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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절대 안 가!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음, 김영신 옮김 / 2017.07.26
17,000원 ⟶ 15,3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음, 김영신 옮김
까까똥꼬 시몽 16권.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 그리고 언제나 멋진 모습이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까지 담아낸 즐거운 그림책이다. 단순하지만 강렬한 색채와 짜임새 있는 줄거리로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슈퍼토끼 시몽의 수영 수업 도전기가 펼쳐진다. 난생처음 수영 수업을 받게 된 시몽은 흥분되는 한편으로 걱정이 된다. 수영을 배우려면 넓고 물도 깊은 수영장으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시몽은 깊은 물 아래에서 괴물이 쫓아오는 악몽까지 꾼다. 하지만 무섭다고 말하긴 싫다. 물에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아, 수영장 가장자리에서 부들부들 떠는 시몽은 과연 수영을 배울 수 있을까?슈퍼토끼 시몽의 수영 수업 도전기 시몽은 유치원에서 난생처음 수영을 배우게 됩니다. 엄마는 수영복과 수건, 수영 모자를 챙기느라 바빠요. 하지만 시몽은 시큰둥한 얼굴로 말합니다. “난 절대 안 가!” 퇴근하고 돌아온 아빠는 시몽을 한껏 추켜세우지만, 아무 소용없습니다. 시몽은 뭔가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말끝마다 외치죠. “난 절대 안 가!” 《수영장 절대 안 가!》는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앞두고 설렘과 동시에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난생처음 수영 수업을 받게 된 시몽은 흥분되는 한편으로 걱정이 됩니다. 수영을 배우려면 넓고 물도 깊은 수영장으로 가야 하거든요. 시몽은 깊은 물 아래에서 괴물이 쫓아오는 악몽까지 꿉니다. 하지만 무섭다고 말하긴 싫습니다. 시몽은 겁쟁이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물에 들어갈 용기는 나지 않아요. 수영장 가장자리에서 부들부들 떠는 시몽은 과연 수영을 배울 수 있을까요? “난 수영장에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안 가!” 걱정 많은 아이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슈퍼토끼 시몽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습니다. 바로 깊은 수영장 물을 무서워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유치원에서 수영 수업을 할 거라는 안내장이 옵니다. 시몽과 친구들은 커다란 수영장의 깊은 물속에서 수영을 배워야 해요. 시몽은 걱정이 됩니다. 겁도 나지요. 하지만 겁이 나고 떨린다고 말하는 대신, “난 수영장 절대로 안 가!”라고만 합니다. 한밤중에 악몽을 꾼 후에도 시몽은 “난 수영장에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안 가요!”라고 외칠 뿐이죠.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할 때 아이들은 두려움과 설렘을 동시에 경험합니다. 흥분과 걱정으로 잠을 못 이루거나 복통을 느끼는 아이들도 있지요. 경험해 보지 못한 것,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안은 남녀노소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정보가 부족한 아이들에게는 이 불안이 공포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 마음을 아는 시몽의 아빠는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라며 무시하거나, “겁은 많아서” 등의 말로 아이 마음에 상처를 입히지 않습니다. 대신, 수영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알려주고 응원하며 시몽이 용기를 내도록 돕습니다.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런 아이를 이해시키려는 아빠의 노력은 시몽이 한 뼘 더 자라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지요. 친구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슈퍼토끼 시몽으로 변신! 다음 날, 수영장에 간 시몽과 친구들은 샤워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습니다. 이제 차례대로 물속에 들어갈 시간입니다. 겁이 나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시몽 옆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런, 여자 친구 루가 겁에 질려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네요! 시몽은 루의 모습에서 조금 전까지 겁먹었던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맞아요, 이렇게 겁에 질려 있을 순 없죠. 시몽은 용감하고 영리한 ‘슈퍼토끼’인걸요. 시몽은 루 앞에서 또 다른 자아를 꺼내 보입니다. “루, 하나도 겁낼 필요 없어. 슈퍼토끼의 슈퍼파워가 있으니까. 절대로 위험하지 않아!” 슈퍼토끼 시몽은 풍덩! 먼저 물속에 들어가 루의 손을 잡아 주고, 부표를 잡고 함께 물장구를 치고, 잠수도 합니다. 친구와 함께 용기를 내면서, 시몽의 얼굴은 마침내 활기를 찾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난 절대로 안 가!”를 외치는 시몽의 얼굴에는 자신감마저 가득하지요. 스스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을 응원해 주세요. 때로 아이들은 어린 동생에게 스스로를 투영하면서 성장합니다. 넘어진 동생을 일으켜 주거나, 지저분해진 동생의 얼굴을 닦아 주는 동안, 아이들은 스스로를 동생보다 나은 모습으로 발전시키며 한 뼘씩 성장해 갑니다. 루를 수영장 안으로 이끄는 시몽도 다르지 않습니다. 루에게 스스로를 투영하고, 보다 나은 모습을 끄집어내면서, 시몽은 수영장 공포에서 벗어나 친구를 도와주는 멋쟁이 슈퍼토끼로 탈바꿈합니다. 《수영장 절대 안 가!》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 그리고 언제나 멋진 모습이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까지 담아낸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단순하지만 강렬한 색채와 짜임새 있는 줄거리로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 이야기, 슈퍼토끼 시몽의 수영 수업 도전기를 만나 보세요!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쾌한 성장 그림책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창작 그림책 시리즈로 손꼽힙니다. 현재 전 세계에 번역·출간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요. 1. 단순한 선으로 표현된 그림과 강렬한 색감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상상력을 키우며 주인공의 매력에 빠져들게 합니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에는 빨강, 노랑, 파랑 등의 강렬한 바탕색을 넣어 주인공들의 심리 상태를 보여 주지요. 혼란스러운 마음은 노랑, 으쓱하고 뿌듯해할 때는 파랑, 화합을 보여 주는 장면은 분홍, 급격한 감정의 변화는 강렬한 빨강으로 표현됩니다. 2.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공감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아이들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를 주제로 삼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이야기를 전개해 갑니다. 시리즈의 첫 권에서 “까까똥꼬”라는 말밖에 할 줄 몰랐던 아기토끼 시몽은 조금씩 성장해 나가면서 동생을 질투하거나, 편식 습관을 고치고,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라는 질문도 하게 됩니다. 깊은 물속에서 수영도 배우죠.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들과 꼭 같은 이야기에 웃고 또 감동하면서 저도 모르게 주인공들에게 동화됩니다. 각 권의 마지막 장면에 숨겨진 기발한 반전은 큰 웃음을 선사하는 이 시리즈의 인기비결입니다. 3.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가장 이상적인 그림책’ 이 책에 등장하는 엄마 아빠는 너그러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다운 장난기를 자유롭게 내버려 두기도 하고, 아이들이 엉뚱한 자기주장을 내세워도 존중해 줍니다. 하지만 방관만 하지도,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지도 않습니다. 규칙을 정해 놓고, 지혜롭고 공정하게 대하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느 정도의 좌절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지요. 아이가 힘들어할 때는 공감하고 기다리는 모습으로 아이의 성장을 이끌어 내기도 합니다. '까까똥꼬' 시리즈의 다양한 주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지요.
의사와 약사가 알려 주지 않는 의학상식, 약학상식
좋은땅 / 박종하 (지은이) / 2019.04.19
13,000원 ⟶ 11,700원(10% off)

좋은땅취미,실용박종하 (지은이)
내일 또 찾게 될지 모를 병원 이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나와 나의 가족에게 의례히 닥칠 혼선과 불편함. 어쩔 수 없는 것이긴 하지만, 병원을 찾을 때마다 답답했던 그간의 경험 등을 담았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접하는 다양한 질환에 대한 기초적인 의학정보를 일반인의 시각에서 정리했고 은행의 대출 심사역으로 근무하며 습득한 병원에 대한 객관적 관점에서의 평가와 함께 일반인이 알아두면 유용할 만한 의학, 약학 상식을 더했다.Prologue Intro Chapter Ⅰ 의사가 가르쳐 주지 않는 의학상식 부제: 병원 이용 길라잡이 Ⅰ-1 병원 선택의 딜레마: 좋은 병원 찾기 우리 동네 좋은 내과 ‘의사’와 ‘전문의’ 외과병원, 외과의 범주 치명적 질병에 대한 치명적 오진 병원 선택의 딜레마: 큰 병원 vs 작은 병원 좋은 병원, 어떻게 찾을 수 있나? 양방 vs 한방: 또 하나의 선택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한 병원 등급 찾기 Ⅰ-2 병원에서 알려 주지 않는 진료비 산정 로직: 본인부담률과 비급여비용 이해하기 ‘급여’와 ‘비급여’의 개념, 그리고 ‘본인부담금’ 진료비 계산서 읽는 요령: 본인부담률의 이해로부터 비급여 부담액은 천차만별: 병원 선택 시 꼭 고려해야 Chapter Ⅱ 약사가 알려 주지 못하는 약학상식 부제: 현명한 약 복용법 Ⅱ-1 약의 상호작용 약물의 불편한 상호작용: 약이 독이 될 수도 한약과 양약의 상호작용: 같이 먹어도 되나? Ⅱ-2 약품 파헤치기: 주요 약/약품 소개 약의 종류_항생제 약의 종류_진통제 약의 종류_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약의 종류_항알러지 약제 점안약의 종류 및 보관법 연고의 종류와 관리법 Ⅱ-3 기타 약에 대한 상식 약의 보관(유효기일 관리의 중요성) 약의 위험성과 처방약 관리 능력 약값의 비밀: 우리가 모르는 조제약값의 비밀 Chapter Ⅲ 치명적 질병 바로 알기 Ⅲ-1 뇌혈관 질환 뇌졸중=중풍: 때를 놓치면 영구적으로 불행해지는 병 뇌졸중의 예방: 지키자 생활습관 Ⅲ-2 심장 질환 심근경색: 돌연사의 80% 우리의 심장 질환 돌아보기 Ⅲ-3 암(Cancer) 그것이 알고 싶다: 암의 일반적 증상 갑상선암: 너무 흔한 암? 간암: 사망률 2위의 암 폐암: 담배가 전부는 아닐 수 있는 위암: 매우 높은 발병률_발병률 1위 대장암: 생활습관 개선과 개인적 노력으로 줄일 수 있는 췌장암: 당뇨의 이웃 암 정복: 많이 알수록 좋다! Ⅲ-4 또 다른 중대질병 치매: 당신에게 올지도 모를…… 아무도 모를 당뇨: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 천식: 생각보다 흔하고, 무서운 질병 Chapter Ⅳ 오래 살기 수칙 Ⅳ-1 오래 살기 수칙: 감기와 생활 건강 사과와 감기: 상충하는 의학정보, 감기와 생활 건강 감기와 독감: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Ⅳ-2 오래 살기 수칙: 장수를 위한 생활습관 장수(longevity)의 비결: 건강하게 오래 살기 장수(longevity)의 비결: 장수국가 사람들 생활 속의 오래 살기 비법 1: 물 마시기의 여유 생활 속의 오래 살기 비법 2: 오래 앉지 않기 생활 속의 오래 살기 비법 3: 생활 습관 바꾸기 Ⅳ-3 오래 살기 수칙: 생활 속 질병 탐구 생활 속 질병 1: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 생활 속 질병 2: 우울증_감출 것인가, 드러낼 것인가? 생활 속 질병 3: 치주 질환(풍치) [치주질환 추가정보] 보철 치료 종류 생활 속 질병 4: 디스크(추간원판탈출증) 생활 속 질병 5: 관절염 Ⅳ-4 오래 살기 수칙: 기타 잡다한 메디컬 정보 건강검진표(신체 성적표) 스스로 읽고 해석하기 ‘건강검진’의 종류와 그 항목별 의미 내시경 관련 이슈: 필요성 vs 부작용 [쉬어가기] 그들이 꺼리는 음식: 미국의사의 기피 음식물 [쉬어가기] 심폐소생술: 과연, 우리는 할 수 있나? Epilogue Appendix 〈부록 1〉 어려운 의학 용어, 약학 용어: 쉽게 이해하기 〈부록 2〉 특정 성분이 함유된 음식 정리 참고문헌, 참고자료 언론, 신문 보도내용 참조- 은행 심사역이 풀어 쓴 생활 속 메디컬 상식 - 다양한 의료정보와 생활 속 질병을 가장 쉽게 정리한 건강생활 가이드북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암, 치매와 같은 질병들은 이름만 들어도 두렵게만 느껴지고, 할 수 있다면 피하고만 싶어진다. 사망 위험이 높고, 함께 따라오는 합병증으로 인해 더 큰 괴로움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무작정 두려워하지만 말고, 그 기본 증상과 예방법을 조금씩만 알아 두면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나 부모의 갑작스러운 발병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으며, 혹시 병이 발견된다 해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학창시절부터 의료쪽에 대한 관심이 있었던 저자는 색약 진단을 받아 꿈이었던 의대는 진학하지 못했지만, 대학 졸업 후 하나은행에 입사해 10여 년간 병원과 의료기관을 분석하고 대출심사를 담당하는 심사역으로 일하는 데에 이르렀다. 그렇게 10여 년간 근무하며 습득한 병원에 대한 객관점 관점에서의 평가와 함께 일반인이 알아 두면 유용할 만한 의약, 약학 상식을 두루 더하여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자가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분야이기에 병원과 약국을 이용함에 있어 환자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더 민감하게 느낄 수 있었고, 실제 본인이 병에 걸려 병원을 이용했을 때의 경험과 가족, 지인들의 경험까지 더하여 독자가 상황에 맞게 병원, 약국을 이용하는 법, 편리하게 이용하는 법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의학상식, 약학상식뿐만 아니라 건강한 장수를 위한 생활습관 및 기타 생활 속 질병 또한 소개하고 있으니 가정에 구비하고 상시로 들여다 보기를 권한다.
10대를 몰입시키는 뇌기반 수업원리 10
교육을바꾸는사람들 / 배리 코빈 (지은이), 이찬승, 김은영 (옮긴이) / 2020.05.31
18,000원 ⟶ 16,200원(10% off)

교육을바꾸는사람들소설,일반배리 코빈 (지은이), 이찬승, 김은영 (옮긴이)
신경과학의 발달로 학습이 이루어지는 기관인 뇌에 대한 과학적 지식이 널리 알려지면서 뇌가 배우는 방식대로 가르쳐야 한다는 뇌친화적 교육 원칙이 제시되고 있다. 책은 흔히 ‘사춘기’라 불리는 시기를 건너고 있는 10대의 사고 및 행동에 나타나는 발달상의 특이점들을 신경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뇌기반 수업원리 10가지를 제시한다. 각자에게 의미 있는 정보를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배울 때 학습효과가 높아진다는 기본 원리에서부터, 십대 특유의 생체리듬과 사회성 발달을 고려해 수업을 계획하고 실행할 때 수업 몰입도가 높아진다는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수업원리가 차례차례 소개된다. 무엇보다도 이 10가지 수업원리를 교실에서 구현할 수 있는 실제적인 전략과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교사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를 제공한다. 1부 청소년 뇌 이해하기 · 8 1장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십대 · 10 2장 십대의 뇌에 대한 연구 · 20 3장 십대의 뇌 변화 · 26 2부 뇌친화적 수업원리 10가지와 그 의미 · 46 4장 뇌친화적 수업원리 01 자기만의 의미를 구성하게 하라 · 48 5장 뇌친화적 수업원리 02 각자의 성향과 특성을 고려하라 · 60 6장 뇌친화적 수업원리 03 패턴을 만들어 인식하게 하라 · 72 7장 뇌친화적 수업원리 04 양쪽 뇌를 모두 사용하게 하라 · 80 8장 뇌친화적 수업원리 05 다양한 기억 경로를 강화하라 · 88 9장 뇌친화적 수업원리 06 다양한 신체 활동을 활용하라 · 99 10장 뇌친화적 수업원리 07 편안하고 활기찬 교실환경을 만들어라 · 106 11장 뇌친화적 수업원리 08 학습성찰과 자기평가를 생활화하라 · 120 12장 뇌친화적 수업원리 09 상호작용과 협동을 중시하라 · 127 13장 뇌친화적 수업원리 10 신체 주기를 고려해 수업하라 · 135 3부 뇌친화적 교육환경 · 148 14장 교실환경 조성하기 · 150 15장 교사 역할의 변화 · 167 16장 학생 역할의 변화 · 174 4부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 · 178 17장 뇌친화적 교육의 의미 · 180교사들을 위한 쉽고 실용적인 뇌과학 입문서 이 책 한권이면 수업효과는 Up, 스트레스는 Down! 의욕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우리 반 아이들, 뭐가 문제지? 정답은 아이들의 뇌에 있다! 10대의 뇌에 대한 새로운 발견 10대, 그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뇌과학이 발달하기 전, 뇌의 성장 발달은 아이가 5-6세 정도면 거의 완성된다고 보았다. 6세 정도가 되면 뇌의 크기가 성인 뇌의 90-95퍼센트 수준이 되고 그 후 아동기에 걸쳐 뇌 발달의 나머지 과정이 천천히 진행되고 청소년기에 이르면 성인의 뇌만큼 뇌의 크기가 발달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였다. 하지만 오늘날 뇌과학의 발달로 이 견해는 잘못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청소년의 뇌는 성장 중이며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청소년의 뇌 신경회로는 ‘사용하라, 그렇지 않으면 사라진다’는 원리에 따라 사용한 신경회로는 강화되고 사용하지 않은 신경회로는 약화되거나 사라진다. 다시 말하면 청소년 시기는 뇌를 어떤방향으로 발달시킬지 결정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이 책은 청소년을 키우는 부모나 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청소년기의 뇌 발달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고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10대의 뇌구조에 맞는 학습 원리 10가지 뇌과학의 발달로 지능의 개념, 뇌의 학습방식, 기억의 메커니즘, 인지 구성주의 원리가 밝혀지면서 교육은 뇌의 학습원리에 맞게 재구성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학생이 스스로 의미를 구성하도록 가르치고, 학습자의 패턴 인지 능력을 키워주고, 다양한 기억 경로를 활용하며, 신체 활동을 이용해야 한다는 등의 10가지 수업원리를 제시하며 이를 교실에서 구현할 수 있는 실제적인 전략과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한다. 뇌친화적 교육,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 뇌기반 교수학습 원리에 맞게 학습이 이루어지려면 교실 환경은 어떻게 조성되어야 하며, 교사와 학생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청소년기 뇌가 발달 중이며 청소년기는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뇌에 잠재된 엄청난 가능성을 발달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학부모, 교사의 역할도 그만큼 중요해진다. 어른들이 10대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그들의 삶이 엄청나게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모, 교사가 10대를 이해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조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이를 위해 학부모와 교사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십대의 뇌란 참으로 불가사의하다. 우리는 십대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니 도대체 생각을 하긴 하는지 종잡을 수가 없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청소년기를 벗어나 열여덟 살이나 열아홉 살이 되면, 아이들은 마치 기적이라도 일어난 듯 갑자기 분별 있는 의사결정을 하고, 통찰력을 보이며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기 시작한다. 청소년기는 부모와 교사, 그리고 누구보다 청소년 자신에게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임에 틀림없다. 가르치는 일이란 날마다 새로운 어려움에 직면하고 이를 해결해야 하는 매우 힘든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사라면 누구나 교사 자신과 학생 모두에게 좀 더 효과적이고 능률적이며 보람 있는 수업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교사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교사가 가르치는 방식과 학생이 실제로 배우는 방식이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상당이 많을 수 있다. 뇌기반교육은 교사들이 이런 교수학습의 불일치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교육이론과 교육실제 사이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교사가 뇌와 그 학습 과정을 깊이 알아갈수록,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더 많이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학습이란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흥미를 갖고 배워 나가는 능동적인 과정이다. 교사는 학생들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의미를 새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활동과 경험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이것은 학습이 학습자 개인의 관점에서 능동적으로 일어나야 한다는 점을 암시한다.
와이미 성교육 1 : 내 몸이 궁금해!
빨간콩 / 이시훈 (지은이)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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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콩생활,인성이시훈 (지은이)
성에 관한 다양한 현실적 고민과 문제들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성교육 책이다. 성교육 전문 강사로 맹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본인의 경험은 물론 오랜 기간 현장에서 만난 수천 명의 아이와 부모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기본적인 남녀의 신체 구조와 변화를 설명하는 데에서 멈추지 않고 변화된 내 몸 돌보는 법, 성에 대한 다양한 개념,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을 매우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서술했다. 실제 초등학교 남학생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하여 현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가감 없이 풀어냈다.PART. 1 내 몸인데 낯설어요! • 수염 더럽게 나는 거 뽑아버리고 싶어요! • 이대로 키가 크지 않고 멈추는 건 아닐까요? • 저, 남자인데 가슴이 몽글몽글 튀어나와요! • 내 고추가 너무 작은 것 같아요 • 아침마다 고추와 눈이 마주쳐요 • 고추 딱딱쓰! 누르니 너무 아파! • 제 친구는 한쪽이 터져서 짝짝이래요 •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게 불편해요! 나만 그런가요? • 돈가스 먹으러 가자고 하면 도망치래요 • 포경수술을 안 하면 이상한 건가요? • 아빠가 닦는 방식은 너무 아파요! • 몽정했다는 걸 꼭 말해야 하나요? • 몽정을 했는지 모르고 넘어가면 어떡해요? • 몽정한 걸 정말 부모님에게 가져가도 될까요? PART. 2 이게 사춘기일까요? • 억울해요! 태양이 왜 뜨는 거죠? 지가 뭔데!! • 사춘기 vs 갱년기, 누가 더 힘든가요? • 샷건 치는 삶, 나는 문제 있는 애인가요? • 피똥을 피똥이라 했는데, 왜 뭐라고 하는 걸까요? • 우리 엄마도 해요? 몸이 아픈 걸까요? PART. 3 SEX? 성? 그게 그거 아닌가요? • 노잼, 불편, 극혐 3종 세트! 성교육은 왜 이렇게 자주 해요? • 복도에서 누가 Sex(섹스)라고 외쳐요! 더럽고 추악한 건가요? • 섹스? 성? 성관계?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요? • 아이는 어떻게 생겨요? 어떤 애들은 Sex해서 생기는 거래요! • 성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면 변태인가요? • 엄마를 아프게 한 아빠가 나쁜 거 아니에요? • 엎드려서 일어나기 싫어요! • 자위가 구체적으로 뭐예요? • 그래서 해요? 말아요? 꼭 해야 하나요? • 강남 되는 방법! 이게 사실인가요? • 자위와 성관계는 어떻게 다른가요? PART. 4 예전처럼 하면 안 되나요? • 엄마는 이제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걸까요? • 엄마가 절 피하는 것 같아요. 왜죠? • 샤워하고 그냥 나오면 안 돼요? • 욕실 안에서 옷 입기 불편해요! • 엄마가 다 벗고 다니는데요? • 영화를 보는데 엄마가 채널을 돌려요! • “앙개꿀띠”와 “갑분싸”가 왜 안 돼요? • 왜 단체 채팅이나 SNS를 못하게 하죠?초등학교 남학생을 위한 성교육 필독서! 부모는 대답하기 힘든 38개의 질문과 솔루션! 멀티 미디어 세대를 위한 현실적이고 유쾌한 눈높이 성교육, 와이미 성교육 1타 강사 이시훈 쌤과 시작하세요! - 부모가 하기 힘든 성교육,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성’과 ‘미디어’의 세계 - 엄마는 모르는 아들의 세계, 아들이 진짜 알고 싶은 질문에 대한 확실한 해답! 만약 내 아이가 ‘수염 나는 거, 더러워. 다 뽑아버릴 거야.’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어떤 대답을 해주어야 할까요? 수업 시간에 자꾸 발기가 되어 고민인 아들에게 좋은 생각을 하라고, 큰 티셔츠로 눌러서 가리라고 권했던 적은 없었나요? 자신의 몸에 난 털이 더럽다는 생각에 보이는 대로 뽑아버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털이 빠진 자리에 염증이 생겨 병원에 가는 경우도 있고, 이런 변화 때문에 부모님이 본인을 전처럼 사랑하지 않을 것 같다고 고민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좋은 생각을 하거나 큰 옷으로 눌러 가린다고 해서 발기한 음경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음경을 밑으로 누르면 오히려 통증을 유발하지요. 정확한 지식만 있으면 얼마든지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이런 문제들이 ‘성(性)’이라는 단어에 갇혀 아이들에게 고민과 고통으로 존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이들이 던지는 성 관련 질문이나 변화에 꽤 곤란한 상황을 마주했던 부모님도 많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성교육을 어떻게, 무엇을, 어디까지 하면 되는지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대부분의 부모가 ‘성교육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할 것입니다. 이 책은 성에 관한 다양한 현실적 고민과 문제들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성교육 책입니다. 성교육 전문 강사로 맹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본인의 경험은 물론 오랜 기간 현장에서 만난 수천 명의 아이와 부모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기본적인 남녀의 신체 구조와 변화를 설명하는 데에서 멈추지 않고 변화된 내 몸 돌보는 법, 성에 대한 다양한 개념,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을 매우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서술했습니다. 실제 초등학교 남학생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하여 현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가감 없이 풀어냈습니다. 저자는 “우리와 다른 환경에서 자라는 요즘 아이들에게 맞는, 새로운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기기와 동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모모(More Mobile) 세대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과도한 정보에 노출되어 있고, 성을 돈벌이에 이용하는 영상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수많은 미디어 속에서 중심을 잡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를 성적인 존재로 인정하고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를 유아적 존재로 바라보면, 아이는 거기서 멈추게 됩니다. 아이를 한 명의 독립된 성적 존재로 바라봐 주세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은 물론,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타인을 존중하며, 성인지 감수성을 키워 멋진 성적 존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아이의 궁금증과 부모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는 성교육 가이드! 아이에게 2차 성징이 나타나거나 사춘기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하면 부모들은 조급한 마음이 된다. 성교육이 필요한 시기라는 걸 직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교육을 시키기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아들이 사춘기가 되면 방에 좋은 휴지를 넣어두라고 권하는 성교육을 받고 자란 어른 세대는 요즘 세대 아이들의 성 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은 예전처럼 방에 머무르지 않는다. 스마트폰과 이어폰을 들고 화장실을 찾는다. 와이미 성교육 1권에서는 남녀의 신체 구조와 2차 성징에서 겪는 사정, 몽정 등 몸의 변화, 성과 성관계에 대한 개념 등을 다룬다. 일상에서 발기나 몽정 등으로 당황하기 쉬운 남자아이들에게 적절한 대처법을 설명하기도 한다.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신체 변화에 당황해 누르기 바쁜데, 그건 음경 조직상 염증이 생기거나 백막이 파열될 수도 있는 잘못된 방법이라고 일러준다. 이렇게 소년에서 남성이 되어가는 남자아이들의 실제 고민을 듣고, 그에 따른 가장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책 속의 질문들을 보고 ‘진짜 우리 애가 이렇게 느끼고 있을까? 알고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부모가 있다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길 바란다. 적절한 시기에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 기준 세우기! 성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려 보자. 부정적이고 더러운 것, 창피하고 민망한 것, 야한 것, 숨기는 것,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 만약 성을 바라보는 관점이 이렇다면 심각한 적신호가 켜졌다고 보아야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성의 이미지가 이렇게 심어지길 바라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의 개념을 심어줄 수 있을까? 사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성교육은 스킨십이나 성적 언행 등 ‘사고 예방’에 치중되어 있다. 아이마다 정보의 격차도 크고, 학부모의 시각도 다양하기 때문에 가장 보편적인 기준으로 성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또래 간 성 문제에서는 가해자의 확률이 높은 남자아이를 억누르는 데 교육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교육은 남자아이들에게 성이 더럽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아이들에 대한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성인 남성이 남자아이에게 ‘야동 봤지?’ , ‘털 났지?’, ‘너도 크면 다 알아!’라며 쉽게 이야기를 던지는 것도 솔직한 게 아니라 수치심만 키우는 것이라고 한다. 한쪽으로 치우친 성교육과 어른 세대의 무관심은 우리 아이들의 성에 대한 관점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성교육을 꼭 시켜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성에 대한 기본적인 가치 기준을 세워 주고, 수단으로써의 미디어를 바르게 선택하고, 상황을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책이 바로 그런 교육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한눈에 쏘옥! 검정고무신 한국사 7
형설아이 / 도래미 글, 이우영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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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도래미 글, 이우영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검정고무신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그대로 살린 역사 만화이다. 각 장마다 심화페이지를 만들어 학습효과를 더하는 것은 물론, 서울대 역사 교수님의 꼼꼼한 첨삭 지도까지 더해져 아이들의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7권은 대한제국부터 독립이 되기까지, 우리 민족이 겪었던 일제강점기 때의 이야기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았던 우리 조상들의 신념과 노력들을 돌아본다.01_ 국모를 잃다 5 기영이와 함께 읽는 역사 독립협회와 대한제국 24 02_ 침략의 시작 25 기영이와 함께 읽는 역사 일본의 대한제국 침략 40 03_ 노예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41 기영이와 함께 읽는 역사 을사조약에 대한 저항 50 04_ 분노하는 대한 제국 51 기영이와 함께 읽는 역사 의병 전쟁과 간도와 독도 62 05_ 불길처럼 일어나는 의병 전쟁 63 기영이와 함께 읽는 역사 국채 보상 운동과 신민회 72 06_ 나라를 빼앗기고 73 기영이와 함께 읽는 역사 일본의 식민 정책 86 07_ 우리 민족의 고난들 87 기영이와 함께 읽는 역사 민족 말살 정책 96 08_ 대한 독립 만세! 97 기영이와 함께 읽는 역사 독립선언서와 유관순 112 09_ 끝없는 독립 의지와 용기 113 기영이와 함께 읽는 역사 항일 전투 124 10_ 나라를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125 기영이와 함께 읽는 역사 애국지사들의 의거 활동 141 11_ 무궁화 꽃이 활짝 피어날 때까지 143 기영이와 함께 읽는 역사 나라 안의 민족 운동 150 12_ 학생들의 애국심과 항일 의식 151 기영이와 함께 읽는 역사 6.10 만세 운동과 광주 학생 항일 운동 158 13_ 죽는 날까지 한 점 부끄럼 없기를 159 기영이와 함께 읽는 역사 민족 문화 수호 운동 168 14_ 끝없는 흰 바다가 흔들리며 들끓는 듯 하였다 169 기영이와 함께 읽는 역사 8.15 광복 184 15_ 역사를 기억하는 자에게 내일이 있다 185 문제도 풀고, 역사도 알고! 192 한국사 연표 198한눈에 쏘옥! 검정고무신 한국사 시리즈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한 구성으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우리나라 역사를 전달합니다. 각 장마다 심화페이지를 만들어, 학습효과를 더하는 것은 물론, 서울대 역사 교수님의 꼼꼼한 첨삭 지도까지 더해져 아이들의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기영이, 기철이와 함께 즐겁게 하는 한국사 공부! 어렵다고만 생각하던 한국사 공부가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검정고무신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역사 속 즐거운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눈에 쏘옥! 검정고무신 한국사 7 광복의 투쟁, 독립이 되기까지 대한제국부터 독립이 되기까지, 우리 민족이 겪었던 일제강점기 때의 이야기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았던 우리 조상들의 신념과 노력들을 돌아봅니다.
당신과 나 사이
메이븐 / 김혜남 지음 / 2018.01.30
17,200원 ⟶ 15,480원(10% off)

메이븐소설,일반김혜남 지음
무례한 사람들의 부당한 비난으로부터 우아하게 나를 지키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게 해 주는 인간관계의 기술.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로 8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김혜남 정신분석 전문의가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료 등 관계의 문제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10년 만에 펴낸 인간관계 심리학이다.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관계를 좋게 만들어 보겠다며 억지로 애를 쓴다. 그러나 이런 노력은 오히려 관계를 어긋나게 만든다. 반대로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면 끝내 싸우고 돌아선다. 그러나 관계를 끊으면 마음의 상처가 크게 남는다. 그럴 때는 적절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거리를 둔다는 것은 상대방과 나 사이에 ‘존중’을 넣는 것으로, 그가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를 비난하거나 고치려고 들지 않는 태도이며, 반대로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선을 그음으로써 자신에 대한 존중을 요구하는 일이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일정한 거리를 둔다는 것은 불필요한 적대적 상황을 피하고, 감정적인 소모를 줄여 한정된 에너지를 정말로 소중한 관계에 쓸 수 있게 해 주는 현명한 선택이다. 이 책은 관계의 유형을 거리에 따라 ‘가족·연인과 나(20cm)’, ‘친구와 나(46cm)’, ‘회사 사람과 나(1.2m)’로 나누고, 최적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자존감, 죄책감, 자율성과 독립성, 비교, 분노, 과거의 상처 등 내면의 문제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을 제시함으로써 해묵은 관계를 풀어 나가는 데도 도움을 준다. 살아가는 동안 경험하는 거의 모든 인간관계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Prologue | 내가 했던 실수들을 당신이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며 Chapter 1. 사람 사이에 거리가 필요한 이유 혼자가 편하다는 사람들의 심리 그녀는 왜 결혼하고 나서 더 외롭다고 말하는 걸까? 어느 순간 인간관계가 피곤한 이유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가장 큰 상처를 준다 더는 애쓰지 말고 거리부터 두어라 당신과 나 사이에 필요한 최적의 거리 Chapter 2. 당신과 나 사이를 힘들게 만드는 것들에 대하여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당신은 더 이상 무력한 어린아이가 아니다 [돈] 당신은 친한 친구에게 얼마나 빌려줄 수 있는가? [분노] 화를 내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기대치]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삶을 당장 멈추어라 [과거의 상처] 과거가 불행하다고 다 그렇게 살지는 않는다 [비교의 늪] 타인에게 함부로 당신을 평가할 권리를 주지 마라 [독립 vs. 의존] 왜 당신은 도와달라고 말하기를 꺼리는가 Chapter 3. 나에게 가장 소중한 건 당신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다 왜 그렇게 당신은 인정받고 싶어 하는가 그것은 결코 나의 잘못이 아니다 나를 위한 선택을 할 때 미안해하지 마라 무엇보다 자존감 회복이 시급한 이유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3가지 남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만드는 법 부당한 비난에 우아하게 대처하는 법 Chapter 4. 가족·연인과 나 사이에 필요한 거리 : 0~46cm 가족 관계가 유독 어려울 수밖에 없는 이유 화목한 가정은 안 싸우는 집이 아니라 갈등을 잘 해결하는 집이다 아무리 부모라도 나를 함부로 대하게 놔두지 마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대화가 필요한 이유 부모와 아이 사이에 꼭 필요한 4가지 남편과 아내 사이에 꼭 필요한 4가지 며느리는 절대 딸이 될 수 없고, 사위는 아들이 될 수 없다 딸의 결혼을 지켜보며 깨달은 것들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 필요한 최적의 거리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마라 사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Chapter 5. 친구와 나 사이에 필요한 거리 : 46cm~1.2m 늘 바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끝내 후회하는 것 최고의 조언은 잘 들어 주는 것이다 당장 달려와 줄 수 있는 친구 한 명만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다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라 SNS 없이는 한시도 못 사는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 Chapter 6 회사 사람들과 나 사이에 필요한 거리 : 1.2~3.6m ‘직장 친구’ 대신‘ 직장 동료’라는 말이 있는 이유 왜 우리 회사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걸까? 사람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들에게 당신이 아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노력은 미친 짓이다 Chapter 7 정신분석에서 배우는 인간관계의 지혜 그럼에도 우리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이유 가끔은 적극적으로 혼자가 되어라 내가 묘비명을 남기고 싶지 않은 까닭가족과 나 사이 20cm / 친구와 나 사이 46cm / 회사 사람과 나 사이 1.2m “상처 주기도 싫고 상처받기는 더 싫은 사람들에겐 거리가 필요하다” 무례한 사람들의 부당한 비난으로부터 우아하게 나를 지키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게 해 주는 인간관계의 기술.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로 8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김혜남 정신분석 전문의가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료 등 관계의 문제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10년 만에 펴낸 인간관계 심리학이다.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관계를 좋게 만들어 보겠다며 억지로 애를 쓴다. 그러나 이런 노력은 오히려 관계를 어긋나게 만든다. 반대로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면 끝내 싸우고 돌아선다. 그러나 관계를 끊으면 마음의 상처가 크게 남는다. 그럴 때는 적절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거리를 둔다는 것은 상대방과 나 사이에 ‘존중’을 넣는 것으로, 그가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를 비난하거나 고치려고 들지 않는 태도이며, 반대로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선을 그음으로써 자신에 대한 존중을 요구하는 일이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일정한 거리를 둔다는 것은 불필요한 적대적 상황을 피하고, 감정적인 소모를 줄여 한정된 에너지를 정말로 소중한 관계에 쓸 수 있게 해 주는 현명한 선택이다. 이 책은 관계의 유형을 거리에 따라 ‘가족·연인과 나(20cm)’, ‘친구와 나(46cm)’, ‘회사 사람과 나(1.2m)’로 나누고, 최적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자존감, 죄책감, 자율성과 독립성, 비교, 분노, 과거의 상처 등 내면의 문제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을 제시함으로써 해묵은 관계를 풀어 나가는 데도 도움을 준다. 살아가는 동안 경험하는 거의 모든 인간관계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노력은 미친 짓이다. 더 이상 애쓰지 말고 거리부터 두어라.” -정신분석에서 배우는 인간관계의 지혜 모든 문제의 90퍼센트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웬만한 일들은 노력하는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인간관계는 노력한다고 해서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사랑을 퍼 준다고 해서 그가 나를 사랑하는 것은 아니며,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해도 아이는 원하는 대로 크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관계를 풀어 보겠다고 무진 애를 쓴다. 소중한 사람들을 아끼는 마음에 그를 뜻대로 휘두르려고 하고, 그의 잘못된 점은 고쳐 주려고 하고, 그의 문제를 시시콜콜 해결해 주려고 든다. 그러다가 마음대로 관계가 안 풀리면 이 꼴, 저 꼴 보기 싫다며 아예 관계를 끊어 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게 관계를 단절하면 마음의 상처가 남는다. 그와 만나며 기분 나빴던 순간들이 불쑥불쑥 떠오르고, 관계로부터 입었던 상처들은 마음 한 켠에 고스란히 남아 시시때때로 괴로워진다. 그래서 표독한 상사 때문에 회사를 그만둔 사람은 몇 년이 지나도 그 회사 근처만 가면 불편한 기분을 어쩌지 못하고, 남자와 헤어진 여자는 그와 같이 다녔던 공간에 다시 가기를 꺼리며, 홧김에 보지 말자고 한 친구의 소식을 듣게 되면 잠잠했던 마음이 소란스러워진다. 그 사람과 관계하며 쌓인 기억들이 날카로운 칼이 되어 내 마음을 찌르는 것이다. 그런데도 관계를 끊는 것만이 답일까? 아니다. 상대와 나 사이에 일정한 심리적 거리를 두면 된다. 거리를 둔다는 것은 상대방과 나 사이에 ‘존중’을 넣는 것이다. 이때 존중은 상대방이 나와 다르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을 뜻한다. 그가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를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고 고치려고 들지 않는 것이다. 즉 상대방을 내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하지 않고 그의 선택과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적절하게 거리를 둘 수 있으면 관계를 단절할 필요도 없고, 상대를 향한 복수심을 키울 필요도 없어진다. 오히려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에서 빠져나와 홀가분해짐으로써 비로소 편안함을 되찾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일정한 거리를 둔다는 것은 불필요한 적대적 상황을 피하고, 상대방에게 휘둘리지 않음으로써 감정적인 소모를 줄이는 현명한 선택이다. “당신과 나 사이에 필요한 최적의 거리는 과연 몇 cm일까?” -너무 멀어서 외롭지 않고 너무 가까워서 상처 입지 않는 거리를 찾는 법 인간은 누군가를 필요로 하고 기대고 싶어 하는 의존 욕구와 내 뜻대로 움직이고 싶어 하는 독립 욕구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인간관계를 통해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원하지만, 그렇다고 관계 때문에 남과 다른 내 정체성이나 독립성이 침해당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러므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려면 의존 욕구와 독립 욕구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이는 마치 만원 버스에 탔을 때와 비슷하다. 우리가 만원 버스를 탔을 때 불쾌함을 느끼는 이유는 모르는 사람과 거의 붙어 있게 되면서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람은 누구나 남에게 침범당하지 않는 물리적, 심리적 공간을 원하는데, 이를 ‘퍼스널 스페이스(personal space)’라고 한다. 그리고 퍼스널 스페이스는 관계의 유형에 따라 그 거리가 달라진다. 첫째, 가족과 연인 등 밀접한 사람들과 나 사이에 필요한 거리로 0~46cm이다. 사랑하고, 위로하고, 보호하는 등의 행위가 일어라는 거리로, 낯선 사람이 불쑥 이 영역을 침범해 들어오면 긴장을 느끼고, 불안해진다. 이 영역에서는 가까운 만큼 의존 욕구와 독립 욕구가 갈등을 일으키기 쉽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하고, 뜻대로 안 되면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희생했는데”라며 죄책감을 일으키는 말로 상대를 괴롭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부모나 연인일지라도 사랑을 이유로 그가 나를 함부로 대하게 놔두어서는 안 된다. 무리한 부탁에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거절하는 편이 오히려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둘째, 친구와 나 사이에 필요한 거리로 46cm~1.2m이다. 손을 뻗으면 상대방의 손발을 잡을 수 있는 거리로, 신체 접촉보다는 주로 대화를 통해 의사소통하며 적당한 친밀감과 함께 어느 정도의 격식 또한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이 거리에 있는 사람들은 불쑥 상대의 개인적인 영역에 침범해 들어가서는 안 된다. 즉 친구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또 친구가 잘못된 선택을 하면 말리고 싶겠지만, 친구의 진정한 역할은 그가 잘못된 길을 가더라도 떠나지 않고 곁을 지켜주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친구의 비밀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 것 또한 꼭 지켜야 할 예의다. 셋째, 회사 사람들과 나 사이에 필요한 거리로 1.2~3.6m이다. 사무적이고 공식적인 활동이 일어나는 거리로, 사적인 질문이나 스킨십이 허용되지 않는 관계이기 때문에 대화에서도 격식과 예의가 요구된다. 그러므로 이 거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개인의 사생활을 알려고 해선 안 된다. 그렇다고 일부러 적을 만들 필요도 없다. 싫은 사람과 일을 함께 해야 할 때라도 사람과 일을 구분해야 한다는 뜻이다. 80만 부 베스트셀러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김혜남이 10년 만에 쓴 인간관계 심리학 -무례한 사람들의 부당한 비난으로부터 나를 지키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게 해 주는 관계의 기술 인간관계에서 적절한 거리를 두었을 때 가장 좋은 점은 우리의 한정된 에너지와 시간을 정말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쓸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이상한 일 중 하나는 사람들이 가까운 이보다 오히려 낯선 이에게 더 많이 신경을 쓴다는 점이다. 우리는 낯선 이에게 호의를 보이며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만 정작 남편과 아내의 말에는 무관심하다. 또 회사 사람들을 미워하고 욕하는 데 열을 올리지만 일찍 퇴근해 아이들과 놀아 주지는 않는다. 그런데 적절한 거리를 두면 인간관계에서 할 수 있는 일과 내 힘으론 어쩔 수 없는 일을 구분하게 되고, 정말 중요한 일에 소중한 에너지를 쓸 수 있게 된다. 즉 무례한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부당한 비난으로부터 우아하게 나를 지키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후회 없는 인생을 설계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6권의 책을 펴내 13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30년 가까이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하며 수십만 명에 이르는 환자를 치료해 온 김혜남은 이 책에서 자존감, 죄책감, 자율성과 독립성, 비교, 분노, 과거의 상처 등 심리학이 다룰 수 있는 거의 모든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관계야말로 인간의 마음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오래도록 풀지 못했던 심리적인 문제를 탐색해 볼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려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를 정리하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관계들을 떠올리며 그에 얼마나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쓸 것인지부터 결정하라. 중요한 것들에 시간을 더 쓰겠다고 마음먹으면 불필요한 관계를 수월하게 정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계로부터 기쁨과 친밀함을 경험하게 되어 오히려 행복감을 느끼고 에너지를 재충전하게 된다. - '어느 순간 인간관계가 피곤한 이유' 중에서 아무리 답답하고 속이 터져도 사랑하는 사람에겐 바꿀 수 없는 부분이 있게 마련이다. 그럴 때는 그 부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것을 억지로 고치려고 해 봐야 고쳐지지 않을뿐더러 서로 상처만 입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가장 큰 상처를 준다' 중에서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5-1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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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탄탄한 개념학습과 단계별 유형학습으로 실력을 키우는 개념 기본서다.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설명과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해결 전략, 보충 개념 등을 제시하여 학습 효과를 높여준다. 또한 기본탄탄북에 서술형 문제와 기출 단원 평가를 추가로 제공하여 수시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탄탄한 개념학습과 단계별 유형학습으로 실력을 키우는 개념 기본서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설명과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해결 전략, 보충 개념 등을 제시하여 학습 효과를 높여줍니다. 또한 기본탄탄북에 서술형 문제와 기출 단원 평가를 추가로 제공하여 수시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진도책 1. 교과서 개념+개념 문제 교과서 개념의 핵심을 짚어 상세히 설명하였고, 읽은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활동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2. 기본 문제 교과서익힘책 사고력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서술형 문제까지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실력 문제 준비 확인 완성 3단계로 접근하여 기본 문제부터 익힘책 수준보다 높은 응용 문제들을 하나의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4. 기출 단원 평가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여 수시 평가 및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본탄탄북 1. 서술형 문제 설명형, 다답형, 문제해결형 등 다양한 형태의 서술형 문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다시 점검하는 기출 단원 평가 수시 평가 및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도책과 별도로 기출 단원 평가를 담았습니다.
핀란드 5학년 수학 교과서 5-1 (전3권)
마음이음 / 파이비 키빌루오마, 킴모 뉘리넨, 피리타 페랄라, 페카 록카, 마리아 살미넨, 티모 타피아이넨 (지은이), 미리야미 만니넨 (그림), 박문선 (옮긴이), 이경희 (감수) / 2022.07.15
23,500원 ⟶ 21,150원(10% off)

마음이음학습참고서파이비 키빌루오마, 킴모 뉘리넨, 피리타 페랄라, 페카 록카, 마리아 살미넨, 티모 타피아이넨 (지은이), 미리야미 만니넨 (그림), 박문선 (옮긴이), 이경희 (감수)
『핀란드 수학 교과서』 는 핀란드 초등학교 2190개 중 1320곳에서 채택하여 수학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다. 최신 핀란드 국립교육과정을 반영하여 만든 이 교과서는 120년의 역사를 가진 OTAVA출판사에서 20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수학 교육을 해 온 최고 전문가와 함께 만든 수학 교과서다. 사교육 없이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교과서 하나만으로도 수학 개념을 깨치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1권> 1. 덧셈과 뺄셈 2. 곱셈 3. 나눗셈 4. 그림을 이용한 문제 해결 5. 등식을 이용한 문제 해결 6. 문자가 1개 있는 문제 7. 서술형 문제 연습 문제 8. 규칙 찾기 9. 경우의 수 연습 문제 실력을 평가해 봐요! 단원 종합 문제 단원 정리 학습 자가 진단 함께 해봐요! 10. 진분수와 대분수 11.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12. 분모가 다른 분수의 뺄셈 연습 문제 13. 분수의 곱셈 14. 분수와 자연수의 곱셈 15. 분수가 있는 혼합 계산 16. 자연수와 분수의 관계 17. 길이와 거리 문제 해결하기 연습 문제 실력을 평가해 봐요! 단원 종합 문제 단원 정리 학습 자가 진단 함께 해봐요! 문제 해결 복습 분수 복습 놀이 수학 -비밀의 수를 찾아라! -미스터리 수를 찾아라! -500 만들기 -통분과 약분 놀이 -관현악단을 만들어요 <2권> 1. 소수 2. 소수의 덧셈 3. 소수의 뺄셈 4. 세로셈을 이용한 소수의 덧셈과 뺄셈 연습 문제 5. 소수의 곱셈 1 6. 소수의 곱셈 2 7. 세로셈을 이용한 소수의 곱셈 8. 소수에 10, 100, 1000 곱하기 연습 문제 실력을 평가해 봐요! 단원 종합 문제 단원 정리 학습 자가 진단 함께 해봐요! 9. 각의 크기와 종류 10. 각도 재기 1 11. 각도 재기 2 12. 각도 그리기 연습 문제 13. 삼각형의 각도 재기 14. 삼각형의 세 각의 합 15. 맞꼭지각 16. 원 그리기 17. 원에 관한 용어 연습 문제 실력을 평가해 봐요! 단원 종합 문제 단원 정리 학습 자가 진단 함께 해봐요! 소수 복습 도형 복습 놀이 수학 -더 큰 소수를 만들어라! -돈을 모아라! -금화 사냥 -섬을 정복하라! 프로그래밍과 문제 해결핀란드에서 가장 많이 보는 1등 수학 교과서! 핀란드 초등학교 1320곳에서 교과서로 사용하는 핀란드 수학 교과서를 만나요! 교육 경쟁력 세계 1위의 나라 핀란드는 놀랍게도 사교육이나 숙제, 순위를 매기는 시험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여러 번 1위를 차지하였고, 학생들 간에 교육 수준 편차가 가장 적은 나라로 유명하지요. 일주일에 정상 수업 외 공부 시간이 한국의 학생은 20시간인 반면 핀란드는 7시간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학업 흥미도는 물론 세계 상위권의 실력까지 놓치지 않고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비결은 뭘까요? 핀란드는 국정 교과서가 아닌 자율 발행제로 학교마다 교과서를 자유롭게 선정합니다. 마음이음에서 번역 출판한 『핀란드 수학 교과서』 는 핀란드 초등학교 2190개 중 1320곳에서 채택하여 수학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신 핀란드 국립교육과정을 반영하여 만든 이 교과서는 120년의 역사를 가진 OTAVA출판사에서 20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수학 교육을 해 온 최고 전문가와 함께 만든 수학 교과서입니다. 사교육 없이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교과서 하나만으로도 수학 개념을 깨치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것이지요. 이웃한 나라 스웨덴에서도 이 교과서의 우수성을 알고 번역 출판하여 교과서 시장을 선도하는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핀란드 수학 교과서」 왜 특별할까? -수학적 구조를 발견하고 이해하게 하여 수학 공식을 암기할 필요 없어요. -수학적 이야기가 풍부한 그림으로 수학 학습에 영감을 불어넣어요. -교구를 활용한 놀이 수학을 통해 수학 개념을 이해시켜요. -수학과 연계하여 컴퓨팅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키워 줘요. -연산, 서술형, 응용과 심화, 사고력 문제가 한 권에 모두 들어 있어요.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을 위한 최적의 학습서!” _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 연산, 사고력, 서술형, 응용과 심화가 한 권에! 시중에 넘치는 수학 문제집들을 보면 빼곡한 문제로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거기에 기본, 응용, 유형, 사고력, 심화 등 가짓수도 너무나 많습니다. 과연 많은 양의 교재를 푸는 게 수학 실력 향상의 필수 요건일까요? 「핀란드 수학 교과서」는 수학 학습에 영감을 불어넣어 줄 풍부한 그림과 연산 실력을 키워 줄 기본 문제를 비롯해 응용, 심화 문제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또한 「핀란드 수학 교과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다양한 사고력 문제까지 있어 논리 사고력을 키우는 데 제격입니다. 학습 목표를 확인하고, 배운 내용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여 내 지식으로 흡수했는지 체크할 수 있는 단원 정리와 학습 자가 진단, 거기에 놀이 수학과 코딩으로 키우는 문제 해결력 등 「핀란드 수학 교과서」는 한 권으로 이 모든 걸 잡을 수 있는 최고의 자기주도 학습 교재입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5학년 1학기에는 그림, 서술, 문자를 이용한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 분수의 곱셈, 분수의 혼합 계산, 소수의 곱셈, 각, 원에 관해 다룹니다. 「핀란드 수학 교과서」 어떻게 공부할까? -우선 단원 시작에 학습 목표를 보여 주는 그림을 관찰하며 어떤 개념을 배우는지 살펴봅니다. 수학적 이야기가 풍부한 학습 목표 그림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수학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 주어 수학 학습에 대한 흥미를 키워 줍니다. -기본 문제와 연습 문제는 해당 단원의 연산 능력을 키워 주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볍게 준비 운동을 하듯 기본 문제를 풀며 본격적인 수학 학습에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실력을 키워요!에는 기본 문제와 연계된 응용 문제가 실려 있어 개념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평가 문제를 풀며 개념과 원리를 잘 이해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난이도가 있는 심화 문제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단원 정리에서는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학습 자가 진단을 통해서는 단원을 마치고 스스로 학습 태도와 이해도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놀이 수학은 주사위, 활동지 등 간단한 준비물을 사용해 부모님 또는 친구와 함께 놀이를 하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과 문제 해결은 수학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고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개념 + 유형 기본 완성 초등 수학 2-1 (2023년)
비상교육 / 김명숙 (지은이) / 2022.08.01
16,000원 ⟶ 14,4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김명숙 (지은이)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입니다. 『개념+유형』의 유형 복습 시스템([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1:1 복습)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1 세 자리 수 ① 백 ② 몇백 ③ 세 자리 수 ④ 각 자리의 숫자가 나타내는 값 ⑤ 뛰어서 세기 ⑥ 수의 크기 비교 2 여러 가지 도형 ① 원 ② 삼각형 ③ 사각형 ④ 칠교판으로 모양 만들기 ⑤ 오각형과 육각형 ⑥ 똑같은 모양으로 쌓기 ⑦ 여러 가지 모양으로 쌓기 3 덧셈과 뺄셈 ① 일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② 일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 ③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 ④ 여러 가지 방법으로 덧셈하기 ⑤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⑥ 받아내림이 있는 (몇십) - (몇십몇) ⑦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 ⑧ 여러 가지 방법을 뺄셈하기 ⑨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기 ⑩ □의 값 구하기 ⑪ 세 수의 계산 4 길이 재기 ① 여러 가지 단위로 길이 재기 ② 1 cm ③ 자로 길이 재기 ④ 길이를 약 몇 cm로 나타내기 ⑤ 길이 어림하기 5 분류하기 ① 분류 기준 찾기 ② 기준에 따라 분류하기 ③ 분류하여 세어 보기 ④ 분류한 결과 말하기 6 곱셈 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세기 ② 묶어 세기 ③ 몇의 몇 배 ④ 곱셈식 ⑤ 곱셈식으로 나타내기“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 완성!”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진도책] 자세하고 확실한 개념 학습과 다양한 문제 유형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진도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중간·기말평가 수록 .『개념+유형』은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은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혀 내미는 촘마
논장 / 사이토 류스케 지음, 다키다이라 지로 그림, 김정화 옮김 / 2010.08.20
9,500원 ⟶ 8,550원(10% off)

논장명작,문학사이토 류스케 지음, 다키다이라 지로 그림, 김정화 옮김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 62권. 1967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100쇄를 넘게 찍은 일본 아동 문학 베스트셀러. 이 책에 실린 단편 15편 모두 역동적이고 힘이 넘치며, 힘없고 못나고 약한 사람에 대한 한없는 애정이 넘쳐흐른다. 「혀 내미는 촘마」의 아버지,「흰 고양이 오미쓰」의 ‘야고’, 목숨을 걸고 ‘사랑과 애정과 헌신’을 실천하는 이들의 행동은 힘든 현실에 절대 지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과 애절한 슬픔, 승화된 유머로 긴 여운을 남긴다. 등장인물들은 저마다 가난하고 어렵고 힘들다. 그런데 이들의 말과 행동은 전혀 궁핍하지도 찌들어 있지도 누추하지도 않다. 오히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용기가 넘치며 따뜻하다. 넘치는 긍정, 생에 대한 끝없는 에너지로 가득 찬 내용이 매력적이다.꽃 피는 산 소메코와 오니 죽음의 신 돈부라 노상 설날 봄 구름 혀 내미는 촘마 흰 고양이 오마쓰 못난이 효토코 메아리 고개 덴구 웃음 초록 말 하늘 피리 하얀 꽃 추운 엄마 따오기1967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100쇄를 넘게 찍은 일본 아동 문학 역사에 남을 베스트셀러! “사람이 좋은 일을 한 번 하면 아름다운 꽃이 한 송이 피어나.” 생과 사가 부딪치는 장엄함 속에 슬픔을 넘어서는 아름다운 이야기! 넘치는 긍정, 생에 대한 끝없는 에너지로 가득 찬 매력적인 내용. 가난하고 못생기고 불행하고…… 힘든 현실에 절대 지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과 애절한 슬픔, 승화된 유머가 긴 여운을 남긴다. ■ 《혀 내미는 촘마》는 1967년 일본에서 처음 출판된 후 어른과 어린이를 아우르는 다수 독자를 사로잡으며 100쇄를 넘게 찍고 4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널리 읽히는 명작이다. 류스케는 옛이야기를 토대로 한 창작 민화풍의 동화를 많이 썼는데, 그 작품들은 더할 수 없이 단순하고 생에 대한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인간이 근원적으로 갖고 있는 사랑, 애정이 불의를 만났을 때 행동하는 힘으로 바뀌어 터져 나오는, 그런 정신의 분출을 클로즈업 한 것이 바로 사이토 류스케의 작품 세계이다. 이 책에 실린 단편 15편 역시 역동적이고 힘이 넘치며, 힘없고 못나고 약한 사람에 대한 한없는 애정이 넘쳐흐른다. 생과 사가 부딪히는 장엄함 속에 인간의 아름다움, 씩씩함, 정직함, 꺾이지 않는 의지가 뜨겁게 타오른다. 인간의 기본적인 양심과 선의에 호소하는 ‘용기’, ‘자기희생’, ‘헌신’은 큰 울림과 함께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그 바탕에 흐르는 선함, 낙관, 죽음조차도 승화시키는 유머는 그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혀 내미는 촘마>의 아버지, <흰 고양이 오미쓰>의 ‘야고’, 목숨을 걸고 ‘사랑과 애정과 헌신’을 실천하는 이들의 행동이 바로 류스케 문학의 바탕에 흐르는 정신인 것이다. ■ 등장인물들은 저마다 가난하고 어렵고 힘들다. 그런데 이들의 말과 행동은 전혀 궁핍하지도 찌들어 있지도 누추하지도 않다. 오히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용기가 넘치며 따뜻하다. <꽃 피는 산>의 ‘아야’가 가난한 살림을 생각해 하고 싶은 걸 꾹 참을 때 산속 꽃밭에 아름다운 꽃이 한 송이 피어난다. <봄 구름>의 ‘모요’는 겨우 열두 살이지만 힘든 노동을 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어린 동생을 돌보고 살림을 한다. 그러면서 돌봐 줄 이가 없는 다른 아이들까지 맡아서 봐준다. <덴구 웃음>의 ‘도메키치’는 새엄마가 구박하는 것을 자기 탓이라 생각하고는 서운함을 떨쳐버리고 더 큰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가난한 살림을 생각하여 예쁜 옷을 단념하는 마음 씀, 자신도 힘든데 다른 집 아이들까지 돌보는 배려심, 속 좁은 생각에 사로잡힐 때마다 스스로를 다잡는 건강함이 더없이 아름답고 소중하다. <소메코와 오니>에서는 소메코를 유괴한 오니가 오히려 소메코의 천진난만함에 말려들고 만다. 몸값을 받으려던 오니는 결국 ‘빨리 소메코를 데려 가라’는 편지를 쓴다. <혀 내미는 촘마>는 유쾌한 제목과는 다른 슬픈 이야기다. 농부인 초마쓰의 아버지가 가난과 지주의 횡포를 견디다 못해 쇼군에게 직소한 일로 가족 모두가 죽임을 당하게 된다. 초마쓰는 무서워서 우는 세 살짜리 여동생의 마음을 딴 데로 돌리려고 혀를 쑥 내밀어 동생을 웃기려 한다. 초마쓰는 혀를 내민 채 창에 찔렸다고 한다. 잔혹한 이야기이지만 그 시대에는 실제로 있었던 일일 것이고, 아마도 전국적으로 이런 이야기가 있었을 것이다. 웃을 수도 울 수만도 없는 이 이야기는 슬픔을 넘어서는, 두려움을 웃음으로 날려버리려는 강한 생명력이 압도적이다. 남의 땅을 부치며 근근이 목숨을 부지하는 농민은 어느 시대 어느 곳에나 있었다. 일본의 에도시대에도 소작농들은 5~7할에 이르는 조세와 이런 저런 명목의 세금에 시달렸는데, 어느 해에는 3,200건에 달하는 봉기가 일어나기도 했다고 한다. <노상 설날> 역시 농민봉기가 배경이다. ‘하나’는 술타령이나 하고 다니는 아버지의 몫까지 힘들게 일을 하면서 봉기를 맹세한 연판장에 이름도 쓰고 위험한 심부름도 마다 않는다.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농민들의 삶에는 아이도 어른도 따로 없다. <추운 엄마>는 우리나라 함경도에 전해 오는 이야기다. 우리가 익히 알던 이야기지만 부모와 자식 간을 넘어 인간에 대한 깊은 시선, 나이듦에 대한 연민, 그 속에서 묵묵히 이어지는 삶을 들여다보면 왠지 눈물이 흐른다. <초록말>에는 나무의 생명력에 대한 예찬이 넘치고, <하얀 꽃>은 독특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속에 전쟁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한다. <흰 고양이 오미쓰>에서 오미쓰의 허위의식을 번쩍 깨 주는 야고는 바로 듬직한 농부의 모습, 민중 그 자체이다. <하늘 피리>에는 목숨을 거는 숭고한 열정이 흐르고, <죽음의 신 돈부라>나 <따오기>에는 목숨을 건 삶에 비해 결코 가볍다 할 수 없는 개개인들의 삶에 대한 진지함이 있다. 특히 마지막 작품 <따오기>는 함축적이다. 사람들은 못생기고 볼품없는 따오기를 점점 더 좋아하고 따르게 된다. 따오기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있는 듯 없는 듯 눈에 띄지 않지만 존재만으로 빛이 되는 ‘따오기’는 바로 작가가 그리는 이상적인 모습이다. 짧은 이야기지만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하는 시대 배경과 작가의 인생 유전과 주어진 운명을 감내하는 따오기의 모습에는 작가의 인생관이 오롯이 담겨 있다. 이 책을 말할 때 빠뜨릴 수 없는 또 한 사람은 바로 그림을 그린 다키다이라 지로이다. 지로는 선 굵은 기리에 작업으로 (기리에 - 종이를 여러 모양으로 오려 다른 종이에 붙여서 만든 그림. 주로 검은 종이를 도려내 흰 종이에 붙이는 방식으로 제작하지만 색을 입히기도 한다.) 농민이나 나무꾼 같은 민초들의 정서, 격한 감정의 파고를 호소력 짙게 표현하여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는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보리 / 홍영우 글.그림 / 2015.03.02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리옛이야기홍영우 글.그림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시리즈 18권.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전해 오는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을 가려 뽑아 엮은 그림책 시리즈이다. 18권 는 우리나라 곳곳에서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전해 오는 이야기이다. 엄마와 동생을 잃은 어린 오누이가 호랑이한테서 도망치다가 하늘로 올라가 해와 달이 되는 줄거리만 보면 한편 무섭고 가슴 아프기도 하다. 하지만 홍영우 작가는 자칫 무겁게 가라앉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한결 밝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무겁지 않게 그려 냈다. 무서우면서도 어딘가 모자라 보이는 호랑이와, 두려움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호랑이와 꾀를 겨루는 오누이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전해 오는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을 가려 뽑아 엮은 그림책입니다. 《정신없는 도깨비》, 《딸랑새》, 《신기한 독》, 《불씨 지킨 새색시》, 《옹고집》, 《생쥐 신랑》, 《호랑이 뱃속 잔치》, 《호랑 감투》, 《사람으로 둔갑한 개와 닭》, 《잉어 각시》, 《조막이》, 《재주 많은 일곱 쌍둥이》, 《빨강 부채 파랑 부채》, 《도깨비가 준 선물》, 《토끼와 자라》, 《흥부 놀부》, 《도깨비방망이》에 이어 열여덟 번째 책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나왔습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우리나라 곳곳에서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전해 오는 이야기입니다. 엄마와 동생을 잃은 어린 오누이가 호랑이한테서 도망치다가 하늘로 올라가 해와 달이 되는 줄거리만 보면 한편 무섭고 가슴 아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홍영우 선생님은 자칫 무겁게 가라앉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한결 밝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무겁지 않게 그려 냈습니다. 무서우면서도 어딘가 모자라 보이는 호랑이와, 두려움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호랑이와 꾀를 겨루는 오누이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습니다. 호랑이와 꾀를 겨루는 오누이의 팽팽한 줄다리기 멀고 먼 옛날, 엄마가 혼자서 아이 셋을 키우고 살았어요. 어느 날 엄마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오다가 호랑이를 만나 그만 잡아먹히고 말지요. 그런 줄도 모르는 오누이는 동생을 돌보며 엄마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어요. 드디어 누군가 방문을 두드리면서 엄마가 왔으니 어서 문을 열어 달라는데 목소리가 좀 이상해요. 엄마가 없을 때는 함부로 방문을 열어 주지 말라고 했는데도 호랑이 말이 깜박 속아 그만 문을 열어 주고 말아요. 뒤늦게 엄마가 아닌 걸 눈치 챈 오누이는 호랑이를 따돌리려고 꾀를 냅니다. 사람을 잡아먹는 무서운 호랑이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삶의 희망을 좇는 오누이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하는 말로 많이 알려진 호랑이가 이 책에서는 처음부터 욕심이 큽니다. “그 떡 다 주면 안 잡아먹지!” 처음부터 떡을 몽땅 먹어 버리면, 그 다음 고개에선 무얼 달라고 할까요? 우리나라 옛이야기의 단골손님인 호랑이가 이번에는 아주 작정하고 악역을 맡았습니다. 엄마를 잡아먹은 것으로 모자라 집에 찾아가서는 아이들까지 잡아먹으려 해요. 젖먹이부터 홀랑 삼켰으니 그다음은 누가 봐도 오누이 차례입니다. 동생을 삼키는 호랑이 뒷모습을 보았으면 놀라 소리치거나 그대로 정신을 잃고 쓰러질 법도 한데, 나이는 어려도 참 용기 있고 똑똑한 오빠입니다. 그 와중에 꾀를 내어 도망칠 궁리를 하다니 말이에요. 그럴듯한 핑계로 누이동생을 데리고 빠져나와 소나무 위로 올라가기에 한시름 놓나 했는데, 이내 호랑이가 뒤따라와 나무 위로 올라오려고 용을 쓰네요. 오빠는 다시 한 번 꾀를 내어 호랑이를 골려 주지만 철없는 누이동생 때문에 나무 꼭대기까지 쫓기게 되지요. 더 도망갈 데가 없자 하늘의 도움을 받아 탈출에 성공합니다. 비록 엄마와 동생은 잃었지만, 세상에 꼭 필요한 해와 달이 되어 영원히 살게 되었으니 그리 슬픈 결말은 아닐 테지요? 두려움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호랑이에 맞서는 오누이의 용기와 지혜는,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옛 선조들의 가르침에 힘을 실어 줍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그처럼 용감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해커스 보카 고등 기본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2.10.24
11,000원 ⟶ 9,900원(10% off)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학습참고서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중고등참고서 전체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보카 어원편> 1위 해커스가 출간한 <해커스 보카 고등 기본>, 중고등 영어도 역시 1위 해커스입니다. "<해커스 보카 고등 기본>이 특별한 이유!" [수능 빈출 주제별로 분류된 고1 필수 어휘가 모두 있으니까!] 1. 수능, 학평, 교과서, EBS에서 엄선한 고1 필수 어휘 1,200개 수록 [내 맘대로 하루 암기량을 정할 수 있으니까!] 2. 하루 암기 분량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표제어 구성 방식 [단어 하나를 외워도 전략적으로 외우니까!] 3. 쓰임새를 같이 익혀 실전에 더욱 강해지는 진짜 기출 예문 4. 편리하고 효과적인 복습을 위한 미니 암기장 & REVIEW TEST [다양한 반복 학습 도구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니까!] 5. 어휘테스트, 예문 영작테스트&필사노트, 들으면서 외우는 MP3, 단어가리개 제공 [해커스 보카 어원편] 교보문고 중/고등참고서 분야 베스트셀러 1위(2021.01.07.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PART1 일상생활 Day 01 의식주생활 Day 02 학교생활 Day 03 여가와 취미 Day 04 일과 직업 Day 05 운동과 건강 PART2 심리&관계 Day 06 성격과 심리 Day 07 인간관계 Day 08 말과 언어 Day 09 도덕과 윤리 Day 10 문제와 해결책 PART3 문화&예술 Day 11 예술과 문학 Day 12 미디어와 음악 Day 13 문화와 종교 Day 14 역사와 전통 Day 15 교육과 학문 PART4 과학&기술 Day 16 물리학과 화학 Day 17 생물학과 유전학 Day 18 의학과 질병 Day 19 정보와 기술 Day 20 교통과 통신 PART5 자연&환경 Day 21 동물과 식물 Day 22 자연과 생태계 Day 23 기후와 지리 Day 24 자원과 에너지 Day 25 환경 문제 PART6 사회 Day 26 법과 사회 Day 27 정치와 행정 Day 28 경제와 금융 Day 29 산업과 경영 Day 30 언론과 뉴스중고등참고서 전체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보카 어원편> 1위 해커스가 출간한 <해커스 보카 고등 기본>, 중고등 영어도 역시 1위 해커스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수능, 학평, 교과서, EBS에서 엄선한 고등 필수 어휘를 꼼꼼하게 학습하고 싶은 학생들 2. 자신의 어휘 수준에 따라 자유롭게 하루 암기 분량을 계획하고 싶은 학생들 3. 다의어/혼동어를 학습하면서 어휘력을 폭 넓게 향상시키고 싶은 학생들 "<해커스 보카 고등 기본>이 특별한 이유!" [수능 빈출 주제별로 분류된 고1 필수 어휘가 모두 있으니까!] 1. 수능, 학평, 교과서, EBS에서 엄선한 고1 필수 어휘 1,200개 수록 1) 수능, 학력평가, 교과서, EBS 교재의 어휘를 완벽 분석하여 최빈출 표제어 1,200개를 선별하였습니다. 2) 수능 지문 빈출 주제 30개에 따라 분류된 표제어를 학습함으로써 수능 지문 주제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내 맘대로 하루 암기량을 정할 수 있으니까!] 2. 하루 암기 분량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표제어 구성 방식 모든 Day를 ‘표제어 + 혼동어 or 다의어’ 방식으로 동일하게 구성하여, 자신의 학습 수준에 따라 맞춤 분량을 설정하고 자유롭게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단어 하나를 외워도 전략적으로 외우니까!] 3. 쓰임새를 같이 익혀 실전에 더욱 강해지는 진짜 기출 예문 1) 기출 예문을 학습함으로써 단어의 실제 쓰임도 익히고 실전에 더욱 강해질 수 있습니다.2)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 또는 어구, 관련 어휘, 어원 분석, 추가 어휘 표현 등 다양한 암기 팁을 통해 단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편리하고 효과적인 복습을 위한 미니 암기장 & REVIEW TEST 1)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는 휴대용 ‘미니 암기장’을 제공합니다. 2) ‘REVIEW TEST’를 풀어보며 학습한 내용을 바로 확인하고 복습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반복 학습 도구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니까!] 5. 어휘테스트 부가물로 제공되는 ‘어휘테스트’를 활용해 학습한 내용을 여러 번 복습하며 확실하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6. 예문 영작테스트&필사노트 실제 수능/학력평가/내신에서 출제된 문장으로 구성된 ‘예문 영작테스트&필사노트’를 통해 실전까지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7. 들으면서 외우는 MP3 학습 포인트에 맞춰 들으면서 학습할 수 있는 3가지 버전의 MP3와 QR코드를 함께 수록하여 스마트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8. 단어가리개 교재 내 수록된 단어가리개를 활용하여 단어를 잘 암기했는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북(HackersBook.com)] 1) 들으면서 외우는 MP3 ① 표제어 MP3 ② 표제어와 뜻 MP3 ③ 표제어와 뜻과 예문 MP3 2) REVIEW TEST 3) 예문 영작테스트&필사노트 4) 나만의 단어장 양식 5) 무료 보카 암기 트레이너 [해커스 보카 어원편] 교보문고 중/고등참고서 분야 베스트셀러 1위(2021.01.07.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
민정범의 유형학습 중 수학 1-2 (2019년용)
메가북스(참고서) / 민정범 (지은이) / 2018.05.11
14,000

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민정범 (지은이)
차별화된 공부 방법 '유형 시스템'이 구현된 교재이다. 대표 유형 문제와 유제 문제인 學 문제를 풀고, 숙제로 쌍둥이 문제인 習 문제를 풀어보면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한 눈에 정리하는 손으로 쓴 개념, 실생활 문제 와풀, 독심술, 수학 오디션 등의 각 단원별 체계적인 구성을 통하여 온라인 강의를 통한 공부뿐만 아니라 자학자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Ⅰ. 기본 도형 1. 점,선,면 2. 각 3. 두 직선의 위치 관계 4. 평면의 위치 관계 5. 평행선의 성질 Ⅱ. 작도와 합동 1. 간단한 도형의 작동 2. 삼각형의 작도 3. 삼각형의 합동조건 4. 삼각현의 합동조건의 응용 Ⅲ. 다각형 1. 삼각형의 내각과 외각 2. 다각형의 내각과 외각 3. 다각형의 대각선 Ⅳ. 원과 부채꼴 1. 원과 부채꼴의 성질 2. 원의 둘레의 길이와 넓이 3. 부채꼴의 호의 길이와 넓이 Ⅴ. 입체도형 1. 다면체 2. 정다면체 3. 회전체 4. 기둥과 뿔의 겉넓이와 부피 5. 구의 겉넓이와 부피 Ⅵ. 통계 1. 줄기와 잎 그림 2. 도수분포표 3. 히스토그램과 도수분포다각형 4. 상대도수 "민정범의 유형학습"은 차별화된 공부 방법 『유형 學習 시스템』이 구현된 교재이다. 민정범 선생님께서 개발하신 독창적인 공부 방법으로 대표 유형 문제와 유제 문제인 學 문제를 풀고, 숙제로 쌍둥이 문제인 習 문제를 풀어보면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장점이다. 또한, 한 눈에 정리하는 손으로 쓴 개념, 실생활 문제 와풀, 독심술, 수학 오디션 등의 각 단원별 체계적인 구성을 통하여 온라인 강의를 통한 공부뿐만 아니라 자학자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엠베스트 수학 대표 강사이신 민정범 선생님께서 직접 집필하고 강의해 주는 교재로 학생과 선생님의 쌍방향간 소통이 가능하다. 1. 차별화된 공부 방법 『유형 學習 시스템』 대표 유형 문제와 업그레이드 된 유제 문제인 學 문제를 본문에서 풀고 혼자 정복하기 코너에서 쌍둥이 문제인 習 문제를 풀어 보면서 반복 학습을 통하여 완전 학습이 이루어 지도록 하였습니다. 2.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주제별 개념 정리 강의 중 칠판에 판서하는 필수 개념과 핵심 원리를 손글씨체로 정리하여 교재에 그대로 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그 동안 강의를 통해 쌓아 오신 노하우가 반영된 예, 주의, 참고 등을 제시하였고,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은 그림이나 표로 도식화하거나 기호로 나타내어 다시 다루었습니다. 3. 자학자습이 가능한 구성 자학자습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강의에 나오는 판서 내용과 자세한 개념을 제공하고, 독심술, 수학 오디션, 혼자 정복하기 등의 각 단원마다 체계적인 코너를 구성하여 온라인 강의를 통한 공부뿐만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즉 자학자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목표 달성의 기술
위즈덤하우스 / 김하늬 지음, 조은애 그림, 정철희 콘텐츠 / 2012.01.20
9,800원 ⟶ 8,820원(10% off)

위즈덤하우스학습일반김하늬 지음, 조은애 그림, 정철희 콘텐츠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시리즈 7권. 어린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직접 계획을 짜고 실제 생활에서 실천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전략들도 꽁지머리 할아버지, 황금 삼족오와의 대화를 통해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단순한 지식만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대화, 만화, 일러스트 등으로 재미있게 내용을 설명한다. 또래 친구인 달성이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현재 고민하는 문제들을 짚어 주고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또한 ‘나의 적성 테스트’, ‘공부 집중력 테스트’ 등으로 자신 현재 상태를 파악하도록 도와주고, ‘사명 선언서’, ‘일일 계획표 짜기’ 등의 직접 작성해 볼 수 있는 계획표들도 들어 있다.Level 자기 탐색하기 ... 꽁지머리 할아버지의 선물 ① 나부터 살펴보기 ② 자존감 키우기 ③ 나의 적성 찾기 ④ 나의 강점을 찾는 스왓(SWOT) 분석 Level 2 미래 준비하기 ... 내 안에 황금 삼족오가 있다 ① 나의 꿈은 무엇일까? ② 자신과 인터뷰하기 ③ 나의 롤 모델 찾기 ④ 나의 진로 계획 짜기 Level 3 도전 목표 정하기 ... 엉덩이의 힘! ① 목표 설계하기 ② 도전 목표 정하기 ③ 실천 계획하기 ④ 목표를 향한 실천법 Level 4 목표 관리하기 ... 계획과 실천이 답이야 ① 우선순위 정하기 ② 시간 관리하기 ③ 미루는 습관에서 탈출하기 ④ 학습 계획 세우기 Level 5 좋은 습관 만들기 ... 날아라, 황금 삼족오! ① 마음을 다스리는 습관 ② 집중하는 습관 ③ 매일 독서하는 습관 ④ 자기 주도적인 학습 습관 ⑤ 기적을 만드는 ‘21일 법칙’200만 독자가 선택한 어린이 자기계발 동화의 후속작, 더욱 심층적인 자기 계발 방법이 담겨 있는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시리즈! 2006년부터 지금까지 출간되고 있는 위즈덤하우스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그동안 200만 독자들의 손길을 거쳐 왔다. 이 시리즈는 배려, 끈기, 자신감, 리더십, 집중 등 어린이에게 필요한 인성들을 짜임새 있는 줄거리에 담아 강력한 메시지를 주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계발 방법이 좀 더 구체적으로 담겨 있는 동화를 요구하는 독자들이 있었다. 이를 수렴하여 기획한 책이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시리즈이다.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생활이나 학습 면에서 직접적인 도움이 될 만한 기술을 동화+정보의 형식으로 알려 준다. 자기계발동화에 기술(How-to)을 강화한 형식이지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화를 적절히 넣어 재미와 감동을 추구하였기에 결코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다. 어린이들의 필요에 부합하면서 직접 활용 가능한 기술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자사에서는 초등학생 대상의 카페를 통해 설문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를 토대로《대화 발표의 기술》 《친구 관계의 기술》《시험공부의 기술》 등에 이어, 이번에《목표 달성의 기술》이 출간되었고, 앞으로《생각 정리의 기술》《문제 해결의 기술》등 총 10권의 책을 출간할 계획이다. ◆ 목표 관리 전문가가 알려 주는 꿈을 이루는 방법! 《1등들의 자기주도학습 전략 12》, 《자기주도학습 만점공부법》 등의 책으로 유명한 정철희 교수가 이번에는 초등학생들의 목표 달성 비법을 알려 준다. 정철희 교수는 어린이들이 뚜렷한 목표 없이 무작정 공부하기보다는 자신의 꿈을 먼저 정하고, 그 꿈에 맞추어 공부해 나간다면 훨씬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단지 공부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책을 읽거나 취미 생활을 하더라도 꿈이 있다면 그러한 것들이 단순한 책 읽기와 취미 생활이 아닌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달성하는 방법을 자세히 배워 보자. Level 1. 자기 탐색하기에서는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어떤 것을 잘하고 못하는지 자신의 적성을 알아본다. Level 2. 미래 준비하기에서는 현재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며, 장래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 꿈을 찾는 비법을 알려 주며, Level 3. 도전 목표 정하기에서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단기, 장기, 행동 계획 등으로 나누어 자세히 짜 본다. Level 4. 목표 관리하기에는 스스로 계획한 내용을 실현하기 위해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간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며, Level 5. 좋은 습관 만들기를 통해 정한 계획들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좋은 습관들을 몸에 익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러한 목표 달성 기술은, 자신의 미래를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지금 하고 있는 행동 하나하나가 꿈을 이루는 밑바탕이 된다고 생각하면, 귀찮은 공부도 즐거운 일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목표 달성을 위한 자기 주도형 실천 기술! 《어린이를 위한 목표 달성의 기술》은 단순히 목표의 중요성만을 강조하는 책이 아니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직접 계획을 짜고 실제 생활에서 실천하는 방법들을 제시해 준다. 그렇다고 해서 딱딱하기만 한 정보서도 아니다. 또래 친구인 달성이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현재 고민하는 문제들을 짚어 주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전략들도 꽁지머리 할아버지, 황금 삼족오와의 대화를 통해 재미있게 전달한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단순한 지식만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대화, 만화, 일러스트 등으로 재미있게 내용을 설명한다. 또한 ‘나의 적성 테스트’, ‘공부 집중력 테스트’ 등으로 자신 현재 상태를 파악하도록 도와주고, ‘사명 선언서’, ‘일일 계획표 짜기’ 등의 직접 작성해 볼 수 있는 계획표들도 들어 있다. 달성이가 실천한 대로 목표 달성 기술을 따라 하다 보면,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역사 속으로 숑숑 10 : 정조 임금님의 암살을 막아라
토토북 / 이문영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 2012.05.01
9,500원 ⟶ 8,550원(10% off)

토토북역사,지리이문영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판타지 동화. 역사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지루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려 주는 판타지 동화이다. 주인공 리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리아가 세 번의 모험을 마치면 역사의 한 시대를 마스터하게 된다. 또한,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간 역사를 통해, 다른 나라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어린이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역사 공부를 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조선 후기 원정대 / 문화가 꽃피는 조선 인삼 재배법을 전달하라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 / 개성상인 박지호 / 호철이, 역신에 맞서다 / 인삼 재배법을 전하다 / 탕평 시대가 열리다 청계천에서 사도 세자를 만나다 후예와 항아의 비밀 / 역사원정대, 청계천을 만들다 / 청계천에 나타난 진흙 괴물 / 춘향이와 여섯 모 구슬 / 규장각의 학자 군주, 정조 정조 임금님의 암살을 막아라 밝혀지는 두두을신의 정체 / 암행어사, 정약용 출두요! / 정조 임금님, 습격을 받다 / 두두을신의 최후 / 영조와 정조, 백성이 행복한 나라를 꿈꾸다 리아 따라 조선 후기 속으로 부록 - 책방 아저씨와 근현대사 공부를! 세도 정치로 무너지는 조선 / 대원군의 통상 수교 거부 정책 / 끊임없이 계속되는 일본의 침략 / 독립 운동과 대한민국의 발전 / 책방 아저씨 따라 근현대사 속으로모험에 빠지는 순간 역사가 열린다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판타지 동화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의 10권, 조선 후기 편을 끝으로 시리즈가 완간되었습니다. 각 권은 주인공 리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맞물려 있어, 역사 사건을 하나 해결하면 리아 자신의 일상 문제도 해결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 통일 전쟁터, 고려, 조선 등으로 모험을 떠났던 리아가 현실로 돌아올 때면 조금씩 달라집니다. 역사 지식은 물론 생각도 함께 자라는 것이죠.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를 통해 역사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된 어린이는 조금 어려운 역사책도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가 역사라는 세계의 입구까지 어린이들을 이끌어 줄 테니까요. 정조 임금님이 능행길에 급습 당했다. 역사원정대여, 암살 위기에 빠진 정조 임금님을 구하라! 지난 모험에서 다잡은 두두을신을 놓쳐 버렸어. 이번엔 기필코 잡겠다고 다짐하고는, 다양한 문화가 꽃피는 조선 시대의 황금기인 영.정조 시대로 갔어. 저 멀리 정조 임금님의 행차가 보이는데 꽹과리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알고 보니, 정조 임금님은 백성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꾼 분이라서 능행길에도 백성이 꽹과리를 두드려서 상소(격쟁)를 하면 열심히 들으셨대. 마침 암행어사가 나타나 격쟁하던 아저씨의 상소를 임금님께 전하기로 했어. 그런데, 이분 말씀하시는 게 예사롭지 않아. 어머나, 조선의 팔방미인, 정약용이잖아? 정약용은 수원 화성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기계인 거중기와 한양에 배다리를 놓아서 임금님의 행차를 순조롭게 한 분이야. 살아 있는 천재를 만나다니! 이게 꿈이야 생시야? 이 분들만 있으면 두두을신의 음모 따위, 단번에 깨뜨릴 수 있을 것 같아. 그런데, 이걸 어째? 두두을신을 잡았다고 생각한 순간 속임수에 넘어가 청동 거울을 빼앗겼어. 그동안 청동 거울로 물리쳤던 괴물이 모두 쏟아져 나와 정조 임금님의 능행길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돼 버렸어. 피부색을 하얗게 바꾸는 소원을 괴물의 말을 알아듣는 것으로 대신한 준이의 희생, 무서운 괴물을 유인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미끼가 된 미애, 투명 인간이라는 별명을 듣고 있지만 사실은 역사원정대의 뒤를 든든히 지켜준 명호, 위기 때마다 지혜를 내어 문제를 해결한 내 동생 지아, 천하장사처럼 힘을 낼 수 있는 반지를 포기하고 다른 친구들을 보호해 준 호철이까지……. 그동안 고생한 일들을 머릿속에 떠올리니 눈물이 왈칵 쏟아져. 정말 이대로 두두을신이 우리 역사를 망가뜨리는 걸 보고 있어야 하냐고? 정조 임금님과 정약용을 무사히 구하고 우리 역사를 원래대로 돌려놓을 방법이 있다고 했는데……, 그게 뭐지? 힘 안들이고 깨치는 우리 역사 역사책을 읽다 보면 궁금한 것들이 많을 거예요. 우리 조상들은 무얼 먹고 살았을까? 집은 무엇으로 지었을까? 지금처럼 경찰이 있어서 마을을 지켰을까? 무전기도 없는데 전쟁 할 때는 어떻게 전진하고 후퇴하는 걸 알렸을까? 등등. <역사 속으로 숑숑>은 타임머신이 되어 여러분을 역사 속으로 데려갈 거예요. 그곳에는 우리 조상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져 있어 역사에 대한 궁금증도 하나하나 풀린답니다. 호기심 많은 주인공 리아와 책방 아저씨가 역사의 현장에서 활약하는 것을 따라가 볼까요? 신나는 모험을 함께 하다 보면 역사 지식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생각이 쑥쑥 크는 게 느껴질 거예요.
새로운 100년
오마이북 / 법륜.오연호 글 / 2012.05.07
15,000원 ⟶ 13,500원(10% off)

오마이북소설,일반법륜.오연호 글
통일이 밥이고 자유이고 행복이다 2012년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통일’은 더 이상 가슴이 뜨겁고 설레는 말이 아니다. 식상하게 여기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왜 통일을 해야 하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자. 남북한이 분단된 채로 체제 경쟁을 하고 있는 한, 우리의 근원적인 안전과 평화, 자유가 유지될 수 있는가? 우리의 행복한 미래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에서 이 책은 기획되었다. 100년 앞을 내다보려는 노력과 그 속에서 제기되는 시대적 과제를 풀어나가는 것은 새로운 미래,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고 열어나가는 데 꼭 필요한 일이다. 곧 현재로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우리의 미래가 안전하고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법륜 스님과 오연호 대표기자는 이러한 질문들을 주고받으며, 근원적으로 다다르는 문제의 지점에 바로 ‘통일’이 있음을 독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법륜 스님은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민족적 자긍심을 갖는 것이 통일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장구한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지금의 분단 현실은 찰나일 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법륜 스님은 고대사부터 근대사까지 광대한 역사기행을 펼치며 민족의 뿌리, 분단의 뿌리를 찾아 나선다. 또한 붕괴되어 가는 북한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부의 통일 정책을 냉철하게 평가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통합의 리더십’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나눔과 포용으로 좌우를 넘고, 남북을 뛰어 넘는 실질적인 통합이 이뤄져야 진정한 통일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법륜 스님의 이야기 / 새로운 출발, 준비되셨나요? 시작하며 / 가슴이 다시 뛰는 이야기 1장 왜 바쁘냐 아인슈타인을 꿈꾸다 | 운명적 만남…… “1000년 앞을 내다보고 살아라” | 왜 바쁘냐?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 광주항쟁 겪으며 사회에 눈을 뜨다 2장 시대와 역사의식 동학운동과 독립운동을 배우다 | 우리 시대에 통일의병이 필요한 이유 | 100년 앞을 내다보는 시대적 과제 | 역사의식은 자긍심에서 나온다 | 시대를 읽지 못하면 화를 입는다 | 미래를 위한 투자 | 1000년의 기다림, 지금이 기회다 3장 1000년의 시간 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 선진문명과 토착세력의 결합 | 우리가 북방의 중심이었다 | 신라의 삼국통일이 주는 교훈 |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4장 분단의 뿌리 민란의 실패, 분노만으로는 안 된다 | 갈라진 남북 독립운동사 | 역사와 인간에 대한 예의 | 분단의 아픔, 민중의 한을 풀어내려면 5장 몰락한 양반, 북한 얼음이 녹고 있다 | 굶어 죽는데 왜 민란은 없나 | 권력세습에 대한 비판과 용인 | 인권운동과 정치운동은 다르다 | 독재만 있고 인권은 없다 | 북한 민중의 저항 에너지 | 보수는 두려워 말고, 진보는 부러워 말라 6장 나눔과 포용 살아온 길이 다른 두 사람이 사귀는 방법 | 자신감과 위기감의 이중주 | 6?15공동선언의 배경 | 진보가 진보의 가치를 지키지 못하면 | 꼬일 대로 꼬인 \'이명박 5년\' | 평화운동에서 다시 통일운동으로 7장 미안하다, 통일 미래의 이익을 위해 손을 잡다 | 누가 동북아 경제공동체를 주도할 것인가 | 갈등의 분쟁지를 넘어 평화의 구심체로 | 통일이 밥 먹여준다 | 창의성과 신바람의 경제효과 | 양극화 해소와 통일은 맞물려 있다 8장 틈새에 피는 꽃 세력 교체기로 접어든 미국과 중국 | 주한미군?전작권 해법의 열쇠 | 미국의 길은 우리와 다르다 | 중국으로 기울고 있는 북한 | 통일의 꽃을 피우려면 9장 미래의 100년 마음에도 습관이 있다 | 나 자신부터 바꾸는 연습 | \"탑 앞의 소나무가 되어라\" | 투표만 잘 해도 통일은 온다 | 서로 다른 상대를 포용하는 힘 | 왜 통합의 리더십인가 | 새로운 100년을 열어라 오연호의 이야기 / 함께 꿈꾸는 새로운 100년가슴을 뛰게 하는 통일 이야기 “스님, 왜 통일을 해야 합니까?” 통일은 우리의 독립, 성장, 민주화를 완성해주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과거의 100년을 청산하고 미래의 100년을 준비하는 일이지요. 지금이 통일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고 열어가는 일! 이 정도면 인생을 한번 바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통일이라는 재미있는 일을 때마침 우리가 잘 만났다고 생각하면 힘이 돋고 기가 살 것 같아요. 우리 함께 해봅시다. - 법륜 스님 (본문 중에서) 이번에는 법륜 스님이다. 통일을 바탕으로 미래의 새로운 100년을 힘차게 열어보자는 희망 프로젝트다. 『새로운 100년』은 인권·평화·통일운동뿐 아니라 ‘즉문즉설’을 통한 대중들의 인생 멘토로도 유명한 법륜 스님과 오연호〈오마이뉴스〉대표기자가 2011년 가을과 겨울, 3개월 동안 나눈 심층 대담을 기록해 정리한 것이다. 책의 주제와 내용은 ‘다시 가슴을 뛰게 하는 통일 이야기, 통일로 열어가는 새로운 100년’이며, ‘오연호가 묻고 법륜 스님이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법륜 스님과의 대담을 기획한 이유는 정치를 말하되 인생을, 도전을 말하되 행복을 찾기 위해서다. 남한의 ‘진보집권’을 넘어 남과 북을 포함한 우리의 미래를, 2012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다. 조국 서울대 교수와의 대담집『진보집권플랜』이 2012년을 겨냥해 우리 앞의 벽을 넘어서기 위한 디딤돌을 쌓은 것이라면, 이 책 『새로운 100년』은 그 벽을 지나서 그 너머에 있는 새로운 대지를 어떻게 가꿀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다. 통일이 밥이고 자유이고 행복이다 2012년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통일’은 더 이상 가슴이 뜨겁고 설레는 말이 아니다. 식상하게 여기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왜 통일을 해야 하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자. 남북한이 분단된 채로 체제 경쟁을 하고 있는 한, 우리의 근원적인 안전과 평화, 자유가 유지될 수 있는가? 우리의 행복한 미래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에서 이 책은 기획되었다. 100년 앞을 내다보려는 노력과 그 속에서 제기되는 시대적 과제를 풀어나가는 것은 새로운 미래,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고 열어나가는 데 꼭 필요한 일이다. 곧 현재로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우리의 미래가 안전하고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법륜 스님과 오연호 대표기자는 이러한 질문들을 주고받으며, 근원적으로 다다르는 문제의 지점에 바로 ‘통일’이 있음을 독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100년을 열어라 법륜 스님이 100년 앞을 내다보며 찾은 시대적 과제 중 제일 어려운 것이 바로 통일이었다. 무엇이 통일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해온 법륜 스님은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민족적 자긍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6000년에 달하는 장구한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지금의 분단 현실은 찰나일 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법륜 스님은 『새로운 100년』에서 고대사부터 근대사까지 광대한 역사기행을 펼치며 민족의 뿌리, 분단의 뿌리를 찾아 나선다. 또한 붕괴되어 가는 북한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부의 통일 정책을 냉철하게 평가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통합의 리더십’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나눔과 포용으로 좌우를 넘고, 남북을 뛰어 넘는 실질적인 통합이 이뤄져야 진정한 통일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왜 통일을 해야 합니까? 우리 민족의 미래 비전이 통일에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너무 버거운 과제가 아닙니까?” 이런 질문에 대해 법륜 스님은 이렇게 말한다. “미래의 100년을 준비하는 이 좋은 일이 노력 없이 너무 쉽게 이뤄져버리면 안 되잖아요. 형설의 공이 들어가야죠. 통일이 너무 쉽게 되면 100년을 가기는커녕 다시 10년 만에 무너질지도 모르잖아요. 버거운 과제인 만큼 사람도 많이 모아야 하고 연구도 많이 해야 하고 힘도 많이 모아야 하니 할 만한 일거리가 생겼다고 생각합시다. 통일이라는 엄청 재미있는 일을 때마침 우리가 잘 만났다고 생각하면 힘이 돋고 기가 살 것 같아요. 우리 함께 해봅시다!”
판결문을 낭독하겠습니다
시공사 / 도우람 (지은이)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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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도우람 (지은이)
현직 판사의 실제 업무를 통해 알기 쉽게 살펴보는 재판과 법 이야기다. 수많은 직업 가운데 법원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쓴 판사의 일이며 새로운 관점에서 법조인을 조명한다. 또한 법정에서 이루어지는 첨예한 판단의 이유를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책이기도 하다. 판사가 되는 법부터 법원의 구조, 사건을 맡아 재판을 진행하는 현장은 물론, 결론을 도출하는 논리적인 과정, 판결문 쓰기까지 그야말로 판사와 재판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판사들의 사고 흐름을 면밀히 들여다봄으로써 세상의 다툼을 직접 풀어나가는 이들의 냉철한 시선을 경험한다.머리말 1부 재판 진행하기 1장 재판에 대한 오해 2장 어떻게 판사가 될까 3장 검사는 어디에 4장 별로 친하지 않아요 5장 법정부터 다르다 6장 아이들 싸움과 다를 바 없다 7장 피고인이 범행을 부인하면 8장 아무도 원하지 않은 결과 9장 시민과 나란히 재판하다 판사의 일상 1 벙커 부장 벙키 배석 2부 결론 내리기 1장 소송기록과 메모지 2장 그동안의 공부는 무용지물 3장 중요한 것은 양심이다 4장 자식을 죽게 한 아빠의 상속권 5장 어디까지 정당방위일까 6장 DNA는 일치한다, 하지만… 7장 마약인지 정말 몰랐을까 8장 살인죄의 형량 9장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판사의 일상 2 저녁이 있는 삶 3부 판결문 쓰기 1장 판결문이 왜 필요할까 2장 보고도 이해하기 어려운 판결문 3장 그러나와 그러므로, 각과 각각 4장 판례를 따르지 않아도 될까 5장 인공지능이 재판을 한다면 6장 재판 청탁을 받는다면 7장 법원 분위기의 변화 판사의 일상 3 직업의 제약 맺음말 / 용어 설명 / 찾아보기현직 판사가 들려주는 ‘판사의 일’에 대한 모든 것! 그동안 의아했던 법원의 판결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듣다 《판결문을 낭독하겠습니다》는 현직 판사의 실제 업무를 통해 알기 쉽게 살펴보는 재판과 법 이야기다. 수많은 직업 가운데 법원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쓴 판사의 일이며 새로운 관점에서 법조인을 조명한다. 또한 법정에서 이루어지는 첨예한 판단의 이유를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책이기도 하다. 판사가 되는 법부터 법원의 구조, 사건을 맡아 재판을 진행하는 현장은 물론, 결론을 도출하는 논리적인 과정, 판결문 쓰기까지 그야말로 판사와 재판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판사들의 사고 흐름을 면밀히 들여다봄으로써 세상의 다툼을 직접 풀어나가는 이들의 냉철한 시선을 경험한다. 언론에 노출되어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판결은 무수한 반대 여론을 일으키곤 한다. 죄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게 느껴지는 형량은 지켜보는 이들이 갖는 일반적인 법 감정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상식을 벗어났다고 여겨지기 쉽다. ‘왜 이 사건은 재판을 하지 않을까?’ ‘형량이 저만큼밖에 나오지 않다니’ ‘범죄를 저질렀는데 왜 집행유예를 선고하지?’ ‘재판할 때마다 결론이 다른 이유는?’ 등 수많은 질문을 떠올리게 하지만 이에 대한 납득할 만한 답변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어 답답함을 더한다. 일선의 판사로서 묵묵히 재판을 진행해온 저자는 판결에 어떤 근거가 있고, 어떠한 논리로 뒷받침되는지 그동안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법원의 판단에 대해 제대로 알고, 제대로 비판하는 힘을 기르는 흥미로운 강의다. 판사의 업무를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복잡한 재판을 금세 파악하게 되고, 판결과 양형의 바탕에 있는 지극히 체계적인 사유가 밝혀진다. 알고 보면 시야가 더욱 넓어지는, 처음 만나는 판사의 일과 판단의 과정. 법원의 일상을 본격적으로 일러주는 젊고 솔직한 9년 차 ‘직장인’ 도우람의 특별한 판사 수업! 재판의 전반적인 맥락을 짚고, 근거 없이 움직이지 않는 판사의 판단을 상세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법이 궁금한 독자에게는 머리맡에 둘 생활 법률 가이드로 손색이 없다. 또한 법조인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법원을 가장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에 더없이 좋은 교과서가 될 것이다. 재판의 시작과 끝, 법정에 선 판사 -다툼의 현장에서 분쟁을 다루는 방식 《판결문을 낭독하겠습니다》는 정의와 형평에 대한 고민이나 삶에 대한 깨달음, 깊은 울림을 주는 에세이가 아닌, 재판의 일선에서 활발하게 활약하는 실무자의 생각을 담았다. 1부 ‘재판 진행하기’에서는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법복을 입고 법정에 선 판사를 볼 수 있다. 사건을 맡고, 당사자들 간에 얽힌 사정을 듣고, 갈등을 풀어내며 판결을 선고하는 재판의 현장을 담았다. 먼저 저자는 사람들이 가진 선입견과 호기심을 차근차근 해소해준다. (모든 재판에 검사가 있는 것은 아니다, 판사봉이라는 것은 없다 등등) 또한 어떤 성향의 사람이 변호사, 검사, 판사가 되는지, 어떤 절차를 밟아 실무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지 등 진정한 법조인이 되기 위해 거치는 과정을 세세하게 적었다. 이는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 판사의 길을 가고자 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상세한 지침을 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데 구체적인 도움을 준다. 초·중·고 12년의 정규 교육에서 배운 적이 없어 그동안 막연하게만 알던 재판과 법에 대한 기본기를 갖추게 하는 것은 이 책의 목적이자 큰 장점이다. 변호사, 검사, 당사자, 증인 등 판사가 법정에서 마주하는 이들이 서로 주장을 주고받는 방식, 증거를 들어 책임을 입증하는 절차를 비롯해 모두가 맡은 역할을 설명한다. 알고 있으면 생활 속 갈등을 방지하거나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법률 상식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판사는 주로 재판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사람들은 이를 판사 업무의 전부 또는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판사들이 법정에서 보내는 시간은 고작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이다. 나머지 시간은 각자의 사무실에서 보낸다. 물론 법정에서 재판을 주재하는 것이 사건 처리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지만 판사들이 끊임없이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좌절하는 곳은 사무실인 셈이다. 법정이 아닌, 판사만의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판결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동안 밖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2부 ‘결론 내리기’, 3부 ‘판결문 쓰기’에서 이러한 판사와 법원의 치밀한 논증 과정을 살펴본다. ‘진짜’ 일의 시작, 법복을 벗은 판사 -사무실 책상에서 펼쳐지는 첨예한 내적 갈등 2부에서는 법복을 벗고, 듀얼모니터 앞에 앉아 때때로 스트레칭을 하며, 골무를 끼고 종이를 넘기고, 기록을 속독하는 ‘진짜’ 판사를 만난다. 한 명 한 명이 곧 독립된 헌법기관인 이들이 자신만의 ‘양심’과 ‘기준’을 세워 일하는 모습을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본다. 논란이 되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다툼을 막고 최종 결론을 내기까지 시간순으로 차근차근 진솔하게 보여준다. 치밀한 논리가 기본인 판사의 사유법은 꼭 재판에서만이 아니라 개인이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적용 가능하며 비판적인 사고를 하도록 이끈다. 사실관계와 법리가 명확하다면 분쟁이 일어날 이유가 없고, 갈등이 생기더라도 신속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따라서 재판까지 오게 되는 사건은 풀기 어려운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가치가 명확하지 않다. 그 사이에서 판사는 ‘반드시’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야만 한다. 이러한 판단의 영역에서 법 조항을 들여다보고, 판례를 찾고, 법리를 적용해서 결론을 내고, 재판의 당사자들을 설득한다. 상식에 빗대어 다시 생각하고, 일반적인 법 감정을 고려해 자신의 기준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판결을 하는 판사들의 고민은 법정을 떠나서도 계속된다. 저자는 ‘보수적인 법원의 판결은 급변하는 사회를 따라가기 어렵다’고 안타까움을 표현한다. 하지만 실무자들이 용기 있게 자신의 양심에 어긋나지 않는 판단을 해서 기존의 판례를 바꾸고, 결국은 인권을 넓히는 방향으로 나아간 사례들을 하나씩 짚는다. 사회적 안정과 변화의 사이에서 균형 있게 일하기 위한 판사들의 사명감을 희망을 담아 이야기하며 사람들의 사법부에 대한 불신을 풀어나가기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한다. 3부에서는 재판의 모든 것이 담긴 판결문을 해부한다. 판사가 사무실에서 하는 일 가운데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고,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바로 판결문 쓰기다. 판사는 변호사나 검사와 달리 당사자를 법정 밖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지 않고, 언론에 직접 판단의 이유를 설명하지 않으며, 오로지 판결문으로만 말한다. 당사자의 논쟁에 귀 기울여 검증된 사실관계를 적시하고, 양형의 이유를 근거로써 제시하며, 누군가의 손을 들기 위해 판단한 과정을 가장 간결하게 표현한 것이 판결문이다. 주어부터 서술어까지 꽉 짜인 판결문의 틀 안에 모든 요소를 고려하며 써 내려간 문장은 예리하고 번뜩인다. 이렇게 형식이 갖추어진 글쓰기를 살펴보는 일은 자신의 생각을 똑똑히 말하는 좋은 훈련이 된다. 또한 문장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데 단단한 기초를 마련할 수 있다. 3부를 읽고 나면 부동산 등에서 쓰이는 웬만한 계약서는 손쉽게 작성하는 실용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 판사의 도입, 평생법관제도 등 미래의 법원뿐 아니라 재판 청탁, 사법 농단과 재판 거래, 전관예우 등 예민한 문제에 대한 고찰을 빠뜨리지 않는다. 정치적,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법원의 체질 변화나 크게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고스란히 나와 있다. 또한 재판을 하지 않을 때 무엇을 하는지, 판사가 직업이라 생긴 제약 등 일상생활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매일 야근을 달고 사는 판사지만, ‘워라밸’을 중시하는 요즘 직장인의 고민까지 생생하게 그려져 진중하고 엄숙하게만 보였던 판사의 새로운 모습, 인간적인 모습을 읽는 재미가 더해졌다.법원이 하는 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법원의 판결이 연일 언론에 보도됩니다. 그럼에도 재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판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까닭은 아마도 평소에 재판받을 일이 별로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감추기보다 드러내는 방향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각자의 사정을 알리는 일이야말로 올바른 이해로 다가가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제대로 알리지 못한 부분은 전하고 잘못된 점은 고쳐야겠지요. 재판은 판사, 검사, 변호사와 같은 법조인이 활약하는 무대입니다. 연극인지 뮤지컬인지 혹은 발레인지에 따라 등장인물, 무대, 공연 방식 등이 달라집니다. 연극을 보러 가서 노래와 춤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뮤지컬 공연에서 발레리나를 찾을 수 없듯이 말입니다. 재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재판인지에 따라 등장인물과 무대, 진행 방식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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