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어린 만세꾼
사계절 / 정명섭 (지은이), 김준영 (그림) / 2019.03.04
12,000원 ⟶ 10,8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정명섭 (지은이), 김준영 (그림)
사계절 아동문고 95권. 1919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일어난 3·1 만세 운동 대열의 맨 앞에도 보통학교 어린이들이 있었다. <어린 만세꾼>은 당시 만세 운동을 주도한 밀양 보통학교 재학생들, ‘밀양소년단’의 활약을 다룬 장편 동화다. 밀양은 의열단 핵심 인물인 무장독립운동가 김원봉과 윤세주의 고향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쓴 정명섭 작가는 밀양 보통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주도한 만세 운동과, 밀양 보통학교 재학생 비밀 단체 ‘밀양소년단’에 주목했다. 김원봉, 윤세주 열사의 행적과 항일학생운동에 대한 당시 재판 기록들을 조사하고 거기에 역사추리소설가다운 상상력을 더해, ‘밀양소년단’의 만세 운동을 흥미진진한 동화로 되살렸다. 100년 전, 보통학교 아이들은 왜 태극기를 들고 교문을 나섰을까? 그들은 어떻게 일본의 총칼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을 수 있었을까? <어린 만세꾼>은 뛰어난 인물의 삶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보통 사람들의 용기가 역사를 바꾸는 과정을 보여 주며 뜨거운 감동을 전한다.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인 동시에 항일학생운동 90주년이 되는 해다. <어린 만세꾼>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자유와 독립을 지키려 애쓴 수많은 어린 만세꾼들을 기억할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1. 너무너무 싫은 학교 2. 역사와 역사 3. 윤세주와의 만남 4. 불온 학생 5. 밀양소년단 6. 저항 7. 1919년 8. 만세 시위 9. 어린 만세꾼 작가의 말“우리도 만세 부를 거예요. 밀양소년단은 겁먹지 않아요.” 1919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일어난 3·1 만세 운동 대열의 맨 앞에는 서로 손을 꼭 잡은 어린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일본의 감시를 피해 밤마다 태극기를 만들고, 친구들을 설득해 교문을 나섰습니다. 위험하니 물러서라는 어른들의 말은 어린 만세꾼들을 겁줄 수 없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데에는 어른과 아이가 따로 없으니까요. 100년 전, 총칼 앞에서도 작은 손을 높이 들었던 어린 만세꾼들의 외침이 다시 울려 퍼집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교문을 나선 보통학교 아이들을 아시나요? 31운동 100주년에 다시 만나는 어린 만세꾼들의 가슴 뛰는 활약 2018년 말, 국가보훈처는 ‘항일학생운동 참여 학교 학적부’ 전수 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에 참여했다가 퇴학을 당한 학생이 새로운 독립유공자 포상 기준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보훈처 자료에 따르면 국가기록원에 학적부가 남아 있는 22개 학교에만 독립운동 관련 처벌자가 400명이 넘는다. 전국 개별 학교와 지역으로 확대해 조사를 계속한다면, 그 수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교과서를 비롯한 수많은 책과 영화들에서 1919년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만세 시위 풍경’에 등장하는 주변인, 혹은 보호받아야 하는 역할로 그려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섰던 것이다. 1919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일어난 31 만세 운동 대열의 맨 앞에도 보통학교 어린이들이 있었다. 사계절아동문고 95번째 책 『어린 만세꾼』은 당시 만세 운동을 주도한 밀양 보통학교 재학생들, ‘밀양소년단’의 활약을 다룬 장편 동화다. 밀양은 의열단 핵심 인물인 무장독립운동가 김원봉과 윤세주의 고향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쓴 정명섭 작가는 밀양 보통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주도한 만세 운동과, 밀양 보통학교 재학생 비밀 단체 ‘밀양소년단’에 주목했다. 김원봉, 윤세주 열사의 행적과 항일학생운동에 대한 당시 재판 기록들을 조사하고 거기에 역사추리소설가다운 상상력을 더해, ‘밀양소년단’의 만세 운동을 흥미진진한 동화로 되살렸다. 100년 전, 보통학교 아이들은 왜 태극기를 들고 교문을 나섰을까? 그들은 어떻게 일본의 총칼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을 수 있었을까? 『어린 만세꾼』은 뛰어난 인물의 삶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보통 사람들의 용기가 역사를 바꾸는 과정을 보여 주며 뜨거운 감동을 전한다.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인 동시에 항일학생운동 90주년이 되는 해다. 『어린 만세꾼』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자유와 독립을 지키려 애쓴 수많은 어린 만세꾼들을 기억할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일본이 조선을 보호한다고?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라고? 혼란스러운 시대에 진실을 찾아나선 아이들 서당에 다니다가 부모님에게 등떠밀려 보통학교에 편입한 덕수는 혼란스럽다. 일본인 교장과 훈도(교사)들은 조선은 나약한 나라이기 때문에 일본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덕수는 서당에서 ‘일본이 나라를 강제로 빼앗았다’고 배웠고, 훈도들이 조선인을 깎아내리는 것도 불만이다. 친구들은 덕수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어하지만, 일본에 대한 생각은 조금 다르다. 윤암이는 면 서기인 아버지에게 ‘일본이 조선을 잘살게 해 준다’고 들었고, 민구는 일본 ‘신식 문물’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품고 자랐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인력거꾼인 용철이만이 기세등등한 일본인들을 아니꼽게 생각할 뿐이다. 어느 날, 학교 소지 할아버지가 놀라운 사실을 알려 준다. 밀양 보통학교는 조선인이 세우고 지켜 왔으며, 일본이 세웠다는 교장의 말은 거짓이라는 것이다. 덕수와 친구들은 일장기를 변소에 버렸다가 퇴학당한 뒤 서점을 운영한다는 ‘윤세주’를 찾아가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윤세주의 이야기는 더 충격적이다. 조선은 일본이 전쟁에 필요한 사람과 물자를 얻기 위한 ‘식민지’라는 것이다. “일본이 조선을 보호하는 게 아니었나요?” 윤세주는 윤암이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보호? 보호는 위험이나 곤란에서 남을 지켜 주는 것이지. 일본은 조선 사람을 착취하고 더 큰 위험에 빠뜨리고 있어. 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지. 나라는 우리 스스로 지키는 것이지 남이 지켜 주는 것이 아니다.” (44쪽) 아이들은 윤세주에게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진실’을 들려 달라고 청한다. 『어린 만세꾼』은 밀양 어린이, 청소년 만세 운동을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도 많다. 인물들의 이름이나 사건이 일어난 순서가 조금씩 다르며, 윤세주와 밀양소년단의 관계 역시 작가가 설정한 것이다. 생활 환경과 부모의 성향에 따라 각각 다른 가치관을 가지게 된 네 아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당시 보통학교 아이들의 삶을 간접 경험 한다. ‘일제강점기’는 보통학교 아이들이 수업 시간마다 ‘조선인은 무능하다’는 수업을 받고, 자유롭게 생각하거나 말하지 못하며, 오직 조선인에게만 적용되는 ‘매질’ 법령이 버젓이 존재하는 세상이다. 외워야 하는 정보가 아니라, 누군가 실제로 겪은 삶의 흔적임을 절실히 깨달을 때 ‘역사’는 남다른 무게를 지닌다. 고난의 시기에도 새로운 세상을 꿈꾼 사람들 일본의 부당함에 분노하던 덕수와 용철이, 일본이 나쁘다는 사실은 알지만 두려움이 앞섰던 민구와 일본인 밑에서 일하는 아버지를 외면하기 어려운 윤암이. 각각 다른 입장을 가진 아이들이 ‘만세 시위’라는 같은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은 이 동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윤세주를 만난 뒤에도, 덕수를 제외한 세 친구는 두려워한다. 훈도나 경찰에게 발각되면 퇴학을 당하거나 잡혀갈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변화시킨 것은 바로 ‘사람’들이다. 학교를 퇴학당하고 일본 경찰에 쫓기면서도 민족의 미래를 위해 지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윤세주는, 밀양소년단 아이들이 독립을 꿈꾸게 하는 존재다. 학교와 가정에서 일본과 타협하는 어른들에 둘러싸인 소년들은 소지 할아버지나 윤세주 같은 정의로운 어른들을 보며 희망을 키운다. 일본인 학생들에게 희롱당하다 밀양소년단 아이들의 도움을 받은 같은 학교 학생 오마리아는, ‘여자아이는 지켜 줘야 한다’고 생각했던 소년들의 생각을 바꿔 놓는다. 오마리아는 ‘만세 시위는 폭력적인 선동’이라는 일본인 교장의 거짓말을 정면으로 반박하다가 징계를 받기도 하고, 여자아이들과 함께 누구보다 먼저 만세 대열에 합류한다.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잘못했다고 얘기하는 것보다 더 나쁜 건 없어.”(152쪽) “이젠 우리가 함께 나라를 되찾아야지.”(153쪽) 아이들은 오마리아를 보며 어리니까, 연약하니까 뒤로 물러나라는 어른들의 말에 물러서지 않고, 옳다고 믿는 일을 실천할 용기를 얻는다. 『어린 만세꾼』에는 이 밖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조선인임을 숨기고 일본인인 척 살아가는 훈도도 있고, 윤세주가 만세 운동을 준비할 때 일본인 교장은 ‘만세 운동을 자중하라’는 이완용의 글을 학생들에게 읽어 준다. 독자들은 다양한 인물들을 지켜보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정명섭 작가는 당시에 분명히 존재했던 위선적인 인물과 독립 위해 애쓴 인물들을 함께 등장시켜, 세상을 바꾼 것은 결국 사람들의 용기있는 선택이었음을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교문을 나서다 덕수와 윤암이, 용철이, 민구는 자신들을 ‘밀양소년단’이라 이름 붙이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기 시작한다. 윤세주와의 만남은 ‘수업’이 아니라 아이들끼리의 ‘토론’이 되어 간다. 윤세주에게 들은 진실을 학교 아이들에게 은밀히 전하고, 월사금을 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학생들을 내쫓는 훈도들에게 항의하며 학생들의 신뢰를 얻는다. 마침내 1919년 3월, 경성에서 만세 운동에 참여하고 돌아온 윤세주는 밀양 지역 만세 운동을 준비한다. 그러나 밀양소년단에게 독립의 필요성을 역설해 온 윤세주조차 ‘너무 위험하다’며 아이들의 시위 참여를 말린다. 두려움보다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이 더 커진 밀양소년단은 오히려 윤세주를 설득한다. “저희들도 참여할게요.” “위험하다니까.” “지금까지 나라는 스스로 되찾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잖아요.” 덕수의 진지한 눈빛에 윤세주는 잠시 말을 멈추었다. 민구가 자신있게 말했다. “밀양소년단은 겁먹지 않아요.” 나란히 선 아이들을 차례로 바라본 윤세주가 마침내 고개를 끄덕거렸다. (103쪽) 윤세주와 밀양소년단은 일본의 감시를 피해 태극기를 만들고, 윤세주는 밀양 지역 주민들을 주도해 만세 시위를 벌인다. 아이들은 먼발치에서 평화적인 만세 시위가 일본 경찰의 무자비한 진압에 큰 피해를 입는 과정을 목격한다. 부상을 입고 경찰에 쫓기는 윤세주는 밀양소년단과 오마리아의 도움으로 몸을 숨긴다. 밀양소년단은 윤세주의 탈출을 위해, 어린이만의 만세 시위를 준비한다. 교장의 훈화 시간을 틈타 전교생들 앞에 선 덕수는, 일본의 부당함을 알리자고 친구들을 설득한다. 거기에 마음이 움직인 밀양 보통학교 아이들은 칼을 든 일본인 교장과 위협하는 훈도들을 뿌리치고 교문을 나선다. 바로 며칠 전 폭력적인 진압에 무릎을 꿇은 어른들조차, 직접 만든 태극기를 손에든 어린 만세꾼들의 행렬에 감동해 만세 시위에 참여한다. 어린 만세꾼들이 만세 대열의 맨 앞에서 손을 맞잡고 일본 경찰에 대치하는 책의 마지막 장면은, 100년 전 거리로 나선 만세꾼들이 어떤 마음과 각오로 나라의 독립을 지켜 냈는지를 감동적으로 전달한다. 오늘의 아이들이 1919년의 어린 만세꾼들을 만나는 방법 『어린 만세꾼』은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코끝 찡한 감동으로 어린이 독자들이 100년 전의 어린 만세꾼들과 만나게 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김준영 화가의 만화풍 삽화는 유쾌한 인물과 다양한 구도, 과감한 색감으로 흥미진진한 줄거리에 긴장감을 더한다. 사계절출판사는 31운동 100주년과 『어린 만세꾼』 출간을 맞아, ‘어린 만세꾼이 다시 쓰는 31독립 선언서’ 필사 노트를 제작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배포한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 선언서’를 바탕으로 제작한 필사 노트는, 어린이 독자들이 31독립 선언서를 한 줄 한 줄 직접 쓰면서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3월 한 달 동안 ‘어린 만세꾼이 다시 읽는 31독립 선언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어린이 독자들의 31독립 선언서 낭독을 응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사계절출판사 독자들은 물론 학교 및 공공도서관과 함께 진행한다. “일본이 조선을 보호하는 게 아니었나요?”윤세주는 윤암이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보호? 보호는 위험이나 곤란에서 남을 지켜 주는 것이지. 일본은 조선 사람을 착취하고 더 큰 위험에 빠뜨리고 있어. 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지. 나라는 우리 스스로 지키는 것이지 남이 지켜 주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일까요?”“그들의 마음에 달려 있지.”“만세를 부르면 나라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윤세주는 자신을 기대에 찬 눈으로 바라보는 아이들에게 말했다.“사람들이 모여서 만세를 몇 번 부른다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을 수는 없단다.”“그럼 왜 만세를 부르려고 해요?”가만히 듣고 있던 윤암이의 물음에 윤세주는 크게 한숨을 쉬었다."그게 첫 번째 발걸음이니까."
에르끼 아호의 핀란드 교육 개혁 보고서
한울림 / 에르끼 아호 외 글, 김선희 옮김 / 2010.05.30
15,000

한울림소설,일반에르끼 아호 외 글, 김선희 옮김
1968년 이후, 정권이 바뀌어도 결코 변하지 않았던 핀란드의 교육원칙, ‘평등과 협동’ 그들의 성공에서 우리 교육의 해법을 찾다! 핀란드에 ‘평등과 협동’의 교육 철학을 도입하고 제도화하기 위해 20년 간 핀란드의 교육개혁을 진두지휘했던 중심인물, 전(前) 국가교육청장 에르끼 아호의 교육개혁 보고서다.저자가 1968년 이후로 진행해온 교육개혁 과정을 정리한 이 책은 핀란드의 교육철학, 교육정책 및 그 원칙, 교육개혁 과정, 현 상황을 기존의 핀란드 교육 관련 도서들에 비해 훨씬 더 심도 깊고 총체적이며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책의 1부와 2부는 에르끼 아호의 보고서 원문이고, 3부는 우리 교육에 대한 고찰을 담은 국내 필진의 원고를 덧붙였다. 따라서 1부와 2부에서는 오늘날 핀란드 교육의 현황, 그리고 교육정책 개발과 관련 개혁들에 대한 내용이고, 3부는 우리 교육의 현 상황 및 나아갈 바를 정치계, 교육계, 노동계, 사회부문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핀란드 교육 현황 제1부 핀란드 교육의 성공과 그 배경 01 핀란드 교육 개관 02 핀란드의 역사와 오늘 03 오늘날 핀란드 교육의 모습 04 정치적·경제적 맥락에서 본 핀란드 교육 05 지속 가능한 리더십과 교육 06 핀란드 교육 성공의 여섯 가지 요인 제2부 교육개혁의 원칙과 실제 07 종합학교 개혁 08 개혁의 진전과 변화하는 교육 시스템 09 고등학교 개혁 10 변화하는 사회 11 교육개혁의 미래 핀란드 교육의 성공과 개혁정책의 특징 / 안승문 저자 에르끼 아호와의 인터뷰 / 안승문 제3부 한국 교육의 미래 12 한국의 교육혁명을 제안한다 / 심상정 13 새로운학교 운동의 현황과 과제 / 이용관 14 인간 교육을 위한 노동계의 역할 / 강수돌 15 한국 교육개혁의 과제 / 안승문1968년 이후, 정권이 바뀌어도 결코 변하지 않았던 핀란드의 교육원칙, ‘평등과 협동’ 그들의 성공에서 우리 교육의 해법을 찾다! 핀란드는 최근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학생성취도평가(PISA)에서 3회 연속 최상위권에 오르면서 전 세계 교육 관계자들의 이목을 받았다. “변방의 작은 나라, 평범한 교육 성취와 학생 1인당 비용도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나라가 어떻게 갑자기 세계 최고의 교육강국이 되었을까?”라는 의문은 수많은 교육 관련자들을 핀란드로 불러모았다. 수월성이 아닌 평등성을 중시하고, 평가보다는 배움을 우선하며, 평준화 체제가 유지되어 집집마다 가까이에 좋은 학교가 있고, 초등교육부터 대학교육까지 무상 공교육, 그리고 능력별 학급 편성이 없는 통합교육의 나라, 핀란드. 오늘날 핀란드의 뛰어난 교육 성과는 경쟁이 아니라 \'평등이 효율을 낳는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핀란드 전(前) 국가교육청장 에르끼 아호의 교육개혁 보고서 그 ‘평등과 협동’의 교육 철학을 도입하고 제도화하기 위해 20년 간 핀란드의 교육개혁을 진두지휘했던 중심인물, 전(前) 국가교육청장 에르끼 아호의 교육개혁 보고서가 책으로 나왔다. 전직 교사이면서 대학에서 교육심리학을 연구한 저자는 정권교체라는 변화기에도 흔들림 없이 20년간 교육청장을 역임하면서, 사회적 합의를 거쳐 끈질기게 교육개혁을 이루어낸 핀란드 교육개혁의 상징적 인물이다. 그가 1968년 이후로 진행해온 교육개혁 과정을 정리한 이 책은 핀란드의 교육철학, 교육정책 및 그 원칙, 교육개혁 과정, 현 상황을 기존의 핀란드 교육 관련 도서들에 비해 훨씬 더 심도 깊고 총체적이며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리 교육은 PISA 순위에서는 핀란드와 비슷한 수준에 올라 있지만, 핀란드와는 달리 입시 위주의 과도한 경쟁교육, 사교육 중심의 교육시장, 이에 따른 교육기회의 불평등 등으로 심각한 교육 문제와 사회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즉, 너무 많은 학습시간, 주입식 암기교육, 엄청난 교육비 부담,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재능과 개성을 획일화시키는 일련의 문제들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교육을 교육의 본질적 의미, 즉 진정한 배움에서 벗어나게 하고, 심지어 왜곡시켜 결국은 실질적인 교육경쟁력의 저하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때문에, 현 교육의 폐해를 없앨 새로운 교육을 위한 전망을 찾던 여러 교육 전문가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핀란드 교육에 주목해왔다. 핀란드 교육 모델인 ‘평등과 협동의 교육’은 모든 아이들에게 동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본질적 의미를 되살리고, 통합교육을 통해 지금의 지식정보 사회에 필요한 공동체적 협력과 창의성을 가진 인재 양성에 성공한 교육의 틀을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기회균등, 개인의 자유와 책임이라는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가치를 교육에 제대로 녹여낸 의미심장한 교육 제도이기에, 우리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육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핀란드의 교육 모델을 우리 교육에 적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논쟁 또한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교육은 사회와 밀접하게 연관되는데, 현재 핀란드는 스칸디나비아 복지국가로 정치, 역사, 사회구조 면에서 우리와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과연, 정말로 그럴까? 그들의 교육모델은 우리나라에서 차용할 만한 것이 전혀 없는 그저 남의 떡일 뿐일까? 이에 대한 해답은 그들의 교육을 역사, 경제, 정치, 사회의 맥락에서 통사적으로 또 동시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교육제도 역시 수많은 어려움과 논란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고, 앞으로도 계속 변화해갈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난 40년간 발전해온 핀란드 교육개혁의 역사와 그에 대한 해설을 통해, 바로 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료적 가치를 갖고 있다. 그리고 나아가 우리 교육의 발전 방향, 즉 미래 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을 위한 새로운 탐색의 기반이 되어줄 것이다. 핀란드 교육의 개혁과정과 우리 교육의 미래 책의 1부와 2부는 에르끼 아호의 보고서 원문이고, 3부는 우리 교육에 대한 고찰을 담은 국내 필진의 원고를 덧붙였다. 따라서 1부와 2부에서는 오늘날 핀란드 교육의 현황, 그리고 교육정책 개발과 관련 개혁들에 대한 내용이고, 3부는 우리 교육의 현 상황 및 나아갈 바를 정치계, 교육계, 노동계, 사회부문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책의 1부에서는 오늘날 핀란드 사회에서 교육의 역할을 설명하고, 특히 최근의 국제교육비교연구(PISA)에서 핀란드 교육 시스템이 최상위에 오를 수 있었던 요인들을 정리 해설한다. 저자는 종합학교 제도, 역량 있는 교사, 지속 가능한 리더십, 기존의 혁신들을 인정하는 문화, 평가보다는 배움에 초점을 맞춘 유연한 책무성, 교사와 학교를 신뢰하는 믿음의 문화를 성공 요인으로 들고 있다. 특히, 지속 가능한 리더십 7가지 원칙은 핀란드 교육정책 개발과 개혁 원칙의 특징으로, 지금까지도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 2부에서는 교육개혁의 원칙과 그에 따른 교육개혁 진행과정이 연대순으로 서술돼 있다. 교육개발 계획의 수립에서부터 법률의 제정, 그리고 구체적인 실행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가장 상세히 기록된 부분이다. 먼저, 개혁 초기부터 20여 년간(1968-1980년)은 종합학교(우리나라의 초등교육 6년, 중등교육 3년이 결합된 학교) 개혁을, 그 다음 20년(1980- 2000년대)은 고등학교 교육개혁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종합학교 개혁은 모든 아이들에게 동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 그리고 어느 한 아이의 재능도 버리지 않고 모든 아이들이 자기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다양성을 확보한 교육과정을 확립하기 위한 점진적인 개혁이었다. 이후, 핀란드 경제의 급속한 발전과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종합학교 이후의 교육에서도 아이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주기 위해 고등학교 개혁을 단행했다. 1980년대의 고등학교 개혁은 일반계 고등학교의 수준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직업고등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대학을 포함한 고등교육으로의 진로를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전반적인 핀란드 교육개혁 과정의 특징을 간략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핀란드의 교육 시스템 개혁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점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제도 도입 이후에도 끊임없이 실태를 파악, 분석하고 더 나은 실천과 개선을 위해 주기적인 개혁을 정례화해왔다(실제로 5년마다 교육개발 계획의 초안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형성하고 교육철학의 공유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교육개혁이 정쟁에 휘말리지 않게 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했다. 둘째, 결정된 정책의 성공을 위해 일관성 있는 추진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종합학교의 통합교육 원칙에 합의한 이후에는, 모든 종류의 학생을 함께 모아 가르치기 위한 교육과정과 교수방법의 변화를 시도했다. 핀란드에서도 평등교육이 학습 성취의 하향평준화를 불러올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능력별 학급편성 대신에, 다양한 능력과 수준의 학생들을 한 교실에서 제대로 가르치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개별화된 수업방식을 채택했고, 통합교육이 요구하는 자질을 갖춘 교사 수급을 위해 교사양성 시스템의 개혁을 실행했다. 또한 20명 안팎으로 학급규모를 줄이고, 특수교육의 영역을 확대하여 심신장애가 있는 학생만이 아니라 학습이 부진한 학생들을 위한 보충 수업 실시 등, 학생 개개인의 필요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갔다. 셋째, 핀란드의 교육개혁은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았고, 사회 구성원의 의식과 경제 및 사회 발전 속도에 상응하는 변화에 따라 수정, 보완되었다. 넷째, 개혁정책은 초기에는 중앙집권적으로 관리되었으나, 점차 분권화되는 과정을 거쳤다. 이것은 곧 학교자치와 지방자치로 이어졌고, 실제적인 교육의 주체로서 주민과 학교 및 교사, 지역의 역할이 커짐을 뜻했다. 또한 이것은 세계적인 경기침체기를 맞아 교육의 효율화를 추구해야 하는 시대적 요구에 따른 것이었다. 다섯째, 핀란드는 양질의 교육이 교사들의 손에 달려 있음을 깨닫고, 교사의 수준을 높이고, 모든 제도 개혁에 교사의 참여와 헌신을 끌어내고자 했다. 현재 핀란드의 교사는 정규직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학 석사학위 소지자여야 한다. 핀란드의 교사들은 가르치는 일 외에 연구자로서의 자질과 활동도 강조됨으로써,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일에 그치지 않고 교육이라는 활동 자체를 이해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구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섯째, 핀란드의 교육당국은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나은 교육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교육의 수월성과 평등성은 물론 고등교육의 경쟁력 부문에서도 세계 최고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지만, 핀란드 역시 다른 서구사회처럼, 인구의 노령화와 지역 간 발전의 불균형, 학생의 선택권 확대, 교사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때문에,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불확실한 내일에의 비전을 제시하며 현재의 결함을 꾸준히 개선해가고 있다. 3부는 현재 우리 교육의 문제와 한계를 짚어보고, 어떻게 바꿔나갈 것인지에 대한 논의, 또 변화를 위한 정치계, 교육계, 노동계, 사회부문에서의 고찰이 담겨 있다. 정치 영역에서는 현재 우리 교육 모델인 ‘경쟁교육 모델’의 한계를 짚어보고 여기서 벗어나기 위한 6가지 제안과 교육개혁을 위한 초당적 ‘교육계획위원회’의 구성을 제안했다. 교육 영역에서는 작은학교와 혁신학교, 교장공모제 등의 공교육 혁신 방안 및 실천과 ‘새로운학교 운동’을 다루었다. 사회 영역에서는 사회개혁과 맞물려야 하는 교육개혁을 위한 노동조직의 역할, 교사 및 교원노조의 역할을, 또 21세기 교육을 위한 사회적 합의의 내용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제시했다.
아빠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인다
경향비피 / 이수연 글 / 2014.09.04
11,800원 ⟶ 10,620원(10% off)

경향비피육아법이수연 글
처음부터 육아나 가사를 잘하는 사람은 없다. 어디에서 배운 적도 없는 일을 갑자기 아빠가 되었다고 척척 해낼 수도 없다. 그러나 아이가 어릴수록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는 기회가 크다는 점을 잊지 말고 함께 놀기, 목욕하기, 책 읽기 등 잘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 꾸준히 시도해 보자. 아빠야말로 아이의 평생 멘토가 될 수 있다. 아빠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아이일수록 사고가 긍정적이고 창의적이며,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고 문제 해결 능력도 뛰어나다는 일명 ‘아빠 효과’ 연구 결과가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당장 피곤해서 쉬고 싶으니 육아와 가사를 또 다른 노동처럼 느끼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아이와 아내에게 행복감을 선물해주고 아빠 스스로도 자신의 삶에 보다 만족할 수 있으며 직장에서도 더욱 성공한다고 한다. 먼저 아빠 스스로 ‘아빠’라는 역할에 대한 자존감을 세움으로써 아내의 자존감,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구체적이면서 손쉬운 매뉴얼들을 만나 보자. 지혜로운 아빠와 행복한 아이, 나아가 모두가 부러워하는 화목한 가정을 꾸릴 힘을 얻을 것이다.프롤로그 존재감 있는 남편&아빠 체크 리스트 PART 01 육아가 어려운 아빠, 아빠가 어려운 아이 1 위기의 아빠들: 아빠, 행복하세요? 2 아빠가 된 순간부터 켜진 불안 스위치 3 ATM 기계로 전락한 아빠 4 아빠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 5 친구 같은 아빠의 함정 6 친밀감 없는 상담과 훈육은 폭력이다 PART 02 위기의 아빠, 존재감 있는 아빠 1 아빠 자신을 먼저 다스려라: 수신제가의 법칙 2 지식이 아닌 지혜를 가르쳐라: 지혜 교육의 법칙 3 아빠가 만드는 아빠의 존재감: 절제력의 법칙 4 아이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신뢰의 법칙 5 기본적인 예의를 가르쳐라: 예의범절의 법칙 6 함께 밥 먹는 시간을 정하라: 행복한 가족 밥상의 법칙 7 하루 10분씩 스킨십에 집중하라: 사회성의 법칙 8 웃음과 유머가 있는 가정을 만들어라: 웃음의 법칙 9 아이의 잠재성을 찾아내 이끌어라: 추진력의 법칙 10 먼저 좋은 남편이 되어라: 아내 우선순위의 법칙 PART 03 엄마가 세워주는 아빠의 자존감 1 ‘내 남자’에서 ‘내 아이의 아빠’로? 2 남편도 때로는 울고 싶다 3 남편만의 의자를 마련하라 4 잠은 무조건 부부가 함께 자야 된다 5 아이까지 아빠를 미워하게 만들지 마라 6 남편을 육아와 가사에 초대하라 7 아빠에게 인사하는 법을 가르쳐라 8 남편이 꼭 필요한 사람임을 알려줘라 9 남편에게 적절한 칭찬과 보상을 해줘라 10 남편의 꿈을 지지하고 키워주어라 PART 04 아빠가 만드는 가족의 자존감 1 가족의 꿈을 공유하라 2 우리 집만의 소통 문화를 만들어라 3 부부가 서로 대화하고 스킨십하는 모습을 보여라 4 살리는 “남성은 경제적 능력 있는 아버지 꿈꾸지만 가족은 가정적이고 자상한 아버지 원해” 자존감 높은 아빠가 자존감 높은 아이를 기른다! 아빠 됨의 즐거움을 찾으면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 많은 남성들이 좋은 아빠가 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다고 막막해한다. 그러나 잘 모르겠다고 손 놓고 있는 대신 육아와 가사도 공부해 보는 건 어떨까? 쉬고 싶을 때 쉬지 못하고 퇴근 후에도 아이와 놀아줘야 하며, 개인 시간을 전혀 가질 수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불평을 늘어놓는 대신 할 수 있고 잘하는 일부터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가 어느 정도 클 때까지는 아빠의 존재감이 큰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아이들은 금방 큰다. 아이, 아내 즉 가족 전체의 행복을 ‘이번 프로젝트만 끝나고…’, ‘다음 주부터…’라며 미루지 말자. 아빠 역할을 자꾸 포기하게 되면 우리 아버지들이 그랬듯 가정에서 소외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지금부터라도 달라진 아빠 역할을 인정하고 조금씩 노력해 보자. 처음부터 육아나 가사를 잘하는 사람은 없다. 어디에서 배운 적도 없는 일을 갑자기 아빠가 되었다고 척척 해낼 수도 없다. 그러나 아이가 어릴수록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는 기회가 크다는 점을 잊지 말고 함께 놀기, 목욕하기, 책 읽기 등 잘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 꾸준히 시도해 보자. 아빠야말로 아이의 평생 멘토가 될 수 있다. 아빠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아이일수록 사고가 긍정적이고 창의적이며,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고 문제 해결 능력도 뛰어나다는 일명 ‘아빠 효과’ 연구 결과가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당장 피곤해서 쉬고 싶으니 육아와 가사를 또 다른 노동처럼 느끼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아이와 아내에게 행복감을 선물해주고 아빠 스스로도 자신의 삶에 보다 만족할 수 있으며 직장에서도 더욱 성공한다고 한다. 이 책은 아빠 됨에 자신감과 즐거움을 찾아주며, 아이들과 아내와의 관계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저자가 그동안 찾고 연구한 아버지학교 강의와 부모 코칭 사례와 자료를 통해 좋은 아빠가 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먼저 아빠 스스로 ‘아빠’라는 역할에 대한 자존감을 세움으로써 아내의 자존감,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구체적이면서 손쉬운 매뉴얼들을 만나 보자. 지혜로운 아빠와 행복한 아이, 나아가 모두가 부러워하는 화목한 가정을 꾸릴 힘을 얻을 것이다. “가정에서 아빠 기 살면 직장 능률도 쑥쑥” _위키트리 아이가 행복해지는 부부 육아의 비밀 _키즈맘 ‘친구같은 아빠’ 되고 싶어요? _뉴스1 엄마 보다 나은 아빠… 아빠 육아의 포인트는 ‘프렌디’ _한국경제 아빠들이 아들을 남자답게 키우려면 _베이비뉴스 겉도는 아빠 위한 ‘프랜대디(Friend+Daddy)’ 교육 진행한다 _아시아경제
페파피그 그림책 + DVD B세트 (그림책 10권 + DVD 1장 + 색칠 놀이북 1권)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 2020.03.10
75,000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창작동화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EBS 인기 애니메이션 페파피그의 즐거운 이야기를 10권의 그림책에 담았다. 다양한 에피소드가 가득 담긴 그림책 10권과 그림책과 같은 내용이 담긴 재미있는 에피소드 10편이 들어 있는 DVD 1장, 96쪽의 색칠 놀이북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뜻한 색감과 또래 이야기가 가득 담긴 그림책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한글, 영어, 중국어 3가지 언어로 된 DVD를 보면서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표현을 익혀 보자.1. 한글 그림책 10권 1. 재활용을 해요 2. 즐거운 운동회 3. 페파의 첫 안경 4. 아빠의 낡은 의자 5. 신나는 수영장 6. 아빠 회사에 가요. 7. 감기에 걸린 조지 8. 치과 가는 날 9. 소풍을 가요 10. 재미있는 축구 시합 2. DVD 1장 (그림책과 연결되는 애니메이션 10편) 1. Recycling 재활용하기 2. Sports Day 신나는 운동회 3. The Eye Test 안경이 좋아요 4. Jumble Sale 자선 바자회 5. Swimming 수영이 좋아요 6. Daddy Pig's Offfice 아빠 사무실 가는 날 7. George Catches a Cold 감기에 걸린 조지 8. The Dentist 치과 가는 날 9. School Bus Trip 산에 사는 메아리 10. Bouncy Ball 신나는 공놀이 3. 색칠 놀이북 B 1권▣ 이 책의 특징 1. EBS 인기 애니메이션 페파피그의 즐거운 이야기를 10권의 그림책에 담았어요. 2. 책과 연결되는 페파피그 애니메이션 에피소드 10편이 담긴 DVD 1장이 들어 있어요. 3. 그림책과 DVD에 나오는 페파와 친구들, 페파 가족을 색칠 놀이북에 담았어요. 4. 10권의 그림책에는 보기만 해도 절로 웃음이 피어나는 페파 이야기가 가득해요. 5. 한글, 영어, 중국어 3가지 언어로 된 DVD를 보면서 생활 표현을 익혀 보세요. ▣ 책 소개 귀엽고 사랑스런 페파피그를 그림책+DVD B세트로 만나 보세요! <페파피그 그림책+DVD B세트>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가득 담긴 그림책 10권과 그림책과 같은 내용이 담긴 재미있는 에피소드 10편이 들어 있는 DVD 1장, 96쪽의 색칠 놀이북 1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책, DVD, 색칠 놀이북으로 언제나 행복한 페파를 만나 보세요. ▣ 출판사 서평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EBS 인기 애니메이션 페파피그! 페파피그는 전 세계 약 180개 이상의 지역에서 방영 중인 EBS 인기 애니메이션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이야기가 페파피그 가족을 중심으로 펼쳐지지요. <페파피그 그림책+DVD B세트>는 10권의 그림책과 그림책과 연결되는 에피소드 10편이 담긴 DVD 1장과 색칠 스티커북 1권으로 구성되었어요.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한 페파피그를 그림책과 DVD, 색칠 놀이북으로 만나 보세요. 따뜻한 색감과 또래 이야기가 가득 담긴 그림책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한글, 영어, 중국어 3가지 언어로 된 DVD를 보면서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표현을 익혀 보세요. 페파피그 그림책+ DVD 세트를 통해서 일상 생활 속에서 지켜야할 생활 습관을 익히고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느껴 보세요
말놀이 동요 스티커 : 의성어.의태어
상상의집 / 상상의집 편집부 (엮은이) / 2022.01.01
8,800원 ⟶ 7,920원(10% off)

상상의집유아놀이책상상의집 편집부 (엮은이)
음악에 중점을 둔 기존의 동요책들과 달리, 노랫말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말놀이를 즐기고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함으로써 노랫말에 숨은 의미와 표현을 되새기도록 구성하였다. 또 주제별(동물/ 색깔·모양/ 탈것/ 의성어·의태어)로 각 권을 구성하였기에 노래 가사와 함께 누리과정 주제별 학습을 유도할 수 있다. 노랫말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과 생생한 사진은 인지 발달과 정서 함양, 자연스러운 이미지 창의 훈련을 끌어내어 유아들의 창의력과 어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그대로 멈춰라 동대문 놀이 둘이 살짝 통통통통 둥글게 둥글게 나처럼 해 봐라 퐁당퐁당 솜사탕 리듬 악기 노래 리 자로 끝나는 말은 꼬부랑 할머니 원숭이 엉덩이 열 꼬마 인디언 잘잘잘 ‘리’자로 끝나는 말 숨은그림찾노래 한 곡에는 책 한 권만큼의 울림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동요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우리말 표현으로 이루어져 있어 말놀이를 시작하는 유아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말놀이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는 음악에 중점을 둔 기존의 동요책들과 달리, 노랫말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말놀이를 즐기고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함으로써 노랫말에 숨은 의미와 표현을 되새기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 주제별(동물/ 색깔·모양/ 탈것/ 의성어·의태어)로 각 권을 구성하였기에 노래 가사와 함께 누리과정 주제별 학습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노랫말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과 생생한 사진은 인지 발달과 정서 함양, 자연스러운 이미지 창의 훈련을 끌어내어 유아들의 창의력과 어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노래하며 떼었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 활동으로 “창의 동요 말놀이”의 효과가 배가되며 협응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시리즈! 숨은 그림 찾기로 노랫말과 함께 배운 것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복습해 보세요.
관상이 사주팔자다
문원북 / 이남희 (엮은이), 마의선사 (원작) / 2019.10.10
30,000원 ⟶ 27,000원(10% off)

문원북소설,일반이남희 (엮은이), 마의선사 (원작)
관상학의 처음과 끝이라 할 수 있는 마의상법을 새롭게 해석한 뒤 일일이 그림으로 그려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요즘 관상에 관한 서적이 많이 나와 있지만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운 설명으로 대부분 이루어졌고, 잘못된 내용들도 많다. 그래서 사람의 생김새 만 보아도 그 사람의 운을 알 수 있도록, 얼굴의 골격 및 주요 부위를 포함하여 주름살, 점, 상처의 흔적, 등을 세심하게 그려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1장 얼굴의 주요 명칭과 위치 - 15p 1. 마의상법이란 2. 관인팔법(觀人八法 8가지 유형으로 사람을 보는 방법) 3. 오관 1) 귀 2) 눈썹 3) 눈 4) 코 5) 입 4. 오악(五악) 5. 사독(四瀆) 6. 오성(五星) 육요(六曜) 육부(六府) 7. 십이궁 1) 명궁(命宮) 2) 재백궁(財帛宮) 3) 형제궁(兄弟宮) 4) 전택궁(田宅宮) 5) 자녀궁(子女宮) 6) 노복궁(奴僕宮) 7) 처첩궁(妻妾宮, 부부궁) 8) 질액궁(疾厄宮) 9) 천이궁(遷移宮) 10) 관록궁(官祿宮) 11) 복덕궁(福德宮) 12) 부모궁(父母宮) 8. 사학당(四學當) 9. 팔학당 (八學堂) 10. 팔대(八大) 11. 팔소(八小) 12. 육천상(六賤像) 13. 육악(六惡) 14. 십대공망(十大空亡 ) 15. 십살(十殺) 16. 십대천라 (十大天羅) 17. 오장(五長), 오단(五短), 오노(五勞) 2장 마의선생 석실이부 - 67p 1. 석실신이부(石室神異賦) 2. 상형 기색부(氣色賦) 1) 총론 2) 길기(吉氣) ① 상정 길기(上停吉氣) ② 중정 길기(中停吉氣) ③ 하정 길기(下停吉氣) 3) 흉기 凶器 ① 상정흉기(上停 凶器) ② 중하이정흉기(中下二停凶氣) 3장 금쇄부(金鎖賦) -206p 4장 은시가(銀匙歌) -214p 5장 흉터, 주금, 점 -228p 1. 흉터 2. 주름 ① 끊어지지 않은 두세 줄의 주름 ② 열 십자 주름 ③ 갈매기가 나르듯 끝이 위로 향한 주름 ④ 끝이 아래로 간 주름 3. 점 6장 남녀의 여러가지 품격 -257p 1. 귀하고 착실한 품격상 2. 부자가 될 상 3. 고독하거나 악한상 4. 천하거나 악한 상 5. 관상에 좋은 면과 나쁜 면이 뒤섞여 있다. 6. 장수 할 상 7. 부자가 될 상 7장 피부, 골격, 이마, 주름 -310p 1. 피부 2. 골격 3. 이마와 뒷머리 11가지 1) 상정, 중정, 하정 2) 이상적인 머리형태 3) 이마의 명칭과 이상적인 이마와 흉한 이마 ① 넓고 살이 풍부하게 감싼 이마 ② 윗부분이 튀어나온 이마 ③ 아랫부분이 나온 이마 ④ 일각과 월각이 솟은 이마’ ⑤ 중정이 솟은 이마 ⑥ 중정이 움푹 파인 이마 ⑦ 좌우 머리가 발달하고 턱이 좁은 상 ⑧ 튀어나온 이마 ⑨ 좁은 이마 ⑩ 왼쪽 오른쪽 다른 이마 ⑪ 이마와 머리카락 경계부위가 불규칙한 머리 ⑫ 제리꼬리처럼 뾰족한 이마의 머리 4) 뒷머리가 위쪽으로 발달한 상 5) 뒷머리가 아래쪽으로 발달한 상 6) 수골 8장 얼굴, 이목구비로 본 길흉 -330p 1. 눈 2. 눈썹 3. 인당 4. 코 1) 코 2) 준두 살이 풍후한 코 3) 큰 코, 긴 코 4) 들창코 5) 콧구멍이 안 보이는 코 6) 콧구멍이 큰 코 7) 콧구멍이 작은 코 8) 짧은 코 9) 준두보다 콧방울이 아래로 처진 코 10) 콧구멍이 자주 벌렁벌렁 움직이는 코 11) 턱이진 코 12) 매부리코 13) 콧대가 삐뚤어진 코 14) 코의 산근이 지나치게 낮은코 15) 높이 솟은 인당에 움푹 들어간 산근 16) 살결이 거친 코 17) 준두가 붉은 코 18) 준두에 가로 주름이 있는 코 19) 준두에 흉터, 점 20) 세로 주름이 있는 콧날 21) 산근(코 뿌리)의 가로 주름 5. 입 1) 이상적인 입 2) 삐뚤어진 입 3) 입술이 늘 벌어져 치아가 밖으로 나온 입 4) 얇은 입술 5) 큰 입 6) 작은 입 7) 두터운 입 8) 툭 튀어나온 입 9) 들어가 입 10) 늘 열려있는 입 11) 아랫입술이 튀어나온 입 12) 윗입술이 아랫입술을 덮는 입 13) 가로주름이 있는 입술 14) 선명하지 않은 입술 15) 검푸른 입술색깔 6. 치아 1) 입술이 까 뒤집혀져 앞 치아가 늘 드러나 보이는 상 2) 윗니 두 개가 긴 토끼 형의 치아 3) 치아와 잇몸이 훤히 드러나는 상 4) 크고 긴 앞니 5) 덧니 6) 옥니 7) 틈새가 벌어진 치아 8) 삐뚤어진 앞 치아 9) 앞 이가 뾰족한 톱니치아 10) 치아의 색 11) 치아의 빠짐 12) 치아의 개수 7. 혀 1) 혀의 점 8. 인중 1) 이상적인 인중 2) 짧은 인중 3) 흐린 인중 4) 아래로 내려 갈수록 좁은 인중 5) 가운데가 넓은 인중 6) 폭이 좁은 인중 7) 삐뚤어진 인중 8) 인중 옆 수염 9) 인중 주의 점 10) 흉터나 주름이 있는 인중 11) 인중 주위의 피부색 9. 귀 1) 이상적인 귀 2) 얇은 귀 3) 작은 귀 4) 뺨에 붙어 정면이 보이지 않는 귀 ① 폭이 좁은 귀 ② 폭이 넓은 귀 5) 칼 귀 6) 내륜의 곽이 밖으로 나온 귀 7) 윤곽이 뚜렷하지 않은 귀 8) 오른쪽 모양과 왼쪽모양이 다른 귀 9) 옆 얼굴을 보았을 때 윗부분이 눈썹위로 솟은 귀 10) 귀의 위 부위가 눈썹선 아래로 내려온 귀 11) 뾰족한 귀 12) 폭이 넓은 귀 13) 귓구멍이 좁은 귀 14) 귓속에 털이 난 귀 15) 귓바퀴에 사마귀가 난 귀 16) 귓불이 두툼한 귀 17) 귀의 색깔 10. 턱 1) 이상적인 턱 2) 턱이 긴 사람 3) 턱이 짧은 사람 4) 아감뼈가 발달한 사람 5) 이중 턱 6) 주걱 터 7) 뾰족한 턱 8) 중앙에 홈이 파여진 턱 9) 주름이 잡힌 턱 10) 아래 입술이 나온 턱 11) 좌우의 턱이 비대칭으로 생긴 상 12) 턱의 색 13) 턱의 점 14) 사각 턱 11. 볼 1) 살찌고 축 늘러 진 볼 2) 호박 볼 여성 3) 홀쭉한 볼 4) 이마가 넓고 볼이 홀쭉한 상 5) 광대가 높은 볼 6) 볼에 생긴 보조개, 털 7) 몰에 찍힌 점(색) 12. 법령 법령선 1) 폭이 좁은 법령 선 2) 두 가닥으로 갈라진 법령선 3) 힘이 없거나 탄력이 없는 느낌의 법령선 4) 좌우가 같지 않은 법령선 13. 관골 관골(광대뼈) 1) 옥양골 2) 튀어나온 광대뼈 3) 좌우 높이가 맞지 않은 광대뼈 4) 옆으로 불거진 광대뼈 5) 광대뼈가 높고 눈이 작은 상 6) 점이나 흉터가 있는 광대뼈 7) 광대뼈의 색 9장 신체부위로 본 길 흉 -436p 1. 상체와 하체의 균형 2. 어깨 3. 목 4. 배 5. 배꼽 6. 팔, 다리 1) 팔 길이 2) 안짱 다리 7. 발바닥 8. 가슴 9. 항문과 생식기 10. 머리카락 11. 수염 12. 음모 13. 목소리 14. 대화의 자세 15. 형 (形) 16. 신 (神) 17. 기 (氣)관상을 보면 사람을 알 수 있다. 관상을 좀더 재미있게 공부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삽화 1,500컷이 들어간 대작이다. "관상이 사주팔자다"는 관상학의 처음과 끝이라 할 수 있는 마의상법을 새롭게 해석한 뒤 일일이 그림으로 그려 설명하고 있다. 요즘 관상에 관한 서적이 많이 나와 있지만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운 설명으로 대부분 이루어졌고, 잘못된 내용들도 많다. 그래서 사람의 생김새 만 보아도 그 사람의 운을 알 수 있도록, 얼굴의 골격 및 주요 부위를 포함하여 주름살, 점, 상처의 흔적, 등을 세심하게 그려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은행에 근무하는 직원 중 "코가 못생긴 사람은 없다" 는 말이 있다. 코는 재물을 보관하고, 40대 중년의 운을 나타내는 곳으로 생선에 비유한다면 중간토막쯤 된다. 또 " 이마가 넓으면 공짜 좋아 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이마가 보기 좋은 사람은 관록 때문에 자연스럽게 지위가 높아 대접 받을 위치가 될 수 있어 공짜로 들어오는 것이 많다는 뜻이다. 그래서 공직자 에게는 코 보다 이마가 더 중요하고, 자영업, 금융업 종사자는 이마보다 코가 더 중요하다. 이와 같이 이 책에는 관상을 쉬운 해설과 그림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안데르센 동화로 한 번에 키우기 2
책장속북스 / 신효원 (지은이) / 2021.07.20
11,000원 ⟶ 9,900원(10% off)

책장속북스유아학습책신효원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안데르센 동화' 4가지를 지문으로 담았다. 아이들은 ‘인어공주’, ‘장난감 병정’, ‘바보 한스’, ‘엄지 공주’ 이야기를 통해 국어 공부에 대한 거부감 없이 국어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이야기를 읽으며 그 안에서 사고, 어휘, 독해, 표현 4가지 영역의 능력을 통합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문제를 준비했다. '생각하며 준비해요', '생생하게 읽어봐요', '재미있게 풀어요'로 구성된 3파트에 골고루 배치된 4유형 문제를 통해 통합 국어 능력을 키워 준다.1주차 1일 : 첫 번째 이야기 2일 : 두 번째 이야기 3일 : 세 번째 이야기 4일 : 네 번째 이야기 5일 : 다섯 번째 이야기 2주차 1일 : 첫 번째 이야기 2일 : 두 번째 이야기 3일 : 세 번째 이야기 4일 : 네 번째 이야기 5일 : 다섯 번째 이야기 3주차 1일 : 첫 번째 이야기 2일 : 두 번째 이야기 3일 : 세 번째 이야기 4일 : 네 번째 이야기 5일 : 다섯 번째 이야기 4주차 1일 : 첫 번째 이야기 2일 : 두 번째 이야기 3일 : 세 번째 이야기 4일 : 네 번째 이야기 5일 : 다섯 번째 이야기 부록 : 이야기 놀이“아이가 한글을 뗐는데, 그다음은요?” 이제는 언어로 생각하는 연습을 시작할 때입니다. 국어 능력은 ‘생각하는 힘’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유아기부터 생각 주머니를 자유롭게 열어볼 수 있는 언어 자극이 수시로 제공되어야 언어로 생각하고 읽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해진 답안이 없는 문제를 통해 자기만의 생각을 꺼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부담없이 읽고’ 그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하며 그것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데에서 아이들의 국어 능력이 발전할 수 있거든요. 아이들의 이러한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그리고 ‘그것을 활용한 다양한 유형의 놀이 혹은 문제’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는 준비했습니다! 첫째, 아이들이 좋아하는 4가지를 지문으로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인어공주’, ‘장난감 병정’, ‘바보 한스’, ‘엄지 공주’ 이야기를 통해 국어 공부에 대한 거부감 없이 국어 학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이야기를 읽으며 그 안에서 사고, 어휘, 독해, 표현 4가지 영역의 능력을 통합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문제를 준비했습니다. 만의 4유형 통합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1) 생각하며 준비해요 2) 생생하게 읽어봐요 3) 재미있게 풀어요 로 구성된 3파트에 골고루 배치된 4유형 문제를 통해 통합 국어 능력을 키워 보세요. 국어 능력은 ‘생각’이라는 밑거름을 바탕으로 글의 이해와 유추, 표현의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향상됩니다. 는 아이들에게 이 모든 과정을 훈련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어린이라는 세계
사계절 / 김소영 (지은이) / 2020.11.16
15,000원 ⟶ 13,500원(10% off)

사계절소설,일반김소영 (지은이)
어린이에 대해 생각할수록 우리의 세계는 넓어진다. 어린이는 잘 보이지 않는다. 몸이 작아서이기도 하고, 목소리가 작아서이기도 하다. 양육이나 교육, 돌봄을 맡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우리 곁에 어린이가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기 쉽다. 10년 남짓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독서교실에서 어린이들과 책을 읽는 김소영은 어린이의 존재를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해 부지런히 글을 쓰고 목소리를 내 왔다. 이 책에는 김소영이 어린이들과 만나며 발견한, 작고 약한 존재들이 분주하게 배우고 익히며 자라나는 세계가 담겨 있다. 이 세계의 어린이는 우리 곁의 어린이이기도 하고, 우리 모두가 통과해온 어린이이기도 하며, 동료 시민이자 다음 세대를 이루는 어린이이기도 하다. 독서교실 안팎에서 어린이들 특유의 생각과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기록하는 김소영의 글은 어린이의 세계에 반응하며 깨닫는 어른의 역할과 모든 구성원에게 합당한 자리를 마련해야 할 사회의 의무에 이르기까지 점차 넓게 확장해 간다. 어린이를 더 잘 이해해 보려는 노력은 나 자신을, 이웃을, 우리 사회를 구석구석까지 살피려는 마음과 다르지 않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모두가 경험하지만 누구도 선뜻 중요하다고 말하지 못했던 어린이에 관한 이야기를 비로소 시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1부 곁에 있는 어린이 시간이 걸릴 뿐이에요 선생님은 공이 무서우세요? 착한 어린이 어린이의 품위 무서운 일 놀이 아니고 놀기 읽고 쓴다는 것 제가 어렸을 때는요 무수히 많은 방식으로 2부 어린이와 나 가장 외로운 어린이를 기준으로 한 지붕 아래 사는 친구 마음속의 선생님 어린이의 편식, 어른의 편식 선배님 말씀 위로가 됐어요 사랑이라고 해도 될까 삶을 선택한다는 것 양말 찾아 가세요 남의 집 어른 3부 세상 속의 어린이 저 오늘 생일이다요? 한 명은 작아도 한 명 쉬운 문제 어린이가 ‘있다’ 오해 어린이는 정치적인 존재 내가 바라는 어린이날 길잡이 추천의 글 우리 곁의, 내 안의, 세상 속의 어린이를 쾌활하고 다정하고 신중하게 반기는 목소리 이 책에는 저마다 다른 빛깔을 보이는 어린이들의 고유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유연하고 기발한 생각으로 낯선 세상을 해석해 나가는 어린이, 자신을 존중하는 어른을 만났을 때 정중한 태도로 화답하는 어린이, 작은 위험은 기꺼이 감수하며 모험을 즐기는 어린이, 더없이 다정하게 호의를 표하는 어린이, 어른들의 잘못을 단호하게 지적하는 어린이……. “지금도 묶을 수 있어요. 어른은 빨리 할 수 있고, 어린이는 시간이 걸리는 것만 달라요.” _ 18쪽 “밑에 모래 있으면 떨어져도 안 아파요.” _ 63쪽 “이 책이 선생님한테 있잖아요? 하지만 다 똑같은 책이어도 이 책앤(엔) 제 마음이 있어요.” _ 72쪽 “만약에 통일이 된다면, 그때는 지금 어린이들이 커서 어른이 되어 있을 텐데 그때 가서 문제가 발견되면 어떡해요? 좋은 점만 알고 대비를 못 했다가 ‘아, 이건 아니다’ 하고 없었던 일로 할 수는 없잖아요. 그때 가서는 저희가 해결해야 될 텐데, 왜 어린이한테는 의견을 안 물어봐요?” _ 231쪽 특별한 어린이들이 하필 김소영 앞에만 나타난 것이 아니다. 대다수의 어른들이 무심히 지나치는 순간을 김소영은 세심하게 눈여겨보고 정성껏 기록해 두었던 것이다. 이 책 속의 어린이들은 누구의 딸이나 아들, 무엇 무엇을 배워야 할 몇 학년 학생이 아니라 자기 생각과 목소리를 가진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등장한다. 김소영은 어린이를 해설하거나 어린이에게 유익한 것을 제안하기보다는 한 명 한 명의 어린이가 각자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음’을 드러낸다. 낑낑대며 신발 끈을 묶거나, 혼자서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하거나, 음식에서 당근을 골라내는 작은 순간을 포착해 조금 서툴고 느리더라도 자기 몫의 생활을 살뜰하게 해 나가는 이들이 있음을 보여 준다. 어떤 모습이어도 좋으니 우리 한번 잘 지내보자며 어린이들을 반기는 김소영의 목소리는 독자의 세계에 자연스레 어린이의 자리를 마련한다. 누구나 지나온 어린 시절의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 어린이에게 무심한 어른이라도 한때는 모두 어린이였다. 가정과 이웃, 학교라는 제한된 환경에서 지내기 마련인 어린 시절은 누구에게나 어느 정도는 안락하고, 어느 정도는 상처 입은 기억일 것이다. 이 책이 스스로 어린이와 무관하게 살아간다고 여기는 사람에게도 특별한 감흥을 주는 것은 바로 이 지점이다. 김소영이 소개하는 어린이들과의 일화는 우리의 기억 속 깊은 곳에 웅크리고 있던 ‘어린이였던 나’를 불러낸다. 담임 선생님의 칭찬 한마디에 가슴이 두근거렸던 날, 악몽에서 깨어난 밤, 아끼던 지갑을 잃어버려 속상했던 마음, 지금보다는 조금 더 가까웠던 자매?형제?남매 사이, 넓고 환한 친구 집에서 느꼈던 당혹스러움까지 오랫동안 잊고 있던 기억을 마주하며, 나는 이미 지나왔지만 누군가는 지금 이 순간 품고 있을 어린 마음들을 깨닫게 된다. 집이 너무 넓어서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랐다. 그러는 중에도 두리번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는 싫어서 그 애 발끝만 보며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방에는 오로지 그 애만을 위한 침대와 책상이 있어서 나는 또 놀랐다. 그 사실을 들킬까 봐 아무 말이나 했다. 물론 들켰을 것이다. 그리고 곧 할머니가 간식을 ‘쟁반에 받쳐서’ 가지고 오셨다. 예쁘게 깎인 과일, 과자, 유리잔에 담긴 주스. TV에서는 본 것도 같지만 실제로는 경험한 적도, 한번 상상해 본 적도 없는 상황이었다. _ 99쪽 어린 마음의 존재를 깨달은 사람들은 더 이상 어린이를 함부로 대할 수 없다. 어린 시절 부끄럽거나 속상해서, 힘이 약해서, 충분한 어휘를 갖지 못해서 할 수 없었던 말이 지금의 어린이들에게도 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서로 존중하자’, ‘약자를 차별하지 말자’는 말 대신 어린이의 마음을 기억해 내고, 그 마음이 되어 보기를 권한다.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세상을 좋게 변화시키는 데 한몫을 할 수 있다. 나는 어린이에게 느긋한 어른이 되는 것이 넓게 보아 세상을 좋게 변화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이를 기다려 주는 순간에는 작은 보람이나 기쁨도 있다. 그것도 성장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어린이와 어른은 함께 자랄 수 있다. _ 20쪽 어린이의 말에 더 많이 귀를 기울이겠다고 다짐한다. 어린이가 표현한 것만 듣지 않고, 표현하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겠다고. 어린이가 말에 담지 못하는 감정과 분위기가 무엇인지 알아내는 어른이 되겠다고. _ 192쪽 어린이에게 좋은 세상은 어른에게도 좋은 세상이다 다음 세대를 맞이하는 ‘남의 집 어른’의 역할 김소영은 오랜 기간 어린이에 관한 일을 해 온 전문가이지만, 어린이를 직접 키우는 양육자는 아니다. 그래서 쉬이 “아이를 낳아 봐야 어린이책을 잘 만든다”, “엄마가 아니라 잘 모른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들어 왔다. 그러나 양육의 경험이 어린이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보장하지 않듯이, 비양육자라고 해서 어린이에 대해 무지하거나 발언할 자격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비양육자들은 가족의 울타리 밖에서 어린이를 만나기 때문에, 어린이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와 어른이 동료 시민이자 앞선 세대로서 해야 할 역할을 때로 더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다. 가족의 사랑 이외에 ‘남의 집 어른’의 정중한 대접과 환대가 있다면 어린이는 더 순조롭게 세상 속 자신의 자리를 찾아갈 것이다. 나는 ‘남의 집 애’라는 말이 좋았다. 그러면 나는 ‘남의 집 엄마’ ‘남의 집 아빠’ ‘남의 집 이모 삼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고 좋아하고 샘내고 안심하고 걱정하면서 ‘남의 집 애’를 같이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는 어떤 어린이의 ‘남의 집 할머니’도 될 수 있다. 어린이의 초콜릿을 지퍼백에 넣어 주고, 어머니에게 어깨를 빌려 드리면서 나도 한몫을 할 수 있다. 양육자가 아니어도 ‘남의 집 어른’은 얼마든지 될 수 있다. _ 181쪽 김소영은 ‘남의 집 어른’으로서 우리 사회가 어린이를 대하는 태도를 단호하게 비판한다. ‘노 키즈 존’이니 ‘노 배드 패런츠 존’이니 하는 이름으로 어린이를 내쫓거나, 어린이를 일부러 울리고는 감상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가벼운 처벌을 내리는 사회에 분노를 표한다. 이런 일련의 흐름은 어린이는 저항할 수 없기 때문에 마음대로 다루어도 된다는 생각에서 비롯한다. 어린이를 내쫓는 사회는 자연히 자기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약자나 소수자를 몰아내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마련이다. 이 말은 어린이에게 좋은 세상은 곧 어른에게도 좋은 세상이라는 뜻이다. 양육자가 아니더라도, 어린이와 만날 일이 없는 사람이라도 어린이가 처한 환경을 살피고, 어린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익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이 책은 ‘어린이라는 세계’가 우리 모두의 세계가 될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어린이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등 여러 소수자들에 대해 내가 얼마나 무지하고 둔감했는지 깨닫게 된다. 어린이는 자라서 어른이 되기 때문에 소수자라기보다는 과도기에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해 보기도 했다. 그런데 나 자신을 노인이 될 과도기에 있는 사람이라고 여기지 않는 것처럼, 어린이도 미래가 아니라 현재를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맞다. 또 어린이가 청소년이 되고 어른이 되는 사이에 늘 새로운 어린이가 온다. 달리 표현하면 세상에는 늘 어린이가 있다. 어린이 문제는 한때 지나가는 이슈가 아니다. 오히려 누구나 거쳐 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하는 일이다. _ 201~202쪽어린이의 허세는 진지하고 낙관적이다 : 호언장담으로 허세를 부리는 어린이도 있다. 미래를 가정하는 순간 확신도 한다. 여덟 살 때 하윤이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다면 “지구 절반만큼 땅을 사서 농사도 짓고 개도 한 다섯 마리 기르고, 고양이도 한 일곱 마리 기를 거예요”라고 했다. 그러다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 덕분에 영국에 관심이 생긴 뒤로 영국으로 유학을 가는 꿈을 품게 되었다. (…) 어린이의 허세는 진지하고 낙관적이다. 그래서 멋있다. 결정적으로 그 허세 때문에 하윤이가 옥스퍼드(또는 케임브리지)에 갈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바다 건너까지 유학을 가겠는가. 어린이의 ‘부풀리기’는 하나의 선언이다. ‘여기까지 자라겠다’고 하는 선언. 어떻게 된 게 매번 어린이한테 배운다 : ‘잉여 생산물’과 ‘물물교환’을 설명할 차례였다.“그렇게 농사를 짓다 보니까, 드디어! 필요한 것보다 많이 생산하게 된 거야. 우리 마을에서 다 먹고도 남을 만큼 많이! 자,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윤이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다.“나눠 줘요!”그 밖에 다른 답이 있을 리 없다고 확신하는 얼굴이었다. 이런 하윤이에게 경제 논리를 설명하려니 나는 갑자기 속이 시커먼 어른이 된 것 같았다. (…) 칠판에 “서로 몸이 달라도 자”라고 썼다. 내심 ‘존중하자’라는 말이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예지의 답을 기다렸는데 선뜻 답을 하지 못했다.“예지야, 그럴 때 ‘무시’의 반대말을 떠올려 보면 좋아.”“아! 알았다!”유일한 답이라는 듯, 예지는 이렇게 썼다.“서로 몸이 달라도 같이 놀자.” 어린이의 품위 :나는 어린이들이 좋은 대접을 받아 봐야 계속 좋은 대접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 안하무인으로 굴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 내 경험으로 볼 때 정중한 대접을 받는 어린이는 점잖게 행동한다. 또 그런 어린이라면 더욱 정중한 대접을 받게 된다. 어린이가 이런 데 익숙해진다면 점잖음과 정중함을 관계의 기본적인 태도와 양식으로 여길 것이다. 점잖게 행동하고, 남에게 정중하게 대하는 것. 그래서 부당한 대접을 받았을 때는 ‘이상하다’고 느꼈으면 좋겠다. 사실 내가 진짜 바라는 것은 그것이다.
이토록 뜨거운 파랑
창비 / 신여랑 지음 / 2010.01.25
10,000원 ⟶ 9,000원(10% off)

창비청소년 문학신여랑 지음
장편소설 로 제4회 사계절문학상을 받은 신여랑 작가의 작품. 청소년기의 심리와 인간관계의 문제를 파고든 작품이지만, 단순하게 보면 ‘우정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특히 작품의 중심을 차지하는 유리의 1인칭 서술 부분은 마치 실제 청소년이 써 내려간 것처럼 10대 특유의 말투와 감수성이 살아 있다. 미술 영재로 꼽히는 열여섯 살 소녀 지오는 예전에 동생처럼 친하게 지냈던 혜성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에 빠진다. 한편 지오와 함께 만화동아리 ‘파랑’을 하는 유리는 약간 철없는 부모 밑에서 말괄량이로 자란 친구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지오를 늘 동경해오던 유리는 어느 새벽, 지오가 보낸 “난 나쁜 아이야.”란 문자를 받은 뒤 더욱 특별한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만난 지오는 언제 그런 문자를 보냈냐는 듯 데면데면 군다. 그러던 어느 날...프롤로그 제1부 창밖에 지오 토마토와 까만콩 좀 이상한 애 나의 결론 맥도날드와 파랑 지오―들리지 않는 목소리 1 제2부 1미터쯤 위에서 뚜벅뚜벅 가장 좋을 때 스물네 정거장 친구, 그 남자애 서툰 위로 지오―들리지 않는 목소리 2 제3부 우리가 사랑한다고 말할 때 한판승 친구, 그 남자애 2 닫힌 방문 지오―들리지 않는 목소리 3 제4부 그 밤 그 숲으로 첫 번째 거기, 혜성이와 지오 간신히 겨우―엄마랑 다시, 그 밤을 향해 에필로그 작가의 말조건 없는 우정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소설은 과거의 기억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지오와, 이러한 지오를 보며 아파하는 유리의 이야기를 두 축으로 진행된다. 자신이 혜성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죄책감에 허덕이던 지오는 무의식중에 유리에게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유리는 지오의 사연을 알게 된 후 도와주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지만,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란 어려울 때 곁에 있어주기만 해도 힘이 되는 존재임을 깨닫고 다시 기운을 낸다. 그리고 이러한 유리와 지오가 현실을 직시하게끔 돕는 것은 혜성의 다른 친구 구준호의 몫이다. “너 지금 지오가 슬퍼하는 걸로 보이냐? 걘 지금 슬픈 게 아니라 무서운 거야.” “지오 니 잘못은 숲에다 혜성이 버리고 온 게 아니라 그다음에 혜성이 생깐 거야. 생까지 않는 거, 그게 진심이라는 거다.”라는 준호의 일침은 뼈아프지만 이들을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 된다. 『이토록 뜨거운 파랑』은 청소년기의 심리와 인간관계의 문제를 파고든 작품이지만, 단순하게 보면 ‘우정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지오와 혜성이, 유리와 지오, 그리고 준호와 혜성이는 서로에게 둘도 없이 소중한 존재다. 일상을 함께할 뿐만 아니라 서로를 애틋해하고 때로는 설레기도 하는 이들의 감정은 더 나아가 사랑이라 부르기에 충분하다. “저는 사랑이 우리로 하여금 혹독한 인생의 순간을 견디고, 맞서게 하는 힘이라고 믿습니다.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힘이 센지, 예쁜지.”라는 작가의 말에서 엿볼 수 있듯, 이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 역시 애틋하다. 만화동아리 ‘파랑’과 함께 커가는 열여섯 살 소녀들 전작들에서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고 발로 뛰면서 취재한 내용을 작품 속에 훌륭히 녹여내어 찬사를 받았던 신여랑 작가는 신작에서도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요즘 우리 청소년들의 문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화와 만화부 활동에 대해 수집하고 취재한 자료를 바탕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풀어낸 것. 특히 작품의 증심을 차지하는 유리의 1인칭 서술 부분은 마치 실제 청소년이 써 내려간 것처럼 10대 특유의 말투와 감수성이 살아 있다. 이러한 신여랑 고유의 문체는 열병을 앓듯 사춘기를 보내는 10대들의 이야기가 더욱 실감 나게 읽히는 이유이다. 소설 속 인상적인 장면들을 잡아내 총 8컷의 그림으로 표지와 본문을 장식한 만화가 나예리의 일러스트도 읽는 맛을 더한다.
누가 세상을 움직이는가?
비룡소 / 앤드루 마 지음, 고정아 옮김 / 2010.12.17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룡소사회,문화앤드루 마 지음, 고정아 옮김
정치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어린이를 위한 정치학 입문서. 영국 BBC에서 「앤드루 마 쇼」 등 정치 프로그램을 진행한 영국의 저명한 정치 평론가 앤드루 마가 참여한 이 책은 정치학의 기본 개념부터 정치의 역사, 현실 정치의 주요 주제들을 두루 다룬다. 부록으로 정치 세계의 유명인 16명을 소개하는 정치 인물 사전과 낱말 풀이가 실려 있어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인류에게 정치란 무엇이고, 언제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오늘날의 정치에 이르렀는지를 유머러스하게 전달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알려 준다. 역사 속의 주요 정치 사건들을 다양한 컬러 사진 자료와 지도, 도표, 컴퓨터 그래픽의 시각적 자료들을 통해 어려운 사회 개념인 정치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정치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최선의 상태로 바꾸기 위한 노력이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에 참여할 권리는 국민에게 있으므로 원한다면 세상을 움직이는 일에 자신의 의견을 보탤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1. 정치의 시작 통치자는 왜 필요할까? 시작하기 전에 여기서 살까 아니면 떠날까? 점점 커지는 영향력 권력 투쟁 새로운 정치가 달려온다! 2. 너의 지도자를 보여 줘 나는 권력을 가졌도다! 부족 사회의 시작 나만의 정부를 만들어 보자 만약 내가 나라를 통치한다면…… 모두는 하나를 위해, 하나는 모두를 위해 군주제란 무엇일까? 신권 정치란 무엇일까? 독재 정치란 무엇일까? 민주주의란 무엇일까? 민주주의의 나무 무정부주의란 무엇일까? 3. 여러 가지 정치사상들 정부 건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국가는 어떻게 운영될까? 사상의 무지개 좌파야? 우파야? 사고, 팔고, 투자하라! 너도 나도 똑같이 나누자 뉴스를 전합니다 지역 정치 전령의 역할 손에 손잡고 국가들이 서로 불화할 때 4. 정치 참여 헌법이란 무엇인가? 국민의 권리와 책임 투표할 권리 서로 의견이 다를 때 압력을 가하라 경제와 정치의 관계 쿠데타는 어떻게 일어날까? 미래 그리고 그 너머의 정부 난 어떻게 정치에 참여하면 좋을까? 정치 인물 사전 낱말 풀이 찾아보기왜 어떤 나라에는 왕이 있고, 어떤 나라에는 대통령이 있을까? 고대 그리스의 민주주의와 현대 민주주의는 뭐가 다를까?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정치학 입문서 정치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어린이를 위한 정치학 입문서’인 『누가 세상을 움직이는가?』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영국 BBC에서 「앤드루 마 쇼」 등 정치 프로그램을 진행한 영국의 저명한 정치 평론가 앤드루 마가 참여한 이 책은 정치학의 기본 개념부터 정치의 역사, 현실 정치의 주요 주제들을 두루 다룬다. 역 사 속의 주요 정치 사건들을 다양한 컬러 사진 자료와 지도, 도표, 컴퓨터 그래픽의 시각적 자료들을 통해 어려운 사회 개념인 정치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인류에게 정치란 무엇이고, 언제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오늘날의 정치에 이르렀는지를 유머러스하게 전달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알려 준다. 1장 ‘정치의 시작’에서는 원시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정치의 역사를 보여 준다. 농경의 시작, 신대륙의 발견, 산업 혁명, 냉전 등 인류의 주요 역사 사건들과 정치의 연관성을 꿰뚫어 볼 수 있다. 2장 ‘너의 지도자를 보여 줘’에서는 역사를 통틀어 존재했던 정치 체제의 유형에 대해서 살펴본다. 직접 민주주의, 군주제, 신권 정치, 독재 정치, 대의 민주주의, 무정부주의 등 각기 다른 통치 형태의 특징을 통해 당대에 지향한 사회가 어떤 것이었는지도 확인한다. 3장 ‘여러 가지 정치사상들‘에서는 정치사상을 좌파와 우파로 나누게 된 계기를 소개하며, 의견 차이가 빚어낸 다양한 정치사상들이 어떤 사회를 만들고자 했는지 보여 준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등 여러 정치사상들과 현대 정치의 큰 흐름인 사회주의와 보수주의가 추구하는 가치를 알아본다. 마지막 4장 ’정치 참여‘는 현실 정치에 참여하는 방법인 투표와 토론, 압력 단체 활동 등을 소개하고, 스스로에게 어울리는 정치 참여 방식을 알아볼 수 있게 돕는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정치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최선의 상태로 바꾸기 위한 노력이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에 참여할 권리는 국민에게 있으므로 원한다면 세상을 움직이는 일에 자신의 의견을 보탤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정치는 국경을 넘어서는 문제임을 이해하고 국제 사회를 살아갈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얻게 될 것이다. 부록으로 정치 세계의 유명인 16명을 소개하는 정치 인물 사전과 낱말 풀이가 실려 있어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정치의 모든 것 1장에서는 ‘통치자는 왜 필요할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정치가 왜 시작되었을까? 하는 궁금증부터 풀어 준다. 원시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정치가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켰는지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서 살펴본다. 2장에서는 ‘가정의 규칙은 누가 만들까?’, ‘나만의 정부를 만들어 보자’, ‘만약 내가 나라를 통치한다면’과 같은 질문을 던져 정치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생각해 보게 한다. 나아가 나라를 통치하는 권력을 누가 가지느냐, 어떠한 절차에 따라서 가지느냐에 따라서 각기 다른 형태로 발전한 통치 형태에 대해서 다룬다. 3장에서는 ‘정부 건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좌파야? 우파야?’ 등의 질문과 ‘사고, 팔고, 투자하라!’, ‘너도 나도 똑같이 나누자’, ‘뉴스를 전합니다’ 등의 소주제를 통해 정치의 바탕을 이루는 이념으로서 여러 가지 정치사상을 다룬다. 4장에서는 ‘헌법이란 무엇인가?’, ‘서로 의견이 다를 때’, ‘쿠데타는 어떻게 일어날까?’, ‘어떻게 정치에 참여하면 좋을까?’ 등의 소주제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국민은 권리와 책임에 따라 투표, 토론, 압력 단체 활동, 경제 활동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정치에 참여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마지막으로 국민의 권리를 활용해서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움직이는 일은 우리에게 맡겨진 일임을 일깨운다. ◎ 정치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알려 주는 안내서 정치는 사상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한데 뒤얽힌 일이므로 상황에 따라서 또 누가 보느냐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어떤 정치가 옳고 어떤 정치는 그르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여러 가지 정부의 형태와 다양한 정치의 구조에 대한 사실들을 그대로 알려 준다. 독자는 인류의 역사만큼 오랜 세월 동안 발전해 온 다양한 정치 제도들을 만나게 된다. 각각의 정치 형태들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 어떤 것인지 알고, 현대 사회에서 정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자신이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어떠한 정치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책이 제공하는 정보들은 정치에 대한 균형 잡힌 인식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런 법이 생겼대요
길벗스쿨 / 우리누리 지음, 김경호 그림, 조성오 감수 / 2011.09.30
11,000

길벗스쿨사회,문화우리누리 지음, 김경호 그림, 조성오 감수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시리즈 1권.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법 79개를 엄선해 각각의 ‘유래’를 통해 법을 설명한다. 단순히 법에 대한 지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건을 이야기로 들려줌으로써, 각각의 법이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역할을 하게 되었는지를 자연스레 알게 한다. 옛날의 법, 우리나라의 법, 다른 나라의 법, 국제법 등을 통해 다양한 법에 대한 지식은 물론, 법에 얽힌 사회, 문화, 경제, 역사 지식도 쌓을 수 있다. 본문마다 펼쳐지는 네 컷 만화는 일상을 배경으로 법을 재미있게 해석하고 표현해 냈기 때문에 법을 친근하게 느끼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1. 옛날에는 이런 법이 있었대요 2.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법 3. 전 세계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국제법 4. 재미있고 엉뚱한 다른 나라의 법 부록 법의 종류 법과 관련된 기관들“초등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법 이야기’, 어렵고 딱딱하기만 하다고?” 재미있는 네 컷 만화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법이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보자. 언제나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법 이야기’ 재판 관련 뉴스를 보면 생소한 단어가 많이 나오고, 법정 영화를 봐도 법조인들은 말을 참 어렵게 한다. 그래서 많은 어린이들이 법을 어렵고 딱딱하며, 자기와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성인들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법과 맞닥뜨릴 일이 생기면 당황하고 만다. 하지만 법이야말로 우리 생활과 매우 가까우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회적 약속’이다. 하지만 가장 기초가 되는 초등학교 교과서조차 짧은 분량에 지나치게 많은 내용을 담아 법을 어렵고 지루한 대상으로 만들어 버렸다. 법을 주제로 한 어린이용 단행본들이 나와 있긴 하지만 지나친 동화적 설정 때문에 전문성을 확보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너무 전문성이 강해서 접근성을 확보하지 못한 책들이 많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이 책은 법의 역사상 중요했던 사건들을 소재로 삼아 각각의 ‘유래’를 통해 법을 설명한다. 단순히 법에 대한 지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건을 이야기로 들려주고 각각의 법이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역할을 하게 되었는지를 자연스레 알게 한다. 어린이들은 힘겹게 외우지 않아도 이야기를 읽으며 법의 진정한 의미와 역할이 무엇인지, 왜 법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지 손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또 본문마다 펼쳐지는 네 컷 만화는 일상을 배경으로 법을 재미있게 해석하고 표현해 냈기 때문에 법을 친근하게 느끼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책의 특징] 어린이를 위한 ‘작은 법전’ 이 책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법 79개를 고심해서 선택하여 담아냈다. 옛날의 법, 우리나라의 법, 다른 나라의 법, 국제법 등을 통해 다양한 법에 대한 지식은 물론, 법에 얽힌 사회, 문화, 경제, 역사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사건의 성격과 법률명으로 항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어린이를 위한 ‘작은 법전’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법 용어와 단어는 본문 말미에 친절하게 설명 삼권 분립, 대통령 중임제, 저작권, 상소와 항소……. 법에 대한 설명을 하다 보면 어려운 용어들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이런 용어들은 본문 말미에 따로 설명을 덧붙였다. 또 주요 법 기관과 법률은 책 뒤에 부속 페이지를 따로 두어 설명했다. 실제로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소재로 삼다 저작권 침해, 대통령 탄핵, 게임 아이템 거래, 타블로 학력 위조 사건 등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소재로 삼았다. 사건이 왜 일어났고 누가 피해를 보았는지, 그때 법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통해 법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뛰어난 풍자만화가 법 이해를 돕는다 이 책에 만화를 그린 김경호는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이번 작업에서도 어김없이 뛰어난 풍자 실력과 유머 실력을 한껏 뽐냈다. 또 법학 전공자답게 법을 잘 해석해 법의 쓰임새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 책 속의 네 컷 만화만 보아도 법에 대한 상식을 쌓는 동시에 재미 또한 얻을 수 있다. 책의 신뢰도를 높인 꼼꼼한 감수 현재 어린이를 위한 법 책은 시중에도 몇 권 나와 있다. 하지만 이미 수 년 전에 나와서 현행 법령과 맞지 않거나, 전문가가 집필하지 않고도 감수조차 받지 않은 책들이 많다. 이 책은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철학 에세이》의 저자이자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성오의 감수를 받았다. 그는 이번 작업에서 현행 법령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피는 등 책의 신뢰도를 높기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초가지붕을 없애는 법이 있었다고요?1960년대의 우리나라 농촌은 도시에 비해 주거 환경이 열악했어요. 그래서 국회의원들은 1967년 ‘농어촌 지붕 개량 촉진법’을 만들어 주거 환경을 개선시키려고 했어요. 이 법이 발표되자 농어촌에 있던 초가지붕들은 하나둘 사라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1990년대에 이르러 우리나라에 초가집이 대부분 사라지자 이 법은 없어졌지요. 왕따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고요?‘왕따’라고 불리는 집단 따돌림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었어요. 또 친구를 때리거나 돈을 뺏는 일도 종종 일어나곤 하지요. 이렇게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폭력 예방법’이 만들어졌어요. 애완견을 산책시킬 때는 목줄을 매야 해요애완견이 지나가는 사람을 물거나 위협하는 사고가 종종 일어나요. 반대로 애완견이 목줄 없이 다니다가 자동차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동물 보호법’은 애완견을 데리고 다닐 때 목줄을 매도록 하고 있어요.
베니스의 상인
창비 / 찰스 램 지음, 현기영 옮김, 아서 래컴 그림 / 2015.07.10
13,800

창비명작,문학찰스 램 지음, 현기영 옮김, 아서 래컴 그림
'재미있다! 세계명작‘ 7권. 영문학상 가장 위대한 작가로 평가받는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찰스 램과 메리 램 남매가 어린 독자를 위해 산문 형식으로 풀어 쓴 책이다. 젊은이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 속에 돈과 명예의 문제를 담은 표제작 「베니스의 상인」을 비롯해 「리어 왕」 「맥베스」 「한여름 밤의 꿈」 등 널리 알려진 10편의 작품을 한데 모았다. 셰익스피어의 매력적인 희곡이 소설가 현기영의 유려한 번역과 만나 어린이들에게 감동적으로 다가간다. 폭풍우 한여름 밤의 꿈 겨울 이야기 헛소동 뜻대로 하세요 베로나의 두 신사 베니스의 상인 심벨린 리어 왕 맥베스 옮긴이의 말_셰익스피어 이야기의 가치원작의 감동 그대로 다시 쓴 셰익스피어 영국 문화의 상징이며, 영국 문학의 대명사로 불리는 위대한 시인이자 극작가인 셰익스피어. 그는 작품마다 상상력 넘치는 시적 대사와 다채로운 성격 묘사, 치밀한 구성과 능숙한 전개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왔다. 온갖 유형의 인물들이 한데 어울리고 부딪쳐 벌어지는 복수, 질투, 운명의 파란만장한 드라마들은 수백 년 동안 독자와 관객을 매혹시켰다. 독자와 관객 들은 셰익스피어의 작중 인물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문제를 깨닫곤 한다. 『베니스의 상인』은 찰스 램과 메리 램 남매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산문으로 다시 쓴 『셰익스피어 이야기』(Tales from Shakespeare)에 실린 작품들을 옮긴 책이다. 잔혹한 고리대금업자 샤일록과의 재판에서 통쾌한 기지를 발휘한 안토니오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인 표제작 「베니스의 상인」을 비롯해 셰익스피어 ‘4대 비극’으로 꼽히는 「리어 왕」과 「맥베스」, ‘5대 희극’에 속하는 「한여름 밤의 꿈」 「뜻대로 하세요」 등 10편의 작품을 엮었다. 빼어난 산문으로 이름 높은 찰스 램과 그의 문학적 동반자였던 누이 메리 램의 원전을 한국문학의 우뚝한 거목 현기영 소설가의 번역으로 읽는 것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세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값진 경험이다. 이 책은 창비아동문고(초판 1981년 4월 25일)로 간행되었던 것을 ‘재미있다! 세계명작’ 시리즈로 새로 펴낸 것이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감동, 평생을 간직할 특별한 선물 ‘재미있다! 세계명작’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까지 전 세대가 두루 즐길 수 있는 걸작들을 한데 모은 ‘재미있다! 세계명작’(전 10권)은 시대와 국경을 넘나들며 우리 어린이들에게 좋은 읽을거리를 전하려 애써 온 창비아동문고에서 오랜 세월 끊임없는 사랑받아 온 명작만을 가려 뽑았다. 톨스토이, 마크 트웨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등의 대표작을 이종진, 현기영, 故 장영희 등 내로라하는 역자들이 꼼꼼하게 옮겼음은 물론, 최신 표기법을 반영한 편집과 공들인 디자인으로 더욱 내실을 기했다. 묵직한 고전부터 모험 동화, 판타지, 현대적인 작품까지 알뜰하게 꾸린 다채로운 목록은 각양각색의 독자들이 흡족하게 반길 만하다. 독자들의 추억이 담긴 기존 창비아동문고 개정판과 더불어, 출간 15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같은 신간은 목록을 한결 돋보이게 한다. ‘재미있다! 세계명작’은 목록 선정과 번역, 편집과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로운 감수성으로 단장한 명작 시리즈다. 처음 읽는 어린이에게도, 다시 읽는 어른에게도 놓칠 수 없는 명작 읽기의 기쁨을 선사할 책들로 자신 있게 내어놓는다.
다독다독 과학 세트 (전50권)
다산어린이 / 다산어린이 편집부 (엮은이) / 2022.11.29
400,000원 ⟶ 360,000원(10% off)

다산어린이창작동화다산어린이 편집부 (엮은이)
1 뭉클이의 위험한 모험 2 무쇠 팔 슈퍼히어로 3 번개 도둑과 번쩍 형사 4 아빠와 방귀 대결 5 거인은 오늘도 배가 고파 6 으스스한 마녀의 으스스한 요리 7 널 기다리고 있어 8 후비후비 콧구멍을 후비면 9 강아지 키우고 싶어 10 참참이는 숨기 대장 11 어른이 되는 옷 12 나도 여기 살 수 있을까? 13 토리와 신기한 친구들 14 무섭지만 다정한 내 친구 15 개구리가 꿀꺽 초록 뱀이 꿀꺽 16 아기 펭귄을 부탁해 17 도토리는 지렁이 안 먹어! 18 구리구리 탐정의 마지막 사건 19 직박구리야 앵숙이를 부탁해 20 지구 별로 놀러 오세요 21 우주 최강 솜사탕 22 풍이와 비밀 산책 23 마법 구슬아, 모래를 찾아 줘 24 뼈야? 돌이야? 공룡이라고? 25 달걀 장수 할머니의 비밀 26 친구를 찾아 나선 오리 인형 27 밤이면 정말 모두 잘까? 28 요정 핀의 햇살 항아리 29 처음 만나는 태양계 / 처음 만나는 별자리 30 말랑말랑 고소고소 이건 치즈야 31 동이를 위한 주스 케이크 32 달고나는 달구나 33 불똥이 머리에 불이야 34 또로리가 열 받으면 35 무인도 빙수 36 자석맨은 오늘도 척척 37 퐁퐁이가 지은 벽돌집 38 시러소리 할아버지는 어디로 39 곰 아저씨의 무지개 주스 40 우당탕탕 스키 대회 41 사각사각 굴려굴려 42 먹고 말 거야! 베이컨 수프! 43 하하하 슈퍼의 하하하 슈퍼맨 44 파란 개미의 코끼리 똥 치우기 45 최고의 호박은 누가 키웠을까? 46 다독이랑 과학 다지기 1 47 다독이랑 과학 다지기 2 48 다독이랑 과학 다지기 3 49 다독이랑 과학 다지기 4 50 다독이랑 과학 다지기 5
고구려 7
이타북스 / 김진명 (지은이) / 2021.06.14
15,800원 ⟶ 14,220원(10% off)

이타북스소설,일반김진명 (지은이)
대한민국 역사소설의 새로운 장을 여는 작품! 이례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명 필생의 역작 『고구려』의 개정판과 신작이 동시에 묶여 출간된다. 기존 출시되어있는 여섯 권(1~6권)의 개정판에, 소수림왕 후기를 다룬 신간 7권이 더해져 고구려 최전성기를 관통하는 왕들의 살아 숨 쉬는 일대기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1993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데뷔한 이래, 작가 김진명의 가슴 깊숙한 곳에는 언젠가는 반드시 써내고 말아야 할 한 작품이 도사렸다. 영원의 바람으로 새겨 온 그 필생작은 바로 ‘고구려’였다. 17년의 각고 끝에 첫 선을 보인 소설 『고구려』는 현대와 같이 급변하는 당시 동북아 정세 속에서 가장 뜨거운 시간을 마주했던 다섯 왕(미천왕-고국원왕-소수림왕-고국양왕-광개토대왕)을 다룬다. 『고구려』는 자칫 고루할 수 있는 역사소설의 틀을 벗어나 속도감 있는 문체, 치밀한 구성, 짜임새 있는 줄거리, 저마다의 개성이 분명한 매력적인 등장인물과 영화처럼 스펙터클하게 묘사되는 전투 장면을 갖춘 중독성 강한 작품이다. 여타의 역사소설과는 달리 『고구려』의 독자 중 여성이 반을 넘는다는 사실은 이 책이 언제 어디서나 펼쳐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웅변한다.고구부가 없다요동의 영웅사라진 구절화하만맥(華夏灣貊)망불솔비(罔不率婢)옛것의 흔적태왕이 없는 고구려앞으로 한 걸음구부의 칼과 방패또 일어서리라, 또 나아가리라거란의 신선, 고구려의 정복자이름없는 이들의 이름이이제이(以夷制夷)허풍쟁이 전쟁광연인(燕人)모용수백제의 한량큰일에 쓰일 칼태우고 깨트리고, 새우고땅이 토하다부정한 계책, 위대한 군사선생은 고구려인인지요오랜숙적개모성과 백암성나타나다은(殷)나라 이(夷)족 청년동백과 한란김진명『고구려』1부 <땅을 다지다> 전7권 완결! 고대사부터 고조선, 고구려까지 몽땅 중국의 역사로 쓸어 담는 동북공정! 그 허구를 깨는 웅혼한 고구려의 역사가 되살아난다. 대한민국 역사소설의 새로운 장을 여는 작품! 이례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명 필생의 역작 『고구려』의 개정판과 신작이 동시에 묶여 출간된다. 기존 출시되어있는 여섯 권(1~6권)의 개정판에, 소수림왕 후기를 다룬 신간 7권이 더해져 고구려 최전성기를 관통하는 왕들의 살아 숨 쉬는 일대기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1993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데뷔한 이래, 작가 김진명의 가슴 깊숙한 곳에는 언젠가는 반드시 써내고 말아야 할 한 작품이 도사렸다. 영원의 바람으로 새겨 온 그 필생작은 바로 ‘고구려’였다. 17년의 각고 끝에 첫 선을 보인 소설 『고구려』는 현대와 같이 급변하는 당시 동북아 정세 속에서 가장 뜨거운 시간을 마주했던 다섯 왕(미천왕-고국원왕-소수림왕-고국양왕-광개토대왕)을 다룬다. 고구려는 우리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국가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제대로 다룬 문학이 없었다. 널리 알려야 할 가장 자랑스러운 역사를 우리 스스로 감추고 살아온 꼴이다. 요하 문명을 자국의 역사로 집어삼키고 있는 중국을 번연히 지켜보고 있으면서도 삼국지 칭송에 정신이 없는 이 시기, 이 사회에 『고구려』가 태어난 일은 참으로 다행스럽고 귀하기만 하다. 역사의 책임을 통감하며 신중하게 써 내린 김진명의 『고구려』는 동북공정의 무자비한 도끼날로부터 역사를 지켜야 할 운명을 마주한 이 시대 한국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 아닐 수 없다. 『고구려』는 자칫 고루할 수 있는 역사소설의 틀을 벗어나 속도감 있는 문체, 치밀한 구성, 짜임새 있는 줄거리, 저마다의 개성이 분명한 매력적인 등장인물과 영화처럼 스펙터클하게 묘사되는 전투 장면을 갖춘 중독성 강한 작품이다. 여타의 역사소설과는 달리 『고구려』의 독자 중 여성이 반을 넘는다는 사실은 이 책이 언제 어디서나 펼쳐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웅변한다. 신분을 숨기고 살아야 했던 을불, 을불은 어떻게 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는가! 소설 『고구려』는 고구려 역사 중 가장 극적인 시대로 손꼽히는 날들을 살아낸 미천왕 을불의 이야기로 출발한다. 조부인 13대 서천왕의 죽음에 이은 폭군 상부의 즉위. 기구한 운명은 왕손인 을불로 하여금 쫓기는 몸으로 천하를 유랑하도록 만든다. 험난한 고난 속에서도 “나는 반드시, 반드시 고구려의 왕이 되겠습니다. 왕이 되어 온 천지에 신음하는 백성들을 구해야만 하겠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을불은 폭정에 신음하는 백성들과 함께 살을 부비며 살아간다. “왕이란 오로지 백성을 위해서만 살아야 한다”는 그의 의지는 불행한 운명을 거슬러 점점 왕좌에 다가간다. 한무제 유철이 설치한 한사군은 고조선을 식민지화하여 ‘서진(西進)’은 고구려의 건국이념이 되었다. 그러나 모든 왕들이 서쪽으로 진격했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그 수백 년의 한 맺힌 염원을 이루어 낸 왕은 미천왕 을불이었다. 그가 한(漢)사군을 완전히 멸하고 잃어버린 조선의 땅 낙랑을 되찾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고구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유산을 남긴 위인, 미천왕 을불. 가슴 뛰는 그의 역사가 ‘『고구려』 미천왕편(전3권)’ 속에 담겨있다.
로보카 폴리 똑똑한 들춰보기
아이즐북스 / 출판사 편집부 펴냄 / 2012.07.3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학습책출판사 편집부 펴냄
『로보카 폴리 똑똑한 들춰보기』는 한글, 수, 색깔 등 유아 지능 발달을 돕는 학습 내용을 한 권에 담은 플랩북입니다. 플랩을 들추기 전 어떤 그림일지 유추해 보고, 플랩을 하나씩 들춰 보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관찰력과 인지력, 기억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플랩을 들추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눈과 손의 협응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로보카 폴리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들춰보기 놀이! 플랩을 열 때마다 관찰력과 인지력이 쑥쑥 자라는 똑똑한 책이에요! 로보카 폴리 똑똑한 들춰보기는 한글, 수, 색깔 등 유아 지능 발달을 돕는 학습 내용을 한 권에 담은 플랩북입니다. 플랩을 들추기 전 어떤 그림일지 유추해 보고, 플랩을 하나씩 들춰 보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관찰력과 인지력, 기억력이 쑥쑥 자랍니다. 또한 플랩을 들추는 활동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을 돕고, 눈과 손의 협응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1. 캐릭터 만나기 브룸스타운 구조대와 자동차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플랩을 들추면 구조대가 짠! 하고 변신하고, 친구들의 뒷모습을 보고 알아 맞추기 놀이도 할 수 있어요. 2. 브룸스타운 둘러보기 캡과 함께 브룸스타운 여기저기를 둘러봐요. 구조 본부, 우체국, 전기 충전소 등 마을 곳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3. ㄱㄴㄷ 한글 배우기 플랩을 들추며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 14자를 익혀요. 다양한 사진을 보며 각각의 자음으로 시작하는 낱말을 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4. 색깔과 사물 이름 배우기 구조대와 함께 시장에 가서 다양한 사물을 구경하며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분홍, 하양 등 여러 가지 색깔과 사물 이름을 배워요. 5. 123 숫자 배우기 헬리의 생일날 친구들이 어떤 선물을 준비했을까요? 플랩을 들추며 1부터 10까지의 숫자를 배우고, 사물의 개수를 표현하는 단위도 익혀 보세요.
(이보영과 떠나는 20일간의 초등영어탐험) 문법을 잡아라 1 : 중학교 가기 전 꼭 알아야 할 (개정판)
넥서스주니어 / 이보영 글 / 2008.05.25
10,000원 ⟶ 9,000원(10% off)

넥서스주니어외국어,한자이보영 글
살려줘!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떨어졌어! 사막에서 길 잃은 남자, 보물을 발견하다! 쥐 한 마리를 열 마리로 변하게 하는 신기한 마술쇼! 집안일에 피아노까지 치는 로봇이 있다? 『이보영과 떠나는 20일간의 초등영어탐험』시리즈 중에서도 문법편. 문법편은 기초 영문법을 두 권에 나누어 다루었다. 문법을 위한 문법이 아니라, 문법 학습을 통해 보다 정확하게 말하고 쓸 수 있게 하여 총체적인 영어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초등영어문법을 예쁜 삽화와 상상력 가득한 내용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였다. 이 책은 2007년에 나온 책의 내용은 그대로 두고, 표지만 소폭 변경한 것이다.1일 정신없는 공항풍경 2일 많아지는 마술 3일 서툰 꼬마 야구단 4일 도둑 찾기 5일 친구네 가족은 마법사 6일 동물원 풍경 7일 고양이 혼내주기 8일 뭐 하고 있나요? 9일 유령들이 나타났다 10일 보물을 발견하다 11일 숨바꼭질 12일 괴물들의 집 13일 걸어다니는 로봇 14일 움직여라, 로봇! 15일 꼭꼭 숨었니? 16일 시골쥐와 서울쥐 17일 괴물들이 사는 나라 18일 많은 것과 적은 것 19일 일 잘하는 로봇 20일 언제 놀러갈까? 『이보영과 떠나는 20일간의 초등영어탐험』 시리즈 소개 책을 펼치면 ‘이게 영어책이야?’ 싶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삽화들이 요동을 치며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밀림의 약탈자 이야기를 통해 동물에 관한 단어를 익히고, 미인대회를 하는 유령들의 생김새를 보면서 얼굴에 관한 표현을 익히는 식이다. 하나를 가르쳐도 머리에 쏙 들어오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고안된 흥미로운 상황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 화려한 테이프 편집으로 영어단어가 살아 움직인다. 단어를 찾는 모험 속으로 빠져드는 아이들은 학습이란 느낌을 전혀 받지 않은 채, 어느새 초등영단어를 마스터하게 된다. 탐험은 20일 동안 진행되며, 하루 4페이지의 간단한 구성이다. 테이프에서는 외국인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가 영화처럼 흘러나오고, 그에 이어 이보영 선생님이 단어가 쏙쏙 들어오게 정리해준다. 그림을 보고 테이프를 들으면 모든 학습이 가능하므로 아이 혼자서도 쉽고 즐겁게 한 권의 책을 끝낼 수 있다. 이 시리즈는 단어·문장·문법이 각 2권으로 총 6권 구성이다. 난이도는 단어, 문장, 문법의 순서로 어려워지지만, 그보다는 학생들의 관심분야나 취약분야 또는 영어 레벨에 맞춰 선택 학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넥서스 홈페이지(www.nexusbook.com)에서 테이프 샘플을 들어볼 수 있다.
최상위 초등 수학 2-2 (2023년)
디딤돌 / 이은희 (지은이) / 2022.12.20
16,000원 ⟶ 14,40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이은희 (지은이)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문제의 난이도 선정 및 배치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누구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설 역시 최상위만의 차별화된 상세한 해설로 부모님들이 지도하시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하였다. 단원별 경시 수준의 문제지와 수능형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평가지도 함께 담겨 있으므로 저학년에서부터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간과 시각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진정한 상위권이 되기 위한 필독서입니다.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문제의 난이도 선정 및 배치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누구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해설 역시 최상위만의 차별화된 상세한 해설로 부모님들이 지도하시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단원별 경시 수준의 문제지와 수능형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평가지도 함께 담겨 있으므로 저학년에서부터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최상의 교재가 될 것입니다. 본문 ✐ 단원의 도입 단원 내용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맥락, 또는 관련 생활 사례 등을 감각적으로 구성하여 상위권 수준에 맞는 폭넓은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Basic Concept 교과서 개념을 뛰어넘어 실전 개념, 연결 개념, 주의 개념, 사고력 개념을 함께 정리하여 심화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 Basic Test 본격적인 심화 학습에 들어가기 전 단계로 개념을 적용해 보며 실력을 확인합니다. ✐ Math Topic 엄선된 대표 심화 유형들을 직접 학습함으로써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단계입니다. ✐ Level up Test 대표 심화 유형 외의 다양한 심화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해결 전략과 방법을 학습하고 상위권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단계입니다. ✐ High Level 교외 경시대회에서 출제되는 수준 높은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상위 3% 최상위권에 도전하는 단계입니다. 특별부록 단원별 교재 경시 문제 수능형 사고력을 기르는 Test
3분 감정일기 (표지 2종 중 1종 랜덤 발송)
세움과비움 / Team-sebi (지은이) / 2019.09.15
8,500원 ⟶ 7,650원(10% off)

세움과비움취미,실용Team-sebi (지은이)
바쁘고 복잡하게 살아가는 나 지신을 위한 짧은 시간 투자가 주는 소확행. 매일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언제든지 필요할 때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나만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이미지 스티커를 사용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나만의 소중한 순간을 기억하는 기억저장소 <나를 위한 3분 감정일기> 책은 때론 내가 갈수 없는 곳으로 나를 데려다 주곤 합니다. 말할 수 없는 고백을 하게하며 미처 관찰하지 못한 자신의 인생을 보게 하기도 합니다. 때론 아주 비밀스러운 나만의 감정을 나만의 언어로 적어 놓기도 하구요. 이 책이 그렇습니다. 문단사이도 비어있고, 줄과 줄 사이도 비워 놓았습니다. 당신의 적어야 힐 기억들에 대한 배려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당신이 적어놓은 그 닐의 감정의 기록들은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의 삶에 대한 표현인 것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인생에 빛나던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으로 인해 당신은 조금 더 오래도록 행복을 기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소중한 순간을 기억하는 나를 위한 3분 감정일기>는 내가, 스스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나의 삶이 만들어 낸 행복을 기억할 수 있는 기억저장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3분 감정일기>는 ▶ 바쁘고 복잡하게 살아가는 나 지신을 위한 짧은 시간 투자가 주는 소확행! ▶ 매일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언제든지 필요할 때 쓸 수 있도록 구성 ▶ 나만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이미지 스티커를 사용 할 수 있도록 구성.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