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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쏘였다
창비 / 남호섭 지음, 고찬규 그림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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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동요,동시
남호섭 지음, 고찬규 그림
초등학교 교과서에 「전학」, 「선암사」 등 여러 편의 시가 실리기도 한 남호섭 시인이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동시집이다. ‘자연’과 ‘사람’에 바탕을 둔 그의 시 세계는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형상화하며, 학교, 생태, 농촌, 노인, 분단, 통일, 노동, 세계, 그리고 삶과 죽음의 영역을 두루 아우른다. 시인의 시선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네 이웃 한 사람 한 사람과 그들의 삶 곳곳에 닿아 있다. 동시라고 해서 통통 튀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만족하는 신기한 이야기들만을 노래하지도, 보고 싶은 세계만 보고, 보여 주고 싶은 것만 골라서 보여 주려 애쓰지도 않는다. 그저 우리가 살면서 배우고, 겪고, 해결해야 할 모든 세상 이야기를 우리 이웃들의 사연을 빌어 건강하게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이 마음속 깊이 공감하고 바라보게 한다. 시인의 눈길이 가 닿은 한 편 한 편의 시에서 우리 삶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과 깊은 공감을 느낄 수 있다.머리말|셋! 제1부 방학 시인 느껍다 사람이 왜 구절초 봄날 노을 노을 2 임길택 내 사슴뿔 모과 방학 시인 발바닥에 새긴 점 제2부 조탑리 조탑리 모두가 잠깐 숲 새들도 벌에 쏘였다 물풀 고라니 시간 도라지꽃 작은 꿈 제3부 똑같네요 부처님 오신 날 시골 버스 정류장 덕산 옛 시목마을 산길 대숲이 사라졌다 설날 오후 투표하러 가는 날 신발 찾으러 455년 똑같네요 제4부 오토바이 타는 사람 돌아오실까 돌아오실까 꽃상여 끝내 아무리 수달 그 사람 지리산 외공리 구덩이 속에 오토바이 타는 사람 2011년 7월 27일 축구 폭격 구경하는 이스라엘 사람들 제5부 새는 자유롭게 하나처럼 새는 자유롭게 두 어머니 두 청년 작은 선녀 해설|한국 아동문학, 구부림에서 발돋움으로_반칠환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허물어 버리다 남호섭 시인이 5년 만에 출간하는 새 동시집 초등학교 교과서에 「전학」 「선암사」 등 여러 편의 시가 실리기도 한 남호섭 시인이 『타임캡슐 속의 필통』(1995), 『놀아요 선생님』(2007)에 이어 5년 만에 새 동시집을 냈다. 특유의 재치와 일상의 언어로 따뜻하고 섬세한 서정 세계를 구축해 온 그는 최근 동시와 시의 경계를 넘어서는 작품을 다수 발표하면서 동시의 세계를 확장하였으며, 이번 동시집에 이러한 그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자연’과 ‘사람’에 바탕을 둔 그의 시 세계는 안중근, 김구, 장준하 같은 역사 인물을 비롯해 선배 작가 권정생과 임길택, 중국집 배달원, 소방관, 집배원 등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형상화하며, 학교, 생태, 농촌, 노인, 분단, 통일, 노동, 세계, 그리고 삶과 죽음의 영역을 두루 아우른다. 시인의 눈길이 가 닿은 한 편 한 편의 시에서 우리 삶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과 깊은 공감을 느낄 수 있다. 모두 49편 수록. “어린이들이라고 이해 못 할 세상일은 하나도 없어.” 삶의 구석구석을 이야기하며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허물다 전체 5부로 구성된 그의 세 번째 동시집 『벌에 쏘였다』에는 그동안 그가 보여 준 서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가 곡진하게 담겨 있다. 휴대 전화 문자로 “우리 쌤! 고마워용 ♡ 보고 싶어요ㅠㅠ”라고 시인에게 안부를 전하는 학생 진아도 있고(「느껍다」), 아이들과 한데 어울려 지내다가 방학이 되어서야 겨우 시를 쓰는 시인도 있고(「방학 시인」), 새해 첫날 세배를 마치자마자 텅 비어 버린 집 안을 보며 서러워진 앞집 할아버지도 있고(「설날 오후」), 엉치뼈에 금 가고 어깨뼈가 부러져 병원 신세를 지면서도 아들 자랑 딸 자랑에 여념 없는 할머니 환자 여섯 명도 있다(「455년」). 산청 복음병원 305호에는 / 버스에서 넘어져 허리 다치고 / 안방에서 엉덩방아 찧어 엉치뼈 금 가고 /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어깨뼈 부러진 / 할머니 환자만 여섯 명 // 유리처럼 깨지고 금 간 뼈들이 / 더디게 아물어 가는 동안 / 물약 똑똑 떨어지는 약병을 매달고 / 아들 자랑 딸 자랑을 펼친다. // 침대 이름표 나이를 다 합해 보면 / 사백쉰다섯 살, / 아들딸 낳고 키워 낸 역사가 / 조선 왕조 오백 년만큼이나 깊다. ―「455년」 부분 시인의 시선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네 이웃 한 사람 한 사람과 그들의 삶 곳곳에 닿아 있다. 동시라고 해서 통통 튀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만족하는 신기한 이야기들만을 노래하지도, 보고 싶은 세계만 보고 보여 주고 싶은 것만 골라서 보여 주려 애쓰지도 않는다. 그저 우리가 살면서 배우고, 겪고, 해결해야 할 모든 세상 이야기를 우리 이웃들의 사연을 빌어 건강하게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이 마음속 깊이 공감하고 바라보게 한다. 동시집 『벌에 쏘였다』가 특별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늙음’과 ‘죽음’을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뒷집 마당에 / 매화가 활짝 폈다. // 겨우내 댓돌 위에 놓였던 / 할머니 흰 고무신에 / 매화 꽃그늘 내렸다. // 겨울나러 / 큰아들네 간 할머니 / 편찮으신 몸으로 / 올해 아흔을 넘기셨다. // 홀로 가꾸던 텃밭은 / 얼었다 녹았다 / 흙이 보드라워졌는데 // 돌아오실까 / 돌아가실까 / 빈집에 매화만 활짝 폈다. ―「돌아오실까 돌아가실까」 전문 겨울나러 가신 할머니가 돌아오실지, 돌아가실지 담담하면서도 애잔하게 이야기하는 「돌아오실까 돌아가실까」를 비롯해, 중국집 배달원이 교통사고를 당한 현장을 보여 주는 「오토바이 타는 사람」이나, 고양이를 구하려다 순직한 스물아홉 젊은 소방관과 우편물을 배달하다 홍수에 쓸려 간 집배원 이야기를 보여 주는 「2011년 7월 27일」 등이 그렇다. ‘늙는다는 것’ ‘죽는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굳이, 알려 주어야 하는 것인지 의문을 가지는 이가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시인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리고 뚝심 있게,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담담한 어조로 아이들을 시의 세계로 이끈다. 해설을 쓴 반칠환 시인의 말처럼 ‘아이들에 대한 전적인 믿음’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일 테다. 역사 인물과 사회 그리고 세계로 확장된 시 세계 해방되기 일 년 전, 두 청년은 군인이었다. //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갔던 한 청년은 탈출해서 중국 대륙 육천 리를 걸어가서 대한광복군이 되었다. 천황에게 목숨 바쳐 충성하겠다고 일본 육군 사관 학교를 다녔던 한 청년은 일본 꼭두각시 만주군 장교가 되었다. // (…) // 그러던 어느 날, 마지막 광복군은 등산하다 벼랑에서 떨어져 죽었다. 사람들은 그 죽음이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의심했다. 큰일을 해야 할 사람이 죽었다고 안타까워했다. // 몇 년 뒤, 만주군 장교 출신 대통령도 죽었다. 십팔 년 동안이나 대통령이었던 사람이 어이없게 자기 부하의 총에 맞았다. 어떤 일본인은 일본 제국의 마지막 군인이 죽었다고 슬퍼하기도 했다. // 일제 강점기에 한 살 차이로 태어났던 두 사람은 우리들 앞을 이렇게 걸어갔다. ―「두 청년」 부분 독자들은 『벌에 쏘였다』에서 여러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다.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갔다가 광복군이 된 청년 장준하와 일본 육군 사관 학교를 나와 만주군 장교가 된 청년 박정희의 과거와 현재를 알게 되고(「두 청년」), 아들들보다 더 강단 있고 의연했던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와 김구 선생의 어머니 곽낙원을 만나는가 하면(「두 어머니」), 같은 마을에서 같은 해에 태어나 독립운동을 하다가 같은 해에 숨진, “둘이었으나 하나처럼 살았”던 윤동주와 송몽규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크고 깊은 울림이 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하나처럼」). 시적 배경은 일제 강점기에 국한되지 않고 현대로 와 더욱 다양해진다. “새벽 종소리는 가난하고 아픈 사람이 듣고, 벌레랑 길가에 구르는 돌멩이가 들어. 그걸 알면서 어떻게 장갑 끼고 종을 칠 수 있어.”라며 맨손으로 종을 치던 아동문학가 권정생을 만나기도 하고(「조탑리」), 우리나라 노동 운동의 불씨를 지핀 전태일과 그 아들의 유언을 가슴에 묻고 “내 몸, 가루가 돼도, 네가 원하는 거, 끝까지 할 거다.”라며 한평생 노동자들을 위해 싸워 온 이소선 여사를 만날 수도 있다(「작은 선녀」). 시인의 시선이 머물러 짚어 내는 인물들의 면면은 독립투사, 실향민, 노동 운동가 등 그대로 덮어 둘 수 없는 우리 역사와 사회 각 영역에 걸쳐 무척 다양하다. 시인의 눈길은 세계로 확장된다. “아빠, 대통령 머리카락이 나랑 똑같을까요?” //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고 나오던 식구들이 / 막내 하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 소리가 너무 컸을까요. / 대통령이 그 자리에 우뚝 멈췄습니다. / “한번 만져 봐.” // 망설이는 막내에게 / 대통령이 한 번 더 말했습니다. / “만져 봐, 괜찮아.” // 대통령이 허리를 90도 꺾고 / 막내는 엉덩이를 뺀 채 / 1초쯤 지났을까요. // 막내가 크게 말했습니다. / “나랑 똑같네요.” ―「똑같네요」 전문 다섯 살짜리 흑인 아이가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한 장의 사진에서 포착한 「똑같네요」는 너와 나, 너희와 우리가 다르지 않다는 메시지를 간결하면서도 강렬하게 전달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2005년 10월, 조국이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되자 간절히 호소해 4년 동안 지속되었던 내전을 잠시나마 멈추게 한 코트디부아르 축구 선수 드로그바와 아프리카 외다리 축구팀 일화를 통해 서아프리카에 남은 가난과 싸움을 들여다보게 하고(「축구」), 새해 첫날 팔레스타인 폭격을 구경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사진 저편으로 똑같은 날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헤아려 보게도 한다(「폭격 구경하는 이스라엘 사람들」). 지금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의 모습을 그럴 듯하게 포장하지 않고 이처럼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은 아이들을 미성숙한 존재가 아니라 세계를 이해하는 온전한 주체로 인정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감각적이고 섬세한 눈길로 바라본 자연과 시간 달빛 하얀 / 겨울밤 // 마당으로 / 고라니 한 마리 / 불쑥 들어온다. // 잠결에 오줌 누던 나하고 / 딱 마주쳤다. // 숨 막히는 / 0.5초 // 세상에는 / 우리 둘뿐 ―「고라니」 전문 기와지붕 틈새 / 참새 집 있다. // 어미는 부지런히 / 먹이를 물어 날랐다. // 한 날 아침 / 새끼가 마당에 떨어졌다. // 깃털도 안 난 날갯죽지를 / 펴지도 오므리지도 못하고 / 우는 새끼 // 집에 넣어 줄 수도 / 그냥 두고 볼 수도 없는 / 우리 식구들 // 내려오지도 / 날아가지도 못하는 / 어미 새 // 그 사이를 / 흐르는 시간 ―「시간」 전문 한편, 남호섭 시인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탄하고 바라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그의 시선은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하나를 이루는 순간에 닿아 있다. 고라니와 마주친 0.5초의 숨 막히는 시간, 사람과 동물 사이를 흐르는 그 찰나의 시간을 마치 정지 장면처럼 특유의 감각으로 포착해 내는데, 자연을 보호하고 생명을 사랑하자는 말 한마디보다 훨씬 더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화가 고찬규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그림 화가 고찬규는 이번 동시집을 통해 처음으로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그는 남호섭 시인이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같은 학교 예술 대학을 함께 다닌 친구이기도 하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색감과 기법은 일상의 모습을 정감 있고 훈훈하게 보여 주며, 때로는 함축적으로, 때로는 현실적으로 그려 내어 시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현대적 채색 인물화에 능한 화가의 특장점이 이번 동시집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시 속 인물에 생기를 더한다.
나무야 나무야 이야기를 들려다오
서강books / 양태석 글, 최창훈 그림, 권태균 사진 /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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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books
자연,과학
양태석 글, 최창훈 그림, 권태균 사진
『나무야 나무야 이야기를 들려다오』이 책은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주변에서 오랫동안 우리 삶을 지켜온 나무들 가운데 30종을 선정해 그 나무마다의 생태와 특징, 이름의 유래와 역사에 얽힌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것이다. 여기에 나무의 특징이 되는 잎, 꽃, 열매, 줄기, 수피(나무껍질) 등의 세밀화와 사진을 충분히 담아 작은 ‘나무 도감’으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1. 대나무 이야기―효자 맹종의 눈물 2. 매화나무 이야기―매화나무와 사랑을 나누는 휘파람새 3. 사과나무 이야기―아틀란타 공주와 황금사과 4. 느티나무 이야기―은혜 갚은 느티나무 5. 귤나무 이야기―황금 똥을 누는 고양이 6. 참나무 이야기―필레몬과 바우키스 7. 버드나무 이야기―천안 삼거리 능수버들 8. 무궁화나무 이야기―장님 남편과 착한 아내 9. 소나무 이야기―소나무로 다시 태어난 외로운 소녀 10. 벽오동나무 이야기―분선 아가씨를 사랑한 문 도령 11. 박달나무 이야기―바닷가 괴물과 박달나무 몽둥이 12. 뽕나무 이야기―피라모스와 티스베의 슬픈 사랑 13. 배나무 이야기―방귀를 잘 뀌어 부자가 된 며느리 14. 향나무 이야기―선녀를 사랑하는 나무 15. 동백나무 이야기―동백나무와 동박새 전설 16. 대추나무 이야기―돌개바람이 만든 대추나무 숲 17. 밤나무 이야기―율곡 이이와 밤나무 1천 그루 18. 단풍나무 이야기―금발 공주와 피리 19. 복숭아나무 이야기―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복숭아 마을 20. 이팝나무 이야기―못된 시어머니와 불쌍한 며느리 21. 포플러나무(미루나무) 이야기―죄도 없이 벌을 받는 나무 22. 등나무 이야기―화랑을 사랑한 금별이와 은별이 23. 모과나무 이야기―노스님과 모과나무 24. 자작나무 이야기―칭기즈 칸과 이름 모를 왕자 25. 감나무 이야기―호랑이를 타고 홍시를 구한 효자 26. 개나리 이야기―개나리로 변한 공주 27. 벚나무 이야기―우리나라가 벚나무의 원산지 28. 잣나무 이야기―신라 효성왕과 신충의 우정 29. 목련나무 이야기―바다 신을 사랑한 하늘나라 공주 30. 은행나무 이야기―충신을 살린 은행나무\"아름다운 꽃과 향기로 우리에게 위안을 주며, 이 땅에서 우리 역사와 함께 함께 살아온 ‘나무살이’의 이야기!\" 이 책은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주변에서 오랫동안 우리 삶을 지켜온 나무들 가운데 30종을 선정해 그 나무마다의 생태와 특징, 이름의 유래와 역사에 얽힌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것이다. 여기에 나무의 특징이 되는 잎, 꽃, 열매, 줄기, 수피(나무껍질) 등의 세밀화와 사진을 충분히 담아 작은 ‘나무 도감’으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지구의 모든 생물들을 살아 숨 쉬게 하는 생명 지킴이, 수많은 의미와 이야기를 품은 ‘나무’ 이야기!! 지구상에는 약 10만 종의 나무가 살고 있다고 한다. 이는 전체 식물 종의 25퍼센트나 되는 많은 숫자다. 이러한 나무는 수명이 매우 길어서 어떤 나무는 몇 천 년까지 살 수 있고, 키도 매우 커서 120미터나 되는 거대한 나무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들 가운데 몇 종류의 나무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땅에 사람보다 먼저 자리를 잡은 후 오랫동안 말없이 우리 곁은 지켜온 나무…. 이런 나무는 쉴 새 없이 산소를 내뿜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줄 뿐 아니라 맛있는 열매를 나누어 주고, 집을 지을 수 있는 목재를 제공하기도 하며, 공예품의 재료로도 쓰이고, 잎과 열매, 뿌리로는 귀한 약품을 만들기도 한다. 또 뿌리로 흙을 단단히 잡아 주어 산사태를 막아 주기도 하고, 많은 물을 머금어 홍수를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이처럼 나무는 단순한 식물이 아니라 지구 생태계와 우리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귀중한 존재다. 이런 나무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다. 만일 이 세상의 나무가 모두 사라진다면, 아마 사람도 살 수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환경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나무의 중요성을 누누이 강조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아침 산책길의 약수터에서, 거리에서, 아파트 같은 주택지에서, 또 마음먹고 시작한 등산길의 크고 작은 산에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30가지 나무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삼국유사』나 그리스ㆍ로마 신화, 전래 동화, 민담, 세계 민화 등에 등장하는 나무 이야기들을 가려 뽑아 어린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했다. 더불어 해당 나무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멋진 그림, 우수한 사진까지 담겨 있어 나무를 공부하는 데 꽤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무에 대한 기초 지식도 쌓고, 나아가 나무의 중요성을 새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바란다.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30가지 나무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깃주머니 어린이들에게 나무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기 위해 기획된 이 책은 이미 나와 있는 사전식 나무 도감이나 나무에 관한 정보를 담은 책들과는 달리, 우리가 익히 아는 듯하면서도 잘 몰랐던 나무에 얽힌 이야기와 전설, 사연, 쓰임새, 생태, 모양새에 이르는 다양한 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60년 만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지조와 절개의 상징 ‘대나무’,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버드나무’, 귀한 약재로 쓰이는 ‘은행나무’, 늘 푸르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 상서로운 새 봉황이 산다는 ‘벽오동나무’, 쇠처럼 강하고 단단해서 때리면 귀신도 죽는다는 ‘박달나무’, 비단을 만드는 ‘뽕나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잣나무’, 꽃이 흰 쌀밥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이팝나무’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우리 삶을 지켜온 갖가지 나무의 수많은 의미와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나무들의 멋스러운 삶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텍스트의 가치를 높이는 밀도 있는 삽화와 우수한 사진 이 책은 각각의 나무에 얽힌 이야기 끝머리에 별도로 박스를 만든 다음, 그 안에 나무의 특징이 되는 잎, 꽃, 열매, 줄기, 수피(나무껍질) 등의 생김새를 따뜻하면서도 세밀한 그림으로 실어 ‘나무 도감’의 역할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여기에 실린 세밀화는 한 곳에 초점을 맞추는 사진과 달리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전해 준다. 또 각각의 세밀화에 잎 모양이 어떻게 생겼는지, 열매는 언제 맺는지, 꽃잎은 몇 장인지, 줄기는 둥근지 네모난지 등 섬세한 정보도 담아 놓아 각각의 구성 요소가 지닌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세밀화 뒤에 나무의 온 모습이 시원스레 드러난 빼어난 사진들을 넣어, 살아 있는 생명체가 지닌 자연스런 느낌을 그대로 보여 준다. 물감으로 정성 들여 그린 편안하고 따뜻한 그림과 책 면 가득히 펼쳐진 멋진 사진이, 어린이들이 건강한 감수성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화학공학과 다니면 어때요?
대학내일 / 진전스 집필진 지음 / 2018.02.20
16,000
대학내일
청소년 자기관리
진전스 집필진 지음
진로기반 전공선택 스토리북 시리즈. '대학전공'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제공함으로써 10대 학생들이 '대학전공을 제대로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즌 1은 고등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공 중 경영학과, 간호학과, 심리학과, 화학공학과, 디자인학과 컴퓨터공학과, 신문방송학과의 7개 전공을 선별했다. 각 책에서는 하나의 전공만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해당 전공에 대해 대학생 선배들의 전공 선택 이유, 학과 생활, 학과 커리큘럼, 졸업 후 진로, 현업에서 쓰이는 전공지식 등 다각적인 정보와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대학전공 기반의 구체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이 학생부, 자기소개서, 면접 등의 입시 준비를 하는데도 유용한 참고자료 역할을 해 준다. 특히, 최근 대입에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이 크게 확대되며, '전공적합성'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꼽히는 만큼 전공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지식을 알고,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추어 차별화 된 진로맵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02. B컷 화보 12. 들어가며 16. 챕터별 완벽 활용법 Chapter 0. 다중지능으로 보는 화학공학도 20. 10명 중 나와 가장 닮은 사람은 누구? Chapter 1. 화학공학과 다니면 어때요? 28. 화학공학과, 산업의 기초가 되다 30. 알아두면 쓸데있는 화학공학과 탄생 비밀 32. 정글짐 같은 화학공학의 과목들 34. 실용적이고 트렌드에 민감한 학문 36. 화학공학과 선배들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 38. 화학공학과 오면 잘할 것 같은 친구 4 40. 상상 그 이상의 일상, 화학공학과 이야기 42. 화학공학과에서 물리와 수학이라니! 이게 무슨 말이요! 46. 어서와, 설계는 처음이지? 50. 화학을 좋아하면 화학과와 화학공학과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54. 학교 밖에서 화학공학과을 만나다 56. 진짜는 지금부터 60. 화학공학과 진로, 대신 물어봤습니다. 64. 영화로 배우는 화학공학과 Chapter 2. 화학공학과 들어가면 뭐 해요? 68. 1. 화학공정설계 74. 2. 소재화학공학 80. 3. 에너지화학공학 86. 4. 환경화학공학 92. 5. 생물화학공학 98. 6. 실험실습 104. 가로세로 화학공학과 낱말 퍼즐 Chapter 3. 화학공학과 졸업하면 어때요? 108. 나에게 경영학과란 000다 114. 졸업생 심층 인터뷰 120. 화학공학과 버킷리스트 30 Chapter 4. 화학공학과 선배들이 사는 세상 128. 꾸준함이 가장 큰 무기예요 148. 현실에 안주하기보단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대학에서 가서 후회하지 않도록 성적기반 전공선택에서 진로기반 전공 선택으로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학 재학생의 37.3%, 직장인의 41.8%가 본인 전공 선택에 불만족이라고 응답할 정도로 전공 선택에 대한 만족도가 현저히 낮다. 이런 현상이 반영된 '대2병'이라는 사회용어마저 생겨났는데, 대학 전공이 심화되는 대학교 2학년, 전공, 적성, 그리고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방황하는 학생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는 대학부터 선택하고 전공은 성적에 맞춰 적당히 고르는 현재의 대입 환경에 큰 원인이 있다. 이 책은 '대학전공'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제공함으로써 10대 학생들이 '대학전공을 제대로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즌 1은 고등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공 중 경영학과, 간호학과, 심리학과, 화학공학과, 디자인학과 컴퓨터공학과, 신문방송학과의 7개 전공을 선별했다. 각 책에서는 하나의 전공만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해당 전공에 대해 대학생 선배들의 전공 선택 이유, 학과 생활, 학과 커리큘럼, 졸업 후 진로, 현업에서 쓰이는 전공지식 등 다각적인 정보와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이 책은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대학전공 기반의 구체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이 학생부, 자기소개서, 면접 등의 입시 준비를 하는데도 유용한 참고자료 역할을 해 줄 것이다. 특히, 최근 대입에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이 크게 확대되며, '전공적합성'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꼽히는 만큼 전공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지식을 알고,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추어 차별화 된 진로맵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난 네가 더 좋아!
씨앤톡키즈 / 박비소리 지음, 반성희 그림 / 2010.01.08
8,500
씨앤톡키즈
명작,문학
박비소리 지음, 반성희 그림
제 1부 얼음공주 안소희 제 2부 달의 선물 제 3부 주영의 반격 제 4부 사실은 주영이 니가 더 좋다! 독서기록장
디즈니 곰돌이 푸 탁상 달력 2022
아르누보 /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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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소설,일반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태쁘의 퇴마부 7
겜툰 / 태쁘 (원작), 김혜련 (글), 이소연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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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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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
명작,문학
태쁘 (원작), 김혜련 (글), 이소연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모두가 잠든 어두운 밤,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쳤다. 나뭇가지들은 거친 바람에 요란한 소리를 내며 흔들렸고, 강한 비바람이 창고 지붕을 마구 흔들어 댔다. "콰과과과과광!!!" 바로 그때, 커다란 굉음이 울리며 학교 뒷산의 흙더미가 무너져 내려 창고를 덮쳤다. 그 후로 연속해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퇴마부를 둘러싼 비밀스럽고도 미스터리한 모험이 지금부터 시작된다.프롤로그 1화 우울 귀신의 저주 2화 거울 속 세상 3화 푸른 원석의 비밀 4화 의문의 휘파람 소리 5화 열한 번째 주의 사항 에필로그유튜브 크리에이터 태쁘의 콘텐츠 ‘퇴마부’를 원작으로 한 <태쁘의 퇴마부 7>이 새롭게 찾아왔다! 한밤중의 미스터리 모두가 잠든 어두운 밤,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쳤다. 나뭇가지들은 거친 바람에 요란한 소리를 내며 흔들렸고, 강한 비바람이 창고 지붕을 마구 흔들어 댔다. "콰과과과과광!!!" 바로 그때, 커다란 굉음이 울리며 학교 뒷산의 흙더미가 무너져 내려 창고를 덮쳤다. 그 후로 연속해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퇴마부를 둘러싼 비밀스럽고도 미스터리한 모험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이승을 떠도는 영혼을 상자 속에 가두거나 내쫓기보다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그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소원을 하나씩 들어주기로 한 퇴마부원들. 단순히 눈에 보이는 사건을 해결하는 데 급급한 것이 아니라, 떠도는 영혼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위기에 빠진 친구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모습은 시공을 초월한 우정을 그려 내고 있다. 퇴마부는 과연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더욱 더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를 7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난 자전거를 탈 수 있어
논장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일론 비클란드 그림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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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창작동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일론 비클란드 그림
그림책은 내 친구 38권. <난 뭐든지 할 수 있어>와 짝을 이루는 린드그렌의 걸작 그림책으로, 당찬 다섯 살 아이의 꿈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긍정적이고 당찬 아이의 꿈과 바람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활기와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전해온다. 뭐든지 손위 형제가 하는 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깜찍한 막내 로타, 진짜 자전거가 생기자 이번에는 오빠처럼 핸들에서 손을 떼고 자전거 타기에 도전한다. 바로 다음 순간 꽈당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나며 로타는 작게 종알거린다. "나도 할 수 있어! 오빠처럼 탈 수 있다고. 비밀이지만!" 어떤 일에도 툭툭 털고 일어나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로타. 자전거를 타고 싶어 오빠 언니를 부럽게 바라보고, 심통이 나서 고물 세발자전거를 냅다 걷어차고, 미안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한 마음에 엉엉 울어 대는 변화무쌍한 그 모습은, 변덕스럽고 고집스럽고 정신없지만 한편으로는 더없이 사랑스러운 그 또래 아이들의 마음과 행동을 온전하게 담아낸다.어린아이의 심리와 행동을 손에 잡힐 듯이 그려 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걸작 그림책 당찬 다섯 살 아이의 꿈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 로타는 자전거를 탈 수 있어요! 로타는 막내예요. 뭐든지 언니랑 오빠하고 똑같지 않으면 성에 차지 않아요. 오빠랑 언니는 진짜 자전거가 있는데, 자기만 세발자전거인 게 너무 못마땅하지요. 하지만 식구들은 모두 “아직 너무 일러.”라고 말하는걸요. 그래서 로타는 이웃집 창고에서 어른들이 타는 자전거를 끌어냈어요! 트집쟁이 거리의 노란색 집에 사는 로타는 뭐든지 오빠랑 언니랑 똑같아지고 싶다. 곧잘 “나 진짜로 자전거 탈 수 있어. 비밀이지만.” 하거나 “나도 학교에 다녀. 비밀이지만” 하고 종알거린다. 하지만 로타는 겨우 다섯 살, 아직은 세발자전거뿐이 없다. 사실 로타가 자전거를 못 타는 건 자전거가 없기 때문인데, 가족들은 모두 로타가 자전거를 타기에는 너무 어리다고 한다. 앞으로 한 동안은 세발자전거로 충분하다면서. 결국 로타는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운다. 이틀 뒤 생일에도 자전거 선물을 못 받으면 훔쳐서라도 타겠다는. 정말 무서운 아이다! 드디어 로타의 다섯 살 생일날, 선물을 한 아름 받은 로타는 장난감 자동차랑 놀고, 그림책을 보고, 줄넘기도 하고, 그네도 타면서 즐겁게 논다. 그러다가 한쪽 구석에 놓인 자기 세발자전거를 보고는 당장 옆집 베리 아줌마네로 달려간다. 아줌마가 낮잠을 잘 때, 창고에서 낡은 자전거를 훔칠 생각이니까. 그런데 아줌마는 생일 축하한다며 빨강 파랑 돌멩이로 만든 반짝거리는 팔찌를 선물한다. 정말 예쁜 팔찌다. 그렇다고 아줌마네 집에 온 목적을 잊어버릴 수는 없는 일. 아줌마가 낮잠을 자기를 기다렸다가 로타는 살금살금 커다란 자전거를 끌고 나오는 데 성공한다. 네 번이나 넘어져 가며. 정말 멍청하고 심술궂은 자전거다! 마침내 오빠 언니랑 똑같은 진짜 자전거를 타고 달리기 시작한 로타. 그런데 이게 웬일, 자전거가 너무 무섭게 빨리 달리는 게 아닌가. 이렇게 무시무시하게 달리는 자전거는 여태껏 본 적이 없다. “멈춰! 멈춰!” 로타가 아무리 소리쳐도 자전거는 쌩쌩 달리고, 결국 베리 아줌마네 울타리를 쿵 들이받고서야 멈춘다. 가엾게도 로타는 장미 덤불 속에 거꾸로 처박히고 만다. 무릎의 피 때문에, 이마에 난 혹 때문에 그리고 자전거를 훔친 사실이 걱정돼 로타는 엉엉 울기 시작한다. 팔찌도 선물해 준 엄청 잘해 주는 아줌마한테서 자전거를 훔치다니! 게다가 넘어지면서 팔찌까지 잃어버렸다. 정말 너무너무 안 좋은 생일날이다! 로타는 집으로 돌아가는 내내 엉엉 울고 꽥꽥 소리치는데, 그때 길 저쪽에서 아빠가 로타에게 딱 맞는 작은 자전거를 끌고 오는 게 아닌가?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난 자전거를 탈 수 있어》는 《난 뭐든지 할 수 있어》와 짝을 이루는 린드그렌의 걸작 그림책이다. 긍정적이고 당찬 아이의 꿈과 바람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활기와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전해온다. 뭐든지 손위 형제가 하는 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깜찍한 막내 로타, 진짜 자전거가 생기자 이번에는 오빠처럼 핸들에서 손을 떼고 자전거 타기에 도전한다. 바로 다음 순간 꽈당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나며 로타는 작게 종알거린다. “나도 할 수 있어! 오빠처럼 탈 수 있다고. 비밀이지만!” 이렇게나 긍정적이고 활기 넘치는 아이라니! 어떤 일에도 툭툭 털고 일어나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로타, 자전거를 타고 싶어 오빠 언니를 부럽게 바라보고, 심통이 나서 고물 세발자전거를 냅다 걷어차고, 미안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한 마음에 엉엉 울어 대는 변화무쌍한 그 모습은, 변덕스럽고 고집스럽고 정신없지만 한편으로는 더없이 사랑스러운 그 또래 아이들의 마음과 행동을 온전하게 담아낸다. 주홍 지붕이 아기자기한 집들, 파란 하늘과 날아다니는 새와 활짝 핀 꽃나무들, 그 아래서 자전거를 타고 종횡무진하는 아이들 모습에 생명력 넘치는 봄의 활기와 아름다움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거기에 빨간 옷을 입고 온종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로타의 활동력이 더해져 건강한 생명력으로 화면 곳곳을 물들인다. 시무룩이 의기소침해 대문 기둥에 올라앉아 아빠를 기다리는 모습은 얼마나 마음을 잡아끄는지, 마당의 나무에서 그네를 타는 로타 위로 쏟아져 내리는 하얀 꽃잎들은 또 얼마나 시선을 쏠리게 하는지, 매 장면이 한 장의 포스터처럼 눈에 박히는, 한 편의 화사하고 정겹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자꾸만 펼쳐 보고 싶은. 특히 《난 자전거를 탈 수 있어》는 어린아이의 심리와 행동을 손에 잡힐 듯이 그려 낸다는 평을 듣는 린드그렌의 작품 중에서도 특별히 더 구체적이고 쉬운 내용과 꽉 찬 화면으로 화면 구석구석까지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호기심 넘치는 유아기 후기의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다. 참으로 어린이다운 활력이 넘치는 로타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싱싱한 생명력을 전파하기를 바란다!
초코곰과 젤리곰
한솔수북 / 얀 케비 글.그림, 박정연 옮김 /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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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창작동화
얀 케비 글.그림, 박정연 옮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인권을 다루고 있는 유쾌한 그림책이다. 이 이야기는 세계 인권운동의 발단이 된 ‘로자 파크스’ 사건에서 모티프를 따왔다. 버스 앞쪽 백인 좌석에 앉아 끝까지 흑인 좌석으로 옮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까지 받은 로자 파크스는 버스에 나란히 앉을 수 없는 초코곰과 젤리곰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가 사탕과 젤리 등의 밝고 순수한 이미지로 그려지면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순간, 세상은 과자처럼 달콤해진다!’는 메시지가 선명하고 쉽게 표현되었다.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은 어린이들이 깔깔깔 웃으면서 빠져들기에 손색이 없다. 의인화된 귀여운 사탕과 쿠키, 젤리 등이 등장하는 각 페이지에는 자꾸 들여다보고 싶은 재미가 구석구석 녹아 있다.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순간 세상은 과자처럼 달콤해진다! 달콤한 과자들의 달콤하지 않은 세상 이야기 과자공장에서 서로를 보고 첫눈에 마음을 빼앗긴 초코곰과 젤리곰, 초코곰은 과자를 만드는 일을 하고, 젤리곰은 사무실에서 일을 하지요. 초코곰은 초콜릿 빛깔이고, 젤리곰은 핑크 빛깔이지요. 하는 일도 피부색도 다르지만 둘은 함께 있으면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하지만 다른 과자들은 둘을 이상한 듯 쳐다보고, 흉보았어요. 초코곰은 초코곰과만 놀아야 되고, 젤리곰은 젤리곰과만 놀아야 한다는 편견에 사로잡힌 세상에서 둘은 마냥 행복할 수 없었어요. 달콤한 과자들의 결코 달콤하지 않은 세상! 이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너무나 비슷한 모습이에요. 엄마가 필리핀 사람이라서, 집이 아파트가 아니라서, 몸에 장애가 있는 아이라서, 아빠가 노동자라서, 나는 남자아이가 아니라 여자아이라서……. 이런 편견 때문에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 손가락질과 따돌림을 당하고 있답니다. 인권을 다룬 가장 유쾌하고 멋진 그림책! 이 이야기는 세계 인권운동의 발단이 된 ‘로자 파크스’ 사건에서 모티프를 따왔어요. 버스 앞쪽 백인 좌석에 앉아 끝까지 흑인 좌석으로 옮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까지 받은 로자 파크스는 버스에 나란히 앉을 수 없는 초코곰과 젤리곰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가 사탕과 젤리 등의 밝고 순수한 이미지로 그려지면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순간, 세상은 과자처럼 달콤해진다!’는 메시지가 선명하고 쉽게 표현되었어요.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은 어린이들이 깔깔깔 웃으면서 빠져들기에 손색이 없어요. 의인화된 귀여운 사탕과 쿠키, 젤리 등이 등장하는 각 페이지에는 자꾸 들여다보고 싶은 재미가 구석구석 녹아 있답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의식과 사랑스러운 그림이 잘 어우러진 얀 케비의 그림책은 국제 앰네스티*의 지원을 받았으며, 작가의 다음 작품 역시 기대하게 만듭니다.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마음’, ‘인권을 지키기 위해 싸울 수 있는 자세’야 말로 21세기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임 다르지만 함께 잘살 수 있는 ‘가장 맛있는 나라’를 찾아 마침내 행복해지는 초코곰과 젤리곰을 통해, 어린이들은 훨씬 좋은 세상을 만들어갈 용기를 품게 될 것입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전 세계 150여 개국, 300만 회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인권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앰네스티의 로고는 철조망에 둘러싸인 촛불 모양으로 억압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인류연대의 희망을 나타냅니다.
K-POP 피아노 프렌즈 : 초급용
아름출판사 / 조지영 (지은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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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출판사
소설,일반
조지영 (지은이)
좋아하는 최신 K-POP을 직접 연주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K-POP 피아노 프렌즈 : 초급용>은 최신 K-POP을 포함하여 K-POP 히트곡을 체르니 100번 수준이면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여 만든 피아노곡집이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트와이스, 레드벨벳, 여자친구, 마마무, 에이핑크, 폴킴, 모모랜드, I.O.I, 등 핫 하고 매력 넘치는 아이돌 그룹 및 가수들의 43곡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1. Heartbeat - 방탄소년단 / 4 2. Fancy - 트와이스 / 6 3. Kill This Love - 블랙핑크 / 8 4. 달라달라 - ITZY / 10 5. I'm So Hot - 모모랜드 / 12 6.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방탄소년단(Feat. Halsey) / 14 7. Yes Or Yes - 트와이스 / 16 8. 불꽃놀이 - 오마이걸 / 19 9.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 잔나비 / 22 10 옥탑방 - 엔플라잉 / 24 11. 그리워하다 - 비투비 / 26 12. 나만 봄 - 볼빨간 사춘기 / 28 13. 너랑 나 - 아이유 - 2 / 30 14. 너를 만나 - 폴킴 / 32 15. Nobody - 원더걸스 / 34 16. Knock Knock - 트와이스 / 36 17. Darling - 걸스데이 / 38 18.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 아이즈원 / 40 19. Likey - 트와이스 / 42 20. Lion Heart - 소녀시대 / 44 21. Remember - 에이핑크 / 46 22. 모든 날 모든 순간 - 폴킴 / 48 23. Bad Boy - 레드벨벳 / 50 24. 별이 빛나는 밤 - 마마무 / 52 25. 봄바람 - 워너원 / 54 26. 빨간 맛 - 레드벨벳 / 56 27. 사랑을 했다 - 아이콘 / 58 28. 소나기 - I.O.I / 60 29. 소원을 말해봐 - 소녀시대 / 62 30. Solo - 제니 / 64 31. 아모르파티 - 김연자 / 66 32. IDOL - 방탄소년단 / 68 33. 약속해요(고백 ver.) - 워너원 / 71 34. Way Back Home - Shaun / 74 35. 유리구슬 - 여자친구 / 76 36. Euphoria - 방탄소년단 / 78 37. 전하지 못 한 진심 - 방탄소년단 / 80 38. Gee - 소녀시대 / 82 39. TT - 트와이스 / 84 40. Power Up - 레드벨벳 / 86 41. Fake Love - 방탄소년단 / 88 42. 힘내 - 소녀시대 / 90 43. 가을 아침(연탄) - 아이유 / 92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POP! 좋아하는 K-POP을 직접 연주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K-POP 피아노 프렌즈 - 초급용>은 K-POP 최신곡을 포함하여 K-POP 히트곡을 체르니 100번 수준이면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여 만든 피아노곡집입니다.?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트와이스, 레드벨벳, 여자친구, 마마무, 에이핑크, 폴킴, 모모랜드, I.O.I, 등 핫하고?매력 넘치는 아이돌 그룹 및 가수들의 히트 곡을 쉬운 반주패턴과 다양한 코드진행을 하면서 원곡의 느낌을 충분히 살린 편곡이 장점입니다. 연주를 통한 즐거움을 얻는 동시에 실용반주에 대한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연주곡집입니다.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도감 스티커북
은하수키즈 / 은하수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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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키즈
유아놀이책
은하수키즈 편집부 (지은이)
인기 애니메이션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을 테마로 구성한 스티커 놀이북이다. 놀이북을 통해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에 등장하는 티니핑들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친절한 설명과 그림으로 내가 좋아하는 티니핑의 모양에 따라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놀이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퍼즐맞추기, 규칙 찾기, 시크릿 캐슬 꾸미기 등 재미있는 놀이 활동이 가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을 알아보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을 도감 스티커북으로 만나요!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도감 스티커북>은 인기 애니메이션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을 테마로 구성한 스티커 놀이북이에요. 놀이북을 통해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에 등장하는 티니핑들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친절한 설명과 그림으로 내가 좋아하는 티니핑의 모양에 따라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놀이로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요. 또한, 퍼즐맞추기, 규칙 찾기, 시크릿 캐슬 꾸미기 등 재미있는 놀이 활동이 가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을 ‘도감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세요! ▶ 애니메이션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소개 하모니 마을에 알쏭달쏭 열쇠티니핑이 나타났다! 게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수께끼 티니핑이 등장하는데…! 과연 로미와 새로운 로열티니핑들은 하모니 마을에 흩어진 열쇠티니핑들을 모두 캐치하고 수수께끼 티니핑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까? 하모니 마을에서 로미는 친구들과 하츄핑 덕분에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모션 왕국 미스틱 마을에서는 마스터키를 손에 넣은 제니가 마을을 장악하고, 로미를 골탕먹일 속셈으로 게이트를 열어 열쇠 티니핑들을 지구로 보내 버린다. 미스틱 마을의 이변을 알게 된 로미와 하츄핑은 새로운 로열핑들과 팀을 이루게 되는데... 과연 지구로 오게 된 15마리의 열쇠 티니핑을 모두 캐치할 수 있을까? 상자는 대체 무엇일까? 난리법석한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로미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새로운 로열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로미의 이야기!
삼국지. 1
민음사 / 나관중 글, 이문열 평역 / 200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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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나관중 글, 이문열 평역
단순한 재미나 흥미 보다는 지혜롭고 현명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들려 주는 수많은 지혜가 담긴 책. 한나라 멸망 후 펼쳐지는 무수히 많은 영웅호걸들의 쟁투와 죽음,전쟁,음모와 지략을 들려준다.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솥발처럼 셋으로 나누어진 촉,오, 위나라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조자룡 등 수 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역사적 내용을 풀어썼다.「삼국지」를 평역하면서 주요등장인물도 지도 서사(序辭) 창천(蒼天)에 비끼는 노을 누운 용 엎드린 범 영웅, 여기도 있다 고목의 새싹은 흙을 빌어 자라고 황건(黃巾)의 회오리 드디어 일다 복사꽃 핀 동산에서 형제가 되고 도적을 베어 공을 이루다 걷히지 않는 어둠 장락궁(長樂宮)의 피바람 여우 죽은 골에 이리가 들고 차라리 내가 저버릴지언정 저버림받지는 않으리라 부록 「삼국지연의」의 성립과정·이경선 한(漢)의 관제(官制) 한(漢)의 병제(兵制)
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
비즈니스북스 / 천옌이 (지은이), 김정자 (옮긴이)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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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소설,일반
천옌이 (지은이), 김정자 (옮긴이)
대만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30가지 셀프 심리 처방전. “자도 자도 눈꺼풀이 무겁고 왜 이렇게 피곤하지?”, “여행에서 푹 쉬다 왔는데도 여전히 피곤해!”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니고, 딱히 안 좋은 일도 없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어떻게 하면 쌩쌩했던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내 마음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의사’라고 불리며 수많은 내담자들을 상담한 저자는 언제나 활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상담했던 내담자들의 사례를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그들이 만성 피로에서 벗어나 가뿐한 삶을 살 수 있게 된 ‘30가지 심리 비밀’을 공개했다. 이 방법으로 효과를 보았던 저자는 꿀잠 자는 법부터 건강한 식사법까지, 작은 실천으로 삶의 활력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팁도 아낌없이 내놓았다.프롤로그 생기를 되찾기 위한 마음의 여행 마음 피로 지수 TEST Part1 도대체 내 마음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01 그 쌩쌩하던 나는 어디로 간 걸까? 02 지친 마음의 파업 03 참으면 독이 된다 04 실수해도 괜찮아, 비웃어도 괜찮아! 05 모든 것에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06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렸다 07 내 선택은 왜 이 모양 이 꼴일까? 08 나는 왜 무엇을 해도 잘 안 될까? Part2 후천적 ‘피곤러’에서 생기발랄 ‘에너자이저’로 09 타인의 기대나 평가는 잠시 꺼놔도 좋다 10 걱정과 불안은 문제를 키울 뿐 11 내 삶을 갉아먹는 자존감 도둑의 정체 12 책임감도 적정선이 있다 13 완벽주의 감옥에 갇힌 사람들 14 감당할 수 없다면 빠져나가라 15 ‘진짜 자신’으로 살면 얻을 수 있는 것 16 일 못하는 사람을 다루는 법 17 생기 있는 인생을 살아가는 마음가짐 18 내 감정,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Part3 일, 사람, 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달콤한 심리 테라피 19 화는 나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 수동적 공격성 20 좋은 게 좋은 거잖아요 : 착한 사람 콤플렉스 21 내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요 : 지나친 통제 욕구 22 하소연을 들어주는 게 너무 힘들어요 : 번아웃증후군 23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 우울증 24 이건 다 내 책임이에요 : 중재자의 괴로움 25 나만 불행한 것 같아요 : 상실감 Part4 에너제틱한 삶을 위한 작은 실천들 26 잠 못 드는 사람을 위한 수면 학습 27 꿀잠을 괴롭히는 악몽 퇴치법 28 술은 몸과 마음의 피로를 누적시킨다 29 살이 쉽게 찐다면 규칙을 정한다 30 이명에는 휴식이 최고의 보약 에필로그 이제는 행복의 여행을 떠나야 할 때 **대만심리학회 강력 추천!** **대만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심리학 책 수십 권 읽어도 내가 늘 피곤한 이유는 무엇일까?” 대만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30가지 셀프 심리 처방전! 내 삶의 자존감 도둑들을 멀리하고, 생기 있게 인생을 살아가는 기술! “심리학 책 수십 권을 읽어도 내가 늘 피곤한 이유는 무엇일까?” 일, 사람, 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대만 최고 정신과 의사의 ‘피로순삭’ 테라피! “자도 자도 눈꺼풀이 무겁고 왜 이렇게 피곤하지?”,“여행에서 푹 쉬다 왔는데도 여전히 피곤해!”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니고, 딱히 안 좋은 일도 없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어떻게 하면 쌩쌩했던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 있을까? 대만 최고 정신과 의사가 쓴 책, 《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에 그 답이 있다. ‘내 마음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의사’라고 불리며 수많은 내담자들을 상담한 저자는 언제나 활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상담했던 내담자들의 사례를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그들이 만성 피로에서 벗어나 가뿐한 삶을 살 수 있게 된 ‘30가지 심리 비밀’을 공개했다. 이 방법으로 효과를 보았던 저자는 꿀잠 자는 법부터 건강한 식사법까지, 작은 실천으로 삶의 활력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팁도 아낌없이 내놓았다. 기분이 울적해 먹은 떡볶이로 잠깐의 위안을 얻었지만, 그다음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당신! 이제는 적극적으로 잃어버린 생기를 되찾기 위한 마음의 여행을 떠날 때다! 대만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대만심리학회 강력 추천!! “매일 피곤에 절어 있던 그 사람이 ‘에너자이저”가 된 비결은 무엇일까?” “자도 자도 눈꺼풀이 무겁고 왜 이렇게 피곤하지?”,“여행에서 푹 쉬다 왔는데도 여전히 피곤해!”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니고, 딱히 안 좋은 일도 없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어떻게 하면 쌩쌩했던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저자는 이 문제의 진짜 원인은 ‘몸의 피로’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래서 아무리 쉬어도 누적된 피로감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근원적인 ‘마음의 피로’가 해결돼야 다시 예전처럼 쌩쌩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몸이 조금만 아파도 건강검진을 받거나 컨디션 조절을 하는 등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소리 없이 스며드는 마음의 병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마음이 힘든 일이 있어도 조금만 견디면 괜찮아질 거라고 애써 자신을 다독이며 그냥 넘긴다. 그렇게 꾹꾹 눌린 마음은 한계를 넘어서면, 어느 순간 돌이킬 수 없이 폭발해버린다.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거리고, 갑자기 의욕이 사라지고, 무엇을 해도 불안해지는 증상이 찾아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증상이 ‘자율신경 실조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다.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져 생긴 이 증후군은 마음의 피로가 쌓인 현대인에게 흔하게 일어난다. 참고 참던 마음이 당신에게 보내는 마지막 시그널인 것이다. 그렇다면 마음의 피로를 씻은 듯이 털어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는 바로 그에 대한 해답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원인불명의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쳐 어찌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셀프 심리 처방전이다. 마음이 단단해지는 마인드셋부터 스트레스 해소법까지, 일상의 작은 변화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피로회복 노하우를 담았다. 잃어버린 생기를 되찾기 위한 ‘마음의 여행’ 마음의 피로가 사라졌을 뿐인데, 어제보다 오늘이 더 가뿐해졌다! 저자 천옌이는 ‘내 마음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의사’, ‘국민 의사’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대중과의 소통이 뛰어난 대만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다. 그녀는 단편적인 처방에서 벗어나 주변 환경, 성격, 가족사 등 내담자의 삶을 바탕으로 피로감의 진짜 원인을 찾는 것에 몰두해왔다. 고민 끝에 그녀는 사람들의 가뿐한 삶을 위해서는 쓸데없는 책임감, 스트레스, 노력을 한 스푼씩 덜어내면 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러면 서서히 자신을 옭아매던 불필요한 감정에서 자연스럽게 벗어나 활기찬 하루를 맞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그녀는 수십년 간 내담자들의 상담을 진행하면서 언제나 활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들은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능력이 뛰어나, 절대 피로를 쌓아두지 않는다. 여기서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능력’이란 별다른 게 아니다. 일상 속 작은 습관만 바꿔도 누구나 피로 없는 인생을 누릴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최근 힘든 일을 겪었다면, 그것을 빠르게 인정하고 지친 당신을 위한 ‘피로회복 프로젝트’에 돌입해야 한다. 예를 들면, 틈새 휴식을 위한 나만의 규칙을 만들기, 갑자기 우울한 날엔, ‘우울한 나’도 인정하기, 나에게 과한 요구를 하면 ‘NO’라고 말하기 등을 실천한다. 작은 실천이지만 그 효과는 결코 작지 않다. 이 외에도 책에는 그녀가 상담했던 수많은 내담자들의 사례가 생생하게 묘사됐다. 그들이 그녀의 상담실 문을 열고 찾아온 그 순간부터 마음속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까지. 그들의 ‘마음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도 그들처럼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마음이 울적해 먹은 떡볶이로 잠깐의 위안을 얻었지만, 그다음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당신! 이제는 적극적으로 잃어버린 생기를 되찾아야 할 때다! "너무 피곤해서 매일 아침 일어나기가 힘들어요.""다 놓아버리고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어요. 왜그럴까요?""평소에는 괜찮은데 갑자기 우울해질 때가 있어요."몸과 마음에 이상한 신호를 느껴서 나를 찾아온 사람들은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한다. 아픈 몸이 마음에도 영향을 미친다면, 마음의 병도 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이렇게 몸과 마음은 연결돼 있어 어느 한쪽이라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건강검진, 통증과 이상 징후로 쉽게 나타나는 몸의 병에는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소리 없이 스며드는 마음의 병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정신질환은 개인차가 커서 몸의 질병처럼 쉽게 발견되지 않기 때문이다._<1. 그 쌩쌩하던 나는 어디로 간 걸까?>
어린이를 위한 미래 직업 100
이케이북 / 최정원, 정미선 글, 정지혜 그림 / 20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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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북
생활,인성
최정원, 정미선 글, 정지혜 그림
미래는 어떻게 변하고 직업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직업은 사회를 대변하는 얼굴과 같다고 말합니다. 어린이들이 자라서 직업을 갖게 될 때쯤에는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던, 혹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직업이 새롭게 탄생하기도 하고, 지금 인기가 있고 돈이 잘 벌리는 직업이 저무는 달처럼 사라지는 일도 생길 것입니다. 게다가 기술이 급격하게 발달하고 세상은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이로 인해 인구의 구성과 산업구조 등이 바뀌면, 10~20년 후 미래 역시 지금 꿈꾸던 것과 전혀 다른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1만여 개의 다양한 직업이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직업은 부모님의 직업을 포함하여 선생님, 연예인, 의사 등으로 아주 한정적입니다. 미래 사회라고 하여 색다르고 새로운 직업들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 책은 ‘미래 직업’이란 이름으로 ‘미래에도 여전히 유망할 직업들’과 ‘미래에 새롭게 등장할 직업들’을 소개합니다. 직업관을 형성해 나가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엿보고 ‘내가 이 직업을 갖는다면…….’이라는 상상으로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직업은 무엇인지, 지금 유행하고 있는 직업들이 미래에도 지속될 수 있는 일인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PART 1. 의학/과학/기술 의사∥간호사∥한의사∥수의사∥약사∥물리치료사∥농업 연구사∥건축가∥로봇 공학자∥컴퓨터보안 전문가∥디지털영상처리 전문가∥웹 기획자∥항공기 조종사 [못 다한 이야기] 사라져 가는 과학자의 꿈? PART 2. 행정/사법/교육 대통령∥국회의원∥경찰관∥소방관∥외교관∥판사∥검사∥변호사∥법무사∥변리사∥교사∥독서치료사 [못 다한 이야기] 공무원은 미래에도 편하고 안정적인 직업일까? PART 3. 언론/문학/방송 기자∥아나운서∥리포터∥작가∥사서∥편집 기획자∥게임시나리오 작가∥카피라이터∥동시통역사∥촬영 기사 [못 다한 이야기]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의 힘! PART 4. 문화/예술 작곡가∥지휘자∥연주자∥영화감독(영화 관련 직업)∥안무가∥운동선수∥판소리 가수∥가수∥개그맨∥성우∥큐레이터∥캘리그래피스트∥화가∥만화가(만화 관련 직업)∥사진작가∥공예가∥네온아트 전문가 [못 다한 이야기] 화려한 스타를 꿈꾸는 어린이에게 PART 5. 패션/미용/요리 모델∥메이크업 전문가∥스타일리스트∥미용사∥귀금속 가공사(귀금속?보석 관련 직업)∥플로리스트∥요리사∥영양사∥소믈리에∥바리스타 [못 다한 이야기] 반짝반짝 디자이너의 세계 PART 6. 경제/경영/서비스 회계사∥마케팅 전문가∥재무 설계사∥펀드 매니저∥경호원∥항공 승무원∥여행 안내원∥쇼핑호스트∥공인중개사∥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못 다한 이야기] CEO가 되고 싶어요! PART 7. 우리 앞으로 바싹 다가온 직업 데이터 과학자∥가상현실 법률가∥개인데이터 관리자∥노화예방 매니저∥인생 설계사∥홈스쿨링 전문기획자∥동물권리보호 전문법률가∥담수전환회사 [못 다한 이야기] SF영화가 그리는 가상현실 PART 8. 새로운 기술, 새로운 직업 나노 의사∥인간신체 제조회사∥약제농업∥유전공학 식재료생산회사∥군사로봇 전문가∥첨단과학 윤리학자∥우주여행 가이드∥날씨변경 감시경찰∥통역기사 [못 다한 이야기] 20년 이내에 나타날 새로운 직업들10년 후에 우리 아이가 선택할 직업, 이 속에 있다? ‘미래에도 유망할 직업’과 ‘새롭게 등장할 직업’ 100개 엄선! 아이들이 미래는 꿈과 상상으로 열려야 합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접해 보아야 하고, 그것을 맘껏 얘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꿈을 꾸는 것은 아이들의 특권이고, 꿈이 여러 번 바뀌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요. 요즘엔 자신의 꿈과 상관없이 직업을 선택했던 성인들도 원래 꿈을 좇아 직업을 바꾸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부모는 “에이, 그건 돈이 안 돼. 공무원이 최고야.”라는 한마디로 자녀의 무한한 가능성을 꺾어서는 안 될 입니다. 자녀의 꿈에 대해 왜 그 꿈을 꾸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물어봐 주는 것이 좋지요. 예를 들어 자녀가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면 어떤 의사가 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요. 이 책을 읽으면 초등학생 아이가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오, 세상에 이런 직업도 있었네?’, ‘맞아, 미래엔 이런 직업이 생길 수도 있겠구나!’, ‘이 직업은 내 성격과 맞을 것 같아!’ 중학교에 가면 공부하는 지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꿈을 갖고 있는 학생이 어떤 과목에 흥미를 느끼거나 공부에 동기를 부여하기가 훨씬 유리해집니다. 이 책은 아이가 부모님과 직업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재가 되어 줄 수 있습니다. 책일 읽고 나면 아이들은 자신이 어떠한 특성을 갖고 있는지 이해하고,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직업이 있는지 탐색하고, 미래엔 어떤 직업이 생길 수 있는지 상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는 어떻게 변하고 직업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직업은 사회를 대변하는 얼굴과 같다고 말합니다. 어린이들이 자라서 직업을 갖게 될 때쯤에는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던, 혹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직업이 새롭게 탄생하기도 하고, 지금 인기가 있고 돈이 잘 벌리는 직업이 저무는 달처럼 사라지는 일도 생길 것입니다. 게다가 기술이 급격하게 발달하고 세상은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이로 인해 인구의 구성과 산업구조 등이 바뀌면, 10~20년 후 미래 역시 지금 꿈꾸던 것과 전혀 다른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1만여 개의 다양한 직업이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직업은 부모님의 직업을 포함하여 선생님, 연예인, 의사 등으로 아주 한정적입니다. 미래 사회라고 하여 색다르고 새로운 직업들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 책은 ‘미래 직업’이란 이름으로 ‘미래에도 여전히 유망할 직업들’과 ‘미래에 새롭게 등장할 직업들’을 소개합니다. 직업관을 형성해 나가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엿보고 ‘내가 이 직업을 갖는다면…….’이라는 상상으로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직업은 무엇인지, 지금 유행하고 있는 직업들이 미래에도 지속될 수 있는 일인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과 미래에 ‘새로 등장할 직업’을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는 여섯 파트에 걸쳐 유망 직업을 소개합니다. ‘의학/과학/기술’, ‘행정/사법/교육’, ‘언론/문학/방송’, ‘문화/예술’, ‘패션/미용/요리’, ‘경제/경영/서비스’ 등 현재 의사, 변호사, 변리사, 아나운서, 요리사, 회계사, 교사, 공무원, 운동선수, 연예인 등은 안정적인 전문직이거나 돈을 잘 벌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앞으로도 쉽게 인기가 식지 않을 전망이라네요.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의료 분야와 사회복지, 문화생활과 관련된 직업들은 향후에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이니까요. 예를 들어 노인을 위한 간호사, 건강한 음식문화를 선도하는 영양사, 편안하고 보람 있는 여행을 돕는 여행 안내원, 외국인을 상대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책을 통해 정신건강을 돌보아주는 독서치료사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특히, 이 책은 창의성과 개성이 중시되는 시대에 각광받는 문화?예술, 패션?디자인?요리 관련 직업을 풍부하게 다루었습니다. 여기에는 게임시나리오 작가, 캘리그래피스트, 판소리 가수, 네온아트 전문가 등의 이색적인 직업도 포함되어 있다. 첨단 기술과 서비스 산업의 발전에 따라 로봇공학자, 컴퓨터보안 전문가, 재무 설계사, 마케팅 전문가 등도 미래 유망 직업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현실에는 이미 공상과학 영화나 책에서 보던 미래의 모습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없는 새로운 직업들이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사회는 현재 평균수명이 증가하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고, 복잡하고 바쁜 정보화 사회로 접어들었습니다. 시대에 맞게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고 더 편리한 생활을 돕는 직업들이 나타난 것이지요. ‘우리 앞으로 바싹 다가온 직업’ 파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직업을 소개합니다. 빅데이터를 다루는 ‘데이터 과학자’ 국경을 초월한 사이버 공간에서 분쟁이나 범죄를 다루는 ‘가상현실 법률가’ 개인이 사이버 공간에서 다루는 어지러운 데이터를 질서 있게 관리해 주는 ‘개인데이터 관리자’ 노년 세대의 건강과 행복을 돕는 ‘노화예방 매니저’ 다양한 정보를 동원하여 개인의 문제를 상담해 주는 ‘인생 설계사’ 홈스쿨링의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관리해 주는 ‘홈스쿨링 전문기획자’ 동물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동물권리보호 전문법률가’ 물 부족 시대에 바닷물을 담수로 전환해 주는 ‘담수전환회사’ 둘째, 로봇공학/우주공학/나노공학/유전공학 등 새로운 첨단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에 맞는 새로운 직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첨단 직업은 ‘새로운 기술, 새로운 직업’ 파트에서 소개합니다. 나노 기계를 신체에 주입하여 유전자까지 수술할 수 있는 ‘나노 의사’ 유전공학/로봇공학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인간의 신체 일부를 생산하는 ‘인간신체 제조회사’ 유전공학을 이용하여 약효가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약제농업’ 세포를 배양하여 육류를 생산하는 ‘유전공학 식재료생산회사’ 인간 대신 싸우는 로봇을 만드는 ‘군사로봇 전문가’ 다양한 기술의 윤리적 문제를 다루는 ‘첨단과학 윤리학자’ 우주여행시대에 여행객을 훈련시키고 통솔할 ‘우주여행 가이드’ 인공강우 등으로 날씨를 불법으로 변경하는 범죄를 막기 위한 ‘날씨변경 감시경찰’ 앞으로 동시통역사를 대신하여 국제회의장에서 동시통역기기를 조작할 ‘통역기사’ 『어린이를 위한 미래 직업100』 본문 구성 『어린이를 위한 미래직업 100』의 특징과 장점 1. 미래에 새롭게 등장할 직업들을 소개합니다. : SF소설가이자 교육자인 저자는 미래학자들의 주장과 예측, SF영화 등을 적극 활용하여 흥미와 사실성을 높였습니다. 이 부분을 읽다 보면 미래 사회를 상상하고 그려 볼 수 있습니다. 2. 각 직업의 가치?의미와 사명감까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직업을 소개할 때 정보로만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직업이 아니라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교사의 마음, 때로는 엄마의 마음으로 조사하고 써내려 간 이 책은 여러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직업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3. 각 직업의 장점과 단점을 아우르는 특성을 이해하도록 서술했습니다. : 좋은 점만을 나열하지 않고 직업의 힘든 점이나 관련된 면을 들여다보고, 어떤 과정을 거쳐 될 수 있는지 간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 직업을 위해 어떤 적성과 흥미, 성격, 가치관을 가지면 좋을지 서술합니다. 특히 인기가 있는 직업이라면 왜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썼습니다. 오랜 경력이 필요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거나(CEO, 판사), 생명과 직결된 직업이거나(의사, 항공기조종사), 직업을 얻기 위한 과정이 길고 경쟁이 치열하거나(변호사, 회계사, 아나운서), 경쟁이 심하고 직업적 수명이 짧은 편일 때(운동선수, 연예인) 임금 수준이 높습니다. 4. 못 다한 이야기에서 직업에 대해 갖고 있는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을 해소해 주려고 노력했다. : 한 파트가 끝날 때마다 과학자, 공무원, 연예인 같은 직업을 다룹니다. 참된 성공과 행복을 위하여 자신만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쌓고, 스티브 잡스처럼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들어 가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과학자, 대통령, 예술가 등 순수학문을 기초로 큰 꿈을 꾸는 아이들의 수가 줄어들고, 안정적이거나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일, 실용적인 직업을 희망하는 경향이 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인식을 넓혀 미래의 꿈을 다채롭게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알고 싶니 마음, 심리툰
큐리어스(Qrious) / 팔호광장 (지은이) / 2020.10.05
15,000
큐리어스(Qrious)
소설,일반
팔호광장 (지은이)
제주도에서 심리 상담을 하고 있는 현직 정신의학과 전문의의 심리학 웹툰 책이다. 몰랐던 이에게는 지혜가, 심심한 이에게는 재미가, 괴로운 이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정신과 심리 만화’ 연재를 이어나가고 있다. 네이버 베스트 도전 만화에 오른 뒤로는 웹툰 연재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운영, 인스타그램에서 소아치과툰까지 콜라보 작업 중이다. 책은 일상 속의 여러 상황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심리 문제, 뇌과학 등의 이론적인 부분을 짚어 주며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정신의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하지만, 간결하고 쉬운 설명으로 ‘재미있는 심리학’을 전하는 것이 큰 장점이기도 하다. 또한 저자는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위로를 잃지 않는다. 이 책으로써 각박하고 힘든 세상살이 중인 독자들의 마음에 가닿고자 한다.1. 알고 싶니 심리학 죄책감의 기원 반복 강박 방어기제1 방어기제2 병식의 단계 학습된 무기력 마술적 사고 지식화 행동화 투사 투사적 동일시1 투사적 동일시2 올바른 퇴행법 악순환 코끼리 - 인지행동치료 코끼리 - 생각의 틀, 프레임 우리 회사만한 곳 없어 - 인지부조화1 호의를 베풀면 - 인지부조화2 연합학습과 조건화 그리고 소개팅 분업의 함정 지금, 여기- 숨 2. 나만 모르는 내 마음 고통의 시작 내가 가장 중요해지면 좋은 엄마 나쁜 엄마1 좋은 엄마 나쁜 엄마2 관종 실화냐 - 진짜 자존감 공격성과 우울증 내 맘대로 할 거야 욕망에 대하여 부탁드립니다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그대는 어디에 좋은 의존과 나쁜 의존 지나간 행복 우월감 = 열등감 예쁜 돌 혐오에 대하여 열등감과 용기 뭣이 중헌디 이기심 지금, 여기 - 과거의 짐 3. 내 마음? 뇌 마음! 뼈 때리는 뇌과학 공감과 거울뉴런 멍 때리자 부부의 세계 습관의 뇌과학 우울증에 관한 안 사소한 오해 뇌에 작용하는 약인데 왜 속이 울렁거려요?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약으로 치료하나요? 스트레스와 역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시간이 너무 빨라요 기록의 중요성 족쇄 시작이 반 수면의 과학 슬기로운 의대 생활 - 운동, 수면과 학습의 상관관계 뇌 스스로, 나 스스로 지금, 여기 - 바닷가 4. 사는 게 어렵나 사람이 어렵지 관계의 거리 불행의 대물림 학교 폭력에 관하여 지나치게 예의 바른 사람 꼰대를 위하여 쇼핑 환불해드립니다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좋은 이별 정말 날 감당할 수 있겠어? 선택 - 프롤로그 대상선택1 대상선택2 사랑꾼의 위험성 심리 꼰대 말의 무게 나 이타심에 관하여 편견에 대하여 누구도 그 방에 실수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지금, 여기 - 지금의 행복 5. 알고 싶니 진료실 선택의 책임범위 흔한 상담 첫 경험 장미의 이름 온라인 상담해주세요 강박과 인권에 대하여 마음의 기본값 기분과 행복 마음의 소리 억울증 터지기 전에 이상한 게 아닙니다 고독과 독립 모순 우울의 늪 죽지 마세요 삶은 결국 역할 놀이 심리결정론 감사합니다심리학을 통해 보는 내 마음, 인간관계, 사회 문제 정신의학과 상담 에피소드까지 네이버 ‘베스트’도전에 오른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핫한 심리학 웹툰! 현직 정신의학과 전문의가 전하는 릴랙스와 힐링. 지혜가 되고, 위로가 되고, 재미가 되는 뭉클하고도 심오한 마음 이야기 양가감정, 반복 강박, 방어기제, 페르소나, 투사 … 누구나 ‘심리학’이라는 거울이 필요하고 ‘진짜 나’를 들여다보고,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조금 힘들어도 끌어안고 들쳐 업고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기를. 당신이 쌓아갈 모든 ‘지금’과 ‘여기’를 응원합니다.” 제주도에서 심리 상담을 하고 있는 현직 정신의학과 전문의의 심리학 웹툰 책이다. 몰랐던 이에게는 지혜가, 심심한 이에게는 재미가, 괴로운 이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정신과 심리 만화’ 연재를 이어나가고 있다. 네이버 베스트 도전 만화에 오른 뒤로는 웹툰 연재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운영, 인스타그램에서 소아치과툰까지 콜라보 작업 중이다. 이 책은 일상 속의 여러 상황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심리 문제, 뇌과학 등의 이론적인 부분을 짚어 주며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정신의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하지만, 간결하고 쉬운 설명으로 ‘재미있는 심리학’을 전하는 것이 큰 장점이기도 하다. 또한 저자는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위로를 잃지 않는다. 이 책으로써 각박하고 힘든 세상살이 중인 독자들의 마음에 가닿고자 한다. 나를 알려면 ‘내 마음’을 먼저 알아야 한다. 심리툰을 한 편씩 읽어나가다 보면 ‘내 마음’을 더 잘 알게 되고 심리학과 정신의학이 얼마나 우리와 닿아 있는지, 왜 알아야 하는지 그 중요성을 새롭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스팟의날개책시리즈 3) 스팟이 농장에 갔어요
베틀북(프뢰벨) / 에릭 힐 글·그림 / 200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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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프뢰벨)
유아놀이책
에릭 힐 글·그림
시리즈 3권『스팟이 농장에 갔어요』는 스팟이 아빠와 함께 농장에 간 이야기입니다. 농장 구석구석에서 다른 동물 친구들을 찾아내는 장면들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아이들과 \'이 날개를 젖히면 과연 어떤 동물이 나올까?\' 하며 같이 놀면 아이가 너무 좋아하겠지요? 『스팟의 날개책 시리즈』는 귀여운 강아지 스팟이 일상 생활에서 경험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시리즈 제목이 날개책인것처럼, 책장 마다 날개가 달려 있어서 \'과연 그 날개 속에는 무슨 그림이 있을까\'하고 아이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킵니다. 책표지도 튼튼하고, 속장도 두꺼워 어린 아이들의 여간한 장난에도 책이 망가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간단한 문장과 커다란 글씨 또한 어린 아이들이 글자를 익히게 쉽게 되어있습니다.
꼴 (4)
위즈덤하우스 / 허영만 글, 신기원 감수 /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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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취미,실용
허영만 글, 신기원 감수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우리 시대 대표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관상과 함께 풀어놓은 『꼴』의 네 번째 책. 관상에서는 눈 한 군데, 코 한 군데로 길흉화복을 말하지 않는다. 즉 ‘한 가지만 보고 그 사람 참 좋은 상이라고 하지 않는’ 법이며, ‘한 가지가 잘 못생겼다고 상 못쓴다고 흉상이라고 하지 않는’ 법이다.(『유장상법』에서 인용) 4권에서는 눈, 코, 입, 귀 어느 한 곳의 생김새와 인생사에 대해서 논하는 데서 머물지 않고 얼굴 전체와 몸의 형상, 색과 기운까지 포함하는 관상법에 대해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기러기 날개 여성의 쇳소리 묘목 심을 땅을 찾으라 3광(三光) 역삼각 꼴 미스터 초밥왕 너무 강한 기운은 사람을 밀어낸다 침묵과 수다 코치레로 고독만당! 이마는 왕, 턱은 신하 얼굴의 274 부위가 모여 꼴이 완성된다 맵고 쓴 인생 한 가지도 잘하는 것이 없다 누운 이마, 기울어진 이마 부모는 큰 우산 속눈썹 귀신 이빨 어리석으면 게으르다 성형의 효과 문을 고쳐도 안 되면 묘도 옮기라 식칼 제 자루 못 깎는다 코뿌리는 조상의 기운 똥이 만리에 뻗치면 횡재한다 학자의 눈, 무사의 눈 귀의 위치 5관(五官) 채청관 ① 귀 채청관 ② 지혜의 뿌리 채청관 ③ 큰 귀에 큰 명문 보수관 ① 눈썹 보수관 ② 눈썹은 맑아야 한다 보수관 ③ 초승달 눈썹 감찰관 : 사물을 보고 살피는 눈 심변관 : 사물을 구분하는 코 출납관 : 에너지의 통로, 입 히말라야 사나이 음성 점수도 꼴 점수다 마의선생 찾아오다 뼈와 살 후(厚)와 비(肥) 허릿살 살의 비밀 길흉은 말 한마디로 이치에 맞게 살라 기색은 날씨 위대한 광대뼈 뿌리 팔뼈 화실에서 생긴 일 역마뼈 장군뼈 꼴 전체를 본다 ① 꼴 전체를 본다 ② 꼴 전체를 본다 ③ 꼴 전체를 본다 ④ 꼴 전체를 본다 ⑤ 꼴 전체를 본다 ⑥ 꼴 전체를 본다 ⑦ 꼴 전체를 본다 ⑧ 꼴 전체를 본다 ⑨ 꼴 전체를 본다 ⑩ 기(氣)13만 장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평생 따라다녔던 허영만 화백의 화두 ‘얼굴’의 비밀! 사람의 얼굴을 보고 과거와 미래를 내다본다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험한 일이다. 허영만 화백이 그런 일을 자초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평생을 만화 그리는 것 외에는 딴 데로 눈 돌려본 적 없는 허영만 화백이 그려낸 만화 인물은 대한민국 국민 수보다 더 많을 것이다. 허영만 만화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현장성인 만큼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대부분 실존 인물인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는 허영만 화백 인생의 화두이며, 밑천이기도 하다. 그 인물들의 얼굴을 지면에 다시 살려내면서 작가는 어느 때부터인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사람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운명은 타고나는 것인가? 왜 누구는 귀하게 또 누구는 천하게 살아가는가? 왜 누구는 부자로 또 누구는 빈 쌀독 때문에 근심 그칠 날이 없는가? 아름답고 선하고 착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노력하면 인생이 달라지는가? 그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단서는 무엇인가? 30여 년 마음에 가장 큰 의문으로 남았던 사람의 얼굴과 인생에 작가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람의 생김새와 운명에 대해 다루는 관상은 그래서 작가에게 더없이 흥미롭고, 탐구해볼 만한 분야이다. 34년의 기다림, 3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얼굴의 비밀을 풀어가는 허영만 화백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공부를 통해 작가가 얻은 결론은 관상은 변하고 운도 변한다는 것. 타고난 관상은 어쩔 수 없지만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변한다는 얘기다. ‘원고를 만들기 위해 이보다 많은 공부를 한 적은 없었다’고 말하는 허영만 화백. 어쩌면 『꼴』을 그리기 위해 그동안 그 많은 그림을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는지도 모른다.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가는 처세의 학문, 관상 인간의 운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관상은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알고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는 매우 다양하고 방대하다. 관상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 실용?실천 철학으로,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나갈 수 있는 처세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흔히들 사람의 인상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고는 한다. 실제로 실생활에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고, 그 평가는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외형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까지 읽을 줄 안다면 개인의 취향이나 잘못된 근거로 사람을 평가하고, 대사를 그르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새롭게 조명되는 사람의 얼굴, 관상의 세계 『꼴』은 ‘사람의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대전제에서 출발한다. 관상이 자칫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거나 외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겉모습과 마음은 결코 다르지 않고, 마음의 변화와 관상의 변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독자보다 먼저 관상을 접한 작가의 깨달음이다. 결국 허영만 화백의 『꼴』은 심법, 즉 마음의 지혜를 다루는 만화가 될 것이다. 『꼴』 뒷이야기 중국 고대 인물부터 서양인까지, 정치인, 연예인부터 현상수배범까지… 34년 동안 천착한 것이 사람의 얼굴이지만 또 그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 『꼴』을 그리기 위해 준비한 기간 3년, 관상의 대가 신기원 선생을 만나 사사 받은 지 2년이 넘었다. 그동안 다룬 자료는 중국 고대의 인물부터 한국과 일본, 서양인에 이르기까지,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유명인사부터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까지 방대하고 다양하다. 특히 국내에서 발행된 관상 관련 책들은 모두 독파했으며, 중국?일본의 관상법에 대한 자료들도 상당한 양에 이른다. 그만큼 관상과 인생 지혜에 대한 깊이 또한 더해가고 있다. 관상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은 얼굴 한 곳 한 곳의 생김새에 집착하기보다 사람의 내면의 모습까지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허영만 화백의 위트 가득한 이야기 속에서 삶의 지혜와 처세의 도를 터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꼴』은 허영만 화백 만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역작이 될 것이다!
(중앙문고 위인 112) 방정환
JDM중앙출판사 / 이헌숙 글, 윤만기 그림 / 199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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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인물
이헌숙 글, 윤만기 그림
방정환은 일제시대에 학대받고 고통받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서 힘쓴 분입니다. 그는 처음 어린이들의 잡지와 동화집을 편찬하고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감싸 준 인물이죠. 지금의 5월 5일인 어린이날을 만들어 어린이 사랑에 앞장섰습니다. 학대받으며 외롭게 자라던 일제 시대의 우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준 아동 문학가이자 소년 운동가를 만나 보세요.
점 하나에서 온 세상이 시작돼요
고려원북스 / 프랑스아즈 오드리 이윅 글, 티에리 쿠르텡 그림, 조용희 옮김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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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원북스
창작동화
프랑스아즈 오드리 이윅 글, 티에리 쿠르텡 그림, 조용희 옮김
생각이 모락모락 시리즈 2권. 유아에게 모양을 가르치는 그림책은 수없이 많지만, 이 책처럼 작은 점의 큰 의미를 가르치려고 시도하는 책은 드물다. 작은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닫히면 면이 되고, 면이 모이면 입체가 된다는 진리가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눈 앞에 펼쳐진다. 점에서 시작된 우주! 단순히 모양이 아닌 통찰력까지 키워주는 그림책이다.생각이 모락모락 시리즈 2. 모양 점 하나에서 온 세상이 시작돼요 이 세상의 모든 형태와 사물이 점 하나에서 시작된다는 이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해줍니다. 아주 작은 점 하나가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다양한 면이 되고 면에 속을 채우면 입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재미있는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보여줍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들에서 점과 면과 선을 찾아볼 수 있는 지혜와, 아주 큰 것의 바탕은 아주 작은 것이란 통찰력이 저절로 생깁니다. [시리즈 소개] 가장 작고 근본적인 것부터, 가장 크고 절대적인 것까지 통찰력을 키워주는 놀라운 그림책- 생각이 모락모락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1. 숫자 1, 2, 3보다 0을 먼저 배워요. 2. 모양 점 하나에서 온 세상이 시작돼요. 3. 색깔 파랑과 퍼렁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해요. 4. 반대말 반대말이 서로 적은 아니에요. 5. 알파벳 온몸으로 배우는 알파벳 ▶생각이 모락모락 그림책, 이렇게 읽어주세요 1. 이해 못 해도 그냥 넘어가세요. 이 시리즈는 아이에게 좀 어려울 수 있는 부분도 다루었습니다. 숫자 ‘0’이 대표적 사례에요. 처음엔 이해 못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2. 질문을 던지면서 읽어주세요. 이 시리즈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게 해줍니다. 책을 읽어주실 때도 질문을 통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주세요. 3. 결론을 내리지 마세요. 이 시리즈엔 의문문이 많습니다. 그러나 답을 주지도 결론을 내리지도 않아요. 그 부분은 전적으로 아이들의 몫으로 남겨놓으세요. 4. 아주 천천히 읽어주세요. 이 시리즈는 하나의 개념이 생겨난 배경과 맥락을 스스로 생각하도록 해줍니다. 아이가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여유있게 읽어주세요. 5. 반복해서 읽어주세요. 이 시리즈는 읽을 때마다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엄마, 아빠가 번갈아 읽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점 하나. 이것은 아주아주 작아요.마치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요.하지만 모든 그림은 이 점 하나로부터시작하지요.별처럼 거대한 점들도 있어요.하지만 아주아주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마치 작은 점들 같지요.평평한 종이를 굴리면 원통이 되요.넓거나 좁게 원통을 만들기는 아주 간단해요. 빨대는 속이 빈 원통이에요.원통 안으로 뭐든지 지나갈 수 있어요.속이 꽉찬 원통은 롤러예요.롤러들 중에는 도로를 포장하는 압착 롤러가 제일 커요.
큐브수학 개념 초등 수학 2-1 (2025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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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은 교과서 개념을 다잡을 수 있는 기본서이다. 특히, 교과서 개념을 시각화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수학 익힘 교과서 문제 유형을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다. 서술형 문제는 풀이 과정을 따라 쓰며 익히는 연습 문제와 유사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단계별로 서술형 학습이 가능하다. 또, 기초 연산과 수학 익힘 유사 문제를 복습할 수 있는 기본 강화책을 부록으로 제공한다. · 교과서 개념 시각화 구성 · 수학익힘 교과서 완벽 학습 · 기본 강화책 제공 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1STEP] 교과서 개념 잡기 -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개념을 시각화하여 쉽게 이해 - 개념 확인 문제: 배운 개념의 내용을 같은 형태의 문제로 한 번 더 확인하는 문제 제공 [2STEP] 수학익힘 문제 잡기 - 수학익힘의 교과서 문제 유형 제공 - 교과 역량 문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문제로 5가지 수학 교과 역량이 반영된 문제 제공 [3STEP] 서술형 문제 잡기 - 풀이 과정을 따라 쓰며 익히는 연습 문제와 유사 문제로 구성 - 창의형 문제: 다양한 형태의 답으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문제 제공 단원 마무리 및 전단원 총정리 제공 - 마무리 문제로 단원별 실력 확인 가능
나무 해설 도감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윤주복 지음 / 20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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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북스(진선출판사)
소설,일반
윤주복 지음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대표적인 나무 150종의 모든 정보를 담은 나무백과사전이다. 나무의 모양, 잎, 꽃, 열매, 나무껍질, 겨울눈 등의 정보를 3천여 컷의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했다. 생김새가 비슷한 나무는 차이점을 사진으로 비교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변해 가는 나무의 모습을 실제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욱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나무의 특징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사진을 디테일하게 촬영했다. 그 밖에 꽃의 구조, 잎의 구조와 모양, 열매의 종류, 겨울눈의 구조 등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춘 식물에 대한 기초지식을 부록에 실었다.- 머리말 - 차례 은행나무과 / 은행나무 주목과 / 주목, 비자나무 소나무과 / 구상나무, 솔송나무, 일본잎갈나무, 개잎갈나무, 소나무, 잣나무 낙우송과 / 메타세쿼이아, 삼나무 측백나무과 / 측백나무, 편백, 향나무 버드나무과 / 은사시나무, 버드나무, 갯버들 가래나무과 / 굴피나무, 중국굴피나무, 가래나무 자작나무과 / 박달나무, 자작나무, 오리나무, 사방오리, 서어나무, 개암나무 참나무과 / 밤나무, 상수리나무, 가시나무 느릅나무과 / 느릅나무, 느티나무 뽕나무과 / 꾸지뽕나무, 산뽕나무, 닥나무, 천선과나무, 무화과 쥐방울덩굴과 / 등칡 계수나무과 / 계수나무 미나리아재비과 / 종덩굴, 모란, 으름덩굴과 / 으름덩굴, 멀꿀 매자나무과 / 매발톱나무 목련과 / 튤립나무, 백목련, 함박꽃나무, 일본목련, 태산목, 오미자 붓순나무과 / 붓순나무 녹나무과 / 생강나무, 비목나무 범의귀과 / 수국, 산수국 돈나무과 / 돈나무 조록나무과 / 히어리 두충과 / 두충 버즘나무과 / 양버즘나무 장미과 / 가침박달, 조팝나무, 황매화, 산딸기, 찔레꽃, 해당화, 앵두나무, 매실나무 살구나무, 복숭아나무, 왕벚나무, 산사나무, 다정큼나무, 모과나무, 콩배나무 콩과 / 자귀나무, 박태기나무, 회화나무, 싸리, 칡, 등, 아까시나무, 족제비싸리 운향과 / 산초나무, 쉬나무, 황벽나무, 탱자나무 소태나무과 / 소태나무, 가죽나무 멀구슬나무과 / 멀구슬나무 대극과 / 굴거리, 예덕나무, 유동, 사람주나무 회양목과 / 회양목 옻나무과 / 붉나무, 개옻나무 감탕나무과 / 호랑가시나무, 먼나무 노박덩굴과 / 사철나무, 화살나무, 노박덩굴 단풍나무과 / 고로쇠나무, 단풍나무 칠엽수과 / 칠엽수 무환자나무과 / 모감주나무 갈매나무과 / 대추나무, 갯대추나무 포도과 / 개머루, 담쟁이덩굴 아욱과 / 무궁화 벽오동과 / 벽오동 다래나무과 / 개다래, 다래 차나무과 / 차나무, 동백나무, 사스레피나무 팥꽃나무과 / 삼지닥나무 보리수나무과 / 보리수나무 부처꽃과 / 배롱나무 석류과 / 석류나무 두릅나무과 / 송악, 황칠나무, 오갈피나무 층층나무과 / 산딸나무, 산수유, 층층나무 진달래과 / 철쭉, 진달래, 정금나무 감나무과 / 감나무 때죽나무과 / 쪽동백나무, 용담목 물푸레나무과 / 물푸레나무, 들메나무, 쥐똥나무, 미선나무, 개나리, 수수꽃다리 마편초과 / 작살나무, 누리장나무 가지과 / 구기자나무 현삼과 / 참오동나무 능소화과 / 개오동, 능소화 꼭두서니과 / 치자나무 인동과 / 백당나무, 댕강나무, 병꽃나무, 인동덩굴, 괴불나무 백합과 / 청미래덩굴 -부록 / 나무의 구분, 우리나라의 산림대, 줄기, 잎, 꽃, 열매와 씨, 관상수로 심는 나무 -학명 찾아보기 -나무 이름 찾아보기 . 사진으로 쉽게 해설한 나무의 모든 것! - 나무 모양, 잎, 꽃, 열매, 나무껍질, 겨울눈 등의 정보가 한눈에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대표적인 나무 150종의 모든 정보를 담은 나무백과사전. 나무의 모양, 잎, 꽃, 열매, 나무껍질, 겨울눈 등의 정보를 3천여 컷의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했다. 생김새가 비슷한 나무는 차이점을 사진으로 비교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변해 가는 나무의 모습을 실제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욱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나무의 특징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사진을 디테일하게 촬영했다. 그 밖에 꽃의 구조, 잎의 구조와 모양, 열매의 종류, 겨울눈의 구조 등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춘 식물에 대한 기초지식을 부록에 실었다. 대표적인 나무 150종의 모든 정보를 담은 나무백과사전 숲은 여러 종류의 나무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간이다. 숲의 터줏대감인 키가 큰 큰키나무와 사람 키만큼 자라는 떨기나무, 다른 나무를 잘 감고 오르는 덩굴나무 등이 저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살아간다. 나무는 꽃을 피우는 시기도 제각각이고 열매를 맺고 익는 모습도 다르다. 이렇듯 나무의 다양한 모습을 한 컷 한 컷 정성스레 사진에 담아 엮은 책이 나왔다. 《나무 해설 도감》은 저자인 윤주복 씨(전문 식물생태사진가)의 수년간의 작업을 집대성한 것으로, 책 속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지은이의 마음이 담겨 있다. 나무마다 잎이 돋고 꽃을 피우며 맺힌 열매가 익어 가는 모습을 눈여겨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자연의 주요한 개체인 나무를 아는 만큼 자연을 제대로 이해하고 보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숲해설가와 같은 자연 생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사이에 나무를 알려는 움직임도 한창인데, 이번에 출간된 《나무 해설 도감》은 숲과 나무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잎, 꽃, 열매, 나무껍질, 겨울눈, 비슷한 나무 등의 정보가 한눈에 《나무 해설 도감》은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대표적인 나무 150종을 소개하면서 나무의 생태를 디테일한 사진으로 설명했다. 숲을 찾을 때마다 궁금했던 비슷한 나무 또한 나뭇잎, 꽃, 열매 등 각 기관의 사진으로 자세히 비교해 한눈에 구분할 수 있다. 이 책은 각각의 나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사진과 설명에 담았다. 먼저 나무의 전체적인 모양과 함께 이름의 유래, 해당 나무의 일반적인 생태를 알려 준다. 그러고 나서 꽃봉오리, 꽃, 암술, 수술, 열매, 씨, 잎, 겨울눈, 나무껍질 등 각 기관의 세부적인 사진을 한 컷 한 컷 자세히 보여 주고, 육안으로는 쉽게 확인할 수 없는 꽃 단면과 열매 단면 등은 접사로 촬영한 사진으로 실었다. 이처럼 나무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계절이나 시기 등을 잘 맞추어야 겨우 관찰할 수 있는 나무의 숨겨진 다양한 모습까지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또 이 모든 정보를 2페이지에 걸친 하나의 화면 구성으로 편집해 해당 나무의 모든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특징이다. *책의 특징 1. 대표적인 나무 150종을 집중 소개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수많은 나무 중 대표적인 나무 150종을 선별해 나무의 모양부터 잎, 꽃, 열매, 나무껍질, 겨울눈에 이르기까지 나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자세한 사진에 담았다. 계절에 따라 변해 가는 나무의 모습을 한눈에 관찰할 수 있다. 2. 실물보다 더욱 관찰하기 쉬운 사진 새싹이나 겨울눈 등 각 기관의 특징을 확실히 알아볼 수 있도록 3000여 컷에 달하는 자세한 사진으로 소개하였다. 특히 거의 모든 사진은 불필요한 배경을 모두 없애고 편집해, 각 나무마다의 특징을 실제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욱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다. 3. 생김새가 비슷한 나무를 한눈에 비교 해당 나무의 변종과 생김새가 비슷한 나무는 각 기관의 차이점을 사진으로 비교하여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진달래와 비슷한 나무의 비교, 참나무속, 산딸기속, 자작나무속, 사시나무속 나무의 비교 등 얼핏 봐서는 구분하기 힘든 나무를 비교, 설명하였다. 4. 꼭 알아야 할 나무의 기초지식 수록 부록 편에는 나무의 구분(키나무ㆍ떨기나무ㆍ덩굴나무 등), 우리나라의 산림대(아한대림ㆍ온대림ㆍ난대림), 줄기(겨울눈ㆍ가시ㆍ나무껍질 등), 잎(잎 모양ㆍ잎차례), 꽃(꽃의 구조ㆍ꽃차례 등), 열매와 씨(솔방울열매ㆍ마른열매ㆍ물열매ㆍ씨 등), 관상수로 심는 나무(꽃이 아름다운 나무ㆍ열매가 아름다운 나무 등)를 실어 식물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5. 수년간의 노력을 집대성한 나무 백과사전 이 책은 20여 년에 걸쳐 나무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전해 온 식물생태사진가인 저자가 그동안 찍어온 생동감 있는 사진으로 구성한 나무 도감이다. 각 기관의 사진은 디테일하게 촬영했으며, 나무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사진 한장 한장에서 작가의 뛰어난 작품성도 엿볼 수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식물용어도 가급적 쉽게 풀어 쓰려고 노력했다.추위에 강한 상록수 굴거리대극과| Daphniphyllum macropodun 늘푸른작은키나무 꽃 5~6월 열매 10~11월굴거리는 늘푸른나무로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줄기가 높이 10m 정도까지 곧게 자라는 작은키나무이다. 굴거리는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난대성 나무이지만 비교적 추위에 강해 바닷가를 따라서는 충남 안면도까지, 내륙으로는 전북 내장산까지 올라와 자란다. 제주도 한라산에서는 중턱까지 올라와 겨울의 눈 속에서도 잘 견디며 자라고 있다. 남쪽 사람들은 굴거리의 잎이 약으로 쓰이는 만병초의 잎과 닮아서 '만병초'라고 부르기도 한다.굴거리는 붉은색 잎자루에 광택이 나는 길쭉한 잎이 달린 모습이 보기 좋아 근래에는 관상수로도 많이 심고 있다.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는 정원수뿐만 아니라 가로수로도 심는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을 이용해 실내에서 키우는 조경수로도 이용된다. 민간에서는 잎과 줄기껍질을 기생충을 없애는 약으로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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