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메이플스토리) 추리퀴즈
계림북스 / 오주영 글, 김동균 그림 / 2004.11.15
7,800원 ⟶ 7,020원(10% off)

계림북스명작,문학오주영 글, 김동균 그림
‘파란버섯 살인 사건’의 범인은 누구?! 성격이 좋아 평소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높았던 파란버섯이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현장 에는 발자국도 남아 있지 않고 대나무에 묶인 흉기만 발견되는데……. 현재 온라인 게임 1위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추리 퀴즈 대결! 모험자 이블아이는 과연 물을 마실 수 있을까? / 슬라임 유괴 사건 / 누가 활과 방어구를 가져갔을까? / 카파 드레이크 밀실 사건을 풀어라! 등 여러 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동안 과 학적인 사고력이 쑥쑥 자라는 !!! 논리적으로 추리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탐구심을 길러 줍니다.1. 스포아를 움직여라! 2. 사라진 우표를 찾아라! 3. 우유가 든 잔과 안 든 잔을 번갈아 놓으려면? 4. 가짜 마법사를 찾아라! 5. 모험자 이블데드는 과연 물을 마실 수 있을까? 6. 슬라임 유괴 사건 7. 사라진 보석 그 첫 번째 8. 사라진 보석 그 두 번째 ◆ 괜찮은 추리를 위해 꼭 갖추어야 할 것 9. 강도에게 뽑기로 이기는 법은? 10. 도적이 점심 내기에 진 까닭은? 11.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 12. 통닭을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3. 욕조에 물을 딱 반만 채울 수 있을까? 14. 금괴는 어디에 있을까? 15. 파란버섯 살인 사건 16. 뭐든지 녹이는 약 ◆ 더 괜찮은 추리를 하기 위해 꼭 갖추어야 할 것 17. 각 방을 만들어 주세요 18. 누가 활과 방어구를 가져갔을까? 19. 어떤 몬스터가 빈집을 털었을까? 20. 놀이터를 두 배로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1. 야채가게 아저씨는 왜 수수를 쥐고 있었을까? 22. 도적의 거짓말이 들통난 까닭은? 23. 어떤 미용사에게 머리를 맡겨야 할까? 24. 어떤 찻집의 우유 양이 더 많을까? ◆ 멋진 추리를 위해 꼭 갖추어야 할 것 25. 도둑은 훔친 방어구 주문서를 어디에 숨겼을까? 26. 이쑤시개 6개로 정삼각형 4개를 만드는 법은? 27. 변장의 명수, 플로리다 해변으로 가다! 28. 사악한 과학자가 숨겨 놓은 암호를 찾아라! 29. 검사가 산 모래시계는 불량품일까? 30. 아들이 받은 용돈은 모두 얼마일까? 31. 이상한 숫자 퀴즈 대회! 32. 카파 드레이크 밀실 사건을 풀어라! ◆ 끝내주게 멋진 추리를 위해 꼭 갖추어야 할 것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미니북)
산호와진주 / 장혜민 (지은이) / 2020.04.10
6,900원 ⟶ 6,210원(10% off)

산호와진주소설,일반장혜민 (지은이)
'선택한 가난은 가난이 아니다.'라는 청빈의 도를 실천하며 '무소유'의 참된 가치를 널리 알려온 법정 스님의 말씀과 발자취를 글로 담았다. 책에서 저자는 스님이 출가하여 스승인 효봉 스님에게 구참 같다는 말을 듣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청년시절부터 인간에 대해 고민하고 갈등하며 겪어온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법정 스님 추모의 글 1 법정 스님께 법정 스님 추모의 글 2 삶으로 가르친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신 프롤로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1. 출가 그리고 영원한 화두 구참 장엄한 낙조, 효봉 빨래판과 같은 팔만대장경 한국불교의 현실을 깨우치다 승복 입은 어린 왕자 2. 물이 흐르고 꽃이 피어나는 곳 불일암에 들어서다 삶의 여백 그리고 선 수련회 아, 시대의 환경이여! 풍요한 감옥 그리고 치유 이웃을 찾아나서다 1 이웃을 찾아나서다 2 함석헌 선생을 보내다 일기일회를 말하다 3. 맑고 향기롭게 연못에는 연꽃이 없다 더 깊은 산속으로 한국불교의 희망과 시련 인간의 대지 맑고 향기로운 인연들 어머니의 힘 불일암 수칙과 제자들에게 보낸 편지 시작이 있는 것은 반드시 그 끝이 있다 길상사를 열다 4. 아름다운 마무리 종교의 벽을 허물다 기침으로 여는 새벽, 정채봉을 기리다 세계와 자연이 바라는 무소유 회주를 벗다 신성한 땅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왜 절에 가는가 에필로그 무소유의 행복 법정 스님이 걸어온 길법정 스님 열반 10주기 추모, 실천하는 삶을 보여준 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철학! 무소유의 삶을 몸소 실천했던 우리 영혼의 스승, 법정 스님의 삶을 되돌아보다! 법정 스님은 입적하기 전에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려야겠다”며 일체의 장례의식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스님은 관과 수의도 없이 승복을 입은 채 간소하고 단출하게 다비식을 진행하길 바랐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가 한평생 실천해 온 무소유의 삶은 그렇게 마무리 되었다. 무소유의 철학으로 곧은 수행자의 모습으로, 영혼을 깨우는 문장가로, 종교의 벽을 허문 관용으로, 법정 스님은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다. 법정 스님은 육체는 죽일 수 있을지 모르나 영혼은 그 무엇으로도 죽이지 못한다고 했다. 우리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그의 맑고 향기로운 영혼의 가르침은 우리 곁에 길이 남아 있을 것이다. 스님의 삶은 욕심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많은 이들에게 영혼의 울림이란 귀중한 유산을 남겼다. 2020년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를 추모하며 산호와 진주에서 출간한 《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행복》을 통해 그가 남긴 주옥같은 명언과 감동의 글을 만나 보자. 법정 스님은 우리에게 무소유의 삶을 일러주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준 우리 모두의 참 스승이자 진정한 수도자이다. 그가 말한 ‘무소유’는 치열한 삶과는 전혀 다르다. 치열하게 살되 얽매이지 않는 것이며, 의미 있고 선하게 살되 무엇을 남기거나 얻으려하지 않는 것이다. 이 책 《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행복》은 법정 스님의 삶을 회고하고, 그처럼 살아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나온 책이다. 법정 스님은 인간이라는 작은 존재로 태어나 누구보다 넓고 큰 삶을 살았다. 그의 삶과 죽음은 자신의 이익에만 매달려 아옹다옹 살아가는 우리네 작은 마음을 반성하게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스님이 출가하여 스승인 효봉 스님에게 구참 같다는 말을 듣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청년시절부터 인간에 대해 고민하고 갈등하며 겪어온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법정 스님은 1970년대 한 때 민주화 운동에 나선 적도 있지만, 1975년부터 오랜 세월 송광사 뒷산 불일암에서 홀로 지냈으며 1992년부터는 강원도 산골 오두막에서 속세를 뒤로 한 채 사셨고 한다. 그러면서도 불일암 시절인 1976년 산문집 《무소유》를 출간한 이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불교적 가르침을 풀어 낸 산문집을 내놓아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성북동의 요정 대원각을 기부받아 1997년 길상사를 창원한 후 매년 봄과 가을 대중법회를 여는 등 대중과 끊임없이 교감했다. 법정 스님의 대표 산문집 《무소유》는 우리 시대 최고의 스테디셀러가 될 정도로 스님의 뛰어난 글솜씨와 맑고 향기로운 내용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보듬어주었다. 스님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떠났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맑고 깨끗한 무소유의 정신을 남겼다. “세상을 하직할 때 무엇이 남겠나. 집, 재산, 자동차, 명예, 다 헛것이다. 이웃과의 나눔, 알게 모르게 쌓은 음덕, 이것만이 내 생애의 잔고로 남는다”는 법정 스님의 말씀은 우리 마음속에 깊은 울림으로 남는다.법정은 불일암의 17년 간 ‘무소유’의 뒤를 잇는 ‘일기일회’ 정신을 찾았다. 그저 산중에 머물러 자연과 벗 삼았다면 일기일회라는 화두가 떠올랐을까. 법정은 불일암의 불상과도 같은 존재였지만 가장 바쁜 사람이었다. 얼마나 시간이 없었으면 ‘단 며칠간 밥이 있는 곳에서 따뜻한 물에 목욕이나 해보는 것이 소원’이었겠는가._물이 흐르고 꽃이 피는 곳 중에서 ‘맑고 향기롭게’는 1994년 1월 1일 창립운동본부가 꾸려지고 같은 해 3월 시민 모임으로 발족했다. 회주는 법정이었다. 이것이 법정이 불일암을 거쳐 세상에 내놓은 화두다. “자신을 경계하고 작은 것이라도 감사하며,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한 법정의 말처럼 맑고 향기롭게는 스님의 뜻에 따라 만들어져 지금까지 15년여 동안 각종 봉사와 나눔 운동을 펼쳐 왔다. ‘맑음’은 개인의 청정을, ‘향기로움’은 그 청정의 사회적 메아리를 뜻한다._맑고 향기롭게 중에서
숫자 0의 마술
소금창고 / 잔니 로다리 글, 엘레나 델 벤토 그림, 이현경 옮김 / 2012.05.10
10,800원 ⟶ 9,720원(10% off)

소금창고창작동화잔니 로다리 글, 엘레나 델 벤토 그림, 이현경 옮김
소금창고 그림책 시리즈 3권. 숫자들 세상에서 0은 늘 왕따였다. 모난 데 없이 둥글기만 한 숫자 0은 무척 착한 아이였지만 그런 숫자 0과 함께 놀려는 친구는 아무도 없었다. 친구들은 모두 자기보다 나은 친구만 사귀려 했다. 함께 어울려서 보다 큰 숫자로 보이고 싶은데 0과 어울리면 자칫 손해를 볼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0은 숫자 1이 우울해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 모습을 본 숫자 0은 용기를 내어 1에게 다가갔다. 친절한 숫자 0은 우울한 1을 위해 어디서 차까지 가져와 옆자리에 태우고 동네를 다니며 다른 숫자들과 만나게 해주었다. 그런데 숫자 1과 숫자 0이 함께 어울리자 길을 가던 숫자들이 모두 모자를 벗고 인사를 하는데….쓸모없어 보이는 0, 거기 숫자의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개념이 들어 있다! 다르게 보면 정말로 소중하고 매력적인 존재들임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 숫자들 세상에서 0은 늘 왕따였습니다. 모난 데 없이 둥글기만 한 숫자 0은 무척 착한 이였지만 그런 숫자 0과 함께 놀려는 친구는 아무도 없었어요. 친구들은 모두 자기보다 나은 친구만 사귀려 했거든요. 함께 어울려서 보다 큰 숫자로 보이고 싶은데 0과 어울리면 자칫 손해를 볼 것 같았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0은 숫자 1이 우울해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그 모습을 본 숫자 0은 용기를 내어 1에게 다가갔어요. 친절한 숫자 0은 우울한 1을 위해 어디서 차까지 가져와 옆자리에 태우고 동네를 다니며 다른 숫자들과 만나게 해주었어요. 그런데! 숫자 1과 숫자 0이 함께 어울리자 마술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길을 가던 숫자들이 모두 모자를 벗고 인사를 하는 게 아니겠어요? 요리사 숫자 3도, 중절모 멋쟁이 숫자 4도 모두 모자를 벗고 인사를 합니다. 선글라스를 끼고 한껏 멋을 부린 숫자 8도, 아름다운 몸매의 아가씨 숫자 6도 모두 반갑게 손을 흔들며 맞아줍니다. 2부터 9까지의 모든 숫자들이 말입니다. 숫자 1옆에 숫자 0이 있으니까 다른 어떤 숫자보다도 큰 10이 된 것이죠. 숫자 1은 물론 다른 숫자들도 비로소 숫자 0의 참 모습을 깨닫게 됩니다. 짧지만 서정적이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통해 수치의 기본 개념은 물론,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이 결국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는 걸 스스로 깨우치도록 도와줍니다. 숫자 0처럼!아무도0과 어울리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0과 어울리면 손해를 보니까요. 1은 이쪽 0은 저쪽에 앉아서 큰 수 10이 된 거예요.정말 커다란 숫자지요.
해피 버스데이
메이킹북스 / 성찬 (지은이) / 2021.05.28
15,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성찬 (지은이)
현직 버스 기사가 쓴 국내 유일한 버스 백과사전이다. 버스 기사가 되는 방법에서부터 일반 버스 승객들이 알아야 할 버스 예절 및 상식, 버스 정책 제안 등 서울시와 경기도 시내버스를 중심으로 관련된 모든 내용을 총망라하여 집대성했다. 특히, 버스 기사들도 잘 모르는 내용을 토대로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버스 관련 세부 사항들을 일반인들에게 알려줌으로써 교통질서 기본 교육 자료로 활용되기에 충분할 것이다.들어가는 말: 보살이 되어야 하는 ‘사회의 공기(公器)’ 제1장 버스 기사는 감정 노동자입니다 01 아련한 버스의 기억들 - 버스의 역사 02 버스 비상등의 의미 03 장거리 노선의 애환 04 버스 기사들의 속마음 05 버스 앞에 절대 끼어들면 안 되는 이유 06 버스 기사가 근무 중 하는 21가지 행동들 07 버스 기사의 생활 1 - 수습, 서비스업, 근무 형태, 운전 습관(테너지) 08 버스 기사의 생활 2 - 식단, 휴무일, 복지, 만근일 계산법, 상벌제 09 버스 기사와 건강 10 기사에게 고(告)함 - 버스 운전 안내서 제2장 버스 타기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01 할머니들의 역습 02 버스에 음료수 캔, 일회용 커피를 들고 타면 안 되는 이유 03 승객과 기사는 갑을 관계인가? 04 휴미족의 등장 05 버스 사고의 진실 06 승객에게 고(告)함 - 버스 이용 안내서 07 기사들이 기피하는 운전자 유형 08 승객들이 기피하는 운전자 유형 제3장 한 대의 버스가 출발하기 위해 01 버스 기사가 되는 방법 -서울시 시내버스 지원할 때 확인해야 할 세 가지 02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차이점 03 서울시와 경기도 시내버스의 차이점(준공영제) 04 서울시와 경기도 시내버스 급여 체계(서울시 VS 경기도) 05 버스 기사의 미래(비전) 06 노조의 역할 07 현대버스 VS 대우버스 08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 근로 기준법 09 정부 & 버스 회사에게 고(告)함 -공무원인 듯 공무원 아닌 공무원 같은 버스 기사 제4장 Q&A. 알아두면 쓸모 있는 버스 이야기 ▶버스 기사가 사무직보다 좋은 점이 있다면? ▶선진국의 버스 서비스처럼 할 수 없나? ▶목적지를 물어봤을 때 기사가 흔드는 손짓은 ‘안 간다’가 아니라 ‘모른다’ ▶버스 기사들의 생리 현상 해결은? 혹은 급성 질환 발생 시? ▶버스가 갑자기 왜 서행하죠? ▶버스 간격은 복불복이다 ▶정류장에 도착하기 전 일어나면 왜 안 되는 거죠? ▶기사님? 아저씨? 사장님? 승무 사원님? 저기요? 어떻게 불러야 맞나요? ▶버스 기사가 갑자기 저에게 화를 내는데 그 이유는 뭔가요? ▶‘버스 나비 효과’란 무엇인가요? ▶1차선과 1차로의 차이는? ▶버스 기사가 가장 많이 듣는 라디오 채널 주파수는? ▶용어 설명(비속어, 은어) 맺음말: 버스 기사는 뒤를 보고 운전합니다 별첨자료 1. 서울시 시내버스 회사 평가 결과 2. 서울시 마을버스 현황현직 버스 기사가 쓴 버스 사용 설명서 《해피 버스 데이》는 현직 버스 기사가 쓴 국내 유일한 버스 백과사전이다. 버스 기사가 되는 방법에서부터 일반 버스 승객들이 알아야 할 버스 예절 및 상식, 버스 정책 제안 등 서울시와 경기도 시내버스를 중심으로 관련된 모든 내용을 총망라하여 집대성했다. 특히, 버스 기사들도 잘 모르는 내용을 토대로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버스 관련 세부 사항들을 일반인들에게 알려줌으로써 교통질서 기본 교육 자료로 활용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토록 슬기로운 버스 생활 한 권으로 보는 버스의 모든 것 이제껏 버스와 버스 기사를 제대로 다룬 책은 시중에서 만나보기 어려웠습니다. 이 책은 유일무이한 ‘버스 사용 설명서’이자 ‘버스 백과사전’으로서, 버스와 버스 기사, 승객, 정책 등의 이야기를 고루 다루고 있습니다. 버스를 운전하는 당신도, 버스로 출퇴근하는 당신도 꼭 읽어야 할 책 제대로 알기 어려웠던 버스 기사의 생활과 일과, 고충은 물론, 승객들의 이야기, 꼭 알아야 할 상식과 법령 등을 담았습니다. 특히 버스 기사가 되는 방법 그리고 직업으로서의 버스 기사를 가감 없이 다루고 있기에, 버스 기사로서의 삶을 꿈꾸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현직 버스 기사의 생생한 tip과 발로 뛰며 모은 자료들 법령과 자료, 예시 등을 풍부하게 싣고 정말 궁금했지만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이야기를 tip으로 다루었습니다. 또한 현직 버스 기사인 저자의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일화들은 이 책의 큰 미덕 중 하나입니다. 무언가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독자들은 분명 어제와 다른 눈으로 버스와 버스 기사를 보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버스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올리버는 할머니가 좋아
비룡소 / 장 반 리우벤 지음, 아놀드 로벨 그림, 노은정 옮김 / 2012.10.10
9,000원 ⟶ 8,1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장 반 리우벤 지음, 아놀드 로벨 그림, 노은정 옮김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1단계 42권. 호기심 많은 오빠 올리버와 귀엽게 옹알거리는 여동생 아만다, 사랑으로 두 아이를 감싸는 엄마 아빠로 구성된 4인 가족의 평범한 일상을 담은 작품으로, 두 작가는 어린이 책 거장답게 언뜻 평범해 보이는 일상 속에서 보석같이 반짝이는 순간들을 글과 그림으로 뽑아내 ‘일상의 특별함’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할머니 방문에 맞춰 할머니 맞을 준비를 하는 올리버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할머니가 쓰실 방을 치우고, 탁자에 꽃을 놓고, 할머니가 침대에서 읽을 책을 가져다 놓고, 엄마가 체리 파이를 만드는 걸 본 올리버는 장난감 오븐에 건포도 파이를 굽는다. 할머니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설렘과 기대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그밖에도 올리버는 비 오는 날 집에서 엄마와 함께 쿠키를 굽고, 여동생 아만다와 싸우다가도 둘도 없이 사이좋은 오누이로 변한다. 올리버가 아빠와 숨바꼭질 놀이하는 일상의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한다.과자 굽는 날 기분이 고약한 날 할머니 오는 날 눈 오는 날 누구지?칼데콧 상, 뉴베리 상 수상 작가 아놀드 로벨이 그린 올리버 가족의 알콩달콩한 하루하루 칼데콧 상, 뉴베리 상 수상 작가이자 국내에는 「개구리와 두꺼비」 시리즈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아놀드 로벨의 또 다른 대표작 『올리버는 할머니가 좋아』, 『꼬마 농부 올리버』가 비룡소에서 동시에 출간되었다. 이 두 작품은 아놀드 로벨이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 작가 장 반 리우벤과 함께 작업한 것으로 미국에서는 「꼬마 돼지 올리버와 아만다」 시리즈로 출간돼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다. 호기심 많은 오빠 올리버와 귀엽게 옹알거리는 여동생 아만다, 사랑으로 두 아이를 감싸는 엄마 아빠로 구성된 4인 가족의 평범한 일상을 담은 작품으로, 두 작가는 어린이 책 거장답게 언뜻 평범해 보이는 일상 속에서 보석같이 반짝이는 순간들을 글과 그림으로 뽑아내 ‘일상의 특별함’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올리버 가족을 만나면 엄마, 아빠, 할머니, 여동생과 보내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특별하고 재미있을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 가족과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 『올리버는 할머니가 좋아』는 할머니 방문에 맞춰 할머니 맞을 준비를 하는 올리버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할머니가 쓰실 방을 치우고, 탁자에 꽃을 놓고, 할머니가 침대에서 읽을 책을 가져다 놓고, 엄마가 체리 파이를 만드는 걸 본 올리버는 장난감 오븐에 건포도 파이를 굽는다. 할머니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설렘과 기대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그밖에도 올리버는 비 오는 날 집에서 엄마와 함께 쿠키를 굽고, 여동생 아만다와 싸우다가도 둘도 없이 사이좋은 오누이로 변한다. 올리버가 아빠와 숨바꼭질 놀이하는 일상의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한다. 『꼬마 농부 올리버』는 농부가 된 올리버가 씨앗을 심고 가꿔 열매를 수확하는 과정의 이야기를 담았다. 새싹이 돋아 작물이 큼직해질 때까지 오랜 시간 기다린 올리버는 마침내 자신이 키운 돼지호박으로 온 식구가 맛있는 저녁을 먹자 굉장히 뿌듯해한다. 그밖에도 올리버는 따뜻한 벽난로 앞에 앉아 아빠와 함께 앨범을 들추며 아빠 어렸을 적 이야기를 듣고, 엄마가 없는 사이 돌봐주러 온 할머니와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잠이 안 오는 올리버가 엄마와 계속 귀여운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은 읽는 사람도 행복하게 한다. ■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아놀드 로벨의 따뜻한 드로잉과 색감 칼데콧 상, 뉴베리 상 수상 작가인 아놀드 로벨은 펜에 잉크를 묻혀 그린 섬세한 그림에 수채 물감을 사용하여 독특한 색깔과 분위기로 인물과 배경을 특징 있게 그리는 작가다. 이번 작품에서 아놀드 로벨은 핑크빛 돼지 가족을 굉장히 귀엽고 따뜻하게 표현해 냈다. 엄마, 아빠, 할머니 품에 폭 안겨 있는 꼬마 돼지 올리버와 아만다의 모습에서는 따뜻함을 넘어 평화로움마저 느껴진다. 아놀드 로벨의 따뜻한 드로잉과 색감은 그래픽 그림 작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아이들에게 안겨 줄 것이다.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문학과지성사 / 윤흥길 (지은이) / 2019.09.20
17,000원 ⟶ 15,3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윤흥길 (지은이)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회색 면류관의 계절」이 당선된 이후, 올해로 등단 51년을 맞은 윤흥길의 저서. 1970년대 말 한국 문학의 기념비적인 역작이자 1980년대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선구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문지작가선으로 다시 묶인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에는 이 표제작을 포함하여 윤흥길 초기 소설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황혼의 집」(1970)과「집」(1972), 분단 문학의 두 가지 방향을 보여주는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1978)와 중편소설 「쌀」(1993) 등 반세기를 이어져온 윤흥길의 소설 세계에서 중요한 지점에 놓인 아홉 편의 중단편이 실렸다.황혼의 집 | 집 | 엄동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 땔감 |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 | 오늘의 운세 | 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 | 쌀 문학과지성사의 새로운 소설 시리즈 오늘의 눈으로 다시 읽는 어제의 문학, 이 지난 7월 첫발을 떼었다. 또 한 번의 10년을 마무리하는 2019년, 문학과지성사는 한국 문학사, 나아가 한국 현대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가려 뽑아 문학성을 조명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나갈 목록 구성이 필요한 때라고 판단했다. 진지한 문학적 탐구를 감행하면서도 폭넓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한국 문학의 중추로서 의미 있는 창작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을 선정한 다음, 그들의 작품을 비평적 관점에서 엄선해 독자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또한 권별 책임 편집을 맡은 문학평론가들의 해제를 더하여 해당 작가와 작품이 지니는 문학적.역사적 의미를 상세하게 되새길 계획이다. 의 시작점은 억압된 시대 속 정치적 격변기를 거치며 권력과 사회에 대한 비판과 저항을 문학의 언어로 표현한 ‘4?19세대’ 작가다. 타계 1주기에 맞추어 특별히 먼저 출간한 최인훈 중단편선 『달과 소년병』 외에, 김승옥 중단편선『서울 1964년 겨울』, 서정인 중단편선 『귤』, 이청준 중단편선 『가해자의 얼굴』, 윤흥길 중단편선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를 1차분으로 출간한다. 이어서 2차분으로 한국 현대 여성소설의 원류인 오정희, 박완서의 중단편선을 내년 1월 선보일 예정이다. 현실의 변화와 마주하는 글쓰기 윤흥길 중단편선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회색 면류관의 계절」이 당선된 이후, 올해로 등단 51년을 맞은 윤흥길의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가 문지작가선 다섯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같은 작품을 표제작으로 한 두번째 소설집이 1977년에 출간되었는데, 소설가 이문구가 그다음 해에 “1977년은 소설가 윤흥길의 해였다”라고 말한 바 있을 정도로 「직선과 곡선」 「창백한 중년」 「날개 또는 수갑」으로 이어지는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연작은 1970년대 말 한국 문학의 기념비적인 역작이자 1980년대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선구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성민엽,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연작의 현재적 의미」,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신판 해설, 1997) 이번에 문지작가선으로 다시 묶인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에는 이 표제작을 포함하여 윤흥길 초기 소설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황혼의 집」(1970)과「집」(1972), 분단 문학의 두 가지 방향을 보여주는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1978)와 중편소설 「쌀」(1993) 등 반세기를 이어져온 윤흥길의 소설 세계에서 중요한 지점에 놓인 아홉 편의 중단편이 실렸다. 이 책의 책임 편집을 맡은 문학평론가 손정수는 해제에서, 윤흥길의 소설에 대한 “분단과 산업화로 인해 발생한 한국 사회의 문제를 포착하여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향을 미학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와 같은 “동시대의 과제에 대한 소설적 대응으로서의 의미”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이제 역사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면서, “그럼에도 그의 소설은 여러 측면에서 새로운 해석을 낳으며 여전히 문제성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파한다. 이 책에 수록된 아홉 편의 중단편이 과거의 결과물만이 아닌 여전히 힘을 가진 작품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이다. 어린아이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황혼의 집」과 「집」은 “전쟁 직후의 유년기를 회상하면서도 사실적 재현에 머무르지 않는 윤흥길 초기 소설의 고유한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그리고 이러한 유년의 기억을 가진 인물들이 성장하여 현실 속으로 진입한 이후의 이야기가「엄동」(1975)과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로 이어진다. ‘성남’을 배경으로 한 이 두 작품 역시 ‘집’이 소설의 몸체를 이루지만, 이러한 초기 소설들과의 연관성과는 다른 맥락으로 이 두 작품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타자와의 사이에 놓인 간극을 해결하는 방식의 변화이다. 「엄동」을 거쳐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로 오면서, “주체로 하여금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성적 유혹의 존재로부터 인간적 연민과 계층적 연대의 존재로 한 단계씩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것이 매우 의미 있는 변화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표적인 분단 소설인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와 「쌀」에서는 분단 극복을 다루는 방식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전자는 윤흥길 소설에서 그다지 낯설지 않은 “상징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나, 후자는 “모순 그 자체와 마주하는” 방식으로 분단 문제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를 확인하는 독서의 과정은 현실의 변화와 마주한 글쓰기를 지속하며 우리 시대의 소설적 흐름을 이끌어온 작가 윤흥길의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만나는 즐거움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그의 작품이 항상 현재적 의미를 새롭게 갖게 되는 힘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우리가 마악 길을 건너려는 순간에 모퉁이 저쪽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적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왔으므로 나는 얼른 계집애의 손을 놓아버렸다.
떡장수 할머니와 호랑이는 구구단을 몰라
뭉치 / 이안 (지은이), 김준영 (그림), 한지연 / 2024.02.15
12,000원 ⟶ 10,800원(10% off)

뭉치수학동화이안 (지은이), 김준영 (그림), 한지연
활달하고 명랑한 강아지 ‘와리’는 동화 속 주인공들이 다니는 ‘이상한 학교’에 다닌다. 그런데 새 학기가 시작된 이상한 학교엔 도깨비들이 우글거린다. 선생님도 무서운 도깨비지이다. 문제를 맞히면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얻을 수 있는 도깨비방망이 잔치를 즐기지만, 문제를 못 맞히면 소름 끼치는 벌을 받는다. 혹부리 영감과 심청, 바리공주는 문제를 맞혀 신 나게 잔치를 즐기지만 와리와 호랑이, 떡장수 할머니는 문제를 맞히지 못했다. 도깨비 선생님에게 간청해 간신히 한 번 더 기회를 얻은 와리와 호랑이, 떡장수 할머니는 곱셈과 나눗셈에 관련된 문제를 4개나 더 맞혀야 한다. 최대의 위기에 처한 와리는 오늘도 바쁘게 뛰어다니며 한 문제 한 문제 열심히 풀어 나간다. 이상한 학교 친구들과 와리가 함께하는 좌충우돌 신 나는 수학 이야기를 만나 보자.추천사 작가의 말엄마를 위한 새 수학 교과서 소개 전래동화 및 등장인물 소개 이야기 하나ㆍ도깨비가 나타났다! - 물건들을 묶어서 세고, '몇 개씩 몇 묶음'의 형식으로 나타내기 이야기 둘ㆍ떡장수 할머니의 떡 세는 법 - '몇 개씩 몇 묶음' 을 '몇의 몇 배'로 바꿔 쓰기 이야기 셋ㆍ버선 세면 구구단이 보인다? - 2~9단 곱셈구구를 알고, 곱셈표에서 여러 가지 규칙을 찾기 이야기 넷ㆍ과녁 못 맞힌 호랑이가 답이야 - 1단 곱셈구구를 알고, 0과 어떤 수의 곱을 이해하기 이야기 다섯ㆍ콩쥐네 밭 똑같이 나눠 매자! - 분수를 알고, 전체 양을 똑같이 나누는 나눗셈 하기 책 속 부록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수학놀이 1ㆍ바둑돌로 짝짓기 놀이를 해요 수학놀이 2ㆍ곱셈으로 빙고놀이 할까? 수학놀이 3ㆍ시장놀이로 곱셈을 연습해요 수학놀이 4ㆍ사탕을 몇 개씩 나눠 줄 수 있을까? 수학놀이 5ㆍ곱셈과 나눗셈은 사이좋은 친구야 수학놀이 6ㆍ색종이로 분수 만들기2022 개정 수학 교과를 대비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었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수학 교과서는 형식은 스토리텔링 수학을, 내용에서는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수학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학습 내용을 기존 교과서보다 20%나 줄이고 쉽게 조정하는 대신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활동을 늘렸습니다.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수학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편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초중등 수학의 목표는 ‘초등과 중등의 연계성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 교과 영역을 통합하고 과정을 간소화했습니다. 즉 크게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등 4개 영역으로 통합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단원 시작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합니다. 또한 수학 교과서가 검정으로 바뀐 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를 사용하지만 학년별로 알아야 할 수학 성취 기준 내용은 공통입니다. 이에「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새롭게 바뀐 수학 교육 과정에 맞추어 수학 내용과 관련 있는 소재와 상황 등을 동화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아이들은 명작동화와 전래동화 속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 나는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며 새로운 수학 개념과 문제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떡장수 할머니와 호랑이는 구구단을 몰라』 줄거리 활달하고 명랑한 강아지 ‘와리’는 동화 속 주인공들이 다니는 ‘이상한 학교’에 다녀요. 그런데 새 학기가 시작된 이상한 학교엔 도깨비들이 우글거려요. 선생님도 무서운 도깨비지요. 문제를 맞히면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얻을 수 있는 도깨비방망이 잔치를 즐기지만, 문제를 못 맞히면 소름 끼치는 벌을 받는대요. 혹부리 영감과 심청, 바리공주는 문제를 맞혀 신 나게 잔치를 즐기지만 와리와 호랑이, 떡장수 할머니는 문제를 맞히지 못했어요. 도깨비 선생님에게 간청해 간신히 한 번 더 기회를 얻은 와리와 호랑이, 떡장수 할머니는 곱셈과 나눗셈에 관련된 문제를 4개나 더 맞혀야 한대요! 최대의 위기에 처한 와리는 오늘도 바쁘게 뛰어다니며 한 문제 한 문제 열심히 풀어 나간답니다. 이상한 학교 친구들과 와리가 함께하는 좌충우돌 신 나는 수학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전래동화 속 주인공이 와글와글! 이야기와 놀이로 익히는 수학동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전래동화 또는 명작동화 주인공과 함께 떠나는 수학 학습동화입니다. 학부모 설문조사와 1․2학년 수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초등 저학년과 예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학습 내용을 뽑았으며, 이를 일곱 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어린이에게 동화 읽는 재미를 줍니다. 또한 동화 속 주인공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읽으며 수학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권별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를 실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학놀이를 소개했습니다. 동화에서 다루었던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직접 놀이를 해보면서 한 번 더 익힐 수 있습니다. 전래동화 인물들이 새로운 이야기 속에서 살아나 빚는 발랄하고 유쾌한 수학동화! 『떡장수 할머니와 호랑이는 구구단을 몰라』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의 네 번째 권으로 ‘곱셈과 나눗셈’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동화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이 동화는 이상한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호랑이와 곶감』, 『혹부리 영감』, 『콩쥐팥쥐』의 한 부분이 나옵니다. 묶음 세기를 이용해 공양미 300석을 센 심청이, 떡을 먹으면서 ‘배’의 의미를 알게 된 떡장수 할머니, 2짝이 모여야 한 켤레인 버선을 세면서 2단 곱셈구구의 원리를 이해하고 곱셈구구를 외우면 훨씬 빨리 계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곶감호랑이, 밭을 똑같이 나눠 매면서 분수를 알게 된 콩쥐의 이야기까지 전래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좌충우돌 사건과 각각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곱셈과 나눗셈’의 원리를 알아 가는 과정과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여 다시 한번 체크할 수 있습니다. 동화를 읽는 재미 또한 뛰어납니다. 주인공 와리가 전래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학교에 다니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전래동화 특유의 해학적이고 유쾌한 문체로 그렸습니다. 각각의 전래동화에서 서로 분리되어 있던 주인공들이 마구 뒤섞여 튀어나와 읽는 이의 흥미를 자극하고, 고정되고 박제된 인물로만 보였던 주인공들에 넘치는 상상력으로 생명력을 부여하여 입체감 있는 인물로 재탄생시킵니다. 어린이의 시선에 맞게 떠들썩하고 생동감 넘치는 동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책 속 부록) 『떡장수 할머니와 호랑이는 구구단을 몰라』에는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6가지를 담았습니다. 홈스쿨링 전문 블로거 중현맘이 집에서 아들 중현이와 함께 직접 해 온 수학놀이로, 바둑돌을 2개, 3개, 4개씩 짝지으며 곱셈의 원리 이해하기, 곱셈식으로 하는 빙고놀이, 물건 값을 치르면서 ‘(몇십)×몇’ 익히기, 사탕을 나눠 주면서 나눗셈의 개념 이해하기, 곱셈과 나눗셈의 역연산 관계를 알고 식과 문제 만들어 보기, 색종이 한 장을 , 등으로 나눠 오려 보면서 분수를 이해하고 분수의 크기를 비교하는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놀이를 하듯 수학을 접하면서 곱셈과 나눗셈의 연산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수학 학습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바그다드에서 온 소녀와 이야기 양탄자
고래이야기 / 안드레아 카리메 지음, 김라합 옮김, 아네테 폰 보데커 뷔트너 그림 / 2009.09.05
9,000원 ⟶ 8,100원(10% off)

고래이야기명작,문학안드레아 카리메 지음, 김라합 옮김, 아네테 폰 보데커 뷔트너 그림
전쟁을 피해 낯선 땅에서 새 삶을 찾아가는 한 소녀가 들려주는 평화에 대한 바람과 상상이 담긴 이야기. 주인공 소녀 누리가 이모에게 보내는 솔직하고 가슴 아린 편지 형식의 글과, 의미심장하고 상상력 풍부한 이야기 속 이야기를 통해 폭력의 잔인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책이다. 누리는 낯선 땅에서 은근히 가해지는 폭력과 차별에 외롭고 힘든 나날을 보낸다. 힘든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누리는 상상력과 재미가 가득 담긴 이야기를 지어낸다. 바로 심장이 없고 포악한 검은니 괴물에 관한 이야기다. 인간 세상의 배타성과 폭력성을 빗대어 지어낸 이 이야기는 현실에서건 검은니 괴물 왕국에서건 평화로운 세상은 결국 서로에 대한 존중과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고향을 떠나올 수밖에 없었던 소녀의 아픔과 낯선 사회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차별과 외로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들려준다. 이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이 무엇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돌이켜보게 한다. 전쟁을 피해 낯선 땅에서 새 삶을 찾아가는 한 소녀가 들려주는 평화에 대한 바람과 유쾌한 상상이 담긴 이야기 전쟁 때문에 고향인 이라크를 떠나온 소녀, 누리는 낯선 땅에서 은근히 가해지는 폭력과 차별에 외롭고 힘든 나날을 보낸다. 힘든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누리는 상상력과 재미가 가득 담긴 이야기를 지어낸다. 심장이 없고 포악한 검은니 괴물 이야기를. 인간 세상의 배타성과 폭력성을 빗대어 지어낸 이 이야기는 현실에서건 검은니 괴물 왕국에서건 평화로운 세상은 결국 서로에 대한 존중과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누리가 이모에게 보내는 솔직하고 가슴 아린 편지 형식의 글과, 의미심장하고 상상력 풍부한 이야기 속 이야기를 통해 폭력의 잔인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책이다. “여기에서는 엄마가 저를 아무렇지도 않게 학교에 보내세요. 이라크에서처럼 유괴를 당하거나 갑자기 폭탄이 떨어지는 일은 없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요. 그래도 저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요. 자꾸 사방을 살피게 되고, 자동차가 가까이 오면 멀찌감치 물러나게 돼요.” (본문 중에서) 한 소녀가 있었다. 이라크에 살던 누리라는 이 소녀는 대추야자를 먹으며 올리브 나무에서 놀며 지내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밖에 나가 놀 수 없게 되었다. 전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하늘에는 전투기와 오렌지색 불빛들이 보였고, 언제 폭탄이 터질지 몰라 맘대로 거리를 나다닐 수도 없었다.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숨죽이며 지내야만 하던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 이모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동생 지나는 발에 채인 빵처럼 공중으로 붕 떠올라 목숨을 잃었다. 누리네 가족은 슬픔과 추억을 가슴에 담고서 정든 고향을 떠나 독일로 왔다. 낯선 땅에서 살아가야 하는 누리의 현실과 그 너머의 삶 독일로 온 누리의 삶은 낯설고 힘겹기만 하다. 전쟁 중인 이라크에서 겪은 일들과 두려움의 기억이 시시때때로 되살아나는 데다 학교 친구들은 손가락질하며 따돌린다. 누리는 이모가 들려주곤 하던 악마를 골탕 먹이는 요정 이야기가 그립기만 하다. 누리는 이모를 그리워하며 이모에게 편지로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 책은 고향을 떠나올 수밖에 없었던 소녀의 아픔과 낯선 사회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차별과 외로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당사자인 소녀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준다. 그리고 소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이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이 무엇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돌이켜보게 한다. 편견과 차별, 전쟁, 평화. 이런 단어들은 이미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하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따질 때에는 ‘당연한 거 아냐?’라며 자신 있게 말하기도 한다. 어쩌면 우리의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쉽게 말할 수 있는 건 아닐까? 아니면 ‘연민’과 ‘당위’가 앞서 어떠해야 한다고 마치 주문처럼 외우고 있는 건 아닐까? 이 책은 누리라는 소녀가 처한 현실을 보여주는 동시에 소녀가 겪는 다양한 감정과 바람들을 생생하게 전해주어 우리 마음에 차곡차곡 쌓아가게 한다. 그래서 도덕적인 관념으로서가 아니라 가슴으로 이들을 이해하는 길로 안내한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서 있는 우리에게 저 멀리 빛을 비춘다. 현실에서 맞닥뜨린 문제만 해결하려 하지 말고 그들 가슴에 맺힌 아픔의 기원을 바라보라고. 모든 이들이 누려야 할 자연스럽고 평화로운 삶을 빼앗아간 주범이 무엇인지 바로 보는 것에서 출발할 때 그들을 한 인간으로서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우리 사회 안에서 빚어지는 역사적 아픔에 공감한다면 그것은 그 누군가의 일이 아닌 우리들 자신의 문제로 새롭게 이해하게 된다. 누리가 독일에서 겪는 어려움은 큰 잘못이 있어서도, 대단한 것도 아니다. 단지 그 사회에서는 이방인이기 때문에 생기는 것들이다. 빵맛도 고향인 이라크의 빵맛과 다르고, 기후도 영 딴판이다. 아이들은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냄새공주’라 놀리며 옆자리에 앉기 싫어하고, 까닭 없이 발로 차며 못살게 굴기도 한다. 고향에 살았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을 일들이다. 또 한편으론 새로운 삶에 적응해가면서도 여전히 고향인 이라크에서 겪은 전쟁의 공포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러한 일들 때문에 괴로워하며 지내던 누리는 고향에서 이모와 자신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던 이야기 양탄자를 떠올린다. 누리와 이야기 양탄자, 상상력의 힘 “이모가 그랬죠? 이야기는 슬픔과 걱정을 잊게 해 준다고요. 정말 그런가 봐요. 제가 이야기를 들려드리자 엄마가 웃었거든요. …… 제가 겁을 먹거나 아빠가 집을 떠나 있을 때면 이모가 그랬잖아요. ‘누리야,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건 이야기밖에 없어.’” (본문 중에서) 누리가 고달프고 외로운 삶을 지탱하게 해준 것은 아빠가 새로 사 준 양탄자다. 누리는 자신의 힘겨움을 달래기 위해 이야기 양탄자에서 이야기를 찾아낸다. 슬픔에 빠져 있기보다는 자신을 달래고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할 아주 좋은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두려움과 외로움에 맞설 힘을 키우며, 그것을 이겨낸다는 것을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 누리는 양탄자에서 찾아낸 검은니 괴물 이야기를 자신을 괴롭히는 같은 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아이들은 환상적인 이야기에 끌려 날마다 누리의 이야기를 기다리게 된다. 그리고 이야기는 마법 같은 힘을 발휘해 누리를 바라보는 친구들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마침내 누리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전쟁과 바그다드에 대해, 동생 지나와 이모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를 얻게 된다. 누리가 들려주는 상상 속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롭지만 재미를 넘어서 평화에 대한 바람을 담고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상상 속 이야기가 듣는 이들의 가슴에 스며들어 변화를 이끌어내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누리의 평화에 대한 유쾌한 상상 - ‘검은니 괴물 왕국 이야기’ “ ‘국왕 폐하, 바히아 공주는 심장이 있습니다.’ 왕은 끙, 하고 앓는 소리를 냈어. 검은니 괴물들은 심장이 없는 게 정상이거든. 그래서 검은니 괴물들이 즐겨 쓰는 욕 가운데 ‘심장 있는 불쌍한 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야. …… ” (본문 중에서) 누리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사막 가까이에 있는 성에 사는 ‘검은니 괴물’들의 이야기다. 검은니 괴물들은 곤충과 전쟁을 치른 뒤 곤충을 빵으로 만들어 먹고 살며, 아주 못돼서 남이 울면 깔깔 웃고 박수를 치고, 예쁜 건 무조건 먹어 치운다. 그리고 심장이 없다. 그런데 검은니 괴물 왕의 두 아이 중 하나인 바히아 공주는 좀 별나서 가끔 예의 바르게 군다. 그래서 검은니 왕은 그럴 때마다 소리를 지르며 못마땅해하던 차에 공주에게 심장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왕은 공주를 잡아먹으려 한다. 왕의 두 아이는 신에게 도움을 청하러 나선 길에 사막의 곤충들에게 붙잡히게 되고, 모든 사정을 알게 된 곤충나라의 잠자리 여왕은 왕의 아이들과 함께 검은니 왕을 골탕 먹인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더 큰 재미를 주는 점은 이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흥미와 통쾌함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라크를 둘러싼 전쟁과 한 나라의 지도자를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 더 많은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을 모른다 하더라도 탐욕이 얼마나 힘없는 많은 이들을 고통에 빠뜨리며, 그것을 이겨내는 힘은 결국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의 연대와 서로에 대한 존중임을 암시하는 이 이야기에 담긴 뜻은 아이들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도 슬프지 않은 세상을 꿈꾸며 누리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이모를 만날 수 있게 되었고, 더는 괴롭히는 아이가 없으며 이제 친구도 사귈 수 있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게 되었다. 하지만 누리에게는 더 큰 소망이 있을 것이다. 전쟁 때문에 누군가 슬픔을 겪게 되지 않는 세상, ‘사과만 하면 잘못한 게 다 없어지는 게’ 아니듯이 욕심이나 편견 때문에 누군가 아파하는 일이 아예 생기지 않는 세상에서 사는 것 말이다. 평화롭고 더 나은 세상에 대한 마음가짐은 단순하다. 누군가의 아픔을 공감하고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만들겠다는 의지와 그것이 가능하리라는 믿음이다. 이러한 미래에 대한 우리의 바람을 모두가 공유할 때 그러한 세상은 가능해질 것이다. 이 책이 그러한 공감과 상상력과 믿음을 함께 나누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미니멀 경제학 : 금융 설계와 경제 습관 편
중앙books(중앙북스) / 한진수 (지은이) / 2019.12.09
15,000원 ⟶ 13,50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한진수 (지은이)
지난 2011년 경제학 베스트셀러이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추천도서로 선정된 책, <17살, 돈의 가치를 알아야 할 나이>의 개정판이다. 새로운 개정판에서는 중·고등학교 경제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개념과 원리를 다룬 것은 물론 시대의 흐름에 맞게 더욱 다양해진 금융 상품, 주식과 채권 투자법, 재테크와 보험을 추가·반영했다. 나아가 재정적 위험을 관리하는 법까지 충실하게 다뤄 2020년을 대비하는 완벽한 경제서로 재탄생했다. <미니멀 경제학 : 금융 설계와 경제 습관 편>은 평생에 걸쳐 필요한 경제 습관과 금융 설계 방법을 6가지 대주제와 31개의 핵심 키워드로 뽑아,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금융 지식’을 알려준다. 본문 곳곳에는 풍자와 유머가 넘치는 일러스트가 실려 있어, 복잡하고 어려운 금융 용어와 개념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다.프롤로그 _ 경제학을 알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1부. 돈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할 때 [돈] 도대체 넌 누구냐? [금융] 아주 오래된 유대인 이야기에서 배우는 금융의 원리 [금융회사] 돈을 돌리는 경제의 심장! [금융회사의 이윤] 금융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금융과 빅뱅] 금융에도 대폭발이 있었다? 2부. 매일이 경제야! 매일이 금융이야! [금리] 이자의 탄생과 진화, 엔 캐리 트레이드까지 [위험 프리미엄] 왜 옆집은 높은 금리로 돈을 빌렸을까?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따지고, 따지고 또 따지자! [단리와 복리] 부자들이 복리와 친한 이유 [환율] 식탁 위 반찬이 달라지는 특별한 사연 3부. 현명하게 소비하고 튼튼하게 저축하기 [소득]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저축] 저축의 3요소와 72의 법칙 [예금자 보호] 사람들이 허겁지겁 은행으로 달려간 이유 [신용카드] 지불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현명한 소비자의 선택! [전자화폐]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돈의 변신 [신용 관리] 금융 생활의 기본, 신용 등급 관리 10계명 [대부업과 사채] 저승사자보다 무서운 돈! 4부. 금융 IQ를 높여주는 특별한 경제학 수업 [금융 설계] 예금 상품 똑똑하게 고르기 [주식과 채권] 어른들도 제대로 모르는 증권 이야기 [주식시장] 주식시장에도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가 있다? [안전성, 수익성, 유동성] 꿩도 먹고 알도 먹을 순 없을까? 5부.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주식 투자] 계좌 개설에서 종목 선택, 사고팔기까지 [채권 투자]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 불안하다면 [포트폴리오] 슬기로운 토끼는 굴을 세 개 파놓는다 [간접 투자] 투자의 왕, 워런 버핏의 경고 [주가와 금리와 환율] 친구일까? 적일까? 6부. 보험 설계사도 제대로 모르는 위험 관리 이야기 [위험 관리] 공든 탑도 무너진다 [보험의 원리] 순수한 위험(?)만 보전해드립니다 [보장성과 저축성] 보험료는 얼마가 적당할까? [기타 상품] 결혼식 보험에서 크리스마스 보험까지 [역선택과 도덕적 해이] 누구에게나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대한민국 대표 경제 전문가 한진수 교수의 ‘경제적 미성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 ★ 경제학 베스트셀러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추천도서 ★ ★ 경제 전문가 · 현직 교사 강력 추천 ★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경제학 박사 출신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교육 전문가로 꼽히는 한진수 교수가 《미니멀 경제학 : 금융 설계와 경제 습관 편》으로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은 지난 2011년 경제학 베스트셀러이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추천도서로 선정된 책, 《17살, 돈의 가치를 알아야 할 나이》의 개정판이다. 새로운 개정판에서는 중·고등학교 경제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개념과 원리를 다룬 것은 물론 시대의 흐름에 맞게 더욱 다양해진 금융 상품, 주식과 채권 투자법, 재테크와 보험을 추가·반영했다. 나아가 재정적 위험을 관리하는 법까지 충실하게 다뤄 2020년을 대비하는 완벽한 경제서로 재탄생했다. 《미니멀 경제학 : 금융 설계와 경제 습관 편》은 평생에 걸쳐 필요한 경제 습관과 금융 설계 방법을 6가지 대주제와 31개의 핵심 키워드로 뽑아,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금융 지식’을 알려준다. 본문 곳곳에는 풍자와 유머가 넘치는 일러스트가 실려 있어, 복잡하고 어려운 금융 용어와 개념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대한민국 대표 교양서로서 이미 독자들에게 검증 받고, 나아가 한국경제학회장, 한국개발연구원 경제교육 실장, 서울국제고등학교 교사 등 현직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은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모든 사람에게 가장 친절하고 실용적인 경제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왜 진작 경제부터 공부하지 않았을까!” 아는 만큼 행복해지는 내 인생 첫 돈 공부 우리는 흔히 어떻게 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하지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벌고 모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하지 않는다. 학교에서 배운 근의 공식을 이용해 함수의 해를 구해도 정작 이자와 복리는 계산하지 못하며, 화학 원소의 이름과 순서는 줄줄 외워도 왜 분산투자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 마치 수영을 할 줄 모르면서 바다에 뛰어드는 것과 같이, 너무도 많은 사람이 금융 지식 하나 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자신의 ‘경제 목숨’을 걸고 모험을 하는 것이다. 《미니멀 경제학 : 금융 설계와 경제 습관 편》은 사는 데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을 통해 독자들이 돈을 어떻게 벌고 모으며, 어떻게 소비하고 관리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인생 첫 돈 공부’ 수업이다. 저축의 3요소와 72의 법칙, 이자와 복리 등 소비와 저축에서부터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금융 용어와 정보를 차례대로 살펴본다. 주식과 채권, 재테크 등 다양한 투자법을 초보자 수준에 맞게 자세히 알려주고, 자신에게 맞는 금융 상품을 고르는 법까지 안내해 준다. 또 금리와 환율, 금융기관과 시장의 운영 원리, 보험 등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설명하여 청소년은 물론 대학생,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익하다. 인생 설계는 ‘일생에 걸친 재무 설계’와도 같다. 이 책을 통해 머니 센스를 기르고 금융 IQ를 차근차근 키운다면, 남은 인생은 힘들게 돈을 쫓는 삶이 아니라 돈이 알아서 쫓아오는 삶이 될 것이다.돈을 거래할 때는 언제나 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다. 채무자가 파산을 하거나,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거나, 아니면 돈을 떼먹고 줄행랑을 쳐버릴 수도 있다. 이러한 위험을 보상해주는 것이 위험 프리미엄이다. 신용이 좋은 사람과 신용이 나쁜 사람 가운데 누가 더 높은 금리로 대출받을까? 이 질문은 누가 돈을 상환하지 못할 위험이 높은지와 같다. 답은 신용이 나쁜 사람이다. 신용이 나쁜 사람은 대출을 상환하지 못할 위험이 크고 이 에 대한 보상을 해주어야 하므로 높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밖에 없다. 이번에는 대출 기간에 대해 생각해보자. 1년 동안 돈을 빌려줄 때와 5년 동안 돈을 빌려줄 때 어느 쪽에서 더 높은 금리를 받아야 할까? 1년 후의 불확실성보다는 5년 후의 불확실성이 훨씬 크다. 만기가 길어질수록 돈을 되돌려 받지 못할 위험이 커진다. 그래서 만기가 긴 대출일수록 금리가 높다.- ‘[위험 프리미엄] 왜 옆집은 높은 금리로 돈을 빌렸을까?’ 중에서 돈을 불리는 일과 관련해서 전문가들이 재미있는 법칙을 하나 찾아냈다. 자신이 예금한 돈이 지금의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계산법이다. 숫자 72를 이자율로 나누면 지금의 돈이 두 배로 불어나는 데 걸리는 햇수가 나온다. 이를 ‘72의 법칙’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연 이자율이 10퍼센트라면, 원금 100만 원이 200만 원으로 되는 데 약 7년의 시간이 걸린다. 이자율이 6퍼센트라면 12년이 걸린다. 계산기를 가지고 복잡한 식으로 계산하지 않더라도 지금의 돈이 두 배, 네 배, 여덟 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간편하게 계산해봄으로써 예금 및 투자 계획을 수립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이 5년 후에 지금보다 두 배의 돈이 필요하다면, ‘72÷5=14.4’이므로 매년 14퍼센트 정도의 수익률을 달성해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저축] 저축의 3요소와 72의 법칙’ 중에서 금융회사는 신용 정보에 기초해 대출 조건을 결정한다. 신용이 좋은 고객에게는 낮은 금리로 대출해준다. 신용이 일정 수준에 미달하는 고객은 대출 자체가 힘들어진다. 어느 금융회사가 불량률이 매우 높은 10등급인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싶겠는가. 설령 빌려준다고 하더라도 요구하는 금리는 상상을 초월한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금융회사에서 빌릴 때 신용이 1등급인 사람은 4퍼센트의 대출 금리가 적용되어 한 달에 33만 원의 이자를 낸다. 반면에 신용이 8등급인 사람은 금리 24퍼센트에 대출받아 한 달에 이자만 200만 원을 내야 한다. 두 사람 사이의 이자 차이가 1년에 무려 2000만 원, 소형 자동차 한 대 값이다. 분명히 이는 차별이지만 합법적인 차별이다. 차별받고 싶지 않다면 평소에 자신의 신용을 착실히 쌓아야 한다. 그래서 최선의 재테크는 신용을 잘 관리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다- ‘[신용 관리] 금융 생활의 기본, 신용 등급 관리 10계명’ 중에서
아이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비전과리더십 / 이백용, 송지혜 글 / 2010.04.26
17,000원 ⟶ 15,300원(10% off)

비전과리더십육아법이백용, 송지혜 글
정리가 안 되는 우리 아이는 불량품일까?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는 문제아일까?“엉뚱한 아이가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다” “고집이 센 아이가 아니라 주관이 뚜렷한 아이다”라고 말하는 이 책은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 바꿔준다. 다른 기질을 가진 네 명의 자녀를 둔 이백용·송지혜 부부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과 다양한 실제 사례를 담은 이 책은, 1부에서는 저자가 각기 다른 성격의 네 아이들을 키우며 겪은 좌충우돌 스토리를 옆집 이야기를 듣는 듯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2부에서는 아이가 외향형인지 내향형인지, 정리형인지 개방형인지, 현실형인지 이상형인지, 사고형인지 감정형인지 8가지 지표에서 내 아이의 성격을 찾을 수 있고 다양한 예화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3부에서는 전통주의자, 경험주의자, 합리주의자, 이상주의자 아이들을 움직이는 힘인 기본 욕구와 장점을 설명하고 있어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에 대해 세밀하게 알 수 있도록 돕는다. 4부에서는 아이의 있는 모습을 인정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16가지 기질에 따른 코칭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5부에서는 부모가 코치의 마음가짐으로 아이들의 기질을 존중하고 장점을 격려하여 아이의 잠재력에 날개를 다는 양육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을 타고난 기질과 잠재력에 맞게 성공적으로 키우기 위한 알짜배기 양육법을 배울 수 있다.추천의 글 프롤로그_ 나는 무면허 운전사 제 1부 아내, 애들까지 어쩌면 이리 제각각인지 배달사고로 만난 아내와 아이들 강하게 키우고 싶었던 큰딸 엄마와 강적인 아들들 출발부터 스트레스 만빵인 가족 여행 성격 다 드러나는 게임 아이들이 나와 같을 것이라는 첫 번째 착각 아이들을 고칠 수 있을 것이라는 두 번째 착각 이제는 코치 부모가 되고 싶다 제 2부 내 아이 어떤 성격일까? 활발한 외향형 아이, 조용한 내향형 아이 당신은 외향형 부모인가? 내향형 부모인가? 꼼꼼한 정리형 아이, 잘 적응하는 개방형 아이 당신은 정리형 부모인가? 개방형 부모인가? 오감을 사용하는 현실형 아이, 의미를 추구하는 이상형 아이 당신은 현실형 부모인가? 이상형 부모인가? 합리적인 사고형 아이, 사람 마음에 민감한 감정형 아이 당신은 사고형 부모인가? 감정형 부모인가? 제 3부 아이들을 움직이는 힘을 찾아라! 마음 깊은 곳에서 채우기 원하는 것 장점과 단점은 동전의 양면이다 재밌는 것만 하고 싶어! 경험주의자 아이들 성실함을 인정받고 싶어! 전통주의자 아이들 더 잘하고 싶어! 합리주의자 아이들 나만의 개성을 인정해줘! 이상주의자 아이들 제 4부 내 아이,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기 말 안 해도 성실한 아이 ISTJ 열정이 넘치는 아이 ENFP 묵묵히 도와 주는 착한 아이 ISFJ 톰소여처럼 모험심이 많은 아이 ENTP 초연하고 냉철한 아이 ISTP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아이 ENFJ 조용하지만 잘 노는 아이 ISFP 리더가 되고 싶은 아이 ENTJ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샘솟는 아이 INTP 생글생글 사교적인 아이 ESFJ 자기만의 세계를 간직한 아이 INFP 매사에 분명하고 민첩한 아이 ESTJ 자기 생각이 분명한 아이 INTJ 즐거워야 살맛 나는 아이 ESFP 영감을 주는 부드러운 아이 INFJ 순발력이 좋은 아이 ESTP 제 5부 아이의 잠재력에 날개를 다는 부모 코칭 히딩크처럼 탁월한 코치가 되라 아이는 부모의 꿈을 이루는 도구? 아이와의 관계보다 부부 관계가 우선! 내 아이 어떻게 코치해야 하나? 공부도 자녀 기질에 따라! 자녀 성적, 코칭하기 나름이다 코치 부모는 아이를 행복하게 한다 에필로그_ 이 세상 모든 가정이 행복해질 때까지 우리는 달린다!추천평 나는 다섯 아이의 아빠이자 늘사랑기독학교(ECS)의 교장으로서 서른 두 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다. 나는 이 아이들을 내 생애 가장 큰 축복이자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때론 “어떻게 이런 별난 녀석이 다 있지?” “이렇게 말 안 듣는 아이가 어디서 나왔어?” 싶을 때가 종종 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럴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아이들의 기질과 성격을 알게 되면 그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됨을 깨달았다. 자녀의 성격에 맞게 코칭할 수 있는 지침서인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 조신영 (늘사랑기독학교 교장, 『고단한 삶을 자유롭게 하는 쿠션』, 『경청』 저자) 이 책을 보고 자녀에 대해 정말 알 수 없고 답답했던 마음들에 대한 해답이 나와 속이 후련했다. 자녀와 많은 갈등을 겪고 있는 부모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내가 가장 사랑하는(남편보다 ㅎㅎ) 아들과 싸우지 않고 잘 지낼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책이다. - 노사연 (방송인) 자녀를 사랑하면서도 잘못된 사랑법 때문에 관계를 망치거나, 아이를 더 힘들게 하는 부모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진심으로 그들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찬찬히 알려 준다. 게다가 이 책의 풍부한 사례들은 마치 우리 집의 풍경처럼 친근하고 재미있어서, 읽는 내내 미소를 지었고 동시에 유익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 고현숙 (한국리더십센터, 한국코칭센터 대표) 이 책은 ‘잘못된 아이는 없다’고 말하며 각 아이마다 특성과 기질이 있고 기질별로 양육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가 달라진다. 10년 후 아이들의 일기장에 등장하는 아빠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달라지고 싶은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전병래 (SBS 책임 프로듀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만한 순도 높은 정보로 가득한 이 책은 이제 막 초보 아빠가 된 후배에게, 사춘기 딸과의 대화 단절로 아버지의 역할을 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자책하며 고민하는 선배에게, 더 나아가 아버지의 역할과 본모습을 찾고 싶어 하는 이 땅의 모든 아버지에게 권하고 싶은 딱 한 권의 책이다. - 추연중 (CCM 컬럼니스트, 현서와 은서 아빠, ISTJ부인과 결혼한 ENFP 남편)
ETF 투자 실전 가이드북
스마트비즈니스 / 김태현 (지은이) / 2019.02.15
17,400원 ⟶ 15,660원(10% off)

스마트비즈니스소설,일반김태현 (지은이)
항상 재테크를 생각하고 있지만 종잣돈이 없어서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 투자를 해보고 싶지만 너무 위험한 것 같아 망설이고만 있는 사람을 위해 쓰인 ETF 투자서다. 개인 투자자보다 안전하고,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보다 승률을 높일 수 있는 ETF 투자에 대해 알려준다.머리말∥ETF, 한 번 배우면 평생 함께하는 ‘재테크 동반자!’ 들어가기 전에∥ETF 개념 정리, ‘20문 20답!’ 기초 편∥ETF, A부터 Z까지! ETF는 뷔페다 ETF가 매력적인 8가지 이유 ① ETF가 매력적인 8가지 이유 ② 은행 예금·적금보다 ETF가 좋다 펀드보다 ETF가 좋다 ETF의 탄생부터 성장 과정까지 ETF에도 명품 브랜드가 있다 ETF가 만들어지는 발행시장과 유통시장 첫 글자 E로 시작하는 ETF 친구들 ETF 거래를 위한 준비물들 ETF 거래하는 방법 ETF 투자 시 유의사항 습관 편∥ETF, 투자 원칙과 실천 테크닉! 한국 주식시장의 특징 ETF와 주식의 다른 점과 공통점 ETF의 위험 요소 ETF의 추종지수 ETF 공부 방법 ETF 투자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ETF 투자 원칙 ETF 투자 습관 ETF 투자 심리 ETF 직접 투자 방법 ETF 간접 투자 방법 ETF 상황별 투자 테크닉 투자 편∥ETF, 이제 시작이다! 시장대표지수 ETF 섹터 ETF 고배당 ETF 채권 ETF 테마 ETF 스타일 ETF 원자재 ETF 해외 지수 ETF 통화 ETF 파생 상품 ETF ETF 세금 부록∥한국거래소 <KRX ETF·ETN Monthly> 효과적으로 보는 방법주식은 무섭고, 고수익은 탐나고, 어쩌면 좋죠? 정답은 바로, ‘ETF 투자!’ 쉽고 재밌지만, 결코 가볍지 않는 진심 가득한 ‘ETF 투자서!’ ▶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제일 안전하게 장기 투자할 수 있는 대한민국 투자 필수품, ‘ETF 투자!’ ▶ 대한민국 개미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 상품으로 ‘재테크 지형’을 바꾸다! ▶ 주가가 올라도 내 주식만 떨어지고, 주가가 내리면 내 주식만 더 폭락한다면? 정답은 ‘ETF 투자!’ ▶ 외국인, 기관투자자보다 더 안전하고 승률 높은 ‘ETF 투자!’ ~~~~~~~~~~ 세계 투자의 귀재들은 한결같이 왜, ETF 투자를 적극 추천할까? √ 자동으로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 √ 진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 운용보수와 거래수수료가 저렴하다. √ 다양한 투자 대상과 투자 방법이 있다. √ 스마트폰에서 쉬운 거래가 가능하다. √ 공개된 정보가 많아 시간이 절약된다. √ ETF 운용이 투명하다. √ 상승장과 하락장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다. 평생을 함께할 재테크 동반자, ‘ETF 투자!’ 이 책은 항상 재테크를 생각하고 있지만 종잣돈이 없어서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 투자를 해보고 싶지만 너무 위험한 것 같아 망설이고만 있는 사람을 위해 쓰인 ‘ETF 투자서’다. 서점에 가서 ETF 투자와 관련된 책을 살펴보니, 쉽고 친절하게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책을 찾기 힘들었다. 그래서 개인 투자자보다 안전하고,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보다 승률을 높일 수 있는 ‘ETF 투자’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다. 이 책이 독자 분들에게 ETF 투자를 이해하고, 실제 투자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된다면, 필자로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 워런 버핏의 투자 유언, ‘ETF 투자하라!’ “내 유서에 재산의 10%는 미국 국채를 매입하고, 나머지 90%는 전부 S&P500 인덱스펀드에 투자할 것을 명시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주식 투자자 워런 버핏이 2013년 주주총회에서 했던 말이다. 인덱스펀드에서 한 단계 진화한 상품이 ETF다. ETF는 ‘팔방미인’ 같은 금융 상품이다. 실제로 다음과 같은 8가지 장점이 있다. 1. 자동으로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 2. 진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3. 운용보수와 거래수수료가 저렴하다. 4. 다양한 투자 대상과 투자 방법이 있다. 5. 스마트폰에서 쉬운 거래가 가능하다. 6. 공개된 정보가 많아 시간이 절약된다. 7. ETF 운용이 투명하다. 8. 상승장과 하락장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다. 쉽고 재밌지만 결코 가볍지 않는 ‘ETF 투자서!’ 이 책은 ETF에 대한 기초 편, 습관 편, 투자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편에서는 ETF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과 함께 매력적인 8가지 장점, 은행과 차이점, 거래를 위한 준비물, 거래 방법, 유의사항 등을 소개한다. <습관> 편에서는 ETF와 주식의 다른 점, 공부 방법, 투자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투자 원칙, 투자 습관, 투자 심리, 투자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투자> 편에서는 시장대표지수, 해외 지수, 고배당, 채권, 통화 등 다양한 ETF 투자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본다. 415종목이 넘는 ETF를 10가지 테마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했다. ETF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최대한 자세히 쓰려고 노력했다. 창과 방패라는 투자 방법이 있다면, ETF는 창처럼 적극적인 투자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고, 방패처럼 방어적인 투자 방법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자신의 상황과 투자금에 따라 다양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ETF를 무기라 생각하고 꾸준히 수련한다면, 당신의 재테크 인생에서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ETF 투자는 한 번 배우면 평생 함께하는 ‘재테크의 동반자’라는 것이다. 이제부터라고 매달 쓰는 생활비에서 5%라도 줄여 투자하기를 바란다. 매달 3~5만 원짜리 보험을 넣듯, 10~20만 원짜리 적금을 넣듯 말이다. 그렇게 실천한다면 ETF 투자는 은행의 어떤 상품보다도 높은 수익률을 당신에게 가져다줄 것이다. “흔히 개인 투자자들은 “주가지수는 올랐는데 내가 산 종목은 내렸다.”라는 말을 종종한다. 대세 상승기에 개인 투자자나 특정 스타일의 주식형펀드들이 주가지수의 상승률만큼 수익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에 대한 대안 상품으로 인덱스펀드가 만들어진 것이다.” “세계적인 주식 투자자 워런 버핏의 연평균수익률은 20%다. 수익률 20%면 적다고 생각할 수 있다. 워런 버핏은 35년간 연평균 20%로 세계적인 거부가 됐다. 세계적인 부자가 목표가 아니라면 연평균수익률 10% 정도로 꾸준히 투자한다면 작은 부자가 될 수 있다. 직접 투자를 시작해보면 연평균수익률 10%대는 개인 투자자 상위 10% 안에 드는 성적표다.”
부활 2
민음사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연진희 (옮긴이) / 2019.12.27
13,000원 ⟶ 11,7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연진희 (옮긴이)
톨스토이가 일흔이 넘어 완성한 만년의 역작으로 고골, 푸쉬킨, 도스토옙스키를 아우르는 19세기 러시아 문학에 대한 오마주이자 『전쟁과 평화』와 『안나 카레니나』와도 맞닿는 인간과 구원에 대한 최종적인 통찰이 담겨 있다. 톨스토이는 19세기 러시아의 불합리한 사회 구조와 종교적인 모순을 지적하면서도,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흔들리는 인간의 모습에서 정신적인 ‘부활’을 향한 가능성을 발견한다. 『부활』에 등장하는 인물은 누구도 절대적으로 선하지 않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네흘류도프는 물론, 힘든 노동 대신 화려한 유곽에서의 삶을 택했던 카츄샤 역시 그렇다. 법과 제도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사회의 타락은 그보다 훨씬 고질적이며 광범위하다. 그럼에도 톨스토이는 양심에 깃든 부끄러움과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흔들리는 인간의 모습에서 정신적인 ‘부활’을 향한 미약한 가능성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 미약한 불빛을 과장하는 대신 파편적이고 불안정한 실체 그대로 서술함으로써 인간 존재에 대한 뜨거운 비판과 애정을 드러낸다.2부(하) 113부 277작품 해설 447작가 연보 479시대를 초월하여 가장 ‘동시대적인’ 작가 톨스토이 19세기 러시아의 불합리한 사회 구조와 종교적 모순을 드러낸 문제작이자 ‘흔들리는 인간’에게서 부활의 가능성을 모색한 만년의 걸작 ▶ 톨스토이의 소설은 단지 예술 작품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체다. ―매슈 아널드 ▶ 만약 세계가 스스로 글을 쓸 수 있었다면, 톨스토이처럼 썼을 것이다. ―이사크 바벨 ▶ 톨스토이는 예술가이며 동시에 심리학자다. ―귀스타브 플로베르 러시아를 대표하는 문호 톨스토이의 『부활』 개정판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안나 카레니나』, 『전쟁과 평화』를 통해 젊고 섬세한 감각을 선보이며 러시아 고전의 새로운 독자층을 형성한 번역가 연진희가 번역을 맡았다. 『닥터 지바고』로 잘 알려진 러시아 작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아버지이자 유명 화가였던 레오니드 파스테르나크의 삽화를 추가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보는 재미를 더했다. 『부활』은 톨스토이가 일흔이 넘어 완성한 만년의 역작으로 고골, 푸쉬킨, 도스토옙스키를 아우르는 19세기 러시아 문학에 대한 오마주이자 『전쟁과 평화』와 『안나 카레니나』와도 맞닿는 인간과 구원에 대한 최종적인 통찰이 담겨 있다. 톨스토이는 19세기 러시아의 불합리한 사회 구조와 종교적인 모순을 지적하면서도,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흔들리는 인간의 모습에서 정신적인 ‘부활’을 향한 가능성을 발견한다. ■ 타락한 인간, 정신적인 부활을 꿈꾸다 “남자와 여자의 사랑에는 언제나 그 사랑이 정점에 이르는, 그 안에 의식도 이성도 심지어 관능도 전혀 없는 순간이 있다. 부활절의 그 밤이 네흘류도프에게는 그런 순간이었다.” (1권 130쪽) 네흘류도프 공작은 살인 혐의를 받고 법정에 선 카츄샤의 재판에 배심원으로 참석한다. 대학생 시절의 공작은 카츄샤를 향해 순수한 애정을 품은 적이 있다. 그러나 군인이 되어 재회했을 때 다른 남성들에게서 배운 대로 카츄샤의 감정과 육체를 마음대로 다룬 후 그녀에게 돈을 찔러 주었으며, 그 후 캬츄샤는 인간에 대한 불신 속에서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결국 재법정에서조차 무책임한 법조인과 배심원들로 인해 죄도 없이 징역형을 선고받는다. 이 장면을 목격한 네흘류도프는 오랜 시간 자신을 옥죄던 죄책감과 함께 카츄샤를 감옥에서 꺼내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기 시작한다. ■ 선한 영향력, 집필의 동기가 되다 톨스토이는 정부로부터 억압받는 두호보르 교도들을 돕기 위해 『부활』을 집필했다고 전해진다. 두호보르교는 18세기부터 러시아에 존재한 그리스도교 종파로 교회를 부정하고 납세와 병역의 의무를 거부해 정부로부터 탄압을 받았다. 정부가 이들을 강제 이주시키는 과정에서 학대와 폭력이 자행되었고, 이 소식을 접한 톨스토이는 국제 여론에 호소하는 등 폭력을 멈추기 위해 갖은 애를 썼다. 특히 그는 1881년 이후 저술한 작품에 대해 저작료를 받지 않기로 한 원칙을 깨고 집필 중이던 『부활』을 필사적으로 마무리해 주간지 《니바》와 선금 1만 2000루블에 출판 계약을 맺어 그 돈을 전부 이주비에 보탰다. 이처럼 『부활』은 집필 과정부터 인간 사회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했지만 그럼에도 선한 영향력을 믿었던 톨스토이 자신의 역량을 총동원한 만년의 역작이라고 할 수 있다. ■ ‘흔들리는 인간’으로 충분하다 “이날 밤 이후 네흘류도프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그가 새로운 생활 조건 속으로 들어섰기 때문이라기보다 이때부터 일어난 모든 것이 그에게 이전과 완전히 다른 의미를 띠었기 때문이다. 인생의 이 새로운 시기가 어떻게 끝날지는 미래가 보여 줄 것이다.” (2권 446쪽) 『부활』에 등장하는 인물은 누구도 절대적으로 선하지 않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네흘류도프는 물론, 힘든 노동 대신 화려한 유곽에서의 삶을 택했던 카츄샤 역시 그렇다. 법과 제도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사회의 타락은 그보다 훨씬 고질적이며 광범위하다. 그럼에도 톨스토이는 양심에 깃든 부끄러움과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흔들리는 인간의 모습에서 정신적인 ‘부활’을 향한 미약한 가능성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 미약한 불빛을 과장하는 대신 파편적이고 불안정한 실체 그대로 서술함으로써 인간 존재에 대한 뜨거운 비판과 애정을 드러낸다.“이날 밤 이후 네흘류도프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그가 새로운 생활 조건 속으로 들어섰기 때문이라기보다 이때부터 일어난 모든 것이 그에게 이전과 완전히 다른 의미를 띠었기 때문이다. 인생의 이 새로운 시기가 어떻게 끝날지는 미래가 보여 줄 것이다.” 그리고 카츄샤가 시몬손과 함께 길 가장자리를 따라 활기차게 걷던 모습이었다. (…) 즉 시몬손 같은 남자의 사랑을 얻은 데다 이제 확고하고 올바른 선의 길에 들어선 카츄샤의 활발한 모습에는 당연히 기쁜 마음이 들어야 하는데 네흘류도프는 역시 가슴이 쓰라렸고, 그 괴로움을 떨쳐 낼 수 없었다. 이 여자들이 가까워진 것은 두 사람 모두 성적인 사랑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기 때문이기도 했다. 한 여자는 그 사랑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알았기에 그것을 증오했다. 또 한 여자는 그 사랑을 경험하지도 않았으면서 그것을 불가해한 무언가로, 그와 동시에 인간의 존엄을 모욕하는 혐오스러운 것으로 보았다.
큐브수학 개념 초등 수학 4-2 (2023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1.20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선들내는 아직도 흐르네
문학과지성사 / 김우경 지음, 이승민 그림 / 2004.01.12
10,000원 ⟶ 9,0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김우경 지음, 이승민 그림
유장하게 흘러가는 폭이 긴 강물처럼 강제 징용으로 일본 탄광에 갔다온 할아버지와 군대 위안부로 끌려간 할머니의 삶을 한 소년이 접하게 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픔의 시대를 살았던 할아버지 세대의 고통을 세밀하게 되살려,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의 한 단편을 기억하게 한다. 이야기는 일제 때 일본 탄공에 끌려가 병을 얻은 무동 할배와 무동 할배의 형애 군대 위안부로 팔아 넘겨 소식이 끊긴 임점남 할매를 중심으로 흘러 간다. 꽃다운 젊음을 빼앗긴 두 노인의 상처는 그 무엇으로도 치유되지 않는다. 서정적인 산골 풍경 속에서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결론을 이끌어 낸다."중국? 점넘이가 중국에?"한조 아버지도 그 소식을 듣고 쓰러지듯 도로 자리에 드러누웠다. 그 뒤로 한조 아버지는 자리에서 스스로 일어나지 못했다. 마음이 무너지면 몸도 따라 무너진다는 것을 한조는 그 때 아버지를 보며 알았다."순섹이를 우찌 볼꼬. 아이고, 숙섹이를..."그러다가 아버지는 끝내 세상을 떠났다."한조야, 니 헹은 벌써 틀린 사람이다. 그늠이, 그늠이 점넘이를... 일본 군대에 팔아 묵었어. 이 죄를 우짜꼬. 점넘이를 찾아야 한데이. 한조야, 니가 헹 대신 꼭..."죽음을 앞두고 아버지는 울면서 한조에게 이렇게 말했다. 1943년 한겨울, 한조가 스물한 살 때였다.-본문 p.106 중에서 지은이의 말 1. 냇가에서 2. 니가 토끼풀 많은 데 아나 3. 사람 하나 몬 잊어서 4. 개미산을 싸 봐 5. 채영이 누나 6. 무동 마을 한조네 7. 손섹이를 우찌 볼꼬 8. 헹님은 사람도 아입니더 9. 땡볕 속에 서 있는 나무 10. 강이 뒷심이 없어져 11. 혜림이 12. 무서우믄 무섭다 캐라 13. 사과 서리 14. 엄마, 우리끼리 잘 할게 15. 나무도 점넘이를 알제 16. 인터넷 신문 17. 은가락지 18. 선들내는 아직도 흐르네
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수업 1 : 세상
그린애플 / 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 2022.11.11
14,800원 ⟶ 13,320원(10% off)

그린애플학습참고서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19만 팔로어를 보유한 교육 인플루언서 콩나물쌤과 함께 떠나는 문해력 쑥쑥 한자어 여행. 한자 자체보다는 어휘를 깊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하루 1개씩, 30개의 주제 한자어를 통해 30일이면 총 120개의 핵심 한자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문해력은 물론 추론력, 어휘력, 창의력, 탐구력까지 한 번에 꽉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추천사 프롤로그 문해력을 키우는 힘 어휘력을 키우는 어휘 학습 원리와 이 책의 활용법 1주 차 한 일 일 년 / 일등 / 통일 / 일심동체 두 이 이월 / 이중 / 이등분 / 일석이조 석 삼 삼촌 / 삼국 / 삼각형 / 작심삼일 넉 사 사색 / 사방 / 사계절 / 삼한사온 다섯 오 오감 / 오미 / 오곡 / 삼삼오오 1주 차 복습 2주 차 여섯 육 육감 / 육각형 / 오뉴월 / 육하원칙 일곱 칠 칠월 / 칠순 / 삼칠 / 칠전팔기 여덟 팔 팔방 / 팔도 / 팔경 / 사방팔방 아홉 구 구구단 / 구미호 / 구사일생 / 십중팔구 열 십 십자 / 십 대 / 수십 / 십년지기 2주 차 복습 3주 차 일백 백 백성 / 백곡 / 백화점 / 백전백승 일천 천 천금 / 천만 / 천년 / 천차만별 일만 만 만국 / 만능 / 만일 / 천만다행 해 년 연령 / 연초 / 금년 / 생년월일 달 월 월급 / 월말 / 매월 / 허송세월 3주 차 복습 4주 차 불 화 화력 / 화산 / 화재 / 풍전등화 물 수 수중 / 수질 / 잠수 / 산전수전 나무 목 목수 / 목마 / 거목 / 산천초목 쇠 금 금고 / 입금 / 금속 / 금지옥엽 흙 토 토기 / 토지 / 국토 / 신토불이 4주 차 복습 5주 차 날 일 일기 / 일출 / 내일 / 차일피일 인간 세 세상 / 세계 / 출세 / 세상만사 있을 유 유능 / 유명 / 유죄 / 유구무언 없을 무 무능 / 무명 / 무죄 / 유명무실 아닐 불/부 불가 / 불결 / 불만 / 불로장생 5주 차 복습 6주 차 푸를 청 청년 / 청산 / 청춘 / 청산유수 붉을 적 적색 / 적신호 / 적혈구 / 근주자적 누를 황 황토 / 황사 / 황도 / 황금만능주의 흰 백 백기 / 백인 / 백발 / 명명백백 검을 흑 흑백 / 흑인 / 흑사병 / 흑백논리 6주 차 복습 정답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19만 팔로어를 보유한 교육 인플루언서 콩나물쌤과 함께 떠나는 문해력 쑥쑥 한자어 여행! 정보화 사회에서 문해력은 우리 아이들이 갖춰야 할 삶의 무기다! ‘최고 성적을 받은 학생에게 일단 우선권이 수여됩니다.’라는 문장에서 한자어는 무엇일까요? ‘최고’, ‘성적’, ‘학생’, ‘일단’, ‘우선권’, ‘수여’가 모두 한자어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쓰는 어휘의 60%가 한자어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단어도 알고 보면 한자어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한자어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20년 차 초등 교사이자, 유튜버 ‘콩나물쌤’으로 잘 알려진 전병규 작가. 그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문해력을 좀 더 효과적으로 키워 줄 수 있을까를 20여 년간 연구하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한자어 교육임을 깨달았습니다. 문해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휘력이고, 올바른 어휘 학습을 위해서는 먼저 한자를 알아야 하니까요. 일단 저자는 자신의 자녀들을 교육하기 위한 한자어 교재를 찾아봤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책 중에는 어휘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문해력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문해력을 키우는 한자어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오랜 기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아온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낸 데다가 읽고 외우는 한자 공부가 아니라 ‘한자어’를 중심으로 단어의 의미를 추론하고 탐구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의 특징입니다. 《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 수업》의 첫 번째 책 1권의 주제는 ‘세상’입니다. 세상과 관련된 한자가 나옵니다. 일, 이, 삼과 같은 숫자, 월, 화, 수와 같은 요일, 청, 적, 황과 같은 색 등이 있지요. 그리고 이 한자에서 파생되어 나온 한자어를 배우게 됩니다. 1권을 공부하고 나면 세상과 관련된 많은 한자와 한자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학생들이 하루 1개씩, 30개의 주제 한자어를 통해 30일이면 총 120개의 핵심 한자어를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문해력은 물론 추론력, 어휘력, 창의력, 탐구력까지 한 번에 꽉 잡을 수 있습니다. 하루 1개씩, 30일 동안 30개의 주제 한자어를 학습, 그러면 120개의 주제 한자어가 들어간 어휘까지 저절로 배우게 된다! 추론력, 어휘력, 창의력, 탐구력, 문해력까지 한 번에 꽉! “정보화 시대, 문해력이 경쟁력이다!” 아이의 문해력을 키워 주는 한자어 수업 최근 한 회사가 소셜미디어에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공지문을 올렸다. 그랬더니 많은 네티즌들이 ‘정중하게 사과해야지 뭐가 심심하냐?’라는 항의성 댓글을 잇따라 달았다. ‘심심(甚深)한’ 사과를 ‘깊고 간절한 사과’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문해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근 한 정치인이 “무운(武運)을 빈다.”라고 말하자 현직 기자가 ‘운이 없기를 빈다’라는 뜻의 ‘무운(無運)’으로 해석해서 보도하는 황당한 일까지 벌어졌다. 그래서 ‘명징하게 직조하다.’라는 영화평론가의 글에 누리꾼들이 무슨 말이냐며 항의하는 건 당연한 일처럼 느껴질 정도다. 이런 일들을 하나의 해프닝으로 넘길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최근 초등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생들에게 교과서의 어휘를 지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 257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1~2학년 국어, 수학 교과서 어휘 지도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어 과목은 67%, 수학 과목은 60.3%가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대부분 전문가가 어휘력을 위해 기본적인 한자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지만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제대로 된 한자 교육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한자어 공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아이에게 바른 어휘력 학습법을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 문해력은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경쟁력이 되기 때문이다. 어휘 학습 원리를 바탕으로 한 4단계 한자어 수업 지금까지 시중에 출판된 한자 교재는 대부분 한자 그 자체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자를 쓰는 방법과 뜻만 암기하는 공부는 한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어휘력 향상을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전병규 저자는 한자 자체보다는 어휘를 깊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의 내용을 구성했다. 한자 쓰는 법을 암기하느라 아이들을 지치게 하는 대신 다양한 어휘 활용을 통해 흥미를 돋우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 다양한 어휘를 알게 된다. ● 단어의 뜻을 깊이 이해하게 된다. ● 모르는 단어의 뜻을 스스로 유추하게 된다. ● 실제 문장에서 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어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어떻게 어휘를 학습하느냐가 중요하다. 잘못된 방법으로 학습하면 시간과 힘만 들 뿐 실력은 크게 늘지 않는다. 이 책은 어휘 학습 4단계 원리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 어휘를 짐작해 보세요! 새로운 어휘를 처음 만나면 우선 그 뜻을 짐작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주제 한자가 제시되고 그 아래에 한자를 사용한 한자어 4개가 소개된다. 여기서 각 한자어를 이루는 한자의 뜻에 주목하며 단어의 뜻을 짐작해 본다. 이 책 한 권에는 30개의 주제 한자와 120개의 핵심 한자어가 나온다. 이 120개의 핵심 한자어의 뜻을 짐작하다 보면 아이의 추론력과 더불어 어휘력이 풍성해질 것이다. 2단계 예문을 통해 어휘를 이해해 보세요! 어휘에는 숨겨진 면이 많아서 홀로 있는 단어의 정의만 따로 외워서는 배워도 배운 게 아니다. 문장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어휘를 보면서 실제로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생각해 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의 두 번째 페이지에는 앞에서 짐작해 본 4개의 단어에 대한 뜻과 예문이 나온다. 앞에서 스스로 짐작한 뜻과 책에서 제시한 뜻을 비교해 본다. 단지 뜻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이런 뜻이 되는지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3단계 어휘를 활용해 보세요! 어휘를 짐작하고 문장 속에서 이해했다면 이제는 직접 사용해 보아야 한다. 세 번째 페이지에서는 글쓰기를 해 본다. 앞에서 배운 4개의 단어를 이용해 빈칸을 채우거나 제시된 문장의 일부를 이어서 쓸 수 있게 해놓았다. 가능하다면 배운 한자어를 사용해 완전히 새로운 문장을 써 보는 것도 좋다. 4단계 어휘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풍부한 어휘력을 갖추려면 평소 어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말놀이처럼 재미있는 방식으로 아이가 어휘에 관심을 갖도록 네 번째 페이지에서는 핵심 한자어를 2개 이상 사용하여 한 문장으로 글을 쓰는 ‘창의력 꽉 잡아’ 코너가 있다. 이것은 말놀이와 글쓰기를 결합한 활동이다. 그 아래 ‘탐구력 꽉 잡아’에서는 배우지 않은 새로운 단어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빈칸에 앞에서 배운 한자가 들어간 단어를 주변에서 찾아 써 보게 구성했다.
창의쑥쑥 환이맘의 엄마표 놀이육아
동양북스(동양문고) / 신희재 (지은이) / 2019.06.20
14,500원 ⟶ 13,05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체험,놀이신희재 (지은이)
우리 아이 충분히 놀고 있는지? 아이랑 놀아 주고 싶지만 어떻게 놀아 줘야 할지 난감하다? 육아에 서툰 엄마도, 놀이가 어려운 엄마도 이제 걱정하지 마라. “엄마, 놀아 줘!”란 말에 당황하지 않고 뚝딱 놀 수 있는 150여 가지 엄마표 놀이를 소개한다. 인기 인스타그래머 환이맘이 풍선 대포, 얼음 오뚝이, 표면장력 상어 등 3~7세 아이들이 가장 열광하는 동심저격 놀이들을 알려준다.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반응은 대박! 매일매일 웃음꽃이 빵 터지는 일상이 우리 집을 찾아온다. 호기심 반짝, 창의력 뿜뿜! 매일 놀아도 정말 재미있는 기적의 놀이 레시피를 지금 즉시 만나보자.Part1. 웃음이 가득해지는 활동놀이 01. 뽁뽁이 파리 잡기 02. 계란껍질 세균 놀이 03. 거품 대포 놀이 04. 꼬깔콘 손톱 자르기 05. 보글보글 샴푸 놀이 06. 게 거품 만들기 07. 두부총 놀이 08. 알 낳는 복어 09. 물감젤리 만들기 10. 야광못 망치 놀이 11. 얼음 오뚝이 12. 춤추는 발레리나 13. 마시멜로 나무 14. 코인티슈 새싹 놀이 15. 공기방울 애벌레 16. 각설탕 충치 놀이 17. 카멜레온 변신 놀이 18. 바닷가 풍경 19. 자석 파리지옥 20. 끈적끈적 거미줄 Part2. 상상력이 자라는 미술놀이 21. 무지개 물고기 22. 종이박스 냉장고 23. 골판지 뾰족나무 24. 팡팡 불꽃놀이 25. 커피필터 종이배 26. 면봉 수박 그림 27. 무지개 양초 28. 엄마의 사랑 29. 뽁뽁이 벌집 30. 수박얼음 무당벌레 31. 롱다리 문어 32. 머리카락 염색 놀이 33. 나팔꽃 피우기 34. 팔랑팔랑 나비 날개 35. 솔방울 아이스크림 트리 36. 무지개 국수 꽃 37. 쇠똥구리 만들기 38. 짹짹짹 새끼 제비 39. 계란판 부엉이 40. 하늘하늘 민들레 홀씨 Part3. 오감자극 자연물놀이 41. 청포도 루돌프 42. 귤껍질 미용실 놀이 43. 바나나 벌집 44. 연근 무당벌레 45. 브로콜리 거북이 46. 은행잎 파인애플 47. 낙엽 작품 전시회 48. 나뭇잎 모자 49. 클레이 포도송이 50. 파프리카 꽃게 51. 클레이 옥수수 52. 고구마 껍질 자작나무 53. 도토리 애벌레 54. 가을 천사의 날개 55. 무지개 눈 조각가 56. 셋째 돼지의 벽돌집 57. 표고버섯 부엉이 58. 원숭이 엉덩이 59. 가뭄이 났어요 60. 적양배추 꽃밭 Part4. 놀면서 배우는 과학놀이 61. 병아리 모이 주기 62. 표면장력 상어 놀이 63. 빵 끈 낚시 놀이 64. 동글동글 기름 행성 65. 동물 먹이사슬 66. 상큼한 용암 만들기 67. 눈 내리는 풍경 68. 찜기 눈동자 놀이 69. 보물찾기 놀이 70. 모양 거품 만들기 71. 얼음 눈물 놀이 72. 무지개 비 73. 칙칙폭폭 증기기관차 74. 보드마카 불 끄기 75. 혀와 침의 역할 76. 메추리알 개미산 놀이 77. 카세트테이프 헤어 78. 자석 알파벳 놀이 79. 잎맥 표본 놀이 80. 물풍선 마법 돋보기‘오늘 뭐 하고 놀지?’ 고민 끝! 매일매일 신나게 놀아요! 인스타그래머 환이맘이 추천하는 3~7세 동심저격 초대박 인기놀이 150개 수록! 우리 아이 충분히 놀고 있나요? 아이랑 놀아 주고 싶지만 어떻게 놀아 줘야 할지 난감하시다고요? 육아에 서툰 엄마도, 놀이가 어려운 엄마도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 놀아 줘!”란 말에 당황하지 않고 뚝딱 놀 수 있는 150여 가지 엄마표 놀이를 소개합니다. 인기 인스타그래머 환이맘이 풍선 대포, 얼음 오뚝이, 표면장력 상어 등 3~7세 아이들이 가장 열광하는 동심저격 놀이들을 알려드려요.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반응은 대박! 매일매일 웃음꽃이 빵 터지는 일상이 우리 집을 찾아옵니다. 호기심 반짝, 창의력 뿜뿜! 매일 놀아도 정말 재미있는 기적의 놀이 레시피를 지금 즉시 만나보세요! 아이와 뭐 하고 놀까 매일매일 고민되시죠? 인기 인스타그래머 환이맘과 함께 뚝딱 재미있게 놀아봐요! 놀·알·못 엄마에서 놀·잘·알 엄마로!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아이랑 놀아 주고 싶지만 어떻게 놀아 줘야 할지 난감하시다고요? 육아에 서툰 엄마도, 놀이가 어려운 엄마도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 놀아 줘!”란 말에 당황하지 않고 뚝딱 놀 수 있는 150여 가지 엄마표 놀이를 소개합니다. 손재주가 없는 엄마도 쉽게 활용 가능한 대박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TV나 스마트폰 없이도 잘 노는 아이로 키우세요! 육아에도 스마트폰이 필수인 시대이지만 전자기기에 지나치게 노출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죠? 아이와 스마트폰 실랑이를 피하려면, 먼저 전자기기 없이도 재미있게 놀 수 있다는 걸 경험시켜 주세요. 빨대 하나, 풍선 하나, 혹은 그림자나 바람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미세먼지 많은 날, 비 오는 날도 상관없이 매일매일 신나게 놀아요! 인기 인스타그래머 환이맘이 추천하는 ‘반응대박 엄마표 놀이’! 우리 아이 충분히 놀고 있나요?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탐색하고 배웁니다. 아이의 호기심과 창의력, 사고력이 자라나는 결정적 시기를 학습지나 학원 수업에 쫓겨 놓치지 마세요. 아이랑 노는 게 막막한 엄마들을 위해 인기 인스타그래머 환이맘이 준비물은 간단하고 재미는 대박인 놀이들만 골라 담았습니다. 미술놀이책 따로, 과학놀이책 따로? 이 책 한 권이면 엄마표 놀이 끝! 미술놀이도 하고 싶고 과학놀이도 하고 싶은데, 이 책 저 책 다 사기 부담스러우시죠? 일상 속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활동놀이부터 상상력이 자라는 미술놀이, 오감을 자극하는 자연물놀이, 과학 개념을 주제로 한 과학놀이까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80가지 놀이와 70여 가지 확장놀이 등 총 150여 개의 놀이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미술에서 과학까지 다양한 놀이 영역을 다 잡으세요! ★★★ 이 책의 구성 ★★★ [주제별 총 80개 놀이 + 놀이별 70개 확장놀이] 이렇게 놀아요! 놀이를 진행하는 방법이 사진컷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엄마가 먼저 읽은 후 설명해 줘도 좋고, 아이가 혼자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해도 좋습니다. Let’s play more! 본문에 수록된 놀이와 연계하거나 확장하여 할 수 있는 놀이를 제시합니다. 주어진 놀이 아이디어들을 참고로 아이와 함께 다양하게 놀이를 변형하며 활용해 보세요.
내 아이를 위한 일생의 독서 계획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 저우예후이 글, 최경숙 옮김 / 2007.03.05
12,800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육아법저우예후이 글, 최경숙 옮김
0세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앞으로 19년 동안 가까이 두고 봐야 할 책이다. 중국의 유명한 어린이 잡지 「좋은 아동好兒童」의 편집장으로 명성을 쌓은 저자가 각 연령대(0~7세까지, 8~13세까지, 14~16세까지, 17~19세까지)에 맞춰 어떻게 독서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를 가르쳐 준다. 또한 이 책에는 국내 대표적인 독서 교육 전문가들(조월례, 김소희, 권미숙, 조정연, 예경순)이 쓴 \'독서 교육론\'이 실려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책읽기의 즐거움이 아이의 삶에 있어서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 준다. 1장 생각왕 꼭 마음에 드는 책, 내 친구 생각하는 힘이 한 뼘 두 뼘 틀려도 괜찮아, 목소리를 높여 봐 2장 독서발표왕 왕자와 공주들의 예지에 빛나는 눈 자꾸 기다려져요 호기심과 모험의 나라 삐악삐악 힘찬 날갯짓 3장 독서기록왕 아직도 책만 읽니? 지혜주머니 콕콕 찔러보기 와우, 정말 멋진 생각주머니들 4장 일기 쓰기왕 힘들었다고? 귀찮았다고? 저런저런! 시작이 반 볼링놀이를 한다고? 수학시간에? 정말 저 혼자 썼다구요! 10일이면 나도 일기왕 5장 시인왕 어렵다고?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웅얼웅얼 무얼 외우는 걸까? 갑자기 내 곁에 왔어요 동시로 변해라, 얍! 말만 바꾸어 시를 써 보는 거야 멋진 꼬마 시인들 부록 1 독서기록장 부록 2 학부모를 위한 논술 가이드북 우리 아이 논술왕 만들기 머리말 아이 혼자서도 논술왕이 되게 만들 수 있어 아직 늦지 않았어요 즐거워야 가능해요 일기를 아이의 친구로 만들기 내 아이에 맞는 지혜주머니 키우기 클릭하면 클릭할수록 알차요 첫걸음상 다달음상■ 내 아이를 위한 일생의 독서 계획 어떻게 세워야 할까? 이 책이 여느 독서 교육에 관한 책들과 다른 점은 독서 교육 전략이 연령대에 맞춰 크게 네 단계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이다. 첫 번째 단계는 0~7세, 두 번째 단계는 8~13세, 세 번째 단계는 14~16세, 네 번째 단계는 17~19세다. 이러한 구분은 이이들의 발달 단계와 학제의 변화에 맞춰 독서 지도도 달라져야 한다는 저자의 입장을 반영하고 있다. 아이가 책읽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되, 무작정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선택된 목적과 방법을 구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 책 향기로 가득한 어린 시절 0~7세 독서 계획 아주 오래전, 유대인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에게 성경책의 제본 풀을 핥도록 했다고 한다. 막 태어난 아이에게 책의 특유한 냄새를 맡게 하기 위해서였다. 유대인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아이의 시각과 후각을 일찍부터 자극하면 아이가 일생 동안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고 믿었다. 저자는 무엇보다 0~7세의 아이가 책에 친숙함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너무 일찍부터 억지로 가르치려고 하면 오히려 아이는 책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는 그림책이나 이야기 들려주기 등을 통해 아이가 끊임없이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 즐거운 독서, 건강한 성장 8~13세 독서 계획 이 시기의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정규 교육을 받기 시작한다. 이제 학교 수업은 아이의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저자는 이 단계에서 오락과 교양으로써의 독서와 함께 학습으로써의 독서에도 조금씩 신경을 쓰라고 귀띔해 준다. 이때부터는 매일 규칙적으로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주어야 한다. 아이를 위해 서재를 만들어 준다든지, 도서 대출 카드를 만들어서 스스로 도서관에 찾아가 책을 찾고 빌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든지, 책읽기와 글쓰기의 밀접한 관계 등을 알려 준다. ■ 성숙한 책읽기 단계로 나아가기 14~16세 독서 계획 14~16세의 자녀를 둔 부모는 아이가 책 속에서 올바른 생각과 재미를 발견해서 스스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저자가 이 연령대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다독多讀’이다. 독서량을 늘리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도록 가르쳐야 한다. 항상 책을 들고 다니는 습관을 길러 주고, 책에서 읽은 중요한 내용은 메모하도록 가르친다. 또한 정독법(자세히 읽기), 약독법(중요한 점만 읽기), 도독법(건너뛰며 읽기), 속독법(최대한 속도를 내서 읽기) 등 다양한 독법을 활용하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 아이들은 이 시기에 자아를 정립하고 개성을 창조하기 때문에 부모는 자신의 의견만 고수하지 말고 반드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잘 소통해야 한다. ■ 순간의 흥미를 평생의 애착으로 바꾸기 17~19세 독서 계획 17~19세 아이에게는 주로 선택적 읽기, 즉 특정한 주제에 대하여 논의하는 책을 읽도록 가르쳐야 한다. 부모는 교과서에서 제시되는 새로운 지식과 이론을 보충할 수 있는 책들로 ‘과외 독서side reading’를 지도해 주어야 한다.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혹은 재미만 좇는 독서는 가능한 한 줄여 가도록 하고, 아이가 책 속에서 사상과 언어의 품격 그리고 작품에 내재된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힘써야 한다. 과학적 소양을 길러 주기 위해서 각종 자연 과학 및 인문 과학 분야의 도서를 아이가 접할 수 있게 해야 한다. ■ 국내 대표적인 독서 교육 전문가들이 말하는 “독서 교육론” 이 책에는 국내 대표적인 독서 교육 전문가들이 쓴 ‘독서 교육론’이 실려 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인 조월례, 어린이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관장인 김소희, 독서 지도 교사인 권미숙?조정연?예경순이 전하는 독서 교육론은 독서와 교육, 독서와 인생, 그리고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깨달은 독서 지도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조월례(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는 책읽기가 사람이 되기 위한 한 방식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책읽기를 통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세상의 뭇 생명들이 이루는 공존의 질서를 터득한다. 이처럼 아이들이 책에 담긴 보물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위해서 어른들이 책을 읽는 것을 즐거워해야 하고, 아이와 함께 서점에 자주 가야 하고, 함께 도서관 나들이를 즐겨야 하고, 책을 선물하는 것을 좋아해야 한다고 말한다. 김소희(어린이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관장)는 어릴 적 만나는 문화적 환경과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늘 만나는 문화’로서의 책읽기를 강조한다. 또한 책 읽는 엄마가 책 읽는 아이를 키울 수 있으므로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기 전에 엄마가 먼저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아이도 책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아이에게는 엄마의 즐거운 독서 행위가 그야말로 하나의 문화적 환경이 된다는 것이다. 권미숙(독서 지도 교사)은 어린 시절의 독서 습관과 환경이 아이의 성장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에 대해서 설명한다. 특히 꾸준한 독서 습관을 가진 아이들의 특징 중에서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힘이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조정연(독서 지도 교사)은 자신이 어릴 적 경험했던 독서 교육과 현재 자신이 도서관 사서로서 지향하는 독서 교육 철학을 보여 준다. 책읽기가 강요되거나 능력 평가의 도구가 되는 것은 진정한 독서 교육이 아니라고 하면서, 아이들의 발달 상태에 따라 읽을 만한 책을 찾아 읽도록 도와주고 다양한 세상살이를 담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풍부한 독서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독서 교육이라고 말한다. 예경순(독서 지도 교사)은 자신이 독서 지도한 아이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독서의 기능을 설명한다. 독서 토론 시간을 통해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한 아이의 사례, 한비야의 책을 읽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한 아이의 사례 등을 통해서 운명을 바꿔 놓을 수 있는 독서의 힘에 대해서 들려준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