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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북앤솔루션 / 티모시 스캇 (지은이), 헨리 니콜스 (그림) / 2021.04.15
11,000

북앤솔루션창작동화티모시 스캇 (지은이), 헨리 니콜스 (그림)
한입 꿀떡 요술떡
문학동네어린이 / 오주영 지음, 오윤화 그림 / 2012.02.27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오주영 지음, 오윤화 그림
초승달문고 시리즈 26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으로 등단한 작가 오주영의 첫 장편동화이다. 1학년 고양이들의 흥미진진한 학교생활을 엿볼 수 있는 저학년 동화로, 어린이들의 일상과 마음을 고양이를 통해 형상화하였다. 책을 통해 ‘학교’라는 낯선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어린이들이 소통하고 성장하는 법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고양이들을 위한 학교인 ‘그루터기 학교’에서 뎅뎅뎅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1학년 신입생 고양이들 틈에서 ‘달로’도 들뜬 마음으로 학교에 간다. 그런데 기대했던 마음도 잠시. 막말을 마구 내뱉어 대는 뚱 교장님의 등장으로 교실은 쑥대밭이 되고 만다. 키가 작고 몸이 왜소한 달로는 뚱 교장님의 기에 눌려 자꾸 몸을 웅크리게 된다. 담임선생님 역시 뚱 교장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물에 빠진 생쥐처럼 발발 떨다가, 결국 학교를 떠나고 만다. 이제 달로는 정말이지 학교생활을 잘해 낼 자신이 없었는데….1. 그루터기 학교 2. 새로 온 선생님 3. 오그르르 오그랑떡 4. 달라지 자습 시간 5. 날아라 바람떡 6. 무서운 계획 7. 토 선생님 구출 작전말랑말랑한 상상력과 통통 튀는 재미가 한가득!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으로 등단한 작가 오주영의 첫 장편동화 1학년 고양이들의 흥미진진한 학교생활을 엿볼 수 있는 저학년 동화가 출간되었다. 작가 오주영은 제1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으며 문단활동을 시작한 신예작가다. 당시 심사위원들에게 “저학년 어린이가 보편적으로 가질 법한 소망과 상상력을 정교한 환상 장치로 구현해 낸 솜씨가 예리하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가 3년 만에 가지고 돌아온 작품은 다름 아닌, 고양이와 요술떡 이야기다. 어린이들의 일상과 마음을 고양이를 통해 형상화하며 이야기를 말랑말랑하고 자유롭게 펼치고 있다. 의인동화는 자칫 억지스러운 설정으로 유치한 이야기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은데, 오주영의 의인동화는 의인동화 중에서도 보기 드문 수작이다. 그것은 오주영 동화의 캐릭터들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강점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상상력과 환상성을 보여 준다는 점이다. 작가가 오랫동안 해 온 어린이문학 연구와 창작이 빛을 발하는 대목이다. 『한입 꿀떡 요술떡』은 학교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학교’라는 낯선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어린이들이 소통하고 성장하는 법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화가 오윤화의 발랄하면서도 세심한 그림체가 보는 재미를 한층 돋워 줄 것이다. 고양이 학교에 토끼 선생님이 오다! 고양이들을 위한 학교인 ‘그루터기 학교’에서 뎅뎅뎅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1학년 신입생 고양이들 틈에서 ‘달로’도 들뜬 마음으로 학교에 간다. 그런데 기대했던 마음도 잠시. 막말을 마구 내뱉어 대는 뚱 교장님의 등장으로 교실은 쑥대밭이 되고 만다. “안녕하신가, 학생들. 나는 그루터기 학교의 뚱 교장이다. 엉덩이 털이 납작 눌리게 열심히 공부하도록! 나는 얼뜨기 같은 여러분을 반듯하고 쓸모 있는 고양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공부 안 하고 말썽을 피우거나 교칙을 어기면 무서운 벌을 줄 테다.” 아이들이 바싹 얼어붙었어요. 뚱 교장님이 달로를 보고 눈살을 찌푸렸어요. “요 땅딸이는 뭐야? 왜 이렇게 쪼그매? 아직 똥오줌도 못 가리는 귀찮은 똥싸개 아니야?” “아, 아닌데요.” “좋아, 땅딸이 군. 교실 안에서는 절대로, 절대로 똥을 싸지 마. 똥 한 덩이에 벌점 10점이야!”_본문 중에서 키가 작고 몸이 왜소한 달로는 뚱 교장님의 기에 눌려 자꾸 몸을 웅크리게 된다. 담임선생님 역시 뚱 교장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물에 빠진 생쥐처럼 발발 떨다가, 결국 학교를 떠나고 만다. 이제 달로는 정말이지 학교생활을 잘해 낼 자신이 없다. 신기하고 맛 좋은 요술떡을 한입 꿀떡! 새 선생님을 구할 때까지 학교가 잠시 문을 닫고, 달로는 높은 나무 위에 올라가 시간을 보낸다. 영원히 학교에 가지 않게 되기를 바라면서. 그때, 옆 마을 토끼 아저씨가 뚱 교장님 집에 들르는 것을 보게 된다. 토끼 아저씨는 다시 나무 근처를 지나면서 달로에게 손을 휘휘 흔들어 준다. 달로는 왠지 모르게 가슴이 콩콩 뛴다. 그리고 얼마 뒤, 그루터기 학교가 다시 문을 연다. 시무룩해져 학교에 간 달로는 친구들과도 활발하게 지내기가 힘들다. 그런데 다름 아닌 토끼 아저씨가 새 선생님으로 오면서 상황은 뒤바뀐다. 달나라 절굿공이로 쿵쿵 찧어 만들었다는 토 선생님의 요술떡이 신기한 요술을 부리게 된 것이다. 오그랑떡을 먹으면 오그르르 몸이 줄어들고, 바람떡을 먹으면 바람처럼 휭휭 날고, 왕꼬리떡을 먹으면 왕꼬리만 한 똥을 싸게 되는 요술떡! 그중에서도 가장 멋진 요술은 달로가 친구들 속에서 함께 어우러지게 된 것이다. 달로는 토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학교가 이제 점점 좋아진다. 하지만 여전히 뚱 교장님은 그런 토 선생님과 아이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봐, 토 선생.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자습을 진행했나?” “네네.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해 온 것들을 보여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 선생, 자넨 간덩이가 부었나?” “제 간은 말짱합니다.” “토 선생, 그동안 자네는 학생들한테서 자습 시간에 손톱을 갈 권리를 빼앗고 있었어. 나는 불쌍한 학생들을 위해 새 선생을 구할 거야. 알아들었나? 그날이 오면, 자네는 내 학교에서 추방이야!”_본문 중에서 버럭버럭 화를 내던 뚱 교장님은 자기 뜻대로 일이 되지 않자, 마침내 음모를 꾸며 토 선생님을 삼켜 버리고 만다! 이를 알게 된 달로와 친구들은 요술떡을 이용해 토 선생님 구출 작전에 들어가는데……. 과연 뚱 교장님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토 선생님은 무사히 뚱 교장님의 배 속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개념이지 생명과학 1
수경출판사(학습) / 윤세진, 이은경, 권역식, 황동준 (지은이) / 2019.09.01
17,000원 ⟶ 15,30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윤세진, 이은경, 권역식, 황동준 (지은이)
<개념 EASY>는 혼자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했다.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개념을 쉽게 이해시키고, 꼼꼼하게 개념을 체크하고, 눈으로 다시 확인하는 화보, 특강도 수록했다. 중요한 이론에 대해 어떤 교재보다도 설명이 쉽고 자세하다.Ⅰ 생명 과학의 이해 A 생물의 특성과 생명 과학의 탐구 Ⅱ 사람의 물질대사 B 생명 활동과 에너지 C 기관계의 통합적 작용 Ⅲ 항상성과 몸의 조절 D 자극의 전달 E 신경계 F 항상성 유지 G 인체의 방어 작용 Ⅳ 유전 H 염색체와 세푸 주기 I 세포 분열 J 사람의 유전-상염색체 유전 K 사람의 유전-성염색체 유전과 다인자 유전 L 사람의 유전병 Ⅴ 생태계와 상호 작용 M 생태계 N 개체군 O 군집 P 에너지 흐름과 물질 순환 Q 생물 다양성 ● 중간·기말 단원별 TEST<개념 EASY>는 혼자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했습니다.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개념을 쉽게 이해시키고, 꼼꼼하게 개념을 체크하고, 눈으로 다시 확인하는 화보, 특강도 수록했습니다. 중요한 이론에 대해 어떤 교재보다도 설명이 쉽고 자세합니다. 이제 <개념 EASY>로 공부하세요. 차근차근 과학 개념이 쉽게 잡히고 놀라운 속도로 성적이 오를 것입니다. 교재 특징 1. 교과서를 총정리하여 단권화 교과서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한누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2. 최고로 쉽게 이해되는 개념 총정리 개념을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3. 완벽한 암기를 위한 깨알 개념 체크 문제 다양한 형태의 깨알 개념 체크 문제를 통해 오랫동안 기억하게 됩니다. 4. 학교 시험 대비를 위한 내신 100점 문제 시험에 잘 나오는 자료, 탐구, 실험은 빠짐없이 집중 학습합니다. 5. 수능 대비 APPROACH+대단원 총정리 문제 내신과 수능 풀이에 쉽게 접근하는 법을 통해 어떤 문제도 쉽게 풀 수 있게 됩니다. 출판사 서평 <개념 EASY>는 과학 개념을 쉽게 공부하는 최고의 기본서입니다.
초등 영단어 쓰기 노트 5 (본책 + 오디오 CD 1장)
다락원 / 다락원 편집부 지음 / 2013.05.01
5,000원 ⟶ 4,500원(10% off)

다락원외국어,한자다락원 편집부 지음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학습하며 영단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쓰는 초등 영단어 쓰기 노트> 시리즈 5권. 교과부가 제시하는 '초등 권장 어휘 목록'에서 핵심 600단어를 뽑아 1~6권에 100단어씩 실었다. 각 권에서는100단어를 하루에 5개씩, 일주일에 25 개씩 보고, 듣고, 따라 말하고 쓰면서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다. Day별 학습에서는 그림과 사진을 보며 단어의 뜻을 먼저 예상해 보고, 직접 교재의 노트선에 단어를 써 보는 동시에 배운 단어의 발음을 즉각 들어보고 따라 말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Quiz를 통해 한 주 동안 배운 단어들을 복습해 볼 수 있고, Final Quiz에서는 한 권에 나온 100단어를 모두 점검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폭풍 100단어 챈트를 통해 책에서 배운 100개의 단어를 한꺼번에 신나고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Bonus!페이지에서는 책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주제별 단어들을 한 자리에 모아 익혀본다.Day 1~5 Quiz 1 Day 6~10 Quiz 2 Day 11~15 Quiz 3 Day 16~20 Quiz 4 Final Quiz Answers Words You Learned : Let's Chant / Word List Bonus! Learn More ▶ 하루에 5단어씩, 20일에 100단어 완성! ▶ CD를 통해 정확한 발음까지 똑똑하게 익힐 수 있는 교재 ▶ 자습, 개인/소규모 그룹과외, 공부방 학습에 특히 효과만점 영단어, 단순 암기가 최선인가요? 이젠 보고, 듣고, 따라 말하고, 쓰면서 똑똑하게 익히세요! * 보고! 단어 옆의 그림이나 사진을 보며 단어 뜻 예상해 보기 * 듣고! 오디오 CD를 이용해 오늘 배운 단어의 발음도 익히고 퀴즈도 풀기 * 따라 말하며! 단어 발음과 100단어 폭풍 챈트까지 따라 말하기 * 쓰는! 교재의 노트선에 단어를 직접 따라 쓰며 철자 익히기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쓰는 초등 영단어 쓰기 노트>는 교과부가 제시하는 '초등 권장 어휘 목록'에서 핵심 600단어를 뽑아 1~6권에 100단어씩 실었습니다. 각 권에서는100단어를 하루에 5개씩, 일주일에 25 개씩 보고, 듣고, 따라 말하고 쓰면서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Day별 학습에서는 그림과 사진을 보며 단어의 뜻을 먼저 예상해 보고, 직접 교재의 노트선에 단어를 써 보는 동시에 배운 단어의 발음을 즉각 들어보고 따라 말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Quiz를 통해 한 주 동안 배운 단어들을 복습해 볼 수 있고, Final Quiz에서는 한 권에 나온 100단어를 모두 점검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폭풍 100단어 챈트를 통해 책에서 배운 100개의 단어를 한꺼번에 신나고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Bonus!페이지에서는 책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주제별 단어들을 한 자리에 모아 익혀봅니다.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쓰는 초등 영단어 쓰기 노트>를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학습하며 영단어를 재미있게 익혀보세요. 초등 영단어 쓰기 노트는 1~6권까지 출간되었습니다. 중국어 단어 쓰기 노트1~6, 한자 쓰기 노트1~6도 판매 중입니다. [이 책의 구성]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쓰는 초등 영단어 쓰기 노트> 시리즈는 각 권당 100단어씩, 전체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권에서는 매일 5단어씩 다루었고, 5일이 지날 때마다 Quiz를 풀면서 한 주 동안 배운 단어들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4주에 걸쳐 100단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권 별 코너 구성] * Words To Learn 각 권에서 배울 100단어들을 그림이나 사진과 함께 한눈에 살펴 봅니다. * Day별 학습 Day마다 5단어를 그림이나 사진과 함께 제시해 단어의 뜻을 쉽게 예상할 수 있으며, 뜻과 품사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트선에 직접 철자를 따라 쓰면서 단어를 익힙니다. 단어를 다 쓰고 나면 오디오 CD를 이용해 그날 배운 단어의 발음을 듣고 따라해 봅니다. * Quiz 1~4 CD를 활용해 퀴즈를 풀며5일 동안 배운 단어들을 복습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어를 듣고 영어로 쓰는 문제와 우리말 뜻을 쓰는 문제를 적절히 배치했습니다. * Final Quiz 한 권에서 배운 100단어를 다양한 문제를 통해 점검하면서 책 전체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Let's Chant! 한 권에서 배운 100단어를 알파벳 순서대로 모두 한 자리에 모아놓고 신나는 챈트를 듣고 따라하면서 복습하도록 했습니다. * Word List 100단어를 모두 익혔는지 단어 앞의 박스에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 Bonus! Learn More 본문에서 다루지 않은 단어들을 간단히 주제별로(과일, 야채, 날씨, 날짜 등) 묶어 추가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CD를 이용해 단어를 따라 읽으며 공부합니다. *Audio CD+MP3 파일 CD에는 오디오 파일과 MP3 파일이 모두 담겨있어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라만차 돈키호테
거인 / 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음, 구스타브 도레 그림, 한혜선 엮음 / 2009.02.20
9,800원 ⟶ 8,820원(10% off)

거인명작,문학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음, 구스타브 도레 그림, 한혜선 엮음
재치 있고 엉뚱한 방랑 기사 돈키호테 이야기. 기사소설에 빠져 세상의 불의를 없애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는 시골 귀족 돈키호테와 그의 충실한 하인 산초 판사의 엉뚱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방랑기를 다루고 있다. 돈키호테는 수많은 모험과 맞서 싸우며 실패와 좌절 앞에 쓰러지고 무너지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결포 포기하지 않는 고집스러운 괴짜 귀족의 모습이다. 그저 평범하기만 했던 시골 귀족이었던 그가 진정으로 맞서 싸우고자 했던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구스타브 도레의 생동감 넘치는 삽화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기사소설에 빠진 키하나 7 매 맞는 소년을 구하다 21 산초와 함께 고향을 떠나다 32 풍차에게 결투를 신청하다 35 납치된 공주와 하인 42 마법의 성에서 생긴 일 48 군대로 둔갑한 양 떼 62 불쌍한 얼굴의 기사 70 황금 투구를 빼앗아라 77 은혜를 원수로 갚은 포로들 80 숲 속에서 만난 젊은이 86 신부와 이발사를 만난 산초 99 두 남녀의 슬픈 이야기 104 미코미코나 공주를 도와라 114 포도주 부대와의 싸움 121 여관에서 만난 네 연인 126 라만차로 돌아가다 130 끝나지 않은 방랑 140 거울의 기사는 누구일까? 145 마법에 걸린 배 150 은빛 달의 기사에게 지다 156 영원한 모험의 길로 떠나다 160재치 있고 엉뚱한 방랑 기사 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걸작 『돈키호테』는 문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이자 서구 최초로 근대 소설 양식을 창조해냈다는 칭송을 받아온 작품이다. 『돈키호테』는 기사소설에 빠져 세상의 불의를 없애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는 시골 귀족 돈키호테와 그의 충실한 하인 산초 판사의 엉뚱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방랑기를 다루고 있다. 돈키호테는 수많은 모험과 맞서 싸우며 실패와 좌절 앞에 쓰러지고 무너지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결포 포기하지 않는 고집스러운 괴짜 귀족의 모습이다. 그저 평범하기만 했던 시골 귀족이었던 그가 진정으로 맞서 싸우고자 했던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익살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구스타브 도레의 삽화와 함께 읽는 『라만차 돈키호테』 구스타브 도레는 세밀하고 사실적인 묘사와 명암효과로 대중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던 화가이다. 구스타브 도레가 그린 『돈키호테』는 그만의 독창적인 캐릭터들의 코믹한 모습과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세르반테스의 풍자 문학을 더욱 돋보이게 해 주고 있다.“산초, 생각보다 빠르게 행운이 다가오는구나. 보이느냐? 저기 30명도 넘는 거인들이 진을 치고 있구나. 저 놈들과 싸워서 이긴다면 어마어마한 전리품을 갖게 될 것이다.”“거인들이라뇨? 어디에 거인이 있다고 그러십니까요?”“저 곳을 보아라. 아주 긴 팔뚝을 가진 거인들이 안 보이느냐? 팔 길이가 자그마치 10미터도 넘는 것 같구나.”산초는 돈키호테가 가리키고 있는 곳을 바라봤다.“아닌뎁쇼, 나리. 저기 있는 것들은 거인이 아니라 풍차입니다요. 나리의 눈에 팔뚝으로 보이는 것은 풍차 날개인뎁쇼?” 그러나 돈키호테는 자기의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 “눈이 나쁜 것이냐, 모험을 두려워하는 것이냐? 정 겁이 나면 옆으로 비켜 서 있어라.”돈키호테는 산초가 말리는 것도 무릅쓰고 창을 겨누더니 풍차를 향해 돌진했다. “꼼짝 마라. 재주가 있으면 내 공격을 막아보아라!”그때 바람이 불면서 풍차 날개가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돈키호테의 눈에는 그 모습이 마치 거인이 팔을 휘두르며 덤비는 모습으로 보였다. 돈키호테는 창을 겨누고 힘차게 달려갔다. 그리고 창을 풍차 날개에 꽂는 순간, 돌아가던 날개에 창이 끼면서 돈키호테와 로시난테가 공중으로 붕 떠올랐다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본문 37p)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6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제프리 맥스키밍 지음, 신인수 옮김 / 2009.06.15
9,800원 ⟶ 8,82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제프리 맥스키밍 지음, 신인수 옮김
1992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판된 이래 영국을 비롯한 세계 12개국 이상에서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탐험 모자에 반바지, 헐렁한 사파리 스타일의 남방을 입고, 배낭을 짊어지고 세계 유적지를 종횡무진 하는 젊은 고고학자 카이로 짐의 모험을 그린다. 주인공 카이로 짐은 언뜻 보기에는 미덥지 않아 보이지만, 인디아나 존스보다도 똑똑하다. 뿐만 아니라 아직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시인으로서의 모습도 보여준다. 은 재미나고 역동적인 모험 이야기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역사 등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게 해 주는 신나는 이야기 시리즈이다. 각 이야기 속에는 작가의 고고학적 탐험이 생생하게 녹아 들어 있다. 저자는 이집트의 왕들의 계곡에서 일사병에 걸리기도 하였고, 이집트 기자 지구 피라미드의 깊은 내부를 탐험하였고, 마추픽추의 버려진 도시를 찾아 안데스 산맥으로 험난한 여행을 떠나기도 하였으며, 페루의 운무림에서 야영도 하였다. 4,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수많은 그리스 사원들을 방문하고, 거대한 멕시코 피라미드를 오르기도 하였다. 탄자니아의 분화구 야생지역을 여행하고 터키에 있는 페허가 된 도시들을 방문하고, 이탈리아의 역사에 경탄하기도 하였다. 이야기를 재구성하기 위하여 수많은 모험을 하고 수많은 고고학 학자들을 인터뷰했던 저자의 노력을 통해 독자들은 모험과 고고학의 세계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 1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1 발키리안의 비행기 2 다크 엔터프라이즈호 3 포포카테페틀 클럽에서 4 비행기 조종석의 조슬린 막간 5 운무림 속으로 6 더 많은 투쟁 7 별난 야영 8 가장 중요한 만남 9 돌로레스 델 템포의 출현 10 고대 문명으로 11 멘도자의 폭로 12 도착 13 들통 난 넵튠 본의 정체 14 비극적인 패배 15 돌아온 샌드라 16 고대 유물 학회에서 옮긴이의 말 2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1 왕들의 계곡에서 2 구르나 마을의 단서 3 람프시니테스 쌍둥이 형제의 스카라베 가게에서 4 한편, 그리 멀지 않은 모래 언덕 너머에서는 5 멤논의 귀환 6 조용한 순간 7 더 많은 음모와 절망 8 브라보, '만능낙타'브렌다 9 우연한 고고학자 10 나팔 총의 방해 11 발키리안의 수화물 12 태양보다 밝은 옮긴이의 말 3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1 불볕더위 속에서 2 카이로 짐에게 걸려 온 전화 3 요람으로...... 4 재난의 박물관 5 방랑하는 천재 6 상상 7 에우리피데스 두다의 설득 8 델포이의 공포 9 최초의 기적 10 사라진 조각상들 11 잃어버린 종잇조각 12 무너지는 과거 13 돌 더미의 조롱 14 멀리 떨어진 곳의 움직임들 15 폭로 16 알렉산드루폴리스가 있는 북쪽으로 17 은밀한 여행 18 전쟁 전야 19 계속되는 밤 20 모든 준비가 끝났다 21 거룩한 의식 22 아폴로 경감의 상황 정리 옮긴이의 말 4권 작가의 말 1 카이로 오락 극장 분장실 2 과거 속으로 힐끔 3 눈부신 발견 4 달팽이 껍데기를 피해서 5 바다를 건너가는 악당 6 고대로 잠깐 방향을 틀어 7 달빛 속의 발견 8 밀림의 어둠 속에서 9 피피 글루색, 팔렝케에서 설득 당하다! 10 천재가 지나간 길을 따라 11 파칼 왕의 무덤에서 12 앞으로 맹렬히 전진! 13 아르만도가 들려준 이야기 14 쿠쿨칸의 피라미드에서 15 되살아나는 기억 16 욱스말 유적지에서의 난관 17 세노테? 18 여왕의 등장 19 약삭빠른 본 20 지혜로운 자와 날렵한 자 21 귀환 옮긴이의 말 5권 작가의 말 1. 햇빛의 장난 2. 본의 계략 3. 후루가다로 돌진! 4. 갈까마귀의 통곡 5. 고대 유물 학회로...... 6. 테디 스노클을 만나다! 7. 탐사대와의 충돌 8. 모험의 시작 9. 아틀란티스 10. 수색의 단서를 발견하다! 11. 습기가 없는 도시 12. 어두운 아테네움에서 13. 지성소 파수꾼의 등장 14. 불길한 꿈 15. 지성소에서 본 모습 16. 운명의 빛 17. 성공적인 탈출? 18. 드디어 탈출! 옮긴이의 말 6권 1. 영문도 모른 채 땅을 파다 2. 다리 한쪽 3. 케케묵은 냄새가 나는 일기장과 잃어버린 것 4. 다시 땅을 파다! 5. 달빛이 쏟아지는 모래 언덕 6. 악의 반짝임 7. 무언가의 바닥을 만지다 8. 하늘에서 본 환영 9. 아메.....뭐라고요? 10. 임플루비움의 등장 11. 파고 또 파고 12. 짐에게 닥친 고비 13. 뒤바뀐 상황 14. 시간의 현재성 15. 역사가 깃든 곳에 16. 페리가 전한 소식 17. 밧세바 스누그의 단서 18. 스핑크스 더 깊숙이 19. 임플루비움의 신전 20. 밧세바의 마지막 단서 21. 놀라운 대발견 22. 누명을 벗은 카이로 짐 23. 우리가 모르는 이유 8권 1. 움직이는 야수 2. 축제를 보는 눈길 3. 뱃짐을 다스리다 4. 쉬니트거 박사가 남긴 유산 5. 지상을 향해 6. 눈을 멀게 하는 빛 7. 조금씩 드러나는 글래머더스트의 계략 8. 본의 속임수에 넘어간 릴리안 빙갈 9. 사고가 발생하다 10. 차에 중독되다 11. 천국으로 가는 길에서 12. 들것을 타고 위로, 위로 13. 발견의 날 14. 영광이여, 나에게 오라! 15. 낭떠러지와 맞닥뜨리다 16. 조슬린 오스굿과의 이별 17. 스리위자야 왕국의 궁전 18. 곤경에 처한 카이로 짐 19. 드디어 드러나는 스리위자야 왕국의 기적 20. 정신을 차린 텐치올선 21. 뒤를 돌아보다 9권 작가의 말 1. 포로 로마노의 달밤 2. 뒤집힌 모자 3. 고대 유물 학회에서 4. 중대한 범죄 5. 독방에 갇힌 본 6. 로마로…… 7. 명가수의 바람 인형 8. 한 남자의 열정 9. 팔라초 알템프스 박물관 광장에서 10. 전설의 표면 11. 에게리아의 바위 12. 장신구의 위력이 밝혀지다! 13. 공포에 빠진 로마 14. 잡히지 않는 실마리 15. 노래하는 조각상 16. 파스콸이 팔라초를 설명하다! 17. 밤 열두 시 18. 선택받은 브렌다 19. 계약이 맺어지다 20. 깊어가는 밤 21. 판테온에서 22. 행운을 잡다! 23. 서서히 다가오는 어둠의 그림자 24. 콜로세움에서 25. 세계의 미래에 대한 계획 26. 파스콸의 편지 옮긴이의 말 10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1. 고대 철 가위의 공격 2. 그 누구도 모를 일 3. 밀리센트 스풀의 경고 4. 지하의 변절자 5. 미로가 주는 가르침 6. 스멀스멀 다가오는 악취 7. 청동 거인의 존재 8. 숨이 막힐 듯한 크노소스 9. 다이달로스의 설계 10. 어둠의 시간 11. 때에 맞추어 모퉁이를 돌다 12. 두 도끼와의 혈투 13. 자이푸르에서 겪는 마음의 고통 14. 어둠 속의 그림자 15. 어둠 속에 펼쳐진 광경 16. 어마어마한 실수 17. 위대한 것의 최후 18. 오해 19. 생각과는 다른 보물 옮긴이의 말 11권 1. 티끌이 쌓여 역사가 된다 2. 구르는 노끈 뭉치 3. 편지에 담긴 이야기 4. 길에서 만난 피렐라 5. 하토르 신전에서 6. 수수께끼 같은 상형 문자 7. 악당의 손에 들어간 필름 8. 눈속임과 가짜 9. 메르켈 박사가 오다 10. 현대의 착각 11. 새로운 전개 12. 세네페르의 무덤에서 13. 모래의 습격 14. 만능 낙타만이 뿜을 수 있는 콧김 15. 두 손과 발이 묶여 16. 아부심벨에서 17. 황금빛 죄인 18. 반짝이는 것 옮긴이의 말 12권 1. 만세, 발리우드 2. 조명과 카메라와…… 3. 더 알게 된 사실 4. 무대가 준비되다 5. 사라져 버린 스타 6. 설레임이 가득한 기대감 7. 원숭이를 쫓다 8. 또 다른 세상에서 9. 뭄바이 티핀 박스 배달원 연합 본부에서 10. 북쪽을 향해 11. 테즈푸르 12. 방갈로의 밀드레드 고스와미 13. 공중 부양의 대가 14. 엄청나게 놀라운 마주침 15. 공터에서 겪은 참사 16. 채찍의 또 다른 쓰임새 17. 짐이 바위에 깔리다! 18. 그리고 더욱 깊숙이…… 19. 조금만, 조금만 더 20. 흘러가는 세월 속에 옮긴이의 말 13권 1. 놀라운 첫인상 2. 카테리나의 배신 3. 점점 밀려드는 공포감 4. 새로운 모험의 시작 5. 에우리피데스를 만나러 가다 6. 확실히 결정하다 7. 보이지 않는 전개 8. 고대의 흐느김 9. 모습을 드러낸 실레노스 10. 앞으로 다가올 모든 것 11. 카테리나와의 만남 12. 벽에 새겨진 단어 13. 미다스 왕의 황금 14. 최신 기계 15. 문이 활짝 열리다 16. 황금상을 마주하다 17. 에비아드네를 쫓아…… 18. 더 남아 있는 이야기 19. 가라앉은 에비아드네 20. 파크톨로스 강을 건너며 21. 행복으로 가득 찬 실레노스 옮긴이의 말 14권 1. 신성한 향기 2. 역사가 주는 단서 3. 울림의 실체 4. 노와르 박사를 만나다 5. 놀라운 고대 정원 6. 놀라움으로 가득 찬 오후 7. 엄청난 힘을 가진 향수의 발견 8. 고귀한 향기 9. 공포의 만지작거림 10. 경이로운 만능 낙타 11. 역사가 다시 되살아나는 곳 12. 도망자들의 출현 13. 믿을 수 없는 현실 14. 텔라몬 이야기 15. 고대 비밀 파헤치기 16. 텔라몬의 부활 17. 올리브 나무만큼 오래도록 18. 향기에게 바치는 시 옮긴이의 말 15권 이야기를 시작하며 1. 스퐁의 발견 2. 버려진 것들의 저장고 3. 에르큘 본 코들러가 남긴 유산 4. 조각의 정체 5. 전설에 빛이 길들다 6.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 7. 작지만 불길한 흔적 8. 불길한 조짐 9. 활기를 띠다 10. 캄보디아로! 11. 숭고한 것을 간직한 마음 12. 넵튠 본의 모함 13. 어처구니 없는 사태 14. 피부 깊숙한 곳의 불편함 15. 탈출을 시도하는 세 친구 16. 유치장에서 괴로워하다 17. 일곱 번째 압사라 18. 모든 준비는 끝났다! 19. 영원한 신의 세계로의 첫걸음 20. 사라진 카이로 짐, 그리고 도리스 21. 마지막으로 계곡을 찾아가다 옮긴이의 말고고학적 지식과 환상적 상상력이 멋지게 어울린 이야기 시리즈!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헝가리, 포르투갈, 폴란드, 미국, 뉴질랜드, 일본 등 세계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헐렁한 사하라 반바지에 사파리 모자를 쓰고 배낭을 짊어지고 세계 유적지를 종횡무진 하는 젊은 고고학자 카이로 짐! 그의 좌충우돌 탐험 이야기는 1992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간된 이래 영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 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2009년 1월 5일까지 총 4권의 시리즈가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주인공 카이로 짐은 언뜻 보기에는 엉뚱하고 미덥지 않아 보이지만, 인디아나 존스보다 더 똑똑하다. 뿐만 아니라 아직 인정은 받지 못했지만, 주체할 수 없는 시인으로서의 소질을 탐험하면서 마음껏 발휘한다.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시리즈는 재미있고 역동적인 모험 이야기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역사 등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게 해 주는 신나는 이야기 소설이다. 저자 제프리 맥스키밍과 카이로 짐의 만남! 1962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난 저자 제프리 맥스키밍은 어린 시절, 할아버지의 다락방에서 우연히 낡은 영사기와 먼지 가득한 필름을 발견하게 된다. 영사한 필름에는 경쾌한 사파리 모자를 쓰고 헐렁한 사하라 반바지를 입은 남자가 등장했는데, 그 남자가 바로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이었다. 카이로 짐은 커다란 마코 앵무새 도리스와 똘똘하게 생긴 낙타 브렌다와 함께 페루, 이집트, 그리스 , 멕시코 등 수많은 고대 유적지를 돌아다니며 모험을 했고, 그 모험 이야기에 제프리 맥스키밍은 완전히 매료된 것이다. 제프리 맥스키밍은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 다니기 시작했고, 아직 살아 있는 유물 학회 회원들을 일일이 만나 인터뷰하며 잊힌 고대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되살리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18부작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시리즈라는 인기 소설 시리즈가 되었다.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모험 이야기!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시리즈는 분명 허구이다. 하지만 각 이야기 속에는 저자 제프리 맥스키밍의 고고학적 탐험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저자는 이집트의 왕들의 계곡에서 일사병에 걸리기도 했고, 이집트 기자 지구 피라미드의 깊은 내부를 탐험하였으며, 마추픽추의 버려진 도시를 찾아 안데스 산맥으로 험난한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또 4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수많은 그리스 사원들을 일일이 방문하고, 거대한 멕시코 피라미드를 직접 오르기도 했다.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시리즈를 엮기 위해 수많은 모험과 고고학자들을 만나 인터뷰한 작가의 노력 끝에 독자들은 쉽게 얻을 수 없는 고고학의 정보와 모험의 세계로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된 것이다."왜 그 도시를 찾고 싶은 거죠? 그곳에서 무엇을 찾기를 바라는 거죠? 금인가요? 보석인가요? 클래커스맥커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지금 헛수고하고 있는 거예요.""아니, 그런 것들은 아니야. 손에 들거나 상자에 넣거나 먹을 수 있는 걸 바라는 게 아니야. 난 지식을 원해."새가 눈을 빠르게 깜박이더니 꾸르륵 소리를 냈다."너는 막 차차 무초스 사람들이 춤을 추다가 죽었으며, 그 사람들 전체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고 말했어. 나는 그들이 어떻게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 알아야 해."짐은 턱을 문질렀다."알다시피, 그들 역시 인간이었어. 오늘날 우리 인간과 똑같이 숨 쉬며 살고 있었어. 하지만 그들의 춤은 더욱 경이로웠지. 그들이 왜 쇠퇴했는지 알아내려는 것은 고고학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야. 당시에 그들이 그토록 지나친 행동을 하게 한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게 틀림없어. 그들에게 영향을 준 어떤 일이. 우리가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면, 그 모든 것의 이유를 찾을 수 있다면, 그런 일이 우리 인간에게 또다시 일어나는 걸 막을 수 있을지도 몰라." - 1권 본문 186~187쪽에서
비타민 바로바로 한글 유아 한글 3단계
소담주니어 / 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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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유아학습책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영아 과정에서 제7차 교육과정을 통한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전8권이 구성되어, 글을 배우기 시작해 문장을 쓰기까지 한글 전 과정을 다룬 창의학습 프로그램이다. 유아가 알고 인지하기 쉬운 사진, 그림, 스티커 활동, 색칠하기 등으로 다양하게 엮었으며 익힘장을 통해 배운 글자를 복습할 수 있다. ▶1단계 : 낱말 읽기, 낱자 익히기, ㄱ~ㅎ 닿소리(자음) 익히기, ㅏ~ㅣ 홀소리(모음) 익히기 ▶2단계 : 자음 모음 다지기, 가~하 익히기, 거~허 익히기, 가~하 낱말 쓰기, 거~허 낱말 쓰기 ▶3단계 : 가~하 다지기, 거~허 다지기, 고~호 익히기, 구~후 익히기, 고~호 낱말 쓰기, 구~후 낱말 쓰기, 동시 읽기 ▶4단계 : 고~호 다지기, 그~흐 다지기, 기~히 다지기, 이중모음 다지기, 겹닿소리 다지기, 동시 읽기 ▶5단계 : 각~학 익히기, 걱~헉 익히기, 곡~혹 익히기, 국~훅 익히기, 극~흑 익히기, 긱~힉 익히기, 간~한 익히기, 건~헌 익히기, 곤~혼 익히기, 근~흔 익히기, 긴~힌 익히기 ▶6단계 : 갈~할 익히기, 걸~헐 익히기, 골~홀 익히기, 굴~훌 익히기, 글~흘 익히기, 길~힐 익히기, 감~함 익히기, 김~힘 익히기, 강~항 익히기, 공~홍 익히기 ▶7단계 : 문장 만들기, 바르게 쓰기, 겹홀소리 익히기, 겹받침 익히기, 이름을 나타내는 말, 모양을 흉내 내는 말,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 맛을 표현하는 말, 감정을 표현하는 말, 위치를 나타내는 말, 소리를 흉내 내는 말, 반대말, 도움말, 세는 말, 서수, 소리가 같고 뜻이 다른 말 ▶8단계 : 우리 가족, 높임말, 인사말, 자음자와 모음자, 문장 만들기, 흉내말, 문장 부호, 띄어쓰기, 도움말, 이어 주는 말, 꾸밈말, 때를 나타내는 말, 초대하는 글, 그림일기, 반대말『비타민 바로바로 한글』은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영아 과정에서 제7차 교육과정을 통한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전8권이 구성되어, 글을 배우기 시작해 문장을 쓰기까지 한글 전 과정을 다룬 창의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유아가 알고 인지하기 쉬운 사진, 그림, 스티커 활동, 색칠하기 등으로 다양하게 엮었으며 익힘장을 통해 배운 글자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 1~8단계 전체 부록 : 각 과정을 좀 더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스티커 ★ 1~7단계의 권말 부록 : 복습하면서 실력을 다질 수 있는 바로바로 익힘장 비타민 바로바로 한글의 특장 ▶1단계 : 여러 가지 선 긋기와 색칠하기, 스티커 활동을 통한 놀이교육의 학습, 닿소리와 홀소리 배우기의 기초 학습을 탄탄히 할 수 있습니다. ▶2단계 : 홀소리와 닿소리의 복습을 하고 ¡®가~하¡?, ¡®거~허¡?를 그림과 함께 익히고 읽고, 쓸 수 있습니다. ▶3단계 : ¡®고~호¡?, ¡®구~후¡? 낱말을 동화를 통해 글자를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4단계 : ¡®그~흐¡?, ¡®기~히¡? 낱말을 익히고 이중모음과 겹닿소리를 그림과 함께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5단계 : 받침 없는 글자 복습과 받침 있는 글자 ¡®각~힉¡?, ¡®간~힌¡? 낱말을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6단계 : 받침 있는 글자 복습과 ¡®갈~힐¡?, ¡®감~힘¡?, ¡®강~힝¡?, ¡®공~홍¡? 낱말을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7단계 : 받침 있는 낱말, 겹홀소리, 겹받침, 이름을 나타내는 말, 표현하는 말, 흉내말, 꾸밈말, 여러 가지 낱말, 소리가 같고 뜻이 다른 말을 동화와 그림을 통해 익힙니다. ▶8단계 : 초등학교 입학 전 어린이를 위한 단계로, 초등학교 1학년 교과 과정을 담아 입학 후에도 국어 학습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법과 도움말, 문장 부호, 동시 바르게 읽기를 중점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케일리가 들려주는 도형의 이동 이야기
자음과모음 / 전현정 지음 /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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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전현정 지음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시리즈 제80권. 도형의 성질과 변형에 관한 이야기를 좌표로 끌어들여 서로 연결 짓는 내용을 공부한다. 도형의 이동은 결국 함수의 기본이 되는 내용을, 도형을 도구로 삼아 수학적 직관력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기하학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도형을 다른 곳에 옮길 때 어떻게 이동 시킬지에 관한 내용도 도형의 성질을 파악하는 일만큼이나 중요하다. 모양을 확대하거나 축소해야할지, 이동을 시키되 회전을 시킬지 대칭을 시킬지 등. 기하학을 좌표로 끌어와 다양하게 풀어내면서부터 기하학은 더 명확해졌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고 소통하기 편한 수학적 언어로 표현되어 더욱 발전하게 되었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케일리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선대칭 두 번째 수업 _ 좌표에서 직선에 대칭인 도형 세 번째 수업 _ 점대칭 네 번째 수업 _ 좌표에서 한 점에 대칭인 도형 다섯 번째 수업 _ 평행이동 여섯 번째 수업 _ 닮음이동 일곱 번째 수업 _ 회전이동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케일리의‘도형의 이동’이야기 수학은 좌표가 도입되기 전에는 기하학 위주로 전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하학은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었다고 생각될 만큼, 우리의 주변은 다양한 기하학적인 도형과 그런 도형들의 성질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일 것이다. 또 기하학의 성질은 논리적이면서도 직관적인 사고를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수학의 한 분야이기도 하다. 기하학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도형을 다른 곳에 옮길 때 어떻게 이동 시킬지에 관한 내용도 도형의 성질을 파악하는 일만큼이나 중요하다. 모양을 확대하거나 축소해야할지, 이동을 시키되 회전을 시킬지 대칭을 시킬지 등. 기하학을 좌표로 끌어와 다양하게 풀어내면서부터 기하학은 더 명확해졌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고 소통하기 편한 수학적 언어로 표현되어 더욱 발전하게 되었다. 《케일리가 들려주는 도형의 이동 이야기》는 이런 도형의 성질과 변형에 관한 이야기를 좌표로 끌어들여 서로 연결 짓는 내용을 공부한다. 도형의 이동은 결국 함수의 기본이 되는 내용을, 도형을 도구로 삼아 수학적 직관력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실생활에서 근삿값과 오차의 흐름을 꿰뚫는다! 수학을 공부하는 것은 단순히 식을 세우고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수학자들의 논리적인 사고방식에서 배울 수 있는 삶의 방식과 태도를 찾아내는 것이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 결국 우리에게 남는 것은 공식 하나하나가 아니라 마음속으로 얻게 되는 삶을 살아가고 생각하는 태도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주변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매순간 모든 것에 배울 점을 찾아 자신을 개발해 나갈 수 있는 힘이야말로, 모든 학문을 공부하는 참된 의미일 것이다. 《케일리가 들려주는 도형의 이동 이야기》에는 그런 소소한 곳에서도 찾을 수 있는 배울 점들을 함께 찾아가며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수학자와 수학사를 바라보는 시각과 태도를 올바르게 갖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수학을 잘하고 즐길 수 있게 만드는 힘이 된다는 것을 몸소 느껴보기를 기대한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놀이동산에서 신나게 놀이 기구를 타면서 하루를 즐겁게 놀고 오듯이, 따분하지 않고 즐거운 기분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 함께 생각해 가며 문제를 풀어 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 단지 놀이동산에서만 찾을 수 있는 도형의 이동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을 크게 만드는 과정을 함께 따라가기 때문에, 수학적인 내용을 공부하고 또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머릿속을 헤엄치는 논리 물고기
소담주니어 / 양대승 지음, 김은하 그림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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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명작,문학양대승 지음, 김은하 그림
생각쟁이들이 열고 싶어하는 철학꾸러미 시리즈 5권. 다양한 생각과 방법을 통해 자기 안에 감춰진 창의성을 발견하게 해 주는 철학 동화이다. 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창의적인 생각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지 알려주는 내용의 이야기를 담아, 세상을 바꾸는 데 필요한 창의성을 키우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1. 속이지 않았으니 속인 것이다? - 논리란? 2. 사람이란 무엇일까? - 개념과 정의 3. 하얀 말은 말이 아니다? - 개념 간의 관계 4. 구씨 아저씨의 오해 - 개념 사용 규칙 5. 창과 방패 이야기 - 모순 6. 상자들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 판단 7. 어떤 국회의원은 도둑놈이다? - 판단의 종류 8. 장님들의 코끼리 만지기 - 올바른 판단 9. 포도밭 주인의 이상한 계산법 - 전제와 결론 10. 솔로몬의 재판 - 추리 11. 베니스의 상인 이야기에서 잘못된 점은? - 숨어 있는 전제 12. 곰팡이에서 찾아낸 위대한 발견 - 귀납법 13. 절대로 의심할 수 없는 확실한 사실 - 연역법 14. 화살은 과녁에 도달할 수 없다? - 궤변 15. 재판관은 어떤 판결을 내려야 할까? - 딜레마 16. 당신은 강력한 한 왕국을 멸망시킬 것이다. - 정확한 언어 사용 17. 여왕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18. 엉터리 의사의 답변 - 순환 논리 오류 19. 오늘은 도둑질을 하지 않았지? - 복합 질문의 오류 20. 죄 없는 사람이 돌로 쳐라 - 피장파장의 오류 21. 최고의 축구팀을 만드는 방법 - 결합의 오류, 분해의 오류 22. 유령은 있을까 없을까? - 여러 가지 오류들논리란 무엇일까요? 생각의 바다를 헤엄치는 논리 물고기를 잡아 보세요. 생각쟁이들이 궁금해하는 논리의 싹이 틉니다. 논리는 어렵거나 쓸모없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는 항상 생각을 해요. 하지만 생각하는 데 있어서도 방법과 규칙이 있어요. 이처럼 생각하는 방법과 규칙을 논리라고 해요. 우리 생활 속에서도 논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솔로몬은 신하에게 칼을 가져오라고 명령했어요. “두 사람 모두가 자기 아기라고 우기니 어쩔 수 없구나. 아이를 칼로 둘로 나누어서 두 여자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때 한 여자가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울기 시작했어요. “임금님 잘못했습니다. 제발 아기를 죽이지 말아주십시오.” “아기의 엄마라면 아기가 죽는 것을 보고만 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진짜 아기 엄마다.” 솔로몬이 생각했던 전제와 결론은 어떤 것이었나요? 솔로몬이 내린 판결의 전제와 결론은 옳은 것이었나요? 이 책 안에는 논리에 맞춰서 올바르게 생각하는 방법과 규칙이 담겨 있어요. 이 책을 읽는 동안 논리에 맞춰서 올바르게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논리가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깨닫게 될 거예요. ★ 특장 다양한 논리의 방법과 규칙을 통해 올바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철학 동화입니다. 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논리가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적용된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세바퀴 하농 60 (스프링)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엮은이)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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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소설,일반일신음악연구회 (엮은이)
페이지 넘김이 편리하도록 스프링 제본을 하였다. 기존의 하농 60보다 악보가 크고 충분한 공간을 이용한 편집으로 독보에 자신감을 줄 수 있다. 주의해서 처리되어야 할 부분의 손가락 번호와 음은 색을 넣어 알기 쉽게 하였고, 예쁜 그림을 삽입하여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교본의 약점을 극복했다.1부 - 다섯 손가락의 다양한 연습 (1~20) 1> 4~5번 사이를 벌리는 연습 12 / 2> 3~4번 손가락의 균형있는 타건을 위한 연습 14 / 3> 2, 3, 4번 손가락의 고른 타건을 위한 연습 16 / 4> 4, 5번 트릴 준비 연습과 3, 4, 5번 손가락 연습 18 / 5> 독립된 다섯 손가락을 위한 연습 20 / 6> 5번 손가락 단련을 위한 연습 22 / 7> 3, 4, 5번 손가락의 유연성을 위한 연습 24 / 8> 다섯 손가락을 위한 연습 26 / 9> 4-5번 사이를 벌리는 다섯 손가락 연습 28 / 10> 3, 4번 트릴 준비 연습 30 / 11> 4, 5번 트릴 준비 연습과 3, 4, 5번 손가락 연습 32 / 12> 1-5번 사이를 벌리는 연습과 3, 4, 5번 손가락 연습 34 / 13> 3, 4, 5번 손가락의 고른 타건을 위한 연습 36 / 14> 3, 4번 트릴 연습 38 / 15> 1-2-1 손가락 이동과 다섯 손가락의 고른 타건을 위한 연습 40 / 16> 3-5번 사이를 벌리는 연습과 3, 4, 5번 손가락 연습 42 / 17> 1-2, 2-4, 4-5번 사이를 벌리는 연습 44 / 18> 다섯 손가락의 정확한 타건을 위한 연습 46 / 19> 다섯 손가락의 고른 타건을 위한 연습 48 / 20> 2-4, 4-5번 사이를 벌리는 연습과 2, 3, 4번 손가락 연습 50 / 2부 - 다양한 테크닉을 위한 연습 (21~43) 21> 3, 4, 5번 손가락의 유연성을 기르기 위한 연습 54 / 22> 3, 4, 5번 손가락의 힘을 기르기 위한 연습 56 / 23> 3, 4, 5번 손가락의 균형있는 타건을 위한 연습 58 / 24> 3, 4, 5번 손가락의 힘을 기르기 위한 연습 60 / 25> 다섯 손가락의 균형을 위한 연습 62 / 26> 4, 5번 손가락의 정확한 타건을 위한 연습 64 / 27> 4, 5번 트릴 준비 연습 66 / 28> 3, 4, 5번 손가락의 정확한 타건을 위한 연습 68 / 29> 다섯 손가락의 트릴 준비 연습 70 / 30> 1-2, 4-5번 트릴 준비 연습 72 / 31> 1-5번 사이를 벌리는 연습과 손가락의 고른 타건을 위한 연습 74 / 32> 1번 손가락을 2번 손가락 아래로 옮기는 연습 76 / 33> 1번 손가락을 3번 손가락 아래로 옮기는 연습 78 / 34> 1번 손가락을 4번 손가락 아래로 옮기는 연습 80 / 35> 1번 손가락을 5번 손가락 아래로 옮기는 연습 82 / 36> 1번 손가락을 이동하는 다른 방법 83 / 37> 1번 손가락을 위한 특별 연습 83 / 38> 음계 준비 연습 84 / 39> 음계 연습 (12개의 장음계와 나란한 단음계) - 86 / 40> 반음계 연습 98 / 41> 장조, 단조의 아르페지오 연습 (24개 조) - 104 / 42> 감7화음 아르페지오 연습 110 / 43> 딸림7화음의 아르페지오 연습 112 / 3부 - 최고의 테크닉을 위한 연습 (44~60) 44> 셋잇단음표 연타 연습 116 / 45> 이음줄로 연결된 2도 음정 연타 연습 118 / 46> 다섯 손가락을 위한 트릴 연습 120 / 47> 네 개의 같은 음 연습 123 / 48> 3도 겹음을 치는 손목 연습, 6도 겹음을 치는 손목 연습 125 / 49> 1-4, 2-5번 사이를 벌리는 연습 127 / 50> 3도 겹음 레카토 연습 128 / 51> 옥타브로 음계를 치기 위한 연습 130 / 52> 3도 겹음 음계 연습 134 / 53> 옥타브 음계 연습 139 / 54> 3도 겹음 트릴 연습 144 / 55> 3중 겹음 트릴 연습 146 / 56> 펼침 옥타브 음계 연습 (24개 조) - 148 / 57> 옥타브 아르페지오 연습 (24개 조) - 153 / 58> 옥타브를 누른채 겹음을 치는 연습 156 / 59> 6도 겹음 트릴 연습 158 / 60> 트레몰로 연습 160 /● 페이지 넘김이 편리하도록 스프링 제본을 하였습니다. ● 기존의 하농 60보다 악보가 크고 충분한 공간을 이용한 편집으로 독보에 자신감을 줄 수 있습니다. ● 주의해서 처리되어야 할 부분의 손가락 번호와 음은 색을 넣어 알기 쉽게 하였습니다. ● 예쁜 그림을 삽입하여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교본의 약점을 극복했습니다.
칼 비테의 자녀교육 불변의 법칙
미르에듀(산호와진주) / 칼 비테 글, 베스트트랜스 옮김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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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에듀(산호와진주)육아법칼 비테 글, 베스트트랜스 옮김
평범한 내 아이도 영재로 키울 수 있을까? ‘아이는 부모하기 나름’이라는데 어떻게 지도하면 될까? 지금 당장 칼 비테식 자녀교육을 시작하라. 내 아이도 영재가 될 수 있다. 독일에서뿐만 아니라 전 유럽이 주목했던 천재 학자 Jr. 칼 비테를 키운 아버지 칼 비테가 양육의 해법을 제시한 자녀교육서. 그가 주목 받은 이후부터 아버지 칼 비테의 교육 사상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에 이른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후천적으로 개발되는 잠재력. 부모가 이것을 키워 줄 수 있다는 주장과 함께 아이를 올바르게 교육하면 영재로 만들 수 있다는 칼 비테의 교육 이념에서 핵심만 가려 뽑았다.서문 _똑똑하고 바른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1장 조기교육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아이의 운명은 어머니의 손에 달렸다 타고난 재능보다 후천적인 교육이 더 중요하다 유아기는 도자기를 만드는 찰흙과 같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오감 훈련을 시작하라 재미있고 흥미로운 놀이로 아이를 교육하라 2장 자존감을 가진 아이가 지혜롭게 성장한다 세상을 바르게 보는 분별력을 심어라 슬기로움과 현명함을 갖추게 하라 다양한 분야를 골고루 체험하게 하라 독립성을 길러 주라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 주라 3장 생활 습관을 잘 들인 아이가 올바르게 자란다 건전한 친구들과 어울리게 하라 진심 어린 격려로 자신감을 갖게 하라 바른 소비 교육으로 절약하게 하라 인내를 가지고 탐구하게 하라 겸손을 잃게 하는 과한 칭찬을 삼가라 4장 행복한 아이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 반항하는 아이를 온화하게 지도하라 용기를 단련해 주라 사교성을 기르고 경청하는 태도를 가르쳐라 지덕체가 풍부한 아이로 키워라 건강과 인격이 최우선이다 서문 _합리적으로 교육하라 당신의 자녀교육도 성공할 것이다평범한 아이를 뛰어난 영재로 키우는 기적의 자녀교육 비법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만들어진다” 우리가 알고 있는 칼 비테의 능력은 대단했다. 세 살 때 글을 깨우치고 여섯 살 때부터 외국어를 배워 스무 살이 되기도 전에 독일어, 영어, 이탈리아어를 섭렵했다. 열여섯 살 때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해 베를린 대학 법학과 교수가 됐고, 스물세 살 때 《단테의 오해》를 집필해 단테 연구의 권위자가 된 이후 줄곧 독일의 저명한 대학에서 교편을 잡았다. 사람들은 당연히 그를 ‘타고난 천재’라고 칭송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칼 비테의 지능지수는 높지 않았다. 지극히 평범한 아이였던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칼 비테가 태어났을 무렵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바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말과 행동이 느렸다는 점이다. 그랬던 칼 비테가 훗날 천재라는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바로 시골 목사였던 아버지 칼 비테의 훌륭한 가정교육 덕택이었다. 오늘날 아이를 양육하는 많은 부모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조기교육이나 소질교육은 칼 비테의 교육 이념과 일맥상통한다. 모든 아이를 칼 비테처럼 키우기는 어렵겠지만 교육 방법을 유효적절하게 활용하면 아이를 영재로 기르는 지침을 얻을 수 있다. 평범한 아이를 뛰어난 영재로 키우는 기적의 자녀교육 비법, 칼 비테식 자녀교육 불변의 진리를 제시한다. 내 아이의 마음까지 영재로 만드는 최고의 가정교육 바이블 “똑똑하고 바른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부족한 아이를 천재로 길러 낸 칼 비테는 아들을 결코 ‘똑똑한 아이’로 만들려고 애쓰지 않았다. 대신 생활 속에서 올바른 습관을 익히게 하는 것을 더 중시했다. 칼이 놀이를 하면서 경험한 세계를 모방하고 창조해 나가는 훈련을 할 수 있게 도왔다. 친구들과 어울릴 때 어떤 행동이 바르고 그른지 정확히 짚어 주었다. 칭찬을 해 주되 과하지 않게 해 자만심을 갖지 않도록 조심했다. 이처럼 《칼 비테의 자녀교육 불변의 법칙》은 다양한 자녀교육 사례와 경험을 들어 어떻게 해야 바른 양육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는 매사 행동을 조심하고 신중한 태도로 자녀를 교육해야 한다. 부모는 아이를 영재로 만들겠다는 욕심을 내기 이전에 마음부터 헤아려야 한다. 아이의 실수, 말, 창의력 등을 되짚고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첫째 순서다. 똑똑하고 바른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부모의 이념, 방법, 자녀교육의 열의에 따라 아이의 면모가 완성된다. 내 아이의 마음까지 뛰어난 영재로 만들 열쇠는 부모가 쥐고 있다. 아이를 올바르게 조기교육해 국제화 시대를 선도하는 뛰어난 인재로 만들고픈 부모에게 이 책은 가장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안내서가 되어 준다. 공부도 잘하고 행복한 아이의 모습을 보고 싶은가. 지금, 《칼 비테의 자녀교육 불변의 법칙》을 열어라. 200년간 전 세계 스테디셀러,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전하는 칼 비테식 교육관 아내가 아들을 임신했을 때 아버지이자 남편인 칼 비테는 태교에 무척 신경 썼다. 그리고 아들이 태어난 이후 ‘바른 인성’을 가르치려고 노력했다. 아이를 영재로 만들고 싶다면 이런 칼 비테의 자녀교육 지침을 되새겨라. 칼 비테가 전하는 자녀교육 불변의 진리는 다음과 같다. * 아이의 실수를 인정하라. 좌절을 맛본 아이를 성공으로 나아가게 하는 방법이다. * 아이의 말을 경청하라. 아이는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고 느껴서 자신의 능력을 더 적극적으로 인식한다. * 아이의 창의력을 발달시켜라. 창의력은 많이 움직이고 생각하며 문제를 제기할 때 발달한다. 부모는 아이가 설사 엉뚱한 물음을 던진다 해도 인내심을 갖고 대답해야 한다. * 올바른 가정교육을 행하라. 최고의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더라도 가정교육이 잘못되면 효과가 매우 적다. - ‘서문’ 중에서 자녀교육에 관심을 가졌던 부모라면 수없이 들어왔을 지침과 유사하지만 여기에 칼 비테식 관점이 담겼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학습’에 관한 지침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즉 매사 아이의 입장에서 포용하고 배려하는 부모가 되면 아이는 안정을 얻어 학습면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얻는다는 진리를 내포한다. 칼 비테식 교육관은 19세기부터 지금까지 200년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다. 그만큼 세월이 가도 변치 않는 이념이라는 사실을 반증한다. 아이를 엄하게만 키우는 것이 참된 양육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부모, 인성보다 공부의 중요성을 더 강조했던 부모, 아이의 말을 귀담아들을 줄 몰랐던 부모, 아이의 잠재력을 개발하지 못하고 엉뚱하다고 혼만 냈던 부모, 자녀교육을 어렵게만 생각해서 전문가에게 양육을 맡겨야겠다고 책임을 회피했던 부모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아이의 밝은 미래를 마련해 줄 진정한 부모의 역할을 알려 줄 것이다.
긴긴 겨울잠에 폭 빠진 동물들
개암나무 / 미셸 프란체스코니 지음, 카퓌신 마질 그림, 이정주 옮김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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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자연,과학미셸 프란체스코니 지음, 카퓌신 마질 그림, 이정주 옮김
씨앗 톡톡 과학 그림책 시리즈 6권. 몇 달씩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의 습성을 살펴보고, 동물들이 왜 겨울잠을 자는지, 또 자는 동안 동물의 생체 기능은 어떻게 유지되고 변화하는지 들여다본다.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를 탐구하고 익힐 수 있는 알찬 과학 입문서이다. 책에는 새 중에 유일하게 겨울잠을 자는 쏙독새와 꽁꽁 언 강물 속에서 몸이 얼어붙은 채 잠을 자는 개구리 등 재미난 동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이런 동물들을 세밀하고 정교한 그림으로 생생하게 표현하여 흥미를 돋우고 학습 효과를 드높인다. 또 책의 말미에는 동물의 겨울잠이 왜 신비한 활동인지, 왜 연구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인지 자세히 소개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2016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신비로운 겨울잠으로 알아보는 동물 생태의 비밀! ‘씨앗 톡톡 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과학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탐구.관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꾸민 과학 그림책입니다. 여섯 번째 권 《긴긴 겨울잠에 폭 빠진 동물들》은 몇 달씩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의 습성을 살펴보고, 동물들이 왜 겨울잠을 자는지, 또 자는 동안 동물의 생체 기능은 어떻게 유지되고 변화하는지 들여다봅니다. 전통적으로 계절을 구분하는 시점으로 24절기가 있습니다. 태양의 위치에 따라 봄에서 겨울로 순환하는 기간을 24개로 나눈 것인데요, ‘입춘’ 즉 봄에 들어서면서 24절기가 시작됩니다. ‘입춘’ 다음에 봄비가 내리고 싹이 트는 절기인 ‘우수’가 지나면 ‘경칩’이 옵니다. 여기서 ‘경칩’이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뜻이지요. 겨우내 잠들어 있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것은 본격적으로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옴을 뜻합니다. 추운 겨울을 피해 겨울잠을 자는 동물의 습성을 선조들도 잘 알고 있었던 것이지요. 개구리뿐만 아니라 산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작은 다람쥐도 눈이 쌓인 겨울 산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역시 아늑한 잠자리에서 겨울잠을 청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구리와 다람쥐 말고도 수많은 동물들이 겨울잠을 잡니다.《긴긴 겨울잠에 폭 빠진 동물들》에서는 그 이유를 동물들의 생존 전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동물들은 먹이를 먹고, 에너지를 소비하며 생명을 이어가는데, 겨울이 되면 먹을 것이 없어집니다. 이런 계절에 새들은 따뜻한 곳으로 날아가면 되지만 오소리나 너구리, 박쥐, 뱀처럼 멀리 이동할 수 없는 동물들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지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잠’입니다. 동물들은 겨울잠을 자기에 앞서 보금자리를 정돈하고 먹이를 먹습니다. 긴긴 겨울잠을 자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비축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단풍이 들고, 열매가 풍족해지는 가을이 되면 한 달 새 몸무게가 두 배로 늘 만큼 먹고 또 먹습니다. 이윽고 겨울잠에 든 동물들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체온을 유지하는 데 쓸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지요. 체온뿐 아니라 호흡수와 심장 박동 수도 줄어듭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 모든 생체 기능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동물의 몸이 살아남기 위해 알아서 재정비를 하는 것이지요. 《긴긴 겨울잠에 폭 빠진 동물들》에는 새 중에 유일하게 겨울잠을 자는 쏙독새와 꽁꽁 언 강물 속에서 몸이 얼어붙은 채 잠을 자는 개구리 등 재미난 동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이런 동물들을 세밀하고 정교한 그림으로 생생하게 표현하여 흥미를 돋우고 학습 효과를 드높이지요. 또 책의 말미에는 동물의 겨울잠이 왜 신비한 활동인지, 왜 연구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인지 자세히 소개합니다. 《긴긴 겨울잠에 폭 빠진 동물들》은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를 탐구하고 익힐 수 있는 알찬 과학 입문서가 될 것입니다. “씨앗 톡톡 과학 그림책” 시리즈 과학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꾸민 교양 과학 시리즈입니다. 씨앗처럼 작은 호기심을 톡톡 두드려 과학의 흥미를 북돋우고, 일상생활 속에서 관찰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전우치와 황금대들보
가교(가교출판) / 최하림 지음, 차승자 그림 / 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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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가교출판)명작,문학최하림 지음, 차승자 그림
실존인물이었던 전우치는 이름 이상으로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송도에서 태어난 그는 중종 때 미관말직을 지내다가 고향으로 내려가 은거하며 도술을 익혔다고 전해진다. 일설에 의하면 그가 밥을 먹다 내뿜은 밥알이 나비로 변하기도 했고 하늘에 새끼줄을 던져 그걸 타고 올라가 하늘에서 천도를 따오게 했다고도 한다. 이렇게 익힌 도술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기도 했다. 그러나 전우치는 결국 백성을 현혹시켰다는 죄로 옥에 갇혀 죽음을 당하고 만다. 그러나 훗날 친척들이 이장하기 위해 무덤을 파보니 무덤이 비어 있었다고 한다. 조선 정부 입장에서야 백성의 눈을 가리는 죄인이었겠지만 당시 백성들에게 전우치는 분명 영웅이었다. 제 배 불리기만 급급했던 위정자들을 대신해 백성들을 감싸 안았던 전우치. 잊혀져왔던 우리의 영웅 전우치가 지금 다시 돌아왔다. 계속되는 흉년, 거듭되는 왜구의 침입. 백성들의 생활은 더욱 피폐해졌지만 벼슬아치들은 굶주린 백성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당파싸움에 정신없다. 참다못한 전우치는 결국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일어선다. 전우치의 도술에 속아 넘어가 황금대들보를 만들어 바친 임금. 백성들을 돕기 위한 전우치의 활약이 펼쳐진다"이 족자를 벽에 걸어 놓고 '고지기야' 하고 부르면 족자 속에서 고지기가 나올 것입니다. 그러거든 은돈 백 냥만 달라고 하십시오. 그 돈으로 장례를 치르도록 하십시오. 그 뒤로는 하루에 한 냥씩만 달라고 해서 어머님을 모시도록 하십시오. 그런데 꼭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됩니다. 욕심을 부리면 반드시 화를 입게 될 것이니 부디 욕심을 부리지 마십시오.""선생께서는 어떤 분이기에 이런 귀한 물건을 주십니까? 제 이름은 한자경이라고 합니다.""나는 전우치라는 사람이오." - 본문 10~11쪽 중에서 족자 속의 고지기 전우치와 황금대들보 바보사위 이야기 또 다른 바보사위 이야기
아빠의 비밀
내인생의책 / 정도상 지음, 이정규 그림 / 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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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명작,문학정도상 지음, 이정규 그림
아빠도 아들도 곧잘 잊어버리는 일이지만, 아빠도 어렸을 때가 있었다.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하면 쑥스럽기 그지없는 이야기를 동화 속에 풀어 놓았다. 누런 코를 징징 흘리면서, 가끔 오줌도 싸고, 이웃집 닭을 서리해 먹기도 했고, 드센 여자 아이에게 혼쭐이 나기도 했다. 담담하게 아빠의 어린 시절이 흘러 간다. 지금의 아이들과는 달리 모든 것이 부족했고 배고픈 시절이었지만, 콩 한쪽도 나누어 먹는 친구가 있었고, 진심으로 제자의 앞길을 걱정한 선생이 있어서 '나'는 힘든 시절을 웃음으로 넘길 수 있었다. 물질적으로 풍족한 여유와 정이 그 시절에는 있었던 것. 어쩌면 첫사랑이었을지도 모를 '끝순이'의 이야기에서는 그리움의 향기가 난다. 맨 손으로 까치살무사를 잡아 남자아이들의 기를 꺾었던 끝순이, 무당개구리를 분필통 속에 집어 넣어 여선생을 울리기도 한 끝순이. 하지만, 마음씨만큼은 비단결 같았던 그 아이를 '나'는 좋아했던 것이다."끝순아, 끝순아!"내가 소리쳐 이름을 부르자 끝순이가 방문을 덜컥 열었다."아침부터 왜에?""내 더위 사 가라!"나는 얼른 끝순이한테 내 더위를 팔았다."안 사!"끝순이가 고함을 버럭 질렀다. 그래도 아무 소용이 없다. 내가 부르자 끝순이가 대답을 했기 때문이다.나는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올 여름은 더위를 타지 않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본문 p.98 중에서 오줌싸개 똥을 먹는 돼지 부스럼과 풍선껌 통쾌한 복수 맹호가 간다 예쁜 아가의 탄생 촌스러운 아기 이름은 싫어 장터에서 솔방울 줍기 대보름 열심히 일하는 우리 아빠 첫사랑 꽃상여 타고 자장면 한 그릇 고추잠자리 채변 봉투 지은이의 말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어린이작가정신 / 질 티보 지음, 장 베르네슈 그림, 이정주 옮김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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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질 티보 지음, 장 베르네슈 그림, 이정주 옮김
시각장애아에 대해 가진 일반인의 편견을 깨는 이야기로, 인간은 눈으로 보는 만큼 다른 감각으로 들어오는 수많은 정보들을 잊어버리고 있음을 깨닫게한다. 마티유의 세상에는 색깔이 없지만, 대신 냄새와 촉감 그리고 소리로 이루어진 아름다움이 있다. 캐나다의 무슈 크리스티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장애인에 대한 열린 마음이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어둠의 세계에 살고 있는 마티유. 다른 사람들은 앞이 보이지 않는 마티유가 암흑 속에 갇혀 있는 줄 알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손, 발, 귀 그리고 다른 모든 감각과 신체들을 이용해 마티유는 보통 사람들이 보는 세상보다 더 맑고 고운 세상을 볼 수 있다.1. 까만 눈 2. 해님 아래 3. 곰돌이 인형 4. 아침식사 5. 학교 가는 길 6. 무당벌레 7. 토요일 아침! 8. 산책 9. 깜짝 놀랄 만한 선물『마티유의 까만색 세상』은 시각장애아에 대해 가진 일반인의 편견을 깨는 이야기로, 인간은 눈으로 보는 만큼 다른 감각으로 들어오는 수많은 정보들을 잊어버리고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마티유의 세상에는 색깔이 없지만, 대신 냄새와 촉감 그리고 소리로 이루어진 아름다움이 있지요. 캐나다의 무슈 크리스티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장애인에 대한 열린 마음이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특히, 섬세한 목판화 느낌의 흑백 삽화가 마티유가 보는 세상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합니다. 시각 장애아 마티유가 바라본 세상 이야기 태어나면서부터 어둠의 세계에 살고 있는 마티유. 다른 사람들은 앞이 보이지 않는 마티유가 암흑 속에 갇혀 있는 줄 알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손, 발, 귀 그리고 다른 모든 감각과 신체들을 이용해 마티유는 보통 사람들이 보는 세상보다 더 맑고 고운 세상을 볼 수 있으니까요.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은 시각 장애아에 대해 가진 일반인의 편견을 깨는 이야기로, 인간은 눈으로 보는 만큼 다른 감각으로 들어오는 수많은 정보들을 잊어버리고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마티유의 세상에는 색깔이 없지만, 대신 냄새와 촉감 그리고 소리로 이루어진 아름다움이 있지요. 캐나다의 무슈 크리스티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장애인에 대한 열린 마음이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특히, 섬세한 목판화 느낌의 흑백 삽화가 마티유가 보는 세상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합니다.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의 작가 질 티보는 마셸 랑글루아라는 친구 때문에 시각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합니다. 시각 장애아로 태어났지만 안내견과 함께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즐겁게 사는 그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낮도 밤처럼 사는 사람들의 세계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대요. 그리고 선생님은 그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무엇보다 그들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에 대해서 말이지요……. 마티유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이전과는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겁니다. 다름 아닌, 마음의 눈으로 말이지요. 나는 태어날 때부터 앞이 안 보이는 시각 장애아예요.환한 해님이 떠 있어도 밤길을 걷는 것 같아요.늘 깜깜한 밤에 살기 때문에결코 어둠이 무섭지 않아요.이건 아무도 모르는 건데,난 보이지 않는 두 눈 대신에다른 눈을 더 갖고 있어요. 서른세 개나 되지요.손, 발, 코, 입이 내게는 다 눈이에요.특별히 귀에다가는 커다란 눈을 감추고 있어요. 가끔 저 해님이 너무 눈부셔서 내 눈이 먼 게 아닐까 생각해요.내 안에는 다른 세상이 있어요.키 큰 나무들이 쭉 늘어서 있고, 벽돌집이 있어요.아이들이 웃고 떠들며 놀고 있어요.하늘에는 비행기가 날아가고양털 구름 사이로는 새들이 날아요.커다란 호수도 있어요.그 속에는 보스무리 빛깔과 밤비스리 빛깔을 띤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어요.그게 무슨 색이냐고요? 아마 다들 모를 거예요.내가 만들어 낸 색이니까요.
금오신화
민음사 / 김시습 글, 이지하 옮김 / 2009.04.17
11,000원 ⟶ 9,9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김시습 글, 이지하 옮김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로 알려진 『금오신화』를 다시 만난다. 조선시대의 뛰어난 문인이자 사상가로 평가받는 김시습의 작품이다.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다섯 편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그 속에 담긴 당시 사회에 대한 비판, 통쾌한 일침이 작품을 더 의미 있게 한다. 각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그들이 경험하는 꿈같은 이야기는 실제 같지 않은 부조리를 느끼게 하지만 이는 현실의 부조리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으로, 당시의 현실에 대한 작가의 인식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또, 그런 당시 사회의 모습은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 되어 지금까지도 의미 있는 화두를 던지고 있다. 이 책에는 번역본 외에도 한시 원문이 그대로 수록되어 있고, 작가와 작품에 대한 해설이 함께 담겨있어 『금오신화』의 서정성과 그 의미를 더 깊이 느껴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만복사에서 저포놀이를 하다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 이생이 담 너머를 엿보다 이생규장전(李生窺牆傳) 부벽정에서 취하여 놀다 취유부벽정기(醉遊浮碧亭記) 남염부주에 가다 남염부주지(南炎浮洲志) 용궁 잔치에 초대받다 용궁부연록(龍宮赴宴錄) 주석 작품 해설 작가 연보한국 소설문학의 여명을 알린 기념비적인 작품 『금오신화』는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이다. 김시습은 이 소설에서 평면적인 인물과 권선징악의 일변도에서 탈피하여 인간적인 고통에 아파하고, 자신의 가치를 찾기 위해 고뇌하는 인물을 창조해 우리나라 소설 문학의 여명을 알렸다. 『금오신화』에서 작가는 흔히 중국을 무대로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다른 많은 고전 소설들과는 달리 길에서 만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속, 민초들에 대한 애정을 담아서 자주적인 역사 인식을 보여준다. 남원, 송도, 평양, 경주 등 조선의 각 곳의 지명과 조선 사람들, 조선의 역사적 사건들이 등장하는데 당시 지식인들의 세계 인식이 중국을 기반으로 하고 있던 것을 생각해볼 때 혁명적인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에 분개하며 붓을 꺾고 전국을 떠돌던 김시습은 삼십 대에 금오산에 정착하는데 『금오신화』는 이 시기에 씌었다고 추정된다. 『금오신화』를 쓰고 나서 저자는 “조정의 옥당에서 붓을 놀리는 일에는 이미 무심해져서(玉堂揮翰已無心)”, “한가롭게 인간 세상에서 보지 못하던 책을 지었노라.(閑著人間不見書)”라고 덧붙였다. 오랜 방랑 생활 끝에 세상을 관조하게 되었다는 고백이지만, 『금오신화』에는 직설적인 분노보다 날카롭고 통렬한 비판 의식이 담겨 있어 처연한 심사를 불러일으킨다. 순결한 자기완성을 추구하는 숭고한 인간 정신 『금오신화』에는 현실 세계에서 결핍감을 느끼고 살아가는 인물들이 나온다. 재능은 있지만 자신이 속한 세계에 온전히 뿌리내리지 못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어느 날 우연히 환상 세계에 가서 별계의 인물을 만나게 된다. 「만복사저포기」의 양생은 귀신과 사랑에 빠지고, 「이생규장전」의 이생은 천상배필인 아내가 죽어서도 남은 인연을 다하기 위해 이승으로 돌아온다. 「취유부벽정기」의 홍생은 선녀와 시를 지으며 밤을 지새우고, 「남염부주지」의 박생은 염라대왕을 만나 정치 토론을 하며, 「용궁부연록」의 한생은 용왕에게 글을 지어 주고 잔치를 즐긴다. 이 비일상적인 경험은 한때의 해프닝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현실과 비현실, 삶과 죽음, 운명과 의지, 이승과 저승을 오간 이들은 존재의 근원적인 비극과 현실의 무게감을 직시하고 그것에 감내할 용기를 낸다. 이들은 영웅이 아니다. 세상에서 조금 비껴 서 있는 범부일 뿐이다. 남들에게 인정받길 갈구하고, 사랑에 눈이 멀기도 한다. 하지만 세상에 빠르게 영합하거나, 투정하기보다 비뚤어진 세상일지라도 똑바로 살기 위해 부단히 애쓴다. 삶의 본원적인 가치를 감지하면서 갈등 없이 그 세계로 나아가는 순결한 존재다. 작가는 혼란스러운 시대의 지식인에게 요구되는 무거운 질문들을 꿈의 형식을 빌려 에두르면서 자신의 상상의 세계를 펼친다. 세상을 설득하지는 못해도 자기 자신만은 설득해야 하는 삶에 대한 순결한 태도가 현실 세계에서도 초월적 경지를 가능하게 한다는 역설은 오늘날의 우리들에게도 시간을 뛰어 넘어 깊은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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