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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섬, 투발루
북스토리아이 / 바루 글.그림, 이주희 옮김 / 2012.05.15
13,000원 ⟶ 11,700원(10% off)

북스토리아이창작동화바루 글.그림, 이주희 옮김
2012 경기문화재단 우수아동도서 선정 책 읽는 우리 집 시리즈 3권.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에서 서서히 바다에 잠기는 나라, 투발루 섬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다룬 환경 그림동화책이다. 투발루 섬의 이야기를 통해 지구온난화가 결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이제 우리 모두가 다 함께 지구 환경에 대해 머리를 모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환경에 대해, 인간에 대해, 우리가 사는 삶의 터전에 대해, 나아가 나라와 인간이 사는 지구에 대해 한 번쯤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물음을 던지는 작품이다. 오늘날 우리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그림책이다.2012년 환경운동연합 추천 도서 지구 저편, 바다에 점점 잠겨 가는 투발루 소중한 터전을 잃어버린 투발루 사람들의 안타까운 이야기. 아름다운 투발루의 흔적이라도 남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구온난화라는 말이 우리에겐 먼 나라의 이야기같이 들릴 때가 많다. TV나 신문지상을 통해 해수면이 상승한다고, 바닷물이 점점 차오르고 있다고, 공해로 인해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초래한 현상이라고, 자주 들어오고는 있지만, 솔직히 피부에 절실히 와 닿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살고 있는 땅이 점점 물에 잠겨 삶의 터전이 사라지고, 나라까지 곧 없어져 버릴지도 모르는 위기감에 쌓인 곳이 있다. 바로 아홉 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뉴질랜드 앞바다의 아름다운 섬나라, 투발루다. 그들에게 지구온난화는 곧 죽음을 의미한다. 투발루는 몇 년 전부터 바닷물이 섬으로 점점 밀려 들어오고 있다. 이미 2개 섬이 바다 아래로 잠겼고, 수도인 푸나푸티마저 물에 잠겨 수도를 옮겨야 했다. 조금씩 모든 것이 바다에 잠기게 되면서 투발루의 생태계 또한 변하고 있다. 투발루 사람들은 주로 어업을 하고, 말린 코코아 열매를 수출하면서 살아가는데, 최근엔 소금기가 많아 먹을 물을 구하기도 어려워졌고 코코넛 나무와 농작물들도 죽어가고 있다. 심지어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비행기 활주로 주변에도 군데군데 물이 고이고 있다. 전 지구적 위험을 평가하고 국제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유엔 산하 국제 협의체인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는 2001년 “투발루 해수면이 2100년까지 최대 88cm 상승하여 국토가 완전히 물에 잠기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투발루 정부는 오스트레일리아, 피지 등 이웃나라에 국민들을 이민자로 받아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불행하게도 주변국들은 거절했다. 유일하게 뉴질랜드만이 40세 이하의 뉴질랜드에 직장을 가진 사람에 한해 이민을 허락했다. 사태가 이렇게 되자, 투발루 정부는 2002년부터 지구온난화의 직접적인 원인이 강대국, 산업국, 개발도상국에 있다고 생각하여, 다국적 석유기업, 거대 에너지 업체 등을 상대로 지구온난화 피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에서 서서히 바다에 잠기는 나라, 투발루. 앞으로 투발루를 그림책으로 만날 수밖에 없는 걸까?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우리 곁에 있을 수는 없는 걸까? 시리즈 '책 읽는 우리 집'의 세 번째 책인 바루 선생님의 『사라지는 섬, 투발루』는 이렇듯 안타까운 투발루 섬의 이야기를 통해 지구온난화가 결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이제 우리 모두가 다 함께 지구 환경에 대해 머리를 모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환경에 대해, 인간에 대해, 우리가 사는 삶의 터전에 대해, 나아가 나라와 인간이 사는 지구에 대해 한 번쯤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물음을 던지는 환경 그림동화책 『사라지는 섬, 투발루』는 오늘날 우리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그림책이다. 지구 저편에서 일어나고 있는 투발루 섬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다룬 환경 그림동화책 태평양 한가운데 뚝 떨어진 일 년 내내 여름인 그림엽서같이 아름다운 투발루 섬. 나는 야자나무, 모래톱, 푸른 바다, 없는 게 없는 살기 좋은 투발루 섬에 살고 있다. 투발루는 내가 태어나고 우리 아빠도, 더 옛날의 아빠의 아빠도, 아빠의 아빠의 아빠도 태어난 우리의 고향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잠에서 깨 보니 느닷없이 바닷물이 섬을 덮쳐서 발목까지 물에 잠겼고, 요리책이나 옷은 물론, 내 장난감 자동차도 물에 젖어 버렸다. 더욱 슬픈 건 바닷물이 물러가며 사방이 난장판이 되었고, 소금기 때문에 내가 심은 채소도 다 말라 죽어 버렸다. 먹을 것이라고는 하나도 남지 않았고, 심지어 바닷물은 귀중한 유물조차 삼켜버렸다. 날마다 해수면은 조금씩 차올라 오고 있는데, 우리들이 물에 빠져 죽지 않고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바다에 삼켜지는 우리 섬의 흔적이라도 남기고 싶어 골똘히 생각했다. 그리고 고민 끝에 결심했다. 온 세상이 여기 사람이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당당하게 똑바로 선 거대한 탑을 세울 거라고. 그렇게 암담한 현실에 답답해하고 있을 때, 마침 한 편의 편지가 도착하는데……. 오늘날 실제 지구 저편에서 벌어지고 있는 투발루 사람들의 이야기를 스위스의 권위 있는 앙팡테지 상을 수상한 바루 선생님이 특유의 연필 선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색채로 실감나게 그림동화로 담아냈다. 지구온난화나 환경오염이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이제 곧 우리에게 닥칠 현실이라는 것을 그림동화 『사라지는 섬, 투발루』를 통해 선생님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목청 높여 역설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IPCC의 예상보다 더 빠르게 이제 50년 후면 투발루는 영영 사라져 버려 그림책으로만 만날 수 있을지 모른다. 한 번 무너진 생태계는 그 누구도 쉽게 다시 복원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은 투발루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할 이유가 분명해진다. 또한 이렇게 사라지는 투발루를 되돌릴 방법은 없는지 우리가 지구에 사는 이상 다 함께 고민하며 과제를 풀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으스스 오싹오싹 세계 귀신 탐험
계림북스 / 김덕영 (그림) / 2019.08.30
17,500원 ⟶ 15,750원(10% off)

계림북스예술,종교김덕영 (그림)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귀신, 요괴, 괴물을 찾는 그림책이다. 국내 최초로 특수 용지에 은현잉크를 인쇄했기 때문에 책장을 펼쳤을 때에는 보이지 않지만, 마법 손전등으로 책을 비추면 곳곳에 숨어 있던 귀신들이 나타난다. 귀신과 귀신이 깃든 물건 99개를 찾으면서 관찰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키워 보자. 만화로 구성한 `우리 나라의 콩콩 귀신`, ‘유럽의 위자보드’ 등 괴담을 읽으면서 오싹오싹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한국 전통 가옥 6-7쪽 - 한국 학교 8-9쪽 - 중국 병원 10-11쪽 - 한국 괴담 콩콩 귀신 12-13쪽 - 일본 축제 14-15쪽 - 동남아시아 수상 가옥 16-17쪽 - 서남아시아·인도 거리 18-19쪽 - 일본 괴담 쿠네쿠네 20-21쪽 - 유럽 공동묘지 22-23쪽 - 영국 저택 24-25쪽 - 러시아 바바야가의 오두막 26-27쪽 - 유럽 괴담 위자보드 28-29쪽 - 아메리카 마을 30-31쪽 - 아프리카 박물관 32-33쪽 - 귀신 도감 34-38쪽 - 정답 39-41쪽국내 최초, 자외선 LED로 귀신을 찾아 공포 여행을 떠나며 관찰력, 집중력, 상상력을 키워요!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귀신, 요괴, 괴물을 찾는 그림책이에요. 국내 최초로 특수 용지에 은현잉크를 인쇄했기 때문에 책장을 펼쳤을 때에는 보이지 않지만, 마법 손전등으로 책을 비추면 곳곳에 숨어 있던 귀신들이 나타나요. 귀신과 귀신이 깃든 물건 99개를 찾으면서 관찰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키워 보세요. 만화로 구성한 `우리 나라의 콩콩 귀신`, ‘유럽의 위자보드’ 등 괴담을 읽으면서 오싹오싹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어요. 마법 손전등으로 특별하고 새로운 숨은그림찾기를 즐겨요! 1. ‘이런 귀신을 처음이지?’ 완전히 새로운 숨은 귀신 찾기 책이에요. 빛을 비춰도 보이지 않던 귀신이 자외선 LED 손전등을 비추면 신기하게도 보인답니다. 특별한 잉크를 사용한 책과 마법 손전등으로 지금까지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생생하고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2. 전 세계를 여행해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이고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어요. 각 나라별로 다양한 자연 환경, 생활 습관, 문화를 맛볼 수 있고, 세계 각국의 귀신, 요괴, 괴물을 만날 수 있어요. 3. 귀신 도감이 들어 있어요! 책의 뒷부분에는 귀신 도감이 들어 있어요. 귀신의 주변에도 흥미진진한 그림이 숨어 있고, 귀신이 출몰하는 나라, 특징, 숨겨진 사연을 한 번에 볼 수 있답니다.
어여쁜 여우 누이
바우솔 / 강숙인 지음, 소연정 그림 / 2008.12.19
8,500원 ⟶ 7,650원(10% off)

바우솔명작,문학강숙인 지음, 소연정 그림
여우산의 전설 여우 목도리 나리꽃 감은 누이동생 이산한 일 집을 떠나다 다시 집으로 솔메의 선택 천년 여우를 위하여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 열 번째인 <어여쁜 여우누이>는 사람이 되고 싶은 천년여우와 ‘인간 중심주의’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우리 이야기입니다. 옛이야기 연구가이자 아동 문학가이신 서정오 선생님은 우리 옛 이야기의 특징을 되풀이와 맞섬, 차오름과 구성진 가락, 줄거리를 따라 앞으로 성큼성큼 나아가는 간결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옛 이야기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빠져 든 다는 것이지요. 우리 옛 이야기의 특징을 잘 담고 있는 <어여쁜 여우누이>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요즘 어린이들도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에 금방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어여쁜 여우누이>는 ‘여우 누이’라는 우리나라 전설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가의 해석과 상상력을 통해 새롭게 구성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듣는 사람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정형화된 구성 속에 상황에 따른 변주가 적절하게 구사되었고, ‘인간 중심주의’와 천년여우의 선명한 갈등과 화해구조를 통해 ‘나’아닌 다른 존재의 희망과 꿈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인간상을 보여줍니다. 현대사회에 만연된 인간 우월주의는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라는 명제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이런 명제가 현대사회의 생태계 파괴나 인간 중심의 ‘개발우선주의’ 낳았고, 사람들은 뒤늦게 이를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조상들의 옛이야기 속에 담긴 지혜를 기억했다면 지금과는 다른 길을 걸어갔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조상들은 아무리 작은 미물이라도 업신여기지 않았고, 비록 미미한 존재이긴 하나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정성을 들이면 그 소망을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옛이야기를 통해 담아왔습니다. 이처럼 ‘인간과 모든 것들이 조화롭게 공존해야 한다.’라는 지혜는 흘러간 교훈이 아니라 ‘공존하고 공생하는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지혜의 열쇠가 되어 줄 것입니다. <어여쁜 여우누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옛이야기 속에 담긴 훈훈한 미담과 담백한 교훈을 얻고 우리 문화의 뿌리와 만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기적의 미국교과서 받아쓰기 Level 2
길벗스쿨 / 오석태 지음 / 2013.12.20
13,000

길벗스쿨학습참고서오석태 지음
는 총 3단계 구성으로 미국 초등학교 과학, 사회, 음악, 미술 교과서 지문을 듣고 받아쓰는 훈련을 하는 교재이다. 유닛별로 제시되는 과목별 지문을 듣고 받아쓰는 것이 학습목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주요 단어와 문장을 듣고 따라 말하는 훈련을 시작으로, 단어 받아쓰기, 문장 받아쓰기, 대화문 받아쓰기, 교과서 받아쓰기의 단계를 따라 훈련하게 된다. 이 단계를 차근차근 따라오기만 해도 교과서 지문 전체를 받아쓸 수 있는 듣기 실력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반복해서 듣고 받아쓰는 과정에서 어휘력과 문장력을 기를 수 있다.Science oUnit 01o Dinosaurs oUnit 02o Science oUnit 03o Advances in Science oUnit 04o Leonardo da Vinci and Galileo Galilei oUnit 05o Isaac Newton and Thomas Edison oUnit 06o Inventions Social Studies oUnit 07o South America oUnit 08o Antarctica oUnit 09o Australia oUnit 10o America's Past oUnit 11o The Pilgrims oUnit 12o Slavery Music oUnit 13o Melody and Rhythm oUnit 14o Enjoying Music oUnit 15o Musical Instruments oUnit 16o Keyboard and Electronic Instruments Arts oUnit 17o Tahitian Landscape oUnit 18o Blue Atmosphere oUnit 19o Lines oUnit 20o Drawing with Lines 국내최초! 단계별 미국교과서 받아쓰기 프로그램 교재!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 지문을 받아쓰면 영어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요! 는 총 3단계 구성으로 미국 초등학교 과학, 사회, 음악, 미술 교과서 지문을 듣고 받아쓰는 훈련을 하는 교재이다. 유닛별로 제시되는 과목별 지문을 듣고 받아쓰는 것이 학습목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주요 단어와 문장을 듣고 따라 말하는 훈련을 시작으로, 단어 받아쓰기, 문장 받아쓰기, 대화문 받아쓰기, 교과서 받아쓰기의 단계를 따라 훈련하게 된다. 이 단계를 차근차근 따라오기만 해도 교과서 지문 전체를 받아쓸 수 있는 듣기 실력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반복해서 듣고 받아쓰는 과정에서 어휘력과 문장력을 기를 수 있다. 1. 미국 초등학교 과학, 사회, 음악, 미술 교과서 지문을 듣고 받아쓰니까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단어 받아쓰기 - 문장 받아쓰기 - 대화문 받아쓰기 - 교과서 받아쓰기의 단계를 따라 학습하기만해도 교과서 단어와 문장을 자연스럽게 외우게 됩니다. 3. 반복적으로 듣고 받아쓰는 과정에서 쓰기와 읽기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학습자가 듣고 받아쓰거나 따라 말하기 쉽게 편집한 MP3 CD가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 받아쓰기가 영어 실력 향상에 좋은 이유 네 가지! ★ 1. 내 영어 실력의 수준을 알 수 있다! 단어를 듣고 받아쓰려면 그 단어의 발음, 철자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문장을 받아쓰려면 개별 발음과 철자는 물론 문장 구성에 대한 이해력이 있어야 합니다. 영어를 듣고 받아쓸 수 있으면 영어를 완벽하게 알고 있는 것이고, 받아쓸 수 없다면 영어를 대충알고 있는 것입니다. 받아쓰기는 과연 내 영어 실력이 어느 수준인지,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지 점검할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2. 자기주도학습에 좋다! - 받아쓰기 학습은 듣고 받아쓴 후 맞았는지 틀렸는지 학습자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학습자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고, 스스로 정답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실력이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도전의식과 성취감을 줄 수 있습니다. 3. 홈스쿨링에 좋다! - 부록으로 제공되는 MP3 CD는 미국식 표준 영어발음으로 녹음되어 있습니다. 과외나 학원에서처럼 원어민 선생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정에서도 마치 원어민 선생님이 불러주는 영어를 듣고 받아쓸 수 있는 영어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4.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를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반복적으로 듣고 받아쓰는 과정에서 음성언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으니 리스닝 실력 up! -문장을 받아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장 구문과 생성 능력 up! -동시통역사들처럼 듣고 받아쓰고 따라 말하니 말하기 능력 up! -전체 스크립트와 구문해설을 통한 리딩 실력 up! ★ 이 책을 먼저 본 독자들의 후기! ★ -영어 실력 차이는 단어나 문장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에 달렸잖아요. 단계를 따라 받아쓰기를 하다보니 마지막 단계를 끝내면 교과서 지문을 통으로 암기하게 돼서 좋아요! -하늘땅 -단어와 문장을 따라 말하고, 단어 받아쓰기에서 지문 받아쓰기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지겨워하지 않고 잘 따라 오네요. -마르지 않는 샘 -집에서 학습하는 아이에게는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오디오 기능까지 같이 있어 듣기도되면서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어 좋습니다. -아이셋 -과학, 사회, 음악 교과서 지문을 영어로 배우는 동시에 다양한 교과 지식을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팝피아 ★ 책의 구성과 활용법 ★ 주제 확인 듣고 받아쓸 교과 지문의 주제를 확인합니다. 공부하기 전에 주제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고 학습에 들어가면 학습 효과가 높고 학습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핵심단어 따라 말하기 받아쓸 주제와 관련된 핵심단어 10개를 듣고 따라 말해 봅니다. 각 단어를 3회씩 들려줍니다.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따라 말하면서 단어의 정확한 발음과 뜻을 익혀 보세요. 핵심문장 따라 말하기 받아쓸 교과 지문의 주요 내용이 포함된 핵심문장 4개를 듣고 따라 말해 봅니다. 각 문장을 3회씩 들려줍니다. 연음과 억양에 주의하면서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따라 말해 보세요. 단어 받아쓰기 에서 연습한 단어 10개를 듣고 받아쓰는 단계입니다. 원어민이 불러주는 영어 단어를 듣고 영어 단어와 그 뜻을 써 넣으면 됩니다. 문장 받아쓰기 에서 연습한 문장 4개를 듣고 받아쓰는 단계입니다. 1단계에서는 천천히 읽어주는 문장을 듣고 문장 속 단어 1~2개를 받아쓰고, 2단계에 서는 정상 속도로 읽어주는 문장을 듣고 문장 속 단어 2~4개를 쓰면 됩니다. 대화문 받아쓰기 배운 단어와 문장을 이용해서 동물 친구들이 대화를 나눕니다. 받아쓸 때는 받아쓰기용 mp3 파일을 이용하고, 잘 받아 적었는지 확인하거나 다시 듣고 싶을 때는 복습용 mp3 파일(파일명에 R자가 붙은 것)을 이용하면 됩니다. 교과서 받아쓰기 받아쓰기 학습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오늘 배운 주제와 관련된 교과서 지문이 제시됩니다. 앞 단계에서 배운 단어, 문장이 모두 빈칸으로 되어 있습니다. 잘 듣고 빈칸을 채우면서 교과서 지문을 완성합니다. 이 과정까지 끝내면 학습자는 교과서 지문 하나를 통으로 암 기하게 되는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우등생 해법 전과목 세트 3-1 (전4권, 2019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8.12.01
60,000원 ⟶ 54,0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우등생 해법국어와 우등생 해법수학, 우등생 해법사회, 우등생 해법과학으로 구성된 세트이다. 세트 부록으로 「빅데이터 개념 노트」와 「빅데이터 오답 노트」로 구성된 빅데이터 시크릿 북과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을 제공한다.우등생 국어 1. 재미가 톡톡톡 2. 문단의 짜임 3. 알맞은 높임 표현 4.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 5.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6. 일이 일어난 까닭 7. 반갑다, 국어사전 8. 의견이 있어요 9. 어떤 내용일까 10. 문학의 향기 우등생 수학 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 우등생 사회 1. 우리 고장의 모습 1) 우리가 생각하는 고장의 모습 2) 하늘에서 내려다본 고장의 모습 2.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1) 우리 고장의 옛이야기 2)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 3. 교통과 통신 수단의 변화 1) 교통수단의 발달과 생활 모습의 변화 2) 통신 수단의 발달과 생활 모습 우등생 과학 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2. 물질의 성질 3. 동물의 한살이 4. 자석의 이용 5. 지구의 모습앞서가는 아이의 필수템! 빅데이터 우등생 교재 특장점 ▶ 빅데이터 학습법으로 쉽고 빠르게! ▶ 시험은 없어져도 더 다양해지는 학교 평가! 수행평가로 대비하자! ▶ 빅데이터 시크릿 북으로 실력 쑥쑥! - 국어, 수학, 사회, 과학 핵심 개념을 모아놓은「빅데이터 개념 노트」내용을 한번 더 확인하고, 출제율 높은 문제를 풀면서 그에 따른 「빅데이터 오답 노트」를 직접 작성합니다. - 학생이 직접 완성한 『빅데이터 시크릿 북』을 모아놓으면 학교평가 대비는 물론, 다음 학년 준비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다.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1. 빅데이터 시크릿 북 : 「빅데이터 개념 노트」와 「빅데이터 오답 노트」로 구성되어 있어, 꼭 알아야 할 개념과 출제율 높은 문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 수시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등 각종 학교평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지방교회는 성경적인가
새로운사람들 / 지방교회 진리변증위원회 (지은이) / 2021.08.17
18,000

새로운사람들소설,일반지방교회 진리변증위원회 (지은이)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 그리고 주의 회복으로 알려진 지방교회들을 제대로 연구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아마도 두 성경 교사의 수백 권의 저술을 다 읽고 진의를 파악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서두에서 보듯이 서방 계열의 이단 사역자들에게 낯선 내용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CRI가 전 세계 지방교회들의 가르침과 생활을 6년 동안 재(再)연구한 것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크다. CRI나 풀러 신학대학교 또는 그레첸 파산티노의 AIA는 오랜 검증 후에, 일부 진리 해석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지방교회들이 ‘핵심 진리에서 정통이고, 그리스도 안의 참된 믿는 이들’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 책을 펴내게 된 이유 1부 정동섭 목사와 지방교회 『지방교회의 실체』라는 책자의 실체 정동섭 목사의 신학과 교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평가 『지방교회의 실체』 책자에 대한 항의서한 표절책자 『그것이 궁금하다』 관련 항의 서한들 중국이 규정한 사교단체(최근) 동방번개 관련 K선교사에 대한 항의서한 [부록] “자신들을 반대하는 자는 모두 ‘이단 옹호자’인가?” [부록] “정동섭 목사, 여전히 ‘「하나 되는 기쁨」은 좋은 책’ 주장” [부록] 한기총 “정동섭 씨는 본회에서 사이비로 규정” 2부 최삼경 목사, 이인규 권사와 지방교회 통합 측 최삼경 목사와의 공개토론 시 지방교회 측의 결론 글 이인규 씨의 양태론 정죄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부록] C목사 삼신론에 대한 연구보고서 [부록] 한기총의 최삼경 목사 삼신론 등에 대한 이단 규정 발표문 [부록] 이인규 씨에 대한 고신교단의 이단 규정 [부록] 합동 교단, 박형택·이인규 등 활동 미주 세이연 ‘이단·교류금지’ 3부 김홍기 목사와 지방 ‘세 분리된 위격들’을 믿는 것이 ‘정통 삼위일체’인가? 성경적인 교회는 공격하고, 비성경적인 교파주의는 끌어안는가? 지방교회들을 오해한 가이슬러의 치명적인 문제점(1) 지방교회들을 오해한 가이슬러의 치명적인 문제점(2) [부록] 풀러 신학대학 성명서 [부록] 지방교회들은 이단 종파입니까? [부록] 지방교회들, 독립교회파 근본주의자들 계열 [부록] 한국교회 이단시비 무엇이 문제인가?주님께서 세우시겠다고 하신 신약 교회는 원래 하나뿐이었다(마 16:18).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지상의 교회는 크게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로 나뉘었다. 그 외에 브로우드렌트가 지은 『순례하는 교회』에 나오는 소아시아의 사도적 교회들, 왈도파, 모라비아 공동체, 메노파, 형제단 등 소위 비주류 단체들이 있다. 이 중에서 칼빈 신학에 기초한 장로교가 대세인 한국 교회는 서방 교회인 로마 천주교로부터 개혁하여 나온 역사적인 배경을 갖는다. 그런데 한국교계 내에서 이단 대처 사역을 해온 이들은 동방 교회나 위에 거론한 비주류 단체들에 대해서는 거의 접촉할 기회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자신들에게 익숙한 서방 교회의 교리만을 정통과 이단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동방 교회 계열의 정통 교부들인 이레니우스와 아타나시우스를 통해 밝혀진 성경적인 가르침들이 이단으로 배척되거나 무시되는 상황은 안타까운 일이고, 한국교계에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구체적으로 서방 교회는 창조주와 피조물의 차이를 강조하고, 어거스틴의 전통에 따라 죄와 칭의를 중심으로 한 구원론을 갖는 특징이 있다. 그 결과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인 사람 안에 생명으로 들어오셔서 연합되신다는 동방 교회의 구원론과 교회론은 이들에게 경계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칭의와 함께 생명이신 주님께서 사람들 안에 내주하심은 성경적인 구원론의 두 기둥이므로, 모두 존중되어야 마땅하다(롬 5:9, 골 1:27). 그럼에도 현재의 이단 사역자들은 이런 균형 있는 관점이 다소 결여되어 현재와 같은 소위 지방교회들과의 갈등을 낳았다고 볼 수 있다. 최근에 정동섭 목사가 『지방교회의 실체』라는 책을 펴냈다. 그러나 그는 지방교회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가 이 책에서 다룬 내용은 최O경 목사, 이O규 권사, 김O기 목사가 지방교회 측과 토론할 때 주장했고 현재 인터넷에 올려져 있는 것들과 영문 서적인 『The New Cults(CRI)』의 내용을 표절하여 그가 펴냈던 『그것이 궁금하다』 내용들을 재차 사용했을 뿐이다. 그런데도 그가 한국교계에서 ‘지방교회의 최고 전문가’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은 이러한 사실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지방교회 측을 비판하는 이들이 문제점으로 지적한 내용은 크게 볼 때, 양태론과 신인합일론과 배타적인 교회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지적은 사실 자체를 왜곡하거나 상대적인 기준에 따른 평가여서 지방교회 측의 강한 반발과 적극적인 반론에 직면하는 일이 일어나곤 했다. 그 결과, 최O경 목사는 한기총과 통합 교단, 이O규 권사는 합동과 고신 교단에 의해 각각 이단으로 규정되는, 그야말로 이단을 정죄하던 장본인들이 이단이 되는 충격적인 일들이 발생했다. 구약 에스더서에 나오는 ‘하만의 장대’가 생각나게 하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캐나다 거주자인 김O기 목사는 국내 활동이 적어 아직은 교계의 검증 대상이 되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위격’이 아닌 ‘본질’의 상호 내주를 주장하는 그의 삼위일체론은 나중에라도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사실 위 이단 사역자들이 이종성 박사의 『교회론 1』에 소개된 동방 교회 교리만 제대로 알았더라도 현재와 같은 갈등은 많이 줄었을 것이다. 예를 들면, 교회는 ‘제도나 단체’가 아니고 본질적으로 ‘생명’을 의미한다는 것이 동방교회 교회론이다(156쪽). 또한 그들은 우리가 “신화되기 위하여” 주님께서 “사람이 되셨다”고 하고, 새 존재라는 것은 “은총에 의한 신화”를 의미한다고도 했다(157쪽). 이것은 이레니우스와 아타나시우스 같은 정통 교부들의 가르침으로서 지방교회 측이 말하는 것과 거의 같다. 하지만 교회 역사상 이런 말들이 이단 시비에 걸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단 사역자들이 자기 진영의 가르침에도 익숙지 않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그들은 주기도문의 아버지는 “배타적으로 제1격만이 아니라 삼일 하나님(The Triune God)”이시라는 칼빈 신학자 로레인 뵈트너의 말을 받지 못한다. 또한 그들은 지금처럼 교회 내에서도 성직 계급을 구별하는 것이 칼빈의 눈에는 ‘신성모독’임을 모른다(어거스틴, 루터, 깔뱅, 오늘의 개혁교회,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2004, 130~131쪽). 이처럼 비판하는 상대방도 모르고 자신도 모르는 이들, 심지어 공교단에 의해 이단이 된 이들이 그동안 만들어낸 부실한 이단 정죄 자료들은 적당한 때에 공정한 기준으로 재평가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 그리고 주의 회복으로 알려진 지방교회들을 제대로 연구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아마도 두 성경 교사의 수백 권의 저술을 다 읽고 진의를 파악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서두에서 보듯이 서방 계열의 이단 사역자들에게 낯선 내용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두 성경 교사의 가르침은 알고 보면 간단하다. 즉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는 아들이실 뿐 아니라 신격의 모든 충만이 육체를 입으신 삼위 전체이신데, 이분이 죽고 부활하신 후에 우리 안에 생명으로 들어오셔서 점차적으로 충만 되어 가시는 것이 교회 건축이고, 그 최종 완성이 새 예루살렘이라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CRI가 전 세계 지방교회들의 가르침과 생활을 6년 동안 재(再)연구한 것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크다. CRI나 풀러 신학대학교 또는 그레첸 파산티노의 AIA는 오랜 검증 후에, 일부 진리 해석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지방교회들이 ‘핵심 진리에서 정통이고, 그리스도 안의 참된 믿는 이들’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 책은 한국교계 내에서도 이러한 재평가를 내릴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자료를 제공하는 의미도 있다. 정동섭 목사는 비판하려고 언급했겠지만, 지방교회 측이 근본주의인 형제회와 높은 차원의 영성을 추구한 케직 사경회의 배경이 있다고 했다. 또한 일부 개혁신학자 중엔 동방 교회의 신화(神化)를 열린 자세로 수용하려는 태도를 공개적으로 보이기도 했다. 이런 점들은 지방교회들을 부정적으로만 보려는 시각을 조금만 조정한다면 쌍방이 접점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 특히 이 책은 비판에 대한 반론 또는 공개토론 내용이 대부분이라 진리의 쟁점과 지방교회 측의 주장이 선명히 드러나 있다. 따라서 핵심 진리들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신학생들이나 목회자나 신학자들은 물론이고 진리를 추구하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아울러 미국 CRI가 지방교회 측을 재평가한 내용을 담은 『지방교회여, 우리가 틀렸었다』(새로운사람들)도 함께 읽는다면, 지방교회들에 대한 제3자의 객관적인 평가를 아는 데 유익이 있을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2
리베르스쿨 / 박찬영 글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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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스쿨소설,일반박찬영 글
조선왕조실록을 새롭고 재미있게 풀어낸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현장 답사에서 얻은 사진, 정성스레 그린 지도와 일러스트 등이 텍스트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를 다이내믹한 조선사 속으로 빨려들게 할 뿐 아니라, 자유로운 상상을 유도해 조선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의 옳고 그름을 논하는 '논술 보물 창고 역할'도 한다. 기존의 난해한 실록 서술 구조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너무 깊이 들어가 집중력을 흩뜨리거나, 너무 요약해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했다. 간혹 이야기가 어색하게 연결되는 기존 책의 구조를 앞뒤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스토리텔링 구조로 개선했다. 쉽게 와 닿는 소제목은 주제와 내용을 곧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조선왕조실록에는 태조에서 철종까지 472년의 장구한 조선사가 담겨 있다.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한 조선사는 이야기 거리가 풍부해 영화나 드라마로도 많이 제작되었다. 태조의 건국, 태종의 공신 숙청, 세종의 태평성대, 세조의 정난과 단종애사, 연산군과 장녹수 등 조선사 안에는 극적인 소재가 무궁무진하다. 조선사를 들여다보면 재미와 감동은 물론 역사적 지식과 처세의 교훈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9 인종실록, 명종실록 | 외척의 권력 독점과 고통받는 백성들 1 대윤과 소윤의 결투 세자의 외삼촌 윤임(대윤) vs. 경원대군의 외삼촌 윤원형(소윤) 인종, 선을 베풀어 악을 부르다 소윤 윤원형, 대윤 윤임과 사림을 몰아내다(을사사화) 윤원형, ‘양재역 벽서 사건’으로 사림의 잔당을 제거하다 문정왕후, 불교의 중흥을 꾀하다 2 외척의 부정부패 윤원형의 대항마 이량, 또 다른 권신이 되다 악녀 정난정이 권세가 윤원형과 만났을 때 명종의 마지막 2년, 그제야 사림이 모습을 드러내다 3 썩어빠진 지배층과 쓰러지는 백성들 백성은 지배층을 위한 도구에 불과했다 백정 임꺽정, 신분 평등과 농민 저항 운동의 서곡을 열다 임진왜란의 축소판, 을묘왜변 4 명종 때의 3대 성리학자 이언적의 독자적 주리론, 조선의 보수화를 불렀나 이황, 조선 주리학의 일대 산맥을 형성하다 조식, “모르는 것보다 실천하지 못함을 부끄러워하라” |생각해 보세요- 조선 전기의 4대 사화는 각각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나요?| 10 선조실록 ① | 붕당 정치의 전개 1 선조, 동서 분당 익선관을 쓰지 않은 막내 하성군이 익선관을 쓰다 선조 초기, 조선 최고의 천재들이 얼굴을 내밀다 장원 급제 아홉 번의 전설 이이, 인본주의를 꽃피우다 이조 전랑 자리다툼, 동서 분당으로 이어지다 동서 붕당, 이이의 조정으로 ‘불안한 동거’에 들어가다 2 정철, 정여립 정여립, “천하는 공공의 물건, 임금도 마찬가지” 정철, 세자 책봉 문제로 선조의 심기를 건드리다 강직한 정철, 영원한 풍류객으로 남다 |생각해 보세요- 조선 시대의 당쟁은 과연 나라를 망하게 조선왕조실록, ‘이야기의 보물 창고’가 되다! ‘이미지 독서’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역사가가 된다! 오늘날 우리는 조선의 왕도 볼 수 없었던 실록을 자유롭게 펼쳐 볼 수 있게 되었다. 실록을 새롭고 재미있게 풀어낸 『조선왕조실록을 보다』에는 현장 답사에서 얻은 사진, 정성스레 그린 지도와 일러스트 등이 텍스트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를 다이내믹한 조선사 속으로 빨려들게 할 뿐 아니라, 자유로운 상상을 유도해 조선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의 옳고 그름을 논하는 ‘논술 보물 창고 역할’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역사를 돌이켜 보다 보면, 초등학생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역사가가 될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기존의 난해한 실록 서술 구조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너무 깊이 들어가 집중력을 흩뜨리거나, 너무 요약해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했다. 간혹 이야기가 어색하게 연결되는 기존 책의 구조를 앞뒤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스토리텔링 구조로 개선했다. 쉽게 와 닿는 소제목은 주제와 내용을 곧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에는 태조에서 철종까지 472년의 장구한 조선사가 담겨 있다. 조선 총독부가 편찬한 고종과 순종의 실록도 정식 실록은 아니지만, 근대사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자료다.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한 조선사는 이야기 거리가 풍부해 영화나 드라마로도 많이 제작되었다. 태조의 건국, 태종의 공신 숙청, 세종의 태평성대, 세조의 정난과 단종애사, 연산군과 장녹수 등 조선사 안에는 극적인 소재가 무궁무진하다. 조선사를 들여다보면 재미와 감동은 물론 역사적 지식과 처세의 교훈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조선사를 ‘이미지 독서’ 기법으로 읽는다. 리베르스쿨의 장점인 스토리텔링과 ‘이미지 독서’ 기법으로 조선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텍스트만으로 역사를 접하다 보면 내용 이해가 어려워 쉽게 길을 잃고 만다. 눈으로 보고 경험한 역사가 진짜 역사다. 손 안에 든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하나만으로도 역사를 보고 경험하는 효과를 확실히 얻게 될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답사 여행이다! 저자는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를 집필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답사했다. 책에만 묶여 있는 역사는 헌장감이 떨어진다. 직접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찾아가 그 속에 빠져드는 것이 진짜 공부다. 왕릉, 사당, 서원, 싸움터, 명승지 등 조선의 왕과 신하, 그리고 백성의 애환이 깃든 흔적들이 획일적인 텍스트에 메타포를 부여하며 생생하게 살아나 이야기를 건네 온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역사 지능을 높여 준다! 나열된 역사적 사실을 달달 외는 게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오히려 주입된 지식이 창의적 사고를 방해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역사의 이면을 읽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장구한 조선의 역사를 종과 횡으로 엮은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를 읽다 보면 세상을 읽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역사 외우기’를 멈추고 ‘역사 지능’을 높여 공부의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 역사를 좀 더 창의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역사 공부의 단짝 ‘조선왕조실록을 보다’가 여러분 곁을 찾아왔다. 역사 논술까지 잡도록 도와줄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시리즈의 3대 특장점 1. 한눈에 보는 조선사! - 태조의 건국에서 고종의 망국에 이르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조선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2. ‘이미지 독서’로 이룬 읽기의 혁신! - 살아 있는 이미지로 역사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다양한 배경 자료 - 지도 자료, ‘생각해 보세요’, 계보도 등 다양한 자료로 조선사의 배경을 쉽게 살필 수 있다.
2학년에는 즐깨감 논리수학퍼즐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서지원, 임성숙 (지은이), 김현민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0.10.01
13,000원 ⟶ 11,7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학습참고서서지원, 임성숙 (지은이), 김현민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논리수학지능 계발에 가장 효과적인 수학퍼즐로 아이들의 두뇌를 즐겁게 자극한다. 사고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풀고, 정답으로 제시된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지, 주변의 사물을 이용해 규칙을 찾아보고 퀴즈 형식으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아이들의 사고는 확장되고 수학이라는 과목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듯 수학퍼즐을 하나씩 해별하다 보면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던 논리수학지능이 크게 기지개를 켜게 될 것이다.1. 마을회관의 폭탄 - 디피 퍼즐 2. 농부의 부탁 - 땅 나누기 3. 수상한 마을 - 벌집 퍼즐 4. 범인의 집 - 곱셈구구 퍼즐 5. 범인이 남긴 조각 - 낱말 퍼즐 6. 밀수꾼들과의 만남 - 승부 결과 추리 7. 금고 열기 - 부등호 퍼즐 8. 범인이 있는 주소 - 색깔 네모 9. 꽃밭 지나기 - 길 찾기 10. 범인을 찾아라! - 문장 추리 꼭 계발해야 할 논리수학지능 ‘논리수학지능(Logical-Mathmatical Intelligence)’이란 교육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가 다중지능 이론에서 제시한 인간의 능력 중 하나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게 해주는 지능입니다. 논리수학지능이 뛰어난 아이는 호기심이 많아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문제에 직면하면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마침내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논리수학지능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지능이고, 장래의 직업이나 전공 선택에 관계없이 꼭 계발해야 하는 지능입니다. 논리수학지능은 선천적 특성이 강한 다른 지능보다 훈련과 교육을 통해서 잘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논리수학지능을 높여 주는 책!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으면서도 논리수학지능을 키우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즐깨감 논리수학퍼즐>은 논리수학지능 계발에 가장 효과적인 수학퍼즐로 아이들의 두뇌를 즐겁게 자극합니다. 전략과 논리를 사용하여 게임처럼 몰입할 수 있는 수학퍼즐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의 창의사고력 수학 프로그램에서도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고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풀고, 정답으로 제시된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지, 주변의 사물을 이용해 규칙을 찾아보고 퀴즈 형식으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아이들의 사고는 확장되고 수학이라는 과목에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즐깨감 논리수학퍼즐>으로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듯 수학퍼즐을 하나씩 해별하다 보면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던 논리수학지능이 크게 기지개를 켜게 될 것입니다. 어려운 퍼즐의 원리가 재미있는 동화 속으로 쏙!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퍼즐 책처럼 단순한 문제들의 나열이 아니라 스토리 속에서 퍼즐의 원리를 알아가게 한다는 점입니다. 퍼즐에도 원리가 있습니다. 실제로 퍼즐 속에 숨어 있는 원리와 문제 해결 방법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퍼즐을 잘 풀지 못합니다. 이 책은 이야기에 퍼즐의 원리를 재미있게 녹여 내 퍼즐을 쉽게 풀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합니다. 동화 속 주인공은 유령성, 맞추픽추 등 흥미로운 장소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모험을 합니다. 아이들은 여러 가지 퍼즐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들을 보며 공감과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퍼즐은 스토리에 집중해도 쉽게 풀리는 STEP 1부터 점점 어려워지는 STEP 2, 심화 단계인 STEP 3까지 세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퍼즐을 푸는 핵심은 훈련된 계산력이나 요령이 아니라 사고력입니다. 같은 유형의 문제라도 단계별로 숫자와 조건을 창의적으로 변형하면 아이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새로운 문제가 됩니다. 차근차근 난이도의 벽을 뛰어넘을수록 문제해결력과 수리력은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즐/깨/감 수학’ 시리즈는 무슨 책인가요?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라는 사명이 잘 반영된 시리즈입니다. 변화하는 수학 교육 과정의 가장 큰 핵심이 바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입니다. 이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지난 15년 동안 진행해 온 즐거움, 깨달음, 감동 교육이 학교 교육에서도 펼쳐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즐깨감 수학’ 시리즈를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즐깨감 논리수학퍼즐>의 본문 구성과 특징 [퍼즐 스토리] 이야기 속에 퍼즐의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논리 퍼즐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STEP 1] 간단한 규칙이나 보기를 통해 원리를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도입 단계의 퍼즐들로 구성했습니다. [STEP 2] 문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좀 더 집중하면서 사고의 폭이 커지는 단계의 퍼즐들로 구성했습니다. [STEP 3] 사고의 폭이 가장 확장되는 단계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끌어낼 수 있는 퍼즐들로 구성했습니다. [정답과 풀이] 정답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본문과 같은 이미지 위에 파란색으로 답을 표기하였고, 본문 바로 아래에는 [풀이] [다른 풀이] [생각 열기] [틀리기 쉬워요] [참고]를 따로 구성하여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선생님들이 직접 겪고 쓴 독서 교육 길라잡이
푸른숲 /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글 / 2001.10.01
13,000

푸른숲독서교육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글
이 책은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이 그동안 중.고교 교육 현장에서 직접 독서 지도를 실천하면서 모은 성과를 정리한 책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독서 교육 방법,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사례, 다양한 청소년 권장도서 목록, 독서 교육의 중심지인 학교 도서관 100% 활용 방안 등이 담겨 있다. 이 책에 실린 모든 활동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고안되고 실천되었으며, 필자들이 서로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누고 더하여 섬세하고 미묘한 교수.학습 과정까지 일일이 확인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성공담만이 아니라 실패담까지 그대로 담겨 있어, 지금의 교육 현실에 가장 적합한 독서 교육 방법을 찾을 수 있게끔 하였다.- 머리말 : 독서 교육, 책갈피 속에서 시작하는 참교육 1부 아이들이 걸어온 길, 교사가 가야 할 길 1장 무엇을 어떻게 읽혔나 2장 무엇을 어떻게 읽힐까 어떻게 해야 스스로 좋은 책을 골라 읽을 수 있을까 고등학생의 눈으로 본 좋은 책과 나쁜 책 2부 맛을 느끼게 하자, 수업 시간을 활용한 책 읽기 1장 나의 체질에 맞는 독서 교육은? 2장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책을 읽힐까? 내가 사서 읽고 권한 이 한 권의 책 3장 선생님, 읽기는 읽었는데요 책 읽기와 삶 읽기 4장 독후감을 훌쩍 뛰어넘는 활동 3부 지식이 쑥~쑥, 도서관에서 책 읽기 1장 학교 도서관 중심의 독서 교육 프로그램 2장 도서반을 움직이며 책 읽기 도서반 학생과 함께 하는 독서 토론 3장 우리 학교 도서관 이렇게 만들었어요 - 부록 1 : 도서관을 이용하는, 좋은 책 읽기 특강 - 부록 2 :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 머리말 : 독서 교육, 책갈피 속에서 시작하는 참교육 1부 아이들이 걸어온 길, 교사가 가야 할 길 1장 무엇을 어떻게 읽혔나 2장 무엇을 어떻게 읽힐까 어떻게 해야 스스로 좋은 책을 골라 읽을 수 있을까 고등학생의 눈으로 본 좋은 책과 나쁜 책 2부 맛을 느끼게 하자, 수업 시간을 활용한 책 읽기 1장 나의 체질에 맞는 독서 교육은? 2장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책을 읽힐까? 내가 사서 읽고 권한 이 한 권의 책 3장 선생님, 읽기는 읽었는데요 책 읽기와 삶 읽기 4장 독후감을 훌쩍 뛰어넘는 활동 3부 지식이 쑥~쑥, 도서관에서 책 읽기 1장 학교 도서관 중심의 독서 교육 프로그램 2장 도서반을 움직이며 책 읽기 도서반 학생과 함께 하는 독서 토론 3장 우리 학교 도서관 이렇게 만들었어요 - 부록 1 : 도서관을 이용하는, 좋은 책 읽기 특강 - 부록 2 :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유쾌한 소통의 법칙 67
나무생각 / 김창옥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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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소설,일반김창옥 (지은이)
치유와 웃음이 담긴 67가지의 소통 비법을 담았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따뜻하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야기는 모두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그가 만난 사람들의 삶이다. 김창옥이 만나면 영화도 소통이 되고, 책도 소통이 된다. 소통이 곧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다. 학의 부모 밑에서 겪었던 가난한 삶, 제주도 ‘촌놈’의 어려웠던 서울살이, 그리고 늦깎이 성악과 대학생에서 스타 강사가 되기까지, 그 속의 어렵고 힘들었던 이야기 하나하나를 통해 우리 내면의 자아와 자연스럽고 정직하게 대면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사람과 세상과 통하는 문을 열게 된다.1 소통하려면 1분만 기다려라 2 소통하려면 손을 놓아라 3 소통하려면 전체를 보아야 한다 4 소통하려면 절하라 5 소통하려면 마음의 추리닝을 입어라 6 소통하려면 딥클렌징을 하라 7 소통하려면 소유하지 말고 함께 어울려라 8 소통하려면 메탄가스를 에너지로 써라 9 소통하려면 막힌 곳을 뚫어라 10 소통하려면 마블링을 즐겨라 11 소통하려면 가까이 있는 꽃을 느껴라 12 소통하려면“땡”을 외쳐라 13 소통하려면 바나나 알맹이를 먹어라 14 소통하려면 브레이크를 잡아라 15 소통하려면 놀라운 선물을 발견하라 16 소통하려면 힘을 빼라 17 소통하려면 마음의 운동을 하라 18 소통하려면 현역으로 남아라 19 소통하려면 반 잔의 커피를 남겨라 20 소통하려면 추억이라는 엔진을 만들어라 21 소통하려면 질문을 바꿔라 22 소통하려면 부족하더라도 시작하라 23 소통하려면 메시아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 24 소통하려면 흘러야 한다 25 소통하려면 초코파이를 넘어서라 26 소통하려면 심밀도를 높여라 27 소통하려면 성숙한 기도를 하라 28 소통하려면 마음의 쿠션이 필요하다 29 소통하려면 문제 속에서 나와 바라봐야 한다 30 소통하려면 사연을 소명으로 바꿔라 31 소통하려면 국도의 미학을 즐겨라 32 소통하려면 깊은 산속 옹달샘에 들러라 33 소통하려면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라 34 소통하려면 그들과 같은 옷을 입어라 35 소통하려면 가끔 마음의 약도 먹어라 36 소통하려면 리액션하라 37 소통하려면 자존감을 가꿔라 38 소통하려면 자신의 파이 한 조각을 남겨둬라 39 소통하려면 강에서 바다로 흘러라 40 소통하려면 열등감의 때를 벗겨라 41 소통하려면 So what을 외쳐라 42 소통하려면 물을 먹어라 43 소통하려면 닭다리를 챙겨라 44 소통하려면 책가방에 집중하라 45 소통하려면 내가 나를 안아줘야 한다 46 소통하려면 고통을 넘어라 47 소통하려면 힘을 조절하는 힘을 가져라 48 소통하려면 마음의 소리에 반응하라 49 소통하려면 이완하라 50 소통하려면 포기하라 51 소통하려면 미쳐야 한다 52 소통하려면 시선의 끝을 보라 53 소통하려면 발효되기를 기다려라 54 소통하려면 운전자처럼 살자 55 소통하려면 Find Your Voice! 56 소통하려면 아파도 사랑해야 한다 57 소통하려면 땀, 눈물, 피를 쏟아라 58 소통하려면 만나고 알아야 한다 59 소통하려면 몸과 마음의 통로를 만들어라 60 소통하려면 나를 무너뜨려라 61 소통하려면 가장 귀한 것을 써라 62 소통하려면 내 마음의 감옥을 무너뜨려라 63 소통하려면 잠시 눈을 감아라 64 소통하려면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 65 소통하려면 내주어라 66 소통하려면 최후의 보루를 무너뜨려라 67 소통하려면 삶의 스타가 되라 에필로그 욕심을 버려라 참고문헌 닫힌 마음을 열어 나와 세상을 만나고, 진정한 행복을 얻는 소통의 힘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전하는 치유와 웃음이 담긴 소통 비법 67가지 나의 목소리를 찾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다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지시를 내렸는데, 부하 직원이 모르고 있다? 부모가 자식에게 똑같은 말을 수십 번 했는데도 행동에 변화가 없다? 열심히 살았는데 허탈하고 즐겁지 않다? 이것은 모두 ‘불소통’의 문제다.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사람들 간의 관계가 다양해지면서 소통이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다. 소통은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말 잘하는 이도 많고 글 잘 쓰는 사람도 많지만, 말솜씨보다는 나와 타인, 즉 서로의 진심을 알아듣는 능력이 소통에서는 더 중요하다. 그러려면 바로 ‘내면의 소리 듣기’와 ‘나의 목소리를 찾는 것’이 우선이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다는 것은 자기 정체성을 찾는 것과 다르지 않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의미를 두고 사는지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자신의 내면과 생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자기애의 시작이며, 이는 자존감을 가지고 당당하고 건강하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자신과 소통이 되어야 타인과도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조금씩 모라자고, 연약하며 많은 열등감과 지나친 영광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타인을 이해하는 폭과 길게 보는 시선이 생긴다. 열등감도 영광도 떼어낸 자리에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된다. 타인을 바라볼 때도 그들의 직함이나 성취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모두 떼어낸 그들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되면 소통의 통로는 자연히 열리게 된다. 이때 비로소 나와 타인의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진다. 자신과의 소통, 타인과의 소통으로 행복한 사람은 나아가 자신의 소명과 소통할 수 있다. 우리는 왜 태어났을까? 나의 삶의 목적인 무엇인가? 왜 인생은 내가 계획한 대로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는가? 건강한 자존감으로 타인과 진정한 소통이 되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이다. 성숙한 사람은 자신이 이 세상에 온 의미를 정확하게 찾아내고 그 일에서 의미를 발견한다. 그것이 바로 소명과의 소통이다. 자신의 소명과 만난 사람들은 즐겁고 행복하다. 그리고 그 행복한 에너지를 다시 사회로 환원한다. 이것이 소통의 힘이다. 자신을 여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소통 전문가 김창옥은 열등감에 젖고 우울함에 빠져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신 안에 숨겨진 내면의 목소리를 찾도록 이끌면서,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관계 속에서 소통의 자유를 누리도록 돕고 있다. 소통은 우리의 마음에 시동을 걸어주는 일이다. “어느 날 한 병원 원장님이 제게 ‘목소리가 참 좋은데, 나도 당신처럼 목소리를 좋게 할 수 있겠느냐’며 레슨을 부탁해왔어요. 그분의 목소리는 많이 굳어 있었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니 지방 대학을 나왔다는 열등감이 그 사람을 위축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었죠. 그것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눈 뒤부터 목소리가 달라지고 레슨의 성과가 나타났어요. 목소리의 근원은 마음에 있음을 발견한 겁니다.”(인터뷰 중에서) 《유쾌한 소통의 법칙 67》은 치유와 웃음이 담긴 67가지의 소통 비법을 담았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따뜻하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야기는 모두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그가 만난 사람들의 삶이다. 김창옥이 만나면 영화도 소통이 되고, 책도 소통이 된다. 소통이 곧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다. 무학의 부모 밑에서 겪었던 가난한 삶, 제주도 ‘촌놈’의 어려웠던 서울살이, 그리고 늦깎이 성악과 대학생에서 스타 강사가 되기까지, 그 속의 어렵고 힘들었던 이야기 하나하나를 통해 우리 내면의 자아와 자연스럽고 정직하게 대면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사람과 세상과 통하는 문을 열게 된다. “영혼의 울림이 바로 소통입니다. 영혼의 울림이 있는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에게 열려 있어야겠죠. 그리고 내 자신이 상대에게 열려야 합니다. 자신을 여는 사람이 강한 사람입니다. 나의 모자람과 상처가 사람들과 만나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인터뷰 중에서)평화를 사랑하는 ‘살아 있는 부처’라 불리는 틱낫한 스님은 글솜씨가 워낙 뛰어나서 여러 권의 산문집과 시집을 집필했다. 그런데 스님의 취미는 의외로 상추 가꾸기란다. 어느 날, 스님을 찾아온 미국의 한 석학이 상추를 가꾸고 있는 스님에게 말했다. “스님은 상추 기르기에 신경 쓰지 마시고 시만 쓰십시오. 상추는 누구나 기를 수 있지만 시는 아무나 쓸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시를 써도 모자랄 판에 상추를 가꾸며 시간을 버리고 있는 스님이 안타까웠던 것이다. 스님이 화답했다. “나는 상추를 가꾸지 않으면 글을 쓸 수가 없습니다.” 틱낫한 스님에게 있어 시가 가속 페달이라면 상추는 브레이크인 셈이다. 자신이 꿈꾸던 최종 목적지에 도달해야만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목적지에 가기 위해 가속 페달만 밟다 보면 그 과정에서의 모든 것은 저당 잡히고 만다. 그리고 불행히도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바라던 목적지에 도달하기도 힘들다. 도착하기 전에 지치거나, 도착했으나 행복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목적지가 아무리 멀리 있어도, 헝그리 정신으로 내달리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다. 그 순간 필요한 것이 삶의 브레이크다. 브레이크의 참맛을 알고 나면 차에 올라타는 그 순간부터 이미 삶의 소풍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달력 없이도 계절의 오고 가는 것이 느껴지고, 늘 쫓기고 조급했던 마음을 버리고 달리는 길 위에서도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다. 그래서 때로는 삶에서 가속 페달보다 브레이크가 더 필요한 것이다. - 〈소통하려면 브레이크를 잡아라〉 중에서 소그룹에서 만난 한 여인은 쉰이 넘은 나이에도 곱다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단아했다. 게다가 젊어서부터 열심히 일한 덕분에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의 살림도 일구어놓았다. 그럼에도 그분의 머릿속은 온통 ‘초졸’이라는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어 자신의 아름다운 본질을 보지 못했다. 가난한 살림의 맏이로 태어난 그는 그 시대의 장녀들이 그랬듯 동생들을 위해 많은 것을 양보해야 했다. 그는 자신이 양보해야 했던 수많은 것들 중 학업에 대해서만은 유독 더 많이 억울해하고 부당해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연세 많은 어머니에게 원망 섞인 말들을 토해낸다고 했다. “그때 나 중학교 좀 보내주지.” 그는 3분 스피치 시간에 가끔 영어를 쓰기 시작했다. 대화 중간에 꼭 한두 개씩 어설픈 영어 단어를 끼워넣었다. “이것은 나의 미스테이크예요.” “그것을 캄프라치하기 위해서는…….” 나는 그가 안쓰러웠다. 열등감이라는 마음의 묵은 때가 그분을 상처 내고 있는 것이 속상했다. 솔직히 사람들은 그의 학력에 관심이 없다. 각자 자신의 삶에 더 집중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냥 아름답고 자신의 일에 열심인 사람인 것이다. 세상은 우리의 열등감에 관심이 없다. 우리의 몸매가 훌륭한지 아닌지, 부모가 대학을 나왔는지 무학인지, 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 우리가 초졸인지 대졸인지 관심 둘 만큼 여유가 없다. 관심을 두고 손가락질하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 나 자신밖에 없다. - 〈소통하려면 열등감의 때를 벗겨라〉 중에서 얼마 전에 강의차 아내와 함께 필리핀에 갈 일이 있었다. 아내는 결혼할 때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쌀독에 넣어두고 왔다면서, 혹시 도둑이 들어도 설마 거기까진 찾아내지 못할 거라며 좋아했다. 그런데 나라고 별다르진 않았다. 나 역시 결혼할 때 장모님이 해주신 정말 좋은 스위스 시계는 장롱 깊숙이 숨겨두고서 그것과 똑같은 중국산 짝퉁 시계를 차고 다녔으니 말이다. 그것이 이불이고 시계였으니 망정이지, 우리의 삶이었다면 어쩔 뻔했을까. 진짜 삶의 소중한 것들은 저쪽 어디에다 숨겨두고, 짝퉁 시계를 차고, 막이불을 덮으며, 끼지도 못할 다이아몬드 반지를 쌀독 속에 숨겨둔 채 좋아라 하며 살고 있다면 이 얼마나 허망한가. 우리는 언젠가부터 정작 자기 삶의 소중한 것들을 사용하지 않고, 꼭꼭 넣어두고 머릿속으로만 그리며 안심하곤 한다. 장롱 안의 비단 이불로, 쌀독 안의 다이아몬드로, 통장의 잔액으로, 마음속의 사랑으로. 내려가야 할 것이 걱정되어 산행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죽을 것이 염려되어 죽을 듯 사랑하지 못하고 죽을 듯 살지 못한다면 그것은 산 삶일까, 죽은 삶일까. - 〈소통하려면 가장 귀한 것을 써라〉 중에서
은퇴이민 가이드
꿈꿀자유 / 수잔 해스킨스 & 댄 프레셔 지음, 강병철 옮김 / 2017.01.01
15,000

꿈꿀자유소설,일반수잔 해스킨스 & 댄 프레셔 지음, 강병철 옮김
떠나고 싶은 당신에게 삶이 무엇인지 묻는 독특한 이민안내서. 월 200만원으로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한다. 겨우겨우 사는 것이 아니라 높은 삶의 질을 누리며 풍족하게 살 수 있는 도시들이다. 돈은 그렇다 치고 안전한지, 할 일은 있는지, 의료혜택은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질 것이다. 이 책의 기준은 엄격하다. 저렴한 생활비, 우수한 보건의료, 적응 용이성, 접근성, 안전성, 건전한 지역사회, 안정적 주거지, 살기 좋은 기후와 환경, 소일거리를 찾을 기회 등 9가지 부문에서 모두 합격한 곳만을 소개한다. 남미나 아시아는 물론 유럽에도 그런 곳이 많다! 유일한 문제는 이 나라를 떠나서는 못 살 거라고 믿는 당신의 소심함뿐이다.출판사 주인장이자 옮긴이의 말 머리말 들어가며 제1부 가슴 뛰는 모험을 찾아 제1장 해외로 은퇴한다면 생활비는 얼마나 들까? 왜 수많은 사람이 해외로 은퇴할까? 예상보다 훨씬 빨리 은퇴할 수 있다면? 첨단기술을 이용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제2장 정말로 월 2,000달러면 살 수 있을까? 생활비는 완전히 개인적인 부분이다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전략 현지인처럼 살아라 제3장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가? 우선 고려할 8가지 정말로 외국 문화에 적응할 수 있을까? 새로운 언어를 배울 수 있을까? 가족들이 동의하는가? 가족 친지들과 가까이 살지 않아도 괜찮을까? 제4장 흔하지만 피할 수 있는 실수들 의무를 다하고 떠나라 태도를 바꿔라 성공하는 은퇴이민자들의 특징 어쩌면 나는 생각보다 훨씬 모험을 즐기는지도 모른다 태도가 중요하다 제5장 의료는 어떻게 하지? 민간의료와 공공의료 공공의료시스템이 나에게 맞을까? 해외에서 민간의료보험을 이용하려면? 생활습관을 바꾸면 건강이 좋아진다 제6장 언어와 문화 장벽 왜 언어를 배워야 할까? 즐기기 위해, 생존을 위해! 어린이가 걸음마를 시작하듯 배워라 쉽게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 제2부 어느 나라로 가야 할까? 제7장 벨리즈 : 셔츠가 없어도, 신발이 없어도 문제없는 곳 벨리즈의 장점 인기있는 지역 은퇴자 인증 프로그램 생활비는 얼마나 들까? 보건의료 제8장 코스타리카 : 가장 쉬운 선택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나라 알려지지 않은 장점들 인기있는 지역 생활비는 얼마나 들까? 보건의료 제9장 에콰도르 : 누구에게나 맞는 곳 놀랄 만한 비용 대비 가치 인기있는 지역 보건의료 제10장 멕시코 : 선입견을 버려라 멕시코의 장점 인기있는 지역 생활비는 얼마나 들까? 보건의료 제11장 니카라과 : 앞으로가 더 좋다 니카라과의 장점 은퇴이민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 인기있는 지역 생활비는 얼마나 들까? 보건의료 제12장 파나마 : 세계 최고의 은퇴 프로그램 세계 최고의 은퇴연금 프로그램 파나마를 추천하는 더 많은 이유 모든 것이 다 있다. 게다가 싸다! 인기있는 지역 보건의료 제13장 우루과이 : 미국보다 더 선진국 같은 나라 우루과이의 장점 인기있는 지역 생활비는 얼마나 들까? 보건의료 제14장 유럽 : 멋진 삶을 위한 모든 것 생활비? 생각보다 많이 들지 않는다! 프랑스에서의 삶을 꿈꾸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으랴? 이탈리아 - 여행지만 벗어나면 정말 싸다 스페인 - 경제적 침체와 은퇴이민자의 기회 유럽에서 주목할 만한 국가들 제15장 동남아시아 : 값싸고 이국적인 곳 은퇴 후 수입을 점검해보자 말레이시아 - 영어가 통하고, 물가가 싸고, 진정 아시아적인 곳 태국 - 이국적인 세계 캄보디아 - 빼놓지 말아야 할 곳 제16장 다 좋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하라 도착한 뒤에는 뭘 해야 할까? 싱글은퇴족을 위한 조언 제17장 나만의 파라다이스 : 살 곳 찾기 사기 전에 살아보자 구입할 때는 신중히 양다리 걸치기 - 파트타임 은퇴이민 해외에서 안전하게 부동산을 구입하는 법 제18장 어디로 갈 것인지 정했다면 떠나자 건강부터 챙기자 돈 문제 - 신용카드, 은행 이용 및 세금 애완동물은 어쩌지? 놓고 갈 것인가, 가져갈 것인가? 제3부 새로운 삶에 적응하기 제19장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안녕’이라고 하지 말고 ‘또 봐요’라고 하자 인터넷은 최고의 친구 한국의 가족들과 매일 연락하기 제20장 정착한 후에는 뭘 할까? 자원봉사 -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일 돈을 벌면서 살 수도 있다 제21장 돌아다니며 사는 법 처음 정한 장소가 마지막이 아닐 수도 있다 자주 옮겨다니는 사람을 위한 조언 다시 돌아가도 된다 유일한 후회가 있다면. . . 에필로그 색인떠나고 싶은 당신에게 삶이 무엇인지 묻는 독특한 이민안내서 나는 조금 더 느긋하고 평화롭게 살 자격이 있다! 월 200만원으로 공기 맑고, 경치 좋고, 완벽한 기후 속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그냥 근근이 살아가는 게 아니라 부족한 것 없이, 거의 귀족처럼 살 수 있다면? 심지어 조기 은퇴도 가능하다면? 한국을 떠나고 싶다는 사람이 많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삶을 리셋하는 기회를 바란다. 하지만 우리의 떠나고 싶다는 욕구 속에는 그런 보편성을 넘어선 우리만의 특수한 사정이 있다. 매년 국가행복지수, 살기 좋은 나라, 살고 싶은 도시 같은 것이 발표된다. 이곳의 삶이 팍팍하니 눈길이 절로 간다. 사진 속에서 보는 그곳들은 정말 행복이 넘치는 것 같다.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다. 하지만 무슨 돈으로? 걱정할 것 없다! <인터내셔널 리빙(International Living)>이라는 잡지사가 있다. 미국의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월 200만원이면 쪼들리지 않고 느긋하게, 심지어 호화롭게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소개하는 회사다. 1979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40년 가까이 환상의 은퇴이민지들을 발굴해 왔다. 이 책은 그 결과들을 정리한 것이다. 세상은 넓다. 이 책은 월 200만원으로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한다. 겨우겨우 사는 것이 아니라 높은 삶의 질을 누리며 풍족하게 살 수 있는 도시들이다. 돈은 그렇다 치고 안전한지, 할 일은 있는지, 의료혜택은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질 것이다. 이 책의 기준은 엄격하다. 저렴한 생활비, 우수한 보건의료, 적응 용이성, 접근성, 안전성, 건전한 지역사회, 안정적 주거지, 살기 좋은 기후와 환경, 소일거리를 찾을 기회 등 9가지 부문에서 모두 합격한 곳만을 소개한다. 남미나 아시아는 물론 유럽에도 그런 곳이 많다! 유일한 문제는 이 나라를 떠나서는 못 살 거라고 믿는 당신의 소심함뿐이다. 떠나고 싶은가? 새로운 삶을 찾고 싶은가? 당장 이 책을 집어 들고 읽어보자! 이쪽과 저쪽 일년 내내 기온은 18도에서 27도 맑고 깨끗한 공기와 기막힌 경치 아름다운 꽃과 초록색 열대 식물 바다가 보이는 발코니에서 촛불을 밝힌 식사 친절하고 느긋한 사람들 신선한 고기와 야채와 과일이 넘치는 시장 수준 높은 문화행사가 이어지고, 조금만 차를 몰면 해양스포츠를 즐기거나, 역사적인 유적을 돌아보거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걸을 수 있는 곳….월 200만원! 퇴직 후 2-30년간 할 일이 없다 살인적인 경쟁과 불안과 걱정 속에 산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생활 작은 행복을 느낄 시간조차 없다 환경은 갈수록 나빠지고, 먹거리는 안심할 수 없고, 물가는 계속 오르고, 사람들은 신경이 곤두서 있고, 앞날은 우울하기만 하다 게다가 그 놈의 정치라니!....월 300만원(으로 되나?) 삶을 바꾸고 싶은가? 누구나 맑고 화창한 곳, 경치가 아름답고, 공기 좋은 곳에서 1주일이라도 쉬다 왔으면 하고 간절히 바란다. 연중 기후는 온화하고, 울창한 숲이나 바다가 펼쳐져 있고, 공기와 물은 기가 막힐 정도로 깨끗하고, 사람들은 친절하고, 삶은 느리게 흘러가고, 모든 것이 아주 싸고…그런데 아예 그런 곳에서 살 수 있다면 어떨까? 물론 삶의 터전을 옮긴다는 건 여행을 가는 것과 다르다. 환경이 좋고 물가가 싸다는 것 외에도 의료혜택, 안전성, 할 일을 찾는 것, 친구를 사귀고 사회에 적응하는 것 등이 해결되어야 한다. 그런 조건을 죄다 충족시키는 곳이 있기는 할까? 이 책은 저렴한 생활비, 우수한 보건의료, 적응 용이성, 접근성, 안전성, 건전한 지역사회, 안정적 주거지, 살기 좋은 기후와 환경, 소일거리를 찾을 기회 등 엄격한 기준에 맞는 은퇴이민지를 제시한다. 세상이 얼마나 넓고, 아직도 얼마나 살 만한지 알아보자! 실제로 갈 수 있을까? - 무작정 따라 하기 식의 구성 이 책은 은퇴이민의 좋은 점과 지역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옮겨가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부터 답사를 하는 요령, 집 알아보는 법, 의료보험에 가입하는 법, 이삿짐 꾸리는 법, 애완동물 데리고 가는 법, 우편물 받아보기, 한국의 가족, 친구들과 전화와 화상통화하기, 은행 계좌 여는 법, 친구를 사귀고, 현지 언어를 배우는 법에 이르기까지 시시콜콜할 정도로 자세히 알려준다. 심지어 자원봉사 기회를 찾는 법과 해외에서 살면서 돈을 버는 법도 있다! 먼저 마음을 정하고 지역을 알아본 후에는 책을 펴 놓고 시키는 대로 무작정 따라 하면 된다. 삶이 무엇인지 묻는 독특한 이민안내서 하지만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실용적인 정보를 넘어 삶이 무엇인지 묻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숨막히는 경쟁 속에서 평생을 산다. 경쟁에서 승리하고, 성공하고, 아이들에게 우리와 똑같이 살 것을 강요하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법과 무엇을 위해 그렇게 사는지를 잊어버렸다. 나는 누구일까? 어떤 사람인가? 삶이 어떤 모습이기를 원하는가? 무엇이 좋고, 어디서 행복을 느끼는가? 끝없는 경쟁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가? 이 책은 우선 이런 질문에 답해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우리 앞에는 탐험을 기다리는 거대한 세계와 삶이 놓여있다고 일깨워준다.
나의 아름다운 바다
봄나무 / 클레어 A. 니볼라 지음, 이선오 옮김 / 2012.04.10
11,000원 ⟶ 9,900원(10% off)

봄나무인물,위인클레어 A. 니볼라 지음, 이선오 옮김
알려지지 않은 바다를 더 알고 싶다는 순수한 꿈과 열정을 품고 바닷속으로 용감히 뛰어든 여성 해양학자, 실비아 얼의 삶을 담아 낸 그림책이다. 실비아 얼이 자연을 향한 호기심에 눈뜨던 어린 시절부터 세계 최고의 해양학자가 되어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기까지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누구보다 바다의 가치를 믿고 사랑했던 실비아 얼은 바다 연구에 온 힘을 쏟았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바다 식물을 조사했고, 혹등고래를 직접 만지고 고래를 연구했으며, 그때까지 아무도 걸어 보지 못했던 바다 밑 381미터까지 내려가서 그 깊은 곳에도 생명이 살고 있음을 직접 증명해 보였다. 또한, 물고기가 매일 같은 집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나 물고기에도 ‘낮 물고기(주행성)’와 ‘밤 물고기(야행성)’가 따로 있다는 점을 관찰했다. 낯선 세계를 향한 호기심이 해양 과학의 발전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알려지지 않은 세계를 향해 상상력의 날개를 한껏 펼치도록 돕는다.바다 밑 7000시간! 바다의 비밀을 밝힌 여성 해양학자 실비아 얼 이야기 봄나무의 새 책 《나의 아름다운 바다》는 알려지지 않은 바다를 더 알고 싶다는 순수한 꿈과 열정을 품고 바닷속으로 용감히 뛰어든 여성 해양학자, 실비아 얼의 삶을 담아 낸 그림책이다. 바다 탐험은 달 탐사만큼이나 척박하고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다. 실비아 얼은 여성에 대한 차별의 벽을 넘어 그 탐험의 맨 앞에 섰고, 7000시간이 넘을 만큼 많은 시간을 바닷속에서 보냈다. 이 책은 ‘지구의 영웅’이자 ‘바다의 여왕’으로 불리며 존경받는 과학자, 실비아 얼의 삶 이야기를 두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으로 펼쳐 보인다.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주제의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앞둔 지금,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바다의 미래 가치를 배울 수 있다면 아주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갈 어린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상상하며 도전 의식을 키우고, 바다와 교감하며 그 소중함을 느끼도록 이끌어 줄 그림책이다. “우리는 바다에 대해 달보다도 아는 게 없어. 왜 그럴까?” 낯선 세계를 향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일깨우는 그림책 어린 시절 실비아는 자신이 ‘식물학자’라고 생각했지만, 새로 이사한 집 뒤로 펼쳐진 청록색 바다를 보고 난 뒤, 바다에 온 마음을 빼앗겼다. 깊고 컴컴한 바닷속에도 생명이 살고 있을까? 그 모습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는 없을까? 실비아 얼은 수없이 많은 궁금증을 품은 채 물안경을 끼고 얕은 물 속을 구경했다. 훗날 어른이 된 실비아 얼은 씩씩하게 배 위에 올랐고, 용감하게 넓고 깊은 바다로 뛰어들었다. 이 책에는 실비아 얼이 자연을 향한 호기심에 눈뜨던 어린 시절부터 세계 최고의 해양학자가 되어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기까지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바다 과학자로 일하는 동안, 실비아 얼은 “우리는 바다에 대해 달보다도 아는 게 없어. 왜 그럴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 우리는 머나먼 곳의 신세계를 상상하지만, 정말 신비롭고 생명력 넘치는 미지의 세계는 우리 곁에 펼쳐진 바다가 아닐까? 누구보다 바다의 가치를 믿고 사랑했던 실비아 얼은 바다 연구에 온 힘을 쏟았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바다 식물을 조사했고, 혹등고래를 직접 만지고 고래를 연구했으며, 그때까지 아무도 걸어 보지 못했던 바다 밑 381미터까지 내려가서 그 깊은 곳에도 생명이 살고 있음을 직접 증명해 보였다. 또한, 물고기가 매일 같은 집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나 물고기에도 ‘낮 물고기(주행성)’와 ‘밤 물고기(야행성)’가 따로 있다는 점을 관찰했다. 이 책 《나의 아름다운 바다》는 낯선 세계를 향한 호기심이 해양 과학의 발전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알려지지 않은 세계를 향해 상상력의 날개를 한껏 펼치도록 돕는다. 씩씩 당당 용감했던 여성 과학자의 삶! 과학자를 꿈꾸는 여자아이들 곁에 놓아 주어야 할 그림책 실비아 얼은 동시대 최고의 해양학자로 불리는 인물이다. 타임 매거진 선정 ‘지구의 영웅’으로 꼽혔고, 네덜란드로부터 공로 훈장(Order of the Golden Ark)을 받았으며, 세계 최고의 강연회로 일컬어지는 테드(TED)에서 테드 상(TED Prize)를 수상했다. 실비아 얼이 일군 업적은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줄 법하다. 여성으로서 탐험과 탐사의 영역에 들어서서 당당하게 일했다는 점에서, 실비아 얼은 특히 많은 여자아이에게 훌륭한 역할모델이자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예를 들어, 실비아 얼은 5살 때 혼자 경비행기의 뒷좌석에 타고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고, 숲을 쉼 없이 돌아다니면서 자연을 관찰하고는 했다. 이런 실비아 얼의 성장담은 호기심의 정도나 깊이가 여자아이, 남자아이라는 성별로 나뉘지 않음을 보여 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발견해 나갈 기회가 남녀 모두에게 평등하게 보장되어야 함을 말해 준다. 실비아 얼이 대학을 졸업한 뒤 인도양으로 기나긴 탐사를 떠나는 배 위에 올랐을 때, 연구원 70명 가운데 여성은 실비아 얼, 단 한 사람뿐이었다. 이런 일화는 아직도 우리 사회, 특히 과학 분야에서 여성의 지위가 낮다는 걸 증명하지만, 그 배 위에 씩씩하고 용감하게 올라탄 실비아 얼의 모습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 나갈 힘이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져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실비아 얼의 삶은 우리에게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꿈을 바꾸거나 포기할 필요가 없다는 확고한 메시지를 들려준다. 이 책은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모두에게 건강한 가치를 전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끈기와 용기의 힘을 느끼게 할 것이다. 두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지는 이야기 지은이 클레어 A. 니볼라는 실비아 얼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바닷속 생태계를 공부해서 이 책을 지었다. 그 덕분에 어린 시절 실비아 얼이 품었던 열정이 훗날 세계 최고의 해양학자라는 찬사를 받기까지 어떻게 커 나가고 구체화되는지 자연스럽게 읽힌다. 실비아 얼의 실제 증언을 바탕으로 쓰인, 귓가에 속삭이는 듯 서정적인 글이 마음을 따뜻하게 울린다. 그림은 더욱 아름답다. 풍부한 색채를 써서 세밀하게 그려진 그림은 아름다운 바닷속 생명체들을 섬세하게 포착해 보여 준다. 숲에서 뛰놀던 어린 시절 부분에서는 땅 위의 화려한 생명력이 다채로운 그림 속에 담기고, 이어지는 페이지들에서는 바다를 누비는 실비아 얼의 모습과 바닷물의 푸른 빛깔, 그리고 아름답고 잔잔한 바닷속 풍경이 묘사된다. 독자들은 이 그림들을 통해 바다의 광활함을 느끼고, 지구의 풍요로운 생명들 가운데 인간이 작은 한 부분일 뿐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생명을 존중하는 진심이 깃든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그동안 잊고 지냈지만 마음속으로 늘 바라 오던 자연과의 교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바다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개척하고 살아가야 할 새로운 삶의 터전이다. 이 책은 바다의 미래 가치를 생각해 보게 하고 탐험 정신과 도전 의식을 드높이지만, 자연이 품은 무한한 생명력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 또한 일깨운다.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바다 개발이 이제껏 해 왔던 무분별하고 파괴적인 개발과는 다른 모습이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실비아 얼의 말처럼 “알게 되면 돌보게 되고, 돌보게 되면 희망이 생긴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바다에 대해 알고, 그래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어린 실비아는 연못가나 숲 속 쓰러진 나무 옆에 오랫동안 앉아 있기도 했어. 거기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말 궁금했거든. 어머니는 실비아의 이런 행동을 두고 ‘조사’라고 불렀어. 실비아는 조사한 내용을 공책에 모두 적었고, 올챙이와 도롱뇽, 곤충과 식물을 병에 채집하기도 했어. 그래서 실비아의 방 창틀 위에는 채집 병들이 항상 줄지어 놓여 있었지. 실비아는 자기가 생물학자이고 식물학자라고 생각했어. 그 말이 무슨 뜻인지도 전혀 모르던 때에 말이야. 그건 드넓은 바다였어! 뉴저지 주에 살았을 때 실비아는, 바다에 가 본 적이 딱 한 번밖에 없었어. 그런데 새로운 집에서는 청록색 맑은 바다가 바로 눈앞에 보였던 거야. 집 뒤편으로, 멕시코 만의 따뜻하고 조용한 바다가 한없이 펼쳐져 있었지. 깜짝 놀란 실비아를 보고 어머니가 이렇게 말한 것도 당연했어. “이제 우리 실비아가 바다에 마음을 다 빼앗기겠구나!”
말랑말랑 베이비 퍼즐 : 탈것
스마트베어 / 스마트베어 편집부 엮음 / 2016.06.01
4,200원 ⟶ 3,78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스마트베어 편집부 엮음
조물조물 퍼즐 조각을 이리저리 맞추려고 노력하는 동안 집중력이 길러진다. 또한 눈으로 퍼즐을 보고 손으로 조각을 끼웠다 빼는 활동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과 소근육이 발달한다. 이밖에도 관찰력, 변별력, 사고력, 공간인지력 등 퍼즐 놀이는 아이들의 두뇌를 다양하게 자극한다. KC 인증을 받은 무독성 EVA 소재로 만든 퍼즐이라 가볍고 말랑말랑해서 어린 아기들이 가지고 놀아도 안심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말랑말랑 알록달록 우리 아이 첫 탈것 퍼즐 두뇌 발달이 가장 활발한 아기들에게 퍼즐 맞추기는 최고의 놀잇감입니다. 퍼즐을 맞추기 위해 조각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집중력과 관찰력이 발달하며, 퍼즐을 눈으로 보고 끼워 맞추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과 소근육이 발달합니다. 은 퍼즐 놀이를 하는 동시에 여러 가지 탈것의 이름과 의성어를 배우도록 구성했어요. 퍼즐을 맞춰 부르릉 빵빵 빨간 자동차를 완성하고, 비행기, 기차, 배 등 다양한 탈것의 모양도 익혀요. 무독성 EVA 소재로 되어 있어 말랑말랑하고 가벼운 은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큼직하게 구성된 퍼즐은 선명한 일러스트와 사진이 알록달록해서 아이들이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조물조물 퍼즐을 맞추며 집중력, 눈과 손의 협응력 UP! 조물조물 퍼즐 조각을 이리저리 맞추려고 노력하는 동안 집중력이 길러집니다. 또한 눈으로 퍼즐을 보고 손으로 조각을 끼웠다 빼는 활동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과 소근육이 발달합니다. 이밖에도 관찰력, 변별력, 사고력, 공간인지력 등 퍼즐 놀이는 아이들의 두뇌를 다양하게 자극합니다. 일찍부터 퍼즐의 재미를 알려 주세요. 2. 아이들의 인지 발달에 필요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말랑말랑 알록달록 예쁜 퍼즐 속에 인지력을 높이는 활동을 쏙쏙 넣었습니다. 한창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이 재미있는 퍼즐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숫자, 의성어, 모양, 색 등을 익히도록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3. 무독성 EVA 소재로 가볍고 안전해요. KC 인증을 받은 무독성 EVA 소재로 만든 퍼즐이라 가볍고 말랑말랑해서 어린 아기들이 가지고 놀아도 안심입니다.
식탁 위의 고백들
창비 / 이혜미 (지은이) /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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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이혜미 (지은이)
이혜미 시인의 첫 에세이집. 저자는 아보카도, 달래, 당근, 토마토 등 식재료에 관한 글부터 파스타, 스테이크, 치즈, 스프와 스튜 등의 본격적인 요리,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과 그에 따르는 폭넓은 단상을 책 한권에 응축해 담아냈다. 총 28개장으로 구성된 『식탁 위의 고백들』은 전채, 메인 디시, 디저트가 어우러져 한권을 읽고 나면 풍성한 만찬을 즐긴 듯한 느낌을 받는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정취를 녹여낸 다양한 요리들로 일년 사계절을 꼼꼼하게 담아냈다.부드럽게 무르익은 눈빛을 만나러: 아보카도 향을 볼모 삼아 지금을 가둘 수 있겠니: 달래 주홍 단검을 들고 어둠을 헤치며: 당근 옥탑편지① 빛과 그늘의 영토에서 온통 빛으로 흘러넘치는 그릇들이라서: 선드라이 토마토 망가트리기 위한 무지개를 만들게요: 콥샐러드 수란을 만드는 마음 여름의 무른 눈가들: 복숭아, 무화과, 자두 라자냐의 갈피 동그라미 수집가: 라따뚜이 옥탑편지② 꽃에게 색을 빌리는 기쁨 은둔자의 파스타: 콘킬리에 어두워질수록 달콤해지는: 프렌치 어니언 스프 스튜에는 모서리가 없으니까: 스모크 크림 스튜 놓쳐버린 눈빛과 구름들에 대하여: 리코타치즈 사랑은 안키모 같네요 굳이 애써 웰링턴 옥탑편지③ 퍼져오는 빛을 통해 시간을 바라보기 지금 여기, 페스토 카레에 관한 열두개의 메모 두 가지의 밤과 낮: 무사카, 멜란자네 미래를 향해 묻어둔 약속: 그라브락스 작은 배를 모아 짓고: 파피요트 까눌레라는 결심 옥탑편지④ 눈사람과 함께 저녁을 반려밤과의 일주일: 마롱글라세 유자와의 겨울 약속 우리의 작은 댐이 무너지지 않도록: 드립커피 작가의 말혀끝으로 기억되는 어느 날처럼 은밀하고, 사랑스럽고, 새콤달콤한 에세이 2022년 봄, 진한 맛과 향으로 모두의 오감을 자극할 매혹적인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2006년 등단 이후 써내는 글마다 독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새롭고 싱그러운 문장을 선보여온 이혜미 시인의 첫 에세이집 『식탁 위의 고백들』은 그의 취미이자 주특기인 요리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아보카도, 달래, 당근, 토마토 등 식재료에 관한 글부터 파스타, 스테이크, 치즈, 스프와 스튜 등의 본격적인 요리,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과 그에 따르는 폭넓은 단상을 책 한권에 응축해 담아냈다. 특히 글과 함께 곳곳에 배치된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사진은 이 책을 읽는 이의 입맛을 한껏 돋운다. 저자는 “요리는 접시에 쓴 시, 시는 종이에 담아낸 요리”(「저자의 말」)라며 요리가 시를 쓰는 일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요리를 문장으로 옮긴 이 책에 여타 요리 관련 도서에서 체험할 수 없는 풍부한 감수성이 스며 있는 것도 저자가 시를 쓰듯 한 문장 한 문장에 최선을 담았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이 책은 어디 내놓아도 손색없는 요리 입문서이자, 따뜻하게 마음을 데워주는 에세이집이자, 강렬하고도 매력적인 문장으로 꾸며진 일상 기록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 사계절의 식탁 위에 차려진 맛있고 따뜻하고 감동적인 한끼 총 28개장으로 구성된 『식탁 위의 고백들』은 전채, 메인 디시, 디저트가 어우러져 한권을 읽고 나면 풍성한 만찬을 즐긴 듯한 느낌을 받는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정취를 녹여낸 다양한 요리들로 일년 사계절을 꼼꼼하게 담아내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다. 제철인 달래를 넉넉히 사서 돌아오는 길을 함께하며 확 끼쳐오는 봄 내음을 함께 맡을 수 있고(「향을 볼모 삼아 지금을 가둘 수 있겠니」), 여름에 폭발하듯이 자라버린 바질 모종으로 페스토를 만들며 “혼자 넘쳐나버린 감정”을 반추하고(「지금 여기, 페스토」), 밤으로 만든 디저트인 마롱글라세를 정성스럽게 만들며 무언가 끝내고 싶지 않은 가을밤을 떠올리고(「반려밤과의 일주일」), 겨울 오일장에서 산 유자를 썰며 “날 선 말들을 소중히 받아 간직한” 나의 옛날을 추억해보는 식(「유자와의 겨울 약속」)이다. ‘웰링턴’ ‘무사카’ ‘멜란자네’ ‘그라브락스’ ‘파피요트’ ‘안키모’ 등 다소 생소한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생소한 요리를 직접 따라 만들 수 있도록 각각의 요리법을 알려주는 것은 특히 친절한 대목이다. 요리에 진심인 저자는 요리 과정을 유튜브 동영상 클립으로 제작해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고 싶은 독자를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bit.ly/3sDycGm). 길지 않은 글 속에도 요리의 유래나 어원, 또 연관된 일화 등을 소개하며 교양서로서의 면모도 풍긴다. 이 모든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은 저자 이혜미의 뛰어난 문장력, 그리고 감수성이다. 대중에 널리 알려진 음식을 다룰 때 특히 이런 매력은 빛을 발한다. 막 건져낸 불안하고 따뜻한 수란을 “이제 막 태어나는 중인 고백”(54면) 같다고 표현하는 대목이나, 카레를 만드는 일이 “외따로 떨어진 세계의 조각들을 모아 어떻게든 이음새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152면)이라고 표현한 대목은 흔한 존재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이 이 에세이집 곳곳에 배어 있음을 드러내는 단적인 증거다. 이러한 감수성은 요리 이외의 이야기에서도 빛을 발한다. 저자가 글을 쓰고 요리를 하는 공간은 옥탑이다. 이 에세이집 곳곳에는 ‘옥탑편지’라는 형식의 별도의 장이 마련되어 있다. 옥탑에서 생활하는 저자가 독자에게 직접 건네는 말은, 친근한 인사가 되기도 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기도 한다. 이곳에서 저자는 식물을 기르고 머리 위를 날아가는 비행기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겨울에 내린 눈으로 눈사람을 만들기도 하고 좋아하는 이들을 초대해 본인의 요리를 대접하기도 한다. 옥탑방이 “하늘과 땅의 경계에 자리한 생각의 둥지”(32면)라는 이유가 무엇인지 맛있는 음식 이야기 틈에서 확인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커다란 즐거움이다. 좋아하는 마음과 요리하는 마음 같은 궤적으로 다가가는 그 문장들 에세이& 시리즈로 출간된 『식탁 위의 고백들』은 연재 당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독자들은 “반짝이는 낱말들로 꾸며진 한끼를 대접받은 기분”이라거나 “쉽게 보고 지나치는 대상을 다르게 보는 관찰력에 감탄했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특히 소개된 요리를 직접 해보겠다는 다짐이 많았는데, 이는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저자의 저력 덕분일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좋아해요, 말하고 싶은 순간마다 요리를 했습니다. 당신을 이렇게 많이 생각합니다, 선언하는 마음으로 접시를 놓았습니다. 식탁에 마주 앉은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 매 순간 행복하게 요리할 수 있었어요.”(220면) 그렇기에 이 책에 담긴 고백들은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럽고 새콤달콤하다.이제 막 열리기를 기다리는 사건이 있다.손안에서 함부로 뭉개지는 작정들이 있다. 이 단단한 열매의 예감과 근심, 시름과 실망을 돌보는 일에는 꽤 많은 마음 품이 필요하다. 웅크린 갑각류의 동물처럼 견고한 몸. 조용한 기다림 속에서 무르익는 결심에 대해 생각한다. 공간의 방향을 가늠하듯이. 어제의 향방을 짐작하듯이. 손끝을 세워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색을 헤아린다. 이 비밀스러운 세계 속으로 입장하기 위해서는 사려 깊은 매만짐이 요구된다. 아보카도의 입구를 열어 그 안에 잠들어 있던 눈빛을 만나는 일은 빠르게 달아나는 어제 속에서 빛을 되찾고자 하는 의지다. ―「부드럽게 무르익은 눈빛을 만나러」 부분 슬픔에 빠져 주위가 암담할 때 당근을 생각한다. 자신이 화려한 색을 지닌 것도 모른 채 땅속에 잠겨 있는 형광빛의 근채류 식물. 어쩌면 우리가 보는 세계가 이토록 캄캄한 것은 마음 주위를 자전하는 빛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휘황과 광채는 도리어 주위의 캄캄함을 일깨우기에. 그렇게 생각하면 우주로부터 지구로 파견 나온 스파이가 된 것 같다. 이해하기 어려운 이 세계의 비애 속에서 주홍 단검을 손에 쥐고 드리워진 우울을 가르며 가야지. 당근이 깊이를 알 수 없이 두려운 땅 속에서도 은밀하게 자신의 빛을 지키는 것처럼.―「주홍 단검을 들고 어둠을 헤치며」 부분 짓물렀다는 건 너무 길게 머물렀다는 뜻일까, 눈가가 짓무를 만큼 울었다는 건 그만큼 슬픔을 지속했다는 뜻이므로. 가야 할 때가 지나서도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눈치 없는 손님처럼. 혹은 애써 붙들어둔 사랑이 고이고 머물다 점차 눈빛을 잃어가듯이. 지나치게 오래 곁을 내어준 시간이 욕창처럼 시들어 썩어간다. 무너지는 중인 것. 오래 껴안아 짓무르고 만 것. 피워내지 못하고 안으로 영글어 맴도는 상념들. 말하자면 여름이 데려와 풀어놓은 무책임을 사랑하여 속모를 검정 봉지 같은 마음이 매번 흥건해져 흘러간다. 어쩔 도리 없이 물러버린 여름의 눈가들에게로. ―「여름의 무른 눈가들」 부분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 10
문학동네 / 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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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명작,문학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소설 를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이다.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 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등장인물 l 조조를 속여라 l 가장 중요한 것이 없다 l 바람을 부르는 자 l 불타는 적벽 l 누가 승자인가 l 다시 천하를 향해 l 또다른 함정 l 바위를 갈라 천하를 나누다 l 삼국지 이야기원전에 충실한 탁월한 번역! 말발굽 소리가 귓전을 울리는듯 생생한 묘사!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삼국지』의 결정판! 우리 아이 고전 읽기의 시작은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로! 『삼국지』읽기의 탄탄한 첫걸음! 소설 『황석영 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황석영 삼국지』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까꿍』『마이러브』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고전 현재 어린이용 삼국지 시장엔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수를 자랑하는 수많은 만화 삼국지가 나와 있지만, 이중 방대한 고전을 가감 없이 전하는 만화 삼국지는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고전은 마땅히 시간을 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재차 읽혀야 하나, 그 첫걸음은 먼저 제대로 된 원전의 이해를 우선으로 한다. 방대한 삼국지의 보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고전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를 전달하는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안내자가 더더욱 필요하다. 나름의 자의적인 해석이나 감상을 원전과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뭉뚱그려 읽히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만을 골라 선택적으로 나열한다면 그만큼 『삼국지』의 가치를 좁은 시야로 가두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정역『황석영 삼국지』를 그 원전으로 삼은 것은 이러한 필요성을 우선한 기획의도이다. 이와 더불어 삼국지의 모든 내용을 가감 없이 담을 수 있도록 유례없는 전15권의 분량으로 출간을 계획했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감각의 삼국지 마르지 않는 동아시아의 보고『삼국지』.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남긴 생생한 삶의 흔적들은 하나하나의 점묘가 되어 역사의 커다란 화폭을 수놓고 있다. 읽는 이에 따라 『삼국지』는 인생의 숨은 지혜와 교훈을 깨우쳐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를 넌지시 귀띔하는 조언자가 되어주기도 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고전 『삼국지』의 진가가 비단 어른들에게만 소용되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은 이미 저마다의 부제를 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용 삼국지들이 몸소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숫자가 양질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출판된 만화 삼국지는 일본판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고 있거나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라 하더라도 지은이의 개인적인 평설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아직 『삼국지』를 접해 보지 않은 어린이들이 가감된 내용이나 변형된 시각의『삼국지』를 원전보다 먼저 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끊임없이 되새기고 되뇌여야 할 고전의 정수에 다가서는 첫걸음은 무엇보다도 고전 그대로의 이해가 먼저일 것이다.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삼국지』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 게임처럼 빠져든다! 재미로 여는 고전의 관문!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의 차별성은 바로 아이들 중심의 눈높이에 있다. 『삼국지』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자칫 버거워할 수 있는 방대한 서사의 첫 관문을 수월히 열어줄 수 있는 도우미는 다름 아닌 ‘재미’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자연스레 아이들을 광활한 중원의 무대로 이끌 것이다. 어른들이 느끼는 재미와는 또다른 아이들만의 감수성에 부합하기 위해 만화 작업에 들인 노고는 원작에 못지않았다. 만화 삼국지에는 이충호 작가의 강점인 캐릭터가 강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간의 히트작에서 보여준 캐릭터의 생명력은『삼국지』의 등장인물들에게 이어져 생생한 영웅호걸들의 장쾌한 모험담을 박진감 넘치는 화면 속에 담아낸 동시에 인물들 각자가 가진 성격의 섬세한 요철까지 살려냈다. 젊은 작가의 열정으로 담아낸 한 컷 한 컷은 어린이 만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줄 것이다.
엄마 맘대로 엄마
생각나눔(기획실크) / 신채원 (지은이)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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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동요,동시신채원 (지은이)
아홉 살 꼬마 시인 신채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주로 일상에서 흔하게 보고 느끼는 것과 자연 그리고 가족 등 다양한 주제의 시와 시인이 직접 그린 재미있고 뛰어난 실력의 그림이 담겨 있다. 즐겁게 시를 쓰는 시인의 시에서는 즐거움과 행복이 묻어난다.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담긴 이 시집은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어른들에게는 아이의 시선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며, 자신의 일상에서도 톡톡 튀는 재미를 찾아보는 재미를 선물한다.-제1부 엄마 맘대로 엄마 엄마 맘대로 엄마 이모와 엄마는 너무 달라 할아버지 꼬마 농장 고요한 할머니 집 아침 물과 기름 같은 엄마와 아빠 알쏭달쏭 마술사 엄마 요리선수 할머니 장난꾸러기 오빠 엄마들은 괴상한 시계 이웃과의 알록달록 사탕 뭐든지 뚝뚝 잘난 체하는 요가 실타래 무한대 흰머리 수염 먹보 면도기 엄마와 똑같은 부엉이 할머니가 할머니를 그려 달래 -제2부 가을을 알리는 단풍 가을을 알리는 단풍 소식 전해주는 바람 심술꾸러기 파도 번개와 천둥은 단짝 친구 성질 고약한 천둥 따라쟁이 그림자 알록달록 오륜기 올림픽 밥의 행복한 웃음소리 마술 벤치는 힘들어 혀를 불나게 하는 빨간 고추 내가 좋아하는 동물들의 작은 동물원 눈물 찔끔 고추 고양이의 얼음땡 놀이 지구악당 3총사 친절쟁이 꽃 -제3부 괴물 같은 단어시험 괴물 같은 단어시험 학원 선생님 귀도 밝지 개구쟁이 시간 내가 매일매일 일기장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성질 고약한 해와 신사 달과 밤 어두운 밤의 공포 가시미인 장미 휘청휘청 갈대 쌀쌀맞은 커튼 냄새 잔소리꾼 모자 겁쟁이 해님 눈을 감고 상상해봐 또르르르 떼구르르 구슬꿰기 포근한 이불 속 -제4부 심심한 일요일 심심한 일요일 힘없는 웃음 침묵 세탁기2 하루종일 토하는 수도꼭지 감기에 걸린 찜질방 방귀쟁이 자동차 샤워기는 변덕쟁이 커피의 유혹 팔을 들었다 내렸다 하는 차단기 찻주전자 엄살꾼 비 나비야 나비야 와르르르 도미노 과일은 잘난척쟁이 -부록 의문의 말하는 장난감 1. 말하는 장난감 2. 학교에서 3. 다시 한 번의 궁금증 4. 의문의 친구 5. 물건들과의 결투아홉 살 꼬마 시인 신채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엄마 맘대로 엄마』는 주로 일상에서 흔하게 보고 느끼는 것과 자연 그리고 가족 등 다양한 주제의 시와 시인이 직접 그린 재미있고 뛰어난 실력의 그림이 담겨 있다. 즐겁게 시를 쓰는 시인의 시에서는 즐거움과 행복이 묻어난다.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담긴 이 시집은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어른들에게는 아이의 시선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며, 자신의 일상에서도 톡톡 튀는 재미를 찾아보는 재미를 선물한다. 『소년 조선일보』, 『어린이 동아일보』, 『소년 한국일보』 등 문예상 당선을 비롯하여 『MBC 표준FM 라디오』 아홉 살 꼬마시인으로 출연하기도 한 신채원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 세상에 나왔다. 시를 쓰는 것이 여행하는 것과 같다는 시인은, 이곳저곳 떠나보며 나의 감정을 신나고 행복하게 시로 쓴다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행복한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시를 쓴다고 한다. 그래서 시인의 시는 유쾌하다. 가족과 함께하면서 느낀 것들이나 자연을 의인화시켜 자연이 느끼는 감정을 노래한 표현 방법이나 직접 그린 그림으로 독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 시집에는 신채원 시인의 단편 소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내가 자고 있는 사이 일어나는 장난감들의 이야기. 그들의 수상쩍은 움직임을 긴장감있게 풀어낸 「의문의 말하는 장난감」를 통해 신채원 시인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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