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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학교
사계절 / 김혜진 (지은이), 윤지 (그림) / 2021.04.21
11,500원 ⟶ 10,35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김혜진 (지은이), 윤지 (그림)
10년에 걸쳐 판타지 동화 시리즈 <완전한 세계>를 완성한 김혜진 작가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판타지 동화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다투고, 실패하고, 서로를 북돋우며 벌이는 흥미진진한 소동은 독자들에게 학교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만들어 갈 힘을 전해 준다. 날마다 다른 학교에 가는 ‘나’는 어느 날 불쑥 나타난 전학생에게서 신기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 아이는 이제까지 매일 똑같은 학교에 다녔다는 것이다. 그렇게 지겨운 학교가 있다니. 그때부터 ‘나’의 학교 이야기가 시작된다. 언제나 비가 오는 월요일의 학교에 비가 오지 않은 날 일어난 소동, 한밤중에 등교하는 목요일의 학교에서 벌어지는 신비한 일까지. 학교에 그리 관심도 기대도 없고, 그냥 ‘가라고 해서’ 학교에 온 전학생은 그 이야기에 점점 빠져드는데….날마다 다른 학교 월요일의 학교엔 언제나 비가 와 화요일의 학교에선 운동화가 필수 알지? 수요일의 학교는 열쇠 없인 못 가 목요일의 학교에서 밤을 보았어 금요일의 학교는 아직도 미완성, 우리에게 할 일이 있지 작가의 말‘나는 매일 다른 학교에 간다. 월요일에는 월요일의 학교에, 화요일에는 화요일의 학교에, 그다음은 말 안 해도 알겠지?’(6쪽) 학교는 너무나 일상적이기 때문에 호기심이나 상상력이 피어나기 어려운 공간이다. 하지만 『일주일의 학교』는 우리가 학교에 대해 가진 고정관념들을 신나게 깨뜨리는 이야기다. 날마다 다른 학교에 가는 ‘나’는 어느 날 불쑥 나타난 전학생에게서 신기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 아이는 이제까지 매일 똑같은 학교에 다녔다는 것이다! 그렇게 지겨운 학교가 있다니! 그때부터 ‘나’의 학교 이야기가 시작된다. 언제나 비가 오는 월요일의 학교에 비가 오지 않은 날 일어난 소동, 한밤중에 등교하는 목요일의 학교에서 벌어지는 신비한 일까지! 학교에 그리 관심도 기대도 없고, 그냥 ‘가라고 해서’ 학교에 온 전학생은 그 이야기에 점점 빠져든다. 『일주일의 학교』는 10년에 걸쳐 판타지 동화 시리즈 <완전한 세계>를 완성한 김혜진 작가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판타지 동화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다투고, 실패하고, 서로를 북돋우며 벌이는 흥미진진한 소동은 독자들에게 학교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만들어 갈 힘을 전해 준다. 날마다 다른 학교를 상상해 본 적 있니? 월요일의 학교에는 언제나 비가 온다. 운동장이 늘 반쯤 빗물에 잠겨 있어서 운동장 체육은 할 수 없지만, 옥상 정원에서 구름을 만져 볼 수 있다. 거대한 체육관이나 다름없는 화요일의 학교에는 꼭 운동화를 신고 가야 한다. 나무 벽을 기어오르고 평형대를 통과해야 교실에 들어갈 수 있고, 칠판에 적힌 문제를 풀려면 일단 그 앞까지 구르기를 해야 한다. 수요일의 학교는 교문부터 교실 문, 책상 서랍에 급식 도시락까지 꼭꼭 잠겨 있고, 목요일의 학교는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 등교한다. 금요일의 학교는…… 분명히 있지만, 아직 없다고도 할 수 있다. 아이들 손으로 직접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과연 학년이 끝나기 전에 교실을 다 만들 수 있을까? 『일주일의 학교』에 등장하는 학교들은 저마다 독특한 개성과 고유한 규칙,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그 학교들을 살펴보는 것은 이 책을 읽는 큰 재미다. 하나하나 독립적인 이야기의 무대가 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인 설정은, 독자들이 환상적인 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어딘가에 이런 학교가 존재하지 않을까? 만약 내가 이곳에 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스스로 묻고 대답하는 사이, 독자들은 지금껏 당연하게 생각하던 ‘학교’를 돌아보게 될 것이다. 네모난 교실에 똑같은 책상과 의자를 두고, 모두가 일제히 같은 방향으로 앉아 시간을 보내는 공간을, 이제껏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살아 움직이는 아이들의 힘 책 속 공간들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은, 그 속에서 아이들이 끊임없이 사건을 벌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월요일의 학교에 비가 오지 않자 어른들을 대신해 비구름을 구해 내고, 화요일의 학교에서 금지 물품인 ‘반지’를 잃어버린 친구를 위해 선생님 몰래 힘을 합한다. 또한 만화를 그리기 위해 목요일의 학교에 혼자 남아 있던 록이 덕분에 아이들은 한밤중의 학교에 찾아오는 ‘밤’의 비밀을 알게 된다. 이 책의 주인공이 학교가 아니라 아이들임을 실감하게 하는 사건은 수요일의 학교에서도 벌어진다. 늘 아웅다웅하는 곡이와 녹이가 또 다투자, 수요일의 선생님은 둘이 함께 교장실에 다녀오라고 한다. 단, 열쇠는 두고 갈 것! 두 아이는 교장실로 가는 동안 수많은 문을 맞닥뜨린다. 자전거 두 대의 페달을 동시에 돌려야만 열리는 나무문, 마치 퍼즐 같은 수십 개의 자석을 다 맞춰야만 열리는 철문, 거대한 호랑이 입에 손을 넣어야만 열리는 문……. 두 아이는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서로를 배려하고, 힘을 합하며 문들을 통과한다. 그렇게 도착한 교장실 문 앞, 교장 선생님이 묻는다. “왜 싸웠나요?” 둘은 입을 다물었어. 이제 와서 지우개 때문에 싸웠다고 말하기엔 좀 그랬어. 너무 시시한 이유잖아. 여기까지 열고 온 문들을 생각하면 말이야. (78쪽) 곡이와 녹이는 열쇠 없이도 문을 열 방법을 알게 된 셈이다. 이름이 끝까지 밝혀지지 않는 ‘나’를 비롯해 등장인물들은 곡이, 녹이, 혹이 등 쉽게 기억하기 어려운 이름을 가졌다. 그것은 판타지 속 아이들이 모두 ‘어린이’라는 존재로 읽히게 한다. 특별한 배경에 짓눌리지 않고, 학교를 누비며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아이들은 독자가 그다음에 일어날 일을 궁금하게 하고, 응원하도록 한다. 학교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일주일의 학교』는 어디에도 없는 곳임에는 틀림없지만, 모든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곳은 아니다. 어떤 아이는 비를 싫어하고, 어떤 아이는 어둠이라면 질색이다. 화요일의 학교에서 점심을 먹으려면 셔틀콕을 네트 너머로 넘겨야 하는데, 복이는 늘 실패한다. 배드민턴이 어려우면 비눗방울 불기나 줄넘기를 대신할 수도 있지만 복이는 배드민턴을 고집한다. ‘언젠가는 성공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직접 만드는 금요일의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날, 선생님은 커튼 때문에 바빴어. 하필이면 바늘을 무서워하는 폭이가 커튼 담당인 거야. 선생님이 실도 꿰어 주고 천도 잡아 주고 옆에서 응원도 해 줘야 해. 바늘 안 무서워하는 애가 꿰매면 안 되냐고? 근데 금요일의 학교에선 그런 식으로 일을 정하지 않아. 폭이는 커튼을 만들고는 싶대. 바늘이 무서운 것뿐이지. (108쪽) 일주일의 학교들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책 속 어른들과 아이들은 누군가 싫어하고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이 무엇인지를 듣고, 존중하고, 기다려 준다. 가르치되 평가하지 않는다. 어른의 역할은 아이들이 스스로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미리 알려 주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실수해서 무언가 엉망이 되었을 때는 그다음에 해야 할 일들을 알려 주는 것이다. 권위를 가진 어른(교장 선생님)이 좁은 문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장면을 통해서도 작가가 생각하는 ‘어른의 역할’을 알 수 있다. 『일주일의 학교』의 아이들은 현실 속 아이들처럼 엉뚱한 일을 벌이고, 실수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패에 주눅 들지 않고, 다시 한번 도전할 일을 스스로 결정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생각보다 많은 걸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일주일의 학교』는 완벽한 학교가 아니다. ‘모두를 위한 학교는 없다’는 사실은, 학교를 ‘선택’할 수 없는 어린이 독자의 현실과도 닮았다. 다만 『일주일의 학교』는 그 학교에 어떤 친구가, 어떤 어른이, 어떤 사건이 존재하느냐에 따라 내일의 학교는 달라진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그리고 어쩌면 내일은 다를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은 어린이들이 어제와 다른 내일을 만들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크리에이터
잇츠북어린이 / 원유순 (지은이), 심윤정 (그림) / 2019.09.16
12,000원 ⟶ 10,800원(10% off)

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원유순 (지은이), 심윤정 (그림)
그래 책이야 24권. 주인공 승리는 유튜브 스타가 되고 싶은 초등생 유튜버이다. 지금까지 '별별꼼수' 시리즈로 조금씩 인기를 얻고 있었다. '별별꼼수' 시리즈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꼼수를 부리는 것을 찍어서 만든 영상이다. 출연한 아이들은 창피할지 몰라도 보는 사람은 정말 재미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승리의 유튜브는 소재가 없어서 새로운 영상을 올리기도 힘들고 그러다 보니 클릭 숫자도 점점 줄어든다. 자신의 유튜브가 인기가 없어지는 게 몹시 두려운 승리는 다시 인기를 끄는 영상을 올리기 위해서 전전긍긍한다. 한편 평소 할머니를 자신의 간식을 만들어주는 사람쯤으로 생각하던 승리는 할머니의 부재 때문에 겪는 불편함을 통해서 할머니의 가치를 알게 되고 결국 할머니에게서 유튜브의 새로운 콘텐츠를 찾게 되고, 할머니에게는 삶의 새로운 의미를 드린다.얼굴값 내놔!│7 별별꼼수의 위기│21 꼼수 남매│35 할머니가 이상해│51 할머니의 가출│66 할머니는 쓸쓸해│81 세상을 바꾸는 크리에이터│93 작가의 말│114초등생 유튜버인 주인공을 통해서 본 미래의 꿈과 직업, 그리고 성취감에 대한 이야기 우리 어린이들이 어떤 일을 미래의 꿈으로 정할 때, 그 일이 갖는 의미와 보람보다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이나 경제적인 부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야기는 우리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을 가질 때 무엇을 생각하면 좋을지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 주인공 승리는 유튜브 스타가 되고 싶은 초등생 유튜버입니다. 지금까지 <별별꼼수>시리즈로 조금씩 인기를 얻고 있었지요. <별별꼼수>시리즈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꼼수를 부리는 것을 찍어서 만든 영상이에요. 출연한 아이들은 창피할지 몰라도 보는 사람은 정말 재미있지요. 하지만 얼마 전부터 승리의 유튜브는 소재가 없어서 새로운 영상을 올리기도 힘들고 그러다 보니 클릭 숫자도 점점 줄어들어요. 자신의 유튜브가 인기가 없어지는 게 몹시 두려운 승리는 다시 인기를 끄는 영상을 올리기 위해서 전전긍긍합니다. 한편 평소 할머니를 자신의 간식을 만들어주는 사람쯤으로 생각하던 승리는 할머니의 부재 때문에 겪는 불편함을 통해서 할머니의 가치를 알게 되고 결국 할머니에게서 유튜브의 새로운 콘텐츠를 찾게 되고, 할머니에게는 삶의 새로운 의미를 드립니다. ▶ 미래의 꿈이 갖는 참의미 어린이가 미래의 꿈을 갖게 된 이유를 말할 때, 유명세나 경제적인 부를 우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직업이 갖는 보람이나 사회에 대한 공헌은 뒷전이 되는 것이지요. <세상을 바꾸는 크리에이터>는 우리 어린이들이 미래 직업에 대한 꿈을 가질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노인 세대에 대한 이해와 세대 간의 관심과 소통 이야기는 할머니가 느끼는 외로움과 할머니에게 무관심한 우리 어린이들의 태도를 꼬집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대 간의 소통과 관심이 우리 어린이들과 할머니 모두에게 긍정적인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세대 간의 관심과 소통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도 유분수지. 뭔 유튜브 반대파가 날마다 한 명씩 늘어나는지 모르겠다.“맞아, 엄마. 오빠 때문에 나 완전 왕따 되게 생겼어. 애들이 나한테 왕싸가지에 꼼수 대마왕이라고 놀린단 말야.”유리가 엄마 곁으로 바짝 다가서며 입을 비쭉거렸다. 유리까지 배신하다니. 그동안 내 용돈을 야금야금 갉아먹은 게 얼만데 보기 좋게 뒤통수를 쳤다. 엄마만 옆에 없다면 정말 한 대 쥐어박고 말았을 거다.“그놈의 꼼수인가 뭔가 엄마도 봤는데, 맘에 안 들어. 유리 말마따나 그러다가 친구 사이에 왕따 당하기 딱 알맞지.”“엄마!”정말 오늘따라 왜 이렇게 일이 안 풀리는지 모르겠다. 거기다 유튜브까지 그만두라니, 말도 안 된다. 처음에는 엄마 아빠도 대찬성이었는데 왜 그만두라는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갔다.“암튼 당장 그만둬. 알았어”엄마는 호통을 치고는 다시 주방으로 들어갔다.“너, 에잇.”나는 유리를 흘겨보았다.“알았지? 나 이제 안 해. 세라가 다시 한 번 그랬다간 나랑 다신 안 논대.”유리는 싸늘하게 내뱉고는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유, 유리야, 내 말 좀 들어봐.”나는 다급하게 유리를 붙잡고 부드럽게 달랬다.“그럼 진짜로 하지 말고 애들한테 다 가짜라고 하면 되잖아. 촬영만 하는 거라고. 그런 다음 세라한테 생일 선물 주면 되잖아.”“정말? 그럼 돈 줘. 선물 사게.”유리가 손을 내밀었다.“야, 그건 니가 사야지. 니 친구잖아.”“쳇, 그런 게 어딨어. 그럼 난 안 찍어.”유리는 날름 혓바닥을 내밀더니 현관문을 쾅 닫고 나가 버렸다.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
샘터사 / 공선옥 글 / 2005.12.12
9,000원 ⟶ 8,100원(10% off)

샘터사소설,일반공선옥 글
사회 각계각층 마흔아홉 명의 명사들이 살아오는 동안 자신의 삶을 바꾸어 놓았거나 영혼에 큰 울림으로 다가왔던 한마디의 말과 거기에 얽힌 사연들을 모아 엮은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 소 소작을 하는 어머니 밑에서 힘들게 공부했던 시절 들었던 \"오로지 농민을 위해 살아 다오\" 한 마디를 가슴에 품고 살았다는 황우석 박사, \"선생님처럼 그리지 않을래요\"라는 제자의 말에 삶의 철학이 달라진 만화가 박재동을 포함해 \'걸을 때는 걷는 생각만 하라\'는 박완서, \'박수 칠 때 떠나라\'고 말하는 주철환 등 영혼을 울리는 한마디의 말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삶의 갈림길에서 머뭇거릴 때, 뜻하지 않은 실패로 절망에 빠졌을 때, 삶의 무게가 버거울 때, 힘이 되는 말 한마디를 색감 고운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넘어지면 또 일어나라 넘어지면 일어나라/ 이경자 눈 녹으면 땅 드러날 날 있는거야/ 백창우 배울 것이 남아 다시 태어난다/ 임영태 우주에서 바라다 보라/ 강인선 나를 기관 단총처럼 써먹게/ 안도현 네가 가만있는데, 내가 왜/ 천경수 큰 열매를 맺는 꽃은 천천히 핀다/ 이순원 날지 못하는 것은 운명이지만, 날아오르려 하지 않는 것은 타락이다/ 홍기돈 천천히, 그러나 끊임없이/ 마종기 크나큰 절망이 결의로 변해간다/ 김명곤 일하라고 가난한 겨/ 김종광 땅에 넘어진 자 그 땅을 짚고 일어나야 한다/ 이문재 다들 제 몫을 견디며 사는거야 위해 줄 거예요/ 공선욱 얼른 와, 기다리고 있을게/ 곽재구 아파, 나도 아프다고/ 김용석 다들 제 몫을 견디며 사는거야/ 조은 잘되어 주어서 고맙다/ 이권우 운명은 인간의 것이지만, 생명은 신의 것이다/ 권지예 왜 그냐면 그냥 좋다/ 이주연 사랑하라, 희망없이/ 이명원 한 말씀만 하소서, 내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노혜경 꽃은 단지 스스로 필 뿐이야/ 전진삼 몰락에 직면함으로써 자신에게 더 가까워 질 수 있다/ 윤성희 담배 자꾸 피면 ....무좀 생겨/ 장차현실 앉자!/ 성기완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 가슴 뛰는 일을 하라/ 한비야 사랑하라, 그리고 마음대로 하라/ 조광호 박수 칠 때 떠나라/ 주철환 선생님처럼 그리지 않을래요/ 박재동 할 수 있는 일이면 과감히 행하라/ 김신명숙 해서 안 될 사랑은 없다/ 박승걸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김혜성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 이희재 존재의 가벼움은 참을 수없다/ 정은숙 이런 건 네가 아니야/ 고명인 미래가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조남규 어떤 것 없이 살 수 없을 때/ 정길화 잘가는 자 발자국이 없다 걸을 때는 걷는 생각만 하라/ 박완서 고진감래/ 이우일 선악이 모두 나의 스승이다/ 한승천 오로지 농민을 위해 살아다오/ 황우석 얘들아, 더 먹고 싶을 때 그만둬라/ 김성훈 공부는 평생하는거야/ 최홍규 잘 가는 자 발자국이 없다/ 나희덕 3년은 3분처럼/ 장사익 누구를 위한 사진인가/ 최민식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황정민 열정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이금룡 친절이 가장 남는 장사입니다/ 박은희 어둠 속에서도 훤히 얼굴이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마디의 말 실패나 좌절을 경험했을 때, 갈등과 방황의 시기에, 그저 사는 일이 버거울 때 누군가가 해준 한마디가 가슴속에 오래오래 남을 때가 있다. 그 한마디가 삶의 갈림길에서 나침반이 되어 주기도 하고, 절망에서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기 되기도 한다. 어떤 말들, 어떤 가르침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았을까. 이 책에는 사회 각계각층 마흔아홉 명의 명사들이 살아오는 동안 자신의 삶을 바꾸어 놓았거나 영혼에 큰 울림으로 다가왔던 한마디의 말과 거기에 얽힌 사연들이 담겨 있다. 그 한마디는 길을 지나다 우연히 만난 플래카드의 한 구절이나 텔레비전에서 들었던 한마디이기도 하고, ‘고진감래’처럼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말이기도 하다. 혹은 주위의 가까운 이가 애정으로 던진 말이거나 누군가 무심히 내뱉은 말이기도 하다. 평범해 보이는 그 한마디가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좌절과 방황에서 일으켜세우고, 한 사람의 삶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던 것이다. 이 책에 실린 한마디는 그 사람의 생에 있어 가장 큰 선물이 되어 주었던 한마디들이다. 마흔아홉 명의 필자들의 진솔한 삶의 고백이 담겨 있는 이 한마디는 ‘나’를 움직인 한마디에 그치지 않고, ‘우리’ 모두의 영혼을 울리고 나아가 삶을 바꾸어 놓는다. 어둠 속에서도, 절망 속에서도 그 한마디는 꿋꿋이 살아남아 길을 밝히고 영혼의 키를 자라게 한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는 ‘넘어지면 또 일어나라’라는 제목 아래 실패와 좌절의 늪에서 일으켜 세운 한마디들이 묶여 있고, 2부에는 ‘다들 제 몫을 견디며 사는 거야’라는 제목으로 영혼을 촉촉이 적신 한마디가, 3부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에는 삶을 바꾸어 놓은 한마디가, 4부 ‘잘 걷는 자 발자국이 없다’에는 사는 동안 두고두고 가슴속에 남은 한마디가 묶여 있다. 소 소작을 하는 어머니 밑에서 힘들게 공부했던 시절 들었던 “오로지 농민을 위해 살아 다오” 한마디를 가슴에 품고 살았다는 황우석 박사, “선생님처럼 그리지 않을래요”라는 제자의 말에 삶의 방향이 달라졌던 만화가 박재동, “가슴 뛰는 일을 하라”고 말하는 한비야, “걸을 때는 걷는 생각만 하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예순이 넘어서야 알아듣게 되었다는 박완서. 이외에도 “배울 것이 남아 다시 태어난다”(임영태), “위해 줄 거예요”(공선옥), “얼른 와, 기다리고 있을게”(곽재구), “나를 기관 단총처럼 써먹게”(안도현), “우주에서 바라다보라”(강인선), “해서 안 될 사랑은 없다”(박승걸), “박수 칠 때 떠나라”(주철환), “선과 악이 모두 나의 스승이라”(한승헌), “잘 가는 자 발자국이 없다”(나희덕) 등 영혼을 울리는 한마디의 말들이 담겨 있다. 삶의 선택의 기로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이에게, 방황하는 자녀에게, 삶의 무게가 버거운 이에게, 뜻하지 않은 실패로 좌절한 이에게 줄 수 있는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 것이다. 실의에 빠져 있는 친구에게 한마디 말보다 더한 선물은 없다. 하지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주저된다면, 이 책을 선물하자. 진심 어린 한마디보다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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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 이장돌, 김광수 (지은이)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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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이장돌, 김광수 (지은이)
1985년 초판 출간 이후 누적 판매 1400만부를 기록한 리더스뱅크 시리즈가 2020년 새로운 시리즈로 전면 개정되었다. Level 1 ~ Level 9 시리즈로 단계별 구성하여 자신의 실력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독해 시리즈로, 타 교과목의 배경지식이 되는 알찬 영어 지문 36개를 수록하였으며, 학교 내신을 대비할 수 있는 서술형 문제 유형뿐만 아니라 수능 독해 문제 유형도 풀어보며 실력을 키울 수 있다.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친절한 문제 해설과 지문 끊어 읽기 코너, 구문 풀이 등을 수록하였으며, QR코드로 원어민이 읽어주는 지문 MP3를 바로 청취할 수 있다.[Unit 01] 01 app에 의존하는 세대 02 암세포가 응급처치 요원이라고? 03 제자에게 박해받은 철학자들 04 많이 가진 자는 많이 베풀어야 Review Test [Unit 02] 05 아스피린의 불편한 진실 06 오래 살려면 분노는 금물! 07 유전자 변형 씨앗의 배신 08 자신의 강점을 따르면 진로가 보인다 / 요지 파악 Review Test [Unit 03] 09 원시인의 비만 유전자 10 You Only Live Once! 11 역사의 한 페이지는 승자에게로부터! 12 설득이 필요하니? 감정 뇌에게 말해 봐! Review Test [Unit 04] 13 나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 14 아카시아와 개미의 공생 15 칼레의 용감한 시민들 16 기억을 꺼내는 실마리 / 빈칸 추론 Review Test [Unit 05] 17 배경도 함께 기억하는 우리의 두뇌 18 요행만 바라는 바닷가재 19 식물, 곤충의 전화기가 되다 20 위험의 역설 Review Test [Unit 06] 21 두뇌를 쉬게 하라 22 나비들의 생존 방법 23 나무에 새겨진 이름, Jim 24 카메라의 ‘인상적인’ 등장 / 무관한 문장 고르기 Review Test [Unit 07] 25 뇌를 편안하게 만드는 법 26 사랑에 빠지게 하는 세 가지 27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새 28 도축장과 자동차 공장의 공통점 Review Test [Unit 08] 29 흙을 밟으며 살아야 하는 이유 30 동물들의 짝짓기 여행 31 우리 몸에 공생하는 박테리아 32 생산성은 숫자 게임 / 빈칸 추론 Review Test [Unit 09] 33 실험에 숨겨진 함정을 조심하라 34 완벽하면 실수도 매력! 35 블록체인: 거래를 지켜보는 수많은 눈 36 위대한 발명의 시작은 주위에서부터 Review Test [Unit 10] 37 실험실에서 만든 고기 38 알록달록한 음식들, 눈과 몸이 즐거워져요! 39 셰일 가스를 아시나요? 40 기부와 선행의 새로운 패러다임 / 문법성 판단 Review Test1 Level 1부터 Level 9까지 자신의 실력에 맞춰 선택하는 9단계 맞춤형 독해 시리즈 2 지식과 상식을 풍부하게 만드는 36개 지문 3 지문의 교과서 연계 핵심 문법과 예문을 담은 Grammar Link 4 최신 내신 서술형 및 어휘, 문법 문제까지 풀어보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 5 지문 내용과 함께 알아두면 좋은 배경지식을 담은 Did you know? 코너 6 흥미로운 단어 퍼즐 Word Hunter와 단원을 마무리하며 쉬어가는 한 컷 만화 Laugh & Think 7 지문의 주요 어휘와 핵심 문장을 해석해보는 Workbook 8 한글 발음기호로 쉽고 정확하게 단어를 외울 수 있는 미니 단어장 9 원어민이 읽어주는 지문을 쉽게 청취할 수 있는 QR코드 제공 Reader's Bank는 초 · 중 · 고등학생 들을 위한 9단계 영어 독해 시리즈로, 대한민국 영어 학습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영어 독해서의 대표 주자입니다. Reader's Bank의 최대 강점은 학생들의 관심사를 고려한 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문을 통해 엄선한 소재로 만든 흥미롭고 유익한 지문으로 독해의 자신감을 키워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교실밖 국사여행
사계절 / 역사학연구소 지음 / 2010.03.02
16,500원 ⟶ 14,850원(10% off)

사계절청소년 역사,인물역사학연구소 지음
사계절 교실밖 시리즈. 1993년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 35쇄를 거듭해 온 <교실밖 국사여행>의 개정판으로, 축적된 연구 성과를 담아 아예 새로운 글을 쓰거나 기존 글을 대폭 개정하였다. 단군 신화부터 현대 우리의 삶까지 역사의 중요 주제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고 다양한 의견과 해석을 담았으며, 우리 역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고, 역사의 중요 주제에 대해 독자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또한 내용의 이해를 돕는 컬러 도판을 많이 실었다.첫째 마당 고대 홍익인간에 담긴 뜻은? 단군 신화와 단군 민족주의 질투가 심한 부인은 사형에 처한다 고대의 법과 사회 천하의 중심은 고구려 광개토왕릉비에 나타난 고구려인의 세계관 이차돈의 순교 불교 공인과 신라의 발전 삼국에 가려진 나라 가야의 발전과 멸망 우아하고 정교한 백제 무령왕릉 6세기 백제의 국제 교류 둘째 마당 남북국 신라는 삼국을 통일하였는가? 남북국의 성립 해동성국은 어떤 나라인가? 발해사의 이해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원효의 삶과 대중 교화 신라인들이 생각한 불국 불국사와 석불사 몸을 팔아 효도한 지은 신라 말 평민의 삶 궁예와 견훤, 왕건 후삼국 시기의 세 인물 셋째 마당 고려 호장, 재상과 같은 색 관복을 입은 사람 고려의 지방 통치 사람 소리를 내고 풍운을 일으키는 산과 강 국가 제사를 지내는 법 옷, 갓, 신발, 종이를 남긴 뜻은? 고려 시대의 상속 제도 항복을 거부한 무장들 삼별초의 대몽 항쟁 개경의 외국어 학교 고려의 상인들 신돈은 요승인가, 개혁가인가? 고려 말 개혁 정치의 성격 넷째 마당 조선 백성은 도덕을 실천할 능력이 없다? 민본 이념의 실상 백성의 생활을 하늘의 운행에 맞추다 세종 대의 천문학 김시습과 [금오신화] 저항하는 지식인의 한 유형 정벌의 대상이 배움의 대상으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세계관의 변화 흥겨운 탈놀이 서민 문화의 발달 개성에는 남자가 없다 상업의 발전과 개성상인 농민에게 토지를! 여전제와 정전제 봉기를 일으키는 농민들 19세기의 농민 항쟁 비할 데 없이 상세하고 정밀한 고지도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다섯째 마당 근대 태동기 파랑새가 날다 1984년 농민 전쟁 "나는 조선의 국모다" 민 왕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쌀 한 줌 때문에 맞아 죽은 노동자 개항 후 민중의 삶 신분이 무엇이기에 양반 의병장 활동에 대한 평가 '노다지, 노다지, 금 노다지'의 아픈 기억 열강의 이권 침탈 독립문의 '진짜' 교훈 독립 협회의 대외 인식 "일본이 한국을 차지하는 것을 보고 싶다" 버려진 카드, 대한 제국 여섯째 마당 일제 강점기 요릿집 태화관에서 외친 독립 만세 33인의 민족 대표 무엇보다도 먼저 외교?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외교 독립론 노동자가 손을 놓으면 부산 부두 노동자의 총파업 대지를 요로 삼고, 하늘로 이불을 삼아 암태도 소작 쟁의 "조선인은 일본어로 생각할 때 가장 행복해" 일제 강점기 말 친일파의 활동 공부시켜 주겠다고 끌고 가더니 일제의 전시 동원 정책 일곱째 마당 현대 한국을 뒤흔든 언론의 왜곡 보도 해방과 '신탁 통치' 파동 학살, 죽이는 이야기 제주도 4?3 사건 150만 서울 시민은 어디로? 한강 다리 폭파와 한국 전쟁 민주주의 발전의 밑거름 4?19 혁명 공순이, 노동자로 거듭나다 1970년대 여성 노동자 민주화를 위한 한판 굿 5?18 민주화 운동과 6월 민주 항쟁 뼈아픈 잘못을 타산지석으로 삼지 않는다면? 1997년 국제 통화 기금(IMF) 체제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해 남겨진 과제 친일파 청산① 국사 교과서에 대한 비판적 관점으로 신선한 내용을 전해 준 『교실밖 국사여행』을 전면 개정하였다. ② 단군 신화부터 현대 우리의 삶까지 역사의 중요 주제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고 다양한 의견과 해석을 담았다. ③ 우리 역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고, 역사의 중요 주제에 대해 독자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④ 컬러 도판을 함께 실어 읽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을 준다. 신선한 파장 일으킨 『교실밖 국사여행』 『교실밖 국사여행』은 1993년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 35쇄를 거듭해 온 스테디셀러다. 이 책은 학계의 연구 성과에 비춰 국사 교과서에 잘못 쓰인 내용을 바로잡고 중요한 사실인데도 교과서에서 빠진 내용을 담아내는 등 ‘교실 안’ 역사 교육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보여 주어 신선한 파장을 불러왔다. 교과서와는 다르지만 더 의미 있게 역사를 보는 것이 가능함을 알려 주었는데, 이는 대한민국 모든 학생이 하나의 역사상만을 배우는 것에 대한 신선하고 통쾌한 도전이었다. 또한 오늘날 역사 대안 교과서를 가능하게 만든 첫 걸음이었다. 이 책은 새로운 역사 서술 방식도 보여 주었다. 내용을 요악하거나 암기하기 좋은 방식으로 제시하던 기존의 역사 서술과는 다르다. 흥미로운 연대기나 설화 등의 사료를 제시하여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며, 내용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책이 이후 역사책에 끼친 영향력을 보여 주는 하나의 예로, 신라 말 평민의 삶을 잘 보여 주는 소재인 ‘효녀 지은’ 이야기를 들 수 있다. 효녀 지은 이야기는 이 책에서 처음 대중에게 알려졌고, 이후 다른 대중 역사책에도 단골로 언급되는 소재가 되었다.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교실밖 국사여행』 개정판 또한 초판과 같은 기획 의도를 가진다. 그러나 처음 출간되었을 때와 지금은 국사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많이 다르고, 교과서도 많이 바뀌었다. 당시 새로운 내용이 이제 낯익은 내용이 된 것도 있다. 그래서 이제는 낯익은 내용이 된 것을 새로운 내용으로 바꾸었다. 그간 축적된 연구 성과를 담아 아예 새로운 글을 쓰거나 기존 글을 대폭 개정하였다. 또한 내용의 이해를 돕는 컬러 도판을 많이 넣었다. 초판과는 다른 개정판만의 특징도 몇 가지 있다. 우선, 초판이 ‘교실 밖’으로 나가 지배자 중심의 관점을 극복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면 개정판은 우리 역사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 주고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제시한다. 우리 역사를 다르게 보는 다양한 시각 담아 개정판에서는 그간의 연구 성과를 담아 단군 신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 삼별초 항쟁을 보는 다양한 시각과 평가, 고려의 외국어 학교를 통해 원간섭기를 보는 다른 시각, 「대동여지도」를 통해 조선 후기를 새롭게 보는 관점 등을 제시한다. 이를테면, 19세기 조선을 보는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일반적으로 19세기를 세도 정치의 혼란이 극에 달하였다가, 외세의 침입에 시달린 실망의 시대로 본다. 하지만 이 책은 양반도 아닌 낮은 신분의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라는 대작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정도로 역동적인 희망의 시대이기도 하였다고 본다. 이처럼 역사의 다양한 층위를 보도록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준다. 국사 자체에 대한 성찰 담아, ‘교류’의 관점에서 역사 보기 역사 교과서는 아직도 은연중에 편협한 민족주의 시각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역사 해석에서 편협하거나 왜곡되기 쉬운 민족주의의 시각을 비판하고 넘어선다. 그러한 점은 단군 신화를 다룬 글에서 잘 드러난다. 또한 역사의 배경과 과정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민족문화의 우수성과 특수성을 감성적으로 강조하는 역사관을 극복한다. 무령왕릉, 불국사, 세종 대의 과학기술 발전을 다루는 글 등이 그러하다. 당시 국제 교류를 비롯해 과학 기술, 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특정 문화적 성과가 가능했음을 설명한다. 이렇게 역사를 보는 시각을 넓혀 세계사의 관점에서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한 것은 개정판의 새로운 특징이다. 그것을 위해 이 책은 ‘민족’의 관점이 아닌 ‘교류’의 관점에서 보는 것을 시도한다. ‘교류’의 창으로 우리 역사를 보면, 기존에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들이 보이게 된다. 이것은 국사 교과서에는 결여된 국제적 시야를 길러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늘날,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 이 책은 박제된 역사 지식을 전달하지 않는다.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온 역사를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으로 전달하고,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기도 한다. 특히 근현대사 부분의 글들이 그러하다. 이 책은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개화 정책에서 오늘날 ‘세계화’의 모습을 본다. ‘19세기판 세계화’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갈 길을 생각하게 한다. 20세기 초 대한 제국이 처한 정세에서 21세기 한반도의 정세를 보기도 한다. 또 일제 강점기 전시 강제 동원 문제를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를 되돌아보게도 하고, 오늘날 민주주의 발전의 역사와 국제 통화 기금(IMF) 체제에 대한 반성까지 다룬다. 여전히 의미 있는 ‘교실 밖’ 여행 교과서에는 여전히 국가주의적 역사 인식이 남아 있다. 비록 ‘민란’을 ‘농민 봉기’로 바꾸었지만, 행간의 서술에서 지배층 중심의 시각이 여전하다. 이를테면, 왕조의 쇠퇴를 민족과 국사의 쇠퇴와 동일시하고, 신라의 신분 질서인 골품제가 흔들리는 것을 사회의 혼란이라고 서술한다. 과연 부당한 신분제인 골품제가 안정되는 것이 곧 사회의 안정일까? 이런 점에서도 다른 관점과 해석을 보여 주는 ‘교실 밖 국사 여행’이 여전히 의미 있다. 최근 역사 교육을 축소하고, 역사 인식도 통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교실밖 국사여행』 개정판은 그러한 시도에 대한 비판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그저 외워야 할 진리가 아니라 곰곰이 생각할 거리로 제시한다. 그런 가운데 역사의식을 ‘자신도 모르게’가 아니라 분명히 자각하면서 반성적으로 형성하도록 도움을 준다.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보는 안목을 길러 주는 이 책이 요즘 더욱 필요해 보인다.이 책을 통해서 낯선 사람, 낯선 풍경, 낯선 이야기들을 만났으면 한다. 잘 알고 있는 사람, 풍경,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낯선 거리, 낯선 골목, 낯선 세계에 가 있는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여러분이 이 여행에서 보고 들은 사건들, 사람들, 시간들은 잊어버리더라도, 익숙한 것과는 다른 세계가 존재할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와 다른 세계에 대한 감수성, 그리고 그런 기대와 감성을 지닌 새로운 나에 대한 설렘을 갖게 된다면, 여행 안내자로서는 더할 수 없는 기쁨이다. 단군 신화는 처음으로 고대 국가를 세운 지배 세력이 자신들의 지배를 정당화하려는 통치 이데올로기를 담고 있기도 하다. 첫째, ‘천손사상’天孫思想이다. 여기에는 국가를 건국한 지배 세력은 하늘신의 뜻을 이어받은 하늘의 자손이므로 감히 이러한 신성한 권위에 도전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담겨 있다. 둘째, ‘홍익인간’ 사상이다. 하늘의 자손이 국가를 세운 이유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려 함’이므로 지배 세력이 백성들을 다스리는 것은 정당하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고대 국가를 세운 지배 세력은 하늘의 자손으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려고 나라를 세우고 다스리는 것이므로 백성들은 호랑이처럼 인내심이 부족하여 조급하게 굴지 말고 곰처럼 묵묵히 참고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삼별초는 진도를 중심으로 서남해의 해상권을 장악하고, 3개월 뒤에는 제주도까지 점령한다. 전라도와 경상도 연안 30여 개 주요 섬들을 장악하고, 내륙 지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갔다. 나아가 승화후 온을 ‘고려 황제’라고 칭하여 자신들이 고려의 정통 왕조임을 자처하였다. 스스로 독립 국가임을 표방한 것이다. 실제로 일본에 사신을 보내기도 하였는데, 그 외교 문서에 “강화도에 천도하여 40년을 지냈고, 또 진도로 천도하였다.”고 하였다. 삼별초 집단의 위세가 커지자 호응하는 지역과 사람들도 늘어 갔다.
엄마와 아이가 반드시 알아야 할 슬기로운 고등생활
포르체 / 김지영 (지은이)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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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체학습법일반김지영 (지은이)
15년 차 베테랑 교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저자의 입시 노하우와 학교생활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고등생활 안내서다. “이런 입시 정보를 중학교 때나 고1 때 미리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고 속상해하는 고3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듣고,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필요한 입시 정보를 쏙쏙 가려 뽑아 알차게 수록했다. 초중고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묻고 답하는(Q&A)’ 식으로 구성해, 마치 내 곁에서 입시 상담을 해주듯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공교육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진학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달라지는 입시제도부터 교육 방향, 진로 탐색에 따른 과목 선택 방법, 정시·수시 입시 전략까지 놓치지 않고 정리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요즘 학생들의 고민과 심리 케어 방법, 문·이과 통합 후 수업 분위기 등 우리 아이 학교생활이 궁금한 학부모들에게 현직 담임교사가 전해주는 아이들의 교실 풍경은 자녀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궁금한 게 많은 엄마를 위한 고등생활 입문서 Chapter 1. 미리 보고 멀리 보자! 고입 준비가 입시의 기본 01 입학 전에 최소한 계열 탐색은 해두자 [입시 정보 tip] 알아두면 유용한 적성검사 기관 및 진로 프로그램 02 수능과 내신에 모두 유리한 학교는 없다 03 4시간 자습이 기적을 일으킨다 [case story] 학습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래너 전략 04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반응이 중요하다 05 독서력이 독해력의 기본이자 공부력이다 06 자녀에게 선택과 책임의 기회를 준다 07 예비 고1 학부모 필독! 교육과정, 이것만은 알고 가자 [입시 정보 tip] 미리 알고 입학하자! 고등학교 관련 용어 팁 Chapter 2.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고등학교 생활 08 학교생활, 지킬 것은 지키자 09 자율성이 확대돼도 학업 스케줄은 빡빡하다 10 강의식·활동식 수업으로 균형을 맞춘다 11 수시·정시를 가리지 말고 균형 있게 준비한다 [case story] 기본에 충실한 것이 합격의 비결 12 스스로 골라 듣는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해 학교가 변화하고 있다 [case story] 고교학점제 현장의 소리 13 문과·이과 통합형 수능에서도 선택과목별 유불리를 따져야 한다 14 우리 학교에 없는 수업을 다른 학교에서 듣자 15 학생들의 고민 상담소인 Wee 클래스를 이용하자 Chapter 3.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주도적인 학교생활로 생기부 채우기 16 쌤이 들려주는 학교생활기록부, 이것만은 알아두자 [case story] 교사 추천서 역할을 하는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17 학교생활기록부, 2021년 고1부터 확 바뀐다! 18 합격률 높이는 생활기록부, 교과세특 관리에 답 있다 [case story]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재 사례 모아 보기 19 진로에 맞는 책을 골라 독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자 20 임원 활동은 리더십과 소통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 21 창체 동아리는 필수! 자율 동아리는 선택적으로 활동한다 22 교내 수상 실적은 학종에 도움이 된다 [입시 정보 tip] 학생부교과전형이 뭐예요? Chapter 4. 내신 성적 관리로 수시 전형 대비하기 23 고등학생 공부 계획표, 이렇게 짜보자 24 상대평가라는 내신 경쟁에 던져지다 25 기준 성취율로 아이의 학업 상태를 파악해보자 26 성적에 명확한 오류가 있다면 이의신청 기간에 바로잡자 27 학종에서도 결국 교과 성적이 열쇠다 [입시 정보 tip]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아주 중요한 시험 준비 노하우 [입시 정보 tip] 기회의 문 ‘논술전형’, 어떻게 준비할까? Chapter 5. 멀리 보고 큰 그림 그리기, 정시 대비법 28 모의고사는 실전 수능처럼 최선을 다해 치르자 29 모의고사 성적에 ‘숨은’ 의미를 잘 읽자 30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선택을 좁혀나가자 [입시 정보 tip] 대입 전형 일정이 궁금해요! 31 정시 확대되어도 생활기록부를 챙겨야 한다 [case story] 수학능력시험장에서 제발 이런 실수 하지 말자! Chapter 6. 공부의 기술! 과목별 성적 관리법 32 쌤이 콕! 짚어주는 국어 독해 비법, 이대로만 따라 하자 33 No Pain, No Gain! 영어는 단계별·등급별·수준별 학습이 핵심이다 34 문제 풀이보다 수학의 개념을 확실히 잡자 35 사회는 개념 이해와 문제 유형 파악이 비결이다 36 이해·분석·반복하며 체계적으로 공부하자 [case story] 선배들의 이야기: 공부가 지식을 확장하는 길이 된다면 참고문헌입시의 시작과 끝은 탄탄한 학교생활이다! 초중고 학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입시 기초부터 ‘요즘’ 아이들의 학교생활까지 초보 학부모를 위한 첫 입시 가이드! 15년 차 베테랑 교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저자의 입시 노하우와 학교생활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고등생활 안내서다. “이런 입시 정보를 중학교 때나 고1 때 미리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고 속상해하는 고3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듣고,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필요한 입시 정보를 쏙쏙 가려 뽑아 알차게 수록했다. 초중고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묻고 답하는(Q&A)’ 식으로 구성해, 마치 내 곁에서 입시 상담을 해주듯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공교육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진학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달라지는 입시제도부터 교육 방향, 진로 탐색에 따른 과목 선택 방법, 정시·수시 입시 전략까지 놓치지 않고 정리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요즘 학생들의 고민과 심리 케어 방법, 문·이과 통합 후 수업 분위기 등 우리 아이 학교생활이 궁금한 학부모들에게 현직 담임교사가 전해주는 아이들의 교실 풍경은 자녀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줄 것이다. 내가 벌써 수험생 학부모라니!(#어쩌다 학부모) 입시알못 학부모를 위해 베테랑 쌤이 알려주는 최고의 고등생활 안내서 아이의 수능을 향한 시계가 흘러갈수록 부모도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진다. 다른 학부모들이 “아이가 수시파예요? 아니면 정시파예요?”, “아이가 어떤 창체 동아리에 가입했나요?”, “교과세특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물을 때면 무슨 말인지 몰라 대화에 끼지 못해 부끄럽다는 부모도 있다. 저자는 고3 수험생 자녀를 둔 많은 학부모가 ‘학생부종합전형’이나 ‘교과세특’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아이들이 학교생활이나 입시를 모르는 부모와 소통하지 못하고 홀로 입시 스트레스를 껴안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특히 저자는 부모도 입시제도를 꼭 알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부모가 입시제도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을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부모와 소통을 하지 못한 사춘기 아이들은 감정이 예민해지고, 결국 학교생활을 잘하지 못해 성적마저 떨어지기 때문이다. 입시제도를 이해하는 일은 부모 스스로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입시 공화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에서 부모의 역할이 학원이나 과외 등의 경제적 뒷받침을 하는 것이라는 웃지 못할 기사가 넘쳐나는 가운데, 부모들은 아이의 성적이 떨어지면 ‘내가 부모 역할을 잘못하고 있나’라는 생각에 자괴감에 빠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저자는 부모들도 입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입시의 핵심은 ‘학교생활을 단단히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고등생활과 입시에 대해 무엇을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모르는 초보 학부모들을 위해 아이의 학교생활에 관한 기초부터 심화 질문까지 정리했다. 계열 탐색 방법, 고등학교 관련 용어와 같이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내용부터, 아이들이 어떤 학사 일정에 따라 학교생활을 하고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애정 어린 시선으로 설명해준다. 또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기 위한 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내신을 위해 어떤 구체적인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꼼꼼하게 조언해준다. 정시·수시를 대비하기 위한 학생들의 마음가짐이나 과목별 공부 전략은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정보다. 이외에도 입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료를 얻을 수 있는 기관이나 사이트, 시험 준비 노하우, 선배들의 사례가 수록된 ‘입시 정보 tip!’과 ‘case story’는 아이의 진로 방향을 잡는 데 유용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입시를 알아야 대입 전략도 세울 수 있다 생기부, 비교과, 교과세특, 행특… 입시제도 이렇게 ‘확’ 바뀐다 우리 아이 수능 성공을 위한 2021~2024 입시 변화 총정리! 아이가 고등학교에 가면, 부모도 고등학생 자녀는 처음이라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하지만 부모에게 입시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자주 바뀌는 입시제도, 그리고 매년 달라지는 입시요강이다. 저자는 교사조차도 매년 바뀐 입시 전형에 따른 입시 지도를 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학부모에게는 당연히 엄두가 안 나는 어려운 일일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부모의 아이에 대한 관찰과 대화가 자녀의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되기에, 부모가 변화된 입시 정보를 이해하면 가정에서도 아이의 공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한다. 2024학년도 입시부터(즉 2021년 고1부터) 교육부의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라 정규 교육과정 외에 ‘비교과 영역’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으며, 그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사항이 크게 바뀌었다. 저자는 정시 모집이 확대되고 비교과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학생들이 ‘이제 생활기록부를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냐’며 오해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고 설명한다. 비교과 영역에서 반영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것은, 더욱 집중하고 강조해야 할 다른 사항(예컨대 교과세특)이 명확해졌다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저자는 학생이나 학부모가 오해하지 않고 달라진 입시 정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입시제도의 변경 사항과 숨은 의미를 조목조목 체크했다. 앞으로의 입시에 반영되는 것과 반영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 그에 따라 입시요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설명했다. 이외에도 문과·이과 통합이나 고교학점제 운영 등으로 인해 달라진 교실 모습도 생생하게 소개했다. 저자는 학부모라면 세부적인 사항까지는 아니더라도 교육과정, 선택과목, 생활기록부, 평가와 같이 핵심적인 사항은 알아두어야 하며, 이러한 체계를 알아야 자녀의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전혀 알지 못해 무엇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이 책이 학부모 입시 지침서로서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어떤 선택을 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의 마음가짐입니다. 수능과 내신에 모두 유리한 학교는 없습니다. 내가 선택한 학교가 학구열이 높아서 수능 대비(정시)에 유리하다면 그만큼 내신을 따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학교가 학력 수준이 낮아서 내신 따기가 유리하다면 그만큼 수능(정시) 대비는 어렵습니다. 즉 어떤 학교도 절대적으로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앞서 강조한 대로 수시와 정시 카드를 모두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해나가며 입시에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미리 보고 멀리 보자! 고입 준비가 입시의 기본 고등학교에서는 엄청난 물의를 일으킨 학생들만 퇴학당하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규정을 지키지 못해 선도가 ‘누적’된 학생들도 퇴학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어떤 부모님은 학교 규정에 대해 욕하거나 ‘왜 우리 아이만 차별해서 벌을 주냐’고 하면서 내내 학생 편을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학생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부모에게 반감만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녀가 규칙을 가볍게 생각하고 학교를 함부로 여기는 데에는 부모님에게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고등학교 생활 학부모들은 자신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자녀가 학교 상담실에 다녀왔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놀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학생이 상담을 받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문제를 끌어안고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는 학생이 더 위험합니다. 예를 들어 정서-행동 검사 결과가 고위험군으로 파악되었는데도, 상담실에 가지 않고 버티는 학생들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아 불안합니다. 상담교사, 담임교사, 학부모 모두가 아이의 고민과 문제에 대해 끌어안고 머리를 맞댈 때 해결책이 나옵니다. -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고등학교 생활
New 과학은 흐른다 3
부키 / 정혜용 지음, 신영희 그림, 박성래 감수 / 2010.04.30
12,000

부키청소년 과학,수학정혜용 지음, 신영희 그림, 박성래 감수
2005년 출간되어 우수과학만화로 자리 잡은 <과학은 흐른다>의 개정판. 고대부터 근대까지 주요한 과학 발견의 현장을 만화로 구성함으로써 초등학생에서 대학생, 학부모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을 즐기도록 한 교양 학습 만화이다. 인류의 탄생부터 지금까지의 과학사를 당시의 사회와 문화와 함께 다루고 있다. 과학이 외워야 할 공식이나 연대, 이름이 아니라 석기 시대부터 현대까지, 한 줄기 강물처럼 흘러온 생생한 삶의 순간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개정판을 출간하면서 전체적으로 300여 곳 이상을 꼼꼼히 수정·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였고, 필요한 경우 원고를 추가했다. 또 세트에는 세계사·과학사 연표를 부록으로 첨부하여 그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1권 프롤로그_과학사란 무엇인가 1 석기 시대_지식의 동이 트다 석기 시대 2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_뛰어난 고대 과학을 찾아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3 고대 아메리카_잊혀진 고대 문명의 한 자락 중앙아메리카의 고대 문명들 남아메리카의 고대 문명들 4 고대 그리스_근본을 탐구하기 시작하다 소아시아의 과학자들 그리스의 과학자들 2권 1 헬레니즘_휴머니즘과 과학이 만나다 헬레니즘 2 고대 로마_실용적인, 지극히 실용적인 로마 3 헬레니즘의 후계자들_그리스와 로마의 결합 헬레니즘의 후계자들 4 인도_영적인 과학을 보여 주다 인도의 천문학|인도의 수학|인도의 의학 인도의 화학|인도의 물리학 5 이슬람_고전을 보전하고 착실히 연구하다 지혜의 집|이슬람의 생물학|이슬람의 의학 이슬람의 물리학|이슬람의 연금술|이슬람의 지리학 이슬람의 수학|이슬람의 천문학과 점성술 3권 1 서양 중세_종교를 위한 과학의 시대 기독교와 중세 전기의 과학|그리스 학문의 재발견 교육 기관의 변천|실험 과학의 선구자들 중세의 물리학|계산과 숫자|중세의 의학 중세의 연금술|기술의 발전|동방에서 전해진 발명품들 2 르네상스_기술과 과학이 결합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지리적 탐험의 시대 지리학의 발견|르네상스의 천문학|르네상스의 수학 르네상스의 의학|르네상스의 생물학|르네상스의 기술 4권 17~18세기 과학혁명Ⅰ_과학혁명의 위대한 시작 경험론과 합리론 학회의 성립 17세기 천문학 17세기 물리학 17세기 생물학 5권 17~18세기 과학혁명Ⅰ_과학혁명의 위대한 시작 17세기 의학 17세기 화학 17세기 수학 17세기 기술 17~18세기 과학혁명Ⅱ_과학 시대가 서서히 정착하다 아이작 뉴턴 18세기 천문학 18세기 의학 18세기 물리학 18세기 생물학 18세기 화학고대부터 근대까지 주요한 과학 발견의 현장을 만화로 구성함으로써 초등학생에서 대학생, 학부모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을 즐기도록 한 교양 학습 만화. 단순히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나 과학 지식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발견이 이뤄진 과정을 인류 문명사적 시각에서 풀어나가기 때문에 과학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레 높아진다. 또 세계사의 주요 맥락과 그에 따른 인문?교양 지식까지 쉽게 체득할 수 있다. 과학을 이야기로 체험하게 하여 과학에 대한 근원적인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2005년 출간되어 우수과학만화로 자리 잡은 『과학은 흐른다』의 개정판이다. 현재 프랑스, 스위스, 캐나다, 중국, 대만 등에 수출되어 전 세계가 함께 읽고 있다. 우리가 만들고 온 세계가 즐기는 과학의 역사 현장! 프랑스, 캐나다, 스위스, 벨기에, 중국, 대만, 태국판 출간! ★ 전국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추천 만화 ★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우수기획 실용만화 『New 과학은 흐른다』는 이런 책입니다 온 세상이 함께 읽는 우리의 과학 만화! 『New 과학은 흐른다』는 1776년 설립되어 세계 유명 만화를 펴내는 벨기에의 카스테르만(Casterman) 출판사를 통해 벨기에는 물론 프랑스, 스위스, 룩셈부르크, 캐나다 퀘벡 등에 소개되어 전 세계 독자들이 함께 읽는 책입니다. 또 중국과 대만, 태국 등 아시아 나라에도 저작권이 수출되었으며 최근에는 시리아 등 중동에서도 계약을 문의하고 있습니다. 믿을 만한 과학서이자 재미 만점 만화책! 『New 과학은 흐른다』는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 등 정부와 과학전문기관이 우수과학도서로 선정하여 그 내용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우수기획 실용만화로 선정된 것은 물론 전국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추천만화로 뽑혀 만화로서의 재미와 작품성도 검증되었습니다. 2010년 개정판으로 더 명확하게, 더 쉽게! 『New 과학은 흐른다』는 2005년 청년사에서 나온 『과학은 흐른다』의 개정판입니다. 이번에 다시 펴내면서 저자와 편집자가 전체적으로 300여 곳 이상을 꼼꼼히 수정·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였고, 필요한 경우 원고를 추가하기까지 했습니다. 또 세트에는 세계사·과학사 연표를 부록으로 첨부하여 그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New 과학은 흐른다』는 이렇게 꾸려졌습니다 재미있고 생생한 과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대개 과학을 입시에서 중요도가 떨어지는 과목, 딱딱하고 어려운 학문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과학은 다름 아닌 인류가 걸어온 발걸음입니다. 따라서 과학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문과와 이과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New 과학은 흐른다』는 과학이 외워야 할 공식이나 연대, 이름이 아니라 석기 시대부터 현대까지, 한 줄기 강물처럼 흘러온 생생한 삶의 순간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과학자들도 단지 천재가 아니라 우리와 똑같이 실수도 많이 하고 만화 캐릭터처럼 개성 넘치는 인물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New 과학은 흐른다』는 위인전이다 아리스토텔레스, 프톨레마이오스, 갈릴레이, 뉴턴…. 먼 옛날 위대한 철학자들은 과학자였습니다. 여러 시대를 거쳐 오면서도 과학은 과학자들만의 몫이 아니었습니다. 철학, 신학, 예술 등 문명을 이룬 모든 분야가 과학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역사를 이끈 수많은 위인들이 등장합니다. 그리하여 한 사람의 일생과 과학적 발견을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큰 흐름에서 위인들이 어떻게 바통을 이어받아 인류 발전의 도약을 이뤘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New 과학은 흐른다』는 세계사다 과학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입니다. 석기 시대 인류가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한 때부터 고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 잉카·마야 문명, 고대 그리스, 헬레니즘, 고대 로마, 인도와 이슬람, 중세, 르네상스, 종교개혁, 유럽의 절대왕정, 그리고 근대 과학혁명으로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기까지의 장구한 역사가 펼쳐집니다. 『New 과학은 흐른다』는 과학교과서다 초등학교 수학과 과학에서 고등학교 수학과 지구과학에 이르는 과학 관련 과목 내용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딱딱한 교과서에 갇혀 있던 과학자들과 과학 이론이 만화를 통해 생생하게 되살아났습니다. 또 이집트 문명과 나일 강의 범람, 아라비아 숫자로 알려진 인도 숫자, 지구를 들어 올릴 수 있는 방법, 이발사들의 외과수술 등 과학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New 과학은 흐른다』에 나오는 관련 교과 초등학교 3학년 수학 (분수와 소수) 3학년 과학 (자석의 극 찾기, 여러 가지 온도계 조사하기, 식물의 잎과 잎맥 관찰, 여러 날 동안 달의 모양과 위치 알아보기) 4학년 수학 (단일분수) 5학년 과학 (여러 가지 거울과 렌즈 관찰, 현미경으로 잎 관찰하기) 6학년 과학 (산소의 발생, 산소의 성질, 지레의 원리, 도르래) 중학교 생물 (현미경, 심장과 혈관, 유전과 진화) 화학 (물질과 원소, 보일의 법칙, 물질의 구성) 지구과학 (지구의 크기, 행성의 시운동, 망원경과 탐사선, 천동설, 지동설, 지구와 별) 물리 (힘의 합성, 지레와 일, 도르래와 일, 여러 가지 힘, 일과 에너지) 고등학교 수학 1, 2(미분과 적분, 확률, 로그의 기원) 지구과학(태양계와 은하)
파닉스 100일의 기적
넥서스 / 세라샘, 도치해피맘 (지은이) / 2021.02.17
25,000

넥서스외국어,한자세라샘, 도치해피맘 (지은이)
아이 영어 학습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파닉스를 100일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스티커 활동을 통해서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으며 ‘오늘의 활동’ 코너를 통해서 영상을 보며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원어민 발음 영상, MP3 파일, 저자 동영상강의, 쓰기 노트 등의 부가자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리딩앤, 아이들이북 리딩클럽,, 호두잉글리시, 웅진빅박스의 ’무료 이용권’을 책 뒤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DAY 001 알파벳 A a DAY 002 알파벳 B b DAY 003 알파벳 C c DAY 004 알파벳 D d DAY 005 Review Test A~D DAY 006 알파벳 E e DAY 007 알파벳 F f DAY 008 알파벳 G g DAY 009 알파벳 H h DAY 010 Review Test E~H DAY 011 알파벳 I i DAY 012 알파벳 J j DAY 013 알파벳 K k DAY 014 알파벳 L l DAY 015 Review Test I~L DAY 016 알파벳 M m DAY 017 알파벳 N n DAY 018 알파벳 O o DAY 019 알파벳 P p DAY 020 Review Test M~P DAY 021 알파벳 Q q Day 022 알파벳 R r Day 023 알파벳 S s Day 024 알파벳 T t Day 025 Review Test Q~T Day 026 알파벳 U u Day 027 알파벳 V v Day 028 알파벳 W w Day 029 알파벳 X x Day 030 Review Test U~X Day 031 알파벳 Y y Day 032 알파벳 Z z Day 033 Review Test W~Z Day 034 Review Test 알파벳 1 Day 035 Review Test 알파벳 2 Day 036 단모음 ad / an Day 037 단모음 ag / at Day 038 단모음 am / ap Day 039 단모음 ed / et Day 040 Review Test 단모음 a / e Day 041 단모음 eg / en Day 042 단모음 ig / in Day 043 단모음 id / ip / it Day 044 단모음 og / ot Day 045 Review Test 단모음 e / i / o Day 046 단모음 op / ob Day 047 단모음 ub / ug Day 048 단모음 un / ut / up Day 049 Review Test 단모음 o / u Day 050 Review Test 단모음 DAY 051 장모음 ake / ape DAY 052 장모음 ame / ate / ave DAY 053 장모음 ane / ase / age DAY 054 장모음 ide / ike / ime DAY 055 Review Test 장모음 a / i DAY 056 장모음 ine / ive / ice DAY 057 장모음 ite / ipe / ire DAY 058 장모음 ole / one / ope DAY 059 장모음 ome / ose / ote DAY 060 장모음 ube / ule / une / ute DAY 061 Review Test 장모음 i / o / u DAY 062 이중자음 sm / sn DAY 063 이중자음 st DAY 064 이중자음 sp / sw DAY 065 Review Test 이중자음 DAY 066 이중자음 bl / cl DAY 067 이중자음 gl / pl DAY 068 이중자음 fl / sl DAY 069 이중자음 br / dr DAY 070 Review Test 이중자음 DAY 071 이중자음 gr / tr DAY 072 이중자음 cr / fr / pr DAY 073 이중자음 sh DAY 074 이중자음 ch DAY 075 Review Test 이중자음 DAY 076 이중자음 th DAY 077 이중자음 ph / wh DAY 078 이중자음 ck DAY 079 이중자음 nk DAY 080 Review Test 이중자음 DAY 081 이중자음 ng DAY 082 이중자음 nt DAY 083 이중자음 sk DAY 084 이중자음 nd DAY 085 Review Test 이중자음 DAY 086 이중모음 ai DAY 087 이중모음 ay DAY 088 이중모음 ea DAY 089 이중모음 ee DAY 090 Review Test 이중모음 DAY 091 이중모음 oa DAY 092 이중모음 ow DAY 093 이중모음 oo (long) DAY 094 이중모음 oo (short) DAY 095 Review Test 이중모음 DAY 096 이중모음 ou DAY 097 이중모음 oi / oy DAY 098 r의 영향을 받는 모음 ar / or DAY 099 r의 영향을 받는 모음 er / ir / ur DAY 100 Review Test 이중모음1. 원어민 발음 영상 따라 말하기 원어민의 발음 영상을 통해 입 모양과, 턱, 입술의 움직임 등을 주의 깊게 보며 거울 앞에서 따라 말해 보세요. 2. 저자 강의 동영상 보기 세라샘의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주요 단어와 문장을 따라 말해 보고, 강의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해 보세요. 3. 스티커를 붙이면서 단어 말해 보기 오늘의 단어를 다시 한번 들으면서 스티커를 붙이며 말해 봅니다. 따라쓰기 활동과 문장 읽기 활동을 통해 각 단어의 뜻을 익혀 보세요. 4. 재미있는 오늘의 활동 재미있는 영상을 보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주요 단어가 나오면 박수를 치며 노래를 들어 보세요. 스스로 단어 읽기 연습을 해 보세요.
산리오캐릭터즈 음악이론 파티 3
그래서음악(somusic) / 그래서음악연구소(somusic LAB.), 그래서음악(somusic) 편집부 (엮은이) / 2024.08.30
5,000원 ⟶ 4,500원(10% off)

그래서음악(somusic)예술,종교그래서음악연구소(somusic LAB.), 그래서음악(somusic) 편집부 (엮은이)
선생님 도움 없이 스스로 척척 푸는 진짜 쉬운 음악이론 교재. 선생님들이 선호하는 10권 구성으로 완벽한 짜임새를 자랑한다. 산리오캐릭터즈가 친구처럼 알려주는 문제풀이 팁이 수록되어 있으며, 따라쓰기, 건반과 연결짓기, 음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2권 복습 / 4 계이름 / 4 4분음표로 음 그리기 / 6 음표의 길이 / 8 쉼표의 길이 / 9 음표 더하기 / 10 쉼표 더하기 / 11 가온 ‘도’~높은 ‘도’ 음과 건반 / 12 세로줄과 마디 / 14 겹세로줄과 끝세로줄 / 16 높음음자리보표 / 18 낮은음자리보표 / 19 쉬며 놀며 색칠 놀이 / 21 꾹꾹 다지기 평가 문제 ① / 22 낮은 ‘도’ / 24 낮은 ‘레’ / 26 낮은 ‘미’ / 28 낮은 ‘도, 레, 미’ 계이름 쓰기 / 30 쉬며 놀며 두뇌 플레이 / 31 낮은 ‘파’ / 32 낮은 ‘솔’ / 34 낮은 ‘도레미파솔’ / 36 4분음표와 2분음표 리듬 읽기 / 38 점2분음표와 온음표 리듬 읽기 / 39 4분쉼표와 2분쉼표 리듬 읽기 / 42 점2분쉼표와 온쉼표 리듬 읽기 / 43 낮은 ‘도레미파솔’과 건반 / 46 낮은 ‘도~솔’ 계이름 쓰기 / 48 쉬며 놀며 색칠 놀이 / 49 꾹꾹 다지기 평가 문제 ② / 50 낮은 ‘도~솔’ 음 그리기 / 52 낮은 ‘라’ / 54 낮은 ‘시’ / 56 에서 가온 ‘도’ / 58 계이름 쓰기 / 60 마디 나누기 / 62 4분의 2박자 / 64 4분의 2박자의 리듬 / 65 4분의 3박자 / 66 4분의 3박자의 리듬 / 67 4분의 4박자 / 68 4분의 4박자의 리듬 / 69 꾹꾹 다지기 평가 문제 ③ / 70 부록-굳히기 평가 문제 / 72선생님 도움 없이 스스로 척척 푸는 진짜 쉬운 음악이론 교재! Point 1. 선생님들이 선호하는 10권 구성으로 완벽한 짜임새 Point 2. 산리오캐릭터즈가 친구처럼 알려주는 문제풀이 TIP Point 3. 따라쓰기, 건반과 연결짓기, 음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체계적인 학습 Point 4. 피아노 또는 다른 악기 연습에 실질적인 이론 전개 Point 5. 단원별 정리로 차근차근 오르는 학습 능률 꾹꾹 다지기 Point 6. 산리오캐릭터즈와 다양하고 재밌게 쉬어 가기 Point 7. 한 권을 마칠때마다 내 것으로 만들어 주는 굳히기 Point 8. 배운 내용은 꼭꼭 기억하도록 복습하기 Point 9. 갖고 싶은 산리오캐릭터즈 꾸미기스티커, 학습을 돕는 활동 스티커 Point 10. 각 권을 마칠 때마다 멋진 산리오캐릭터즈 수료증으로 자신감 쑥쑥!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법카
천년의상상 / 조명현 (지은이) / 2023.11.07
19,000원 ⟶ 17,100원(10% off)

천년의상상소설,일반조명현 (지은이)
1973년 워터게이트 사건 때 닉슨 대통령은 결백을 주장했다. 이후 수사를 통해 정권 차원의 은폐 정황이 드러났고, 결국 닉슨은 탄핵 직전 하야했다. 이 사건은 내부 고발자가 워싱턴포스트의 초년 기자 밥 우드워드에게 제보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는데, 제보자의 정체는 32년이 지난 2005년, FBI 부국장이었던 윌리엄 마크 펠트가 스스로 제보자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알려졌다. 그로부터 18년 후 또 한 명의 내부 고발자가 세상에 자신을 드러냈다. 경기도청 7급 공무원, 공익제보자 A씨로 2년간 신분을 감춰왔던 조명현씨가 경기도 법인카드 사건의 공익제보자라는 사실을 밝혔다. 2023년 10월 18일 그는 기자회견을 열고, 당당하게 얼굴과 이름을 공개했다.지은이의 말 1장 경기도청 7급 공무원의 슬기로운 하루 01 출근부터 퇴근까지, A씨의 일상 02 이재명 김혜경과의 첫 만남 2장 청담동 샴푸 요정 이재명의 재팬 마케팅 03 “우리는 배달의 민족이야!” 04 왜 샴푸 사러 청담동까지 가야 하는 거지? 3장 초밥, 소고기 사는 일이 이재명 비서가 하는 일이야? 05 법인카드 ‘카드깡’ 하는 비서관 06 내가 행한 업무가 ‘불법 의전’이라니 4장 법카로 드신 ‘모닝 샌드위치 세트’의 비밀 07 수려한 공간에서 수행된 수치스러운 업무 08 이재명의 속옷, 양말 그리고 이불 빨래 5장 나, 공익제보자 조명현! 운명에 맞서다 09 공익제보자가 견뎌야 할 서글픈 운명 10 “제가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까요?” 6장 굿모닝하우스 ‘이재명 휴일 수라상 의전’ 11 ‘너무 어이없는’ 주말 밥상 차리기 12 첫 제보, SBS 보도 그리고 국민권익위원회 7장 LEE 지사 부부와 법카의 추억 13 한번도 긁어보지 못한 신박한 ‘법카 놀이’ 14 이재명 당뇨약 대리 처방 ‘꼼수’ 작전 8장 몸은 비틀거리지만, 제 마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15 혈세를 자기 돈인 것처럼, 공무원을 하인인 것처럼 16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 불발, 용기를 낸 기자회견 사실과 정직이 ‘정의’라 믿습니다. 용기를 내어, 이재명 부부의 법인카드 부패 행위를 신고했습니다 2021년 겨울 첫 제보 2023년 8월 2차 제보 나는 극심한 공포, 긴장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매일매일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지난 2년의 시간은 나를 다른 사람으로 만들었다. 나는 피해자로 머물고 싶은 생각이 없다. 반드시 승리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이제는 세상 밖으로 나와 당당히 내 삶을 사는 것! 이것이 내가 이기는 것이다. 1. 이름과 얼굴을 드러낸 용기, 그리고 내부 고발자의 초상 1973년 워터게이트 사건 때 닉슨 대통령은 결백을 주장했다. 이후 수사를 통해 정권 차원의 은폐 정황이 드러났고, 결국 닉슨은 탄핵 직전 하야했다. 이 사건은 내부 고발자가 워싱턴포스트의 초년 기자 밥 우드워드에게 제보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는데, 제보자의 정체는 32년이 지난 2005년, FBI 부국장이었던 윌리엄 마크 펠트가 스스로 제보자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알려졌다. 그로부터 18년 후 또 한 명의 내부 고발자가 세상에 자신을 드러냈다. 경기도청 7급 공무원, 공익제보자 A씨로 2년간 신분을 감춰왔던 조명현씨가 경기도 법인카드 사건의 공익제보자라는 사실을 밝혔다. 2023년 10월 18일 그는 기자회견을 열고, 당당하게 얼굴과 이름을 공개했다. 이 책의 지은이 조명현은 2010년 이재명 김혜경 부부와 첫 인연을 맺었다. 그는 성남문화재단에서 공연 기획과 진행, 안내 직원 관리, VIP (공연, 행사) 의전 등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고 있었다. 2010년 성남시장 이취임식 때 이재명 시장과 김혜경씨를 처음 대면했다. 그후로도 성남문화재단에서 시가 주최하는 행사가 있을 때면 이재명과 김혜경을 수행했다. 7~8년의 시간 속에서 이재명 김혜경과의 관계를 이어가는 에피소드도 쌓아갔다. 이때는 바깥에서 바라본 시선으로 이재명 김혜경의 의전과 수행(배소현 등) 과정을 보고 듣고 경험하고 체험했다. 이러한 인연의 끈이 이어져 2021년 3월 경기도청 비서실 비서 제안을 받아 일을 시작했고 2021년 10월 사직했다. 지은이는 2021년 겨울 첫 제보 전후 과정, 2023년 8월 2차 제보 때 상황, 2023년 10월 이름과 얼굴을 공개한 기자회견 때의 심정을 담은 글을 지난해부터 써왔다. 그리고 마침내 2023년 11월 7일 ‘이재명 부부의 경기도 법인카드 부패 행위가 장기간 지속적이고, 체계적이고, 지능적이었다’는 내용을 담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법카―이재명 부부의 법인카드 미스터리를 풀다』를 세상에 내놓았다. “저는 공익제보자 A씨라는 가명으로 그동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그의 부인 김혜경 씨의 세금 횡령 범죄 및 공무원 사적 유용 등을 제보하고 신고했던 조명현이라고 합니다.” 지은이 조명현은 처음으로 수많은 카메라와 마이크 앞에 서면서 깊은숨을 내쉬었다. 지난 2021년 겨울 첫 제보 때부터 지금까지 그가 견뎌야 했던 시간의 무게가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그는 공무원을 그만두고 야간 택배 일까지 했고, 극심한 공포와 스트레스로 삶을 포기할 생각까지 했다. 하지만 지은이는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고, 경기도 법인카드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거짓에 꺾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법카―이재명 부부의 법인카드 미스터리를 풀다』를 집필했다. 저는 ‘공익제보자 A씨’라는 가명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그의 부인 김혜경씨의 사적인 용무를 공무원이 마치 개인 비서처럼 맡아서 해왔던 일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 단체장의 배우자를 공무원이 수행하게 하거나 의전 지원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체장의 배우자를 지원하는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것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 제가 공개한 텔레그램 대화 내용, 통화 녹음 등은 ‘저의 말’이 ‘사실’이고, ‘저의 말’이 ‘정직’임을 여지없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사실과 정직, 이것이 ‘정의’의 토대입니다. 김혜경이 탄 차 앞을 지나가는 것도 못할 정도라면 그 갑질이 얼마나 심했을지 능히 짐작 가실 겁니다. 더 큰 문제는 경기도의 법인카드를 누가 봐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겁니다.― 지은이의 말 중에서 나 같은 평범한 일개 개인이 대책 없이 스피커 하나 들고 외칠 수만은 없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혼자서 이리저리 갈팡질팡하기만 했다. 지난 2년 동안 서툴렀고 실수했고 상처받기도 했고, 나도 인지하지 못한 채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는지도 모른다. 지금은 다시 내 삶을 살고자 하는 생동감 있는 활기도 조금씩 천천히 찾아가려고 애쓰고 있다. 그때는 공익제보자가 겪어야 할 서글픈 운명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었다. 공익제보자는 피해자인가? 정의로운 사람인가? … 나는 피해자도 정의로운 사람도 아니다. 나는 자기 삶을 하루하루 충실하게 사는 일개 평범한 시민일 뿐이다. ‘오늘 저녁은 김치찌개 먹고 싶다’고 소망하고, ‘다음 달 카드 값 어쩌지?’를 걱정하는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다. … 나는 2021년 겨울 ‘이재명 김혜경 경기도 법인카드 불법 사용’에 대한 제보를 결심했다. 그때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은 ‘나의 제보를 제대로 받아줄 곳은 어딜까?’였다. … ‘누구를 만나야 할까?’ ‘만나 달라고 하면 만나 줄까?’ 세상에 알리기로 마음먹은 건 정말이지 큰 산 하나를 넘는 것이었다. 그 큰 산을 넘자마자 또 다른 큰 벽이 나를 가로막고 있었다. 답답한 마음에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았다.― 본문 142~143쪽 2. 이재명 지사의 ‘신박한 법카 놀이’는 오랫동안 지속적이었다 공익제보자 조명현은 2023년 8월 20일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위공직자의 경기도 법인카드 부패 행위를 신고했다. ‘부패 행위’란 첫째, 공직자가 직무와 관련하여 그 지위 또는 권한을 남용하거나 법령을 위반하여 자기 또는 제3자의 이익을 도모하는 행위. 둘째, 공공기관의 예산 사용, 공공기관 재산의 취득·관리·처분 또는 공공기관을 당사자로 하는 계약의 체결 및 그 이행에서 법령을 위반하여 공공기관에 대하여 재산상 손해를 가하는 행위. 마지막 세 번째는 첫째와 둘째에 따른 행위나 그 은폐를 강요, 권고, 제의, 유인하는 행위를 말한다. 지은이 조명현은 경기도청 비서실 소속 비서로서, 재직 기간 중 총무과 소속 배소현(5급 별정직)의 지시를 받고, 경기도청의 법인카드를 불법적으로 이용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아침 식사와 과일, 제수용품, 명절선물 등 사적 용도의 물품을 구매하여 제공했다. 그리고 배우자에게 같은 방법으로 식사, 과일, 샌드위치 등 생활용품을 제공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청 법인카드를 이용하여 자신과 배우자의 아침 식사 등이 제공되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배우자 김혜경이 공무원인 배소현과 7급 공무원 조명현에게 위법적 지시를 행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경기도지사라는 지위와 권한을 이용하여 불법행위(공금횡령, 공금횡령 교사 및 공무원에게 사적 행위 강요 등)가 은밀하게 이루어지도록 한 행위는 명백한 부패 행위에 해당된다. 이러한 부패 행위는 경기도지사 때만 행해진 것이 아니었다. 2010년 성남시장 때부터 불법 의전, 부패 행위가 시작되었다. 2011년 11월 25일, 성남시의원 이덕수(당시 한나라당)는 본회의 자유발언 시간에 “시장 부인이 혼자 가면서 관용차를 이용하는 게 옳으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공무원과 관용차 등을 사적으로 쓴 행위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재명의 형인 재선씨도 “너 마누라가 체어맨 타고 다녔다며? 그리고 비서가 있다며? 너 마누라 공무원이냐?”라는 지적을 하기도 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1년 초부터 최소 140여 일 동안 경기도 법인카드의 사적 사용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지은이가 주말에 개인카드로 이 대표 집으로 들어갈 물건을 산 뒤 평일에 개인카드 결제를 취소하고 법인카드로 다시 결제하거나 현금으로 지급받는 방식으로 소위 카드 바꿔치기를 한 정황을 파악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사용이 이뤄진 기간과 ‘지속적이고 비전형적인’ 사용 행태 등을 종합적으로 비추어 볼 때,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그 사실들을 알았을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나는 성남시장 이취임식 때 이재명 시장과 김혜경씨를 처음 대면했다. 그후로도 재단에서 시가 주최하는 행사가 있을 때면 이재명과 김혜경을 수행했다. 의전에 실수하지 않으려 엄청나게 집중했다. 몸과 마음을 갈아 넣는 시간이었다. 새로 부임하는 시장과 시장 부인을 의전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에스코트해야 했던 나는 당시 살얼음 위를 걷는 기분이었다. 내가 실수하면 회사에 직접적으로 그 여파가 미칠 게 염려되어서였다. 이재명 시장이나 김혜경의 재단 방문 일정이 잡힐 때면 행사 순서, 이동 동선 등 모든 것을 체크하며 일거수일투족을 세세하게 챙겨야 했다. 또한 나는 시장과 그의 부인을 공연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행사가 끝나고 차를 타고 나가는 순간까지 흐트러짐 없이 꼼꼼하게 하나하나 챙겼다.― 본문 29~30쪽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직 중일 때 김혜경씨는 항상 관용차(체어맨)를 타고 왔다. 배소현이 김혜경씨를 함께 수행해 오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시 관계 공무원, 재단 간부들까지도 어느 누구 하나 이것에 대해 의문을 달지 않았다. 나 역시 ‘시장 사모’(김혜경)에게 주어지는 의전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다. … 그때도 배소현이 김혜경의 옷, 미용실 등 사소한 것까지 챙기는 것을 봤고, 그것이 의전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배씨는 늘 항상 김혜경의 기분, 눈치를 살폈다. 김혜경이 마음 상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애쓰는 모습을 자주 봤다. 둘의 친분이 내 생각보다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둘의 관계가 굉장히 친밀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본문 35쪽 이재명은 내가 근무하는 동안 매일 이 샌드위치를 먹었다. 샌드위치를 좋아해서라기보다 당뇨가 있어 음식 조절용이었던 같다. 특히 샌드위치 안에 들어 있는 야채는 이재명 지사가 원래보다 양을 두 배로 늘려달라고 직접 지시했다. 나는 샌드위치 가게에 가서 야채 양이 두 배인 샌드위치 주문이 가능한지를 물었고, 샌드위치 가게는 흔쾌히 요구를 들어주었다(대신 1천 원 추가하는 조건). 이렇게 샌드위치의 내용물까지도 이재명 지사는 자신의 입맛에 맞게 주문했다. … ‘모닝 샌드위치 3종 세트’의 결제는 카페 가게에 경기도청 총무과라고 적혀 있는 장부에 기록한다. 그러면 샌드위치 가게 직원이 경기도청 총무과 의전팀 6급 황모 주무관에게 직접 가서 법인카드로 결제받았다.― 본문 117~120쪽 3. 이재명 부부의 세금 횡령은 조직적이고 체계적이었다 지은이 조명현은 성남시청 산하 문화재단에서 일할 때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의 배우자와 그의 비서 배소현과의 인연으로 2021년 3월 15일부터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의 비서실 비서로 발령받아 근무를 시작했다. 이 근무 기간 중 대부분은 배소현의 지시를 받고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의 개인 사적 심부름과 법인카드를 이용한 이재명 지사와 배우자 김혜경의 사적 물품을 구매하여 수내동 자택으로 올렸다. 법인카드 활용 과정에서 일명 ‘카드깡’ 등 불법 행위도 이루어졌다. 지은이 조명현은 매일 오전 10시에서 10시 30분경 이재명의 다음 날 아침 식사로 먹을 샌드위치와 닭가슴살 샐러드, 컵과일(작은 것 2개) 등을 경기 수원시 정자동에 위치한 샌드위치 가게에서 외상장부에 기재 후 구매하여 경기도청 관사 및 성남시 수내동 자택으로 직접 배달했다. 이 외상장부의 금액은 추후 경기도청 총무과 의전팀에서 주기적으로 법인카드를 이용하여 결재하였는데, 그 금액은 매월 약 100만 원 이상이었다. 또한 이재명 김혜경이 먹는 용도의 과일(사과, 복숭아, 산딸기, 블루베리 등)을 수시로 수원시 화서동 과일가게에서 구입해 경기도청 관사(굿모닝하우스) 냉장고에 채워 넣었다. 김혜경이 수시로 관사를 방문할 때마다 이 과일들을 성남시 수내동 자택으로 가져가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 이 과일 구매에 대한 결제 역시 샌드위치 결재와 동일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배소현의 지시로 이재명 지사의 수내동 자택으로 초밥집에서 초밥, 회덮밥 등 최소 6인분 이상을 포장하거나, 복어집에서 민어탕을 포장, 닭백숙집에서 백숙 큰 것을 포장해서 가는 경우도 있었고, 중국집에서 중국요리도 포장해 갔으며, 베트남 요리집에서 쌀국수, 볶음밥 등도 포장하여 배달했고 결제는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했다. 이외에도 경기도청 법인카드를 활용한 이재명 지사의 세탁물 세탁소 배달과 김혜경의 각종 생활용품을 구매하여 경기도청 관사와 성남시 수내동 자택으로 배달했고, 이 용품들의 결제도 역시 경기도청 법인카드가 활용되었다. 경기도청 이재명 비서실에는 ‘사모님팀’이 있었다. 지은이 조명현과 배소현이 담당한 업무이다. 김혜경이라는 배우자의 수발드는 역할을 공무원이 수행토록 했고, 그 비용 역시 경기도 세금으로 유용되었다. 이러한 너무나 명백한 고위 공직자와 배우자의 부패가 경기도에서 아무런 제약 없이 수행되었다는 것은 경기도청의 감시 시스템에 구멍이 뚫린 것이다. 최소한 140여 일 동안 사적으로 유용한 부분에 대해, 경기도청 총무과장과 비서실장 등이 결재를 했을 것이다. 총무과장과 비서실장이 배소현이나 지은이 조명현에게 자제를 요청하는 신호를 보냈지만, 경기도지사 부인이 사용하는 용도여서 눈감아줄 수밖에 없었다. 왜? 경기도지사의 배우자 김혜경 때문이었을 것이다. 김혜경과 배소현 그리고 이재명까지 이 상황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재명을 비롯한 ‘늘공’(직업공무원)에서 ‘어공’(별정직 공무원)까지 모두 이재명과 그 가족들의 개인적 이득을 위해 소소한 부분까지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공금을 횡령한 것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비서실에는 두 개의 팀, 그러니까 두 종류의 비서들이 있었다. 첫 번째는 정무와 정책을 조율하는 정무팀이다. 유명한 정진상, 김현지 등이라고 보면 된다. 두 번째는 이재명 지사의 수행을 전담하는 의전팀이다. 나는 비서실 의전팀이었다. 이 의전팀은 다시 ‘지사님팀’과 ‘ 사모님팀’으로 나뉜다. ‘지사님팀’에는 수행비서 김모 비서와 채모 비서, 운전을 담당하는 백모 비서(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 수행비서였던 백모씨 친동생)가 있었고, ‘사모님팀’은 나와 배소현이 맡았다. ‘사모님팀’이라는 명칭은 공식적인 이름은 아니다. 이재명 지사 의전팀에서 배소현과 나를 ‘사모님팀’이라고 호명해 그렇게 불렸다. ‘지사님팀’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일정 전반을 맡았고, 배씨와 나는 김혜경씨 수발을 전담했다.― 본문 23쪽 김혜경씨의 생일 선물, 소고기와 꽃다발, 생일 케이크 그리고 미역국도 마찬가지였다. 소고기와 과일은 법인카드 및 장부 결제로 구입했고, 생일 케이크는 성남시청 앞에 있는 카페(케이크 및 베이커리 판매)까지 가서 내 개인카드로 구입하고, 다시 시모 비서에게 계좌 입금을 받았다. 미역국은 수원의 ‘보들미역’ 찾아 선결제(경기도 법인카드)를 한 후 생일 임박해서 미역국을 주문해 수원에서 수내동 자택으로 가져갔다. 거기에다가 비서실에서는 김혜경씨의 생일 선물로 향수를 따로 준비하기도 했다. 김혜경과 배소현 그리고 이재명까지 이 상황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본문 66~69쪽 4. 이재명 부부의 부패와 갑질은 지능적이었다 이재명은 경기도지사라는 지위와 권한을 남용했다. 공적 업무에 사용되어야 할 법인카드를 개인의 사적 용도로 이용했고, 사용하도록 지시하거나 그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했다고 국민권익위원회는 판단했다. 결국 자신과 배우자 김혜경의 이익을 도모하는 행위를 한 것이니, 부패 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 특히 이재명 지사는 고위 공직자이고, 대통령 후보로서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하는 게 당연했다. 국가의 예산이 낭비되거나 개인적 용도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면서도 이러한 법인카드를 통한 세금 횡령 행위가 지속되고, 거의 매일 반복되었음에도 자신과 관련 없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경기도 법인카드의 사용에는 고위공직자와 그 배우자의 ‘갑질’ 행위였고, 사용 후의 결제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정도로 지능적이었다. 7급 공무원을 개인 사노비처럼 부리는 것. 주말에 청담동에 가서 샴푸를 사 오라는 개인적인 심부름부터 속옷 빨래, 이불 빨래 등을 하라고 지시하고, 게다가 휴일 이재명 지사가 먹을 식사 차리기까지. 이것은 전형적인 갑질이다.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공관병에게도 이런 일은 시키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일이 오랜 기간 행해져 왔다. 배소현이 행한 행위 역시 전형적인 갑질이다. 이런 일을 수행한 7급 공무원 조명현씨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법인카드 결제 영수증 처리는 처음에는 경기도청에 내가 근무하는 정책자문단실의 홍모 주무관에게 가져다주라고 배소현이 이야기했다. 그러면 홍모 주무관이 총무과 의전팀의 노모 주무관에게 전달했다. 영수증 제출할 때는 영수증이 보이지 않게 2중으로 되어 있는 봉투에 넣어서 전달했다. 그러다가 어느 시점부터 내가 의전팀 노모 주무관에게 직접 가져다주었다. … 의전팀에서도 법인카드 사용을 조절하고 싶은 기색이 역력했지만, 이재명 경기도지사 자택으로 올리는 음식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법인카드 사용을 아예 막지는 못하는 듯했다. 그렇지 않았으면 음식점 영수증을 가져다주기만 하면 말없이 처리해줄 리 없었다.― 본문 74~76쪽 이재명 지사의 사적 생활에 사용하는 용품 중에는 법인카드로 살 수 없는 물품들이 있다. 에르메스 로션, 청담동 샴푸, 일본산 클렌징 오일, 향수 등은 법인카드로 살 수 없다. 예산에도 없고, 백화점이나 특정숍에서 구입해야 하는 물품이라 법인카드 사용이 불가능했다. 이런 것들은 내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나의 개인카드로 구입했다. 그리고 경기도청 비서실 소속 시모 비서에게 구매내역 영수증을 제출하면, 시모 비서가 자신의 개인계좌에서 내 개인계좌로 송금해주었다. 이런 비용은 비서실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무원 출장 여비를 각출해 모아서 사용한 돈이라고 배씨에게 들었다.― 본문 74~76쪽이 글 앞에서 “공식적으로 저는 피해자는 아닙니다. 공익제보자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재명 김혜경, 그리고 수행 비서 배소현에게 당한 끔찍한 갑질을 보면 피해자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긴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그런데, 사실은 우리 모두가 피해자입니다. 세금을 내서 이재명과 김혜경 그리고 그의 가족 수발을 드는 사람의 월급을 대고, 이재명의 일제 샴푸와 모닝 샌드위치 세트 그리고 김혜경이 먹은 초밥과 소고기 그 외 개인적인 사용에 값을 치른 우리 모두가 피해자입니다. 나는 경기도청 퇴사 후 지금까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배소현의 말할 수 없는 갑질도 그 하나의 원인이었다. 공무원 같지만 공무원 아닌 처지와 대우, 그리고 업무 같지 않은 일로 나의 자존감은 천길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이 모든 일들이 꿈이었으면……. 지워버리고 도려내고 싶은 내 인생의 일부분이자 부끄러운 기억이다. 2010년 6월 이재명이 성남시장에 당선되었다. 나는 그때 성남시 산하기관 성남문화재단에 재직 중이었다.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시에서 출연해 만든, 시 산하 문화재단으로 성남시장이 당연직 이사장이었다. … 나는 성남문화재단에서 공연 기획과 진행, 안내 직원 관리, VIP (공연, 행사) 의전 등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고 있었다. 내가 근무하는 곳은 공연을 주로 하는 곳이었지만, 성남시 산하재단이기 때문에 시에서 주최하는 행사(시장 이취임식, 시민의 날 행사 등)도 진행하는 복합공간이었다. … 이재명 시장과 김혜경씨가 성남문화재단 공연장에 오면 VIP실로 안내해서 차와 다과를 내어주는 업무부터 동선 안내, 무대 뒤 대기실에서 출연자를 만나는 일 등 재단 내에서 이재명 시장과 김혜경씨의 모든 안내와 의전을 맡아서 했다. 당일 행사 브리핑, 공연의 개요 설명 등도 직접 대면해서 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종종 이재명 시장과 김혜경씨가 나에게 개인적인 질문을 하기도 했다.이재명 입사한 지 얼마나 됐어요?조명현 2005년에 입사했습니다.이재명 초장기 멤버네요.조명현 네, 개관 멤버입니다.김혜경 가족(관계)은 어떻게 되세요?조명현 홀어머니와 형이 있습니다김혜경 결혼은 했어요?조명현 아직 못했습니다.김혜경 왜 아직 안 했어요?조명현 계약직이어서 자리를 못 잡은 상태입니다, 결혼은 아직 무리인 거 같습니다.이재명 왜 아직 계약직이에요?조명현 (그냥 웃었다)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사과 세트 5-2 (전3권, 2019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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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로,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으며,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여 서술형 대비 문제를 강화하였다.국어.사회.과학 부록: 과목별 단원평가, 홈런 서술형 비법책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 1.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여 서술형 대비 문제를 강화하였습니다.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초등 시리즈 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입니다. 핵심 개념을 문장 그대로 외우기보다 관련 그림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의 정도를 두 배나 높일 수 있습니다. ‘개념 쏙 눈에 쏙’의 그림을 보면서 개념을 쉽게 공부하세요. 는 과목별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각 과목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여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습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는 수시평가, 단원평가, 일제고사 등 다양한 학교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제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술형 정복문제’라는 코너를 두어 서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보다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습 내용에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고민하여 만든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The Movie
서울문화사 / 요시 안리 (지은이), 호리코시 코헤이 (원작), 오경화 (옮긴이) / 2019.08.30
6,800

서울문화사소설,일반요시 안리 (지은이), 호리코시 코헤이 (원작), 오경화 (옮긴이)
세계의 재능 있는 과학자들이 모여 “개성”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거대 인공 이동도시 「I-아일랜드」. 거주하는 과학자들과 그들의 연구를 보호하기 위해, 철벽의 보안시스템을 자랑하는 그곳에 나, 올마이트와 미도리야 소년이 왔다!!! 「I-엑스포」 행사 기간 중 옛 친구인 “천재 과학자” 데이브와 그의 딸 멜리사와 재회했는데, 그곳에서 나도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는데?!Part.1 지나가던 히어로 Part.2 웰컴 투 Part.3 리셉션 파티 Part.4 히어로 예비군 Part.5 다시 빛을 되찾기 위해 Part.6 Plus Ultra Part.7 연회소년이여, 극장판의 감동과 흥분을 소설로 맛보라!!!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재치 있는 문장으로 대 인기인, 소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유에이 백서-》시리즈의 요시 안리 작가가 소설화한 ‘히로아카’ 첫 극장판 소설!! 세계의 재능 있는 과학자들이 모여 “개성”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거대 인공 이동도시 「I-아일랜드」. 거주하는 과학자들과 그들의 연구를 보호하기 위해, 철벽의 보안시스템을 자랑하는 그곳에 나, 올마이트와 미도리야 소년이 왔다!!! 「I-엑스포」 행사 기간 중 옛 친구인 “천재 과학자” 데이브와 그의 딸 멜리사와 재회했는데, 그곳에서 나도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는데?! HA-HA-HA-HA-HA! 자, 미도리야 소년, 드디어 우리 히어로가 나설 차례다!! 극장판 & 소설에서도 “Plus Ultra”!!
메타버스 교회학교
꿈미 / 김현철, 조민철 (지은이)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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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미소설,일반김현철, 조민철 (지은이)
코로나19의 느닷없는 습격은 교회와 주일학교에 치명적 일격을 날렸다. 성도들과 학생들이 교회당에 올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심각한 혼돈을 겪었다. 특히 이러한 상황을 처음 맞닥뜨리는 목회자와 교사들은 더욱 큰 혼란에 빠졌다. 교회교육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만나도 힘든데, 온라인으로 사역하면서 더욱 어려워졌다. 그러나 메타버스 시대가 급속히 확산되는 현재 상황에서도 교회가 시대의 해답이 되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여전히 증거되어야 한다. 오히려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시대에 복음은 더욱 강력히 증거되어야 한다. 영광된 생명의 복음은 주일의 특정 시간에 교회당에서만 통용되어서는 안 된다. 모든 삶의 자리에서 증거되어야 한다. 이러한 일이 메타버스 교회학교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은 코로나 이후 1년 3개월간 메타버스 교회학교 현장에서 사역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만들어진, 눈물과 땀, 피가 묻은 야전의 기록이다. PART 1 메타버스 시대의 교회학교 1.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31 메타버스의 일상 ‘메타버스’는 무엇인가? 메타버스 시대로의 변화 메타버스의 새로운 이해 2. 메타버스 교회학교란 무엇인가? 39 메타버스 교회교육이란 무엇인가? 다음세대 선교는 선교지의 언어로 언제나 해답이 먼저 있었다 구텐베르크 인쇄술의 두 얼굴 교회와 교회학교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 메타버스 교회학교는 어디까지 갈 수 있나? 3. 메타버스 타고 교회학교로 간다 48 “주일 밤이 달라졌어요!” 복음은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간다 메타버스 교회학교는 우리의 사명이다 PART 2 메타버스 교회학교의 실제와 Q & A 1. 메타버스 주일학교 55 줌일학교(유초등부 정기 모임) 점퍼 모임(중고등부 정기 모임) 질문 1. 코로나19만 끝나면 이전 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질문 2. 코로나19가 끝나기 전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2. 큐티 방과 메타버스 수련회 70 큐티 단톡방(주일학교) JB 수련회(중고등부) 메타버스 교회학교는 임시방편인가, 새로운 패러다임인가? 질문 3. 대형 교회, 전문가, 최첨단 장비는 필수 조건인가? 3. 메타버스 성경학교 83 메타버스 여름성경학교(유초등부) All Things New 집회(중고등부) 질문 4. 메타버스 교회학교는 예배만 송출하면 되는가? 질문 5. 온라인 사역과 오프라인 사역은 선택형인가? 4. 메타버스 교회학교의 확장 프로그램 101 방 탈출 게임(유초등부) 메타버스 개학 부흥회(중고등부) 메타버스 성지 순례 질문 6. 메타버스 교회학교 사역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질문 7. 메타버스 사역은 미래 세대만의 전유물인가? 질문 8. 메타버스 교회교육은 은혜가 되는가? PART 3 메타버스 교회학교의 장점과 보완점 1. 메타버스 교회학교의 유익은 무엇인가? 123 교회와 학생들의 연결고리를 확인한다 교회의 가치와 불멸성, 작동성을 일깨운다 휴먼 터치를 가능하게 한다 가정이 교회가 된다 신앙의 일상화가 이루어진다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는다 참석하지 못한 아이들이 영상에 다시 접속할 수 있다 학생들은 이미 메타버스 문화에 익숙하다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한다 교육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2. 메타버스 교회학교의 보완점은 무엇인가? 143 집중력이 떨어진다 ‘티키타카’ 맛이 안 난다 쉬어 갈 수 없다 지속적으로 새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 메타버스 교회학교(디지털/온라인 예배)의 위험 요소 PART 4 메타버스 교회학교의 40가지 실전 매뉴얼 1. 디지털 세계관을 구축하라 157 1) 거인의 어깨 위에 서서 보라 2) 온라인 활용의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배우라 3) 다큐가 아니라 예능이다(예능 프로그램의 기법을 도입하라) 2. 문해력을 개발하라 165 4) 문해력을 키우라 5) 디지털 홍보 방식을 활용하라 6) 디지털 소통 방식을 활용하라 3. 창의력을 개발하라 175 7) 지난주와는 달라야 한다 8) 창조는 결합이다(에디톨로지) 9) 주제와 소제목을 라임으로 연결하라 4. 열정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 187 10) 일단, 시작하라 11) 유치하게 진행하라 12) 새로운 포맷을 과감하게 시도하라 13) 계속하라(그릿) 5. 시선을 확보하라 201 14) 복장에 콘셉트를 부여하라 15) 기선을 제압하라(도입 3분 안에 장악하라) 16) 눈을 맞추라(시선이 끊기면 안 된다) 17) 시각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라 6. 균형을 잡아라 210 18) ‘구름’을 잡아야 한다(구조+흐름) 19) 전체 주제에 맞는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라 20) 아름다움이 이긴다(과장된 표현을 절제하라) 21) 절제하는 ‘관종’이 되어라(선정적인 표현을 조심하라) 22) ‘공포 소구’를 조심하라 7. 재미있게 하라 220 23) 청중을 분석하라 24) 재미의 본질을 이해하라 25) 망가져야 한다 26) 학생들이 참여할 공간을 주라 27) 실질적인 상을 받도록 하라(편의점 상품권을 준비하라) 28) 시대정신을 온전히 이해하라 8. 협력하라 235 29) 교회 구성원과 협력하라 30) 교사들과 전적으로 협력하라 31) 온 식구가 적극 협력하라 32) 크루를 만들라 33) 다른 교회와 공유하라 9. 온택트(Ontact)는 온(On)이어야 한다 251 34) 학생들의 관심사와 늘 연결되어 있으라 35) 즉각 응답하라(학생들과의 연결은 즉각적이어야 한다) 36) 정보(Information)가 아닌 영향(Impact)를 주어라 10.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라 258 37) 낯선 것들과 조우하라 38) 연습하고 축적하라 39) 영성을 충만히 채우라(은혜에 깊이 잠겨야 한다) 40) 삶의 예배자로 살라 메타버스 교회교육 영역별 분류표 267 에필로그 268 코로나19의 습격 교회가 답이다 한국의 주일학교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길을 만드는 메타버스 교회학교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 메타버스의 하나님, 메타버스 교회학교의 하나님 미주 277메타버스 교회학교를 위한 완벽한 안내서! 교회의 다음세대 사역은 이미 메타버스의 한복판에 놓여 있다. 메타버스 시대에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교회와 교회학교에 주어진 사명은 무엇인가? 이 책은 변화의 시대에 교회학교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과 시대 상황에 맞는 창의적인 프로그램,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시한다. 메타버스 교회학교의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사역하고 있는 두 필자가 전하는 메타버스 교회학교 실전 매뉴얼 40가지는 지금 당장 교회학교에서 적용하고 실천해야 할 요소다. 다음세대 사역, 메타버스에 올라타라! 최고의 전문가가 교회학교의 미래와 전략, 대안을 제시한다. 메타버스 시대의 거대한 흐름에서 교회학교 사역의 선두주자가 되라. 코로나19의 느닷없는 습격은 교회와 주일학교에 치명적 일격을 날렸다. 성도들과 학생들이 교회당에 올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심각한 혼돈을 겪었다. 특히 이러한 상황을 처음 맞닥뜨리는 목회자와 교사들은 더욱 큰 혼란에 빠졌다. 교회교육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만나도 힘든데, 온라인으로 사역하면서 더욱 어려워졌다. 그러나 메타버스 시대가 급속히 확산되는 현재 상황에서도 교회가 시대의 해답이 되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여전히 증거되어야 한다. 오히려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시대에 복음은 더욱 강력히 증거되어야 한다. 영광된 생명의 복음은 주일의 특정 시간에 교회당에서만 통용되어서는 안 된다. 모든 삶의 자리에서 증거되어야 한다. 이러한 일이 메타버스 교회학교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은 코로나 이후 1년 3개월간 메타버스 교회학교 현장에서 사역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만들어진, 눈물과 땀, 피가 묻은 야전의 기록이다. 추천 독자 ▶ 목회자: 코로나 시대와 코로나 이후의 메타버스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목회 전략을 수립한다. ▶ 교육 담당자: 성경학교와 수련회 등 모든 교육 시스템을 메타버스 상황에 맞게 새로운 관점으로 기획하고 운영한다. ▶ 주일학교 교사, 일반 교사: 새로운 시대가 제공하는 적절한 도구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복음을 더욱 생생하고 강력하게 전달한다. ▶ 학부모: 교회학교의 핵심인 가정에서 자녀들의 진로 지도와 신앙 교육의 방향을 잡는다. ▶ 성도: 메타버스 시대의 변화를 읽는 문해력을 키워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시대를 선도한다.이 책은 단지 책상 위에서만 이야기하는 이론을 나열한 책이 아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를 다룬 수많은 책과 강연을 기초로 하여 실제 교회 현장에서 일어난 사례를 보고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회교육 현장에서 시도하고 진행하며 얻은 결과물을 담고 있다. 매 주일 밤 8시, 행복나눔교회 주일학교에서는 ‘줌일학교’로 명명된 온라인 주일학교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이를 위해 가족과 외식을 나간 친구들이 밤 8시에 ‘줌일학교’에 접속한다. 외식하고 2차를 가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가정으로 돌아온 이야기도 전해져 온다. 코로나19가 극심하던 시기여서 서로 오고갈 상황은 아니었지만, 줌을 통해 영화 “킹스맨”(미국, 2015) 속 회의 장면처럼 활발하게 토론할 수 있었다. 수련회의 전체 콘셉트를 잡았다. 오프닝으로 레크리에이션을 하고, 찬양 집회를 찬양 사역자가 토크쇼 하듯 소통하면서 진행하도록 준비했다.
내 주변의 세상 하늘
홍진P&M / 줄리 아이그너 클락 글, 나딤 자이디 그림, 강현숙 옮김 / 2009.05.11
15,900원 ⟶ 14,310원(10% off)

홍진P&M유아놀이책줄리 아이그너 클락 글, 나딤 자이디 그림, 강현숙 옮김
나는 조선의 가수
바람의아이들 / 하은경 지음 / 2009.09.20
8,500원 ⟶ 7,650원(10% off)

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하은경 지음
한 어린 소녀가 진정한 예술가의 길을 걷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설. 어린이 책에서 찾기 힘든 근대라는 배경과 예술가의 삶. 가수의 꿈을 향해 무조건 도전하고 앞으로 향해 나가는 연실을 통해 혹독한 예술가의 삶과 빼앗긴 자유를 예술 행위로 찾으려는 인간의 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장댁에서 흘러나오는 이난영의 노래, 우리 자본으로 세운 최초의 레코드회사인 오케 레코드, 대본도 없이 춘향전 공연을 하는 악극단과 같은 우리 가요사의 초기 모습이 찬찬히 펼쳐 보인다. 감칠맛 나는 대사와 노랫말, 초기 우리나라의 가요사는 현장감을 살리며 1937년, 식민지 도시 경성으로 독자를 훌쩍 데리고 간다. 그리고 그 속에서 강단 있게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연실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 가요를 있게 한 수많은 사람들의 꿈과 땀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1.집을 나오다 2.가수가 될 거야! 3.경성악극단 4.대스타 홍은심 5.배역을 눈앞에 두고 6.동무의 첫 무대를 보면서 7.배우는 창조하는 사람이다 8.세상에, 어머니가! 9.경성 나들이를 하는데 10.악극 파랑새의 노래 11.보름 앞으로 다가온 공연 12.불길한 소식들 13.막은 오르고 14.불어닥친 시련 15.다시 걸어가는 길 작가의 말■ 출판사 리뷰 동화의 새로운 접근을 보여 주는『나는 조선의 가수』 『나는 조선의 가수』는 어린 소녀가 진정한 예술가의 길을 걷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종의 예술가 소설로, 현시대를 배경으로 한 생활동화가 주를 이루는 어린이문학에 새로운 청량제가 될 것이다. 어린이 책에서는 찾기 힘든 근대라는 배경과 예술가의 삶. 가수의 꿈을 향해 무조건 도전하고 앞으로 향해 나가는 연실을 통해 독자는 혹독한 예술가의 삶과 빼앗긴 자유를 예술 행위로 찾으려는 인간의 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귀에 들리고 눈으로 보는 듯한 감칠맛 나는 대사와 노랫말, 작가 하은경의 창작에 기름칠하듯 살짝 드러나는 초기 우리나라의 가요사는 현장감을 살리며 1937년, 식민지 도시 경성으로 독자를 훌쩍 데리고 간다. 첫 번째 꿈, 가수가 되고 싶어요! 요즘,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연예인은 선망의 대상이다. 그런데 연예인이라는 것은 언제부터 생겨나게 되었을까? 오늘날에 새롭게 나타나는 현상일까? 아니다. 요즘 아이들이 꿈꾸듯, 일제 시대의 분위기 속에서도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향을 떠나 낯선 곳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열다섯 살 소녀 연실이. 일제 시대에 연예인? 까마득한 고릿적으로 느껴지거나, 나라 분위기에 가능할까 싶지만 그때도 엄연히 가수를 꿈꾸는 십대 소녀가 있었다. 이른바 극단 연습생으로 말이다. 광주 노래경연대회에 나가 1등을 할 만큼 자타공인 가수인 연실은 어머니 대신 살림하고 배고픈 동생들을 돌보느라 앞날이 캄캄하다. 매일매일 이장댁 유성기에서 흘러나오는 가요를 듣는 게 낙이라면 낙일까. 그러던 어느 날, 집안일을 나몰라라 한다는 이유로 어머니한테 매를 맞고는 경성으로 무단 가출을 감행한다. 어머니가 숨겨 둔 돈까지 훔쳐 냈으니 이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수는 없는 일, 연실은 어렵사리 경성악극단에 연습생으로 들어가서 극단 생활을 시작한다. 그리고 무대 위에 선다는 것, 관객 앞에서 연기와 노래를 한다는 것, 다른 사람들을 울고 웃게 만든다는 것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차츰 깨닫게 된다. 단순히 노래 부르기를 즐기는 데서 노래를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꾸는 경지로 나아가는 것이다. 두 번째 꿈,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어요! 연실은 선배 은심의 노여움을 사 시달리기도 하고, 우연히 비게 된 향단이 역을 놓고 연습생 동료 경애와 경쟁하기도 하고, 어느 날 숙소로 찾아온 어머니에게 매타작을 당하기도 한다. 그래서 의기소침해지고 약해지고 그만 포기하고 동생들에게 돌아갈까 흔들리기도 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는다. 그리고 마침내 연실은『파랑새의 노래』라는 창작 악극에 주인공으로 뽑힌다. 『나는 조선의 가수』는 과거의 특정 시기를 시간적 배경으로 하고 있는 역사물인 만큼, 이장댁에서 흘러나오는 이난영의 노래, 우리 자본으로 세운 최초의 레코드회사인 오케 레코드, 대본도 없이 춘향전 공연을 하는 악극단과 같은 우리 가요사의 초기 모습이 찬찬히 펼쳐 보인다. 그리고 그 속에서 강단 있게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연실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 가요를 있게 한 수많은 사람들의 꿈과 땀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작품 중반에 신문팔이 소년의 호외 외침으로 중일전쟁의 발발이 알려지는 것처럼, 1937년은 일본의 전쟁이 본격화되는 시점이기도 했다. 따라서 연실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이 이런 어둡고 답답한 시대적 분위기에 노출되는 것은 당연지사. 연실의 경성 생활을 묵묵히 뒷받침해 주던 용철 오라버니는 전쟁터에 끌려가고, 악극『파랑새의 노래』는 검열 위기에 처하게 된다. 새장 속에서 자유를 빼앗겼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살던 새들이 힘겹지만 결연하게 새장을 탈출하는 이야기는 그 은유가 명백한 만큼 절실한 것이기도 하다. 연실의 첫 출연작 은 관객들 가슴을 울리며 성공리에 끝맺지만, 결국 일본 경찰에 의해 단원들 모두가 체포되고 만다. 세 번째 꿈, 자유롭게 꿈꾸고 싶어요! 경찰서에서 고초를 겪고 나온 연실은 텅 빈 극장에 앉아 경애가 남긴 편지를 읽는다. 자신은 고향으로 돌아가지만 너는 꼭 조선의 가수가 되라는 당부의 말. 가수의 꿈도 파랑새의 꿈도 모두 끝이라고 생각했던 연실은 다시 마음을 가다듬는다. 아직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버리기엔 너무 이르니까 말이다. 실제로『나는 조선의 가수』는 가수가 되고 싶었던 소녀의 성공담이라기보다는 실패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나 과연 연실은 실패한 걸까? 연실의 이야기는 미완으로 남고 말지만 연실의 꿈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모든 뻔한 말이 그렇듯,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을 담고 있는 것이다. 『나는 조선의 가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나라 초기 가요사의 모습을 지나치게 무겁지도 빡빡하지도 않게 다루며, 가수의 꿈을 이루려는 연실의 성장에 우직하게 초점을 맞춘다. 시대적 한계에 짓눌리는 대신 당돌하지만 끈기 있게 발걸음을 내딛는 연실을 보노라면 자연스럽게 오늘날 스타를 꿈꾸는 아이들의 모습이 오버랩되기도 한다. 안 된다고?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지만 이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패기와 힘으로 답한다. 그 별, 내가 따 주겠어!
New 과학은 흐른다 4
부키 / 정혜용 지음, 신영희 그림, 박성래 감수 / 2010.04.30
12,000

부키청소년 과학,수학정혜용 지음, 신영희 그림, 박성래 감수
2005년 출간되어 우수과학만화로 자리 잡은 <과학은 흐른다>의 개정판. 고대부터 근대까지 주요한 과학 발견의 현장을 만화로 구성함으로써 초등학생에서 대학생, 학부모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을 즐기도록 한 교양 학습 만화이다. 인류의 탄생부터 지금까지의 과학사를 당시의 사회와 문화와 함께 다루고 있다. 과학이 외워야 할 공식이나 연대, 이름이 아니라 석기 시대부터 현대까지, 한 줄기 강물처럼 흘러온 생생한 삶의 순간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개정판을 출간하면서 전체적으로 300여 곳 이상을 꼼꼼히 수정·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였고, 필요한 경우 원고를 추가했다. 또 세트에는 세계사·과학사 연표를 부록으로 첨부하여 그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1권 프롤로그_과학사란 무엇인가 1 석기 시대_지식의 동이 트다 석기 시대 2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_뛰어난 고대 과학을 찾아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3 고대 아메리카_잊혀진 고대 문명의 한 자락 중앙아메리카의 고대 문명들 남아메리카의 고대 문명들 4 고대 그리스_근본을 탐구하기 시작하다 소아시아의 과학자들 그리스의 과학자들 2권 1 헬레니즘_휴머니즘과 과학이 만나다 헬레니즘 2 고대 로마_실용적인, 지극히 실용적인 로마 3 헬레니즘의 후계자들_그리스와 로마의 결합 헬레니즘의 후계자들 4 인도_영적인 과학을 보여 주다 인도의 천문학|인도의 수학|인도의 의학 인도의 화학|인도의 물리학 5 이슬람_고전을 보전하고 착실히 연구하다 지혜의 집|이슬람의 생물학|이슬람의 의학 이슬람의 물리학|이슬람의 연금술|이슬람의 지리학 이슬람의 수학|이슬람의 천문학과 점성술 3권 1 서양 중세_종교를 위한 과학의 시대 기독교와 중세 전기의 과학|그리스 학문의 재발견 교육 기관의 변천|실험 과학의 선구자들 중세의 물리학|계산과 숫자|중세의 의학 중세의 연금술|기술의 발전|동방에서 전해진 발명품들 2 르네상스_기술과 과학이 결합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지리적 탐험의 시대 지리학의 발견|르네상스의 천문학|르네상스의 수학 르네상스의 의학|르네상스의 생물학|르네상스의 기술 4권 17~18세기 과학혁명Ⅰ_과학혁명의 위대한 시작 경험론과 합리론 학회의 성립 17세기 천문학 17세기 물리학 17세기 생물학 5권 17~18세기 과학혁명Ⅰ_과학혁명의 위대한 시작 17세기 의학 17세기 화학 17세기 수학 17세기 기술 17~18세기 과학혁명Ⅱ_과학 시대가 서서히 정착하다 아이작 뉴턴 18세기 천문학 18세기 의학 18세기 물리학 18세기 생물학 18세기 화학고대부터 근대까지 주요한 과학 발견의 현장을 만화로 구성함으로써 초등학생에서 대학생, 학부모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을 즐기도록 한 교양 학습 만화. 단순히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나 과학 지식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발견이 이뤄진 과정을 인류 문명사적 시각에서 풀어나가기 때문에 과학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레 높아진다. 또 세계사의 주요 맥락과 그에 따른 인문?교양 지식까지 쉽게 체득할 수 있다. 과학을 이야기로 체험하게 하여 과학에 대한 근원적인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2005년 출간되어 우수과학만화로 자리 잡은 『과학은 흐른다』의 개정판이다. 현재 프랑스, 스위스, 캐나다, 중국, 대만 등에 수출되어 전 세계가 함께 읽고 있다. 우리가 만들고 온 세계가 즐기는 과학의 역사 현장! 프랑스, 캐나다, 스위스, 벨기에, 중국, 대만, 태국판 출간! ★ 전국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추천 만화 ★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우수기획 실용만화 『New 과학은 흐른다』는 이런 책입니다 온 세상이 함께 읽는 우리의 과학 만화! 『New 과학은 흐른다』는 1776년 설립되어 세계 유명 만화를 펴내는 벨기에의 카스테르만(Casterman) 출판사를 통해 벨기에는 물론 프랑스, 스위스, 룩셈부르크, 캐나다 퀘벡 등에 소개되어 전 세계 독자들이 함께 읽는 책입니다. 또 중국과 대만, 태국 등 아시아 나라에도 저작권이 수출되었으며 최근에는 시리아 등 중동에서도 계약을 문의하고 있습니다. 믿을 만한 과학서이자 재미 만점 만화책! 『New 과학은 흐른다』는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 등 정부와 과학전문기관이 우수과학도서로 선정하여 그 내용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우수기획 실용만화로 선정된 것은 물론 전국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추천만화로 뽑혀 만화로서의 재미와 작품성도 검증되었습니다. 2010년 개정판으로 더 명확하게, 더 쉽게! 『New 과학은 흐른다』는 2005년 청년사에서 나온 『과학은 흐른다』의 개정판입니다. 이번에 다시 펴내면서 저자와 편집자가 전체적으로 300여 곳 이상을 꼼꼼히 수정·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였고, 필요한 경우 원고를 추가하기까지 했습니다. 또 세트에는 세계사·과학사 연표를 부록으로 첨부하여 그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New 과학은 흐른다』는 이렇게 꾸려졌습니다 재미있고 생생한 과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대개 과학을 입시에서 중요도가 떨어지는 과목, 딱딱하고 어려운 학문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과학은 다름 아닌 인류가 걸어온 발걸음입니다. 따라서 과학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문과와 이과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New 과학은 흐른다』는 과학이 외워야 할 공식이나 연대, 이름이 아니라 석기 시대부터 현대까지, 한 줄기 강물처럼 흘러온 생생한 삶의 순간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과학자들도 단지 천재가 아니라 우리와 똑같이 실수도 많이 하고 만화 캐릭터처럼 개성 넘치는 인물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New 과학은 흐른다』는 위인전이다 아리스토텔레스, 프톨레마이오스, 갈릴레이, 뉴턴…. 먼 옛날 위대한 철학자들은 과학자였습니다. 여러 시대를 거쳐 오면서도 과학은 과학자들만의 몫이 아니었습니다. 철학, 신학, 예술 등 문명을 이룬 모든 분야가 과학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역사를 이끈 수많은 위인들이 등장합니다. 그리하여 한 사람의 일생과 과학적 발견을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큰 흐름에서 위인들이 어떻게 바통을 이어받아 인류 발전의 도약을 이뤘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New 과학은 흐른다』는 세계사다 과학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입니다. 석기 시대 인류가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한 때부터 고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 잉카·마야 문명, 고대 그리스, 헬레니즘, 고대 로마, 인도와 이슬람, 중세, 르네상스, 종교개혁, 유럽의 절대왕정, 그리고 근대 과학혁명으로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기까지의 장구한 역사가 펼쳐집니다. 『New 과학은 흐른다』는 과학교과서다 초등학교 수학과 과학에서 고등학교 수학과 지구과학에 이르는 과학 관련 과목 내용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딱딱한 교과서에 갇혀 있던 과학자들과 과학 이론이 만화를 통해 생생하게 되살아났습니다. 또 이집트 문명과 나일 강의 범람, 아라비아 숫자로 알려진 인도 숫자, 지구를 들어 올릴 수 있는 방법, 이발사들의 외과수술 등 과학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New 과학은 흐른다』에 나오는 관련 교과 초등학교 3학년 수학 (분수와 소수) 3학년 과학 (자석의 극 찾기, 여러 가지 온도계 조사하기, 식물의 잎과 잎맥 관찰, 여러 날 동안 달의 모양과 위치 알아보기) 4학년 수학 (단일분수) 5학년 과학 (여러 가지 거울과 렌즈 관찰, 현미경으로 잎 관찰하기) 6학년 과학 (산소의 발생, 산소의 성질, 지레의 원리, 도르래) 중학교 생물 (현미경, 심장과 혈관, 유전과 진화) 화학 (물질과 원소, 보일의 법칙, 물질의 구성) 지구과학 (지구의 크기, 행성의 시운동, 망원경과 탐사선, 천동설, 지동설, 지구와 별) 물리 (힘의 합성, 지레와 일, 도르래와 일, 여러 가지 힘, 일과 에너지) 고등학교 수학 1, 2(미분과 적분, 확률, 로그의 기원) 지구과학(태양계와 은하)
펀펀 NIE 초등 저학년용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음 / 2008.10.20
8,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논술,철학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음
초등 행복한 논술 창간 1주년을 맞아 '펀펀 NIE' 코너에 연재했던 내용을 대폭 보충해 펴낸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NIE 교재. 30개의 활동 주제와 또래 어린이들의 예시 활동 사례를 수록했다. 풍부한 사례를 곁들여 엮었으므로 현직 교사, NIE 초보자, 독서지도를 하시는 분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04 NIE가 뭐예요? 06 신문과 친해지기 07 (활동 1) 신문의 1면 알기 10 (활동 2) 신문의 구성 요소 알기 12 글자 활용 13 (활동 3) 낱말 놀이로 어휘력 기르기 15 (활동 4) 낱말 넣어 문장 만들기 16 사진 활용 (활동 5) 17 (활동 5) 계절 찾기 18 (활동 6) 물건 알아맞히기 20 (활동 7) 사람 알아맞히기 22 (활동 8) 오감으로 표현하기 24 (활동 9) 사진을 이용해 어휘력 키우기 26 (활동 10) 사진 보고 상황 추측하기 28 (활동 11) 사진에 말풍선 만들어 말 채우기 30 (활동 12) 아는 사람을 찾아 소개하는 글쓰기 32 (활동 13) 행복한 가족 찾기 33 (활동 14) 신문에서 선물 고르기 35 (활동 15) 꾸며주는 말 넣어 글쓰기 37 (활동 16) 물건의 특징 설명하기 39 (활동 17) 가고 싶은 여행지 소개하기 40 (활동 18) 공통점과 다른 점 찾기 42 (활동 19) 느낌이 드러나게 글쓰기 44 만화 활용 45 (활동 20) 만화 마지막 장면 그리기 46 (활동 21) 만화를 줄글로 만들기 48 (활동 22) 만화 주인공 되어 글쓰기 50 기사 활용 51 (활동 23) 신문에 숨어 있는 정보 찾기 52 (활동 24) 브레인스토밍 하기 53 신문으로 하는 미술 공부 54 (활동 25) 나머지 부분 완성하기 57 (활동 26) 따라 그리기 59 (활동 27) 단오 부채 만들기 60 (활동 28) 퍼즐 맞추기 61 (활동 29) 콜라주 꾸미기 63 (활동 30) 기사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하기<펀펀 NIE> 는 우리나라 NIE(신문활용교육)의 본산인 이태종NIE논술연구소의 연구위원진이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입니다. 초등학생들이 NIE를 통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고 창의력과 논리력을 길러주도록 고안돼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신문 사진과 만화, 광고 활용부터 기사 활용에 이르기까지 찾기→이해하기→평가하기→창조하기 등 4단계로 접근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저학년용과 고학년용 2권으로 나뉘며, 저학년용에는 30개의 활동 주제와 또래 어린이들의 예시 활동 사례가, 고학년용에는 50개의 활동 주제와 또래 어린이들의 예시 활동 사례가 각각 수록돼 있습니다. 읽기를 싫어하거나 공부에 취미가 없는 어린이라도 하루 30분씩 석 달만 교재에 제시된 대로 따라 하면 오감으로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읽기를 좋아하거나 공부를 잘하는 어린이의 경우 학습 능력을 배가시켜 줍니다. NIE 초보자, 현직 교사, 독서를 지도하시는 분들도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WHAT 왓? 인체
왓스쿨(What School) / 조선학 지음, 백명식 그림 / 2011.02.15
9,900원 ⟶ 8,910원(10% off)

왓스쿨(What School)자연,과학조선학 지음, 백명식 그림
WHAT? 초등과학 시리즈 6권 '인체' 편.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과학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과학에 접근할 수 있고, 전 학년에 걸친 교과 연계로 교과서 못지않은 초등과학 지식을 충분히 담았다. 6권에서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기관과 기관을 이루는 인체의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 그리고 우리 몸을 흐르는 피의 순환과 우리가 숨을 쉬며 호흡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다양한 정보과 함께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과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코너를 통해 아이들의 꼭 알아두어야 할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과학 지식을 좀 더 넓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사람의 몸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누가 세포를 처음 발견했을까? 몸속에는 어떤 기관이 있을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뼈는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할까? 사람은 왜 몸속에 피가 흐르고, 숨을 쉴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사람의 피는 왜 빨간색일까?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인체 Q & A■ WHAT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에겐 모든 것이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WHAT 시리즈에는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무엇’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습니다. ‘호기심’은 힘이 센 지식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이라고 하였습니다. WHAT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신비한 그 ‘무엇’의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 WHAT 초등과학편 특징 《2010 북경도서전의 뜨거운 감자, WHAT 시리즈》 이미 중국에 수출되어 아동서 부문 베스트셀러 2위라는 기염을 토하며 중국 어린이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 WHAT 파브르곤충기편. 그 인기에 힘입어 이번 북경도서전에서의 초미의 관심사는 바로 WHAT 시리즈였다. 중국 출판 관계자들은 WHAT 시리즈의 계약을 선점하기 위해 앞 다투어 미팅을 요청해 왔고, 그 결과 아직 출간되지도 않은 7권을 포함, WHAT 초등과학편 10권을 사전 계약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중국 대륙에 불고 있는 WHAT 시리즈의 열풍은 해를 넘어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과학 동화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 2의 과학 교과서, WHAT 초등과학편》 ‘WHAT 초등과학편’은 교과서 단원별의 과학적 주제를 동화로 읽으면서 교과 학습 능력을 보충하고 심화해 나가며, 지적 능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과학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과학에 접근할 수 있고, 전 학년에 걸친 교과 연계로 교과서 못지않은 초등과학 지식을 충분히 담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WHAT 초등과학편’은 설명 위주의 밋밋한 교과서에 흥미를 잃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제 2의 과학 교과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과서 과학 지식으로 무장한 학습페이지》 'WHAT 초등과학편'에는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다양한 정보과 함께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과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코너를 통해 아이들의 꼭 알아두어야 할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과학 지식을 좀 더 넓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 내용 소개 ‘WHAT 초등과학편6 인체’에서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기관과 기관을 이루는 인체의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 그리고 우리 몸을 흐르는 피의 순환과 우리가 숨을 쉬며 호흡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피노키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몸의 신비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세포는 우리 몸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예요. 그 작은 세포들이 모여 몸속의 뼈와 심장 등의 기관을 이루지요. 세포를 구성하는 세포핵들과 세포의 하는 일, 그리고 세포가 만들어지고 소멸하는 과정에 대한 내용을 피노키오와 함께 알아 가요. 몸속에는 어떤 기관이 있을까? 피노키오의 장난감 친구들은 심장이 중요하다, 간이 중요하다며 서로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싸워요. 하지만 우리 몸에 중요하지 않은 기관은 하나도 없어요. 심장은 몸 구석구석까지 피를 보내 주고, 위는 우리가 먹는 음식을 소화시켜 줘요. 뼈는 우리 기관을 보호해 주는 등 우리 몸의 기관은 각자 맡은 일이 있기에 모두 중요하지요. 이렇게 기관들에 대해 알아 가면서 신비로운 몸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어요. 사람은 왜 몸속에 피가 흐르고, 숨을 쉴까? 딱딱한 나무 인형인 피노키오의 손에서 피가 흘러요! 피노키오가 드디어 사람이 된 거예요. 사람이 된 피노키오에게 들려주는 요정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몸에 피가 흐르는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몸 안에 산소와 영양분을 나누어 주는 피의 역할과 핏속에 들어 있는 백혈구, 혈소판, 적혈구가 하는 중요한 일들을 알아 가고, 사람이 되어 처음으로 숨을 쉬는 피노키오와 함께 몸속에서 산소를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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