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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위한 무릎기도문
나침반 / 나침반 편집부 지음 / 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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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소설,일반
나침반 편집부 지음
아내가 남편을 위해서 기도하면 남편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고,많이 생각하게 되고, 그러면 자연히 친밀감과 신뢰감이 생긴다. 남편도 변하고, 아내도 동시에 변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왜 남편을 내게 주셔서 부부로 살게 하신 뜻과 계획을 알게 된다.1 남편을 성령으로 새롭게 하소서 2 남편이 주님을 간절히 찾게 하소서 3 남편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게 하소서 4 남편의 대인관계가 원활하게 하소서 5 남편이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6 남편이 어디가나 인정받는 사람 되게 하소서 7 남편에게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 주소서 8 남편이 어떤 결정이든 지혜롭게 하소서 9 남편이 사람들에게 존경 받게 하소서 10 남편의 미래를 위한 확실한 목표를 주소서 11 남편이 피곤을 느끼지 않고 새힘 솟게 하소서 12 남편을 갈등으로부터 미리 보호해 주소서 13 남편의 피할 반석과 요새가 되어 주소서 14 남편에게 건강과 치유를 허락하소서 15 남편이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게 하소서 16 남편에게 좋은 친구를 주소서 17 남편에게 삶의 만족을 주소서 18 남편에게 두려움과 외로움이 다가오지 않게 하소서 19 남편이 원하는 것을 이루게 하소서 20 남편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아내 되게 하소서 21 남편에게 자랑스러운 아내 되게 하소서 22 남편의 조력자 동반자 후원자 되게 하소서 23 남편에게 짐을 지우지 않는 아내 되게 하소서 24 남편을 내 힘으로 변화시키려 하지 않게 하소서 25 남편을 변함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26 남편이 좋은 아버지가 되게 하소서 27 남편이 멋진 리더십을 발휘하게 하소서 28 남편이 친정식구들과 잘 지내게 하소서 29 남편과 다투지 않게 하소서 30 남편을 온 가족이 신뢰하게 하소서 아내가 남편을 위해서 하는 기도는 곧 자신을 위해 하는 기도가 된다. 아내의 기도로 남편이 하나님의 큰 복을 받는 동시에 기도하는 아내도 생각하는 그 이상의 큰 복을 받기 때문이다. 아내가 남편을 위해서 기도하면 남편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많이 생각하게 되고, 그러면 자연히 친밀감과 신뢰감이 생긴다. 남편도 변하고, 아내도 동시에 변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왜 남편을 내게 주셔서 부부로 살게 하신 뜻과 계획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더욱 남편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최강왕 배틀 8
학산문화사(단행본) / 슬라이움, 이카로스 (지은이), 블랙 잉크 팀 (그림), 반도 겐 (감수)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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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자연,과학
슬라이움, 이카로스 (지은이), 블랙 잉크 팀 (그림), 반도 겐 (감수)
과학도감 학습만화 시리즈 8권. 모두가 흥미로워하는 대상인 야생 동물에 대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알 수 있는 책이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컬러풀한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본문에 수록된 '동물 백과사전'에는 세세한 부분까지 치밀하게 그려진 비주얼과 함께 최신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야생동물에 대한 알기 쉬운 정보가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종에 대한 개념과 세계 지리, 환경, 동물과 인간의 상호 관계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다. 마지막에 있는 '복습 퀴즈' 코너를 통해 야생 동물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습득했는지 자가 확인할 수 있으며 중요한 내용도 한 번 더 짚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7권에는 가장 인기 많은 바다 생물인 고래와 오징어 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1장 의문의 살육 005 2장 늑대와 소년 025 3장 뿔뿔이 흩어진 팀 043 4장 함정 061 5장 돌아온 그 녀석 079 6장 하이에나 군단 097 7장 무리 vs 무리 115 8장 배틀의 결말 133강력한 리더가 있는 늑대 vs 영리하게 무리를 이끄는 하이에나!! 동물의 엄청난 힘을 실감할 수 있는 최강 대결이 가상공간에서 벌어진다!! 늑대와 하이에나의 특징이 스릴 넘치게 그려진다! 육식동물 군대의 대 격돌!! 그 승자는? 과학도감학습만화 최강왕 배틀은 모두가 흥미로워하는 대상인 야생 동물에 대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컬러풀한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본문에 수록된 [동물 백과사전]에는 세세한 부분까지 치밀하게 그려진 비주얼과 함께 최신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야생동물에 대한 알기 쉬운 정보가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어요. 뿐만 아니라 종에 대한 개념과 세계 지리, 환경, 동물과 인간의 상호 관계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어요. 마지막에 있는 [복습 퀴즈] 코너를 통해 야생 동물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습득했는지 자가 확인할 수 있으며 중요한 내용도 한 번 더 짚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요. 최강왕 배틀에 푹 빠져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샌가 생물과 과학 지식이 쑥쑥 늘어 놀라움으로 가득한 자연과학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될 거예요! 무리를 지어 행동하는 늑대와 하이에나에 대해 알아볼까요? 비슷한 듯 다른, 두 무리의 특징은 뭘까요? 최강왕 배틀 8권에서는 강한 늑대와 영리한 하이에나에 대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개과와 하이에나과의 공통점과 다른 점을 찾아보세요. 얼굴 표정을 통해 대화를 주고받는 개과와 울음소리를 통해 많은 의사전달을 하는 하이에나의 대화 방법을 배워볼까요? 늑대와 하이에나의 특징은? 땀을 흘리지 않는 개과는 어떻게 체온을 내릴까? 승냥이는 몇 m까지 점프할 수 있을까? 회색 늑대의 특징은? 점박이하이에나의 무는 힘이 강한 이유는? 코요테의 학명이 뜻하는 것은? 늑대와 하이에나, 육식동물 군단이 가상공간에서 놀라운 대 결전을 벌인다! 늑대와 하이에나 무리가 죽임을 당하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한다. 원인은 광견병? X벤처 조사대가 조사를 시작하지만 늑대 무리의 공격을 받고 쿠와메가 큰 부상을…. 게다가 제이크와 루이스가 크게 다투고 마는데?!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기
양철북 / 아나톨리 긴 외 지음, 한진희 옮김 /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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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자연,과학
아나톨리 긴 외 지음, 한진희 옮김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시리즈 3권. 자연에서, 생활에서 만나는 다양한 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문제를 파악하고, 생각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다룬 책이다. 문제마다 보충자료와 질문이 더해져서 문제를 푸는 단서들을 제공한다. 함께 답을 찾고, 헤매고, 생각하는 과정이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마치 과학자가 된 듯 생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과학 지식’을 다루지 않고, 그보다 ‘과학에 호기심을 갖고, 생각하는 방법’을 경험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3권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과학적 현상을 다루고 있다. 전기 신호, 유체역학적 현상, 진동 등 다양한 물리 현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각 권마다 질문 형식으로 된 약 30가지 연구 과제가 나온다. 각 꼭지마다 상황 설명, 제기된 문제, 연관된 질문, 자료, 사진, 힌트 등이 짧게 소개되고 난 뒤에 해답이 나온다. 또 부록에서 몇 가지 독특한 문제를 예로 들어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머리말_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 01 날아가던 비행기는 왜 멈췄을까? - 하늘에 있는 비행기 정류장 02 비행기는 왜 흰 자국을 남길까? - 비행기 꼬리의 흔적 03 뭉게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하늘의 천사, 뭉게구름 04 귀먹은 베토벤은 어떻게 소리를 들었을까? - 베토벤의 귀가 된 막대기 05 무중력 상태에서 양초에 불을 켤 수 있을까? - 우주 비행선 안 양초의 비밀! 06 사라진 항구도시 포트로열은 어디로 갔을까? - 모래 위에 세운 도시 07 겨울에는 흰색 옷이 좋을까, 검은색 옷이 좋을까? - 흰색과 검은색에 대한 선입견 08 에트루리아 인들의 금 세공 기술의 비밀은? - 금으로 못 만들 것은 없지! 09 이집트 조각상은 왜 소리를 내는 걸까? - 말하는 조각상 10 잠수부의 목소리는 깊은 바다에서 왜 변할까? - 잠수부들의 특별한 대화법 11 시끄러운 계곡에서 개구리들은 어떻게 대화를 할까? -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12 호박은 화강암보다 강할까? -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13 꽉 막은 유리병 속에 어떻게 물이 들어갔을까? - 유리병을 바닷속으로! 14 200년 전 모스크바의 수도관들은 왜 자주 터진 것일까? - 밤이면 밤마다 터지는 수도관 15 장거리포는 왜 목표물을 정확히 맞추지 못했을까? - 빗나간 포탄 16 도자기에서 소리를 뽑아낼 수 있을까? - 도자기 위에 새긴 노래 17 유리컵은 어떻게 소리를 내는 것일까? - 유리컵으로 만든 악기 18 청동 대야에서는 왜 물방울이 튈까? - 물방울이 튀는 신기한 대야 19 청동 거울은 어떻게 벽에 상을 만드는 걸까? - 요술 거울의 비밀 20 밀가루는 왜 폭발한 걸까? - 파리를 잡기 위한 밀가루 21 아귀가 사냥감을 삼킬 때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 아귀가 입이 큰 이유는? 22 전선 내부에 왜 구멍이 났을까? - 합선의 이유 23 오로라와 구름은 어떤 관계일까? - 오로라가 나타나면 구름도 뒤따른다 24 쓰나미는 왜 해안으로 올수록 높아질까? - 갑자기 닥친 위기, 쓰나미! 25 왜 에어컨은 건강에 안 좋을까? - 에어컨을 켜면 두통이 시작되다 부록_ 미래의 과학자들에게‘정답 찾기’가 아니라 ‘문제 해결 과정’에 주목한다!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시리즈는 자연에서, 생활에서 만나는 다양한 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문제를 파악하고, 생각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기존에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들이 과학 지식을 쉽게 재밌고 전달하는 데 방점이 있다면, 이 책은 정답 찾기가 아닌, 문제 해결 과정에 주목하는 책이다. 이 책들에 나오는 모든 질문들은 실제 사건이나 사실에 바탕을 두었다. 문제마다 보충자료와 질문이 더해져서 문제를 푸는 단서들을 제공한다. 함께 답을 찾고, 헤매고, 생각하는 과정이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마치 과학자가 된 듯 생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과학자의 눈으로 호기심과 놀라움이 가득한 세상을 보다! 3권은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거나, 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다양하고 특이한 현상에 대해 다룬다. 비행기가 지나가면 왜 하늘에 긴 자국이 남는지, 물이 묻은 손으로 유리컵 끝을 문지르면 왜 소리가 나는지, 유리컵을 만지면 구름이 생기는지, 이집트에 있는 석상은 왜 해만 뜨면 구슬픈 소리를 내는지, 옛날 이탈리아 제빵사들은 파리를 잡기 위해 밀가루를 어떻게 사용해지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문제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기상천외한 질문이 듬뿍 담긴 과학책이 왔다! · 문어는 단단하게 닫힌 굴 껍데기를 어떻게 열어서 굴을 잡아먹을까? (1권) · 덩치가 작은 개미가 어떻게 덩치 크고 끈적끈적한 민달팽이를 잡아먹을까? (1권) · 맹독을 가진 독사가 자기 꼬리를 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1권) · 뱀이 다가오면 쥐는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 새끼들을 데리고 어떻게 탈출할까? (2권) · 깊은 모래 속에서 새끼 바다거북은 어떻게 밤이 온 것을 알고 해변을 탈출할까? (2권) · 귀가 먼 베토벤은 어떻게 피아노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까? (3권) · 아주 오래된 도자기 조각에서 어떻게 당시의 소리를 뽑아냈을까? (3권) 동물이나 주변 사물에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라면 푹 빠질 만한 책이 나왔다.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시리즈가 바로 그것이다. 이 시리즈는 동물들의 세계를 다룬 1, 2권, 일상에서 벌어지는 과학적 사건들을 다룬 3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잡아먹을 수 없는 것을 잡아먹기》는 포식 동물들의 사냥 전략을 다룬다. 불가능할 것만 같은 상황에서도 기어코 먹잇감을 사냥하는 포식 동물들의 치열한 사냥 전략에 대한 이야기이다. 2권《탈출할 수 없는 곳을 탈출하기》는 포식 동물을 피해 도망치는 동물들의 탈출 전략을 다룬다.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포식 동물과 목숨을 건 한판 승부를 하는 동물들의 싸움 이야기이다. 3권《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기》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과학적 현상을 다룬다. 전기 신호, 유체역학적 현상, 진동 등 다양한 물리 현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는 질문들은 하나같이 독특하고 재미있다. 흰 얼음판 위에서 사는 펭귄이 왜 등은 검고, 배는 흰 연미복 같은 눈에 튀는 보호색을 갖게 되었는지, 뱀은 입만 벌렸을 뿐인데 어떻게 개구리가 뱀의 입 속으로 그냥 쏙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지, 여우가 너구리의 깔끔한 굴을 어떻게 빼앗아 자기 것으로 만드는지, 밀가루가 어떻게 폭발물이 될 수 있는지, 쓰나미는 왜 해안으로 올수록 높아지는지 등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혹은 한번쯤 생각했지만 무심코 그냥 지나쳤던 질문들이 가득하다. 해결하기 막막한 문제들은 어떻게 풀까? 상식을 뒤엎는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을 배운다 과학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푹~ 빠질, 기상천외한 질문이 듬뿍 담긴 과학책이 왔다! 그러나 이 시리즈는 단순히 ‘과학 지식’을 다루고 있지 않다. 그보다 ‘과학에 호기심을 갖고, 생각하는 방법’을 경험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각 권마다 질문 형식으로 된 약 30가지 연구 과제가 나온다. 각 꼭지마다 상황 설명, 제기된 문제, 연관된 질문, 자료, 사진, 힌트 등이 짧게 소개되고 난 뒤에 해답이 나온다. 또 부록에서 몇 가지 독특한 문제를 예로 들어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기획한 저자들은 “학교에서 얻은 지식과 삶에서 필요한 지식 사이에는 꽤 거리가 있다”고 지적한다. 학교에서는 대부분 교과 과정에 맞춰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이론을 배우고, 그에 맞는 연습문제를 풀어서 제대로 배웠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다. 거기에는 조건이 정확하게 잘 짜인 문제, 누군가 이미 고안한 멋진 해결방법, 유일한 정답이 갖춰져 있다. 여기서 정해진 해결 방법에 한 발짝이라도 벗어나면 바로 감점이 된다. 저자들은 이것을 “닫힌 과제의 해결”이라고 부른다. 반대로 삶에서 만나는 과제는 그렇지 않다. 전혀 다른 형태이다. 무엇이 조건인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고, 조건이 늘 이해되는 것도 아니고, 정해진 풀이도 없으며, 해답도 하나가 아닌 경우가 많다. 저자들은 이것이 바로 현실에서 과학자들이 만나는 연구 과제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두고 저자들은 “열린 과제의 해결”이라고 했다. 저자들은 닫힌 과제만 풀어서는 창의적인 사고를 발전시킬 수 없다고 말한다. 저자들은 닫힌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좁은 새장 안의 이쪽 가지에서 저쪽 가지로 뜀뛰는 것일 뿐이라고 비유한다. 물론 그런 뜀뛰기도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하늘을 나는 방법을 알 수는 없다고 말한다. 열린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때야 비로소 창의석이 길러지고, 기존에 없던 아이디어를 찾고, 문제의 핵심을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열린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교사나 학생 모두에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제일 처음에 위에서 소개한 질문들을 다시 한 번 보자. 선뜻 답을 하기 쉽지 않다. 도무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것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며,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는 열린 과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생각 연습, 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좋은 공부는 좋은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 열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작은 ‘질문’에서부터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과 힌트, 사진으로 나온 단서들을 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끊임없이 생각하게 된다. 일종의 생각 연습을 하는 셈이다. 1권 8번째 꼭지에 나오는 과제 ‘덩치가 작은 개미가 어떻게 덩치 크고 끈적끈적한 민달팽이를 잡아먹을까?’를 보자. 아프리카 개미들이 나무 위에 사는 민달팽이를 잡아먹는다. 민달팽이는 피부가 끈적거리고, 덩치도 개미보다 몇 배나 클뿐더러 개미들이 공격하면 나무 아래로 수직 낙하해버리는 버릇이 있다. 개미는 민달팽이를 따라 무작정 떨어지자니 나무가 높고, 무작정 덤벼들기에 민달팽이가 끈적거려 들러붙을 위험이 크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책에 나온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 보자. 사진을 보면, 민달팽이는 덩치가 크지만 개미들은 덩치가 무척 작다. 그러나 숫자는 월등히 많다. 개미들은 그냥 바닥에 떨어지면 충격은 없을까? 충격을 계산해볼까? 나무를 타고 내려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모두 같이 안전하게 내려가는 방법은 없을까? 개미들은 무리지어 사냥하는 걸까? 다른 예를 찾아볼까? 책에서는 개미들이 딱딱한 참게를 사냥할 때도 무리지어 공격한다고 알려준다. 하지만 이번에는 딱딱한 키틴질로 된 껍데기를 물어뜯어야 한다. 그러면 참게의 약점은 뭘까? 힌트에서는 ‘약점’을 찾고, ‘건축 기술’을 이용해보라고 한다. 그렇다면 끈적끈적한 점액질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관련이 있는 듯, 없는 듯 질문은 끝없이 이어진다. 서문에서도 밝히듯 이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른 책들과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친구들과 토론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방법들이 나올 것이다. 해답에서 밝히는 개미들의 사냥법은 이렇다. 개미들은 모두 실뭉치처럼 서로 몸을 합해서 떨어지는 방법을 택했다. 그래야 충격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끈끈한 점액질을 없애기 위해서는 마른 풀잎과 흙덩어리를 이용한다. 이것을 민달팽이 몸에 붙이면 점액질이 서서히 사라진다. 껍데기가 딱딱한 참게를 공격할 때도 마찬가지로 개미들의 협동심이 발휘된다. 개미들은 다리에서 가장 약한 관절 부분을 갉아먹어 참게가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자료나 사진들이 다소 엉뚱하기도 하고, 해답과 동떨어져 있는 느낌이 들더라도 편하게 상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해결하기 막막한 과제들을 체계 있게 접근하다 책마다 부록에는 ‘과제 해결 방법’을 소개한다. 좀 더 깊이 있게 과제를 해결하려는 학생들에게 좋은 자료이다. 첫 번째 단계는 구해야 할 목표와 주어진 조건을 정리하는 과정이다. 두 번째 단계는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는 마치 주인공과 주변 인물의 성격을 파악하고 두 관계를 알아보는 것과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 예를 들어, 3권 143~146쪽에 소개된 ‘지볼드의 큰 잔’을 읽어보자. “흑해 연안에 있는 건조한 지역 가운데 페오도시야라는 자그마한 도시가 있다. 20세기 초, 이 도시의 주변에 있던 산의 경사면에는 커다란 돌무더기와 함께 점토로 만든 오래된 관이 발견되었다. 공학자였던 지볼드는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이 돌무더기가 오래전에 식수를 공급하는 시설이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페오도시야에 쌓인 돌무더기는 어떤 원리로 물을 담을 수 있었던 것일까?” 이 과제에서 주어진 조건은 ‘해안가의 건조한 지역, 산의 경사면에 있는 돌무더기’이다. 구해야 할 목표는 ‘어떻게 돌무더기로 물이 모였을까?’이다. 주어진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주인공은 ‘돌무더기’이며, 돌무더기의 특징은 커다란 돌로 쌓여있다는 점이다. 비가 오면 빗물이 돌무더기 바위에서부터 흘러 밑까지 내려온다. 주변 인물은 ‘산비탈’이며 그곳은 점토로 만든 관, 흙, 태양, 공기, 바다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방식으로 문제의 상황을 하나하나 분석하는 단계가 끝나면, 그다음으로 가설을 설정하는 단계이다. ‘어떻게 돌무더기 쪽으로 물이 모일까’는 질문에 생각나는 대로 가설을 세워보는 단계이다. 저자들은 이것이 기계적, 음향학적, 열역학적, 전기적, 자기적, 전자기적, 광학적, 화학적, 심리적 현상인지 꼼꼼히 따져보자고 말한다. 지볼드의 큰 잔 문제의 경우는 흙에 있던 물이 모세관 현상에 의해 돌무더기에 모였을 것이다, 경사면을 타고 물이 돌무더기로 들어왔을 것이다, 산비탈을 따라 빗물이 흘러내리다가 돌무더기가 빗물의 진로를 막았을 것이다, 바다 주변에 있던 습한 공기가 수증기가 되어 돌 표면에 맺혔을 것이다 등등 가설이 나올 수 있다. 가설이 세워지면, 가장 높은 순서대로 정리하고, 확인하는 단계가 남았다. 이 단계에서 실험과 계산이 동원되기도 하고, 토론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 책을 만든 사람들, 그리고 프리즈 이론 저자들은 이 문제 해결 과정을 프리즈 이론(PRIZ, ‘연구 과제 해결 과정’의 러시아어 약자로서 영어로는 ‘Procedure of Research Task Decision’이다)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 이론의 뿌리는 트리즈 이론(TRIZ)에서 시작한다. 트리즈 이론은 60여 년 전 구 소련에서 한 러시아 학자가 200만 건이 넘는 특허를 분석하여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공통 원리’를 개발, 체계화한 이론으로 현재 인텔, 포드, BMW, 필립스, 파나소닉, 삼성, HP, 코닥 등의 많은 기업들이 채택하여 자사의 기술 개발에 적용하고 있다. 대학에서도 공학인증교과목에 창의공학설계를 필수로 포함하여 트리즈 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1999년부터 창의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국제 연합 트리즈가 결성되어 정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에는 러시아, 미국, 한국, 일본, 프랑스 등 600여명의 전문가들이 허가를 받아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트리즈 협회의 핵심 연구원들로, 공학이나 경영에서 적용하던 트리즈 이론을 교육에 접목시켜 청소년을 위한 ‘프리즈 이론’을 만들었다. 그리고 학생들과 수년 동안 함께 연구 과제를 해결하는 세미나를 진행해왔고, 그 결과물로 이번 시리즈가 나오게 되었다. 맑은 하늘에 흰색으로 난 긴 자국을 볼 때가 있다. 이것은 비행기가 날아가다가 만들어낸 흔적인데, 이를 ‘비행운’이라 한다. 엔진이 두 개인 쌍발 비행기는 두 개의 자국을, 네 개의 엔진을 단 비행기는 네 개의 자국을 선명하게 그리며 지나간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전투기를 몰았던 조종사들에 따르면, 전쟁터에서 비행운은 곧 죽음을 의미했다. 적군이 하늘에 난 흰 자국을 보고 비행기의 위치를 쉽게 추적하여 격추시켰기 때문이다. 비행기는 왜 하늘에 흰 자국을 남기는 걸까? 세계적인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이 젊은 시절에 병 때문에 청력을 잃기 시작했고, 말년에는 완전히 듣지 못했다는 일화는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이런 불행한 상황을 헤쳐 나갈 방법을 찾았다. 바로 피아노를 치면서 음악을 듣는 방법인데, 이렇게 해서 베토벤은 새로운 작품을 작곡할 수 있었다. 특히 베토벤의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인 교향곡 9번 은 귀가 완전히 들리지 않았을 대 작곡한 것이다. 귀가 안 들리는 베토벤이 어떻게 피아노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까?
초등 입학 전 엄마와 아이가 꼭 알아야 할 60가지
청어람미디어 / 안선모 글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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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학습법일반
안선모 글
첫 출발이 6년을 좌우한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성공적인 입학 준비 노하우 아이가 초등학교에 갈 때가 되면, 학부모들은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 지 몰라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다.『초등 입학 전 엄마와 아이가 꼭 알아야 할 60가지』는 학부모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유용한 책으로, 쉽고 친근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에 갈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마음가짐이다. 아이가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면, 공부든 생활이든 문제될 것이 없다. 학교에 가기 전에 고쳐야 할 습관,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일반적인 규칙 등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성공적인 입학 준비를 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입학 전에 제대로 된 준비가 필요한 이유는, 이 때 생긴 올바른 습관이 향후 6년 간 아이의 생활을 좌우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학교에 들어가면 지금의 생활과 다른 변화, 새로운 규칙 등이 생길 것이므로 아이가 혼란스러워하는 일도 방지할 수 있다. 정리정돈, 독서록과 일기 쓰기 등 아이에게 꼭 필요한 지침들도 물론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준비는 엄마, 아빠와 함께 할 때 더욱 효과적이다. 막막하고 불안하기만 했던 우리 아이 입학 준비, 이 책 한 권으로 알차게 끝낼 수 있다. PART 1 마음가짐 01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기 02 나 자신을 바로 알기 03 부모님을 존경하기 04 내 일은 스스로 하겠다고 다짐하기 05 집 주소와 전화번호 알기 06 잘 안 된다고 울지 않기 07 나보다 못한 친구 도와주기 08 하기 싫은 일도 꾹 참고 하기 09 국기에 대한 경례하기 PART 2 신체 발달 10 차려자세로 서 있기 11 한 줄로 서기 12 선 따라 앞으로 똑바로 걷기 또는 달리기 13 모둠발로 줄넘기하기 14 철봉에 오래 매달려 보기 15 공을 던지고 받기 16 한 다리로 서 있기 17 음악에 맞춰 체조하기 PART 3 생활 습관 18 아침에 혼자 일어나기 19 책상 앞에 20분 이상 앉아 있기 20 예의 바르게 인사하기 21 아침마다 화장실 가기 22 혼자 옷 입기 23 젓가락으로 밥(반찬) 먹기 24 혼자 이 닦기 25 실내화 제대로 신기 26 끈 매는 연습하기 27 정해진 시간 안에 점심 먹기 28 바르게 앉기 29 규칙을 알고 지키도록 노력하기 30 출석 번호, 키 번호 알기 PART 4 언어 발달 31 때와 장소에 맞게 언어 사용하기 32 존댓말 바르게 사용하기 33 예쁜 말, 바른 말 사용하기 34 큰 소리로 대답하고 질문하기 35 아기 말투 버리기 36 중간에 얼버무리지 않고 끝까지 말하기 37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고 대답하기 38 예의 바르게 대답하기 39 자기소개하기 PART 5 학습 준비 40 교과서 정리하는 법 알기 41 학용품 사용법 알기 · 연필 잡는 법 · 크레파스 사용법 · 가위 사용법 · 자 사용법 · 풀 사용법 42 공부 습관 기르기 43 정리 습관 기르기 44 독서록 잘 쓰는 방법 알기 45 일기 잘 쓰는 방법 알기 46 기본 종이접기 해 보기 47 필통에 꼭 넣어서 다녀야 할 것들 알기 48 가방 정리하는 법 알기 49 자기 물건에 이름 쓰기 50 순서 지켜 글자 쓰기 51 숫자 익히기 52 책 쪽수 알기 53 날짜의 앞뒤 알기 54 소리 내어 책 읽기 55 시계 보는 연습하기 PART 6 엄마 아빠와 함께 56 초등학교에 미리 가 보기 57 학교 홈페이지 방문해 보기 58 등하굣길 자세히 살펴보기 59 시력, 청력, 치아 상태 점검해 보기 60 ‘똑똑한 바보’ 되지 않기 부록 예방접종 전산등록 확인방법 안내23년차 현직교사이자 동화작가인 안선모 선생님이 하나하나 짚어 주는 초등 입학 준비의 모든 것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무엇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고 불안해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초등 입학 전 엄마와 아이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단 한 권에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마음가짐, 신체 발달, 생활 습관, 언어 발달, 학습 준비, 엄마 아빠와 함께 준비해야 할 것까지 23년차 현직교사이자 교과서 수록 동화작가인 안선모 선생님이 알려 주는 60가지 노하우로, 초등 6년의 첫걸음을 잘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딱딱하고 어려운 문체가 아니라는 점이다.〈나를 자랑스럽게 여기기〉,〈안 된다고 울지 않기〉,〈아기 말투 버리기〉 등 아이 눈높이에서 실천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을 60가지 항목으로 친절하게 정리하여, 입학 당사자인 아이가 책을 보며 스스로 입학 준비를 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다. 각각의 항목마다 〈엄마 아빠께〉드리는 팁을 통해, 부모님이 아이의 입학 준비를 돕는 방법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풍부한 초등학교 현장 사진과 귀여운 삽화를 수록해 아이들이 미리 초등생활을 경험하고 한결 초등학교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다 보면 저절로 성공적인 입학 준비가 되는 기특한 책이다. PART 1 마음가짐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과연 공부일까? 글쓰기, 책 읽기, 덧셈 뺄셈 등등 그런 것들일까? 초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들의 답은 ‘아니오’이다.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마음가짐. ‘잘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과 자신감을 갖는다면 공부도 잘할 수 있고, 학교생활도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기〉,〈내 일은 스스로 하겠다고 다짐하기〉,〈잘 안 된다고 울지 않기〉등 예비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마음가짐과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PART 2 신체 발달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은 활동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즐거운 생활에는 음악, 미술, 체육과 관련한 통합 활동이 많다. 〈차려자세로 서 있기〉,〈한 줄로 서기〉,〈모둠발로 줄넘기하기〉등 초등학교 1학년에게 꼭 필요한 신체 활동 내용과 자세를 소개해 학교생활을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PART 3 생활 습관 어렸을 적의 생활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올바른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아침에 혼자 일어나기〉,〈책상 앞에 20분 이상 앉아 있기〉,〈정해진 시간 안에 점심 먹기〉등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히는 방법을 알아본다. PART 4 언어 발달 장소, 상대방, 때에 따라 말을 적절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꼭 필요하다. 〈아기 말투 버리기〉,〈중간에 얼버무리지 않고 끝까지 말하기〉,〈자기소개하기〉등 이제 초등학생이 되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언어 습관을 기르는 방법을 알아본다. PART 5 학습 준비 1학년의 학습은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많은 내용을 배우는 데 욕심을 내지 말고, 지금 꼭 알아 두어야 할 기본적인 자세와 태도, 방법 등을 충실히 익히는 게 중요하다. 〈교과서 정리하는 법〉,〈학용품 사용법〉,〈독서록과 일기 잘 쓰는 방법〉등 1학년 학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을 배울 수 있다. PART 6 엄마 아빠와 함께 사람들을 사귈 때도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으면 친해지기가 쉽듯이, 아이도 학교에 대한 것을 알고 입학하면 학교생활이 훨씬 쉽고 편안해진다. 〈초등학교에 미리 가 보기〉,〈학교 홈페이지 미리 살펴보기〉,〈등하굣길 자세히 살펴보기〉등 엄마 아빠와 함께 준비해야 할 것들을 소개해, 학교생활에 더욱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음가짐부터 신체 발달, 생활 습관, 언어 발달, 학습 준비, 엄마 아빠와 함께 준비해야 할 것들까지, 한 권으로 초등 입학 준비 끝!
Little EFL Phonics 2 (Paperback + CD 1장)
이퓨쳐 / Kindergarten 지음 /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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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쳐
영어배우기
Kindergarten 지음
Little EFL Phonics is a four-level series for kindergarteners. With a carefully organized syllabus, it provides a simple and systematic way of learning basic phonics. Throughout the series, children will love the fun stories, bright illustrations, exciting games, and entertaining clap chants and songs. With Little Phonics, chldren will not only be able to acquire the basic reading skill of word mastery, but also delight in doing it. Key Features * Achievable Lesson Targets for Kindergarteners * Carefully Designed Syllabus for Link and Review * Easy - to - Follow Lesson Flow * Innovating Clap Chants for Phonics * Fun Stories and Songs for Phonics * Interesting Games and Activities * Creative IIIustrations Fostering Warm Feelings and Imagination * Progress Tests Components * Student Book 1,2,3,4 * Audio CD 1,2,3,4 * Teacher's Manual 1,2,3,4 * Flash Cards Set 1, Set 21권 Unit 1 Aa·Bb·Cc Unit 2 Dd·Ee·Ff Unit 3 Gg·Hh·Ii Unit 4 Jj·Kk·Ll Unit 5 Mm·Nn Progress Test Appendix : Writing Practice 2권 Unit 1 Oo·Pp·Qq Unit 2 Rr·Ss·Tt Unit 3 Uu·Vv·Ww Unit 4 Xx·Yy·Zz Unit 5 Review (Aa ~ Zz) Progress Test Appendix : Writing Practice 3권 Unit 1 Beginning Sounds 1 Unit 2 Beginning Sounds 2 Unit 3 Ending Sounds 1 Unit 4 Ending Sounds 2 Unit 5 Short Vowels Progress Test 4권 Unit 1 Short Vowel a Unit 2 Short Voewl e Unit 3 Short Voewl i Unit 4 Short Voewl o Unit 5 Short Voewl u Progress Test
DK 고양이 백과사전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DK 백과사전 편집위원회 (지은이), 이규원 (옮긴이), 서강문 (감수) / 2019.09.30
44,000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취미,실용
DK 백과사전 편집위원회 (지은이), 이규원 (옮긴이), 서강문 (감수)
고양이 애호가를 위한 압도적 대형 판형의 비주얼 안내서. CFA, FIFe, GCCF, TICA 등 국제 고양이 혈통 등록기관이 공인한 130개 품종의 유래, 특성, 다양한 매력이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펼쳐진다. 고양이의 진화와 가축화에 대한 최신 연구자료, 문화·예술 속 고양이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건강·질병·행동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조언까지 개와 고양이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았다.Chapter 1. 고양이 입문 (pp.007~022) 전 세계의 고양잇과 동물 고양이란 무엇인가 야생고양이에서 집고양이로 집고양이의 확산 길고양이 Chapter 2. 고양이와 문화 (pp.023~040) 고양이와 종교 신화와 미신 민속과 동화 고양이와 문학 고양이와 미술 고양이와 엔터테인먼트 Chapter 3. 고양이 생물학 (pp.041~070) 뇌와 신경계 고양이의 감각 골격과 체형 피부와 털 근육과 운동 심장과 폐 소화와 생식 면역계 품종의 이해 고양이의 선택 Chapter 4. 품종 카탈로그 (pp.071~254) 단모종(쇼트헤어) 장모종(롱헤어) Chapter 5. 고양이 기르기 (pp.255~309) 맞이할 준비 실내 생활 외출 필수 용품 처음 며칠 첫 건강 검진 음식과 급식 고양이 다루기 털 손질과 위생 고양이 이해하기 고양이 사회화시키기 놀이의 중요성 고양이 훈련시키기 문제 행동 책임 있는 번식 유전성 질환 건강한 고양이 질병의 징후 건강과 보살핌 고령의 고양이 용어 해설 찾아보기 감사의 말영국 DK 출판사가 만든 고양이 백과사전의 결정판! 고양이 애호가를 위한 압도적 대형 판형의 비주얼 안내서 ◆ 130가지 세계적 공인 품종을 한눈에 CFA, FIFe, GCCF, TICA 등 국제 고양이 혈통 등록기관이 공인한 130개 품종의 유래, 특성, 다양한 매력이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펼쳐집니다. 때론 활기차고 때론 우아한, 때론 귀엽고 때론 도도한, 당신과 가족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고양이를 찾아보세요. ◆ 역사·문화적 통찰에서 집사들을 위한 실용적 정보까지 고양이의 진화와 가축화에 대한 최신 연구자료, 문화·예술 속 고양이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건강·질병·행동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조언까지 개와 고양이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았습니다. ◆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솜털까지 선명한 1,000컷 이상의 고해상 이미지 한 올 한 올 물결치는 생생한 털, 손에 잡힐 듯 우아하게 드러난 근육, 신비롭게 반짝이는 커다란 눈, 만져보고 싶은 귀엽고 보송한 발…. 압도적 대형 판형에 담아낸 비주얼 백과사전의 결정판을 만나보세요.
한글이 뚝딱!
블루래빗 / 유송이 (그림) /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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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송이 (그림)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FIKA(피카) / 김유진 (지은이)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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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KA(피카)
소설,일반
김유진 (지은이)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말할 수 있지?" 자꾸만 친구가 한 말이 생각나고 생각할수록 속이 터져버릴 것 같다. 나는 왜 친구 말에 상처받았을까? 나는 무슨 말을 듣고 싶은 걸까? 나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다는 건 내 말과 마음이 약해져 있다는 뜻이다. 그럴 때는 내가 어떤 말에 상처받는지 살펴봐야 한다. 누구나 쉽게 무너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예민해서 그런 게 아니라, 그 약한 부분을 누가 건드리면 상처받았다고 느끼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어떤 말에 상처받는지를 알게 되면 신기하게도 감정이 좀 가라앉는다.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수많은 말들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고 관계도 지킬 방법은 없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좋은 대화를 계속해나가야 한다. 생각해보면, 말 때문에 상처받기도 하지만 말에서 위로받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카톡 창을 여는 게 아닐까? 이 책은 일상에서 좋은 대화를 나누는 여러 가지 방법, 특히 말로 나를 돌보면서 관계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황과 솔루션을 담았다. 사실 나는 이미 좋은 말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버려두었던 내 말로 내 마음과 감정과 진심을 돌보는 일을 시작해보자.[프롤로그] 좋은 대화와 말들이 쌓여야 삶이 단단해진다 1장.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말할 수 있지? 말은 혼자 오지 않는다 나는 이런 말을 들으면 힘들어하는구나 타로나 사주를 보러 가는 진짜 이유 하고 싶은 말을 다 못 하고 산다는 생각 억울하면 지는 거다 2장. 내 마음이 내 말을 따라가지 못할 때 내 말이 없으면 남의 기준으로 살게 된다 영혼 없는 리액션의 쓸모 끝내 열등감이 되는 것들 비참해질 나를 위해 남겨놓은 말 ‘옳음’과 ‘공감’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상처받았음을 알아차리게 하는 방법 제대로 쉬어라, 막말을 멈추려면 내면 아이가 하는 이야기 100퍼센트 완전한 말은 어디에도 없어 3장. 너는 왜 말을 기분 나쁘게 할까 상대의 입장이 ‘있다’는 것까지만 너는 네가 만들어놓은 나만 좋아하지 칭찬에 휘둘리지 않아야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꼰대와 요즘 것들의 대화법 말싸움에서 졌다고 마음까지 진 건 아니잖아 대화인 듯 대화 아닌 이모티콘 무기력과 뒷담화의 관계 지금은 ‘우리’가 필요한 시간 4장. 내 삶을 단단하게 하는 말들 “나 그거 잘 몰라” 괜히 아는 척 금지 “하차할게요”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할 수 있는 힘 “가끔 해 먹기도 해” 지친 나를 돌보는 법 “난 네가 좋아” 거절이 두렵지 않은 이유 “내가 도와줄게” 될지 안 될지 잘 모르지만 “나 자신요” 나도 내가 참 좋아 5장. 말로 나를 지키고 관계를 지키는 대화법 때로는 다른 사람의 기대를 저버리고 나를 검열하는 데 에너지를 쓰지 않기 All or Nothing에서 벗어나기 대화는 ‘말’로만 하지 않는다 남의 말과 글을 가까이 두어야 하는 이유 나는 기브인가, 테이크인가 서로의 침묵이 어색하지 않은 순간 곁가지는 버리고 본심에 집중하려면 질문하면서 더 단단해지는 관계 6장. 아무 말 대잔치 잘 들었습니다 서로의 말에는 과거가 있다 나에게 말해줘서 고마워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듣기를 최대한 늦춰야 할 때도 있으니까 먼저 나 자신에게 귀를 기울일 것 [에필로그] 나는 나로 살아야지, 내 말들을 데리고 씩씩하게 “좋은 대화와 말들이 쌓여야 삶이 단단해진다” 말로 나를 지키고 관계를 지키는 대화법 - 내가 어떤 말에 상처받는지 살펴볼 것 - 매번 ‘괜찮다’고만 하지 말 것 - 먼저 나 자신에게 귀를 기울일 것 - 때로는 남의 기대를 저버리는 말을 해볼 것 - 칭찬에 휘둘리지 않듯이 비난에도 흔들리지 말 것 -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일단 말해볼 것 - 내 말들을 데리고 씩씩하게 살아갈 것 나는 수많은 말들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중에는 좋은 말도 많고, 상처가 되는 말도 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한 상처가 되는 말을 완전히 피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바깥에서 들어오는 말은 일단 제쳐두고 내 말들을 데리고 살아갈 용기부터 챙겨야 하지 않을까? 내 말을 데리고 씩씩하게 살아갈 용기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나 자신을 믿고 내 말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나온다. 내가 할 수 있는 말, 내 안에서 나오는 말, 내가 나로 드러나는 말에는 기준이 없다. 내가 나를 인정하는 데 무슨 기준이 필요할까? 세상 누구도 그 기준에 대해 말할 수 없다. 나는 나로 살아야 한다. 내 말들을 데리고, 씩씩하게. 나는 좋은 말을 하면서 하루하루 단단한 사람이 되어간다 대화를 나눌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상대방과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나의 ‘본심’을 전달하는 것이다. 그런데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내용에만 집중하다 보면, 말이 길어지고 같은 말만 반복하게 된다. 상대방은 뒷전이고 내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에만 신경 쓰기 때문이다. 전달이 안 되는 것 같으면 괜히 목소리만 더 키운다. 상대방이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아서 내심 감정이 상하기도 한다. 본심을 전하는 데 가장 나쁜 방법은 말이 반복되고 길어지는 것이다. 그럴 때는 지금 ‘내 말을 어떻게 요약할 수 있지?’를 생각하면서 말해보라. 그러다 보면 불필요한 말보다 본심에 집중하게 되고, 그런 다음에는 전달 방법에 더 신경을 쓰게 된다. 그러면 드디어 상대방과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알게 되고, 하루하루 단단한 사람이 되어가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나는 나를 좌지우지하려는 타인의 말에 무척 취약하다. 남의 비난이나 칭찬에도 약하고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그럴 때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있다.‘아, 나 이런 말에 힘들어하지.’나의 어두운 면을 인지하는 것이다. 내 탓으로 돌리라는 게 아니다. 상대의 문제점과 잘못은 거기 그대로 두고, 잠깐 동안 나를 위한 의식을 치르는 것이다.- 「나는 이런 말을 들으면 힘들어하는구나」 중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인간관계 문제에 “나 진짜 억울해”라고 습관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늘 자신만 손해를 보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그들의 공통점은 이것저것을 자기 방식대로 연결시켜서 억울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억울한 감정에 빠지는 것이 타인과의 갈등을 손쉽고 간편하게 처리하는 방식이 된다는 점이다.- 「억울하면 지는 거다」 중에서 비슷한 말을 해도 다르게 들리는 것은 말한 사람의 경험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 경험을 통해 그 사람이 생각하고 고민한 것들, 그 나름의 깨달음과 통찰이 감동으로 다가가는 것이다. 내가 어떤 말을 하며 살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내가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된다. 내 말은 모두 그것들의 결과니까.- 「내 말이 없으면 남의 기준으로 살게 된다」 중에서
백두대간 자전거여행
글로벌마인드 / 정성문 (지은이) /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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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마인드
소설,일반
정성문 (지은이)
백두대간 1,481km를 자전거로 넘은, 자전거로 그린 21세기 ‘대동령(嶺)지도’ 백두대간 자전거 라이딩 인문여행서다. 저자에게 백두대간 자전거 종주의 기회는 우연히 찾아왔다. 2019년 4월 말 양양 조침령과 홍천 구룡령에 올랐다가 내친김에 산줄기를 타고 평창 운두령까지 이어 달린 것이다. 이렇게 해서 강원도 고성 진부령에서 경상남도 함양 지안재까지 백두대간을 동서로 혹은 남북으로 통과하는 62개의 고개를 넘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처럼 초심자라도 백두대간을 자전거로 여행할 수 있도록 종주 코스와 업힐 거리, 쉼터 등에 대한 상세 정보를 수록해 이채롭다. 아울러 종주 코스를 14개 구간으로 나누어 기술함으로써 부분 종주 코스 도전이 가능토록 배려하였다.올라가면서 제1구간: 백두대간 최고의 라이딩 코스 진부령-미시령-한계령 제2구간: 나도 이제 백두대간 종주 라이더 조침령-구룡령-운두령 제3구간: 운무 자욱한 하늘 아래 가장 높은 마을 진고개-싸리재-대관령-안반데기-닭목령 제4구간: 자병산의 눈물 삽당령-버들고개-갈고개-백복령 제5구간: 자동차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을 자전거로 오르다 댓재-건의령-삼수령-화방재-만항재-두문동재 제6구간: 퍼펙트게임이 깨지다! 내리고개-우구치?도래기재-주실령-마구령 제7구간: 전설의 고향 죽령-빗재-벌재-여우목고개 제8구간: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 하늘재-지릅재-소조령-이화령 제9구간: 조조·관우를 만나다 버리미기재-늘재-밤티재-활목재-장고개-비조령-화령 제10구간: 백두대간의 일곱 난쟁이 신의터재(신의티)-지기재-개머리재-큰재-옥계고개-작점고개-괘방령 제11구간: 신라와 백제의 땅에서 괘방령-우두령-마산령-안간재-부항령 제12구간: 자전거는 스스로 굴러가지 않는다 덕산재-오두재-빼재 제13구간: 인생은 ‘플랜 B’ 육십령-무룡고개-복성이재 제14구간: 마음이라는 가장 높고 험한 산 정령치-성삼재-오도재-지안재 2019 백두대간 종주 라이딩 결산 백두대간 종주 구간별 특징 및 코스 백두대간 종주 라이딩 유의사항 내려오면서“자전거를 타고 백두대간을 종주한다”라는 말을 듣는다면 “참 멋지다”라고 반응하거나 “그게 실제로 가능하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백두대간 1,481km를 자전거로 넘은, 자전거로 그린 21세기 ‘대동령(嶺)지도’ 백두대간 자전거 라이딩 인문여행서다. 소득과 여가 활용시간의 증가에 따라 건강 강화 관련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전거 길 역시 확장되면서 국내 자전거 인구가 1,300만 명 남짓에 이른다. 한강·금강·낙동강·영산강 등 4대강 종주에서부터 인천에서부터 부산까지 또는 그 반대의 633km에 이르는 국토 종주를 즐기는 라이더들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633km를 달려 국토를 종주하는 일도 대단한데 이보다 더 놀라운 일은 자전거로 백두대간의 산길을 종주하는 것이다. 백두산부터 지리산까지 한 번도 끊어지지 않고 무려 1,400km나 이어졌다는 백두대간은 우리나라에 있는 구간으로 국한할 경우 설악산에서부터 지리산까지 약 684km에 이른다. 자전거를 타고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것은 흔히 하는 도보 종주와는 그 성격이 사뭇 다르다. 도보 종주가 능선을 따라 걷는 것이라면 자전거 종주는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고개와 고개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주변부를 끼고 돌아야 한다. 따라서 도보 종주에 비하면 필연적으로 종주 거리가 두 배 이상 늘어난다. 이 책의 필자도 62개 고개를 넘으며 백두산에서부터 지리산에 이르기까지의 백두대간 총연장보다 긴 1,481km를 달려 백두대간 종주 라이딩을 완수했다. 또 백두대간 종주가 국토 종주와 다른 것은 국토 종주는 주로 강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길을 달리는 반면 백두대간 종주는 대부분 구간에서 자전거 길이 아닌 일반 도로를 달린다는 사실이다. 초장거리 라이딩인 백두대간 자전거 종주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사전 준비와 코스와 숙소 등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하다. 하지만 국내에서 출간된 백두대간 자전거 종주를 위한 안내 책자는 거의 없다시피 한 실정이다. 이미 다수의 미국 대륙 자전거 횡단기가 국내에 출간되어 있고 자전거 세계 일주 여행기는 흔하다는 점을 직시하면 의외의 결과라 하겠다. [백두대간 자전거 여행: 백두대간 1,481km를 자전거로 넘다]라는 타이틀의 이 책은 백두대간 자전거 종주를 희망하는 데도 정보 부족 등으로 이 꿈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수많은 라이더에게 길라잡이가 될 만하다.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는 경력이 그다지 화려하지 않은 라이더다. 흔한 4대강 종주는 물론 웬만한 라이더라면 훈장처럼 달고 있는 국토 종주 메달조차 따지 못한 아마추어 라이더이다. 저자에게 백두대간 자전거 종주의 기회는 우연히 찾아왔다. 2019년 4월 말 양양 조침령과 홍천 구룡령에 올랐다가 내친김에 산줄기를 타고 평창 운두령까지 이어 달린 것이다. 이렇게 해서 강원도 고성 진부령에서 경상남도 함양 지안재까지 백두대간을 동서로 혹은 남북으로 통과하는 62개의 고개를 넘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처럼 초심자라도 백두대간을 자전거로 여행할 수 있도록 종주 코스와 업힐 거리, 쉼터 등에 대한 상세 정보를 수록해 이채롭다. 아울러 종주 코스를 14개 구간으로 나누어 기술함으로써 부분 종주 코스 도전이 가능토록 배려하였다. 그러면서도 주변 관광지와 지역의 역사 등 인문학적 교양 정보도 담아 단순 주행기록 위주의 일반적인 자전거 여행기와는 차별화를 도모하였다. 저자는 “자전거는 코로나 시대에 가장 적합한 언택트(untact) 교통수단”이라며 “코로나에 움츠리지 말고 자전거와 함께 국토의 깊은 속살을 경험해보자!”라고 권유한다. 참고로, 이 책에는 백두대간 고갯길들의 업힐 난이도를 비교하기 위해 라이더들에게 잘 알려진 미시령 서사면(西斜面, 인제 속초)과 이화령 서사면(괴산 문경)을 비교 대상으로 자주 언급한 게 눈길을 끈다. 이는 미시령 서사면은 출발지점인 도적소 교차로 부근에서 정상까지 약 3.5km로서 백두대간 고갯길 가운데는 짧은 편이지만 평균 경사가 8%를 넘는 급경사로다. 반면에 이화령 서사면은 출발지점인 행촌사거리에서 정상까지 약 5.2km로서 짧지 않은 편이지만 평균 경사는 6%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해 먼저 경험한 입장에서 이 책을 접하는 후발 주자들의 시행착오를 극소화하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거라 하겠다.
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 이야기
이마주 / 재클린 미튼 (지은이), 크리스티나 발릿 (그림), 원지인 (옮긴이) /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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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
명작,문학
재클린 미튼 (지은이), 크리스티나 발릿 (그림), 원지인 (옮긴이)
황도 12궁을 포함한 밤하늘 주요 별자리에 얽힌 그리스 신화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별보다 반짝이는 별자리 이야기’에서는 기초적인 천문 지식과 별자리와 관련된 예술 작품을 다루어 좀 더 다채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책 속에 포함된 스티커를 붙여 보며 별자리를 익히고 알아가는 재미도 더했다.봄철의 별자리 사자자리 - 네메아의 대사자 / 처녀자리 - 어머니를 만나러 오는 페르세포네 / 천칭자리 -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 여신의 저울 / 큰곰자리·작은곰자리 - 제우스의 사랑이 만든 비극 / *별보다 빛나는 별자리 이야기 - 반짝이는 가스 덩어리, 처녀자리의 진짜 주인공은? 여름철의 별자리 리라자리 - 아내를 잃은 오르페우스 / 백조자리 - 제우스의 변신 / 전갈자리 -사냥꾼을 잡은 동물 / 뱀주인자리 - 죽은 자를 되살린 천재 의사 / 궁수자리 - 그리스 영웅들의 스승 / 용자리 - 황금 사과를 지키는 괴물 / *별보다 빛나는 별자리 이야기 - 밤하늘의 숨은 그림, 왜 계절마다 별자리가 달리 보이는 걸까요? 가을철의 별자리 안드로메다자리 - 별이 된 사람들 / 페가소스자리 - 하늘을 나는 말 / 물고기자리 -물을 피해 도망가는 아프로디테 모자 / 양자리 - 아이들을 구한 황금 숫양 / 물병자리 - 신들의 음료를 따르는 가니메데스 / *별보다 빛나는 별자리 이야기 - 북쪽 하늘에서도, 남쪽 하늘에서도 겨울철의 별자리 큰개자리 - 바람처럼 빠른 사냥개 / 황소자리 - 바람둥이 제우스 / 게자리 - 헤라클레스의 발에 밟힌 게 / 쌍둥이자리 - 죽음도 막지 못한 형제의 우애 / *별보다 빛나는 별자리 이야기 - 태양이 지나는 길에 있는 별자리, 점성술과 별 전미 언론이 극찬하고 미국 초등학교에서 선택한 <나의 첫 그리스 신화>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최고의 책’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캐피톨 초이스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 청소년 도서’ 캘리포니아 독서 협회 선정 ‘실버 아너 북’ U.S. 페어런츠 가이드 상 대상 수상작 미국영어교육협회 논픽션 도서 부문 대상 수상작 어린이 독자들을 매료시킬 책! .뉴욕 타임즈 북 리뷰 보석 같은 글과 그림으로 천문학의 세계를 열어 주는 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신비한 밤하늘 탐험을 위한 입문서 - 북 포 킵스 해가 집니다. 마지막 남은 분홍빛과 주황빛이 서쪽으로 모두 사라지면, 어둠이 벨벳 커튼처럼 맑은 하늘 위로 살며시 드리웁니다. 별들도 하나하나 모습을 드러냅니다. 옛날이야기를 읽기에 딱 좋은 밤이지요. 하지만 마땅한 이야기책이 없다고요?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그곳에 아주 커다랗고 좋은 그림책이 있으니까요. 희미하게 반짝이는 별들과 그 별들이 만들어낸 별자리가 바로 우리가 찾는 이야기책입니다. 신과 사람, 영웅과 여인, 동물과 식물 등으로 수놓아진 밤하늘 별자리는 아름답고 흥미진진한 그리스 신화를 들려줄 겁니다. 신화 속에서 아름다운 별자리를 찾다! 이 책은 황도 12궁을 포함한 밤하늘 주요 별자리에 얽힌 그리스 신화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별보다 반짝이는 별자리 이야기’에서는 기초적인 천문 지식과 별자리와 관련된 예술 작품을 다루어 좀 더 다채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책 속에 포함된 스티커를 붙여 보며 별자리를 익히고 알아가는 재미도 더했지요. 이제 여러분에게 필요한 건 약간의 상상력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신화에 대한 흥미는 물론이고 지식까지 모두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눈이 즐거운 그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쇼트리스트에 오른 ‘엘리자베스 발릿’ 은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아르데코 스타일의 그림으로 그리스 신들과 영웅들에게 새 옷을 입혔습니다. 기하학적인 문양과 화려한 색채, 디테일이 살아있는 묘사는 어린 독자들은 물론 부모들도 소장하고 싶은 가치를 지녔습니다. 풍부한 자료 스토리에서 미처 담지 못한 역사적 배경이나 숨겨진 이야기, 신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담아 독자들이 문학과 교양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껴야 행복한 자원 이야기
아이세움 / 우미아 지음, 이해정 그림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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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우미아 지음, 이해정 그림
자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자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 천연자원이 인류 문명의 발달에 준 영향은 물론, 자원을 올바르게 이용하기 위한 노력, 자원의 낭비로 빚어진 지구 환경의 파괴까지 세밀하게 다루고 있다. 핵심을 잡아낸 위트 있는 그림에,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곁들여 집중과 흥미를 유도한다. 또한, 자원의 부족함을 메울 수력, 풍력, 그리고 식물 등 친환경적 대체 에너지에 대해서 살펴본다. 활발한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발전해가는 대체 에너지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우리 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까지 행복하게 사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정된 자원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도록 이끈다.자원이 가진 힘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1. 천연자우너의 의미 | 라파누이 섬의 고대 문명은 왜 사라졌을까? 2. 태양 자원 | 빛이 없으면 생명도 없다 3. 물 자원 | 물은 만물의 그누언이로다 4. 문명을 일으킨 물 | 신난다, 홍수가 일어났다! 5. 물 자원 전쟁 | 물을 내놓지 않겠다면 전쟁이다! 6. 바다 자원 | 바다의 꽃밭이 사라지고 있어요 7. 바람 자원 | 희망을 부르는 홍차 8. 토양 자원 | 땅을 살려야 사람이 산다 9. 열대림 자원 | 숲을 지키는 여성들의 힘, 칩코 운동 10. 동식물 자원 | 모리셔스 섬의 전설로 남은 도도 새 . . .
마지막 잎새 & 크리스마스 선물 & 20년 후 외
북앤북 / 0. 헨리 지음, 오정환 옮김 / 200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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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북
청소년 문학
0. 헨리 지음, 오정환 옮김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20년 후 경관과 찬송가 시인과 농부 인생은 연극이다 붉은 추장의 몸값 사랑의 심부름꾼 운명의 길 잘 손질된 램프
사춘기 자존감 수업
카시오페아 / 안정희 (지은이)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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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육아법
안정희 (지은이)
《진작 아이한테 이렇게 했더라면》으로 부모와 아이의 본질적인 사랑 회복을 강조하며 몸 맞춤, 눈 맞춤, 마음 맞춤 육아를 널리 알린 안정희 저자가 이번에는 ‘사춘기 아이를 제대로 알고 잘 지내는 법’을 다룬 사춘기 자존감 수업을 출간했다. 13년간 부모 교육 전문가로 교육과 상담 현장에서 6만 명 이상의 부모와 아이들을 만난 저자는 가정 내 문제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춘기’라는 특정 시기가 있음을 발견했다. 표면적으로는 사춘기를 겪는 아이가 문제의 원인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정작 내부를 들여다보니 그 문제를 더 키우는 것은 사춘기에 대한 이해와 준비 없이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행동임을 깨닫고, 사춘기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와 현명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동안의 현장 경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사춘기 아이의 올바른 성장에 꼭 필요한 요소로 ‘자존감’에 주목한다. 사춘기와 자존감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뇌 과학부터 실제 사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 안에서 조목조목 짚는다. 그다음으로 몸, 감정, 머리에 대응하는 3가지 자존감인 ‘몸 자존감’, ‘관계 자존감’, ‘공부 자존감’을 키우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여기에 ‘부모 자존감’을 키우는 전략까지 더해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마음까지 돌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뿐만 아니라 사춘기 아이의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만을 모아 각 장 말미에 Q&A를 수록해 마치 눈앞에서 카운슬링을 받는 것처럼 고민과 걱정을 해소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사춘기 아이에게는 단단한 자존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부모에게는 아이의 든든한 지지대이자 어른으로서의 현명한 책임과 태도를 돌아보며 실천할 수 있는 동력을 가져다줄 것이다.프롤로그 더 늦기 전에 사춘기 자존감을 키워야 할 때 제1장 사춘기, 왜 자존감이 중요할까? 아이에게 사춘기가 찾아왔다 사춘기, 제대로 이해하자│과연 사춘기가 문제 행동을 부를까?│호르몬의 변화│삼위일체의 뇌│아이의 뇌는 지금 리모델링 중 자기 정체감을 찾아가는 시기 부모로부터 독립을 꿈꾼다│나는 누구일까?│정체감을 탐색할 기회를 줄 것 자존감, 제대로 알고 가자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_자기 존중│나는 잘해낼 수 있어!_자기 효능감│나는 내가 참 마음에 들어!_자기 수용│수치심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자존감의 중심에는 감정과 생각이 있다 감정의 위기를 맞는 아이들│생각을 잃어버린 아이들 사춘기 때 꼭 키워야 할 3가지 자존감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수용한다_몸 자존감│자기 자신이 주체가 된다_관계 자존감│삶의 방향을 스스로 정한다_공부 자존감│자존감에도 균형이 중요하다 [사춘기 자존감 Q&A] 아이의 변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대해주세요 제2장 몸 자존감,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수용한다 사랑하기엔 너무나 초라한 몸 몸에 살고 몸에 죽고│사춘기 아이가 몸을 대하는 태도│긍정적인 신체상이 자존감을 키운다 내 몸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기 사랑을 가장한 아동 학대│몸 자존감이란?│행동하고 존재하게 만든다│몸은 감정의 통로다 몸 존중 교육이 절실하다 성교육은 몸 존중 교육이다│성적 자기 결정권│데이트 폭력은 존재하지 않는다│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가정에서부터 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아들과 딸, 모두가 가져야 할 젠더 의식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성 역할 고정 관념 버리기 몸 자존감을 키우는 5가지 전략 전략 1 함께 운동하는 시간을 가져라!│전략 2 수면의 질을 높여라!│전략 3 얼평과 몸평을 멈춰라!│전략 4 성별 구별 말고 존재 자체를 존중하라!│전략 5 일상에서 성교육을 접하게 하라! [몸 자존감 Q&A] 아이에게 몸을 존중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제3장 관계 자존감, 자기 자신이 주체가 된다 아이들의 관계가 흔들린다 관계를 취약하게 만드는 4가지 방해 요인│또래들과의 결속이 더 중요해진다 사람과 감정으로 연결되는 시기 관계 자존감이란?│친구가 많아야 자존감이 높을까?│정서적 공감과 인지적 공감│감정 조절의 열쇠는 부모의 손에 있다 감정을 토해내거나 삼키거나 사춘기의 감정은 아동기 경험의 결과물이다│감정을 토해내는 아이들│분노는 당연한 감정이다│감정과 행동을 분리시켜라│감정을 삼키는 아이들│탈 없이 지나가면 그걸로 끝일까? 관계는 부모에게서 배운다 관계 통장의 잔고 확인해보기│아이는 바라봐주는 대로 자란다│절대적인 기준보다 현실적인 기대로│아이를 보는 시야를 넓혀라 관계 자존감을 키우는 5가지 전략 전략 1 아이의 상황을 먼저 이해하라!│전략 2 감정을 말로 표현하라!│전략 3 생각을올바로 할 수 있도록 도와라!│전략 4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라!│전략 5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려줘라! [관계 자존감 Q&A]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본 뒤 이유를 찾아보세요 제4장 공부 자존감, 삶의 방향을 스스로 정한다 공부가 최우선이 되어버리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공부 현주소│행복을 좀먹는 부모들의 공부 공식 목적의식을 설정하는 시기 공부 자존감이란?│공부의 주체로 만들다│자신만의 생각을 기르는 과정 부모는 공부 근력을 길러주는 학습 코치다 학습된 무기력을 전하지 마라│부모의 말이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마음을 이해하고 과정을 알아줄 것│아이에겐 숨구멍이 필요하다 가슴 뛰는 미래를 그려본다 목표로 향하는 사다리│상위 목표부터 세워라│공부해서 남 주자│방향만 잃지 않으면 된다 공부 자존감을 키우는 5가지 전략 전략 1 집중력을 키워라!│전략 2 체력을 길러라!│전략 3 정서적 지지를 해줘라!│전략 4 시도 자체에 칭찬하라!│전략 5 질문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유도하라! [공부 자존감 Q&A] 아이가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 관심 가져보세요 281 제5장 부모 자존감, 아이를 위해 점검하고 돌본다 부모 자존감을 확인해보는 시간 나의 자존감은 어디쯤일까? 어린 시절의 상처가 나를 괴롭힐 때 세 어머니의 이야기│상처가 대물림되지 않으려면│자신과 자녀를 분리하라 현재를 살아가기 위한 내면 살피기 내 안의 상처 드러내기│이겨낼 힘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울고 있는 내면아이 보듬어주기│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기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는 달라야 한다 소통의 출발은 존중이다│부모 스스로 어른답게 행동한다│분명한 경계를 설정한다│아이의 말에 초집중한다│칼자루는 아이 손에 쥐어준다│타당한 부분만 인정한다│유머를 적절히 활용한다│15초의 마법, STOP 전략│갈등은 관계를 더욱 돈독히 만든다 부모 자존감을 키우는 5가지 전략 전략 1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정하라!│전략 2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전략 3 정서적 내 편을 만들어라!│전략 4 가짜 감정과 진짜 감정을 구분하라!│전략 5 생각과 감정의 주인이 되어라! [부모 자존감 Q&A] 엄마 아빠가 먼저 바뀌면 아이도 변합니다“어긋나는 아이 VS 성장하는 아이, 핵심은 자존감이다!” 13년간 6만 명의 부모 교육과 상담 현장에서 발견한 현실밀착 사춘기 솔루션 ★ 아이의 사춘기가 지나가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 몸·관계·공부 자존감을 키우는 5가지 전략! ★ 사춘기 자녀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Q&A 20개 수록!/ 《진작 아이한테 이렇게 했더라면》으로 부모와 아이의 본질적인 사랑 회복을 강조하며 몸 맞춤, 눈 맞춤, 마음 맞춤 육아를 널리 알린 안정희 저자가 이번에는 ‘사춘기 아이를 제대로 알고 잘 지내는 법’을 다룬 사춘기 자존감 수업을 출간했다. 13년간 부모 교육 전문가로 교육과 상담 현장에서 6만 명 이상의 부모와 아이들을 만난 저자는 가정 내 문제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춘기’라는 특정 시기가 있음을 발견했다. 표면적으로는 사춘기를 겪는 아이가 문제의 원인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정작 내부를 들여다보니 그 문제를 더 키우는 것은 사춘기에 대한 이해와 준비 없이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행동임을 깨닫고, 사춘기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와 현명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동안의 현장 경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사춘기 아이의 올바른 성장에 꼭 필요한 요소로 ‘자존감’에 주목한다. 사춘기와 자존감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뇌 과학부터 실제 사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 안에서 조목조목 짚는다. 그다음으로 몸, 감정, 머리에 대응하는 3가지 자존감인 ‘몸 자존감’, ‘관계 자존감’, ‘공부 자존감’을 키우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여기에 ‘부모 자존감’을 키우는 전략까지 더해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마음까지 돌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뿐만 아니라 사춘기 아이의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만을 모아 각 장 말미에 Q&A를 수록해 마치 눈앞에서 카운슬링을 받는 것처럼 고민과 걱정을 해소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사춘기 아이에게는 단단한 자존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부모에게는 아이의 든든한 지지대이자 어른으로서의 현명한 책임과 태도를 돌아보며 실천할 수 있는 동력을 가져다줄 것이다. “사춘기는 아이의 평생 자존감을 키우는 결정적 시기다!” 급변하는 시기를 성장의 기회로 만드는 3가지 자존감 전략 사춘기에는 급격한 신체 발달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그에 미처 따라가지 못하는 인지와 정서 발달로 인해 아이들은 혼란을 겪고 문제 행동을 일으킨다. 다시 말해 행동(몸), 감정(관계), 머리/생각(공부) 이 3가지 영역 모두에서 위기를 맞는 사춘기 시기를 어떻게 극복해내느냐가 인격과 인성을 결정짓는다는 이야기다. 사춘기 자녀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하는 일은 바로 이 3가지 영역의 자존감을 균형 있게 발달시켜 인격적으로 성숙해지도록 돕는 것이다. 자존감은 개인이 자신의 가치와 능력에 대해 주관적으로 느끼는 감각이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한다.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느냐는 한 사람의 자존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몸(행동), 관계(감정), 공부(생각/머리) 이 3가지 영역 모두 의식적인 자각과 선택이 따라야 하며 스스로 통제가 가능해야 한다. 사춘기 아이가 심신이 건강한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은 바로 자존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사춘기 아이의 올바른 성장에 꼭 필요한 3가지 자존감 · 몸 자존감: 몸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수용할 수 있다. · 관계 자존감: 감정을 조절하고 관계를 통제힐 수 있다. · 공부 자존감: 공부의 동기와 목적을 설정할 수 있다. 사춘기의 성장과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아이의 가장 취약한 영역이다. 예를 들어 만약 관계 자존감이 취약하다면 공부 자존감이 아무리 높아도 결국 관계 자존감의 수준이 아이의 자존감을 결정짓는다고 볼 수 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친구 관계에서 겪는 갈등을 해결하지 못해 전반적으로 삶의 의욕을 상실하는 경우처럼 말이다. 마찬가지로 관계 자존감이 아무리 높다 해도 몸 자존감이 형편없다면 아이의 자존감은 몸 자존감 수준에서 결정된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지만 성적 자기 결정권 교육이 명확하지 않아 상대에게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히지 못하고 잘못된 선택으로 고통받는 경우처럼 말이다. 따라서 아이의 정체감을 찾아가는 사춘기에는 반드시 몸, 감정, 머리/생각에 이르기까지 이 중 어느 한 가지라도 놓치지 않고 발달시켜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춘기 아이에게는 자신을 믿어주는 어른이 필요하다” 사춘기 아이의 흔들리는 신체·정서·인지 중심을 잡아주는 부모 행동 가이드 “왜 이렇게 말이 안 통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쩌면 그렇게 게을러터졌는지 볼 때마다 정말 열불이 나요.”, “아이가 불같이 화를 내고 버릇없이 구는 걸 그냥 두고 봐야 하나요?”, “온종일 거울만 붙들고 있는데, 자기 몸에 들이는 정성의 반만이라도 공부에 쏟았으면 좋겠어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사춘기 아이들은 가볍게는 반항하거나 대드는 정도로 지나가거나 심하게는 학교 부적응을 넘어 각종 범죄에 연루되기도 한다. 부모는 갑작스럽게 변한 아이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다. 그런 시기이니 이해하자 다짐해도 아이에게 버럭 소리치고 다그치고 비난하다 급기야 포기해버린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저자는 “어른의 부재는 아이의 문제 행동을 부추긴다”고 이야기한다. 부모라면 아이에게 규칙과 방향성을 알려주고, 지킬 수 있도록 훈련시켜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책 속에는 사춘기 아이의 흔들리는 신체·정서·인지 중심을 잡아줄 수 있도록 각 영역의 자존감인 ‘몸 자존감’, ‘관계 자존감’, ‘공부 자존감’을 키우는 전략이 각 5가지씩 담겨 있다. 또한 저자는 “아이는 부모를 보며 자신의 행동을 판단하고 결정한다”고 강조하며, 자녀의 자존감만큼이나 중요한 부모 자신의 자존감을 점검해보고 돌볼 수 있는 방법까지 살뜰하게 전한다. 더불어 “야동을 보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이때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소문이 안 좋은 불량스러운 아이와 함께 다니는데 이대로 놔둬도 괜찮을까요?”, “선행 학습은 꼭 시키는 게 좋을까요?” 등 부모 교육과 상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나온 대표 질문 4가지가 담긴 Q&A를 각 장 말미에 수록했다. 부모 교육 전문가만의 인사이트가 담긴 답변을 실어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의 고민과 걱정을 속 시원하게 해소해준다. ㆍ몸 자존감 전략 5가지 1.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기│2. 수면의 질을 높이기│3. 얼평과 몸평을 멈추기│4. 성별 구별 말고 존재 자체를 존중하기│5. 일상에서 성교육을 접하게 하기 ㆍ관계 자존감 전략 5가지 1. 아이의 상황을 먼저 이해하기│2.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3. 생각을 올바로 할 수 있도록 돕기│4.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5.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려주기 ㆍ공부 자존감 전략 5가지 1. 집중력을 키우기│2. 체력을 기르기│3. 정서적 지지를 해주기│4. 시도 자체에 칭찬하기│5. 질문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유도하기 ㆍ부모 자존감 전략 5가지 1.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정하기│2.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기│3. 정서적 내 편을 만들기│4. 가짜 감정과 진짜 감정을 구분하기│5. 생각과 감정의 주인이 되기 아이마다 사춘기를 겪는 시기는 다 다르다. 성장 속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대체로 초등학교 5학년이나 6학년쯤에 이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사춘기로 들어선다. 미리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미리 집어 본다면 더할 나위 없다. 물론 아이가 벌써 중학생이라 하더라도 2배 이상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걱정할 필요 없다. 사춘기는 위기인 동시에 다시 없을 기회다.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부모의 마음가짐과 자세에 달려 있다. 그에 대한 ‘자존감’이라는 새로운 통찰과 행동 가이드를 제공하는 이 책은 사춘기 아이의 문제 행동을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사춘기는 없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사춘기는 아무 문제가 없다. 사춘기는 지극히 정상적인 발달 과정 중 하나다. 유아기나 아동기를 문제로 보지 않는 것처럼 사춘기 또한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임을 알아야 한다. 말이 안 통하고 무례하게 구는 아이, 아주 잘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사춘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부모는 사생결단 아이를 다그치고 비난하고 급기야 포기해버린다. 그동안 교육과 상담에서 부모의 ‘무지’와 ‘준비 부족’이 낳은 참사를 많이 봤다. 산소통을 메지 않고 심연 깊숙이 들어가는 것이 위험하다는 건 누구나 안다. 마찬가지다. 사춘기에 대한 이해와 준비 없이 사춘기 자녀를 대하는 건 그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위험할 수도 있다.― 「프롤로그. 더 늦기 전에 사춘기 자존감을 키워야 할 때」 중에서 나에게 딱 맞는 옷 한 벌을 사기 위해서도 수없이 많은 옷을 여러 번 입고 벗기를 반복한다. 하물며 자신의 정체감은 어떨까? 나에게 딱 맞는 정체감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 다양한 경험과 그에 따른 시행착오가 요구된다. 직접적으로 경험하면서 부딪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그러므로 부모는 사춘기 자녀가 안전한 경계 안에서 마음껏 자신과 세상을 탐색하도록 격려하고 지지해야 한다. 자녀에게 특정한 가치와 직업 등을 강요하지 않고, 자녀가 양질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정체감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1장. 사춘기, 왜 자존감이 중요할까?」 중에서 많은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몸의 느낌을 무시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몸과 분리되어 살아간다. 몸이 자유롭지 않고는, 즉, 몸과 끊어진 상태에서는 감각이나 감정 등을 느낄 수 없고 머리로만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 마음은 끊임없이 방황하고 감정과 이성이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지금 사춘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일은 바로 몸 자존감을 키우는 일이다. 자신의 몸과 혼연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세상 속으로, 자신의 삶으로 뛰어드는 일이다.― 「2장. 몸 자존감,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수용한다」 중에서
뽀뽀가 좋아
을파소 / 카렌 콜럼 글, 세레나 게디스 그림, 고수미 옮김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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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창작동화
카렌 콜럼 글, 세레나 게디스 그림, 고수미 옮김
마음이 커지는 그림책 아홉 번째 이야기. 사랑스러운 소년 토미가 전하는 뽀뽀로 세상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트에서 본 아주머니도, 몸이 아픈 할아버지도 모두 토미의 뽀뽀를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즐겁고, 기쁘고, 행복해지기 시작한다. 따사롭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다채롭고 산뜻한 그림으로 그려냈다. 엄마랑 쇼핑센터에 가는 날이라 잔뜩 신이 난 토미는 우체국에서 아주 예쁜 누나를 만났다. 하지만 누나는 토미를 보고 상냥하게 웃어 주는 대신, 무표정하게 시계를 보고 있었다. 토미는 누나에게 상큼한 뽀뽀를 날려 보냈다. 그랬더니….쉿! 책장을 넘기는 순간, 놀라운 마법이 펼쳐집니다. 이 세상이 온통 행복으로 물들 테니까요. 토미는 사람들에게 방긋 웃으며, 뽀뽀를 날려 보냈어요. 세상은 온통 토미의 뽀뽀로 가득 찼어요. 뽀뽀를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즐겁고, 기쁘고, 행복해지기 시작했답니다. 기대하세요. 이제,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행복해질 거예요. 을파소 마음이 커지는 그림책 아홉 번째 이야기 『뽀뽀가 좋아』는 사랑스러운 소년 토미가 전하는 뽀뽀로 세상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때때로 지루하고, 버거워 지치는 일상 속에서 혹시 나도 모르게 인상을 잔뜩 쓰고 있지는 않았나요?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되찾아 주는 따뜻한 뽀뽀를 받았다면, 다시 여러분의 뽀뽀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세요. 세상이 온통 행복으로 물들 거예요. 꼬마 토미가 전파하는 행복 바이러스! 따사롭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다채롭고 산뜻한 그림으로 함께 만나 보세요.
하루 10분 초등 영어 탐험 단어편 1
넥서스Friends / 이보영 글 /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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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Friends
외국어,한자
이보영 글
초등 영단어를 끝내는 가장 재미있는 방법! 판타스틱한 모험 속의 와글와글 영단어 찾기! 이보영 샘의 똑 소리 나는 명강의와 함께 영어 정복! 중학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단어들을 골라서 엮었습니다. 영단어는 흥미로운 상황 속에서, 쉬운 문장 속에서 단어를 접해야만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다른 상황에서 단어를 응용할 수 있는 힘도 생깁니다. 이 책은 그런 연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 10분씩 이보영 선생님과 떠나는 20일간의 영어 탐험! 이보영 선생님의 MP3 해설 강의로 더욱 즐겁게 공부하세요! 하루 한 과씩! 오늘 배울 단어가 무엇인지 미리 살짝 보고 탐험을 시작해요. 이보영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마지막에 직접 단어를 찾아 넣어보세요. 실력을 보여줘! 그림 연결하기, 빈칸 채우기 등을 해 보고 오른쪽의 문제를 들으면서 풀어 보세요. 들려 주는 내용에 따라 활동을 하다 보면 듣기, 읽기, 쓰기 실력이 크게 향상된답니다. 1일 밀림의 약탈자 [동물] 2일 인어공주를 만나다 [숫자] 3일 유령들의 미인대회 [얼굴] 4일 카멜레온의 변신 [색깔] 5일 바나나 껍질을 조심해 [과일] 6일 아이고 가려워! [신체] 7일 누가누가 더 빠를까? [교통수단] 8일 우주 레스토랑 [음식] 9일 어느 가족의 캠핑 [가족] 10일 드라큘라의 저택 [집] 11일 먹는 게 제일 좋아 [시간과 식사] 12일 나도 요리사 [야채] 13일 교실의 침입자 [학용품] 14일 서커스단의 삐에로들 [형용사] 15일 주주의 하루 [동사] 16일 멋쟁이의 옷 고르기 [옷] 17일 세계여행을 떠나다 [날씨와 계절] 18일 지구인 표정 연구 [감정] 19일 동화나라에 빠지다 [동화 속 인물들] 20일 우리 클럽으로 오세요 [스포츠와 악기] 영어로 찾아보기 우리말로 찾아보기 정답
신영복을 존경하세요?
넥스테이지 / 민경우, 김창우, 박지원, 박민형, 재이 (지은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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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테이지
소설,일반
민경우, 김창우, 박지원, 박민형, 재이 (지은이)
신영복은 대한민국 역사를 상징하는 인물 중 하나이다. 해방 이후 좌우 극단적 대립의 시대, 통일혁명당 활동을 하며 좌익 혁명가의 삶을 살았던 그는 87년 민주화 이후 출소해 대한민국에서 ‘시대의 스승’으로 여생을 살다 갔다. 신영복의 글과 글씨는 소주 ‘처음처럼’에서부터 더불어민주당 당명, 심지어 국가정보원 원훈석에까지 새겨졌다. 신영복은 몰라도 신영복의 글과 글씨를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은 한명도 없다. 그렇게 신영복은 반국가단체 통혁당 무기수의 이미지를 벗고 시대의 스승으로, 위대한 사상가로 거듭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지난 10월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의 ‘신영복을 존경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일성주의자’라는 말고 함께 통혁당 신영복이 다시 소환됐다. 신영복처럼 평가가 엇갈리는 인사가 또 있을까? 어떤 이에게는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로, 어떤 이에게는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는 김일성주의자로... 극단의 평가를 받고 있는 이가 바로 신영복이다. 이 책은 2022년 1월 국가정보원 원훈석 철거 투쟁을 계기로 모인 이들이 함께 신영복을 연구하며 그 성과물을 담은 책이다. 조국통일범민련 사무처장 출신 민경우, 국가정보원 수사관 출신 김창우 교수, 대학에서 한국 근현대사를 가르치고 있는 역사 학자 박지원의 심도 깊은 신영복 연구 성과와 함께 대한민국 20대 청년의 눈으로 신영복을 분석한 박민형, 90년대 학생운동권이었던 재이의 자기 성찰기를 통해 한국 현대사에서 신영복은 과연 무엇이었나를 생각하게 한다.저자의 말 주요 사건 서문 : 90년대 운동권의 자기 성찰…“나의 신영복 탈출기” / 재이 1. 시대와의 불화 2. 어리석은 우직함 3. 무감어수 감어인 4. 민중적 삶 5. 변화의 시작 6. 민중은 없다 7. 개인과 집단 8. 신영복을 넘어 1장 : 20대 청년의 물음… “신영복을 존경하시나요?” 박민형 1. 신영복을 논하기에 앞서 2. 신영복을 처음 알게 됐던 계기 3. 한일분쟁과 조국사태가 불러온 운동권에 대한 궁금증 4. 운동권의 실체를 탐구하기 시작하다 5. 20대 청년의 입장에서 바라본 신영복의 세계관 6. 신영복의 세계관과 인간관이 이어지는 지점 7. 신영복이 뿌린 씨앗은 한국 사회에서 어떤 열매로 성장했나 2장 : 박지원 기억의 정치… 통혁당 사건을 중심으로 본 신영복 1. 사회적 기억은 어떻게 구축되나 2. 통일혁명당과 전위조직 · 3. 1980년대 운동권과 한민전의 기억 4. 통혁당 사건으로부터 분리되어 문화 콘텐츠로 거듭나기 5. 통혁당 사건의 서사로부터 분리되려는 또 다른 시도들 6. 기억투쟁의 최종 승리자 3장 : 상징과 코스프레… 신영복은 어떤 사람인가 김창우 1. 신영복에게 대한민국은 무엇이었나 2. 사회주의자 신영복의 변치 않은 면모 3. 김일성의 사람 신영복 4. 신영복은 어떻게 우상이 되었나 5. 민주화와 종북의 계선을 무너뜨린 신영복 6. 시대의 스승에서 시대의 우상으로 7. 신영복의 관계론은 과연 무엇인가 8. 최영미가 말하는 신영복 4장 : 민경우 21세기 대한민국에 통혁당 장기수 신영복의 꿈이 흐른다 1.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장기수, 신영복 2. 신영복의 출소와 전향...운동권과의 조우 3. 신영복이 추구했던 인간과 사회 4. 신영복이 바라 본 세계... 반외세반제국주의 5. 60년대 통혁당의 꿈이 담백한 서체를 타고 21세기 대한민국을 흐르고 있다. 편집자의 말 : 신영복의 시간이 왔다 부록 : 통일혁명당 선언과 강령전문 / 한국민족민주전선 강령 신영복의 시간이 왔다 신영복을 모르는 사람도 많고 신영복의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그러나 신영복의 글과 글씨체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광화문 교보문고 빌딩을 가득 덮은 신영복의 글씨체와 그의 글들... 신영복은 몰라도 그가 쓴 글은 안다. 굳이 소주 ‘처음처럼’이 아니라도 우리는 일상에서 자주 신영복을 만난다. 심지어 교과서에는 신영복의 글이 실려있고, 중고등학생들의 추천도서로 신영복의 책이 올라있다. 신영복은 이처럼 조용히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었고, 신영복의 사상과 글씨체는 한국사회 지식인의 표상처럼 인식되었다. 해방 이후 수많은 조직 사건이 공안기관에 적발되었다. 소위 운동권들은 대부분의 사건을 ‘실체가 없는 공안기관에 의한 조작’이라고 부정했지만 통혁당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실체를 부인하지 못했다. 북한의 공작에 의한 것인가, 남한내 자생적인 조직인가에 대해서만 약간의 논쟁이 남아있을 뿐이다. 통혁당 연루자들이 수사과정의 불법성으로 인해 무죄판결을 일부 받았음에도 통혁당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못했다. 북한이 너무나 명백하게 통혁당의 존재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통혁당은 그런 사건이다. 좌익 사상을 가진 이들의 가슴에 심장처럼 새겨진 그런 사건이다. 그런 통혁당 무기수 신영복이 한국 사회 전반에 스며들었다. 이것이 과연 그가 전향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을까? 같은 사건으로 전향한 김질락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는 통혁당 사건으로 사형을 당했음에도 전향을 이유로 변절자로 버려졌다. 북한은 통혁당 핵심인 김진태와 이문규는 기념하지만 김질락은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그런데 신영복에 대해서는 어떠했는가? 김일성이 직접 신영복을 북으로 송환하고자 애썼던 사건이 있지 않은가? 그는 진정 전향했는가? 신영복이 이토록 쉽게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었던 것은 그의 글과 글씨가 좌파 사상에 경도된 지식인들의 입맛과 구미에 안성맞춤이었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그의 글에 사상적 색채가 빠졌다고 하지만 그의 글 곳곳에는 그의 사상이 조용하고, 세련되게 흐르고 있다. 마치 매일 조금씩 먹는 약에 어느새 중독되듯이 그의 세계관은 그렇게 조용히 우리 사회 저변을 적시고 있다. 우리는 촛불을 들고 광화문에 나서는 발걸음이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일이라 믿고 있다. 사실 그런 마음 저변에 깃든 것은 주체사상의 사회역사적 원리인 ‘인민대중의 투쟁이 역사를 바꾼다’는 역사인식이다. 신영복은 이를 좀 더 세련되게 ‘우직한 어리석음이 세상을 바꾼다’나 ‘우공이산’의 중국 고사로 부추겼을 뿐이다. 덕분에 현대사회의 수많은 이견과 이해관계를 합리적인 토론과 법치를 통해 조율해야 한다는 근대 민주주의 사상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 ‘투쟁하는 민중이 세상을 바꾼다’는 구호만 난무할 뿐이다. 실정 법을 어겨도 우리 편이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뛰쳐나오면 장땡인 세상이다. ‘노력하고 경쟁해서 성공하라’는 건강한 생각은 꼰대 또는 시장주의자들의 착취 야욕으로 폄하되고 협력과 상생이라는 미명 하에 절대적 평등을 위해 사회 전체가 퇴보하는 길을 택하기 시작했다. 국가는 마르지 않는 샘처럼 국민을 먹여 살려야 하고, 국민들은 그저 가진 자의 재산을 세금으로 걷어 나누어 먹으면 되는 약자가 되었다. 열심히 사는 이들의 주머니를 털어 모두가 나누어 먹는 것이 옳은 사회인냥 되었다.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던 패기 넘치던 대한민국은 이제 나랏빚이 천조가 넘는 천조국이 되었다. 가난은 국가의 책임이 되었고, 모두 악다구니를 쓰며 권리를 외치는 사회가 되었다. 이 모든 현상에 신영복의 사상이 흐른다고 생각한다. 국가의 미래는 개인이 만든다는 사명감을 해체시키고, 노력하고 경쟁하는 이들을 손가락질하며 우리 사회는 무엇을 얻고 싶었던 것일까? “문재인은 신영복을 존경하기 때문에 김일성주의자”라는 급작스러운 김문수 신임 경사노위 위원장의 국회 발언으로 신영복은 다시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었다. 이 말은 맞는 말일 수도 있고, 틀린 말일 수도 있다. 그러나 정상적인 국가 시스템과 법치, 한국 사회가 기적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동력을 부정하고 ‘촛불만 들고 거리에 나서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나라’ ‘성공을 위한 노력은 탐욕이 되고 국가가 모든 것을 해결해줘야 하는 나라’가 신영복의 궁극적 목표라면 신영복은 문재인이라는 정치세력을 타고 목표한 바를 이루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공기처럼 사회 곳곳에 스며들었던 신영복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다시 신영복의 시간이 돌아왔다. 이제 우리 사회에서 신영복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물어야 할 시간이다. 인간 신영복이 아니라 그의 사상과 글을 다시 평가해야 할 시간이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미래는 다가오기 때문이다. 다시 대한민국의 길을 물어야 하는 시점에 우리는 신영복을 화두로 던지고자 한다.
Little EFL Phonics 3 (Paperback + CD 1장)
이퓨쳐 / Kindergarten 지음 /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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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쳐
영어배우기
Kindergarten 지음
Little EFL Phonics is a four-level series for kindergarteners. With a carefully organized syllabus, it provides a simple and systematic way of learning basic phonics. Throughout the series, children will love the fun stories, bright illustrations, exciting games, and entertaining clap chants and songs. With Little Phonics, chldren will not only be able to acquire the basic reading skill of word mastery, but also delight in doing it. Key Features * Achievable Lesson Targets for Kindergarteners * Carefully Designed Syllabus for Link and Review * Easy - to - Follow Lesson Flow * Innovating Clap Chants for Phonics * Fun Stories and Songs for Phonics * Interesting Games and Activities * Creative IIIustrations Fostering Warm Feelings and Imagination * Progress Tests Components * Student Book 1,2,3,4 * Audio CD 1,2,3,4 * Teacher's Manual 1,2,3,4 * Flash Cards Set 1, Set 21권 Unit 1 Aa·Bb·Cc Unit 2 Dd·Ee·Ff Unit 3 Gg·Hh·Ii Unit 4 Jj·Kk·Ll Unit 5 Mm·Nn Progress Test Appendix : Writing Practice 2권 Unit 1 Oo·Pp·Qq Unit 2 Rr·Ss·Tt Unit 3 Uu·Vv·Ww Unit 4 Xx·Yy·Zz Unit 5 Review (Aa ~ Zz) Progress Test Appendix : Writing Practice 3권 Unit 1 Beginning Sounds 1 Unit 2 Beginning Sounds 2 Unit 3 Ending Sounds 1 Unit 4 Ending Sounds 2 Unit 5 Short Vowels Progress Test 4권 Unit 1 Short Vowel a Unit 2 Short Voewl e Unit 3 Short Voewl i Unit 4 Short Voewl o Unit 5 Short Voewl u Progress Test
토토의 보물
한림출판사 / 헬메 하이네 지음, 유혜자 옮김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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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명작,문학
헬메 하이네 지음, 유혜자 옮김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 작가 헬메 하이네의 짧지만 가슴 따뜻한 이야기! ‘우리 삶의 진정한 보물은 무엇일까?’ 보물을 찾는 게 소원인 모험심 많은 토토. 양동이와 삽을 들고 나선 토토는 사금을 캐기도 하고 서커스에서도 일하고, 우편배달까지 한다. 우연히 호숫가에 떠내려 온 유리병 편지를 받고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데……. 과연 토토가 찾아낸 보물은 무엇일까? 이 작품은 주변에 있는 소중한 존재의 가치를 일깨워 주며 자신의 보물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토토와 함께 삶의 가치와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 [세 친구]라는 그림책으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친근한 헬메 하이네의 첫 동화책 [토토의 보물]이 출간되었다. 일흔 살이 훌쩍 넘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삶에서 깨달은 지혜로 세상을 관조적으로 바라보는 듯한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토토는 넓은 세상 어디엔가 보물이 자신을 기다릴 것만 같은 부푼 마음을 안고 보물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과연 토토는 바람대로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 토토의 인생 여행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진정한 보물을 잊고 있던 우리들에게 주위를 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 용기와 사랑 가끔 사람들은 지도 속 외딴섬 어딘가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꿈을 꾸거나 엄청난 행운을 바라기도 한다. 대부분 가까이 있는 진짜 보물은 알아보지도 못한 채 말이다. 토토 역시 보물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엄마 아빠 품을 떠난다. 더 이상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즐거움도 잠시, 녹록치 않은 세상과 부딪히면서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고 삶의 이치를 깨닫는다. 밤새 땅을 파지만 당근 하나만 받고 쫓겨나기도 하고, 교묘한 개의 꼬임에 넘어갈 뻔하기도 하고, 마음씨 좋은 산타를 만나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남기기도 한다. 토토는 쓸모없다고 생각한 학교 공부가 인생에서 필요한 것임을 느끼며 조금씩 성장한다. ‘토토는 행복했어요. 먹을 것도 많고, 좋았어요. 이 정도면 토끼로서 하고 싶은 일은 다한 것 같았지요. 다만, 딱 한 가지 이루지 못한 게 있었어요. 아직 보물은 찾지 못한 거예요.’ 뭔가 허점함을 느끼던 어느 날, 토토는 유리병 편지를 받고 애타게 찾았던 보물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헬메 하이네는 책 표지에서 ‘삽으로 사랑이란 꽃을 캐는 토토의 모습’을 통해 보물이 아주 가까이 있음을 넌지시 일러 준다. 인생이란 끊임없이 일하면서 가장 소중한 보물을 찾아 떠나는 긴 여행일지 모른다. 여행의 순간마다 어려움이 따를지라도 용기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토토처럼 삶의 가장 큰 보물, 사랑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눈, 헬메 하이네의 유머와 익살 유혜자 번역가는 ‘무겁고 어려운 내용이 들어 있다고, 좋은 글과 의미 깊은 그림이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헬메 하이네의 책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다고 했다. 헬메 하이네는 ‘슥삭 선을 그어 그림을 쉽게 그리듯 글도 쉽고 아름답게 쓰는 재주’를 통해 독자들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한다. 단순한 캐릭터와 간결하고 자유로운 선, 깨끗하고 맑은 색채는 보물을 찾아 떠난 토토의 여행을 풍성하게 한다. 빽빽하지 않은 글과 그림은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며 잔잔한 감동과 즐거움을 전한다.
은반 위의 피겨 여왕
북스(VOOXS) / 안, 루창 글 그림 /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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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
명작,문학
안, 루창 글 그림
핑글핑글 미끄러지듯 돌아가는 유연하고 우아한 피겨 여왕의 모습에 단박에 마음을 빼앗겨 버린 아이 이야기. 꿈이 없던 아이 유나는 그렇게 피겨와의 인상적인 첫 만남을 시작한다. 큰 꿈을 품기 시작한 유나는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면서 새로운 날들을 보내게 된다. 그 과정에서 단짝 친구 나라와 멀어지고 유나의 재능을 시기하는 다른 피겨 선수들 때문에 따돌림을 당한다. 그러나 항상 옆에서 자신을 응원하는 가족과 피겨 여왕의 코치 덕분에 스스로를 믿게 되는 유나. 운명처럼 다가온 피겨와 함께 꿈을 꾸기 시작한 사춘기 소녀의 달콤 쌉싸름한 시련과 도전이 펼쳐진다.머리말 / 꿈꾸는 우리들의 멋진 미래를 위해! 1장 꿈이 없는 아이 2장 난생처음 만난 스케이트 3장 나라처럼 되고 싶어요! 4장 꿈조차 가난할 순 없어! 5장 역시 현실은 달라! 6장 나에게도 숨겨진 재능이 있어! 7장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는 우정 8장 계속되는 시련의 시기 9장 피겨는 내 운명?! 10장 피겨 유망주, 극적인 데뷔를 해내다 11장 오늘부터 퀸 유나! 12장 왜 나를 미워하니? 13장 우리는 라이벌이니까!소녀의 마음을 채워 주는 성장 동화! 유나는 고민 많고 호기심 가득한 평범한 사춘기 소녀입니다. 그런 유나에게 엄마는 체조를 배워 선생님이 되라고 강요합니다. 그때부터 자신의 미래에 대해 혼란스럽게 느끼던 유나는 피겨 유망주인 단짝 나라를 따라 빙상 경기장에 놀러가게 됩니다. 처음 접한 피겨의 재미에 빠진 유나는 우연히 피겨 여왕으로 불리는 코치를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피겨를 배우게 됩니다. 때로는 친구와 경쟁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좌절하고 주위의 질투어린 시선에 부담스러워하지만 뒤늦게 찾은 꿈을 향해 서툴지만 한 발짝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꿈을 위해서는 천부적인 재능과 운명적인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재능만이 부각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 유나는 꿈이란 스스로 노력을 통해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재능을 발견하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통해 자신감을 찾는 것이라고 말하죠. 이 작품은 유나의 힘찬 날갯짓처럼 여러분들도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여왕의 길은 하나가 아냐. 모두들 자신만의 나라와 궁전이 있고 자신만의 여왕의 길에 서 있는 거거든.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는가를 의식하는 건 쓸데없는 짓이야. 그럴 시간에 어떻게 하면 나의 나라를 멋진 나라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는 게 더 건설적이지 않을까?“이제 우린 친구가 될 수 없겠지?”유나의 질문에 나라가 답했다.“그래. 하지만 같은 꿈을 꾸는 라이벌은 될 수 있어. 물론 지금 네 수준으론 한참 멀었지만.”“죽도록 노력해서 곧 따라잡을 거야.”“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둘은 손을 내밀어 서로의 손을 꼭 잡았다.
김만덕
꿈틀 / 이경화 지음, 백명식 그림 / 2010.03.10
8,800
꿈틀
인물,위인
이경화 지음, 백명식 그림
평생 모은 재산을 굶주리는 백성들을 위해 내놓고, 조정에서 그에 대한 보답을 하겠다고 하자, 제주도 여자는 섬을 떠날 수 없다는 금기를 깨고 금강산 유람을 원하는 김만덕의 모습을 통해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자신의 꿈을 이루는 추진력, 더불어 남에게 나누고 베푸는 삶을 배울 수 있다.열두 살에 고아가 된 만덕 기생의 수양딸이 되다 기생들의 우두머리가 되다 기생에서 양인으로 만덕이 선택한 남자 최초의 여성상인이 된 만덕 제주백성들을 구하다 육지를 처음 밟은 제주 여인 * 화보 김만덕을 찾아서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지금은 아름다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지만, 제주도는 본래 먹을 것이 부족한 척박한 섬이었지요. 이런 제주도에 큰 기근이 들어 조정에서조차 어쩌지 못할 때, 굶어죽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전 재산을 양식으로 바꾸어 백성들을 구한 김만덕은 참으로 큰 인물입니다. 어려서부터 배고프고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꿈을 잃지 않고, 유교적 가부장제가 강하던 조선 시대에 고정관념을 깨고 여자의 몸으로 거상이 된 것만으로도 그녀의 삶은 귀감이 될 만합니다. 평생 모은 재산을 굶주리는 백성들을 위해 내놓고, 조정에서 그에 대한 보답을 하겠다고 하자, 제주도 여자는 섬을 떠날 수 없다는 금기를 깨고 금강산 유람을 원하는 김만덕의 모습을 통해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자신의 꿈을 이루는 추진력, 더불어 남에게 나누고 베푸는 삶을 배울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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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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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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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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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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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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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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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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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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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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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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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