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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 허락한 슬픈 사랑 : 운영전
생각의나무 / 한교원 글, 경혜원 그림 / 2009.04.30
9,000원 ⟶ 8,100원(10% off)

생각의나무옛이야기한교원 글, 경혜원 그림
알았어, 나중에 할게!
좋은책어린이 / 박혜숙 지음, 심윤정 그림 / 2014.07.31
8,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박혜숙 지음, 심윤정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64권. 아이들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탄생한 책이다. 이야기 속에서 ‘게으름뱅이가 되면 안 된다’는 말은 한 번도 나오지 않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게으름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인공 미루는 굼벵이처럼 느릿느릿 움직이고, 무슨 일이든 귀찮아서 대충대충 넘기며, 방 청소 안 하기는 기본이고, 숙제와 공부도 뒷전인 소문난 게으름뱅이이다. 더 이상 미루를 두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 엄마는 게으름을 잘 고치기로 소문난 ‘게으름뱅이 탈출 학원’에 미루를 보내는데...참 이상한 학원 10 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병? 20 그래도 상관없어! 30 흥! 내 발 냄새 맛이 어때? 40 젖은 초대장 46 이제부터 달라질 거야 52 작가의 말 63꾸물거리기를 제일 잘하는 미루기 대장 미루! 게으름뱅이 학원에서 미루는 누구보다 훌륭한 우등생이에요. 하지만 엄마와 누나, 친구들 모두에게 눈총을 받지요. 과연 미루는 게으름뱅이가 왜 나쁜지 깨달을 수 있을까요? [출판사 서평] 이 세상 모든 게으름뱅이들에게 제시하는 조금 특별한 게으름뱅이 탈출 방법! 어린 시절에 반드시 배워야 할 것 중 하나는 바로 ‘올바른 습관’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릴 때 쌓아 둔 생활 습관은 평생 이어지면서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기, 꼬박꼬박 잘 씻기, 공부와 운동을 꾸준히 하기 등등 바람직한 습관들은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자신감을 쌓을 수 있는 커다란 힘이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여러 습관들을 어린 시절에 체득하지 못하면, 아이들은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한 가지 일에 꾸준히 집중하지 못하고, 책임감을 쌓지 못할 뿐 아니라, 목표한 것을 이루기 힘들고, 대인관계도 원활하게 이어 나가지 못할 것입니다. 엄마를 포함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밥을 먹고 나면 양치질을 해라’, ‘숙제는 미리미리 해라’, ‘예습 복습을 해라’ 등등 충고와 조언을 끊임없이 하는 것은 아이들이 바람직한 생활 습관을 들이도록 돕기 위한 것이지요. 물론 아이들은 끊임없는 잔소리로 여길 테지만요. 『알았어, 나중에 할게!』에서는 꾸물거리기 좋아하는 미루가 등장해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게으름을 피우는 온갖 핑계들을 늘어놓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미루의 이야기에 공감과 재미를 느끼게 되지요. 그런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아이들은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분명 게으름뱅이가 좋은 이유를 이야기하고 있는데도 말이에요. 결국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게으름 병! 『알았어, 나중에 할게!』의 주인공 미루는 굼벵이처럼 느릿느릿 움직이고, 무슨 일이든 귀찮아서 대충대충 넘기며, 방 청소 안 하기는 기본이고, 숙제와 공부도 뒷전인 소문난 게으름뱅이입니다. 더 이상 미루를 두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 엄마는 게으름을 잘 고치기로 소문난 ‘게으름뱅이 탈출 학원’에 미루를 보냅니다. 학원에 나가는 첫날, 역시나 늑장을 부리던 미루는 코앞에서 학원 버스를 놓치고 맙니다. 미루는 뒤따라오는 똑같이 생긴 버스에 별생각 없이 올라타고, 뜻밖에도 ‘게으름뱅이 양성 학원’에 도착합니다. 미루는 첫날부터 게으름뱅이가 나쁘지 않은 이유를 배우게 되고, 선생님께 칭찬까지 받게 되지요. 미루는 학원에서 게으름뱅이가 되는 다양한 비법을 배우고, 우등생으로 인정받으면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그러는 동안 생활 습관은 엉망이 되고, 친구와 가족 모두와 갈등을 겪게 되지요. 미루는 게으름이 결국 자신을 망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스스로 변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아이들은 미루에게 감정 이입을 하며 고개를 끄덕이다가, 점점 꼬여 가는 상황을 보며 뜨끔하기도 하고, 곤란한 지경에 이른 미루를 통해 스스로 반성하게 됩니다. 이야기 속에서 ‘게으름뱅이가 되면 안 된다’는 말은 한 번도 나오지 않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게으름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 『알았어, 나중에 할게!』는 아이들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탄생한 책입니다. 재미 가득한 에피소드와 톡톡 튀는 그림의 경쾌한 조화! 박혜숙 작가는 게으름을 고쳐 준다는 ‘게으름뱅이 탈출 학원’과 게으름을 가르치는 ‘게으름뱅이 양성 학원’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게으름을 극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일차원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게으름을 피웠을 때 겪게 될 상황을 재미있고도 다양하게 보여 주면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 깨닫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개성이 듬뿍 담긴 심윤정 화가의 그림은 아이들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면서 상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게으름뱅이 미루를 굼벵이처럼 묘사하는 그림, 특유의 밝고 포근한 색감을 통해 등장인물의 감정을 전달하는 그림들은 이야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독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이렇듯 글과 그림이 맞물려 『알았어, 나중에 할게!』에 유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한층 더해 줍니다.
이건 목사의 성서 인물 강화
엘림북스 / 이건 (지은이), 홍승표 (엮은이) / 2023.06.25
16,000

엘림북스소설,일반이건 (지은이), 홍승표 (엮은이)
좋은 신앙인이 되려면 성서의 인물들에게서 배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이 책은 성결의 은혜가 무엇인지, 성결의 은혜를 왜 사모해야 하는지를 말해준다.이건 목사의 생애와 활동 _ 5 서문 _ 9 평역자의 글 _ 11 상권(구약시대) 1. 인류의 시조 아담 _ 17 2. 세계의 최초 순교자 아벨 _ 24 3.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_ 30 4. 방주의 사람 노아 _ 36 5.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_ 39 6. 멸망 중에서 구원받은 롯 _ 43 7. 소금 기둥이 된 롯의 아내 _ 46 8. 순종의 아들 이삭 _ 49 9. 택함받은 신부 리브가 _ 52 10. 나그네의 생애 야곱 _ 55 11. 고난 후 영광, 요셉 _ 62 12.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 _ 67 13. 택함을 받은 제사장 아론 _ 73 14. 여성 예언자 시초 미리암 _ 79 15. 신앙의 사람 여호수아 _ 83 16. 순종의 사람 갈렙 _ 89 17. 여성 예언자 드보라 _ 92 18. 큰 용사 기드온 _ 95 19. 힘이 넘치는 장군 삼손 _ 101 20. 신학교 창시자 사무엘 _ 107 21.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 _ 110 22. 다윗 _ 117 23. 친한친구 요나단 _ 128 24. 영광의 임금 솔로몬 _ 134 25. 개혁적 예언자 엘리야 _ 141 26. 엘리야의 후계자 엘리사 _ 148 27. 종교적 애국자 느헤미야 _ 155 28. 애국부인 에스더 _ 162 29. 고통의 봉사자 욥 _ 170 30. 정치가적 대예언자 다니엘 _ 177 31. 평민 예언자 아모스 _ 184 32. 눈물의 예언자 예레미야 _ 191 33. 물고기 뱃속의 요나 _ 198 하권(신약시대) 34. 예수의 부모 요셉과 마리아 _ 207 35. 신약시대를 여는 세례 요한 _ 215 36. 신앙의 여인 안나(눅2:36-38) _ 221 37. 소망의 사도 베드로 _ 226 38. 세리장 삭개오 _ 233 39. 사랑의 사도 요한 _ 240 40. 지옥의 사람 가룟 유다 _ 246 41. 신앙의 사도 바울 _ 252 42. 진리의 투사 아볼로 _ 257 43. 독실한 믿음의 군인 고넬료 _ 262 44. 모범적 봉사자 마리아 _ 268 45. 용감한 전사 스데반 _ 274좋은 신앙인이 되려면 성서의 인물들에게서 배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한국 전쟁 당시 서울신학교(서울신학대학교 전신) 교장으로 학교를 지키시다 납북되어 후학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기신 《이건 목사의 성서 인물 강화》야말로 성결의 은혜가 무엇인지, 성결의 은혜를 왜 사모해야 하는지를 말해주는 바로 그 책이다.서문허다한 사람들이 교회초기시대로부터 내려오는 그 근본적 믿음에서 떠나가는 불안정한 시기에 『이건 목사의 성서 인물 강화』가 출간된 것은 참으로 유쾌하도다.이와같이 의심이 많고 철저하지 못한 시대를 맞이하여 아이가 아버지를 신뢰함과 같이 자연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써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살았던 성경에 기록된 당시의 남녀들의 생애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과학을 자랑하는 오늘에 과학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 곧 성경 역사를 만든 자들의 소유이든 그 풍부한 영적 사물에 대한 투시력을 대단히 잃어버렸다. 최근에 각 방면으로 힘쓰는 모든 사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기에 어떠한 발달이 있었는지가 의문이다.오늘의 많은 저자들의 철저하지 못한 책의 내용들 보다 성령의 감동을 받았던 옛사람들의 생애를 연구함으로써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더욱 간절하다.『이건 목사의 성서 인물 강화』와 같은 저서는 옛사람들에게 깊은 감화를 주던 하나님의 역사에 관하여 독자의 신앙을 한층 더 견고하게할 것이다.1933년 4월 일엠. ㅅ비. 스록스본서는 과거 5년동안 활천지상에 연재한 졸고를 모아서 단행본으로 발간하게된 것이다. 그중 대부분은 교회의 강단에서 설교한 것인데 우리가 성서의 인물에 취하여 자세히 읽어야 마땅하며 신앙과 인격수양에 많은 유익을 얻게됨은 성서를 읽는 사람마다 실험하여보는 사실인줄 안다. 그러나 졸저가 충분한 연구적은 아니고 저자가 한 인물을 정하고 성서의 구절을 찾아 읽는 중 몇가지씩 뽑아내어 일종의 설교문으로 쓴 것이다. 한 인물에 대하여 쓸때마다 깊은 기도와 묵상 중에서 영감에 이끌리면서 쓴 것만은 사실이다. 5년동안 쓴 글인 것 만큼 혹 문장과 문체가 자연스럽지 못한 것도 있을 것이며 조선 문법으로는 모두 옛날식으로 된 것이다.경애하는 조선의 모든 신앙인들은 요컨대 문장의 수사 철법은 보지말고 각 인물에 대한 신앙과 인격과 그 생애에 나아가 깊이 배울 것이니 본 서가 만일의 도움이 된다면 저자는 이로써 만족을 삼겠노라. 주의 축복이 졸저에 함께 하시가 조선의 영계에 만일의 공헌이 되기만 비나이다. 아-멘. 저자 씀주강생 1933년 3월 하순 평역자 서문이 건 목사님은 제 아버님 홍순균 목사님의 스승이십니다. 제 아버님이 서울신학교에 다니실 때 교장 선생님이셨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이 신학생 시절에 혜화동교회를 목회하시면서 예배당을 건축하실 때 이 건 목사님이 멘토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식들은 이 건 목사님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습니다.아버님이 이미 『이건 목사의 성서 인물 강화』를 평역하셔서 활천에 게재하셨습니다. 그만큼 스승님을 존경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건 목사님의 원래의 글은 옛날식이어서 현대인은 읽기가 어렵습니다. 한자와 구식으로 된 문장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3세대로서 이 건 목사님의 원래의 글을 제 입장에서 다시 평역했습니다.본문을 평역하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결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시대의 예언자적인 기품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귀한 책이 대대로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평역에 임했습니다.성결의 은혜를 사모하는 모든 성도들이 이 귀한 글을 읽고 성결의 전통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그래서 모든 분들이 본문을 읽으면서 성서 읽기도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본문에 언급된 모든 성서 구절을 각주로 포함시켰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따로 성서를 펼쳐보지 않아도 되도록 했습니다.이 책을 읽는 모든 성도들이 거듭나고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여 성결한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2023. 6. 1평역자 홍승표 목사
지하철로 떠나는 365일 현장학습 기행
미래아이(미래M&B) / 이명혜 글, 이안나 그림 / 2002.02.30
17,000원 ⟶ 15,3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역사,지리이명혜 글, 이안나 그림
이 책은 현장 중심, 체험 중심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교과 과정에 맞추어, 학생들이나 부모들에게 보다 알찬 현장 학습이 되도록 하기 위한 정보서로 기획되었습니다. 따라서 초.중.고 사회 교과서 전 과정을 포함하여,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역사와 문화, 지리에 관한 정보를 알기 쉽고 풍부하게 다루고 있으며, 사진과 그림들을 통해 시각적인 이해를 돕도록 배려하여 주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여 365일 언제든 현장 학습을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청량리역 - 영휘원·숭인원 / 세종대왕기념관 / 홍릉수목원 제기동역 - 경동 시장 / 선농단 동대문역 - 동대문 종로3가역 - 종묘 / 탑골공원 종각역 - 보신각 / 서울의 4대 서점 / 세계의 저금통 전시 코너 / 조계사 / 체신기념관 시청역 - 영국문화원 / 성공회서울대성당 / 덕수궁 / 궁중유물전시관 / 정동제일교회 서울역 - 서울역사 / 철도박물관 서울역관 용산역 - 새남터순교성지 노량진역 - 노량진 수산시장 / 사육신묘 오류동역 - 성서유물박물관 이대역 -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신촌역 - 연세대학교 박물관 / 신촌의 대학교들 합정역 - 절두산순교성지 당산역 - 삼성출판박물관 신림역 - 호림박물관 서울대입구역 - 서울대학교 박물관 / 규장각 / 관악산 낙성대역 - 낙성대 강남역 - 국기원 역삼역 - LG 하이테크 스페이스 / 산악박물관 선릉역 - 선릉·정릉 삼성역 - 풀무원김치박물관 / 아쿠아리움 / 봉은사 잠실역 -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 삼성어린이박물관 / 어린이교통공원 건대입구역 - 건국대학교 박물관 동대문운동장역 - 동대문 시장 / 헌책방거리 / 황학동 벼룩시장 을지로입구역 - 서울시종합자료관 / 원구단 독립문역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 독립문 경복궁역 - 광화문 / 경복궁 / 국립중앙박물관 / 국립민속박물관 / 청와대 / 경찰박물관 / 사직공원 / 시립어린이도서관 / 인왕산 안국역 - 인사동 골목 / 운현궁 / 창덕궁과 비원 충무로역 - 남산골 한옥마을 동대입구역 - 장충단공원 압구정역 - 도산공원 남부터미널역 - 예술의 전당 / 국립국악원 / 국악박물관 양재역 - 외교박물관 / 윤봉길의사기념관 / 헌릉·인릉 혜화역 - 대학로 / 흥사단 / 아프리카미술박물관 / 의학박물관 / 짚풀생활사박물관 / 성균관 / 국립서울과학관 / 창경궁 명동역 - 명동성당 / 우정박물관 회현역 - 남대문 / 남대문시장 /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 서울시 교육과학연구원 탐구학습관 / 안중근의사기념관 / 남산공원 삼각지역 - 한국통신박물관 / 전쟁기념관 신용산역 - 당고개순교성지 이촌역 - 용산가족공원 동작역 - 국립현충원 경마공원역 - 서울경마공원 / 마사박물관 대공원역 - 서울대공원 / 국립현대미술관 여의도역 - 한국방송공사(KBS) / 문화방송(MBC) / 서울방송(SBS) / 국회의사당 여의나루역 - LG 사이언스홀 / 여의도공원 / 한강시민공원 / 63빌딩 서대문역 - 농업박물관 / 경희궁공원 / 축구전시관 광화문역 - 조흥금융박물관 / 신문박물관 / 한국잡지박물관 아차산역 - 아차산성 천호역 - 풍납토성 올림픽공원 - 올림픽공원 / 서울올림픽기념관 / 몽촌토성 방이역 - 방이동 백제고분군 화랑대역 - 육군사관학교 / 푸른동산 / 태릉·강릉 동묘앞역 - 동묘 효창공원역 - 효창공원 어린이대공원역 - 서울어린이대공원 뚝섬유원지역 - 뚝섬유원지 학동역 - 한국자수박물관 보라매역 - 보라매공원 암사역 - 암사동 선사주거지 석촌역 - 석촌동 백제초기적석총 가락시장역 - 가락시장 산성역 -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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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 윤혜진 지음, 조정림 그림 / 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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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사회,문화윤혜진 지음, 조정림 그림
현대 미술 작품들을 잘 몰라 좌충우돌 사고를 벌이는 보리스 중사와 에리스, 두 사람이 사고를 칠까봐 한시도 눈을 못 떼는 예술 작품 복원 로봇 피피의 이야기를 통해 흥미로운 미술 작품 이야기를 들려준다. 수 많은 현대 미술 작품들을 둘러보며 현대 예술과 미래 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또한, 현대적인 멋을 마음껏 살린 퐁피두센터 이야기는 물론, 퐁피두센터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 가운데 60여 점을 뽑아 보여 주고 작품 이야기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미술가들의 미술 세계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머리말 나오는 사람들 사막의 여우 퐁피두센터에 잠입하라! 병기 로봇? 아트 로봇? 에스컬레이터 위의 대소동 뒤샹의 위험물을 해체하라! 위험한 악당들 암호인가? 꿈인가? 누가 물감을 뿌렸나? 어둠 속의 적 피피의 바이올린 피피가 셋이나? 안녕, 퐁피두센터!퐁피두센터의 현대 미술 여행! * 스릴 넘치고 흥미진진한 현대 미술의 천국! 뒤샹, 달리, 마그리트, 미로, 마티스, 피카소, 칸딘스키,폴록, 앤디 워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들이지요? 이들은 현대 미술을 이끌어 온 미술가들이에요.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책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현대 예술, 미래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이 찾는 프랑스 퐁피두센터에 전시되어 있는 많은 현대 미술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이 책에는 현대 미술 작품들을 잘 몰라 좌충우돌 사고를 벌이는 보리스 중사와 에리스, 두 사람이 사고를 칠까봐 한시도 눈을 못 떼는 예술 작품 복원 로봇 피피가 나와요. 피피는 보리스 중사와 에리스는 물론 여러분한테도 아주 흥미로운 미술 작품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자, 지금부터 프랑스 퐁피두센터로 가 볼까요? 수 많은 현대 미술 작품들을 둘러보며 현대 예술, 미래 예술을 꿈꿔 보아요! 현대 예술, 미래 예술을 알고 싶다면, 퐁피두센터를 펼쳐라! 처음 퐁피두센터가 문을 열었을 때 거의 모든 프랑스 사람들이 자신의 눈을 믿지 못했대요. 철근이 훤히 드러난 퐁피두센터 건물을 보고 눈살을 찌푸렸거든요. 그 무렵 사람들은 예술의 도시 파리에 대리석이 아닌 철근 덩어리가 있는 것이 정말 낯설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그 철근더미는 사람들한테 친숙하고 자유로운 곳으로 보였어요. 거리를 떠도는 화가나 음악가들은 퐁피두센터 앞에 있는 드넓은 광장을 자신의 무대로 삼았고 그곳에서 자신만의 예술을 선보였지요. 퐁피두센터는 케케묵은 먼지가 쌓인 박물관이 아니라 누구나 즐겁고 쉽게 찾는 멋진 미술관이 되었지요. 이 책은 현대적인 멋을 마음껏 살린 퐁피두센터 이야기는 물론, 퐁피두센터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 가운데 60여 점을 뽑아 보여 주고 작품 이야기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들려 주어요. 또한 미술가들의 미술 세계도 흥미진진하게 보여 주지요. 어떤 작품들을 만날 수 있냐고요? 마르셀 뒤샹의 <자전거 바퀴>와 <샘> <수염 난 모나리자>, 살바도르 달리의 <기억의 고집> <윌리엄 텔> <위대한 마스터베이터> <보이지 않는 사자, 말, 잠자는 여인>, 지오르지오 드 키리코의 <어머니와 함께 있는 화가의 스케치> <기욤 아폴리네르의 전조 초상>, 르네 마그리트의 <조급한 희망> <좋은 본보기> <불구자> <붉은색 모델> <기성품 꽃다발>, 후앙 미로의 <수영하는 사람> <덧셈> . 이들 말고도 마티스, 피카소, 칸딘스키, 잭슨 폴록, 뒤뷔페, 이브 클랭, 앤디 워홀, 탱글리, 타틀린, 칼더, 바일랑 같은 미술가들의 작품과 작품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 주어요. 아마 흥미진진한 현대 미술의 천국 퐁피두센터 여행을 마치고 나면 여러분은 현대 미술의 매력에 푹 빠질 거예요. 그러면서 여러분은 미래 예술을 꿈꾸게 될 거고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미술가들의 이야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작품은 여러분도 다 아시지요? 그 <모나리자> 작품에 수염을 그려 넣어 <수염 난 모나리자>를 탄생하게 한 마르셀 뒤샹은 그 작품을 통해 모나리자는 아름답다는 생각을 버리게 했대요. 또 이 책에 나오는 잭슨 폴록의 작품을 보면 꼭 낙서 같은 느낌이 들지요. 잭슨 폴록은 커다란 캔버스 천을 바닥에 펼쳐 놓고 그 위에서 춤을 추듯 물감을 떨어뜨리며 그림을 그렸어요. 한 손에는 커다란 붓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페인트 통을 들고, 물감을 뿌렸어요. 그의 몸놀림에 따라 여러 가지 선들이 태어났고 그 선에는 잭슨 폴록의 울동과 정신이 담겨 있어요. 잭슨 폴록이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림을 바라보는 상식을 파괴했기 때문이래요. 장 뒤뷔페의 작품들도 우연하게 또는 재미있게 탄생했어요. 뒤뷔페는 그림을 그리되 새롭고 자유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전화 통화를 하면서 그린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지요. 한편으로는 낙서같기도 하지만 공간 속에서 조금씩 퍼져가는 수많은 모양새가 무척 인상깊었거든요. 그래서인지 뒤뷔페의 작품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답니다. 천진난만한 뒤뷔페의 그림만큼 천진한 미술가가 또 있지요. 바로 칸딘스키이지요. 칸딘스키는 밖에 나갔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그림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어요. 그림을 거꾸로 보니 더욱 흥미로워 보였어요. 이날부터 칸딘스키의 그림은 달라졌어요. 칸딘스키는 산, 나무, 사람, 집 같은 것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그렸어요. 그래서그런지 칸딘스키의 그림은 어린이들의 즐거운 낙서처럼 천진난만하고 자유로워 보여요. 미술가들의 작품 속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고, 엉뚱한 이야기들이 많아요. 이 책은 미술가들의 작품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 주어, 여러분이 작품을 한눈에 보고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 주지요. 현대 미술의 천국 <퐁피두센터>를 보고 난 여러분은 분명 현대 미술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미술 작품을 바라보는 마음이 생길 거예요.마티스는 그림뿐만 아니라 조각, 종이 오리기 같은 다양한 표현을 했어요. 조각은 그의 그림 공부에 많은 영향을 주었지요. 1952년에 그린 '왕의 슬픔'은 캔버스 위에 종이를 풀칠한 작품이에요. 그림 속에는 슬픔에 찬 왕과 유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또 그 둘 사이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 있지요. 훌륭한 그림은 편한 의자 같아야 한다고 믿었던 마티스는 1954년 죽는 순간까지 밝고 선명한 빛깔을 쓰며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어요.- 본문 중에서
일주일만에 끝내는 국어교과서 2학년
소담주니어 / 로운어린이교육연구회 엮음, 김구슬 그림 / 2010.12.06
11,000원 ⟶ 9,900원(10% off)

소담주니어논술,철학로운어린이교육연구회 엮음, 김구슬 그림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시리즈.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한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양 기초 상식 학습을 일주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정리했다. [학습 만화 + 동화 + 문제]를 통해 재미없고 지루할 수 있는 학습을 재미있게 구현했다. 각 장의 도입 부분은 만화로 꾸며지고, 그 뒤에 재미있는 동화 한 편, 그리고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문제를 덧붙였다.월요일_설명하는 글과 소개하는 글을 써 보자 화요일_주장하는 글 쓰기와 편지 쓰는 법 배우는 날 수요일_초대하는 글을 잘 쓰는 법 목요일_부탁하는 글 쓰기와 실감 나게 표현하는 법 금요일_중요한 내용 간추리기와 여러 가지 말놀이 토요일_수수께끼 만들기와 재미있는 끝말잇기 일요일_칭찬하는 법과 재미있는 장면 상상하기책과 함께하는 우등생이 되세요~ 우리가 국어에서 배우는 ‘읽기’는 매우 중요해요. 숟가락을 못 쓰면 밥을 제대로 못 먹듯이,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공부가 잘 될 리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부모님과 선생님께서 늘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시는 것이랍니다. 책 읽는 게 힘들고, 괴롭고, 두렵지는 않나요? 책 읽는 것이 괴롭다면 책을 읽어 봐야 소용이 없어요. 그렇게 읽은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남아 있을 리 없지요. 책은 즐겁고, 재미있고, 기쁘게 읽어야 머릿속에 오래오래 남아요. 쉬운 책부터, 소리 내어 책을 읽어 보세요. 또 늘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으세요. 이렇게 하면 책을 더 깊이 있게 읽을 수 있어요. 그럼 우리 모두 즐거운 국어 공부를 위해 앞으로 일주일 동안 열심히 노력해 봐요! 일주일 동안 하루 1시간씩만 읽으면 교과서 학습에 꼭 필요한 핵심이 한손에 잡힌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도 알아야 할 것, 배워야 할 것들은 넘쳐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지식이라고 해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소용이 없습니다. 엄마들은 아이에게 딱 필요한 핵심만을 짚어 주고 싶어 합니다.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해, 학교 공부와 교양 기초 상식까지 한 번에 잡으면서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정리해 주는 책이 있다면?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시리즈] 1. 일주일 만에 끝낸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 만에 학습의 핵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한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양 기초 상식 학습을 일주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정리해 주었습니다. 2. 함정에서 탈출시킨다! 어린이들이 학교 수업에서 자주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개념이 오답을 부르고, 이것이 공부에 자신감을 잃게 만듭니다. 시험에 속기 쉬운 오개념을 확실하게 잡아 주어 더 이상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 줍니다. 3. 입체적인 학습 효과! [학습 만화 + 동화 + 문제]를 통해 재미없고 지루할 수 있는 학습을 재미있게 구현했습니다. 각 장의 도입 부분은 만화로 꾸며지고, 그 뒤에 재미있는 동화 한 편, 그리고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문제를 덧붙였습니다. ★ 구성 1. 하루 단위로 공부할 내용과 교과서 연계 단원을 표시한 시작 페이지 2. 그날 배울 내용을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만화 페이지로 구성한 예습 시간 페이지 3.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친근한 캐릭터들이 꾸미는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원리를 익히는 본문 페이지 4. 그날 배운 모든 내용을 캐릭터가 직접 이야기하듯 꾸며 총정리한 단원별 복습 시간 페이지 5. 심도 있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그날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 이야기 문제 페이지
한계선을 넘다
황금가지 / 크래프톤 (지은이) / 2022.11.11
42,000

황금가지소설,일반크래프톤 (지은이)
이영도 작가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를 게임 및 영상화하기 위해 2년간 준비된 일러스트와 설정 자료를 모은 아트북이다. <눈물을 마시는 새>는 이영도 작가의 4권짜리 대하 판타지 소설로서, 한국판 <반지의 제왕>이라 불리울 정도로 독창적인 세계관과 놀라운 스토리텔링으로 국내 판타지 소설 중 독자들에게 최고로 꼽히는 작품이다. 현재 대만과 러시아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지난 10월 개최된 2022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핫리스트에 올라 영미권을 포함하여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브라질, 폴란드,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 출판사가 현재 뜨거운 판권 경쟁을 진행중인 화제작이다. 이번에 출간된 <한계선을 넘다>는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등 할리우드의 메이저 영화를 전담한 세계적인 컨셉 아티스트 이안 맥케이그를 포함한 17명의 아티스트가 <눈물을 마시는 새>의 소설 속 텍스트를 비주얼로 완성해 낸 아트북이다. 소설 속 각 캐릭터와 세계관, 여러 사건 등을 담아낸 300여 점의 일러스트와 이를 구현하기 위한 논의 과정 등이 300여 페이지의 분량에 상세한 텍스트로 담겨 있다. 원저작자인 이영도 작가는 <한계선을 넘다>의 텍스트를 읽고 '흥미로운 상상이 꽤 재미있다'고 평가하기도 하였다.들어가며 5 1 원작 살펴보기 8 2 주요 인물 28 3 대륙에 대하여 98 4 왕을 찾아 헤매는 인간 122 5 심장을 적출하는 나가 190 6 숙원을 추구하는 레콘 254 7 불을 다루는 도깨비 270 8 또 다른 존재들 290 9 신 아라짓 왕국 312이영도 작가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를 게임 및 영상화하기 위해 2년간 준비된 일러스트와 설정 자료를 모은 『한계선을 넘다』(부제:『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영상화를 위한 아트북)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눈물을 마시는 새』는 이영도 작가의 4권짜리 대하 판타지 소설로서, 한국판 『반지의 제왕』이라 불리울 정도로 독창적인 세계관과 놀라운 스토리텔링으로 국내 판타지 소설 중 독자들에게 최고로 꼽히는 작품이다. 현재 대만과 러시아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지난 10월 개최된 2022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핫리스트에 올라 영미권을 포함하여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브라질, 폴란드,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 출판사가 현재 뜨거운 판권 경쟁을 진행중인 화제작이다. 이번에 출간된 『한계선을 넘다』는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등 할리우드의 메이저 영화를 전담한 세계적인 컨셉 아티스트 이안 맥케이그를 포함한 17명의 아티스트가 『눈물을 마시는 새』의 소설 속 텍스트를 비주얼로 완성해 낸 아트북이다. 소설 속 각 캐릭터와 세계관, 여러 사건 등을 담아낸 300여 점의 일러스트와 이를 구현하기 위한 논의 과정 등이 300여 페이지의 분량에 상세한 텍스트로 담겨 있다. 원저작자인 이영도 작가는 『한계선을 넘다』의 텍스트를 읽고 '흥미로운 상상이 꽤 재미있다'고 평가하기도 하였다. 현재 황금가지 출판사는 게임 및 영상화 계약을 체결한 크래프톤과 『눈물을 마시는 새』 그래픽노블을 포함한 IP 개발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황금가지는 2023년 1월, 『눈물을 마시는 새』 출판 20주년을 기념하여 백성민 화백과 함께 일러스트 특별판본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본 아트북을 비롯하여 『숲의 애가』(『눈물을 마시는 새』 팬픽 공모전 작품집) 등 『눈물을 마시는 새』 관련 도서를 순차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굳이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나는 이 이야기와 광적으로 사랑에 빠져버렸다. 지금까지 전체 이야기를 최소 서너 번은 완독했다. 페이지마다 재현된 디자인들은 우리의 의견과 관찰이 더해져 여러분을 이야기의 여정으로 안내할 것이다." -이안 맥케이그(「스타워즈」, 「반지의 제왕」의 컨셉 아티스트)
소쉬르, 몽블랑에 오르다
책빛 / 피에르 장지위스 (지은이), 나선희 (옮긴이) / 2018.07.30
15,000원 ⟶ 13,500원(10% off)

책빛그림책피에르 장지위스 (지은이), 나선희 (옮긴이)
1887년, 알프스에서 제일 높은 산, 몽블랑 정상에 올랐던 스위스의 자연 과학자 오라스 베네틱트 드 소쉬르의 이야기다. 소쉬르의 도전은 미지의 세계를 찾아 순수한 의도로 산에 오른 최초의 모험이었으며, 산에는 악마가 산다고 믿었던 사람들의 오랜 생각을 바꾸고, 산을 두려움의 대상에서 탐험의 대상으로 이끌었다. 변변한 장비도 없던 18세기에 몽블랑에 오르는 소쉬르의 여정을 따라가며 찾아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책의 시작은 빨간 재킷을 입고 가발을 쓴 소쉬르를 따라가는 긴 대열을 보여줍니다. 거대한 자연 앞에 개미처럼 작게 보이는 사람들은 인간의 미미함과 길을 떠나는 막막한 심경을 잘 보여준다. 프레임이 없이 전장으로 펼쳐지는 그림은 자연스럽게 그들의 여정에 함께하게 한다. 완만한 초록 골짜기를 지나, 희귀한 침엽수림으로, 거대한 빙하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산은 험해지고, 모험은 점점 어려워진다. 하늘과 가까워질수록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지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마침내 정상에 올라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인간의 무한에 대한 열망과 도전이 계속되리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프랑스의 작가 피에르 장지위스는 소쉬르의 위대한 등정을 환상적인 알프스의 풍경에 담아내며,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상 2018년 제롬 맹상 2018년 사피트르 나튀르상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피에르 장지위스 프랑스의 작가 피에르 장지위스의 첫 그림책으로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색연필로 그린 부드러운 색채의 알프스의 장대한 풍경에 소쉬르의 몽블랑 등정을 환상적으로 담아냈다. 프레임이 없이 전장으로 펼쳐지는 알프스의 그림은 현실로부터 다른 공간으로의 여행을 제안한다. 위에서 내려다본 시선은 공간의 넓이를 더해주며, 절제된 글은 그림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개미처럼 작게 보이는 사람들은 대자연과 대비된 인간의 미미함을 보여주며, 또한 다른 것들을 더 세세하게 들여다보도록 유도한다. 초록의 낮은 능선으로 이어지던 산의 풍경은 책장을 넘길수록 봉우리는 뾰족해지고, 하얀 눈과 바위로 가득 찬 세계로 변해간다. 이렇게 정상에 다가갈수록 험난해지는 여정은 지형의 변화를 통해 잘 나타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알프스의 풍경은 빨려 들어갈 정도로 섬세하고 아름답다. 등정을 끝까지 함께하는 개는 소쉬르의 충실한 동반자로 고된 여정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우리는 이야기가 끝날 때 이 위대한 여정을 조심스럽게 들려주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그는 세세한 정보를 주지 않고 절제된 서술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그림을 통해서 이야기를 구체화시켜 독자의 상상력을 확장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쉬르와 몽블랑 《소쉬르, 몽블랑에 오르다》는 18세기 스위스의 자연 과학자 오라스 베네딕트 드 소쉬르의 알프스 탐험 이야기가 담긴 《몽블랑 등정 일기》와 《알프스 여행기》에서 영감을 얻어 자유롭게 쓴 책이다. 1760년 소쉬르가 자신의 연구를 위해 많은 산을 다니다가 알프스의 산골 마을 샤모니를 찾게 된다. 브레방 산에 올라 식물채집을 하던 중 하얀 눈으로 둘러싸인 몽블랑을 보게 된 소쉬르는 그 산의 장엄함에 감동해서 이렇게 소리쳤다. “도대체 저 하얀 산(Mont blanc)은 뭐지?” 몽블랑이 세상에 알려지는 첫 순간이었다. 그 후 소쉬르는 몽블랑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계속 몽블랑의 정상에 오르는 길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 소쉬르는 몽블랑에 처음으로 오르는 사람에게 큰 상금을 주기로 하고 기다렸지만 26년 동안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마침내 1786년 8월, 수정 채취업자인 자크 발마와 의사인 가브리엘 파카르가 몽블랑의 정상에 올랐다. 1788년 8월, 소쉬르도 발마의 안내로 몽블랑의 정상을 밟았다. 소쉬르의 도전은 미지의 세계를 찾아 순수한 의도로 산에 오른 최초의 모험이었다. 높은 산에는 악마가 산다고 믿었던 사람들의 오랜 생각을 바꾸고, 산을 두려움의 대상에서 탐험의 대상으로 이끌었다. 18세기, 등산의 역사 《소쉬르, 몽블랑에 오르다》는 18세기, 변변한 장비도 없이 산에 오른 소쉬르의 몽블랑 등정을 따라가며 찾아보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이 책의 시작은 가발과 빨간 재킷을 입은 소쉬르를 따라가는 긴 대열을 보여준다. 거대한 자연 앞에서 사람들은 개미처럼 작게 보인다. 근대적인 등산 장비가 없던 시절이어서 여러 명의 사람이 가지고 산 장비와 짐이 어마어마했다. 68kg의 이불, 땔나무, 전원이 잘 수 있는 대형 천막, 크레바스를 건널 때 사용할 사다리를 들고 올라가야 했다. 서문에 그려진 뾰족한 구두를 눈여겨보자. 당시 실제로 신었던 쇠 징을 박은 등산화이다. 높은 굽의 신발을 신고 몽블랑에 오른 여정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할 수 있다. 당시 사람들은 산에는 악마가 산다고 믿었고, 산은 그저 두려운 존재였다. 몽블랑 첫 등정 이후 산꼭대기에는 악마가 살지 않느냐는 물음에 알프스에는 오직 멋진 경관이 펼쳐졌다고 대답함으로 사람들의 오랜 미신을 깨는 역할을 했다. 또한 알프스를 찾은 대문호들이 산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글을 발표하면서 산을 공포의 대상에서 아름다움의 대상으로 바꿔놓는 역할을 했다. 그 후 새로운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로 등산의 역사는 꾸준히 발전하며 탐험과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열하일기
사계절 / 배봉기 지음, 이부록 그림 / 2016.12.29
13,800원 ⟶ 12,42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배봉기 지음, 이부록 그림
고전맛집 시리즈 1권. 박지원의 삶과 그가 쓴 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과 과목에 실려 있다. 하지만 어린이 청소년을 물론 일반 독자마저도 를 읽는 건 쉽지 않다. 우선 한글로 번역된 분량이 무려 2000페이지가 넘는데다 사전 지식 없이 읽기에는 여간 만만치 않는 고전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마땅한 해설서가 없었다. 그동안 출간된 어린이 청소년 는 여행 이야기를 쉽게 풀어쓴 정도가 대부분이다. 고전을 읽는데 정해진 방법이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고전의 배경을 이해하면 그 길은 쉽고 가깝다. 는 어린이 청소년이 고전을 쉽게 읽을 수 있게 당시의 사회, 문화, 역사 배경 그리고 박지원의 인물 이야기를 간략하게 엮어 이해를 돕고 있다. 누구나 의 매력을 쉽게 맛볼 수 있게 맛깔나게 엮어냈다.1부 가 태어난 배경 1. 변화의 소용돌이에 실린 조선 후기 2. 청나라는 의 기름진 터전 2부 를 쓴 연암 박지원은 어떤 인물인가? 1. 가난을 이겨 내고 2. 신념을 지키며 3. 낡은 생각을 깨다 3부 들여다보기 1. 넓은 세상을 만나다 2. 온갖 경험을 몸으로 겪는 체험의 여행 3. 마음이 중심이다 4. 열린 정신으로 보아야 크게 배운다 5. 공간과 언어의 벽을 뛰어넘은 우정 6. 청나라에 가서 조선의 현실을 보다 7. 낡은 생각에 물들지 않은 마음과 눈 8. 호랑이가 꾸짖다 9. 진실의 정신이 흐르는 [ 출간 의의 ] 급격한 변화를 맞기 시작한 18세기 조선 18세기 조선의 사회는 여러 가지 변화를 맞게 된다. 상업의 발달로 서서히 자본주의 싹이 움트기 시작했고, 부를 축적한 평민들이 양반을 사기도 하면서 견고했던 신분제도도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문화적 측면에서도 풍속화, 민화, 민요 등 그 어느 때보다 서민 문화가 발달했다. 당시 이런 변화의 흐름을 담고자 하는 학문이 바로 실학이었다. 학문이란 백성의 삶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실학은 17, 18세기에 시작되어 18세기에 크게 발전한 학문이다. 실학자들은 학문이란 공허만 이론보다는 백성들의 삶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표적인 실학자는 박지원, 홍대용, 박제가, 이덕무, 유득공 등이었다. 이들은 청나라의 앞선 문물을 배워 조선을 더 크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백 년이 지나도 사랑 받는 여행기 《열하일기》 이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이가 바로 연암 박지원이다. 수백 년이 흐른 뒤에도 연암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은 건 《열하일기》 때문이다. 《열하일기》는 연암이 청나라를 여행하며 조선의 현실을 바로 보고 새로운 조선 사회를 꿈꾸며 써 내려간 여행기이다. 오늘날에도 《열하일기》가 많은 사람들의 사장을 받는 건 재미난 이야기, 유려한 문체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려고 하는 연암의 뜨거운 열정 때문이다. 초등학교부터 평생을 따라다니는 고전 《열하일기》 박지원의 삶과 그가 쓴 《열하일기》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과 과목에 실려 있다. 하지만 어린이 청소년을 물론 일반 독자마저도 《열하일기》를 읽는 건 쉽지 않다. 우선 한글로 번역된 분량이 무려 2000페이지가 넘는데다 사전 지식 없이 읽기에는 여간 만만치 않는 고전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마땅한 해설서가 없었다. 쉽고 맛있게 맛보는 《열하일기》의 매력 그동안 출간된 어린이 청소년 《열하일기》는 여행 이야기를 쉽게 풀어쓴 정도가 대부분이다. 고전을 읽는데 정해진 방법이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고전의 배경을 이해하면 그 길은 쉽고 가깝다. 《열하일기,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는 어린이 청소년이 고전을 쉽게 읽을 수 있게 당시의 사회, 문화, 역사 배경 그리고 박지원의 인물 이야기를 간략하게 엮어 이해를 돕고 있다. 누구나 《열하일기》의 매력을 쉽게 맛볼 수 있게 맛깔나게 엮어냈다. (주)사계절출판사의 야심작 ‘고전맛집’ 시리즈 ‘고전맛집’ 시리즈는 교과서에서 수록된 고전, 인생의 교양이 되는 고전을 쉽고 맛있게 엮어내는 시리즈이다. 앞으로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삼국유사》, 《동의보감》 등 다양한 고전을 펴낼 예정이다. 이제 더 이상 고전 앞에서 ‘자존감’이 흔들리거나 ‘죄책감’과 ‘열등감’에 휩싸지 않아도 좋다. 누구나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당당해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책의 특징 ] 《열하일기》 당시의 사회, 문화, 역사적 배경 및 연암 인물 이야기 수록 어린이 청소년이 《열하일기》를 쉽게 읽기에는 약간의 준비 단계가 필요하다. 18세기 조선 사회의 변화 그리고 연암 박지원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당시의 사회, 문화, 역사적 배경을 쉽고 간략하게 해설한 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을 소개했다. 그리고 《열하일기》 속에 들어 있는 두 편의 소설 〈허생전〉, 〈호질〉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수록했다. 연행도첩과 사행 경로 지도 등 다양한 원색 도판 수록 이 책에는 다양한 원색 도판 52종이 수록되어 있다. 이 도판들은 《열하일기》를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사적 자료이다. 당시 청나라로 갔던 연행사들의 여정을 기록한 연행도첩 총 14폭을 모두 수록함은 물론, 청나라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북경과 소주의 화려한 풍경을 그린 [고소번화도], [북경도성삼가육시오단팔묘] 등을 실었고, 기산 김준근의 풍속화를 비롯해 다양한 풍속화는 물론 연암 일행의 여정을 지도 위에 상세히 그려놓았다. 압축된 암호와 같은 상징 그림의 패스워드는 위트와 재치 설치미술 작가 이부록의 그림은 동양화와 다색조 상상화를 혼합하여 연암이 꿈꾸는 새로운 세상만큼이나 판타지 한 세상을 그려놓았다. 단순히 글의 내용을 재현하는 하지 않고 압축된 암호와 같은 상징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암호의 패스워드는 늘 위트와 재치이다. 청나라에서 거름에 쓰기 위해 똥을 쌓아 놓은 이야기를 테트리스 이미지를 결합하여 똥테트리스로 그려놓는 등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그림이다.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북드라망 / 고미숙 지음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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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소설,일반고미숙 지음
‘공부’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열정을 불러일으켜 10대부터 6080세대에 이르기까지 수만 명의 독자들에게 열렬한 공감을 받은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의 개정증보판.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라는 슬로건 아래, 함께 공부하고, 생애의 전 사건을 공부거리로 삼고, 독서와 글쓰기, 암송과 구술을 통해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공부에 대해 말한 인문에세이다. 연령층을 세분화해 같은 연령대끼리만 묶어 놓는 학교에서의 공부, 성적과 동일어가 된 공부, 돈이나 명예 등의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된 공부 등은 진정한 공부가 아니다. 스스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 그 질문의 크기만큼이 내 삶의 크기를 결정하며 그 능력을 키우는 것이 바로 공부임을, 그러기 위해서는 생로병사로 대표되는 삶의 전 과정을 공부거리로 삼아야 하며, 어디의 누구와도 ‘앎의 코뮌, 즉 공부의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배우지 않으면 즐겁지 않고, 즐겁지 않으면 배움이 아니다!” “질문들은 세상천지에 널려 있다. 공부란 무엇인가? 학교를 떠나는 순간 공부가 끝나는 것이라면, 생로병사에 대한 통찰력은 언제, 어디서 배워야 하는가? 학교에선 왜 독서하는 힘을 길러 주지 않는가? 독서와 공부는 서로 다른 것인가? 교과서에 나온 지식들은 대체 어디에서 유래한 것인가? 더 나아가 존재의 근원은 무엇인가? 행복의 조건은? 나와 민족과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혹은 인간과 동물과 기계의 경계는 무엇인가? 등등. 공부란 세상을 향해 이런 질문의 그물망을 던지는 것이다. “크게 의심하는 바가 없으면, 큰 깨달음이 없다.”(홍대용) 고로, 질문의 크기가 곧 내 삶의 크기를 결정한다!” (머리말 중에서) “그렇다. 공부란 바로 이것, 잘 배우는 능력에 다름 아니다. 순임금과 공자가 위대한 성인이 된 것도 그 때문이라지 않는가. 공자님은 학자니까 그렇다 쳐도 순임금은 천하를 다스리는 제왕이었음에도 저렇게 열심히 배웠다니 더더욱 감동이 아닐 수 없다. 요컨대, 연암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성인이란 남을 가르치고 훈계하는 존재가 아니라, 남보다 앞서 부지런히 배우는 존재라는 것이다. 부처님도 제자들에게 자신은 스승이 아니라, 길을 함께 가는 벗일 뿐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 위대한 스승들이 제자들에게 전수하고 싶었던 건 어떤 구체적 이념이나 원리라기보다 배움의 열정 그 자체가 아니었을까. 그것만 있다면 아라비아 사막이건 시베리아 벌판이건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그 소외와의 투쟁을 시작해야 한다. 책을 읽고, 삶을 조직하고, 천하를 가슴에 품을 수 있는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여기에는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주자가 말했듯이, “부귀하면 부귀한 대로 공부할 일이요, 빈천하다면 빈천한 대로 공부할 일이다”. 그런 점에서 이 땅의 청소년들이야말로 가장 억압적이면서 가장 소외된 계급에 해당한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입시를 위한 전쟁터에 내몰리고 거짓된 표상의 덫에 걸려 청춘을 다 바쳐야 한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이 억압과 소외의 사슬을 끊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 자기가 발 딛고 있는 곳을 배움터의 배치로 바꾸고, 지식의 향연을 구가하는 학습망을 조직할 것. 즉, 청춘의 패기와 열정을 모아 지식의 노예가 아니라 지식을 통해 자유를 누리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요컨대, 스스로가 ‘호모 쿵푸스’임을 자각해야 하리라.” 정판 머리말·5|초판 머리말·7 프롤로그 _ ‘세 개의 절망과 하나의 희망’이 있는 풍경·16 1부 학교, 공부에 대한 거짓말을 퍼뜨리다 ·29 학교, 공부를 독점하다·32 거짓말 하나, 공부에는 때가 있다·35 ‘학번 공화국’|아줌마들의 ‘원초적 본능’|대학로와 ‘종삼’이 통하는 길|공부엔 때가 있다! 거짓말 둘, 독서와 공부는 별개다·50 제갈량과 허생|책과 패스트푸드|독서는 고리타분해! 거짓말 셋, 창의성만 있으면 만사 OK·?60 시설과 서비스로 승부한다|렛잇비! - 자율성에 대한 심각한 오해 세태톡톡·70 | 역사 속 공부의 달인들(동양편)·77 2부 고전에서 배우는 미래의 공부법 ·81 새로운 지도 그리기·84 ‘앎의 코뮌’에 접속하라!·86 ‘유년기’라는 함정|학교와 ‘코뮌’의 차이|꿈은 이루어진다!| 공부는 ‘네트워킹’! 암송과 구술, 아는 만큼 행복하다·!97 「변신」과 「오감도」|암송의 힘|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구술, 리더십과 유머의 원천 독서로 인생역전! 호모 부커스·112 책과 우리 시대|책과 몸 - 찰떡궁합|책과 연애 ? 그 은밀한 접속| 오래된 미래, 도래할 과거|고전, 우정의 메신저 글쓰기는 신체를 어떻게 단련시키나·132 공부의 최종심급, 글쓰기|서곡|차이를 구성하라|일이관지(一以貫之)|지전능변(知典能變)|글쓰기와 운명 세태톡톡·146 | 역사 속 공부의 달인들(서양편)·154 3부 인생의 모든 순간을 학습하라 ?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157 평생의 일대사·160 “천지에 가득한 책의 정기” ·163 몸과 일상, 문명의 거처·166 자폐증 앓는 사회|사랑, 이보다 훌륭한 텍스트는 없다!|질병과 죽음 - 최고의 스승|운명애(Amor fati)를 터득하라!|“네가 먹는 음식이 바로 너다!” 스승, 배움의 전령사·188 스승과 친구|감염과 촉발|천하를 그대 품안에|덧달기 1 : 공부의 달인들 |덧달기 2 : ‘공부와 밥과 우정’이 있는 풍경 공부는 어떻게 혁명과 조우하는가?·205 고향은 없다!|‘가장 억압받고, 가장 소외되지 않은’|유목 혹은 마법의 변신술 세태톡톡·214 에필로그 _ 공부해서 남 주자!·220 인물 찾아보기·231
10대와 통하는 성과 사랑
철수와영희 / 노을이 지음, 스튜디오 돌 그림 / 2012.12.14
12,000원 ⟶ 10,800원(10% off)

철수와영희청소년 자기관리노을이 지음, 스튜디오 돌 그림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8권. 성 자체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나누고, 건강하고 행복한 성의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청소년들이 그동안 궁금해 했던 것을 속 시원하게 알려주면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함께 구분해 나간다. 청소년들에게 성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없고 재미있게 전하고 있다. 여기에 전문가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주어 이해를 돕는다. 좁은 자기 인식과 세계관을 버리고 더 새롭고 폭 넓은 영혼과 감성, 생명력 넘치는 몸을 만드는 인생 최대의 ‘자기 계발’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세우도록 도와주는 책이다.여는 글: 우리는 성이 있어 아름다워요 1. 당신이 성의 주인입니다 성에 관한 말, 말, 말! 건강한 성과 사랑을 위한 균형 잡기 아름답고 아름다운 나의 성 2. 나는 남자, 나는 여자 몸과 뇌에 일어나는 혁명 내 몸이 이상해! 왜 갑자기 아빠가 싫어질까요? 왜 나도 모르게 엄마 가슴을 보게 될까요? -토닥토닥: 죄책감을 느끼지 마세요 3. 은밀한 세상에 눈을 뜨다 친구들이 이상한 얘기만 해요 내 머리가 미쳤나 봐요 부모님 모르게 보는 게 생겼어요 19세 미만 관람 불가?! 그거 진짜로 진짜예요? 오르가슴에 대한 오해 야동은 정말 해로운가요? 포르노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세요 환상이 아닌 진짜 사랑으로 -토닥토닥: 사랑의 실력을 쑥쑥 키우세요 4. 두근두근 연애가 시작되다! 사랑과 우정은 어떻게 다른가요? 왜 내 마음을 이해 못하지? 빨리 안고 뽀뽀하고 만지고 싶어요 소년과 소녀의 연애법 거절하면 날 싫어할지도 몰라 우린 원하는 게 달라! 정말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법 변하지 않는 진정한 사랑법 사랑하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 임신은 이런 거야 순결이 뭔가요? -토닥토닥: 연애, 똑똑하게 해 봐요 5. 외면하고 싶지만 알아야 하는 이야기 돈을 받고 성관계하는 게 왜 나빠요? 사랑한다면서 사랑하지 않는 것 청소년이 성관계를 하면 위법인가요? 네 탓이 아니야 원해서 성폭력을 당하는 사람은 없어요 성폭력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에게 -토닥토닥: 어떤 일도 여러분의 삶을 망칠 수는 없어요 6. 나는 성적인 존재야! 내가 동성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어쩌죠? 성 정체성이란 양성을 이해하는 것 성에 대한 바른 인식이 왜 중요하죠? -토닥토닥: 다른 사람 안의 성 정체성을 이해해 주세요 닫는 글: 내 안의 성을 안아 주세요 책 속 부록: 부모님께 드리는 글 참고 자료당신이 성의 주인입니다 많고 많은 이야기 중에 ‘성’과 ‘사랑’이라는 흥미진진하고 호기심 충만한 주제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참 다행이에요. 생각만 해도 눈이 반쯤 감기는 지루한 공부 이야기가 아니라 말만 들어도 배시시 웃음이 나고 주변 눈치를 보며 킥킥거리게 되는 야동, 섹스, 연애 이야기를 나누는 거잖아요! 너는 아직 몰라도 된다, 공부나 해라, 어른이 되면 다 알게 되는 거다……. 이런 말들 때문에 제대로 얘기도 꺼내 보지 못했던 때가 많았죠? 그래도 한편으로는 볼 것 다 보고 엄청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와, 정말 이런 거야?’라며 혼란스러워했던 경험도 있을 거예요. 이 책에서는 성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재미있게 해 보고 싶어요. 알고 싶은 게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팍팍 파헤쳐 보고, 좋은 건 좋다 나쁜 건 나쁘다 같이 얘기도 해 봐요. 그동안 혼자 어둠의 경로로 성을 배우면서도 ‘이게 정말 맞나? 어느 정도까지 받아들이면 되지?’라고 생각했던 부분도 속속들이 따져 봐요. 성을 은밀한 경로를 통해서만 배워야 하는 건 아니랍니다. 지금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서 약동하는 성 에너지가 얼마나 소중하고 대단한 것인지, 그 가치를 제대로 얘기해 주는 사람은 거의 없었을 거예요. 성이 얼마나 멋진지 제대로 안다면 여러분은 훨씬 더 떳떳하게 성을 탐구하고 표현하며 정성껏 가꾸고 누릴 거예요. 여러분의 뇌는 지금 온몸 구석구석으로 대대적인 확장 공사를 지시하고 있어요. 이제까지의 좁은 자기 인식과 세계관을 버리고 더 새롭고 폭 넓은 영혼과 감성, 생명력 넘치는 몸을 만드는 인생 최대의 ‘자기 계발’을 시작하는 거지요. 그렇기에 스스로 알아 가고 배우는 것만큼이나 주변에서 들려주는 정보의 질도 중요해요. 이러한 정보들은 나도 모르게 씨실과 날실이 되어 나의 성 가치관을 수놓게 됩니다. 건강한 성과 사랑을 위한 균형 잡기 여러분이 이 책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성 자체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나누고, 건강하고 행복한 성의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해 보고 싶어요. 물론 우리도 사회 문화적인 배경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을 거예요. 그러나 성과 사랑은 그 자체로도 아주 크고 중요한 주제이고, 내 존재와 삶에 깊숙이 연결되어 있어요. 건강한 성을 위한 나만의 철학을 만들어 가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랍니다. 그렇기에 어느 한 관점을 무조건 수용하고 따라가기보다는 여러 주장 속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할지 고민해 보는 과정이 중요해요.인간은 모두 성을 누릴 권리가 있어요. 당연히 여러분도 그런 권리를 가지고 있지요. 누군가를 사랑하고, 행복한 연애를 하고, 설레는 성 경험(섹스만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을 해 볼 권리 말이에요. 이 권리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누릴지 파괴적으로 쓸지는 바로 여러분이 선택해야 해요. 여러분에게는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선택하는 ‘자기결정권’이 있으니까요. -본문에서 우리의 성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건강하며 아름다워요. 생동감 넘치는 본연의 에너지이지요. 그리고 우리 인생에 생각보다 훨씬 큰 영향을 미치는 영역이기도 해요. 억압할 필요도 없고 억압해서도 안 돼요. 나를 나답게 만들어 주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다만 우리가 음식을 과식하거나 폭식하지 않아야 하는 것처럼 잘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할 뿐이죠. -본문에서
마음을 그리면 꽃
Ŭ / 전유리 (지은이) / 2022.05.10
17,000원 ⟶ 15,300원(10% off)

Ŭ취미,실용전유리 (지은이)
전유리 작가가 《꽃을 그리는 시간》에 이어 선보이는 쉽고 감성적인 두번째 식물 컬러링북이다. 양장으로 제작된 고급스러운 식물 화첩 같은 이 책은 수채화로 완성한 작가의 그림과 연필로 그린 밑그림이 마주 보고 있어 누구나 고민 없이 예쁘게 색칠할 수 있다. 만개하여 완연한 봄기운을 물씬 전하는 벚꽃, 부드러운 바람에 향기를 실어 보내는 라일락, 보들보들 고양이 꼬리 같은 강아지풀, 만지면 은은한 종소리가 울릴 것 같은 은방울꽃, 열매의 달콤한 맛을 잊을 수 없는 무화과나무, 설레는 마음으로 손톱 끝을 물들이던 봉선화, 고추잠자리 내려앉는 하늘하늘 코스모스 등 54가지 꽃과 열매를 포함한 다양한 식물을 담았다. 특히 이번 책에는 나비와 꿀벌, 무당벌레 등이 때때로 등장해 그림에 생동감을 더한다. 또 민들레와 제비꽃은 씨부터 꽃이 피기까지 모습을 작가만의 감성으로 한 면에 연출해 마치 재미있는 세밀화를 보는 기분도 들 것이다.라넌큘러스, 투베로사, 설유화 은방울꽃 카네이션, 클레마티스 배롱나무 델피니움 레몬, 산사, 블루베리, 올리브, 쥐똥나무 열매 도라지꽃 분홍달맞이꽃, 달맞이꽃 코스모스 민들레 접시꽃 라벤더 한련화, 미나리아재비, 꽃마리, 플록스, 글라디올러스 꽃범의꼬리 거베라, 스카비오사, 스위트피 닭의장풀 목련 청미래덩굴 제라늄 유칼립투스 강아지풀 매발톱 라일락 크리스마스로즈 제비꽃 금낭화 히아신스 무화과나무 봉선화 메꽃, 까치수염, 꽃고비, 수선화 솔방울, 솔잎, 낙산홍 자주달개비 호접란, 칼라, 유니폴라소중한 사람과 마음에 간직한 꽃을 찾아 함께 색칠해보세요. 쉽고 고급스러운 식물 컬러링북 《마음을 그리면 꽃》은 전유리 작가가 《꽃을 그리는 시간》에 이어 선보이는 쉽고 감성적인 두번째 식물 컬러링북이다. 양장으로 제작된 고급스러운 식물 화첩 같은 이 책은 수채화로 완성한 작가의 그림과 연필로 그린 밑그림이 마주 보고 있어 누구나 고민 없이 예쁘게 색칠할 수 있다. 만개하여 완연한 봄기운을 물씬 전하는 벚꽃, 부드러운 바람에 향기를 실어 보내는 라일락, 보들보들 고양이 꼬리 같은 강아지풀, 만지면 은은한 종소리가 울릴 것 같은 은방울꽃, 열매의 달콤한 맛을 잊을 수 없는 무화과나무, 설레는 마음으로 손톱 끝을 물들이던 봉선화, 고추잠자리 내려앉는 하늘하늘 코스모스 등 54가지 꽃과 열매를 포함한 다양한 식물을 담았다. 특히 이번 책에는 나비와 꿀벌, 무당벌레 등이 때때로 등장해 그림에 생동감을 더한다. 또 민들레와 제비꽃은 씨부터 꽃이 피기까지 모습을 작가만의 감성으로 한 면에 연출해 마치 재미있는 세밀화를 보는 기분도 들 것이다. 그동안 다양한 식물을 그려온 작가는 한 번도 엄마에게 좋아하는 식물을 물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책 속 식물을 하나씩 그려 완성했다. 작가는 자신이 그런 것처럼 이 책을 만나는 독자 역시 소중한 사람이 마음에 간직한 식물을 찾아 함께 칠하며 행복한 기억을 만들기를 바랐다. 감성적인 컬러링북을 찾아 헤맸다면, 짧은 시간 동안 몰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싶었다면, 이 책 《마음을 그리면 꽃》을 좋아하는 색으로 물들이며 기분 좋은 순간을 만들어도 좋겠다. 또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은 부담 없는 선물로도 손색없을 것이다.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스몰빅라이프 / 이혜진 (지은이)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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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빅라이프소설,일반이혜진 (지은이)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모진 말에 상처받기도 하고, 뜻대로 되지 않는 삶에 우울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 이를 대하는 방식은 제각각이다. 누군가는 아무렇지도 않게 털고 일어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고 마는 것이다. 이 차이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발생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휘둘리지 않으며, 작은 실패에 좌절하거나 슬픔에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책하는 사람들은 외부에서 오는 작은 자극에도 쉽게 무너져 버리고 만다. 만약 당신이 지금 인간관계나 삶, 사랑 등에서 오는 아픔에 힘들어하고 있다면, 상대를 비난하거나 삶을 비관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내 감정이 힘들어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보고, 이를 적절히 해소해 주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인생에서 부딪히는 많은 장애물을 어렵지 않게 이겨낼 수 있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1장. 자신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내가 나를 가장 모른다 - 마음 관리, 시작은 몸 관리부터 - 감정과 싸우지 마라 - 내가 나를 멀리할 때 외로워진다 - 진짜 외모는 자존감에서 나온다 - 걱정하는 것도 습관이다 - 내가 미워하는 나도 나의 일부다 2장. 타인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이방인이다 - 평생 가는 관계는 없다 - 눈치가 늘어날수록 삶은 피폐해진다 - 배려에도 적당한 선이 필요하다 - 무례함과 예민함을 구분하자 3장. 일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잘하고 싶을수록 게을러진다 - 노력은 전략이 아니다 - 단점을 뒤집으면 강점이 된다 - 지쳤다는 것이 죄는 아니다 - 쉬고 싶다면 열심히 했다는 뜻이다 - 집중력이 없는 게 아니라 불안한 것이다 - 잠시 쉬어간다고 뒤처지지 않는다 4장. 사랑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용기가 사랑을 빛나게 한다 - 사랑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 무례함을 사랑으로 덮지 마라 - 모든 사랑은 변한다 - 타인의 마음은 통제할 수 없다 - 때로는 단호한 이별이 필요하다 - 기대치를 낮춰야 사랑은 깊어진다 5장. 세상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원래 그런 것은 없다 -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마라 - 넘어졌다면, 일어서면 그만이다 - 비교는 절망의 지름길이다 - 편집된 인생에 휘둘리지 말자 - 당신은 늘 나아지고 있다 - 지금 행복해야 평생 행복하다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다!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모진 말에 상처받기도 하고, 뜻대로 되지 않는 삶에 우울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 이를 대하는 방식은 제각각이다. 누군가는 아무렇지도 않게 털고 일어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고 마는 것이다. 이 차이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발생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휘둘리지 않으며, 작은 실패에 좌절하거나 슬픔에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책하는 사람들은 외부에서 오는 작은 자극에도 쉽게 무너져 버리고 만다. 만약 당신이 지금 인간관계나 삶, 사랑 등에서 오는 아픔에 힘들어하고 있다면, 상대를 비난하거나 삶을 비관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내 감정이 힘들어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보고, 이를 적절히 해소해 주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인생에서 부딪히는 많은 장애물을 어렵지 않게 이겨낼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를 가장 모르는 건 나 자신이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다. 마음속 깊은 곳에는 응시하고 싶지 않은 상처와 아픔들이 켜켜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신이 마주한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그 아픔을 발생시킨 근본적인 원인을 발견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이후 또 같은 문제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진짜 나를 찾아내는 일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 꾸며낸 자신이 아닌,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자신을 탐구하는 것이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유독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무엇이며 그 원인은 무엇인지 탐색하다 보면 내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내 자신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닫게 될 것이다. “감정은 당신의 마음이 들려주는 목소리다” 화가 나고 아픈 감정을 우리는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삼킨다. 그것은 피해야만 하는 ‘나쁜 감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긍정적인 감정만이 좋은 것이라고 배워 왔기에, 나쁜 감정들은 눌러 참으며 지나가기만을 기다린다. 하지만 그렇게 억눌린 감정은 우연한 사건을 통해 언젠가 폭발하고야 만다. 마음은 우는 어린아이와 같아서, 자신의 상태를 나쁜 감정을 통해 당신에게 호소한다. 어떤 감정이 찾아왔을 때,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그 불편한 감정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감정이 일어나는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다. 당신의 마음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달래준다면 당신은 사소한 일로 예민해지거나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남의 하이라이트’와 ‘나의 비하인드’를 비교하지 마라 인간이 불행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는 습관이다. 우리가 타인의 인생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는 제한적이다. 그들이 보여주고자 편집한 모습만을 파편적으로 알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다른 사람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과, 자신의 가장 평범한 모습을 비교하며 삶을 불행으로 이끈다. 누군가의 인생이 좋은지 나쁜지는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 그보다 중요한 건, 내 삶을 내가 어떻게 바라보느냐 하는 것이다. 모든 삶은 다른 삶과 비교할 필요가 없는 빛나는 인생이다.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가치가 없는 삶을 당신은 가지고 있다. 그러니 누군가의 삶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며 스스로에 대해 자책하지도 말고, 깎아내리지도 말자. 당신의 인생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지금까지는 늘 비슷한 방식으로 같은 곳에서 넘어져 왔다면, 이제는 넘어진 바로 그 자리에서 일어나 내 앞에 놓인 장애물에 부딪혀 보고 깨져도 보고 때로는 껴안아도 보며 그렇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그토록 원하는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을 내가 나에게 선사할 수 있는 길이다. 그것이 ‘보이는 나’와 ‘내가 보는 나’를 조화시키는 길이다. 나쁜 감정이나 좋은 감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판단하거나 분류할 필요도 없고, 그냥 그 감정 그대로를 읽어주자. 내 안의 감정, 내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은 다 내 것이며, 그 감정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이 말하는 소리를 가장 정확하게 들어줄 수 있는 건 나의 연인도 나의 가족도 아닌 바로 나다. 내가 정확하게 들어주지 않으면 과연 그 누가 나만큼 들어줄 수 있겠는가. 타인의 마음은 타인의 것이다. 그 사람이 내가 싫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 영역까지 내가 통제할 수 없다. 나는 내 마음에만 통제 권한이 있음을 명심하자. 좋아하는 꽃향기도 사람마다 다 다르듯 모두에게 사랑받는 건 불가능한 일이며, 모두의 마음 또한 내가 통제할 권한은 그 어디에도 없다.
색칠 짱 공룡
문공사 / 문공사 편집부 엮음 / 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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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유아놀이책문공사 편집부 엮음
유치 아이들의 그림에 대한 홍미를 불러일으키고 더불어 자유로운 선 쓰임과 색채감을 키워 주기 위해 기획된 책. 로봇, 동물, 강아지, 요정, 공주 등 각 권의 주제에 맞는 여러 가지 그림을 색칠하다 보면 색에 대한 미적 감각과 손가락의 협응력이 저절로 발달된다. 또한 한글, 숫자 등은 학습과 색칠이라는 부분을 더하여 구성하여, 한글과 숫자를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또한 본문에 그려진 일러스트들을 스티커로 제작하여 함께 수록했다.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여기저기 마음껏 붙여 볼 수 있다.《우리 아이 첫 색칠 놀이 시리즈》는 유치 아이들의 그림에 대한 홍미를 불러일으키고 더불어 자유로운 선 쓰임과 색채감을 키워 주기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로봇, 동물, 강아지, 요정, 공주 등 각 권의 주제에 맞는 여러 가지 그림을 색칠하다 보면 색에 대한 미적 감각과 손가락의 협응력이 저절로 발달됩니다. 또한 한글, 숫자 등은 학습과 색칠이라는 부분을 더하여 구성하셨으므로, 한글과 숫자를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들이 가득 있어요! 백설 공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인어 공주 등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공주들을 마음껏 색칠해 볼 수 있습니다.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을 배합하여 채색함으로써, 풍부한 색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반짝반짝 공주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본문에 그려진 공주들을 스티커로 제작하여 넣었습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공주를 여기저기 마음껏 붙여 볼 수 있습니다.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
주니어김영사 / 버락 H. 오바마 지음, 로렌 롱 그림, 고승덕 옮김 / 2011.04.20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그림책버락 H. 오바마 지음, 로렌 롱 그림, 고승덕 옮김
지금 우리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덕목, 아이들이 꼭 지녔으면 하는 덕목들이 무엇인지 세계 위인 13명의 삶을 통해서 들려준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들의 아름다운 삶을 시처럼 노래하면서, 아이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가득 담아냈다. 오바마 대통령이 선정한 13명의 주인공은 새로운 예술을 만들어 낸 미국의 여류 화가 조지아 오키프,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미국 최초의 흑인 야구 선수 재키 로빈슨, 인디언 부족의 지도자 시팅 불, 흑인 재즈 가수 빌리 할리데이, 헬렌 켈러, 예술가 마야 린, 사회사업가 제인 애덤스, 인권 운동가 마틴 루서 킹 목사,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 노동 운동가 세자르 차베스, 노예 제도를 없앤 링컨 대통령,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등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책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고 한다.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두 딸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어린이들을 위해 쓴 첫 번째 책! 지금 우리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덕목, 아이들이 꼭 지녔으면 하는 덕목들이 무엇인지 세계 위인 13명의 삶을 통해서 들려준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들의 아름다운 삶을 시처럼 노래하면서, 아이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가득 담아냈다. 오바마 대통령이 선정한 13명의 주인공은 새로운 예술을 만들어 낸 미국의 여류 화가 조지아 오키프,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미국 최초의 흑인 야구 선수 재키 로빈슨, 인디언 부족의 지도자 시팅 불, 흑인 재즈 가수 빌리 할리데이, 헬렌 켈러, 예술가 마야 린, 사회사업가 제인 애덤스, 인권 운동가 마틴 루서 킹 목사,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 노동 운동가 세자르 차베스, 노예 제도를 없앤 링컨 대통령,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등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책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고 한다. [출판사 리뷰] 책 쓰는 대통령, 책 읽어 주는 대통령, 버락 오바마 밀리언셀러 작가로도 통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08년 대선 기간부터 2009년 대통령 취임 전까지 틈틈이 어린이들을 위해 책을 썼다. 바로 《of THEE I SING A Letter to My Daughters》. 한국어판 제목은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이다. 아빠 오바마가 두 딸 말리아와 사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이 책은 순수한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덕목들이 무엇인지, 세계를 빛낸 위인 13명의 아름다운 삶과 그들이 지닌 덕목들과 연결시켜 들려준다. 미국에서 2010년 11월에 출간되어, 나온 지 닷새 만에 5만 부가 판매되었고, 지금까지 약 45만 부가 판매되었다. 또한 총 14개국에 저작권이 수출되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초등학교를 돌아다니며 이 책을 직접 아이들에게 읽어 주고 있으며, 책의 수익금은 전사자나 상이군인의 자녀를 위한 장학기금에 기부한다. 두 딸을 키우면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밝힌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들을 힘껏 응원하고 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두 딸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 오바마 대통령이 선정한 13명의 주인공들이 담고 있는 13개의 덕목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 13명의 위인들 - Creative 새로운 예술을 창조해 낸 미국의 여류 화가 조지아 오키프 - Smart 반짝이는 생각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Brave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 흑인 최초의 메이저 리그 야구 선수 재키 로빈슨 - Healer 상처 받은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 준 인디언 부족의 지도자 시팅 불 - Own song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천재 흑인 재즈 가수 빌리 할리데이 - Strong 장애라는 아픔을 꿋꿋하게 견뎌 낸 사회사업가이자 작가 헬렌 켈러 - Honor 존경하는 마음을 예술로 표현한 예술가 마야 린 - Kind 어려운 사람들을 도운 평화주의자 제인 애덤스 - Don’t give up 포기를 모르는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 준 인권 운동가 마틴 루서 킹 목사 - Explorer 달에 처음으로 도착한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 - Inspiring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킨 노동 운동가 세자르 차베스 - Family 국민을 가족처럼 소중하게 생각한 제16대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 Proud 자랑스러운 나라를 세운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 영어로 읽기 이 책에는 번역 원고와 더불어, 영문이 그대로 수록되어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쓴 글을 원문 그대로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세계 위인 13명에 대한 헌사와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응원하는 마음을 시적 느낌을 최대한 살려 표현했다고 한다. 영어 원문을 통해 오바마의 글을 그대로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 《돼지책》《고릴라》의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보내는 찬사! 앤서니 브라운이 오바마 대통령이 쓴 어린이 그림책에 찬사를 보냈다. 그는 서평을 통해 ‘13명의 위인들에게 보내는 미국 대통령의 헌사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 어린이 그림책을 만들어 냈다!’라고 평했다. 내가 이 책의 서평 의뢰를 받았을 때, 다소 걱정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나는 버락 오바마의 열렬한 지지자이지만, 유명 인사들이 쓰는 그림책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다. 가뜩이나 유명인들이 어린이 책은 쓰기 쉽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림책은 더더욱 쉬울 거라는 생각하는 또 다른 예를 보여 주는 것 같아 내키지 않았다. 하지만 걱정 할 필요는 없었다. 시적인 문구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충분히 그 자체로 의미 있는 것이었다. 조지아 오키프부터 조지 워싱턴까지 13명의 위인을 다루면서 모든 아이들이 책에 소개된 영웅들의 면모를 닮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메시지는 내게도 아주 익숙한 것이다. 내가 어린 아이들에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니?”라든가,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겠니?”라고 물을 때마다 아이들은 항상 “네”라고 대답한다. 나는 아이들에게 내가 어렸을 때는 너희만큼 그림을 잘 그리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한다. 다만 내가 보통의 어른들과 다른 점은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일을 쉬지 않고 했던 것뿐이다. 내가 염려했던 또 다른 점은 이 책이 과연 진정한 의미에서 그림책일까 하는 것이었다. 글에 단순히 그림만 추가된 완성도가 떨어지는 그림책일까 걱정했다. 그러나 이러한 염려는 괜한 걱정에 지나지 않았다. 일러스트레이터 로렌 롱은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 이상의 것을 독자들에게 전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그림을 그렸다. _ 앤서니 브라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는 고승덕 국회의원이 번역?추천한 책! 고변호사로 잘 알려진 고승덕 국회의원이 처음으로 어린이 그림책 번역을 맡았다. 고승덕 국회의원은 재단법인 드림파머스의 대표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에 대한 강연을 활발하게 펼치면서, ‘꿈’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 책이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나눠 줄 수 있다고 생각해 흔쾌히 번역을 맡게 되었다. 오바마 대통령이 이 책의 수익금을 모두 기부하듯이, 고승덕 국회의원 또한 이 책에서 얻은 수익금 모두를 어린이들에게 책으로 선물할 예정이다.아빠가 한 말 기억나니? 아무리 힘들더라도 너희는 꿋꿋하게 견뎌 낼 수 있다고.헬렌 켈러는 소리가 없는 긴 어둠 속에서 살았어.그녀는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었지만 자신과 같은 아픔을 지닌 사람들을 성심성의껏 가르쳤단다.헬렌 켈러는 있는 그대로 고통을 받아들이고 견뎌 내는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 주었지. 아빠가 말한 적 있지? 너희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세자르 차베스는 자신들이 아무 힘이 없다고 여겼던농장 일꾼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했어.농장 일꾼들은 가난했지만 열심히 일했고 땅을 사랑했단다.시위를 하고, 기도를 하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세자르 차베스의 모습에농장 일꾼들은 마음이 움직였고,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힘을 냈단다. 세자르 차베스는 큰 소리로 외쳤어.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아빠가 한 말 기억나니? 너희는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고. 피부색이 다르고 종교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 저마다 다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 자기가 가진 재능을 나누면서 세상을 빛내는 사람들.서로를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우는 사람들.올바른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
바보가 바보들에게 (미니북)
산호와진주 / 김수환 (지은이), 장혜민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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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와진주소설,일반김수환 (지은이), 장혜민
‘거룩한 바보 김수환 추기경’이 ‘겉으론 잘난 척 하지만 외로운 바보들’, ‘매일매일 정신없이 달리고 있지만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미련한 바보들’인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로 채워져 있다.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을 통해 들려준 사랑과 나눔, 지혜와 깨달음, 삶과 신앙, 신뢰와 화합에 대한 메시지는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 그리고 용기를 전해 줄 것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희망을 잃어버린 바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바보, 우울과 외로움 속에서 허덕이는 바보들에게 거룩한 바보는 따뜻한 음성으로 비록 오늘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고, 세상이 비정해도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엮은이의 글 교황 베네딕토 16세 위로전문 김수환 추기경 추도문 _ 정진석 추기경 김수환 추기경 추도 시 _ 이해인 수녀 하나,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땅의 겸손함을 배워라 무엇을 위해 살며, 무엇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귀중한 보석일수록 다루기 까다로운 법 존재의 의미 선택의 자유 고통에도 끝이 있다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현자(賢者)와 강자(强者) 그리고 부자(富者) 옹기 같은 사람 기쁘게 잘 사는 것 나이 듦에 대하여 인생덕목(人生德目) 유머와 농담 참말과 거짓말 말 한마디 삶은 계란? 다시 살아온 신부(神父)의 아버지 둘, 용서하기보다 용서받아야 할 사람들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은 느낌이 아닌 결심입니다 어머니 용서하기보다 용서받아야 할 사람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마음을 비운다는 것 영원에의 향수 너, 나 그리고 우리 독일 어떤 노인의 시 사랑은 모든 것의 절대 조건입니다 이웃 사랑은 모든 계명의 완성 실천 없는 사랑은 죽은 믿음 진정한 사랑의 의미 그들은 나를 너무나 모릅니다 셋, 영원을 향한 빈 그릇 보지 못했으므로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영원을 향한 빈 그릇 기도는 오아시스 없는 사막을 가로지르는 것 내일을 산다는 것 주여,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밥 고통의 문제 십자가의 빛 ‘가난한 예수’의 지혜 주님의 발자국 모성애보다 더 큰 하느님의 사랑 주여, 만나고 싶습니다 인도하소서 살아 있는 기도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넷,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깁니다 믿음이란? 평화를 위한 기도 하느님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인간 착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창조와 순리 그리고 사랑의 표현 고름 짜기 빈자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 수녀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깁니다 꿈과 현실 정신의 힘 부활, 새 사람이 된다는 믿음 진정한 자유 겸손에 대하여 평온하고 화목함 다섯,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김수환 추기경 연보 김수환 추기경 문장 _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사랑과 나눔의 구도자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10주기 추모, 미니북《바보가 바보들에게》 전 생애를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 생전에 자신을 바보라 칭하며 가장 낮은 곳에 서려했던 이 시대의 성자가 세상의 바보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이후 명동 일대에는 길고 긴 인간 띠가 만들어졌다. 어떤 이는 지방에서 새벽차를 타고 올라오고 어느 앳된 얼굴의 군인은 휴가 첫날 명동으로 달려왔다. 추운 날씨에 몇 시간이나 줄을 서야 했지만 행렬은 밤이 되어도 줄어들지 않았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 때문에 그 일대 편의점의 휴지가 동이 났다. 그 길고 긴 행렬은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을 통해 보여준 사랑의 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잘 났으면 뭘 그렇게 크게 잘 났겠어요. 다 같은 인간인데. 안다고 나대고 어디 가서 대접받길 바라는 게 바보지. 그러니 내가 제일 바보스럽게 살았는지도 몰라요." 김수환 추기경의 잠언집 《바보가 바보들에게》는 ‘거룩한 바보 김수환 추기경’이 ‘겉으론 잘난 척 하지만 외로운 바보들’, ‘매일매일 정신없이 달리고 있지만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미련한 바보들’인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로 채워져 있다.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을 통해 들려준 사랑과 나눔, 지혜와 깨달음, 삶과 신앙, 신뢰와 화합에 대한 메시지는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 그리고 용기를 전해 줄 것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희망을 잃어버린 바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바보, 우울과 외로움 속에서 허덕이는 바보들에게 거룩한 바보는 따뜻한 음성으로 비록 오늘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고, 세상이 비정해도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한 번만 더 용기를 내 살아보면, 먼 훗날 이 세상을 떠날 때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남길 수 있을 거라고, 세상은 한번 살아볼 만한 것이라고 어깨를 툭 치듯, 희망을 건넨다. 당장 오늘 하루를 살아낼 힘조차 없는 이들에게, 당장 오늘 하루가 너무 고달픈 이들에게, 이 책은 오늘의 양식이자 삶의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영혼을 풍족케 하고 만족케 하는 것은 풍부한 지식이 아니라 사물의 내용을 깊이 깨닫고 맛보는 것입니다. 자신을 불태우지 않고는 빛을 낼 수 없습니다. 빛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불태우고 희생해야 합니다. 사랑이야말로 죽기까지 가는 것, 생명까지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기를 완전히 비우는 아픔을 겪어야 합니다. 고통을 받아들이는 데는 많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평소의 삶이 겸손하고 가난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항상 우리 사회의 큰 어른으로서 빛과 희망이 되어 주셨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모든 한국인의 ‘사랑과 평화의 사도’로서 하느님께 받은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오셨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김 추기경님의 존재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노환으로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미소와 인간미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세상을 향해 외치셨던 메시지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그리스도의 평화와 화해였습니다. 평소에 김수환 추기경께서 바라던 대로 이 땅에 평화와 정의가 넘치도록 마음을 모아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을 애도하고 기도해 주십시오. 이 시대의 성자인 김수환 추기경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집에서 하는 몬테소리 놀이 150
유아이북스 / 실비 데스클레브, 노에미 데스클레브 (지은이), 안광순 (옮긴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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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북스육아법실비 데스클레브, 노에미 데스클레브 (지은이), 안광순 (옮긴이)
구글 창업자 등 유명인들이 경험한 것으로 잘 알려진 몬테소리 교육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몬테소리 학교를 다니거나, 비싼 교구를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해 보게 하라는 마리아 몬테소리의 교육관을 기반으로 한다면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몬테소리 교육을 실천할 수 있다. 이 책은 프랑스에서 몬테소리 학교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저자들의 교육 경험과 몬테소리 교육 철학을 반영하여 놀이법을 제시하였다. 아이의 자신감과 집중력,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는 150가지 놀이를 담고 있으며, 각 연령별로 아이의 발달 과정에 맞게 실행해 볼 수 있다. 자녀에게 창의력과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가 아이와 함께 교감하면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한국 독자들에게 6 1부. 몬테소리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13 2부. 일상생활 영역 놀이 29 커다란 밀가루 반죽 옮기기 / 쟁반 들기 / 소주잔으로 곡식 옮기기 / 체로 탁구공 옮기기 / 스펀지 누르기 / 의자 들기 / 매트 펴기 / 숟가락으로 콩 옮기기 / 피처로 콩 옮기기 / 스티커 붙이기 / 빨래집게 놀이 / 소라 껍데기 잡기 / 테이블 세팅 놀이 / 예의범절 훈련 / 물 옮기기 / 자물쇠 열기 / 선 놀이 / 집게 가지고 분류하기 / 스포이트로 물 옮기기 / 병뚜껑 열고 닫기 / 상자 열고 닫기 / 나사 풀고 조이기 / 옷걸이에 옷 걸기 / 종이 자르기 / 구슬 꿰기 / 드라이버 놀이 / 풀칠 배우기 / 거품기 사용하기 / 비질 놀이 / 먼지 털기 / 손 씻기 / 옷입기 틀 / 눈금을 그은 컵에 물 붓기 / 나무 상자 열고 닫기와 숨은 보물 찾기 / 색깔이 다른 빨래집게 놀이 / 집게형 거름망으로 건더기 옮기기 / 체로 모래 안에 있는 구슬 걸러내기 / 핀셋으로 콩 옮기기 / 물방울 옮기기 / 선 따라 헝겊 접기 / 옷 개기 / 절구 빻기 / 망치질하기 / 꽃병에 꽃꽂이하기 / 조개껍데기 닦기 / 과일과 채소 껍질 깎기 / 과일과 채소 자르기 / 빵에 잼 바르기 / 오렌지 즙 짜기 / 탁자와 의자 닦기 / 빨래하기 / 거울 닦고 윤기 내기 / 단추 달기 / 창문 닦기 / 씨앗 심기 / 식물 보살피기 3부. 감각 영역 놀이 105 흑백이미지 / 모빌 / 촉감이 다른 공놀이 / 딸랑이 달기 / 감각 튜브 / 소리 나는 책 / 짝 맞추기 놀이 / 새소리 놀이 1 / 새소리 놀이 2 / 기억 놀이 / 색깔 분류 놀이 / 모양 분류 놀이 / 크기 분류 놀이 / 계절별 분류 놀이 / 주머니 속 물건 짝 고르기 / 색깔상자 1 / 연산 / 돋보기 놀이 / 색깔상자 2 / 비밀주머니 / 옷감 놀이 / 색깔상자 3 / 미각 분류 놀이 / 향기 나는 병 / 소리상자 4부. 수 영역 놀이151 숫자 세기 놀이 / 숫자 알기 / 숫자와 개수 연결하기 놀이 / 빨래집게 카드 / 바둑알과 숫자 5부. 언어 영역 놀이163 책장 / 모형 농장(차고 또는 집) / 물건 짝 맞추기 놀이 / 따라 하기 / 단어 카드 / 그림에 해당하는 물건 찾기 / 짝을 이루는 카드 / 반대되는 그림 카드 / 그림 묘사하기 / 신문 만들기 / 그림의 순서 알기 / 동물 가족 / 예술가와 어휘 배우기 / 사물로 하는 소리 놀이 / 같은 소리를 내는 글자 찾기 / 이동글자 / 첫 글자 알아보기 / 끝나는 글자 알아보기 / 글자 클리어파일 6부. 문화 영역 놀이199 아이의 연대기 / 생일날의 산책 / 미술 공간과 공작놀이 / 물, 공기, 땅 / 생물과 무생물 / 물에 뜨는 것과 가라앉는 것 / 동서남북 / 물의 순환 / 물과 지형 / 자석놀이 1 / 자석놀이 2 / 자연의 탁자 / 동물 모으기 / 동물과 발자국 / 동물과 눈 / 동물과 털 / 아이의 한 주간 생활 / 하루 일과 / 날씨 / 계절 / 12개월 배우기 / 현재와 과거 배우기 / 국기 / 공기와 물 1 / 국기의 부분만 보고 맞추기 / 대륙 / 다른 나라의 아이들 / 식물의 세계 / 시간 재기 / 공기와 물 2 / 태양의 중요성 / 태양계 / 신체 부위 / 어디서 왔을까? / 동물의 생애 / 동물의 부분 단어 카드 / 식물 이름 단어 카드 / 과일과 채소 분류하기 / 과일과 채소의 안과 밖 구분하기 / 식물의 생애 / 화산 / 지구의 구성 / 별자리 / 종이 만들기 / 잎사귀 관찰하기 끝내면서 266 부록 - 운동신경을 길러 주는 놀이감들 271프랑스식 육아, 몬테소리 교육 철학, 체계적 놀이법의 만남! 구글 창업자 등 유명인들이 경험한 것으로 잘 알려진 몬테소리 교육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몬테소리 학교를 다니거나, 비싼 교구를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해 보게 하라는 마리아 몬테소리의 교육관을 기반으로 한다면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몬테소리 교육을 실천할 수 있다. 《집에서 하는 몬테소리 놀이 150》은 프랑스에서 몬테소리 학교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저자들의 교육 경험과 몬테소리 교육 철학을 반영하여 놀이법을 제시하였다. 아이의 자신감과 집중력,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는 150가지 놀이를 담고 있으며, 각 연령별로 아이의 발달 과정에 맞게 실행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자녀에게 창의력과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가 아이와 함께 교감하면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글 창업자들부터 영국 조지 왕자까지 그들은 왜 몬테소리 교육에 열광하는가! 얼마 전 영국 조지 왕자가 일반인들이 다니는 동네 유치원에 입학해 다녔다는 뉴스가 나왔다. 특권층의 이색적인 모습이 부각되었지만, 특별한 요소는 더 있다. 그 유치원이 몬테소리 교육을 근간으로 한 시설이라는 것이다. 이밖에 몬테소리 교육을 받은 유명 인사들은 한둘이 아니다. 구글의 창업자들은 물론 아마존 CEO도 어렸을 적 몬테소리 계열 학교를 다녔다. 그들은 몬테소리 교육을 통해 자율성과 창의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한 유년 시절을 보낼 수 있었고, 창조적인 21세기 인재가 되었다. 우리나라에도 몬테소리 교육시설이 없지는 않지만, 해외에서만큼 그 교육 철학에 열광적이지는 않다. 새로운 교육 기법이나 이론이 양산되어 무엇이 올바른 교육법인지 혼란스러운 부모들이 많다. 몬테소리 교육 철학은 수많은 이론과 관찰된 결과들이 검증에 검증을 더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기에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집에서 하는 몬테소리 놀이 150》은 이러한 몬테소리 교육 철학을 가볍게 접하면서 아이와 놀이를 통해 교감을 나눌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프랑스에서 특별한 몬테소리 학교를 세워 사회적인 규율을 강조하면서도, 자율성을 키우는 프랑스 육아 철학을 몬테소리 교육에 접합해 성공을 거뒀다. 요즘 부모들은 자녀를 특별하게 키우고 싶어 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또래 수준을 뛰어넘는 영어책을 읽히게 하거나,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게 하는 등 선행 학습을 하는 데에만 관심이 쏠려 있다. 그렇다보니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방을 스스로 치워 본다거나 설거지 같은 일상 경험이 부족한 채 자립정신이 없이 공부 기계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몬테소리 교육에서는 아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해 보게 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유아들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므로 이를 키워주기 위해서 어른이 환경을 조성하고, 자발적으로 놀이를 해 보면서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주변의 모든 것들이 아이의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놀잇감이 되며, 단순한 것이라도 아이는 관심을 갖고 집중할 것이다. 부모는 아이가 혼자 잘해낼 수 있도록 관찰하고, 격려하는 역할을 맡으며 아이에게 어떤 놀이를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5가지 영역의 몬테소리 놀이를 소개하면서 준비물부터 놀이 방법, 주의할 점이나 어떤 면의 성장을 이끌어내는지에 대한 정보들을 제시하였다. 먼저, 일상생활 영역 놀이를 통해 아이는 숟가락을 테이블에 놓거나, 옷을 혼자 입어보고, 거울을 닦아보는 등의 활동을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경험을 하나하나 쌓아간다. 감각 영역 놀이를 통해서는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는 각종 놀이들을 해볼 수 있고, 수 영역 놀이를 하면서 아이는 수학적인 개념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언어 영역 놀이를 통해서 어휘력을 키우고, 문화 영역 놀이를 통해 자신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다. 최고의 유아 교육은 부모와의 교감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그리고 교감을 나누는데 있어 놀이만큼 효율적인 수단은 없다. 놀이를 싫어하는 아이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떻게 놀아야 아이의 정서나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될지 몰라서 고민이 많던 부모들에게 이 책은 아이가 놀이에 잘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는 각종 놀이들을 제시한다. 책에 등장하는 모든 놀이는 실제 프랑스 몬테소리 학교에서 실행되고 있으며, 연령별 발달과정에 맞춰 놀이를 해볼 수 있다. 이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한 뒤, 격려해주면서 몬테소리 놀이를 실천해보자. 그렇게 하나둘씩 몬테소리 놀이를 해본다면 아이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기억을 심어주고, 자존감과 창의성의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아이들은 이 시기에 특별한 감각으로 모든 것을 흡수합니다. 이 최적의 시기에 아이들의 흡수정신을 발전시켜 줄 수 있는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주면 아이들은 아주 쉽게 모든 것을 흡수하고 안정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지나가버리는 것이어서 한번 지나가면 같은 학습 효과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절대로 신경질을 내거나 한숨을 쉬거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말을 한마디 할 때마다 아이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는 않을지 신중한 단어 선택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한번 속이 상하면 다른 활동을 시도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대화와 소통이 아이들의 성품을 발달하게 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는 것은 부모의 기쁨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날마다 발전하는 모습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으며, 약한 부분을 파악해 이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2-1 (2024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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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2024년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적용되는 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다. 처음 수학을 공부하는 저학년 학생들이 앞으로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다. 1, 2학년에서 배우는 개념들은 어른의 눈높이에서 볼 때는 매우 쉽고 단순해 보이지만 이 시기에 형성되는 수학적 사고와 개념간의 관계 이해가 이후 초등 고학년, 중고등 수학 학습으로도 이어지게 된다.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2024년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적용되는 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입니다. 처음 수학을 공부하는 저학년 학생들이 앞으로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1, 2학년에서 배우는 개념들은 어른의 눈높이에서 볼 때는 매우 쉽고 단순해 보이지만 이 시기에 형성되는 수학적 사고와 개념간의 관계 이해가 이후 초등 고학년, 중고등 수학 학습으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이에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은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고,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 문제 유형들을 반영하여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진도책의 기본기 다지기 문제와 응용력 기르기 문제를 한 번 더 익힐 수 있는 을 별도 구성하여 복습이나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도책 1. 교과서 개념이해 교과서 개념의 핵심을 짚어 상세히 설명하였고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익힘 문제들을 구성하였습니다. 문제 옆에 보충 설명을 넣어 문제를 풀 때 개념을 한 번 더 떠올리고 정리할 수 있게 하였고 앞 단원이나 이전 학년에서 배웠던 개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연결 개념을 추가하였습니다. 2. 기본기 다지기 개념별 집중 문제로 기본기를 다지고 실력을 키우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 문제 유형들을 담은 것은 물론, 신경향 서술형 문제까지 연습할 수 있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3. 응용력 기르기 수학 실력은 응용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워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원별로 심화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유형들로만 엄선하였으니 심화 유형과 유사 문제들을 반복하여 풀어 보면서 실력을 완성하세요. 4. 단원 평가 단원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본 수준부터 응용 수준까지의 문제들을 1회, 2회로 출제하였습니다.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였으므로 수시평가 및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실력 보강 자료집 - 기초력 다지기 문제로 연산 실력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 진도책의 기본기 다지기와 유사한 문제들을 한 번 더 복습하면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 진도책의 응용력 기르기와 유사한 문제는 물론, 그 외의 더 많은 응용력 문제를 심화 학습하면서 응용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시험 직전 한 번 더 풀어볼 수 있도록 단원평가를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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