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 1
샘터사 / 정채봉 지음, 이종미 그림 / 2008.05.09
11,000원 ⟶ 9,900원(10% off)

샘터사인물,위인정채봉 지음, 이종미 그림
'샘터솔방울 인물이야기' 다섯번째 권. 故 동화작가 정채봉이 들려주는 위인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 1>는 정채봉 선생 생전에 마음속에 품고 좋아했었고, 선생의 일생을 이끌어주었던 위인들 24명의 이야기가 동서양을 총 망라하여 문학, 정치, 예술, 과학, 철학 등 각 분야에 걸쳐 소개된다. 모두 3권의 구성되는 <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 시리즈는 첫째 권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도스토옙스키, 고갱, 니체, 슈바이처, 나폴레옹, 신사임당, 파브르의 이야기가, 둘째 권에서는 간디, 베토벤, 다윈, 이순신, 톨스토이, 아인슈타인, 이사도라 덩컨, 고흐의 이야기가, 셋째 권에서는 갈릴레이, 마리 퀴리, 세종대왕, 모딜리아니, 정약용, 괴테, 처칠, 피카소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완전하고 완벽했던 위인으로 태어났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이들의 '인간적인 고뇌', 평생을 바쳐 자신의 길을 가고자 했던 '인내와 노력'을 중심으로 인간적인 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어린이들에게 자신과 상관없는 천재들의 이야기로 거리감만 키워 주고 말았던 위인 이야기들을, 이들의 인간적인 고민들을 세심하게 그려내고 각 인물의 삶을 20쪽 내외로 함축적 있게 담아 소개함으로써 어린이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배려했다.1권 첫째권 1. 새의 영혼, 정신의 비상 _ 레오나르도 다 빈치 2. 악마와 천사 사이에서 _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 3. 하얀 종이 위에 올려놓은 타히티 _ 폴 고갱 4. 아프리카의 작은 ‘오강가’ _ 알버트 슈바이처 5. 삶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듯이 _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6. ‘곤란’은 프랑스 말이 아니다 _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7. 마음의 매무새를 비춰주는 참거울 _ 신사임당 8. 시인의 가슴, 과학자의 눈 _ 장 앙리 파브르 둘째권 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저항 _ 마하트마 간디 2. 침묵 속에서 건져 올린 소리 _ 루트비히 반 베토벤 3. 운명과 싸운 슬픈 자화상 _ 찰스 다윈 4. 겨레의 외로운 수호신 _ 이순신 5. 초록 지팡이를 찾아서 _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6. 오직 평화를 위하여 _ 알버트 아인슈타인 7. 로키 산맥의 미풍처럼 _ 이사도라 덩컨 8. 운명과 싸운 슬픈 자화상 _ 빈센트 반 고흐 셋째권 1. 뭐, 새로운 별? 갈릴레오 갈릴레이 2. 어둠을 밝힌 사랑의 라듐꽃 _ 마리 퀴리 3. 하늘이 내린 임금 _ 세종대왕 4. 화폭에 그려진 슬픔 _ 아마데오 모딜리아니 5. 100년 후를 내다 본 사람 _ 정약용 6. 영원한 사랑과 청춘의 노래 _ 요한 볼프강 폰 괴테 7. 모험과 정열과 신념의 사나이 _ 윈스턴 처칠 8. 20세기 최고의 화가 _ 파블로 피카소 2권 글쓴이의 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저항 마하트마 간디 침묵 속에서 건져 올린 소리 루트비히 판 베토벤 기린의 목이 길어진 이유? 찰스 다윈 겨레의 외로운 수호신 이순신 초록 지팡이를 찾아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오직 평화를 위하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로키산맥의 미풍처럼 이사도라 덩컨 운명과 싸운 슬픈 자화상 빈세트 반 고흐 글쓴이·그린이 소개 3권 100년 뒤를 내다본 사람 다산 정약용 지구가 돈다는 말입니까? 갈릴레오 갈릴레이 화폭에 그려진 슬픔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 .한순간의 반짝임이 아닌 영원한 빛을 주는 사람들 이야기! 어린이들이 화려하고 외적인 인기나 한순간의 유행을 좇는 사람이 아닌, 영원한 빛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故 동화작가 정채봉 선생이 들려주는 위인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 1> 시리즈의 첫째 권을 출간하였습니다. 정채봉 선생 생전에 마음속에 품고 좋아했었고, 선생의 일생을 이끌어주었던 위인들 24명의 이야기가 동서양을 총 망라하여 문학, 정치, 예술, 과학, 철학 등 각 분야에 걸쳐 소개됩니다. 모두 3권의 구성되는 <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 시리즈는 첫째 권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도스토옙스키, 고갱, 니체, 슈바이처, 나폴레옹, 신사임당, 파브르의 이야기가, 둘째 권에서는 간디, 베토벤, 다윈, 이순신, 톨스토이, 아인슈타인, 이사도라 덩컨, 고흐의 이야기가, 셋째 권에서는 갈릴레이, 마리 퀴리, 세종대왕, 모딜리아니, 정약용, 괴테, 처칠, 피카소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완전하고 완벽했던 위인으로 태어났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이들의 ‘인간적인 고뇌’, 평생을 바쳐 자신의 길을 가고자 했던 ‘인내와 노력’을 중심으로 인간적인 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있어 정채봉 선생이 들려주는 위인이야기로서 더욱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인들이 평생을 바쳐 추구하고 노력했던 노력과 땀을 제대로 전달하기보다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과 상관없는 천재들의 이야기로 거리감만 키워 주고 말았던 위인 이야기들을, 정채봉 선생은 이들의 인간적인 고민들을 세심하게 그려내고 각 인물의 삶을 20쪽 내외로 함축적 있게 담아 소개함으로써 어린이들 곁으로 가까이 가져다 놓고 있습니다. 깊은 울림이 있는 문장, 아침 이슬처럼 맑은 시어詩語들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던 정채봉 선생. 선생이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위인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는 독자여러분에게 또 다른 감동을 전하여 줄 것입니다.과거에 급제한 이순신은 함경도의 권감이라는 작은 벼슬을 얻었습니다. 함경도는 서울과 멀리 떨어진 곳이라 서울에서 부임해 온 벼슬아치들은 대개 혼자 쓸쓸히 지내는 시간이 많았지만, 이순신은 오히려 그런 시간을 백성의 고충을 듣는 시간으로 보냈습니다.함경도의 백성은 가난에 찌들어 있었고, 변방인데도 군졸들의 생활은 술과 노름으로 무사태평이었습니다. 이순신은 백성을 돌보고, 군사들을 타일러 석달 만에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 놓게 되었습니다. 함경도에서의 임기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이순신은, 다시 함경도의 국경을 지키는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이순신은 두만강을 건너 쳐들어오는 오랑캐들을 무찔렀지만, 그를 시기하는 사람들의 거짓 보고로 아무런 표창도 받지 못했습니다.
공주들의 아름다운 봄날
예림아이 / 편집부 펴냄 / 2013.03.3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아이명작동화편집부 펴냄
꼴 (2)
위즈덤하우스 / 허영만 글, 신기원 감수 / 2008.09.01
15,000원 ⟶ 13,5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취미,실용허영만 글, 신기원 감수
2008년 6월, 출간과 함께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허영만 화백의 관상 만화 『꼴』의 두 번째 책이다. 『꼴』시리즈는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일궈낸 이 시대 대표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의 운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관상, 즉 상학(相學)이라 하면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하는 것이 보통이나 알고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가 다양하고 방대하다. 상학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 실용 · 실천 철학으로,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 나갈 수 있는 처세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2권의 주제는 ‘살은 돈이다’이다. 상법에는 ‘얼굴 좋은 것이 몸 좋은 것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무조건 마른 사람, 몸짱 얼짱을 높이 쳐주는 요즘 세태에 귀담아 들을 만한 얘기다. 2권에서도 허영만 화백의 ‘얼굴에 대한 비밀’을 풀어가는 여정은 계속되며 독자들에게 재미와 삶의 지혜를 동시에 전해준다. 천 개의 술잔, 천 가지 복 맑고 밝은 눈 붉은 입술 이마는 부모 궁 구레나룻 혹부리 이마는 기고만장 이마는 아들 격이 높으면 마음이 가난하지 않다 귀부인의 네 가지 조건 치아를 보이지 않는 귀부인 귀부인의 조건은 격 높은 남자의 조건 한 넝쿨에 달리는 호박은 아랭이 다랭이 99 뾰족한 이마 주름은 강 꼴은 눈썹 사이를 먼저 본다 눈썹 사이 아침마다 얼굴 기색을 살피라 고독한 눈썹 미련 처마가 짧으면 비가 들이친다 황소도 피해 간다 긴 눈썹털 눈썹은 기러기의 행렬 고치면 나아지는 것 혹은 무관한 것 눈은 흑백이 분명해야 으뜸 코뿌리가 내려앉으면 절벽을 만날 꼴 살은 돈이다 들창코 코는 심뽀 열린 코 닫힌 코 골골백세 복 중의 으뜸, 오래 사는 복 미인박명 꼴의 근본, 귀 여러 가지 귀 점 발바닥 점 귀는 총명, 지혜 사람 얼굴 속 열두 개의 학교 네 물길이 인중에서 만난다 입술과 치아 활짝 핀 꽃은 오래가지 못한다 귀는 윤곽 코의 색깔 긴 코와 짧은 코 주홍 입술 입은 12학당 중 마지막 결정판 아는 게 병 이마는 초년 운 입, 입, 입 여성의 이마 역마 주름살 아궁이가 좁으면 냄비 밥밖에 할 수 없다 조상과 나 여성의 코는 나이자 남편 인중 긴 황새가 오래 못 산다 눈썹 사이는 지혜의 근본 코뿌리가 좋으면 건강한 부인을 만난다 공평과 불공평이 세상에 사람의 생김새만큼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또 있을까?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우리 시대 대표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관상과 함께 풀어놓은 책 『꼴』이 출간되었다. 13만 장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평생 따라다녔던 허영만 화백의 화두 ‘얼굴’의 비밀! 사람의 얼굴을 보고 과거와 미래를 내다본다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험한 일이다. 허영만 화백이 그런 일을 자초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평생을 만화 그리는 것 외에는 딴 데로 눈 돌려본 적 없는 허영만 화백이 그려낸 만화 인물은 대한민국 국민 수보다 더 많을 것이다. 허영만 만화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현장성인 만큼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대부분 실존 인물인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는 허영만 화백 인생의 화두이며, 밑천이기도 하다. 그 인물들의 얼굴을 지면에 다시 살려내면서 작가는 어느 때부터인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사람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운명은 타고나는 것인가? 왜 누구는 귀하게 또 누구는 천하게 살아가는가? 왜 누구는 부자로 또 누구는 빈 쌀독 때문에 근심 그칠 날이 없는 것인가? 아름답고, 선하고, 착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노력하면 인생이 달라지는가? 그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단서는 무엇인가? 30여 년 마음에 가장 큰 의문으로 남았던 사람의 얼굴과 인생에 작가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람의 생김새와 운명에 대해 다루는 관상은 그래서 작가에게 더없이 흥미롭고, 탐구해볼 만한 분야이다. 34년의 기다림, 3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얼굴의 비밀을 풀어가는 허영만 화백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공부를 통해 작가가 얻은 결론은 관상은 변하고 운도 변한다는 것. 타고난 관상은 어쩔 수 없지만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변한다는 얘기다. ‘원고를 만들기 위해 이보다 많은 공부를 한 적은 없었다’고 말하는 허영만 화백. 어쩌면 『꼴』을 그리기 위해 그동안 그 많은 그림을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는지도 모른다.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가는 처세의 학문, 관상 인간의 운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관상은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알고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는 매우 다양하고 방대하다. 관상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 실용·실천 철학으로,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나갈 수 있는 처세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흔히들 사람의 인상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고는 한다. 실제로 실생활에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고, 그 평가는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외형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까지 읽을 줄 안다면 개인의 취향이나 잘못된 근거로 사람을 평가하고, 대사를 그르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새롭게 조명되는 사람의 얼굴, 관상의 세계 『꼴』은 ‘사람의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대전제에서 출발한다. 관상이 자칫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거나 외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겉모습과 마음은 결코 다르지 않고, 마음의 변화와 관상의 변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독자보다 먼저 관상을 접한 작가의 깨달음이다. 결국 허영만 화백의 『꼴』은 심법, 즉 마음의 지혜를 다루는 만화가 될 것이다. * 『꼴』 뒷이야기 중국 고대 인물서부터 서양인까지, 정치인, 연예인서부터 현상수배범까지… 34년 동안 천착한 것이 사람의 얼굴이지만 또 그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 『꼴』을 그리기 위해 준비한 기간 3년, 관상의 대가 신기원 선생을 만나 사사 받은 지 1년 8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다룬 자료는 중국 고대의 인물에서부터 한국과 일본, 서양인에 이르기까지,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유명인사서부터 경찰서 벽에 붙어 있는 현상수배범까지 방대하고 다양하다. 특히 국내에서 발행된 관상 관련 책들은 모두 독파했으며, 중국·일본의 관상법에 대한 자료들도 상당한 양에 이른다. 그만큼 관상과 인생 지혜에 대한 깊이 또한 더해가고 있다. 관상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은 얼굴 한 곳 한 곳의 생김새에 집착하기보다 사람의 내면의 모습까지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허영만 화백의 위트 가득한 이야기 속에서 삶의 지혜와 처세의 도를 터득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꼴』은 허영만 화백 만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역작이 될 것이다!
문신 2
문학동네 / 윤흥길 (지은이) / 2018.12.10
16,500원 ⟶ 14,85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윤흥길 (지은이)
소설가 윤흥길의 등단 50주년에 맞춰 출간한 신작 장편소설. 등으로 현대문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윤흥길이 20년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로, 집필부터 출간까지 무려 20년이 소요된, 총 다섯 권에 달하는 초대형 장편소설이다. 일본 식민통치하에 놓인 대한제국. 산서(山西)의 천석꾼 대지주 최명배는 기회주의적인 인물이다. 일제가 조선인들을 수탈할 때 기회를 잡아 막대한 부를 쌓은 그는 전통과 조상신위를 끔찍이 여기면서도 앞장서서 친일 행보를 이어간다.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이름을 '야마니시 아끼라'로 개명하고, 읍내에 나가 천황폐하 만세삼창을 하기도 하는 그는, 자식들의 입신양명을 계기로 자신도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염원한다. 하지만 고등교육을 받은 자식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의 시대를 마주한다. 폐병에 걸려 죽어가길 기다리며 세상 모든 것에 냉소를 품는 최부용, 흔들림 없는 기독 신앙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아버지와 맞서 집안을 지탱하는 최순금, 산서 제일의 수재이자 사회주의국가 건설을 꿈꾸며 자신의 아버지를 악덕 지주 야마니시 아끼라라고 부르는 최귀용 등. 한 가족과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그리고 갈등을 통해 시대의 일면을 생생히 그려냈다.제5장 다가드는 운명의 발소리제6장 피난처 있으니제7장 잡는 손 뿌리치는 손제8장 가을이면 가을 노래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가듯이, 소설을 짊어지고 그 고통스러운 시대를 통과하고 있었다. _김훈(소설가) 우리의 언어가 이토록 풍요로웠던가. 온몸이 유장한 가락과 고저장단의 리듬을 타며 책 속으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_오정희(소설가) 집필에서 출간까지 20년 작가 인생 50년, 거장 윤흥길의 필생의 역작 문학동네가 소설가 윤흥길의 등단 50주년에 맞춰 신작 장편소설 『문신』을 출간했다. 『문신』은 『장마』 『완장』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등으로 현대문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윤흥길이 20년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로, 집필부터 출간까지 무려 20년이 소요된, 총 다섯 권에 달하는 초대형 장편소설이다. 올해 1권부터 3권까지 출간되며 4권과 5권은 2019년 출간 예정이다. “언제나 큰 문제에 대해 큰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문신』은 그동안 쓴 것 중 가장 많은 시간과 힘이 들어간 작품이다. 남은 생에 다시 이런 작품은 쓰지 못할 것이다.”_작가 인터뷰중 제국주의 시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을 마주하는 한 가족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일본 식민통치하에 놓인 대한제국. 산서(山西)의 천석꾼 대지주 최명배는 기회주의적인 인물이다. 일제가 조선인들을 수탈할 때 기회를 잡아 막대한 부를 쌓은 그는 전통과 조상신위를 끔찍이 여기면서도 앞장서서 친일 행보를 이어간다.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이름을 ‘야마니시 아끼라’로 개명하고, 읍내에 나가 천황폐하 만세삼창을 하기도 하는 그는, 자식들의 입신양명을 계기로 자신도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염원한다. 하지만 고등교육을 받은 자식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의 시대를 마주한다. 폐병에 걸려 죽어가길 기다리며 세상 모든 것에 냉소를 품는 최부용, 흔들림 없는 기독 신앙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아버지와 맞서 집안을 지탱하는 최순금, 산서 제일의 수재이자 사회주의국가 건설을 꿈꾸며 자신의 아버지를 악덕 지주 야마니시 아끼라라고 부르는 최귀용 등. 한 가족과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그리고 갈등을 통해 시대의 일면을 생생히 그려낸 『문신』은 비극적이고 혼란스러웠던 시대에 대한 이야기이자, 압도적인 세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헤쳐나가는 이들의 투쟁을 담아낸 대작이다. 제목인 ‘문신’은 전쟁에 나갈 때 반드시 살아서 가족들에게 돌아오고 싶다는, 죽을 경우 시신으로라도 고향에 돌아와 선영에 묻히고 싶다는 비원이 담긴 부병자자(赴兵刺字) 풍습에서 왔다.이 환란에서 저 환란으로 계속 이어지는, 참으로 끔찍스럽고 징글징글한 세월이었다. 환란으로 날이 밝고 환란으로 날이 저물었다. 화불단행(禍不單行)이란 말 그대로, 그 환란들끼리 생면부지 사이처럼 서로 내외하면서 하나씩 따로 오는 게 아니라 여럿이 작당해 겹치고 포개지며 한꺼번에 몰려드는 바람에 옴치고 뛸 수조차 없는 형편이었다. 사망 권세 물리치고 죄악 세상 이기신 구주 예수 권능 힘입어 환란으로 점철되는 현실에서 평안함을 얻을 그날은 대관절 언제쯤 찾아올 것인가. 이렇듯 곤고한 처지일 때 사모 쪽지에 예고된 대로 구원의 복음 같은 예배당 종소리가 뎅그렁뎅그렁 온누리에 가득 울려퍼진다면 얼마나 좋겠는가.하지만 이제나저제나 하고 아무리 기다려도 사모가 예고했던 그날은 좀처럼 오지 않았다. 아직까지는 분명코 그랬다. 구원의 종소리는 끝내 울리지 않은 채 먹빛으로 캄캄한 지옥의 나날만이 아무런 작정도 없이 그저 도도히 흘러가고 있을 따름이었다. 방금 전까지 사촌형이 앉아 있던 문지방을 부용은 한동안 무연히 건너다보았다. 병정으로 뽑혀 사지로 향하게 된 젊은 남정들이 모여 품앗이로 상대방 신체 어느 부위에 부병자자를 새기지 않으면 안 되었던, 왜란과 호란 거쳐 동학란에 이르기까지 내우외환으로 뒤발한 역사가 연대순으로 달려와 문지방 위에 엉덩이 걸치고 일렬로 늘어앉는 광경을 목도하는 기분이었다. 불행과 비극으로 점철된 역사의 험준한 고빗사위들이 고향과 가족들 두고 멀리 떠날 수밖에 없는 젊은 남정들 신체에 입묵된 부병자자 하나하나에 돋을새김으로 강조되어 있는 듯싶었다. 산서 땅 조선인들 위에 군림하는 천석꾼마저도 결국 일제의 강제 동원으로부터 복심 중 복심인 장조카 하나 지켜줄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일찍이 간파한 결과일까. 그래서 진용이 형님은 끌려갈 경우에 대비하느라 그처럼 왼쪽 어깨 아래 상박 부위에 부병자자를 새길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굵다란 대바늘로 살을 쪼고 그 생채기에 먹물 넣어, 반드시 살아서 고향집 가족들에게 돌아오고 싶다는, 죽을 경우 시신으로라도 고향에 돌아와 선영에 묻히고 싶다는, 마지막 비원이 담긴 ‘生歸’를 자자하던 그때, 죽음을 전제한 그 입묵 행위에 임할 당시 진용이 형님은 기분이 어떠했을까. 마지막 당부 마치자마자 연실 어머니는 손가방서껀 행장을 주섬주섬 챙기기 시작했다. 마치 영이별이라도 나누는 푼수로 경부 마나님은 몹시 시름에 겨운 낯빛으로 딸의 손목 부여잡은 채 한참이나 놓을 줄 몰랐다. 작별 절차 모두 끝마친 연후에 연실 어머니는 면소재지 바라보며 허위허위 길을 잡아 나섰다. 떠나는 어머니와 배웅하는 딸이 동구 밖에서 발걸음 멈추면서 와락 부둥켜안는 모습을 순금은 멀찌막이 대문간에서 지켜보았다. 그새 눈에 띄게 짧아진 줄 알았던 가을해가 단 하루 동안에 그토록 수많은 사건 일일이 다 지켜보느라 고단할 법한데도 서쪽 산등성이에 붉은 몸뚱이 되똑 얹기까지는 아직 두어 뼘 템 해찰할 여지를 남겨두고 있었다. 끝이 안 보일 지경으로 마냥 길게만 느껴지던 하루였다. 쇠털만큼이나 많은 날 가운데 기중 가년스럽게 느껴지는 하루가 그럭저럭 또 과거 속으로 건너가려 하고 있었다. 기진맥진한 햇덩이가 사방 군데 쑤시고 결리는 사대삭신 서산마루에 덤턱스레 부려놓고는 염치도 없이 또 밤의 어둠한테 하룻밤 신세지려는 참이었다.
보노보노 1~5 세트 (전5권)
거북이북스 / 이가라시 미키오 지음 / 2017.05.22
40,000원 ⟶ 36,000원(10% off)

거북이북스소설,일반이가라시 미키오 지음
이가라시 미키오 작가의 대표작 단행본 1~5권 세트이다. 새로운 디자인과 꼼꼼한 번역으로 원작의 의미를 고스란히 되살렸다. 1988년 고단샤 만화상 수상작으로, 1986년 첫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독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애니메이션 영화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도 제작된 바 있다. 묵직하고 심오한 메시지를 아무렇지도 않은 말투로 툭 던지며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와 깨달음을 선사하는 이 작품은, 어린이들에게는 천진한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심오한 성찰을 선사한다. 치열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마음 한 구석으로 제쳐 두었던 고민과 불안을 섬세하게 끄집어 내어 어루만진다.보노보노 1권 보노보노 2권 보노보노 3권 보노보노 4권 보노보노 5권1986년부터 30년 넘는 인기 연재, 전 세계 1000만 부 발행! 새 한국어판 출간! 꼼꼼한 번역으로 생생하게 되살린 원작의 메시지! 보노보노와 친구들이 선사하는 천진한 웃음! 간결한 그림에 담긴 심오한 성찰!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연재하고 있는 특별한 작품, ! 만화가 이가라시 미키오의 대표작 는 1986년 첫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독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는 1988년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애니메이션 영화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2016년에는 연재 30주년을 기념하여 후지 TV에서 새 애니메이션을 제작, 방영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는데, 방영 당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만화 전문 출판사 거북이북스에서 새 한국어판 출간을 시작했습니다. 꼼꼼한 번역으로 원작의 의미를 고스란히 되살리고, 새 디자인으로 정성껏 제작하였습니다. 특히 한국어판에만 들어 있는 보노보노 일러스트 엽서는 독자들에게 특별한 콜렉션이 될 것입니다. ■ 출판사 리뷰 생각 많고, 질문은 더 많은 아기 해달 보노보노, 작고 약하지만 귀여운 고집을 지닌 포로리와 걸핏하면 화를 내지만 속정 깊은 너부리, 그리고 개성 있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숲속의 일상을 그린 ! 보고 또 봐도 같은 포인트에서 또 웃음이 터지는 질리지 않는 재미야말로 의 가장 훌륭한 미덕입니다. 단순한 그림으로 섬세한 웃음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연출력이 비할 바 없이 뛰어납니다. 또한 는 삶과 관계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과 성찰을 직관적이고 단순한 문장에 담아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천진한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심오한 성찰을 선사합니다. 곁에 두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와 깨달음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어린 시절에 를 귀엽고 재미있는 만화로 보았던 독자라면 어른이 되어 를 다시 펼쳐 보시길 권합니다. 보노보노 특유의 느린 말투로 던지는 성찰의 질문이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깨달음과 위로를 줍니다. 보노보노의 엉뚱한 생각과 질문은 그저 재미있기만 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놓치고 지나갔던 인생의 질문이기도 합니다. 왜 자신이 아닌 다른 것이 되려고 할까? 왜 세상에는 큰 것과 작은 것이 있을까? 왜 눈을 감은 척하고 몰래 바라본 아빠의 모습은 슬플까? 왜 졌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진 것일까? 같은 보노보노의 질문은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또는 애써 지나치려고 했던 질문들일지도 모릅니다. 는 치열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마음 한 구석으로 제쳐 두었던 고민과 불안을 섬세하게 끄집어 내어 감동으로 어루만져 줍니다. 괜찮다고 어깨를 도닥여 주는 보노보노의 위로가 독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채울 것입니다. 묵직하고 심오한 메시지를 아무렇지도 않은 말투로 툭 던지는 ! 독자들과 오래도록 함께 하는 책이 될 것입니다.
머니 트렌드 2023
북모먼트 / 부동산읽어주는남자(정태익), 김도윤, 김경민, 김상균, 전영수, 최준철, 홍춘욱 (지은이) / 2022.11.15
19,000원 ⟶ 17,100원(10% off)

북모먼트소설,일반부동산읽어주는남자(정태익), 김도윤, 김경민, 김상균, 전영수, 최준철, 홍춘욱 (지은이)
끝을 모르고 곤두박질치는 경제 상황 속에서 2023년을 어떻게 맞이하느냐가 우리의 미래 자산을 좌우할 것이다. 보유 자산을 최대한 지키면서 부를 더 불려가고 싶은 이들을 위해 반드시 알고 대비해야 할 45가지 핵심 머니 트렌드를 한 권의 책으로 탄생시켰다. 부동산, 주식, 메타버스, 인구, 재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돈의 흐름을 전망하고, 부자가 될 수 있는 크고 작은 노하우와 전략을 한데 모았다. 도합 250만 명의 구독자가 열광하는 유튜브 채널 부읽남TV의 정태익, 김작가TV의 김도윤은 내년 경제 전망과 현실적인 재테크 방법, 자산 관리법을 알려달라는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최고의 전문가들과 만났고, 마침내 ‘돈을 주제로 한 최초의 트렌드서’ 『머니 트렌드 2023』이 출간됐다. 이 책은 장기 불황에도 꿋꿋하게 성장하기 위해 전국민이 꼭 알아야 할 부의 트렌드를 핵심만 골라 담은 전문서로, 누구보다 빠르게 돈의 흐름을 붙잡고 싶다면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극심한 경기 불황으로 주식과 부동산 시장이 무너진 지금같은 시기일수록, 다음 상승장을 위해 꼼꼼히 준비하고 치열하게 공부해야만 부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격동의 시기에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1장. Shocking generation: 2023 경제를 전망하다 슈퍼달러, 킹달러가 주춤하다 돈을 불러오는 TIP. 2023 불황은 어떤 모습일까 미국과 중국을 놓치지 마라 끝나지 않는 전쟁 수도권 집중화는 좋은 불평등일까 우리 집의 시한폭탄 가계부채 무소비 저축의 시대(feat. 무지출 챌린지) 돈을 불러오는 TIP. 미국 리츠, 사도 될까? 인플레가 물러간 뒤의 세상은? 돈을 불러오는 TIP. 2023년, 전쟁이 끝난다면? 국민연금, 내 몫까지 남아 있을까? 돈을 불러오는 TIP. 이미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은? 2장. New house wave: 부동산의 새로운 흐름을 읽다 도시의 미래 가격 돈을 불러오는 TIP. 2023년의 핫플레이스 쉐어하우스의 확장과 워케이션의 인기 3,000세대 매도 호가 최저가에 주목하라 꼬마 빌딩의 움직임 3장. Stock roller coaster: 롤러코스터 주식 시장에서 기회를 엿보다 흔들리지 않는 주식을 노려라 돈을 불러오는 TIP. 하락장 대처법: 제로베이스에서 생각하라 가치투자 투자 요령 개미들의 반란 (행동주의 거버넌스) 투자자는 ‘쇼미더머니’를 외친다 초심자일수록 포기하지 말 것 고금리에도 기회는 있다 4장. Moneyfly effect: 돈이 야기한 사회 현상을 돌아보다 2023년, 시간값이 싸지는 사회 돈을 불러오는 TIP. 원화채굴의 시대 인스타그램이라는 게임과 허세 피라미드 혼밥이 편하다고 외롭지 않은 건 아냐 부자 프리미엄과 가성비의 상관관계 피할 수 없는 현실, 그 현실의 부캐 원룸 가스라이팅 신분당선 신혼부부 부자들의 탈출 러쉬 구인난과 구직난이 동시에 돈을 불러오는 TIP. 파이어족은 부자다? 5장. Money-making Tech: 돈이 되는 테크를 먼저 익혀라 테크 실망의 시대 돈을 불러오는 TIP. 메타버스 시대에 필요한 기술, 메타인지 NFT FLEX와 소셜 트로피 스마트폰의 멸종이 온다 퀵커머스를 잇는 리커머스의 부상 로봇이 세금 내는 사회 지는 태양, 유튜브 암호 화폐의 미래 2023을 휩쓸 디지털 혁명 3가지 6장. Population downslide: 인구 감소의 파도에서 돈이 보인다 인구 감소가 불러올 3가지 파도 왜 사람들은 여전히 결혼할까? 한국에서 아이를 낳기 싫은 이유 인구가 줄어들면 오히려 좋아? 돈을 불러오는 TIP. 인구 변화와 직결된 성장산업 후보군 복지도 산업이다 돈을 불러오는 TIP. 고령화가 될수록 성장할 대행 산업 영 1인 가구 VS. 올드 1인 가구 돈을 불러오는 TIP. MZ는 고양이 세대 다사(多死)사회가 만든 산업 부록. 부자가 되는 길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한판 승부를 보려 하지 마라 성장 경험에 투자하라 그럼에도 낙관적일 것 어디에 시간을 쓸 것인가 당신의 부는 확장 가능성에 달려 있다 타인의 시간과 에너지를 써라 나오며. 머니 트렌드 45개보다 중요한, 변하지 않는 한 가지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를 예측하다 한국 경제의 주식, 부동산, 사회 문제, 인구, 테크 등 분야별 돈의 흐름 예측과 부자 되는 전략 45가지! 한발 앞설 것인가, 한발 뒤처질 것인가? 부의 대변동이 일어날 2023년 계묘년, 돈의 흐름을 붙잡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45가지 머니 트렌드 끝을 모르고 곤두박질치는 경제 상황 속에서 2023년을 어떻게 맞이하느냐가 우리의 미래 자산을 좌우할 것이다. 보유 자산을 최대한 지키면서 부를 더 불려가고 싶은 이들을 위해 반드시 알고 대비해야 할 45가지 핵심 머니 트렌드를 한 권의 책으로 탄생시켰다. 부동산, 주식, 메타버스, 인구, 재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돈의 흐름을 전망하고, 부자가 될 수 있는 크고 작은 노하우와 전략을 한데 모았다. 도합 250만 명의 구독자가 열광하는 유튜브 채널 부읽남TV의 정태익, 김작가TV의 김도윤은 내년 경제 전망과 현실적인 재테크 방법, 자산 관리법을 알려달라는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최고의 전문가들과 만났고, 마침내 ‘돈을 주제로 한 최초의 트렌드서’ 『머니 트렌드 2023』이 출간됐다. 이 책은 장기 불황에도 꿋꿋하게 성장하기 위해 전국민이 꼭 알아야 할 부의 트렌드를 핵심만 골라 담은 전문서로, 누구보다 빠르게 돈의 흐름을 붙잡고 싶다면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극심한 경기 불황으로 주식과 부동산 시장이 무너진 지금같은 시기일수록, 다음 상승장을 위해 꼼꼼히 준비하고 치열하게 공부해야만 부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전문가들이 직접 말한다 아는 사람만 선점할 수 있는 2023년 머니 트렌드! 당신은 돈의 흐름에 올라탈 준비가 되었는가? 모두가 살기 어려운 시대에도 누군가는 부자가 되고 싶어하고, 더 성장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김경민 교수, 국내 메타버스 석학 1인자 김상균 교수, 인구학 분야 최고 권위자 전영수 교수, 대한민국 대표 자산운용사 수장 최준철 대표, 각종 미디어 1순위 인터뷰어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모아 ‘부의 핵심 키워드 45개’를 선정하고 2023년의 ‘돈에 대한 모든 정보’를 책으로 엮었다. 분야별로 2023년 경제에 밀착된 구체적인 이슈들을 각 장에 밀도 있게 다뤘고, 후반부의 부록에는 ‘부자가 되는 길’을 주제로 특별히 준비한 7가지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담았다. 전쟁, 환율, 물가, 금리 등 모든 것이 혼란에 빠진 격동의 2022년을 보내며 새로운 한 해를 설렘보다 불안으로 맞이하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앞두고 있는 한편 누구도 이 레이스를 멈출 수 없다. 그 길에서 『머니 트렌드 2023』을 통해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함께 고민하고 답하며 다가오는 2023년 돈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올라타기를 바란다. 이제 막 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재테크 초심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사람, 트렌드를 찾아다니는 마케터나 자영업자, 경제 트렌드가 무엇보다 중요한 기업 경영자까지 모든 영역의 독자들에게 유용한 인사이트가 되어줄 것이다. 내년 경기를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거나,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벌어지는 사태를 과하게 비관하지 않아도 좋다. 실제로 불황이 오면 실업률이 급격히 빠른 속도로 올라가지만 경제활동 참가율 역시 서서히 올라간다.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임금이 떨어지고 혁신적인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가 시작되며 경기 불황이 끝을 볼 가능성도 있다. 저축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단기간이더라도 기존의 소비 습관을 다 잊고 더 확실하게 지출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좋겠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주식이나 채권을 모으거나 미국 부동산 투자인 리츠 투자를 하겠다는 등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무작정 현금만 모은다고 미래가 달라질 수는 없기 때문이다.
슈퍼 영웅 소라게
크레용하우스 / 카터 굿리치 글, 그림, 사과나무 옮김 / 2012.01.13
10,000원 ⟶ 9,0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카터 굿리치 글, 그림, 사과나무 옮김
소심한 소라게는 친구들과 만나는 것조차 부끄러워했어요. 친구들이 인사라도 하면 소라 껍데기 속으로 쏙 숨어 버리고 말았답니다. 어느 날 소라게는 멋진 새 소라 껍데기를 발견하고 이사를 하게 돼요. 그리고 소라게는 새 소라 껍데기를 들고 먹이를 찾다가 이상한 물건에 깔린 넙치를 구하게 되지요. 친구들은 넙치를 구한 새 영웅을 환호했지만 소라게는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불편했어요. 그래서 새 소라 껍데기를 버리고 말았답니다. 소심한 소라게는 친구들과 만나는 것조차 부끄러워했어요. 친구들이 인사라도 하면 소라 껍데기 속으로 쏙 숨어 버리고 말았답니다. 어느 날 소라게는 멋진 새 소라 껍데기를 발견하고 이사를 하게 돼요. 그리고 소라게는 새 소라 껍데기를 들고 먹이를 찾다가 이상한 물건에 깔린 넙치를 구하게 되지요. 친구들은 넙치를 구한 새 영웅을 환호했지만 소라게는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불편했어요. 그래서 새 소라 껍데기를 버리고 말았답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영웅이 되어 버린 소라게의 심정이 어땠는지 함께 들여다볼까요. 주인공들은 모르게 펼쳐지는 이야기 소라게는 자신이 왜 바닷속 영웅이 되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바닷속 친구들 역시 새 영웅의 정체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오직 그림책을 보고 있는 독자만이 그 두 가지 사실을 모두 알고 있지요. 정작 주인공들은 중요한 사실을 모른 채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아이들은 이러 한 이야기에서 재미를 느끼고 즐거워합니다. 우리들 세상과 비슷한 바닷속 세상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 이상한 물건에 바닷속 친구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처음 보는 신기한 모습에 좋은 냄새가 나기까지 하는 것 같아 점점 그 주위에 모입니다. 하지만 그 이상한 물건은 바닷속 친구들을 잡아 가는 통발이었던 거예요. 겉은 그럴싸하게 좋아 보였지만 실은 바닷속 친구들에게 아주 위험한 물건이었어요. 이런 바닷속 친구들을 통해서 본성은 뒤로 한 채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좇는 사람들의 근성을 꼬집어 볼 수 있어요. 또한 고등어가 통발에 깔린 넙치를 구하자고 외쳤을 때 바닷속 친구들은 자신들이 다칠까 봐 몸을 사리다가 결국 아무도 나서지 않게 됩니다. 이것 역시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의 태도를 빗대어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소라게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영웅이 될 수도 있었지만 소라 껍데기를 버리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영웅이 되기보다 자신의 성격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소라게의 모습에서 각자의 성격과 개성은 모두 다르며 이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작가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상상력이 가득 담긴 그림책 사람들에게는 별 특별하지 않은 그 물건 때문에 바닷속 세계에서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집니다. 더구나 넙치가 깔리기까지 했으니 바닷속 친구들은 모두 겁을 먹고 말지요. 이 이상한 물건의 실체에 대해 부모님은 아이들과 이야기 해 보세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또한 [ 니모를 찾아서 ] [ 몬스터주식회사 ] [ 라따뚜이 ] 의 캐릭터 디자이너 카터 굿리치의 그림이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는 듯하게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호기심 많은 불가사리, 친구를 도와주려고 한 고등어, 의심 많은 바닷가재 등 바닷속 친구들의 재밌는 성격과 기발한 캐릭터가 이야기의 흥미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논리를 찾아라
주니어김영사 / 이수석 지음, 심차섭 그림 / 2006.07.11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논술,철학이수석 지음, 심차섭 그림
이 책은 숨어 있는 논리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왕자와 거지', '양치기 소년' 등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논리학의 기본에 접근하는 책이다. 옛이야기, 짧은 에세이 등을 제시하여 논리적 글쓰기 훈련이 가등하도록 구성했다. 3부에 따로 구성한 '이야기 속에 숨어 잇는 논리를 찾아라'에 나오는 17편의 이야기 외에도 본문 곳곳에 적절한 예시문과 이야기들을 배치하여 지루함 없이 재미있는 논리 공부가 가능하도록 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코너를 통해 한 가지 이야기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접근해 볼 수 있도록 했다.또한 가벼운 일이라고 경시하는 태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황희 정승이 모든 사람의 이야기가 '옳다'고 한 이유는, 작은 일을 가지고 크게 문제삼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작은 일이라고 해서 그렇게 넘겨버린다면, 나중에는 더 큰 혼란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본문 98쪽에서 제1부 논리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어떻게 해야 공부도 논술도 잘할 수 있을까? 약속으로 이루어진 세상 논술, 술술 써 내려가기 제2부 에서 배우는 논리 를 읽고 논리 공부하기 에서 배우는 거짓말과 오류 제3부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논리를 찾아라 논리적으로 글쓰기 이야기에서 배우는 논리와 논술
스마트한 선택들
걷는나무 / 롤프 도벨리 글, 두행숙 옮김 / 2013.04.22
17,000원 ⟶ 15,300원(10% off)

걷는나무소설,일반롤프 도벨리 글, 두행숙 옮김
독일 아마존ㆍ슈피겔 34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스마트한 생각들』에 이어 독일 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고의 화제작 당신은 몇 주 동안 밤을 새며 신규 프로젝트에 매달렸다. 수십 번 수정한 기획안은 완벽했고 프레젠테이션 발표 준비도 문제없이 마쳤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 당신의 모든 회사 생활이 달려 있었다. 성공하면 승진이 보장되지만 실패하면 회사를 떠날 각오를 해야 했다. 만약 당신이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오전 9시, 오전 11시 반, 오후 5시 중에서 고를 수 있다면 어느 시간대를 선택하겠는가? 단순히 시간을 고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선택에는 프레젠테이션의 성패를 좌우할 ‘생각의 오류’를 피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달려 있다.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프로젝트는 떼놓은 당상이 될 수도 있고 불리한 싸움이 될 수도 있다. 독일 경제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경영인이자 작가인 롤프 도벨리는 오랫동안 많은 교육을 받고 경력을 쌓은 똑똑한 사람들이 왜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는가에 대해 연구해 왔다. 그 결과 그가 깨달은 것은 후회하지 않는 탁월한 선택을 하는 노하우란 잘못된 선택을 피하는 것뿐이라는 사실이다. 만약 우리가 빈번하게 빠지는 대표적인 생각의 오류들을 피할 수 있다면 번번이 우리를 후회하게 만드는 잘못된 결정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스마트한 생각들』보다 더욱 일상적이고 실용적인 생각의 오류들을 집대성했다. 원금을 갉아먹기 시작한 펀드를 왜 해지하지 못하는지(후회에 대한 두려움), 스티브 잡스는 동경하면서 친구 아들이 획기적인 어플을 개발해 큰돈을 버는 것은 왜 배 아파하는지(질투의 심리학), 신년 계획과 예산은 왜 항상 틀어지는지(계획 오류) 등, 번번이 자신의 성격만 탓하던 문제들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슈피겔 논픽션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34주 연속 독일 아마존 · 슈피겔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스마트한 생각들』에 이어 독일 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프롤로그 1. ‘왜냐하면’ 효과 구차한 변명이라도 하는 게 나은 이유 2. 직관적 사고의 함정 지금 당장 400만 원을 받겠는가, 한 달 후에 440만 원을 받겠는가? 3. 윌 로저스 현상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실적을 올리는 방법 4. 의사 결정의 피로감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에 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 5. 자원봉사자의 어리석음 직접 현장에 가는 것만이 봉사는 아니다 6. 한 가지 이유의 함정 우리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아니라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다 7. 후회에 대한 두려움 수익률이 떨어지는데도 펀드를 해지하지 못하는 이유 8. 계획 오류 왜 항상 계획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릴까? 9. 질투의 심리학 최고급 아파트를 사고도 불행한 사람들 10. 계획서 순응의 오류 폭주 자동차의 사고율이 낮은 이유 11. 초깃값 효과 지금 이대로가 편해 12. 전략적 허위 진술 확신에 찬 말보다 그의 경험을 믿어라 13. 포러 효과 사기꾼의 정체를 꿰뚫어보는 법 14. 클러스터 착각 토스트 위에 나타난 성모 마리아 15. 자기관찰의 착각 내 말을 믿어요, 그게 정답이니까 16. 경험적 지식을 무시하는 경향 책 속에만 틀어박혀서는 안 되는 이유 17. 자이가르닉 효과 끝내지 못한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법 18. 사회적 비교 편향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을 뽑아야 하는 이유 19. 접촉 편향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찢어버리기 어려운 이유 20. 뉴 마니아 신제품이 최고라는 착각 21. 주의력 착각 보이지 않는 고릴라 22. 전화위복에 대한 환상 위기를 겪고 나면 더 약해진다 23. NIH 증후군 내 아이디어가 훨씬 낫지 24. 감정 휴리스틱 웃는 얼굴에 마음이 약해지는 이유 25. 완벽한 기억에 대한 환상 내가 그런 말을 했을 리 없어요 26. 금전적 보상의 함정 보너스가 의욕을 떨어뜨리는 이유 27. 하우스 머니 효과 왜 120억 로또 당첨자는 빈털터리가 되었을까? 28. 적은 숫자의 법칙 결론에만 주목했을 때 생기는 오해 29. 수다를 떠는 경향 기업의 실적이 악화될수록 CEO의 연설이 길어지는 이유 30. 능력에 대한 환상 성공한 CEO의 자서전을 읽을 필요가 없는 이유 31. 심사숙고의 함정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잃는 것들 32. 뉴스의 환상 뉴스를 보지 않으면 정말 뒤쳐질까? 33. 지연 행동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34. 마음 이론의 함정 왜 기부 신청서 옆에는 아이들 사진이 있을까? 35. 평균값의 오류 평균 연봉이라는 말에 감춰진 진실 36. 수면자 효과 광고인줄 알면서도 혹하는 이유 37. 정보 편향 문제는 정보가 아니다 38. 초두 효과 vs. 최신 효과 면접 채점의 진실 39. 노력 정당화 효과 초간편 인스턴트 케이크가 실패작이 된 이유 40. 대안은 단 하나라는 착각 대안을 검토할 때 저지르는 실수 41. 현저성 편향 ‘테러’하면 이슬람 국가가 떠오르는 이유 42. 가능성의 덫 하나를 더 얻으려다가 모두 잃는다 43. 내집단 편향과 외집단 편향 학연과 지연이 사라지기 힘든 이유 44. 체리 피킹 보고서에 성공적인 결과만 있는 이유 45. 검은 백조 어느 날 아침, 당신은 백만장자가 될 수도 있다 46. 눈 뜬 장님의 오류 체크리스트에 없는 사항을 한 번 더 확인할 것 47. 잘못된 일치 효과 보나마나 남들도 내 의견과 같다는 착각 48. 영역 의존성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자산 포트폴리오는 완벽할까? 49. 직업적 사고 모델의 함정 망치를 든 사람의 눈에는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인다 50. 모호성 회피 왜 우리는 무작정 떠나는 것을 겁내는가? 51. 사혈 효과 ‘더 좋은 방법이 없으니까’의 위험 52. 기대의 힘 기대는 현실을 변하게 한다 감사의 말 추천의 글 - 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참고 문헌 후회 없는 결정을 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52가지 심리 법칙 번번이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만드는 선택의 함정에서 탈출하다! ☞ Q1. 로또 2등에 당첨되어 3천만 원이 생겼다. 그 돈으로 무엇을 하겠는가? ① 안전한 은행에 예금한다. ② 펀드에 투자한다. ③ 10년 된 차를 바꾼다. ④ 호사스런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떠난다. 이 질문을 듣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③ 또는 ④를 골랐다. 그렇다면 질문을 바꿔서, 일 년 동안 열심히 돈을 모아 3천만 원이 생겼다고 하자. 이번에는 위에 제시한 선택지 중에서 무엇을 택하겠는가? 아마도 ①, ② 또는 ③을 고를 가능성이 크다. 똑같은 3천만 원인데도 선택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하우스 머니 효과’ 때문이다. 사람들은 우연히 생긴 돈이나 상속 받은 돈은 일해서 번 돈보다 더 가볍게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즉, 쉽게 얻거나 예상치 않게 들어온 돈은 잃더라도 손해는 아니라는 비합리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다. 로또 1등 당첨자의 대다수가 5년 안에 파산하고, 연말정산으로 받은 돈이 어디에 썼는지도 모르게 사라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럼 다음 문제에는 어떤 답을 선택하겠는가? ☞ Q2. 동시에 두 회사에서 이직 제안을 받았다고 하자. 어느 곳을 택하겠는가? A) 직원 평균 연봉 1억2천만 원 B) 직원 평균 연봉 5천만 원 모든 조건이 똑같은 회사라면 누구라도 무조건 평균 연봉이 높은 직장을 선택할 것이다. 그러나 알고 보니 A회사는 대다수의 직원이 연봉 3천만 원을 받는데 CEO 1명이 연봉 20억 원을 받고 있어서 평균 연봉이 1억2천만 원이고 B회사는 모든 직원이 5천만 원의 연봉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어떨까? 평균 연봉이 높다는 이유로 A회사를 택한 사람은 오히려 B회사를 선택했을 때보다 훨씬 적은 연봉을 받게 되는 셈이다. 이것이 ‘평균값의 오류’이다. 평균값은 그 배후에 있는 개별 값의 특성을 은폐한다. 이렇게 극단적인 한 가지 사례가 전체 평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당신의 선택은 잘못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이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따져 본 다음에 결정을 내린다고 착각한다. ‘돈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둘 중 어느 회사로 이직해야 할지’처럼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중요한 선택이라면 더욱 신중해진다. 하지만 몇 날 며칠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수많은 책과 관련 자료를 찾아본다고 해서 탁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단계, 즉 결정에 앞서 생각의 오류를 체크해 보는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실수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52가지 심리 법칙을 통해 선택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상황이 나빠질 때마다 항상 자신의 능력이나 운을 탓해 온 사람들에게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릴 방법을 일깨워 준다. 매일 150번씩 선택의 기로에 서는 사람들, 실수할 때마다 자신의 능력을 탓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탁월한 선택을 내리는 방법을 일깨워 줄 스마트한 생각법 당신이 몇 주일 동안 밤을 새면서 매달린 신규 프로젝트가 있다고 하자.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었고, 프로젝트 발표만이 남았다. 이 프로젝트 발표를 성공적으로 끝내면 계열사의 최고 경영자로 승진할 수 있지만 실패한다면 새로운 직장을 찾아보아야 한다. 발표 시간을 오전 9시, 오전 11시 반, 오후 5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면 어느 시간대를 선택하겠는가?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라면 준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오전 11시 반이나 오후 5시를 택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식의 선택은 매우 어리석다. 당신이 ‘의사 결정의 피로감’에 대해 알고 있다면 고민의 여지도 없이 오전 9시를 택할 것이다.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쌓이는 일이기 때문에 식사와 휴식을 통해 의지력을 충분히 채워 두지 않으면 결정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회장이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려 너무 지쳐 있다면 모든 것을 꼼꼼히 따질 의지력이 고갈되어 결정을 미루거나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하지 않는 보수적인 쪽으로 결정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좀 더 유리한 위치에서 전투를 치르고 싶다면 오전 9시를 선택해야 한다. 실제로 수백 건의 판결을 연구한 결과, 판사들이 용기 있는 판결을 내릴 확률은 첫 재판이 시작된 후 65퍼센트에서 10퍼센트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그들이 휴식을 취하고 나면 다시 65퍼센트까지 급격히 상승했다. 이 책의 저자 롤프 도벨리는 왜 똑똑하고 합리적이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는지를 오랫동안 연구해 왔다. 그래서 남다른 판단력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결정적 순간에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는 비결을 물어 보았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이렇게 답했다. “그런 비결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 것들, 피하려고 한 것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하지 않았습니다.” 즉 행복과 성공을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것을 파괴하는 것들을 피하는 것이었다. 후회 없는 결정을 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매번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만드는 생각의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사람들은 훨씬 더 많은 탁월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만드는 생각의 오류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자신도 모르게 무심코 저지르는 실수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매번 같은 실수를 저질러 후회와 자책을 반복하지 않도록 돕는다. 그리고 생각의 오류를 미리 인지했을 때 우리의 일상생활, 가정, 인간관계, 직장 생활이 얼마나 획기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독일 경제인들이 가장 많이 읽는 신문 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은 심리학 특강! 이 책에 실린 사람의 행동을 결정짓는 52가지 심리 법칙이 에 소개됐을 때 독일 독자들, 그중에서도 특히 경제인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그들은 롤프 도벨리의 심리학 특강을 기준으로 중요한 전략들을 검토하거나(리트 카도나우, 카바그룹 CEO) 서류 가방에 책을 넣고 다니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고(크리스토프 프란츠, 루프트한자그룹 CEO) 말하며 이 책을 적극 추천했다. 선택은 CEO, 중간 관리자, 정책 결정자, 의사, 판사, 교수 등 중요한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다. 수익률이 하락한 펀드를 해지할지 말지에서부터 수술을 받을지 말지,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까지 사람들은 매 순간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의 기로에 부딪힌다. 문제는 선택의 순간마다 생각의 오류들이 함정을 파고 기다린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52가지 일상적이고 실용적인 생각의 오류들을 집대성하고 자신의 인생을 책임져야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중대한 갈림길 앞에서 즉시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했다. 구차한 변명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왜냐하면’이라는 말로 이유를 대는 것이 상대를 설득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 왜 낡아 빠진 테니스화를 죽어도 버리지 못하는지, 다 끝내지 못한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일상에서 언제든 마주칠 수 있는 생각의 오류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상황에 따라 능수능란하게 적용해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더 똑똑한 머리나 새로운 정보, 혹은 더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가 아니다. 다만 조금만 더 날카로운 눈으로 생각의 오류를 찾아내서 그것을 피하면 되는 것이다. 롤프 도벨리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생각의 오류를 피하는 일에 성공한다면 수시로 저지르는 실수와 인생을 바꿔 버리기도 하는 잘못된 선택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 책은 인생이라는 험난한 바다를 작은 배 한 척으로 노 저어 가야 할 때 생각의 오류라는 급류에 휩쓸리지 않고 유유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우리 악기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채우리 / 박재희 글, 한창수 그림 / 2008.09.25
9,500원 ⟶ 8,550원(10% off)

채우리사회,문화박재희 글, 한창수 그림
덩더쿵! 쿵더쿵! 슬키둥~ 당뜰~ 삘리리이~. 우리의 소리, 국악기가 들려 주는 흥미로운 이야기! 이 책은 65가지에 이르는 우리 악기 중 대표적인 열다섯 악기를 골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악기에 담긴 신비로운 비밀, 연주의 대가들이 등장하는 사연 많은 옛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악기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편경을 둘러싼 세종대왕의 고민과 결단, 신기의 거문고 솜씨로 아내를 위로한 백결선생, 퉁소 가락으로 적군을 무찌른 장자방의 지혜 등 악기에 얽힌 옛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악기가 가까이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정보 면인 \'아하! 그렇구나\'에는 악기의 유래와 역사, 악기 모습이 담긴 옛 그림에 대한 재미난 해설, 악기 및 연주 사진과 명칭 소개 등을 담아 우리 악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또 단소가 들려 주는 ‘에델바이스’와 ‘청성곡’처럼 각 악기마다 연주하기 쉽고 어울리는 노래를 소개하여 아이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픈 마음을 불러일으켜 줍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악기의 멋과 신나는 사물놀이를 보는 듯한 재미를 느끼고, 우리 악기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1. 돌로 만든 타악기, 편경 2. 밀림에서 호랑이를 쫓는 소리, 북 3. 비처럼 쏟아지는 후두룩 가락, 꽹과리 4. 땅속으로, 물속으로 다니는 소리, 징 5. 덩더쿵 소리에 살아나는 민족혼, 장구 6. 학이 날아와서 춤추는 악기, 거문고 7. 가야국에서 만든 현악기, 가야금 8. 우울한 기분을 날리는 울음소리, 아쟁 9. 갑자기 유명해진 흉내내기 박사, 해금 10. 임금님을 졸졸 따라다니는 악기, 비파 11. 마음이 즐거워지는 청공의 떨림, 대금 12. 맑고 청아한 관악기의 짱, 단소 13. 보리피리 불며 걷는 고향의 봄 언덕, 피리 14. 덩실덩실 사자를 춤추게 하는 악기, 퉁소 15. 풍성한 가을 들판에 퍼지는 가락, 태평소
콩 한 쪽도 나누어요
열다 / 고수산나 지음, 이해정 그림 / 2018.01.16
13,500원 ⟶ 12,150원(10% off)

열다명작,문학고수산나 지음, 이해정 그림
나눔에 관한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함께 주인공들의 일기가 들어 있다. 나눔을 경험한 주인공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 또, 더 들여다보기를 통해 나눔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나눔을 실천하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다. 친구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해 주고, 짐을 함께 드는 것이 나눔의 시작이다. 이 밖에 우리가 어떤 나눔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1. 왜 나누며 살아야 할까? 세상에서 가장 멋진 편지 쓰기 우리는 왜 나누며 살아야 할까?, 나눔과 건강,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 용수의 일기 2. 너무 작아서 놓치기 쉬운 친절 사과 한 개의 친절 친절과 배려는 나눔의 시작, 친절과 미소 친절 일기 3.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나눔, 장기 기증 천사 누나가 준 선물 인체 기증에 대하여, 니콜라스 효과 현아의 일기 4.조상들의 나눔 서로의 품을 나누어요, 품앗이 조상들의 나눔 정신, 두레 .향약 . 계 은별이 일기 5.쉽지만 쉽지 않은 봉사 활동 다리 잃은 천사의 아름다운 나눔 자원봉사를 할 때 이것은 지켜요! 가족 봉사의 좋은 점 수아의 일기 6.조금씩 모아 큰 사랑, 모금 사랑을 실은 자전거를 타고 1000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진새의 일기 7.기부의 미덕 조선의 여성 사업가 김만덕 노블리스 오블리주, 경주 최 부잣집 강철왕 카네기의 일기 8.똑바로 알자, 재능 기부 힘찬이의 축구공 재능 기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재능 기부의 문제점 한결이의 일기 ‘수아의 일기’ 초등학교 '국어 4-1 나' 교과서 수록! “가진 것이 없어도 나누고 베풀 수 있다고요?” 나누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나눌 수 있어요! ‘아직 어린 내가 무엇으로 어떻게 나누고 베풀지?’라고 생각하지 않았나요? 걱정 말아요. 나눔을 실천하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으니까요! 친구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해 주고, 짐을 함께 드는 것이 바로 나눔의 시작이랍니다. 그리고 그 작은 나눔이 점점 커진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마치 눈덩이를 굴리는 것처럼 말이에요. 자,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주인공이 될 준비가 됐나요? 왜 나누며 살아야 할까? 우리 주위를 둘러보세요. 친구, 가족, 이웃 등 우리는 많은 이들과 어울려 살아가고 있지요.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사는 우리는 혼자서 살 수는 없답니다. 도움을 주고받으며 더불어 살아가고 있어요. 이런 관계가 아름다울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행복이에요. 특히 내 것을 나눔으로써 큰 행복을 느낄 수도 있답니다. 내가 행복하고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방법, 나눔을 알아보아요. 너무 작아서 놓치기 쉬운 친절 친절은 나눔의 시작이랍니다. 아주 쉽고 간단해요. 친구에게 웃는 얼굴로 인사하기, 동생과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기, 집안일 도와드리기 등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지요? 이 작은 일들이 우리 주위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준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 역시 따뜻한 사람이 될 거예요. 하지만 이런 친절은 너무 작아서 무시하거나 놓치기 쉽답니다.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가져다주시는 분, 가게에서 상품의 정보를 상세히 알려주시는 분 등 이분들의 친절과 미소를 함부로 대해서는 안 돼요.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나눔, 장기 기증 몸이 아픈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병든 장기를 바꿔 줄 건강한 장기를 하루하루 기다리며 힘들게 지내는 사람도 있어요. 주인공인 동우가 그렇답니다. 병원에 또 입원한 동우는 드디어 건강한 심장을 줄 누나를 만나게 됐어요. 천사와 같은 누나는 동우에게 심장을 선물하고 진짜 천사가 되어 하늘로 갔답니다. 이처럼 고귀한 일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헌혈을 비롯한 인체 기증에 대해 알아봐요. 조상들의 나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지혜로운 나눔을 실천했어요. 농사일을 하면서는 힘들고 큰일은 품앗이로 나누었고요, 큰돈이 필요할 때는 계를 통해서 돈을 모았어요. 우리 조상들의 나눔 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답니다. 은별이 엄마는 김치 품앗이를 하기로 했고요, 은별이 이모는 품앗이 육아를 하고 있답니다. 우리는 조상들의 나눔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봐요. 쉽지만 쉽지 않은 봉사 활동 무용수였던 라오즈는 지진으로 자신의 다리와 아이를 잃었어요. 하지만 라오즈는 좌절하지 않고 봉사 활동을 통해 자신과 같은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에게 무용을 가르쳤어요. 또, 다른 지진 사고 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도왔어요. 라오즈는 봉사 활동을 통해 오히려 용기를 얻었고 꿈을 꿀 수 있었답니다. 내 것을 나누고 더 큰 것을 얻은 셈이죠. 조금씩 모아 큰 사랑, 모금 영국의 찰리라는 아이는 7살 때 아이티 지진 뉴스를 보게 됐어요. 그리고 그 사고로 고아가 된 아이들을 돕고 싶었어요. 찰리는 너무 어리고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자신의 계획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모금을 실천했답니다. 자전거로 동네를 5바퀴를 돌 테니 후원을 해 달라는 것이었어요. 그 돈은 모두 아이티 아이들을 위한 모금이었답니다. 나눔은 나이, 가진 것 등과 상관이 없어요. 중요한 것은 나누고자 하는 마음과 실천이랍니다. 기부의 미덕 김만덕은 평생 힘들게 일해 번 돈을 모두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었어요. 정작 본인은 모든 것을 아껴 살면서요. 김만덕은 열심히 번 돈을 가치 있게 쓰고 싶었답니다. 소중한 돈이니까 소중하게 쓰고 싶었던 것이죠. 강철왕 카네기도 부자였지만 그 돈을 가치 있게 쓴 사람으로 유명해요. 많은 것을 가지고도 오직 자신만을 위해 쓰지 않았던 훌륭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요. 똑바로 알자, 재능 기부 학교의 축구 선수 힘찬이는 축구 강습을 열었어요. 몸이 아픈 한결이의 수술비에 보태기 위해서였어요. 우리는 자꾸 가진 게 없다고 말하지만 아니에요, 누구나 잘하는 것이 하나씩은 있잖아요. 아주 작은 일이어도 상관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즐거운 일을 통해 나누는 것이에요. 하지만 재능 기부의 문제점이 생기기도 했어요. 재능 기부를 하지 않는다고 비난하거나, 돈을 아끼려고 남에게 재능 기부를 강요하는 것이에요. 재능 기부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보아요.
왜 하필 교도관이야?
예미 / 장선숙 (지은이) / 2019.10.31
15,000원 ⟶ 13,500원(10% off)

예미소설,일반장선숙 (지은이)
의정부 교도소 장선숙 교감 에세이. "나는 30년 동안 교도소에 수용 중입니다"로 시작하는 저자의 첫 문장은 철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수용자와 교도관이 입은 옷만 다를 뿐 어쩌면 비슷한 운명이라는 역설적인 표현이다. 저자는 30년 동안 교도관으로 재직하면서 '교도관은 어떤 사람인가?' 자문해 왔다.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힘과 돈에 비굴해진 교도관?'의 모습이 아니라 교도관은 모든 사람들이 기피하고 싶은 힘든 시간과 공간에서 그들과 함께 호흡하며 수용자 스스로 성찰하게 도와주는 사람, 또한 사회와 가족들까지 포기하여 세상을 증오하고 좌절한 이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라 이야기한다. 그리고 교도관은 가장 어둡고 답답한 곳에서 그 어둠을 탓하기보다 촛불이 되어 희망을 잃은 수용자들에게 빛과 온기로 한 생명이라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때의 잘못으로 교도소에 수용되었지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는 수용자들과 그들을 옆에서, 곁에서 온 힘을 다해 돕고 있는 가족과 교정 봉사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교도관들의 노력과 헌신, 소명의식을 자신의 30년간의 경험을 돌아보며 때로는 담담히, 때로는 뜨겁게 이야기하고 있다.대한민국 전체가 환합니다_나태주 시인 책을 시작하며 ― 담장을 뛰어넘는 교도관 세상을 잇는 사다리 교정은 새 생명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일입니다 왜 하필 교도관이야? 내 직업병 우리 엄마 아빠는 교도관입니다 행복한 출근길 한 사람을 살리는 일 다시 찾은 꿈 담장 안으로 걸어온 사람들 담장 안 사람들 신입실 법무부 사서함 슬기로운 수용생활 prison 혹은 free zone 원초적 본능 파란 번호표 내 머릿속에 마이크로칩이 들어 있어요 크리스마스카드 안녕! 내일 붕어빵 회색 어린이집 떡신자 담장을 허물다 콩밥과 두부 교정의 봄 숟가락이 너무 무거워요 별이 일곱 개 마중물 희망이 절벽 이번이 진짜 마지막 사기꾼의 아들 대표님 우리 애들 좀 채용해주세요 빨간 줄 에필로그 ― 책 한 권이 나오기까지…… 장선숙 교도관께 드리는 감사의 글 매일 아침 교도소로 출근하는 여자, 의정부 교도소 장선숙 교감이 교도관에 대한 편견을 교정하는 에세이 『왜 하필 교도관이야?』를 출간했다. “나는 30년 동안 교도소에 수용 중입니다”로 시작하는 저자의 첫 문장은 철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수용자와 교도관이 입은 옷만 다를 뿐 어쩌면 비슷한 운명이라는 역설적인 표현이다. 저자는 30년 동안 교도관으로 재직하면서 ‘교도관은 어떤 사람인가?’ 자문해 왔다.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힘과 돈에 비굴해진 교도관?‘의 모습이 아니라 교도관은 모든 사람들이 기피하고 싶은 힘든 시간과 공간에서 그들과 함께 호흡하며 수용자 스스로 성찰하게 도와주는 사람, 또한 사회와 가족들까지 포기하여 세상을 증오하고 좌절한 이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라 이야기한다. 그리고 교도관은 가장 어둡고 답답한 곳에서 그 어둠을 탓하기보다 촛불이 되어 희망을 잃은 수용자들에게 빛과 온기로 한 생명이라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때의 잘못으로 교도소에 수용되었지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는 수용자들과 그들을 옆에서, 곁에서 온 힘을 다해 돕고 있는 가족과 교정 봉사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교도관들의 노력과 헌신, 소명의식을 자신의 30년간의 경험을 돌아보며 때로는 담담히, 때로는 뜨겁게 이야기하고 있다. 간혹 우리 수용자들은 내게 ‘엄마’라는 표현을 합니다. 나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도 있지만 연배가 훨씬 많은 수용자들도 그렇게 말합니다. 그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가장 절박하고 어둡고 무서운 곳에서 자신들을 보호해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많은 교도관은 그런 마음으로 수용자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내게 교도관이라는 직업은 소명이고 선물입니다. 저는 교도관이라는 일을 통해 크나큰 선물들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철부지였고 이기적이었던 내가 주위를 돌아보고 배려할 줄 알게 되었고, 꿈꿔보지도 못했던 공부들을 하게 되었고, 너무도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그분들을 통해 둥글어지고, 유연해지고,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수용자의 출소 후 진로를 고민하다 뜻하지 않았던 대학원을 진학하게 되었고, 교정공무원의 행복을 고민하다 박사까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힘들 때 힘이 되어주는 많은 수용자, 출소자들이 있습니다. 이만하면 나는 내 일을 통해 선물을 받고 있는 것 아닌가요?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포켓몬 최강 전국도감
대원키즈 / 쿠보치 유타카 글, 조연우 옮김 / 2013.09.10
9,800원 ⟶ 8,82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쿠보치 유타카 글, 조연우 옮김
아빠가 구운 사과 파이
마루벌 / 로렌 톰슨 글, 조나단 빈 그림, 최순희 역 / 2009.07.29
10,000원 ⟶ 9,000원(10% off)

마루벌창작동화로렌 톰슨 글, 조나단 빈 그림, 최순희 역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그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게 마련이지요. 별것 아닌 작은 물건도 그것을 만들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인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작고 볼품없는 물건이나 사소한 사건이라도 그것이 서로 맞물리고 뒤얽혀 큰 물건이 되고 대단한 사건이 되기도 합니다. 이 글은 이야기가 점층적으로 커지면서 생각의 시야가 다양해지고 글의 분량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글이 점점 많아지기는 하지만 앞의 내용이 반복되다 보니 이제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도 쉽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빠는 달콤하고 따끈한 사과 파이를 구웠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사과 파이에는 당연히 맛있는 빨간 사과가 들어갔겠지요. 그리고 그 맛있는 빨간 사과는 가지가 구부러진 아주 튼튼한 나무에서 열린 것이랍니다. 그 나무가 튼튼하게 자라서 빨간 사과를 맺기까지는 힘차게 양분을 빨아올려주는 깊고 굵은 뿌리의 덕분이었고요. 자, 이제 좀 짐작이 되시나요? 그렇다면 굵은 뿌리 다음에는 어떤 것이 등장하게 될까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사과 파이는 누가 먹게 될까요? * “달콤하고 따끈한 파이예요. 우리 아빠가 구운 거예요.” 아빠는 달콤하고 따끈한 사과 파이를 구웠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사과 파이에는 당연히 맛있는 빨간 사과가 들어갔겠지요. 그리고 그 맛있는 빨간 사과는 가지가 구부러진 아주 튼튼한 나무에서 열린 것이랍니다. 그 나무가 튼튼하게 자라서 빨간 사과를 맺기까지는 힘차게 양분을 빨아올려주는 깊고 굵은 뿌리의 덕분이었고요. 자, 이제 좀 짐작이 되시나요? 그렇다면 굵은 뿌리 다음에는 어떤 것이 등장하게 될까요? * 맛있는 빨간 사과가 열리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통해 엿보는 자연의 위대함!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그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게 마련이지요. 별것 아닌 작은 물건도 그것을 만들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인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작고 볼품없는 물건이나 사소한 사건이라도 그것이 서로 맞물리고 뒤얽혀 큰 물건이 되고 대단한 사건이 되기도 합니다. 잘 구워진 사과 파이가 하나 있습니다. 여기에는 사과가 들어갔을 것이고 그 사과를 맺은 튼튼한 나무가 있을 것입니다. 나무는 양분을 빨아올리는 뿌리 덕분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나무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양분과 물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비를 피해 집으로 들어가지만 나무는 뿌리를 통해 물을 흠뻑 빨아들였습니다. 점차 이야기의 범위가 확대됩니다. 사과 파이에서 시작해서 사과, 사과나무, 뿌리, 그리고 비와 구름, 하늘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연결은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자연의 모든 것은 연결된다는 것이지요. 책장을 넘기기 전에 다음에는 어떤 것이 나올까 먼저 생각해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독자들은 자기 주변을 돌아보게 되지요. 책상 위의 작은 화분, 집 앞 마당에서 자라는 이름 없는 식물들이 자라기까지 여러 과정이 있었음을 깨닫게 합니다.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하고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하지요. 이 글은 이야기가 점층적으로 커지면서 생각의 시야가 다양해지고 글의 분량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글이 점점 많아지기는 하지만 앞의 내용이 반복되다 보니 이제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도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또한 특징입니다. 이야기가 다양해지면서 길어지는 대신 그림의 색을 단순하게 처리함으로써 눈의 부담을 줄여 주고 있습니다. 각각 다른 굵기의 선으로 표현되는 나무와 동물들, 아빠의 모습은 저마다의 특징을 잘 묘사하고 있고 특히 검정색, 빨간색, 노란색 이 세 가지 색만을 사용하여 단순하면서 흥미로운 그림이 독자의 시각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8 (한정판)
㈜소미미디어 / 오모리 후지노 (지은이), 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김민재 (옮긴이) / 2023.05.10
15,000원 ⟶ 13,5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오모리 후지노 (지은이), 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김민재 (옮긴이)
처음 독서 습관
개똥이책 / 4차원 지음, 정지은 그림 / 2009.12.22
9,500원 ⟶ 8,550원(10% off)

개똥이책논술,철학4차원 지음, 정지은 그림
책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과 집중해서 읽는 방법, 오래 동안 기억하는 방법, 책 속의 지식이나 지혜를 체득하는 방법, 나아가 학교 도서관이나 공공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 등이 실려 있다. 주인공 영우와 동물 친구들의 너무나 다양한 실수담과 엉뚱한 이야기, 그 에피소드 옆에는 자연스럽게 올바른 독서 습관과 그 습관을 몸에 익히는 방법을 실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저절로 흥미롭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흥미롭고 과장된 그림과 대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사용 설명서가 되고자 했으며, 대부분의 내용이 초등 교과서 국어 과목과 연계되어 있어 교과 공부에도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했다. **책을 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사용 설명서 영우는 책 읽는 것을 싫어합니다. 왜냐면 책이 재미없고,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니까요. 그래서 책이 더럽답니다. 재미없는 책이 소중할 리 없으니 깨끗하게 보관할 이유도 없는 거죠. 결국은 어느 날 책을 창밖으로 휘익 던져 버려요. 그런데 맙소사! 그때 마침 풀숲에서 똥을 누던 고릴라의 머리에 꽝하고 떨어졌어요. 이 때다 싶어 야들야들한 종이로 엉덩이를 닦으려던 고릴라, 책의 그림에 정신을 빼앗기고 말았어요. 이제 덩치 큰 고릴라는 숲 속의 책 읽는 우아한 고릴라로 변신한답니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책을 소개하고 작은 도서관도 만들지요. 책은 예쁜 여우를 만나게도 해요. 고릴라의 상상력은 책 속의 소년과 공주를 구하기도 한답니다. 그 동안 영우는 자기가 던져 버린 책을 까맣게 잊고 생활하지요. 여전히 책 읽기를 싫어하는 채로... 책 읽어라, 책 읽어라...... 책을 읽지 않은 위인은 없단다...... 우리는 흔히 이렇게 말하며 책을 사주는 것으로 어른의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책 읽으란 말과 공부하라는 말을 혼동하기도 하고, 아이가 책만 잡고 앉아 있으면 고개를 끄덕이며 안심합니다. 그리고 똑똑하고 착한 아이로 자랄 것이라 기대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책만 잡고 있다고 공부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깊이 있는 독서를 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모든 도구는 사용 전에 사용 설명서를 익히는 것이 순서인 것처럼 책도 읽기 전에 읽는 방법부터 익히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 책 ‘처음 독서 습관’ 에는 책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과 집중해서 읽는 방법, 오래 동안 기억하는 방법, 책 속의 지식이나 지혜를 체득하는 방법, 나아가 학교 도서관이나 공공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 등이 실려 있습니다. 주인공 영우와 동물 친구들의 너무나 다양한 실수담과 엉뚱한 이야기, 그 에피소드 옆에는 자연스럽게 올바른 독서 습관과 그 습관을 몸에 익히는 방법을 실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저절로 흥미롭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흥미롭고 과장된 그림과 대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할 뿐만 아니라, 어른들은 선물하고 싶고 아이들은 들면 놓지 않을 책 사용 설명서가 될 것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내용이 초등 교과서 국어 과목과 연계되어 있어 교과 공부에도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학교의 시작인 초등 1학년 때 올바른 독서 습관을 체득하여 책이 평생 행복의 도구이며 지혜의 원천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어린이 1. 초등학교 생활이 아주 살짝 힘든 1학년 2. 입학 후 아직 한 번도 백점을 받아 본 적이 없는 2~3학년 3. 최고의 초딩을 꿈꾸지만 살짝 긴장되는 취학 전 어린이 ****이 책을 반드시 구입해야 할 어른 위의 1, 2, 3에 해당하는 자녀, 조카, 동생, 친인척, 제자, 후배, 친구, 친구의 자녀, 동네 꼬마 등을 두었으나, 그들에게 잔소리하지 않고 품위 있게 인기를 얻고 싶으신 분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내인생의책 / 닉 헌터 지음, 조계화 옮김, 김봉섭 감수 / 2014.06.16
15,000원 ⟶ 13,500원(10% off)

내인생의책청소년 인문,사회닉 헌터 지음, 조계화 옮김, 김봉섭 감수
세더잘 시리즈 34권. 사이버 폭력에 대한 모든 것, 특히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사이버 폭력에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사이버 폭력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대처법은 무엇인지, 폭력 방지 단체나 재단의 도움을 받으려면 어떤 경로를 통해야 하는지 등 디지털 시대를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룬다. 또한, 이 책은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에게도 따뜻한 시선을 던진다.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 스토킹 같은 범죄의 가해자를 바라보는 일반적인 시각과 구분되는 지점이다. 자기도 모르게 사이버 폭력에 휘말렸으나 또래 집단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쉽사리 “그만둬!”라고 외치지 못하는 청소년 가해자의 마음까지 보듬어 주는 것이다. 만약 현재 사이버 폭력을 가하고 있는 청소년 독자가 이 책을 읽는다면 피해자의 심정과 고통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 책은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를 위한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고 있다.감수자의 글 들어가며 : 24시간 노출 1. 사이버 폭력의 정의 2. 사이버 폭력의 종류 3. 사이버 폭력의 가해자 4.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 5. 정신적 상처 치유하기 6. 사이버 폭력에 대처하는 방법 7. 사이버 폭력에 대한 논쟁 용어 설명 연표 더 알아보기 찾아보기사이버 폭력의 가해자도, 피해자도 되지 않으려면? 사이버 폭력의 의미와 종류부터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시대를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모든 것! 하루에 5시간 이상을 스마트 폰 사용에 쓰는 ‘스마트 폰 과다 사용자’가 전체 청소년의 4분의 1에 달한다고 한다. 아니나 다를까, 요즘 어딜 가나 스마트 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청소년의 모습이 낯설지 않다. 심지어 친구와 마주 앉아 있으면서 각자 스마트 폰 화면만 들여다보는 경우도 눈에 띈다. 이렇게 청소년이 스마트 폰과 인터넷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기억력 저하나 수면 장애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부모라면 자녀의 성적 하락과 직결되는 이러한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청소년의 과도한 스마트 폰 사용으로 인해 가장 심각하게 대두한 문제는 기억력 저하도 수면 장애도 아니라 바로 ‘사이버 폭력’이다. 사이버 폭력은 청소년의 일상 속에 ‘카카오톡’만큼이나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이버 폭력이란 웹 사이트, 모바일 메신저, 이메일, 온라인 게임 등 전자 매체를 통해 가해지는 폭력을 뜻하는 데, 요즘 청소년 사이의 소통은 학교를 비롯한 오프라인 공간보다 온라인상에서 더 많이 이루어진다. 온종일 온라인에 연결된 상태인 청소년은 자연히 24시간 내내 사이버 폭력에 노출되기 마련이다. 또한, 청소년 대다수가 모바일 메신저와 인터넷을 통해 같은 학교의 친구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학생과도 폭넓게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자신이 다니는 학교나 사는 동네를 넘어서까지 사이버 폭력이 따라오는 경우도 생긴다. 학교 내에서 왕따를 당하던 14살 김 모 양은 어느 날부터인가 학원에서도 왕따를 당하게 되었다. 김 모 양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SNS에 올린 ‘김 모 양은 왕따’라는 게시물이 원인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김 모 양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다고 해서 왕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김 모 양의 사례는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토록 심각한 문제인 사이버 폭력에서 한발 비껴가기 위해, 나아가 사회에서 사이버 폭력을 완전히 몰아내기 위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 책은 사이버 폭력을 줄일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는 사이버 폭력에 대한 모든 것, 특히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예컨대 사이버 폭력에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사이버 폭력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대처법은 무엇인지, 폭력 방지 단체나 재단의 도움을 받으려면 어떤 경로를 통해야 하는지 등의 정보다. 또한, 이 책은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에게도 따뜻한 시선을 던진다.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 스토킹 같은 범죄의 가해자를 바라보는 일반적인 시각과 구분되는 지점이다. 자기도 모르게 사이버 폭력에 휘말렸으나 또래 집단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쉽사리 “그만둬!”라고 외치지 못하는 청소년 가해자의 마음까지 보듬어 주는 것이다. 만약 현재 사이버 폭력을 가하고 있는 청소년 독자가 이 책을 읽는다면 피해자의 심정과 고통을 이해하게 될 테다. 물론 이 책은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를 위한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는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과 실체를 감추거나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 보인다. 그래야만 사이버 폭력에 희생되는 청소년의 수가 줄어들 거라는 믿음 때문이다. 우리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사이버 폭력에 대해 정확히 알고 사이버 폭력에서 점차 멀어지게 되기를 바란다.거짓말로 상대를 모함하고 헛소문을 퍼트리거나 남에게 알리기 싫은 비밀을 알아내서 폭로하고 약점을 들추는 행위는 모두 폭력의 일종이지요. 인터넷이 등장하기 전에는 이런 모함과 소문이 학교 내부나 동네 주변에만 퍼졌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문자 메시지와 인터넷을 통해 소문이 훨씬 멀리까지 퍼지지요. 그래서 요즘에는 피해 학생이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다른 지역의 학교로 전학을 가도 그곳까지 나쁜 소문이 따라와 고통받는 일이 많습니다. ‘해피 슬래핑(Happy slapping)’은 ‘해피’라는 말 때문에 가벼운 장난 혹은 재미있는 놀이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당하는 입장에서 해피 슬래핑은 결코 가벼운 장난이 아닙니다. 해피 슬래핑은 특별한 이유 없이 상대를 폭행하고, 휴대 전화를 이용하여 폭행 장면을 촬영해서 그 동영상을 다른 사람에게 전송하거나 인터넷에 올리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해피 슬래핑은 실제로 폭행을 행사하는 행위에 더하여 폭행 장면을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해 굴욕감을 줍니다. 피해자를 두 배로 괴롭히는 일이지요. 사이버 폭력의 가장 큰 문제는 벗어날 길이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항상 켜져 있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디를 가든 휴대 전화를 가지고 다니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지요. 이는 언제 어디에서나 사이버 폭력으로 괴롭힘을 당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아가야, 영어노래로 커라 (테이프 2매 포함)
풀빛 / 김인영,김인경 지음 / 2002.08.26
19,000원 ⟶ 17,100원(10% off)

풀빛영어교육김인영,김인경 지음
Song과 Chant로 배우는 0세부터 5세까지 단계별 영어!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Song과 Chant 75곡 수록! 『우리 아이가 영어동화에 폭 빠졌어요!』의 저자 김인경씨와 강사 김인영씨가 집필한 유아를 위한 영어노래와 챈트 교재입니다. 0~3개월 아기부터 4~5세 아이까지 아이들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춘 것이 장점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흥미와 욕구가 맞아야 관심을 보입니다. 언어는 의사소통 수단으로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지 않으면 하려는 욕구를 보이지 않게 마련이므로 아이들의 욕구에 엄마가 적극적으로 반응해 줄수록 아이들은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영어를 시작할 때도 영어를 써야만 무언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는 상황을 조성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만족스러워하는 상황은 보통 놀이입니다. 놀이는 자발적이며 그 자체가 즐거움을 주어 동기가 유발되는 것이고, 그 방법을 가르칠 필요도 없는 자유로운 활동입니다. 때문에 영유아기의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과 만나고 경험하며 그 속에서 온몸으로 학습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영어교육도 놀이를 통해 접근해야 하며, 효과적인 놀이를 하려면 먼저 우리 아이의 발달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처음 아기에게 모국어를 전달하고 싶을 때 노래나 박자에 맞춘 리듬감 있는 방법을 사용하듯이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노래와 챈트는 무엇보다 뛰어난 영어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특별한 도구 없이도 즐겁게 놀면서 아이들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신체 놀이를 연령별로 소개하였고, 함께 불러주면 좋은 노래와 챈트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부록으로 본문에 실린 영어노래 중 16곡을 선별하여, 아이에게 보여주며 놀이도 하고 가사도 익힐 수 있는 액티비티 카드가 있습니다. 벽에 붙여놓고 아이와 함께 불러보아도 좋습니다.영어노래를 배우기 전에 부모가 알아야 하는 유아발달 영유아에 알맞은 영어 학습법 노래와 챈트로 하는 영어교육법 발달 단계에 따른 영어노래와 챈트 활용법 0~3개월 1. 엄마와 눈을 맞추고 목을 가누기도 해요 Staring / Rattle / Bend your knee 2. 엄마 목소리를 알아들어요 Rock a bye baby / Hello, baby! / Twinkle, twinkle 3. 울음으로 의사를 표현해요 Diaper song / Baby\'s belly / Are you hungry baby? 3~6개월 1. 나도 이제는 뒤집기를 할 수 있다구요 Roll over / Fly to the sky / Gotcha! 2. 옹알옹알, 내 입에서 소리가 나요 Ba Ba baby-O / Where\'s your doll? / Hi, baby! 3. 거울을 보면서 즐거워해요 Mirror game / Peek-a boo / Bingo 6~12개월 1. 이젠 걸을 수 있어요 Row your boat / Walking, walking / Clap your hands 2. 한 단어로 말을 하기 시작해요 Where\'s mom? / Hide & seek / Use your eyes 3. 낯선 사람은 싫어요 Humpty, Dumpty / Wave! / Five little monkey? 1~2세 1.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져요 Waling we will go / Put on your clothes / One, two, three / Spoons and cups / Two little sausages 2. 두세 단어를 결합시켜 말할 수 있어요 Head and shoulders / Nose game / Pease porridge hot / Roll your hand / Old Macdonald had a farm 3. 하지 말아야 할 일도 있지만 나는 하고 싶어요 Did you ever see a teddy? / Me / If you\'re happy 2~3세 1. 자기 신체의 운동 능력에 대한 호기심이 강해져요 Hop! goes the baby / The wheels in the bike / Buttons! / Ball game / Yummy food 2.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반항하기 시작해요 Choo, choo, train / Watch what I do / One, two, tie my shoe 3. 세네 개의 단어로 의사를 표현하고 질문이 많아져요 Teddy bear, Teddy bear / Little cabin in the wood / I spy / The bear went over the mountain / Pat-a-cake 3~4세 1. 열 손가락을 자유롭게 사용해요 Where is thumbkin? / This little pig / Right hand, left hand 2. 그림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꾸밀 수 있어요 Three little ducks / I\'m a little teapot / Playdough game / Where the big bear / Story book game 3. 친구들과 상호작용 놀이를 해요 Muffin man / The more we get together / Rub-a-Dub-Dub 4~5세 1. ‘위험한 놀이’를 즐겨요 We\'re safe / Sally go round the sun / Walking on a line 2. 사회적인 언어를 사용할 수 있어요 What day is it? / Hickory, Dickory dock / What\'s the weather like today? / Simon says / Who is big? 3. 친구를 도와주고 싶어해요 London bridge / Who took the cookies from the cookies jar / Hockey Pockey 발달별 노래 찾기 영어 노래 한글 번역1. 영어노래를 배우기 전에 부모들이 알아야 할 유아 발달과 영유아에 맞는 영어학습법, 노래와 챈트로 하는 영어교육법에 대해 개략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2. 발달단계에 따른 영어노래와 챈트 활용법 특별한 도구 없이도 즐겁게 놀면서 고른 발달을 도와주는 다양한 신체 놀이를 0~3개월, 3~6개월, 6~12개월, 1~2세, 2~3세, 3~4세, 4~5로 분류, 신체, 인지?언어, 사회?정서 발달별로 설명과 함께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함께 부를 수 있는 Song & Chant 75곡의 가사를 수록하고 있다. 3. Activity 본문 중에 있는 재미있는 노래를 16장의 카드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든 tape을 들으며 볼 수 있도록 하였다. 4. Tape 신체 놀이를 하면서 즐겁고 신나게 부를 수 있는 노래와 챈트 75곡 실었다. 특히 전곡을 원어민들이 불러 정확한 발음과 라임을 배울 수 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