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342
2343
2344
2345
2346
2347
2348
2349
2350
2351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개념 SSEN 쎈 중등 수학 3 (상) (2018년)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7.06.05
13,000원 ⟶
11,700원
(10% off)
좋은책신사고
학습참고서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개념을 사전식으로 잘게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구체적인 예를 통해 공식 및 성질이 성립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핵심 내용을 도식화하여 개념에 대한 완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실전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로, 해결 과정을 꼭 알아 두어야 하는 대표유형과 내신 만점에 대비할 수 있는 발전유형을 엄선하여 구성하였다.Ⅰ. 제곱근과 실수 1. 제곱근의 뜻과 성질 2. 무리수와 실수 3.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1) 4.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2) Ⅱ. 식의 계산 1. 인수분해 공식 2. 인수분해 공식의 활용 Ⅲ. 이차방정식 1. 이차방정식의 풀이(1) 2. 이차방정식의 풀이(2) 3. 이차방정식의 활용 Ⅳ. 이차함수 1. 이차함수의 그래프(1) 2. 이차함수의 그래프(2) 3. 이차함수의 활용 Ⅰ. 제곱근과 실수 1. 제곱근의 뜻과 성질 2. 무리수와 실수 3.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1) 4.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2) Ⅱ. 식의 계산 1. 인수분해 공식 2. 인수분해 공식의 활용 Ⅲ. 이차방정식 1. 이차방정식의 풀이(1) 2. 이차방정식의 풀이(2) 3. 이차방정식의 활용 Ⅳ. 이차함수 1. 이차함수의 그래프(1) 2. 이차함수의 그래프(2) 3. 이차함수의 활용1. 사전식 개념 기본서 개념을 사전식으로 잘게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구체적인 예를 통해 공식 및 성질이 성립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핵심 내용을 도식화하여 개념에 대한 완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2. 내신완벽학습이 가능한 유형별 문제 해결 학습 실전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로, 해결 과정을 꼭 알아 두어야 하는 대표유형과 내신 만점에 대비할 수 있는 발전유형을 엄선하여 구성하고, 유형SSEN+풀이를 통해 주어진 유형의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반복 학습을 통해 대표유형을 완벽히 익힐 수 있도록 유제를 제공하였습니다. 3. 3단계 마무리 학습 단원 학습을 Step1 기본, Step 2 실전, Step 3 심화의 3단계로 구성하여 수준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정답 및 풀이에 모든 연습 문제의 해결 전략을 제공하여 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끝 초등 국어 6-2 (2022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0.07.01
15,000원 ⟶
13,500원
(10% off)
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교과서 개념부터 평가 대비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국어 학습서이다. 초등학생이 국어 교과서를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게 교과서 전 지문을 수록하고, 교과서 핵심을 개념과 확인 문제를 통해 한눈에 학습할 수 있게 정리한 교재이며, 변화하는 다양한 평가 유형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평가 문제를 제공하는 교재이다.6-2 ㉮ [독서 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1 작품 속 인물과 나 2 관용 표현을 활용해요 3 타당한 근거로 글을 써요 4 효과적으로 발표해요 6-2 ㉯ [연극 단원] 함께 연극을 즐겨요 5 글에 담긴 생각과 비교해요 6 정보와 표현 판단하기 7 글 고쳐 쓰기 8 작품으로 경험하기교과서 학습부터 평가 대비까지 한권으로 끝! 국어 공부의 진리 [국어 교과서의 흐름과 핵심을 잡는 교재] -준비>기본>실천의 3단계 국어 학습 -교과서 개념을 [핵심>핵심 문제]를 통해 쉽고 정확하게 파악 [국어과 교과 역량 문제 제공] -국어과 역량을 키워주는 제재나 활동 수록 -국어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 수록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평가 강화] - 단원 평가 대비▶단원 평가 2회, 서술형 평가, 수행 평가 - 학력 평가 대비▶중간 평가, 기말 평가 2회(중간 이후/전 범위) 『한끝 초등 국어』는 교과서 개념부터 평가 대비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국어 학습서입니다. 『한끝 초등 국어』는 초등학생이 국어 교과서를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게 교과서 전 지문을 수록하고, 교과서 핵심을 개념과 확인 문제를 통해 한눈에 학습할 수 있게 정리한 교재이며, 변화하는 다양한 평가 유형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평가 문제를 제공하는 교재입니다. 비상교육의 『한끝 초등 국어』로 학습하면 국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TSMC, 세계 1위의 비밀
생각의힘 / 린훙원 (지은이), 허유영 (옮긴이) / 2024.11.20
25,800원 ⟶
23,220원
(10% off)
생각의힘
소설,일반
린훙원 (지은이), 허유영 (옮긴이)
37주년을 맞은 TSMC의 설립부터 발전, 위기와 극복의 과정이 상세히 담겨 있다. 굴지의 반도체 기업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서 부사장을 지낸 모리스 창이 고국으로 돌아와 TSMC를 설립한 과정, 삼성과의 인연과 경쟁 구도, 타이완 내 최대 경쟁사였던 UMC와 벌인 치열한 기술의 경주, TSMC 최고 엔지니어 량멍쑹의 삼성 및 중국 반도체 기업 이직, SMIC(중국 국영 반도체 기업)와의 기술특허침해 소송 등 TSMC가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고군분투한 과정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저자 린훙원은 기자가 된 첫해에 모리스 창을 인터뷰하며 30년간 테크 산업을 취재해 온 명실공히 TSMC 전문가다. 삼성전자의 위기론이 불거진 지금, 글로벌 10대 기업, 시가총액 1,400조,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60퍼센트의 압도적 세계 1위 기업이자 한국 반도체 산업이 기를 쓰고 좇아야 할 TSMC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겼다.추천사 《TSMC, 세계 1위의 비밀》이 한국 반도체 산업에 던지는 화두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반도체 삼국지》 저자 책임 있는 태도로 확실한 결론을 보도하다 |장상이, 전 TSMC COO, 현 폭스콘 반도체 부문 CSO 대기업의 성장을 묵묵히 지킨 관찰자의 일기 |노지마 쓰요시, 일본 언론인 한국어판 서문|실패의 교훈에서 더 큰 성공 기회를 찾은 TSMC 서문|감출 수 없는 광채, 어느 쪽을 따를 것인가 들어가는 말|찬란하게 빛나는 섬 1부 배치와 전략 아버지가 TSMC 입사를 권한 이유/ 모리스 창은 웨이퍼 위탁생산이 아니라 ‘실리콘 주조’라고 했다/ 모든 단계가 옳은 선택의 연속이었다/ 호국군산의 그림자에 가려 잊혀서는 안 되는 공신/ 제조업을 서비스업으로 삼아야 높은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 웨이퍼 업계의 쌍두마차가 출격하다/ TI-Acer와 WSMC를 합병하다, 타이완에 인수합병 전쟁의 전운이 감돌다/ SMIC는 TSMC에게 위협이 되지 못할 것이다/ 삼성은 위협적인 상대지만, 존경할 만한 상대는 아니다/ 한때 광풍이 불었던 D램 산업의 쇠퇴 원인/ 대동맹을 통해 위너 서클을 구축하다/ 승계에 실패하고 다시 돌아와 전성기를 열다/ 우수 인력의 유출을 막다/ TSMC의 기적 창조는 계속될 것인가?/ TSMC 3대 후계자의 윤곽이 드러나다? 2부 경영과 관리 모두에게서 모리스 창의 향기가 느껴지다/ 말한 것은 실행에 옮긴다, 회의를 해야 의미가 생긴다/ 타이완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탄력성’/ 가격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승리해 경쟁자를 좌절시키다/ 담뱃재를 털고 보고서를 찢으며 외치다, 나가!/ SMIC와의 특허침해 소송, TSMC는 어떻게 승리했는가/ 인재 빼가기를 저지하고 영업비밀 유출을 막다/ 이사회 전날 만찬의 스테이크와 위스키/ 미국 공장 건립, 타이완인이 미국인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기술 혁신’만이 아니라 ‘기술 혁신에 대한 투자’도 중요하다/ 긴 노동시간, 낙후된 소프트웨어, 인색한 직원 복지 3부 문화와 DNA 방문객 출입관리대장의 작은 클립/ 창립 첫날부터 글로벌 기업으로/ 멀리 내다보고 감가상각을 빠르게 끝내다/ 타이완이 파운드리 산업 세계 1위를 차지한 이유/ 돈이 많아도 언행은 조용하게 겸손하게/ 경쟁자가 있어야 날마다 투지가 샘솟는다/ 타이완 특유의 종업원주식배당제도/ 인맥이 아닌 실력으로 후계자를 선택하다/ 일류 인재가 이류의 일을 한다?/ 성실성과 전문성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다 4부 R&D와 기술 허를 찌른 일격/ R&D 6기사 중 넷만 남은 이유/ 두 고릴라 앞에서 밤잠도 잊은 ‘나이크호크 부대’/ 7나노로 높은 벽을 더 세우다/ 빙산의 일각 아래 감춰진 방대한 지식재산권 창고/ 지식 관리를 통해 학습형 조직으로 변신하다/ 감염병, 공급망 단절, 전쟁과 공급망 확장/ 무어의 법칙의 한계를 돌파한 킬러 아이템/ 타이완 IC 설계서비스 및 IP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 세 가지 관점에서 바라본 20년 전성기/ 명문대가 TSMC의 직업훈련소가 되다?/ 타이완 반도체 산업이 직면한 최대 위기, 인재 부족/ TSMC와 삼성의 엔드게임?/ 메모리 분야의 세 가지 흐름과 사전 포석 5부 지정학적 환경 중국 제재는 미국이 다시 반도체를 생산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다/ 당신들이 쓰는 반도체는 어디서 생산된 것이오?/ 미국의 IC 설계업과 중국의 거대한 시장/ 메기효과와 연관효과/ Made in Taiwan에서 Made by Taiwan으로/ 왜 모두 미국으로 가는가? 고객을 위한 일이다!/ 미국만 바라보지 말라, 하이라이트는 일본이다/ JASM이 선봉에 서서 타이완-일본 동맹의 새 페이지를 쓰다/ 타이완-일본 반도체 협력, 그 다음은?/ 일본 반도체 산업의 실패 원인/ TSMC는 몰락한 도시바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미·중 반도체 전쟁/ 런정페이는 패배했을까?/ 우리는 왜 싸우는가? 누구를 위한 싸움인가?/ 타이완 반도체는 정말 글로벌 1위일까? 에필로그|어렵게 얻은 성과를 소중히 여기자 추천의 글 내가 열아홉 살 때의 TSMC|허잉치 TSMC의 길 : 타이완의 기적을 이끈 성공 모델 |린쿤시 TSMC 성공의 키워드 : 공동 번영이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다|스전룽 고객 존중 및 과거를 통해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청스자세계를 제패한 타이완 반도체 기업의 모든 것 반도체 산업의 압도적 리더 TSMC의 비전과 전략 ★성균관대 권석준 교수, TSMC 부사장 장상이 강력 추천 TSMC는 타이완반도체제조회사로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분야의 압도적 세계 1위이다. 엔비디아, 애플, 퀄컴 등이 설계한 최신, 최첨단의 반도체 칩을 생산하며 글로벌 1위 파운드리로 성장했다. 빅테크와 칩을 설계하는 세계적 기업들이 높은 수율을 자랑하는 TSMC에 제조를 의뢰하려 앞다투어 줄을 서 있다. 《TSMC, 세계 1위의 비밀》에는 37주년을 맞은 TSMC의 설립부터 발전, 위기와 극복의 과정이 상세히 담겨 있다. 굴지의 반도체 기업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서 부사장을 지낸 모리스 창이 고국으로 돌아와 TSMC를 설립한 과정, 삼성과의 인연과 경쟁 구도, 타이완 내 최대 경쟁사였던 UMC와 벌인 치열한 기술의 경주, TSMC 최고 엔지니어 량멍쑹의 삼성 및 중국 반도체 기업 이직, SMIC(중국 국영 반도체 기업)와의 기술특허침해 소송 등 TSMC가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고군분투한 과정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2024년 3월 《TSMC 세계를 움직이는 비밀TSMC 世界を動かすヒミツ》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TSMC의 성공전략, 특히 제조업에서 드문 서비스 정신과 상상을 초월하는 R&D 열정을 상세히 담아냈다. 초기 설립 과정에서부터 창업자 모리스 창이 엔지니어 영입에 공을 들인 TSMC는 엔지니어 위주의 조직 구성을 일구었다. 이를 바탕으로 R&D에 집중해 고객사의 주문을 수율 높게 처리하며 국제적 신뢰를 쌓았다. 미세 공정에서의 탁월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중 반도체 전쟁 속에서도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일본과의 동맹, 미국 공장 설립으로 미국의 대對중국 수출 제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빅테크의 비전을 제조로 현실화하는 기업으로서 그 존재 의의가 빛난다. 저자 린훙원은 기자가 된 첫해에 모리스 창을 인터뷰하며 30년간 테크 산업을 취재해 온 명실공히 TSMC 전문가다. 삼성전자의 위기론이 불거진 지금, 글로벌 10대 기업, 시가총액 1,400조,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60퍼센트의 압도적 세계 1위 기업이자 한국 반도체 산업이 기를 쓰고 좇아야 할 TSMC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겼다. TSMC는 어떤 기업인가 국가 역량을 모은 타이완 최고의 무기 TSMC는 어떤 기업일까. 반도체 파운드리, 타이완을 대표하는 기업, 세계 1위가 이 기업을 수식한다. 반도체 매출이라면 삼성도 세계 최고를 다투지 않느냐고 고개를 갸웃할 수 있다. TSMC는 세분화된 반도체 산업 중 메모리 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삼성, SK하이닉스와는 달리 비메모리 반도체를 주문받아 생산하는 데 특화된 기업이다. 반도체를 위탁생산하는 기업을 ‘파운드리’라고 한다. TSMC는 엔비디아, 애플, 퀄컴 등이 설계한 최신, 최첨단의 반도체 칩을 생산하며 글로벌 1위 파운드리로 성장했다. 빅테크와 칩을 설계하는 세계적 기업들이 높은 수율을 자랑하는 TSMC에 제조를 의뢰하려 앞다투어 줄을 서 있다. TSMC는 최근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4% 상승하여 14조 원을 기록했다. 엄청난 실적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맞았으며, 글로벌 파운드리 점유율은 2024년 2분기 매출액 기준 62퍼센트로 압도적 1위다. 삼성전자가 2위로 11퍼센트를 기록했는데 3분기에는 반도체 설계와 파운드리 부문이 적자를 기록했다. 이 수치가 말해주는 것은 단 하나, 우리가 반도체 전쟁에서 최후에 웃기 위해서는 TSMC를 파헤쳐 그 성공 비결을 알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TSMC의 정식 명칭은 타이완반도체제조회사台灣積體電路製造公司,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다. 현지에서는 ‘타이지뎬台積電’이라 불리며 이공계 종사자를 넘어 모든 사람들의 꿈의 직장이다. 타이완의 자부심이기도 한 TSMC는 초기 자본금 가운데 48퍼센트를 정부가 투자하고, 27퍼센트는 필립스가 출자했다. 추후 필립스는 주식을 전량 매각했고 현재 타이완 정부의 지분은 6퍼센트이다. 이제 TSMC는 외국인이 지분의 70퍼센트 이상을 보유한 민간 기업이다. 《TSMC, 세계 1위의 비밀》에는 37주년을 맞은 TSMC의 설립부터 발전, 위기와 극복의 과정이 상세히 담겨 있다. 굴지의 반도체 기업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서 부사장을 지낸 모리스 창이 고국으로 돌아와 TSMC를 설립한 과정, 삼성과의 인연과 경쟁 구도, 타이완 내 최대 경쟁사였던 UMC와 벌인 치열한 기술의 경주, TSMC 최고 엔지니어 량멍쑹의 삼성 및 중국 반도체 기업 이직, SMIC(중국 국영 반도체 기업)와의 기술특허침해 소송 등 TSMC가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고군분투한 과정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추천사를 쓴 반도체 전문가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 권석준 교수는 책을 읽고 “삼성전자의 위기론이 매일같이 나오고, 한국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회의론이 미디어의 지면을 장식하는 이 시점, 한국의 앞으로의 경제 발전 전략은 물론,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방안에 귀중한 힌트를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평했다. 저자 린훙원林宏文은 타이완 최고의 경제저널 〈비즈니스 투데이Business Today, 今周刊〉의 부편집장을 지낸 후 고문으로 활동하는 하이테크 및 반도체 산업 전문가이다. 언론계에 발을 내디딘 첫해에 TSMC의 창업자 모리스 창 전 회장을 인터뷰했으며, TSMC의 역사적인 자료인 ‘R&D 6기사’ 사진이 촬영될 당시 취재 기자로도 알려져 있다. 수십 년간 TSMC를 움직이는 유력 인사들을 가까이서 취재해 온 TSMC 전문가다. 2023년 타이완에서 출간된 《TSMC, 세계 1위의 비밀》은 일본에서 2024년 3월 《TSMC 세계를 움직이는 비밀TSMC 世界を動かすヒミツ》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TSMC의 성공전략 제조업을 서비스업처럼. 그리고 목숨을 건 R&D TSMC는 반도체 제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 왔다. TSMC의 설립부터 30여 년간 취재해 온 저널리스트 린훙원은 TSMC의 설립과 초기 도전 과제, 경영 전략과 인재 영입 방법, 기업문화와 엔지니어 위주의 조직 구성, 주요 기술 발전 과정과 글로벌 파트너십, 그리고 미·중 반도체 전쟁 및 지정학적 긴장 국면에서의 파훼법을 책 속에 담아냈다. 1부: 배치와 전략 – TSMC의 설립 배경과 타이완 내 반도체 기업 인수합병전쟁을 다룬다. 2부: 경영과 관리 – 설립자 모리스 창의 인재 확보, 기술 혁신에 과감히 투자하려는 의지를 다룬다. 3부: 문화와 DNA – 종업원주식배당제도, 장비의 짧은 내용 연한, 겸손의 미덕과 엔지니어들의 헌신을 다룬다. 4부: R&D와 기술 – TSMC의 선진 기술 발전 과정과 R&D 투자 열정을 다룬다 5부: 지정학적 환경 – 미국의 중국 제재와 일본 반도체 산업 실패, TSMC의 파운드리 해외 공장 설립을 다룬다. TSMC는 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으로서 고객 맞춤을 오롯이 지향해 왔다. 삼성전자가 자체 브랜드파워로 인해 파운드리 발전에 어려움을 겪는 것과 대조적이다. 반도체 칩을 설계해 제조를 맡기는 고객사들은 경쟁업체인 삼성에게 의뢰하기를 꺼리게 되는 것이다. TSMC는 파운드리 사업에 집중하여 수율 향상과 미세 공정 발전을 위해 R&D에 매진해 왔다. IBM을 꺾은 2000년의 130나노 구리 공정 개발 때는 엔지니어들이 자발적으로 1년 반 동안 가족을 떠나 연구개발에 몰두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냈다. 삼성과 인텔의 추격을 뿌리친 2016년의 10나노 공정 개발 때는 R&D 인력 400여 명에게 ‘기본급 30퍼센트 추가 지급, 성과급 50퍼센트 지급’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24시간 3교대로 쉬지 않고 일하게 했다. 그 결과 애플의 A10 프로세서 칩을 전량을 수주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TSMC의 기술 발전사와, 미국 공장으로 파견한 인력을 복귀시키고 파운드리 투자에서 한 발 물러선 삼성전자의 현실을 비교할 때 우리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가. 미·중 무역 전쟁과 AI 시대에 반도체 기업이 가야할 길은 목숨을 건 R&D라는 메시지가 아닐까. 미·중 반도체 전쟁에 이은 트럼프 2기 TSMC와 타이완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됨으로써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목전에 있다. 총격에서 살아남고 연임에 대한 걱정도 없는 트럼프는 두려울 것이 없어 보인다. 타이완은 미국에 보험료를 내듯 안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그의 한마디에 TSMC 주가가 2%나 떨어지고 반도체주 전체가 휘청이기도 했다. 미국만을 위한 보호무역주의, 대표적 슬로건인 ‘Make America Great Again’으로 드러나는 미국 우선주의는 세계 각국의 분업이 정착된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불안감을 불러일으킨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타이완의 TSMC는 미국의 현지 생산 압력과 보조금 수령을 위해 텍사스와 애리조나에 각각 엄청난 비용을 투자해 공장을 지었다. 그러나 타국 기업을 향한 보조금에 부정적인 트럼프의 당선으로 미국 진출 성과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 바이든 정부가 추진한 대對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로 촉발된 미·중 반도체 전쟁은 트럼프 2기에서 더욱 격화할지 모른다. 이러한 상황을 예상이라도 한 듯 저자 린훙원은 마지막 5부에서 ‘지정학적 환경’을 다룬다. 먼저 일본과의 협력으로 위기를 돌파하라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일본이 비록 반도체 생산 분야에서는 시장 점유율이 급락했지만, 반도체 장비, 실리콘 웨이퍼, 화학, 소재 등 분야에서는 여전히 세계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예로, TSMC는 소니의 이미지 센서가 있어야만 애플에 납품할 칩을 만들 수 있음을 든다. TSMC는 일본 규슈에 소니, 덴소와의 합자회사인 JASM을 설립하기도 했다. 이것은 타이완-일본 동맹으로 미국에 대항하려는 시도일까? 저자는 아니라고 말한다. 일본이라는 우수 고객을 위한 선택이라는 것이다. 제조업을 서비스업처럼 수행하여 성공한 TSMC의 전략을 떠올리면 수긍이 간다. 게다가 TSMC 애리조나 공장이 원활한 가동에 어려움을 겪는 원인 중 하나로 타이완 현지와는 다른 근로문화, 즉 초과근무에 대한 거부감이 꼽히는 것을 보면 일본에 대한 투자가 합리적인 선택임을 알 수 있다. 일본은 오랜 기간 임금 상승이 정체되어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은 상태다. 미국에 비해 낮은 생산원가로 공장 운영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일본의 반도체 산업이 무너진 것은 과거 미국의 제재 때문이 아니라 R&D 소홀과 한국의 급부상 때문이었다고 회고하며 일본을 반면교사 삼아야 함도 놓치지 않는다. 저자는 미국 제재로 인한 전망을 내놓는데 사뭇 긍정적이다. TSMC와 미국의 고객사는 운명 공동체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요지다. TSMC는 서비스업 마인드를 바탕으로 파운드리 분야에서 고객과의 신뢰를 다졌다. 그뿐만 아니라 R&D에 매진하여 60퍼센트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압도적 제조력을 갖췄기에 엔비디아, 애플 등 빅테크 고객들은 자사 제품의 품질을 위해 TSMC에 칩 생산을 의뢰할 것이다. 미국의 제재로 칩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면 미국 기업들도 전방위적인 피해를 입는다.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조성된 반도체 업계의 분업화 구조는 상생의 당위성을 내포하고 있는 듯하다. 우리는 여기서 미국의 제재에서 살아남을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끝으로 저자는 화웨이를 분석함으로써 중국과의 경쟁 구도가 이어질 것임을 암시한다. 화웨이는 중국 내에서 생산된 칩만을 사용한 제품을 설계해 미국의 제재에도 버텨내며 매출을 신장하고 있다. 화웨이의 사례는 R&D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강조하는 TSMC의 기조와도 일맥상통한다.책에서 밝히고 있는 TSMC의 비결 중 또 언급되어야 할 부분은 앞서 언급한 콘래드 양 박사가 강조한 부분과 일맥상통하는 R&D 문화다. TSMC는 삼성전자나 인텔 같은 다른 종합 반도체 제조회사만큼 국제 저널에 출판할 연구 논문을 많이 쓰지 않는다. 그것은 사실 TSMC의 연구진이 다른 회사 연구진보다 논문 쓸 실력이 모자라거나 데이터가 부족해서라기보다는, 굳이 TSMC의 기술적 노하우와 데이터를 외부에 공개할 필요가 없어서라고 보는 것이 더 맞을 것이다. TSMC는 자신들의 풍부한 IP 경험과 솔루션, 신소재 테스트 데이터 등을 철저하게 IP화 시켜서 관리하고, 이를 고객에 특화된 칩을 설계하는 포트폴리오에 반영한다. _추천사. 《TSMC, 세계 1위의 비밀》이 한국 반도체 산업에 던지는 화두 반도체는 타이완 경제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타이완의 가장 귀중한 자산이 되었다. 또한 TSMC가 반도체와 글로벌 경제의 중심에 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시가총액 12조 타이완달러인 TSMC는 항상 설비 투자와 R&D에 아낌없이 투자한다. 삼성, 인텔, TSMC 세 거물이 주도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3나노와 2나노 사이의 미세화 경쟁에서 TSMC가 먼저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TSMC는 타이완에서 ‘호국신산 護國神山(나라를 지키는 신령한 산)’이라고 불릴 정도로 세계 무대에서 타이완의 입지를 높여주었고, 타이완에 긴급 상황이 발생한다면 ‘반드시 타이완을 보호해야 한다’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우리가 타이완이라는 반도체 국가와 TSMC에 대해 자주 논하지만, 사실상 TSMC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별로 없다. TSMC 탄생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창업자 모리스 창의 자서전을 통해 엿보거나 TSMC의 재무제표를 통해 찾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TSMC의 성장을 직접 지켜본 사람을 통해 얻는 자료이며, 린훙원의 이 책이 바로 우리가 원하던 귀중한 자료다._추천사. 대기업의 성장을 묵묵히 지킨 관찰자의 일기 타이완 반도체 산업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나는 몇 가지 요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 40년간 전 세계 반도체 산업이 수직통합에서 수평분업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타이완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변화에 부응했다. 또 타이완의 기업은 대부분 자체 브랜드 없이 파운드리 사업을 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를 갖고 있던 기업은 브랜드를 분리시켜 독립적으로 경영하게 했다. 그 덕분에 기업과 고객이 경쟁자가 아니라 동맹의 관계를 맺고 상생을 추구할 수 있었다._한국어판 서문. 실패의 교훈에서 더 큰 성공 기회를 찾은 TSMC
나는 빈 라덴이 아니에요!
초록개구리 / 베르나르 샹바즈 지음, 바루 그림, 양진희 옮김 / 2012.09.11
11,000원 ⟶
9,900원
(10% off)
초록개구리
그림책
베르나르 샹바즈 지음, 바루 그림, 양진희 옮김
가로세로그림책 시리즈 2권.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긴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의 테러 사건으로 일상이 뒤흔들리고만 이슬람 소년의 이야기를 회고 형식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9.11 테러 이후, 미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에 퍼진 이슬람교도 혐오주의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담아 냈다. 저자는 2001년 9월 11일을 전후하여 미국에 사는 이슬람교도 소년 낫시르에게 벌어진 일들을 한 편의 이야기로 펼쳐내는 한편 9.11 테러의 경과를 사진과 객관적인 글로 설명함으로써, 테러와 전쟁 같은 나라 간의 충돌이 어디에서 비롯되고 어떠한 결과를 낳는지 담담하지만 강한 어조로 쓰고 있다. 그래픽에 가까운 상징적인 기법으로 작업한 그림 작가 바루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어린 독자들에게 현실의 냉혹함에 대해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이슬람 소년 낫시르가 겪은 상처는 9.11 테러가 일어난 2001년 미국에서만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한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음을 일깨운다.세계 무역 센터가 무너지던 2001년 9월 11일, 이름을 잃어버린 이슬람 소년 낫시르 이야기 이 책은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긴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의 테러 사건으로 일상이 뒤흔들리고만 이슬람 소년의 이야기를 회고 형식으로 그리고 있다. 2001년 9월 11일, 낫시르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존과 낫시르는 둘도 없는 단짝이다. 유치원 때부터 나란히 앉아 읽기와 쓰기를 배웠고, 여름방학도 함께 보냈다. 둘 다 미국인이고, 열 살이며, 야구를 좋아한다. 단지 존의 가족은 침례교도이고, 낫시르의 가족은 이집트 출신의 이슬람교도라는 것이 다를 뿐. 그러나 바로 이 ‘다름’이 2001년 9월 11일 이후 둘을 영영 갈라놓고 만다. 오사마 빈 라덴을 비롯한 이슬람주의자들이 9월 11일 테러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지면서, 낫시르와 가족은 불안을 느낀다. 이슬람교와 이슬람주의를 혼동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치 그날의 일에 이슬람교도인 자신들도 책임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 그날 이후 자신을 피하는 단짝 친구 존 때문에 낫시르는 크게 상처받는다. 존은 ‘이슬람교도라서' 앞으로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길거리에서는 ‘아랍 놈은 꺼지라’는 욕설을 듣는다. 낫시르는 항변한다. “나는 빈 라덴이 아니에요!” 10년 뒤, 오사마 빈 라덴이 붙잡혔다. 하지만 10년 전에 헤어진 뒤 낫시르는 존과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했다. 그렇다면 낫시르의 상처는 누가 아물게 해줄 수 있을까. 어린이 눈높이로 쓰고 그린 ‘이슬람교도 혐오주의’ 이 책은 9.11 테러 이후, 미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에 퍼진 이슬람교도 혐오주의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담아 냈다. 글쓴이는 프랑스의 역사학자이자 소설가로, 실제 일어난 사건 뒤에 숨은 이야기를 상상하고 표현해 내는 재능에, 역사를 보는 균형 잡힌 시각을 더해 이 책을 완성했다. 이 책에서 글쓴이는 테러로 무너졌던 건물 자리에는 새로운 건물이 들어섰고 테러의 주범으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이 붙잡혔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상처가 지워지지 않는 까닭이 무엇인지 되새기고 있다. 2001년 9월 11일을 전후하여 미국에 사는 이슬람교도 소년 낫시르에게 벌어진 일들을 한 편의 이야기로 펼쳐내는 한편 9.11 테러의 경과를 사진과 객관적인 글로 설명함으로써, 테러와 전쟁 같은 나라 간의 충돌이 어디에서 비롯되고 어떠한 결과를 낳는지 담담하지만 강한 어조로 쓰고 있다. 그래픽에 가까운 상징적인 기법으로 작업한 그림 작가 바루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어린 독자들에게 현실의 냉혹함에 대해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이슬람 소년 낫시르가 겪은 상처는 9.11 테러가 일어난 2001년 미국에서만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한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음을 일깨운다. 지구 반대편 사건에 자유롭지 못한 오늘날의 세계 세계 무역 센터 쌍둥이 건물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장면으로 기억되는 9.11 테러는 오래도록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9.11 테러가 일어나고 난 뒤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테러와 전쟁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9.11 사건 현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한반도에 사는 우리 역시 이 사건에서 그다지 자유롭지 못하다. 21세기 벽두에 일어난 이 사건은 그 뒤로 이어지는 세계의 각종 분쟁에 빌미를 제공하고 아직도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21세기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9.11 테러와 그로 인한 결과를 이 책에서처럼 실화에 근거한 이야기, 그 시기의 생생한 자료와 함께 살펴보는 것은 그래서 더욱 필요하다.
내가 만드는 도크 다이어리
미래주니어 /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 2013.01.20
12,000원 ⟶
10,800원
(10% off)
미래주니어
논술,철학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일기를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며, 일기쓰기를 책에 직접 연습해 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또 일기장을 잃어버려서 애타게 찾고 있는 주인공의 상황을 함께 읽어가며, 일기 쓰기 연습도 동시에 할 수 있다. 니키처럼 재미있는 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실천할 수 있게 해 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1 네 일기의 정체성을 찾아야 해. 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2 종은 일도, 나쁜 일도, 때로는 창피했던 일도 모두 일기장에 쓴다. 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3 언제나 옳은 일을 하도록 해. 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4 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엿볼지도 모르는 곳에는 절대, 절대로 일기장을 두지 말 것! 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5 일기란 남이 보는 나, 내가 보는 나 그리고 나에 대한 모든 것이야. 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6 필요하다면 비밀 암호를 사용하도록 해. 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7 네 안에 숨어 있는 화가 본능을 일깨워 봐! 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8 당당하게 미래를 꿈꿔 봐! 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9 파티를 겁내지 마! 너 자신을 축하하면서 즐기는 거야! 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10 쓰레기 보기를 보물같이 해야 해. 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11 네가 머릿속에서만 하던 말들을 모두 글로 적어 봐. 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12 그날 있었던 일들을 잊지 말고 기억해. 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13 미래의 너와 펜팔이 되어 봐! 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14 일기를 쓸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를 찾아봐. 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15누구나 도크 다이어리를 쓸 수 있다고? 니키가 직접 가르쳐주는 흥미진진한 일기를 쓰는 비법! 나만의 도크 다이어리를 만들어보자! 니키의 일기는 특별하다. 일기를 통해 니키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녀와 함께 울고 웃으며 특별한 추억을 공유하게 해 준다.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도크 다이어리를 직접 써 본다면 어떨까? 《내가 만드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일기를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며, 일기쓰기를 책에 직접 연습해 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또 일기장을 잃어버려서 애타게 찾고 있는 주인공의 상황을 함께 읽어가며, 일기 쓰기 연습도 동시에 할 수 있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 2, 3권을 모두 읽은 독자라면 《내가 만드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니키처럼 재미있는 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실천할 수 있게 해 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더욱이 아이들에게는 일기쓰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 올바른 일기쓰기 습관을 길러줄 수 있다.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는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재치 넘치는 문장과 코믹한 그림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시리즈로 구성되었으며,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1》,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2》,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3》이 출간되었으며,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4》도 이어서 출간될 예정이다. 영문 사이트인 www.dorkdiaries.com에 방문하면 도크 다이어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재미있는 동영상, 음악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난 지금 브리아나의 낙서장에 일기를 쓰고 있고, 그게 의미하는 것은……, 어제 학교에서 일기장을 정말로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아아아아아악!!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1네 일기의 정체성을 찾아야 해.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2종은 일도, 나쁜 일도, 때로는 창피했던 일도 모두 일기장에 쓴다.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3언제나 옳은 일을 하도록 해.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4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엿볼지도 모르는 곳에는 절대, 절대로 일기장을 두지 말 것!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5일기란 남이 보는 나, 내가 보는 나 그리고 나에 대한 모든 것이야.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6필요하다면 비밀 암호를 사용하도록 해.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7네 안에 숨어 있는 화가 본능을 일깨워 봐!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8당당하게 미래를 꿈꿔 봐!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9파티를 겁내지 마! 너 자신을 축하하면서 즐기는 거야!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10쓰레기 보기를 보물같이 해야 해.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11네가 머릿속에서만 하던 말들을 모두 글로 적어 봐.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12그날 있었던 일들을 잊지 말고 기억해.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13미래의 너와 펜팔이 되어 봐!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14일기를 쓸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를 찾아봐.도크 다이어리쓰는 법 #팁15시를 랩이라고 생각하면, 시를 쓰기는 아주 쉬워.
소나기밥 공주
창비 / 이은정 지음, 정문주 그림 / 2013.02.15
10,800원 ⟶
9,720원
(10% off)
창비
명작,문학
이은정 지음, 정문주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30권. 제1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작이다. 우리 문학의 근간인 현실주의적 전통에 튼튼히 뿌리내리면서도 낙천적이고 생생한 주인공을 가진 작품이라는 점이 의미 있다. 주인공 공주가 난생 처음 한 도둑질로 인한 죄책감으로 밑바닥까지 내려가 괴로워하다가 이를 털어 내고 자신을 바로 볼 수 있기까지의 과정이 무척 세밀하고 실감나게 그려졌다. 1. 오늘도 소나기밥 2. 왕따 103호 3. 갇혀 버린 왕 4. 혼자 돌아오는 길 5. 탈탈 털어 560원 6. 뒤바뀐 메뉴 7. 뜻밖의 수확 8. 소나기부침개 9. 집주인 형사 10. 아주 불편하고 숨이 턱 막히는 11. 음식물 쓰레기 12. 커다랗고 묵직한 덩어리 13. 빗나간 직감 14. 뭉개진 560원 15. 꼼짝 말고 말하기 16. 눈치코치 소나기죽 17. 그래서 공주님은 지은이의 말[‘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소나기밥 공주』 줄거리] 초등학교 6학년 ‘안공주’는 아빠와 단둘이 연립주택 반지하 방에 살고 있다. 아빠가 알코올 중독으로 무료 재활원에 들어가 있게 되면서 공주는 혼자 지내게 된다. 어느 날, 콩나물 560원어치를 사오던 공주는 윗집에 온 마트 배달 봉지를 훔치게 된다. 죄책감이 들었지만 공주는 너무 배가 고팠다. 그리고 배달 봉지에서 흘러나온 사과가 무척 맛있었다. 모든 걸 되돌리기에는 이미 늦어 버렸다고 생각한 공주는 202호 배달 봉지 속의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먹기 시작한다. 그런데 지난 5년 동안 음식을 만들어서 웬만한 요리는 해내는 공주인데도 만든 음식마다 맛이 없다. 또한 텅 빈 냉장고가 가득 차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는데도 공주는 기쁘지 않았다. 그러다 어느 날부턴 먹는 것마다 소화가 안 돼서 저녁마다 소화제를 먹게 된다. 한편 배달 봉지를 받지 못한 202호 팽 여사는 다음날 마트에 찾아가 항의를 해서 원래 산 것의 두 배에 해당하는 물건들과 어린이종합선물세트 두 개를 받아낸다. 이 소문을 들은 집주인 아저씨는 자신의 집에서 도둑질이 일어난 것에 분개하고 직접 범인을 잡겠다고 수사에 나선다. 주인아저씨가 세대마다 돌며 탐문을 시작하자, 공주는 발각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떤다. 그러다 전 재산 560원으로 샀던 콩나물이 썩은 것을 본 날 밤, 급체하고 집 앞 대문가에서 쓰러진다. 동시에 공주의 죄책감도 극에 달해 새벽 길거리에서 202호 팽 여사 아줌마에게 자백을 한다. 어린아이가 도둑질을 했다는 사실에 놀란 팽 여사는 공주가 혼자 사는 집 안을 보게 된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공주를 마트에 끌고 가 마트 사장에게 “아주 따끔하게 혼을 내 줘요!”라고 말한다. 사장은 고민 끝에 열흘 동안 하루 세 시간씩 마트 앞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는 아르바이트를 제안한다. 아르바이트 마지막 날, 마트 사장은 공주에게 생필품과 채소 몇 가지, 돼지고기를 담은 봉지를 건넨다. 공주는 봉지 속에 샛노란 콩나물이 있는 것을 보고 콩나물국을 푸짐하게 끓여 202호 아줌마네도 드려야겠다고 생각한다. 공주는 오랜만에 요리 실력을 발휘할 생각에 들뜬 채 찬바람 부는 한겨울 거리를 지나 아무도 없는 집으로 돌아온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아자아자 반려동물 실사 스티커북
시나몬컴퍼니 / 시나몬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 2022.04.25
6,800원 ⟶
6,120원
(10% off)
시나몬컴퍼니
유아놀이책
시나몬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실제로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커다란 실사 반려동물 스티커가 들어 있다. 푸른 잔디와 아기자기한 실내 놀이터를 배경으로 귀여운 반려동물을 붙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놀이할 수 있다. 불도그, 푸들, 햄스터 외에도 뾰족뾰족 고슴도치와 노란색 카나리아, 북슬북슬 페르시안 고양이, 카멜레온 등 다양한 종류의 반려동물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하며 어휘력도 기를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1. 불도그, 푸들, 햄스터, 샴고양이 등 다양한 반려동물을 스티커로 붙이며 즐겁게 놀이해요! 2. 실제로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커다란 실사 반려동물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3. 커다란 배경판, 냉장고 등 어디든 붙였다 뗐다 무한 반복하며 놀이할 수 있어요! 4. 반려동물 사진과 이름을 함께 보고 붙이며 어휘력을 길러요! 5. 간편한 가방 형태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6. 반려동물 찾기, 병아리 수 세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활동이 가득 들어 있어요! 실제로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귀여운 반려동물을 가방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세요! 생생하고 커다란 실사 반려동물 스티커가 가득! 신나고 즐거운 동물 놀이터 배경판에 반려동물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하며 놀이해요! 간편한 가방 형태라 어디든 편하게 들고 다녀요. 실제로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맛있는 음식을 [아자아자 반려동물 실사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세요! [아자아자 반려동물 실사 스티커북]에는 실제로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커다란 실사 반려동물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푸른 잔디와 아기자기한 실내 놀이터를 배경으로 귀여운 반려동물을 붙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놀이할 수 있어요. 불도그, 푸들, 햄스터 외에도 뾰족뾰족 고슴도치와 노란색 카나리아, 북슬북슬 페르시안 고양이, 카멜레온 등 다양한 종류의 반려동물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하며 어휘력도 기를 수 있답니다. 또한 숨은 반려동물 찾기, 병아리 수 세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활동도 가득해 집중력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요! 즐겁고 생기 넘치는 동물 놀이터 배경판에 반려동물 스티커를 마음껏 붙였다 뗐다 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상상해 보아요. 접으면 간편한 가방 형태라 어디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실제로 보는 것처럼 생생한 반려동물 스티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놀이 활동!
메탈카드봇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4.30
7,000원 ⟶
6,300원
(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똑똑한 두뇌 연습 만 4세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9.03.22
9,800원 ⟶
8,820원
(10% off)
한빛에듀
수학동화
창의수학연구소 (지은이)
한 권이 좌뇌 개발 5영역과 우뇌 개발 5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하고 즐거운 두뇌 자극을 경험할 수 있다. 고른 두뇌 자극이 가능한 '똑똑한 두뇌 연습' 한 권이면, 우리 아이 '똑똑한 두뇌' 훈련이 가능하다. '언어, 수리, 사회, 논리, 비교, 도형, 공간, 기억, 규칙' 총 10가지 영역이 담겨 있는 '똑똑한 두뇌 연습'으로 한 가지 영역에 치우치지 않는 두뇌 자극을 해보자.좌뇌 개발 - 5 언어: 듣기, 말하기를 통해 이해력과 언어 표현력을 기르고, 우리말과 글자에 관심을 가집니다. 수리: 수와 양 개념을 익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웁니다. 사회: 생활 습관, 예절, 직업 등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 지식과 소양을 쌓습니다. 논리: 자연 관찰, 인과 관계, 과정과 원리 이해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기릅니다. 비교: 두 가지 이상의 다양한 사물들의 크기, 양, 길이, 무게 등을 비교합니다. 우뇌 개발 -105 도형: 물체의 모양과 도형의 특징을 알고, 기본 도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봅니다. 공간: 위치와 방향에 따른 공간 감각을 익혀, 여러 방향에서 바라본 물체의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관찰: 사물을 자세히 살펴보는 관찰력을 키워, 탐구와 발견의 즐거움을 알게 합니다. 기억: 그림이나 이미지를 집중하여 관찰하는 힘을 통해 기억력을 길러 줍니다. 규칙: 규칙과 패턴을 인지하여, 다음 그림을 예측하고 추론하는 힘을 기릅니다. 정답 - 205한 권으로 만나는 좌뇌 · 우뇌 연습 종합장 골똘히 생각하고 또 생각할수록 두뇌는 활성화되고 무한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만 3~5세 우리 아이에게 풍부한 두뇌 연습의 기회를 주세요. '똑똑한 두뇌 연습'은 두꺼운 한 권에 좌뇌 개발, 우뇌 개발 문제가 모두 담겨 있어, 이 책 저 책 바꾸지 않아도 꾸준한 두뇌 활동을 경험하게 합니다. '언어, 수리, 사회, 논리, 비교, 도형, 공간, 기억, 규칙' 총 10가지 영역이 담겨 있는 '똑똑한 두뇌 연습'으로 한 가지 영역에 치우치지 않는 두뇌 자극을 해 주세요. "하루 10분, 공부 머리 키워주는 유아 성취감 프로젝트!" 1. 한 권으로 좌뇌 개발 우뇌 개발 문제를 만나요. 한 권이 좌뇌 개발 5영역과 우뇌 개발 5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하고 즐거운 두뇌 자극을 경험합니다. 고른 두뇌 자극이 가능한 '똑똑한 두뇌 연습' 한 권이면, 우리 아이 '똑똑한 두뇌' 훈련이 가능합니다. 2. '198+198' 문제! 페이지마다 하나 더 활동해요. 동그라미 한번 뚝딱 하고 넘기는 책이 아닙니다. 그림 보고 본문 활동을 하고 친구와 대화하듯 하단 추가 질문 활동을 해 보세요. 본 활동을 한 다음, 추가 문제를 한 번 더 생각하고 연습하다 보면, 생각하는 힘이 한층 자라납니다. 3. 하루 10분, 생애 첫 자기 주도 학습을 경험해요. "좌뇌 할까? 우뇌 할까?", "한 장 할까? 두 장 할까?"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세요. 놀이도 학습도 아이가 주도할 때 효과는 배가됩니다. 활동 후 페이지마다 '내 사인'을 하는 성취감도 선물하세요.
(아이세움 유아 그림책) 어두운 집은 무서워
아이세움 /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크리스티나 브레츠슈나이더 그림 / 2002.11.15
7,000원 ⟶
6,300원
(10% off)
아이세움
창작동화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크리스티나 브레츠슈나이더 그림
엄마생쥐의 다섯 아이 중에 하나인 한스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하늘빛 기다란 꼬리를 가졌답니다. 다섯 아이가 밤 늦게 들어와 침대에 누웠지요. 쥐 죽은 듯 조용해졌을 때 누군가가 소리를 질렀어요. 한스였어요. 이상한 그림자를 보고 소리를 지른 한스는 불이 켜진 후 자신의 꼬리를 보고 놀란 것을 알게 되었지요. 긴 꼬리를 이용해 아이들에게 하트를 만들어주기도 했지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작가 베르너 홀츠바르트가 만든 이 재미난 이야기는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티나 브레츠슈나이더의 다채로운 크레파스화로 더욱 돋보입니다. 한스의 긴 꼬리처럼 여러가지 도구로 그림자 놀이를 해 보세요. 손으로도 여러가지 동물을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엄마와 함께 책 뒷편에 있는 모양을 오려 여러 그림자 놀이를 해보세요.베르너 홀츠바르트의 유아를 꼭 닮은 꼬마 생쥐 이야기 “쉿! 쉿! 침대로 가! 잘 자거라!” 다섯 마리 아기 생쥐들이 곤히 잠들고 쥐 죽은 듯이 고요한 한밤중, 꼬마 한스만 혼자 잠이 깼어요. 그리고 무언가를 보고 온 집 안이 떠나가게 비명을 질러요. 한스가 본 것은 무엇일까요? 한밤중에 혼자 잠이 깨었을 때, 어쩌면 좋지? 유아들은 누구나 어둠 속에서 옷가지, 장롱, 책상 등을 사람이나 괴물로 느끼고 공포에 휩싸이는 경험을 하지요. 한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밤중에 혼자 잠이 깨어 자신의 꼬리 그림자를 괴물로 착각하고 비명을 지릅니다. 생쥐 형제들이 모두 깨어 불을 켜 보니, 괴물이라고 여겼던 무서운 것이 글쎄 한스의 꼬리 그림자였지 뭐예요. 한바탕 웃음이 터지고, 이제는 그림자놀이를 하면서 한밤중에 한스와 형제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면서 깨닫게 되지요. 어두운 밤도 무섭지 않다는 것을요. 누군가 밤에 무서우면 불을 켜면 되니까요. 한밤중에 혼자 잠이 깬 아이의 불안한 심리와 그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안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집은 무서워』는 베르너 홀츠바르트가 들려주는 유아를 꼭 닮은 꼬마 생쥐 이야기로 노래와 같은 글이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불을 켰을 때의 밝음과 그렇지 않았을 때의 어둠을 대비시켜 밤의 두 가지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외출하고 돌아와 옷을 갈아입는 모습, 잠자리에 들라고 소리치는 엄마, 잠자리에 들지 않고 노는 모습 등 유아의 일상을 다섯 마리 아기 생쥐의 모습을 통해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뒷장에는 그림자놀이 본과 하는 방법과 소개되어 이야기를 읽고 생쥐 형제들처럼 그림자놀이를 해 볼 수 있습니다. 꼬마 생쥐 한스가 나오는 다른 이야기도 읽어 보세요! 『엄마생쥐는 아이가 다섯이야』『꼬마 한스가 혼자 되었어』 『어두운 밤은 무서워』는 베르너 홀츠바르트가 쓰고 크리스티나 브레츠슈나이더가 그린 꼬마 생쥐 한스 이야기의 마지막 권입니다. 『엄마생쥐는 아이가 다섯이야』에서는 남다름이 개성이 되고 살아갈 바탕이 되어야 함을, 『꼬마 한스가 혼자 되었어』에서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음을 다섯 마리 아기 생쥐 중에서 유난히 길고 파란 꼬리를 가진 꼬마 생쥐 한스를 통해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베르너 홀츠바르트는 꼬마 생쥐 이야기들 속에서 유아들이 체험하고 몰두하고, 불안해하는 것들을 이야기하며, 유아가 관심을 갖는 이런 주제에 관해서 올바른 대안을 제시합니다. 크리스티나 브레츠 슈나이더의 생동감 있고 귀여운 생쥐 그림은 이야기와 잘 어우러집니다.
돌이와 얼룩이
삼성당 / 최상일 글, 김옥재 그림 / 2003.02.30
7,500원 ⟶
6,750원
(10% off)
삼성당
우리창작
최상일 글, 김옥재 그림
요즘 어린이들은 컴퓨터 게임에 빠져 지냅니다. 이 책은 그런 친구들에게 옛날 어린이들이 자연과 하나가 되어 놀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소년이 얼룩이를 키우면서 꿈을 간직하며 키워나가는 책 속 이야기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갖게 해줍니다. 버들피리 얼룩이 덕칠이 아버지의 꾸중 건빵 한 봉지 쇠똥 불침 맞은 얼룩이 외할머니의 눈물 일본쟁이 영감탕구 학교에 오다 원족 가는 날 돌이 친할버니 얼룩이 시집 보내기 엄마가 돌아오다 심씨냐? 박씨냐? 송아지가 태어나다 팔려 간 얼룩이 졸업식 슬픈 만남
볼 빨간 로타의 비밀 4
제제의숲 / 알리스 판터뮐러 (지은이), 다니엘라 콜 (그림), 한윤진 (옮긴이) / 2018.06.25
12,000원 ⟶
10,800원
(10% off)
제제의숲
명작,문학
알리스 판터뮐러 (지은이), 다니엘라 콜 (그림), 한윤진 (옮긴이)
전 세계 27개국 출간,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어린이 책, 독일 아동 문학 아카데미 선정 도서,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 선정 도서, 독일 내 영화 판권 판매 등 독일의 250만 독자가 사랑한 동화. 열두 살 소녀 로타는 홈쇼핑에 중독된 엄마, 집에선 제발 조용히 쉬고 싶은 선생님 아빠, 매일 광선 검을 쏘아 대며 난리법석인 쌍둥이 남동생들,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거북이 헤스터스와 살고 있다. 로타에겐 유치원 때부터 죽이 척척 맞는, 악동 기질 다분한 친구 샤이엔도 있다. 시리즈는 일기장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학교 숙제로 제출하는 일기가 아니라 로타 스스로 하루 있었던 일을 가감 없이 그림과 함께 가득 담고 있다. 로타의 솔직한 속마음이 그대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또래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으며 로타는 어른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를 반성하거나 하루 일과에서 교훈을 얻어 내려 하지 않는다. 사고를 치면 사고를 친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그려 내고,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드러낸다.빨간 머리 앤과 말괄량이 삐삐를 합쳐 놓은 솔직하고 엉뚱발랄한 로타의 매력!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독일에서만 250만 부 판매 ★전 세계 27개국 출간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어린이 책 ★독일 아동 문학 아카데미 선정 도서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 선정 도서 ★독일 내 영화 판권 판매 독일의 250만 독자가 사랑한 볼 빨간 로타, 한국에 상륙! 알고 싶니? 사춘기 5학년 좌충우돌 로타의 비밀 일기장 볼 빨간 로타? 로타가 누구지? 열두 살 소녀 로타는 홈쇼핑에 중독된 엄마, 집에선 제발 조용히 쉬고 싶은 고등학교 선생님 아빠, 매일 광선 검을 쏘아 대며 난리법석인 쌍둥이 남동생들,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거북이 헤스터스와 살고 있다. 로타에겐 유치원 때부터 죽이 척척 맞는, 악동 기질 다분한 친구 샤이엔도 있다. 에이, 어디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소녀 아냐? 과연 그럴까? 로타가 솔직하게 쓴 로타의 비밀 일기장을 몰래 들여다보면 로타가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소녀라는 걸 알 수 있다. 로타는 남들 좋아하는 걸 그대로 따라 좋아하지 않고 남들 선망하는 걸 그대로 선망하지 않는다. 가끔은 두 남동생을 잘 돌볼 만큼 착한 아이일 때도 있다. 쌍둥이가 광선 검으로 코를 찌르고 레이저 총으로 머리를 때려도 봐주며 놀기도 하니까. 하지만 로타는 오늘도 쌍둥이 남동생들을 자기 방에 들이는 걸 금지하는 법안 통과를 강력히 주장하며 통쾌한 복수를 꿈꾼다. 그렇다. 로타는 아웃사이더 기질 다분하고 볼이 빨개지도록 울퉁붕퉁 버럭 화를 내기도 하는 다혈질에 절친 샤이엔과도 툭하면 부딪히지만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아는 사춘기 소녀다. 이 소녀가 바로 우리의 볼 빨간 로타다. 볼 빨간 로타는 소리 소문 없이 바로 독일의 250만 독자를 사로잡았다. 또한 로타의 매력은 만국 공통이라 전 세계 27개국에 출간되었고, 독일의 대표 주간 잡지 에 어린이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빨간 머리 앤과 말괄량이 삐삐를 합쳐 놓은 솔직하고 엉뚱발랄한 로타의 매력! 교사 이력을 가진 알리스 판타뮐러의 글과 재치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다니엘라 콜의 일러스트가 만나 시리즈의 매력은 극대화된다. 독일 내에서 아동 도서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은 책으로 시리즈를 손에 꼽을 정도다. 이는 독일에서 250만 부수가 판매되었다는 점으로도 알 수 있으며, 각 영향력 있는 언론사에서도 시리즈에 대해 호평 일색이다. 독일의 유력 일간지 에서는 “로타의 삶은 재난으로 가득 차 있다. 재난 속에서 알리스 판타뮐러의 재치가 반짝이며 다니엘라 콜의 삽화를 통해 빠른 속도로 책에 빨려 들어간다.”고 극찬했다. 또 독일 아동문학 아카데미 및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에 이 책이 선정되었다. 무엇보다 독일 대표 주간 잡지 에서도 어린이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독일 내 유명 영화사에 영화 판권이 팔려 제작 중에 있는 만큼 작품성과 재미 두 가지 요소를 다 갖췄다는 점은 더 이상 확인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반성? 교훈? 그런 거 없다! 그냥 로타의 일기장이라고! 시리즈는 일기장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학교 숙제로 제출하는 일기가 아니라 로타 스스로 하루 있었던 일을 가감 없이 그림과 함께 가득 담고 있다. 로타의 솔직한 속마음이 그대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또래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으며 로타는 어른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를 반성하거나 하루 일과에서 교훈을 얻어 내려 하지 않는다. 사고를 치면 사고를 친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그려 내고,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드러낸다. 부족한 점 많고 실수투성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볼 빨간 다혈질의 초등학교 5학년 악동 소녀!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신도 이 작은 소녀의 당당한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 등장인물 소개 로타 페터만 이 일기장을 쓴 주인공. 다혈질에 실수투성이지만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초등학교 5학년짜리 악동 소녀. 자비네 페터만 로타의 엄마. 인도 음식을 좋아하고, 홈쇼핑에서 매일 물건을 사 댄다. 라이너 페터만 로타의 아빠. 설명하기 좋아하는 초등학교 선생님. 시몬 페터만, 야콥 페터만 로타의 쌍둥이 남동생들. 로타와는 흔한 현실 남매. 장난꾸러기들이다. 샤이엔 바우레크 로타의 유치원 때부터의 단짝. 로타보다 더 남다른 악동 소녀. 샤넬 바우레크 샤넬의 여동생. 로타의 동생들 못지않게 장난꾸러기. 틸 테턴보른 영화 ‘학교의 최강 멋쟁이’를 찍은 아역 스타. 베레니케 폰 뵈데커 로타와 같은 반인 부잣집 여자애. 아플 때에도 승마, 스노우보드, 바이올린 연주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한다. 파울 콜하제 로타, 샤이엔과 함께 ‘야생 토끼 클럽’ 멤버이다. 요즘 마술이 새로운 취미가 되어 열심히 연습 중이다. 기젤라 개동 로타의 담임 선생님. 아이들이 떠들거나 장난치면 항상 안경 너머로 째려본다. 샤이엔의 눈이 정말 반짝반짝 빛났어.상어랑 스쿠버 다이빙 하고 싶어.아니면 수정을 캐거나!샤이엔에게 진지한 얼굴로 그건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물었지. 우리는 방금 작성한 목록을 한참이나 뚫어지게 봤지만 입도 벙긋할 수 없었어.여기에서 가까운 곳에는 바다도, 급류도, 동굴도 없기 때문이야. 게다가 외발자전거도 없거든. 물론 낙하산도 없어. 왜냐하면 우리 모습이 다시 어마어마한 대형 화면에 엄청 크게 잡혔거든.원래는 영화 촬영 중인 틸 테턴보른을 향해 환호하는 연기를 해야 했지. 쳇, 겨우 딱 한 번 실수한 건데! 우리는 촬영이 다시 시작됐다는 걸 전혀 몰랐다고! 그런데도 이렇게 냉정하게 밖으로 내쫓아 버리다니! 이건 너무 심하잖아!!!입구 쪽으로 나오자마자 우선 안트예 젤트잠의 행동이 얼마나 짜증 나고 못된 젖소 같았는지 한참 침을 튀기며 욕했어.
매듭의 시간, 마크라메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김혜영 (지은이) / 2019.05.20
16,000원 ⟶
14,400원
(10% off)
디지털북스(아이생각)
취미,실용
김혜영 (지은이)
마크라메로 만들 수 있는 25가지 매듭법과 6가지 패턴, 그리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24개의 마크라메 작품을 소개한다. 입문자라면 Part 3에서 소개하는 기본 매듭법부터 찬찬히 엮어보면서 손에 감을 익히면서 시작할 수 있다. Part 4에서는 집안을 우아하게 꾸밀 수 있는 행거, 월행잉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다양한 마크라메 소품으로 챕터를 나누어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각의 매듭법과 패턴, 그리고 작품들은 실제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과 상세한 설명으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담았다. 줄 길이를 정하는 방법과 줄이 꼬일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작품의 관리 방법 등 초심자를 위한 팁도 있으니 쉽게 도전할 수 있다.Part 1. 마크라메 시작하기 Part 2. 재료와 도구 Part 3. 매듭법과 패턴 매듭법 한 매듭 종달새머리 매듭 뒷면 종달새머리 매듭 수직 종달새머리 매듭 교차 종달새머리 매듭 평 매듭 평 매듭 세닛 교차 평 매듭 피코 평 매듭 스위치 평 매듭 평돌기 매듭 교차 평돌기 매듭 감아매기 매듭 사선 감아매기 수평 감아매기 수직 감아매기 반나선 감아매기 좌우 반감아매기 랩매듭 통매듭 조세핀 매듭 버블 매듭 십자 매듭 왕관 매듭 세 줄 땋기 매듭 네 줄 땋기 매듭 패턴 역삼각형 패턴 마름모 패턴 그물 패턴 물결 패턴 나비 패턴 피시본 패턴 Part 4. 프로젝트 Project 1. 플랜트 행거 베이직 플랜트 행거 벽걸이 플랜트 행거 더블 플랜트 행거 바구니 행거 유리볼 행거 빈티지 행거 Project 2. 월행잉 역삼각형 패턴 월행잉 가랜드 눈꽃 드림캐처 더블링 드림캐처 부엉이 벽장식 레이어드 월행잉 클래식 월행잉 마크라메 백드롭 Project 3. 마크라메 소품 네트 백 바구니 커버 테이블 매트 샹들리에 꼬임 조명등 캔들 홀더 냄비받침 행잉 선반 마크라메 거울 마크라메 모빌마크라메는 ‘매듭 레이스’를 뜻하는 아랍어 migramah에서 유래된 말로, 손으로 끈이나 로프 등을 엮어 만들어내는 서양식 매듭공예입니다. 특별한 도구 없이도 다양한 매듭을 엮어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마크라메로 만들 수 있는 25가지 매듭법과 6가지 패턴, 그리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24개의 마크라메 작품을 소개합니다. 입문자라면 Part 3에서 소개하는 기본 매듭법부터 찬찬히 엮어보면서 손에 감을 익히면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Part 4에서는 집안을 우아하게 꾸밀 수 있는 행거, 월행잉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다양한 마크라메 소품으로 챕터를 나누어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각의 매듭법과 패턴, 그리고 작품들은 실제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과 상세한 설명으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줄 길이를 정하는 방법과 줄이 꼬일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작품의 관리 방법 등 초심자를 위한 팁도 있으니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마크라메에는 정해진 모양과 답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수하더라도 오히려 나만의 특별한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실수가 개성이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연결되는 마크라메. 한 가닥씩 직접 엮어낸 마크라메 작품으로 나만의 인테리어를 완성해보세요.
색깔 : 나의 첫 번째 미술책
토마토하우스 / 루시 믹클레스웨이트 / 2006.01.15
8,000원 ⟶
7,200원
(10% off)
토마토하우스
예술,종교
루시 믹클레스웨이트
처음으로 미술을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나의 첫 번째 미술책\' 시리즈. 명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과 익숙한 기본 색을 알려줍니다. 이 책에서 아이들에게 기본 색을 보여 주는 18장의 그림 속 소재는 동물, 과일, 채소, 꽃, 새, 나무, 배, 곤충, 사람 등등 다양합니다. 그림 속 소재들은 선명한 색깔이 특징입니다. 노랑은 클로드 모네의 \'해바라기 꽃다발\'을 통해, 파랑은 \'아를에 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집\'과 우키요에의 거장 안도시게 히로의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네요.
소문난 중학 영숙어 with CD
랭귀지북스 / Terry E.Kim.Andrew Kim 지음 / 2015.10.30
13,000원 ⟶
11,700원
(10% off)
랭귀지북스
학습참고서
Terry E.Kim.Andrew Kim 지음
재미있는 그림을 보며 860개의 영숙어 예문을 외우면 한번 보기만 해도 놀랍게 금방 외워진다. 수록된 모든 숙어를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했다. 재미있는 그림을 보고, 네이티브의 녹음을 들으며, 신나게 따라하다 보면 학습효과가 더 커진다.A - 8 B - 40 C - 80 D - 96 E - 104 F - 109 G - 124 H - 148 I - 162 J - 175 K - 176 L - 180 M - 194 N - 204 O - 212 P - 225 Q - 239 R - 239 S - 245 T - 270 U - 294 W - 296 Index-311 웃다보면 외워지는 소문난 영숙어장! 재미있게! 신나게! 외워지는 기적의 영숙어장! 재미있는 그림을 보며 860개의 영숙어 예문을 외우면 한번 보기만 해도 놀랍게 금방 외워집니다. 놀라운 암기 효과의 그림 숙어장! 소문난 중학 영숙어! 수록된 모든 숙어를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보고, 네이티브의 녹음을 들으며, 신나게 따라하다 보면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재미있고 신나게 영숙어를 암기해보자! 두 개 이상의 단어가 모여 하나의 단어처럼 어떤 의미를 갖는 숙어는 영어에서 아주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숙어 실력 향상은 곧 영어 실력 향상의 지름길이 되는 겁니다. 숙어를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문장과 함께 숙어를 한 단어처럼 외우는 것인데 그냥 단순히 문장만을 암기하면 그 기억이 오래가지 못합니다. 'call at'을 외울 때, I called at my uncle's house yesterday. 나는 어제 삼촌 집을 방문했다. 라고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그림을 보면서 숙어 예문을 암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까요? 이 책은 이와 같이 재미있으면서 강한 기억효과를 머릿속에 심어주는 860개의 그림들이 함께 있어 여러분들의 숙어 암기에 좋은 친구가 될 겁니다. 그리고, 수록된 모든 숙어를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보며, 네이티브의 녹음을 들으며, 신나게 따라하다 보면 학습효과가 커집니다. 이제까지 어렵게 영숙어를 외웠던 여러분도 이 「소문난 중학 영숙어」와 함께한다면 지금 이 시간부터 영숙어 암기는 재미있고 쉬워질 겁니다. 「소문난 중학 영숙어」와 함께, 여러분 모두 화이팅!
왕따 없는 곤충 학교
명진출판 / 우샹민 글, 샤지안.장페이우 그림, 임국화 옮김, 최재천.천광.루민 감수 / 2012.04.02
12,000원 ⟶
10,800원
(10% off)
명진출판
자연,과학
우샹민 글, 샤지안.장페이우 그림, 임국화 옮김, 최재천.천광.루민 감수
「재미있는 곤충 학교」 시리즈는 곤충 학교를 배경으로 하여 의인화된 곤충들이 등장하는 과학 동화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곤충을 좋아하여 직접 기르기도 하고, 동물과 자연의 세계에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선물합니다. 시리즈 세 번째 책, 『왕따없는 곤충 학교』는 곤충학교 학생들과 엽기적인 외모의 전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가는 모습을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학교생활에서 칭구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돌아보게 해줍니다. 독한 방귀를 내뿜는 딱정벌레반의 이상한 전학생 폭탄먼지벌레, 들쥐 사체를 묻어 주고 오느라 전학 일을 미룬 송장벌레, 사슴벌레 큰턱에 딱 달라붙어 사슴벌레의 행동을 좌지우지하는 남생이잎벌레, 이름도 외모도 저마다 독특한 여섯 바구미들 등 엽기적인 외모와 행동의 학생들로 이루어진 곤충 학교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평소에는 매일 다투고 조용할 날이 없지만, 곤충 학교 친구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단결하고, 서로를 위합니다. 개성 강한 친구들을 따돌리기보다 각자의 개성을 존중해 주고, 약점은 보듬어 주며 하나가 되어 가는 모습은 왕따 문제로 심각한 우리 인간보다 훨씬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머리말 추천의 글 곤충 학교 소개 1 학급 회비를 뺏어 간 썩덩나무노린재_다양한 노린잿과 곤충들 2 이상한 전학생 폭탄먼지벌레_독가스를 내뿜는 폭탄먼지벌레 3 배자바구미를 찾아온 여섯 바구미_죽은 척하기의 명수, 바구미 4 들쥐 사체가 사라졌다!_곤충계의 엽기 미식가, 송장벌레 5 베일에 싸인 그림자벌레의 정체는?_날개를 숨긴 반날개 6 우리 사슴벌레가 이상해졌어요!_거북이를 닮은 남생이잎벌레 7 위기의 순간 달팽이의 재치_외유내강 달팽이 / 다양한 딱정벌렛과 곤충들 8 방과 후에 박쥐를 만난다면?_밤나방이 살아남는 방법 9 우울한 폭탄먼지벌레_곤충의 퇴화 10 긴더듬이바구미를 질투한 알락하늘소_뽕나무하늘소의 일생 11 귀뚜라미 선생님 실종 사건_사회성 곤충 1, 개미 12 위험천만한 꿀벌 왕국_사회성 곤충 2, 꿀벌 13 바퀴벌레 아주머니의 보험 영업 전략_딱정벌레의 천적들 14 늑대거미 001의 반장 자리 지키기_세계에서 가장 큰 거미, 타란툴라 15 시험도 ‘단결이 힘’이다? 개성 넘치는 곤충들이 ‘좌충우돌’ 하나가 되기까지! 곤충들의 특징과 습성이 저절로 따라오는 ‘유익한 곤충 과학 동화’! [왕따 없는 곤충 학교]는 곤충 학교 학생들과 엽기적인 외모의 전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독한 방귀를 내뿜는 딱정벌레반의 이상한 전학생 폭탄먼지벌레, 들쥐 사체를 묻어 주고 오느라 전학 일을 미룬 송장벌레, 사슴벌레 큰턱에 딱 달라붙어 사슴벌레의 행동을 좌지우지하는 남생이잎벌레, 이름도 외모도 저마다 독특한 여섯 바구미들 등 엽기적인 외모와 행동의 학생들로 이루어진 곤충 학교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평소에는 매일 다투고 조용할 날이 없지만, 곤충 학교 친구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단결하고, 서로를 위한다. 개성 강한 친구들을 따돌리기보다 각자의 개성을 존중해 주고, 약점은 보듬어 주며 하나가 되어 가는 모습은 왕따 문제로 심각한 우리 인간보다 훨씬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재미있는 곤충 학교\" 시리즈 세 번째 책![왕따 없는 곤충 학교]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학교생활에서 친구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돌아보게 해 주는 교훈을 준다. 읽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는 이야기 속에 곤충들의 생애, 습성, 특징 등이 녹아 있어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곤충의 지식,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곤충을 좋아하여 직접 기르기도 하고, 동물과 자연의 세계에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게 하는 가장 가까운 대상, 곤충! 조금만 관심을 갖고 둘러보면 우리 주변에는 항상 곤충이 살고 있다. 곤충은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과 교감하게 하는 가장 가까운 대상이며, 공룡, 동물과 더불어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주체이다. 곤충에 대한 정보를 주는 책은 이미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기존의 정보 위주 책들과 달리 상상력을 가미한 재미있는 이야기로 먼저 흥미를 돋우고 곤충 지식과 정보를 저절로 알 수 있게 한다. 곤충들이 실제 아이들처럼 학교에 다니고, 학교 교칙을 지키며 생활한다고 상상해 보자. 우리들의 삶과 비슷하고 오히려 우리보다 더 개성 넘치는 곤충 세계를 느끼게 될 것이다. 곤충은 하찮고 귀찮은 존재가 아닌, 지구상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지구 생명체임을 깨닫게 해 준다. 답답한 도시에 갇혀 사는 아이들에게 대자연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세계적 권위를 지닌 자연과학자 최재천 교수 감수.추천! 중고생들의 필독서로 지정된 [과학자의 서재][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의 저자 최재천 교수가 이 책의 감수를 맡아 곤충 정보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최재천 교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삽화와 재미있는 이야기는 ‘배우는 줄 모르면서 배우는 것이 최고의 배움이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며 이 책을 어린이들에게 추천하였다. “우리나라에도 요즘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 등을 직접 키우며 곤충에 관심을 기울이는 어린이들이 제법 많아졌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곤충 학교\" 시리즈는 엄청난 재미를 주고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똑똑한 초등영어독해 Jump 2
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 / 국제어학연구소 영어학부 지음, 조한유 그림, Jenny Kim 감수 / 2010.01.25
9,800원 ⟶
8,820원
(10% off)
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
외국어,한자
국제어학연구소 영어학부 지음, 조한유 그림, Jenny Kim 감수
초등 학생을 위한 기초적인 영어 독해학습책. 주로 길지 않은 지문을 수록하여 어린이들이 한 문장 한 문장 해석하며 읽도록 유도하였다. 각 지문에는 영단어의 뜻을 정리하여 실었다. 영어 학습과 더불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주는 지문을 골라 수록하였다.Unit 1. Where is the piglet? Unit 2. Don't do that, Jim. Unit 3. The three mice. Unit 4. I learn many things. Unit 5. They are good friends. Unit 6. When will the baby come? Unit 7. They are so cute! Unit 8. I am very sad. Unit 9. Toys in baby hippo's stomach. Unit 10. Cindy's bad habits Unit 11. May I go with you? Unit 12. Judy loves cooking. Unit 13. Jake had a high chair. Unit 14. We named him Kitty. Unit 15. I rode on the viking ship. Unit 16. I'm sorry. Unit 17. I looked up the sky. Unit 18. Can I go to the moon? Unit 19. I want to swim. Unit 20. Dinosaurs came back. 스토리 해석 및 정답언어를 익히는 것에 있어서 책을 많이 있는 것처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문화, 사회, 과학, 예술 등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면 자신의 지식을 넓힐 수 있고, 언어를 사용함에 있어서도 풍부한 에너지를 키울 수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도 이러한 과정은 필요합니다. 긴 내용의 책을 한 권씩 읽는 것도 좋지만, 짧은 내용의 지문을 읽으면서 영어의 지식을 넓히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여러 분야의 내용들을 짧은 지문을 통해서 읽어보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자신이 읽은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스스로 생각하여 문제를 풀어보고, 그 지문에 나온 단어들을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천천히 한 단원씩 읽어 나가면서 글의 내용을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어를 학습함에 있어서는 자기 스스로 하려는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 수준에 적합한 책을 선정하여 듣고, 읽고, 생각하는 것을 반복하여 자신의 영어 지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교재는 단계별로 구성하였습니다. 자신의 수준에 알맞은 것을 골라서 스스로 학습하는 자세를 키워나가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구성 Before Reading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새로운 단어와 중요 표현을 미리 익혀요. Story 앞에서 배운 단어와 표현을 생각하면서 스토리를 이해해요. Vocabulary 배운 단어들을 2가지 형태의 쓰기 문제를 통해 확인해요. After Reading 스토리를 얼마나 이해했는지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 봐요. Story Comprehension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봐요.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독해!! -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쉬운 문장으로 표현했어요! - 그림과 함께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 단계별 구성으로 차곡차곡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똑똑한 초등영어독해 Starter 1, 2 (초등 2~3학년) 똑똑한 초등영어독해 Jump 1, 2 (초등 4~5학년) 똑똑한 초등영어독해 Upgrade (초등 6학년 / 예비중)
대한민국 트레킹 가이드
중앙books(중앙북스) / 진우석, 이상은 (지은이) / 2021.11.02
22,000원 ⟶
19,800원
(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
소설,일반
진우석, 이상은 (지은이)
25년이 넘도록 국내외 아름다운 길을 찾아다닌 여행전문작가와 산악전문가가 만나 국내 트레킹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한 책이다. 오랜 기간 수집한 여행 정보를 종합해 꼭 가봐야 할 국내 트레킹 코스 66곳을 엄선했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랑을 받아온 클래식 코스부터 최근 개발된 코스까지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골라 찾아갈 수 있도록 계절별, 테마별, 난이도별, 지역별로 구분해 소개한다. 트레킹의 계획 단계부터 실전까지 친절하게 가이드 해 트레킹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크게 준비와 실전 단계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는데, 준비편에서는 트레킹을 가기로 마음먹은 후 일련의 준비 과정을 순서대로 꼼꼼히 설명한다. 장소 정하기, 계획 세우기, 장비 준비하기, 배낭 꾸리기, 간식 챙기기 등 그대로 따라만 하면 간편하게 트레킹 준비를 마칠 수 있다. 실전 단계에서는 트레커들의 다양한 능력과 취향을 고려한 트레킹 코스를 소개한다. 코스는 계절과 테마의 큰 주제로 다시 나누었다. 각각의 코스에는 걷는 시간, 걷는 거리, 가장 좋은 시기 등을 요약해 자신의 상황에 맞게 목적지를 선택하고 일정을 효율적으로 짤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걷기 좋아요, 쉬워요, 무난해요, 조금 힘들어요’ 등 난이도를 구분해 자신의 체력에 맞춰서, 혹은 함께 하는 사람과 어떤 분위기를 즐길지 등을 고려해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작가의 말 □ [준비편- 트레킹을 떠나기 전에] # 트레킹 계획하기 계획 세우기 | 장소 정하기 # 트레킹 장비 준비하기 트레킹화 | 배낭 | 의류 | 스틱 | 기타 장비 # 트레킹 떠나기 배낭 꾸리기 | 간식 챙기기 | 최종 체크하기 # 트레킹 즐기기 건강한 트레킹 걷기 | 계절별 트레킹 | 안전한 트레킹 # 트레킹 정보 얻기 □ [계절편] 꽃향기 맡으며 보드라운 바람 맞으며, 봄 트레킹 # 진달래 여수 영취산_ 봄바다 물들이는 연분홍 치맛자락 서울 북한산 진달래능선_ 백운대 바라보며 걷는 꽃길 능선 대구 비슬산_ 흐르는 돌강, 파도치는 연분홍 물결 # 철쭉 남원 바래봉_ 철쭉이 수놓은 지리산 전망대 합천 황매산_ 고산 평원과 화강암 봉우리가 어우러진 철쭉 명산 단양 소백산_ 주목과 철쭉이 어우러진 천상화원 # 야생화 태백 금대봉·대덕산_ 검룡소를 품은 생태계 보존지역 인제 곰배령_ 구름 속 천상화원을 거닐다 안산 풍도_ 풍도바람꽃, 풍도대극이 반기는 꽃섬 # 벚꽃 진안 마이산_ 대자연의 신비를 느끼며 ‘벚꽃 엔딩’ 서울 남산_ 벚꽃 흰 띠를 두른 서울의 친구 화개 십리벚꽃길_‘요요한 아름다움’ 가득한 눈부신 꽃길 # 동백 여수 거문도_ 어둑한 숲길 동백은 붉은 등을 켜고 강진 다산초당_ 다산이 혜장스님 만나러 가던 꽃길 통영 매물도_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동백섬 □ [계절편] 뜨거운 태양을 피해 계곡을 거니는, 여름 트레킹 # 계곡 남원 구룡폭포 순환코스_ 웅장한 구룡계곡과 순박한 지리산둘레길의 만남 문경 선유동계곡_ 선비의 향기가 흐르는 계곡 홍천 수타사계곡_ 수타사계곡 따라 공작의 품에 안기다 포항 내연산 12폭포_겸재 정선이 반한 12폭포 비경의 물길 괴산 선유동·화양동계곡_첨벙첨벙 물길 걸으며 용의 비늘을 꿰다 인제 방태산 아침가리계곡_한여름을 즐기는 은둔의 유토피아 삼척 응봉산 용소골_ 한여름이 즐거운 물의 왕국 □ [계절편] 풍요로운 빛깔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가을 트레킹 # 단풍 부안 내변산_ 직소폭포를 품은 신선의 산 인제 자작나무숲길_ 서로 북돋아주며 자라는 숲의 여왕 제주 한라산 영실_ 설문대할망 그리는 오백장군의 눈물 정선 함백산_ 백두대간 등줄기 이루는 크고 밝은 산 고성 새이령_ 산골 정취 가득한 순둥이 같은 길 인제 개인산 생태탐방로·개인약수_ 방태산과 미산계곡이 감춘 비밀의 계곡 제주 한 대오름·돌오름_ 한라산 서쪽 깊고 거친 숲으로 # 억새 정선 민둥산_ 민머리 초원능선의 은빛 유혹 제주 쫄븐갑마장길_ 오름, 곶자왈, 잣성 어우러진 조랑말의 터전 영남 알프스_ 하늘하늘 억새와 함께 춤을 보령 오서산_ 은빛 억새, 금빛 노을 춤추는 ‘서해의 등대’ □ [계절편] 한 겨울에만 허락되는 은빛 눈길, 겨울 트레킹 # 얼음 철원 한탄강_ 한겨울에만 열리는 스릴 넘치는 길 # 눈꽃 속초 설악산 봉화대_ 권금성에 올라 설악의 비경을 엿보다 평창 선자령_ 하얀 풍차들이 들어선 바람의 언덕 강원 오대산_ 눈꽃 가득한 문수보살의 터전 제주 한라산_ 히말라야 알프스 부럽지 않은 설원 천국 □ [테마편] 한번쯤 처음과 끝을 밟고 싶은, 종주 트레킹 울릉도 종주_ 젊은 화산섬의 속살을 만나다 서울 한양도성_ 조선의 꿈이 서린 600년 노천 박물관 설악산 공룡능선_ 백두대간이 풀어놓은 공룡 한 마리 지리산 종주_ 삼도를 아우르는 민족의 영산 □ [테마편] 도시를 휘감으며 시간을 따라 걷는, 산성 트레킹 수원 수원화성_ 정조와 실학이 쌓아올린 한국 성곽의 백미 하동 고소산성_ 소설 『토지』의 무대가 펼쳐지는 통쾌한 조망 보은 삼년산성_ 한 번도 뚫린 적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 봉화 청량산성_ 퇴계가 흠모하던 청량산 속살을 엿보다 단양 온달산성_ 소백산과 남한강에 서린 온달 장군의 기개 □ [테마편] 부지런한 여행자를 위한 자연의 선물, 일출 트레킹 제주 절물오름_ 토박이들만 알고 즐기는 일출 명소 남해 금산_ 덧없이 스러지는 존재를 위한 기도 서울 북한산 백운대_ 조선의 수호신 등에 올라 보는 서울의 일출과 야경 강원 태백산_ 민족의 시원이자 주목의 고향 □ [테마편] 옛 사람들의 의미 있는 흔적을 찾는, 문화유적 트레킹 삼척 준경묘_ 조선 왕조가 태동한 금강소나무 왕국 경주 남산_ 보물 불상 찾으며 천년고도를 느끼다 서울 북악산·백사실계곡_ 벚꽃 흐드러진 도심 속 비밀 정원 구례 화엄사 사찰순례_ 지리산 자락 호젓한 봄꽃길 순천 송광사 암자순례길과 굴목이재_ 국사스님과 법정스님 만나러 가는 ‘무소유의 길’ □ [테마편] 탁 트인 전경으로 가슴이 뻥 뚫리는, 섬과 강 트레킹 조도 돈대봉_ 다도해의 154개 섬을 아우른 특급 전망대 단양 제비봉_ 충주호 바라보던 제비, 날개를 펴다 단양 구담봉·옥순봉_ 퇴계와 두향의 로맨스를 지켜보던 봉우리 가거도 독실산_ 강건한 기상 넘치는 국토 최서남단 순창 용궐산 하늘길_ 섬진강 굽어보는 짜릿한 잔도 신안 12사도 순례길_ 5개 섬에 흩어진 12개 예배당을 찾아서 □ [테마편]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즐기는, 캠핑&휴양림 트레킹 양구 광치계곡 옹녀폭포_ 오지 청정 계곡을 통째로 빌리다 진도 관매도 관매팔경_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캠핑과 트레킹 천국 강진 주작산_ 강진의 봉황, 날개를 펴다 진안 데미샘_깊은 산 속에서 듣는 힘찬 강물 소리 여행전문작가와 산악전문가가 만든 국내 최초! 전국 트레킹 가이드북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 트레킹!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산, 들, 바다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국내 트레킹 코스 66곳! 『대한민국 트레킹 가이드』2022년 최신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나요? ▲ 요즘 뜨는 곳은 어디죠? 제주 쫄븐갑마장길, 남해 금산, 순창 용궐산 하늘길 등 2022년 핫한 트레킹 코스 추가 ▲ 1년 동안 무엇이 변했나요? 발로 뛰어 꼼꼼하게 체크한 코스별 정보 업데이트 ▲ 초보자도 얼마든지 가능해요! 계획부터 실전까지 친절하게 가이드 ▲ 이럴 땐 이 코스! 계절별·테마별·난이도별·지역별로 세심하게 분류해 제안하는 맞춤형 코스 사계절 내내 두 발로 즐기는 가장 건강한 여행, 트레킹 미세먼지에 가려 맑고 쾌청한 하늘을 보기가 힘든 요즘, 인공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에 감탄한 지 얼마나 됐을까. 두 발로 흙을 밟은 지는 얼마나 됐을까. 가만히 숲속 새소리에 집중해서 들어본 지 얼마나 됐을까. 화려한 볼거리를 즐기는 여행도 좋지만, 바쁜 일상에 지친 요즘의 우리에겐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휴식 같은 여행이 필요하다. 트레킹은 산의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등산과는 다르다. 꼭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되고, 산이 아니어도 좋다. 사계절 내내 봄이면 꽃구경, 여름이면 시원한 계곡, 가을이면 단풍놀이, 겨울엔 눈을 밟는 재미까지, 가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그리고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국내 트레킹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대한민국 트레킹 가이드』에서 소개한다. ■ 여행전문작가와 산악전문가가 만든 국내 최초! 트레킹 가이드북 『대한민국 트레킹 가이드』는 25년이 넘도록 국내외 아름다운 길을 찾아다닌 여행전문작가와 산악전문가가 만나 국내 트레킹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한 책이다. 산세가 수려하고 물길도 아름다운 우리나라에는 세계 유명 트레일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코스들이 많다. 하지만 지금껏 국립공원이나 휴양림, 캠핑 등 여러 국내 여행지와 산길을 소개하는 책은 있었지만, 트레킹만을 집중 조명했던 책은 없었다. 저자는 오랜 기간 수집한 여행 정보를 종합해 꼭 가봐야 할 국내 트레킹 코스 66곳을 엄선했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랑을 받아온 클래식 코스부터 최근 개발된 코스까지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골라 찾아갈 수 있도록 계절별, 테마별, 난이도별, 지역별로 구분해 소개한다. 그동안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 헤맸던 트레커들의 갈증을 말끔히 해소해줄 것이다. ■ 트레킹 초보자도, 숙련자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정보서 이 책은 트레킹의 계획 단계부터 실전까지 친절하게 가이드 해 트레킹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크게 준비와 실전 단계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는데, 준비편에서는 트레킹을 가기로 마음먹은 후 일련의 준비 과정을 순서대로 꼼꼼히 설명한다. 장소 정하기, 계획 세우기, 장비 준비하기, 배낭 꾸리기, 간식 챙기기 등 그대로 따라만 하면 간편하게 트레킹 준비를 마칠 수 있다. 실전 단계에서는 트레커들의 다양한 능력과 취향을 고려한 트레킹 코스를 소개한다. 코스는 계절과 테마의 큰 주제로 다시 나누었다. 각각의 코스에는 걷는 시간, 걷는 거리, 가장 좋은 시기 등을 요약해 자신의 상황에 맞게 목적지를 선택하고 일정을 효율적으로 짤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걷기 좋아요, 쉬워요, 무난해요, 조금 힘들어요’ 등 난이도를 구분해 자신의 체력에 맞춰서, 혹은 함께 하는 사람과 어떤 분위기를 즐길지 등을 고려해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친절한 코스 정보는 물론, 교통·숙식 등 주변 정보까지 수록 때론 특정한 목표 없이 산길을 따라 흐르듯 걸어도 좋지만, 분명히 코스를 따라 걷는 것도 트레킹의 큰 묘미다. 출발점과 도착점은 어디로 잡을지, 어느 구간을 지나갈지, 몇 시간 걷는 코스로 짤지, 휴식은 어떻게 취할지 등 지형과 구간을 미리 체크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코스별 데이터 정보를 소개한다. 해당 코스의 구간별 고도표와 소요 시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꼼꼼히 체크해두었다.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구간과 시간을 조절해 자신만의 트레킹 코스를 완성할 수도 있다. 추천 코스 마지막에는 간략 지도가 수록돼 있다. 코스 데이터와 함께 보면서 동선과 위치를 확인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교통수단, 맛집·숙박시설 정보, 주변 명소 등도 추천하고 있어 낯선 곳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트레킹이 되도록 돕는다. ■ 보기만 해도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 600여 장의 사진 가슴이 뻥 뚫릴 것만 같은 정상에서의 조망, 하늘을 찌를 듯 쭉쭉 뻗어 올라간 나무, 나뭇잎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햇살, 눈꽃이 활짝 핀 숲속 등 사계절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뽐내는 트레킹 코스의 다양한 절경을 사진에 담았다. 한 장 한 장을 넘기며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살랑살랑 마음이 동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트레킹 코스에서 마주할 수 있는 주요 포인트들도 상세하게 사진으로 소개하며 코스에 얽힌 이야기나 해설이 잘 이해될 수 있도록 했다. 떠나기 전 읽어보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장소는 어디인지, 어떤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으면 좋을지 파악해두면 트레킹의 추억을 깊이 아로새길 수 있을 것이다.등산은 산의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행위를 말한다.반면 트레킹은 꼭 등정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꽃길, 물길, 강길, 섬길, 유적 답사 등이 모든 길이 트레킹의 테마가 될 수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보통 등산은 산의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행위를 말합니다. 반면 트레킹은 꼭 등정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산이라는 공간에 얽매일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트레킹의 영역은 무한히 확장되죠. 꽃길, 물길, 단풍길, 눈길, 강길, 섬길, 예술이 창작된 길, 유적 답사 등등. 이 모든 것들이 트레킹의 목적이자 테마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트레킹을 ‘상상력 공장’이라고 합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트레킹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봄이면 꽃구경, 여름엔 시원한 계곡, 가을엔 단풍놀이, 겨울엔 눈을 밟는 재미가 있다. 가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그리고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사계절 언제든지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이다. - <준비편 _ 트레킹 계획하기> 중에서
우등생 해법 수학 5-1 (2023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2.09.02
16,500원 ⟶
14,850원
(10% off)
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22년 새롭게 나오는 10종 검정 교과서의 모든 개념과 문제유형을 빠짐없이 수록했다. 새 교과서의 주요 핵심인 창의융합 문제, 과정중심평가 문제와 잘 틀리는 문제 /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쉽고 편한 학습 스케줄로 스스로 익히는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으며, 모든 개념의 동영상 강의, 풍부한 문제풀이 강의, 다양한 학습 보조기능을 제공한다. 문제 생성기, 단원별 성취도 평가로 취약점 분석 및 진단, 처방 학습도 제공한다. 오답노트 앱을 제공하여, 틀린문제들을 단원별로 저장하고 출력하여 다시 풀 수 있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넓이홈스쿨링 학습 우등생 해법수학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새 교과서 시장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우등생 한권이면 학교공부 완성!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다양한 학습자료들과 풍부한 동영상 강의로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니까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 1.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언제나 우등생 수학! -22년 새롭게 나오는 10종 검정 교과서의 모든 개념과 문제유형을 빠짐없이 수록 -새 교과서의 주요 핵심인 창의융합 문제, 과정중심평가 문제와 잘 틀리는 문제 /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 제시 2. 언제, 어디서도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홈스쿨링 자학자습 끝판왕 -쉽고 편한 학습 스케줄로 스스로 익히는 학습 습관을 형성 -모든 개념의 동영상 강의, 풍부한 문제풀이 강의, 다양한 학습 보조기능 제공 -문제 생성기, 단원별 성취도 평가로 취약점 분석 및 진단, 처방 학습 제공 3. 틀린문제를 저장&출력 오답노트 앱 제공 틀린문제들을 단원별로 저장하고 출력하여 다시 풀 수 있는 기능을 제공
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
작은숲 / 최은숙 지음, 한다하 그림 / 2014.12.08
15,000원 ⟶
13,500원
(10% off)
작은숲
청소년 문학
최은숙 지음, 한다하 그림
열세 살 내 인생 시리즈 2권. 아이들의 놀이터인 성당 신부님과 학교 선생님과 마을 사람들 그리고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아름답고 행복한 사건들을 통해 ‘비어 있으니 쓸모 있다(當其無 有器之用)’, ‘가장 착한 것은 물과 같다(上善若水)’ 등 32개의 주옥 같은 문장을 따뜻한 지혜의 눈으로 풀어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노자 할아버지와 신부님 그리고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은 모두 가공의 인물이지만, 사실은 저자가 현실에서 마주치고 일상에서 경험하는 사람들이다. 저자는 그 인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상을 가지고 노자의 사상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노자는 모두 80장으로 구성되었고, 모두 한자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2400여 년 전에 쓰여진 거라서 어려운 한자들이 많고, 해석도 다양”하다면서, 자구에 연연하지 말고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읽을 것을 권한다.1 누더기 속에 옥玉을 품고 비어 있어서 쓸모가 있다 當其無 有器之用 당기무 유기지용 누더기 속에 옥玉을 품고 聖人 被褐懷玉 성인 피갈회옥 큰 병통을 제 몸처럼 귀하게 여기니 寵辱若驚 貴大患若身 총욕약경 귀대환약신 착하지 못한 사람 또한 착하게 대하기 不善者 吾亦善之 불선자 오역선지 빛을 감추어 먼지와 하나로 되고 和其光 同其塵 화기광 동기진 하늘과 땅은 사랑을 베풀지 않아 天地不仁 천지불인 사욕이 없어서 큰 나를 이룬다 非以其無私耶 故能成其私 비이기무사야 고능성기사 2 분별을 끊고, 알음알이를 버리면 배를 위하되 그 눈을 위하지 않는다 爲腹不爲目 위복불위목 분별을 끊고 알음알이를 버리면 絶聖棄智 民利百倍 절성기지 민리백배 나야말로 바보로구나 我愚人之心也哉! 아우인지심야재 가진 것을 자랑하는 일, 그만 두는 게 옳다 持而盈之 不如其已 지이영지 불여기이 높은 덕德을 지닌 사람은 덕을 마음에 두지 않는다 上德不德 상덕부덕 부드럽고 약한 것이 단단하고 강한 것을 이기고 柔弱勝剛强 유약승강강 비웃지 않으면 도道가 아니다 不笑 不足以爲道 불소 부족이위도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 다 知足不辱 知止不殆 지족불욕 지지불태 3 하늘을 섬기는 데 아낌만한 것이 없다 사람들은 지름길을 좋아한다 大道 甚夷 而民好徑 대도 심이 이민호경 낳았으되 가지지 아니하고 生而不有 생이불유 나에게 보물이 셋 있어 소중하게 지니는데 我有三寶 寶而持之 아유삼보 보이지지 옛적 훌륭한 선비들은 미묘현통하여 古之善爲士者 微妙玄通 고지선위사자 미묘현통 아무리 써도 힘겹지 않다 綿綿若存 用之不勤 면면약존 용지불근 덕을 두터이 지니고 있는 사람은 갓난아기 같아서 含德之厚 比於赤子 함덕지후 비어적자 하늘을 섬기는 데 아낌만한 것이 없다 治人事天 莫若嗇 치인사천 막약색 성인은 사람을 잘 구하여, 버리는 일이 없고 是以聖人常善求人 故無棄人 시이성인상선구인 고무기인 4 어떤 것을 가려내어 물리치지 않으며 가장 착한 것은 물과 같다 上善若水 상선약수 어떤 것을 가려내어 물리치지 않으며 萬物作焉而不辭 만물작언이불사 도道를 닦으면 날마다 덜어지거니와 爲道日損 위도일손 까치발로는 오래 서지 못한다 ?者不立 기자불립 백성이 말하기를 저절로 그리되었다 한다 百姓皆曰 我自然 백성개왈 아자연 만족을 모르는 것만큼 큰 화는 없다 禍莫大於不知足 화막대어부지족 잘난 사람을 떠받들지 않음으로써 백성이 다투지 않고 不尙賢 使民不爭 불상현 사민부쟁 작은 나라 적은 백성 小國寡民 소국과민 도道를 도라 하면 도가 아니다 道可道 非常道 도가도 비상도2014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지원사업 선정작! ≪내 인생의 첫 고전 - 노자老子≫ 비어 있으면 쓸모 있나니 ≪열세 살 내 인생의 첫 고전 - 노자≫. 이 책이 만나고자 하는 독자는 ‘고민하는’ 청소년이다. 시험, 입시, 친구 관계, 가정 형편, 부모님과의 소통, 이성 친구와 관계 등등 풀리지 않는 문제를 안고 힘들어 하는 청소년들은 눈부시다. 그들은 답을 찾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들의 내면에 이미 답이 있다고 믿는다. 노자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누구나 자신의 문제는 물론 가족, 친구, 나아가 자기가 속한 사회의 어려움을 풀어나갈 지혜의 불씨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교사이기도 한 저자는 “아이들의 삶은 전혀 가볍지 않다. 아직 굳은살이 생기지 않은 무방비 상태에서 세상을 만나고 겪어내는 아이들의 삶이 어른들보다 훨씬 격렬할 수 있다.” 고 한다. ‘이러저러한 일로 마음이 힘들 때 고전을 읽고 여유와 힘을 얻은 경험을 아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는 저자가 바라는 것은 청소년들이 고전 읽기를 통해 어깨를 펴고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쾌활하게, 따뜻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이 책의 배경은 조그만 학교와 성당이 있는 작은 마을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갈등을 아이들이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문득 옆에 와 계시는 노자 할아버지는 그때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살펴보면 ≪노자≫가 쉽고 재미있게 다가올 것이다. 아이들의 놀이터인 성당의 신부님과 학교 선생님, 마을 사람들 그리고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아름답고 행복한 사건들을 읽는 가운데 ‘비어 있어서 쓸모가 있다(當其無 有器之用)’ ‘가장 착한 것은 물과 같다(上善若水)’ ‘웃지 않으면 도가 아니다 (不笑 不足以爲道)’ 등 ≪노자≫의 깊은 문장들이 저절로 마음에 새겨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고전을 읽는 엄마와 그림 그리는 딸이 함께 만든 책 이 책의 아름다운 삽화를 그린 한단하 (21)씨는 저자의 딸이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있으며 어머니와 출판사의 권유로 삽화를 그리게 되었다. 어린 시절 고전을 공부하시는 어머니 곁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놀았다는 한 씨는 어머니가 무슨 일로 속이 상한 표정이라도 지으면 크레파스를 든 채 “화부터 내지 말고 이럴 때 노자 할아버지가 뭐라고 하셨나 생각해 봐.”라고 풍월을 읊었다. 그 경험이 ≪노자≫에 삽화를 그리는 인연으로 이어졌다. 여름방학 내내 무더운 방에서 그림을 그리느라 고생도 했지만, 어머니와 손잡고 동네 커피숍에 가서 시원한 차를 마시며 아이디어 회의도 하고 사소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이 즐거웠다고 한다. 저자는 딸과 작품을 함께 한 여름이 행복했다면서 ≪열세 살 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가 독자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는데 그림이 징검돌이 되어주길 희망했다. 어려운 ≪노자≫를 ‘이야기’로 쉽게 풀어내다 이 책의 매력은 어려운 인문 고전 ≪노자≫를 열세 살 청소년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냈다는 것이다. 책의 배경이 되는 마을은 아주 작다. 노자의 ‘작은 나라, 적은 백성 (小國寡民)’을 연상케 하는 마을이다. 농사를 짓는 집도 있고 음식점을 하는 집도 있다. 조그만 성당은 아이들의 놀이터이다.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이 마을 아이들도 공부에 시달리고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갈등을 겪기도 한다. 왕따도 있고 폭력도 있다. 이 마을 아이들의 가슴에도 고민과 슬픔이 있다. 다른 점이라면 이 마을엔 아이들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어른들이 있다는 점이다. 마을 어른들, 성당의 신부님과 마을에 살고 계신 담임선생님, 그리고 문득 곁에 다가오는 노자 할아버지가 그들이다. 그들은 ‘가르치려고’ 들지 않는다. 아이들의 갈등과 슬픔으로부터 도리어 ‘배우고자’ 한다. 아이들에게 ‘답’을 주려고 섣부르게 나서지 않는다. 아이들이 ‘답’을 스스로 찾는다는 것을 신뢰하고 기다려줄 뿐이다. 아이들의 욕망을 꺾으려고 하지 않는다. 욕망을 바라보는 여유를 주고 과연 욕망할 만한 것을 욕망하는 지 같이 고민한다. 아이들은 이러한 교제 안에서 노자 할아버지가 말씀하시는 ‘도(道)’란 사랑을 공부하는 행위이며 자신을 포함해 만나는 모든 대상을 아끼는 훈련이라는 것을 깨달아간다. 이렇게 성장하는 아이들은 자신이 존엄한 존재임을 깨달으며 언제 어디서나 겸손하면서도 당당하고, 조용하면서도 힘 있고, 사려 깊으면서도 밝은 모습을 갖추게 된다. 저자는 말한다. “책은 누가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다른 메시지를 줄 수 있죠. 청소년을 만나는 《노자》는 그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스승이 되어줘야 하겠지요. 노자는 사람이 본받아야 할 최고의 스승이 자연이라고 했습니다. 가장 아름답고 조화로운 법칙인 자연의 힘을 배워 자신의 삶과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삶 속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노자 철학이 훌륭한 도반이 되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힐링 도서’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청소년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청소년들이 자살하는 원인으로는 가정불화, 성적비관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최근 6년간 청소년 자살률이 60%나 상승했다는 점은 충격적이다. 청소년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지만, 청소년 문제가 근본적으로는 급속하게 해체되어 가는 가족, 일등만 주목받는 학벌지상주의 풍토 등 사회구조적인 문제와 연결되어 있어, 단발적인 정책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이 책을 감히 청소년을 위한 ‘힐링 도서’로 추천하는 이유는, 이 책이 단순히 고전의 자구를 쉽고 재미있게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최 선생님의 글을 읽는 내내 제 가슴에 스며오는 것은 따뜻한 지혜라는 향기였습니다. 아마 선생님의 가슴 속에 있는 인간의 향기겠지요.”라는 권정안 교수의 말처럼, 세상에서 어른들 못지않게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힐링이 될 ‘따뜻한 지혜의 향기’가 이 책에 숨어 있다는 점이다. “최고의 지혜를 얻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의심하는 거예요. 내가 경험하고 있는 이 세계가 전부일까? 차원이 다른 세상이 있지 않을까? 내가 알고 있는 내가 정말 나일까? 보다 자유롭고 능력이 있는 존재라는 걸 알지 못하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면서 마음을 열고 옛적 어르신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치유되고 성장하는 자신을 느끼게 될 거예요. 그것이 참된 공부입니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과의 만남이 자신의 상처를 치유 받는 데서 나아가 남의 아픔을 살피고 어루만져주는 힘을 길러주기를 기대한다.아이들은 성당에서 놀다가도 화장실에 갈 일이 있으면 저희 집으로 뛰어가곤 했어요. 성당의 화장실은 수세식 화장실이 아니거든요. 성당 뜰에서 들깨밭으로 가는 길 닭장 옆에는 신부님이 만드신 ‘뒷간’이 있어요. 뚜껑 손잡이를 들어 구멍을 열고 볼일을 보면 왕겨와 재를 담은 통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죠. 그렇게 모은 똥오줌을 잘 삭혔다가 거름으로 쓰는 거예요. 아이들은 뒷간 문과 뚜껑의 손잡이에 손을 대는 것도 더럽다고 싫어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점심때 삼겹살을 잔뜩 먹었다고 자랑하던 시원이가 배가 아프다고 갑자기 뛰어 나갔어요. 도저히 집에까지 갈 수가 없었는지 뒷간으로 뛰어들었지요. 볼일을 보면서 시원이는 뒷간이 전혀 더럽지 않다는 걸 알았어요. 왕겨와 재는 구멍 아래 자그마한 통에 깨끗하게 담겨있었고, 나무를 켜서 만든 문틈 사이로 따스한 햇볕과 들깨밭의 고소한 냄새가 흘러들어왔어요. 시원이는 기분 좋게 볼일을 본 다음, 신부님이 벽에 써 붙여 놓으신 설명대로 왕겨를 집어서 골고루 뿌렸어요. 화장지도 꼭 필요한 만큼만 뜯어 썼어요. 뒷간에서 나와 손을 씻고 시원이가 친구들에게 말했어요. “뒷간이 더러운 줄 알았는데 수세식 화장실보다 좋은 냄새가 났어. 너희도 가 봐.” “짜식아, 어떻게 똥깐에서 좋은 냄새가 나냐? 너 냄새 잔뜩 나는 똥 누고 와서 우리 골탕 먹이려고 그러지? 니 똥 냄새 맡게 하려고.” 우중이 말에 아이들이 웃어댔어요. 신부님이 아이들 이야기를 듣다가 말씀하셨어요. “시원이 말이 맞아. 우리 성당에서 가장 깨끗한 곳이 뒷간이란다. 우리 똥오줌을 받아주는 곳이 뒷간 말고 또 있어? 노자 할아버지께서도 ‘아주 깨끗한 것은 더러워 보인다.’ (太白若辱)라고 하셨어.” 신부님은 걸레나 뒷간처럼 사람들이 더럽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깨끗한 것이라는 걸 알아보는 눈이 있어야 세상을 아름답게 살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뒷간과 걸레가 깨끗하다는 말씀이 잘 와 닿지 않아서 아이들은 머뭇거렸어요. 그때 우중이 마음속에 떠오른 노자 할아버지의 말씀이 있었어요. “뛰어난 선비가 도(道)를 들으면 부지런히 행하고, 보통 사람은 도를 듣고 긴가민가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도를 듣고 크게 비웃는다. 그가 비웃지 않으면 도라고 하기에 부족하다.” (上士聞道勤而行之 中士聞道若存若亡 下士聞道大笑之 不笑不足以爲道) 노자 할아버지와 신부님께서 거짓 말씀을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우중이는 알고 있어요. 아이들도 모두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 그 말씀에 긴가민가하는 건 우리가 보통 사람이거나 못난 사람이어서 그렇다고 우중이는 생각했어요. 수세식 화장실은 물을 내려버리고 나면 당장은 깨끗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빠져나간 똥오줌은 여러 단계로 물을 오염시키고, 화장실 안에도 똥 냄새가 한동안 맴돌아요. 시원이 말대로 재래식 뒷간은 공기가 잘 통하니까 좋은 냄새가 날 수도 있는데 왜 생각도 안 해보고 비웃기부터 했을까? 못난 사람이 비웃지 않으면 도(道)가 아니라는 할아버지 말씀이 실감이 났어요. 아빠도 말씀하셨어요. 사람들은 옳은 이야기를 들으면 무시하거나 비웃거나 심지어 화를 낸다고요. 신부님이 처음 우리 마을에 오셔서 농약을 안 치고 농사짓겠다고 하셨을 때 우리 마을 어른들은 쓸데없는 소리라고 비웃으셨대요. 왜 그런 것이냐고 우중이가 여쭈어 보았더니 아빠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오랫동안 굳어진 생각이라 의심을 할 수가 없고, 익숙한 생각과 습관을 바꾸기가 쉽지 않고, 또 새로운 삶을 선택할 때 어떤 불이익이 올까 두렵기도 하고, 왠지 그게 힘들 것 같으니까…… .” 말이 없는 아빠로선 꽤 길게 이야기하신 편이었죠. 그렇게 말씀하셨던 아빠는 결국 신부님과 함께 농약을 치지 않는 농사를 짓고 있어요. 시원이와 우중이가 성당 뒷간을 사용하기 시작한 뒤로 아이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뒷간에 가게 되었어요. 신부님은 우리 마을 아이들이 도를 들으면 힘써 행하는 ‘상사(上士)’, 뛰어난 선비라고 칭찬하면서 웃으셨어요.- ‘비웃지 않으면 도(道)가 아니다.’
2342
2343
2344
2345
2346
2347
2348
2349
2350
2351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