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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꼬꼬닭이 정말 싫어!
예림당 / 한지예 글,그림 / 200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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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창작동화
한지예 글,그림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렸을 때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마음에 엄마의 심부름을 귀찮아했던 경험이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이 하는 일은 닭장을 치우고, 사료를 주는 등 닭들을 보살피는 일.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에 동물들을 돌보는 일이 아이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매일 먹는 달걀 요리가 지겨운 주인공은 닭들에 대한 미움이 커져만 가고, 마침내 닭들을 숲 속에 내다 버리지만 끝내는 다시 찾아오게 된다. 파격적인 구성과 닭들의 익살스러운 표정, 그리고 주인공의 동작 하나하나가 생동감 있게 느껴지는 그림이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스타일과도 일맥상통해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다. 조용한 마을, 아이와 말썽꾸러기 닭들이 벌이는 한 판 승부. 매일매일 닭장을 청소하고, 닭 모이를 주느라 친구들과 제대로 놀지도 못하는 아이는 닭들이 무척 싫다. 특히 끼니 때마다 먹어야 하는 달걀 요리를 생각하면 닭을 쳐다보는 것도 싫다. 아이는 닭들을 괴롭히다가 엄마에게 혼이 나고 마침내 엄마가 없는 틈을 타 닭들을 멀리 숲 속에 내다버린다. 이제 아이는 닭들을 돌보지 않아도 되고, 또 달걀 요리를 먹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기쁜 마음도 잠시. 닭들이 없는 집은 왠지 썰렁하기만 하다. 숲 속에 버려 두고 온 닭들이 걱정스럽기도 하다. 이 즈음 닭들도 집과 아이를 그리워한다. 어두운 숲 속엔 닭들을 노리는 들짐승들이 많다. 닭들이 들고양이의 공격을 받을 즈음 아이는 새총으로 멋지게 들고양이를 해치운 다음 닭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다음 날부터 아이는 다시 지겨운 달걀 요리를 먹어야 했고, 닭들과의 전쟁은 그칠 줄 몰랐다.
마르틴 루터, 갈라디아서
복있는사람 / 마르틴 루터 (지은이), 김귀탁 (옮긴이)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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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소설,일반
마르틴 루터 (지은이), 김귀탁 (옮긴이)
마르틴 루터의 『갈라디아서』는 루터의 대표작이자 종교개혁 신학을 대표하는 저작으로, 루터파 교회에서 공식적인 신조에 준하는 지위를 가지고 있다. 존 번연은 상처 입은 이들을 위한 “최고의 책”으로 칭했으며, 찰스 웨슬리는 자신의 회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책으로 꼽았다. 갈라디아서에 나타난 핵심 주제인 이신칭의를 다룬 책이다. 그는 믿음으로 얻은 의는 행위의 의로 이어질 수밖에 없으며 의인이 된 신자는 성령을 힘입어 새 사람이 되어 간다고 결론짓는다. “루터의 칭의론이 행함이나 성화에 대한 강조점을 약화시킨다”는 평가에 대해서도 이 책은 오해를 불식시켜 준다. 루터는 교리와 삶이 분리될 수 없다고 생각했으며, 그가 강조한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고백은 우리의 행위와 사랑에 바르고 참된 가치를 부여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를 갖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음과 삶이 분리된 왜곡된 기독교에 루터의 생생한 목소리는 계속 들려져야 한다.시리즈 서문 서론 영문판 초판 서문 마르틴 루터 서문 1장 내가 전한 복음은 2장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3장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4장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5장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6장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부록 해설의 글“개신교는 루터의 『갈라디아서』로부터 나왔다!” - 새롭게 소개되는 루터의 『갈라디아서』(1535년판) - J. I. 패커, 알리스터 맥그래스 책임편집 - 박일영 교수(루터대) 감수, 우병훈 교수(고신대) 해설의 글 “루터의 『갈라디아서』는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대헌장Magna Carta이다!” _야로슬라프 펠리칸 마르틴 루터의 『갈라디아서』는 루터의 대표작이자 종교개혁 신학을 대표하는 저작으로, 루터파 교회에서 공식적인 신조에 준하는 지위를 가지고 있다. 『갈라디아서』의 영향력은 여러 인물들이 고백한 증언으로 입증된다. 존 번연은 이 책을 (성경을 제외하고) 상처 입은 이들을 위한 “최고의 책”으로 칭했으며, 찰스 웨슬리는 자신의 회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책으로 꼽았다. 『갈라디아서』를 직접 영문으로 번역한 교회사가 야로슬라프 펠리칸은,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독립 선언과도 같다고 하여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대헌장”이라고도 불렀다. 마르틴 루터는 1516-17년에 비텐베르크 대학에서 갈라디아서를 처음 강의하고 이것을 1519년에 출판했다. 그러나 1531년에 칭의 교리가 약화되고 있음을 염려한 루터는, 다시 갈라디아서 강의를 결심하고 그해 7월부터 12월까지 총 41회에 걸쳐 강의했다. 이 강의를 받아 적은 것을 루터가 “정성을 다해” 정리하고 점검해서 1535년 라틴어로 출판했다(보통 루터의 『갈라디아서』라고 할 때, 이 1535년판을 일컫는다). 그 후 수많은 번역판과 수정판이 출판되었다. 루터는 이 책에서 갈라디아서에 나타난 핵심 주제인 이신칭의를 다룬다. 그는 믿음으로 얻은 의는 행위의 의로 이어질 수밖에 없으며 의인이 된 신자는 성령을 힘입어 새 사람이 되어 간다고 결론짓는다. “루터의 칭의론이 행함이나 성화에 대한 강조점을 약화시킨다”는 평가에 대해서도 이 책은 오해를 불식시켜 준다. 루터는 교리와 삶이 분리될 수 없다고 생각했으며, 그가 강조한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고백은 우리의 행위와 사랑에 바르고 참된 가치를 부여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를 갖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음과 삶이 분리된 왜곡된 기독교에 루터의 생생한 목소리는 계속 들려져야 한다. 이 목소리를 듣는 데 『갈라디아서』만큼 적절한 책은 없다. 이 책의 특징 - 갈라디아서의 핵심 주제인 이신칭의 교리를 소개하고 의인이 된 신자의 삶을 다룬 마르틴 루터의 대표작 - 개신교의 근간이 된 루터의 『갈라디아서』(1535년판)를 새롭게 소개 - J. I. 패커, 알리스터 맥그래스 책임편집 4. - 기독교 신앙의 정수에 대해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 -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리더 및 성경을 깊이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마르틴 루터 애독자따라서 우리가 여기서 사는 동안 다음 두 가지 일이 계속된다. 첫째, 육체는 율법의 능동적 의로 말미암아 고소당하고 시험당하며 근심과 슬픔으로 학대받고 상처를 입는다. 그렇지만 둘째, 영은 수동적 의 곧 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아 다스리고 구원을 받는다. 왜냐하면 영은 자신이 하늘에서 자기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신 주님 곧 율법과 죄, 사망을 폐하고, 온갖 악을 짓밟고 포로로 잡아가 완전히 이기신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골 2:15).칭의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면 모든 참된 기독교 교리도 잃어버리게 되므로, 사도 바울은 우리를 위로하고 우리를 납득시키기 위해 갈라디아서에서 이처럼 참으로 탁월한 그리스도인의 의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가르친다. 율법의 의와 그리스도인의 의 사이에 중간 지점은 없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의를 잃어버린 자는 누구든 당연히 율법의 의에 떨어지고 만다. 다시 말해,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잃어버릴 때 자기 자신의 행위를 의지하는 길로 미끄러져 들어간다.우리가 믿음의 의 곧 그리스도인의 의의 교리를 그토록 열심히 반복해서 가르치는 이유는, 믿음의 의가 지속적으로 실천되고 율법의 능동적 의와 명확히 구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절대로 참된 신학을 믿을 수 없게 된다. 교회는 오직 이 그리스도인의 의의 교리 위에 세워져 있고 이 교리에 따라 존속한다. 따라서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인도하기를 원한다면, 이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_마르틴 루터 서문 그러므로 여기서 행하는 것은, 무엇보다 먼저 믿고 믿음을 통해 율법에 복종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먼저 성령을 받아야 한다. 먼저 성령으로 말미암아 깨닫고 새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 그런 후에 비로소 우리는 율법에 복종하기 시작한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성령은 율법을 통해 받는 것이 아니라(율법 아래에 있는 자는, 바울이 말하는 것처럼, 저주 아래에 있으니까) 우리가 듣는 것을 믿음으로써 받는다. 곧 약속을 통해 받는다. 우리는 오직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약속과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다른 무엇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제시하고 그리스도를 모든 신자에게 제공하는 약속을 듣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게 해야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붙잡았을 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성령이 주어진다. 이렇게 성령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선을 행하며 인내하고 십자가를 짊어지는 사람이 된다. 이것이 율법에 대한 참된 복종이다. 참된 정의에 따르면 율법을 행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일단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성령을 받으면 율법의 명령을 행하게 된다. 그렇지 않고는 율법을 행할 수 없다. 약속이 없으면?절대로 율법이 아니다?복도 없다고 성경은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약속이 없으면 율법을 행할 수 없다. 나무가 먼저 있고 그 다음에 열매가 나오는 법이다. 사과가 사과나무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사과나무가 사과를 만든다. 따라서 믿음이 먼저 와서 나중에 선을 행하는 사람을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 없이 율법을 행하는 것은 나무 없이 목재와 흙으로 사과를 만드는 것과 같다. 그것은 사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저 환상에 불과하다. 반면에 나무가 만들어지면, 즉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사람이 만들어지면, 행위는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다. _3장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동영상으로 배우는 수학 뚝딱 5세
스마트베어 / 오주협 지음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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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오주협 지음
'동영상으로 배우는 수학 뚝딱' 시리즈는 만 2세부터 만 5세까지 동영상을 보며 즐겁게 수학을 배우는 단계별 수학 학습 프로그램이다. 수학의 기초가 되는 일대일 대응, 수 세기를 비롯하여 비교, 모양, 공간, 분류, 규칙 등 여러 가지 유아 수학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는 덧셈과 뺄셈을 학습한다. 10개씩 묶어 세며 50까지의 큰 수를 익히고, 덧셈과 뺄셈을 배울 수 있다. 위·아래·왼쪽·오른쪽의 위치 개념을 익히고 두 가지 기준으로 사물을 분류할 수 있다. 시계 보는 방법을 배우고 화폐의 가치를 배운다.동영상을 보며 수학 공부 하자! 유아기는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통해 기본적인 수학 개념을 획득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유아 수학은 놀이하듯 즐겁고 흥미롭게 접근해야 하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논리적인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전 4권)은 만 2세부터 만 5세까지 동영상을 보며 즐겁게 수학을 배우는 단계별 수학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수학의 기초가 되는 일대일 대응, 수 세기를 비롯하여 비교, 모양, 공간, 분류, 규칙 등 여러 가지 유아 수학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수학 원리를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은 재미난 영상을 통해 집중력을 높여 주어 개념에 차근차근 접근하는 것입니다. 종이책으로만 공부하던 지루한 학습지가 아닌 눈과 귀로 즐기는 영상이 제공되어 수학 공부가 즐거워집니다. 또한 운필력을 길러 주는 선 긋기부터 색칠하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을 접목해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수학 개념을 깨우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습니다. 우리 아이 첫 수학은 동영상으로 배우는 과 함께 시작하세요! 1. 수학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어요! 유아기는 수학에 대한 흥미를 형성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이때 비교, 모양, 공간, 분류, 규칙 등 여러 가지 수학 개념을 통합적으로 익혀야 합니다. 은 만 2세부터 만 5세까지 각각의 수학 발달 단계에 따른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수학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수학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2. 동영상을 보며 수학을 배워요! 수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동영상을 수록했습니다. 각 권의 본문 속 QR을 찍으면 학습 목표에 맞는 동영상이 재생되어 수학 학습의 흥미를 높여 줍니다. 예를 들어, 2세의 의 경우,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동물들이 등장하여 시각적으로 크기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3세의 는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로 구성하여 여러 번 반복해서 보며 재미있게 1부터 10까지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밖에도 일대일 대응, 분류하기, 규칙 찾기 등 다양한 수학 동영상이 담겨 있습니다. 종이책으로만 배우던 수학은 이제 그만! 동영상을 보며 배우는 으로 재미있는 수학 공부를 시작하세요. 3. 부모님을 위한 학습 가이드를 수록했어요! 본문 아래쪽에 부모들을 위한 가이드를 수록했어요. 각각의 활동을 어떻게 가르치면 좋은지, 생활 속에서 어떻게 연계하여 지도할 수 있는지 등 자세한 요령이 나와 있어 부담 없이 자녀에게 수학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4. 스티커를 붙이며 재미있게 수학을 배워요! 눈에 쏙쏙 들어오는 일러스트로 색칠하기, 선 긋기, 미로찾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구성하여 학습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스티커가 들어 있어 문제를 푸는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옐언니 옷입히기 놀이북 3종 세트 (전3권)
서울문화사 /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옐언니 (구성)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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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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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꿈소담이 / 김유정 지음, 전성보 그림 / 200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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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김유정 지음, 전성보 그림
해학미와 골계미가 넘치는 '동백꽃', '봄봄'을 비롯해 '만무방', '금따는 콩밭' 등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우리문학 전집 중에서 김유정 편. 지루해하지 않으면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작품 해설, 작가 소개를 자세하고 쉽게 실었으며, 어려운 단어는 책 상단에 따로 설명했다. 나흘 전에 점순이는 울타리 엮는 내 등뒤로 와서 더운 김이 홱 끼치는 감자를 내밀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밀어 버렸다. 다음 날부터 점순이는 사람들이 없으면 수탉을 몰고 와서 우리 집 수탉과 싸움을 붙였다. 하루는 나도 우리 집 수탉에게 고추장을 먹이고 용을 쓸 때까지 기다려서 점순네 닭과 싸움을 붙이는데...1. 동백꽃 2. 가을 3. 금따는 콩밭 4. 따라지 5. 봄봄 6. 만무방 7. 산골
우리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11가지 조선 왕릉 이야기
어린이작가정신 / 박호진 지음, 한지선 그림, 염경화 감수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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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역사,지리
박호진 지음, 한지선 그림, 염경화 감수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 14권. 조선의 건국과 멸망하기까지의 역사를 조선 왕릉에 숨겨진 일화로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지식 더하기’나 ‘자세히 살펴보기’ 등의 정보를 추가하여 아이들이 역사 공부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장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그림은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흥미 있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의 건원릉부터 순종황제의 유릉까지 조선 왕릉을 통해 조선 시대를 엿볼 수 있다. 그들의 치열했던 삶은 권력에서 물러나는 죽음의 순간까지 이어져 삶과 죽음은 결국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죽음은 두려움이 아닌 또 다른 삶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1 조선 건국 초기 국가 기반을 잡은 왕 태조(건원릉)-정종(후릉)-태종(헌릉) 2 조선의 문화를 꽃 피운 왕 세종(영릉)-문종(현릉) 3 죽음조차 알릴 수 없었던 비운의 왕 단종(장릉)-세조(광릉)-추존왕 덕종(경릉)-예종(창릉) 4 육신을 잃고 떠돌고 있는 넋 성종(선릉)-연산군(연산군묘) 5 당파 싸움에 시달린 왕 중종(정릉)-인종(효릉)-명종(강릉) 6 전란을 겪은 왕 선조(목릉)-광해군(광해군묘)-추존왕 원종(장릉) 7 청나라에 맞서 싸운 왕 인조(장릉)-효종(영릉)-현종(숭릉) 8 당쟁에 휩싸인 왕 숙종(명릉)-경종(의릉) 9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힘쓴 왕 영조(원릉)-추존왕 진종(영릉)-추존왕 장조(융릉)-정조(건릉)-순조(인릉)-추존왕 익종(수릉) 10 세도정치에 시달린 왕 헌종(경릉)-철종(예릉) 11 황제가 된 왕 고종황제(홍릉)-순종황제(유릉)흥미진진한 주제를 통해 만나는 우리의 역사!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라고 하면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꼭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투덜대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는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나 이야기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문화재나 여러 농작물의 씨앗, 국악기나 시조 등 구체적인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관련된 역사와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모아 들려주는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소재는 어린이들이 역사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해당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도서의 신뢰도를 한껏 높였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는 역사를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효과적인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 조선 왕릉! 조선 왕릉은 조선의 5백 여 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묻어 있습니다. 조선왕조 27대 왕과 왕비, 추존 왕과 추존 왕비의 능이 모두 42기에 이르는 조선 왕릉은 지금까지도 보존이 잘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 왕조의 능이 모두 보존되어 있는 건 매우 드문 일입니다. 2009년, 북한에 있는 제릉과 후릉을 제외한 조선 왕릉 40기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조선 왕릉 42기에 숨겨진 우리의 역사 무덤은 세상을 떠난 사람이 묻혀 있는 공간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살아 있는 사람들이 이승에서 먼저 떠나 간 사람들을 그리워하며 만든 공간입니다. 봉분뿐만이 아니라 묻혀 있는 사람의 일대기를 알려 주는 비석, 그를 보호하는 석인.석수 등으로 이루어져 그 시대의 문화와 사회의 전반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어떤 시대보다 정성들여 만들어진 조선 왕릉은 42기 모두 다른 구조와 모양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능마다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조선 왕릉 42기의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의 건원릉부터 순종황제의 유릉까지 조선 왕릉을 통해 조선 시대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치열했던 삶은 권력에서 물러나는 죽음의 순간까지 이어져 삶과 죽음은 결국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죽음은 두려움이 아닌 또 다른 삶이라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태종은 아버지 이성계에게 살아생전 효도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습니다. 잘못을 뉘우친 태종은 건원릉에 억새풀을 심었습니다. 이는 태조 이성계가 고향인 함흥으로 돌아가고 싶은 심정을 헤아려, 함흥의 흙과 억새풀을 가져다 봉분에 심은 것이었습니다. 한글 창제 외에도 많은 업적을 남긴 세종의 영릉은 조선 왕릉 최초의 합장릉입니다. 왕비 소헌왕후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기에 합장을 원한 것이었습니다. 왕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죽음조차 알릴 수 없었던 비운의 왕도 있었습니다. 사약을 받고 죽은 단종의 시신은 강 위를 떠돌아다녔습니다. 어느 누구도 단종의 시신을 묻어 주지 말라는 어명이 내려졌지만, 영월의 아전으로 있던 엄홍도가 단종의 시신을 정성껏 묻었습니다. 그리하여 단종의 능은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영월에 있게 되었습니다. 무덤 안에 시신이 없는 성종, 왕의 자격이 없다하여 능의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연산군, 왕위에서 쫓겨난 뒤에 서인으로 강등된 광해군 또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습니다. 조선의 문화를 꽃 피운 반면 당쟁에 시달린 왕이 있으며,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힘쓴 왕도 있습니다. 조선의 통사를 한 권의 책으로 꿰뚫다 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많습니다. 역사를 폭넓고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11가지 조선 왕릉 이야기』는 조선의 통사를 이 한 권의 책으로 꿰뚫을 수 있습니다. 조선의 건국과 멸망하기까지의 역사를 조선 왕릉에 숨겨진 일화로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지식 더하기’나 ‘자세히 살펴보기’ 등의 정보를 추가하여 아이들이 역사 공부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장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그림은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흥미 있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또한 국립민속박물관의 학예연구사의 감수로 역사적 사실에 대해 충분히 검증을 했습니다. 『우리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11가지 조선 왕릉 이야기』는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단종은 죽어서도 강 위를 떠도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백성들은 한숨과 눈물만 삼킬 뿐 단종의 시신을 강에서 건져낼 수 없었습니다. 단종의 싸늘한 시신은 한동안 강물에 이리저리 휩쓸리며 떠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물 위를 떠돌던 시신이 단종이 거처하던 청령포 앞에 이르자, 시신이 더 이상 떠내려가지 않고 주위를 계속 맴돌기만 하는 것이었습니다.“임금님께서 원통하게 돌아가셔서 이곳을 떠나지 못하시는구나!”영월의 아전으로 있던 엄흥도는 단종의 시신이 물 위를 떠돌고 있는 것을 보고 울분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죽음을 각오하고 자신의 세 아들과 함께 밤에 강으로 몰래 들어가 단종의 시신을 수습해 자신들의 선산(조상들의 무덤이 있는 산)에 정성껏 묻었습니다. - 죽음조차 알릴 수 없었던 비운의 왕 중에서 “장군님, 저 하얀 것을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아무리 해도 깨지지 않습니다.”“저렇게 단단하게 봉한 것을 보니, 저 안에는 틀림없이 엄청난 보물이 들어 있을 것이다. 빨리 파헤치도록 해라!”반나절 동안 왜군 병사 수십 명이 곡괭이질을 하자 회격 벽은 결국 깨어지고 왕의 시신이 들어 있는 관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왜군들이 기대했던 보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화가 난 왜군 장수는 부하들에게 명령했습니다.“저 조선 왕의 시신을 숲에 버려라!”왜군들은 관을 부수어 태우고 성종의 시신을 들짐승들이 오가는 숲에 던졌습니다.- 육신을 잃고 떠돌고 있는 넋 중에서
내 이름은 반장
담터미디어 / 박성철 지음, 정수영 그림 /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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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
명작,문학
박성철 지음, 정수영 그림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장애소년의 반장 출마기. 장애를 가진 주인공 진환이는 자신을 다치게 만든 기주의 추천으로 반장선거에 나선다. 아버지, 선생님, 기주까지 진환이를 돕는 사람들은 많다. 마침내 돌아온 반장 선거일, 진환이는 느릿한 말투로 자신의 장점을 이야기한다. 진환이가 갖게 된 자신감은 반 아이들의 마음까지 변화 시킨다. 늘 더듬고 어눌한 진환이의 말, 아이들에게 진환이의 말이 정상인의 말과 다를 바 없게 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반장으로 뽑힌 진환이. 진환이는 이제 누군가 "진환아."하고 자신을 부르면, "내 이름은 반장이야."라고 대답한다.진환이는 손을 가로저었습니다."내.가.어.떻.게.반.장.을.한.단.말.이야?""왜 못해? 말썽꾸러기 우식이도 반장 선거에 나간다고 하던데 뭐."농담이라고 하기에는 기주의 표정이 너무 진지했습니다. -본문 74쪽에서 힘든 하루 아픈 기억 2년 전 이야기 새로운 목표 반장이 될 거야! 반장 선거일 내 이름은 반장
내가 좋아하는 겨울열매
호박꽃 / 공혜진 글.그림 /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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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도감,사전
공혜진 글.그림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 관찰 시리즈. 세밀화로 그린 겨울열매 관찰 그림책으로, 재미있는 나무 열매, 풀 열매 44종이 들어 있다. 마른 열매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과 함께 겨울열매로 할 수 있는 수많은 놀이 방법을 알려 준다. 쉬운 입말로 재미있게 글을 쓰고, 생생한 세밀화와 경쾌한 삽화가 어우러져서 그림책처럼 볼 수 있다.쥐방울덩굴 10쪽 모란 12쪽 일본목력 13쪽 튤립나무 14쪽 여우콩 16쪽 큰도둑놈의갈고리 18쪽 산초나무 19쪽 가죽나무 20쪽 참죽나무 21쪽 풍선덩굴 22쪽 화살나무 24쪽 노박덩굴 25쪽 벽오동 26쪽 배롱나무 28쪽 이나무 30쪽 층층나무 31쪽 때죽나무 32쪽 박주가리 33쪽 작살나무 34쪽 누리장나무 35쪽 오동나무 36쪽 더덕 38쪽 계요동 40쪽 도깨비바늘 41쪽 청미래덩굴 42쪽 천남성 44쪽 범부채 45쪽 겨우살이 46쪽 겨울 숲에 보물이 숨어 있어요 48쪽 열매와 놀아요 50쪽 찾아보기 52쪽 참고한 자료 53쪽겨울 숲에서 보물을 찾아보세요 나무들이 홀홀 잎을 떨구고 동물들도 잠을 자는 조용한 겨울 숲에 가 보았나요? 아무것도 없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바싹 마른 덩굴 사이에 보석 같은 열매가 달려 있을지도 몰라요. 가랑잎이 바스락대는 숲 바닥에 흩어져 있을 수도 있고요. 마른 나뭇가지만 남아 있는 것 같은 겨울 숲에 나가 눈을 크게 뜨고 가만가만 주변을 둘러보면, 재미난 자연의 보물이 참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겨울열매>와 함께 겨울 숲으로 놀러 가 보세요. 마른 열매는 재미있어요 쥐방울덩굴 열매는 낙하산처럼 생겼어요. 여우콩은 눈을 동그랗게 뜬 여우 얼굴 같아요. 배롱나무 열매를 블록처럼 착착 조각이 맞춰져요. 더덕이랑 붓꽃 열매를 살살 흔들면 사락사락 소리가 나요. 이 책에는 재미있는 나무 열매, 풀 열매 44종이 들어 있어요. 마른 열매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과 함께 겨울열매로 할 수 있는 수많은 놀이 방법을 알려 줍니다. 겨울열매로 할 수 있는 놀이는 무궁무진해요! 겨울열매로 만든 세계 공혜진 선생님의 방 안에서는 숲 향기가 나요. 다람쥐처럼 하나씩 하나씩 열매 모으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아주 추운 날에는 하루 종일 방 안에서 열매를 가지고 놀 때도 있어요. 요리조리 들여다보고, 조물조물 만들고, 상상하면서 이 책을 지었어요. 겨울열매로 만든 장난감이 가득 한 선생님 댁으로 놀러 가 보세요! 세밀화로 그린 겨울열매 관찰 그림책 조용한 숲에서 보물을 찾듯 <내가 좋아하는 겨울열매>를 보세요. 얇고 가벼워서 아이가 무릎 위에 올려놓고 보아도 좋아요. 쉬운 입말로 재미있게 글을 쓰고, 생생한 세밀화와 경쾌한 삽화가 어우러져 있어요. 부록에는 겨울 숲에서 보물을 찾는 방법, 열매를 갖고 방법이 실려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겨울열매> 중에서 마른 쥐방울덩굴 열매는 바구니처럼 생겼어. 어디선가 요정들이 날아와 조롱조롱 매달아 둔 것 같아. 거꾸로 보면 요정이 타고 내려온 낙하산 같아. 산초 열매가 터지면 동그랗고 새까만 씨앗이 나와. 숲 속에서 반짝이며 바라보는 누군가의 눈 같아. 씨앗은 향기가 진하고 기름이 많아. 가지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서 만질 때 조심해야 돼.
비닐봉지 하나가
길벗어린이 / 미란다 폴 지음, 엘리자베스 주논 그림, 엄혜숙 옮김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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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자연,과학
미란다 폴 지음, 엘리자베스 주논 그림, 엄혜숙 옮김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아이사투는 1972년 서아프리카 감비아 나우에서 태어났다. 비닐봉지는 이미 도시에서 문젯거리였고 아이사투가 사는 나우 같은 마을에서도 곧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아이사투는 닐봉지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생각이 있었고 불안해하는 친구들을 설득한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를 비웃을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우리를 지저분하다고 할 거고요. 그렇지만 난 우리가 옳은 일을 한다고 믿어요.” 새로운 생각을 실천하는 용기와 옳은 일을 한다는 믿음으로, 아 이사투와 친구들은 마침내 마을을 바꾸었다. 이제 나우는 깨끗하고 가축들은 건강해졌으며 농작물은 잘 자란다. 재활용 소득과 기금으로 기술센터와 도서관도 지었다.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이 실화는 한 사람의 행동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잘 보여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 “단순하고도 서정적인 글이 환경 친화적인 인식과 재활용에 관한 아름답고 생생한 이야기를 잘 전달한다.” - ★ “사람들은 내가 너무 어리며, 여자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 상황을 나는 도전으로 받아들였고 오히려 내게 힘을 주었어요. 나는 문제점이 아니라, 해결책을 외쳤습니다.” - 아이사투 씨쎄 끔찍한 쓰레기에서 멋진 지갑이 된, 비닐봉지의 놀라운 변신 비닐봉지는 값싸고 쓰기에 편해요. 그러나 비닐봉지가 찢어지거나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면 어떻게 하지요? 사람들은 길거리나 땅에 쉽게 비닐봉지를 버리곤 해요. 비닐봉지 한 장은 두 장이 되고, 곧 열 장이 되었어요. 그러고는 백 장이 되었지요. 비닐봉지는 길가에 보기 싫게 쌓여 있었어요. 비닐봉지에 물이 차면 모기가 생겨 병을 옮겼고요, 비닐봉지를 태우면 지독 한 냄새가 났어요. 비닐봉지를 파묻으면 밭이 망가졌지요. 가축들이 비닐봉지를 먹으려다 죽기도 했어요. 뭔가 바뀌어야 했어요. 아이사투는 비닐봉지를 재활용할 방법을 찾아냈고, 친구들과 함께 비닐봉지로 지갑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 작은 행동이 마을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요? 새로운 생각 하나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아이사투는 1972년 서아프리카 감비아 나우에서 태어났어요. 비닐봉지는 이미 도시에서 문젯거리였고 아이사투가 사는 나우 같은 마을에서도 곧 심각한 문제가 되었지요. 아이사투는 닐봉지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생각이 있었고 불안해하는 친구들을 설득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를 비웃을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우리를 지저분하다고 할 거고요. 그렇지만 난 우리가 옳은 일을 한다고 믿어요.” 새로운 생각을 실천하는 용기와 옳은 일을 한다는 믿음으로, 아 이사투와 친구들은 마침내 마을을 바꾸었어요. 이제 나우는 깨끗하고 가축들은 건강해졌으며 농작물은 잘 자라요. 재활용 소득과 기금으로 기술센터와 도서관도 지었지요.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이 실화는 한 사람의 행동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잘 보여 줍니다. 환경문제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는 글과 그림 “과일 한 알이 굴러 떨어졌어요. 그다음에는 두 알이. 그다음에는 열 알이.”, “봉지 하나가 두 장이 되었어요. 그다음에는 열 장이. 그다음에는 백 장이.”처럼 반복되는 후렴구가 글의 리듬감을 살려 줍니다. 실제로 쓰레기 더미에 있던 비닐봉지가 재활용 지갑이 되는 모습, 여러 질감의 색종이로 표현한 감비아의 옷차림 같은 콜라주 그림이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보여 줍니다. 어릴 적 비닐봉지를 땅에 버렸던 아이사투는 어느새 어른이 되어 아기를 업고 비닐봉지로 지갑을 만들었어요. 아이사투의 아기가 자라서 소년이 되어서야 마을은 아름다움을 되찾았지요. 환경문제는 이렇게나 오랜 시간이 걸려 해결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 주어요. 2012년 아이사투는 국제 여성 연맹에서 세계를 변화시킨 100명에 선정되었습니다. 재활용의 여왕, 지혜롭고 인내심이 강한 아이사투를 이 책에서 만나 보세요.
최강 바다 동물 선발 대회
보랏빛소어린이 / 퍼플카우콘텐츠팀 (지은이), 김부일 (그림)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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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어린이
자연,과학
퍼플카우콘텐츠팀 (지은이), 김부일 (그림)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바다와 민물에 사는 각종 생물의 생태와 습성, 특징 등을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바다 친구들의 모습이 담긴 생생한 고화질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어린이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무시무시한 상어의 이빨, 심해 물고기의 발광 기관, 화려한 해파리의 촉수도 자세히 살펴보자. 수명, 학명, 서식지 등 각각 바다 동물들에 관한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가 담겨 있다. 몸집은 얼마나 큰지, 무얼 먹고 살았는지, 주특기는 무엇이고 방어는 어떻게 했는지 등 각각의 생물들이 지닌 특징을 배울 수 있다.PART 1.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바다 동물 불쑥 튀어나오는 턱 …고블린상어 바다의 진공청소기 …대서양골리앗그루퍼 먹물을 조심해! …자이언트태평양문어 바다의 거대한 신사 …고래상어 악명 높은 식인 상어 …백상아리 공생과 앙숙 …곰치 똑똑한 사냥꾼 …범고래 거대한 입 …돌묵상어 바다의 날쌘돌이 …청새치 가장 똑똑한 가오리 …만타가오리 재미있는 얼굴 …톱가오리 큰 입과 작은 이빨 …큰입상어 *생명이 시작된 곳, 바다 PART 2. 세상에서 가장 희한한 바다 동물 풀 먹는 상어 …귀상어 불가사리의 경고 …해바라기불가사리 못생겨도 맛있어! …아귀 바다의 흡혈귀 …칠성장어 전복만 먹는 물고기? …괴도라치 우리는 가족 …귀신고기 엄니의 역할 …외뿔고래(일각고래) 기생충과의 전쟁 …개복치 반전 매력 …울프피시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환도상어 *오늘도 살아 움직이고 있는 화석들 PART 3. 세상에서 가장 독한 바다 동물 온순하다고 방심하지 마! …벨처바다뱀 바다의 푸른 천사 …푸른갯민숭달팽이 화려한 독 가시 …쏠배감펭 작고 예쁜 문어를 조심해! …파란고리문어 목숨을 걸고 먹는 요리 …복섬 세상에서 가장 긴 바다 생물 …사자갈기해파리 우주를 부탁해 …물곰 무자비하다는 오해 …피라니아 위험, 접근 금지! …상자해파리 날카로운 이빨 …까치복 *길고 긴 바다의 삶 PART 4.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바다 동물 멋진 지느러미 때문에 …돛새치 짜릿한 사냥 …전기뱀장어 놀라운 변신 능력 …갑오징어 바다의 총잡이 …딱총새우 동그란 한 입 …쿠키커터상어 누가 진짜 문어일까? …흉내문어 고마운 인간의 친구 …벨루가 강력한 빨판 …빨판상어 바다거북을 지켜 줘! …장수거북 근육질 물고기 …참다랑어 독한 상어 고기 …그린란드상어 잠자는 물고기를 찾아라! …폐어 *재주 많은 물고기 친구들 PART 5.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바다 동물 반짝이는 송곳니 …바이퍼피시 불가사리 사냥꾼 …할리퀸새우 올챙이의 변신 …아홀로틀(우파루파, 멕시코도롱뇽) 암컷과 수컷의 차이 …초롱아귀 독창적인 사냥법 …혹등고래 지느러미 위장술 …나뭇잎해룡 모자반 물고기 …노랑씬벵이 독을 품은 바위 …스톤피시 *어쩌면 괴물들이 사는 세상 INDEX 바다 동물 찾아보기★★★최강의 바다 동물 유튜버 ‘TV생물도감’ 강력 추천 도서!★★★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하고, 희한하고, 독하고, 뛰어나고, 신비로운 바다 동물 총출동! ‘최강 파충류 선발 대회’, ‘최강 공룡왕 선발 대회’, ‘최강 곤충왕 선발 대회’에 이어, 이번에는 ‘최강 바다 동물 선발 대회’가 시작됩니다! 가장 강력한 바다 동물은 과연 누구일까요? 무시무시한 이빨을 지닌 강력한 포식자 _백상아리, 다른 물고기의 피를 쪽쪽 빨아 먹는 흡혈귀 _칠성장어, 작고 귀여운 외모에 감추어진 치명적인 맹독 _파란고리문어, 동그랗게 한 입만 베어 먹는 재주꾼_ 쿠키커터상어, 어두운 바다에서 빛을 내어 유인하는 심해의 낚시꾼_바이퍼피시까지! 전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상어, 불가사리, 해파리, 문어 등… 최강의 바다 친구들이 지닌 놀라운 특징과 신기한 습성을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 보세요!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만화로 배우는 최강 바다 동물 선발 대회, 지금 시작합니다! 이 책의 장점 ① 재미있는 만화로 더 쉽게 배우는 생태: 만화 싫어하는 어린이는 아마 없을 거예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바다와 민물에 사는 각종 생물의 생태와 습성, 특징 등을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바다 동물의 입장이 되어 말풍선 속 대사들을 읽어 보면 더 즐거울걸요? 이 책의 장점 ② 고화질 화보로 더 자세히 관찰해요: 바다 친구들의 모습이 담긴 생생한 고화질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어린이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아요. 무시무시한 상어의 이빨, 심해 물고기의 발광 기관, 화려한 해파리의 촉수도 자세히 살펴보세요. 이 책의 장점 ③ 신비한 바다 동물 팩트 체크: 만화와 사진뿐만이 아니에요. 수명, 학명, 서식지 등 각각 바다 동물들에 관한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가 담겨 있어요. 몸집은 얼마나 큰지, 무얼 먹고 살았는지, 주특기는 무엇이고 방어는 어떻게 했는지 등 각각의 생물들이 지닌 특징을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의 장점 ④ 국내 저자들의 자체 개발 콘텐츠: 생물 도감은 주로 해외에서 수입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최강 바다 동물 선발 대회》는 기획부터 제작까지 순수 국내 개발로 이루어졌기에 그 어떤 책보다도 더 국내 정서와 실정에 맞는 콘텐츠를 지니고 있어요! 2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 준비했으니 더욱 특별한 책이겠지요? 이 책의 장점 ⑤ 최강의 바다 생물 유튜버 ‘TV생물도감’ 강력 추천: 61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다 생물 전문 유튜버 ‘TV생물도감’님도 이 책에 궁금하고 흥미로운 정보들이 가득하다고 강력 추천해 주셨어요. 전문가가 추천한 재미있고 신기한 ‘최강 바다 동물 선발 대회’,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미니 스티커컬렉션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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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사이즈는 스티커컬렉션북 보다 작지만 구성만큼은 알찬 미니 스티커컬렉션!! 총 6가지의 다양하고 멋진 스티커의 총집합! 캐릭터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스티커 보물창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물건에도 붙여 보고 게임도 즐겨 보세요! 구성 : 물방울 스티커 1장 + 쥬얼리 스티커 1장 + 캐스팅 스티커 1장 + 홀로그램 스티커 1장 + 금박스티커 2장 총 6장
손유희 101가지
동심 / 이송은 글 / 200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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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체험,놀이
이송은 글
실제 수업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손유희 율동을 안내한 책. 주의집중과 유아의 창의성 및 표현력을 키워줄 수 있는 신체활동 표현이 담긴 이 책은, 종전의 단순한 모방으로서의 손유희가 아니라 유아가 능동적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또한 각 장마다 주제와 관련된 구연동화가 담겨있어 교사들이 수업이나 발표회 등에서 적절하게 활용하게 하였다.1. 주의 집중을 위한 손유희 2. 수교육을 위한 손유희 3. 창의성을 더해 주는 손유희 4. 발음, 발성을 위한 손유희 5. 역할 연기연습을 위한 손유희 6. 생활 주제에 따른 손유희 7. 기타 8. 박수 모음 9. 동시와의 연계 10. 동화와의 연계
긍정의 훈육 : 청소년 편
에듀니티 / 제인 넬슨, 린 로트 (지은이), 김성환, 정유진 (옮긴이) /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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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니티
육아법
제인 넬슨, 린 로트 (지은이), 김성환, 정유진 (옮긴이)
『미움받을 용기』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알프레드 아들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과 의사이다. 아들러는 인간의 행위는 소속감과 유대감,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열망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존엄성을 인정받아야 할 권리를 가졌으며, 아이들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긍정의 훈육’은 바로 이와 같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자녀 양육법이다. 긍정의 훈육 주창자이자 이 책의 대표 저자인 제인 넬슨은 결혼, 가족, 아동 전문상담가로서, 부모와 교사들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훈육 방법을 친절히 알려준다. 저자는 ‘좋은’ 부모가 되려고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라고 권한다.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자녀와의 소통이다. 어떻게 하면 부모와 자녀 사이에 튼튼한 소통의 다리를 세울 수 있는지 상황별로 구체적인 방법이 나와 있다. 또한 자녀와 힘겨루기를 하면서 겪게 되는 비난과 죄책감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길도 알려준다.● 머리말 1장 자녀가 십대가 되었다는 신호 2장 당신은 자녀의 편인가 3장 당신의 양육방식은 어디에 속할까 4장 실수를 배움의 기회로 만들려면 5장 십대 자녀를 변화시키는 6가지 기술 6장 자녀와 대화는 잘되고 있는가 7장 십대 자녀들과의 가족회의 8장 자녀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 9장 무능력하게 만드는 훈육, 힘을 길러주는 훈육 10장 십대 자녀에게 삶의 기술 가르치기 11장 십대 자녀와 스마트 기술 시대 12장 십대들은 왜 그렇게 행동할까 13장 자녀의 문제 행동에 어떻게 대처할까 14장 긍정의 훈육으로 만나는 나 ● 맺음말십대 자녀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긍정의 훈육법 - 친절하며 단호한 부모가 되어라! 아들러 심리학이 알려주는 자녀 교육 『미움받을 용기』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알프레드 아들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과 의사이다. 아들러는 인간의 행위는 소속감과 유대감,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열망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존엄성을 인정받아야 할 권리를 가졌으며, 아이들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긍정의 훈육(Positive Discipline)’은 바로 이와 같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자녀 양육법이다. 긍정의 훈육 주창자이자 이 책의 대표 저자인 제인 넬슨은 결혼, 가족, 아동 전문상담가로서, 부모와 교사들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훈육 방법을 친절히 알려준다. 그의 ‘긍정의 훈육’ 시리즈는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2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특히 이 책은 청소년 자녀를 위한 부모 교육서이다. 행복하고 건강하며 성숙한 십대로 키우는 방법 청소년으로 산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공부와 성적 스트레스, 친구들과의 갈등, 부모님하고의 이런저런 문제들, 진로 고민 등등 하루하루가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의 연속이다. 그래서 화를 내보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입 꾹 다물고 고개를 돌려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청소년의 부모로 산다는 건 그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미디어에 등장하는 전문가들의 말이나 이런저런 교육론들을 좇아가보려 하지만 뜻대로 되는 법이 없다. 이 책은 ‘좋은’ 부모가 되려고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라고 권한다.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자녀와의 소통이다. 이 책에는 어떻게 하면 부모와 자녀 사이에 튼튼한 소통의 다리를 세울 수 있는지 상황별로 구체적인 방법이 나와 있다. 또한 자녀와 힘겨루기를 하면서 겪게 되는 비난과 죄책감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길도 알려준다. 중요한 것은, 친절하면서도 단호한 부모가 되는 것이다. 이는 통제와 처벌이 아닌, 격려와 자율권 부여를 통해 이룰 수 있다. 이미 한국의 3만 명이 넘는 교사들에게 검증받은 훈육법 ‘긍정의 훈육’ 시리즈는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긍정훈육법’과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학급긍정훈육법’의 두 갈래로 나누어진다. 국내에는 2014년에 『학급긍정훈육법』이 먼저 소개되어 지금까지 교육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많은 교사가 자신들의 교실에 ‘학급긍정훈육법’의 철학을 도입하여 행복하고 민주적인 교실을 만들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긍정의 훈육’ 철학을 전파해 큰 호응을 받아왔다. 이에 힘입어 부모를 위한 ‘긍정훈육’으로 2016년 『긍정의 훈육 4~7세 편』, 2017년 『긍정의 훈육 0~3세 편』이 출간되었고, 마침내 『긍정의 훈육 청소년 편』이 이번에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자녀에게 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긍정훈육은 아들러 심리학에 기반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이의 성장을 올바르게 돕는다. 자녀들은 십대가 되어도 여전히 부모를 필요로 한다. 다만 그 방식이 이전과는 조금 달라질 뿐이다. 아이들은 이제 어른이 되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안전을 핑계로 아이들을 지나치게 부모 품 안에 가둬놓아서는 꼭 필요한 삶의 기술들을 제대로 배우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준비 없이 너무 일찍 세상에 내보낸다면 아이는 비틀거리다 쓰러질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니 부모로서는 자녀를 키우는 일이 행복하기보다는 두려울 때가 많다. 이 책은 그런 두려움에 맞서서, 자녀가 실수에서 배우고 성장해 나갈 거라는 점을 믿으라고 격려한다. 그리고 부모와 자녀의 자존감을 함께 높여주는 상호 존중의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격려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해준다. 친절하며 단호한 부모가 된다는 것 친절함은 존중의 태도를 말한다. 자녀와 공감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또한 자녀가 어떤 상황을 처리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십대 자녀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잘못을 비난하거나 바로잡으려 하기 전에 먼저 그들의 처지가 되어보는 것이다. 단호함은 너무 허용적이거나 우왕좌왕하지 않는 태도이다. 아이들은(어른도 마찬가지이지만) 때로 친절하게 허용해주면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니 친절하며 단호하게 대하는 일은 정말로 쉽지 않으며 많은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십대 자녀는 자기 인생이라는 비행기의 조종사가 되고 싶어 한다. 반면에 많은 부모는 자녀의 인생 비행기를 직접 조종하고 싶어 한다. 자녀에게 조종간을 넘기면 아이들이 상처를 입고 실패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다. 친절하며 단호한 부모가 되는 긍정훈육을 배우면 자녀의 비행기에 부조종사가 되어 함께 운항할 수 있다. 수많은 실천 사례를 통해 다듬은 ‘긍정훈육법’ 이 책에는 다양한 성공과 실패 사례와 수많은 부모와 청소년들의 증언이 담겨 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긍정훈육협회에서 상담한 수백 명의 청소년은 부모와의 관계가 달걀 위를 걷는 것처럼 불안하다고 말한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결정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비난받는 일 없이 부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한다. 하지만 부모를 실망시킬까 봐, 문제가 커질까 봐, 거절당할까 봐 걱정한다. 이러한 점이 바로 긍정훈육에서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이유이다. 이 책의 상황별 ‘실전 연습’에서는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안내한다. 친절하고 단호한 긍정훈육이 힘을 갖는 까닭은 이 방법론이 일관되고 상식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다. 부모 자녀 관계 역시 상호적이어서 부모가 노력하고 변화하는 만큼 아이들도 부모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기의 두뇌는 안정적인 상태가 아니라 아직은 불안정한 상태라고 한다. 불안정한 뇌는 청소년들을 안전한 집에서 복잡한 바깥세상으로 뛰쳐나가게 만든다. 문제는 대부분의 부모가 청소년기 뇌의 이런 측면을 잘 이해해 문제를 예방하거나 해결하기보다는 상황을 더욱 나쁘게 만드는 양육 방법을 쓰고 있다는 점이다. (머리말) 당신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보라. 십대였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신의 성격은 어떻게 변해왔는가? 지금이야 청소년 자녀와 영원히 함께 살아야 할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사춘기는 성장과정에서 잠깐 지나가는 때일 뿐이다. 영원히 지속되는 것도, 최종 목적지도 아니다. (자녀가 십대가 되었을 때) “13살 된 아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어. 1분 전엔 분명히 나랑 둘도 없는 친구였는데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나를 원수처럼 대해. 그런 짓을 해놓고도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녀석 때문에 정말 힘들어. 너무 열 받아서 거의 기절할 정도라니까.” 친구가 웃으면서 말했다. “십대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해. 자넨 십대의 부모로 선택된 거야!” (십대 부모의 감정)
얼룩말 줄리의 사탕 나눠 먹기 : 숫자
아침나라 / 브리기테 베닝거 글, 안나 라우라 칸토네 그림, 노선정 옮김 /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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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나라
유아학습책
브리기테 베닝거 글, 안나 라우라 칸토네 그림, 노선정 옮김
사탕을 다섯(5) 개나 선물 받은 얼룩말 줄리. 사탕은 다섯(5) 개인데 먹을 사람은 한(1) 명뿐이라 친구들과 사탕을 나누어 먹기로 했다. 꼬마 곰돌이 인형을 불러서 사탕을 나누어 먹을 친구가 둘(2)이 되고, 오리를 불러서 셋(3)이 되고, 꼬마 악어를 불러서 넷(4)이 되고, 야옹이를 불러서 다섯(5)이 된다.독특한 일러스트와 재치 있는 이야기로 보여주는 얼룩말 줄리의 생활 이 책의 주인공인 줄리는 얼룩말이다. 언뜻 강아지나 토끼 같은 동물들보다 아기들에게 덜 친숙한 캐릭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익살스럽고 귀엽게 표현된 얼룩말 줄리를 보면 이런 우려는 말끔히 사라진다. 질감이 느껴지는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은 아기들이 다양한 그림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책 전체를 가득 메우는 부드러운 선과 아름다운 색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얼룩말 줄리의 옷 입기’편에서는 아기들에게 색깔에 대해 알려주는데, 얼룩말 줄리가 빨강, 파랑 갖가지 색깔의 옷들을 예쁘게 차려입지만 마지막으로 얼룩무늬 코트를 걸치자 다시 얼룩말 특유의 얼룩무늬가 된다. 몇 페이지 안 되는 짧은 분량 안에서 보여주는, 아기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재치 있는 이야기 전개 또한 이 그림책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이다. 색, 숫자, 시간, 형태를 이해하게 하는, 0~3세 아기를 위한 인지발달 그림책 0~3세 아기의 인지발달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이 시리즈 그림책의 저자 브리기테 베닝어는 오랜 세월 동안 유아 교육자로 일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많은 책을 집필하였다. 저자는 이 시리즈에 특별하고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아기들이 색, 숫자, 시간, 형태를 이해하도록 유도한다. 이 네 가지 중요한 학습 포인트는 유머 넘치는 얼룩말 줄리의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이 책은 0~3세 아기를 둔 부모들뿐만 아니라 유치원과 유아 교육 관련 분야에서 교재로 사용하기에도 적당하다. 이 책의 그림을 맡은 안나 라우라 칸토네는 이탈리아의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강한 선으로 사물을 단순화시켜 묘사하는 방법을 통해 아기들이 색과 사물을 인지하기 쉽도록 도왔다.
한자붕붕 3단계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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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유아기에 처음 대하는 한자 학습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먼저 문장과 그림을 통해 한자의 개념과 모양을 익히고, 다음으로 한자가 만들어진 유래, 모양, 뜻, 음을 정확히 익힌 다음 스티커 붙이기와 다양한 문제 풀이로 한자를 인지하고 쓰기 학습으로 마무리하도록 하였습니다. 해당 한자에 대한 카드와 벽 그림판을 부록으로 실어 가정에서도 충실하게 한자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DK 자연사 박물관 : 생명 관찰 실험실
비룡소 / DK 자연사 박물관 편집위원회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데릭 하비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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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DK 자연사 박물관 편집위원회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데릭 하비
생명의 기본 단위인 세포에서 시작해 생물계를 두루 살펴보고, 생물의 생존 방식을 알려 주는 생태 도감이다. 백과사전의 세계적인 명가인 영국의 DK 출판사에서 어린이를 위해 기획한 자연 도감이다. 미생물과 균류, 식물, 무척추동물,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 지구 생태계를 이루는 다양한 종류의 생물들이 자연에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풍부한 시각 자료로써 보여 준다. 현미경에서 클로즈업, 단면, 엑스선, 열화상 사진 등 여러 가지 기술을 활용하여 촬영한 사진은 크고 작은 생물들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더불어 인포그래픽 이미지를 통해서 생물의 구조나 행동 등의 원리도 상세히 알려 준다. 우리 주변의 생물부터 쉽게 접근하기 힘든 야생 생물까지 다채로운 생물의 세계를 알차게 소개한다. 한편 본문 말미에 낱말 풀이와 찾아보기를 수록해 참고용 도서로서 어려운 과학 개념의 이해를 돕고 있다. 감각, 방어, 번식, 섭식, 위장, 호흡 등 생물의 기능에 대해서 종류별로 찾아보는 식의 활용도 가능하다.생명의 기본 요소 생명이란 무엇일까 번식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세포는 어떤 활동을 할까 DNA는 어떤 일을 할까 진화는 어떻게 일어날까 생물 분류는 어떻게 할까 미생물과 균류 미생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단세포 생물의 종류 병균은 어떻게 활동할까 조류는 어떻게 살아갈까 바닷말(해조류) 버섯은 어떻게 살아갈까 버섯의 종류 곰팡이는 어떻게 살아갈까 지의류는 어떻게 살아갈까 식물 식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꽃식물은 어떻게 자랄까 씨는 어떻게 자랄까 뿌리와 줄기는 어떤 일을 할까 나무는 어떻게 살아갈까 잎은 어떤 일을 할까 꽃은 어떤 일을 할까 꽃의 종류 열매는 어떻게 자랄까 씨는 어떻게 퍼질까 낙엽수림 식물은 어떻게 방어를 할까 식충 식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사막 식물은 어떻게 살아남을까 수생 식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무척추동물 무척추동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달팽이는 어떻게 살아갈까 조개는 어떻게 살아갈까 조개껍데기의 종류 문어는 어떻게 살아갈까 말미잘은 어떻게 살아갈까 산호는 어떻게 살아갈까 산호 공동체 해파리는 어떻게 살아갈까 불가사리는 어떻게 살아갈까 지렁이는 어떻게 살아갈까 바다 지렁이는 어떻게 살아갈까 곤충은 어떻게 살아갈까 곤충의 종류 겉뼈대는 어떻게 작동할까 탈바꿈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곤충은 어떻게 볼까 더듬이는 어떤 일을 할까 곤충은 어떻게 들을까 날개는 어떻게 움직일까 사마귀는 어떻게 사냥할까 기생 생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화학적 방어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침은 어떻게 작동할까 위장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의태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벌은 어떻게 살아갈까 개미는 어떻게 살아갈까 반딧불이 거미는 어떻게 살아갈까 거미는 어떻게 거미줄을 자아낼까 전갈은 어떻게 사냥할까 노래기는 어떻게 살아갈까 게는 어떻게 살아갈까 어류 어류는 어떻게 살아갈까 물고기는 어떻게 헤엄을 칠까 물고기는 어떻게 감각을 느낄까 물고기는 어떻게 번식할까 어류는 어떻게 새끼를 돌볼까 연어의 이주 상어는 어떻게 살아갈까 어류는 어떻게 방어할까 위장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물고기 떼 공생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심해어류는 어떻게 살아갈까 양서류 양서류는 어떻게 살아갈까 올챙이는 어떻게 자랄까 개구리 알 개구리는 어떻게 움직일까 개구리는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 개구리는 어떻게 방어할까 도롱뇽은 어떻게 살아갈까 아홀로틀은 어떻게 살아갈까 파충류 파충류는 어떻게 살아갈까 비늘은 어떤 일을 할까 뱀은 어떻게 감각을 느낄까 파충류의 알은 어떻게 발달할까 바다이구아나 악어는 어떻게 사냥할까 카멜레온은 어떻게 사냥할까 카멜레온은 어떻게 색깔을 바꿀까 도마뱀붙이는 어떻게 기어오를까 투아타라는 어떻게 살아갈까 뱀은 어떻게 움직일까 뱀은 어떻게 먹이를 잡을까 뱀은 어떻게 먹을까 거북은 어떻게 살아갈까 조류 새는 어떻게 살아갈까 새의 뼈대는 어떻게 움직일까 부리의 종류 새는 어떻게 날까 날개는 어떻게 움직일까 깃털은 어떻게 일할까 벌새는 어떻게 날까 이동하는 삶 새는 어떻게 이주할까 구애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둥지는 어떤 일을 할까 알은 어떻게 발달할까 새는 어떻게 자랄까 뻐꾸기는 어떻게 살아갈까 부엉이는 먹이를 어떻게 감지할까 수리는 어떻게 사냥할까 새의 발 종류 오리는 어떻게 헤엄칠까 새는 어떻게 잠수할까 펭귄은 어떻게 움직일까 눈보라에서 살아남기 타조는 어떻게 살아갈까 포유류 포유동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털은 어떤 일을 할까 포유동물의 감각은 어떻게 작동할까 포유동물은 어떻게 태어날까 포유동물은 어떻게 새끼를 먹일까 포유동물은 어떻게 새끼를 돌볼까 포유동물은 어떻게 자랄까 서열은 어떻게 매겨질까 무리 사냥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바다의 거인들 충돌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방어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육식 동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식충 동물은 어떻게 먹이를 잡을까 초식 동물은 어떻게 먹이를 먹을까 설치류는 어떻게 살아갈까 비버는 어떻게 살아갈까 포유동물의 팔다리 종류 박쥐는 어떻게 살아갈까 천장에 매달려 자는 동물들 포유동물은 어떻게 날까 긴팔원숭이는 어떻게 나무를 탈까 포유동물은 어떻게 굴을 팔까 코끼리는 어떻게 살아갈까 육지의 거인들 고래는 어떻게 살아갈까 서식지 생물 군계는 어떻게 살아갈까 열대 우림의 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온대림의 생물들의 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한대림의 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열대 초원의 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온대 초원의 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습지의 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고산 지대의 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사막의 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툰드라의 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극지방의 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강과 호수의 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바다의 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낱말 풀이 찾아보기사진으로 관찰하고 탐구하는 생명의 비밀 지구 생물은 어떻게 살아 움직일까요? 자연을 한 권에 담아낸 생태 도감으로 확인해 보세요! 생명의 기본 단위인 세포에서 시작해 생물계를 두루 살펴보고, 생물의 생존 방식을 알려 주는 생태 도감 『자연사 박물관: 생명 관찰 실험실』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백과사전의 세계적인 명가인 영국의 DK 출판사에서 어린이를 위해 기획한 자연 도감이다. 미생물과 균류, 식물, 무척추동물,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 지구 생태계를 이루는 다양한 종류의 생물들이 자연에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풍부한 시각 자료로써 보여 준다. 현미경에서 클로즈업, 단면, 엑스선, 열화상 사진 등 여러 가지 기술을 활용하여 촬영한 사진은 크고 작은 생물들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더불어 인포그래픽 이미지를 통해서 생물의 구조나 행동 등의 원리도 상세히 알려 준다. 우리 주변의 생물부터 쉽게 접근하기 힘든 야생 생물까지 다채로운 생물의 세계를 알차게 소개한다. 한편 본문 말미에 낱말 풀이와 찾아보기를 수록해 참고용 도서로서 어려운 과학 개념의 이해를 돕고 있다. 감각, 방어, 번식, 섭식, 위장, 호흡 등 생물의 기능에 대해서 종류별로 찾아보는 식의 활용도 가능하다. 별별 지구 생물에 대해서 샅샅이 들여다보는 자연 관찰 백과사전 『자연사 박물관: 생명 관찰 실험실』은 독자에게 생물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시각 자료를 제시하며 생명의 원리를 알려 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먼저 ‘생명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약 200만 종의 생물이 어떤 공통점을 갖고 있는지부터 알아본다. 살아 있는 생물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지식부터 알려 준다. 이어서 생물들의 특징과 생존 방식을 두루 살펴본다. 본문은 9장으로 구성되어, 1장은 생명의 기초를 다루고 2장부터 8장까지는 미생물과 균류, 식물, 동물을 분류별로 소개하여 비교해 본다. 마지막 9장은 생물이 살아가는 서식지를 유형별로 구분하여 각각의 자연환경 조건과 그곳에서 생물 군계를 이루는 대표적인 동식물을 알아본다. 지구에는 얼마나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는지, 각각의 생물들은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등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을 풀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자기 나름의 생존 전략을 가지고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생물들의 모습에서 자연의 위대함도 느끼게 된다. 파리를 잡아 소화하는 끈끈이주걱, 몸속 장기가 보이는 글래스피시, 팔다리가 재생되는 아홀로틀, 사냥하는 순간의 팬더카멜레온, 수직으로 잠수하는 물총새, 집단생활을 하는 향유고래 무리, 뿔을 맞대고 경쟁하는 톰슨가젤 수컷들, 갑옷을 입은 공이 되는 아르마딜로 등 특별한 생물들의 개성에 매료될 수 있을 것이다. 클로즈업 사진, 특수 촬영 사진, 인포그래픽 등 풍성한 이미지로 보는 멋진 생물들 이 책에는 지구 생태계를 풍요롭게 하는 각양각색 생물들의 생생한 사진들이 가득 실려 있다. 생물에 대한 정보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여러 촬영 기법과 본문 구성 방식을 사용했다. 클로즈업 사진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도 현미경으로 수천 배 확대하여 크게 보여 준다. 수백 배 확대해 세포층이 보이는 시금치 잎, 불가사리의 무수한 관족들,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청벌의 겉뼈대, 도마뱀붙이의 주름판, 송골매의 날개, 표범의 이빨과 혀 등을 코앞에서 보는 것처럼 커다란 사진으로 전시한다. 단면 사진은 체관과 물관이 구별되는 옥수수 뿌리와 줄기 단면이라든가 꽃이 만개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또한 생물의 발달 단계별 모습이나 섭식, 이동, 번식 등의 과정도 사진으로 담아냈다. 해바라기의 한살이, 개구리의 탈바꿈, 알이 자라서 새끼 오리로 부화하는 과정, 끈끈이주걱이 파리를 잡아먹는 과정, 기어가는 달팽이를 아래서 본 모습, 알을 낳는 대벌레, 알주머니에서 빠져나오는 새끼 상어, 커다란 알을 삼키는 뱀, 바닷속에서 헤엄치는 펭귄, 활공하는 슈가글라이더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사진에 잘 드러나지 않는 정보를 그림으로 설명한 인포그래픽 이미지가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꽃가루가 어떻게 씨방으로 들어가는지, 선인장이 비가 내린 뒤 물을 머금으면 어떤 형태가 되는지, 산호와 불가사리의 몸 구조라든가 북극곰의 체온 유지를 돕는 털 등은 단순화한 구조도로 알아보기 쉽게 했다. 또 쐐기풀의 가시가 어떻게 염증을 일으키는지, 진주조개가 어떻게 진주를 만드는지, 뱀이 어떻게 허물을 벗는지, 카멜레온이 어떻게 혀로 사냥하는지, 베짜기새가 어떻게 둥지를 짓는지, 비버의 집짓기 등은 단계별 그림으로 작동 원리를 알려 준다.
리스트집 3 : 초절기교 연습곡
태림스코어(스코어) / 리스트 (Franz Liszt) 지음, 이구치 모토나리 엮음 / 2017.09.30
14,000
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리스트 (Franz Liszt) 지음, 이구치 모토나리 엮음
헨레판, 부조니판, 페터스판, 클라라 슈만판, 체르니판, 콜토판, 리스트판, 리코르디판, 론고판, 울텍스트판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30여개의 해석판과 비교·분석하여 해설하였다. 각 작품에 대한 프레이징, 아티큘레이션, 꾸밈음의 처리, 다이내믹, 페달링, 운지법 등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춘추사판만의 독창적인 해석이므로, 피아노 주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연구할 수 있다.Etudes D'excution Tr-Anscendante 초절기교 연습곡 1)Preludio 전주곡 2)a-moll a단조 3)Paysage 풍경 4)Mazeppa 마제파 5)Feux Follets 도깨비불 6)Vision 환영 7)Eroica 에로이카 8)Wildejagd 사냥 9)Ricordanza 회상 10)f-moll f단조 11)Harmonies Du Soir 저녁의 선율 12)Chasse-Neige 눈 치우기 Paganini-Etden 파가니니에 의한 연습곡 1)g-moll g단조 2)Es-dur E♭장조 3)La Campanella 라 캄파넬라 4)E-dur E장조 5)E-dur E장조 6)a-moll a단조 Trois Etudes De Concert 3개의 연주회용 연습곡 1)As-dur A♭장조 2)f-moll f단조 3)Des-dur D♭장조 Zwei Konzert-Etden 2개의 연주회용 연습곡 1)Waldesrauschen 숲 속의 속상임 2)Gnomenreigen 난쟁이의 춤“오래도록 많은 사랑을 받아오며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세계 음악 전집, 초보자들이 다가가기 힘든 원전판의 어려움 해소!” 신판에서는 헨레판, 부조니판, 페터스판, 클라라 슈만판, 체르니판, 콜토판, 리스트판, 리코르디판, 론고판, 울텍스트판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30여개의 해석판과 비교·분석하여 해설하였습니다. 따라서, 춘추사판 세계음악전집 한 세트만 갖추면 별도로 원전판을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 작품에 대한 프레이징, 아티큘레이션, 꾸밈음의 처리, 다이내믹, 페달링, 운지법 등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춘추사판만의 독창적인 해석이므로, 피아노 주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연구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음악인들에 의해 입증된 춘추사판의 권위와 명성을 신판에서는 자세한 해설과 함께 더욱 완벽하게 다듬었습니다. 이제 춘추사판 세계음악전집은 모든 피아니스트 지망생의 필수 전집입니다.
엄마의 희망고문
잇츠북어린이 / 최형미 (지은이), 이영림 (그림)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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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명작,문학
최형미 (지은이), 이영림 (그림)
저학년은 책이 좋아 7권. 물질적인 보상을 자주 제안하는 주인공과 엄마의 모습에서 ‘약속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나래가 엄마와 보내는 일상을 들여다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좋은 약속은 무엇이며 약속의 의미와 무게감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1.약속 맞아? 7 2.약속을 마음대로 바꾸는 게 어디 있어? 22 3.엉겁결에 한 약속이라고? 36 4.엄마는 되고 왜 나는 안 돼? 51 5.약속의 무게 68 작가의 말 82“엄마는 왜 약속만 하고, 잘 지키지 않는 거야!” “네가 선물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대충 했잖아!” 약속을 사이에 두고 엄마와 딸의 줄다리기가 시작됩니다. “이번 단원평가 백 점 맞으면 네가 사 달라는 거, 엄마가 사 줄게.” “엄마, 이번 참관 수업에서 발표 많이 하면, 레고 사 줘.” 엄마와 아이 사이에서 흔하게 오가는 대화입니다. 물질적 보상을 아이들 교육에 사용하는 부모님이 많다는 뜻이겠지요. 아이들도 부모님에게 자기가 무언가를 잘하면 무엇을 해달라는 제안을 합니다. 물질적인 보상은 아이가 순간적으로 힘을 내는 데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멀리 내다보면 좋은 보상 방법이 절대 아닙니다. 이런 보상 방법이 반복되면, 나중에 아이는 선물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하지 않으려고 할 거예요. 또한 먼 미래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데는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더구나 아이가 제안한 것을 쉽게 약속하고,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아이는 부모님을 신뢰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보상 방법은 최대한 구체적이며 즉각적으로 하는 ‘칭찬’입니다. <엄마의 희망고문>은 물질적인 보상을 자주 제안하는 주인공과 엄마의 모습에서 ‘약속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 약속의 의미와 무게감 등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야기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나래 엄마는 나래에게 그동안 물질적인 보상을 많이 해 준 엄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래가 엄마와 흥정을 하듯 뭔가 엄마가 바라는 것을 자신이 해내면, 선물을 사달라고 자주 말할 리가 없을 거예요. 또한 나래는 상대와 충분히 교감하지 않은 채 일방적인 약속을 많이 하고, 약속을 지키는 과정보다는 결과에만 관심을 두는 아이입니다. 나래가 엄마와 보내는 일상을 들여다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좋은 약속은 무엇이며 약속의 의미와 무게감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삽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엄마는 왜 자꾸 사 준다고 약속만 하고 안 지켜”나래의 말에 엄마 표정이 굳었어요.“엄마가 언제 약속을 안 지켰다는 거야? 말은 똑바로 해야지. 네가 숙제를 대충했잖아. 대충 개수만 채워 놓고 엄마한테 약속을 지키라고 하면 너무 양심 없는 거 아니니”나래는 할 말이 없어서 한숨만 내쉬었어요. 엄마 말이 맞기는 하니까요. 클레이 받을 욕심에 숙제를 대충한 건 맞거든요.“그래도 열 개 쓴 건 맞잖아.”“제대로 열 개를 써야 사 준다고 약속한 거지. 엉터리로 한 건 무효야.”엄마한테 통할 리 없겠지만 아쉽고 속상한 마음에 나래는 독서 기록장에 활동지 열 개 쓴 걸 강조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어요.독서 활동지를 열 개 쓰면 엄마가 클레이 세트를 사 주기로 약속했거든요. 그런데 하나 쓰고 또 쓰고, 또 쓰다 보니까 팔이 너무 아팠어요. 클레이 세트를 빨리 사고 싶은데, 독서 기록장을 차근차근 제대로 쓰자니 오래 걸리고 힘들 것 같아서 꾀를 낸 거예요. 그런데 엄마 가 단박에 알아챈 거예요.“치, 언제 그랬어? 열 개라고만 약속해 놓고. 왜 약속을 막 바꿔”“오나래, 그만 하고 얼른 영어 학원 갈 준비나 해.”나래는 뾰로통한 얼굴로 학원에 갔어요. 클레이 세트 살 생각에 잔뜩 부풀어 있었는데 못 사게 되니까 기분이 영 별로예요.치, 엄마는 마음대로 약속도 바꾸고 엉터리로 지키면서 왜 나래한테는 안 된다고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엄마는 되고 나래는 안 되는 게 진짜 엄청 많아요.
펭귄 호텔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우시쿠보 료타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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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우시쿠보 료타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펭귄이 운영하는 환상적인 호텔을 소재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이다. 생동감 넘치면서 디테일한 그림은 어딘가에 실제로 펭귄 호텔이 있을 것만 같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다. 또한 손님들을 위해 바삐 움직이는 펭귄들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따뜻함도 배울 수 있다.펭귄 호텔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드넓은 바다 저 멀리 어딘가에 '펭귄 호텔'이 있습니다. 펭귄 호텔은 모든 방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오션뷰를 자랑합니다. 특히 한밤중이 되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오로라는 펭귄 호텔만의 자랑거리이지요. 맛있는 해산물 요리가 가득한 저녁 식사는 물론, 마술쇼와 탭 댄스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오늘도 펭귄 호텔에는 새로운 손님들이 찾아옵니다. 온 세계를 여행 중인 사자부터 날개를 쉬러 온 큰고니, 가족 여행 중인 북극곰까지 다양한 손님들로 북적이네요. 손님들이 편안히 묵고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펭귄 호텔의 직원들도 분주히 움직입니다. 손님의 짐을 방까지 옮겨 주고, 북극고래 손님을 위해 특별히 바닷속 객실을 안내해 주는 등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지요. 어느덧 펭귄 호텔의 방이 거의 다 차고, 6호실만 비어 있네요. 늦은 밤, 방울 소리가 들리더니 드디어 마지막 손님이 펭귄 호텔을 찾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온 손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펭귄 호텔》은 펭귄이 운영하는 환상적인 호텔을 소재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입니다. 생동감 넘치면서 디테일한 그림은 어딘가에 실제로 펭귄 호텔이 있을 것만 같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합니다. 또한 손님들을 위해 바삐 움직이는 펭귄들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따뜻함도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손님들이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는 펭귄 호텔의 하루를 들여다보세요! 지친 몸과 마음을 쉬었다 가는 곳, 펭귄 호텔 우리는 새로운 곳을 여행할 때 호텔에 머무릅니다. 그 규모와 객실의 수는 호텔마다 천차만별이어도 그곳에서 여행의 고단함과 피로를 풀고 에너지를 얻는다는 점은 다르지 않아요. '펭귄 호텔'은 빙하를 깎아 만든 듯한 모습으로 바다 위에 떠 있는 호텔입니다. 펭귄들이 운영하고 있지요. 이곳에는 사자, 북극곰, 북극고래 등 수많은 손님들이 찾아와요. 기발한 상상력과 풍성한 볼거리가 담겨 있는 그림책, 《펭귄 호텔》을 소개합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볼거리 가득! 이 책은 표지에서부터 살짝 열린 문틈 사이로 펭귄 호텔에 대한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그중 바닷속 객실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특히 돋보이는 장면이지요. 펭귄 호텔을 찾은 손님들이 어떤 이유로 호텔에 왔는지 각자의 사연도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합니다. 마지막 비어 있는 6호실에는 과연 누가 올까에 대해서도 추리해 볼 수 있어요. 또한 작가 특유의 디테일한 묘사로 매 페이지마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볼거리가 넘쳐납니다. 가방을 뒤뚱뒤뚱 나르고, 돌아갈 때에는 바닥에 배를 깔고 슝슝 씽씽 미끄러져 가는 펭귄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몸짓은 웃음이 나게 합니다. 호텔 곳곳 배치된 비품에 새겨 놓은 호텔 마크는 펭귄 호텔이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할 것만 같은 느낌을 주지요. 호텔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직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하는 도어맨부터 손님의 짐을 방까지 옮겨다 주는 벨보이, 방의 청결을 책임지는 호텔 객실 청소 매니저와 손님들의 맛있는 식사를 담당하는 요리사까지 호텔에서 일하는 다양한 모습의 펭귄을 찾아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예요. 색연필을 이용한 세밀한 터치와 리듬감 있는 글 이 책을 지은 우시쿠보 료타는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을 수상한 작가로, 꾸준히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만들어 왔어요. 《펭귄 호텔》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소개되는 우시쿠보 료타의 첫 번째 책이지요. 이 책에서는 사자의 갈기, 새의 솜털까지 표현한 세밀하고 농밀한 터치가 돋보이는데, 색연필을 이용해 그린 거예요. 색연필은 우시쿠보 료타가 가장 애용하는 재료 중 하나랍니다. 또한 파닥파닥, 강동강동, 뒤뚱뒤뚱, 폴짝폴짝, 첨벙첨벙 등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하여 글에 경쾌한 리듬감과 생동감을 더했어요. 아이들이 소리 내어 따라 읽으면서 그림책 읽기에 한 층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어린이작가정신 / 다니엘르 시마르 글.그림, 이정주 옮김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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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다니엘르 시마르 글.그림, 이정주 옮김
책마중 문고 시리즈. 얄미운 동생과 늘 티격태격하는 오빠의 일상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유쾌하게 그려 낸 이야기로, 캐나다의 권위 있는 상인 캐나다 총독상 아동문학상 수상작이자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어너 리스트에 오른 작품이다. 어릴 적, 자신을 낯선 사람에게 팔아 버릴 뻔한 오빠의 경험에서 글을 쓴 작가는 아이들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며 유머러스하게 내용을 풀어냈다. 얄밉고도 귀여운 동생이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안겨 줄 것이다. 노아에게는 세 살 난 여동생 조아가 있다. 조아는 뭐든지 제멋대로여서 정말 얄밉기 짝이 없다. 늘 귀가 따갑도록 소리 지르고, 울며 떼쓰고, 성에 안 차면 그 무시무시하게 뾰족한 이로 물어뜯었다. 그런데 이젠 노아의 소중한 캐릭터 카드에 낙서를 해 망쳐 놓았다. 노아의 카드 수집왕의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노아는 조아에게 화를 냈지만 오히려 조아가 더 크게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 그런데 어느 날, 조아와 함께 놀이터에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노아에게 다가와 여동생을 자기한테 팔지 않겠냐고 묻는다. 아저씨가 주겠다는 돈이면 못쓰게 된 캐릭터 카드를 새로 살 수도 있다. 게다가 이 아저씨는 아이들을 참 좋아하는 착한 아저씨 같았다. 그렇게 노아는 동생을 60달러에 팔아 버리고 만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그 얘기를 했더니 엄마는 얼굴이 하얗게 질려 경찰에 신고했다. 낯선 아저씨에게 팔아 버린 동생을 노아는 되찾을 수 있을까?내 여동생 조아 때문에 못살겠어요! 툭하면 울고, 소리 지르고, 그 뾰족한 이로 물기도해요. 그런데 이젠 내 보물인 캐릭터 카드까지 망쳐 놓았어요! 내가 없는 사이 몰래 내 책상을 뒤쳐 유성펜으로 캐릭터 카드에 낙서를 잔뜩 해놓은 거예요. 정말 더는 못 참아요! 화가 나서 조아랑 마구 싸웠어요. 그런데 어느 날 놀이터에서 조아를 데리고 놀고 있는데 어느 아저씨가 나한테 다가와서 조아를 자기한테 팔래요. 그 돈이면 못쓰게 된 내 캐릭터 카드도 살 수 있어요. 어차피 조아 때문에 엄마도 아빠도 힘든데, 이 말썽꾸러기를 정말 팔아 버려도 될까요? 얄미운 내 동생, 싼 값에 팔아 버렸어요! 어린 동생은 귀엽기도 하지만, 귀찮을 때도 정말 많지요. 게다가 툭하면 울고 떼쓰며 제멋대로 군다면 정말 어디에 내다 버리고 싶을 만큼 얄밉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얄미운 동생과 늘 티격태격하는 오빠의 일상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유쾌하게 그려 낸 이야기로, 캐나다의 권위 있는 상인 캐나다 총독상 아동문학상 수상작이자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어너 리스트에 오른 작품입니다. 노아에게는 세 살 난 여동생 조아가 있습니다. 조아는 뭐든지 제멋대로여서 정말 얄밉기 짝이 없습니다. 늘 귀가 따갑도록 소리 지르고, 울며 떼쓰고, 성에 안 차면 그 무시무시하게 뾰족한 이로 물어뜯지요. 그런데 이젠 노아의 소중한 캐릭터 카드에 낙서를 해 망쳐 놓았어요! 노아의 카드 수집왕의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지요. 노아는 조아에게 화를 냈지만 오히려 조아가 더 크게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요. 왜 세상에는 저렇게 못된 애를 갖다 버릴 수 있는 쓰레기통은 없는 걸까요? 그런데 어느 날, 조아와 함께 놀이터에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노아에게 다가와 여동생을 자기한테 팔지 않겠냐고 묻습니다. 아저씨가 주겠다는 돈이면 못쓰게 된 캐릭터 카드를 새로 살도 수 있어요! 게다가 이 아저씨는 아이들을 참 좋아하는 착한 아저씨 같아요. 엄마 아빠도 조아 때문에 두 손 두 발 들었는데 어쩌면 이 아저씨는 이 심술쟁이를 잘 데리고 놀지도 몰라요. 그렇게 노아는 동생을 60달러에 팔아 버리고 맙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그 얘기를 했더니 엄마는 얼굴이 하얗게 질려 경찰에 신고했어요. 낯선 아저씨에게 팔아 버린 동생을 노아는 되찾을 수 있을까요? 어릴 적, 자신을 낯선 사람에게 팔아 버릴 뻔한 오빠의 경험에서 글을 쓴 작가는 아이들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며 유머러스하게 내용을 풀어 가고 있습니다. 얄밉고도 귀여운 동생이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안겨 줄 것입니다. 어린이작가정신 '책마중 문고' 시리즈 드넓은 책의 세계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두 팔 벌려 맞이하는 문학 시리즈입니다. 그림책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장과 풍부한 그림으로 읽기 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하여 책 읽기가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 등에서 겪게 되는 정서적ㆍ사회적 문제를 다룬 이야기,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마음에 올바른 가치관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꿈과 희망, 사랑, 행복을 심어 줍니다. 내 여동생 조아 때문에 못살겠어요! 이 심술쟁이는 미운 짓만 골라 해서 귀찮기 짝이 없어요. 오늘도 그래요. 내가 학교에 있는 동안 내 방을 뒤져서 내 유성 펜과 내가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캐릭터 카드를 찾아냈어요.내가 학교에서 돌아와서 사태를 파악했을 때는 이미 늦었어요. 조아는 유성 펜으로 내 소중한 캐릭터 카드에 죄다 낙서를 했어요. 나, 노아 파레의 위대한 카드 수집왕의 꿈은 완전히 물거품이 되고 말았어요.난 울고불고 난리를 쳤지만 어쩌겠어요? 카드는 이미 엉망진창이 되었는데요. 그것도 모자라서 조아는 엄마한테 혼이 난 게 억울한지 불같이 화를 냈어요. 어찌나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던지 꼭 성난 바다 위로 폭풍우가 몰아치는 것 같았어요. 그에 비하면 내가 화를 낸 건 유리잔에 담긴 물이 흔들리는 정도밖에 안 됐어요. 놀이터에는 동생과 나, 그리고 모르는 아저씨가 있었어요.조아는 모래밭에서 놀고 있었고, 나는 벤치에 앉아 동생을 지켜봤어요. 아저씨가 내 옆에 다가와 앉으며 말을 걸었어요.“꼬마야, 너 네 동생 나한테 팔지 않을래?”뭐 이런 말이 다 있어요? 나는 조아는 파는 게 아니라고 딱 잘라 대답했어요.“왜? 네가 팔고 싶으면 파는 거지. 내가 당장 50달러에 살게.”아저씨가 말했어요.이 괴물을 50달러나 주고 사겠다고? 이 아저씨 정말 미쳤나 봐요. 나는 아저씨를 찬찬히 뜯어보았어요. 하지만 모자를 푹 눌러 쓰고, 깃을 높이 세우고, 까만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가 없었어요. 눈에 띄는 건 기다란 코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입술은 얇았는데, 친절한 미소를 띠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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