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380
2381
2382
2383
2384
2385
2386
2387
2388
2389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재미있고 빠른 어휘력 동화 : 두근두근 이 마음은 뭘까
한빛에듀 / 김세실 (지은이), 김도윤 (그림) / 2021.02.20
12,000원 ⟶
10,800원
(10% off)
한빛에듀
유아학습책
김세실 (지은이), 김도윤 (그림)
동화를 읽으며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읽기 그림책이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낱말,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을 선별해 동화로 구성하여,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늘 수 있도록 하였다. 재미있는 이야기 5편을 통해 아이 스스로 낱말을 익히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이 책의 사용법 1. 행복을 모으는 요정 - 행복/감사/사랑 표현 2. 꼭 안아 드립니다- 부러움/부끄러움 표현 3. 호랑이를 깨우지 않는 방법 - 무서움/당황 표현 4. 꼬마 화산이 고래를 만나면 - 화/걱정/미안함 표현 5. 나는, 나는 언니 - 억울함/서운함/안타까움 표현 찾아보기왼쪽을 읽으면 그림책, 오른쪽을 읽으면 낱말 사전! 동화를 읽으며 다양한 낱말을 배워요 <재미있고 빠른 어휘력 동화>는 동화를 읽으며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읽기 그림책입니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낱말,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을 선별해 동화로 구성하여,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늘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5편을 통해 아이 스스로 낱말을 익히는 재미를 느끼게 해 주세요. 감정 낱말을 익힐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를 읽어요 이 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동화 5편이 실려 있어요. 행복을 나눠 주는 따뜻한 이야기 ‘행복을 모으는 요정’, 용기에 대한 유쾌한 우화 ‘호랑이를 깨우지 않는 방법’, 그 꼬마 화산은 왜 화가 났을까? ‘꼬마 화산이 고래를 만나면’… 재미난 상상력을 담은 동화 속에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감정 낱말이 등장해요.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주인공의 감정에 공감하고,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다양한 감정 낱말의 뜻을 이해하게 되지요. 생생한 예문으로 낱말을 내 것으로 만들어요 책의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동화 속에 나온 낱말의 의미를 쉽게 풀어 설명합니다. 또 이 낱말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생생한 상황으로 보여주어, 아이가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하지요. 비슷한 말이나 헷갈리기 쉬운 말 등, 연계되는 낱말도 배울 수 있어요. 다 읽은 후에는 낱말 정리 페이지에서 배운 낱말을 한눈에 보며 복습해요. 바로 지금의 내 마음 표현을 도와주는 감정 낱말 80개를 선별했어요 감정 낱말은 마음 표현을 풍부하게 하고, 어휘력의 기본이 되지요. ‘뿌듯하다’, ‘벅차다’ 등의 긍정 감정부터 ‘우울하다’, ‘속상하다’ 등의 부정 감정까지 마음과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낱말을 만나 보세요. 웃음이 나는 이유가 재미있기 때문인지 신기하기 때문인지, 울음이 터진 이유가 부끄럽기 때문인지 불안하기 때문인지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용서가 뭐예요?
키즈김영사 / 길해연 글, 이종균 그림, 문용린 기획 / 2012.03.20
9,500원 ⟶
8,550원
(10% off)
키즈김영사
창작동화
길해연 글, 이종균 그림, 문용린 기획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정약용책배소 이야기 시리즈. 세 번째 원칙, ‘용서’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알려 주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용서를 실천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도덕적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로 전개하고, 문용린 교수님이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잘잘못을 설명하는 지도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단순한 의미의 ‘용서’가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용서’가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하는 것이 제대로 실천하는 것인지 ‘용서’의 정의와 원칙을 소개하고, 걸개그림을 통해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하여 아이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교육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올바른 도덕 교육의 지침을 제공한다.문용린 교수가 말하는 유아기 도덕성 키워드 “정약용책배소” 21세기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덕 교육이 중요하다. 지식을 아무리 쌓아도 올바른 도덕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건전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약용책배소(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로 불리는 이 가치들은 아이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정약용책배소 시리즈>에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그림책을 통하여 이 시기에 꼭 익히고, 마음에 새겨야 하는 6가지 도덕 원칙을 일깨워 준다. <정약용책배소 핵심 내용> 정직: 언제 어디서나 정직하게 진실을 말한다. 약속: 약속을 신중히 하고, 먼저 한 약속을 꼭 지킨다. 용서: 자신의 실수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한다. 책임: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한다. 배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고,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한다. 소유: 다른 사람의 물건을 욕심내지 않고, 소중히 생각한다. 교육계의 거장, 서울대학교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도덕 동화! <용서 편> “먼저 용서하고 화해를 청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야!” 문용린 교수님의 6가지 도덕 원칙(정약용책배소) 가운데 세 번째 원칙, ‘용서’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알려 주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용서를 실천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도덕적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로 전개하고, 문용린 교수님이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잘잘못을 설명하는 지도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무엇이 진정한 ‘용서’이며, 어떻게 해야 잘못을 한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용서를 할 수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또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단순한 의미의 ‘용서’가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용서’가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하는 것이 제대로 실천하는 것인지 ‘용서’의 정의와 원칙을 소개하고, 걸개그림을 통해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하여 아이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교육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올바른 도덕 교육의 지침을 제공한다. 문용린 교수가 말하는 도덕 원칙을 동화로 풀어 낸 유일한 책! 문용린 교수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을 국민 간의 신뢰감을 강화하는 것이고, 세계인들의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신뢰감을 고양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국민 상호 간에 신뢰감을 강화하여 사람들 간의 소모적인 긴장과 갈등을 줄여야 하고, 한국에 대한 세계인들의 신뢰감을 강화하여 인적, 경제적, 문화적 교류의 빈도와 질적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신뢰감을 강화시키는 방법이 바로 유아기부터 익혀야 하는 도덕 교육이다. 그동안 몽이와 뮤는 한순간도 떨어진 적이 없었어요. 맛있게 밥을 먹을 때도, 신 나게 놀 때도,편안하게 잠을 잘 때도 둘은 항상 함께였어요. ‘뮤의 얘기라도 들어 볼걸. 내가 먼저 용서할걸…….’몽이는 뮤를 밀어 내고 화만 냈던 게 후회되었지요. 어디가 다친 건 아닌지, 길을 잃어버린 건 아닌지 미움이 걱정으로 변해 몽이는 마음이 급해졌어요.
부부 같이 사는 게 기적입니다
덴스토리(Denstory) / 김용태 지음 / 2017.12.01
13,800원 ⟶
12,420원
(10% off)
덴스토리(Denstory)
소설,일반
김용태 지음
일심동체는 환상일 뿐, 부부는 둘이다. 분명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많은 부부들이 갈등을 겪는다. 그 이유는 서로 나빠서도, 한 사람이 잘못해서도 아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결혼으로 맺어진 부부는 ‘안 통하는 것’이 정상이다. 남녀 차이, 성격 차이에 자라온 가족 환경 차이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서로 다름을 이해만 해도, 부부 관계는 상당 부분 회복될 수 있다. 부부는 일심동체가 될 필요도 없다. 이심이체로 살되 같은 삶의 목표(goal)와 방향이 같으면 된다. 서로의 다름을 고치려고만 하지 말고 이해할수록 더 좋은 남편, 더 좋은 아내가 될 수 있다. 의도적인 노력과 연습을 통해 부부 관계는 친밀해진다. 아무리 나쁜 관계에 처해 있는 부부도 회복될 수 있다. 부부는 기본적으로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데다가 궁극적으로 잘 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 마음을 표현하고 드러내면 관계는 회복된다. 30여년 동안 부부 상담을 해온 저자가 경험을 통해 깨달은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결을 안내한다.프롤로그._ 일심동체는 환상일 뿐, 부부는 둘이다 >> Part 1 우리 부부는 왜 맨날 싸울까 1부 결혼 이해하기 01. 부부싸움이 악순환이 되는 이유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달라서 좋았는데 달라서 싸운다 02. 남편이 된다는 것, 아내가 된다는 것 면허를 따자마자 베스트 드라이버가 될 수 없듯이 결혼한 여자가 남편에게 기대하는 것 결혼한 남자가 아내에게 기대하는 것 03. 배우자와 부모 사이 마마보이, 파파걸의 결혼 생활 선택할 수 없는 것을 선택하라는 부모 신혼 판타지가 깨지는 이유 2부 잘 싸워야 잘 산다 01. 부부싸움에 관한 오해와 진실 사이가 나쁠수록 많이 싸운다? 신혼부부는 왜 안 싸울까? 부부싸움은 안하는게 최선이다? 02.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 ‘오해’ 남녀 차이인데 “당신이 틀렸어” 성격 차이인데 “당신 덜 떨어졌어” 원가족 차이인데 “이상한 사람이야” 내 맘대로 안 되면 “날 무시했잖아” >> Part 2. 같이 사는 게 기적이다 3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01.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세계에 산다 남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능력 명령하면 일부러 더 안 들어준다 남편 엉덩이를 두드려줘야 하는 이유 결과가 좋으면 다 좋다? 여성적인 남자 vs 남성적인 여자 02. 마음의 통역이 필요해 완벽한 소통은 ‘기대’일 뿐 남자에게 얘기할 때는 사실부터 여자에게 중요한 것은 원칙보다 상황 속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운 남자 말로 갈등을 풀고 싶은 여자 03. 성을 보는 눈 교집합 제로 콧대 높은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 한 남자만 계속 만나는 이유 목적으로서의 성 수단으로서의 성 10~15번 vs 2~3번 4부 “당신이 그런 성격이었다고?” 01. 반대 성격 유형끼리 끌린다 서로 몰라도 너무 모른다 이성형과 감정형이 만났을 때 02. 미리미리 vs 한번에 확! “미리 말하지 마, 난 한 방에 터지는 게 나아”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서로 그런 사람이라고 받아들이기 03. 팩트 vs 느낌 “내가 접시를 다섯 개만 닦았다고?” 똑똑함의 기준 남자는 이성형, 여자는 감정형이 많은 이유 04. 늘 진심 vs 그때그때 진심 “거봐, 늘 말 뿐이잖아!” 이성형이 ‘뒷북’을 오래 치는 이유 부부싸움 도중에 사라진다면 5부 자라온 가정 환경이 그 사람이다 01. 결핍을 채워주는 사람 02. “나는 이렇게 희생하는데, 당신은……” 남편이 컴퓨터 기기를 사 오다 미치도록 화가 났던 이유 부모의 싫었던 부분을 더 닮는 모순 희생으로 둔갑한 이기심 03. 남편이 남자로서 좋았던 이유 친정아버지가 엄마한테 했던 것처럼 결혼 전 장점이 결혼 후 단점으로 04. 아내가 여자로서 좋았던 이유 튀는 행동으로 열등감을 커버한 어린 시절 우월감을 느끼게 해주는 그녀 뿌리 깊은 개인사가 부부 갈등으로 6부 누가 주도권을 쥘 것인가 01. 권력을 잡으면 친밀함을 잃는다 02. 젠틀맨이 먼저냐, 레이디가 먼저냐 다들 부러워하는 남편이지만 대화의 주제는 오로지 자기 관심사뿐 존경받고 싶다면 존중해줘야 선택권이 있어야 젠틀맨과 레이디가 된다 “처음으로 제 얘기를 충분히 했어요” 03. 은근한 권력자 명절에 드러난 권력 관계 권력을 남용하지 않으면 권력자가 아니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질문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콤플렉스 헌신을 바탕으로 한 독재 >> Part 3. 모든 부부는 회복할 수 있다 7부 선순환 부부로 사는 법 01. 선순환 부부 vs 악순환 부부 악순환 부부의 삶 악순환으로 사는 확실한 방법 선순환 부부의 삶 선순환으로 사는 확실한 방법 2. 선순환 관계로 가는 7단계 1단계: 상대가 홧김에 한 말을 곱씹는다 2단계: 나를 돌이킨다 3단계: 사과는 “미안하다”는 말로 표현한다 4단계: 반성한 내용을 말하며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준다 5단계: 수시로 상대의 의견을 묻는다 6단계: 솔직하게 속마음을 얘기한다 7단계: ‘내 주제’를 찾는다 에필로그_ 싸우는 것도 귀하다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매일 싸우고 소원하게 지내는 부부들이 많다. 그들은 서로를 향해 말한다. “당신이 틀렸다”고, “당신이 덜떨어졌다”고., 그리고 “당신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과연 그럴까? 부부가 갈등하는 것은 서로 나쁜 사람이어서도, 잘못해서도 아니다. 다른 것을 다른 줄 몰라서 그렇다. 서로를 조금만 더 이해하고, 결혼이 무엇인지 조금 더 안다면, 모든 부부는 친밀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 결혼에 대한 오해들 우선 우리는 결혼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 남녀는 결혼식만 올리면 바로 부부가 된다. 그렇다고 바로 좋은 남편, 좋은 아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서는 아내를 알아가는 노력이 필요하고, 마찬가지로 좋은 아내가 되기 위해서는 남편을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부부싸움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흔히 사이 좋은 부부는 싸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정서적으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부부싸움은 더 많아진다. 정서적으로 가깝다는 것은 기대가 많고 상대가 나를 예민하게 봐주기를 바란다는 얘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부싸움은 전혀 모르던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는 긍정적인 기능도 한다. 결혼에 대한 잘못된 믿음도 부부관계에 걸림돌이 된다. 우리는 흔히 ‘부부는 일심동체, 한마음’이라고 말하는데, 심리학적으로 볼 때 이는 ‘현실에 기반을 두지 않은 기대’, 즉 환상(fantasy)일 뿐이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결혼으로 맺어진 관계인 부부는 ‘통하지 않는 게 정상’이다. 부부는 서로 좁힐 수 없는 본질적인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름을 이해하면 관계가 회복된다 악순환에 빠진 부부 관계를 선순환으로 전환시키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그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서로의 다름을 아는 것이다. 우선, 남녀 차이에 대해 알아야 한다. 부부싸움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 어떤 존재인지 몰라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자와 여자는 사는 세상이 다르다. 남자는 파워의 세계에, 여자는 연결의 세계에 산다. 상대에게 기대하는 것, 대화 방식, 성을 대하는 태도도 전혀 다르다. 두 번째, 서로의 성격 유형을 아는 것이다. 남녀는 서로 반대되는 성격에 끌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결혼 전 좋았던 점이 결혼 후에는 단점으로 다가오게 된다. 배우자가 어떤 사람인지도 제대로 모른 채 자신의 성격과 성질대로 대하면 악순환이 된다. 대부분의 부부들은 배우자의 성격 유형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른다. . 세 번째, 각자 살아온 가족 배경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마다 결혼에 대해서 그리는 그림이 있다. 이는 결혼 전 가족의 생활 방식, 가족이 채워주지 못한 결핍에서 비롯된다. 즉, 각자 삶의 히스토리 속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을 존중 받지 못하면 싸움이 시작된다. 일심동체는 환상일 뿐, 삶의 목표와 방향만 같으면 OK 이처럼 부부는 일심동체가 아니라 이심이체일 수밖에 없다. 그렇게 다른 부부가 같이 사는 것이 오히려 기적이다. 30여 년간 부부상담을 경험한 저자는 상담실을 찾아온 부부들에게 이 얘기를 자주 한다. 이 말만으로도 많은 부부들이 아주 편안해한다. 일심동체가 될 수 없었던 자신들이 비정상이라는 생각에서 해방된 것 같기 때문이다. 부부는 일심동체가 될 필요도 없다. 이심이체로 살되 같은 삶의 목표(goal)와 방향이 같으면 된다. 서로의 다름을 고치려고만 하지 말고 이해할수록 더 좋은 남편, 더 좋은 아내가 될 수 있다. 의도적인 노력과 연습을 통해 부부 관계는 친밀해진다. 아무리 나쁜 관계에 처해 있는 부부도 회복될 수 있다. 부부는 기본적으로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데다가 궁극적으로 잘 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 마음을 표현하고 드러내면 관계는 회복된다.
서승호 셰프의 멘토링 쿡북 : 토마토편
ingbooks(아이엔지북스) / 서승호 (지은이) / 2019.09.25
25,000원 ⟶
22,500원
(10% off)
ingbooks(아이엔지북스)
건강,요리
서승호 (지은이)
The mentoring cookbook은 매 호 한 가지 주제를 다룬다. 이 책은 단순한 레시피북이 아니다. 레시피를 소개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료 손질부터 접시에 담아내는 순간까지 요리의 시작과 끝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여기에 요리사로서 서승호 셰프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도 함께 더해진다. 첫 번째 주제인 'Tomato'를 시작으로 계속 이어질 The mentoring cookbook이 요리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PART 1 Mise en Place 요리의 준비와 시작 Sel & Poivre 소금과 후추 010 Herbes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허브들 012 Beurre & Huile 버터와 오일 014 Ciseler un Oignon 양파 찹 016 PART 2 Agneau & Homard 양고기와 바닷가재 Agneau, Pomme de Terre, Aubergin 양고기, 감자, 가지 Agneau 프렌치 퀴진에서의 양고기 023 Prparer un Canon d’Agneau 손질법 026 Mariner 마리네이드 028 Poler 팬에 굽기 030 Couper & Design 커팅과 디자인 032 Pure d’Aubergine 가지 퓌레 034 Pomme de Terre 세 가지 조리법이 들어간 감자 036 Sauce Porto 포트와인 소스 038 Homard, Chou-fleur 바닷가재, 콜리플라워 Pure 퓌레 043 Pure de Chou-fleur 콜리플라워 퓌레 044 Court- bouillon 쿠르부용 050 Dcortiquer un Homard 바닷가재 손질법 052 PART 3 Salade 샐러드 Vinaigrette 비네그레트 060 Asperges, Pomme de Terre 아스파라거스와 감자 064 Salade Mosaque 모자이크 샐러드 070 Salade d’Herbes 허브 샐러드 072 Pamplemousse, Basilic 자몽, 바질 074 PART 4 Tomate 토마토 Tomate, Coquillage 토마토, 키조개 관자 088 Tomate, Gamba(Dokdo) 토마토, 꽃새우 094 Tomate, Daurade 토마토, 도미 104 Tomate & Cuisse de Poulet 토마토, 닭다리 110 Tomate, Coquille Saint-jacque 토마토, 가리비 120 Tomate, Ricotta 토마토, 리코타 126 Tomate, Glatine 토마토, 젤라틴 130 Prparer des Tomates 토마토 손질 테크닉 136 PART 5 Cannel 카눌레 Canel Bordelais 오리지널 카눌레 160 Cannel au Th 홍차 카눌레 162 Cannel la Cannelle 시나몬 카눌레 164 Cannel aux Figues 무화과 카눌레 166 Cannel aux Pommes 사과 카눌레 168 Cannel aux Baies d'Aronia 아로니아 카눌레 170 Cannel aux Amandes et Sauce Caramel 캐러멜소스 아몬드 카눌레 172 Cannel au Chocolat 초콜릿 카눌레 174 Cannel aux Haricots Azuki 팥 카눌레 176 Cannel l'Orange 오렌지 카눌레 178 Cannel au Caf 커피 카눌레 180 Essayer 새로운 시도 182 요리를 좋아하고 요리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든다면 어떤 셰프와 함께해야 할까? 서승호 셰프의 The mentoring cookbook 시리즈의 기획은 이렇게 아주 작은 생각에서 출발했다. 서승호 셰프는 우리나라 1세대 프렌치 셰프로서 '요리사들의 요리사'라고 불린다. 항상 그의 주변에는 그에게 요리와 마음가짐을 배우고자 하는 젊은 후배 요리사들이 있었고 1년 이상 대기를 하면서까지 가르침을 받고자 했다. 과연 어떠한 부분이 셰프들을 그토록 사로잡았을까? 그건 아마도 서승호 셰프에게 조리 테크닉은 물론이고 요리에 대한 열정과 치밀함, 완벽주의를 배우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서승호 셰프는 최고의 식재료와 정확한 테크닉, 손님에 대한 배려가 자신의 무기라고 힘 주어 말한다. 그의 요리에서 진심이 느껴지는 이유는 항상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요리를 통해 본인의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여전히 요리를 통해 인생을 배운다고 말하는 서승호 셰프. 그가 이번에는 후배 요리사들의 스승이자 멘토로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바로 The mentoring cookbook을 통해서다. The mentoring cookbook은 매 호 한 가지 주제를 다룬다. 이 책은 단순한 레시피북이 아니다. 레시피를 소개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료 손질부터 접시에 담아내는 순간까지 요리의 시작과 끝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여기에 요리사로서 서승호 셰프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도 함께 더해진다. 첫 번째 주제인 'Tomato'를 시작으로 계속 이어질 The mentoring cookbook이 요리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
더난출판사 / 곤도 마리에 글, 홍성민 옮김 / 2013.05.15
13,000원 ⟶
11,700원
(10% off)
더난출판사
소설,일반
곤도 마리에 글, 홍성민 옮김
지금 다시 정리를 시작하라! 일본 아마존 135만 부 돌파,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의 실천편!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은 일본에서 135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된 전작《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실전 정리의 기술을 자세히 소개한다. ‘설레는 물건을 구별하는 법’, ‘물건에 설렘을 더하는 법’ 등 저자는 이 책에서 ‘버리기’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이상적인 ‘설레는 삶’을 완성하는 구체적인 수납 방법을 제시한다. 물건을 무조건 버린다고 해서 정리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바쁜 생활과 지나치게 풍요로운 사회 때문에 손쉽게 소비가 일어나는 반면 필요 없는 물건이나 불필요한 정보 등이 자신의 통제를 벗어날 정도로 쌓여가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버리기’를 마치고도 어수선한 주변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과 무엇을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몰라 정리를 시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좀더 구체적인 정리 기술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정리’는 ‘설레는 인생’을 사는 데 꼭 필요한 요소이다. 사람들은 정리를 하면서 물건을 통해 설렘의 감도를 높일 수 있다. 설렘의 감도가 높아지면 정리 속도가 빨라지고 판단력이 좋아져 삶에서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제대로 판단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설렘 정리술’은 인생을 빛나게 만든다. 설레는 물건을 제대로 남기는 순간,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시작된다. 정리는 한번에, 단기간에, 완벽하게 당신을 변화시켜준다. 정리의 기적은 그렇게 당신 곁을 찾아올 것이다. 프롤로그 설레는 삶은 정리로부터 시작된다 PART 01 잘 버리려면 설레는 감각부터 키워라 01 정리는 물건, 청소는 더러움이 대상이다 : 정리와 청소의 차이점 02 물건에 순위를 매겨 가려내라 : 설렘의 순위 정하기 03 설레지 않는 물건은 ‘일단’ 버려라 : 정리의 기본은 일단 버리는 것 04 나에게 이로운 물건은 설레는 물건이다 : 물건의 진정한 역할 파악하기 05 필요 없지만 좋아한다면 남겨라 : 설레지만 사용도가 적은 물건 가려내기 06 정리 리바운드와 어지럽혀진 것은 다르다 : 정리 리바운드와 일상의 정리의 차이점 07 집 안의 수납 상태부터 확인하자 : 정리 전 수납 상태 파악하기 08 정리 전과 정리 후 사진을 찍어 놓자 : 정리 전과 정리 후 비교해 보기 09 정리에는 반드시 끝이 있게 마련이다 : 정리는 끝이 분명한 물리적 작업 10 정리를 포기하지 않으면 변화는 따라온다 : 정리를 위한 마음가짐 11 정리 전에 이상적인 생활을 그려보자 : 정리 전 자신에게 질문할 사항들 PART 02 나만의 물건에 설렘을 입히자 12 버릴 수 없는 물건이라면 당당히 남기자 : 버리기 애매한 물건 다루는 요령 13 애정이 깃든 물건은 설렘을 선물한다 : 매력 있는 물건의 3가지 요소 14 나만의 이상적인 사진을 찾아라 : 설레는 삶을 위한 사진 활용법 15 정리된 공간에 나만의 장식을 더하자 : 꽃과 가구 등으로 색깔 있는 공간 만들기 16 소품을 감각적으로 변신시켜 보자 : 설레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 소품 활용법 17 나만의 ‘파워 스폿’을 만들자 : 나만의 설레는 공간 만들기 PART 03 운이 좋아지는 수납 정리법 18 수납 장소는 마지막에 결정하라 : 물건 분류 후 수납 장소 정하기 19 소재별로 구분해서 수납하라 : 소재별 수납의 중요성 20 도시락을 싸듯이 서랍을 수납해 보자 : 효율적인 ‘도시락 수납’ 요령 21 개고, 세우고, 집중시키고, 사각으로 나눠라 : 수납의 4원칙 22 옷 개는 것을 어려워하지 마라 : 특이한 모양의 옷 개는 요령 23 옷은 직사각형으로 갠 후 세워 수납하라 : 옷 개기의 기본은 직사각형 만들기 24 직사각형으로 만들면 어떤 옷도 갤 수 있다 : 변형된 스타일의 옷 개기 요령 25 브래지어는 모양을 살려 수납하자 : 센스 있는 브래지어 수납 요령 26 브래지어는 색깔의 농담을 맞춰 수납하자 : 브래지어의 이상적인 수납법 27 팬티 수납은 갑티슈 상자를 활용한다 : 팬티 개는 요령 28 벽장은 최고의 수납공간이다 : 벽장 및 클로짓 활용법 29 서랍 속 물건에게 집을 만들어주자 : 서랍장 수납 요령 30 수납은 채우는 것이 아니라 줄이는 것 : 기존 수납공간 최대한 활용하기 31 모든 물건에는 각각의 기운이 있다 : 감각을 동원하여 물건 가려내기 32 지갑은 신주단지 모시듯 수납하라 : 지갑의 수납 요령 33 액세서리 수납은 겉보기에도 예뻐야 한다 : 액세서리 수납 요령 34 화장용품은 알기 쉽고 보기 쉽게 수납하라 : 화장용품의 기본적인 수납 요령 35 색조와 스킨케어 제품을 구분해서 수납하라 : 화장품 용도에 따라 수납하기 36 세면대 밑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라 : 세면실 수납 요령 37 속옷은 세면실에 두지 마라 : 세면실 수납 시 주의할 점 38 화장실 수납은 청결과 외관을 중요시하라 : 화장실 수납 및 관리 요령 39 현관에는 가능한 물건을 두지 말자 : 현관 및 신발장 수납 요령 40 비슷한 물건끼리 가까이 수납하라 : 비슷한 종류별로 수납하기 PART 04 숨은 공간을 찾아주는 효율적 주방 수납법 41 주방용품은 가능한 내부에 수납하라 : 주방용품 수납 요령 42 주방 수납은 청소의 편리성이 관건이다 : 주방 청소 및 음식물 쓰레기 처리 요령 43 주방 수납은 맨 나중에 하라 : 효과적인 수납 단계 44 싱크대와 가스레인지대 밑을 최대한 활용하자 : 주방 소품의 수납 요령 45 고급 식기는 모셔두지 말고 당장 사용하라 : 식기 수납의 3가지 포인트 46 몸과 접촉하는 물건은 각별히 관리하라 : 스푼, 젓가락, 포크 등의 수납 요령 47 조리 기구는 걸어서 수납하지 마라 : 조리 기구의 수납 요령 48 홈베이킹용품은 한데 모아 수납하라 : 홈베이킹용품 및 도시락용품 수납 요령 49 사용 빈도에 따라 수납의 위치를 정하라 : 기타 주방 소품의 수납 요령 50 비닐봉지는 옷처럼 개서 수납하자 : 비닐봉지 수납 요령 51 간결함보다는 설레는 주방으로 만들어라 : 주방 수납의 핵심 포인트 PART 05 일상을 정리하면 인생이 바뀐다 52 정리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 생활을 변화시키는 정리의 기술 53 가족사진은 가족과 함께 정리하자 : 가족사진 정리 요령 54 추억의 물건은 가능한 빨리 정리하라 : 디지털 사진 및 추억의 물건 정리 요령 55 인형을 버리기 어려울 때는 눈을 가리자 : 인형을 버릴 때의 요령 56 일상을 정리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 정리를 통한 변화 57 물건과의 관계를 보면 인간관계도 알 수 있다 : 인간관계에 미치는 정리의 효과 58 정리를 끝내면 일상이 정돈된다 : 정리 후 일상의 변화 59 다른 사람의 물건을 함부로 대하지 마라 : 다른 사람의 물건을 다루는 요령 60 다른 사람에게 정리를 강요하지 마라 : 타인의 가치관을 인정하기 61 자녀에게 옷 개는 방법을 가르치자 : 마법 같은 옷 개기의 효용 62 정리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 즐거운 마음으로 정리하기 63 설레는 물건은 즐거운 삶을 선사한다 : 추억이 담긴 물건의 가치 에필로그 정리를 두려워 말고 즐겨라일본 아마존 135만 부 돌파,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실천편! 버리기를 끝내고 나서도 주위가 산만한 당신에게 “지금 다시 정리를 시작하라!” “버리기만 하면 정리가 다 끝나는 걸까?” “버리고 버려도 늘 방이 지저분하다면?” 버려도 버려도 끝이 보이지 않는 산더미 같은 물건들. 정리를 포기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버리기’만으로는 정리가 완성되지 않는다. ‘버리기’는 정리의 전제일 뿐. 두근거리지 않는 물건을 버린 후, 남은 물건들 속에서 진짜 인생은 시작된다.”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은 일본에서 135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된 전작《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실전 정리의 기술을 자세히 소개한다. ‘설레는 물건을 구별하는 법’, ‘물건에 설렘을 더하는 법’ 등 저자는 이 책에서 ‘버리기’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이상적인 ‘설레는 삶’을 완성하는 구체적인 수납 방법을 제시한다. 물건도 생각도 넘쳐흐르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정리’다. 버리기에도 순서가 있다. 어수선한 일상을 정리하면 인생이 바뀐다. 지금, 꿈을 현실로 만드는 진짜 ‘정리 공부’를 함께 시작해보자. 일상을 정리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정리 정돈의 여신, 곤도 마리에가 전하는 인생이 빛나는 ‘설렘 정리술’ 봄맞이 대청소를 마쳤는데도 집 안이 어수선하다? 매일매일 출근하면 정리하는데도 퇴근시간이 되면 책상 위는 폭격 맞은 듯 엉망진창이다? 혹시 정리 리바운드가 아닐까? 물건을 무조건 버린다고 해서 정리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바쁜 생활과 지나치게 풍요로운 사회 때문에 손쉽게 소비가 일어나는 반면 필요 없는 물건이나 불필요한 정보 등이 자신의 통제를 벗어날 정도로 쌓여가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인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의 저자 곤도 마리에는 ‘버리기’를 마치고도 어수선한 주변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과 무엇을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몰라 정리를 시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좀더 구체적인 정리 기술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정리’는 ‘설레는 인생’을 사는 데 꼭 필요한 요소이다. 사람들은 정리를 하면서 물건을 통해 설렘의 감도를 높일 수 있다. 설렘의 감도가 높아지면 정리 속도가 빨라지고 판단력이 좋아져 삶에서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제대로 판단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설렘 정리술’은 인생을 빛나게 만든다. ‘나는 무엇에 설레고, 무엇에 설레지 않는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내가 ‘무엇에 설레는가’를 판단하는 것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정리는 무엇이든지 버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설레는 물건을 제대로 남기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바로 거기에서 설레는 인생이 완성되는 것이다. 쓸모없는 물건을 버리고 설레는 물건만으로 내 공간을 채우는 정리 노하우 이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진짜 정리’가 완성된다! 정리 노하우를 아무리 많이 모아도 ‘설렘’을 기반으로 정리하지 않는다면 완벽한 정리를 할 수 없다. 전작이 ‘정리는 마인드가 90퍼센트’라고 생각하는 것을 기본으로 ‘우선은 버리기를 끝마친다’를 위한 책이었다면,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에서는 물건을 통해 설렘의 감도를 훈련하는 방법과 더불어 버리지 않고 남긴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수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으로 ‘옷을 개는 법부터 클로짓 수납, 주방의 수납까지’ 곤마리 식의 정리법을 일러스트를 통해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다. ◎ 인생을 바꾸는 일상의 정리 기술 10 01 정리 전에 이상적인 생활을 그려보자 02 버릴 수 없는 물건이라면 당당히 남기자 03 나만의 ‘파워 스폿’을 만들자 04 수납 장소는 마지막에 결정하라 05 서랍 속 물건에게 집을 만들어주자 06 수납은 채우는 것이 아니라 줄이는 것 07 비슷한 물건끼리 가까이 수납하라 08 조리 기구는 걸어서 수납하지 마라 09 사용 빈도에 따라 수납의 위치를 정하라 10 추억의 물건은 가능한 빨리 정리하라 더불어 정리와 청소의 차이점, 버리기를 마치고 난 후의 수납 노하우, 물건의 설렘을 판단하는 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서 정리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정리의 기적’을 경험하게 해준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는 인생을 정리한다는 것의 의미까지 알려주고 있다. 어수선한 집 안부터 복잡한 내 마음까지 정리 정돈하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 당신에게도 반드시 ‘정리의 기적’이 찾아온다! 원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먼저 내가 살고 있는 주변부터 정리해야 한다. 정리 컨설팅을 하면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을 많이 만나본 저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전작인《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을 집필했다. 이 책은 인생의 갈피를 못 잡고 방황하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일본 현지에서 135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한국에도 정리 열풍을 몰고 왔다. 저자는 일단 ‘설레지 않으면 무조건 버려라’라는 메시지를 통해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이들을 정리의 길로 인도하여 정리가 인생에서 왜 필요한지를 강조했다. 신간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에서 저자는 정리를 잘하는 사람이든 못하는 사람이든 반드시 정리를 끝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히려 가장 극적으로 정리를 잘하는 사람은 ‘정리를 전혀 못하는 사람’이다. 스스로 ‘절대로 정리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나중에 정리를 끝마친 후에는 놀랍도록 부지런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사실 ‘정리를 잘한다’, ‘정리를 못한다’ 하는 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선입관이다. 올바른 정리법을 잘 몰랐다거나, 그래서 한 번도 정리된 상태를 경험한 적이 없을 뿐이다. 정리를 못해 집 안이 어질러지고 흐트러져서 손쓸 방법이 없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극적인 정리 효과를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집 안부터 정리하기 시작하면 어느새 내 마음을 어지럽혔던 수많은 잡념들도 모두 사라진다. 설레는 물건을 제대로 남기는 순간,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시작된다. 정리는 한번에, 단기간에, 완벽하게 당신을 변화시켜준다. 정리의 기적은 그렇게 당신 곁을 찾아올 것이다. 지금 정리를 다시 시작하라.
올리드 중등 국어 3-2 : 미래엔 교과서 (2023년)
미래엔 / 강영미 (지은이) / 2022.05.02
17,000
미래엔
학습참고서
강영미 (지은이)
“개념 잡고 성적 올리는 필수 개념서”인 올리드는 교과서 개념을 확실하게 잡고 학교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교과서 핵심 내용과 학습 활동의 중점 사항을 공부할 수 있는 [교과서학습편]과 시험대비 요약 정리와 빈출 지문, 기출 유형을 익힐 수 있는 [시험대비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올리드 국어는 “미래엔 국어 교과서”를 배우는 학생들이 시험을 대비하여 꼭 학습해야 할 교재입니다.1. 삶을 배우는 독서 01 허생전 02 시집 읽고 해석하기 2. 탐구하고 기록하고 01 문장의 짜임 02 보고하는 글 쓰기 3. 점검하고 조정하며 01 능동적으로 읽기 02 자신감 있게 말하기 4. 세상을 향한 목소리 01 비교하며 읽기 02 주장하는 글 쓰기 [바른답·알찬풀이]《교과서 학습편》 단원 맛보기 : 단원을 학습하기 위해 필요한 배경지식들을 요약정리하고, 문제를 통해 배운 것을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본문 익히기 : 교과서 본문 내용을 해설하고, 단락별 중심 내용을 정리하여 교과서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제대로 독해&문제로 확인’ 문제를 통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활동 핵심 콕콕 : 교과서 이해/적용 활동 문제의 답을 학습자 스스로 완성하며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하여, 빈칸 채우기, 괄호 넣기 형식의 문제로 만들었습니다. ‘ 학습 활동 응용’ 문제를 풀면서 학습 활동에서 출제될 수 있는 중요 내용에 대한 이해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소단원 갈무리 : 소단원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여 필수적인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소단원 다잡기 / 대단원 문제 : 소단원 및 대단원의 내용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시험대비편》 시험에 꼭 나오는 지문 알맹이 분석 : 소단원 내용 중 중요 지문을 발췌하여 시험 전에 스스로 분석하며 내용 정리를 할 수 있도록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필수 문제로 소단원 완전 정복 / 실력을 완성하는 대단원 모의평가 : 소단원의 빈출 핵심 지문을 확인하고,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실전 문제인 대단원 문제를 통해 학교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바른답·알찬풀이》 어려운 문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차고 친절한 풀이를 제공하였습니다.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스페셜 에디션, 양장)
21세기북스 / 김미경 (지은이) / 2021.09.03
19,800원 ⟶
17,820원
(10% off)
21세기북스
소설,일반
김미경 (지은이)
전국에 ‘꿈아내’ 신드롬을 일으킨, 300만 아내들이 뜨겁게 열광한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를 김미경 강사 100만 부 판매 기념 ‘스페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는 2007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김미경이 쓴 20여 권의 책 중에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하게 받고 있는 책이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김미경 강사의 대표작 2종(『언니의 독설』과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100만 부 판매 돌파 기념으로 제작되었으며, 고급스러운 양장 제책과 여성 독자 취향의 리뉴얼 디자인으로 기존에 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함과 소장가치를 더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에게는 처음 이 책을 읽고 느꼈던 가슴 벅찼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이 책을 아직 읽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이 책을 읽고 가슴 뛰는 꿈을 꾸는 기회가 될 것이다.스페셜 에디션을 펴내며 | 여전히 꿈꾸고 싶은 꿈아내들에게 개정증보판을 펴내며 | 지금, 여기에서 ‘꿈아내’의 첫발을 떼는 그대에게 초판 프롤로그 | 결혼 이후 발견한 꿈의 씨앗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01 | 죽어가는 당신의 꿈을 구출하라 골든타임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 나는 근거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꿈은 팔자를 바꾸는 도구 꿈은 당신을 지독하지만 아름답게 만든다 운명이 장난칠 때를 대비하는 악재테크 당신의 꿈이 당신이 누구인지를 결정한다 02 | 꿈은 당신의 미래를 책임질 충분한 자산 남편의 은퇴를 불현듯 맞이하지 마라 100달러짜리 컨테이너를 100만 달러짜리로 만들어라 남편과 아이는 1순위, 나는 0순위 엄마와 며느리라는 이름에 미래를 저당잡히지 마라 가슴이 보내오는 시그널에 따라라 03 | 당신의 꿈을 단단하게 키워가는 방법 여자들이 넘어야 하는 네 개의 산맥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고? 엄마만큼만 살아도…… ‘나다운’ 엄마로 살아라 아내의 적은 남편이 아니라 500년 역사다 가계부가 아니라 CEO 다이어리를 써라 우리도 ‘아내’가 필요해요 전업맘과 워킹맘은 공존하는 관계다 04 | 꿈은 때때로 당신을 테스트한다 소비할 것인가, 투자할 것인가? 비교급으로는 최고가 될 수 없다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지는 꿈은 없다 5 : 1 : 1 : 3 법칙을 아시나요? 시간은 당신의 무기, 시간을 죽이지 마라 동네 아줌마도 그냥 만나지 마라 05 | 아내와 남편은 꿈의 파트너다 남편, 그도 행복할 자격이 있다 온달과 평강의 윈윈 투자전략 남편을 나의 ‘키다리 아저씨’로 키우자 내 남자의 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하라 06 | 아이는 엄마를 통해 꿈을 배운다 내 아이의 산 교과서는 ‘엄마’다 내 아이가 평생 품고 갈 긍정의 씨앗 내 아이를 삶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방법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멘토 김미경 강사 대표작 2종 100만 부 판매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발간! ★오늘도 여전히 꿈꾸고 있는 아내들을 위하여★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인생은 분명히 다르다★ 지난 26년간 300만 명의 청중을 만나면서 국민 강사로 자리 잡은 김미경 원장의 대표작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가 2014년 개정판 발행 이후 4년 만에 ‘스페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김미경 원장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아내들의 꿈앓이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가 세월이 흘렀어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안타깝지만 여전히 바뀌지 않은 ‘아내들의 현실’과 관련이 있다. 여자들은 결혼하기 전에는 현재를 산다. 일을 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으며 꿈에 다가간다. 그러나 결혼과 동시에 10년 전 과거로 후퇴해 있는 현실을 맞닥뜨리게 된다. ‘맞벌이로 일을 하는데 남편이 집안일을 도와주지 않아요.’ ‘일한다고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 아이한테 너무 미안해요.’ ‘저도 꿈이 있었는데 아이만 보고 있으니 너무 우울해요.’ 10년 전에 수많은 아내들이 했던 질문은 도돌이표처럼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다. 이 책은 출산과 힘든 육아의 시간을 버텨내고 아이를 기르면서 직장을 다니거나 전업맘으로 고된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너무도 평범한 대한민국 30~40대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질문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올해는 김미경이 아내에서, 피아노 학원 원장에서, 다시 강사로의 꿈을 시작한 지 26년이 되는 해이다. 그녀는 오늘도 치열하게 ‘꿈아내’로 살아가는 중이다. 30대 여성들의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준 『언니의 독설』을 지나 하루도 쉽지 않은 육아로 애태우는 엄마들을 위한 『엄마의 자존감 공부』 등의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을 만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여성들에게 ‘언니의 따끈따끈한 독설’을 들려주며, 직접 디자인한 옷을 만들고 미혼모들과 아이들을 후원하는 등 그녀의 꿈 목록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가정과 커리어, 나의 꿈 모두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당신을 위한 300만 아내들이 뜨겁게 공감한 ‘꿈아내’로 사는 법 꿈과 아내. 따로 떼어 놓고 보면 문제가 없는 단어이다. 그러나 꿈과 아내가 합쳐지는 순간 참 멀고도 어색한 단어가 된다. 아내는 직접적으로 꿈을 실현하는 주체가 아니라 누군가의 꿈을 지원하는 서포터로 사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져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아내들이 여전히 꿈을 갖고 살거나, 꿈을 찾아 헤매거나, 꿈을 향한 그리움을 이야기한다. 작든 크든, 멈추었든 진행 중이든 모든 아내들은 아직도 자신만의 꿈앓이를 하며 살고 있다. 이 책은 여자가 아내로, 엄마로 살아가다 보면 겪게 될 온갖 상황들을 먼저 겪은 ‘선배 꿈아내’의 절절한 인생 경험의 기록이다. 아내가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일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김미경 스스로 증명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한 여성의 자기서사이자, 꿈을 이뤄가는 성장 드라마이기도 하다. 지금 내딛어라, ‘꿈아내’의 첫발을 그리고 멈추지 마라, 절대로! 크게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죽어가는 아내의 꿈을 구출하라’는 메시지로 시작한다.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꿈이 미래를 책임질 충분한 자산이라는 점, 그 꿈을 단단하게 키워가는 방법, 꿈이 때때로 시험에 들게 할 때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 지 실제 저자 본인이 겪은 인생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들이 빼곡하다. 실질적으로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 지’부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같은 질문까지. 심리, 부부 코칭, 재테크부터 육아까지 모든 게 아우러져 있는 대한민국에서 아내로 살고 있다면 누구나 고민하고, 또 공감할만한 내용이 가득하다. 나아가 인생은 선택과 해석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며, ‘불행이란 원금 없이는 행복이란 이자를 받을 수 없다’는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때 운명이 장난칠 때를 대비하는 ‘악재테크(惡財tech)’ 개념을 도입해 빚이나 보증, 파산, 뜻하지 않은 실직 등으로 난관에 처한 것들을 역으로 이용해 인생의 재산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욕구와 시간을 지배하면 승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환기시킨다. 그렇게 ‘당신의 꿈이 당신이 누구인지를 결정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남편의 은퇴를 불현듯 맞이하지 않도록 현실을 직시하고 당장 장래를 계획해야 하는 이유와 나이가 들수록 겉잡을 수 없이 달라지는 외모보다는 내면의 콘텐츠를 단단하게 키워야 할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특히 ‘남편과 아이는 1순위, 나는 0순위’라는 장은 아내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다. 직장에 대한 회의와 결혼, 출산, 육아라는 ‘여자들이 넘어야 하는 네 개의 산맥’이나 ‘아내의 적은 남편이 아니라 500년 역사’, ‘우리도 아내가 필요해요’에서는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의 벽 앞에서 흘린 눈물의 무게를 느끼게 해준다. 그러면서 동시에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진 꿈은 없다’는 점을 냉철하게 인식하도록 해주며, ‘5:1:1:3 법칙’을 통해 경제적인 부분에서 삶을 조화롭게 꾸려내는 매우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시간은 당신의 무기’이니 ‘동네 아줌마도 그냥 만나지 마라’는 조언도 챙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아내가 ‘꿈을 꾼다는 것’이 결코 가정이나 남편의 일과 적대적 관계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님을 거듭 강조한다는 점이다. 오히려 아내와 남편이 꿈의 파트너로 함께할 때 진정한 성공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을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얘기함으로써 아내가 남편이라는 한 남자의 ‘존재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깨닫게 해준다. ‘배달의 민족’이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유명한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와 ‘우아한언니들’ 설보미 대표 부부의 사례는 아내와 남편이 파트너가 되어 인생에 어떠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선례이다. 이와 같은 온달과 평강의 윈윈전략을 말하는 한편 아예 남편을 자신의 ‘키다리 아저씨’로 만드는 법에 대해서도 경쾌하게 들려주며 남편의 자신감을 완전히 충전시켜주는 방법에 대해 일갈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엄마야말로 아이의 산 교과서’임을 힘주어 언급하며, 엄마의 다섯 가지 유형을 제시하고 엄마들에게 늦기 전에 자신의 방식을 점검하라고 이른다. 나아가 아이가 평생 품고 갈 긍정의 씨앗, 바로 신뢰를 심어주는 일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아이를 삶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방법을 심도 있게 풀어낸다. 그 모든 과정에서 중요한 건 ‘엄마의 꿈을 보고 가족의 꿈도 자라’며, 그래서 ‘엄마는 강력한 CEO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점임을 강조하며 끝을 맺는다. 롤러코스터를 타듯 공감과 감동과 반성과 다짐이 번갈아 출렁이는 이 책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의 전반을 통해 끊임없이 저자가 담아내고 싶어 했던 메시지는 무엇일까. 삶의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에 대한 저자의 이 말이 대답이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인생을 멋있게 성공적으로 살아낸 사람은 늘 행복했던 사람이 아니라 저주 속에서도 끝까지 행복의 실마리를 찾아낸 사람이다. 행복은 원래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려고 노력해나가는 과정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발견하는 것이다.’꿈과 함께 걸어오다 보니 상상치도 못했던 골든타임을 맞이하게 되었다. 골든타임은 마치 이미 예정된 선물처럼 날 기다리고 있었다. 누구에게나 골든타임이 있다. 첫발을 떼는 출발점에선 불안과 좌절투성이지만 결국엔 만나게 된다. 비록 응원받지 못하는 꿈일지라도 아내의 꿈은 무죄다. 아이 엄마가 무슨 꿈 타령이냐고 책망해도 다시 가슴 뛰게 하는 엄마의 꿈은 무죄다.― 【골든타임의 주임공이 되는 방법】 눈앞에 나타난 난관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다. 인생은 ‘행복한가, 아닌가’의 문제가 아니라 ‘행복하게 만들 것인가, 아닌가’에 달려 있다. 삶의 주인은 바로 ‘나’다. 행복도, 불행도 내가 선택하고 내가 해석하는 만큼 달라진다. ― 【꿈은 팔자를 바꾸는 도구】 마음 속 불씨는 잠시 보이지 않았을 뿐이지 당신의 마음 한편에 그대로 살아 있다. 그 불씨를 꺼뜨리면 안 된다. 이때 가장 좋은 불쏘시개는 ‘하고 싶은 일’을 ‘지금 해야 할 일’로 만드는 실행력이다. 결심은 하는데 실행이 안 되는 것이 함정이라고? 맞다. 우리는 지금 내가 만든 함정 속에 갇혀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갇히게 한 사람이 나 자신이라면 구해낼 사람도 역시 나 자신뿐이다.― 【100달러짜리 컨테이너를 100만 달러짜리로 만들어라】
최상위 사고력 Pre A
디딤돌 /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19.03.13
14,000원 ⟶
12,600원
(10% off)
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생각하는 방법을 키워주는 교재이다. 앞에서 배운 내용 뿐 아니라 앞에서 다루지 않은 사고력 문제를 통해 생각하는 방법을 키워준다. 단원이 끝날 때마다 Review 문제로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저자 톡!을 통해 문제를 선정하고 배치한 이유를 알려준다. 문제마다 보충 개념, 주의, 해결 전략, 지도 가이드를 통해 좀 더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고 하였다.Ⅰ 수 1. 20까지의 수 2. 수와 문제해결 Ⅱ 도형 3. 방향 4. 쌓기나무 Ⅲ 확률과 통계 5. 분류와 기준 6. 같은 점과 다른 점 Ⅳ 측정 7. 길이 비교 8. 여러 가지 비교 Ⅴ 규칙 9. 여러 가지 패턴 10. 이중 패턴선 하나를 내리긋는 힘! 직사각형에 삼각형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삼각형은 직사각형 넓이의 얼마를 차지할까요? 이때 선 하나만 그으면 모든게 선명해집니다. 삼각형의 위쪽 꼭짓점에서 아랫변에 수직으로 선을 하나 내리그으면 직사각형이 2개로 나누어지고 각각의 직사각형은 삼각형에 의해 반씩으로 나뉘게 됩니다. 정답은 ! 사고력 수학이란 이런 것입니다. 선 하나를 내리긋는 힘! 문제에 부딪혔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수학적 개념이 도출되는 발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야 수학이 즐거워집니다. 이게 바로 사고력 수학입니다. 그러나 현재 나와 있는 대부분의 수학책들은 이 수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없게 유형화되어 있습니다. 유형화된 문제를 푼다는 것은 수학을 암기과목처럼 학습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런 학습 방법으로는 처음 보는 문제를 풀기 어렵습니다. 문제해결 방법을 먼저 제시하는 기존 사고력 교재들 또한 마찬가지로 잘못된 문제해결력을 길러주고 있는 셈입니다. 공부는 다 때가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제때에 공부하지 못하면 실력에 구멍이 생겨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개념을 적용, 응용할 수 있어야 비로소 진정한 실력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그러나 현재 수학 교과서는 영역(수, 연산, 도형, …)을 나누어 놓긴 하였지만 학생들이 스스로 개념을 연결하기 어렵고, 배운 개념을 적용할 문제가 부족합니다. 최상위사고력은 반복적 문제 풀이가 아닌 참신한 양질의 문제들을 생각의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교과 과정에 맞게 설계되어 있어 학교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최상위 사고력 앞에서 배운 내용 뿐 아니라 앞에서 다루지 않은 사고력 문제를 통해 생각하는 방법을 키워줍니다. Review 단원이 끝날 때마다 Review 문제로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친절한 정답과 풀이 저자 톡!을 통해 문제를 선정하고 배치한 이유를 알려줍니다. 문제마다 보충 개념, 주의, 해결 전략, 지도 가이드를 통해 좀 더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고 하였습니다.
창작과 비평 194호 - 2021.겨울
창비 /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은이) / 2021.11.25
72,000
창비
소설,일반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은이)
촛불 5년을 맞아 『창작과비평』 2021년 겨울호는 실천적 분투가 담긴 종요로운 글들을 소개한다. 특집은 ‘문학, 정치, 민주주의’라는 주제 아래 우리 문학이 감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색해야 할 정치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개진한다. 대화를 통해서는 한국사회의 뜨거운 화두인 불평등 문제를 다각도로 살핀다. 동학과 개벽사상부터 노동계에서 본 기후위기 해법까지 논단과 현장도 풍성하며, 다양한 개성을 지닌 시, 소설, 평론도 빛난다.책머리에 다시 어둠을 밝히는 마음으로 / 백영경 특집_문학, 정치, 민주주의 황정아 / ‘문학의 정치’를 다시 생각한다 오연경 / 팬데믹 시대의 민주주의와 지구생활자의 시 강경석 / 진실의 습격 이나라 / 성장하는 여성, 달라지는 여성서사 대화_2022 대선, 대전환의 과제 ③ 김소라 이남주 주병기 천현우 / 불평등,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대응할까 시 김용만 / 산 밤 외 박남준 / 명천선생과 한복 외 박승민 / 광장의 뱃노래 외 박후기 / 풍등시절 외 심지아 / 가연성 외 유혜빈 / 그 여자의 마당 외 이경림 / 콜팩스, 혹은 만수동? 외 이기성 / 고아떤 삼양동 외 이민하 / 내가 살았던 의자 외 이용훈 / 잡역부 외 임솔아 / 특권 외 조용우 / 영원한 미소 외 소설 최은미 / 마주 (장편연재 4) 김애란 / 좋은 이웃 이주란 / 파주에 있는 임국영 / 태의 열매 최정화 / 벙커가 없는 자들 작가조명 최진영 소설집 『일주일』 김유담 / 최진영이 되는 꿈 논단 정지창 / 오래된 새길, 동학과 개벽: 특별좌담 「다시 동학을 찾아 오늘의 길을 묻다」를 읽고 정준희 /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현안과 미래 서재정 / 미국의 가치외교는 성공할 것인가: 바이든 정부의 국가안보전략과 한반도 평화 현장 이승철 / 모두를 위한 녹색으로 가는 길: 노동운동의 시선으로 본 정의로운 전환 마르띤 모스께라 / ‘식인 자본주의’의 부상: 낸시 프레이저와의 대담 문학평론 소유정 / 지금 ‘우리’의 이름으로 구축되는 공간 문학초점 장은영 최민우 황인찬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촌평 성한아 / 안드레아스 말름 『코로나, 기후, 오래된 비상사태』 김도혜 / 최시현 『부동산은 어떻게 여성의 일이 되었나』 조형근 / 제정임·곽영신 엮음 『어느 대학 출신이세요?』 이병훈 / 강혜인·허환주 『라이더가 출발했습니다』 최은경 / 미야노 마키코·이소노 마호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최진석 / 안토니오 다마지오 『느끼고 아는 존재』 최지녀 / 이숙인 『또 하나의 조선』 명 인 / 정은정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나희덕 / 최민 『글, 최민』 조혜경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옙스끼 『까라마조프 형제들』 제36회 만해문학상 발표 본상 김승희 시집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 특별상 김용옥 『동경대전』 제23회 백석문학상 발표 안상학 시집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 창비의 새책 독자의 목소리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자신감과 기대를 심어주었던 5년 전 촛불항쟁의 기억은 각자의 자리에서 각별하게 새겨져 있다. 지난 5년간 그러한 기대가 꺾이거나 실망하는 일도 적지 않았으나, 본지 편집위원이자 사회학자 백영경은 “변화가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어쩌면 당연한 사실에 실망하”고 쉽게 회의하는 마음을 돌아볼 필요도 있다고 전한다(「책머리에」). 우선 나부터 움직여 변화의 일부가 되고자 했던 열망과 의지를 되새기며 촛불 속에서 우리가 한발 내디딘 지점은 무엇이었는지 묻고, 그 방향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다. 촛불 5년을 맞아 『창작과비평』 2021년 겨울호는 그러한 실천적 분투가 담긴 종요로운 글들을 소개한다. 특집은 ‘문학, 정치, 민주주의’라는 주제 아래 우리 문학이 감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색해야 할 정치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개진한다. 대화를 통해서는 한국사회의 뜨거운 화두인 불평등 문제를 다각도로 살핀다. 동학과 개벽사상부터 노동계에서 본 기후위기 해법까지 논단과 현장도 풍성하며, 다양한 개성을 지닌 시, 소설, 평론도 빛난다. [특집] 문학, 정치, 민주주의 ------------------------------------------------------------------------- 현실 참여적이고 정치적으로 올바른 문학에 대한 요구와 관심이 나날이 높아진 오늘, 이번호 특집은 문학의 정치성과 민주주의에 관한 깊이있는 비평들로 꾸렸다. 문학평론가 황정아는 문학의 정치성에 대한 요구와 실천이 당연한 듯 받아들여질수록 외려 그에 대한 탐구와 질문은 희박해질 수 있음을 경계하면서, 오늘날 문학의 장에서 작동되고 발현되는 정치성을 살핀다. 제주 4·3항쟁에 얽힌 트라우마의 전승이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과제를 안은 한강의 최근작과 세대를 넘나들며 이어지는 여성 연대를 그린 최은영의 장편을 중심으로 이들 작품이 ‘정치적·윤리적 올바름’이라는 일단의 요구와 어떻게 맞물리고 부딪히는지 면밀히 검토한다. 문학이 소외된 자들을 향한 공감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동영역의 장 안에서 ‘함께 앓고 함께 치유하는’ 차원에 닿아야 한다는 강직한 문제의식이 설득력 있게 전해진다. 문학평론가 오연경은 촛불과 팬데믹이 타자 및 비인간 존재들과의 연결을 실감케 해준 사건이라는 인식하에 문학의 민주주의는 객체들과의 촘촘한 연결망을 드러내는 운동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시단이 그 과제를 어떻게 수행하며 새로운 사유로 혁파해가고 있는지 장혜령 김상혁 박소란 정다연 안희연의 시를 통해 다채롭게 살핀다. ‘지구생활자’라는 연결의 감각 속에서 정치적인 것을 재배치하려는 문학적 실천을 예리하고 능동적인 시선으로 포착한 글이다. 문학평론가 강경석은 2000년대 ‘나’의 해체를 논했던 탈서정 담론부터 여성, 퀴어, 동물, 기계 등 새로운 주체를 발견하려는 최근의 시도까지 문학적 자아를 둘러싼 일련의 흐름에 주목하며, 이제는 자아 자체보다 그것의 존재 조건—민주주의 및 자본주의—과의 관계를 들여다보는 일이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이장욱 김초엽 오선영 정성숙 소설을 통해 문학에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자아에 어떻게 작용하고, 그것이 어떠한 제약 혹은 대안의 가능성으로 드러나는지를 분석적으로 짚는다. 정치성 확장에 대한 요구가 문학만이 아니라 예술 전반에 걸쳐 약동하는 지금, 여성영화의 색다른 시도와 모색을 짚은 영화평론가 이나라의 글도 흥미롭다. 관객의 폭넓은 지지를 얻어온 여성 성장영화에서 드러나는 관조와 응시의 시선이 여성, 아이, 피해자에 대한 상투적 관념을 답습하고 강화하고 있진 않은지 의문을 던진다. 그렇다면 진실과 거짓, 해석 가능성과 불가능성 사이를 진동하는 다층적인 재현은 어떻게 가능할까? 영화 「도희야」와 「소리도 없이」를 통해 주목할 만한 시도들을 조명한다. [대화] 불평등,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대응할까 (연속기획 ‘2022 대선, 대전환의 과제’ 3) 내년 대선의 주요의제를 쟁점화하여 제시하는 ‘2022 대선, 대전환의 과제’ 연속기획의 세번째 주제는 ‘불평등’이다. 불평등은 대다수 시민에게 뜨거운 화두로 받아들여지지만, 그에 접근하는 시각과 관점은 저마다 다르고 해결책을 내어놓는 길도 간단치 않다. 정치학자 이남주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화에서는 젠더연구자 김소라, 경제학자 주병기, 노동자 칼럼니스트 천현우가 젠더, 지역, 교육, 노동, 부패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불평등과 그 문제점을 짚고, 현 정부의 노력을 평가함과 동시에 차기 정부가 수행해야 할 과제를 폭넓게 논한다. 김소라는 코로나19 시기 여성의 고용 불안정성이 높아진 것에서 드러나듯 불평등이란 단순히 노동시장 양극화나 임금격차만으로 설명되지 않으며, 젠더, 학력 등 여러 요소와 맞물리는 복잡한 양상을 띤다고 진단한다. 주병기 역시 다양한 통계지표를 들어 불평등의 복잡다단한 속성을 진단하고, 이대로 계층이동의 가능성이 제한되고 고착화될 경우 한국 경제의 성장 및 사회의 성숙이 위기를 맞을 것이라 경고한다. 천현우는 용접노동자로서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 문제, 지방 일자리 문제, 노동 가치평가를 둘러싼 갈등 등을 실감있게 전한다. 불평등 문제의 해결은 경제뿐 아니라 젠더, 지역, 교육, 노동, 부패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접근을 요하는바, 다각적인 진단과 대안이 담긴 이번 대화가 향후 폭넓은 논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논단 문학평론가 정지창은 지난호에 실린 특별좌담 「다시 동학을 찾아 오늘의 길을 묻다」에 대한 감상과 더불어 지금도 동학 공부에 정진하는 필자의 경험과 시각을 공유한다. 필자는 좌담을 펼친 도올 김용옥 박맹수 백낙청을 ‘개벽파’로 지칭하면서, 특히 근대·근대성에 대한 논의와 동학에서 촛불혁명까지 이어지는 개벽의 흐름을 짚어낸 좌담의 의의를 높이 평가한다. 나아가 동학사상과 연관되어 살필 만한 문학사적 작품을 소개해 동학 공부에 또 하나의 계기를 마련해준다. 언론학자 정준희는 논란이 되었던 언론중재법 개정 논의를 일목요연하게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향방을 가늠해본다.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찬반 양쪽 모두 과장된 ‘징벌적 손해배상제’ 프레임에 갇혀 ‘가짜뉴스 처벌 대 언론탄압’이라는 허구적 대립구도 속에 포획된 경위를 살피면서, 진정한 언론개혁을 위해 수행되어야 하는 장기적 과제로 ‘포괄적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국제정치학자 서재정은 미국 바이든 정부의 외교안보 전략에 대한 다각적 분석의 틀을 제공한다. 한해 동안 시행된 바이든 정부의 가치외교는 사실상 과거 미국이 행해왔던 현실주의적 국제주의 및 자유주의적 제도주의로의 복귀와도 맞닿아 있다. 그 전략이 종전선언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와도 관련된 만큼 주목을 요하는 글이다. 창작 : 시ㆍ소설 --------------------------------------------------------------------------------------- 창작란의 풍성함도 눈길을 끈다. 중견과 신진을 망라하여 김용만 박남준 박승민 박후기 심지아 유혜빈 이경림 이기성 이민하 이용훈 임솔아 조용우 12인 시인의 신작시와 함께 김애란 이주란 임국영 최정화의 공들인 단편을 소개한다. 최은미의 「마주」는 짙은 여운을 남기며 지난 일년간의 연재를 마친다. 단행본으로 이어질 앞으로의 이야기에도 기대를 더한다. 작가조명ㆍ문학평론ㆍ문학초점 ---------------------------------------------------------------------- 작가조명에서는 꾸준한 창작활동으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여온 소설가 최진영을 동료 작가 김유담이 만났다. 오랜 시간 품어온 애정을 바탕으로 작가의 몸짓 하나부터 글쓰기와 작품세계까지 살뜰하게 들여다보는 시선이 각별하고 다정하다. 소유정의 문학평론은 최근 시에 조성되는 시적 공간의 특수성에 주목하여 김연덕 강지이 이소호의 시를 조명한다. 주체의 내면에 마련된 공간이 광장으로 확장되며 ‘우리’라는 공동체와 만나는 과정을 현실과 문학의 역동적인 연속성 위에서 세심하게 살핀다. 문학초점은 지난호에 이어 황인찬 시인이 사회를 맡았다. 장은영 문학평론가, 최민우 소설가를 초대해 이 계절에 주목할 만한 시·소설 총 여섯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조해진 박상영 신종원 소설과 이근화 이지호 장혜령의 시집에 대한 진솔한 논평을 주고받으며 작품 고유의 미덕과 가치를 꼼꼼히 짚는다. 현장ㆍ촌평 ------------------------------------------------------------------------------------------- 현장란에서는 나날이 실감을 더해가는 기후위기 문제 및 자본주의의 위력과 관련한 긴요한 글들을 소개한다. 노동운동가 이승철은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전사회적 공감이 높아지는 와중에 그 첫 단계는 우선 탈석탄과 재생에너지 체계로의 이행이라고 꼽는다. 이때 정부·기업이 지향하는 ‘녹색’과 노동계에서 바라보는 ‘녹색’이 어떻게 다른지를 구체적으로 전하면서, ‘정의로운 전환’은 시민의 에너지 기본권을 수호할 수 있는 공공중심형 전환이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정치철학자 낸시 프레이저는 대담을 통해 자본주의사회의 경제 시스템과 그 필수적인 배경조건—예컨대 주로 여성이 담당해온 사회적 재생산 영역—간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성을 새롭게 사유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자본주의가 삶의 모든 영역을 침범하고 집어삼키는 ‘식인 자본주의’의 부상을 염려하며, 좌파가 다양한 의제를 포괄하면서도 공통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포퓰리즘 정치운동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촌평란에서는 생태, 노동, 부동산, 학벌주의 등 다양한 문제의식을 내어놓은 주목할 만한 책 10권에 대한 정성 어린 서평을 만날 수 있다. 문학상 발표 ------------------------------------------------------------------------------------------ 제36회 만해문학상은 본상에 김승희 시집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이, 특별상에 도올 김용옥의 저서 『동경대전』(전2권)이 선정되었다. 제23회 백석문학상은 안상학 시집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에 돌아갔다. 자세한 심사경위와 수상소감을 담은 발표문을 수록한다.
홍쌤의 최강 수학 6 : 확률과 통계 (본책 + 문제집 + CD 1장)
웅진주니어 / 홍선호 지음, 스튜디오 해닮 구성 / 2011.07.01
11,000원 ⟶
9,900원
(10% off)
웅진주니어
만화,애니메이션
홍선호 지음, 스튜디오 해닮 구성
작가의 글 이 책의 특징 등장인물 제1장. 경우의 수 경우의 수란 무엇인가 순서쌍이란 무엇인가 순서쌍을 이용한 경우의 수 구하기 경우의 수를 구하는 두 가지 방법 여러 가지 경우의 수 수형도란 무엇인가 제2장. 확률 신의 영역이었던 미래에 대한 예측 도박에서 시작된 확률 확률론이 발전하게 된 문제 확률이란 무엇인가 확률의 계산 확률의 범위 수학적 확률이란 무엇인가 통계적 확률이란 무엇인가 기하학적 확률이란 무엇인가 확률에 대한 오해 제3장. 통계 옛날 왕들은 나라를 어떻게 다스렸을까 전염병과 전쟁 속에서 시작된 통계학 통계란 무엇이며 왜 배울까 통계의 기본인 자료 정리하기 시간과 비용을 아껴 주는 표본 조사 확률을 이용한 통계 평균이란 무엇인가 표본 조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제4장. 그래프 그래프란 무엇인가 막대그래프란 무엇인가 꺾은선그래프란 무엇인가 원그래프란 무엇인가 함수 그래프란 무엇인가 통계를 그래프로 그리기 거짓말을 하는 그래프 수학 Tip! 경우의 수란 무엇일까? 확률이란 무엇일까? 통계는 왜 만들었을까? 표란 무엇일까? 수학 Note! 경우의 수를 배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확률값 통계의 역할을 알아봅시다 막대그래프와 꺾은선 그래프의 특징을 비교해 봅시다
엉덩이는 방귀 뽕!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허구 그림, 조은수 글 / 2016.02.10
9,500원 ⟶
8,550원
(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
생활동화
허구 그림, 조은수 글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5권. 유아들이 좋아하는 ‘말놀이’를 주제로 한 그림책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짧은 문장에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의 공통점이 담겨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 콧구멍 같은 말도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하여 운율 있게 연결된다. 그래서 읽다 보면 아이의 상상력과 어휘력, 표현력이 자연스럽게 자라나게 된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말놀이로 다양한 언어 표현을 배우고,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그림책의 세계로 풍덩 빠져 볼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오리는 뒤뚱뒤뚱, 뒤뚱뒤뚱 엉덩이, 엉덩이는 방귀 뽕. 뽕나무가 화들짝”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놀이’로 아이의 언어 발달을 도와주는 0-3세 첫 생활 그림책! 몽실몽실 하얀 구름은 하얀 토끼와 색깔이 같아요. 하얀 토끼는 잘 뛰고, 개구리도 잘 뛰어요. 개구리는 헤엄을 잘 치고, 오리도 헤엄을 잘 치죠. 오리가 뒤뚱뒤뚱 걷는 모습은 뒤뚱뒤뚱 걷는 아기 엉덩이와 닮았어요. 아기 엉덩이에서는 방귀가 뽕 하고 나와요. 뽕 하는 방귀 소리에 뽕나무가 화들짝 놀라요. 화들짝 아기 콧구멍도 놀라지요. 콧구멍이 발름발름, 이게 무슨 냄새일까요? 이 책은 오랫동안 유아 그림책을 기획하고 써 온 조은수 작가와 강렬하고 풍부한 색을 담은 자유로운 그림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허구 화가가 만든 아기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이 시기에 유아들은 언어가 폭발적으로 발달합니다. 두뇌 발달도 왕성해지지요. 이 시기에 운율 있는 짧은 문장을 반복하는 말놀이는 엄마가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짧은 문장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짧은 문장에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의 공통점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 콧구멍 같은 말도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하여 운율 있게 연결되지요. 그래서 읽다 보면 아이의 상상력과 어휘력, 표현력이 자연스럽게 자라나게 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말놀이로 다양한 언어 표현을 배우고,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그림책의 세계로 풍덩 빠져 볼까요? [출판서 서평] ■ 내 아이의 첫 그림책, 오랜 기획 끝에 탄생한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으로 시작하세요! 유아는 뭐든 눈으로 본 것처럼 느끼고, 시각화하면서 배웁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아기와 함께 친숙한 동물이나 주위에서 보는 사물, 일상생활이 그려진 그림책을 자주 보고, 자주 읽는 것이 좋습니다. <엉덩이는 방귀 뽕!>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말놀이’를 주제로 한 그림책입니다. 한 돌 무렵이 되면 아기들은 신체 활동이 왕성해지고, 주위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폭발합니다. 언어가 발달하면서 2개 이상의 단어를 연결하여 의사 표현도 하지요. 자신의 몸에도 호기심이 생기고 ‘똥’, ‘방귀’ 같은 말과 그림을 좋아하게 되는 것도 이 무렵부터입니다. 이 발달 단계의 아기에게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한, 짧은 문장으로 된 그림책이 좋습니다. 부모님들이 어린 시절에 한 번쯤 해보았던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강은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로 이어지는 말놀이를 떠올려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뜻하고 색채감 넘치는 그림으로 가득한 이 책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말놀이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짧은 문장 속에 담긴 동작을 표현하는 말에서 아이들은 친숙한 동물들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 평소 좋아하는 방귀나 콧구멍을 표현하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운율이 살아 있는 문장들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아이의 상상력과 어휘력, 표현력이 자연스럽게 자라납니다. <엉덩이는 방귀 뽕!>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동작을 나타내는 표현과 의성어, 의태어로 아기와 함께 말놀이를 해보세요. 또, 아기와 함께 책에 나오는 동물들의 동작을 흉내 내어 보세요. 아기가 엄마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의 언어 발달을 자극하고, 아이가 자연스럽게 주위의 동물이나 사물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유아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써 왔던 허은미, 조은수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이 시리즈에는 두 저자의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0-3세의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보기 드문 수작입니다.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와 함께 내 아이의 첫 그림책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곤충세계의 비밀을 밝혀라! 1
부즈펌 / 고문종 지음 / 2006.07.20
8,800원 ⟶
7,920원
(10% off)
부즈펌
학습일반
고문종 지음
일본 TV 애니메이션 "숲속의 전설 무시킹"의 캐릭터를 활용한 도서로서, 아이들에게 익숙한 캐릭터를 이용하여 친밀감을 높이고 학습적 효과를 꿰하였다. TV를 통하여 본 캐릭터가 책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여러가지 모험을 겪으면서 자연과 곤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전5권 완간.2권 1. 숲속종족이 만든 재앙 정보 > 수생곤충은 누구일까요, 물장군 2. 전갈의 왕 데스스토커 정보 > 잠자리, 물방개 3. 수생곤충과 천적의 관계 정보 > 거미, 노래기 4. 진딧물과 숲속신전의 비밀 정보 > 개미, 진딧물 5. 신전의 개미 4권 1. 정령석이 있는 마을- 모기, 매미 2. 곤충과의 결투- 벼룩, 나비 3. 제더와 키리네의 비밀- 파리, 게아재비 4. 어둠의 힘을 가진 장수풍뎅이들- 귀뚜라미, 장수하늘소 5. 곤충의 제왕 무시킹- 오각뿔장수풍뎅이, 코끼리장수풍뎅이 5권 1. 어둠의 숲을 찾아라! 정보 > 동굴, 꼽등이 2. 신전속 곤충들 정보 > 갈로와, 폭탄먼지벌레 3. 수호자의 목걸이를 뺏어라 정보 > 파리매, 메탈리퍼사슴벌레 4. 무시킹 vs 무적갑충들 정보 > 뮤엘러리사슴벌레,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5. 숲의 수포자 포포와 무시킹
신비롭고 재미있는 동아시아 신화
현문미디어 / 이경덕 지음, 이선희.한경호 그림 / 2006.08.23
9,000원 ⟶
8,100원
(10% off)
현문미디어
명작,문학
이경덕 지음, 이선희.한경호 그림
신화가 아이들과 가장 크게 만나는 지점인 '재미'와 '모험'을 중심으로 풀어 낸 신화 이야기. 이미 한국, 중국, 일본, 북유럽, 중동의 신화를 낸 '이야기로 읽는 세계 신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재미있는 신화 이야기를 통해 각 국가의 정신문화를 이해하고, 고유의 상상력과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수많은 민족과 국가가 있는 동아시아, 그만큼 문화도 풍습도 다양한 그들의 신화를 만남으로써 가깝지만 멀게만 느껴졌던 동아시아 국가들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진화론을 보는 듯한 티베트의 창조 신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도네시아 신화 등 인상적인 이야기들이 담겼다.글을 시작하며 세상과 사람이 만들어진 이야기 원숭이에서 시작된 인류 사람이 처음 이 땅에 태어났을 때 만주족의 시조 이야기 벼농사의 시작 묵두칠성의 유래(몽골) 바다의 여신 바다표범 숨의 신 끝이 없는 이야기 하룻밤 만에 생긴 연못 나무가 된 사람들 아버지를 찾은 소년 영웅 황소 얼굴을 가진 소년의 모험 여자의 몸에서 생긴 감자 하늘에서 떨어진 사람 하늘 신과 무당의 대결 아이를 얻지 못한 왕과 1,000번째 아내 하늘에 떠오른 두 개의 태양 해를 삼킨 괴물과 달이 된 사람 -신비롭고 재미있는 동아시아
오빠는 어른인 척
꿈꾸는초승달 / 강경수 글.그림 / 2017.12.20
12,000원 ⟶
10,800원
(10% off)
꿈꾸는초승달
명작,문학
강경수 글.그림
아이 마음 그림 동화 2권. 볼로냐 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우수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의 장편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1편 에서 소리 공주님의 말 못할 귀여운 고민을 다루고 있다면, 2편 에서는 소리 공주님의 오빠 태웅이의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를 다룬다. 아이와 소년의 경계선에 있는 열 살 태웅이, 빨리 왕관을 벗고 아이 티를 떨쳐내고만 싶은 태웅이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작가 특유의 재기 발랄한 표현법이 개구쟁이 주인공에게 생생함을 더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 거칠 것 없었던 주인공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한 단계 성장해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내고 있다. 작가는 진정한 어른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부족함을 채우려 노력하는 삶의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자기는 이제 다 컸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또래 아이들에게서 큰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이야기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태웅이와 함께 한바탕 웃고 떠들지만 아이들의 방식으로 자신들의 부족함을 채우며 한층 성장할 것이다.‘나도 이제 다 컸다고!’ 어른이 되고 싶은 태웅이의 좌충우돌 모험담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그럼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텐데.’ ‘시간은 왜 이렇게 느리게 가는 거야!’ 가끔 이런 생각을 하진 않나요? 아직 어린아이인 지금의 하루하루가 지루하게만 느껴지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생각이요. 어른이 되면 학교도 안 가고 시험도 안 보고, 하고 싶은 건 뭐든지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 같지요. 이 책의 주인공 태웅이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요. 사실 태웅이는 이제 열 살이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벌써 다 큰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마을에서는 열 살 즈음이 되면 어린아이들만 쓰고 있는 왕관을 벗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태웅이는 일부러 더 큰소리치고 대담해 보이는 행동들을 하지요. 그렇게 하면 친구들도 자기를 인정해 주고 어쩐지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그런데 이런 모습들이 정말 어른으로 한 단계 성장해 가는 과정일까요? 진짜 어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요? 어른이 되고 싶은 태웅이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보세요. 태웅이는 왕관을 벗고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올해 열 살이 된 개구쟁이 태웅이는 오늘도 위험천만한 장난을 일삼아요. 자전거로 점프를 하고, 벌집을 건드리고, 난간 위를 걷는 등 종류도 다양하지요. 태웅이가 벌이는 대담한 장난을 본 친구들은 용감하다며 추켜세워요. 사실 태웅이가 이런 일을 하는 건 동생들이나 쓰는 시시한 왕관을 하루 빨리 벗고 싶기 때문이에요. 자기는 이미 열 살인데다 다 컸다고 생각하거든요. 하루는 진짜 용감한 일을 안 해서 아직 왕관을 쓰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는 친구의 말에 태웅이는 큰 결심을 해요. 바로 마을에서 제일 무시무시한 폐가에 가 보겠다며 큰소리를 친 거예요. 깜깜한 밤, 동생들을 데리고 폐가에 간 태웅이. 아무렇지 않은 듯 꾸미지만 속으로는 무섭고 두려워요. 과연 그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태웅이는 왕관을 벗고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부족함을 채우며 한층 성장해 가요 『오빠는 어른인 척』은 볼로냐 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우수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의 장편 그림동화 시리즈, 아이마음 그림동화 2편이에요. 이 시리즈에서 열 살 미만의 아이들은 왕관을 쓰고 있어요. 강경수 작가는 왕관을 아이들의 상징으로 삼아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맑고 순수한 존재임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해요.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책을 만들고자 했지요. 1편 『웃어요, 공주님』에서 소리 공주님의 말 못할 귀여운 고민을 다루고 있다면, 2편 『오빠는 어른인 척』에서는 소리 공주님의 오빠 태웅이의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를 다뤘어요. 아이와 소년의 경계선에 있는 열 살 태웅이, 빨리 왕관을 벗고 아이 티를 떨쳐내고만 싶은 태웅이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지요. 작가 특유의 재기 발랄한 표현법이 개구쟁이 주인공에게 생생함을 더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또 거칠 것 없었던 주인공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한 단계 성장해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내고 있어요. 작가는 진정한 어른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부족함을 채우려 노력하는 삶의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말합니다. 무엇보다 자기는 이제 다 컸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또래 아이들에게서 큰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태웅이와 함께 한바탕 웃고 떠들지만 아이들의 방식으로 자신들의 부족함을 채우며 한층 성장할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그림책과 읽기책을 함께 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읽는 그림책’입니다. 미래의 문맹은 글자를 읽지 못해서가 아니라 이미지를 이해하지 못해 생긴다고 합니다. 이를 좌우하는 것은 상상력입니다. 이 시리즈는 상상력이 가장 활발하게 발달하는 이 시기 아이들에게 풍부한 그림으로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소재의 읽을거리로 순수하고 엉뚱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밥 한 그릇
김&정 / 유지연 글 / 2009.08.25
2,000원 ⟶
1,800원
(10% off)
김&정
건강,요리
유지연 글
아토피가 있는 아들을 위해 엄마가 나섰다. 온갖 약을 써도 효과가 없는 아들을위해 엄마가 생각한 음식치료법.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아들의 아토피를 치유하기 위해 전통재료를 이용한 밥 요리법을 담고 있다. 머위탕밥, 가지볶음밥, 버섯계란오므라이스 등 밥 한 그릇 안에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하는 레시피들을 제시하였으며, 간결한 레시피와 요리의 팁을 알려주는 Note로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냠냠하는밥 시래기밥 곤드레밥 전복밥 날치알밥 토마토카레밥 미나리우엉김밥 감자밥 달보드레한 야채 듬뿍 밥 버섯계란오므라이스 비빔밥 머위탕법 잡채밥 꼬치덮밥 닭고기밥 쌈박한 김치맛 밥 불고기덮밥 가지볶음밥 두부볶음밥 단호박밥 묵말랭이밥
워드샵 Word Sharp D6 중3 실력
에드티아(구 엘타) / 서형준 (지은이) / 2019.01.02
10,000
에드티아(구 엘타)
학습참고서
서형준 (지은이)
unit1---------5 unit2---------17 unit3---------29 unit4---------41 unit5---------53 unit6---------65 unit7---------77 unit8---------89 unit9---------101 unit10--------113 unit11--------125 unit12--------137 unit13--------149 unit14--------161 unit15--------173 unit16--------185 unit17--------197 unit18--------209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더난출판사 / 이민규 지음 / 2014.06.02
13,000원 ⟶
11,700원
(10% off)
더난출판사
학습법일반
이민규 지음
저자인 이민규 교수는 현실에서도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게끔 청소년들에게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며 새로운 시작을 꿈꿀 수 있게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슬럼프에 빠져 있거나, 공부가 힘이 들 때, 목표가 없어 헤맬 때 한 번씩 들춰보면 뜨거운 의욕이 샘솟을 것이다. 책은 더 행복하게 10대를 보내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먼저 세상을 살아온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효과적인 공부법을 비롯해 인생을 살아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학습 동기, 삶의 목표, 관점의 차이, 시간관리나 공부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실험, 심리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책의 내용을 한 가지라도 실천할 수 있게 ‘Just Do It' 코너를 만들어 청소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였다. 심리학자인 아버지가 방황하는 아들에게 보낸 이메일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된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줄 뿐만 아니라 부모와 교사에게는 자녀를 지도하는 하나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꿈을 이루면 그건 또 누군가의 꿈이 된다 아들이 보낸 편지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아빠에게 1부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즐겁다 1 어른들은 몰라요, 아이들도 몰라요 2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말, 공부 3 세 살 버릇, 여든에도 고친다 4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5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까닭 6 오늘을 다르게 보내면 내일은 다른 사람이 된다 7 슬럼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2부 목표가 정해지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1 커서 뭐가 되고 싶니? 2 이유를 찾아내고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마라 3 뜬구름 잡지 말고 실천 방법을 찾아보자 4 중요한 일을 먼저 하면 노는 물이 달라진다 5 끝을 생각하면 시작이 달라진다 6 실패하지 않는 계획을 세우려면… 7 나는 넘어졌다 고로 나는 일어선다 3부 시간을 지배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1 무엇이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가? 2 잠을 줄이기보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자 3 시간도둑,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휘둘리지 말자 4 열심히만 하지 말고 효과적으로 공부하자 5 성적이 쑤욱 오르는 5분 책상 정리 6 레이저의 원리를 주의 집중에 적용하자 7 수업에 들어갈 때는 ‘?’를, 나올 때는 ‘!’를 4부 지렛대를 찾아내면 공부가 즐겁다 1 책 읽기의 왕도, PQ3R 테크닉 2 부담스러운 예습, 이렇게 시도하자 3 안 보면 멀어진다-복습의 노하우 4 노트 정리, 인테리어를 하듯이 5 이미지를 그리고 스토리를 만들어보자 6 어차피 치를 시험, 이왕이면 이렇게! 7 선생님을 좋아하면 그 과목도 좋아진다 에필로그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10대들에게심리학자 아버지가 인생, 목표, 시간관리, 공부에 대해 10대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조언 “뭘 하든 너를 응원해” 인생의 출발선에 서 있을 뿐인데 벌써부터 늦었다고, 안 된다고 포기하려는 10대와 학부모들이 많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1등만 기억되는 세상에서 어쩌면 당연한 현상일지도 모른다. 100만 부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는《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의 저자인 이민규 교수는 이런 현실에서도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게끔 청소년들에게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며 새로운 시작을 꿈꿀 수 있게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이 책은 더 행복하게 10대를 보내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먼저 세상을 살아온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효과적인 공부법을 비롯해 인생을 살아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학습 동기, 삶의 목표, 관점의 차이, 시간관리나 공부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실험, 심리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책의 내용을 한 가지라도 실천할 수 있게 ‘Just Do It' 코너를 만들어 청소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였다. 심리학자인 아버지가 방황하는 아들에게 보낸 이메일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된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줄 뿐만 아니라 부모와 교사에게는 자녀를 지도하는 하나의 지침서가 된다. 슬럼프에 빠져 있거나, 공부가 힘이 들 때, 목표가 없어 헤맬 때 한 번씩 들춰보면 뜨거운 의욕이 샘솟을 것이다. 부모와 교사가 먼저 읽고 자녀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 서평] 심리학자 아버지는 어떻게 방황하는 아들의 마음을 돌려놨을까? “지금도 기억납니다. 제 성적이 나빠서 담임선생님으로부터 호출을 받으신 날, 그리고 수업 태도가 불량하다고 더 이상 학원에 보내지 말아달라는 학원 선생님의 전화를 받으신 날, 아빠는 얼마나 당혹스러우셨을까요. 창피하기도 하고 화도 많이 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날 아빠는 하고 싶은 말씀을 편지로 써서 제 책상 위에 두시며 겉봉에는 ‘아빠 일찍 자니까 깨우지 마라’고 적으셨죠. 그때 아빠의 편지를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했습니다.” -본문 17쪽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도 의욕도 없이 학교와 학원을 ‘그냥’ 오가던 아들이 어느 날부터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목표를 찾으려 애썼다. 한때는 공부가 힘들고 싫어 대학 갈 엄두도 내지 못했던 아들은 그렇게 조금씩 지금은 어엿한 한 아이의 아빠로, 가장으로 늠름한 어른이 되었다. 이는 다름 아닌 100만 부를 돌파한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로 명실공히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심리학자 이민규 교수의 아들 이야기다. 저자는 대학에서 학습방법과 동기부여, 정신건강 등을 전문적으로 가르쳐온 임상 심리학자이자 상담 심리학자이다. 이른바 ‘전문가’이지만 자식 농사만큼은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학습동기가 부족하고 꿈과 목표가 확실하지 않은 아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한마디라도 할라치면 으레 10대들이 그러하듯 못마땅한 표정이 역력해지고 그로 인해 사이만 나빠졌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도움이 될 좋은 습관이나 공부 방법, 목표설정에 대해 어느 10대가 반색을 하며 순순히 듣고 있겠는가.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이메일’이었다.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차분하게 정리하여 사랑을 담아 꾸준히 보냈다. 처음엔 마지못해 읽던 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이메일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아빠의 진심 어린 한마디 한마디를 받아들이면서 모든 면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20만 독자의 선택!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가 새 옷을 입고 돌아오다! 저자는 질풍노도의 중?고 시절을 보내는 아들을 보며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거나 ‘이랬으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 말로 하는 대신 글로 정리해서 이메일을 보냈다. 해를 거듭하며 차곡차곡 쌓인 이메일은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라는 한 권의 책이 되었고 아들을 넘어 이 땅의 10대 청소년들에게 뜨거운 응원가로 자리 잡았다. 20만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공감한《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를 달라진 현실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전면 개정하여《지금 시작해도 괜찮아》로 새롭게 펴냈다. 구성을 더욱 알차게 다듬고 오늘날 청소년에게 필요한 내용만 엄선하여 수정 보완했을 뿐만 아니라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예쁜 삽화를 곁들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책에 실린 아들의 편지다. 공부에 흥미를 잃고 대학도 가지 않겠다던 아들은 세월이 흘러 한 아이의 아빠이자 가장으로 늠름한 30대 어른이 되었다. 아들은 그간 저자가 보낸 수많은 이메일을 통해 점차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었다고 회고하며 오래 마음에 담아둔 감사의 마음을 편지에 담았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도 그렇게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책을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한 가지라도 실천해볼 수 있도록 ‘Just Do It’이라는 페이지를 마련하였다. 잠시 멈춰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생각의 씨앗 같은 역할을 한다. 무엇이든 아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실천이 중요한 만큼 하나라도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면 이미 변화는 시작된 것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모두 담겨 있다! 열 마디 잔소리보다 더 효과적인 책! 지치고 힘든 아이에게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까. 많은 부모들이 안고 있는 숙제이자 고민이다. 해주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부모의 말이라면 잔소리나 간섭으로 받아들이는 10대 자녀들. 이 책은 먼저 세상을 살아온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생각의 관점을 바꾸는 방법에서 공부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인 충고와 지혜를 담고 있다. 이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자녀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어른 못지않게 힘겨운 학교생활을 하는 청소년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나름 애를 써보지만 1등만 기억하는 사회에서 나머지 아이들은 지레 늦었다고 포기하기 일쑤다. 저자는 상담을 하면서 아들 정우처럼 아직 10대인 데도 이미 늦었다고 포기하려는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의외로 많은 현실에 놀랐다. 그러나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며 저자는 무엇보다 이 사실을 많은 10대들에게 전하며 격려와 응원을 아낌없이 보낸다. “내가 지난 시간을 통해 깨달은 것은 모든 상황은 의미의 씨앗을 내포하고 있으며, 신이 인간에게 선물을 할 때는 늘 문제로 포장을 해서 준다는 것이다. 모든 문제 속에는 훗날 그 문제를 완전히 역전시킬 수도 있는 크고 작은 기회들이 숨겨져 있다.” -본문 13쪽 모두가 대학이라는 한 가지 길에만 매달릴 뿐 명확한 목표도,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도 제대로 찾지 못한 우리 10대들에게 이 책은 유용하면서도 곧바로 적용 가능한 알찬 조언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분야의 전문가답게 적절한 사례와 심리학적 근거를 사용하여 청소년기에 갖는 문제와 고민의 이유를 찾아주고 해결 방안을 쉬운 것부터 알기 쉽게, 그리고 설득력 있게 제안한다. 무조건 ‘~을 해야 한다’는 식의 당위가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스스로 깨우치고 스스로 변화를 이끌도록 돕는다. 예컨대 우리는 사물의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에 더 끌린다. 이를 심리학에서 ‘부정성 효과’라고 하는데 그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저자는 질문을 바꿔보라고 주문한다. “나는 왜 이리 못났을까?” “왜 남들처럼 잘하지 못할까”가 아니라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지?” “내가 수학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처럼 질문을 바꾸는 순간 답도 달라진다. 노트 필기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지능이 뇌에만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의 움직임과 연결돼 있다는 ‘체화된 인지’ 이론을 들어 이해를 돕는다. 공부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쓰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부모와 교사가 먼저 읽고 10대들에게 권하는 책! 이 책의 첫 번째 독자층은 당연히 청소년이다. 그 이유는 이 책이 학창 시절에 필수적인 학습 동기나 삶의 목표 그리고 시간관리나 공부 방법 등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와 교사가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권하면 더욱 좋을 책이기도 하다. 부모들도 모두 청소년기를 지나온 사람들이고 청소년기를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자녀들이 자신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끔 나름대로 관심과 애정을 쏟는다. 그러나 많은 경우,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의 심리나 학습 방법들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갖추게 된다면 조금이라도 더 효과적으로 자녀들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교사들 또한 마찬가지다. 실제로 10여 년 이상의 학교 교육을 받지만, 학생들에게 정말로 중요한 인생의 목표설정 과정이나 시간관리, 학습방법 등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을 정규과목에서 다루지 않는 것이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 교사들이 이와 관련된 내용에 보다 관심을 갖고 생각한다면 교사 자신이 느끼는 보람뿐 아니라 학교 교육의 질도 훨씬 향상될 것이다. 열악한 교육 현실, 갈팡질팡하는 교육정책의 틈바구니에서 고군분투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과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게 저자의 바람이다. 많다. 그러나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문제가 생기더라도 조금만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서 방법을 찾아보자. 내가 지난 시간을 통해 깨달은 것은 모든 상황은 의미의 씨앗을 내포하고 있으며, 신이 인간에게 선물을 할 때는 늘 문제로 포장을 해서 준다는 것이다. 기회 는 언제나 위기라는 가면을 쓰고 나타나며, 모든 문제 속에는 훗날 그 문제를 완전히 역전시킬 수도 있는 크고 작은 기회들이 숨겨져 있다. 불쾌한 감정에서 해방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모든 것은 결국 지나간다’는 사실을 떠올리는 것이다. 사실 우리 모두는 시한부 인생이며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없게 된다. 붙박이처럼 늘 그곳에 있던 가족은, 어느 순간 더 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된다. 대부분 가족들은 그렇게 헤어진다. 부모님 때문에 심하게 화가 났을 때 어쩌면 오늘 밤이 지나면 다시는 만날 수 없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보자. 이 순간이 부모와 함께하는 마지막 시간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평소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많은 일들이 특별하게 느껴진다. 또 평소 같으면 짜증이 나고 화가 날 일도 별 일 아닌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Highlights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 : 초급편
아라미kids /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 2021.11.20
7,500원 ⟶
6,750원
(10% off)
아라미kids
유아놀이책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다양한 아이디어로 가득 찬 재미있는 미로찾기 책이다. 발자국 미로, 패턴 미로, 알파벳을 응용한 미로, 블록 미로 등을 접목해 만든 다양하고 기발한 미로를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다.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효과적인 놀이다. 특히 감성지수인 EQ를 지배하는 우뇌를 발달시켜야 할 아동기에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길을 찾아가면서 다음 길을 예측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판단력, 인내력을 키울 수 있다.기다려! 3 통나무 다리 4 우유 가져오기 5 미로 정원 6 개미집 8 잔디 깎기 9 누가 일등이지? 10 양말 세탁 11 즐거운 피크닉 12 이상한 흔적 13 블록 미로 14 원숭이 찾기 15 꿀벌들의 비행 16 비 오는 날 17 구멍 찾기 18 깡충깡충 19 미로 마트 20 치약 짜기 21 창고까지 22 알파벳 목걸이 23 등대 고치기 24 두더지 집 25 너구리 가족 26 안전한 집 28 아홉 개의 방 29 수도 파이프 30 얼음 미로 31 늪지대 32 집을 찾아가요 34 아이스크림 미로 35 길을 잃었어요! 36 불을 켜요! 38 보물 상자 39 루비의 튜브 40 귀여운 고양이 41 행운을 찾아 42 안전한 착륙 43 태피 그릇 찾기 44 따뜻한 집으로 45 바나나 따기 46 사탕 먹기 47 겁쟁이 하마 48 소방관과 호스 49 카누 여행 50 바다 밑 세상 51 야영하기 52 도마뱀과 연잎 다리 53 모자는 어디에? 54 닭장까지 55 외양간 가는 길 56 말썽쟁이 살쾡이 57 스노보드 타기 58 출발, 오스카! 59 우주 기지 60 시계 미로 61 멈추지 마! 62 해파리 63 발자국과 사물함 64 여왕개미는 어디 있죠? 65똑똑해지는 미로찾기-초급편! 뒤뚱뒤뚱 연못을 건너고, 미로 정원을 빠져나가고, 바닷속과 땅속을 탐험하는 멋지고 흥미진진한 미로에 흠뻑 빠져보세요.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이 쑥쑥 자라나고 호기심과 자신감도 훌쩍 큰답니다! *미로찾기의 효과*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효과적인 놀이예요. 특히 감성지수인 EQ를 지배하는 우뇌를 발달시켜야 할 아동기에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지요. 이밖에도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길을 찾아가면서 다음 길을 예측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판단력, 인내력을 키울 수 있어요. 또한 연필을 쥐고 선 긋기를 함으로써 손 근육을 발달시키고, 퍼즐을 풀 때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지요. ■ 이 책의 구성 기발한 미로가 60개나 들어 있어요! 이 책으로 원 없이 미로를 즐겨 보세요! 다양한 아이디어로 가득 찬 재미있는 미로찾기 책! 발자국 미로, 패턴 미로, 알파벳을 응용한 미로, 블록 미로 등을 접목해 만든 다양하고 기발한 미로를 하루 종일 즐기세요! 쏙 빠져든다! 집중력 향상에 최고 미로찾기! 구불구불 복잡하게 이어진 미로 속 길을 찾다보면 순식간에 책 속에 빠져드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가다가 길을 놓치면 안 되니까 눈동자와 연필을 쥔 손, 그리고 정신이 하나로 집중되지요. 기발한 미로를 마침내 탈출하는 길을 찾았을 때의 성취감도 마음껏 느껴 보세요! 구불구불 길을 찾으며 두뇌를 콕콕 자극하세요! 미로 속 여러 갈래 길을 살펴보고 길을 찾아 나가면서 두뇌를 자극하고 집중력과 관찰력,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어요. 여러 명의 일러스트레이터와 미로 개발 연구원들이 고안한 이 책에는 흥미로운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도 가득하답니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힐링의 시간도 가질 수 있어요. 소근육 발달 OK! 창의력도 UP! 미로 길을 연필로 이리저리 따라가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요. 수많은 갈래의 굴 속에서 길을 찾고, 텀벙텀벙 연잎 다리를 건너고, 우주 기지로 가는 빠른 길을 찾아 주세요. 꽃게와 가재가 친구가 되는 길을 따라가며 재미있고 참신한 이야기도 지어 보세요! 톡톡! 이야기 미로로 우뇌 상상력을 길러요! 참신한 아이디어에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놀이의 참여도를 높여 줘요.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그림이 우뇌를 자극하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답니다.
위대한 화가 아름다운 그림 70선 (세계편)
웅진주니어 / 우리누리 글, 오세춘 그림 / 1995.03.25
6,800원 ⟶
6,120원
(10% off)
웅진주니어
예술,종교
우리누리 글, 오세춘 그림
빨강머리 요정 머루와 함께 떠나는 세계 명화 여행입니다. 고독과 광기의 화가 고흐, 르네상스 시대의 위인 다빈치, 미켈란젤로에서 몬드리안과 피카소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가의 생애와 그림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양면에 걸쳐 실린 명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미술감상은 물론 고독과 가난 속에서도 예술혼을 불태운 예술가들의 인간적인 고뇌를 느낄 수 있으며, 세계 미술사를 한 눈으로 보고 정리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해일
내인생의책 / 펄 벅 지음, 강유하 옮김, 류충렬 그림 / 2002.12.15
9,000원 ⟶
8,100원
(10% off)
내인생의책
명작,문학
펄 벅 지음, 강유하 옮김, 류충렬 그림
키노는 산허리에 있는 농장에서 살고, 친구 지야는 어촌에서 살고 있다. 어느 날, 바다와 땅은 힘을 합쳐 마을을 공격한다. 화산 폭발이 일어난 다음 날 해일이 일어난 것. 해일 때문에 지야의 가족을 비롯한 어촌 마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과 재산, 그리고 목숨까지 잃어버린다. 해일과 화산 폭발을 눈앞에서 바라본 키노와 지야는 자연의 잔혹성에 치를 떤다. 하지만, 그들의 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은 자연의 힘이 아닌 '죽음'을 인정하고 '삶의 즐거움'으로 나아갈 것을 두 아이에게 가르친다. 그들에게 죽음은 삶의 뒷면이 아닌, 탄생과 고리로 이어진 인생의 단계인 것. 키노의 아버지는 키노에게 말한다. "폭풍이 지나고 나면 인생이 얼마나 멋진지 알게 될 거야."라고. 인간은 '죽음'을 인식하고 그것을 이해하는 순간 삶을 알게 된다. 키노와 지야는 '죽음'을 아직까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어른들은 먼 바다를 응시하며 두 아이에게 말한다. 언젠간 알게 될 것이라고."우리가 바다나 화산을 무서워하지 않으면, 그것들이 우리를 해치지 않는다는 거예요?"키노가 물었다."아니,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니? 바다는 언제나 거기에 있고 화산도 언제나 거기 있어. 언젠가는 바다에는 폭풍이 일 것이고, 화산도 어느 날 갑자기 불을 뿜을 거야. 우리는 이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지. 그러나 겁을 집어먹을 필요는 없다는 거야. '우리는 죽는다. 그게 바다나 화산 때문이든, 아니면 늙어서든, 병들어서든,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지.""그런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싶지 안하요."키노가 말했다."좋아, 그것에 대해서 지나치게 고민하지 않는 것이 좋지. 두려움에 떨 필요는 없어. 네가 무엇을 무서워하면 너는 항상 그것에 얽매이게 돼. 살아 있다는 걸 즐겨. 죽음을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거야. 그게 멋있게 사는, 삶의 방식이야."-본문 pp.28~29 중에서
2380
2381
2382
2383
2384
2385
2386
2387
2388
2389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