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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간
두란노 / 폴 손 지음, 정성묵 옮김 / 2017.09.04
12,000원 ⟶ 10,8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폴 손 지음, 정성묵 옮김
'존 C. 맥스웰 리더십 상(톱100)'을 수상하고, 「크리스처니티 투데이」에서 '33세 이하의 따를 만한 크리스천 밀레니엄 세대 33인'으로 선정되는 등 떠오르는 차세대 리더십 전문가 폴 손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소명에 대한 메시지다. 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소명을 깨닫고 삶 속에서 적용한 내용들이 총체적으로 담겨 있다. 미국에서 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이 책은 크게 입소문을 타서 미국의 대형 출판사에서 재출간되었다. 저자는 청년들의 삶이 불안한 근본적인 이유는 소명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인생의 방향과 정체성의 위기에 놓여 있는 청년들에게 소명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라켓으로 공을 칠 때 가장 빠르고 멀리 날아가는 최적 지점을 뜻하는 '스위트 스폿'을 인생에 적용하며, 인생의 스위트 스폿을 찾아 살라고 도전한다. 이민 1.5세대로서 정체성을 고민하고, 성공이 지표가 된 세상에서 원하지도 않는 삶을 위해 열심을 내고 스펙 쌓기에 매진하며 이십대를 보낸 저자는 불현듯 찾아온 공허감 앞에서 소명을 찾는 일에 몰두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책은 청년의 시간을 관통하고 있는 저자가 치열하게 고민하고 맨몸으로 부딪힌 이야기들이 모여 소명의 실제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한국어판 추천의 글 | 추천의 글 | 한국어판 프롤로그 |프롤로그 1부 내 인생, 어디로 가고 있지? 1장 이 허탈감은 뭐지? 2장 달려도 모자란데 빨간불이라니 3장 이젠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겠군 2부 내 삶은 왜 이렇게 평범하지? 1장 성공, 꼭 해야겠지? 2장 다른 사람들도 다 소명을 찾았나? 3장 소명을 현실에서 소명을 이룰 수 있어? 3부 하나님께 답을 들어야겠어 1장 소명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2장 소명 이전에 나 자신부터 찾자 3장 나에게는 나만의 재능이 있다 4부 하나님 앞에서 뜨겁게 살자 1장 나도 뜨거웠는데, 열정이 어디로 갔을까 2장 지난날들 속에 미래가 숨어 있다 3장 인생의 마지막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5부 그래 지금부터야, 우린 청년이잖아 1장 나의 영원한 선임은 하나님이시다 2장 일터에서 나는 예배자다 3장 누가 뭐래도 우리가 가장 눈부시다 에필로그 | 감사의 글 | 주'존 C. 맥스웰 리더십 상' 수상 '33세 이하의 따를 만한 크리스천 밀레니엄 세대 33인' 차세대 리더십 전문가 폴 손이 보내는 공감의 메시지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성공이 아니라 소명에 대한 충성이다." '존 C. 맥스웰 리더십 상(톱100)'을 수상하고, 에서 '33세 이하의 따를 만한 크리스천 밀레니엄 세대 33인'으로 선정되는 등 떠오르는 차세대 리더십 전문가 폴 손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소명에 대한 메시지다. 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소명을 깨닫고 삶 속에서 적용한 내용들이 총체적으로 담겨 있다. 미국에서 "Quarter-life calling"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이 책은 크게 입소문을 타서 미국의 대형 출판사에서 재출간되었다. 저자는 청년들의 삶이 불안한 근본적인 이유는 소명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인생의 방향과 정체성의 위기에 놓여 있는 청년들에게 소명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라켓으로 공을 칠 때 가장 빠르고 멀리 날아가는 최적 지점을 뜻하는 '스위트 스폿'을 인생에 적용하며, 인생의 스위트 스폿을 찾아 살라고 도전한다. 이민 1.5세대로서 정체성을 고민하고, 성공이 지표가 된 세상에서 원하지도 않는 삶을 위해 열심을 내고 스펙 쌓기에 매진하며 이십대를 보낸 저자는 불현듯 찾아온 공허감 앞에서 소명을 찾는 일에 몰두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책은 청년의 시간을 관통하고 있는 저자가 치열하게 고민하고 맨몸으로 부딪힌 이야기들이 모여 소명의 실제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무한경쟁의 사회 속에서 의기소침과 정신적인 피로를 안고 사는 청년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발견하는 과정이 큰 위로와 도전이 될 것이다.의미와 목적을 찾는 모습은 세상 어디서든지 관찰할 수 있다. 그런데 엉뚱한 것을 기준으로 삶을 평가하면 의미와 목적을 놓칠 수밖에 없다. 비싼 자동차나 잠시 유행하는 물건 같은 물질적인 소유는 당장은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지 몰라도 우리에게 진정한 의미와 만족을 주지 못한다. 진정한 의미를 향한 더 큰 갈망이 노도처럼 밀려올 것이다.…인생의 저자요 창조주이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닌 세상적인 성공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애썼다. 그런 내가 어떻게 내 계획과 안정된 직업으로 삶을 통제하려는 마음을 버릴 수 있었을까? 그럴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이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성공과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나를 괴롭혔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맹목적으로 받아들인 거짓말들을 찾아 거기서 벗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인생 2쿼터의 위기에서 하나님의 시각에 따라 가치관을 재정립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1부 이 허탈감은 뭐지 中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성공이 아니라 소명에 대한 충성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나를 어떤 일로 부르셨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어떤 영역에서 나의 시간과 재능, 재물을 충성스럽게 사용하여 최상의 나 자신이 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2부 내 삶은 왜 이렇게 평범하지? 中 우리의 재능과 강점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의 중심에 있다. 창조주 하나님은 목적을 품고 우리를 창조하셨고 그 목적에 맞는 능력을 우리 안에 넣어두셨다.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두 가지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능력을 발견하여 강력하고 효과적인 강점으로 키울 것인가, 아니면 약점만 바라보며 신세한탄을 할 것인가?-3부 하나님께 답을 들어야겠어 中
오투 초등 과학 5-1 (2024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12.01
15,000원 ⟶ 13,5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오투』는 실제 실험하고 관찰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보는 과학 학습서다. 『오투』 초등과학은 새 교과서인9종 검정 과학교과서의 중요 내용을 빠짐없이 실었고, 혼자서도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개념 학습과 문제 학습을 각각 단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단계를 구성하였고, 평가책으로 복습과 성취도 평가에도 완벽 대비하여 과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과학탐구. 과학자처럼 탐구하기 온도와 열 1 온도를 측정하는 까닭 2 온도계 사용 방법 3 온도가 다른 두 물체가 접촉할 때 물체의 온도 변화 4 고체에서 열의 이동 5 고체 물질의 종류에 따라 열이 이동하는 빠르기 6 액체에서 열의 이동 7 기체에서 열의 이동 단원 정리하기, 단원 마무리 문제 태양계와 별 1 태양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2 태양계를 구성하는 태양과 행성 3 태양계 행성의 크기 4 태양계 행성의 거리 5 별과 행성의 차이점 6 밤하늘의 별자리 7 밤하늘에서 북극성 찾기 단원 정리하기, 단원 마무리 문제 용해와 용액 1 여러 가지 물질을 물에 넣을 때의 변화 2 물에 용해된 용질의 변화 3 용질마다 물에 용해되는 양 비교 4 물의 온도에 따라 용질이 용해되는 양의 변화 5 용액의 진하기를 비교하는 방법 단원 정리하기, 단원 마무리 문제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1 버섯과 곰팡이의 특징 2 짚신벌레와 해캄의 특징 3 세균의 특징 4 다양한 생물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5 첨단 생명 과학이 우리 생활에 활용되는 예 단원 정리하기, 단원 마무리 문제생생하게 보는 과학 교재! 새 교과서 반영 오투 초등과학! [9종 교과서의 핵심을 꽉!] 9종 검정교과서의 중요 내용을 모두 담은 깔끔한 개념정리와 학습 결과를 확인하기에 적합한 문제로 구성 [실험 동영상으로 탐구를 더 쉽게!] 교과서 흐름에 따라 탐구로 학습을 시작하면서 탐구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QR 코드 실험 동영상 제공 [진도책, 평가책으로 구성!] 진도책으로 개념 학습을 하고, 평가책으로 학교 단원 평가 및 학업성취도 평가에 대비 _진도책: 하나의 개념을 기본 문제(핵심체크▶step1▶step2)와 실력 문제를 통해 완벽하게 학습하고, 단원 마무리 문제로 정리 _평가책: 단원 평가 대비(단원 정리, 쪽지 시험, 서술 쪽지 시험,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 학업성취도 평가 대비 [학업성취도 평가 대비 문제 수록!] _학업성취도 평가 대비 문제 1회(1~2단원) _학업성취도 평가 대비 문제 2회(3~4단원) _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교재 _복잡한 구성이 없어 교재 흐름을 따라 혼자서 공부하기 좋은 교재 _탐구로 시작하는 교과서의 흐름을 반영하여 학교 진도와 함께 공부하기 좋은 교재 『오투』는 실제 실험하고 관찰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보는 과학 학습서입니다. 『오투』 초등과학은 새 교과서인9종 검정 과학교과서의 중요 내용을 빠짐없이 실었고, 혼자서도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였습니다. 개념 학습과 문제 학습을 각각 단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단계를 구성하였고, 평가책으로 복습과 성취도 평가에도 완벽 대비하여 과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뼈뼈 사우루스 15
미래엔아이세움 / 암모나이트 (지은이), 김정화 (옮긴이) / 2023.01.10
13,500원 ⟶ 12,1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명작,문학암모나이트 (지은이), 김정화 (옮긴이)
고니는 푸른 해적으로부터 첨벙첨벙 바닷가에 나와 달라는 편지를 받았다. 고니가 걱정된 베베와 토푸스는 고니와 함께 첨벙첨벙 바닷가로 향했지만 그곳에 나타난 푸른 해적 캡틴 분이 고니를 붙잡아 가 버린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베베와 토푸스는 푸른 해적을 막을 수 없었다. 두 친구는 푸른 해적에게 잡혀간 고니를 찾을 단서를 찾기 위해 해적들이 사는 해골섬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만난 캡틴 본과 캡틴 빈은 캡틴 분이 이미 1년 전에 세상을 떠났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러나 베베와 토푸스는 포기하지 않고, 캡틴 분을 찾기 위해 대왕바다거북을 만나러 간다. 대왕바다거북은 캡틴 분이 바닷속에 가라앉은 사라진 왕국 뼈뼈란티스에서 지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한다. 베베와 토푸스는 대왕바다거북의 도움으로 뼈뼈란티스를 향해 출발한다. 그런데 바닷속 무시무시한 괴물 뼈뼈 킹크라켄이 나타나 대왕바다거북과 베베, 토푸스를 공격한다. 베베와 토푸스는 무사히 고니를 만날 수 있을까? 뼈뼈란티스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제1화 푸른 해적의 편지 2 뼈뼈 비밀 노트 ① 푸른 잠수함의 비밀 12 제2화 뼈뼈란티스의 전설 14 뼈뼈 비밀 노트 ② 뼈뼈 킹크라켄의 비밀 32 제3화 바닷속에 숨겨진 거대한 유적 34 뼈뼈 비밀 노트 ③ 뼈뼈란티스의 비밀 56 제4화 뼈뼈란티스를 지켜라! 58갑자기 나타난 푸른 해적이 고니를 데리고 사라져 버렸어요! 고니를 구하기 위해, 베베와 토푸스가 사라진 왕국 ‘뼈뼈란티스’의 비밀을 찾아 떠납니다! 수수께끼 가득한 깊은 바닷속, 신나는 모험에 함께해 보세요! 이제는 ‘뼈뼈’ 시대! 온몸이 뼈다귀로 이루어진 유쾌한 친구들, 뼈뼈 사우루스! 평범한 공룡, 이제는 안녕! 우리가 알고 있는 공룡의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거대한 몸집에 힘세 보이는 근육, 철근도 씹어 먹을 것 같은 튼튼한 이빨까지…… ‘공룡’ 하면 이렇게 어마어마하면서도 무시무시한 모습을 떠올리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이제, 이러한 공룡 시대에 작별을 고할 시간이 왔습니다! 여기, 아주 기상천외한 모습을 한 공룡 삼총사가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거든요. 머리도, 몸도, 팔다리도 모두 뼈다귀로 이루어져 있는 아주 특별한 공룡들, 이들의 이름은 바로 ‘뼈뼈 사우루스’입니다! 사라진 고니를 찾기 위해 낯선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베베와 토푸스 친구를 위해서라면 어디든 갑니다! 뼈뼈 티라노사우루스 ‘베베’, 뼈뼈 트리케라톱스 ‘토푸스’, 뼈뼈 스테고사우루스 ‘고니’는 사이좋은 뼈뼈 사우루스 삼총사입니다. 어느 날, 고니에게 ‘푸른 해적’이 보낸 편지가 도착합니다. 베베와 토푸스는 고니가 걱정되어 편지에 적힌 약속 장소에 함께 나가지요.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푸른 해적 ‘캡틴 분’이 고니를 데리고 사라져 버립니다! 베베와 토푸스는 캡틴 분에게 붙잡혀간 고니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단서를 찾기 위해 ‘캡틴 빈’이 사는 ‘해골섬’을 찾아가기도 하고, 뼈뼈 플레시오사우루스 ‘시오 할아버지’와 ‘대왕바다거북’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요. 베베와 토푸스는 푸른 해적들이 ‘뼈뼈란티스’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둘은 깊은 바닷속, 바다 밑바닥 해저까지 찾아가는 일도 서슴지 않지요. 대왕바다거북이 뼈뼈란티스에 가 보겠냐고 묻자 베베와 토푸스 둘 다 머뭇거림 없이 곧바로 그러겠다고 대답할 정도였어요. 함께 있으면 힘이 되는 친구, 함께 했던 일들을 이야기하려면 끝도 없는 친구, 조금 어렵고 힘든 일이더라도 해내게 해 주는 친구가 있나요? 베베와 토푸스, 고니는 언제나 셋이 함께 힘을 내며 수많은 모험을 떠났고, 조금 어렵고 힘든 일이더라도 서로를 위해서라면 해내 왔지요. 이번에도 베베와 토푸스는 사라진 고니를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먼 길을 떠납니다. 소중한 친구를 위해서라면 내가 가진 힘을 몇 배고 더 낼 수 있고, 낯설고 두려운 일이라도 도전할 용기를 낼 수 있으니까요. 마침내 만난 세 친구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 나갑니다. 용감한 베베, 힘센 토푸스, 똑똑한 고니가 힘을 모으면, 서로를 믿고 용기를 내면, 어떤 일이든 척척!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용기가 필요한 일, 힘들고 낯선 일이 있다면 주변의 친구들에게 함께 힘을 모아 보자고 이야기해 보세요.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운 일도 여러분이 생각했던 것보다 덜 힘들게 해결할 수 있을지 몰라요. 《뼈뼈 사우루스 15. 사라진 왕국, ‘뼈뼈란티스’의 비밀》을 보면서 베베, 토푸스, 고니처럼 친구들과 서로를 향한 우정과 믿음을 단단히 다져 보기로 해요! 푸른 해적 캡틴 빈에게 잡혀간 고니를 찾아 깊고 깊은 바닷속으로 떠나는 새로운 모험! 《뼈뼈 사우루스 15. 사라진 왕국, ‘뼈뼈란티스’의 비밀》 주요 등장인물 소개 - 뼈뼈 티라노사우루스 ‘베베’ 어린 뼈뼈 티라노사우루스.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언제나 활기차요. 특기는 걷어차기와 물어뜯기, 좋아하는 것은 놀기와 모험하기예요. - 뼈뼈 트리케라톱스 ‘토푸스’ 어린 뼈뼈 트리케라톱스. 지는 것을 싫어해서 늘 베베와 경쟁해요. 특기는 돌진하며 달리기, 좋아하는 것은 먹기(고구마를 아주 좋아함!)와 최고가 되는 것이에요. - 뼈뼈 스테고사우루스 ‘고니’ 어린 뼈뼈 스테고사우루스. 성격이 느긋하고 행동도 느려요. 그러나 아는 것이 굉장히 많지요. 특기는 꼬리 공격, 좋아하는 것은 햇볕 쬐기와 책 읽기예요. - 푸른 해적 ‘캡틴 분’ 뼈뼈란티스의 전설을 찾아다니던 해적. 1년 전, 폭풍우에 휩쓸려 사라져 버렸다고 해요. - 대왕바다거북 몇 만 년이나 살아 왔다고 하는 거대한 바다거북이에요. 요즘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아 걱정이에요. - 소년 해적 ‘키드’ 캡틴 분을 따르는 어린 해적이에요. 작은 잠수함 ‘문어호’를 누구보다 잘 몰아요! - 뼈뼈 킹크라켄 성격이 포악하고, 몸집이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바다 괴물. 먼 옛날, 뼈뼈란티스인들이 봉인했다고 하는데…….
공룡상상
풀과바람(영교출판) / 김남길 지음, 노기동 그림 / 2012.08.16
9,800원 ⟶ 8,82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김남길 지음, 노기동 그림
공룡 시대의 환경에서부터 공룡의 이름, 공룡의 특징, 공룡의 생활, 그리고 공룡의 멸종과 지구 자연 환경과의 관계를 연결하여 다루었다. 흥미있고 위트있는 일러스트는 다양한 공룡의 세계를 알아가는 즐거운 재미를 더해주고 나아가 지구환경도 생각하게 한다. 공룡 상식 퀴즈, 공룡 관련 단어 풀이 그리고 공룡 이름 풀이도 함께 넣었다. 책을 통해 이제는 이 세상에는 살아 있지 않는 공룡을, 그 화석을 밟으며 탐험하며 자연과 인류와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1. 옛날에 공룡이 살았다는대 2. 공룡 화석은 어떻게 발견되나? 3. 화석은 이렇게 만들어져요 4.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조각상 5. 공룡 이름 6. 공룡의 특징 7. 공룡 시대의 환경 8. 무엇을 먹고 살았나? 9. 공룡의 생활 10.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11. 피할 수 없는 자연재해 12. 예고된 재앙 ·공룡 상식 퀴즈 ·공룡 관련 단어 풀이 ·공룡 이름 풀이공룡아, 어딨니? 지구가 공룡의 무덤이라구요? 지구 곳곳은 수많은 공룡 화석들이 잠자고 있는 공룡들의 무덤입니다. 공룡은 약 2억 2500만 년 전~6500만 년 전의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 출현하여 번성한 거대한 파충류입니다. 주위의 온도에 따라 몸의 온도가 변하는 변온 동물이지요. 크기는 집채만 한 것에서부터 닭 크기 밖에 되지 않는 작은 종도 있었고 두 발 보행을 주로 했지만 여러 초식성 공룡은 네 발 보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크고 작은 공룡들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버렸습니다. 공룡들에게 무슨 사건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공룡이 살아 있었다면 인류가 등장한 후에도 우리와 같이 살 수 있었을까요? 공룡의 후손은 정말 어디에도 없는건가요? 어떠한 지구 환경의 변화가 공룡에게 멸종의 길을 걷게 한 걸까요? 화산 활동, 태풍, 홍수 등의 자연 발생적인 활동은 지구가 살아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바람이 불지 않거나 비가오지 않는다면 지구에는 아무 것도 살 지 못할겁니다. 자연 환경은 수시로 변화를 겪으며 스스로 치료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바람, 비, 눈 등으로 자연 환경에 생채기를 냈다가도 훌륭하게 복원 시켜주지요. 그것은 지구 역사에서 계속 반복되고 있는 자연의 순리입니다. 자연은 정말 위대하지요. 지구는 그동안 서 너 차례 생물들이 멸종하는 시련을 겪었고, 다시 생물이 자라나서 지구가 푸르러지기까지는 수십 만 년이 걸렸지요. 앞으로도 언제인지 모르지만 사람을 포함한 대부분의 생물이 멸종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습니다.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며 살기 위해서는 얻은 만큼 돌려주어야 합니다. 나무를 베었으면 심어줘야 하는 이치지요. 우리는 지구의 주인공으로 살면서 자연을 보호하고 지키고 자연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이제는 이 세상에는 살아 있지 않는 공룡을, 그 화석을 밟으며 탐험하며 자연과 인류와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봐요. [책 소개] * 공룡 시대의 환경에서부터 공룡의 이름, 공룡의 특징, 공룡의 생활, 그리고 공룡의 멸종과 지구 자연 환경과의 관계를 연결하여 다루었습니다. * 흥미있고 위트있는 일러스트는 다양한 공룡의 세계를 알아가는 즐거운 재미를 더해주고 나아가 지구환경도 생각하게 합니다. * 공룡 상식 퀴즈, 공룡 관련 단어 풀이 그리고 공룡 이름 풀이도 함께 넣었습니다. 공룡이란? 공룡을‘디노사우르(Dinosaur)’라고 해요. 그리스 어에서 비롯된 말인데 디노스(Dinos)는‘무서울 정도로 크다.’이고, 사우르(saur)는 ‘도마뱀’또는‘파충류’를 일컫습니다. 이 두 낱말이 합쳐진 공룡은‘무섭고 큰 도마뱀’이란 뜻이지요. 이 말을 처음 만든 사람은 영국의 고생물학자인 오언이에요. 그는 파충류 중에서 크고 무서운 종을 공룡으로 정의했지요. 현재 공룡은‘파충류의 제왕’이라는 대명사로 쓰이고 있습니다.나도 공룡 이름을 지을 수 있어요공룡 이름은 화석을 처음 발견한 사람이 붙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새로운 종의 공룡을 발견했다면 당당하게 이름 지어 줄 수 있어요. 단, 세계 과학 학회에 신종 공룡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서 인정받아야 합니다. 과거에는 공룡의 생김새나 특징을 보고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무슨 사우루스’나‘무슨 돈’으로 불리는 공룡이 많지요. 이것은 린네가 정의한 학명에 따라 이름을 그리스나 라틴 어로 지어야 했기 때문이에요. 최근에는 새로운 종의 공룡이 나타나면 발굴자의 이름이나 발굴된 지명을 사용하기도 하지요. 우리나라의 보성에서 신종 공룡이 발굴되어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라는 학명을 받았어요. 속명(코리아)과 종명(보성)에 지명이 들어간 세계 최초의 공룡 이름이라고 해요. 가소사우루스는 중국에서 발굴된 공룡이에요. 중국 가스 회사의 지원을 받은 발굴 팀이 그 공로를 인정하여 가소(가스)라고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발굴된 ‘아파토사우루스 루이제’는 카네기 부인의 이름이 붙었습니다. 루이제 부인이 발굴 팀에게 거대한 금액을 지원해 준 덕분이지요.
우리는 한가족
크레용하우스 / 루시 샤렌베르크 지음,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이상희 옮김 / 2012.11.30
7,500원 ⟶ 6,75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루시 샤렌베르크 지음,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이상희 옮김
내책꽂이 시리즈. 오늘부터 꼬마 해적 파울과 숲 속의 공주 리네는 한가족이다. 파울의 엄마와 리네의 아빠가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다. 엄마와 아빠는 함께 살기로 했고, 네 사람이 동화 속 공주님의 성처럼 아름다운 집에 모였다. 이렇게 한가족이 탄생한 것이다. 하지만 마음까지 한가족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파울은 엄마가 자신보다 리네의 아빠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서운함을 느낀다. 리네는 아빠 앞에서 파울의 엄마보다 더 예쁘게 웃으려고 노력한다. 엄마와 아빠만이 아니라 파울과 리네까지, 네 사람이 진정한 한가족이 될 수 있을까?파도와 숲길을 지나 해적과 공주 만나다 조각난 이불 완성된 조각 이불해적과 공주 만나다 오늘부터 꼬마 해적 파울과 숲 속의 공주 리네는 한가족이에요. 파울의 엄마와 리네의 아빠가 사랑에 빠졌거든요. 엄마와 아빠는 함께 살기로 했고, 네 사람이 동화 속 공주님의 성처럼 아름다운 집에 모였어요. 이렇게 한가족이 탄생한 것이지요. 하지만 마음까지 한가족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해요. 파울은 엄마가 자신보다 리네의 아빠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서운함을 느껴요. 리네는 아빠 앞에서 파울의 엄마보다 더 예쁘게 웃으려고 노력하지요. 엄마와 아빠만이 아니라 파울과 리네까지, 네 사람이 진정한 한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한가족! 엄마에게 서운했던 파울은 속상한 마음에 엄마가 선물해 준 세상에서 가장 보드라운 이불을 조각조각 잘라 버렸지요. 엄마는 파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조각을 꿰매 더 멋진 이불로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리네는 자신의 공주 이불도 새로운 이불에 써 달라며 가지고 나오지요. 어느새 거실 한가득 파울의 가장 보드라운 이불 조각과 리네의 공주 이불 조각이 펼쳐졌어요. 그리고 엄마와 아빠, 파울과 리네는 ‘알아맞히기 놀이’를 시작합니다. 서로에 대한 질문을 하고, 맞출 때마다 조각 이불을 하나씩 꿰매는 거예요. 이렇게 서로에게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부모님이 조금만 큰 소리로 이야기해도 불안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헤어지거나 새로운 가족이 생길 때 혼란스러워하지요. 파울의 조각난 이불은 새로운 아빠가 생긴 파울의 혼란과 엄마가 자신에게서 멀어질까 봐 생긴 불안한 마음을 보여 줍니다. 점점 우리 사회에서 이혼율과 재혼율이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선택 속에서 찢어진 이불 조각을 마음에 품게 될 아이들이 많아지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파울과 리네의 조각난 이불은 가족의 대화 속에서 한 조각 한 조각 엮어져 하나의 이불이 되어 갑니다. 새로운 아빠가 자신의 눈동자 색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파울에게는 행복한 일이니 말이에요. 새롭게 탄생한 모든 가족이 꼬마 해적 파울과 숲 속의 공주 리네의 가족처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폭신한 조각보 이불을 덮은, 행복한 한가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파울과 리네는 엄마와 아빠의 뒷모습을 보고만 있었다. 왠지 이상한 기분이 들고, 뱃속이 따끔거렸다. “엄마는 저 아저씨가 왜 좋아요?”“비에 흠뻑 젖었을 때 마시는 따뜻한 코코아 같아서. 엄마의 기분을 그만큼 좋게 해 주는 사람이란다.”방바닥에는 잘라진 이불 조각들이 널려 있었다. 그리고 이불 조각들 가운데에 파울이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파울은 얼른 소매 끝으로 눈물을 닦았다.“리네를 가만히 보면서 천천히 기억을 떠올려 봐. 생각날걸? 나도 눈을 감고 있는 네 얼굴을 보며 너와 눈 마주쳤던 순간들을 떠올렸단다.”
노랑무늬영원
문학과지성사 / 한강 (지은이)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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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한강 (지은이)
오늘의 한강을 있게 한 어제의 한강을 읽는다. 1993년 등단 이후 단단하고 섬세한 문장으로 줄곧 삶의 근원에 자리한 고독과 아픔을 살펴온 작가 한강, 그가 현재까지 출간한 소설집 전권(총 세 권)이 문학과지성사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노랑무늬영원』은 2002년 여름부터 일곱 달에 걸쳐 쓴 중편 「노랑무늬영원」 등, 12년 동안 쓰고 발표한 일곱 편의 작품이 묶인 한강의 세번째 소설집이다. 수십 번 계절이 바뀌는 동안 존재의 근원과 세계를 탐문하는 한강의 온 힘과 감각이 고통 속에 혹은 고통이 통과한 자취에 머무르는 사이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등의 장편들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조응하는 중편과 단편들이 씌어졌고 그 자취가 고스란히 담겼다.밝아지기 전에 회복하는 인간 에우로파 훈자 파란 돌 왼손 노랑무늬영원이 세계에서 끝끝내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 기적 같은 일에 대하여 한강 문학의 궤적을 지켜보는 기쁨 길 위에서, 가만히 매듭을 짓다 점 세 개를 이어 그린 깊은 선 하나 오늘의 한강을 있게 한 어제의 한강을 읽는다. 1993년 등단 이후 단단하고 섬세한 문장으로 줄곧 삶의 근원에 자리한 고독과 아픔을 살펴온 작가 한강, 그가 현재까지 출간한 소설집 전권(총 세 권)이 문학과지성사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재출간’이라는 무색무취한 단어보다, 빛깔도 판형도 하나하나 다른 소설집 세 권을 조심스레 이어 하나의 선 위에 두는 작업이라고 여기면 어떨까. 스물서너 살 때의 작가가 1년 동안 휘몰아치듯 썼던 단편을 모은 것이 1995년 한강의 첫 소설집이자 통틀어 첫 책인 『여수의 사랑』이다. 5년 만에 출간된 두번째 소설집 『내 여자의 열매』에서 한강은 “흐르는 물과 같이 변화하는 과정이 바로 나라는 평범한 진리”를 만난 듯하다가, 이내 다시 묻는다. “이 한 편 한 편의 소설들을 썼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작가의 말」) 그리고 12년이 지나 세번째 소설집 『노랑무늬영원』을 펴냈다. 그 사이사이에 장편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이 씌어졌다. 단편은 성냥 불꽃 같은 데가 있다. 먼저 불을 당기고, 그게 꺼질 때까지 온 힘으로 지켜본다. 그 순간들이 힘껏 내 등을 앞으로 떠밀어줬다. ―「작가의 말」(2012), 『노랑무늬영원』 돌아보아야 궤적을 발견할 수 있다. 소설집 세 권이 출간되는 동안 한강 단편소설에서 변화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여수의 사랑』에서 인간과 세상에 대한 갈망을 간절하게 드러내며, 떠나고, 버리고, 방황하고, 추락하는 고독하고 고립된 존재들은 『내 여자의 열매』에서 그토록 갈망하던 세상과 서로를 서툴게 받아들이려다 어긋나버리고 상처 입는다. 그리고 『노랑무늬영원』에 이르러 재생의 의지와 절망 속에서 생명력은 더 강하게 타오른다. 존엄해진 존재는 여전히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마침내 상대를 껴안으려 시도한다. 끝내 돌아가고야 말 어딘가이자, 잎맥을 밀어 올리는 이파리, 회복기에 피어난 꽃, ‘점을 잇는’ 작업 동안 오롯이 담아내고자 했던 자연스러운 변화와 흐름은 표지에 사용된 사진작가 이정진의 작품과 조화를 이룬다. 한편 변함없는 것은 한강의 치열한 물음이 아닐까. ‘살고 싶다, 살아야겠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놓지 않으며, 인간이라는 존재, 삶과 죽음, 이 세상에 대해서 스물한 편의 소설 내내 묻지만 필연적으로 답에 도달할 수 없다. 그러나 파르스름한 불꽃 같은 그 물음 자체가, 물음에서 파생되는 고독의 열기와 세심한 슬픔이 작품 속 그들을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고 살아 있게 하는 힘이 된다. 변화했으나 변하지 않았으므로, 신중하게 소설들의 배치를 바꾸었고 몇몇 표현들을 손보았지만 두어야 할 것은 그대로 두었다. 앞서 “누구”를 묻던 『내 여자의 열매』 속 작가 자신의 물음에, 『노랑무늬영원』의 새로 씌어진 작가의 말을 이어본다. 그 궤적을 함께 되짚어보길 권한다. 누군가, 스무 해 남짓 홀로 써왔다. 한강은 여전히, 걷고 있다. 알고 있다. 이 소설들을 썼던 십이 년의 시간은 이제 다시 돌아올 수 없고, 이 모든 문장들을 적어가고 있었던 그토록 생생한 나 자신도 다시 만날 수 없다. 그 사실이 상실로 느껴져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결코 작별의 말이 아니어야 하고, 나는 계속 쓰면서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니까. ―「작가의 말」(2018), 『노랑무늬영원』 찰나의 기척과 고요한 침묵을 뜨겁게 새겨 넣은 한강의 세번째 소설집, 『노랑무늬영원』 2002년 여름부터 일곱 달에 걸쳐 쓴 중편 「노랑무늬영원」 등, 12년 동안 쓰고 발표한 일곱 편의 작품이 묶인 한강의 세번째 소설집. 수십 번 계절이 바뀌는 동안 존재의 근원과 세계를 탐문하는 한강의 온 힘과 감각이 고통 속에 혹은 고통이 통과한 자취에 머무르는 사이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등의 장편들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조응하는 중편과 단편들이 씌어졌고 그 자취가 고스란히 담겼다. “무정하고 무기력한 자세만이 삶에 대해 내가 가진 유일한 방패”(「에우로파」)라고 믿으며 살아가는 『노랑무늬영원』의 인물들에게, “어쩌면 그렇게 지치지 않지.” 묻는다면, 답할 뿐이다. “그렇지 않아. 지치지만 견디는 것뿐이야.”(「훈자」) “끈덕지고 뜨거운 그 질문들을 악물고 새벽까지 뒤척”(「회복하는 인간」)여보며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는 재생의 의지와 생명력은 절망 속에서 더 뜨겁게 타오른다. “내 안에서는 가볼 수 있는 데까지 다 가봤어. 밖으로 나가는 것 말고는 길이 없었어. [……] 더 이상 장례식을 치르듯 살 수 없다는 걸 알았어.”(「에우로파」) 한강의 문장은 묵직한 아픔과 고통뿐 아니라 “한순간의 빛, 떨림, 들이마신 숨, 물의 정적”을 원고 위에 재현한다. 경험과 관념을 압도하는 작가의 직관은 물감이 올올이 종이의 결 속으로 스미듯 독자인 우리에게 전해질 것이다. 자명하고 태연한 일상, 그 일상이 틀림없이 도래할 것이라는 낮은 목소리는 고통에 붙박인 어떤 마음을 달래고 있다. [……] 겹으로서 삶을 넓히고, 삶의 세목들, 그 세세히 작은 것들에까지 곁을 주어보는 마음을 북돋는 것이 문학이 아닐까. 오늘 다시 노랑무늬영원!_조강석(문학평론가)왜 하필 오늘 그 새를 기억했는지 모르겠다. 그러지 마. 우리 잘못이 있다면 처음부터 결함투성이로 태어난 것뿐인걸.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게 설계된 것뿐인걸. 존재하지 않는 괴물 같은 죄 위로 얇은 천을 씌워놓고, 목숨처럼 껴안고 살아가지 마. 잠 못 이루지 마. 악몽을 꾸지 마. 누구의 비난도 믿지 마.―「밝아지기 전에」에서 어느 날 밤 꿈을 꿨어. 꿈에 보니 난 이미 죽어 있더라구. 얼마나 홀가분했는지 몰라. 햇볕을 받으면서 겅중겅중 개울가를 걸어갔지. 개울을 들여다봤더니 바닥이 투명하게 보일 만큼 물이 맑은데, 돌들이 보이더라구. 눈동자처럼 말갛게 씻긴, 동그란 조약돌들이었어. 정말 예뻤지. 그중에서도 파란빛 도는 돌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주우려고 손을 뻗었어.[…]그때 갑자기 안 거야. 그걸 주우려면 살아야 한다는 걸. 다시 살아나야 한다는 걸.―「파란 돌」에서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 벌레들 : 경영자
다산어린이 / 박원배 지음, 구수한 그림 /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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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인물,위인박원배 지음, 구수한 그림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시리즈의 경영자 편. 앤드류 카네기와 리자청, 유일한에서 무하마드 유누스까지, 세계 경제를 호령하는 33인의 경영자들이 전하는 행복한 부자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단지 부자가 되는 지혜가 아니라, 진정으로 행복한 부를 누리기 위해 가져야 할 태도와 습관이다. 전 서울경제신문 기자와 산업부장을 지냈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하나뿐인 어린이를 위한 경제신문인 '어린이경제신문'의 발행인이기도 한 박원배 선생님이 아이들이 꼭 지녀야 할 경제 습관과 행복한 부자의 지혜를 알차게 담았다. 우람, 민지, 기범, 세 아이들이 33인의 경영자들을 만나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기존의 서술형식을 뛰어넘는 재미를 준다. 또한 남이섬 대표이사 강우현, 제너시스 대표이사 윤홍근 등 친숙한 우리 기업인들과 바디샵 창립자 아니타 로딕, 이케아 창립자 잉바르 캄프라드 등 신선한 글로벌 경제인들을 포함시켰다.하나, 창조적 발상을 하라 직접 소비자에게 팔아라 ★ 마이클 델 한국 관광 산업의 희망을 열다 ★ 강우현 재미가 있어야 기업이 산다 ★ 리처드 브랜슨 아이디어를 실행하라 ★ 한경희 오 리를 가자고 하면 십 리를 가 줘라 ★ 지승룡 래리 페이지로부터 온 이메일 둘,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마라 행운의 여신도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를 준다 ★ 김영모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라 ★ 정문식 긍정적인 태도 속에서 쏟아지는 아이디어 ★ 윤석금 식지 않는 열정으로 ‘최초의 사나이’를 꿈꾼다 ★ 박현주 부자로 죽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 앤드류 카네기 오프라 윈프리로부터 온 이메일 셋,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라 모든 것은 인사에서 출발한다 ★ 유봉식 오직 실력으로 승부하라 ★ 인드라 누이 진정한 고집쟁이가 되어라 ★ 최수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 ★ 짐 스키너 안드레아 정으로부터 온 이메일 넷, 어떤 일이 있어도 꿈을 포기하지 마라 간절히 꿈꾸면 이루어진다 ★ 윤홍근 자동차를 사치품에서 필수품으로 바꾼 생각 ★ 헨리 포드 작은 우물에서 벗어나 세상과 만나자 ★ 김성주 미래를 내다보고 경영하라 ★ 모리타 아키오 선두에서 틈새를 찾아라 ★ 박지영 잉바르 캄프라드로부터 온 이메일 다섯, 나눔과 기부에 앞장서라 구두 두 켤레와 양복 세 벌을 남긴 사람 ★ 유일한 깨끗한 부자가 되어라 ★ 리자청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성공한다 ★ 아니타 로딕 인재를 키우는 데 투자를 아끼지 마라 ★ 이종환 무하마드 유누스로부터 온 이메일 여섯, 자기 표현을 당당히 하라 남의 뒤를 따르는 자는 성공할 수 없다 ★ 루치아노 베네통 문화도 산업이다 ★ 송승환 미래에 투자하는 지혜 ★ 가브리엘 샤넬 당당하게 승부하라 ★ 양란 마사 스튜어트로부터 온 이메일<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 경영자> 우리 생활에서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과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은 지금, 성공한 경제 리더들은 어린이들에게도 영향력 있는 역할모델이 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리더들이 시사하는 가치는 단지 부자가 되는 지혜가 아니라, 진정으로 행복한 부를 누리기 위해 가져야 할 태도와 습관이다. 전 서울경제신문 기자와 산업부장을 지냈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하나뿐인 어린이를 위한 경제신문인 ‘어린이경제신문’의 발행인이기도 한 박원배 선생님이 아이들이 꼭 지녀야 할 경제 습관과 행복한 부자의 지혜를 알차게 담았다. 우람, 민지, 기범, 세 아이들이 33인의 경영자들을 만나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기존의 서술형식을 뛰어넘는 재미를 준다. 또한 남이섬 대표이사 강우현, 제너시스 대표이사 윤홍근, PMC 프로덕션 대표 송승환 등 친숙한 우리 기업인들과 펩시콜라 CEO 인드라 누이, 구글 창립자 래리 페이지, 그라민 은행 총재 무하마드 유누스, 바디샵 창립자 아니타 로딕, 이케아 창립자 잉바르 캄프라드 등 기존에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신선한 글로벌 경제인들을 포함시켜 아이들에게 폭넓은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앤드류 카네기와 리자청, 유일한에서 무하마드 유누스까지, 세계 경제를 호령하는 33인의 경영자들이 전하는 행복한 부자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시리즈 소개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이 돌아왔다! 10만 어린이와 부모들의 사랑을 받으며 어린이 자기계발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천재를 뛰어넘은 77인의 연습벌레들>은 ‘어린이를 위한 북 멘토’, ‘노력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일깨운 책’, ‘최고의 인생 교과서’ 등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고 인정하는 새로운 역할모델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77인의 인물을 한 권으로 다루다 보니 깊이가 떨어진다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었고, 이러한 요구에 따라 문화예술, 정치, 경제, 과학 분야별 리더들의 인생 지혜를 모은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2007년 7월에 출간된 두 번째 이야기 는 반짝 스타를 넘어 ‘존경받는 문화 리더’로 우뚝 선 사람들의 비타민 같은 인생 지혜를 담아, 스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땀의 가치를 일깨워 주었다. 그리고 2008년 11월 , , 편이 출간되면서, 시리즈의 완간을 기다려온 독자들과 만나게 되었다. 정치가 편에서는 세계의 정치가와 지도자들이 전하는 ‘리더십’의 지혜를, 경영자 편에서는 ‘글로벌 경제’를 꿰뚫는 행복한 부자의 지혜를, 과학자 편에서는 미래를 만드는 ‘창조력’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이 호응할 수 있는 전문 분야의 역할모델들을 적극 발굴하여 더욱 알차고 생생한 자기계발서로 완성된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시리즈는 소중한 자녀의 미래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209인의 국내외 동시대 명사들을 총망라한 최고의 인생 교과서 요즘 아이들은 꿈도 많고, 끼도 많다. 각종 매체의 발달로 정보의 흡수가 빠르고, 이러한 흐름 탓에 싫증도 잘 내는 것이 요즘 아이들이다. 자기표현과 개성이 강한 아이들에게 부모의 말은 자칫 잔소리가 되기 쉽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이들에게 영웅과 옛 위인의 이야기는 경외심이나 내재적 감동 이상의 것을 주기 힘들다. 그러한 위인들은 ‘나와 다른 점’만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나와 닮은 점’을 찾을 수 있고 용기를 주는, 살아 숨쉬는 인물들이다. <천재를 뛰어넘은 위대한 사람들> 시리즈 5권에는 총 209명의 인물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부모의 잔소리를 대신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인생의 목표를 찾게끔 이끌어 준다. 마치 209명의 위인전을 읽는 효과를 주는 <천재를 뛰어넘은 위대한 사람들>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데 있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성공한다 -아니타 로딕우람 : 직접 거래요?아니타 로딕 : 원료를 공급하는 원주민들이 중간 거래상에게 착취당하지 않고 직접 이익을 얻게 하기 위해서 시작한 제도예요. 공정한 거래라는 의미로 ‘페어 트레이드’라고도 하죠. 페어 트레이드는 생산자와 구매자 간의 존중과 신뢰를 기초로 한답니다. 우람 : 바디샵 하면 또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이 떠올라요.아니타 로딕 :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은 내가 지난 30년 동안 해 온 사회운동 가운데 하나예요. 동물실험 없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천 가지 원료가 있으니까요. 기범 : 아니타 로딕 여사님 말씀을 듣다 보니 바디샵은 정말 특별한 기업인 것 같아요. 아니타 로딕 : 직장은 단순한 일터가 아니에요. 인간의 혼을 발전시키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에게 우리 회사는 화장품만 파는 곳이 아니라 사회를 위해 중요한 일을 하는 곳이라는 자긍심을 심어 줘요. 바디샵 직원의 3분의 1이 홍보담당인데, 이들은 회사나 제품 홍보만이 아니라 각종 사회적 사안의 홍보나 캠페인 업무를 한답니다. 민지 : 오늘 저희는 화장품 회사 대표로서 아름다운 여성을 만난 게 아니라 열성적인 사회활동가로서 더 아름다운 여성을 만난 것 같아요. 한국 관광 산업의 희망을 열다 -강우현우람 : 남이섬만의 상상 경영이 돋보여 대기업에서도 견학을 많이 온다고 들었어요. 강우현 : 그 노하우는 바로 ‘상상’과 ‘역발상’이에요. 예를 들어 남이섬에서는 한여름에 눈사람 만드는 축제를 해요. 겨울에는 눈 쌓인 섬 전체에 파라솔을 치고 비키니 패션쇼를 하기도 해요. 겨울에 분수를 틀어 얼음기둥을 만들기도 하고요.민지 : 남이섬에 새벽 물안개가 그렇게 예쁘다고 하던데….강우현 : 하하. 그것도 사실은 저의 상상력이 발휘된 홍보였어요. 남이섬 호텔의 숙박율이 낮더라고요. 그래서 남이섬에는 달빛도 별빛도 좋지만 가장 아름다운 건 새벽 물안개라고 홍보했죠. 남이섬에서 하루 묵고 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하려는 아이디어예요.기범 : 저도 대표님처럼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으면 제2의 남이섬을 운영할 수 있을까요?강우현 : 그럼요. 우선 자기의 현재 위치부터 알아야 목표가 보여요. 가장 아래에 서서 위를 봐야 오르고 싶은 나무가 많다는 걸 알 수 있죠. 중요한 건 청개구리처럼 남들이 하지 않은 생각을 많이 하는 거랍니다.
Reading Live 180 : 2
Leap&Learn(립앤런) / 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 2019.11.01
15,000

Leap&Learn(립앤런)외국어,한자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영상으로 접근하고 텍스트로 학습하는 입체적 리딩 교재. 초급부터 중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독해 교재이다.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주제들로 구성되었으며, 본문과 연계된 영상들을 통해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확장시켜 줄 수 있도록 하였다.Unit Title Subject Theme 1 Frozen Frogs Life Science Hibernation 2 Shedding Trees Life Science Tree Bark 3 A Fight at a Ballet Art Ballet 4 Mixed Senses Life Science Senses Review Test│Units 1-4 Different Types of DANCES 5 Sheep Brains for Lunch? Social Studies Place 6 A Tradition Born from Kindness Culture Food Origin 7 Keep That Spacesuit Handy Earth Science Space 8 Floating Water Earth Science Water Review Test│Units 5-8 BREAKFAST in Different Countries 9 A Big Mistake History Disaster 10 Floating Soap Saves the Day History Invention 11 Pi Day Culture Holiday 12 Tricky Game Shows Psychology Odds Review Test│Units 9-12 DIWALI Festival in India Glossary Video Scripts ■ 교재특징 - 본문 내용과 직결되는 영상을 통해 학습자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강화 -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렉사일 지수에 맞춘 체계적 난이도 구성 -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 - 다양한 종류의 After reading activities로 학습자들의 인지 능력과 사고력 향상 - 지문을 구조화 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Graphic Organizer와 Summary 활동 - CD 없이도 음원을 들을 수 있는 QR 코드 수록 - 다양한 수업 자료와 E-book 제공
궁금해 피아노 동요
세광음악출판사 / 세광음악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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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예술,종교세광음악출판사 편집부 엮음
처음 만나는 신선한 레퍼토리를 소개하는 <궁금해 피아노 동요>. 유명 동요를 포함한 신선한 선곡으로 아이들이 즐거워한다. 한 손 연주부터 시작하여 곡집을 낯설어 하는 초급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핑거링에 색을 넣어 혼자서도 연주할 수 있다. 스티커가 들어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돋울 수 있다.통통통통 징글벨 서울 구경 HOT CROSS BUNS 당신은누구십니까? 색칠 놀이 미리 미리 뽕 맛있는 간식 리 자로 끝나는 말 작은 동물원 잉잉잉 나비야 우리집에 왜 왔니 RAIN,RAIN,GO AWAY 올라가는 눈 개구리 손가락 가족 간다 간다 봄비 종이 접기 도깨비 빤스 잘잘잘 나란히 나란히 곰 세 마리 그냥 두고 나갔더니 숲속의 음악가 그대로 멈춰라 열 꼬마 인디언 수박 파티 밀과 보리가 자라네 사과 같은 내얼굴 아기염소 엄마 돼지 아기 돼지 원숭이 다 함께 노래합시다 유치원에 갑니다 병원차와 소방차 가위 바위 보 동물 흉내 쥐가 백 마리 빙고 시계 생일 축하합니다 작은 손가락 하나 손발 체조 비비디 바비디 부 닮은곳이 있대요 산중 호걸 아기콩 달 개미 심부름 우산 봄 인사 달팽이집을 지읍시다 모두 제자리 어린 송아지 퐁당 퐁당 귀여운 꼬마 숲속 작은집 참 예쁘네요 그러면 안돼 아빠 힘내세요 태평가 솜사탕 내가 찾는 아이 독도는 우리 땅 작은 세상 뽀롱 뽀롱 뽀로로 엔딩 뚱보 새처음 만나는 신선한 레퍼토리를 소개합니다. ·유명 동요를 포함한 신선한 선곡으로 아이들이 즐거워합니다. ·한 손 연주부터 시작하여 곡집을 낯설어 하는 초급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핑거링에 색을 넣어 혼자서도 연주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가 들어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돋웁니다.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
한솔수북 / 김황 글, 권정선 그림 / 2010.01.15
11,000원 ⟶ 9,9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김황 글, 권정선 그림
'더불어 생명' 두 번째 그림책. 살 곳을 잃어가는 자연 속 생명들과, 자연을 살리려는 사람들이 더불어 살며 참 행복을 꿈꾸는 자연 그림책으로 사람 새끼손가락만한 멧밭쥐가 새처럼 둥지 짓고 사는 이야기이다. 비록 풀로 지은 둥지는 아니지만 낡은 테니스 공으로 둥지를 지어 멧밭쥐를 살리려는 사람들과, 사라져가는 보금자리를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멧밭쥐 이야기를 들려준다.새처럼 둥지 짓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쥐, 멧밭쥐가 우리 곁에서 사라지고 있어요. 하천을 정리한다는 이유로 억새밭이나 갈대벌이 빠르게 없어져 가고 있지요. 거기에 사는 멧밭쥐도 없어지고 멧밭쥐를 먹는 부엉이, 족제비, 황조롱이들도 사라져가고요. 억새밭을 지키는 것은 멧밭쥐를 지키는 것이며, 더불어 사는 수많은 생명을 지키는 거예요. 억새나 갈대가 보기엔 아무 쓸모도 없어 보이지만, 멧밭쥐를 비롯한 수많은 생명들의 보금자리지요. 작은 생물을 살려야 큰 동물도, 사람도 같이 살아갈 수 있다는'더불어 생명' 이야기입니다. '더불어 생명'은, 살 곳을 잃어가는 자연 속 생명들과, 자연을 살리려는 사람들이 더불어 살며 참 행복을 꿈꾸는 자연 그림책 꾸러미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 땅에서 쉼 쉬고 뛰놀 수 있는 것은 꿀벌과 나비와 새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어서입니다. 나무와 풀과 흙이 숨 쉬고 있어서입니다. 이 그림책 꾸러미가 우리 어른과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생명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씨앗이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생명'두 번째 그림책인《억새밭에 둥지 짓는 물목수, 멧밭쥐》는, 사람 새끼손가락만한 멧밭쥐가 새처럼 둥지 짓고 사는 이야기입니다. 작디작은 몸으로 억새 줄기를 타고 오르며 밤새 집을 짓는 멧밭쥐를 보면 귀엽다는 말이 절로 나오지요. 멧밭쥐는 벼농사에 해로운 벌레를 잡아먹어서, 오래 전부터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아왔어요. 언제부턴가 억새밭이며 갈대벌이 줄어들면서 이제 멧밭쥐도 아주 빠르게 그 모습을 감추고 있어요. 멧밭쥐가 사라지니 함께 살던 다른 동물들도 사라지고 있지요. 작은 동물이 사라지면 그보다 조금 큰 동물이 사라지고, 또 그보다 큰 동물이 사라집니다. 그러다 마침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동물이 모두 사라지고 말지요. 《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는 비록 풀로 지은 둥지는 아니지만 낡은 테니스 공으로 둥지를 지어 멧밭쥐를 살리려는 사람들과, 사라져가는 보금자리를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멧밭쥐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여름 들판에 나가면 억새밭에 공처럼 둥근 집을 짓고 사는 멧밭쥐를 만날 수 있을지 몰라요. 새 둥지인가 착각을 하지만, 작고 귀여운 멧밭쥐가 둥지를 지은 거예요. 작디작은 몸으로 억새 줄기 타고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밤새 튼튼한 집을 지어요. 바람 불어도 비가 와도 끄떡 없는 집을 짓지요. 특별하게 자신을 보호하는 무기가 없어 천적을 피해 집을 지어요. 집 짓는 솜씨가 대단해서 작가는 '억새밭에 풀목수' 란 별명을 지어 주었어요. 잎이 시들지 않게 잎맥을 따라 칼집을 내서 발처럼 엮어 만든 둥지는 풀빛이어서 천적을 피할 수 있지요. 논이나 들에서 작은 벌레나 풀, 과일을 먹으며 주로 밤에 움직여요. 둥지를 짓고 새끼는 여섯 마리나 낳지요. 새끼는 사람 새끼손가락 손톱만 하고요. 어미는 새끼들을 위해서 띠 이삭으로 푹신푹신한 침대도 만들어 놓아요. 황조롱이, 부엉이, 뱀까지 나타나자, 멧밭쥐는 어느새 새끼 다섯 마리를 안전하게 새로운 둥지로 옮겼어요. 마지막 한 마리까지 온 힘으로 새끼를 입에 물고 달리는 멧밭쥐! 달려라 달려라 멧밭쥐 엄마! 옛 어른들은 억새나 갈대로 살림살이를 만들어 썼지만 지금은 사람에게 쓸모 없다는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어디서나 볼 수 있던 멧밭쥐가 사라져가고 있어요. 영국에서는 밀밭에 사는 멧밭쥐가 추수기에 기계에 말려들어가 죽자 멧밭쥐 살리기 운동을 했어요. 낡은 테니스 공으로 멧밭쥐 집을 만들어 주고 풀 줄기에 달아 주었지요. 멧밭쥐를 살리는 작은 노력들이 억새밭을 살리고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이야기예요. 낡은 테니스 공으로 멧밭쥐 살리기 운동을 한 영국 독일 중부 튜링겐 주 제바흐(Seebach)에서 살았던 '남작'이에요. 남작 영지에는 약162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커다란 숲이 있었어요. 잠실야구장(26,331㎡)이 62개나 들어가는 엄청난 크기지요. 남작은 그 넓은 숲에 이천 개가 넘는 둥지상자를 만들어서 새들을 불렀지요. 1898년에는 딱따구리용 둥지상자를 기계로 만들었고, 1899년에는 그동안 둥지상자를 연구한 것을 책으로 묶어서 알렸는데도, 남작을 따라 배우는 사람은 없었어요. 남작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1905년이었어요. 그해에 튜링겐 주에서는 잎을 다 먹어버리는 목화명나방 애벌레가 엄청나게 생겨나 큰 피해를 입었지만, 남작네 숲은 둥지상자에서 자란 새들이 목화명나방 애벌레를 먹어 치워서 피해가 거의 없었어요. 이 사실이 알려지자, 유럽과 미국에서는 앞다투어 둥지상자가 설치해 나갔어요. 우리나라에서도 1960년대에 '새집 짓기 운동'이라는 둥지상자 설치운동이 벌어졌어요. 멧밭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쥐! 몸길이는 5~6센티미터. 몸무게도 오백 원짜리 동전 하나쯤인 7~8그램이에요. 배는 하얗고, 등은 잿빛을 띤 밤빛이에요. 허리는 노란빛에 가까운 주황빛이에요. 풀과 억새가 많은 들에 살아요. 긴 꼬리를 풀줄기에 감고 재빠르게 기어올라요. 새끼는 7~8월쯤에 낳고, 어미는 한 해에 한 번, 새끼를 네 마리에서 여섯 마리씩 낳아요. 많으면 여덟 마리도 낳을 수 있어요. 어미 멧밭쥐 젖꼭지는 여덟 개예요. 새끼는 어미 혼자서 키워요. 갓 태어난 새끼는 사람 새끼손가락 손톱만큼 작고 무게도 1그램밖에 안 돼요. 새끼는 3주가 지나면 어미와 따로 떨어져 혼자 살 수 있어요. 성질이 온순하여 새끼나 어미들을 잡아 기르면 금세 사람을 잘 따라요. 손바닥에 놓아 준 비스킷이나 사과도 잘 먹어요.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러시아, 유럽에서 살아요. 멧밭쥐 '집'은 억새밭에 새처럼 둥지를 지어요! 멧밭쥐는 억새나 갈대밭에 새처럼 둥지를 틀고 살아요. 60~100센티미터 되는 높이에 지어요. 10센티미터 크기로 공 같은 '집'을 짓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때때로 들판에 나가면 멧밭쥐 둥지를 개개비나 오목눈이 둥지로 잘못 알 때가 많아요. 한참 동안 새를 기다리다가 진짜 집 주인인 멧밭쥐를 만나지요. 멧밭쥐 '집'은 억새와 다른 풀을 엮어 튼튼하게 만들어요. 주로 밤에 움직이는 멧밭쥐는, 하룻밤 사이에 집을 지어요. 낮에도 손질을 해서 둥지를 만들어요. 새끼를 낳고 키우는 암컷은 부지런히 집을 지어서 띠 이삭 침대도 마련할 때가 있어요. 멧밭쥐 집을 만드는 데 쓰는 재료인, 억새, 갈대, 벼, 밀과 같은 풀들은 잎맥이 평행으로 되어 있어서 잎맥에 따라 찢으면 바로 시들지 않고 풀빛이 오래오래 남아서, 둥지를 위장할 수 있어요. 멧밭쥐는 둥지 잎이 시들거나 위험이 온다고 느끼면 이사를 해요. 엄마가 어린 새끼를 데리고 이사할 때는 고양이처럼 새끼 목을 물고 이사해요.
인체 탐구
비룡소 / 리처드 워커 (지은이), 레이철 콜드웰 (그림), 이한음 (옮긴이) / 2018.12.01
28,000원 ⟶ 25,200원(10% off)

비룡소자연,과학리처드 워커 (지은이), 레이철 콜드웰 (그림), 이한음 (옮긴이)
우리 몸을 압도적인 팝업과 흥미로운 플랩 장치로 입체적으로 구현해 낸 어린이 교양서이다. 영국 왕립학회 어린이 과학책상, 아벤티스상 수상 작가 리처드 워커가 글을 쓰고,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묘사력이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 레이철 콜드웰이 그림을 그렸다. 입체적이고 과감한 팝업과 열고 또 열리는 플랩으로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다. 겉으로 보이는 피부부터 뼈와 근육, 주요 기관들까지 열어서 들여다보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마치 실제로 해부 실습을 하는 것처럼 워커 박사님의 안내에 따라 인체 구조를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다. 1부에서는 머리를 열어 보고, 감각 기관과 신경계에 대해서 살펴본다. 뇌의 역할을 설명하고, 눈, 귀, 코, 입 등의 기능에 대해서 알려 준다. 2부에서는 가슴 부분을 열어 보고, 호흡계와 순환계에 대해서 알아본다. 심장과 허파, 피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실려 있다. 3부에서는 배 부분을 열어 보고, 소화계와 배설계에 대해 다룬다. 쓸개, 췌장, 방광, 창자 등에 대해서 좀더 알 수 있다. 본문 말미에 낱말 풀이가 실려 있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1부 머리 2부 가슴 3부 배 열고 또 열어 보는 신기한 우리 몸 팝업북 책을 펼치면 인체 해부 실습이 시작됩니다! 우리 몸을 압도적인 팝업과 흥미로운 플랩 장치로 입체적으로 구현해 낸 어린이 교양서 『인체 탐구 - 우리 몸 구조를 보여 주는 해부학 팝업북』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영국 왕립학회 어린이 과학책상, 아벤티스상 수상 작가 리처드 워커가 글을 쓰고,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묘사력이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 레이철 콜드웰이 그림을 그렸다. 『인체 탐구 - 우리 몸 구조를 보여 주는 해부학 팝업북』은 입체적이고 과감한 팝업과 열고 또 열리는 플랩으로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다. 겉으로 보이는 피부부터 뼈와 근육, 주요 기관들까지 열어서 들여다보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마치 실제로 해부 실습을 하는 것처럼 워커 박사님의 안내에 따라 인체 구조를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다. 1부에서는 머리를 열어 보고, 감각 기관과 신경계에 대해서 살펴본다. 뇌의 역할을 설명하고, 눈, 귀, 코, 입 등의 기능에 대해서 알려 준다. 2부에서는 가슴 부분을 열어 보고, 호흡계와 순환계에 대해서 알아본다. 심장과 허파, 피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실려 있다. 3부에서는 배 부분을 열어 보고, 소화계와 배설계에 대해 다룬다. 쓸개, 췌장, 방광, 창자 등에 대해서 좀더 알 수 있다. 본문 말미에 낱말 풀이가 실려 있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조지와 빅뱅 1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지은이), 김혜원 (옮긴이) / 2018.05.03
11,000원 ⟶ 9,9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지은이), 김혜원 (옮긴이)
자신의 손자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의 바람처럼,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론들을 신나는 우주 모험 이야기에 훌륭하게 녹여 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 달리 자연과 과학,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과학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조지와 빅뱅》에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미국 시카고 대학교,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등 세계 유수의 대학교와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과학자들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쓴 과학 에세이가 실려 있다. 뿐만 아니라 스티븐 호킹이 직접 쓴 정보 페이지가 이야기의 중간중간에 배치되어 있어 어렵고 낯선 과학 용어나 우주에 대한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우리 태양계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우주 탄생의 순간인 빅뱅에 대한 내용 등 이야기 속에서는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아 내고,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등장인물 소개 ………… 4 1장 ………… 11 2장 ………… 25 3장 ………… 42 4장 ………… 59 5장 ………… 86 6장 ………… 95 7장 ………… 101 8장 ………… 114 9장 ………… 129 10장 ………… 141 11장 ………… 15521세기 최고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우주의 별로 돌아간 위대한 과학자 스티븐 호킹, 스티븐 호킹이 유일하게 남긴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이자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이라 불렸던 스티븐 호킹이 살아 생전 유일하게 펴낸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이다.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지고,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자신의 딸 루시 호킹이 흥미 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맡았다. 이 분업만으로도 책의 집필 단계부터 세계의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었다. 그리고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 동화가 탄생했다.”는 격찬이 쏟아지며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되는 등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자신의 손자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의 바람처럼,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론들을 신나는 우주 모험 이야기에 훌륭하게 녹여 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 달리 자연과 과학,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과학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자칫 허무맹랑하게만 보일 수 있는 우주여행 이야기에 스티븐 호킹의 수준 높은 과학적 이론이 탄탄하게 받쳐 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형식의 우주 물리학 수업이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우주 과학의 세계로 이끄는 온 가족을 위한 과학 동화 시리즈이다. 우주 탄생 순간의 비밀을 밝히는 조지의 활약! 시리즈 1부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는 태양계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우리 은하에 존재하는 거대 행성과 소행성들, 달, 블랙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2부 《조지의 우주 보물찾기》에서는 본격적으로 외계 생명체에 관한 문제를 다루었다. 이번에 출간된 시리즈 3부 《조지와 빅뱅》에서는 ‘지구와 행성, 그 모든 게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또 그것이 만들어지기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를 담았다. 입자를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시켜 빅뱅 직후의 상황을 재현하는 거대 강입자 충돌기(LHC)를 등장시켜 우주 탄생 순간의 비밀을 다루는 동시에, 양자 역학 폭탄의 폭발을 막아야 하는 조지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책의 전반에 걸쳐 137억 년 전의 대폭발로 우주가 생겨 났다는 빅뱅 이론에 대해 다루고 있어 다소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주인공인 조지의 눈을 통해 보고, 조지의 입을 통해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며 풀어 냈기 때문에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다. 특히 이 책의 맨 뒷부분에서는 빅뱅 이후 137억 년의 시간이 흐른 현재부터 차츰차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빅뱅이 시작되기 바로 직전의 순간까지를 그림으로 표현해 이해를 도왔다. 《조지와 빅뱅》에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미국 시카고 대학교,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등 세계 유수의 대학교와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과학자들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쓴 과학 에세이가 실려 있다. 뿐만 아니라 스티븐 호킹이 직접 쓴 정보 페이지가 이야기의 중간중간에 배치되어 있어 어렵고 낯선 과학 용어나 우주에 대한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우리 태양계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우주 탄생의 순간인 빅뱅에 대한 내용 등 이야기 속에서는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아 내고,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과 초기 은하의 모습, 우주 초기의 모습을 연구하는 거대 강입자 충돌기 등 우주의 아름답고 신비로움을 담은 실감나는 위성 사진이 실려 있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우주에 대해 가슴 설레는 꿈을 꾸게 한다. 천문학은 물론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지식들이 총동원된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과학은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줄 시리즈이다. 우리는 왜 계속해서 우주로 나아가야 할까? 이에 대해 스티븐 호킹은 생전에 이렇게 이야기했다. “우주로 나가지 않는다면 우리 인류에겐 미래가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만약 장기적인 미래를 갖고자 한다면 우리의 지평선을 반드시 행성 지구 너머로 확장해야 합니다. 우리 지구는 점점 더 오염되고 점점 더 과밀해지고 있어요. 지구 바깥의 더 넓은 우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과학의 필요성과 위대함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은 물론, 우리 지구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아갈 바를 제시해 주는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지구를 떠나자 조지의 몸이 땅 위로 붕 떠올랐다가, 절그럭거리는 달 표면을 밟고 착륙했다. 달에서는 지구보다 중력이 낮아서, 우주 장화로 살짝만 몸을 밀어 올려도 공중으로 몇 미터씩 튀어 오를 수 있었다. "지구인들이여, 안녕!"조지가 앞으로 몇 차례 통통 튀어 오르면서 외쳤다. 지구상의 그 누구도 조지가 한 말을 못 들을 게 뻔했지만, 조지는 달에 첫발을 내딛은 사실을 표시하기 위해 무슨 말이든 하고 싶었다. 마치 코스모스가 커다란 붉은색 글자로 경고한 것만큼이나 또렷하게, 한 가지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에릭이 위험에 처해 있다. 예전에 우주여행을 하러 코스모스의 출입구로 발을 들여놓을 때는 대개 반대쪽이 어디인지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길이 어디로 통하는지 보이지 않은 채, 그저 구불거불 이어지는 은빛 터널만 반짝이고 있을 뿐이었다. 반대쪽에서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 평행 우주? 미래의 또 다른 장소? 터널이 구부러진 건 시공 곡률을 따라가 지구의 중력 마당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어떤 신비한 목적지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일까? 반대쪽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 모든 걸 알아낼 방법은 한 가지뿐이었다. "에릭을 구하고 싶다면, 넌 이 여행을 계속 해야 해. 그저 발을 내딛기만 해, 조지. 그러면 터널이 너를 내게로 데려다줄 거야."
나는 오늘도 소진되고 있습니다
대림북스 / 이진희 지음 /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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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북스소설,일반이진희 지음
한의사인 저자가 ‘한방신경정신학’의 이론과 다양한 연구조사 결과를 통해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특히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다루고 있는데, 이는 ‘번아웃 증후군’의 가장 큰 특징과 부합하는 점이다. 저자가 실제로 심리상담을 진행하면서 알게 된 다양한 번아웃 증상 사례와 극복 과정을 담았을 뿐만 아니라 EFT, 배치플라워, 스트레칭 등을 접목하여 효과 있는 처방전을 제시한다.Prologue. 오늘도 별수 없이 소진되고 있나요? 1장. 지치고 소진되는 느낌에 시달린다면? | 번아웃 증후군 극복을 위한 긴급 처방 01.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에 시달리는 사람들 02. 당신은 스스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가? 03. 당신에게 소중한 그 사람의 놀라운 힘 04. 몸이 천근만근인데도 움직이는 게 낫다고? 05. 기본적인 수면시간이 필요하다 2장. 어쩌다 우리는 소진되고 말았을까? | 만사가 귀찮고 우울하고 피곤한 사람들 01. ‘힘든 건 어쩔 수 없고 버텨야 하는 일’이라는 생각 02. 열심히 일한 후에 남은 건 우울감뿐? 03. ‘피곤함’을 간과했을 때 생기는 문제들 04. 유독 스트레스와 피로에 노출되기 쉬운 직업이 있다 05. 신념에 어긋나는 일을 할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 06. 번아웃을 가중시키는 ‘착한 사람 증후군 + 능력자’ 07. 과로를 요구하는 사회 08. 좋아하는 일을 하면 '번아웃 증후군'은 생기지 않을까? 09. 부정적인 정서적 환경에 놓여 있다면 10. 목표 상실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11. 치유를 돕는 사람들도 번아웃에 빠진다 3장. 무기력하고 의욕 없이 사는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 | 번아웃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음습관 01. 우리 모두에게 번아웃은 찾아올 수 있다 02. 변해버린 자신을 인정하기 03. 버티고 참는 것이 답은 아니다 04. 삶에서 일보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 05. 나를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내 편 06. 때에 따라서는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 07. 번아웃 유발 원인을 살피는 연습 08. 지금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찾기 09. 여러 문제 가운데 하나를 골라보자 4장. 번아웃 증후군은 극복할 수 있다 | 번아웃 증후군 솔루션 전략 01. 잠을 푹 자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사실 02. 기초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 스트레칭 비법 03.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는 다행, 감사 일기 04. 쉽고 간단한 감정 관리법, EFT 05. 부담감에서 벗어나도록 생각 바꾸기 06. 꽃으로 번아웃을 치유하는 배치 플라워 07. 번아웃에서 벗어나 삶의 균형 잡기 Epilogue. 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삶을 위해서스트레스와 피로에 휩싸여 ‘격렬히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번아웃 증후군 극복 프로젝트 오늘도 별수 없이 소진되고 있습니까? 피곤함이 일상이 된 나의 몸과 마음을 위한 번아웃 증후군 처방전 퇴근만 하면, 온몸에 힘이 빠진다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일을 할 때에도 활력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그나마 있던 에너지를 회사에서 다 쏟고 나면 집에 가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일상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도 큰 흥미나 의욕 또한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열심히’만을 강요하는 사회와 ‘먹고사니즘(먹고 사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에 내몰리다 보면 번아웃 증후군에 빠지기 십상이다. ‘번아웃 증후군’과 관련된 증상은 일상 속에서 너무나 자주 접하는지라 보통은 이를 무시하거나 본인 의지의 문제 등으로 자책해왔을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은 일에 지치고 사람에 치여 무기력, 의욕 없음, 피곤함, 회피가 일상이 된 당신이 좀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체력 소진’, ‘감정, 멘탈 소진’ 이리저리 치여서 오늘도 기절! 세계보건기구가 21세기 현대인의 가장 위험한 병으로 ‘번아웃 증후군’을 꼽았다고 한다. 한편, 한 취업포털 업체가 직장인 1,129명을 대상으로 일과 열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신체적, 정신적인 피로감으로 인해 무기력증, 자기혐오, 직무 거부 등 '번아웃 증후군'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번아웃의 구체적인 증상으로는 모든 게 귀찮고 무기력하게 느껴지는 증상과 업무 자체에도 큰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열정이 떨어지는 증상, 퇴근 후 집에서 아무런 에너지를 쓰지 못하는 증상 등이 있다. 쉽게 우울해지고 삶의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다 보면 행복과는 점점 멀어지는 상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좀 더 관심 있게 ‘번아웃 증후군’과 관련하여 우리의 몸과 마음 상태를 체크해봐야 하는 때이다. 당신의 지친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리는 법 잃어버린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되찾기 위한 효과 있는 처방전 이 책은 한의사인 저자가 ‘한방신경정신학’의 이론과 다양한 연구조사 결과를 통해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특히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다루고 있는데, 이는 ‘번아웃 증후군’의 가장 큰 특징과 부합하는 점이다. 보통, 자신이 소진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몸이 지쳐서 마음이 힘들기도 하고, 마음이 힘들기에 몸이 함께 아프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저자는 실제로 심리상담을 진행하면서 알게 된 다양한 번아웃 증상 사례와 극복 과정을 담았을 뿐만 아니라 EFT, 배치플라워, 스트레칭 등을 접목하여 효과 있는 처방전을 제시한다. 책을 읽다보면 번아웃 증후군에 대해 알아가며 자기 현재 상태를 점검할 수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심리적, 신체적 방법들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번아웃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 휴식 시간이 줄고 개인 시간 없이 일을 하면 번아웃이 생기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또한 번아웃의 경우 오히려 독립적이고 성공지향적인 사람들에게 더 많이 발생하곤 한다. 일을 좋아하며, 추친력이 강한 사람들은 종종 쉼의 중요성을 잊는다. 그리하여 자신들의 열정이 자신의 체력과 건강까지 불태우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다. 허핑턴 포스트의 창시자 아리아나 허핑턴도 번아웃으로 인해 쓰러질 정도였고, 의료인들과 같이 전문적이며 남들을 도와주는 직업을 지닌 이들 또한 과도한 피로감을 느끼곤 한다. 그러니 혹 번아웃 수치가 높다고 해서 자책하지 말길 바란다. 역설적으로 당신이 그만큼 열심히 일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니 말이다.1장. 지치고 소진되는 느낌에 시달린다면? 누구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면서 좋은 성과를 내기가 어려운데, 소외되는 느낌까지 든다면 그 여파는 너무나 클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단순하게 휴식을 하는 것만으로 원래의 상태로 회복하긴 어렵다. 언어폭력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상처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특히 전근 또는 부서 이동, 이직을 한다 할지라도 계속 비슷한 상황들이 반복된다면, 더더욱 깊어진 그 상처들을 치유해줘야 번아웃을 비롯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다. 2장. 어쩌다 우리는 소진되고 말았을까?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4
단꿈아이 / 단꿈아이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 2023.10.20
11,000원 ⟶ 9,900원(10% off)

단꿈아이명작,문학단꿈아이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어린이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모험’ 시리즈가 이번에는 ‘삼국지’로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삼국지에는 혼란한 세상 속에서 꿈을 펼치며 나아간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가 담겨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삼국지를 처음 보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로운 삼국지가 탄생했다. 먼저 삼국의 역사와 소설에서 꼭 필요하고 감동이 될 만한 내용을 가져와 설민석 선생님이 가장 쉽게 들려준다. 또한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빠져들도록,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덧붙여 멋진 판타지 세계를 그려냈다. 더불어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전문 창작 스튜디오에서 삼국지 인물들을 보다 실감나고 색다른 그림으로 만들어냈다.머리말 4 이 책의 특징 5 등장인물 6 제1화 하늘 아래 두 영웅 11 제2화 흩어진 형제들 53 제3화 적토마의 주인 91 역사 알기 : 삼국지 역사 속으로 141 이야기 Q&A : 질문 있어요! 143 비교 읽기 : <삼국지연의>와 비교해요! 146 비교 읽기 : 한눈에 보는 삼색 삼국지 149 삼국지 쓱쓱 컬러링 150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설민석이 들려주는 만화 삼국지 어린이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모험’ 시리즈가 이번에는 ‘삼국지’로 새로운 모험을 떠납니다. 삼국지에는 혼란한 세상 속에서 꿈을 펼치며 나아간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가 담겨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지요. 이러한 삼국지를 처음 보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로운 삼국지가 탄생했습니다! 먼저 삼국의 역사와 소설에서 꼭 필요하고 감동이 될 만한 내용을 가져와 설민석 선생님이 가장 쉽게 들려줍니다. 또한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빠져들도록,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덧붙여 멋진 판타지 세계를 그려냈습니다. 더불어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전문 창작 스튜디오에서 삼국지 인물들을 보다 실감나고 색다른 그림으로 만들어냈지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얻길 바랍니다. 1.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처음 만나는 삼국지 삼국지를 난생 처음 읽는 독자를 위해, 방대한 내용을 핵심적으로 담았습니다. 복잡한 이름, 반복되는 사건은 간결하게 정리하여 삼국지를 그 누구보다 쉽고 재미있게 설민석 선생님이 들려드립니다. 2. 눈길을 사로잡는 색다른 그림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스튜디오 담’이 각색과 작화에 참여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만화 <삼국지 대모험>이 탄생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그림이 요즘 어린이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3. 놀라운 상상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인물 ‘유비, 관우, 장비’ 같은 영웅뿐만 아니라, 삼국 시대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이 이름을 가지고 등장합니다. 상상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인물을 지켜보며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고 몰입해 보세요. 4. 이야기 속의 또 다른 이야기! 삼국지 이야기를 실감나게 들려주는 ‘마람카’, 그 이야기에 점점 빠져드는 어린 황제 ‘아자드’! 마람카와 아자드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는 또 다른 기대를 불러일으킵니다. 5. 꼼꼼하게 담은 권말 역사 정보 삼국지의 배경이 되는 실제 인물과 사건 등 배경 지식과 정보를 꼼꼼하고 정확하게 담았습니다. <삼국지연의>와 비교하여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정사 삼국지> 내용까지 간략하게 비교한 표를 수록하여, 방대한 내용의 삼국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참 좋은 풍경
청개구리 / 박방희 지음, 히치 옮김 /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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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동요,동시박방희 지음, 히치 옮김
시 읽는 어린이 시리즈 40권. 우리말 특유의 말맛과 새로운 발상으로 삶의 참의미를 일깨워 주는 동시집이다. 언어유희를 통해 우리말에서 맛볼 수 있는 재미를 주고, 더불어 그 안에 시인의 철학을 담았다. 또한, 동시조의 형식으로 간결하고 진지한 시적 의미를 구현한다. 스님의 말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물도 몸이 있다」, 대웅전 앞마당에 있는 탑을 부처님이 쌓았다고 하는 「탑」, 보고 듣고 말할 게 없어 부처가 되었다는 「목 없는 부처님」 등 불교와 관련된 동시들을 통해 세상의 본질과 이치에 담긴 진정성을 전달한다.제1부 : 참 좋은 풍경 봄날 / 고드름 / 참 좋은 풍경 / 하늘에서 사락사락 눈 / 제비꽃?1 / 제비꽃?2 / 푸른 발바닥 / 물도 몸이 있다 수평선 / 달리는 줄 / 하늘 고속도로 / 까치밥 / 겨울 논 제2부 : 딱따구리의 봄 매미 이사 / 딱따구리의 봄 / 하늘 농사?2 / 집오리 따뜻한 버스 / 되새 / 보리갈이 / 개나리꽃 / 탑 저녁 종 / 달팽이 할머니 / 돌탑 / 두더지 / 목 없는 부처님 제3부 : 밥상 차리는 염소 감나무 골 할머니 / 혹부리 도토리나무 / 우산 쓰기 함께 쓰는 우산 / 소금쟁이 / 줄에 앉은 제비 / 밥상 차리는 염소 빨랫줄 통화 / 배고픈 저수지 / 할머니 봄나물 / 할머니가 쌓은 탑 어떤 발 / 등에 피는 꽃 / 소풍 제4부 : 바나나 먹고 축구하면 눈총 / 덧니 / 바나나 / 말벌 / 널린다 / 닮은꼴 / 민들레꽃 애기똥풀꽃 / 알콩달콩 / 눈 오는 날 / 덤 얼룩말에게 / 다사 가지 / 모 / 옥수수우리말 특유의 말맛과 새로운 발상으로 삶의 참의미를 일깨워 주는 동시집 박방희 동시인의 동시집 『참 좋은 풍경』이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85년 무크지 『일꾼의 땅』과 1987년 『실천문학』 등에 시를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 후, 2001년 『아동문학평론』에 동화,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아동문학 작가가 되었다. 그러나 단순히 활동 범위를 넓힌 데 그치지 않고, 아동문학에 남다른 열정을 쏟으며 수준 높은 작품을 내놓았다. 그 결과 동시문단의 주목을 받게 되어 <푸른문학상>, <새벗문학상>, <불교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다. 박방희 동시인은 동시를 쓸 때‘내 안의 어린이’를 불러낸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이 동시집에는 우리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또한 새로운 발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이 작품 곳곳에서 눈에 띄는데, 이 또한 어린이다운 천진한 상상력과 동심의 발현으로 보인다. 논에는/푸른 모/두부 판엔/두부모/머리엔/야구모/윷판엔 사리 모가 있듯// 오늘 나도 쓸모가 있었지/모처럼 집 지키며 동생 본 날 -「모」전문 이 시는 ‘모’라는 단어의 음운을 반복함으로써 리듬감이 느껴지는데, 이는 동시 읽기의 재미를 더해 준다. 게다가 말놀이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연에서는 쓸‘모’있는 일을 한 어린 화자를 드러냄으로써 완결성 있게 마무리하였다. 어린이 독자가 우리말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흥미를 주고, 공감대까지 형성하는 작품이다. 따로 있으면/소리 안 나는/쇠종 하나에/물고기 한 마리// 둘이 만나니/댕그랑 댕댕/맑은 소리가 되네// 참 좋은 풍경이네 -「참 좋은 풍경」전문 위의 시도 「모」와 마찬가지로 우리말의 재미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처마 밑에 달려 있는 풍경은 쇠로 되어 있는 종과 그 안에 쇠로 된 물고기가 있는 경쇠이다. 이 둘은 서로 떨어져 있으면 딱딱하고 차가운 단순한 ‘쇠’이다. 하지만 바람이 불 때 둘이 함께 있다면, 맑고 따뜻한 소리를 낸다. 둘이서 함께 맑고 은은한 소리를 내며 흔들리는 풍경(경쇠)은 시적 화자에게 참 좋은 풍경(경관)으로 보인다. 「참 좋은 풍경」은 단어의 이중적 의미를 구현하여 청각적 심상에서 시각적 심상까지 아우르며 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길 끊긴 암자에서/부처님도 굶나 보다// 눈 쌓인/골짜기와/얼어붙은/내를 건너// 배고픈/저녁 종소리// 탁발하러 내려온다 -「저녁 종」전문 『참 좋은 풍경』에는 동시조의 형식미가 돋보이는 작품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그 예로 위의 시 「저녁 종」을 들 수 있는데, 동시조의 특성만큼 종장(마지막 연)으로 가며 기존의 본질이 가진 의미의 발상을 전환시킨다. 암자에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까지 울려퍼진다. 산 속에 들어앉은 암자에서부터 골짜기를 지나고 시냇물을 건너서 마을까지 들려오는 것을 들으며 화자는 마치 스님이 암자에서 마을까지 내려와 탁발하는 것 같다는 연상한다. 종소리와 스님의 탁발하는 모습이 교차하면서 은은하게 들리는 종소리가 주는 정취가 생생하게 묘사된다. 『참 좋은 풍경』에는 「저녁 종」처럼 절의 이미지를 그려낸 작품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 연에서 스님의 말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물도 몸이 있다」, 대웅전 앞마당에 있는 탑을 부처님이 쌓았다고 하는 「탑」, 보고 듣고 말할 게 없어 부처가 되었다는 「목 없는 부처님」 등 불교와 관련된 동시들을 통해 세상의 본질과 이치에 담긴 진정성을 전달한다. 『참 좋은 풍경』은 언어유희를 통해 우리말에서 맛볼 수 있는 재미를 주고, 더불어 그 안에 시인의 철학을 담았다. 또한 동시조의 형식으로 간결하고 진지한 시적 의미를 구현한다. “어린이 여러분은 여러분처럼 느끼고 생각하는 어른을 만나게 될 것이고 어른들은 동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즐거움과 마주치게 될 것”이라는 시인의 말처럼 『참 좋은 풍경』이 독자들에게 ‘참 좋은 풍경’을 들려주고 보여주는 동시집이 되길 기대한다.
저주토끼 (리커버)
아작 / 정보라 (지은이) / 2022.04.01
14,800원 ⟶ 13,320원(10% off)

아작소설,일반정보라 (지은이)
러시아를 비롯 슬라브어 권의 명작들을 꾸준히 번역해서 소개하고, 보태어 수준 높은 호러 SF/판타지 창작으로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정보라 작가 대표 소설집.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배경과 인물과 사건들이 넘치는 10편의 작품이 아우르는 주제는 복수와 저주. 저자의 풍부한 상상력은 가차 없는 저주로 복수를 대신한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원래 세상은 쓸쓸한 곳이고 모든 존재는 혼자이며 사필귀정이나 권선징악 혹은 복수는 경우에 따라 반드시 필요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필요한 일을 완수한 뒤에도 세상은 여전히 쓸쓸하고 인간은 여전히 외롭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그런 사람들에게, 그렇게 고군분투하는 우리 모두에게 위안이 되고 싶었다고. 그렇게 이 책은 악착 같은 저주와 복수에 관한 이야기이자, 위로에 관한 우화들이다.저주토끼 머리 차가운 손가락 몸하다 안녕, 내 사랑 덫 흉터 즐거운 나의 집 바람과 모래의 지배자 재회 작가의 말영국, 중국, 일본, 스페인, 인도네시아, 터키, 폴란드, 브라질 등 전 세계 판권 계약 이어져 “정보라는 환상적이고 초현실적인 요소를 활용해 현대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의 참혹한 공포와 잔혹함을 이야기한다” ― 부커 라이브러리 2022 부커상 최종 후보 지명작! 한국 호러 SF/판타지 대표작가 정보라 대표작 2022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1차 후보가 발표되었을 때 한국 문학계는 몹시 놀랐다. 첫 번째 이유는 사상 최초로 한국 소설이 두 편이나 노미네이트되었기 때문이었으며, 두 번째 이유는 그 두 편 중 하나가 다른 하나에 비해 국내 문학 독자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소설집이었기 때문이었다. 어느 기자는 ‘무명의 부커상 후보’라는 단어를 써서 작가를 소개하기도 했다(SF계에서는 ‘어째서 정보라가 무명이냐’라며 탄식을 뱉긴 했으나). 그리고 최종 후보가 발표되었다. 그 ‘무명 아닌 무명’ 작가 정보라의 소설집, 《저주토끼》가 이름을 올렸다. 부커상 심사위원회는 《저주토끼》에 대해 “마법적 사실주의, 호러, SF의 경계를 초월했다”, “현대 사회에서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의 매우 현실적인 공포와 잔인함을 다루기 위해 환상적이고 초현실적인 요소들을 사용한다”라고 평했다. 관습과 허식에 얽매이지 않고 오래도록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정보라의 쓸쓸한 이야기, 잔혹한 유머, ‘정보라’라고 이름 붙일 수밖에 없는 장르의 정수가 《저주토끼》에 있다. 할아버지는 늘 말씀하셨다. “저주에 쓰이는 물건일수록 예쁘게 만들어야 하는 법이다.” 대를 이어 저주 용품을 만드는 집안에서 태어난 손자와 그 할아버지의 이야기. 할아버지는 오래 전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친구가 있었다. 할아버지의 친구네 집안은 마을 유지인 술도가. 바른 마음으로 좋은 전통주를 제조해서 팔려고 애쓰는 할아버지 친구네 집안사람들은 그러나 세상 돌아가는 약삭빠른 이치를 깨닫지 못했다. 정부 인사와의 친분, 인물, 접대, 뇌물은 뒷전이고 좋은 술을 만드는 데 전념한 것. 그에 반해 저질 알코올에 물과 감미료를 대충 섞어 “서민들이 선호하는” 술이라고 선전하던 경쟁회사는 급기야 할아버지 친구네 집안의 술에 “공업용 알코올이 들어간다”는 흑색선전을 퍼트리고, “그 술을 마시면 눈이 멀고 불구가 된다”며 비방을 일삼았지만 호소할 방법이 없다. 결국 매출은 떨어지고 공장은 가동을 멈췄으며, 긴 소송 끝에 할아버지 친구네 집안은 몰락하고 만다. 이에 보다 못한 주인공의 할아버지가 ‘저주토끼’를 어여쁘게 만들어 손수 복수에 나서는데…. 러시아를 비롯 슬라브어 권의 명작들을 꾸준히 번역해서 소개하고, 보태어 수준 높은 호러 SF/판타지 창작으로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정보라 작가의 대표작.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배경과 인물과 사건들이 넘치는 10편의 작품이 아우르는 주제는 복수와 저주. 저자의 풍부한 상상력은 가차 없는 저주로 복수를 대신한다. 세상의 몹쓸 것들은 도무지 뉘우칠 줄 모르고, 우리의 주인공들인 피해자(혹은 등장토끼 혹은 등장로봇)에게 용서란 없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원래 세상은 쓸쓸한 곳이고 모든 존재는 혼자이며 사필귀정이나 권선징악 혹은 복수는 경우에 따라 반드시 필요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필요한 일을 완수한 뒤에도 세상은 여전히 쓸쓸하고 인간은 여전히 외롭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그런 사람들에게, 그렇게 고군분투하는 우리 모두에게 위안이 되고 싶었다고. 그렇게 이 책은 악착 같은 저주와 복수에 관한 이야기이자, 위로에 관한 우화들이다. “용서할 수 없는 것들은, 용서하지 말자.”"저주에 쓰이는 물건일수록 예쁘게 만들어야 하는 법이다." "혼자 살면서 술만 늘었는지, 그렇게 말술을 퍼마시고......"그녀는 혼란스러웠다."하, 하지만...""전혀 기억 안 나세요?"목소리가 말했다. 그리고 혼잣말처럼 덧붙였다."어쩌나, 빨리 병원에 가야겠네..."그 말투를 듣고 그녀는 입을 다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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