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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
한국경제신문사 / 다니엘 샤피로, 로저 피셔 공저, 이진원 옮김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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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
소설,일반
다니엘 샤피로, 로저 피셔 공저, 이진원 옮김
세계 1% 리더들을 사로잡은 하버드대학교 설득·협상 강의 우리는 항상 감정을 느낀다. 협상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협상에서는 생각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감정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못한다. 그러나 감정은 현명한 합의 도출을 망치고 반목을 만들수도 있다. 따라서 현명한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활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어느 누구도 감정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긍정적 감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상대가 나와 의견이 다르다면 그에게 어떤 감정이 생기기 전에 대응해야 한다. 일단 감정이 생긴 후에는 바꾸기 힘들다. 다음으로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5가지 핵심관심에 집중해야 한다. ‘인정, 친밀감, 자율성, 지위, 역할’은 감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다.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는 감정을 한쪽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이 5가지 핵심관심이다. 이 책은 협상에 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정을 잘 다루는 강력한 ‘틀’을 제시한다. 감정을 잘 다루건 못 다루건 상관없이 감정은 협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협상을 할 때 지속적으로 바뀌는 수많은 감정들에 일일이 대처하지 않고 5가지 핵심관심에만 전념해도 효과적이다. 핵심관심은 협상을 할 때 겪는 많은 감정적 문제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거래나 가족 갈등을 해결하고 싶다면 5가지 핵심관심을 활용하라. 이 5가지 핵심관심들이 당신과 상대에게 감정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자문하라. 핵심관심을 둘러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고민하라. 핵심관심은 협상 당사자들 간에 위대한 조화를 창조하고, 갈등을 기회로 변화시키고, 최고의 능력을 끄집어내기 위한 필수 요소다.제1부 왜 아직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까? 제1장 상대의 긍정적 감정을 끌어내라 제2장 감정을 움직이는 핵심관심에 집중하라 제3장 준비하라, 준비하라, 준비하라 제2부 상대의 감정을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제4장 상대를 인정하라 제5장 친밀감을 강화하라 제6장 결정을 내릴 자율성을 존중하라 제7장 지위를 두고 경쟁하지 마라 제8장 성취감을 주는 역할을 맡아라 제3부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 감정으로 바꿔라 제9장 부정적 감정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제10장 갈등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세계 1% 리더들을 사로잡은 하버드대학교 설득·협상 강의 “상대의 마음을 안다면 내 것을 주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사업상 중요한 자리에서 감정에 휘둘려 낭패를 본 적 있는가?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나 미팅에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적이 있는가? 아니면 모든 것이 순조로웠는데 갑자기 상대가 비이성적인 이유로 협상을 깬 적이 있지 않은가? 그 상황을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이유로는 설명할 수 없었다면 남은 것은 감정이다. 그렇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감정이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와 나의 부정적인 감정은 잘 다스리고 긍정적인 감정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 감정을 다스리고 상대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다니엘 샤피로와 로저 피셔는 하버드협상연구소에서 함께 연구하며 감정이 협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했다. 특히 다니엘 샤피로는 협상에 관심 있는 심리학자로 현재 하버드대학교의 법대와 의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스타벅스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미국의 대기업은 물론이고 세계 각국의 정부관리, 협상전문가, 법률가, 심리학자 등을 대상으로 설득과 협상을 교육하고 있다. 저자들은 감정의 원인을 유발하는 5가지 핵심관심을 알고,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상대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는 요소로, 인정, 친밀감, 자율성, 지위, 역할을 꼽는다. 상대를 인정하고, 친밀감을 강화하고, 의사결정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상대와 지위를 갖고 경쟁하지 말고, 성취감을 주는 역할을 하라고 강조한다. 그러면 어떤 협상 테이블에서도 상대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유발해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잘 풀리는 설득·협상의 첫걸음, 감정에 집중하라! 우리는 항상 감정을 느낀다. 협상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협상에서는 생각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감정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못한다. 여러 현안에 몰두하다보면 감정 정도는 알아서 해결되길 바란다. 그러나 감정은 현명한 합의 도출을 망쳐버릴 수 있다. 또한 우호적 관계를 모든 사람들이 다치는 반목으로 바꿔버릴 수도 있으며 공정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꺾어버릴 수도 있다. 따라서 현명한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활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어느 누구도 감정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긍정적 감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주도적으로 나서자. 상대가 나와 의견이 다르다면 그에게 어떤 감정이 생기기 전에 대응해야 한다. 일단 감정이 생긴 후에는 바꾸기 힘들다. 다음으로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5가지 핵심관심에 집중해야 한다. ‘인정, 친밀감, 자율성, 지위, 역할’은 감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다.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는 감정을 한쪽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이 5가지 핵심관심이다. 예를 들어 상대의 어떤 부분을 어떻게 얼마나 ‘인정’하느냐에 따라 부정적이던 감정을 긍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이다. 상대와 얼마나 친밀하고 자율성을 부여하느냐에 따라 협상 결과는 달라진다. 이 책은 협상에 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정을 잘 다루는 강력한 ‘틀’을 제시한다. 감정을 잘 다루건 못 다루건 상관없이 감정은 협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협상을 할 때 지속적으로 바뀌는 수많은 감정들에 일일이 대처하지 않고 5가지 핵심관심에만 전념해도 효과적이다. 핵심관심은 협상을 할 때 겪는 많은 감정적 문제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이다. 상대의 감정을 움직이는 5가지에 주목하라! 인정_상대를 인정하라 인정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다. 기업의 최고경영자부터 유치원 교사와 외교관, 건설 인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한다. ‘상대를 인정하라’는 말은 상대에게 유리한 감정을 끌어내는 만능 지침이다. 협상을 할 때 서로 인정해주면 훨씬 더 현명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 상대가 당신을 인정하는지에 상관없이 당신이 상대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만으로 말이다. 협상을 할 때 유독 상대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인정을 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상대의 견해를 인정하는 것을 상대의 견해를 그대로 받아들이겠다는 것과 동일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정은 양보가 아니다. 예를 들어 변호사가 고객과 상담하면서 고객이 겪고 있는 감정적 어려움을 이해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말이 변호사가 고객의 모든 행동이나 견해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변호사가 고객을 인정하는 것은 “변호사로서 고객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겪은 일을 이해해야 합니다. 당신의 말과 행동을 모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당신의 견해와 행동에서 장점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는 뜻인 것이다. 친밀감_친밀감을 강화하라 협상에서 친밀감이라는 단어가 어색할 수도 있다. 협상 상대를 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친밀감은 협상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다. 친밀감이란 단어 속에는 ‘정직한 관계’라는 뜻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일단 상대와 친밀감을 느끼게 되면 협력이 쉬워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니엘 샤피로는 협상가를 교육할 때 특이한 팔씨름으로 시작하곤 한다. 둘씩 짝을 지어 손을 잡고 파트너의 오른쪽 손등을 책상에 닿게 할 때마다 1점씩 받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상대의 점수에 상관없이 자신이 얼마나 높은 점수를 땄는지에 따라 우승자가 가려지는 게임이다. 대부분의 커플은 파트너들과 힘겨루기하기 때문에 1~2점밖에 따지 못한다. 그러나 예외 커플도 있었다. 그는 파트너의 손을 밀지 않고 오히려 잡아당겨 파트너가 쉽게 1점을 따도록 했다. 자신도 이런 식으로 재빨리 1점을 따내고 다시 파트너에게 1점을 줬다. 이들은 각각 20점 이상을 얻었다. 이런 예외 커플이 적은 이유는 협상 상대를 적이라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상대를 적으로 여기는 경우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될 리 없다. 협상을 함께 노력하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친밀감이다. 자율성_결정을 내릴 자율성을 존중하라 지금 보고 있는 것을 중단하라! 그것도 당장! 이런 말을 들으면 누구나 거부감이 들 것이다. 이는 당연한 거부감이다. 당신에게 명령함으로써, 자율성, 즉 마음대로 결정을 내릴 자유를 침범했기 때문이다. 내가 자율성을 크게 사용할수록 다른 사람의 자율성을 침해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적절한 자율성을 갖고 싶어한다. 누군가가 자율성을 침범하면 그것이 의도적이건 아니건 부정적 감정과 함께 반발심을 느낀다. 자율성이 존중될 때 참여의식이 높아진다. 따라서 우리는 자율성을 확대해야 한다. 당신이 어떤 자율성을 갖고 있건 결정을 내리기 전에 권유하거나 새로운 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머리를 맞대고 브레인스토밍을 하면 상호 이익이 되는 방안을 찾아내는데 실질적 도움이 된다. 또한 상대의 자율성을 침범해서는 안 된다. 의사결정의 자율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혼자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상의해야 하는지, 아니면 협상해야 하는지를 협의해야 한다. 지위_지위를 두고 경쟁하지 마라 사람들이 지위를 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높은 지위는 자신에게는 자존심을 높여주고 다른 사람들의 존경을 받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높은 지위는 말과 행동에 무게를 실어주어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지위가 낮다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지위는 고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흔히들 의사와 간호사의 경우 의사의 지위가 더 높다고 생각하기 쉽다. 더 많은 결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밤새 환자의 상태를 살펴본 사람이 간호사라면 지위는 역전된다. 의사가 더 많은 지식과 결정권을 가졌을지 모르나 밤새 살펴본 그 환자를 두고 볼 때 간호사의 지위가 더 높다. 협상에서의 지위는 직책이나 사회적 지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협상할 사안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의 지위가 더 높다. 누구나 한 가지씩은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다. 굳이 지위를 놓고 다른 사람과 경쟁할 필요는 없다. 상대와 자신의 지위를 진정으로 인정하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역할_성취감을 주는 역할을 맡아라 협상 전략에 따라 사람들은 항상 어떤 식으로건 역할을 맡게 된다. 때때로 그 역할이 자신과 맡지 않아 좌절감을 느끼거나 협상을 진행하기 어려워질 때도 있다. 지위와 마찬가지로 역할 역시 고정된 것이 아니며 하나의 역할은 상반된 모습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수질을 오염시키는 회사를 운영하는 경우 ‘수질을 오염시키는 나는 나쁜 사람인가?’라는 고민에 빠질 수도 있다. 환경을 파괴하며 돈을 번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며, 자신의 도덕적 기준을 훼손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 역시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따라서 사업을 성취감을 주는 역할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업을 하면서 발생하는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죄책감을 주는 역할을 성취감을 주는 역할로 바꿀 수 있다. 한국에서는 협상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2012년 한국을 방문한 다니엘 샤피로는 의사결정이 나이, 학연, 지연, 혈연 등에 크게 영향을 받는 한국 사회에서는 어떻게 협상해야 하냐는 질문을 받는다. 질문자 의도는 한국에서는 어떤 협상이든 통제할 수 없는 구조적 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 다니엘 샤피로는 “집단적 지혜가 중시되는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협상력은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다”고 답했다. 나이, 학연, 지연, 혈연 등이 중시된다는 것은 나와 조금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상대를 찾는다는 뜻이다. 얼핏 감정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일이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긴밀한 협조를 할 수 있는 상대를 찾는 방법인 것이다. 관계가 강력하고 긍정적일수록 더 협력하고 더 창조적이며 더 높은 수준의 타협안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뜻이다. 추천의 글 외교 및 협상 분야의 대가 로저 피셔와 다니엘 샤피로 하버드대학교 교수들이 협상을 할 때 반드시 겪게 되는 감정과 관계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었다. -〈퍼블리셔스위클리〉 저자들은 개인적 문제든 사업 문제든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타인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감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명쾌하게 보여줬다. 소중한 책이다. -〈USA 투데이〉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고 있을 것이다. 협상을 하는 사람이라면 항상 옆에 두고 곱씹어보며 참고해야 한다. -〈니고시에이터 매거진〉
지식채널 × 1인용 인생 계획
EBS BOOKS / 지식채널ⓔ 제작팀 (지은이) /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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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10% off)
EBS BOOKS
소설,일반
지식채널ⓔ 제작팀 (지은이)
지식채널 시리즈. 다양한 세대의 1인 가구와 싱글들의 생활 면면을 살펴보며 자기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싱글 라이프를 위한 실용적인 팁을 제시한다. 학교와 직장 때문에 독립을 시작하는 20대부터 30~40대 싱글, 여러 사유로 ‘홀로 서기’를 결심한 중년과 노년 세대까지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혼자’ 살아가는 삶을 현명하게 설계하고 즐겁게 실행할 수 있도록 주거 방식, 취미생활, 반려동물 키우기, 노후 생활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한 권에 담았다. ‘PART 1 싱글의 이유’는 1인 가구의 여러 형태와 혼자 때로는 함께하는 생활방식을, ‘PART 2 싱글의 생존법’은 취미생활, 인테리어, N잡 라이프, 간편식 활용법 등 실생활의 팁을, ‘PART 3 싱글의 마음 챙김’은 자유와 외로움 사이 싱글의 마음 챙김과 더불어 혼자서도 건강하고 활기 있게 살아가는 노년 생활을 다룬다.PART 1 싱글의 이유 나 혼자 산다 하면 좋습니까? 가족의 탄생 가족 더하기 지금은 연애 중 우리는 같은 지붕 아래 산다 PART 2 싱글의 생존법 하루 20분, 피아노 편의점―처음 알게 된 맛 체리와 민트 나는 N잡러입니다 참을 수 없는 간편함 이런 상상―얼굴 없는 미래 쓰레기 없이 산다 나의 이름은 PART 3 싱글의 마음 챙김 완벽한 하루 백 년 동안의 이웃 오늘의 드레스 코드 인생의 마지막 한 잔 기억을 소환하는 고양이 죽기 위해 떠난 사람 안아줄 수밖에오늘의 키워드로 읽는 EBS 지식채널ⓔ 2,500여 편의 방송에 압축된 ‘살아 있는 지식’을 만나다! 1인 가구 600만 시대, 혼자 사는 즐거움을 위해 20대 사회 초년생부터 노년의 1인 가구까지 모두에게 다가오고 있는 미래, ‘혼자’ 계획해야 하는 삶. 소박하지만 충만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통찰들! 우리 삶에 의미 있는 지식과 정보를 때로는 현미경으로 살펴보듯 세밀하게, 때로는 짧은 영상 속 깊은 감동으로 전해온 <지식채널ⓔ>가 책으로 새롭게 엮은 ‘지식채널 시리즈’로 독자들을 만난다. 1차 출간한 지식채널 시리즈 두 권은 각각 ‘기억’과 ‘1인 가구’를 주제로 전방위적 지식을 전한다. 『지식채널×1인용 인생 계획』은 다양한 세대의 1인 가구와 싱글들의 생활 면면을 살펴보며 자기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싱글 라이프를 위한 실용적인 팁을 제시한다. 학교와 직장 때문에 독립을 시작하는 20대부터 30~40대 싱글, 여러 사유로 ‘홀로 서기’를 결심한 중년과 노년 세대까지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혼자’ 살아가는 삶을 현명하게 설계하고 즐겁게 실행할 수 있도록 주거 방식, 취미생활, 반려동물 키우기, 노후 생활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한 권에 담았다. 오늘의 키워드로 읽는 EBS 지식채널ⓔ 2,500여 편의 방송에 압축된 ‘살아 있는 지식’을 만나다! 2005년 9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지식채널ⓔ>는 2020년 현재까지 15년간 2,500여 편의 방대한 ‘기록’을 만들어왔다. 5분 남짓 짤막한 영상 속에 자연nature, 사회society, 과학science, 경제economy, 인간human 등 ‘e’를 키워드로 한 다양한 주제를 담아냈고, 우리 삶과 긴밀하게 연결된 주제들을 감각적이고도 예리하게 담아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식채널ⓔ>는 세상 곳곳, 우리 삶 곳곳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오늘’의 키워드를 선정해 그로부터 확장되는 지식과 정보를 전해왔다. 2007년부터 책으로 출간된 『지식ⓔ』 시리즈는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0년 10월, EBS BOOKS가 새롭게 선보이는 ‘지식채널’ 시리즈는 각 권마다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최근 <지식채널ⓔ> 방송편에서 압축적으로 소개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을 보다 깊이 있고 풍부하게 다룬다. 혼밥, 혼행, 혼영… 자유와 외로움 사이에서 나 혼자 ‘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 『지식채널×1인용 인생 계획』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PART 1 싱글의 이유’는 1인 가구의 여러 형태와 혼자 때로는 함께하는 생활방식을, ‘PART 2 싱글의 생존법’은 취미생활, 인테리어, N잡 라이프, 간편식 활용법 등 실생활의 팁을, ‘PART 3 싱글의 마음 챙김’은 자유와 외로움 사이 싱글의 마음 챙김과 더불어 혼자서도 건강하고 활기 있게 살아가는 노년 생활을 다룬다.2019년 기준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614만 8,000가구로 전체가구의 30.2퍼센트를 차지했는데 1990년 9퍼센트, 2000년 15.5퍼센트에 불과했던 것에 비춰 보면 엄청난 속도로 증가했다. 불과 몇십 년 사이에 일어난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 이유는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다.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사회 전반의 비혼과 만혼 현상, 청년층의 늦어진 노동시장 진입, 교육을 위한 기러기 가족 현상, 중장년층의 이혼율 증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인 가구 증가, 도시화와 개인주의, 산업화와 직업생태 변화, 통신기술의 발달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히면서 나타난 결과일 것이다.‘화려한 싱글’과 ‘노년의 고독사’ 사이에는 혼자 사는 삶에 대한 다양한 이미지가 가로놓여 있다. ‘자유롭고 편안한’ 삶을 위해 1인 가구가 되었지만 때로 ‘외롭고 우울한’ 감정이 따라오기도 한다. 1인 가구 스스로는 ‘자유로운/외로운’, ‘편안한/우울한’, ‘여유로운/초라한’과 같은 수많은 긍정과 부정의 감정 사이에서어떤 자아상을 선택할까? 혼자 사는 삶은 자유롭지만 그에 따르는 장애물도 만만찮다. 1인 가구의 집은 대부분 2년 계약의 전월세 형태다. 임시로 거처하는 공간이기에 예쁘게 꾸밀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1인 가구가 점차 늘어나고 혼자 사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자기 취향대로 주거 공간을 꾸미려는 욕구가 커지고 있다. 젊은 세대들은 예쁘게 셀프인테리어를 한 방을 온라인에 공개하기도 한다. ‘방스타그램’, ‘집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SNS에 올리거나 1인 방송 채널에 소개한다. 방을 보여주는 사람들은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방을 보는 사람들은 대리만족을 한다. 방을 꾸미고 꾸민 방을 소개하는 일련의 행위는 집 꾸미기를 통해 현재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려는 ‘욜로 라이프’식의 표현이기도 하다.전문 업체를 통해 거금을 들여야 하는 일로 여겨지던 인테리어는 이제 혼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이 되었고, 관련 분야의 비즈니스도 급성장하고 있다. 가구나 조명, 인테리어 소품, 벽지 등으로 집을 꾸미는 ‘홈퍼니싱’(Home+Furnishing) 시장은 2015년 12조 5000억 원에서 2023년 18조 원까지 증가하리라 예상된다. 셀프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얻으려는 사람도 많아졌다.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인 N잡러가 늘고 있다. 그 배경에는 주52시간 근무제의 확산과 다양한 일을 시도하도록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단기 노동과 재능 거래 그리고 콘텐츠 유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각종 플랫폼 중심의 ‘긱 경제Gig Economy’ 체제가 자리 잡고 있다. (…)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임시직, 독립형 계약 근로자로 일하는 ‘긱 워커Gig Worker’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긱 경제의 발달은 더 많은 N잡러를 만들어내고 있다. ‘긱’은 일시적인 일이라는 의미인데, 1920년대 미국 재즈 클럽에서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연주자를 섭외해 공연한 데서 유래했다. 노동연구원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220만 9,000명(2018년 말 기준) 가운데 55만 명 정도를 긱 워커로 추정한다.한 사람이 하나의 직업을 갖던 세대에게는 직업이 곧 그 사람을 나타내는 핵심 키워드였다. 그러나 한 사람이 여러 직업을 갖는 N잡러 시대인 오늘날에는 ‘다중인격’이 일상화되었다.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이미 예고된 일인지도 모른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현재’를 지배하는 SNS에서도 그런 경향이 나타난다.
영어 소환 마법서 16 : 메이플 전사, 자쿰과 맞닥뜨리다!
북스(VOOXS) / 강철 글, 최우빈 그림 / 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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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강철 글, 최우빈 그림
게임 \'메이플 스토리\'를 이용한 만화로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초등 영단어 700개를 숨겨 놓았다. 주인공들이 마법으로 쓰는 영어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면서, 연상작용을 통해 700개의 영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게 했다. 위대한 기사단의 후예들인 \'메이플스토리\'의 주인공들이 모험의 세계로 떠나는 내용. 인간과 몬스터의 평화를 맹세한 위대한 법전이 \'크림슨발록\'에 의해 불탄다. 주인공 도도는 \'크림슨발록\'을 무찌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데….68. 알파소대 힘내라! 69. 이상한 계약조건 70. 깜찍한 여신 아우라 71. 자쿰의 신전 72. 델리키, 정신 차려!“그동안 우리가 겪었던 숱한 모험을 떠올려 봐. 아무리 불가능한 일도 친구끼리 한마음으로 뭉치면 반드시 이겨냈어.” 온갖 유혹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깨달음을 알아가는 세상! 메이플스토리 판타지 영어소환마법서! [메이플스토리 영어소환마법서]로 초등 영단어 재미있게 정복하기! 영어 실력의 기본은 단어 실력에 있습니다. 그러나 단어 외우기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닙니다. 특히 초등학생의 영어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영단어를 많이 알아야 합니다. 단어를 많이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영문장의 의미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학습 실력이겠지요. 는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심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펴들고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영단어들이 우르르 쏟아질 것입니다. 쏟아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른 받아야겠지요. 어린이 여러분을 위한 이 책만의 보너스입니다. 지루하고 따분한 영어 공부는 학습 실력을 높이지 못합니다. 재미없는 영어 공부는 금세 따분해지고 의욕을 잃게 됩니다. 또한 억지로 한다 해도 그렇게 외운 단어들은 머릿속에 오래 남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이 책이 주는 재미와 학습에 푹 빠져보세요! 에 이어 12편 가 나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영단어를 레벨 1부터 6까지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도도 일행의 영어소환마법서 레벨이 높아질 때마다, 어린이 여러분의 영어 능력 레벨도 쑤욱 올라갑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3-1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07
10,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또한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다.BOOK1 개념책 1. 우리 고장의 모습 ⑴ 우리가 생각하는 고장의 모습 ⑵ 하늘에서 내려다본 고장의 모습 2.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⑴ 우리 고장의 옛이야기 ⑵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 3. 교통과 통신 수단의 변화 ⑴ 교통수단의 발달과 생활 모습의 변화 ⑵ 통신 수단의 발달과 생활 모습의 변화 BOOK2 실전책 1. 우리 고장의 모습 ⑴ 우리가 생각하는 고장의 모습 ⑵ 하늘에서 내려다본 고장의 모습 2.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⑴ 우리 고장의 옛이야기 ⑵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 3. 교통과 통신 수단의 변화 ⑴ 교통수단의 발달과 생활 모습의 변화 ⑵ 통신 수단의 발달과 생활 모습의 변화 BOOK3 해설책2021년 만점왕 1학기 발행! 학생이 좋아하고, 학부모가 만족한 만점왕! 선생님이 선택한 만점왕! “혼자 공부해도 좋은 만점왕!”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강의와 함께해서 더 좋은 만점왕!” 혼자 공부했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나요? 더 알고 싶은 부분도 있다고요? 만점왕 강의가 있으니 걱정마세요.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그대에게 물들기도 모자란 계절입니다
천년의시작 / 서호식 (지은이)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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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
소설,일반
서호식 (지은이)
시인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시인은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을 통해 인간의 고귀한 가치를 노래하며, 타인에게 베푸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 시인은 대자연의 돌봄을 받는 세상의 모든 사물에서 어머니가 남기고 간 사랑의 흔적을 발견한다. 시인은 어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다른 이에게 베푸는 삶이야말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든다고 역설한다. 아울러 생生에 대한 무한한 긍정을 통해 사람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으로 삶을 살아가리라 선언한다. 이렇듯 시인은 삶의 한가운데에 ‘시’라는 생명과 사랑의 씨앗을 심는다. 제1부 산마루는 눕지 않는다 하늘 한 동이 _13 빗소리로 그대를 짭니다 _14 만세 _16 아작我作 _18 빛을 빚다 _20 장날 _22 바늘은 제 살을 찌르지 않는다 _24 기우뚱 걷는 세상 _26 싹의 노래 _28 연못에 들다 _30 우체통 _32 풍경 이야기 _34 계단 _36 생태를 말리며 _38 산마루는 눕지 않는다 _39 제2부 부르면 눈물이 먼저 대답하는 이름 가을 한 솥 _43 백일홍 _44 수멍두리 _46 깍두기를 담그며 _48 엄마의 밥상 _50 아들은 갔어 _52 우는 심지 _54 삼군 사령관 _56 아버지를 듣다 _58 흰 국화 만발한 날 _60 수제비 _62 제3부 내 안에 내 아내 예뻐요 _67 내 안에 내 아내 _68 빗소리는 젖지 않는다 _70 아내의 편지 _72 이뻐 _74 편지를 썼어요 _76 그녀가 예쁜 이유 _78 고양이 _80 장군봉 _82 프로포즈 _84 마중 _86 시 써야지요 _88 제4부 당신 가슴에도 주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려한 장례 _93 가을 햇살 한 소쿠리 _94 꽃이 피는 이유 _96 당신 가슴에도 주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_98 옷 _100 술 익는 마을 _102 기울어져 걷는 길 _104 꼬인 한 잔 _106 툭 _108 목련이 질 무렵 _110 그녀가 있다 _112 핑계 _113 강물 위를 달리는 남자 _114 안전벨트 _116 셋방 _118 풍뎅이 요리 _120 무대 _122 첫 키스 _123 약속 _124 해설 차성환 연심戀心, 꽃을 피우는 마음 _127서호식 시인의 시집 『그대에게 물들기도 모자란 계절입니다』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1958년 충남 논산 출생으로 2020년 「만세」 「연못에 들다」로 한겨레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대에게 물들기도 모자란 계절입니다』에서 시인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시인은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을 통해 인간의 고귀한 가치를 노래하며, 타인에게 베푸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 시인은 대자연의 돌봄을 받는 세상의 모든 사물에서 어머니가 남기고 간 사랑의 흔적을 발견한다. 해설을 쓴 차성환(시인, 한양대 겸임교수)은 이번 시집에 대해 “어머니가 보여 주신 숭고한 사랑을, 어머니가 나에게 준 모든 것을 되새김질하는 애절한 사모곡思母曲”이라 평했다. 한편 추천사를 쓴 유은희 시인은 “특유의 서정성으로 작고 낮고 미약한 것들을 어르고 만져 시적 대상들로부터 은은한 풍경 소리를 울리게 한다”라고 평했으며, 임영모 자유기고가는 “어머니의 깊은 숨결과 아포리즘이 달빛처럼 스며 있다”라고 평했다. 이처럼 서호식 시인의 이번 시집은 아득하고 깊은 시적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진한 서정성을 이끌어 낸다. 요컨대 시인은 어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다른 이에게 베푸는 삶이야말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든다고 역설한다. 아울러 생生에 대한 무한한 긍정을 통해 사람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으로 삶을 살아가리라 선언한다. 이렇듯 시인은 삶의 한가운데에 ‘시’라는 생명과 사랑의 씨앗을 심는다.만세내가 제일 먼저 배운 말은만세, 그래 만세였다엄마는 내 윗도리를 벗길 때마다 만 세 했다나는 두 팔을 번쩍 들어어둔한 만세를 했다무슨 뜻인지도 몰랐던 만세만세는 승리를 가르치고 싶은 엄마의 기도였다한없이 쇠잔해진 엄마를씻겨 드려야겠다는 생각에엄 마 만 세엄마는 엉거주춤구부정한 만세를 한다아픈 세월을 품은어머니의 숨찬 만세는예순의 입안에서 울었다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 : 까만 코
북극곰 / 이루리 글, 배우리 그림 /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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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창작동화
이루리 글, 배우리 그림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더불어 사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이야기는 북극곰 마을에 사냥꾼 보바가 나타나면서 시작된다. 한참을 헤매던 보바가 드디어 두 개의 까만 코를 발견한다. 그것은 바로 눈밭에서 목욕을 즐기던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의 까만 코. 유난히 크고 까만 코 때문에 사냥꾼 보바에게 잡힐 위기에 처하는데…생태환경 분야 전문 출판사를 표방하는 도서출판 북극곰이 [안나푸르나, 그만 가자!]에 이어 야심차게 준비한 두 번째 책이 바로 어린이 그림책 [북극곰 코다 - 첫 번째 이야기, 까만 코]입니다. 북극곰이라는 출판사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환경과 북극곰을 위해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자는 취지로부터 [북극곰 코다]가 탄생하게 된 것이죠. 작가인 이루리씨는 평소 사랑의 감정과 실천은 상대방에 관한 정보에 비례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이러한 자신의 소신에 따라 이루리씨는 [북극곰 코다]에 어린이들이 환경과 북극곰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북극곰에 관한 따뜻한 정보를 담고자 애썼다고 합니다. 2003년 [지구를 구한 꿈틀이사우루스]로 동화번역을 시작하여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동화번역가 이루리씨의 아름다운 창작동화에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배우리씨의 독특한 그림 스타일이 만나 재미있고 감동적인 그림책이 완성된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환경과 북극곰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을까? 더구나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더불어 사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줄까? 이 두 가지 질문이 씨앗이 되어 자라난 그림책 [북극곰 코다]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파란 하늘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하얀 북극곰 마을에 까만 옷을 입은 사냥꾼 보바가 나타납니다. 물론 보바는 북극곰을 잡으러 왔습니다. 하지만 북극곰을 잡는 일은 쉽지가 않습니다. 온통 눈으로 뒤덮여 새하얀 마을에서 온몸이 하얀 털로 뒤덮인 새하얀 북극곰을 어떻게 구별해낼 수가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극곰에게도 약점이 있었으니 그건 유난히 크고 까만 코였습니다. 북극곰은 까만 코를 숨겨야했고 사냥꾼 보바는 까만 코를 찾아야만 했습니다. 한참을 헤매던 보바가 드디어 두 개의 까만 코를 발견합니다. 두 개의 까만 코는 눈밭에서 목욕을 즐기던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입니다. 엄마 곰은 예민하고 까만 코로 사냥꾼의 냄새를 맡고 벌떡 일어나 아기 곰 코다를 와락 끌어안습니다. 엄마 곰은 아기 곰을 걱정하느라 자신의 크고 까만 코는 미처 생각조차 못한 채 기도만 합니다. 다행이 아기 곰 코다가 엄마의 코를 두 손으로 가려줍니다. 멀리서 총을 겨누던 보바의 눈에는 두 개의 까만 코가 모두 사라져버립니다. 보바는 하는 수 없이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보바가 사라진 줄 모른 채 여전히 부둥켜안고 있는 엄마 곰과 아기 곰 위로 축복처럼 눈이 내립니다. 이야기는 북극곰 마을에 사냥꾼이 나타나면서 시작됩니다. 북극곰에게 다행인 것은 사냥꾼 보바가 새하얀 북극에 새까만 옷을 입고 나타날 만큼 똑똑한 편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편으로 사냥꾼으로 살아가야 하는 보바의 모습은 아무리 문명으로 치장한다 해도 감출 수 없는 인간의 운명 같아서 안쓰럽습니다. 북극에서 보이는 건 북극곰의 까만 코밖에 없다고 할 만큼 북극곰의 코는 유난히 크고 까맣다고 합니다. 북극곰의 하얀 털은 하얀 북극에서 살아가기에 아주 유리한 보호색이지만 크고 까만 코는 너무나 뚜렷한 약점이지요. 아킬레스의 뒤꿈치처럼 까만 코는 북극곰의 유일한 약점이자 자연의 섭리를 엿보게 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북극곰의 약점을 찾아 헤매던 사냥꾼 보바는 마침내 두 개의 까만 코를 발견하고 일거양득의 기회를 포착합니다. 하지만 엄마 곰의 희생적인 사랑이 아기 곰 코다를 구하고 아기 곰 코다의 침착하고 지혜로운 행동이 엄마 곰을 구합니다. 북극곰의 까만 코는 북극곰에게는 재앙이지만 사냥꾼에게는 기회입니다. 또...한 엄마 곰에게 아기 곰의 까만 코는 자신의 목숨조차 아깝지 않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아기 곰에게 엄마 코는 놀라운 후각으로 사냥꾼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준 놀랍고도 위대한 엄마의 사랑, 바로 그 자체입니다. 엄마 곰의 위대한 사랑을 지켜낸 것은 아기 곰 코다의 침착한 행동이었습니다. 엄마 곰은 아기 곰을 살려야겠다는 마음 때문에 정작 자신의 크고 까만 코를 감춰야한다는 사실은 생각조차 못합니다. 다행이 엄마 품에 안긴 코다가 제 눈앞의 엄마 코를 살며시 감싸 쥡니다. 이후 북극곰들 사이엔 이런 속담이 유행했을지도 모릅니다. “사냥꾼에게 발견 되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 수 있다.” 두 개의 까만 코가 모두 사라지자 사냥꾼 보바는 하는 수 없이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몰아치는 눈보라는 사냥꾼 보바와 아기 곰과 엄마 곰 모두를 하얗게 축복합니다. 이 마지막 장면은 마치 자연이 사냥꾼과 북극곰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너희들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길을 찾아보아라! 자연은 너희 모두를 사랑하노라!” 이 그림책을 읽고 나면 처음엔 북극곰의 하얀 털을 좋아했던 어린이들이 하얀 털뿐만 아니라 까만 코마저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이란 이렇게 상대방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이며 아는 만큼 사랑은 더 깊어질 것입니다. 또한 인간적인 보바의 캐릭터와 사랑스러운 북극곰의 이미지를 따뜻한 유머와 탁월한 세련미로 표현한 배우리씨의 그림은 글이 지닌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켜줍니다. 배우리씨는 어릴 때부터 만화를 좋아했으나 엄격한 집안 분위기 때문에 다소 늦게 만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곧 만화가로서의 타고난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승승장구하더니, [북극곰 코다]에서는 만화적인 재미와 단순하면서도 유려한 터치로 일러스트레이터로서도 확고한 자리매김을 해냈습니다. 글을 쓴 이루리씨와 그림을 그린 배우리씨는 대학 동아리 선후배 사이로 10여 년 전부터 함께 작업하기로 약속하였는데 이번에 [북극곰 코다]로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작가의 우정과 북극곰과 어린이에 대한 사랑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그림책이 탄생하게 된 것이지요. [북극곰 코다]를 읽고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의 까만 코를 찾아보세요. 그 만큼 더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잠뜰TV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6
서울문화사 / 김강현 (지은이), 유희석 (그림)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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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김강현 (지은이), 유희석 (그림)
픽셀키와 픽셀 드래곤의 진실을 알게 된 잠뜰과 친구들. 혼란에 빠진 픽셀리들에게 픽셀 섀도우는 세계의 멸망을 예고한다. 그때, 각별이 세 번째 지도 조각의 위치를 기억해 내고, 픽셀리들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지도 조각이 있는 대관령으로 향한다. 과연, 잠뜰과 친구들은 예정된 미래로부터 세상을 구할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까?!1화. 멸망할 세계 2화. 대관령과 빛의 땅 3화. 설악산의 붉은 이야기꾼 4화. 흔들리는 울산바위의 전설 5화.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대한민국 도시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잠뜰과 친구들의 초능력 동네 투어! 대관령부터 설악산, 안목해변까지! 평창, 속초, 강릉 곳곳을 누비며 펼쳐지는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의 좌충우돌 추격전! 픽셀키와 픽셀 드래곤의 진실을 알게 된 잠뜰과 친구들! 혼란에 빠진 픽셀리들에게 픽셀 섀도우는 세계의 멸망을 예고한다. 그때, 각별이 세 번째 지도 조각의 위치를 기억해 내고, 픽셀리들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지도 조각이 있는 대관령으로 향한다. 과연, 잠뜰과 친구들은 예정된 미래로부터 세상을 구할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까?!
엄마와 나
불의여우 / 레나타 갈린도 (지은이), 김보람 (옮긴이)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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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여우
창작동화
레나타 갈린도 (지은이), 김보람 (옮긴이)
멕시코 출신 작가 레나타 갈린도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엄마와 나>는 고양이 엄마에게 입양된 강아지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입양 가정에서 아이가 느낄 법한 솔직하고도 순수한 감정을 세심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한부모 가정이나 여러 이유로 자녀의 입양을 택한 가정 등, 아이와 부모가 ‘서로 닮지 않아서’ 겪게 되는 심리적 거리감은 때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부담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작품 속 엄마와 아이가 보여주는 모습처럼, 이러한 ‘다름’은 결코 부끄러워할 일도, 걱정할 일도 아니다. “다르면 좀 어때? 나도, 엄마도, 우리는 정말정말 사랑하는 가족인걸”이라는 아이의 말에서 알 수 있듯, 가족이란 핏줄이나 외모가 아니라 구성원들의 마음으로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조금씩 이해하며 진정한 가족이 되기 위해 한 발 한 발 다가가는 이 둘의 모습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야말로 우리가 가족임을 증명하는 세상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알게 될 것이다.‘발가락도 닮지 않은 우리’가 진정한 가족이 되어 가는 법, 『엄마와 나』 아이야, 걱정하지 않아도 돼. 엄마는 우리가 달라서 더 좋단다. 에이치비 출판사의 아동도서브랜드 ‘불의여우’가 소개하는 다양성과 다문화에 관한 첫 번째 그림책 『엄마와 나』. 멕시코 출신 작가 레나타 갈린도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엄마와 나』는 고양이 엄마에게 입양된 강아지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입양 가정에서 아이가 느낄 법한 솔직하고도 순수한 감정을 세심하게 묘사한 작품입니다. 한부모 가정이나 여러 이유로 자녀의 입양을 택한 가정 등, 아이와 부모가 ‘서로 닮지 않아서’ 겪게 되는 심리적 거리감은 때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작품 속 엄마와 아이가 보여주는 모습처럼, 이러한 ‘다름’은 결코 부끄러워할 일도, 걱정할 일도 아닙니다. “다르면 좀 어때? 나도, 엄마도, 우리는 정말정말 사랑하는 가족인걸”이라는 아이의 말에서 알 수 있듯, 가족이란 핏줄이나 외모가 아니라 구성원들의 마음으로 완성되는 것이니까요.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조금씩 이해하며 진정한 가족이 되기 위해 한 발 한 발 다가가는 이 둘의 모습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야말로 우리가 가족임을 증명하는 세상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입양과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은 적지 않지만, 『엄마와 나』는 부모와 자식이 ‘하나도 안 닮았다’는 사실에 집중해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파스텔 톤의 서정적인 그림과 ‘이해’와 ‘배려’를 주제로 한 가족의 따뜻한 일상 이야기를 보여주며 『엄마와 나』 는 가족 구성원들에게 있어 ‘닮음’이 결코 중요한 조건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그저 엄마와 닮고 싶어 이런저런 재미있는 시도를 해 보는 아이에게 엄마는 오히려 “우리가 달라서 더 좋다”고 토닥여 줍니다. 핏줄이나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는 뜻이지요. 아이도 이내 엄마의 진심을 알고, 비록 외모는 다르지만 엄마가 다른 엄마들과 똑같은 ‘내 엄마’임을 느끼게 됩니다. ‘엄만 우리 엄마가 되는 법 을 배우고 나는 엄마의 아이가 되는 법을 배운다’는 아이의 말을 통해 작가는 ‘가족이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두 존 재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1F 화학(상)
무한상상 / 윤찬섭.무한상상 과학교육 연구소 지음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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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
학습참고서
윤찬섭.무한상상 과학교육 연구소 지음
Ⅰ물질의 상태 1강. 물질의 상태 변화 2강. 상태 변화와 열 3강. 물질 상태와 분자 배열 4강 project 1 - 물질의 상태 II 분자 운동과 기체 5강. 분자 운동 6강. 기체의 성질 7강. project 2 - 분자 운동과 기체 법칙 III 에너지 8강 원소 9강. 원자와 주기율 10강. project3 - 원소의 이름 Ⅳ 열에너지 11강 이온 12강 화합물 13강 이온의 확인 (정답과 해설) 14강 project3 - 이온 화합물
과자를 만드는 집
비룡소 / 강무지 지음, 송혜선 그림 /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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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강무지 지음, 송혜선 그림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2단계 50권. 하늘나라 거인의 실수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다리가 자라지 않는 아이, 혀가 짧은 카멜레온, 울지 못하는 딱따구리가 거인의 도움으로 과자를 구워 팔며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감동적이고 따뜻하게 풀어냈다. 장애는 장애를 가진 이들이나 부모의 잘못이 아닌, 하늘나라에서 일어난 어쩔 수 없는 실수였다고 어린이들의 마음을 다독인다. 작가는 부산시 대연동에 있는 장애인 공동체에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 활동가가 새로운 가족을 이루어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이들의 인연에는 분명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행동을 아기자기한 형상과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담아낸 개성 있는 그림은 글을 더욱 생생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해 준다.“몸이 불편해도 괜찮아. 우린 할 수 있어!” 하늘나라 거인과 세 친구들의 행복한 과자 만들기 중견 동화 작가 강무지의 신작 『과자를 만드는 집』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과자를 만드는 집』은 하늘나라 거인의 실수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다리가 자라지 않는 아이, 혀가 짧은 카멜레온, 울지 못하는 딱따구리가 거인의 도움으로 과자를 구워 팔며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감동적이고 따뜻하게 풀어냈다. 작가는 부산시 대연동에 있는 장애인 공동체에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 활동가가 새로운 가족을 이루어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이들의 인연에는 분명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하늘나라 거인과 하느님, 다리가 자라지 않는 아이, 혀가 짧은 카멜레온, 울지 못하는 딱따구리 등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행동을 아기자기한 형상과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담아낸 개성 있는 그림은 글을 더욱 생생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해 준다. ■ 장애인은 왜 장애인으로 태어난 걸까? 하늘나라에서 일어난 아주 특별한 사연 하늘나라에 생명열매를 키우며 과자를 굽는 거인이 살았다. 하느님은 생명열매에 입김을 불어넣어 생명씨앗을 만들고, 땅 세상으로 내려 보내곤 했다. 그런데 어느 날, 거인의 실수로 덜 익은 생명씨앗에서 나온 세 생명들, 다리가 자라지 않는 아이와 혀가 짧은 카멜레온, 울지 못하는 딱따구리가 땅 세상에 태어났다. 화가 난 하느님은 세 생명들을 보살피라며 거인을 땅 세상으로 내았다. 거인은 땅 세상에서 ‘빨간 조끼 아저씨’라 불리며 살아가게 된다. 아저씨는 생계를 위해 유치원 버스 운전사, 새 가게 점원으로 일하지만 하늘나라와 너무도 다른 땅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외롭기만 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과자 향기를 맡고 과자를 굽기 시작한다. 그리고 과자를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그토록 찾던 세 친구들을 만난다. 하지만 세상에서 놀림 받고 소외되었던 세 친구들은 아저씨를 반기지 않는다. 아저씨는 세 친구들에게 과자 굽는 일을 도와 달라고 부탁하고, 세 친구들은 마지못해 일을 도우면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된다. 아저씨와 세 친구들은 힘을 모아 ‘과자를 만드는 집’을 차리고 과자와 차를 팔며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간다. 아저씨는 그 모습을 보고 하늘나라 거인으로 돌아간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을 보면 이따금씩 저들은 왜 장애인으로 태어난 걸까? 누구의 잘못에서 비롯된 일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과자를 만드는 집』은 이들이 태어나기 이전 하늘나라의 사연을 되짚어 상상하여 풀어냈다. 장애를 가진 이들이나 부모의 잘못이 아닌, 하늘나라에서 일어난 어쩔 수 없는 실수였다고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다독인다. 그리고 거인이 자신의 실수를 책임지기 위해 땅 세상에 내려와 세 친구들을 찾고 이들을 돕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 전개를 통해서 안도감과 함께 훈훈한 감동을 전한다. 마침내 세 친구들이 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감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모습은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준다. ■ 서로 돕고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삶 “이 과자를 마음껏 드세요. 돈이 없으면 그냥 드셔도 됩니다. 하지만 많다면 많이 주세요.” 이 작품은 우리는 누구나 신체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부족한 부분이 있고, 그 부분들을 서로 돕고 채우며 살아가야 할 몫을 가지고 태어났음을 말해 준다. 하늘나라 거인이 세 친구들을 만나 비로소 행복했고, 세 친구들이 거인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 것처럼 말이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자신이 거인과 같은 몫을 가지고 태어난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기도 하고, 서로 돕고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고민하고 행동할 수 있는 힘을 얻을 것이다.
너를 보면
웅진주니어 / 최숙희 (지은이)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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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최숙희 (지은이)
웅진우리그림책 시리즈. 다시 한 걸음 더 성장하고 있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를 자랑스러워 하고 ‘너’에게 다가갔던 아이는, 이제 세상을 더 넓고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우리’가 되는 길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표지의 아이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이미 낯이 익은 아이이다. 오래 시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와 를 통해 만난 적이 있다. “괜찮아. 나는 세상에서 가장 크게 웃을 수 있어.”라며 당찬 얼굴로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던 아이, “나랑 친구 할래?”라며 한 발짝 먼저 다가가 다정하게 손 내밀던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 ‘나’와 ‘너’에서 ‘우리’를 바라봅니다 표지를 봅니다. 마주한 아이의 커다란 눈망울이 걱정스럽습니다. 뭔가 안타깝고 속상한 일이 있는 걸까요? 금세 눈물이 떨어질 듯도 합니다. 아이가 보고 있는 ‘너’가 누구이길래 이리 슬픈 표정일까요? 표지의 아이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이미 낯이 익은 아이입니다. 오래 시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괜찮아>와 <나랑 친구 할래?>를 통해 만난 적이 있지요. “괜찮아. 나는 세상에서 가장 크게 웃을 수 있어.”라며 당찬 얼굴로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던 아이, “나랑 친구 할래?”라며 한 발짝 먼저 다가가 다정하게 손 내밀던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최숙희 작가의 신작 <너를 보면>은 다시 한 걸음 더 성장하고 있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나’를 자랑스러워하고 ‘너’에게 다가갔던 아이는, 이제 세상을 더 넓고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우리’가 되는 길을 알아 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슬펐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관심과 애정이 일궈 낸 공감의 씨앗 <너를 보면>은 공감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시작은 사진 한 장이었습니다. 어쩌다 비닐 봉지에 온몸이 갇혀 버린 새의 모습을 잊을 수 없었던 작가는 그 마음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누군가의 아픔이나 슬픔에 대해 나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로 치부하는 우리의 모습을 함께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나와 네가 낱낱이 흩어져 부서지지 않으려면, 우리가 되어 더불어 살아가려면 ‘함께 아파하는 마음’, 그 마음 한 자락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황무지의 여우, 쓰레기 더미 속 바다사자, 화염 한가운데 아기 고양이……. 책 속의 아이는 그런 ‘너’의 모습을 차마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얼마나 슬펐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 마음을 함께 느낍니다. 공감은 결국 다른 존재를 향한 상상력입니다.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되어 그 마음을 헤아려 보는 태도는 그 존재를 향한 관심과 애정에서 시작되겠지요. 그래서 책의 첫머리에서도 아이는 말합니다. “한참 동안 너를 바라보았어.” 너의 아픔을 무심히 넘기지 않고 한참을 들여다보며 마음을 쓰는 아이의 모습은 그 내면이 얼마나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는지 보여 주는 증거입니다. ‘함께 아파하는 마음’, 그 공감의 능력은 세상 속에서 너와 내가 ‘우리’를 이루어 더불어 살아가게 할 소중한 씨앗이 될 겁니다.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 아프고 힘든 친구들의 모습에 깊이 공감한 아이는 간절히 바랍니다. ‘뿌연 하늘 아래서 신음하는 나비에게 파란 하늘을 열어 준다면, 가문 땅에서 목말라 하는 코끼리에게 시원한 비를 뿌려 줄 구름을 선물한다면,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외톨이가 된 원숭이가 친구들과 신나게 어울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이내 눈물이 나고 맙니다. 해 줄 수 있는 게 없는 현실이 속상하고 미안했기 때문입니다. 그 아픔을 온전히 다 이해할 수 없고, 해결해 줄 수는 없다 해도 그저 마음을 헤아리며 함께 흘린 눈물 한 방울이 아픈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조용한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공감은 그렇게 힘이 셉니다. <너를 보면>은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살아낼 힘을 일깨우는 작은 시작을 이야기합니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보물창고 /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저, 메리 램.찰스 램 지음, 최지현 옮김 /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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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저, 메리 램.찰스 램 지음, 최지현 옮김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57권. 영국의 대표적인 수필가 찰스 램과 그의 누이 메리 램이 세계적인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고쳐 썼다. 존 보이델, 아서 래컴, 에드먼드 뒬락, 외젠 들라크루아 등 10명의 세계적인 화가들이 그린 예술적 완성도가 높고 세련된 그림을 수록해 독서의 즐거움과 깊이를 더했다. 책에는 셰익스피어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 등 4대 비극이 실려 있다. 「햄릿」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아내로 취한 숙부에게 복수하는 햄릿 왕자의 고뇌를 그렸고, 「리어 왕」은 늙은 아버지 리어 왕의 은혜를 배신한 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을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비극이다. 「맥베스」는 세 마녀의 예언을 듣고 왕좌가 탐나 왕과 친구를 죽이지만 결국 정적에게 목숨을 잃고 만다는 맥베스의 비극이고, 「오셀로」는 무어 인 장군 오셀로가 간교한 부하의 계략에 빠져 사랑하는 아내의 정절을 의심하여 죽이고 결국에는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되어 자살로 삶을 마친다는 비극적인 내용이다.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 옮긴이의 말위대한 극작가 셰익스피어 문학의 정수, 「4대 비극」을 한 권으로 만나다 -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셰익스피어 입문서 윌리엄 셰익스피어, 영국 문화의 자존심이자 세계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극작가. 영국의 대표적인 평론가이자 역사가였던 토머스 칼라일은 그를 두고 ‘인도와 셰익스피어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인도를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영국 BBC 방송에서 실시한 ‘지난 천 년간 최고의 작가는 누구인가?’란 설문 조사에서는 큰 차이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그와 관련된 책과 논문이 전 세계적으로 매년 수천 종씩 쏟아진다. 그의 희곡들은 오늘날까지 절찬리에 공연될 뿐만 아니라 영화ㆍ드라마ㆍ뮤지컬ㆍ만화 등 다양한 장르로 재생산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서양 문화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밑거름이며 인류의 위대한 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오늘날 셰익스피어는 하나의 아이콘이자 현상이며 어마어마한 규모의 ‘산업’이기도 하다. 이처럼 화려한 수식어 외에 셰익스피어의 위대함을 극명하게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옥스퍼드 인용 사전」에 소개된 그의 창조적인 어휘력이다. 「옥스퍼드 인용 사전」에 따르면 영어가 생성된 이후 글과 말로 가장 많이 인용된 구절들의 10분의 1이 셰익스피어가 만든 것이라고 한다. 그가 창조한 신조어 덕분에 영어 표현이 더욱 깊고 풍부해졌으니 셰익스피어의 거대한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다. 셰익스피어는 자신만의 아름다운 언어로 인간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한 다양한 감정과 욕망을 그렸다. 다양한 인간 군상이 빚어내는 관계의 이면을 날카롭게 포착하여 섬세하게 묘사했다. 그의 작품에서 확인할 수 있는 탁월한 극적 상상력, 인간 본성과 세상에 대한 이해, 도덕과 윤리에 대한 끝없는 질문은 4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과 애정을 불러일으켰다. 셰익스피어는 총 38편의 희곡과 3권의 시집을 발표했는데 그중에서도 ‘4대 비극’으로 일컬어지는 「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는 완성도가 가장 뛰어난 문학적 정수로 꼽힌다. 하지만 셰익스피어의 희곡은 얽히고설킨 인물과 사건,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사색과 물음, 다채로운 은유와 비유 등으로 가득해 어린 독자들이 처음부터 접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출간한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은 아이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4대 비극’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셰익스피어 입문서다. 이 책은 영국의 대표 수필가 찰스 램과 그의 누이 메리 램이 1908년에 출간한 『셰익스피어 이야기』에서 4대 비극만을 골라 엮었다. 『셰익스피어 이야기』는 램 자매가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20편을 선정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하게 고쳐 지은 책이다. 그러나 셰익스피어의 원작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고스란히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본연의 재미와 감동을 만끽하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어서 어른들이 함께 읽기에도 충분하다. 더불어 보물창고가 마련한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는 존 보이델, 아서 래컴, 에드먼드 뒬락, 외젠 들라크루아 등 10명의 세계적인 화가들이 그린 예술적 오나성도가 높고 세련된 그림을 수록해 독서의 즐거움과 깊이를 더했다.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은 어린 독자들을 광대한 셰익스피어의 세계로 안내할 가장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세계 최고의 비극이 선사하는 카타르시스와 치유의 기운 우리는 슬프거나 화가 날 때 펑펑 실컷 울고 나면 몸과 마음이 한결 후련해질 뿐만 아니라 의욕과 용기가 솟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눈물을 흘리는 행위는 부정적인 감정에서 비롯되지만 이를 통해 마음속에 가득했던 나쁜 기운을 해소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바로 ‘카타르시스’다. 카타르시스는 정신적, 감정적 장애를 치유하고 정화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인간의 정신과 기분을 한층 더 높게 고양시키는 효과가 있다. 「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가 비극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비극의 카타르시스가 독자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기운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를 아내로 맞이한 숙부에게 복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햄릿 왕자의 고뇌를 그린 「햄릿」은 복수와 양심, 고민과 행동에 대해 이야기한다. 햄릿은 복수를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우유부단하다고 비춰질 정도로 많은 고민을 거듭한다. 옳은 선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세, 자신의 결정에 대한 신중함과 생각의 유연함은 독자들로 하여금 옳은 선택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든다. 진정한 효녀를 알아보지 못하고 아첨만 일삼은 두 딸에게 속아 배신을 당하는 리어 왕의 후회를 그린 「리어 왕」은 선악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를 던진다. 하지만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진정한 효와 충직함의 소중함, 진심과 거짓의 교훈을 담았다. 무엇보다 막내딸 코델리아의 죽음은 슬픔의 깊이를 더하며 감동의 폭을 넓힌다. 왕위를 차지하기 위해 왕과 친구를 살해하는 맥베스는 마치 우리의 마음속 검은 부분을 대변하는 것 같다. 탐욕과 죄의식이라는 경계에서 몇 번이나 고민하고 결정을 뒤집으며 갈팡질팡하는 그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마치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 독자들의 마음속은 뜨끔해질 것이다. 부하의 계략에 빠져 질투에 눈이 멀고 사랑하는 연인을 해치는 오셀로의 비극을 그린 「오셀로」에서는 인종과 피부색의 차이를 뛰어넘은 사랑과 전폭적인 믿음이 의심과 질투로 변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오셀로와 데스데모나의 안타까운 사랑은 우리에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포용력, 진정한 사랑과 믿음의 가치를 일깨워 준다. 이처럼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는 탐욕ㆍ증오ㆍ질투ㆍ배신ㆍ슬픔ㆍ좌절 등 인간의 다양한 본성과 감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독자들은 거침없이 비극으로 치닫는 이야기를 지켜봄으로써 자신의 마음속 단점들을 똑바로 바라보고, 부족하거나 미숙했던 부분을 극복할 용기를 얻는다. 극 중 비극을 통해 마음속 비극을 상쇄하고, 치열한 갈등으로 마음속 갈등을 해소하는 것. 이것이 바로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이 지닌 치유의 기운이다. 「동화 보물창고」에서 마련한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은 램 자매의 세심한 개작으로 어린 독자들에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더불어 사랑ㆍ우정ㆍ효ㆍ믿음 등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심어 주어 훌륭한 인성을 키울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 주요내용 영국의 대표적인 수필가 찰스 램과 그의 누이 메리 램이 세계적인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고쳐 썼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 등 4대 비극을 실었다. 「햄릿」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아내로 취한 숙부에게 복수하는 햄릿 왕자의 고뇌를 그렸고, 「리어 왕」은 늙은 아버지 리어 왕의 은혜를 배신한 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을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비극이다. 「맥베스」는 세 마녀의 예언을 듣고 왕좌가 탐나 왕과 친구를 죽이지만 결국 정적에게 목숨을 잃고 만다는 맥베스의 비극이고, 「오셀로」는 무어 인 장군 오셀로가 간교한 부하의 계략에 빠져 사랑하는 아내의 정절을 의심하여 죽이고 결국에는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되어 자살로 삶을 마친다는 비극적인 내용이다.시냇가 경사진 언덕에 버드나무 한 그루가 자라고 있었다. 버드나무는 그 아래 시냇물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 어느 날, 오필리어가 데이지 꽃과 쐐기풀 등 여러 가지 꽃과 잡초들을 섞어 만든 화관을 가지고 아무도 몰래 이 시냇가를 찾았다. 오필리어가 화관을 버드나무 가지에 걸려고 기어 올라가는데 그만 가지 하나가 부러지며 아름다운 아가씨와 화관 그리고 그녀가 갖고 있던 모든 것을 시냇물 속으로 던져 버리고 말았다. 오필리어는 옷 때문에 한동안 물에 떠 있을 수 있었다. 그녀는 그렇게 떠 있으면서 옛날 노래를 반복해서 흥얼거렸다. 마치 그 모습은 자신이 지금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모르는 것 같기도 했고, 혹은 물에 사는 생명체가 된 것 갖기도 했다. 하지만 곧 물에 젖어 무거워진 옷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던 그녀를 진창과도 같은 가련한 죽음 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말았다. 아버지와 딸이 만나는 모습은 그야말로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리어 왕은 한때 그토록 사랑하던 딸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기쁨과, 작은 실수 때문에 자신이 내쳤던 딸로부터 진심 어린 위로를 받고 있는 부끄러움 사이에서 괴로워했다. 그리고 이 두 감정은 완쾌되지 않은 그의 병과 싸웠다. 그러다 보니 반쯤 정신이 나간 리어 왕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자신에게 입을 맞추며 말을 거는 이 사람이 누구인지 도무지 알 수 없게 되었다. 그러더니 자신이 혹시 이 여인을 자신의 딸 코델리아로 착각하더라도 비웃지 말아 달라고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애원하는 것이 아닌가! “자네 아이들이 왕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가? 마녀들이 나에게 예언한 일들이 이렇게 신기하게 이루어졌으니 말일세.”그러자 뱅쿼가 대답했다.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왕좌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네. 그런 어둠의 유혹은 사소한 것으로 진실을 말해 주는체하다가 결국 우리를 배신하고 엄청난 결과를 일으키지.”하지만 맥베스의 마음 깊숙한 곳에는 이미 마녀들의 사악한 유혹이 자리 잡은 터라 충직한 뱅쿼의 경고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때부터 맥베스는 어떻게 하면 스코틀랜드의 왕위를 물려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에만 몰두하기 시작했다.
After School Writing 4 (책 + 워크북 + 오디오 CD 1장)
Happy House(해피하우스) / Contents Tree 지음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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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Contents Tree 지음
영어 글쓰기의 기본기를 쉽고 탄탄하게 다지는 초등 영어 라이팅 시리즈. 총 6권으로 구성된 After School Writing 시리즈는 각 권을 6개 단원으로 구성하였으며, 초등 저학년에게 친숙한 주제의 다양한 글을 써보도록 하는 교재다. 글쓰기에 필요한 어휘와 표현을 익히고, 샘플 글을 통해 학습한 단어와 문장의 쓰임을 확인한 후, 배운 내용을 적용하여 자신의 글을 최종적으로 완성하여 쓰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Unit 1 School Supplies Unit 2 Time for School Unit 3 On the Farm Unit 4 Dear Santa Unit 5 My Dream Jobs Unit 6 Birthday Party Key Words Key Expressions영어 글쓰기의 기본기를 쉽고 탄탄하게! 초등 교과 필수 단어와 문장 학습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글쓰기 완성! 1. After School Writing 시리즈 소개 영어 글쓰기의 기본기를 쉽고 탄탄하게 다지는 초등 영어 라이팅 시리즈! 총 6권으로 구성된 After School Writing 시리즈는 각 권을 6개 단원으로 구성하였으며, 초등 저학년에게 친숙한 주제의 다양한 글을 써보도록 하는 교재입니다. 글쓰기에 필요한 어휘와 표현을 익히고, 샘플 글을 통해 학습한 단어와 문장의 쓰임을 확인한 후, 배운 내용을 적용하여 자신의 글을 최종적으로 완성하여 쓰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초등 영어 교과 과정에서 선별한 필수 어휘와 문형을 반영하여 초등 영어 글쓰기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2. After School Writing 시리즈 특징 - 권 별 6단원으로 짧게 구성하여 교재 시장의 선호도 반영 - 친숙한 주제 구성과 초등 영어 교과 과정 필수 단어 및 문형 반영 - 주요 단어 및 구문을 반복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연습문제 제공 - 저널, 편지, 일기, 이메일, 에세이 등 다양한 글쓰기 형식 제시 - 학습한 단어와 문장을 적용하여 자신의 글을 완성해 보는 활동 제공 - 배운 내용을 확인 학습하고 충분히 쓰기 연습할 수 있도록 워크북 제공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 문화 예술인
다산어린이 / 박성철 지음, 박기종 그림 /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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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학습일반
박성철 지음, 박기종 그림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시리즈의 문화 예술인 편. 사춘기가 시작되면 부모의 말은 자칫 잔소리가 되지만, 그들이 선망하는 스타들의 말 한마디는 오히려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자칫 외모 가꾸기와 인기몰이에 빠질 수 있는 아이들에게 그들의 육성을 통해 문화리더가 되는 역할 모델을 제시하는 책이다. 박태환이 들려주는 '실수는 나의 힘', 임형주가 노래하는 '함께 나누는 예술의 즐거움', 액션스타 성룡이 말하는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법', 비보이 팝핀 현준이 말하는 '나의 꿈을 표현하는 법' 등 방송연예, 예술, 스포츠 분야에서 성공한 33인의 생생한 인생 체험을 통해 끼를 빛내는 땀의 소중함과 성공의 지혜를 일러 준다.머리말 하나 기본을 소중히 여기는 지혜 실수를 성공으로 바꾸는 지혜, 기본기 - 박태환 기본에 충실하면 흔들리지 않는다 - 유인촌 많이 얻고 싶다면 많이 버려라 - 박진영 큰 꿈도 조금씩 완성해 가는 것 - 파블로 피카소 노력하는 자에게 내리는 축복, 아이디어 - 채플린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동이, '게임의 신'미야모토 시게루를 만나다 둘 '나만의 끼'를 살리는 지혜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라 - 성룡 행복하려면 나를 표현하라 - 팝핀 현준 내 안에 숨겨진 '빛나는 재능'을 발견하라 - 카라얀 재미있는 일을 찾아라 - 미하엘 슈마허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라 - 월트 디즈니 작가를 꿈꾸는 재경이, '조앤 롤링'을 만나다 셋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여는 지혜 가족보다 위대한 예술은 없다 - 이중섭 유머는 사람을 배려하는 것이다 - 유재석 예술은 다 함께 즐기는 거야 - 임형주 '사람'을 사랑하라 - 조세현 나 스스로를 사랑하라 - 김미현 '영화감독'이 꿈인 현수, 이준익 감독을 만나다 넷 어려움을 즐기는 열정을 키우는 지혜 즐기는 사람은 힘이 세다 - 최홍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 - 최경주 불가능에 도전하라 - 데이비드 베컴 부족함이 상상력을 키운다 - 조지 루카스 아무리 힘든 일도 언젠가는 끝난다 - 미야자키 하야오 언제 어디에 있든 자유롭게 - 윤이상 실수해도 포기 없이 완주한느 여유 - 잭 니클라우스 춤꾼을 꿈꾸는 연미, 비보이를 만나다 다섯 오늘보다 새로운 내일을 만드는 지혜 새롭게, 또 새롭게 - 서태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꿈 - 허영만 포기하지 않으면 승리한다 - 이봉주 평생 후회하지 않는 시합을 꿈꿔라 - 김연아 내 꿈을 업데이트하라 - 송재경 1mm라도 더 나은 작품을 위하여 - 조정래 운동선수가 꿈인 종수, '랜스 암스트롱'을 만나다“쉴새없이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어린이들에게 ‘땀방울’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베스트셀러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시리즈 전5권 드디어 완간! 시리즈 소개 *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이 돌아왔다! 10만 어린이와 부모들의 사랑을 받으며 어린이 자기계발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천재를 뛰어넘은 77인의 연습벌레들」은 ‘어린이를 위한 북 멘토’, ‘노력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일깨운 책’, ‘최고의 인생 교과서’ 등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고 인정하는 새로운 역할모델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77인의 인물을 한 권으로 다루다 보니 깊이가 떨어진다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었고, 이러한 요구에 따라 문화예술, 정치, 경제, 과학 분야별 리더들의 인생 지혜를 모은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요즘 아이들이 호응할 수 있는 전문 분야의 역할모델들을 적극 발굴하여 더욱 알차고 생생한 자기계발서로 완성된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시리즈는 소중한 자녀의 미래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 209인의 국내외 동시대 명사들을 총망라한 최고의 인생 교과서 요즘 아이들은 꿈도 많고, 끼도 많다. 각종 매체의 발달로 정보의 흡수가 빠르고, 이러한 흐름 탓에 싫증도 잘 내는 것이 요즘 아이들이다. 자기표현과 개성이 강한 아이들에게 부모의 말은 자칫 잔소리가 되기 쉽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이들에게 영웅과 옛 위인의 이야기는 경외심이나 내재적 감동 이상의 것을 주기 힘들다. 그러한 위인들은 ‘나와 다른 점’만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나와 닮은 점’을 찾을 수 있고 용기를 주는, 살아 숨쉬는 인물들이다. 「천재를 뛰어넘은 위대한 사람들」 시리즈 5권에는 총 209명의 인물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부모의 잔소리를 대신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인생의 목표를 찾게끔 이끌어 준다. 마치 209명의 위인전을 읽는 효과를 주는 「천재를 뛰어넘은 위대한 사람들」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데 있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 문화예술인 일찍 사춘기가 시작되는 요즘 아이들에게 스타가 주는 영향력은 때론 부모의 영향력을 뛰어넘는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부모의 말은 자칫 잔소리가 되지만, 그들이 선망하는 스타들의 말 한마디는 오히려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반짝 스타들의 외모지상주의, 인기지상주의는 아이들에게 눈앞의 돈과 인기가 우선이라는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 줄 수 있다. 일선 초등학교 교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박성철 동화작가는 특히 요즘 아이들은 자기표현과 개성이 강해서, 자칫 강압적으로 다그치면 비뚤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오히려 아이들은 백 마디 잔소리보다 스스로 인생의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역할 모델’을 발견했을 때 즐겁게 자기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인생의 승부는 반짝 승부가 아니라 평생 자신의 일에서 가치와 보람을 찾는 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순간의 인기보다 그 속에서 나만의 스타일과 캐릭터를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박태환이 들려주는 ‘실수는 나의 힘’, 임형주가 노래하는 ‘함께 나누는 예술의 즐거움’, 액션스타 성룡이 말하는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법’, 찰리 채플린의 ‘아이디어 찾는 법’, 비보이 팝핀 현준이 말하는 ‘나의 꿈을 표현하는 법’ 등 방송연예, 예술, 스포츠 분야에서 성공한 33인의 생생한 인생 체험을 통해 나의 끼를 빛내는 땀의 소중함과 성공의 지혜를 일러 주고 있다. 자칫 외모 가꾸기와 인기몰이에 빠질 수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잔소리가 아닌 그들의 육성을 통해 세계 속의 문화리더가 되는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배려의 힘, 유재석 사람들은 유재석을 보면 즐거워합니다. 특별히 잘생기지도 않은 외모지만 사람들은 그에게 빠져듭니다. 국민 MC 유재석의 성공 비결은 평범함 속에 있는 편안함입니다. 그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큽니다. 다른 사람의 단점을 들춰내고 깎아내리는 식의 개그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져주고, 이야기에 맞장구쳐 주면서 상대방이 편안하게 말할 수 있도록 이끄는 진행. 바로 이러한 배려의 마음이 바로 유재석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MC로 만든 특별한 힘입니다. 보통의 경우 스타가 되면 신인 시절의 겸손함을 잃기 마련이지만 유재석은 최고의 정상에 있으면서도 겸손하고 예의 바르기로 유명합니다. 유재석을 섭외하려는 프로그램은 수없이 많습니다. 유재석은 아무리 작은 기획사에서 그를 섭외하러 와도 정중히 맞아 줍니다. 그리고 출연하지 못할 경우에는 꼭 전화를 해서 사정을 친절하게 이야기해 줄 정도로 늘 자신을 낮추는 모습이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줍니다. -- 본문 중에서 실수를 성공으로 바꾸는 지독한 연습벌레, 박태환사람들은 박태환을 타고난 수영 천재라고 말합니다. 어른의 두 배가 넘는 폐활량에 균형 잡힌 몸매, 물에 적응하고 경기를 운용하는 능력이 타고났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박태환을 어릴 적부터 지켜본 사람이라면 그의 실력은 바로 꾸준한 연습과 꼭 이기고 말겠다는 강한 승부욕의 결과라고들 합니다. 실제 박태환은 어릴 적에 심한 천식을 앓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물에서 숨을 쉴 때 다른 선수들에 비해 고개를 더 들어올리는 불편한 동작을 해야 합니다. 또 유치원 때 부러진 팔은 약간 휘어져 있어 물살을 똑바로 헤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보기에 박태환 선수는 182cm의 큰 키를 가졌지만, 거의 2m에 가까운 키와 엄청나게 큰 손과 발을 가진 외국선수들과 비교하면 결코 좋은 신체적 조건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리한 조건을 뛰어넘는 것은 연습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박태환은 연습할 때도 실제 경기 때처럼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 굳이 전속력을 다해 헤엄치지 않아도 될 연습 시간에도 내내 온 힘을 다하는 모습은 박태환의 의지와 근성을 잘 보여 줍니다. - 본문 중에서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서스테인 / 지식 브런치 (지은이) /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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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테인
소설,일반
지식 브런치 (지은이)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3,000만 조회수가 입증한 읽을수록 빠져드는 인문학 완벽 교양서. 궁금했지만 어디서도 알 수 없었던 이야기, 이제껏 없던 신선한 접근으로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을 지식으로 만들어주는 국내 최고의 지식 채널 ‘지식 브런치’를 책으로 만난다.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이유’, ‘로마인들은 왜 그토록 불편하게 누워서 음식을 먹었을까?’, ‘영국은 어떻게 신사의 나라가 되었을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여우가 사라진 이유’, ‘일본의 와和 사상이 만들어낸 노포 문화’ 등 어디서든 있어 보이게 만드는 교양 상식부터 식탁 위 대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식문화 속 세계사, 충격과 반전을 넘나드는 뜻밖의 역사까지! 읽는 것만으로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고, 어제보다 지적이고 세련된 나를 만들어주는 가장 맛있고 품격 있는 인문학 만찬이 펼쳐진다.들어가는 말 1장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는 다정한 교양 수업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이유 유럽의 귀족들은 왜 밀가루 가발을 썼을까? 인도 영화는 왜 시도 때도 없이 춤을 출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여우가 사라진 이유 유럽은 왜 아직도 열쇠뭉치를 들고 다닐까? 미국은 왜 더 이상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는 걸까? 명품이 비쌀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 한국도 중립국이 될 수 있을까? 갠지스강은 어떻게 ‘신의 강’이 되었을까? 달러는 어떻게 기축통화가 되었을까? 일본에서 자민당이 압도적 지지를 받는 이유 지구에 없어서는 안 될 생물 5가지는 무엇일까? 2장 식탁 위 대화가 풍성해지는 식문화 속 세계사 로마인들은 왜 그토록 불편하게 누워서 음식을 먹었을까? 일본의 와(和) 사상이 만들어낸 노포 문화 인류는 언제부터 '맛'을 즐기기 시작했을까? 석회질 물이 유럽에 끼치는 영향 중국에서 기름진 음식이 발달한 이유 후추에 대한 열망, 대항해 시대를 열다 종교재판에서 화형까지, 감자의 험난했던 유럽 정착기 일본인들의 체격이 유독 왜소한 이유 (feat. 2가지 부작용) 3장 교양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토록 불편한 진실 영국이 호주로 보낸 죄수들의 삶은 어땠을까? 돈이 모이는 곳에 언제나 유대인이 있는 이유 국제사회 비난에도 중국이 티베트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미얀마의 민주화를 가로막는 진짜 문제 시리아 내전, 누가 이겨도 희망은 없다 재스민 혁명에서 아랍의 봄까지, 아랍 민주화 10년을 돌아보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회의, 바야돌리드 논쟁 중세 시대에 파문을 당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여성의 생리까지 감시한 독재자, 차우셰스쿠 중세 유럽은 왜 그토록 교회 세습을 막으려 했을까? 4장 충격과 반전을 넘나드는 뜻밖의 역사 이란은 아랍이 아니다 빈곤했던 스위스가 세계 최고 부자 나라가 된 비결 촌뜨기였던 이탈리아 마피아는 어떻게 범죄 조직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군주제가 유럽에서 살아남은 5가지 이유 영국은 어떻게 신사의 나라가 되었을까? 500년간 찾아 헤맨 상상의 왕국, 프레스터 존 중국과 인도는 어떻게 압도적인 인구수를 갖게 된 걸까? 천동설 vs 지동설, 종교와 과학의 대립이 아니다 포로는 중세 시대의 재테크 수단이었다 5장 1퍼센트 부족했던 지적 허기를 채워줄 인물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 광장춤을 추는 따마, 그들은 누구인가 러시아 사람들은 왜 푸틴을 지지하는 걸까? 피타고라스는 종교 집단의 수장이었다? 소말리아, 그들은 왜 해적이 되었는가 아즈텍을 무너뜨린 여인, 말린체 이야기 지식 혁명을 일으킨 구텐베르크, 인쇄기로 돈 번 사람은 따로 있다? 조선 시대 언어 천재 신숙주의 7개국어 학습법 253전 253승, 아프리카 최정예 각뉴 부대와 한국전쟁 핼리가 없었다면 뉴턴도 없었다“지식 미슐랭이 있다면 단연 파이브스타!” 읽을수록 설렌다! 제대로 빠져든다! 저절로 똑똑해진다! 펼치는 순간 단숨에 지적 허기가 채워지는 최고의 지식 만찬! “심심해서 틀었다가 세상을 보는 인식이 달라진 놀라운 채널!”, “역사 덕후에게는 진짜 보물 같은 채널!”, “신선한 소재, 명쾌한 해석, 깊은 여운까지 남는 가히 국내 최고의 지식 채널이다!” 유튜브 채널 개설 1년 반만에 구독자 34만 명, 누적 조회수 3,300만을 돌파하며 최고의 지식튜브 채널로 자리매김한 ‘지식 브런치’에 대한 구독자들의 평이다. 수많은 지식 채널 중 유독 ‘지식 브런치’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스페인 여행 중 ‘유럽은 왜 아직도 열쇠뭉치를 들고 다닐까?’가 궁금했고, 로마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볼 때 ‘로마인들은 왜 그토록 불편하게 누워서 음식을 먹었을까?’가 궁금했으며, 동네 중국집에서 식사하면서 ‘중국에서 기름진 음식이 발달한 이유’가 궁금했다고 한다. 이처럼 ‘지식 브런치’의 시작은 마음 한구석에 찌꺼기처럼 남은 궁금증들을 해소하고자 했던 저자의 순수한 지적 호기심이다. 그 누구도 해본 적 없는 질문들을 던지고, 또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들을 거침없이 다루는, 어디서도 접해본 적 없는 신선하면서도 명쾌한 콘텐츠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다. 가벼운 마음으로 틀었다가 어느 순간 깊이 빠져들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흐름으로 방대한 역사적 인과 관계를 5분 남짓한 콘텐츠에 담아내는 저자는 “대학 인기 교양 수업을 듣는 것 같다”는 평과 함께 ‘브 교수님’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저자는 더 많은 이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고, 왠지 모르게 허기졌던 마음이 지적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동안 ‘지식 브런치’ 채널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콘텐츠들을 추리고, 흩어져 있던 주제들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새로 정리해 첫 책을 펴냈다.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서스테인 刊)는 공허했던 오늘 하루가 재미와 교양으로 가득 채워지고, 해소되지 않았던 마음속 궁금증들이 말끔히 해소되며, 나아가 어제보다 지적인 삶을 살게 하는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어디서든 있어 보이는 교양 상식부터 충격과 반전을 넘나드는 뜻박의 역사까지! 하루 5분 지식 브런치로 어제보다 지적이고 세련된 내가 된다! 이 책에는 역사·문화·사회·상식 등 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가 담겨 있다. 저자는 각각의 주제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요한 역사적 흐름을 부담 없이 시간 날 때 잠깐씩 지적 허기를 채울 수 있도록 핵심만을 추려 명쾌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또한 주제마다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화두를 제시함으로써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상에 대해 깊이 음미해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는 다정한 교양 수업>에서는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이유’,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여우가 사라진 이유’ 등 언제 어디서든 있어 보이게 하는 다양한 교양 상식을 다루고 있다. <2장 식탁 위 대화가 풍성해지는 식문화 속 세계사>에서는 ‘인류는 언제부터 ‘맛’을 즐기기 시작했을까?’, ‘석회질 물이 유럽에 끼치는 영향’ 등 식문화를 중심으로 한 역사적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 읽고 나면 식사 시간의 대화가 더욱 풍성해지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3장 교양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토록 불편한 진실>에서는 ‘국제사회 비난에도 중국이 티베트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중세 시대에 파문을 당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등 외면하고 싶지만 그럼에도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진실들을 다루고 있다. <4장 충격과 반전을 넘나드는 뜻밖의 역사>에서는 ‘빈곤했던 스위스가 세계 최고 부자 나라가 된 비결’, ‘영국은 어떻게 신사의 나라가 되었을까?’ 등 그동안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각각의 주제에 담긴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역사적 사실들을 흥미로운 키워드와 함께 풀어간다. 마지막 <5장 1퍼센트 부족했던 지적 허기를 채워줄 인물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에서는 ‘광장춤을 추는 따마, 그들은 누구인가’, ‘아즈텍을 무너뜨린 여인, 말린체 이야기’ 등 그동안 알려져 있던 상식 외에 각각의 인물에 담긴 세계사의 주요 순간들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흥미진진하면서도 깊은 여운이 남는 교양 지식들로 가득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궁금증이 말끔히 해소되는 것과 동시에 지적 즐거움, 삶의 허기가 채워지는 충만함을 느끼고, 이를 통해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5세기 서로마가 멸망한 후 유럽에서 가발은 사실상 사라졌다. 중세가 시작되면서 교회가 가발 착용을 간음보다 더 큰 죄라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교회는 가발이 악마의 상징이라 교회가 아무리 축복을 내려도 그 가발에 막혀 은혜를 받을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이때부터 교회에서 미사를 볼 때면 특히 기혼 여성들은 머리를 천으로 가려야 했다. 가발은 1,000년이나 계속된 중세가 끝나고 난 뒤에야 부활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배경에는 매독(梅毒)이 있었다. 14세기의 유럽은 흑사병이 인류를 휩쓴 시기였다. 3명 중 1명이 죽었다. 신의 권위도, 교회의 권위도 모두 땅에 떨어졌다. 교회가 인류를 구원할 것이라는 믿음이 흔들리면서 중세는 끝났다. 그리고 역사는 신보다 인간 중심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게 되었다. --- ■ 유럽의 귀족들은 왜 밀가루 가발을 썼을까? 그럼 왜 이렇게 일본에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오래된 가게가 많을까? 그리고 오랫동안 대를 이어가며 한 가지 일을 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그 뿌리에는 1,400년간 일본을 지배해온 ‘와(和)’가 있다. 와는 일본의 오래된 가게뿐 아니라 대부분의 일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다. 와의 한자는 ‘조화(調和)’나 ‘화목(和睦)’ 등에 쓰이는 ‘화할 화和’ 자다. 한국 음식은 한식(韓食)이라고 하는데 그럼 일본 음식은 뭐라고 할까? 일식(日食)? 아니다. 그건 우리나라에서나 쓰는 말이다. 일본에선 ‘화식(和食, 와쇼쿠’)이라고 한다. 우리 옷은 한복(韓服)이지만 일본 옷은 화복(和服, 와푸쿠)이다. 한국 과자는 한과(韓菓)라 하지만 일본 과자는 화과자(和菓子, 와가시)다. 이 단어들에서 보듯 화(和), 즉 와가 일본이다. 일본의 와를 가장 쉽게 풀이하면 “사이좋게 지낸다”라는 뜻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사이좋게 지내게 될까? 그건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할 일을 하는 것이다. --- ■ 일본의 와(和) 사상이 만들어낸 노포 문화 이제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와 로마인들은 왜 이런 불편한 자세로 술과 음식을 먹었는지 알아보자. 우선 누워서 먹는다는 것은 곧 지위와 권력의 상징이었다. 기본적으로 이 정도의 연회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은 로마의 지배층이나 부유층뿐이었고,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다. 집안의 결혼식 연회에는 여성과 아이들도 참가할 수 있었는데 이때도 이들은 식탁에 똑바로 앉아 음식을 먹어야 했다. 로마 여성이 남성과 마찬가지로 비스듬한 자세로 연회에 참석한 것은 로마 중반기가 넘어서다. 소파의 배치에서도 상석과 하석을 엄격하게 구분했다. 가운데는 연회 참석자 중 가장 신분이 높은 사람들의 자리다. 그 왼쪽 소파는 연회를 마련한 호스트의 자리다. 그리고 오른쪽 자리는 지위가 가장 낮은 사람들 차지다. 때론 계급에 따라 음식을 달리할 정도로 로마의 연회는 신분과 권력 순서를 철저히 따랐다. --- ■ 로마인들은 왜 그토록 불편하게 누워서 음식을 먹었을까?
줄임말 대소동
키다리 / 박혜숙 지음, 정경아 그림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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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명작,문학
박혜숙 지음, 정경아 그림
학교는 즐거워 시리즈 10권. 줄임말로 인해 반에서 친구들에게 우쭐했던 나대기가 순식간에 외계인으로 놀림 받게 되는 하나의 사건을 이야기로 들려주면서 줄임말 사용의 문제점을 알려주는 동화이다. 이야기를 통해 줄임말 사용의 문제를 깨닫게 하고, 바르고 고운 말을 써야 하는 이유를 고민하게 한다. 주인공 대기는 친구들보다 줄임말을 더 잘 알고 싶고, 더 많이 쓰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또, 실제 교실 안에서 벌어지는 일화와, 사용하는 말은 아이들로 하여금 실제 자신의 이야기를 보고 있는 듯 하게 한다. 줄임말을 사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가정 안에서의 문제, 친구 사이에서의 문제들을 사건으로 구성해 들려주는 이 이야기는 아이들이 직접 사건의 원인과 문제 해결 과정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문제를 깨닫게 하고 있다.이상한 나라 바른 말 쓰기 대작전 1 ‘줄임말’의 정체를 파헤쳐라! 비밀 작전이 시작되다 용수를 이기다 바른 말 쓰기 대작전 2 왜 바른 말을 써야 할까? 쓰면 쓸수록 재미있는 줄임말 싫어, 다 싫어! 바른 말 쓰기 대작전 3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자! 모든 것이 들통 나다 바른 말 쓰기 대작전 4 이럴 땐 이렇게 말해 봐! 외계인이 된 나대기 ·작가의 말 ·추천의 글“줄임말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모든 것이 다 엉망진창이 되었어!” 외계인이 되어버린 나대기의 ‘올바른 언어 습관 되찾기’ 대작전! ‘담샘’, ‘생파’, ‘꼬댕이’, ‘엄친아’……. 너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대화가 통하는 아이들 vs 대화가 안 되는 아이들 아이들의 대화를 듣다 보면,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아듣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생략된 말인 것도 같고, 아이들끼리 쓰는 은어 같기도 하고……. 어떻게 들으면 꼭 욕 같은데 아이가 아무렇지 않게 하는 걸 보면 욕이 아닌 것도 같습니다. 이렇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유행하고 있는 줄임말은 인터넷상에서 유행하더니 언어소통의 전반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 사이에서는 줄임말을 사용함으로써 친구 사이에서 친밀감을 느끼고, 많이 쓸수록 우월감을 느끼는 등, 줄임말을 그들만의 특권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이 때문에 언어 파괴가 심각해지고, 다른 세대 간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생기는 등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생각하기에는 재미있고, 편리한 줄임말을 왜 쓰면 안 되는지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욕설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왜 나쁘다고 하는지도 알 수 없지요. 어른들이 말하는 ‘바른 말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도 실제로 아이들에게는 크게 와 닿지 않습니다. 『줄임말 대소동』은 줄임말로 인해 반에서 친구들에게 우쭐했던 나대기가 순식간에 외계인으로 놀림 받게 되는 하나의 사건을 이야기로 들려주면서 줄임말 사용의 문제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인공 대기는 친구들보다 줄임말을 더 잘 알고 싶고, 더 많이 쓰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합니다. 또, 실제 교실 안에서 벌어지는 일화와, 사용하는 말은 아이들로 하여금 실제 자신의 이야기를 보고 있는 듯 하게 합니다. 줄임말을 사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가정 안에서의 문제, 친구 사이에서의 문제들을 사건으로 구성해 들려주는 이 이야기는 아이들이 직접 사건의 원인과 문제 해결 과정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문제를 깨닫게 하고 있습니다. 『줄임말 대소동』은 줄임말 사용의 문제를 깨닫게 하고, 바르고 고운 말을 써야 하는 이유를 고민하게 하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줄임말 사용을 줄이고,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는 데 노력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줄임말을 쓰지 않고도, ‘멋지게, 재미있게’ 말할 수 있어! 바르고, 고운 말로 친구와 기분 좋은 대화를 해 보자! 『줄임말 대소동』은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말을 통해 건강하고 친밀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그 대화를 통해 친구, 가족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은 동화 속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대화의 잘못된 예를 짚어 주고, 바른 예를 알려 줍니다. 또, 줄임말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주고,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는 방법 등을 정확하면서도 간결한 문장과 이해하기 쉬운 삽화들로 구성해 알려 줍니다. 아이들 스스로 줄임말이 갖는 부정적인 의미들을 깨닫게 하고,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사용하면서 더욱 멋지고, 재미있게 대화할 수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추천 포인트] · 초등학교 교과연계 학교 1 2. 우리는 친구 국어 4-가 2. 즐겁게 대화해요 국어 4-나 7. 재미있는 말 · 우리말을 소중함을 느끼고, 바른 언어 습관을 기른다.
축구용어해설집
마이너리티프레스 / 김성진 지음 / 2018.02.06
12,000
마이너리티프레스
취미,실용
김성진 지음
어디선가 들어봤지만 뜻을 알 수 없었던 축구용어들을 알려주며, 키워드를 통해 더 깊이 있는 축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축구대회의 구조를 쉽게 이해시켜주고, 기본 상식과 더불어 흥미를 고취시킬 수 있는 글을 정리했다.1부 축구연맹과 협회 그리고 축구대회 국제축구연맹 12 유럽축구연맹 18 남미축구연맹 28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36 아시아축구연맹 41 아프리카축구연맹 51 오세아니아축구연맹 60 축구협회 65 2부 알아두면 좋은 축구용어 풋볼클럽 81 리저브 86 등번호 90 해트트릭 96 골든골 · 실버골 · 원정다득점 101 A매치 · FIFA 센추리클럽 108 더비 매치 116 서드 유니폼 123 쿼드러플 · 트레블 · 더블 128 라 데시마 131 발롱도르 · FIFA 올해의 선수상 135 유럽 5성급 경기장 139 참사 146 퍼기의 아이들 155 너는 절대 홀로 걷지 않으리 161어디선가 들어봤지만 뜻을 알 수 없었던 축구용어들 키워드를 통해 더 깊이 있게 알아가는 축구 이야기 축구를 처음 접할 때 생기는 고충 중에 하나는 축구대회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 축구에 막 관심이 생긴 이에게는 그 방대한 자료들을 일일이 검색해서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축구대회의 구조를 쉽게 이해시켜주고, 기본 상식과 더불어 흥미를 고취시킬 수 있는 글을 정리하고 싶었다. 「들어가며」 중에서
세발 강아지
창비 / 이준연 지음 / 199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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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이준연 지음
자동차 사고를 당해 다리 한쪽을 잃어버린 강아지 '다래'는 석이에게 발견되어 '복실이'라는 새 이름으로 살아간다. 새 주인과 자신의 행복과 기쁨을 스스로 찾아 나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보여 준다.머리말 1. 첫눈 내린 아침 2. 매정한 두 사람 3. 철이와 다래 4. 다래를 찾아서 5. 세발 강아지가 되어서 6. 가난한 사람들 7. 강아지 선생님 8. 때늦은 후회 9. 피난길 10. 강아지 도둑 11. 돌아온 다래 12. 복실이는 어디로 13. 복실아, 다래야 14. 시집가는 날 15. 해님, 달님, 별님
부모들이 읽는 아이들 生生 심리학 [핸디북]
그리고책 / 이소라 글 /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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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육아법
이소라 글
이젠 아이들의 심리를 낱낱이 파헤치자! 읽으면 부모와 아이들 모두 행복해지는 『부모들이 읽는 아이들 生生 심리학』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도서 선정, 재미있는 그림으로 쉬운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던 『그림으로 읽는 生生 심리학』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돌아왔다. 한층 더 전문성을 갖추고 날카롭게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심리학을 파헤치지만, 여전히 쉽고 재미있으면서 생활 속에 써먹을 수 있는 ‘실용심리학’이라는 컨셉은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 『부모들이 읽는 아이들 生生 심리학』은 부모라면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쯤 궁금해 하고 생각해보았을 아이들의 심리에 대한 비밀을 밝히고, 아이의 교육을 위해 부모들이 꼭 알고 이해해야할 아이들의 마음을 ㆍ성격ㆍ인지ㆍ대화ㆍ사회정서 4가지 파트로 구성했다. 젊은 감각이 살아있는 저자의 톡톡 튀는 그림과 곳곳에 숨어있는 위트는 유쾌한 웃음을 주어, 전편에 이어 이번 책 역시 지루하지 않은 심리학을 독자에게 선보인다.prologue 아이의 성격을 바꿔주는 심리학 生生 성격심리 아이의 도덕성을 키우고 싶다면 지금 거울을 준비하라 마시멜로의 달콤한 유혹 아이는 무엇이든 본대로 배운다 - 사회적 참조 남의 눈을 의식하는 우리 아이에게 해주는 한마디 쉽게 포기해버리는 아이, 엄마의 말 한마디면 달라진다 자아존중감이 큰 아이가 성공한다 시도하기 전에 포기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밥보다 따뜻한 엄마 품 성적을 팍팍 올려준다 生生 인지심리 효과적인 책 읽기의 기술, SQ3R 아이의 일과표를 함께 짜보면 잔소리 없이 공부시킬 수 있다 공부에 대한 지나친 열정은 포기를 부른다 시험 전날 유독 긴장하는 아이,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해결하라 아이의 손가락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내 아이만 갖고 있는 특별한 재능을 발굴하는 법아이가 벼락치기를 한다면 시험 전에는 반 드시 재워라 공부 습관을 기르는 효과적인 ‘상주기’ 방법 스스로 발목 잡는 셀프핸디캐핑 한글도 모르는 아이 영어시켜봐야 제자리! 인테리어에 따라 아이의 집중도가 달라진다 아이의 기억력을 증진시키려면 엄마와 ‘말하기 일기’를 써라 똑같은 학교, 학원 다니고 성적이 낮은 아이 아이보다 딱 반걸음 앞선 부모가 훌륭한 선생님이다 아이를 망치는 과잉 조기교육 잡념 퇴치법, 메모! 아이의 마음을 읽는 심리학 生生 대화심리 칭찬은 갓난아이도 춤추게 한다 좋은 소리도 넘치면 역효과 아이를 통제하려면 ‘절대’란 단어를 사용하지 마라 잘못을 지적하고 싶다면, 칭찬도 함께 하라 나쁜 버릇 확실히 고치는 처벌의 기술 아이는 어른들의 기대만큼 성장한다 피드백만 제대로 해도 아이의 성적과 성격이 바뀐다 때론 상을 준다는 말이 아이의 의욕을 저하시킨다 살을 빼려면 TV를 끄세요 아이의 스트레스와 무기력에는 엄마 아빠의 노래가 특효약이다 아이의 사회성을 확 높여준다 生生 사회정서심리 화목한 가정의 아이들이 애착관계가 뛰어나다 위급상황에 도움을 받으려면 정확히 한 사람을 지목하라 동생과 사이좋은 관계로 지내게 하는 방법 놀이를 통해 사회성 기르기 부모의 애착관계, 아이에게 대물림된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도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 산만한 우리 아이도 혹시 ADHD? 단체 과제를 할 때는 반드시 일을 분담하라 목표 달성에 실패한 아이의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 무한한 자유보다 적당한 통제가 바른 아이를 만든다 生生 심리학용어 조명효과 학습된 무기력 SQ3R 서번트 신드롬 역행억제 셀프핸디캐핑 과잉학습장애 사회적 촉진 효과 반동 효과 타임아웃 피그말리온 효과 내적 동기, 외적 동기 방관자 효과 ADHD부모, 아이 맘 몰라요! 아이도 부모 맘 몰라요! 사소한 것 하나부터 자세하게 알려주는 부모와 아이들의 실용심리학! 아이를 키우다보면 도대체 부모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남들보다 모자란 것 없이 잘 먹이고 열심히 가르치고 잘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아빠가 나한테 해준 것이 뭐야!”, “엄만 내 마음 몰라!”라고 말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내 자식이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우리 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하다면 주목하라! 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44가지 아이들을 위한 심리학! - 도덕성을 길러주고 싶다면 아이의 방에 거울을 걸어라! - 무엇이든 쉽게 포기하는 우리 아이, 원인은 엄마의 말? - 일과표를 함께 짜면 잔소리 없이 공부시킬 수 있다 - 시험 전날 아이의 긴장을 풀어주는 트레이닝 방법 - 성적을 올려주는 우리 아이 방 인테리어 - 똑같은 학교, 학원을 다니는 데도 성적이 다른 이유는? - 잡념을 퇴치하는데 특효약, 메모! - 칭찬은 갓난아이도 춤추게 한다 -‘절대’라는 단어를 사용해서는 안 되는 까닭은? - 때론 상을 준다는 말이 아이의 의욕을 저하시킨다 - 왜 TV를 보면서 밥을 먹으면 살이 찔까 - 아빠의 노래가 아이의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 동생을 너무나도 미워하는 우리 아이, 사이좋은 관계로 지내게 하는 방법 - 산만한 우리 아이도 혹시 ADHD가 아닐까?
(이야기에 숨겨진 과학의 비밀) 무지개는 왜 비 온 뒤에 뜰까
아이세움 / 김은하 글, 김진화 그림 /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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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김은하 글, 김진화 그림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과학적 원리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모았다. 옛이야기 속에 전해 오는 내용과 실제 과학적 정보를 비교하여 과학의 원리에 대한 이해를 이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과학적 현상 원리에 관한 호기심을 얻고, 그와 관련된 폭넓은 과학적 설명을 통해 지식을 쌓도록 구성했다. 재미있는 그림과 사실적인 사진 등을 적절히 함께 수록해 이해를 돕는다. 무거운 바위를 들은 무함마드 왕자 이야기와 지렛대 이야기, 겁쟁이 토끼가 사과 떨어지는 소리에 놀라 소동을 벌이는 장면에서는 만유인력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부채질을 하면 시원해지는 이유, 메아리가 생기는 이유 등 마찰과 중력, 지레의 원리, 위치 에너지, 열, 부력, 양력 등 과학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골고루 수록해 전반적인 지식을 얻게 했다.1. 시냇물이 왜 누구에게 깊고 누구에게 얕을까 2. 힘이 세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 3. 미끄러운 얼음 위를 어떻게 건널까 4. 사과는 왜 땅으로 떨어질까 5. 어떻게 해야 저울이 수평을 이룰까 6. 어떻게 해야 무거운 바위를 쉽게 들어올릴까 7. 화살이 날아가는 힘은 어디에서 생겼을까 8. 부채질을 하면 왜 시원해 질까 9. 물은 왜 얼었다 녹았다 할까 10. 쥐가 쇠막대기를 갉을 수 있을까 11. 코끼리 무게를 어떻게 잴까 12. 사람은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 13. 메아리는 왜 생기는 걸까 14. 서울에는 어떻게 사람이 비쳐 보이는 걸까 15. 무지개는 왜 비온 뒤에 뜰까 -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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