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처음 하는 재봉틀 A to Z
즐거운상상 / 송효은 글 / 2011.06.07
14,000원 ⟶ 12,600원(10% off)

즐거운상상취미,실용송효은 글
재봉틀의 기초를 탄탄하게 닦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재봉틀을 사용하는 법과 갖추어 두면 좋은 도구와 재료 설명은 물론 원단 고르는 법, 재단하는 요령, 기본적인 재봉법과 접착솜 붙이는 법 등 재봉틀 초보자에게 유용한 내용들을 꼼꼼하게 담고 있어 누구나 따라해 볼 수 있다. 티매트와 컵 슬리브에서부터 명함 케이스, 비닐봉지 보관 주머니, 스트링 파우치와 필통, 여권 케이스, 메시지 쿠션과 크로스백까지 재봉틀 초보자가 완성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소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사이즈 패턴 18가지를 제시해 직접 해보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prologue 시작하기 전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재봉틀의 주요 명칭 재봉틀 사용방법 도구 및 재료를 알아볼까요? 원단 재단 기본적인 재봉 접착솜 붙이는 방법 아주 쉬운 재봉틀 티 매트 - 손님에게 음료수를 대접할 때 컵 아래에 살짝 놓아보세요. 센스 만점 아이템이랍니다. 컵 슬리브 & 화분 - 컵과 화분에 예쁜 옷을 입혀주세요. 뜨겁거나 차가운 음료가 담긴 컵을 감싸면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명함 케이스 - 나를 소개하는 명함을 담는 케이스도 특별한 게 좋아요. 마린 와펜과 파란색 스트라이프 무늬로 활기차게. 코사지 & 헤어밴드 - 손바느질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색상과 무늬를 대조시키는 작업이 재미있어요. 비닐봉지 보관 주머니 - 흩어져 있는 비닐봉지를 깔금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부엌에 한 가지 재미를 더했습니다. 바리스타 인형 - 부엌 창가 혹은 테이블에 놓으면 기분 좋아지는 인형입니다. 커피를 음미하고 있는 표정이 귀엽지 않으세요? 스트링 파우치 - 간단한 조리개 주머니로 우리 모두 정리의 여왕이 되어보아요. 여행을 떠날 때도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메시지 쿠션 - 메시지를 쿠션에 담아 선물애 보세요. 그림이나 사진, 글귀도 좋아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선물이 될 거예요. 마린 스타일 크로스백 - 지갑과 핸드폰 등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작은 가방이에요. Bon Voyage! 어딜 가든 즐거운 여행이 되세요. 파우치 플랫 - 만들기 쉬우면서 실용적인 평면 파우치입니다. 다채로운 스타일로 응용할 수 있어 흥미만점 아이템이에요. 필통 - 라벨로만 살짝 포인트를 준 심플한 스타일의 필통이에요. 사선 체크무늬가 깔끔해 보여요. 여권 케이스 - 여행을 떠나기 전의 설렘과 흥분, 즐거움을 담아 만들어 본 여권 케이스입니다. 티켓과 카드도 넣을 수 있어요. 네임 태크 - 여행 가방에 이름과 연락처 등을 적는 이름표입니다. 비슷한 가방 속에서도 내 것을 한눈에 찾을 수 있어요. 이니셜 슬리퍼 - 발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슬리퍼. 친구나 연인의 이름 첫 자를 넣어 선물해도 좋을 듯 합니다. 미니 에이프런 - 카페 앞치마 스타일로 만든 미니 에이프런입니다. 부엌에서 기분을 내고 싶을 때 하면 좋아요. 조금 쉬운 재봉틀 원피스 앞치마 - 원피스 스타일의 앞치마를 간단한 방법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미니 에이프런에 상단과 허리끈만 연결하면 완성 파자마 팬츠 - 맘에 드는 파자마를 입으면 왠지 잠이 잘 올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만드는 방법도 은근 쉬워요. 월포켓 - 벽에 거는 주머니. 이름은 \'2층 카페\'입니다. 월 포켓 하나만 있으면 책상 위가 깨끗해지겠죠? 아기 배낭 - 친구 아들의 첫 번째 생일선물로 만든 배낭입니다. 스트링 파우치를 조금 응용해서 만들어봤어요. 패브릭 파티션 - 방을 깨끗하게 꾸미고 싶은데 지저분한 것들이 너무 많죠? 그럴 때는 패브릭으로 가리개를 만들어보세요. 에코백 - 아름다운 지구를 위한 작은 한걸음! 장 보러 갈 때 들고 다닐 수 있는 에코백입니다. 달님이에게 숄더백 - 레드 라인이 들어간 린넨으로 양면 숄더백을 만들었어요. 가방 겉감에 소중한 이를 생각하며 수놓아 보세요. 슬리브리스원피스 파자마 - 여름에 입기 좋은 슬리브리스 원피스 파자마입니다. 스트라이프와 화이트 원단을 사용해서 시원한 느낌을 담았습니다. 카메라 케이스 - 내 카메라를 부탁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를 안전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 사각 파우치 - 볼륨감이 있어 여러 가지 물건을 넣을 수 있어요. 한 면은 라벨을, 다른 면은 아이스크림을 달아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네모난 바구니 - 이런 저런 소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잇는 네모난 바구니입니다. 누빔 원단을 사용해서 튼튼해요. 롤 휴지 케이스 - 두루마리 휴지에 옷을 입혔어요. 보기에도 좋고 인테리어 효과도 쏠쏠합니다. 여행가방 커버 - 트렁크에게 레인코트를 입혀볼까요? 방수 원단으로 만들어서 비가 와도 끄떡없어요. 피크닉 매트 - 소풍갈 때 꼭 필요한 돗자리입니다. 직접 만든 돗자리를 깔고 즐기는 나들이, 생각만으로도 상쾌합니다. etc. 전사하는 방법 패브릭펜으로 원단에 글씨 쓰는 방법 라벨 다는 방법 가시도트 다는 방법 아이스크림 아플리케 하는 방법 패브릭 스티커 붙이는 방법 지퍼 주머니 만드는 방법 원단 사선 방향으로 사용하는 방법 아이스크림 만드는 방법 바이어스에 대하여재봉틀 기본 사용법 익히기 전사하기, 라벨 달기, 지퍼 주머니 만들기 등 바느질 어드바이스 쉽게 만들어 예쁘게 쓰는 재봉틀 소품 30가지 실제 사이즈 패턴 18가지 01_재봉틀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책 바느질을 하고자 마음 먹게 되면 고민 끝에 재봉틀을 구입하게 됩니다. 그런데 큰 결심 끝에 구입한 재봉틀을 왜 구석에 방치하게 되는 것일까요? 처음 재봉틀을 사용하다 보면 이런저런 난관에 부딪힙니다. 책이나 잡지에 나오는 예쁜 소품을 뚝딱 만들어보고 싶지만 막상 만들다보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또 어찌어찌 완성을 했다 해도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아 실망하기도 합니다. 재봉틀을 하면 할수록 마음에 쏙 드는 소품을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깨닫고 좌절하게 마련이지요. 《처음 하는 재봉틀》은 재봉틀의 기초를 탄탄하게 닦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책입니다. 재봉틀을 사용하는 법과 갖추어 두면 좋은 도구와 재료 설명은 물론 원단 고르는 법, 재단하는 요령, 기본적인 재봉법과 접착솜 붙이는 법 등 재봉틀 초보자에게 유용한 내용들을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02_ 아주 쉬운 재봉틀, 깔끔하고 단정한 실용 소품 만들기 이 책의 저자는 블로그 ‘재봉틀로 쓰는 편지’의 주인장으로 깔끔하고 단정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많은 핸드메이더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송효은 씨입니다.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선정되기도 했지요. 《처음 하는 재봉틀》은 그녀의 첫 번째 책으로 그녀만의 따뜻하면서도 소박한 감성이 빛나는 소품들을 가득 담았습니다. ‘아주 쉬운 재봉틀’이라 이름 붙은 첫 번째 챕터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티매트와 컵 슬리브에서부터 명함 케이스, 비닐봉지 보관 주머니, 스트링 파우치와 필통, 여권 케이스, 메시지 쿠션과 크로스백까지 재봉틀 초보자가 완성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소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컷 한 컷 풍부한 사진과 친절한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 천천히 따라 만들다 보면 어느새 재봉틀 실력을 차근차근 높일 수 있습니다. 03_ 조금 쉬운 재봉틀, 앞치마부터 에코백, 파자마와 파티션까지 일상 소품 만들기 ‘조금 쉬운 재봉틀’이라는 두 번째 챕터에서는 ‘횬 메이드’라 이름 붙여진 그녀의 감성 어린 작품들을 본격적으로 따라해 볼 수 있습니다. 앞치마와 월 포켓, 패브릭 파티션과 에코백부터 파자마 팬츠와 원피스 파자마, 사각 파우치와 네모난 바구니까지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작품들을 담았습니다. 또 소품을 만들다보면 궁금해지는 다양한 기법들도 찬찬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패브릭 펜으로 원단에 글씨 쓰는 법, 라벨 다는 방법, 전사 하는 방법, 지퍼 주머니를 만드는 방법 등을 하나하나 익히다보면 더 어려운 작품들에도 도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처음 하는 재봉틀》에는 쉽게 자세한 설명과 사진은 물론 실제 사이즈의 패턴도 18가지 실려 있어 완성도 높은 소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상을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핸드메이드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그림자 아이들 2
봄나무 /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이혜선 옮김 / 2011.06.25
9,500원 ⟶ 8,550원(10% off)

봄나무명작,문학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이혜선 옮김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희망과 이들을 둘러싼 정부의 음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흥미로운 설정 아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미국에서 출간된 뒤 2백5십만 부가 판매된 밀리언셀러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인다. 인구 경찰의 추적을 피해 달아난 루크는 죽은 아이 ‘리 그랜트’의 신분증을 빌려서 헨드릭스 남학교에 들어간다. 루크는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야 한다는 걸 알지만 모든 것이 낯설고, 정체가 탄로 날까 봐 하루하루 마음 졸이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루크는 복도에서 숲으로 통하는 작은 문을 발견하고, 그곳에 비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태어나는 것이 금지된 셋째 아이, 그림자 아이들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 전체주의 정부와 인권의 충돌, 인구 과잉과 식량 고갈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화제작!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의 새 책《그림자 아이들 2. 가짜 이름을 가진 아이들》이 출간되었다.《그림자 아이들》시리즈는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흥미로운 설정 아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정부가 셋째 아이를 낳지 못하게 통제하는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셋째 아이를 낳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면? 셋째 아이라는 것이 발각되면 인구 경찰에게 끌려가 처벌받는다면? 저출산 시대 한국 사회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여기 그런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이 있다. 작가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셋째 아이를 가질지 고민하던 경험에서 출발해, 인구 과잉이나 식량 고갈 등 오늘날 세계가 맞닥뜨린 문제에 대해 독자들과 이야기해 보고 싶었다고 한다. 《그림자 아이들》시리즈는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희망과 이들을 둘러싼 정부의 음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다. 미국에서 출간된 뒤 2백5십만 부가 판매된 밀리언셀러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는 독자들이 이 책에 흠뻑 빠져들기에 충분하다. 전체주의 정부의 통제와 개인의 인권, 인구 문제와 식량 고갈 등 현실과 닿아 있는 주제 의식은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숨어 사는 아이들의 고독과 절망감에 대한 빼어난 심리 묘사, 인구 경찰에게 쫓기는 아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 그리고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투쟁과 용기. 《그림자 아이들》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생생한 재미와 함께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깊은 밤, 숲에서 만난 아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헨드릭스 남학교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모험과 반전! 1권에서 인구 경찰의 추적을 피해 달아난 루크는 죽은 아이 ‘리 그랜트’의 신분증을 빌려서 헨드릭스 남학교에 들어간다. 심술궂은 아이들, 무관심한 선생님들, 창문이 하나도 없는 학교. 루크는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야 한다는 걸 알지만 모든 것이 낯설고, 정체가 탄로 날까 봐 하루하루 마음 졸이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루크는 복도에서 숲으로 통하는 작은 문을 발견하고, 그곳에 비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루크는 과연 헨드릭스 남학교에 숨겨진 비밀을 풀 수 있을까? 작가는 2권에서도 뛰어난 심리 묘사로 손에 잡힐 듯 섬세하게 루크의 모습을 그려 냈다. 빠른 전개와 짜임새 있는 구성은 책을 읽는 내내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곳곳에 깔려 있는 복선들로 끝까지 읽기 전에는 결말을 예측할 수 없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루크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마치 루크와 함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림자 아이라는 사실을 감춘 채 학교의 비밀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루크는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얻는다. 1권에서 루크는 부모님의 말과 정부의 선전을 그대로 믿고 괴로워했다. 자신 같은 그림자 아이는 정말 살아갈 자격이 없는 것인지를 고민했다. 그때 루크를 설득한 사람은 친구 젠이었다. 젠은 신념을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열렬한 투사였다. 루크는 젠과 함께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지만, 한편으로 시련이 닥칠 때마다 그런 젠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는다. 그리고 마침내 루크는 젠과 다른 방식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저항하는 것도 의미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루크는 젠처럼 자기 선택에 대한 확신을 갖고, 옳지 않은 일을 바로잡기 위해 행동에 나선다. 이 책의 결말에서 루크는 다른 셋째 아이들을 도울 방법을 생각해 낸다. 두려움과 외로움을 이기고 한 발 한 발 발걸음을 내딛는 루크의 모습은 또 다른 기대와 감동을 선사한다. 루크는 과연 그 일을 잘해 낼 수 있을까? 루크가 선택한 그 일이 정말 셋째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일까? 한편 인구 경찰에게 붙잡혀 간 니나는 어떻게 될까? 독자들은 새롭게 펼쳐지는 모험 속에서 조금씩 변화하는 그림자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루크랑 눈이 마주친 아이들은 대부분 곧바로 눈길을 딴 데로 돌렸다. 몇몇 아이들은 육감 같은 게 있는지 루크가 쳐다보기도 전에 눈길을 돌렸다. 대담하게 루크를 쳐다본 아이는 두세 명뿐이었다. 루크가 그 아이들의 눈에 눈길을 고정한 것처럼 그 아이들도 루크의 눈에 눈길을 고정했다. 루크는 마음속으로 ‘저 아이들을 잘 기억해 두자.’ 하고 말했다. 그러나 그 아이들을 기억하기 전에 먼저 눈길을 피하지 않는 데만도 의지력을 모두 쏟아 부어야 했다. 마침내 교실 문 앞에 이르렀을 때, 루크는 온몸이 덜덜 떨렸다.‘조금 전에 나한테서 뭔가 새어 나갔어. 이제 그 아이들은 나를 알 거야.’그러나 루크는 ‘그 아이들’이 누구인지 몰랐다. “그래서 리가 우리 편이야, 아니야?”그 물음이 컴컴한 숲에 덩그렇게 걸려 있는 것 같았다. 루크도 그 물음에 대한 답을 듣고 싶었다. 자칼이 말했다. “그걸 누가 알아? 문제는 리가 점점 대담해지고 있다는 거야. 아까 말한 대로 이상해지고 있다는 뜻이야. 리가 우리 모두를 곤경에 빠뜨릴까 봐 겁나. 우리 정체를 드러낼까 봐. 오늘 오후에는 리가 트레이를 빤히 쳐다보았대. 트레이가 무엇을 봤든, 무엇을 하든 상관하지 않겠다는 눈초리였대. 리는…….”트레이가 끼어들어 자칼의 말을 끝맺었다. “도발적이야.”자칼이 어리둥절해하며 트레이를 쳐다보았다.트레이가 말했다.“미안! 숨어 살 때 책을 읽는 것 말고는 다른 할 일이 없었어. 말했지? 우리 집에는 너희 집과 달리 텔레비전이 없었거든. 책에서 거창한 말을 너무 많이 배웠어. ‘도발적’라는 말은, 음…… 그 아이가 나를 ‘도발한다’는 말은, 그 아이가…….”“싸움을 걸어온다는 뜻이지.”루크는 이렇게 큰 소리로 외치면서 나무 뒤에서 나왔다.
초등생 시간관리법
아주좋은날 / 박미진 글 / 2011.12.26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주좋은날육아법박미진 글
“제때 시간 맞춰서 학원 보내면 그게 시간관리 아닌가요?” 부모의 잘못된 인식이 아이의 시간관리 습관을 망친다!! 놀 때 놀고, 공부할 때 공부하는 엄친아들의 남다른 시간관리법을 배워라! 이 책의 핵심주제는 초등생 아이들에게 시간관리법을 가르쳐서 더 많은 공부를 시키자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학교와 학원 사이에서 쳇바퀴를 도느라 놀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주자는 취지에서 나온 책이다. 특별히 열심히 노는 것도 아닌데 하루 종일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아이, 학원을 열심히 다니는데도 성적이 바닥이거나 제자리걸음인 아이, 초등학교 때는 최상위권이었는데 중학교에 가서는 중위권에도 못 드는 아이, 열심히 해보겠다고 책상에 앉기는 하는데 공부에 도무지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런 아이들 대부분은 놀 때는 숙제나 시험 걱정을 하고 책상 앞에 앉으면 친구들과의 일, 만화책, 게임, 텔레비전이 머릿속에 똬리를 튼다. 놀 때는 공부 걱정을 하고, 공부할 때는 놀 생각을 하는 셈이다. 이런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는 것으로 안심하는 부모들이 많다. 그런데 집에서 안 하는 공부를 학원에 가면 할 것이라 생각하는 부모들이 너무 순진한 것은 아닐까? 이 책의 저자는 매일 30분씩이라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놓은 상태가 아니라면 학원에 보내는 것은 시간낭비, 돈낭비에 불과하다고 강조한다. 아이가 집에서 빈둥거리는 게 싫어 학원에 보내고, ‘공부하라’는 잔소리도 이제 지쳤다는 부모라면 이 책의 ‘시간관리 공부습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기주도학습의 성패가 바로 스스로 계획한 공부시간표에 맞춰 학습하는 시간관리 습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시험 잘 보는 방법만 익힌 아이는 학습치가 될 가능성이 높다! 초등 아이의 성적은 아이 엄마의 성적이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100% 맞는 말이다. 시험철이 되면 시험에 나올 만한 핵심내용들이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에 총정리되어 올라오고, 어느 학원의 어느 선생님이 유명한지는 엄마들 사이에서 언제나 최고의 화젯거리다. 하지만 그런 입소문에 휘둘려서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떠밀려다니고 시험 잘 보는 방법만 익힌 아이들은 결국 ‘학습치’가 될 가능성이 높다. 스스로 깨우친 공부법이 아닌 부모나 학원이 알려주는 성적 올리는 방법만 졸졸 따라다니며 배운 아이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할지를 일러주는 사람이 없으면 어쩔 줄을 모른다. 부모 입장에서는 한 번 알려주었으니 다음번에는 혼자서 잘 하겠지 생각하지만 절대로 그렇지가 않다. 그리고 그 공부습관은 첫 단추를 끼우는 초등생 때 잡아야 한다. 자기주도학습이란 1.목표 설정, 2.스스로 계획, 3.스스로 학습, 4.스스로 평가로 이루어지는 학습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에 나오는 핵심내용만 골라 외운 아이들이 당장은 성적이 잘 나올지 몰라도 ‘스스로 계획을 세워 혼자서 공부하는 습관’을 갖지 못한 까닭에 중고등학교에 가서는 좋은 성적을 내기가 힘들다. “자기주도학습의 기본기를 만드는 초등 5단계 공부습관” 1, 2학년 : 자연 속에서 마음의 크기 키우기 3학년 : 일일계획표 직접 작성하는 습관 들이기 4학년 : 스스로 계획하고 공부하는 습관 들이기 5학년 : 시험준비 혼자서 하기 6학년 : 예습, 복습 습관 들이기 학년별 로드맵에서 일일계획표, 시험계획표, 방학계획표까지! 계획표 세우기를 습관으로 만들어라! 그렇다면 부모가 가장 먼저 할 일은 무엇일까? 우선 내 아이가 어떤 상태인지를 먼저 파악한 후 그에 맞는 시간관리 방법을 일러주어야 한다. 가장 먼저 아이의 학습력과 실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한 후,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는 학습량을 파악해보자. 그런 다음에 학습에 필요한 시간을 예상하고 그에 맞는 ‘사이시간(50분 공부하고 10분을 쉬는 방식)’을 마련하여 아이를 공부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자. 물론 처음에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지겨워하거나 공부시간을 지키지 않는 날이 더 많겠지만, 계획표 세우는 방법을 가르치고 안정적으로 적응해나가면 일일계획표, 주간계획표, 월간계획표, 시험계획표, 방학계획표, 시간 명세서 등을 세워서 실천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부모가 만든 학년별 로드맵을 기준으로 해마다 아이 스스로 1년 로드맵을 작성하게 하면, 그것을 이정표 삼아 학기별 목표와 전략까지 짤 수 있게 된다. ‘공부하라’는 잔소리에 지친 부모들을 위한 명쾌한 자녀교육 지침서! 아이가 스스로 짠 계획표 한 장은 엄마의 잔소리를 차단해주고, 아이는 자기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는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초등학교 시기에 시간관리 습관을 들이는 것은 중고등학교 때 필요한 공부그릇의 기본기를 다지는 일이라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 시간관리 습관과 공부습관을 잡아줘야 한다는 건 알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부모들이라면 이 책을 필독하라!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아이의 공부 로드맵을 그리는 법’, ‘아이 스스로 월간·주간 계획표 세우게 하는 법’, ‘꿈 목록표 작성하는 법’ 등은 “공부하라”는 잔소리에 지친 부모와 아이들에게 명쾌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공부 그릇’을 빚어내는 일이란 남들의 페이스에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완주해야 하는, 그래서 결국에는 내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야 하는 장거리 마라톤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의 성적에 연연하기보다는 생활습관과 시간관리 습관을 바로잡는 일이 더 중요하다. 학습 마라톤의 출발선상에 서 있는 아이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은 부모에게 필독을 권한다. - 김경섭 (한국리더십센터 회장)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부모는 아이의 인생을 망치는 사람이다. 공부는 아이의 필요에 의해 스스로 하는 재미있는 활동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부습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 스스로 계획해서 공부하는 ‘시간관리’라 할 수 있다. 인생은 작은 습관의 연속이고, 그런 습관들이 모여 인생 전체를 만든다. 아이의 자기주도학습을 원하는 부모라면, 자녀 스스로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습관으로 익히도록 하면 그 소망이 이루어질 것이다. -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부모 심리 아이 심리》 저자) “어릴 땐 공부를 썩 잘했는데 클수록 성적이 떨어져서 고민이에요.” 인터뷰로 만나는 적잖은 엄마들이 이렇게 하소연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자녀가 어릴 때 제대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주기보다는 당장의 욕심에 문제 하나 더 풀게 한 결과라고 진단한다. 아이의 공부습관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주목하라. 책에 수록된 시간관리 습관은 단순히 성적을 높이는 데에 그치지 않고 아이가 자기주도적인 인생을 설계하는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 장재원 (동아일보 교육법인 취재기자) 요즘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는 자기주도학습이다. 그러나 자기주도학습이 뭔지 모르는 수능세대 엄마들은 아이들을 학원이나 교육컨설팅 회사로 내몰고 있다. 이런 엄마들에게 저자는 시간관리 공부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엄마표 자기주도학습법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사교육 없이 자녀교육에 성공한 경험담이 그대로 녹아 있어 자녀교육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야 할 책이다. - 이태형 (교육칼럼니스트, 강남엄마 VS 목동엄마 베스트맘 따라잡기 네이버카페(www.bestmomi.com) 대표운영자
만화 삼국유사 2
녹색지팡이 / 일연 원저, 유영승 글.그림 / 2006.10.16
10,000원 ⟶ 9,000원(10% off)

녹색지팡이만화,애니메이션일연 원저, 유영승 글.그림
일연의 원저 를 토대로 어린이의 정서와 눈높이에 맞추고, 가장 현실적이고 역사성이 강한 대목을 선별하여 만화로 꾸몄다. 중국을 대표하는 손오공가 일본을 대표하는 닌자가 우리나라 고대사를 왜곡하고 영유원 주장을 하는 모습을 보며, 주인공 홍길동은 제대로 된 역사 공부를 시켜야겠다고 마음 먹는다. 열서와 설화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담고 있는 를 통해서. 1권은 원저 중에서 '기이 1'의 이야기를 축약했다. 고조선, 삼한, 부여, 고구려와 신라 박혁거세부터 태종 무열왕까지 고대 국가의 흥망과 그에 얽힌 신화와 전설을 다루고 있는 중요한 대목에서, 삼국과 가야의 건국 신화, 선덕여왕과 김유신의 일화로 구성했다. 2권은 원저 중에서 '기이 2'를 담아본다. 통일신라 시대 문무왕부터 경순왕까지 신라를 중심으로 백제, 가락국, 후백제의 왕 혹은 왕 주변에서 일어났던 신기한 일들을 이야기하는 대목에서, 문무왕과 만파식적 이야기, 헌강왕과 처용, 경문왕의 귀 설화 등으로 구성했다. 3권은 원저 중에서 삼국의 불교 전래에 얽힌 이야기와 고승들의 행적을 다룬 '흥법', 승려들의 기이한 행적들인 '신주', 불교 신도들의 신기한 이야기 '감통', 효도의 기록인 '효선' 등을 소재로 한다. 이차돈의 순교, 어머니를 위해 자식을 묻은 손순, 두 세상의 부모를 위해 절을 지은 김대성 등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1권 1. 동북아시아의 세 영웅이 만나다 2. 최초의 국가 고조선 -삼국유사 깊이 읽기 1 : 곰과 호랑이의 정체는? 3. 해모수와 금와 -삼국유사 깊이 읽기 2: 인간이 만든 커다란 돌 4. 고구려를 세운 주몽 -삼국유사 깊이 읽기 3 : 고구려의 첫 도읍은 어디인가? 5.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삼국유사 깊이 읽기 4 : 알에서 태어난 사람들 6. 가락국의 시조 김수로 -삼국유사 깊이 읽기 5 : 철기가 가져온 변화 7. 김알지와 미추왕의 죽엽군 -삼국유사 깊이 읽기 6 : 이름이 보여주는 힘 8. 선덕여왕의 지혜 -삼국유사 깊이 읽기 7 : 삼국의 신분 제도 9. 호국신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난 김유신 -삼국유사 깊이 읽기 8 : 반란군을 무찌른 김유신 2권 1. 신비한 피리 만파식적 -삼국유사 깊이 읽기 9 : 만파식적과 신라 옥적 2. 용도 탐낸 아름다운 수로부인 -삼국유사 깊이 읽기 10 : 간절한 소망은 하늘도 감동시킨다 3. 천기를 누설한 표훈대덕 -삼국유사 깊이 읽기 11 : 혜공왕과 왕의 힘 4.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삼국유사 깊이 읽기 12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5. 헌강왕과 처용 -삼국유사 깊이 읽기 13 : 이슬람 책에 남겨진 신라 이야기 6. 해신을 구한 거타지 -삼국유사 깊이 읽기 14 : 신비한 꿈 3권 1. 이차돈의 순교 -삼국유사 깊이 읽기 15 : 신라에 불교를 전한 아도 2. 손순의 효성 -삼국유사 깊이 읽기 16 : 불교의 효 3. 두 세상의 부모에게 효도한 김대성 -삼국유사 깊이 읽기 17 : 부모님을 위해 지은 절 4. 호랑이를 사랑한 김현 -삼국유사 깊이 읽기 18 : 부처님의 공덕을 기리는 탑돌이 5. 독룡을 감동시킨 혜통 스님 -삼국유사 깊이 읽기 19 : 뜨거운 화로를 이고 자신을 바치다 6. 《삼국유사》를 쓴 일연 스님 -삼국유사 깊이 읽기 20 : 일연 스님이 를 집필한 까닭
환상의 불량 짝꿍
다림 / 박현숙 (지은이), 윤태규 (그림) / 2019.08.30
11,000원 ⟶ 9,900원(10% off)

다림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윤태규 (그림)
다림창작동화 12권. 2학년이 시작되는 첫날, 엄마는 동학이에게 공부 잘하는 아이와 꼭 짝꿍이 되어야 한다고 신신당부한다. 공부 잘하는 아이와 짝꿍이 되어야 공부를 잘하게 된다고 말이다. 그래서 동학이는 ‘공부의 신’이라고 불리는 도령이와 짝꿍이 되고자 했지만, 줄을 잘못 서는 바람에 소진수라는 아이와 짝꿍이 되어 버렸다. 다행히 소진수는 수학을 잘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소진수는 운동을 정말 못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동학이는 짝꿍과 함께하는 체육 시간에 맨날 꼴찌를 하게 되고, 진수 때문에 꼴찌만 하는 것이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났다. 그런데 선생님이 1년 동안 짝꿍을 안 바꾼다고 한다. 동학이와 진수는 어떻게 2학년을 보내게 될까?너 공부 잘해? 이상한 선생님 어디로든 꺼져 버려 소진수의 도움 지우개 놀이 왜냐하면, 짝꿍이니까요“짝꿍을 바꾸고 싶어!” 짝꿍이 내 맘에 안 들면 어떡하죠? 동학이는 공부를 못하지만 운동은 그 누구보다 잘해요. 동학이의 짝꿍인 진수는 수학은 정말 잘하지만 몸이 왜소하고 운동도 잘 못하지요. 그래서 짝꿍과 함께하는 체육 시간에 동학이와 진수 팀은 계속 꼴찌만 하게 되고, 동학이는 꼴찌만 하는 게 너무 창피하고 화가 나 진수에게 온갖 짜증을 내요. 그러나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는 반면 못하는 일도 있기 마련이에요. 그런데 내 친구가 내가 못하는 것만 보고 나를 미워한다면 어떨까요? 자기보다 운동을 못한다고 진수에게 짜증을 내는 동학이처럼 말이에요. 무척 속상하지 않을까요? 만약 진수가 동학이에게 “공부도 못하는 게!”라고 못되게 말했다면 동학이도 분명 상처를 받을 거예요. 우리는 내가 잘하는 것을 친구는 못할 수도 있고, 반대로 친구가 잘하는 것을 내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해요. 차별이나 편견 없이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게 된답니다. “짝꿍이니까! 이상하게 가슴 한 중간이 전기가 흐르는 듯 찌릿!” 꽁꽁 얼어붙은 불량 짝꿍의 마음이 사르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엄마가 볼 때 수학을 잘하는 진수는 ‘최고의 짝꿍’이겠지만, 동학이의 기준에서 달리기를 못하는 진수는 ‘불량 짝꿍’일 거예요. 그런데 과연 진수만 불량 짝꿍일까요? 달리 보면 동학이도 불량 짝꿍일 수 있어요. 툭하면 짜증 내고, 달리기를 못하는 걸 알면서 배려하지 않고 이인삼각 경기 때 혼자 죽어라 뛰어 다치게 만들고, “꺼져 버렸으면 좋겠어!”라는 심한 말도 내뱉잖아요. 하지만 진수는 자신에게 쌀쌀맞게 구는 동학이에게 한 번도 싫은 소리를 하지 않아요. 게다가 수학 시간에 선생님의 질문에 답을 못하는 동학이에게 정답을 알려 주기도 하지요. 또 등산 대회 날에는 혹시나 동학이에게 짐이 될까 봐 학교에도 나오지 않아요. 이건 짝꿍에 대한 진수 나름의 배려인 거예요. 진수는 비록 운동은 못하지만, 본인을 미워하는 걸 뻔히 알면서도 오히려 동학이의 마음과 입장을 이해해 주었어요. 동학이는 진수의 진심을 느끼고, 등산 대회 날 학교에 오지 않은 진수를 스스로 설득해 함께 산에 오르며 짝꿍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낀답니다. 우리는 동학이를 보면서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감정에 따라 내뱉은 말 한마디가 어떤 상처를 줄 수 있는지 스스로 되돌아볼 수 있어요. 또한 진수를 보면서 친구가 어떠한 행동을 했을 때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친구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이해해 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게 되지요.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면 진정한 친구를 사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 스스로가 먼저 누군가에게 환상의 짝꿍이 되어 줄 수 있을 거예요.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우리학교 / 천종호 글 / 2013.02.18
15,000원 ⟶ 13,500원(10% off)

우리학교소설,일반천종호 글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상처 입은 아이들을 향한 한 소년부 판사의 따뜻한 시선과 진심어린 고백 어른들이 마땅히 져야 할 책무를 다하지 않는 사회에서 아이들이 픙요롭고 올곧게 성장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세태 속에서 ‘일진’에게 호되게 호통을 치고, 사건을 무마하기에 바쁜 부모와 교사들에게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판사가 있다. 소년원으로 송치되는 열일곱 살의 미혼모에게 배냇저고리를 선물하고, 굶주림으로 돈을 훔친 자매에게 용돈을 넣은 지갑을 건네주며 훔치고 싶은 마음이 들면 이 지갑을 생각하라고 말하는 판사. 바로 이 책의 저자 천종호 판사이다. 이 책은 차가운 법정에서 따뜻한 신념으로 희망을 일구어낸 열정 넘치는 저자가 우리 사회에 건네는 진심어린 고백이자 땀과 눈물로 빚어낸 작은 기적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잘못했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외치는 법정, 세상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던 색다른 소년법정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저자는 ‘위험 수위를 넘은 이 아이들을 도대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우리 사회의 성마르고 날 선 물음 앞에 오히려 ‘아이들이 방황하고 좌절할 때 우리는 모두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라고 차분하게 되묻는다. 더불어 굶주림과 가족해체로 비행을 저지른 소년들,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되어 법정에 선 소년들이 다시 희망을 찾아나가는 치유의 여정을 통해 삶은 누구에게나 놀라운 선물이며, 희망은 늘 가장 낮은 데서 시작된다는 오래된 진실을 날것 그대로의 감동으로 여과 없이 보여준다. 이 책은 법을 넘어선 공감과 소통의 기록이자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뼈아픈 반성의 기록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천종호 판사의 열정과 희망을 함께 호흡하고 공유하는 사이, 한 사람의 따뜻한 신념이 세상을 어떻게 바꿔나가는지 흐뭇하고 경이에 찬 시선으로 지켜보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추천의 말 제1부 \"잘못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치유와 회복의 소년법정 그래요, 소통해야지요 약해지지 마! 한 아이가 그대를 열심히 사랑합니다 훔치고 싶은 유혹이 들면 이 지갑을 생각해 아빠의 마음, 법관의 양심 풀베개 30분, 어머니의 가슴은 아프고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제 저를 미워하지 마시고 이뻐해주십시오 밥 잘 먹었습니다 어젯밤에 판사님 꿈을 꾸었습니다 제2부 학교의 위기, 소년의 눈물 마약처럼 습관이 되어버린 그냥 멋있어 보여서 가입했어요 나는 모욕감에 학교에 가지 않았다 내 말을 들어줄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죽어도 거기에는 안 가요 반성하고 또 반성해 남의 눈에 눈물이 나게 하면 후련함보다는 가슴이 아팠습니다 꼭 아이를 볼모로 잡아야만 화해를 합니까? 이제 쎔쎔이다 쎔쎔이야, 알았지? 제3부 벼랑 끝의 아이들 비행으로 치닫는 아이들 네 번의 개명은 누구를 위한 것이었습니까? 얘를 우선 소년원부터 데려다 놓으세요! 판사님, 10호처분해주십시오 형! 우리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이런 엄마 되기를 원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그래, 우리 은갱이 잘되도록 해주래이 아니에요 , 손녀예요 아니야, 오히려 우리가 미안하다 제4부 다시, 희망을 찾아서 청소년회복센터가 만들어지기까지 판사님, 이러다가 제 명대로 못 살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 절대 나쁜 짓을 저지르지 않겠습니다 판사님, 삼계탕 드세요 집보다 쉼터가 편해요 엄마라고 부르게 해주세요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아이구, 명철아. 센터장님 마음 상하시겠다 우리 아빠야! 경희야, 딴생각 말고 훌륭한 화가가 되자꾸나 판사가 선생님? 에필로그 격려의 말SBS [학교의 눈물] 천종호 판사의 진심어린 고백 옅은 봄눈은 햇살 한 줌에도 녹는다 따뜻한 시선만으로도 기적은 일어나는 법, 엄벌보다 치유가 먼저인 까닭이다 “하지만 그대여, 그대는 어느 청명한 날을 위하여 태어났느니!” 굳이 휠덜린의 말을 빌지 않아도 소년기는 인생의 어느 때보다 청명하고 아름다워야 할 빛나는 시기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청명한 날과는 도통 거리가 멀어 보인다. 나날이 증가 추세에 있는 비행소년들의 모습은 더 말할 것도 없다. 대체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일까. 유해한 먹거리 논란에서부터 과도한 입시경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석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어느 것 하나 속 시원한 해결책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이런 현상의 근본 원인이 소년들에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마치 광산의 카나리아처럼 어쩌면 아이들은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유해한 환경 속에서 서서히 질식해가며 비명을 지르고 있는 중인지도 모른다. 어른들의 무관심과 방치로 인해 단단하게 빗장을 걸어 잠근 채 성장을 유예시킨 아이들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려면 도끼날처럼 엄혹한 처벌 대신 햇살지팡이처럼 따뜻한 치유의 손을 내미는 게 옳지 않은가. 처벌이 아니라 치유가 먼저인 법정이 있다. 죄를 저지른 소년들을 엄벌에 처하는 대신 소년들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먼저 헤아리는 판사가 있다. 국민의 법 감정이 나날이 날 선 칼끝처럼 강력 처벌을 원하는 요즘, 비행을 저지른 소년범과 학교폭력의 가해자들을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은 성마르고 차갑기만 하다. 그러나 잘못은 아이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을 가파른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우리 어른들에게 있음을 아프게 일깨워 주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천종호 판사이다. 저자는 제대로 된 보살핌만 있었더라도 소년들이 비행에 쉽게 빠져들지 않았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시간 변경선이라는 흐르는 길 위에 서 있는 소년들의 실수를 드러난 행동만 문제 삼아 엄벌에 처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처사라고 목소리를 키운다.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는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던 감동과 눈물의 소년법정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저자는 ‘위험수위를 넘은 이 아이들을 도대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우리 사회의 성마르고 날 선 물음에 오히려 ‘아이들이 방황하고 좌절할 때 우리는 모두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라고 차분하게 되묻는다. 더불어 굶주림과 가족해체로 비행을 저지른 소년들,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되어 법정에 선 소년들이 다시 희망을 찾아나가는 치유의 여정을 통해 삶은 누구에게나 놀라운 선물이며 희망은 늘 가장 낮은 데서 시작된다는 오래된 진실을 날것 그대로의 감동으로 여과 없이 보여준다. 이 책은 법의 테두리를 넘어서서 현직 판사와 우리 사회의 가장 그늘진 자리에 처한 비행소년 사이에 이루어진 공감과 소통의 기록이자 동시대를 살아가며 어른으로서의 책무에 소홀했던 우리 모두를 위한 뼈아픈 반성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다. 이 책을 통해 천종호 판사의 열정과 희망을 함께 호흡하고 공유하는 사이 독자는 한 성숙한 어른의 따뜻한 신념이 세상을 어떻게, 또 얼마나 놀랍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흐뭇하고 경이에 찬 시선으로 지켜보게 될 것이다.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되어 법정에 선 소년들, 굶주림과 가족 해체로 비행으로 접어든 소년들을 향한 소년부 판사의 따끔한 호통과 진심어린 고백이 펼쳐진다 천종호 판사는 지금까지 7천6백여 건의 소년 사건을 처리하면서 6천여 명이 넘는 아이들을 만나는 동안 누구 하나도 그냥 법정을 나서게 하지 않았다. 책 속에는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아이들은 따끔하게 호통치고 부모님 앞에 무릎 꿇고 앉아 “잘못했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외치게 하는 특별하고도 가슴 찡한 법정 풍경이 펼쳐진다. 장애로 인해 위축되고 거칠어진 소년범의 마음을 다독이려 손수 좋은 시를 골라 읽히고 열일곱 어린 나이에 만삭의 임산부가 되어 법정에서 흐느끼는 소녀에겐 아빠의 마음으로 준비한 배냇저고리를 선물하고, 가난과 굶주림으로 돈을 훔친 자매에겐 용돈을 넣은 작은 지갑을 건네주고 훔치고 싶은 마음이 들면 이 지갑을 생각하라고 말하는 따뜻한 삼촌 같은 판사……. 그가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아이들이 처한 벼랑 끝과도 같은 현실을 현직 판사로서 아프게 직시했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그동안 드러난 범죄의 현상에만 분노하며 법정에 선 아이들을 불량하고 질 나쁜 아이들이라 손가락질해 왔다. 그러나 우리 사회 미래의 거울인 우리 아이들이 은사시나무처럼 외로움에 떨며 방황하고 좌절할 때 우리는 모두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SF소설의 거장 어슐러 K. 르귄의 소설 속에 나오는, 오직 자신들의 풍요롭고 고상한 삶을 지키기 위해 햇빛도 들지 않는 지하실에 처박힌 병들고 야윈 아이를 외면하던 오멜라스의 사람들처럼 혹시 우리도 이 아이들을 외면해온 것은 아닐까. 천종호 판사는 그런 이 시대의 모든 어른들을 대신하여 아이들에게 진심에서 우러나온 육성으로 이렇게 고백한다. “사과해야 할 사람은 네가 아니라 우리 어른들이야. 오히려 우리가 미안하다. 외로운 네가 방황할 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않은 우리가, 어린 네가 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할 때 손 내밀어주지 못한 우리가.” 이토록 생생하고 이토록 현장감 있는 이야기는 없었다 지금 여기,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눈앞에 아프고 아픈 청소년 폭력의 진실이 드러난다 ‘일진’에게 호되게 호통 치는 판사, 변명하기 바쁜 부모와 교사에게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판사가 있다. 천종호 판사는 폭발적으로 증가한 학교폭력의 가장 최전선에 서 있다. 책 속에는 그동안 가려져 있던 베일을 벗기듯, 어두운 곳에 손전등을 비추듯 학교폭력의 생생한 현장들이 아프게 드러나 있다. 잔인한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법정에 선 아이들 중 대부분이 우리 주변의 순하디 순한 평범한 아이들이라는 사실은 놀랍다 못해 섬뜩하기까지 하다. 저자는 우리 사회 어른들의 잘못된 서열, 세력, 권력 문화가 학교폭력의 모델이 되었음을, 경쟁에 내몰려 꿈조차 꿀 수 없게 된 아이들이 학교폭력이라는 잘못된 돌파구를 찾아 나서고 있음을 실제 사례를 통해 경고하며 씁쓸해 마지않는다. 그러나 저자는 학교폭력에 대한 온정주의나 아이들은 아이들일뿐이라는 감상주의적 접근 역시 단호히 거부한다.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는 폭력의 심각성과 문제점을 또렷하게 환기시켜 주는 동시에 학교폭력을 뿌리 뽑을 수 있는 전문가다운 적확하고 속 시원한 해결방법까지 아울러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위험수위를 넘어서 일상화되어 가고 있는 학교폭력 앞에서 어찌할 줄 몰라 망연해하고 있는 우리에게 희망의 나침반을 쥐여 주는 한편, 건강한 학교로 바로설 수 있는 길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가장 낮은 곳에서 다시 피어나는 희망 눈물범벅 웃음범벅의 가슴 찡한 휴먼 스토리 아직 이 아이들을 사랑하기에 늦지 않았다 천종호 판사는 법정에서 재판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법정 밖에서도 아이들을 만나고 보듬어 왔다. 아이들이 더 깊은 범죄의 나락으로 빠지기 전 아이들을 보호해줄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생각에 열정적으로 동분서주했고, 그 결과 제대로 된 가정이 없는 아이들에게 부모와 가족을 대신해 따뜻하게 보호하고 훈육할 수 있는 일종의 대안가정이자 사법형 그룹홈인 ‘청소년회복센터’를 발굴할 수 있었다. 동시에 아이들을 상담하고 교육하며 정신적, 심리적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경남아동청소년상담교육센터’, 비행 소년을 위한 정규 학교 과정인 ‘국제금융고등학교 창원분교’를 설립할 수 있었다. 소년들과의 소통을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느라 정작 자신의 세 아이에게 아빠 역할을 충분히 해 주지 못하는 것을 항상 미안해하면서도, 덩그러니 넝쿨에 매달린 오이처럼 마음 둘 곳 없는 아이들에게 버팀목과 지지대가 되어줄 청소년센터가 하나 둘 생길 때마다 기뻐하는 천 판사의 모습이 책갈피마다 흐뭇하게 묻어나온다. 그의 관심과 사랑으로 변화한 아이들이 자신들이 받은 사랑을 다시 되돌려주는 눈물범벅 웃음범벅의 소박하면서도 가슴 벅찬 여정을 따라가는 동안, 우리는 한 사람의 열정적이고 담대한 판사가 사회적으로 얼마나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 또 그의 따뜻한 신념이 일궈낸 작은 기적이 사실은 얼마나 큰 기적이고 괄목할 만한 성과인지 마음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작은 별처럼 반짝이는 책 속의 희망과 온기는 독자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굳게 닫혀 있던 입을 열게 만들어 책을 덮을 즈음엔 우리가 외면했던 아이들을 향해 이렇게 말하게 할는지도 모른다. “오히려 우리가 미안하다.”
어느 멋진 여행
위즈덤하우스 / 팻 지틀로 밀러 (지은이), 엘리자 휠러 (그림), 임경선 (옮긴이) / 2021.10.06
13,500원 ⟶ 12,15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창작동화팻 지틀로 밀러 (지은이), 엘리자 휠러 (그림), 임경선 (옮긴이)
더 넓은 세상을 배우기 위해 여행길에 나선 토끼는, 마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우리와 같다. 어떤 멋진 순간이 눈앞에 펼쳐질지 기대하는 마음에 설레기도 하지만, 뜻밖의 어려움을 마주할까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토끼는 따스한 응원에 힘입어, 길을 따라 천천히 나아간다. 그런 토끼의 용기에 화답하듯, 길은 눈부시게 찬란한 순간을 선물한다. 토끼는 반짝이는 기쁨을 만끽하며 신나게 불빛 속을 달린다. 하지만 이내 걱정했던 것처럼 이리로 저리로 구부러지는 길로 들어선다. 토끼는 계획했던 길이 아닐지라도 당황하지 않고, 새로움에 빠져 즐겨 보기로 한다. 정해진 대로만 간다면 지루할 수도 있으니까. 이것이 여행의 묘미일 것이다. 우리 여행길도 갑자기 예상치 못한 길로 빠져 버리거나,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다. 하지만 토끼처럼 새롭게 펼쳐진 길을 기대하며, 그 속으로 뛰어들면 뜻밖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은 무수한 가능성에 대한 격려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그림책이다.새로운 시작을 앞둔 너에게 보내는 사랑과 지혜로 가득한 응원! 누구나 무언가를 시작하는 ‘처음’이 있습니다. 처음 학교를 입학할 때, 처음 친구를 사귈 때, 처음 시험을 볼 때, 처음 피아노를 배울 때……. 새로운 시작을 앞두면 누구나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생기지요. 혹시나 실패하진 않을지, 정말 이 길이 맞는 것인지, 어떤 험난한 길이 기다리고 있을지 등 여러 걱정으로 둘러싸여 출발선에서 주춤대기도 합니다. 이처럼 ‘처음’은 알 수 없는 앞일에 지레 겁먹고 주눅 들게 하지요. 만약 출발선 위에서 겁먹은 이들에게 “어디든 마음만 먹으면 길은 열려 있어.”라며 누군가 다정하게 속삭여 준다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힘차게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지 않을까요? 나보다 조금 앞서 걸어간 이가 살포시 건네는 격려는, 이제 길을 나서는 이들에게 큰 힘과 지혜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두를 힘차게 응원하는 그림책 《어느 멋진 여행》을 소개합니다. 더 넓은 세상을 배우기 위해 여행길에 나선 토끼는, 마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우리와 같습니다. 어떤 멋진 순간이 눈앞에 펼쳐질지 기대하는 마음에 설레기도 하지만, 뜻밖의 어려움을 마주할까 두렵기도 하지요. 하지만 토끼는 따스한 응원에 힘입어, 길을 따라 천천히 나아갑니다. 그런 토끼의 용기에 화답하듯, 길은 눈부시게 찬란한 순간을 선물합니다. 토끼는 반짝이는 기쁨을 만끽하며 신나게 불빛 속을 달리지요. 하지만 이내 걱정했던 것처럼 이리로 저리로 구부러지는 길로 들어섭니다. 토끼는 계획했던 길이 아닐지라도 당황하지 않고, 새로움에 빠져 즐겨 보기로 합니다. 정해진 대로만 간다면 지루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것이 여행의 묘미일 것입니다. 우리 여행길도 갑자기 예상치 못한 길로 빠져 버리거나,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을 테지요. 하지만 토끼처럼 새롭게 펼쳐진 길을 기대하며, 그 속으로 뛰어들면 뜻밖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어느 멋진 여행》은 무수한 가능성에 대한 격려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선택은 언제나 ‘너’에게 달려 있어! 너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 가면 그만이야. 홀로 여행을 시작한 토끼는 부엉이를 비롯해 쥐 부부, 원숭이, 코끼리, 기린, 염소 등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 함께하기도 합니다, 함께 비를 피하고,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고, 잠시 길이 멈췄을 땐 서로를 다독이며 기다리기도 하고, 힘든 오르막길에선 앞장서 길을 터 주기도 하지요. 길 위에서의 예기치 못한 만남은 훨씬 재미있고 풍성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줍니다. 더불어 우리의 여행길도 혼자 걷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지요. 이들은 각자의 목표를 위해 헤어지기도 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끝까지 함께하기도 합니다. 혼자 갈지, 함께할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여행길이 펼쳐지겠지요. 이처럼 반복되는 만남과 헤어짐 속에서, 나의 선택은 나만의 길을 만들어 간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여러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지금 걸어가고 있는 길 위에도 수많은 ‘선택’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어떤 길로 떠날지, 그냥 여기 있을지, 다리를 건너서 새로운 곳으로 향할지, 멈춘 길 위에서 얼마나 머물지……. 모든 것이 나에게 달렸지요. 결과를 알 수 없기에 망설여질 때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억지로 선택하거나, 보편적인 기준에 따르기 위해 원하지 않은 것을 애써 선택할 때도 있지요. 하지만 이 책은 ‘너의 마음을 따라가라고, 네 마음이 원하는 대로 가면 그만’이라고 용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어떤 상황이든 자신의 속도를 따라, 자기만의 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이지요. 여행길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걸 매 순간 기억하며, 마음속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길 바랍니다. 그만 돌아오고 싶을 땐, 언제든 포근한 집으로 돌아와도 괜찮아. 《어느 멋진 여행》에서 길이란 쭉쭉 뻗어 가다가도, 때론 잠시 쉬어 가야 할 수도 있고, 갑자기 뚝 끊겨서 끝나 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는 여행길에서 가파르고 험난한 오르막길을 지날 때도 있고, 아슬아슬한 절벽에 매달리듯 힘들고 지치는 순간을 겪기도 할 테지요. 하지만 책은 마침내 꼭대기에 올라서면 얼마나 뿌듯한지 보여 주며, 그 달콤한 기쁨을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는 여행길에서 좌절할 때도 있지만, 값진 것들을 배우며 나만의 ‘멋진 여행’을 차곡차곡 쌓아갈 것입니다. 이 책은 무조건 도전하라고, 힘겹게 등을 떠밀지는 않습니다. 만약 꼭대기에 오르다가 지쳐 그만 돌아오고 싶을 땐, 길을 따라 언제든 포근한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며 토닥여 줍니다. 그 또한 가치 있는 경험이자, 새로운 깨달음을 안겨줄 것이기 때문이지요. 《어느 멋진 여행》은 네이버 오디오클립으로 인생 상담을 하며, 인간관계와 삶의 태도에 대해 글을 쓰는 걸 좋아하는 ‘임경선’ 작가가 번역했습니다. 글의 운율을 매력적으로 살린 문장은 마치 시를 읽는 듯 여운을 선사합니다. 첫 문장을 읽고, 다음 행으로 눈을 옮기는 동안 한 박자 쉬어 갈 수 있도록 글을 풀었습니다. ‘길’이 ‘인생’에 빗대어져, 나의 여행길을 고스란히 비추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임경선 작가는 ‘새로운 모험은 설레고 기대되지만 종종 힘겹고 무섭기도 하기에, 사랑과 지혜로 가득한 응원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모두 담고 있는 《어느 멋진 여행》을 힘차게 추천합니다.
춤은 아무도 버리지 않는다
지엔피북스 / 제환정 (지은이) / 2019.12.30
12,000

지엔피북스소설,일반제환정 (지은이)
무한경쟁의 시대, 속도의 시대를 살고있는 오늘의 ‘우리’와 ‘나’에게 춤을 가르치고, 춤을 추라는 주문은 경쟁에서 스스로 내려오라는 요구처럼 들린다. 경쟁은 언제나 상대를 필요로한다. 그 대상이 자신이건 타인이건 간에 ‘이기기’ 위해 춤을 춘다는 것은 예술가로서의 행복을 빼앗는 일이 되어버린다. 행복하지 않다면, 나의 행위에서 만족감을 얻을 수 없고, 스스로의 자존감까지 떨어뜨리게 된다면 ‘나’는, 그리고 ‘우리’는 왜 춤을 추어야만 하는 것일까? 이것은 비단 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살아가며 하게되는 무수히 많은 선택과 행동들의 목적은 삶의 주체로서 행복과 만족을 얻기 위한 것이어야 하는데, 누군가를 이기기 위한 ‘경쟁’ 자체를 목적으로 강요받을 때가 많다. 경쟁의 대상을 이기게 된 다음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깊은 밤 잠을 못 이룰 정도로 가슴과 삶이 공허하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 건 왜 일까? 『춤은 아무도 버리지 않는다 : 모두를 위한 무용 교육』은 저자가 무용 교육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겪고, 느꼈던 ‘무용 교육의 아이러니’를 극복하기 위한 제안이다. 저자는 교육 현장에까지 만연한 경쟁이 소진된 몸을 가진 행복하지 않은 예술가를 만든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소통, 연대의식, 공공성의 회복이라는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을 들려준다.Ⅰ 춤을 왜 모두에게 가르쳐야 할까? 14 무용수를 꿈꾸지 않는 아이들에게 왜 춤을 가르쳐야 할까? 19 무용 + 문화 + 예술교육, 따로 혹은 다 함께 28 디지털의 시대의 정체성 33 모든 리더는 예술가이다, 과연? 38 무용 교육은 순수예술(Fine arts)로서 필요할까? 43 춤을 어떻게 창의력과 연결할 수 있을까? 49 Exercise1: 예술교육을 통해 내가 구현하고 싶은 가치는? Ⅱ 엘리트 무용 vs 교육적 무용 54 예술가 vs 교육자, 위태로운 균형잡기 59 “선생님이 정답이 아니에요” 63 예술교육자의 다이내믹한 역할 74 교육자-학생의 관계설정 78 따라하기와 창의성 81 학교에서 예술하기의 어려움 88 무용 교육의 목적 재조정하기 93 Exercise2 : 상처입은 치유자, 자신을 되돌아 보기 97 Exercise3 : 예술가처럼 치유하기 Ⅲ 예술을 예술의 방식으로 가르치기 103 창의성을 위한 교육적 무용의 특질 112 창작 과정을 위한 사전준비 115 학생 중심 프로그램 개발의 중요성 125 글쓰기와 춤 만들기 131 이론 및 감상수업 주제들 135 창작과 안무를 위한 움직임 요소들 140 Exercise4 : 잠자는 미녀는 어떻게 “완벽한 여성”이 되었을까? 143 Exercise5 : 포스트모던 댄스의 가치 실험하기 Ⅳ 변화를 위한 촉매제로서의 무용 153 나쁜 교사의 탄생 158 위기상황 예방을 위한 교육자들의 조언 162 춤과 젠더이슈 169 우리는 왜 반성하는가 172 교사로서의 나, 우리자신에 대한 반성적 글쓰기 177 창의무용을 가르치는 교사의 자기반성 지표 179 Exercise6 : 교실의 위기상황들 시뮬레이션 Ⅴ 모두가 춤출 수 있는 기회를 위해 187 시각장애인을 위한 로열발레단의 먼데이 무브 192 유리천장을 깨려는 노력, ABT의 프로젝트 플리에 197 위기의 청소년을 위한 에일리캠프 203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Dance for PD? 209 어린이 병원의 작은 댄서들 우리는 춤출 때보다 더 완전히, 진정으로 인간다울 수 없다 - 호세 리몽 예술로서의 춤, 회복을 위한 무용 교육 무한경쟁의 시대, 속도의 시대를 살고있는 오늘의 ‘우리’와 ‘나’에게 춤을 가르치고, 춤을 추라는 주문은 경쟁에서 스스로 내려오라는 요구처럼 들린다. 경쟁은 언제나 상대를 필요로한다. 그 대상이 자신이건 타인이건 간에 ‘이기기’ 위해 춤을 춘다는 것은 예술가로서의 행복을 빼앗는 일이 되어버린다. 행복하지 않다면, 나의 행위에서 만족감을 얻을 수 없고, 스스로의 자존감까지 떨어뜨리게 된다면 ‘나’는, 그리고 ‘우리’는 왜 춤을 추어야만 하는 것일까? 이것은 비단 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살아가며 하게되는 무수히 많은 선택과 행동들의 목적은 삶의 주체로서 행복과 만족을 얻기 위한 것이어야 하는데, 누군가를 이기기 위한 ‘경쟁’ 자체를 목적으로 강요받을 때가 많다. 경쟁의 대상을 이기게 된 다음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깊은 밤 잠을 못 이룰 정도로 가슴과 삶이 공허하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 건 왜 일까? 『춤은 아무도 버리지 않는다 : 모두를 위한 무용 교육』은 저자가 무용 교육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겪고, 느꼈던 ‘무용 교육의 아이러니’를 극복하기 위한 제안이다. 저자는 교육 현장에까지 만연한 경쟁이 소진된 몸을 가진 행복하지 않은 예술가를 만든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소통, 연대의식, 공공성의 회복이라는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을 들려준다. 춤은 교육을, 예술을, 그리고 ‘우리’를 경쟁에서 구원할 수 있을까? 진정한 ‘나’를 춤과 무용 교육이 되돌려 줄 수 있을까? 그 답은 이 책에 있다!
개념 + 유형 기초탄탄 라이트 중등 수학 2-1 (2023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09.01
18,000원 ⟶ 16,2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못난이 양지꽃
가교(가교출판) / 한정영 지음, 문정희 그림 / 2010.09.08
10,000원 ⟶ 9,000원(10% off)

가교(가교출판)명작,문학한정영 지음, 문정희 그림
좋은 그림동화 시리즈 21권.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어날 때까지 홀로 언덕에서 지내야 하는 시간이 견디기 힘들었던 양지꽃 아가씨는 굴뚝새의 유혹에 넘어가 친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싸리나무 울타리 아래로 이사를 가게 된다. 하지만 햇살이 잘 들어오지 않아 양지꽃 아가씨의 꽃잎과 이파리가 시들시들해져 가는데…. 양지바른 언덕에 홀로 핀 양지꽃 아가씨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양지꽃 아가씨의 아름다운 꿈을 위하여... ‘좋은 그림동화’ 시리즈 21번째 그림책으로 엮은「못난이 양지꽃」은 양지바른 언덕에 홀로 핀 양지꽃 아가씨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양지꽃 아가씨의 달콤하지만 위험한 여행으로, 잊고 있었던 소중한 ‘나만의 꿈’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양지바른 언덕에 홀로 태어난 양지꽃 아가씨는 굴뚝새의 유혹에 넘어가 친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싸리나무 울타리 아래로 위험한 이사를 가게 됩니다. 하지만 촘촘한 싸리나무 가지 사이로는 햇살이 잘 들어오지 않아 양지꽃 아가씨의 꽃잎과 이파리가 시들시들해져 갔습니다. 못난이라 놀림을 받으며 점점 죽어가던 양지꽃 아가씨는 자신을 진심으로 아끼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다시 본래의 양지바른 언덕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양지꽃 아가씨는 비로소 자신이 태어난 그곳에서만이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꽃도 우리처럼 꿈이 있을까요? 만약 꽃이 생각할 수 있다면, 양지꽃 아가씨처럼 들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꽃은 어떤 꿈을 꿀까요? 꽃의 가장 아름다운 꿈은 무엇일까요? 꽃은, 어떤 꽃이라도 한 가지의 꿈을 꿀 것입니다. 다른 어떤 꽃보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꿈 말이에요. 그 꿈이야말로 꽃들에게는 희망이고, 가장 위대한 꿈일 거예요. 아름다운 꽃은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으니까요. 그런데 양지꽃 아가씨는 왜 그렇게 훌륭한 꿈을 마다했을까요? 아주 사소한 욕심 때문에 그랬을 거예요. 더 크고 보람 있는 꿈을 위해서 당장의 지루함을 견뎌내야 했는데, 아마 그럴 만한 끈기가 없었던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어날 때까지 홀로 언덕에서 지내야 하는 외로움의 시간들이 양지꽃 아가씨에게는 고통스러운 시간이었겠지요. 물론 그 마음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야 해요. 그 어떠한 꿈도 힘든 시간 없이는 이룰 수 없으니까요. 반대로 어려운 시간을 끝까지 버텨내면, 그만큼의 달콤한 대가가 돌아온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돼요. 우리는 어떨까요? 우리는 한 송이 양지꽃보다 더 다양하고,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항상 꿈을 잊고 살지요.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혹시 어떤 일을 할 때, 게으름을 피우고 있지는 않은지, 어려운 일을 잘 견뎌내려는 인내심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말이에요. 혹 조금 힘들다고 하던 일을 미루거나 포기한 적은 없나요? 만약 그랬다면 우리는 꿈을 잊고 사는 것입니다. 아니, 꿈이 소중하다는 것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정말 꿈을 가진 사람은, 게으를 시간이 없으며, 조금 어려운 일이 닥쳤다고 포기하지도 않을 거예요. 자신의 꿈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니까요. 또한 소중한 만큼 꼭 이루어 내야 하니까요! 우리가 꾸는 꿈은, 잠깐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보다 더 크고 위대한 것이랍니다. 잠깐의 즐거움은 금방 지나가버리지만, 우리가 이룬 꿈은, 아주 오래도록 남아 많은 사람들의 거울이 될 테니까요.
신기하고 놀라운 심리 테스트
지경사 / 미라클 심리 연구회 엮음, 홍성민 옮김 / 2015.07.20
13,800원 ⟶ 12,420원(10% off)

지경사교양,상식미라클 심리 연구회 엮음, 홍성민 옮김
재미있는 만화와 예쁜 일러스트로 꾸민 심리 테스트 대백과. 380가지의 재미나고 신기한 심리 테스트가 들어 있다. 자신도 모르는 숨겨진 면과 친구와의 우정도 알아볼 수 있고, 미래의 모습도 살짝 내다볼 수 있다. 심리 테스트를 통해 내 마음은 다스리고, 친구 마음은 헤아려 보길 권한다.part1♥ 진짜 나를 알 수 있다! 나는 바로 이런 여자 유체이탈 | 교문에서 보이는 것은? | 말을 건 사람은 누구? | 운동장에 있는 것은? | 준비물을 깜빡했다! | 환상의 물고기는 어디에? | 박스 안에 든 것은 뭘까? | 길에 떨어져 있는 책은? | 좋아하는 간식은? | 어떤 저금통이 좋을까? | 꽃병에 꽂혀 있는 꽃은? | 바닷속에 잠수하면 | 포크와 건반 등등…… 매력을 끌어올리는 비법 보석 색깔은? | 파티 원피스 | 마음에 드는 손수건 | 한여름에 입고 싶은 옷은? | 외출용 스커트 | 편지를 쓰자 | 데이트에 신고 싶은 구두 | 추운 겨울에는 머플러를! | 여학생의 파우치 | 핸드백은 어느 것으로 할까? | 눈 오는 날에는 장갑을! part2♥ 두근두근 연애 진단 당신의 연애 스타일 나무 열매의 맛은? | 모르는 문제 | 다 풀었다! | 기다리기 지루한 방과 후 | 큰일 났다! 지우개가! | 의상을 입고 무대로! | 남자 친구네 고양이 | 공주의 마법이 풀렸다 | 이상한 마크 | 좋아하는 옷 색깔은? | 왜 사람들이 웅성거릴까? | 터널? | 디저트가 한가득! | 꽃은 몇 송이? | 벌은 어디 앉을까? | 무슨 색 꽃일까? | 당첨된 물건은? | 빨간 물건은? 등등…… 운명의 상대&결혼 읽은 책은 몇 권? | 운명의 상대를 만날 때 | 결혼 상대는 이런 사람 | 이런 아내가 된다! | 어떤 신혼 생활을 보낼까? | 당신은 ○○ 결혼한다! | 프러포즈 대사 | 결혼식 전날 밤 무얼 생각할까? part3♥ 알고 싶어! 친구의 속마음 친구와의 우정&궁합 촛불 | 친구와의 궁합 체크 | 샤워기가 고장났다? | 출발 전에 체인지! | 빵을 준다면? | 아이돌 데뷔 | 이 모양은? | 공원에 도착! | 철봉 거꾸로 오르기 연습 | 아픈 곳은 어디? | 귀여운 티셔츠 | 기념 촬영 | 디저트 만들기 | 샐러드에 비유하면? 등등…… 친구의 의외의 면 있었으면 좋겠어! | 지우개는 어느 쪽? | 묵찌빠! | 어느 쪽으로 돌아볼까? | 주먹밥을 만들자 | 별명 | 한자로 ‘천’을 써 봐! | 손금 봐 줄게! | 등이 가려워! | 먼지 묻었어! | 잔소리 흉내 | 다섯까지 세면 | 떡은 떡인데 | 선물이야, 열어 봐 등등…… part4♥ 모두의 속모습을 알아보자 마음 속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성격 가장 해서는 안 되는 일 | 수영 대회에 도전! | 오름봉의 수 | 깨진 화분 | 시간을 알 수 없는 것은? | 왜 울고 있을까? | 그가 키스를 한다면? | 길을 가는데… | 맛없어! | 주스를 마신다면 | 좋아하는 것은 언제 먹을까? | 의자 보고 연상하기 | 무섭지 않은 ‘신’? | 바다에서 나온 것은? | 버릴 수 없는 물건 | 도끼를 들고 있는 이유는? 등등…… 은밀한 악마의 예언 엄마가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 내일 무얼 입을까? | 큰일 난 이유는? | 지금 ○○돼? | 보낸 사람은 누구? | OK 답장은? | Y는… | 오늘 저녁 메뉴 | 가려는 곳은? part5♥ 두근두근 남자 친구 진단 남자 친구와 당신 그에게 전화 중 | 그와의 궁합 체크 | 파트너로 고른 것은? | ‘준비, 땅!’을 신호로 | 케이크를 장식하자 | 왜 웃을까? | 반지 선물 | 울퉁불퉁한 모양 | 누구 꼬리일까? | 긴 행렬 | 카페에서의 재미는? | 무얼 주문할까? | 재미있는 카페로 레츠 고! 등등…… 신경 쓰이는 그의 속마음 나무 열매를 따 봐 | 특징적인 포즈를 취해 봐! | 손을 흔드는 사람은 누구? | 텔레비전 화면에 나오는 것은? | 목장 안 | 타임머신이 있다면? | 황금 아이템은? | 어느 곳의 열쇠? | 산꼭대기 날씨는? | 어떤 소리가날까? | 어느 상자를 열까? | 문어빵 하나 먹어 봐 | 무인도에서 무얼 할까? | 많이 먹기에 도전! 등등…… part6♥ 어떻게 될까? 나의 미래 장래의 모습 내다보기 악마가 나타났다 | 어디에 갈까? | 집에 가면 무얼 할까? | 수정 구슬에 비치는 것은? | 쇼윈도에 비친 모습 | 목줄은 어떤 색? | 나온 음식에! | 이미 시작된 영화 | 친구가 좋아하는 맛은? | 받고 싶은 선물은? | ○○, 줘! 등등…… 재능&어울리는 직업 무엇을 주문할까? | 테이블에 있는 것은? | 소파에 있는 것은? | 절이 있는 곳은? | 별장 장소는 어디일까? | 꽃을 그리자 | 양말 옆에는? | 나무에 있는 것은? | 말을 그려 보자 | 신년 봄맞이 서예 | 로켓 발사! | 사막에 있는 것 | 극장에서 | 부활절 달걀 등등…… 스페셜 동시에 하나둘셋! 진단 선택! 둘 중 하나 진단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니 심리 테스트 두근두근 심리 게임380가지 테스트로 재미나게 알아보는 숨겨진 나의 모습과 친구의 속마음 각종 심리 테스트와 진단 결과가 들어 있어요! 만약에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친구와 오해하고 다투는 일도 없겠지요. 하지만 마음이 보이지 않아서 좋을 때도 많지요. 가끔씩 드는 못되고 부끄러운 생각이 감춰지니까요. 이 책에는 380가지의 재미나고 신기한 심리 테스트가 들어 있어요. 자신도 모르는 숨겨진 면과 친구와의 우정도 알아볼 수 있고, 미래의 모습도 살짝 내다볼 수 있답니다. 심리 테스트로 내 마음은 다스리고, 친구 마음은 헤아려 보세요! 재미있는 만화와 예쁜 일러스트로 꾸민 심리 테스트 대백과! 속마음을 콕콕 집어내는 분야별 테스트에 신기하고 놀라운 진단 결과가 이어집니다! 진짜 나에 대해 알고 싶어요 part 1은 ‘성격’에 관한 테스트로 꾸몄어요. 각종 테스트를 통해 자신도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있던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 두근두근 가슴 설레는 연애 진단을 해 봐요 part 2는 ‘사랑’에 관한 테스트로 꾸몄어요. 각종 테스트 결과를 통해 자신의 연애 스타일과 앞으로 만나게 될 운명의 상대, 그리고 결혼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친구의 속마음을 알고 싶어요 part 3은 ‘우정’에 관한 테스트로 꾸몄어요. 정말정말 궁금한 친구의 속마음, 친구의 의외의 면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사람들의 속모습이 궁금해요 part 4는 ‘숨겨진 성격’에 관한 테스트로 꾸몄어요. 눈에 보이지 않아 더욱 궁금한 사람들의 성격에 대해 알아볼 수 있지요. 콩닥콩닥 남자 친구를 진단해 봐요 part 5는 ‘남자 친구’에 관한 테스트로 꾸몄어요.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늘 궁금하고 신경 쓰이는 남자 친구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나의 미래는 어떨지 살짝 내다봐요 part 6은 ‘미래’에 관한 테스트로 꾸몄어요. 나의 재능은 무엇이고, 나에게 어울리는 직업은 과연 무엇일지 테스트를 통해 장래의 내 모습을 알아볼 수 있어요. 나는 어떤 사람일까?자신도 미처 모르는 진짜 모습을 알 수 있다. 더욱 귀엽고 반짝반짝 빛나려면 무엇에 신경 써야 할까?자신의 매력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10 : 문명편
살림 / 최경석 지음, 나연경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 2011.07.29
13,000

살림역사,지리최경석 지음, 나연경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9권 '문명' 편은 인류 문명의 발전과 충돌의 역사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명사이다. 뿌리 깊은 문명의 갈등과 충돌의 밑바탕에 있는 한쪽으로 치우치고 비뚤어진 문명관을 바로 잡으며, 경계를 넘나들고 장벽을 허문 현대의 디지털 문명인들이 앞으로 어떻게 문명간의 협력과 동맹, 조화로운 공존을 일궈낼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한다.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구성하였다.1장 문명의 형성과 충돌, 그리고 붕괴 미술과 문명 코카콜라와 팝아트, 그리고 맥도날드 시위 2장 인류 문명의 찬란한 시작, 4대 문명 인류와 문명 노마디즘, 여행이 문명을 창조한다. 3장 서양 문명의 시작, 그리스와 로마 문명 정치와 문명 그리스 문명의 도편추방제, 주민소환제로 되살아나다 4장 서양 문명의 발달, 기독교 문명 종교와 문명 기독교 문명 속 유토피아를 지향한 토머스 모어 5장 신이 원하신다면 이루어진다, 이슬람 문명 예술과 문명 매직 카펫, 이슬람 문명의 또 다른 키워드 6장 종교의 용광로 속에서 꽃피운 인도 문명 문화와 문명 인도 문명 속 카레와 요가 7장 중남미대륙의 아스테카, 마야, 그리고 잉카 문명 음식과 문명 안데스의 감자, 유럽에 ‘악마의 선물’로 전파되다 8장 유교·불교·도교로 대표되는 동아시아 문명 영화와 문명 태극 전사에서 쿵푸 팬더의 태극까지 9장 실크로드에서 인터넷까지, 동서양의 문명 교류 무역과 문명 마르코 폴로, 동방견문록을 남기다 10장 과거와 미래의 대화를 위한 디지로그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시대의 멘토 이어령 선생님의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 인류 문명의 발전과 충돌의 역사를 최초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명사! 고대 4대 문명에서부터 4대 종교 문명, 인도, 중남미 문명까지, 동서 문명 교류의 역사를 통해 알아보는 21세기 미래 키워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10: 문명편』 출간! 인류가 지구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때부터 문명은 끊임없는 흥망성쇠를 겪으며 다양하게 발전되어 왔다. 이집트·메소포타미아·인도·중국으로 대표되는 고대 4대 문명에서부터 그리스 로마 문명, 기독교·이슬람·유교·불교 등으로 대표되는 동서양의 종교 문명, 종교의 용광로 같은 인도 문명과 중남미대륙의 아스테카·잉카·마야 문명에 이르기까지 여러 과거 문명들의 발전과 교류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오늘날 디지털시대에 접어든 현대 문명이 어떤 모습과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알 수 있다. 문명의 역사에 담긴 나눔과 소통, 융합과 조화의 키워드가 우리 시대의 새로운 문명을 발전시켜 나갈 희망의 키워드가 될 것이다. 한쪽으로만 치우친 문명사는 가라! 생생하고 살아있는 인류 문명의 진짜 가치를 만난다! 세계를 바라보는 틀은 미국의 세계적인 석학 새뮤얼 헌팅턴이 발표한 『문명의 충돌』(1996) 이후 새롭게 달라졌다. 그는 냉전의 종식과 함께 국제정치의 가장 심각한 분쟁은 문명들간의 충돌이며, ‘이념은 가고 그 자리를 문명이 차지한다’, ‘이념의 갈등이 문명의 갈등으로 부활되고 그 중심에 기독교 서구문명 對 이슬람 및 아시아 유교문화권의 충돌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물론 그가 여전히 이슬람과 중국 등 비기독교 문명권을 ‘위협’으로 간주하는 기독교 문명권의 시각을 드러내고, 9대 문명권에 포함되지 않는 독자적인 민족·종족들의 존재를 무시하고 있으며, 문명 충돌 이외의 갈등 요인들을 무시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긴 하지만, 세계를 이해하고 바라보는 새로운 틀로 ‘문명’을 제시했다는 큰 의의가 있다. 이 책은 서구 문명을 이해하는 큰 틀인 그리스 로마 문명과 기독교 문명은 물론, 서구 중심적 문명사에서 무시되고 천대받던 이슬람 문명과 유교, 불교, 도교의 동아시아 문명, 중남미대륙의 문명들까지 진정으로 인류를 발전시킨 위대한 문명들을 동서양으로 아우르며, 21세기에 새롭게 대두되는 문명의 가치와 의미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해석한 최초의 문명사다. 인류가 족적을 남기기 시작한 이후 지구 곳곳에서 문화와 역사와 가치를 발전시켜온 다양한 문명의 역사를 통해 각각의 문명의 가치를 깊이 이해해서, 뿌리 깊은 문명의 갈등과 충돌의 밑바탕에 있는 한쪽으로 치우치고 비뚤어진 문명관을 바로 잡으며, 경계를 넘나들고 장벽을 허문 현대의 디지털 문명인들이 앞으로 어떻게 문명간의 협력과 동맹, 조화로운 공존을 일궈낼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공부가 아닌 문명사에 담긴 가치와 교류의 의미를 이해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낼 희망의 키워드를 일깨워 줄 것이다. [시리즈 소개] 융합형 인재를 창조하는 생각 넘나들기 프로젝트! 이제 사고의 힘을 길러 주는 융합형 교과서가 해답이다!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가장 기본이 되는 교과서에서 가장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 즉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던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이해하고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청소년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했고, 동시에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했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발상을 끌어낼 수 있는 읽을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주고, 창의적 사고를 훈련할 수 있는 풍부한 사례와 핵심적인 질문을 제시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다가오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창의적인 멘토 이어령 선생님이 선물하는 마법의 키워드다.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한반도의 공룡 생생화보
웅진주니어 / 이용규 글, EBS.올리브 스튜디오.드림써치 C&C.홍성지 그림, 허민 감수 / 2012.02.10
15,000원 ⟶ 13,500원(10% off)

웅진주니어유아학습책이용규 글, EBS.올리브 스튜디오.드림써치 C&C.홍성지 그림, 허민 감수
8천만 년 전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들을 만나 보세요. 리얼 3D 입체 영화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3D에 나오는 공룡들이 궁금하지요? 이 영화에 등장하는 14마리의 공룡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정보를 공룡이 금방이라도 책에서 튀어나올 듯 생생한 영화 화면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룡 모형으로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모형 놀이를 통해 한반도의 공룡들이 더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영화에 나오는 공룡 14마리의 특징을 부드러운 입말체로 소개하는 공룡 화보책! 8천만 년 전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들을 만나 보세요. 리얼 3D 입체 영화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3D]에 나오는 공룡들이 궁금하지요? 이 영화에 등장하는 14마리의 공룡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정보를 공룡이 금방이라도 책에서 튀어나올 듯 생생한 영화 화면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룡 모형으로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모형 놀이를 통해 한반도의 공룡들이 더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흥미진진한 정보가 가득 담긴 한반도 공룡 화보책! 8천만 년 전 백악기 우리나라에도 공룡이 살았다는 사실에 주목해 지금까지 한 번도 밝혀지지 않았던 한반도의 백악기 공룡 시대를 3D 영상으로 리얼하게 담아낸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이 영화에는 17종 80여 마리의 한반도 공룡이 등장합니다. 20년간 한반도의 공룡을 연구해 온 공룡 권위자 허민 박사가 공룡에 대한 고증을 맡아 더 믿을 만한 공룡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 점박이는 타르보사우루스입니다. 타르보사우루스는 어떤 공룡이었을까요? 이 그림책은 영화에 등장하는 공룡들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 타르보사우루스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우리 지명이 들어간 이름을 가진 해남이크누스, 우리나라 부경대학교에서 화석을 발견해서 우리말 이름을 가지게 된 부경고사우루스 등 14마리의 한반도 공룡에 대한 정보가 생생한 영화 화면과 함께 들어 있습니다. 카이스트공학연구소 등 국내 최고 기술력으로 빚어낸 공룡 낙원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눈앞에 펼쳐져, 공룡들이 살았던 백악기 시대의 한반도를 생생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영상미가 뛰어난 공룡 화보집이자, 그래서 더욱 실감 나는 공룡 백과입니다. 영화도 감수하고, 이 책도 감수한 허민 박사가 어린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공룡 이야기를 들려주듯, 때로는 부모님이 영화의 느낌을 살려 공룡 이야기를 들려주듯 편안한 입말체로 글을 구성했습니다. 등장 공룡을 소개합니다! 1. 타르보사우루스 2. 카르노사우루스 3 친타오사우루스 4. 티라노사우루스 5. 벨로시랩터 6. 테리지노사우루스 7. 프로토케라톱스 8. 토로사우루스 9. 파키케팔로사우루스 10. 안킬로사우루스 11. 부경고사우루스 12. 해남이크누스 13. 미크로랍토르 14. 틸로사우루스 10마리의 실감 나는 공룡 모형이 들어 있습니다! 타르보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는 커다란 모형이, 해남이크누스와 부경고사우루스 등 8마리는 작은 모형이 들어 있어, 영화처럼 흥미롭게 공룡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