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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빵집 1 : 신단 쑥 위조 사건
아르볼 / 서지원 (지은이), 홍그림 (그림) / 2023.03.10
14,000원 ⟶ 12,600원(10% off)

아르볼명작,문학서지원 (지은이), 홍그림 (그림)
단군 신화를 모티브로, 호랑이 후손이 신단 마을에 빵집을 차린 뒤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룬 동화다. 흔히 역사는 어렵고 복잡하다는 고정 관념을 갖기 쉬운데 이 동화는 역사와 관련한 디저트를 매개로 역사에 대한 흥미를 조금씩 불러일으켜 준다. 이야기의 배경인 신단 마을은 예스럽고 조용한 마을로, 진짜 사람과 사람으로 둔갑한 동물이 오랜 세월 함께 살아가고 있다. 5,000살이 넘는 신단수가 지켜 주는 이 마을은 쑥과 마늘이 특산물이다. 신단수, 쑥과 마늘은 앞으로 일어날 사건의 중요한 소재로 쓰여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한다. 한편 사람인 동이의 시선을 통해 호랑이 빵집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게를 소개함으로써, 신단 마을의 여러 정보를 독자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등장인물 1장 새로운 사람들 2장 이상하고 신비한 신단 마을 3장 화가 난다, 화가 나! 4장 사과나무 한의원 5장 누가 누가 더? 신단일보 특별 인터뷰: 신단 마을, 최초의 제빵사! 호 셰프를 만나다!달콤한 디저트 × 역사 지식의 환상적인 콜라보! 《호랑이 빵집 ①》은 단군 신화를 모티브로, 호랑이 후손이 신단 마을에 빵집을 차린 뒤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룬 동화입니다. 흔히 역사는 어렵고 복잡하다는 고정 관념을 갖기 쉬운데 이 동화는 역사와 관련한 디저트를 매개로 역사에 대한 흥미를 조금씩 불러일으켜 줍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석가탑 빵, 단군왕검 케이크와 같은 디저트 안에 담긴 역사 지식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호랑이 빵집으로 놀러 오세요. 역사 지식을 맛있게 알고 싶다면? 호랑이 빵집으로 놀러 오세요! 이야기의 배경인 신단 마을은 예스럽고 조용한 마을로, 진짜 사람과 사람으로 둔갑한 동물이 오랜 세월 함께 살아가고 있다. 5,000살이 넘는 신단수가 지켜 주는 이 마을은 쑥과 마늘이 특산물이다. 신단수, 쑥과 마늘은 앞으로 일어날 사건의 중요한 소재로 쓰여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한다. 한편 사람인 동이의 시선을 통해 호랑이 빵집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게를 소개함으로써, 신단 마을의 여러 정보를 독자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호 셰프와 그의 조수 람이가 신단 마을에서 ‘호랑이 빵집’을 차리면서 시작된다. 호랑이 빵집의 콘셉트는 손님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 지식을 맛있게 알리는 것! 호 셰프는 아사달과 아사녀의 전설이 깃든 석가탑 빵을 굽고, 우리 역사상 최초의 나라인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 케이크를 선보여 독자들의 시각과 미각을 사로잡는다. 특히 개천절을 그저 공휴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개업 날을 개천절로 정할 정도로 역사를 알리는 데 진심이다. 책의 중반부로 갈수록 신단 마을이 시끄럽고 뒤숭숭해지는 사건이 연달아 일어난다. 호 셰프는 람이, 동이, 흰둥이와 함께 힘을 합쳐 사건을 추적하고 해결해 나가기 시작한다.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 속 악당을 등장시킴으로써 긴장감을 더했고, 이를 파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연대를 느끼게 한다. 이 책을 쓴 서지원 작가는 역사를 어렵고, 지루하고, 외울 것이 많아서 싫어하는 친구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역사 빵을 계속 준비할 예정이라고 한다. 호랑이 빵집으로 달콤하고 쌉싸름한 역사를 만나러 가 보자. 곶감 무서워하는 호랑이, 쑥과 마늘이 싫어 달아난 호랑이, 세상에 많고 많은 호랑이가 있지만 이곳에 특별한 호랑이가 있다고?! 아주 먼 옛날부터 호랑이는 우리 민족과 깊은 인연이 있는 동물로 여겨졌다. 무섭고 사나운 존재로만 그치지 않고, 옛이야기나 옛 그림 속에서 용맹한 힘으로 나쁜 기운을 막아 주는 신령한 존재로, 어리바리하고 다소 엉뚱한 존재로도 등장해 왔다. 그렇다면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나 단군 신화 속에서 묘사되는 호랑이가 오늘날에 다시 등장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은 좋아하는 것에 더 집중하려는 요즘 시대상에 딱 맞는 호랑이를 등장시켰다. 그 주인공인 호 셰프는 세상의 달콤함을 좇아 제빵 기술을 배운 호랑이로, 이제껏 보았던 호랑이와 다른 매력을 보여 준다. 신단 마을 최초의 제빵사로서, 위기에 빠진 신단 마을의 해결사로서 호 셰프의 활약을 기대해 봐도 좋다. 호 셰프의 조수인 람이와 빵집의 유일한 손님인 동이와의 호흡도 눈여겨볼 만한 관전 포인트다. 과연, 신단 마을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함께 따라가 보자. 며칠 전, 이곳 신단 마을에 낯선 사람이 세 명이나 나타났어. 한 명은 엄마 아빠가 해외로 출장을 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할머니 댁에 맡겨진 동이라는 여자애야. 그리고 나머지 두 명은 다가오는 개천절에 웬 빵집을 열겠다고 이사 온 아저씨와 자그마한 남자애지. 뭐라고 부르더라? 아! 그래. 호 셰프랑 람이였어. (1장_새로운 사람들) “흰둥아, 학교에 가 봐야 소용없어. 오늘은 개천절이라 학교도 문을 닫는다고. 이런 날에 문을 여는 곳은…….” 동이가 잠시 말을 멈추었어. 갑자기 호 셰프의 말이 떠올랐거든. 우리 빵집의 개업일은 개천절이랑 같은 날이다. …… 그때 와 줘! 꼭 와 줘. 너한테는 빵 공짜로 줄게. (2장_이상하고 신비한 신단 마을)
어른을 위한 두뇌 놀이 책
한빛라이프 / 개러스 무어 (지은이) / 2021.08.20
9,900원 ⟶ 8,910원(10% off)

한빛라이프취미,실용개러스 무어 (지은이)
연필을 들어 100개의 멋진 퍼즐 세계에 흠뻑 빠져 보자. 미로 찾기부터 숫자 연결 하기, 다른 그림 찾기, 네모로직, 스도쿠 등 세계 최고의 두뇌 게임 전문가 개러스 무어 박사가 만든 다양한 퍼즐이 있다. 성인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중간중간 쉬어가는 페이지로 컬러링도 포함시켰다. 머리와 손을 부지런히 움직이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것은 물론 매 페이지 미션을 완수했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저자 소개 -들어가며 -단어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네모로직 컬러링 미로 찾기 숫자 연결 하기 낱말 퍼즐(영어, 한글) 스도쿠 등 두뇌 놀이&퀴즈 100가지 -정답넷플릭스와 스마트폰으로 낭비하고 있는 집콕 생활, 새로운 게 필요하다면? 당신의 뇌를 충전시켜 줄 크리에이티브한 두뇌 놀이 액티비티 100가지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이것저것 시도해보지만 결국 휴대폰과 넷플릭스만 쳐다보고 있지 않나요? 생산성도 있으면서 재미있는 취미를 찾고 있다면 주목!" 연필을 들어 100개의 멋진 퍼즐 세계에 흠뻑 빠져 보세요. 미로 찾기부터 숫자 연결 하기, 다른 그림 찾기, 네모로직, 스도쿠 등 세계 최고의 두뇌 게임 전문가 개러스 무어 박사가 만든 다양한 퍼즐이 있어요. 성인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중간중간 쉬어가는 페이지로 컬러링도 포함시켰습니다. 머리와 손을 부지런히 움직이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것은 물론 매 페이지 미션을 완수했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크리에이티브한 챌린지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완벽한 시간이 될 거예요! 알찬 집콕 생활을 위한 필수 취미템, 입니다. 세계 최고의 두뇌 게임 전문가가 엄선한 100가지 퀴즈 하나. 다양한 종류의 퍼즐!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습니다. 이 책에는 단어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네모로직 컬러링 미로 찾기 숫자 연결 하기 낱말 퍼즐(영어, 한글) 스도쿠 등 여러 종류의 퀴즈와 퍼즐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매일매일 다른 퀴즈를 풀어보며 당신의 두뇌를 자극해보세요. 특히, 낱말 퍼즐은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한글 퍼즐과 영어 퍼즐로 구분했습니다. 평소 여러분의 영어 단어 실력과 시사 상식을 제대로 테스트할 수 있어요. 둘, 두뇌를 자극하는 난이도! 결코 쉽게 풀리지 않아요. 세계 최고 두뇌 전문가의 집필서답게 기분 좋을 정도의 난이도를 통해 두뇌 자극을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에는 다양한 난이도가 있는데요. 숫자를 순서대로 연결만 하면 재미있는 모양이 나오는 숫자 연결 하기부터 30*30의 어려운 네모로직까지! 잠시 쉬어갈 컬러링부터 다른 모양은 물론 크기, 색, 간격 등 매우 디테일한 부분까지 잘 살펴보아야 하는 다른 그림 찾기까지. 다양한 난이도를 통해 동기부여는 물론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어요. 풀면 풀수록 자꾸만 똑똑해지면 어떡하죠? 셋,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나만의 슬기로운 집콕 루틴 코로나 시대, 당신의 집콕 루틴은 무엇인가요? 재택근무부터 온라인 수업까지 집에만 있다 보면 자꾸만 몸과 기분이 다운되는데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일정한 나만의 루틴이 필요합니다. 매일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재미는 물론 성취감까지 덤으로 느낄 수 있는 과 함께 해보세요. 한번에 너무 많이 풀다 보면 오히려 지칠 수도 있으니 하루에 풀 적정 분량을 정해 놓으면 생활의 작은 활력이 됩니다. 결과물이 내 눈앞에 있으니 더욱 즐겁고요!
출동 완료! 공룡 중장비
사파리 / 페니 데일 (지은이) / 2019.11.29
12,000원 ⟶ 10,8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페니 데일 (지은이)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공룡들이 멋진 중장비를 이용해 무언가를 완성해 가는 이야기다. 속도감 있는 이야기 속에서 푹푹 팍팍 흙을 파는 굴착기, 덜컹덜컹 흙과 모래를 옮기는 로더, 무거운 벽돌을 옮기는 트럭 기중기까지 다양한 중장비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무시무시한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단단한 갑옷으로 덮여 있는 안킬로사우루스, 커다란 세 개의 뿔로 자신을 보호하는 트리케라톱스 등 공룡들도 만나 볼 수 있다.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이다. 만 3~5세가 되면 주변 사물과 자연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게 된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끔 도와주는 도구에 대해 말해 보자. 또 옛날 지구에 살았던 공룡이 어떻게 생겼을지, 오늘날 어떤 동물과 많이 닮았을지 이야기해 보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 있을 것이다. 이 그림책은 '똑똑모두누리 사운드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펜으로 공룡들과 중장비들을 눌러 보세요. 상황에 맞는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중장비들의 음향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공룡과 중장비의 완벽한 조합 아이들은 왜 공룡을 좋아할까요? 그리고 왜 중장비를 좋아할까요? 아이들은 덜커덕덜커덕 중장비 소리가 들리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신이 나 바라봅니다. 어른들도 다 알기 어려운 여러 중장비의 이름을 읊으며 언제, 어디에 쓰는지 척척 말하지요. 읽기도 어려운 공룡 이름 역시 그림만 보고도 척척 외어 댑니다. 이 그림책은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공룡들이 멋진 중장비를 이용해 무언가를 완성해 가는 이야기예요. 속도감 있는 이야기 속에서 푹푹 팍팍 흙을 파는 굴착기, 덜컹덜컹 흙과 모래를 옮기는 로더, 무거운 벽돌을 옮기는 트럭 기중기까지 다양한 중장비들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무시무시한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단단한 갑옷으로 덮여 있는 안킬로사우루스, 커다란 세 개의 뿔로 자신을 보호하는 트리케라톱스 등 공룡들도 만나 볼 수 있지요. 그러나 《출동 완료! 공룡 중장비》는 단순히 다양한 중장비와 공룡 들을 설명하는 지식 그림책은 아니에요. 공룡들이 중장비들을 직접 운전하며 서로 협력해서 무엇인가를 완성해 나가기에 더욱 특별함을 선사하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공룡들이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무척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실감 나게 표현된 그림을 보면 중장비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레 알 수 있고, 나아가 여러 중장비들이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준다는 것도 알 수 있답니다. 또 간결하고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문장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보면서 책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수상 작가 페니 데일이 전하는 흥미진진한 공룡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출동 완료! 공룡 중장비》는 《출동 준비! 공룡 구급대》의 작가 페니 데일이 쓰고 그린 책이에요. 페니 데일은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보스턴 글로브 혼 북을 수상한 유명한 작가이자 전 세계에서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400만 권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이지요. 무엇보다 페니 데일의 책은 흥미진진한 주제와 재미있는 등장인물들로 아이들의 관심을 끕니다. 또한 리듬감 있는 글과 역동적인 그림이 인종과 나라를 넘어 많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지요. 특별히 중장비를 좋아하는 손자를 위해 《출동 완료! 공룡 중장비》를 만들었다고 하니, 이 그림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도 할머니의 애정 어린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누리과정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출동 완료! 공룡 중장비》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만 3~5세가 되면 주변 사물과 자연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끔 도와주는 도구에 대해 말해 보세요. 또 옛날 지구에 살았던 공룡이 어떻게 생겼을지, 오늘날 어떤 동물과 많이 닮았을지 이야기해 보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 있을 거예요. 이 그림책은 '똑똑모두누리 사운드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펜으로 공룡들과 중장비들을 눌러 보세요. 상황에 맞는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중장비들의 음향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요.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거꾸로 말대꾸
잇츠북어린이 / 류미정 (지은이), 신민재 (그림) / 2021.10.01
12,000원 ⟶ 10,800원(10% off)

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류미정 (지은이), 신민재 (그림)
그래 책이야 45권. 경청과 소통을 주제로 한 이야기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자기 말만 많이 하는 주인공 유준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친구 사이, 부모님과의 사이에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한다.잔소리 vs 말대꾸│7 고장 난 자판기│18 말도 안 되는 초능력│27 엄마가 달라졌어│32 고칠 수 있을까요?│38 새로운 말, ‘거꾸로 말’의 탄생!│44 ‘거꾸로 말’로 학교가 들썩들썩│54 교장 선생님 대신 내가?│60 거꾸로 유튜브 스타!│65 거꾸로 신고 전화│76 거꾸로 메아리│87 거꾸로 친구들│94 거꾸로 잔소리│101‘거꾸로 말’ 드디어 세상을 발칵 뒤집을 새로운 말이 탄생했다! 경청과 소통을 주제로 한 이야기! 어린이들이 소통하는 것을 보면 말하기와 듣기를 번갈아가며 문제없이 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사람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주장에만 목소리를 높이거나 성급하게 남의 말을 자르고 끼어드는 어린이도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숙제해라, 공부해라, 방 정리해라 등 아이의 말은 제대로 듣지 않고 명령만 하는 부모님이 대부분일 거예요. <거꾸로 말대꾸>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자기 말만 많이 하는 주인공 유준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친구 사이, 부모님과의 사이에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 평소 말대꾸가 많은 유준이는 말이 거꾸로 나오기 시작하자, 엄마가 놀랄 것 같아서 입을 다뭅니다. 엄마는 그런 유준이가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잔소리를 중단합니다.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 드디어 유준이가 거꾸로 말을 하기 시작하자, 처음에 놀라던 엄마는 유준이의 말을 알아들으려고 한 글자 한 글자 적습니다. 유준이는 엄마가 자기 말에 귀를 기울여 주자 기분이 참 좋습니다. 경청하면 다른 사람의 말에 담긴 뜻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고 더불어 기분까지 좋게 할 수 있다는 걸 유준이도 알게 되었을 거예요.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는 거꾸로 말하기 학교에 간 유준이가 거꾸로 말을 하기 시작하자, 아이들도 거꾸로 말을 배우려고 합니다. 독자 어린이들도 거꾸로 말을 해 보면서 기억력을 키우고 더불어 여러 가지 말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토마토’, ‘기러기’, ‘오디오’처럼 거꾸로 말을 해도 똑같은 단어나 ‘다시 합창 합시다’, ‘여보 안경 안 보여’, ‘다 좋은 것은 좋다’처럼 똑같은 문장 찾기 놀이입니다.자판기가 내 돈만 먹은 거다. 나는 버튼을 신경질적으로 계속 눌렀다.“내 돈 내 놓으라고! 내 돈!”자판기를 발로 뻥뻥 찼다. 쾅쾅 소리가 너무 커서 주변을 둘러보았다. 다행히 지나가는 사람은 없었다.나는 다시 발로 찼다. 발이 아릴 정도로 찼더니 자판기에서 소리가 났다. 캔 음료가 아래로 뚝 떨어졌다.“아싸! 나왔다! 때려야 말을 듣는 자판기군.”나는 음료를 꺼내서 따려고 하다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탄산톡톡’이라는 글자가 뒤집어져 있었다. 음료 공장에서 스티커를 잘못 붙였나 보다.“뭐야? 찝찝하게.”똑딱! 경쾌하게 캔이 열리는 소리에 찝찝한 기분이 사라졌다. 얼마나 목이 탔는지 톡톡 쏘는 탄산을 꿀꺽꿀꺽 삼켰다. 목이 따끔할 때쯤 음료를 입에서 뗐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트림이 시원하게 나왔다.“네같 것 살 야제이.”남은 음료를 마저 마셨다. 다 마신 캔을 발로 꾹 누른 다음에 뻥 찼다. 쨍그랑 소리를 내면서 캔이 멀리 날아갔다.“다니입인골 수선 준유이 표대가국 구축.”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무언가 싶어서 귓속에 손가락을 넣고 돌돌 돌렸다.“지리소 슨무”헉! 나도 모르게 입을 막았다. 내 귀가 이상한 게 아니라 내 입이 이상한 말을 내뱉고 있었다.
기적의 독서 논술 1권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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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한 주에 한 편, 학습 분량을 5일차로 나누어 스스로 독서 계획을 세우고 꼼꼼하게 읽으면서 생각을 키우고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하는 초보 독서가라면 학년별 읽기 역량에 맞춘 다양한 글감과 체계적인 구조를 통해 조금씩 독서 습관을 잡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글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는 훈련을 촘촘하게 다루고 있어서 사고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된다.1주 글자가 사라진다면 2주 노란 운동화 3주 재주 많은 녀석들 4주 우리는 한 가족 특강 갈래별 글쓰기 [그림일기, 사람을 소개하는 글] 초등 국어 논술 분야 베스트셀러, 《기적의 독서 논술》 완전 개정판 출시 홈스쿨 독서교육의 나침반! 읽기로 시작해서 쓰기로 완성하는 초등 학년별 독서 논술 프로그램 초등 국어 독서 논술 분야에서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기적의 독서 논술》이 ‘한 주에 한 편,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 3단계 프로그램’이라는 뼈대만 남기고 싹 다 바뀌어 새롭게 출시된다. 기존 도서의 장점은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한 이번 개정판은 수준별 맞춤 글감으로 전면 재편성되었으며, 예비 초등 단계를 신설하여 초등 4학년까지 학년별 2권씩, 총 10권의 구성으로 되어 있다. 한 편을 읽어도 여러 각도로 생각하게 만드는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은 새 교과과정에서 신설된 독서 단원을 참고하여 가정에서도 독서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한 주에 한 편, 학습 분량을 5일차로 나누어 스스로 독서 계획을 세우고 꼼꼼하게 읽으면서 생각을 키우고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하는 초보 독서가라면 학년별 읽기 역량에 맞춘 다양한 글감과 체계적인 구조를 통해 조금씩 독서 습관을 잡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글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는 훈련을 촘촘하게 다루고 있어서 사고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된다. 자극적이고 짧은 영상 미디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읽기와 쓰기, 그리고 생각하기 훈련은 꼭 필요한 과정이다. 지금부터라도 독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어휘가 빈약하거나 독해가 취약한 체질의 친구들에게도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읽기는 재미있는데 쓰기는 영 어려운 친구, 서술 · 논술형 수행평가 대비가 필요한 친구, 독해서 다음 단계를 찾는 열공 친구들에게도 《기적의 독서 논술》을 강력 추천한다. 홈스쿨 독서교육의 나침반이 되어 줄 《기적의 독서 논술》로 읽기의 시작은 꼼꼼하게, 쓰기의 마무리는 단단하게 완성시켜 보자. ★ 초등 공부, 읽기로 시작해서 쓰기로 완성한다 ★ ■ 왜 독서 논술인가요? 초등 공부는 모두 읽기에서 시작합니다. 교과서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독서’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누구보다 많이 빨리 읽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 권을 읽더라도 자기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글을 읽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 역량을 조금씩 키우면서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담은 새로운 글을 읽어야 합니다. 단숨에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자주 반복해서 읽는 동안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진짜 공부가 됩니다. 초등 공부의 시작이 읽기라면, 그 실력의 완성은 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에게 ‘논술’은 생각 쓰기 연습에 해당합니다. 현행 교육 평가 과정이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서술형, 논술형 수행평가가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어 과목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른 과목도 배운 내용을 토대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초등학생에게 생각 쓰기 연습은 읽기만큼이나 중요한 기본기입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세상에서 읽고 쓰고 생각하는 훈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사고력을 키우는 필수 조건, 독서와 논술이야말로 초등 학습에서 실력의 차이를 만드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 《기적의 독서 논술》 시리즈 개정 포인트, 어떻게 바뀌었나요? 2007년 <기적의 생각 논술>로 출시하여, 2012년 <기적의 독서 논술>로 개명한 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독서 논술 시리즈가 ‘한 주에 한 편,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이라는 뼈대만 남기고 싹 다 바뀌었습니다. - 초등 읽기 역량을 고려한 글감 전면 수정 - 학년별 2권, 예비 초등 단계 신설 총 10권 구성 / 고학년 역사 논술(총 5권)로 특화 - 한 주에 한 편,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읽기 전?중?후 과정) 유지, 독서법 차등 설계 - 쓰기 능력 강화를 위한 ‘한 장면 생각 표현(예비 초등)’, ‘갈래별 글쓰기(1~4학년) 특강’ 신설 - 전권 독서 노트 포함 ■ 《기적의 독서 논술》 이렇게 활용하세요! 1. 한 학기에 한 권씩, 한 주 한 편, 5일차 학습 계획을 세우며 독서 논술을 완성합니다. 한 편의 글을 5일차로 나누어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차례 보고 만드는 독서 다이어리에 계획을 세워 보세요. 학습자의 역량에 맞추어 며칠로 나누어서 공부할지 스스로 점검하면서 독서 논술을 진행합니다. 2. 독서 3단계 프로그램으로 생각 훈련을 시작합니다. 학년별로 읽기 역량에 맞게 다양한 주제의 글을 수록하였습니다. 한 권 안에 학년별 교과 내용과 관련이 있으면서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4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읽기 전?중?후)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안내하는 대로 꼼꼼하게 독서를 시작합니다. 독서를 시작하기 전 미리 당부하고 싶은 것은 읽기 독립이 되어 있더라도 저학년일수록 부모님이 옆에서 함께 읽고 생각할 내용을 대화로 이끌어 주신다면 독서와 논술에서 토론의 효과까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① 1단계 ‘읽기 전’ 활동에서는 글의 제목이나 그림을 보며 읽을 내용을 예상하고, 글에 나오는 낱말의 뜻을 미리 짐작하면서 어휘력을 장착합니다. ② 2단계 ‘읽는 중’ 활동에서는 본격적인 독서를 시작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내용을 요약해 보기도 하고 제시된 독해 문제를 풀면서 생각을 쌓아갑니다. 이제 막 읽기를 시작하는 예비 초등이나 저학년의 경우에는 한 호흡에 긴 이야기를 읽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자의 역량에 따라 장면별로 끊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읽는 부담을 덜었습니다. 반면에 2학년 이상 학습자들은 독서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생각으로 긴 글을 앞뒤로 나누어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간중간 이해도를 점검하면서 천천히 독서를 진행하세요. ③ 3단계 ‘읽은 후’ 활동에서는 독서 후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할 거리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서술·논술형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독서를 통해 공감한 부분,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것들을 떠올려 자기 생각을 표현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독서가 끝난 후에는 독서 노트에 자기만의 독서 이력을 기록해 보세요. 이런 다각도 훈련은 표현력은 물론 창의사고력을 무한 확장해 나갑니다. 3. 학년별 특강은 쓰는 힘을 키우는 데 활용하세요. 아직 독서 논술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 초등학생을 위해 ‘한 장면 생각 표현’ 특강을 마련하였습니다. 장면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내 생각을 표현해 보는 연습은 본격적인 독서 논술의 맛보기로 활용해 보십시오. 쓰는 것이 힘들 때는 말이나 그림으로 표현해도 좋습니다. 글쓰기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1~4학년을 위해서 ‘갈래별 글쓰기’ 특강을 마련하였습니다.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그림일기부터 편지, 설명문, 논설문, 기행문, 연설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글을 써 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갈래별로 글의 구조를 나누어 익힌 후 단계별로 쓰는 연습을 하므로 부담 없이 재미있게 글쓰기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는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할 기본기입니다. 기본을 세우고 실력을 만드는 독서교육,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가요? 《기적의 독서 논술》이 독서교육의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지금이 딱, <기적의 독서 논술>을 시작할 때입니다.
단원 김홍도 조선의 멋을 그리다
사계절 / 최석조 글 /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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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인물,위인최석조 글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 3권. 풍속화로 이름을 널리 알린 조선시대 화가 김홍도의 삶과 예술을 소개한 인물 이야기이다. 김홍도는 풍속화로 유명하지만 실은 불화, 산수화, 동물화, 인물화, 화조화 등 모든 분야의 그림을 잘 그렸다. 때문에 궁중 화원으로 일하며 나라의 중요한 그림을 도맡아 그렸다. 김홍도의 삶을 통해 조선시대 예술과 궁중 화원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병진년화첩」, 「해산첩」, 「을묘년화첩」, 「풍속화첩」 등 김홍도의 주요 화첩에 실린 대표 작품을 비롯해 왕실 회화, 인물, 화조화, 동물화 등 총 37점의 작품을 실었다. 그동안 출간된 어린이책이 주로 풍속화만을 다뤘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대표 작품을 실어 김홍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머리말 1. 스승과 제자의 인연 2. 설움은 가슴에서 삭이고 3. 도화서 화원이 되다 4. 영조와 세손의 초상 5. 새 임금을 위해 그린 규장각 6. 예술적 동반자 7. 안기 찰방 8. 박달나무가 있는 뜰 9. 그리운 금강산 10. 조선의 풍속화를 완성하다 11. 서양 화법으로 그린 용주사 불화 12. 연풍 현감 13. 날로 원숙해지는 단원 화풍 14. 해가 사라지니 달도 빛을 잃었네 15. 가을바람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부록 김홍도의 생애 이 책에 실린 작품 이 책은 풍속화로 이름을 널리 알린 조선시대 화가 김홍도의 삶과 예술을 소개한 인물 이야기이다. 김홍도는 풍속화로 유명하지만 실은 불화, 산수화, 동물화, 인물화, 화조화 등 모든 분야의 그림을 잘 그렸다. 때문에 궁중 화원으로 일하며 나라의 중요한 그림을 도맡아 그렸다. 김홍도의 삶을 통해 조선시대 예술과 궁중 화원의 삶을 엿볼 수 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천재 예술가 김홍도 역사 속의 미술가 가운데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작가는 누구일까? 아마도 조선의 풍속을 그렸던 화가 김홍도일 것이다. 김홍도는 일찍이 어린 나이에 표암 강세황의 추천을 받아 도화서 화원으로 활동하며 세상에 이름을 떨쳤다. 게다가 그가 쟁쟁한 화원들을 물리치고 어진을 그린 나이는 고작 29세였다. 김홍도는 어진을 비롯해 국가의 중요한 그림을 도맡아 그리는 등 그의 활약은 그야말로 눈부셨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하는 김홍도는 풍속화에만 머물러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김홍도는 고작 두세 가지뿐 김홍도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별로 없다. 무관 출신이었던 집안이 중인으로 몰락했다는 정도와 스승으로 모셨던 표암 강세황의 글에 나오는 몇 줄이 고작이다. 예술가적 기행조차도 남기지 않았던 김홍도는 그림 이외에 알려진 게 거의 없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은 풍속화를 그렸던 화가 정도로 알고 있으며, 교과서에도 풍속화 이상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김홍도는 산수, 인물, 풍속, 화조, 영모 등 모든 그림 분야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화가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던 것은 고작 두세 가지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김홍도 평전 우리가 김홍도에 대해서 알고 싶어도 방법이 없었다. 특히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는 김홍도와 풍속화에 대해 비중 있게 다루고 있지만 마땅한 참고 도서가 없다. 그간 출간된 김홍도 관련 도서는 유아용 그림책이거나 김홍도의 삶을 단편적으로 다룬 동화 몇 종이 나와 있을 뿐이다. 이런 책으로 김홍도를 이해하기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예술가의 작품은 삶을 올바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그 뜻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특히 김홍도의 마지막 작품들은 어지러운 세상을 등지고 올곧게 살아가려는 결기마저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사계절출판사에서 출간하는 《단원 김홍도, 조선의 멋을 그리다》는 수많은 문헌을 바탕으로 흩어져 있던 김홍도의 삶의 조각을 정성스럽게 이어 붙여 써 내려간 평전이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까지 김홍도를 이해하는 데 더 없이 좋은 책이다. 동서양 미술가를 소개하는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 《단원 김홍도, 조선의 멋을 그리다》는 사계절출판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다. 어린이 논픽션 도서의 약 40%는 인물 이야기, 즉 평전이다. 때문에 여러 예술가들의 인물 이야기가 다양하게 나와 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그런데 위인, 리더, 멘토 등 다양한 슬로건을 걸고 인물 이야기들이 출간되고 있지만, 예술가들의 삶을 소개하는 책은 인색하기 짝이 없다. 더러 출간된 책들이 있지만, 말만 어린이책일뿐 내용은 일반 전문서에 가깝다. 이에 사계절출판사는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를 기획하여 동서양 미술가들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출간하고 있다. 미술사를 바탕에 둔 문학적 구성으로 완성한 평전 이 글을 쓴 작가 최석조는 20년 가까이 초등학교 교육 현장을 지키며 꾸준히 미술사를 연구해 왔다. 역사적 기록이 고작 서너 줄에 불과한 게 현실인데도 그는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훌륭한 평전을 엮어 냈다. 보통 기록이 얼마 남아 있지 않는 역사 인물의 평전을 어린이책으로 쓰면 유치한 동화로 귀결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미술사를 바탕에 두고 문학적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위대한 화가 김홍도를 좀더 역사적으로 미술사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초기 작품부터 후기 작품까지 총 37점 수
모이소, 들어 보소, 으라차차 홍대권!
국민서관 / 김기정 글, 김홍모 그림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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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옛이야기김기정 글, 김홍모 그림
옛날 옛적에 시리즈 11권. 우리나라 마지막 이야기꾼 김한유가 지어 이야기한「장사 홍대권」을, 신동흔 교수가 받아 기록한 <이야기와 문학적 삶>을 바탕으로 재담꾼 작가 김기정이 생생히 되살린 그림책이다. 실제 종로 탑골공원 최고 인기 이야기꾼이던 김한유 어르신이 지어 이야기한 '장사 홍대권'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그저 평범해 보이는 순박한 나무꾼 홍대권이 주인공인 이 이야기는 사실 효자 홍대권, 어사를 살린 홍대권의 아내 이야기, 대장수이 되는 홍대권을 담은 긴 이야기다.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노력으로 얻은 실력과 지혜롭고 착한 마음씨를 지닌 숨은 인재라는 것이 밝혀지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이야기꾼이 돌아왔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내가 누구냐고요? 좋게 말하면 이야기꾼입니다만 달리 말하면 거짓말쟁입죠. 어느 날은 구경꾼 가운데 경찰이 있든가 봅니다. 깔깔깔 웃다가 옆 사람을 부둥켜안고 굴렀는데, 글쎄 그놈이 십 년 찾아 헤매던 도둑이에요. 어쩌긴 얘기 듣다 도둑 잡고 상고 타고 했지. 그러니 여러분도 내 얘길 귀담아들어 보세요. 좋은 일이 생길지 뉘 압니까. 자, 그럼 이제 이야기판을 벌여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마지막 이야기꾼 김한유가 지어 이야기한 을, 신동흔 교수가 받아 기록한《이야기와 문학적 삶》을 바탕으로 재담꾼 작가 김기정이 생생히 되살린 그림책! 순박한 촌뜨기 사내, 들켰네! 부모 말 안 듣는 놈, 나쁜 짓 하는 놈들을 임금께 일러바치는 암행어사. 깊은 산속에서 구만구천서른 두 마리 호랭이를 만나 몇 날 며칠 실랑이를 벌입니다. 다 굶어 죽게 생긴 어사를 살린 건 한 여인네. 어사는 마을로 내려와 임금께 편지를 쓰는데…. 어깨너비가 서너 발, 컨테이너 세 짝 정도 나뭇짐 업기는 기본인 사내? 어사는 왜 은인을 두고 촌뜨기 사내를 임금께 알렸을까요? 얼떨결에 서울로 올라온 촌뜨기 사내. 임금이 이것저것 묻기 시작합니다. “너 글공부 좀 했니?” 글도 모르는 촌뜨기라 생각했는데 글쎄, 허허! 세상에서 젤로 어려운 책까지 가마솥에 물 세 동이 붓고 사흘 고아서 국물까지 다 먹었대요! 이 촌뜨기 사내,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이야기꾼을 되살린 그림책 라디오와 텔레비전이 없던 시절, 사람들은 이야기꾼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렸답니다. 끼가 넘치는 이야기꾼이 온몸으로 감정을 표현하며 들려주는 이야기에 사람들은 웃고 울었지요. 그 시절, 이야기에 폭 빠지게 해 주는 이야기꾼을 만난다는 건 오늘날 영화 한 편을 보는 것과 같았답니다. 이야기꾼은 이야기 속 인물에 생명을 불어 넣어, 생생한 이야기 세계로 이끌어 주는 존재였습니다. 이야기의 힘을 알고 널리 알리기 위해 방방곳곳을 누비며 청중을 끌어 모았지요. 지금은 책이 이야기꾼의 역할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라진 이야기꾼을 기억하고 되살리고 싶었던 한 작가가 있었습니다. 실제 종로 탑골공원 최고 인기 이야기꾼이던 김한유 어르신이 지어 이야기한 '장사 홍대권'을 말이죠. 그저 평범해 보이는 순박한 나무꾼 홍대권이 주인공인 이 이야기는 사실 효자 홍대권, 어사를 살린 홍대권의 아내 이야기, 대장수이 되는 홍대권을 담은 긴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어 그림책으로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노력으로 얻은 실력과 지혜롭고 착한 마음씨를 지닌 숨은 인재라는 것이 밝혀지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가 풍부한 세상이 되길 꿈꿔 봅니다.
역사야, 친구하자 2
주니어김영사 / 전윤호 지음, 서선미 그림 /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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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전윤호 지음, 서선미 그림
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역사 책이다. 우연히 만난 마법사 고양이 냐옹 씨와 역사 여행을 떠나게 된 소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의 자랑스러운 순간으로 안내한다. 초등 저학년에게 필요한 정보량을 파악해 본문 안에 간단한 팁을 넣어 추가 정보를 주고, 간간히 깊이알기 코너를 넣어 조금 더 살펴볼 부분을 깊게 다루었다. 1차 여행을 마치고 나서 소라는 역사를 다시 보게 되었다. 소라와 고양이는 삼국이 통일을 완성할 무렵부터 문화적으로 성숙해가는 신라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신라를 만든 사람들을 만난다. 또한 신라와 함께 고구려의 옛 땅을 수복하여 자주 국가를 세운 발해도 찾아간다.소라, 삼국 통일의 현장으로 가다 1. 신라의 힘, 화랑 2. 삼국 통일의 주역, 김유신 장군 3. 당을 물리치고 삼국 통일을 완성한 신라 4. 바다에 잠든 문무왕 5. 고구려인의 기상을 드높인 고선지 장군 6. 고구려의 부활, 발해 7. 혜초 스님의 왕오천축국전 8. 신라 최고의 학자, 최치원 9. 바다의 왕, 장보고 10. 천년 왕국의 세계적인 도시, 서라벌 11. 해골 물로 깨달음을 얻은 원효대사 12. 산 전체가 박물관인 경주 남산 13.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와 석굴암 14.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첨성대 그때 우리나라와 다른 곳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를 어떻게 소개하는 게 좋을까요? 옛날이야기에서 간간히 역사적 인물과 에피소드를 읽어 온 저학년에게 사람 이름과 지역 이름, 전쟁 이름, 제도 이름은 어렵습니다. 이런 것을 외우게 강요한다면 역사 과목을 영영 싫어하게 됩니다. [역사야, 친구하자]는 시리즈 제목에서처럼 역사를 새로 사귄 친구처럼 여기고, 계속 만나고 싶어 하게끔 우리 역사의 자랑스러운 일들을 소개합니다. 오천년 우리 역사 곳곳에 자리 잡은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쏙쏙 뽑아 들려주어, 우리 민족에 대한 자부심과 애국심을 길러 줍니다. 역사가 궁금한 소라와 냐옹 씨를 따라 우리 역사의 자랑스러운 순간으로 지금 떠나요! 시간여행을 떠난 역사 궁금이 소라와 마법사 고양이 냐옹 씨 우연히 만난 마법사 고양이 냐옹 씨와 역사 여행을 떠나게 된 소라는 냐옹 씨 목에 매달린 방울을 흔들어 시간여행을 하지만 항상 예상이 안 되는 착지로 고생합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여행은 더욱 흥미진진하고 새롭고 머릿속에 오래 남는 법! 소라는 엉덩방아를 찧기도 하고 추위에 떨기도 하고, 누각 꼭대기에 대롱대롱 매달리기도 하면서 역사적 현장의 생생함을 체험합니다. 1차 여행을 마치고 나서 소라는 역사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역사는 시시하고 재미없는 게 아니라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대되고, 한편으로는 되돌리고 싶은 안타까움이기도 합니다. 소라와 고양이는 삼국이 통일을 완성할 무렵부터 문화적으로 성숙해가는 신라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신라를 만든 사람들을 만납니다. 또한 신라와 함께 고구려의 옛 땅을 수복하여 자주 국가를 세운 발해도 찾아갑니다.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정보량과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 초등 저학년에게 필요한 정보량을 파악해 본문 안에 간단한 팁을 넣어 추가 정보를 줍니다. 또한 간간히 깊이알기 코너를 넣어 조금 더 살펴볼 부분을 깊게 다루었습니다. 특히 본문 전 페이지에 걸친 시원시원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그림 안에 들어 있는 말풍선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있어서, 저학년의 이해 수준에 맞춘 첫 역사도서로 안성맞춤인 책입니다.
디맨드
다산북스 / 에이드리언 J. 슬라이워츠키.칼 웨버 글, 유정식 옮김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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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에이드리언 J. 슬라이워츠키.칼 웨버 글, 유정식 옮김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기 전에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창조하라! 놀랍다고밖에 할 수 없는, ‘도대체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 마치 미스터리와 같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세계 곳곳의 수많은 사례와 수요 창출의 비밀들은, 저자와 그의 연구팀이 직접 그 주인공들과 기업을 만나고, 인터뷰하고, 수많은 사례들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분석하며 풀어지기 시작한다. 저자는 수요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기존의 이론이나 통념을 벗어나, 호기심 많은 어린 아이의 관점으로 수많은 질문들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냈다. 이 책은 ‘수요 창출’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가지고도 마치 미스터리를 풀어가듯 재미있게, 그 제품의 수요 창조 스토리를 풀어간다. 경제경영 분야의 책이고, 기업의 리더들을 위한 책이지만 비즈니스 서적을 좋아하지 않는 수많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재미있는 기업의 사례가 풍부하다. 성공 사례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 대체로 기사나 연구 자료 등을 인용하지 이 책처럼 저자(와 그의 연구팀)가 직접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사례의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고 인터뷰하며 몸으로 머리로 함께 쓴 책은 흔치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 속의 사례들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된다.추천사 옮긴이의 말 서문 수요의 미스터리 비디오 연체료와 넷플릭스의 탄생 ‘노키아1100’이 이끈 남아시아 경제의 변화 폭발적인 수요 창출의 비밀 그들은 거울을 본다 제1장 매력|Magnetic 집카, 새로운 자유를 발명하다 보잘것없는 제품으로는 어엿한 제품을 이길 수 없다 자유의 상징 ‘자가용 승용차’를 어떻게 ‘집카’로 바꿀 것인가 우연히 많은 자동차를 가지게 되었을 뿐 예상 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웨그먼스, 따분한 식료품점을 매력적으로 만들다 2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매력적인 슈퍼마켓 ‘훌륭한 음식을 누리는 기쁨’을 선사한다 모든 직원을 수요 창조자로 만드는 시스템 따라 올 수 없는 탁월한 성공의 비밀 출시와 동시에 개선하라 오픈 첫날에도 마치 오래 있었던 것처럼 원활하게 감성적 연결 없는 고객 만족은 의미가 없다 제2장 고충지도|Hassle Map ‘원 클릭 세계’로 가는 길고 험한 길 잠자는 수요를 깨우는 법 무엇으로 그들의 고충을 처리해줄 것인가 블룸버그의 서비스 ‘보너스를 줘도 포기 못 해!’ 블룸버그, 메릴린치의 ‘트집 잡기’로 성공의 날개를 달다 “우리 제품에는 매뉴얼이 없습니다” 케어모어, 헬스케어의 흩어진 점들을 연결하다 이익보다 사람을 우선하면 이익을 낼 수 있다 조정과 통합의 전문가 ‘포괄치료사’ 지속 가능한 수요 창출의 길을 열다 제3장 배경스토리|Backstory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킨들의 뒷면 왜 리브리는 실패하고 킨들은 성공했나 불완전한 제품의 저주 제프 베조스가 발견한 시장 30년 만에 거대한 수요의 문을 열어젖히다 테트라팩, 배경스토리 바깥으로 걸어나오다 얼굴 없는 혁명 왜 미국에선 먹히지 않을까 조용한 습격, 소비자는 모르지만 기업은 다 아는 최초의 고객에게 매력을 어필하라 최초의 고객이 원하는 것 제4장 방아쇠|Trigger 넷플릭스와 200년 된 비밀병기 왜 더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지 않을까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성공의 비밀 병기 ‘익일 배달’의 꿈을 완성시킨 넷플릭스의 봉투 잠자던 골리앗의 반격 새로운 시장, 새로운 도전자 네스프레소와 예전엔 거의 없던 수요 네슬레의 비밀 실험실 커피 세계로 가는 관문이 되다 수요를 폭발적으로 확산시킨 결정적 방아쇠 고객에게 제품을 좋아할 기회를 주어라 새로운 시장을 여는 유일한 열쇠는 ‘시도하는 것’ 제5장 궤도|Trajectory 더 빨리 더 스마트하게: 티치포아메리카, 교육의 수요를 재편하다 성장의 가속도를 붙이는 수요의 불꽃 스물한 살 대학생이 발견한 거대한 기회 웬디 코프의 ‘궤도적 사고’ 예술의 영역을 과학의 영역으로 새로운 도전 과제 최고의 점심: 프레타망제와 완벽한 샌드위치를 위한 탐험 뿌리칠 수 없는 프렛의 유혹 출시와 동시에 개선의 상승 궤도를 준비하라 최고를 유지하며 확장하는 법 제6장 다변화|Variation “교향곡을 팝니다”: 음악이 전부는 아니다 ‘평균 고객’은 없었다 의외의 방아쇠 시애틀 오페라단, 한 번에 한 명씩 관객을 늘리다 ‘오페라가 학교에 간다’ 젊은 관객을 오페라로 끌어모으다 작은 기적 구멍가게에서 제8의 불가사의라는 유로스타까지 거대 기업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는 구멍가게들의 전략 유로스타의 첫 출발 ‘아무도 오지 않았다’ 얼굴을 맞대고 불만에 귀 기울여라 완벽한 만족을 위한 기술 혁신 성장이 성장을 견인한다 유로스타의 부활 다변화의 5가지 전략 제7장 출시 : 수요의 아킬레스 건 혁신의 결정체 ‘인사이트’는 왜 실패했을까 출시 실패의 연대기에 포함될 것인가, 성공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인가 사람들은 자기가 믿는 것을 본다 실패의 악몽을 미리 연습하라 출시의 달인들은 계획적으로 실패한다 수요 창조자들의 일곱 가지 습관 기적은 없다 제8장 포트폴리오 : “아무도 모른다” 치명적인 실패의 징후 “괜찮군요” 픽사 스타일 “그렇습니다, 그리고” 공동 작업에서 창의력과 통찰을 발휘하는 법 불확실한 감을 과학적 시스템으로 바겔로스의 수요 창조 시스템 클라이너 퍼킨스 ‘원대한 도전 지도’ 제9장 거대한 불꽃 : 과학적 발견과 수요의 미래 수요의 에베레스트 변두리 연구소에서 열어젖힌 혁명적 수요의 세계 사라져가는 발견의 엔진들 지도 없이 떠나는 탐험, 그리고 거대한 수요 누가 내일의 수요를 창조할 것인가 듀엘의 미신 에필로그: 내일의 수요는 무엇이 창조하는가 참고문헌 인덱스 감사의 글똑같이 좋은 제품인데, 왜 어떤 것은 성공하고 어떤 것은 소리 없이 사라질까 산사 Vs 아이팟, (소니) 리더 Vs 킨들, 야후 서치 Vs 구글, 일리 Vs 네스프레소, 시빅 하이브리드 Vs 프리우스… 똑같이 좋은 제품이지만 둘 중 하나는 시장에서 소리 없이 사라졌고, 하나는 사람들의 폭발적인 수요를 일으키며 경쟁 상품과 비교할 수 없는 격차를 내며 성공을 이루었다. 두 상품의 차이는 뭘까? 마케팅의 정도, 광고의 차이, 판촉 활동의 차이일까?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힘이 작용하는 걸까? 경제 불황, 치열한 경쟁이 극에 달해 ‘이제 도대체 무엇으로 더 새롭게 할 것인가’에 대해 모두가 고민하고 있지만, 누군가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이고 지속적인 수요를 창조하고 전 세계를 놀라게 한다.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한 것일까? 마치 고삐가 풀린 듯 무섭게 질주하는 성장 속도,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고객 충성도, 하나의 상품으로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질을 개선시키는 이 놀라운 힘의 원천, 이 책은 바로 ‘수요’를 만드는 비밀에 관한 책이다. 피터 드러커, 잭 웰치와 함께 ‘금세기 가장 위대한 경영 구루’로 손꼽히는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의 이번 책은 『수익지대』『가치 이동』『업사이드』등 이미 세계 시장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전작들의 교훈을 집대성한 것으로, 에이드리언 경영학의 ‘화룡점정’과 같은 책이라 할 만하다. 세상을 놀라게 한 수요 창조자들의 6가지 비밀 놀랍다고밖에 할 수 없는, ‘도대체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 마치 미스터리와 같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세계 곳곳의 수많은 사례와 수요 창출의 비밀들은, 저자와 그의 연구팀이 직접 그 주인공들과 기업을 만나고, 인터뷰하고, 수많은 사례들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분석하며 풀어지기 시작한다. 저자는 수요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기존의 이론이나 통념을 벗어나, 호기심 많은 어린 아이의 관점으로 수많은 질문들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냈다. 저자는 수요가 대단히 독특한 통찰력과 실행력을 지닌 어느 개인에 의해 종종 창조되며, 또한 그들이 구사한 스킬은 누구라도 충분히 학습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그의 연구팀과 함께)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폭발적이고 지속적인 수요를 창조해낸 수요창조자들은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를 따르고 있었다. 첫째, ‘매력’적인 제품을 만든다. Magnetic 수요 창조자들은 매력적인 제품이 ‘아주 좋은’ 제품과는 다르다는 점을 매우 잘 알고 있다. 그들은 고객들의 입에서 ‘나는 그 제품을 사랑한다고요!’라는 말이 나올 때까지 제품 개발을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을 만큼 탁월한 제품을 만들어낸다. 둘째, 고객의 ‘고충지도’를 바로잡는다. Hassle Map 우리가 쓰고 있는 제품들은 대부분 완벽하게 만족스럽지 못하다. 좋기는 하지만,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게 만드는 속성들을 가지고 있다. 어려운 사용 설명, 불필요한 리스크 등 짜증을 일으키는 크고 작은 결함들을 가지고 있다. 수요 창조자들은 이런 고객의 고충을 거대한 기회의 시장으로 보고 그것을 바로잡는다. 셋째, 완벽한 ‘배경스토리’를 창조한다. Backstory 수요 창조자들은 제품 그 자체 외에, 우리가 보지 못하는 요소들이 제품을 흥하게도 하고 망하게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배경스토리가 90%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그들은 완벽한 배경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고충지도의 불편한 점들을 서로 연결시킨다. 넷째, ‘방아쇠’를 찾는다. Trigger 수요를 창조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는 소비자의 관성, 의심, 습관, 무관심이다. 어떤 새로운 제품을 접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방아쇠를 당겨 행동하도록 만들기 전까지는 구경꾼의 태도를 취한다. 위대한 수요 창조자들은 구경꾼을 고객으로 변화시킬 방법을 항상 실험을 통해 검증해가며 지속적으로 방아쇠를 탐색한다. 다섯째, 가파른 ‘궤도’를 구축한다. Trajectory 제품이 출시되면, 위대한 수요 창조자들은 ‘고객이 불편해하는 점은 없을까? 얼마나 빨리 제품을 개선할 수 있을까?’라는 매우 단순한 질문을 던지며 곧바로 다음 단계로 돌입한다. 그들은 기술적으로나 감성적으로 제품을 개선하는 모든 활동들이 수요의 새로운 막을 열어젖히고 그렇게 함으로써 모방을 일삼고 트렌드에 편승하려는 경쟁자들이 설 땅을 잃게 되리라는 것을 잘 안다. 여섯째, 평균화하지 않는다. Variation 수요 창조자들은 모든 상황에 들어맞는 ‘만병통치약’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평균적 고객’이란 개념은 전혀 근거가 없으며, 고객들이 서로 다른 고충지도를 다양하게 가진다는 점을 잘 알기 때문에 복잡한 시장을 하나의 통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같은 고객이라도 시간이 흐르면 원하는 바가 달라진다는 것도 잘 안다. 그래서 그들은 고객이 원하는 바를 필요 이상으로 초과하거나 미달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불황과 위기의 유일한 탈출구 ‘수요 창출’ ‘수요’라는 말은 경제 뉴스를 조금이라도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흔히 듣는 너무나 익숙한 단어다. 그러나 수요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수요는 모든 경제 현상을 움직이는 가장 근원적인 에너지이다. 수요가 있어야 상품이 생기고, 공장이 돌아가며, 돈이 돌고, 일자리가 창출되고 우리 삶이 개선되며 역사가 진보한다. 그런데 이토록 중요한 수요는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희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온통 금융위기와 불황, 성장률 부진 등의 기사들이 가득한 지금 우리는 어디서 대안을 찾아야 할까? 정부는 때에 따라 정책을 조정하고, 금융 조치를 취하지만 그런 것들로 앞으로의 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을까? 그것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나아지게 할 수 있을까? 저자는 불황과 위기 일색의 경제가 있는가 하면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또 하나의 경제 즉 강력한 엔진을 달고 수많은 기업과 사람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수요 창출의 경제가 공존하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수요는 특이한 형태의 에너지이다. 그것은 경제에서 시장으로, 시장에서 기업으로, 기업에서 우리의 급여에 이르는 크고 작은 많은 바퀴들을 세계의 이곳저곳에서 돌려대는 에너지이다. 모든 것들이 수요에 의존하고 있다. 수요가 없다면 성장은 지체되고 경제는 불안정해지며 진보는 멈춰버리고 만다”고 말하며 폭발적인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 불황과 위기의 경제를 살리는 길임을 역설하고 있다. 수요 창조자의 눈으로 보면 ‘시장 기회는 곳곳에서 팝콘 튀어 오르듯’ 이미 많은 제품들이 개발되었고, 누군가의 말처럼 세상에 “발명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다 발명되었다”라고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많은 고충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는 수요 창조자들의 관점에서 보자면, 그만큼 거대한 시장 기회 속에서 살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이해하기 힘든 스마트기기 사용설명서, 가입자가 많아지면 불안해지는 이동통신 서비스, 가격대비 가치가 떨어지는 음식의 질, 누가 돈을 내는지 헷갈리는 병원 서비스… 기업들뿐만 아니라 개인 사업을 하는 사람들까지 수요 창조자의 관점으로 주위를 살펴본다면 변화하고 혁신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곳곳에서 팝콘처럼 튀어 오를 것이다. 놀라운 수요를 창출한 수많은 사람들도 모두 처음에는 자신의 일상에서 겪었던 작은 불편을 발견한 데서부터 시작했다. 과학적 발견의 중요성과 수요 창출의 비밀을 놀랍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최고의 책! 저자는 수요를 창조하는 데 있어 리더와 조직이 실천해야 할 6가지 프로세스를 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러한 수요를 발견하는 가장 큰 기회이자 재료는 ‘과학적 발견’에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1948년에 기자들 앞에서 처음 선보인 쇼클리의 트랜지스터가 현대 정보사회의 근간이 되었듯 기업과 우리 삶의 혁신은 과학적 탐구라는 ‘엔진’에 의해 좌우되고, 그 엔진이 국가와 사회의 경제적 미래를 규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이익을 낼 목적으로 어떤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과학자, 연구자적 호기심으로 낯선 곳을 탐험하다 우연히 발견된 하나의 아이디어가 인류의 삶을 변화시킬 폭발적 수요의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이공계를 회피하려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볼 때 뜨끔해지지 않을 수 없는 일침이다. 이 책은 ‘수요 창출’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가지고도 마치 미스터리를 풀어가듯 재미있게, 그 제품의 수요 창조 스토리를 풀어간다. 경제경영 분야의 책이고, 기업의 리더들을 위한 책이지만 비즈니스 서적을 좋아하지 않는 수많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재미있는 기업의 사례가 풍부하다. 성공 사례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 대체로 기사나 연구 자료 등을 인용하지 이 책처럼 저자(와 그의 연구팀)가 직접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사례의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고 인터뷰하며 몸으로 머리로 함께 쓴 책은 흔치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 속의 사례들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된다. 지적 수준과 깨달음의 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더 단순하고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말은 진리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의 뛰어난 통찰과, 필력에 기립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로봇 친구 앤디
별숲 / 박현경 지음, 김중석 그림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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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명작,문학박현경 지음, 김중석 그림
별숲 동화 마을 12권. 박현경 동화작가의 SF 창작동화로, 어느 날 갑자기 인공지능 로봇 앤디와 친구가 된 강이루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뉴로보틱스 사에서 로봇 개발자로 일하는 외삼촌이 어느 날 이루에게 인공지능 로봇을 보내 주었다. 로봇의 이름은 앤디이고, 악기 케이스처럼 길쭉하고 단단한 상자에 담겨 왔다. 생김새가 사람과 똑같이 닮아 있고, 움직임도 무척 자연스러워서 눈으로는 앤디가 로봇인지 전혀 알아챌 수 없었다. 앤디는 혼자 힘으로 말하고 듣고 판단할 수 있으며 충전도 스스로 알아서 하기 때문에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최고의 안드로이드다. 게다가 5톤 트럭도 들어 올릴 만큼 힘이 세며, 재난 시에도 고장 없이 사람을 구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외삼촌이 이루에게 앤디를 보낸 이유는 앤디에게 또래와 같이 보내는 경험이 필요해서이다. 이루는 앤디와 야구 놀이도 하고, 학교에 함께 다니며 생활한다. 앤디는 이런 경험을 통해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학습해 나간다. 한편, 이루가 다니는 미래초등학교에 신태오라는 아이가 전학을 온다. 거인그룹 신 회장의 손자인 신태오는 힘도 무지 세고,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고, 선생님 말씀도 안 듣고 제멋대로 행동하며, 무엇이든 꼭 남보다 우월해야 만족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다. 하루는 앤디와 태오가 많은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컴퓨터 게임 대결을 벌인다. 무엇이든 이겨야 만족하는 태오는 앤디에게 게임에서 지게 되자, 태오를 추종하는 ‘태오팸’ 아이들을 시켜 앤디 대신 이루와 세아(이루와 친한 여자아이)를 괴롭힌다. 게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에서 앤디가 트럭을 번쩍 들어 올려 아기를 구한 사실을 알고, 앤디가 로봇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한다. 또한 태오는 할아버지인 신 회장에게 부탁해 앤디를 태오네 집으로 데려가고 마는데….이야기를 시작하며 _ 9 상자 속 아이 _ 14 셋이서 함께 _ 28 잔인한 호기심 _ 35 무너진 자존심 _ 48 마음속 스위치 _ 59 정체가 탄로 나다 _ 70 장난일 뿐이야 _ 84 기억이 지워진다고? _ 93 마지막 밤 _ 105 비상벨 소리를 들으며 _ 117 보고 싶다, 친구야 _ 132 태오의 탈출 _ 139 엄마를 찾아라 _ 157 붉은사막섬의 진실 _ 165 미안해 _ 177 이야기를 끝내며 _ 196인공지능 로봇과 친구가 된다면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별숲에서 출간한 박현경 동화작가의 SF 창작동화 《로봇 친구 앤디》는 어느 날 갑자기 인공지능 로봇 앤디와 친구가 된 강이루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뉴로보틱스 사에서 로봇 개발자로 일하는 외삼촌이 어느 날 이루에게 인공지능 로봇을 보내 주었습니다. 로봇의 이름은 앤디이고, 악기 케이스처럼 길쭉하고 단단한 상자에 담겨 왔습니다. 생김새가 사람과 똑같이 닮아 있고, 움직임도 무척 자연스러워서 눈으로는 앤디가 로봇인지 전혀 알아챌 수 없습니다. 앤디는 혼자 힘으로 말하고 듣고 판단할 수 있으며 충전도 스스로 알아서 하기 때문에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최고의 안드로이드입니다. 게다가 5톤 트럭도 들어 올릴 만큼 힘이 세며, 재난 시에도 고장 없이 사람을 구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외삼촌이 이루에게 앤디를 보낸 이유는 앤디에게 또래와 같이 보내는 경험이 필요해서입니다. 이루는 앤디와 야구 놀이도 하고, 학교에 함께 다니며 생활합니다. 앤디는 이런 경험을 통해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학습해 나갑니다. 한편, 이루가 다니는 미래초등학교에 신태오라는 아이가 전학을 옵니다. 거인그룹 신 회장의 손자인 신태오는 힘도 무지 세고,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고, 선생님 말씀도 안 듣고 제멋대로 행동하며, 무엇이든 꼭 남보다 우월해야 만족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입니다. 태오가 전학 온 첫날, 이루는 태오가 어릴 적 친구 도윤이와 꼭 닮아서 도윤이로 착각합니다. 그래서 태오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지만, 태오의 나쁜 행동을 보고 태오를 멀리합니다. 하지만 태오의 두툼하면서도 니은 자 모양으로 접힌 귓불과, 비 오는 날 학교 오다가 넘어져서 돌멩이에 찢긴 지렁이 모양의 오른손 손바닥의 상처를 보며 태오가 도윤이임을 확신합니다. 어릴 적에 갑자기 섬마을에서 부모와 함께 사라져 버린 도윤이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이루는 궁금하기만 할 따름입니다. 하루는 앤디와 태오가 많은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컴퓨터 게임 대결을 벌입니다. 무엇이든 이겨야 만족하는 태오는 앤디에게 게임에서 지게 되자, 태오를 추종하는 ‘태오팸’ 아이들을 시켜 앤디 대신 이루와 세아(이루와 친한 여자아이)를 괴롭힙니다. 게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에서 앤디가 트럭을 번쩍 들어 올려 아기를 구한 사실을 알고, 앤디가 로봇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합니다. 또한 태오는 할아버지인 신 회장에게 부탁해 앤디를 태오네 집으로 데려가고 맙니다. 태오는 앤디의 시스템을 초기화 하면 지금까지 앤디가 경험한 모든 기억들이 몽땅 지워진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신 회장에게 앤디의 시스템을 초기화 해 달라고 부탁하러 갔다가, 신 회장과 장 실장이 주고받는 말을 엿듣고 엄청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죽은 줄로만 알고 있던 엄마가 살아 있다는 것과, 태오 자신은 몸의 반은 기계이고 반은 인간이 사이보그가 되어 기억 소거술을 받고 도윤이에서 태오로 바뀌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신 회장은 손자인 태오를 거인그룹 승계자로 만들고자, 경쟁에서 절대로 지지 않고 인간적인 감정이 메말라 버린 사이보그로 바꾸려 했던 것입니다. 신 회장은 천하고 열등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존재할 필요가 없고, 오직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만을 목표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태오의 엄마를 지하 감옥에 가두어 서서히 죽어 가게 만들고, 손자인 태오를 로봇처럼 만들어 자신의 목표에 따르도록 개조해 버린 것이지요. 엔디의 도움을 받아 신 회장 집에서 탈출한 태오는 이루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앤디, 이루, 태오, 세아는 지하 감옥에 갇혀 있는 태오 엄마를 구출하러 불사섬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앞으로 네 명의 아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앤디는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을 경험하면서 인공지능 속에 어떤 것들을 입력하게 되었을까요? 앤디가 이루네 집에서 억지로 태오네 집에 가게 되기 전날 밤, 앤디는 이루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나도 마음을 갖고 싶어. 근데, 마음이 뭘까? 기억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만약 나를 초기화 하지만 않는다면 난 이루 너랑 같이 지냈던 시간들을 꼭 기억할 거야. 나한테는 그게 내 마음일 거야.” 머지않은 시간에 우리들은 사람이 만든, 사람과 꼭 닮은 인공지능 로봇을 가까이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앤디 같은 로봇들을요. 인공지능 로봇들은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며 학습하고 따라합니다. 사람의 나쁜 행동과 옳은 행동을 모두 배우고 따라하게 되지요. 사람의 마음을 그대로 배워 나가는 앤디에게 여러분은 어떤 마음을 주고 싶은가요?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살아갈 미래 세상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아기곰 쿠피 시리즈 3) 쿠피야 차례차례!
웅진주니어 / 나카야 미와 글,그림, 유문조 역 /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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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나카야 미와 글,그림, 유문조 역
쿠피와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노는데, 서로 놀이기구를 먼저 타겠다고 싸워요. 그러자 미끄럼틀과 시소가 사이좋게 차례대로 하라고 해요. 왜 차례대로 해야 할까요? 차례차례 하면 친구들 모두 즐겁게 놀 수 있기 때문이에요.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나서, 차례대로 손 씻고 맛있는 간식도 사이좋게 먹어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 차례를 지키는 것이 왜 필요한지 알려 줍니다. 이 책은 「아기곰 쿠피 시리즈」제 3권에 해당합니다. 이 시리즈는 발달 단계에 따라 꼭 필요한 생활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은 아기곰 쿠피가 등장하여 일상에서 매일 경험하는 8가지 생활 습관, 기상하기, 목욕하기, 배변하기, 양치하기, 잠자리 들기, 정리하기, 차례 지키기, 편식하지 않기 등의 이야기를 각 권마다 담았습니다. 사랑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로 이름을 알린 일본의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의 그림책입니다.발달 단계에 따라 꼭 필요한 생활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 걸음마를 떼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또 언어를 습득하여 의사소통을 시작하면서, 아기들은 점점 사회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생활 습관과 규율들을 배우게 된다. 그러면서 아기들은 자아를 인식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맺으며 사회성을 형성하게 된다. 많은 교육학자들은 이때를 ‘결정적 시기’나 ‘민감기’라고 하는데, 그 정도로 이 시기에 어떻게 생활 습관을 익히느냐에 따라서 평생의 삶의 방식이 결정될 정도로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인지나 감성이 발달이 진행 중이므로, 이 시기의 아기들은 집중하는 시간이 짧고, 주의가 산만하다. 그래서 2~3세 아기들에게 무조건 생활 습관이나 규율을 학습시키고 주입시키는 것은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올바른 습관 형성을 방해할 수도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기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방법으로 생활 습관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아기들이 좋아하고 친숙해 하는 캐릭터를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쉽게 생활 습관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아기곰 쿠피 시리즈’는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은 아기곰 쿠피가 등장하여 일상에서 매일 경험하는 8가지 생활 습관, 기상하기, 목욕하기, 배변하기, 양치하기, 잠자리 들기, 정리하기, 차례 지키기, 편식하지 않기 등의 이야기를 각 권마다 담고 있다. 각 주제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표현한 구성과 아이들의 입말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의태어?의성어로 운율감이 살아있는 텍스트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도 선사할 것이다. 아기들의 마음을 콕 집어주는 작가, 나카야 미와의 아기 그림책 『까만 크레파스』의 앙증맞은 크레파스들, 『누에콩과 콩알 친구들』의 꼬물꼬물 살아있는 것 같은 누에콩들… 일본의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의 그림책에는 사랑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그녀의 그림책을 만나면 전부 팬이 되고 만다. 특히 동물이나 사물들이 의인화되어 주인공으로 등장하지만, 소재와 주제는 아이들이 날마다 생활에서 겪는 일상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다. 그런 이야기를 무겁고 진지하기 보다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다. 그래서 아이들은 모두 자기 얘기인양 쉽게 공감하고, 그림책에서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의 실마리를 찾기도 한다. 즉 나카야 미와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설교하거나 가르치려고 하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하려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림책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저연령의 유아들에게 그녀의 그림책은 큰 인기를 얻는다. 이런 나카야 미와가 0~3세 유아를 위한 보드북 ‘아기곰 쿠피 시리즈’를 출간하였다. 이번 시리즈에서도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동그란 얼굴에 개구쟁이처럼 보이는 아기곰 쿠피는 우리 아기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 알록달록한 색과 부드럽고 명확한 선으로 그려낸 캐릭터는 유아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캐릭터뿐 아니라 상황이나 배경에 대한 묘사도 단순하지만 정확하여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생활 습관을 소재로 한 영유아 그림책에서는 캐릭터의 단순성과 이야기의 간결함과 명확함이 가장 중요한데, 나카야 미와의 ‘아기곰 쿠피 시리즈’는 이를 완벽하게 충족시키고 있다.
헌법을 읽는 어린이
사계절 / 임병도 지음, 윤지회 그림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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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사회,문화임병도 지음, 윤지회 그림
반갑다 사회야 16권. 누구나 헌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설해 놓은 헌법 가이드이다. 헌법의 정의, 지금의 대한민국 헌법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역사적 과정 등을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국민 주권주의, 권력 분립주의, 복지 국가주의 등 헌법의 기본 원리와 국민의 권리 및 의무 등도 가장 쉬운 말로 설명해 놓았다. 헌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법과는 조금 다르다. 왜 차별 받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는지, 어떻게 통일을 이룩해야 하는지, 국민의 의무와 권리는 무엇인지, 정부는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왜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하는지 등이 상세히 적혀 있다. 헌법대로 나라를 운영하면 대한민국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다. 이게 바로 아이들에게 헌법을 가르쳐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헌법 이야기를 시작하며 1장 반갑다, 헌법! 1. 도대체 헌법이 뭐지? 2. 헌법이 생겨난 까닭 3. 우리나라 헌법의 역사 2장 세계 여러 나라의 헌법 1. 김일성-김정일 헌법, 북한 헌법 2. 일본, ‘평화 헌법’을 지키자! 3. 미국의 헌법 3장 우리나라 헌법 이야기 1. 우리나라 헌법 전문 2.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 원리 일곱 가지 3. 헌법에서 보장하는 국민의 권리 4. 헌법에 나온 국민의 의무 5. 헌법도 고칠 수 있을까요? 4장 헌법이 바꾼 세상 1. 헌법 재판소 2. 위헌 법률 심판 3. 대통령을 그만두게 할 수 있다 4. 헌법으로도 보장받지 못하는 친일 재산 5.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유신 헌법 헌법 이야기를 마치며 대한민국 헌법헌법은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헌법을 알 수 없는 고리타분한 법조항으로 가득 찬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헌법에는 누구든지가 읽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이 담겨 있다. 대한민국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국민의 권리와 의무는 무엇인지, 그리고 왜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하는지 등에 대해 상세히 밝혀 놓은 대한민국의 설계도이다. 이 책은 누구나 헌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설해 놓은 헌법 가이드이다. 헌법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 걸까? 최근 뉴스를 보면 헌법에 관한 이야기가 넘쳐 난다. 나라가 혼란스럽고 어렵게 이룩한 민주주의가 뿌리 째 흔들리자 사람들은 헌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헌법을 지키자고 하고 누군가는 헌법을 바꾸자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헌법을 한 번이라도 읽어 본 사람은 얼마나 될까? 개헌은 둘째 치고 교육 현장으로 가 보자.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헌법을 가르치는 나라 선진국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헌법을 가르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헌법에 관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헌법에 관한 교양서조차도 별로 없다. 헌법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다. 선진국에서는 왜 아이들에게 그토록 헌법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일까? 도대체 헌법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 걸까? 헌법대로 하면 대한민국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헌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법과는 조금 다르다. 왜 차별 받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는지, 어떻게 통일을 이룩해야 하는지, 국민의 의무와 권리는 무엇인지, 정부는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왜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하는지 등이 상세히 적혀 있다. 헌법대로 나라를 운영하면 대한민국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다. 이게 바로 아이들에게 헌법을 가르쳐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우리 모두 헌법을 소리 내어 읽어 보자! 세월호 참사가 대통령 파면에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에 많은 국민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국민이 무능한 대통령을 뽑았다면 그 책임 또한 국민이 져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는 세월호 참사와 대통령 파면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가길 바란다면, 가장 먼저 우리 아이들에게 헌법을 읽혀야 한다. 바로 이런 간절한 마음으로 를 출간한다. 정치 전문 블로거 아이엠피터가 쓴 헌법 이야기 어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간섭도 받지 않고 일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아이엠피터 임병도. 아이엠피터는 가장 상식적인 말로 가장 합리적인 생각으로 수많은 정치 기사를 써 뜨거운 찬사를 받아 왔다. 초등학생 두 아이를 키우는 아이엠피터 임병도는 헌법 이야기를 쓰며 다시 한 번 상식과 합리라는 말을 떠올리며 세상에서 가장 쉽고 친절한 헌법 이야기를 펴냈다. 헌법의 정의, 역사, 기본 원리 등을 상세히 설명한 가이드북 헌법을 이해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고,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헌법의 정의, 지금의 대한민국 헌법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역사적 과정 등을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국민 주권주의, 권력 분립주의, 복지 국가주의 등 헌법의 기본 원리와 국민의 권리 및 의무 등도 가장 쉬운 말로 설명해 놓았다. 위트 있는 만화로, 한눈에 들어오는 다이어그램으로 헌법을 정리 위트와 재치로 헌법을 표현할 수 있을까? 일러스트레이터 윤지회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이번 작업을 시작했다. 특히 많은 아이들이 헌법을 이해할 수 있게 만화와 다이어그램으로 헌법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세월호 참사 현장의 노란 리본을 노란 나비로 형상화시킨 그림은 오랫동안 지울 수 없는 모두의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실전 사례로 배우는 부동산 경매
경향미디어 / 이하성 (지은이)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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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소설,일반이하성 (지은이)
법원 경매는 부동산을 가장 저렴하게 취득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실제로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취득하는 사람은 드물다. 경매로 부동산을 매입하는 것은 일반적인 매매 방식보다 절차가 까다롭고 위험 부담이 있기에 처음부터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투자와 위험이 항상 비례 관계에 있는 것은 아니다. 권리분석과 물건분석 등에서 위험요소를 파악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면 누구나 경매로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다. 누군가는 경매에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패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에는 십수 년간 법원 경매 물건을 직접 투자하거나 컨설팅해 온 저자의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가 다년간 실천해 온, 경매에서 가장 중요한 권리분석, 낙찰, 명도 3가지 공략 방법을 배우면 누구나 부동산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경매를 왜 하는가? 경매의 장점과 단점 Part 1 하루 만에 끝내는 경매 기초 1. 왜 부동산 경매인가? 부동산 경매의 접근 방법 나에게 맞는 경매 물건을 찾아라 경매 참여 시 주의사항 2. 10분 만에 습득하는 경매 용어 3. 경매 절차를 무시하면 큰코다친다 압류 절차-경매 신청 방법 현금화 절차-낙찰가격 확정 변제 절차-배당기일 4. 경매 물건 해석, 이것이 핵심이다 경매 물건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매각물건명세서-권리분석의 기준 문서 감정평가서-부동산의 가치 평가 문서 현황조사서-경매 물건의 현장 답사 내용 5. 부동산을 몰라도 알아야 할 상식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부동산의 필수 문서 건축물대장-건축물의 용도 토지이용계획확인서-토지의 정보 6. 10분 만에 끝내는 권리분석 완전정복 말소기준권리-권리분석의 핵심 대항력과 우선변제권-낙찰 후 인수사항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의 적용 기준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임대차보호법 권리분석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판례 7. 경매 물건, 현장에 답이 있다 부동산 시세정보 및 유용한 사이트 전입세대열람방법 및 활용 관리비 조사가 중요한 이유 토지 현장조사 방법 농지취득자격증명(농취증) 발급 방법 8. 배당을 알면 명도가 쉽다 명도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배당이 중요한 이유 9. 공매란 무엇인가? 공매에 관해 궁금한 것들 공매 참여 시 주의할 점 10. 입찰표 작성 방법과 주의사항 경매 입찰 시 준비사항 입찰표 작성 시 주의사항 11. 특수물건으로 고수익을 노려라 유치권 신고 물건 공략법 지분 경매 물건 공략법 법정지상권 경매 물건 공략법 Part 2 실전 사례로 배우는 경매 노하우 1. 유찰되는 경매 물건은 이유가 있다-권리분석의 중요성 2. 경매 초보자가 도전해 볼 만한 아파트 경매-예상 낙찰가 산정법 3. 주변에 흔한 다세대(빌라)의 비밀-용도에 맞지 않는 부동산 4. 오래된 단독주택! 내 눈엔 보물이다-우량입지, 신축 5. 전원주택의 로망이 깨질 수 있다-건축년도, 접근성 6 수익률 좋은 다가구주택, 고통을 즐겨라-대출, 배당, 명도 7. 리모델링으로 부동산 가치를 높여라-도시재생 뉴딜 8. 경기 불황에도 살아남는 상가를 노려라-분양가, 상권분석 9. 3억대 꼬마빌딩도 있다-선입견을 깨라 10. 꾸준한 틈새 재테크, 지식산업센터-안정된 수익률 11. 시세보다 저렴한 공장은 경매가 답이다-지분 경매 12. 전문가도 몰랐던 토지 경매 노하우-법정지상권 13. 유치권이 신고된 물건은 그림의 떡인가?-유치권 해결법권리분석, 낙찰, 명도 3가지 공략 방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경매에 성공할 수 있다! 유튜브 구독자 4만 명 ‘오늘의경매’ 노하우 공개 “철저한 물건 파악이 부동산 경매 투자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맛보게 해 준다!” 스피드옥션 31일 무료 쿠폰 / 유튜브 실전 경매 교육 법원 경매 무료 정보 / 명쾌한 사례 분석 실전 사례로 배우는 부동산 경매 노하우 법원 경매는 부동산을 가장 저렴하게 취득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실제로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취득하는 사람은 드물다. 경매로 부동산을 매입하는 것은 일반적인 매매 방식보다 절차가 까다롭고 위험 부담이 있기에 처음부터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투자와 위험이 항상 비례 관계에 있는 것은 아니다. 권리분석과 물건분석 등에서 위험요소를 파악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면 누구나 경매로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다. 누군가는 경매에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패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에는 십수 년간 법원 경매 물건을 직접 투자하거나 컨설팅해 온 저자의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가 다년간 실천해 온, 경매에서 가장 중요한 권리분석, 낙찰, 명도 3가지 공략 방법을 배우면 누구나 부동산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 구독자 4만 명 ‘오늘의경매’ 노하우 공개 저자는 구독자 4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오늘의경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에는 그동안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경매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정리했다. 경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경매 기초 이론부터 경매 실전 사례에 대한 분석을 담았다. 경매 낙찰 사례에 대한 경험담과 해석을 다룬 기존의 경매 관련 도서와 달리, 현재 진행형 경매 물건에 대한 접근 방식과 해결법에 중점을 두고 설명하였다. 현재 시점으로부터 앞으로 전개될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경매 물건에 접근하는 방식을 빠르게 터득하고 단시간에 많은 물건을 접하는 것이 경매를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경매 초보자들이 어려워하는 권리분석을 패턴화하는 데 힘썼다. 저자가 현업에서 터득한 경매 노하우를 토대로 현재 진행 중인 경매 물건에 대한 접근 방식과 해결법에 중점을 두어 독자 스스로 경매 물건을 찾고 해결해 나갈 때 보석 같은 솔루션이 될 것이다.
GO! 매쓰 Run-A 4-1
천재교육 / 최용준, 김보미,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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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김보미,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확실하게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학습시스템 교재. 단원별 교과학습, 단원별 사고력학습을 연계하여 교과실력 향상과 사고력 문제해결로 확장한다. 쉽고 빠르게 교과 개념과 사고력 수학을 반복 게임 학습을 통해 높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의 티칭 경력으로도 충분하게 지도가 가능하다. 복잡하고 비싼 교구가 필요 없다.1. 큰 수 2. 각도교과서 GO! 사고력 GO! <GO! 매쓰> 시리즈1~6학년 학기용 1~6학년 각 학기별로 5권으로 1학기 30권 + 2학기 30권 → 총 60권 필요한 교재를 언제든 선택해서 구입 가능한 시스템 교재 <GO 매쓰> · START(교과서개념) 1권 : 방학 선행(개념 예습) · RUN(교과서+사고력) 3권 : 학기 진도북 A호(1~2단원), B호(3~4단원), C호(5~6단원) · JUMP(유형사고력) 1권 : 유형 사고력(특강/병행 교재) 교과서 GO! 사고력 GO! <GO! 매쓰> 시리즈 특장점 확실하게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학습시스템 교재 · 교과서+사고력 수학 (교과 수업과 사고력 수업을 교재 하나로 해결) 단원별 교과학습+단원별 사고력학습을 연계하여 교과실력 향상과 사고력 문제해결로 확장 · 교과 개념과 사고력 문제를 교구재(스티커) 활동으로 학습 쉽고 빠르게 교과 개념과 사고력 수학을 반복 게임 학습을 통한 높은 학습효과 기대 · 그룹수업 및 무학년제 수업, 공부방 학습에 효과적 - 기존의 티칭 경력으로도 충분하게 지도가능, 복잡하고 비싼 교구가 필요 없는 교구학습 - 교사들이 수업 교재 활용에 필요한 다양한 온라인 문제서비스 및 동영상 자료 제공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
반니 / 헤르만 헤세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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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소설,일반헤르만 헤세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반니산문선 9권. 당대 최고의 시인이자 작가로 노벨상을 수상한 헤르만 헤세. 하지만 그는 조국인 독일이 일으킨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반대하여 출판을 금지당하고 배신자, 매국노로 낙인이 찍혔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불행까지 겹치며 정신치료를 받았다. 그는 정신치료를 받으며 꽃과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고, 자기만의 정원을 가꾸는 일에도 열중했다. 헤르만 헤세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찾는 작가였지만, 정원을 가꿀 때에는 자신을 잊은 채 새벽부터 잡초를 뽑고 토마토와 꽃을 돌보고 낙엽을 태웠다. 그는 한때 포도 농사로 생계를 해결할 만큼 정원을 가꾸는 솜씨가 좋았다. 헤르만 헤세는 집을 옮길 때마다 정원을 만들었다고 한다. "나는 쉽고 편안하게 사는 법은 모르지만, 한 가지만은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건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라고 헤세는 말한 적이 있다. 그는 정원에서 아름다운 삶을 꿈꾸고 가꿔 나갔다.나의 정원 7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 9 자연의 복원 18 늙은 원시인 26 6월 35 키다리 목련과 난쟁이 분재 40 정원을 찾는 손님들 48 백일홍 55 여름과 가을 사이 62 꽃 71 첫 꽃 73 꽃의 일생 74 나무 76 복숭아나무 80 잘려나간 참나무 86 내가 책임져야 할 한 뼘 땅 88 어린 시절 동화처럼 95 정원에서 보낸 시간 99 세상의 내면 134 불꽃놀이 136 유년의 정원 146 도시 나들이 151 잃어버린 주머니칼 159 보덴호수와 작별하며 167영혼과 즐거움이 자라는 헤르만 헤세의 정원 당대 최고의 시인이자 작가로 노벨상을 수상한 헤르만 헤세. 하지만 그는 조국인 독일이 일으킨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반대하여 출판을 금지당하고 배신자, 매국노로 낙인이 찍혔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불행까지 겹치며 정신치료를 받았다. 그는 정신치료를 받으며 꽃과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고, 자기만의 정원을 가꾸는 일에도 열중했다. 헤르만 헤세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찾는 작가였지만, 정원을 가꿀 때에는 자신을 잊은 채 새벽부터 잡초를 뽑고 토마토와 꽃을 돌보고 낙엽을 태웠다. 그는 한때 포도 농사로 생계를 해결할 만큼 정원을 가꾸는 솜씨가 좋았다. 헤르만 헤세는 집을 옮길 때마다 정원을 만들었다고 한다. “나는 쉽고 편안하게 사는 법은 모르지만, 한 가지만은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건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라고 헤세는 말한 적이 있다. 그는 정원에서 아름다운 삶을 꿈꾸고 가꿔 나갔다.가이엔호펜에서 살 때와 베른에 살 때, 적어도 10년간 혼자 힘으로 채소나 꽃을 심고, 거름과 물을 주었으며, 길에 난 잡초를 뽑고, 그 많은 장작을 모두 직접 팼다. 멋진 일이었고 배울 점도 많았지만, 결국에는 억지로 해야 하는 고된 노역이 되고 말았다. 정원을 가꾸는 일은 놀이 삼아 하면 즐겁지만, 생활과 의무가 되면 즐거움이 사라져버린다. - <나의 정원> 중에서 산책을 좋아하는 사람, 일요일이면 자연을 찾는 사람에게 이제 다시 좋은 시절이 왔다. 그들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새 생명이 움트는 기적을 만끽할 수 있다. 초봄의 푸른 초원을 알록달록 예쁘게 수놓은 꽃들을 보고, 송진을 뚫고 막 고개를 내민 나무 꽃망울들을 반가워한다. 은빛 버들가지를 꺾어다 방에 꽂아두고, 당연한 듯 제때에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경이로움을 기분 좋게 감탄하며 바라볼 수 있다. 생각은 많아도 걱정 따위는 하나도 없다. -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 중에서 눈이 아프고 머리가 무거워지면 단순 반복 작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것을 위해 오랜 세월에 걸쳐 내가 발명한 정원 가꾸기와 가짜 노동은 몸을 움직이게 하고 기분을 전환시켜줄 뿐 아니라, 명상을 하고 공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 마음 상태에 집중하게 한다. - <자연의 복원> 중에서
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요!
책속물고기 / 마리안느 머스그로브 지음, 김호정 옮김, 셰릴 오르시니 그림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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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명작,문학마리안느 머스그로브 지음, 김호정 옮김, 셰릴 오르시니 그림
곰곰어린이 시리즈 5권. 주인공 루시와 마찬가지로 평범하면서도 엉뚱하고 결과적으로 어른들 말도 잘 안 듣는다고 꾸중 듣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나아가 좀 더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루시의 부모님이 루시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고모할머니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내용은 우리 어른들에게 아이들의 잘못에 대처하는 법을 일러 준다.1. 분노 폭발 2. 또 시작된 장난 3. 마음에 안 드는 고모할머니 4. 고모할머니의 공격 5. 검둥이 피트와 가죽 자루 6. 아슬아슬 식사 시간 7. 차라리 낙타가 되고 싶어! 8. 착한 아이가 되겠다는 약속 9. 좋은 물건과 나쁜 물건 10. 욕조 실험 11. 고모할머니와의 요리 시간 12. 다시 나쁜 아이로? 13.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아! 14. 나쁜 아이 실험 15. 고모할머니의 사과 16. 나쁜 아이, 착한 아이, 독특한 아이! 스폐큘라스 만드는 법 곰곰편지 - 누구나 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요!2010년 아동 창작 동화 베스트셀러 『걱정을 걸어두는 나무』의 저자 마리안느 머스그로브의 두 번째 이야기! “너도 이제 착한 아이가 되고 싶니?” - ‘착한 아이’를 꿈꾸는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을 응원하는 자기긍정의 선물! 어떤 아이가 ‘착한 아이’이고, 어떤 아이가 ‘나쁜 아이’일까? 아마 대부분의 어른들은 이 질문에 비슷한 대답들을 내놓을 것이다.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규칙을 잘 지키는 아이,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알아서 척척 하는 아이,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착한 아이이고, 어른들 말도 잘 안 듣고, 규칙도 종종 어기며, 주어진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제멋대로 하는 아이, 게다가 공부도 못하는 아이는 나쁜 아이라고 말이다. 그런데 처음부터 착한 아이와 나쁜 아이가 구분되어 있는 게 아니다. 그리고 어떤 아이도 자발적으로 나쁜 아이를 선택하지 않는다. 사실 모든 아이들은 착한 아이가 되고 싶다! 착한 아이가 되어 모두에게 인정받고 사랑 받고 싶다. 하지만 이런 바람과는 달리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쁜 아이가 될 때가 많다. 우연히 한 행동, 재미로 한 행동, 호기심에 한 행동이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 왔을 때 순식간에 나쁜 아이가 되어 버린다. 한 번 나쁜 아이가 되면 무슨 저주가 씌웠는지 어떤 말과 행동을 해도 지적을 받고 꾸지람을 듣게 된다. 이 책은 주인공 루시의 이야기를 통해 착한 아이가 되고 싶은 이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루시의 생활 속 자잘한 속상함과 억울함을 간접 경험하면서 어느 새 아이들은 책 속 이야기에 공감하게 되고 그러는 중에 따뜻한 위로를 받게 된다. 루시와 마찬가지로 평범하면서도 엉뚱하고 결과적으로 어른들 말도 잘 안 듣는다고 꾸중 듣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나아가 좀 더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될 것이다. 그러면 ‘나도 충분히 착한 아이가 될 수 있고, 어쩌면 이미 충분히 착한 아이’라는 자기 긍정의 힘을 되찾아 마음속 선한 동기를 끄집어내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 마음의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여 보세요.” - 아이들의 잘못에 대처하는 어른들의 지혜 엿보기! 어른들에게 보이는 아이들의 나쁜 행동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비롯된 걸까? 어른들은 그 결과만을 놓고 성급하게 아이를 나무라고 아이에게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말 것을 다짐 받는다. 그런데 아이들은 뭔가 억울하다. 사실 자신은 그런 행동을 하려고 그랬던 게 아니라 어떤 호기심 때문에, 잘 보이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 때문에 그랬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적을 받고 나면 오히려 행동이 교정되는 것이 아니라 더 강화된다. 나쁜 행동을 했다고 지적을 받으면 이상하게도 또 그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아이를 지도하고 대하는 모든 어른들에게 이에 대한 아주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해답을 보여 주고 있다. 그것은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는데, 첫째, 아이들의 마음의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여 보는 것, 둘째, 아이들의 말을 차분히 들어 보는 것, 셋째, 아이들이 오해를 하지 않도록 사랑과 인정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 줄 것 등이다. 이 세 가지 기본 원칙을 가지고 아이들을 대한다면 사소한 잘못들이 반복되는 걸 교정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른들이 먼저 어떤 태도로 아이들을 대하느냐가 착한 아이로 만드는 첫 걸음을 명심하자. 책 속 루시의 아빠와 엄마, 고모할머니가 먼저 변했듯 누구나 먼저 아이들 쪽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루시의 부모님이 루시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고모할머니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내용은 우리 어른들에게 아이들의 잘못에 대처하는 법을 넌지시 일러 준다. 이해와 배려 오래 참음으로 정말 착한 아이를 만들어 보자. 그러면 아이들 또한 착한 행동을 하기 위해 스스로 조금씩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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