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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포켓북)
문학동네 / 알랭 드 보통, 존 암스트롱 (지은이), 김한영 (옮긴이) / 2018.07.10
20,000

문학동네소설,일반알랭 드 보통, 존 암스트롱 (지은이), 김한영 (옮긴이)
출간 직후부터 예술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보급판이다. 알랭 드 보통 특유의 위트와 통찰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글과 140여 점의 크고 선명한 도판으로 이루어진 은, 우리가 예술작품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성찰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보급판은 하드커버 원본과 동일한 글과 그림을 담고 있지만, 한손에 쥐고 읽을 수 있어서 미술관을 안내하는 특별한 도슨트 같은 책이다. 이 작고 아름다운 책은 인생과 예술의 의미를 음미하며 조용히 이야기 나누는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다.방법론 예술의 일곱 가지 기능 1. 기억 2. 희망 3. 슬픔 4. 균형 회복 5. 자기 이해 6. 성장 7. 감상 예술의 핵심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훌륭한 예술로 간주하는가? 기술적 해석 정치적 해석 역사적 해석 충격가치 해석 치유적 해석 어떤 종류의 예술을 창작해야 하는가? 예술은 어떻게 사고팔아야 하는가? 예술은 어떻게 연구해야 하는가? 예술작품은 어떻게 전시해야 하는가? 사랑 우리는 더 잘 사랑할 수 있을까? 좋은 연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 세부에 주목하는 능력 인내 호기심 회복력 관능 이성 전체적 관점 흥분해도 될까? 사랑은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 여행을 위한 용기 자연 자연을 추억하다 남부의 중요성 가을을 예견하다 아름다움을 보는 감각 새로운 자연 예술가 돈 자본주의 개혁의 길잡이, 예술 취향의 문제 취향 교육에서 비평가의 역할 진보한 자본주의를 향하여 진보한 투자 예술가들이 말하는 직업에 관한 조언 정치 정치 미술은 무엇을 목표로 삼아야 하는가? 무엇을 자랑할 것인가?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할까? 검열을 위한 변명 이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하여유유히 산책하듯 펼쳐 보는『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보급판 출간! 미술관을 함께 걷는 특별한 도슨트,『영혼의 미술관』 보급판 알랭 드 보통의 섬세한 이야기를 작고 아름다운 보급판으로 만난다 삶의 틈새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내 안의 질문들 알랭 드 보통, 예술에서 답을 구하다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마주하게 되는 인생의 질문들이 있다. “우리는 더 잘 사랑할 수 있을까?” “좋은 연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할까?”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는 인생의 화두이지만 답은 없는 듯하고 우리는 그런 질문 앞에서 우왕좌왕 방황하기만 한다. 이 책은 예술작품이 우리의 고단한 삶을 보듬어 안으면서도 우리 삶을 더욱 향기롭게 만들어주는 예술의 치유 기능에 대해, 알랭 드 보통이 특유의 철학적 글쓰기를 통해 써내려간 독특한 책이다. 이 책은 미술사가 존 암스트롱과 대화하며 알랭 드 보통이 직접 엄선한 전 시대의 빼어난 예술작품 140여 점을 선보이는데, 알랭 드 보통 특유의 위트 있고 섬세한 필치가 예술작품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더욱 그 빛을 발하고 있다. 인생의 발걸음이 그 목적지를 잃어버렸다고 느낀다면, 잠시 멈춰 서서 이 책과 함께 인생의 의미와 방향에 대해 한번쯤 사유해보는 것은 어떨까. 삶의 고단함을 사유하면 할수록 아름다움에 대한 이해는 더욱 깊어진다 모네의 같은 예쁘장한 그림이 시대를 뛰어넘어 인기를 얻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 세계 아파트들 벽마다 걸린 예쁜 모사화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까. 누군가에게 예쁜 그림을 좋아한다고 말할 때, 우리는 자신이 삶과 세상의 긴급하고 더 중요한 문제들에 관심 없어 보이는 것은 아닐까 내심 걱정하고 부끄러워하게 된다. 그림의 천진난만함과 단순함이 삶과 사회의 심각한 문제들을 외면하는 듯 보이게 하기 때문이다. 또 아름답기만 한 그림은 우리의 감각을 마비시켜 우리를 둘러싼 구조적 부당함을 온전히 비판하거나 경계하지 못하게 하는 듯하다. 게다가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심각한 문제들을 잊어버리고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처럼만 느껴진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오히려 우리는 과도한 우울로 고통받고 있지는 않을까. 오히려 유쾌함은 우리 인간의 멋진 성과이고 희망은 인간에게 내려진 축복이 아닐까. 오늘날의 문제들을 보면 세상을 너무 밝게 보는 사람들 탓에 생긴 건 거의 없다. 그리고 세상의 고민거리가 끊임없이 우리의 주의를 들깨우는 탓에 우리는 우리의 희망적인 성향을 지켜낼 도구가 필요하다. 마티스의 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은 이 행성이 고민거리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지만, 우리와 현실의 관계가 불완전하고 껄끄러우며 그런 관계가 일상적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그들의 태도는 우리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 그들은 세상에서 어쩔 수 없이 마주치게 되는 거절과 굴욕에 대처할 줄 아는 우리 자신의 유쾌하고 무사태평한 능력을 일깨워준다. 마티스의 그림은 모든 게 좋다고 말하지 않으며, 그와 마찬가지로 여자들이 항상 서로의 존재로부터 기쁨을 얻고 서로 도우면서 그물 같은 결속력을 유지한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_본문에서 삶이 고단할 때 마주친 우아한 꽃 그림은 우리의 내면을 요동치게 한다. 그것은 아름다운 그림이 슬픔을 전달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그림을 볼 때 그림의 아름다움과 대비되는 우리 삶의 고단함과 슬픔을 떠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알랭 드 보통은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예술작품들을 싸잡아 싸구려 감상의 발로라고 일축할수록 큰 손실이라고 말한다. 즉 인생의 고난을 겪으며 성숙해질수록 예술의 아름다움은 더욱 깊이 체험될 수 있으며, 아름답고 낙천적인 작품들을 통해서도 인생의 의미를 풍부하게 성찰할 수 있다는 점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예쁜 미술작품의 쾌감은 불만족에서 기인한다. 만일 인생이 고되지 않다고 느낀다면, 아름다움은 현재와 같은 호소력을 갖지 못할 것이다. 혹시 미를 사랑할 줄 아는 로봇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구상한다면, 우리는 그 로봇이 인생을 증오하고, 혼란과 좌절을 느끼고, 고통을 겪는 동시에 그럴 필요가 없기를 희망하도록 아주 잔인한 조건을 부여해야 한다. 그래야만 아름다운 예술이 단지 좋기만 한 게 아니라 우리에게 소중해지는 배경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산적한 문제들을 보면 앞으로 수세기 동안 예쁜 그림이 매력을 잃어버릴 위험성은 전무하다고 확신할 수 있으니. _본문에서 좋은 연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 우리들의 연애를 되돌아보자. 사랑은 당연하게도 인생의 큰 축복이자 즐거움이어야 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가장 쉽게 상처를 주고받는 사람은 다름 아닌 나와 가장 가까운 연인이다. 연인들은 다투면서 세상에서 제일가는 원수를 만난 것처럼 잔인한 말들을 서슴없이 내뱉고는 이내 좌절하고 만다. 사랑이 충만함의 강력한 원천이길 바라지만, 사랑은 때때로 무시, 헛된 갈망, 복수, 자포자기의 무대로 변해버리고 마는 것이다. 게다가 연애의 더 우울한 점은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더없이 감사하다고 느꼈던 상대에게 너무나 빨리 익숙해진다는 사실이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스침만으로도 우리를 흥분시켰던 사람이 눈앞에 벌거벗고 누워 있어도 무덤덤해지는 순간이 어김없이 찾아온다. 연애에 성공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오래된 연인이 새롭게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알랭 드 보통은 이때에도 예술작품은 사랑을 위한 좋은 수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상대방을 재평가하고 다시 갈망하게 되는 법을 고려할 때, 예술가들이 익숙한 것을 다시 보는 방법을 관찰하면 본받을 점을 얻을 수 있다. 연인과 예술가는 똑같은 인간적 약점에 부딪힌다. 쉽게 지루해지고, 사람이든 사물이든 일단 알고 나면 관심을 기울일 가치가 없다고 선언하는 보편적 경향이 그것이다. 따분해져버린 것에 대한 우리의 열정을 되살리는 능력은 위대한 예술작품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그런 작품들은 이미 익숙해져서 간과하기 쉬운, 경험의 감춰진 매력을 일깨운다. _본문에서 사랑이 우리 기대에 어긋났을 때 찾아오는 또하나의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는, 사람들이 우리를 위로하기 위해 응원의 말을 해줄 때 찾아온다. 우리의 아픔을 달래주고 싶은 마음에 그들은 행복은 가까이에 있고, 고통은 순간이며 헤어진 연인은 눈물이 아까운 사람이었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러나 진정한 위로나 조언은 이런 것이 아니다. 사랑의 항해를 떠나기 위한 현실적 장비들을 마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다름 아닌 새로운 사랑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주면서도 또다시 닥쳐올 사랑의 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사랑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들이다. 좋은 예술작품은 이러한 통찰에 도움을 준다. 그런 작품들은 ‘가치 있는 여행이 쉬우리라고 기대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준다. 사랑의 들판으로 나갈 때도 다른 많은 일들처럼 연습이 필요하고 단단한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누구나 외로움, 고통, 굴욕을 겪으며 살고 죽는다 알랭 드 보통에 따르면, 예술은 인간의 조건인 고난을 웅대하고 진지하게 바라볼 수 있는 유리한 관점을 제공한다. 특히 낭만주의적 의미로 숭고함을 지닌 작품들이 그러하다. 이 작품들은 별 이나 대양, 거대한 산맥이나 대륙의 단층을 묘사한다. 그 앞에서 우리는 즐거운 공포에 휩싸이고 영원의 존재 양상에 비해 인간의 불행이란 게 얼마나 사소한지 느끼면서 인간의 보잘것없음을 깨닫고, 모든 삶에 스며들어 있는 이해할 수 없는 비극에 더욱 기꺼이 고개를 숙이게 된다. 이 지점에서부터 일상의 초조와 근심은 무력화된다. 자신이 무시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굴욕을 만회하려 하기보다, 우리는 작품이 이끄는 대로 우리의 본질적인 무가치를 이해하고자 노력할 수 있고, 또 결국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일상에서 숭고에 대한 자각은 대개 찰나에 이루어지고 무작위로 찾아온다. 고속도로 위에서 먼산 위로 비구름이 갈라져 햇살이 비치는 장면을 보거나, 비행기에서 기내 TV를 보던 중 창밖으로 힐끗 베르나알펜을 알아보거나, 싱가포르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의 불빛을 바라보는 것처럼. 하지만 예술은 그러한 무작위와 우연을 줄여준다. 예술은 믿을 만한 기초 위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이끌어내는 도구이며, 그래서 우리가 슬픔에 잠겨 있다가도 고개를 들 수만 있다면 언제나 숭고의 경험에 계속해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우리는 모두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뜨겁게 사랑하기를 갈망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모든 시대의 예술가들도 마찬가지였고 지금도 예술가들은 그러한 열망을 품고 있다. 그러하기에 예술작품을 통해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어려운 작품 해설에 곤란해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그저 아카데믹한 이야기일 뿐 어쩌면 우리 삶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 삶 속으로 다시금 예술을 끌고 들어와 우리의 삶과 사랑, 일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도록 예술을 추동해야 한다. 인생에는 좌절과 고통이 항시 따르지만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낙천적인 힘 또한 지니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훌륭한 예술작품은 그렇게 우리가 처한 상황과 우리의 힘을 일깨워준다. 나아가 우리의 한 번뿐인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수 있는 상상력과 포부를 제시해준다. 예술에 대한 진정한 열망은 그 필요성을 줄이는 데 있어야 한다. 어느 날 갑자기 예술이 다루는 가치, 즉 아름다움, 의미의 깊이, 좋은 관계, 자연의 감상, 덧없는 인생에 대한 인식, 공감, 자비 등에 냉담해져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우리는 예술이 나타내는 이상들을 흡수한 뒤, 아무리 우아하고 의도적이어도 단지 상징적으로밖에 드러내지 못하는 가치들을 현실에서 구현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궁극적 목표는 예술작품이 조금 덜 필요해지는 세계를 건설하는 것이어야 한다. _본문에서우리의 출발점은 기억이다. 우리는 기억하는 데 서툴다.
4차 혁명시대 지혜로운 MOTHER
PNA World / 김주원 (지은이) / 2019.06.25
18,500

PNA World육아법김주원 (지은이)
열심히 공부한 것과 잘 사는 것은 다른 문제다. 많이 아는 것보다 무엇을 알고 어떻게 삶과 연결시키느냐 , 즉 앎을 삶으로 연결시키느냐가 성공의 열쇠다. 남들이 가는 대로, 사회에서 주입하는 대로 내 아이를 키우다간 남의 꿈을 위해 살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변혁의 시대, 내 아이를 성공시키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한다면, ‘내 아이가 스스로의 꿈을 위해 살게 할지, 남의 꿈을 위해 살게 할지’에 대해 우리 엄마들에게 선택하라고 한다. MOTHER 6개 알파벳이 제시하는 ‘자녀성공’ 완전전략체 육각형의 글상자를 열어보자.머리말 Chapter Ⅰ. 이제는 지식 너머 ‘고차지식’의 시대 (M) Meta-knowledge(고차지식) # 이 시대 삶의 운용술은 ‘지혜’ # 내 아이에게 필요한 건 ‘지식 이상의 지식’ # 많이 아는 사람은 그만큼 오류도 많다 # 고차지식(= 지혜)은 학습 가능한가? Chapter Ⅱ. 엄마가 키워줄 수 있는 ‘오픈 마인드’ (O) Open-mindset(오픈 마인드셋) # 다시 도전하는 인내심과 회복력에서 ‘창의력’ 창출 # 변화하여 성장할 것인가, 편하게 정체할 것인가 # ‘오픈 마인드셋’ 체화를 위한 2가지 개념 이해 # 지혜는 곧 균형 # 편함을 외면하고 불편함을 선택하는 용기 # 작은 성취와 작은 성공의 연속이 큰 성공 # 매 순간 갈등 속 선택의 판단기준은 ‘옳음’ # 처음이 어색한 건 어려워서가 아니라 단지 낯섦일 뿐 Chapter Ⅲ. 진정 내 아이는 누구의 꿈을 위해 사는가 (T) Toward(가치지향) # 성공 = ‘도전 → 성과’의 과정 #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가? 그건 꿈이 없어서다 # 꿈에 그만한 가치가? OK! 그럼 바보처럼 보여도 좋다 # ‘이상’은 현실! 다만, 다소 먼 ‘미래의 현실’ # 꿈은 방향이다. 방향은 곧 삶의 목적이자 지향점 # ‘지금이전’은 내려놓고 ‘지금부터’에 집중 # 자신에게 질문하라. 계속 계속… # 내 꿈이 보이도록 시각화하라 # 얻기 위해 ‘절제’를 우선하라 # 성공은 선택이다 # 흐름(Wave)에 나를 맡긴다 Chapter Ⅳ. ‘인간’과 ‘부’(富)를 알면 그것이 성공인생 (H) Human Nature(인간본성) # 모든 인간의 지향점은 ‘행복’ # 생각에는 주체가 없다. 그러니 “쉿! 늘 깨어있으라” # 불편을 견뎌내는 능력은? “낯섦의 지속적 반복에서” # 그럼 뭐부터 시작? “안하던 짓을 시도해보는 것으로부터” 144 # “아직 멀었는데요?” “아니다. 바로 코 앞 현실이다” Chapter Ⅴ. 이롭고 좋기보다 ‘옳은’ 선택을 (E) Ethics(옳음) # 시대적 소명으로서의 ‘윤리’ # ‘슈퍼갑질’은 물론 인간 잔인함의 막장 현실 # 경영인의 미덕(윤리 + 도덕) = 공공의 善 지향 # ‘옳음’의 강함과 항상 이기는 ‘선함’의 진리 Chapter Ⅵ. 육체와 정신건강, 경제개념, 삶의 자세에 대한 책임 (R) Responsibility(책임) # 감사의 마음으로 포용하는 ‘치유?간병’의 마인드 # 아이 성적 따지듯 ‘건강 챙김’도 깐깐하게 # ‘富 흐름’의 지식 공유케 하는 독서 권장 # ‘초긍정 = 긍정 + 부정’의 지혜로움 본보기 맺음말 INDEX * 엄마들의 고민을 주제별 키워드로 “콕콕” 집어 찾아보기 Chapter Ⅰ. (M) Meta-knowledge(고차지식) Index 01 각 시대별로 요구되는 최고의 지식이자 경쟁력은? 21p Index 02 4차혁명은 다양한, 새로운 컬러의 시대 23p Index 03 고차지식 정의 25p Index 04 파울 발테스의 지식의 5가지 기준 27p Index 05 지금 우리사회가 우리아이들에게 요구하는 능력은? 29p Index 06 우리교육 현실에 대한 앨빈 토플러의 일침 31p Index 07 로버트 스턴버그의 ‘지식의 오류’ 33p Index 08 ‘지혜’는 학습 가능한 능력 35p Index 09 많이 배우고도 지혜롭지 못한 이유는? 37p Index 10 지혜습득 방법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 39p Index 11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나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41p Chapter Ⅱ. (O) Open-mindset(오픈 마인드셋) Index 12 ‘성공자’가 지닌 사고방식의 핵심은? 45p Index 13 본인이 타고난 자질과 성향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47p Index 14 배우려는 자와 배우지 않으려는 자로 나누어지는 세상 49p Index 15 성공이란? 순간순간 선택의 결과물 51p Index 16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문맹인가?’ 53p Index 17 도전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것 자체가 성공 55p Index 18 오픈 마인드셋을 돕는 ‘지혜균형이론’과 ‘SSWB 모델’ 57p Index 19 ‘~~해라’, ‘~~하지마라’ 보다 더 중요한 건 ‘원리’ 이해 59p Index 20 ‘지능’과 ‘지혜’를 구분짓는 단 하나의 능력은? 61p Index 21 지혜롭지 못함은 ‘암묵적 지식’의 부족 63p Index 22 ‘전경’과 ‘배경’으로 설명되는 ‘맥락’이란? 65p Index 23 선택의 연속인 인생에 있어서 ‘중용’과 ‘균형’은? 67p Index 24 아인슈타인이 고정 마인드맨들에게 던진 일침은? 69p Index 25 ‘지혜로운 판단’으로 이끌 메커니즘 71p Index 26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하나의 서클 73p Index 27 작은 성취와 성공이 연속적으로 순환 75p Index 28 ‘스스로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학교를! 77p Index 29 ‘SSWB’ 4단계 메커니즘으로 본 ‘아들 유학’ 결정 과정 79p Index 30 아이의 미래를 지원하는 ‘옳은 길’ 81p Index 31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은 엄마의 치마폭! 83p Index 32 삶을 잘 살아내는 원리를 이해하는 힘 85p Chapter Ⅲ. (T) Toward(가치지향) Index 33 성공의 정의는? 그리고 성공하려면? 89p Index 34 성공을 원하는가? 그럼 우선 꿈부터 찾아라 91p Index 35 ‘꿈’이 없는데 바쁜 자는 ‘남의 꿈’을 위해 바쁜 자! 93p Index 36 ‘아흔 살 노 교수의 방통大 입학’이 주는 메시지 95p Index 37 아무나 꾸는 ‘꿈’, 하지만 제대로 꿈꾸는 방법은? 97p Index 38 꿈은? 구하기에 생각을 다스려 현실로 만들어 내는 것 99p Index 39 자퇴 후 ‘삶의 운용’을 공부하는 딸에게 칭찬과 응원 101p Index 40 내 꿈을 위해 살지, 남의 꿈을 위해 살지 선택을! 103p Index 41 꿈꾸지 않으면, 사랑하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다 105p Index 42 태어남, 그 자체에 의미가 있음을 아는가? 107p Index 43 ‘닉 부이치치’, 그에게서 보이는 ‘팔’과 ‘다리’는? 109p Index 44 DA, 내게 주어진 100의 에너지를! 111p Index 45 ‘어떻게 변하고 싶은지’ 나에게 계속 물어라! 113p Index 46 자신만의 ‘꿈노트’, 가족과 함께 그리는 ‘드림보드’ 115p Index 47 가치중심의 꿈을 찾았는가? 그럼 이젠 구체화하라! 117p Index 48 얻을 리스트보다 포기할 리스트를 먼저 작성하라 119p Index 49 나약함을 허락하지 말고, 변명도 말라 121p Index 50 뭔가를 이룸은 나의 바람과 꿈에 집중하는 것 123p Chapter Ⅳ. (H) Human Nature(인간본성) Index 51 “넌, 너의 성공을 믿니?”라고 아이에게 물어본다면, 과연 대답은? 127p Index 52 ‘성공’에 대한 믿음은 과연 어디에서부터 오는 걸까? 129p Index 53 잠재의식에 무엇을 넣느냐가 성공과 실패의 가르마 131p Index 54 인간본성인 ‘욕구추구’의 최고 정점은? 133p Index 55 큰 꿈은 비록 깨진다 하더라도 그 조각이 크다 135p Index 56 ‘더 열심히’가 아니고 ‘더 지혜롭게’ 137p Index 57 아이가 공부를 더 못하는 방향으로 내모는 엄마들의 불안감의 실체 139p Index 58 국?영?수를 잘해서 성공하는 시대는 갔다. 그런데 왜 아직도? 141p Index 59 자기능력의 10%밖에 못쓴다고 하는데, 그럼 당신은? 143p Index 60 ‘창의력’을 어떻게 학원에서 배우는가? 145p Index 61 곧 닥칠 미래에는 ‘보통시민’이 99.99%인 세상이라고 하는데… 147p Index 62 엄마인 내 자신에게 물어보자. ‘앎’을 ‘삶’으로 연결지을 수 있는가? 149p Index 63 실패를 각오하고, ‘익숙함’보다 ‘낯섦’에 도전하라 151p Chapter Ⅴ. (E) Ethics(옳음) Index 64 인간은 윤리, 즉 ‘선함’을 좇는 생명체 157p Index 65 4차 혁명시대, UN은 되레 인간 개개인의 생존을 걱정? 159p Index 66 내 아이 미래에 대한 ‘유용한 습관’ 체화는 엄마가 곧 거울 161p Index 67 ‘내 아이가 살 세상’ ‘내 아이가 먹을 것’인데 엄마인 나는? 163p Index 68 ‘윤리’와 ‘도덕’은 미래경영의 성공 포인트 165p Index 69 중산층 대부분은 일자리를 잃지만, 기업들은 되레 구인난에 허덕? 167p Index 70 ‘지구생태계 위기’ 경고 일색임에도 대안이 없다. 왜? 데이터가 없기 때문 169p Index 71 ‘책 읽어라’면서 정작 엄마 자신은 책 한 권 읽지 않는다면? 171p Index 72 ‘내 아이 미래’와 ‘교육본질’에 합당한 결정인가를 자신에게 묻자 173p Index 73 진리는 항상 순방향이며, 옳은 선택은 항상 세상의 진리와 통한다 175p Chapter Ⅵ. (R) Responsibility(책임) Index 74 지구 살리기 ‘책임’에 대한 전 지구적 담론 추세는? 179p Index 75 단순한 최선이 아니라 헌신을 다하려는 간절함이 곧 엄마의 책임감 181p Index 76 비염 등 환경성 질환의 일상화와 소아당뇨 증가세 등이 주는 시사점은? 183p Index 77 좋은 성적, 좋은 대학이 무슨 소용,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 185p Index 78 우리 아이들의 정신과 육체 황폐화를 심화시키는 ‘인스턴트 천국’ 187p Index 79 내 아이의 식습관은 내 아이의 아이에까지 전수되는 심신건강 뿌리 189p Index 80 내 아이에게 ‘돈돈’거리지 않고 ‘돈’을 좇는 삶을 살지 않게 하려면? 191p Index 81 ‘존경받는 부자’가 드문 현실에서 돈에 대한 우리네 민낯은? 193p Index 82 ‘부자 마인드’를 심어가는 삶의 지식 터득 단계는? 195p Index 83 아이들의 ‘든든한 지원군’… 확실히 다른 부자들의 마인드란? 197p Index 84 나는 부자인가, 가난한 사람인가? 199p Index 85 사회성의 시작은 사회가 아니라 엄마와의 관계로부터 시작 201p Index 86 부정적 상황도 긍정으로 해석하고 나아가는 마인드가 ‘초긍정’ 203p Index 87 관점이 내가 아니라 외부로 향하는 ‘변명’과는 절대 타협하지 말라 205p Index 88 책을 읽는 자 모두가 성공자는 아니지만, 성공자는 모두 책을 읽는다 207p Index 89 기분이 좋으면 “OK”, 나쁘면 “NO” 등 감정중심의 판단은 금물 209p Index 90 ‘어쩔 수 없지’라고 수동적인 자세로 판단을 몰아간다면? 211p내 자식을 ‘내 아이’가 아니라 ‘세상의 아이’로 키우고 싶으면, 육각형 완전전략체 MOTHER에 주목하라! 열심히 공부한 것과 잘 사는 것은 다른 문제다. 많이 아는 것보다 무엇을 알고 어떻게 삶과 연결시키느냐 , 즉 앎을 삶으로 연결시키느냐가 성공의 열쇠다. 남들이 가는 대로, 사회에서 주입하는 대로 내 아이를 키우다간 남의 꿈을 위해 살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변혁의 시대, 내 아이를 성공시키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한다면, ‘내 아이가 스스로의 꿈을 위해 살게 할지, 남의 꿈을 위해 살게 할지’에 대해 우리 엄마들에게 선택하라고 한다. MOTHER 6개 알파벳이 제시하는 ‘자녀성공’ 완전전략체 육각형의 글상자를 열어보자. 부모, 특히 엄마인 나는 내 아이가 지금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을 제일 걱정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지 우선 스스로에게 자문해보자 향후 몇 십 년 안에 인공지능에게 90%이상의 직업을 뺏기는 4차 산업혁명시대 정점으로 향하는 이 시점에서 미래에 살아남는 우리 아이로 키워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재의 기준인 국, 영, 수를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세상이치와 인성, 그리고 삶의 지혜로운 대처능력을 길러주는 가르침이 필요한데, 그 역할은 내 배 아파 내 아이를 낳은 엄마들이 먼저 내 자식을 '내 아이'가 아니라 '세상의 아이'로 키워낼 수 있는 마인드와 '앎'의 충전이 필요하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지능이 높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지혜롭지 못한 판단을 할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지혜를 연구한 결과, 지능과 지혜가 대부분 비슷한 속성을 지니지만 유독 단 하나의 능력만이 지능은 높지만 지혜로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 짓는다는 게 밝혀졌다. 그것이 바로, ‘균형(Balance)’이다. 쉽게 말해 지능이 높아도 균형에 대한 마인드가 없으면 지혜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지능, 그리고 지식 이상의 지식이 요구되는 변혁의 시대에 지혜는 곧 균형임을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자칫 전문서적 톤의 전개를 염려, 최대한 평이하게 본문을 글상자에 담았지만, 열독으로 오는 피로도를 줄이고, 읽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본문 속 숨겨놓은 오탈자를 찾아보는 ‘옥의 티’ 인증샷 답례행사도 인문문화 총서 시리즈물 내내 있을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www.pnaworld.com 상단 ‘사은이벤트&상담문의’ 내 안내문 참조) 엄마의 영문자 MOTHER 6개 알파벳을 키워드(고차지식-오픈 마인드셋-가치지향-인간본성-옮음-책임)로 교육학적 / 경영학적 시각에서 내 아이에게 지혜로움 체화시켜 나가는 엄마의 실천적 지혜를 담은 이 책은 특히 본문 두 페이지마다 주제 화두를 모은 Index(찾아보기)를 탑재, 읽으면서 엄마의 고민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Key를 쉽게 기억하도록 배려했다.많이 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알아야 할 것을 제대로 아는 게 핵심이제는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다. 이미 보편화된 지식 가운데 내가 알아야 할 지식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이미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어떻게 내 삶을 위해 응용하고 실천할 것인지,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아는 것을 상황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활용할지, 나의 관점과 타인의 관점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 지식을 응용 활용하는 ‘지식 이상의 지식’이 내 아이가 공부해야 할 지식이다. 옆집 엄마 ‘물좋은 학원’ 얘기에 솔깃하는 동안 내 아이는…앨빈 토플러(Alvin Toffler)는 말했다.“한국의 학생들은 15년간, 하루에 거의 10시간 이상을 미래에 있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교육이 거꾸로 가고 있다.”세계적인 미래학자는 한국의 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삶에 무용(無用)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옆집 엄마는 학교 성적을 잘 받기 위해 어떤 학원을 다녀야 하는지를 나에게 말해준다. 왜 우리는 세계적인 미래학자가 강조하고 있는 주장보다 옆집 엄마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는가. 누구를 위해서 옆집 엄마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가.
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
호밀밭 / 김세진 (지은이)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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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소설,일반김세진 (지은이)
스스로 일본의 '역사'가 되려 했던 메이지유신의 심장, 이토 히로부미의 스승, 아베 신조 총리의 정신적 지주. 요시다 쇼인, 과연 그는 누구인가? 요시다 쇼인, 그의 생애와 행적을 낱낱이 알리는 책이다.여는 말 요시다 쇼인을 만나러 가는 길 1장. 에도시대와 조슈번(야마구치 현) 에도시대와 조슈 번(야마구치 현) 일본의 근현대 2장. 요시다 쇼인의 생애 ‘뜨겁게 불타오른 29년’ 뜨겁게 불타오른 29년 요시다 쇼인의 사상 3장.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쇼카손주쿠 쇼카손주쿠 개인학교의 유행과 역할 쇼카손주쿠의 역사 학생 구성 수업 방식 교육 특색 평가 요시다 쇼인의 어록 4장. 쇼카손주쿠의 학생들 ‘일본의 새싹’ 일본의 새싹 5장. 요시다 쇼인의 짙은 그림자 요시다 쇼인의 짙은 그림자 진정한 지피지기(知彼知己)를 위해 닫는 말 감사의 말 부록 참고문헌야스쿠니 신사와 일본 우익사상의 뿌리, 일본 혼의 심장인 요시다 쇼인과 그의 제자들 요시다 쇼인은 지금도 수많은 일본의 리더들이 현재진행형으로 존경하고 있는 일본 근대 사상의 뿌리와 같은 인물이다. 일본의 극우 정치를 상징하는 아베 신조 총리는 지난 2013년, 요시다 쇼인의 묘지를 방문해 무릎을 꿇고 참배하며 ‘쇼인 선생의 뜻을 충실하게 이어가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2016년 말 국회에서도 요시다 쇼인의 ‘이십일회맹사’ 이야기를 인용했다. 요시다 쇼인이 활동했던 야마구치 현은 현재 아베 총리의 지역구이기도 하며 아베 총리의 좌우명 역시 요시다 쇼인이 그토록 강조했던 ‘지성’이다. 그의 제자 중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이는 근대 일본의 초대총리인 이토 히로부미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처럼 중요한 인물인 요시다 쇼인에 대해 거의 아는 바가 없다. 그나마 ‘이토 히로부미의 스승’이며, ‘한반도를 정벌해야 한다’는 정한론(征韓論)을 집대성한 인물 정도로 알고 있을 뿐이다. 오늘날 한일 양국의 외교 마찰을 상징하는 ‘야스쿠니 신사’가 원래 요시다 쇼인 등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사실을 비롯해 그가 ‘교육의 아버지’로 불리는 페스탈로치와 동등하게 여겨지고 일본 우익사상의 아버지로도 여겨지며 독도영유권 주장과도 관련 있다는 사실 등에 대해 어둡긴 마찬가지다. 우리는 왜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요시다 쇼인에 대해 모르는 걸까? 한반도 역사와도 밀접하게 얽혀있는 그의 이름과 사상을, 그동안의 역사 수업에서 왜 한 번도 접할 수 없었던 걸까? 반일 감정에 가려져 있던 요시다 쇼인, 그의 생애와 행적을 낱낱이 알리는 한국 최초의 책 일본에는 요시다 쇼인에 관해 다룬 책이 직간접적으로 약 1,200여 종 가까이 발간됐다. 한국에는 그를 다룬 책이 단 한 권도 없다. 우리가 그동안 지피지기를 외치면서도 감정에 사로잡혀 행동하지 않았던 것은 아닌지 성찰해볼 필요가 있다. 일본인들은 그를 사상가이자 혁명가, 근대 이후 일본을 지배하게 되는 걸출한 인물들을 기른 교육가, 일본 전국도 부족해 목숨을 걸고 해외로 나가려 했던 호기심 많은 탐험가, 결기 넘치는 글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 문장가, 오직 일본을 위하는 마음을 지녔던 애국자, 행동으로 인간을 감화시킨 인간 등으로 기억하며 숭배한다. 메이지유신 150주년을 맞아, 우리가 그 사상적 기틀을 닦은 요시다 쇼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요시다 쇼인과 그의 학교 쇼카손주쿠에서 함께 했던 제자들의 삶을 살피며 일본과 한국의 근현대사를 더 넓고 큰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이제껏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 한 것은 아닌지 진지하게 되돌아봐야 한다. 자신과 상대방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인식할 때 이해와 배려의 여지가 생겨나고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으며 사과, 용서, 화해 등으로 건강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역사의 주인이 되어 이끌어 갈 것인지, 아니면 남들이 만들어가는 역사의 손님이 되어 바라보고 끌려갈 것인지는 우리의 진지한 성찰과 지피지기(知彼知己)에 달려 있을 것이다.조슈번이 이백 년 넘게 에도막부에 대해 가져온 반감은 19세기 서양세력의 등장과 함께 촉발된 존왕양이 사상(천황을 받들고 서양세력을 물리치자)과 융합되어 젊은 사무라이들을 움직이게 했다. 그리고 그들에게 크게 영향을 준 강력한 지도자가 바로 요시다 쇼인이었다. 요시다 쇼인은 20대 초반의 3년 반 동안, 1만 3천 리에 걸쳐 일본 각지를 돌아다녔다. 각 지역의 풍습과 지형 등을 살피고, 다양한 학자들을 만나 함께 책 읽고 토론하며 시야를 확장시킬 수 있었다. 엄하게 처벌받을 것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일본을 구해야 한다’는 목표만 바라보고 움직인 쇼인의 도전정신과 용기 그리고 행동력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고, 일본 곳곳으로 쇼인의 행적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2018년 현재 일본의 정치지도자인 아베 신조 내각총리대신은 야마구지 현(조슈번) 출신인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유명한 정치인이었던 자신의 아버지 장례식에서 쇼인의 글을 바탕으로 추모사를 낭독하기도 했다. 총리 재선에 성공한 직후인 2013년 8월 13일에는 쇼인의 묘지를 방문해 무릎을 꿇고 참배하며 ‘쇼인 선생의 뜻을 충실하게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2016년 말 국회에서 쇼인의 ‘이십일회맹사’이야기를 언급하며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도쿄의 헌정기념관에 걸린 역대 총리들의 좌우명이 걸려있는데 아베 신조의 좌우명은 쇼인이 그토록 강조했던 ‘지성’이다.(쇼인의 학생이었던 이토 히로부미의 좌우명도 이와 같았다.) 요시다 쇼인의 목소리는 그의 사후 160여 년이 된 지금까지도 일본 곳곳에서 메아리쳐 울리고 있다.
아이 러브 아메리카
함께자람(교학사) / 황금물고기 지음, 조정희 그림 / 2007.07.25
9,000원 ⟶ 8,10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황금물고기 지음, 조정희 그림
아메리카 대륙의 옛 이야기 가운데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이야기를 엮었다. 동물이나 식물로 변하는 변신 이야기, 계모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착한 딸 이야기, 온갖 역경을 헤치고 마침내 행복을 찾는 모험 이야기 등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옛이야기의 원형을 비롯하여 식민지 시대의 슬픔을 담은 이야기, 고대의 영혼관에 크리스트 교 신앙이 더해진 이야기 등 다양한 옛이야기를 실었다. 캐나다, 미국, 멕시코, 쿠바,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13개 나라의 옛 이야기 14편이 실려 있다. 각 나라의 옛 이야기 뒤에는 자연 환경과 문화 유적, 재미있고 신기한 풍습 등의 정보를 곁들여 오늘날 그 나라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하였다.숲과 호수의 나라, 캐나다 곰이 키운 아이 개척 정신으로 일군 나라, 미국 신비한 백마 고대 문명이 꽃핀 영광의 나라, 멕시코 백조가 된 딸 더불어 잘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주의 나라, 쿠바 꽃나무가 되었던 아이 황금 해안과 울창한 원시림의 나라, 코스타리카 금빛머리 딸과 검은머리 딸 광물 자원이 풍부한 미인의 나라, 베네수엘라 마이착과 세 가지 선물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나라, 콜롬비아 호수 속으로 들어간 소년 다양한 동식물이 사는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 섬으로 돌아온 코끼리거북 찬란한 잉카 문명의 숨결이 흐르는 나라, 페루 미게르 와야파 이야기 드넓은 열대 우림과 축구의 나라, 브라질 마누엘 왕자 황금의 어머니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 칠레 첼베의 딸 큰 강이 흐르는 땅, 파라과이 달의 여신이 준 선물 자연 경관이 빼어난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 병사 판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
을유문화사 / 마크 펜더그라스트 (지은이), 정미나 (옮긴이) / 2021.05.25
25,000원 ⟶ 22,500원(10% off)

을유문화사소설,일반마크 펜더그라스트 (지은이), 정미나 (옮긴이)
초판 출간 당시 커피 애호가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커피에 관한 결정판으로 불렸던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 개정 증보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커피의 기원부터 오늘날까지, 커피의 정치.경제.문화를 돌아보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한 커피의 역사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최신 논의를 담은 ‘개정판 머리말’을 추가하고, 새로운 디자인과 판형으로 갈아입은 이번 개정 증보판을 통해 독자들은 커피의 향기 못지않게 매혹적인 커피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오리플라마 농장의 수확기 머리말: 흙탕물인가, 만병통치약인가? 개정판 머리말 커피의 이주(지도) 제1부 정복의 씨앗 제1장 커피의 세계 정복 커피, 아라비아로 건너가다 | 밀반출자, 새로운 재배지 그리고 서구 세계로의 전파 | 콜시츠키와 낙타 사료 | 천 번의 키스보다 더 감미로운 | 영국의 커피 침공 | 보스턴 차 사건의 유산 | 커피, 라틴아메리카에 입성하다 | 커피와 산업혁명 | 설탕, 커피 그리고 노예 | 나폴레옹의 정책: 현대성의 길을 닦다 제2장 커피 왕국, 브라질 브라질의 농장 | 땅과의 전쟁 | 브라질 커피의 재배와 수확 방법 | 노예에서 해외 이주민으로 | 브라질 커피의 유산 | 과테말라와 인접국들: 강제 노동, 피의 커피 | 과테말라 ― 유형 식민지? | 독일의 침략 | 과테말라의 커피 재배와 수확 방식 | 여성과 아동의 노동 | 멕시코, 엘살바도르, 니카라과의 토지 강탈 | 코스타리카에서의 커피: 민주적 영향력? | 인도네시아인, 쿨리 등의 커피 노동자들 | 바스타트릭스의 습격 | 미국인들의 갈증 제3장 미국인의 음료 가정 내 로스팅, 브루잉과 파산 | 남북전쟁 이전의 커피 산업 | 연합이여(그리고 커피여), 영원하라 | 발명가, 자베즈 번스 | 아버클의 아리오사: 국민 커피 | 미스터 체이스, 미스터 샌본을 만나다 | 짐 폴거와 골드러시 커피 | 편집장, 자베즈 번스: 커피와 여성들의 제자리를 지켜 주다 | 끊을 수 없는 유혹 제4장 대호황 시대의 커피 대전 커피 자살? | 커피 거래소의 탄생: 만병통치약이 못 되다 | 세계에서 가장 투기성 강한 사업 | 커피 대 설탕의 대전 | 폭로전 | 아버클사의 상품 교환권 | 커피·설탕, 휴전에 들어가다 제5장 허먼 질켄과 브라질의 가격 안정책 최초의 국제 커피 회의 | 상파울루, 혼자 힘으로 하다 | 허먼 질켄, 구제자로 나서다 | 커피 가격에 미국이 아우성을 터뜨리다 | 질켄, 주의를 끌다 | 질켄, 소송을 당하다 | 질켄의 말년 | 카페인 음료 제6장 마약 음료 정신 요법과 포스텀 | 포스트의 매서운 공격 | 편집증에 발맞추기 | 몽크스브루와 그 밖의 상술 | 커피 상인들의 대응 | 『콜리어스 위클리』의 명예훼손 소송 | 와일리 박사의 모순 | 디카페인의 탄생 | 포스트의 말년 제2부 격동의 시대 제7장 성장통 브랜드 확산 | A&P의 자체적 그라인딩 | 특급 방문 판매원 | 시설 중심 사업의 틈새시장 | 섹시한 커피? | 힐스브라더스, 진공팩을 이용하다 | MJB: 왜? |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 체이스&샌본: 탤리호 | 조엘 치크, 맥스웰하우스를 만들다 | 기프트냐 게스트냐, 아니면 유반이냐? | (더디지만) 여성들이 등장하다 제8장 커피를 지키기 위해 세계를 안전지대로 만들기 커피와 보병 | 병사들의 조지 한 잔 | 한편, 농장에서는…… | 콜롬비아, 성년이 되다 | 로부스타가 아니면 죽음을 | 남회귀선과 북회귀선 사이 제9장 재즈 시대의 이미지 장사 금주법과 광란의 1920년대 | 커피하우스, 부활하다 | 8시 종이 울리면 보석이 빛난다 | 서해안의 브랜드들이 동해안으로 진출하다 | 아버클사의 몰락 | 공룡 기업, 커피를 삼키다 | 대규모 주식 매매 ― 커피의 폭락 제10장 불타는 콩, 굶주리는 캄페시노 커피 지옥 | 독재자들과 중앙아메리카의 대학살 | 브라질, 억제된 감정을 쏟아 내다 제11장 불황 속의 나 홀로 호황 라디오 앞에 붙어살다 | 벤턴&볼스, 대공황에서 살아남다 | 산패유와 커피로 인한 신경과민 | <맥스웰하우스 쇼보트>에 모두가 탑승하다 | 아버클사와 맥두걸,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 시카고에서의 커피 투하 작전 | 종도 치고, 에덴동산에서 말썽도 일으키고…… | 커피, 난폭성과 타박상을 부르다 | 더 좋아지거나, 더 나빠지거나 | 체인사 때리기 | 유럽의 커피 무대 | 미래의 세계 제12장 전쟁의 역경을 견뎌 낸 커피 한 잔 과테말라의 나치화 | 커피 협정에 타결을 보다 | 1941년, 쿼터제 시행 첫해를 겨우 넘기다 | 커피, 다시 전쟁 속으로 | 전선의 커피 | 라틴아메리카의 비(非)나치화 | 미국 산업, 전쟁의 역경을 견뎌 내다 | 좋은 이웃은 이제 옛이야기 | 제2차 세계대전의 유산 제3부 씁쓸한 커피 제13장 커피 마녀사냥과 인스턴트커피의 단점 가이 질레트의 커피 마녀사냥 | 빠르고 편리하고 현대적이지만 맛은 별로인 인스턴트 | 커피 브레이크의 개발 | 바보상자 | 가격 경쟁, 쿠폰, 4백 그램형 포장 | 등한시된 세대 | 돈 냄새가 진동하는 땅 | 7월 4일의 대서리 | CIA, 과테말라의 쿠데타에 관여하다 | 브라질에서 날아든 자살 비보 제14장 로부스타의 득세 아웃 오브 아프리카 | 뜨거운 커피, 그리고 냉전 | 보통 등급의 로부스타 | 초크풀의 기적 | 커피하우스: 은총 | 런던 에스프레소 | 1950년대의 유럽 커피 | 일본인, 커피에 눈뜨다 | 구기 커피 | 부인하기 | 겁에 질려 맺은 협정 | 비준까지의 삐걱거림 | 베이비붐 세대 공략 | 합병 열풍 | 맥스웰 하우스와이프 | 힐스브라더스의 침체 | 후안 발데스의 탄생 | 소용돌이 속에서 제4부 커피홀릭의 시대 제15장 열정가들의 출현 자바의 원두 | 멘토, 아버지, 아들 | 투어리스트 커피와 그 밖의 문제들 | 싱크 드링크 | GI 커피하우스 | “주의: 커피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 황금이 뜨고, 커피가 가라앉다 | 일본과 유럽의 커피 공습 | 로부스타의 왕과 부룬디 대학살 | 스타벅스: 낭만주의 시대 | 신이 커피에 내려 준 선물 | 커피와의 연애 | 궁극적 탐미주의 | 스페셜티 커피의 확산 | 올슨 부인, 코라 아줌마와 수다 떨다 제16장 검은 서리의 그림자 마키아벨리적인 시장 조작 | 상승장에 편승해 수백만 달러를 벌다 | (훔친) 커피와 (끔찍한) 고효율형 상품 | 스페셜티 커피, 미국의 심장부까지 파고들다 | 하나의 거대한 도살장 | 중앙아메리카의 압제와 혁명 | 엘 고르도와 보고타 그룹 | 험난했던 10년 제17장 스페셜티 커피 혁명 마지막 한 방울을 마시고 죽을 때까지 맛있는 | 디카페인 커피의 열풍 | 커피 낙제생들 | 작은 거인들의 투쟁 | 통원두와 매력적인 여인들 | 쿼터제와 궁지 | 게릴라전, 커피업자들의 불행 | 공정 무역 커피 | 엘살바도르의 커피에 깃든 피? |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거인들의 노력 | 커피와 담배 | 국제커피협정의 결렬 | 코카-커피 관련성과 수확 거부 | 빅 커피: 아이스 콜드 제18장 스타벅스 경험 라테 랜드 | 스타벅스: 크게 주목받던 시절 | 비난을 비껴가다 | 포화 상태에 접어든 시장 제19장 마지막 이야기 라 미니타: 커피의 도시 국가 | 커피 위기 | 공정 무역과 스타벅스 | 하워드, 구제에 나서다? | 2등은 누구? | 제3의 물결 | 원산지에서의 커핑 | 록스타(Rock-Star) 바리스타 | 스페셜티커피협회의 강탈 | 커피의 혼을 지키기 위한 투쟁 | 테크노 커피 | 커피 세계의 평평화 | 지구 온난화의 위협 | 커피키즈와 그 외의 지원 | 유기농으로 심장병을 고치다 | 커피 에코투어리즘(생태 관광) | 새들과 친구가 되다 | 바람직한 커피를 둘러싼 논쟁 | 신음하는 세계 | 커피 ― 유기적 조직의 일부 | 카페인, 최고의 마약 | 혹시 당신도 중독자? | 코스타리카의 커피 투어 | 날개를 달고 후대를 향해 비상하다 부록: 완벽한 커피 추출을 위한 팁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이미지 출처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기술이 곧 예술이라 믿고 커피를 했던 때보다, 지금의 내 커피가 조금이라도 나아졌다면 이 책 덕분이다. ― 김병기(프츠 커피 대표) “커피 애호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우리 시대의 가장 매혹적인 물질인 커피에 관한 결정판 우리는 흔히 커피에 중독됐다는 말을 자주 한다. 그만큼 커피 한 잔이 가져다주는 여유와 활력, 즐거움에 흠뻑 빠진 사람이 많다는 방증일 것이다. 커피는 비단 현대인들만 사로잡은 것이 아니라 처음 발견된 이래로 오랜 시간 동안 세계의 수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으며 음료의 제왕으로 군림해 왔다.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든 이 매혹적인 음료는 과연 어떤 여정을 통해 우리 손에 들어왔을까? 커피 애호가라면 누구나 이런 의문을 가져볼 법하지만 정작 그 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는 커피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책으로, 우여곡절 많은 커피의 사연을 흥미진진하게 돌아본다. 방대한 자료 조사와 매끄러운 필력을 바탕으로 커피의 기원부터 오늘날까지, 커피의 정치.경제.문화를 빈틈없이 아우르는 이 책은 2013년 국내에 처음 출간된 이래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최신 논의를 담은 ‘개정판 머리말’을 추가하고, 새로운 디자인과 판형으로 갈아입은 이번 개정 증보판을 통해 독자들은 커피의 향기 못지않게 매혹적인 커피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커피를 손에 넣은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 책은 현대의 에티오피아가 있는 고대 아비시니아 땅의 염소치기 칼디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미지의 열매를 먹고 춤판을 벌이는 염소를 본 칼디가 커피콩을 발견한 이후, 이 열매가 아프리카와 아라비아 세계에서 유럽과 아메리카로 전해지고 오늘날 전 세계인의 일상에 자리 잡기까지의 장구한 역사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커피 한 잔 값인 1페니만 내면 몇 시간이고 앉아 비범한 대화를 들을 수 있어서 ‘페니 대학’으로 불린 커피하우스, 온갖 지략이 동원된 현대의 커피 마케팅 대전, 전쟁 중 병사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준 ‘조지 한 잔’, 인스턴트커피의 전성기를 지나 스페셜티 커피가 우리를 사로잡은 과정 등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커피의 역사는 곧 매혹적인 물질을 손에 넣으려는 인간의 역사이기에 우리는 이 파란만장한 커피의 시간을 돌아보며 인간의 열망과 욕망이 어떻게 그 모습을 바꾸어 갔는지 목격할 수 있게 된다. 저자의 말대로 커피를 둘러싼 역사학, 인류학, 사회학, 심리학, 의학, 경제 부문 사이의 상호 연결성이 대단해서, 커피는 세계 경제를 형성해 온 상호 작용을 이해하는 데 좋은 수단이 되어 준다. 커피가 어떻게 세계를 움직이는지 궁금하다면 바로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커피를 둘러싼 뜨거운 논란과 정략의 역사 커피 애호가 케빈 녹스(Kevin Knox)는 한 커피 품종을 가리켜 “버터 캐러멜의 달콤함에 풀과 비옥한 흙 내음이 묻어나는 맛”이라고 썼다. 이렇듯 커피는 우리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일상을 풍요롭게 만든다. 하지만 시적인 그 맛이 무색하게도 커피의 역사는 뜨거운 논란과 정략으로 점철되어 왔다. 커피는 경이로운 지적 동요를 낳아 혁명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는데, 이런 커피의 속성은 통치자들이 커피를 두려워하게 만들기도 했다. 16세기 메카의 젊은 통치자였던 카이르 베그(Khair-Beg)는 자신을 조롱하는 풍자시들의 근원지가 커피하우스임을 알게 되자 메카의 커피하우스들을 강제 폐업시켰고, 영국의 찰스 2세는 온갖 악의적이고 불미스러운 거짓 소문의 온상으로 커피하우스를 지목하며 금지령을 발효하려다가 왕정이 전복될 위기에 처하자 금지령을 철회하기도 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미국의 군사 시설 근처에 세워진 GI 커피하우스가 반전 기지의 역할을 하다가 온갖 핍박을 당하기도 했다. 또 커피는 건강과 관련해서도 수많은 논란을 낳았다. 커피는 인류에게 베풀어진 기막힌 선물로 여겨졌는가 하면 지상 최대의 건강 파괴범으로 비난받기도 했다. ‘카페인 중독’이라는 진단명이 정신 질환으로 등록되기도 하고 카페인이 낳는 부작용에 대한 말들이 쏟아졌지만 커피가 운동 신경과 반응 시간을 향상시키는 등 좋은 효과를 낳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렇듯 커피는 오늘날까지도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음미하는 세계 뒤, 신음하는 세계 커피는 기후 조건이 갖춰진 특정 지역에서만 생산된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 산지에서 수확된 생두는 수천 킬로미터를 건너 소비지로 이동하며, 커피 산지의 노동자들은 상상도 못할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 책은 커피가 생산되는 곳과 커피가 소비되는 곳을 넘나들며 세계의 풍경을 조밀하게 묘사하는데, 이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커피라는 상품이 낳는 기쁨과 아픔을 동시에 목격하게 된다. 강제 동원된 노예들에 의해 생산되던 커피는 지금도 여전히 낮은 임금과 억압적인 노동 환경에 시달리는 커피 노동자들의 손길을 거쳐 재배된다. 커피를 소비하는 국가에서는 커피가 투기와 최첨단 마케팅의 대상이 된 지 오래고, 커피 산지의 사람들은 커피 가격의 상승과 하락 곡선에 따라 삶의 질이 송두리째 바뀐다. 때로 커피는 우간다의 이디 아민(Idi Amin) 같은 독재자들이 자행하는 학살의 자금줄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커피를 소비하는 쪽을 ‘악인’으로, 또 다른 쪽을 ‘희생자’로 단순 분류한다면 그건 커피가 낳는 세계의 복잡성을 무시하는 일이 될 것이다. 이 같은 이야기에 얽힌 모든 것이 그렇게 간단히 다룰 수 있는 문제는 아니며, 이 책은 이 복잡다단한 세계의 일면들을 세심하게 돌아본다. 스페셜티 커피, 커피 전문점, 공정 무역 커피…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높은 품질의 맛있는 커피인 스페셜티 커피를 향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뜨거운 가운데 우리나라에도 그 열풍이 불고 있다. 스타벅스 같은 글로벌 체인이 우리 일상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었고, 뛰어난 영세 전문점도 많아졌다. 이제 소비자들은 깐깐하게 맛과 산지를 따지며 커피를 소비하고, 커피가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생산되는지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이러한 최신의 흐름 또한 담고 있는데, 공정 무역 커피 인증 과정에서의 비리 등 현 제도가 갖고 있는 문제점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또 친환경 커피 생산을 둘러싼 논란도 담고 있으며, 커피 산지의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우리는 갖가지 질문에 마주하게 될 것이다. 커피가 일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일은 곧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채울지와 연관된다.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는 독자들이 이런 고민을 풀어 가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며, 이 조그만 씨앗에서 출발해 확장된 세계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해 준다. 처음에 엘리트층의 약용 음료였던 커피는 차츰 블루칼라 노동자들이 쉬는 시간에 마시는 활력 충전 음료로서, 중산층 주방에서 마시는 수다 촉진 음료로서, 구애 중인 커플들에게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음료로서, 길 잃은 영혼에게 단 하나의 씁쓸한 동무로서 애호되었다. 커피하우스들은 사람들이 혁명을 구상하고 시를 쓰고 사업을 하고 친구를 만날 수 있도록 요긴한 공간이 되어 주었다. 커피가 걸어온 현대의 무용담 속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 보면, 더 폭넓은 주제를 마주하게 된다. 즉 광고의 중요성, 조립 라인이 구축된 대량 생산 체제의 개발, 도시화, 여성 관련 쟁점, 국내 시장의 인수 합병, 대형 마트의 출현, 자동차, 라디오, 텔레비전, ‘인스턴트(순간)’의 만족, 기술 혁신, 다국적 거대 기업, 시장 세분화, 상품 통제 정책, 즉시 재고 관리 등이 새롭게 등장하게 된다. 또한 커피콩의 역사에는 극적인 순간들도 많았다. 가령 커피 산업 전반이 초점을 잃었을 때 오히려 혜성처럼 등장한 영세 로스터들에게 그 순간은 품질과 수익 구조를 개혁할 기회가 되어 주었고, 그 뒤에 거대 기업들이 영세 기업들을 게걸스레 집어삼키며 또 한 차례 인수 합병이 이루어졌을 때도 그와 똑같은 개혁의 사이클이 다시 한번 재현되었다.
(통 삼국유사 2) 역사의 중흥
기탄출판 / 박종관 그림, 양진 사진, 윤명철 감수 / 2007.12.30
9,500원 ⟶ 8,550원(10% off)

기탄출판만화,애니메이션박종관 그림, 양진 사진, 윤명철 감수
우리 역사의 보물인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망라하여 시대별로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단편적인 흥미 위주의 에피소드를 접하는 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역사의 흐름을 통찰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역사꾸러미 ≪通통 삼국유사≫ · ≪通통 삼국사기≫는 인기 만화가들에 의해 재미있는 만화로 골격을 갖추고, 역사적 사료를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여기에 현장감이 살아 있는 양진 작가의 사진을 더하였습니다.추천의 글 작가의 말 등장인물 나라를 사랑한 신하와 임금 미추왕과 죽엽군 충신 김제상 하늘이 도운 사람들 소지왕과 거문고 갑 법흥왕과 이차돈 큰 뜻을 품은 신라의 화랑 미륵선화와 진자 스님 원광법사와 세속오계 기이한 사랑 도화녀와 비형랑 무왕과 선화공주 선덕여왕 때의 신비한 일 선덕여왕과 세 가지 일 귀신을 물리친 밀본법사 황룡사의 신비와 구층탑1) 시대별로 만나는 ≪삼국유사≫·≪삼국사기≫ 이야기 우리 역사의 보고인 ≪삼국유사≫와 ≪삼국사기≫ 속 이야기들을 시대별로 추려 우리역사꾸러미로 엮었습니다. ≪삼국유사≫ 속 신화나 전설, 민담 같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삼국사기≫ 속 본기나, 열전에 담긴 왕과 여러 인물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2) 재미있는 고전, 볼거리가 많은 우리역사꾸러미 딱딱한 고전 원문을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쉽게 접하도록 국내 최고의 만화로 재구성한 기획물입니다. ≪진짜사나이≫ ≪칼의 노래≫ ≪태백산맥≫ 등으로 유명한 만화가 박산하와 ≪why?≫ ≪삼국지≫ 등으로 유명한 만화가 박종관이 탄생시켜 탄탄한 구성과 풍부한 자료 사진으로 우리 역사의 이해를 도와 줍니다. 3) 사진으로 되살아난 우리 역사 현장 ≪삼국유사≫의 현장을 따라 카메라에 담아 온 사진작가 ‘양진’의 사진으로 우리 고대사로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이야기 속 배경이 된 역사의 자취를 되밟아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유물과 유적의 모습과 현장 기행 감상을 실었습니다. 4) 세심한 고증을 거친 폭넓은 역사 상식 고구려 역사 전문가 동국대학교 윤명철 교수님의 세심한 고증을 받아 원전의 내용을 충실히 담았습니다. 또한 에피소드와 관련된 뒷이야기, 역사적 의의, 학자들의 분석 등을 실어 폭넓은 역사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해피엠 기초 일렉기타 레슨
해피엠뮤직 / 이화균 (지은이) / 2022.04.25
18,000원 ⟶ 16,200원(10% off)

해피엠뮤직소설,일반이화균 (지은이)
일렉기타 연주를 위한 기초적인 연습부터 간단한 멜로디와 코드 반주, 파워코드 반주, 여러 테크닉, 스케일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난이도를 생각한다면 순서대로 익히는 것이 효과적이나 하고 싶은 주법부터 시작해도 상관 없다. 대부분의 연습곡은 혼자서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코드나 짜임새가 간략하게 구성되어 있다. 부록 단원은 이펙터에 대한 정보와 초보자에게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참고하면 좋을 기타 관리나 연주에 필요한 내용을 수록하였다.Lesson 1. 일렉기타의 기초 일렉기타의 종류 일렉기타의 구조 픽업과 브릿지 일렉기타 앰프 일렉기타 연결 방법 일렉기타의 다양한 악세사리 연주 자세 기타 조율 방법 오른손 자세와 피크 잡는 법 왼손 누르는 자세 코드표와 지판 보는 법 기타의 음정 Lesson 2. 기초 연습 오른손 자세 박자 연습 개방현 피킹 연습 크로매틱 연습 크로매틱 상행 연습 크로매틱 하행 연습 크로매틱 응용 연습 전문적인 연주를 위한 자세 Lesson 3. 간단한 멜로디와 코드 반주 간단한 멜로디 연습 오픈 코드 스트로크 다양한 스트로크 리듬 바레 잡는 법과 연습법 바레 코드 (하이코드) 하이 코드의 원리 Lesson 4. 파워 코드 반주 파워 코드 파워 코드의 왼손 자세 팜뮤트 스트로크 주법을 위한 왼손 자세 Lesson 5. 다양한 테크닉 슬라이드, 글리산도 해머링 온, 풀링 오프 벤딩 비브라토 Lesson 6. 스케일 스케일표 보는 방법과 종류 메이저 스케일 메이저 펜타토닉 스케일 스케일 연습 마이너 스케일 Lesson 7. 기초 음악이론 악보 보는 법 오선과 음 이름 음자리표 조표와 박자표 음표와 쉼표 음표의 기(꼬리) 붙임줄과 이음줄 마디 구성과 반복기호 다양한 코드의 종류 슬래시 코드 부록 이펙터 종합 오픈코드표 기타 줄의 교체 기타의 관리 수록곡 비행기 곰 세마리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Way back then (오징어 게임) 캐논 변주곡 Washington square 인생의 회전목마 (하울의 움직이는 성) 올챙이와 개구리 루돌프 사슴코 고백 너의 의미 비와 당신 형 Butterfly 밤이 깊었네 나는 나비 Smells like teen spirits (메인 리프) Stairway to heaven (후반 리프) Eye of the tiger (메인 리프) 넌 내게 반했어 슬라이드 연습곡 해머링, 풀링 오프 연습곡 벤딩 연습곡 비브라토 연습곡 인생의 회전목마 (하울의 움직이는 성) Smells like teen spirits (기타 솔로) Still got the blues (Intro 기타 솔로) Smooth (Intro 기타 솔로) 미인 (기타 리프) 너에게 난 나에게 넌 (기타 솔로)이 교재는 그런 초보자분들의 독학을 돕기 위해 철저히 준비됐습니다. 기타를 앰프에 연결하는 법조차 모르고, 아니 앰프가 무엇인지조차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하나하나 설명하고, 기본적인 연주 테크닉과 악보 읽는 법을 교재에 상세히 수록했습니다. 교재의 내용을 모두 숙달한다면 실전 연주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라고 감히 자신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교재에는 유튜브 채널 "해피엠 기타"을 통해 수많은 기타 초보자와 소통하며 얻어낸 공통의 고민들 또한 충분히 녹아 있습니다. 그 어떤 교재보다 초보자에게 친절하고, 공감되는 내용이 많을 겁니다. 물론 그래도 어떤 분들은 “그래도 기타는 선생님을 잘 만나야 좋다”고 하실 겁니다. 정말 좋은 선생님께 직접 배운다면, 독학으로는 도달하기 힘든 지점까지 갈 수 있겠지요. 그러나 이 교재가 레슨이 아닌 독학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됐다는 점을 분명히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정상 레슨을 받지 못하고, 독학할 수밖에 없는 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해피엠 기초 일렉기타 레슨’은 그런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교재를 통해 일렉기타의 즐거움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1. 초보를 위한 친절한 커리큘럼 일렉기타 연주를 위한 기초적인 연습부터 간단한 멜로디와 코드 반주, 파워코드 반주, 여러 테크닉, 스케일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난이도를 생각한다면 순서대로 익히는 것이 효과적이나 하고 싶은 주법부터 시작해도 상관 없습니다. 2.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연습곡 대부분의 연습곡은 혼자서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코드나 짜임새가 간략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유용한 부록 구성 부록 단원은 이펙터에 대한 정보와 초보자에게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참고하면 좋을 기타 관리나 연주에 필요한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4. 영상 강의와 함께 연습하세요 각 연습곡에는 시범 영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QR 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기타와 음악이론에 대해서 유튜브 “해피엠기타”의 영상 강의를 통해 함께 공부할 수 있으며,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여 답변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에서 교재에 대한 오류나 오탈자, 기타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어렵다면 유튜브 "해피엠기타"의 동영상 강의로 공부해보세요.
서울로 보는 조선
현암사 / 안미연 지음, 한미경 그림, 박성이 감수 /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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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역사,지리안미연 지음, 한미경 그림, 박성이 감수
펼쳐 보는 우리 역사 시리즈. 현재 서울의 모습과 과거 조선 시대 한양 곳곳의 모습을 비교하며 조선 시대의 정치, 사회, 문화, 경제 등을 살펴보는 펼쳐 보는 역사책이다. 현재와 과거의 광화문 광장을 통해 조선의 국가 제도, 경복궁을 통해 왕과 종묘 사직, 북촌을 통해 양반 사회와 신분 제도, 종로를 통해 조선의 경제, 청계천을 통해 백성의 생활상 등을 엿본다. 현재의 광화문 광장의 모습을 담은 그림을 열어 양쪽을 펼치면 같은 위치의 조선 시대 육조 거리가 펼쳐진다. 한양이 도읍지가 되면서 광화문 앞으로 폭 58자의 넓은 길이 생기고 그 길을 따라 이조, 호조, 한성부, 사헌부 등 관청들이 세워졌는데, 그 모습을 재현해 각 관청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나타내고 있다. 또한 사적 제117호 경복궁의 현재 모습을 펼치면 태조 이성계가 한양을 도읍으로 정하고 지은 조선 시대 경복궁의 모습과 함께 경복궁을 둘러싼 주변 종묘 사직과 경복궁에서 생활한 왕 가운데 세종 대왕의 하루 일과, 훈민정음을 만들고 과학에 힘쓴 업적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현재의 모습 너머 같은 장소가 다른 시대 조선에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서울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한양의 모습을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좀 더 가까이 느끼고, 역사는 멀리 있지 않고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현재의 서울은 과거 어떤 모습이었을까? 서울과 조선을 한눈에 비교하며 살펴보자! 은 현재 서울의 모습과 과거 조선 시대 한양 곳곳의 모습을 비교하며 조선 시대의 정치, 사회, 문화, 경제 등을 살펴보는 펼쳐 보는 역사책이다. 현재와 과거의 광화문 광장을 통해 조선의 국가 제도, 경복궁을 통해 왕과 종묘 사직, 북촌을 통해 양반 사회와 신분 제도, 종로를 통해 조선의 경제, 청계천을 통해 백성의 생활상 등을 엿본다. 현재의 서울 광화문 광장은 우리나라 정치, 사회, 문화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정부 종합 청사, 대표적인 언론사들, 외국 대사관 등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렇다면 조선 시대 한양 광화문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현재의 광화문 광장의 모습을 담은 그림을 열어 양쪽을 펼치면 같은 위치의 조선 시대 육조 거리가 펼쳐진다. 한양이 도읍지가 되면서 광화문 앞으로 폭 58자의 넓은 길이 생기고 그 길을 따라 이조, 호조, 한성부, 사헌부 등 관청 들이 세워졌는데, 그 모습을 재현해 각 관청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나타내고 있다. 그림 양날개와 뒷면에는 국가 조직이 어떻게 구성되고 운영되는지, 나라 전체의 질서를 다스리는 법 등에 대한 다양한 설명이 담겨 있다. 또한 사적 제117호 경복궁의 현재 모습을 펼치면 태조 이성계가 한양을 도읍으로 정하고 지은 조선 시대 경복궁의 모습과 함께 경복궁을 둘러싼 주변 종묘 사직과 경복궁에서 생활한 왕 가운데 세종 대왕의 하루 일과, 훈민정음을 만들고 과학에 힘쓴 업적들이 담겨 있다. 또한 전통 한옥이 즐비한 오늘날의 북촌과 유교 전통이 구석구석 배어 있는 조선 시대 북촌을 통해 조선 시대 신분 제도와 유교 전통을 살펴본다. 지금은 높은 빌딩과 상점들이 즐비한 서울 시민 생활의 중심지이자 조선 시대에는 수백 칸에 이르는 상점을 지어 상인들이 장사를 했던 종로, 운종가를 통해서는 상업이 어떻게 발달하고 경제가 발전했는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지금은 서울 시민의 쉼터이자 과거 가난한 백성의 삶의 터전이던 청계천을 통해 조선 시대 백성들의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알아본다. 이 책을 통해 현재의 모습 너머 같은 장소가 다른 시대 조선에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서울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한양의 모습을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좀 더 가까이 느끼고, 역사는 멀리 있지 않고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펼쳐 보는 우리 역사’ 시리즈는 현재와 과거의 도시를 연결하고 비교하며 우리 역사를 되짚어 보는 시리즈로 을 시작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선죽교에 핀 동백 정몽주
역사디딤돌 / 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지음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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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디딤돌인물,위인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지음
‘역사를 바꾼 인물.인물을 키운 역사’의 정몽주 편이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정몽주는 이성계와 함께 고려에 침입해 온 왜구를 물리치는 데 앞장섰다.1장 무신 정권에서 벗어난 고려…12 2장 고려의 재정 위기를 타개하라!…35 3장 정몽주의 탄생…48 4장 몰락해 가는 원나라와 고려의 운명…65 5장 고려를 일으켜 세우려는 공민왕의 노력…88 6장 원나라와 명나라의 흥망성쇠…110 7장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126 8장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142역사와 인물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통쾌한 모험! 역사를 이끌고 가는 것은 인물이다. 역사를 이로운 길로 이끈 인물이건 나쁜 길로 이끈 인물이건 역사에서 인물이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한 인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많고, 역사로 인해 한 인물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 하고,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역사를 바꾼 인물 · 인물을 키운 역사’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내용소개] 정몽주는 이성계와 함께 고려에 침입해 온 왜구를 물리치는 데 앞장섰다. 하지만 그 무렵에 명나라에서는 원나라와 관계 단절을 요구하며 고려의 사신을 유배 보내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조신들은 명나라 사신으로 떠나는 것을 모두 꺼려했다. 하지만 정몽주는 명나라로 들어가 황제를 만나서 고려의 사정을 낱낱이 설명하고,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1389년에 정몽주는 이성계와 손을 잡고, 창왕을 폐한 다음 공양왕을 고려 왕으로 세웠다. 하지만 남은·조준·정도전 등이 위화도 회군으로 권력을 장악한 이성계를 왕으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이성계를 없앨 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은 이성계의 아들인 이방원의 방해로 실패하고 말았고, 그 뒤에 이방원은 몇 번 씩이나 정몽주를 찾아가 새로운 왕조를 주창할 것을 권했다. 하지만 정몽주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방원은 정몽주가 버티고 있는 한 역성 혁명은 불가능하다. 결국 정몽주는 이방원의 수하인 조영규의 손에 피살되었다. 이로써 정몽주를 끝으로 고려는 474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병풍 속의 호랑이
사계절 / 권정생 외 펴냄 / 200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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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옛이야기권정생 외 펴냄
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전래동화」 시리즈는 남쪽에서 널리 전래된 옛 이야기와 북쪽에서 전래되어 널리 읽히고 있는 옛 이야기를 함께 모은 책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남북 어린이 누구나가 우리 민족의 지혜와 정서를 공유하고 남북이 한 민족임을 깨달아가도록 하고자 만들었다. 그래서 남과 북에서 전래되고 있는 이야기 가운데 우리 민족의 정서가 가장 잘 드러나 있는 작품 132편과 134편을 각각 선별하여 동화가 담고 있는 주제가 같은것끼리 배열함으로써, 남과 북이 5천년의 긴 역사를 함께 살아오면서 같은 생각과 같은 정서를 가꾸어 온 한겨레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였다. 전래동화는 오랜 세월동안 전해 내려오면서 갈고 다듬어져 너와 같은 어린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재미를 주고 또 우리 조상들의 얼과 슬기를 깨닫게 해 준다. 따라서 솔미 너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 시절에 남쪽과 북쪽에 서 각각 전해 내려오고 있는 우리의 옛날 이야기를 읽게 되면 남북이 한 겨레임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리라고 생각한 다. 이 책에는 남쪽에서 널리 전래되는 옛날 이야기와 북쪽에서 전래되어 널리 읽히고 있는 옛날 이야기를 함께 모아 남 북 어린이 누구나가 우리 민족의 지혜와 정서를 온전하게 이어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단다. 우리 전래동화의 발굴과 정리에 평생을 바치신 권정생, 이현주 두 분 선생님께서 이 책을 만들기 위해 북쪽의 전래동 화를 하나하나 읽으시고 우리의 얼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을 골라 주셨단다. 또 두 선생님은 네가 아직까지 들어 보지 못한 새롭고 재미나는 옛날 이야기를 마치 엄마, 아빠가 이야기를 해주시듯이 쓰셨단다. 그래서 두 선생님이 쓰 신 동화를 읽어보면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기를 그대로 듣는 것 같아 더욱 친근하게 들리고, 우리말의 재미와 맛을 한껏 느낄 수 있을거야.
(펼쳐 보는 그림책 3) 숲 속의 동물
삼성당 / 피에르 드 위고 글, 그림 / 200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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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자연,과학피에르 드 위고 글, 그림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는『펼쳐 보는 그림책 』시리즈는 체험을 통하여 동, 생물의 생태를 관찰하고, 세밀화로 그려진 그림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알록달록 예쁜 그림을 감상한 다음, 접힌 부분을 펼쳐 보세요. 펼쳐보기를 해 보면 더욱 신기하고, 접할 수 없었던 동물들의 생태가 확인됩니다. 유아들을 위하여 설명도 이해하기 쉽고, 자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3권 '숲 속의 동물' 에서는 숲에 가면 볼 수 있는 동물, 또 숲 보다 더 깊숙한 곳에서 살고 있는 여러 동물들의 모습을 만나봅니다. 나무껍질을 쪼아서 먹이를 찾는 청딱따구리나, 무서운 소리를 내는 늑대, 또 나무를 안식처로 여기며 사는, 쥐며느리, 집게벌레 등 정말 다양한 동물들의 삶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살고 있는 동ㆍ식물들의 생활을 세련된 터치로 소개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일러스트북 . 요즘은 누구나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 그리고 식물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 그만큼 동식물은 사람과 친밀하다. 하지만, 애완동물 뿐 아니라 희귀동물을 포함해 셀 수도 없이 무수한 동식물들이 일상에서 벗어난 깊숙한 장소에서 살아가고 있다. 우리 곁의 동식물들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배고플 때는 먹이를 구할 수 있으며, 아플 때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자연 속에서 스스로 개척하며 살고 있는 이 동식물들에게 우리는 얼마만큼의 관심을 갖고 있는가. 희귀종의 경우, 그 수는 급격히 줄어 자연보호 차원에서 지대한 관심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생물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생생한 체험을 통해 기록한 다큐멘터리 일러스트북이다. 동물들의 생활사를 깨끗하고 선명한 세밀화, 그리고 구체적인 설명으로 소개해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자연에 대한 친화감과 지구 안의 모든 존재가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지니게 해 준다. ▶ 펼쳐보는 그림 책 시리즈는 바다 생물/농장의 동물/숲 속의 동물/채소밭과 과수원으로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권 / 위트 퓌르, 라울 소테 그림 에서는 바닷가에 서식하고 있는 새들과 푸른 바다 속의 물고기, 해조류들을 만날 수 있다. 젖은 모래 속에 부리를 넣어 먹이를 잡는 다는 멧도요, 부리로 한 번에 십여 마리의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바다쇠오리, 늘 같은 장소에 붙어서 꼼짝하지 않고 산다는 삿갓조개, 이 밖에 분홍성게, 곰치, 바다거북, 참돌고래, 동갈방어, 고깔해파리 등의 신비한 바다속 생물들의 신선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푸른 바다의 짭조름한 내음이 밀려드는 듯한 상쾌한 기분이 들 것이다. 제 2권 < 농장의 동물> / 앙리 갈르론 그림 에서는 시골의 농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돼지, 소, 닭, 집오리, 등이 모두 한데 모였다. 송아지가 어미소의 젖을 빠는 모습, 아기 돼지들이 어미 돼지의 젖을 빠는 모습 등은 무척 사랑스럽다. 하루 종일 울타리가 쳐진 초원에서 파릇파릇한 풀을 뜯어 먹고 자라는 농장의 동물들... 이 책에서는 그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 아기자기하게 소개해 주고 있다. 또, 동물들과 더불어 채소밭에서는 알록달록 여러가지 싱싱한 채소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토마토, 호박, 상추, 당근, 강낭콩 등 이름만 들어도 영양만점의 채소들이 채소밭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은 햇살 가득한 농장에서 앙증맞은 동물들과 싱싱한 채소의매력에 푹~ 빠져볼 수 있는 책이다. 제 3권 / 피에르 드 위고 그림 에서는 주변의 숲 속에서 살고 있는 동물, 깊고 깊은 산 속의 동물에 이르기까지 여러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동화 속에서 언제나 무서운 악당으로 등장하는 늑대, 나무껍질을 부리로 쪼아서 애벌레를 찾아내는 청딱따구리, 오늘날 동유럽의 숲에서나 볼 수 있는 들소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나무 뿌리 근처 땅 속에서 굴을 파서 살고 있는 오소리, 안경동면쥐, 고슴도치, 그리고 나무 밑둥치에서 살고 있는 달팽이, 쥐며느리, 집게벌레 등 다양한 동물의 삶을 느낄 수 있다. 도토리를 놓치치 않으려고 앞발을 꼭 쥔 다람쥐의 귀여운 모습처럼 진솔한 동물들의 숲 속 생활을 소개해 주고 있다. 제 4권 / 엘리아도르 그림 맛있는 야채와 과일, 그리고 화사한 꽃들이 가득한 채소밭과 과수원의 예쁜 모습을 담고 있다. 마치 동화 속의 주인공들이 등장해 춤을 추며 파티를 할 것 같은 화사한 풍경... 갓따서 먹으면 아사삭 소리가 날 것 같은 사과, 배 등의 과일, 그리고 그 이름만 들어도 예쁜 포도, 딸기, 체리... 햇볕을 받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향이 좋은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한데 모였다. 땅 속에 뿌리를 뻗어 자라는 당근, 감자, 양파 등의 뿌리채, 그리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잇는 지렁이, 들쥐, 두더쥐, 애벌레 등의 모습도 보인다. 봄에 씨앗으로 시작하여 여름, 그리고 가을에 활짝 열매를 맺는 과일과 야채... 그것들을 키우는 농부들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는 예쁜 책이다.
초등 영재만 푸는 멘사 퍼즐 수학편 : 개정판
넥서스주니어 / 존 브렘너 글, 심재관 옮김, 멘사 코리아 퍼즐위원회 감수 / 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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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주니어교양,상식존 브렘너 글, 심재관 옮김, 멘사 코리아 퍼즐위원회 감수
세계적인 두뇌 집단 \'멘사\'가 만든 퍼즐로 IQ 148에 도전해 보자! [초등 영재만 푸는 멘사 퍼즐 연습편] 이런 점이 달라요! 1. 세계 천재 집단 \'멘사\'에서 만들고 정회원국인 우리나라 \'멘사 코리아\'에서 특별 감수를 함. 2. 멘사 퍼즐 시리즈의 입문서로서 IQ 148에 도전하는 148개의 흥미로운 퍼즐을 제공함. 3.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계별로 통과 기준이 표시하여 영재성을 판단하는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함. 4. 퍼즐마다 제한 시간, 난이도, 활용 능력 등을 제시하여 구체적인 평가 기준을 제시함. 영재 퍼즐 풀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훌~쩍! 수학 퍼즐은 아이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되돌려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알쏭달쏭 뜻을 알 수 없는 숫자들과 도형은 수학 문제라기보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에 가깝다. 수학 퍼즐은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 준다. 재미 삼아 하나 둘 수학 퍼즐을 풀다 보면 저도 모르게 수학의 원리를 깨닫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 기초부터 수학 영재까지 난이도에 따른 단계별 구성 수학 영재성을 알아보는 데 적합한 단계별(기초, 1~3단계, 초등 영재용) 수학 퍼즐로 구성되어 있다. 제한 시간과 난이도, 활용 능력을 알려 주는 장치와 정확한 통과 기준이 제시되어 있다. 다양한 문제 풀이 법이 가득, 수학 영재가 되는 비법서 숫자와 상대방의 나이를 알아맞힐 수 있는 비법에서부터 5초 만에 계산을 끝낼 수 있는 비법, 3,300개나 되는 긴 수를 외우는 비법, 수열을 푸는 비법, 미지수를 찾는 비법 등 수학 영재가 될 가능성을 높여 주는 비법과 재미난 수에 관한 게임을 알려 준다. 초등학년, 영재일 가능성을 찾는 최적의 시기! 두뇌 발달이 유아기만큼 활발하며 평생 지능을 결정하는 때는 초등학년 시절이다. 초등학년은 가장 잘 할 수 있는 적성을 찾아내는 데 황금의 시기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두뇌 집단 멘사가 만든 수학 퍼즐로 잠든 영재성을 깨워 보자. 퍼즐이 어려워 잘 풀리지 않아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끈기, 이렇게도 풀고 저렇게도 풀며 퍼즐 풀기를 즐기는 어린이라면 수학에 적성을 가진, 수학 영재일 수 있다. 멘사 수학 퍼즐에 도전하는 어린이 여러분께 올바른 영재 교육의 길 멘사 수학 퍼즐 풀이 요령 멘사란 무엇인가? 퍼즐 (기초 퍼즐 | 1단계 퍼즐 | 2단계 퍼즐 | 3단계 퍼즐 | 수학 영재만 푸는 퍼즐) 수학 영재 되는 비법 수학 영재 되는 게임 놀라운 수 이야기 정답
재능을 만드는 뇌신경연결의 비밀
더메이커 / 신동선 지음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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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메이커소설,일반신동선 지음
재능이란 무엇인가? 재능은 우리 몸속 어디에 있는가? 손가락(피아니스트의 경우)이나 발(축구선수의 경우)에 있는가? 저자는 재능은 손가락이나 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뇌속에 있다고 말한다. 더 정확하게는 ‘뇌속에 뇌신경이 연결되고 조합된 상태로 있다’고 말한다. 즉 뇌신경,연결,조합이 재능이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뇌신경연결조합이란 무엇인지, 왜 뇌신경연결조합이 재능인지, 그리고 뇌신경연결조합을 만들기 위해서 반복 자극이 필요한 이유 등을 뇌과학과 다양한 사례로 설명한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뇌신경연결조합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또 원하는 뇌신경연결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설명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뇌신경연결조합 만들기에 대한 실례를 몇 가지 소개하여 뇌신경연결 이론을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 책을 추천해주신 분들 프롤로그: 연결을 시작하며 PART 1 ‘뇌신경, 연결, 조합’이란 무엇인가 01 언어 재능이 사라진 소녀, 첼로 실력이 사라진 천재 02 뇌신경, 연결, 조합에 주목하라 03 뇌신경연결조합이란 무엇인가 04 머릿속 작은 블록 쌓기 05 재능은 뇌신경연결조합(모듈)의 상태이다 06 왜 뇌신경연결조합을 알아야 하는가 [크랩아카데미 1] 뇌가소성, 반복이 핵심이다 PART 2 왜 결국 반복이 답인가 01 뇌신경연결조합 만들기 02 쓰면 연결된다 03 단기기억, 장기기억 그리고 자동기억 04 단기기억은 어떻게 장기기억이 되는가 05 장기기억은 어떻게 자동기억이 되는가 06 반복이 만드는 뇌신경 속 물질, 크랩! [크랩아카데미 2] 운동은 어떻게 뇌를 바꾸는가 PART 3 ‘어떻게’ 반복해야 하는가 01 ‘어떻게’ 반복해야 하는가 02 바다 달팽이 훈련하기 03 상상은 머릿속 실제자극이다 04 매일, 자주, 꾸준히, 그리고 즐겁게 05 ‘같은 반복’을 ‘다른 결과’로 만드는 비밀 레시피 [크랩아카데미 3] ‘1만 시간의 법칙’ 다시 보기 PART 4 무엇을 반복해야 하는가 01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 그리고 ‘뇌신경연결조합’ 02 약점, 연결해야 할 뇌신경은 무엇인가 [크랩아카데미 4] 왜 한 놈인가 03 피드백 : 연결할 뇌신경이 정확히 자극되고 있는가 04 반복 : 뇌신경이 연결되는가 05 시스템 만들기 PART 5 뇌신경연결, 실제에 적용하기 01 뇌신경연결, 실제에 적용하기 (intro) 02 영어, 나도 모르게 듣고 말하는 뇌신경연결 만들기 [크랩아카데미 5] 수학, 사고력을 위한 최고의 시스템 03 골프, 아주 작은 목표를 잡아 자동기억을 만든다 에필로그: 연결을 마치며노오~~력 해봤자 뭔 소용? 과연 그럴까? 왜 노력이 필요한지 또 노력이 어떻게 재능이 되는지를 눈에 보이듯 보여주는 책! 재능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 저자는 “재능은 뇌속에 뇌신경연결조합의 상태로 있다”고 말한다. 발재간이 뛰어난 축구선수의 재능은 발이 아니라 뇌속에 있고, 피아니스트의 재능 역시 손이 아닌 뇌속에 있다는 말이다. 공을 반복해서 차면 뇌속 발재간 영역의 뇌신경이 연결되고 조합되어 발재간 재능이 생겨난다. 그럼 뇌신경연결이 파괴되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발재간 재능 역시 파괴된다. 한때 세계 음악인들의 찬사를 받았던 천재 첼리스트 자클린 뒤 프레는 뇌신경연결을 감싸고 있는 미엘린이 손상되면서 첼로 재능이 파괴되었다. 이처럼 재능이란 ‘우리의 뇌속에 뇌신경연결조합의 상태로 있다. 뇌속에서 재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책 홀로 떨어져 있는 뇌신경은 아무런 기능도 하지 못하고, 그런 뇌신경은 곧 사라져버린다. 뇌신경은 연결되고 조합되어야 비로소 기능을 한다. 그럼 뇌신경은 어떻게 연결되고 조합될까? 자극을 받아야 한다. 자극을 받은 뇌신경은 처음에는 단지 신경물질만 주고받다가, 자극이 반복되면 뇌신경이 가지를 뻗어 다른 뇌신경과 물리적으로 연결된다. 더 자극하면 뇌신경연결은 더 치밀해지고 또 다른 뇌신경연결(모듈)과 서로 조합한다. 이것이 재능은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이 책은 뇌신경연결조합의 과정을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뇌신경연결조합의 과정(메커니즘)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는 그 자체로 여러분에게 강력한 실천 동기를 제공할 것이다. 원하는 뇌신경연결조합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 그렇다면 원하는 뇌신경연결을 연결하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 즉 원하는 재능을 만드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 당연히 있다. 원하지도 않는 뇌신경연결을 위해 애써봐야 힘만 들지 성과를 만들 수 없다. 예컨대, 무작정 미드(미국드라마)를 보면 영어 듣기 재능이 생길까? 절대 안 생긴다. 연결해야 할 뇌신경을 정확하게 자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원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타깃팅하여 자극해야 목표하는 뇌신경연결, 즉 원하는 재능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에서 독자 여러분은 목표하는 뇌신경연결을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왜 그동안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많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또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뇌신경연결조합 만들기에 대한 실례를 몇 가지 소개하고 있어 뇌신경연결 이론을 자신에게 바로 적용해 보도록 하고 있다. 한마디 덧붙이면, 요즘 “노오~~력 해봤자 뭔 소용?” 이러면서 노력을 폄하하고 슬며시 값싼 위안에 기대는 분위기가 있는데, 문제는 ‘노력 자체’가 아니라 ‘잘못된 노력’에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확실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 나는 왜 이 책을 추천하는가 윤고운 KBS 예능국 PD 이 책은 과학을 말하지만, 동기부여 책으로도 보인다. 과학을 바탕으로 끌어내는 희망의 메시지에 살며시 가슴이 뛴다. 뇌신경연결의 과학! 어쩌다 태어났지만, 삶을 진지하게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일독을 권한다. 최종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의학박사 뇌신경연결로 개인의 성장을 풀어내는 신기한 책이다. 마음을 다루는 전문의로서 생각하며 읽게 된다. 결국, 마음도 뇌신경의 연결 상태이기에 마음을 제대로 다루고자 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정찬승 마음드림 원장 이 책은 그저 그런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뇌신경연결의 방법론과 철학을 담은 이 책은 그의 삶을 통해 이미 검증되었다. 이론에서 실천으로, 그리고 자아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신동선 선생님의 뇌 수련을 많은 독자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윤기욱 서울대 소아청소년의학과 교수 예전에 연극을 할 때 대사를 몸에 붙이는 경험을 하며 스스로도 놀라곤 했지만,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는지는 몰랐다. 그런데 이 책은 뇌신경연결의 과학을 통해 그간의 경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이 책은 당신이 겪게 될 일을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며, 더 나아가 평생의 뇌사용 작전을 배울 기회를 줄 것이다. 허광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래부교수 이 책은 신경과 전문의가 뇌신경연결의 과학을 실용적으로 다루고 있다. 일반인에게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다루기 어려운 재료로 근사한 음식을 만들어냈다. 이런 좋은 음식은 꼭 맛봐야 한다. 신동근 용인정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나는 그와 함께 근무한다. 나도, 그도 가끔 ‘신동’으로 불린다. 이름 덕분이다. 그런데 그는 진짜 ‘신동’처럼 보일 때가 있다. 그가 단기간에 골프 고수가 되고, 테니스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나중에야 뇌신경연결의 과학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 훈련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를 통해 타고난 능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 것은 행운이다. 이 책을 읽는 누군가도 그 행운을 누리기 바란다. 그런데 그녀의 천부적인 첼로 실력은 왜, 어디로, 어떻게 사라져버린 걸까요? 그녀의 병명은 다발성경화증이었습니다. 뇌신경의 연결을 감싸고 있는 ‘미엘린’이라는 세포구조가 손상되는 병입니다. ‘미엘린’은 뇌 속의 신경섬유를 감싸고 있습니다. 마치 전선의 피복과 비슷한 기능을 합니다. 미엘린은 뇌신경의 신경 신호 누수를 방지하고 신호 전달 속도를 수십 배 증폭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발성경화증은 외부 병균에 대한 방어시스템인 면역세포가 미엘린을 착각하여 일으키는 병입니다. 면역세포가 ‘미엘린’을 외부의 병균으로 착각해서 공격하고 ‘미엘린’이 결국 조금씩 파괴되어 갑니다. 그녀가 수십 년간 애써 만들어놓은 첼로 재능은 ‘미엘린’이 파괴되며 함께 사라져갔습니다.이처럼 뇌신경연결이 파괴되면 우리의 소중한 재능도 파괴됩니다. 내 머릿속 뇌신경연결은 ‘나’를 ‘나’이도록 만드는 핵심입니다. 뇌신경이 서로 연결되며 작용한 결과가 지금의 나인 것입니다. 따라서 뇌신경연결이 손상되면 그만큼 나의 자아도 손상됩니다.- 중에서 뇌신경은 서로 연결되면서 일합니다. 그리고 그 연결은 몹시 다양하게 조합되어 다양한 기억, 다양한 재능을 만들어냅니다. 앞에서 소개한 말소리를 이해하지 못했던 소녀는 언어 해독 부분의 뇌신경연결조합에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것도 다양한 뇌신경연결조합이 만들어낸 재능입니다. 머릿속 아이디어가 발화(發火)되고, 이야기로 풀어내는 언어 영역이 발화되고, 이를 손가락을 움직이는 영역이 발화되어 글쓰기라는 재능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중에서
기적의 영어리딩 50 세트 (본책 + 별책 + CD 1장) (전3권)
길벗스쿨 / E2K (지은이) / 2019.05.27
39,000원 ⟶ 35,1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E2K (지은이)
파닉스와 파닉스 리딩 학습 이후 본격적인 다독 리딩을 하기 전, 혹은 다독 리딩을 하면서 꼭 익혀야 할 기초 패턴문장과 해석법을 집중 연습하는 교재다. 학습자는 패턴문장으로 이루어진 지문 읽기를 통해 문장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고 반복적인 패턴리딩 학습을 통해 영어 리딩이 주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부록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워크시트를 통해 읽기뿐 아니라 쓰기와 말하기 연계 학습에도 꼭 필요한 초등 필수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Unit 1 The Class Schedule / Diary / I am going to ★ Unit 2 Amy, My Friend / Poem / She can be ★ Unit 3 Pictures of Our Friends / Letter / They are ★ing. Unit 4 In Music Class / Quiz / I will ★ Let’s Take a Break! Maze Unit 5 Unhealthy Foods / Description / Don’t eat/drink too much ★ Unit 6 Who Is Stacy? / Quiz / Is she wearing ★? Unit 7 A Smartphone and Me / Comic Strips / I feel like ★ing. Unit 8 Can You Find George? / Quiz / He is ★er than ♥ Let’s Take a Break! Spot the difference Unit 9 My Little Sister / Diary / I used to ★ Unit 10 Kids’ Favorite Things / Short Story / ★ is planning to buy ♥ Unit 11 How to Treat a Cut / Description / You must ★ Unit 12 Keep Myself Clean / Short Story / I keep my ★ clean. Let’s Take a Break! Dot to Dot Unit 13 With My Best Friend / Short Story / Who did you ★ with? Unit 14 My Old Mitt / Poem / When I ★ Unit 15 My Funny Friend Jerry / Short Story / I love it when he ★ Unit 16 Take Care! / Email / I think you need to ★ Let’s Take a Break! Find the same pictures 1 At the Department Store / Short Story / I put on ★ 2 Firefighting Equipment / Description / They have to ★ 3 At the Bookstore / Short Story / Where can I find ★? 4 The Plans for This Week / Email / Let’s ★ Let’s Take a Break! 3D Maze 5 Holes / Short Story / Why is/are there ★ in ♥? 6 Enjoying the Four Seasons / Short Story / It is getting ★er. 7 My Cousin Thomas / Short Story / Can you ★? 8 Mother’s Day / Letter / We bought ★ at ♥. Let’s Take a Break! Spot the Difference 9 Winter Sports / Diary / We will go ★ing. 10 Safety Tips for Swimming / Description / Don’t forget to ★ 11 Save Our Park / Description / You should not ★ 12 Make Our Town Clean / Short Story / We tried to ★ Let’s Take a Break! Dot to Dot 13 How Can I Save the Earth? / Short Story / Why don’t you ★? 14 Wait and Wait / Poem / It takes time to ★ 15 A City We Visited / Letter / It was hard to ★ 16 The Cold Winter Is Coming! / Comic Strips / The reason is that because ★ Let’s Take a Break! Visual Logic Puzzle 1 Things in Our House / Quiz / It helps us ★ 2 Special Days in a Year / Short Story / I would like to ★ 3 My Favorite Aunt / Letter / Thanks for ★ . 4 Five More Minutes! / Comic Strips / I cannot find ★ Let’s Take a Break! Room Maze 5 Do I Have a Hobby? / Poem / My hobby is ★ing. 6 After-School Activities / Diary / I have trouble ★ing. 7 Let’s Go Camping! / Short Story / Are we going to ★? 8 Travel around Los Angeles / Short Story / We are thinking about ★ . Let’s Take a Break! Spot the Difference 9 New Year’s Day / Short Story / I decided to ★ 10 I Can Do It by Myself! / Short Story / I was about to ★ 11 How Can I Get There? / Short Story / How can I get to ★? 12 Christmas Presents / Diary / I really wanted to get ★. Let’s Take a Break! Matching Pieces 13 Reusing Items / Short Story / She has made ★ from ♥ 14 The Places We Traveled To / Short Story / I have been to ★ 15 I Don’t Know Why / Poem / When I am ★ 16 I Miss You Already / letter / I hope you can ★ Let’s Take a Break! Find the Hidden Animals패턴리딩 연습과 필수어휘 학습을 동시에! 시리즈는 파닉스와 파닉스 리딩 학습 이후 본격적인 다독 리딩을 하기 전, 혹은 다독 리딩을 하면서 꼭 익혀야 할 기초 패턴문장과 해석법을 집중 연습하는 교재입니다. 학습자는 패턴문장으로 이루어진 지문 읽기를 통해 문장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고 반복적인 패턴리딩 학습을 통해 영어 리딩이 주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부록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워크시트를 통해 읽기뿐 아니라 쓰기와 말하기 연계 학습에도 꼭 필요한 초등 필수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패턴리딩이란? 패턴은 영어에서 많이 쓰는 표현을 덩어리로 묶은 것을 말합니다. 패턴을 익히고, 패턴과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갈아 끼워서 읽는 연습을 하면 독해력과 어휘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법입니다. -패턴리딩 학습 포인트 패턴문장 안에 새로운 단어들을 넣어서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 봅니다. 패턴문장을 이루는 단어들을 한 개씩 따로따로 익히지 말고 한 개의 덩어리로 인지하여 학습합니다. 이 책의 특장점 1. 패턴리딩으로 탄탄한 기초 완성 모든 지문은 패턴문장이 35회 반복 등장합니다. 학습자는 패턴의 기초적인 뜻을 이해하고, 여러 패턴 응용 문장을 반복적으로 학습함으로서 영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2. 스마트폰 리딩가이드를 활용한 소리 훈련 리딩 초급자는 눈으로만 읽는 것보다는 큰 소리로 따라 말하는 낭독 훈련을 병행하는 것이 학습효과가 더 높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본문 속 QR코드를 찍으면 리딩가이드 화면으로 연결됩니다. 리딩가이드를 활용하면 단어 듣기, 지문 듣기, 문장 따라 말하기, 대화문 듣기 등을 편리하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글감으로 즐거운 리딩 리딩 지문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 수 있는 일상생활 소재를 중심으로 스토리는 물론 편지, 일기, 동시, 만화 등 다양한 글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4. 초등 필수 어휘 떼기 패턴에 다양한 단어를 갈아 끼우면서 리딩 연습을 하다보면 리딩뿐 아니라 단어도 자동으로 습득되기 때문에 지문만 열심히 읽어도 교육부 권장 초등 필수 어휘를 뗄 수 있습니다. 또한 별책 워크북과 부록 워크시트를 통해 어휘력 향상을 꾀할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과학
꿈결 / 서강선 지음, 방상호 그림 / 2016.01.25
14,800

꿈결청소년 인문,사회서강선 지음, 방상호 그림
꿈결 토론 시리즈 4권. 시간 여행이나 외계 생명체 같은 기발한 상상력이 톡톡 튀는 주제부터 과학기술의 명암이나 우주개발 예산 같은 앞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칠 주제까지 현직 과학 교사인 저자가 엄선한 과학 쟁점 10가지를 담았다. 관련 자료(기사, 도표, 이미지 등)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한 번 더 이해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토크쇼부터 좌담회까지 생동감 넘치는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되어 ‘읽는 맛’이 있다. ‘주제 열기 - 세상 들춰보기 - 토론 콘서트 - 쉬어가기 - 생각 정리하기 - 생각 더하기’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책을 읽는 것만으로 각 쟁점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들어가는 글 1부 영화 속 재미있는 과학 쟁점 이야기 쟁점 1 시간 여행은 가능할까요? 쟁점 2 외계에 지적 생명체는 존재할까요? 쟁점 3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한 것일까요? 쟁점 4 일본은 언젠가 침몰할까요? 2부 이론 속 똑똑해지는 과학 쟁점 이야기 쟁점 5 지구는 정말 돌고 있을까요? 쟁점 6 빛은 파동일까요, 입자일까요? 쟁점 7 플로지스톤은 존재할까요? 3부 사회 속 시야가 넓어지는 과학 쟁점 이야기 쟁점 8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가져다줄까요? 쟁점 9 과학은 정치와 경제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요? 쟁점 10 우주개발 예산 확보를 계속해야 할까요? 생각 더하기딱딱하고 어려운 과학 토론으로 완전 정복하기! 10가지 과학 쟁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제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하여 나만의 해답을 찾자! 한 학기 동안만이라도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중학생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자유학기제가 2016년, 드디어 전면 시행된다. 토론 수업은 자유학기제와 함께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측되며 점점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청소년이 재미있게 읽고 자연스럽게 토론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토론 도서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도서출판 꿈결은 ‘꿈결 토론 시리즈’를 기획하고, 다양한 교과목과 토론을 연결해 출간하고 있다. 앞서 선보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사회》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문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환경》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청소년 토론 도서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에 그 네 번째 책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과학》이 출간되었다. 시간 여행이나 외계 생명체 같은 기발한 상상력이 톡톡 튀는 주제부터 과학기술의 명암이나 우주개발 예산 같은 앞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칠 주제까지 현직 과학 교사인 저자가 엄선한 과학 쟁점 10가지를 담았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과학》은? ▶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과 함께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진 토론 교육을 위해 기획된 ‘꿈결 토론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 시간 여행부터 우주개발 예산까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과학 쟁점을 한 권에 담았다. ▶ 관련 자료(기사, 도표, 이미지 등)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한 번 더 이해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 토크쇼부터 좌담회까지 생동감 넘치는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되어 ‘읽는 맛’이 있다. ▶ ‘주제 열기 - 세상 들춰보기 - 토론 콘서트 - 쉬어가기 - 생각 정리하기 - 생각 더하기’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책을 읽는 것만으로 각 쟁점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미래를 준비한다면 이제 ‘과학’을 ‘토론’하라!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과학》은 총 3부 구성으로, 10개의 과학 쟁점을 이야기한다. 1부 [영화 속 재미있는 과학 쟁점 이야기]에서는 시간 여행, 외계 생명체, 원숭이의 인간 진화 가능성, 일본 침몰처럼 기발한 상상력의 실현 가능성을 따져 보는 과학 쟁점을, 2부 [이론 속 똑똑해지는 과학 쟁점 이야기]에서는 지동설과 천동설, 빛의 성질(파동과 입자), 플로지스톤처럼 과학사에서 손꼽을 만한 논쟁을 일으켰던 과학 쟁점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3부 [사회 속 시야가 넓어지는 과학 쟁점 이야기]에서는 과학기술의 명암, 정치·경제와의 관계, 우주개발 예산처럼 사회문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과학 쟁점을 수록했다. 이 책에는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 했을 과학적 가정부터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이론, 공생을 위한 과학적 고민까지 담겨 있다. 독자는 막연히 멀게만 느껴졌던 과학이 우리 삶에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토론은 딱딱하고 어렵다? (×) ‘꿈결 토론 시리즈’와 함께하면 토론은 재미있고 유익하다! (○) 현대사회를 지식정보화사회라고 일컫는다. 마음만 먹으면 지구 반대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클릭 한 번으로 알아볼 수 있다. 정보의 바닷속에서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단편적인 정보들로 인해 오늘날 청소년은 생각하는 법을 잊어 가고 있다. 무절제하게 받아들인 정보만을 절대적인 진실이라고 믿게 된 아이들. 그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 생각을 넓게 펼칠 수 있기를 바라며 도서출판 꿈결은 ‘꿈결 토론 시리즈’를 기획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과학》은 그 네 번째 책으로, 현직 과학 교사인 저자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쟁점 10가지를 선별해 글로 엮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탄탄한 구성과 풍부한 관련 자료, 대화체 형식으로 ‘읽는 맛’까지! 토론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며 지적 호기심을 유발한다. 더욱 친절하고, 더욱 쓰임새 있게! 독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한 책 창의성, 인성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자유학기제가 2016년 새 학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전면 시행된다. ‘토론(신명 나는 토론 교실)’은 자유학기제 선택 프로그램 중 하나로 그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중요성에 비해 기존에 출간된 토론 관련 도서들은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토론의 노하우 같은 방법을 알려주는 데에 그치고 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과학》은 청소년(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1학년)이 부담 없이 토론에 접근해 재미와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친절한 토론 책’을 표방한 것이다. 스스로 사유할 수 있도록 돕는 짜임새 있는 구성은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책은 독자로 하여금 문제의식을 느끼게 한 뒤(‘주제 열기’), 찬성과 반대 의견을 균형감 있게 펼친다(‘세상 들춰보기’). 그 후 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실감 나는 대화체 형식의 토론을 보여줌으로써 스스로 쟁점에 대한 가치판단을 가능하게 만든다(‘토크 콘서트’). 장마다 수록된 ‘생각 정리하기’를 빈칸 없이 채우다 보면 어느새 쟁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정리된 것을 느낄 수 있다. 책의 말미에 ‘생각 더하기’라는 부록을 수록한 것도 눈길을 끈다. ‘생각 더하기’는 앞서 언급한 ‘생각 정리하기’의 예시 답안을 모은 것으로, 각 쟁점의 핵심을 모아 놓은 책 속의 책이다. 그 밖에도 친절한 단어 설명과 풍부한 관련 자료(기사, 도표, 사진, 명화)를 덧붙여 한 번 더 이해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다연: 다중우주론이 어떻게 타임 패러독스를 해결하나요?선생님: 타임머신을 이용해서 시간 여행을 하면 앞에서 너희가 이야기한 문제가 생기니까,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시점부터 원래 세계와 조금 어긋나는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고 상상하는 거지.명진: 원래 세계는 변하지 않고, 그때부터 완전히 새롭고 다른 미래가 생긴다는 거네요.다연: 잠깐만! 나는 이해가 잘 안 되는데?명진: 그러니까 타임머신을 타고 내가 과거로 가서 할아버지를 죽이면 할머니는 다른 사람과 만나고, 결국 내가 태어나지 않은 ‘다른’ 세계가 생길 수도 있다는 거야. 그러면 미래에 꼭 내가 태어날 필요는 없는 거지.- [쟁점 1 시간 여행은 가능할까요?] 중에서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쓴 과학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 에는 다음과 같은 대사가 나옵니다.“이 넓고 먼 우주 속에 지적 생명체가 인간뿐이라면, 그건 엄청난 공간의 낭비가 아닐까?”넓고도 넓은 우주에, 여러분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팽창하고 있을 우주에, 문명을 건설한 생명체가 인간뿐이라면 정말 공간의 낭비가 아닐까요? 밤하늘을 들여다보면 수많은 별 어딘가에 외계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믿고 싶어집니다. 오직 지구만 생명체를 품고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외로우니까요. ­ [쟁점 2 외계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중에서
펜트하우스 1
넥서스BOOKS / 김순옥 (지은이) / 2021.05.10
17,800

넥서스BOOKS소설,일반김순옥 (지은이)
‘드라마의 공식’ 파괴자 김순옥 작가의 첫 공식 대본집. 지상파 드라마 5년 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한 '펜트하우스' 무삭제 대본집이다. 광기 어린 명연기의 비결은 치밀한 극본에 있었다.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가의 지시문들이 수록되었다.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어지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 강남의 상징인 최고층 헤라팰리스에 입성한 상류층이 최고층 펜트하우스를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이야기다.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세 여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기획의도인물관계도등장인물1화 헤라의 팔에 안겨 잠들다2화 거짓과 속임수3화 운명의 반전4화 메모리 카드의 비밀5화 희생자 법칙6화 비밀거래7화 부활하는 축제8화 적과 동지9화 의심의 단서10화 선전포고출연진 및 만든 사람들‘드라마의 공식’ 파괴자 김순옥 작가의 첫 공식 대본집 지상파 드라마 5년 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한 《펜트하우스》 무삭제 출간! 광기 어린 명연기의 비결은 치밀한 극본에 있었다.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가의 지시문들! 드디어 《펜트하우스》의 눈부신 창작 설계도가 공개됩니다. '펜트하우스'의 定義 아파트, 호텔, 주상복합 등 고층건물 상층부의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으로, 대개 꼭대기 층에 위치함. 최고층이라는 이점으로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함께 고급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한 층을 이용하는 최상위 층은 미래 투자 상품으로도 제격이다. 고층이 갖는 최고의 조망과 프라이버시 보호가 뛰어나다는 점에서 많은 자산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펜트하우스! 실제로 2017년엔 아이파크 삼성의 펜트하우스가 105억 3,000만 원에 팔리면서, 역대 최고 아파트 거래로 등극하기도 했다. 최근엔 ‘뷰세권’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조망을 중시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펜트하우스의 인기도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끝없이 높은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어떤 인간의 욕망도 결코 충족되지 않는다. 인간은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끝없이 오르려 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매력으로 아파트 로열층의 판도를 뒤흔든 펜트하우스! 그곳엔 과연 누가 살고 있을까?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 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 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 ●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어지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 ● 강남의 상징인 최고층 헤라팰리스에 입성한 상류층이 최고층 펜트하우스를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이야기! 인간의 욕망과 모성, 부동산 성공 신화 이야기! ●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세 여자의 이야기! 여기, 한 여자가 있다. 심수련, 100층 복층 펜트하우스의 주인이다. 아름다운 얼굴에 고급스러운 미소를 지은 채, 태어날 때부터 항상 그랬던 것처럼 움직임에 한 치의 흐트러짐도 용납하지 않는다. 200평은 족히 넘는 복층 펜트하우스가 그녀 앞으로 위풍당당한 자태를 드러낸다. 전면이 탁 트인 커다란 거실 통유리창에 크리스털 조명등이 반사되어 빛나고, 티끌 하나 보이지 않는 대리석 바닥 위에 명품 가구들이 각을 잡고 놓여있고, 거실 유리창 앞으로 다가서면 환상적인 한강 뷰가 한눈에 펼쳐진다. 그때! 핸드폰이 울린다. 파티 참석을 재촉하는 남편의 전화다. 여전히 서두르지 않는 우아한 걸음으로, 밖으로 나가 펜트하우스 전용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는 그녀. 미끄러지듯 통유리창의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 층쯤이었을까... 엘리베이터 바깥으로부터, 누군가의 눈빛과 정면으로 마주쳤다! 너무도 가녀리고 애절한 소녀의 눈빛... 애타게 뭔가를 붙잡으려는 손길... 허공을 휘젓는 발버둥...... 지독한 섬뜩함이 찰나로 스쳐 지나간다. 그리곤 몇 초 후... 아파트 모든 주민들이 가장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아파트 분수대의 거대한 헤라상 위로 그가 떨어졌다. 높이만큼 아득한 굉음 소리가 한밤의 적막을 깬다! 쿵!!! 강렬한 오색 물줄기를 내뿜던 분수대가, 일순간 붉은 빛으로 젖어들기 시작한다. 이제 갓 열여섯 살, 민설아의 죽음이었다! “어떤 인간의 욕망도 절대 충족되지 않는다. 인간은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끝없이 오르려 하기 때문이다!” 최고의 조망과 뛰어난 프라이버시 보호로 많은 자산가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펜트하우스! 아파트 로열층의 판도를 뒤흔든 그곳엔 과연 누가 살고 있을까? 그들은 무엇으로 돈을 모았고, 그들의 욕망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끝없이 높은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이고, 그들이 꿈꾸던 맨 꼭대기 층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꼭대기 층까지 오른 그들은 과연 지금 행복할까? 저마다의 은밀한 비밀이 숨어있지는 않을까? 여기, 자식을 위해서라면 온갖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세 여자가 있다. 내 아이의 삶을 처참하게 짓밟아버린 나쁜 어른들에게 철저한 복수를 다짐하며 피눈물을 흘리는 펜트하우스 쌍둥이 엄마, 심수련 자신에 비해 모든 면에서 실력이 부족한 딸에게 본인의 명예와 스포트라이트를 물려주려 애쓰는 한국 최고의 프리마 돈나 출신 엄마, 천서진 딸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고자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 입성을 목표로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괴물로 변해가는 엄마, 오윤희 이 이야기는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일그러진 욕망과 부동산 성공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는 이 세 여자의 삶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책임과 정의, 양심은 뒤로한 채 상층만을 바라보며 위로 올라가고자 애쓰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수학이 쉬워지는 미술 놀이
컬처룩 / 카린 트립 (지은이), 박유진 (옮긴이) / 2021.04.30
14,000

컬처룩수학동화카린 트립 (지은이), 박유진 (옮긴이)
미술 시간처럼 작품을 만들고, 놀이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수학을 배울 수 있게 하는 책이다. 미국 공립학교 교사로 일하다 네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키우고 있는 저자 카린 트립은 어린이들이 수학 개념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개발하여 이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은 다양한 수학 개념을 멋진 미술 작품으로 만들며 익히도록 구성되었다. 우선 빅토르 바자렐리의 착시 그림, 알렉산더 콜더의 모빌, M. C. 에스허르의 쪽매맞춤 같은 유명한 현대 미술가의 작품을 보고 수학을 이용해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 본다. 초등 수학의 첫 번째 난관인 곱셈을 모눈종이, 격자, 격자점으로 창의적인 놀이를 하면서 수학을 배워 본다. 만다라, 장미창 스테인드글라스 등으로 대칭에 대해 알아보고, 나선, 다각형, 다면체 같은 도형을 가지고 재미있는 놀이를 해 본다. 아메리카 원주민 가시털 공예, 아프리카 켄테 무늬 판화, 고대 크레타 미궁 등으로 세계 곳곳의 문화를 만나고, 쿠키 퍼즐, 와플 분수, 빵 등으로 수학을 맛있게 요리해 본다. 초등 수학 교육 과정 연계표를 수록해 교과 과정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주요 수학 개념 1 = 수학을 사랑한 미술가 파울 클레의 도형 모자이크 | M. C. 에스허르의 무한 삼각형 | 빅토르 바자렐리의 착시 그림 | 알렉산더 콜더의 얼굴 모빌 | 프랭크 스텔라의 각도기 그림 | 재스퍼 존스의 숨은 숫자 그림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기하 스테인드글라스 2 = 알록달록 도형으로 곱셈하기 제곱수 탑 만들기 | 격자점 도형 놀이 | 곱셈 격자 놀이 | 띄어 세기 원형 미술 | 황금 나선 그리기 | 얼룩 패턴 놀이 | 베다 정사각형 놀이 3 = 아름다운 대칭 세계 회전 대칭 만들기 | 클립으로 대칭 만들기 | 만다라 그리기 | 키리가미 만들기 | 장미창 스테인드글라스 만들기 | 헥토그래프 인쇄하기 4 = 도형의 멋진 변신 나선형을 이루는 정사각형 | 점점 커지는 다각형 만들기 | 삼각형 수학 퍼즐 | 종이로 입체 도형 만들기 | 사면체 연 만들기 5 = 세계 전통 미술 속 수학 가시털 공예 | 켄테 무늬 판화 | 모래 진자로 문양 만들기 | 기하 타일 퍼즐 만들기 | 크레타 미궁 만들기 | 이슬람 팔각별 만들기 | 음양 문양 그리기 6 = 달콤한 수학 요리 쿠키로 도형 만들기 | 와플로 만드는 분수 패턴 | 초콜릿 액션 페인팅 | 수학으로 빵 만들기 | 젤리 스테인드글라스 만들기 부록: 주요 미술 용어, 초등 수학 교육 과정 연계표 만들기 견본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수학×미술 놀이 즐겁게 만들고 색칠하다 보면 수학 개념과 원리가 머리에 쏙쏙! 어린이에게 수학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교과목으로 접하는 수학을 초등부터 어렵지 않고 즐겁게 배운다면 점점 어려워지는 중고등 수학을 접할 때도 부담이 줄어들 것이다. 미술 시간처럼 작품을 만들고, 놀이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수학을 배울 수 있게 하는 책 《수학이 쉬워지는 미술 놀이》가 출간되었다. 미국 공립학교 교사로 일하다 네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키우고 있는 저자 카린 트립은 어린이들이 수학 개념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개발하여 이 책으로 펴냈다. 교과 과정과 연계해 집과 학교에서 놀이와 공부를 동시에! 이 책은 다양한 수학 개념을 멋진 미술 작품으로 만들며 익히도록 구성되었다. 우선 빅토르 바자렐리의 착시 그림, 알렉산더 콜더의 모빌, M. C. 에스허르의 쪽매맞춤 같은 유명한 현대 미술가의 작품을 보고 수학을 이용해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 본다. 초등 수학의 첫 번째 난관인 곱셈을 모눈종이, 격자, 격자점으로 창의적인 놀이를 하면서 수학을 배워 본다. 만다라, 장미창 스테인드글라스 등으로 대칭에 대해 알아보고, 나선, 다각형, 다면체 같은 도형을 가지고 재미있는 놀이를 해 본다. 아메리카 원주민 가시털 공예, 아프리카 켄테 무늬 판화, 고대 크레타 미궁 등으로 세계 곳곳의 문화를 만나고, 쿠키 퍼즐, 와플 분수, 빵 등으로 수학을 맛있게 요리해 본다. 초등 수학 교육 과정 연계표를 수록해 교과 과정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어린이들이 책을 직접 보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집이나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등에서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 책에 소개된 활동들은 모두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되어 있다.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수학에 흥미를 가질 뿐만 아니라 수학을 통해 더 멋진 미술 작품을 만들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마르타와 사라진 물
고래이야기 / 엠마누엘라 부솔라티 지음, 유지연 옮김 / 2012.09.30
9,800원 ⟶ 8,820원(10% off)

고래이야기명작,문학엠마누엘라 부솔라티 지음, 유지연 옮김
할머니 집 분수대의 깨끗한 물을 좋아하는 마르타.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 집 분수대 물이 말라버렸다. 마르타는 동네 샘물의 소유권을 ‘자유로운 물’이란 회사가 사버렸기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고, 의문을 품게 된다. 세상의 물을 한 사람이 모두 가지게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마르타는 꿈 속에서 물의 주인이 휘두르는 횡포를 목격하게 된다. 이 책은 누군가가 물의 소유권이나 자연 자원의 소유권을 독점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아이다운 상상력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직접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우리 자연은 모두가 함께 보호하고 누려야 함을 재치 있게 그려냈다. “얼마 뒤면 ‘자유로운 물’이라는 회사가 이 동네 샘물의 주인이 될 거란다. 물을 마시고 싶으면 그 회사한테 돈을 내고 사서 마셔야 하는 거지.” 세상의 물을 누군가 독차지한다면? 할머니 집 분수대의 깨끗한 물을 좋아하는 마르타.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 집 분수대 물이 말라버렸습니다. 마르타는 동네 샘물의 소유권을 ‘자유로운 물’이란 회사가 사버렸기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고, 의문을 품게 됩니다. 세상의 물을 한 사람이 모두 가지게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마르타는 꿈 속에서 물의 주인이 휘두르는 횡포를 목격하게 됩니다. 이 책은 누군가가 물의 소유권이나 자연 자원의 소유권을 독점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아이다운 상상력으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직접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우리 자연은 모두가 함께 보호하고 누려야 함을 재치 있게 그려냈습니다. 자연과 우리 삶의 자유를 지키는 방법! 이 책에서 ‘자유로운 물’이란 회사는 동네 샘물의 유일한 주인이 됩니다. 이름만 ‘자유로운’ 물이지 사람들이 물을 자유롭게 쓸 수 없게 만든, 사람의 자유와 물의 자유를 빼앗아 간 나쁜 회사입니다. 사람을 통제하고 물을 통제하는 회사 이름을 ‘자유로운 물’이라고 표현한 것은 자연을 통제하고 소유하려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려는 의도로 읽힙니다. 자유처럼 여러 가지 모양과 맛과 색깔을 지닌 물을 똑같은 물병에 담아 가두려는, 세상을 지배하려는 사람에게 작가는 우리 모두가 당당히 저항해야 함을 마르타를 통해 이야기합니다. 물과 공기에 주인이 있을까요? 소녀 마르타는 차창 밖으로 내리는 비를 보며 할머니 집으로 향합니다. 유리창에 떨어져 흘러내리는 빗물을 보며 문득 목마름을 느끼지만 할머니 집 마당에 있는 분수대의 깨끗한 물을 떠올리며 즐거워합니다. 드디어 할머니 집에 도착한 마르타는 깜짝 놀랍니다. 분수대에 물이 없어졌으니까요. 그런 마르타에게 할머니는 말합니다. ‘자유로운 물’이라는 회사가 동네 샘물을 소유하게 되었다는 사실을요. 물은 모든 생명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공기도 마찬가지고요. 어느 한 사람이나 어느 한 기업이 독점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되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물을 차지하려고 싸우다 죽는 일들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모두를 위해 국가나 공동체가 물을 잘 관리하고, 공평하게 나누어 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누군가 이익을 위해 물을 독점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익을 위해 사기업이 물을 독점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마르타는 지붕 위로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고, 끔찍한 꿈을 꾸게 됩니다. ‘자유로운 물’이란 회사가 물의 유일한 주인이 되어 벌어지는 일들에 관한 꿈을요. 회사는 이 땅의 유일한 물의 주인이니까 폭풍이 몰고 온 비도 회사 소유가 됩니다. 굵은 빗방울은 작은 빗방울보다 더 비싸게 팔겠지요. 비가 많은 여름에는 백화점 세일 하듯이 물을 할인 판매할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물을 ‘물 은행’에 저금할지도 모르고요. 그리고 ‘물 은행’은 하늘에도 있습니다. 비를 품고 있는 구름이 바로 은행과 마찬가지지요. 그래서 구름이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하게 구름을 잡고 있는 장치도 만들어야 할 겁니다. 바람도 불지 못하게 해야 하고, 물이 증발하지 못하도록 태양도 떠오르지 못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수없이 많은 물방울로 이루어진 무지개는 부자들의 사치품이 되고 말 겁니다. 많은 돈을 내야만 구경할 수 있게 할 테니까요. 사람들은 연못의 오리들과 싸워야 할지도 모릅니다. 연못의 물을 모두 퍼가야 할 테니까요. 회사는 지하 동굴의 입구도 막을 겁니다. 동굴 속에도 흐르거나 고여 있는 물들이 있으니까요. 나무줄기 움푹한 곳에 고인 물, 나뭇잎에 맺힌 물, 지붕 처마 물받이에 고인 물을 마시는 참새들에게 회사는 물값을 받아내려 할지도 모릅니다. 풀잎 등에 맺힌 이슬도 특수 제작한 진공청소기 같은 것으로 몽땅 빨아들일 거예요. 그런 물에 함부로 손을 대었다가는 도둑으로 몰려 잡혀갈지도 모릅니다. 마르타는 꿈에서 세상의 모든 물을 모으는 배수관 모양의 팔과, 세상의 모든 물을 가둔 수없이 많은 물병을 봅니다. 물에게 제발 그 팔로부터 병으로부터 도망가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때 다행히 할머니가 잠꼬대하는 마르타를 깨웁니다. 그러고는 물 한 잔을 줍니다. 물론 마르타는 단숨에 물을 들이켰지요. 물은 우리 모두의 것이고, 여러 가지 모양과 맛과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마르타는 생각합니다. 자유처럼요. 석유보다 비싼 물 예전에는 저렴한 수돗물을 그냥 마시거나 깨끗한 냇물을 마셨지만, 지금은 집에서는 정수기를 설치해 물을 마시고, 밖에서는 생수를 사서 마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편의점에서 비싼 생수는 500밀리리터에 1,500원 정도고 세금과 수질개선부담금을 빼더라도 1,250원 정도가 물값입니다. 그럼 석유는 어떨까요? 휘발유 1리터가 2,000원이라 했을 때 세금을 뺀 면세유 가격은 1,100원 내외입니다. 세금을 뺀 물 500밀리리터는 1,250원이고 세금을 뺀 휘발유 1리터는 1,100원. 물이 석유보다 비싼 현실은 이미 우리에게도 와 있는 것입니다.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에서만이 아니라 전세계 어디에서나 이미 물은 석유보다 비쌉니다. 석유를 차지하려고 전쟁까지 하는 현실에 비추어 보면, 언젠가는 물 때문에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이미 이러한 우려와 경고를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물을 함께 잘 관리하고 나눠 쓰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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