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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만화 통세계사 4
다산에듀 / 윤상석 글.그림, 김상훈 원작 / 2011.10.19
11,000원 ⟶ 9,900원(10% off)

다산에듀만화,애니메이션윤상석 글.그림, 김상훈 원작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된 <통세계사>를 바탕으로 새롭게 펴낸 어린이 교양학습만화 시리즈. 3년간 70여 권을 분해해 대륙별, 시간순으로 재구성한 학습만화로, 한 지역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또 다른 지역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4권에서는 종교개혁에서 프랑스 대혁명까지를 다룬다. 2012학년부터 고교에서 시행되는 한국사, 세계사 연관성 강화 교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긴 문장을 대신하는 그림, 지도, 표로 한층 읽기 편하도록 만들었고, 생생한 이미지로 보다 내용을 오래 기억하도록 도와준다.12장 중세의 종말 1500~1600년 전후12장 종교개혁과 절대왕정 시대 ·종교개혁의 불꽃 타오르다 ·종교개혁 유럽 전역으로 퍼지다 ·싱겁게 끝난 영국의 종교개혁 ·신구 갈등, 피를 부르다 ·절대왕정의 시작 ·절대왕정 영국, 급부상하다 유럽, 팽창 시작되다 ·노예무역 본격화 ·세계 일주 성공 ·중남미 초토화! ·아시아 끝에도 유럽 러시 ·유럽의 팽창, 시작에 불과하다 오스만 제국과 무굴 제국 ·오스만 제국, 이슬람 지배자로! ·이란, 800년 만에 새 왕조 건국 ·무굴 제국 탄생하다 ·이슬람권의 쇠퇴 동아시아, 임진왜란에 휩싸이다 ·명, 상업과 수공업 발달하다 ·명과 조선, 극심한 혼란 ·일본, 전국시대 끝내다 ·임진왜란 터지다 통박사의 역사 읽기 ·자신도 모르게 종교개혁에 불을 지핀 두 사람 ·중세 유럽 이해하기 13장 시민사회의 출범 1600~1700년 전후 영국혁명과 과학혁명 ·영국 의회, 왕에 맞서다 ·청교도혁명 ·영국, 시민혁명 성공 ·영국혁명이 남긴 것 ·근대적 세계관의 등장 ·과학혁명 시작되다 유럽 종교전쟁 ·“짐이 곧 국가다” ·유럽 30년전쟁 터지다 ·베스트팔렌 조약 ·러시아의 성장 유럽의 세계 진출 ·중상주의, 기지개 펴다 ·신대륙 러시 이슬람권, 위축되다 ·오스만 제국, 헝가리 잃다 ·인도, 무굴 제국의 쇠퇴 중국 최후의 왕조 탄생 ·일본, 에도 바쿠후 열다 ·에도 바쿠후의 번영 ·명·청 왕조의 교체 ·조선, 청에 무너지다 통박사의 역사 읽기 ·의회 민주주의를 이끈 영국의 3대 사건 ·바로크는 신앙 보급을 위해 만들어진 미술사조? 14장 근대 혁명이 터지다 1700~1800년 전후 유럽의 패권주의 전쟁 ·에스파냐 왕위계승전쟁 ·북방전쟁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 ·7년전쟁 ·오스만 제국, 연전연패(連戰連敗) 유럽 열강의 세계 공략 ·골드러시 ·프렌치-인디언 전쟁 ·영국, 인도를 삼키다 산업혁명과 자본주의 ·산업혁명이 일어나다 ·산업혁명 속도 붙다 ·산업혁명의 의의 미국혁명과 프랑스대혁명 ·계몽주의 사상 활짝 피다 ·미국혁명 터지다 ·미국, 첫 민주정부 탄생 ·프랑스대혁명 발발 ·프랑스에 공화정 서다 추락하는 아시아 ·이슬람 원리주의 탄생하다 ·중국, 우물 안 개구리? ·조선, 계몽절대군주 시대 맞다 통박사의 역사 읽기 ·산업혁명과 자본가의 이론서 「국부론」 ·계몽주의에서 프랑스 인권선언까지하룻밤이면 우리 아이도 세계사 박사 역사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통세계사》가 2년 만에 교양학습만화로 돌아왔다 ★ 2012학년부터 고교에서 시행되는 한국사, 세계사 연관성 강화 교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비 ★ 외우지 않아도 한 손에 잡히는 국사, 동양사, 서양사 ★ 보다 쉬운 역사서를 찾는 독자를 위해 만화로 구성된 대륙별, 시대별 역사 이야기 ★ 긴 문장을 대신하는 그림, 지도, 표로 한층 읽기 편해진 내용 ★ 생생한 이미지로 보다 기억하기 쉬워진《통세계사》 ■ 2년 만에 만화로 변신해 돌아온 《통세계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되며 출간 이후 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통세계사》가 2년 만에 한층 생생한 인물들의 표정과 몸짓, 표, 지도로 다시 태어났다. 《만화 통세계사》는 그동안 《통세계사》의 집필 목적과 구성에는 공감했지만 쉽게 손에 들지 못하고 주저했던 중·고등학생과 초등학생들에게 읽기 편하고 내용을 오래 기억하는 데에도 효과적인, 완벽한 일석이조의 책이 될 것이다. ■ 2012년 고교 역사교육 강화 정책 발표 교육과학기술부와 국사편찬위원회, 역사교육과정개발추진위원회는 '역사교육 강화방안'을 공동 발표하며 ‘2012년 고교 입학생부터는 한국사를 필수과목으로 배우게 되고 5급 공무원 공채시험에서도 2012년부터 한국사 과목이 필수가 되는 등 각종 공무원 시험에서 반영이 확대되며 대학 입시에서도 한국사를 반영하는 것이 적극 권장된다’고 했다. 더불어 교과부는 "역사교과서에서 긍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내용을 강화하며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성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역사 공부를 국영수 뒤로 미뤄두었던 학생들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발표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사 공부하기도 벅찰 텐데 세계사까지 연계해서 어떻게 공부하나요?’라고 말하는 학생에게는 《만화 통세계사》가 고민을 덜어줄 것이다. 《만화 통세계사》에는 역사의 큰 줄기를 따라가면서 동양과 서양, 한국의 역사를 동시에 넘나들며 수천, 수만 년의 세계사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다양하다. 공부라 생각하지 말고 재미있게 만화로 읽다보면 머릿속에 이미 세계사가 정리돼 있을 것이다. ■ 3년간 70여 권을 분해해 연대순으로 재구성한, 여름방학에 꼭 읽어야 할 역사만화 세계사를 공부해보려고 하면 ‘방대해서 공부하기 어렵다’‘동양사, 서양사, 국사의 연관성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세계사를 동양사, 서양사, 국사가 아닌 통으로 보면서 대륙별로 시간 순으로 정리해야 한다. 그러면 한 지역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또 다른 지역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런 작업은 기존에 있던 역사서를 모두 통합해 대륙별, 시간순으로 재구성해야 하는 어렵고도 큰 작업이다. 이 책 《만화 통세계사》는 3년간 70여 권의 역사서를 분해하고 재구성한 내용을 만화로 옮겨 통으로 세계사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역사 만화이다. 통으로, 만화로, 새롭게 시작하는 세계사 공부!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만화 통세계사》와 함께 시작해보자.
만화 어린이 로스쿨 5
아울북 / 유재원.김정욱 지음, 김기수 그림 / 2016.03.14
10,000원 ⟶ 9,000원(10% off)

아울북사회,문화유재원.김정욱 지음, 김기수 그림
한국사 이야기를 읽으며 궁금했던 사건들을 현재의 우리 법으로 판결하는 새로운 통합적 사고논술.융합형 학습만화이다. 고려 사회 질서를 뒤흔든 무신의 난은 어떤 범죄에 해당하는지, 왕이 총애하던 조광조를 모함한 훈구파들과 남곤은 무슨 죄가 있는지, 고구려에게 조공을 바치라고 협박한 부여의 대소왕의 죄는 무엇인지, 한국사 속 재미있는 사건을 소재로 가상 모의법정에서 법적 토론을 펼치며 역사와 법의 융합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독자들은 ‘차원 이동장치’라는 발랄한 만화적 상상력을 통해 생생하게 역사 속 사건들을 경험하고, 만화 주인공들이 검사와 변호사가 되어 법적 공방을 벌이는 동안 독자 배심원이 되어 모의재판을 즐길 수 있다. 한국사 속 유명한 주인공들과 함께 정의로운 판결로 정의 실현의 바람도 이루어 보고, 왁자지껄 재판 이야기를 즐기는 동안 저절로 논술 토론 실력도 향상된다.들어가는 글 4 등장인물 소개 6 어린이 로스쿨 법 상식 8 제1화 무신의 난 ◆ 어린이 로스쿨 모의재판 해석 무신들의 모의재판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아요. ◆ 어린이 로스쿨 역사 이야기 고려 사회 질서를 뒤흔든 무신의 난 제2화 기묘사화 ◆ 어린이 로스쿨 모의재판 해석 남곤의 모의재판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아요. ◆ 어린이 로스쿨 역사 이야기 개혁을 꿈꾸었던 조광조와 기묘사화 제3화 대무신왕과 대소왕 ◆ 어린이 로스쿨 모의재판 해석 대소왕의 모의재판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아요. ◆ 어린이 로스쿨 역사 이야기 고구려의 기틀을 다진 대무신왕한국사 속 주인공들과 모의재판을 하며 법을 배운다! 법의 판결 과정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를 익히는 만화 어린이 로스쿨 재미있는 만화로 역사와 법을 함께 배우는 새로운 통합적 사고·논술 학습법! 『만화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는 재미있는 만화로 재판 이야기를 즐기는 동안 저절로 논술 토론 실력이 강해지는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 한국사, 세계사, 우리 고전, 세계 명작 속 인물들과 함께 가상의 모의법정을 열어, 유무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직접 검사와 변호사, 배심원이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역사 속 사건으로 차원 이동하여 생생하게 펼쳐지는 법정 체험을 통해 법조인의 꿈에 다가가 보세요. 문신들을 죽이고 정권을 잡은 고려 무신들은 죄가 있을까? 나뭇잎에 꿀을 바르고 조광조를 모함한 남곤은 죄가 있을까? 조공을 바치라고 고구려를 협박한 대소왕은 죄가 있을까? 『만화 어린이 로스쿨 5 엉뚱 한국사 모의법정』은 한국사 이야기를 읽으며 궁금했던 사건들을 현재의 우리 법으로 판결하는 새로운 통합적 사고논술·융합형 학습만화입니다. 고려 사회 질서를 뒤흔든 무신의 난은 어떤 범죄에 해당하는지, 왕이 총애하던 조광조를 모함한 훈구파들과 남곤은 무슨 죄가 있는지, 고구려에게 조공을 바치라고 협박한 부여의 대소왕의 죄는 무엇인지, 한국사 속 재미있는 사건을 소재로 가상 모의법정에서 법적 토론을 펼치며 역사와 법의 융합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차원 이동장치’라는 발랄한 만화적 상상력을 통해 생생하게 역사 속 사건들을 경험하고, 만화 주인공들이 검사와 변호사가 되어 법적 공방을 벌이는 동안 독자 배심원이 되어 모의재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사 속 유명한 주인공들과 함께 정의로운 판결로 정의 실현의 바람도 이루어 보고, 왁자지껄 재판 이야기를 즐기는 동안 저절로 논술 토론 실력도 키워 보세요. 현직 변호사의 생생한 해석!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명쾌한 법 지식! 『만화 어린이 로스쿨 5 엉뚱 한국사 모의법정』은 한국사 이야기 속 주제로 딱딱한 법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입니다. 실감나는 책 속 이야기를 신나게 읽는 동안 현직 변호사의 생생한 법 해석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만화로 배우는 재미있는 법이야기 『만화 어린이 로스쿨 』 시리즈를 읽으며 사회과 학습 능력도 쑥쑥 키워 보세요.
코리아라는 이름은 어떻게 세계에 알려졌나요?
다섯수레 / 박종진.전경숙 지음, 문종인 그림 / 2012.06.20
9,500원 ⟶ 8,550원(10% off)

다섯수레역사,지리박종진.전경숙 지음, 문종인 그림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 43권. 고려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통일 국가를 이루었고, 황제의 나라에 걸맞은 격식을 갖추고 있었다. 고려는 거란, 여진, 몽골의 침략 속에서도 500년 가까이 역사를 지켜 낸 자주적인 나라였다. 또한, 다른 나라의 문물을 적극 받아들여 더 높은 수준의 문화를 창조해 낼 줄 알았고, 불교와 유교, 도교, 풍수지리 같은 다양한 민간 신앙이 공존했다. 이 책은 고려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 가면서 고려를 총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지도와 유적.유물 사진, 일러스트는 고려사를 더욱 생생하게 살려 낸다. 특히 ‘숨은 그림 찾기’처럼 불화 속에서 고려청자를 찾아보고, 고려의 예술과 문화, 사회를 이해하는 코드로서 불화를 소개하는 병풍 접지 제본은 큼직한 도판에 자세한 설명을 달아 고려 역사에 한층 다가가게 한다.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 세계기록유산이 된 팔만대장경판, 천하제일의 고려청자, 고려인의 삶과 문화가 담긴 불화! 알찬 질문과 답을 통해 고려사의 궁금증을 풀어 갑니다. ‘고려 시대’ 하면 고려청자, 팔만대장경, 금속 활자, 고려 불화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고려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의 역사적 의의를 가진 나라입니다. 고려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통일 국가를 이루었고, 황제의 나라에 걸맞은 격식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고려는 거란, 여진, 몽골의 침략 속에서도 500년 가까이 역사를 지켜 낸 자주적인 나라였습니다. 고려는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나라였습니다. 다른 나라의 문물을 적극 받아들여 더 높은 수준의 문화를 창조해 낼 줄 알았습니다. 고려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나라였습니다. 고려는 지방 세력의 도움을 받아 세운 나라였기 때문에 지방의 자율성을 존중해 주었고, 각 지방의 특색을 살린 문화가 발달했습니다. 또한 불교와 유교, 도교, 풍수지리 같은 다양한 민간 신앙이 공존했습니다. 한편 고려 사회는 남녀가 똑같이 재산을 물려받고 함께 제사를 받드는 등 조선과 다른 모습을 많이 갖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고려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 가면서 고려를 총체적으로 이해하게 합니다. 지도와 유적.유물 사진, 일러스트는 고려사를 더욱 생생하게 살려 냅니다. 특히 ‘숨은 그림 찾기’처럼 불화 속에서 고려청자를 찾아보고, 고려의 예술과 문화, 사회를 이해하는 코드로서 불화를 소개하는 병풍 접지 제본은 큼직한 도판에 자세한 설명을 달아 고려 역사에 한층 다가가게 합니다. [내용 소개] 신라가 불완전한 통일을 했던 데 비해, 고려는 후삼국은 물론 발해까지 받아들여 한반도에서 최초로 진정한 통일 국가를 이루었습니다. 고려는 육지의 교통망뿐 아니라 물길도 만들어 전국을 다스렸습니다. 국제 무역이 활발했던 벽란도에는 아시아 나라뿐 아니라 아라비아 상인까지 북적였습니다. 이때 아라비아 상인들에 의해 ‘코리아’라는 이름이 세계에 알려졌습니다. 계속되는 외세의 침입에 시달렸던 고려는 역사 편찬을 담당하는 춘추관을 두어 일연의 《삼국유사》, 이승휴의 《제왕운기》를 펴냈습니다. 이 두 저술은 고조선을 우리 역사에 당당히 포함시켜 중국 동쪽에 독립된 고려 왕조가 존재함을 밝혔고, 삼국 이전의 상고사를 우리 한국사에 포함시키는 업적을 남겼습니다.
청소년 한국사 수첩
양철북 / 최경석 지음 / 2012.07.03
12,000원 ⟶ 10,800원(10% off)

양철북청소년 역사,인물최경석 지음
현직 교사, EBS 강사 최경석 샘의 일목요연 한국사! 저자가 10년 남짓 학교와 EBS에서 한국사 강의를 하면서 만난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헷갈려하는 내용을 가려 뽑았다. 선사 시대부터 1997년 외환 위기까지를 106개의 질문으로 나누어 맥락을 짚었다. 검증된 사료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서로 부딪치는 역사학계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가능한 여러 주장과 근거를 밝혀 청소년들이 역사를 여러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행 국사 교과서가 다루지 않는 내용, 다루었으나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특히 한국사의 맥락과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상’과 ‘경제제도(조세와 토지제도)’, 자주와 사대에 대한 내용이 다른 한국사 책들에 비해 많다. 한국사의 맥락과 핵심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머리말 1부 우리 역사의 시작 : 선사 시대에서 고조선과 여러 나라의 등장으로 한반도의 최초 인류는 어떻게 살았을까? 신석기인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열쇠는 무엇인가? 단군왕검과 민족 자주성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 고대사에서 부여를 주목해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삼한에서 농경문화가 발달한 까닭은 무엇인가? 2부 고대 국가들의 다양한 모습 :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그리고 발해를 찾아서 동북아시아를 제패한 고구려의 힘은 무엇인가? 최초의 불교 국가는 가야가 아닐까? 삼국의 한강 쟁탈전,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왜 신라의 무덤에서만 금관이 많이 출토되는 것일까? 광개토대왕의 비밀 병기는 무엇이었을까? 불교가 삼국에서 호국 불교로 변한 까닭은 무엇일까? 왜 백제 무령왕릉은 중국식으로 만들었을까? 신분제는 농민을 어떻게 괴롭혔을까? 화랑도는 통일 전쟁의 원동력인가, 청소년 동원군인가? 위기에 빠진 신라가 어떻게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을까? 고구려의 후예, 발해는 왜 일본과 교류했을까? 원효와 의상은 호국 불교를 어떻게 변화시켰나? 평민 장보고의 도전은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 민족 최초의 세계인, 혜초는 무엇을 보았는가? 녹읍제, 이 땅이 누구의 것이냐? 육두품과 호족이 선종을 받아들인 까닭은 무엇인가? 불탑의 변화가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 후삼국 시대를 연 사람들은 누구인가? 3부 중세 고려의 시대 : 고려 475년의 모습을 찾아서 어떻게 왕건은 후삼국을 통일했을까? 고려와 서양 중세 국가들의 닮은 점은 무엇인가? 왜 왕건은 훈요 10조를 남겼을까? 성종은 왜 유학자 최승로를 기용했을까? 서희는 왜 항복이 아닌 외교 담판을 선택했을까? 문벌 귀족의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은 반란인가, 자주 운동인가? 무신 정변은 고려를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천안 호두와 안동 소주에 담긴 슬픈 역사는 무엇인가? 공민왕은 왜 변발을 풀고 호복을 벗었을까? 녹읍제를 없애고 전시과를 택한 까닭은 무엇일까? 혼혈 왕 충선왕이 추진한 개혁은 무엇이었나? 의창과 상평창이 정말로 빈민을 구제했을까? 고려 시대에도 백정이 있었을까? 고려 여성 대 조선 여성, 누가 차별을 덜 받았을까?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어떻게 다를까? 유교와 불교는 하나가 될 수 있을까? 무거운 기와지붕을 견디는 목조건축의 비밀은 무엇일까?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18미터나 되는 불상을 왜 만들었을까? 최 씨 정권은 왜 팔만대장경을 만들었을까? 4부 유교적 이상 국가를 향한 발걸음 : 조선 518년의 모습을 찾아서 조선은 이 씨의 나라인가, 정 씨의 나라인가? 조선 최고 권력은 오직 왕뿐이었을까? 사대 정책은 자주적 실리 외교인가, 굴욕 외교인가? 세종은 왜 사형선고를 받은 신하에게 다시 기회를 주었을까? 과학기술의 발전과 농업 정책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유독 사림파가 정치적 탄압을 받은 까닭은 무엇일까? 조광조가 꿈꾼 도덕정치란 무엇인가? 율곡은 왜 단군이 아닌 기자를 떠받들었을까? 광해군의 중립 외교는 어떤 결과를 낳았을까? 양반은 관직일까, 신분일까? 유교의 이상 사회 실현을 위해 지방 선비들은 어떻게 행동했을까? 한명회를 107번이나 탄핵한 주인공은 누구인가? 조선의 토지 제도는 어떻게 변화했을까? 강원도 산골에서 전복을 세금으로 내라고? 성리학이 어떻게 조선의 사상이 되었을까? 그림이 본 근세조선은 어떤 모습일까? 자의대비는 상복을 1년 입어야 하나, 3년 입어야 하나? 숙종은 왜 붕당 간의 갈등을 더욱 부추겼을까? 홍길동은 왜 도적이 되었나? 정조가 남긴 빛과 그림자는 무엇인가? 조선 후기 서민 문화의 핵심은 무엇인가? 홍경래의 난은 어떻게 농민 항쟁에 불을 지폈나? 대동법을 시행하는 데 100년이나 걸린 까닭은 무엇인가? 허균이 꿈꾼 율도국은 어떤 세상일까? 왜 장남에게만 재산을 물려주었을까? 노비는 어떤 과정을 거쳐 사람으로 거듭났을까? 놀부가 양반직을 살 때, 배고픈 흥부는 무엇을 했을까? 사람과 사물의 본성은 같을까, 다를까? 실학자들의 토지개혁론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5부 근대를 향한 움직임 : 개항과 개화, 대한제국 그리고 일제강점기 흥선대원군은 안팎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려 했는가? 강화도조약은 왜 불평등조약인가? 갑신정변은 왜 3일 만에 끝이 났을까? 유길준의 한반도 영세중립화론이란 무엇인가? 동학은 왜 아래에서 치고 올라가는 혁명을 꿈꿨을까? 신분제를 없앴지만 갑오, 을미 개혁이 아쉬운 까닭은 무엇인가? 대한제국의 탄생은 복고인가, 개혁인가? 국채보상운동이 남긴 성과는 무엇일까? 우리나라에서 신문은 언제부터 발간되었을까? 조선총독부는 어떻게 수많은 토지를 차지하게 되었을까? 3월 1일, 민중들은 왜 거리로 나왔을까?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항일 무장 독립 전쟁은 어떻게 전개되었나? 의열단은 독립운동의 대안이 될 수 있었나? 조만식은 어떻게 시민 불복종 운동을 이끌었을까? 왜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가 손을 맞잡았을까? 김구가 일제의 패망 소식을 듣고 탄식한 까닭은 무엇인가? 식민사관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6부 광복 이후 현대사 : 민주주의와 경제성장 그리고 통일을 향한 몸짓 남과 북은 어떻게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되었을까? 자주독립 국가를 세우려던 김구가 북으로 간 까닭은? 왜 친일파를 처벌하지 못했을까? 농지개혁이 한국 자본주의 형성에 끼친 영향은 무엇일까? 6·25 전쟁은 무엇을 남겼나? 4·19는 왜 혁명인가? 장면 내각의 정책은 왜 물거품이 되었을까? 박정희 정부가 고도 경제성장을 할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왜 청년 노동자 전태일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을까? 유신 체제는 한국적 민주주의인가, 권위주의인가? 부마 항쟁이란 무엇인가?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1987년 6월 민주 항쟁은 무엇을 쟁취했는가? 왜 전두환과 노태우는 구속, 수감되었을까? 1997년 말 외환 위기는 왜 일어났을까? 통일을 위한 노력은 어떻게 이어져 왔는가?정당 정치 VS 붕당 정치 : ‘오늘’을 이해하기 위한 한국사 공부 일 년이면 몇 차례씩 국회의원들이 몸싸움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온다. 심지어 19대 국회의 개원을 앞두고 지난 5월 2일 국회 본회의는 '몸싸움 국회'를 근절하겠다는 명분 아래 이른바 '국회 선진화법'을 통과시켰다고 하니, 이는 국회의원들의 싸움이 비단 어제오늘 일이 아님을 보여준다. 이런 모습은 역사 속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조선 시대 훈구파와 사림파는 정치적 주도권을 둘러싸고 보수와 개혁 세력으로 나뉘어 싸웠고, 그 사이 4번의 사화가 일어났다. 또 서인과 남인 사이에 있었던 예송논쟁에는 단지 자의대비가 상복을 1년 입을 것인지, 3년 입을 것인가에 대한 단순한 문제가 아닌 남인과 서인의 오랜 학문적 대립과 정치적 주도권 다툼이 숨어있었다. 이와 같이 역사는 한순간도 똑같은 장면이 되풀이되지는 않지만, 조선 시대에 오늘날 정당 정치 체제와 비슷한 구조가 있었던 것처럼 밖으로 드러나는 모습만 조금씩 다를 뿐 자세히 보면 역사는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다. 그래서 역사에서 흐름과 맥락을 파악한다면 바로 오늘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고, 앞으로 해결해야 할 역사의 과제도 만날 수 있다. 그렇다면 역사의 흐름과 맥락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경제, 사상, 정치에 대한 이해가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은 다른 한국사 책에 비해 녹읍제, 전시과, 대동법 등 토지제도와 고려 시대의 불교와 조선 시대의 유교 등의 사상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예나 지금이나 사회의 물적, 정신적 토대를 이해하면 사회 구조를 온전히 이해하는 단초가 되기 마련이다. 최근에 교육과정에서 사회경제사를 중심으로 하는 한국사 교육이라는 취지와도 어울리는 책이다. 가장 궁금하고 꼭 알아야 할 내용만 뽑은 일목요연 한국통사! 《청소년 한국사 수첩》은 선사 시대부터 1997년 외환 위기까지를 한 권에 담았다. 한반도의 오랜 역사를 작은 책 한 권에 모두 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대럿 10년 남짓 학교와 EBS에서 한국사 강의를 해온 저자는 그동안 받은 질문 가운데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헷갈려하는 질문 106개를 가려 뽑았다. 또 청소년들이 알아야 하는데 현행 국사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 다루었으나 부족한 제도와 사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총 6부로 구성되어있는데, 1부는 선사 시대에서 고조선 및 삼한, 부여가 등장할 때까지를, 2부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발해 등 고대 국가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3부에서는 고려의 475년의 모습을, 4부에서는 유교적 이상 국가를 추구했던 조선 518년의 모습을 이야기 한다. 5부에서는 개항과 개화, 대한제국의 탄생과 일제강점기를 통해 근대화 되는 과정을, 6부에서는 광복 이후의 현대사를 통해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을 어떻게 이뤄냈는지, 통일을 향해 어떠한 노력을 펼쳐왔는가를 보여준다. 암기하는 역사, 이해하는 역사를 넘어 생각하는 역사로! ‘단군왕검과 민족 자주성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중에서 저자는 단군이 역사의 인물이었나, 하는 사실보다 단군을 바라보는 역사 인식의 결과로 단군이 우리 민족사에서 자주성을 유지하는 데 크게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화랑도를 통일 전쟁의 원동력으로 볼 것 인가, 청소년 동원군으로 볼 것인가 하는 문제,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은 반란인가, 자주 운동인가 하는 문제, 사대 정책은 자주적 실리인가 굴욕인가 하는 문제, 대한제국의 탄생은 복고인가 개혁인가의 문제를 통해 보는 시각에 따라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불교를 수용한 최초의 국가라고 하면 대부분은 고구려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책에서는 내려오는 설화를 근거로 가야일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처럼 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이 역사를 폭넓고 다양하게 볼 수 있도록 이끈다. 대동법을 시행했다는 사실보다 왜 대동법을 시행하는데 1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는가하는 물음에 주목함으로써 과정 속에서 시대의 맥락을 짚고자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많은 나라에서는 독일과 일본 편에 선 자국의 국민에게 역사적인 심판을 내렸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히틀러를 위해 일한 사람들을 무려 8천 명이나 넘게 사살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친일 문제를 청산하지 못했을까? 광복 직후부터 일부 친일 세력들은 이미 살아남기 위해 민족주의 세력으로 둔갑하고 있었고, 특히 미군정에서 남한의 행정과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이들을 계속 고용하면서 오히려 사회 기득권 세력으로 남게 된다. 이처럼 이 책은 현재에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에 대한 원인을 역사의 흐름 속에서 파악하여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세상이 보이는 지식’ 시리즈 이 책은 ‘세상이 보이는 지식’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해당 주제에 대해 청소년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던지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 것에 더해 그 지식을 통해 세상을 읽는 관점을 갖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청소년 경제 수첩》은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와 ‘책따세 추천 도서’, 두 번째 책 《청소년 정치 수첩》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 도서, 세 번째 책 《청소년 인권 수첩》은 학교도서관저널과 행복한아침독서운동본부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았다.이 책은 한국사라는 거대한 숲을 한눈에 바라보면서도, 역사 속 개인들의 삶을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책 한 권에 한국사를 모두 담을 수는 없기에 10년 남짓 강의를 하면서 만난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 내용만 뽑아 썼습니다. 또 교과서나 참고서처럼 정답찾기에 몰두하기보다는 여러 주장과 근거를 제시하여 다양하게 역사를 생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때때로 서로 부딪치는 역사학계의 의견을 덧붙인 것도 이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맥락과 흐름으로 한국사를 되돌아보며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역사가 이어져 왔는지를 살피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사대 외교의 그늘은 없었을까? 그렇지는 않다. 역사적으로 보면 우리 민족이 세운 나라가 처음부터 중국에 머리를 숙인 경우는 조선을 제외하면 없다. 고조선은 비록 멸망했지만 한나라와 치열한 경쟁을 마다하지 않았고, 고구려는 오히려 동북아시아의 패권을 잡을 정도였다. 신라도 처음부터 당에 머리를 숙이지는 않았다. 오히려 삼국 통일의 위업을 달성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활용한 측면이 있으며, 통일 뒤에는 당과 싸워 이 땅에서 당의 세력을 몰아냈다. 고려는 거란부터 여진과 몽골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외세의 침입을 받았지만 순순히 항복하지는 않았다. 그런 점에서 조선은 시도조차 하지 않고 너무 일찍 사대 외교를 선택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 ‘사대 정책은 자주적 실리 외교인가, 굴욕 외교인가?’ 중에서 성리학을 둘러싸고 벌어진 여러 논쟁은 18세기에 사람과 사물의 본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로 이어지면서 이이 학파를 계승한 노론 내부에서 호락논쟁(湖洛論爭)이 벌어진다. 예전 이황과 이이 학파 사이에서 주로 사람 심성 자체에 대한 논쟁인 사단칠정론이 벌어졌다면, 18세기에는 송시열이 죽은 뒤 그의 제자인 권상하의 문하생 사이에서 사람 외부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놓고 논쟁이 벌어진 것이다. 이 문제는 당시 병자호란 이후 새롭게 동아시아의 강자로 등장한 청나라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와 연관이 있었다. 성리학에서 사람이란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의 다섯 가지 도덕성을 갖춘 이를 말한다. 그런데 오랑캐라고 일컫는 여진족, 즉 청나라는 명을 정복하면서 성리학 질서를 무너뜨린 금수만도 못한 존재인데 그들에게 머리를 조아려야 하는가, 하는 문제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 ‘사람과 사물의 본성은 같을까, 다를까?’ 중에서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스페셜 빅카드 스티커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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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인기 애니메이션 [프리파라] 속 주인공인 라라와 유이, 드레스 파페, 가로마겟돈을 <프리파라 스페셜 빅카드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자. 금박 스티커, 은박 스티커, 코디 스티커 등 총 6장의 스페셜 스티커가 들어 있다. 다양한 스페셜 스티커로 카드와 선물 상자, 액자를 예쁘게 꾸미거나 라라와 유이, 드레스 파페, 가로마겟돈을 코디할 수 있다. 또 책에 들어있는 스페셜 프리티켓은 [프리파라] 캐릭터가 예쁜 옷을 입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한정 티켓이다. 알록달록 화려한 스티커 놀이북으로 아이의 미적 감각을 키우고, 아이 스스로 주도하는 놀이로 상상력, 창의력, 표현력을 함께 키워 보자.▶ 《프리파라 스페셜 빅카드 스티커북》 신간 소개 스페셜 스티커로 〈프리파라〉 캐릭터를 꾸며요! 인기 애니메이션 〈프리파라〉 속 주인공인 라라와 유이, 드레스 파페, 가로마겟돈을 《프리파라 스페셜 빅카드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세요. 이 책에는 금박 스티커, 은박 스티커, 코디 스티커 등 총 6장의 스페셜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다양한 스페셜 스티커로 카드와 선물 상자, 액자를 예쁘게 꾸미거나 라라와 유이, 드레스 파페, 가로마겟돈을 코디할 수 있어요. 또 이 책에 들어있는 스페셜 프리티켓은 〈프리파라〉 캐릭터가 예쁜 옷을 입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한정 티켓이에요. 알록달록 화려한 스티커 놀이북으로 아이의 미적 감각을 키우고, 아이 스스로 주도하는 놀이로 상상력, 창의력, 표현력을 함께 키워 보세요. ▶ 〈프리파라 아이돌 타임〉 소개 노래와 댄스, 패션을 선보이며 아이돌 무대의 꿈을 이루는 곳! 프리파라! 아보카도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유이. 아이돌을 꿈꾸며 프리파라를 동경하던 유이는 그토록 기다리던 프리티켓을 받게 된다. 한편, 신급 아이돌이 된 라라는 아보카도 사립 초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는데…. 아이돌을 꿈꾸는 소녀들의 좌충우돌 우정과 성장 이야기! 새로운 프리파라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추천 대상 독자 -〈프리파라〉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아이 -예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직접 해 보기를 좋아하는 아이 -놀이와 학습 효과를 함께 얻고 싶은 부모님
어른의 식탁
다봄 / 이종임 (지은이) / 2018.11.27
15,000원 ⟶ 13,500원(10% off)

다봄건강,요리이종임 (지은이)
한국 가정식의 대가, 이종임이 건강 유지를 위해 ‘사투를 벌이는’ 중장년들에게 가장 적합한 매일 반찬 81가지를 소개한다. 1장에서는 소화가 잘 된다고 하여 젊은 층에까지 인기가 높다는 최근의 핫 트렌드, 건강 연화식을 소개한다. 시간을 들여 효율적인 조리 과정을 거치는 건강 연화식은 가루나 액체 형태를 띠는 환자식과는 다르다. 재료의 맛과 향을 유지하면서 식감은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2장에서는 기본적인 한 가지 음식을 만들어놓고 찜으로, 국으로, 혹은 비빔밥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하며, 3장에서는 각종 건강밥과 초간단 반찬을 한 접시에 담은 원플레이트 식사를 소개한다. 특히 밥 한 공기만 먹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각종 영양밥은 어릴 적부터 밥심으로 살아온 중장년들이 알아야 할 레시피이다. 4장에서는 건강관리가 필수적인 중장년에게 빼놓을 수 없는 질병 효험식들을 소개한다. ‘유병장수 시대’에 각종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중장년 및 어르신들에게 요리 대가 이종임의 효험식들은 더욱 소중한 정보가 될 것이다. 들어가는 말 | ‘따져 먹고 골라 먹는’ 중장년이 건강하다 중장년, 왜 다른 것을 먹어야 하나? 12 중장년이 지켜야 할 식생활 습관 10가지 16 이종임 박영요 부부의 식생활 다이어리 18 중장년의 건강을 지키는 육수와 양념장 20 중장년기, 가까이하면 좋은 식재료들 28 이 책의 계량법 29 1장 따뜻하고 부드러운 한 그릇 가지된장달걀구이 32 고구마무화과한라봉찜 34 금태레몬찜 36 두부버섯채소찜 38 단호박바질구이 40 황태버섯청국장찌개 42 삼치구이와 토마토소스 44 두부소스그라탱 46 가지마파두부밥 48 순두부조개들깨탕 50 쇠고기무즙무침 52 연근햄버거스테이크 54 흰살생선토마토차우더 56 새우채소카레밥 58 연어청경채무침 60 닭안심달걀찜 62 잔멸치뿌리채소찜 64 연어마늘버터호일구이 66 굴버섯채소죽 68 채소버섯불고기찜 70 2장 같은 재료, 다른 맛 재활용의 한 그릇 활용 달걀반숙 달걀반숙아보카도비빔밥 74 달걀반숙과 새우완자흑임자죽 76 버섯양파달걀반숙 78 활용 불고기 불고기와 쌈 80 불고기토마토샐러드 82 불고기전골 84 활용 삼계탕 녹두삼계탕 86 흑임자소스초계냉채와 메밀국수 88 닭가슴살카레구이와 아보카도살사소스 90 활용 만능매운양념장 콩나물낙지볶음 92 고등어조림 94 매운닭오렌지조림 96 활용 다시마멸치북어육수 된장찌개 98 대구매운탕 100 낫토두부된장국 102 활용 쇠고기양지육수 쇠고기양지뭇국 104 얼큰쇠고기들깨탕 106 쇠고기콩나물황태국 108 활용 LA갈비육수 LA갈비탕 110 LA갈비찜 112 우거지LA갈비탕 114 3장 더 건강한 어울림의 한 그릇 돼지고기깻잎구이와 버섯볶음 118 전자레인지잡채와 연두부김치 120 봄나물비빔밥과 삼겸살김치말이 122 오리엔탈스테이크와 채소샐러드 124 두부새우청경채찜과 가지구이 126 새송이치즈구이와 토마토두부샐러드 128 참나물새우덮밥과 김치전 130 고등어구이와 상추겉절이 132 새우조개버터구이와 치아바타샌드위치 134 매실돼지고기구이와 실부추겉절이 136 바지락채소찜과 파강회 138 가지전복냉국과 소면 140 프렌치토스트와 토마토스크램블에그 142 두부스테이크와 버섯톳밥 144 한입등심돈가스와 양배추샐러드 146 흰살생선치즈전과 병아리콩샐러드 148 병아리콩밥과 연어간장구이 150 닭다리유자청구이와 감잣국 152 영양밥과 버섯채소볶음 154 생선구이와 달걀찜 156 4장 아픈 내 몸을 치유하는 한 그릇 고혈압_ 매콤새우쌀국수볶음 160 치매_ 마요레몬카레닭가슴살구이 162 피로 해소_ 퀴노아새우구이 164 심장병_ 연어시금치수프 166 당뇨병_ 두부구이유자청무즙소스 168 알츠하이머_ 연어레몬생강소스 170 동맥경화_ 닭안심하루채볶음 172 눈 건강_ 홍두깨살참나물볶음 174 피로 해소_ 청경채연포탕 176 위궤양_ 삼겹살양념구이샐러드 178 암_ 바나나블루베리구이와 과일칵테일 180 면역력_ 불고기소면 182 만성 염증_ 그린홍합찜 184 식욕 증진_ 대패삼겹살마늘쫑구이 186 암_ 닭안심토마토스튜 188 해독_ 쇠미역굴무침 190 우울증_ 해산물버섯강황필라프 192 노화 방지_ 흰살생선구이와 망고살사소스 194 해독_ 해물냉채 196 혈전_ 참치망고케사디아 198 한국 가정식의 대가, 이종임이 공개하는 더 건강하고 품위 있는 중장년기를 위한 식생활 원칙 & 건강 요리 레시피 81 ‘따져 먹고 골라 먹는’ 중장년이 반한 건강 음식 ‘신중년’이라 통칭되는 요즘의 중장년은 확실히 예전과 다르다. 자식에게 기대하는 바가 적고 자식에게 바라지 않으니 자기 관리는 스스로 철저히 한다. 식습관 역시 예외가 아니다. 스스로가 ‘푸드 닥터’가 되어 끼마다 음식의 영양소를 안배하고 적당량을 조절한다. 소식을 기본으로 깐깐하게 따져 먹고 골라 먹는다. 음식을 준비하는 데에도 오랜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 음식 준비가 힘이 들기도 하지만 중장년들도 2~30대 못지않게 바쁘기도 하다. 남의 이야기일 것만 같던 건강에 대한 염려가 점점 현실화되는 중장년기, 과연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더욱 품위 있고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까? 한국 가정식의 대가 이종임이 쓴 신간 《어른의 식탁》은 건강 유지를 위해 ‘사투를 벌이는’ 중장년들에게 가장 적합한 매일 반찬 81가지를 소개한다. 건강 연화식부터 질병 효험식까지, 중장년 맞춤 음식 사람이 나이 들면서 늙는 것은 자연의 섭리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똑같은 속도로 늙는 것은 아니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경우 얼마든지 지연시킬 수 있는 것이 ‘노화’이다. 건강한 삶의 기본인 식생활 역시 다르지 않다. 4~50대 이후 신체 변화에 대응하는 현명한 식습관을 생활화한다면 더욱 행복한 중장년기를 보낼 수 있다. 이 책은 1장에 소화가 잘 된다고 하여 젊은 층에까지 인기가 높다는 최근의 핫 트렌드, 건강 연화식을 소개한다. 시간을 들여 효율적인 조리 과정을 거치는 건강 연화식은 가루나 액체 형태를 띠는 환자식과는 다르다. 재료의 맛과 향을 유지하면서 식감은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게 소화돼 위와 장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건강 연화식. 각종 육류와 생선, 채소를 이용한 이종임의 건강 연화식은 중장년의 건강 유지를 위한 필수 레시피가 될 것이다. 2장에서는 기본적인 한 가지 음식을 만들어놓고 찜으로, 국으로, 혹은 비빔밥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한다. 나이가 들수록 영양가 있는 집밥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알면서도 몸이 따라주지 않아 직접 하기 힘든 것이 중장년들의 현실. 중장년들의 조리 노동은 줄이면서도 맛과 영양은 최고로 유지하는 방법은 없을까? 달걀반숙과 불고기, 만능매운양념장과 다시마멸치북어육수 등 생활 속 흔한 재료를 가지고 만든 변형식들은 중장년들의 식생활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3장에서는 각종 건강밥과 초간단 반찬을 한 접시에 담은 원플레이트 식사를 소개한다. 특히 밥 한 공기만 먹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각종 영양밥은 어릴 적부터 밥심으로 살아온 중장년들이 알아야 할 레시피이다. 또 궁합이 좋은 음식 골라 ‘영양가 있는 소식’을 하는 것이 건강관리의 포인트인 증장년들에게 음식 대가가 제안하는 건강 반찬들의 한 끼 조합도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4장에서는 건강관리가 필수적인 중장년에게 빼놓을 수 없는 질병 효험식들을 소개한다. ‘유병장수 시대’에 각종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중장년 및 어르신들에게 요리 대가 이종임의 효험식들은 더욱 소중한 정보가 될 것이다. 중장년기, ‘영양가 있는 소식’을 위한 웰빙 음식 근육의 질이 떨어지고 양도 줄어드는 50대 이후 단백질의 충분한 섭취는 필수적이다. 이 책이 가장 역점을 둬 소개하는 단백질 강화 레시피들은 중장년들이 눈 여겨 봐야 할 부분이다. 또 건강 보조제가 공급하지 못하는 영양소를 가져 다시금 중요성이 강조되는 과일을 이용한 각종 메뉴도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중장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식사 원칙은 뭐니 뭐니 해도 ‘영양가 있는 소식’이다. 이 책을 통해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갖가지 영양은 빠짐이 없는 ‘제대로 된’ 소식을 만나보자. 이제야 비로소 ‘진짜’ 중장년용 요리책이 등장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 마리 토끼 잡는 급수 한자 6급 2
NE능률(참고서) / 이자원, 박수희, 김자호, 유은혜 (지은이) / 2020.09.20
11,000

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이자원, 박수희, 김자호, 유은혜 (지은이)
그림으로 급수 한자를 익히고,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교과 어휘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한자 실력을 쌓을 수 있다. 실전 문제와 모의고사로 한자 자격증을 대비하고, 부록에 있는 관련 어휘와 한자 카드로 급수 한자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1일 才 재주 재, 公 공평할 공, 今 이제 금 --- 12쪽 2일 反 돌이킬 반, 分 나눌 분, 功 공 공 --- 16쪽 3일 代 대신할 대, 半 반 반, 用 쓸 용 --- 20쪽 4일 各 각각 각, 共 한가지 공, 光 빛 광 --- 24쪽 5일 角 뿔 각, 利 이할 리(이), 成 이룰 성 --- 28일 6일 身 몸 신, 作 지을 작, 形 모양 형 --- 32쪽 7일 果 실과 과, 明 밝을 명, 放 놓을 방--- 36쪽 8일 社 모일 사, 始 비소로 시, 注 부을 주 --- 40쪽 9일 表 겉 표, 幸 다행 행, 和 화할 화 --- 44쪽 10일 界 지경 계, 計 셀 계, 科 과목 과 --- 48쪽 11일 急 급할 급, 省 살필 성, 信 믿을 신 --- 52쪽 12일 勇 날랠 용, 音 소리 음, 昨 어제 작 --- 56쪽 13일 風 바람 풍, 高 높을 고, 班 나눌 반 --- 60쪽 14일 書 글 서, 消 사라질 소, 神 귀신 신 --- 64쪽 15일 弱 약할 약, 庭 뜰 정, 球 공 구 --- 68쪽 16일 堂 집 당, 理 다스릴 리(이), 部 떼 부 --- 68쪽 17일 雪 눈 설, 術 재주 술, 第 차례 제 --- 76쪽 18일 窓 창 창, 淸 맑을 청, 現 나타날 현 --- 80쪽 19일 短 짧을 단, 童 아이 동 等 무리 등 --- 84쪽 20일 發 필 발, 集 모을 집, 新 새 신 --- 88쪽 21일 業 업 업, 運 옮길 운, 飮 마실 음 --- 92쪽 22일 意 뜻 의, 會 모일 회, 對 대할 대 --- 96쪽 23일 圖 그림 도, 聞 들을 문, 樂 즐길 락(낙) --- 100쪽 24일 線 줄 선, 戰 싸움 전, 題 제목 제 --- 104쪽 25일 藥 약 약, 讀 읽을 독, 體 몸 체 --- 108쪽 부록 1 o 모의고사 1·2회 및 답안지 --- 112쪽 o 정답 --- 123쪽 부록 2 o 8~6급Ⅱ 한자 리스트 --- 130쪽 o 6급Ⅱ 상대자 및 한자어 --- 132쪽한자 공부를 하려는데, 어떻게 학습해야 할까요? 25일 안에 빠르고 정확하게 급수 한자를 완성해 보세요. 우리말의 약 70%가 한자 어휘지만, 아이들은 한자를 어렵다고만 생각하지요. 그런데 걱정은 NO! NO! [세 마리 토끼 잡는 급수 한자]가 있다면,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공부할 수 있답니다. 그림으로 급수 한자를 익히고,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교과 어휘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한자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실전 문제와 모의고사로 한자 자격증을 대비하고, 부록에 있는 관련 어휘와 한자 카드로 급수 한자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답니다. 특장점 ① 한 컷 그림으로 익히는 급수 한자! - 한자의 어원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 한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머릿속에 더 오래 기억될 거예요. ②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과 어휘! - 국어, 수학, 사회, 체육 등 다양한 과목에 관련된 교과 어휘를 익혀요. - 예문을 읽고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해요. ③ 한자 검정시험대비 실전 문제! - 실전 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확인해요. -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에 대비해요. ④ 각 급수 별로 들어 있는 알찬 부록! - 전체 한자 리스트, 관련 어휘 등을 정리해서 담았어요. - 밖에서도 한자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한자 카드가 들어있어요.
곰탕 2
arte(아르테) / 김영탁 (지은이) / 2021.05.13
17,900원 ⟶ 16,11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김영탁 (지은이)
영화 [헬로우 고스트] [슬로우 비디오]로 국내 영화 관객의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준 김영탁 감독이 이번에는 차가운 스릴러 소설을 가지고 찾아왔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마흔을 눈앞에 둔 어느 날,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곰탕을 먹으며 아버지가 살아 계시던 때로 돌아가 함께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간 여행'을 떠올렸다는 김영탁 감독은 그 뒤로 40여 일 동안 다른 일은 하지 않고 오직 소설 을 쓰는 일에만 매달렸다. 몇 번의 쓰나미 이후 2063년의 부산은 안전한 윗동네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아랫동네로 나뉜다. 어릴 때 기억이라곤 고아원 생활이 전부이며, 자라서는 식당 주방 보조로 살아가고 있는 우환에게 큰 금액을 보장하는 제안이 들어온다. '곰탕 맛을 배워와라.' 시간 여행 상품이 개발되었지만, 살아서 돌아온 사람의 이야기는 듣지 못했기에, 죽을 만큼 위험한 일이었다. 하지만 우환은 목숨을 건 생애 첫 여행을 감행한다. 돈이 욕심나서가 아니었다. "이렇게 사나, 그렇게 죽으나" 다를 게 없는 인생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에서 우환은 타인들의 현재에 도달하게 된다. 우환의 도착 이후 2019년의 부산은 실체를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반전의 반전을 따라가며 마지막 문장까지 정신없이 읽고 나면, 한 인간이 가진 '그리움'이 어떤 일을 감행하게 하는지,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는 이준익 감독의 말처럼, 김영탁 감독은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의 행동을 추적하며,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우려내고 있다.제2부작가의 말가장 돌아가고 싶은 그때로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카카오페이지 50만 독자가 열광한 바로 그 소설’ 가까운 미래에 시간 여행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그 여행은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위험했다! 영화 〈헬로우 고스트〉 〈슬로우 비디오〉로 국내 영화 관객의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준 김영탁 감독이 이번에는 가장 차가운 스릴러 소설을 가지고 찾아왔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마흔을 눈앞에 둔 어느 날,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곰탕을 먹으며 아버지가 살아 계시던 때로 돌아가 함께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간 여행’을 떠올렸다는 김영탁 감독은 그 뒤로 40여 일 동안 다른 일은 하지 않고 오직 소설 『곰탕』을 쓰는 일에만 매달렸다. 몇 번의 쓰나미 이후 2063년의 부산은 안전한 윗동네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아랫동네로 나뉜다. 어릴 때 기억이라곤 고아원 생활이 전부이며, 자라서는 식당 주방 보조로 살아가고 있는 우환에게 큰 금액을 보장하는 제안이 들어온다. ‘곰탕 맛을 배워와라.’ 시간 여행 상품이 개발되었지만, 살아서 돌아온 사람의 이야기는 듣지 못했기에, 죽을 만큼 위험한 일이었다. 하지만 우환은 목숨을 건 생애 첫 여행을 감행한다. 돈이 욕심나서가 아니었다. “이렇게 사나, 그렇게 죽으나” 다를 게 없는 인생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에서 우환은 타인들의 현재에 도달하게 된다. 우환의 도착 이후 2019년의 부산은 실체를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반전의 반전을 따라가며 마지막 문장까지 정신없이 읽고 나면, 한 인간이 가진 ‘그리움’이 어떤 일을 감행하게 하는지,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는 이준익 감독의 말처럼, 김영탁 감독은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의 행동을 추적하며, 『곰탕』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우려내고 있다. 누구나 아는 것이 곰탕의 맛이지만, 그것이 단 하나의 맛은 아니듯, 이제 독자들은 범죄, 스릴러, 시간 여행이 배합된 가장 특별한 방식의 소설 『곰탕』의 맛을 누리게 될 것이다. ‘곰탕 맛의 비결을 알아내기 위해 시간 여행을 한다는 게 말이 되냐’는 생각으로 처음 몇 장을 읽었다. 그리고 딱 한 번 쉬고 끝까지 다 읽었다. 레이저 총을 들고, 멋진 불량 여고생이 운전하는 뿅카를 타고, 광안대교를 전속력으로 달리는 듯한 소설이다. 옆에서는 빌딩이 무너지고 있다. 우리는 소년 테러범을 쫓고, 그런 우리를 터프한 부산 형사 아저씨들이 쫓아온다. 그게 전부는 아니고 진한 곰탕 국물 맛도 있는데, 스포일러가 될 테니 더는 얘기 안 하련다. _ 장강명(소설가) 미래에서 온 살인자 ― “어떻게든 여기서, 이 현재에 살고 싶었던 겁니다” 사건이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들이 맞서야 할 상대는 짐작도 가지 않았다. 2063년 부산, 쓰나미가 지나갔고 언제 또 다시 올지도 모를 위태로운 아랫마을에 사는 우환은 생애 반은 고아원에서 또 반은 식당에서 주방보조로 살았다. 어릴 때의 기억도 없고 더 나은 삶을 꿈꾸지도 않는다. ‘처음부터 어른이었고, 처음부터 형편없고 돌이킬 수 없는 인생이었다.’ 어느 날 식당 사장은 옛날에 먹던, 맛좋은 국물에 구수한 고기가 올려진 곰탕 맛을 배워오기를 제안한다. 유독 검은 구멍, 블루 홀을 통과해 지금과 다른 현재로 가야 하는 여행이었고, 돌아온 사람을 본 적 없는 위험한 여행이었지만, 이곳에서의 삶과 다를 것도 없기에 우환은 선듯 검푸른 바다 위, 열세 명 만석의 배에 오른다. 하지만 이미 도착한 배에 살아남은 사람은 우환과 화영 단 둘뿐이었고 그 둘은 열심히 헤엄쳐, 각자의 목적지로 향한다. 우환이 도착한 곳은 허름하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부산곰탕’ 집이고 이곳 사장은 어딘가 부자연스럽지만 착해 보인다. 문앞에서 웅크리고 있는 우환에게 방을 내어준다. 우환은 다음 날부터 열심히 식당 일을 돕는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이들이 온 이후로 부산에는 몸에 구멍이 난 채 갑자기 나타난 머릿속에 칩이 탑재된 시체, 본 적 없는 무기의 흔적 등 실체 없는 사건이 사람들을 화나게 하고 두렵게 한다. 그 가운데 우환은 곰탕의 비법을 배우고, 또 알 수 없는 정에 끌려 밤마다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니는 곰탕집 아들 순희와 그 여자친구 강희에게 매일 밤 곰탕을 수북이 담아 내주며, 또 함께 오토바이 뒤에 타고 부산의 야경을 내려다보기도 한다. 하지만 우환에게는 돌아갈 현재가 있었다. 이곳은 자신의 시간이 아니었다. 아롱사태와 양지머리, 양과 사골을 챙기며 이곳의 기억도 이제 그만 가져가려고 한다. 다시 어두운 바다 앞에서, 참담하지만 자신이 온 세상으로 향하는 길에 선 우환은 어떤 ‘현재’를 택할 수 있을까. 소설 『곰탕』이 품은 이 슬픔의 정서는 40여 년을 거스르는 시간 앞에서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갈팡지팡하는 작가의, 또 우리의 현실과 근원적 불안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열두 명이 사라진 밤 ― “우린 서로 다른 곳에서 온 다른 사람들이지만, 모여서 잘 살아보자” 박종대는 지금 이곳에 살지만, 생각해둔 세상이 따로 있었다. 그 세상엔 좀 다른 사람들이 살게 될 거였다. 박종대는 그 세상을 처음부터 디자인하고 이끌어가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소설 『곰탕』 속 2019년 부산에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다른 곳”에서 온 이방인들이 공존한다. 그중 가장 먼저 이곳에 도착한 박종대는 그곳에서의 삶이 변변찮았기에, 이곳에서 살기 위해서 어떤 일이든 했다. 그리고 매일같이 떠밀리듯 이곳으로 온 사람들에게 손을 뻗는다. 박종대를 만난 이후, 다른 사람들이 그러하듯, 모두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게 된다. 그러면서 그 행복을 위해 타인의 행복을 탐내기도 한다. 타인의 신분을 빼앗고, 혹은 재산을 빼앗고 또는 얼굴을 빼앗기도 한다. 박종대는 이곳에 와서 이곳에 살면서 다른 세상을 꾸리고 있었다.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사람들이 살아갈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이곳에 사는 사람들에게서 빌려와야 할 것이 많았다. 사람을 죽이고 건물을 무너뜨리고 매일 아침 신분도 없이 떠오르는 시체를 처리하는 일 등 여기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유토피아를 꿈꾸는 자들의 간절함이 빚은 잔혹극 같지만 한편, 미래를 향한 절망 짙은 작가의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이 생생하게 압도하는 부조리극이기도 하다. 소설 『곰탕』은 이렇게 분명 우리를 참혹한 현실로 내몰고 있지만 2019이라는 내일과 2063년이라는 내일을 한눈에 바라보게 함으로써, 살아남은 자로서 단호하게 행복해져야 하는 눈빛들과 마주하게 한다. 그 간절함에서 우리는 또 알 수 없는 어떤 힘을 받게 될지도 모르겠다. “한번은 아주 늙고, 게다가 지쳐 보이는 남자를 본 적이 있다. 남자는 뽀얀 곰탕을 앞에 두고 오랜 시간 먹었다. 국도 밥도 깨끗이 비웠다. 식사를 끝낸 남자는 여전히 아주 늙었지만 그리 지쳐 보이지는 않았다. 화영은 한 끼 식사가 사람을 바꾸는 풍경을 그 후로도 여러 번 봤다. 그런 모습을 보는 건 기분이 좋았다.”
셧다운
현북스 / 임어진, 정주영, 지슬영, 김태호 (지은이), 김주리 (그림) / 2019.11.11
14,000원 ⟶ 12,600원(10% off)

현북스명작,문학임어진, 정주영, 지슬영, 김태호 (지은이), 김주리 (그림)
재난을 겪으면서도 지치지 않는 꿈과 희망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믿는 작가들이 모여 만든 책으로, 원전 사고, 쓰레기 대란, 셧다운, 인공 강우 장애 등 재난의 여러 형태를 동화로 그려냈다. 지난 몇 년간 마주한 재난은 예상치 못했을 때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왔고, 우리에게 많은 상처를 남겼다. 이 책은 과학 기술의 발전과 함께 겪게 될 수도 있는 재난의 여러 형태를 보여준다.코코과자점 쓰레기 작전 셧다운 비의 경계선우리를 위협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제2권] 동화로 전하는 재난에 대한 경각심 재난을 겪으면서도 지치지 않는 꿈과 희망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믿는 작가들이 모여 만든 책 《셧다운》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원전 사고, 쓰레기 대란, 셧다운, 인공 강우 장애 등 재난의 여러 형태를 동화로 그려 낸 책입니다. 시시각각 진보하는 과학 기술로 사람들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 거라고 여깁니다. 현재를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마주한 재난은 예상치 못했을 때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왔고, 우리에게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자연재해는 물론 사고로 발생하는 피해, 국가 기반 체계의 마비, 전염병 확산 등은 우리를 혼돈과 절망, 무기력에 빠뜨렸습니다. 이 책은 과학 기술의 발전과 함께 겪게 될 수도 있는 재난의 여러 형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임어진 작가 〈코코과자점〉 원전 사고가 얼마나 무서운 재앙인지, 1986년 체르노빌과 2011년 후쿠시마의 비극을 통해 우리는 분명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단 한 번의 사고로 죽음의 땅이 되어 버린 곳. 그곳에 버려진 원숭이 코코와 고양이 미우 그리고 개 백산이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원자력 발전소가 우리의 삶을 위험으로 몰아넣고, 미래 세대의 생명까지 앗아 버리는 것이라는 점을 절실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정주영 작가 〈쓰레기 작전〉 오늘 내가 쉽게 쓰고, 아무렇지도 않게 버린 쓰레기가 지구 어딘가에서 소중한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본 쓰레기 더미 위에 앉아 있는 한 아이의 모습은 연출된 장면이 아닙니다. 더 이상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게 되는 세상. 그런 세상이 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독자들은 강우가 겪는 쓰레기 대란을 함께하면서 ‘나중에’, ‘언젠가’로 쌓 아두고 있는 쓰레기가 우리에게 되돌아올 그날을 떠올리고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슬영 작가 〈셧다운〉 완벽하다고 믿었던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무너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시스템이 셧다운되는 때가 온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다온이와 해주가 스마트픽 놀이공원에서 맞은 셧다운의 재앙은 그곳을 빠져나와서도 멈추지 않습니다. 세상이 끝난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 두 친구는 어쩌면 없을지도 모르는 ‘희망’을 찾아 다시 걸음을 내디뎌 봅니다. 독자들은 다온이와 해주가 겪는 일을 보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 한 걸음만 더 떼어 보는 것이 우리가 해피엔딩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김태호 작가 〈비의 경계선〉 가까운 미래에 지금보다 발전된 인공 강우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필요한 곳에 비를 만들어 가뭄을 해결할 수 있는 놀라운 기술입니다. 주인공 현우와 테오가 호기심을 가지고 찾아가는 ‘비의 경계선’처럼 신비로운 풍경이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기술은 우리 삶을 더 낫게 해 줄 수도 있지만 고장이 난다면 예측하지 못한 재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현우와 테오와 함께 빗속을 헤쳐 나가며 여러 가지 놀라운 기술 뒤에 있을 수도 있는 ‘또 다른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아픔을 겪은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재난을 겪은 사람들의 상처는 그 안에만 남는 게 아니라 그 후로 계속 전해집니다. 깨어 있는 사람들을 통해 학습되고 흔적으로 남습니다. 작가들은 자신들의 동화도 그런 과정의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재난 기록을 통해 경각심을 주기 위해 노력한 것입니다. 독자들은 이 책에 실린 네 편의 동화를 읽으면서 아픔을 겪은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써먹는 심리학
진선출판사 / 하라다 레이지 글, 최종호 옮김 / 2011.06.10
10,800원 ⟶ 9,720원(10% off)

진선출판사소설,일반하라다 레이지 글, 최종호 옮김
사람들과의 만남이 편해진다! 『써먹는 심리학: 인간관계 편』에서는 인간관계와 관련된 55가지 절대 심리학 지식을 유쾌한 카툰으로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책이다. ‘만남의 심리학’ ‘관계를 발전시키는 심리학’ ‘관계를 개선하는 심리학’ ‘상대의 마음을 읽는 심리학, 마음을 전하는 심리학’을 주제로 각 상황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사람들이 자주 겪고 어려워하는 인간관계와 관련된 사례와 함께 심리학 지식을 간결하게 정리하였으며 매 주제마다 6컷 카툰을 실어 본문의 내용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들어가며 등장 캐릭터 소개 심리학이란? 5초의 대화로 상대의 성격을 안다 제1장 만남의 심리학 인간은 왜 친구를 만들려고 할까?(친화 욕구) 첫인상은 정말 중요하다(초두 효과) 인상은 조작할 수 있다(자기 제시) 좋은 인상은 분위기·외모로 시작된다(후광 효과) 옷의 색상도 중요하다(색채심리) 신사복과 넥타이로 인상을 바꾼다 호감을 주는 표정과 시선 만들기 어른이 왜 낯을 가릴까?(자기방어) 낯가리는 성격을 고치려면 잘 듣는 사람이 인간관계도 좋다 잘 듣는 사람이 되는 방법 좋은 인상을 남기는 명함 교환법 제2장 관계를 발전시키는 심리학 자신을 드러내야 친해진다(자기 노출) 어떻게 하면 남이 나를 좋아할까?(개인 공간) 승강기 안에서는 왜 서로 외면할까? 서로를 배려하는 거절 방법-업무 편(조건부 승낙 화법) 서로를 배려하는 거절 방법-지인 편(Yes but 화법) 쉽게 승낙을 받는 방법(런천 테크닉) 상사나 선배와 잘 지내는 방법(태도의 유사성) 이상적인 리더의 모습(PM 이론) 부하나 후배의 역량을 기르는 방법(피그말리온 효과) 왜 회의 참석자는 발언을 꺼릴까?(링게르만 효과) 회의실도 회의에 영향을 미친다 회의 때 어디에 앉아야 할까? 자기주장을 제대로 하는 방법 자기 기분을 소중히 여기자 적절한 자기주장을 활용한 교육법 메일의 심리학 메일 교환의 매너와 기본 규칙 웃는 얼굴은 웃음을 부른다(거울 뉴런) 좋은 관계를 만드는 5가지 무기 제3장 관계를 개선하는 심리학 왜 좋은 사람과 싫은 사람이 있을까? 대인 갈등의 종류 별난 사람을 대하는 방법 1 - 늘 자기 자랑만 하는 사람 별난 사람을 대하는 방법 2 - 자기 잘못과 결점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 별난 사람을 대하는 방법 3 - 실패를 남 탓으로 돌리는 사람 별난 사람을 대하는 방법 4 - 그때그때 말을 바꾸는 사람 별난 사람을 대하는 방법 5 - 왠지 모르게 싫은 사람 누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되면 역할이 사람을 바꾼다(역할 성격) 인간은 왜 화가 날까? 인간은 왜 화를 터뜨릴까? 여자는 스트레스를 대화로 푼다 눈물은 감정을 치유하는 묘약 제4장 상대의 마음을 읽는 심리학, 마음을 전하는 심리학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중요성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발달 상대의 속마음을 읽어 내려면 상대에게 오해받지 않으려면 상대의 거짓말을 아는 방법 1 - 부자연스런 몸동작에 주목하자 상대의 거짓말을 아는 방법 2 - 말투로도 거짓이 드러난다 시선을 보고 상대의 생각을 안다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물질 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생활 습관 마치며이론만 가득한 심리학은 이제 그만~ 심리학, 인간관계에 바로 써먹는다! 들어 주기 힘든 부탁인데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누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면? 이 사람과는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면? 남에게 속 시원히 말하지 못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 보자. 《써먹는 심리학 - 인간관계 편》은 인간관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 지식을 담은 책으로, 자신 있게 사람을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55가지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인간관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100% 활용 심리학’ 다양한 분야의 심리학 지식을 다루는 책이 연일 쏟아져 나오지만 대부분 이론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수준에 그치고 만다. 책을 통해 심리학 이론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리학은 실제로 활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가치가 드러난다. 특히 늘 다른 사람과 함께 부딪히며 살아가야 하는 직장인에게는 인간관계가 큰 고민인데, 이런 고민을 줄이고 관계를 좋게 만드는 데 쓸 수 있는 심리서가 진선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써먹는 심리학 - 인간관계 편》은 다른 사람의 기분을 이해하고 자기 기분을 확실하게 전한다면 누구든 편한 마음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실제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심리 효과와 방법을 안내한 책이다. 다른 사람을 만날 때, 직장이나 학교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싶을 때, 곤란한 사람을 대할 때 등 인간관계에 필요한 55가지 심리를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한다. 특히 매 주제마다 실은 카툰에 철판캥거루와 부끄럼쥐, 아이코알라와 아부도마뱀까지 인간을 본뜬 동물 캐릭터가 등장해 인간관계를 편안하고 자신 있게 가꿔가는 방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면 만남이 편안해진다 《써먹는 심리학 - 인간관계 편》은 인간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심리학 지식을 크게 4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소개한다. 제1장 ‘만남의 심리학’에서 다른 사람을 만날 때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심리 효과를 안내하고, 제2장 ‘관계를 발전시키는 심리학’에서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데 필요한 심리 효과를 알려 준다. 제3장 ‘관계를 개선하는 심리학’에서는 틀어진 인간관계를 바로 잡고 곤란한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담았고, 제4장 ‘상대의 마음을 읽는 심리학, 마음을 전하는 심리학’에서는 언어 이외의 의사소통 방법과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또한 이 책은 ‘잘 듣는 사람이 되는 방법’, ‘자기주장을 제대로 하는 방법’, ‘누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되면’, ‘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생활 습관’ 등 인간관계의 심리를 55가지 주제로 세분화해 다양한 인간관계 상황을 소개하고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으로 활용하도록 돕는다. 《써먹는 심리학 - 인간관계 편》을 읽다 보면 차츰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갖게 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좀 더 폭넓고 유연한 시야가 생기며 인간관계를 편안히 가꿔가는 여유로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까마귀들에게도 대장이 있대요?
왓스쿨 /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함영연 글, 이준섭 그림 / 2007.03.15
9,900원 ⟶ 8,910원(10% off)

왓스쿨명작,문학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함영연 글, 이준섭 그림
\"동물도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라고 주장하면서 동물에 대한 깊은 사랑을 보였던 세계적인 명작 『시튼 동물기』를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책으로 이번 편에서는 까마귀 실버스팟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른쪽 눈 밑에 은빛 털이 나 있는 대장 까마귀 실버스팟은 까마귀 무리를 이끌고 소나무 언덕에 정착합니다. 소나무 언덕은 먹을 것이 풍부하고 날기 연습을 하기에 좋지만, 또 그만큼 적들의 위협을 많이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무리 중에서 갈빛눈동자라 불리는 까마귀는 실버스팟의 행동과 명령을 주의 깊게 보고 들으며 실버스팟을 돕습니다. 하지만 갈빛눈동자의 친구 하늘빛눈동자는 아직 바람을 타고 나는 법이나 까마귀들만의 언어로 소통하는 법에 서툽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실버스팟처럼 훌륭한 대장이 되겠다는 꿈을 키우며 열심히 날기 연습을 합니다. 까마귀 실버스팟은 사람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영리할 뿐만 아니라, 무리를 사랑과 지혜로 이끌 줄 아는 지도자입니다. 그 면모는 무리의 구성원들이 둥지를 틀 때 세심하게 돌보는 것이나, 어린 까마귀들을 결단력 있게 훈련시키는 모습에서 잘 드러납니다. 그 중에서도 실버스팟의 희생 정신은 우리 모두를 숙연하게 만듭니다. 무리를 지키기 위해 침입자 올빼미와 홀로 싸우다 죽은 실버스팟은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으로 우리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입니다. 소나무 언덕 까마귀들의 언어 행복한 날들 까마귀들 학교에 모이다 별이 된 실버스팟
뿐뿐 과학 도감 : 전염병
다산어린이 /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긴이), 오카다 하루에, 예병일 (감수) / 2021.11.22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자연,과학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긴이), 오카다 하루에, 예병일 (감수)
법정 전염병을 기본으로,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전염병에 관해 다룬다. 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뿐 아니라 증상, 치료법, 예방법까지 꼼꼼하게 소개하며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살피고 돌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캐릭터를 통해 정보를 보여 주는 것 외에도, 세 명의 ‘전염병 탐험대’가 출동하여 전염병 캐릭터를 낱낱이 파헤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에 다소 무거울 수밖에 없는 전문적인 정보를 훨씬 친근하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또한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옮는 전염병, ‘사람이나 물건을 만져서’ 옮은 전염병, ‘동물이나 곤충을 통해’ 옮는 전염병 등 감염 경로를 기준으로 전염병 캐릭터를 모아 보며, 읽는 순서만으로도 전염병에 관해 일관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본문을 읽고 난 뒤에는 정리된 ‘전염병 캐릭터 리스트’를 살펴보며 전염병에 관해 이해한 내용을 점검해 보자.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려면 전염병 탐험대 전염병의 기본 주로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옮는 전염병 독감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풍진 - 풍진 바이러스 볼거리(유행성 이하선염) - 멈프스 바이러스 수두 - 수두·대상 포진 바이러스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감염증(RS 바이러스 감염증) - RS 바이러스 미코플라스마 폐렴 - 미코플라스마 폐렴균 전염성 홍반(사과병) - 인간 파보바이러스 B19 결핵 - 결핵균 메르스(MERS, 중동 호흡기 증후군) -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성홍열 - A군 연쇄 구균 주로 사람이나 물건을 만져서 옮는 전염병 머릿니 - 머릿니 수족구병 - 콕사키 바이러스 등 인두 결막열 - 아데노바이러스 전염성 농가진 - 황색 포도상 구균 등 아폴로눈병(급성 출혈 결막염) - 엔테로 바이러스 등 에이즈(AIDS, 후천 면역 결핍증) - HIV(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폴리오(급성 회백수염) - 폴리오바이러스 에볼라 출혈열 - 에볼라 바이러스 주로 먹을 것과 마실 것에서 옮는 전염병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 노로바이러스 장 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 O-157 등 살모넬라균 감염증 - 살모넬라균 콜레라 - 콜레라균 주로 동물이나 곤충을 통해 옮는 전염병 뎅기열 - 뎅기 바이러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바이러스 공수병 - 공수병 바이러스 말라리아 - 말라리아 원충 페스트 - 페스트균 조류 인플루엔자 - H5N1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전염병 캐릭터 리스트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캐릭터로 배운다! 초등 과학이 쉬워지는 과학 캐릭터 도감 ★ 연세대 예병일 교수, 한국천문연구원 황정아 박사 등 최고 전문가 감수 · 추천! ★ 국제 학술 기준, 한국 교과 과정에 맞춰 용어 및 최신 정보 반영! ★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캐릭터로 설명! ‘재미’와 ‘학습’을 다 잡은 ‘뿐뿐 과학 도감’ 일본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과학 도감의 역사를 새로 쓴 도감 시리즈!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 속에 과학 개념을 담아 구성하여 화제가 된 도감 시리즈! 바로 입니다. 모든 주제가 과학, 수학 등 초등 전 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고, 주제별로 분야 최고 전문가가 기획 또는 감수하여 내용의 전문성을 더한 도감 시리즈이지요. 한국판에서도 식품 첨가물 전문가인 안지현 교수, 알레르기 전문가인 한영신 교수, 우주 전문가인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황정아 박사, 단위 전문가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이호성 박사, 전염병 전문가인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교수 예병일 교수, 영양학 전문가인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일준 교수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여 현재 한국의 실정과 기준을 꼼꼼하게 검증하고 반영하였습니다. 은 ‘우주’, ‘원소’, ‘광물’ 등 교과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기초과학 외에도 ‘알레르기’, ‘식품첨가물’, ‘채소와 영양소’ 등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쌓는 지식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접하며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과학 개념을 다루고 있지요. 무엇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 개념을 캐릭터로 표현하여 호기심과 흥미를 잃지 않고 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그동안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졌던 어린이 독자들도 이 시리즈로 새롭고 흥미로운 과학 세상을 만나 보세요. 어린이가 ‘지금’ 꼭 알아야 할 ‘전염병’ 이야기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집단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 병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사회 전반에 큰 두려움과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03년에는 ‘사스’, 2015년에는 ‘메르스’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큰 고통을 겪었기에 더욱 경계할 수밖에 없지요. 그런데 신종 전염병으로만 알고 있는 ‘사스’, ‘메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병원체가 ‘코로나바이러스’로 모두 같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이미 인류는 페스트나 콜레라 등의 다양한 전염병과 오랜 싸움을 이어 왔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1/3이 줄어들 정도로 인간에게 치명적이었던 이 병들이 어떻게 지금은 예방 가능한 병이 된 것일까요? 이 책은 법정 전염병을 기본으로,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전염병에 관해 다룹니다. 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뿐 아니라 증상, 치료법, 예방법까지 꼼꼼하게 소개하며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살피고 돌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깊은 정보, 재미 요소 가득!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책 이 책은 캐릭터를 통해 정보를 보여 주는 것 외에도, 세 명의 ‘전염병 탐험대’가 출동하여 전염병 캐릭터를 낱낱이 파헤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소 무거울 수밖에 없는 전문적인 정보를 훨씬 친근하고 흥미롭게 전달하지요. 또한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옮는 전염병, ‘사람이나 물건을 만져서’ 옮은 전염병, ‘동물이나 곤충을 통해’ 옮는 전염병 등 감염 경로를 기준으로 전염병 캐릭터를 모아 보며, 읽는 순서만으로도 전염병에 관해 일관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본문을 읽고 난 뒤에는 정리된 ‘전염병 캐릭터 리스트’를 살펴보며 전염병에 관해 이해한 내용을 점검해 보세요. 이렇듯 깊은 정보와 재미 요소가 함께 담겼기 때문에 미리 읽은 독자들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책’이라고 말합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예병일 교수는 “20세기 중반까지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간 무서운 전염병도 그 실체를 연구하여 해결했다는 것을 기억하며, 이 책의 캐릭터로 그 실체를 알아보길 바란다.”며 이 책을 추천했습니다. 이렇듯 막연한 두려움에 빠져 있기보다는 ‘손 씻기’, ‘가글하기’, ‘얼굴 만지지 않기’ 등 작은 행동이라도 실천할 때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어린이로 성장해 갈 수 있을 거예요.
이상한 먹보마을
보리 / 피에르 바이.셀린 프레퐁 글.그림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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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창작동화피에르 바이.셀린 프레퐁 글.그림
꼬마 밤송이 뽀알루의 모험 시리즈 5권. 이야기가 장면으로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그림책이다. 글 없이 주인공을 따라가면서 보는 뽀알루 그림책은 그림 속에 온갖 재미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숨어 있다. 하루 동안 벌어지는 각기 다른 모험 이야기가 일곱 권 안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어떤 날은 구멍에 빠져 두더지 굴속에 떨어지기도 하고 구불텅구불텅 솟아오른 계단을 올라 구름나라에 가기도 한다. 그곳에서 뽀알루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 내고서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온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된다.꼬마 밤송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나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뽀알루는 아침이 되면 다른 세상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위험에 빠지기도 하지만 슬기롭고 용감하게 이겨 내지요. 그리고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와 맛있는 저녁을 먹고 행복하게 잠이 듭니다. 아이들은 뽀알루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저마다 신나는 꿈을 꾸게 될 거예요.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일곱 가지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뽀알루가 아침에 일어나 씻고, 아침밥을 먹고, 엄마와 뽀뽀를 한 뒤 집을 나서면 신나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어요. 빗방울이 톡톡 떨어지더니 어느새 땅이 바다로 바뀌어 바닷속에 퐁당 빠지거나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이리저리 헤매다 으스스한 집 앞에 다다르기도 해요. 어떤 날은 구멍에 빠져 두더지 굴속에 떨어지기도 하고 구불텅구불텅 솟아오른 계단을 올라 구름나라에 가기도 하지요. 그곳에서 뽀알루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 내고서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하루 동안 벌어지는 각기 다른 모험 이야기가 일곱 권 안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신기하고 유쾌한 주인공들을 만나 보세요 장난꾸러기 뽀알루는 동그란 얼굴에 삐쭉빼쭉 뻗은 머리칼이 꼭 밤송이를 닮았어요. 게다가 표정과 몸짓이 재미있고 다양해서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을 주지요. 뽀알루가 모험을 하면서 만난 동무들도 만나 보세요.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인어 아가씨, 어리벙벙한 송곳니귀신, 이빨 빠진 사탕할멈, 먹보마을 뚱보 우두머리 아저씨, 신기하고 유쾌한 주인공들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과 함께 할 거예요. 글자 없는 그림책 안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뽀알루 그림책은 이야기가 장면으로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그림책이에요. 글 없이 주인공을 따라가면서 보는 뽀알루 그림책은 그림 속에 온갖 재미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숨어 있어요.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함께 나눌 이야기들도 무궁무진해요. “인어 아가씨는 왜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거지?, 볏단에 실려 시골 농장에 떨어진 뽀알루는 어떻게 되었을까?, 먹보마을 우두머리는 왜 뽀알루를 잡아먹으려는 거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될 거예요. 책마다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가득! 뽀알루가 겪는 일곱 가지 모험 속에는 되풀이 되는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동무를 만날 땐 악수를 하고, 힘들 땐 엄마 사진을 보며 용기를 얻고, 동무들과 헤어질 때 선물을 받고, 집에 돌아와 선물을 꺼내 보고 잠이 드는 뽀알루. 이렇게 각기 다른 모험 속에서 되풀이 되는 여러 가지 장면들을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면 시리즈를 읽는 재미가 점점 커집니다. 책을 다 본 후에는, 일곱 권 세트와 함께 드리는 [와글와글 뽀알루 놀이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사랑이 가득한 집에서 날마다 즐거운 꿈을 꾸는 꼬마 밤송이를 만나 보세요 뽀알루가 집을 나서는 순간 모험이 시작되는 것처럼, 혼자가 되는 순간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아이들에게는 모험과도 같을 거예요. 신나게 놀 때도 있고, 어려운 상황에 빠질 때도 있지요. 그럴 때마다 뽀알루가 엄마 사진을 보면서 용기를 내고 동무들과 힘을 합쳐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낸 것처럼,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건 식구들의 사랑과 곁에 있는 동무들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모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환경’과 ‘우리 아이들’ 이야기 1권에 나오는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인어 아가씨’는 바다를 상징해요. 바다는 사람들이 버리는 것들을 말없이 삼키고 있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인어 아가씨처럼 모두 토해 낼지도 몰라요. 3권에 나오는 외톨박이 꿀벌은 샘이 나서 뽀알루 코를 쏘았지만, 뽀알루는 꿀벌이 동무를 사귀는 방법이 서툴다는 것을 알고 손을 내밀어요.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 속에 녹아든 ‘환경’과 ‘우리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는 본문 마지막장에 부모와 함께 읽는 글에 설명해 놓았어요.
떴다! 지식 탐험대 20
시공주니어 / 박수미 지음, 오윤화 그림, 김길식 감수 / 2011.05.20
9,500원 ⟶ 8,550원(10% off)

시공주니어사회,문화박수미 지음, 오윤화 그림, 김길식 감수
누리와 아라가 역사 속 모험을 통해 문화재의 의미를 배우고 조상들의 삶을 경험하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린이들은 누리와 아라의 모험에 동참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 나가면서 문화재와 역사 지식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역사 속 현장 답사를 하며 만난 문화재에 대한 정보는 각 장 끝마다 나오는 정보 코너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은 물론 고구려의 광개토 대왕릉비와 무용총, 신라의 첨성대와 금관, 백제의 무령왕릉과 금동대향로, 고려의 팔만대장경과 금속활자, 조선의 경복궁과 수원 화성까지 각 시대별 중요 문화재, 문화재의 발굴과 숨겨진 이야기를 모두 소개하여 문화재와 역사,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까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야기에서 부족한 정보는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제1장 소원을 들어주는 카드 제2장 사라진 아라 제3장 다시 열린 무덤 제4장 두 번째 소원 제5장 다시 만난 안내자 제6장 잃어버린 파워 제7장 다시 시작하자! 제8장 한양 구경 제9장 오빠가 최고야! 제10장 집으로 데려다 줘! 역사를 어렵고 지루한 과목으로만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렇다면 문화재를 통해서 역사를 배워 보는 건 어떨까? 문화재는 조상들의 생각과 삶의 흔적이 담겨 있어서 글로만 전달하는 역사가 아닌, 생생한 역사를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문화재를 통한 역사 공부를 좀 더 흥미롭게 하고 싶다면 누리와 아라와 함께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마법 카드를 통해 역사 속으로 가서 문화재를 직접 보고, 문화재를 만든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살아 있는 조상들의 숨결을 느끼면서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1. 마법 카드와 떠나는 흥미진진 문화재 여행 우연히 사게 된 마법 카드 때문에 역사 속으로 가게 된 누리와 아라.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카드의 문제를 풀고 파워 1000점을 얻어야 한다. 문화재는 물론 역사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누리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문제를 풀면서 문화재에 차츰 관심을 갖게 된다. ‘사람이 만든 석굴 속에 부처님이 있는 절은?’, ‘흙으로 문양을 그리는 하늘빛을 닮은 그릇은?’과 같은 카드의 문제들은 모두 우리나라 각 시대별 주요 문화재와 관련이 있다. 마법 카드는 아이들을 문제의 정답과 관련된 시대로 데려다 주고, 아이들은 고구려, 백제, 신라와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서 문제를 풀면서 흥미로운 모험을 펼친다. 석굴암과 불국사를 만든 김대성과 대화를 나누고, 감옥 속에서 이순신 장군을 만나고, 병자호란 중에 청나라 군사에게 잡힐 뻔하는 등 여러 가지 사건을 겪기도 하고, 열심히 얻은 파워 점수를 잃거나, 엉뚱한 소원을 말해서 집에 갈 기회를 놓치는 등 위기를 겪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문화재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체험한다. 누리와 아라가 역사 속 모험을 통해 문화재의 의미를 배우고 조상들의 삶을 경험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문화재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가져다 준다. 독자들은 누리와 아라의 모험에 동참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 나가면서 문화재와 역사 지식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2. 시대별 문화재 특징을 정리해 주는 정보 코너 역사 속 현장 답사를 하며 만난 문화재에 대한 정보는 각 장 끝마다 나오는 정보 코너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다. '누리와 아라의 문화재 여행기'에서는 문화재가 있는 현장으로 여행을 떠난 누리와 아라, 도우미 신비가 대화를 나누며 이야기 속에 나온 문화재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고, '마법 카드가 들려주는 문화재 이모저모'에서는 각 시대의 주요 문화재들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전해 준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은 물론 고구려의 광개토 대왕릉비와 무용총, 신라의 첨성대와 금관, 백제의 무령왕릉과 금동대향로, 고려의 팔만대장경과 금속활자, 조선의 경복궁과 수원 화성까지 각 시대별 중요 문화재, 문화재의 발굴과 숨겨진 이야기를 모두 소개하여 문화재와 역사,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까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3. 문화재를 통해 느끼는 조상들에 대한 자긍심 문화재에 대해 배우고 그 가치를 알고 나면, 조상들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 과학적으로 설계하여 지은 수원 화성, 오늘날의 지도처럼 정확한 대동여지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 《직지심체요절》에서는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고, 섬세하게 만들어진 신라 금관과 백제금동대향로, 아름다운 고려청자에서는 조상들의 예술성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조상들의 발자취인 문화재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도 갖게 될 것이다. ▲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학교 교사들이 추천한 주제 선정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과학.사회 분야에서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더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주제들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2. 교과서 정보를 알차게 소개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여 그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과 사회 교과서 내용이 모두 담겨 있어서, 이 시리즈를 모두 읽는 것만으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지식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3.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딱딱한 지식의 나열이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것은 당연한 일. 아이들에게 꼭 맞춘 눈높이로, 함께 지식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책이 바로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또는 바로 내 책상 아래, 내 몸속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용기 있는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지식의 세계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4.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부족한 정보는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5.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선생님, 우리 얘기 들리세요?
다른 / 롭 부예 지음, 김선희 옮김 / 2011.10.30
11,000원 ⟶ 9,900원(10% off)

다른명작,문학롭 부예 지음, 김선희 옮김
2010년 ‘미국 아동서점협회(ABC) 최고의 책 선정도서. 수학 시간에 ‘1달러짜리 단어 찾기’라는 재미난 활동을 한 것을 글로 옮긴 것을 시작으로, 쓴 글을 학생들에게 읽어 주고 함께 토론하며 완성한 책이다. 개성 넘치는 일곱 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목소리로 전하는 이야기는 교사와 학생 간의 따뜻한 교감이 아이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는지 꾸밈없이 보여 준다. 수학 시간에는 1달러짜리 단어를 찾으라고 하고, 과학 시간에는 원하는 건 뭐든지 주면서 식물을 키워 보라고 한다. 축구장에 풀잎이 전부 몇 개인지 계산해 보라고 하고,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특수반에 가서 아이들을 만나 보라고 한다. 스노힐 초등학교 5학년, 테업트 선생님 반에서는 매일 예상치 못한 수업이 펼쳐진다. 그러던 어느 눈 오는 날,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자유를 선물받지만, 한 번의 실수로 선생님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 뒤로 아이들의 고민들이 하나둘 마법처럼 풀어지는데….서문 6 감사의 말 8 1부 9월 이상한 수학 시간 15 10월 내 맘대로 식물 키우기 39 11월 축구장에서 풀잎을 세라고? 67 12월 따로 또 같이 축제 99 1월 칭찬 고리와 학급 회의 133 2월 자유의 날 155 2부 3월 병원으로 183 4월 시작되는 이야기들 231 5월 지켜보기 게임 263 6월 1달러짜리 남자 295 저자와의 인터뷰 322미국 아동서점협회(ABC) 최고의 책 수학 시간에는 1달러짜리 단어를 찾으라고 하고, 과학 시간에는 원하는 건 뭐든지 주면서 식물을 키워 보라고 한다. 축구장에 풀잎이 전부 몇 개인지 계산해 보라고 하고,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특수반에 가서 아이들을 만나 보라고 한다. 스노힐 초등학교 5학년, 테업트 선생님 반에서는 매일 예상치 못한 수업이 펼쳐진다. 그러던 어느 눈 오는 날,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자유를 선물받지만, 한 번의 실수로 선생님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 뒤로 아이들의 고민들이 하나둘 마법처럼 풀어지는데……. 이 힘 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고 난 아이들은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교사와 학생의 따뜻한 교감이 만들어 낸 작은 기적 「죽은 시인의 사회」의 존 키팅 선생님, 「굿 윌 헌팅」의 숀 맥과이어 교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모리 슈워츠 교수. ‘좋은 교사’라는 말 앞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아마도 ‘교감’일 것이다. 교사와 학생이라는 관계는 일방적으로 영향을 주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위로하고 성장시키는 관계,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관계인 것이다. 『선생님, 우리 얘기 들리세요?』는 교사로 오랫동안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쳐 온 롭 부예가 아이들과 함께 쓴 동화이다. 수학 시간에 ‘1달러짜리 단어 찾기’라는 재미난 활동을 한 것을 글로 옮긴 것을 시작으로, 쓴 글을 학생들에게 읽어 주고 함께 토론하며 완성한 책이다. 개성 넘치는 일곱 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목소리로 전하는 이야기는 교사와 학생 간의 따뜻한 교감이 아이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는지 꾸밈없이 보여 준다. 출간된 해인 2010년 ‘미국 아동서점협회(ABC)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국내에도 다수의 작품이 소개된 존 어빙이 작품의 서문을 썼다. 이 시대에 더 의미 있는 교사상, 테업트 선생님 우리는 능력 있는 선생님을 감탄의 눈길로 바라본다. 그러나 우리의 감정을 건드려 주는 선생님에게는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 - 칼 융 늘 장난칠 궁리만 하는 피터, 부모의 이혼으로 소심해진 제시카, 약점을 공격당하기 싫어 먼저 남을 공격하는 알렉시아, 형의 죽음 이후 깊은 죄책감과 슬픔에 빠진 제프리…….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깊은 고민들을 갖고 있다. 대니엘의 경우를 예로 들어 보자. 가정은 화목한 편이지만 보수적인 기독교도인 할머니와 엄마 때문에 미혼모의 딸인 애나와 어울리지 못한다. 친구라고 믿었던 알렉시아에게 늘 뚱보라고 놀림을 받고, 알렉시아의 눈치를 보느라고 자기한테 잘해 주는 제시카와도 친해지지 못한다. 이런 대니엘은 교실에서 어떤 기분일까? 대니엘을 놀리는 알렉시아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작가 롭 부예의 말이 대답이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오늘 학교에서 어땠니?’하고 물어보세요. 20명이 한 반이라면 아마 20개의 대답이 돌아올 겁니다.”(「저자와의 인터뷰」 중에서) 『선생님, 우리 얘기 들리세요?』는 스노힐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1년 동안 벌어진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아이들의 목소리로 담아낸 책이다. 긴장감이 감도는 학기 초부터 한 학년을 마감하기까지 아이들의 눈과 마음이 모이는 곳에는 늘 테업트 선생님이 있다. ‘초짜 교사’인 테업트 선생님은 ‘초짜’답지 않은 노련함과 ‘선생님’답지 않은 신선함으로 아이들을 놀라게 한다. 수업 시간에 화장실만 들락거리는 악동 피터를 ‘오줌싸개’라고 놀려 주는가 하면, 문제집에 나오는 수학 문제는 전부 꿰고 있는 루크에게 어디서도 보지 못한 기상천외한 수학 문제를 제안한다. 수업이 점점 활기를 띠면서 아이들은 테업트 선생님의 교육 방식에 적응해 간다. 틀렸다, 안 된다고 말하기 전에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 아이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문제를 들여다보게 하는 것. 테업트 선생님의 모습은 입시 제도의 병폐로 인해 ‘자유’가 낯선 단어가 되어 버린 이 시대에 더 큰 울림을 준다. ‘선생님, 우리 얘기 들리세요?’는 우리 마음을 봐 달라는, 이 시대 아이들의 외침이기도 한 것이다.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죄의식과 슬픔을 견디고 훌쩍 자라나는 아이들, 그 마음의 기록 선생님과의 수업이 점점 활기를 띠어 가던 어느 날, 아이들에게 큰 시련이 닥쳐온다. 눈싸움을 하던 중에 한 아이가 던진 눈덩이에 맞아 선생님이 혼수상태에 빠진 것. 눈덩이를 던진 아이뿐 아니라, 일곱 명의 아이들 모두가 자기 잘못이라고 깊은 죄책감에 빠진다. 선생님의 병실을 찾아간 아이들은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되묻는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어른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럼 나한테는 왜 이런 사고가 일어났을까, 라고. 누구의 잘못도 아닌 일에서 잘못을 찾으면서 아이들은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다. 엄마랑 자신을 버리고 여자 친구를 선택한 아빠를, 형이 죽은 뒤 입을 닫아 버린 엄마 아빠를, 미혼모인 자기 엄마를 따돌리는 친구의 가족들을 말이다. “선상이면 사내애들, 피터 고 녀석 같은 건 혼쭐을 내 줬어야지. 그럼 일이 그 지경까지 안 갔을 게 아니냐.” _ 본문 196쪽 이 책에서는 테업트 선생님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전 세대의 교육관도 제시된다. 일종의 도덕적 딜레마처럼,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사건과 그 이후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토론의 장을 열기에 충분하다. ‘누구의 잘못일까?’ ‘내가 아무개였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내가 선생님이었다면?’ 이 책은 독서 토론, 독후감 쓰기, 심리극…… 교실에서의 다양한 독후 활동이 가능한 책이다. 실제로 미국의 많은 학교에서도 이 책을 읽기 교재로 채택하여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고 있고, 저자 롭 부예는 여러 초등학교 아이들을 찾아가 ‘눈덩이 사건’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 책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다른 사람이 되어 보기’,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나를 바라보기’의 소중한 경험을 제공해 준다. 아이들은 내 친구와 적을 닮은 주인공들과 웃고, 화내고, 질문하고, 고민하면서 조금 더 자란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선생님, 우리 얘기 들리세요?』가 출간된 후 작가 롭 부예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당신의 테업트 선생님은 누구입니까?’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교사를 매달 한 명씩 선정하는 것이다. 슬픔과 간절한 마음으로 테업트 선생님을 찾고 있는 교사와 학생,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 볼 만한 책이다.선생님은 우릴 너무 믿었던 것 같다. 선생님이 새로 와서, 잘 몰라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래서만은 아닌 것 같다. 테업트 선생님은 좀 특별한 분인 것 같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내가 제프리한테 한 말이다. 내가 그 말을 믿었던가? 가끔은 믿었다. 아빠는 왜 우리를 떠났을까? 난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테업트 선생님은 왜 그런 사고를 당했을까? 내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 모두한테 각기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고. 어쩌면 누군가에겐 이유 같은 건 전혀 없을지도 모른다고. 난 이제 이 사고가 알렉시아한테 뭘 가져다 줬는지 알게 됐다. 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알렉시아는 우리랑 다시 친구가 되지 못했을 거다. 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대니엘이 애나네 집에 가지 못했을 거다. 그럼 루크나 제프리 같은 애들한테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이 사고가 그 애들한테 가져다 준 게 있기는 할까? 나한테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 그 이유를 모른다. 우리가 특수반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우리를 이런 순간으로 이끈 걸까? 그래서 이 모든 일이 일어났나? 왜 피터여야만 했을까? 왜 우리 선생님이 혼수상태에 빠져야 했을까? 때때로 삶이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나한테 알려 주려고? 마이클 형이 벌써 오래전에 그걸 가르쳐 줬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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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북 / 마샤개발연구원 (지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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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북유아놀이책마샤개발연구원 (지은이)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쑥쑥 두뇌 트레이닝. 목표물을 찾아 미로를 헤쳐 나가는 동작은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주며, 그림자를 보면서 알록달록한 그림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통찰력과 사고력이 키워진다. 또한 숫자를 그림과 연결하며 재미있게 즐기다 보면 수리력과 인지능력이 향상된다.미로찾기 1 기차와 함께 달리기 005 2 부지런한 꿀벌의 여행 006 3 길 잃은 양의 엄마 찾기 008 4 덩치 큰 코끼리와 친구되기 010 5 거미의 식사 012 6 날씨 박사 개구리 014 7 호기심 많은 농부 고슴도치 016 8 꼬불꼬불 자동차 달리기 018 9 쓰레기는 분리수거를 020 10 친구야 놀자 022 11 구경하기 좋아하는 모터바이크 024 12 씩씩한 스쿨버스의 모험 026 13 즐거운 우주여행 028 14 숨겨진 치즈를 찾아서 030 15 부활절 도우미 토끼 032 16 친구와 함께하는 시소놀이 034 17 슛돌이의 공놀이 036 18 어디론가 떠나는 설렘 038 19 어항 찾아 삼만리 040 그림자 찾기 1 어떤 것은 하늘로, 어떤 것은 땅으로 042 2 누가 더 빨리 갈 수 있나? 043 3 삐에로의 묘기 044 4 이런 곤충로봇을 만들고 싶어요 045 5 달리고 싶은 자동차 친구들 046 6 야채는 언제나 내 곁에 047 7 혼자 먹을까? 나눠 먹을까? 048 8 꾸미기 좋아하는 양 049 9 표정연기 연습 중인 소 050 10 나, 백조 아니고 오리야 051 11 모양은 다르지만 우린 한 식구 052 12 마법 생쥐의 변신 053 13 사진을 찍어요, 치~즈 054 14 로봇 노래자랑 대회 055 15 배우가 된 염소할아버지 056 16 노래하는 앵무새 057 17 맛 자랑하는 과일 친구들 058 18 동물들의 미남 뽑기 대회 059 19 빨리 달리는 달팽이 뽑기 060 숫자 연결하기 1 별나라에서 온 어린 왕자 062 2 들깨 나라 공주님 063 3 고민하는 개미 064 4 결심하는 오리 065 5 응원하는 코뿔소 066 6 노래하는 앵무새 067 7 호기심 넘치는 고양이 068 8 나만의 선물박스 069 9 엄마를 위해 커피 한 잔 070 10 말달리는 장군이 되고 싶어 071 11 겨울왕국의 산타 울라프 072 12 용궁으로 떠나는 토끼 073 13 어디로 갈까? 074 14 달리기 시합하는 거북이 075 15 물주는 소년 076 16 플란다스의 개 077 17 고독한 부엉이 078 18 사랑을 찾는 인어공주 079 19 환호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080미로찾기 목표물을 찾아 미로를 헤쳐 나가는 동작은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줍니다. 그림자 찾기 그림자를 보면서 알록달록한 그림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통찰력과 사고력이 키워집니다. 숫자 연결하기 숫자를 그림과 연결하며 재미있게 즐기다 보면 수리력과 인지능력이 향상됩니다.
(주제학습 초등 사회 04) 다달이 철철이 우리 조상들의 한해살이
디딤돌 / 청동말굽 글, 김동원 그림 / 2006.01.15
8,000

디딤돌사회,문화청동말굽 글, 김동원 그림
우리 조상들은 뭘 하고 살았을까요? 인터넷도 없고, TV도 없고 정말 심심했겠죠?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큰 오산이에요. 계절마다, 달마다 우리 조상들은 축제를 벌이며 살았답니다. 자연이라는 거대한 놀이터는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모습이 바뀌었고 또 그 안에 있는 장난감들도 바뀌었지요. 현명한 우리 조상들은 이런 자연과 하나되어 같이 즐겼어요. 이 책에는 자연과 어울려 한 해를 살아가는 우리 조상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계절마다 새롭게, 달마다 재미있게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생활을 살펴보아요. 조상들의 일년살이를 통해 세시 풍속을 알 수 있어요.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월별로 등장하는 음력 달력을 통해 세시 풍속의 근본이 되는 시간 개념을 명확히 배울 수 도 있습니다.마음씨 고운 계절 봄 1월 설날 / 정월 대보름 2월 영등제 / 향낭각시 천리속거 3월 한식 / 삼짇날 / 장 담그는 날 뜨거운 태양 아래 푸르른 계절 여름 4월 부처님 오신날 5월 단오 6월 유두 황금 벌판 일렁이는 계절 가을 7월 칠석 / 백중날 8월 한가위 9월 중양절 사람도 땅도 쉬어가는 계절 겨울 10월 김장 / 메주 만들기 11월 동지 12월 섣달 그뭄 한 해를 나누는 아주 특별한 달력빨리 타세요. 조상님들이 우리를 조상님들만의 축제에 초대하셨대요. 우리 조상들은 뭘 하고 살았을까요? 인터넷도 없고, TV도 없고 정말 심심했겠죠?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큰 오산이에요. 계절마다, 달마다 우리 조상들은 축제를 벌이며 살았답니다. 자연이라는 거대한 놀이터는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모습이 바뀌었고 또 그 안에 있는 장난감들도 바뀌었지요. 현명한 우리 조상들은 이런 자연과 하나되어 같이 즐겼어요. 이 책에는 자연과 어울려 한 해를 살아가는 우리 조상들의 모습이 예쁘게 담겨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계절마다 새롭게, 달마다 재미있게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생활을 좇아가다 보면 아마 여러분도 우리 조상들이 1년 동안 벌였던 축제의 의미와 축제와 더불어 살았던 조상들의 멋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특장점 ㆍ우리 조상들의 삶의 근본인 농업을 중심으로 조상들의 일년 생활을 좇다 보면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것이 바로 세시 풍속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에서 조상들의 일년살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시 풍속과 만날 수 있습니다. ㆍ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월별로 등장하는 음력 달력을 통해 세시 풍속의 근본이 되는 시간 개념을 명확히 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내용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집니다. ㆍ학습 정보에 해당하는 것은 따로 떼어 좀더 자세한 정보를 실어주었기 때문에 학습 능률도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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