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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골든 땡큐
김영사 / 이현수 지음 / 2016.03.04
13,800원 ⟶ 12,4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이현수 지음
삶의 한가운데서 각각의 이유로 마음이 고장 난 어른들을 위한 심리치유서. 어느 날 갑자기 삶의 방향을 잃고 무너진 이들이 '감사'라는 방법을 통해 다시 웃게 되는 치유의 과정을 담아낸 책이다. 스트레스와 신경심리학에 대해 연구해온 이현수 박사는 20년 넘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마음 아픈 사람들의 심리상담을 해오면서 '감사'가 마음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이후 '감사 테라피'라는 이름을 붙이고 기존의 상담 기법에 섞어 그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검증해보았다. '골든 땡큐'는, 더 이상 마음 문제의 원인을 타인에게서 찾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도록 돕는 강력한 사고의식이자, 일상의 태도이다. 가파르고 힘겨운 삶의 순간순간 그래도 감사한 것을 스스로 하나하나 찾아낸다면 결코 삶은 이전의 불행했던 순간으로 되돌아가지 않음을, 저자는 탄탄한 과학 이론과 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증명해낸다. '감사 테라피'의 실행 방법과 그 효과, 그리고 '감사'로 삶의 벼랑에서 다시 잔잔한 평야로 돌아온 사람들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Part 1. 마음의 보물지도 : 당신은 전두엽을 갖고 있다 1) 인생 솔루션 각본 2) 전두엽의 힘 3) 전두엽 가동하기 4) 투쟁과 도피 그리고 제3의 대안 5) 두 개의 사실: 아웃 팩트와 인 팩트 6) 리얼 전두엽 솔루션 Part 2. 골든 땡큐의 원리 : 편도체를 달래고 전두엽을 설득하라 1) 편도체와 전두엽 다루기 2) 두 개의 감정회로 3) 전두엽 매직의 비밀: 편도체 퍼스트 Part 3. 오늘도, 골든 땡큐 : 감사의 이름을 자주 불러주자 1) 마음밭에 감사의 꽃 뿌리내리기 2) 하루의 상처를 씻어내는 마법의 사고의식 3) 마음의 분리수거 4) 슬픔은 사라지지 않는다. 좋은 기억으로 덮을 뿐이다 5) 감사는 행복보다 쉽다 6) 감사의 선물 7) 무엇을 감사할 것인가? Part 4. 골든 땡큐, 그 아름다운 모험 : 세상 무서울 것 없게 만드는 감사의 힘 1) 감사에 필요한 시간 2) 자신에게 확신이 없고 막막하다면 3) 무의식을 알아야 치료의 완성!? 4) 감사의 상황은 최대한 심플하게 하자 5) 이별이라는 멋진 선물 Part 5. 골든 땡큐로의 초대 : 이제는 내가 답이다 1) 봉인을 풀고 스스로를 사랑으로 채우라베스트셀러 ≪하루 3시간 엄마 냄새≫의 저자 심리학 박사 이현수 원장이 들려주는 감사의 기적! “감사하는 순간, 냉정하게만 보이던 운명이 당신 편으로 돌아선다!” 심리학 박사 이현수 원장이 뇌과학과 심리학을 통해 밝힌 ‘감사 테라피’의 강력한 효과, 그리고 감사로 인생을 새로이 시작하게 된 사람들의 감동적이고 기적 같은 이야기들! 지금 우울하고 불안한가? 인생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이것저것 다 해봐도 끝내 변화가 없다면 지금 감사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당신이 가장 먼저,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도해보아야 할 것, 그것은 바로 ‘감사’이다. 인생 곳곳에서 만나는 도피와 투쟁을 끝내고 삶의 진정한 의미와 충만한 기쁨을 되찾도록 이끄는 강력하고 경쾌한 셀프 테라피, ‘골든 땡큐’의 세계로 인도한다! 2016년 봄, 당신의 마음 한편에 자리한 상처를 치유하고 멋진 모습으로 당신을 일으켜 세울 단 하나의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하루 3시간 엄마 냄새≫의 저자 심리학 박사 이현수 원장이 들려주는 감사의 기적! “감사하는 순간, 냉정하게만 보이던 운명이 당신 편으로 돌아선다!” ‘하루 3시간 엄마 냄새가 아이의 인생에 기적을 만든다’는 탁월한 양육이론으로 대한민국 수많은 엄마에게 희망의 지침을 준 책 ≪하루 3시간 엄마 냄새≫의 저자 이현수 박사가 3년 만에 신간 ≪오늘도, 골든 땡큐≫를 펴냈다. 이 책은 삶의 한가운데서 각각의 이유로 마음이 고장 난 어른들을 위한 심리치유서다. 어렸을 적 엄마 냄새를 제대로 맡지 못해 ‘애착’의 문제를 겪으며 힘들게 성장해오고, 타인에게서 받은 상처로 오랜 기간 아팠으며, 어느 날 갑자기 삶의 방향을 잃고 무너진 이들이, ‘감사’라는 방법을 통해 다시 웃게 되는 치유의 과정을 담았다. 스트레스와 신경심리학에 대해 연구해온 이현수 박사는 20년 넘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마음 아픈 사람들의 심리상담을 해오면서, 그리고 한때 우울했던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감사’가 마음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이후 ‘감사 테라피’라는 이름을 붙이고 기존의 상담 기법에 섞어 그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검증해보았는데, 예상보다 훨씬 좋았다. 이 책은 상처로 아파하는 이들이 ‘감사’로 인생을 다시 한 번 시작해보기를, 그리하여 보다 담대해지고 싱그러운 미소를 되찾기를 바라는 이현수 박사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골든 땡큐’는, 더 이상 마음 문제의 원인을 타인에게서 찾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도록 돕는 강력한 사고의식이자, 일상의 태도이다. 가파르고 힘겨운 삶의 순간순간 ‘그래도 감사한 것’을 스스로 하나하나 찾아낸다면 결코 삶은 이전의 불행했던 순간으로 되돌아가지 않음을, 이현수 원장은 이 책에서 탄탄한 과학 이론과 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감동적으로 증명해낸다. ≪오늘도, 골든 땡큐≫에는 ‘감사 테라피’의 실행 방법과 그 강력하고도 기적 같은 효과, 그리고 ‘감사’로 삶의 벼랑에서 다시 잔잔한 평야로 돌아온 사람들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당신도 오늘 깊고 차분하게 다시 한 번 ‘감사’를 시작해본다면, 인생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당신에겐, 그 어떤 문제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도구가 있다! 당신의 전두엽을 믿으라! 어렸을 적 문제가 생겼을 때 답은 항상 엄마였다. 길을 가다 넘어지면 엄마가 쏜살같이 달려와 무릎을 호호해주고 약도 발라주며 “괜찮아, 괜찮아” 한다. 이러한 문제 해결 방법에 길들여진 우리는 성인이 되어서도 이 패턴을 반복한다. 그러나 성인이라면 방법을 바꿔야 한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주 강력하고 예리한 도구, 뇌에서 사고 능력을 담당하는 ‘전두엽’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전두엽을 잘 쓰면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도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
(저절로 공부가 되는 퀴즈 미니 백과 08) 매직큐 식물의 이용 퀴즈
아울북 / 아울북 편집부 지음 / 2006.09.08
6,500원 ⟶ 5,850원(10% off)

아울북교양,상식아울북 편집부 지음
『매직Q』시리즈 1단계 08 - 과학편 《식물의 이용 퀴즈》. 본 시리즈는 초등 교과서의 전반적인 내용을 주제별로 나누어 퀴즈 형식으로 풀어낸 퀴즈학습서입니다. 한 손에 쏙 들어갈 만한 크기와 퀴즈와 만화, 사진을 통한 입체적인 컨텐츠 구성으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에서는 식물의 다양한 쓰임새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매직Q\'시리즈는 초등 교과서의 전반적인 내용을 주제별로 나누어 퀴즈형식으로 풀어낸 퀴즈학습서다. 한 손에 쏙 들어갈 만한 크기에 퀴즈와 만화, 사진을 통한 입체적인 컨텐츠로 구성해 등하굣길이나 차 안 등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다. 고학년은 자연스럽게 복습을, 저학년은 저절로 선행학습을 할 수 있으며 교과서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끼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짚어낸다. 영상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단순하고 지루한 설명 대신 다양한 만화 컨텐츠를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개념 원리를 깨우치게 했다.* 초등교과서가 한 손에 쏙~ 미니퀴즈백과 출간!! 학교공부에 학원에, 방문학습, 게다가 7차 교육과정 때문에 늘어난 어려운 숙제들까지.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은 정말 바쁘다. 한국갤럽이 수도권 초등학생2,00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실태보고서를 보면 48%가 하루 중 공부를 하지 않는 자유시간을 1시간 이내라고 응답했고 2시간 이내는 18% 3시간은 13% 4시간은 9% 5시간은 16%라고 발표했다. 이렇게 바쁘고 공부에 쫓기는 아이들이 공부를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마법천자문\'을 통해 저절로 학습법을 유행시킨 아울북이 최근 출간한 미니퀴즈백과 \'매직Q\'가 학부모와 아이들의 이런 고민을 풀어줄 수 있는 새로운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직Q\'를 통해 초등교과서를 충실히 담으면서도 퀴즈-만화-사진-해설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퀴즈학습서를 표방하고 있다. * 이젠 교과서도 가지고 노는 시대! \'매직Q\'는 초등 교과서의 전반적인 내용을 주제별로 나누어 퀴즈형식으로 풀어 나가고 있다.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여겨지던 교과서가 퀴즈와 만화, 사진을 통해 즐거운 엔터테인먼츠 컨텐츠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퀴즈놀이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어 고학년은 자연스럽게 복습을, 저학년은 저절로 선행학습이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매력 포인트다. 마법천자문에 이어 매직큐 개발을 진두 지휘하고 있는 김진철 상무는 \"엄마와 아빠가 집에서 매일 10분씩만 \'매직큐 한 판!!\"을 외쳐준다면 아이들이 공부를 즐거운 활동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는 말로 매직큐에 거는 기대를 대신했다. *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매직Q\'는 한 손에 쏙 들어갈만한 크기로 간편하게 디자인 되었다. 아이들을 책상머리에 앉아서 머리를 쥐어짜면서 공부하게 하는 대신 언제 어디서나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아울북 개발팀의 고민이 반영된 결과다. 등하굣길이나 차 안에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끼지 않고도 초등 교과 내용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아이들이 기다리는 여름방학! 매직Q를 통해 휴가도 즐기면서 아이들의 공부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한민국 최초 퀴즈 학습법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는 \"\'매직Q\'는 질문에 답하는 퀴즈 형식의 학습 프로 그램이다. 심리학 연구에 의하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답을 찾는 방식으로 공부한 학생들이 학습 효과가 훨씬 뛰어나다. 또한 매직Q는 기계식 암기 습관에 젖어 있는 우리 학생들이 게임을 하듯이 즐겁게, 그리고 좀 더 완벽하게 학습 내용을 공부하도록 호기심과 탐구욕을 높여 준다는 점에서 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 된다.\"며 \'매직Q\'를 새로운 학습방법으로 사용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 매직Q 시리즈 소개 매직큐 1차 개발 프로젝트는 초등 과학-사회-예체능 영역을 포괄하는 총 3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6년 말까지 개발 완료될 예정입니다. 2007년에는 국어, 수학 영역을 포함한 새로운 영역을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나스린의 비밀 학교
고래이야기 / 지네트 윈터 글.그림, 박희숙 옮김 / 2012.07.05
11,000원 ⟶ 9,900원(10% off)

고래이야기명작,문학지네트 윈터 글.그림, 박희숙 옮김
“나스린은 가엾게도 날마다 하는 일 없이 집에서 하루를 보냈어. 여자아이들은 학교에 다니는 것이 금지되어 버렸거든.” 한 소녀의 인생을 바꾼 배움과 사랑의 힘을 보여 주는 책! 어린 소녀 나스린은 아빠가 잡혀간 뒤로 누구와도 말을 하지 않습니다. 절망스런 상황에서, 할머니는 위험을 무릅쓰고 나스린을 여자아이들을 위한 비밀 학교에 보냅니다. 선생님과 책을 통한 배움, 그리고 친구와의 우정은 나스린이 세상을 향한 창문을 활짝 열게 도와줍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부모를 잃고, 배움의 기회마저 빼앗긴 한 소녀의 아픔과 희망을 그린 책입니다. 전쟁의 아픔을 담은 평화책이자, 배움의 권리를 담은 인권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인생을 뒤바꿔 놓을 수 있는 교육의 힘과 마음을 치유하는 사랑의 힘을 감동적으로 보여 줍니다. “이제 군인들은 내 손녀딸에게 열린 세상을 향한 창을 절대 닫을 수 없을 거야.” 화자는 나스린의 할머니입니다. 할머니는 자기 가족에게 일어난 가슴 아픈 일들을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림은 모두 마치 네모난 창틀을 연상시키는 사각의 틀 안에 갇혀 있습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틀 속의 그림은 등장인물들이 독자들에게 자기들의 모습을 보여주려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등장인물들이 독자들을 바라보며 당신들은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지 묻는 듯도 합니다. 마지막 장면에 우리를 바라보는 할머니의 모습이 더욱 그렇게 느끼게 합니다. 책을 덮으면 지금 우리는 우리의 세상을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하는, 깊은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입니다. 여성은 학교에 다닐 수 없다! 나스린은 가족과 함께 아프가니스탄의 오래된 도시 헤라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세상에 대해 배우며 가족과 함께 평범한 나날을 보냈지요. 탈레반 군인들이 마을에 들어오기 전까지는요. 그때부터 나스린은 학교에 가지 못했습니다. 군인들은 소녀들이 학교에 다니는 것을 금지했거든요. 그리고 어느 날 군인들이 집으로 들이닥쳐서 나스린의 아빠를 끌고 갔습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만 아빠는 돌아오지 않았고, 엄마는 마침내 나스린의 아빠를 찾아 나섭니다. 여자 혼자 길을 다니는 것도 금지되어 있었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또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나스린은 더 이상 말도 하지 않았고, 웃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나스린의 할머니는 집 근처에 여자아이들을 위한 비밀 학교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나스린을 그 학교에 다니게 합니다. 하지만 마음의 문을 닫아 건 나스린은 여전히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방학이 끝난 날 나스린은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엽니다. 자기에게 친절을 베풀고 세상에 대해 가르쳐 준 친구들과 선생님께 굳게 닫았던 마음의 문을 연 것입니다. 이제 나스린은 세상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갑니다. 나스린의 작은 비밀 학교는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창과 같습니다. 그 창을 통해 나스린은 지식을 쌓아가고 지혜를 향해 걸어갑니다. 세상은 험난하지만 배움을 함께 할 친구들, 위험을 무릅쓰고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 그리고 늘 나스린을 사랑하는 할머니와 함께하기에 나스린은 배움을 향한 길을 다시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와 인권을 바랄 것이다! 사막과 황무지, 거친 산들만이 떠오르는 아프가니스탄. 소련과 미국 등과 전쟁을 치르며 내전으로 얼룩진 고통의 땅. 이러한 아프가니스탄에서도 탈레반 정권이 들어서기 전까지 교사의 70%, 의사의 40%, 카불 대학 학생의 50%는 여성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격한 이슬람식 사회질서를 강요하는 탈레반 정권은 여성들이 학교에 다니는 것, 사회생활을 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또한 남성 없이 길을 나서는 것도 금지했고, 부르카로 두 눈을 제외한 얼굴과 몸 전체를 가리게 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위대한 문화와 예술은 오랜 전쟁과 내전으로 파괴되거나 단절되었지만, 힘겨운 시대를 살아내는 용감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탈레반 정권에서도 여자아이들을 위한 비밀 학교를 여러 곳에 세워 운영해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뒤 그들은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학교에 대한 위협과 폭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프가니스탄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용기는 흔들림 없이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이고, 이 책은 바로 그들과 아프가니스탄의 용감한 여성과 소녀들에게 바치는 책입니다. 나스린은 가엾게도 날마다 하는 일 없이 집에서 하루를 보냈어.여자아이들은 학교에 다니는 것이 금지되어 버렸거든.탈레반 군인들은 여자아이들이 세상에 대해 배우지 못하도록 했어.나스린의 엄마와 내가 어렸을 때 배웠던 것들을 말이야. 그러던 중 나는 동네 사람들이 여자아이들을 위한비밀 학교에 대해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단다.근처 골목에 있는 초록 대문 집이 바로 그 비밀 학교였지.나는 나스린이 그 학교에 다니면 좋겠다고 생각했어.나스린이 세상에 대해 배웠으면 했지. 내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야.그리고 다시 말을 하게 되기를 바랐어.
간화심결 : 간화선 수행, 어떻게 할 것인가
김영사 / 수불 (지은이) /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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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수불 (지은이)
대승불교의 꽃이자 한국불교가 보존해온 가장 효과적인 수행법인 간화선. ‘화두’로 대표되는 간화선 수행의 핵심은 공부하는 사람이 단번에 의심할 수밖에 없게 하여 ‘답만 찾도록 집중시키는’ 데 있다. 지금껏 애매모호한 말로 수행방법 자체가 화두였던 간화선의 구체적인 원리를 쉽고 자세하게 밝혔다. 활구와 사구의 구분, 의심이 익어서 의정ㆍ의단이 되었다가 마침내 화두가 타파되기까지의 수행과정별 특징과 병통, 해결법까지 안내한다.추천사: 불국사 덕민 스님 머리말: 조계종지의 현대적 구현 들어가며: 선불교의 올바른 가치 Ⅰ. 간화선의 의의 1 참선의 의의 2 돈교법문 3 조사선, 무방편의 방편 4 간화선의 출현 5 간화선의 원리 6 한국불교 수행의 정맥, 간화선 7 간화선의 현대적 의미 Ⅱ. 간화선의 문을 열다 1 발심해서 생사일대사를 해결하자 1. 생사 문제가 시급하다 2. 지혜를 밝히면 복은 따라온다 3. 간화선 공부는 누구나 할 수 있다 4. 아는 것으로 만족하면 안 된다 2 선지식이 길이다 1. 선지식이 의심을 걸어준다 2. 선지식을 찾아라 3 참선의 세 가지 필수 요소 1. 신심·분심·의심의 삼요가 필요하다 2. 오직 하나의 결정된 믿음으로 3. 분한 마음으로 거문고 줄 끊듯이 4. 첫걸음에 활구의심이 들려야 한다 Ⅲ. 화두 1 화두란 무엇인가 1. 화두는 공안에서 비롯된 의심이다 2. 활구는 조사관을 뚫는다 2 간절한 마음만이 정신의 벽을 뚫는다 1. 머리에 불붙은 것처럼 공부하라 2. 천군만마 속에 쳐들어간 장수처럼 3 화두 참구는 빠른 시간 내에 Ⅳ. 화두 참구 1 문제만 외우지 말고 답을 찾아라 1. 답을 찾다 보면 저절로 의심이 일어난다 2. 이뭣고 2 활구화두에 집중하라 1. 어디에 집중할 것인가 2. 한번 앉으면 움직이지 말라 3. 일념만년으로 집중하라 4. 여울물을 거슬러 올라가듯이 5. 렌즈로 초점을 맞추듯이 6. 쥐가 물소 뿔 속으로 들어가듯이 7. 모기가 무쇠 소를 물듯이 8. 물을 100도로 끓어넘치게 하듯이 9. 잉어가 용문폭포를 넘듯이 3 의정이 익으면 회광반조가 된다 1. 자라는 독 속에서 도망가지 못한다 2. 힘 덜리는 곳이 힘 얻는 곳이다 4 안과 밖이 뭉쳐 의단이 독로해야 1. 금강권과 율극봉 2. 정중동의 입장에서도 화두만 잡들어라 Ⅴ. 화두 참구 시의 병통 1 온갖 방해에도 화두에만 집중하라 2 화두의심이 강해지면 수마가 물러간다 3 망상은 내버려두고 화두에 전념하라 4 역경계는 화두 의지로 돌파하라 5 순경계에서 더욱 조심하라 6 고요함에 집착하면 무기에 떨어진다 7 식광을 깨달음으로 오인하지 마라 8 따로 익혀야 할 삼매란 없다 9 알음알이로는 칠통을 타파할 수 없다 10 육단심은 상기만 일으킨다 11 문제만 되뇌면 사구가 된다 마치며: 대승불교의 꽃, 돈오 1 불 속에서 연꽃이 피다 2 향상일로로 나아가라 부록: 초심자를 위하여 1 종교의 안목 2 깨달음의 권선 주요 참고문헌 찾아보기화두로 어떻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가? 한국불교가 보존해온 가장 효과적인 수행법, 간화선看話禪 화두를 통해 깨달음에 이르는 구체적 과정과 원리를 밝힌다 대승불교의 꽃이자 한국불교가 보존해온 가장 효과적인 수행법인 간화선. ‘화두’로 대표되는 간화선 수행의 핵심은 공부하는 사람이 단번에 의심할 수밖에 없게 하여 ‘답만 찾도록 집중시키는’ 데 있다. 지금껏 애매모호한 말로 수행방법 자체가 화두였던 간화선의 구체적인 원리를 쉽고 자세하게 밝혔다. 활구活句와 사구死句의 구분, 의심疑心이 익어서 의정疑情ㆍ의단疑團이 되었다가 마침내 화두가 타파되기까지의 수행과정별 특징과 병통, 해결법까지 안내한다. 1989년 이래 한국 및 세계 각국의 3만여 명에게 ‘간화선 집중수행’을 3백여 회 이상 지도하면서, 간화선의 가치를 새롭게 밝히며 수행에 앞장서고 있는 안국선원 수불 스님의 간화선 수행 지침서. 고비마다 도움이 되는 조사祖師들의 명문장을 가려 뽑았을 뿐만 아니라 불교 전반의 핵심 개념과 체계, 일반적인 명상 수행과의 차별점 등을 세밀하게 되짚으면서, 화두 참구의 원리와 함께 21세기 수행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선禪수행이란 상相 있는 데서 상 없는 데로, 나아가 상이 있고 없음을 초월한 자리로 전환하는 것이다. 그 기점이 돈오頓悟인데, 간화선은 돈오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이다. 선지식이 학인에게 활구活句를 걸어주고 결국 의단疑團이 타파되도록 이끄는 시스템만 갖추고 있으면, 간화선은 종교를 넘어 현대적인 대중화가 가능하다. 먼저 짧은 기간의 간화선 집중수행을 통해 ‘선禪체험’을 맛보게 하고, 생활 속에서 습기習氣를 다스려가게 지도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현실적인 간화선 수행법이라고 할 것이다. 석가모니 부처님 이래 인도와 중국을 거치면서 본래 성품을 깨닫는 방법 중에서 간화선만큼 발달된 수행법은 없다. 1,700년 전통의 한국불교가 ‘실전 간화선’으로 더 많은 세계인에게 불연佛緣을 맺어주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 수행자가 혼자서 화두를 들 때 활구活句 의심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답을 찾지 않고 ‘문제만을 외우고 있기 때문’이다. 화두를 되풀이해서 외우고 앉아 있으면 사구死句인 ‘송화두頌話頭’가 된다.
홍당무
삼성출판사 / 쥘 르나르 (지은이), 서울대학교 아동문학연구회 (엮은이), 폴린 뒤아멜 (그림) / 2018.12.13
6,500원 ⟶ 5,850원(10% off)

삼성출판사명작,문학쥘 르나르 (지은이), 서울대학교 아동문학연구회 (엮은이), 폴린 뒤아멜 (그림)
말썽꾸러기 소년을 통해 그려 낸 우리들의 이야기. 작가 르나르가 자신의 불행했던 어린 시절에서 소재를 얻어 쓴 이야기로, 구박을 받으며 자라는 소년 홍당무를 중심으로 가정의 일상생활을 여러 편의 짧은 글로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마치 우리의 생활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이 작품을 통해 아이들은 작품 속에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서울대학교 아동문학연구회가 기획하고 엮은 18편의 작품 독서 입문기가 시작되는 7세는 본격적으로 담화 구조를 이해하고 어휘력이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어떤 작품을 읽느냐에 따라 아이의 생각하는 힘은 달라집니다. 서울대학교 아동문학연구회가 직접 고르고 번역한 18편의 작품으로 아이들의 독해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세요! 전 세계 8개국 15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15명이 작품을 보다 깊이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렸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와 화려한 색감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혀 줍니다. 오랫동안 소장하고 싶은 나만의 다이어리 같은 책 표지는 각 권이 모두 다른 세련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이들의 손에 쉽게 잡히는 아담한 다이어리 사이즈로 제작하여 휴대하기 쉽습니다. 또한 본문 마지막에는 다이어리 느낌의 속지가 들어 있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기록해서 나만의 다이어리처럼 오랫동안 소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리즈 구성 베니스의 상인/ 빨간 머리 앤/ 허클베리 핀의 모험/ 어린 왕자/ 로빈슨 크루소/ 안네의 일기/ 톰 소여의 모험/ 보물섬/ 80일 간의 세계 일주/ 비밀의 정원/ 해저 2만 리/ 15소년 표류기/ 로미오와 줄리엣/ 홍당무/ 아라비안 나이트/ 파브르 곤충기/ 장 발장/ 지킬 박사와 하이드
사랑은
나는별 / 다이앤 아담스 지음, 클레어 키인 그림, 이현진 옮김 / 2017.03.27
12,000원 ⟶ 10,800원(10% off)

나는별창작동화다이앤 아담스 지음, 클레어 키인 그림, 이현진 옮김
마음별 그림책 4권. 한 소녀가 아기 오리를 만나 헤어질 때까지의 한 해 이야기를 통해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사랑을 배워가면서 느끼는 설렘, 기쁨, 헌신, 배려, 기다림, 이별, 그리고 그리움. 사랑은 서로를 꼭 안아주기도 하지만 놓아 주어야 할 때가 있다는 걸 알아가며 함께 성장한다. 간결한 글 속에 깃든 깊은 울림이 마음속에 스며든다. 글을 쓴 아담스가 어려서부터 그림책을 즐겨 보며 자란 영향이다. 또 그림 작가 키인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라푼젤]과 [겨울 왕국]의 제작 작업에 참여해서 이름이 났다.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작가만의 자유로운 터치와 부드러운 색감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글과 그림의 하모니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매 순간을 떠오르게 한다.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사랑의 마음. 한 편의 시로 완성된 감동적인 이야기. 사랑하고 사랑받는 모두를 위한 따뜻한 메시지를 만나 보세요. "감미롭고 감동적인 이 책은 사랑의 시이자 엄마의 사랑 노래입니다." - 학교 도서관 저널 "부드러우면서도 재미난 이야기." - 히어 위 리드 "한 소녀의 보살핌과 길 잃은 아기 오리의 교감이 시작부터 끝까지 조화롭다." - 워싱턴 포스트 "2017년 1월, 출간 후 4만 여 권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미국 아마존 사랑을 완성해가는 매력 넘치는 그림책! 한 소녀가 아기 오리를 만나 헤어질 때까지의 한 해 이야기를 통해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과정이 담겨 있어요. 사랑을 배워가면서 느끼는 설렘, 기쁨, 헌신, 배려, 기다림, 이별, 그리고 그리움! 사랑은 서로를 꼭 안아주기도 하지만 놓아 주어야 할 때가 있다는 걸 알아가며 함께 성장하지요. 시적 감성이 묻어나는 글과 표현력 넘치는 일러스트의 조화 “사랑은 아기 오리를 머리맡에 재우면서 한밤중에도 깨어 밥을 주는 거예요.” “사랑은 보고 싶고 자꾸자꾸 생각이 나고 모든 걸 함께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거예요.” 간결한 글 속에 깃든 깊은 울림이 마음속에 스며들어요. 글을 쓴 아담스가 어려서부터 그림책을 즐겨 보며 자란 영향인가 보아요. 또 그림 작가 키인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라푼젤』과 『겨울 왕국』의 제작 작업에 참여해서 이름이 났지요.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작가만의 자유로운 터치와 부드러운 색감으로 새롭게 탄생시켰어요. 소녀와 아기 오리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이라니! 글과 그림의 하모니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매 순간을 떠오르게 하지요.
교회 그냥 다니지 마라
좋은씨앗 / 조슈아 해리스 지음, 김애정 옮김 / 2016.04.25
8,000

좋은씨앗소설,일반조슈아 해리스 지음, 김애정 옮김
현재 세대는 홀로서기를 좋아하는 비판적인 소비자 세대다. 교회에는 나가지만 그곳에 정착하거나, 진심으로 자신을 투자하려 하거나, 헌신하지 않는다. 오직 교회와 데이트만 즐긴다. 믿음은 혼자서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영적 성장도 혼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말하려면, 교회에 열정을 품고 헌신하는 것이 마땅하며, 냉소적으로 반응해서는 안된다. 미적지근한 신앙은 그만 버리고, 교회와 사랑에 빠질 때이다.추천의 글 1장 관계를 점검하라 _ 교회와 데이트만 할 때 잃게 되는 것 2장 신부를 찾습니다 _ 하늘의 관점으로 교회 보기 3장 지역 교회, 꼭 필요한가? _ 넓게 생각하고 좁게 사랑하라 4장 참여의 의미 _ 행동하는 열정이 아름답다 5장 자신의 교회를 찾아서 _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중요한 문제들 6장 주일 구출 작전 _ 최고의 날을 백 배 누리는 법 7장 이 땅에서 가장 소중한 곳 _ 지금은 “예”라고 말할 때 특별한 감사를 전합니다 교회는 부족해도 하나님은 완전하시다! - 김상복, 김서택, 오정호, 이동원, 이성희, 정필도, 존 맥아더, 찰스 콜슨, 도널드 휘트니, 마크 데버 추천 당신은 교회와 결혼했습니까, 아니면 데이트만 하고 있습니까? 이제 하나님의 가족과 사랑에 빠질 때입니다! 하나님이 품으신 목적의 중심에는 교회가 있다. 이는 그분이 이끌어 가시는 역사나 복음 사역에서 확인되는 사실이다. 이렇듯 그분에게 교회가 소중하다면, 분명 우리 삶에서도 교회는 소중한 대상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을 우리가 어찌 가볍게 다룰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그분 마음 중심에 두신 교회를 우리가 어찌 가장자리로 밀어낼 수 있겠는가? - 존 스토트 우리는 홀로서기를 좋아하는 비판적인 소비자 세대다. 교회에는 나가지만 그곳에 정착하거나 진심으로 자신을 투자하려 하지는 않는다. 헌신하지 않는다. 오직 교회와 데이트만 즐긴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습이 아니다. 믿음은 혼자서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영적 성장도 혼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교회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 계획의 중심에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시고 힘 주시기 위해 애써 마련하신 곳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말하려면, 그분이 세우신 교회에 열정을 품고 헌신하는 것이 마땅하다. 냉소적으로 반응해서는 안 된다. 여태까지 자신의 모습이 ‘교회쇼퍼’나 ‘교회산책자’에 가까웠다면, 교회에 발만 들여놓는 미적지근한 신앙은 그만 버려라. 이제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와 사랑에 빠질 때다.
로보카폴리 와글와글 스티커북
서울문화사 / 편집부 펴냄 / 2014.06.25
6,500원 ⟶ 5,85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폴리, 로이, 엠버, 헬리 등 구조대를 비롯한 자동차 스티커가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10장이나 들어가 있어요. 캐릭터 스티커, 엠블럼 스티커, 메모 스티커, 장면 스티커, 포스터 스티커, 우표 스티커 등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로 꽉 차 있답니다. 로보카폴리 시즌3에 새로 등장한 캠프, 리프티, 브루니까지 로보카 폴리의 모든 자동차 친구들을 스티커로 만나 볼 수 있어요. 전 세계 가 주목하는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 로보카 폴리 [와글와글 스티커북]은? 자유롭게 붙이는 로보카 폴리 스티커가 10장! 로보카 폴리와 함께하는 신 나는 놀이 학습! 스티커 뒷면의 놀이 페이지를 통해 유추, 관찰, 비교, 순서 등 사고력을 길러 주는 학습적인 놀이를 다양하게 구성했어요. 로봇으로 변신하는 자동차 구조대! 건전하고 교육적인 내용과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께도 인기가 높은 애니메이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자동차들이 살고 있는 아름다운 섬마을, 브룸스타운. 브룸스타운의 자동차들은 사고가 일어나면 언제나 자동차 구조대에 연락해요. 누구보다 빠르고 용감한 경찰차 폴리, 힘 센 소방차 로이, 상냥하고 똑똑한 구급차 엠버, 호기심 많은 헬리콥터 헬리로 구성된 자동차 구조대는 언제나 친구들을 지켜 주는 수호천사죠! 멋진 구조대 친구들과 함께 오늘도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러 가 볼까요?
왜 장보고를 바다의 왕자라고 부를까?
자음과모음 / 윤명철 지음 / 2010.11.19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역사,인물윤명철 지음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 12권. 장보고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통해 그가 세운 청해진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호족 세력, 육두품 세력이 부상하며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던 신라 말기 사회의 모습을 교과서보다 더 생생하게 알아본다. 원고와 피고가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한다. 증인으로 등장한 재당 신라인, 해적의 증언을 통해 신라 말기의 일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를 짐작해 보고, 이를 통해 왕이나 유명한 인물들로만 이루어진 역사가 아닌 그 시대를 살던 일반 사람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책머리에 교과서에는 등장인물 프롤로그 재판 첫째 날 장보고는 왜 암살당했을까? 1. 문성왕은 왜 청해진으로 도망쳤을까? 2. 장보고의 딸은 왜 왕비가 될 수 없었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_신라의 토지 제도 열려라, 지식 창고_신라 말기의 새로운 세력, 호족 3. 장보고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_신라 말기, 교종에서 선종으로! - 휴정인터뷰 1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1 재판 둘째 날 장보고는 혁명을 꿈꿨을까? 1. 당시 신라 사회는 어땠을까? 2. 바다를 약탈하던 해적 열려라, 지식 창고_왜 막돌에게는 성이 없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_신라 노비를 사고파는 곳을 금하노라! - 휴정인터뷰 2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2 재판 셋째 날 청해진은 어떤 곳이었을까? 1. 청해진은 군사 기지였을까? 2. 국제 교역의 중심지, 청해진 열려라, 지식 창고_신라방과 신라촌 열려라, 지식 창고_신라인들이 불공을 드리던 법화원 - 휴정인터뷰 3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3 최후 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찾아보기바다의 왕자 장보고가 청해진을 세운 까닭은? - 한국사 012 왜 장보고를 바다의 왕자라고 부를까? 바다의 왕자 장보고가 한국사법정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상대는 다름 아닌 신라 제46대 문성왕입니다. 장보고는 문성왕이 자신을 암살하기 위해 자객을 보냈고, 자신의 딸과 혼인을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문성왕은 장보고에게 자객을 보낸 것도, 장보고의 딸과 혼인하는 것을 반대한 것도 모두 자신이 아니라 신라의 귀족들이었다고 반박하지요. 이번 재판에는 유독 특이한 이력을 가진 인물들이 증인으로 많이 등장하는데요. 먹고살기가 힘들어서 신라를 떠나 당나라에서 살았던 재당 신라인, 나재당(가상의 인물)과 신라 사람을 납치해서 당나라에 노예로 팔았던 해적, 막돌(가상의 인물)이 각각 원고 측과 피고 측 증인으로 등장하여 신라 말기의 사회가 어땠는지를 증언합니다. 그리고 장보고가 세운 청해진이 과연 어떤 곳이었는지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지요. 피고 문성왕은 장보고가 청해진에서 사병을 거느리고 신라 왕실에 반역을 꾀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원고 장보고는 해적을 소탕하고, 재당 신라인 ? 재일 신라인과 연계하여 국제 교역을 펼치며, 민간 외교관의 역할까지 한 것이 바로 청해진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힘없고 굶주린 신라 백성을 위해 청해진에서 새로운 세상을 꿈꿨다고 주장하지요. 청해진을 근거로 바다를 주름잡고 해적을 소탕하던 장보고의 호방한 기상과, 신라 말기의 왕족들의 권력 다툼, 그리고 그 시대를 살던 일반 백성의 삶까지, 이 모든 것을 한국사법정 12권에서 확인하세요.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장보고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통해 그가 세운 청해진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호족 세력, 육두품 세력이 부상하며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던 신라 말기 사회의 모습을 교과서보다 더 생생하게 알아볼 수 있다. -증인으로 등장한 재당 신라인, 해적의 증언을 통해 신라 말기의 일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왕이나 유명한 인물들로만 이루어진 역사가 아닌 그 시대를 살던 일반 사람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시리즈 소개] ■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 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역사는 주인공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중.고 사회, 역사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이야기로 이해하며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의 저자들은 직접 한국사,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은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 독자들로 하여금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 줄 것입니다.
이정선 기타교실 1
음악세계 / 이정선 (지은이) / 2021.01.25
20,000원 ⟶ 18,0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이정선 (지은이)
1권의 개정판이다. 앨범으로 발표된 원곡 그대로를 전주, 간주, 후주, 기타 애드립까지 악보로 옮겼고 저자가 직접 편곡한 타브 악보가 모든 곡에 수록되어 노래를 들으며 쉽게 기타를 연주할 수 있는 기타 교본이다. 46곡의 추억의 명곡들과 더불어 듀엣 해바라기 시절 인기곡들을 부록으로 실었다.1부_주법해설 1. 손가락의 표기법과 용어 해설 2. 타브악보 (Tablature) 3. 아르페지오 (Arpeggio : 분산화음) 4. 리듬 스트로크 (Rhythm Stroke) 5. 패턴 피킹 중 3핑거링 (3 Fingering) 6. 얼터네이팅 베이스 (Alternating Bass) 7. 베이스 런 (Bass Runs) 8. 해머링 온 (Hammering On) 9. 풀링 오프 (Pulling Off) 10. 카포 (Capo)의 사용법 11. 하모닉스 (Harmonics) 12. 초킹 (Chocking) 13. 슬라이드 (Slide) 14. 변칙 튜닝 (Unregular Tuning) 15. 다른 운지법 16. 개방현을 효과적으로 이용한 코드 2부 연습곡 초급 - 인생은 미완성 (이진관) 초급 - 겨울 아이 (이종용) 초급 - 바위섬 (김원중) 중급 - 나들이 (이광조) 초급 - 재회 (남궁옥분) 초급 - Let It Be Me (Everly Brothers) 중급 - Long Long Time (Linda Ronstadt) 초급 - J에게 (이선희) 중급 - 촛불 (정태춘) 초급 - 님 그림자 (노사연) 초급 - 말하고 싶어요 (한마음) 고급 - 나뭇잎 사이로 (조동진) 초급 - 웨딩 케익 (트윈폴리오) 고급 - 외로운 밤에 노래를 (이정선) 중급 -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중급 - 행복한 사람 (조동진) 초급 - 솔개 (이태원) 중급 - 슬픔의 심로 (김학래) 초급 - The Saddest Thing (Melanie Safka) 중급 -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남궁옥분) 중급 - I Like You (Donavan) 초급 - 봄 (이정선) 초급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배따라기) 중급 -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양희은) 115 중급 - 갯바위 (한마음) 고급 - 친구 (김민기) 중급 - 어머니와 고등어 (김창완) 초급 - Today (Jimmy Rogers) 고급 - 섬소년 (이정선) 초급 - 정녕 그대를 (김수철) 고급 - Scarborough Fair/Canticle (Simon & Garfunkel) 중급 - 떠나가는 배 (정태춘) 중급 - Hello (Lionel Richie) 초급 - 우리는 (송창식) 중급 - 외로운 사람들 (이정선) 중급 - 저 부는 바람 (김민기) 중급 - 새벽 기차 (다섯손가락) 고급 - If (Bread) 초급 - 걱정말아요 그대 (들국화) 165 초급 - 겨울 아이 (이종용) 41 3부 듀엣 「해바라기」 노래 모음 중급 - 어서 말을 해 초급 - 모두가 사랑이예요 중급 - 행복을 주는 사람 중급 -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초급 - 너 중급 -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중급 - 내 마음의 보석상자 중급 - 사랑으로- 대한민국 기타 교본의 바이블! 스테디 셀러! 「이정선 기타교실 1번 개정판」이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우는 46곡의 추억의 명곡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앨범으로 발표된 원곡 그대로를 전주, 간주, 후주, 기타 애드립까지 악보로 옮겼고 저자가 직접 편곡한 타브 악보가 모든 곡에 수록되어 노래를 들으며 쉽게 기타를 연주할 수 있는 완벽한 기타 교본입니다. - 대한민국 포크계의 살아 있는 전설 ‘이정선’, ‘뭉게구름’, ‘건널 수 없는 강’, ‘외로운 사람들’, ‘봄’, ‘섬소년’ 등 한국 대중가요를 빛낸 명곡들의 주인공, 「해바라기」,「이정선과 풍선」,「신촌 블루스」 원년 멤버 2016년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 그의 음악이 깊게 녹아있는 기타교본을 만나보세요. - 이 책의 특징 1. 통기타 연주에 사용되는 주요 리듬을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2. 수록곡 모두 앨범으로 발표된 원곡 그대로를(전주, 간주, 후주, 애드립) 악보로 옮겼습니다. 3. 각 곡마다 코드표가 표기되어 있어 쉽게 곡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4. 저자가 직접 편곡한 타브 악보로 모든 수록곡을 쉽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5. 듀엣 해바라기 시절 인기곡들을 부록으로 실었습니다.
준비된 우연
다산3.0 / 필립 코틀러 외 글, 오수원 옮김 / 2015.03.31
16,000원 ⟶ 14,400원(10% off)

다산3.0소설,일반필립 코틀러 외 글, 오수원 옮김
78명의 석학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인생 이야기. 인생은 성공과 실패가 반복되는 한 편의 드라마다. 누구의 인생도 성공으로 점철될 수만은 없으며, 누구의 인생도 실패만 거듭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 상승과 하강을 온전히 경험하고 포용하지 않으면, 우리의 인생은 심장이 멈춘” 것처럼 무미건조해질 것이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 역시 마찬가지다. 어떤 이는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 인생의 정점에서 욕망의 덧없음을 발견하고, 어떤 이는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인생의 나락에서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또 어떤 이는 끝없는 열정과 집요한 노력으로 운명의 물줄기를 바꾸기도 한다. 그만큼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터닝 포인트는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면 각각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라 인정받는 사람들은 어떻게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발견했을까? 그들의 운명을 지금 여기로 이끈 결정적 순간은 도대체 언제였을까? 세계적 석학 78명의 웃음과 눈물, 고민과 통찰이 담긴 이 책은 이렇게 사소한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당신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무엇입니까?” 프롤로그 스스로를 믿는 마음을 얻는 법 PART 1. 결정적 순간 The Decisive Moment 01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Al Ries 02 자기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라 Aleks Krotoski 03 여름 캠프 Alan Dershowitz 04 내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음악 수업 Bernie Krause 05 준비된 위기 Chester Elton 06 터닝 포인트 Chris Bangle 07 산산이 부서진 생(生) Daniel Gottlieb 08 해고라는 고마운 선물 David Meerman Scott 09 의료 사고 Doug Wojcieszak 10 지워지지 않는 폭력의 기억 Eduardo Salcedo-Albaran 11 병원 응급실 George Kohlrieser 12 고등학교 미술 시간 George Lois 13 방치된 어린 시절과 어느 TV 프로그램 Irene Pepperberg 14 인생을 바꾸는 질문의 힘 Jagdish Sheth 15 The Ceiling Jon Acuff 16 어떤 저녁 모임 Juan Enriquez 17 나의 길을 바꿔놓은 질문 하나 Lee LeFever 18 창조의 고통을 발견하게 해준 체험 Magnus Lindkvist 19 스승의 조언 Marshall Goldsmith 20 Act On Michael Hugos 21 종교 여행 Paul Knitter 22 자네는 무엇이 두려운 건가? Peter E. Hart 23 창조적 저항:콘서트 Srdja Popovic 24 새로운 차원의 존재 방식을 엿보다 Susan Blackmore 25 Leaving Home Wade Davis 26 유일한 후회는 어머니가 될 기회를 갖지 못한 것 Wendy Wal78명의 세계적 석학들이 들려주는 인생 전환 프로젝트! 필립 코틀러, 마셜 골드스미스, 크리스 뱅글, 토마스 프레이 등 세계적 석학들에게 물었다 “당신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무엇입니까?” 누구나 크건 작건 자기만의 터닝 포인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것에 영향을 받거나 그것을 받아들이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 심지어 그것이 터닝 포인트인지 인식조차 못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요. 세계적인 석학.리더들의 인생을 바꾼 터닝 포인트에는 몇 가지 중요한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첫째, 기회를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똑같은 경험도 본인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그것을 토대로 어떠한 행동을 취하는지에 따라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바꾸는 터닝 포인트가 될 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저 평범한 일상처럼 아무렇지 않은 일이 될 수도 있겠지요. 둘째,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셋째, 행동했다는 겁니다. 이러한 화두를 참고하셔서 제가 선정한 78명의 석학.리더들, 그들의 인생을 바꾼 『준비된 우연』의 순간들을 만나보셨으면 합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언제 우리의 인생은 큰 변화를 향해 나아가는가 세계 석학들이 인생의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법! 인생은 성공과 실패가 반복되는 한 편의 드라마다. 누구의 인생도 성공으로 점철될 수만은 없으며, 누구의 인생도 실패만 거듭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 상승과 하강을 온전히 경험하고 포용하지 않으면, 우리의 인생은 심장이 멈춘” 것처럼 무미건조해질 것이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 역시 마찬가지다. 어떤 이는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 인생의 정점에서 욕망의 덧없음을 발견하고, 어떤 이는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인생의 나락에서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또 어떤 이는 끝없는 열정과 집요한 노력으로 운명의 물줄기를 바꾸기도 한다. 그만큼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터닝 포인트는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면 각각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라 인정받는 사람들은 어떻게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발견했을까? 그들의 운명을 지금 여기로 이끈 결정적 순간은 도대체 언제였을까? 세계적 석학 78명의 웃음과 눈물, 고민과 통찰이 담긴 이 책은 이렇게 사소한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당신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무엇입니까?”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결정적 순간 더 이상 나아갈 길이 없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 내가 꿈꾸던 삶이 시작되었다! 리더십 컨설턴트이자 동기 부여 전문가인 체스터 엘튼은 50이 넘은 나이에 돈과 명예를 보장하는 직장을 뛰어나와 컨설팅 교육 업체를 창업했다. 이때 안정과 도전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에게 아내는 이렇게 조언했다. 중요한 것은 ‘떠날까 말까’가 아니라 ‘언제 떠날 것인가’라고. 오늘날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컨설턴트로 여러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밖에도 글로벌 광고 회사의 부사장이었던 티머시 코리건은 부의 상징인 전세기를 타고 하늘을 날던 중 건축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자신의 새로운 길을 발견했으며, 투자 회사 경영자이자 미래 사상가로 활동하는 휘트니 존슨은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금융 먹이 사슬의 꼭대기에 위치한 자신을 스스로 파괴했다. 새로운 인생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 어린 열정이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것이다. 이와 달리 절망과 좌절 속에서 인생의 희망을 길어 올린 이들도 있다. 프리허그 창시자 후안 만은 자살의 문턱에서 아픔을 끌어안는 법을 배웠으며, 사회 생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레베카 코스타는 남은 생을 스스로 정리하던 중 깊은 통찰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발견했다. 심리 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샘에게 보내는 편지』의 작가인 대니얼 고틀립은 교통사고로 사지가 마비된 상태에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달았고,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긍정 심리학자 브라이언트 맥길은 고도 비만 합병증으로 시달리던 중 삶이 주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멀티플 스티커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7.15
6,000원 ⟶ 5,4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동글동글 볼록볼록 입체감 있는 "물방울 스티커", 보들보들 말랑말랑 부드러운 촉감으로 사로잡는 "캐스팅 스티커", 반짝반짝 빛나는 개성만점 "홀로그램 스티커", 샤이닝 보석처럼 포인트 주기에 안성맞춤인 "포인트 스티커", 캐릭터 친구들로 내 이름에 포인트를 주는 "네임 스티커1-2" 등 다양하고 멋진 여섯 가지의 캐릭터 스티커로 구성된 멀티플 스티커북이다.전국 대회에서 활약한 강산은 스페인의 명문 클럽 BC솔에 스카우트 되어 스페인으로 갈 결심을 하게 된다. 세계를 무대로 한 강산과 친구들의 월드 리그 도전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월드 리그 출전권을 얻기 위해서는 유럽 리그에서 승리해야 하는데... 과연 강산은 BC솔을 월드 리그로 이끌 수 있을 것 인가! 그리고 세계의 강호들을 쓰러뜨릴 수 있을 것인가! 세계 정상을 노리는 강산의 격전과 성장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멋진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의 스페셜한 스티커 나만의 스페셜 꾸미기 아이템으로 강추! 동글동글 볼록볼록 입체감 있는 "물방울 스티커" 보들보들 말랑말랑 부드러운 촉감으로 사로잡은 "캐스팅 스티커" 반짝반짝 빛나는 개성만점 "홀로그램 스티커" 포인트 주기에 안성맞춤 "포인트 스티커" 캐릭터 친구들로 내 이름에 포인트를 팍팍! "네임 스티커1-2" 이렇게 다양하고 멋진 여섯 가지의 캐릭터 스티커로 구성된 멀티플 스티커북!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겠죠?!
세계사 편력
일빛 / J. 네루 글, 곽복희, 남궁원 옮김 / 2005.01.10
12,800원 ⟶ 11,520원(10% off)

일빛청소년 역사,인물J. 네루 글, 곽복희, 남궁원 옮김
『세계사 편력』은 인도의 독립 영웅 자와할랄 네루가 1930부터 1933년까지 3년 동안 옥중생활을 하면서 딸에게 쓴 196편의 편지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야기를 하듯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풀어내는 가운데 한 사건이 일어나게 된 다양한 측면들을 밝혀주고, 역사란 사건의 연대가 아니라 ‘인간’이 담긴 것이라는 점을 일깨워 준다. 나아가 역사에 대한 책임감과 인간의 책임에 대한 구도자적 열정,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각별한 생각과 범인류적인 사랑이 녹아 있다. 간결하고 쉬운 편지글 형식으로 재미있고 실감날 뿐만 아니라, 청소년판에는 1990년대 이후 현재까지의 역사를 추가 보완하였으며, 세계사의 명장면들을 추린 새로운 사진과 그림들로 역사의 다양한 국면들을 더욱 깊이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가치관을 심어주고 역사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키워줌으로써 역사를 보는 건전한 안목과 논리력, 사고력을 길러준다.미래를 사랑하는 마음은 역사에 참여하는 마음 『세계사 편력』(청소년판)은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교훈이나 인생이야기, 가치관, 도덕과 윤리를 역사라는 매개물을 빌어 풍부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간디의 행동주의에 영향은 받은 네루는 196회분 마지막 편지를 통해 “행동은 사상의 종점이다”라는 말을 인용하여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따라서 네루의 편지 속에는 어떻게 지도자가 탄생하고 역사를 이끌어가는가가 소상하게 담겨 있고 이 편지글은 훗날 인도의 초대 여성총리가 된 인디라 간디의 신념과 용기의 원천이 됐다. “행동을 동반하지 않는 사상은 모두 미숙아이며 반전이다. 만약 우리가 사상의 주인이 되려 한다면 우리는 마땅히 행동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네루의 말은 3대에 걸쳐 총리를 배출하고 최근 손자 며느리까지 집권당 당수로 배출한 네루가의 저력이 어디서 나오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편력』은 역사의 진보에 대한 믿음, 피압박 민족에 대한 애정을 강조한 격조 높은 역사서이자, 오늘날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역사란 교과서 속에서 박제화 된 것이 아닌,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주는 살아 있는 역사서인 것이다.
향신료 과학
북드림 / 스튜어트 페리몬드 (지은이), 이영래, Fabio (옮긴이), 최낙언 (감수) / 2022.05.06
33,000원 ⟶ 29,700원(10% off)

북드림건강,요리스튜어트 페리몬드 (지은이), 이영래, Fabio (옮긴이), 최낙언 (감수)
인류는 고대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천상의 향기라고 불리는 향신료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식재료는 물론이고 약재료로도 폭넓게 사용된 향신료. 향신료는 요리 재료 본연의 풍미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새로운 맛과 향을 더하여 우리의 모든 감각을 일깨운다. 이 책은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향신료 사용의 혁신적인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향신료 없이 요리한다는 것은 현악기 없이 관현악단을 구성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하며 향신료의 무한한 상상, 맛과 향의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시작하며 · 6 part 1 향신료 과학 · 8 향신료란 무엇인가? · 10 향신료와 풍미 화합물 · 12 향신료 주기율표 · 14 어울리는 향신료를 찾아 혼합하기 · 16 part 2 세계의 향신료 · 18 중동 · 20 아프리카 · 30 남아시아 · 38 동남아시아 · 46 동아시아 · 54 아메리카 대륙 · 62 유럽 · 70 part 3 향신료 개요 · 78 달콤 온화한 페놀 · 80 따뜻해지는 테르펜 · 102 향기로운 테르펜 · 116 흙 내음의 테르펜 · 126 깊숙이 스며드는 테르펜 · 130 감귤 테르펜 · 142 새콤달콤한 산 · 148 과일 향의 알데하이드 · 160 구운 맛의 피라진 · 164 황화 화합물 · 172 얼얼한 맛의 화합물 · 180 독특한 풍미의 화합물 · 194 part 4 레시피 고추와 팔각으로 맛을 낸 중국식 연어찜 · 92 일곱 가지 향신료로 맛을 낸 치킨과 가지 비리야니 · 104 주키니, 페타 치즈, 딜, 블랙 라임 하리사를 이용한 에쉬 · 112 더반 마살라를 곁들인 서아프리카식 땅콩 커리 · 124 커리를 넣은 오리고기와 카오 쿠아를 곁들인 아시아식 라브 샐러드 · 140 대추, 타마린드 그라니타와 파인애플 조림 · 156 검은깨, 감초, 카다멈 아이스크림 · 170 매콤달콤한 애플 페이스트리 로제트 · 182 사프란 뵈르블랑으로 요리한 매운 가리비 · 196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이용한 필리핀식 향신료 아도보 · 208 세계의 향신료 요리 레시피 · 210 향신료와 풍미 화합물 표 · 214 Index · 218 지은이 소개 · 221 감사의 글 · 223 감수의 글, 옮긴이 소개 · 224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향신료의 세계 감각을 깨우는 식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 향신료 주기율표, 블렌딩 노하우, 세계의 대표 요리 레시피 수록 독특하고 색다른 맛, 향신료 블렌딩 가이드북 향신료의 과학적인 분석과 블렌딩의 모든 것!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사이언스 쿠킹(The Science of Cooking)』의 저자 스튜어트 페리몬드 집필! 고추와 팔각으로 맛을 낸 중국식 연어찜, 일곱 가지 향신료로 맛을 낸 치킨과 가지 비리야니, 더반 마살라를 곁들인 서아프리카식 땅콩 커리, 커리를 넣은 오리고기와 카오 쿠아를 곁들인 아시아식 라브 샐러드, 매콤달콤한 애플 페이스트리 로제트, 사프란 뵈르블랑으로 요리한 매운 가리비. 인류는 고대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천상의 향기라고 불리는 향신료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식재료는 물론이고 약재료로도 폭넓게 사용된 향신료. 향신료는 요리 재료 본연의 풍미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새로운 맛과 향을 더하여 우리의 모든 감각을 일깨운다. 이 책은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향신료 사용의 혁신적인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향신료 없이 요리한다는 것은 현악기 없이 관현악단을 구성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하며 향신료의 무한한 상상, 맛과 향의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요리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일깨워줄 새로운 풍미의 조합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우리가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독특하고 색다른 블렌딩의 향신료를 만날 수 있다. 요리의 진수를 알려줄 특별한 향신료의 향연! 나만의 향신료로 미식의 즐거움을 탐하라! 향신료 세계에 눈을 뜨다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그 나라의 독특하고 색다른 맛을 경험하게 된다. 그 맛에 매료되어 만들어 먹어보고 싶지만 사실 나라마다의 독특한 맛의 원천은 향신료에 있기 때문에 특정 향신료 없이는 비슷한 맛조차 낼 수 없다. 요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경험을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예전보다 향신료 구입이 쉬워졌지만 대부분의 음식이 한 가지 향신료만으로 맛을 내기보다 여러 향신료를 다양하게 조합하여 독특한 맛을 내기 때문에 향신료 특유의 풍미와 특징, 계보를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리에도 국경이 없어진 지 오래다. 또 조금만 알아보면 원하는 식재료와 향신료를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는 시대이다. 전문 요리사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더욱 풍부한 요리의 세계에 입문할 기회가 열린 셈이다. 그렇지만 이국적인 경이로움과 매력에 취해 구입한 향신료가 쓰임새를 잃고 주방 선반 한쪽에 장식품으로만 자리 잡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의 저자는 향신료의 화학적 특색과 블렌딩 소개는 물론이고 향신료의 인문학적인 역사와 지역적 특색까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여기서 안내한 대표적인 전통 향신료로 간단한 소스만 만들어보아도 상상한 것보다 훨씬 풍미 있고 건강한 요리를 만날 수 있다. 향신료를 그저 갈아놓은 흑후추나 커리 가루 정도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 향신료가 주는 그 풍요로운 세상에 눈을 떠보자. 향신료 세계에 과학을 더하다 향신료는 식물의 뿌리, 나무껍질, 씨앗, 꽃, 열매 등을 사용하는데, 본연의 향에 새로운 조합을 더해 색다른 요리나 소스를 탄생시키는 과학적인 원리를 제시하는 책은 흔치 않다. 이 책은 과학을 바탕으로 향신료 사용의 혁신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으며, 알아두면 좋을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각각의 향신료에 독특한 맛을 부여하는 작은 분자인 풍미 화합물을 소개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향신료 세계에 접근한다. 최근까지도 제대로 된 향신료의 배합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시행착오뿐이었다. 또는 개인적인 경험과 전통, 한 줄기 직감이 향신료를 조합하는 도구였다. 하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 과학적인 탐구를 통해 요리의 창의성을 촉진시킬 수 있다. 이 책은 12개 향신료 그룹으로 나눠 향신료 주기율표를 소개한다. 향신료 그룹은 다음과 같다. 1. 달콤 온화한 페놀 2. 따뜻해지는 테르펜 3. 향기로운 테르펜 4. 흙 내음의 테르펜 5. 깊숙이 스며드는 테르펜 6. 감귤 테르펜 7. 새콤달콤한 산 8. 과일 향의 알데하이드 9. 구운 맛의 피라진 10. 황화 화합물 11. 얼얼한 맛의 화합물 12. 독특한 풍미의 화합물 이 책에 수록된 향신료 프로파일은 그룹별로 정렬되어 있으며, 각 그룹에는 고유의 색이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찾아가기가 수월하다. 향신료들은 대부분 하나 이상의 풍미 화합물을 공유하므로 서로 잘 어울린다. 이 책에 있는 향신료 주기율표와 각각의 향신료 프로파일에 대한 과학적인 혼합법은 풍미 화합물로서 향신료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요리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일깨워줄 새로운 풍미의 조합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독특하고 색다른 향신료 조합을 만날 수 있다. 향신료보다 더 풍부한 향신료 이야기 이 책은 과학적인 향신료 조합은 물론이고 각각의 향신료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이야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향신료의 역사부터 재배 지역, 풍미 화합물 조합, 어울리는 요리, 주방에서 어떻게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한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으며 각 지역 최고의 요리사들이 소개하는 특색이 넘치고 개성 있는 향신료 조합과 레시피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세계의 식문화, 향신료의 또 다른 쓰임새 등 그동안 잘 몰랐던 향신료에 관한 지식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전 세계 향신료를 포함한 전통적이며 혁신적인 레시피는 경험이 많은 요리사이든 그렇지 않든 새롭고 창의적인 요리 개발에 영감을 주고 미식의 즐거움을 느끼게 할 것이다. 요리의 진수를 알려줄 향신료 세계로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자, 이제 나만의 요리에 향신료를 더해 독창적이고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보자.시작하며 중에서 이 책은 이전에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야심 찬 프로젝트의 결정체이며 향신료 사용의 혁신을 위해 과학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원리를 제공한다. 그러나 선조의 지혜 또한 도외시하면 안 된다. 수세기 동안 이어온 요리법은 소중한 식문화 유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계의 주요 지역과 국가에서 사용하는 전통 향신료를 알아보고, 각기 다른 지역 요리에 특화된 최고의 요리사들이 추천하는 향신료 조합과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지 않고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토대로써 유명 요리사의 향신료 조합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다. 여기서 소개하는 레시피는 이러한 향신료 조합 중 일부를 소개하고 있으며, 이것은 익숙한 요리에 생각지 못한 반전을 가져올 혁신적인 제안이다.여러분이 요리 경험이 많은 사람이든 완전히 초보이든, 이 책이 요리 재능 발산의 의지를 일깨워 줄 영감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 과정에 과학 한 줌 또는 한 국자를 첨가하자. 이 안내서로 새로운 미식의 즐거움이 가득한 세상을 열게 하자. 그렇게만 된다면 나는 여러분의 향신료가 두 번 다시 어둠 속에 잠들어 있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감수의 글-최낙언」 중에서최근 향기 물질을 이용한 풍미의 묘사와 맛을 탐구하는 방법은 급격히 발전하고 있다. 향기 물질을 통해 식재료 조합 원리 등을 탐구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사용 가능한 식재료와 향신료가 수백 종일 때 효과적으로 새로운 조합을 찾는 방법으로 비슷한 향기 물질이 많은 식재료들끼리 잘 어울릴 가능성이 높다는 이론을 활용하여 전혀 새로운 조합을 찾아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최근 향기 물질의 활용이 늘고 있고, 앞으로 풍미의 기술은 향기 물질을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이 책은 그런 향기 물질을 공부하는 시작으로 적극 추천할 만하다. 「감수의 글-배재환」 중에서길을 걷다 카페나 빵집에서 은은하게 풍기는 계피 아닌 시나몬 향에 고개를 돌려본 경험, 또는 양 볼이 저리도록 식욕을 돋우는 커리 향과 좀처럼 잊히지 않는 바비큐 전문점의 드라이럽 향에 한 번씩 취한 경험들을 우리는 공유하고 있다. 그다지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불특정 다수의 경험을 하나로 이어주는 존재는 다름 아닌 향신료다. 향신료를 주제로 이처럼 광범위하고 정확한 자료를 제시한 책은 일찍이 없었다고 자신한다. 특히 그 실용성은 지금껏 세상에 나온 향신료 책들과 비교하더라도 가히 독보적이라 할 만하다. 요리사들에게 향신료는 구원자이자 도전자다. 향신료로써 그들의 요리는 풍미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으며 이는 반드시 정복해야 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이제 눈을 뜨자.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자. 『향신료 과학(The Science of Spice』과 함께한다면 향신료는 더 이상 미지의 영역이 아니다.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
허밍버드 / 권미선 (지은이) /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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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버드소설,일반권미선 (지은이)
누구에게나 혼자서 해결하고 결정해야 하는 많은 순간들, 가까운 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이야기들, 묵묵히 잘 흘려보내야 하는 무수한 감정들이 있다. 우리 모두는 '우리'라는 단어로 묶여 있지만 결국엔 수많은 '혼자'들이기 때문이다. 은 저자의 오랜 절절한 경험과 자조 섞인 고백을 통해 지금도 어딘가에서 홀로 웅크린 채 아파하고 숨죽여 울고 있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 섞인 이야기다. 2017년, 를 펴내며 깊이 있는 글과 잔잔한 감성으로 사랑받은 권미선. 20년 가까이 라디오 작가로 일하며 그간 써 온 글들을 엮은 전작과는 다르게, 이번 책에서는 좀 더 깊고 내밀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다. 저자는 애써 밝은 척하거나 힘을 주지 않고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감춘 채 피하고 싶어 하는 상처와 아픔을 풀어낸다. 위로받지 못하고 버려진 마음들, 소화하지 못한 채 흘러간 감정들을 이야기하며 자기 몫의 슬픔을 받아들이고 안아 준다. 그저 덤덤히 자신을 이야기할 뿐 쉽게 위로를 건네지도, 다정하고 희망찬 말을 전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저자가 꺼내 놓는 속 얘기는 어느 순간 비슷한 경험을 가진 나와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되어 깊은 속마음을 들여다보게 한다.Prologue [Part 1. 행복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우리에겐 무엇이 있어 우리가 어둠이 되지 않게 할까 마음이 가난해질 때 내가 나를 할퀼 때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 행복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당신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될 때 나는 괜찮았지만 괜찮지 않았다 어둠을 걷고 있던 시절 모든 것이 다 사라진 것은 아니다 나의 결핍을 이해하는 사람 부드러운 림보 봄을 듣는 시간 나는 내가 일찍 죽을 줄 알았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니까 내 것이 아닌 것 나라는 사람 그 시절의 나에게 해맑아서 너무 해맑아서 나는 내가 싫어하던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 삶은 풀지 않은 이삿짐 상자 같아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Part 2. 위로받지 못한 마음] 어떤 슬픔은 늦게 찾아온다 미안해서 화를 낸다 마음의 사막 이제 우리는 그만 만나겠구나 소리, 마음을 찢다 위로받지 못한 마음 누군가를 오래 기다려 본 사람 마음 없는 상냥함이 가장 상처받게 한다 눈부시게 환한 빛 타인의 상처 사랑이 멀어질 때 너는 미움받을 자격이 없다 그 밤, 소년에게 그 시절에는 그 시절의 아픔이 있다 우리는 상처로 이뤄진 사람 나의 불행했던 시간이 위로가 된다면 말들이 아무런 위로가 되지 않을 때 시간을 내어 준다는 것 마음에 근육이 생길 리 없지 전하지 못한 말 나는 너를 봐준다 보내지 못한 답장 그때는 모른다 [Part 3. 엔딩은 도무지 알 수가 없지] 나쁜 하루에도 좋은 순간은 있어 행복은 눈에 잘 띄지 각자의 세계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 다시 오지 않을 것들 오래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 알 수 없어서 견딜 수 없는 시간들이 있다 대기만성의 시간 행운목이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거짓말 그런 날이 있다 좋은 것은 오래가지 않는다 추억은 추억 지금은 지금 가지 않은 길 하지 못한 일 하지 못한 말 깨고 싶은 꿈 깨고 싶지 않은 꿈 어느 흐린 날의 인생 퇴근길 사람들 속에서 쉬워 보인다 내 몫의 불운을 다 견디고 나면 엔딩은 도무지 알 수가 없지 이루지 못한 꿈 쓸쓸했던 시절 반딧불처럼 반짝 빛이 날지도 몰라 기차를 놓치다 가만히 서 있는 삶 “나를 알아야 혼자 있는 시간도 괜찮습니다.” 깊어지는 밤, 마음을 울리는 에세이가 필요한 시간 《아주, 조금 울었다》 권미선의 담담한 시선, 단단한 위로 누구에게나 혼자서 해결하고 결정해야 하는 많은 순간들, 가까운 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이야기들, 묵묵히 잘 흘려보내야 하는 무수한 감정들이 있다. 우리 모두는 ‘우리’라는 단어로 묶여 있지만 결국엔 수많은 ‘혼자’들이기 때문이다.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은 저자의 오랜 절절한 경험과 자조 섞인 고백을 통해 지금도 어딘가에서 홀로 웅크린 채 아파하고 숨죽여 울고 있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 섞인 이야기다. 2017년, 《아주, 조금 울었다》를 펴내며 깊이 있는 글과 잔잔한 감성으로 사랑받은 권미선. 20년 가까이 라디오 작가로 일하며 그간 써 온 글들을 엮은 전작과는 다르게, 이번 책에서는 좀 더 깊고 내밀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다. 저자는 애써 밝은 척하거나 힘을 주지 않고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감춘 채 피하고 싶어 하는 상처와 아픔을 풀어낸다. 위로받지 못하고 버려진 마음들, 소화하지 못한 채 흘러간 감정들을 이야기하며 자기 몫의 슬픔을 받아들이고 안아 준다. 그저 덤덤히 자신을 이야기할 뿐 쉽게 위로를 건네지도, 다정하고 희망찬 말을 전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저자가 꺼내 놓는 속 얘기는 어느 순간 비슷한 경험을 가진 나와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되어 깊은 속마음을 들여다보게 한다. “할 수만 있다면 반짝이는 포장지에 화려한 리본을 묶어 생을 새로 만들어 주고 싶었다”던 저자는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건네고 손을 내밀어 주면서 비로소 자신과 화해하는 법을 찾았다. 내가 괜찮아질 수 있었던 건 온전히 내가 나에게 준 힘 덕분이라는 저자의 이야기는 곧 우리에게 혼자인 시간이 필요한 이유가 되어 다가온다. 혼자인 시간에야 비로소 내가 나를 온전히 바라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위로받지 못하고 버려진 마음, 소화하지 못한 채 흘러간 감정에 건네는 이야기 그런 날이 있다. 세상에 혼자 버려진 것만 같은 날, 사무치는 그리움에 속절없이 아픈 날, 무례하고 상처 주는 사람들로 마음이 약해지고 구겨지는 날, 내가 나를 안아 주지 못하고 자꾸만 할퀴는 날. 그럴 때면 우리는 마음에 커튼을 치고 끝없이 침잠하고 만다. 위로받지 못하고 버려진 마음, 소화하지 못하고 응어리진 감정들을 온전히 혼자서 견뎌야 하는 시간이 오고야 만다. 이 책은 《아주, 조금 울었다》로 독자들의 감성을 적시며 사랑받은 저자가 2년 만에 펴내는 신작이다. 전작에서는 라디오 작가로 일하며 쓴 수많은 글을 엮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온전히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담담하게 풀어낸다. 상실의 아픔, 떠나간 인연, 상처로 얼룩진 기억, 채울 수 없는 결핍,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와 미련 등…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감춘 채 피하고 싶어 하는 상처와 아픔을 조심스럽게 꺼내 마주한다. “나는 기다리지 않기로 한다.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이 되기로 한다.”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말에는 다양한 의미와 감정이 담겨 있다. 저자의 말처럼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이 되기로 한다’는 다짐일 수도, 혼자여도 괜찮다는 긍정일 수도, 괜찮고 싶다는 눈물 섞인 바람일 수도 있다. 또 누군가에게는 나는 내 마음을 잘 돌봐 주었나 돌아보게 하는 물음일 수도, 언제든 나를 바라봐 주는 사람이 있기에 혼자일 때도 기꺼이 괜찮을 수 있다는 믿음일 수도, 내가 나에게 혹은 누군가에게 괜찮길 바란다고 건네는 응원일 수도 있다. 저자의 이야기지만 결국엔 나의 이야기가 되어 마음을 울리는 책. 감춰 두고 외면해 왔던 내 속마음을 만나게 해 주는 책.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은 바로 그런 시간을 선물하는 책이다. 내 아픈 마음을 응시하는 깊이 있는 사유의 글 저자는 20년 가까이 라디오 작가로 일해 왔다. 긴 시간 동안 수많은 청취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마음을 다독여 온 권미선. “꽁꽁 숨겨둔 내 마음을 들킨 것 같았다”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손길” “이 책을 핑계 삼아 울고 말았다” 등 독자들의 쏟아지는 찬사가 이를 증명한다. 저자의 글이 가진 위로의 힘은 이번 책에서도 빛을 발한다. 거기엔 그 시절의 내가 있었다. 가장 소중한 걸 잃고 자꾸만 넘어지던 내가. 작은 방구석에 앉아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내가. 왜 내가 하는 일은 잘되지 않는지 울던 내가. 사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지 묻고 또 묻던 내가. 나는 손을 내밀어서 그 시절 나의 등을 가만히 두드려 주었다. _ 중에서 해맑아서 너무 해맑아서 가끔 생각 없다는 소리도 듣고 철없다는 말도 들으면서 그렇게 살고 싶다고. 아무것도 모르고 싶고 아무것에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덜 예민하고, 덜 아프고, 덜 슬펐으면 좋겠다고. 때론 그런 부질없는 꿈들을 꾸어 본다고. _ 중에서 발끝을 세우고 조심조심 걸어도 소용없다. 고개를 숙이고 조용조용 숨을 쉬어도 소용없다. 불운은 어디든 불쑥 찾아오곤 한다. 사람마다 만나야 할 불운의 양이 정해져 있으면 좋을 텐데. 그래서 내 몫의 불운을 다 견디고 나면 좋은 순간들이 온다고 믿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_ 중에서 저자의 글은 결코 밝거나 다정하지 않다. 달콤하지도, 포근하지도 않다. 그저 초라하고 추레한 자신의 모습과 삶의 면모들을 덤덤히 이야기할 뿐이다. 그래서 읽는 내내 마음을 콕콕 찌르고 울음을 울게 하며 애써 감춰 두었던 마음속 상처를 자꾸만 떠올리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담한 시선이 끝내 단단한 위로가 되어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 모두는 결국 상처받고 아파하고 후회하고 외로워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고 했던가. 무심코 읽어 내려가다가도 생각에 잠기게 하는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비로소 내 아픈 마음을 들여다보고 상처를 안아 주며 나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에게 너무 자주 버림받았고아주 가끔씩만 사랑받았다.나는 나를 안아 주지 못했고 손을 잡아 주지 못했다.나는 내가 나일 수밖에 없어서 내가 싫어졌다.나는 나를 너무 자주 할퀴었다.나는 나를 너무 오래 미워했다.그렇게 나는 나를 조금씩 죽였다.네가 나를 할퀴어도 내가 나를 할퀴지 않게 될 때,너를 미워하지 않고나를 더 많이 미워하는 걸 그만두게 될 때,내가 나에게 마음을 내어 주고같이 가자며 한 발 옮겨 자리를 만들어 줄 때,생은 견딜 만해지고 나는 내가 괜찮아질 것이다._ 중에서 행복이라는 말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행복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우울증에라도 걸린 사람처럼 호들갑을 떨었다.행복해서 나쁠 건 없다.하지만 행복을 강요하는 분위기는 불편하다.SNS 속에서, 블로그 속에서 사람들은 행복해 보인다.보여지는 행복.그런 행복이라면, 그런 게 행복이라면 나는 행복하지 않다.왜 꼭 행복해야 하는데?그냥 덤덤하면 왜 안 되는데?어느 날은 좋고 어느 날은 나쁘다.어느 날은 엉망이고 어느 날은 참을 만하다.어느 날은 웃고 어느 날은 운다.어느 날은 별로고 어느 날은 괜찮다.그냥 그렇게 산다._ 중에서
건축물이 올라가는 중입니다
위즈덤하우스 / 소니아 라요스, 실바나 안드레스 (지은이), 후안 베리오 (그림), 성초림 (옮긴이), 권현정 (감수)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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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소니아 라요스, 실바나 안드레스 (지은이), 후안 베리오 (그림), 성초림 (옮긴이), 권현정 (감수)
건축가를 꿈꾸는 어린이, 배움의 가치를 특별하게 경험하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건축 입문서이다.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 ‘어린이 건축 학교’를 운영할 정도로, ‘건축’은 참신한 교육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건축 교육이 역사, 사회, 과학, 수학, 예술 등의 지식을 통합적으로 다룰 뿐 아니라,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건축 교육에 뜻을 품은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멋진 건축 그림책을 완성시켰다. 건축가 저자와 건축을 전공한 일러스트레이터가 합심해 글과 그림을 엮었고, ‘서울시 어린이 건축 학교’를 운영하는 권현정 건축가가 한국어판 감수를 맡았다. 이 책은 초등학생인 클라라의 눈으로 건축물이 올라가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 본다. 도시 공간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살피고, 건축물의 설계부터 마무리 공사까지 단계별로 세세하게 다루었다. 클라라가 ‘건축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이야기 속에 정보를 녹여 이 과정을 흥미롭게 따라갈 수 있다.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으로 건축물이 완성되기까지의 변화 과정을 담아 건축의 전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노출 콘크리트 건물을 책의 형태로 표현하기 위해 재료 선정과 디자인에 각별히 힘을 쏟았다. 멋진 만듦새가 돋보이는 소장 가치 높은 책이다.[1장 기본 계획] 어디에 무엇을 건축할까요? [2장 건축 계획] 어떤 건물을 세울까요? [3장 건축 도면] 건축 계획을 그림으로 그려요 [4장 토공사] 터를 닦아요 [5장 기초 공사] 튼튼한 뿌리를 세워요 [6장 흙막이 공사] 흙이 무너지지 않게 벽을 세워요 [7장 기둥 세우기] 구조물의 뼈대를 받쳐요 [8장 바닥판 공사] 바닥이자 천장인 판을 깔아요 [9장 지붕 공사] 꼭대기에 경사면을 만들어요 [10장 벽돌 쌓기] 벽을 세워요 [11장 전기 공사] 전기 길을 만들어요 [12장 급수 공사] 깨끗한 물이 들어오는 길을 만들어요 [13장 배수 공사] 더러운 물이 나가는 길을 만들어요 [14장 창호 공사] 창문과 문을 달아요 [15장 미장 및 도장 공사] 벽과 바닥을 매끄럽게 해요 [16장 외장 공사] 겉모습을 아름답게 마무리해요 [부록] 위대한 건축가들 [추천사] 여러분의 삶을 담은 건축물은 어떤 모양인가요? “건축은 변화의 시작이에요. 주변의 모든 것을 바꾸죠. 거리의 모습도 변하고, 거리를 비추는 햇살과 그늘이 드리우는 모습도 달라져요. 그리고 사람들! 그 공간에 사는 사람들도 달라진답니다.” 건축 과정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요! 멋진 그림과 함께 보는 생생한 건축 현장 이 책은 건축물이 올라가는 과정을 16단계로 나누어 순서대로 차근차근 들여다본다. 그 내용이 흥미로운 것은 우리의 주인공 클라라의 반짝이는 호기심과 관찰력 덕분이다. 클라라는 옆집에 새로운 건물이 올라간다는 소식을 접하고 학교 특별 수업인 연구 프로젝트 주제로 ‘건축’을 제안한다. 그렇게 시작된 클라라의 옆집 건축 관찰기. 클라라의 입을 통해 듣게 되는 각 건축 단계에 대한 설명은 재치 넘치는 비유로 가득하다. 클라라는 ‘기초 공사’에 대해 설명하면서 “건물은 움직이면 안 되잖아. 그래서 기초를 땅속에 튼튼히 고정해야 하거든. 나무에서 뿌리가 하는 일과 같아.”라고 한다. 콘크리트를 만드는 일에는 “밀가루는 시멘트, 아몬드는 모래, 코코넛 우유는 물”이라면서 케이크 반죽을 만드는 일에 빗댄다. 건축 과정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데 그림의 공도 빼놓을 수 없다. 매 장 오른쪽에 배치한 전면 그림은 페이지를 쭉 넘기는 것만으로도 건축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단순히 한 층 한 층 건축물이 올라가는 모습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건축물을 둘러싼 사람들을 보여주는 점이 특별하다. 건축가, 측량사, 전기 기사, 미장공 등 건축 작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또 건축물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비춘다. ‘벽을 세우고 지붕을 얹는 것만 건축이 아니다. 건축물이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어떻게 상호 작용 하는지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는 저자의 철학을 보여 주는 지점이다. 이러한 글과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은 주변의 공간과 환경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건축의 관점으로 주변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깨우칠 수 있다. 권현정 건축가의 말처럼 “이 생각의 힘이 창의력이다.” 배경 지식의 폭을 넓혀요! 건축으로 만나는 새롭고 다양한 지식 우리가 사는 공간은 왜 이렇게 만들어졌을까? 저자는 이 질문에 충실히 답한다. 주방과 화장실을 가까이 배치하는 게 배관을 길게 늘이지 않으려는 의도인 것, 평평해 보이는 지붕도 빗물이 흘러내릴 수 있도록 경사면이 있다는 것 등 흥미로운 정보를 펼쳐 놓았다. 또한 건축이 품은 다양한 교과 지식들을 짚었다. 하중을 지탱하는 ‘구조물’ 설명에서는 ‘힘의 원리’에 대한 과학 지식을 보여 준다. 놀이터의 그네에 작용하는 압축력, 인장력 등의 힘을 그림으로 짚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도시 계획’ 설명을 통해서는 ‘인문 환경’에 대한 사회 지식을 다룬다. 역사적인 도시 마드리드와 로마는 길이 거미줄 같고, 새로 만들어진 도시 뉴욕은 길이 반듯반듯한 점 등을 들어서다. 이렇게 건축을 통해 배우는 지식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다. 배움은 자신의 경험과 연결시킬 때 훨씬 더 큰 효과를 낳는 법!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이제 자신의 방과 집, 동네를 보고 ‘이 공간은 왜 이렇게 만들어졌을까’ 스스로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이것만큼 공부를 부추기는 기회가 또 있을까.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힘주어 강조하는 이야기가 있다. 저자는 클라라의 입을 빌려 말한다. “건축물은 건축가 혼자 짓는 것이 아니었어요. 아주 많은 사람이 필요하고 모두 다 중요합니다.” 앞으로 협업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수많은 일들을 만들어 나갈 어린이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지식은 바로 이것일 것이다. *초등 교과 연계 과학 4-1 물체의 무게 사회 3-1 우리 고장의 모습 3-2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 5-1 국토와 우리 생활 상식과 교양을 더해요! 전 세계의 위대한 건축가와 건축물 뉴스와 신문에 오르내리지만 어린이들이 알 기회가 흔치 않은 현대 건축가와 대표 건축물을 부록에서 만날 수 있다. 최초의 현대식 아파트라고 할 수 있는 르 코르뷔지에의 ‘위니테 다비타시옹’, 건물이라는 액자 속에 태평양을 펼쳐 보이게 설계한 루이스 칸의 ‘소크 생물학 연구소’, 건축 때문에 베어 낸 벚나무를 기억하기 위해 건물 콘크리트 벽에 나뭇잎을 새겨 넣은 안도 다다오의 ‘비트라 콘퍼런스 파빌리온’ 등 현대 건축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건축가 20명과 그 대표 건축물을 소개한다. 각 건축물의 특징을 담은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이 건축물들이 왜 오래도록 사람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지, 어떠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오기 쿠더는 슈퍼스타!
비룡소 / 사라 윅스 글, 덕 홀게이트 그림, 김영진 옮김 /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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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외국창작사라 윅스 글, 덕 홀게이트 그림, 김영진 옮김
미국 베스트셀러 어린이책 작가 사라 윅스의 대표작 〈오기 쿠더〉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작곡가와 가수이자 동화작가인 작가는 청소년 소설 『그렇다면, 좋다』로 2004년 페어런츠 초이스 금상을 수상하는 등 독자와 평단의 고른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기 쿠더는 슈퍼스타!』는 엉뚱한 소년 오기 쿠더를 주인공으로 유머러스하고 짜임새 있는 글과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가 조화를 이룬 유쾌한 책입니다. 오기 쿠더는 특이한 성격과 버릇 때문에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습니다. 하지만 작가는 미워할 수없이 매력적인 주인공 오기를 통해 차이와 따돌림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유쾌하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순수하고 선한 마음씨, 못말리는 엉뚱함, 차이를 겁내지 않는 용기를 지닌 오기 쿠더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한편 작가는 스타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는 아이들에게 화려한 겉모습이 전부가 아님을 넌지시 알려줍니다. 그보다 자신의 본모습을 지키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충실한 것이 훨씬 더 행복한 삶임을 가르쳐줍니다. 성격이 조금 특별해서 인생이 조금 피곤한 아이 오기 쿠더, 슈퍼스타가 되다! “빠져들 수밖에 없는 캐릭터, 빠르게 넘어가는 재미난 이야기.” ―《북리스트》 “유머와 엉뚱함이 알맞게 버무러져 있다.” ―《불러틴》 미국의 베스트셀러 어린이책 작가 사라 윅스의 대표작 「오기 쿠더」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오기 쿠더는 슈퍼스타!』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사라 윅스는 작곡가와 가수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미국의 동화 작가로, 월트 디즈니사가 영화로도 제작 중인 읽기책 「가이 Guy」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는 한편, 청소년 소설 『그렇다면, 좋다 So B. it』로 2004년 페어런츠 초이스 금상을 수상하는 등, 독자와 평단의 고른 찬사를 받고 있다. 남다른 성격과 재주를 가진 엉뚱 소년 오기 쿠더를 전면에 내세운 유머러스하고 짜임새 있는 글과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오기 쿠더는 슈퍼스타!』는 만화처럼 통통 튀는 캐릭터들이 빛을 발하는 유쾌한 읽기책이다. 운동화 끈을 코바늘뜨기로 직접 뜨고 흥분하면 “푸르르르릅!” 소리를 내는 특이한 아이 오기가 치즈를 갉는 별난 재주로 텔레비전 출연 요청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그린 이 작품은 스타에 대해 막연한 동경을 품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연예 사업의 상업적인 속성에 대한 따끔한 경고와 함께 자신의 참모습을 지켜 가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차이와 따돌림의 문제에 대한 유쾌한 접근 위스콘신 주 트루먼 초등학교 4학년 오기 쿠더는 어려서부터 줄곧 특이한 아이로 통했다. 손수 뜬 신발 끈을 매고, 커다란 사고뭉치 개 터크를 어디든 데리고 다니며, 신이 나면 “푸르르르릅!” 소리를 낸다. 게다가 걸핏하면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특이해도 너무 특이하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에게 ‘멍청이’, ‘촌뜨기’라고 놀림을 받고, 함께 밥 먹을 친구라고는 전학생 소녀 에이미뿐이다. 하지만 작가는 차이와 따돌림이라는 주제에 무거운 시선으로 다가가는 대신, 미워할 수 없이 매력적인 주인공 오기를 내세워 유쾌한 긍정의 방식으로 보여 준다. 이를 테면 눈치가 없는 것은 단점이기도 하지만 오기는 그 덕분에 자신이 놀림 받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언제나 싱글벙글이고 누구도 미워하지 않는다. 오기가 이처럼 다르면서도 밝은 면모를 간직할 수 있는 것은, 있는 모습 그대로 아들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엄마와 마음이 탁 트인 담임선생님이 든든히 버티고 있는 덕분일 것이다. 이처럼 건강한 무신경함과 순수하고 선한 마음씨, 못 말리는 엉뚱함과, 차이를 겁내지 않는 용기가 한데 어우러진 소년 오기 쿠더는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작가는 오기를 이용하려 드는 이웃집 소녀 도니카조차 유머와 때론 연민을 담아 친근감 있게 그려내, 갈등 속에서도 웃음의 요소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인기보다 중요한 건 나 본연의 모습 “네 자신의 모습을 잃지 말렴, 오기. 중요한 건 그거야.” 별난 성격 덕분에 조금 고달프던 오기 쿠더의 인생은 오기가 텔레비전 출연 요청을 받고 유명 인사가 되자 한층 더 고달파진다. 물론 바라던 농구 시합에도 끼게 되고 아이들의 관심을 받는 것이 오기도 싫지만은 않다. 하지만 옆집 소녀 도니카가 덩달아 유명해지고 싶은 욕심에 매니저로 달라붙고 돈을 노린 방송 관계자가 집에 들락거리며 오기의 옷차림, 말씨, 심지어 개까지 바꾸려 들자 참다못한 오기는 용감하게 “아니.”라고 외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스타들의 화려한 겉모습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넌지시 알려 준다. 또한 인기에 연연하며 다른 사람들의 입맛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자신의 본모습을 지키고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들과 관계에 충실한 것이 훨씬 더 행복한 삶일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줄거리 위스콘신 주 와와토사 초등학교 4학년 오기 쿠더는 초조하거나 신이 나면 ‘푸르르르릅’ 소리를 내고, 운동화 끈을 코바늘뜨기로 직접 만드는 독특한 소년이다. 또 하나, 마음이 불안할 때면 슬라이스 치즈를 ‘갉각’(갉아서 조각)한다. 그러다가 「숨은 재주꾼을 찾아라」라는 텔레비전 쇼 프로그램에서 오기가 사는 마을에 오디션을 보러 온다. 스타가 되는 것이 꿈인 이웃집 소녀 도니카가 오기의 재주를 배워서 몰래 출전하려다 결국 실패하고, 도니카를 찾아 엉겁결에 예심 장소에 갔던 오기가 미국의 여러 주 모양을 ‘갉각’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오기는 언론의 관심을 끌게 되고 학교에서 인기가 치솟는다. 그러자 할리우드에 가고 싶은 욕심에 도니카가 오기의 매니저로 나서는가 하면 방송사 관계자가 오기의 집에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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