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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직업 찾아요
열다 / 서지원.임영빈 지음, 김중석 그림 / 2012.08.15
9,500원 ⟶ 8,550원(10% off)

열다생활,인성서지원.임영빈 지음, 김중석 그림
지식교양 가든 시리즈 1권.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쉽고 재미나게 찾아나가도록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직업 여행을 떠난다. 분야별로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성격과 적성 등을 고려해서 알맞은 직업을 찾아나가도록 이끌어 준다. 쌍둥이 남매 효림과 효진은 학교가 끝나면 근처에 사시는 할머니 댁으로 놀러 간다. 방과 후 남매를 돌봐 줄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시기 때문이다. 동생 효진은 만날 일 때문에 늦게 들어오시는 부모님 때문에 불만이 많다. 그러던 어느 날 지구별 홈쇼핑 아저씨가 찾아와 직업 내비게이션이 담긴 희한한 직업 체험 헬멧을 배달해주는데….지구별, 행복 직업 찾기! 할머니 댁 고물들 행복 직업 팔아요 직업 찾아 주는 내비게이션 행복한 직업, 불행한 직업 꿈을 찾아 주는 노트 출발, 행복 직업 세계 여행! 척척 직업 체험 헬멧 먹고사는 데 꼭 필요한 일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일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해야 하는 일 자연을 사랑해야 하는 일 모험과 행동하기를 좋아해야 하는 일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일 창의력이 넘쳐야 하는 일 재능과 끈기가 필요한 일 경제에 관심이 많아야 하는 일 세상에서 내가 처음 만드는 일 우리 꿈이 확실해질 때까지책으로 체험하는 신 나는 직업의 세계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 ★ 직업 찾는 내비게이션과 직업 체험 헬멧으로 나한테 딱 맞는 직업을 찾자! ★ 미래는 꿈꾸는 사람의 것이라고 해요. 어린이에게 직업은 꿈이에요. 어린이가 꿈꾸는 미래는 직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나타나니까요. 미래에 대해 아직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어린이, 꿈은 있지만 어떻게 이뤄야 할지 모르는 어린이, 모두 함께 신 나는 직업 세계 여행을 떠나 보아요. 홈쇼핑 아저씨가 배달해 준 직업 내비게이션으로 나한테 알맞은 직업을 찾아보고, 직업 체험 헬멧으로 세상의 온갖 직업들을 체험해 보세요! 그러면 어느새 여러분에게 잘 어울리는 근사한 직업이 보일 거예요! 힘들게 일하지 않고 날마다 놀면서 살 수는 없나요? 쌍둥이 남매 효림과 효진은 학교가 끝나면 근처에 사시는 할머니 댁으로 놀러 갑니다. 방과 후 남매를 돌봐 줄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시기 때문이지요. 엄마는 출판사에, 아빠는 은행에 일을 하러 나갑니다. 동생 효진은 만날 일 때문에 늦게 들어오시는 부모님 때문에 불만이 많습니다. 엄마 아빠가 늦도록 일하지 말고 신 나게 놀아 주면 좋겠는데, 부모님과 보내는 시간보다는 할머니 댁에서 텔레비전과 씨름하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쌍둥이 남매에게 직업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사건이 생깁니다. 직업을 갖는다는 건 돈을 벌기 위해 자유 시간도 없이 고되게 일하는 것만이 아니라, 나만의 꿈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란 것을요. 어떻게 해서 쌍둥이 남매가 이런 깨달음을 얻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자,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지구별 홈쇼핑 아저씨가 안내하는 직업의 세계 행복한 직업을 찾아 주는 신통방통 내비게이션! 어느 평범한 오후, 심심해서 몸을 배배 꼬던 남매에게 신기한 일이 생깁니다. 두리번두리번 하던 남매에게 딱 걸린 건 고물 텔레비전! 고장 난 줄로만 알았던 텔레비전이 몇 번 지지직거리더니 방송이 잘 터집니다. 홈쇼핑 방송에서 예쁜 쇼핑호스트 언니가 직업을 판다고 선전합니다! 세상에, 직업을 파는 홈쇼핑이 있다니! 주문 전화를 끊자마자 홈쇼핑 아저씨가 가져온 건 직업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은 길을 안내해 주는 기계 아니냐고요? 이 내비게이션 역시 길을 안내해 주긴 하는데, 그 목적지가 직업이랍니다. 나한테 알맞은 직업을 찾아 주는 내비게이션이라는 거죠. 그러니까 직업 내비게이션은 정답도 없고, 중간에 길이 이리저리 바뀔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내 마음이 주인이 되는 내비게이션이기 때문이에요. 세상 어디로든 데려다 주는 놀라운 직업 헬멧, 무엇이든 될 수 있어! 홈쇼핑 아저씨와 함께 쌍둥이 남매는 희한한 헬멧을 쓰고 드넓은 직업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신기하게도 이 헬멧은 쓰기만 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원하는 일터에 도착해서 직접 그 직업을 체험할 수 있대요. 게다가 과거로 타임머신 여행까지 할 수 있답니다. 쌍둥이 남매는 먼저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일들을 체험해 봅니다. 탱글탱글 영근 포도도 따 보고,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서 어선을 타고 물고기도 잡고, 소도 기르지요. 매일 마시는 우유를 소젖에서 직접 짜 보기도 하고요. 또 화재 현장 속의 주인공이 되어 불을 끄고 아픈 사람들을 구하고, 환경미화원이 되어 길가의 쓰레기도 깨끗하게 청소하지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쌍둥이 남매는 다양한 직업을 신 나게 체험합니다. 겉으로 보아 별로였던 일도 막상 해 보면 재미있을 수 있다는 사실, 신 나고 멋져 보인 일도 막상 해 보면 나와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등을 몸소 체험하며 깨닫지요. 수많은 체험 끝에 남매는 각자가 지닌 성격과 적성 등을 고려해서 자신의 꿈을 찾아 나가기로 결심합니다. 열심히 직업 노트를 쓰며 나만의 꿈을 더 가다듬어 가기로요.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드넓은 직업 세계를 경험해 보고, 이 책에서 얻은 깨달음을 되새겨 보기 바랍니다. 직업을 선택할 때에 고려해야 할 점들을 떠올리며 차근차근 내게 맞는 직업을 좁혀 나가다 보면 반드시 나한테 어울리는 직업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 아빤 우리보다 일이 더 중요한가 봐.”“맞아, 우리하고 놀아 주지도 않고 일만 해.”“도대체 무슨 일을 그렇게 많이 하는 걸까?”“피, 내가 엄마 아빠라면 일 같은 건 하지 않겠어!”난 주먹을 쥐며 소리쳤습니다. “직업 시키셨지요? 배달 나왔습니다!”커다란 모자를 쓴 아저씨가 성큼 들어왔습니다. 눈은 뱁새눈처럼 가늘게 째지고, 입은 메기입처럼 아주 커다랬습니다. 아저씨는 보기만 해도 ‘풉!’ 웃음이 터져 나올 것 같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직업 시키신 분이 여러분인가요?”“그렇긴 한데요, 저…… 직업이 뭐예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87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 2016.12.20
8,900원 ⟶ 8,01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8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200만부 돌파’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 만화책이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된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퀘스트 426 델리키 얼다! 001 퀘스트 427 신을 믿어라! 039 퀘스트 428 루의 사람들 077 퀘스트 429 데몬슬레이어의 승부수119 퀘스트 430 똥개 꿈! 155<코믹 메이플스토리>는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13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1800만 부 돌파’, ‘대한민국 아동만화 최초 중국 제 8회 금룡상 최고해외작품상 수상’ 등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만화책입니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화 장르의 흥미진진한 재미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정서에도 유익함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오락’과 ‘교육’이 어우러져 특히 어린이들의 긍정적인 가치관 함양에 도움을 줍니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 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커집니다. 또한 본문 내용에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의 뜻도 상세하게 풀이해주고 있어 즐겁게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휘력 향상의 효과도 가져옵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마저도 책과 친구가 되게 만드는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재미있는 만화책인 동시에 만화를 읽으며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해 주는 책입니다.
로보카폴리 미니 가방 퍼즐 : 폴리와 크리스마스
로이북스 / 로이비쥬얼 기획 / 2017.12.01
9,500원 ⟶ 8,55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비쥬얼 기획
로보카폴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 선물 세트다. 크리스마스 날의 로보카폴리 구조대 모습을 퍼즐로 맞추고, 스티커를 붙이며 폴리와 함께 징글벨 캐럴도 부르고, 폴리.엠버.로이.헬리의 변신 카드를 보며, 폴리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으로 아이 방도 꾸밀 수 있는 책이다.퍼즐 4판 스티커 2장 카드 4장 꾸미기 12장폴리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로보카폴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 선물 세트가 나왔어요! 크리스마스 날의 로보카폴리 구조대 모습을 퍼즐로 맞추고, 스티커를 붙이며 폴리와 함께 징글벨 캐럴도 부르고, 폴리.엠버.로이.헬리의 변신 카드를 보며, 폴리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으로 아이 방도 꾸밀 수 있어요. 로보카폴리가 가득한 크리스마스라면 아이가 정말 좋아하겠죠?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만나는 '폴리와 크리스마스'를 가방에 쏙 넣고 다니며, 우리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세요! 로보카폴리에서 준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나 보세요! * 단계별 퍼즐, 모양 퍼즐로 재미 두 배! - 퍼즐이 가방에 담겨 있어 정리하기 쉽고,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도 간편해요. - 7, 9, 11, 13조각의 단계별 퍼즐 4판 구성으로 두뇌 계발을 도와줘요. - 폴리, 엠버, 로이, 헬리 모양 퍼즐이 숨어 있어 찾는 재미가 있어요. - 퍼즐 뒤판에 같은 그림 찾기, 점 잇기, 미로, 다른 그림 찾기 등 흥미진진 학습 놀이가 풍성해요. - 고급 펄프를 사용해 도톰하고 튼튼해요. - 퍼즐 조각 뒷면에 그림이 있어서 퍼즐이 섞여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 퍼즐로 소중한 우리 아이의 다양한 능력을 키워 줘요! 1) 집중력과 관찰력 발달! 2) 모양 변별력과 공간관계 인지능력 발달! 3) 시·지각운동 협응력과 소근육운동능력 발달! 4) 논리적 추리력과 문제해결능력 발달! * 크리스마스 한정판 캐릭터 스티커! 산타 모자를 쓴 폴리와 캐릭터를 스티커로 붙이며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즐겨요! 스티커 속에는 우리말과 영어로 부르는 ‘징글벨’ 캐럴 동영상이 담긴 QR 스티커 2장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특별 스티커 63개가 들어 있어요. * 갖고 싶은 구조대 변신 카드! 폴리, 엠버, 로이, 헬리의 변신 모습을 담은 카드 4장이 들어 있어요. 아이 손에 쏙 들어오는 카드로 언제나 로보카폴리 구조대와 함께해요! * 우리 아이 방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 로보카폴리 크리스마스 가랜드, 고리, 카드, 장식, 눈꽃 등을 만들어서 아이 방을 꾸며 주세요. 크리스마스 버전 로보카폴리 데커레이션 색종이 12장으로 아이에게 잊지 못한 추억을 선물해 주세요.
수다쟁이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애플비 / 책아책아 / 2008.12.10
15,000원 ⟶ 13,500원(10% off)

애플비육아법책아책아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엄마, 아이와의 대화의 중요성에 대해 모르고 있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쉬지 않고 말하고 질문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지, 어떤 대답이 아이에게 좋을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준다. 아이의 연령에 맞춘 토킹 노하우부터 엄마와 아이의 정서 상태에 따른 방법, 각종 상황별 노하우에 대해 설명하여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아이들과 가장 대화를 많이 나누는 침실, 주방, 거실, 욕실, 집 밖 등 장소에 맞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대화 목표와 발달 영역, 준비물에 대해 소개하여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표시해 주고, 보너스 팁을 통해 더욱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준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엄마가 지속적인 대화를 하는 것이 아이의 두뇌 발달과 언어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한다. 똑똑한 아이 만드는 엄마 대화법1 1. 아이를 꺠울 때 2. 옷을 입고 벗을 때 3. 방 청소를 할 때 4. 잠자리에 들기 전에 똑똑한 아이 만드는 엄마 대화법2 1. 즐거운 식사 놀이 2. 맛있는 간식 놀이 3. 신나는 주방 놀이 4. 나는 꼬마 요리사 똑똑한 아이 만드는 엄마 대화법3 1. 책을 읽을 때 2. 가전제품과 함께 3. 신나는 거실 놀이 총출동 4. 삐뽀삐뽀 조심하세요 똑똑한 아이 만드는 엄마 대화법4 1. 몸을 씻을 때 2. 욕조에서 신나게 놀기 3. 대소변을 볼 때 똑똑한 아이 만드는 엄마 대화법5 1. 현관에서 2. 놀이터에서 3. 마트에서 4. 음식점에서 5. 서점에서 6. 동물원에서 7. 공원에서 8. 탈것 9. 우리 마을 사람들 10. 길에서 11. 건물에서 부록이 책은 엄마가 아이와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장소별, 상황별, 연령별로 실제 대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으로, 아이와의 생활 무대인 침실, 주방, 거실, 욕실, 집 밖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138가지 상황별 대화법을 소개하였습니다. 138가지 각 상황별 대화법에는 엄마가 아이와 대화를 할 때 미리 알아 두면 좋을 내용을 알차게 수록하였습니다. 아이와 대화를 할 때에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의미 없는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고, 자신감을 줄 수도 있으며, 좌절을 맛보게 하거나 똑똑한 아이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이 책에서는 아이와의 대화 시 대화 목표를 정하고 해당 대화를 통해 아이의 두뇌 발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만능 토킹맘들은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는지 아이의 연령에 맞춘 토킹 노하우부터 아이의 정서 상태에 따른 토킹 노하우, 각종 상황별 토킹 노하우도 부록으로 소개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가 태어나 엄마가 되면 아이와의 대화쯤은 저절로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아니, 아이와의 대화가 무슨 문제가 있을까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었다. 물론, 자녀와의 대화가 어렵다고 하소연하는 부모들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다. 하지만 그들 자녀 대부분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자녀들로서, 사춘기 시절이 지나가면 저절로 해결되는 문제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들은 그제서야 절감하게 된다.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는지 배운 적도 해본 적도 없었음을 말이다. 그래서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나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 보고, 인터넷도 검색해 보고, 물론 책도 읽어 본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얻은 결론은 딱 하나다. 아이와 열심히 대화해라. 듣던 듣지 않던, 이해하던 이해하지 못하던 엄마가 계속 이야기해라. 답답함이 더해진다. 어떤 이야기를 하라는 것인지...쉬워 보이나 이처럼 막막한 문제가 없다. 이 책은 아이와의 대화가 아이를 얼마나 똑똑하게 만드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이미 알고 있는 진리를 실제로 해보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실제 생활에서 발생될 수 있는 수많은 경우를 엄선하여 엄마가 아이와 대화를 할 수 있는 물꼬를 터주기 위해 출간된 책이다. 아이를 깨울 때 \"일어나\"라고만 말하거나 거실에 혼자 놀고 있는 아이가 다칠까봐 가만히 지키고만 있는 엄마라면 각각의 상황에서 어떤 대화를 나눌 수 있는지 읽어 보고 꼭 활용해 보자. 물론, 이 책이 모든 상황의 정답은 아니다. 엄마가 다르고 아이가 다르고 같은 상황이라고 해도 세부적인 조건이 다를 수 있으니 엄마와 아이에게 꼭 맞는 대화로 활용해서 쉴 새 없이 아이에게 수다를 떨어 보자.
콩콩콩 도장 놀이
시공주니어 / 최혜인 그림, 엄미랑 글 / 2009.10.20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최혜인 그림, 엄미랑 글
2~4세 아이들이 인지의 기본 개념인 모양, 색깔, 숫자를 익히도록 기획된 '곰이랑 배워요'시리즈.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도형과 그 형태를 가진 사물을 배우는 책이다. 곰이가 신기한 도장들을 콩콩콩 찍으면, 다음 페이지 같은 자리에 그 모양의 사물이 등장한다. 기본 도형의 이름을 익히고 이를 집 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과 연결시킬 수 있다. 더 나아가 타원, 마름모, 직사각형 등 세분화된 모양의 물건들도 접해 본다. 1권에서는 곰이와 함께 갖가지 모양의 도장을 찍으며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배우고, 2권에서는 알록달록 여러 가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색을 배우고, 3권에서는 시장 놀이를 하는 곰이를 따라 숫자를 배울 수 있다. 권마다 신 나는 놀이를 하는 곰이를 따라 가다 보면, 이야기 속에 녹아 든 기본 개념들을 절로 배울 수 있다.장난꾸러기 곰이랑 놀면서 배우는 모양, 색깔, 숫자! 동글동글 귀여운 곰이와 함께 도장 놀이하며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익히고 알록달록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며 색깔을 배우고 시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으며 1부터 10까지 숫자도 배워 보세요. ▶ 시리즈 특징 곰이랑 놀며 쉽고 재미있게 모양, 색, 수를 배워요 는 2~4세 아이들이 인지의 기본 개념인 모양, 색깔, 숫자를 익히도록 기획된 책이다. 권마다 신 나는 놀이를 하는 곰이를 따라 가다 보면, 이야기 속에 녹아 든 기본 개념들을 절로 배울 수 있다. 1권에서는 곰이와 함께 갖가지 모양의 도장을 찍으며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배우고, 2권에서는 알록달록 여러 가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색을 배우고, 3권에서는 시장 놀이를 하는 곰이를 따라 숫자를 배울 수 있다. 친숙한 사물들로 확실하게 익혀요 에 등장하는 사물들은 모두 2~4세 아이들이 집 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사과, 김밥, 고깔모자, 상자, 공, 종이비행기, 칫솔, 우유 등 이 또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하다. 친숙한 사물과 모양, 장난감과 색, 그리고 장바구니와 숫자를 연계하였기 때문에 아이들은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개념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귀여운 ‘곰이’ 캐릭터를 만나 보세요 책장을 펼치면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 ‘곰이’가 눈에 띈다. 흰 곰인 ‘곰이’는 동글동글한 형태와 방긋 웃는 표정, 발랄한 행동 등 이 또래 아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과 닮은 곰이의 모습에서 금세 친근함을 느낄 것이다. 그림 작가 최혜인이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 탄생시킨 캐릭터임을 알 수 있다. 반복 구조 속 리듬감 넘치는 글 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복 구조와 읽을수록 리듬감이 살아 있는 글로 되어 있다. 반복 구조는 인지 개념을 더욱 확실히 보여 주는 것은 물론 재미를 더한다. 또 의성어, 의태어가 살아 있어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에도, 또 아이가 따라하기에도 딱 좋다. 다수의 영유아책을 기획, 집필해 온 베테랑 작가 엄미랑의 공력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 각 권 특징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도형과 그 형태를 가진 사물을 배우는 책. 곰이가 신기한 도장들을 콩콩콩 찍으면, 다음 페이지 같은 자리에 그 모양의 사물이 등장한다. 기본 도형의 이름을 익히고 이를 집 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과 연결시킬 수 있다. 더 나아가 타원, 마름모, 직사각형 등 세분화된 모양의 물건들도 접해 본다.
천수경 한글사경
화엄북스 / 화엄편찬위원회 (지은이) / 2022.07.06
9,000원 ⟶ 8,100원(10% off)

화엄북스소설,일반화엄편찬위원회 (지은이)
[천수경]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는 경전의 하나로, 절에서는 아침저녁으로 독송하는 경전일 뿐 아니라 각종 의식(儀式)에서 빠질 수 없는 경전이다. 그러므로 불자라면 누구나 필수적으로 외워야 하는 독송집(讀誦集)이다. [천수경]의 원래 명칭은 ‘천수천안관자재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니경 (千手千眼觀自在菩薩廣大圓滿無碍大悲心大陀羅尼經)’인데, 여기서 천수는 천수천안(千手千眼)관세음보살을 뜻한다. 관세음보살님께서 지난 무량겁(無量劫)전에 천광왕정주여래(天光王精住如來)로부터 받으신 ‘대비신주(大悲神呪)를 다시 중생을 위하여 세상에 설하신 것이므로『천수경』이라 한다.정구업진언 구업을 청정케 하는 진언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오방내외 신중을 편안하게 모시는 진언 개경게 경전을 펴는 게송 개법장진언 법장을 여는 진언 신묘장구 대다라니 신묘한 대다라니 사방찬 사방을 깨끗이 하는 찬 도량찬 청정한 도량의 찬 참회게 죄업을 뉘우치는 게송 참제업장십이존불 열두 부처님을 칭명하여, 듣게 되면 업장이 소멸되는 가지참회법 십악참회 열 가지 악업을 참회함 참회진언 죄업을 뉘우치는 진언 준제찬(준제주의 찬) 정법계진언 법계를 맑게 하는 진언 호신진언 몸을 보호하는 진언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 관세음보살님의 본마음을 보여주는 미묘한 육자대명왕진언 준제진언 준제발원 준제보살의 발원 여래십대발원문 부처님께 천수경(千手經) [천수경]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는 경전의 하나로, 절에서는 아침저녁으로 독송하는 경전일 뿐 아니라 각종 의식(儀式)에서 빠질 수 없는 경전이다. 그러므로 불자라면 누구나 필수적으로 외워야 하는 독송집(讀誦集)이다. [천수경]의 원래 명칭은 ‘천수천안관자재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니경 (千手千眼觀自在菩薩廣大圓滿無碍大悲心大陀羅尼經)’인데, 여기서 천수는 천수천안(千手千眼)관세음보살을 뜻한다. 관세음보살님께서 지난 무량겁(無量劫)전에 천광왕정주여래(天光王精住如來)로부터 받으신 ‘대비신주(大悲神呪)를 다시 중생을 위하여 세상에 설하신 것이므로『천수경』이라 한다. 관세음보살은 범어 ‘아바로기테스바라(Avalokitesvara)’ 로서 ‘관자재(觀自在), 광세음(光世音), 관세자재(觀世自在), 관세음자재(觀世音自在)’라 번역한다. 줄여서 ‘관음’이라 칭하기도 한다. 관세음보살은 32응신(應身)14무외력 4불사의덕(不思議德)을 갖추어 현세에는 신통력(神通力)과 위신력(威神力)으로 중생들을 자비롭게 보살피신다. 그리고 사후에는 아미타불이 계신 서방정토 극락세계로 중생을 인도하는 보살이시다. 특히 『천수경』의 다라니(陀羅尼)를 일심으로 외우면 관세음보살님께서 천수천안의 위신력과 자비로 중생을 교화해 주신다고 한다. 자성중생서원도 자성번뇌서원단 자성법문서원학 자성불도서원성 자성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상주시방불 나무상주시방법 나무상주시방승 사경에 대하여 사경이란 경전을 옮겨 쓰는 것을 말한다. 예로부터 큰스님들은 경전의 한 글자 한 글자에 모두 부처님께서 함께하신다고 생각하여 사경을 할 때는 한자를 쓰고 삼배를 올리는 일자 삼배의 수행으로 사경을 하셨다. 사경의 신앙은 경전의 뜻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의미도 크지만 자신의 원력을 사경속에 담아서 신심을 키워 나가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우리에게 지혜와 자비의 길을 설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눈으로 읽고 소리를 내어서 염송하고 마음으로 이해를 한 뒤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정성을 다하여 사경에 임할때 부처님께서 자기와 함께하는 경건함과 환희로움을 체험할 수 있다. 아유일경권(我有一券經) 불인지묵성(不因祗墨成) 전개무일자(展開無一字) 상방대광명(常放大光明) 나에게 한 권의 경전이 있네 종이와 먹으로 인연한 것이 아니라 열어보니 글자는 한 자도 없고 항상 큰 광명을 놓고 있네 사경은 자성불(自性佛)을 친견하는 수행입니다. 몸과 마음을 집중하여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갈 때 자비광명의 부처님께서 늘 함께하실 것입니다. 화엄편찬위원회
브룬겔 선장의 모험 1
고인돌 / 안드레이 네크라소프 지음, 박재만 옮김, 박수현 그림 / 2010.04.15
9,500원 ⟶ 8,550원(10% off)

고인돌명작,문학안드레이 네크라소프 지음, 박재만 옮김, 박수현 그림
러시아 사람들이 가장 즐겨 읽는 국민동화로, 수십 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만화 영화로 제작되어 러시아 전역에서 상영되어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브룬겔 선장의 세계일주 대장정을 통해 만나게 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지리, 풍습을 배우고, 바다와 항해에 관한 백과사전적인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권과 2권 각각 뒷부분에는 '브룬겔 선장의 여행지도'가 있어서 어떤 경로로 세계 여러 나라에 가서 무슨 일을 겪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2권 마지막 장에는 브룬겔 선장이 편집한 '머리가 둔한 육지 독자들을 위한 뜻풀이 사전'이 있어서 바다와 관련된 전문 용어를 쉽게 알 수 있다.1권 2권 “어렸을 적에 『브룬겔 선장의 모험』을 즐겨 읽었습니다. 한국 아이들도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 박노자 교수 러시아 사람들이 가장 즐겨 읽는 국민동화! 브룬겔 선장의 모험 지도를 들고 학교 밖 모험의 세계로 떠나보자! 배짱과 기지, 용기로 뭉친 을 배우면 천하가 내 밥상이다! “세계는 이 책이 나온 이후 많이 변했다. 지도도 변했고 인류는 우주공간으로 진입했으며 쇄빙선은 북극으로 가는 길을 뚫었다.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과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겼다. 그리고 아주 많은 책이 나왔다. 그렇지만 작은 배 호는 아동문학이라는 바다에서 표류하지 않았다. 브룬겔 선장은 청소년 독자의 가슴을 향해서 아직도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수백만 명의 청소년에게 브룬겔 선장은 뮌히하우젠 남작이나 로빈슨 크루소, 개구쟁이 톰 소여에 버금가는 주인공이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처음 읽는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느낀다. 그들은 많은 새로운 것을 알고 배울 것이며 훌륭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 러시아 국가의 노랫말을 쓴 시인이자, 유명한 영화감독 니키타 미할코프의 아버지 세르게이 미할코프 배꼽 잡는 세계일주 여행『브룬겔 선장의 모험』은 러시아 작가가 쓴 모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이 출간되고 수백만 명의 세계 청소년들이 읽었는데, 러시아 출신으로 한국 사람이 된 박노자 선생님도 어렸을 적에 이 책을 즐겨 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렸을 적에 『브룬겔 선장의 모험』을 즐겨 읽었습니다. 한국 아이들도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하고 추천하는 글을 흔쾌히 써 주었습니다. 이 책은 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의『톰 소여의 모험』이나 프랑스 작가 쥘 베른이 쓴 『80 일간의 세계 일주』를 뛰어넘는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정보와 재미가 있습니다. 『브룬겔 선장의 모험』은 러시아에서 수백만 부 이상 발행되었고 지금도 꾸준히 출판되고 있습니다.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헝가리 불가리아 체코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다비드 체르카스카 감독에 의해 만화 영화로 제작되어 러시아 전역에서 상영되어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브룬겔 선장의 모험』의 지은이 안드레이 네크라소프는 트롤리 버스 수리 기술자로 일하다가 열아홉 살 때 뱃사람이 되어 배를 타고 세계 곳곳을 다녔다고 합니다. 지은이는 지독한 책벌레로 일하다가 틈만 나면 늘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지은이의 숱한 항해 경험과 많은 책읽기를 통해서 생생하게 살아 있는『브룬겔 선장의 모험』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브룬겔 선장의 모험』주인공은 먼바다 항해선장 크리스토퍼 브룬겔입니다. 그는 작은 요트 호로 세계일주 여행을 한 최초의 인물로서,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움츠러들지 않는 배짱과 뚝심 그리고 용기와 재치가 넘치는 사람입니다. 그의 활약상을 보다 보면 너무나 웃겨서 그만 ‘풋-’ 하고 뿜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이 책을 읽을 때는 음식물을 입안에 넣지 말아야 한답니다. 이 책은 ①권과 ②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브룬겔 선장은 영어를 못하는 수석조수 롬에게 으로 3주 만에 영어공부를 시켜서 세계 여러 나라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먼바다 항해를 시작하여 노르웨이, 독일, 네덜란드, 영국, 이집트, 적도, 남극, 하와이, 브라질, 일본, 알래스카……에 이르는 세계일주 대장정을 하게 됩니다. ①권에서는 브룬겔 선장이 세계 일주에 타고 갈 요트 이름을 짓는 것부터 앞날의 시련을 예고하는 뜻하지 않는 일들이 꼬리를 물고 터집니다. 브룬겔 선장이 타고 갈 요트 이름을
아기 사랑 하트책 (전4권)
한솔수북 / 한솔수북 편집부 엮음 / 2010.09.20
7,000원 ⟶ 6,3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한솔수북 편집부 엮음
아기한테 전해 주고 싶은 아름다운 가치를 담은 책이다. 운율감을 살린 따뜻한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아기한테 사랑을 전해 줄 수 있는 시리즈이다. , , , 까지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다.01_ 사랑해 02_ 뽀뽀 쪽 03_ 친구야 04_ 안아 주세요아기한테 전해 주고 싶은 아름다운 가치를 담은 책입니다. 책의 모양만으로도 사랑스러운 하트책 4권 묶음으로, 한 권 한 권 두고두고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운율감을 살린 따뜻한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아기한테 사랑을 전해 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 01_ 사랑해 이 세상 누구보다, 해님보다 별님보다 사랑하는 우리 아기를 위한 책. 아기를 품에 꼭 안고 읽어 주세요. 엄마, 아빠와의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도와 주는 책입니다. 아기한테 늘 사랑 표현을 하지만 더 좋은 방법을 찾는 부모님께 아주 좋은 매개가 되어 줄 것입니다. ♥ 02_ 뽀뽀 쪽 아침에 눈을 뜰 때나 만나서 반가울 때, 잘 자라고 인사할 때도 뽀뽀 쪽! 읽고 나서 아기한테도 뽀뽀해 주세요. 아기와의 스킨십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충분한 스킨십을 받고 자란 아기의 인성과 사회성은 그렇지 않은 아기보다 훨씬 뛰어나답니다. ♥ 03_ 친구야 친구는 서로 돕고, 같이 놀고, 우산도 같이 쓰며, 기쁨도 슬픔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요. 책을 읽으며 아기의 친구를 떠올리게 해주세요. 아기 때부터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게 해 주는 첫 번째 사회성 동화랍니다. ♥ 04_ 안아 주세요 아침에 일어날 때나 바람 쌩쌩 추울 때, 속상할 때나 용기를 내야 할 때 꼭 안아 주세요. 아기를 꼭 안아 주며 읽어 주세요.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자란 아기가 둘레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한답니다.
어른의 국어력
포레스트북스 / 김범준 (지은이) / 2023.08.11
16,800원 ⟶ 15,120원(10% off)

포레스트북스소설,일반김범준 (지은이)
OECD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실질 문맹률’은 무려 75%에 달한다고 한다. 10명 중 7명이 글을 읽고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를 입증하듯 ‘심심한 사과’를 두고 ‘사과가 심심했나?’라고 알아듣거나, ‘사흘’은 ‘4일’을 뜻하는 것이라고 짐작하며, 전혀 이해하지 못하다는 뜻의 한자어 ‘몰이해(沒理解)’를 두고 ‘뭘 이해’라는 말이 잘못 써진 걸로 오해하는 등 어휘력과 문해력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지금도 계속 생겨나고 있다. 수많은 논란 사이에서 언어의 정의가 서서히 흐려지며 위태로운 경계를 직조하고 있는 것이다. 출간한 교양서적의 누적 판매 부수가 30만 부에 달하는 독자들이 ‘믿고 보는 저자’ 김범준은 우리 모두에게 본인의 ‘국어 실력’을 점검하고 키울 것을 강력히 주문한다. “여러 권의 책을 읽어도 아웃풋이 조금도 없으며, 문제집을 수십 번씩 독파해도 시험 점수가 오르지 않고, 밤새 쓴 기획안이 한 번에 통과된 횟수는 손에 꼽고, 친구에게 열심히 설명해도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라는 지적을 듣게 되는 이유는 단 하나, 국어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즉 읽기, 말하기, 쓰기를 모두 포함한 능력인 국어력이 부족하면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전반적인 분야의 지식이나 이해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어떤 일을 하든 간에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고, 말하고, 쓰면서 국어력을 활용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언어는 우리 삶의 기본 도구이자 다른 모든 능력까지 작동시키는 필수 무기인 것이다. 다른 것을 포기하면 삶이 멈추지는 않는다. 그러나 국어를 더는 고민하지 않고 포기해버리면 삶은 흐려지고 종국에는 위태로워진다. 이제 『어른의 국어력』을 통해 읽기를, 읽기를 통해 말하기를, 말하기를 통해 쓰기를 배우며 말과 글에 품격을 더해 삶의 해상도를 높이고, 정제된 텍스트로 자신을 세상에 내보이는 법을 익힐 시간이다.머리말_ ‘명확’은 안 되고 ‘명징’은 되는 이유 1장 읽기_ 상위 1퍼센트의 책장에서 찾아낸 레버리지 독서법 1 ‘탄압’과 ‘탑압’ 사이, 내가 틀릴 수도 있지만…… 2 ‘헐’, ‘대박’, ‘진짜’가 입에 붙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태도 3 책에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 부분 4 맺음말, 그저 그런 땡스 투로 오해했다면 아주 큰 착각 5 무조건 읽지 마라, 10퍼센트면 충분하다 6 누구나 가슴에 리딩 메이트 하나 정돈 있잖아요 7 읽은 책의 숫자에 연연하는 건 하수나 하는 짓 8 어떻게 읽어야 기억에 더 잘 남을까 9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보다 더 유익하다고 추천한 것 10 접고, 칠하고, 찢어라! 2장 말하기_ 말을 할 거라면 그 말은 침묵보다 나아야 한다 11 첫마디는 제발 신중하게 12 뻔뻔한 태도는 조금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3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개싸움을 지적인 소통으로 바꾸는 법 14 가장 간절하게 원하는 것을 얻는 비결 15 실패담을 고백할 줄 아는 예쁜 사람 16 좋은 사람 곁에 좋은 사람이 모인다 17 보고는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하는 것 18 이제 솔직해집시다, 그가 아니라 당신이 싫은 거잖아요 19 “어딜 다니니?”가 아닌 “잘 돌아와 줄 거지?” 20 “재밌자고 한 말이야” 무례한 말에 지혜롭게 대처하기 21 당신과 약간의 거리를 두겠습니다 22 한국인 99%가 무심코 쓰는 최악의 말 1순위 23 우리에게는 참지 않을 권리가 있다 24 사과를 할 때는 시간과 공간을 고려하자 25 세상에 현명한 사랑 싸움 같은 건 없다 26 당신의 선의가 누군가에게는 최선이 아닐 수도 있음을 3장 쓰기_ 당신이 쓴 글이 당신 자신을 보여준다 27 성공한 직장인은 회사 몰래 ‘이것’을 만든다 28 기자들이 반드시 지키는 글의 형식 29 여백을 만드는 것도 능력이다 30 스티브 잡스가 아주 잘하던 일 하나 31 지금보다 더 잘 쓰고 싶다면 32 잠시만요, 읽는 사람을 생각하고 썼나요? 33 베끼고 또 베껴야 하는 이유 34 SNS를 ‘인생의 낭비’로 쓰고 있는 당신에게 35 퇴고하지 않는 글은 발전도 없습니다 36 문해력 부족의 시대에서도 살아남는 콘텐츠의 비밀“여러분은 지금 어른답게 읽고, 말하고, 쓰고 있나요?” - 대한민국 ‘실질 문맹률’ 문제 심각, 무려 75% -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저자 김범준의 화제의 신간 - 생각은 깊게, 인생은 풍성하게 넓혀주는 36가지 문해력 수업 OECD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실질 문맹률’은 무려 75%에 달한다고 한다. 10명 중 7명이 글을 읽고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를 입증하듯 ‘심심한 사과’를 두고 ‘사과가 심심했나?’라고 알아듣거나, ‘사흘’은 ‘4일’을 뜻하는 것이라고 짐작하며, 전혀 이해하지 못하다는 뜻의 한자어 ‘몰이해(沒理解)’를 두고 ‘뭘 이해’라는 말이 잘못 써진 걸로 오해하는 등 어휘력과 문해력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지금도 계속 생겨나고 있다. 수많은 논란 사이에서 언어의 정의가 서서히 흐려지며 위태로운 경계를 직조하고 있는 것이다. 출간한 교양서적의 누적 판매 부수가 30만 부에 달하는 독자들이 ‘믿고 보는 저자’ 김범준은 우리 모두에게 본인의 ‘국어 실력’을 점검하고 키울 것을 강력히 주문한다. “여러 권의 책을 읽어도 아웃풋이 조금도 없으며, 문제집을 수십 번씩 독파해도 시험 점수가 오르지 않고, 밤새 쓴 기획안이 한 번에 통과된 횟수는 손에 꼽고, 친구에게 열심히 설명해도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라는 지적을 듣게 되는 이유는 단 하나, 국어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즉 읽기, 말하기, 쓰기를 모두 포함한 능력인 국어력이 부족하면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전반적인 분야의 지식이나 이해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어떤 일을 하든 간에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고, 말하고, 쓰면서 국어력을 활용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언어는 우리 삶의 기본 도구이자 다른 모든 능력까지 작동시키는 필수 무기인 것이다. 다른 것을 포기하면 삶이 멈추지는 않는다. 그러나 국어를 더는 고민하지 않고 포기해버리면 삶은 흐려지고 종국에는 위태로워진다. 이제 『어른의 국어력』을 통해 읽기를, 읽기를 통해 말하기를, 말하기를 통해 쓰기를 배우며 말과 글에 품격을 더해 삶의 해상도를 높이고, 정제된 텍스트로 자신을 세상에 내보이는 법을 익힐 시간이다. “사전에서 한 단어의 유의어와 반의어를 찾아본 적이 있나요? 어휘에 민감하고, 어휘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언어를 자신만의 무기로 활용할 줄 압니다 언어를 대할 때만큼은 아주 민감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어휘를 마치 사고 싶은 것을 ‘쇼핑하듯’ 공들여 고르는 버릇을 가져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인 ‘모순(矛盾)’의 유의어로는 부조리, 비합리, 불합리, 배리 등 다양한 단어가 있다. 다만 조금씩 뜻이 다른 부분도 있기에 쓰고자 하는 상황에 맞춰 가장 적확한 어휘를 골라 써야 하는 것이다. 때론 뜻을 쪼개고, 다지고, 두드려 가면서 어휘를 아주 ‘못살게’ 굴어야 한다. 이렇듯 단어의 민감도를 높여 사전을 뒤적이거나, 책에서 배운 새로운 표현을 기억해 두고 쓰다 보면 어휘력은 늘 수밖에 없다. 어휘력이 자라면 문해력이나 작문 실력의 성장은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다. 그래서 어휘에 민감하고, 어휘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언어를 자신만의 무기로 활용할 줄 안다. ‘헐’, ‘대박’, ‘진짜’만 있으면 한국인은 누구하고나 대화가 가능하다는, 현실의 세태를 그대로 반영한 우스갯소리가 있다. 일상에서 친구나 동료와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데 굳이 어려운 표현을 찾아 쓸 필요는 없다. 그러나 매 순간 1분 1초가 다르게 풍부한 감정을 겪는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한 종류의 밈이나 유행어로 모든 상황을 대체하는 것이 올바른 현상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또 앞에서 본 모순의 유의어처럼 미묘하게 뜻이 다른 다양한 말들이 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같은 표현만 반복해서 쓴다면 어휘력은 약해질 수밖에 없다. 쓰지 않는 물감을 그대로 방치하면 그대로 굳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우리의 언어 세계가 굳지 않게 만드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있어야 할 곳에 있기만 해도 중간은 갑니다” 모든 말과 글에 무조건 통하는 한 가지 규칙 글을 쓸 때는 ‘육하원칙(5W1H)’으로, 보고할 때는 ‘귀납식’으로 하라는 많이 통용되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이 밖에도 메일을 쓸 때도 기분 좋게 인사말을 건넨 뒤 원하는 바와 묻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구분하여 말하고 마지막에는 감사한 마음을 담은 맺음말을 쓰라는 비즈니스 이메일 조언도 흔한 편이다. 그러나 의외로 많은 사람이 이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실제로 대학원에서도 논문 발표를 해보면 내용의 완성도에 지나치게 힘을 기울인 나머지 최소한의 기본 양식은 갖추지도 못한 글이 다수이고, 한 대기업의 임원은 명문대 출신이거나 각종 자격증을 보유하는 등 스펙이 화려한 사원을 뽑아도 정작 회의를 하면 자신의 주장조차 제대로 펼치지 못하면서 토론을 할 때는 타인의 견해를 무작정 비판하며 이것이 ‘올바른 자세’라고 착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런가 하면 다른 회사의 인사 담당자는 틀린 맞춤법을 쓴 자기소개서만 탈락시켜도 지원자의 절반이 금세 사라진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우리 곁에는 중요한 순간들이 갑자기 생겨나고 사라지며, 또 나의 인상은 순간순간의 평가로 좌우된다. 이때 제대로 쓰고 말하는 사람이 결국 간절히 원하는 것을 붙잡고, 삶의 손익분기점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한다. 이제는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암묵적 선을 아무렇지 않게 넘어버리거나, 맹목적 비난과 합리적 비판을 구분하지 못하는 등 그저 그런 국어력을 세상에 노출해 자신의 가치를 훼손하지 말고, ‘지켜야 하는 것’부터 제대로 지키는 습관을 들여보자.‘헐’, ‘대박’, ‘진짜’만 있으면 한국인은 누구하고나 대화가 가능하다는 우스갯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일상에서 친구나 동료와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데 굳이 어려운 표현을 찾아 쓸 필요는 없지만 (이런 사람을 경계하라고도 했습니다만) 본인이 평소 자주 쓰는 어휘가 무엇인지 한 번쯤 점검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사용하기 쉽고 편하다는 이유로, 예를 들어 기쁘고 신날 때도 ‘완전 대박!’, 슬플 때도 ‘대박……’ 등 각기 다른 상황에 자꾸 같은 표현을 반복해서 쓰다 보면 그렇게 언어 습관이 고착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쓰는 어휘에 한계가 생기면 생각이나 표현에도 한계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제 완독과 정독에게 이별을 고하고 편하게 책을 읽어봅시다. 책을 읽는 것은 국어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책에 굴복당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면 곤란합니다. 우리가 실행해야 할 독서법은 발췌독, 즉 ‘골라독’입니다. 골라 읽으면 됩니다. 책 한 권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고, 자신에게 필요한 10퍼센트만 찾아 읽어도 대성공이라고 여유 있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반문할 수 있겠습니다. 이해합니다. 예를 들어 세계적 석학이 쓴 책이 있다고 가정해보죠. 당연히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야 하는 것이 옳지 않냐고 말하는 분이 계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에 대해 “어리석은 사람은 이름난 저자의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찬미한다. 나는 오직 나를 위해서만 읽는다”라는 말을 남긴 프랑스의 철학자 볼테르의 말을 인용해서 들려주고 싶습니다. 책은 나를 위해 읽는 것이지, 책을 쓴 사람을 위해 읽는 게 아닙니다. 저자의 대단함은 오직 우리의 일상에 변혁을 줄 수 있을 때 인정되는 것이고, 우리 삶의 변화는 필요한 것을 찾아냄에서 시작됩니다. 듣기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잘 말하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잘 들어주는 일’입니다. 관계는 말을 하는 누군가를 바라보는 또 다른 누군가의 듣기가 있기에 유지됩니다. 여러분이 어느 모임에서 나름의 지분을 얻고 있다면 그것은 멋진 말로 구성원들을 매혹해서가 아니라 타인의 말을 잘 들어주고 있기에 그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들어주기를 멈춘다면 여러분의 지분은 사라질 겁니다.
노마드 투자자 서한
더퀘스트 / 닉 슬립, 콰이스 자카리아 (지은이), 생각의여름(김태진), generalfox(변영진) (옮긴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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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소설,일반닉 슬립, 콰이스 자카리아 (지은이), 생각의여름(김태진), generalfox(변영진) (옮긴이)
시장의 고수도, 재야의 고수도 많은 투자계에서 오랜 기간 많은 이들이 인정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또 만나고 싶어 하지만 절대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 영국의 펀드 매니저였던 닉 슬립과 콰이스 자카리아이다. 이들이 ‘노마드 투자조합’이라는 이름으로 2001년까지 2013년까지 약 13년간 펀드를 운용하며 투자자들에게 보냈던 서한이 한 권의 책으로 묶어져 나온다. 기업의 자본 배분과 비즈니스 모델, 경제적 해자 그리고 투자 심리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투자의 본질을 말하는 《노마드 투자자 서한》은 독립 출판물로는 이례적으로 단기간에 3천 부 이상 판매고를 올렸고 많은 독자들의 출간 요청에 힘입어 번역과 편집, 디자인 등을 가다듬어 새롭게 정식 출간되었다. 노마드 투자자 서한 함께 읽기 pdf 다운로드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시작하며 닉 슬립 서신 워런 버핏 서신 2001년 연간 서한 2002년 반기 서한 2002년 연간 서한 2003년 반기 서한 2003년 연간 서한 2004년 반기 서한 첨부 문서_《아웃스탠딩 인베스터 다이제스트》 수록글 2004년 연간 서한 첨부 문서 1_〈글로벌 인베스트먼트 리뷰〉 수록글 첨부 문서 2_영구 성장 기관 2005년 반기 서한 첨부 문서 1_해자의 측정 첨부 문서 2_짐바브웨 2005년 연간 서한 첨부 문서_재단투자펀드 이사회 대상 강연 2006년 반기 서한 첨부 문서_노마드 투자회사 주주 서신 2006년 연간 서한 첨부 문서_성과보수 및 운용보수 방법론 2007년 반기 서한 첨부 문서_X 투자자 귀하 2007년 연간 서한 2008년 반기 서한 2008년 연간 서한 2009년 반기 서한 2009년 연간 서한 2010년 반기 서한 2010년 연간 서한 2011년 반기 서한 2011년 연간 서한 2012년 반기 서한 2012년 연간 서한 2013년 반기 서한 2013년 연간 서한 마치며 편역 후기 미주 찾아보기김두용, 김현준, 박성진, 박세익, 숙향, 와이민, 최준철, 홍진채 등 강력추천! 투자업계의 전설 ‘노마드 투자조합’이 말하는 장기 퀄리티 투자의 원칙과 지혜 ★ 독립 출판물로 단기간에 3천 부의 판매고를 올리고, 드디어 정식 출간된 화제의 책 ★ 2022년 초, 한 권의 책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거듭하며 퍼져나갔다. ‘노마드 투자조합 투자자 서한’이라는 낯선 이름의 책이었다. 서점에서 판매되는 것도 아니고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비영리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 독립 출판물은 단기간에 3천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여러 투자 고수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입소문을 타다 드디어 《노마드 투자자 서한》으로 출간되었다. ‘노마드 투자조합’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펀드는 아니지만 2001년부터 2013년까지 약 13년간 누적 수익률 921%, 연 복리 수익률 21%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달성한, 투자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전설과도 같은 영국의 투자조합이다. 이 펀드를 운용한 닉 슬립과 콰이스 자카리아는 코스트코와 아마존 같은 기업의 잠재성을 20년 전에 간파한 투자업계의 컬트적 인물로, 2014년 투자조합이 해산하고 나서도 현재까지 그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자들은 투자조합을 운용한 13년 동안 1년에 2차례씩 투자자들에게 서한을 보냈는데, 그 안에는 그들의 투자 원칙과 철학이 잘 드러나 있다. 노마드는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투자 수익을 안겨 줬지만 대중 앞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저자들의 성향 탓에 이들의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이 서한이 유일했다. 그런 이유로 원래는 비공개 문서였던 이 서한은 투자 고수들 사이에서 해적판으로만 알음알음 공유되어왔다. 그런데 코로나19 팬데믹이 촉발한 전 세계적인 주식 광풍이 서한의 존재를 수면 위로 떠오르게 했고, 자신들이 쓴 서한에 이상한 내용이 추가된 비공식 버전이 인터넷상에 돌아다니자 2021년 초 저자들은 서한의 공식 버전을 자신들이 운영하는 자선재단 홈페이지에 공유한다. 이 서한의 존재를 알게 된 2명의 팬(공동 편역자)은 노마드의 투자 원칙과 지혜를 한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저자들의 허락을 받아 A4 200장이 넘는 영문 PDF 원고를 모두 번역해 600쪽에 이르는 독립 출판물로 출간하기에 이르렀고, 주문이 쇄도하자 출판사를 통해 출간하게 된 것이다. 13년 누적 수익률 921%, 연 복리 수익률 21%! 단기간의 숫자에 매몰되지 말고 장기적 시야로 기업의 최종 목적지를 고민하라! 《노마드 투자자 서한》은 2001년부터 2013년까지 노마드 투자조합이 어떤 기업에 투자했고,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시간이 흐른 후 자신들의 생각과 판단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등 투자를 진행하는 과정의 상세한 기록을 담고 있다. 슬립과 자카리아는 주가를 기준으로 투자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지, 무엇이 기업의 성공을 가능케 하는지 등 근본적인 가치를 철저하게 탐구하고 투자를 진행했다. 장기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은 비즈니스 모델(‘규모의 경제 공유’)을 살폈고, 경영진의 퀄리티를 예의 주시했으며, 기업 해자의 존재와 그 지속성, 투자 심리 그리고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인내심’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또한 업계보다 현저히 낮은 운용보수와 실적이 좋지 않다면 받지 않는 성과보수까지, ‘투자계의 이단아’라고 불릴 만큼 올바르고 지적으로 정직한 투자 철학과 방법론을 펼쳤다. 이 책은 약 21년 전의 투자 기록을 담고 있지만 그 내용은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남긴다. 노마드는 그 누구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던 기업의 잠재성을 들여다볼 줄 알았고, 서브프라임 사태와 같은 큰 위기 속에서도 인내심을 가지고 자신들의 결정을 지속시킬 줄 알았다. 10년 넘게 경이로운 수익률을 올리면서도 자만하지 않았고, 끊임없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며 자신들의 투자 철학과 방법을 ‘진화’시켜 나갔다. 단기 성과에 일희일비하며 롤러코스터를 타듯이 투자를 하는 사람들, 현재와 같은 투자 암흑기에 의기소침해진 사람들, 홍수처럼 쏟아지는 소음과 같은 각종 정보를 차단하고 정말 중요한 정보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 올바른 투자 철학에 대한 좋은 글을 읽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귀한 떨림과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코스트코는 샘스 클럽과 함께 창고형 매장 산업을 독점하는 회사로, 2001년 연 매출이 350억 달러였습니다. 코스트코는 표준 연회비 45달러를 낸 고객이 1년간 매장에 출입할 수 있는 유통 콘셉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신 회사는 브랜드 상품에 14%, PB상품에는 15% 마크업만을 붙이는 상시저가전략을 통해 아주 낮은 상품 가격을 제시합니다. 아주 단순하고 정직한 고객 제안입니다. 회원비를 통해 고객 충성도를 확보할 수 있는 데다 이 매출 대부분을 이익으로 계상합니다. 그 대가로 코스트코는 운영비를 충당해서 상품을 판매합니다. 게다가 표준 마크업 비율을 고수함으로써 상품 매입이나 규모를 통해 절약한 금액이 소비자에게 더 낮은 가격의 형태로 되돌려주고, 이것이 다시 성장을 불러 규모의 우위를 더 확장합니다. 소매 유통 버전의 무한 동력 기관이고, 특히 월마트가 널리 활용했던 바로 그 모델입니다. (중략) 성장 잠재력을 알아보죠. 회사는 미국 총인구의 2%밖에 안 되는 워싱턴 주에서 2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밀도를 전국에 적용해보면 미국에서 약 1,000개 매장(현재 284개), 영국에서 약 200개 매장(현재 14개)까지 확대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연 10%의 성장률을 적용하면, 회사는 앞으로 13년간 성장할 수 있습니다. 30달러 주가 수준에서 회사는 캐시 카우입니다. 가동률이 상승하면 높은 수익성과 적정 수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를 고려하면 주당 50달러 이상의 기업가치가 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우리 분석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완벽한 성장주이고, 시장에서 진정한 기업가치의 절반 가격에 매수할 수 있습니다. 빌 밀러는 투자에 대략 세 가지 경쟁우위가 있다고 했는데요. 아무도 모르는 의미 있는 정보를 알고 있는 정보적 경쟁우위와 공개 정보를 수확해 우월한 결론에 도달하는 분석적 경쟁우위, 투자자 행동과 관련한 심리적 경쟁우위입니다. 보통 분석적 경쟁우위와 심리적 경쟁우위가 합쳐졌을 때 지속가능한 경쟁우위가 됩니다. 투자자의 인내심과 우리 펀드 매니저가 가진 분석적이고 심리적인 성향의 조합은 노마드의 압도적 경쟁우위입니다. (중략) 우리는 어떤 기업 행동이 미래를 더 예측 가능하게 만들고 투자 위험을 줄이는지 생각하는 데 상당한 업무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규모의 효율성 편익을 고객과 공유하는 것에 집착하는 코스트코는 일반적인 회사보다 더 예측 가능하고 덜 위험한 미래 전망을 갖게 됩니다. 그게 바로 코스트코가 우리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투자 비중이 높은 기업인 이유입니다.
(여우오줌 그림책 1) 도서관에 간 암탉
여우오줌 / 데보라 브루스 글, 이선민 옮김, 티파니 비키 그림 / 200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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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오줌창작동화데보라 브루스 글, 이선민 옮김, 티파니 비키 그림
환상 동물 클럽 2 : 네스 호의 괴물
웅진주니어 / 알베르토 멜리스 지음, 이승수 옮김 / 2012.07.10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알베르토 멜리스 지음, 이승수 옮김
전 세계에 살고 있는 환상 동물을 찾아가 구출하는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세 여행자의 모험을 그린 정통 판타지 어드벤처다. 주인공과 조력자 그리고 악당의 관계가 불러일으키는 정통 판타지의 탄탄한 긴장감을 갖춘 동시에,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 존재하는 미스터리 생명체를 소재로 기존 판타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참신한 감각을 선보인다. 히말라야 산맥과 남태평양 깊은 바다, 이국적인 섬을 넘나드는 엄청난 스케일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극대화한다. 또한 SF영화에서 봄직한 복잡한 컴퓨터가 갖춰진 사령탑 실을 그대로 빼닮은 유령의 방은 19세기와 21세기가 만난 시공 초월의 매력을 생생하게 선사한다. 19세기의 유령 클래런스 경과 집사 지브스는 이번에도 세 여행자를 초청하여 임무를 맡긴다. 모험을 떠날 새로운 장소는 영국의 스코틀랜드 지방 네스 호. 네시의 실제 발견담과, 세 여행자와 렙터 부대의 대결을 능수능란하게 버무린 작가 알베르토 멜리스의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1부 다시 시작된 여행 01. 네모 선장호 02. 다시 나타난 블루 엔티티 03. 키키 아주머니의 행운 04. 숨겨진 동물 네시 05. 즐겁게 여행하길! 2부 네스 호 괴물의 비밀 06. 날아온 퍼시벌 07. 흰고래의 배 속 08. 비취반지와 프로테우스의 구슬 09. 매콜로 대령 10. 밸리언트, 조심해 11. 마르타 라프랑크 12.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13. 세 여행자의 발상 14. 실패와 비밀 15. 미스터 골렘 16. 동쪽으로 17. 만화 영화처럼 18. 자주색 휘장 19. 늙은 주술사 3부 비밀 암호 20. 꿈에 작별을 21. 사자 머리와 송곳니 22. 숫자의 비밀 23.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암호 24. 남쪽으로 열두 걸음 25. 집에 잘 돌아왔다!위험에 빠진 전 세계의 미스터리 동물을 구하라!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세 여행자의 판타지 어드벤처! 영국 스코틀랜드의 네스 호 괴물은 진짜 존재하는 걸까? 환상 동물 클럽 2 _ 네스 호의 괴물 사람과 고릴라를 섞어 놓은 듯한 히말라야의 설인, 쥐라기 시대의 수장룡 같은 네스 호의 괴물, 동서양을 막론한 세계의 전설에 등장하는 거대한 도마뱀 드래건,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신화 속 동물 유니콘……. 지구상에 실제 존재하는지 아니면 전설일 뿐인지 알 수 없는 환상 동물들. 그들이 비밀스러운 존재가 된 이유는, 사람의 눈을 피해 살아왔으며 이제 멸종의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환상 동물 클럽의 세 여행자는 악당 마마듀크 블랙배트와 랩터 부대로부터 환상 동물들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이 작품은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세 여행자의 모험을 그린 정통 판타지 어드벤처 <환상 동물 클럽>의 두 번째 이야기다. 오래된 저택 레드 캐슬의 비밀스러운 방 ‘무인도’에 살고 있는 블루엔티티. 19세기의 유령 클래런스 경과 집사 지브스는 이번에도 세 여행자를 초청하여 임무를 맡긴다. 모험을 떠날 새로운 장소는 영국의 스코틀랜드 지방 네스 호다. ‘네시’라고도 불리는 네스 호의 괴물은 1933년과 1975년 두 차례 사람에게 목격된 적이 있지만, 아직 아무도 그 실체를 확신할 수는 없는 환상 동물이다. 책에는 네시의 해부도와 외국에서 발행된 네시의 사진이 실린 신문이 삽입되어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네시의 미스터리를 더욱더 궁금하게 만든다. 또한, 2편에 처음 등장하는 고생물학자 마르타 라프랑크 박사는 어린 시절 네시를 목격하고 고생물학을 공부하게 된 인물로 그려져 있다. 실제 네시의 미스터리는 지난 40여 년 동안 끊임없이 논란이 되어 왔던 이야기로, 마르타 라프랑크 박사의 캐릭터는 어느 정도 사실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네 편에 등장하는 각각의 동물 중 가장 많은 실존 증거를 가지고 있는 환상 동물, 네스 호의 괴물. 2편은 네시의 실제 발견담과, 세 여행자와 렙터 부대의 대결을 능수능란하게 버무린 작가 알베르토 멜리스의 필력이 가장 돋보이는 작품이다. 수수께끼 같은 암호, 아슬아슬한 추격전, 미스터리한 팔찌와 공간 이동 머신! 판타지 어드벤처의 진정한 재미와 스릴을 누려라! ‘환상 동물 클럽’ 시리즈의 매력은 1편에 이어 2편도 최첨단 컴퓨터와 통신 장비로 꾸며진 다락방, 공간 이동 머신 등 SF 영화를 방불케 하는 21세기 첨단 소재와, 비밀의 장소가 숨겨져 있는 오랜 저택,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의상을 입은 두 유령, 미스터리한 파워를 갖춘 팔찌 등 고전 판타지의 소재가 짜임새 있게 어우러져 자아내는 독특한 분위기이다. 2편에서는 1편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수수께끼 같은 암호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편에서 세 여행자가 풀어야 할 암호는 점점 많아진다. 미녀 고생물학자 마르타 라프랑크는 렙터 부대와 연관이 인물일까? 환상 동물의 은신처를 알려 줄 ‘중개자’인 미스터 골룸은 누구인가? 미스터 골룸의 방에 꽂혀 있는 수많은 고서들 가운데 은신처의 암호가 들어 있는 책은 어느 것인가? 그리고 마침내 찾아낸 암호의 뜻, 지금 네시가 머물고 있는 그곳은 어디인가? 주인공보다 먼저 암호를 풀고 싶은 독자들은 유령 집사 지브스의 미스터리한 행동, 마르타 라프랑크와 아이들이 이동하는 어커트 성 주위의 지명 등 책 속의 아주 소소한 단서도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또한 1편에서 세 여행자들에게 매섭게 당한 랩터 부대가 한층 더 집요하게 펼치는 추격도 볼거리다. 세 여행자들보다 먼저 정보를 알아내어 중개자를 납치하고, 두 유령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레드 캐슬에 잠입하는 랩터 부대. 조금 더 과격해진 랩터 부대는 환상 동물 클럽의 두 조정자 클래런스 경과 지브스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레드 캐슬에 잠입한다. 두 유령 또한 랩터 부대의 본부 위치를 알아내기 위한 작전을 펼친다. 이 아슬아슬한 상황은 3편으로 이어진다. 편을 계속할수록 환상 동물 클럽과 마마듀크 블랙배트의 대결은 불가피해진다. 한편 임무를 위하여 선택된 트위스트 남매와 샤일라를 둘러싼 비밀 역시 점점 윤곽을 드러낸다. 세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인물인 부모님과 가정부 키키 아주머니. 마치 세 아이들의 임무를 아는 듯이 새로운 임무가 시작될 때마다 집을 비우거나, 아이들의 미스터리한 행동을 못 본 척한다. 점점 강해지는 적, 점점 어려워지는 수수께끼,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환상 동물 클럽’ 시리즈는 편을 더해갈수록 지적 재미와 어드벤처의 스릴이 정교하게 맞아 떨어지며 다음 권의 이야기를 빨리 읽고 싶게 만든다. 눈에 보이는 것만을 현실의 전부라고 믿지 않는 독자, 현실 저 너머의 비밀까지 궁금해 하는 독자라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환상 동물 클럽>의 매력에 흠뻑 빠질 것이다.
어스본 두들스 수학퍼즐
아르고나인 / 사라 칸 글, 리지 바버.논 피그.스텔라 바고트 그림 / 2012.08.20
14,800원 ⟶ 13,320원(10% off)

아르고나인유아학습책사라 칸 글, 리지 바버.논 피그.스텔라 바고트 그림
수학의 기초를 재미있게 두들로 배우자! 어스본 두들스 수학퍼즐은 수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놀이로 수학을 이해하게 합니다. 숫자와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두들을 적용했습니다. 마커펜으로 답을 적고 틀려도 바로 지울 수 있는 두들! 아이들에게 부담감없는 수학 놀이를 하게 도와줍니다. 수학 꼐산을 풀어내면 북극곰을 도와주고, 파라오의 연대표를 보면서 날짜를 계산하는 등의 수학이라고 아이들이 생각 못하도록 재미있는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예쁜 일러스트로 표현된 재밌는 문제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아이들에게 키워줄 것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쓰고 지우고 그리다 보면 상상력이 쑥쑥! 어스본 두들스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어스본 두들스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낙서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교구입니다. 두들 교구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썼다 지웠다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죠. 여기에 또 한 가지, 휴대하기 좋은 엽서 크기의 양면 카드 50장을 마커펜과 함께 박스 안에 쏙 들어가도록 제작했습니다. 외출 시에도 아이들의 가방 속에 어스본 두들스 카드 박스 하나만 넣어주면, 휴대하기 간편하고 어디서든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지요. 쓰고 그리고 낙서한 다음 쓱쓱 지우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어스본 두들스 시리즈! 카드 양면에 모두 100개의 재미있는 두들 테마와 퍼즐, 퀴즈가 가득 들어 있어 4~7세 유아부터 초등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맞추어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한 번으론 어림없다! 두 번 생각해야 답이 보인다! 예전에는 셈만 빠르면 초등학교 수학정도는 큰 무리 없이 좋은 점수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이해력과 판단력, 논리적인 접근과 국어 능력 그리고 창의성까지 더해져야만 수학에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시대입니다. 어스본 두들스 수학퍼즐은 수학의 기초를 다져나가는 초등생들이 숫자와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두들을 적용했습니다. 수학이 어렵고 자꾸만 틀려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요? 놀듯이 공부하고 공부하면서 즐거운 최상의 에듀테인먼트 교구! 어스본 수학퍼즐이라면 걱정 없습니다. 마커펜으로 쓱쓱 썼다가 틀리면 바로 지우고 새로 풀면 되니까요. 수학 계산을 풀어내면 북극곰을 도와줄 수 있고, 파라오의 연대표를 보면서 왕위에 오른 날짜를 계산하는 등, 수학 같지 않은 수학 문제들이 흥미를 유발합니다. 로봇 공장에서 조립되는 다음 로봇을 예측하는 데도 수학 능력을 발휘해 보고, 금고의 비밀번호도 알아내는 임무도 해낼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표현된 재밌는 문제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저도 모르게 창의력과 논리력을 발휘하게 만듭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 수학에 자신이 없는 어린이도 어스본 두들스 수학퍼즐이라면 수학의 재미에 흠뻑 빠져들게 될 거예요. 어스본 수학퍼즐은 초등 저학년 이상 어린이들에게 적합합니다.
아장아장! 신발
그레이트키즈 / 김은하 글, 박재현 그림 /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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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키즈유아학습책김은하 글, 박재현 그림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세트 아기의 정서적인 경험과 인지학습을 통합시킨 1~3세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은 최신 뇌 기반 인지발달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된 인지그림책이다. 정서와 기억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정서적인 경험과 함께 개념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똘똘한 한 살\' 인지그림책은 정서와 인지가 통합된 스토리텔링 방식의 개념그림책이며, 아기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앱북이 결합된 감성두뇌 프로젝트로 정서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구성1.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인지그림책 20종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은 전체 20종의 인지그림책과 앱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책 각 권은 한 사물의 개념을 주제로 접근하여 기존의 플래시 카드 형식의 사물 인지책과 다르다. 사물의 개념이 아기의 정서적인 경험과 통합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되어 아기 스스로 개념을 형성하게 한다. 사물의 개념이 잘 표현된 의성어, 의태어와 쉬운 어휘, 구어적이면서 시적인 언어 표현으로 아이의 귀와 말문을 틔우며, 배경이 생략되어 단순하면서도 사물에 대한 이미지는 세밀하고 깊이 있게 묘사된 그림이 아기의 눈을 사로잡아 이야기와 개념에 집중하게 한다. 돌 이후의 아기에게 초점책, 토이북 다음, 본격적인 창작그림책 이전에 읽히기 좋은 그림책이다. 본 프로젝트의 그림책들은 10~36개월 아기들을 대상으로 엄마들이 직접 읽혀 보고 의견을 내는 모니터링 과정을 거쳐 아기들 수준과 흥미에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되어 출판되었다. 프로젝트 구성2.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앱북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은 인지그림책의 어플을 스마트폰으로 내려받아 아기 사진을 넣어 만 드는 앱북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그림책 안에 있는 QR코드로 누구든지 쉽게 내려받아 분위기에 어 울리는 음악과 함께 성우의 구연으로 이야기를 즐길 수도 있고, 엄마가 주인공 대신 아기의 사진을 넣 은 후 엄마의 목소리를 녹음하여 들려 줄 수도 있다. 아기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앱북을 보면서 신기 해 하고, 즐거워하면서 풍부한 감성을 경험하게 된다. 똘똘한 한 살은 제품뿐만 아니라 감성두뇌 프로젝트로써 판매 수익금 일부는 나눔과 기부를 위한 기금으로 적립되어 온 가족이 정서적인 독서환경을 만들어 가는 진정한 감성두뇌 프로젝트이다. [줄거리 및 출판사 서평] 커다란 신발, 아빠의 신발이에요. 큼직한 신발은 아기 발이 쏙! 들어가요. 쉽죠! 하지만 막상 걸으려면 쉽지 않아요. 그래서 기우뚱기우뚱! 아기는 처음에는 신발을 신는 건지 몰라요. 그러다 신발을 신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집안에 있는 모든 신발이 호기심의 대상이 돼요. 신발 신기를 즐기는 아기의 정서적 경험을 주제로 한 그림책이에요. 이 신발 저 신발 신어 보는 아기의 경험이 재미있는 의태어와 함께 잘 묘사되어 있어요. 아기들은 신발의 개념이 생기면 이것저것 신어 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그런 후엔 아빠나 엄마의 신발을 신고 역할놀이를 즐기는 특징이 있어요.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걷는 서툰 걸음걸이가 다양한 의태어로 표현된 말 재미가 풍성해요. \'아장아장! 신발\'은 아기의 정서적인 경험과 인지학습을 통합시킨\'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의 시리즈 가운데 하나이며, 신발 신는 놀이로 \'신발\'을 배우는 그림책이에요. 정서와 기억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아기만의 정서적인 경험으로 개념과 언어를 배우는 것이 중요해요. \'아장아장! 신발\'은 정서와 개념을 결합시킨 인지그림책으로 기존의 플래시 카드 형식의 사물인지책과는 달라요. \'신발\'에 대한 개념을 아기가 정서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정서와 인지가 통합된 이야기로 구성되어 아기 스스로 개념화할 수 있어요. 첫돌이 지나면 초점책, 토이북보다는 사물의 개념을 이야기로 접근한 인지그림책이 언어와 인지 발달에 도움이 돼요. 본격적인 창작그림책 이전에 읽히기 좋게 아기 수준에 맞도록 글밥도 적절하며 \'뒤뚱뒤뚱!\', \'아기작아기 작!\' 같은 언어 표현이 신선하고, 재미있어 아기들의 귀와 말문을 틔우는 첫그림책으로 좋아요. 10개월~36개월 아기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과정을 거치면서 엄마들이 직접 읽혀 보고, 그 의견을 반영하여 개발되어 아기에게 믿고 읽힐 수 있어요.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은 아이의 정서적인 경험과 인지학습을 통합시키는 프로젝트로 \'아장아장! 신발\' 외에 19종의 인지그림책과 엄마가 직접 아기 사진을 넣어 만드는 앱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앱북은 성우 구연과 엄마 목소리를 녹음하여 들려줄 수 있습니다.
태백산맥 세트 (전10권) : 조정래 대하소설 등단 50주년 개정판
해냄 / 조정래 (지은이) / 2020.10.15
175,000원 ⟶ 157,500원(10% off)

해냄소설,일반조정래 (지은이)
작가 조정래의 등단 50주년을 기념하여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개정 출간한다. 작가는 초판 출간 후 31년 만에 다시 책을 펼쳐 전편을 손수 퇴고함으로써 새로운 '정본(定本)'을 완성했다. "다시금 '퇴고'를 하는 마음으로 손질"했으며, "그 작업의 결실이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짤막한 소회를 밝힌 '작가의 말'에 남다른 애정과 깊이가 느껴지는 이유다. 조정래 작가의 대표작이자 '치열한 작가의식의 결정체'라 불리는 대하소설 3부작은 '한국문학사의 최대 문제작'이자 '한국인의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로 불려왔다. 일제강점기부터 6?25를 거쳐 경제개발 시대까지 장장 1세기에 이르는 대한민국의 민족사를 엮어내기 위해 한 장 한 장 손으로 써 내려간 원고지가 5만 1,500매, 등장인물만 1,200여 명에 이른다. 지구를 세 바퀴 반이나 도는 수많은 취재여행과 자료 조사를 거치며 탄생한 작품들은 발표 후 3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태백산맥>은 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동시에 맞아 남한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4·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6·25전쟁이 끝나고 분단이 고착화된 1953년 10월까지를 시간적 배경으로 한다. '민족사의 매몰시대', '현대사의 실종시대'라 불리는 역사에 정면으로 부딪쳐 80년대 최대의 문제작이 되었다.제1부 한의 모닥불 1권 1.일출 없는 새벽|2.가슴으로 이어진 물줄기|3.민족의 발견|4.소화, 하얀 꽃이라는 이름의 무당|5.조계산 숯막|6.나라가 공산당 맹글고 지주가 빨갱이 맹근당께요|7.그리고 청년단|8.이념 이전의 인간|9.문딩이 가시내, 팔자도 참 험허게 변했다|10.암약(暗躍) 2권 11.체포|12.구만리장천을 떠도는 구름|13.냉철한 비판을 생리로 가진 역사의 정체는 무엇인가|14.까마귀떼|15.기습이다!|16.감꽃은 먹을 수 있는 꽃|17.배고픔과 동물과 인간|18.수혈|19.새가 창공에 그 발자국을 새기지 못하듯이 인간사 그 무엇이 영겁 속에 남음이 있으랴|20.토벌대 물러가라! 3권 21.탈주 제보|22.병원사건|23.계엄군 주둔|24.분노의 소작인|25.농민, 그 사무치는 설움|26.겨울달빛 실린 고샅길|27.우리의 국토를 양단시킴으로써 민족을 분열시키어 동족상잔의 비극을 초래하려 한다―백범 김구|28.아부지는 얼굴도 몸도 뻘건 디는 하나또 는디 워째 사람들은 아부지보고 빨갱이라고 헐까?|29.대나무 전설|30.전라도|31.읍내를 에워싼 불길 제2부 민중의 불꽃 4권 1.피할 수 없는 맞섬|2.그것은 이긴 싸움|3.평행선|4.야학의 여선생|5.누가 묵어도 묵을 떡인디|6. 술찌끼를 먹고 취한 아이|7.쑥떡뿐인 설|8.어두운 정월 대보름|9.머시여, 벌거지!|10.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11.미운 진달래|12.율어의 왕복길 5권 13.빨갱이와 내통한 좌익분자|14.물과 기름|15.어으허으 어어허야 어얼럴러 어으히야|16.당신을 용공행위로 체포하겠소!|17.새로 부는 바람|18.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습격|19.그리고, 친일파·민족반역자들의 승리|20.백범 김구를 죽인 네 발의 총알|21.거꾸로 흐르기 시작한 역사의 물줄기|22. 8월의 들녘|23.자유민주주의라는 허울|24.일어서는 산 제3부 분단과 전쟁 6권 1.니만 사람이냐!|2.접선 실패|3.두 형제의 야행|4.태백산맥에 내린 소개령|5.소화의 씻김굿|6.산중의 엄동설한|7.소작인의 의지|8.어떤 여자 빨치산의 죽음|9.민중의 승리, 2대 국회의원 선거|10. 아,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이다|11.1950년 6월 25일|12.산골짜기를 울리는 한밤중의 총소리들|13.사회주의 리얼리즘 7권 14.살아서 돌아온 그들|15.김범준의 귀향|16.양쪽을 다 미워하는 아이|17.무상몰수 무상분배|18. 워메, 논두렁 콩알꺼지 시고, 울안 감나무 감꺼지 시는 저런 법은 워디서 나온 법이드랑가!|19.고구마똥|20.소용돌이|21.구빨치 그리고 신빨치|22.너희들을 위한 전쟁|23.몸씻기 마을굿|24.냄편이고 아덜이고 열썩이라도 못 당허겄다, 요런 징글징글헌 놈에 시상!|25.우리 아부지가 하대치요|26.압록강의 물을 마시며|27.똥냄새 김치냄새의 나라 제4부 전쟁과 분단 8권 1.백두산 천지, 한라산 백록담|2.아시아인은 미국인과 동등하지 않다. 아시아인은 인간이 아니며, 인간 이하의 존재다|3.탈출|4.죽음의 대열, 해골의 대열|5.1951년 1월 4일|6.거창, 그 오지의 낮과 밤|7.빨치산, 그 이름 없는 사람들의 진정성|8.천점바구와 외서댁|9.다시 삼팔선 전선|10.세상을 떠난 김사용|11.재귀열이란 돌림병|12.싸울 수밖에 없는 싸움 9권 13.위대한 전사 조원제|14.덕유산의 비밀회의|15.사형 대신 써야 하는 수기|16.항미소년돌격대|17. 장마와 함께 온 휴전회담 소식|18.새로 생겨나는 반공세력|19.어차피 한 번 죽는다|20.포로의 섬, 거제도|21.빼앗겨가는 해방구|22.호산댁|23.이동 준비|24.지리산 10권 25.피아골|26.새로운 전술|27.고향에서 몰려나기 시작하는 사람들|28.지리산 동계대공세|29.각 도당 동계대공세|30.각 도당과 지리산의 전면공세|31.또 하나의 전쟁터, 포로수용소|32.천점바구의 죽음과 동계대공세 종료|33.1952년 5·15 결정|34.제5지구당 결성|35.현실투쟁에서 역사투쟁으로|36. 감옥살이도 역사투쟁이다|37.겨울과 함께 떠난 영웅 이태식|38.휴전선으로 변한 삼팔선“20세기 한국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소설” 30여 년 동안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독자들에게 ‘내 인생의 책’으로 손꼽히며 감동을 전해온 대하소설 『태백산맥』 작가 등단 50주년 기념 개정판 출간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일생을 오롯이 글쓰기에 바친 작가 조정래. 세상의 어둠과 혼미 속에서 자신만의 작가정신을 지키며 예술세계를 일궈온 그의 문학인생이 반세기를 맞았다. 스무 살 문학도 시절 “상처 많고 고통 많았던 우리의 참담한 역사에 대해 쓰겠다”는 다짐을 가슴 깊이 새겼고, 세상과 인간에 대한 탐구라는 소설문학의 본질을 철저히 파고들며 원고지 10만 장을 훌쩍 웃도는 방대한 작품들을 탄생시키기까지 수십 번 죽음과 맞닥뜨리고 심각한 사회적 음해와 탄압도 이겨내야 했다. 그 길 없는 길을 홀로 걸으며 마침내 이른 등단 50주년, 이는 소설로서 사회적.역사적 삶을 살고자 각오한 한 작가의 영광의 승리이자, 우리 문학사에도 빛나는 쾌거가 아닐 수 없다. 작가 조정래의 등단 50주년을 기념하여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아리랑』『한강』을 개정 출간한다. 작가는 초판 출간 후 31년 만에 다시 책을 펼쳐 전편을 손수 퇴고함으로써 새로운 ‘정본(定本)’을 완성했다. “다시금 ‘퇴고’를 하는 마음으로 손질”했으며, “그 작업의 결실이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짤막한 소회를 밝힌 에 남다른 애정과 깊이가 느껴지는 이유다. 조정래 작가의 대표작이자 ‘치열한 작가의식의 결정체’라 불리는 대하소설 3부작은 ‘한국문학사의 최대 문제작’이자 ‘한국인의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로 불려왔다. 일제강점기부터 6?25를 거쳐 경제개발 시대까지 장장 1세기에 이르는 대한민국의 민족사를 엮어내기 위해 한 장 한 장 손으로 써 내려간 원고지가 5만 1,500매, 등장인물만 1,200여 명에 이른다. 지구를 세 바퀴 반이나 도는 수많은 취재여행과 자료 조사를 거치며 탄생한 작품들은 발표 후 3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문학평론가 47인이 뽑은 80년대 최대 문제작 1위, 전국 애장가 720명이 뽑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태백산맥』 『태백산맥』은 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동시에 맞아 남한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4·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6·25전쟁이 끝나고 분단이 고착화된 1953년 10월까지를 시간적 배경으로 한다. ‘민족사의 매몰시대’, ‘현대사의 실종시대’라 불리는 역사에 정면으로 부딪쳐 80년대 최대의 문제작이 되었다. 1983년 《현대문학》에 제1부가 연재되었고 1987년부터 제2~4부가 《한국문학》에 연재되었다. 1986년 제1부 출간을 시작으로 1989년 제4부 이 출간됨으로써 16,500매에 이르는 전10권이 완간되었다. 2009년 200쇄를 돌파했으며(1권 기준), 2020년 현재 86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전10권이 모두 150쇄 이상 제작됨으로써 작품의 감동이 현재진행형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사회 각계각층의 주목을 받아온 『태백산맥』은 6·25전쟁의 비극성을 우리 민족 내부의 모순을 통해 적나라하게 표출하며 이념의 금기 지대에 깊숙이 파고들었다는 이유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념 대립으로 인한 민족 분단의 아픔을 문학으로 승화시킴으로써 한국문학사의 독보적인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 프랑스와 일본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영화, 만화, 뮤지컬 등으로 만들어졌으며, 2016년에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글과 삽화가 수록된 『태백산맥 청소년판』이 출간되기도 하였다. 소설의 배경인 전라남도 보성군에서는 2008년 11월 ‘태백산맥문학관’을 개관해 소설의 감동을 독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학적 완성을 향한 작가의 열정, 현대 독자들을 고려한 새로운 편집 ‘고막’이 ‘꼬막’으로 사전에 수정 등재될 만큼 우리말에 큰 영향을 미친 작가답게 이번 개정판에서도 전체적으로 문장이 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읽힐 수 있도록 어휘부터 조사, 어미, 문장부호까지 하나하나 손보았다. 몇몇 장면은 상황 전체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히 살리기 위해 묘사를 강화했다. 한편 서술에서 불필요한 수식이나 쉼표 등을 삭제하여 속도감과 리듬을 더했고, 주인공을 제외한 몇몇 인물은 성(姓)이나 이름을 바꾸기도 했다. 현대 독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하고 대하소설 읽기에 중요한 가독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편집에서도 변화를 시도하였다. 기존 책에 담겨 있던 상징적인 요소는 지키되 책의 장정과 만듦새를 현대적인 감각을 살려 새단장했다. 본문의 판형과 글자 크기를 줄이고 ‘태백산맥’의 한자어 제호를 한글로 바꾸어 새 표지를 선보인다.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은 오랫동안 소장해 두고 아껴 읽는 애독자가 많은 만큼 사철 양장본으로 튼튼하게 제작했다. 현재의 거울, 미래를 위한 통찰이 되어주는 조정래 대하소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새 시대를 맞이하고 있지만,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갈등과 대립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도약과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우리가 건너온 지난 1세기의 과오와 결과를 풀어낸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을 통해 오늘날의 사회문제에 대해 거슬러 올라가 그 뿌리를 찬찬히 톺아볼 수 있고, 미래를 위한 질문과 통찰을 얻어갈 수 있다. 그렇기에 이번 개정판 출간의 의미는 단순히 ‘기념’과 ‘회고’에 있지 않다. 우리 앞에 산적한 여러 갈등과 문제의 시원을 바로 알기 위한 ‘환기’이며, 불행이 반복되지 않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다짐’이다. “올해로 등단 50주년이 되었다. 반세기 동안 글을 써온 그 세월이 언뜻 실감이 되지 않았다. 흘러간 세월 앞에서 으레껏 느끼게 되는 무상감이었다. 『태백산맥』부터 펼쳐 읽기 시작했다. 완간 후 31년 만의 일이었다. 『아리랑』도, 『한강』도 다시 읽기는 역시 처음이었다. 한 줄, 한 줄 읽어나가는 감회는 낯선 듯 새롭고, 경이롭기도 했다. 다시금 ‘퇴고’를 하는 마음으로 손질을 했다. 그 작업의 결실이 독자 여러분들께 드리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개정판 중에서 평가와 기록 문학평론가 48인이 뽑은 ‘80년대 최대의 문제작’ 1위 『태백산맥』(『80년대 대표소설선』, 현암사, 1989년) 전국 애장가 720명이 뽑은 ‘가장 아끼는 책’ 1위 『태백산맥』(《한겨레신문》, 1994. 10. 5) ‘우리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책’ 1위 『태백산맥』(《시사저널》, 1996. 10. 24) 각 대학 수석합격자 40명이 뽑은 ‘후배들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소설’ 1위 『태백산맥』(《중앙일보》, 1997. 2. 25) 전국 국문과 대학생 150명이 뽑은 ‘가장 좋은 소설’ 1위 『태백산맥』(《조선일보》, 1997. 5. 15) 서울대학생 1천 명이 뽑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소설’ 1위 『태백산맥』(《조선일보》, 1997. 7. 23) 서울 6개 대학 도서관의 문학작품 대출 1위 『태백산맥』(《동아일보》, 1997. 12. 28) 《출판저널》 특별기획, 각 분야 지식인 100인이 선정한 ‘21세기에도 빛날 20세기 책들(국내 모든 분야의 저작물 대상) 36종에 『태백산맥』 선정됨(《출판저널》 1999년 신년 특집호) 《중앙일보》 선정 ‘20세기 한국의 베스트셀러 30가지’에 『태백산맥』 선정됨(《중앙일보》, 1999. 12. 23) 인터넷서점 YES24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네티즌 6만 명을 대상으로 ‘우리 시대 대표작가-노벨문학상 후보’ 선정, 조정래 작가(2만 7천8백 표) 1위, ‘한국인에게 큰 감동을 준 작품’ 1위 『태백산맥』(《조선일보》, 2005. 6. 23)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에 『태백산맥』이 선정됨. 우리나라 작품으로는 『태백산맥』과 『토지』가 뽑혀 수록됨(영국 카셀 출판사, 번역서 마로니에북스, 2008. 5. 1) 정하섭은 두 손으로 얼굴을 꼭 눌러 감싸며 신음처럼 긴 숨을 내쉬었다. 그러면서, 밤새껏 걸어 여기까지 와 있지 않느냐고 스스로를 일깨우고 있었다. 그때 구원처럼 들리는 목소리가 있었다. “암호는 백두산, 한라산, 복창하시오.” “백두산, 한라산.” 지난밤 위원장에게 하달받은 암호가 정하섭의 가슴에 안도의 따스한 빛을 뿌리고 있었다. 암호는 곧 생명이었다. 암호의 누설은 조직의 동맥을 끊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자신에게 독립공작을 부여하고 암호까지 하달했다는 것은 당성을 의심하기는커녕 당성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가 하는 좋은 반증이었던 것이다.“내가 너무 신경과민이군.”정하섭은 스스로를 안심시키듯 분명한 어조로 혼잣말을 하며 머리칼을 쓸어올렸다. 위원장은 사소한 실수로 야기될지 모를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했던 것이다. 위원장다운 주도면밀한 조치였다. 그는 거의 웃는 일이 없이 냉혈적인 침착성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가 정하섭을 불렀을 때는 다소 당황한 빛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사태가 우리한테 약간 불리하게 전개되고 있소.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똑똑히 들으시오. 이건 당의 명령이오.” 당의 명령이라는 전제 앞에서 정하섭은 반사적으로 부동자세를 취하며 긴장했다. 당의 명령은 ‘사태가 약간 불리한’ 정도가 아니었다. 자신들이 취해야 하는 행동은 결정적인 패주였던 것이다. 그러나 정하섭은 묵묵히 명령을 수령하는 자세를 지켰다. 명령 앞에서는 그 어떤 이의제기나 회의적 질문이 용납될 수 없다는 불문율 때문이 아니었다. 직감적으로 느끼기에도 자신들이 처한 상황은 너무나 급박해져 있었다. -「일출 없는 새벽」 중에서 스무 살 나이가 가까워질 임시부터였으니까 아들의 열 받친 행동거지는 일정(日政) 때부터 시작되어 이미 10년이 가까워 있었다. 일본인 지주한테 대항해서 소작쟁의를 벌이면서 아들은 가도가도 목마르고 허기진 소작농군의 길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일반 소작쟁의도 삭신 녹아내릴 매타작에 콩밥신세가 확연한 죄로 정해진 세상에서, 일본인 지주를 상대로 한 소작쟁의가 어떤 결과를 부를지는 너무나 빤한 노릇이었다. 그것은 맨주먹으로 닛뽄도 휘두르는 순사한테 덤벼드는 것이나 진배없었고,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드는 성미 급한 나방이나 다를 바 없었다. 피걸레가 되어 내던져진 아들을 업고 집으로 돌아오며 판석 영감은 제 살이 찢겨나가는 아픔에 떨며 울었고, 차라리 죽지 못하고 살아 있는 목숨의 구차함이 비통해서 울었다. 축 늘어진 아들을 수십 번 추슬러 업어가며 판석 영감은 피물림하듯 대대로 이어진 소작농의 비애와 운명을 씹었다. 대를 물리는 가난이라는 것처럼 무서운 죄가 없었고, 견디기 어려운 벌이 없었다. 아들은 그 죄를 타고나서 이제 철든 나이가 되면서 그 벌을 받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었다.“아부지, 지발 암 말도 마씨요. 목심 내걸고 독립운동허는 사람들도 있는디, 뺏긴 지 밥그럭 찾아묵는 일도 못헌다먼 고것이 무신 사내새끼다요. 그라고 우리가 허는 짓이 계란으로 바우 치기라는 것도 다 알고 있당께요. 그려도 허고 허고 또 혀야지라. 작인 없는 지주놈들도 는 법잉께요.” -「가슴으로 이어진 물줄기」 중에서
초등 4학년부터 시작하는 입학사정관제 학습법
한스미디어 / 엄연옥 글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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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학습법일반엄연옥 글
새로운 입시대안으로 입학사정관제가 등장했다. 성적중심의 입시제도로 인한 사교육을 줄일 수 있다는 기대가 컸지만, 입학사정관제를 위한 더욱 다양한 사교육이 등장하게 되었다. 무조건적으로 스펙을 쌓는 데 힘쓰는 학원들이 등장한 것이다. 이에 저자는 아이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 유형별에 맞춰 아이가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한다면 따로 스펙을 쌓지 않아도 입학 사정관이 원하는 아이로 자란다고 말한다. 1장에서는 현재 왜 입학사정관제에 부모들이 열광하는지 그 허와 실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서는 아이들의 성향별로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3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실제 자기주도학습의 베이직 학습법과 플래닝 학습법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머리말 공부습관, 초등 4학년 때 잡아야 한다 part1 초등 4학년, 글로벌 시대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하라 1. 입학사정관제가 뭐기에 2. 왜 입학사정관제가 대세일까? 3. 진정한 입학사정관제, 학교가 움직이고 아이가 변해야 한다 4. 세계화 시대의 인재는? 5. 입학사정관은 자기주도 학습자를 원한다 part2 초등 4학년 비교과 활동, 자녀의 성향에 따라 포트폴리오가 달라진다 1. 아이의 성향 초등 4학년 때 파악하라 2. 행동형 학습자(경기외국어고 입학: 김현지) 3. 규범형 학습자(하나고등학교 입학: 김준영) 4. 탐구형 학습자(카이스트 수학과 입학: 2010학년도 학교장추천 전형 양지훈) 5. 이상형 학습자(숙명여대 문화관광학부 입학: 2010학년도 지역핵심인재 이지민) part3 초등 4학년, 자기주도적으로 단계별 학습을 하라 1. 1단계: 베이직 학습법으로 공부 습관을 잡아라 -베이직 학습법과 플래닝 학습법의 관계 -베이직 학습 훈련의 실제 -간단한 시간 관리 2. 2단계: 플래닝 학습법으로 전략적 학습 계획을 세워라 step1 플래닝 학습법의 시작 step2 나의 가치와 역할 그리고 목표 step3 나의 성적 위치와 학습 유형 step4 공부의 전략과 전술: 공부지도와 시기별 공부법 step5 우선순위 시간 관리와 습관형성 프로젝트 step6 플래너의 활용: 시간일기와 일일 플래너 활용 step7 피드백과 플래닝: 피드백과 주간 플래너 활용 step8 주간 피드백Ⅰ: 실행지수와 감정지수 step9 주간 피드백Ⅱ: 공부 환경과 공부 방법 step10 주간 피드백Ⅲ: 공부 의지와 시간 관리 step11 플래닝의 원리와 인생 로드맵 step12 플래닝의 원리와 시험 피드백 부록. 2011학년도 입학사정관제 입시 확정 학교 명단 -특목고 -대학교* 입학사정관제, 절대 스펙쌓기에 올인하지 마라! 아이를 성적 위주로 파악하지 않고, 사교육을 줄일 수 있다는 모두의 기대 속에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한 입학사정관제. 하지만 어느새 5살을 대상으로 한 스펙 만드는 학원들이 등장하고 있고, 수백만 원을 주면 완벽한 스펙을 만들어주겠다는 곳도 생겨나고 있다.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런 무조건적인 스펙을 쌓기보다는 아이에게 꼭 맞는 학습법으로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해야 한다. - 꿈과 목표를 찾아라 모든 과목을 잘하라고 다그치기보다는 아이가 빨리 자신의 장단점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 학교생활에 충실하라 다른 사교육에 의존하지 말고 학교생활에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끌어줘야 한다. -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라 공부만 하라고 강요하지 말고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체험을 학습할 수 기회를 제공해줘야 한다. * 입학사정관제 초등 4학년 학습법에 달려있다! 2010학년도 90개의 대학에서 다양한 입학사정관제 실시. 2011학년도 105개의 대학에서 약 3만 7628명을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할 예정. 2011학년도 150여 개의 특목고에서 입학사정관제 실시. 각 대학과 특목고에서 입학사정관제라는 새로운 입시제도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성적 위주의 학생선발이 아닌 아이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제도이기에 사교육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컸다. 그런데 새로운 입시의 대안으로 등장한 입학사정관제에도 결국 사교육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 사교육은 무조건적으로 스펙을 쌓는 데 있었다. 하지만 부모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입학사정관제는 스펙을 보고 판단하는 전형이 아니라는 거다. 이에 저자는 의미 없이 많기만 한 스펙보다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자를 원한다’라고 말한다. 즉 인위적으로 스펙을 쌓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자신의 꿈과 미래에 있어 자기주도적으로 준비하고 학습한 아이들이 결국 입학사정관제에서 승리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4학년인가! 4학년이 성향별 학습습관을 잡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두뇌에는 시냅스라는 가지가 있는데 이 가지는 아이큐와 관련된 것으로 초등학교 3~4학년 때까지만 성장한다. 그러나 4학년 무렵부터 이 가지는 성장하지 않는다. 즉 이 시기부터는 안 쓰는 가지는 퇴화하고, 많이 쓰는 가지는 굵어지는 시기이다. 때문에 4학년 때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하고, 아이에게 가장 적절한 학습방법으로 학습습관을 형성해줘야 한다. 그래야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아이가 되고, 이렇게 성장한 아이는 따로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지 않아도 입학사정관이 원하는 인재로 자라게 될 것이다. * 아이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비하라! 그럼 이제 어떻게 아이의 특성을 파악할 것이냐가 문제다. 이 책에서는 아이를 4가지의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성향별로 아이들의 학습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상황적 사고와 순발력이 뛰어난 ‘행동형’, 책임감 있고 성실한 ‘규범형’, 알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탐구형’, 칭찬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이상형’, 이렇게 4부류로 아이를 구분하고 각 유형별로 어떻게 학습습관을 잡아줘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행동형 학습자는 자발적으로 공부할 때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기 때문에 부모에 의해 강압적으로 공부할 때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이런 아이는 리더의 역량을 가진 학습자이기에 스스로 이끌어갈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 규범형 학습자는 책임감이 강하고 자신의 세계와 규칙을 중요시하게 여긴다. 따라서 부모가 이상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주고 자신이 선택한다면 성실함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유형이다. 탐구형 학습자는 지적 호기심이 매우 강하다. 때문에 학원 등 일반적인 틀 안에 가두는 것 보다는 현장학습을 통해 그 호기심을 충족시켜 줘야 한다. 탐구형 학생들은 두서없이 많은 질문을 하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너무 많은 생각에 정리가 안 되고 있을 수 있으니 아이를 잘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이상형 학습자에 속하는 아이들은 사람에 의해 성장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특히 여자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성향인데 이런 학습자에게는 아이의 이상적인 꿈과 미래의 멘토를 찾아주는 것이 아이가 발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같은 방법으로 아이를 학습시키는 것이 아니라 각 아이의 유형에 맞춰 학습하는 습관을 잡아줘야 한다. 책 본문에서는 각각의 아이 유형별로 실제 사례와 로드맵을 수록하고 있다. 3부에서는 파악한 유형에 맞춰 실제 실행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자기주도학습도 아이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야 한다며 1단계 베이직 학습법과 2단계 플래닝 학습법 이렇게 두 단계로 나눠 그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 별책부록으로 ‘2011학년도 입학사정관제 입시 확정 학교 명단’이 들어있다. 추천평 아이들에게 맞지 않는 학습은 아이의 미래를 더욱 불투명하게 만들 뿐이다. ‘다른 아이가 하니까 우리 아이도 시켜야 해’ 혹은 ‘대세가 그러니까 나도 이렇게 해야지’라는 가치관은 아이를 더욱 혼란스럽게만 한다.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고, 스스로 앞길을 헤쳐갈 수 있도록 도와줬을 때, 아이가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이것이 입학사정관제의 모범 사례가 된다. 바로 그 도움이 이 책에 모두 실려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혼자서 공부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다. - 권두승 (교육학 박사, 한국 평생교육학회 회장) 입시제도의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한 입학사정관제도에도 문제가 불거져 나오기 시작했다. 즉 아이들 개개인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서 본질적인 성장 잠재력을 키워주고 육성한다는 원래의 의도는 안중에도 없고, 이미 엄마들은 성적위주의 교육방식을 스펙방식으로 전환하여 아이를 5살 때부터 스펙쌓기에 돌입 시켰다. 이 책은 그러한 잘못을 알려주고 올바른 방법을 제시한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 즉, 스펙을 쌓는 방법이 아닌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고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어떻게 학습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초등 4학년뿐만 아니라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자녀를 둔 모든 엄마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 천병욱 (오륜중학교 교장) 입학사정관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는 초등 부모들에게 가장 올바른 입학사정관제의 길을 제시해줄 책이다. 입학사정관제의 원래 목적이 타율적으로 공부해온 학생보다 스스로 공부해 나가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학생을 뽑는 것에 있으므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아이들은 결국 입학사정관이 원하는 인재상이다. 아이가 중?고등학생 때 꿈을 발견하고 학습과 병행하며 자신에게 맞는 입시를 준비하기에는 사실상 시간이 촉박하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아이의 성향을 알고 학습하고 미래를 준비하라는 저자의 목소리가 엄마들의 마음을 움직이길 바란다. - 박성표 (자녀 성공회 대표)
잼잼이의 눈물
풀빛 / 차이까오 그림, 진보 글, 유소영 옮김 / 200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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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창작동화차이까오 그림, 진보 글, 유소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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