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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신 아기그림책 세트 (전15권)
웅진주니어 / 최숙희 외 글.그림 / 2011.03.17
134,500원 ⟶
121,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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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최숙희 외 글.그림
1. 하나하면 하나 있는 것은 2. 영치기 영차 3. 괜찮아 4. 동물친구 ㄱㄴㄷ 5. 곤충친구 123 6. 냠냠냠 ABC 7. 나도 나도 8. 꽃이랑 놀자 9. 요리요정 라쿠쿠와 오색비빔밥 10. 나는 내가 좋아요 11. 내가 정말? 12. 선이의 이불 13. 모두 모두 정말 좋아 14. 콩닥콩닥 15. 커다란 알 하나
태권한자교실
이담북스 / 최원교 지음 / 2009.05.08
10,000
이담북스
외국어,한자
최원교 지음
태권도 수련생들이 태권도장 안에서 사자성어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또한 도장에서 활용하는 예시문을 그림을 이용한 연상기억으로 연결시켜 어린이들이 는 사자성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인 태권도와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사자성어를 접목한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풍부한 어휘를 구사하고, 실생활에서 사자성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는 수련생과 한자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보다 유용한 한자 지침서이자 태권도 교습서가 될 것이다.각골난망(刻骨難忘) 각양각색(各樣各色) 감언이설(甘言利說) 감탄고토(甘呑苦吐) 개과천선(改過遷善) 격세지감(隔世之感) 견물생심(見物生心) 경거망동(輕擧妄動) 고군분투(孤軍奮鬪) 고진감래(苦盡甘來) 1강 종합시헙 과유불급(過猶不及) 구사일생(九死一生) 궁여지책(窮餘之策) 금의환향(錦衣還鄕) 기고만장(氣高萬丈) 기상천외(奇想天外) 노심초사(勞心焦思) 다재다능(多才多能) 대서특필(大書特筆) 독불장군(獨不將軍) 2강 종합시험 동고동락(同苦同樂) 동문서답(東問西答) 동분서주(東奔西走) 막상막하(莫上莫下) 만수무강萬壽無疆) 만장일치(滿場一致) 명실상부(名實相符) 무념무상(無念無想) 무용지물(無用之物) 미사여구(美辭麗句) 3강 종합시험 박학다재(博學多才) 반신반의(半信半疑) 반포지효(反哺之孝) 백골난망(白骨難忘) 백년해로(百年偕老) 백절불굴(百折不屈) 변화무쌍(變化無雙) 불가사의(不可思議) 비몽사몽(非夢似夢) 사방팔방(四方八方) 4강 종합시험 사생결단(死生決斷) 사실무근(事實無根) 사통팔달(四通八達) 사필귀정(事必歸正) 산전수전(山戰水戰) 설상가상(雪上加霜) 속수무책(束手無策) 속전속결(速戰速決) 솔선수범(率先垂範) 시기상조(時機尙早) 5강 종합시험 시종일관(始終一貫) 시행착오(施行錯誤) 아연실색(啞然失色) 안하무인(眼下無人) 애매모호(曖昧模糊) 애지중지(愛之重之) 언감생심(焉敢生心) 언행일치(言行一致) 역지사지(易地思之) 오매불망(寤寐不忘) 6강 종합시험 온고지신(溫故知新) 외유내강外柔內剛) 용의주도(用意周到) 우왕좌왕(右往左往) 우유부단(優柔不斷) 우후죽순(雨後竹筍) 유비무환(有備無患) 의기소침(意氣銷沈) 이목구비(耳目口鼻) 인과응보(因果應報) 7강 종합시험 인자무적(仁者無敵) 일맥상통(一脈相通) 일목요연(一目瞭然) 일사불란(一絲不亂) 일심동체(一心同體) 일취월장(日就月將) 임기응변(臨機應變) 자격지심(自激之心) 자유자재(自由自在) 자초지종(自初至終) 8강 종합시험 작심삼일(作心三日) 적반하장(賊反荷杖) 전광석화電光石火) 전무후무(前無後無) 종횡무진(縱橫無盡) 주경야독(晝耕夜讀) 진퇴양난進退兩難) 차일피일(此日彼日) 천방지축(天方地軸) 천신만고(千辛萬苦) 9강 종합시험 천차만별(千差萬別) 청렴결백(淸廉潔白) 청출어람(靑出於藍) 초지일관(初志一貫) 칠전팔기(七顚八起) 토사구팽(兎死狗烹) 표리부동(表裏不同) 허심탄회(虛心坦懷) 횡설수설(橫說竪說) 희로애락(喜怒哀樂) 10강 종합시험 식지 않는 한자 교육 열기 어린이 한자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된 지도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다. 그간 나타난 변화는 한자 교육의 확대 시행과 중요성 부각이었다. 과연 어린이들에게 한자가 진정으로 필요한가에 대한 논의는 한자 교육의 필요성을 더더욱 절실히 깨닫게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어린이 천자문 책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영어보다 중요한 한자’라는 구호 아래 많은 수의 한자 교육 기관이 신설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느낌이다. 어린이들에게 한자는 그저 그림을 통째로 외워야 하는 암기 과목으로밖에 다가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언어 이해와 사고력 향상에 한자가 필수 수년간 태권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저자는 태권도를 활용한 한자 공부로 주목을 받았다. 언뜻 쉽게 떠오르지 않는 광경이지만 아이들은 재미있는 태권도를 배우며 어렵기만 한 한자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더불어 학습력 향상 효과를 함께 얻는다. 태권도와 한자의 접목이라는 획기적인 교육 방법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저자는 아이들이 한자 어휘를 이해 없이 받아들여 실생활에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을 최근 한자 교육의 문제점으로 꼽는다. 물론 어린이들에게 한자의 유래나 정확한 뜻을 요구한다는 것은 욕심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한자 학습을 실시하는 초등학교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다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음을 미루어 볼 때 정확한 언어 이해와 사고력 향상을 위해서라도 체계적인 한자 학습은 꼭 필요하다. 태권도와 함께하는 흥미로운 한자 여행 이 책은 태권도 수련생들이 태권도장 안에서 사자성어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또한 도장에서 활용하는 예시문을 그림을 통한 연상기억으로 연결시켜 어린이들이 짧은 네 글자 속 옛사람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함축해서 담고 있는 사자성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인 태권도와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사자성어를 접목한 『태권한자교실』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풍부한 어휘를 구사하고, 실생활에서 사자성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는 수련생과 한자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보다 유용한 한자 지침서이자 태권도 교습서가 될 것이다.
I am Grammar 1
아이엠북스 / 이종저 지음 / 2007.10.25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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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북스
학습참고서
이종저 지음
초등학생들이 영문법을 배우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문법 용어와 개념을 자세히 제시하여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교육인적자원부 초등학생 권장 800단어를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문법 설명과 문제를 구성했으며, 문법 패턴 학습을 강화하여 자연스럽게 기초 영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1권 Unit 1. 8품사 : 단어들의 다양한 역할과 이름 품사가 뭐예요? / 품사는 몇 가지가 있나요? / 품사에는 어떤 것이 있어요? / 명사란 뭐예요? / 대명사가 뭐예요? / 동사가 뭐예요? / 형용사가 뭐예요? / 부사가 뭐예요? / 접속사가 뭐예요? / 전치사가 뭐예요? / 감탄사가 뭐예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2. 명사 :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의 이름 명사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단수와 복수가 뭐예요? / 모음에는 어떤 것들이 있어요? / 자음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명사가 복수일 때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3. 관사 : 명사가 즐겨쓰는 모자 a/an, the 'a/an'은 무슨 뜻인가요? / 'a/an'은 언제 붙이나요? / 'a/an'을 붙일 수 없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 'the'는 무슨 뜻인가요? / 'a/an'과 'the'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 그 외에 'the'는 언제 쓰나요? / 'the'를 쓰지 않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 'TV'와 'radio' 앞에는 'the'를 붙여야하나요? / 'the'는 셀 수 있는 명사 앞에만 쓰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4. 대명사 : 사람이나 사물을 대신해서 부르는 말 대명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인칭대명사의 복수는 어떻게 되나요? / 'this'와 'that'은 언제 사용하나요? / 'this'와 'that'의 복수는 어떻게 되나요? / 'this'와 'that' 뒤에 바로 명사가 올 때는 어떻게 되나요? / '그 책들은'은 어떻게 나타내나요? / '앞에 나왔던 명사'를 다시 말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5. 인칭대명사의 격변화 : '나'를 따라다니는 단짝 친구들 '인칭대명사'는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나요? / '격'이란 무엇인가요? / '소유대명사'란 무엇인가요? / '인칭대명사의 격변화'를 외워야하나요? / 'Jane'같은 명사는 소유격을 어떻게 만드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6. be동사 : 의리 좋은 삼형제 am, are, is be동사가 뭐예요? / 왜 'am, are, is' 3가지가 필요한가요? / 주어가 뭐예요? / 'this, that, these, those'는 be동사 중 어느 것을 쓰나요? / '셀 수 없는 명사'는 be동사 중 어느 것을 쓰나요? / 단수형 문장을 복수형 문장으로 어떻게 바꾸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7. be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 아닌 것을 나타내거나 물을 때 부정문이 뭐예요? /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의문문이 뭐예요? / 의문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물음에 대한 대답은 어떻게 하나요? / 'is not'과 'isn't'는 같은 뜻인가요? / 축약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8. 일반 동사 : 우리의 동작을 나타내는 말 일반 동사가 뭐예요? / 일반 동사는 왜 'like, likes' 두 가지가 있나요? /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때 일반 동사에 -(e)s만 붙여주나요? / 일반 동사의 3인칭 단수형을 만드는 규칙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9. 일반 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 동작을 묻고 답할 때 일반 동사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드나요? / 언제 don't를 붙여주나요? / 언제 doesn't를 붙여주나요? / 일반 동사의 의문문은 어떻게 만드나요? / 언제 Do를 붙여주나요? / 언제 Does를 붙여주나요? / 대답은 어떻게 하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10. 형용사 : 명사를 빛나게 만들어주는 말 형용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어요? / 그밖에 어떤 형용사가 있나요? / 형용사는 두 가지로 쓰인다고 하던데요? / 형용사의 위치는 어디인가요? / 소유격과 함께 쓰인 명사 앞에 'a/an'은 붙이지 않나요? / 어떤 경우에 형용사가 동사 뒤에 쓰이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정답 및 해설 별책 부록 - 영문법 요약 노트 & 필수 영단어 + MASTERY TEST 2권 Unit 11. There is, There are : '있다' '없다'를 나타낼 때 사용해요 'There is ~, There are ~'에서 'there'는 무슨 뜻이에요? / 'There is ~, There are ~' 뒤에는 어떤 말이 오게 되나요? / 'There is ~, There are ~'와 같은 표현은 어떤 것이 있나요? / 'There is ~, There are ~'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There is ~, There are ~'의 의문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물음에 대한 대답은 어떻게 하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12. 현재진행형 : 지금 하고 있는 동작을 말할 때 사용해요 '현재진행형'이 뭐에요? / '현재형'과 '현재진행형'은 어떻게 달라요? / 현재진행형은 어떻게 만드나요? / '동사원형+~ing'를 만드는 규칙이 있나요? / '현재진행형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현재진행형의 의문문'은 어떻게 만들며, 대답은 어떻게 만들어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13. 의문사 1 : 의문점을 풀어주는 6개의 열쇠 '의문사'가 뭐예요? / '의문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어요? / '의문사'는 언제 사용하나요? /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의 특징은 뭐예요? / 선택할 때는 어떤 의문사를 사용하나요? / 의문사 뒤에 명사가 오는 의문문도 있던데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14. 의문사 2 : 누가 얼마나 큰지 물어볼 때 사용하는 who와 how 'who, whose, whom'은 어떻게 다른가요? / '몇 권의 (책들)~?'이라는 표현은 어떤 의문사를 써야하나요? / 의문사 뒤에는 항상 의문문 형태가 오게 되나요? / 이때 궁금한 것이 주어인 경우, 주어는 몇 인칭인가요? / 'How many + 복수명사'가 주어일 때 동사는 어떻게 되나요? / 'How many ~?'와 'How much ~?' 뒤에 어떤 말이 오나요? / '얼마나'가 들어가는 표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15. 비인칭 주어 It : 해석하지 않아도 문장의 당당한 주어 '비인칭 주어'가 뭐예요? / '날씨'는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 '날짜'는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 '요일'은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 '요일'은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 '달(월)'은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 '년도'는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 '계절'은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 '거리'는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 '시간'은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 '시각'은 어떻게 물어보나요? / '명암'은 어떻게 묻고 대답하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16. 명령문, 감탄문 : 명령할 때 명령문, 감탄할 때 감탄문 '명령문'이 뭐예요? / '명령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be동사가 들어간 문장은 어떻게 명령문을 만들어요? / '제안문'이 뭐예요? / '제안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부정 명령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Let's ~'로 시작하는 명령문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감탄문'이 뭐예요? / '감탄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17. 전치사, 부사 :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는 전치사와 부사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방향'을 나타내는 전치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부사'는 어떻게 만들어요? / 형용사와 부사의 형태가 같은 것은 어떤 것들이에요? / 형용사와 부사의 형태가 다른 것은 어떤 것들이에요? / '빈도부사'가 뭐예요? / '빈도부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어요? / '빈도부사'는 위치가 중요하다던데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18. 조동사 can, 접속사 :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I can! '조동사'가 뭐예요? / '조동사'의 특징이 뭐예요? / 'can'의 뜻이 뭐예요? / 문장 속에서 조동사 'can'의 위치는 어디에요? / 'can'이 들어간 문장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can'이 들어간 문장의 의문문은 어떻게 만들고 대답은 어떻게 해요? / 'can'과 같은 표현이 있다던데요? / 'be able to'가 들어간 문장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be able to'가 들어간 문장의 의문문은 어떻게 만들고 대답은 어떻게 해요? / 접속사 'and, or, but'은 언제 쓰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19. 동사의 미래형 : 우리 미래의 모습을 표현해요 '미래형'이란 뭐예요? / '미래형'은 어떻게 만들어요? / 'will'을 이용한 미래형 문장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will'을 이용한 미래형 문장의 의문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be going to'를 이용한 미래형 문장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be going to'를 이용한 미래형 문장의 의문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will'과 'be going to'는 똑같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Unit 20. 동사의 과거형 :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 '과거형'이란 뭐예요? / 'be동사의 과거형'은 어떻게 되나요? / be동사가 있는 과거형 문장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be동사가 있는 과거형 문장의 의문문은 어떻게 만들고 대답은 어떻게 해요? / 일반 동사는 어떻게 변형시켜 과거형을 나타내나요? / 불규칙 변화 동사는 어떻게 과거형으로 변형되나요? / 일반 동사 과거형의 부정문은 어떻게 만드나요? / 일반 동사 과거형의 의문문과 대답은 어떻게 하나요?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실력 꼭꼭 정답 및 해설 별책 부록 - 영문법 요약 노트 & 필수 영단어 + MASTERY TEST초등학생들이 영문법을 배우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문법 용어와 개념을 자세히 제시하여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교육인적자원부 초등학생 권장 800단어를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문법 설명과 문제를 구성했으며, 문법 패턴 학습을 강화하여 자연스럽게 기초 영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똑똑한 지리책 2 : 인문지리
휴먼어린이 / 김진수 지음, 이주희.박경화.임근선 그림 /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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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김진수 지음, 이주희.박경화.임근선 그림
20년 이상 지리를 가르쳐 온 지리 고수 아빠가 들려주는 지리 특강,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본격적인 지리 교양서이다. 어렵고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지리가 사실은 우리의 삶과 얼마나 가깝고 매혹적인 세계인지, 나를 둘러싼 환경과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등등을 조곤조곤 들려준다. <인문지리> 편에서는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살펴보고, 사람들이 갈등하고 공존하며 사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세계의 다양한 도시 경관, 모자이크로 이루어진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 서로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갈등과 더불어 살기 위한 노력, 세계화가 진행될수록 빛을 발하는 크고 작은 도시들의 사례, 그리고 세계 속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 등을 담고 있다. 지리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더 멋진 삶을 꿈꿀 수 있게 해 준다. <똑똑한 지리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지리 지식과 우리 주변을 연결해서 사고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두었다. 기존의 ‘딱딱한 지리’에서 벗어나 세계 곳곳을 재밌게 여행하며 숨은 이야기를 찾아가는 ‘똑똑한 지리’는 교과와 연계되면서도 교과서를 넘어 열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안내할 것이다.2권 인문지리_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요 1 사람으로 가득 차고 있는 지구 사람들은 어디에 모여 살까? *세계의 인구는 어떻게 늘었을까? 새로운 삶터를 찾아 나서는 사람들 *자메이카,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이 일군 나라 저출산, 고령화가 미래를 위협해 *왜 프랑스 상점에는 문턱이 없을까? 2 도시, 지구를 뒤덮다 지구인의 절반은 도시인 *큰 도시와 작은 도시, 어느 것이 많을까? 다양한 모습의 매력적인 도시 *평양의 도시 구조는 어떨까? 우리가 꿈꾸고 희망하는 도시 *빗장 동네란 무엇일까? 3 다양한 문화로 이루어진 지구촌 모자이크 같은 세계 문화 *세계의 바닥을 수놓은 카펫 햄버거와 청바지로 통하는 지구촌 *할리우드 영화 못지않은 볼리우드 영화 갈등과 공존의 사이 *서울 속의 세계, 외국인 마을 4 세계화의 두 얼굴 코카콜라, 세계를 마시다 *스마트폰 뒤에 숨겨진 노동자들의 죽음 우리의 밥상은 어디서 올까? *물 발자국을 줄여 주세요 울퉁불퉁한 세계 경제 *학교 대신 공장에 다니는 세계의 아이들 5 세계화 시대, 지역은 어떻게 바뀔까? 자연과 친한 생태 도시의 매력 *은평 뉴타운의 새로운 시도들 세계를 비벼라 *무에서 유를 창조한 함평 나비 축제 6 우리나라의 영역과 국토 통일 우리나라는 어디까지일까? *점점 커진 섬, 강화도 영토를 둘러싼 지구촌 갈등 *바닷길로 이어진 거문도와 울릉도, 그리고 독도 북한, 또 다른 절반 *북한 사람들은 왜 굶주릴까?나와 세상을 읽는 ‘똑똑한’ 지리 최근 북미 지역에서는 일명 ‘냉동고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 50℃까지 내려가면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한편 남미 지역에서는 100년 만의 찜통더위로 영상 50℃까지 기온이 올라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아시아 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중국의 이례적인 스모그 현상과 영토 분쟁 등 지구촌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우리가 지리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리는 우리 생활 전반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에 답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지식이자 지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있어 대개 ‘지리’ 하면 연상되는 건, 복잡한 지도 읽기와 독특한 지형 익히기, 축적 계산하기, 지역별 다양한 기후와 생태 파악하기 등등 외워야 할 게 너무 많다는 압박감이다. 어릴 때 자신의 주변 세계와 관계에 대해 호기심 가득 담긴 눈으로 관심 있게 바라본 아이들에게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지리는 어렵고 지루해서 피하고만 싶은 과목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특징, 국기, 심지어 강 이름까지 줄줄 외우며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도 초등학교에서 처음 사회 과목, 그중 지리를 마주하게 되면 질려서 지레 겁을 먹고 만다. 《똑똑한 지리책》은 어렵고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지리가 사실은 우리의 삶과 얼마나 가깝고 매혹적인 세계인지, 나를 둘러싼 환경과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등등을 조곤조곤 들려주는 흥미로운 지리 교양서이다. 20년 이상 지리를 가르쳐 온 지리 고수 아빠가 들려주는 지리 특강,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본격적인 지리 교양서이다. 《똑똑한 지리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지리 지식과 우리 주변을 연결해서 사고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두었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으며, 왜 그곳에 있는지, 왜 나를 둘러싼 환경과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부터 지리학의 주요 학습 주제는 무엇인지, 지도는 어떻게 읽고 어디에 쓰이는지, 우리나라와 세계에는 어떠한 지형과 기후가 있는지 등등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지리의 모든 것을 담았다. 기존의 ‘딱딱한 지리’에서 벗어나 세계 곳곳을 재밌게 여행하며 숨은 이야기를 찾아가는 ‘똑똑한 지리’는 교과와 연계되면서도 교과서를 넘어 열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안내할 것이다. 《똑똑한 지리책》이 똑똑한 이유! 교과서 안팎을 넘나드는 지리 고수 선생님의 내공 교과서의 핵심을 관통해 ‘세상으로 뻗어 가는 지리’ 《똑똑한 지리책》은 현직 지리 교사인 아빠가 아이에게 친근한 입말체로 전하는 ‘세상’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가 살아온 세상,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 살아가게 될 세상을 ‘지리의 시선’으로 함께 풀어간다. 저자는 20년 간 현장에서 아이들과 소통하고 함께 고민해 온 현직 지리 교사이자, 개정 교과서 및 EBS 교재, 대안 교과서 등을 집필해 온 전문가이다. 오랜 시간 아이들에게 ‘재밌는 지리’를 전하는 교육법에 대해 고민해 온 지리 고수는 이 책에서 교과서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식과 상식을 두루 전한다. 핵심을 벗어난 변두리 지식이 아닌,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관통하면서도, 그것을 교과서 밖 세계와 연결해 사고할 수 있도록 풀었다. 또한 《똑똑한 지리책》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까지의 교과 과정과 맞춤한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중학교에 가기 전 미리 읽어 두면 중학교 지리 교과를 미리 학습할 수 있고, 중학교에 올라가서 지리 때문에 머리가 아플 때 읽으면 복잡한 개념을 한 편의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다.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가는 세상 경계를 벗어나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살아 있는 지리’ 우리는 지금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문제가 바로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는, 긴밀하고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현재 지구 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자연재해, 자원 문제, 영토 분쟁, 환경오염 등을 이해하려면 ‘지리적 시각’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지리 교양서에서 한국지리와 세계지리처럼 지리를 단순히 공간 개념으로 분리해 다룬 것과 달리, 《똑똑한 지리책》에서는 지리를 국경이라는 경계선으로 나누지 않았다. 변화하는 자연과 세계의 모습을 총체적인 관점에서 보고,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으로 풀어낸 것이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현재 당면한 여러 현상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세계화 시대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는 문화의 획일화, 다국적 기업, 인구 밀집과 도시화, 물 부족과 기아 문제 등을 비롯해 우리의 한류 열풍, 이어도 방공식별구역, 독도 영유권 등에 대한 이야기를 실제 사례와 함께 생생하게 다루었다. 에서는 다양한 지형, 기후, 식생 등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에서는 그러한 지리적 공간 안에서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며 만들어 온 역사, 언어, 종교, 문화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가득! 우리나라와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재미! 해당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알려면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잘 만들어진 여행서를 보면서 실제 여행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은 명쾌한 지도와 다채로운 사진으로 구성해 독자들이 단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마치 그곳에 가 있는 듯한 현장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아이들은 흥미로운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통해 전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및 구체적인 내용을 시각 자료뿐 아니라, 재밌는 일러스트와 다양한 형식의 글로도 구성하였다. 긴 문장과 꽉 짜인 문단에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그림과 사진을 시원하게 배치하였으며, 한 꼭지가 끝날 때마다 별도의 특별면을 구성하였다. 특별면은 본문과 문체를 달리한 아빠와 아들의 대화, 기사문 형식의 지리 통신, 해당 지역에서 보내온 편지 등으로 꾸며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매 장을 넘길수록 이어지는 멋진 나라와 신기한 장소, 다양한 사람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초대할 것이다. 2 인문지리_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요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살펴보고, 사람들이 갈등하고 공존하며 사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세계의 다양한 도시 경관, 모자이크로 이루어진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 서로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갈등과 더불어 살기 위한 노력, 세계화가 진행될수록 빛을 발하는 크고 작은 도시들의 사례, 그리고 세계 속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 등을 담고 있다. 지리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더 멋진 삶을 꿈꿀 수 있게 해 준다.많은 사람이 세계화의 부정적 측면에 주목하고 있어. 세계화 이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었거든. 세계 최대의 유통 회사인 월마트가 인도에 진출한다고 생각해 봐. 물론 소비자들은 편리할지도 몰라. 하지만 인도에서 월마트가 늘수록 현지 중소 상인들이 설 곳은 점점 줄어들게 돼. 거대한 자본을 지닌 월마트와 경쟁하면 가게 문을 닫을 수밖에 없겠지. 결국 월마트는 인도의 중소 상인들에게 고통을 주는 기업이 될 수도 있단다. - 《똑똑한 지리책 2 인문지리》 ‘다국적 기업의 문제점’
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
개암나무 / 최은영 지음, 유기훈 그림 /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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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명작,문학
최은영 지음, 유기훈 그림
책벌레 위인들의 일화를 동화로 엮어 독서의 소중함을 전하는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 1권. 조선 시대 이름난 천재 학자 정약용의 일화를 상상력으로 재탄생시킨 창작 동화이다. 정약용이 귀양지에서 병든 아내가 보내온 낡은 치마에 아들에게 적어 보낸 편지 책 「하피첩」에 얽힌 일화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어린이 독자들이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위인 정약용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호랑이를 화자로 등장시켜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풀어 나간다. 정겹고 구성진 입말체로써 몰입도를 높이고 섬세한 인물 묘사로 정약용을 새롭게 그려 냈다. 그림을 그린 유기훈 작가는 근엄하면서도 인정 많은 호랑이의 모습을 다채로운 구도와 색감으로 완성도 높게 표현하고, 화사하면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느 숲 속 마을에,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동물 친구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호랑이가 살았다. 동물 친구들은 호랑이에게 어떻게 책을 읽게 되었는지 묻는다. 호랑이는 차근차근 기억을 더듬어, 지난날 이야기를 들려준다. 글자 하나 못 읽던 까막눈 시절, 호랑이는 석이라는 사내아이를 만난다. 심심하던 차에 장난을 치고 싶어서 석이에게 품에 안고 있는 물건을 달라고 하는데….책 읽는 호랑이 꼬맹이 석이를 만나다 책은 멀리하고, 놀기만 하는 도령들 약속을 어기다니! 아내의 치마를 찢고 있는 정약용 영감 마지막 부탁 아들들에게 보내는 편지 누구를 살려야 하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정약용 영감의 벗이 되어 책 읽기 전에 글공부아내가 보내온 낡은 치마폭에 편지를 써서 아들들에게 큰 가르침을 준 정약용 이야기 책벌레 위인들의 일화를 동화로 엮어 독서의 소중함을 전하는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 《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는 조선 시대 이름난 천재 학자 정약용의 일화를 상상력으로 재탄생시킨 창작 동화입니다. 정약용의 문집 《여유당전서》에 따르면 정약용은 귀양지에서 병든 아내가 보내온 낡은 치마로 아들에게는 편지 책 《하피첩》을, 딸에게는 '매조도' 그림을 만들어 보냈습니다. 딸에게 보낸 그림은 오늘날까지 전해져 보존되었지만, 아들에게 보낸 편지 《하피첩》은 행방불명되어 오랫동안 그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라졌던 《하피첩》이 폐지 속에서 발견된 놀라운 사연이 2006년 KBS 방송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에 소개되면서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고 2010년 보물 제1683-2호로 지정되었지요. 《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는 《하피첩》에 얽힌 일화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어린이 독자들이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위인 정약용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럼 정약용을 만나 큰 깨달음을 얻은 ‘책 읽는 호랑이’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어느 숲 속 마을에,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동물 친구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호랑이가 살았습니다. 동물 친구들은 호랑이에게 어떻게 책을 읽게 되었는지 묻지요. 호랑이는 차근차근 기억을 더듬어, 지난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글자 하나 못 읽던 까막눈 시절, 호랑이는 석이라는 사내아이를 만납니다. 심심하던 차에 장난을 치고 싶어서 석이에게 품에 안고 있는 물건을 달라고 했지요. 하지만 석이는 아주 소중한 물건이라 절대 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주인마님이 시집올 때 가져온 치마라면서요. 석이는 귀양 간 정약용 영감에게 그것을 전하러 가는 길이었지요. 호랑이는 주인마님이 남편에게 치마를 보내는 이유를 묻지만, 석이는 그 이유를 모른다고 대답합니다. 석이가 아는 것은 그저 정약용 영감이 귀양 간 뒤로 두 아들이 날마다 탱자탱자 놀았다는 것과, 그 모습에 눈물짓던 주인마님이 석이에게 치마를 건네며 정약용 영감에게 전하라고 했다는 것뿐이었지요. 호랑이는 석이를 풀어 주면서 이유를 알아 오라고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석이는 나타나질 않습니다. 궁금한 건 절대 못 참는 호랑이는 결국 정약용 영감이 있는 전라남도 강진까지 한달음에 달려갑니다. 물어물어 정약용 영감을 찾아가니 마침 영감은 아내가 보내온 치마를 북북 찢고 있었습니다. 호랑이가 이유를 묻자, 그는 부인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 아들들에게 아비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호랑이는 정약용 영감의 행동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정약용 영감은 다 닳아 빠진 치마 조각으로 대체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이 책은 최은영 작가가 이야기를 짓고, 유기훈 작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최은영 작가는 오랫동안 방송 작가로 일하며 어린이 프로그램을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호랑이를 화자로 등장시켜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풀어 나갑니다. 정겹고 구성진 입말체로써 몰입도를 높이고 섬세한 인물 묘사로 정약용을 새롭게 그려 냈습니다. 그림을 그린 유기훈 작가는 근엄하면서도 인정 많은 호랑이의 모습을 다채로운 구도와 색감으로 완성도 높게 표현하고, 화사하면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정약용은 자그마치 18년 동안 강진에서 귀양살이를 하며 인고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결코 나약해지지 않고 책으로써 시름과 고통을 잊었지요. 그리고 수많은 책을 읽고 수많은 글을 쓰며 자신을 단련하고 더 나은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에서 그의 모습에 감화되어 책 읽기를 배우는 호랑이는 가상의 인물이지만, 어찌 보면 정약용이 진심으로 위하고 보살피고자 했던 무지렁이 백성들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끝없는 독서를 통해 학문을 익히고, 배운 것을 몸소 실천한 정약용은 500여 권의 책과 2,460편의 시를 남겼습니다. 유엔(UN)의 교육 과학 문화 기구인 유네스코(UNESCO)는 정약용을 소설가 헤르만 헤세, 음악가 드뷔시, 사상가 루소와 더불어 ‘2012 세계문화인물’로 선정했지요.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도 정약용을 최고의 학자로 인정한 것입니다. 책의 말미에는 정약용의 일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일대기를 그리고, 오랜 세월 귀양 생활을 했던 ‘다산초당’, ‘천일각’ 등 강진의 유적과 《하피첩》, '매조도' 등 정약용이 남긴 유물을 생생한 사진으로 구성하여 인물에 대한 탐구는 물론, 역사 지식까지 얻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피첩》을 통해 정약용은 아들들에게 책 읽기의 올바른 방법을 전했습니다. 폭넓게 읽고, 모르는 것은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며, 배운 것을 꼭 실천하라고 하였지요. 낡은 치마폭에 쓴 가슴 절절한 아버지의 편지가 아들들에게는 무엇보다 값진 교훈이었을 것입니다. 어린이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깨닫고 책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찾길 바랍니다.
중학 과학 법칙 7일 만에 끝내기
살림Math / 니와 신키 지음, NTOON 그림, 박현석 옮김 /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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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Math
청소년 과학,수학
니와 신키 지음, NTOON 그림, 박현석 옮김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의 내용을 100개의 법칙과 공식으로 정리한 과학학습서. 풍부한 설명을 통해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든 법칙과 공식이 두 페이지의 내용으로 완벽하게 이해되며, 과학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꼭지들 사이에 귀여운 양순이, 양돌이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를 넣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머리말 01 빛의 반사 법칙 02 빛의 굴절 03 소리의 속도 04 중력과 질량 05 압력 06 대기압 07 수압과 부력 08 옴의 법칙 09 직렬회로와 전류.전압.저항 10 병렬회로와 전류.전압.저항 11 전력과 전력량 12 열량 13 전류와 자기장 14 플레밍의 왼손법칙 15 전자유도 16 직류와 교류 17 평균속도와 순간속도 18 물체의 운동 19 자유낙하운동 20 관성의 법칙 21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22 지렛대 23 도르래와 축바퀴 24 일 25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 26 여러 에너지 27 물질을 구분하는 법 28 밀도 29 기체 발생 방법 30 물질의 세 모습 31 녹는점과 끓는점 32 농도 33 용해도 34 산과 알칼리 35 중화 36 원자와 분자 37 원자 기호와 화학식 38 원자의 구조와 주기율표 39 물질의 분해 40 물질의 화합 41 물질의 산화 42 물질의 환원 43 화학반응식 44 질량보존의 법칙 45 화학변화와 질량의 비율 46 화학변화와 열 47 화학전지 48 전지의 종류 49 이온 50 화학변화와 이온 51 현미경 사용법 52 꽃의 구조와 역할 53 잎의 구조와 역할 54 뿌리와 줄기의 구조와 역할 55 종자식물의 특징 56 종자를 만들지 않는 식물 57 식물의 분류 58 감각기관 59 자극과 반응 60 뼈와 근육의 관계 61 소화작용 62 영양분이 흡수 과정 63 호흡의 역할 64 혈액 순환 65 노폐물의 배출 66 동물의 분류 (1) 67 동물의 분류 (2) 68 세포의 구조 69 생물의 성장 70 식물의 생식 71 동물의 생식 72 유전의 구조 (1) 73 유전의 구조 (2) 74 화산의 종류 75 화산 분화의 메커니즘 76 화성암 77 지진의 메커니즘 78 진도와 매그니튜드 79 지진이 일어나는 이유 80 유수의 작용 81 지층으로 알 수 있는 것 82 퇴적암 83 화석이 말하는 사실 84 습도와 이슬점 85 구름이 생기는 원리 86 물의 순환 87 전선 88 전선과 날씨의 변화 89 푄 현상 90 일기도 읽는 법 91 일기예보 92 계절과 날씨 93 태양과 별의 하루살이 94 별의 한해살이 95 태양의 움직임과 계정 96 태양 97 태양계의 구성 98 새벽의 금성.저녁의 금성 99 달의 변화 100 펼쳐진 우주 연습문제 해답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 중학교 과정을 정리, 완성하려는 청소년 과학고, 자사고, 과학올림피아드를 준비하는 영재 중학교 과정을 미리 선행학습하려는 영재 => 중학교 과학 7일 만에 완성! 고등학교 과학 공부의 첫걸음은 중학 과학의 완성으로부터 시작된다! 많은 학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 고등학교 과정의 기초는 고등학교 1학년에 배우는 것이 아니라, 중학교 과정에서 배운다는 점이다. 중학교 때 성적이 나쁘더라도 고등학교 과정에서 배운 것을 잘 소화하면 성적이 올라갈 것이라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더욱 과학 과목에 좌절하게 되고 싫어하게 된다. 결국 중학교 과학과 고등학교 과정은 ‘연동’되며, 이 둘은 결코 ‘중학’과 ‘고등’이라는 다른 용어를 사용하는 것처럼 단절되는 것이 아니다. 중학교 과정을 완벽하게 소화했는가 아닌가가 고등학교 과학 성적의 성패를 가르는 첫 지점이다. 다시 말하지만 고등학교 과학을 공부하는 첫 시작은 중학교 과정에서 배우는 과학의 내용, 즉 고등학교 과학의 기본이 되는 중학교 과학을 완벽하게 정리하고 완성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 중학교 과정의 과학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고등학교에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모래성을 쌓는 것처럼 쉽게 허물어지기 쉽다. 이 책은 3년 동안 배우는 중학 과학의 핵심을 100개의 꼭지로 정리하여 단 7일 만에 완성할 수 있게 해주며, 잊어버린 부분들을 쉽게 찾아 반복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중학교 과학의 핵심을 100개의 꼭지로 구성하고 귀여운 만화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 책은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의 핵심적인 내용을 100개의 법칙과 공식으로 정리하고, 각 법칙과 공식이 두 페이지의 내용을 통해 완벽하게 이해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네 영역별로 가장 중요한 법칙과 정리로 구성된 각 꼭지는 다양한 그림을 활용하여 눈에 쏙쏙 들어올 수 있게 짜여져 있어, 빠른 이해와 암기를 도우면서 과학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각 세부 분야별로 묶여진 꼭지가 끝나면 엽기발랄한 양순이와 양돌이, 친절한 과학 요정이 풀어나가는 재미있는 만화를 넣어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코너를 만들어 청소년들의 직접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이제 로, 중학교 과학을 마스터하고 과학 1등급을 향한 기초 작업을 완성하자!
술꾼의 품격
씨네21북스 / 임범 글 /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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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범 글
폭탄주보다 부드럽고 칵테일보다 깊은 술과 영화의 회오리 애주가를 위한 본격 술 교양서 술과 영화를 책이라는 공간에 버무려 놓은 맛있는 안주와 같은 책이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조니 뎁은 럼을 입에 달고 산다. 마실 때 독하고, 취하면 소동이나 난동을 부리게 하고, 깰 때는 지옥 같은 술이었다는 럼과 럼을 마셔대며 해적질을 일삼는 영화. 이 책은 영화이야기dl면서 술이야기이기도 한, 폭탄주와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영화 속에 나타나는 술이야기를 토대로 다양한 술 정보를 전해준다. 잭 다니엘, 조니 워커, 바카디 등 술 상표로 너무도 귀에 익은 그 이름의 실제 주인들은 어떤 시대를 어떻게 살았나, 과연 싱글몰트 위스키는 블렌디드 위스키보다 맛이 우월한가, 라거 맥주는 에일 맥주보다 맛이 저열한가, 압생트는 왜 어떻게 그 오랜 세월 동안 환각 물질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게 됐나 등 흥미진진한 술 이야기가 펼쳐진다. 술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유용한 술 교양서가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이 책에서 전하는 이야기들이 안주거리로 그만이기 때문이다. 1장 스피릿 혼돈의 힘으로 허무를 누른다 _럼과 죽음처럼 명료한 순수 에탄올 _보드카와 관능을 마시면 사고도 능동적으로 친다 _테킬라와 타오르는 햇빛으로 빚어낸 원시의 야성 _고량주와 우아하고 하늘하늘한 예술가의 자존심 _압생트와 자유를 향한 열망의 술 _칼바도스와 Tip 럼 손쉽게 만드는 맛있는 보드카 칵테일 하나 테킬라 라벨 보는 법 꼬냑의 등급 기준 2장 위스키 또 다른 나를 불러내는 유혹 _조니 워커와 그 술엔 세련된 뉴요커의 향기가… _멕켈란과 영국과 싸우며 만든 미국의 영혼 _버번 위스키와 한 모금 삼키고 \'닉 닉 닉\' _짐 빔과 당신에게 그냥 잭일지 모르지만 _잭 다니엘스와 일본 위스키도 마실 만은 하네 _선토리 위스키와 아일랜드 국민 위스키, 제이 _제임슨과 Tip 한국에서 인기 좋은 발렌타인 글렌피딕 위스키 반란 버번 위스키의 법적 요건 극단적 금주운동가, 캐리 네이션 위스키 아버지의 사랑 우스게바하 3장 폭탄주 지랄 맞게 뜨거우니 주의하시오 _보일러메이커와 대한민국의 밤엔 폭탄이 설치됐다 _회오리주와 Tip 소맥, 혹은 소폭 술꾼들의 수다 4장 맥주 변방 아일랜드의 자긍심과 단결의 상징 _기네스와 취하되 추하지 말자, 욕망의 아이러니 _밀러 라이트와 Tip 에일과 라거 맥주 칵테일, 에스프레소 콘 비라 5장 기타재제주 \"이 싸구려 술, 작구 먹게 된단 말야\" _캡틴큐와 붉은 체리 한 알의 안쓰러운 관능 _해태 런전드라이진과 6장 칵테일 달고 묘한 이 맛, 사랑이 아니면 어떠리 _칵테일과 \"젓지 말고 흔들어서\" 관습을 뒤집다 _마티니와 시리즈 유혹과 위로 혼합한 마법의 술 _모히토와 그녀를 떠올리는, 빨갛고 맵싸한 음료 _블러디 메리와 테킬라의 키치, 낭만의 과잉 _마가리타와 신념형 백수의 게으른 식사 _화이트 러시안과 Tip 칵테일 용어 마티니 만드는 법 모히토 만드는 법 블러디 메리 만드는 법 마가리타 만드는 법 화이트 러시안 만드는 법 추천의 글그토록 마시고도 이토록 몰랐다니 술 좋아하세요? 애인처럼 친구처럼, 강렬한 유혹과 마법 같은 위로를 선사해주는 술, 더 깊이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애주가를 위한 본격 교양서가 나왔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술을 소재로, 그 술의 원료, 제조법, 유래 등 자세한 정보와 더불어 영화 이야기를 맛스럽게 풀어낸 에세이, 술꾼의 품격입니다. 럼은 ‘독하고, 지옥 같고, 끔찍한 술’이어서 그 별명이 악마를 죽인다는 뜻의 ‘킬 데블’이라고 합니다. 에서 잭 스페로(조니 뎁)는 망망한 바다를 누비며 그 어떤 책임감도 없이 끊임없이 도망치며 바다와 육지를 떠돌며 놀려고 하죠. 그는 시시때때로 럼을 마십니다. 어떤 조직에도 속하지 않고, 어떤 인간관계에도-심지어 사랑도-얽매이지 않고, 떠도는 그는 허망함을 느끼지 않을까요. 그 허무를 잊게 해주는 게 바로 지옥 같은 혼돈주, 럼입니다. 잭 스페로를 잭 스페로이게끔 해주는 아주 중요한 소품이지요. 이야기를 해볼까요? 군에서 사고로 장님이 된 퇴역 중령 프랭크(알 파치노)는 결혼도 안 하고, 특별히 내세울 것도 없는데 성격 하난 제대로 까칠하죠. 그는 옷을 칼같이 단정하게 차려 입고, 여자 좋아하고, 페라리를 타고 싶어합니다. 한국 전쟁에도 참전한 그는 미국을 지켰고, 자유주의자 기질이 있고, 돈과 소비에 대한 욕망이 있습니다. 그런 그가 영화 내내 잭 다니엘스를 끼고 삽니다. 미국 테네시주에서 1875년에 태어난 잭 다니엘스는 증류액을 단풍나무 숯으로 여과해 특유의 캐러멜 향이 도는, 미국을 대표하는 위스키이지요. 이 술은 프랭크의 ‘미국인다움’을 상징합니다. 술이 하나의 캐릭터가 되는 셈이지요. 이렇게 술과 영화의 고리를 예리하게 포착해내는 이 책을 두고, 추천사를 써준 어떤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책에서 애주가이자 영화전문기자 출신인 저자는 영화와 술을 섞는다. 그런데, 그것은 폭탄주라기에는 부드럽고, 칵테일이라기에는 깊이가 있다. 그것은 임범 스타일의 또다른 배합이다. 그 정취에 흠뻑 젖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은 2008~2009년 중앙선데이에서 ‘씨네알코올’이란 제목으로 연재한 칼럼을 묶고, 라거 맥주와 칼바도스, 테킬라 라벨 보는 법, 칵테일 만드는 법 등, 술에 관한 각종 팁을 더했습니다. 이 책이 다루는 술은 크게 증류주를 뜻하는 스피릿, 위스키, 폭탄주, 맥주, 기타재제주, 칵테일 6개의 카테고리로 나뉩니다. 잭 다니엘, 조니 워커, 바카디 등 술 상표로 너무도 귀에 익은 그 이름의 실제 주인들은 어떤 시대를 어떻게 살았나, 과연 싱글몰트 위스키는 블렌디드 위스키보다 맛이 우월한가, 라거 맥주는 에일 맥주보다 맛이 저열한가, 압생트는 왜 어떻게 그 오랜 세월 동안 환각 물질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게 됐나, 마티니라는 칵테일은 영화 시리즈가 나오면서 제조 방법이 어떻게 변했나, 럼의 대표 상표인 바카디는 자기 고향인 쿠바에 들어선 카스트 로 정부와 어떻게 전쟁을 벌여왔나, 한국에서 죽어라고 마셔대는 폭탄주의 기원은 뭔가, 한국에 양주 수입이 자유화되기 전까지 술집 진열대를 가득 메웠던 기타재제주들은 지금 어떻게 됐나…. 이런 이야기들이 이 책에 있습니다. 추천평 “당신이 술을 끊어야 할 처지에 있다면 절대 이 책을 보면 안 된다. 상황이 악화될 뿐이다.” 언제나 나보다 책도 많이 읽고 글도 잘 쓰는 임범의 글은 내 예상대로 재미있었다. 애주가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가 펼쳐가는 글맛이 어찌나 좋던지 그의 글을 따라 읽다가 술을 먹고 싶은 것도 잊어버릴 뻔 했던 것이다. 누군가 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감한 사람들이고 외로운 사람들이라고 했다. 그도 나도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아마 그럴지도 모른다. 그럴 때 이 책을 끼고 고요한 밤에 음주 독서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만 해도 따스한 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공지영(소설가) 종합예술인 영화보기의 완성은 어렵다. 잘난 배우와 기막힌 연기, 치밀한 연출을 넘어서서 영화의 코드를 찾아내려면 알아야 할 분야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 영화에서는 생소하고 미세한 문화가 여기저기 숨어 있다. 임범은 기자 정신과 본인의 음주 기호를 활용해서 영화에 나타난 술을 들여다봤다는 점에서 그답다. 그의 몸을 스스로 던지고 장면 하나하나를 열심히 들여다 봤다. 그의 안내에 따라서 영화와 영화 속의 문화를 따라가다 보면 퍼즐처럼 숨어 있는 즐거움과 문화 안내지도를 만날 수 있다. -신경민(아나운서) 모두가 건강을 생각하는 시대에 술에 관한 책을 쓰는 저자의 시대착오적인(?)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술이 만들어내는 오묘한 마법을. 저자는 직업도 아니고 직함도 아닌 ‘애주가’라는 이상한 정체성을 내걸고 공공연히 장안의 술꾼들에 대한 글을 모 주간지에 연재하고 있기도 하다. 술에 관한 한 대적할 사람이 없는 확신범인 것이다. 그러나 그는 ‘술을 많이 마신다’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술의 정취를 안다’는 의미에서 술을 잘 마신다. 그와 함께 술을 마셔보면 술보다도 그의 따뜻하고 편안한 인간미에 취하게 된다. 그가 비록 빈번한 술자리를 가지지만 나는 그가 주사를 부리는 것을 본 적도, 그랬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도 없다. 그는 술에 대해서 그리고 술꾼에 대하여 글을 쓰지만 그의 글을 읽고 정작 우리가 느끼는 것은 사물과 사람을 바라보고 대하는 그의 남다른 개성이다. 이 책에서 애주가이자 영화전문기자 출신인 저자는 영화와 술을 섞는다. 그런데, 그것은 폭탄주라기에는 부드럽고, 칵테일이라기에는 깊이가 있다. 그것은 임범 스타일의 또다른 배합이다. 그 정취에 흠뻑 젖어보기를 권한다. 물론 만일 당신이 술을 끊어야 할 처지에 있다면 절대 이 책을 보면 안 된다. 상황이 악화될 뿐이다. -윤기원(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 느긋한 일요일 아침 배달되어 오던 신문에 실린 임범의 글에선 술냄새 대신 아릿하고 알싸한 ‘시대’의 냄새가 났다. 읽노라면, 영화 속 술이 등장하는 장면과 그 술의 유래, 그 술을 마시던 기억과 지금이 어우러져 저마다의 시대가 눈앞에 다가든다. 술 얘길 하다가 ‘관능과 자유’ 대 ‘헌신과 약속’을 생각해 보기도 하고 ‘세상과 공동체와 불화하지 않는 사랑이 사랑일 수 있는가’라고 도발적으로 묻기도 한다. 누워서 읽다가 벌떡 일어나 마음에 들어온 문장들을 필자에게 문자로 되보내곤 했다. 깡소주와 캡틴큐 사이에서 고뇌하던 이들은 이제 제각각 다 다른 술들을 마시며 살지만, 그 가운데 임범처럼 술맛을 구별해내는 미뢰와 함께 사람과 시대를 명징하게 느낄 수 있는 더듬이를 가진 자들이 있음에 감사한다. 당대여, 여기 수많은 더듬이와 안테나가 있음을 잊지 마시게. 그들이, 우리가, 열정을 간직한 채 술 마시고 있음을 명심하시게. -유정아(아나운서) 퀴즈로 보는 애주가 지수 1. 싱글몰트 위스키와 블렌디드 위스키의 차이는? 2. 에서 알 파치노가 마시는 술은 조니 워커다? 3. 라거 맥주와 에일 맥주는 어떻게 다른가? 4. 에서 조니 뎁이 마시는 술은 럼이다? 5. 마티니는 젓는 게 맞을까, 흔드는 게 맞을까? 6. 폭탄주의 서양식 이름은? 7. 에 나오는 모히토라는 칵테일의 베이스는 보드카다? 8. 기타재제주의 양주 함유량은 20%가 맞다, 30%가 맞다? 9. 구사노라는 벌레가 들어가야 진짜 테킬라다? 10. 발효주를 증류한 독주, 스피릿의 도수는 35% 이상? 45% 이상? 7개 이상: 당신은 품격 있는 술꾼 / 3~6개: 정말 술을 사랑하시는군요 / 1~2개: 모르고 마셔도 술은 다 맛있죠 (정답: 1.보도자료 4p 참고 2. 아니다-잭 다니엘스 3. 5p 참고, 4. 맞다 5. 둘 다 맞다-제임스 본드는 흔든다 6. 보일러메이커 7. 아니다-럼 8. 20% 이하 9. 아니다-맥시코 술 메즈칼엔 벌레가 들어간다 10. 35% 이상) 독한 마음 녹여주는 독한 술들 -1장 스피릿 Spirit 독주를 뜻하는 ‘스피릿’은 알코올 도수 35도 이상에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증류주를 말한다. 최근엔 알코올 도수 20도 이상의 증류주를 스피릿으로 부르기도 한다. 곡류 및 과일 등을 발효시킨 뒤 다시 증류해 순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위스키, 브랜디, 럼, 진, 보드카, 테킬라, 고량주 등이 이에 속한다.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 대체로 증류 후 오크통에 담아 숙성시키는데, 숙성 기간에 따라 품질이 달라진다. 스트레이트로 마시거나 얼음이나 물을 타 희석해 마신다. 각종 칵테일과 폭탄주의 베이스로 활용되기도 한다. 럼과 보트카와 테킬라와 고량주와 압생트와 칼바도스와 싱글몰트, 블렌디드? 아이리시, 스카치, 버번… 뭐가 이리 많아! -2장 위스키 위스키는 곡물 발효주를 증류한 것으로, 원료에 따라 크게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 그리고 둘을 섞은 블렌디드 위스키로 나뉜다. 몰트 위스키 중에서 한 증류소에서 나온 술만으로 담은 것을 싱글몰트, 여러 증류소에서 나온 술을 모아 담은 걸 퓨어몰트 위스키라고 부른다. 위스키는 아일랜드에서 제일 먼저 만들어졌다. 스코틀랜드로 넘어가 1820년대에 스코틀랜드 정부가 공인한 1호 위스키 ‘글렌 리벳’이 나온다. 하지만 몰트 위스키는 맛이 거칠다는 이유로 영국 상류 사회에서조차 환영을 받지 못했다. 영국 상류층은 여전히 프랑스의 포도주를 증류한 브랜디를 마시고 있었다. 19세기 중반까지 스피릿의 지도를 그리면 아일랜드엔 몰트 위스키, 영국과 유럽엔 브랜디였다. 변화를 불러온 건 블렌디드 위스키였다. 몰트 위스키에 귀리, 옥수수 등으로 만든 그레인 위스키를 섞은 블렌디드 위스키는 맛이 부드러워 상류층의 입맛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조니 워커, 발렌타인 등의 블렌디드 위스키들이 이때 탄생해 영국 시장을 장악하고 유럽으로 건너갔다. 마침 19세기 후반 유럽엔 포도 해충이 들어와서 포도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었다. 브랜디 생산량도 급감했고 그 틈새를 블렌디드 위스키가 파고들었다. 그러는 동안 속이 상한 건 아이리시 위스키였다. 아이리시 위스키는 대다수가 몰트이고, 발효한 몰트액에 그냥 몰트를 더 넣어서 증류하기 때문에 맛이 더 달고 거칠다. 영국의 블렌디드 위스키가 위스키 시장을 석권하자 아일랜드 위스키 업자들은 자기들이 만든 위스키(whisky)의 철자에 ‘e’를 넣어 ‘whiskey’로 표기하면서 영국 위스키와 차별화를 시도하는 한편, 영국의 블 렌디드 위스키에 위스키라는 명칭을 쓰지 못하게 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패소하고 말았다. 아일랜드나 영국과 달리 미국 위스키는 옥수수가 주원료이다. 켄터키주 버번 지방에서 생산되는 버번 위스키는 원료인 곡물 가운데 70% 이상(법으로는 51% 이상)을 옥수수로 하여 만든 주정을 증류한다. 잭 다니엘스로 대표되는 테네시 위스키는 옥수수를 주원료로 사용하지만, 오크통에 담기 전에 단풍나무 숯에 여과하는 과정을 거친다. 조니 워커와 맥켈란과 / 버번 위스키와 짐 빔과 잭 다니엘스와 선토리 위스키와 제임슨과 동양도 서양도 섞는 게 대세 -3장 폭탄주 맥주에 위스키를 섞어 마시는 한국식 ‘폭탄주’와 가장 유사한 술을 찾아 올라가보면, 서양의 ‘보일러메이커’라는 칵테일이 나온다. 폭탄주와 제조 방식이 거의 같은 이 술을 영국과 미국에서 19세기 초중반부터 마셨다고 한다. 그 어원은 이 이름을 직업으로 가진 보일러공들도 알 수 없다고 하는데, 보일러든, 보일러메이커이든 취급에 주의를 요하는 것은 같다. 한국에서 이 술은 양주폭탄, 즉 ‘양폭’이라 불리는데, 정치권과 연계된 폭탄발언과 함께 불명예스럽게 등장했다. 한국에선 1980년대 들어 군과 검찰에서 마시기 시작하다가 정치권과 언론사를 거쳐 일반 사회로 퍼져나갔다. 1990년대 후반 구제금융기를 거치면서 맥주에 위스키 대신 소주를 타는 ‘소폭’이 새롭게 유행하기 시작했다. 보일러메이커와 회오리주와 라거는 뭐고 에일은 또 뭐다냐 -4장 맥주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에서부터 마시기 시작한 맥주는 종류가 다양한 만큼 분류 방법도 다양하다. 가장 보편적인 구분 방법은 발효에 쓰이는 효모의 종류에 따른 것으로, ‘에일 맥주’와 ‘라거 맥주’이다. 에일에 사용되는 효모는 고온에서, 라거에 사용되는 효모는 저온에서 발효되며 이에 따라 두 맥주의 맛도 다르다. 원래는 라거 맥주가 생산기간이 더 오래 걸렸으나, 1950년대에 라거 맥주 생산기간을 단축시키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전 세계에서 라거 생산량이 급증했다. 그 뒤 단맛을 줄인 ‘드라이’ 맥주와 칼로리를 줄인 ‘라이트’ 맥주 등, 사람들의 욕망과 입맛에 맞춰 새로운 맥주들이 꾸준히 개발돼 나오고 있다. 기네스와 밀러 라이트와 한국에서만 자생하다 사라진 추억의 술 -5장 기타재제주 그이를 아시나요. 그이의 이름은 ‘기타재제주’랍니다. 그이를 아신다면, 그럼 그이가 벌써 이십여 년 전에 사라져 버렸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당신과는 상관없는 일이겠죠. 까마득하게 잊었을 테니까. 그때, 우리가 가난하고 억압받을 때, 그이는 가보지 못하던 세계로 우리를 데려가 주었지요. 위스키, 브랜디, 럼, 보드카……. 말로만 듣고 어쩌다 훔쳐보기만 했던 그 세계로, 그이와 함께 갔던 밤들은 들뜨고 행복하고 요란했지요. 다음날 몸이 탕진하고, 머리와 속이 뒤틀려 환장했지만 후회하지 않았답니다. 어차피 그이 없인 갈 수 없었던 곳이니까요. 기타재제주(其他再製酒)! 1990년 이전까지 한국의 술은 주세법상 양조주, 증류주, 재제주로 분류됐다. 양조주는 발효주이고, 증류주는 발효시켜 얻은 알코올을 증류하거나 희석시킨 것이다. 재제주는 한 가지 술에 다른 술이나 첨가물을 섞은 것으로 합성맥주, 합성청주, 인삼주, 그리고 기타재제주가 여기에 포함됐다. 원액 함량이 제품 전체 알코올의 20% 이상이 되면 증류주로 구분돼 주세가 높아졌다. 결국 기타재제주라는 게, 20%도 안 되는 원액에 싸구려 알코올을 채워 넣은 싸구려 술인데, 양주는 수입이 규제돼 있고 또 비싸서도 못 먹던 1970년대 후반부터 10년 동안 폭발적 인기를 누리다, 1990년 주세법이 바뀌면서 사라졌다. 맛이 떨어지고 뒤끝도 좋지 않은 대신 가격만큼은 쌌던 기타재제주들은 1970~1980년대 한국의 술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서 역사 뒤로 사라져버렸다. 캡틴큐와 해태 런던드라이진과 진토닉이 칵테일의 전부는 아니다 -6장 칵테일 칵테일의 원래 의미는 스피릿에 허브나 감귤류를 첨가한 리큐르, 설탕, 물 등을 섞은 것이지만, 오래전부터 알코올이 들어간 혼합 음료를 통칭하는 말이 됐다. 누구든 입맛대로 이런저런 음료나 과일주스를 섞되 거기에 알코올만 들어가면 그게 칵테일인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각자의 기호와 취향에 따라 만들어 마셔온 수없이 많은 칵테일 가운데, 사람들의 검증을 거쳐 맛있다는 소문이 나고 널리 퍼지면 거기에 이름이 붙고 바의 메뉴에 등재돼 이름난 칵테일이 된다. 역사가 길고 유명한 칵테일일수록 그 이름의 유래를 두고 설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칵테일은 무엇보다 과일이나 허브 등 향기가 풍부한 재료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국적인 풍미가 살아난다. 이국적인 정취에 젖는 것이야말로 칵테일에서 얻을 수 있는 큰 매력이다. 칵테일과 마티니와 시리즈 모히토와 블러디 메리와 마가리타와 화이트 러시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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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간 / 황부연(시은맘) (지은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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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황부연(시은맘) (지은이)
귀여운 동물 인형부터 사랑스러운 사람 인형까지, 시은맘 작가의 창작 코바늘 손뜨개 인형 16점을 소개하고 있다. 라마, 펭귄, 곰돌이, 기니피그 등 특징을 잘 살린 동물 인형들이 더할 나위 없이 귀엽다. 결혼식, 나들이 소년 소녀, 발레리나, 빨간 망토 소녀와 늑대 소년 등 콘셉트에 맞게 의상부터 소품까지 갖춘 사람 인형은 디테일과 완성도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 책에 소개한 작품들은 몇 가지 안 되는 뜨개법만 사용하기 때문에 기법 자체는 간단한 편이다. 다만 떠가는 과정에서 섬세한 표현이 중요하므로, 그 부분에 대한 가이드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 다리부터 머리까지 따로 만들어 꿰매는 대신 연결하며 떠가는 방법, 인형의 기울기, 인형을 세우는 방법, 사람 머리카락을 만들거나 뜨는 방법, 눈코입 표현 등 작가의 섬세한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완성도 뛰어난 시은맘표 코바늘 인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인형 만드는 과정은 도안과 포인트 레슨으로 소개했다. 도안은 사용자가 보기 편하도록 서술형 도안을 기호화한 것이다. 만들기 어려운 부분은 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을 더해 포인트 레슨에 담았다. 팁 코너에는 인형을 더 예쁘게 만드는 시은맘의 노하우도 듬뿍 넣었다.PART 01 코바늘 인형 만들기 기초 01. 코바늘뜨기 기초 1. 도구와 재료 소개 2. 실과 바늘 잡는 법 3. 뜨개코의 명칭 4. 기초 뜨개법 5. 기초코 만들기 6. 이 책의 도안 보는 법 02. 인형 만들기 기초 1. 만들기 2. 마무리하기 3. 시은맘의 인형 만들기 기본 방법 PART 02 귀여운 동물 인형 만들기 01. 첫 친구 바니와 베어 02. 오렌지 베어와 낚시꾼 비버 03. 우체부 펭귄 04. 행복한 곰돌이 05. 여행 친구 라마 06. 천재 요리사 산체스 07. 천재 요리사 산체스 미니 PART 03 귀여운 동물 인형 만들기 08. 귀여운 소녀발레단 09. 나들이 소년 소녀 10. 사랑스러운 엘리샤 11. 벚꽃 소녀와 고양이 친구 12. 우리 결혼했어요! 13. 꼬마 마녀 14. 버섯 요정과 버섯집 15. 빨간 망토 소녀와 늑대 소년 16. 빨간 망토 소녀와 늑대 소년 미니· 시은맘 작가의 코바늘 인형 창작 도안 최초 공개! · 동물 인형부터 사람 인형, 소품까지 다양한 작품 수록 · 디테일과 완성도에 반하다! 코바늘 인형 창작 노하우 대공개! · 기호화한 서술 도안+포인트 레슨 제공 《시은맘의 손뜨개 인형》은 귀여운 동물 인형부터 사랑스러운 사람 인형까지, 시은맘 작가의 창작 코바늘 손뜨개 인형 16점을 소개하고 있다. 라마, 펭귄, 곰돌이, 기니피그 등 특징을 잘 살린 동물 인형들이 더할 나위 없이 귀엽다. 결혼식, 나들이 소년 소녀, 발레리나, 빨간 망토 소녀와 늑대 소년 등 콘셉트에 맞게 의상부터 소품까지 갖춘 사람 인형은 디테일과 완성도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대부분 다리부터 얼굴까지 한 번에 뜨는 방식으로 만든 인형들은 보기에도 예쁘지만 만드는 방법 또한 간단하다. 그래서 시은맘의 작품은 일반인들은 물론 인형 작가들 사이에서도 만들고 싶은 인형 1순위에 꼽힐 정도로 인기다. 최근에는 온라인 강좌 ‘클래스 101’을 통해 수강생들을 만나며 단숨에 인기 클래스로 떠올랐다. 뜨기 과정을 기호화한 서술형 도안도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다. 책에서 설명하는 대로 천천히 따라 뜨다 보면 시은맘표 인형을 완성할 수 있다. 인형을 완성하는 방법은 친절한 포인트 레슨에 담아 이해가 쉽도록 했다. 시은맘 작가의 코바늘 인형 창작 도안 최초 공개 귀여운 동물 인형부터 사랑스러운 사람 인형까지, 창작 디자인 16선 국내 작가가 지은 코바늘 손뜨개 인형 책을 만날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디자인 라이선스 관련한 여러 문제를 피하려면 인형 디자인부터 작가 고유의 독창적인 작품이어야 하는 데다 완성도까지 뛰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나온 《시은맘의 손뜨개 인형》은 손뜨개 인형에 관심 있는 독자들은 물론 인형 뜨기의 고수들도 두 팔 벌려 반길 만한 책이다. 이미 손뜨개 인형 분야에서 유명한 시은맘 작가가 자신의 사랑스러운 인형들을 소개하고, 창작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귀여운 동물 인형부터 사랑스러운 사람 인형까지 시은맘 작가의 창작 디자인 코바늘 인형 16개를 공개하고, 뜨는 법, 마무리하는 법, 서술 도안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전하고 있다. 파트 1에는 코바늘 인형 뜨기를 위한 기초(기법, 준비물 등)를 담았다. 사진과 쉬운 설명이 이해를 돕는다. 파트 2에는 토끼, 곰, 기니피그, 펭귄, 라마 등 동물의 특징을 살려 디자인한 작품이 담겼다. 파트 3에는 발레리나, 결혼하는 커플, 꼬마 마녀, 버섯 요정, 빨간 망토 소녀와 늑대 소년 등 옷과 소품까지 잘 갖춘 사람 인형 작품들이 등장한다. 디테일과 완성도 뛰어난 코바늘 인형 창작 노하우 공개 초보자를 위한 서술 도안+포인트 레슨 제공 《시은맘의 손뜨개 인형》에서는 동물의 특징을 입체적으로 잘 살려 디자인한 작품이 특히 눈에 띈다. 통통한 펭귄의 몸통과 날개, 기니피그의 살짝 굽은 듯한 등, 네 발 인형 라마와 고양이, 앉아 있는 곰돌이 등 다양한 동물의 외모와 움직임을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있다. 발레리나, 꼬마 마녀, 신랑&신부, 빨간 망토 소녀와 늑대 소년, 버섯 요정 등 각각의 콘셉트가 확실한 사람 인형을 살펴보면, 귀여운 스토리와 함께 인형에 어울리는 의상과 소품에도 감탄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소개한 작품들은 몇 가지 안 되는 뜨개법만 사용하기 때문에 기법 자체는 간단한 편이다. 다만 떠가는 과정에서 섬세한 표현이 중요하므로, 그 부분에 대한 가이드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 다리부터 머리까지 따로 만들어 꿰매는 대신 연결하며 떠가는 방법, 인형의 기울기, 인형을 세우는 방법, 사람 머리카락을 만들거나 뜨는 방법, 눈코입 표현 등 작가의 섬세한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완성도 뛰어난 시은맘표 코바늘 인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인형 만드는 과정은 도안과 포인트 레슨으로 소개했다. 도안은 사용자가 보기 편하도록 서술형 도안을 기호화한 것이다. 만들기 어려운 부분은 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을 더해 포인트 레슨에 담았다. 팁 코너에는 인형을 더 예쁘게 만드는 시은맘의 노하우도 듬뿍 넣었다.
피터팬
새샘 / 신예영 글, 김해민 그림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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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명작동화
신예영 글, 김해민 그림
웬디와 동생들이 피터팬에 관한 책을 읽고 피터팬을 만나고 싶어하자 피터팬은 팅커벨과 함께 웬디의 집에 오게 되고, 웬디와 동생들은 피터팬을 따라 어른이 되지 않는 아이들만이 사는 섬으로 가게 됩니다. 그 섬 주변에는 항상 피터팬과 아이들을 괴롭히는 후크선장이 있었어요. 피터팬이 없는 사이에 후크선장이 웬디와 동생들이 있는 피터팬의 집에 찾아 오는데....... 웬디와 동생들은 무사할 수 있었을까요? <새샘명작동화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각색한 책들입니다. 어렸을 때 감동 깊게 읽었던 한 편의 동화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합니다.
빈곤 과정
글항아리 / 조문영 (지은이) / 2022.11.07
24,000
글항아리
소설,일반
조문영 (지은이)
이 책은 빈곤을 과정으로 본다. 그 과정 속에서 ‘빈곤이란 무엇인가, 빈자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언제나 미결인 상태로 남는다. “어디에나 있다”고 했던 빈곤은 주변을 둘러보면 다시 “어디에도 없는” 것이 된다. 돈 없고 집 없고 먹을 것도 없고 돌봐줄 이도 없는 상태, 물질적 결핍과 경제적 고립, 약자, 피해자, 수급자, 의존자 따위의 전형적 분류로 답변되어왔던 이 질문에 간단히 답하기를 부러 실패하고 내려진 답을 거듭 번복하면서, 빈곤은 빈자에게 그렇듯 독자에게도 과정이 된다. 그것은 어떤 과정일까? 도시 빈민, 공장노동자, 수급자, 불안한 청년, 농민공, 이주자, 여성, 토착민, 노예, 그리고 역사 이전부터 착취당해온 비인간까지…… 이 책에 소환되는 빈자에는 경계가 없다. 빈자의 외연은 이 사회의 통치 방식과 그에 연루된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계속 확장된다. 가난한 이의 생활을 일정 기간 지켜보고 그의 생애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다 보면 물질적 궁박함으로 표상된 빈곤이란 상태가 실은 실존의 결핍을 메우려는 끝없는 분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어진 조건이 어찌됐건 취약한 존재가 세계 속에서 진정한 자기 자리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과정, 그것이 빈곤이라고 20년간 빈곤을 연구해온 저자는 이야기한다.서문 1부 1장 고인 가난 2장 의존의 문제화 3장 노동의 무게 4장 집으로 가는 길 2부 5장 글로벌 빈곤과 접속한 청년들 6장 실존의 결핍을 메우기 7장 빈곤 전염의 공포 8장 말할 수 있는 프레카리아트 3부 9장 인류세의 빈곤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가난한 개인이 그 자체로 세계가 되는 문화기술지에서 빈곤은 부단한 과정이자 고된 분투로 등장한다” 당연한 의존을 문제 삼고 삶을 끝없는 불안으로 포위하는 빈곤 통치에 가려진 세계와 가능성을 찾아서 ―인류학자가 동행한 빈곤의 과정과 확장되는 빈자의 외연 지구상의 모든 생명은 빈곤과 연결되어 있다. 그것은 우선 나와 내 가족의 삶에 달라붙을 수 있다. 배고픈 삶, 전망 없는 삶에서 기어 나오는 공포, 분노, 무력감이 자기비하로, 피붙이에 대한 폭력으로 치닫는다. 쪽방촌, 고시원, 다세대주택, 임대아파트 단지에 살면서 지척의 가난을 보고, 듣고, 냄새 맡는다. (…) 어디 인간뿐인가. 자연에 대한 수탈과 착취에 따른 비인간 생명의 아우성은 전염병, 홍수, 산불 등 인간이 포착 가능한 형태로 번역되어 극히 일부분일지언정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 책은 인류학자인 내가 경험적 연구를 통해 빈곤을 학술적·실천적 주제로 등장시켜온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지난 20여 년간 한국과 중국의 여러 현장을 기웃거리면서, 나는 우리가 주목해야 할 빈곤을 새롭게 발견하고 쟁점화하는 작업에 노력을 기울였다. 무허가 판자촌, 공장지대, 슬럼화된 노동자 거주지 등 빈곤의 전형성이 도드라진 현장에서 전형적이지 않은 빈곤의 역사성과 관계성에 주목했고, 대학 수업, 이주자들의 공간, 국제개발과 자원봉사 무대처럼 서로 이질적인 현장에서 빈곤이 실존의 불안으로 현상하는 공통성을 포착했다. (…) 인구 다수가 불평등 구조의 피해자를 자처하는 ‘경계 없는 불평등’의 시대, 다른 한편에선 금융자본주의와 팬데믹을 거치면서 부의 양극화가 가파르게 진행 중인 시대에 빈곤을 긴요한 정치적·윤리적 의제로 소환하려면 어떤 접근이 필요할까? _「서문」 과정으로서의 빈곤 ―미궁과 진창 속 자기 자리를 찾아서 이 책은 빈곤을 과정으로 본다. 그 과정 속에서 ‘빈곤이란 무엇인가, 빈자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언제나 미결인 상태로 남는다. “어디에나 있다”고 했던 빈곤은 주변을 둘러보면 다시 “어디에도 없는” 것이 된다. 돈 없고 집 없고 먹을 것도 없고 돌봐줄 이도 없는 상태, 물질적 결핍과 경제적 고립, 약자, 피해자, 수급자, 의존자 따위의 전형적 분류로 답변되어왔던 이 질문에 간단히 답하기를 부러 실패하고 내려진 답을 거듭 번복하면서, 빈곤은 빈자에게 그렇듯 독자에게도 과정이 된다. 그것은 어떤 과정일까? 도시 빈민, 공장노동자, 수급자, 불안한 청년, 농민공, 이주자, 여성, 토착민, 노예, 그리고 역사 이전부터 착취당해온 비인간까지…… 이 책에 소환되는 빈자에는 경계가 없다. 빈자의 외연은 이 사회의 통치 방식과 그에 연루된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계속 확장된다. 가난한 이의 생활을 일정 기간 지켜보고 그의 생애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다 보면 물질적 궁박함으로 표상된 빈곤이란 상태가 실은 실존의 결핍을 메우려는 끝없는 분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어진 조건이 어찌됐건 취약한 존재가 세계 속에서 진정한 자기 자리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과정, 그것이 빈곤이라고 20년간 빈곤을 연구해온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 나라는 내가 진정으로 어떤 인간인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117) 이 책의 문화기술지에 등장하는 어느 청년 노동자의 말은 빈곤 과정의 본질을 정확히 꼬집는다. 이 사회에서 누가 빈자인지를 가려내고 그의 빈곤을 처리하는 것―그의 의존을 자립 상태로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그가 어떤 인간인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빈곤 과정에의 동참은 거기서부터 시작되며, “별 볼 일 없는 일상을 함께 견디며, 그럼에도 누구든 지금보다 더 나은 세계-내-자리를 확보할 자격이 있음을 서로 배우는” 것이 인류학자인 저자가 빈곤과 동거하고 빈곤을 정치적 의제로 소환해온 방식이다. 빈민을 구성하고 빈곤을 배치하는 빈곤 통치와 빈곤 산업 진짜 가난, 가짜 가난이 따로 있다는 믿음은 오랫동안 가난 논쟁의 불씨가 되어왔다. 2019년 어느 설문조사에선 “나는 가난하다”고 응답한 이의 11퍼센트가 연봉 6000만 원 이상, 자가 소유자가 52퍼센트였는가 하면, 20억짜리 집을 소유하고도 “전형적인 하우스푸어 중산층”을 자처한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너 나 할 것 없이 자기는 가난하다고 이야기한다. 박완서 단편소설 「도둑맞은 가난」부터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까지, 가난이 무엇인지 안다면 아는 우리에게 가공된 가난 서사에 이입하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세간의 가난 서사에 억울해할 수 있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심지어는 좌절 내지 열광까지 할 수 있다. 그럼에도 현실에 버젓이 존재하는 타인의 빈곤은 여전히 마주치고 접속하기 어려운 것으로 남아 있다. “살면서 빈곤을 본 적이 없어요.”(6) “생활고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가족, 엄동설한에도 전기장판을 마음 편히 들여놓을 수 없는 쪽방 주민, 코로나로 인한 봉쇄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바이러스 감염보다 굶주림에 더 시달리는 이주자의 이야기”…… 미디어를 통해 전해지는 가난은 특별할 것 없이 복잡하고 지난한 빈자의 현실과 거리를 두며 세계를 획정하고 서사를 정제해 결과로서의 빈곤으로 제시될 뿐이다. 그 결과는 가난의 당사자가 누구인지를 알려 하지 않는다. 그 하나의 세계보다는 개별 서사를 뭉뚱그린 ‘빈곤 문제’의 해결이 앞세워진다. 통치 체제가 빈곤을 분류하고 관리해야 할 문제로 삼으면서, 빈곤을 모두의 의제로 삼고 그에 맞서는 비판과 저항에 동참하는 일은 오히려 요원한 과제가 됐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의존’이라는 당연한 존재 양태를 문제시하는 빈곤 통치, 빈곤 산업이 자리한다. “가난은 동서고금의 현상이지만, 오늘날 우리가 이를 ‘빈곤’이란 개념으로 문제화하고, 이에 개입하기 위한 대상으로서 ‘빈민the poor’을 구성하게 된 것은 근대 이후”라고 이 책은 지적한다. 가난을 물질적 결핍에 기반해 생각한다면 인류 역사는 가난의 역사이고, 가난을 벗어나 목숨을 지키려는 생존의 역사다. 약육강식의 전쟁도, 함께 살아내려는 나눔도 이 역사의 일부다. 벗어나길 갈망한다는 점에서, 가난에는 부정否定성이 짙게 배어 있다. 종교적 신념에 따른 자발적 가난이라고 예외로 봐야 할까. 중세 유럽을 연구한 학자들은 기독교의 등장이 빈곤과 자선에 종교적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인식의 전환을 가져왔지만, 이 시대에도 빈곤에 대한 시선은 이중적이었다고 말한다. 종교적 실천으로서의 빈곤은 찬양받았지만, 현실에서 어쩔 수 없이 겪는 빈곤은 죄의 대가이자 신의 처벌로 여겨졌다.”(28~29) 요컨대 빈곤은 구성된다. 기초생활수급제도가 마련되고 사회보장 수준이 개선되는 와중에도 이러한 구성에 의해 가난은 ‘증명해야 하는 것’으로 남고, 실업 질병 노령화 등 취약한 삶에서 맞닥뜨리는 현실은 ‘노동능력 상실’이라는 부담이 되며, 의존은 ‘지긋지긋한 결함’으로 낙인찍히고, 변화는 ‘통제 가능한 수준’에 고착된다. 여기서 노동은 가치판단의 절대 기준이 되곤 한다. 노동 대 빈곤, 노동자 대 빈자라는 이분법은 이런 구성 속에서 “후자의 열위를 정당화한다”. 빈곤 통치의 역사는 인간에게 노동을 강제하기 위한 일련의 지식과 제도를 구축해온 과정이다.(105) “역설적으로 봉사자, 활동가, 정책 실무자, 연구자, 예술가, 기자 등 빈곤을 어떤 식으로든 재현하고 쟁점화하는 매개자・대화자 집단은 빈곤 문제의 해결이 요원해 보일수록 역설적으로 증가했다”는 점은 이런 맥락에서 주목할 만하다. 관계자, 조력자, 재현자를 자처하는 사람들도 결국은 빈자에게 의존한다는 것. 빈민이 이룬 공동체와 빈민(주민)운동은 일찍이 당연한 존재 양태로서 상호의존성을 체화하고 실천해왔다. 이렇게 모두가 빈곤의 연결망에 깊이 연루된 세계에선 “누구도 빈곤의 천태만상을 멀찍이서 바라만 보는 위치에 있을 수 없다”는 저자의 말은, 모두가 불평등의 피해자임을 자처하는 “경계 없는 불평등의 시대”에 우리가 우리 자신의 불안을 위치시키는 것과는 조금 다른 방식의 빈곤 감각, 빈곤 인식을 가질 것을 주문한다. 그러기 위해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빈곤의 배치, 빈곤의 어셈블리지다. 그는 빈곤 통치와 빈민의 구성을 개괄한 뒤, 이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두 중국 여성의 빈곤-과정에 동행하는 문화기술지를 써 내려간다. 폭스콘 공장노동자–커뮤니티센터의 자원봉사자-보험판매원-배우자이자 부양자로 임금노동 가사노동 돌봄노동 분배노동을 하며 ‘사회적 공장’에서 “부단히 가치를 만들어냈지만, 그러는 동안 소외의 경험도 동시에 누적”되고, “관계의 생성과 단절 (…) 기대와 체념이 반복되고 뒤얽히는 과정”이 쭤메이의 일상을 통해 그려진다. 다음은 토지를 되찾기 위해 시댁 마을과 친정이 있는 도시, 관공서와 모델하우스를 불안하게 전전하는 쑨위펀의 여정이다.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자격’을 의심받으며, 제도권과 시장의 무시, 가족의 경계와 무관심 속에서 자격 없음의 감각을 내면화한 쑨위펀은 어느 쪽에서도 집을 찾지 못한다. 장면이 바뀌고, 취약한 내면을 더 넓은 세상과 대면시키며 책은 글로벌 빈곤과 접속한 청년들의 빈곤 감각에 주목한다. “빈자와 바깥 세계를 연결해내는 핵심 고리”, 바로 실존의 빈곤이다. 이들은 자기 빈곤을 안고도 “글로벌 빈곤의 퇴마사를 자처”하며 개발·원조 프로젝트에 투신해 빈곤산업을 떠받친다. 빈곤이 구조적 불평등을 가리는 글로벌 질서의 매개로 등장하고 국제정치의 역동에 따라 더욱 복잡한 지형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국제기구와 ‘윤리적 기업’은 지식・가치・윤리・제도를 유통함으로써 이 질서를 강화한다. 이 현장에서 “실존의 결핍을 호소해온 청년들은 열정 노동과 창의 노동을 불태우며 글로벌 빈곤 퇴치를 위해 싸우는 가장 역설적인 전사”가 된다. 활동 후 감동만 받고 끝나지 않고, 돌아와서 가까이는 정기 봉사하는 아이들에게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고, 넓게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235) 자기 확인의 열망, 실존의 불안과 인정 욕구, 진정성 게임이 교차하는 글로벌 빈곤 레짐에서 청년은 88만원 세대, N포 세대와 같은 불안·체념·부정의 명명,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의 환부라는 낙인에서 벗어나, 세계시민으로서 “새로운 지식, 아이디어, 정동을 창출해내는 프런티어”로 거듭난다. 글로벌 외환위기가 닥친 1990년대 말 이후 해외 봉사, 다국적 청년 봉사단, 해외 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몸집을 불리게 된 배경이다. “고용 없는 성장이 대세가 된 나라에서 자란 청년들이 떠올리는 ‘해외’ 서사엔 봉사, 여행, 취업에 대한 요구가 모호하게 뒤섞였다. (…) 해외란 자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줄 재산일 수도, 겹겹이 닫힌 국내의 취업 시장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기회일 수도 있다. 무한 경쟁 너머의 세상을 엿볼 미지의 땅으로, 진로에 관한 고민이 마구잡이로 뒤엉켰을 때 잠시 유예가 허락되는 명분으로 해외를 상상하는 청년도 많다. 해외라는 우회로를 거쳐 휴식, 커리어, 대안적 삶, 사회적 인정을 얻고 싶다는 욕망이, 발전이 고용을 담보로 하지 않는 사회에서 잉여가 되지 않으려는 절박함과 겹친 것이다.” 동시대 빈곤을 어디로 나아가게 할 것인가? 여기서 다시 한번 빈곤 인식의 지평을 넓히며 저자는 ‘인류세의 빈곤’으로 논의를 마무리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비인간-빈자의 취약한 삶에 대해. 인간을 제외한 지구상의 생명체, 나아가 지구 행성 자체도 빈곤 통치와 착취 구조에서 열외가 아니며, 인간-빈자가 경험한 빈곤 통치의 역사는 그대로(“자연을 가능한 한 저렴하게 일하게 함으로써”), 더 가혹하게 답습된다. 역사 이전부터 계속된 비인간-빈자의 수난은 노동과 수급, 의존과 자립으로 분류해 처리하기에는 너무나 거대한 위기로 인간-빈자와 연결되어버렸다. 빈곤을 과정으로 인식하고 감각할 필요는 이전과 다른 양상으로 긴밀해진 자연과의 관계 안에서 더욱 강조된다. 다른 빈곤을 출현시키고 싶다면 다른 배치를 만들어야 한다 「서문」에서 밝히듯 이 책에서 저자는 “물질적 결핍이란 조건과 가난함에 대한 인식 및 감각 사이의 불일치에 주목하면서 (서로 마찰을 일으키기도 하는) 빈곤 경험의 지층들을 헤집고, 빈자의 외연을 확장”(8)한다. 이 책의 첫 두 장은 빈곤이 ‘복지’라는 레짐에 포획되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다룬다. 빈곤이 오로지 복지와 결합하면서 노동, 발전, 자립·자활, 의존에 관한 지배적 규범을 재생산하고, 빈자에 대한 낙인과 폭력을 강화하는 과정을 담았다. 1장 「고인 가난」에서는 사회보장의 역사를 검토하고 저자가 2001년부터 연구지로 삼아온 서울 난곡 지역의 사례를 토대로 기초법과 수급이라는 제도가 어떻게 관료-기계로 작동하며 가난에 대한 감각, 인식, 서사, 논쟁, 투쟁을 마름질하고 빈곤의 정치적 의제화를 곤경에 빠뜨리는지를 살핀다. 2장 「의존의 문제화」 에서는 의존이 삶의 고유한 양태임에도 사회적 ‘문제’로, 빈자의 품행과 습속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기제로 작동하게 된 맥락을 살핀다. 의존이 낙인이 된 것은 역사적으로 자연스러운 경로도, 불가피한 귀결도 아니었다. 생활 세계에서 의존의 의미는 계속해서 변화하며, 자활自活은 한국 빈민운동사에서 상호의존으로 번역되었었다. 3-4장은 저자가 오랜 시간 동행한 두 중국 여성에 관한 문화기술지ethnography다. 이 글들은 개인을 그 자체로 세계로 조명하며 가난이 어떤 식으로 사회적·실존적 분투의 과정이 되는지를 들여다본다. 타인, 제도, 지식, 매체 등과 연결되는 과정에서 빈곤을 더 무겁게 짊어지게 된 이들, 소외에 저항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다 새로운 소외에 직면한 이들은 손쉽게 분류되지도, 약자 내지 피해자로 낙인찍히지도 않는다. 2부는 빈곤 산업과 빈곤 통치의 현장에서 물리적 결핍에서 실존적 결핍으로 빈곤의 외연을 확장한다. 5-6장에서는 21세기 글로벌 빈곤 통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피며, 실존의 불안을 호소하는 청년들이 각국의 개발 프로젝트에서 빈곤의 퇴마사를 자임하는 역설을 논한다. 전략적 이익에 몰두하는 기업, ‘진정성 게임’을 반복하는 실무자, 타인의 빈곤보다는 자신의 불안을 치유하고 싶어하는 한국 학생, 빈곤산업의 내부고발자를 자처하는 중국 학생이 뒤엉킨 현장은 빈곤 레짐의 통치성에 대한 정돈된 비판을 거스른다. 7-8장은 이런 실존의 결핍을 불안정성에 대한 논의로 확장한다. 7장 「빈곤 전염의 공포」는 중국 둥베이 선양의 한인타운에서 하향 이동과 실패의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한국인 이주자들에 관한 문화기술지다. 상호의존이 절실한 이주자들 사이에서 의존이 오염의 표지로 등장한 맥락을 한국인 영세 자영업자, 조선족, 탈북민 관계의 부침 속에서 살핀다. 8장 「말할 수 있는 프레카리아트」엔 저자가 대학교 수업에서 학생들과 함께 마주한 취약한 존재들 간의 마찰과 위계가 담겼다. 교육·문화 자본을 갖춘 청년의 불안에 깃든 우울과 열망은 도시 빈민의 취약성과 긴장 속에서 마주친다. 마지막으로 9장 「인류세의 빈곤」은 다시 과정으로서의 빈곤이라는 인식으로 돌아가, 우리 시대의 빈곤을 ‘어디로 가게 할 것인가’를 질문한다. 지구생활자-파괴자가 치열하게 붙들어온 ‘발전의 꿈’과 인간의 취약성·유한성이라는 공통의 숙명을 대조하며, 저자는 느린 시간 감각 속에서의 동거를 제안한다. 그 방법은 역설적이게도 질문에 답하기를 거부하면서 다만 과정에 부단히 동참하는 것일 것이다. 빈곤 연구 20년, 마주침의 긴장 속에서 저자가 빈곤을 인류학 연구 주제로 삼은 건 (지금까지도 많은 이가 찾아 읽는) 석사논문 「'가난의 문화' 만들기: 빈민지역에서 ‘가난’과 ‘복지’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발표한 2001년부터다. 그러나 그 관심의 시작은 어쩌면 이 글의 계기가 된 1990년대 중반 대학생 시절 재개발 지역에서의 공부방 활동으로, 혹은 그보다 오래전인 1980년대 중반 국민학생 시절 철거 현장을 목격한 경험으로 거슬러 올라가는지도 모른다. 그는 빈곤 문제를 처음으로 진지하게 인식하게 된 때를 자문하며 어렴풋한 장면 하나를 떠올린다. 김포공항 근처에서 국민학교에 다니던 시절이다. 급우들이 1000원씩 모아 문집을 만들기로 했는데, 방학이 되어도 돈이 다 걷히지 않았다. 수금을 빙자해서 몇몇 친구가 사는 목동을 찾았다. 버스를 타고 목동 오거리에서 내려 얼마쯤 걸었을까. 매캐한 먼지 사이로 아수라가 펼쳐졌다. 분진에 뒤덮인 소쿠리, 골목에 나뒹구는 냄비, 아이의 울음, 엄마의 통곡, 철거반원의 욕설이 뒤엉킨 그날의 경관은 뿌연 잔해로, 선명한 충격으로 오랫동안 나를 괴롭혔다.(15-16) 민주화운동, 빈민운동사에서 ‘목동 철거반대 투쟁’으로 기억되는 사건이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흐른 뒤 양쯔강 싼샤에서 마주한 농민들은 그에게 비슷한 감각을 안긴다. “흐리멍덩한 몰골로 잠만 자던 사람들이 사뭇 진지하게 얘기를 주고받으며 풍경을 탐”하느라 “인류학의 언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던” “밝은 빛, 높은 첨탑, 기계 소리, 몸의 흥분과 들썩거림.” 당시의 광경을 묘사하며 저자는 오랫동안 떨치지 못한 그 감각을 좀더 구체적인 언어로 설명해낸다. 돌이켜보면, 나를 인류학의 세계로 이끈 것은 머나먼 지역에 대한 관심도, 인류 보편의 법칙을 발견하겠다는 야심도 아니고, 타자의 행위가 나의 분류 체계를 흔드는 경험이었다.(376) 이러한 경험을 떠올리며 그가 자주 언급하는 단어는 ‘긴장’이다. 복수複數의 세계에서 하나의 세계가 또 다른 세계를 제대로 대면할 때 발생하는 긴장―저자는 이때를 ‘인류학적 순간’이라고 여기는 듯이 계속해서 긴장한 자세를 견지하고, 긴장되는 구도를 발견하며, 긴장감이 감도는 조건을 마련하려 한다. 고루하고 부조리하고 꺼림칙한 기존 논의와 불화하며 배치된 것을 재배치하고 분류를 해체하며 낙인을 헤집어 가능성을 끄집어내는 동안 인류학자인 그는 “초연한 관찰자로 남기보다는 참여자-연루자”로서 감각을 벼리기를 소망한다. 그 세계가 자기 자신일 때조차. 인류학이라는 특이한 학문 속에서 빈곤과 빈민을 의제로 삼아온 지 20년이 넘었고, 2012년부터 학부에서 강의 중인 〈빈곤의 인류학〉 수업도 어느덧 10년을 맞이했다. 노동, 분배, 복지, 이주, 철거, 쪽방촌, 홈리스, 청년, 운동, 기후위기 등 다양한 주제를 경유하며 동시대의 빈곤을 의제화하는 동안 기본소득, 페미니즘 리부트, 펜데믹,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을 비롯한 현실과 학문의 다양한 이슈도 계속해서 이 오랜 빈곤 감각과 사유에 반영되어왔다. 그 결과물인 이 책이 “누더기 조각보처럼 보일까 걱정이 앞”선다면서도 그는 다시 한번 이 판을 긴장의 장으로 만든다. “(본질적으로 불완전하고 앞으로도 미완성으로 남을) 이 조각보는 다른 시기에 여러 현장에서 다양한 질문 아래 수행된 연구를 우리 시대 빈곤에 관한 사유를 확장하는 마중물로 재배치하는 시도”라면서 「서문」을 연 이 책은, “여전히 나를 긴장하게 만든다”는 말로 끝을 맺는다.사실 삶에서 의존만큼 당연한 행위도 없다. (…) 건장한 성인이라고 의존에서 자유로울까? 그의 삶이 의존과 무관해 보인다면, 이는 살면서 의존할 기회와 자원이 누구보다 그에게 넉넉했음을 뜻한다. 그가 독립적이라 느낀다면, 자신의 의존 경험에 무심했던 까닭일 확률이 높다. (…) 복지가 직업화·제도화·산업화를 거치며 ‘성장한’ 역사란, 뒤집어보자면 사회복지 체제 구축에 관여해온 종사자들이 가난한 사람들한테 ‘의존해온’ 역사다. 그룹홈의 부모가 영재한테 의존하면서도 그에게 낙인을 씌우듯, 복지 종사자들 역시 빈자에게 기대는 동시에 그들에 대한 심판자를 자임한다. _「의존의 문제화」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 (…) 쑨위펀의 여정에 동행하면서, 한때 나는 그의 ‘집’이 계속 헷갈렸다. 태어난 고향인가, 시댁이 있는 빈현인가, 아니면 친정 식구가 모인 하얼빈인가? 지척에 농사지을 땅이 있는 가옥인가, 편리하고 현대적인 아파트인가? 쑨위펀은 토지를 찾으러 빈현에 갈 때도 “집에 돌아가고 싶다”더니, 토지를 포기하고 다시 하얼빈으로 떠날 때도 “집에 돌아가자” 했다. 집은 결국 특정 장소로 가리킬 만한 ‘어디’도, 건조물로 지칭할 만한 ‘무엇’도 아니라, 세계 속 자기 ‘자리’를 만드는 부단한 과정이었던 셈이다. 언제 헐릴지, 쫓겨날지 모르는 상태를 벗어나 맘 편히 누울 자리, 섭씨 영하 20도에 볼일을 보러 공중변소를 찾지 않아도 되는 편한 자리, (…) 몸이 아프고 돈이 없어도 괜찮은 자리, 서로 돌보고 의지할 존재를 곁에 둔 자리……. 하지만 쑨위펀이 자리를 만드는 과정은 (심지어 자기 자신한테조차) 자격을 의심받고, ‘자격 없음’의 감각을 내면화하는 과정이었다. (…) 자격 없음의 판정은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사람들, 심지어 가장 친밀한 사람들에 의해 계속됐다. 동행하면서 주저하기를 반복했던 나도, 거듭 노력하고 거듭 ‘부적절한’ 존재임을 확인받으며 점점 움츠러든 쑨위펀 자신도 예외일 수 없었다._「집으로 가는 길」 “미묘하지만 놓칠 수 없는 현상” “자질구레한 일들” “사사롭고, 친밀하고, 내면적인 측면” 등은 윤리적으로든 방법론적으로든 외부인이 섣불리 다루기에 벅차다. 그럼에도 이런 점액질의 구체적 삶을 진지하게 검토할 수 있다면, (…) 나는 우리의 공론장이 동료 시민을 머나먼 이방인, 두려운 괴물, 가망 없는 주류로 쉽게 거부하지 않고 지구 속 취약하고 불완전한 (나와 같은) 존재로 인정하는 데서 시작되기를 바란다. 지구생활자-파괴자가 품어온—감각, 세계상, 열망의총체로서—발전의 꿈이 ‘그’라는 존재와 등치될 만큼 얼마나 강렬한 것인지, 문화와 상징, 이데올로기, 제도와 정책, 교육과 미디어, 일자리와 사회보장 등이 얼기설기 엮이고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발전의 꿈이 아닌 다른 꿈을 꾸는 것이 어떻게 막히고 불온시되었는지, 어떤 감당하기 힘든 규범과 질서를 강요하고 낙인을 부과했는지, 그렇게 집요하게 추구했던 꿈이 어떻게 현실이 되고 또 좌절되었는지 각자의 생애 경험에서 출발하여 말하고, 쓰고, 읽고, 대화하는 공론장이 필요하다._「인류세의 빈곤」
(서돌 과학그림책 02) 움직이는 섬 : 지구의 모습을 변화시키는 힘은 무엇일까요?
서돌어린이 / 메리디스 후퍼 글, 루시아 들레리스 그림, 윤소영 옮김 / 200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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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돌어린이
자연,과학
메리디스 후퍼 글, 루시아 들레리스 그림, 윤소영 옮김
섬 하나를 마음에 그려보세요. 아름다운 외딴 섬 하나를요. 그리고 그 섬에 따라 여행을 떠나 보세요. 그 섬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또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고 있을까요? 「움직이는 섬」은 지각의 아주 작은 부분이 시간적, 공간적으로 변화한 자취를 따라가면서 어린이들에게 판구조론의 개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후 Who? 이사도라 덩컨
다산어린이 / Team신화 글, 그림, 김민선 감수 /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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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Team신화 글, 그림, 김민선 감수
이사도라 덩컨은 어릴 적, 학교를 그만두고, 토마토로 끼니를 때워야 하는 힘든 현실 속에서도 결코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사도라 덩컨은 자기가 추는 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불이 나서 모든 것을 잃었어도, 가난해서 먹을 것이 없어 굶을 때도, 심지어 잠잘 곳이 없어서 동물들이 자는 우리에서 밤을 지내도 춤을 출 수 있다는 희망 하나로 모든 고난을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결국 이사도라 덩컨은 자신만의 무용을 발전시키고 세상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사도라는 개인의 창작무용을 예술로 끌어올린 최초의 무용가였고, 음악을 무용의 한 요소로 도입한 선구자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어려운 기술이 필요한 무용을 대중화시켜 전문인이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이제는 \'현대 무용의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사도라 덩컨에게 어린이들은 이루고 싶은 꿈을 찾고, 그 꿈을 지속하는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1. 꼬마 무용가 (인물백과 1 이사도라 덩컨의 성공 열쇠) 2. 고집불통 말썽꾸러기 (인물백과 2 발레) 3. 꿈의 무대 뉴욕으로 (인물백과 3 현대무용) 4. 게인즈버러의 미녀 (인물백과 4 발레의 발전과 위대한 무용가들) 5. 유럽 예술계의 유명 인사 (인물백과 5 세계의 춤) 6. 혁명의 무용가 (인물백과 6 춤과 예술) 7. 영원한 맨발의 이사도라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맨발로 춤추던 꼬마, 현대무용의 선구자가 되다 학교를 그만둔 소녀는 자연에서 춤을 추며 자유와 기쁨을 느꼈습니다. 토마토로 끼니를 때워야 하는 힘들 현실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사도라 덩컨은 형식을 중요시 여기는 발레의 한계를 넘어 자유로움을 춤으로 표현하는 위대한 무용가가 되었습니다. 고집불통 말썽꾸러기 꼬마 무용가, 혁명의 무용가가 되다 이사도라 덩컨은 발레만 예술 무용으로 여기던 시대에 창작무용도 훌륭한 예술 무용이라는 것을 증명했던 사람입니다. 이사도라 덩컨은 자기가 추는 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불이 나서 모든 것을 잃었어도, 가난해서 먹을 것이 없어 굶을 때도, 심지어 잠잘 곳이 없어서 동물들이 자는 우리에서 밤을 지내도 춤을 출 수 있다는 희망 하나로 모든 고난을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이사도라 덩컨은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자기 무용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사랑하는 두 아이의 죽음 앞에서도, 나이들어 몸이 망가져 무용하기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 새로운 춤을 추었습니다. 이사도라 덩컨처럼 이루고 싶은 꿈을 찾아서 포기하지 않고 이루고 싶은 마음을 아이들에게 주는 열정의 이야기입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는 열정의 예술가, 불꽃 같던 삶을 살다 결국 이사도라 덩컨은 자신만의 무용을 발전시키고 세상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발레가 아닌 무용은 돈을 내고 구경할 가치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 시대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표를 사 구경할 정도였다니 이사도라 덩컨의 춤이 얼마나 충격적으로 다가왔을까요? 이사도라는 개인의 창작무용을 예술로 끌어올린 최초의 무용가였고, 음악을 무용의 한 요소로 도입한 선구자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어려운 기술이 필요한 무용을 대중화시켜 전문인이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20세기 들어 발전한 새로운 무용 중에 이사도라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사도라 덩컨을 ‘현대무용의 어머니’라고도 합니다. 이사도라는 불꽃 같던 삶만큼이나 그 죽음조차도 강렬했습니다. 그 때문인지 이사도라의 삶을 다룬 영화도 만들어져 전 세계인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무용이 존재하는 한, 이사도라 덩컨은 현대 무용의 선구자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이사도라 덩컨의 성공 열쇠와 함께 발레, 현대무용의 발전과 위대한 무용가들, 세계의 춤, 춤과 예술에 관한 사진 자료와 교과 연계 지식을 알려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마인드맵 그리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펾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 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 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 『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 『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who?」 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인생 수업
청림출판 / 김현태 글, 유남영 그림 /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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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출판
논술,철학
김현태 글, 유남영 그림
25명의 큰 인물이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인생수업 25가지의 준비물과 그 준비물 속에 담긴 메시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물들의 실재 이야기를 통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이 책에 소개된 25인의 큰 인물들의 성공담을 만화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꾸몄다. 반기문, 스티븐 스필버그, 비, 오프라 윈프리, 마더 테레사 등 25인의 큰 인물들은 각기 다른 일을 하고 다른 시대와 공간에서 살았지만 자신의 삶을 멋지게 일구기 위해 끊임없이 준비하고 노력했다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위기와 시련을 누구보다도 멋지게 이겨 낸 사람들이다.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꿈을 찾고, 더 많은 땀을 흘려 마침내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 인생 선배들! 이들을 통해 어린이들은 인생이라는 먼 여행길을 어떻게 가야 할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들은 자신의 체험으로 깨달은 삶의 교훈을 생생하게 들려주면서 아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심어 줄 것이다. 아울러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게 하며, 이에 대한 답을 어린이가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글의 마지막에는 큰 인물들이 걸어온 길을 다시 한 번 정리하였고, 그들의 삶과 지혜 그리고 가치관이 새겨진 어록을 실어 인물들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지금 나에게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무엇이고, 보충해야 할 준비물은 무엇인지를 점검해 보고, 내 인생에서 꼭 필요한 것을 마음으로 다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1장 _ 꿈을 이루어 주는 준비물 나침반 -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라 스티븐 스필버그의 나침반ㆍ10 다트 - 과녁의 중심에 화살을 던져라 반기문의 다트ㆍ16 건전지 - 늘 새롭게 오늘을 시작하라 박태환의 건전지ㆍ22 오뚝이 -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링컨의 오뚝이ㆍ28 체온계 - 열정의 온도를 높여라 비의 체온계ㆍ34 2장 _ 희망에 날개를 달아 주는 준비물 우산 - 미리 준비하라 장영주의 우산ㆍ42 지구본 - 너의 무대를 세계로 넓혀라 강수진의 지구본ㆍ48 마술 모자 - 위기를 기회로 바꿔라 박주영의 마술 모자ㆍ54 꽃씨 - 아름답게 피어날 미래를 상상하라 오토다케의 꽃씨ㆍ60 책 - 한 순간도 책을 놓지 마라 안철수의 책ㆍ66 3장 _ 자신감을 키워 주는 준비물 크레파스 - 자기만의 색을 찾아라 베네통의 크레파스ㆍ74 가위 - 아픈 과거는 싹둑, 잘라 버려라 오프라 윈프리의 가위ㆍ80 거울 - 거울 속 나 자신을 사랑하라 앨리슨 래퍼의 거울ㆍ86 돋보기 - 장점을 크게 보라 마사 스튜어트의 돋보기ㆍ92 지우개 - 실패는 깨끗이 지워 버려라 마이클 조던의 지우개ㆍ98 4장_ 좋은 습관을 길러 주는 준비물 시계 - 단 1분도 헛되이 보내지 말라 도스토예프스키의 시계ㆍ106 10원 - 아끼고 절약하라 프란체스카의 10원ㆍ112 메모장 -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메모장ㆍ118 줄넘기 - 건강한 몸을 가꿔라 파우자 싱의 줄넘기ㆍ124 의자 - 휴식으로 재충전하라 아인슈타인의 의자ㆍ130 5장_ 행복을 부르는 준비물 교환 일기 - 진정한 우정을 가꿔라 정선의 교환 일기ㆍ138 난로 - 따뜻한 정을 나누어라 아베 피에르의 난로ㆍ144 반창고 - 다른 사람의 아픔을 감싸 주어라 오드리 헵번의 반창고ㆍ150 유머집 - 하루에 열 번 이상 크게 웃어라 허브 켈러의 유머집ㆍ156 촛불 - 세상을 밝히는 사람이 되어라 마더 테레사의 촛불ㆍ162■ 미래를 위한 준비! 지금부터 시작이다 초등학교 시절은 인생이라는 긴 여행에서 이제 막 스스로 첫걸음을 뗀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여행을 앞두고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와 꿈으로 설레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앞둔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아무런 준비 없이 여행길에 나선다면 누구나 실수와 후회를 거듭하게 되기 마련이다. 가슴에 품었던 설렘도 조금씩 무뎌지고, 기대와 꿈 또한 빛이 바래질 것이다. 그리하여 어른의 문턱에 다다랐을 때는 아예 꿈의 흔적조차 희미해질지도 모른다. 어린 시절에 품었던 꿈을 고스란히 키우고 이뤄 낸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꿈을 이루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며 준비하는 것은 어린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활짝 열려 있다고들 말한다.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제 막 인생의 첫발을 뗀 지금부터 스스로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어린이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좀더 구체적으로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면서 말이다. ■ 꿈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25가지 준비물 시리즈는 어린이의 잠재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의 큰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청림아이의 어린이 자기계발 시리즈이다. 그 첫 번째로 선보이는 《어린이를 위한 인생수업》은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부터 갖추어야 할 25가지 준비물을 소개하는 책이다. 학교에 가기 전에 준비물을 잘 챙겨야 하듯이 인생이라는 학교에서도 꼭 필요한 준비물이 있다. 작가는 25가지 준비물을 꿈을 이루어 주고(1장), 희망에 날개를 달아 주고(2장), 자신감을 키워 주며(3장), 좋은 습관을 길러 주고(4장), 행복을 부르는(5장) 다섯 가지의 주제로 나누고, 각 주제에 따라 5가지씩의 준비물을 소개한다. 나침반, 건전지, 오뚝이, 체온계, 지구본, 책, 거울, 줄넘기, 메모장, 유머집 등등……. 이 25가지 준비물은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사소한 것들이다. 그러나 작가는 그 사소한 것들에서 중요한 의미를 찾아내어 아이들이 가슴에 되새길 만한 메시지를 담았다. ‘나침반 -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라!’, ‘체온계 - 열정의 온도를 높여라!’, ‘지구본 - 너의 무대를 세계로 넓혀라!’, ‘크레파스 - 자기만의 색을 찾아라!’, ‘거울 - 거울 속 나 자신을 사랑하라!’, ‘돋보기 - 장점을 크게 보라!’처럼 말이다. 결국 25가지 준비물들은 아이들이 살아가는 동안 꼭 새겨야 할 25가지의 귀한 교훈이자 항상 간직해야 할 삶의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이 책과의 만남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좋은 습관과 자신감을 키우고 소중한 꿈을 이루어 가길 바란다.
블랙이글스가 되고 싶어
상상력놀이터 / 이성민 (지은이)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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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놀이터
생활,인성
이성민 (지은이)
자연 관찰 일기
검둥소 / 클레어 워커 레슬리.찰스 E. 로스 지음, 박현주 옮김, 최재천 감수 /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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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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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소
소설,일반
클레어 워커 레슬리.찰스 E. 로스 지음, 박현주 옮김, 최재천 감수
이 책은 오두본 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이면서 환경 교육자인 저자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자연 관찰 일기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자연 세계와 교감하고 이해하는 길을 제시하는 생태 환경 교육서이다. 자연 관찰 일기는 주로 주변 자연 세계를 관찰하고 그에 대한 반응과 감상을 기록하는 것. 관찰이란 모든 감각을 이용해서 대상들이 내게 스스로 드러내는 바로 그 실체를 감지하는 것이므로 자연 관찰 일기 쓰기는 곧 나의 세계를 넓혀 준다. 저자들은 자연 관찰 일기를 시작하는 방법과 관련된 몇 가지 제안을 시작으로, 일기 쓰기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와 기법 사례들을 보여 준다. 그리기 역량을 발전시키거나 사람들에게 자연 관찰 일기 쓰기를 가르치는 데 필요한 길잡이를 제시한다. 저자들은 자연 관찰 일기를 쓰면 과학적이고 심미적인 관찰력, 창조적이고 능숙한 글쓰기, 직관력과 분석력, 탐구심, 독창성, 통합력, 자연과 사는 곳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이해, 자신감과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다고 말한다. 사례로 제시된, 저자들이 쓰고 그린 자연 관찰 일기에는 다양한 동식물에 대한 정보와 깊은 사색이 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 속에 녹아 있다. 또한 책 곳곳에 레이철 카슨, 시애틀 추장 등이 남긴 말들이 짧게 인용되어 있어 자연과 생태, 우리의 삶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세계적인 자연 생태학자 에드워드 윌슨, 제인 구달, 최재천 선생님과 생태 세밀화가 이태수 선생님이 꼼꼼하게 살피고 추천했다.감사의 말 6 추천사 8 추천 서문 12 저자 서문 14 1부 출발 19 1장 자연 관찰 일기 쓰기란 21 2장 자연 관찰 일기 쓰기를 시작하자 41 3장 일기 쓰는 양식의 견본들 69 2부 사시사철 일기 쓰기 105 4장 지속적으로 쓰는 일기 107 5장 봄 일기 119 6장 여름 일기 135 7장 가을 일기 155 8장 겨울 일기 173 3부 계절 축일 191 4부 자연 관찰 일기 쓰는 법 배우고 가르치기 223 9장 본격적인 그리기 수업 225 10장 나이 구분 없이 일기 쓰기 가르치기 243 11장 학교에서 모둠 일기 쓰기 255 읽을거리 268 교사들을 위한 자연 관찰 일기 작성법 평가 기준 273 동식물명 274자연 생태학자 최재천 선생님이 꼼꼼하게 살피고 추천한 책 이 책은 미국 최대 자연보호 단체인 오두본 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이면서 환경 교육자인 저자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자연 관찰 일기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자연 세계와 교감하고 이해하는 길을 제시하는 생태 환경 교육서이다. 일기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기록하는 것이라면, 자연 관찰 일기는 주로 주변 자연 세계를 관찰하고 그에 대한 반응과 감상을 기록하는 것이다. 관찰이란 모든 감각을 이용해서 대상들이 내게 스스로 드러내는 바로 그 실체를 감지하는 것이므로 자연 관찰 일기 쓰기는 곧 나의 세계를 넓혀 준다. 저자들은 자연 관찰 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방법과 관련된 몇 가지 제안을 시작으로, 일기 쓰기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와 기법 사례들을 보여 준다. 그리고 그리기 역량을 발전시키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자연 관찰 일기 쓰기를 가르치는 데 필요한 길잡이를 제시한다. 저자들은 자연 관찰 일기를 쓰면 과학적이고 심미적인 관찰력, 창조적이고 능숙한 글쓰기, 직관력과 분석력, 탐구심, 독창성, 통합력, 자연과 사는 곳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이해, 자신감과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다고 말한다. 사례로 제시된, 저자들이 쓰고 그린 자연 관찰 일기에는 다양한 동식물에 대한 정보와 깊은 사색이 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 속에 녹아 있다. 또한 책 곳곳에 레이철 카슨, 시애틀 추장 등이 남긴 말들이 짧게 인용되어 있어 자연과 생태, 우리의 삶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세계적인 자연 생태학자 에드워드 윌슨, 제인 구달, 최재천 선생님과 생태 세밀화가 이태수 선생님이 꼼꼼하게 살피고 추천했다. 우리를 둘러싼 자연 세계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림, 동식물에 대한 정보, 깊은 사색이 담긴 아름다운 교양서 자연과 관계 맺는 방법을 일러 주는 생태 환경 교육서 자연 관찰 일기,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발견하는 새로운 방법 이 책을 쓰고 그린 클레어 워커 레슬리와 찰스 E. 로스는 미국 최대 자연보호 단체인 오두본 협회에서 활동하는 자연주의자이면서 여러 교육 기관과 환경 단체에서 그리기와 글쓰기를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자연과 관계 맺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는 환경 교육자들이다. 《자연 관찰 일기》는 오랫동안 자연 관찰 일기를 쓰고, 자연 관찰 일기 쓰는 법을 가르쳐 왔던 저자들의 경험이 녹아 있는 역작이다. 클레어 워커 레슬리는 1978년 처음 자연을 공부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자연 관찰 일기를 계속 써 오고 있는데, 자연 관찰 일기가 그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을 이렇게 비유한다. 자연 관찰 일기 쓰기는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관계 맺고, 이해하고, 그 신비한 매력 속으로 빠져 드는 여정”이다. “우리를 둘러싼 자연계를 탐사하러 나서는 길이며, 우리들 각자가 자연계와 친밀한 관계를 맺으러 나서는 길”이다. 그렇기에 자연 관찰 일기 쓰기는 일종의 “보물찾기”이다. 자연이라고 하면, 자연보호 구역이나 공원,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나오는 특정한 곳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자연은 온통 우리 주변에 있는 것이며 자연 관찰 일기를 쓰다 보면 이러한 당연한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고 한다. 주의 깊은 눈, 사소한 것에도 세심하게 기울이는 관심, 그리고 다양한 계절의 변화에 대한 예민한 감수성이 있다면 침실 창문 너머도 바로 세렌게티 공원이 된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이를 가능하게 실현해 주는 것이 바로 자연 관찰 일기라는 것이다. 생태 감수성을 길러 주는 환경 교육서 이 책은 자연 관찰 일기 쓰기를 통해 자연과 관계 맺는 방법을 일러 주는 생태 환경 교육서이다. 자연 관찰 일기가 무엇인지, 자연 관찰 일기 쓰기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어떻게 자연 관찰 일기를 쓰고 그릴 수 있는지, 자연 관찰 일기 쓰기는 어떻게 교육할 수 있는지, 자연 관찰 일기 쓰기의 교육적 의미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제시한다. 자연 관찰 일기란 자신을 둘러싼 자연 세계에 대해 관찰하고, 이해하고, 느낀 것들을 정기적으로 기록하는 일이다. 자연 관찰 일기를 쓰면 과학적이고 심미적인 관찰력, 창조적이고 능숙한 글쓰기, 생각하고 관찰한 것들의 얼개를 짜고 표현하기, 직관력과 분석력, 탐구심, 독창성, 통합력, 고찰, 침잠, 명상, 집중, 자가 치유, 자연과 사는 곳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이해, 함께 나누는 가족 체험, 새로 체험한 것에 스스로를 열어 놓는 걸 배우면서 발견하는 자기 자신의 목소리, 자신감과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이 길러진다. 저자들은 자연 관찰 일기를 처음 쓰거나 그리고 쓰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기 기재 항목(이름, 날짜, 장소, 시간, 날씨, 첫인상, 풍향, 구름의 형태, 지상 관찰, 눈높이 관찰, 머리 위 관찰, 전체적인 풍경 관찰)에서부터 계절별로 관찰할 수 있는 항목들, 그리기 연습 방법(윤곽 그리기, 수정 윤곽 그리기, 빠르게 그리기, 특징 잡아 그리기, 그림 완성하기)과 새, 거미와 곤충, 낙엽수, 애완동물 등과 같은 자연 그리기 연습 사례 등을 보여 주고, 생각해 볼 문제들을 함께 제시한다. 자연 관찰 일기 쓰기는 가족 소풍에서부터 실지 조사 여행, 홈스쿨링, 엘더호스텔, 청소년 단체, 환경 연구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학교 밖 환경에서 아이 어른 가릴 것 없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매우 탁월한 활동이다. 또한 과학, 향토사, 자연사, 수학, 언어, 예술, 체육과 연계되는 교육 활동이면서 이들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기능을 하고, 나이, 인종, 언어의 구분을 떠나 그리고 문화적 차이에 상관없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다. 자연 관찰 일기를 쓰면서 저자들이 마음의 이완과 평정을 얻고, 견문이 늘고, 자연계와 하나가 된 느낌을 갖게 되었던 것처럼 자연 관찰 일기를 쓰다 보면 자연 관찰 일기가 삶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을 연결시키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처음 자연에 대해 공부할 때 무엇을 관찰하고 무엇을 그려야 할지 몰라 망설였다는 저자가 지금까지 자연 관찰 일기를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가 자연 관찰 일기가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방증이라고 할 수 있다. 볼거리와 생각할 거리가 풍성한 아름다운 교양서 이 책은 자연 관찰 일기를 쓰고 그리는 법을 안내하는 가이드북이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제시한 자연 관찰 일기 사례들은 그것만을 떼어 놓고 보면 한 편 한 편 부드러운 에세이를 모아 놓은 것처럼 읽힌다. 자연 관찰 일기를 쓰는 방식은 다양할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리기에 초점을 맞추었다. 클레어 워커 레슬리, 그의 동료와 학생들이 그린 삽화는 자연 관찰 일기 쓰기의 한 사례로서 기능하면서도 동식물에 대한 정보를 주기도 하고, 그 자체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정서를 환기시키는 기능을 하기도 한다. 그림과 함께 제시된 자연 관찰 일기에는 저자들이 지나온 삶의 흔적과 사색이 담겨 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읽을거리로서 한몫을 담당한다. 또한 추천 서문을 쓴 에드워드 윌슨을 비롯하여 레이철 카슨, 시애틀 추장 등이 남긴 말들이 곳곳에 인용되어 있어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자연 관찰 일기 쓰기를 ‘보물찾기’에 비유한 저자들의 생각을 빌려 표현하자면, 이 책을 읽는 동안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자연주의자들의 생각과 표현들이야말로 우리가 잊고 지냈던 감성, 우리가 숙고해 보아야 할 문제들에 대해 일깨워 주는 ‘보물’이라고 할 수 있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아름다운 그림들과 마음을 움직이는 경구들은, 이 책이 2000년에 처음 출간되어 미국에 일대 선풍을 일으키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데 중핵적인 역할을 했다. 일기에 담은 자연은 곧 재미와 정보와 사색과 추억을 품은 아름다운 교양서로 거듭날 것이다. 저자들은 자연 관찰 일기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자연 관찰 일기를 쓰는 우리는 우리가 본 것을 꾸밈없이 기록하는 과학자이고,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 우리 안에 있는 예술가가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격려한다.
종이 인형
상상스쿨 / 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엄혜숙 옮김, 레베카 콥 그림 /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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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
창작동화
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엄혜숙 옮김, 레베카 콥 그림
'상상 그림책 학교' 시리즈 7권. 줄리아 도널드슨과 레베카 콥이 함께 작업한 첫 번째 그림책이다.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줄리아 도널드슨의 기억과 상상의 힘, 어린 시절을 다룬 서정적 이야기에다 떠오르는 신예 작가로서 엄청난 재능을 지닌 레베카 콥의 놀랄 만한 그림이 담겨 있다. 호랑이 덧신을 신은 여자 아이는 엄마와 함께 종이 인형 놀이를 즐겨한다. 종이로 만든 인형들의 이름은 나리와 누리, 등 돌린 리리, 코가 둘인 코코, 리본을 맨 리코. 한 줄로 된 종이 인형들은 여자 아이의 손에 이끌려 집 안에서, 또 마당으로 나가 환상적인 모험을 한다.워크북 목차 오리기_종이 인형들과 놀아요! 오리기_모험을 떠나요! 오리기_다른 옷으로 갈아입혀요! 그리기_무엇일까요? 색칠하기_나만의 종이 인형을 만들어요! 숨은 그림 찾기_꼭꼭 숨어라! 선 긋기_누구일까요?2013 영국 셰필드 어린이도서상 최종 후보작 작은 여자 아이와 다섯 종이 인형에 관한, 어린 시절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의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의 놀라운 상상력과 앤서니 브라운의 뒤를 잇는 차세대 그림책 작가 레베카 콥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이 만났습니다. 오리고, 색칠하고, 모험하고...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또 하나의 책! 워크북 도 만나 보세요. 줄리아 도널드슨과 레베카 콥의 첫 콜라보레이션! 은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꼽히는 줄리아 도널드슨과 레베카 콥이 함께 작업한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줄리아 도널드슨의 기억과 상상의 힘, 어린 시절을 다룬 서정적 이야기에다 떠오르는 신예 작가로서 엄청난 재능을 지닌 레베카 콥의 놀랄 만한 그림이 담겨 있지요. 특히 레베카 콥의 섬세하면서도 귀여운, 뭔가 그리워하는 듯한 느낌의 그림은 줄리아 도널드슨의 운율을 살린 텍스트와 완벽하게 결합하여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을 탄생시켰습니다. 은 현재 영국 도서관협회 주관으로 해마다 영국 어린이들이 그해에 가장 좋아하는 책을 직접 투표해 뽑는 셰필드 어린이도서상 최종 후보작(2013년)에 올라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를 통해, 마음속에 살아 있는 따뜻한 기억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엄마와 딸이 함께한 즐거운 체험과 상상, 기억에 관한 작품! 호랑이 덧신을 신은 여자 아이는 엄마와 함께 종이 인형 놀이를 즐겨합니다. 종이로 만든 인형들의 이름은 나리와 누리, 등 돌린 리리, 코가 둘인 코코, 리본을 맨 리코! 한 줄로 된 종이 인형들은 여자 아이의 손에 이끌려 집 안에서, 또 마당으로 나가 환상적인 모험을 합니다. 종이 인형들은 장난감 공룡과 덧신 호랑이, 냄비 장갑 악어의 습격에서 벗어나지만, 가위를 가진 소년의 등장으로 결국 아주 작게 조각이 나고 맙니다. 그러나 조각들은 곧 한데 모이더니 다시 종이 인형이 되어 여자 아이의 기억 속으로 날아갑니다. 여자 아이는 자라서 엄마가 되고, 어린 딸이 종이 인형을 만들 때면 자신의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옆에서 다정하게 웃으며 도와줍니다. 그 종이 인형들의 이름은 미미와 모모, 눈을 감은 삐삐, 눈썹이 하나인 뽀, 리본을 맨 뽀리... 이렇게 종이 인형을 통해 엄마와 딸의 소중한 추억이 이어집니다. 부록 : 즐거운 종이 인형 놀이책(워크북) _오리고, 색칠하고, 모험해요! 실제 책의 내용대로 엄마와 아이가 종이 인형을 오려서 갖고 놀 수 있도록 별도의 워크북을 만들었습니다. 여자 아이를 비롯해 공룡과 호랑이, 버스, 목장 등을 가위로 오린 뒤 점선을 따라 접어 세워서 그 사이로 종이 인형들과 신 나는 모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종이 인형들의 새 옷을 오려서 갈아입힐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숫자를 따라 차례대로 선을 그으면 나타나는 악어와 야자수, 흑백의 종이 인형 색칠하기, 여자 아이의 기억 속에 숨어 있는 그림 찾기, 열 명의 종이 인형 이름 알아맞히기 등의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은 책에서 느낀 감동과 여운을 계속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어린이 맞춤 삼국지 3
능인 / 한결 그림, 나관중 원작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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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
만화,애니메이션
한결 그림, 나관중 원작
방대한 양의 삼국지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한 시리즈이다. 소설의 내용을 충실히 따르되,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현대판 유머를 곁들여 지루하지 않게 꾸몄다. 또 부록으로 배경지식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국지 플러스 지식. 인물 돋보기.고사성어.상식 퀴즈’ 등을 소개하였다. 고전이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삼국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소설 삼국지를 읽을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소설 삼국지를 읽기 전에 꼭 읽어 봐야 할 어린이 맞춤형 만화이다.1장 폭풍 속의 서주성 2장 제2의 강동 호랑이 3장 조조의 눈물 4장 여포의 최후 5장 황제의 황금 화살 6장 바다로 떠난 용 7장 원소와 손잡은 유비 8장 소패성의 참패 9장 항복의 세 가지 조건 10장 은혜를 갚은 관우 11장 삼 형제의 재회 12장 함정에 빠진 유비“왜 모두들 삼국지를 읽으라고 할까요?” 삼국지는 본디 진나라 학자 진수가 편찬한 위.촉.오, 삼국의 역사서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나관중이 창작한 소설 《삼국지연의》가 삼국지로 더 익숙합니다. 이 소설 속에는 천하의 주인을 가리고자 전쟁을 벌이는 당대 최고의 영웅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인생의 희로애락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우리는 삼국지를 동양 최고의 고전으로 손꼽으며, 이 안에서 지혜와 용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어린이 맞춤 삼국지》는 방대한 양의 삼국지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소설의 내용을 충실히 따르되,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현대판 유머를 곁들여 지루하지 않게 꾸몄습니다. 또 부록으로 배경지식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국지 플러스 지식. 인물 돋보기.고사성어.상식 퀴즈’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고전이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삼국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소설 삼국지를 읽을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 맞춤 만화로 만나는 《삼국지》** 1.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줄거리로 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가 곳곳에 살아 있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3. 소설 삼국지를 읽기 전에 꼭 읽어 봐야 할 어린이 맞춤형 만화입니다. 4. 권말 부록으로 더 생생하고 알찬 역사 정보 및 활용 지식을 담았습니다. 5. 개성 있는 캐릭터를 구현, 인물들을 실감 나게 만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권의 주요 내용] 1 도원결의 후한 말, 정의감이 강한 유비.관우.장비는 한날한시에 죽을 것을 맹세, 의형제를 맺고 혼란스런 나라를 구하고자 한다. 2 몰려드는 영웅호걸 폭군 동탁이 황제 행세를 하자, 조조.원소.손견 등은 황제를 구하러 낙양으로 간다. 그러나 또 다른 혼란이 야기되고…. 3 항복의 세 가지 조건 세력을 넓혀 가는 조조의 공격으로 유비 삼 형제는 헤어진다. 과연 셋은 다시 만나게 될까? 관우의 충성심이 돋보이는 제 3권! 4 적벽 대전 유비, 제갈공명을 만나다! 공명은 천하삼분지계를 듣고, 조조의 공격을 막기 위해 오의 손권과 적벽 대전을 계획한다. 5 마지막 출정 조조의 위나라, 유비의 촉나라, 손권의 오나라가 패권을 다툰다. 그러나 위의 세력이 점점 커지고, 제갈공명은 출사표를 던진다.
반성
글고은 / 최연숙 글, 최은영 그림 /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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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은
명작,문학
최연숙 글, 최은영 그림
'반성'의 가치를 일깨우는 어린이 자기계발 동화. 반성하는 척하기만 하는 의찬이를 위해 선생님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준다. 의찬이는 선생님과 자신의 잘못을 감싸 준 새로운 짝 승학이를 통해 그동안 자신의 모습을 차근차근 돌아보게 된다. 반성은 단순히 잘못을 뉘우치는 일만이 아니라,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하여 잘못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돌이켜 보는 일임을 일러주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자신이 한 좋은 일, 나쁜 일, 옳은 일, 그른 일을 모두 포함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더 나은 모습으로 자신을 가꾸어 가도록 돕고자 했다.01 비 오는 등굣길 …… 12 02 반성? 그냥 하면 되지! …… 16 03 달리는 승학이 …… 26 04 진심만 적히는 펜 …… 32 05 새로운 짝 …… 38 06 내 실로폰이야 …… 44 07 진짜 멋진 일 …… 56 08 놀리기 싫어 …… 68 09 제 짝을 소개합니다 …… 74 ** 함께 생각해요 …… 88 더 크게, 더 빛나게 만드는 반성의 힘 피뢰침을 발명한 유명한 과학자이자 100달러짜리 지폐에 새겨질 만큼 미국인에게 대단한 존경을 받고 있는 정치가였던 벤자민 프랭클린!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매일 밤 잠자기 전에 그날 하루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반성을 통해 얻은 다짐과 계획은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했지요. 그렇게 하루하루 모인 반성의 시간들은 프랭클린을 위대한 사람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세계적인 소설가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열아홉 살부터 쓰기 시작한 일기를 세상을 떠나는 여든두 살까지 계속 썼습니다. 일기를 통해 그날 하루 자신을 뒤돌아보고, 자신을 계획하고, 자신의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했지요. 이들뿐 아니라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끊임없이 자신의 생활을 뒤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끊임없는 반성이 성공의 밑거름이었던 것이지요. 이것은 곧, 주어진 반성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활용하면 우리 아이들도 큰사람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스스로 그리고 솔직하게 나를 돌아보고 더 크게 가꾸는 마음 누구나 잘못을 하거나 실수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어김없이 ??반성하라??는 말을 듣게 되지요. 이 책의 주인공 의찬이도 마찬가지예요. 잘못을 할 때마다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반성하라는 말을 듣고 벌을 서기도 해요. 하지만 의찬이는 반성을 늘 입으로만 한답니다. 혼나는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 말이에요. 그래서 늘 같은 잘못을 늘 되풀이하지요. 반성하는 척하기만 하는 의찬이를 위해 선생님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줍니다. 의찬이는 선생님과 자신의 잘못을 감싸 준 새로운 짝 승학이를 통해 그동안 자신의 모습을 차근차근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껏 ‘잘못했다, 반성했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했던 것에 대해 마음 깊이 부끄러움을 깨닫고는 새로운 다짐을 하고, 그 새로운 다짐을 지켜 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의찬이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었던 것은 제대로, 진짜 반성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반성은 단순히 잘못을 뉘우치는 일만이 아니라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하여 잘못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돌이켜 보는 일입니다. 꼭 잘못이 있어서, 실수를 해서만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한 좋은 일, 나쁜 일, 옳은 일, 그른 일을 모두 포함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더 나은 모습으로 자신을 가꾸어 가는 일이지요. 이렇게 말하면 거창한 일 같지만, 반성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매일매일 쓰는 일기만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반성이 없다면 한 걸음도 더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반성은 꼭 필요하지요. 더 큰 새로 자라기 위해서는 알을 깨고 나와야만 하는 것처럼 반성은 아이들을 더 큰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스스로 그리고 솔직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승학이가 멋지다고?'의찬이는 송송 파를 썰고 있는 엄마의 옷자락을 살며시 붙들었어요."엄마, 승학이처럼 행동하는 게 멋진 거야?""그럼, 남의 잘못이나 약점을 알면서도 감싸 주는 건 진짜 멋진 일이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거든."파 냄새가 풍기는 손으로 엄마는 의찬이의 볼을 살짝 꼬집었어요.잠자리에 누운 의찬이의 머릿속에 엄마가 했던 말이 계속 맴돌았어요.p59
꼬물꼬물 갯벌 생물 이야기
꿈소담이 / 황근기 지음, 원성현 그림 / 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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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자연,과학
황근기 지음, 원성현 그림
갯벌은 우리 고향, 우리 갯벌을 돌려 주세요!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약 71%를 바다가 차지하고 있어요. 그중 갯벌은 아주 적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고, 언뜻 보기에 쓸모없는 땅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큰일을 하고 있답니다. 우리 식탁을 풍요롭게 해 주는 여러 가지 수산 자원을 주고, 육지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오염 물질을 정화시켜 주고, 태풍이나 해일도 감소시켜 주지요. 또 바다 생물들이 사는 장소이고, 철새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이용되지요. 갯벌은 각 지역마다 종류도 다르고, 사는 생물도 달라요. 갯벌 생태계가 파괴되면 우리의 삶도 힘겨워지지요.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갯벌,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6편의 동화와 금방이라도 그림 속에서 튀어나올 듯 생생하게 그려진 세밀화를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우리 갯벌과 그 갯벌을 터전 삼아 살고 있는 갯벌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징1. 우리나라 주요 갯벌과 그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을 알 수 있습니다. 2. 금방이라도 살아 튀어나올 듯 생생하게 그려진 삽화와 정보란에 실린 실사진을 통해 우리 갯벌과 갯벌 생태계를 익힐 수 있습니다.
톡톡톡 영어태교
프리미엄북스㈜ / 이시아 글, 구윤미 그림 / 20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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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북스㈜
임신,태교
이시아 글, 구윤미 그림
남다른 태교를 원하는 엄마 아빠를 위한 톡톡톡 영어태교 영어태교는 일반적인 태교와 마찬가지로 엄마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태아의 두뇌 자극을 돕는 것은 물론, 아기가 태어난 후의 영어 환경까지 고려한 태교법으로, 영어 고유의 리듬과 운율을 기억하는 효과가 있다. 이 책은 영어에 자신 없는 엄마 아빠라도 쉽고 즐겁게 영어로 태교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을 살린 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돕는다. 또한 영어의 리듬과 운율을 살린 입말로 쉽게 외우고 자연스럽게 소리 내 말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엄마 아빠가 영어로 이야기를 주고받기가 한결 수월하도록 배려했다. 그리고 이는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관심과 의욕으로 이어진다. 24편 태담과 경쾌하고 즐거운 영어 챈트를 CD와 함께 들으며 대교와 영어에 빠진다. 따뜻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일러스트가 있어 그림태교도 할 수 있다. 펴내면서 톡톡톡 영어태교, 이렇게 하세요 Chapter 1 It\'s a Beautiful World Spring Chant Along Spring Is Here! Playing with the Wind Sing Along With My Foot I Tap, Tap, Tap Mommies and Babies Chant Along Where Is Our Baby? This Wonderful World Sing Along Twinkle, Twinkle, Little Star ♥ To Our Baby Hello, Sweetheart! Chapter 2 We Want to See You Laugh and Play One Rainy Day Chant Along Raindrops Fall! A Rainbow of Vegetables Sing Along I Can Sing a Rainbow In the Water Chant Along Clap and Kick Daddy Time Sing Along Itsy Bitsy Spider ♥ To Our Baby We Love You Very Much! Chapter 3 Every Day Is a Happy Day with You Kisses Chant Along One Hundred Kisses Guess What? Sing Along Round and Round the Garden Our Family Chant Along Who\'s in the Picture? Good Night Sing Along I See the Moon ♥ To Our Baby Hurry Up, Little One!남다른 태교를 원하는 엄마 아빠를 위한 톡톡톡 영어태교 아이를 좀 더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 하는 엄마들이 늘면서 영어태교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영어태교는 일반적인 태교와 마찬가지로 엄마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태아의 두뇌 자극을 돕는 것은 물론, 아기가 태어난 후의 영어 환경까지 고려한 태교법이다. 물론 영어태교라고 해서 뱃속 아기에게 알파벳이나 영어 단어, 문법 등을 가르치라는 것은 아니다. 흔히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으며 태교를 하듯이 영어로 된 책을 읽거나 영어로 말을 걸고 노래 등을 들려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스스로 쉽고 즐겁게 해야 된다는 것 역시 다른 태교법과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영어태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영어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해서 뱃속 아기가 그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대신 태아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소리를 듣고 구별할 수 있어 영어 고유의 리듬과 운율을 기억한다. 덕분에 태어난 후 처음 영어를 접하더라도 낯설어하지 않고 친근하게 느낀다. 그리고 이는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관심과 의욕으로 이어진다. 쉽고 즐거운 영어로 뱃속 아기와 교감을 한다 이미 시중에는 몇몇 영어태교 도서들이 나와 있다. 동화를 영어로 옮긴 책도 있고, 좋은 글귀를 영어로 싣거나 자연에 대한 설명을 영어로 쓴 책도 있다. 하지만 한동안 영어를 사용하지 않은 엄마들이 갑자기 태교를 하기 위해 읽기엔 자칫 어려울 수 있다. 좋은 내용을 담고 있긴 하지만, 흔히 사용하지 않는 어려운 단어들을 주로 사용하고 문장 또한 문어체에 가깝기 때문이다. 《엄마 아빠가 함께 하는 톡톡톡 영어태교》는 이런 점을 보완해 무엇보다 영어에 자신 없는 엄마 아빠라도 쉽고 즐겁게 영어로 태교를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우선 편안하게 읽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흔히 쓰는 영어 단어와 표현을 사용했다. 그러면서도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을 살린 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돕는다. 또한 영어의 리듬과 운율을 살린 입말로 쉽게 외우고 자연스럽게 소리 내 말할 수 있도록 해서, 태교뿐 아니라 아기가 태어나 자란 후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 엄마 아빠가 영어로 이야기를 주고받기가 한결 수월하도록 배려했다. 아기와의 교감을 돕는 따뜻한 이야기 《엄마 아빠가 함께 하는 톡톡톡 영어태교》는 세 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It\'s a Beautiful World-에서는 아기에게 들려주고 보여주고 싶은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계절, 동물, 날씨 등에 대한 밝고 따뜻한 이야기가 엄마 아빠의 정서를 차분하고 다독인다. -Chapter 2. We Want to See You Laugh and Play-에서는 엄마 아빠가 음악 감상, 목욕, 요리 등을 하면서 뱃속 아기에게 말을 건넬 수 있도록 꾸몄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뱃속 아기를 생각하고 교감하고자 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대신한다. -Chapter 3. Every Day Is a Happy Day with You-에서는 아기를 기다리는 엄마 아빠의 마음, 무한한 사랑과 애정을 표현하는 태담을 실었다. 아기를 향한 설렘과 기대를 영어로 표현할 수 있다. 영어태교가 한결 즐거워지는 챈트와 동요 영유아의 영어 말문을 트이게 하는 방법으로 많이 쓰이는 챈트는 엄마 아빠가 영어태교를 한결 즐겁고 재미있게 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각 장마다 실린 경쾌하고 즐거운 영어 챈트를 CD와 함께 들으며 몇 번 따라 하다 보면, 엄마 아빠도 금세 익숙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함께 실린 원어민 아이들이 즐겨 부르고 우리에게도 친근한 영어 동요는, 익숙한 멜로디와 가사로 엄마 아빠를 영어의 재미에 푹 빠지게 할 것이다. 영어 태담과 챈트, 동요 모두를 원어민의 목소리로 CD에 담았으며, MR을 따로 실어 엄마 아빠가 직접 따라 부를 수 있다. 우리말로 읽어도 좋은 태담, 상상력을 더한 다채로운 색감의 일러스트 영어뿐 아니라, 우리말 해석을 따로 읽어도 훌륭한 태담이 된다. 영어로 태담을 하기가 아직 쑥스럽고 어색하다면, 먼저 우리말로 읽고 뱃속 아기에게 들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때엔 아빠가 옆에서 도와준다면 훨씬 효과가 좋다. 한 문단씩 번갈아 읽거나 함께 입을 맞춰 태담을 해보자. 부부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아기에 대한 애정이 한층 깊어질 것이다. 더불어 24편의 태담과 챈트, 동요에 따뜻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일러스트를 입혔다. 상상력을 더한 일러스트와 함께 글을 읽으며, 혹은 글을 읽지 않고 그림만 보면서 아기와 태담을 나누어보자. 훌륭한 그림태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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