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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똑똑한 하루 독해 1A : 예비초~1학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1.15
13,000원 ⟶ 11,7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하루 10분 학습 분량의 쉽고 부담 없는 독해서로, 1주 5일씩 4주로 구성되어 한 달에 한 권씩 즐겁게 뗄 수 있다. 어휘가 강화된 독해서이며, 문학, 비문학 지문은 물론 독해서 최초로 생활 속 지문까지 담았다. 생활 어휘와 생활 한자까지 실용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창의.융합.코딩 독해 게임으로 학습 마무리까지 즐겁게 풀어 갈 수 있는 독해서이다.(1주) 1주에는 무엇을 공부할까? / 1일_팥죽할멈과 호랑이 / 2일_거미는 곤충일까? / 3일_우산 속 / 4일_세종 대왕 / 5일_색종이 접어 메뚜기 만들기 / 평가_누구나 100점 테스트 / 특강_창의 융합 코딩 (2주) 2주에는 무엇을 공부할까? /1일_강아지똥 / 2일_낮과 밤은 왜 생길까요? / 3일_은혜 갚은 개미 / 4일_시장은 왜 생겼을까? / 5일_여름 방학 독서 교실 / 평가_누구나 100점 테스트 / 특강_창의 융합 코딩 (3주) 3주에는 무엇을 공부할까? /1일_구멍 난 그릇 / 2일_여러 가지 악기 / 3일_호랑이 형님 / 4일_결혼식 때 왜 국수를 먹었을까요? / 5일_올바른 손 씻기 방법 / 평가_누구나 100점 테스트 / 특강_창의 융합 코딩 (4주) 4주에는 무엇을 공부할까? /1일_꺼벙이 억수 / 2일_김장을 담가요 / 3일_해님과 바람 / 4일_다른 점을 인정해요 / 5일_전기도 ‘돈’입니다. / 평가_누구나 100점 테스트 / 특강_창의 융합 코딩쉽다! - 어휘력 강화로 쉽게 독해 시작 재미있다! - 다양한 소재로 재미있는 독해 공부 똑똑하다! - 생활 속 독해와 창의 융합 코딩 게임으로 독해력 확장 『똑똑한 하루 독해』는 하루 6쪽, 4주 완성 독해력 기본서! - 하루 10분 학습 분량의 쉽고 부담 없는 독해력 기본서 - 1주 5일씩, 4주 구성, 스케줄에 맞춰서 매일매일 학습하며 공부 습관을 잡아 주는 교재 - 문학, 비문학, 생활 속 지문 등 하루하루 다양하고 재미있는 지문 학습 - 독해력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을 넓혀 주는 구성 - ‘생활 속 독해, 생활 어휘, 생활 한자’ 등으로 일상생활 속 독해력을 키워 주는 교재 - 사진, 삽화, 학습 만화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학습이 가능한 교재!
마크라메
Ŭ / 파니 세데니우스 (지은이), 이승연 (옮긴이) / 2018.05.14
16,500원 ⟶ 14,850원(10% off)

Ŭ취미,실용파니 세데니우스 (지은이), 이승연 (옮긴이)
스웨덴 출신의 마크라메 디자이너 파니 세데니우스가 제안하는 창의적인 34가지 매듭과 패턴, 그리고 이것을 활용한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마크라메란 바늘이나 도구 없이 손으로 로프, 실, 끈을 엮어 아름다운 매듭과 패턴을 만드는 서양식 매듭 공예다. 우리나라에 알려져 있던 팔찌나 작은 드림캐처 등 간단한 마크라메 작품을 넘어 북유럽 스타일의 실용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을 담은 벽걸이, 플랜트행어, 테이블 러너, 커튼 등을 만들 수 있다. 서로 다른 마크라메 작품들 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과 크기, 난이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사진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차트는 따라 하기만 해도 작품을 쉽게 만들 수 있으며, 단계별로 꼼꼼하게 풀어쓴 보충 설명도 담겨있다.시작하며 책 활용법 <마크라메 기법> 재료 도구 줄과 로프 구하기 커다란 벽걸이 장식 만들기 올 풀기 침염 내 몸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 <매듭> 묶는 매듭 평매듭 종달새머리매듭 감아매기 반나선감기 로프매듭 왕관매듭 장식매듭 땋기 <문양> 화살 문양 피시본 문양 나비 문양 이파리 문양 삼각형 문양 그물 문양 피코 그물 문양 <작품> 막대 사탕 플랜트행어 꿀벌 플랜트행어 플로라 플랜트행어 아가타 플랜트행어 조세핀 플랜트행어 윌마 벽걸이 인드라 벽걸이 아틀란티스 벽걸이 오드리 벽걸이 베라 벽걸이 메두사 벽걸이 에덴 드림캐처 오로라 드림캐처 레이아 드림캐처 테이블 매트 제등 갈랜드 태슬 테이블 러너 마크라메 커튼 마크라메 벤치 찾아보기 용어 설명 감사의 말북유럽 감성을 담은 아름다운 매듭 공예 기초부터 실전까지 꼼꼼하게 익혀 특별한 작품을 완성하다 마크라메란 바늘이나 도구 없이 손으로 로프, 실, 끈을 엮어 아름다운 매듭과 패턴을 만드는 서양식 매듭 공예다. 이 책 《마크라메》는 스웨덴 출신의 마크라메 디자이너 파니 세데니우스가 제안하는 창의적인 34가지 매듭과 패턴, 그리고 이것을 활용한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알려져 있던 팔찌나 작은 드림캐처 등 간단한 마크라메 작품을 넘어 북유럽 스타일의 실용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을 담은 벽걸이, 플랜트행어, 테이블 러너, 커튼 등을 만들 수 있다. 서로 다른 마크라메 작품들 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과 크기, 난이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사진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차트는 따라 하기만 해도 멋진 작품을 쉽게 만들 수 있으며, 단계별로 꼼꼼하게 풀어쓴 보충 설명은 깊이를 더한다. 값비싼 인테리어 제품이 아닌 소소한 즐거움으로 빚어낸 인테리어 소품으로 스웨덴 거실처럼 집을 단장하고 싶다면, 실용적이면서 감성적인 취미 활동을 찾고 있다면, 좀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공예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은 가장 완벽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꿈을 담은 교문
철수와영희 / 배성호 (지은이) / 2020.03.15
13,000원 ⟶ 11,700원(10% off)

철수와영희소설,일반배성호 (지은이)
서울 삼양초등학교 학생들이 2016년 3월부터 2019년 9월까지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교문 설계 디자인에서부터 예산 확보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서 완성한 교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삼양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4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만든 교문 이야기는 학교 공간 혁신과 관련해 어떻게 해야 학생들이 학교 공간에 대한 주권 의식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학교가 경사진 언덕에 있고, 교문 폭이 좁아 급식 차량이나 체험 학습과 실외 활동을 위한 버스가 학교로 드나들지 못하는 등 오랫동안 불편을 겪던 삼양초등학교에서는 이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16년 ‘아름다운 교문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학생들은 교문 디자인에 대한 공모전이나 워크숍, 교문 모형 만들기 같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교문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했고, 학생들 스스로의 힘으로 교문은 물론 학교 환경까지 바꿨다.머리말: 꿈을 담은 교문으로 초대합니다 1. 교문 만들기 공모전을 열다! 학생 참여와 관심 나누기 전문가와 함께하다 세상의 문을 찾아서 2. 아름다운 교문 만들기 프로젝트 교문 프로젝트의 선물 워크숍1: 마음 모으기 워크숍2: 내가 원하는 교문은? 워크숍3: 교문 모형 만들기 워크숍4:6학년 전체 합동 수업 워크숍5: 최종 디자인 뜻하지 않은 변수가 새로운 도전으로 교육감님께 편지 쓰기 최종 선정 모형 만들기 과정 무지개 돌에 담긴 사연 최종 작업 3. 일상에서 시작하는 민주 시민 교육 - 인터뷰 삶터에서 시작하는 공간 주권 나는 왜 교사가 되었나 교문 만들기 프로젝트 투표로 결정된 최종안 위기를 만나다 세상에 하나뿐인 교문 양적 혁신에서 질적 혁신으로 6학년4반 소파의 비밀 전문가와 함께 열어 가는 수업 즐겁게 도전하는 법학생들이 직접 만든 ‘꿈을 담은 교문’ - 일상에서 시작하는 민주 시민 교육, 공간 주권 이야기 이 책은 서울 삼양초등학교 학생들이 2016년 3월부터 2019년 9월까지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교문 설계 디자인에서부터 예산 확보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서 완성한 교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삼양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4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만든 교문 이야기는 학교 공간 혁신과 관련해 어떻게 해야 학생들이 학교 공간에 대한 주권 의식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학교가 경사진 언덕에 있고, 교문 폭이 좁아 급식 차량이나 체험 학습과 실외 활동을 위한 버스가 학교로 드나들지 못하는 등 오랫동안 불편을 겪던 삼양초등학교에서는 이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16년 ‘아름다운 교문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학생들은 교문 디자인에 대한 공모전이나 워크숍, 교문 모형 만들기 같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교문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했고, 학생들 스스로의 힘으로 교문은 물론 학교 환경까지 바꿨다. 학생들은 햇빛과 비를 피할 수 있는 교문이었으면 좋겠다, 교문이 쉼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학교를 상징하는 마크가 들어갔으면 좋겠다, 향기가 나는 교문이면 좋겠다는 등 교문과 학교 공간에 대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제안을 했으며, 이 중에서 학교가 비탈진 언덕에 있다 보니 중간에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쉼터를 만들자는 의견 등은 실현이 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서울 삼양초등학교 교문 최종안은 연필 모양으로 모아졌으며, 연필 모양의 교문에는 전교생 600명이 직접 자신의 꿈이나 생각을 새겨 넣은 무지개색 돌들을 넣고 ‘꿈을 담은 교문’이라고 이름 붙였다. 학교의 주인공이지만 정작은 보호받고 교육만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여겨지는 학생들이, 새로운 교문을 만드는 과정에서 학교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며 학교 공간을 바꾼 것이다. 저자는 학생들이 자기 공간을 바꾸는 데 주체적으로 나서게 하는 공간 주권에 대한 교육이 바로 민주 시민 교육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 함께 실린 서울 삼양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유해 물질을 조사해 개선한 이야기와 서울 당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교에 자전거 길을 만들고, 서울 수송초등학교 학생들이 박물관에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만든 다양한 실천 사례 등은 일상에서 시작하는 민주 시민 교육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교문 만들기 프로젝트 수업에서 주목한 점은 학생들의 참여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삼양초등학교 수업에서는 학생 참여 디자인이 실제로 적용됩니다. 전문가만의 의견이 아니라 초등학생들도 충분히 의견을 개진하고 이 의견에 귀 기울여 주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삼양초 교문 최종안은 연필형으로 모아졌습니다. 2016년 삼양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했을 때 현실적으로 설치 불가능한 아치형을 제외하고 학용품의 형태를 지닌 설계안이 가장 많았습니다. 2017년에 진행된 공모전에서도 72개작 중 23개작(32%)이 학용품(연필)의 형태였어요.
개념 + 연산 파워 초등 수학 6-2 (2022년)
비상교육 / 김명숙, 김도란, 최진형 (지은이) / 2021.03.01
9,500원 ⟶ 8,55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김명숙, 김도란, 최진형 (지은이)
초등수학 전 단원을 빠짐없이 기초부터 응용까지 연산력을 완성하고 싶은 학생을 위해 출시되었다. 『개념+연산 파워』로 학습하면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잡고, 연산 감각과 스킬을 키워 문제해결력까지 완성할 수 있으며, 상위권으로 가는 응용 연산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1. 분수의 나눗셈 2. 소수의 나눗셈 3. 공간과 입체 4. 비례식과 비례배분 5. 원의 넓이 6. 원기둥, 원뿔, 구"문장제까지 잡는 응용 연산" ·전 단원(연산뿐만 아니라 도형, 측정 등 모든 단원)으로 연산의 지루함 감소! ·키워드 개념으로 응용 개념을 임팩트 있게! · '기초 / 응용 / 문장제' 연산 유형을 차근차근 책 소개 『개념+연산 파워』는 응용 개념을 키워드로 임팩트 있게 정리하고, '기본, 스킬, 문장제' 단계별 연산 유형으로 응용 연산력을 기릅니다. [기초 D·R·I·L·L 빨/강/연/산] 꼭 숙달해야 하는 '기초 연산 유형'으로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 잡기 [스킬 U·P 노/랑/연/산] 주의가 필요한, 비법을 알면 쉬운 '응용 연산 유형'으로 연산 감각 올리기 [문장제 P·L·U·S 초/록/연/산] 연산 단원에서 자주 나오는 '문장제 연산 유형'으로 문제해결력 완성하기 출판사 리뷰(서평) 『개념+연산 파워』는 초등수학 전 단원을 빠짐없이 기초부터 응용까지 연산력을 완성하고 싶은 학생을 위해 출시되었습니다. 『개념+연산 파워』로 학습하면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잡고, 연산 감각과 스킬을 키워 문제해결력까지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념+연산 파워』로 학습하면 상위권으로 가는 응용 연산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중학영어 독해비급
마이클리시(Miklish) / Mike Hwang (지은이) / 2022.11.14
16,700원 ⟶ 15,030원(10% off)

마이클리시(Miklish)학습참고서Mike Hwang (지은이)
독해가 어려웠던 이유는 문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문법을 독해에 적용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중학영어 독해비급’은 구체적인 해석법으로 쉽게 독해에 적용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 저자 직강 무료 강의를 제공, 원어민MP3와 질문·답변을 제공하고, 단어와 구에서 훈련한 후에 문장으로 넘어가므로 누구나 혼자서 익힐 수 있다. ‘중학교 영어 교과서 13종’의 핵심 문장으로만 만들어 학교 수업을 예습·복습하는 효과가 있다. 만화, 큰글씨와 한글 발음 병기, PUR제본으로 초등학교 저학년과 어르신도 보기 편하다. 부담 없는 1일 4쪽(9문장)씩 한 달 완성. ‘백성을 가난에서 구하는 한 문장’은 무엇일까?왕이 백성을 가난에서 구하는 한 문장 ? 4 머리말 12 책의 구성/활용 14 이 책에 6회 이상 수록 108단어 16 차례 18 *1주 1일 긍정문: 영어 문장의 80%는 누가-한다-무엇을 순서로 해석한다. 22 2일 명사의 특징: 명사 앞의 ‘a’는 ‘한’, 명사 뒤의 ‘-s’는 ‘들’로 해석한다. 26 3일 대명사: 대명사는 ‘누가’일 때와 ‘무엇을’일 때 주로 다른 단어를 쓴다. 30 4일 be동사의 긍정문: 영어 문장의 18%는 누가-상태이다-어떤 순서로 해석한다. 34 5일 부정문: 조동사(p.70)나 be동사에 not을 붙여 ‘아니’라고 표현한다. 38 6일 과거 시제: ‘했다’는 주로 ‘한다’에 ‘ed’를 붙인다. 42 7일 부사: 부사는 명사를 제외한 모든 단어를 꾸밀(강조할) 수 있다. 46 왕이 백성을 가난에서 구하는 한 문장 ? 50 *2주 8일 전치사: ‘전치사+명사’를 하나의 덩어리로 여긴다. 54 9일 현재진행: ‘한다+ing’는 ‘~하는 중인’을 뜻한다. 58 10일 수동태: ‘한다+ed’는 ‘한다’ 외의 자리에서 ‘~되어진’을 뜻한다. 62 11일 동명사: ‘한다+ing’는 명사 자리에서 ‘~하는 것’을 뜻한다. 66 12일 조동사: 조동사와 동사(한다/be동사)는 한 덩어리로 해석한다. 70 13일 현재완료: ‘have+과거완료’는 ‘(과거에)~해서 (현재) ~한 상태이다’를 뜻한다. 74 14일 전치사가 붙은 주어: 주어가 길어져도 뒤의 ‘한다(동사)’를 찾을 수 있게 연습한다. 78 왕이 백성을 가난에서 구하는 한 문장 ? 82 *3주 15일 감각동사+형용사: ‘한다’ 뒤에 바로 형용사가 나오면 ‘~하게’로 해석한다. 86 16일 목적어가 두 개인 동사: ‘주는 의미’의 동사는 ‘누구에게-무엇을’로 쓸 수 있다. 90 17일 5형식 동사: ‘무엇을(목적어)’ 다음에 바로 ‘형용사’가 나오면 ‘~하게’로 해석한다. 94 18일 사역동사와 지각동사: 두번째 동사를 ‘~하는 것을’로 해석한다. 98 19일 분사구문: 명사 뒤의 ‘동사+ing’는 명사가 ‘~하면서’를 뜻한다. 102 20일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to+동사’의 70%는 ‘~하는 것’을 뜻한다. 106 21일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to+동사’ 앞의 ‘사람’은 ‘to+동사’를 하는 사람(행위자)을 나타낸다. 110 왕이 백성을 가난에서 구하는 한 문장 ? 114 *4주 22일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to+동사’의 약 20%는 ‘~하기 위해’로 해석된다. 118 23일 and: and 뒤의 단어를 보고 앞에서 같은 종류의 단어를 찾는다. 122 24일 접속사: 접속사는 ‘동사(한다/상태이다)’ 뒤에 붙여서 해석한다. 126 25일 가정법: if를 쓸 때는 미래를 현재로, 현재는 과거로 쓴다. 130 26일 접속사 that: ‘무엇을’ 대신 문장을 쓰려면 ‘무엇을’에 ‘that+문장’을 쓴다. 134 27일 so~ that~ 구문: so~ that~은 ‘아주~해서 ~하게 된다’, so that은 ‘~하기 위해’를 뜻한다. 138 28일 it~ to~구문: ‘to+동사’ 대신 it을 쓰면 ‘to+동사’는 ‘~하는 것은’을 뜻한다. 142 왕이 백성을 가난에서 구하는 한 문장 ? 146 *5주 29일 주격 관계대명사: 주로 who/which 바로 앞의 단어가 who/which로 들어간다. 150 30일 목적격 관계대명사: who/which 바로 다음에 ‘명사’가 나오면 ‘무엇을’을 뜻한다. 154 왕이 백성을 가난에서 구하는 한 문장 ? 158 [부록] 에필로그 160 중학교 영어 교과서 문장 찾아보기 162 동사의 유형별 불규칙 변형 170 마이클리시 책 공부 순서 172 독해가 어려웠던 이유 기존의 ‘구문독해’ 책들은 독해를 어느 정도 할 줄 알아야 볼 수 있었다. 책에 독해를 하는 방향과 ‘문법의 원리’만 적혀 있고, 구체적으로 ‘어떤 말로 해석하는가?’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답에는 문장을 통째로 해석해서, 문법이 어떻게 적용됐는지 알 수 없었다. 또한, 책에 ‘문단’ 단위로 문제가 나와 있는데, ‘문장’ 해석이 어려운 학생에게 여러 문법이 섞인 ‘문단’ 단위는 더 어려웠다. 이렇게 ‘고등학생’과 ‘성인’을 위한 어려운 책은 많지만, 진짜 중학생을 위한 쉬운 구문 독해 책은 찾을 수 없어서 이 책을 집필했다. 중학교 영어 교과서 문장으로 만든 이유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먼저 ‘학교 수업을 예습’하라고 권한다. 학교 수업 예습만 해도 반에서 중간 이상은 한다. 수업 전에 교과서 문장을 몇 번 읽고 단어 뜻을 알면, 학교 수업이 재밌어지고 선생님 설명이 훨씬 잘 들린다. 영어교과서 13종의 핵심 문장은 총 698문장인데, 이 중 283문장을 이 책에 ‘문법별’로 담겨있다(찾아보기 p.162). 이 책만 익혀도 중학교 영어 교과서를 예습/복습하는 효과가 있다. ‘중학영어 독해비급’의 특징 ㆍ유튜브와 마이클리시(miklish.com)에서 저자직강 무료 영상강의(bit.ly/3ww5fxv)와 질문답변으로 혼자서 익힐 수 있다. ㆍ구체적인 해석법으로 간단한 공식에 대입해 해석할 수 있다. ㆍ직독직해 방식으로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해석하므로 한 번만 읽어도 해석이 된다. ㆍ만화와 함께 역사적 배경인 ‘박연/효종/느부갓네살’의 이야기로 흥미를 자극한다. ㆍ핵심 문법 부분만 연습한 뒤 문장 해석으로 넘어가므로 더 쉽게 익힐 수 있다. ㆍ1일 9문장, 1달(30일) 완성으로 구성되어 부담이 적다. ㆍ7일 마다 ‘백성을 가난에서 구하는 한 문장’ 이야기에서 앞서 배운 문법을 정리하므로 기억에 더 많이 남는다. ㆍ큰 글씨에 한글 발음이 같이 적혀있어 아이들과 어르신도 보기 편하다. ㆍ모든 문장은 원어민 MP3로 녹음되어 모르는 발음은 QR코드로 접속하여 들어볼 수 있다. ㆍPUR제본으로 책을 쫙 펼 수 있어서 학습이 편하다. ‘중학영어 독해비급’이 꼭 필요한 분 ㆍ영어를 읽을 수 있는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고학년 때 배우면 가장 효과가 좋다. 늦어도 중학교 2학년 때는 봐야 한다. ㆍ느낌으로 해석하는 게 아니라, 정확한 영어 해석을 하고 싶은 고등학생이나 성인. ㆍ7살~초등학교 2학년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지도 하에 이 책을 익히기 바란다. 이 책이 어렵다면 ‘단단 기초 영어공부 혼자하기’, ‘2시간에 끝내는 한글영어 발음천사’를 추천한다. 7살 이하는 ‘아빠표 영어 구구단’을 추천한다.
일주일만에 끝내는 국어교과서 3학년
소담주니어 / 로운어린이교육연구회 엮음, 김은경 옮김 / 2011.12.20
11,000원 ⟶ 9,900원(10% off)

소담주니어논술,철학로운어린이교육연구회 엮음, 김은경 옮김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시리즈.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한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양 기초 상식 학습을 일주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한, 시험에 속기 쉬운 오개념을 확실하게 잡아 주어 더 이상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 준다. [학습 만화 + 동화 + 문제]를 통해 재미없고 지루할 수 있는 학습을 재미있게 구현했다. 각 장의 도입 부분은 만화로 꾸며지고, 그 뒤에 재미있는 동화 한 편, 그리고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문제를 덧붙였다.월요일_토끼 장수 할머니 화요일_수리수리 요술 족제비 치치 수요일_건방진 참새 티티 목요일_이제 우리 화해하자! 금요일_ 독서 감상문 쓰기는 정말 싫어! 토요일_국제 만화 박람회에 가자! 일요일_신문방송부에 들어가고 싶어!일주일 동안 하루 1시간씩만 읽으면 교과서 학습에 꼭 필요한 핵심이 한손에 잡힌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도 알아야 할 것, 배워야 할 것들은 넘쳐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지식이라고 해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소용이 없습니다. 엄마들은 아이에게 딱 필요한 핵심만을 짚어 주고 싶어 합니다.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해, 학교 공부와 교양 기초 상식까지 한 번에 잡으면서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정리해 주는 책이 있다면?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시리즈 1. 일주일 만에 끝낸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 만에 학습의 핵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한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양 기초 상식 학습을 일주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정리해 주었습니다. 2. 함정에서 탈출시킨다! 어린이들이 학교 수업에서 자주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개념이 오답을 부르고, 이것이 공부에 자신감을 잃게 만듭니다. 시험에 속기 쉬운 오개념을 확실하게 잡아 주어 더 이상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 줍니다. 3. 입체적인 학습 효과! [학습 만화 + 동화 + 문제]를 통해 재미없고 지루할 수 있는 학습을 재미있게 구현했습니다. 각 장의 도입 부분은 만화로 꾸며지고, 그 뒤에 재미있는 동화 한 편, 그리고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문제를 덧붙였습니다. ★ 구성 1. 하루 단위로 공부할 내용과 교과서 연계 단원을 표시한 시작 페이지 2. 그날 배울 내용을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만화 페이지로 구성한 예습 시간 페이지 3.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친근한 캐릭터들이 꾸미는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원리를 익히는 본문 페이지 4. 그날 배운 모든 내용을 캐릭터가 직접 이야기하듯 꾸며 총정리한 단원별 복습 시간 페이지 5. 심도 있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그날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 이야기 문제 페이지 국어를 즐기세요! 국어는 모든 공부의 바탕입니다. 국어를 잘해야 다른 공부도 잘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국어, 사회, 과학, 수학……. 이 모든 과목들이 어떤 글로 쓰여 있나요? 영어인가요? 아닙니다. 바로 국어입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내용은 모두 국어로 쓰여 있답니다. 국어는 여러분이 평생 사용하는 모국어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가 하는 말의 뜻을 잘 전달하려면 말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지요. 또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들으려면 듣기 능력이 필요하고요. 글을 잘 읽으려면 읽기 능력이 있어야 하고, 멋진 글을 쓰려면 쓰기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국어 교과서』는 이 네 가지 능력을 골고루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이 이 책으로 공부하여 국어 공부가 즐거워지고, 재미있어지고, 만만해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 : 곤충
어스본코리아 / 샘 스미스 (지은이), 가레스 루카스 (그림), 조남주 (옮긴이), 메디슨 원스 (디자인) / 2021.04.09
7,500원 ⟶ 6,75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샘 스미스 (지은이), 가레스 루카스 (그림), 조남주 (옮긴이), 메디슨 원스 (디자인)
숲속, 열대 우림, 연못, 꽃밭, 사막, 정글, 덤불숲 등 9가지 장면에 놀랍고 신기한 곤충 스티커를 붙여 보자. 스티커 페이지에는 거미, 노래기, 쥐며느리, 소금쟁이, 쇠똥구리, 뿔노린재, 사막개미, 갑옷땅여치 등 곤충의 스티커가 가득하다. 각기 다른 곤충의 특징을 잘 관찰해서 알맞은 곳에 붙여 보자. 스티커를 붙이며 곤충들의 서식지, 습성 등 곤충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여분으로 들어 있는 스티커는 원하는 장면에 마음껏 더 붙여 보자. 곤충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이 자라고, 곤충 세계를 상상하다 보면 창의력도 쑥쑥 자라날 것이다.2 숲속에서 4 열대 우림에서 6 연못에서 8 꽃밭에서 10 사막에서 12 정글에서 14 덤불숲에서 15 깜깜한 밤에놀랍고 신기한 곤충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180개 넘는 스티커로 즐기는 8가지 곤충 이야기 ◆ 아기자기한 180개 스티커로 나만의 곤충 세계를 꾸며 보아요! 곤충 세계에 어떤 곤충들이 사는지 살펴볼까요? 숲속, 열대 우림, 연못, 꽃밭, 사막, 정글, 덤불숲 등 9가지 장면에 놀랍고 신기한 곤충 스티커를 붙여 보아요. 거미, 집게벌레, 딱정벌레와 같은 익숙한 곤충들도 있는 반면, 헤라클레스산누에나방, 꽃등에, 분홍발톱타란튤라, 아탈란타멋쟁이나비 등 낯선 곤충들도 살펴볼 수 있지요. 본문 뒤쪽의 스티커 페이지에서 각 장면에 알맞은 스티커를 골라 멋지게 꾸며 보세요. 곤충이 주인공인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도 길러지고, 더욱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 곤충의 특징을 익히고, 집중력과 관찰력도 길러요! 스티커 페이지에는 거미, 노래기, 쥐며느리, 소금쟁이, 쇠똥구리, 뿔노린재, 사막개미, 갑옷땅여치 등 곤충의 스티커가 가득해요. 각기 다른 곤충의 특징을 잘 관찰해서 알맞은 곳에 붙여 보세요. 스티커를 붙이며 곤충들의 서식지, 습성 등 곤충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지요. 여분으로 들어 있는 스티커는 원하는 장면에 마음껏 더 붙여 보세요. 곤충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이 자라고, 곤충 세계를 상상하다 보면 창의력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텅장이 돼도 오히려 좋아
다독임북스 / 쏭이님 (지은이), 곰이탱이여우 (감수) / 2022.02.24
16,000원 ⟶ 14,400원(10% off)

다독임북스소설,일반쏭이님 (지은이), 곰이탱이여우 (감수)
평온한 나의 일상, 넉넉했던 나의 지갑을 뒤흔든 귀염둥이 시바 셋. 이 책은 유튜브 채널 ‘시바견 곰이탱이여우’에서 새침하고 댕청한 매력으로 75만 구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는 삼시바의 일상 이야기를 꾹꾹 눌러 담았다. 이 책의 저자이자 삼시바의 집사인 ‘쏭이님’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바들과 동고동락하며 느꼈던 여러 감정을 매일 일기장에 기록해 왔다. 그리고 그 기록이 모여 한 권의 동물 에세이가 탄생했다. 텅장을 부르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시바견 곰이탱이여우와 시바 집사 쏭이님의 좌충우돌 털 날리는 일상을 담은 힐링 포토 에세이. “시바견을 키우면 어떤 점이 어려운가요?” 쏭이님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쏭이님은 이에 대한 답을 여러 일상의 나열로 대신 전한다. 영상으로는 만나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이야기와 사진들을 통해 강아지 집사 혹은 강아지 집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해 준다. 프롤로그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타임라인 PART 1 개집사는 처음이라 1. 꿈이 이루어지다 2. 탱이와의 첫 만남 3. 개껌 한번 뜯었을 뿐인데 4. 탱이 형을 소개합니다 5. 고기가 제일 좋아 6. 이 구역의 공감왕 7. 대학생 탱이 시바툰 | 첫눈에 / 탱이 왔다개 8. 꾸꾸, 오빠가 생겼어요! 9. 곰이는 사람이니? 10. 엄마 손은 약손 11. 버럭 대장 쪼곰이 12. 프로 맥시멀리스트 시바툰 | 곰이 왔다개 / 엄살 그 자체 13. 내 동생 건들지 말개! 14. 츤데레 탱이 오빠 15. 물놀이는 좋지만, 목욕은 싫다개! 16. 매일 바다에 살고 싶개 17. 특명, 맛조개를 잡아라! 시바툰 | 탱이와 곰이 / 호텔 스위트룸 Shiba Special | 대동개지도 PART 2 어서 와요, 텅장의 길로 18. 북극에서 온 여우? 19. 왜 나를 예뻐하지 않나요? 20. 당신이 잠든 사이 21. 눈물의 개과천선 22. 용맹한 걸까, 뇌가 맑은 걸까? 23. 이유 있는 애교 24. 흰뚱또 우리 여우 25. 오지라퍼 여우 시바툰 | 여우 왔다개 / 막내의 설움 26. 강아지를 키우려면 한 달에 얼마나 들까 27. 텅장이 돼도 오히려 좋아~! 28. 강아지 적금을 들고 있어요! 29. 우당탕! 이사 대소동 30. 움찔움찔 시바견 31. 매 순간을 소중히 32. 강아지 목줄을 풀지 않는 이유 33. 아픈 말은 비수로 꽂힌다 34. 봄철, 유박 비료를 조심하세요 35. 실외 배변 댕댕이 시바툰 | 곰이와 여우 / 탱이와 여우 36. 내 세상이 무너지다 37. 시바견은 탈출을 좋아해 38. 노는 게 제일 좋아 39. 여우의 생일날 40. 수학여행을 떠나요! 41. 춘천 힐링 여행 시바툰 | 학교에 간 삼시바 / 삼시바의 좌담회 Shiba Special | 쏭이님의 시바세끼 레시피 PART 3 괜찮아, 가족이야 42.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43. 엄마가 미안해 44. 배 타고 떠나는 제주도 45. 흰둥이가 불쌍해 46. 입덧이 도움이 될 때가 있네? 47. 샤인머스캣이 너무해 48. 쫄보와 안 쫄보 시바툰 | 태교 여행 / 어색한 예행 연습 49. 솜아, 반가워! 50. 멘붕의 연속 51. 탱이는 아기가 어색하개 52. 솜이 전담 곰디가드 53. 여우와 솜이는 단짝 54. 야생 너구리의 공격 시바툰 | 내가 왔솜 / 탱이의 육아 일기 55. 취향이 생겼어요! 56. 남의 떡이 더 커 보여 57. 곰이에게 솜이는 강아지 동생? 58. 성대모사의 달인 솜솜이 59. 솜솜이는 곰이탱이여우 재질 60. 육아는 어려워 시바툰 | 곰이의 육아 일기 / 여우의 육아 일기 Shiba Special | 제1회 시바 모의고사 부록 곰이탱이여우솜이 화보“마음으로 낳아 지갑으로 길렀다!” 어느 날, 선물처럼 찾아온 귀여운 털 뭉치 셋! 허둥지둥 초보 집사에서 텅장도 불사하는 프로 집사가 되기까지! 75만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훔친 새침데기 댕청댕청 삼시바와 텅장이 돼도 마냥 좋은 사랑꾼 집사의 동고동락 일상 에세이! “시바견을 키우면 어떤 점이 어려운가요?” 75만 유튜브 구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는 시바견 곰이탱이여우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은 동물 에세이 가 드디어 출간된다. 유튜브 채널 ‘시바견 곰이탱이여우’는 삼시바와 집사 부부, 아기 솜이의 즐거운 일상을 공유하며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쏭이님이 많이 듣는 질문이 바로 “시바견을 키우면 어떤 점이 어려운가요?”다. 그동안 쏭이님은 시바견은 귀여운 것 빼고 키우기 다 어렵다고만 말해 왔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구구절절 이야기를 나누려면 밤을 새도 모자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이에 대한 답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독자가 직접 내릴 수 있게 되었다. 동시에 삼시바와 한 지붕 아래 살아가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텅장을 부르는 치명적인 시바의 매력 또한 느낄 수 있다. 허둥지둥 첫걸음 그래도 괜찮아, 가족이니까 페이지마다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담았다 어릴 때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던 쏭이님은 오래전부터 삼시바를 키우는 게 꿈이었던 쏭편님을 만나 부부가 된다. 그리고 용기를 내 시바견 탱이를 가족으로 맞이한다. 하지만 초보 개집사로서 막 걸음마를 뗀 쏭이님은 새 가족을 맞이하기 전, 철저하게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 밖의 상황들을 마주치며 계속해서 난관에 봉착한다. 평범한 일상에 그저 탱이 하나만 들어왔을 뿐인데 일상은 180도 변해 버렸다. 때로 옆에서 지켜보던 사람들이 묻는다. 그렇게 힘든데 강아지를 계속 키우는 이유가 뭐냐고. 이에 쏭이님은 답한다. 탱이는 그 힘든 걸 모두 잊을 만큼, 정말 사랑스럽다고. 시간이 흘러 시바견 곰이와 여우를 차례로 입양하게 되고 마침내 한 지붕 아래 좋아하는 것도, 성격도 모두 제각각인 삼시바가 탄생한다. 이후 쏭이님은 여우의 식분증을 고치기 위해 갖은 애를 쓰기도, 강아지를 위해 이사를 감행하기도, 또 프로 탈출러 탱이를 잡으러 뛰어다니기도 하는 등 삼시바를 키우며 혼자였다면 겪지 못했을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한다. 그 과정에서 아기 솜이가 선물처럼 찾아온다. 현재도 삼시바는 솜이와 오랜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존재에 점차 익숙해지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을 한 권에 꾹꾹 눌러 담았다. 방심은 금물! 텅장도 두렵지 않게 만드는 치명적인 시바의 매력 다양한 형태로 포착한 좌충우돌 시트콤 같은 일상들 PART 1에서는 첫째 탱이와의 첫 만남부터 둘째 곰이를 입양하며 본격 개집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PART 2에서는 셋째 여우를 가족으로 맞이하는 과정과 삼시바가 펼치는 좌충우돌 일상 이야기를 담았다. PART 3에서는 아기 솜이의 탄생과 삼시바와 솜이가 조금씩 서로에게 익숙해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중간중간 시트콤 같은 일상을 담은 4컷 만화와 다양한 스페셜 페이지가 배치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한다. 부록으로 삼시바와 아기 솜이의 귀여운 일상을 화보로 담아 독자들이 책을 덮는 순간까지 힐링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였다.
JUNIOR READING Start Yellow Book 1
아이엠북스 / The Junior Times 지음 / 2011.07.25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엠북스학습참고서The Junior Times 지음
초등학생 언어 학습자들을 위한 독해책이다. 기본적으로 초등학생들의 읽기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각 책마다 건강, 문화, 사람, 그리고 운동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는 15개의 이야기를 담아 학습자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학습자들의 듣기 실력 향상을 위해 각 책마다 오디오 CD를 한 개씩 제공하고 있다. 각 이야기는 다양한 배경 지식을 담고 있어 학습자들은 독해 실력과 함께 시사 정보 또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학습자들이 읽은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문법, 어휘, 쓰기, 그리고 독해에 해당하는 4개 영역의 문제들을 포함하고 있다.1권 How to Study This Book unit 01 Which is the brightest star? unit 02 Hula-Hooping helps you stay in shape unit 03 Drink milk for your bones unit 04 The largest chocolate bar in the world unit 05 Health: Do not touch your pet’s food dish! unit 06 Which is the largest bird in the world? unit 07 Eat less butter for your heart! unit 08 How many states are there in America? unit 09 Which country will hold the next world cup? unit 10 Doorknobs are full of germs! unit 11 Are there birds that cannot fly? unit 12 Turn the volume down! unit 13 Which is the biggest island in the world? unit 14 What is the biggest country in Europe? unit 15 Delicious yogurt is good for your teeth! ANSWERS 2권 How to Study This Book unit 01 What is the smallest bird in the world? unit 02 Nelson Mandela became 93 years old unit 03 Brazil elected first woman president unit 04 Who has the longest tongue in the world? unit 05 Go outside to be healthy! unit 06 The youngest Everest climber unit 07 The smallest monkey in the world unit 08 Play safely in the playground! unit 09 Remembering Kim Dae-joong unit 10 I have the longest mustache in America unit 11 The most popular soccer player in the world unit 12 How do I look in the portrait? unit 13 Do zebras lie down when they sleep? unit 14 Walking safety unit 15 Take care of your ears! ANSWERS 3권 How to Study This Book unit 01 World’s oldest twins unit 02 I am working hard for the President! unit 03 Do people in North Korea enjoy eating Hamburgers, too? unit 04 Let’s go travel! unit 05 Your birthday is a special day! unit 06 Spending time with your pet makes you happy unit 07 Let’s ride a bike! unit 08 It’s time to read books! unit 09 Learn from your mistakes! unit 10 What is the Sun? unit 11 Recycling is important! unit 12 Good table manners are important unit 13 Let’s learn about chocolate! unit 14 Let’s shake hands! unit 15 The history of soap ANSWERS 4권 How to Study This Book unit 01 Good friends are very important! unit 02 The history of the umbrella unit 03 Eating Kimchi is good for you! unit 04 Asia is amazing! unit 05 Learn to understand other people unit 06 Proud Hangul unit 07 We are one! unit 08 Is chocolate good or bad for children? unit 09 The Mona Lisa unit 10 Write letters to your loved ones! unit 11 Turn off the television! unit 12 Music is good for your brain! unit 13 You don’t like studying? unit 14 Let’s have good manners unit 15 Grandparents make your life happier ANSWERSThe Junior Reading Start 시리즈는 초등학생 언어 학습자들을 위한 독해책입니다. 기본적으로 초등학생들의 읽기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각 책마다 건강, 문화, 사람, 그리고 운동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는 15개의 이야기를 담아 학습자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각 이야기는 다양한 배경 지식을 담고 있어 학습자들은 독해 실력과 함께 시사 정보 또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명하고 재미있는 사진과 삽화들이 다양하게 실려 있어 즐겁게 학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학습자들이 읽은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문법, 어휘, 쓰기, 그리고 독해에 해당하는 4개 영역의 문제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습자들의 듣기 실력 향상을 위해 각 책마다 오디오 CD를 한 개씩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의 특징] 1. 눈길을 끄는 사진과 삽화가 포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 2. 다양한 배경 지식을 담고 있는 흥미로운 주제들 3. 독해에 꼭 필요한 단어 목록들 4. 재미있고 다양한 문제들 5. 듣기 실력 향상을 위한 오디오 CD 제공
말리와 나 :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청림아이 / 존 그로건 글, 황소연 역, 김서진 그림 / 2008.08.12
9,800원 ⟶ 8,820원(10% off)

청림아이외국창작존 그로건 글, 황소연 역, 김서진 그림
인간과 개가 엮어 내는 가슴 따뜻한 우정과 감동의 드라마! 『말리와 나』는 미국의 저널니스트 존 그로건이 말리라는 개와 함께 한 13년간의 삶을 기록한 책입니다. 그로건 가족의 새 식구가 된 말리가 일으키는 좌충우돌 사건을 통해 큰 웃음과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이 이야기는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미국 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어냈습니다. 이 책은 미국에서 영화로도 제작된 『말리와 나』의 아동판입니다. 『말리와 나』는 인간과 개가 엮어 내는 가슴 따뜻한 우정과 감동의 드라마를 담은 동화입니다. 삶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책은 말리라는 개에 대한 이야기지만 동시에 가족에 대한 따뜻하고도 애틋한 논픽션 동화지요. 어린이들은 말리를 통해 만남의 기쁨과 헤어짐의 슬픔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해, 가족의 사랑과 행복에 대해,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들의 존엄성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될 거에요. 말리 이야기는 이제 막 결혼한 그로건 부부가 신문 광고를 보고 래브라도 레트리버 새끼를 만나러 가는 데서 시작하지요. 아홉 마리의 강아지 중 가장 얼떠 보이던 녀석은 존 그로건의 무릎 위로 펄쩍 뛰어올라 얼굴을 핥으려고 발버둥 치는가 하면, 유일하게 담력 테스트를 통과해 자신이 그로건 부부와 인연임을 확실하게 보여 줘요. 말리는 그로건 가족과 함께 살면서 메가톤급 말썽들로 가족들에게 웃음을 선사합니다. 또한 충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소중한 가족이 되지요. 세월이 흘러 관절염으로 잘 걷지도 못하면서도 말리는 주인 곁에서 잠을 자기 위해 절어 대는 다리로 힘겹게 계단을 오르고 한시도 떨어져 있기 싫은 듯 존이 가는 곳마다 뒤를 따릅니다. 개가 보이는 인간을 향한 무한한 애정과 말썽꾸러기 개를 보듬는 인간의 정성 어린 손길이 감동적입니다.말리를 만나기 전에 - 완벽한 개 개까지 합쳐 세 식구 집에 갈 준비 됐니? 몸부림 챔피언 야수 길들이기 대장은 나야! 말리 좀 말려요! 말리가 먹어 치운 것들 더는 못 참아! 다시 태어난 말썽쟁이 말리, 영화배우가 되다 탈옥의 명수 똥개 천둥 번개의 습격 개들의 해변 비행기를 타고 울부짖다 연필 나라에서 닭들의 행진 말리의 변소 1퍼센트의 기적 덤으로 사는 시간 이제는 안녕! 벚나무 아래 다시 만난 말리 - 팔팔한 개500만 독자를 울리고 웃긴 사고뭉치 개, 말리! 미국의 저널니스트 존 그로건. 그는 2005년에 사고뭉치 강아지를 다룬 한 권의 책으로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말리와 나 Marley & Me』라는 제목의 이 책은 말리라는 개와 함께한 13년의 삶을 생생히 기록하고 있는데, 출간 2주 만에 150만 부가 판매되었고 뉴스위크,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유수의 언론 집계에서 40주 연속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그로건 가족의 새 식구가 된 말리가 일으키는 좌충우돌 사건을 통해 큰 웃음과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이 이야기는 전 세계에 번역되어 널리 사랑을 받았고, 작가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뜻밖의 반향으로 이렇게 어린이를 위한 말리 이야기까지 새로 탄생시켰다. 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작가는 특별한 애착으로 오랜 시간을 들여 아동판 『말리와 나』를 다시 썼다고 한다. 이미 500만 독자를 울리고 웃긴 말리 이야기는 미국에서 영화로도 제작되어 2008년 겨울 크리스마스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작가가 사랑한 사고뭉치 말리, 전 세계 독자가 사랑하다! 먹을 것과 주인만 곁에 있다면 사는 게 늘 즐거운 말리. 말리에게 이 세상은 그야말로 신나는 놀이 동산이었다. 그런데 이 말썽꾸러기 개 한 마리가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건드린 것일까? 그것은 이 책의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알게 된다. 이 이야기가 최고의 이야기일 수 있는 이유는 인간의 기준에서 훌륭한 개-얌전하고, 말 잘 듣고, 똑똑하고, 예쁘고, 깜찍한-가 아니라 가족과 친구로서 함께 살아가는 개-사고뭉치에, 좀 멍청하고 산만한 데다, 대책 없이 활달한-의 이야기이기 때문이 아닐까. 독자들은 그로건 가족과 함께 우당탕탕 멋진 생을 살다간 말리의 이야기와 만나며 매순간 읽는 즐거움과 함께 진한 감동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그 흔한 개 이야기들 중의 하나에 불과한 데도 책을 읽는 내내 말리에게 푹 빠져들 수밖에 없게 만드는 건 분명 작가 존 그로건의 역량일 것이다. 따뜻하면서도 재치 있는 글 솜씨가 단연 돋보이는 이 책은 독자에게 보석처럼 반짝이는 눈물과 햇살처럼 환한 웃음을 넘치도록 선사한다. 또한 개를 키우고 있거나 키워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면들이 읽는 이의 가슴을 치고 큰 몸짓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개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도 두 종류가 있다. 개가 주는 교훈을 발견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말리와 나』의 작가 존 그로건은 첫 번째에 해당된다. 그는 골칫덩이 개 한 마리를 가족처럼 돌보고 사랑하면서 그 개가 가르쳐 주는 중요한 인생의 교훈을 발견한 사람이다. 그의 발견은 곧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그 울림은 전 세계로 퍼져 갔으니 참 놀라운 일이다.
자필수학 고1 제5권 집합과 명제
매씽킹(Mathinking) / 신원일, 신우준 (지은이) / 2019.09.23
14,000

매씽킹(Mathinking)청소년 학습신원일, 신우준 (지은이)
단원별, 학습유형별로 수학 개념의 완전한 이해와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킨 국내 최초의 단원별 개념 확립 수학 교재이다. 1993년부터 약 20여 년의 준비 과정과 10여 년 이상의 수업을 통한 검증을 토대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시켰다.1. 집합이란 2. 원소의 뜻 3. 집합의 표현방법 4. 무한집합,유한집합,공집합 5. 원소의 개수 6. 부분집합 7. 서로같다, A=B 8. 부분집합 구하기 9. 특정 원소를 포함하거나, 갖지 않는 부분집합 10. {★} ⊂ A ⊂{★,△,□}을 만족하는 집합 A 11. k개의 특정한 원소 중 적어도 한 개를 포함하는 부분집합 12. 교집합 13. 합집합 14. 합집합과 교집합의 연산법칙 15. 여집합 16. 차집합 17. 합집합의 원소의 개수 18. 차집합·여집합의 원소의 개수 19. 배수의 집합 20. n(A∩B), n(A∪B)의 최대, 최소 21. 대칭차집합 22. 명제의 뜻 23. 조건과 진리집합 24. 명제와 조건의 부정 25. 명제 p → q 의 참, 거짓 26. 모든이나 어떤이 들어있는 명제 27. 명제가 참이 되도록 하는 미정계수 구하기 28. 명제의 역과 대우 29. 삼단논법 30. 충분조건과 필요조건 31. 충분조건 또는 필요조건을 만족시키는 미지수 32. 충분조건 · 필요조건과 진리집합 33. 용어의 정의,증명,정리 34. 대우를 이용한 증명 35. 귀류법을 이용한 증명 36. 절대부등식의 증명 37. 산술평균 · 기하평균 38. 코시-슈바르츠의 부등식 1. 일단! 이 책은 획기적이다. 자필수학은 우리나라 수학참고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 단원별 수학 기본서이다. 2.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중 고등학생들은 수학 공부를 할 때 곧바로 유형 문제집으로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데 이런 경우 문항이 이해가 안 되거나 개념이 잘 서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일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수학책이 자필수학이다. 자필수학은 새로운 단원을 시작할 때 누구나 반드시 풀어야만 하는 수학필독서이다. 3. 이 책은 단원별, 학습유형별로 수학 개념의 완전한 이해와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킨 국내 최초의 단원별 개념 확립 수학 교재이다. 4.이 책은 1993년부터 약 20여 년의 준비 과정과 10여 년 이상의 수업을 통한 검증을 토대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시켰다. 5.이 책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처음에 이 책을 겉보기로 접했을 때 보다는 이 책을 자필로 모두 풀고 난 다음에 이 책의 진정한 효과와 가치에 박수를 보내리라고 기대된다. 6.이 책을 모두 풀어본 학생은 교과서 한 단원의 개념을 완전히 정복한 학생으로 거듭날 것이다. 7.이 책은 새로운 단원을 공부할 때마다 모든 학생이 반드시 풀어보아야 하는 필수 수학 개념 확립교재이며, 10여년 이상의 학습 검증을 통하여 확인한 결과 이 책으로 수학을 공부한 학생과 일반 문제집만으로 공부한 학생의 실력 차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이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8. 앞으로 이 책을 따라 하는 유사한 교재들이 시중에 나온다 해도 이 책이 품고 있는 20여 년 이상의 학습 노하우의 느낌과 에너지는 그리 쉽게 따라오기는 힘들 것이라 여겨진다.
수잔네의 4미터 그림책 세트 (전5권 + 종이 인형 키트)
보림 /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지음, 윤혜정 옮김 / 2017.06.07
67,000원 ⟶ 60,3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지음, 윤혜정 옮김
아티비티 시리즈.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의 대표작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밤까지 총 5권으로 이루어져 같은 공간과 같은 인물들을 배경으로 계절의 변화와 시기마다 달라지는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타고난 이야기꾼인 저자는 글 없이도 그림이 얼마나 조잘조잘 이야기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3층집부터 호수가 있는 공원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이 마을 한 바퀴를 산책할 때, 한 장 한 장 등장인물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갖고 걸어간다. 또한, 그녀의 빛나는 재능은 환상이나 판타지 없이도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얼마나 근사하고 아름다운지 보여 준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사랑스럽고 따듯한 그림으로 펼쳐진다.수잔네의 봄 수잔네의 여름 수잔네의 가을 수잔네의 겨울 수잔네의 밤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의 대표작 4미터로 펼쳐지는 수잔네의 사랑스러운 마을로 놀러 오세요! 누가 어디에 있을까요? 책을 쭉 펼쳐 봐요! 4미터 그림 속에 담긴 행복한 마을 이야기 어서 오세요! 시골 마을의 집, 기차역, 백화점, 공원으로 이어지는 그림 속에, 장면마다 같은 사람들이 등장해요. 책장을 넘기면서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나 찾아볼까요? 등장인물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여기저기 숨어 있어요. 책을 쭉 펼치면 4미터나 되는 병풍으로 변해요. 이곳은 바로 수잔네의 행복한 마을이랍니다. 세트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밤까지 총 5권으로 이루어져 같은 공간과 같은 인물들을 배경으로 계절의 변화와 시기마다 달라지는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 주는 3가지 재미 ★ 찾는 재미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같은 인물들이 계속 등장해요. 꽃무늬 바지를 입은 수잔네, 책벌레 페트라, 책방 할아버지, 앵무새 니코…. 모두모두 저마다의 이야기를 갖고 있으니 잘 따라가 보아요. 겨울에 짓기 시작한 유치원은 다음 해 가을이 되어서 완성되었어요. 여름에 아이스크림을 팔던 아주머니는 가을에는 군밤을 팔지요! 계절별로 인물들이, 공간이 어떻게 변하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 세우고 펼쳐서 보는 재미 이렇게 커다란 책 본 적 있나요? 은 한 장 한 장 펼치다 보면... 세상에나, 무려 4미터나 된답니다! 4미터 그림책 안에 아기자기한 재미가 빼곡이 담겨 있지요. 책을 병풍처럼 펼쳐 놓고 폴짝폴짝 뛰어넘기도 하고, 빙 둘러서 나만의 책 집을 만들기도 하지요. 장난감처럼 책을 가지고 놀며 자연스레 책과 친해져요. ★ 이야기를 만드는 재미 에는 글이 하나도 없어요. 유년기에 좋은 글이 있는 그림책은 많이 접하는 것은 아주 소중한 일입니다. 더불어 그림이 이야기를 전달하는 좋은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를 떠올려 보고 상상해 보는 것 또한 소중한 경험입니다. 이 사랑스러운 책을 앞에 두고 엄마 아빠와, 또는 친구와 함께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상상력도, 따뜻한 정서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작은 노벨 문학상’이라고도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은 그림책 출판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명예로운 상 중 하나예요. 독일이 자랑하는 작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는 2016년 수상자로, 시리즈는 그녀의 대표작입니다. 이 타고난 이야기꾼은 글 없이도 그림이 얼마나 조잘조잘 이야기할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 3층집부터 호수가 있는 공원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이 마을 한 바퀴를 산책할 때, 한 장 한 장 등장인물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갖고 걸어가요. 또한, 그녀의 빛나는 재능은 환상이나 판타지 없이도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얼마나 근사하고 아름다운지 보여 줍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사랑스럽고 따듯한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이웃, 마을, 가족… 관계와 공동체에 대한 감각을 길러 주는 그림책 요즘은 이웃사촌이 점점 사라져 가요. 도시는 커지고, 시간은 빠르고, 사람들은 각자의 삶을 살기에 바쁩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속에는 따듯하고 정겨운 공동체에 대한 바람이 있고, 특히 아이들은 허물없이 가까워지는 데 재능이 탁월하지요. 수잔네의 마을을 찬찬히 바라보고, 엄마 아빠와 함께 소소한 재미를 찾아보고 이야기하며 즐기는 동안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레 이웃이나, 마을, 공동체에 대한 감각을 느끼고 인지하게 될 거예요. 각 권 소개 수잔네의 봄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와요. 수잔네는 킥보드를 타고 시내에 나왔고, 안드레아 할머니는 배낭을 메고 어디론가 가고, 까치 눈에는 모든 것이 신기해요. 온 마을에 꽃이 가득해요. 수잔네의 마을에 봄이 왔어요. 수잔네의 여름 온 마을에 초록빛이 짙어져요. 여기저기서 선풍기가 돌아가고 아이스 크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한차례 비가 쏟아지기도 해요. 그나저나 모두들 꽁꽁 포장된 선물을 들고 어디로 가는 걸까요? 아, 호숫가에서 수잔네의 생일잔치가 열렸네요! 때마침 예쁜 무지개도 떴어요. 수잔네 마을의 여름이에요. 수잔네의 가을 철새가 하늘을 날고 단풍잎이 떨어지는 가을이 왔어요.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이 바빠지기 시작해요. 내내 공사 중이던 유치원이 드디어 문을 열어요. 준공 기념 등불 축제를 위해 사람들이 예쁜 등불을 들고 걸어가요.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왕호박 선발 대회에 참가하려고 호박을 들고 가는 사람들도 여럿 있답니다! 수잔네의 겨울 아침은 고요하고, 펑펑 함박눈이 내려요. 수잔네의 마을에 겨울이 왔어요. 책방에는 크리스마스 그림책들이 진열되고, 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붐벼요. 하늘에는 하얀 눈이, 거리에는 조명들이 빛나요. 얼어붙은 호수에선 어린이들이 스케이트를 타는 웃음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아요. 수잔네의 밤 은은한 달빛, 선선한 바람. 산책하기 좋은 여름밤이에요. 엄마는 잠든 아가를 지그시 바라보고, 사람들은 풀밭에 누워 불꽃놀이를 보고, 도둑은 제 갈 길을 가다 경찰에게 혼쭐나지요. 마을 길을 따라 아직 잠들지 않은 사람들과 귀여운 동물들을 만나 보세요. ★ 세트 한정판 깜짝 선물 “종이 인형 키트” 오리고 접어서 만드는 종이 인형 키트! 수잔네의 마을 속 주인공들과 함께 재미있는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요. 아티비티 시리즈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입니다.
묻다
책공장더불어 / 문선희 (지은이) / 2019.03.08
13,000원 ⟶ 11,700원(10% off)

책공장더불어소설,일반문선희 (지은이)
살처분 매몰지를 2년 이상 추적하고 기록한 유일한 사람,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살처분이 우리에게 남긴 상처와 치유를 전한다. 저자는 살처분 현장을 보며 사람들은 생명을 함부로 하는 불경함, 생명의 가치보다 경제성이나 합리성이 우선시 되는 냉혹함을 목격하고 가슴 아파하고 두려워했다. 과연 지금의 대량 살처분 방식이 합당한지 의문도 가졌다. 이 책은 가축 전염병의 예방과 대처법, 살처분 방식에 대해서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던 작가가 살처분 매몰지를 기록한 경험을 사진과 함께 이야기 방식으로 풀어낸다. 그 해 겨울 물컹한 땅 비밀 수익 3년 후 내일의 문제 악몽 299 자연치유 예방적 차원 청정국 죽음 없는 무덤 공범 동물의 사정 다시, 구제역 비닐 아래 근면한 작물재배 부메랑 환삼덩굴 투고 묵묵부답 구토 메르스 묻다 그녀의 아버지 가격 제의 아이들 인큐베이터 행복의 조건 형벌 국가의 명령 마음들동물의 대량 살처분 이후를 말하다 2000년 이후 가축 전염병으로 살처분 당한 동물 9,800만 마리 대량 살처분 방식은 합당한가? 2010년 겨울, 구제역과 조류독감으로 천만 마리가 넘는 생명이 속절없이 땅에 묻혔다. 돼지는 공중에서 버둥거리며 비명을 질렀고, 오리는 뒤뚱뒤뚱 쫓기다가 구덩이 속으로 후드득 떨어졌다. 영문을 모른 채 두리번대던 동물들 위로 흙더미가 쏟아졌다. 그렇게 전국 4,799곳에 살처분 매몰지가 생겼다. 3년 후인 2014년, 매몰지의 법정 발굴 금지 기간이 해제되었다. 천만 이상의 생명을 삼킨 땅이 고스란히 사용가능하게 된 것이다. 과연 땅은 3년 만에 온전한 곳이 되었을까? 사람들은 죄 없는 동물이 산채로 땅에 파묻히는 모습에 안타까워하고 분노했지만 동물이 묻힌 땅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사진작가인 저자는 2년 동안 4,799곳의 매몰지 중 100곳을 찾아다니며 땅 속 깊숙이 봉인되었던 동물의 목소리를 끌어올린다. 저자는 생매장 당한 생명을 삼킨 땅의 변화를 기록한 유일한 사람으로 생명이 처참히 파묻힌 땅에 대한 목격자이가 증언자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구제역이 처음 시작된 2000년 이후 조류독감과 구제역으로 살처분 당한 동물이 9,800만 마리를 넘었다. 2010년 이후 구제역과 조류독감은 거의 매년 발생하고, 2016년 겨울에 시작된 조류독감으로 가금류 3,300만 마리가 살처분 되는 사상 최악의 사태도 겪었다. 2019년에도 구제역으로 8년 만에 가장 많은 2천 마리가 넘는 소가 살처분 되었다. 이 책은 묻는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생명을 계속 묻는 현재의 가축 전염병에 대한 대처법은 과연 합당한지. ** 책 정가의 6퍼센트, 예방적 살처분을 거부한 참사랑 동물복지 농장에 기부 책 정가의 6퍼센트를 참사랑 동물복지 농장에 기부합니다. 참사랑 동물복지 농장은 가축 전염병에 의한 예방적 살처분을 거부한 첫 사례로, 이후 행정소송 진행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저자와 출판사가 마음을 합해서 인세를 기부합니다. 책 한 권의 기부 금액은 닭 한 마리의 15일치 사료가 됩니다. 살처분 매몰지를 2년 이상 추적하고 기록한 유일한 사람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살처분이 우리에게 남긴 상처와 치유를 전한다 살처분 현장을 보며 사람들은 생명을 함부로 하는 불경함, 생명의 가치보다 경제성이나 합리성이 우선시 되는 냉혹함을 목격하고 가슴 아파하고 두려워했다. 과연 지금의 대량 살처분 방식이 합당한지 의문도 가졌다. 이 책은 가축 전염병의 예방과 대처법, 살처분 방식에 대해서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던 작가가 살처분 매몰지를 기록한 경험을 사진과 함께 이야기 방식으로 풀어낸다. 책은 매몰지를 찍은 사진을 사진전과 같은 형식으로 보여주고, 저자가 매몰지 촬영을 하면서 품었던 살처분 방식에 대한 의문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공유하고, 사진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살처분이 남긴 상처와 치유를 전한다. 작가의 작품을 본 사람들은 비슷한 것을 묻고, 함께 안타까워하고, 화내고, 고마워했다.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동물 매몰지를 기록한 작가 덕분에 그간 우리가 먹는 동물을 대하는 방식과 그들이 아플 때 대처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작가는 첫 전시회 후 죽은 동물들을 위한 제의의 의미로 사진을 다 태울 생각이었다. 그런데 전시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이 또한 작업의 연장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3년째 작품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전시장에서 사진만 볼 수 있었다면 책에서는 사진과 함께 모든 작업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덕분에 독자는 더 쉽고 아프지 않게 살처분이라는 힘든 주제에 비로소 다가갈 것이다. 살처분 매몰지에 관한 이야기지만 단지 슬프고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전시장을 찾았던 유치원생들이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으려면 우리가 어찌하면 되는지 알게 된 후 깔깔깔 웃고 나갔던 것처럼 미래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전국 4,799 곳에 매몰지가 조성되었다. 피로 물든 지하수가 논과 하천으로 흘러나오고, 땅 속에 가득 찬 가스로 인해 썩다 만 사체들이 땅을 뚫고 솟아올랐다는 엽기적인 뉴스가 쏟아졌다. 3년 후, 전국 4,799 곳의 매몰지가 고스란히 사용 가능한 땅이 되었다. 어떤 매몰지는 물컹거렸고 어떤 매몰지는 단단했다. 어떤 매몰지는 잔뜩 부풀어 올라 있었고, 또 어떤 매몰지는 푹 꺼져있었다. 어떤 매몰지는 플라스틱 관이 몇 개 쯤 꽂혀 있었고, 어떤 매몰지는 그조차도 없었다. 그나마 설치된 플라스틱 관들은 터지거나 막혀 있기 일쑤였고, 지독한 악취를 뿜어댔다.
인생의 역사
난다 / 신형철 (지은이) / 2022.10.31
18,000원 ⟶ 16,200원(10% off)

난다소설,일반신형철 (지은이)
우리 문학을 향한 ‘정확한 사랑’이자 시대를 읽는 탁월한 문장, 평론가 신형철이 4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왔다. 다섯번째 책이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화(詩話)’임에 그 제목을 『인생의 역사』라 달았다. 저자 스스로 ‘거창한 제목’이라 말하지만, 그 머리에 ‘인생’과 ‘역사’가 나란한 까닭은 간명하다. 시를 이루는 행(行)과 연(聯), 걸어가면서 쌓여가는 일. 우리네 인생이, 삶들의 역사가 그러한 것처럼. 총 5부에 걸쳐 동서고금 스물다섯 편의 시를 꼽아 실었다. 상고시가인 「공무도하가」부터 이영광 시인의 「사랑의 발명」까지, 역사의 너비와 깊이를 한데 아우르는 시들이다. 시 한 편마다 하나의 인생이 담겼음에, 이를 풀어 ‘알자’ 하는 대신 다시 ‘겪자’ 하는 저자의 산문을 나란히 더했다. 여기에 부록으로 묶은 다섯 편의 글은 시의 안팎을 보다 자유로이 오가며 써낸 기록이다. 시를 함께 읽고자 함이나 그 독법을 가르치는 글은 아니다. 직접 겪은 삶을 시로 받아들이는 일, 그리하여 시를 통해 인생을 살아내는 이야기라 하겠다. 저자의 말대로 시를 읽는 일은 “아는 것이 아니라 겪는 것”일 터이므로.책머리에 내가 겪은 시를 엮으며 …… 5 프롤로그 조심, 손으로 새를 쥐는 마음에 대하여 …… 17 ―베르톨트 브레히트, 「아침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1부 고통의 각 가장 오래된 인생의 낯익음 …… 31 ―「공무도하가」 무죄한 이들의 고통에 대하여 …… 37 ―『욥기』 언제나 진실한 것은 오직 고통뿐 …… 45 ―에밀리 디킨슨의 시 두 편 왜 모든 강간은 두 번 일어날 수 있는가 …… 53 ―에이드리언 리치, 「강간」 아슬아슬하게 아름다운, 생 …… 63 ―최승자, 「20년 후에, 지(芝)에게」 2부 사랑의 면 그대가 잃을 수밖에 없는 그것 …… 75 ―윌리엄 셰익스피어, 「소네트 73」 연인들에게 묻는다, 우리의 존재를 …… 83 ―라이너 마리아 릴케, 「두이노의 비가」 무정한 신과 사랑의 발명 …… 91 ―이영광, 「사랑의 발명」 허공을 허공으로 돌려보내는 사랑 …… 99 ―나희덕, 「허공 한줌」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요 …… 107 ―메리 올리버, 「기러기」 3부 죽음의 점 그러자 나는 자신이 미워졌다 …… 117 ―김시습, 「나는 누구인가」 사람을 죽이면 안 되는 이유 …… 125 ―W. H. 오든, 「장례식 블루스」 외로움이 환해지는 순간이 있다 …… 133 ―황동규, 「홀로움은 환해진 외로움이니」 유일한 황제는 아이스크림의 황제 …… 141 ―월리스 스티븐스, 「아이스크림의 황제」 운명이여, 안녕 …… 149 ―한강, 「서시」 4부 역사의 선 그런 애국심 말고 다른 것 …… 161 ―고대 그리스의 서정시 두 편 윤동주는 ‘최후의 나’를 향해 갔다 …… 169 ―윤동주, 「사랑스런 추억」 그러나 문학은 기적적이다 …… 177 ―황지우, 「나는 너다 44」 광화문에서 밥 딜런이 부릅니다 …… 185 ―밥 딜런, 「시대는 변하고 있다」 아름다운 석양의 대통령을 위하여 …… 195 ―신동엽, 「산문시 1」 5부 인생의 원 하나의 절망을 극복하기 위한 임의의 다른 절망 …… 205 ―이성복, 「생에 대한 각서」 단 한 번의 만남이 남긴 것 …… 213 ―레이먼드 카버, 「발사체」 절제여, 나의 아들, 나의 영감(靈感)이여 …… 223 ―김수영, 「봄밤」 이 나날들이 아니라면 어디에서 살 수 있을까 …… 231 ―필립 라킨, 「나날들」 모두가 사랑하고 대부분 오해하는 …… 239 ―로버트 프로스트, 「가지 않은 길」 부록 반복의 묘 오타쿠의 덕 …… 249 ―어느 ‘윤상 덕후’의 고백 누구도 완전히 절망할 수는 없게 만드는 이상한 노래 …… 255 ―코로나 시대의 사랑 인간임을 위한 행진곡 …… 263 ―<임을 위한 행진곡>의 의미 실패한 사랑의 역사를 헤치고 …… 269 ―최승자의 90년대를 생각하며 오디세우스와 아브라함 사이에서 …… 289 ―황동규의 최근 시 에필로그 돌봄, 조금 먼저 사는 일에 대하여 …… 305 ―박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본문에서 인용한 글과 책 …… 322● 편집자의 책소개 “나는 인생의 육성이라는 게 있다면 그게 곧 시라고 믿고 있다.” 4년 만에 선보이는 평론가 신형철의 신작 우리 문학을 향한 ‘정확한 사랑’이자 시대를 읽는 탁월한 문장, 평론가 신형철이 4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왔다. 다섯번째 책이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화(詩話)’임에 그 제목을 『인생의 역사』라 달았다. 저자 스스로 ‘거창한 제목’이라 말하지만, 그 머리에 ‘인생’과 ‘역사’가 나란한 까닭은 간명하다. 시를 이루는 행(行)과 연(聯), 걸어가면서 쌓여가는 일. 우리네 인생이, 삶들의 역사가 그러한 것처럼. 총 5부에 걸쳐 동서고금 스물다섯 편의 시를 꼽아 실었다. 상고시가인 「공무도하가」부터 이영광 시인의 「사랑의 발명」까지, 역사의 너비와 깊이를 한데 아우르는 시들이다. 시 한 편마다 하나의 인생이 담겼음에, 이를 풀어 ‘알자’ 하는 대신 다시 ‘겪자’ 하는 저자의 산문을 나란히 더했다. 여기에 부록으로 묶은 다섯 편의 글은 시의 안팎을 보다 자유로이 오가며 써낸 기록이다. 시를 함께 읽고자 함이나 그 독법을 가르치는 글은 아니다. 직접 겪은 삶을 시로 받아들이는 일, 그리하여 시를 통해 인생을 살아내는 이야기라 하겠다. 저자의 말대로 시를 읽는 일은 “아는 것이 아니라 겪는 것”일 터이므로. ‘시’는 그다지 대단하지 않은 대단한 예술이다. 시는 행(行)과 연(聯)으로 이루어진다. 걸어갈 행, 이어질 연. 글자들이 옆으로 걸어가면서(行) 아래로 쌓여가는(聯) 일이 뭐 그리 대단할 게 있겠는가. 그런데 나는 인생의 육성이라는 게 있다면 그게 곧 시라고 믿고 있다. 걸어가면서 쌓여가는 건 인생이기도 하니까. 그런 의미에서 인생도 행과 연으로 이루어지니까. (7쪽) ▣ 신형철 글쓰기의 원형, ‘시화’ 저자가 사랑한 시를 모으는 일이 하나, 함께 나눌 이야기를 덧붙이는 일이 하나. 시화라 함은 곧 인생을 배우고 인생을 시로 이루는 글이기도 하다. 10대 후반의 어느 날부터 시를 사랑했고 20대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 내놓은 연재 역시 이 시화를 흉내낸 것이었다 하니, 이번 책이야말로 평론가이자 작가 신형철의 글쓰기, 그 ‘원형’이라 하겠다. 저자의 말마따나 시가 인생의 육성이라 할 적에, 작가 신형철의 목소리에 가장 편히 붙는 곡이자 몸에 꼭 맞는 옷이 바로 시화인 셈이다. 이번 책에는 저자가 직접 번역한 아홉 편의 시를 실었다. 외국어로 쓰인 시를 나의 말 우리의 언어로 옮긴다는 것, 그 역시 시를 겪는 또하나의 방식일 테다. 어떤 시가 널리 사랑받을 때 저자는 그 이유를 이렇게 읽어낸다. “나에게 절실히 필요한 문장이 있는데 그게 무엇인지는 모른다. 어느 날 어떤 문장을 읽고 내가 기다려온 문장이 바로 이것임을 깨닫는다.” 그렇다면 절실한 곳에 그 필요를 전하는 것이야말로 번역, 그러니까 ‘옮김’의 미덕이리라. 그가 데려다준 곳에서 만나게 될 이 시들이 곧 우리가 기다리는 줄 모른 채 기다려온, 바로 그 시편들일 것이다. 위대하다는 시인들의 시를 읽으면서 그들의 답에 놀라본 적이 별로 없다. 그 답은 너무 소박하거나 반대로 너무 거창했다. 그러나 누구도 시인들만큼 잘 묻기는 어렵다. 나는 그들로부터 질문하는 법을, 그 자세와 열도와 끈기를 배운다. 그것이 시를 읽는 한 가지 이유다. 인생은 질문하는 만큼만 살아지기 때문이다. (87쪽) ▣ 인생 그 자체의 역사가 여기에 있다 5부에 부록까지 여섯 장의 제목을 먼저 모아둔다. 고통의 각, 사랑의 면, 죽음의 점, 역사의 선, 인생의 원, 반복의 묘. 삶의 키워드라 할 여섯 테마에 저마다 꼭 맞는 틀을 주었으니, ‘격’을 갖춤이라 말할 수도 있겠다. 1부의 제목이 ‘고통의 각’인 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가장 오래된 고통’이라 할 「공무도하가」로 시작하니 말이다. 이어서 ‘무죄한 이들의 고통에 대하여’라 일컬은 성경의 「욥기」, 에밀리 디킨슨과 에이드리언 리치, 최승자로 이어지는 나머지 세 편의 시까지 통과하고 나면 저자가 우리 앞에 놓은 이 인생의 첫 얼굴이 ‘고통’인 연유를 조금은 알 것도 같다. 고통이라는 날카로운 ‘각’을 겪어내는 슬픔이 있고, 이를 끝내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리란 사실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나 저자가 “일단 이 점을 자인하는 부끄러움에서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으리라” 말할 때, 불가능의 벽이란 ‘진짜 노력’의 시작점일 뿐이다. 전작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에서부터 우리가 익히 배워왔던 바, 타인의 슬픔, 타인의 고통에 대해 “영원히 알 수 없다면, 영원히 공부해야 한다”. 그러므로 인생에 대한 이 책, 그 첫 화두는 필연 고통일 수밖에 없겠다. 인생의 공부가 여기서 출발하는 까닭에. 2부 ‘사랑의 면’에는 셰익스피어의 연가(戀歌) 소네트와 릴케의 비가(悲歌)가 나란히 실렸다. 이영광 시인에게서 배운 「사랑의 발명」, 나희덕 시인의 「허공 한줌」 속 부모의 사랑, 메리 올리버의 “당신이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나아가려는 사랑…… 사랑이란 응당 인생을 채우는 너른 면이면서 그만큼 다양한 ‘얼굴들’이기도 하겠다. 두 편의 글에서 따로 쓰인 글을 이렇게도 나란히 놓아본다. “사랑의 관계 속에서 인간은 누구도 상대방에게 신이 될 수 없다. 그저 신의 빈자리가 될 수 있을 뿐.” “신이 없기 때문에 그 대신 한 인간이 다른 한 인간의 곁에 있을 수밖에 없다고, 이 세상의 한 인간은 다른 한 인간을 향한 사랑을 발명해낼 책임이 있다.” 나는 인간이 신 없이 종교적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를 생각하는 무신론자인데, 나에게 그 무엇보다 종교적인 사건은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의 곁에 있겠다고, 그의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일이다. 내가 생각하는 무신론자는 신이 없다는 증거를 쥐고 기뻐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염려하는 사람이다. 신이 없기 때문에 그 대신 한 인간이 다른 한 인간의 곁에 있을 수밖에 없다고, 이 세상의 한 인간은 다른 한 인간을 향한 사랑을 발명해낼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나는 신이 아니라 이 생각을 믿는다. (97쪽) 책의 허리, 3부에는 ‘죽음’을 두었다. 죽음이란 인생의 피할 수 없는 질문이므로,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므로. 생육신 김시습에게서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볼 때 죽음 곁에는 삶이 놓인다. W. H. 오든이 사랑하는 이의 죽음 곁에 두는 것은 사랑이다. 황동규에게서 남은 자의 외로움을 홀로움으로 환히 밝히고, 월리스 스티븐스를 통해 인생의 불완전함을 가능성으로 치환한다. 죽음이라는 점으로 수렴하는 대신 여기서 다시 삶의 읽기를 시작해보는 일. 한강의 「서시」가 책의 시집의 맨 앞이 아닌 끝에 있는 이유와 이 책의 ‘죽음’이 한가운데 있는 이유는 다르지 않을 것이다. 죽음이라는 한 점, 인생의 방점이기도 하니까. 책의 제목부터 인생에 이어 ‘역사’를 두었으니, 4부의 제목 역시 ‘역사의 선’이다. 문학을 읽는 일이 슬픔을 공부하는 일인 것은 생이 나 하나만의 것이 아니라 무수한 삶과 삶들의 사이에 있는 까닭이다. 고대 그리스 서정시에서 읽는 국가와 ‘나’의 관계, 윤동주가 끝내 나아간 ‘최후’의 자리, 1980년대 잿더미 속에서 피워낸 황지우의 기적, 밥 딜런이 노래한 변화하는 시대, 신동엽이 꿈꿨던 ‘아름다운 석양의 나라’. 책의 제목부터 ‘인생의 역사’라 하였으니 큰 역사에 개인의 인생이 일방적으로 편입되어서는 안 되리라. 어쩌면 시를 읽는 일은 곧 “‘언제나’ 우리 각자가 사랑하는 사람을 계속 사랑할 수 있는 세상을, 그러니까 평화를 함께 지켜내는 일일 것이다.” 그리하여 5부는 ‘인생의 원’이다. 이성복, 레이먼드 카버, 김수영, 필립 라킨, 로버트 프로스트. 이름만으로도 불멸의 시인들이니, 끝나지 않을 원에 더없이 걸맞은 셈이다. “365일 내내 음미해도 좋을 것이다. 우리에게 매년 주어지는 365개의 나날들, 그것들 외에 또 어디에서 살아갈 수 있단 말인가.” 인생이라는 원을 두고 회전목마가 될지 굴레가 될지는 우리의 몫임에, ‘인생’에 대한 이 다섯 편의 시에서 저자가 발견하는 것은 감탄과 감사 혹은 은연한 빛이다. 그러므로 넘어가는 책장, 본문의 끝 무렵에 아쉬워하는 우리가 이 문장을 만날 때, 우리는 더없이 안도하게도 된다. “다행이지 않은가. 인생은 다시 살 수 없지만, 책은 다시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부록에는 시화를 대신해 보다 자유로운 형식으로 다채로이 써간 글들을 한데 묶었다. 단연 한 편을 소개하자면 ‘윤상 덕후’를 자처하는 저자가 오타쿠의 덕(德)을 말하는 순간. 인간 신형철의 목소리를 듣는 새로운 기쁨이 될 것이다. ‘코로나 시대의 사랑’에서는 예리하게 사회를 읽어내는 특유의 시각을, <임을 위한 행진곡>에서는 노래와 시대에 실은 진중한 음성을, 최승자와 황동규의 시를 읽는 비평에서는 우리가 사랑하는 ‘평론가’ 신형철의 반가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의 앞뒤를 감싼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소개도 빠질 수 없겠다. 그 제목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다. ‘조심, 손으로 새를 쥐는 마음에 대하여’ 그리고 ‘돌봄, 조금 먼저 사는 일에 대하여’. 다소 벗어난 독법이려니 하면서도 두 제목의 ‘대하여’를 지나치지 못하겠다. 조심과 돌봄, 인생을 ‘대하는’ 저자의 작심이기도 할 테니까. 그 세심과 살핌이야말로 우리가 시를 읽고 인생을 대함에 가장 필요한 자세일 것이므로. 돌봄이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한 사람을 돌본다는 것은 그가 걷게 될 길의 돌들을 골라내는 일이고, 마음이 불편한 사람을 돌본다는 것은 그를 아프게 할 어떤 말과 행동을 걸러내는 일이다. 돌보는 사람은 언제나 조금 미리 사는 사람이다. 상대방의 미래를 내가 먼저 한번 살고 그것을 당신과 함께 한번 더 사는 일. (317쪽) ▣ 내가 겪은 시를 엮는 일 책을 묶으며 한국 현대미술사를 대표하는 단색화의 대가 박서보 화백의 작품으로 표지의 격을 더했다. 시화, 곧 삶 위에 선을 긋고 겪음으로 면을 이루는 일. ‘인생’과 ‘역사’가 나란한 제목에 다시 한번 방점을 찍어둔다. 책머리에 메리 올리버를 빌려 “시는 직업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라 했고, 알렉상드르 졸리앵을 빌려 “인간이라는 직업”을 가진 모두에게 이 책을 바쳤다. 과연 그럴 것이다. 우리의 직업은 시를 넘어 인간, 그 과업은 씀을 담은 인생. “우리는 어떤 일을 겪으면서, 알던 시도 다시 겪는다.” 겪어야만 쓸 수 있는 글이 있고, 읽음으로 경험할 수 있는 삶도 있을 것이다. 시라는 ‘빈 바구니’에 우리의 삶을 담음으로써 보다 넓고 보다 깊은 무언가를 얻게 하는 바로 그 일이 시화의 사명 아니겠나. 인생이라는 화두를 던지는 물음이면서 각자의 해답을 찾아가는 실마리가 되리라는 필시의 믿음으로, 이 책 『인생의 역사』를 권한다. 내가 조금은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시를 읽는 일에는 이론의 넓이보다 경험의 깊이가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어떤 일을 겪으면서, 알던 시도 다시 겪는다. 그랬던 시들 중 일부를 여기 모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이 책의 가장 심오한 페이지들에는 내 문장이 아니라 시만 적혀 있을 것이다. 동서고금에서 산발적으로 쓰인, 인생 그 자체의 역사가 여기에 있다. (8쪽)내가 조금은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시를 읽는 일에는 이론의 넓이보다 경험의 깊이가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어떤 일을 겪으면서, 알던 시도 다시 겪는다. 그랬던 시들 중 일부를 여기 모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이 책의 가장 심오한 페이지들에는 내 문장이 아니라 시만 적혀 있을 것이다. 동서고금에서 산발적으로 쓰인, 인생 그 자체의 역사가 여기에 있다._「내가 겪은 시를 엮으며」 사랑 따위 아무 의미 없다는 말이 아니다. 격정으로서의 사랑이 덧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지 사랑을 하고 있다고 해서 진실로 존재하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는 것. 천사가 껴안으면 바스러질 뿐인 우리 불완전한 인간들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그를 ‘살며시 어루만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사랑이 취할 수 있는 최상의 자세일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관계 속에서 인간은 누구도 상대방에게 신이 될 수 없다. 그저 신의 빈자리가 될 수 있을 뿐._「연인들에게 묻는다, 우리의 존재를」 언젠가 기타노 다케시는 말했다. “5천 명이 죽었다는 것을 ‘5천 명이 죽은 하나의 사건’이라고 한데 묶어 말하는 것은 모독이다. 그게 아니라 ‘한 사람이 죽은 사건이 5천 건 일어났다’가 맞다.” 이 말과 비슷한 충격을 안긴 것이 히라노 게이치로의 다음 말이었다. “한 사람을 죽이는 행위는 그 사람의 주변, 나아가 그 주변으로 무한히 뻗어가는 분인끼리의 연결을 파괴하는 짓이다.” 왜 사람을 죽이면 안 되는가. 누구도 단 한 사람만 죽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살인은 언제나 연쇄살인이기 때문이다. 저 말들 덕분에 나는 비로소 ‘죽음을 세는 법’을 알게 됐다. 죽음을 셀 줄 아는 것, 그것이야말로 애도의 출발이라는 것도._「사람을 죽이면 안 되는 이유」
고백
지식과감성# / 최명숙 (지은이)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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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소설,일반최명숙 (지은이)
최명숙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최명숙 시인은 이해하기 쉽고 공감이 잘 되는 시를 쓰려고 노력해 왔다. 저자는 이 시집에서 친숙한 일상어와 감각적인 이미지를 통해 사랑, 감사, 그리움, 일상에서의 발견과 깨달음, 시련의 극복 등을 노래하였으며, 긍정적이고 따뜻한 감성과 삶에 대한 통찰을 현대시의 정통적인 기법으로 견고하게 구조화하였다. 일반적인 시집과는 달리 이 시집 <고백>은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들이 각 시마다 붙어 있는 독특한 컬러 시집이다.서문 1부 그대의 꽃잎으로 나의 마음을 물들이다 고백 봉선화 1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 손편지 그리움 바람의 말 사월의 편지 당신에게서 전화를 받은 날 사과나무 민들레꽃 감사 담쟁이 쓸쓸한 바다 허물어진 축대 네가 떠난 그 자리에 또다시 봄이 오고 오월에 쓰는 편지 구름과 나무 너 문자메시지 2부 지금의 너를 기쁨으로 품으리 봄에는 봄의 생각을 동피랑 마을에서 쓰러져서는 안 되는 이유 죽은 잎 자작나무 숲 장지동 비둘기 새똥 어린 라일락나무에게 주는 조언 검은 물 동그라미 담 목련꽃 지는 날 영향 상생폭포 시든 장미는 자랑스럽다 고구마 그 산의 계단 내게로 오는 너 멀리서 보는 단풍처럼 희망이 문을 열고 크로아티아의 새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보며 우울한 그대에게 3부 그대의 별이 뜨는 곳으로 지도에 없는 길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낙엽 지는 날 문득 그대가 생각나 봉선화 2 방음벽 개심 그대가 아니었다면 동행 그대에게 가는 길 수로교(水路橋) 브라이스 캐니언에서 추위에 몰린 내 앞에 중국 태항산을 지나며 6월의 숲길을 걸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든 4부 비운 자만이 남길 수 있기에 산을 오르며 나의 하루 단풍나무의 꿈 자격 노을 앞에서 바람과 꽃만 있어도 알람브라 궁전에서 슬픈 노래가 좋은 이유 실망하는 이유 바람이 없다면 결심 곡선 군자란 파키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에게 삶의 힘이 되어 주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아마도 사랑과 위로, 격려일 것이다. 공감하고 소통하는 데서 오는 기쁨일 것이다. 그것들은 돈이나 권력이나 지위가 결코 대신할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다. “그대의 꽃잎으로 나의 마음을 물들이다”라고 읊는 최명숙 시인은 사랑과 위로와 격려가 자신의 삶에 큰 힘이 되어 주었음을 고백한다. “고단한 이웃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기 위해” 자신의 꽃다운 젊음과 소중한 것들을 희생하는 가족과 친구들과 이웃 덕분에 자신이 뜨거운 햇볕을 견디고 “삶의 줄기에 보랏빛 꽃들을” 피울 수 있었다고 감사해한다. “삶에도 추위가 있어서 … 추위에 몰린” 채 외로움을 견뎌야 했던 때에 들꽃 같은 친구들이 보여 준, “사랑으로 가득 찬” “작고 소박한 위로” 덕분에 “삶의 비바람 속에서 굳건해질 수 있었”다고 토로한다. 가까운 이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느낀 “부드러운 기쁨”이 자신의 삶에 얼마나 큰 의미가 있었는지 보여 준다. 시인 최명숙은 이제 감사한 마음으로 사랑과 위로와 격려를 독자들에게 시로써 전하고자 한다. 자신의 시들이 독자들에게 삶의 힘이 되어 주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깨달은 기쁨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그래서일까? 최명숙의 시는 따뜻하다. 삶의 짐 때문에 좌절하기 쉽고, 삶의 상처들 때문에 “가라앉기 십상”인 당신이 두려움 없이 날아올라서 “산도 물도 아름답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받쳐 주고, 띄워 주고, 밀어 주고 싶다고 노래한다. 삶의 시련 앞에서 긍정의 힘을 잃고 슬픔에 잠긴 당신에게 “울지 마, 괜찮아 … 구름 뒤엔 언제나 해가 있잖아” 하며 시로 쓴 문자메시지를 보낸다. 우울한 당신에게 “일어나라 그대여 / 지금은 그저 짧은 겨울일 뿐이다”라고 위로한다. 이 시집 『고백』의 시들이 그러한 사랑과 위로와 격려와 함께 강력한 힘으로 진정성 있게 우리에게 다가와 영향을 주는 것은 무엇보다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서정과 감성의 토대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각 시들에 나타난 시인의 소망과 삶의 자세에 독자들은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시인 최명숙은 높고 밝고 크고 단순한 삶을 지향한다. “하늘의 빛으로 온몸을 채울 거야”라고 결심하면서, “걸림돌과 방해물을 품고” “숲을 키우는 산처럼” “넉넉하고 큰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바람이 없다면” “그대의 아름다운 눈빛도” 볼 수 없을 거라고 노래하면서, 포용력 있는 자세로 삶의 시련이 갖는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모든 빛깔을 삼킨” “겨울나무처럼” 단순한 삶을 살고자 한다. “지금의 너를” “기쁨으로 품으리”라고 노래하면서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자 한다. 시인 최명숙은 또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앞에 있어도 두드러지지 않고 / 뒤에 있어도 치이지 않는”, “발밑의 작은 나무들도 키우는” 공동체를 꿈꾼다. 편을 가르고 다른 사람을 소외시키는 삶의 태도와 “좁아지고, 외로워지고, 가엾어[지는]” 삶의 모습을 경계한다. “뿌리들을 서로 엮[고]” 연대하여 개인과 사회에 불어치는 “강풍”을 견디자고 호소한다. 자신의 재물과 재능과 시간과 힘을 이웃과 나눌 때 그것들은 오히려 “커지고 / 넓어지고 / 늘어나고 / 부풀어 오[른다]”라고 노래함으로써 역설적인 나눔의 미학을 보여 준다. 이 시집 『고백』은 4부로 되어 있다. 1부에서 시인은 사랑과 그리움, 감사를 노래한다. 2부에서는 사회와 사회적 관계에 대한 시인의 생각과 느낌을 보여 준다. 3부의 시들은 개인적 소망과 정신적, 영적 추구의 내용을 담고 있다. 4부의 시들은 일상적 삶과 자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보여 준다. 독자들은 최명숙의 시를 읽으면서 감동과 함께 내적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시와 그림이 서로 소통하며 보여 주는 독특한 감성적 이야기들에 매료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집은 선물로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
공룡과 나
효리원 / 마리 그린우드 글, 김아림 옮김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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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자연,과학마리 그린우드 글, 김아림 옮김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공룡과 사람의 서로 닮은 점을 비교한 흥미롭고도 놀라운 지식 정보책이다. 5~8세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공룡에 대한 정보를 사람과 비교하여 보여 준다. 정보책이 주는 어렵고 딱딱한 느낌을 탈피하여 어린이들의 이해 범위에 알맞은 내용과 깊이로 간결하면서도 쉽고 명확하게 풀어냈다. 먼저 공룡이라는 파충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파충류가 무엇이고, 파충류의 특징은 어떠한지 혼동하기 쉬운 동물인 양서류와 비교하여 설명하고, 더불어 우리 사람과 비교하는 등 파충류에 대한 전체적인 조감을 하였다. 그 이후 공룡의 크기, 몸의 모양, 머리(뇌), 다리, 사냥, 먹이, 의사소통, 몸의 보호, 치장, 이동, 서식지 등등 공룡의 종류와 생태, 습성(특징) 등을 차례로 보여 준다. 공룡과 사람, 또는 다른 동물과 이루어지는 흥미로운 비교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다양하고 생생한 사진이다. 또한, 각 장마다 동그란 원 안에 ‘사람은요!’ ‘공룡은요!’ ‘동물은요!’ 코너를 구성해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되었으되 흔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는 정보들로 구성하였다.초기 파충류들 4 크기에 대해 알아보아요 6 몸의 모양을 만들어요 8 머리에 대해 알아보아요 10 몸을 보호해요 12 다리가 긴 공룡들 14 배가 고파요 16 사냥을 해요 18 소리를 내요 20 달리기 경주를 해요 22 스스로 몸을 보호해요 24 몸을 치장해요 26 새끼를 돌보아요 28 떼를 지어 다녀요 30 하늘을 날아요 32 바다에는 누가 살았을까요? 34 초기 포유류들 36 공룡은 어디에서 살았을까요? 38 어떤 식물이 살았을까요? 40 공룡과 다른 동물들 42 누가 최고일까요? 44 용어 설명 46 공룡 이름 47 찾아보기 48공룡과 사람을 비교한 최초의 지식 정보책! 여러분은 공룡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또 사람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공룡은 지금은 사라진 파충류이고, 사람은 말을 할 줄 알고 생각을 할 줄 아는 동물의 한 종이라고요? 맞습니다. 그렇다면 두 동물 사이에 서로 닮은 점은 무엇이고,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다른 점은 분명히 알겠는데 닮은 점은 모르겠다고요? 「흥미롭고 놀라운 비교-공룡과 나」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공룡과 사람의 서로 닮은 점을 비교한 흥미롭고도 놀라운 지식 정보책입니다. 독자 연령 수준에 맞춘 내용 전개와 구성! 「흥미롭고 놀라운 비교-공룡과 나」의 독자 연령층은 5~8세입니다. 공룡은 이 연령의 어린이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대상 가운데 하나입니다. 「흥미롭고 놀라운 비교-공룡과 나」는 이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공룡에 대한 정보를 사람과 비교하여 보여 줍니다. 이때 자칫 정보책이 주는 어렵고 딱딱한 느낌을 탈피하여 독자의 이해 범위에 알맞은 내용과 깊이로 간결하면서도 쉽고 명확하게 풀었습니다. 먼저 공룡이라는 파충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파충류가 무엇이고, 파충류의 특징은 어떠한지 혼동하기 쉬운 동물인 양서류와 비교하여 설명하고, 더불어 우리 사람과 비교하는 등 파충류에 대한 전체적인 조감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공룡의 크기, 몸의 모양, 머리(뇌), 다리, 사냥, 먹이, 의사소통, 몸의 보호, 치장, 이동, 서식지 등등 공룡의 종류와 생태, 습성(특징) 등을 차례로 보여 줍니다. 이때 공룡과 사람, 또는 다른 동물 등과의 흥미로운 비교는 계속됩니다. 공룡과 사람, 동물을 시원하게 클로즈업한 생생한 사진이 가득! 공룡과 사람, 또는 다른 동물과 이루어지는 흥미로운 비교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다양하고 생생한 사진입니다. 금방이라도 “크아앙~!” 하고 울부짖으며 책 밖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입을 쩍 벌린 공룡, 쿵쾅쿵쾅 땅을 울리며 달려오는 듯한 공룡, 비늘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듯한 공룡 피부는 손끝으로 만지면 그 질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착각마저 듭니다. 더불어 공룡과 비교되는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 역시 선명한 사진들로 구성되어, 사진이 주는 사실적인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합니다. 장마다 마련된 ‘사람은요!’ ‘공룡은요!’ ‘동물은요!’를 통해 재미있지만 흔하지 않은 정보 제공! 각 장마다 동그란 원 안에 ‘사람은요!’ ‘공룡은요!’ ‘동물은요!’ 코너가 있습니다. 이 코너는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되었으되 흔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는 정보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곳 역시 각각 사진과 함께 구성되었으며, 1줄 정도의 짤막한 정보지만 3개의 동그라미 속 주제가 서로 통일을 이루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누가 최고 일까?’ ‘용어 설명’, ‘공룡과 선사 시대 이름(영문)’, ‘찾아보기’ 등 세심한 구성! 내용 마지막에 공룡들 가운데 주제별 최고를 선정하여 기록과 함께 수록했습니다. 누가 육식 공룡 중 제일 큰지, 누가 머리뼈가 제일 두꺼운 공룡인지, 누가 발톱이 제일 긴 공룡인지 최고 기록을 보유한 공룡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어려운 용어를 풀어 설명해 놓았으며, 찾아보기로 손쉽게 관심 있는 공룡이 있는 부분을 찾아 읽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무소녀
양철북 / 벤 마이켈슨 지음, 홍한별 옮김, 박근 그림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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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청소년 문학벤 마이켈슨 지음, 홍한별 옮김, 박근 그림
문광부, 어린이도서연구회, 책따세 추천도서 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 과테말라 내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꿋꿋하게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고 모진 시련을 헤쳐 나가는 한 마야 소녀의 이야기. 주인공 가브리엘라가 자신에 대한 긍지와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중심축으로, '인간다움'에 대해 되묻고 있는 청소년 소설이다. 내전이 일어나기 전, 마을 사람들의 삶에서는 자연이 지닌 의미와 생명력을 알고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온 마야족의 정신과 지혜가 잘 드러난다. 작가는 그것을 파괴하고 순박한 사람들의 터전을 피로 물들인 '전쟁'의 의미와 참혹성, 광기를 고발하면서, 전쟁의 회오리에 휘말린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은 무엇인지, 그것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무타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가브리엘라는 나무 위에서 동포들의 참혹한 죽음을 목격한다. 자기 혼자만 목숨을 부지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린 소녀는 결국 다시는 나무에 오르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나무(자연)는 가브리엘라의 목숨을 구해주고 동생 알리시아의 병을 치유하는 장소가 되어 준다.내가 기억하는 한 언제나 나무는 자기 가지 위로 올라오라고 나를 부추겼다. 캄캄한 밤에 불빛이 나방을 끌어들이듯이 말이다. 엄마 말에 따르면, 나는 걸음마를 하기도 전에 엄마 품에서 빠져 나와 우리 초가집 가까이에 있는 커다란 떡갈나무 있는 데로 혼자 기어갔다고 한다. -본문 9쪽에서 라 알리 레 하윱 행복한 킨세아녜라 호르헤 오빠가 잡혀가다 동굴의 기도 마누엘 선생님의 죽음 불타는 마을 또 하나의 무덤 전쟁 중에 태어난 아기 읍내의 학살 국경을 넘어 멕시코로 산미겔 난민수용소 미국의 두 얼굴 알리시아의 침묵 수용소 학교 마치치나무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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