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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자전거 길을 만들다
소나무 / 박남정 지음, 이형진 그림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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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명작,문학
박남정 지음, 이형진 그림
서울 당산초등학교 5학년 2반 아이들과 배성호 선생님이 2006년 실제로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쓴 동화책. 학기 초 어느 날, 이제부터 학교에 자전거를 타고 올 수 없다는 '자전거 금지령'이 내린다. 학생들이 자전거를 상가 앞에 아무렇게나 세워둬서 주민들의 항의가 있었다는 것과 자전거가 위험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아이들은 통학로에 자전거도로를 만들어달라고 서울시장님께 편지를 쓰기로 한다. 또한, 자전거 동아리를 만들어 자전거도로에 대해 공부하고, 학교 주변 도로를 탐험하며 자전거도로가 어디에 생기면 좋을지 연구하고, 자전거도로가 왜 필요한지 영상도 만든다. 자전거도로 만들기 활동은 어느새 즐거운 놀이, 살아있는 공부가 되었다. 자전거도로 때문에 왜 이렇게 시간을 낭비해야 하느냐는 아이들 사이의 갈등, 학교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의 염려…. 하지만 오히려 아이들은 이런 시간을 지나며 의견 차이를 조정하고, 스스로 결정한 일에 책임지며,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법을 배운다.1. 신나는 시험 2. 우리끼리 여는 재판 3. 카라카스의 아이들처럼 4. 자전거 도로가 필요해 5. 우리가 할 수 있을까 6. 너희들이 그런다고 뭐가 달라져 7. 달려라! 자전거 동아리 8. 우리도 자전거를 타고 싶어요 9. 자전거가 달리려면 10. 와, 우리가 해냈다! 세상을 바꾼 신기한 물건, 자전거자전거도로를 만든 아이들 ∴ 2006년 서울 당산초등학교 5학년 2반 학생들이 자전거도로를 만든 실제 이야기입니다. ∴ 아이들도 사회의 변화를 만드는 당당한 일원임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 아이들이 자전거도로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은 민주교육의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 자전거도로를 만들면서 아이들 마음에도 새로운 길이 열리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 자전거의 역사, 환경을 지키는 자전거, 안전하게 자전거 타기, 외국의 자전거도시 사례까지 자전거에 대한 상식을 담았습니다. 자전거 금지령 학기 초 어느 날, 난데없이 이제부터 학교에 자전거를 타고 올 수 없다는 ‘자전거 금지령’이 내립니다. 이유는 학생들이 자전거를 학교 앞 상가에 아무렇게나 세워둬서 주민들의 항의가 있었다는 것과 자전거를 타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술렁대지요. 교과서에서는 환경과 건강에 좋은 자전거를 많이 타야 한다고 하면서 왜 우리에게는 자전거를 타지 못하도록 하냐고 항의하는 아이들과 자전거를 제대로 관리도 못했으니 탈 자격이 없다는 아이들이 팽팽하게 맞서지요. 선생님의 제안으로 아이들은 이 일에 대해 판결문 쓰기를 하게 되는데, 판결문 발표로 다시 시끄러워진 교실이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진 것은 민우의 판결문 때문이었습니다. “판사 강민우는 이 사건의 책임이 서울시에 있다고 판결합니다. 자전거 타기가 위험해진 것은 학생들이 잘못 타서가 아닙니다. 서울시에서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도로나 교통표지판 같은 것을 제대로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싶어요 아이들은 통학로에 자전거도로를 만들어달라고 서울시장님께 편지를 쓰기로 합니다. 아이들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자전거 동아리를 만들어 자전거도로에 대해 공부하고, 학교 주변 도로를 탐험하며 자전거도로가 어디에 생기면 좋을지 연구하고, 자전거도로가 왜 필요한지 영상도 만듭니다. 자전거도로 만들기 활동은 어느새 즐거운 놀이, 살아있는 공부가 되고 있었지요. 자전거도로 때문에 왜 이렇게 시간을 낭비해야 하느냐는 아이들 사이의 갈등, 학교 선생님들의 걱정어린 염려, 공부 시간을 뺏길까 걱정하는 학부모님들…. 하지만 오히려 아이들은 이런 시간을 지나며 의견 차이를 조정하고, 스스로 결정한 일에 책임지며,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법을 배웁니다. 초딩, 일을 내다 - 아이들도 당당한 사회의 주인 어른들은 언제나 아이들을 불완전한 존재, 어리숙한 존재, 어른의 보호가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초등학생을 뜻하던 ‘초딩’이 어리석고 무례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 되어버린 것처럼요.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그리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토론했고, 어려움 속에서도 결정한 것을 행동을 옮겨 마침내 목표를 이뤄냈습니다. ‘초딩’들이 이렇게 일을 낸 거지요. 목표가 이루어졌는지 아닌지는 사실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도 당당한 사회의 일원임을 아이들 스스로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서울 당산초등학교 5학년 2반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서울 당산초등학교 5학년 2반 아이들과 배성호 선생님입니다. 2006년에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를 동화로 쓴 것이지요. 배성호 선생님은 교과서 바깥의 살아있는 세상을 아이들과 느끼고 토론하는 수업을 해왔습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체험학습, 한강 역사 탐험을 벌이는가 하면, 이주노동자가 교실로 찾아와 한국에서 살아가는 생활과 자신의 나라 문화를 소개하고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도 하지요. 그 아이들이 이제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들려주었습니다. 또 다른 어린이들에게는 제 또래의 아이들이, 멀리 외국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해낸 일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자전거 도시로 다시 태어나는 서울, 그리고 대한민국 서울시는 최근 ‘자전거 이용 활성화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12년까지 서울 주요 도로를 자전거로 거침없이 달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기존 도로의 한 차선을 자전거 전용도로로 만들고, 자전거를 300대 이상 보관할 수 있는 자전거 주차장 20곳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면 차량 운행이 감소되고, 이는 대기오염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와 연간 경제효과는 5,47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서울시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온실가스인 CO2 가스 감축효과는 말할 것도 없지요. 서울시뿐만 아니라, 자전거도시 상주를 비롯해 대전, 대구, 부산, 인천, 울산, 창원 등 전국의 주요 도시들도 자전거도시를 선포하고 앞 다투어 자전거도로 확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자전거는 환경의 시대, 아이들이 자라 어른이 되는 가까운 미래에는 생활이 되어야 할 교통수단입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여러 차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이 다녔던 길로 두루 다니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서울 시장님께안녕하십니까?저는 서울 당산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2반 강민우입니다. 지난번에 편지를 드렸을 때 비서관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저희 반 아이들은 답장을 보내주지 않으셔서 섭섭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실망하지 않고 자전거 도로 동아리를 만들어 다시 계획을 추진하게 되어 이렇게 편지 드립니다.서울 시장님! 자전거는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자전거 도로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고 위험이 매우 높고 학교에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지 못합니다. 저희 계획을 다시 한 번 자세히 보시고 추진해주십시오!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서울 당산초등학교 5학년 2반 자전거 도로 만들기 동아리 모임장 강민우 올림
내가 먹어 줄게
크레용하우스 / 후쿠베 아키히로 글, 오노 코헤이 그림, 사과나무 옮김 /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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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창작동화
후쿠베 아키히로 글, 오노 코헤이 그림, 사과나무 옮김
로이는 이것저것 가리는 음식이 많은 아이다. 그런 로이 앞에 어느 날 작은 로이가 나타난다. 작은 로이는 진짜 로이가 싫어하는 건 무엇이든 먹어주겠다고 한다. “당근 싫어! 피망 싫어! 버섯 싫어!” 로이는 먹기 싫은 음식을 먹어줄 친구가 생겨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로이는 조금만 먹기 싫어도 작은 로이에게 줘버렸다. 작은 로이 덕분에 엄마에게 칭찬도 받는다. 편식하지 않고 잘 먹는다고 말이다. 그런데 로이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진다. ‘어라, 작은 로이가… 엄청 커져버렸네?’ 작은 로이는 음식을 골고루 먹은 덕분에 쑥쑥 자라났다. 급기야 진짜 로이보다 커져버렸다. 진짜 로이는 자기보다 더 커져버린 작은 로이가 싫어지는데….가지 싫어? 표고버섯은 별로야? 생선도 안 먹는다고? 그럼, 내가 대신 먹어 줄게. 로이는 이것저것 가리는 음식이 많은 아이입니다. 그런 로이 앞에 어느 날 로이 작은 로이가 나타납니다. 작은 로이는 진짜 로이가 싫어하는 건 무엇이든 먹어주겠다고 하네요. “당근 싫어! 피망 싫어! 버섯 싫어!” 로이는 먹기 싫은 음식을 먹어줄 친구가 생겨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조금만 먹기 싫어도 작은 로이에게 주어 버리지요. 작은 로이 덕분에 엄마에게 칭찬도 받습니다. 편식하지 않고 잘 먹는다고 말이지요. 그런데 로이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집니다. ‘어라, 작은 로이가…… 엄청 커져버렸네?’ 작은 로이는 음식을 골고루 먹은 덕분에 쑥쑥 자라났습니다. 급기야 진짜 로이보다 커져버렸지요. 진짜 로이는 자기보다 더 커져버린 작은 로이가 싫습니다. “로이, 싫어!” 흠. 싫어하는 건 뭐든 먹어주기로 했는데, 이제는 로이가 싫단 말이지?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줄 재미있고 개성 넘치는 이야기 먹기 싫은 음식을 대신 먹어주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작은 로이는 아이들이 먹기 싫어하는 음식도 참 맛있게 먹어치웁니다. 그리고 쑥쑥 자라지요. 그 모습을 본 진짜 로이는 깨닫습니다. “골고루 잘 먹을 거야!” 잘 먹지 않던 음식도 잘 먹게 된 로이의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이 그림책의 작가인 후쿠베 아키히로와 오노 코헤이는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편식쟁이 로이가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을 도와주기를 바란다고 하네요. 로이는 피망이 정말 싫어요.‘누가 대신 먹어 주면 좋겠다.’그때, 작은 남자아이가 컵 뒤에서 나와 말을 해요.“내가 먹어 줄게.”“콩도 싫고, 가지도 싫어.”로이는 먹기 싫은 음식은 전부 작은 로이에게 주었어요. 날이 갈수록 편식이 심해졌지요.그러던 어느 날.“앗, 로이가!”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잘 먹는 작은 로이는 어느새 진짜 로이보다 훨씬 커져버렸어요!
EBS 중학 한 장 수학 2 (상)
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18.12.05
7,000
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개념과 문제가 한 장 체제로 쉽게 구성되어 있어 개념을 쉬운 문제에 바로바로 적용해가며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게 하였다. 특히 기본 개념, 연산을 포함한 쉬운 문제를 반복 연습하면서 문제 해결 과정을 숙달하고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Ⅳ 도형의 성질 Ⅴ 도형의 닮음과 피타고라스 정리 Ⅵ 확률
세계 자녀교육의 영웅들 : 큰 인물을 만든 부모들의 15가지 자녀교육법
글로세움 / 최효찬 글 / 2009.06.10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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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세움
육아법
최효찬 글
이어령, 최인호, 신용호, 워렌 버핏, 스티브 잡스, 모차르트, 타이거 우즈 등 우리나라와 세계의 인재를 키워낸 부모들의 자녀교육 비법을 담은 책.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에게는 자신의 이상과 목표를 이해하고 격려해주는 외할머니의 가르침이, 전 문화부장관 이어령이 언어의 천재로 평가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어머니의 \'본보기 교육\'이 있었다. 뛰어난 인재 뒤에는 더 훌륭한 부모들의 가르침이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이 부모들의 자녀교육 비법을 믿음, 여행, 발표, 독서, 역할모델, 감성교육, 로드맵 교육 등 15가지 주제로 모아 설명한다. 또한 각 장마다 \'큰 인물 만들기 15원칙\'란을 두어 해당 주제의 자녀교육법을 실생활에서 적용한 예를 보여주며 독자에게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제안한다. 세계를 움직이는 인물들을 키운 위대한 부모들의 자녀교육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자녀교육의 해법을 풀어내는 책이다.프롤로그_자녀는 부모하기에 달렸다 1. 작가 최인호를 만든 어머니의 ‘믿음’ 믿음 속에서 자란 아이가 세상을 바꾼다 큰 인물 만들기 15원칙 01 : ‘패밀리 데이’를 정하고 가족전통을 만들어라 2. 외동딸을 총리로 만든 네루의 ‘서신교육’ 자녀를 ‘열공 모드’로 바꾼 아버지의 편지 한 통 큰 인물 만들기 15원칙 02 : 자녀를 성공시키려거든 1백 통의 편지를 써라 3. 위대한 음악천재를 만든 모차르트의 어린 시절 ‘여행’ 여행은 선택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이다 큰 인물 만들기 15원칙 03 : 여행은 최고의 체험학습, 가족이 함께 떠나라 4. 스티브 잡스처럼 ‘발표’의 달인으로 키워라 자기주장을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이 세상을 얻는다 큰 인물 만들기 15원칙 04 : 어릴 때부터 큰소리로 읽고 글로 표현하게 하라 5. 미래학자를 만든 앨빈 토플러의 ‘신문읽기’ 세상을 보는 비판적인 관점과 창의력을 키워라 큰 인물 만들기 15원칙 05 : 매일 신문 스크랩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6. 교보문고 창립자 신용호에게 배우는 ‘독서’의 힘 TV를 끄고 아이와 함께 ‘천일독서’를 실천하라 큰 인물 만들기 15원칙 06 자녀를 ‘독서영재’로 만들어라 7. 발명왕 에디슨처럼 ‘메모’하며 상상력을 키워라 천재들의 또 하나의 공통점은 ‘메모광’ 큰 인물 만들기 15원칙 07 : 성공하고 싶다면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라 8. 타이거 우즈를 키운 ‘역할모델’ 본받고 싶은 사람이 있어야 시련을 이겨낸다 큰 인물 만들기 15원칙 08 : 부모는 자녀의 든든한 ‘등대’이다 9. 흥행의 마법사를 만든 스필버그 아버지의 ‘감성교육’ 상상력을 키워준 밤하늘의 별똥별 큰 인물 만들기 15원칙 09 : 큰 인물을 원한다면, 예체능 교육을 소홀히 하지 마라 10 일본 최고 부자 손정의를 만든 ‘긍정’의 힘 잘한다, 잘한다 칭찬하면 불가능이란 없다 큰 인물 만들기 15원칙 10 : 간섭은 최소화, 지원은 최대한으로 하라 11 공병호 박사가 들려주는 ‘로드맵 교육’ 어릴 때부터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먼저 깨우치게 하라 큰 인물 만들기 15원칙 11 : ‘하 팀장네’의 자기계발 교육 프로젝트 12 세계 최고 부자 워렌 버핏에게 배우는 ‘경제교육’ 돈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중요하다 큰 인물 만들기 15원칙 12 : 자녀와 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라 13 ‘기부왕’ 록펠러에게 배우는 ‘나눔’의 교육 어릴 때부터 세상의 법칙을 가르쳐라 큰 인물 만들기 15원칙 13 : ‘인색한 아버지’의 이미지를 남기지 말아라 14 이어령 박사를 만든 어머니의 ‘본보기’ 교육 부모의 솔선수범만큼 위대한 교육은 없다 큰 인물 만들기 15원칙 14 : 6남매의 독서분투기…독서는 취미가 아닌 습관 15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만든 오바마의 ‘격대교육’ 할아버지 할머니의 지혜가 큰 인물을 만든다 큰 인물 만들기 15원칙 15 : 인생이란 한 세대와 다음 세대의 공동작업이다오바마의 꿈을 이루게 한 할머니의 가르침 미래를 움직이는 인재, 똑똑한 아이가 아니라 똑똑하게 키워진 아이다! 좋은 와인의 비결은 포도밭의 ‘테루아르terroir’에 달려 있다고 한다. 테루아르는 포도밭의 토양과 배수 등 포도밭의 환경으로 이게 와인 맛을 결정하는 핵심이라는 것이다. 특급와인인 그랑크뤼grand cru를 결정짓는 요인도 바로 이 테루아르에 달렸다. 아이를 큰 인물로 키우기 위해서는 굳건하게 설 수 있는 기초토양, 즉 테루아르를 키워주는 교육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테루아르는 부모가 먼저 삶의 지침이 되는 원칙과 철학을 세우고 자녀교육에 힘쓸 때 시작한다. 『세계 자녀교육의 영웅들』(글로세움 刊)은 부모들의 자녀교육법을 ‘믿음’, ‘서신교육’, ‘여행’, ‘발표’, ‘신문 읽기’, ‘독서’, ‘메모’, ‘역할모델’, ‘감성교육’, ‘긍정의 힘’, ‘로드맵 교육’, ‘경제교육’, ‘나눔’, ‘본보기’, ‘격대교육’ 15가지 주제로 모아 구성하였다. 또한 각 장마다 \'큰 인물 만들기 15원칙\'란을 두어 주제의 자녀교육법을 실생활에서 적용한 예를 보여주고, ‘패밀리 데이를 정하고 가족의 전통을 만들어라’, ‘자녀를 성공시키려거든 100통의 편지를 써라’, ‘여행은 최고의 체험학습, 가족이 함께 떠나라’, ‘어릴 때부터 큰소리로 읽고 글로 표현하게 하라’ 등 구제척인 방법을 제안한다. 세계를 움직이고 시대를 앞서간 인물들을 키운 부모들의 자녀교육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자녀교육의 해법을 풀어내고 있다. 『세계 자녀교육의 영웅들』이어령, 최인호, 신용호, 자와할랄 네루, 워렌 버핏, 스티브 잡스, 스티븐 스필버그, 타이거 우즈 등 우리나라와 세계의 인재를 키워낸 부모들의 자녀교육 실천 비법을 담은 책이다.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에게는 자신의 이상과 목표를 이해하고 격려해주는 외할머니의 가르침이, 전 문화부장관 이어령이 ‘언어의 천재’, ‘최고의 문장가’로 평가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어머니의 ‘본보기 교육’이 작가 최인호 뒤에는 ‘믿음’을 근간으로 하는 어머니의 자녀교육법이 있었다. 뛰어난 인재 뒤에는 더 훌륭한 부모들의 가르침이 있었던 것. ‘언어의 천재’, ‘최고의 문장가’ 이어령을 있게 한 어머니의 본보기 교육 뛰어난 인물 뒤에는 더 훌륭한 부모의 가르침이 있었다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잘하는 게 아니라,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필요하다. 세상을 움직이고 성공할 수 있었던 인물들의 뒤에는 그들보다 더 뛰어난 부모들의 자녀교육, 지혜로운 처신이 있었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지혜를 얻어가길 바란다. -이어령 뛰어난 인물이나 명문가 뒤에는 그보다 더 훌륭한 부모의 가르침이 있었다. 미국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케네디에게는 목표를 세우고 전진할 수 있도록 격려한 부모가 있었고 세계 최고 부자 워렌 버핏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열한 살 때 100달러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으며 퇴계 이황은 이미 500년 전에 똑똑한 제자들과 자식들을 함께 공부시키며 요즘 강조되는 이른바 ‘인맥 네트워크’ 교육을 실천했다. 또한 자녀교육의 바이블로 통하는 대표적인 민족 유대인의 가정교육 기초는 특히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이다. 그만큼 큰 인물을 키우고, 명문가를 이룬 근간에 자녀교육의 비중이 컸으며 그 뒤에서 노력한 지혜로운 부모들이 존재했다. 아이는 부모하기 나름이다. 얼마나 많은 사랑과 정성을 쏟느냐에 따라 부모가 얼마나 지혜롭게 아이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개발시키느냐에 따라 아이의 삶의 목표와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내 상상력의 우물은 어머니의 목소리가 담긴 책에서 비롯된ㄷ “어머니는 틈만 나면 『철가면』, 『몬테크리스토 백작』, 『천로역정』 등의 명작을 비롯한 책을 읽으셨어요. 어머니의 등 너머로 독서가 시작되었습니다. 글 쓰는 게 직업이 된 것은 모두 어머니 덕분입니다.”(본문 205페이지) 이어령 전 장관의 이야기다. 이 전 장관은 글자를 알기 전에 먼저 책을 알았다고 한다. 어머니가 잠들기 전 늘 머리맡에서 책을 읽고 계셨고, 또 소리 내어 읽어주시곤 했다는 것이다. 그는 “나에게는 언제나 어머니의 손에 들려 있던 책 한 권이 있다”고 말한다. 그 환상의 책이 60년 동안에 수천수만의 책이 되었고 수십 권의 글을 쓰게 하는 원천이 되었다는 것. 누구보다도 기발하고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한 시대를 이끈 지식인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아이가 큰 인물이 되려면 배움의 즐거움을 알아야 하고, 삶을 즐길 줄 아는 아이가 성공도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배우고 창조하게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미래를 창조하는 교육이다.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잘하는 게 욾니라,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필요한 것이다. 아이가 어려서부터 정말로 좋아서 즐거워서 할 수 있는 일, 자신의 잠재적 능력이 무엇인가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낚는 방법을 가르쳐야 하며, 똑똑한 아이가 성공하는 게 아니라 똑똑하게 키워진 아이가 큰 인물이 되는 것이다. 196통의 옥중 편지, 외동딸을 총리로 만든 아버지 네루의 지혜 자녀를 성공시키려거든 100통의 편지를 써라 『세계사 편력』은 1930년 10월 26일부터 1933년 9월 8일까지 약 3년 동안 인도의 초대 총리인 자와할랄 네루가 옥중 생활을 하면서 외동딸 인디라 간디에게 쓴 196회분의 편지를 책으로 묶은 것이다. 인디라 간디는 당시 열세 살이었으며, 할아버지와 어머니까지 투옥되어 혼자 자라고 있었다. 이 편지로 옥중에서 편지로나마 딸에게 역사와 인생을 보는 건실한 안목을 키워주고자 했던 아버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의 내적 성숙을 돕고자 하는 진정한 부모의 구실을 되새겨 볼 수 있다.(본문 32페이지) “얼 우즈와 타이거 우즈 부자에게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바로 아버지의 열정이다. 아버지가 열정으로 자녀를 이끌고 여기에 자녀의 인생 목표를 서로 공유할 때 아들은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다. 뚜렷한 목표와 그것을 이루려는 열정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스스로 찾게 한다.”(본문 116페이지) 자녀교육을 고민하는 부모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아이를 숙달된 기술자나 사무원, 관료나 법관, 의사 또는 돈만을 잘 버는 재벌로 키우면 안 된다는 것이다. 어느 분야가 됐건 아이를 창의적 독립체로서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고 새로운 세계와 보다 나은 사회로 이끌 수 있는 인재로 키워야 한다. 그래야만 세계를 움직이는 정치가로, 기업가로, 과학자로, 예술가로 자랄 수 있다. 타이거 우즈도 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끌어내는 데 아버지가 없었다면 지금의 위치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당대 최고의 흥행 감독 스필버그의 경우에도 그 뒤에는 자식의 창의성을 최대한 이끌어낸 아버지의 남다른 자녀교육법이 존재했다. 스필버그의 경우(본문 132페이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사막에 떨어지는 유성우를 목격한 적이 있는데, 이 경험이 이후 그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상상력의 원천이 되었다고 한다. 가정은 아이들의 최초의 인생학교이고, 부모는 자녀들의 첫 번째 스승이라고 한다. 창의적인 영재는 선행학습과 같은 ‘단기 숙성’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부모와 여행을 다니고, 놀이와 탐구 활동을 하는 등 ‘장기 숙성’과정을 거쳐야 가능한 것이다. 아이들에게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조기교육을 실시하면 재능이 80~90퍼센트까지 발휘된다고 하니 잠재력을 얼마나 이끌어내느냐에 따라 50의 재능을 타고난 평범한 아이도 80의 재능을 타고난 아이보다 더 훌륭해질 수 있다. 박경리 선생의 시 「어머니의 사는 법」이란 시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자식을 앞세우고 가면 배가 고파도/돈을 지니고 가면 배가 안 고프다’ 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의미 있는 투자라고 했다. 제대로 투자해야 한다. 평생 자식에게 쏟은 정성과 교육이 헛고생이 되어버릴 수 있다. 자녀에게 꼭 물질적 보상을 바라서가 아니라 부모에게도 사회에도, 자녀 스스로에게도 바람직한 교육이 되도록 해야 한다. 이 책에는 그야말로 ‘자식을 앞세우고도 배가 고프지 않은’ 자녀교육법이 담겨 있다. 큰 인물을 만든 부모들의 15가지 자녀교육법 1. 작가 최인호를 만든 어머니의 ‘믿음’ “어머니는 우리를 맹목적으로 믿으셨다.”(최인호) 최인호는 3남 3녀를 대학까지 보내며 남부럽지 않게 키워낸 어머니의 자녀교육 비결을 ‘믿음’이라고 결론 내린다. 반면 자식들에 대한 불신이 아이들을 괴롭히고 상처 입힐 수 있다는 것. 믿음이 큰 사람을 만든다. 2. 외동딸을 총리로 만든 인도 초대 총리 네루의 ‘서신교육’ 인도의 초대 총리 네루가 감옥에서 어린 딸에게 편지로 들려준 역사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이 『세계사 편력』이다. 옥중에서 편지로나마 딸에게 역사와 인생을 보는 건실한 안목을 키워주고자 했던 아버지의 정성이 자녀를 인도의 총리로 만들었다. 아버지의 편지가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었고,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준 것이다. 3. 음악천재를 만든 모차르트의 어린 시절 ‘여행’ “아빠는 정말 완벽한 여행 안내자이자 위대한 스승이세요.” 모차르트의 여행은 단순한 관광여행이 아니라 연주와 오폐라 공연을 위한 여행이었다. 그리고 여행의 최고 안내자는 다름 아닌 아버지 레오폴드였다. 4. 스티브 잡스처럼 ‘발표’의 달인으로 키워라 자기주장을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이 세상을 얻는다. 스티브 잡스는 중요한 연설을 하기 전엔 연설할 장소에서 꼬박 3일을 준비한다. ‘발표의 달인’으로도 꿀명한 그는 고객이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에서 폭발적인 호소력으로 청중을 사로잡는다. 결국 이런 그의 능력이 그를 세계를 주도하는 경영자로 만들 수 있었다. 5. 미래학자를 만든 앨빈 토플러의 \'신문읽기\' “내 통찰력의 원천은 끝없는 독서와 사색이다. 책과 신문을 읽고 다양한 경험을 하라. 나는 아침마다 신문을 읽느라 손끝이 까매진다.”(앨빈 토플러) 위대한 인물들의 공통점은 신문 읽기였다. 신문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지식을 거의 완벽할 정도로 보완해주는 가장 저렴한 매체다. 어릴 때부터 신문 스크랩을 한다면 청소년기와 대학생, 나아가 사회인이 되어서 최고의 무기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6. 교보문고 창립자 신용호에게 배우는 ‘독서’의 힘 “나에게는 어린 시절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을 가르쳐준 스승 같은 어머니가 있었다.”(신용호) 정규교육 한 번 받은 적 없는 아이가 교보생명과 교보문고의 창립자로 설 수 있었던 힘은 바로 독서였다. 신용호 뿐 아니라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정주영 현대그룹 창립자 등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도 꾸준한 독서습관이 있었다.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꾸기도 하고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기도 하는 것이다. 7. 발명왕 에디슨처럼 ‘메모’하며 상상력을 키워라 창의적 상상력의 밑거름은 메모다. 에디슨은 항상 정보의 활용방법을 생각하며 습관적으로 메모를 했다. 신문과 책, 자료를 통해 얻는 정보는 메모로 남기는 과정에서 창조적으로 바뀔 수 있었다. 8. 타이거 우즈를 키운 ‘역할모델’ “아버지는 옆에 날 세워놓고 골프 영웅 잭 니클라우스에 대해 큰소리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때부터 나는 잭 니클라우스처럼 되기 위해 노력했다.”(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의 아버지는 우즈가 자연스럽게 역할모델에 접촉하도록 이끌었다. 결국 아버지의 열정과 등대와 같은 역할모델이 타이거 우즈를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이끌었다. 9. 흥행의 마법사 만든 스필버그 아버지의 ‘감성교육’ “수만 점의 빛이 하늘을 십자형으로 가로지르고 있었다.… 아버지는 나를 놀래주려고 한 것이다. 나는 놀라움을 넘어 공포에 떨었지만 동시에 이런 현상을 유발시킨 원인이 무척 궁금했다.”(스티븐 스필버그) 감성교육이 창의적 아이로 키운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한 별구경은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필버그의 상상의 원천이 될 수 있었다. 10. 일본 최고 부자 손정의를 만든 ‘긍정’의 힘 “아버지의 칭찬이 나를 천재로 만들었다.”(손정의) 손정의의 아버지는 주위의 시선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았고 과장된 몸짓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칭찬은 용기를 샘솟게 하는 마법의 샘이다. 잘한다, 잘한다 칭찬하면 불가능이란 없다. 11. 공병호 박사가 들려주는 ‘로드맵 교육’ 1인 기업가로 나선 공병호는 첫 승부수로 ‘자기경영’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웠다. 자기경영의 핵심은 자기주도적으로 살면서 사회와 소통하는 것으로, 시간관리와 목표설정 등을 잘해야 성공할 수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1인 기업가’의 아이콘으로 인정받는 공병호가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려는 부모들을 위해 5가지 키워드를 제안한다. 12. 세계 최고 부자 워렌 버핏에게 배우는 ‘경제교육’ “너희들은 상속권은 갖고 있지만 최상층의 생활을 영위할 정도로 물려주지는 않을 것이다.”(워렌 버핏) 세계 최고 기부자 워렌 버핏의 막강 지지자들을 바로 그의 자녀들. 부모와 자녀가 돈에 대한 원칙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었던 워렌 버핏 식 ‘경제교육’의 성과다. 13. ‘기부왕’ 록펠러에게 배우는 ‘나눔’의 교육 “나는 기회 있을 때마다 아들놈을 골탕 먹이곤 했지. 힘들게 만들면 녀석들은 그걸 기회로 더 훌쩍 성장한단 말이야.”(록펠러의 아버지) 록펠러의 아버지는 록펠러를 세계 최고 갑부로 만들어준 스승이었다. 아버지가 아들의 성공을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고 계산된 행동으로 ‘악당’역을 자처한 것이다. 록펠러가 돈을 아름답게 사용한 자비로운 기부가, 자선가의 상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현실적인 아버지의 영향이었다. 14장 이어령 박사를 만든 어머니의 \'본보기\'교육 “어머니의 등 너머로 자연스럽게 책 읽기가 시작되었다.” 부모의 솔선수범만큼 위대한 교육은 없다. ‘언어의 천재’, ‘최고의 문장가’가 탄생한 배경에는 어머니의 본보기 교육이 있었다. 15장 최초의 흑인대통령을 만든 오바마의 \'격대교육\' “나에게 모든 걸 쏟아부으시며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가르치신 분이 나의 할머니이시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존재 자체가 교육의 시작이다. 오바마가 꿈을 이룬 것도 외할머니의 가르침 덕분이었다.
시크릿 쥬쥬 나만의 패션 스타일링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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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여아들이 좋아하는 메이크업과 네일을 테마로 한 신개념 놀이북. 형형색색의 매니큐어와 보석으로 반짝반짝 화려한 네일도 꾸밀 수 있다. 또한 나만의 화장품 세트와 네일 세트 만들기도 있다. 마음에 드는 스티커를 붙여 화장품 세트를 만들고 예쁘게 색칠하면 새로운 쥬쥬가 태어난다.♣ <시크릿 쥬쥬 나만의 패션 스타일링북> 특징 여아들이 좋아하는 메이크업과 네일을 테마로 한 신개념 놀이북!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나만의 개성과 디자인 감각을 뽐내 보자! 메이크업, 네일, 헤어까지 모두 내 마음대로 꾸며서 친구들의 통통 튀는 매력을 찾아보세요! 귀여운 쥬쥬? 우아한 쥬쥬? 세련된 쥬쥬? 어떤 쥬쥬가 될지는 모두 내 손에 달려 있어요. 알록달록한 눈동자와 입술 스티커로 쥬쥬와 친구들에게 예쁜 메이크업을 해 주세요. 어떤 스티커를 조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형형색색의 매니큐어와 보석으로 반짝반짝 화려한 네일도 꾸밀 수 있어요. 화려한 디자인 네일과 수십 가지의 보석들로 예술가적 센스를 한껏 뽐내 보세요. 나만의 화장품 세트와 네일 세트 만들기도 있어요. 마음에 드는 스티커를 붙여 화장품 세트를 만들고 예쁘게 색칠하면 새로운 쥬쥬가 태어나요. 직접 디자인하는 네일로 창의력과 표현력도 길러 보세요.
종이 찢는 아이
아이앤북(I&BOOK) / 박성철 지음, 김은영 그림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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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
명작,문학
박성철 지음, 김은영 그림
아이앤북 문학나눔 시리즈 10권. 전학 첫날 강산이는 짝꿍 우리에게 인사를 건넸지만 그 아이는 인사는커녕 쳐다보지도 않았다. 게다가 그 아이의 손은 수업시간 내내 서랍 안에 있었다. 필기를 할 때도 손이 서랍 안에서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반 친구들은 아무도 우리에게 신경 쓰지 않았다. 우리는 책을 꺼내지 않고 손가락만 꼼지락거리며 대부분의 시간을 엎드려 있었다. 다음 수업시간, 우리는 슬그머니 일어나더니 뒷문으로 나갔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아무 말이 없었다. 쉬는 시간, 진우에게서 우리가 도움반에 갔다는 이야기만 들었다. 어느 날, 강산이의 책상 밑에 무언가가 갈갈이 찢겨져 있었다. 글씨가 낯이 익었다. 자신의 수학책인 것이다. 누가 그런 것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었다. 순간 왕따를 당하는 것은 아닌지 겁이 났다. 수학시간, 선생님이 문제를 읽자마자 우리가 바로 정답을 이야기했다. 두 번째 문제에서도 우리는 3초 만에 답을 맞췄다. 우리가 천재가 아닐까 하고 생각했지만 아이들은 무덤덤했다. 사회시간, 갑자기 우리가 사회책 뒤표지를 찢기 시작했다. 찢고, 또 찢고, 계속 찢었는데….1. 너는 내 마음의 MVP 2. 새로운 출발 3. 찢겨진 수학책 4. 천재야? 바보야? 5. 색종이 눈싸움 6. 선생님의 고백 7. 휠체어를 부탁해 8. 학예제 연습 9. 함께라면먼 길을 함께 걸어갈 진짜 친구, 지금 옆에 있나요? 선입견이라는 것이 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지고 있는 고정적인 관념이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그렇다. 그들은 단지 우리와 다를 뿐인데 우리는 그들을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들을 이해하려 하기는커녕 선입견을 가지고 그들을 밀어낸다. 《종이 찢는 아이》의 강산이와 반 아이들도 그랬다. 자폐증을 앓는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상한 아이로 생각하고 친구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같은 반에 있는 친구일 뿐 진짜 친구가 아닌 것이다. 수업 시간에 늦게 들어오고, 수업시간에 엎드려 있어도 전혀 관심이 없고, 종이를 찢을 때는‘또 사고를 치는구나.’하는 눈빛을 보낸다. 강산이는 우리가 자폐증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 짝꿍이라는 것이 불편했다. 하지만 샴쌍둥이 동영상, 선생님의 고백을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자신의 잘못된 시선을 깨닫고, 우리는 이상한 아이가 아니라 나와 조금 다른 아이라는 생각을 갖고 우리를 이해하고 진심을 나누게 되었다. 종이를 찢는 것은 자폐증 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였지만, 지금은 친구들의 공연에 멋진 피날레를 장식하는 종이가 되었다. 배려는 누가 누군가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가슴속에서 절로 새겨지는 것이다. 장애가 친구 사이의 방해가 되지 않고 장애가 있는 친구와도 진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열린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강산이와 우리의 이야기를 통해 먼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소중한 친구를 만들었으면 한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북로그컴퍼니 / 원태연 (지은이), 배정애 (캘리그래피), 히조 (삽화)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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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그컴퍼니
소설,일반
원태연 (지은이), 배정애 (캘리그래피), 히조 (삽화)
원태연은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시인이자, 태연, 백지영, 성시경, 장나라, 허각 등 당대 최고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쓴 작사가다. 시인이자 작사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던 2002년. 시집 『안녕』을 끝으로 그는 스스로 시인이기를 포기했다. ‘시를 쓰는 일이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이상했다. 시는 힘들게 쓰여야 했다. 앓아야 했다. 아파야 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기술적으로 시를 쓰는 자신을 발견했다. 시는 너무나 쉽게 쓰였고, 그때부터는 그런 자신을 마주하는 일이 무엇보다 괴로웠다. 독자들 앞에서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다. 그래서 더 이상 시를 쓸 수 없었다. 시를 손에서 놓은 그는 작사가로, 영화감독으로, 웹드라마 작가로 시가 아닌 글을 썼다. 그가 쓴 노래가 어디서나 흘러나올 정도로 큰 성공을 경험했고, 영화감독으로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기뻤다. 행복했지만 세월이 흐르니 자연스럽게 시가 생각났다.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는 연어처럼 그도 시인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어느 순간 간절해졌다. 남은 생을 위해 다시 시를 써야만 했다. 이 책은 원태연 시인이 18년 만에 쓴 신작 시와 그의 대표 시를 묶은 필사시집이다. 오랜만에 시를 쓰는 일이 순탄했던 건 아니다. 힘들고 괴로웠지만 시를 쓰며 그는 살아 있음을 느꼈고 이내 행복해졌다. 그의 대표 시 <어느 날>에 다시 시를 쓰는 설렘을 담아 글을 붙였고, 이는 가수 류동현이 11월 4일 발표한 <One Day(어느 날)>의 노랫말로 변주되기도 했다.Part 1 너는 내 차원의 끝 알아! 정체 안녕 괜찮아 비까지 오다니 사랑의 크기 두려워 다 잊고 사는데도 어느 날 하루에도 몇 번씩 상큼할 것 같아요 그냥 좋은 것 어디가 그렇게 좋아 사랑의 진리 사랑이란 사랑이란 2 신혼부부를 위해서 차원의 끝 욕심 낚시터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하나만 넘치도록 사랑해요 일기 차이 시인의 필사·알아! part 2 당신 없이 지내고 있는 내 모든 시간들 취미 미련 보고 싶은 얼굴 누군가 다시 만나야 한다면 통증 나무 사랑의 시 미련한 미련 미련한 결과 다른 무엇을 더…… 비 내리는 날이면 어느 날 2 …… 있다면 때늦은 편지 욕심 2 어쩌죠 기다림 얼마나 좋을까 상처 오래달리기 외로워 우울해지는 이유 서글픈 바람 서글픈 요령 지평선 시인의 필사·욕심 2 part 3 나 밤이면 슬퍼지는 이유 경험담 이별역 허튼 물음 필요 없어진 준비 2-1=0 울지 못하는 아이 이런 날 만나게 해주십시오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 일 우주 미아 후회 비가 와 비가 와 2 그대의 나 그때의 나 그대의 나, 그때의 나 이유 이유 2 이별의 노래 진짠데 이별의 뒷모습 네가 내 곁을 떠났을 때 예감한 이별 요즘 우리는 이 모든 아픔 언제쯤 시인의 필사·우주 미아 part 4 오늘이라도 위해 꿈 내일 일기 진짜가짜 아주 유명한 비밀 아주 오래된 비밀 익사 눈물은? 길 공통점 차이점 영원역까지 영혼으로 쓰는 반성문 그림자의 하루 자유 경험담 2 쳇바퀴 사랑 사진 속에 별 난 가끔 하느님한테 전화하고 싶어 착한 헤어짐 발길 미련 2 양치기 소년 눈 뜬 장님 시인의 눈물 고양이의 기억력 시인의 필사·그림자의 하루국내 시집 판매량 1위, 총 600만 부 태연 <쉿>, 백지영 <그 여자>의 작사가 *** 원태연 시인이 18년 만에 시집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들고 독자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 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중략)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주겠구나 생각 들게 해주던, 자기 몸 아픈 것보다 내 몸 더 챙겼던 사람입니다. (중략)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아무리 죽이니 살리니 해도 내게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中에서 그대…. 그대는 원태연을 아는가? 그대가 40대라면 사랑 詩를 쓰는 시인으로 원태연을 기억할 것이고 그대가 20대나 30대라면 히트 작사가로 기억할 것이다. 둘 다 아니라면 아래 글이 답이 될지도.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생각을 해』 『손끝으로 원을 그려 봐 니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보 같은 사랑 이 거지 같은 사랑’ - 백지영 <그 여자> 中에서 ‘제발 잊지 말아요 천년을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뿐인 바보였죠’ - 허각 <나를 잊지 말아요> 中에서 원태연은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시인이자, 태연, 백지영, 성시경, 장나라, 허각 등 당대 최고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쓴 작사가다. 시인이자 작사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던 2002년. 시집 『안녕』을 끝으로 그는 스스로 시인이기를 포기했다. ‘시를 쓰는 일이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이상했다. 시는 힘들게 쓰여야 했다. 앓아야 했다. 아파야 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기술적으로 시를 쓰는 자신을 발견했다. 시는 너무나 쉽게 쓰였고, 그때부터는 그런 자신을 마주하는 일이 무엇보다 괴로웠다. 독자들 앞에서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다. 그래서 더 이상 시를 쓸 수 없었다. 시를 손에서 놓은 그는 작사가로, 영화감독으로, 웹드라마 작가로 시가 아닌 글을 썼다. 그가 쓴 노래가 어디서나 흘러나올 정도로 큰 성공을 경험했고, 영화감독으로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기뻤다. 행복했지만 세월이 흐르니 자연스럽게 시가 생각났다.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는 연어처럼 그도 시인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어느 순간 간절해졌다. 남은 생을 위해 다시 시를 써야만 했다. 이 책은 원태연 시인이 18년 만에 쓴 신작 시와 그의 대표 시를 묶은 필사시집이다. 오랜만에 시를 쓰는 일이 순탄했던 건 아니다. 힘들고 괴로웠지만 시를 쓰며 그는 살아 있음을 느꼈고 이내 행복해졌다. 그의 대표 시 <어느 날>에 다시 시를 쓰는 설렘을 담아 글을 붙였고, 이는 가수 류동현이 11월 4일 발표한 <One Day(어느 날)>의 노랫말로 변주되기도 했다. 내 마음을 다 드러내는 게 수치이자 사치로 느껴지는 요즘, 사랑의 모든 감정이 민낯 그대로 담겨 있어 더욱 빛나는 원태연의 시 원태연 시인은 말한다. 18년 만에 시를 쓰는 마음이 꼭 군기가 바짝 든 이등병의 심정과 같았다고. 다른 건 좀 못해도 그냥 그렇게 인정하며 살아갈 수 있지만, 시만큼은 절대 그럴 수 없다고. 아니, 그래서는 안 된다고. 시의 부정은 원태연 존재 자체의 부정이기에 그는 잔뜩 긴장한 채 펜을 잡고 다시 시를 썼다. 그래서일까. 18년 만에 그가 새로 쓴 시들은 이전 시들과 확연히 다르다. 단어 하나까지 조심스럽고 한층 더 섬세하다. 너는 내 거울이야, 내 마음의 거울. 나는 너를 만나고 나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됐거든. 너는 나랑 비슷한 사람이니까 이해할 수 있을 거야. 큰 소리로 말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기분이 안 좋아지면 양치를 하는 것도, 북적거리는 곳에 오래 있지 못하는 것도, 사람들이 다 잠든 밤을 좋아하는 것도, 그래서 너한테 날 보여주고 싶은데 그게 이렇게 힘들다. 사실 난 나를 잘 모르거든…… 그래서 니가 날 좀 읽어줬으면 좋겠어……//천천히/오래오래/또박또박, 또박. - 48쪽 <사랑이란 2> 사실 원태연은 특유의 직설적인 표현으로 유명한 시인이었다.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그 즉시 종이에 옮겨 쓴 듯한 시. 그게 그의 매력이자 특징이었다. 너를 예를 들어 남을 위로할 때가 올까 봐 나도 그런 적이 있었다고 담담하게 말하게 될까 봐 ― 30쪽 <두려워> 니가 내 취미였나 봐 너 하나 잃어버리니까 모든 일에 흥미가 없다 뭐 하나 재미난 일이 없어 - 72쪽 <취미> 18년이 지나는 동안 원태연 시의 겉모습은 조금 달라졌지만, 그럼에도 그의 시는 과거와 같은 감정선에서 독자의 마음을 들쑤신다. 원태연 시에는 우리가 사랑하며 겪는 모든 감정들이 거짓 하나 없이 민낯 그대로 담겨 있다. 사랑은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감정이고, 여전히 원태연은 그걸 가장 솔직하게 표현하는 시인이다. 상대에게 내 마음을 다 드러내는 게 수치이자 사치로 느껴지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원태연의 시는 더욱 빛이 난다. 마음이 어지러운 날, 원태연의 시를 읽고 필사하자. 감추기에 급급했던, 그래서 채 아물지 못했던 사랑의 온갖 기쁨과 슬픔이 가슴속에서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할 것이다. 감성적인 캘리그라피와 삽화로 시에 흠뻑 취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날. 그런 날에는 필사시집만 한 게 없다. 시를 읽으며 마음에 귀 기울이고, 필사하며 몸에 집중하다 보면 잡념은 사라지고 오로지 시의 언어만이 머릿속을 헤엄친다. 읽고 쓰는 것만으로도 좋은 원태연 필사시집에 이 시대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 배정애와 따뜻한 하루의 기억을 그리는 삽화가 히조가 참여했다. 글씨와 삽화는 원태연 시의 또 다른 형태가 되어 시 몰입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캘리그라피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의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삽화를 눈에 담는 것만으로도 독자들의 마음을 아련하게 한다.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는 파트별로 마련된 ‘시인의 필사’ 코너이다. 원태연 시인이 직접 필사한 <알아!> <욕심 2> <우주 미아> <그림자의 하루>가 수록되어 있어, 책 한 권에 시인과 독자의 필사가 함께 담기는 특별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EQ쏙쏙퍼즐북 동물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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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애플비 편집부
매애매애, 우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물 속에는 어떤 동물이 살까요? 재미있는 동물 모양 퍼즐 놀이로 알아맞혀 보세요 사자, 호랑이, 닭, 병아리 등 10개의 동물 모양 퍼즐이 들어 있어요
팝 아트
보림 / 린다 볼튼 지음, 고정아 옮김 / 20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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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예술,종교
린다 볼튼 지음, 고정아 옮김
1950년대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등장한 팝 아트는 '미술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라는 즐거운 목표를 가지고 있다. 과연 영화배우, 햄버거, 일회용 캔 등을 그린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런 것도 미술이 될 수 있구나' 혹은 '이런 것이 이러이러한 의미 때문에 팝 아트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구나'라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먼저 팝 아트의 의미에서부터 이 흐름이 1950년대의 대중문화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설명해 준다. 다음에는 대표적인 화가 10명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더불어 그 사람의 두 세 작품을 함께 실어놓았다. 그림도 재미있지만서도, 그림에 붙은 자그마한 설명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세로 30cm가 넘는 커다란 책에 큰 글씨로 설명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다. 한 장에 하나의 화가 정도가 설명되기 때문에 전체 페이지 수는 30페이지 남짓. 끝에는 어려운 단어에 대한 설명, 팝 아트의 흐름을 볼 수 있는 간략한 연표, 관련 웹사이트 주소 등이 실려있다.통조림으로 미술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콜라 병이나 케첩 병은? 또 만화책에 나오는 그림들은? 이런 특이한 일을 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팝 아트 미술가들! 이들은 우리가 매일 보는 평범한 사물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조각으로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다. 이들은 왜 이런 일을 한 것일까? 과연 무엇이 이 화려한 미술 혁명의 불을 당긴 것일까? - 본문 중에서 1. 폭발 팝 아트! 2. 로이 리히텐슈타인 3. 앤디 워홀 4. 클래스 올덴버그 5. 알란 다칸젤로 6. 톰 웨셀먼 7. 제임스 로젠퀴스트 8. 리처드 해밀턴 9. 피터 블레이크 10. 패트릭 콜필드 11. 데이비드 호크니 12. 그 밖의 화가들
선생님이 교과서에서 뽑은 유전 공학과 복제
지경사 / 박정규 지음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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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자연,과학
박정규 지음
1. 유전이란 무엇일까? 2. 유전 법칙의 발견 3. 염색체와 DNA의 비밀 4. DNA와 RNA의 활약 5. 유전 공학과 복제 6. 공룡, 되살릴 수 있을까? 7. 신의 설계도를 훔치다 8. 미래를 여는 유전 공학 9. 유전자 지문?
똥오줌
어린이아현(Kizdom) / 김진희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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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
창작동화
김진희 그림, 재미난책보 글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 시리즈 <따뜻한 그림백과> 28권.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그림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이 있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는,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이다.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가 돋보인다.어린이아현은 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갑니다. <따뜻한그림백과>가 《비바람》《밤낮》《똥오줌》《뼈와살》《손발》《놀이터》까지 보태어 31권이 되었습니다. 100권 이상의 시리즈를 목표로 한 시리즈이니 아직도 갈 길이 멀지요. 하지만 서둘지 않고 한 권 한 권 엮어가며 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더 많은 가치를 담아가겠습니다. 이제까지 <따뜻한그림백과>는 “따뜻하다, 색다르다, 한국적인 정서가 느껴진다, 우리가 쓰고 그린 우리책이다...... ”등의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책들에서는 내용은 물론 그림의 재료와 느낌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고 참신하며, 더욱 가치 있는 내용으로 채워가면서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이 되려고 합니다. [시리즈 상세 소개] [구성 원리] 오방형 입체체제 주제 영역은 [예술.문화(Red)], [자연.과학(Blue)], [역사.사회(Yellow)], [한국.한국인(White)], [생활(Black)]의 5가지를 기본으로 합니다. [규 모] 백 권 이상 출간이 목표 100권 이상의 출간을 목표로 기획되어 5가지 기본 영역과 분화되는 세부 영역에서 나온 주제들까지 한 권 한 권 책으로 엮어져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이 되어 줄 것입니다. [내 용]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그림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이 있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는,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입니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가 돋보입니다. [결 론] 우리네 정서가 담긴 따뜻한 메시지 우리 손으로 그리고 쓴 우리 책입니다. 또 전체에 녹아 흐르는 메시지가 우리네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따뜻합니다. [목 표] 세계의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나를 둘러싼 세상과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 가는 것처럼, 세계의 아이들도 <따뜻한그림백과>를 통하여 ‘우리’를 알게 되고, 더불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갈 수 있기를 바라며 한 권 한 권 만들어 갑니다.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디자인하우스 / 헬렌 니어링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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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소설,일반
헬렌 니어링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쉽고 깊게 읽는 세상 이야기 'LIfe 시리즈'.역자 서문 밥상에서의 명상 │ 공경희 6 저자 서문 독자들에게 │ 헬렌 니어링 10 1부 소박한 사람들을 위한 소박한 음식 1장 내가 요리책을 쓰게 된 사연 18 2장 요리라는 일, 꼭 수고스러워야만 할까? 38 3장 익힐 것인가, 익히지 않을 것인가 │ 생식生食 대 화식火食 50 4장 죽일 것인가, 죽이지 않을 것인가 │ 육식 대 채식 66 5장 복잡한가, 간단한가 │ 가공식품 대 신선한 음식 92 2부 소박한 음식 만들기 6장 조리법에 대한 일반 사실 110 7장 아침 식사Breakfast로 금식을 깬다Break Fast? 126 8장 소박하고 든든한 수프 142 9장 자연이 차려준 식탁, 샐러드 170 10장 활력을 주는 야채 190 11장 허브와 양념은 지혜롭게 222 12장 남은 재료로 만드는 캐서롤 238 13장 빵은 무거운 음식이다 256 14장 과일로 만든 달콤한 디저트 274 15장 생수와 그 밖의 음료 290 16장 먹을거리를 보관하고 저장하는 법 304 아름다운 자연주의자 헬렌 니어링이 말년에 쓴 참 소박한 요리책 탐식에 길들여진 우리 육체와 정신에 한 줄기 깨달음을 불러일으키는 요리 철학 에세이 참 먹을거리에 관한 깊은 성찰이 담긴 反 요리책 이 책에는 없는 것이 많습니다. 열 줄이 훌쩍 넘는 복잡한 레시피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나마 짧은 레시피에는 육류, 생선은 물론이고 흰 설탕, 흰 밀가루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 대신 신선한 야채와 과일, 건강에 좋은 곡물로 만드는 간소하고 맛좋은 음식이 한 상 차려집니다.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은 말 그대로 反 요리책입니다. ‘요리법’을 기대하는 독자에게 ‘요리하지 않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 혀를 즐겁게 하는 음식이 아니라 몸이 진정 바라는 음식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더불어 근 한 세기 동안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 부부의 육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살려준 조화로운 음식의 참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먹을거리와 먹는 행위에 대한 헬렌 니어링의 철학은 우리로 하여금 삶에 대한 근원적 미각을 일깨워줄 것입니다. 2001년 한국 독자에게도 소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을 2018년, 특별개정판으로 다시 만납니다. 보다 정연한 본문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이고, 화가 김시문의 그림을 표지로 내세워 책의 격조를 높였습니다. 특히 인생과 세상에 대한 깊은 시선을 담은 디자인하우스의 'LIfe 시리즈' 도서로 새롭게 묶어 선보입니다.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슬로 라이프》를 시작으로, 쉽고 깊게 읽는 세상 이야기 'LIfe 시리즈'가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먹는 법은 사는 법이다." 자연주의자이자 환경운동가였던 헬렌 니어링은 91살까지 장수했다. 자동차 사고를 당하지 않았다면 그도 남편처럼 100세까지 살았을지도 모른다. 남편 스코트 니어링은 100세 때 서서히 음식을 끊어 목숨과 작별을 고했다. 이들은 약국도 병원도 다니지 않았다. 건강한 삶을 지켜낸 비결, 바로 "먹는 법이 사는 법"이라는 이 부부의 철학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니어링 부부의 삶을 건강하게 지탱해준 먹을거리와 요리에 관한 실용서이다. 더불어 니어링 부부의 음식 철학을 알 수 있는 에세이이면서, 삶에 대한 철학까지 꿰뚫 수 있는 세밀한 철학서이기도 하다. 자급자족,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 평화주의와 채식주의, 땅에 뿌리를 박는 삶, 문명의 병폐에 물들지 않은 건강하면서도 의미가 충만한 대안적 삶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독자들이여, 요리하지 않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이 책을 읽으시길.” 이 책은 요리책이다. 한편으로는 反 요리책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요리책이 건강보다는 쾌락을, 절제보다는 과식을, 내용보다는 겉치레를 중요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反 요리책이다. 요리가 꼭 수고스럽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 미학적으로 뽐내는 '작품'이 될 필요가 없음을 가르치는, 이상한 책이다. 탐식을 부추기는 음식 사진 한 장, 식욕을 자극하는 문구 한 구절 없다. 그 흔한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는 음식 재료에 들지 못한다. 오직 야채와 과일로 차린 소박한 밥상 이야기를 간단한 레시피로 풀어내는데, 모든 조리법이 너무 간단하다. 제철 맞아 세상에 나온 간단한 재료로, 초보도 금세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음식을 만든다. 양은 최소로,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것이 유일한 비법이다. 이렇게 단순한 레시피조차 소설 같다. 그 행간 사이를 헤매다 보면 깨닫는다. 음식은 욕망을 채울 대상이 아니라 불안을 잠재울 휴식처임을. 이 책에서 우리는 혀가 아닌 우리의 몸, 몸뿐 아니라 우리의 정신 또한 배불리 먹이는 '진짜 음식'을 만나게 될 것이다. 먹을거리와 먹는 행위에 대한 헬렌 니어링의 철학은 삶에 대한 새로운 미각을 일깨워줄 것이다."나는 ‘대중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이 책을 쓰는 게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조리법을 참조하지 않고 화려한 식탁을 차리지 않는 소박한 여성이다. 따라서 ‘뭘 해 먹을까’ 걱정하며 먹고 사는 것과 호사스러운 요리를 준비하는 것이 아닌, 다른 생각을 마음에 가득 담고 사는 소박한 삶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될 것이다." "조리한 콩에서는 새싹이 트지 않는다. 조리는 파괴하는 것이요, 재로 만드는 것이다. 죽은 음식, 화장火葬한 음식이 되는 것이다. 반면 생과일과 생야채는 햇빛으로 익힌 살아 있는 음식이다. 우리는 살아 있는 조직으로 구성된 산 음식을 먹어야 한다. 음식물 속의 살아 있는 조직과 인체의 조직 세포가 서로 에너지를 교환하면 건강을 주는 힘이 생긴다." "양념을 많이 진하게 해야 먹을 만한 음식이라면 아예 먹지 않는 게 좋다. 조리한 음식이 소금과 후추를 넣지 않을 경우 심심하다면 재료나 조리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조리하면서 죽는 것에 생기를 되살리기 위해 첨가하는 것이 소금과 후추이다. 자연에서 얻는 먹을거리에는 몸이 제 기능을 하는 데 필요한 요소가 모두 들어 있다. (중략) 원래 향신료는 방부제로 사용하다가 맛을 내는 데 쓰이게 되었다."
감기에 걸렸어요 George Catches a cold
예림아이 /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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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
영어배우기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페파피그는 전 세계 약 180개 이상의 지역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 애니메이션이다. 어린이들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기억하기 쉬운 캐릭터 이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예림아이 '내 친구 페파피그' 시리즈는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어 인기를 얻은 이야기 중 10개를 뽑아 한글과 영어로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매일매일 재미있는 페파의 이야기를 한글로 읽고 영어로도 읽으며 책 읽기에 대한 흥미는 물론 다른 언어를 배우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표지에 있는 한글 읽기, 영어 읽기 QR 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한국과 영국의 성우가 녹음한 음원을 들을 수 있다.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1. 매일매일 즐거운 페파피그를 그림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귀염둥이 페파의 이야기! 국내에서도 TV로 방영되며 많은 사랑을 받은 페파피그를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2. 한글 그림책과 영어 그림책이 한 권에! 예림아이 <내 친구 페파피그>에는 재미있는 페파의 이야기가 한글, 영어로 한 권에 구성되어 있어요. 한글로 된 이야기와 영어로 된 이야기를 읽으면서 영어를 더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을 거예요! 3. QR 코드로 간편하게 재생되는 한글, 영어 오디오! 각 권의 뒤표지에 있는 한글 듣기, 영어 듣기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켜 보세요. 한국과 영국의 성우의 정확한 발음으로 녹음된 읽기 파일이 간편하게 재생돼요. 4. 다양한 에피소드로 배우는 올바른 생활 습관! 페파피그는 4~7세의 어린이들과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 페파와 조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맙소사! 조지가 감기에 걸렸어요. 비가 오는 날 페파와 조지는 우비를 입고 밖에서 놀았어요. 그런데 방수 모자를 벗어버린 조지는 그만 감기에 거리고 말았어요. 에취! 조지가 하루 종일 재채기를 해요. 감기에 걸린 조지는 어떻게 될까요? 내 친구 페파피그 <감기에 걸렸어요 George Catches a cold>로 만나 보세요. 페파피그는 전 세계 약 180개 이상의 지역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 애니메이션이에요. 어린이들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기억하기 쉬운 캐릭터 이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예림아이 <내 친구 페파피그> 시리즈는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어 인기를 얻은 이야기 중 10개를 뽑아 한글과 영어로 읽을 수 있게 구성했어요. 매일매일 재미있는 페파의 이야기를 한글로 읽고 영어로도 읽으며 책 읽기에 대한 흥미는 물론 다른 언어를 배우는 재미도 경험해 보세요. 표지에 있는 한글 읽기, 영어 읽기 QR 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한국과 영국의 성우가 녹음한 음원을 들을 수 있어요. 정확한 발음으로 들려주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흥미를 가지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또 내 친구 페파피그 그림책을 읽으면서 생활 속에서 실제 겪을 수 있는 일들이나 앞으로 겪을 일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면서 올바른 생활습관을 길러 보세요.
팬덤수학 사각형의 성질 중2 (2020년)
중앙에듀북 / 안종윤 (지은이) / 2020.07.01
7,000
중앙에듀북
학습참고서
안종윤 (지은이)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아주 간략히 정리하였다. 아주 간단히 된 이 정리만을 훑어보아도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다. 단원의 기본개념을 훑어 읽어서 간단히 환기 시킨 뒤 쉬운 익힘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본격적으로 단원의 필수 문제와 실력 향상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게 하는 워밍업의 장이 될 것이다. 평행사변형 평행사변형의 뜻과 성질 평행사변형이 되는 조건 평행사변형과 넓이 필수 문제 1 필수 문제 2 실력 문제 1 실력 문제 2 여러 가지 사각형의 성질 4. 직사각형 5. 마름모 6. 정사각형 7. 사다리꼴 8. 여러 가지 사각형 사이의 관계 9. 사각형의 각 변의 중점을 연결하여 만든 사각형 10. 평행선과 넓이 필수 문제 1 필수 문제 2 실력 문제 1 실력 문제 2 심화 문제 실전 평가 문제 1 실전 평가 문제 2구성과 특징 교재의 특징 : 학교시험 완벽 준비 1. 단원별 개념 정리와 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 뒤, 간단하고 쉬운 익힘 문제들로 개념을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완전히 익힘으로써, 실력 향 상 문제를 쉽게 연습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도록 한 것이다. 2. 연습 문제들의 점층적 구성 각 단원별 연습문제들을 개념 익힘 문제로 시작하여'필수 문제','실력 문제','심화 문제'로 전개되도록 점층적 으로 구성하였다. 이는 학교 시험에서 각자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단원의 필수적인 문제들을 섭 렵하고, 나아가 목표 점수대를 스스로 상향 조정하며 심화 학습하여 만점을 확보하면서 단원을 마무리할수있 도록 한 것이다. 3. 학교시험 빈출 문제 유형들의 선별 전국 1800개 중학교에서 출제되었던 시험문제들을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들을 엄선하여 실 었다. 4. 풍부한 연습문제의 양 이 교재는 학교 시험에 임박하여 적은 양의 문제로 반짝 연습하고 마는 그저 단순한 기출문제집이 아니다. 중학 수학의 메인 교재들만큼 주요 유형의 문제들을 풍부하게 싣고 있다. 점층적이고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문제풀이 실력을 몸에 배게 하였다. 수학 못하는 머리는 없다. 문제는 반복 학습이다. 교재의 구성 개념 정리·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아주 간략히 정리하였다. 아주 간단히 된 이 정리만을 훑어보아도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다. 단원의 기 본 개념을 훑어 읽어서 간단히 환기 시킨 뒤 쉬운 익힘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본 격적으로 단원의 필수 문제와 실력 향상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게 하는 워밍업의 장이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필수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 는 대표적인 유형의 문제들을 실었다. 또 점점 더 중요시되는 서술형 문제의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적절한 서술형 문 제들을 엄선하여 제시하였다. 실력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100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익 혀야 하는 대표적인 문제들을 실었다. 서술형 문제 중에서도 만점을 원하는 학생들이 반드시 익혀야 하는 서술형 논술 문 제들도 제시하여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심화 문제 내신 100점을 굳힌 학생들이 최종 점검하며 풀어봐야 할 심 화 문제들을 실었다. 만점대의 학생들이 알아야 할 서술형 논 술 문제들도 제시하였다. 실전 평가 문제 학교 시험에 대비한 실전 연습, 곧 최종 리허설 문제들이다. 실전 평가 문제를 통해 필수 문제와 실력 문제를 풀면서 익힌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자신의 실력을 예상할 수 있다.
냉장고가 멈춘 날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강민경 (지은이), 이은지 (그림)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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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강민경 (지은이), 이은지 (그림)
오늘날 냉장고가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냉장고가 발명되기 전까지 사람들은 음식 재료를 어떻게 보관했을까? '스콜라 꼬마지식인' 27번째 책 <냉장고가 멈춘 날>은 냉장고를 갑자기 쓸 수 없게 된 동네를 배경으로, 음식 저장법과 음식 저장의 역사, 냉장고의 발전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옛사람들의 지혜와 더불어 과학적인 원리가 녹아 있는 음식 저장법의 세계로 떠난다.“냉장고, 파업을 선언하다!” 냉장고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본 적 있나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정용 냉장고가 널리 보급되면서 인류의 삶은 크게 바뀌었다. 계절이나 지역과 상관없이 음식을 구하고, 신선한 음식을 먹게 된 덕분에 병에 걸리는 일도 크게 줄어들었다. 오늘날 냉장고가 없는 삶은 상상하기 어려운데, 그렇다면 냉장고가 발명되기 전까지 사람들은 어떻게 음식을 보관했을까? 이번에 출간된 《냉장고가 멈춘 날》은 바로 그러한 궁금증을 풀어낸 지식그림책이다. 이야기는 너무 많은 음식을 보관하는 데 지친 냉장고가 파업을 선언하면서 시작된다. 무엇이든 냉장고에 넣어 두던 차차네 가족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쩔 줄 몰라 한다. 생선이랑 고기는 상하기 일보 직전, 아이스크림은 줄줄 녹고 채소까지 짓무르자 동네 사람들의 한숨도 늘어난다. 그때, 차차가 동네에서 지혜롭기로 유명한 꼭대기 집 할머니를 찾아가 보자고 제안한다. 인류의 지혜가 녹아 있는 음식 저장법의 세계! 냉장고가 멈췄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할머니는 능숙한 솜씨로 사람들이 가져온 먹거리를 손질하기 시작한다. 생선과 채소는 소금물에 담거나 데친 뒤 말려 두면 언제든 다시 익혀서 먹을 수 있다. 상하기 직전인 우유도 걱정 없다. 뭉근하게 끓여서 덩어리진 우유를 면포로 짜내어 몇 시간만 두면 고소한 치즈가 된다. 상하기 쉬운 어패류도 소금 등에 절이면 겨우내 먹을 수 있는 젓갈로 재탄생한다. 할머니를 지켜보던 동네 사람들도 소매를 걷어붙이고 음식 손질에 나선다. 사람들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가운데, 이를 못마땅하게 지켜보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차차의 삼촌 달봉이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그는 할머니의 전통적인 방식이 요즘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지만, 차츰 할머니의 방법이 과학적인 원리와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음식 재료에 소금이 배어들면 삼투압 현상에 의해 수분이 빠져나와 잘 상하지 않는 상태가 된다. 절인 음식을 잘 씻은 병이나 통에 넣어 밀봉하면 더욱 오래 보관할 수 있는데, 이는 현대인이 즐겨 먹는 통조림과 동일한 원리이다. 치즈 역시 효모의 발효를 이용하여 발효시킨 것이고, 땅을 파서 항아리에 음식을 보관하는 움 저장법 역시 냉장고처럼 온도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한 방법이다. 음식을 둘러싼 신구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냉장고가 멈춘 날》은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건조법, 발효법, 절임법 등의 원리와 역사, 냉장 기술의 발전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경험과 지혜가 녹아 있는 음식 저장법을 살펴볼 수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보며 새로운 관점에서 음식 문화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책만들며 크는 학교 시리즈 17) 나만의 책 글&그림 완성하기
아이북 / 폴 존슨 글, 김현아 역 /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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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북
육아법
폴 존슨 글, 김현아 역
스스로 만든 한 권의 책 안에 어떻게 글과 그림을 단계적으로 완성해가는지를 보여주는 책. 책 안에 내용을 자세하게 꾸며나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 만들기의 출발이 되는 이야기를 설계하는 단계부터 완성된 이야기를 가지고 글과 그림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한다. 어린이들이 책만들기 과정을 통해 어떻게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탄생해 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스토리보드에서 책의 완성까지 1. 새롭게 등장하는 작가와 책 2. 작가와 일러스트로 탄생하는 아이들 3.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서 출발하라 4. 글을 다듬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북아트 방법론 5. 이야기의 등장인물 그리기 6. 이야기의 배경 그리기 7. 원근법 표현하기 8. 글과 그림 평가하기 책만드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글과 시각적인 언어표현 능력을 높이고자 하는 모든 교사들이 읽어야 할 책!! 『나만의 책--글&그림 완성하기』는 스스로 만든 한 권의 책 안에 어떻게 글과 그림을 단계적으로 완성해가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책입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형태의 책 만드는 방법을 다룬 책들이 소개되어 왔지만 이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책 안에 내용을 자세하게 꾸며나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책 만들기의 출발이 되는 이야기를 설계하는 단계부터 완성된 이야기를 가지고 글과 그림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합니다. 『메이킹북』의 저자이기도 한 폴 존슨은 이 책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현대 교육사에서 가장 재미있고, 즐거운 도전 중의 하나는 우리 모두 책을 만드는 건축가--혹은 조각가가 되어서 새로운 글쓰기와 그림 그리는 과정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방법에 다가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어린이들이 어떻게 책만들기 과정을 통해 작가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탄생해 가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밀접한 상관관계에서 글을 쓰고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가르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있어 글과 그림이 밀접한 상관관계를 이루도록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글쓰기와 미술은 분리되는 것이 아닌 반드시 함께 논의되어야 할 정도로 유기적이고 문화적으로 아주 깊은 관계를 갖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글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알게 해야 합니다. 글이 그림에게, 그림이 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말입니다. ◆ 스스로 만든 한 권의 책 안에 글과 그림을 창조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보여줍니다. 상상력을 발휘하여, 혹은 정보를 살펴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만든 아이들도 그것을 표현하는 데는 어려워합니다. 움직이는 사람을 그린다든지, 배경을 나타내는 일은 기초부터 연습해나가야 하는 영역입니다. 이 부분을 책 안에 단계적으로 표현하도록 제안합니다. ◆ 책 안에서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탄생하는 아이들 앞으로 아이들은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언어보다 이미지로 표현하는 시대”를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글과 그림이 어떻게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어린이들의 교육현장에 접목되는지 교사들의 사례를 통해 알아봅니다. ◆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서 출발하는 아이들의 책만들기 주인공이 등장하고, 주인공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 일이 생겼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로 요약되는 이야기를 순서대로 만들어내는 일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하여 이야기의 초안을 잡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연령마다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도 사례를 통해 살필 수 있습니다. ◆ 책 안에 글을 다듬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전 과정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데는 무엇보다 과정을 알고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의 형태와 분량에 맞게 이야기를 만든 다음, 그것을 글과 그림으로 구성하고 표현하는 데에는 10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한 단계 한 단계마다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이끌어주어야 할 것들을 체계적으로 알려줍니다. ◆ 이야기 속 등장인물과 배경을 그리는 자세한 방법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은, 그 그림을 통해 이야기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주인공의 모습과 동작을 그릴 수 있는 기본을 다지는 일을 아주 중요합니다. 또한 그 주인공이 서 있는 배경을 잘 보여주므로 이야기 역시 풀어가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여러 가지 교구를 통해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다루는 영역을 확보 못했던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아이들이 보다 쉽게 그릴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울타리 너머
북극곰 / 마리아 굴레메토바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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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창작동화
마리아 굴레메토바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2019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최종 후보작. 아기 돼지 소소는 소년 안다와 함께 아주 커다란 집에 산다. 안다는 소소한테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안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소소는 산책을 나갔다가 야생 멧돼지 산들이를 만났다. 산들이를 만난 뒤 소소는 모든 게 달라졌다. 소소는 울타리 너머 세상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울타리 너머>는 안다와 소소의 일상과 소소와 산들의 만남을 통해 참된 우정과 자유와 용기를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2019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최종 후보 간결하지만 가슴 저미는 서사 안다는 말이 많았어요. 소소는 듣기만 했지요. -본문 중에서 그림책 『울타리 너머』는 안다와 소소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있는 모습에서 시작됩니다. 안다는 소년입니다. 소소는 꼬마 돼지지요. 둘은 친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안다는 소소한테 어울리는 옷이 뭔지 알았어요. 뭘 하고 놀면 좋을지도 알았고요. -본문 중에서 그런데 그림은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다는 보라색 옷을 입으라고 하고 소소는 주황색 티셔츠와 연두색 바지를 입고 있지요. 놀 때도 서로 다른 것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그림책 『울타리 너머』의 간결한 서사는 그림과 대비되는 반어법으로 소소의 슬픔을 절절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안다와 소소는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고 있지만 친구는 아닌 것입니다. 소소가 산들이를 만나다 그러던 어느 날 안다의 사촌이 놀러 옵니다. 그러자 안다는 사촌과 노느라 소소를 잊어버립니다. 소소는 집밖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소소는 들에서 산들이를 만납니다. 산들이는 옷을 하나도 입지 않고 있습니다. 산들이는 야생 멧돼지입니다. 소소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산들이가 좋습니다. 둘은 다시 만나기로 약속합니다. 소소와 산들이가 만나서 이야기하는 장면은 소소와 안다가 이야기하던 장면과 엄청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안다와 함께 있을 때 소소는 안다처럼 두 발로 걸어 다닙니다. 하지만 산들이과 만난 소소는 산들이처럼 네 발로 걸어 다닙니다. 무엇보다 안다와 함께 있을 때 소소는 불행해 보입니다. 하지만 산들이와 함께 있을 때 소소는 행복해 보입니다. 외롭고 쓸쓸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 마리아 굴레메토바의 그림은 신인 작가라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만큼 아름답습니다. 이토록 주인공의 감정을 잘 담아내는 그림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감정이 뚝뚝 묻어납니다. 마리아 굴레메토바는 단 한 장의 그림만으로 독자의 마음을 훔칠 수 있을 만큼 탁월한 재능을 지닌 신인 작가입니다. 누구나 그녀가 그린 그림을 보면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아날 것입니다. 다양한 의미를 발견하는 드라마 소소와 안다와 산들이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상념을 선사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참된 우정에 관한 이야기이고, 누군가에게는 폭력과 자유에 관한 이야기이며, 또 누군가에게는 문명과 자연의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울타리 너머』는 꼬마 돼지 소소의 아름답고 가슴 찡한 드라마로 저마다 다른 의미와 다른 가치를 발견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열려라! 코코밍 물감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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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여러가지 색을 직접 만들어서 색칠놀이를 할 수 있다. 12가지 물감으로 여러 가지 색을 만들어 색깔 익히기를 통해 미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다 보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이며 동시에 창의력과 색채 감각이 향상된다. 만들기 2장이 들어 있어 가위로 오리고 만드는 활동을 통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인 하루나는 어느 날 소중히 여기고 있던 벚꽃 리본에서 태어난 물건의 엔젤인 코코밍를 만난다. 그 아이의 이름은 리본. 하루나가 리본에게 말을 하려는 그때, 눈앞에 이상한 열쇠가 나타난다. "이상한 열쇠를 손에 넣은 인간이 코코밍과 만날 때, 행복의 문이 열리고 세계를 구한다." 하루나는 정말 코코밍들 사이에 옛날부터 전해져오는 전설의 계약자인 걸까...!? 12가지 색깔의 물감과 붓이 들어간 만능 팔레트! 여러 가지 색을 직접 만들어서 색칠놀이를 할 수 있어요! 하나, 미술적 감각을 키워요! 12가지 물감으로 여러 가지 색을 만들어 색깔 익히기를 통해 미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둘, 학습적인 효과까지 쑥쑥!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다 보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이며 동시에 창의력과 색채 감각이 향상됩니다. 셋, 색칠놀이하고 만들기 놀이까지 일석이조! 물감 색칠놀이는 만들기 2장이 들어 있어 가위로 오리고 만드는 활동을 통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칼날 눈썹 박제가
해그림 / 설흔 지음, 조승연 그림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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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그림
인물,위인
설흔 지음, 조승연 그림
해그림 인물이야기 시리즈 3권. 조선 후기의 실학자 박제가를 다룬 책으로, 그의 저서 에 대해서도 조금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박제가의 정신과 태도를 어린 독자들이 닮기를 바라는 저자의 의도가 간결하면서도 깊은 감동으로 다가온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말한다. 거울 속에서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고, 잘못된 것을 보면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느라 수시로 떨리는 박제가의 칼날 눈썹을 발견하라고 말이다. 캐릭터의 특징이 잘 살아난 완성도 높은 그림은 책을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준다.벗의 음식을 훔쳐 먹는 사람 …… 6 사슴 뒷다리 글씨와 매화 시 …… 14 두 남자, 놀라고, 놀라고, 또 놀라다 …… 26 말로 해서 안 되면 책으로 써야지 …… 38 규장각의 하루는 너무도 바빠 …… 42 어려운 시절 …… 50 꼭 닮은 스승과 제자 …… 62‘어떻게 하면 조선의 백성들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칼날 눈썹 휘날리며 고뇌하고 도전한 실학자 박제가 이야기 “학문하는 자의 도리는 가난한 백성을 구하는 데 있다.” ■ 칼날 눈썹 휘날리다 - 박제가는 어떤 사람일까? 물소 이마에 칼날 같은 눈썹을 하고, 눈동자는 검고 귀는 하얗다. - 본문 68쪽 박제가는 자신에 대해 쓴 글 속에서 자신의 외모를 위와 같이 표현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 눈동자는 검고 귀는 하얗다. 물소 이마라 표현한 것은 아마도 이마가 조금 튀어나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박제가의 초상을 보면 눈썹 끝이 위로 향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칼날처럼 날카롭지는 않다. 박제가가 자신의 눈썹을 칼날 눈썹이라 표현한 것은 자신의 마음이 잘 벼린 칼날과도 같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작가는 추측한다. 박제가의 마음은 왜 날카롭게 만든 칼날처럼 되었을까? 서자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서자는 관직에 오를 수도 없고, 여러 가지 차별을 받으며 살아가야 했던 시대였다. 게다가 서자의 자식은 계속 서자가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다른 모든 서자들과 마찬가지로 박제가도 울분과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다. 박제가는 어린 시절부터 글씨에 뛰어났으며, 시를 잘 짓고, 많은 책을 읽었다. 좀처럼 보기 드문 탁월한 선비였지만 그 재능을 백성들을 위해 쓸 수가 없었고, 마음은 고통으로 인해 점점 날카로운 칼날처럼 될 수밖에 없었다. 세상은 원만하고 둥글둥글한 성격의 사람들이 살기 편한 곳이다. 그런데 박제가는 그렇지 못했다. 까칠하고 깐깐한 편이었다. 원칙에 어긋나는 것, 잘못된 것을 결코 참고 넘기지 못했다. 박제가는 권세 많고, 부유한 사람들에게도 소신 있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으며, 그래서 한평생 여러 부당한 대우와 조롱과 멸시를 받아야만 했다. 박제가의 칼날 눈썹은 늘 파르르 떨리는 날들이 많았다. ■ 어떻게 하면 백성들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가난입니다. 가난에서 벗어나려면 중국과 교역을 해야 합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서양 사람들을 우리나라에 살게 해서 그들의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놀고먹는 양반들은 좀 벌레와도 같으니 장사를 해서 돈을 벌도록 해야 합니다. - 본문 49쪽 원각사지 10층 석탑을 당시에는 백탑이라 불렀는데, 백탑을 중심으로 이덕무, 유득공, 서상수, 백동수, 박제가 등 서자 출신의 선비들이 모여들었다. 또 홍대용, 박지원, 정철조 등의 선배 학자들도 함께했고, 명문 사대부가의 적자인 이서구도 적극 참여하였다. 이들은 부패한 관리의 착취로 고통 속에 허덕이는 백성들의 삶에 대한 깊은 연민을 갖고, 사회적 모순을 개혁하고자 애썼던 재야 지식인이었다. 일신상의 부귀영달만 꾀했던 양반들과는 달리 백성이 잘사는 세상을 꿈꾸었던 사회 운동가였다. 실학자들은 학문이란 현실적이고 실용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백성이 가난한데 지배자들이 아무리 높은 성리학적 이상을 갖고 있다 한들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주장했다. 실학자들의 모든 관심은 백성들이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중국으로부터 새로운 과학 기술을 도입하여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며 교역의 확대를 통해 경제적 향상을 추구하였다. 또 서양의 문물인 서학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 수레, 벽돌, 똥 속에 답이 있다! - 지금 백성들의 삶은 날마다 곤궁해지고 있고, 재물은 날마다 궁핍해지고 있다. 이는 사대부들이 팔짱만 낀 채 해결하려 하지 않아서 그런 것인가?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편안하게만 지내려는 타성에 젖어 모르고 있는 것인가? - 서문 박제가 글 중에서 평생 동안 한 번도 중국에 못 가 본 사람들이 수두룩했던 시절에 박제가는 네 번이나 중국에 다녀왔다. 박제가가 학문이 아주 뛰어난 사람이었기에 높은 관리들이 중국 사절단에 추천을 해 준 것이다. 박제가는 중국의 선진 문물을 보고 감탄을 했다. 크기가 똑같은 벽돌로 튼튼하고 아름답게 지은 집들을 보면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허름한 흙집에 사는 백성들의 삶을 안타까워했다. 수레만 있으면 이동도 편리하고, 상업도 발전할 수 있는데, 만리 길을 가면서도 사람에게 걸어서 따라오기를 강요하는 현실을 개탄했다. 또 똥을 거름으로 사용하지 않고 함부로 버려서 온통 더러워진 길거리를 생각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박제가는 중국의 선진 문물을 들여와 우리 백성들을 잘살게 하고 싶었다.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는 백성들을 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사람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책을 썼다. 는 박제가가 한 자 한 자 심혈을 기울여 쓴 책이다. 백성들의 생활이 왜 어려워졌는지,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를 드러낸 책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했다. 명나라를 무너뜨리고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을 오랑캐라고 무시하는 지배층의 확고한 고정 관념은 책 한 권으로 변화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결국 박제가는 큰 뜻을 품고 있었으나 그 뜻을 펼칠 수 없었다. 북경에는 대낮에도 수레바퀴 구르는 소리가 ‘쿵쿵’거리는데 꼭 천둥소리가 나는 것 같다. --- 수레는 하늘을 본떠서 만든 것으로 땅에서 운행한다. 모든 것을 실을 수 있어서 그 이로움이 실로 엄청나다. 그런데 오직 우리나라에서는 이용하지 않고 있다. - 중국은 성을 모두 벽돌로 쌓았다. 어떤 사람은 “벽돌은 돌보다 단단하지 못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대답할 수 있다. “돌 하나가 벽돌 하나보다 단단할지는 모르지만, 여러 개를 쌓았을 때는 벽돌이 돌보다 단단하다.”- 중국에서는 거름을 금처럼 아끼며 재도 길에 버리지 않는다. 말이 지나가면 삼태기를 들고 따라가며 그 똥을 줍는다. 심지어 나귀나 말의 오줌이 스며든 흙까지 파 간다. --- 대략 한 사람이 하루에 배설하는 똥, 오줌으로 하루 먹을 곡식은 넉넉히 생산할 수 있다. 따라서 백만 섬의 똥을 버리는 것은 곧 곡식 백만 섬을 버리는 것과 같다. - ■ 거울에 비친 얼굴에 칼날 눈썹이 보여 지기를! 아픔과 안타까움, 잠깐의 기쁨, 혹은 답답함으로 바람에 휘날리고 파르르 떨리던 칼날 눈썹은 박제가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제자 김정희를 통해서 여전히 남아 있었다. 그리고 김정희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사라지지 않았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말한다. 거울 속에서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고, 잘못된 것을 보면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읽고 쓰고 생각하느라 수시로 떨리는 박제가의 칼날 눈썹을 발견하라고 말이다. 박제가의 정신과 태도를 어린 독자들이 닮기를 바라는 저자의 의도가 간결하면서도 깊은 감동으로 다가온다. 오늘의 어린이에게 공부를 하는 의미와 지식인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권하는 감동적인 엔딩이다. 박제가, 이제는 어떤 인물인지 말할 수 있다! 마음속에 각인되는 칼날 눈썹 캐릭터의 감동! ■ 박제가, 더 이상 외우지 말자 국사 과목을 열심히 공부했던 학부모 세대들은 누구나 박제가를 안다. 책이름 지은이 박제가가 입에 붙어 자동적으로 나온다. 그런데 그게 전부다. 시험에 나오니까 달달 외웠을 뿐 박제가에 대해서도 북학의에 대해서도 아는 게 없다. 정약용 평전과 어린이용 인물이야기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출간되어 있고, 박지원 평전과 인물이야기 또한 어느 정도 출간되어 있는데, 유독 박제가 평전은 3권 남짓하고, 어린이책은 아예 보이지 않는다. 박제가의 위상에 비해 너무 무관심한 출판 현실이다. 이 책을 읽으면 박제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에 대해서도 조금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더 이상 달달 외우지 말고, 쉽고 재미있게 박제가에 대해서 알아 나갔으면 한다. ■ 박제가가 사랑한 사람들, 이덕무와 정조 그리고 김정희 아홉 살이나 나이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평생 둘도 없는 벗으로 지낸 이덕무와 박제가의 우정이 따뜻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이덕무는 같은 서자였기에 박제가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었고, 박제가가 불같은 성격으로 사람들과 갈등을 빚고 상처받을 때도 따뜻하게 위로해 주었다. 박제가가 뜻을 펴지 못해 조급해할 때도 언젠가는 알아 줄 사람이 나타날 거고, 언젠가는 기회가 올 거라고 다독여 주었다. 참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벗이 있다는 것은 인생에서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를 알게 해 준다. 서자를 등용한 정조가 참으로 위대한 임금이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정조가 아니었다면 의 이덕무, 의 박제가가 이렇게 후세에 이름을 남길 수 있었을까 싶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정조는 박제가를 칭찬했지만 박제가의 의견을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그것 또한 정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이 책을 읽으면 추사 김정희가 박제가의 제자라는 사실이 정확히 인지된다. 칼날 눈썹으로 상징되는 박제가의 마음이 김정희에게 전해졌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훌륭한 스승은 훌륭한 제자를 남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마음속에 각인되는 칼날 눈썹 캐릭터 캐릭터의 특징이 잘 살아난 완성도 높은 그림은 책을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준다. 박제가의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러우며, 호기심이 가득하고, 열정적이다. 박제가의 모습 속에서는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함을 발견할 수 있다. 사실 칼날 눈썹이라고 해서 무섭게 표현한다면 아이들이 캐릭터에 공감하기 힘들 것이다. 박제가의 분노와 슬픔, 안타까움 등을 표현할 때는 대부분 인물의 표정이 아니라 상황 그림으로 감정이 느껴지게 했다. 그림 작가의 텍스트 해석력에 감탄하면서 보게 되는 멋진 그림이다.
핏블리 헬스 스트렝스 전략집
쇼크북스 / 핏블리(문석기), 김성용 (지은이) / 2022.04.11
18,000
쇼크북스
취미,실용
핏블리(문석기), 김성용 (지은이)
3대운동 자세를 여러 시각자료를 활용해 자세히 다뤘다. 책을 통해 이해하기 힘든 운동 동작은 QR코드를 삽입해 영상을 통해 정확한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내용에 담았다. 특히 이번 책은 핏블리의 수많은 베스트셀러 중 첫번 째 실전서 인만큼 많은 애정과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고 한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핏블리와 공동저자 김성용 강사와 함께 집필한 만큼 쉽고 전문적으로 다룬 실전서 이다.[핏블리 헬스 스트렝스 전략집] 목차 프롤로그_운동은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체계적으로 하는 겁니다. 1장. 적어도 이건 알고하자! 테크닉 | 운동강도와 횟수 | 휴식 | 다양성 2장. 왜 바벨운동인가? 복합관절운동 | 양측성운동 | 스트렝스 3강. 준비운동 프로그램 웜업 | 다이나믹 스트레치 | 신경 활성화 4강. 스쿼트 SQUAT 5강. 벤치 프레스 BENCH PRESS 6강. 데드리프트 DEADLIFT 7강. 숄더 프레스 SHOULDER PRESS 8강. 운동 프로그램 실전 프로그램 표 9강. 자주하는 질문 운동장비 | 부상 | 과부하 | 영양과 휴식 |“운동은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체계적으로 하는 겁니다” 핏블리가 알려주는 운동 프로그램 설계 전략집 운동 순서와 횟수가 왜 중요하냐구요? “그게 헬스 입니다” 저자 핏블리는 유튜브 104만 구독자가 믿고 보는 국제 트레이너 겸 스포츠 영양 코치다. 수많은 사람들이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한다. 그저 열심히만. 그가 강조하는건 “운동은 목적에 맞게 운동 루틴을 설계해야 한다” 근비대가 목적이라면 근비대에 맞는 운동 루틴을 해야하고,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다이어트 루틴을, 지구력이 목적이라면 그에 맞는 루틴을 설계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한다. 특히 사람마다 하체가 발달한 사람이 있기도 하고, 상체 위주로 발달한 사람이 있듯이 본인에게 필요한 근육을 만들 수 있는 개인화 된 운동루틴이 필요하다. 근성장이 목적인데 셋트수와 횟수를 무작정 많이 한다고 근육은 커지지 않는다. 오히려 적당한 횟수와 셋트수를 전략적으로 설계한다면 훨씬 효율적으로 근성장을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의 가장 기초인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그리고 벤치프레스 같은 3대 운동을 공부하고 운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기초적인 운동이면서 가장 어려운 운동을 기본 이론없이 바로 시작하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고, 이는 잘못된 습관과 자세로 관절을 손상시키고 통증을 유발시키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저자 핏블리는 이번 [핏블리 헬스 스트렝스 전략집] 책을 통해 3대운동 자세를 여러 시각자료를 활용해 자세히 다뤘다. 책을 통해 이해하기 힘든 운동 동작은 QR코드를 삽입해 영상을 통해 정확한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내용에 담았다. 특히 이번 책은 핏블리의 수많은 베스트셀러 중 첫번 째 실전서 인만큼 많은 애정과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고 한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핏블리와 공동저자 김성용 강사와 함께 집필한 만큼 쉽고 전문적으로 다룬 실전서 이다. 김성용 강사는 국내 몇 없는 마스터 트레이너로써 수 많은 트레이너를 양성할 만큼 전문성을 갖추었다. [핏블리 헬스 스트렝스 전략집] 은 헬스 초보자 부터 상급자 까지 이론서와 더불어 항상 곁에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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