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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과학자 프래니 3
사파리 / 짐 벤튼 (지은이), 박수현 (옮긴이) / 2019.06.20
11,000원 ⟶ 9,90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짐 벤튼 (지은이), 박수현 (옮긴이)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미국의 인기 작가이자 만화가 짐 벤튼이 쓴 첫 번째 어린이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다. 아마존의 ‘편집자 추천 올해의 책’, 미국 어린이책 센터에서 수여하는 ‘그리폰상’, 골든덕 ‘과학도서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국제독서학회에서 추천하는 미국 아동 권장 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몰입도를 높여 주는 심플한 그림과 채색, 프래니가 만든 엽기적이지만 이유 있는 발명품들, 흥미로운 과학 실험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속도감 있는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로 ‘보는’ 그림책에서 ‘읽는’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해 독서와 친근해지게 한다.엽기 과학자 프래니의 집 9 취미에 대해 발표하라고? 16 연구실에서 조수와 함께 21 아니야, 우린 안 그래 29 쿠키 따위는 던져 버려 38 뚝딱뚝딱, 만들어 보자고 42 로봇을 보니 생각이 달라지지? 44 카멜레온처럼 몸을 감추자 50 투명 인간이 될 거야 56 보이진 않지만 소리가 들려 58 살금살금 모여든 세 친구 69 새 로봇은 정말 끝내줘 75 어설픈 엽기 과학자들 80 두 배로 멍청한 로봇 84 로봇에게 들통난 프래니 88 프래니, 우리가 도와줄게 95 이제 우리 요리를 해 볼까? 104국내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베스트셀러, 어린이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읽기책!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 국제독서학회, 미국 아동 권장 도서! ★ 골든덕 과학도서상 수상! ★ 미국 어린이책 센터 ‘그리폰상’ 명예의 책!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미국의 인기 작가이자 만화가 짐 벤튼이 쓴 첫 번째 어린이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다. 아마존의 ‘편집자 추천 올해의 책’, 미국 어린이책 센터에서 수여하는 ‘그리폰상’, 골든덕 ‘과학도서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국제독서학회에서 추천하는 미국 아동 권장 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몰입도를 높여 주는 심플한 그림과 채색, 프래니가 만든 엽기적이지만 이유 있는 발명품들, 흥미로운 과학 실험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속도감 있는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로 ‘보는’ 그림책에서 ‘읽는’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해 독서와 친근해지게 한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한번 만나는 순간 헤어지기 싫은 친구, 아이들이 인정하는 매력적인 최고의 친구가 될 것이다. 서로 다른 취미를 가진 프래니와 친구들! 프래니는 시시한 취미를 가진 친구들에게 엽기 과학을 가르쳐 주기로 결심하고는 머리가 둘 달린 미완성 로봇을 완성한다. 그러고는 투명 인간이 되는 물약을 만들어 마신 뒤, 세 친구에게 몰래 다가가 엽기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귓가에 속삭인다. 그러자 친구들은 자신도 모르게 프래니가 지시하는 대로 하지만 두 배로 멍청한 로봇을 만들고 만다. 다음 날, 프래니는 두 배로 멍청한 로봇을 막으려다 위험에 처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그동안 시시하게만 여겼던 친구들의 취미와 특기로 멍청이 로봇을 물리치는 데 성공한다. 프래니는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과 다른 친구들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른 이들의 생각과 취향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생활 속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해 가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엽기적이고 엉뚱한 아이지만, 매번 사건을 겪을 때마다 자신이 잘못한 일이나 잘못된 생각에 대해 인정하고 반성하며 조금씩 성장해 간다. 프래니는 바보 멍청이 로봇을 물리치는 동안, 자신의 엽기 과학만큼이나 다른 친구들의 취미도 값진 것임을 알게 되고, 남과 나의 차이를 깨닫게 된다. 독자들은 경험과 실수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프래니를 바라보며 친근함과 동질감을 느낀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동안 나와는 다른 특별한 엽기 과학자 프래니를 만나는 즐거움에 더해,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프래니를 보며 더 큰 공감과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여자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리기 100
더디퍼런스 / 김민경 글.그림 / 2016.08.01
11,800원 ⟶ 10,620원(10% off)

더디퍼런스유아놀이책김민경 글.그림
딸을 키울 때 꼭 한 번은 그리게 되는 그림들만 쏙쏙 뽑아 모은 책으로, 대한민국 여자아이가 좋아하는 그리기 아이템을 100가지 이상 수록하였다. 엄마나 아빠가 그림 실력이 없어도 즐겁게 그림을 그릴 수 있고,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응용도 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그림을 즐겁게 그리기 위한 책이다. 미술학원을 다녀야만 배울 수 있거나 요즘 유행하는 엄마표 미술놀이처럼 뭔가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하고 한바탕 웃으면서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대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고 몰랐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예전 같으면 그냥 무심코 스쳐 지나가게 되는 사소한 것들이 신기하고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한다. 시작하는 글 그리기 기본 선 그리기 동그라미 그리기 세모 그리기 네모 그리기 그림 그리기 준비물 PART 1 공주가 되고 싶어 공주와 개구리 눈의 여왕 높은 탑 속의 라푼젤 마법의 성 유리구두의 주인공 신데렐라 요술거울과 백설공주 마법에 걸린 오데트공주 알라딘과 재스민공주 제일 작은 공주 엄지공주 바닷속 인어공주 PART 2 러블리 공주의 방 요술쟁이 화장대 옷장 속 나의 옷 패션의 완성 반짝반짝 주얼리 러블리 화장법 요술 옷장 공주 티아라 뾰로롱, 요술 지팡이 나의 침대 매일 들고 싶은 가방 PART 3 동화 속 친구를 만나요 베짱이의 연주회 용기를 찾은 사자 빨간 모자 아기돼지 삼형제의 토론 별나라에서 온 어린왕자 호박마차 하늘을 나는 유니콘 거북아, 힘내! 요정 팅커벨 내 친구 피노키오 PART 4 우리의 특별한 날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생일 축하합니다 두근두근 연주회 새 학기 첫날 외출 준비 졸업을 축하해 해피 크리스마스 피크닉 가는 날 설날 인사 신나는 할로윈 데이 PART 5 나는 커서 뭐가 될까? 우아한 발레리나 스튜어디스 용감한 경찰 의사가 될래요 패션 디자이너 애완동물의 꽃단장 우리 팀, 파이팅! 얼음 위의 요정 나의 피아노 아기별 천사 PART 6 오늘은 내가 할래요 냠냠, 맛있는 쿠키 맛있는 간식시간 반짝반짝 구두 부르릉 버스 타기 치카치카, 이를 닦아요 스스로 숙제해요 오늘은 내가 요리사 알뜰하게 장보기 나만의 정원 청소시간 PART 7 매일매일 즐거운 시간 조깅하기 좋은 날 아기고양이의 봄나들이 나의 디저트 가게 덩덩 덕 쿵덕, 신나는 장구시간 무지개야, 안녕! 바람과 놀아요 새들의 합창 우리 집 가수왕 폴짝폴짝 줄넘기 추위도 문제없어 PART 8 신나는 동물원 기린미끄럼틀 달빛 음악회 물속의 재주꾼 둥글둥글 귀여운 판다 날렵한 멧돼지 아기사슴의 나들이 잠수왕 하마 저축왕 다람쥐 토끼의 마술쇼 플라밍고의 댄스파티 PART 9 신나는 여행을 떠나요 나비의 여행 목장 체험 민들레 씨앗의 모험 바다로 떠나요 붕붕~ 스쿠터 신나는 드라이브 신기한 바닷속 여행 여름 바캉스 오리배를 타요 달려라, 자전거! PART 10 상상의 나라로 출발 달콤한 집 마녀의 요술빗자루 내 친구 눈사람 외계인 친구들 달팽이의 초대 문어와 오징어의 대결 삐악이의 마라톤 산타할아버지가 오신대! 아이스크림 나라 하늘을 나는 기분『대한민국 여자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리기 100: 늘 보채는 아이를 위한 부모도 몰래 보는 그림비밀노트』는 딸을 키울 때 꼭 한 번은 그리게 되는 그림들만 쏙쏙 뽑아 모은 책으로, 대한민국 여자아이가 좋아하는 그리기 아이템을 100가지 이상 수록하였습니다. 엄마나 아빠가 그림 실력이 없어도 즐겁게 그림을 그릴 수 있고,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응용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가 “엄마, 공주 그려줘.”, “엄마, 강아지 그려줘.” 하면서 점점 그려 달라는 것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빠, 공주 그려 주세요.” 하면 “아빠는 그림 못 그려. 엄마한테 그려 달라고 해.” 하면서 저에게 미루기 바빴습니다. 아이가 어느 날 저에게 “엄마, 나는 그림 잘 못 그리니까 엄마가 좀 그려줘.” 하는 겁니다. 아이가 어른들의 시선으로 잘 그린 그림, 못 그린 그림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린아이가 그려 달라는 그림이 예술작품을 그려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데도 어른들은 지레 겁을 먹고 “나는 그림을 못 그려.”라고 말합니다. 그러고는 아이의 그림을 ‘잘 그린 그림이다.’, ‘못 그린 그림이다.’라고만 이야기합니다. 그림에는 잘 그린 그림이라든지 못 그린 그림이라든지 하는 정답이 없습니다. 아이가 무슨 생각으로 그림을 그렸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아이와 함께 공주를 그리고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공주를 그리다가 눈이 잘 안 그려진다며 눈만 그려 달라고 해서 동그라미로 단순하게 그려 주었더니 예쁘지 않다고 투덜거립니다. 그래서 “어떤 눈이 예쁜 눈인데?”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음, 반짝반짝거리는 눈?” “아, 우리 딸 눈같이? 엄마 눈에는 우리 딸 눈이 제일 반짝거리는데?” “진짜?” “그럼, 어디 한번 볼까?” 아이와 눈을 마주하고 있는데 아이가 깜짝 놀라며 하는 말이 “엄마, 그런데 엄마 눈에 내가 보여! 우와, 어떻게 내가 보이지?” 이러는 겁니다. 아이 눈을 이렇게 제대로 쳐다보고 이야기한 적이 언제였는지… 순간 뭉클해졌습니다. 그 이후로 아이와 잠시 떨어져 있을 때도 그때 나누었던 말을 자주 이야기합니다. “엄마 눈에 우리 딸 있는 거 알지? 그래서 떨어져 있을 때도 엄마는 항상 우리 딸을 볼 수 있지.” “알아. 엄마, 내 눈에도 엄마가 있는 거 알지?” 이렇게 우리만의 소중한 이야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그냥 지나쳐 갈 수 있는 일상 속에 소중한 순간이 숨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 계기가 바로 아이와 함께한 그림 그리기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그림을 즐겁게 그리기 위한 책입니다. 미술학원을 다녀야만 배울 수 있거나 요즘 유행하는 엄마표 미술놀이처럼 뭔가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하고 한바탕 웃으면서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대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고 몰랐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전 같으면 그냥 무심코 스쳐 지나가게 되는 사소한 것들이 신기하고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려 보세요. 일상생활을 하면서 주변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기의 의사를 마음껏 표현하면서, 예술을 일상적이고 즐거운 것으로 느낄 수 있는 아이로 커갈 수 있도록 부모님도 함께해 주세요. 아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초등 사자소학
시원북스 / 분당강쌤 (지은이) / 2023.03.28
14,800원 ⟶ 13,320원(10% off)

시원북스외국어,한자분당강쌤 (지은이)
다른 사자소학 책들과 달리 초등 시기 어휘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기본 사자소학 구절 50개와 함께 구절에서 학습한 한자어에서 연계된 한자어 200개를 추가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자어 습득을 통해 문해력이 향상된다. 학습읽기에 도움이 되는 한자어와 소학어구로 선별하여 대입에 기반이 되는 초등 시기 필수 한자어를 습득할 수 있게 하였다. 취학 전 단계·초등 저학년·초등 고학년 단계에 따라 학습 속도와 방식을 조절할 수 있는 상세한 학습 가이드를 제공한다. 내용(사자소학)과 커리큘럼을 차별화 하였다. 내용이 시대적으로 맞지 않는 커리큘럼은 제외하였다.1부 윤리의 근본 효 1강 부모님 덕분에 내가 존재해요. 신체발부 수지부모 身體髮膚 受之父母 2강 내가 아프면 부모님은 더 아파요. 불감훼상 효지시야 不敢毁傷 孝之始也 3강 바른 성공으로 바르게 효도해요. 입신행도 양명후세 立身行道 揚名後世 4강 부모님이 누구니? 이현부모 효지종야 以顯父母 孝之終也 5강 매일매일 인사 드려요. 혼필정욕 신필성후 昏必定褥 晨必省候 6강 하늘도 감동한 효자 이야기 설리구순 맹종지효 雪裡求筍 孟宗之孝 7강 진정한 효심에 악인도 감동한 이야기 고빙득리 왕상지효 叩氷得鯉 王祥之孝 8강 부모님께 정직하게 말해요. 평생일기 기죄여산 平生一欺 其罪如山 9강 부모님께 드린 약속은 꼭 지켜요. 약고서적 불부동왕 若告西適 不復東往 10강 부모님과 일상을 나누어요. 출필고지 반필배알 出必告之 返必拜謁 2부 개인수양 부터 해야 하는 이유 11강 나 자신을 스스로 살피는 사람이 되어요. 수신제가 치국지본 修身濟家 治國之本 12강 현명한 사람은 배움에 게으르지 않아요. 포식난의 일거무교 飽食暖衣 逸居無敎 13강 올바르게 배워야 해요. 즉근금수 성인우지 ?近禽獸 聖人憂之 14강 어려운 상황에도 열심히 공부해요. 주경야독 진사대명 晝耕夜讀 盡事待命 3부 개인수양의 올바른 생각 15강 집중해서 잘 보고 들으며 공부해요. 시사필명 청사필총 視思必明 聽思必聰 16강 진지하고 공손하게 배워요. 색사필온 모사필공 色思必溫 貌思必恭 17강 누구에게나 예의 있게 대해요. 언사필충 시사필경 言思必忠 事思必敬 18강 바른 태도로 대화를 나누어요. 의사필문 분사필난 疑思必問 憤思必難 19강 이익은 정당하게 얻어야 해요. 견득사의 시위구사 見得思義 是謂九思 4부 개인수양의 올바른 행동 20강 올바른 계획을 세워서 바르게 실천해요. 작사모시 출언고행 作事謨始 出言顧行 21강 신중하게 대답해야 해요. 상덕고지 연낙중응 常德固持 然諾重應 22강 예의는 겉모습에서도 드러나요. 족용필중 수용필공 足容必重 手容必恭 23강 단정한 태도와 자세로 생활해요. 목용필단 구용필지 目容必端 口容必止 24강 항상 고요한 목소리와 바른 자세를 유지해요. 성용필정 기용필숙 聲容必靜 氣容必肅 25강 바른 자세에서 바른 모습이 드러나요. 두용필직 입용필덕 頭容必直 立容必德 26강 좋은 표정으로 모두를 대해요. 색용필장 시위구용 色容必莊 是謂九容 5부 사회 속에서 우리 모두가 같이 지켜야 하는 좋은 생각과 행동 27강 예의와 염치를 잃지 않도록 노력해요. 예의염치 시위사유 禮義廉恥 是謂四維 28강 누구에게나 착한 마음이 있어요. 인의예지 인성지강 仁義禮智 人性之綱 29강 함께 규칙을 지키며 생활해요. 덕업상권 과실상규 德業相勸 過失相規 30강 서로 어려울 때 도우며 생활해요. 예속상교 환난상휼 禮俗相交 患難相恤 31강 착하고 좋은 것만 생각해요. 비례물시 비례물청 非禮勿視 非禮勿聽 32강 예의를 갖추어 말하고 행동해요. 비례물언 비례물동 非禮勿言 非禮勿動 33강 윗사람은 모범이 되어야 해요. 군위신강 부위자강 君爲臣綱 父爲子綱 34강 높은 사람이 될수록 큰 책임이 따라요. 부위부강 시위삼강 夫爲婦綱 是爲三綱 35강 바람직한 관계를 지키며 생활해요. 부자유친 군신유의 父子有親 君臣有義 36강 각각 지켜야 하는 바람직한 역할이 있어요. 부부유별 장유유서 夫婦有別 長幼有序 37강 친구 사이에도 예절을 지켜요. 붕우유신 시위오륜 朋友有信 是謂五倫 6부 벗과 함께 나누는 좋은 생각과 행동 38강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요. 종신양반 부실일단 終身讓畔 不失一段 39강 양보는 손해가 아니에요. 종신양로 불왕백보 終身讓路 不枉百步 40강 좋은 친구를 사귀고 좋은 환경에서 지내요. 거필택린 취필유덕 居必擇隣 就必有德 41강 친구와 함께 생활해요. 인지처세 불가무우 人之處世 不可無友 42강 친구를 가려서 사귀어요. 택우교지 유소보익 擇友交之 有所補益 43강 정직한 친구를 사귀어요. 우기정인 아역자정 友其正人 我亦自正 44강 위험한 친구를 멀리해요. 종유사인 여역자사 從遊邪人 予亦自邪 45강 어떤 사람과 가까이 지내야 할까요? 근묵자흑 근주자적 近墨者黑 近朱者赤 7부 아름다운 나눔의 가치 46강 내가 먼저 친절하게 대해요. 아사인친 인사아친 我事人親 人事我親 47강 친척끼리 서로 도우며 지내요. 빈궁환난 친척상구 貧窮患難 親戚相救 48강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요. 환과고독 위지사궁 鰥寡孤獨 謂之四窮 49강 베풀고 나누는 삶을 살아요. 발정시인 선시사자 發政施仁 先施四者 50강 매일 선행을 실천해요. 적선지가 필유여경 積善之家 必有餘慶초등학교 때 시작하는 수능 필수어휘! 사자소학 50구절, 한자어 200개로 초등 한자실력 쑥쑥! 『분당강쌤의 수능 필수어휘 초등 사자소학』은 대입의 열쇠가 되는 ‘초등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확실한 목표가 있다. 이에 기존 사자소학 책들과 다음과 같은 점에서 다르다. 어휘력을 확실하게 향상시켜 줍니다. 사자소학 50구절 + 연계 한자 200 단어 수록 다른 사자소학 책들과 달리 초등 시기 어휘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기본 사자소학 구절 50개와 함께 구절에서 학습한 한자어에서 연계된 한자어 200개를 추가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자어 습득을 통해 문해력이 향상됩니다. 학습읽기에 도움이 되는 한자어와 소학어구로 선별하여 대입에 기반이 되는 초등 시기 필수 한자어를 습득할 수 있게 하였다. 연령에 따른 부모 학습 가이드 제공 취학 전 단계·초등 저학년·초등 고학년 단계에 따라 학습 속도와 방식을 조절할 수 있는 상세한 학습 가이드를 제공한다. 내용(사자소학)과 커리큘럼을 차별화 하였습니다. 내용이 시대적으로 맞지 않는 커리큘럼은 제외하였다. 본 책과 연계된 사자소학 50강 무료강의 제공 18만 교육 유튜버이자 대입 국어 논술 강사인 저자가 직접 강의한 50개 강의를 제공한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한자에 좀 더 쉽게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 초등맘 구독 18만 유튜버 <분당강쌤>이 강조한 공부법 초등학교 때 시작하는 수능 필수어휘 "서울대 한 트럭 보낸 고등쌤 조언"으로 유명한 18만 교육 유튜버이자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 1위를 차지한 『스카이버스』 저자 분당강쌤. 이 책은 대입의 열쇠는 '초등 어휘력'에 있다는 저자의 교육적 확신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대입을 20년간 치르면서 어휘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한 해도 빠짐없이 만났다. 그리고 이에 대한 공백은 초등 과정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를 알아도 전문가가 아니라면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도 잘 알고 있기에 이런 상황에 놓인 전국의 학생들을 생각하며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사자소학과 연계 한자어로 초등 한자실력 쑥쑥!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쉽게 배우는 사자소학 집필 의도가 대입의 시작을 위한 ‘초등 어휘력 향상’에 있기에 기존의 사자소학 책들과는 확연하게 다르게 구성하였다. 사자소학 50구절과 함께 이에 연계되는 한자어 200개를 추가로 수록하여 자연스럽게 한자 어휘력이 향상될 수 있게 하였다. 내용 또한 현대 사회와 맞지 않는 것은 배제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학습만화와 연계하여 어린이들이 최대한 쉽게 내용을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자 실력이 쌓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현세 만화 삼국지 2
녹색지팡이 / 이현세 글.그림 / 2013.08.30
15,000원 ⟶ 13,500원(10% off)

녹색지팡이만화,애니메이션이현세 글.그림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예담 / 이용한 지음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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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소설,일반이용한 지음
천방지축 아깽이였던 고양이부터 이제는 동네 터줏대감이 된 고양이까지, 천방지축 고양이 대가족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담았다. 마당고양이로 지내며 사계절을 만끽하는 고양이들에겐 사실 인간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 마냥 느긋하게 마음 편히 뒹굴거리는 것 같지만, 냥이들은 매일매일 고양이만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알고 보면 할 일이 너무 많은 오묘한 묘생과 기묘한 인생의 알콩달콩 성장기는 귀엽고, 유쾌하고, 때로 뭉클하다. '고양이가 와서 인생이 달라졌다'는 작가의 따뜻한 글, 결정적 순간을 기적적으로 포착한 귀여움 끝판왕의 사진들이 고양이다운 게 뭔지 제대로 보여준다.작가의 글 등장 고양이 프롤로그_다래나무집 고양이 1. 꽃냥이의 계절 2. 마당고양이로 산다는 것 3. 어쩌다 여기서 고양이 같은 걸 하고 있을까 4. 고양이의 보은 5. 다시 냥독대에 관하여 에필로그_노력하는 고양이고양이 작가 이용한의 후속작! 할 일이 너무 많은 고양이들의 알콩달콩 일상과 아옹다옹 성장기 천방지축 아깽이였던 고양이부터 이제는 동네 터줏대감이 된 고양이까지, 똥꼬 발랄 고양이 대가족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담았다. 자연을 놀이터 삼아 자유를 만끽하는 마당고양이들에겐 인간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 마냥 느긋하게 뒹굴뒹굴하는 것 같지만, 냥이들은 매일매일 고양이만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알고 보면 할 일이 너무 많은 오묘한 묘생과 기묘한 인생의 알콩달콩 성장기는 귀엽고, 유쾌하고, 때로 뭉클하다. ‘고양이를 인생의 바깥에 두는 건 불행한 일’이라며 고양이에 무한한 애정을 보내는 이용한 작가의 따뜻한 글, 결정적 순간을 기적적으로 포착한 귀여움 끝판왕의 사진들이 진정 고양이다운 게 뭔지 보여줄 것이다. 귀엽고 깜찍하게, 따뜻하고 뭉클하게! 고양이 대가족의 무심한 듯 훈훈한 고양이식 위로법 “고양이를 대신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고양이 없는 인생은 거품 빠진 맥주와 같다.” _본문 중에서 에 등장했던 명랑 발랄한 고양이들이 다시 돌아왔다. 호기심 많던 새끼고양이들은 천방지축 고양이가 되었고, 고양이가 직접 산에서 ‘냥줍’한 녀석은 고양이 대가족의 새로운 식구가 되었다. 어쩌다 보니 지구에서 고양이로 태어나 마당고양이로 사는 녀석들의 일상은 진정 고양이답다. 봄에는 봄꽃과 어울려 놀고, 여름엔 녹음 속에 뒹군다. 가을엔 단풍 아래 노닐다가 겨울엔 총총 눈밭을 떠돌며 계절을 누린다. 그뿐만 아니라 인간 가족의 산책길에 동행하고, 인간이 방문하면 환영의 의미로 접대를 마다치 않는다. 심심한 인간에게 동무가 되어주는 건 물론이다. 고양이가 무심하게 툭 던지는 훈훈한 매력에 어느덧 인간은 위로받으며 산다. 한없이 귀엽고 때로는 뭉클한 고양이의 위로는 고양이가 인간 몰래 새초롬히 놓고 간 작은 선물이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루 종일 바쁜 고양이들의 좌충우돌 묘생 일기 마당고양이들에겐 인간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 게으름이 일상인 듯 마냥 느긋한 것 같지만, 냥이들의 하루는 새삼 바쁘다. 인간을 배웅하고 나면 사냥을 하고, 간밤에 장독대와 뒷산 나무들이 잘 있었는지 두루 살핀다. 대장 자리를 놓고 다른 고양이와 경쟁하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낮잠을 자고 ‘멍 때리기’를 한다. 고양이들이 온종일 바삐 쏘다니며 여기저기 귀여움을 흘리고 다닐 때, 이용한 작가는 고양이가 가장 바쁜 ‘결정적 순간’을 기적적으로 포착해낸다. 10년간 이어져온 고양이와의 묘한 인연 때문일까. 고양이는 작가에게 비밀스러운 묘생의 찰나를 기꺼이 공유한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잠시 내려놓고 책장을 넘기며 환하게 웃기를. 이것이 오묘한 묘생과 기묘한 인생이 바라는 진심이다. “인간은 잘 모르겠지만, 고양이는 고양이의 방식으로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구!“ 우리가 인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있는지 아마 여러분은 상상도 못할 거예요. 당신이 우리를 싫어하지 않도록 열심히 단장하고, 당신이 걱정하지 않도록 체력을 단련하고 무술도 연마하지요. 당신의 웃는 얼굴을 위해 기꺼이 기묘하고 절묘한 자세도 연습하는걸요. 외로울 땐 내 머리를 쓰다듬어도 좋아요. 슬픈 땐 나를 안고 잠시 울어도 괜찮아요. 당신 옆에서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게요. 좋아하는 사람과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서 고양이는 오늘도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저스트.킵.바잉
서삼독 / 닉 매기울리 (지은이), 오수원 (옮긴이), 이상건 (감수) /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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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독소설,일반닉 매기울리 (지은이), 오수원 (옮긴이), 이상건 (감수)
평범한 사람들이 가장 확실하게, 가장 안전하게,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이‘저스트, 킵, 바잉(Just Keep Buying)’에 있음을 제시하는 책. 지속해서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와 그 실천적 방법 21가지를 제안한다. 출간 즉시 아마존 분야 1위에 올랐으며,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와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은 물론 박세익, 오건영, 강환국, 박성진, 목대균 등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모든 사람은 돈에 관한 질문에 직면한다. “저축과 투자의 비율은 어떠해야 하는가?”“투자는 언제부터 시작하면 좋은가?”“주식시장이 폭락할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가진 돈을 한꺼번에 투자해야 하는가, 매달 나눠서 투자해야 하는가?”“은퇴를 앞둔 상태에서는 어떤 투자 전략을 취해야 하는가?” 등등.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금융업계가 제공해온 답변 중 상당수는 믿음과 추측에 기대어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데이터 과학자이자 자산관리 전문가인 닉 매기울리는 오직 데이터와 숫자를 근거로 이러한 질문에 답한다. 저축과 투자에 관한 여러 질문에 단순명쾌하면서도 인상적인 해답을 제시하여 “지난 5년간 읽은 100권의 책 중 가장 훌륭한 책이다!”라는 독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나 이 책에서 주목할 것은 데이터에 집중하면서도 지루한 스프레드시트와 난해한 통계로 넘쳐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대신에 작가의 인생 이야기와 전 세계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일화로 가득 차 있어 모건 하우절로부터 “최고의 스토리텔러!”라는 찬사를 받았다.감수의 글 이 책을 읽기 전에 프롤로그_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마법의 주문 제1부 저축 제1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 제2장 얼마나 저축해야 할까 : 당신의 생각보다는 적을 것이다 제3장 더 많은 돈을 모으고 싶다면 : 재테크에 관한 가장 큰 거짓말 제4장 죄책감 없이 돈을 쓰는 방법 : 2배의 규칙과 성취감 최대화하기 제5장 라이프스타일 크리프는 얼마까지 괜찮을까 : 생각보다 많아도 괜찮은 이유 제6장 빚을 져도 괜찮을까 : 신용카드가 항상 나쁜 선택은 아니다 제7장 빌려야 할까, 사야 할까 : 인생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재무 결정을 하는 법 제8장 목돈을 마련하는 몇 가지 방법 : 시간지평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 제9장 언제 은퇴할 수 있을까 : 의외로 돈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제2부 투자 제10장 투자를 왜 해야 할까 : 돈을 불리는 게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세 가지 이유 제11장 무엇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 부를 이루는 방법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제12장 개별 주식에 투자해선 안 되는 이유 : 스톡 피킹의 수익률은 낮을 수밖에 없다 제13장 얼마나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 빠른 게 늦은 것보다 나은 이유 제14장 저가매수 타이밍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이유 : 신도 평균단가분할매입법보다 높은 수익을 내지는 못한다 제15장 투자에서 운은 왜 중요한가 : 또한 투자에서 운은 왜 중요하지 않은가 제16장 투자자라면 변동성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치르는 대가 제17장 위기 상황에서도 계속 매수하는 법 : 길거리에 유혈이 낭자할 때가 매수 시점이다 제18장 그렇다면 언제 파는 것이 좋을까 : 자산을 매도해야 하는 세 가지 경우 제19장 당신의 돈은 ‘어디’에 있는가 : 가장 유리한 투자계좌를 선택하는 방법 제20장 부자가 부자라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 : 어쩌면 당신은 이미 부자일지도 모른다 제21장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시간이다 : 시간이라는 자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에필로그_ 시간 여행자의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 감사의 말 참고문헌“읽어라, 그냥 읽어라, 이 책은 이론과 실천의 완벽한 조합이다!” _제임스 클리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저자 ★★★★★ 박세익 오건영 강환국 박성진 목대균 국내 최고 투자멘토들의 추천!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 1위 BookAuthority 선정, 2022 베스트파이낸스북 1위 “어떤 책을 읽어도 돈에 대한 불안은 사라지지 않았다.” 데이터 과학자인 닉 매기울리가 이 책을 쓴 이유 “저가매수 타이밍을 기다려라.”“달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등등. 투자 세계에는 다채로운 단어와 지혜의 격언들이 가득하다. 그런데 데이터 과학자이자 자산관리 전문가인 닉 매기울리는 오랜 시간 금언으로 자리잡은 이러한 메시지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며,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닉 매기울리는 자신도 한때는 많은 책과 레포트를 읽으며 이런 격언에 충실히 따랐다고 고백한다. 그의 부모는 부자가 아니었고,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주식이 무엇인지도 몰랐으며, 당장 먹고살 걱정에 하루하루 불안에 싸여 있었기 때문이다. 닉은 돈에 대한 노이로제에 걸려 닥치는 대로 돈과 투자에 대한 글을 탐독하고 그에 따라 실천하고자 했으나, 그럼에도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조금도 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그는 데이터 과학자로서 주식시장을 분석하던 끝에 놀라운 깨달음을 얻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내가 《저스트킵바잉(Just Keep Buying)》을 쓴 이유는 단순하다. 거의 100년에 가까운 주식시장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안전하고 가장 확실하게 돈을 버는 길이 ‘저스트킵바잉’에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수익창출자산을 계속 사는 것, 그것이 전부였다.” “저스트, 킵, 바잉(그냥 계속 사라) !”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길은 이 세 단어에 있었다 그렇다면 수익창출자산 중 무엇을 계속 사야 할까? 바턴 빅스는 《부, 전쟁 그리고 지혜》에서 수백 년간 자산가치를 보전하는 데에 어떤 수익창출자산이 가장 유리했는가를 분석한 끝에 “유동성을 감안하면 주식이야말로 자산을 담아둘 최적의 장소이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닉 매기울리는 이에 대해 “20세기에 나타났던 전 세계 주식시장의 우상향 추세가 미래에도 지속하리란 법은 없지만, 그럼에도 나라면 지속할 것이란 쪽에 걸겠다.”라고 말하며, “나에게 단 하나의 수익창출자산을 고르라고 한다면 서슴없이 주식을 택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어떤 주식을, 언제 사는가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사고, 또 사고, 계속 사는 게 중요했다. 기업가치 분석도, 강세시장인지 약세시장인지 따지는 것도 필요없었다. 습관처럼 자주자주 ‘계속 사는 것’만이 중요했다. 일명 평균단가분할매입법(Dollar Cost Averaging, DCA)이다. 1975년부터 40년간의 수익을 비교한 결과, 평균단가분할매입법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바이더딥의 수익을 앞서 나갔다! 수익률을 생각한다면 ‘저스트킵바잉(Just Keep Buying)’, 이 세 글자에 부자의 길이 있음이 분명했다. 데이터는 말한다, “폭락장 이후의 수익률이 가장 높다!” 주식과 투자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태도 닉 매기울리의 제안은 개인적인 믿음이나 추측보다는 엄밀한 데이터와 증거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러다 보니 다음과 같이 우리가 흔히 들어온 조언과는 어긋나는 지침도 있다. 생각보다 저축을 ‘덜’해야 하는 이유 개별 종목 주식을 사지 말아야 하는 이유 대규모 조정장이 좋은 매수 기회인 이유 저가매수 타이밍을 잡기 위해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 등 닉은 이 같은 ‘의외의 조언’들에 대해 데이터를 근거로 독자들을 설득한다. 예를 들어 ‘대규모 조정장이 좋은 매수 기회인 이유’로 100년간의 데이터 분석자료를 내놓는다. 1920~2020년 중 50퍼센트 이상 하락한 기간에 투자했을 때의 미래 연간 수익률이 무려 25퍼센트 이상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개별 종목 주식을 사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926년부터 2016년의 미국 주식시장을 연구한 결과, 주식이 국채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린 것은 불과 4퍼센트의 주식 덕분이었다고 한다. 다섯 개 기업이 전체 부의 10퍼센트를 창출했다는 것이다. 그 다섯 개 기업은 엑손모빌,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제너럴일렉트릭, IBM이었다. 닉은 독자들에게 묻는다. “4퍼센트의 주식 중 하나를 고르고, 96퍼센트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하고 말이다. 닉은 그럴 자신이 없다면 개별 종목 주식을 사지 말고, 인덱스펀드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한다. “하느님도 적립식 장기투자의 수익률을 이길 수 없다!” 우리가 ‘그냥, 계속, 사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의 이상건 대표는 “주식과 같은 수익형 자산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사서 모으는 것’임을 너무 늦게 깨달은 것이 후회스럽다.”고 말한다. 만약 닉 매기울리의 주장을 20년 전부터 실천했다면 지금과는 사뭇 달라졌을 것이라는 얘기다. 지난 20년 동안 외환위기, 카드사 유동성 위기, 인터넷 버블, 이라크 전쟁, 9·11테러, 금융위기, 코로나 팬데믹 등등 수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주식은 장기적으로 올랐다. 묵묵히 자기 일을 열심히 하면서 S&P500 인덱스펀드나 ETF(상장지수펀드)를 모아갔다면, 또는 매월 일정액을 계속 적립식으로 투자했다면, 아마 그 사람은 지금 상당한 자산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어쩌면 평범한 우리가 부자가 되는 길은 이토록 단순하고 간단했을지도 모른다. ‘그냥 계속 사기’는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적극적인 투자법이다. 작은 눈뭉치가 언덕 아래로 굴러가면서 저절로 커다란 눈덩이가 되는 것을 지켜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필요한 것은 조급해하지 않고 멀리 내다보는 안목, 꾸준히 돈을 투자하고 또 투자하는 습관, 이 두 가지뿐이다. 저스트킵바잉(Just Keep Buying). 단순하기 그지없는 이 세 단어를 실천만 해나간다면 누구든 행복한 부자의 길에 들어설 것이라 믿는다. *** The Just Keep Buying’s rules - 당신을 경제적 자유로 이끌어줄 21개의 규칙 - 1.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 지금 저축이 필요한 시점인가, 투자가 필요한 상황인가? 예상 저축이 예상 투자수익보다 크다면 저축에 집중하고, 그렇지 않다면 투자에 집중하라. 양쪽이 비슷하다면 둘 다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2.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것이 저축이다. 상속 부자가 아닌 이상, 어떤 부자든 돈을 모아 목돈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하지만 혹시 미래에 대한 과도한 불안으로 저축률을 높이느라 ‘저축과 투자’에 대한 현명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여기에 대해 말하자면‘할 수 있는 만큼만’저축하라. 무리하지 않는 것이 길고 긴 투자의 여정에서 오래 살아남는 길이다. 3. 지출을 줄이는 것이 아닌, 소득을 늘리는 것에 집중하라. 목돈을 만들기 위해 지출을 줄일 것인지, 소득을 높일 것인지에 대한 논쟁은 끝이 없다. 분명하게 말하겠다. 소득을 늘리는 것에 집중하라. 지출을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소득을 늘리는 데는 한계가 없다. 미국의 미식축구 선수 제리 리처드슨이 노동(미식축구)이 아닌 사업 소유권을 통해 미 역사상 가장 부유한 미식축구 선수가 되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4. 소비 죄책감을 없애려면 ‘2배의 규칙’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계좌에 충분한 돈이 있는데도 소비를 할 때 죄책감이 든다면 ‘2배의 규칙’을 활용할 때다. 무조건 아끼는 것만이 최선이 아니다. 궁극적으로 돈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도구’로 이용되어야 한다. 2배의 규칙은 그런 취지에서 충분히 의미있게 활용할 만한 소비의 기술이다. 5. 소득‘증가’분이 있다면 여기에서 최소 50퍼센트는 저축하라. 라이프스타일 크리프라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는 괜찮다. 힘들게 일하고서도 그 성과를 즐길 수 없다면 열심히 해야 할 이유가 없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소득 증가분의 어느 정도를 추가로 저축해야 할까? 증가분의 최소 50퍼센트는 저축하라. 이것은 거의 모든 상황에 놓인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두루 적용 가능한 조언이다. 6. 부채는 좋고 나쁨의 영역이 아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을 뿐이다. 부채 그 자체에는 옮고 그름이 없다. 어떤 투자 시나리오인가에 따라 부채는 해로울 수도 있고 이로울 수도 있다. 각자의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 경우에 한해 현명하게 잘 이용하는 것이 관건이다. 7. 때가 되면 집은 사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집을 사야 합니까? 아니면 그 돈으로 투자를 해야 할까요?” 주택 매입은 우리 삶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어려운 결정이다. 그럼에도 어떤 이유로든 집은 사야 할 필요가 있다. 다만 시기의 문제이다. 8. 시간지평이 2년 이내일 때는 현금저축을, 2년 이상일 때는 주식과 채권 투자를 이용하라. 당장 2년 이내에 결혼, 내집마련 등으로 큰돈이 필요하다면 단기간 목표를 잡고 현금을 저축하는 것이 목돈을 불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반면 시간지평이 더 길다면 선택은 달라진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매력 하락을 상쇄할 수 있는 채권이나 주식과 같은 방안을 고려하는 것이 낫다. 9. 은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은퇴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다. 두려움의 첫 번째 이유로 꼽는 것은 대부분 ‘돈’이다. 하지만 실제로 그들을 궁지로 몰아넣는 것은 돈이 아닌 ‘정체성’이다. 은퇴를 결정하기 전에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한 자문과 계획이 확실해야 할 것이다. 10. 인적자본을 금융자산으로 전환하는 투자를 하라. 노동소득을 죽을 때까지 취할 수는 없는 법. 늦기 전에 인적자본을 금융자산으로 대체하라. 일하지 않을 때에도 통장에 돈을 불려줄 금융자산을 마련하라. 투자의 동기 중 이보다 강력한 동기는 없을 것이다. 11. 스스로 주인이 되는 오너십 개념의 수익창출자산을 준비하라.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아라. 당연해 보이면서도 간단명료한 이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의미를 제대로 깨달은 사람은 많지 않다. 자신에게 맞는 수익창출자산을 찾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투자의 세계에서 제시하는 모든 방법을 고려하길 바란다. 그중 소유권 개념을 가질 수 있는 수익창출자산은 성공했을 때 가장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12. 개별 종목 주식은 매수하지 말 것. 1926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에서 주식이 국채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단 4퍼센트에 해당하는 주식이 올려준 수익 덕분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4퍼센트의 주식 중 하나를 고르고 96퍼센트의 주식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개별 주식투자에서는 너무나 많은 운이 작용한다. 이런 게임에 굳이 뛰어들어 조바심을 칠 이유가 무엇인가? 개별 주식을 사고 좋은 실적이 나길 바라는 것은 어쩌면 동전 던지기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을지도 모른다. 13. 빨리 사고 천천히 팔아라. 대부분의 시장은 장기적으로 상승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빨리 사서 천천히 파는 것이 부를 극대화하는 최적의 방법이다. 14. 가능하면 빨리 투자하라, 그리고 자주 투자하라. 현금을 저축하면서 때를 보아 적기에 시장에 들어가겠다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제발 생각을 바꾸길 바란다. 신조차도 평균단가분할매입법보다 더 나은 수익을 올릴 순 없다. 15. 투자는 어떤 패를 손에 쥐느냐가 아니라, 그 패로 어떤 게임을 하느냐의 문제다. 투자에서 운이 중요하다는 말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 물론 어느 정도지만 말이다. 어차피 이런 조건은 모두가 똑같다. 얼마나 어디에 저축할지, 얼마나 어디에 투자할지,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조정하여 위기 상황에 대응할지 우리는 갖가지 카드를 선택할 수 있고 또 사용할 수 있다. 결국 승부는 그 카드를 가지고 어떻게 게임을 전개하느냐의 문제이다. 16. 변동성은 필연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굴곡은 반드시 온다. 다만 ‘언제냐’의 문제일 뿐이다. 받아들여라. 누구도 변동성을 피해갈 수는 없다. 찰스 멍거는 이런 말을 남겼다. “한 세기에 두세 번 정도는 시장이 50퍼센트 이상 하락한다. 이럴 때 평정심을 잃는 사람이면 주식투자에 적합하지 않으며 형편없는 결과를 손에 쥐어도 할 말이 없다.” 17. 시장 폭락은 매입의 기회다. 심각한 폭락장 이후의 수익이 가장 높은 법이다. 이러한 폭락이 주기적으로 일어날 때는 두려워하지 말고 기회를 적극 활용하라. 데이터들은 자금이 있다면 이러한 매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다. 18. 자산을 매도해도 되는 경우는 단 세 가지뿐이다. 반복해서 얘기해왔다. 그냥, 계속, 사라. 하지만 팔아야 할 때도 있다. 단 자산 매도가 정당화되는 것은 다음 세 가지 경우뿐이다.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해. 손실을 보는 포지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그리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만 잊지 말자. 우리가 돈을 버는 목적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 무엇도 이 명제보다 앞설 수는 없다. 19. 무엇을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두느냐도 중요하다. 투자를 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은 엑셀파일 상의 숫자나 수익률 그래프에 울고 웃으며 자신의 투자 성과를 판단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투자 실전 경험이 있는 사람은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손에 쥐어지는 세후수익이다. 어떤 계좌에 자금을 넣어두느냐가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20. 당신은 이미 부자일지도 모른다. 억만장자 로이드 블랭크파인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부자가 아닙니다. 그저 잘사는 정도죠.” 경악할 만한 얘기지만 본인은 진심일 것이다. 그만큼 부자의 개념은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절대적인 부자도, 절대적인 빈자도 없다. 자신의 삶의 목적, 투자의 철학, 투자의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함을 기억하자. 21. 시간은 당신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시간은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이제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여러분이 20대, 30대, 40대에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50대, 60대, 70대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안타깝지만 이 교훈을 익히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여러분의 소득이 10배로 늘어난다고 치자. 그렇다고 해도 식비, 집세, 의료비, 교통비 등기본생활비에 10배를 더 쓸 가능성은 매우 적다. 음식과 주택의 질은 좋아지겠지만 아무리 좋아지더라도 10배의 돈이 들진 않기 마련이다. 이것이 바로 고소득 가구에서 저축이 훨씬 더 쉬운 까닭이다. 이들은 저소득 가구와 소득 대비 같은 비율로 기본생활비를 쓰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금융 분야의 여러 주류 매체에선 이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들은 더 많이 저축을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며 똑같은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다. 재테크와 관련한 가장 큰 거짓말은 “씀씀이만 줄이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것이 거짓말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빈곤의 덫’ 때문이다. 금융 관련 매체들은 여전히 하루에 커피 마시는 데 쓰는 5달러만 줄여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다. 그런 거짓말을 퍼뜨리는 금융전문가들은 연간 12퍼센트의 투자수익률을 얻을 때에만 그런 일이 가능함을 언급하지 않는다(연간 시장평균 투자수익률은 8~10퍼센트이다).
운수대통 수학왕
개암나무 / 스티브 밀스 외 지음, 최제니 옮김, 나오미양 그림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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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명작,문학스티브 밀스 외 지음, 최제니 옮김, 나오미양 그림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 5권. 유머러스한 이야기 속에 재미있는 수학적 원리를 섞어 넣어, 수학에 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불러일으킨다. 수학 괴짜의 좌충우돌 퀴즈 대회 정복기를 그린 리로이의 이야기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읽을거리가,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수학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낼 디딤돌이 될 것이다. 주인공 리로이 스톤은 하루 종일 머리에서 수학과 숫자가 떠날 틈이 없는 수학광이다. 리로이에게 이 세상은 온통 수로 가득 차 있고 일상생활 곳곳에 수학적 원리가 스며들어 있다. 그래서 리로이는 항상 수학에 관한 이야기들과 자신이 발견한 수학적 사실을 일기장에 쓴다. 그렇게 날마다 쓰는 리로이의 수학 일기장에는 수학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이 가득하다. 그런데 리로이를 학교에서 제일가는 우등생으로 착각한 새로 오신 교장 선생님 때문에 사고 아닌 사고가 발생한다. 텔레비전으로 방송되는 퀴즈 대회에 리로이가 학교 대표로 나가게 된 것이다. 리로이의 짝이자, 리로이를 수학 괴짜라고 놀리곤 하는 모범생 리 로이스톤이 나가야 할 퀴즈 대회에 교장 선생님이 리로이를 대신 내보내기로 결정한 것인데….1. 나는 골칫덩어리 2. 얄미운 내 짝 리 로이스톤 3. 새로운 교장 선생님 4. 중요한 소식 5. 뒤죽박죽 6. 드디어 퀴즈 대회 날 7. 연습 시간 8. 대회 시작수학밖에 모르는 수학광, 겁 없이 퀴즈왕에 도전하다! 수학은 흔히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과목 중의 하나로 꼽히지만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수학만큼 재미있는 학문도 없습니다. 시험 위주의 공부로 수학에 이미 흥미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는 복잡하고 어려운 수학을 왜 해야 하나 하는 불만이 당연하겠지만, 수학의 원리와 그 재미를 아는 아이에게 수학은 그 무엇보다도 신 나고 즐거운 놀이가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리로이 스톤 역시 하루 종일 머리에서 수학과 숫자가 떠날 틈이 없는 수학광입니다. 리로이에게 이 세상은 온통 수로 가득 차 있고 일상생활 곳곳에 수학적 원리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리로이는 항상 수학에 관한 이야기들과 자신이 발견한 수학적 사실을 일기장에 씁니다. 그렇게 날마다 쓰는 리로이의 수학 일기장에는 수학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이 가득합니다. 어떤 수의 제곱을 알아내는 신기한 트릭부터 사람의 목뼈 수와 목이 어마어마하게 긴 기린의 목뼈 수가 똑같이 일곱 개라는 숨겨진 사실까지, 수와 수학에 관한 것이라면 뭐든 들어 있습니다. 수학에 대해서는 이렇게 자신만만한 리로이지만 수학 외의 다른 분야에는 도무지 아는 게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영어 시간에도 수학을 생각하고 축구를 하면서도 숫자를 생각할 정도로 리로이는 수학에만 열심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수학을 뺀 다른 과목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고 학교에서도 우등생이 아닙니다. 그런데 리로이를 학교에서 제일가는 우등생으로 착각한 새로 오신 교장 선생님 때문에 사고 아닌 사고가 발생합니다. 텔레비전으로 방송되는 퀴즈 대회에 리로이가 학교 대표로 나가게 된 것입니다. 리로이의 짝이자, 리로이를 수학 괴짜라고 놀리곤 하는 모범생 리 로이스톤이 나가야 할 퀴즈 대회에 교장 선생님이 리로이를 대신 내보내기로 결정한 것이지요. 비슷한 이름 때문에 벌어진 어이없는 사건으로, 사실 수학 외엔 일자무식인 리로이에게 이런 큰 퀴즈 대회는 무리입니다. 나가 봐야 0점을 받고 망신만 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고 리로이는 잔뜩 긴장한 채 퀴즈 대회 무대 위에 서게 됩니다. 속으로 제발 단 한 문제만이라도 수학에 관한 문제가 나오길 기도하면서요. 곤경에 처한 리로이에게 과연 수학이 어떤 도움의 손길을 내밀까요? 유머러스한 이야기 속에 재미있는 수학적 원리를 섞어 넣은 이 책은 수학에 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는 기본 목적을 충실히 지키고 있습니다. 수학 괴짜의 좌충우돌 퀴즈 대회 정복기를 그린 리로이의 이야기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읽을거리가,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수학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낼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는 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3, 4학년 초등 중학년과 더 나아가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 초등 고학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동화를 골라 모은 시리즈로, 이름 그대로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는 즐거움을 안겨 주고자 합니다. 재미와 감동, 빼어난 문학성을 갖춘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의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내 이름은 리로이 스톤. 열한 살하고도 9개월이다. 더 정확히는 열한 살 9개월 16일 4시간하고도 41분을 더해야 한다. 아니, 이제 42분이다. 나는 무엇이든지 개수 세어 보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하루도 빠짐없이 수를 센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좋다. 다른 것은 몰라도 수에 관해서라면 자신이 있다. 나에게는 수학 일기장이 있다. 그래서 밤마다 나는 일기를 쓴다. 첫 번째 장에 쓴 내용은 대략 이렇다. 4는 영어에서 유일하게 숫자의 이름과 철자의 개수가 같은 수다. 4를 뜻하는 영어 단어 ‘포(Four)’는 네 개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는 수학적 사실이 좋다. 그래서 매일 수에 대한 이야기를 일기에 쓴다. 나는 애시 로드 12번지에 살고 있다. 고양이 한 마리와 햄스터 두 마리 그리고 금붕어 아홉 마리를 키운다. 또 나는 우리 집 번지수가 참 좋다. 그 이유는 내가 키우는 애완동물을 합한 수와 같기 때문이다. 내 생각을 엄마에게 말했더니 엄마는 대뜸 이렇게 말했어.“그럼 만약 애완동물이 한 마리라도 죽으면 이사를 가야겠네.”물론 농담이었을 것이다.
공무원 글쓰기
더봄 / 최보기 (지은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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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봄소설,일반최보기 (지은이)
공무원이 작성하는 보고서·방침서·사업계획서 등 모든 문서에는 수십 년 동안 정제된 ‘고유의 언어와 틀’이 있다. 젊은 7·8·9급 주무관들이 이런 틀과 언어에 갇히는 것은 줄곧 이어 내려온 선배들의 관행을 벗어나기 어렵기 때문이다. 글쓰기 책과 선생은 많지만 공무원에게 특화된 책과 선생이 없는 이유다. 자, 여기에 오랫동안 정제된 언어와 틀을 굳이 깨뜨리지 않으면서도 과거보다 훨씬 일목요연한 문서 작성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은 무엇보다 실무 공무원들이 실제 쓴 보도자료, 기획안, 보고서 등을 글쓰기 법칙에 맞춰 교정한 문장과 해설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러므로 억지로 외울 필요 없이 술술 읽다보면 저절로 글쓰기 실력이 늘어나고, 문서 작성 비법을 터득하게 된다. 물론 글쓰기 실력은 하루아침에 늘지 않는다. 그러나 공무원 문장은 대단히 반복적인 데다 매우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 누구나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지금보다 훨씬 간결하고 명료한 문서 작성과 글쓰기를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팀장, 과장, 국장으로서 주무관이 가져온 보고서를 보며 문장의 문제점을 지적해줄 수도 있다. 머리말 _5 제1장 공무원 글쓰기 16가지 비결 01 짧게 써라 _15 02 결론부터 제시하라 _16 03 동의어 중복을 피하라 _18 04 맞춤법(오자), 띄어쓰기 기본을 익혀라 _19 05 쉬운 단어로 써라 _20 06 불필요한 단어를 쓰지 마라 _25 07 고치고 또 고쳐라 _28 08 주체(주어, 보고자) 중심으로 써라 _29 09 쉼표(,)를 활용하고, 느낌표(!)를 자제하라 _30 10 어순을 지켜라 _31 11 가장 정확한 단어를 선택하라 _32 12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을 피하라 _34 13 좋은 표현과 문장은 얼마든지 빌려 써라 _35 14 제목을 먼저 정하라 _36 15 첫 문장을 잘 뽑아라 _37 16 솔직하고, 정직하게 써라 _38 제2장 글쓰기의 삼도(三道)·사기(四基)·육법(六法) 01 삼도(三道) _41 02 사기(四基) _46 03 육법(六法) _50 제3장 단문 쓰기 01 제목으로 승부하라 _63 02 강조점을 명확하게 표현하라 _66 03 문장을 나누어 쉽게 설명하라 _75 04 단어의 위치를 정확하게 선정하라 _81 05 단어 중복과 어려운 용어를 피하라 _89 06 어려운 단어 사용을 피하라 _108 제4장 장문 쓰기 01 언론기고문 _113 02 SNS 홍보문 _119 03 공보문 _122 04 지역 커뮤니티 게시글 _127 05 개인 SNS 게시글 _130 제5장 보도자료 쓰기 01 역삼각형 원칙을 지켜라 _135 02 가족행복센터 개관 안내 _139 03 상호업무협약 체결 146 04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_150 05 개소식 안내 _154 06 프로그램 참가 모집 안내문 _158 제6장 SNS 글쓰기 01 편하게 소통하라 _165 02 짧은 게시글 _167 03 긴 게시글 _177 제7장 칼럼 쓰기 01 얼개 짜기 _187 02 쉿! ‘영발’ 좋은 곳 알려드립니다 _199 03 스티브 잡스는 인간의 본질을 봤다 _203 04 과유불급, 모든 게 지나치면 탈이 난다 _206 05 용택이 엄마, 양글이 양반 _210 06 멸치가 원산 구경을 원하는 이유는? _214 07 비행기는 좌우 양 날개로 난다 _217 08 진정한 자기계발의 연금술 _223 09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가 _229 10 글쓰기 훈련의 지름길, 필사筆寫를 위한 교과서 _234 11 읽다가 졸리면 베개 삼다가 _239 12 책에서 밥이 나왔다, 그것도 아주 듬뿍 _243 제8장 산문 쓰기 01 오늘도 안녕! 달래씨 _249 02 엄마를 부탁합니다 _255 03 혹시 이순신을 아십니까? _259 04 600g, +α가 창의력이다 _265 05 꿈꾸는 나그네는 쉬지 않는다 _269 06 내 유년이 찍힌 도장 _274 07 대인춘풍 지기춘풍 _278 08 자취自炊의 추억 _284 09 삼식이의 노름학 _288 10 유머는 각본 없는 성공의 비결 _290 부록 •어려운 외국어 대체 쉬운 우리말-(사)한글문화연대 _296 •서울시 행정용어 순화어-2020.12. _303공무원은 문서로 능력을 보여주고, 문서 작성의 기본은 글쓰기다! 현직 공무원이자 작가, 칼럼니스트인 최보기 씨가 실무 공무원들이 사업계획서, 보고서 등 각종 공문서에 쓰는 단문과 공지문, 보도자료, 인사말, 연설문, 언론 기고문 등 장문을 이해하기 쉬우면서 간결·명확하게 작성할 수 있는 글쓰기 비결을 정리한 《공무원 글쓰기》를 펴냈다. 저자는 구로구청을 거쳐 현재 관악구청에서 구정연구관으로 재직 중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먼저 일선 공무원들이 실제로 쓴 각종 글쓰기 원문을 보여주고, 저자가 이를 쉽고 간결하게 고친 교정문을 함께 제시하는 점이다. 그리고 고친 이유를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공무원들이 독서를 통해 글쓰기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따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기만 해도 누구나 쉽게 문서 작성법과 글쓰기 요령을 익힐 수 있다. 특히 《공무원 글쓰기》는 저자가 쌍용그룹 홍보실 출신으로 오랫동안 피알(PR) 전문가로 활동했던 만큼 일선 공무원들이 비교적 장문에 해당돼 스트레스 받는 ‘보도자료’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역삼감형 원칙’ 강의와 함께 원문, 교정문, 해설을 강화했다. 또 SNS 시대를 맞아 ‘온라인에 맛깔나게 글쓰기’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덧붙였다. SNS 상에서 서평가와 촌철살인 풍자글로 이름을 얻고 있는 저자 최보기 씨는 북칼럼 ‘최보기의 책보기’와 수필 ‘최보기의 그래그래’ 등을 대중매체에 10년 넘게 연재 중이며 산문집 『거금도 연가』 와 서평집 『독한 시간』 『놓치기 아까운 젊은 날의 책들』 장편풍자소설 『박사성이 죽었다』 등 4권의 책을 펴낸 바 있다. 공무원들이 실제로 쓴 각종 원문과 간결한 교정문을 함께 제시! 《공무원 글쓰기》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론〉-저자 나름대로 30년 글쓰기 경험으로 우려낸 법칙과 방법을 정리했다. ‘삼도三道・사기四基・육법六法’을 중심으로 16개 법칙을 제시한다. 〈단문 교정〉-공무원이 작성한 보고서, 기획안, 방침서, 제안서 등 다양한 문서에 쓰인 2~4줄짜리 단문을 뽑아서 고친 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장문 교정〉-공무원이 작성한 언론기고문, 산문, 연설문, 인사말과 SNS 게시문 등 비교적 장문을 뽑아서 고친 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보도자료〉-민간기업에서 PR전문가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역삼각형 원칙’을 비롯한 ‘보도자료 작성법’을 정리한 후 공무원이 작성한 보도자료를 뽑아와 원칙에 맞춰 고친 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얼개 짜기〉-저자가 언론・잡지 등 외부 매체에 실었던 북칼럼(서평) 중에서 일부를 뽑아 글쓰기 전에 작성했던 실제 ‘얼개’와 함께 제시한 후 취지, 의도 등 필요한 설명을 덧붙였다. 〈북칼럼〉-저자가 언론・잡지 등 외부 매체에 실었던 북칼럼(서평) 중에서 골라 제목, 특정 단어와 문구, 문장에 깃든 글쓰기 배경, 취지, 의도, 기법, 효과 등을 사례별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또 ‘글쓰기 개론’대로 새롭게 고친 후 각각 그 이유를 설명했다. 〈산문〉-저자가 언론・잡지 등 외부 매체에 실었던 산문을 골라서 제목, 특정 단어와 문구, 문장에 깃든 글쓰기 배경, 취지, 의도, 기법, 효과 등을 사례별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또 ‘글쓰기 개론’대로 새롭게 고친 후 각각 그 이유를 설명했다. 〈부록〉-(사)한글문화연대에서 선정한 〈어려운 외국어 대체 쉬운 우리말〉, 〈서울특별시 행정용어 순화어〉를 수록했다.
똥멍청이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은이), 김영신 (옮긴이)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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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은이), 김영신 (옮긴이)
까까똥꼬 시몽 17권. 다투고 토라지고 또 화해하는 유아들의 친구 관계와 우정, 그리고 질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또래친구와의 관계맺기를 시작한 아이들에게, 질투는 낯설고 또 두려운 감정이다. 이 책에서 시몽을 당황하게 만드는 것 역시 질투심이다. 시몽은 가장 친한 친구 루가 마마두와 친하게 지내는 모습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시몽, 나쁜토끼 되다! 집에 돌아온 시몽은 오늘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신나게 이야기하며 간식을 먹기는커녕, “숙제 다했어?” 묻는 엄마에게도, “오늘 무슨 일 있었어?” 묻는 아빠에게도 “똥멍청이!”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시몽의 말과 행동은 엄마 아빠를 잔뜩 화나게 만들죠. 그날 밤, 시몽은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벌을 받아서가 아닙니다. 시몽의 머릿속은 여자 친구 ‘루’로 가득하거든요. 예쁜 미소, 따뜻한 손, 심지어 루의 머릿니까지 보고 싶은 시몽입니다! 다음 날, 시몽은 루와 마주하지만, 이번에는 속상하다 못해 화가 납니다. 루가 시몽에게 눈길도 주지 않고, 얘기도 들어주지 않기 때문이죠. 대체 루와 시몽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제 너랑 안 놀아. 네 남자 친구 안 해!” 이 책은 다투고 토라지고 또 화해하는 유아들의 친구 관계와 우정, 그리고 질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또래친구와의 관계맺기를 시작한 아이들에게, 질투는 낯설고 또 두려운 감정입니다. “넌 내 친구잖아! 근데 왜 다른 친구랑 놀아?” 형제 관계에서 느끼는 질투와는 다른 이 감정에 아이들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이 책에서 시몽을 당황하게 만드는 것 역시 질투심입니다. 시몽은 가장 친한 친구 루가 마마두와 친하게 지내는 모습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합니다. 집에 와서까지 내내 심술을 부리고, 잠도 이루지 못하죠. 결국 시몽은 루에게 “너랑 안 놀아!”라며 절교를 선언해 버립니다. 세련된 표현은 아니지만, 시몽의 솔직한 감정 표현은 문제를 해결하는 시작이 됩니다. 이제 시몽은 루가 다른 친구와 잘 지내도 질투하지 않을 거예요. 어쩌면 마마두와도 친한 친구가 될지 모르지요. 질투심으로 소중한 우정을 잃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세요. 친구와 우정을 나누는 건 누구에게나 설레는 일입니다. 하지만 시기와 질투 같은 복잡한 마음 때문에 짜증이 나거나 슬퍼지기도 하죠. 때로 아이는 이 마음을 분노로 표출해 주변 사람들을 당황시키기도 합니다. 질투심은 사랑받고 싶은 욕구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 바탕한, 매우 보편적인 감정입니다. 질투심이 많다고 해서, 아이의 인격과 성품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자칫 비뚤어진 방법으로 표현된다면, 친구 사이에도 갈등이 생기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말죠. 아이와 질투심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혹시 아이가 친구에게 질투를 느끼고 있다면 아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불편한 감정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친구는 장난감처럼 ‘내 거’라고 말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아주 친한 사이라고 해서 오직 나하고만 놀아야 한다는 법은 없지요. 친한 친구가 다른 친구와 더 재밌게 노는 것 같아 속상하다면, 화를 내기 전에 먼저 솔직하게 말을 걸어 보라고 알려 주세요. “나도 같이 놀자”고 말이죠. 세련된 화법은 필요하지 않아요. 우리 모두가 친구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니까요. 현명한 부모의 역할은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이가 질투로 인해 분노와 미움 등을 표현한다면, 꾸중하는 대신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아이 마음에 공감해 주세요. 그리고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정답은 없습니다. 친구와 그 관계에 대한 믿음, 그리고 자기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테니까요.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쾌한 성장 그림책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창작 그림책 시리즈로 손꼽힙니다. 현재 전 세계에 번역·출간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요. 1. 단순한 선으로 표현된 그림과 강렬한 색감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상상력을 키우며 주인공의 매력에 빠져들게 합니다. 각 페이지마다에는 빨강, 노랑, 파랑 등의 강렬한 바탕색을 넣어 주인공들의 심리 상태를 보여 주지요. 혼란스러운 마음은 노랑, 으쓱하고 뿌듯해할 때는 파랑, 화합을 보여 주는 장면은 분홍, 급격한 감정의 변화는 강렬한 빨강으로 표현됩니다. 2.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공감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아이들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를 주제로 삼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이야기를 전개해 갑니다. 시리즈의 첫 권에서 “까까똥꼬”라는 말밖에 할 줄 몰랐던 아기토끼 시몽은 조금씩 성장해 나가면서 동생을 질투하거나, 편식 습관을 고치고,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라는 질문도 하게 됩니다. 깊은 물속에서 수영도 배우죠.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들과 꼭 같은 이야기에 웃고 또 감동하면서 저도 모르게 주인공들에게 동화됩니다. 각 권의 마지막 장면에 숨겨진 기발한 반전은 큰 웃음을 선사하는 이 시리즈의 인기비결입니다. 3.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가장 이상적인 그림책’ 이 책에 등장하는 엄마 아빠는 너그러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천진난만한 장난기를 발산하도록 하고, 엉뚱한 자기주장도 존중해 줍니다. 하지만 방관하거나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는 부모는 아닙니다. 시몽의 부모는 규칙을 정해 놓고 아이들을 지혜롭고 공정하게 대하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느 정도의 좌절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지요. 아이가 힘들어할 때는 공감하고 기다리는 모습으로 아이의 성장을 이끌어 내기도 합니다.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의 다양한 주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1~6 세트 (전6권)
코알라스토어 / 김원미, 김명선, 이기범, 김민아 (지은이), 이동철, 나인완 (그림) / 2018.06.29
65,000원 ⟶ 58,500원(10% off)

코알라스토어역사,지리김원미, 김명선, 이기범, 김민아 (지은이), 이동철, 나인완 (그림)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전국 곳곳에 숨어 있는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때로는 자동차나 바구니를 타고 시간여행을 떠나는 생생한 한국사 대탐험이 그동안 우리의 한국사 공부를 더욱 흥미롭게 했다. 총 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역사를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한국사 입문서가, 주말에 아이들과 재미와 의미까지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부모들에게는 역사 여행 지침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1권 선사시대에서 고대국가의 시작까지 2권 고대국가에서 남북국 시대까지 3권 고려시대 4권 조선시대 전기 5권 조선시대 후기 6권 개화기에서 대한민국까지한국사 공부는 움직이는 거야! 온가족이 함께 떠나는 한국사로 여행하기 완간! 주말에 떠나는 한국사 여행 시리즈 (전 6권)이 완간되며 책 속 사총사와 한탐 선생님들의 기나긴 역사 여행도 마침표를 찍었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전국 곳곳에 숨어 있는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때로는 자동차나 바구니를 타고 시간여행을 떠나는 생생한 한국사 대탐험이 그동안 우리의 한국사 공부를 더욱 흥미롭게 했다. 선사시대~고대국가의 시작 / 고대국가~ 남북국 시대 / 고려시대 / 조선시대 전기 / 조선시대 후기 / 개화기~ 대한민국 총 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역사를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한국사 입문서가, 주말에 아이들과 재미와 의미까지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부모들에게는 역사 여행 지침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피아노 치기 좋은 가요 반주곡집 : 중급편
아름출판사 / 아름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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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출판사소설,일반아름출판사 편집부 지음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요 곡들을 엄선하여, 초급편보다 한단계 높은 체르니 30번 수준에 맞추어 편곡한 피아노 곡집이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편곡과 코드 진행으로, 연주에 대한 부담감이 없도록 배려하였으며 곡의 느낌을 살리는 코드 진행으로 반주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J에게 / 4 잊혀진 계절 / 6 별이 될께 / 8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10 안녕 / 12 천년지기 / 14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 17 혜화동(혹은 쌍문동) / 20 가시나무 / 22 인연 / 24 내 사랑 내 곁에 / 26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28 사랑의 미로 / 30 남행열차 / 32 사랑하기 때문에 / 34 해변의 여인 / 36 그때 그 사람 / 40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42 바람이 분다 / 44 너를 사랑해 / 47 그대와 영원히 / 50 소녀 / 52 나 항상 그대를 / 55 그대 내 품에 / 58 서쪽 하늘 / 60 꿈에 / 62 눈의 꽃 / 65 편지 / 70 제주도의 푸른 밤 / 72 아버지 / 75 Never Ending Story / 78 보고싶다 / 80 처음 그 날처럼 / 82 I Believe / 85 너를 위해 / 88 소녀의 기도 / 91 겨울아이 / 94 내 나이가 어때서 / 96 연인들의 이야기 / 98 사랑과 우정사이 / 100 사랑해도 될까요 / 103 천일동안 / 106 내 사람 / 109 그 여자 / 112 그 남자 그 여자 / 115 만약에 / 118가요 곡들을 피아노 연주용으로 편곡한 ‘가요반주’ 시리즈의 제2권으로, 국내에서 사랑받고 있는 46곡을 엄선하여 체르니 30번 수준에 맞추면서 원곡의 느낌을 살리도록 편곡하였습니다. 즐겁게 연주하며 원곡의 감성을 느껴보세요. 피아노 치기 좋은『가요 반주곡집 (중급편)』은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요 곡들을 엄선하여, 초급편보다 한단계 높은 체르니 30번 수준에 맞추어 편곡한 피아노 곡집입니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편곡과 코드 진행으로, 연주에 대한 부담감이 없도록 배려하였으며 곡의 느낌을 살리는 코드 진행으로 반주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수학리더 기본 초등 수학 4-1 (2025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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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수학리더 시리즈 연산, 개념, 기본, 유형, 기본+응용, 응용⦁심화, 최상위 중에서 교과서 개념을 익히는 두 번째 단계의 기본서이다. 개념을 이해하는 기초력 문제뿐 아니라, 기본을 다지는 익힘책 문제와 실력 문제, 서술형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을 수록하였다. 한 권으로 초등수학을 완벽하게 다질 수 있는 수학 기본서이다. 또한 집에서 홈스쿨링을 할 수 있도록 표준 스케줄과 개념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제공한다.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 찾기수학리더 시리즈 연산, 개념, 기본, 유형, 기본+응용, 응용⦁심화, 최상위 중에서 교과서 개념을 익히는 두 번째 단계의 기본서이다. 개념을 이해하는 기초력 문제뿐 아니라, 기본을 다지는 익힘책 문제와 실력 문제, 서술형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을 수록하였다. 한 권으로 초등수학을 완벽하게 다질 수 있는 수학 기본서이다. 또한 집에서 홈스쿨링을 할 수 있도록 표준 스케줄과 개념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제공한다. aca.chunjae.co.kr 또는 book.chunjae.co.kr * 지피지기 편 - 1단계 왼쪽의 기초문제로 개념을 익히고, 오른쪽의 한 번 더 문제로 철저히 다지는 시스템! - 서술형 하수, 중수, 고수 단계별로 확실하게 익히는 서술형 대비 시스템! * 백전백승 편 - 익힘책 한 번 더 풀기 문제로 지피지기 편의 익힘책 유형을 다시 한번 익혀요! - 서술형 한 번 더 쓰기 문제로 서술형 풀이 쓰는 연습을 확실하게 할 수 있어요! - 단원평가로 학교 시험을 확실하게 대비해요! * 해법전략 - 자세한 풀이와 전략, 다른 풀이, 참고, 주의, 중요 사항 등 해법 전략이 담겨 있습니다.
미래 인재로 키우는 우리 아이 10년 프로젝트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공병호, 김난희 글 /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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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육아법공병호, 김난희 글
자식 농사는 한 시즌 동안 행하는 장사와 같은 것. 시즌이 끝나고 나면 그만이다. 후회가 들더라도, 아쉬움이 남더라도 다시 되돌리기 힘들다. 그런 까닭에 현실은 우리 아이들을 학업 스트레스와 경쟁으로 내모는 것인지도 모른다. 부모님들이 궁금해하는 것들 가운데 하나는, 아이들이 성장해서 자신의 삶을 개척해가는 시기는 과연 어떤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가 될 것인가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때를 대비해서 아이들이 한창 성장하는 동안 부모는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가이다. 이 책은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아이들 스스로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고 그 힘과 능력을 어떻게 길러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는 부모의 역할 지침도 담았다. 1부에서는 점점 능력에 따라 그 보상의 간격이 커지게 될 미래사회의 인재에 대한 큰 그림을 제시하고 2부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과연 어떤 생각과 태도로 미래 인재의 성공 조건과 부합할 것인지를 아이들의 행동패턴에서 살펴본다. 3부에서는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10가지 능력을 아이들의 눈높이와 부모님들의 생각의 높이에 맞추어 제시하고 4부에서는 부모님들이 갖추어야 할 교육적 태도와 습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미래 인재 되기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한 실천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 프롤로그 좋은 부모 되기도 배워야 한다 1장 누가 미래를 주도할 것인가 로컬 인재로부터 글로벌 인재로! 남의 생각으로부터 자기 생각으로! 어중간함으로부터 차별화로! 수동적이지 않고 주도적으로! 경직됨으로부터 유연함으로! 2장 지금 우리 아이는 어떤 모습인가? 작은 어려움은 혼자서 이겨내겠다는 의지가 있는가 세상과 다른 사람에 대해 호기심이 있는가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낼 줄 아는가 미래에 대한 건강한 욕심이 있는가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지려는 자세를 갖고 있는가 친구들과의 관계가 원만하고 주도적인가 선생님과 친척들에게 사랑받고 있는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동정할 줄 아는가 공부를 재미있어하고 성적을 올리려는 의지가 있는가 스스로 반성하고 발전할 줄 아는가 아이가 자신의 삶에 대해 행복해하는가 3장 미래 인재에겐 어떤 능력이 필요한가? 분야별로 세분화된 전문지식을 갖춰야 한다 끊임없이 공부하며 자신을 성장시켜야 한다 세계무대에서 경쟁하려면 외국어 능력은 기본이다 자기존중감이 인재를 차별화한다 자신을 어필할 줄 아는 세일즈 능력을 갖춰야 한다 기회를 읽어내고 포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끊임없는 자기혁신을 통해 진화해나가야 한다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 것도 기술이다 4장 아이를 바꾸려면 부모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 미래를 읽을 줄 아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아이의 남다른 적성과 재능을 읽어내야 한다 부모는 아이의 가장 좋은 역할모델이다 항상 깨우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라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을 익혀야 한다 아이에겐 항상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칭찬을 잘하는 것도 부모의 능력이다 아이를 설득할 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다른 아이와 비교, 평가해서는 안 된다 아이에게 지혜를 주는 아이디어 뱅크를 만든다 절약하고 절제하는 생활 태도를 심어준다 영상매체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5장 생활 속의 실천이 미래를 결정한다 야망과 꿈을 심어주어야 한다 생활계획표를 세워 함께 실천한다 자기주도적인 학습법을 몸에 익히도록 돕는다 함께 신문이나 뉴스를 보며 대화할 거리를 찾아 나눈다 생애 최고의 선물,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작은 것이라도 자원봉사를 실천하게 한다 작은 위기와 실패도 무릅쓰도록 한다 부모와 아이가 멀어지는 훈련을 한다 기회가 있다면 캠프나 세미나를 경험하게 한다 예술적 체험을 통해 정서능력을 키워준다 여행을 통해 더 넓은 세계를 보여준다 에필로그 자식농사는 일생일대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부모가 가난하다고 아이까지 가난할 수는 없다! 2008 베이징올림픽 결과를 보아 알 수 있듯이 미래 인재 프로젝트는 이미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초?중?고교생의 1% 이상이 영재교육을 받도록 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의지 표명은 구체화된 MB노믹스의 일환이다. 국가는 국가대로, 각 가정은 가정대로 국가와 가정의 미래를 대비하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생활비 중 교육비 비중이 여전히 1위인 까닭도 여기에 있다. 이렇듯 교육비 지출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해소되지 않는 ‘교육격차와 교육양극화 시대’ 앞에 자녀 둔 부모들은 한없이 나약하기만 하다. 강남의 유명 모 학원 강사가 “아이의 성공요인은 첫 번째 어머니의 정보력, 두 번째 아버지의 경제력, 그리고 아이의 능력은 그 다음”이라고 말한 것처럼 부모의 정보력과 경제력으로 아이의 미래가 좌우된다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이 그들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처럼 느껴지는 게 엄연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꿈을 키워주는 부모, 가난을 물려주는 부모! 그렇다고 해서 방법이 없다면 인생은 영원히 불공평하기만 할 것이다. 미래는 좀더 특별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 지금껏 우리 사회는 정보를 잘 다루고 분야별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사람이 성공하고 인정받는 \'지식근로자\'의 시대였다. 그런가 하면 물질적 풍요는 정신적 가치에 대한 열망을 심화시키고 있다.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보더라도 새로운 시대는 어느 때고 다양한 형태의 사고와 삶에 대한 접근을 통해 활기를 얻어왔다.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지금과는 다른 인재를 필요로 할 것임은 자명하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의 현재의 성과는 무엇일까? 경쟁대열에 합류해 있다고 해서 그것을 현재의 성과라 말할 수 있을까? ‘교육격차와 교육양극화 시대’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므로 이대로 주저앉아야 할까? 다행스럽게도 아이들은 저마다 개성을 갖고 태어난다. 지금이라도 당장 우리 아이들이 왜 「1박 2일」을 재미있어하는지, 「1박 2일」에 나오는 ‘초딩’이 누군지부터 알아볼 일이다. 10년의 정교한 교육법이 명품인생을 만든다! 초등학생들마저 0교시 수업이 진행되는 현실과 아이들이 공부에만 매여 미래에 대한 꿈도, 정체성도 없는 상태로 만들고 있는 현실은 우리 부모들의 책임도 크다. 조기유학, 홈스쿨링, 사교육 환경, 그 밖에 획일적인 교육현실은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간과한 결과일 따름이다. 『하류사회』의 저자 미우라 아츠시는 ‘가정환경과 분위기가 자녀 성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를 설득력 있게 조명한 바 있다. 정보력과 경제력을 내세워 자녀의 미래가 이미 결정돼 버린 것처럼 말하는 부모가 있다면 이것은 ‘격차의 유전’에 대한 핑계에 불과하다. 경제력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남에게 뒤지지 않는 자녀로 키우는 지혜가 우리 부모들에게 필요한 대목이다. 아이들 저마다가 타고난 개성은 활동강점, 관계강점, 학습강점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한다. 다가오는 미래는 기능을 넘어 가치로 승부해야 하며, 강력한 메시지보다 감동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내야 한다. 또한 조화의 부가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풍부한 정보를 담아내는 그릇으로 공감만한 것도 없음을 유념해야 한다. 유쾌함의 발견이 대인관계의 핵심임을 잊어서도 안 되며, 풍요의 시대에서 의미의 시대로 가고 있음도 주목해야 한다. 이들 요구가 전하는 메시지는 하나다. 지성과 감성, 그리고 사회성이 조화된 ‘품격’을 의미하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큰 그림을 볼 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전체를 구성하기 위해 이질적인 조각들을 서로 결합해 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가 우리 앞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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