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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비드 공매 투자의 비밀
채움과사람들 / 김동희 (지은이) /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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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과사람들
소설,일반
김동희 (지은이)
아직도 공매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입문자들을 위해서 저자가 투자해서 성공한 사례를 가지고 누구나 쉽게 온비드 공매를 배워서 실전 투자할 수 있도록, 온비드 인터넷공매, 신탁재산 공매, 그리고 공기관 등의 직접공매까지 서술했다.머리 말 Part 1 온비드 공매 이렇게 투자해야 성공할 수 있다! 01 나는 온비드 공매를 이렇게 시작했다! 02 온비드 공매는 경매보다 어떠한 장점이 있을까? ◈ 공매는 경매보다 낮은 경쟁률로 싸게 살 수 있다! ◈ 현장입찰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공매 입찰참여가 가능하다! ◈ 경매에 비해 입찰참여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 매각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된다! ◈ 대금 납부기한과 납부최고기한에 지연이자가 없다! ◈ 공매물건은 다양하고, 매각공매와 임대공매도 있다! ◈ 공매는 투자하는 순간부터 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 03 공매 1단계, 투자금액이 적은 다세대주택부터 시작해라! ◈ 온비드공매 다세대주택 입찰물건 정보내역 ◈ 카보드빌 다세대주택 사진과 주변 현황도 ◈ 입찰결과 확인 및 낙찰 후 대응 방법 04 공매 2단계, 재건축·재개발구역 내 새봉빌라로 성공한 사례? ◈ 노량진 재개발1구역 새봉빌라 입찰물건 정보내역 ◈ 새봉빌라 입찰결과 확인 및 낙찰 후 돈 버는 비법! ◈ 재개발구역의 도로 4분의 1지분을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05 공매 3단계, 다가구주택 7분의 2를 공매로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 다가구주택 공매물건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 다가구주택의 7분의 2지분 온비드 입찰정보 내역 ◈ 다가구주택의 7분의 2지분 공매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 필자가 다가구주택을 1등으로 낙찰 받았다! ◈ 매수 이후의 대응과 기대수익은 얼마나 올렸나? 06 공매 4단계, 공매의 완성은 신탁공매로 끝이 난다! ◈ 신탁공매로 자양동 우성7차아파트에 입찰한 이유는? ◈ 광진구 자양동 우성7차아파트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 우성7차 신탁공매 입찰정보 내역 ◈ 정확한 시세와 인수금액을 확인하고, 입찰해서 성공하다 Part 2 내가 남들과 다르게 투자해서 성공한 사례 01 내가 대방2차 e-편한세상아파트를 수의계약으로 3억원을 벌다! ◈ 아파트 사진 주변 현황도 ◈ 대방2차 e-편한세상아파트 네이버 매물 시세 ◈ 대방2차 e-편한세상아파트 신탁공매 입찰정보 내역 ◈ 공매 공고문에서 건물분 부가세와 근저당권 인수 조건을 확인하다! ◈ 필자는 이렇게 분석 후 수의매매계약하여 소유권을 취득하였다! ◈ 아파트를 매도하여 3억9,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보다! 02 강남역 서초파라곤 오피스텔을 낙찰 받아 1억1천만원 벌다! ◈ 2021년 부동산 취득부터 양도 시까지 세금 절세 비법 ◈ 필자가 강남역 서초파라곤 27평형 오피스텔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 강남역 서초파라곤 27평형 오피스텔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 서초파라곤 오피스텔 입찰 정보 내역 ◈ 공매재산 명세서를 통한 오피스텔 권리분석 ◈ 입찰결과와 낙찰 받고, 팔아서 1억1천3백만원을 벌었다! 03 오피스텔 30평형을 일반매매로 사서, 임대수익을 올리는 비법! ◈ 서초파라곤 30평형 오피스텔의 단지정보와 주변 현황도! ◈ 30평형 오피스텔 실거래가와 내부 구조도는 다음과 같다! ◈ 7억9,600만원에 매수한 매매 계약서와 임대차 계약서 04 풍성위버폴리스 오피스텔을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 오피스텔을 살 때 주거용으로 사용하냐, 업무용으로 사용하냐가 중요! ◈ 풍성위버오피스텔 입찰정보내역 ◈ 오피스텔 사진과 위치도 ◈ 지하철 4호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이 개통 ◈ 권리분석은 공고문과 등기부, 전입세대열람 등을 확인 ◈ 수익분석 후 입찰에 참여해서 1억2,000만원을 벌다! 05 공매로 마포트라팰리스 오피스텔을 낙찰 받아 1억원을 벌다! ◈ 마포트라팰리스 오피스텔 27평형 사진과 주변 현황도 ◈ 오피스텔 입찰 정보 내역과 임차인 권리신고 및 배분요구 ◈ 입찰결과와 낙찰 받고 팔아서 1억1천3백만원을 벌었다! ◈ 마포트라팰리스 27평형 오피스텔의 단지정보와 주편 현황도! ◈ 마포트라팰리스 27평형 오피스텔 실거래가와 내부 구조도 06 지상에 다세대주택 14세대가 있는 토지만 공매로 낙찰 받았다! ◈ 토지만 공매가 진행된 입찰대상 물건분석표 ◈ 토지만 공매가 진행된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배분표 작성 ◈ 공매물건의 주변현황과 사진 ◈ 토지만 매수 시 분양자격과 낙찰받고 난 이후의 대응방법 Part 3 공매와 경매의 차이점,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 대응방법 01 온비드 공매물건은 어떠한 것이 있나? ◈ KAMCO 공매대상물건과 매각방법 ◈ 이용기관 등의 공매대상물건과 매각방법 ◈ 금융기관, 신탁회사, 기업 등의 비업무용 재산 등의 공매 02 공매와 경매는 어떠한 차이가 있나? ◈ 공매는 무엇을 의미하나? ◈ 경매는 어떻게 진행되나? ◈ 공매와 경매는 이런 차이가 있다! ◈ 공매와 경매에서 물건 선정 후 낙찰 받아 배당까지 마무리하는 과정 03 압류재산 공매와 법원경매가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 대응방법 ◈ 압류재산 공매와 법원경매가 동시에 경합 시 우선권? ◈ 국세징수법상 공매절차와 민사집행법상 경매절차가 동시에 진행되면? ◈ 경매기입등기 임차인 전입 공매공고등기 순에서 소액임차인 판단기준은? ◈ 공매와 경매가 동시에 진행될 때 배당요구 방법과 누가 소유권을 취득하나? 04 경매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공매낙찰자가 먼저 대금 납부하여 소유권을 취득한 사례 ◈ 아파트의 사진과 지도 및 주변 현황도 ◈ 경남아파트 공매물건 분석표 ◈ 공매물건에 대한 분석 및 배분표 작성 05 농지가 공매와 경매로 경합되는 사례에서 대응 방법은? ◈ 농지 공매절차에서 대응하는 방법은? ◈ 농지 경매절차에서 대응 방법은? Part 4 공매 함정에 빠진 사례로 배우는 실전투자이야기 01 공매물건 주변 현황과 시세조사를 잘못해서 실패한 사례 02 선순위보증금 1억원을 낙찰자가 인수하게 돼 실패한 사례 ◈ 기본적인 권리분석을 간과해서 발생하는 일들! ◈ 오피스텔 사진과 주변 현황도 ◈ 오피스텔 온비드 입찰정보 내역 ◈ 이 오피스텔은 어떻게 권리분석하고 입찰해야 하나? ◈ 오피스텔을 단독으로 1억2,300만원에 낙찰 받았다! ◈ 매수인이 잔금 납부하고 어떻게 탈출할 수 있었나? 03 소액임차인으로 잘못 판단해서 낙찰자가 인수할 뻔했다가 탈출한 사례 ◈ 입찰대상 물건정보와 입찰결과 내역 ◈ 매수인의 잘못된 판단으로 보증금을 인수할 뻔한 사례 ◈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탈출할 수 있었을까? 04 조세채권을 몰라서 3번씩 입찰보증금을 포기하게 된 사례 ◈ 채권 상호간의 우선순위 ◈ 조세채권과 저당권부 채권이 혼재 시 우선순위 결정방법 ◈ 극동아파트의 온비드공매 입찰정보 내역 ◈ 입찰대상물건에 대한 분석과 실패한 낙찰 ◈ 정확한 배분표 작성과 어떻게 해야 성공적인 낙찰자가 되는가? 05 전 경매에서 배당요구한 선순위임차인이 공매에서도 배당요구해 손해 볼 뻔한 사례에서 탈출! ◈ 선순위 임차인이 선행된 경매절차에서 배당요구를 했었다! ◈ 공매입찰물건 내역과 입찰결과 ◈ 잘못 낙찰 받게 된 사연과 그 상황에서 탈출한 방법 06 아파트를 조합이 점유하고 있다면 유치채권액을 확인해야 한다? ◈ 공매로 낙찰 받았으나 조합이 유치권을 행사하여 실패한 사례 ◈ 1등으로 낙찰 받았으나 입찰보증금을 떼이게 된 사연 ◈ 조합의 유치채권액을 확인하고,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07 집합건물의 대지 일부지분을 낙찰 받았으나 무효가 돼 실패한 사례 ◈ 대지 지분을 공매로 낙찰 받았던 공매 입찰대상물건 내역 ◈ 공매낙찰자들은 다음과 같이 토지사용료 청구소송을 진행했다! ◈ 대지 지분을 낙찰 받아 소송을 진행했지만 무효가 되는 사례들 08 신탁공매로 낙찰 받았으나 저당권인수로 실패한 사례 ◈ 신탁공매물건은 어떻게 분석해야 하나? ◈ 저당권인수조건으로 매각한 입찰정보 내역 ◈ 저당권인수조건으로 매각한 입찰정보 내역과 공고문 ◈ 저당권인수로 신탁공매된 것을 몰라서 손해 본 사연 09 주임법상 대항요건을 갖춘 선순위 전세권자가 배당요구해서 소멸되는 것으로 오판한 사례 ◈ 입찰물건 정보내역과 입찰결과 ◈ 선순위 전세권은 소멸되지만 주임법상 임차권은 소멸되지 않는다! ◈ 이 사례에서 매수인은 1,978만원을 인수해야 한다! Part 5 돈 되는 우량한 부동산에 투자하는 비법 01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량한 아파트를 찾아 투자해라! ◈ 아파트 중·대형 세대와 유명브랜드 시공회사 여부 ◈ 역세권 주변과 대중교통 근접성, 교육여건과 생활편의시설의 접근성 등 ◈ 주변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는 아파트를 찾아 투자해라! ◈ 아파트가 재건축 대상인 경우와 리모델링 대상이 되는 경우 02 아파트 못지않은 우량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고르는 방법 03 다세대주택 등이 주택 시장에서 귀한 몸이 되고 있다! 04 상가건물은 이렇게 투자해야 성공할 수 있다! ◈ 상가는 활성화될 때 그만큼 수익성 있는 부동산이 없다! ◈ 상가건물의 매수 목적은 세 가지이다! ◈ 아파트 단지내 상가와 근린상가, 중심상권상가는 다르게 분석해야 한다! 05 농가주택, 전원주택 구입하는 방법 ◈ 농가주택 구입 시 ◈ 전원주택 구입 시 유의사항 06 농지에 대한 설명 및 투자 시 유의사항 ◈ 농지의 정의 ◈ 농지를 사용할 수 있는 자 ◈ 농지 토지거래허가와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 방법 ◈ 관공서의 허가가 있어야 처분할 수 있는 농지 ◈ 농지를 소유자가 아닌 임차인이 농업 경영하는 경우 대항력 유무 ◈ 우량한 농지에 투자하는 방법 07 공장을 매수할 때 알고 있어야 할 내용 08 부동산 이렇게 종합적인 분석 후 매수해라! Part 6 공매에서 기본적인 권리분석과 채권 상호간의 우선순위 01 공매에서 권리분석은 어떻게 하나? ◈ 공매에서 권리분석이란? ◈ 압류재산 공매물건 권리분석 방법 ◈ 국유재산 공매에서 권리분석은? ◈ 수탁재산 공매는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 유인자산 공매 권리분석 ◈ 이용기관 등의 공매는? ◈ 금융기관, 신탁회사, 기업 등의 직접 공매는? 02 물권과 채권의 종류와 이들 상호 간 우선순위 ◈ 매각결정 전(①기간)에 또는 매각결정 후(②기간)에 대위변제로 1순위저당권이 말소된 경우 ◈ 선순위가등기권자가 ③기간 동안에 본등기를 한 경우 ◈ 배분기일 이후에 발생한 경우에 대처하는 방법은? ◈ 공매의 취소가능성에 대비해라! 03 물권과 채권의 종류와 이들 상호 간 우선순위 ◈ 광의의 채권의 종류(물권과 채권을 포함) ◈ 물권의 종류와 물권 상호 간의 우선순위 ◈ 채권의 종류와 채권 상호 간 우선순위 ◈ 물권과 채권 상호 간의 우선순위 ◈ 물권과 일반채권이 섞여 있는 기본적인 사례에서 배분 분석 04 공매에서 채권 상호 간의 우선순위는 어떻게 결정하나? ◈ 1순위 필요비, 유익비 상환청구권 ◈ 2순위 주택 및 상가건물임차인과 근로자의 최우선변제금 ◈ 3순위 국세와 지방세 중 당해세 ◈ 4순위 일반조세채권(저당권부 채권보다 법정기일이 빠른 경우) ◈ 5순위 법률상 우선권 있는 공과금(저당권부 채권보다 납부기한이 빠른 경우) ◈ 6순위 저당권부 채권 ◈ 7순위 근로자의 일반임금채권 ◈ 8순위 일반조세채권(저당권부 채권보다 법정기일이 늦은 경우) ◈ 9순위 법률상 우선권 있는 공과금(저당권부 채권보다 납부기한이 늦은 경우) ◈ 10순위 우선변제권 없는 일반채권 Part 7 주택임차인과 상가임차인은 어떠한 권리를 가지고 있나? 01 주택임차인의 대항력이 발생하려면? ◈ 일반거래로 소유자가 바뀌는 경우 대항력은? ◈ 공매나 경매절차에서는 조금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 02 공매절차에서 주택임차인의 우선변제권은? ◈ 주택임차인의 최우선변제에 관한 사항과 적용대상 ◈ 확정일자에 의한 우선변제권은 어떻게 되는가! 03 임차인의 대항력ㆍ우선변제권, 다른 물권과의 우선순위 ◈ 근저당권 설정 임차인이 전입 세금압류로 공매가 진행된 사례 ◈ 임차인이 전입 근저당권 설정 세금압류로 공매가 진행된 사례 ◈ 근저당권 설정 을 임차인 확정일자 후에 전입하고 같은 날 병 세금압류가 진행된 사례 04 임차인의 최우선변제금과 확정일자 우선변제금, 다른 채권자 등과 배분연습 05 상임법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임차인은? 06 상가임차인의 대항력은 언제 어떻게 발생하나? ◈ 상가임차인의 대항요건과 대항력(상임법 제3조) ◈ 일반거래로 소유자가 바뀌는 경우 대항력은? ◈ 경매나 공매로 소유자가 바뀌는 경우 대항력은? 07 공매절차에서 상가건물임차인의 우선변제권은? ◈ 상가임차인이 최우선변제금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 확정일자부 우선변제권은 어떠한 요건을 갖추고 있어야 하나? ◈ 상가임차인이 대항요건과 확정일자를 받았다면 그 효력은? 08 상가임차인의 권리분석과 배분은 어떻게 하면 되나? ◈ 상가건물은 주택에서 임차인의 권리를 공부한 것과 차이가 있다! ◈ 상임법상 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 상가임차인은 대항력이 없었다! ◈ 환산보증금의 범위 내의 임차인도 유의할 점이 많다! 09 서울시 상가건물에서 임차인과 다른 채권자 간에 배분한 사례 ◈ 등기부상의 권리와 부동산상의 권리를 분석해 보자! ◈ 배분순서와 금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하면 된다! Part 8 등기부에 등기된 권리를 공부하는 시간 01 근저당권의 효력과 실전 배당에서 우선순위 ◈ 근저당권은 어떠한 권리를 가지게 되나? ◈ 근저당권과 다른 채권자와 우선순위 결정 방법은? ◈ 근저당권과 다른 채권자 간의 권리분석과 배분하는 방법 02 전세권은 어떠한 권리가 있고, 주임법상 임차권과의 차이점은? ◈ 전세권자는 어떠한 권리인가? ◈ 전세권에 의한 경매신청 방법과 우선변제권은? ◈ 선순위전세권과 후순위전세권의 대항력과 소멸? ◈ 전세권이 선순위와 후순위인 사례를 통해서 분석하기 03 가압류와 압류의 차이와 어떠한 권리를 가지고 있나? ◈ 가압류채권은? ◈ 압류채권이란? ◈ 가압류채권과 타 권리 등과의 우선순위에 따른 배당방법 전소유자의 가압류(압류)와 다른 채권자 간의 권리관계 Part 9 조세와 공과금, 임금채권 완전 정복과 순환흡수 배분방법 01 조세채권 간의 우선순위와 다른 채권과의 우선순위 ◈ 조세채권의 우선특권은? ◈ 조세채권은 동순위가 원칙이지만 예외가 있다! ◈ 조세채권과 근저당권이 혼재 시 배분하는 방법은? ◈ 조세채권과 임금채권, 공과금, 일반채권 간의 우선순위 02 공과금 상호 간의 우선순위와 다른 채권 간의 우선순위 ◈ 공과금 상호 간에는 동순위가 원칙이다! ◈ 공과금과 근저당권 간의 우선순위 ◈ 공과금채권과 임금채권, 조세채권, 일반채권 간의 우선순위 03 임금채권 간의 우선순위와 다른 채권 간의 우선순위 ◈ 근로자의 임금채권 중 최우선변제금 ◈ 임금채권 상호 간에는 동순위가 원칙 ◈ 임금채권(최우선변제금 제외)과 저당권 채권과의 우선순위 ◈ 임금채권, 조세채권, 공과금채권, 일반채권 간의 우선순위 04 조세 · 공과금 · 임금채권과 다른 채권이 혼재 시 배분방법 ◈ 병 당해세 갑 근저당 을 임차인 순에서 배분특강 ◈ 갑 근저당 을 임차인 정 조세채권 병 임차인 순에서 배분특강 ◈ 을 임금채권 정 당해세 갑 조세채권 병 공과금채권 순에서 배분특강 05 조세채권으로 순위가 상호모순관계(A=B, B>C, C
삼국지. 2
민음사 / 나관중 글, 이문열 평역 / 200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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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나관중 글, 이문열 평역
단순한 재미나 흥미 보다는 지혜롭고 현명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들려 주는 수많은 지혜가 담긴 책. 한나라 멸망 후 펼쳐지는 무수히 많은 영웅호걸들의 쟁투와 죽음,전쟁,음모와 지략을 들려준다.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솥발처럼 셋으로 나누어진 촉,오, 위나라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조자룡 등 수 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역사적 내용을 풀어썼다. 지도 가자 낙양(洛陽)으로 데운 술이 식기 전에 낙양(洛陽)에는 이르렀건만 어제의 동지, 오늘의 적 장성(將星)은 강동(江東)에 지고 천하를 위해 내던진 미색(美色) 두 이리 연환계(連環計)에 걸리다 큰 도적은 죽었으나 드디어 패자(覇者)의 길로 연못을 떠나 대해(大海)로 복양성(僕陽城)의 풍운 서주(徐州)는 봄바람만 궁한 새는 쫓지 않으리 서도(西都)의 회오리
고래의 눈
책과콩나무 / 게리 D. 슈미트 지음, 천미나 옮김 / 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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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청소년 문학
게리 D. 슈미트 지음, 천미나 옮김
<큰 바위 얼굴>, <수요일의 전쟁>의 작가 게리 D. 슈미트의 장편소설. 미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상인 '뉴베리 상'과 청소년문학상인 '마이클 L. 프린츠 상'을 동시에 수상한 작품으로, 목사인 아버지 밑에서 엄격하게 자란 백인 소년 터너와 가진 게 없지만 쾌활하고 풍요로운 정신을 가진 흑인 소녀 리지의 우정, 그리고 터너의 성장기이다. 목사인 아버지를 따라 낯선 핍스버그로 갓 이사 온 터너는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외로움과 답답한 마음에 늘 미지의 세계로 떠나고 싶어 한다. 그런 터너에게 인근 말라가 섬에 사는 당당하고 유쾌한 흑인 소녀 리지는 그 자체가 미지의 세계였다. 항상 자신이 아닌 목사의 아들로서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야 했던 터너는 리지를 통해 인생을 배우고 마음을 열며, 마침내 자신을 가두고 있던 제약을 벗어던지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소년으로 성장한다.제1장 -007 제2장 -033 제3장 -064 제4장 -086 제5장 -116 제6장 -143 제7장 -170 제8장 -197 제9장 -226 제10장 -259 제11장 -286 제12장 -312 작가의 말 -337 옮긴이의 말 -341 미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상인 ‘뉴베리 상’과 청소년문학상인 ‘마이클 L. 프린츠 상’을 동시에 수상한 작품으로, 목사인 아버지 밑에서 엄격하게 자란 백인 소년 터너와 가진 게 없지만 쾌활하고 풍요로운 정신을 가진 흑인 소녀 리지의 우정, 그리고 터너의 성장기이다. 목사인 아버지를 따라 낯선 핍스버그로 갓 이사 온 터너는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외로움과 답답한 마음에 늘 미지의 세계로 떠나고 싶어 한다. 그런 터너에게 인근 말라가 섬에 사는 당당하고 유쾌한 흑인 소녀 리지는 그 자체가 미지의 세계였다. 항상 자신이 아닌 목사의 아들로서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야 했던 터너는 리지를 통해 인생을 배우고 마음을 열며, 마침내 자신을 가두고 있던 제약을 벗어던지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소년으로 성장한다. 미국 아동·청소년문학상인 ‘뉴베리 상’과 ‘마이클 L. 프린츠 상’ 동시 수상!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재미있으면서도 살이 에이도록 가슴 아픈 작품! 『고래의 눈』(책과콩나무, 2010)은 미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상인 ‘뉴베리 상’과 청소년문학상인 ‘마이클 L. 프린츠 상’을 동시에 수상한 작품으로, 목사인 아버지 밑에서 엄격하게 자란 백인 소년 터너와 가진 게 없지만 쾌활하고 풍요로운 정신을 가진 흑인 소녀 리지의 우정, 그리고 터너의 성장기이다. 목사인 아버지를 따라 낯선 핍스버그로 갓 이사 온 터너는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외로움과 답답한 마음에 늘 미지의 세계로 떠나고 싶어 한다. 그런 터너에게 인근 말라가 섬에 사는 당당하고 유쾌한 흑인 소녀 리지는 그 자체가 미지의 세계였다. 항상 자신이 아닌 목사의 아들로서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야 했던 터너는 리지를 통해 인생을 배우고 마음을 열며, 마침내 자신을 가두고 있던 제약을 벗어던지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소년으로 성장한다. 『고래의 눈』은 미국 메인 주에서 실제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이 계기가 된 작품이다. 1912년, 조선업이 몰락하기 시작하자, 핍스버그 사람들은 관광업으로 눈길을 돌린다. 그런데 마을 바로 앞 바다 건너에는 말라가라는 작은 섬이 있고, 그 섬에는 마을 사람들이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흑인들과 부랑자들이 살고 있었다. 핍스버그 사람들은 강제로 섬 주민들을 정신병원으로 이주시키고 집을 불태워 평화롭게 살아가던 말라가 공동체를 파괴시켰다. 게리 D. 슈미트는 이 비극적이고 부끄러운 실제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작가는 이 사건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였기 때문에 더욱 더 말하고 싶었고, 단지 보존하거나 드러내는 데 그칠 게 아니라 역사 속에서 배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더욱이 이 말라가 섬 사건은 과거 100여 년 전의 일, 다른 나라의 일이지만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개발이냐, 공존이냐 하는 문제는 아직까지 우리에게도 유효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또한 하느님의 뜻을 빙자하여 약자를 짓밟고 기득권자의 욕심을 챙기기에 급급한 핍스버그 마을 사람들의 모습은 100여 년이 지난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인간의 생명보다 돈과 물질을 숭상하고, 나 혼자만 이기고 성장하고 발전하고 앞서가는 것에만 온통 정신이 팔려 쓰러지고 아프고 지친 사람들을 볼 수 있는 눈도 없고 행복을 느낄 여유도 갖지 못하는 세상……. 작품 속 허드 집사의 말처럼 화형으로 생을 마감하는 성인(聖人)이 될 각오가 없으면 지킬 수 없는 세상 앞에서 터너가 눈물을 흘렸듯이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와 감동을 남길 것이다. 뉴베리 상을 두 번이나 수상(2005년 『고래의 눈 Lizzie Bright and the Buckminster Boy』, 2008년 『수요일의 전쟁 The Wednesday Wars』)한 작가 게리 D. 슈미트는 『고래의 눈』에서 치밀한 구성으로 한 편의 감동적인 영화를, 아름다운 묘사들로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해 냈다. 또한 그는 이 작품에서 고대 로마의 시인인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와 다윈의 『종의 기원』, 그리고 성경까지 작품 속에 능수능란하게 아우르는 뛰어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비록 이 작품은 해피엔딩이 아닐지라도 전체적으로 한 편의 감동적인 영화를 보는 것처럼 긴장과 유머, 감동이 적절히 녹아 있다. 그러기에 『고래의 눈』은 충분히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재미있으면서도 살이 에이도록 가슴 아픈 작품이다. 『종의 기원』이 온갖 어려움 속에서 터너가 쓰러지지 않고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해 주었듯, 이 작품은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불을 지펴준다. “그래, 불. 책은 네 마음에 불을 붙일 수 있다. 책이 전달하는 생각은 불쏘시개가 되고, 문학성은 성냥이 되기 때문이지.”라는 벅민스터 목사의 말처럼, 수많은 독자들이 이 작품을 통해 어두운 이 시대의 밝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수상 경력 -2005년 뉴베리 영예상 수상작 -2005년 마이클 L. 프린츠 영예상 수상작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청소년부문 우수도서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도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최고의 책아마도 서부 어딘가에는 터너가 떠날 만한 미지의 세계가 정말로 존재할지 모른다. 목사의 아들로 산다는 게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눈곱만큼도. 터너는 떠나고 싶었다. 여기에서는 목사의 아들로 산다는 게 중요하기 이를 데 없으며, 그럼에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 살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벌써부터 터너의 영혼을 쪼아 댔기 때문이다. 고래는 기다려 주었다. 터너는 고래의 눈을 보았고, 둘은 서로를 마주보았다. 그들은 서로를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은빛 달 아래에서 바다 위를 뒹구는 두 영혼이 서로의 눈을 응시했다. 터너는 지금껏 가졌던 그 어떤 소망보다 더 큰 소망으로, 자신의 영혼을 떨게 만드는 고래의 눈 속에 담긴 의미를 알고 싶었다. “터너, 책은 불이 될 수도 있다.”목사가 말했다.“불이요?”“그래, 불. 책은 네 마음에 불을 붙일 수 있다. 책이 전달하는 생각은 불쏘시개가 되고, 문학성은 성냥이 되기 때문이지.”“종의 기원.”터너가 소리 내어 책 제목을 읽었다.“이게 불이에요?”
꼴 (5)
위즈덤하우스 / 허영만 글, 신기원 감수 /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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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취미,실용
허영만 글, 신기원 감수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우리 시대 대표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관상과 함께 풀어놓은 『꼴』의 다섯 번째 책이다. 나를 알고, 미래를 내다보고 싶은 마음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구일 것이다. 그런 이유로, 얼굴을 통해 사람의 인생과 운명을 읽어내는 관상은 그 동안의 작품에서 수많은 인물을 그려냈던 작가뿐만 아니라 독자 모두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는데, 3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치면서 쌓은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그 비밀을 풀어내고 있는 『꼴』은 그런 모두의 호기심을 충분히 만족시켜준다. 5권은 관상의 기본인 얼굴을 넘어 몸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손과 발, 뒤통수, 앉은 자세, 말의 온화함에 이르기까지 신체의 각 부분과 몸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측면들을 관상학적으로 살피고 있다. 또,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들의 뜻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사람의 모습을 해석하기도 해 관상학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손가락 끝에서 술값 나온다 비쩍 마른 자는 춥다 뷔페는 알고 있다 안주 접시에 제비 똥 살은 뼈를 키운다 남골여인은 고독하다 꼴은 변한다 조금만 더 기다려 봐 살은 흙 살과 뼈의 비율 횡포(橫暴) 걸음걸이의 높은 격, 낮은 격 한 곳에 집착하지 말라 앉는 꼴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살은 매끈해야 한다 나쁜 말 실컷 하고도 살아남는 법 꼴법은 어렵지 않다 복 있는 사람만 노력한다 귀 주변의 뼈 흔들지 말라 껍질이 얇고 뼈가 가늘면 박복 뒤통수에도 꼴이 있다 꼴법은 통계다 목 이마는 귀천 46세, 47세 기(氣)의 종류 간을 엎어 놓은 듯한 이마 꼴법에 에누리 없다 이마와 명예 눈은 35세 충신과 역적 억센 광대뼈 말이 온화하면 복이 머문다 대칭이 안 되는 얼굴은 무기력하다 창고 문이 닫혔으면 깍쟁이 생선회 복 터진 날 쇠고기 복 터진 날 유기력은 대접받고 무기력은 밥만 축낸다 빨간 기운은 재앙 긴 얼굴 사우나는 알고 있다 격이 높으면 만만치 않다 감옥을 탈출하라 킬러의 조건 자녀의 유무 인생은 접시 국물 눈과 눈썹은 하나 역모(逆毛) 역모는 형제와 처자를 해친다 눈보다 긴 눈썹 칼등 같은 눈썹뼈 눈썹의 점 성기의 점 점의 색깔 긴 눈썹 기러기 주름 해로운 눈썹 여섯 가지 잡초의 인기이 세상에 사람의 생김새만큼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또 있을까?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우리 시대 대표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관상과 함께 풀어놓은 책 『꼴』이 출간되었다. 5권의 제목은 ‘뒤통수에도 꼴이 있다’이다. 5권에서는 관상의 기본이 되는, 얼굴 안의 오악(이마, 턱, 양쪽 광대, 코)과 사독(눈, 코, 입, 귀)을 뛰어넘어 몸 전체로 확장된 꼴법을 알려준다. ‘손가락이 뭉뚝하면서 굵고 짧으면 짠돌이다’, ‘횡포, 즉 옆으로 퍼지면 사납다’, ‘점과 사마귀는 안 보이는 곳에 있어야 제 역할을 한다’, ‘뒤통수에 품(品)자 형으로 세 군데 뼈가 튀어나와 있으면 격이 높다’ 등 몸 구석구석의 형상 또한 관상의 영역에 속함을 알 수 있다. 그뿐 아니라 말의 온화함, 앉은 자세, 기(氣)의 유무, 색의 미묘한 차이 등으로 상을 볼 수도 있다. 관상은 얼굴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뒤통수로도, 발바닥으로도 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허영만의 『꼴』을 읽다보면 관상과 관련된 일상용어를 자주 발견하게 되는데, 이 또한 책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예를 들면, ‘횡포’는 가로 횡(橫), 사나울 포(暴)자를 쓰는데, 이 말의 사전적 의미는 ‘제멋대로 굴며 몹시 난폭함’이다. 즉 옆으로 퍼진 사람은 사납다는 것을 그 말 자체로써 알 수 있다. ‘노골’이라는 말은 드러날 로(露), 뼈 골(骨)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전에서는 ‘숨김없이 모두 있는 그대로 드러냄’이라 하고 있다. 즉 뼈가 살 속에 파묻혀 있지 않고 겉으로 유난히 드러난 사람은 매사에 자신을 숨기지 않는 ‘노골적’인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이처럼 관상은 이미 우리 생활에 밀착되어 있는 생활학문이다. 『꼴』을 통해 생활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으니 이 또한 좋지 아니한가! 13만 장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평생 따라다녔던 허영만 화백의 화두 ‘얼굴’의 비밀! 사람의 얼굴을 보고 과거와 미래를 내다본다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험한 일이다. 허영만 화백이 그런 일을 자초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평생을 만화 그리는 것 외에는 딴 데로 눈 돌려본 적 없는 허영만 화백이 그려낸 만화 인물은 대한민국 국민 수보다 더 많을 것이다. 허영만 만화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현장성인 만큼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대부분 실존 인물인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는 허영만 화백 인생의 화두이며, 밑천이기도 하다. 그 인물들의 얼굴을 지면에 다시 살려내면서 작가는 어느 때부터인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사람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운명은 타고나는 것인가? 왜 누구는 귀하게 또 누구는 천하게 살아가는가? 왜 누구는 부자로 또 누구는 빈 쌀독 때문에 근심 그칠 날이 없는가? 아름답고 선하고 착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노력하면 인생이 달라지는가? 그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단서는 무엇인가? 30여 년 마음에 가장 큰 의문으로 남았던 사람의 얼굴과 인생에 작가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람의 생김새와 운명에 대해 다루는 관상은 그래서 작가에게 더없이 흥미롭고, 탐구해볼 만한 분야이다. 34년의 기다림, 3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얼굴의 비밀을 풀어가는 허영만 화백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공부를 통해 작가가 얻은 결론은 관상은 변하고 운도 변한다는 것. 타고난 관상은 어쩔 수 없지만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변한다는 얘기다. ‘원고를 만들기 위해 이보다 많은 공부를 한 적은 없었다’고 말하는 허영만 화백. 어쩌면 『꼴』을 그리기 위해 그동안 그 많은 그림을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는지도 모른다.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가는 처세의 학문, 관상 인간의 운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관상은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알고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는 매우 다양하고 방대하다. 관상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 실용·실천 철학으로,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나갈 수 있는 처세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흔히들 사람의 인상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고는 한다. 실제로 실생활에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고, 그 평가는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외형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까지 읽을 줄 좾다면 개인의 취향이나 잘못된 근거로 사람을 평가하고, 대사를 그르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새롭게 조명되는 사람의 얼굴, 관상의 세계 『꼴』은 ‘사람의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대전제에서 출발한다. 관상이 자칫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거나 외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겉모습과 마음은 결코 다르지 않고, 마음의 변화와 관상의 변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독자보다 먼저 관상을 접한 작가의 깨달음이다. 결국 허영만 화백의 『꼴』은 심법, 즉 마음의 지혜를 다루는 만화가 될 것이다. 『꼴』 뒷이야기 중국 고대 인물부터 서양인까지, 정치인, 연예인부터 현상수배범까지… 34년 동안 천착한 것이 사람의 얼굴이지만 또 그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 『꼴』을 그리기 위해 준비한 기간 3년, 관상의 대가 신기원 선생을 만나 사사 받은 지 2년이 넘었다. 그동안 다룬 자료는 중국 고대의 인물부터 한국과 일본, 서양인에 이르기까지,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유명인사부터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까지 방대하고 다양하다. 특히 국내에서 발행된 관상 관련 책들은 모두 독파했으며, 중국?일본의 관상법에 대한 자료들도 상당한 양에 이른다. 그만큼 관상과 인생 지혜에 대한 깊이 또한 더해가고 있다. 관상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은 얼굴 한 곳 한 곳의 생김새에 집착하기보다 사람의 내면의 모습까지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허영만 화백의 위트 가득한 이야기 속에서 삶의 지혜와 처세의 도를 터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꼴』은 허영만 화백 만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역작이 될 것이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2
알에이치코리아(RHK) / 정현정 (지은이)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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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정현정 (지은이)
2019 tvN 화제의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무삭제 대본집.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치열하고도 끈질기게 분투하는 겨루 출판사 사람들, 그들의 인간적이고도 단짠단짠한 스토리가 담긴 '로맨스는 별책부록' 무삭제 대본집이다. 매회 화제를 몰고 다니며 입소문을 타고 사랑을 받은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아는 누나 강단이(이나영 분)와 문단의 아이돌, 최연소 편집장 등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차은호(이종석 분)의 특별한 로맨스는 여느 로맨틱 코미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깊은 울림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은 이 특별한 드라마의 시작과 끝을 한 권으로 담아낸다. 우리의 마음에 봄을 불러온 심쿵하고 달달한 로맨스를 더 잘 들여다볼 수 있음은 물론이고, 작가 특유의 감각적 필치를 통해 인물들의 감정선이 생생하게 전달되어 드라마를 볼 때와는 또 다른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매회 입소문을 타며 회자되던 ‘꼬리말’을 모두 담아 궁금하던 그 속마음, 로맨스 라인, 감정선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대본집은 다른 작품에선 만나기 힘든 드라마 속 소설, 일기 등 다양한 스토리들을 그대로 담아 풍성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9부 그 오래된 책이 마치 처음 읽는 책처럼…10부 가끔 오늘 같은 날이 있어…11부 같이 있을 생각을 해야지, 왜 헤어질 생각을 해?12부 제목으로 ‘첫 데이트’는 어때?13부 나 때문에 마음 아팠지?14부 너는 나를 다 알지?15부 네가 말하지 않았어도 알았어야 했는데…16부 내가 너라는 책을 만나 따뜻한 위로를 받았듯이…2019 tvN 화제의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무삭제 대본집 출간! “다시 너라는 책을 펼친다” 아는 누나 강단이와 차은호의 심쿵 달달 로맨스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치열하고도 끈질기게 분투하는 겨루 출판사 사람들, 그들의 인간적이고도 단짠단짠한 스토리가 담긴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무삭제 대본집으로 만난다! ★ ‘로맨스 장인’ 정현정 작가가 빚어낸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 인물들의 심리묘사까지 생생하게 담긴 무삭제 대본집 ★ 매회 방영 즉시 뜨거운 화제가 되었던 꼬리말, 드라마 속 소설, 일기 등 화면에 다 담지 못한 스토리 수록 매회 공감 넘치는 명대사로 로맨틱 코미디의 지평을 넓힌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무삭제 대본집 발간 매회 화제를 몰고 다니며 입소문을 타고 사랑을 받은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아는 누나 강단이(이나영 분)와 문단의 아이돌, 최연소 편집장 등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차은호(이종석 분)의 특별한 로맨스는 여느 로맨틱 코미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깊은 울림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별한 인연으로 묶인 아는 누나 강단이와 아는 동생 차은호. 모든 것은 잃어버린 채 은호의 집에 숨어든 단이는 은호가 근무하는 겨루 출판사에서 함께 일하게 된다. 어떤 자리에서도 스스로 빛날 줄 아는 단이를 바라보며 그녀를 향한 은호의 마음은 점점 더 확실해져만 가는데…. 가장 힘든 순간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서로임을 알면서도 말하지 못했던 마음들. 은호는 그 마음을 용기 내 “달이 아름답다”고 꺼내놓는다. “딱 한 사람이면 돼. 나, 제대로 알고,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 “나도 누나 하나면 돼. 이 세상에 나 제대로 아는 사람” 사랑인줄 몰랐어도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었기에 그들의 로맨스는 조심스럽기도 하고, 느릿느릿하기만 하다. 한땀한땀 정성들여 책을 만드는 것처럼 차곡차곡 감정을 쌓아올리며 계절이 바뀌는 순간을 알아차리지 못하듯 스며든 두 사람의 로맨스. 그 달콤하고도 따뜻한 마음은 정현정 작가의 세밀하고도 서정적인 대사를 통해 극대화되었다. 모든 것이 빠르게, 감정마저 순간적으로 소비되는 세상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고, 짙어지는 그래서 어느 순간 삶의 중요한 일부분이 되는 ‘로맨스’를 설렘 가득한 눈으로 지켜볼 수 있게 만들어준 것도 바로 그 명대사 덕분이었다. 완벽하진 않아도 조금씩 부족해도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니까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 안 읽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이라는 하나의 세계가 완성되기까지 그 안에서 울고 웃는 수많은 이들의 노고가 촘촘히 드리워진다. 누군가는 고작 책 한 권을 만드는 일이라고 하겠지만 ‘어제 없던 것을 오늘 세상에 내놓는다’는 그 마음 하나로 살아가는 사람들. 작가의 숨결로 입체적으로 그려진 출판사 겨루의 식구들은 실상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투영한다. 어딘가 조금씩 부족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내는 사람들, 그 안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살게 되고, 그리하여 마음을 열고, 서로 어깨를 기대어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누구 하나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인간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는 주인공 단이와 은호의 로맨스에 묻히지 않고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라는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수놓는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대본집》은 이 특별한 드라마의 시작과 끝을 한 권으로 담아낸다. 우리의 마음에 봄을 불러온 심쿵하고 달달한 로맨스를 더 잘 들여다볼 수 있음은 물론이고, 작가 특유의 감각적 필치를 통해 인물들의 감정선이 생생하게 전달되어 드라마를 볼 때와는 또 다른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매회 입소문을 타며 회자되던 ‘꼬리말’을 모두 담아 궁금하던 그 속마음, 로맨스 라인, 감정선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대본집은 다른 작품에선 만나기 힘든 드라마 속 소설, 일기 등 다양한 스토리들을 그대로 담아 풍성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드라마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이 순간, 은호를 외로운 시간 속에 홀로 두었던과거를 더 이상 후회하지 않기로 결심했다.후회할 시간에 한 번 더 다정히 은호의 머리칼을 쓸어주고,함께 있어주지 못했던 시간만큼 함께 있겠다고...그 시간보다 더 길고 긴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겠다고,나는 그렇게 결심했다. _(15부 꼬리말에서) 할 말이 많을 때는 시를 읽는다.수많은 말 중에 어떤 말을 꺼내 놓아야 할지 모를 때도 시를 읽는다.내 가슴을 쿵쿵 두드리는 게 무엇인지 모를 때도 시를 읽는다.그렇게 우리는 시를 읽으며 마음의 저 골짜기, 언어의 저 너머로 걸어간다. _(14부 꼬리말에서) 울고 싶을 때 울지 말라고 달래는 것보다 마음껏 울 수 있게품을 내어주는 것이 더 위로가 된다는 것.지쳐 있을 때 힘내라는 말보다 웃음 짓게 만들어주는 게 더 힘이 된다는 것.모두 강단이를 사랑하면서 배우게 된 내 사랑의 방식들 _(13부 꼬리말에서)
10대 언어보감 Work Book
마리북스 /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권리교육팀 (지은이)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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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북스
청소년 인문,사회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권리교육팀 (지은이)
《10대 언어보감》의 실천편. 위로를 얻기 위한 책이 아닌 자신의 못난 모습을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워크북을 한 칸 한 칸 작성하면서 책 속의 깨우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줄 것이다.책에 대해 책의 활용에 대해 1장·마음 나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말, 좋은 생각 좋은 마음에서 좋은 말이 나온다 화는 내 속에서 시작해서 내 속에서 멈추는 것이다 기쁨과 노여움을 쉽게 품으면 남이 속마음을 샅샅이 엿보게 된다 욕망에 얽매이면 마소처럼 남의 고삐에 매여 지낸다 얼굴 좋은 것이 마음 착한 것만 못하다 하늘이 나에게 복을 적게 준다면 나의 덕을 쌓아 막을 것이다 불만족을 받아들여야 비로소 만족의 덫에서 벗어날 수 있다 2장·도道 나를 이끌어 주는 인간의 도리 사람이라면 마땅히 해야 하는 일 높은 경지에 오른 사람은 잘난 체하지 않는다 만물을 소생시키는 봄바람과 같은 사람이 되어라 나의 허물은 보이지 않고, 남의 허물은 크게 보인다 덕이 주인이요, 재능은 종이다 자기 힘을 믿고 깝죽거리지 말며 남의 유능함을 시기하지 마라 일을 할 때 약간의 여유를 가진다면 귀신도 나를 해치지 못한다 3장·관계 우리 모두 승승할 수 있는 사람과 사람 사이 소문만 듣고 쉽게 미워하지 마라 사람은 천천히 사귀고 일은 처음에 신중히 하라 · 이기지 말아야 할 때는 이기지 않는 게 용기다 친구의 단점은 간곡히 덮어 주어라 남이 나를 비난하거나 속인다면 비난받거나 속은 자신을 돌아보라 남의 꺼림을 받을지언정 아부하는 태도로 마구 용납해서는 안 된다 인내와 굴종은 다르다 4장·삶의 자세 내가 당당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삶이란 언어는 곧 인격이다 뜻을 굽혀 남의 환심을 얻지 마라 악함 속에 선함으로 가는 길이, 선함 속에 악의 뿌리가 있다 깨끗함은 더러움에서 나오고, 밝음은 어두움에서 생긴다 하는 일마다 조심스럽게 정성을 다하는 것이 배움이다 내 뒤에 올 사람을 생각하라 남에게 의존해 살아가면 수치심에서 벗어날 수 없다 선거이 수사와 이순신 장군의 고귀한 이별과 세 가지 우정 5장·옳고 그름 변하지 않을 세상의 잣대 ‘좋다’는 ‘옳다’와 함께하는 것 화려함과 담박함을 혼동하지 마라 누가 보든 말든 참되고 솔직하게 하라 약속을 지켜야 정의가 무너지지 않는다 옳음을 택하되 이로움도 얻을 수 있도록 하라 뉘우침에도 도道가 있다 행복이란 평등한 관계 속에서 얻어지는 것화, 욕설, 거짓말, 뒷담화, 생활 습관, 인정욕망…. 10대들의 생활 수행을 위한 《10대 언어보감》의 실천 워크북 오늘 하루의 생활 속에서 자신을 성찰하는 《10대 언어보감》 《채근담》과 한용운·정약용·김구 등이 10대에게 들려주는 삶의 초석이 되는 보배로운 말 하루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화나 분노에 휩싸여 흘려보내는 하루가 될 수도 있고, 친구와 말다툼이나 갈등이 있어 마음 불편한 하루를 보냈을 수도 있다. 누군가를 험담하거나 거짓말을 한 자신을 못마땅해 하는 하루가 될 수도 있다. 사람은 누구나 이런저런 잘못을 하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잘못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하지만 잘못을 한 자신을 책망하고 죄책감에 빠진다고 그 잘못을 없었던 것으로 되돌릴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오늘 하루의 자신의 되돌아보며 혹여 잘못한 것이 있다면 반성할 줄 아는 것이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자기 수행이 필요하다. 하지만 ‘수행’이란 어른들에게도 쉬운 건 아니다. 그런 만큼 삶의 초석을 다지고 있는 10대들이 그 방법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더욱 당당하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간절한 바람으로 여러 선생님이 《10대 언어보감》을 썼다. 그 과정은 선생님들이 못난 모습을 발견하고 반성하는 뼈아픈 시간이었다. 《10대 언어보감》은 수행서 중의 수행서라 할 수 있는 《채근담》과 훌륭한 삶을 살다 가신 한용운, 정약용, 이순신, 김구, 이준 선생 등의 말씀 속에서 오늘의 우리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는 말씀들을 뽑아 담은 것이다. 여기에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선생님들이 뜻풀이를 덧붙였다. 오늘 하루 잘 보냈다면 잘 보낸 대로, 욕설이나 뒷담화, 거짓말, 지각 등으로 마음 불편 한 하루였다면 마음 불편한 대로 《10대 언어보감》을 펼치고 눈에 띄는 부분부터 읽어보길 권한다. 하루의 시작에서, 하루를 지나면서, 하루의 끝에서 《10대 언어보감》과 함께한다면 자신을 성찰하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나 홀로 수행, 모임에서 학교에서 함께하는 수행 프로그램 책 속의 깨우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게 해주는 《10대 언어보감 WORK BOOK》 《10대 언어보감》은 그야말로 위로를 얻기 위한 책이 아니다. 자신의 못난 모습을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책을 읽고 공감하는 데 그친다면 생활 속에서 좋은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10대 언어보감 WORK BOOK》은 책을 읽으며 성찰한 자신을 생활 속에서 다시 한 번 점검하는 《10대 언어보감》의 실천편이다. 워크북을 한 칸 한 칸 작성하면서 책 속의 깨우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10대 언어보감 WORK BOOK》의 활용 팁을 소개한다. 하나. 일기 쓰듯 작성해보기 늘 곁에 두고 읽는다면, 지금의 자신을 돌아보고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매일 밤 일기 쓰는 마음으로 워크북을 채워보자. 둘. 불편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 써 보기 누군가가 미워지거나 자신에게 화가 날 때, 의욕이 없거나 일이 맘처럼 풀리지 않아 답답할 때가 있을 것이다. 마음이 불편할 때 워크북이 이끄는 대로 글을 써 본다면, 평정심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셋. 잘 살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때 자신을 점검해 보기 문득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하는 마음이 든다면 워크북을 작성하면서 자신을 점검해 보라. 길을 잃었을 때 좋은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하나. 생활지도를 위한 읽기자료로 활용하기 선생님은 당연한 것을 얘기하는데 학생이 의문을 제기하면 화도 나지만 당황스럽기 그지없다. 학생이 잘못을 하고도 뻔뻔한 태도를 보여도 선생님은 평정심을 잃게 된다. 그럴 때 워크북을 작성하게 한 다음 대화를 나누면 선생님은 더욱 차분한 마음으로 얘기하고, 학생은 흥분을 가라앉히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집에서라면 부모 자식 간에 활용해도 좋다. 둘. 온책 읽기에 활용해 보세요. 최근 온책 읽기’를 시도하는 선생님들이 많다. 한 학급의 학생 전체가 책 한 권을 읽고 생각을 나누거나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가 깊어지고 확장되기 때문일 것이다. 《10대 언어보감》은 한 꼭지의 글로 한 시간 동 안 읽기-쓰기-발표나 토론하기에 좋다. 셋. 자유학년제 교재로 활용하기 자유학년제의 인성교육 교재로 쓰기 좋다. 《10대 언어보감》은 《채근담》과 선현들의 말씀 중 10대들에게 필요한 것을 가려 뽑았고, 10대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게 뜻풀이를 덧붙였다. 넷. 창의적 체험활동 교재로 활용하기 자율활동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어서 자습, 글짓기 대회, 교과 경시대회, 도서관에서 책읽기 등으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 가 있다. 《10대 언어보감》을 꾸준히 읽게 한다면, 선생님도 보람을 느 끼고 학생들에게도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다섯. 위크북을 수업에 활용하시는 선생님들께 학생들 대부분은 자신의 경험, 가치관을 반성적으로 성찰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 때문에 ‘생각해보기’를 작성할 때 경험과 생각을 구체적으로 쓰지 못하고 추상적으로 쓰는 경향이 있다. 먼저, 선생님의 경험과 생각을 간략한 예시로 들어준다면 학생들의 생각을 이끌어 내기가 더욱 쉬울 것이다.
사실,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21세기북스 / 남인숙 (지은이)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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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남인숙 (지은이)
바깥세상에서 능숙한 사회인으로 살아남기 위해 내성적인 사람들은 사회성 버튼을 누른 채 내향적 본성을 감추고 외향인인 척 생활한다. 외향성은 적극성 주도성 사회성 자신감 등 긍정적 성격으로, 내향성은 소극성(적극적이지 못함) 소심함(주도적이지 못함) 비사회성(사회적이지 못함) 열등감(자신 없음) 등 그와 반대되는 부정적 성격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신작 에세이 『사실, 내성적인 사람입니다』에서 남인숙은 내향인이어서 일굴 수 있는 내밀한 행복에 주목하면서 내향성은 결코 교정해야 할 성향이 아님을, 그저 담백하게 분류한 성향의 하나일 뿐임을, 외향성처럼 타고난 대로 살아도 괜찮은 성향임을 이야기한다. 사실 그는 380여만 판매 부수를 기록한 이례적 베스트셀러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를 통해 당당하고 똑 부러지는 멘토의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겉보기에는 내향인이기보다 외향인에 가까웠다. 그런 그가 이 책에서 그동안 강한 메시지 뒤에 숨어 있었던 자신은 ‘아주 내성적인 자아를 가진 전형적 글쟁이’였다고 고백한다. 외향인을 기본값으로 설정한 듯한 사회에서 내향인으로 깊이 고민하며 열심히 살아온 시간들을 돌아보면서 내성적인 사람으로 산다는 것에 대해,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내성적인 나와 더 친해지고 자신을 더 사랑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삶을 일굴 수 있는지에 대해 성찰한다.프롤로그|내성적이라는 고백 Chapter 1 내성적인 사람으로 산다는 것 나는 내향인일까, 외향인일까? 내가 과묵하다고요? 삐? 사회성 버튼을 눌렀습니다 조용한 외향인, 시끄러운 내향인 외향적인 사람이 부럽습니다 내향인은 모두 ‘아싸’일까? 내향인의 천적, 호감형의 나쁜 외향인 저 예민한 사람은 내성적인 사람일까? Chapter 2 삐- 사회성 모드로 전환 중 외향인이 기본 인간형입니까? 서양식 파티에 오시겠습니까? 만남, 네 사람까지가 한계입니다 사람, 좁고 깊게 사귀고 싶습니다 딸깍, 사회성 버튼이 고장 났습니다 나는 정말 성공하고 싶은 걸까? 내성적인 사람들의 야망 Chapter 3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있는 그대로 고양이와 궁합이 맞는 이유 저녁 약속을 잡지 않는 이유 냉혹한 범죄 수사물이 취향인 이유 왜 실연한 조연은 외국으로 떠날까? 충격적으로 좋은 소식이 내향인에게 미치는 영향 내 삶이 지루해 보이나요? 나를 너무 챙겨주지 마세요 내가 울면 그냥 혼자 내버려두면 좋겠어 과묵한 미용실 단골입니다 머리만 대면 바로 잠드는 삶에 대하여 Chapter 4 딱 한 걸음이면 충분하다 방구석에서 모든 일을 해결할 수는 없을까? 집순이의 조건 무선 청소기를 선택하듯이 장점은 생각하기, 단점도 생각하기 그깟 일들, 나도 ‘툭’ 털어버리고 싶습니다 나도 사이다 같은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혼자가 좋은데 결혼해도 되겠습니까? 우울감은 이렇게 처리합니다 에필로그|내밀하고 미지근하고 느린 것들에 대해380만 독자의 베스트셀러 작가 남인숙이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100퍼센트 공감 에세이 바깥세상에서 능숙한 사회인으로 살아남기 위해 내성적인 사람들은 사회성 버튼을 누른 채 내향적 본성을 감추고 외향인인 척 생활한다. 외향성은 적극성 주도성 사회성 자신감 등 긍정적 성격으로, 내향성은 소극성(적극적이지 못함) 소심함(주도적이지 못함) 비사회성(사회적이지 못함) 열등감(자신 없음) 등 그와 반대되는 부정적 성격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신작 에세이 『사실, 내성적인 사람입니다』에서 남인숙은 내향인이어서 일굴 수 있는 내밀한 행복에 주목하면서 내향성은 결코 교정해야 할 성향이 아님을, 그저 담백하게 분류한 성향의 하나일 뿐임을, 외향성처럼 타고난 대로 살아도 괜찮은 성향임을 이야기한다. 사실 그는 380여만 판매 부수를 기록한 이례적 베스트셀러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를 통해 당당하고 똑 부러지는 멘토의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겉보기에는 내향인이기보다 외향인에 가까웠다. 그런 그가 이 책에서 그동안 강한 메시지 뒤에 숨어 있었던 자신은 ‘아주 내성적인 자아를 가진 전형적 글쟁이’였다고 고백한다. 외향인을 기본값으로 설정한 듯한 사회에서 내향인으로 깊이 고민하며 열심히 살아온 시간들을 돌아보면서 내성적인 사람으로 산다는 것에 대해,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내성적인 나와 더 친해지고 자신을 더 사랑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삶을 일굴 수 있는지에 대해 성찰한다. 방전은 빠르고 충전은 느린 내향인의 사회성 버튼, 필요할 때만 누르고 타고난 본성 밖으로 딱 한 걸음! 물리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예민한 내향인은 굳이 연결하지 않아도 되는 온갖 전파까지 다 감지해 감응하느라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고 관계의 중심에서 곧잘 밀려난다. 세상에 능숙하게 손을 내밀지 못하는 성향 때문에 스스로를 한심하게 여기며 열등감에 사로잡혀 주눅 들기 일쑤다. ‘사회성 버튼’은 내성적인 사람들이 외향적이어야 할 상황에서 누르는 의식 속의 ‘외향성 ON’ 버튼이다. 이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내향인의 에너지는 빠르게 방전되지만, 이는 내향인이 원만한 사회관계를 맺어가기 위해 마련한 최선의 자구책이다. 그러나 내향인의 의지가 소진되어 사회성 공장부터 불이 꺼지면 이 버튼에 가장 먼저 과부하가 일어나 고장 나기 쉬우므로 그럴 때는 강제로 사회성을 짜내려 하지 말고 에너지가 충분히 충전될 때까지 기다려줘야 한다. 남인숙은 어른이 되어 유사시에 유용한 사회성 버튼을 쥐게 되었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해도 삶을 가치 있게 해주는 것들은 대체로 ‘관계’ 안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수없이 본성을 거스르는 용기를 내고서 얻은 트로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향인에게 이 버튼을 누르는 일은 내향성을 극복하고 외향인으로 거듭나기 위함이 아니다. 외향적인 태도가 대체로 상대를 편안하게 해줄 확률이 높으므로 몸에 익혀두는 예의와 배려이다. 더욱이 필요할 때는 이 버튼을 누른 채 아주 약간의 용기를 짜내어 딱 한 걸음만 타고난 본성 밖으로 내딛으면 새로운 경험의 세계가 보이고 그 보상도 몇 배로 돌아온다. 성격 때문이라는 핑계 없이, 남에게 휘둘리는 일도 없이, 고요하고 자유롭게 내 멋대로 살기 알고 보면 사회화 부담은 내향인만 지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사회’와 ‘관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고, 그 때문에 사회화가 필요한 것은 외향인도 마찬가지라는 말이다. 사회에서 환영받으려면 타인과의 적정 거리, 즉 남들이 필요 이상의 간섭으로 여기는 저지선을 지켜야 하는데, 본능적으로 타인의 기분을 살펴 그 선의 위치를 직감하는 내향인에 비해 외향인은 둔감해 무례한 사람으로 배척되기 쉬운 탓이다. 그래서 내향인의 사회화는 굳게 닫힌 문의 빗장을 푸는 방향으로, 외향인의 사회화는 활짝 열린 문에 빗장을 거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즉 내향인은 외향인을, 외향인은 내향인을 닮아가는 과정이 사회화인 것이다. 남인숙은 어느 쪽이든 자신이 타고난 성향에 극단적으로 주저앉는 것은 어른의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자기 성향을 알고 그 성향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그 탓으로 미루며 내 세계를 좁히자는 것이 아니다. 크고 작은 선택에 직면할 때마다 자신에게 한정되어 있는 에너지의 양을 가늠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성실하게 감당하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것들과는 영리하게 거리를 두면서 내가 편안하게 활보할 영역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상대에 따라 선택적으로 수다쟁이가 되지만 쓸데없이 했다 싶은 이야기는 머릿속 영화관에서 끝없이 재생시키고, 일대일 만남은 좋아하지만 사람이 많아질수록 급격히 방전되며, 자주 ‘아싸’로 동떨어져 자괴감에 빠지지만 사실은 자발적인 때가 더 많고, 까다로울 것 같지만 한없이 무던하며, 상대가 불편해하지 않도록 남몰래 배려하고, 저녁 약속이 잡혀도 괜찮지만 취소되면 더 좋아하며, 지루하게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소소한 일상의 잔재미에 즐겁고 행복하고……. 이는 남인숙의 이야기이자, 세상의 자극 중 사람에게 가장 강렬하게 자극받는 탓에 관계 자체가 피로한 노동이고 충돌의 작은 파편에도 치명상을 입는 내성적 성격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이야기이기도 하다. 『사실, 내성적인 사람입니다』에서 남인숙은 자신의 진솔한 경험을 토대로 이런 다소 모순적인 듯한 내향적 마음들을 따뜻하게 살핀다. 이 책을 통해 고통에 예민한 대신 행복을 느끼는 데도 훨씬 유리한 성향을 타고난 내향인들이 자기 바탕에서 너무 멀리 벗어나지 않고도 ‘나’와 ‘세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횡단하며 행복해지기를 응원한다.내가 좋아서 끌리는 관계와 어찌어찌 끌려 들어가게 되는 관계는 다른 것이다. 마음 한끝이 무거우면서도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매력적인 상대를 거절하지 못해 이어지는 관계는 늘 내 삶에 짐을 지웠다. 특유의 예민함으로 감지했던 내 감정들에 이유가 있을 거라는 사실을 늘 무시했다. 무난하고 둥글둥글한 사람들이 환영받는 세상에 좀 더 걸맞은 인물이 되고 싶었다. 그렇게 안에만 가둬둔 감정들이 나를 좀먹는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자신이 막연히 느끼는 감정을 현실과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 그건 의뭉스런 사람들이 선을 넘어올 때 자신을 지킬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된다. 나쁜 외향인은 주기적으로 내 인생을 스칠 때마다 매번 강력한 교훈을 준다. 내가 느끼는 것이 항상 옳고, 이제 그만 나 자신을 믿어도 된다는. 사회 경험이 쌓이면서 우리는 점점 각자의 본성과 거리를 두고 이 예민함을 표현한다. 외향인은 좀 더 상대의 입장을 의식해 표현을 자제하고, 내향인은 필요할 때 표현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단련하기도 한다. 그래서 일정한 사회적 연령에 도달한 사람들에게 예민함의 표현은 더 이상 내향성, 외향성의 문제가 아닌 게 되는 것이다. 충분히 어른이 된 사람인데 누가 봐도 예민하다면 그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라 ‘예민한 사람으로 살기로 결정한 사람’이다. 사회성 버튼을 누르고 있는 시간만큼 휴식 시간이 내향인에게 필요하다는 것도 좀 더 보편적으로 이해받았으면 좋겠다. 사람들과 왁자하게 어울리기 좋아하는 외향인의 성향은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있어도 종종 집에 빨리 가고 싶어 하는 내향인의 성향에 대해서는 조목조목 설명을 요구한다. 외향인을 기본값으로 설정하고 모든 사람이 항상 외향인인 척하기를 강요하는 사회는 폭력적이다. 담백하게 분류한 하나의 성향으로 인정하고, 그 성향대로 살아도 괜찮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이해해줄 수 없다면 그냥 내버려두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영재교육원, 영재학교, 과학고, 특목고 자기소개서 면접 합격시크릿!
다빈치books / 변문경 (지은이)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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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books
학습법일반
변문경 (지은이)
자기주도학습 전형에 맞춘 영재교육원, 특목고에 합격하는 자기소개서 전략과 스펙관리 전략 및 저자의 입시지도 노하우 담겨 있다.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앞으로의 학업 계획과 진로 계획을 세우며 자기소개서와 자기개발계획서를 작성해서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저자의 말 제 1장 스토리텔링 자기소개서 1 자기소개서를 설계하기에 앞서 2 스토리가 있는 자기소개서 3 통계를 알면 합격 전략이 보인다 4 자기소개서의 시작은 마인드맵이다 5 좋은 자기소개서 vs 부적절한 자기소개서 6 자기소개서와 입시에 대한 속 시원한 질문과 대답 평소에 어떻게 준비해야 영재교육원, 과학고, 영재고를 대비할 수 있을까요? 과학예술영재학교의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다른가요? 영재교육원 수료 여부도 과학고 영재고에서 당락을 좌우하는 건가요? 이공계 입시에 도움이 되는 대회를 알려주세요. 과학대회 등에서 팀장, 반장 등 리더로서의 역할만 의미가 있을까요? 대회 수상실적은 정말 쓰지 말아야 하나요? 어떻게 드러내볼까요? 영재성 입증자료 목록, 요약서를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은 자기소개서에 어떻게 써야 하나요? 영재교육원 수료 여부도 특목고 합격에 도움이 되나요? 무조건 솔직하게 쓰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약간은 꾸며야 좋을까요? 장래 희망이 수시로 바뀌고 있는데 문제없을까요? 서울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하려고 하는데요, 스펙이 많아야 할까요? 각 영재학교별로 선발 경향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심층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내신이 좋지 않은데 영재교육원에 지원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7 전국 100명 이상 쓰지 못할 특별한 내용으로 무장하라 제 2장 실전! 합격 자기소개서 따라잡기 1 60명 합격생의 자기소개서 대공개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중등 영재고 과학고 특목고 ※ 참고자료 : 영재교육원 및 과학고 특목고 공통 면접문제 35선스토리가 있는 특별한 자기소개서의 모든 것! 경시대회나 인증점수 없이 자신을 강점을 살려 합격하는 자기소개서 쓰기와 사전 스펙관리 합격 노하우 컨설팅! 영재교육원, 과학고, 영재고, 특목고 관련 자기소개서 강의를 하면서 질의응답을 받을 때면 항상 아쉬웠던 것이 있습니다. 입시를 코앞에 두고 있는 상태에서 처음 자기소개서 문항들을 접하며, 도무지 쓸 말이 없다고 무엇을 써야 하냐며 질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의할 때 가장 많이 질문 받았던 내용을 중심으로 자기소개서나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영재교육원, 과학고, 영재학교 입시에서 자기소개서, 자기개발계획서의 비중은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학교에서 동아리 선발을 할 때도, 자기소개서로 평가하고, 단위 영재학급에서도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영재교육원이나 과학고 등 이공계를 위한 자기소개서 가이드는 전무한 실정입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스토리 맥을 잡고 스스로 쓰려고 하는 경우는 나만의 자기소개서가 탄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대필을 부탁하거나, 컨설팅을 찾아다니는 경우가 많아 개성 있는 자기소개서가 탄생할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 집니다. 이 책에는 입시지도를 하며 수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저자의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영재교육원이나 영재학교 과학고,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무모님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가장 최신의 자기소개서 및 과학대회서식 자료들은 포트폴리오 뱅크 www.portfoliobank.co.kr 에 접속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세상이 바뀌고 교육의 목표가 창의적인 인재 양성이라는 것을 잊고 막연히 과학, 수학 지식을 쌓고 내신을 관리하는 데에만 치중한 나머지, 자신의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나만의 스토리 구성이 어려운 학생들이 현재에도 많습니다. 과학고, 영재고를 지망하면서 우선 선행부터 올림피아드부터 준비한다고 지식을 담는데에만 치중하고 있다보니 꿈이 없는 학생들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에 맞춘 영재교육원, 특목고에 합격하는 자기소개서 전략과 스펙관리 전략 및 저자의 입시지도 노하우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앞으로의 학업 계획과 진로 계획을 세우며 자기소개서와 자기개발계획서를 작성해서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학생들 파이팅입니다!!
마지막 수업
꿈소담이 / 알퐁스 도데 지음, 이선주 그림, 박화목 옮김 /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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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알퐁스 도데 지음, 이선주 그림, 박화목 옮김
선생님이 추천하는 공부돕기 세계명작 시리즈.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각색된 본문, 개성있고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으로 꾸며져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명작에서 오는 감동을 전한다. 책을 읽은 후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여 어린이들의 사고력·창의력·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주인공 프란츠는 공부에 관심도 없고 늘 지각을 하고 말썽을 부렸지만 더 이상 모국어인 프랑스어를 배울 수 없고 쓸 수 없게 된 날, 아멜 선생님의 마지막 수업을 받으며 그동안의 자신의 태도를 후회하고 반성한다.마지막 수업 당구 거울 별 아를의 여인 산문으로 쓰여진 환상시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시인 미스트랄 두 여인숙 나룻배 세미앙 호의 최후 8월 15일의 서훈자 파리의 백성 『마지막 수업』에 대하여 글쓰기 교실-동시전세계 어린이의 필독서, 세계명작! 현직 선생님이 추천하고, 한국아동문학인들이 엮은 알차고 새로운 세계명작이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의 키를 쑥쑥 키워 줍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각색된 본문, 개성있고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으로 꾸며져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명작에서 오는 감동을 그대로 전해 줍니다. 또한 책을 읽은 후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여 어린이들의 사고력·창의력·학습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 기획 의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가르쳐 주고,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좋은 친구이자, 스승입니다. 어린 시절에 읽은 소중한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책 이외에도 볼거리와 읽을거리들이 너무나 많아져 우리는 책읽기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 경험의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문화의 포화 상태 속에는 어린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볼거리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은 넘치는 볼거리 속에서 꼭 보아야 할 것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어린이들에게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고, 마음의 자양분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을 보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계 명작은 오랜 세월 동안 전세계 사람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와 함께 가슴을 울리는 감동과 교훈을 전해 주는 가치 있는 작품입니다. 이에 꿈소담이에서는 빛나는 세계 명작 중에서도 현직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30편을 모아 어린이들의 학습과 교양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새롭게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알차고 새롭게 엮어진 세계 명작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각과 마음의 키가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 책의 특징◀ 1.≪선생님이 추천하는 공부돕기 세계명작≫은 한국아동문학회의 추천과, 현직 선생님 10인의 추천을 받은 세계명작 30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송명호, 박화목, 이창수 등 10인의 저명한 한국 아동문학인들이 참여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형식으로 엮었으며, 싫증나지 않는 책 크기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리즈물입니다. 2.본문은 원작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풀어놓아 쉽게 읽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작품의 내용, 분위기와 어울리는 여러 작가들의 개성과 감성 넘치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풍부한 볼거리가 되도록 꾸몄습니다. 3.본문 뒤에 엮은이들이 쓴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어, 세계 문학 거장들의 생애와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와 줍니다. 4.책 속 부록으로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글쓰기 교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생활문, 논설문, 기록문, 일기, 편지글 등에 대한 설명과 예문을 제시해 놓아, 어린이의 논술력과 창의력을 길러 줍니다. 마지막 수업 『마지막 수업』의 주인공 프란츠는 공부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늘 지각을 하고 말썽을 부렸을 뿐 아니라 선생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모국어인 프랑스어를 배울 수 없고 쓸 수 없게 된 날, 아멜 선생님의 마지막 수업을 받으며 그동안의 자신의 태도를 후회하고 반성합니다.
출동! 동물 어벤저스!
풀빛 / 이한음 지음, 윤유리 그림 /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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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자연,과학
이한음 지음, 윤유리 그림
엉뚱하지만 과학자로서의 학구열 하나만은 알아주는 나천재 박사와 함께 동물들의 놀라운 세계를 탐구한다. 개와 고양이, 돌고래와 거미 등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한 동물들의 숨겨진 능력부터 입으로 물총을 쏘는 물총고기, 뱀으로 둔갑하는 주홍박각시, 눈에서 피를 뿜는 뿔도마뱀 등 조금은 낯설지만 저마다 놀라운 능력을 지닌 동물을 만날 수 있다. 새로운 동물 친구들을 알아가면서 동물에 대한 애정은 물론, 과학자로서 지녀야 할 끈기와 탐구심까지 함께 배워갈 것이다.작가의 말 … 004 등장인물 소개 … 010 프롤로그 나천재 박사, 인류에 필요한 초능력을 찾아라! … 012 우리 곁에 숨은 초능력자들 개의 놀라운 후각과 고양이의 착지술 … 018 초음파로 대화하는 돌고래 … 024 잠수의 명수 향유고래 … 029 나, 돌아갈래! 연어의 회귀 능력 … 034 마법 거미줄을 뽑아내는 거미 … 036 두꺼비의 신통방통한 예지력 … 040 공격 능력은 내가 최고 흡혈귀보다 모기가 더 무서워! … 046 피 냄새를 찾아라! 상어 … 051 전기 발사! 지지지직 전기뱀장어 … 056 군대 개미가 지나간 곳은 모두 폐허! … 060 백발백중 명사수 물총고기 … 064 로켓포 발사! 폭탄먼지벌레 … 068 잘 막는 것도 능력, 방어의 달인들 변신의 귀재, 문어 … 074 날 쫓아오지 마! 해삼 … 078 독이라면 나! 독화살개구리 … 082 뱀으로 둔갑하는 주홍박각시 … 086 눈에서 피를 뿜는 뿔도마뱀 … 090 얼룩말도 못 찾는 위장의 달인은? … 094 이 세계에서는 내가 최고 지렁이 없이는 못 살아! … 100 타고난 낚시꾼 아귀 … 104 초원을 만드는 코끼리 … 108 살아 있는 드릴, 딱따구리 … 112 내 맘대로 조종할 수 있어! 톡소포자충 … 116 우주에서도 살아남는 곰벌레 … 119 공기 소리 발사! 딱총새우 … 124 개성 만점 능력자들 헌혈도 불사하는 투구게 … 132 어디든 찰싹 달라붙는 도마뱀붙이 … 136 지혈은 내게 맡겨라, 거머리 … 141 재생력의 제왕은 불가사리? … 145 재생력의 제왕은 나, 도룡뇽 … 149 우리도 끼워 줘 … 153 에필로그 나천재와 깨알, 드디어 만나다 … 157우주복 없이 우주에서 살아남는다고? 지도 없이 수천 킬로미터 거리를 되돌아와? 수심 3천 미터 바다 속을 3시간은 너끈히 잠수할 수 있다고? 도대체 너희의 정체는?!!! 우리 곁에 숨은 초능력 동물들 “출동! 동물 어벤저스! “외계인의 침공에 대비해 숨겨진 초능력을 찾아라!” 나천재 박사와 함께 알아가는 신통방통한 동물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아이큐 200, 박사 학위만 세 개, 21세기를 대표하는 동식물 분야의 권위자인 나천재 박사! 어느 날 그는 깜빡 잠이 든 사이에 외계인의 침공에 대비해 특별한 능력을 발견하라는 정체불명의 계시를 받는다. 그러고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동물들의 언어를 이해하는 이상한 장치를 손목에 차고 동물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박사의 연구실을 들락날락하는 개 금순이와 고양이 펠레와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숨겨진 특별한 능력을 발견하고는 우리가 그간 알아차리지 못한 동물들의 숨겨진 특별한 능력을 찾아 나선다. 그런데……. 박사의 뒤에서 초능력 동물 연구를 은밀히 감시하는 덩치 큰 그림자! 그의 정체는 누구일까?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나천재 박사의 초능력 동물 연구,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인간이 할 수 없는 특별한 일들을 거뜬히 해내는 동물들의 놀라운 초능력 이야기! 거미줄이 강철보다 몇 배 더 강하고 탄력이 좋다고요? 문어가 모래 위에서는 모래와 똑같은 색깔로 바꾸고 바위 위에서는 바위처럼 색을 바꿀 수 있다고요? 곰벌레는 우주는 물론 사막과 극지방에서도 태연히 살아남는다고요? 개는 킁킁킁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암을 발견하고 고양이는 10층 높이에서 떨어져도 안전하게 착지합니다. 《출동! 동물 어벤저스》는 동물들의 놀라운 초능력을 소개해요. 개와 고양이, 돌고래와 거미 등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한 동물들의 숨겨진 능력부터 입으로 물총을 쏘는 물총고기, 뱀으로 둔갑하는 주홍박각시, 눈에서 피를 뿜는 뿔도마뱀 등 조금은 낯설지만 저마다 놀라운 능력을 지닌 동물을 만날 수 있지요. 우리 곁에 사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 동물들! 동물들의 삶을 보호하고 지켜 줘요! 엉뚱하지만 과학자로서의 학구열 하나만은 알아주는 나천재 박사와 함께 동물들의 놀라운 세계를 탐구해 보아요. 새로운 동물 친구들을 알아가면서 동물에 대한 애정은 물론, 과학자로 지녀야 할 끈기와 탐구심까지 함께 배워갈 것입니다. 실제로 과학자들은 동물들의 놀라운 초능력을 여러 분야에서 연구하고 인류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어요. 어디든 철썩 달라붙는 도마뱀붙이를 연구해 벽을 기어오르는 로봇을 만들고, 튼튼한 거미줄을 이용해 방탄조끼와 인공 인대를 만들었지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동물의 초능력을 이용해 새로운 과학 기술을 개발하고, 의학 기술을 발전시키는 과학자의 꿈을 꿔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이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우리 곁에 사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 동물들이 우리 곁에 오래토록 머물 수 있도록 그들의 삶을 보호하고 지켜주기, 함께 해요!
즐기면서 나누는 와인
열린북스 / 양석 (지은이) / 2022.11.15
25,000
열린북스
건강,요리
양석 (지은이)
전 세계에는 하늘의 별처럼 많은 와인이 있는 것처럼, 서점에는 와인 서적이 홍수처럼 넘쳐난다. 이 와인 책은 수많은 와인 책 속에서 다른 와인 책에서 찾을 수 없는 생생한 지식이 차별화되어 있기 때문에 가치가 높다. 이 책은 와인을 잘 모르지만 와인을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 와인을 좋아하지만 어떤 와인을 어떻게 마셔야 할지 자신 없는 사람, 모두에게 유용한 ‘한 페이지마다 다양한 와인 산지 사진과 함께 읽는 와인 정보서’이다. 많은 사람은 와인을 알기 위해 다양한 서적을 접했고, 많이 마셔 봤지만, 와인에 관한 진정한 맛을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와인의 원재료가 되는 포도 품종이 8,500여 종이 되며, 양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용기, 양조자에 의해 와인의 풍미가 더욱 개성이 나타난다는 사실, 그리고 와인의 대표적인 맛과 향을 알게 되면 초보자도 자신이 느낀 것보다 훨씬 잘 표현하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가 있다. 또한, 와인 전문가도 와인을 고를 때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국가별로 포도 품종, 다양한 와인의 종류가 정말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전 세계 와인이 생산되는 국가별 유명한 와인 산지의 특성, AOC, 테루아, 포도 품종, 명품 와인, 명사들이 사랑했던 와인의 스토리텔링 등이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와인 서적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러시아 와인은 흥미를 더해주는 상세한 내용으로 새로운 와인 세계로 인도해 준다.3 추천의 글 4 들어가는 글 와인의 이해 13 14 포도 재배 지역 15 포도의 종류 21 포도나무의 흑사병, 필록세라 22 와인의 일반적 분류 28 와인에 풍미를 더해주는 오크통 29 질감에 따른 분류 30 와인의 레이블 35 유리병과 레이블의 역사 36 Mis en Bouteille au Chteau/Domaine (샤토/도멘에서 병입)의 진실 37 와인의 보관 39 와인의 페니실린 아황산염(무수아황산)과 침전물 40 와인 잔 42 와인병 모양 45 코르크 마개 47 와인과 음식의 마리아주 49 테이스팅 51 아로마와 부케 52 두 종류 이상의 와인을 마시게 되는 경우 52 와인에 부과하는 세금 53 와인과 건강 프랑스 55 57 와인의 역사 58 와인 관련법 61 와인 산지 보르도 지역 / 62 63 샤토 딸보 와인 이름의 유래 65 개요 66 테루아 68 샤토와 테루아 69 등급 제도 71 와인 산지 71 메독 지방과 와인 등급 82 보르도 지역의 세컨드 레이블 83 그라브 지방과 와인 등급 86 소테른 바르삭 지방과 와인 등급 89 생테밀리옹 지방과 와인 등급 92 포므롤 지방과 와인 등급 93 페트뤼스와 르 팽 95 앙트르 뒤 메르 지방 96 대표 품종 98 롯데 신격호 명예 회장 탄신 100주년 헌정 와인 101 샤토 디켐과 샤토 팔머 부르고뉴 지역 / 103 104 나폴레옹이 사랑한 샹베르텡 와인 107 개요 109 테루아 110 등급 제도 111 네고시앙과 도멘 112 와인 산지 113 샤블리 지방과 와인 등급 117 코뜨 도르 지방 118 코뜨 드 뉘 지방과 마을별 그랑 크뤼 와인 120 부르고뉴에서 네고시앙, 도멘을 운영하는 나카다 고지씨와 박재화씨 부부 125 코뜨 드 본 지방과 마을별 그랑 크뤼 와인 128 코뜨 뒤 샬로네즈 지방과 AOC 마을 129 마꼬네 지방과 AOC 마을 130 보졸레 지방과 와인 등급 132 햇 와인 보졸레 누보 133 대표 품종 코뜨 뒤 론 지역 / 135 136 교황의 와인 - 샤토뇌프 뒤 파프 138 개요 139 테루아 140 등급 제도 141 와인 산지 142 북부 론 지방과 AOC 코뜨 뒤 론 크뤼 마을 144 남부 론 지방과 AOC 코뜨 뒤 론 크뤼 마을 146 대표 품종 루아르 지역 / 148 149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마지막 안식처 - 루아르 지역과 와인 152 개요 153 테루아 154 등급제도 155 와인 산지 156 상트르 지방 158 투렌 지방 159 앙주-소뮈르 지방 161 낭트 지방 162 대표 품종 알자스 지역 / 164 165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 배경이 된 알자스 지역과 와인 167 개요 168 테루아 169 등급 제도 171 와인 산지 172 대표 품종 샹파뉴 지역 / 174 175 윈스턴 처칠이 사랑한 폴 로져 샹파뉴 177 개요 178 테루아 179 등급 제도 180 와인 산지 183 하늘의 별 - 샴페인(샹파뉴)-양조 과정, 분류, 스타일, 대표적인 샹파뉴 하우스) 189 대표 품종 이탈리아 191 193 와인의 역사 195 와인 관련법 피에몬테 지역 / 198 199 클레오 파트라가 사랑한 피에몬테 와인 201 개요 202 테루아 204 와인 산지 208 대표 품종 베네토 지역 / 210 211 카사노바가 즐긴 베네토 와인 213 개요 214 테루아 215 와인 산지 219 대표 품종 221 포도를 건조시켜 만든 레치오토와 아마로네 와인 토스카나 지역 / 224 225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 수퍼 투스칸 와인 이건희 회장이 계열사 사장단에 보낸 의미있는 선물 227 개요 228 테루아 229 와인 산지 233 검은 수탉의 상징 - 키안티 클라시코 237 새로운 혁명 - 수퍼 투스칸 와인 238 대표 품종 시칠리아 지역 / 240 241 트라팔가 해전의 영웅 넬슨 제독과 마르살라 와인 243 개요 244 테루아 245 와인 산지 247 시칠리아의 상징 - 마르살라 와인 249 대표 품종 스페인 253 254 셰익스피어가 극찬한 셰리 와인 256 와인의 역사 257 테루아 258 와인 관련법 263 와인 산지 271 신대륙 발견에 일조한 셰리 와인 274 대표 품종 독일 277 278 카를 마르크스가 그리워한 모젤 와인 281 와인의 역사 283 테루아 284 와인 관련법 287 우연이 만들어낸 늦 수확 와인 288 아이스 바인과 트로켄베렌아우스레제의 차이 289 와인 산지 294 대표 품종 포르투갈 297 298 미국 독립 운동의 도화선이 된 마데이라 와인 301 와인의 역사 302 테루아 303 와인 관련법 305 와인 산지 308 포르투갈의 다양한 와인들(포트, 마데이라, 마테우스 와인) 312 대표 품종 호주 315 316 내과 의사가 치료 목적으로 만들었던 펜폴즈 와인 319 와인의 역사 320 테루아 321 와인 관련법 323 와인 산지 330 대표 품종 뉴질랜드 333 334 와인의 역사 334 테루아 335 와인 관련법 336 와인 산지 338 대표 품종 칠레 341 342 칠레 독립 전쟁의 영웅 베르나르도 오이긴스와 산타리타 120 와인 345 와인의 역사 346 테루아 347 와인 관련법 348 와인 산지 352 대표 품종 아르헨티나 355 356 남아메리카 독립의 영웅 호세 데 산 마르틴과 멘도사 와인 358 와인의 역사 359 테루아 360 와인 관련법 361 와인 산지 364 대표 품종 남아프리카공화국 367 368 와인 무역 제재를 푼 넬슨 만델라 대통령 370 와인의 역사 371 테루아 372 와인 관련법 373 와인 산지 376 대표 품종 미국 379 380 와인 매니아 미국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 382 와인의 역사 385 와인 관련법(AVA, 메리티지 와인, 컬트 와인, 부티크 와인, 가라지 와인) 387 와인 산지 캘리포니아 주 / 388 388 테루아 389 와인 산지 391 나파 밸리에서 한국인이 만드는 다나 에스테이트 와인 395 대표 품종 워싱턴 주 / 397 397 테루아 398 와인 산지 399 대표 품종 오리건 주 / 401 401 테루아 401 와인 산지 404 대표 품종 뉴욕 주 / 405 405 테루아 406 와인 산지 409 대표 품종 캐나다 411 412 와인의 역사 413 와인 관련법 413 와인 산지 416 대표 품종 417 캐나다의 아이스와인 조지아 419 420 스탈린이 사랑한 고향의 와인 조지아 423 와인의 역사 425 테루아 426 와인 관련법 428 와인 산지 432 와인의 원조 크베브리 와인 433 내츄럴 와인을 만드는 양태규 전대사 434 와인 스타일 438 대표 품종 러시아 441 442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와 마산드라 와인 446 와인의 역사 448 테루아 449 와인 관련법 451 와인 산지 464 대표 품종 참고 문헌 / 468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2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사업 선정작 와인이라는 술은 서양 문화의 산물이고 쉽게 접하게 된 것도 얼마 되지 않아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막걸리나 소주 마시면서 사전에 공부하고 마시지 않았듯, 와인도 너무 심각하게 접근하지 말고 그 자체를 편하게 즐기는 마음이 중요하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궁금해지고 더 알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면 그때 가서 책을 찾아보는 정도로 쉽게 접근했으면 한다. 누군가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참고 읽는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 와인 책은 더욱 그렇다. 와인의 기본적인 사항을 소개한 첫 장의 ‘와인의 이해’ 정도만 읽고, 나머지 지역별 와인은 와인을 즐기면서 하나씩 찾아 본다면 자연스레 와인과 친해지고 흥미가 배가 될 것으로 믿는다. 최근 변경된 법규와 제도 그리고 새롭게 부상하는 와인 생산국으로서 러시아를 소개하였다. 2009년에 유럽 연합에서는 전 유럽 회원국들간의 서로 다른 분류 체계를 통일시키고자 통일된 유럽 연합 등급 제도(지리적 원산지 보호 제도)의 시행에 들어갔으나, 아직까지는 기존의 등급 분류와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점차 유럽 연합 통일 등급 제도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고, 과도기인 현재는 각 나라별 등급 제도와 유럽 연합 등급 제도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같이 소개하였다. 이런 등급 제도뿐만 아니라 지역별로 달라진 관련 법규 및 새롭게 이야기되는 부분들을 최대한 업데이트 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현재는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으로 우리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지만, 구대륙, 신대륙에 이어 제3대륙으로 부상할 잠재성을 갖고 있는 러시아 와인을 최초로 소개하였다. 역사적인 인물들과 그 지역 와인에 얽힌 이야기와 현지에서 와인을 만들고 있는 자랑스런 한국인을 소개하였다. 각 지역별로 와인을 소개할 때에는 그 지역의 와인과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역사적인 인물이나 유명인들과 얽힌 이야기들을 먼저 소개하여, 흥미를 갖고 그 지역 와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떤 부분은 다소 역사적인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지라도 이 책이 역사서가 아니기 때문에 이해해 줄 것으로 본다. 그리고 프랑스 부르고뉴, 미국 나파 밸리와 조지아에서 어렵게 와인을 만들어 성공한 한국인을 소개하였다. 전 세계에는 하늘의 별처럼 많은 와인이 있는 것처럼, 서점에는 와인 서적이 홍수처럼 넘쳐난다. 이 와인 책은 수많은 와인 책 속에서 다른 와인 책에서 찾을 수 없는 생생한 지식이 차별화되어 있기 때문에 가치가 높다. 이 책은 와인을 잘 모르지만 와인을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 와인을 좋아하지만 어떤 와인을 어떻게 마셔야 할지 자신 없는 사람, 모두에게 유용한 ‘한 페이지마다 다양한 와인 산지 사진과 함께 읽는 와인 정보서’이다. 수많은 와인 속에서 와인의 진주를 찾아서 더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와 전 세계 곳곳의 생생한 와인 정보가 가득하여 와인 세계로 푹 빠져들어 간다. 오랜 기간 호텔 현장에서 체험한 경영자의 경험, 전 세계 유명한 와인 산지를 다니면서 체득한 현장의 산 지식을 통해 독자들이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 와인을 즐기는 많은 애호가조차도 와인과 친해질 수 없게 만드는 가장 큰 장애물은 ‘와인이 너무 어렵다.’는 편견이다. 많은 사람은 와인을 알기 위해 다양한 서적을 접했고, 많이 마셔 봤지만, 와인에 관한 진정한 맛을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와인의 원재료가 되는 포도 품종이 8,500여 종이 되며, 양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용기, 양조자에 의해 와인의 풍미가 더욱 개성이 나타난다는 사실, 그리고 와인의 대표적인 맛과 향을 알게 되면 초보자도 자신이 느낀 것보다 훨씬 잘 표현하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가 있다. 또한, 와인 전문가도 와인을 고를 때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국가별로 포도 품종, 다양한 와인의 종류가 정말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전 세계 와인이 생산되는 국가별 유명한 와인 산지의 특성, AOC, 테루아, 포도 품종, 명품 와인, 명사들이 사랑했던 와인의 스토리텔링 등이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와인 서적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러시아 와인은 흥미를 더해주는 상세한 내용으로 새로운 와인 세계로 인도해 준다. 와인 세계에 들어온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와인 스타일을 찾아가는 여행에 이 책이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끝으로 와인을 즐기고 싶어 하지만, 와인 지식이 없는 독자들의 교양서로, 와인 지식을 좀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와인 애호가들의 전문 서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수가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와인과 건강와인은 고대로부터 화학적인 결합에 의한 의약품이 나오기 전까지 수많은 생약제제 중 한 가지였다. 특히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히포크라테스는 두통, 소화장애, 신경통, 불면증 등에 향료를 가미한 와인을 처방하기도 하였다. 일찍이 서양의 의사들이 ‘와인은 나이 많은 사람들의 간호사’라는 말을 할 정도로 나이 든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좋다.와인에는 에틸 알코올, 6가지 산, 인산염 등의 염화물, 당분, 칼륨, 칼슘 등의 무기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칼슘과 칼륨은 체내에서 약알칼리성을 띠므로 산성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바꿔주어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나이든 사람이나 여자들에게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특히 레드 와인에 많이 함유된 타닌 성분과 폴리페놀 성분 등이 순환기 질병인 고혈압과 동맥경화, 심장질환, 그리고 암을 예방하고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는 의학계의 많은 보고서가 있다.그러나 ‘술은 백약의 으뜸이지만, 만가지 병은 술에서 생긴다’는 말이 있듯이 적당할 때 약이 되지만 지나치면 결국에는 독이 된다. 와인의 보관와인은 브랜디나 위스키 등의 증류주와 달리 막걸리와 같은 발효주로 병입 후에도 소량의 산소와 와인의 여러 성분들이 반응하면서 와인의 거친 맛이 부드러워지고, 향과 색이 좋아져 마시기 좋은 와인이 된다. 따라서 보관 여부에 따라 와인의 품질이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일반적으로 집에 조그마한 와인 셀러라도 있으면 그곳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셀러를 갖추지 못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보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화이트 와인은 레드 와인에 비해 보관 기간도 짧고, 보관을 잘 한다고 해서 와인의 질이 크게 나아지지 않는다.• 가격대가 싼 와인 같은 경우는 보관하는 것보다 빨리 마시는 것이 좋다.• 중간 가격대라면 레드 와인의 경우에는 5~10년 이내, 화이트 와인의 경우는 2~3년 이내가 좋다.• 타닌 Tannin 이 많이 함유된 카베르네 소비뇽 같은 풀 바디 품종의 와인은 다른 품종에 비해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 피노 누아 품종의 경우는 그랑 크뤼급 이상은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 구세계 와인의 경우에는 포도의 수확 연도가 좋고 나쁨에 따라 장기 보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와인을 보관할 때 유의 사항• 보통 와이너리의 지하 카브 온도는 연중 15~18도 내외로, 사계절 온도 변화가 없는 곳이다. 따라서 일반 가정집에서도 가장 온도 차이가 적고, 한 여름에도 낮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곳이 좋다.• 뒷 베란다 등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고 어두운 곳이 좋다. 가능한 박스에 넣어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습도가 55~75%로 유지할 수 있는 곳이 좋다. 건조한 경우 코르크가 말라서, 그 틈 사이로 와인이 증발하면서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코르크가 마르지 않도록 수평으로 눕혀서 보관해야 한다.• 서늘하면서 통풍이 잘되고, 냄새가 나지 않는 청결한 곳으로 진동이 없는 곳이어야 한다. 병에 진동이 가해지면 숙성 속도가 빨라져 질의 저하를 가져온다.일반 냉장고는 모터에 의해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진동이 있으며, 식품에 의한 냄새도 있어 와인을 장기간 보관하는 장소로서는 적합하지 않다.• 장소와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면 조그만 가정용 와인 셀러를 추천한다.
그리면 그릴수록
삼성출판사 / 편집부 지음 /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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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편집부 지음
\"그리면 그릴수록\"은 친근한 것들로부터 창의적 사고를 이끌어 내도록 사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리면 그릴수록\"은 길포드를 비롯한 학자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를 민감성, 유창성, 융통성, 독창성, 정교성, 여기에 종합적인 상상력을 포함한 6개의 요인으로 구분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요인에 따라 체계적으로 활동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리면 그릴수록\"은 아이들의 생각을 이끌어 줄 수 있는 도움 글을 실었습니다.
광수생각
북클라우드 / 박광수 글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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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라우드
소설,일반
박광수 글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을 때, 오늘, 나에게 감사해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15년 만에 내놓은 카툰에세이『광수생각: 오늘, 나에게 감사해』. 그동안 지나온 인생의 고비고비에서 스스로에게 위로가 되었던 말을 따뜻한 그림과 함께 써내려간 에세이다. 마흔이 넘도록 살아오면서 어느 것 하나 이룬 게 없다고 생각했기에 스스로에게 칭찬 한 번 안 했다고 말하는 저자가 자신처럼 \'스스로를 칭찬하는 데 인색한 사람들\'에게 오늘만큼은 나를 인정하고, 감사하고, 안아주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너무 너무 외로운 날, 그 누구에게 감사를 전하기에도 메말라버린 그런 날에 우리는 멈추어 선다. 살다보면 친구의 위로도 소용없는,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는 날이 있다. 저자는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엇보다 그동안 애써온 나를 잘 아는, 열심히 달려온 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 바로 나 자신의 토닥임이라고 말한다. 이제 그만 ‘잘했어, 대견해’라고 스스로에게 칭찬해줘야 한다고. 그래야 다시 움직일 수 있을 테니까. 너무 오래 멈춰 서 있지 않을 테니까. 이 책은 지금 잠시 길 중간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내서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프롤로그_이제 그만 ‘잘했어, 대견해’ PART 01. 내가 나에게 당신만 믿어 준다면|고민 하나|대충 대충|안드로메다|태엽시계|나+선인장|오마니|타임머신|가슴이 가리키는 방향|나의 꿈|세상을 살면서|창의력|돋보기를 쓰다|여행 속에서|한칸 한칸|땀의 노력|모르면 모르는 대로|새날|나의 재벌론|2등 우정|세월이 한참이나 지나|벽장|마음길|당신을 더 꼭|자동이체|당신의 정원|전리품|추억의 주인|안부를 묻다|오늘만 같아라 PART 02. 지나보면 알게 되는 것들 소용없는 일|그리운 사람|동시愛|지금의 너|묵묵히|아빠의 능력|나이키 신발|먼길 떠나는 당신께|성성한 잔소리|心부름|물들임|18번|엄니의 손|묻지 않아도 되는 일|돌주먹|나란 사람|막도장과 인감도장|100에서 0까지|꼬마기차 토마스|엄마의 맛|스테레오 사운드|착각|내 친구 장환이|말은 우리를 너무 멀리 데리고 간다|악행의 씨앗|삶의 경험|삶의 연출자|초콜릿 사랑|결혼이라는 레이스|선택의 결과|마돈나 그리워|단 한켤레의 신발|가짜와 진짜 PART 03. 나를 부탁해 마음의 봄|참깨빵|딱 이만큼만|차가워|아무나|만병의 근원|신발|새장 속의 새|한결 같은 사람|나의 반쪽|낮술|창의적인 사람|가장 중요한 것|텔레파시|행복한 평사원|그의 거처|겸손한 사람|별|부처님의 눈빛|햄버거|점쟁이|냠냠쩝쩝|당신의 USB|전생|그해 팔월|봄의 전령사|행복 앞에 서니|충분한 세상의 짐|경유지|내 안의 뜨거움|성냥 한 개비|미안해|가장 맛있는 떡볶이|행복을 대하는 우리들의 태도|희망사항|오자의 바람|행복 에필로그_ 저는 모난 녀석입니다유난히 힘들었던 지난 시절, 250만 독자와 함께 울고 웃었던 광수생각 15년만에 다시 찾아온 카툰에세이로 누구보다 힘든 하루 하루를 잘 견뎌온 나에게 위로를 전한다! 힘들었던 1998년 IMF 금융위기가 불어닥쳤을 때부터 2000년 말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됐던 만화 「광수생각」. 유난히 힘들었던 그 시절,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내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선사하고 폭넓은 공감으로 2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가 15년만에 광수생각 네번째 이야기로 다시 돌아왔다.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 희망들이 고스란히 담은 그림과 글을 통해 함께 하는 이들의 소중함과 이 세상이 살만한 세상임을 일깨워주고, 행복과 희망을 그렸던 『광수생각』. 그 네 번째 이야기인『광수생각: 오늘, 나에게 감사해』는 지나온 시간의 만큼이나 더 깊고 성숙해진 시선으로 삶을 위로한다. 이제 그만, \'잘했어, 대견해!\'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15년 만에 내놓은 카툰에세이『광수생각: 오늘, 나에게 감사해』. 그동안 지나온 인생의 고비고비에서 스스로에게 위로가 되었던 말을 따뜻한 그림과 함께 써내려간 에세이다. 마흔이 넘도록 살아오면서 어느 것 하나 이룬 게 없다고 생각했기에 스스로에게 칭찬 한 번 안 했다고 말하는 저자가 자신처럼 \'스스로를 칭찬하는 데 인색한 사람들\'에게 오늘만큼은 나를 인정하고, 감사하고, 안아주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너무 너무 외로운 날, 그 누구에게 감사를 전하기에도 메말라버린 그런 날에 우리는 멈추어 선다. 살다보면 친구의 위로도 소용없는,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는 날이 있다. 저자는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엇보다 그동안 애써온 나를 잘 아는, 열심히 달려온 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 바로 나 자신의 토닥임이라고 말한다. 이제 그만 ‘잘했어, 대견해’라고 스스로에게 칭찬해줘야 한다고. 그래야 다시 움직일 수 있을 테니까. 너무 오래 멈춰 서 있지 않을 테니까. 이 책은 지금 잠시 길 중간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내서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우리는 종종 자기 자신에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 살다보면 계획한 것들을 제대로 이루지 못할 수도 있고, 바라던 것들을 손에 넣지 못할 수도 있고, 어이없이 눈앞에서 놓쳐버릴 수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자신을 책망한다. 너무 바보같다고. 나만 왜 이렇게 제대로 해내는 게 없느냐고 몰아붙인다. 아무도 무어라 하지 않고, 탓하지 않아도 스스로를 괴롭히고야 만다. 하지만 계획한 대로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내가 정말 못난 걸까? 내 잘못이 아니라 세상 일이 원래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법인데, 잘 풀리는가 싶다가도 꼬이기 일쑤인 게 인생인데 말이다. 지금 내가 이렇게 힘든 건 어쩌면 내가 나를 품어주지 못해서, 안아주지 못했기 때문일지 모른다. 많은 것들을 계획했었던 꿈많은 스무살을 지나, 지금의 저자는 말한다. 비록 예전에 꾸었던 꿈들 가운데 제대로 이룬 것은 없지만 이제는 그렇지 못한 자신을 탓하거나 원망하고 괴롭히지 말자고. 그래도 여전히 꿈꾸고 도전하는 모습의 자신을 칭찬해주자고 말한다. 『광수생각: 오늘, 나에게 감사해』는 깨알처럼 단점 투성이인 나지만 그런 나도 안아주자는 사람, 박광수가 써 내려간 책이다. 지금껏 애써온 사람들에게, 그렇지만 제대로 이룬 게 없다고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광수생각 만화 컷에, 글에 담아내고 있다.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가슴을 울리는 그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나를 괴롭히던 생각들에서 잠시 벗어나 조금 더 기운을 내서 내일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받게 된다. \"살면서 어느 것 하나 이룬 게 없어 나도 스스로에게 칭찬 한 번 안 했지만. 생각해 보면 이만큼이 어딘가 싶다. 이룬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기죽지 말자. 그들처럼 나도 계획에 없던 것들도 많이 이루었으니까. 내가 원하거나 원하지 않던 많은 것들도 이루었으니까. 우리 더 욕심내지 말고 딱 이만큼만 매일 매일 행복하자.\"
로직아이 샘 파랑 4단계
로직아이(로직인) / 로직아이 샘 집필위원 지음, 박우현 감수 / 2017.02.01
9,000
로직아이(로직인)
논술,철학
로직아이 샘 집필위원 지음, 박우현 감수
거짓말 경연 대회(거북이북스), 거울 공주(처음주니어), 우동 한 그릇(청조사), 개구리 선생님의 비밀(푸른나무), 세 발 강아지 종이배(문공사), 까매서 안 더워?(파란자전거)
공룡 손전등 사운드북
애플비 / 최광섭 (지은이) /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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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최광섭 (지은이)
티라노사우루스 , 브라키오사우루스 등 손전등을 켜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공룡 손전등 사운드북. 공룡들의 모습을 더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공룡 효과음도 함께 구성했다.어두운 밤 손전등을 켜면, 공룡이 크앙! 티라노사우루스 , 브라키오사우루스, 딜로포사우룻, 트로오돈... 손전등을 켜면,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공룡들의 모습을 더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공룡 효과음도 함께 구성했지요. 생생하고 놀라운 공룡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보세요!
광명진언 범어 실담자 사경
운주사 / 법헌 (지은이)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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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
소설,일반
법헌 (지은이)
<광명진언>은 오랜 세월 신구의身口意로 지어온 업장을 소멸하는 공덕을 지닌 진언으로, 원효대사도 그 공덕을 찬탄하여 이 진언이 귀에 스치기만 하여도 '모든 죄의 장애가 소멸된다'고 하였다. 이로 인해 예로부터 많은 불자들이 이 광명진언을 독송하거나 사경해 왔는데, 이번에 오랫동안 실담자 연구와 복원에 힘쓰고 있는 법헌 스님이 이를 베껴 사경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머리말 5 범어 실담자 쓰는 법 11 광면진언 사경 (1-175회) 19‘광명진언’은 오랜 세월 신구의身口意로 지어온 업장을 소멸하는 공덕을 지닌 진언으로, 원효대사도 그 공덕을 찬탄하여 이 진언이 귀에 스치기만 하여도 ‘모든 죄의 장애가 소멸된다’고 하였다. 이로 인해 예로부터 많은 불자들이 이 광명진언을 독송하거나 사경해 왔는데, 이번에 오랫동안 실담자 연구와 복원에 힘쓰고 있는 법헌 스님이 이를 베껴 사경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범어梵語는 고대 인도의 언어인 산스크리트어를 지칭하는 한자어로, 범천이 만들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혹은 브라만이 사용하는 말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실담悉曇은 범어를 표기하는 인도 고전 문자 중 하나로, 불교 경전과 함께 중국에 전해지면서 실담자라 불리게 되었다. 중국, 한국, 일본 등의 동아시아에서 주로 의식, 진언(다라니) 등에 쓰이고 있으며, 당시의 원형 그대로 전해지고 있어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이렇게 실담자(범어)로 전해지는 진언(다라니)은 예로부터 오종불번五種不飜, 즉 그 의미를 번역하지 않는 다섯 가지 중의 하나로 여겨 번역하지 않았다. 실담자 쓰는 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범어 실담자 쓰는 법'을 수록하였으며, 미리 연습한 후에 사경에 임한다면 보다 수월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숨바꼭질 ㄱㄴㄷ
현북스 / 김재영 글.그림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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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창작동화
김재영 글.그림
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 시리즈 2권. 제2회 앤서니 브라운 신인작가 공모전 수상작으로, 책장 사이사이에 뚫린 구멍을 통해 동물들과 숨바꼭질을 하면서 ㄱㄴㄷ을 익힐 수 있는 놀이책이다. 아이에게 친숙한 동물을 통해 ‘ㄱㄴㄷ’을 인지하도록 구성한 책으로, 어떻게 하면 아이가 ㄱㄴㄷ을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고심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펼치면 처음 나오는 그림은 노란 바탕에 얼룩덜룩한 갈색 무늬. 오른쪽으로 시선을 옮기면 ㄱ자 모양의 검은 구멍과 함께 찾아야 할 동물에 대한 힌트가 보인다. ‘키다리에 목이 긴 너는……’ 하고 책장을 넘기면 ㄱ자 모양의 구멍과 앞장의 무늬가 합쳐져 귀여운 기린이 나타난다. 아이들은 누가 숨어 있는지 다 알면서도 주어진 힌트를 들으면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기고 구멍을 통해 숨어 있는 동물을 확인하는 반복적인 과정을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인다. 그 과정에서 ㄱㄴㄷ을 익히는 것은 수차례 반복된 놀이 끝에 부차적으로 얻게 되는 결과일 것이다.제2회 앤서니 브라운 신인작가 공모전 수상작 한글 낱글자를 셰이프 게임처럼 표현한 영리한 기획과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그림책! - 심사위원 앤서니 브라운과 한나 바르톨린의 추천사 중에서 <숨바꼭질 ㄱㄴㄷ>는 제2회 앤서니 브라운 신인작가 공모전 수상작이다. 세계적인 거장 앤서니 브라운과 현북스가 손을 잡고 역량 있는 그림책 작가를 발굴하는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김슬기 작가의 <딸기 한 알>로 멋진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올해 열린 제2회 공모전에서는 모두 세 편의 수상작이 선정되었고, 6월에 나온 <정글곰>, 9월에 나온 <나는 누구일까?>에 이어 마지막으로 <숨바꼭질 ㄱㄴㄷ>이 출간되었다. <숨바꼭질 ㄱㄴㄷ>은 책장 사이사이에 뚫린 구멍을 통해 동물들과 숨바꼭질을 하면서 ㄱㄴㄷ을 익힐 수 있는 놀이책이다. ㄱㄴㄷ 구멍을 통해 숨바꼭질 놀이를 해요 기린의 ㄱ(기역), 나비의 ㄴ(니은), 다람쥐의 ㄷ(디귿)…… 이렇듯 ㄱㄴㄷ을 알려주는 책의 대부분은 ㄱㄴㄷ으로 시작되는 낱말과 자음을 짝지어 보여준다. ㄱ이라는 낱글자의 이름과 소리를 외우는 것보다는 아이에게 친숙한 동물인 ‘기린’을 통해 ‘ㄱ’을 인지하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이다. 문제는 기린의 ㄱ, 나비의 ㄴ, 다람쥐의 ㄷ까지 가면 이미 아이는 그림책을 보는 게 아니라 한글 공부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숨바꼭질 ㄱㄴㄷ>은 어떻게 하면 아이가 ㄱㄴㄷ을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고심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펼치면 처음 나오는 그림은 노란 바탕에 얼룩덜룩한 갈색 무늬. 오른쪽으로 시선을 옮기면 ㄱ자 모양의 검은 구멍과 함께 찾아야 할 동물에 대한 힌트가 보인다. ‘키다리에 목이 긴 너는……’ 하고 책장을 넘기면 ㄱ자 모양의 구멍과 앞장의 무늬가 합쳐져 귀여운 기린이 나타난다. 등장하는 동물들이 아이들에게 친숙할뿐더러 그림으로 특징을 명료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숨어 있는 동물이 누구인지 알아맞히는 것은 어렵지 않다. 아이들은 누가 숨어 있는지 다 알면서도 주어진 힌트를 들으면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기고 구멍을 통해 숨어 있는 동물을 확인하는 반복적인 과정을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인다. 그 과정에서 ㄱㄴㄷ을 익히는 것은 수차례 반복된 놀이 끝에 부차적으로 얻게 되는 결과일 것이다. 손으로 만지면서 글자와 친해져요 <숨바꼭질 ㄱㄴㄷ>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낱글자 모양으로 뚫린 구멍이다. 구멍은 오른쪽 페이지에 있을 때는 뒤에 깔린 검은 배경 때문에 ㄱㄴㄷ 낱글자를 분명하게 보여주지만, 왼쪽 페이지에 있을 때는 뒤에 깔린 다양한 동물의 특징 속에 숨어 버린다. 아이들은 구멍 때문에 그림이 변화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손으로 구멍을 만지게 된다. 그리고 공모전 심사위원인 앤서니 브라운과 한나 바르톨린이 추천한 것처럼 이 책의 교육적 효과는 ‘아이들이 구멍을 통해 글자를 만지면서 인지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읽어도 좋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나 그림이 있는 장면을 골라서 읽어도 좋다. ㄱㄴㄷ을 순서대로 익힐 필요는 없으며, ㄱ의 발음을 정확히 [기역]으로 발음하지 못해도 괜찮다. 찬찬히 그림을 살펴보고 구멍을 통해 즐겁게 놀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이가 충분히 놀이를 즐긴 뒤에 글자에 관심을 갖게 되면 그때 가르쳐 주어도 늦지 않다. 초등교사가 기획한 똑똑한 한글 그림책 <숨바꼭질 ㄱㄴㄷ>을 쓰고 그린 김재영 작가는 미술교육을 전공한 초등학교 교사이다. 저자는 영어 교육 열풍으로 인해 한글보다 영어에 더 익숙해져 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어린이들이 한글의 아름다운 형태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한글의 낱글자 모양과 닮은 동물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더불어 낱글자로 시작하는 동물뿐만 아니라 연관된 낱말들을 그림 곳곳에 숨겨 두어 숨바꼭질 하듯 찾아내는 재미를 주고자 했다. 예를 들어 부엉이의 ㅂ(비읍) 장면에서는 부엉이의 눈 모양을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으로 표현했는데 이것 역시 ㅂ으로 시작되는 의태어를 선택해 일관성을 준 것이다. 배경을 보면 밤송이가 눈에 띄는데 방금 전에 부엉이의 머리 위로 밤송이가 톡 떨어졌기 때문에 부엉이의 눈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상황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배경에 어스름하게 깔린 ‘밤’하늘, 밤하늘에 떠 있는 ‘별’처럼 ㅂ과 연관된 여러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한 것이 눈에 띈다. 부록 페이지에는 <숨바꼭질 ㄱㄴㄷ>의 활용법을 담았으며, 책의 뒤표지에 있는 QR코드 통해 저자의 블로그에 링크된 ‘숨바꼭질 ㄱㄴㄷ’ 동요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고, 독후 활동 자료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도 있다.
창의업 수학 F4 초2
주니어닥터 / 주니어닥터 편집부 엮음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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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닥터
학습참고서
주니어닥터 편집부 엮음
세 자리 수 + 한 자리 수 / 두 자리 수 세 자리 수 + 두 자리 수 / 세 자리 수 네 자리 수 + 한 자리 수 / 두 자리 수 네 자리 수 + 세 자리 수 / 세 자리 수 성취도 테스트
우등생 해법 전과목 세트 2-2 (전3권)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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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우등생 국어(15,000원) + 우등생 수학(15,000원) + 우등생 가을·겨울(13,000원) 특별부록 1 : 연산력 문제집 (112쪽) 특별부록 2 :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112쪽) 특별부록 3 : 헷갈리는 낱말 수첩 (64쪽) 우등생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3. 말의 재미를 찾아서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5. 간직하고 싶은 노래 6. 자세하게 소개해요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8. 바르게 말해요 9. 주요 내용을 찾아요 10. 칭찬하는 말을 주고받아요 11. 실감 나게 표현해요 우등생 수학 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 * <우등생 가을·겨울>에는 『안전한 생활』도 함께 제공됩니다. BOOK 1: 가을 · 겨울 <가을> ❶ 동네 한 바퀴 ❷ 가을아 어디 있니 <겨울> ❶ 두근두근 세계 여행 ❷ 겨울 탐정대의 친구 찾기 BOOK 2: 안전한 생활 1. 안전은 내가 먼저 ⑴ 안전한 우리 집 ⑵ 즐겁고 안전하게 2. 교통안전, 이렇게 실천해요 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요 ⑵ 교통수단을 안전하게 이용해요 3. 소중한 우리 ⑴ 침착하고 슬기롭게 ⑵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요 ⑶ 나를 지켜요 4. 안전하고 건강하게 ⑴ 불이 나면 ⑵ 계절마다 안전하게【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 특별부록 1 / 수학 연산력 문제집 - 빠르고 정확하게 연산력을 키울 수 있는 연산 집중 연습! - 틀리기 쉬운 계산 문제유형 집중 연습! ◆ 특별부록 2 /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 수시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등 각종 학교평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 특별부록 3 / 헷갈리는 낱말수첩 - 잘못 쓰기 쉬운 낱말(돌뿌리(X)/돌부리(○), 뜻에 따라 다른 낱말(낫다/낳다), 헷갈리는 낱말(안 되요→안 돼요) - 만화와 함께 문제를 풀면서 재미있게 익히는 헷갈리는 어휘, 낱말 핸드북
동화 쓰는 법
유유 / 이현 지음 /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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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소설,일반
이현 지음
땅콩문고 시리즈. 작가 이현은 그동안 길고 짧은 어린이책을 여러 권 썼다. 어린이 편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사회적 문제를 어린이 개인이 겪는 문제와 연결하여 이야기를 엮어 내는 솜씨가 탁월한 작가라는 평을 받아 왔다. 그런 그가 동화를 쓰면서 벼려 온 생각들, 동화 쓰기를 가르치며 정리한 방법을 이 책 <동화 쓰는 법>에 풀어냈다. 춤을 배우기 전에 기본 박자에 맞추어 스텝을 배우듯 저자는 이야기, 독자, 주인공, 사건, 플롯, 설정, 결말, 전략 등 동화 쓰기라는 창작의 스텝을 제대로 밟도록 이끌어 준다. 단순히 방법만 알려 주는 건 아니다.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읽어 온 동화를 분석하고, 직접 동화를 쓰면서 흥미진진한 인물,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배경, 등장인물의 다양한 욕망과 갈등을 만들어 나간 과정은 물론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과거와 현재, 특정 장소와 인물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뒷조사’ 방법까지 곁들여져 있어 매우 요긴하다. <동화 쓰는 법> 뒷부분에는 이현 작가가 권하는 동화와 청소년소설, 어린이문학과 창작 이론 관련서 목록을 수록했다. 동화를 쓰려는 분, 이미 쓰고 있지만 막막함을 느끼는 분, 꼭 동화가 아니더라도 이야기 만드는 법이 궁금한 분에게 이 책은 좋은 참고서가 될 테고, 굳이 무엇을 쓰지 않더라도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이야기를 읽고 싶은 독자에게도 무척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1 슬로 퀵퀵 슬로 2 베짱이의 그 노래: 이야기 3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어린이 독자 4 욕망이라는 이름의 춘향이: 주인공 5 무심코 던진 돌: 인물 6 그러던 어느 날: 사건 7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스토리와 플롯 8 탈탈 털면 나오는 것들: 설정 9 전망 좋은 그 자리: 절정 10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말 11 당신의 승부수는?: 창작의 전략 12 밀고 당기기의 기술: 쓰기 13 이토록 기나긴 메모: 어쩌면 동화 + 동화를 쓰려는 분들에게 권하는 동화와 청소년소설 100권 ++ 동화를 쓰려는 분들에게 권하는 어린이문학과 창작 이론서 10권 주 참고 문헌단 한 사람을 위한, 단 하나밖에 없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하여 동화는 좀 특별한 장르입니다. 분명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도 좋을 이야기인데, 작가가 그 모두를 위해 쓴 이야기는 아닙니다. 동화에는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보다 작가가 누군가에게 전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지요. 그 누군가는 당연히 ‘어린이’입니다. 어린이를 향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가 바로 동화입니다. 그런데 그 어린이의 범주는 어떻게 정할까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와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가 보고 듣고 생각하는 방식은 많이 다를 텐데 말이죠. 또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란 대체 무엇일까요? 어린이문학 작가 이현은 동화를 쓰려면 “어린이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춤 창작”을 하라고 권합니다. 연령별로 성별로 지역별로 상황별로, 작가는 자기만의 내포독자를 정하고 작품의 기준점으로 삼은 뒤, 그 한 사람의 독자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써야 한다고 꼬집어 말하지요. 이야기란 “누군가의 눈에 비친 세상”, “누군가의 진실을 통해 보는 세상”입니다. 그렇다면 작가는 한 사람의 어린이 독자에게 들려줄 세상을 만들고, 그 세상을 바라보는 주인공과 등장인물, 그들이 겪는 사건을 궁리해야 합니다. 이렇게 동화 쓰기가 시작되지요. 작가 이현은 그동안 길고 짧은 어린이책을 여러 권 썼습니다. 어린이 편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사회적 문제를 어린이 개인이 겪는 문제와 연결하여 이야기를 엮어 내는 솜씨가 탁월한 작가라는 평을 받아 왔지요. 그런 그가 동화를 쓰면서 벼려 온 생각들, 동화 쓰기를 가르치며 정리한 방법을 이 책 『동화 쓰는 법』에 풀어냈습니다. 춤을 배우기 전에 기본 박자에 맞추어 스텝을 배우듯 저자는 이야기, 독자, 주인공, 사건, 플롯, 설정, 결말, 전략 등 동화 쓰기라는 창작의 스텝을 제대로 밟도록 이끌어 줍니다. 단순히 방법만 알려 주는 건 아닙니다.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읽어 온 동화를 분석하고, 직접 동화를 쓰면서 흥미진진한 인물,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배경, 등장인물의 다양한 욕망과 갈등을 만들어 나간 과정은 물론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과거와 현재, 특정 장소와 인물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뒷조사’ 방법까지 곁들여져 있어 매우 요긴합니다. 『동화 쓰는 법』 뒷부분에는 이현 작가가 권하는 동화와 청소년소설, 어린이문학과 창작 이론 관련서 목록을 수록했습니다. 동화를 쓰려는 분, 이미 쓰고 있지만 막막함을 느끼는 분, 꼭 동화가 아니더라도 이야기 만드는 법이 궁금한 분에게 이 책은 좋은 참고서가 될 테고, 굳이 무엇을 쓰지 않더라도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이야기를 읽고 싶은 독자에게도 무척 흥미로운 책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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