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색칠로 배우는 경주
책읽는달 / 달빛어린이연구소 지음, 심민경 그림 / 2015.03.20
10,800원 ⟶ 9,720원(10% off)

책읽는달사회,문화달빛어린이연구소 지음, 심민경 그림
공부가 되는 여행 컬러링북 시리즈 1권. 신라의 천년 도읍지인 경주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공부하고 색칠해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신라의 유적과 유물을 그리다 보면 역사를 저절로 배울 수 있다. 각 문화유산마다 설명이 있어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린이들이 보고 느낀 점을 적을 수 있어서 자신만의 체험학습 노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 책은 문화유산을 정확하게 따라 그리고, 색칠해 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색칠은 어린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 준다. 색칠을 하려면 꼼꼼히 관찰하고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기 때문이다. 때로는 상상력을 더해서 색칠해 볼 수도 있다. ‘내가 불국사를 만든다면’이라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불국사를 색칠해 보는 것도 새로운 재미가 된다.불국사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 불국사 다보탑 석굴암과 본존불(석가여래좌상) 문무대왕릉(대왕암) 첨성대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임해전지) 성덕대왕신종 대릉원과 황남대총 천마총금관 태종무열왕릉비 분황사와 분황사 모전석탑 포석정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상선암 마애석가여래좌상) 감은사지 동·서삼층석탑(감은사지 삼층석탑)최고의 체험학습여행지 ‘경주’의 문화유산을 수록한 컬러링북! 경주의 핵심 유적과 유물을 색칠하며 역사를 배운다!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는 체험학습여행의 필수품! 가장 인기 있는 체험학습여행지 경주를 색칠하며 배우자 경주에는 아름답고 역사적인 문화유산이 가득 합니다. 유네스코(UNESCO)는 경주의 불국사, 석굴암를 비롯해 역사유적지구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정하였답니다. 도시 자체가 문화재라고 해도 될 정도로 경주에는 역사와 전설이 깃들어 있는 아름다운 볼거리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여행지로 인기가 많습니다. 『색칠로 배우는 경주』는 신라의 천년 도읍지인 경주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공부하고 색칠해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신라의 유적과 유물을 그리다 보면 역사를 저절로 배울 수 있습니다. 각 문화유산마다 설명이 있어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보고 느낀 점을 적을 수 있어서 자신만의 체험학습 노트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집중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키워주는 컬러링북! 문화유산을 직접 감상하는 것은 역사를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와 체험학습여행을 떠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직접 문화유산을 보면서 조상의 기술과 지혜를 만나보는 것은 언제나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경주를 방문했다면 『색칠로 배우는 경주』를 펼쳐놓고 색칠 공부를 해 보세요. 『색칠로 배우는 경주』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문화유산을 정확하게 따라 그리고, 색칠해 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색칠은 어린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 줍니다. 색칠을 하려면 꼼꼼히 관찰하고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상상력을 더해서 색칠해 볼 수도 있습니다. ‘내가 불국사를 만든다면’이라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불국사를 색칠해 보는 것도 새로운 재미가 됩니다.
과자를 완성하는 데커레이션 테크닉
비앤씨월드 / 월간 파티시에 엮음 / 2017.08.07
30,000

비앤씨월드건강,요리월간 파티시에 엮음
제과제빵 장식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의 2017년 개정판이다. 월간 제과제빵(현 월간 파티시에)에 기고되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데커레이션을 할 때 필요한 도구와 재료, 반죽 만드는 법, 각종 짜기 테크닉 및 제과 공예 만드는 법 등을 소개한다. 이번 개정판은 챕터 구성 및 레이아웃을 일목요연하게 재구성하고 판형을 키우는 등 전체적으로 책의 가독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 책을 내며 케이크 데커레이션의 발달 도구와 재료 데커레이션을 시작하기 전에 데커레이션을 위한 반죽 만들기 Chapter 01 모양깍지를 이용한 짜기 별 모양깍지 둥근 모양깍지 꽃잎 모양깍지 여러 모양깍지를 이용한 베리에이션 Chapter 02 다양한 짜기 테크닉 버터크림 짜기 생크림 짜기 머랭 짜기 로열 아이싱 런아웃 아이싱 글씨 짜기 선 긋기 레이스 워크 드롭 플라워 격자무늬 평면에 짜는 꽃 T네일 꽃 Y네일 꽃 Chapter 03 페이스트 공예 롤드 퐁당 모델링 페이스트 검 페이스트 쿠키 마지팬 잘츠타이크 Chapter 04 설탕·초콜릿 공예 쉬크르 티레·쿨레·수플레 초콜릿 에어브러시 Chapter 05 부록 글씨 쓰기 연습교본 선 그리기 연습교본 실기 기출문제 - 버터크림 케이크 실기 기출문제 - 생크림 케이크제과제빵 데커레이션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과자를 완성하는 데커레이션 테크닉』. 월간 제과제빵(현 월간 파티시에)에 기고되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데커레이션을 할 때 필요한 도구와 재료, 반죽 만드는 법, 각종 짜기 테크닉 및 제과 공예 만드는 법 등을 소개한다. 제과·제빵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배워야 하는 데커레이션의 필수 기법들을 수록! 이 책 한 권이면 데커레이션 기초를 마스터한다! 이번 2017 개정판에서는 챕터 구성 및 레이아웃을 일목요연하게 재구성하고 판형을 키우는 등 전체적으로 책의 가독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헤브루타 그림 성경
두란노키즈 / 전성수 글, 하늘인 그림 / 2012.04.23
24,000원 ⟶ 21,600원(10% off)

두란노키즈소설,일반전성수 글, 하늘인 그림
‘헤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유대식 교육을 말한다. 이 책은 헤브루타를 접목한 어린이 그림 성경이다. 헤브루타 교육 전문가인 전성수 교수와 한국 작가들이 6년에 걸친 연구 끝에 나왔다. 가정에서 쉽게 부모님과 자녀들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헤브루타를 위한 질문 500여 개를 수록했다.질문과 토론이 있는 유대식 성경 교육인 헤브루타를 접목한 어린이 그림 성경 < 헤브루타 그림 성경 > * ‘헤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유대식 교육을 말합니다. * 헤브루타 교육 전문가인 전성수 교수와 한국 작가들이 6년에 걸친 연구 끝에 나온 어린이 그림성경입니다. * 가정에서 쉽게 부모님과 자녀들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헤브루타를 위한 질문 500여 개를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세계적인 지도자를 배출하는 유대식 교육의 핵심 비결, 헤브루타 ‘헤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것을 말합니다. 노벨상 수상자의 30%와 아이비리그 진학자의 30%를 배출한 유대인, 그들의 교육 비결인 헤브루타 기법을 적용한 어린이 그림 성경입니다. ★사고력을 기르고 지혜와 믿음이 자라는 헤브루타 헤브루타는 아이의 뇌를 격동시켜 고등 사고력을 기르고 생각을 확장시켜 줍니다. 그래서 창의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주어, 성경을 더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미술·교육·신학이 만난 이야기 그림 성경 미술·교육·신학을 전공하고 자녀 교육과 유아 교육, 유대인 교육을 연구해 온 헤브루타 교육 전문가 전성수 교수가 직접 기획하고 구성한 어린이 그림 성경입니다. ★한국 작가가 그린 우리 정서에 맞는 성경 그림 6년 간의 긴 시간 동안 함께 기도하며 탄생한 성경 그림은 동양적이고 따뜻하며 독특한 화풍을 통해 새로운 감동과 정서적 안정감을 선물할 것입니다. ★스토리텔링에 적합한 구어체 성경 이야기 읽으면 그대로 동화 구연이 되는 성경 이야기는 부모와 자녀의 안정된 애착을 형성해서 행복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자라게 도와줍니다.
신통방통 플러스 한옥
좋은책어린이 / 문정옥 지음, 김미란 그림 / 2012.09.13
9,500원 ⟶ 8,5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문정옥 지음, 김미란 그림
신통방통 사회 시리즈 3권. 주인공 나모를 따라 한옥을 간접 체험해 보게 하는 학습 동화이다. 우연히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 나모의 좌충우돌 한옥 생활 모습을 유쾌한 이야기와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풀어냈다.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집의 개념과 한옥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한옥 마을 구경에 나선 나모가 장난삼아 절구질하다 마법처럼 옛날 마을 속으로 시간 여행을 가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졸지에 양반댁 마당쇠 노릇을 하게 된 나모는 안채에서 사랑채, 사당으로 종종걸음 치며 집안일을 하고, 온돌방의 아랫목에서 엉덩이를 데는가 하면 아궁이에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고래의 역할을 이해하게 된다. 심부름으로 간 갖바치의 초가집에서는 이곳저곳 안 다녀 본 곳 없는 약초꾼 아저씨들로부터 산간 지방의 너와집과 울릉도의 우데기, 제주도의 집 등 여러 지방의 집과 관련된 이야기도 듣는다. 나모는 한옥을 몸소 체험하며, 생활하기 편리하게 지어진 오늘날의 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기도 한다.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지은 것이 없었던 우리 전통 집의 과학적인 면모를 이야기와 정보 페이지 속에서 꼼꼼히 짚어 준다. 초가지붕의 단열성, 추운 북쪽 지방에서 발달하기 시작한 온돌의 구조, 기후의 영향에 따라 추위나 더위를 견디기 위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지어진 각 지방의 집 구조 등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한 조상들의 지혜를 생생히 보여 준다.나모네 새 둥지 6 도깨비장난 14 타임머신 절구통 24 고래가 사는 방 56 엉뚱한 상상 70 엇나간 주문 78 나모의 학습 정리 노트 90 작가의 말 95한옥 마을에 간 나모의 황당한 시간 여행!? 마당쇠가 된 나모는 과연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진짜 한옥을 좌충우돌 경험하는 나모와 함께 여러분도 한옥의 매력에 푹 빠져 보세요! 3학년 사회 공부도 걱정 없다! 『신통방통 플러스 한옥』을 읽으며 한옥에 깃든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전통의 소중함을 느껴 봐요! 시간 여행을 떠난 나모의 생생한 한옥 체험! 요즘 아이들에게 한옥은 시에서 조성한 한옥 마을이나 민속촌에 가야 만날 수 있는 ‘낯선 집’이다. 물론 여전히 한옥에서 생활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파트와 연립 주택, 단독 주택 등 양옥이 주택의 대세를 이루다 보니, 부모 세대만 해도 흔히 경험했던 시골 할머니 댁 한옥에서의 정겨운 추억마저 점점 사라지는 세태가 아쉽다. 『신통방통 플러스 한옥』은 주인공 나모를 따라 독자들도 한옥을 간접 체험해 보게 하는 신통방통한 학습 동화다. 우연히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 나모의 좌충우돌 한옥 생활 모습을 유쾌한 이야기와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풀어냈다. 『신통방통 플러스 한옥』은 독자들로 하여금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집의 개념과 한옥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한옥에 깃든 우리 조상들의 지혜, 그리고 삶 도시를 살짝만 벗어나도 여전히 아파트 건설이 한창인 가운데, 한옥이 지닌 가치에 새롭게 눈뜨면서 한옥을 보존하고, 한옥의 장점을 따서 집을 짓는 등 한옥의 전통을 이어가려는 노력 또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자연 재료로 지어 건강에 좋고 과학적으로 설계되었으며, 또 전통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건축물로 다시 주목받는 것이다. 『신통방통 플러스 한옥』은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지은 것이 없었던 우리 전통 집의 과학적인 면모를 이야기와 정보 페이지 속에서 꼼꼼히 짚어 준다. 초가지붕의 단열성, 추운 북쪽 지방에서 발달하기 시작한 온돌의 구조, 기후의 영향에 따라 추위나 더위를 견디기 위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지어진 각 지방의 집 구조 등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한 조상들의 지혜를 생생히 보여 준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우리나라의 전통 집, ‘한옥’! 『신통방통 플러스 한옥』은 한옥 마을 구경에 나선 나모가 장난삼아 절구질하다 마법처럼 옛날 마을 속으로 시간 여행을 가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졸지에 양반댁 마당쇠 노릇을 하게 된 나모는 안채에서 사랑채, 사당으로 종종걸음 치며 집안일을 하고, 온돌방의 아랫목에서 엉덩이를 데는가 하면 아궁이에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고래의 역할을 이해하게 된다. 심부름으로 간 갖바치의 초가집에서는 이곳저곳 안 다녀 본 곳 없는 약초꾼 아저씨들로부터 산간 지방의 너와집과 울릉도의 우데기, 제주도의 집 등 여러 지방의 집과 관련된 이야기도 듣는다. 나모는 한옥을 몸소 체험하며, 생활하기 편리하게 지어진 오늘날의 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기도 한다. 나모와 함께하다 보면 독자들도 한옥에 깃든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전통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사회 이야기,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는 사회 과목을 처음 접하는 초등 3학년부터 기초 사회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4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는 학습 창작 동화이다. 수학이나 국어와는 또 다르게, 어린이들이 사회 과목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교과서에서 접하는 새로운 용어들, 그리고 낯선 사회 현상에 대한 설명 때문이다. 그러나 사회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배우는 과목이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나의 생활과 전혀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이해한다면 사회를 분명 쉽게 느낄 것이다.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는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면서도 일상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개념들을 주제로 뽑아, 어린이들이 빠져들어 읽을 수 있는 창작 동화 속에 학습 요소를 녹여냈다. 따라서 즐겁게 읽다 보면 어느덧 자연스럽게 지리, 경제, 정치, 문화 등 사회 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다. 또 풍부한 일러스트가 글에 대한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층 높여 준다. 즐겁게 사회를 배워 보고 싶다면 이제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를 펼쳐 보자!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사회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4학년 1학기 사회 1.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한옥에 대한 지식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부담 없이 이야기를 읽으며 학습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쉽게 정리된 팁 박스와 시각적인 집중도를 높이는 한옥 삽화, 정보 페이지를 통해 핵심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 여기서도 광고를 찍나?’나모는 궁금해서 절굿공이를 놓고 다시 두리번거렸어요. 그러나 주위엔 나모 말고는 아무도 없었어요.“네 이놈, 마당쇠야! 정신을 어디다 빼놓고 있는 겨?”“헉!”나모는 깜짝 놀랐어요. 아주머니가 나모를 향해 씩씩거렸거든요.“저한테 얘기하시는 거예요? 저 마당쇠 아니에요. 배우 아니거든요.”나모가 손을 저었어요.“아직도 정신이 돌아오지 않은 겨? 웬 딴청을 부려.”아주머니는 화가 잔뜩 나 있었어요.그때 방문이 벌컥 열리며 나리와 닮은 꼬마 아가씨가 나왔어요.“어머니, 어서 나와 보세요. 마당쇠가 또 말썽을 피워요.”아가씨가 종알거리자 깔끔하게 쪽 진 마님이 방에서 나왔어요.“행랑어멈, 저 녀석이 또 꾀를 부리면 혼 좀 내게.”마님이 호통을 쳤어요. 아가씨는 고소하다는 얼굴로 나모에게 메롱 하고 혀를 내밀었어요. 나모는 모두가 자기를 향해 이야기하는 게 아무래도 이상한 기분이 들어 제 모습을 내려다보았어요.“엄마얏!”나모가 입고 있는 건 옛날 양반집 머슴이 입는 허름한 한복이었어요. 돌쇠는 작은 문을 지나 나모를 사랑채로 이끌었어요.“사랑채는 주인어른이신 영감마님이 지내는 곳이야. 사랑채의 사랑방에서는 영감마님이 머물면서 책을 읽으시고, 영감마님을 찾아오는 손님들도 사랑방에 머물러. 그리고 사랑채 앞쪽에 기둥을 세워 높게 만든 이 마루는 누마루라고 하는데 여기서 시도 읊고 이야기도 나누셔.”“불편하게 왜 남자, 여자 따로 지내고 그래?”“어허! 남녀칠세부동석이 당연하지.”돌쇠가 답답해하며 말했어요.“이리 와 봐. 여기가 사당이야. 왠지 엄숙한 기분이 들지? 돌아가신 조상님들을 기리는 곳이야. 집안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먼저 여기에 와서 알리고 매일 인사도 드려.”“네가 그러니까 나도 큰 소리로 말하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야.”나모가 옷깃을 여미며 소곤소곤 말했어요.“당연하지. 큰 소리로 떠드는 건 이 댁 조상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야.”“뭔지 모르겠지만 이 집 식구들 되게 힘들게 산다.”나모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어요.
나와 너의 365일
모모 / 유이하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 2023.03.14
15,500원 ⟶ 13,950원(10% off)

모모소설,일반유이하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유난히 벚꽃이 희던 새 학기 첫날, 열일곱 생일을 맞은 평범한 소년 소야는 특별반에서 일반반으로 내려온 옆자리 소녀 히나를 만나고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히나와의 설레는 하루 끝에 소야를 기다리고 있던 건 집 앞 우편함 속 블랙 레터. 색채를 하나씩 잃어가다 결국 죽음에 이르는 무채병을 통보하는 편지였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다음 날 교실에서 우연히 편지를 주운 히나에게 비밀을 들켜버린 소야. 두렵고 혼란스러운 마음에 남은 1년 동안 사귀어주기라도 할 거냐는 분풀이를 하고 만다. 그런데 그때, 미소를 띤 히나에게서 돌아온 뜻밖의 대답. “넌 왜 나와의 1년을 약속한 걸까?” 일본이 주목한 젊은 작가 유이하의 놀라운 데뷔작 《나와 너의 365일》. 저자가 고등학생 때 쓰기 시작해 대학 시절 완성한 이 작품은 무채병에 걸려 1년밖에 살지 못하는 소년 소야와 그의 옆자리에 앉게 된 전교 1등 소녀 히나의 계약 연애로 시작되는 반전 러브스토리다. 순수한 첫사랑의 달뜬 감정과 비극 앞에 놓인 불안한 청춘을 컬러와 모노로 아름답게 수놓아 “압도적인 반전 로맨스”라는 찬사를 받았다. 독자는 운명적인 서사와 계절에 따른 에피소드를 촘촘히 쌓아 올린 이 책에 매료되어 결코 잊을 수 없는 또 하나의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를 가슴에 품게 될 것이다.창가에 빛나다 1/365일 8/365일 68/365일 91/365일 99/365일 115/365일 148/365일 181/365일 228/365일 269/365일 358/365일 365/365일 에필로그과거는 돌아오지 않으며 바뀌는 것은 오직 미래뿐이다. 목 끝까지 차오른 슬픔 속에서 어떻게 해도 삼킬 수 없는 짙은 사랑을 그렸다. -유이하(지은이) 이 책이 평범한 연애소설 같다면 꼭 한번 책장을 넘겨보라고 말하고 싶다. 끝까지 읽은 사람만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김지연(옮긴이) “살아가기를 단념하지 않을래, 네가 있으니” 죽음에 맞서기 위해 견뎌야 한 희망의 무게 평범하기 그지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던 소야는 새 학기 첫날 절친 가케루와 들어선 교실에서 머리카락 색이 예쁘다며 다가오는 히나에게 첫눈에 반한다. 열일곱 생일을 맞은 소야에게 찾아온 첫사랑. 무료함으로 가득했던 그의 세상은 처음으로 꽃을 피웠다. 하지만 드물게 특별했던 소야의 하루는 하굣길에 발견한 블랙 레터로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고 만다. 10년 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발병률 10만분의 1의 병. 시야에서 색채가 하나씩 사라지다 약 1년 후 죽음에 이른다고 알려진 치사율 100%의 병. 바로 그 무채병을 통보하는 죽음의 편지 블랙 레터. 그건 곧 매년 실시하는 색채 감지 검사에서 소야에게 이상 증세가 발견되었다는 뜻이었고, 황급히 달려간 병원에서 의사에게 무채병을 통보받은 소야는 낙망한다. 이미 시야에서 벚꽃색이 사라진 것을 깨달은 소야. 이별을 준비시키지 않겠다는 일념 하나로 가족과 친구에게 비밀로 하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다음 날, 편지를 주운 히나에게 무채병을 들키고는 불현듯 감정이 격해져 죽음이 두려운 자신을 동정해 남은 1년 동안 사귀어주기라도 할 거냐는 말을 쏟아낸다. 그런데 어째선지 미소를 머금은 히나는 침묵을 지키겠다는, 1년 동안 여자 친구가 되어주겠다는 말과 함께 그에게 입을 맞춘다. 소야는 무채병이라는 눈앞에 들이닥친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고 점점 죽음의 공포를 느끼며 변해가는 자신과 마주한다. 그럼에도 그는 달력에 가위표로 지나간 날을 지워가며 히나와의 매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떠올린다. 절망적인 상황 속 히나를 통해 간신히 품은 희망에 책임을 다하기로 결심한 소야는 살아가기를 단념하지 않는다. 이런 소야의 모습은 색채가 사라지는 병이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그 자체로 다채로운 빛을 내며 깊은 울림을 준다. “마지막까지 너의 눈에 또렷이 비치고 싶어” 누구도 섣불리 가늠할 수 없는 사랑의 크기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날, 소야는 전교 1등을 유지하며 특별반에 속해 있던 히나에게 일반반으로 내려온 이유를 묻는다. 그러자 히나는 더 이상 필요 없는 공부 말고 다른 일이 하고 싶어졌다는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또 소야와 함께한 첫 하굣길에서 벚꽃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소중한 추억이 있어 그렇다고 답한다. 베일에 싸인 히나의 이야기는 계약 연애가 진정한 사랑으로 변모하며 큰 충격과 놀라움을 선사한다. 후반부에 히나가 계약 연애를 수락한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지며 숨겨진 결말의 반전이 드러난다. 소야가 따분하던 일상의 갑작스러운 붕괴로 생의 의지를 다잡으려는 소년이라면, 히나는 반대로 타인이 깔아놓은 레일 위를 벗어나 곁길도 걸어보고 싶은 소녀다. 그래서인지 히나가 겪는 모든 새로운 경험은 소야와의 추억으로 완성된다. 대신 히나는 막연한 불안에 사로잡힌 소야의 곁에서 강인함과 배려로 일관하며 영영 놓칠 뻔한 첫사랑을 이루어낸다. 거의 모든 색을 잃은 소야의 눈에서 마지막으로 사라질 푸른색 계열의 옷과 물건에만 몰두하는 식이다. 또 소야가 소꿉친구 리카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할 때도 소중한 무언가를 얻으려면 다른 것을 잃거나 포기할 수밖에 없다고 조언한다. 작중 히나가 보여주는 담담하고 단단한 사랑은 독자의 무의식 안에 가장 무르고 연약한 부분을 건드린다. 잊고 있던 향기를 맡은 것처럼 깊고 아렴풋한 감각을 느끼게 한다. 뭔가를 바꿀 힘 같은 건 갖고 있지 않지만 서로가 있어 당연한 내일을 꿈꿀 수 있다는 히나의 진심은 눈물겨운 에필로그를 절정으로 치닫게 만든다. 독자는 책을 다 읽고 나서야 비로소 히나가 지녔던 사랑의 크기를 실감할 수 있다. 색을 잃을수록 빛을 발하는 n/365일의 기록 보고 있지만 보지 못했던 삶과 사랑, 우정 이야기 1일에서 365일, 봄에서 그다음 봄, 벚꽃에서 물빛, 그리고 사랑의 시작에서 끝. 이 책은 우리가 된 소년과 소녀, 그들이 남긴 n/365일의 기록이다. 휘거나 왜곡되지 않고 철저히 순리대로 흘러가는 1년의 매 순간이 거칠게 담아둔 캠코더 영상처럼 편집 없이 그대로 재생된다.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미지근한 봄바람이 스며들 듯 소야와 히나의 n일을 함께하며 머무를 수 있다. 그들의 약속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숨죽이고 지켜보게 된다. 소야의 시야에서 색채가 하나씩 자취를 감출 때마다 그의 세계는 찬란하게 빛난다. 소설이지만 시각적으로 눈에 그려지는 저자만의 고유한 색감 묘사로 여러 빛깔이 자아내는 황홀감과 흑백의 아련한 정서를 느낄 수 있다. 소야와 히나의 이름에 들어 있는 파랑과 빨강이란 색은 잊을 만하면 나타나 감정의 파동을 증폭시킨다. 소야가 점점 잿빛으로 물들어가는 히나의 슬픈 눈가를 응시하거나 순간순간 생명을 잃는 불꽃놀이, 수조에서 헤엄치는 회색빛 해파리를 바라볼 때도 그러하다. 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감정을 키워가다 저무는 과정이 섬세한 색채로 표현되어 한 편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저자는 우리의 일상이 갑자기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독자에게 내일이 찾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읽어달라고 부탁했다. 늘 예상치 못한 순간 직면하는 이별 앞에서 후회 없는 나날을 보내는 것의 중요성을 덧붙였다.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과거 서사, 오지 않을 미래를 간절히 소망한 연애, 그리고 점을 이어 그림을 완성하듯 말끔하게 회수되는 복선. 우리가 눈에 보임에도 보지 못했던 일상과 사랑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 《나와 너의 365일》은 두 사람의 바람대로 봄이면 현현하는 잔상으로 남아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마치 눈이 내린 듯했다. 아스팔트 위로 새하얀 벚꽃 잎이 양탄자처럼 깔려 있었다. “……비가 와서 벚꽃이 흩날리며 떠내려가는 걸, 뭐라고 하는지 알아?”“그거, 전에 누가 가르쳐줬는데. 뭐였더라…….”“사쿠라나가시.”사쿠라나가시. 들어본 적 있는 말이다.“아, 맞다.”나는 손가락을 튕겨 딱 소리를 내면서 다시 걸었다. 너는 조금 떨어져서 내 뒤를 따라왔다.“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꽃잎을 떨어뜨리는 비. 멋진 이름이지?”나는 뒤돌아보며 동의한다는 뜻을 담아 고개를 끄덕였다. “참 아이러니……야.”달리는 와중에 목소리가 불쑥 튀어나왔다. 지금껏 아무래도 상관없고 당연하게만 여겼던 온갖 색깔에 이제야 눈이 갔다. 통학로에 피어 있는 샛노란 꽃, 길가의 푸릇푸릇한 초목, 발이 걸려 넘어질 뻔했던 회색 돌멩이. 오고 가는 사람들이 입은 옷이며 그들의 피부색, 하늘을 둘러싼 파란색까지. 무채병에 걸리기 전보다 그 후의 세상이 훨씬 더 다채롭게 보였다.
Good Morning 음악이론 2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지은이) / 2008.11.01
5,000원 ⟶ 4,500원(10% off)

삼호뮤직(삼호출판사)예술,종교삼호뮤직 편집부 (지은이)
1권 선그리기 오선 손가락번호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건반 계이름과 건반 가온도,레,미,파,솔,라,시 음표 그리기 음표의 기둥 그리기 온음표 점2분음표 2분음표 4분음표 8분음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2권 1권의 복습 온쉼표 점2분쉼표 2분쉼표 4분쉼표 8분쉼표 낮은 도,레,미,파,솔,라,시 세로줄 마디 겹세로줄 끝세로줄 도돌이표 큰보표 높은 도,레,미,파,솔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3권 2권의 복습 음표의 리듬공부 쉼표의 리듬공부 온음표와 온쉼표 점2분음표와 점2분쉼표 2분음표와 2분쉼표 4분음표와 4분쉼표 8분음표와 8분쉼표 음표 쉼표 4/2박자 4/3박자 4/4박자 Good Afternon 연습문제 1~5 Good Night 총정리 문제 4권 3권의 복습 음정 붙임줄 이음줄 덧줄과 덧칸 계이름 공부 덧줄과 덧칸의 계이름 덧줄과 덧칸의 계이름 음표 쉼표 옥타브 옥타브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5 Good Night 총정리 문제 5권 4권의 복습 16분음표 16분쉼표 음표의 꼬리 연결 셋잇단음표 점음표 점쉼표 점4분음표 점4분쉼표 점8분음표 점8분쉼표 스타카토 악센트 테누토 페르마타 도돌이표 2 계이름 복습 아래 '파·솔·라·시' 계이름 복습 덧줄과 덧칸의 계이름 Good Afternon 연습문제 1~5 Good Night 총정리 문제 6권 5권의 복습 계이름 정리 1~5 음표 쉼표 4/2박자의 리듬표 4/2박자의 셈여림 4/3박자의 리듬표 4/3박자의 셈여림 4/4박자의 리듬표 4/4박자의 셈여림 온쉼표의 기능 셈여림표 1 셈여림표 2 빠르기말 온음 반음 온음 & 반음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7권 6권의 복습 올림표(#) 내림표(♭) 제자리표 우리나라 음이름 알파벳 음이름 #가 붙은 음이름 ♭이 붙음 음이름 8/6박자 8/3박자 9/8박자 8/12박자 박자젓기 악센트의 종류 빠르기말2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8권 7권의 복습 음이름 변화표가 붙은 음이름 화음 3화음 주요3화음 딸림7화음 화음의 자리바꿈 펼침화음 장음계 다장조 음계 단음계 가단조의 주요3화음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9권 8권의 복습 변화표 딴이름한소리 조표와 임시표 조표 붙는 순서 으뜸음 찾기 사장조 음계 사장조의 주요3화음 사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마단조 음계 마단조의 주요3화음 마단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Good Afternon 연습문제 1~2 Good Night 총정리 문제 10권 9권의 복습 바장조 음계 바장조의 주요3화음 바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라단조 음계 라단조의 주요3화음 라단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단조의 으뜸음 나란한조 겹세로줄의 쓰임 당김음 갖춘마디와 못갖춘마디 여러 가지 기호와 나타냄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11권 10권의 복습 라장조 음계 라장조의 주요3화음 라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내림나장조 음계 내림나장조의 주요3화음 내림나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겹올림표 겹내림표 겹점음표 겹점온음표 겹점2분음표 겹점4분음표 겹점쉼표 겹점온쉽표 겹점2분쉼표 겹점4분쉼표 빠르기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12권 11권의 복습 가장조 음계 가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내림마장조 음계 내림마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마장조 음계 마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내림가장조 음계 내림가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동기와 작은악절 큰악절 악곡의 형식 꾸밈음 줄임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6 Good Night 총정리 문제
밸런스 테이핑 요법 : 입문편
Dr.Luke(닥터누가) / 어강 (지은이) / 2018.10.25
25,000

Dr.Luke(닥터누가)취미,실용어강 (지은이)
어강의 밸런스 테이핑 요법. 저자가 7년 동안 연구하고 임상을 통해 효과를 증명한 바 있는 밸런스 테이핑 요법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13 테이핑이 있기까지-인체를 보는 순리적인 시각 19 테이핑의 역사 22 1. 밸런스 테이핑의 용도 - 전문인 29 2. 테이핑 요법이란 37 3. 테이핑의 치료 효과 사례-전문인들이 경험한 테이핑의 실예 45 탄력 테이핑 51 근골격 질환에서의 실용적 치료 입문 52 1. 발목 염좌 53 2. 발목 바깥쪽 염좌 55 3. 발목 내측(내과) 염좌 56 4. 손목 염좌(삐끗), 관절염 등 57 5. 손가락 염좌(삐끗), 관절염 등 58 6. 관절의 질환 또는 염좌(삐끗) 66 7. 무릎관절 72 8. 요통 85 9. 목의 통증 89 10. 어깨 결림(목과 어깨의 근육통) 91 11. 견관절 94 12. 오십견 100 13. 옆구리가 결릴 때 101 14. 배심통 102 15, 고관절 테이핑 105 16. 테니스 엘보의 초기 107 17. 손목 부위의 건염 초기 108 18. 안면신경 마비 109 19. 악관절증의 초기 110 20. 외반무지 111 21. 편평발 113 내과적 질환에서의 실용적 치료 입문 114 1. 일반감기, 기침, 편도선염, 천식 119 2. 비염, 축농증, 알레르기성 비염 120 3. 눈의 피로 121 4. 성인의 위하수, 위염 122 5. 변비, 기능성 설사 123 6. 생리통 124 7. 오줌소태 126 8. 갱년기 증상, 자율신경실조증, 냉방병 128 9. 하복부 군살, 변비 129 10. 고혈압 131 11. 근육성 어지러움증, 이명, 불면증 132 12. 밸런스 탄력 테이핑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기타의 질환들 134 1. 격자 테이핑의 방향 135 2. 격자 테이핑의 치료 포인트 1) 감기, 기침 2) 천식, 모세기관지염 3) 멀미 4) 생리통 5) 소화불량, 위염 6) 오줌소태 7) 목의 회전에서 통증이 있는 경우 8) 목의 굴곡에서 통증이 있는 경우 9) 오십견의 초기 10) 던지기에서 어깨나 팔꿈치에 통증이 있는 경우 11) 골퍼스 엘보 - 팔꿈치 내측의 돌출된 뼈에 통증이 있을 때 12) 테니스 엘보 - 팔꿈치 외측의 돌출된 뼈에 통증이 있을 때 13) 요통 14) 두통 부 록 149 테이핑을 정확하게 하기 위한 방법
선비들의 공부 비법
뜨인돌어린이 / 한정영 글, 이현주 그림 / 2009.04.30
9,000원 ⟶ 8,1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학습일반한정영 글, 이현주 그림
옛날, 참고서도 없고 인터넷(컴퓨터)과 학원도 없었던 시절에 공부했던 선비들의 공부법을 통해 공부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책. 위인들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공부했는지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단지 높은 벼슬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공부를 했다기보다, 자신이 꿈꾸는 삶을 살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던 선비들의 진솔한 이야기, 즉 어린 시절의 꿈과 목표 그리고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공부한 선비들의 공부 비법이 소개된다. 공부를 하면서 끊임없이 분석하고 연구하며 호기심을 가졌기에 훌륭한 위인이 될 수 있었던 그들의 공부 이야기를 듣다 보면, 공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본받을 수 있다. 각 꼭지 뒤에는 해당 위인이 살았던 시대의 배경 설명과 위인의 공부 비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위인들이 즐겨 읽은 책이 함께 실린다.허준 / 책을 읽을 때에는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라 올바른 독서법은 반복해서 읽기란다 『동의보감』을 지은 허준 이야기 윤증 / 하던 공부를 마칠 때까지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말아라 공부하는 시간에는 공붸만 전념해 집중력을 키우거라 평생 공부에 열중했던 윤증 이야기 안향 /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질문하라 어려운 공부일수록 묻고 또 물어 그 답을 얻어 내라 주자학을 우리나라에 처음 들여온 안향 이야기 김종직 / 순서를 정해 계획적으로 공부하라 순서를 정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라 훌륭한 제자들을 많이 길러 낸 김종직 이야기 최치원 / 공부의 가장 큰 적인 게으른 습관을 바꿔라 자기 관리를 통해 공부의 능률을 올리렴 명필가로 이름을 떨친 최치원 이야기 유성룡 /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라 시간을 빈틈없이 활용해 공부하라 전쟁터에서 큰 공을 세운 유성룡 이야기 최무선 / 때로는 직접 찾아가 배워라 발로 뛰어 얻을 수 있는 공부도 있단다 화약 개발에 성공한 최무선 이야기 이익 / 스승을 많이 만들어라 스승을 많이 만들어 여러 분야의 지식을 쌓아라 실용 학문에 앞장선 이익 이야기 송시열 / 어려운 환경을 탓하지 말아라 환경을 탓하지 말고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마음을 갖춰라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던 송시열 이야기 이세보 / 좋은 스승을 찾아 나서라 스승을 직접 찾아가 배움의 욕심을 채워라 올곧은 선비로 알려진 이세보 이야기 ◆ 은 어떤 책일까? 이 책은 옛날, 참고서도 없고 인터넷(컴퓨터)과 학원도 없었던 시절에 공부했던 선비들의 공부법을 통해 공부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지금과는 많이 다른 환경 속에서 꿋꿋하게 공부에만 몰입하여 자신이 원하는 큰 뜻을 이뤄낸 훌륭한 선비들의 비법은, ‘기본’에 충실했다는 것입니다. 선비들은 남과 경쟁하기보다, 자신과 싸워 이기는 것이 더 값진 경쟁이라고 생각하여 자신에게 혹독하게 대했습니다. 공부하기 귀찮거나 나중에 해야지 하는 게으른 생각이 밀려왔다가도 놀라서 달아날 정도로 자신을 강하게 훈련시켰고, 남들은 쉽게 버리는 자투리 시간마저 아깝게 생각해 책을 읽고 공부했답니다. 또 필요하다면 책 한 권을 열 번, 스무 번 읽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으며, 발품을 팔아야 한다면 삼십 리가 넘는 길도 주저하지 않고 나섰습니다. 공부밖에 몰랐던, 평생 공부에만 몰두했던 10명의 위인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공부 비법을 갖고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혹시, 학교 수업도 충실하게 듣고 학원 수업으로 보충도 하고, 이따금씩 특별 과외로 실력을 다지는 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이 된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공부법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 어쩌면 공부의 기본을 지키지 않은 잘못된 공부 습관으로 계속 공부를 해오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10명의 선비들이 강조를 하듯, 그들이 말하는 ‘공부의 기본’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짜 공부법을 만나 보세요. ◆ 선비들의 공부 비법을 알면, ‘공부의 달인’을 꿈꾸게 된다! 이 책에선 위인들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공부했는지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단지 높은 벼슬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공부를 했다기보다, 자신이 꿈꾸는 삶을 살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던 선비들의 진솔한 이야기, 즉 어린 시절의 꿈과 목표 그리고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공부한 선비들의 공부 비법이 소개됩니다. 공부를 하면서 끊임없이 분석하고 연구하며 호기심을 가졌기에 훌륭한 위인이 될 수 있었던 그들의 공부 이야기를 듣다 보면, 공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본받을 수 있습니다. * 각 꼭지 뒤에는 해당 위인이 살았던 시대의 배경 설명과 위인의 공부 비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위인들이 즐겨 읽은 책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 선비들이 공개하는 공부의 기본 허준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꼼꼼하게 읽어야 진전한 ‘내 것’이 된단다. 무조건 독서량만 늘리려는 욕심에 책을 대충대충 읽다 보면, 그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공부에 도움이 되지 못할 거야.” 윤증 “공부에 있어 집중력은 아주 중요해. 그런 만큼 공부를 시작했으면 공부가 끝나기 전까지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단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점점 시간을 늘려가는 방법으로 시작해 보렴.” 안향 “공부를 하다 보면 모르는 것이 나오는 건 당연한 일이야. 그런데 중요한 건 모르는 내용에 부딪혔을 때, 귀찮다고 책을 덮어 버려서는 안 된다는 거야. 사전을 찾아보거나 친구, 부모님, 선생님에게 물어서라도 그 답을 반드시 얻어 내야 해. 그래야 실력이 늘고 공부의 재미도 알게 되거든.” 김종직 “공부에 있어 순서라는 것은 기초를 잡아 주는 일이란다. 제일 먼저, 순서를 정해 계획적으로 공부하렴. 순서대로 공부를 하다 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그 전의 내용과 연관되어 이해가 훨씬 빠를 거야. ” 최치원 “공부하는 사람에게 있어 가장 큰 적은 바로 자신이란다. 잠시만 틈을 내주면, 게으름이 달려들어 책장을 넘기는 일조차 귀찮은 일이 될 것이며, 글 한 줄 쓰는 것이 커다란 바위 덩어리를 들어 올리는 것보다 힘들게 느껴질 거야. 그러나 이런 게으른 습관을 이겨 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단다.” 유성룡 “시간이란 흐를 뿐, 멈춰서 나를 기다리지 않아. 그런데 어찌 내가 공부할 시간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며 기다리기만 하겠니. 마음가짐이 그런 사람이라면 정작 그 시간이 와도 알지 못할 거야. 하루 일과를 잘 살펴보렴. 분명 남는 시간이 있을 거야. 그 시간을 잘 활용하면 간단한 공부는 거뜬히 해낼 수 있을 거야.” 최무선 “간혹 발로 뛰어야 얻어지는 공부가 있단다. 가만히 앉아서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무슨 발로 뛰냐고? 그렇지 않아. 잘 풀리지 않는 문제가 생길 경우 실력이 좋은 친구를 찾아 나서거나 직접 현장에 가서 살아 있는 공부를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단다.” 이익 “훌륭한 스승을 만나려거든 무엇보다 질문하기를 즐겨야 한단다. 모르는 것이 나오면 그 문제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찾아가 배워라. 혹시나 스승이 어리거나 무섭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묻고 또 물어 그 답을 찾아야만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단다.” 송시열 “어떤 경우에 처하든 책을 읽지 못할 때란 없단다.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과 자세만 갖춰졌다면 그다음은 얼마만큼 몰입하느냐란다. 환경과 분위기를 탓하기 전에 잔신이 얼마나 몰입할 수 있는지 마음을 다잡아 보고 주변 환경도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로 바꿔 본다면 좋은 결과를 맛볼 수 있을 거야.” 이세보 “스승이 가까운 곳에 없다고 탓하면서 가만히 앉아만 있다면 평생 목표를 이룰 기회는 찾아오지 않는단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스승을 직접 찾아가서 배우렴. 내게 필요한 좋은 스승을 직접 찾아 나서야 나중에 꿈을 이뤘을 때 더욱 값지게 느껴진단다.” 곧 임금의 조회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유성룡은 책 한 권을 소맷자락에 넣고 임금이 계신 곳으로 향했습니다.신하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유성룡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유 대감은 어찌 임금님을 만나러 가면서 소맷자락에 책을 넣고 다니시오?""허허, 틈나는 대로 책을 읽어야지요. 우리 임금님께서 요즘에 기력이 쇠약해지셨는지 이따금 조회 중간에 자주 쉬시더이다. 그 잠깐의 시간에라도 책을 읽으려 항.""아, 그러시군요. 하지만 뭐, 그렇게 짧은 시간에 책을 본다고 얼마나 보겠습니까? 공연한 수고 아니신지요?"신하는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면서도 은근히 비꼬며 말했습니다.그러자 유성룡은 다시 씩 웃고는 대답했어요."옳은 말입니다. 아주 짧은 시간이지요. 그래서 책을 보더라도 고작 한두 장밖에 보질 못하오. 하지만 백 일 동안의 시간을 모아 보시오. 이 책 한 권쯤은 넉넉히 읽고도 남을 만한 시간 아니오?"p88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장수하늘소 / 산이아빠 지음, 김호민 그림 / 2010.01.18
10,000원 ⟶ 9,000원(10% off)

장수하늘소창작동화산이아빠 지음, 김호민 그림
장수하늘소의 《우리 말글 우리 그림책》시리즈의 세 번째 그림책. 우연히 노랑나비를 따라 나섰다가 길을 잃은 ‘산’이라는 아이가 어느 시골 마을 포도밭에 가닿고, 거기서 오래 전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를 만나 하늘다리를 건너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는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내용의 판타지 그림책이다. 《우리 말글 우리 그림책》의 특성을 살려 우리 정서, 우리 말글의 느낌을 우리 아이들에게 맛깔나게 전해 주려 한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어느 가을날 산이는 노랑나비를 잡으려고 쫓아가다가 아파트 단지를 벗어나 큰길을 건너고, 어느 낯선 시골로 접어든다. 산이가 다다른 곳은 어느 포도밭.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포도밭에는 온갖 나비들이 날아오르며 산이를 맞이한다. 산이는 나비들과 어울려 춤을 춘다. 산이가 나비인 듯 나비가 산이인 듯 그렇게 춤을 추는데, 문득 낯설지만 어디서 본 듯한 할아버지가 나타난다. 산이가 태어나던 해 세상을 떠난 산이의 할아버지다. 곰곰 생각해 보니까 할아버지의 모습을 집에 있는 사진첩에서 본 적 있다. 아닌 게 아니라 할아버지와 산이는 얼굴이 너무도 닮았다. 할아버지는 수호신처럼 나타나 산이를 지게에 태우고 집으로 데려다 준다. 세상의 온갖 나비들이 무리지어 날아올라 하늘에 멋진 하늘다리를 놓는다. 하늘다리를 건너가는데, 저 아래 산이랑 똑 닮은 아빠의 어릴 적 환영(幻影)도 나타난다. 산이는 하늘다리를 건너는 동안 할아버지의 자장가를 들으며 잠에 빠져든다. 이윽고 할아버지는 베란다를 통해 산이 방으로 들어가 산이를 침대에 뉘인다. 그리고는 다시 하늘다리에 올라 돌아가려는 순간, 산이가 퍼뜩 잠에서 깨어나 멀어져 가는 할아버지를 부른다. 우리 사랑의 거대한 뿌리 요즈음 우리 아이들에게 식구라는 구성원은 참으로 단출합니다. 엄마 아빠, 아이 하나 둘, 많아야 셋! 조부모들이 생존해 있지만, 따로 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조부모의 존재가 먼 존재로 여겨지더라도 그것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게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모습입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산이는 자기 할아버지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태어나서 사람 얼굴을 익히기도 전인 백일도 되기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아니, 할아버지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건 아닙니다. 바로 사진을 통해서입니다. 할아버지는 사진 속에서 혼자 계시거나 식구들 뒤에서 검게 그은 묵묵한 표정으로 서 계실 뿐입니다. 그런 할아버지를 산이는 한 번도 관심 있게 살펴보거나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그런 산이가 포도가 까맣게 무르익고, 억새꽃 피어나고, 먼 산이 곱게 물들어가는 어느 가을날, 유치원이 끝나고 집으로 가다가 문득 나비를 좇아갑니다. 나비는 아파트 단지를 벗어나 큰 길을 건너, 억새밭을 지나 누런 들녘을 가로질러 어느 포도밭에 다다릅니다. 산이도 꿈속을 걸어가듯 무장무장 걸어서 포도밭에 다다릅니다. 그 곳에서 산이는 낯선지만 어서 본 듯한 할아버지를 만납니다. 유치원 옆, 경로당에서 본 할아버지들과는 느낌이 전혀 다른, 왠지 자꾸 끌리는 그런 분입니다. 세상의 온갖 나비들이 나풀나풀 훨훨 춤을 추며 할아버지와 산이의 만남을 축복합니다. 산이는 할아버지와 자기가 똑 닮았다는 사실이 너무도 좋습니다. 산이는 처음 느껴보는 할아버지의 사랑, 겪지도 생각지도 못한 포근하고 따뜻한 사랑을 느끼며 잠이 든 채 나비들이 놓은 하늘다리를 건너 집으로 돌아옵니다. 사랑할수록 오래된 미래를! 《할아버지를 만났어요》에서는 우리의 오래된 미래, 뜨거운 사랑의 뿌리를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바로 우리 기성세대의 부모님들! 특히 먼저 이곳을 떠나가신 그 분들의 사랑과 정성, 그 분들의 한평생 삶의 내력 그 자체로 이미 우리의 정체성이고, 그 정체성을 통해서 우리의 삶은 어느 가혹한 현실 속에서도 늘 빛나고 아름다울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그 분들의 사랑, 우리 삶에 참으로 거대한 뿌리입니다. 그 사랑, 우리의 모든 산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소망하며……
리더의 그릇
다산3.0 / 나카지마 다카시 글, 하연수 옮김 / 2016.02.29
13,800원 ⟶ 12,420원(10% off)

다산3.0소설,일반나카지마 다카시 글, 하연수 옮김
일본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나카지마 다카시의 책. 저자는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약 3만 명의 기업가들을 만났는데, 성공하는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대범해 보이는 그들도 1년 뒤, 2년 뒤의 목표가 구체적이고 분명했으며, 늘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가 넘쳐났다. 꼭 성공을 위한 게 아니라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위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리고 현실의 벽에 부딪칠 때마다 불굴의 의지로 난관을 헤쳐나갔다. 저자는 그들의 비즈니스 성공 비결에 탄복했고, 500년 전에 쓰인 명나라 최고 고전인 '신음어'를 읽다가 또 한 번 놀랐다. 3만 명의 기업인을 만나며 발견한 그들의 공통점이 수백 년 전에 집필된 '신음어'에서 말하는 메시지와 너무도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3만 명의 기업가를 만나며 얻은 경험과 옛 성인의 사상을 접목하여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이 책은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불황,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시대에 자기 성찰과 타인을 다스리는 지혜를 얻고자 하는 리더들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들어가며 | 사람을 다스리려면 먼저 자기 그릇을 넓혀라 제1부_내편(內篇): 마음을 비우고 도량을 넓혀라 1장|일류의 인물은 어떤 사람인가 - 성명편(性命篇) 2장|그릇이 큰 리더가 되라 - 존심편(存心篇) 3장|모자라거나 넘치지 않게 균형을 잡아라 - 윤리편(倫理篇) 4장|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순리를 따르라 - 담도편(談道篇) 5장|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다스려라 - 수신편(修身篇) 6장|정말로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하라 - 문학편(問學篇) 7장|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 응무편(應務篇) 8장|덕이 넘치는 삶을 살아라 - 양생편(養生篇) 제2부_외편(外篇): 덕으로 다스리고 신망을 쌓아라 9장|자연의 이치를 존중하라 - 천지편(天地篇) 10장|시대의 변화를 빠르게 읽어라 - 세운편(世運篇) 11장|사람을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 성현편(聖賢篇) 12장|인재를 알아보는 안목을 키워라 - 품조편(品藻篇) 13장|사심을 버리고 식견을 가져라 - 치도편(治道篇) 14장|타인에게 신뢰받는 사람이 되라 - 인정편(人情篇) 15장|모든 일에는 정도가 있다 - 물리편(物理篇) 16장|사람마다 각자의 자리가 있다 - 광유편(廣喩篇) 17장|쓴소리하는 사람을 친구로 삼아라 - 사장편(詞章篇) “리더의 새벽을 여는 책” 누적 판매 부수 600만 부, 일본 최고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저자 나카지마 다카시 최고의 역작! 우리는 흔히 사람의 됨됨이와 가능성의 크기를 ‘그릇’에 비유한다. “네 그릇은 그거밖에 안 돼”, “그릇이 큰 사람은 뭔가 달라”라는 식으로 사람을 평가한다. 이런 표현에는 그릇은 모름지기 커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내포돼 있다. 하지만 리더의 그릇은 ‘채우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오히려 비울 때를 알아야 한다’고 말하는 이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명나라 최고 정치가인 ‘여곤(呂坤)’이다. 명문가 출신으로 서른다섯의 젊은 나이에 과거에 합격하고 지방의 장관, 중앙정부의 차관을 지낼 만큼 비범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주변 관료들의 중상모략과 백성의 고혈을 짜내 자신들의 배만 불리는 일부 타락한 관료들의 행실을 개탄하며 관직을 버리고 은둔의 삶을 살았다. 그리고 공직생활에서 느낀 바와 깨달음을 바탕으로 리더의 참된 자세와 마음가짐을 글로 써내려갔는데, 무려 30여 년의 세월이 걸렸다. 지독한 병마와 씨름하면서 완성한 『신음어』는 그를 따르던 수많은 제자와 친구에 의해 출간되었는데, 현대 중국의 모든 공직자들의 필독서로 읽힐 만큼 주옥같은 글귀와 명쾌한 깨달음을 준다. 『리더의 그릇』 저자인 나카지마 다카시는 지금까지 출판된 책의 누적 판매 부수가 600만 부를 돌파할 만큼 영향력 있는 일본 최고의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저자다. 그는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약 3만 명의 기업가들을 만났는데, 성공하는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대범해 보이는 그들도 1년 뒤, 2년 뒤의 목표가 구체적이고 분명했으며, 늘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가 넘쳐났다. 꼭 성공을 위한 게 아니라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위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리고 현실의 벽에 부딪칠 때마다 불굴의 의지로 난관을 헤쳐나갔다. 저자는 그들의 비즈니스 성공 비결에 탄복했고, 500년 전에 쓰인 명나라 최고 고전인 『신음어』를 읽다가 또 한 번 놀랐다. 3만 명의 기업인을 만나며 발견한 그들의 공통점이 수백 년 전에 집필된 『신음어』에서 말하는 메시지와 너무도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3만 명의 기업가를 만나며 얻은 경험과 옛 성인의 사상을 접목하여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이 책은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불황,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시대에 자기 성찰과 타인을 다스리는 지혜를 얻고자 하는 리더들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왜 중국의 지도자들은 종이가 닳도록 이 책을 반복해서 읽는가? 인간학의 정수로 불리는 명나라 최고 고전 1,976개의 문장에 담긴 스스로를 수양하고 타인을 다스리는 비결 여곤(呂坤, 1536~1618)은 명나라 말기 정치가로 호는 신오(新吾)이며, 자는 숙간(叔簡)이라 한다. ‘스스로를 새롭게 한다’라는 호에서도 알 수 있듯 일생을 자기 수양을 실천하며 산 인물이다. 명문가 출신으로 35세 때 과거에 합격했으며, 후에 중앙정부의 차관직까지 올랐지만 주변 관료들의 비방과 중상모략에 환멸을 느껴 관직을 버리고 은거생활에 들어갔다. 여곤은 민생의 안정과 나라의 이익을 증진하는 데 몰두하지 않고 가렴주구(苛斂誅求)의 학정을 펴는 일부 타락한 관료들의 행실을 개탄했다. 그리하여 다년간 정계 및 관계에 종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관료와 리더의 마음자세를 글로써 정리했는데, 이것이 바로 『신음어』다. 앓는 소리를 일컫는 ‘신음’이라는 단어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여곤은 이 책을 완성하기까지 긴 시간 병마에 시달렸다. 팔은 아홉 번이나 부러졌고, 앓다가 쓰기를 반복했는데, 무려 30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한다. 『신음어』는 철인 정치가 여곤이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을 인내하며 기록한 것으로, 그의 살아생전 친구와 제자들에 의해 출판되었다. 이 책에는 1,976개의 문장이 수록되어 있는데, 자기 자신을 수양하고 타인을 다스리는 비결이 담겨 있다. 또한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지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드러나는 여곤의 사상적 깊이는 『신음어』가 왜 ‘인간학의 정수’로 불리는지 증명해준다. 이 책은 출간 이후 중국의 모든 지도자들의 필독서이자 지침서로 널리 읽혔는데, 현대에도 시사하는 바가 커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사람의 그릇은 얼마나 크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비울 줄 아느냐가 중요하다” 3만 명의 기업가를 만나 얻은 비움의 힘 대부분의 리더는 끊임없이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의 실력을 갈고닦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큰 착각이다. 아는 게 많다고 남을 잘 가르치는 건 아니듯, 리더의 재능이 많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진정한 고수는 무언가를 끊임없이 채우려고만 하지 않는다. 채우는 것보다 비움의 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실천하고자 한다. 덕이란 한마디로 ‘얼마나 많이 버릴 수 있는가’이다. 덕을 가진 사람은 명예와 욕심, 이익을 과감히 버린다. 단순히 버리는 게 아니다. 버리면서 주위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것이다. 또한 버려야 할 대상은 단순히 이익에 대한 욕심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익을 버리는 것은 하수요, 자신을 버리는 것이 진정한 고수라 할 수 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고 말한 한 고승의 명언처럼 자신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생각할 줄 아는 관점. 거기에서 진정한 비움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리더란 늘 앞에서 이끌어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삼류 리더는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고, 이류 리더는 남의 힘을 사용하고, 일류 리더는 다른 사람의 지혜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리더는 현장에서 직접 뛰지 않는다. 실무는 직원들의 몫이다. 리더는 전체적인 판을 짜고 조율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여러 사람 앞에서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거나 자랑하는 등의 저속한 언행을 하지 않는다. 그건 소인배들이나 하는 짓이다. 진정한 리더는 자신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능력을 활용할 줄 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마다 갖고 있는 고유의 색깔 즉, 적성을 발견해야 하는데, 훌륭한 리더는 이를 잘 포착하고 사람을 적재적소에 쓸 줄 안다. 예를 들어 성실하고, 틀이 정해진 일을 추진하는 데 소질이 있는 사람은 평온한 시대에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반대로 난세나 위기 상황에서는 기존의 틀을 깨는 발상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기용해야 한다. 묵묵히 주어진 일을 잘해내는 사람,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위기 때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 사이의 우열을 가리는 건 무의미하다. 평상시에 활약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유사시에 강점을 드러내는 사람이 있다. 어느 쪽의 경우든 중요한 것은 리더가 어떻게 기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리더는 자신의 본분이 개개인의 자리를 찾아주는 데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나아가 그 일을 가장 잘 해낼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개인마다 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일류 리더는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타인을 돋보이게 하는 사람이다.
포스트 코로나, 아이들 마음부터 챙깁니다
창비 / 하지현 (지은이) / 2021.04.16
14,800원 ⟶ 13,320원(10% off)

창비육아법하지현 (지은이)
코로나19 2년 차, 아이들이 학교에 정상적으로 가지 못한 지도 1년이 넘었다. 많은 전문가와 언론이 아이들의 학습 격차와 돌봄 공백 문제를 다루지만, 아이들의 마음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깊이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하지현은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진료실 풍경에서, 아이들의 마음 발달에 빈틈이 생기고 있음을 민감하게 감지하고, 부모들에게 시급히 몇 가지 신호를 발신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먼저 코로나19 시대에 더욱 커진 부모의 불안을 섬세하게 분석한 뒤, 비대면 시대에 더욱 신경 써야 할 아이들의 마음 발달, 감정 능력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 그 뒤 부모 스스로 불안을 다스리면서, 아이의 마음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방법을 제안한다. 양육자로서 어떻게 이 위기를 지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 걱정스러운 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다양한 최신 연구 결과와 사례들이 신뢰를 더한다.들어가며_변화의 시기, 부모들에게 보내는 신호 1부 코로나19와 부모, 우리는 무엇이 불안한 걸까? 1장. 달라진 환경, 달라진 부모 마음 2장. 온라인 수업이 채워 주지 못하는 마음의 빈틈 3장. K-방역이 드러낸 한국인의 마음 구조 4장. 불안이 일으키는 양육의 실수들 2부 코로나19 이후를 준비하려면 5장. 아이들이 맞이할 미래, 무엇이 바뀔까? 6장. 앞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감정 능력 7장. 부모가 마련해 주어야 할 마음의 환경 8장. 불안의 시대에 필요한 부모의 마음가짐 나가며_불안보다 호기심으로코로나19 이후,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까? 학교에 못 가고 친구를 못 만나는 우리 아이, 괜찮을까? 대한민국 마음 주치의 하지현이 제안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육아법 코로나19 2년 차, 아이들이 학교에 정상적으로 가지 못한 지도 1년이 넘었다. 많은 전문가와 언론이 아이들의 학습 격차와 돌봄 공백 문제를 다루지만, 아이들의 마음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깊이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하지현은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진료실 풍경에서, 아이들의 마음 발달에 빈틈이 생기고 있음을 민감하게 감지하고, 부모들에게 시급히 몇 가지 신호를 발신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먼저 코로나19 시대에 더욱 커진 부모의 불안을 섬세하게 분석한 뒤, 비대면 시대에 더욱 신경 써야 할 아이들의 마음 발달, 감정 능력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 그 뒤 부모 스스로 불안을 다스리면서, 아이의 마음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방법을 제안한다. 양육자로서 어떻게 이 위기를 지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 걱정스러운 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다양한 최신 연구 결과와 사례들이 신뢰를 더한다. 코로나19가 만든 부모 마음의 불안, 아이 마음의 빈틈 코로나19가 처음 시작된 2020년 봄, 진료실에서 저자 하지현은 코로나19가 ‘반가운’ 마음마저 들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대면 수업이 중단되자 진료실을 주로 찾는 ‘민감한 성향’의 아이들이 한결 편안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2학기에도 학교에 제대로 가지 못하자 아이들의 말이 달라지기 시작했고, 몇 년 만에 다시 찾아오는 환자도 늘어났다. 코로나19로 아이들의 마음 발달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것을 직감했다. 코로나19는 아이들의 마음 발달에 어떤 빈틈을 만들고 있을까? 이 빈틈은 어떻게 메울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저자는 우선 다양한 측면에서 이 위기의 시대를 점검한다. 변화의 시대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윤곽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선 살피는 것은 코로나19가 부모의 마음에 가져온 불안이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불안해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정확히 무엇을 불안해하는 것인지 불안의 실체를 명확하게 파악한다. 그리고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의 감정 발달 상황을 꼼꼼하게 짚는다. 선생님을 만나고 친구들과 부대끼며 키워야 하는 사회성이나 공감 능력, 외적 동기 부여와 규율의 내재화가 이루어지지 못함을 짚는다. 그 뒤에는 방역 과정에서 드러난, 교육과 양육에 대한 한국인의 마음 구조에 대한 분석이 이어진다. 다들 코로나19가 어서 끝나기를 바라지만, 그냥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K-방역을 성공적으로 이끈 지나친 규범 사회, 순응적인 사회, 평균 지향적인 태도 등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독이 될 수 있기에, 저자는 이를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것은 불안 때문에 생기는 부모의 딜레마, 실수들이다. 본래 부모는 자식을 키우면서 불안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그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다. ‘친구 같은 부모’의 위험성, 집중 육아와 과잉 육아의 문제 등 요즘 부모라면 한번쯤 고민해 볼 주제들에 대해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짚어 본다. 1부에서 펼친 이러한 부모의 불안과 우리 사회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아이들의 마음 발달 문제와 그 보완 방법을 살펴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떤 감정 능력이 중요해질까? 흔히 아이들의 살아갈 미래는 4차 산업 혁명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4차 산업 혁명으로 가는 시계가 더욱 빨라졌다고 예측한다. 그런데 4차 산업 혁명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말할까? 저자는 특히 부모들이 주의해서 살펴보아야 할 주요한 변화를 짚은 뒤, 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려면 아이들에게 다양한 감정 능력의 발달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코로나19 때문에 아이들의 마음 발달이 더뎌질 우려가 있으니, 이 마음의 공백을 학업 공백보다 더욱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공감 능력, 리터러시, 확산적 사고, 에디팅 등의 감정 능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인공 지능이나 로봇과 경쟁하여 인간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유일하고 강력한 요소이다. 저자는 각각의 감정 능력이 왜 중요하고, 이를 어떻게 키워 줄 수 있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그럼 이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부모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어떤 능력은 특별히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지만, 학교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코로나19 시대에는 그런 자연스러운 환경 조성이 어렵다. 저자는 이런 시대일수록 아이의 ‘발판’으로서 부모의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아이가 놀이와 몰입을 통해 마음껏 기대하고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환경을 만들어 주고 안전하게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는 경험을 쌓아가도록 하는 등 부모가 아이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부모를 위한 든든한 가이드북 “전 다 내려놨어요.” 진료실에서 만나는 많은 부모가 이렇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저자는 정말로 다 내려놓은 부모는 보지 못했다고 말한다. 이 농담 섞인 말을 시작으로, 저자는 바람직한 부모의 마음가짐에 대해 제안한다. 기대치를 조율하고, ‘디테일’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운의 영역을 인정하는 등 대개 알고는 있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은 태도들을 다시 한번 설득하며 용기를 북돋운다. 불안보다는 호기심, 비관보다는 낙관, 예측보다는 대응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자는 저자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너무 막막하고 두렵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집안의 공기에 긴장이 높아지고 서로 예민해진 것은 분명하고, 부모의 긴장감이 높아지면 그 마지막 종착지는 가정의 최약자인 아이에게 흘러갈 것입니다. 원래 나쁜 부모여서가 결코 아닙니다. 지금의 불확실한 상황 때문에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어디 한 군데 숨통 트일 곳을 찾지 못할 때 그 감정은 결국 어디론가 흘러가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실물, 현실 공간에의 접촉은 필수적입니다. 온라인, 더 나아가 버추얼 리얼리티로 구현한다 해도 그것은 재현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이버가 아닌, 물리적으로 확보된 공간에서 아이들은 모여서 놀고 공부하고 떠들고 또 혼도 나고 괴롭힘도 살짝 당하면서 경험을 쌓아 갑니다. 지식을 쌓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경험의 축적입니다.
닥터스
상상의집 / 윤승희 지음, 캐러멜 그림, 김진환 감수 / 2012.11.10
10,800원 ⟶ 9,720원(10% off)

상상의집학습일반윤승희 지음, 캐러멜 그림, 김진환 감수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8권. 인체의 장기를 그 역할에 따라 체계적으로 나누어 유기적인 인체 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호흡 기관, 해독 기관, 감각 기관, 운동 기관, 소화 기관으로 나누어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는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살펴본다. 오랫동안 EBS 다큐멘터리 [명의]를 집필해온 윤승희 작가의 발로 뛴 생생한 현장감이 녹아있는 책이다. 인체의 장기는 개별적인 역할이 다르지만 다른 장기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인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생명의 경이를 전해줌과 함께 건강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여줄 것이다. 또한, 인체 상식에 국한하지 않고 장기에 따라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질병을 소개하고 의료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는 여러 의사의 모습을 함께 담았다.1부 몸속에 산소를 보내요! 1. 쉬지 않는 우리 몸속 심장 - 심장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심장을 고치는 의사는? <심장을 지켜요!> 2. 숨을 쉬는 허파 - 허파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허파를 고치는 의사는? <허파를 지켜요> 2부 독을 없애요! 3. 이건 다 간 때문일까? - 간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간을 고치는 의사는? <간을 지켜요!> 4. 우리 몸의 정수기 콩팥 - 콩팥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콩팥을 고치는 의사는? <콩팥을 지켜요!> 3부 보고 듣고 느껴요! 5. 감각 기관 삼총사 눈.코.귀 - 감각 기관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눈.코.귀를 고치는 의사는? <감각 기관을 지켜요!> 6. 몸을 보호하는 피부 - 피부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피부를 고치는 의사는? <피부를 지켜요!> 7. 생각하는 뇌 - 뇌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뇌를 고치는 의사는? <뇌를 지켜요!> 4부 움직여요! 8. 몸의 기둥 뼈 - 뼈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뼈를 고치는 의사는? <뼈를 지켜요> 9. 근육이 있어야 움직여요 - 근육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근육을 고치는 의사는? <근육을 지켜요> 5부 먹고 소화해요! 10. 냠냠짭짭 입 - 입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입을 고치는 의사는? <입을 지켜요!> 11. 음식을 소화하는 위 - 위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위를 고치는 의사는? <위를 지켜요!> 12. 흡수하고 배설하는 소장과 대장 - 소장과 대장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장을 고치는 의사는? <장을 지켜요!> 13. 소화 기관의 마지막, 항문 - 항문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픈 항문을 고치는 의사는? <항문을 지켜요!>인체와 질병, 건강을 체계적으로 다룬 어린이 의학 입문서 EBS <명의> 작가의 어린이를 위한 생생한 인체와 질병 이야기 여러분은 커서 뭐가 되고 싶나요? ‘의사’라는 직업은 초등학생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하는 장래 희망에서 언제나 상위권에 올라있는 인기 직업이지요. 하지만 정작 의사들이 다루는 인체와 질병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학이라는 학문이 접근하기 어렵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인체와 질병에 대한 지식들은 우리가 꼭 알아두어야 하는 현대의 상식이기도 합니다. 의사, 변호사, 회계사 친구가 있어야 한다는 어른들의 우스갯소리는 의학, 법, 경제 지식이 오늘날 생활에 꼭 필요한 기초 상식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닥터스>는 인체의 장기를 그 역할에 따라 체계적으로 나누어 유기적인 인체 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 인체 상식에 국한하지 않고 질병의 발생과 여러 의사의 모습을 함께 담았습니다. 오랫동안 EBS 다큐멘터리 <명의>를 집필해온 윤승희 작가의 발로 뛴 생생한 현장감이 녹아있는 <닥터스>는 의사의 꿈을 키우는 어린이는 물론, 인체와 질병, 건강에 대한 풍성한 상식을 쌓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입문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인체와 질병, 건강을 체계적으로 다룬 생생한 인체·질병·건강 이야기 의사, 변호사, 회계사 친구가 있어야 한다는 어른들의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의학, 법, 경제 지식이 오늘날 생활에 꼭 필요한 기초 상식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문직만이 아니라 일반사람들도 꼭 알아야할 현대의 필수 지식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쉽지만은 않은 이러한 지식들을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인체의 장기를 그 역할에 따라 체계적으로 나누어 유기적인 인체 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호흡 기관, 해독 기관, 감각 기관, 운동 기관, 소화 기관으로 나누어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는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살펴봅니다. 인체의 장기는 개별적인 역할이 다르지만 다른 장기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인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생명의 경이를 전해줌과 함께 건강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여줄 것입니다. 또 인체 상식에 국한하지 않고 장기에 따라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질병을 소개하고 의료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는 여러 의사의 모습을 함께 담았습니다. 미래의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의학 입문서 ‘의사’라는 직업은 초등학생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하는 장래 희망에서 언제나 상위권에 올라있는 인기 직업입니다. 하지만 정작 의사라는 직업은 돈을 많이 버는 전문직이라는 편견에 갇혀 있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생명에 대한 경외와 사명감을 가지고 환자를 돌보는 의사의 모습에 가까이 접근하고자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EBS 다큐멘터리 <명의>를 집필해온 윤승희 작가의 발로 뛴 생생한 현장감이 책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닥터스>를 위한 드림팀, EBS <명의> 윤승희 작가와 <다이어터> 캐러멜 작가 어린이를 위한 건강한 인체 의학 책을 만들기 위해 ‘드림팀’이 꾸려졌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다룬 웹툰 <다이어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러멜 작가가 삽화를 맡아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의학 이야기에 유머와 친근함을 넣었습니다. EBS 다큐멘터리 <명의>를 쓴 윤승희 작가의 알찬 내용이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김진환 교수님의 꼼꼼한 감수로 신뢰성과 정확성을 더하였습니다. <닥터스>는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는 물론, 인체와 질병, 건강에 대한 풍성한 상식을 쌓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 친절한 입문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마음이 머무는 페이지를 만났습니다
꼼지락 / 김은미 (지은이) / 2018.10.11
13,500원 ⟶ 12,150원(10% off)

꼼지락소설,일반김은미 (지은이)
추억 속의 그림책을 어린이가 아닌 어른이 읽으며 마음 치유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마음이 머무는 페이지를 만났습니다>는 자존감, 욕구, 용서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진 그림책 25권을 소개하며 '삶의 주인공으로 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에세이다. 그림책 속에는 외로움에 우는 아이, 잔뜩 화가 난 아이, 스스로를 하찮게 생각하는 아이, 차라리 사라지는 게 낫겠다고 결심하는 아이, 타인의 눈치를 보며 사는 아이, 복수심에 불타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는 아이 등이 등장한다. 이렇게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는 경험은 잊었던 혹은 잊기를 바라며 봉인해두었던 저마다의 지난 시절과 만나는 계기를 제공해준다. 저자 김은미는 그림책으로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다 보면 삶의 주인공이 되어 다시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프롤로그 1장 나를 발견하는 페이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보기 : 《줄무늬가 생겼어요》 안아주고 안길 수 있는 사람이 될 용기 : 《터널》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아도 괜찮다 : 《도서관》 나는 죽을 때까지 나로 살고 싶다 : 《강아지똥》 내 속에 비밀의 문이 열릴 때 : 《여기보다 어딘가》 진짜 원하는 공부를 하는 즐거움 : 《행복한 청소부》 마음의 소리를 들을 때 생기는 일 : 《빨간 나무》 한 권의 책을 진심으로 읽는 법 : 《책 먹는 여우》 2장 나를 응원하는 페이지 용서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아툭》 선택하지 못할 순간은 없다 : 《야쿠바와 사자 1 : 용기》 《야쿠바와 사자 2 : 신뢰》 어떤 상황에서도 주인공으로 사는 삶 : 《리디아의 정원》 마음먹기로 산 옮기기 : 《밍로는 어떻게 산을 옮겼을까?》 나는 왜 나로 태어났을까? : 《치킨 마스크》 서로를 인정하고 지지한다는 것 : 《반이나 차 있을까 반밖에 없을까?》 삶이라는 이야기를 다시 쓰는 날 : 《빨간 아기토끼》 선을 벗어나서 살면 무슨 일이 생길까? : 《선 따라 걷는 아이》 3장 내가 꿈꾸는 페이지 될 거라는 믿음의 힘 : 《신기한 요술 씨앗》 오늘, 내 인생의 날씨 : 《이렇게 멋진 날》 나를 위한 시간과 공간을 가질 것 : 《부루퉁한 스핑키》 서로의 체온을 느낄 때 : 《안아 줘!》 아이처럼 원하고 즐기고 느끼기 : 《돼지책》 곁에 소중한 이가 있다면 됐다 : 《엄마의 의자》 “사랑해”라고 말해본다 :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아픔을 씨앗 삼아 숲을 만들다 : 《나무를 심은 사람》 단지 나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하다 : 《너는 특별하단다》 에필로그 “이토록 내 이야기 같은 그림책이라니…” 그동안 몰라봐서 미안한 내 마음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한 25권의 그림책 처방전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 다시 읽는 그림책” 상처를 마주하면 한 번 더,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용기가 생긴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좋아하는 그림책에 푹 빠져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대사는 몇 마디 없지만 애정을 갖고 응원하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페이지에 몰입해 몇 번이고 같은 책을 읽었던 기억. 왜 그토록 매료되었을까? 아마도 말이 사라진 자리에 남은 어떤 상상과 여운 때문이 아니었을까? 추억 속의 그림책을 어린이가 아닌 어른이 읽으며 마음 치유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마음이 머무는 페이지를 만났습니다》는 자존감, 욕구, 용서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진 그림책 25권을 소개하며 ‘삶의 주인공으로 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에세이다. 그림책 속에는 외로움에 우는 아이, 잔뜩 화가 난 아이, 스스로를 하찮게 생각하는 아이, 차라리 사라지는 게 낫겠다고 결심하는 아이, 타인의 눈치를 보며 사는 아이, 복수심에 불타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는 아이 등이 등장한다. 이렇게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는 경험은 잊었던 혹은 잊기를 바라며 봉인해두었던 저마다의 지난 시절과 만나는 계기를 제공해준다. 저자 김은미는 그림책으로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다 보면 삶의 주인공이 되어 다시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25권의 그림책으로 알아보는 지켜야 하는 마음, 버려도 되는 마음 나는 지금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나는 왜 지금 이렇게 살게 되었을까?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내가 싫어하는 나를 어떻게 수용하고 온전히 사랑할 수 있을까? 이런 나라도 세상에 도움이 되는 걸까? 나는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 걸까? 나는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까? 정말 행복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제는 다르게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아도 괜찮을까? 산다는 건 수많은 질문과 마주하게 되는 일이다. 《마음이 머무는 페이지를 만났습니다》는 그에 대한 답을 그림책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 소개한 25권의 그림책은 저자가 삶의 문제를 풀어나갈 때 책장을 펼쳐 도움을 받은 책들이다. ‘세상이 보는 나’가 아닌 ‘진짜 나’로 살기 위한 용기가 돋보이는 《줄무늬가 생겼어요》, 신뢰가 바탕이 된 관계에 대해 다루는 《터널》, 평생을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아도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는 《도서관》 등의 그림책은 단순하지만 큰 울림이 있는 삶의 지혜를 전한다. 저자의 콘텐츠는 ‘그림책 읽는 어른 : 토닥토닥 나를 만나다’라는 강연 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되어 수백 명의 참여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별히 이 책에는 각 꼭지마다 실제 모임에서 활용한 ‘마음에게 하는 질문’을 덧붙여 독자가 에세이를 읽은 후 심경의 변화와 다짐을 적어볼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림책을 도구 삼아 자신의 마음을 비춰보고, 다잡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어린 시절 읽고 흠뻑 빠졌던 그림책 속 주인공이 그랬던 것처럼. 다른 이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가 걱정이 돼, 문자 메세지 하나를 보낼 때도 몇 번을 지우고 다시 쓰고를 반복하는 사람이 있다. 나 역시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나만 신경 쓰던 때가 있다. 내가 사는 동네와 가정 형편이 부끄러웠다. 나는 스스로를 온전히 사랑하지 못했다. 왜 나는 세상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조건을 타고났을까 절망했다. 어린 내가 극복할 수 없는 문제들이었기에 더더욱 깊은 수치심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래서 스스로 부족한 사람,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내면에 그런 생각이 자리 잡고 있다 보니 마음을 편하게 나눌 수 있는 깊은 인간관계를 갖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다. 나를 감추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남에게 보이는 모습만 중시하며 살았다. 이렇게 경직된 마음, 높은 마음의 울타리를 가지면 남이 모를 것 같지만, 자기만 모를 뿐 주변에서는 다 안다. _
가짜 뉴스 방어 클럽
국민서관 / 임지형 (지은이), 국민지 (그림) / 2020.08.28
12,000원 ⟶ 10,800원(10% off)

국민서관명작,문학임지형 (지은이), 국민지 (그림)
작은거인 52권. 주인공 소담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한 기사글을 접하게 된다. 화재 사건의 범인이 간첩이라는 글이다. 별 의심 없이 받아들인 소담이와 달리 윤호는 그 기사가 가짜 뉴스라 의심하고, 이에 작은 다툼이 벌어진다. 수업 시간에 다툰 벌로 그 기사가 가짜 뉴스인지 아닌지 밝히는 숙제를 받은 둘. 다른 기사와 비교도 해 보고, 사진도 살펴보고, 출처도 확인해 보니 윤호 말대로 가짜 뉴스가 아닌가. 소담이는 인터넷에 나오는 기사는 다 사실만 전하는 건 줄 알았는데, 거짓을 전하는 가짜 뉴스도 많다는 것에 충격을 받는데….1 소동 2 예상 밖의 숙제 3 운수 좋은 날 4 조작된 기사 5 진짜가 가짜가 되고, 가짜가 진짜가 되고! 6 독버섯 7 밝혀진 진실 8 발표 9 가짜 뉴스 방어 클럽“화재 사건의 범인이 간첩이다.”라는 글이 가짜 뉴스인지 아닌지 밝혀내는 숙제를 받은 소담이와 윤호. 소담이는 기사를 조사하면서 가짜 뉴스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아이돌 SS가 폭력을 휘둘렀다는 뉴스가 나돈다. 폭력 사건이 있었다는 그 시간에 SS를 목격한 소담이는 가짜 뉴스임을 알아채고 이를 밝혀낼 궁리를 하는데.... 가짜 뉴스가 판치는 세상. 까딱 잘못하면 가짜 뉴스에 속기 십상이다. 그래서 소담, 지아, 윤호. 가짜 뉴스 방어 클럽이 나섰다. 가짜 뉴스의 공격을 막아내고 진실을 밝혀라! 여러분이 보고 있는 그 뉴스, 가짜 뉴스일지도 모릅니다! 세계는 지금 가짜 뉴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남미에서는 표백제나 소독제로 쓰이는 이산화염소가 코로나19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가짜 뉴스가 퍼져 사망 사고가 발생했고, 우리나라에서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를 검사하면 무조건 양성이 나온다는 가짜 뉴스로 검사를 거부해 방역 체계를 위협하는 일도 벌어졌다. 가짜 뉴스는 의도적으로 뉴스를 조작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대중들의 생각을 몰아가기 위해 만들어진다. 그럴싸한 말들로 사람들을 현혹해 선과 악을 뒤집기도 하고, 선입견이나 편견을 조장하기도 한다. TV나 신문을 통해 뉴스를 접했던 이전과 달리, 이제는 각종 SNS나 유튜브 등을 통해 뉴스를 접한다. 특히나 모든 정보를 SNS에서 얻는 아이들은 더욱이 가짜 뉴스에 노출되기가 쉽다. 『가짜 뉴스 방어 클럽』의 주인공 소담이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한 기사글을 접하게 된다. 화재 사건의 범인이 간첩이라는 글이다. 별 의심 없이 받아들인 소담이와 달리 윤호는 그 기사가 가짜 뉴스라 의심하고, 이에 작은 다툼이 벌어진다. 수업 시간에 다툰 벌로 그 기사가 가짜 뉴스인지 아닌지 밝히는 숙제를 받은 둘. 다른 기사와 비교도 해 보고, 사진도 살펴보고, 출처도 확인해 보니 윤호 말대로 가짜 뉴스가 아닌가! 소담이는 인터넷에 나오는 기사는 다 사실만 전하는 건 줄 알았는데, 거짓을 전하는 가짜 뉴스도 많다는 것에 충격을 받는다. 소담이처럼 많은 사람이 뉴스를 의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다. 그동안 뉴스는 주로 공신력 있는 방송국이나 신문사에서 전했기 때문에 정확성을 확인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누구나 글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인터넷 세상에는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가 혼재되어 있다. 특히나 자극적인 내용을 포함한 가짜 뉴스는 진짜 뉴스보다 더 빠르게 확산된다. 그렇게 퍼진 글들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사람들은 거짓을 사실이라고 철썩같이 믿게 된다. 진실을 밀어내고, 거짓이 사실인 양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소담이는 인기 아이돌 SS의 광팬이다. 가짜 뉴스 조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소담이는 우연히 지아네 빵집 앞에서 SS 주혁이 폐지 줍는 할머니를 돕는 걸 본다. 다음 날, SS가 폭력 사건을 일으켰다는 뉴스가 뜨고 인터넷에는 SS를 비난하는 글이 도배된다. 믿기지 않아 사진을 뚫어져라 보지만 사진 속 남자는 SS의 주혁이 확실하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무언가 이상하다. 주혁이 폭력을 행사했다는 시간과 소담이가 목격한 시간이 일치한다. 누군가 의도를 담아 가짜 뉴스를 퍼트린 것이다. 소담이는 팬까페에 자신의 목격담을 올리지만 아무도 믿어 주지 않고, 가짜 뉴스는 일파만파로 퍼진다. 아마 소담이도 사건 시각 SS 주혁을 보지 못했더라면 가짜 뉴스를 믿었을 것이다. 같이 주혁을 본 지아도 속아 넘어갔으니 말이다. 가짜 뉴스는 정식 기사의 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쉽사리 거짓임을 알아채기 어렵다. 또한 진짜보다 가짜가 더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현혹되기 쉽다. 진실을 말하는 소담이의 목격담보다 자극적인 폭력설에 열광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이렇게 가짜 뉴스는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 의도하는 대로 사람들의 생각을 이끈다. 사람들을 조종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가짜 뉴스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 이상 가짜 뉴스에 속지 마세요! 아무리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도, 사람들은 진실보다 가짜 뉴스를 더 믿는다. 진짜 봤다는 소담이의 목격담보다 꾸며진 기사글이 더 신빙성 있게 느껴지는 것이다. 진실이 통하지 않자 소담이는 함께 가짜 뉴스 조사를 한 윤호에게 도움을 청한다. 폭력 기사글을 면밀히 살펴보던 윤호는 실린 사진이 조작된 것을 알아보고 가짜 뉴스임을 의심한다. 윤호는 사람들이 기사 형태나 사진을 보고 신뢰했듯, 반박글에도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증거 자료를 고민하던 아이들은 CCTV를 생각해내고, 거기에 찍힌 주혁의 모습을 발견한다. 주혁의 알리바이가 확인되고, 폭력 기사글이 가짜 뉴스임이 증명된 것이다. 뉴스가 거짓일 리 없다는 믿음, 그 믿음을 미끼로 가짜 뉴스는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 책 속 폭력 기사글도 실은 누군가가 지어낸 글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기사 형태의 글에 감쪽같이 속았고, 함께 실린 합성 사진은 사람들의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했다. 우리는 인터넷에서 수많은 뉴스를 접한다. 그중 나도 모르게 보고 넘긴 가짜 뉴스도 있을 것이다. 얼핏 보면 기사글과 다를 바 없으니 꼼꼼히 살펴보지 않는다면 누구든 가짜 뉴스에 속을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인터넷에 떠도는 뉴스나 정보를 무조건 믿지 말고, 정확한 정보를 가려내는 눈을 길러야 한다. 폭력 기사글 소동이 해결되자 소담, 지아, 윤호는 가짜 뉴스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본다. 가짜 뉴스는 수많은 정보 사이에 숨어 사람들을 꾄다. 하마터면 자신들도 속을 뻔했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가슴을 쓸어내린다. 지아는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특히나 더 조심해야 한다며 앞으로 뉴스를 보면 의심하고 다른 기사와 비교해 볼 것을 다짐한다. 가짜 뉴스의 위험성을 몸소 느낀 아이들은 이제 스스로 가짜 뉴스를 판별할 계획을 세운다. 이름하여 가짜 뉴스 방어 클럽, 가짜 뉴스의 공격을 막아내는 클럽을 만든 것이다. 『가짜 뉴스 방어 클럽』은 간첩과 아이돌 폭력 사건, 2가지 가짜 뉴스를 통해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주인공이 가짜 뉴스를 밝혀내는 과정을 살펴보며 어린이들은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가짜 뉴스를 가려내는 눈을 키우게 될 것이다. 정말이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사실을 알려 주는 기사에 가짜 사진이 실려 있다니. 합성 사진이나, 다른 사진으로 있지도 않은 사건을 만든다는 말이 헛소문은 아닌 거 같았다. “할아버지는 맨날 접하는 게 가짜 뉴스니까 사실을 알려 줘도 안 믿어. 말도 안 되는 걸로 우긴다니까. 그러고 보면 가짜 뉴스는 똑똑한 사람도 바보로 만드는 거 같아. 우리 할아버지가 그렇게 변한 걸 보면….”
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실전모의고사 10회분 (8절)
에듀윌 / 이영방, 심정욱 (지은이) / 2022.05.26
29,000원 ⟶ 26,1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이영방, 심정욱 (지은이)
합격자 수 최고기록 공식인증!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KRI 한국기록원 2016, 2017, 2019년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YES24 수험서 자격증 공인중개사 베스트셀러 1위 (2011년 12월, 2012년 1월, 12월, 2013년 1월~5월, 8월~12월, 2014년 1월~5월, 7월~8월, 12월, 2015년 2월~4월, 2016년 2월, 4월, 6월, 12월, 2017년 1월~12월, 2018년 1월~12월, 2019년 1월~12월, 2020년 1월~12월, 2021년 1월~12월, 2022년 1월 ~5월 월별 베스트, 매월 1위 교재는 다름) 6년간 합격자 수 1위 에듀윌!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모의고사로 최종 점검! 본 실전모의고사는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을 위한 마무리용 교재입니다. 문제편에는 실전과 가장 가까운 형태의 모의고사를 총 10회분 수록하였습니다. 충분한 분량으로 더욱 든든하게 실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해설편에는 ‘빠른! 정답체크’가 수록되어 있어 통해 손쉽고 빠르게 정답만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과목별 성적 & 출제 범위별 성적 분석’을 통해 회차별로 취약한 과목과 출제 범위를 중심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난도 유형에 대한 분석 및 학습 전략을 제시하는 ‘고난도 풀이 TIP’을 수록하였으며,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개념은 ‘빈출개념 체크’로 정리하였습니다. 시험에서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도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편리하고 정확한 성적분석을 할 수 있는 자동채점&성적분석 서비스를 특별제공합니다. 문제풀이 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여, 점수에 따른 합격 예측, 과락 여부, 다른 응시자와의 점수 비교 등 자세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전처럼 마킹연습까지 할 수 있는 OMR카드도 수록되어 있어 더욱 효과적으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고, 오답노트 PDF까지 제공하여 틀린 문제를 편리하게 정리하고 복습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문제풀이 후 마무리하는 단계까지, 에듀윌이 확실하게 책임집니다.[문제편]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3회 실전모의고사 제4회 실전모의고사 제5회 실전모의고사 제6회 실전모의고사 제7회 실전모의고사 제8회 실전모의고사 제9회 실전모의고사 제10회 실전모의고사 [해설편] 빠른! 정답체크 & 정답 및 해설 제1회 정답 및 해설 제2회 정답 및 해설 제3회 정답 및 해설 제4회 정답 및 해설 제5회 정답 및 해설 제6회 정답 및 해설 제7회 정답 및 해설 제8회 정답 및 해설 제9회 정답 및 해설 제10회 정답 및 해설|이 책의 구성 1.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모의고사! 교시별 실제 표지, 시작 및 종료시간 수록 실제 시험과 동일한 서체와 간격으로 총 10회분 제공 국가전문자격시험 OMR카드와 동일한 OMR카드 수록 2. 모든 문제에 대비할 수 있는 모의고사! 제33회 시험 대비 최신 출제경향, 개정법령 완벽 반영 과목별로 꼭 풀어 봐야 할 고난도 문제 수록 고난도 유형에 대한 분석 및 학습 전략을 담은 ‘고난도 풀이 TIP’ 수록 자주 출제되는 핵심 개념을 정리한 ‘빈출개념 체크’ 수록 3. [특별제공] 자동채점&성적분석 서비스, 오답노트(PDF) 1) 자동채점&성적분석 서비스 QR코드를 스캔하여 자동채점&성적분석 서비스 이용 가능 합격 예측, 다른 수험생과의 성적 비교, 영역별 정답률 등 각종 데이터 확인 가능 2) 오답노트(PDF) 문제풀이 후,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취약한 부분 정리 및 단권화 가능 다운로드 경로: 에듀윌 도서몰 → 부가학습자료 → 카테고리 ‘공인중개사’ 설정 → 실전모의고사 검색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