 지닌 따뜻한 느낌을 전해 줘요. 7. 각 권마다 주제에 알맞은 자연 관찰 활동을 하도록 길잡이 활동이 부록으로 실려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그 의미에 대하여 누구나 무엇을 좋아하면 행복해집니다. 특히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자연에서 느끼는 따뜻한 감성은 인지 발달의 밑바탕을 이룹니다. 이런 자연을 이해하는 데는 '좋아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이라는 이름에는 아이들이 동물, 식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자연을 좋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5년 동안 정성껏 만든 에서는 우리 곁에서 흔히 보는 정겨운 동물과 식물 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자연 관찰 그림책의 매력 섬세한 관찰과 꼼꼼하고 치밀한 취재로 그려진 세밀화에는 수많은 정보가 숨어 있습니다. 초점을 한 곳에 맞춘 사진과 달리 세밀화는 한 점 한 점 사물의 형태와 색채를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글로 빗대 말하면 조곤조곤 알려주는 친절한 설명문과 비슷합니다. 또 스냅사진보다는 초상화에 가깝습니다. 스냅사진은 그 순간의 기록이지만 초상화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세밀화는 가장 전형적인 모습을 담으면서도 생명체만이 지닌 따뜻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 는 정성을 다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 세밀화일 뿐만 아니라, 해당 동식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니고 오랫동안 관찰해 온 작가들의 정성입니다. 작가들이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몸소 느끼고 알게 된 생생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어 한 점 한 점, 보면 볼수록 풍부하고 깊은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관찰 그림책 (총20권) 동물원 / 나무 / 갯벌 / 시냇가 / 물풀 / 식물원 / 과일 / 새 / 채소 / 가축 / 풀꽃 야생동물 / 곡식 / 바다생물 / 물새 / 꽃 / 열매 / 곤충 / 동물 도감 / 식물 도감
팬티를 입었어요
길벗어린이 / 히로카와 사에코 글, 이기웅 옮김 / 2014.08.30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히로카와 사에코 글, 이기웅 옮김
둥둥아기그림책 시리즈 12권. 아기의 곁에 두고 싶은 배변 훈련 그림책이다. 포동이가 하는 실수는 아기들이 기저귀를 떼는 시기에 많이 하는 행동이다. 아기들은 포동이를 보면서 자기만 실수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심하게 된다. 포동이가 실패하면 엄마가 팬티를 주는 행동이 되풀이되니, 배변 훈련이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가 된다. 특히 포동이가 마지막까지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들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면서 긴장감을 유쾌하게 떨쳐 주기 때문이다. 다양한 팬티가 가득한 장면에서 ‘어떤 팬티가 좋아?’라는 물음에 아이는 분명 아빠와 엄마 팬티까지 고르며 즐거워할 것이다.앗, 쉬가 주르륵! 팬티가 젖었어요 어느 날, 포동이 엄마가 팬티를 사 왔어요. 포동이는 팬티를 입었지요. 팬티는 가볍고 보송보송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포동이가 멋진 팬티를 입고 멋지게 걷는데, 쉬가 주르륵! 팬티가 젖었어요. 엄마는 방긋 웃으며 새 팬티를 꺼내지요. 포동이는 놀다가 때를 놓쳐서 팬티에 쉬를 하고, 팬티를 내리는 도중에 쉬를 하기도 해요. 또 힘차게 달려가 변기에 앉았지만, 팬티를 내리는 걸 잊어버리기도 하고요. 그럴 때마다 엄마는 방긋 웃으며 새 팬티를 꺼냅니다. 그렇다고 계속 새 팬티를 줄 수는 없겠지요. 새 팬티가 떨어지자 엄마는 깨끗이 빨아 두었던 팬티를 준답니다. 아기의 곁에 두고 싶은 배변 훈련 그림책 포동이가 하는 실수는 아기들이 기저귀를 떼는 시기에 많이 하는 행동입니다. 아기들은 포동이를 보면서 자기만 실수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심하게 됩니다. 포동이가 실패하면 엄마가 팬티를 주는 행동이 되풀이되니, 배변 훈련이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가 되지요. 특히 포동이가 마지막까지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들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면서 긴장감을 유쾌하게 떨쳐 주기 때문이지요. 다양한 팬티가 가득한 장면에서 ‘어떤 팬티가 좋아?’라는 물음에 아이는 분명 아빠와 엄마 팬티까지 고르며 즐거워할 거예요. 엄마와 아기에게 여유를 주는 말, 괜찮아! 아기가 배변을 단번에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막상 매번 젖는 팬티를 보면 귀찮고 화가 나고 속상합니다. 분명 아기들도 그렇겠지요. 포동이 엄마는 포동이가 실수할 때마다 “괜찮아. 새 팬티가 또 있으니까.”라고 합니다. 이 말은 엄마가 아기에게 “괜찮아, 실수하면서 배우는 거야.”라고 안심시키는 말이면서, 스스로에게 “괜찮아, 빨면 되니까.”라고 다짐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아기도 노력하고 있고, 언젠가 스스로 배변을 할 테니까요. 이제부터 아기가 팬티에 쉬를 했을 때, 방긋 웃으며 아기에게 말해 주세요. “괜찮아. 새 팬티가 또 있으니까.”라고요. 《팬티를 입었어요》는 엄마와 아기를 위한 그림책으로 배변 훈련의 훌륭한 도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감정종합선물세트
문학동네어린이 / 김리리 지음, 나오미양 그림 / 2014.09.08
12,500원 ⟶ 11,2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김리리 지음, 나오미양 그림
보름달문고 시리즈 59권. 동화작가 김리리의 단편 동화집으로, 가슴속에 어떤 바람이 일기 시작하는 시기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 낸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렸다. 다섯 편의 이야기 속에는 서서히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고요하지만 세찬 회오리가 담겨 있다. 자기를 인식하고 자기 안의 욕망과 마주하는 과정은 필연적으로 외로움을 수반한다. 진정한 자아는 자기를 둘러싼 세계와의 어긋남, 자기와의 다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갈등 속에 드러나기 때문이다. 웃음과 눈물과 감동이 색색 알사탕처럼 섞여 있는 이 상자는 예쁘고 달콤하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화가 나오미양은 다섯 편의 이야기마다 어울리는 콘셉트로 다양한 감정의 결을 표현해 냈다. 다채로운 색 톤과 카툰 풍의 드로잉이 사랑스럽다.감정종합선물세트 6 돼지 공(은)주 50 대한민국 초딩으로 살아가기 94 안녕, 쥐방울 128 연우가 연우에게 152띵동,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향긋한 그 상자, 감정종합선물세트에 담긴 이야기 다섯 개 단비는 침대에 엎드려 만화책을 보는 중이다. 갓 튀긴 팝콘을 한 주먹씩 입에 털어넣으며 한참 신 나게 웃고 있는데, 띵동, 초인종이 울린다. 짜증을 내며 현관으로 향한 단비를 기다린 것은 사람이 아니라 작은 상자 한 개. ‘태양초등학교 5학년 정단비’라고 또렷하게 적혀 있지만 보낸 사람 이름은 없다. 단비는 누가 몰래 보낸 선물일까 기대하며 조심스럽게 빨간 리본을 잡아당긴다. “리본이 스르르 풀리면서 뚜껑이 저절로 열렸다. 상자 안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와 단비의 얼굴을 간질였다. 바람에서 향긋한 장미 향이 나더니 어느새 쌉싸래하고 달콤한 초콜릿 향으로 바뀌었다. 매콤한 계피 향이 나는 듯하더니, 시원한 박하 향이 여운으로 남았다. (…) 그런데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갑자기 심장이 요란하게 요동치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잔잔해지고…… 행복한 느낌이 들었다가, 가슴속에 뭔가 뜨거운 기분이 차오르더니 울컥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12p 단비에게 배달된 것은 ‘감정종합선물세트’라는 이름의 상자이다. 상자에는 깨알 같은 글자로 이 상자를 여는 순간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감정들을 맛보게 될 거라는 설명이 적혀 있다. 동화작가 김리리가 새로 펴낸 이번 단편집에는 이처럼 가슴속에 어떤 바람이 일기 시작하는 시기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 낸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렸다. 천방지축 꼬마처럼 지내다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진 기분, 누군가 눈에 들어오고, 예뻐지고 싶고, 어쩐지 쓸쓸하기도 하고, 가장 편한 가족이 멀게만 느껴지기도 한다. 때로는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버거운 감정의 파고를 겪어내야 하는 순간도 있다. 아이들의 온몸을 통과하는 그 바람은 어떤 색깔일까 다섯 편의 이야기 속에는 서서히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고요하지만 세찬 회오리가 담겨 있다. 자기를 인식하고 자기 안의 욕망과 마주하는 과정은 필연적으로 외로움을 수반한다. 진정한 자아는 자기를 둘러싼 세계와의 어긋남, 자기와의 다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갈등 속에 드러나기 때문이다. 웃음과 눈물과 감동이 색색 알사탕처럼 섞여 있는 이 상자는 예쁘고 달콤하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화가 나오미양은 다섯 편의 이야기마다 어울리는 콘셉트로 다양한 감정의 결을 표현해 냈다. 다채로운 색 톤과 카툰 풍의 드로잉이 사랑스럽다. 쿠르륵! 이상하다, 어디서 나는 소리지? _감정종합선물세트 어느 날 단비에게 작고 가느다란 목소리가 말을 건다. 자신을 ‘선물’이라고 부르라는 그 목소리는 단비에게 꼴이 그게 뭐냐, 언제까지 가족들이 너를 애 취급 하게 내버려 둘 거냐, 잔소리만 늘어놓는다. 어느 날 같은 반 민기를 본 선물이 쿠르륵, 배 속에서 이상한 소리를 낸다. 갸름한 턱선, 촉촉한 눈빛, 민기를 점찍었다나? 나는 공주다. 다들 그렇게 부른다. 그래서 행복하냐고? 전혀. _돼지 공(은)주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때부터 내려오는 옥가락지는 뱅글뱅글 돌리면 반지 낀 사람이 예쁘게 보이는 마법의 반지였다! 만날 돼지공주라고 놀림만 받던 은주라서 이제는 세상이 핑크빛일 줄만 알았다. 그러나 반지의 비밀을 알고 있던 엄마가 들려준 이야기는 더욱 고민스럽다. 진정한 사랑만이 공주를 구원하리! 너를 보고 있으면 네가 진짜 박종만 같아. 난 그림자 같고. _대한민국 초딩으로 살아가기 박종만은 날마다 그렇게 의자에만 앉아 있을 거면 자신을 독립하게 해 달라는 그림자의 청을 들어준다.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날 옥상에 올라가 어려운 주문까지 외워 가면서 말이다. 자유를 갖게 된 그림자는 매일 밤 바깥에서 이야기를 한 보따리씩 들고 온다. 박종만은 그런 그림자가 부럽다. 밤늦게까지 시험 공부를 하고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려고 화장실에 간 박종만. “으악!”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이제 너 자신을 용서해 줘. 네 동생이 편하게 쉴 수 있게. _안녕, 쥐방울 영아는 언니 은서의 품을 떠날 줄 모른다. 집에서부터 학교까지, 영아는 언제나 은서와 함께 있다. 학교에서 외톨이인 은서에게 자꾸만 말을 걸어오는 남자아이가 있다. 소나기가 내리는 날, 그 남자아이가 은서 뒤에 숨은 영아를 보고는 손을 흔든다. “그 아래 누가 있나 보지? 안녕, 나는 은서 짝이야.”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 나한테는 왜 그렇게 어려운 걸까. _연우가 연우에게 12월 21일, 연우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멋진 파티나 대단한 선물이 아니라, 엄마 아빠랑 식탁에 둘러앉아 미역국을 먹으며 평화롭게 아침을 맞이하고 싶었을 뿐이다. 수많은 생각을 떠안고 떠난 여행에서 버스는 눈길에 갇혀 버리고, 머리가 흰 까치에게 눈을 빼앗긴 연우 앞에 어떤 언니가 나타난다. 초등학교 마지막 겨울 방학에 떠난 그 여행에서, 연우가 만난 사람은 누구였을까.
사라진 김 서방을 찾아라
디딤돌(푸른디딤돌) / 허명남 글, 이시정 그림 / 2010.11.15
9,500원 ⟶ 8,550원(10% off)

디딤돌(푸른디딤돌)우리창작허명남 글, 이시정 그림
도깨비는 우리나라 ‘100대 민족 문화 상징’에 속합니다. 보통 자연스럽게 머리에 뿔이 솟고 흉측하게 생긴 괴물의 모습을 떠올리지만, 도깨비가 등장하는 《삼국유사》, 《용재총화》, 《석보상절》등의 문헌에서는 생김새나 구체적인 모습에 대한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구전되는 이야기에 따르면 괴물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인간의 모습에 가까우면서도 어수룩하고 친근하지요. 이 책에서는 도깨비를 ‘김 서방’이라고 다정하게 부릅니다. 김 서방이 좋아한 음식, 김 서방이 지니고 다니는 신기한 물건, 김 서방의 취미, 김 서방의 성격 등을 각 장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도깨비가 정말로 사람을 좋아하고 나누고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존재, 남을 도울 줄 아는 착한 존재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그렇게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했던 도깨비 김 서방은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목격자가 나타났어요 김 서방이 가진 도구가 탐나 김 서방 이름에 비밀이 있다고? 김 서방도 취미가 있다네 김 서방이 여자로 변했어요 남몰래 착한 일 하는 김 서방 어수룩한 바보, 정이 많고 맘씨 고운 우리의 친구, 도깨비 김 서방을 아시나요? 도깨비는 우리나라 ‘100대 민족 문화 상징’에 속하지만 정작 우리는 도깨비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도깨비’하면 자연스럽게 머리에 뿔이 솟고 흉측하게 생긴 괴물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러나 우리 전통과 민속을 연구한 학자들은, 그것이 일본 요괴 ‘오니’이며 우리 도깨비의 모습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일제강점기 당시 교과서에 〈혹부리 영감〉이 실렸는데 그 삽화에 오니의 모습이 그려지는 바람에 그때부터 우리 도깨비가 오니와 혼돈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우리 도깨비는 《삼국유사》, 《용재총화》, 《석보상절》 등 많은 문헌에 등장하지만 생김새나 구체적인 모습에 대해서는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 그러나 구전되는 이야기에서 추정하자면 뿔이 나거나 해괴한 모습은 아니고 오히려 인간의 모습에 가까우면서도 어수룩하고 친근하다. 작가 허명남은 전통과 역사라는 화두에 집중하는 작가다. 특히 옛이야기 속 도깨비에게 매력을 느끼고 꾸준히 관심을 가졌다. 그 관심은 연구로 이어져 대학원에서 《한국 창작동화의 도깨비 민담 수용 양상과 의미 연구(2008)》라는 석사 논문을 쓰기도 했다. 이 논문은 현대의 아동문학 작가들이 옛이야기 속 도깨비 모티브를 어떻게 작품 속에 반영하는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작가 허명남은 도깨비를 ‘김 서방’이라고 다정하게 부른다. 그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곁에서 사라진 김 서방을 함께 찾아 나서자고 말을 건다. 책은 김 서방이 좋아한 음식, 김 서방이 지니고 다니는 신기한 물건, 김 서방의 취미, 김 서방의 성격 등을 각 장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작가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도깨비가 정말로 사람을 좋아하고 나누고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존재, 남을 도울 줄 아는 착한 존재라는 것이다. 그렇게 흔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했던 도깨비 김 서방은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 오지랖이 넓고 헤플 정도로 나누어 주는 것을 좋아하는 도깨비는 아마도 경쟁으로 치닫는 지금 시대에 환영 받지 못하는 성정일 게다. 그래서일까 어수룩한 김 서방이 오늘 더욱 그립고, 정겹다. 목격자가 나타났어요 이 이야기에서는 도깨비와 우정을 나눈 오 서방을 만납니다. 이야기를 읽으면 얼핏 오 서방이 아둔하고 어리석은 도깨비 김 서방을 이용한 듯 보입니다. 그러나 끙끙작가 허명남은 김 서방이 주고 간 모든 것이 친구처럼 허물없이 지낸 것에 대한 선물임을 밝힙니다. 김 서방이 가진 도구가 탐나 도깨비 김 서방이 가지고 다니는 비밀스런 도구는 무엇일까요? 쓰기만 하면 아무도 볼 수 없는 도깨비 감투와 도깨비 등거리, 무엇이든 뚝딱 나오게 하는 도깨비 방망이, 요술램프 지니처럼 도깨비를 불러낼 수 있는 신기한 도깨비 책, 쉬지 않고 돌아가는 맷돌 이야기들을 들려 줍니다. 김 서방 이름에 비밀이 있다고? 바닷가 어부들은 마치 군사들이 훈련하는 것처럼 일사분란하게 이리저리 움직이는 도깨비불을 보면서 “돗아비불이다!” 하고 외쳤지요. 돗아비는 돗가비, 도까비로 차츰 변하고 나중에는 더 쉽게 도깨비로 불립니다. 지방에 따라 도채비, 도까비, 독갭이, 돛찝, 토째비, 토개비 등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김 서방도 취미가 있다네 전라도 남원에 별명이 ‘주꽹과리’인 남자가 살았어요. 꽹과리를 너무나 잘 쳐서 그렇게 불린 거지요. 도깨비들도 풍물을 좋아하고 즐겼대요. 그런데 꽹과리 장단이 좋지 않다며 남원 사람 주꽹과리를 데려오고 싶었지요. 이를 엿들은 배달이라는 총각은, 아이쿠 큰일이다 싶어 주꽹과리를 만났지요. 주꽹과리는 경고를 듣고도 코웃음을 쳤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어요. 주꽹과리를 아꼈기 때문에 혹시나 주꽹과리가 죽을까 봐 집에 가두어 두고 지켰어요. 그러나 주꽹과리는 집안에 갇혀 답답해하다가 사람들이 넣어 준 밥이 목에 걸려 죽고 말았답니다. 김 서방이 여자로 변했어요 도깨비라는 말이 돗아비에서 나온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도깨비는 보통 남성입니다. 그러나 이 글에서는 여자 도깨비가 나옵니다. 여자 도깨비는 착하기만 하고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는 바보 먹돌이를 구원해 주지요. 도깨비는 사람들, 특히 착한 사람 도와주는 것을 아주 좋아해요. 남몰래 착한 일 하는 김 서방 어렵고 힘든 형편 가운데에도 열심히 사는 차돌이 앞에 어느 날 더벅머리 낯선 아이가 나타나요. 아이는 차돌이에게 돈 세 냥만 꾸어 달라고 하더니 그 다음 날부터 매일매일 돈 세 냥을 주고 갑니다. 이 이야기에는 어린아이 모습을 한 착한 도깨비가 나옵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