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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 맥먹 이야기 2
푸른날개 / 브라이언 츠 지음, 앨리스 막 그림, 윤진 옮김 / 2009.08.20
9,500원 ⟶ 8,550원(10% off)

푸른날개명작,문학브라이언 츠 지음, 앨리스 막 그림, 윤진 옮김
2003년 '안시 애니메이션 영화제' 대상 수상작. 1990년 초반 홍콩에서 브라이언 츠와 앨리스 막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귀엽고 따뜻한 만화이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뿐만 아니라 평범하고 엉뚱하지만 감동을 주는 이야기로 세상에 나오자 마자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그 후로 맥덜과 맥먹은 홍콩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되어 책과 TV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광고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본 시리즈는 총 8권의 이야기로 기획되었으며, 작은 아기 돼지들이 느끼고 겪는 작고 행복한 이야기, 때론 눈물 찡한 감동의 이야기를 담아냈다.1권 이 책의 주인공들 완벽하고 멋진 새 지우개 꿈의 섬, 몰디브 맥덜의 새해 소망 그믐달을 바라보며 유행이 지난 다마고치 행복을 찾은 병아리들 정성이 깃든 크리스마스 맥먹의 완벽한 하루 맥먹의 또 다른 완벽한 하루 2권 이 책의 주인공들 도시락 속의 복숭아 그거 네 거니? 보름달과 변하지 않는 것 희망을 실은 비행기 비가 오는 가을날 맥먹의 신기한 유치원복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선물 따뜻한 한 줄기 빛 맥덜과 맥먹 이야기*2003년 안시 애니메이션 영화제 대상 수상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제 대상 수상 *몬트리올 영화제 아동영화부문 심사위원 대상 수상 <맥덜과 맥먹 이야기>는 1990년 초반 홍콩에서 브라이언 츠와 앨리스 막 부부 사이 에서 태어난 귀엽고 따뜻한 만화입니다. 남편인 브라이언이 글을 쓰고, 아내인 앨리스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만화는 세상에 나오나마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뿐만 아니라 평범하고 엉뚱하지만 감동을 주는 이야기 때문입니다. 그 후로 맥덜과 맥먹은 홍콩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되어 책과 TV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광고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큰 사랑을 받으며 제작된 장편 영화는 국제적으로 성공을 거두면서 평범한 꼬마 돼지 맥덜과 맥먹은 홍콩의 복덩어리가 되었답니다. 맥덜과 맥먹에 대한 책은 약 30권이 출간되어 이미 전 세계 어린이들의 친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드디어 사랑스런 맥덜과 맥먹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한국에서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맥덜과 맥먹 시리즈는 총 8권의 이야기로 기획되었으며, 작은 아기 돼지들이 느끼고 겪는 작고 행복한 이야기, 때론 눈물 찡한 감동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맥덜과 함께하는 시간은 많은 어려움과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웃음과 행복, 희망을 선물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 2003년 안시 애니메이션 영화제 대상 수상 *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제 대상 수상 * 몬트리올 영화제 아동영화부문 심사위원 대상 수상 * 홍콩 국제 영화제 FIPRESCI상 수상 * 대만 금마장 영화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수상 “내 완벽한 지우개를 소중하게 지켜 줄 거야!” 하지만 아직 유치원생인 맥덜이 지우개 없이 글씨를 쓰는 건 너무 힘든 일이에요. 선생님과 엄마한테 혼이 나도 맥덜은 꿋꿋하게 지우개를 쓰지 않고 계속 글씨 연습을 하네요. 누군가를(그것이 사람이건 사물이건) 지켜준다는 것은 자기의 희생과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맥덜이 스스로 소중히 여기는 지우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동안 맥덜의 글쓰기는 한글자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발전한답니다. 꿀꿀한 세상도 항상 감동의 눈으로 바라보는 순진하고 귀여운 분홍 돼지 맥덜과 맥먹, 그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아주 작고 작지만 감동적인 이야기 너머 우리 얼굴에 무지개 같은 미소가 번지게 할 거예요. 꿀꿀한 세상도 항상 감동의 눈으로 바라보는 순진하고귀여운 분홍 돼지 맥덜과 맥먹. 그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아주 작고 작지만 감동적인 이야기 너머 우리 얼굴에 무지개 같은 미소가 번지게 할 거예요. 맥먹은 처음으로 유치원에 도시락을 싸갔어요. 맥먹이 제일 좋아하는 계란 샌드위치와 초코 케이크 그리고 복숭아였죠. 그런데 복숭아는 남겨 두었다가 수업이 끝난 후에 간식으로 먹어야 해요. 자꾸 자꾸 생각나는 복숭아. 과연 맥먹은 유치원이 끝날 때 까지 참을 수 있을까요?"제 새해 소망은 세계 평화입니다." 맥덜이 다시 발표했어요. 그러자 선생님이 박수를 치며 칭찬을 해 주셨죠. "훌륭한 새해 소망이구나! 어머머, 그림도 멋지게 그려 왔네. 지구 위에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구나." 맥덜이 새해 소망을 잘 선택한 것 같군요.*와우! 정말 대단해요. 별 다섯 개를 받았네요. 맥먹의 '환율 안정'도 겨우 별 네 개였지요. 단 한 번도 별 다섯 개를 받아 본 적이 없었던 맥덜은 하늘을 날 듯 기뻤답니다. 맥빙 여사와 맥덜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지요.p47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D-7 (5학년)
스쿨라움(김영사) / 파르재 지음 / 2008.08.15
6,000원 ⟶ 5,400원(10% off)

스쿨라움(김영사)학습참고서파르재 지음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단순반복암기식 연산학습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학습 과정에서 계산과정을 이해하고 연산 영역을 확장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계산력 프로그램이다. 연산 학습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숫자나 수식, 기호 등의 추상적 개념들을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구체물을 통해 감각적으로 이해시켜주지 못하고 말로 설명하고 무조건 반복해서 외우라고 하기 때문이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계란판, 바둑알, 동전, 지폐 등의 구체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이를 직접 문제를 푸는데 사용하게 하여 계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란판과 바둑알 스티커를 통한 연산 연습을 몇 차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이러한 구체물을 조작하지 않아도 문제에 해당하는 계란판과 바둑알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갖을 수 있다.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 손으로 눈으로 따라하는 빠르고 재미있는 신개념 연산 학습지 이미지 계산법! 1 외우기 전에 손으로 익힙니다. 초등아이들(만 6~11세)은 인지발달단계에서 구체적 조작기에 속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다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효, 양, 길이, 넓이, 부피 등의 수학적 개념들도 구체적 사물을 통해 경험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계산을 얼마나 빨리 능숙하게 하게 되느냐보다 계속 이어지는 수학 공부를 따라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잘 갖출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점을 무시하고 무작정 시키는 대로 풀어보면 된다는 주입식 교육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로 만듭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수학과정인 수의 연산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 등의 사물을 직접 움직이는 ‘수 체험’을 통해 놀이로 시작해서 더 복잡한 계산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합니다. 당장의 진도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를 다루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도록 가르칩니다. 2 개념을 익히면 계산이 따라옵니다. 현재 대부분의 초등연산교재들은 일본의 ‘구몬학습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3에 1을 더하는 것을 ‘3보다 1이 큰’ 4로 외우게 하는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쌓아가서 ‘사칙연산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방법입니다. 이런 학습방법을 통해 5+2=7을 막 배운 아이에게 2+5는 무엇인지 물어보면 막힘없이 대답할까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는 두 가지를 서로 다른 계산형태로 받아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구체적 사물의 이미지와 스티커를 통한 조작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물을 세는 기준’인 수와 다른 수학적 단위들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가르칩니다. 추상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수’의 계산이 결국은 사물을 파악하고 다루는 약속일뿐이란 걸 자연스레 깨우치게 되면, 사칙연산 뿐 아니라 나중에 배우는 방정식이나 부등식, 항등식 등의 어려운 개념들도 더 쉽게 이해하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3 짧은 시간으로 깊게 배웁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에서는 계란판과 바둑알 그림 하나로 5+2, 2+5, 7-2, 7-5의 덧셈과 뺄셈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사물을 세는 수의 개념과 함께 덧셈, 뺄셈의 기본원리를 한 번에 이해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바둑알 10개와 계란판 이미지를 가지고 5*2, 2*5, 10/2, 10/5의 네 가지 셈을 동시에 배웁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역의 연산인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 따로따로 계산법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방식보다 배우는 노력이 반으로 줍니다. 다리가 둘인 병아리 네 마리와 다리가 넷인 강아지 두 마리는 둘 모두 다리의 수가 8입니다. 하지만 이 2*4와 4*2를 단순히 외우고 있는 아이는 ‘동물의 다리를 세는 식을 세워라’라는 문제가 나오면 풀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곱셈과 덧셈의 관계나 나눗셈의 나머지 등 핵심적 학습내용을 수식과 글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직접적인 조작경험으로 다양한 형태의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4 합리적으로 반복합니다. 계산에 능숙해지려면 물론 반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령대마다 같은 학습주제에 대해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과 하루에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수가 다릅니다. 같은 형태의 셈을 무조건 많이 연습해서 능숙해지라고 시키면,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를 고역으로 느낍니다. 학습내용을 심화하는 방식 역시 중요합니다. 어떤 단계를 다 이해해서 푸는 것처럼 보여도 다음날이면 푸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초등연령대의 아이들입니다. ‘공습 이미지 계산법’은 한 페이지, 한 편, 한 권의 구성을 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양과 난이도로 제시했습니다. 손, 눈, 머리, 연필로 익히기의 4가지 도구를 통해 개념부터 실전능력까지 유기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연령, 학년, 학습밀도에 따라 편당 학습량, 동일한 도구로 제시되는 분량이 늘어나도록 했습니다. 학습주제를 기계적으로 끊지 않고 각 권, 편의 구성을 따라가면 앞뒤의 학습주제와 관련된 적절한 분량의 예습,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 부모2.0 공습몰(http://www.bumo2.com/book/image_math/ucc.asp)에서 이미지 계산법에 대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단계별 학습 내용 D단계의 주요 학습내용 * 길이, 시간, 들이, 무게의 단위를 배우고, 덧셈과 뺄셈 연산을 익힙니다. * 소수와 분수의 개념을 배우고,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을 익힙니다. * 배수와 최소공배수, 약수와 최대공약수를 배우고, 분수를 약분하고 통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D-7권 약분과 통분의 원리를 배웁니다. 다양한 약분과 통분의 방법을 알아보고,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이용해서 분수를 약분하고 통분하는 법을 익힙니다.
똑똑한 어린이 K종이접기급수 2급
종이나라 / 노영혜 (지은이), 종이나라 창의인성교육연구소 (감수) / 2020.12.01
10,000원 ⟶ 9,000원(10% off)

종이나라예술,종교노영혜 (지은이), 종이나라 창의인성교육연구소 (감수)
종이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급수종이접기 ‘3급→2급→1급(마스터)’ 자격 중에서 2급 대비를 위한 교재이다. 종이접기 기본형 10개 중에서 이번 2급 교재에서는 10가지의 기본형을 소개하고 그 기본형에서 발전된 작품들을 소개한다. 화보를 구성하거나 종이접기 스크랩을 붙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종이접기의 기초를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문 구성이 한글과 영어로 표기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영어 학습에도 도움을 주며 까다로운 부분도 QR코드 동영상을 제공하여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우리나라 전통 종이접기 문화 … 2 접기의 기본 기호와 약속 … 5 기본형의 전개도 … 6 기본형 1. 삼각접기 SAMGAK JUPGI 강아지, 고양이, 꽃비둘기 … 8 컵, 모자, 컵받침, 가방 … 10 기본형 2. 아이스크림접기 ICE-CREAM JUPGI 물새 1,2 … 15 딱따구리, 까마귀, 부리놀이 …16 생쥐… 17 앵무새 , 초 … 18 기본형 3. 문접기 MUN JUPGI 배, 비행기 … 21 초롱(등), 자동차 … 22 지방, 물고기, 튤립 … 23 원피스치마 … 24 셔츠, 넥타이 … 25 부채, 요술막대, 윤선, 로제트 … 26 마법 양탄자 … 28 기본형 4. 방석접기 BANGSOK JUPGI 입체집(사각블럭, 삼각블럭) … 30 속이 빈 정육면체(90˚ 삼각뿔, 삼각기둥) … 32 바람개비 … 33 상자, 뚜껑있는 상자, 비밀 상자, 깊은 상자 … 34 바지저고리, 연필꽂이 … 36 치마저고리, 왕관, 의자 … 37 기본형 5. 고기접기 GOGI JUPGI 물개고래 … 41 기본형 6. 쌍배접기 SSANGBAE JUPGI 나비 … 45 도깨비 … 46 보물선 … 47 기본형 7. 삼각주머니접기 SAMGAKJUMEONI JUPGI 박쥐 … 49 개구리 … 50 물고기 … 51 기본형 8. 사각주머니접기 SAGAKJUMEONI JUPGI 수국, 나팔꽃, 카네이션, 네잎클로버 … 53 기본형 9. 학접기 HAK JUPGI 달팽이낙타 … 56 말 … 58 기본형 10. 꽃접기 KKOT JUPGI 로켓나리꽃 … 60 여러 가지 종이 형태를 만드는 방법과 작품 …62똑똑한 어린이 K종이접기급수 개정 증보판 전격 출시! 종이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급수종이접기 2급 교재로서 스스로 학습하는 종이접기능력 검정 교재! 이 책은 종이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급수종이접기 ‘3급→2급→1급(마스터)’ 자격 중에서 2급 대비를 위한 교재이다. 종이접기 기본형 10개 중에서 『똑똑한 어린이 K종이접기 2급』 교재에서는 10가지의 기본형을 소개하고 그 기본형에서 발전된 작품들을 소개한다. 화보를 구성하거나 종이접기 스크랩을 붙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종이접기의 기초를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문 구성이 한글과 영어로 표기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영어 학습에도 도움을 주며 까다로운 부분도 QR코드 동영상을 제공하여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도형놀이, 색채놀이, 퍼즐놀이로 재능과 영재성을 키우는 종이접기를 통해 두뇌개발과 창의성개발 등 학습효과를 높이고 K종이접기로 민족의 자긍심을 배워요! 종이접기는 자신의 조작 활동에 따른 구체적인 피드백이 즉시 이루어지는 편리성이 있으며 네모난 종이로 수 백 가지의 다른 모양을 접어 나가므로 창조성을 기를 수 있으며 종이접기를 하는 동안 몰입을 경험하여 집중력를 키울 수 있다. 특히 종이접기 과정은 초등기하에서 필요로 하는 도형인 삼각형이나 사각형 등이 갖는 성질을 무의식적으로 경험하고 익숙하게 해주는 비정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므로 다양한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책 속에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종이문화를 통해 이어내려져 오는 종이접기 역사의 면면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어린이들이 민족의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독자들은 종이접기로 길러진 창의력과 집중력, 또한 종이접기가 가진 수학, 과학, 예술적 특성으로 인해 이 교재를 통해 다른 교과목 공부도 잘 할 수 있는 저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말테의 수기
민음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문현미 옮김 / 2005.01.15
13,000원 ⟶ 11,7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문현미 옮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장편소설이자 대표작 가 재출간되었다. 책은 사건이 아닌 상상과 기억의 단편만으로 삶의 본질과 인간 실존 문제를 탁월하게 형상화해 낸 일기체 소설. 릴케가 파리 생활의 절망과 고독을 통해 29살부터 쓰기 시작해 6년 뒤인 1910년에 출간한 것이다. 원제를 그대로 번역하면 '말테 라우리츠 브리게의 수기'로 체념 의식과 개개인의 고유한 삶과 죽음은 아랑곳없이 절망적인 대도시의 양상을 체험에서 담아낸 기록이다. 거리에 앉아 구걸하는 여자, 죽기 위해 자선병원을 찾아가는 인간, 죽음조차 대량생산되는 대도시의 비정함 등이 섬세하게 그려졌다.아버지의 유해는 뜰을 마주한 방에 안치되었고 양쪽으로 촛불이 높게 켜져 있었다. 꽃 향기가 한꺼번에 울리는 여러 가지 소리처럼 섞여서 무슨 냄새인지 알 수가 없었다. 눈을 감은 아버지의 말끔한 얼굴은 무언가 조용하게 회상하려는 듯한 표정이었다. 아버지에겐 수렵관의 제복이 입혀졌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푸른 띠가 아니고 하얀 띠가 매여 있었다. 두 손은 마주 잡혀 있지 않고 비스듬하게 포개어져 있어, 부자연스럽고 무의미하게 보였다. 몹시 고통받았다는 이야기를 간단히 들었지만 그의 얼굴에서는 아무런 흔적도 찾아볼 수 없었다. 아버지의 모습은 손님이 묵다가 떠나가 버린 방의 가구처럼 정리되어 있었다. 나는 아버지의 그런 죽은 모습을 그전에 이미 자주 본 듯이 느껴졌다. 제1부 제2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교육 / 이가을 글, 정경심 그림 / 2000.08.05
7,000원 ⟶ 6,30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이가을 글, 정경심 그림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 동화는 바로 '희망'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 자신이 1970년대 초 삼양동 달동네에서 겪었던 체험을 바탕으로 그려낸 이 동화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겨우 발견한 희망이 사람들의 삶에 어떠한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지를 잘 보여준다. 여기는 솔숲마을, 하지만 사람들은 흔히 그 이름보다는 '난민촌'이라고 부른다. 철거민, 수재민 등 고향을 떠나 떠돌던 사람들이 정착한 곳이기 때문이다. 옹색한 환경과 함께 사람들의 표정에는 희망이 없다. 늘 어둡고 불안한 표정만이 떠도는 그곳. 어느 날, 시내에 나갔다가 돌아온 목수 유씨는 난데없는 미소를 띠고 다닌다. 허리가 아파 좋아하는 목수일을 하지 못했던 유씨는 목재소에 갔다가 그 집 간판을 보고 깜짝 놀란 것이다.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라고 쓰여있었던 것. 유씨는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으로 마을에 돌아오고, 조금씩 자신이 할 수 있는 목재일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희망의 빛은 폐병으로 그림을 포기했던 김선생에게, 그리고 이발사 백씨에게 조금씩 전달된다. 희망의 싹은 점점 마을 사람들에게 퍼져 나가고, 마을 사람들의 노력은 조금씩 성과를 보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생각지도 못한 도움의 손길들이 닿기 시작한다. 바로 솔숲 마을에 의원이 생긴 것이다. 급격하고 눈에 확띄는 변화보다는 조금씩 사람들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고, 그 열린 마음에 의해 피어나는 희망의 빛들이 물들여내는 색깔들의 아름다움을 곱게 보여주는 동화.
괜찮아 우리도 몬테소리가 처음이야
헥사곤 / 정이비 (지은이)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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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체험,놀이정이비 (지은이)
Dr. 몬테소리는 1907년 로마 산 로렌조에서 최초의 어린이집 Casa dei bambini를 세웠다. 가난한 도시빈민의 방치된 아이들을 모아 “몬테소리 교육”이라고 불리는 과학적 교육학을 실천했다. 과학적 교육학은 기존의 교육처럼 교사가 교육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관찰하고 아이들이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서 아이 주도로 수업을 이끌어 가는 것이다. 이렇게 진행된 교육의 성과가 눈부신 효과를 발휘해서 1907년 이후 이 교육은 전 세계 많은 학교 교육 현장으로 확산된다. 그리고 점차 이 교육은 공동체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가정환경의 교육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세계의 많은 몬테소리 교육을 실천하는 가정에서도 정신적 존재인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고 아이를 관찰하고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가정환경을 준비해 주고 0세부터 이미 아이의 자신감, 집중력, 독립심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가정환경은 어떠한가? 아직까지도 몬테소리 교육을 몬테소리 교구만을 가르치는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그 교구를 학습시키기 위해 몰두하고 있다. 몬테소리 교육은 가정과 공동체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가정의 환경과 공동체의 환경이 다르듯 가정에서의 몬테소리 교육은 달라져야 한다. 이제 앞서 몬테소리 교육을 공부한 30인의 엄마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실천한 가정환경에서의 몬테소리 교육을 펼쳐 보이고자 한다. 그것이 고해성사와 같은 안타까운 실패담이든 소소한 성공담이든 직접 배우고 적용한 실천 사례이기 때문에 더욱 값지고 소중하다.프롤로그-정이비 | 004 1. 몬테소리 교육 이해하기 1. 아이의 정신 | 012 2. 민감기 | 016 3. 인간의 경향성 | 019 4. 운동 발달 | 022 5. 내아이의 운동 발달 관찰 | 027 6. 언어의 발달 | 029 2. 실천1: 몬테소리 가정환경 꾸미기 1. 몬테소리 가정환경 구성의 필요성 | 036 1. 0~5개월 | 040 2. 5~12개월 | 044 3. 12~36개월 | 048 2. 몬테소리 가정환경 둘러 보기 | 052 1. 꾸꾸와 쭈쭈네 집 | 052 2. 쭈니네 집 | 064 3. 엘이네 집 | 070 4. 복덩이네 집 | 074 5. 소윤이네 집 | 084 6. 예온이와 하온이네집 | 090 3. 실천2: 몬테소리 교육 활동 매뉴얼 1. 일상생활 연습의 중요성 | 098 2. 몬테소리 교육 활동 매뉴얼 | 102 1. 자기 자신 돌보기 | 104 2. 환경 돌보기 | 126 3. 실외 활동 및 동식물 돌보기 | 146 4. 요리 활동 | 168 5. 음악, 미술 및 기타 | 208 4. 30인 엄마가 생각하는 몬테소리 교육 “괜찮아, 우리도 몬테소리가 처음이야” 이미경 224ㆍ고경은 227ㆍ문지영 229ㆍ추교진 231ㆍ김혜미 234ㆍ김민영 237 김보라 240ㆍ김유리 242ㆍ김은영 244ㆍ안선미 246ㆍ안진희 248ㆍ이은진 250 이은혜 252ㆍ최미란 254ㆍ박성희 256ㆍ고은비 258ㆍ박은민 260ㆍ이선주 262 김수경 264ㆍ이새해 266ㆍ김난희 268ㆍ박이슬 270ㆍ김홍선 272ㆍ송영주 274 이의진 276ㆍ이도경 278ㆍ김계영 280ㆍ박수화 282ㆍ곽희재 284ㆍ김소희 287 에필로그-곽혜경 | 290Dr. 몬테소리는 1907년 로마 산 로렌조에서 최초의 어린이집 Casa dei bambini를 세웠다. 가난한 도시빈민의 방치된 아이들을 모아 “몬테소리 교육”이라고 불리는 과학적 교육학을 실천했다. 과학적 교육학은 기존의 교육처럼 교사가 교육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관찰하고 아이들이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서 아이 주도로 수업을 이끌어 가는 것이다. 이렇게 진행된 교육의 성과가 눈부신 효과를 발휘해서 1907년 이후 이 교육은 전 세계 많은 학교 교육 현장으로 확산된다. 그리고 점차 이 교육은 공동체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가정환경의 교육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세계의 많은 몬테소리 교육을 실천하는 가정에서도 정신적 존재인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고 아이를 관찰하고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가정환경을 준비해 주고 0세부터 이미 아이의 자신감, 집중력, 독립심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가정환경은 어떠한가? 아직까지도 몬테소리 교육을 몬테소리 교구만을 가르치는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그 교구를 학습시키기 위해 몰두하고 있다. 몬테소리 교육은 가정과 공동체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가정의 환경과 공동체의 환경이 다르듯 가정에서의 몬테소리 교육은 달라져야 한다. 이제 앞서 몬테소리 교육을 공부한 30인의 엄마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실천한 가정환경에서의 몬테소리 교육을 펼쳐 보이고자 한다. 그것이 고해성사와 같은 안타까운 실패담이든 소소한 성공담이든 직접 배우고 적용한 실천 사례이기 때문에 더욱 값지고 소중하다. 이 책의 구성은 30인의 엄마들의 글이 중심으로 구성되며 1장에서는 가정에서 몬테소리 교육을 실천하게 되는 근거가 될 기본적 몬테소리 이론을 제시하고 2장에서는 아이를 위한 준비된 가정환경 만들기의 이론적 배경과 적용 사례 3장에서는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가정에서 실천한 몬테소리 교육 활동 매뉴얼 순으로 구성되며 4장은 30인 AMI 엄마들이 생각하는 몬테소리 교육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들을 제시한다. 추가로 3장의 교육 활동 매뉴얼 중 조금 더 자세한 활동 정보가 필요한 일부 항목은 활동 영상을 볼 수 있는 링크를 QR 코드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처음 오리엔테이션 코스를 마치고 가정에서의 적용을 막막해하는 후배 엄마들을 위해, 혹은 몬테소리의 “몬”자도 모를지라도 자신의 아이를 능력 있고 자율적인 아이로 성장시키기를 원하는 엄마라면 누구나 실천해 볼 수 있는 실전 가정환경 몬테소리 교육 활동 매뉴얼을 소개한다. 이 교육 활동 매뉴얼은 가정의 실내, 실외 모든 곳에서 진행된다. 즉 언제 어디서나 어떤 형태로든 아이의 성장을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며 아이의 내적 의지와 집중력, 독립심을 키워주는 활동이라면 그것이 진짜 몬테소리 교육 활동임을 알려준다. 이러한 교육 매뉴얼을 통해 많은 실천 사례가 공유된다면 아이들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보다 많아지게 되고 이것은 아이들의 잠재된 능력을 마음껏 꽃 피게 할 것이다. Dr. 몬테소리 여사는 항상 어른들이 아이들의 손발이 되고 개입하고 간섭해서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인의 삶을 염려해왔다.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교육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심으로 아이들이 스스로의 힘을 길러 보다 더 많은 능력을 갖추고 자신감 있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독립적인 인간이 되길 소망했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지내는 일상생활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웃을 배려하고 항상 공동체를 위해 기여하는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아이의 정신 (추교진)몬테소리 교육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아이 정신인 흡수 정신을 이해해야 한다. 그렇다면 흡수 정신이란 무엇인가? 흡수 정신은 Dr. 몬테소리가 관찰한 ‘6세 미만의 아이들이 지닌 특별한 정신 능력’을 의미한다. 아이들은 환경 안에 있는 것들을 이용해 자신만의 정신적 근육을 만든다. 우리가 아이의 흡수하는 정신의 힘을 직접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아이의 정신이 특별한 형태의 정신이라는 점만은 모두가 수긍할 것이다.그렇다면 어른의 정신과 아이의 흡수 정신을 비교하여 살펴보도록 하자. 어른이 의식적 정신에 따른다면, 아이는 아이만의 특별한 정신인 흡수 정신에 따른다. 아이는 미숙하게 태어나므로, 정신적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만 한다. 그런데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애쓰고 노력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모든 것을 창조해낸다. 0~6세 아이의 성장을 보면, 아이는 언어만이 아니라 말을 가능하게 하는 신체 기관까지 창조한다. 인간 정신이 갖춰야 할 지성의 모든 면, 운동 등 모든 것들을 창조해 내는 대단한 성취인 것이다. 그 힘의 원천이 바로 어른과는 다른 아이의 정신, 즉 흡수 정신이라고 할 수 있겠다. 흡수 정신은 어른의 의식적 정신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만의 특별한 정신인 것이다. 이 성취는 의식적인 정신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어른은 의식적이고, 의지를 갖고 있으며, 무엇인가를 배우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의지를 발휘하면서 노력해야 한다. 반면 아이들에게는 의식 및 의지와 같은 것이 없다. 왜냐하면 의식과 의지 자체가 앞으로 아이가 창조해 내야 할 것들이기 때문이다. 어른이 지닌 유형의 정신을 의식적인 정신이라고 부른다면, 아이의 정신은 무의식적인 정신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아이는 이 무의식적 지능을 가지고 있는 동안 경이로운 성취를 수행하게 된다. 수면공간 (0~5개월)아이의 수면 공간은 처음부터 독립을 염두에 두고 준비한다. 스스로 들고 날 수 있도록 수면 공간은 높은 요람과 같이 침대 살로 둘러싸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 깔려 있는 요가 적당하다. 요의 위치는 방 안의 모퉁이에 배치되어 방 안 전체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바닥 요에서 잠을 잘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아이는 자유롭게 신체를 움직일 수 있고 시각적 장애물 없이 자신의 공간을 관찰하고 탐색할 수 있다. 이곳은 처음 3 년 동안 일관되게 머무르며 불안감 없이 평화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된다. 요는 항상 펼쳐져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아이가 원할 때 다가가며 피곤할 때 스스로 누울 수 있다. 이렇게 아이는 일찍부터 스스로 잠자리에 들 수 있는 수면 패턴이 생기고 자신의 움직임의 한계와 가능성을 배우는 신체 발달과 함께 최적의 안전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기저귀 가는 공간 (0~5개월)이 공간은 모든 아이 용품을 가까이에 두고 부모가 편리하게 아이 몸을 돌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공간은 아이 몸을 돌보는 동안 아이가 편안해하고 부모 또한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이 기능적이어야 한다. 아이의 몸을 보살피고 옷을 갈아입힐 때 특히 중요한 것은 친숙한 부모의 목소리로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보살핌을 받는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도록 엄마의 한 손은 아이 가슴에 얹고 다른 손은 아이 옷을 갈아입혀주면서 말을 건넨다. “ 아가야, 엄마는 지금 기저귀를 갈려고 하고 있어요. 자, 이제 옷을 벗어보자” 아이가 무엇인가에 시선이 꽂혀 있거나 집중하는 순간을 제외하고 항상 아이와 이런 대화를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노력을 지속한다면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일지라도 빠른 시간 내에 엄마와 의사소통이 가능해짐을 알고 놀라게 될 것이다.
이방인
민음사 / 알베르 카뮈 글, 김화영 옮김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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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알베르 카뮈 글, 김화영 옮김
20세기의 지성이자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알베르 카뮈. 현실에서 소외되어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초상을 그리다. 낯선 인물과 독창적인 형식으로 현대 프랑스 문단에 \'이방인\'처럼 나타난 소설. 젊은 무명 작가였던 알베르 카뮈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이 작품은 현실에서 소외되어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이 죽음을 앞두고 비로소 마주하는 실존의 체험을 강렬하게 그린다. 카뮈는 \'영웅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서 진실을 위해서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뫼르소라는 인물을 통해 기존의 관습과 규칙에서 벗어난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한다. 알제에서 선박 중개인 사무실 직원으로 일하는 뫼르소. 그는 교육을 받았지만 신분 상승 욕구나 야심이 없고 생활의 변화를 원하지 않는, 이상할 정도로 주위에 무관심한 청년이다. 그런 그는 우발적 살인을 저지른 후 세상에서 \'이방인\'이 되어 버리는데, 변호사와 재판관, 사제 등 그를 도우려는 누구도 뫼르소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그 또한 주위 세계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카뮈는 이처럼 자신을 둘러싼 것들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뫼르소의 삶, 죽음에 이르러서야 신앙과 구원의 유혹을 떨치고 자기 자신과 세계를 똑바로 마주하게 되는 그의 모습을 통해 억압적인 관습과 부조리 속에 살아가는 고독한 현대인의 초상을 그린다. 1부 2부 『이방인』에 대한 편지 / 알베르 카뮈 미국판 서문 / 알베르 카뮈 『이방인』을 다시 읽는다 / 로제 키요 작품해설 / 김화영 작가 연보20세기의 지성이자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알베르 카뮈 억압적인 관습과 부조리를 고발하며 영원한 신화의 반열에 오른 작품 1942년 『이방인』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카뮈는 알제리에서 태어난 젊은 무명작가에 불과했다. 낯선 인물과 독창적인 형식으로 현대 프랑스 문단에 이방인처럼 나타난 이 소설은 출간 이후 한순간도 프랑스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빠진 적이 없는 걸작이 되었다. 두 차례에 걸친 세계 대전을 겪으며 정신적인 공허를 경험한 당대 독자들에게 카뮈는, “영웅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서 진실을 위해서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뫼르소라는 인물을 통해 관습과 규칙에서 벗어난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한다. 현실에서 소외되어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이 죽음을 앞두고 비로소 마주하는 실존의 체험을 강렬하게 그린 이 작품은 아직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 사이에서 고전 중의 고전으로 살아 숨 쉬고 있다. 민음사에서는 불문학 최고의 번역자 김화영 교수가 이십 여년 만에 원문과 가장 가까우면서도 오늘의 독자들에게 보다 친근한 언어로 “새로 번역하다시피 대폭 수정”한 원고를 ‘세계문학전집’ 266번으로 출간함으로써 『이방인』이 독자들에게 보다 깊은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전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신화의 반열에 오른 고전 프랑스 파리 갈리마르 출판사의 통계에 따르면 『이방인』은 지금까지 프랑스에서만 모두 733만여 부가 판매되었으며 연 평균 판매 부수는 19만 부에 달한다고 한다. 이는 갈리마르 출판사 설립 이래 백여 년의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에 속한다. 『이방인』은 현재 전 세계에서 무려 백한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방인』은 작품 그 자체로 보나 20세기 서사 형식의 역사에 있어서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는 작품으로 출판 당시부터 하나의 문학적 ‘사건’이었다. 롤랑 바르트는 이 짧은 소설을 “건전지의 발명”과 맞먹는 사건이라고 압축했다. 가에탕 피콩은 “지극히 현대적인 감수성을 완ㅂ젹에 가까운 고전적인 형식으로 끌어올렸다.”라고 격찬했고 에마뉘엘 무니에는 “뼛속까지 고전적인, 다시 말해서 의도적이고 정돈되고 군더더기 없는 문체를 지향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거의 청교도적인 이 작가는 내면에 분열의 아픔과 어둠을 간직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1945년에 이미 사르트르는 이런 모든 평가를 종합하는 동시에 이 작품의 가치를 꿰뚫어보며 다음과 같은 예언적인 말을 남겼다. “카뮈의 어둡고도 순수한 작품 속에서 미래의 프랑스 문학의 주된 특징들을 식별해 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그의 작품은 우리에게 어떤 고전적인 문학을 약속한다. 그 문학은 아무런 환상도 주지 않지만 인간성의 위대함에 대한 믿음으로 가득 차 있고, 가혹하지만 불필요한 폭력은 배제하는, 열정적이지만 절제된 문학이다.” ■ 삶과 죽음, 부조리한 세상 ―영웅이기를 거부하면서도 진실을 위해서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순교자 뫼르소 알제에서 선박 중개인 사무실 직원으로 일하는 젊은 청년 뫼르소는 어느 날 마랭고의 양로원에 있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보를 받고 가서 장례를 치르고 돌아온다. 그는 예전 직장 동료였던 마리를 다시 만나 유쾌한 영화를 보고 해수욕을 즐기며 사랑을 나눈다.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뫼르소는 한 아파트에 사는 이웃 레몽과 친해진다. 레몽은 변심한 애인을 괴롭히려는 계획을 세우고, 뫼르소는 레몽의 뜻에 이끌려 이 계획에 동참한다. 며칠 후 뫼르소는 레몽과 함께 해변으로 놀러 갔다가 그들을 미행하던 아랍인들과 마주친다. 그 아랍인들 중에는 레몽 옛 애인의 오빠가 있다. 싸움이 벌어져 레몽이 다치고 소동이 마무리되지만 뫼르소는 답답함을 느끼며 시원한 샘 가로 간다. 그곳에서 우연히 레몽을 찔렀던 아랍인을 만난 뫼르소는 그가 꺼내는 칼의 강렬한 빛에 자극을 받아 자신도 모르게 품에 있던 권총의 방아쇠를 당긴다. 교육을 받았지만 신분 상승 욕구나 야심이 없고 생활의 변화를 원하지 않는, 이상할 정도로 주위에 ‘무관심한’ 뫼르소는 우발적 살인 이후 세상에서 ‘이방인’이 되어 버린다. 진실을 왜곡해 자신을 도우려는 변호사도, 하느님을 통해 뫼르소를 감화하려는 재판관도, 구원을 위해 그를 찾아온 사제도, 그 누구도 뫼르소를 진정 이해하지 못하고 뫼르소 역시 주위 세계를 이해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뫼르소는 자기 자신의 사건에서 소외되고 만다. “어처구니없게만 여겨지는 죽음에 대한 거부, 자기 스스로의 밖으로 쫓겨난 듯 자기 자신에 대해 느끼는 낯섦, 그리고 이 세계의 불투명한 어둠, 부조리는 송두리째 여기에 담겨” 있는 것이다. 이렇게 타인에 의해 내려진 사형 선고를 받으며 뫼르소는 마지막 유혹, 신앙과 구원의 유혹을 떨치고 자신의 죽음과 정면으로 대면하게 된다. ■ 한국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 김화영 고려대 명예교수의 전면 개정판 프랑스 내에서도 최고의 고전 중 하나로 평가받는 『이방인』이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것은 한국전쟁이 휴전으로 끝난 1953년이었으며 정가는 700환이었다. 당시 전후의 물질적 정신적 폐허 속에서 ‘실존주의’ 철학과 함께 상륙한 이 짤막한 소설은 한국 독자들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근원적 질문 앞에 세웠다. 1999년 우리나라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로 선정된 김화영 교수는 작품 해설을 통해 “열다섯 살 때 영문 모르고 처음 읽”은 이 소설이 “줄곧 운명처럼 나의 삶을 동반해” 왔다고 밝혔다. 이십여 년 전 처음 번역했던 『이방인』을 이번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 수록하며 김화영 교수는 작품을 “새로 번역하다시피 대폭 수정”했다. 작가가 의도적으로 구별한 “엄마”와 “어머니”의 표현을 원문에 따라 예외 없이 일치시켜 화자의 심정을 보다 적절히 전달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유간접화법의 어감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으며 “잘못된 번역, 어색한 표현을 바로잡았”다. 또한 “구투가 되어 버린 수사를 오늘날 언어 관습에 맞추”는 동시에 “이방인 특유의 문체”를 고스란히 간직하였다. 수십 년 동안 강단에서 이 소설을 학생들과 함께 다시 읽고 가르쳤으며, 이제 새 번역을 내면서 “마치 처음 대하는 독자가 된 듯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는 김화영 교수의 “새로운 번역”은 오늘날 『이방인』을 처음 읽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이미 한번 만났던 독자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문제 해결의 길잡이 심화 수학 1학년 (2022년)
미래엔 / 이용재, 이재효, 김영기, 최종현 (지은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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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이용재, 이재효, 김영기, 최종현 (지은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전략을 세운 후에 단계적 풀이를 따라서 해 보는 ‘익히기’ 단계와 스스로 문제를 분석한 후에 주어진 해결 전략을 참고하여 문제를 풀이하는 ‘적용하기’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전략별로 이 과정을 반복하여 집중 연습하면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전략 이룸]과 [경시 대피 평가]의 문제는 문제 풀이 동영상을 제공한다. 스스로 해결 전략을 세우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풀이 과정에 궁금증이 생기면 동영상을 보면서 해결 전략 수립과 풀이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도전 1] 전략 세움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그림을 그려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표를 만들어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거꾸로 풀어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규칙을 찾아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도전 2] 전략 이룸 50제 1~10 11~2- 21~30 31~40 41~50 [도전 3] 경시 대비 평가 (별책) 1회 2회 3회문·해·길로 최고 수준에 도전! ▶ [전략 세움] 해결 전략 수립으로 상위권 실력 향상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전략을 세운 후에 단계적 풀이를 따라서 해 보는 ‘익히기’ 단계와 스스로 문제를 분석한 후에 주어진 해결 전략을 참고하여 문제를 풀이하는 ‘적용하기’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략별로 이 과정을 반복하여 집중 연습하면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전략 이룸] 해결 전략 완성으로 고난도 유형 정복 문제를 분석하여 스스로 해결 전략을 세우고 풀이하는 단계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문장제, 서술형의 고난도 유형을 해결하는 실력을 기릅니다. ▶ [경시 대비 평가] 최고 수준 문제로 향상된 실력 확인 문해길 학습의 최종 단계입니다. 최고 수준의 문제를 전략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교내외 경시 대회를 준비합니다. ▶ [문제 풀이 동영상] 최고 수준 문제로 향상된 실력 확인 [전략 이룸]과 [경시 대피 평가]의 문제는 문제 풀이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스스로 해결 전략을 세우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풀이 과정에 궁금증이 생기면 동영상을 보면서 해결 전략 수립과 풀이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해길 심화란? 문 : 문제를 보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딱 감을 잡아야 합니다. 해 : 해결 전략을 스스로 세워 풀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 길 : 길을 찾지 못해 고난도 문제를 만나면 헤매고 있나요? 심 : 심각하게 생각하고, 문해길 심화에 도전해 보세요. 화 : 화사하게 웃으며 수학의 최고 수준에 오를 수 있을 거예요. 문해길은 8가지 문제 해결 전략을 익히고 적용하는 과정을 집중 연습합니다! [해결 전략 익히기 & 적용하기] 문제 분석하기 : 구하려는 것과 주어진 조건을 찾아내는 훈련을 통해 문장제 독해력을 키웁니다. 해결 전략 세우기 : 문제 해결 전략을 세우는 과정을 연습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기릅니다. 단계적으로 풀기 : 단계별로 서술함으로써 해결 과정을 익히고 풀이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팀워크
위즈덤하우스 / 서지원 지음, 유설화 그림 /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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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생활,인성서지원 지음, 유설화 그림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스물일곱 번째 권으로, 고집불통에 독불장군인 완두가 부모님의 별거로 인해 흩어진 가족의 화합을 꿈꾸며 전국 과학실험극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사커스 팀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그 속에서 글로벌 시대에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하게 요구되는 덕목인지에 대해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깨닫게 해 준다. 초등학교 5학년 완두는 엄마 아빠의 별거로 스스로 마음을 닫으면서 친구들과 멀어진 외톨이에 독불장군이다. 모둠 활동에 협조를 안 해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핀잔을 듣지만, 고집불통 성격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그러다 우연히 과학실험극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면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보내준다는 말에 솔깃해서 가족의 화합을 꿈꾸며 사이언스 서커스 팀에 합류하게 된다. 하지만 과학영재들이 모인 아인슈타인 팀에 비해 오합지졸에 사고뭉치들이 모인 사이언스 서커스 팀은 매사 삐꺽거리기 일쑤고, 과학실험극 대회 날짜는 하루하루 다가온다. 이렇게 서로 티격태격하던 오합지졸 친구들이 차츰 팀워크를 배워 가면서 사커스 팀은 놀랍게 변화하는데….추천의 글 | 팀보다 뛰어난 개인은 없다 작가의 글 | 더불어 사는 세상의 행복 팀워크의 법칙 1. 1 더하기 1은 2가 아니다 전학 온 아이 투명 인간들의 모둠 제주도의 꿈 팀워크의 법칙 2. 공통된 목표를 향해 달리자 환상의 4인조 참가 신청 성실한 아저씨 팀워크의 법칙 3. 자신의 욕심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자 첫 연습 시간 오합지졸 VS 과학영재 독불장군은 필요 없다 팀워크의 법칙 4. 서로를 믿을 때 강한 힘을 발휘한다 우리는 사커스다 비난하지 마, 잘한 일만 칭찬해 거리 공연 우리 팀이 자랑스러워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만을 골라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본격 자기계발동화다. 부모나 형제자매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학교생활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토대로 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안에 어린이에게 필요한 인성을 녹여 내어 재미와 함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팀워크》는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스물일곱 번째 권으로, 고집불통에 독불장군인 완두가 부모님의 별거로 인해 흩어진 가족의 화합을 꿈꾸며 전국 과학실험극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사커스 팀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그 속에서 글로벌 시대에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하게 요구되는 덕목인지에 대해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깨닫게 해 준다. 글로벌 시대에 꼭 필요한 자질, 팀워크! 사회가 발전할수록 점차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은 단순 지식의 뛰어남보다는 다른 사람과 협력할 수 있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이다. 즉, 미래를 살아가려면 타인과 협력하며 학습할 수 있는 팀워크 능력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팀워크를 이뤄서 서로를 배려하고 토의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 그것이 바로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인 것이다. 요즈음 대부분의 기업들 역시 개인의 실력보다 중요하게 평가하는 부분이 바로 ‘타인과 협력하여 더 큰 가치와 목표를 수행해 낼 수 있는가’ 하는 팀워크 능력이라는 점 역시 같은 맥락이다. 이 책 《어린이를 위한 팀워크》의 주인공 완두는 엄마 아빠의 별거로 스스로 마음을 닫으면서 친구들과 멀어진 외톨이에 독불장군이다. 학교의 모둠 활동에도 잘 참여하지 않아 자신은 물론 모둠 멤버들 모두에게 피해를 준다. 이런 완두가 전국 과학실험극 대회에서 우승하면 제주도 여행권을 준다는 말에, 가족의 화합을 꿈꾸며 대회에 참가하기로 한다. 똑똑한 아이들만 참가하는 대회인 줄 알았는데, 개개인의 실력보다는 팀을 이뤄 함께 힘을 모아 공통된 과제를 잘 수행해 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완두, 환희, 민희, 상우 네 아이들은 완벽한 팀워크를 이뤄 불가능할 거라고만 생각했던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책 속에서 예를 든 스페인의 프로 축구팀 ‘레알 마드리드’가 세계 각국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을 모아서 팀을 구성했지만 번번이 우승에는 실패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팀원끼리의 팀워크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처럼 이러한 예는 우리 사회 곳곳에 있다. 혼자만 잘한다고 그 단체가, 또는 나라가, 더 나아가서는 지구촌 전체가 잘되는 것이 아닌 것이다. 핵가족화되고, 외동이 많은 요즘 시대의 아이들은 자칫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에 남과 협력하고, 어울리는 능력이 부족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고집불통 완두와 시골에서 전학 온 민희, 소심해서 존재감이 없었던 환희, 제멋대로 뺀질이 상우까지, 별 볼일 없는 오합지졸 네 명의 아이들이 모여 완벽한 팀워크를 이뤄내 대회 우승을 차지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팀워크를 키우는 방법’ 팀워크의 법칙 1. 1 더하기 1은 2가 아니다 1 더하기 1은 다들 2라고 생각하겠지만, 너와 내가 힘을 합쳤을 때 2보다 훨씬 커진단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혼자 해낼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아.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혼자서 큰일을 해내기는 힘들어. 하지만 함께한다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도 해낼 수 있지. 우리 모두가 모이면, 우리보다 똑똑한 사람은 없어. 팀이란 놀라운 거야.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거든. 팀워크의 법칙 2. 공통된 목표를 향해 달리자 여러 사람이 함께 발 묶고 달리기를 할 때, 한 사람이 빨리 달린다고 해서 1등을 할 수는 없어. 혼자 잘난 척하면서 빨리 달렸다가는 모두 넘어지고 말 거야. 모든 사람이 서로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발을 맞춰서 달려야만 우승을 할 수 있지. 팀워크란 공통된 목표를 향해 함께 달리는 거야. 위대한 인물도 혼자서 큰일을 해낸 건 아니야. 모두 어떤 팀에 속해 있었고, 팀원의 도움으로 큰일을 해낸 거지. 팀워크의 법칙 3. 자신의 욕심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자 강한 팀이 되려면 자신의 욕심을 버려야 해. 자기 욕심보다는 팀원을 먼저 생각할 줄 알아야 하지. 자기 자신을 위한다는 마음을 버리고 팀원 모두를 위한 목표를 향해 뛰면 자기 자신만을 위해 뛸 때보다 더 강력한 힘이 생길 거야. 그리고 자신의 실력이 뛰어나더라도 다른 팀원들의 수준에 맞춰야 해. 그러면 자신은 조금 못할지 모르지만, 그 팀은 훨씬 강해질 수 있어. 팀워크의 법칙 4. 서로를 믿을 때 강한 힘을 발휘한다 팀이 성공하려면 서로 믿어야 해. 믿음이 강해지면, 그 팀은 더욱 강한 힘을 발휘할 거야. 팀이 성공하려면 겸손해져야 해. 자기 혼자 뭐든 잘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야. 팀은 우리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해 줘. 팀이 승리하는 기쁨을 알게 되는 순간, 그 팀은 어떤 것도 두렵거나 고통스럽지 않게 돼.
화내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어린이 감정 사전
책읽는달 / 박선희 (지은이), 윤유리 (그림), 전미경 (감수) / 2018.07.16
11,000원 ⟶ 9,900원(10% off)

책읽는달생활,인성박선희 (지은이), 윤유리 (그림), 전미경 (감수)
어린이는 감정을 표현하는 일에 서투르다. 마음을 표현할 줄 몰라 욱하고 화를 내거나 “몰라”, “싫어”라고 말하거나 짜증을 내기도 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가족과 친구, 가정과 학교생활 등 일상생활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냈다. 초등학생 딸을 둔 엄마이자, 선생님을 역임한 박선희 작가의 글과 두 아이의 엄마이자 인기 그림 작가인 윤유리 작가의 재치 있고 유머스러운 그림을 통해 어린이의 감정을 솔직하고 실감 나게 전달하고 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어린이는 가족과의 소통이 원활한 것은 물론, 친구와 선생님과의 관계, 더 나아가 어른이 되어서 사회생활이 원만하게 된다. 이 책은 어린이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친구들이 전하는 마음 속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내 기분도 이랬어’ ‘나도 지금 이런 느낌이야’라고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사람의 감정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한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여 좋은 관계를 형성할 때 아이는 행복할 뿐만 아니라 자존감도 높아질 것이다. 또한 주변사람과도 더 좋은 관계를 만들어갈 것이다.이 책의 활용법 화 / 불만 / 분노 ːː 자꾸만 화가 날 땐 어떡해야 할까요? ːː 이렇게 해 봐요 기쁨 / 행복 / 희망 ːː 행복은 작은 기쁨을 이어 나가는 것 ːː 이렇게 해 봐요 슬픔 / 좌절 / 우울 ːː 슬프고 우울해도 괜찮아. 좌절하면 뭐 어때? ːː 이렇게 해 봐요 사랑/ 만족 / 편안 ːː 사랑은 주고받으면 힘이 샘솟는 최고의 영양제! ːː 이렇게 해 봐요 부끄러움 / 긴장 / 당황 ːː 부끄러워! 창피해! 어쩌면 좋지? ːː 감정 박사 질투 / 미움 / 심술 ːː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ːː 다르게 생각해 봐요 통쾌 / 웃음 / 재미 ːː 웃음은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 주는 만병통치약! ːː 감정 박사 정직 / 양보 / 친절 ːː 우리를 지켜주는 깨끗한 마음, 양심 ːː 이렇게 생각해 봐요 무서움 / 두려움 / 외로움 ːː 무서움과 두려움은 마음에서 생겨요 ːː 이렇게 해 봐요 용기 / 자존심 / 자신감 ːː 용기와 자신감을 가져 봐요 ːː 이렇게 생각해 봐요 불편 / 억울 / 걱정 ːː 인생의 가장 큰 실수는 끊임없이 걱정하는 것! ːː 이렇게 해 봐요 인내 / 용서 / 공감 ːː 남을 이해하면 내가 행복해진다고? ːː 이렇게 해 봐요 고마움 / 배려 / 존중 / 미안 ːː 고마워! 미안해! ːː 이렇게 해 봐요 감동 / 두근거림 / 보람 ːː 나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어 주기! ːː 이렇게 해 봐요● 슬기로운 마음 생활 1: 내 마음 알기 어린이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느끼는 43가지 감정을 엄선해서 뽑았습니다. 행복, 부끄러움, 걱정, 미안 등등의 감정을 짧은 글과 그림으로 보여줌으로써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사랑/만족/편안, 화/불만/분노, 슬픔/좌절/우울 등 비슷한 감정끼리 묶어서 감정을 구분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슬기로운 마음 생활 2: 감정 사전 사전적 정의를 통해 감정의 뜻을 정확히 알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 낱말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그러한 익히기를 통해 내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법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알게 됩니다. ● 슬기로운 마음 생활 3: 일상생활 속 재미있는 이야기 가족, 친구, 선생님, 학교 등 일상생활의 공감되는 이야기를 통해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도록 합니다. 친구들이 경험하는 여러 가지 상황들, 마구마구 화가 날 때, 자꾸자꾸 울고 싶을 때, 조마조마 걱정될 때 등을 읽으면 비슷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그러한 이야기를 통해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 혼자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슬기로운 마음 생활 4: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법 내가 느끼는 감정은 왜 생기는 것이고,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누군가가 미워지고 싫어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속상하고 무서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렇게 해 봐요’, ‘다르게 생각해 봐요’, ‘감정 박사’를 통해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그리기, 글쓰기, 감정과 관련된 한자 표현 등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의 마음 상태와 무엇을 원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치, 얼굴도 못생긴 게!"라는 말에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머리에서 연기가 펄펄!토요일 점심, 아빠가 자장면을 시켜 먹자고 하셨어요. 매일 어른들이 데려다주기만 했는데 내가 동생을 데리고 가다 보니 두근거리고 기분이 좋았어요. 마치 엄마가 된 것 같았어요.마음속에서 뿌듯함이 퐁퐁 솟아났지요.
아주 특별한 동화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박신식 외 지음, 최창훈 그림 /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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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명작,문학박신식 외 지음, 최창훈 그림
세상에 하찮은 존재가 있을까. 우리 일상에서 하찮게 여겨지는 열두 가지 물건들의 소중한 면모를 발견케 하는 동화. 박신식, 박상재, 손기원 등 열두 명의 동화작가가 참여해 각각의 '하찮은 것' 이야기를 들려준다. 누구도 눈여겨 보지 않았던 찢어진 우산, 똥바가지, 헌 달력, 구멍난 양말, 찢어진 고무신 등이 어떻게 자기 몫을 찾아가는지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부서지고, 깨지고, 찢어져도 우리가 살아가는 곳에 가치없는 것이란 없다는 교훈을 이야기했다.할아버지는 편지 봉투의 소인 찍힌 우표를 어루만졌습니다. 두 장의 우표가 붙어 있었습니다. 왼쪽 우표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내가 할아버지에게 보낸 죄송하다는 내용의 편지였습니다. 할아버지가 내 편지를 다 읽자 난 할아버지에게 다가가 꼭 껴안았습니다."이건 우리 애기가 보낸거다!"할아버지의 울음 섞인 목소리에 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할아버지는 편지 봉투의 우표를 조심스레 뜯어 우표첩에 넣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또 하나의 사연을 우표첩에 넣고 있었습니다.- 본문 16, 17쪽에서 머리말 할아버지와 낡은 우표- 박신식 찢어진 고무신- 박상재 똥바가지- 손기원 자랑하고 싶어요- 김옥애 작은 돌멩이 이야기- 이상배 찢어진 우산- 김경옥 구멍난 양말- 양점열 금이 간 항아리- 소민호 눈이 된 종이학- 손수자 동전의 웃음- 최명희 밀짚모자의 꿈- 김영훈 쇠똥 피자- 이 영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6-1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2.01
12,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재미있는 무료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자.BOOK1. 개념책 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1) 민주주의의 발전과 시민 참여 (2) 일상생활과 민주주의 (3) 민주정치의 원리와 국가기관의 역할 2.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1) 경제주체의 역할과 우리나라 경제체제의 특징 (2)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경제생활의 변화 (3) 세계 속의 우리나라 경제 BOOK2. 실전책 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1) 민주주의의 발전과 시민 참여 (2) 일상생활과 민주주의 (3) 민주정치의 원리와 국가기관의 역할 2.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1) 경제주체의 역할과 우리나라 경제체제의 특징 (2)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경제생활의 변화 (3) 세계 속의 우리나라 경제 BOOK3. 해설책예습・복습・숙제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만점왕!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무료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미디어숲 / 판덩 (지은이), 이서연 (옮긴이)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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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소설,일반판덩 (지은이), 이서연 (옮긴이)
저자 판덩은 4000만 명이 넘는 회원이 소속된 ‘판덩 독서회’의 리더다. 그가 동서양의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중국과 서양의 고전을 넘나들며, 현실 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논어』를 새롭게 해석했다. 『논어』에 담긴 2천 년 전 공자의 지혜와 처세를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친근하게 풀이했다. 저자는 대학원을 졸업한 후 중국 중앙텔레비전 방송국에 입사했지만 극도의 스트레스와 무기력에 시달렸다. 그는 항상 ‘직장을 잃으면 어쩌지? 프로그램이 다시 엎어지면 어쩌지? 집세를 내지 못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달고 살았다. 때로는 불안감에 잠을 이루지 못할 때도 있었다. 위기의 순간, 그를 구원한 책은 『논어』였다. 불안과 초조함으로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던 당시 『논어』를 만난 저자는 그 후 세상의 모든 『논어』를 찾아 읽으며 쉼 없이 연구했다. 『논어』는 동양 최고의 고전으로 수많은 해석본이 출간되어 있지만 저자는 이 책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에서 특별히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논어』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현대의 삶을 렌즈 삼아 『논어』를 해석해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현대 과학에 근거한 이론으로 공자의 주장을 검증하고, 흥미 넘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초등학생도 이해할 정도로 아주 친절하게 공자의 가르침을 전한다. 공자의 지혜와 처세를 오늘의 현실에 맞게 들려주는 이 책으로 우리 현대인들이 걱정하는 생활, 직장, 학습, 창업, 인간관계에서 맞닥뜨리는 삶의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_나를 키운 건 팔 할이 『논어』 제1편 학이學而 배움에 대한 ‘마인드셋’이 천하를 다스린다 . 학이시습지 學而時習之 : 논어 한 문장으로 인생의 변화가 시작된다 . 군자무본 君子務本 : 작은 습관의 경이로운 위력 . 교언영색, 선의인 巧言令色, 鮮矣仁 : 직장 상사의 표정만 살피는 부하를 멀리하라 . 오일삼성오신 吾日三省吾身 : 마음을 울리는 세 가지 물음 . 경사이신 敬事而信 : 번잡한 마음을 정리하는 청소의 힘 . 행유여력, 즉이학문 行有餘力, 則以學文 : 내 자식을 타인처럼, 타인을 내 자식처럼 대하라 . 현현역색 賢賢易色 : 외면의 집착을 버리고 내면에 집중하라 . 부중즉부위 不重則不威 : 진중함과 위엄이 가진 위력 . 신종추원 愼終追遠 : 우주의 무한함, 삶의 유한함을 깨달을 때 마음이 온화해진다 . 온, 량, 공, 검, 양 溫, 良, 恭, 儉, 讓 : 평생 지향해도 얻지 못할 공자의 다섯 가지 덕목 . 삼년무개어부지도 三年無改於父之道 : 대대로 이어진 가업보다 가훈을 간직하라 . 예지용, 화위귀 禮之用, 和爲貴 : 유자의 레시피에서 찾은 일상의 조화로움 . 신근어의, 공진어례 信近於義, 恭近於禮 : 소인은 목숨 바쳐 약속을 지키고, 공자는 살아남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 거무구안 居無求安 : 욕구는 채워질지언정, 욕망은 채워지지 않는다 . 빈이락도, 부이호례 貧而樂道, 富而好禮 : 가난해도 비굴하지 말며, 부유해도 교만하지 말라 . 불환인지부기지 不患人之不己知 : 나쁜 씨앗을 뿌리고 훌륭한 결실을 바라지 마라 제2편 위정爲政 북극성처럼 빛나는 리더가 되기 위한 스물 네 가지 이야기 . 비여북신 譬如北辰 : 북극성처럼 진중하게 빛나는 리더의 덕목 . 사무사 思無邪 : 시경에 담긴 순하고 조화로운 마음의 소리 . 도지이덕 道之以德 : 강요하지 않아도 규칙을 지키게 만드는 리더의 품격 . 삼십이립 三十而立 : 순차적으로 높여가는 인생의 경지 . 사지이례 事之以禮 : 효란 자고로, 예법을 어기지 않는 것이다 . 부모유기질지우 父母唯其疾之憂 : 효란 자고로, 내 인생을 온전히 책임지는 것이다 . 자유문효 子游問孝 : 효란 자고로,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부모를 대하는 것이다 . 색난 色難 : 효란 자고로, 웃는 얼굴로 부모를 바라보는 것이다 . 회야불우 回也不愚 : 문제 속에서 문제를 찾는 안회의 고찰 . 인언수재 人焉瘦哉 : 세 가지로 상대의 인품을 파악하는 공자의 통찰력 . 온고이지신 溫故而知新 :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스승이 된다 . 군자불기 君子不器 : 군자의 첫 번째 덕목, 단단함과 유연함을 동시에 갖춘 안티프래질 . 선행 先行 : 군자의 두 번째 덕목, 일은 민첩하게 말은 신중하게 . 군자주이불비 君子周而不比 : 군자의 세 번째 덕목, 독립적이지만 조화를 이루는 현명한 단결력 . 사이불학즉태 思而不學則殆 : 배우되 부지런히 생각하고, 생각하되 배움을 게을리하지 마라 . 공호이단 攻乎異端 : 숲을 친구 삼는 장자도, 자연의 순리를 아는 노자도 친구이거늘 . 부지위부지 不知爲不知 :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 진정한 지식인이다 . 자장학간록 子張學干祿 : 승진을 원한다면 말은 신중히, 행동은 후회가 없도록 하라 . 거직조저왕 擧直錯諸枉 : 한자 ‘들 거(擧)’에서 배우는 인재 선발 방식 . 거선이교불능 擧善而敎不能 : 난세일수록 경(敬)과 충(忠)과 권(勸)을 기억하라 . 효호유효 孝乎惟孝 : 정치는 권력을 누리는 것이 아닌, 영향력을 펼치는 일이다 . 인이무신, 부지기가야 人而無信, 不知其可也 : 외롭다고 느낄 때 신용의 쐐기를 박아라 . 수백세가지야 雖百世可知也 : 민족 문화의 자신감으로 미래를 예견한다 . 견의불위, 무용야 見義不爲, 無勇也 : 마땅히 나서야 할 일에는 칼을 뽑아라 제3편 팔일八佾 마음이 불안할 때 되돌아보는 예법, 그리고 음악 . 시가인, 숙불가인 是可忍, 孰不可忍 : 선한 본성의 의지를 막지 말라 . 삼가자이〈옹〉철 三家者以『雍』徹 : 권력이 예법을 바꾸지 못하는 법이거늘 . 인이불인여례하 人而不仁如禮何 : 마음이 둔한 사람에게 예법은 의미가 없다 . 여기사야, 영검 與其奢也, 寧儉 : 예의 근본은 온화하고 자애로운 마음 . 이적지유군 夷狄之有君 : 진정한 나라는 통치자가 없어도 예악이 이를 대신할 수 있다 . 계씨려어태산 季氏旅於泰山 : 순수하게 공경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조상 앞에 예를 갖춰라 . 군자무소쟁 君子無所爭 : 군자답게 경쟁하는 세 가지 원칙 . 오하이관지재 吾何以觀之哉 : 리더가 피해야 할 세 가지 그릇된 예절 . 오불욕관지의 吾不欲觀之矣 : 실용주의자들의 예식에 대한 공자의 탄식 . 혹문체지설 或問禘之說 : 호모 사피엔스를 잇는 제사 지내는 인간 . 획죄어천, 무소도야 獲罪於天, 無所禱也 : 염라대왕은 만나기 쉬워도 잡귀는 상대하기 어렵다 . 애이불상 哀而不傷 : 순수히 즐거워하고 진솔하게 슬퍼하라 . 족, 즉오능징지의 足, 則吾能徵之矣 : 전수하고 지켜야 할 예(禮)와 악(樂) . 오종주 吾從周 : 계승 발전된 예악에 대한 공자의 감탄 . 악기가지야 樂其可知也 : 음악 평론가이자 연주자였던 공자의 음악사랑 . 진선진미 盡善盡美 : 음악을 빗대어 군왕을 비평한 공자의 평론 . 천장이부자위목탁 天將以夫子爲木鐸 : ‘온, 량, 공, 검, 양’으로 무장한 공자의 인기 . 매사문 每事問 :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 이것이 예이다 . 사부주피 射不主皮 : 원시성이 사라진 스포츠를 통해 예절을 배우다 . 사군진례, 인이위첨 事君盡禮, 人以爲諂 : 예와 아첨은 근본이 다르다 . 군사신이례, 신사군이충 君使臣以禮, 臣事君以忠 : 합리적인 리더는 직원들에게 충성을 요구하지 않는다 . 아애기례 我愛其禮 : 시대가 바뀌어도 예절의 본질은 지켜야 한다 맺는말_ 『논어』에서 답을 얻으니 기쁘지 아니한가?“논어에서 답을 찾으니 기쁘지 아니한가.” 인생에 한 번은 논어를 읽어야 한다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고통에 대한 해답을 공자는 이미 2천 년 전에 내놓았다 이 책의 저자 판덩은 4000만 명이 넘는 회원이 소속된 ‘판덩 독서회’의 리더다. 그가 동서양의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중국과 서양의 고전을 넘나들며, 현실 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논어』를 새롭게 해석했다. 『논어』에 담긴 2천 년 전 공자의 지혜와 처세를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친근하게 풀이했다. 저자는 대학원을 졸업한 후 중국 중앙텔레비전 방송국에 입사했지만 극도의 스트레스와 무기력에 시달렸다. 그는 항상 ‘직장을 잃으면 어쩌지? 프로그램이 다시 엎어지면 어쩌지? 집세를 내지 못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달고 살았다. 때로는 불안감에 잠을 이루지 못할 때도 있었다. 위기의 순간, 그를 구원한 책은 『논어』였다. 불안과 초조함으로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던 당시 『논어』를 만난 저자는 그 후 세상의 모든 『논어』를 찾아 읽으며 쉼 없이 연구했다. 『논어』는 동양 최고의 고전으로 수많은 해석본이 출간되어 있지만 저자는 이 책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에서 특별히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논어』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현대의 삶을 렌즈 삼아 『논어』를 해석해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현대 과학에 근거한 이론으로 공자의 주장을 검증하고, 흥미 넘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초등학생도 이해할 정도로 아주 친절하게 공자의 가르침을 전한다. 공자의 지혜와 처세를 오늘의 현실에 맞게 들려주는 이 책으로 우리 현대인들이 걱정하는 생활, 직장, 학습, 창업, 인간관계에서 맞닥뜨리는 삶의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4000만 독자가 믿고 따르는 독서회 리더, 판덩이 설명하는 생활밀착형 논어! 논어를 시작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로 모든 불안과 고민을 털어내고 품격 있는 삶을 산다 이 책의 목적은 이미 수많은 동양학적 해석본이 존재하는 『논어』의 또 다른 학술적 ‘기준’을 세우는 데 있지 않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학술적 논쟁에 참여할 생각도 없다고 말한다. 그저 본인이 인생의 위기에 처했을 때 『논어』를 읽으면서 불안을 이겨내고, 삶의 새로운 활로를 열었던 경험을 많은 독자와 나누고 싶은 마음이 이 책을 저술한 주요 동기다. 자신이 이해한 바를 바탕으로 『논어』를 어떻게 우리 인생 에 응용할 수 있는지, 지금 시대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싶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논어’ 하면 떠올리는 딱딱한 한문체의 문장이나 모호하고 추상적인 옛 용어들을 최대한 배제했다. 실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는 고루한 문장들을 걷어내고, 현대적인 용어와 일상어로 공자의 깨달음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논어의 각 구문과 관련되어 틈틈이 소개되는 에피소드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일들이기에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그에 걸맞은 『논어』의 문장을 찾아내어 한자 하나하나를 해석하며 큰 깨달음을 준다. 공자가 이야기하는 문장들을 읽으며 ‘아하 내가 알던 이 구절에 이런 깨달음이 숨어 있었구나’ 하며 무릎을 치게 만드는 재미도 있다. 불필요한 엄숙주의를 걷어내고 경쾌한 구어체를 사용한 저자의 글에서는 흥겨움마저 느껴진다. 『논어』가 모두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일과 생활에서 깨달음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이 독자의 마음에 따듯하게 와닿는다. 불안하다면 논어를 읽어라!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 난생처음 『논어』에 도전하다 저자는 친근한 말투와 현대적 사례를 통해 아주 쉽게 논어를 설명하지만 깊이 있게 논어의 본질을 파헤치는 데 있어서는 결코 타협하지 않았다. 주희, 남회근, 전목, 양백준 등 동양학의 역사적 대가들이 해석한 수십 가지 판본을 결합해 논어의 본질을 탐구하고, 동서양의 고전을 인용해 문학적, 미학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 책에서 시도한 각 구문 해석은 고금의 학자적 관점에 대한 연구 분석과 함께 현대의 과학 이론을 결합한 것이다. 덧붙여 서양의 심리학과 현대의 뇌과학으로 논어의 내용을 검증하기도 했다. 실속 있으면서도 위트있게 글귀를 해석해 고문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어 『논어』를 처음 접하는 독자라도 수월하게 독파할 수 있다. 특히 저자는 『논어』의 각 내용과 연결된 세계의 명저들을 소개해 독자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독서회 리더의 특기를 발휘한다. 『논어』는 현시대에도 모든 종류의 권장 도서 목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고전이다. 그리고 대기업, 공기업의 입사부터 공무원 임용까지 많은 시험과 면접에 자주 등장하는 책이기도 하다. 그래서 누구나 인생에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손꼽는다. 실제 『논어』는 우리 삶의 거의 모든 고민을 해결한다. 이제 4천만 명의 독자를 거느린 리더 판덩의 안내에 따라 동양 최고의 고전, 『논어』의 지혜를 제대로 이해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자. 공자는 먼 곳에 있지 않았다. 내가 겪고 있는 고통과 근심을 공자도 겪었다니! 나의 문제들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모든 사람이 겪어 온 고통이었던 것이다. 나의 고통은 고작 집세와 업무에 한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공자가 살았던 춘추전국시대에는 생사가 걸린 일들이 많았다. 공자는 명성이 없는 상황이나 굶주림의 고통을 걱정하지 않았다. 공자의 이러한 가르침을 담은 『논어』에 대한 깨달음이 황홀하게 느껴졌다. 공자의 세 가지 말은 우리의 인생을 관통하고 있다. 먼저, “배우고 제때 익힌다.”는 공자의 말은 공부의 어려움에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다음으로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온다.”라는 문장은 사람과 협력하고 대응하는 법을 알려준다. 마지막 문장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아니하니 군자답지 아니한가.”는 수련의 경지를 설명해 준다. 공자는 한 사람의 인생에서 마주칠 수 있는 모든 어려움에 대처하는 방법을 한 번에 설파한 듯하다.
강물의 여행
파랑새 / 브리지트 시잔스키 글, 최소영 옮김, 버나뎃 와츠 그림 / 2008.01.31
12,000원 ⟶ 10,800원(10% off)

파랑새창작동화브리지트 시잔스키 글, 최소영 옮김, 버나뎃 와츠 그림
우연히 강물에 빠지게 된 다섯 솔방울을 등장하여 이들이 강물을 따라 흘러가며 하나하나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강물의 이동 경로를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산꼭대기, 산촌, 농촌, 대도시, 삼각주를 지나 바닷가 어촌에 이르기까지 책갈피마다 펼쳐지는 섬세한 풍경과 날씨, 동식물까지 알아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로 생태계와 지리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 산꼭대기, 산촌 마을, 꽁꽁 언 호숫가와 웅장한 폭포, 이른 아침 농촌의 풍경과 대도시의 밤, 바닷가에 이르기까지 강물이 지나간 여러 곳의 풍경들이 서정적이고 섬세한 그림 안에 가득 펼쳐져 있다. 강한 친화력을 가진 캐릭터, 가는 펜 선을 투명하게 감싸 안는 촉촉한 수채화, 잔잔하게 녹아드는 밝고 따뜻한 색감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그림책. ● 다섯 솔방울의 눈을 빌어 본 강물의 여행 강물은 바다에 이르기까지 멀고 먼 여행을 합니다. 산골짜기 개울물로 시작하여 여러 갈래 시냇물과 합쳐지고 강이 될 때까지 이곳저곳을 지나 흐르지요. 하지만 산골짜기 강의 상류에서 시작하여 중류, 하류에 이르러 바다에 흘러들어가기까지 강물이 거쳐 간 행로와 물살, 물 폭의 변화만을 짚어낸다면 과학적인 정보만 나열한 그림책에 머무르고 말 것입니다. 이 책은 우연히 강물에 빠지게 된 다섯 솔방울을 등장시켜 친밀감을 확보하고, 솔방울이 강물을 따라 흘러가며 하나하나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강물의 이동 경로를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사실적으로 짚어낸 강물의 변화와 흐름 산양과 흰토끼만 이따금 눈에 띄는 깊은 산골짜기에서 작은 개울물이 솟아오릅니다. 상류의 개울물은 가파른 산골짜기를 흘러내려와 여러 갈래의 개울물과 한데 모여 강물을 이룹니다. 강물은 산 속 예쁜 마을을 지나고 폭포가 되어 깊은 골짜기 아래로 곤두박질치기도 합니다. 중류로 갈수록 경사는 완만해지고 물의 흐름도 느려집니다. 강물은 농촌 마을을 휘돌아 대도시로 흘러가고 물 폭이 더욱더 넓어지면서 하류의 어촌 마을에 다다라 바다로 흘러들어갑니다. 실제로 강의 상류, 중류, 하류 유역에서 볼 수 있는 사실적인 풍경과 경로에 따라 달라지는 물살의 표현이 실제 강물의 흐름을 잘 짚어내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친밀감 있는 캐릭터, 다섯 솔방울의 모험 커다란 돌틈과 풀밭 사이를 흘러간 개울물이 한 그루 소나무의 뿌리를 타고 넘을 때, 호기심 많은 다섯 개의 솔방울이 개울물로 뛰어내립니다. 솔방울들의 모험이 시작된 것이지요. 솔방울들은 물살을 타고 내려가면서, 산 아래 예쁜 마을, 웅장한 폭포가 우르릉거리는 골짜기 틈, 배가 지나는 강 둔덕을 지날 때마다 하나둘 자기가 살 곳을 정합니다. 여기서 솔방울의 눈을 빌어 본 주변의 풍광이 더욱 빛을 발합니다. 마음에 드는 곳이 나타날 때마다 찬사를 터뜨리는 솔방울의 모습은 그냥 그림의 배경으로 지나칠 법한 주변을 돋보이게 하고, 독자의 눈길을 머물게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강물의 여행에 동참한 솔방울 하나가 바닷가에 이릅니다. 작가는 ‘아무도 그 솔방울을 보지 못했어요. 혹시 얘네들은 보았을까요?’라며 독자에게 말을 걸지만 마지막 솔방울이 어디로 갔는지는 말해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눈썰미 있는 독자라면, 그림 안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지요. 솔방울은 바닷가 돌틈 사이에 어린 소나무로 자라나 있습니다. 그림책의 재치가 발휘되는 부분입니다. 이렇듯 이제 막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어린 솔방울들의 성장은 작은 개울물에서 커다란 강물로, 바닷물로 이어지는 강물의 흐름과 맥을 같이하며 더욱 탄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섬세하고 서정적인 이야기와 그림 산꼭대기, 산촌 마을, 꽁꽁 언 호숫가와 웅장한 폭포, 이른 아침 농촌의 풍경과 대도시의 밤, 바닷가에 이르기까지 강물이 지나간 여러 곳의 풍경들이 서정적이고 섬세한 그림 안에 가득 펼쳐져 있습니다. 특히 웅장한 골짜기는 줌인으로, 아늑한 시골 마을은 줌아웃으로 조율하며 장소의 성격에 맞게 화면에 변화를 준 점이 돋보입니다. 이 책의 화가 버나뎃 와츠는 화가라면 누구나 꿈꿀 법한 그림 형제와 안데르센 동화를 훌륭한 그림책으로 연출해 내어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이 책의 그림 또한 장난스럽게 희화화되어 있지 않으면서도 강한 친화력을 가진 캐릭터, 가는 펜 선을 투명하게 감싸 안는 촉촉한 수채화, 잔잔하게 녹아드는 밝고 따뜻한 색감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독자의 손끝을 머물게 합니다.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5 기본 B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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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다.Ⅵ 수와 연산 01 여러 가지 곱셈 방법 02 수와 숫자의 개수 03 배수판정법 Ⅶ 언어와 논리 04 패리티 전략 05 서랍 원리 06 참말과 거짓말 Ⅷ 도형 07 점을 이어 만든 도형 08 도형 붙이기와 나누기 09 색종이 접기 Ⅸ 경우의 수 10 최단경로의 가짓수 11 경우의 수 12 프로베니우스의 동전 Ⅹ 규칙과 문제해결력 13 거리와 속력 14 과부족 15 재치있게 풀기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입니다. 이 책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입니다. 1) 단계별 창의사고력 대표 주제들로 구성 각 단계별로 창의사고력의 대표 주제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다양한 접근법으로 유형들을 접해 보고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창의사고력 주요 테마의 각 주제별 대표 유형을 제시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영재학급, 영재교육원, 경시대회 대비 유형분석 영재교육 대상자의 전면적 확대로 인해 영재학급. 영재교육원을 점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원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대표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3) 풍부하고 알찬 구성의 매뉴얼 매뉴얼을 통해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제공하고, 문제의 핵심 요점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풀이와 채점으로만 끝날 수 있는 부분에서 혼자서도 중요 사항을 빼놓지 않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진단평가 및 총괄평가 제공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해 제공되는 진단평가로 수준에 맞는 교재의 단계 선정을 돕고, 교재의 학습이 끝난 후에는 총괄평가로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에서 유아 수학 학습 방법, 초등 수학 학습 방법,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예상문제, 동영상강의, Q&A 등을 통하여 다양한 창의사고력 자료와 학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D-8 (5학년)
스쿨라움(김영사) / 파르재 지음 /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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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라움(김영사)학습참고서파르재 지음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단순반복암기식 연산학습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학습 과정에서 계산과정을 이해하고 연산 영역을 확장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계산력 프로그램이다. 연산 학습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숫자나 수식, 기호 등의 추상적 개념들을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구체물을 통해 감각적으로 이해시켜주지 못하고 말로 설명하고 무조건 반복해서 외우라고 하기 때문이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계란판, 바둑알, 동전, 지폐 등의 구체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이를 직접 문제를 푸는데 사용하게 하여 계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란판과 바둑알 스티커를 통한 연산 연습을 몇 차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이러한 구체물을 조작하지 않아도 문제에 해당하는 계란판과 바둑알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갖을 수 있다.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 손으로 눈으로 따라하는 빠르고 재미있는 신개념 연산 학습지 이미지 계산법! 1 외우기 전에 손으로 익힙니다. 초등아이들(만 6~11세)은 인지발달단계에서 구체적 조작기에 속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다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효, 양, 길이, 넓이, 부피 등의 수학적 개념들도 구체적 사물을 통해 경험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계산을 얼마나 빨리 능숙하게 하게 되느냐보다 계속 이어지는 수학 공부를 따라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잘 갖출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점을 무시하고 무작정 시키는 대로 풀어보면 된다는 주입식 교육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로 만듭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수학과정인 수의 연산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 등의 사물을 직접 움직이는 ‘수 체험’을 통해 놀이로 시작해서 더 복잡한 계산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합니다. 당장의 진도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를 다루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도록 가르칩니다. 2 개념을 익히면 계산이 따라옵니다. 현재 대부분의 초등연산교재들은 일본의 ‘구몬학습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3에 1을 더하는 것을 ‘3보다 1이 큰’ 4로 외우게 하는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쌓아가서 ‘사칙연산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방법입니다. 이런 학습방법을 통해 5+2=7을 막 배운 아이에게 2+5는 무엇인지 물어보면 막힘없이 대답할까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는 두 가지를 서로 다른 계산형태로 받아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구체적 사물의 이미지와 스티커를 통한 조작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물을 세는 기준’인 수와 다른 수학적 단위들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가르칩니다. 추상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수’의 계산이 결국은 사물을 파악하고 다루는 약속일뿐이란 걸 자연스레 깨우치게 되면, 사칙연산 뿐 아니라 나중에 배우는 방정식이나 부등식, 항등식 등의 어려운 개념들도 더 쉽게 이해하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3 짧은 시간으로 깊게 배웁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에서는 계란판과 바둑알 그림 하나로 5+2, 2+5, 7-2, 7-5의 덧셈과 뺄셈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사물을 세는 수의 개념과 함께 덧셈, 뺄셈의 기본원리를 한 번에 이해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바둑알 10개와 계란판 이미지를 가지고 5*2, 2*5, 10/2, 10/5의 네 가지 셈을 동시에 배웁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역의 연산인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 따로따로 계산법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방식보다 배우는 노력이 반으로 줍니다. 다리가 둘인 병아리 네 마리와 다리가 넷인 강아지 두 마리는 둘 모두 다리의 수가 8입니다. 하지만 이 2*4와 4*2를 단순히 외우고 있는 아이는 ‘동물의 다리를 세는 식을 세워라’라는 문제가 나오면 풀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곱셈과 덧셈의 관계나 나눗셈의 나머지 등 핵심적 학습내용을 수식과 글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직접적인 조작경험으로 다양한 형태의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4 합리적으로 반복합니다. 계산에 능숙해지려면 물론 반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령대마다 같은 학습주제에 대해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과 하루에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수가 다릅니다. 같은 형태의 셈을 무조건 많이 연습해서 능숙해지라고 시키면,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를 고역으로 느낍니다. 학습내용을 심화하는 방식 역시 중요합니다. 어떤 단계를 다 이해해서 푸는 것처럼 보여도 다음날이면 푸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초등연령대의 아이들입니다. ‘공습 이미지 계산법’은 한 페이지, 한 편, 한 권의 구성을 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양과 난이도로 제시했습니다. 손, 눈, 머리, 연필로 익히기의 4가지 도구를 통해 개념부터 실전능력까지 유기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연령, 학년, 학습밀도에 따라 편당 학습량, 동일한 도구로 제시되는 분량이 늘어나도록 했습니다. 학습주제를 기계적으로 끊지 않고 각 권, 편의 구성을 따라가면 앞뒤의 학습주제와 관련된 적절한 분량의 예습,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 부모2.0 공습몰(http://www.bumo2.com/book/image_math/ucc.asp)에서 이미지 계산법에 대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단계별 학습 내용 D단계의 주요 학습내용 * 길이, 시간, 들이, 무게의 단위를 배우고, 덧셈과 뺄셈 연산을 익힙니다. * 소수와 분수의 개념을 배우고,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을 익힙니다. * 배수와 최소공배수, 약수와 최대공약수를 배우고, 분수를 약분하고 통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D-8권 네모를 나누고 색칠하면서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의 원리를 이해합니다. 단위분수,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가 섞여있을 때의 덧셈과 뺄셈 방법을 배웁니다.
편안한 리넨의 핸드메이드 여성복
핸디스 / 카야키 마치코 지음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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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스취미,실용카야키 마치코 지음
편안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여성복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책 속에는 블라우스와 원피스, 카디건, 코트 등 총 20여가지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추천 원단과 스타일링법도 함께 제안하고 있다. 또한, 9호(S), 11호(M), 13호(L)로 총 3가지 사이즈의 실물크기 패턴이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작품을 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정확한 치수를 기재하고 있어 직접 제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일본어로 가득 찬 실물크기 패턴을 볼 때마다 패턴 보기의 어려움을 느끼던 소잉 마니아들을 위해 한글로 표기된 실물크기 패턴을 책 속에 수록하였다. 필요한 패턴을 베껴서 그리기만 하면 간단하게 패턴이 완성된다.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자세한 사이즈를 수록하고 있어 직접 제도하여 패턴을 만들 수 있다.05 a 꽃무늬 리넨 원피스 06 b 아이보리 리넨 원피스 07 c 코쿤 실루엣 원피스 08 d 꽃자수 리넨 블라우스 09 e 스캘럽 레이스 원피스 10 f 부드러운 리넨 원피스 12 g 플랫칼라 블라우스 13 h 셔츠 원피스 14 i 풍성한 보일소재 원피스 16 j 꽃무늬 리본 원피스 17 k 드레이프 원피스 18 l 스트라이프 리본 원피스 19 m 튜닉 스타일 원피스 20 n 큰 칼라 코트 22 o 울 거즈 블라우스 23 p V넥 원피스 24 q 프릴 장식 카디건 25 r 울 프릴 장식 카디건 26 s 리넨 보일 코트 28 t 울 거즈 체크무늬 코트 29 How to make착용감이 좋고 편안한 옷을 직접 만들어 보세요! “편안한 리넨의 핸드메이드 여성복”에서는 편안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여성복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책 속에는 블라우스와 원피스, 카디건, 코트 등 총 20여가지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추천 원단과 스타일링법도 함께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9호(S), 11호(M), 13호(L)로 총 3가지 사이즈의 실물크기 패턴이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작품을 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정확한 치수를 기재하고 있어 직접 제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편안한 리넨의 핸드메이드 여성복]과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옷을 만들어보세요. 1. 나만의 옷을 직접 만들어 보자! “편안한 리넨의 핸드메이드 여성복”과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옷을 만들어 보세요.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옷이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자세하게 설명된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는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책 속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한글로 표시된 실물크기 패턴 수록 일본어로 가득 찬 실물크기 패턴을 볼 때마다 패턴 보기의 어려움을 느끼던 소잉 마니아들을 위해 한글로 표기된 실물크기 패턴을 책 속에 수록하였습니다. 필요한 패턴을 베껴서 그리기만 하면 간단하게 패턴이 완성됩니다.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자세한 사이즈를 수록하고 있어 직접 제도하여 패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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