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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문학동네 / 은희경 글 /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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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은희경 글
은희경의 다섯번째 소설집이자, 열두 권째 작품집. 수록된 여섯 편의 소설들은 느슨하면서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유사한 인물들과 동일한 공간들이 여러 소설들에서 겹쳐지고, 에피소드와 모티프가 교차한다. 그리고 여섯 편의 소설들 전체를 아우르고 있는 마지막 작품 '금성녀'에 이르면, 그것들이 단지 희미한 유사성에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작품집은, '눈송이 연작'이라 불러야 할 것이다. 각각의 단편으로 흩어져 있을 때는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연결고리들은 함께 모여 그 모습을 드러낸다. 마치 홀로 빛나는 듯 보이던 별들이 모여 다시 제각각의 별자리를 이루듯, 날실과 씨실이 교차되면서 하나의 '선'이었던 시간은 '면'을 이루어나간다. '선으로 면을 만들어나가는' 뜨개질처럼, 엉킨 실타래 한쪽 끝에는 들쑥날쑥하더라도 한 코 한 코, 쌓아올린 시간들이 (어쩔 수 없이) 차곡차곡 쌓여나간다. '눈송이 연작'은 어쩌면, 그 시간의 흔적들, 그것들이 그려나간 궤적들, 그 부피들의 총체이다.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_009 프랑스어 초급과정 _043 스페인 도둑 _073 T아일랜드의 여름 잔디밭 _113 독일 아이들만 아는 이야기 _149 금성녀 _183 해설_이소연(문학평론가) 낯선 슬픔은 오래된 지혜를 꿈꾼다 _227 작가의 말 _245그 이름만으로 하나의 ‘장르’이자 ‘브랜드’인 작가 은희경, 그 다섯번째 소설집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1995년 데뷔, 등단 20년차인 작가에게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이하 『눈송이』)는 그의 다섯번째 소설집이자, 열두 권째 작품집이다.(소설 외에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이 있다.) 연재를 하고 계절마다 단편을 쓰고, 그것들을 모으고 정리해 책을 내는 시간들을 생각하면, 작가는 그동안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않고 작품을 쓰고 책을 묶었다. 20년, 작가의 첫 책 『새의 선물』에 열광했던 이들의 딸들이 자라 다시 그의 책을 집어드는 시간이다. ‘은희경’은 엄마와 딸이 함께 읽는 브랜드/장르이다. 어떤 시간이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일까. 시간을 견뎌낸 자들만이 발견하는, 별자리처럼 반짝이는 삶의 진실들 풍경은 늘 그렇게 있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조금은 다를 것이다. 결국 시간이 개입된다는 뜻이겠지. 풍경을 보기 위해 내가 간다. 대체로 헤맸다. 익숙한 시간은 온 적이 없다. 늘 배워왔으나 숙련이 되지 않는 성격을 가진 탓이고 가까운 사람들이 자주 낯설어지는 까닭이다. 왜 그럴까. 시간이 작동되는 것이겠지. 내 탓도 네 탓도 아니다. 내가 어떻게 그곳에 닿느냐에 따라 풍경이 달라진다고 여겼을 때는 그랬다는 말이다. 지금 이 풍경 앞에서 생각한다. 내가 풍경으로 간 것이 아니라 실려갔다. 떠밀려간 것도 아니고 스침과 흩어짐이 나를 거기로 데려갔다. 이런 생각을 하던 시간들이 이 책 속 이야기가 되었다. 쓸 수 있다, 고마운 일이다. _은희경, 작가의 말 ‘작가의 말’에서 그는 ‘시간’과 그 시간이 데려간 ‘풍경’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떠밀려간 것이 아니라 스침과 흩어짐이 데려”간 그곳에 대해. 류보선 이번 소설집에 실린 소설들 대부분은 압축적이고 단일하며 통일적이라기보다 굉장히 긴 시간, 그러니까 한 인간(혹은 한 집단)의 긴 인생사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전의 소설들이 한 사람의 생애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사건, 한 순간을 통해서 그 사람의 인생을 압축적이고 통일적으로 그려냈다면, <눈송이>의 소설들은 한 인간의 수많은 굴곡들과 삶의 파노라마들을 냉정하면서도 차분하게 따라가고 있었다고나 할까요. (…) 제겐 <눈송이>의 소설들이 택한 변화가 대단히 매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의 단편소설들이 (…) 인생을 결정짓는 지속적인 계기들 혹은 시간을 견뎌낸 자들만이 발견하는 삶의 진실들 같은 것에 굉장히 인색하다면, <눈송이>의 소설들은 이례적으로 유한한 인간이 시간의 압력 속에서 자기의 고유한 욕망을 발견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과정을 차분하게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은희경 사실 시간에 대한 생각이 굉장히 많아요. 시간에 따라서 왜곡되고 변형되고 스러지는 것들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사유가 그쪽으로 많이 통해 있는 것 같아요. 시간의 흐름, 소멸, 그리고 존재의 유한함 같은 거. _은희경+류보선, 『문학동네』, 2014년 봄호 우리의 몸과 마음을 관통하고 지나간 날실과 씨실의 흔적들_‘눈송이 연작’ “시간의 흐름, 인연, 스치고 흩어지면서 어디선가 함께 흘러가는 것들, 그런 걸 생각했던 것 같아요.” _은희경, 『문학동네』, 2014년 봄호 그래서일까. 우리를 관통하고 지나간 그 시간의 흔적들을 그가 쫓아간 때문일까. 『눈송이』에 수록된 여섯 편의 소설들은 느슨하면서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유사한 인물들과 동일한 공간들이 여러 소설들에서 겹쳐지고, 에피소드와 모티프가 교차한다. 그리고 여섯 편의 소설들 전체를 아우르고 있는 마지막 작품 「금성녀」에 이르면, 그것들이 단지 희미한 유사성에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작
100% 실전대비 MP3 고교영어듣기 24회 모의고사 2학년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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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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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론
지식과감성# / 김범영 지음 / 2017.06.20
20,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김범영 지음
인간의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와 이치를 규명한 심리이론서. 마음이론(mimind)은 새롭게 개발된 심리이론이다. 마음이론은 마음유전자(migene)에 의하여 생성되는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를 규명하였다. 행복유전자(H-migene), 감정유전자(F-migene), 방어유전자(D-migene), 충동유전자(I-migene)의 마음유전자가 마음(의식과 무의식)을 생성하면서 마음과 심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마음이론은 인간의 마음과 심리를 해석하는 기준과 표준이고, 원리와 규칙이다.서문 제1장 마음이론 (1) 마음이론의 연구배경 (2) 마음이론의 가설 (3) 마음이론의 응용 제2장 사람과 인간 (1) 몸과 마음 (2) 인간의 마음 (3) 사실과 감정 (4) 삶과 인생 (5) 심리의 비교 제3장 마음과 심리 (1) 심리체계 (2) 심리의 발달과정 (3) 인식심리 (4) 기억심리 (5) 표현심리 (6) 이해와 배려 (7) 인간관계 제4장 남자와 여자의 마음 (1) 마음의 차이 (2) 감정기억의 차이 (3) 행복의 차이 (4) 감정몰입의 차이 (5) 심리의 과유불급 제5장 습관과 성격 (1) 습관의 형성 (2) 습관의 변화 (3) 심리의 대칭 제6장 성심리 (1) 성년과 미성년 (2) 여자의 성심리 (3) 남자의 성심리 (4) 자기성결정권 (5) 심리순결 (6) 성범죄 제7장 대화의 심리 (1) 감정과 의견 (2) 대화의 인식 (3) 감정의 대립 (4) 대화의 방법 제8장 행복의 심리 (1) 행복의 원리 (2) 여자의 행복 (3) 남자의 행복 제9장 트라우마 (1) 트라우마의 발생 (2) 스트레스와 상처 (3) 트라우마의 방어기제 제10장 심리장애 (1) 인식장애와 감정기억장애 (2) 감정기억장애(우울증) (3) 표현장애(중독증) 생각이 같은 인간은 없다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 심리이론은 많다. 심리이론은 상담방법의 이론과 심리치료의 이론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심리의 기준과 체계를 규명한 이론은 없었다. 심리이론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고 해석할 때 논리적인 모순이 없어야 하고, 체계적이어야 한다. 또한 이론과 현실이 일치해야 하고, 모든 심리의 작용을 몇 개의 변인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하며, 종교적인 해석과 과학적인 검증」이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심리이론은 간결하지만 모든 인간의 심리를 해석하고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 마음이론(mimind)은 새롭게 개발된 심리이론이다. 마음이론은 마음유전자(migene)에 의하여 생성되는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를 규명하였다. 행복유전자(H-migene), 감정유전자(F-migene), 방어유전자(D-migene), 충동유전자(I-migene)의 마음유전자가 마음(의식과 무의식)을 생성하면서 마음과 심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마음이론은 인간의 마음과 심리를 해석하는 기준과 표준이고, 원리와 규칙이다.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인 습관을 통제하기 때문에 모든 심리에 작용한다. 남자의 마음과 여자의 마음을 알면 인간의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를 알게 된다. 이 마음이 작용하는 것은 심리의 기준이고 표준이며, 원리이고 규칙이기 때문에 심리의 작용을 분석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는 마음에 의하여 결정된다. 동물은 생존본능으로 살지만, 인간은 자아실현의 행복본능으로 산다. 그래서 마음은 동물에게는 없고, 인간에게만 존재한다. 따라서 마음은 인간의 심리에서 가장 핵심이다. 남자와 여자의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남자와 여자는 문제의 인지와 해석의 방법, 스트레스와 상처의 작용, 심리장애가 서로 다르면서도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마음이론이다. 마음은 인간이면 누구든 작용하고 있었지만, 누구도 발견하고 알지 못했던 심리의 원천이다. 이 마음이 의식과 무의식을 통제하며 심리가 작용하는 기준, 표준, 원리, 규칙이라는 것을 규명하였다. 이를 통하여 심리연구, 심리분석, 심리해석, 심리진단, 심리예측, 심리문제의 예방, 심리장애의 치료, 인간의 행복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이를 위한 분석기법, 상담기법, 치료기법, 교육기법 등을 새롭게 개발하였다. 신체는 현실의 가치로 인식되지만 심리는 현실의 가치로 인식되지 않는다. 그래서 신체에 대한 의학적인 이론은 발전하였지만 심리에 대한 심리적인 이론은 제자리걸음이다. 마음이론을 정확히 알면 인식장애, 감정기억장애, 표현장애 등의 심리장애를 비롯하여 정신병증까지 치료가 가능하다. 따라서 마음이론을 알지 못하면 심리전문가라 할 수 없다.
(행복한 생쥐가족 - 가을) 영차영차 고구마 캐기 대회
꿈소담이 / 야마시타 하루오 글, 이와무라 카즈오 그림 / 2002.05.05
7,000원 ⟶ 6,300원(10% off)

꿈소담이창작동화야마시타 하루오 글, 이와무라 카즈오 그림
너무 앙증맞은 귀여운 일곱마리의 생쥐들. 이 일곱마리 생쥐는 쌍둥이에요. 한 마리 한 마리의 표정이나, 행동이 모두 다르게 그려져 재미있지요. 가을을 맞이하여 생쥐 가족이 고구마 캐기 대회에 갔어요. 아빠 생쥐가 만들어 준 삽을 가지고, 미끄럼도 타고, 폴짝폴짝 뛰기도 하면서 대회장에 도착했지요. 제일 큰 고구마를 캐야만 일등을 할 수가 있어요. 우리 일곱 쌍둥이 생쥐들이 과연 제일 큰 고구마를 캐냈을까요? 계절마다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 속에서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생쥐 가족을 만나보세요.세계적인 일본 그림책의 거장, 이와무라 카즈오의 명작 국내 정식 출간!!! 이와무라 카즈오는 국내 독자들에게는 로 잘 알려진 친숙한 작가이다. 는 귀여운 생쥐 캐릭터, 밝고 따뜻한 느낌의 칼라, 여러 생쥐들의 행동과 표정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꿈소담이에서 출간한 은 쉽게 볼 수 없었던 일본 그림책의 거장, 이와무라 카즈오의 작품을 국내에서 정식 출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 책의 특징 1. 시리즈는 일곱 마리 쌍둥이 생쥐 가족이 생활 속에는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통해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을 일깨우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그림 동화책이다. 계절마다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 속에서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생쥐 가족의 모습이 아기자기하게 그려진다. 2. 일곱 쌍둥이 생쥐 가족의 각기 다른 햄동과 표정을 셈세하게 묘사하고 있는 아름다운 그림이 큰 특징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보아도 지루하지 않다. 3. 이와무라 카즈오의 대표작인 생쥐 가족 시리즈는 출간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스테디셀러로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출간에 대해서도 국내의 많은 독자와 매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중톈 중국사 10 : 삼국시대
글항아리 / 이중텐 (지은이), 김택규 (옮긴이) / 2018.05.14
14,000

글항아리소설,일반이중텐 (지은이), 김택규 (옮긴이)
중국 역사에서 위.촉.오로 대표되는 삼국시대는 아마 중국 역사 시대 가운데 대중에게 가장 친숙하고 잘 알려져 있는 시대일 것이다. 손권, 유비, 조조, 관우, 제갈량 등 중국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름을 들으면 아는 인물이 등장하고 삼고초려, 도원결의 등 유명한 고사가 탄생하기도 한 시대다. 고로 대중은 자연스레 삼국시대를 중국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시대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이중톈이 삼국을 바라보는 관점은 이와 조금 다르다. 중국 CCTV의 인문 강연 프로그램 백가강단에서 '삼국지 강의'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중국 학계의 거인으로 우뚝 선 사학자 이중톈이 사실 삼국은 중요한 시대가 아니었다고 한다면? 총 36권 완간으로 예정되어 있는 이중톈 중국사 시리즈 가운데 제2부 '제1제국'에 속하는 열 번째 책이다. 제국시대는 2132년이나 계속되어 중국사 전체 3700년 중 약 60퍼센트를 차지할 만큼 긴 역사다. 그중 제2부 '제1제국'에서는 800년의 역사를 펼쳐내는데, 7~9권에서 진秦나라와 진晉나라, 전한과 후한을 거쳐 이번 10권 삼국시대에 이어 11권과 12권에서는 위진남북조 시대를 다룬다.제1장 원소가 막을 올리다 대학살을 벌이다 막을 올린 인물 늑대를 집에 끌어들이다 문벌에서 군벌로 조조의 등장 제2장 조조가 채찍을 휘두르다 천자를 맞이하다 조조와 원소의 결별 장수를 항복시키다 유비를 놓치다 관도대전 제3장 손권과 유비의 동맹 형주의 구원 요청 제갈량이 세상에 나오다 노숙의 계획 손권의 결단 적벽대전 제4장 천하를 셋으로 나누다 황제가 아니라 왕이라 칭하다 유비가 촉으로 들어가다 형주 토벌 맥성으로 가다 이릉대전 제5장 제갈량의 통치 유비가 아들을 맡기다 제갈량의 집권 촉한의 멸망 동오의 길 다른 길, 같은 결과 제6장 도원결의의 꿈에서 깨다 천년의 꿈 다시 손권을 말하다 다시 유비를 말하다 다시 제갈량을 말하다 다시 조조를 말하다 저자 후기 │ 언제쯤 삼국을 잊게 될까 옮긴이의 말 │ ‘삼국연의’가 아니라 ‘삼국시대’를 보라 부록 │ 본문에 언급된 삼국시대 사건 연표 ‘삼국연의’가 아니라 ‘삼국시대’를 보라! 이중톈의 시각으로 삼국시대 바로 읽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오직 진실에 다가간 역사만을 볼 것이다” 중국 역사에서 위·촉·오로 대표되는 삼국시대는 아마 중국 역사 시대 가운데 대중에게 가장 친숙하고 잘 알려져 있는 시대일 것이다. 손권, 유비, 조조, 관우, 제갈량 등 중국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름을 들으면 아는 인물이 등장하고 삼고초려, 도원결의 등 유명한 고사가 탄생하기도 한 시대다. 고로 대중은 자연스레 삼국시대를 중국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시대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이중톈이 삼국을 바라보는 관점은 이와 조금 다르다. 중국 CCTV의 인문 강연 프로그램 백가강단에서 ‘삼국지 강의’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중국 학계의 거인으로 우뚝 선 사학자 이중톈이 사실 삼국은 중요한 시대가 아니었다고 한다면? 삼국은 중요한 시대가 아니었다? 이중톈은 “삼국은 중국사 전체에서 진나라의 천하통일이나 춘추전국시대의 백가쟁명에 비하면 중요성이 형편없이 떨어지는 사건들로 점철된 시기”였다고 한 인터뷰에서 이야기한 바 있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이 접하는 삼국 역사가 대부분 픽션인 『삼국연의』이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나관중이 쓰고 이후 청나라 모성산, 모종강 부자가 여러모로 수정을 가한 『삼국연의』는 삼국을 충의와 간사함의 투쟁사로 오도하고 계책, 음해, 술수, 모략을 당시 인물들의 보편적인 형태로 덧씌웠다고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정인군자였던 주유와 제갈량은 『삼국연의』에서는 꿍꿍이속이 있는 소인배로 그려지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삼고초려에 얽힌 고사도 진실과는 사뭇 다르다. 사람들은 ‘삼국’의 역사를 바로 보고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삼국연의』의 드라마틱한 요소에 더욱 관심을 갖고 흥미진진한 요소들이 끝없이 반복·변주되기를 바란다는 것이 이중톈의 주장이다. 이중톈은 지금껏 없던 새로운 시각으로 삼국을 바라보고자 한다. 예를 들어 삼고초려의 고사에서는 ‘제갈량이 정말 가서 만날 수만 있고 부를 수는 없는 존재였을까? 그렇다면 어째서 그는 자청해서 유비를 만나러 갔던 걸까? 그는 이미 유비를 만난 적이 있는데 유비가 또 굳이 삼고초려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등의 의문을 제기하고, 이를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일화도 제시한다. 이중톈이 밝힌 삼국의 새로운 역사 이번에 출간된 『삼국시대』는 총 36권 완간으로 예정되어 있는 이중톈 중국사 시리즈 가운데 제2부 ‘제1제국’에 속하는 열 번째 책이다. 제국시대는 2132년이나 계속되어 중국사 전체 3700년 중 약 60퍼센트를 차지할 만큼 긴 역사다. 그중 제2부 ‘제1제국’에서는 800년의 역사를 펼쳐내는데, 7~9권에서 진秦나라와 진晉나라, 전한과 후한을 거쳐 이번 10권 삼국시대에 이어 11권과 12권에서는 위진남북조 시대를 다룬다. 독자들은 이중톈이 펼쳐내는 삼국을 접하고 놀랄지도 모른다. 『삼국연의』에서 보여준 계책, 음해, 술수, 모략 등 독자의 구미를 당길 만한 요소에서 한발 물러나, 역사 그 자체의 진실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했기 때문이다. 약 60년의 삼국 역사에서 이중톈이 읽어내고자 한 바는 삼국시대 역사의 본성이다. 후한이 저물고 새로운 세기의 막을 연 인물인 원소에서 시작해 조조의 등장과 관도대전, 적벽대전, 이릉대전 등 이 시대 3대 전쟁을 거쳐 제갈량의 시대가 오고 삼국이 모두 망하기까지 삼국의 역사는 크게 보면 전반은 조조와 원소의 노선 투쟁이고, 후반은 조조, 촉한, 동오의 권력 투쟁이다. 독자들은 아마도 자신이 그리고 있던 삼국시대상이 많이 바뀌는 경험을 할 것이다. 그 대신 최대한 진실에 다가간 진짜 역사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그제야 삼고초려가 이뤄졌다. 하지만 여기에는 문제가 있다. 제갈량이 정말 가서 만날 수만 있고 부를 수는 없는 존재였을까? 그렇다면 어째서 그는 자청해서 유비를 만나러 갔던 걸까? 그는 이미 유비를 만난 적이 있는데 유비가 또 굳이 삼고초려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위의 의문은 확실히 설득력이 있다. 실제로 제갈량 쪽에서 먼저 유비를 만나러 갔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당시 형주가 위기를 눈앞에 둔 상태였기 때문이다. 천하를 걱정하는 제갈량으로서는 절대로 앉아 있을 수만은 없었을 것이다. 나아가 그런 책임감 때문에 그가 처음부터 유비의 존경과 신뢰를 얻었을 것이라고 추측해볼 수도 있다. 이제 결론을 내려보자. 위, 촉, 오는 본질적으로 모두 ‘비사족 정권’이었으며 세 나라의 주인도 다 사족이 아니었다. 그래서 모두 사족계급과 갈등이 있었다. 그 투쟁의 결과를 보면 위나라는 포기했고 오나라는 타협했으며 촉한은 고수했다. 그렇게 고수했기 때문에 촉한이 먼저 망했고 그렇게 포기했기 때문에 위나라도 망했다. 또 그렇게 타협했기 때문에 오나라는 잠시 구차하게 목숨을 연명하긴 했지만 역시 망할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에 남은 서진은 완전히 사족지주계급의 정권이었다. 이것이 바로 삼국시대였다. 그러면 우리는 이 시대의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후한 영제靈帝 사우의 낙양落陽은 온 성에 살기가 가득했다.그때는 후한後漢 왕조의 마지막 시기였다.
낙원의 이론 2
파란(파란미디어) / 정선우 (지은이) /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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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파란미디어)소설,일반정선우 (지은이)
정선우 장편소설. 눈처럼 하얀 모래로 뒤덮인 대지, 지독한 유황냄새가 떠도는 대기, 정화장치가 없으면 숨쉬기 힘든 땅. 내일의 목숨도 보장할 수 없는 우울한 미래.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닥뜨린 인류는 용의 사체를 조각내어 8개의 도시를 만든다. 선택된 사람들은 새 도시로 이주하고, 선택받지 못한 사람들은 황량한 사해에 남겨진다. 그렇게 조금 유예된 멸망. '낙원의 이론은 세 개의 기둥이 지탱할 것이다. 셋은 동시에 재학할 것이며, 같은 꿈을 꾸고 감각을 공유하니, 반드시 서로를 알아볼 것이다.' 도시가 건설된 지 1000년 후,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망가진 세 명의 청춘들은 오래된 예언을 마주하게 되는데…….4. 자각5. 발화이 책은 진실이 은폐된 절망의 시대 어둠 속에서 빛나는 셋에게 몰아치는 불길한 예언! 《낙원의 이론》은 탄탄한 마니아층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로맨스 판타지계의 엄청난 돌풍을 일으킨 작품이다. 네이버 시리즈 정식 연재 시작 전부터 수많은 독자들을 앓게 만들며 출간 문의가 쇄도했던《낙원의 이론》이 드디어 출간된다. 눈처럼 하얀 모래로 뒤덮인 대지, 지독한 유황냄새가 떠도는 대기, 정화장치가 없으면 숨쉬기 힘든 땅. 내일의 목숨도 보장할 수 없는 우울한 미래.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닥뜨린 인류는 용의 사체를 조각내어 8개의 도시를 만든다. 선택된 사람들은 새 도시로 이주하고, 선택받지 못한 사람들은 황량한 사해에 남겨진다. 그렇게 조금 유예된 멸망. ‘낙원의 이론은 세 개의 기둥이 지탱할 것이다. 셋은 동시에 재학할 것이며, 같은 꿈을 꾸고 감각을 공유하니, 반드시 서로를 알아볼 것이다.’ 도시가 건설된 지 1000년 후,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망가진 세 명의 청춘들은 오래된 예언을 마주하게 되는데……. 1. 독특한 세계관 우리는 운명을 부수는 걸까. 아니면 운명에 휩쓸린 걸까. 《낙원의 이론》의 매력 포인트는 독특한 세계관에 있다. 용과 예언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몸에 기계 장치가 달린 인간과 동식물들이 공존하는, 조금은 낯선 SF판타지 로맨스 소설이지만 작가는 정석을 과감하게 비틀어 새로우면서도 강렬한 소설을 만들어 냈다. 바늘 하나 꽂을 틈 없이 빼곡하게 가득 찬 사건사고와 밀도 높은 서사를 통해 이 가상의 세계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온다. 화려한 액션 묘사를 쫓아가다 보면 바로 눈앞에서 전투가 펼쳐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 역동하는 인물들 “말해 줘. 날 사랑할 일 없을 거라고.” “넌 터널 밖에 빛이 있다고 했지만, 내게 빛은 너였어.” 《낙원의 이론》은 매력적이고 중독성 높은 인물들로 반짝이는 작품이다. 우울하고 암울한 디스토피아 시대에서도 눈부시게 빛나는 세 명의 주인공 은우, 재희, 윤환은 끊임없이 역동한다. 그들은 몰아치는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면서 굳게 믿어 왔던 신념을 흔들림 없이 관철해 나간다. 이를 통해 ‘사랑’이 삶의 방향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기준이 되는지, 나아가 용기 있는 선택이 모여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 나가는지, ‘사랑으로 인한 혁명’이 얼마나 압도적인지를 보여 준다. 3. 종이책에만 수록된 특별한 외전 침묵이 오래되면 악으로 굳어지니…… 그들의 혁명은 성공할 수 있을까? 연재 당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외전 3편이 수록되어 있어 연재 후 못 다한 이야기가 목마른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 《낙원의 이론》은 나락으로 떨어져 처절하게 살아온 세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세상을 바꾸고자 노력하여, 결국엔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내는 이야기이다. story 모든 것이 죽고 모든 것이 다시 태어난 미래. 특별한 힘 ‘온’을 다루는 동조자들은 권력을 잡고 시민들을 통제한다. 도시연합군 총사령관 김서혁은 반란군 소탕 중 반란군의 ‘비밀 병기’라는 유은우를 생포한다. 전리품으로 등록된 유은우는 도시연합 중앙학교로 쫓겨나듯 입학한다. 학교를 졸업하면 시민권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진 유은우. 하지만 온화한 미소 뒤 속을 알 수 없는 학생회장 서재희와 시도 때도 없이 그녀를 공격하는 미소년 정윤환까지. 유은우의 학교생활은 순탄치 않다. 그리고 그곳에서 맞닥뜨린 오래된 예언, ‘낙원의 이론’. 유은우는 도시가 오래 전부터 감추어 온 위험한 비밀에 접근하는데……. 등장인물 터널 속에서 빛을 찾는 여자, 유은우 맑고 순한 외모와 달리 괴물 같은 신체 능력을 가진 살인병기. 군의 혹독한 훈련에도 불구하고 팔팔한 새끼 짐승처럼 혈기왕성하지만, 사회경험이 극도로 부족하여 모든 일이 서툴기만 하다. 자신의 쓸모를 증명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삶이지만 쉴 새 없이 밀려오는 불행에도 포기하지 않는 굳센 의지를 가졌다. 도시를 둘러싼 가혹한 진실이 드러날수록 그녀의 처절한 과거 또한 수면 위로 드러난다. 비틀린 삶, 묶여 버린 의지, 남은 것은 파멸뿐, 서재희 도시연합 중앙학교에서 모두의 신임을 받고 있는 정신적 지주. 깨끗하고 단정한 분위기, 우아하고 예의 바른 태도, 선한 인상 뒤에 잔인한 복수심을 숨기고 있다. 무자비한 권력에 의해 어린 시절이 철저히 망가진 후 그의 삶은 폐허가 됐다. 목표는 오직, 썩어 빠진 도시를 무너뜨리고 자신도 사라지는 것. 그러나 유은우를 만난 후, 그토록 증오하던 세계에 유일하게 미련이 남아 버리는데……. 머물 수도, 떠날 수도 없기에 구원받지 못하는 남자, 정윤환 자고 있을 때도 머리가 팽팽 돌아간다는, 뼛속부터 타고난 설계자. 도시연합 정예군 소속이었으나 돌연 학교로 돌아왔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눈물로 색이 빠진 듯 옅은 눈동자, 나른한 표정, 모두가 입을 모아 인정하는 멋진 외모를 갖고 있으나 욕을 입에 달고 사는 망나니. 불면증에 약물 중독, 구제불능이다. 하루하루가 가시밭길 같은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자, 죄책감이자, 원죄인 유은우가 나타난다.비가 칼처럼 쏟아졌다.
National Geographic Kids 어린이 NEW 공룡대백과 (반양장)
미래주니어 / 돈 레셈 (지은이), 프랑코 템페스타 (그림), 김선희 (옮긴이), 대런 내시 (감수) / 2020.04.24
13,500원 ⟶ 12,150원(10% off)

미래주니어자연,과학돈 레셈 (지은이), 프랑코 템페스타 (그림), 김선희 (옮긴이), 대런 내시 (감수)
최근 발견된 공룡 종을 포함해 지금까지 밝혀진 거의 대부분의 공룡에 대한 정보를 담은 어린이를 위한 최신 공룡 대백과이다. 티 렉스(T-rex)와 같은 유명한 작품과 함께 안주(Anzu), 코스모케라톱스(Kosmoceratops), 이(Yi)와 같은 놀랍고 새로운 공룡들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공룡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지 또, 어떤 것을 먹고, 어떻게 걷고 뛰었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최근에 발견된 공룡 프로파일 10개를 포함해 지금까지 발견된 거의 모든 공룡을 포함한 600종 이상의 공룡을 소개한 놀라운 공룡 사전을 통해 공룡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쓴 ‘공룡 박사’ 돈 레셈은 영화 '쥬라기 공원'과 디즈니의 공룡 영화 및 테마파크에 조언자로 참여했으며, 공룡 관련 서적 50권 이상을 집필한 공룡 전문가이다. 여기에 고생물학자인 대런 내시의 감수까지 더해져 탄탄한 정보로 가득한 공룡 백과를 탄생시켰다. 이러한 자세한 정보와 함께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은 더욱 생생한 공룡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게 만든다.들어가는 말 1, 2 이 책의 활용법 1장 공룡에 대해 알아보기 2장 조반류 공룡 3장 용반류 공룡 4장 놀라운 공룡 사전 최신 발견된 공룡을 포함해 600여 종의 공룡을 모두 담은 최신 공룡 대백과 지구상에 살았던 가장 놀랍고 흥미로운 동물을 꼽으라면 단연 공룡이 1위일 것이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신비로운 공룡의 식생과 어마어마한 크기의 놀라운 모습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오늘날에도 새로운 공룡과 그에 대한 정보는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 최신판은 최근 발견된 공룡 종을 포함해 지금까지 밝혀진 거의 대부분의 공룡에 대한 정보를 담은 어린이를 위한 최신 공룡 대백과이다. 티 렉스(T-rex)와 같은 유명한 작품과 함께 안주(Anzu), 코스모케라톱스(Kosmoceratops), 이(Yi)와 같은 놀랍고 새로운 공룡들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공룡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지 또, 어떤 것을 먹고, 어떻게 걷고 뛰었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최근에 발견된 공룡 프로파일 10개를 포함해 지금까지 발견된 거의 모든 공룡을 포함한 600종 이상의 공룡을 소개한 놀라운 공룡 사전을 통해 공룡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쓴 ‘공룡 박사’ 돈 레셈은 영화 '쥬라기 공원'과 디즈니의 공룡 영화 및 테마파크에 조언자로 참여했으며, 공룡 관련 서적 50권 이상을 집필한 공룡 전문가이다. 여기에 고생물학자인 대런 내시의 감수까지 더해져 탄탄한 정보로 가득한 공룡 백과를 탄생시켰다. 이러한 자세한 정보와 함께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은 더욱 생생한 공룡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게 만든다. 사실감 넘치는 일러스트와 함께 놀라운 공룡의 세계를 탐험한다! 공룡에 대해 꽤 알고 있다고 해도 이 책의 내용은 무척 새로울 것이다.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에는 그 어떤 책에도 나오지 않는 몇몇 공룡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공룡을 찾아볼 수 있다. 먼저 1장 '공룡에 대해 알아보기'에는 공룡이 살던 세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어떻게 짝을 찾고, 새끼는 어떻게 키우고 또 이주 생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실었다. 티 렉스 ‘수’의 발굴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어 공룡 화석 발굴과 그 과정에 대해 흥미롭게 다루었다. 이 책에서는 공룡을 분류별로 구분했는데 2장에서는 '조반류 공룡'에 대해, 3장에서는 '용반류 공룡'에 대해 다루었다. 각 공룡에 대한 생생한 이미지와 정보에는 최신 알려진 정보와 그간 잘못 알고 있던 사실 등을 상세히 다루어 공룡 지식에 대한 깊이를 키워준다. 이 책에 수록된 대부분 공룡 이미지에는 당시의 주변 환경과 함께 있을 법했던 생물들도 배경으로 표현해 그림만 보아도 충분히 당시의 상황을 상상할 수 있게 돕는다. 4장 '놀라운 공룡 사전'에는 지금까지 발견된 거의 모든 공룡에 대한 정보를 담아 공룡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공룡을 좋아하고, 누구보다 최신 정보를 얻고 싶은 어린이라면, 지금 바로 《어린이 NEW 공룡 대백과》를 펼쳐보자!
수학 단원평가 5-2 (2021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9.05.15
10,500원 ⟶ 9,4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출제율 높은 문제를 엄선하였기 때문에 시험형 수행평가 대비에 딱 맞다. 난이도별 문제 수록으로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마무리 할 수 있으며, 서술형 문제도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스피드 정답표를 수록하여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다.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2. 분수의 곱셈 3. 합동과 대칭 4. 소수의 곱셈 5. 직육면체 6. 평균과 가능성시험형 수행평가 대비는 역시 천재교육 수학 단원평가죠!! 출제율 높은 문제를 엄선하였기 때문에 시험형 수행평가 대비에 딱 맞습니다. 난이도별 문제 수록으로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문제 대비도 역시 천재교육 수학 단원평가입니다.! 스피드 정답표를 수록하여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교재 사용법, 학습법, 특별부록 소개, 특장점 등) 1. 기본 개념 문제로 구성된 쪽지시험 문제를 풀면 확실하게 개념정리가 됩니다. 2. 기출문제 위주로 수록하여 시험형 수행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단원평가 5회분을 풀어보면서 확실하게 단원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4. A, B, C 세 가지 난이도의 단원평가를 수록하여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5. 수행평가 대비 서술형 연습을 통해 서술형 문제도 집중 학습할 수 있습니다.
꽃 한 송이가 있었습니다
베틀북 / 사이드 글, 크베타 파코브스카 그림 | 이용숙 옮김 / 2005.06.05
9,500원 ⟶ 8,55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사이드 글, 크베타 파코브스카 그림 | 이용숙 옮김
\'마법 그림책\' 시리즈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크베타 파코브스카가 개성적이고 강렬한 그림을 선보인다. 이란 출신으로 독일에 망명하고 있는 작가 사이드가 \'나만의 빛깔 찾기\'를 주제로 글을 썼다. 개성있는 예술세계와 뚜렷한 메시지가 잘 어우러진 그림책. 보통의 그림책보다 훨씬 큰 활자를 이용하여 전면을 활자만 배치한 것도 독특하다. 빛깔 없는 꽃 한 송이는 알록달록한 색을 뽐내는 다른 꽃들이 늘 부럽다. 어떻게 하면 빛깔을 얻을 수 있을가 고민하던 꽃 한 송이는 색을 나누어준다는 무지개 나비를 찾아 길을 떠난다. 그리고 파랑색 바지를 입은 경찰관, 멋진 빛깔의 플라타너스, 빨간색 풍선을 차례로 만나게 된다. 빨강, 파랑과 같은 강렬한 원색, 기하학적 형태, 특이한 모습의 등장인물들은 보는 이들을 단숨에 휘어잡을 정도로 매혹적이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상상력과 표현력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기회. 사이드는 이야기 속에 정치적, 종교적 압박, 유토피아와 같은 다양한 상징을 숨겨두었는데, 그 상징들을 굳이 찾아내지 않더라도 이야기는 충분히 즐겁다.■ 개성을 존중하는 사회, 그 속에서 발견하는 ‘나’의 소중함 어느 정원에 빛깔 없는 꽃 한 송이가 피어 있었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깔을 뽐내는 다른 꽃들을 볼 때마다 빛깔 없는 꽃의 마음은 그저 서글플 따름이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꽃은 태양에게서 빛깔을 받아 나누어 준다는 무지개 나비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자신도 남들처럼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 길로 무지개 나비를 찾아 나서지만, 정원을 나오자마자 꽃은 경찰관에게 붙잡히고 맙니다. 이 나라에서 빛깔 없이 다니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었거든요. 겁에 질린 꽃은 지금 빛깔을 찾으러 가는 길이라고 더듬거리며 대답합니다. 개인의 자아와 개성을 존중하지 않는 이 획일화된 사회 속에서 자신에 대한 믿음은 아예 존재할 수조차 없었던 것입니다. 부푼 꿈을 안고 떠나온 여행은 이렇게 실망스러운 일들의 연속입니다. 꽃은 광장에 서 있는 멋진 빛깔의 플라타너스와 빨간색 풍선을 차례로 만나게 되지만, 그들 역시 자아를 상실한 채 현 상황에 안주하는 사회의 이름 없는 구성원들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꽃은 우연히 만난 할아버지가 데려다 준 정원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서로의 개성을 인정해 주는 새롭고 자유로운 세상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자유를 억압하는 경찰관과 수동적인 플라타너스, 풍선이 있던 마을과 달리 이 곳에 있는 꽃들은 빛깔 없는 꽃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색을 가졌다며 칭찬해 줍니다. 이제 꽃은 수줍지만 당당한 목소리로 말하게 됩니다. “난 내 빛깔이 좋아!” 라고 말입니다. 나만의 빛깔, 즉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은 이란 출신의 작가 사이드가 일관되게 추구해온 주제입니다. 종교 분쟁을 피해 독일로 망명한 작가는 이 이야기 속에 자신의 경험을 모두 집약해 놓았습니다. 경찰관과 플라타너스를 만났던 마을은 정치적ㆍ종교적 압박을 피해 떠났던 조국의 모습을 투영하고, 할아버지가 꽃을 데려간 정원은 작가가 꿈꾸는 유토피아의 모습입니다. 개인이 자신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행복해질 수 있기 위해서는 그만큼 사회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것을 작가는 생생한 경험을 통해 역설하고 있는 것입니다. ■ 상상의 경계를 뛰어넘는 화가 크베타 파코브스카 사이드의 철학적이면서도 함축적인 글은 크베타 파코브스카의 자유로운 그림과 만나며 비로소 제 ‘빛깔’을 찾게 됩니다. 체코를 대표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작가인 파코브스카는《꽃 한 송이가 있었습니다》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출합니다. 빨강ㆍ파랑 같은 강렬한 원색과 기하학적 형태의 배경, 특이한 모습의 등장인물들을 보면 작가의 상상력이 도대체 어느 정도까지인지 가늠할 수조차 없어집니다. 동그란 얼굴로 두 팔을 활짝 펼치고 있던 무지개 나비는 다음 장에서 다리를 기다랗게 뻗고 있는 날씬한 모습으로 바뀌고, 플라타너스는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을 통해 장면마다 재구성됩니다. 이렇듯 파코브스카는 같은 등장인물이라도 장면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묘사하며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를 과시합니다. 더군다나 파코브스카의 기발하고 파격적인 그림은 이야기를 침범하지 않고 오히려 튼튼하게 뒷받침해 줍니다. 자유를 억압하는 경찰관의 모습을 흐릿한 색과 불분명한 형태의 도형으로 표현한 것처럼 말입니다. 가장 압권인 것은 바로 빛깔 없는 꽃을 묘사한 부분입니다. 첫 장면에서 꽃은 투명한 트레싱지로 표현됩니다. 말 그대로 아무런 빛깔도 가지지 못한 평범한 모습으로 말입니다.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할아버지의 정원 속에서도 꽃은 똑같은 트레싱지로 등장하지만 종이를 앞으로 넘기면 세상의 모든 빛깔을 그대로 투영할 수 있는, 그렇게 최고의 개성을 지니고 있었던 꽃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듯 파코브스카는 독특한 미술 효과로 창조적인 영역을 구축하면서도 텍스트에 완성도를 부여합니다.
안녕, 우리 들꽃 수채화 컬러링북
참돌 / 이중복 (지은이) / 2019.05.27
14,000원 ⟶ 12,600원(10% off)

참돌소설,일반이중복 (지은이)
우리의 곁에서 언제나 싱그러움을 간직하고 있는 25종의 야생화들을 소재로 수채화로 보태니컬 아트를 그리는 법을 소개한다. 각시붓꽃과 구절초, 깽깽이풀, 땅나리 등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는 꽃들을 선정하여 꽃을 그리는 방법과 각 꽃을 그릴 때 무엇을 중심으로 그려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였다. 여기에 처음 수채화를 시도해 보는 분들을 위해 수채화의 기초에 대한 설명도 꼼꼼히 곁들여 누구나 부담 없이 보태니컬 아트에 도전해 볼 수 있다.수채화를 그리기 위해 준비해야 할 도구들 붓을 알고 다루어 보기 색에 대한 이해와 혼색 수채화의 특성 들꽃을 채색하다 수성 색연필로 채색하기 각시붓꽃 / 개양귀비 / 구절초 / 금관화 / 금꿩의다리 / 금낭화 / 금불초 / 깽깽이풀 / 꽃고비 / 꽃창포 / 노루귀 / 닭의난초 / 돌콩 / 동강할미꽃 / 등심붓꽃 / 땅나리 / 물고추나무 / 복수초 / 부레옥잠 / 쑥부쟁이 / 원추리 / 자란 / 작약 / 좁쌀풀 / 채송화각시붓꽃부터 채송화까지. 산과 들, 개울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의 야생화들을 아름다운 수채 보태니컬 아트로 만나보세요. 우리는 매일의 피곤하고 바쁜 일상 속을 살아갑니다. 그렇게 바쁘게 살다 보면 놓치는 것들도 있죠. 그것은 바로 작은 것에서 큰 행복을 느끼는 기쁨입니다. 그중 우리와 함께 숨 쉬고 성장하며 한 생애를 살아내는 놀라운 생명을 찾고 발견하는 것은, 매우 좋은 휴식의 방법입니다. 꽃들은 온통 반복되는 일상에 시선을 빼앗기고 사는 우리에게 정서적 환기를 시켜줍니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들꽃들은 좁은 돌 틈의 척박한 환경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사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그 순수한 생명력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안녕, 우리 들꽃 수채화 컬러링북》에서는 우리의 곁에서 언제나 싱그러움을 간직하고 있는 25종의 야생화들을 소재로 수채화로 보태니컬 아트를 그리는 법을 소개합니다. 각시붓꽃과 구절초, 깽깽이풀, 땅나리 등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는 꽃들을 선정하여 꽃을 그리는 방법과 각 꽃을 그릴 때 무엇을 중심으로 그려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여기에 처음 수채화를 시도해 보는 분들을 위해 수채화의 기초에 대한 설명도 꼼꼼히 곁들여 누구나 부담 없이 보태니컬 아트에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알고 보면 우리 주변의 모든 풀들은 다 '꽃의 한때'를 보냅니다. 꽃을 그리다 보면 비록 연약해 보여도 씩씩한 생명의 건강함을 배웁니다. 《안녕, 우리 들꽃 수채화 컬러링북》과 함께 수채 보태니컬 아트의 재미도 배우고 생활의 여백을 진정한 쉼으로 채우는 시간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마리아 막달레나의 노래
좋은아침 / 김원율 (지은이) / 2023.12.20
16,000원 ⟶ 14,400원(10% off)

좋은아침소설,일반김원율 (지은이)
작가는 10년 전부터 성경의 마리아 막달레나 이야기에 흥미를 갖고 마리아 막달레나의 행적에 대하여 연구하고 추적해온 평신도 신학자라 할 수 있다. 그는 마리아 막달레나, 베타니아의 마리아, 그리고 투석형에 처해질 뻔한 죄지은 여인에 대하여 이들이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해 4대 복음서를 뒤졌으나 시원한 해답을 얻을 수 없었다고 한다. 또한 근년에 이르러 댄 브라운 류의 흥미위주의 반 그리스도교적인 소설이 일반 외인 뿐 아니라 신자들 사이에서도 읽혀지자 그는 마리아 막달레나의 일생에 관하여 전통적인 성경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 이를 소설로 쓰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고 한다. 이 소설의 주요 내용은 예수는 이스라엘 민족이 고대했던 지상왕국의 임금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로마 총독 본시오 빌라도는 유월절에 죄인 한 명을 풀어주는 유대관습에 따라 바라빠를 풀어줄 것인가, 예수를 풀어줄 것인가를 이스라엘 군중에게 물었다. 한 사람은 무력과 폭력으로 유대의 독립과 다윗 왕국의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주장하였고, 한 사람은 하느님 나라를 주장하며 이는 평화와 화해로써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추천사 책머리에 [제1부] 구원의 서막 나자렛 처녀 마리아, 구세주에 대하여 논쟁하다 예수의 탄생 예수의 어린 시절 갈릴래아의 정치 상황 예수, 세례자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다 예수, 광야에서 단식하며 기도하다 고난으로 점철된 유대 역사 예수와 바라빠의 만남 세례자 요한의 수난 처음 만난 제자들 예수, 갈릴래아에서 전도하다 [제2부] 인연의 시작 마리아 막달레나의 어린 시절 마리아 막달레나, 마리우스를 만나다 예수, 마리아를 처음 만나다 예수, 갈릴래아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다 마리아의 친척, 가비오 예수, 바리사이 니코데모와 이야기하다 [제3부] 재생의 은총 구원(久遠)의 여인, 마리아 막달레나 가비오, 죽음의 마수(魔手) 마리아, 헤로디아를 만나다 마리우스, 예수가 아이를 살리는 기적을 보다 세례자 요한의 죽음 마리아 막달레나, 티베리아스 왕궁에서 유혹을 받다 예수, 사마리아인 나병환자를 치유하다 예수, 로마의 백인대장에게 기적을 베풀다 당신의 믿음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마리우스, 마리아의 생명을 구하다 [제5부] 수난과 부활 : 구원의 완성 라자로의 죽음 라자로를 다시 살리다 최고회의에서 예수를 죽이기로 결정하다 마리아 막달레나, 예수에게 향유를 붓다 예수, 붙잡히다 예수, 빌라도에게 심문을 받다 예수, 바라빠를 감옥에서 만나다 예수,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 산을 오르다 유다 이스카리옷의 최후 마리아, 부활의 첫 증인이 되다 예수, 제자들에게 나타나다 예수 승천 이후, 사도들의 행적 [후기] 나누고 싶은 이야기 예수의 부활이 주는 의미 마리아 막달레나의 노래사도 중의 사도, 마리아 막달레나에 대한 새로운 조명 작가는 10년 전부터 성경의 마리아 막달레나 이야기에 흥미를 갖고 마리아 막달레나의 행적에 대하여 연구하고 추적해온 평신도 신학자라 할 수 있다. 그는 마리아 막달레나, 베타니아의 마리아, 그리고 투석형에 처해질 뻔한 죄지은 여인에 대하여 이들이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해 4대 복음서를 뒤졌으나 시원한 해답을 얻을 수 없었다고 한다. 또한 근년에 이르러 댄 브라운 류의 흥미위주의 반 그리스도교적인 소설이 일반 외인 뿐 아니라 신자들 사이에서도 읽혀지자 그는 마리아 막달레나의 일생에 관하여 전통적인 성경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 이를 소설로 쓰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고 한다. 이 소설의 주요 내용은 예수는 이스라엘 민족이 고대했던 지상왕국의 임금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로마 총독 본시오 빌라도는 유월절에 죄인 한 명을 풀어주는 유대관습에 따라 바라빠를 풀어줄 것인가, 예수를 풀어줄 것인가를 이스라엘 군중에게 물었다. 한 사람은 무력과 폭력으로 유대의 독립과 다윗 왕국의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주장하였고, 한 사람은 하느님 나라를 주장하며 이는 평화와 화해로써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마리아 막달레나의 노래』는 등장인물을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이들은 갈등관계를 일으키며 이 소설을 풀어나가는 주된 줄거리를 이룬다. 한 부류는 예수가 주장하는 하느님 나라를 믿고 따랐으며 이스라엘에 오실 메시아는 평화의 구세주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가장 처음으로 소설에 등장하는 사람은 예수를 낳은 나자렛 처녀 성모 마리아이다. 그리고 마리아 막달레나, 세례자 요한, 로마의 백인대장 마리우스, 예수의 제자인 사도요한 등이다. 다른 한 부류는 이와 대척점에 있는 사람들로, 폭력으로 지상왕국을 세우려했거나 세속의 허욕으로 가득찬 사람들이다. 이들은 로마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던 바라빠, 열심당원 가비오, 마리아 막달레나의 외삼촌 토비야, 유다 이스카리옷 등이다. 이 소설은 전개과정에서 여러 인물을 출현시킨다. 가장 클라이맥스는 바로 이 소설의 주인공 마리아 막달레나이다. 그녀의 어머니 요안나는 어릴 때부터 ‘하느님이 보내신 분의 존재를 이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마리아 막달레나를 교육시켜왔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비상한 영적 지혜와 뛰어난 아름다움을 타고난 여인이었다. 이 소설은 그녀와 로마 백인대장과의 흥미진진한 로맨스와 예수와의 인연과 관계 안에서 영적으로 예수와 일치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오늘날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예수를 구세주로 고백하고 있다. 이 위대한 반전에는 예수의 부활이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여성이 예수의 부활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성모와 제자들에게 알린 마리아 막달레나였다. 이 소설의 후기에는 마리아 막달레나가 부활의 첫 증인이며, 제자들을 부활의 확신으로 이끌고 용약하여 부활을 선포하게 한 그녀의 뛰어난 행적에도 불구하고 왜 오도(誤導)된 성녀의 이미지가 오랫동안 굳어지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성서에서 가장 중요한 여성 둘을 꼽으라면 성모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이다. 성모 마리아는 그의 아들 예수가 삼위일체 교리상의 천주성자이므로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최상의 존칭으로 불리어지며 공경 받고 있다. 성모 마리아가 응당 받아야 할 존경을 받고 있듯이 마리아 막달레나 역시 성녀의 공적에 상응하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여성 제자라는 복음서의 기술(루카 8,2; 마르코 16,9)에서부터 그녀의 선교 행적이 복음서에서 모두 사라진 것은 복음사가들의 여성 사도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 때문이었다. 이 책에서는 한때 창녀였다는 오도된 성녀의 이미지가 무려 1,400년간이나 지속된 것은 교황 그레고리오 1세가 성경에 나오는 세 여인을 혼동한데서 오는 무지의 소치였다고 설명한다. 1969년 바오로 6세 교황은 마리아 막달레나와 베타니아의 마리아, 그리고 투석형에 처해질 뻔한 죄지은 여인은 전혀 별개의 인물임을 공식적으로 천명하였다. 마침내 2016년 6월 3일 교황 프란치스코가 교령 ‘사도들의 사도’(Apostle of the Apostles)를 발표하여 성녀를 열 두 사도와 같은 반열에 올렸을 뿐 아니라 ‘사도들을 위한 사도’로 마리아 막달레나의 위치를 격상시켰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리스도를 대단히 사랑했고, 아울러 그분에게 사랑받은 이 여성의 중요성이 자비의 희년에 새롭게 조명되기를 바란다”며 “성녀는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에게 주님의 부활 소식을 알림으로써 그들이 용기를 내어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하도록 했다”고 선포하였다. 동 교령은 특히 하와와 마리아 막달레나를 대비하여 한명은 생명이 충만한 곳에서 죽음을 전파하였고 후자는 죽음의 장소인 묘지에서 생명을 선포하였다고 마리아 막달레나를 격찬하였다.
사파리에서 일해보기
아르볼 / 아리스토 글.그림 / 2012.11.09
8,800원 ⟶ 7,920원(10% off)

아르볼만화,애니메이션아리스토 글.그림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학습만화 시리즈 9권. 사파리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좋은 점과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등 유익한 정보를 함께 담아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주인공들이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을 통해 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다. 사파리에서 일해보기 1화 동물 탈출 대소동 2화 테일즈런너, 동물원으로 출동! 3화 테일즈 동물원을 테일즈 사파리로 4화 나쁜 소식, 좋은 소식 5화 산 너머 산, 위기의 테일즈런너 6화 두근두근! 테일즈 사파리 개장! 직업탐방 사파리와 동물원 우리가 몰랐던 동물원 이모저모 동물원 에티켓 동물원 영양사 사육사 사육사의 하루 동물들에게 활기를! 동물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 종 보전 전문가 우리를 지켜 주세요! 멸종 위기 동물들 사막 여우의 하루 동물원 큐레이터 새끼 사자 돌보기 수의사 조련사 동물원에서 만나요! 동물원 이색 직업 신 나는 동물원 체험 학습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학습만화 의 아홉 번째 책입니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주인공들이 사파리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직업을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직업마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는지, 좋은 점과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등 유익한 정보를 함께 담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출판사 서평]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생태 체험 학습의 장이 되는 동물원과 사파리, 그곳에서 동물과 함께하는 사육사와 조련사 등은 어린이들에게 호기심을 일으키는 직업 중 하나이다. 에서는 인기 게임 캐릭터 테일즈런너들이 폐허가 된 동물원을 살리고, 사파리로 바꿔나가는 과정을 통해 동물원과 사파리에 대한 정보와 함께 동물과 자연 보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사육사, 조련사, 동물 영양사, 수의사, 동물원 큐레이터 등 사파리에서 만날 수 있는 주요 직업 7가지에 대한 정보와 실제 직업인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직업의 장단점, 보람 있는 점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물론 직업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정보 또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촉감 놀이 그림책) 피자대장 호랑이
보림큐비 / 데이비드 베드퍼드 글, 얀 루이스 그림, 송정애 역 / 2008.06.20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림큐비유아놀이책데이비드 베드퍼드 글, 얀 루이스 그림, 송정애 역
피자 한 가지만을 좋아하는 아기 호랑이가 친구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합니다. 하지만 펭귄은 피자 대신 싱싱한 생선을, 기린은 새콤달콤한 딸기를, 곰은 그냥 국수나 먹자고 합니다. 아기 호랑이는 생선은 비린내가 나고, 딸기는 우습게 생겼고, 국수는 꼬불꼬불 벌레 같다며 거절합니다. 그러자 엄마 호랑이가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내지요. 생선은 깨끗이 닦고, 딸기는 예쁘게 썰고, 국수는 푹 삶아 곧게 펴서, 이 모든 것을 한데 섞은 색다른 피자를 만들어 주지요. 배고픈 아기 호랑이와 친구들은 아무런 불평 없이 맛있게 피자를 먹습니다. 편식하지 않도록 음식에 정성을 들이는 엄마의 사랑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음식을 골고루 먹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팝업이나 펼쳐보기 등을 통해 저녁 초대 편지에 무슨 내용이 담겼는지, 슈퍼에서 산 물건 값은 모두 얼마인지, 엄마가 만든 피자는 어떤 모양인지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여러 모양으로 생긴 음식들의 특징도 배우고, 각 음식의 맛은 어떨지 엄마랑 함께 상상해 보는 재미도 큽니다.■ 욕심쟁이, 떼쟁이, 고집쟁이 ■ 미운 세 살의 아기를 위한 바른생활 그림책 욕심이 많아 바지를 보는 대로 사 놓고는 정작 어느 것을 입어야 할지 망설이는 판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피자 하나만을 먹겠다고 떼를 쓰는 호랑이. 곱슬곱슬한 겉모습에 자신이 없어 친구들 모임에 안 가겠다고 고집 부리는 원숭이. 욕심쟁이, 떼쟁이, 고집쟁이, 하나같이 꽤나 말 안 듣는 동물들이 바로 미운 세 살의 우리 아기들의 모습입니다. 뭐든지 자기 뜻대로만 하려고 하는 투정이 얄밉기는 하지만, 그만큼 우리 아이가 자라서 자기주장을 펴는 것이 기특하기도 하지요. 잘못된 점은 고쳐야 되는데,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시리즈는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조금씩 고쳐나가는 거울이 되어 줍니다. 폭신폭신한 털로 뒤덮인 판다, 원숭이, 호랑이 팔이 책을 꼭 감싸고 있는 모습이 꼭 우리 아기들의 고집스런 모습을 담은 것 같아 웃음을 자아냅니다. - 고집 부리는 아이를 바르게 이끌어주는 엄마의 지혜가 책 속에 담겨있어요. 뭐든 자기 뜻대로 하려는 미운 세 살 아이, 자신에게도 선택권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어 자꾸 고집을 부립니다. 이런 아이의 행동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자아와 사회성이 점점 발달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피자만 먹겠다는 호랑이에게 먹기 싫은 딸기와 생선을 피자 위에 얹어 준 엄마 호랑이처럼, 친구가 초대한 옷 잔치에 가지 않겠다고 투정부리는 원숭이를 예쁘게 씻겨서 파티에 데리고 간 엄마 원숭이처럼 아이의 잘못된 행동과 투정을 야단치기보다는 충분한 설명으로 이해시켜주세요. 엄마의 사랑과 칭찬으로 우리 아이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줍니다. - 다양한 촉감 놀이를 통해 새로운 단어를 배워요.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연과 사물 그리고 언어에 대한 호기심이 늘어갑니다. 시리즈에는 다양한 바지의 무늬를 표현하는 말, 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음식들의 특징, 그리고 각 동물들의 특성을 살린 재미있는 의태어가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낱말과 동물과 사물의 모양을 익힐 수 있을 거예요. 또한 페이지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팝업과 펼쳐보기 그리고 다양한 촉감 놀이는 아이들을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게 도와줍니다.
찰리, 처음으로 이빨을 뽑다!
시공주니어 / 힐러리 매케이 지음, 샘 헌 그림, 지혜연 옮김 / 201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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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힐러리 매케이 지음, 샘 헌 그림, 지혜연 옮김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1단계 52권. 가디언 문학상, 블루 리본상 수상 작가 힐러리 매케이의 창작동화. 찰리의 이빨이 처음으로 흔들리기 시작하자, 단짝 친구 헨리는 찰리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빠진 이빨을 베개 밑에 두면 요정이 이빨을 가져가고, 대신 돈을 준다’는 것! 두 말썽쟁이는 찰리의 이빨을 한 번에 하나씩, 빨리 뽑아서 이빨 요정한테 팔기로 한다. 그런데 찰리는 이빨을 뽑을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한편으로는 내내 아프지 않을까 걱정하고 망설인다. 흔들리는 이빨을 손으로 더 흔들어 보지만, 아플까 봐 힘을 세게 주지도 못한다. 그러다가도 이빨이 빠진 다음에는, 이빨이 빠진 구멍 사이로 젤리를 쭉쭉 빨아먹는 지저분한 장난을 친다. 낯설고, 아프고, 두렵고, 재미있기도 한 복잡한 기분에 빠진 찰리의 감정과 행동은 이빨이 흔들리고 빠지는 시기의 어린이들과 꼭 닮았다. 사소한 버릇부터 망설임까지 어린이의 진짜 속마음을 유쾌한 에피소드에 녹이는 작가의 장점은 이번에도 빛이 난다. 이빨이 흔들리거나 빠진 경험이 있는 모든 어린이 독자들은 찰리 이야기에 크게 공감할 것이다. 또한 찰리의 이빨 뽑기 작전이 성공하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야기에 빠져들 것이다.제1장 첫 번째 이빨 제2장 두 번째 이빨 제3장 세 번째 이빨 제4장 네 번째 이빨 제5장 많은 이빨들 옮긴이의 말 이빨을 빨리 뽑고 싶다고? 찰리가 최고의 방법을 알려 줄 거야! 찰리의 이빨이 흔들리기 시작했어. 단짝 친구 헨리가 그러는데 빠진 이빨을 베개 밑에 두면 이빨 요정이 찾아와서 이빨을 가져가고, 돈을 준대! 찰리와 헨리는 이빨을 하나씩 뽑아서 이빨 요정한테 팔기로 했지. 두 말썽쟁이가 고안한 ‘이빨 빨리 뽑는 법’을 알려 줄게! 모든 어린이가 한 번쯤 겪는 평범한 일도 기가 막힌 사건으로 만들어 버리는 최고의 말썽왕 찰리가 돌아왔다! 이제까지 여섯 권의 책을 통해 우리나라 일고여덟 살 독자들 사이에 최고로 인기 있는 남자아이로 자리 잡은 찰리. 찰리의 일곱 번째 이야기는 흔들리는 이빨 때문에 벌어지는 대소동이다. 가디언 문학상, 블루 리본상, 휘트브레드 아동문학상, 네슬레 스마티즈 상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단과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아 온 영국의 대표 작가 힐러리 매케이. 재치 있는 유머와 엉뚱하지만 사랑스런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그녀의 작품들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힐러리 매케이가 이제 막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쓴 말썽왕 <찰리>, 이번에는 어떤 웃음을 가지고 찾아왔을까? ▶ 이빨이 흔들리기 시작한다고? 꼭 내 이야기 같아! 찰리의 이빨이 처음으로 흔들리기 시작하자, 단짝 친구 헨리는 찰리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빠진 이빨을 베개 밑에 두면 요정이 이빨을 가져가고, 대신 돈을 준다’는 것! 두 말썽쟁이는 찰리의 이빨을 한 번에 하나씩, 빨리 뽑아서 이빨 요정한테 팔기로 한다. 그런데 찰리는 이빨을 뽑을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한편으로는 내내 아프지 않을까 걱정하고 망설인다. 흔들리는 이빨을 손으로 더 흔들어 보지만, 아플까 봐 힘을 세게 주지도 못한다. 그러다가도 이빨이 빠진 다음에는, 이빨이 빠진 구멍 사이로 젤리를 쭉쭉 빨아먹는 지저분한 장난을 친다. 낯설고, 아프고, 두렵고, 재미있기도 한 복잡한 기분에 빠진 찰리의 감정과 행동은 이빨이 흔들리고 빠지는 시기의 어린이들과 꼭 닮았다. 사소한 버릇부터 망설임까지 어린이의 진짜 속마음을 유쾌한 에피소드에 녹이는 작가의 장점은 이번에도 빛이 난다. 이빨이 흔들리거나 빠진 경험이 있는 모든 어린이 독자들은 찰리 이야기에 크게 공감할 것이다. 또한 찰리의 이빨 뽑기 작전이 성공하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야기에 빠져들 것이다. ▶ 말썽왕 찰리와 ‘이빨 뽑기 전문가’ 헨리의 기상천외한 이빨 뽑기 법! 이미 이빨을 네 개나 뽑은 ‘이빨 뽑기 전문가’ 헨리와 ‘말썽왕’ 찰리는 머리를 맞대고 세운 이빨 뽑기 계획은 어린이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가장 먼저 시도한 방법은 ‘새로 고안한 멋진 풍경 보기’ 법이다. 2층에 있는 찰리의 방으로 올라가서 무거운 물건과 흔들리는 이빨을 실로 연결한다. 그리고 창문 밖으로 최대한 몸을 내민 다음,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무거운 물건을 창 밖으로 던져 버리는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아주 간단한 원격 조종기’ 법, ‘날아가는 멋진 화살로 뽑기’ 법, 거기에 찰리와 헨리가 아직 시도해 보지 않은 아이디어들까지! 찰리와 헨리의 이빨 뽑기 방법은 역시나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만큼 엉뚱하고,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이라서 더욱 재미있다.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끝내 이빨 뽑기에 성공하고, 어이없는 실수로 그 이빨을 잃어버리기까지 하는 두 아이의 모습은 그야말로 배꼽 빠지게 웃긴다! 어린이 독자들은 찰리와 헨리의 이빨 뽑기 작전에 함께 가슴을 졸이고, 이빨 요정을 속이는 꼼수가 성공하기를 응원하며 책 읽기의 재미를 알아갈 것이다. ▶ 다음번 이빨이 빠지면 너는 어떻게 할래? 이빨 요정에게 이빨을 팔려고 애쓰던 찰리와 헨리는 찰리의 형 맥스가 모아 온 이빨 수집품에 마음을 뺏긴다. 그리고 뒤늦게 후회한다. 이빨을 이빨 요정에게 주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더 멋진 일들을 할 수 있었을까? 이야기는 두 말썽쟁이가 다음번 이빨이 흔들리면 또 어떤 기발한 방법으로 이빨을 뽑을지, 그 이빨을 어떻게 할 것인지 궁리하는 것으로 끝난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사건도 신 나는 사건, 작은 모험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찰리> 이야기가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이다. 독자들은 두렵고 불쾌한 경험으로 기억하던 ‘이빨 뽑기’조차 재미있는 사건으로 만들어 버리는 찰리에게 매력을 느낄 것이다. 보편적인 고민을 독특하고 유쾌하게 돌파하는 찰리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이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두려움이 아닌 웃음과 용기로 맞닥뜨릴 힘을 준다. 그리고 맥스의 특별한 수집품처럼, 찰리만의 이빨 뽑기 방법들처럼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기를 북돋운다. ▶ 못 말리는 말썽쟁이에게도 의리와 우정과 가족애가 있다! 찰리는 매력적이고 톡톡 튀는 주인공이다. 하지만 <찰리> 시리즈는 찰리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머리를 맞대고 궁리하다가도 이빨을 판 돈을 나눌 때는 욕심을 앞세우고, 한바탕 다툰 다음에도 ‘함께 벌을 받겠다’고 의리 있게 나설 수 있는 헨리가 없었다면 찰리의 일상이 이렇게 시끌벅적 재미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모르는 게 없는 멋진 형’이자 ‘영원한 라이벌’인 찰리의 형 맥스는 이번에도 멋진 수집품으로 찰리를 놀라게 한다. 찰리와 헨리에게 늘 잔소리뿐인 엄마들은 이빨 요정 대신 찰리와 흥정을 하는 유머 감각을 발휘하는가 하면, 약속한 것은 지키도록 이끄는 어른이다. 똑 같은 눈높이에서 아웅다웅하며 함께 성장해 가는 단짝친구, 몇 년 앞서 경험한 것을 무심한 듯 알려 줄 형제,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는 부모님이 있기에 찰리는 수많은 말썽들을 부리며 건강하게 성장해 간다. <찰리> 이야기는 어린이가 자라는 데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읽을수록 웃음이 나고, 책을 다 읽은 뒤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찰리>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심플 자이스토리 중등 수학 1 (상) (2020년)
수경출판사(학습) / 한철형 (지은이)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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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한철형 (지은이)
개념, 연산, 유형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교재다.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눈에 쏙 들어오도록 하였고, 개념 중 핵심이 되는 키워드를 묻는 문제와 개념 혼동에서 오는 여러 가지 착각을 체크하는 기초 개념 체크 문제를 구성하였다. 또한 필수 유형을 수록하여 수학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총정리 문제를 통해 학교 시험에 대비하도록 하였다.Ⅰ. 소인수분해 A 약수와 배수 B 소인수분해 연습 문제(A~B) C 약수의 개수 D 소인수분해의 활용 연습 문제(C~D) E 공약수와 최대공약수 F 공배수와 최소공배수 G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의 활용 연습 문제(E~G) 대단원 정리(A~G) Ⅱ. 정수와 유리수 H 정수와 유리수 I 수직선과 절댓값 J 수의 대소 관계 연습 문제(H~J) K 정수와 유리수의 덧셈 L 정수와 유리수의 뺄셈 연습 문제(K~L) M 정수와 유리수의 곱셈 N 정수와 유리수의 나눗셈 O 유리수의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혼합 계산 연습 문제(M~O) 대단원 정리(H~O) Ⅲ. 문자와 식 P 문자와 식 Q 식의 값 연습 문제(P~Q) R 일차식의 계산 S 일차식의 덧셈과 뺄셈 연습 문제(R~S) T 방정식과 항등식 U 일차방정식의 풀이 V 일차방정식의 활용 연습 문제(T~V) 대단원 정리(P~V) Ⅳ. 좌표평면과 그래프 W 좌표평면과 그래프 연습 문제(W) X 정비례와 반비례 관계 Y 정비례와 반비례 관계의 그래프 Z 정비례와 반비례 관계의 활용 연습 문제(X~Y) 대단원 정리(W~Y) 수학을 꼭 잘 하고 싶은데 아무리 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다면 풀고 있는 교재를 다시 한 번 검토하세요. 너무나 쉽거나 어려운 교재가 아닌지, 개념이나 유형과 같이 한 쪽으로만 치우친 교재가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이 교재는 개념, 연산, 유형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잡힌 책입니다. 수학을 반드시 잡고 싶으면 이 교재를 강력추천 합니다. 개념 정리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눈에 쏙 들어오도록 하였습니다. 개념 이해에 최적의 예제, 개념의 적용을 위한 참고 사항, 함정에 빠지기 쉬운 부분을 콕 잡아주는 주의 등은 개념을 올바로 잡아 주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 이해 개념 중 핵심이 되는 키워드를 묻는 문제와 개념의 혼동에서 오는 여러 가지 착각을 체크하는 기초 개념 체크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산 연습 개념 다음으로 기본이 되는 것이 연산 능력입니다. 쉬운 연산이지만 꼼꼼하게 체크해야 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유형 잡기 수학을 가장 경제적으로 공부하려면 유형별로 공부하면 됩니다. 비슷한 형태의 문제는 비슷한 방법으로 풀자는 것이 유형을 공부하는 자세입니다. 개념이 체계적으로 잘 잡혀있다면 이제 유형을 잡아야 합니다. 필수 유형이 수록되어 수학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연습 문제 실전에서는 여러 유형이 섞여 있습니다. 같은 유형끼리 모아 놓았을 때보다 여러 유형이 섞여 있을 때 유형을 제대로 파악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연습 문제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단원 총정리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을 체크해 보세요.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얼마든지 배운 단원을 복습하여 보충하도록 하면 됩니다. 총정리 문제를 통해 학교 시험에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면 실력이 월등하게 올라갈 것이라는 착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각 문제집마다 수준이 있는데 자신의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지 체크해 보는 게 중요합니다.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수학 수준을 고려해 볼 때, 실제 도움이 되는 교재는 많지 않습니다.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렵지 않은 적당한 교재가 필요합니다. 이 교재는 그런 요구에 부응하는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같이 착한 소비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조희정 (지은이), 나인완 (그림)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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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사회,문화조희정 (지은이), 나인완 (그림)
우리의 소비 생활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활동임을 알려 주는 책이다. 생산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동물 실험, 환경 파괴, 노동 착취의 진실을 쉽고 친절하게 고발하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착한 소비’의 방법을 제시한다. 소비를 하기 전엔 많은 것을 따져 봐야 한다. 가격이나 디자인처럼 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그 물건이 나에게 오기까지 거쳐 온 과정까지 말이다. 그건 바로 물건을 만드는 과정에서 인간, 동물, 환경 등에 해를 끼치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노동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주지 않았거나, 동물을 희생시키는 일 따위 말이다. 이렇게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과정까지 꼼꼼하게 따져 보고 물건을 사는 걸 ‘윤리적 소비’ 또는 ‘착한 소비’라고 한다. 하지만 착한 소비는 말처럼 쉽지 않다. 가격이나 디자인 등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생산 과정에서 인간, 동물, 환경에 어떤 피해를 주었는지는 알아내기 어렵다. 물건을 만들어 파는 기업은 가격과 품질에 대해 좋은 점만 알리려고 한다. 그러니 착한 소비를 하려면 우리가 소비하는 물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머리말 : ‘화수분’이라는 말 들어 봤니? 1장. 똑똑한 소비자 ‘돈’ 하면 떠오르는 것 - 소비 수영복 어디서 살까? - 선택 ‘광고’보면 사고 싶어! - 현명한 소비 2장. 착한 소비자 다운 패딩, 어떻게 생각해? - 동물 학대 비글이 위험해! - 동물 실험 소비의 힘을 보여 줘! - 착한 소비 3장. 따뜻한 소비자 초콜릿이 나에게 오려면 - 아동 노동 바나나도 공정하지 않아 - 공정 무역 4장. 행복한 소비자 플라스틱이 가득한 세상 - 쓰레기 지구의 주인공은 우리가 아냐 - 기후 변화 아보카도와 이산화 탄소 - 탄소 발자국 맺음말 : 착산 소비는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현직 초등 교사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착한 소비’의 힘! “소비는 기업이 물건을 만드는 방식을 바꾸고, 더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활동이야.” 현직 초등 교사가 전하는 ‘착한 소비’의 힘! 멋진 소비자가 되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가슴 아픈 진실 마트에 가서 카트 수북이 쇼핑을 하면 일주일 만에 쓰레기통이 가득 차요. 유행이 지난 옷은 쉽게 버리죠. 많이 사고, 많이 버리는 거요?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우리는 소비 사회에 살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의 무분별한 소비로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는 고통 받고 동물은 희생당하고, 지구는 병들고 있어요. 현직 초등 교사가 집필한 《우리 함께 착한 소비》는 우리의 소비 생활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활동임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생산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동물 실험, 환경 파괴, 노동 착취의 진실을 쉽고 친절하게 고발하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착한 소비’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건 어렵고 불편해요 하지만 매일 조금씩 연습하면 내 것이 될 수 있지요 나의 소비가 바뀌면, 인류의 미래도 바뀔 수 있어요 ‘소비’란 물건을 사서 쓰거나 외식 및 여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거예요. 우리가 먹고, 입고, 활동하는 모든 행동은 대부분 소비와 관련이 있고, 그런 의미에서 소비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경제 활동이지요. 소비를 하려면 우선 여러 가지 물건이나 서비스를 만들어야겠죠? 이걸 ‘생산 활동’이라고 해요. 만약 내가 면 티셔츠 한 장을 샀다면 이건 단지 ‘돈을 썼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면 티셔츠 한 장에는 면직물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면화, 면화를 재배하고 수확한 농부의 수고, 멋진 옷으로 변신시켜 주는 많은 사람의 노동이 함께 담겨 있지요. 내가 쓰는 물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소비를 하기 전엔 많은 것을 따져 봐야 해요. 가격이나 디자인처럼 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그 물건이 나에게 오기까지 거쳐 온 과정까지 말이에요. 왜냐고요? 그건 바로 물건을 만드는 과정에서 인간, 동물, 환경 등에 해를 끼치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이에요. 노동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주지 않았거나, 동물을 희생시키는 일 따위 말이에요. 이렇게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과정까지 꼼꼼하게 따져 보고 물건을 사는 걸 ‘윤리적 소비’ 또는 ‘착한 소비’라고 한답니다. 하지만 착한 소비는 말처럼 쉽지 않아요. 가격이나 디자인 등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생산 과정에서 인간, 동물, 환경에 어떤 피해를 주었는지는 알아내기 어렵거든요. 물건을 만들어 파는 기업은 가격과 품질에 대해 좋은 점만 알리려고 해요. 그러니 착한 소비를 하려면 우리가 소비하는 물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답니다. 다운 패딩, 어떻게 생각해? 《우리 함께 착한 소비》에는 우리가 소비하는 물건이 나에게 오기까지의 과정에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추운 겨울에 입는 따뜻한 다운 패딩. 다운 패딩 한 벌을 만들기 위해서는 오리나 거위 15~25마리의 털이 필요해요. 문제는 털을 얻는 과정이죠. 다운 패딩이 들어가는 털은 동물의 몸에 붙어 있는 털을 강제로 뽑은, 즉 ‘라이브 플러킹’을 한 털이에요. 속눈썹을 풍성하게 보이도록 하는 화장품 마스카라는 토끼를 실험 대상으로 삼아 만드는 일이 많아요. 토끼를 움직일 수 없게 단단히 묶고 몇날 며칠 실험을 계속하지요. 아동 노동을 기반으로 생산하는 초콜릿, 먹으면 먹을수록 탄소 발자국을 늘리는 아보카도, 살충제에 노출된 농부의 노동을 통해 수확하는 바나나 등 우리가 ‘주의해서’ 바라보아야 할 것들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집니다. 착한 소비는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어 이 책을 쓴 조희정 선생님은 평소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을 강조해 오셨어요. ‘소비자’인 우리가 경제 활동 전반을 제대로 이해하고, 합리적이고 윤리적인 소비를 몸이 익혀야만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사실 오늘날 우리 인류가 많이 만들고, 많이 버리는 삶을 사는 건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하지만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가 고통받고, 동물이 희생당하고, 지구가 병드는 건, 우리가 너무 많이 소비하는 바람에 생겨난 일들이지요. 소비에 따른 이익은 극히 일부 사람들에게만 돌아가고, 나머지는 피해를 보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소비를 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어요. 다만 우리가 소비 습관을 조금만 바꾸고, 착한 소비를 적극적으로 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조금씩 바뀔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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