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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4
채우리 / 지호진 지음, 박봉주 감수, 방정혁 만화, 이상권 그림 / 2009.04.20
12,000원 ⟶ 10,800원(10% off)

채우리자연,과학지호진 지음, 박봉주 감수, 방정혁 만화, 이상권 그림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시리즈의 4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끝난 후, 치열한 당쟁이 시작된 조선 후기부터 외국 열강의 침입이 거세짐과 동시에 진행되는 조선의 급속한 몰락과 대한제국의 성립까지의 우리 역사를 담았다. 또한 조선 후기, 시대 변화의 움직임을 선도했던 실학의 탄생과 실학자들의 활약상, 시전·난전과 상평통보 등으로 대변되는 상업 경제의 발달, 옷차림·헤어스타일의 변화와 판소리·탈춤·한글 소설·민화와 같은 서민 문화의 부흥 등 조선 사람들의 실제 생활 모습을 친근하고 경쾌한 대화체 글들로 풀어 내고 있다. 이밖에도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도록 요점만을 풀어 놓은 , 어린이 독자들을 배려한 상세한 ,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명쾌한 정보 꼭지 등을 싣는 등 역사를 알아가는 데 충실한 길잡이가 되고자 했다.- 엎치락뒤치락 정치판 예송 논쟁과 송시열 12 제1차 환국 - 경신환국 18 제2차 환국 - 기사환국 20 제3차 환국 - 갑술환국 22 숙종이 정치판을 세 번이나 바꾼 것은 24 - 숙종, 사회 안정에 힘쓰다 이앙법이 널리 보급되다 28 조세 제도와 대동법 30 대동법을 전국적으로 실시하다 32 상평통보로 통하는 세상 36 나라를 쑥쑥 키우기 위해 애쓴 숙종 38 - 탕탕평평! 또다시 일어난 사화 44 무수리가 낳은 아들이 왕위에 46 ‘탕탕평평’ 탕평책 48 균역법을 실시한 영조 50 뒤주에 갇혀 죽은 세자 54 - 규장각에서 개혁을 위해 세손의 왕위 계승을 막아라 58 세손, 왕위에 오르다 60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린다 62 학문 중심의 정치 64 정조의 화성 행차 1 66 정조의 화성 행차 2 68 - 우리는 실학자 정조가 꿈꾸던 계획 도시 ‘화성’ 74 실학자 정약용 76 현실에 도움을 주는 학문 ‘실학’ 80 중농학파와 중상학파 82 조선의 실학자들 84 - 세도 정치 기울어져 가는 조선 왕조 90 조선의 천주교 92 안동 김씨와 풍양 조씨의 세도 정치 96 홍경래의 난 98 강화도 농부가 왕이 되다 100 - 흥선대원군과 쇄국 정책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 108 경복궁 중건과 천주교 탄압 110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112 최익현이 상소를 올리다 116 물러나는 대원군, 힘을 얻는 명성황후 118 - 조선의 개방과 갑신정변 조선의 문이 열리다 124 외국에 시찰단을 파견하다 126 임오군란 128 조선에 청나라와 일본 군대가 130 갑신정변 132 - 아! 대한제국 새야새야 파랑새야 140 청일 전쟁과 갑오개혁 142 여우 사냥과 을미사변 144 러시아 공사관으로 몸을 피한 고종 146 대한제국의 탄생 148 - 조선 후기 사람들의 생활 모습 양반이 70%나 되었다고? 154 시장이 북적북적, 상인들이 우글우글 156 서민들도 예술과 문화를 158 헤어스타일도 내 맘대로 못해? 160 신기한 세상일세! 162수많은 사건과 인물, 연도를 줄줄 외워야 하는 따분한 역사 공부를 반복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역사를 현재와 동떨어진 의미 없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총 5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는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 주는 그림, 영상 시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만화 등을 활용하여 역사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들려 주고자 합니다. 주요 내용 및 특징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④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까지》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끝난 후, 치열한 당쟁이 시작된 조선 후기부터 외국 열강의 침입이 거세짐과 동시에 진행되는 조선의 급속한 몰락과 대한제국의 성립까지의 우리 역사를 담았습니다. 예송 논쟁으로 촉발된 당파 싸움과 그 혼란함을 왕권 강화의 기회로 삼은 숙종의 지혜, ‘탕탕평평’ 탕평책을 통해 조선의 중흥기를 이끈 영·정조의 업적들은 위대한 왕의 리더십이 한 나라를 얼마만큼 변모시키는지를 잘 보여 줍니다. 대동법 시행과 상평통보 유통을 통해 사회를 쑥쑥 키우려 했던 숙종, 균역법 실시를 통해 백성들의 시름을 덜어 주려 했던 영조, 집현전과 닮은꼴인 규장각에서 정치 개혁에 힘썼던 정조의 모습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지도자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조선 후기, 시대 변화의 움직임을 선도했던 실학의 탄생과 실학자들의 활약상, 시전·난전과 상평통보 등으로 대변되는 상업 경제의 발달, 옷차림·헤어스타일의 변화와 판소리·탈춤·한글 소설·민화와 같은 서민 문화의 부흥 등 조선 사람들의 실제 생활 모습을 친근하고 경쾌한 대화체 글들로 풀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아버지 사도세자를 향한 정조의 지극함이 담긴 8일간의 화성 행차 이야기를 생생한 그림과 함께 일별로 들려 주고, 회화 작품에 버금가는 각 표제장의 그림과 어려운 역사 공부에 친근함을 줄 수 있는 유쾌한 만화는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역사책의 느낌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도록 요점만을 풀어 놓은 , 어린이 독자들을 배려한 상세한 ,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명쾌한 정보 꼭지 등은 역사를 알아가는 데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아기가 엄마 배 속에?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음, 김영신 옮김 / 2017.04.18
17,000원 ⟶ 15,3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음, 김영신 옮김
까까똥꼬 시몽 14권. 모든 어린이들이 한 번씩은 궁금해하는 질문,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진 글과 그림은 이 시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넘침도 모자람도 없이 알맞게 전달한다. 이 책은 유아들의 첫 번째 성교육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부모,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이 궁금한 세상 모든 유아들에게 명쾌한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 유치원에 가기 전, 신나게 놀고 있는 시몽과 에드몽에게 엄마 아빠가 깜짝 발표를 한다. “엄마 배 속에서 작은 아기가 자라고 있어.” 또 다른 아기똥꼬가 집으로 온다는 걸까? 유치원에 가는 길에 시몽은 아빠에게 물어본다.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아빠는 저녁에 설명해 주겠다며 회사로 가 버린다. 시몽은 점점 더 궁금해진다. 어떻게 엄마 배 속에 아기가 있는 걸까?“아빠,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유치원에 가기 전, 신나게 놀고 있는 시몽과 에드몽에게 엄마 아빠가 깜짝 발표를 합니다. “엄마 배 속에서 작은 아기가 자라고 있어.” 또 다른 아기똥꼬가 집으로 온다는 걸까요? 유치원에 가는 길에 시몽은 아빠에게 물어봅니다.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아빠는 저녁에 설명해 주겠다며 회사로 가 버립니다. 시몽은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어떻게 엄마 배 속에 아기가 있는 걸까요?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로 전 세계 어린이와 부모를 시몽앓이에 빠지게 한 그림책 작가 스테파니 블레이크가 유쾌 발랄한 슈퍼토끼 시몽의 열네 번째 이야기 《아기가 엄마 배 속에?》를 선보입니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색채, 짜임새 있는 줄거리, 기발한 반전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시몽의 유쾌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지혜로운 성교육을 준비하는 부모를 위해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의 열네 번째 이야기 《아기가 엄마 배 속에?》는 모든 어린이들이 한 번씩은 궁금해하는 질문,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던지는 성에 대한 질문은 부모에게 참으로 어려운 과제입니다. “아기는 어떻게 생겨?”라는 질문과 맞닥뜨렸을 때 부모는 고민에 빠집니다. ‘어디까지, 얼마나, 어떤 단어로 설명해 주어야 할까?’ 아이가 엉뚱한 호기심을 갖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결코 쉽지 않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탓에, 크게 당황하는 모습으로 아이에게 불안감을 심어 주는 부모도 있습니다. 《아기가 엄마 배 속에?》는 바로 이 시기를 맞은 유아와 부모를 위한 책입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진 글과 그림은 이 시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넘침도 모자람도 없이 알맞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유아들의 첫 번째 성교육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부모,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이 궁금한 세상 모든 유아들에게 명쾌한 해답이 되어 줄 것입니다.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어린이의 마음높이에 꼭 맞춘 언어로 명쾌하게 질문하고 답하다! 아빠에게 답을 듣지 못한 시몽은 유치원에서 내내 생각에 잠깁니다. 아기는 정말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시몽은 바깥놀이도 나가지 않습니다. 교실에 혼자 남아 있는 시몽에게 여자 친구 루가 다가와 말을 걸어요. “무슨 일이야? 너 이상해!” 시몽은 루에게 물어보기로 합니다. “루,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아?” 루는 망설이지 않고 대답해 줍니다. “그건 말이야, 아빠가 엄마한테 뽀뽀를 해……” 루는 아빠 씨앗, 엄마의 방, 엄마 고추 등 유아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언어로 아기 탄생 과정을 설명해 주죠.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가 가진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시몽과 에드몽의 대화에서, 시몽을 걱정하는 마음을 표현한 루의 말에서, 이 책은 유아들의 언어를 사실적으로 표현합니다. 자신들과 꼭 같은 주인공들의 모습에 유아들은 공감하고, 어른들은 잔잔한 미소를 띠게 되지요. 유아다운 언어로 설명된 아기 탄생 과정은 정확한 정보에 바탕해 있으면서도 명쾌하고 쉽게 이해됩니다. 동생을 맞이하게 될, 또는 갓 태어난 동생과의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는 유아들을 위해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아기를 바라보는 시선에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발가벗고 있어서 춥고, 배가 고픕니다. 그런데 말을 할 줄 몰라서 엉엉 울기만 합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는 옷과 우유와 사랑이 필요한 아기를 돕는 거죠. 이 시선은 이제 곧 형님이 되는 유아들에게 아기를 질투의 대상이 아닌, 돌봄이 필요한 대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동생과의 관계 맺기는 모든 유아들에게 매우 어려운 과제입니다. 갑작스레 태어난 동생을 향한 부모의 관심과 손길이 유아들에게 정신적·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준다는 연구 결과는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시작은 ‘아기와 엄마 아빠의 입장 이해하기’에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유아들에게 동생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돕는 동시에, 동생을 맞이한 후의 관계 맺기에도 도움을 줍니다.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쾌한 성장 그림책 시리즈!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창작 그림책 시리즈로 손꼽힙니다. 현재 전 세계에 번역·출간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요. 1. 단순한 선으로 표현된 그림과 강렬한 색감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상상력을 키우며 주인공의 매력에 빠져들게 합니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빨강, 노랑, 파랑 등의 강렬한 바탕색을 넣어 주인공들의 심리 상태를 보여 줍니다. 혼란스러운 마음은 노랑, 으쓱하고 뿌듯해할 때는 파랑, 가족 간의 화합을 보여 주는 장면은 진분홍, 급격한 감정의 변화는 강렬한 빨강으로 표현됩니다. 2.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공감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아이들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를 주제로 삼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이야기를 전개해 갑니다. 시리즈의 첫 권에서 “까까똥꼬”라는 말밖에 할 줄 몰랐던 아기토끼 시몽은 조금씩 성장해 나가면서 동생을 질투하거나, 편식 습관을 고치고, 치과에 가죠.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라는 질문도 하게 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들과 꼭 같은 이야기에 웃고 또 감동하면서 저도 모르게 주인공들에게 동화됩니다. 마지막 장면에 숨겨 놓은 기발한 반전은 큰 웃음을 선사하는 이 시리즈의 인기비결입니다. 3.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가장 이상적인 그림책’ 시몽의 엄마 아빠는 너그러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다운 장난기를 자유롭게 내버려 두기도 하고, 시몽이 엉뚱한 자기주장을 내세워도 존중해 줍니다. 하지만 방관만 하지도,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지도 않습니다. 규칙을 정해 놓고, 지혜롭고 공정하게 대하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느 정도의 좌절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지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초일류
일상과이상 / 다이애나 홍 (지은이) / 2021.09.10
15,000원 ⟶ 13,500원(10% off)

일상과이상소설,일반다이애나 홍 (지은이)
스톡옵션으로 163억 원을 주는 회사, 회장실을 직원들의 독서공간으로 개방한 회사, 하루일과를 노래로 시작하고 서로에게 감사 편지를 쓰는 회사, 5성급 호텔식 식사와 4주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회사, 이 회사들은 미국 등 선진국의 회사가 아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있고, IT,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교육 등 각 분야에서 가장 잘나가는 회사들이다. 이 책의 저자 다이애나 홍은 지난 15년간 삼성, 포스코, 현대, SK 등 여러 기업에서 CEO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독서경영 강의를 해왔는데, 여러 기업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토대로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기업들의 성공전략 ‘초일류’를 발견했다.프롤로그 - 초일류는 무엇이 다른가 제1부 초일류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01 초일류기업들의 5가지 공통점 미래먹거리를 선점하는 아이템 혼이 살아 있는 경영철학 뿌리 깊은 특별한 기업문화 초일류인재들의 스스로 독서습관 더불어 나누는 상생정신 02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 임원이 되고 싶다면 5가지 키워드를 가슴에 새겨야 최고들의 3력, 공감력, 소통력, 설득력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갖춰야 할 두 가지 03 초집중, 초몰입하면 성과는 10배 높아진다 워런 버핏이 성공한 것은 집중했기 때문 04 초일류가 되려면 인격을 수양하라 일을 한다는 것은 인격을 수양하는 것 이나모리 가즈오는 『논어』에서 무엇을 배웠을까 05 위대한 팀을 만드는 위닝 스피릿 ‘자기계발’보다 ‘타인계발’이 중요하다 어떤 사람이 최고의 리더가 되는가 CEO라면 자신의 모난 부분을 다듬어주는 사람이 필요해 06 초일류는 소음을 차단하고 깊이 몰입한다 초일류라면 몰입을 넘어 초몰입의 경지에 이르러야 위대한 기업을 이끄는 몰입의 힘 07 기업몰락의 5단계와 기업혁신의 6단계 제2부 초일류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01 삼성전자, 100년 초일류기업의 초격차전략 삼성과의 첫 인연, 미친 독서 몰입독서, 비약적인 성장의 자양분 초일류기업의 초격차전략 초일류인재들의 초일류혁신 현재에 만족하면 미래는 없다 02 포스코케미칼, 철의 뚝심으로 이차전지소재 초일류로 용광로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초일류를 향해 달린다 2030년 세계 이차전지소재 시장 점유율 20% 달성 포스코가 중시하는 핵심가치는 안전, 상생, 윤리, 창의 이차전지소재로 세계시장에 우뚝 서다 기업시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다 인문학으로 무쇠처럼 단단한 인재를 양성하다 03 네패스,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슈퍼스타 슈퍼스타 네패스, 영원히 지속성장하는 기업을 꿈꾸다 시스템 반도체, 미래사업을 연결하는 초연결 기술 석세스 애티튜드, 글로벌 기업문화 1위 초일류로 이끌다 나누고, 책 읽고, 노래하고, 감사하는 337라이프 네패스는 인생학교 04 셀트리온, 아무도 가본 적 없는 길을 걷는다 온몸으로 부딪치며 불가능한 꿈을 이루다 서정진과 의리파 5인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 블라인드 앱을 통해 직원들의 속마음을 헤아린다 바이오업계의 삼성전자가 되겠다 5-5-5 조직문화, 업무방식, 경영원칙 화이자에 도전하는 출사표, ‘셀트리온 비전 2030’ 성공은 주변을 행복하게 하는 것 05 바인그룹, ‘100년 달력’에 100년 성장을 새기는 교육기업 회장실에서 책 읽고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직원들 ‘100년 달력’에 100년 성장의 꿈을 새긴다 영업이익의 20%를 인재양성에 투자하다 바인그룹은 열매를 맺기 위한 포도나무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증명하기 위해 ‘역사관’을 설립하다 06 마이다스아이티, 자연주의 인본경영을 실천하는 한국의 구글 한국의 구글, 마이다스아이티 마이다스아이티는 어떤 회사인가 마이다스 아이티는 어떻게 세계 1위가 되었을까 자연주의 인본경영, 자연의 결대로 인재를 키우다 기존 면접관보다 좋은 인재를 선별하는 마이다스인 인에어(inAIR) 면접 마이다스아이티의 신념, 일과 삶, 기술자의 길에 대한 철학 07 애플, 자동차 시장까지 노리는 빅테크 최강자 애플의 뿌리 3인, 소크라테스, 스티브 잡스, 팀 쿡 자신을 미혼모의 아들이라고 밝힌 잡스와 게이라고 밝힌 팀 쿡 어제 통하는 방식이 내일 통하지 않는다 최고의 자리에 오를수록 상호교류해야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카로 최강자를 노리는 애플의 청사진 08 세일즈포스닷컴, 세계 1위 고객관계관리 플랫폼 고객의 성공이 우리의 성공 1-1-1 사회공헌전략 비전을 성과로 연결하는 V2MOM 경영관리 시스템 아인슈타인과 잡스에게 경영철학을 배우다 코로나19 이후 주목받는 SaaS 분야의 최강자 에필로그 - 초일류에게 인생을 배웠다 참고문헌>> 스톡옵션으로 163억 원을 주는 셀트리온, 회장실을 직원들의 독서공간으로 개방한 바인그룹, 5성급 호텔식 식사와 4주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마이다스아이티… “초일류기업들의 성공전략 ‘초일류’를 밝히고, 앞으로 10년 삼성전자와 셀트리온 등 초일류기업들의 미래를 전망했다!” 스톡옵션으로 163억 원을 주는 회사, 회장실을 직원들의 독서공간으로 개방한 회사, 하루일과를 노래로 시작하고 서로에게 감사 편지를 쓰는 회사, 5성급 호텔식 식사와 4주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회사, 이 회사들은 미국 등 선진국의 회사가 아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있고, IT,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교육 등 각 분야에서 가장 잘나가는 회사들이다. 이 책의 지은이 다이애나 홍은 지난 15년간 삼성, 포스코, 현대, SK 등 여러 기업에서 CEO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독서경영 강의를 해왔는데, 여러 기업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토대로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기업들의 성공전략 ‘초일류’를 발견했다. 이 책의 제1부는 코로나 이후 위기에 처한 우리에게 성공멘토가 되어줄 초일류기업들의 5가지 성공비결을 밝혔다. 5가지 성공비결은 미래먹거리를 선점하는 ‘아이템’, 혼이 살아 있는 ‘경영철학’, 뿌리 깊은 특별한 ‘기업문화’, 초일류인재들의 스스로 ‘독서습관’, 더불어 나누는 ‘상생정신’이다. 이 책의 제2부는 삼성전자와 셀트리온 등 초일류기업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밝히고 있다. 후발주자들을 따돌리는 기술의 초격차를 이루기 위해 초격차전략을 펼치는 삼성전자, 포스코그룹의 든든한 후원을 바탕으로 2차전지소재 분야 초일류로 도약하고 있는 포스코케미칼,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 퍼스트 무버로 성장하고 있는 시스템 반도체 회사 네패스, 자본금 5천만 원으로 출발해 코스닥 시가총액 1위를 달성한 바이오기업 셀트리온, ‘100년 달력’에 100년 성장계획을 새기는 교육기업 바인그룹, 자연주의 인본경영을 실천하는 한국의 구글 마이다스아이티 등 IT,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교육 등 각 분야의 초일류 국내기업들을 소개했다. 또 자동차 시장까지 노리는 빅테크 최강자 애플과 세계 1위 고객관계관리(CRM) 플랫폼 세일즈포스닷컴 등 초일류 해외기업도 소개했다. 이 책은 코로나19 이후 위기에 처한 기업, 전도유망한 기업에 취업하고픈 취준생, 앞으로 10년 이상 지속성장할 기업에 투자하고픈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기업들의 성공전략 ‘초일류’, 코로나 이후 초일류로 이끄는 5가지 핵심 키워드 위기에 처할수록 ‘넘을 초(超)’ 자에 주목해야 한다. 이 한자는 ‘남보다 훨씬 뛰어난’, ‘초월한’이라는 뜻을 지녔는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초(超)’다. 기술의 초격차, 인재의 초지성, 소통하는 초협력, 본질을 파악하는 초집중, 문제해결을 위한 초몰입 등을 하는 초일류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초일류가 되기 위한 5가지 핵심 키워드를 소개하는데, 5가지는 미래먹거리를 선점하는 ‘아이템’, 혼이 살아 있는 ‘경영철학’, 뿌리 깊은 특별한 ‘기업문화’, 초일류인재들의 스스로 ‘독서습관’, 더불어 나누는 ‘상생정신’이다. 오늘날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전자회사인데 1980년대 초까지만 해도 국내 가전업계는 금성사(현 LG전자)와 대우전자(현 위니아전자)가 이끌고 있었다. 만약 삼성전자가 TV 등 가전제품만 생산했다면 과연 초일류기업이 될 수 있었을까? 반도체라는 ‘미래먹거리를 선점하는 아이템’을 찾아냈고, 그것을 세계시장에서 초격차전략으로 기술의 초격차를 달성해 초일류기업이 되었다. 또 눈앞의 이익에 연연하는 기업은 쉽사리 사라지지만 기업문화가 뿌리 내린 기업은 백 년을 간다. 시스템반도체 회사인 네패스의 아침은 음악으로 시작된다. 네패스의 국내 사업장 7곳 모두에서는 임직원들이 강당에 모여 40분 동안 노래 몇 곡을 함께 부르고 서로에게 감사 편지를 쓰며 하루를 시작한다. 네패스는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이러한 기업문화를 정작했다. 이 책의 제1부는 초일류가 되기 위한 5가지 핵심 키워드뿐 아니라 임원이 갖춰야 할 5가지 키워드, 기업몰락의 5단계와 기업혁신의 6단계 등 리더에게 유용한 내용을 담았다. >> 삼성전자, 셀트리온, 포스코케미칼, 네패스, 바인그룹, 마이다스아이티…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 퍼스트 무버로 성장하는 초일류기업들의 비밀을 밝혔다! 이 책의 제2부는 삼성전자와 셀트리온 등이 어떻게 초일류기업이 되었는지, 이들 기업들이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지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00년부터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1위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 오늘날 초일류기업이 되었다. 혁신을 바탕으로 한 초격차전략으로 오늘날 세계 최대 전자회사가 되었다. 현재 삼성전자는 TSMC 등의 추격을 받고 있지만 인재양성과 미래신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으므로 앞으로도 전도유망할 것이다. 1971년 포항축로 주식회사로 출발한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50여 년간 국내 최고의 내화물 및 축로 전문 회사로 성장했는데, 이차전지소재 초일류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지금까지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과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고부가가치 소재인 2차전지 음극재와 양극재를 생산하고 있는데, 2030년 세계 이차전지소재 시장 점유율 20%를 달성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현재 한국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 반도체에 치중돼 있다. 한국이 진정한 반도체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비메모리 반도체까지 아우르는 반도체 생태계를 갖춰야 한다. 네패스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슈퍼스타다. 네패스의 FO-PLP(팬아웃-패널레벨패키지)는 파운드리 글로벌 1위 TSMC의 FO-WLP(팬아웃-웨이퍼패키지)에 맞설 기술이다. 네패스에는 ‘337라이프’라는 독특한 기업문화가 정착되어 있는데, 하루에 3가지 이상 좋은 일을 하고, 하루 30분 이상 책을 읽으며, 하루 3곡 이상 노래하며, 하루 7가지 감사를 실행한다. 셀트리온 임직원들은 스톡옵션으로 163억 원을 수령한 박성도 셀트리온 고문을 비롯하여, 스톡옵션으로 수십억 원을 번 직원들이 많다. 2000년 6명으로 창업해 짧은 기간에 크게 성장한 셀트리온은 업무강도가 높기로 유명하지만 하루 세 끼를 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성과에 대한 보상도 후한 편이다. 셀트리온은 ‘빅 픽처 5단계’에 따라 성장하고 있는데, 앞으로 매출 55조 원, 영업이익 16조 원의 화이자를 뛰어넘는 종합신약개발회사로 도약할 것이다. 1995년 출범한 동화세상에듀코는 오늘날 대한민국 대표 교육기업이 되었다. 동화세상에듀코의 모기업 바인그룹은 교육사업 외에도 2006년 고려진생을 출범하며 건강사업에도 진출했으며, 2017년 외식사업부와 2018년 임대자산관리사업부 등을 출범했다.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은 ‘구성원의 성장이 고객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경영철학을 갖고 있는데, 동화세상에듀코가 설립된 1995년부터 시작해 100주년이 되는 2094년까지 100년 달력을 만들었다. ‘100년 달력처럼 100년 가는 그룹으로 키운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아낸 것이다. 마이다스아이티에는 ‘건설공학분야 구조프로그램 세계 1위’, ‘19년간 매출 60배 성장’, ‘입사 경쟁률 최고 1,000:1’이라는 수식어들이 따라붙는다. 이 회사는 직원들에게 5성급 호텔식 식사를 제공하고, 근속 5년마다 4주 유급휴가를 보내주며, 월 1회 임직원 가족에게도 호텔급 식사를 제공하고, 회사 내에 미용실과 수면실 등을 마련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대기업은 아니지만 직원 1인 평균연봉이 6천만 원 이상으로 대기업 못지않다. 그렇지만 이 회사는 소위 말하는 ‘스펙’ 좋은 인재만 선발하지 않는다. ‘4무 경영(무스펙, 무직급, 무상대평가, 무정년)’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의 구글’로 불리는 마이다스아이티는 ‘사람이 답’이라는 경영철학이 있으므로 초일류기업으로 지속성장할 것이다. 한편 이 책은 세계 최대 기업 애플과 세계 1위 고객관계관리 플랫폼 기업 세일즈포스닷컴도 소개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의 경영철학과 기업문화 등을 밝히며,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도 밝히고 있다. 초일류기업들의 세 번째 공통점은 ‘뿌리 깊은 특별한 기업문화’다.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는 회사에는 특별한 기업문화가 있다. 문화란 무엇인가? 가치관에 생활양식이 더해지면 문화가 된다. 경영자와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가치관, 신념, 이념, 습관, 규범, 전통 등으로 기업문화는 뿌리를 내린다. 눈앞의 이익에 연연하는 기업은 쉽사리 사라지지만 기업문화가 뿌리 내린 기업은 백 년을 간다. 기업문화는 기업의 특성을 나타내는 동시에 그 기업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기업문화는 ‘기업의 문화를 나타내는 것’으로 공유가치, 전략, 구조, 관리 시스템, 구성원, 기술, 스타일 등을 포괄하는 기업의 근간을 이루는 요소다. 당장의 성과에 급급해하는 기업보다는 기업문화에 중점을 둔 기업이 100년 이상 지속성장하는 초일류기업이 될 수 있다. 구성원과 고객에게 존경받고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기업문화를 필수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이다. 시스템 반도체 회사인 네패스의 아침은 음악으로 시작된다. 네패스의 국내 사업장 7곳 모두에서는 임직원들이 강당에 모여 40분 동안 노래 몇 곡을 함께 부르고 서로에게 감사 편지를 쓰며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에 회사에 출근해 음악을 들으면 잠들었던 감성을 깨우고, 피로가 누적된 육체에 맑은 정화수를 뿌려준다. 이는 이병구 회장의 특별한 직원사랑으로 시작된 것이다. 네패스는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이러한 기업문화로 하루를 시작한다. 포스코 관계자들을 만나서 인터뷰하고, 관련 자료를 검색하면서 결론은 포스코케미칼이었다. 포스코 계열사 중 어느 하나도 비전 없는 기업은 없지만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할 기업이 포스코케미칼이라고 결론이 나자, 포스코케미칼에 대한 애착은 더 깊어졌다. 민경준 사장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면서도 느꼈지만, 포스코케미칼은 초일류기업이 될 수밖에 없다고 확신할 수 있었다. 경쟁사들보다 비교우위를 선점해 나가고 있으며, 철의 뚝심을 바탕으로 포기하지 않고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포항제철에서 시작한 포스코가 오늘날 초일류 철강기업으로 성장한 것처럼 말이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고대 불가사의 속 세계 역사 2
작은책방(해든아침) / 숀드라 소프너 & 세릴 피터슨 지음, 윤지영 옮김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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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해든아침)역사,지리숀드라 소프너 & 세릴 피터슨 지음, 윤지영 옮김
서승호 셰프의 멘토링 쿡북 : 버섯편
ingbooks(아이엔지북스) / 서승호 (지은이) / 2020.01.16
25,000원 ⟶ 22,500원(10% off)

ingbooks(아이엔지북스)건강,요리서승호 (지은이)
The mentoring cookbook은 매 호 한 가지 주제를 다룬다. 이 책은 단순한 레시피북이 아니다. 레시피를 소개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료 손질부터 접시에 담아내는 순간까지 요리의 시작과 끝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여기에 요리사로서 서승호 셰프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도 함께 더해진다. 매호 기본이 되는 재료를 메인 테마로 선정하고 이야기가 펼쳐지는 The mentoring cookbook이 요리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PART1 Les amis 요리사와 함께하는 친구들 요리사와 칼 008 편수 냄비와 팬 012 요리사의 복장과 위생 그리고 안전 016 PART2 Bœuf 소고기 Filet de bœuf, Endive 소 안심, 엔다이브 028 Galette 갈레트 042 Bœuf, Poivron rouge 비프 타르타르 054 PART3 Essence 정수(精髓) Jus de bœuf 비프주 066 Consomme 콩소메 080 Bouillon de legumes 채소 부이용 094 PART4 Champignon 버섯 Morilles, Asperges blanches 모렐,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106 Ravioli aux champignons sauvage 박달송이버섯 라비올리 112 Champignon sauvage, Potiron, Miel 솔버섯, 늙은 호박, 타임꿀 118 Truffes, Œufs 트러플, 청계초란 124 Champignons 구운 참송이버섯 128 Roi champignon 새송이버섯 134 Souffle au champignon shiitake 표고버섯 수플레 138 Soupe de champignon shiitake 표고버섯 수프 148 Champignon & Porc 버섯과 돼지고기 152 PART5 Pain빵 Pain de Siot 시옷빵 170 Pain de Siot au homard 바닷가재빵 179 Pain de Siot aux fruits sec 절임과일빵 180요리를 좋아하고 요리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든다면 어떤 셰프와 함께해야 할까? 서승호 셰프의 The mentoring cookbook 시리즈의 기획은 이렇게 아주 작은 생각에서 출발했다. 서승호 셰프는 우리나라 1세대 프렌치 셰프로서 '요리사들의 요리사'라고 불린다. 항상 그의 주변에는 그에게 요리와 마음가짐을 배우고자 하는 젊은 후배 요리사들이 있었고 1년 이상 대기를 하면서까지 가르침을 받고자 했다. 과연 어떠한 부분이 셰프들을 그토록 사로잡았을까? 그건 아마도 서승호 셰프에게 조리 테크닉은 물론이고 요리에 대한 열정과 치밀함, 완벽주의를 배우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서승호 셰프는 최고의 식재료와 정확한 테크닉, 손님에 대한 배려가 자신의 무기라고 힘 주어 말한다. 그의 요리에서 진심이 느껴지는 이유는 항상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요리를 통해 본인의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여전히 요리를 통해 인생을 배운다고 말하는 서승호 셰프. 그가 이번에는 후배 요리사들의 스승이자 멘토로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바로 The mentoring cookbook을 통해서다. The mentoring cookbook은 매 호 한 가지 주제를 다룬다. 이 책은 단순한 레시피북이 아니다. 레시피를 소개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료 손질부터 접시에 담아내는 순간까지 요리의 시작과 끝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여기에 요리사로서 서승호 셰프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도 함께 더해진다. 매호 기본이 되는 재료를 메인 테마로 선정하고 이야기가 펼쳐지는 The mentoring cookbook이 요리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디즈니 곰돌이 푸 에세이 컬러링북
대원앤북 / 대원앤북 편집부 (지은이) / 2019.03.08
13,000원 ⟶ 11,700원(10% off)

대원앤북취미,실용대원앤북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곰돌이 푸 에세이 컬러링북.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집이 있는 백-에이커 숲은 탐험, 발견, 놀이를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이곳에서는 다들 느긋하고, 사소한 사건조차도 커다란 모험으로 발전한다. 어린 시절을 시간이 아니라 장소라고 한다면, 백-에이커 숲이야말로 바로 어린 시절 그 자체일 것이다.10 성격 좋은 친구 24 다정한 친구 38 생각 많은 친구 50 유쾌한 친구 62 적극적인 친구 74 백-에이커 숲의 친구들*백-에이커 숲의 푸, 피글렛, 티거, 이요르, 래빗 다섯 친구가 전하는 우정 메시지 *즐겁고 순수함이 가득한 시간으로의 여행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집이 있는 백-에이커 숲은 탐험, 발견, 놀이를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가득합니다. 이곳에서는 다들 느긋하고, 사소한 사건조차도 커다란 모험으로 발전합니다. 어린 시절을 시간이 아니라 장소라고 한다면, 백-에이커 숲이야말로 바로 어린 시절 그 자체일 겁니다. 푸, 피글렛, 티거, 이요르, 래빗, 아울, 캉가&루 그리고 영원한 친구 크리스토퍼 로빈까지. 모두의 소중한 우정♥추억을 간직한 숲으로 놀러 오세요! 앨런 알렉산더 밀른의 원작 동화를 토대로 제작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백-에이커 숲을 배경으로 곰돌이 푸와 숲속 친구들의 여러 가지 사건과 모험을 그린다.
슈바르츠실트가 들려주는 블랙홀 이야기
자음과모음 / 송은영 지음 / 2010.09.01
12,700원 ⟶ 11,4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송은영 지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90권. 우주 저나먼 끝에서 모든 물질을 빨아들이는 신비의 천체 블랙홀을 소개한다. 독일의 물리학자 슈바르츠실트가 등장하여 블랙홀과 퀘이사, 중성자별 등의 개념을 살펴보고, 이들에 관한 지난 연구 성과를 돌아본다. 특히 직접 탐험으로는 알 수 없는 우주의 세계를 연구하기 위한 사고실험 사례들을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1. 블랙홀의 탄생 2. 퀘이사와 블랙홀 연구 3. 퀘이사는 블랙홀 4. 중성자별의 발견 5. 펄서는 중성자별 6. 블랙홀의 존재 7. 블랙홀 확인 방법 8. 우후루 발사와 블랙홀 검증 9. 블랙홀 속으로 풍덩 부록 과학자 소개 과학 연대표 체크, 핵심 내용 이슈, 현대 과학 찾아보기최초로 아인슈타인의 중력장 방정식을 풀어 블랙홀을 예견한 슈바르츠실트와 함께 떠나는 블랙홀 탐험 여행! ■ 슈바르츠실트가 들려주는 블랙홀의 이모저모! 천체의 사진 관측술을 개척한 슈바르츠실트는 태양대기의 복사평형을 논하고, 항성 운동의 통계적 연구로부터 속도의 타원체 분포를 발견하여 은하 구조 연구에 기초 자료를 제공한 독일의 천체 물리학자이다. 블랙홀 연구도 그가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적 중력 방정식을 풀어, 블랙홀의 중력 반지름을 계산해 냄으로써 활기를 띄게 되었다. 다른 천체 물리학 개념들과 달리, 블랙홀은 사람들에게 비교적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블랙홀이 정확히 어떠한 이론적 토대 위에서 상상되었으며, 어떠한 과정을 거쳐 그 실체를 과학적으로 확인받아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모른 채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블랙홀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블랙홀 연구는 어떤 이론적인 기반 위에서 진행되는지, 아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흥미진진한 별들의 탄생과 죽음의 이야기를 이해해 가는 동안, 아이들은 우주를 보다 가깝게, 별들을 보다 친밀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 상상 속의 블랙홀이 과학적 사실로 인정되기까지! 과학자들은 블랙홀의 존재 가능성을 어떻게 추론해 냈는지, 블랙홀과 중성자별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블랙홀을 찾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지, 블랙홀을 확인하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현재 블랙홀 연구는 어디까지 진전되었는지, 블랙홀 속으로 뛰어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블랙홀에 대한 모든 궁금증들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과학 연대표.체크, 핵심 내용.이슈, 현대 과학.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우등생 해법 수학 4-1 (2023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2.09.02
16,500원 ⟶ 14,8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22년 새롭게 나오는 10종 검정 교과서의 모든 개념과 문제유형을 빠짐없이 수록하였다. 새 교과서의 주요 핵심인 창의융합 문제, 과정중심평가 문제와 잘 틀리는 문제,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쉽고 편한 학습 스케줄로 스스로 익히는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모든 개념의 동영상 강의, 풍부한 문제풀이 강의 등 다양한 학습 보조기능을 제공하고, 문제 생성기, 단원별 성취도 평가로 취약점 분석 및 진단, 처방 학습을 제공한다.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 찾기홈스쿨링 학습 우등생 해법수학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새 교과서 시장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우등생 한권이면 학교공부 완성!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다양한 학습자료들과 풍부한 동영상 강의로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니까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 교재 특장점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언제나 우등생 수학! -22년 새롭게 나오는 10종 검정 교과서의 모든 개념과 문제유형을 빠짐없이 수록 -새 교과서의 주요 핵심인 창의융합 문제, 과정중심평가 문제와 잘 틀리는 문제 /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 제시 언제, 어디서도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홈스쿨링 자학자습 끝판왕 -쉽고 편한 학습 스케줄로 스스로 익히는 학습 습관을 형성 -모든 개념의 동영상 강의, 풍부한 문제풀이 강의, 다양한 학습 보조기능 제공 -문제 생성기, 단원별 성취도 평가로 취약점 분석 및 진단, 처방 학습 제공 틀린문제를 저장&출력 오답노트 앱 제공 틀린문제들을 단원별로 저장하고 출력하여 다시 풀 수 있는 기능을 제공
미생
위즈덤하우스 / 윤태호 원작, 김원석 연출, 정윤정 극본 / 2015.03.31
13,800원 ⟶ 12,42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윤태호 원작, 김원석 연출, 정윤정 극본
2014년, 케이블 드라마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최고 시청률 14.3퍼센트를 기록하고, 2014 케이블TV방송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연일 관심과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tvN 드라마 [미생]의 포토 에세이. 윤태호 원작의 만화 <미생>을 드라마화하여 제작 초기부터 세간의 주목을 끌었던 드라마 [미생]은, [신데렐라 언니] [몬스타] 등을 연출하며 섬세한 시각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김원석 감독과 [별순검] [몬스타]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작가 정윤정이 합세하여 명품 드라마로 재탄생했다. 직장인들의 삶을 현실적이고 디테일하게 그려내, 이 시대에 '을'로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었다는 평을 받으며 2040 직장인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드라마 <미생>을 책으로 만날 차례다. <미생 드라마 포토 에세이>는 드라마 [미생]의 다시 보고 싶은 명대사와 잊지 못할 명장면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드라마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냄과 동시에, 드라마 촬영 당시의 스토리가 담긴 미공개 스틸 사진 등 약 330컷 분량의 사진과 독자들에게 전하는 주연 배우들의 인사와 사인까지 모두 수록했다.드라마 기획 의도 4 #1 캐릭터 소개 8 #2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 & 잊을 수 없는 명대사 장그래 + 세상이라는 바둑판 위에 던져지다 34 영업 3팀 + 우린 돌격대 영업 3팀이잖아! 70 신입 4인방 + 뜨거운 오늘을 기억하라 196 #3 현장 포토 264 #4 만든 사람들 김원석 연출자의 말 300 정윤정 작가의 말 311 윤태호 원작자의 말 315 CAST & STAFFS 316세상이라는 바둑판 위에 내던져져 완생을 향해 나아가는 이 땅의 모든 ‘미생’을 위하여! 2014년, 케이블 드라마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최고 시청률 14.3퍼센트를 기록하고, 2014 케이블TV방송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연일 관심과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tvN 드라마 <미생>의 포토 에세이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윤태호 원작의 만화 《미생》을 드라마화하여 제작 초기부터 세간의 주목을 끌었던 드라마 <미생>은, <신데렐라 언니> <몬스타> 등을 연출하며 섬세한 시각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김원석 감독과 <별순검> <몬스타>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작가 정윤정이 합세하여 명품 드라마로 재탄생했다. 직장인들의 삶을 현실적이고 디테일하게 그려내, 이 시대에 ‘을’로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었다는 평을 받으며 2040 직장인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드라마 <미생>을 책으로 만날 차례다. 《미생 드라마 포토 에세이》는 드라마 <미생>의 다시 보고 싶은 명대사와 잊지 못할 명장면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드라마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냄과 동시에, 드라마 촬영 당시의 스토리가 담긴 미공개 스틸 사진 등 약 330컷 분량의 사진과 독자들에게 전하는 주연 배우들의 인사와 사인까지 모두 수록했다. 원작 《미생》뿐 아니라 드라마 <미생>의 매력에 빠져 있던 마니아들에게 그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전부 다 내 이야기인 것만 같았다.” 2040 직장인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어낸 명장면과 명대사 <미생>은 ‘바둑’만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주인공 장그래가 프로 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고졸 검정고시 출신의 장그래에게 종합 상사 “원 인터내셔널”의 인턴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는 기적 같은 기회가 찾아오고, 스펙 전무(全無) 장그래는 외국어 네댓 개는 기본으로 갖춘 화려한 신입사원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승률 제로의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쓴다. 《미생 드라마 포토 에세이》는 드라마 <미생>의 흐름을 고스란히 담으면서도 감동을 놓치지 않도록 시청자들의 호응이 가장 높았던 명장면과 명대사들만을 엄선하여 담았다. 세상이라는 바둑판 위에 던져진 ‘장그래’를, 빛 못 보는 일만 맡아 하지만 어떻게든 되는 일로 만들기 위해 애쓰면서도 가장 이상적인 팀워크를 보여주는 ‘돌격대 영업 3팀’을, 인턴 생활부터 입사하고 나서까지도 바람 잘 날 없이 뜨거운 오늘을 보내는 ‘신입 4인방’을 각각 조명하여 담아냈다. 드라마 <미생>이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 위에 덧입혀진, 직장인들의 삶에 대한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묘사 덕분이다. 인턴 생활을 거치며 치열하게 입사 시험을 준비하는 신입 4인방에게서는 ‘스펙 7종’을 따내기 위해 애쓰는 20대의 젊은 청춘들의 모습이, 힘겨운 하루를 술로 달래면서도 세 아들과 뒹굴며 내일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오상식에게서는 이 땅의 40대 가장의 모습이 겹쳐진다. 드라마 <미생>을 본 이라면 누구나 ‘나의 이야기 같다’고 말하며 큰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하는 이유다. 연출을 맡은 김원석 감독은 <미생>을 통해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판타지’를 그리고 싶었다고 전하면서 ‘우리끼리는 좀더 즐겁게 살아보자’고 소감을 밝혔다. 결국 《미생 드라마 포토 에세이》는 ‘더할 나위 없이’ 치열하게 오늘 하루를 보낸 이 땅의 모든 미생을 위한 응원이자 위로이다.
인체가 쿵
사파리 / 임영제 지음, 류수형 그림, 신동훈 감수 / 2011.04.29
9,800원 ⟶ 8,820원(10% off)

사파리만화,애니메이션임영제 지음, 류수형 그림, 신동훈 감수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시리즈 3권. 초등학생들이 생활하면서 자연스레 느끼는 인체 기관과 신체 현상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쿵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소화 기관을 시작으로 흡수한 영양소를 온몸으로 전달하는 순환 기관, 혈액이 만들어지는 뼈에서 신체 활동을 만드는 근육,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감각 기관으로 차례차례 이동하면서 인체의 활동 과정을 설명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신동훈 교수와 함께 콘티 구상 과정에서부터 한 컷 한 컷 감수를 받아 스토리를 완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내용은 채워 넣고 어려운 내용은 쉽고 정확하게 풀어 정보의 수준을 높였고, 어려운 인체 용어도 ‘대한해부학회’의 기준을 따라 우리말로 쉽게 풀어 좀 더 쉽게 인체 지식을 전달하도록 노력하였다.| 호시탐탐 초록 행성 지구를 노리던 외계인들이 인간을 납치하러 나타난다. 목표물을 발견하고 사악한 손길을 뻗지만 아뿔싸! 예상과 달리 인간의 크기가 엄청나 놀라고 만다. 게다가 우주선을 발견한 인간이 파리채로 무시무시한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자, 당황한 외계인들은 우왕좌왕하다 그만 인간의 입 속으로 들어가고 마는데….소화와 배설 감수자의 글 인간을 납치하라 1. 이 2. 침샘과 식도 3. 위 4. 샘창자 5. 작은창자 6. 큰창자 7. 간 호흡과 혈액 순환 8. 혈액 9. 심장 10. 허파 11. 콩팥과 방광 뼈와 근육 12. 뼈 13. 근육 뇌와 감각 기관 14. 눈 15. 귀 16. 코 17. 혀 18. 피부 19. 뇌와 척수 우리 모선을 돌려줘! 찾아보기 및 교과 연계표우주를 탄생시킨 대폭발, ‘빅뱅’의 소리 ‘쿵!’ 중생대 공룡 시대에 거대한 용각류가 내딛는 묵직한 발걸음 소리 ‘쿵!’ 살아 있는 동안 한 순간도 쉬지 않는 우리 몸의 튼튼한 심장 박동 소리 ‘쿵!’ ‘쿵 시리즈’는 우주, 공룡, 인체, 지구, 동물 등 어린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호기심을 품는 상식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자연스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자기주도 학습만화이다. ▶《인체가 쿵》 본격 출간! 《인체가 쿵》은 초등학생들이 생활하면서 자연스레 느끼는 인체 기관과 신체 현상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쿵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체’ 학습책은 의외로 많지 않다. 인체는 너무도 복잡하고 유기적 관계로 형성된 곳이라 그 원리와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식화된 그림으로 수박 겉핥기처럼 훑는가 하면 정교하지만 어렵고 전문적인 도감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기도 한다. 이야기 형식이나 만화로 쉽게 다가가려다간 인체에 관한 전문성을 놓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인체가 쿵”은 다르다. 쉽고, 재미있고, 정확하다. 대부분의 인체 도서는 인체의 곳곳을 이리저리 둘러보는 식으로 흐름이 끊어져 각 기관들의 유기적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편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체가 쿵》은 소화 기관을 시작으로 흡수한 영양소를 온몸으로 전달하는 순환 기관, 혈액이 만들어지는 뼈에서 신체 활동을 만드는 근육,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감각 기관으로 차례차례 이동하면서 인체의 활동 과정을 유기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인체 활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끌어낼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주인공들이 인체에서 빠져나오지 않고 유기적 흐름을 따라 이동하면서 몸속 곳곳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도 함께 인체 속을 탐사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 하나 학습만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의 정확성이다. 그래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신동훈 교수와 함께 콘티 구상 과정에서부터 한 컷 한 컷 감수를 받아 스토리를 완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내용은 채워 넣고 어려운 내용은 쉽고 정확하게 풀어 정보의 수준을 높였다. 또한 어려운 인체 용어도 ‘대한해부학회’의 기준을 따라 우리말로 쉽게 풀어 좀 더 쉽게 인체 지식을 전달하도록 노력하였다. ▶책 속의 책, [쿵 지식 매거진] 본문의 지식 정보에 추가 내용과 시각 자료를 덧붙여 더욱 알차게 정리한 [쿵 지식 매거진]은 본문과 번갈아 가며 봐도 좋고, 매거진만 따로 봐도 충분히 알찬 학습이 된다. 각 시리즈의 매거진을 모으면 백과사전처럼 활용할 수 있다. 뒤에 나오는 생생 퀴즈로 그동안 익힌 지식을 다시 점검해 보고, 뒤에 준비된 노트 페이지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인체가 쿵》책 속으로…! [이야기 소개] 호시탐탐 초록 행성 지구를 노리던 외계인들이 인간을 납치하러 나타난다. 목표물을 발견하고 사악한 손길을 뻗지만 아뿔싸! 예상과 달리 인간의 크기가 엄청나 놀라고 만다. 게다가 우주선을 발견한 인간이 파리채로 무시무시한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자, 당황한 외계인들은 우왕좌왕하다 그만 인간의 입 속으로 들어가고 마는데……. 외계인들은 과연 인체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시리즈 소개] ▶공부의 힘은 자기주도 학습에서 나온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부모 입장에선 아이가 스스로 즐기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최근 자신의 수준에 맞게 스스로 계획을 짜고 실천하는 공부 방법인 자기주도 학습이 대세이다. 자기주도 학습은 억지로 외우고 부모님의 강압에 이끌려 하는 공부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정하고 계획하며, 공부에 필요한 적절한 전략과 방법을 터득하고 실천하는 것, 나아가 그 결과를 스스로 평가하고 점검하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자기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서 초석을 다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쿵 시리즈’는 아이들이 즐기면서 독서함으로써 스스로 학습의 성취도를 높일 수 있게 도와주고자 기획되었으며,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오랜 기간을 고민하고 다듬어 발간하였다. ▶지식이 한눈에! 만화로 쏙쏙쏙! ‘쿵 시리즈’가 기존의 학습만화와 차별성을 둔 것이 있다. 바로 매 쪽 만화 컷마다 굵은 글씨로 정리해 놓은 ‘설명글(내레이션)’이다. 학습만화는 자칫 학습이나 만화 둘 중 어느 한쪽으로만 치중하기 쉽다. 학습에 무게를 둔 경우에는 만화에 학습 내용을 억지로 끼워 맞추려다 보니 재미가 떨어진다. 또 만화 속에 지식 내용을 이것저것 모두 넣으려다가 지식 분량이 빡빡해져 정작 만화의 흐름이 깨져버리곤 한다. 결국 무늬만 만화이고 실제로는 그저 참고서에 불과한 셈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렇다고 만화에만 무게를 두게 되면 아무리 학습 내용을 전달하는 구성을 갖췄다고 해도 정확하게 정리해 줘야 할 개념과 지식이 만화 속에 묻혀 버리는 아쉬움이 생긴다. ▶또 하나의 책, 지식 매거진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별책으로 구성된 [쿵 지식 매거진]이다. 지식을 만화로 전달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설명을 건너뛰거나 줄여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까닭에 대부분의 학습만화는 부족한 내용을 보완하고자 만화 속에 지식을 넣거나 한 꼭지 뒤에 별도의 학습 페이지를 구성해 놓곤 한다. 그러나 ‘쿵 시리즈’는 이 책을 선택한 어린이 독자들이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도록 지식 내용을 별도로 정리한 학습 도우미, [쿵 지식 매거진]을 별책으로 구성했다. 만화는 만화대로 충분히 즐기고, 학습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땐 [쿵 지식 매거진]을 들쳐보며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쿵 지식 매거진] 뒤에 ‘생생 퀴즈’를 마련해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테스트해 봄으로써 관련 지식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했다. 또 궁금한 것이나 자기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노트 페이지도 만들어 놓았다. 이후 발간될 《동물이 쿵》《지구가 쿵》 등 ‘쿵 시리즈’의 별책 부록 [쿵 지식 매거진]을 모두 모은다면 하나의 훌륭한 백과사전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싸우는 소년
문학동네 / 오문세 지음 /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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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청소년 문학오문세 지음
문학동네 청소년 시리즈 29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수상작 <그치지 않는 비>의 작가 오문세의 두 번째 장편소설. 소년과 소년은 친구였다. 친구였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한 소년의 책상엔 흰 꽃이 놓여 있다. 또 한 소년은 호흡기를 댄 채 응급실 벽에 새겨진 문구를 한 자 한 자 되새김한다. 치열한 사투를 치른 누군가의 증언인 양 벽에 똑바르게 새겨진 문구, ‘싸워’. 뉴스는 그날의 일을 불운한 사고로 짧게 요약해 놓았다. 왜 아무도 그 사고를 궁금해하지 않는 거지, 왜 다들 당연하게 여기는 거지, 응급실의 소년은 생각했다. 그리고 바랐다. 아무렇지 않게 친구와 농담을 주고받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그만큼 현실은 교복 안주머니에 간직한 유서만큼 절박하고, 이름이 기억나느냐고 묻는 의사의 질문만큼 터무니없는 것이었다. 병원이라는 작은 세계는 나쁘지 않았다. 소년은 누군가를 때려 주기 위해 복싱을 시작한 산이 누나를 만났고, 산이는 예쁘다는 말을 달고 사는 뻔뻔한 트레이너 주 관장을 알았으며, 이따금 티브이는 왜 네모야 하고 맥락 없는 질문을 던지는 박 할아버지와 사람들의 숨은 특질을 간파해 의인화된 새로 묘사해 내는 도도새 아줌마를 알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싸가지 없고 고약하지만 얼굴은 예쁜 양아영이 규칙적으로 찾아와 던져 주는 노트가 좋았다. 하지만 가슴 한편에 박힌 이름 하나는 줄기차게 악몽을 끌고 왔다. 오랜 병원 생활을 끝내고 바깥세상으로 돌아온 날, 소년은 주 관장의 명함 한 장을 들고 권투 도장을 찾는다. 안승범을 향해 머릿속에서 수없이 내뻗던 펀치를 실현하기 위해, 상상으로만 수없이 되뇐 싸움의 결말을 짓기 위해….0. [ ] 1. 규칙 없는 싸움 2. 무겁고 뻔뻔한 것 3. 모든 기준에 서열이 있다 4. 다른 부류의 인간 5. 그냥 그렇게 벌어지는 일 6. 또 다른 형태의 차별 7. 당연하지 않은 것들이 당연해질 때 8. 사람들은 모른다 9. 세상이 온통 싸우는 놈들 천지 10. 벼랑 끝에 몰린 심정이 돼도 11. 내가 있어야 할 자리 12. 싸우는 소년 후기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수상작 『그치지 않는 비』 의 작가 오문세 두 번째 장편소설! 언젠가는 한국어로 씌어진 『호밀밭의 파수꾼』의 저자가 될 수 있을 것(신형철 문학평론가), 오랜 수련 끝에 나온 것임에 틀림없는 문학적 기량(안도현 시인), 읽는 내내 멈칫거리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사유해야 하는(유영진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이라는 평을 받으며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오문세. 혹한기의 몸살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넸던 『그치지 않는 비』이후 두 번째 장편소설『싸우는 소년』을 출간했다. 단단한 문장, 진실된 목소리에 눌러 담은 메시지는 “싸워”. 당연하지 않은 것들이 당연한 세상, 그리고 당연하지 않았어야 할 것들이 당연하게 자리 잡아 온 세상. 끊어 내지 않으면 언제까지고 계속될 부당함 속에서 해야 할 싸움을 외면하지 않고 싸우기를, 달아나지 말고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를 찾기를, 그렇게 끊임없이 싸워 나가는 이들의 건투를 빌며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응급실에서 눈을 뜬 소년이 자신보다 네 체급이나 높은 태권도 선수를 향해 남모르게 결사의 싸움을 다짐하면서. “왜 싸우려는 거야? 아무 이득이 없잖아.” 나는 안승범을 생각했다. 안승범에게 주먹을 날린다고 뭐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변하는 게 없다는 걸 알면서도 뭐든 해야만 할 때가 있다. 저절로 나아지는 상황 같은 건 없는 것이다. “그 새끼가 맞을 짓을 한 거야. 아무도 안 때리니까 나라도 때려야지.” _본문 발췌 당연하지 않은 것들이 당연해질 때, 사람은 병신 같아지는 거야 소년과 소년은 친구였다. 친구였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한 소년의 책상엔 흰 꽃이 놓여 있다. 또 한 소년은 호흡기를 댄 채 응급실 벽에 새겨진 문구를 한 자 한 자 되새김한다. 치열한 사투를 치른 누군가의 증언인 양 벽에 똑바르게 새겨진 문구, ‘싸워’. 뉴스는 그날의 일을 불운한 사고로 짧게 요약해 놓았다. 왜 아무도 그 사고를 궁금해하지 않는 거지, 왜 다들 당연하게 여기는 거지, 응급실의 소년은 생각했다. 그리고 바랐다. 아무렇지 않게 친구와 농담을 주고받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그만큼 현실은 교복 안주머니에 간직한 유서만큼 절박하고, 이름이 기억나느냐고 묻는 의사의 질문만큼 터무니없는 것이었다. 병원이라는 작은 세계는 나쁘지 않았다. 소년은 누군가를 때려 주기 위해 복싱을 시작한 산이 누나를 만났고, 산이는 예쁘다는 말을 달고 사는 뻔뻔한 트레이너 주 관장을 알았으며, 이따금 티브이는 왜 네모야 하고 맥락 없는 질문을 던지는 박 할아버지와 사람들의 숨은 특질을 간파해 의인화된 새로 묘사해 내는 도도새 아줌마를 알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싸가지 없고 고약하지만 얼굴은 예쁜 양아영이 규칙적으로 찾아와 던져 주는 노트가 좋았다. 하지만 가슴 한편에 박힌 이름 하나는 줄기차게 악몽을 끌고 왔다. 오랜 병원 생활을 끝내고 바깥세상으로 돌아온 날, 소년은 주 관장의 명함 한 장을 들고 권투 도장을 찾는다. 안승범을 향해 머릿속에서 수없이 내뻗던 펀치를 실현하기 위해, 상상으로만 수없이 되뇐 싸움의 결말을 짓기 위해. “싸움이 운동처럼 정당하게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했다면 착각이야.” “이기기 위해서는 뭐든지 해야 한다는 거예요? 자전거 체인 같은 걸 손에 들고?” “어쨌거나 싸우기로 마음먹었다면, 할 수 있는 한 최고로 치사하고, 더럽고, 악랄하게 싸워라. 그럴 각오가 없으면 너는 무조건 져. 하지만 할 필요가 없는 싸움은 하지 말아야 해.” “나는, 나는 싸워야 해요.” _본문 발췌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 싸우는 걸 멈추지 마 교실을 떠나 있었던 육 개월 동안 변한 건 없었다. 복도엔 안승범의 동메달 획득 기사가 여전히 걸려 있었고 상담실은 몇 마디 알량한 말로 고민을 해결해 줄 것처럼 굴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옥상문 비밀번호와 서찬희의 책상 위에 놓인 하얀 꽃. 링 위에서 맞는 건 그렇게 나쁘지 않다. 권투는 규칙이 있는 스포츠다. 학교에는 아무것도 없다. 라운드의 끝을 알리는 벨도, 지저분한 반칙을 감시하는 심판도, 의욕을 잃은 선수를 위해 수건을 던져 줄 세컨드나 이쪽이 쓰러지지 않도록 응원해 주는 사람도 없다. 교실은 룰이 존재하지 않는 싸움판이었다. 나는 진짜 몸으로 느끼는 권투가 뭔지 모르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하게 알고 있었다. _본문 발췌 세상은 반칙이 난무하고 선수가 쓰러져도 아무도 타임아웃을 외치지 않는다. 그러니 싸우지 않고는 살 수 없다는 박 할아버지의 말을 소년은 알았다. 그날로부터 반년이나 지났지만 아무도 타임을 외치지 않았다. 소년은 안승범의 스파링 상대가 되어 두들겨 맞던 서찬희를 관망하거나 은근히 즐기던 아이들, 좆밥 새끼라며 비웃던 안승범, 니네 때는 다 그런 거야, 우리 모두의 잘못이야라는 편리한 말로 책임을 회피하는 어른들에게 꽂아 넣듯 펀칭 패드에 주먹을 내리꽂는다. “때리면 기분이 나아질 것 같냐?” “결국 똑같은 놈이 될 뿐이라는 건가요? 참고 견디는 게 이기는 거라고?” “참고 견디는 건 이기는 게 아니야. 그냥 참고 견디는 거지.” _본문 발췌 그날을 기억하는 증표처럼 교복 안주머니에 간직한 유서 그날의 옥상에서처럼 마주한 학교 대표 태권도 선수 안승범 그리고 세상을 향한 카운터펀치 병원과 체육관에서 차근차근 몸을 단련하며 소년은 알게 되었다. 매일같이 군것질을 하며 오지랖을 떠는 산이 누나도, 소년의 글러브의 원래 주인인 ‘I’라는 이름의 누군가도 그리고 양아영도 역시 싸우고 있다는 것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마다 소년은 다잡는다. 싸우는 걸 멈출 수는 없다고. 마침내 기회는 찾아왔다. 땡, 하고 라운드의 벨이 울리기도 전에. 소년이 안승범에게 하고 싶은 말은 하나뿐이었다. “나랑 싸워. 이 좆밥 새끼야.” 이 도발은, 독자의 가슴에서 날카로운 파편이 된다. 온힘을 실은 소년의 펀치가 진짜로 향한 곳이 실은 안승범이 아니었다는 것, 동시에 그 펀치가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를 비껴가지 않는다는 얼얼한 진실에 멍해지고 마는 것이다. 옥상 위에 선 소년은 친구에게 했던 말을 완전히 기억해 낸다. 순간순간으로 조각나 있던 기억이 하나로 잇대어져 되살아난 그날의 풍경 속에서 소년은 “링 사이드에 바짝 붙어 세컨드의 조언을 듣는 권투 선수처럼 가볍게 숨을 고른다.” 서찬희, 걱정하지 마. 내가 할게. 더 이상 도망치지 않고, 싸우면서. 비겁한 핑계들을 쓰러뜨리면서. 당연하지 않은 것을 당연하게 만든 건 소년 자신이었다. 소년의 싸움은 모두의 기억 속에서 그날을 바로잡기 위한 싸움이었고, 자신의 망각 속에서 제 이름 석 자를 되찾기 위한 싸움이었으며,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로 가야 하기에 치른 싸움이었다. 독자는 이 싸움의 결말이 어찌 될지 알 수 없어도 적어도 분명한 사실 한 가지는 믿게 된다. “어쨌거나 내가 앞으로 걸어갈 거라는 사실”을. 엄마, 내 교복 아직 집에 있지? 새로 산 거 말고, 전에 사고 날 때 입고 있던 거 말이야. 거기 안주머니에 중요한 게 있어. 아주, 아주 중요한 거야. 나는 잠시 말을 멈추고 엄마의 얼굴을 본다. 이제부터 내가 꺼내려는 건 정말 비참한 이야기였다. 자신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부모를 배신한 등신 같은 아들의 이야기. _본문 발췌
국어시간에 수필읽기 1
우리학교 / 김주환.윤영선 엮음 /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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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청소년 학습김주환.윤영선 엮음
2009년 출간된 <재미로 읽는 수필>을 본래의 제목으로 다시 펴냈다. 청소년들이 공감하기 힘든 교과서 속 어른들의 현학적인 수필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고 ‘아 그렇구나!’하며 고개 끄덕일 수 있는 글을 찾아 엮었다. 글 뒤에는 글을 읽고 나서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거나 이야기를 나눌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습활동을 배치했다. 또래 친구들의 생활과 감정을 공감하는 것에서부터 감동은 시작된다. 삶의 풍경을 진솔하게 담아낸 중학생 또래의 글과 옆집 아줌마, 운전사아저씨 등 우리 이웃의 글을 읽으며 청소년들은 그 속에서 자신의 모습, 자신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1. 할매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먼저 나노 동생을 때렸다가_학생 작품 하얀 머플러_학생 작품 우리 집_학생 작품 할머니의 손톱_이현주 엄마의 상처_학생 작품 오체불만족_오토다케 히로타다 누나_이정록 이판사판 포장마차_김흥룡 부덕이_김남천 외할매 생각_이상석 2. 끝나고 나면 전부 원래대로 해 놓거라 고마운 빨래판_학생 작품 나의 별명, 뻔데기_학생 작품 커닝_학생 작품 잊을 수 없는 내 친구_학생 작품 시골에서의 사계절_학생 작품 너는 입만 벌리고 소리 내지 말아라_학생 작품 원래대로 해 놓거라_구로야나기 데츠코 동춘 할매_김용택 부라보콘_임의진 진홍색 입술연지_서영은 사과_김동기 누에와 천재_유달영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_박완서 3. ‘내 인생’이라는 배의 선장은 바로 나 집에 갈 때 생긴 일_학생 작품 도둑으로 몰렸어요_학생 작품 창피하지 않은 나, 사람, 그리고 세상_학생 작품 미운 간호부_주요섭 강아지 도둑이 된 칠순 노인_엄상익 참말 같은 거짓말_윤구병 고픈 배는 나중에 채울 수 없다_홍세화 어떻게 운전하란 말이야_안건모 그림엽서_곽재구 곡성역에서 만난 할아버지_공선옥 ‘나 홀로 여행’은 나 자신과의 여행_한비야 세상은 이름으로 가득 차 있다_느린거북 늙은 쥐의 꾀_고상안 가래 때문에 두 눈 잃고_이상적『재미로 읽는 수필』이 본래 이름인『국어시간에 수필읽기 1』로 다시 나왔다. 청소년들이 공감하기 힘든 교과서 속 어른들의 현학적인 수필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고 ‘아 그렇구나!’하며 고개 끄덕일 수 있는 글을 찾아 엮었다. 또래 친구들의 생활과 감정을 공감하는 것에서부터 감동은 시작된다. 삶의 풍경을 진솔하게 담아낸 중학생 또래의 글과 옆집 아줌마, 운전사아저씨 등 우리 이웃의 글을 읽으며 청소년들은 그 속에서 자신의 모습, 자신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글 뒤에는 글을 읽고 나서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거나 이야기를 나눌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습활동을 배치했다. [출판사 리뷰] 명문 위주의 글보다는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찾아 읽히자는 취지에서 만든 『국어시간에 수필읽기 1』은 그동안 많은 교사들과 학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04년 경기도교육청 중등독서경시대회 지정도서로 선정되고 2005년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로 뽑힌 것도 철저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작품 선정 때문이었다. 『국어시간에 수필읽기 1』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수필을 모아보자는 소박한 생각에서 시작한 책이다. 이 책이 출판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엮은이는 새로운 질문에 맞닥뜨렸다. “재미있기만 하면 되는가?” “재미있는 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뭔가 유익해야 하는 것 아닌가?” ‘재미있어야 한다’는 데에서 벗어나 ‘재미있으면서도 학생들의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지향점이 바뀌면서 내용을 새롭게 고치고 더하였다. 개정판은 『국어시간에 수필읽기 1』의 본래 취지는 그대로 살리면서 학생들의 언어 능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기존의 작품을 그대로 활용하였지만 독자 대상을 좀 더 좁혀 ‘언어능력이 초급인 학생’에 맞추었고, 내용도 일상의 경험을 사건 중심으로 다룬 글에 한정하였다. 기존의 글을 빼거나 새로운 글을 추가하고 순서를 조정하였으며, 각 글의 끝에는 글을 읽고 나서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거나 이야기를 나눌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습활동을 배치하였다. 『국어시간에 수필읽기 1』은 학생들이 수필 읽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책이다. 유명 작가의 글 뿐 아니라 삶의 풍경을 진솔하게 담아낸 또래 학생들의 글, 옆집 아줌마, 운전사 아저씨, 장기 양심수 등 우리 이웃들의 글을 고루 실어 흐뭇한 미소와 따스한 감동을 전해준다. 다양한 글 맛보기를 위해 고전 수필과 외국 수필도 한몫 거들었다. 학습 활동 또한 기본적인 사건의 내용을 파악하고 글쓴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준에서 제시하였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읽은 내용을 되살려볼 수 있다. 재미있게 읽고 쉽게 답해보는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 학생들의 국어 실력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다.
상냥한 수업
양철북 / 하이타니 겐지로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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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소설,일반하이타니 겐지로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사람은 사람들 사이에서 기뻐하고 고민하고 고통이 있으면 대응하기도 하면서 성장해간다. 이 책은 하이타니 겐지로가 아이들 사이에서 교사로서, 한 인간으로서 관계를 맺으며 아이들에게 배운 것들을 풀어놓은 책이다. 아이들을 어떻게 만났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책이자, 아이들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좀 더 인간다운 인간이 되고자 했던 성찰과 변화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배워야 하는 것은 아이들만이 아니다. 배움을 통해 아이는 그 무한한 가능성을 끄집어내고, 교사와 어른 또한 변화하며 인간으로서 성장해간다. 서로에게 배우며 인간으로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같이 고민하는 것, 생명 하나하나가 모두 행복하도록 고민하는 것, 우리가 평생 힘을 쏟아야 하는 공부, 교육이란 그런 것이 아닐까? 하이타니 겐지로가 전하는 열두 개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을 고민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좀 더 인간다운 인간으로 살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특별한 수업이 되어 줄 것이다. NHK(일본방송협회) [인간대학]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에게 배운다'는 주제로 기획, 방영되었던 하이타니 겐지로 12부작을 바탕으로 다시 쓴 책이며, 하이타니 겐지로 한국 강연을 정리하여 함께 실었다.들어가면서 첫 번째. 어린이시 잡지 〈기린〉 두 번째. 아이들의 가능성은 잴 수 없다 세 번째. 마음을 잇는 신비한 실 네 번째. 아이들의 상냥함 다섯 번째. 천천히 가고 싶은 아이들 여섯 번째. 교육의 두 바퀴 일곱 번째. 말 너머에 있는 것 여덟 번째. 어린이라는 작은 거인 아홉 번째. 인간에 대한 수업 열 번 째―생각하는 수업1. 교실에서 처음 생각을 말한 아이 열한 번째―생각하는 수업2. 상냥한 것은 엄격한 것 열두 번째. 소중한 생명들 속에서 하이타니 겐지로 한국 강연. 사람의 마음이 없는 교육은 아이들 속으로 들어갈 수 없다 아이들을 어떻게 만날 것인가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 아이들이란 존재의 발견! 책장을 넘기면 하이타니 겐지로의 교실에서 아이들이 웃고 떠드는 소리가 들리고, 수업 시간 눈을 빛내며 진지하게 생각에 잠겨 있는 아이들의 얼굴이 보인다. 수업과 학교에 절망하면서도 끝내 믿음을 버리지 않고 나아가려는 속 깊은 아이들의 얼굴이 보이고, “정말로/ 아이들을 좋아해서” 선생님을 하는지, “돈을 벌려고/ 어쩔 수 없이” 선생님을 하는지 궁금해하는, 교사로서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할 아이들의 목소리도 들린다.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놀라게 되는 것은 아이들이란 존재의 발견이다. 하이타니 겐지로의 이야기와 책에 실린 아이들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과연 아이들이란 존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는지 되묻게 된다. 아이들을 미숙하거나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규제해야만 하는 대상, 어른이 얕잡아 보아도 되는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하이타니 겐지로의 교실에서 아이들은 생명으로서, 인간으로서, 독립된 인격체로서 오롯이 서 있다. 그는 어른의 자리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그 자체로 생명력을 발하는 인간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그때 아이들은 아주 놀라운 것을 꺼내어 보여 준다. 인형은 백화점에서 얼마든지 살 수 있지만 나는 어디에도 팔지 않는다 온 세상에 나는 딱 한 사람 그런데 엄마는 나를 야단친다 (6쪽. 어린이시 잡지 〈기린〉) 우리 어른들의 틀로 잴 수 없는 커다란 가능성을 지닌 존재, 자신을 깊이 응시하며 때로는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존재, 인간의 원형이자 사상가인 아이들.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이란 존재를 처음 발견한 듯 새롭다. 한 명 한 명 하나의 생명으로서 빛나며 서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인식 위에서야 비로소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문이 열린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과 함께 숨 쉬고 함께 배우며 배움을 통해 변화하며 한 인간으로서 성장해가려는 자세 한 아이가 바뀌기 위해서는 수많은 생명이 주변을 둘러싸야만 한다. 곁에 다른 생명이 필요하다. 그럴 때 인간은 비로소 신에게 받은 커다란 가능성을 끌어낼 수 있다. 우리 어른들이 아이와 정면으로 마주할 때, 아이는 그 안에 숨어 있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커다란 힘, 인간을 인간으로 서게 하는 커다란 힘을 보여 준다. 그것이 교육이 할 일이다. 중요한 것은 교사와 부모,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과 함께 숨 쉬고 함께 배우려는 자세이다. 배워야 하는 것은 아이들만이 아니다. 배움을 통해 변화하며 아이도 어른도 한 인간으로서 성장해간다. 어떤 답을 내려놓고 거기에 아이들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교사가 인간으로서 중요한 무엇인가를 같이 고민하면서 서로에게 배우고 성장해간다. 우리가 평생 힘을 쏟아야 하는 공부, 교육이란 그런 것이 아닐까? 인간에게는 머리로 지식을 쌓아 현명해지는 하나의 길과, 몸과 마음으로 느껴서 지혜로워지는 하나의 길이 있다. 이 두 세계가 차의 바퀴처럼 함께 돌아갈 때 비로소 사람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그러나 머리로 생각해서 얻은 것과 몸과 마음으로 느껴서 알게 된 것 사이의 불균형이 사람들로부터 배려와 상냥함을 빼앗고 생명에 대한 경외감을 앗아갔다. 지식을 암기하는 것 말고는 생각할 시간조차 주지 않는 지금의 교육이 단지 교육만의 문제일 순 없다. 생명의 가치를 잃어버린 채 경쟁과 성과 중심으로 흘러가는 오늘 우리 교육과 사회의 기형적인 모습을 생각하면, 하이타니 겐지로와 아이들의 목소리를 무심히 넘겨버릴 수는 없다. 우리보다 세상을 오래 산 어른들에게 배우고 싶은 것은 수학이나 영어만이 아닙니다.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싶습니다. 우리는 아직 어리니까 앞으로 많은 벽에 부딪힐 테고, 어쩌면 산산조각이 나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때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와 벽을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어른들에게 배우고 싶습니다._등교를 거부하는 중학생이 쓴 글 (70쪽. 천천히 가고 싶은 아이들) 진정한 인간의 길을 가르쳐 준 스승, 아이들 생명 하나하나가 모두 행복하도록 인간으로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 하이타니 겐지로에게 아이들은 진정한 인간의 길을 가르쳐 준 스승이었다. 책에는 하이타니 겐지로가 스스로에게 절망하고 있을 때 아이들이란 존재를 만나 상냥함의 세계로 걸어 나올 수 있게 해 준 어린이시 잡지 〈기린〉부터, 17년간의 교사 시절, 생각하는 수업, 하이타니 겐지로가 존경했던 교육철학자 하야시 다케지 선생의 인간에 대한 수업 들이 담겨 있다. 어떤 순간에도 아이들과 정면으로 마주하려 했고, 견디기 힘든 시련에도 상냥함을 잃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서 “상냥함이란 정서의 세계가 아니라 자신을 변화시키고 타인까지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스스로를 성찰하여 변화하고자 했다. 서로에게 배운다는 교육 본연의 자리를 잊지 않으려 했다. 아이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결국 인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 인간으로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고민하고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소중하다고 말하는 것, 우리를 둘러싼 생명 하나하나가 행복해지도록 하는 것. 그것이 교육에서 구체적으로 살아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그것이 우리 사회에 구체적으로 살아 있어야 한다. 하이타니 겐지로와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까닭이다.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본다. 아이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 삶의 동반자이자 소중한 생명이라는 사실이 가슴 깊이 다가올 것이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아이들을 만날 준비가 되었다.사람은 살아 있는 한 뭔가를 배웁니다.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배웁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당연히 배워야 하고 어른들은 배워야 할 것을 다 배웠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우며 끊임없이 변화해야 합니다. _ 아이들의 가능성은 잴 수 없다 반 아이가 마흔 명이라면, 교사는 마흔 가지 유형의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다르다는 것은 당연한 말처럼 들리지만 실제로 한 명 한 명을 다르게 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러려고 노력하는 것이 교사라고 생각합니다._ 아이들의 가능성은 잴 수 없다 왜, 라고 질문하는 마음은 다른 사람의 영혼에 다가가려는 마음입니다.아이들은 원래부터, 또는 처음부터 상냥한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 무엇일까 하고 스스로에게 묻고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자기 안에 배려나 상냥함을 만들어 냅니다. 거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과정을 교육이라고 한다면 강요된 지식은 거의 아무런 의미가 없지요._ 아이들의 상냥함
더 나은 어휘를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빅피시 / 이주윤 (지은이)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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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시소설,일반이주윤 (지은이)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인문 분야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의 후속작 《더 나은 어휘를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이 출간됐다. 최근 어휘력 부족, 문해력 저하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뉴스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검증된 문장을 직접 필사하며, 머리와 마음에 새기는 것이다. 이 책은 요즘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김애란, 양귀자, 클레어 키건부터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박완서, 박경리, 알랭 드 보통, 헤르만 헤세까지, 글쓰기 대가들이 남긴 작품 100편을 엄선해 하루 한 장씩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따라 쓰기만 해도 어휘력, 문해력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막연한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는 연습을 통해 희미하게 느껴졌던 세상이 선명하게 와닿는 경험도 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희미한 세상을 선명하게 바라보기 위한 무기, 어휘력 [PART 1] 평범한 일상을 낯설게 표현하는 법 1. 익숙한 단어를 낯설게 바라봐야 하는 이유 _감정과 경험, 지적 세계의 폭을 더는 좁히지 않으려면 [001] 양귀자 소설, 《모순》 [002] 백석 시, 〈여승〉 [003] 버지니아 울프 에세이, 《자기만의 방》 [004] 위화 소설, 《허삼관 매혈기》 [005] 윤동주 시, 〈달같이〉 [006] 클레어 키건 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 [007] 김유정 소설, 《만무방》 [008] 룰루 밀러 에세이,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2. 짧은 문장, 단어 하나로 생각하는 힘 기르기 _모르면 남지 않고, 쓰지 않으면 퇴보하기에 [009] 보후밀 흐라발 소설, 《너무 시끄러운 고독》 [010] 헤르만 헤세 소설, 《데미안》 [011] 김애란 소설, 〈서른〉 [012]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에세이, 《걷기》 [013]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014] 헤밍웨이 소설, 《노인과 바다》 [015] 신경림 시, 〈갈대〉 [016] 니코스 카잔차키스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017] 황정은 소설, 《백의 그림자》 3. 섬세하게 표현하고 생생하게 묘사하는 비결 _제아무리 많은 단어를 알아도 특별한 감상이 없다면 [018] 정지용 시, 〈향수〉 [019] 김혼비 에세이, 〈술이 인생을 바꾼 순간〉 [020] 박경리 소설, 《토지》 [021] 막스 자콥 시, 〈지평선〉 [022] 이청준 소설, 〈눈길〉 [023] 빅토르 위고 시, 〈잠든 보아스〉 [024] 찰스 디킨스 소설, 《두 도시 이야기》 [025] 윤동주 시, 〈소년〉 [026] 에즈라 파운드 시, 〈지하철역에서〉 [027] 장지완 시, 〈백발을 스스로 비웃다〉 4. 매일 쓰는 단어 하나만 달라져도 세계가 변한다 _익숙한 일상의 어휘를 살짝 낯선 단어로 바꾸기 [028] 한용운 시, 〈사랑하는 까닭〉 [029] 에밀 아자르 소설, 《자기 앞의 생》 [030] 이슬아 에세이, 《아무튼, 노래》 [031] 이정록 시, 〈서시〉 [032] 존 윌리엄스 소설, 《스토너》 [033] 최은영 소설, 《밝은 밤》 [034]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소설, 《어린 왕자》 [035] 최승자 시, 〈일찍이 나는〉 [036] 사뮈엘 베케트 소설, 《머피》 [PART 2] 매일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법 1. 내 마음을 설명할 단어 하나 찾지 못한다면 _내면세계를 섬세하게 잘 표현한 말들 [037] 김춘수 시, 〈꽃〉 [038] 구병모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 [039] 박완서 에세이,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040] 진은영 시, 〈남아 있는 것들〉 [041] 제인 오스틴 소설, 《오만과 편견》 [042] 장 폴 사르트르 소설, 《구토》 [043] 쑥 에세이, 《흐릿한 나를 견디는 법》 [044] 나쓰메 소세키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045] 정이현 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2. 구체적인 감정을 두루뭉술하게 표현하지 않는 법 _감정 어휘의 미묘한 뉘앙스 파악하기 [046] 알랭 드 보통 에세이,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047] 최진영 소설, 《구의 증명》 [048]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시, 〈사랑하는 사람을 가까이에서〉 [049] 안톤 체호프 소설, 〈공포〉 [050] 최영미 시, 〈선운사에서〉 [051] 앙드레 지드 소설, 《지상의 양식》 [052] 폴 오스터 소설, 《달의 궁전》 [053] J.M. 바스콘셀로스 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054] 기욤 아폴리네르 시, 〈미라보 다리〉 3. 신중하게 선택한 단어에 담긴 진심의 힘 _공감과 소통 능력을 높여주는 말들 [055] 에밀리 디킨슨 서간문, 〈볼스 선생님께〉 [056]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 [057] 이석원 에세이, 〈그대〉 [059] 윌리엄 셰익스피어 소설, 《로미오와 줄리엣》 [059] 나희덕 시, 〈푸른 밤〉 [060] 스탕달 소설, 《적과 흑》 [061] 베르톨트 브레히트 시, 〈살아남은 자의 슬픔〉 [PART 3] 품격 있는 어휘로 세계를 넓히는 법 1. 연필을 서걱이는 소리만으로 받을 수 있는 위로 _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단어의 힘 [062]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산문시, 〈취하라〉 [063] 델리아 오언스 소설, 《가재가 노래하는 곳》 [064] 심보선 시, 〈청춘〉 [065] F. 스콧 피츠제럴드 소설, 《위대한 개츠비》 [066] 다자이 오사무 소설, 《인간 실격》 [067] 미치 앨봄 에세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069] 함민복 시, 〈긍정적인 밥〉 [069] 김금희 소설, 《너무 한낮의 연애》 [070] 라이너 마리아 릴케 서간문,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071]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072] 장 자크 루소, 《에밀》 2. 품격 있는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 _어른의 문장을 부단히 따라 쓰는 법 [073] 김지혜, 《선량한 차별주의자》 [074] 윌리엄 셰익스피어 소네트, 〈내 그대를 여름날에〉 [075] 마르셀 프루스트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076] 이성복 시, 〈음악〉 [077] 헤르만 헤세 시, 〈혼자〉 [078] 미셸 투르니에 에세이, 《외면일기》 [079] 헨리크 입센 희곡, 《인형의 집》 [080] 이백 시, 〈장진주〉 3. 어려운 말, 철학적 문장 앞에서 주저하게 된다면 _머리 아픈 단어일수록 생각의 깊이를 키운다 [081] 알베르 카뮈 소설, 《시지프 신화》 [082] 신영복 에세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083] 크리스티앙 보뱅 에세이, 《작은 파티 드레스》 [084] 제임스 매튜 배리 소설, 《피터팬》 [085] 에밀 시오랑 에세이, 《태어났음의 불편함》 [086]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소설, 《파우스트》 [087] 로버트 프로스트 시, 〈가지 않은 길〉 [088] 아멜리 노통브 소설, 《비행선》 [089] 샬럿 브론테 소설, 《제인 에어》 [090] 이양연 시, 〈야설〉 [091]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의 말》 4. 어떤 단어는 세상을 바꾼다 _하나의 점이 선이 되기까지 [092] 스티브 잡스 연설문, 〈2005년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사〉 [093] 얀 마텔 소설, 《파이 이야기》 [094] 헤르만 헤세 소설, 《싯다르타》 [095]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096] 레프 톨스토이 소설, 《전쟁과 평화》 [097] 고타마 싯다르타, 《법구경》 [098] 알프레드 아들러, 《개인심리학 강의》 [099] 프랑수아즈 사강 소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00] 빅터 프랭클 에세이,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부록] 미묘한 뉘앙스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감정 어휘 330 - 행복할 때 - 속상할 때 - 불안할 때 - 거절할 때 - 사과할 때 - 지쳤을 때 - 안타까울 때 - 외로울 때 - 민망할 때 - 감탄할 때 “언어의 깊이가 세상의 한계를 결정한다” ★★★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인문 분야 1위 ★★★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의 후속작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단어는 대략 51만여 개다. 그런데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은 1,000개 안팎의 단어를 사용한다고 한다. 이 말은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수십만 개의 단어가 미지의 세계처럼 남아 있다는 의미다. 누군가는 그 많은 단어를 알아 무엇하느냐고, 의사소통에 지장만 없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말로 인한 오해가 얼마나 빈번하게 일어나는지 생각해 보면 어휘의 중요성을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생각과 감정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그리하여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더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 우리는 더 많은 어휘를 익히고 활용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의 저자 이주윤이 이번에는 ‘어휘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필사하기 좋은 작품 100편을 엄선했다. 단어의 다양한 사용 예시, 일상에서 쓰이는 한자어의 유래와 의미, 희로애락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한 감정 어휘 등 저자의 가이드를 따라 100일의 여정을 함께하다 보면 늘어나는 어휘력만큼 자신의 세계가 확장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모르면 남지 않고, 쓰지 않으면 퇴보하는 어휘력을 가장 쉽고 확실하게 향상시키는 방법, 필사 익숙한 일상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면서, 감정·경험·세계의 폭을 넓혀 가고픈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은 필사의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PART 1]에서는 ‘평범한 일상을 낯설게 표현하는 법’에 관해 설명한다. 지적 세계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익숙한 단어를 낯설게 바라보고 적확한 단어를 사용하는 법, 짧은 문장, 단어 하나를 깊이 들여다보며 생각하는 힘 기르는 법, 특별한 감상을 통해 섬세하게 표현하고 생생하게 묘사하는 비결을 설명한다. [PART 2]에서는 ‘매일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법’에 관해 다룬다. 제아무리 많은 단어를 알아도 지금 내 감정을 설명할 수 없다면 무용하다. 내면세계를 섬세하게 표현한 말들, 감정 어휘의 미묘한 뉘앙스를 파악해 보며 단어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마지막 [PART 3]에서는 ‘품격 있는 어휘로 세계를 넓히는 법’을 안내한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말, 철학적 문장의 진짜 의미를 살펴봄으로써 단순히 더 나은 어휘를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더 깊게 사고하는 힘을 기른다. 그리고 이렇게 깊은 사유를 통해 사용된 말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꿨는지도 살펴본다. 한 문장씩 찬찬히 필사하며 잃어버린 어휘들을 다시 떠올리는 즐거움 일상적인 단어도 막상 설명하려니 떠오르지 않고, 품격 있는 단어로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데 어휘력이 매일 퇴보하는 것 같다면? 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다. 필사를 통해 어휘력을 가장 쉽고 확실하게 향상시킬 수 있으니까. 이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이 책을 펼쳐 보자. 한 권을 전부 필사해야 한다는 부담감 또한 내려놓아도 좋다. 짧은 글을 천천히 읽고 따라 쓰며 그 속에 담긴 단어의 뜻을 음미하는 것만으로도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에는 충분하다. 매일 자신에게 작은 고요와 뿌듯한 성취감을 선물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어제보다 더 나은 존재가 될 테니까.
개념원리 RPM 알피엠 고등 수학 (상) (2023년)
개념원리수학연구소 / 이홍섭 (지은이) / 2022.06.15
16,000원 ⟶ 14,400원(10% off)

개념원리수학연구소청소년 학습이홍섭 (지은이)
유형별 문제기본서. 전국 고등학교 중간·기말고사와 모의고사, 수능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 분류하여 유형을 세밀하게 나누어 수학의 모든 유형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유형의 모든 문제를 난이도별로 분류하였다. 개념원리 수학의 필수 예제를 유형화하였다.I. 다항식 1. 다항식의 연산 2. 항등식과 나머지정리 3. 인수분해 II. 방정식과 부등식 1. 복소수 2. 이차방정식 3.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4. 여러 가지 방정식 5. 여러 가지 부등식 III. 도형의 방정식 1. 평면좌표 2. 직선의방정식 3. 원의 방정식 4. 도형의 이동다양한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 유형별 문제기본서 1. 전국 고등학교 중간·기말고사와 모의고사, 수능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 분류하여 유형을 세밀하게 나누어 수학의 모든 유형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각 유형의 모든 문제를 난이도별로 분류하였습니다. 전체 구성을 5단계로 구성하고, 이 중 유형 익히기와 유형 up은 하, 중하, 중, 중상, 상의 5단계 난이도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개념원리 수학의 필수 예제를 유형화하였습니다. 개념원리 수학기본서의 필수 예제를 유형화하고 각 유형에 따른 다양한 문제를 실어 이를 통해 응용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개념원리 수학기본서와 연계하여 공부하다 보면 학습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동화로 읽는 마법의 수학 공식
살림어린이 / 김수경 지음, 우지현 그림 / 2010.05.10
10,000

살림어린이자연,과학김수경 지음, 우지현 그림
초등학교 과정에서 꼭 외워야 할 수학 공식을 동화와 그림으로 정리한 책.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의 밑바탕이 되는 초등학교 수학 공식이 총 정리되어 있다. 무스타파에게 고용된 소년을 구하기 위해서는 분수의 계산법을, 목성에 배달된 주스를 마시기 위해서는 원기둥의 부피 등을 풀어내야 하는 상황을 해결하다 보면 연산 영역의 공식 13개와 도형 영역의 공식 14개가 머릿속에 저절로 외워진다. 주인공 하라는 수학 시간마다 졸고 또 졸아서 ‘또자’라는 별명까지 얻은 수학 꼴찌이다. 그런데 어느 날, 괴상하게 생긴 외계인 달마가 나타나서 수학 꼴찌 하라를 수학의 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외계인 달마는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수학 공식을 꼭 외워야 한다고 수없이 강조한다. 수학의 신인 외계인 달마와 함께 지구에서 목성까지 흥미진진한 여행을 다니며 수학 공식을 하나하나 정리할 수 있다.들어가는 이야기 : 수학 공식이 대체 뭐야? 8 제1장 도형과 공식 1. 직사각형의 둘레 : 언덕 꼭대기에 밭을 만들어라...20 2. 직사각형의 넓이 : 밭에 비료를 뿌릴 차례야 26 3. 정사각형의 넓이 : 눈 내리는 시계 광장 32 4. 평행사변형의 넓이 : 끔찍한 크리스마스 40 5. 삼각형의 넓이 : 사막여우 집 지붕을 만들어라 46 6. 사다리꼴의 넓이 : 오아시스 예언자의 주문 52 7. 마름모의 넓이 : 마름모 행성의 특급 미녀 58 => 수학 교과서 : (4-나) 사각형과 도형 만들기, (5-가), (5-나) 평면도형의 둘레와 넓이 정보 1 - 도형 영역의 공식 ①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도형 66 8. 직육면체의 겉넓이 : 우카얄리 부족의 수상 가옥 68 9. 정육면체의 겉넓이 : 오리노코 부족의 잠수함 큐브호 74 10. 직육면체와 정육면체의 부피 : 우카얄리 부족과 오리노코 부족의 전쟁 82 => 수학교과서 : (5-가) 직육면체, (6-가)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11. 원주율과 원둘레의 길이 : 검은 성의 마법 청동거울 90 12. 원의 넓이 : 까마귀, 마법이 풀리다 96 13. 원기둥의 겉넓이 : 목성에는 달이 참 많기도 하지 102 14. 원기둥의 부피 : 목성으로 배달된 택배 108 => 수학교과서 : (3-나) 도형-원, (6-나) 입체도형, 원과 원기둥 정보 2 - 도형 영역의 공식 ② 중학 교과서에 나오는 도형 116 제2장 연산과 공식 1. 혼합계산의 순서 : 물 위를 달리는 차를 조립하라 120 => 수학교과서 : (4-가) 혼합계산 2. 교환법칙과 결합법칙 : 파라다이스 해변의 추격전 126 => 수학교과서 : 중학교 (7-가) 문자와 식 3. 등식의 성질 : 내 생애 최고의 날? 134 => 수학교과서 : 중학교 (7-가) 문자와 식 4. 배수를 쉽게 알아보는 공식 : 고양이 털 속 세상 144 => 수학교과서 : (5-가) 배수와 약수 5.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① : 이로리와 다다의 대결 152 => 수학교과서 : (5-가) 배수와 약수 6.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② : 콜라와 바나나우유 공짜로 마시기 160 => 수학교과서 : (5-가) 배수와 약수 정보 3 - 연산 영역의 공식 ① 연산의 기본 166 7. 분수의 덧셈과 뺄셈 : 얼어붙은 산의 나라 168 => 수학교과서 : (5-가) 분수의 덧셈과 뺄셈 8. 분수의 곱셈 : 독수리가 전한 소식 176 => 수학교과서 : (5-가) 분수의 곱셈 9. 분수의 나눗셈 : 황금 보리와 토번의 새 왕 182 => 수학교과서 : (5-나), (6-나) 분수의 나눗셈 10. 소수의 덧셈과 뺄셈 : 미로 골목 추격전 192 => 수학교과서 : (4-나) 소수의 덧셈과 뺄셈 11. 소수의 곱셈 : 구덩이 파는 아이들 198 => 수학교과서 : (5-나) 소수의 곱셈 12. 소수의 나눗셈 : 무스타파와 커다란 삽 204 => 수학교과서 : (5-나), (6-나) 소수의 나눗셈 13. 분수와 소수의 혼합계산 : 하라의 대변신! 214 => 수학교과서 : (6-나) 분수와 소수의 혼합계산 정보 4 - 연산 영역의 공식 ② 비와 비례식 222“수학 공부의 기초는 공식을 암기하는 것이다.” -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상 수상자 히로나카 헤이스케 서울대 석좌교수 수학 공부의 첫걸음은 공식에서부터 시작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학을 잘하려면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특히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수학 공부의 기본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이해’는 아무 기본도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해’를 하려면 우선 ‘암기’가 필수이다.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상을 수상한 히로나카 헤이스케 서울대 석좌 교수는 수학 공부의 기초는 공식을 암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최근에는 수학 공부를 위해서는 공식을 ‘이해’를 하는 것이 우선이고 암기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들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 수학 공식이란 수학자들이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한 끝에 생산된 산물이다. 수십, 수백 명의 풀이가 농축되어 있는 것이 공식이다. 일단 공식이 몸에 체득이 된 후에 이해가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다. 기존에 공식의 원리를 설명한 수학동화는 이미 차고 넘칠 정도로 많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기존의 책들과는 다르게 공식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과정을 동화로 풀어냈다. 이제까지 수학 공식을 동화로 풀어낸 새로운 콘셉트의 책은 없었다. ‘공식’의 이해를 너무 쉽게만 생각한 탓일 것이다. 수학에 대한 관심이 다른 어떤 과목보다 높은 학부모, 특히 수학 점수 때문에 고민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우선 오랜 시간의 산물인 공식을 외우라고 권하고 싶다. 외우고 나서 문제에 적용시키다 보면 이해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그것이 바로 초등 수학 점수를 올리는, 평생의 수학 성적을 좌지우지 하는 마법의 선물이 될 것이다. 수학 공식은 수학의 신으로 만들어 주는 마법의 주문이다! 실제로 수학 점수를 좌지우지 하는 것은 수학 공식을 얼마나 외우고 있느냐 히는 것이다. 특히 도형 문제는 공식을 모르고서는 풀어 볼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연산 문제도 계산법을 외우지 못하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알 수 없다. 마법사가 주문을 못 외우면 마법을 쓸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하라는 수학 시간마다 졸고 또 졸아서 ‘또자’라는 별명까지 얻은 수학 꼴찌이다. 그런데 어느 날, 괴상하게 생긴 외계인 달마가 나타나서 수학 꼴찌 하라를 수학의 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외계인 달마는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수학 공식을 꼭 외워야 한다고 수없이 강조한다. 수학을 잘하고 싶지만 수학 문제만 보면 머리가 지끈거린다면 지금 당장 이 책 속으로 들어가라! 수학의 신인 외계인 달마와 함께 지구에서 목성까지 흥미진진한 여행을 다니며 수학 공식을 하나하나 정리할 수 있다. 무스타파에게 고용된 소년을 구하기 위해서는 분수의 계산법을, 목성에 배달된 주스를 마시기 위해서는 원기둥의 부피 등을 풀어내야 하는 상황을 해결하다 보면 연산 영역의 공식 13개와 도형 영역의 공식 14개가 머릿속에 저절로 외워진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수학 공식이야말로 복잡한 수학 문제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알려 주는 마법의 주문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 한 권의 책에 초등 전 학년 수학 공식이 모두 정리되어 있다!! 이 책에는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의 밑바탕이 되는 초등학교 수학 공식이 총 정리되어 있다. 본문에는 도형 영역의 공식 14개와 연산 영역의 공식 13개가 동화로 구성되어 있고, 공식만을 뽑아 정리한 정보 페이지에는 중학교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도형 공식과 연산 공식까지 정리되어 있다. 중학교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초등 수학 공식! 이 한 권이면 정리된다! 이 책의 포인트 하나, 초등학교 과정에서 꼭 외워야 할 수학 공식을 동화와 그림으로 정리! 둘, 책을 펼치면 수학 공식이 저절로 외워지도록 눈에 확 띄게 정리! 셋, 수학 선행학습을 원하는 초등 중학년과 고학년을 위해 중학교 1학년 과정까지 치밀하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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