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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건강음식 43가지
살림Life / 이승원 글 / 2010.09.30
8,800

살림Life건강,요리이승원 글
임신 초기에는 입덧 때문에 식재료 냄새만 맡아도 울렁거리고, 중후반에 접어들면 불룩 나온 배를 지탱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어 불 곁에 서서 요리하다 보면 금세 지쳐 버린다. 하지만 모체의 영양 상태가 좋지 않으면 아기에게 영양이 제대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에 임신 기간의 식사는 중요하다. 이 책은 임신 시기마다 어떤 영양소가 아기에게 필요하고, 지금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를 명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한다. 가임기부터 임신 초기, 중기, 후기, 출산 후, 수유기까지 챙겨 먹으면 좋은 음식을 소개하는 한편, 입덧이 심하거나 변비가 생겼을 때 좋은 음식 등, 모체의 증상별 음식 선택법까지 알려 준다. 임신 확률 높이는 가임기 요리, 임신 중 즐기는 영양만점 스피드 요리, 회복과 수유를 위한 보양 요리, 허기질 때 짬짬이, 초간단 간식&음료 등 임산부를 위한 건강 요리를 총망라하였다. CHAPTER 1.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준비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중요한 영양소 임신을 돕는 음식 행복한 임신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임신을 가로막는 저체중과 비만 임신 단계별 음식 선별법 임신의 신체적 변화 대응법 * TIP 임신 열 달간의 몸의 변화 * TIP 임신 전에 미리 받아야 할 병원 검사 CHAPTER 2. 임신 확률 높이는 가임기 요리 아스파라거스닭가슴살샐러드 브로콜리수프 브로콜리피클 시금치수제비 현미견과류꿀강정 돼지고기깻잎말이찜 청양고추청국장샐러드 키위볶음밥 마늘고추장장아찌 두부호박씨조림 달걀굴국 * LOHAS People | 에코인 윤신천 옛것으로 새로운 아름다움을 짓다 CHAPTER 3. 임신 중 즐기는 영양만점 스피드 요리 굴채소카르파초 고등어오븐구이 견과류새우샐러드 잔멸치가지조림 주꾸미불고기 고춧잎버섯잡채 케일바지락칼국수 마른오징어채무침 오곡솥밥 소고기우거지탕 CHAPTER 4. 회복과 수유를 위한 보양 요리 연어말이샐러드 닭가슴살완자전 소고기미역국 무다시마조림 들깻잎나물 애탕국 양배추새우가루볶음 굴전 무청돼지갈비탕 장어덮밥 * 친환경생활수기공모전 수상작 | 이민영 핸드폰 없는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 CHAPTER 5. 허기질 때 짬짬이, 초간단 간식&음료 밤수프 고구마오븐구이 달걀채소무침 단호박꿀찜 옥수수구이 토마토바질샐러드 감자견과류요거트버무리 낫토마즙 매실청미숫가루 말린과일요거트 키위에이드 바나나아이스크림 * 믿고 살 수 있는 친환경 매장 * 나에게 맞는 유기농 가게 찾기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부터 열 달의 임신을 거친 출산 후까지 아기와 엄마에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 100퍼센트 자연식 건강밥상으로 챙기자! 예부터 조상들은 임신 기간에 꼭 먹어야 할 음식과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명확하게 구분해 두고 따르도록 했다. 그때의 금기 식품, 권장 식품에는 비과학적이고 미신에 가까운 것도 더러 있으나 ‘조상의 지혜’라고 탄복할 만큼 영양학적으로 딱 맞는 음식도 있다. 기름진 음식을 너무 많이 먹지 말라거나 반드시 제철 음식을 먹으라는 조언 등은 요즘 의사가 하는 말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옛사람들도 임신을 하면 그 전과 먹을거리를 달리해야 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던 것이다. ‘음식태교’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임신한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음식이다. 배 속의 아기는 수정된 그 순간부터 꾸준히 모체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으므로 엄마가 먹는 것이 무엇이든 그 영향은 아기에게 백퍼센트 전달된다. 따라서 임신 열 달 동안 시기별로 좋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만약 발달 시기에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거나 정크 푸드처럼 나쁜 음식만 들어온다면 태아의 발달이 늦어지는 것은 물론, 심할 경우 기형이 생길 수 있다. 임신을 준비하는 시기 역시 만만치 않다. 모체의 영양 상태가 좋지 않으면 엄마가 아직 임신을 깨닫기도 전에 아기가 신경계통의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출산 후에는 모유 수유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음식을 함부로 먹었다가는 아기가 탈날 수 있다. 아기를 준비하고 맞이하는 기간 내내 챙겨야 하는 먹을거리. 그런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좋다는 걸까? 시기별로 콕콕 짚어 주는 임신 단계별 스피드 요리! 회복과 수유를 위한 보양 음식과 초간단 간식까지 총망라! 이 책은 임신 시기마다 어떤 영양소가 아기에게 필요하고, 지금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를 명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한다. 가임기부터 임신 초기, 중기, 후기, 출산 후, 수유기까지 챙겨 먹으면 좋은 음식을 소개하는 한편, 입덧이 심하거나 변비가 생겼을 때 좋은 음식 등, 모체의 증상별 음식 선택법까지 알려 준다. 임신했을 때 요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임신 초기에는 입덧 때문에 식재료 냄새만 맡아도 울렁거리고, 중후반에 접어들면 불룩 나온 배를 지탱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어 불 곁에 서서 요리하다 보면 금세 지쳐 버린다. 이 책에 소개한 스피드 요리는 재료가 적고 만드는 법도 간단한 요리지만 그 영양과 맛만큼은 일반 음식 못지않다. 만성적인 피로감을 느끼는 임신부라면 확인해 두면 좋을 것이다. 요즘은 환경의 영향인지 임신하기가 예전보다 힘들어져 임신 클리닉을 다니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부담이 한층 높아진 것이다. 그런데 이 시기에 먹을거리를 잘 챙기면 임신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이 책에서는 임신이 잘 되게 하는 가임기 요리를 비중 있게 다루어 가임기 여성들의 은밀한 고민까지 덜었다. 이외에도 출산 후 수유를 하며 먹으면 좋은 보양 요리와 임신 중 허기질 때마다 간단하게 챙겨 먹는 초간단 간식과 음료까지 더한 이 책은 임신을 준비하거나 이미 임신 중인 여성에게 꼭 필요한 책이자 믿음직한 친구가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1. 가임기, 임신기, 출산 및 수유기까지 임신 시기별 필요한 영양소와 해당 음식을 소개한다. 2. 만사가 귀찮은 임신부들이 쉽게 조리할 수 있게끔 간단하지만 영양만점인 요리만 추렸다. 3. 임신 생활 수칙과 신체적 변화 대응법 등 임신에 대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4. 임신이 더딘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는 임신 잘 되는 음식에 대해 집중 탐구한다.
바쁘다, 바빠! 페넬로페의 일주일
카멜레온북스 / 안느 구트망 글,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그림, 신수경 옮김 / 2010.05.24
7,000원 ⟶ 6,300원(10% off)

카멜레온북스창작동화안느 구트망 글,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그림, 신수경 옮김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 시리즈 12권.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코알라 페넬로페.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려서 별명이 “깜빡이 페넬로페”이다. 12권에서는 페넬로페의 월화수목금토일 이야기를 통해 규칙적인 일주일 생활하기를 알려준다. 아이가 가까운 주변의 변화나 관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페넬로페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되었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 니폰 애니메이션 사(Nippon Animation)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작년 한국 EBS에서도 방영한 바 있다.바쁘다, 바빠! 페넬로페의 일주일 * 이런 걸 배워요 ; 월화수목금토일, 규칙적인 일주일 생활하기 * 유치원 교육과정 : 사회생활 페넬로페의 월화수목금토일을 소개해요. 페넬로페의 일주일은 너무 바빠요, 바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공부하고 운동도 해요. 소풍도 가고요. 하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은 엄마 아빠 품에서 늦잠을 잔답니다! [시리즈 소개] 페넬로페는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코알라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려고 해요. 하지만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려서 별명이 “깜빡이 페넬로페”예요. 하지만 비슷한 나이의 독자가 깜빡이 페넬로페를 도와줍니다. 페넬로페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되었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니폰 애니메이션 사(Nippon Animation)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작년 한국 EBS에서도 방영한 바 있습니다. 도서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관련된 상품들이 일본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드디어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전12권)>이 출간되었고, 페넬로페 캐릭터를 사용한 기저귀가 판매 중이며, 문구류, 의류 등도 곧 한국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아이로 성장 앙증맞고 귀여운 꼬마 페넬로페! 책을 읽고 있는 어린 독자와 비슷한 나이지요. 화려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어린 독자의 눈을 사로잡아요. 늘 실수하고 아는 것이 많이 없는 아이지만 절대로 이 사랑스러운 꼬마 페넬로페를 미워할 수 없습니다. 페넬로페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친구 스트롬볼리, 세자린, 릴리로즈, 알라딘을 사랑하고, 두두 인형을 사랑하고, 유치원 가는 걸 좋아해요. 우리의 어린 독자는 페넬로페를 통해 아이와 어른을 사랑하고, 또 사랑 받는 귀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얻는 지식의 기쁨 혼자서 옷을 입고 유치원에 갈 작정입니다. 버찌를 따다가 계절이 네 개라는 걸 알게 되지요. 엄마가 바닷가에 놀러간다고 짐을 챙기라고 하네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 주일 동안의 생활이 바빠요. 이렇게 페넬로페의 지식은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거나 책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자연의 변화를 통해서, 때로는 놀이를 통해서도 이루어집니다. 는 아이가 가까운 주변의 변화나 관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끊임없는 탐구 활동을 통한 능동적 지적 호기심 충족 페넬로페의 궁금증은 억지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것이지요. 실수를 하거나 스스로 뭘까? 왜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말하지요(1단계). 그 답이 틀리면 우리의 어린 독자가 ‘아니에요!’ 하며 바르게 고쳐 주지요(2단계). 페넬로페는 비록 틀린 답을 말하지만 끊임없이 궁금해 하며 탐구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맨 마지막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페넬로페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보여줍니다. 지식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자신이 얻은 지식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3단계). 이젠 페넬로페도 지식을 잘못 알고 있는 친구에게 ‘그게 아니야!’ 라고 말해 줄 수 있겠네요. 페넬로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주도적인 책 읽기 페넬로페는 아직 어리고 서툴러서 계속 실수를 하고 깜빡깜빡합니다. 그것을 매번 어린 독자들이 발견하고 페넬로페가 제대로 알도록 도와주지요. 마치 이야기 속의 페넬로페와 책을 읽는 독자가 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는 듯합니다. 나보다 부족한 친구에게 올바른 지식을 알려 준다는 생각에 어린 독자는 어깨가 으쓱해질지도 모릅니다. 어린 독자는 꼬마 친구 페넬로페를 곁에서 도와주며 성취감도 느낄 것입니다.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는 단순히 이야기를 읽는 그림책이 아니라, 주인공 페넬로페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해 주는 적극적인 독자가 되어 주길 원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의 즐거움 페넬로페는 자신, 가족, 친구와 더불어 소소한 일상생활을 즐깁니다. 집 근처의 가게를 둘러보고 웃어른들을 만나며 보다 넓은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되지요. 페넬로페는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행복하게 살 수가 없지요. 서로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하고, 나누는 법을 배우지요. 나아가 내 주변의 동물부터 먼 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까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이해하게 되지요.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더 풍만하고 행복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어서 와, 코코넛!
웅진주니어 / 벌리 도허티 글. 이반 베이츠 그림 / 200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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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벌리 도허티 글. 이반 베이츠 그림
\'팔락 팔락\' 길쭉한 귀를 까딱거리는 당나귀의 이름은 코코넛이에요. 아침 햇살을 받으며 숲 속을 거닐며 코코넛은 파이 아줌마와 함께 학교에 가요. 멀리서 코코넛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어요.\'다그닥 다그닥\' 코코넛이 학교 앞 풀밭에서 거닐면 아이들은 창가로, 풀밭으로 몰려가요. 그런데 대머리 선생님만은 코코넛을 보기 싫어해요. 당나귀는 학교에 오는 것이 아니래요. 어느 날 대머리 선생님은 파이 아줌마 몰래 당근을 가지고 코코넛에게 갔어요. 그리고 당근을 대롱대롱 흔들며 코코넛을 들판까지 데리고 갔어요. 그런데 이런! 도랑이 있는 걸 몰랐지 뭐예요! 으쓱한 도랑에 빠진 대머리 선생님, 이제 여기서 죽는 구나 하고 울먹이기 시작했어요. 그때 다각 다각 정말 반가운 소리가 들려왔어요. 코코넛이 대머리 선생님을 학교까지 무사히 모셔다 드렸지뭐예요. 두 번이나 카네기 메달을 수상한 벌티 도허티의 감동적인 작품! 한 편의 시처럼 흐르는 문장은 당나귀의 사랑스런 모습과 심통맞은 대머리 선생님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또한 부드러운 색연필 선과 투명한 수채화 기법의 그림은 어느 한 장면도 정지되어 있는 화면 없이 코코넛의 코와 귀의 움직임, 아이들의 숨소리, 아줌마의 몸놀림 등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야기가 담겨 있는 사시사철 생태놀이
뜨인돌 / 박항재, 옥흠, 박병삼 (지은이), 소노수정 (그림)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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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소설,일반박항재, 옥흠, 박병삼 (지은이), 소노수정 (그림)
자연놀이에 관심을 갖고 기존의 책과 자료들을 찾아보는 교사나 숲 해설가들은 대부분 비슷한 고민에 빠진다. 늘 하던 놀이의 장소를 숲이나 공원으로 바꾼다고 해서 그것을 자연놀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꽃이나 나뭇잎, 열매 같은 자연물을 활용한 미술이나 공예 활동만으로 야외 체험활동을 매번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을까? 서너 명 단위의 소규모 놀이로 학급 단위의 대규모 활동을 진행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핵심은 결국 ‘자연’과 ‘놀이’의 효과적인 만남에 관한 것이다. ‘놀이’의 개념에 걸맞게 집단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정해진 규칙을 통해 협동의 가치와 사회생활의 원리를 터득하며, 그 과정에서 자연?생태?생명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생태감수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놀이! 한마디로 ‘더 재미있고 더 유익한’ 자연놀이에 대한 교사로서의 갈증인 셈이다. 이 책은 그 모든 고민들을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체계적인 솔루션이다. 학년과 인원 수, 계절과 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는 30여 개의 놀이들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실려 있다. 그중 10개는 한반도 생태계의 다채로운 생명그물망을 놀이 속에 그대로 반영한 창작 생태놀이들이다. 놀이에 등장하는 동식물들의 생태를 자세히 설명하는 것은 물론이고, 놀이에 앞선 몸풀기부터 놀이 후의 나눔까지 꼼꼼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교사나 안내자들이 마치 대본처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시작하는 글 제1장 | 몸과 마음 열어요 1. 자연이랑 사람이랑 놀자 2. 자연은 살아 있다! 3. 꼬인 몸과 마음 풀기 4. 네 몸을 맡겨봐 5. 달팽이야, 뛰어라! 6. 새들의 날갯짓을 보라 제2장 | 함께 알아봐요 7. 똑같은 자연물을 찾아라 8. 더듬더듬 찾는 보물 9. 요지경 속 하늘과 숲 10. 열매 소리통 놀이 11. 살살! 밤송이 옮기기 12. 도토리야, 굴러라! 제3장 | 온몸으로 놀아요 13. 무논에 푹푹 빠진 날 14. 플라나리아 먹이 사냥 15. 거미는 공중에 그물을 쳤다 16. 토끼와 여우 17. 애벌레, 꼭꼭 숨어라 18. 내 나무 어디 있니? 19. 말똥게와 버드나무 그리고 너구리 20. 꿀을 지켜라! 21. 황사와 나무 22. 개구리 연못으로 퐁당! 23. 박쥐와 나방 24. 내 짝을 찾아라 25. 가창오리 살려! 26. 기러기야, 떼를 지어라 27. 온 힘을 다해 연어 알 낳기 28. 재두루미 살아남기 제4장 | 감동을 나눠요 29. 글 그림에 담는 자연 30. 돌아라! 생태 물레방아 31. 하늘 바라보기 부록 | 그 밖의 알콩달콩 생태놀이들 1. 열매야, 놀자 2. 돌돌돌! 돌놀이 3. 쏠쏠한 재미, 솔방울 놀이 4.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자연놀이 18종 5. 교실 안팎 가지가지 놀이 24종 + 개구리 카드자연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연 주옥같은 창작 생태놀이들 ‘재미있고 유익한 생태놀이’를 향한 현직 교사들의 오랜 모색과 실천 야외수업 현장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생태놀이 가이드북 자연놀이에 관심을 갖고 기존의 책과 자료들을 찾아보는 교사나 숲 해설가들은 대부분 비슷한 고민에 빠진다. 늘 하던 놀이의 장소를 숲이나 공원으로 바꾼다고 해서 그것을 자연놀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꽃이나 나뭇잎, 열매 같은 자연물을 활용한 미술이나 공예는 좀 더 자연에 가깝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 야외 체험활동을 매번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을까? 서너 명 단위의 소규모 놀이들로 학급 단위의 대규모 활동을 진행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핵심은 결국 ‘자연’과 ‘놀이’의 효과적인 만남에 관한 것이다. ‘놀이’의 개념에 걸맞게 집단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정해진 규칙을 통해 협동의 가치와 사회생활의 원리를 터득하며, 그 과정에서 자연.생태.생명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생태감수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놀이! 한마디로 ‘더 재미있고 더 유익한’ 자연놀이에 대한 교사로서의 갈증인 셈이다. 그런 놀이들을 소개해주고 배경 지식과 진행 방식까지 함께 제시해주는 안내서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 모든 고민들을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체계적인 솔루션이다. 학년과 인원 수, 계절과 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는 30여 개의 놀이들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실려 있다. 그중 10개는 한반도 생태계의 다채로운 생명그물망을 놀이 속에 그대로 반영한 창작 생태놀이들이다. 놀이에 등장하는 동식물들의 생태를 자세히 설명하는 것은 물론이고, 놀이에 앞선 몸풀기부터 놀이 후의 나눔까지 꼼꼼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안내자들이 마치 대본처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환생교)’ 회원으로서 20여 년간 자연놀이를 연구하고 실천해온 베테랑답게, 글쓴이들은 현장 안내자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방법을 제시해준다. 하지만 그런 기술적 요소들보다 더 중요한 건 놀이를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가치다. 자연을 단순히 놀이 공간이나 소재로 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놀이를 통해 생명과 생태와 평화를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게 그들의 믿음이다. 제목이나 본문에서 ‘자연놀이’ 대신 ‘생태놀이’라는 표현이 일관되게 쓰인 건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 한반도 생태계의 실제 모습을 반영한 창작 생태놀이들 경쟁과 승부가 아닌, 협동과 공생을 가르친다! 화려한 군무를 선보이는 겨울철새 가창오리는 천적인 흰꼬리수리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독특한 행동을 보인다. ‘가창오리 살려!’는 바로 그 모습을 놀이 속에 담고 있다. 한강 하구 장항습지의 버드나무와 말똥게가 보여주는 특유의 공생관계는 ‘버드나무와 말똥게 그리고 너구리’의 놀이 규칙 속에서 고스란히 재현된다. 무수한 난관을 뛰어넘어 강 상류로 거슬러 올라오는 연어들의 긴 여행은 ‘온 힘을 다해 연어 알 낳기’라는 놀이로 만들어졌고, 멸종위기종 재두루미의 목숨을 건 이동은 ‘재두루미 살아남기’를 통해 실감 나게 체험된다. 글쓴이들이 오랜 관찰과 고민과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고 다듬어온 주옥같은 창작놀이들이다. “우리 숲속의 나무들, 우리 하늘의 철새들, 우리 땅의 동물과 곤충과 개구리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생물들의 특징, 역할, 관계를 반영한 새로운 놀이들을 만들어 현장에서 시험해보았습니다. 어색한 규칙이나 서툰 진행 방식은 조금씩 고쳐나갔습니다.”(시작하는 말) 놀이 규칙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들 중 하나는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일이다. 글쓴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들이 승부에 집착하기 쉽습니다. 생태놀이 안내자는 놀이가 지나친 경쟁으로 흐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처음부터 놀이 규칙을 비경쟁적으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시작하는 말) 가령 ‘자연은 살아 있다’라는 놀이에서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쪽에게 선택권을 준다. ‘달팽이야, 뛰어라!’에서도 가위바위보에서 진 모둠이 더 유리하다. ‘살살! 밤송이 옮기기’나 ‘애벌레, 꼭꼭 숨어라’에서도 무조건 빨리 끝내거나 많이 찾아오는 순서대로 순위를 매기지는 않는다. 아이들이 자연에서 배워야 할 것은 치열한 경쟁이 아니라 아름다운 상생과 평화로운 균형이기 때문이다. 네 개의 단계와 하나의 흐름; ‘플로 러닝’ 교사와 지도자들이 대본처럼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안내서 이 책은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하나씩 상징동물이 있다. 이 동물들은 미국의 자연교육자 조셉 코넬이 사람들을 자연으로 안내할 때 적용한 ‘플로 러닝(Flow Learning)’의 각 단계를 상징한다. 플로 러닝은 하나의 목적을 향해 물 흐르듯이 이어지는 놀이나 활동을 통한 배움을 뜻한다. 코넬에 따르면 수달(1단계)은 열의를 일깨우는 단계, 까마귀(2단계)는 주의를 집중하는 단계, 곰(3단계)은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단계, 돌고래(4단계)는 감동을 나누는 단계다. 글쓴이들 또한 놀이의 난이도, 신체활동 정도, 목표 등에 따라 30여 개의 놀이들을 네 개의 장으로 구분했다. 한발 더 나아가, 각각의 놀이들에도 네 개의 단계를 두어 시작에서 끝까지의 모든 시간들이 하나의 큰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몸과 마음 열어요’에서는 간단한 몸짓을 통해 놀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주고, ‘함께 알아봐요’에서는 놀이에 등장하는 동식물의 생태적 특징들을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온몸으로 놀아요’는 말 그대로 온몸으로 즐기는 놀이 과정이고, ‘감동을 나눠요’는 놀이를 통해 얻은 느낌과 영감 등을 서로 표현하고 나누는 시간이다. 단순히 놀이 방법을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놀이 자체를 소중한 배움의 기회로 만들어내려는 글쓴이들의 마음이 책장 하나하나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준비에서 나눔에 이르는 이 단계들이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로 이어진다면 생태놀이의 재미와 감동이 더욱 커지리라 믿습니다.” (시작하는 말) 이런 구성이 독자들, 그러니까 이 책을 활용하는 교사나 안내자들에게 주는 장점은 명확하다. 놀이에 등장하는 동식물들의 특징을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따로 자료를 찾지 않고도,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에 대한 별도의 고민 없이도 곧바로 야외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책에 실린 내용을 그대로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진행이 가능할 만큼 내용의 밀도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놀이방법 자체보다도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함께 알아봐요’ 코너는 그것만으로도 수업이나 토론이 가능할 만큼 다양하고 흥미로운 생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책 제목에 ‘이야기가 담겨 있는’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이유이기도 하다. 본문 자체가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의 말투로 쓰여 있고 일러스트도 풍부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함께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국어 리더 4-1 (2023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은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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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엮은이)
학원 국어 수업 차시를 고려하여 군더더기를 뺀 부담없는 구성이며, 교사용 첨삭이 자세한 교재이다. 꼭 짚어 줄 중요 문제를 각 지문마다 정리하여 수업 준비에 효과적이다.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2. 내용을 간추려요 3. 느낌을 살려 말해요 4. 일에 대한 의견 5. 내가 만든 이야기 6. 회의를 해요 7. 사전은 내 친구 8. 이런 제안 어때요 9. 자랑스러운 한글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BOOK 1(개념북) :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개념북 BOOK 2(평가북) : 다양한 유형의 단계별 문제를 모은 평가북 BOOK 3(코칭북) : 쉽고 자세한 정답과 풀이 ▶ 학원 국어 수업 차시를 고려하여 군더더기를 뺀 부담없는 구성입니다. BOOK 1 :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과서 진도 학습’+‘단원 평가’ 중심의 깔끔한 구성 - 학교평가에서 점점 비중이 높아지는 서술형·논술형 문제 강화 BOOK 2 : 다양한 유형의 단계별 문제를 모은 - (1단계) 개념 정리 → (2단계) 쪽지시험 →(3단계) 기출 문제 → (4단계) 단원평가 BOOK 3 : 교사용 부록 - 서술형논술형 문제 보강을 위한 교사용 자료집 ▶ 교사용 첨삭이 가장 자세한 교재입니다. 주요 개념에 대한 보충 설명이 자세합니다. 각 문제에서 꼭 짚어 주어야 할 내용이 자세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는 방법, 오답에 대한 까닭이 자세하게 풀이되어 있습니다. ▶ 꼭 짚어 줄 중요 문제를 각 지문마다 정리하여 수업 준비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
21세기북스 / 공여사들 (지은이)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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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공여사들 (지은이)
일을 잘하고 싶지만 어디서, 뭘 배워야 할지 도통 모르겠는 이들을 위해 16만 직장인들의 랜선 선배 ‘공여사들’이 나섰다. 논리회로, 로그의 성질 같은 단순명쾌함과 효율성을 사랑하는 ‘공대 나온 여자 사람’이 회사에서 ‘일잘러’로 인정받기까지, 직접 체득한 일센스를 옆자리 친절한 선배의 마음으로 나눈다. 저자가 말하는 ‘일센스’의 포인트는 ‘업무의 의미를 알고 일하면 삽질을 줄이고 효율을 높일 수 있다’라는 것. 이메일 쓰기부터, 폴더 관리, 보고하기, 회의하기 등 회사에서 매일 반복하는 업무들의 의미를 짚으면서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잘러 실무 팁’까지 공유한다. 책의 후반부에는 유튜브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었던 ‘엑셀 기본기’가 담겨 있다. ‘이것만 알아두면 직장인 엑셀 문제없다’ 하는 최소한의 엑셀 에센스만을 모았다. 에서는 이러한 삽질을 막기 위해서 메일 쓰기, 폴더 관리, 보고하기 등의 의미와 실무 팁에 대해 알아보며 일센스를 키운다. 에서는 직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소통 수단인 ‘이메일’의 기본 작성법, 그리고 이메일로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등을 살펴본다. 에서는 ‘폴더 관리’ ‘일 목록 작성’을 통해 나만의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는 연습을 한다. 에서는 ‘보고’와 ‘회의’의 의미를 확인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법을 익힌다.작가의 말 제1부 정년까지 가는 ‘업무 습관’ 셋업하기 제1장 이메일 중심으로 일하기 01 일 잘하는 사람의 메일 쓰기 체크리스트 02 몰랐다간 돌 맞는 수신과 참조의 차이 03 일의 맥락이 담긴 회신과 전달 04 국어를 못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 메일 전개 공식 05 글 못 쓰는 사람을 위한 본문 양식화 스킬 06 죽은 글발도 살리는 균형 맞추기 스킬 제2장 정리하며 일하기 01 파일은 반드시 딱 맞는 이름의 폴더에 담는다 02 헤매기 싫다면 MECE하고 단순하게 03 한번 따르면 멈출 수 없는 6가지 폴더 생성 규칙 04 한눈에 들어오는 파일 네이밍 규칙 05 센스 터지는 나만의 폴더 구조 만들기 06 회사 좀 다녀본 사람들의 손메모 습관 07 적어만 놓고 안 할 거면 일 목록을 왜 쓰니? 08 산더미 같은 일 목록을 빠르게 처리하는 법(FIFO/LIFO) 제3장 생각하며 일하기 01 보고, 이것만 지켜도 중간은 간다 02 세 번의 보고가 삽질을 막는다 03 보고에서 중요한 건 타이밍이다 04 욕먹기 싫다면 회의 준비는 이렇게(feat. 어젠다) 05 회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feat. 회의록) 06 회의에서 신입사원 티를 내고 싶지 않다면 제2부 직장인 필수 스킬 ‘엑셀력’ 장착하기 제4장 직장인 엑셀, 기본 다지기 01 엑셀을 쓰는 사람이라면 숨 쉬듯 써야죠! [IF] 02 엑셀을 두고 왜 손가락으로 세나요? [COUNTIF] 03 엑셀을 두고 왜 노가다를 하나요? [VLOOKUP] 04 엑셀을 두고 왜 계산기로 더해요? [SUMIF] 05 엑셀을 쓰는데 이거 모르면 답 없죠! [$절대참조$] 06 복잡한 데이터도 클릭 한 방에 요약한다! [피벗테이블 1] 07 보고 양식을 그림 그리듯 그린다고? [피벗테이블 2] 08 데이터가 바뀌어도 순식간에 새로고침! [피벗테이블 3] 제5장 직장인 엑셀, 실전 뽀개기 01 어떻게 만들 것인가? [기획] 02 어디서 가져올 것인가? [수집] 03 그대로 쓸 수 없다면? [가공] 04 자주 뽑아야 한다면? [자동화] 05 단축키? 딱 쓸모 있는 것만 알아두자! 06 수식 에러? 이제는 고칠 수 있다! 부록. 낭비를 없애는 ‘PC 환경’ 구축하기 01 어디서든 통하는 윈도 단축키 02 화면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팁 03 구글 크롬의 미학 04 보고서를 예쁘게 꾸며줄 사이트 모음 05 깔아두면 쓸모 있는 쌈박한 유틸리티: 깔.쓸.쌈.유“안 가르쳐준 걸 어떻게 알아요?” 이제 눈치 보면서, 어깨너머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16만 직장인들의 랜선 선배! 유튜버 ‘공여사들’의 일센스 수업 이렇게 일하면 삽질은 줄고, 업무 스킬은 높아집니다 뼛속까지 로지컬한 ‘공여사들’의 오피스 꿀팁 ‘경력직만 원하는 더러운 세상’에서 회사는 연차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가르쳐주지 않아도 눈치껏 잘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이런 세상에 되묻고 싶다. “안 가르쳐준 걸 어떻게 알아요?” 일을 잘하고 싶지만 어디서, 뭘 배워야 할지 도통 모르겠는 이들을 위해 16만 직장인들의 랜선 선배 ‘공여사들’이 나섰다. 논리회로, 로그의 성질 같은 단순명쾌함과 효율성을 사랑하는 ‘공대 나온 여자 사람’이 회사에서 ‘일잘러’로 인정받기까지, 직접 체득한 일센스를 옆자리 친절한 선배의 마음으로 나눈다. 저자가 말하는 ‘일센스’의 포인트는 ‘업무의 의미를 알고 일하면 삽질을 줄이고 효율을 높일 수 있다’라는 것. 이메일 쓰기부터, 폴더 관리, 보고하기, 회의하기 등 회사에서 매일 반복하는 업무들의 의미를 짚으면서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잘러 실무 팁’까지 공유한다. 책의 후반부에는 유튜브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었던 ‘엑셀 기본기’가 담겨 있다. ‘이것만 알아두면 직장인 엑셀 문제없다’ 하는 최소한의 엑셀 에센스만을 모았다. ★ 어서 와, 직장생활은 처음이지? - 회사의 모든 것이 낯선 신입사원, 아직 일이 손에 덜 익은 직장인들을 위한 책 눈이 핑 돌아가게 바쁜 업무 현장에서 즉시 전력으로 일을 하다 보면 기본기부터 다져가며 일을 배울 여유가 없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일은 ‘혼나면서 배우는 법’ ‘선배의 어깨너머로 익히는 것’이라고들 하지만, 왜 굳이 그렇게 힘들게 배워야 할까? 더 빨리, 더 쉽게 배우면 더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시작된 유튜브 〈공여사들〉은 직장인들의 공감 백배 콘텐츠를 바탕으로 채널 개설 1년 만에 10만 구독자를 모았다. 〈공여사들〉의 직장생활 팁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영상에 담지 못한 노하우까지 꽉꽉 채워서 만든 이 책 《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에는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접 체득한 ‘일센스’가 눅진하게 압축되어 있다. 저자는 업무의 의미를 이해하고 거기에 약간의 요령을 덧붙이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일센스’다. ‘일센스’는 생활에서 단순히 센스가 좋은 것과 구별되며, 업무에 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영역이므로 배워야 한다고도 한다. ‘모두의 랜선 선배’ ‘옆자리 친절한 과장님’의 마음으로 ‘공여사들’이 전수하는 일센스를 획득하여 ‘신입’ ‘미숙’의 꼬리표를 떼보자. ★ 이렇게 업무를 하면,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됩니다 - 이메일 작성법부터 폴더 관리, 회의하기 등 일잘러의 실무 팁 ‘이 사람을 수신에 넣을까, 참조에 넣을까?’ ‘이 건을 상사에게 보고할까 말까’ 일을 하다 보면 이런 사소한 것들로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순간이 몇 번이고 찾아온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언뜻 사소하게 보였던 일들이라도 실수하면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때도 있다. 예를 들어, 업무용 이메일에서 ‘참조’에 넣었어야 하는 상대팀 실무자를 ‘수신’에 넣은 경우, 그가 자기 업무로 인식해 내가 모르는 곳에서 불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든지…. 그야말로 ‘삽질’이다. 에서는 이러한 삽질을 막기 위해서 메일 쓰기, 폴더 관리, 보고하기 등의 의미와 실무 팁에 대해 알아보며 일센스를 키운다. 에서는 직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소통 수단인 ‘이메일’의 기본 작성법, 그리고 이메일로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등을 살펴본다. 에서는 ‘폴더 관리’ ‘일 목록 작성’을 통해 나만의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는 연습을 한다. 에서는 ‘보고’와 ‘회의’의 의미를 확인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법을 익힌다. ★ 직장인 엑셀, 이것만 알면 됩니다! - IF함수부터 피벗테이블까지, 숫자가 만만해지는 ‘엑셀력’ 장착하기 (조회수 27만), (조회수 11만), (조회수 10만) 등 실전에서의 엑셀 사용법을 아주 쉽게 차근차근 설명하는 ‘엑셀력’ 콘텐츠로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았던 저자의 노하우를 2부에 담았다. 회사에서 수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며 ‘엑셀통’으로 인정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이 정도만 알면 웬만한 데이터는 다 처리할 수 있다며 ‘최소한의 엑셀 기본기’를 정리했다. 이 책에 담긴 정도의 ‘엑셀력’만 장착해도 노가다는 확 줄고 숫자가 친근해지는 훨씬 더 쾌적한 오피스 라이프가 찾아올 것이다. 에서는 직장인이라면 눈 감고도 쓸 줄 알아야 하는 엑셀의 기본(‘공여사들’ 피셜)을 뗀다. 다섯 가지 함수(IF/COUNTIF/VLOOKUP/SUMIF/$절대참조$), 피벗테이블의 개념과 사용법을 예시를 통해 직접 따라 하면서 익힌다. 에서는 실전에서 ‘기획-수집-가공-자동화’ 프로세스를 거쳐 엑셀 데이터를 가공하는 연습을 한다. 윈도 단축키 활용법, 추천 유틸리티 등이 집약된 도 놓치지 마시길! 메일을 잘 쓰기 위해서 유려한 문장 구사 능력이나 대단한 스킬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네모의 이집트 여행
사계절 / 니콜 바샤랑.도미니크 시모네 지음, 이수련 옮김 / 200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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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역사,인물니콜 바샤랑.도미니크 시모네 지음, 이수련 옮김
'여행을 통한 자아 찾기와 성장'이라는 주제를 관통하는 교양 소설, '네모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이집트 여행을 통해 고대 문명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고, 유한한 인생 앞에서 삶과 죽음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성찰하게 한다. 서정적인 필치로 이집트 문명의 매력에 사로잡히게 하면서 시간, 삶과 죽음, 인생의 참뜻을 일깨운다. 이집트는 고대의 거대 유적들이 현대를 무색케 할 만큼 압도적인 분위기에서 자연히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게 되는 곳이다. 네모는 이집트를 여행하며 그동안 체험하지 못한 시간과 공간을 접하고, 그 속에서 인생의 많은 것들을 새로 깨달으며 한층 성숙해진다. 그런가 하면 네모는 위대한 문명의 그늘에 가려진 현대 이집트인들의 생활고를 이해하고, 진귀한 고대 유물을 둘러싼 현대인들의 탐욕을 목격하게 된다. 책은 이집트의 문화유산이 서구 열강에 약탈당해왔다는 것을 알려주고, 약탈의 상징인 '박물관 제국주의'에 문제제기를 한다. 이러한 의식은 등장인물들 가운데 '셰익스피어'라는 별명을 가진 이집트 청년을 통해 드러난다. 책 속에 촘촘하게 박혀있는 '네모의 수첩'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집트의 신화, 역사, 건축, 예술, 문자, 생활 등을 주제별로 한 쪽씩 담은 부록이다. 역사의 땅을 더 깊이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역사적 사실, 인물 이야기, 의미 있는 일화 등 알차고 흥미로운 내용이 이집트 문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신비의 땅을 현대의 맥락에서 재조명하게 한다."고대 이집트인들은 인간은 저마다 자기 행동을 통해 '마트'에 이바지한다고 믿었단다. 만일 사람들이 고인들을 추모하지 않는다면, 만일 파라오의 행실이 잘못되었다면, 만일 사람들이 자기 임무를 소홀히 한다면, 세상의 질서와 균형이 깨져서 창조 이전의 카오스로 되돌아갈 위험이 있다는 거야. 그렇게 되면 이집트가 위험에 빠지게 되고, 나일 강의 물이 더 이상 불어나지 않게 되고, 밤이 지나도 해가 떠오르지 않게 되고..." - 본문 140쪽 중에서 프롤로그 1. 고양이 미라와 파피루스 2. 그림자들의 무대 3. 죽은 자들의 나라 4. 엔다이브 클럽 5. 파라오들의 은신처 6. 무희 7. 오시리스의 왕국에서 8. 왕비의 흔적을 찾아서 9. 성스러운 산에서 10. 미라들의 밤 11. 게임 12. 나의 소중한 여신... 13. 사랑하는 이를 위해 태양은 떠오른다 에필로그 감사의 글
자이스토리 초등 영어 듣기 평가 모의고사 4-1 (2023년)
수경출판사(학습) / 이도연 (지은이)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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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이도연 (지은이)
초등학교 영어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으로 구성하였다. 1학기당 총 10회의 모의고사를 통해 중요 듣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문제를 포함시켜서 학교 듣기 공부도 대비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MP3를 들으면서 듣기 평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다.01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1 - 이름 묻고 답하기 02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2 - 나이 묻고 답하기 03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3 - 안부 묻고 답하기 04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4 - 다른 사람 소개하고 답하기 05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5 - 금지하는 말하기 06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6 - 시간 묻고 답하기 07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7 - 무엇을 할 시간인지 말하기 08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8 - 지금 하는 일 묻고 답하기 09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9 - 물건의 위치 묻고 답하기 10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10 - 위로하는 말하기발음 훈련과 받아쓰기로 듣기 평가 완벽 대비 1. 시험에 자주 나오는 듣기 유형으로 구성된 10회 모의고사! 초등학교 영어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학기당 총 10회의 모의고사를 통해 중요 듣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문제를 포함시켜서 학교 듣기 공부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통해 MP3를 들으면서 듣기 평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어려운 발음 현상을 훈련하는 발음 체크 + 받아쓰기! 문제의 정답을 찾는 단서 부분과 듣기 어려운 부분을 받아써봄으로써 스크립트를 정확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발음 현상 체크 : 연음, 동화, 묵음, 탈락 등 헷갈리기 쉬운 발음 현상을 설명하여 영어의 발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발음 체크 : 어려운 발음은 tip을 제공해 더 주의 깊게 듣고 받아쓸 수 있습니다. 3. 통문장으로 받아쓰기 훈련하는 긴 문장 받아쓰기! 문장을 하나씩 온전히 받아쓰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문장 쓰기와 듣기 공부를 한꺼번에 할 수 있습니다. 4. 교과서 수록 표현 집중 훈련 -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교과서에 나오는 의사소통 표현들 중 가장 많이 다뤄지는 것들을 10개씩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들려주는 문장을 듣고 다양한 ‘익힘 문제’를 통해 학습한 표현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5. 어디서든 외울 수 있는 휴대용 단어장! 모의고사에 수록된 문제들의 모든 단어를 문항 순서대로 정리하였습니다. 휴대하기 편리하게 제작하여 언제 어디서든 단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림 연상 문제로 암기한 단어를 재미있게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했습니다. 6. 쉽게 이해되는 자세하고 명쾌한 해설! 문제의 스크립트에 대한 해석과 함께 정답이 되는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틀린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오답에 대한 해설도 수록하였습니다. 문제에 나왔던 주요 어휘와 표현들을 정리해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 시험에 자주 나오는 듣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합시다. 진단평가와 학교 영어 시험에 나오는 듣기 유형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4학년은 낱말을 듣고 알맞은 그림을 고르는 유형이 나오지만, 6학년은 그런 문제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학년별로 출제되는 유형과 난이도가 다르므로, 각 학년에 맞는 유형들을 반복해서 훈련함으로써 초등 듣기 유형에 적응해야 합니다. 2 받아쓰기를 통해 스크립트를 완벽하게 써봅시다.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혔다고 하더라도, 스크립트의 일부만 이해했다면 제대로 된 듣기 공부를 한 것이 아닙니다. 들으면서 빈칸에 직접 받아써보면 스크립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완벽한 듣기 공부가 됩니다. 받아쓰기는 ‘듣고 이해하고 쓰고 읽는’ 과정이 모두 필요하기 때문에 듣기 실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발음 현상과 영어 표현을 습득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듣기 어려운 발음과 발음 현상을 충분히 익혀야 합니다. 영어는 우리말과 완전히 다른 발음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음, 동화, 묵음, 탈락 등 원어민이 아니면 헷갈리기 쉬운 발음들을 집중하여 공부해야 합니다. 이런 발음 현상을 잘 이해하고 들을 수 있어야 영어 듣기가 쉬워집니다.
안녕 치와오
예림당 / 츠가네 치카코 그림, 나리유키 와카코 글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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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창작동화츠가네 치카코 그림, 나리유키 와카코 글
애완견의 숨이 다하는 날까지 친구와 가족으로서 함께한 아이의 이야기.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한 가족이었던 치와오는 주인공에게 언제나 힘이 되는 소중한 친구와 같은 존재다. 주인공 가족은 비록 치와오가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가족으로서 그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애쓴다. 또한 나이가 들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욕창까지 생긴 치와오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보살핀다. 작가 나리유키 와카코는 자신이 돌보는 동물을 끝까지 지켜봐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그림책을 썼다고 한다. 세상의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것을 전달하는 그림책."하나의 생명을 보살피는 일… 힘들지만 소중한 경험입니다." 한 자녀 가정'이 늘어나면서 강아지나 고양이 등의 동물을 기르는 집이 많이 생겼습니다. 아이가 외로움을 타지 않도록, 혹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동물을 키우는 것이지요. 이런 일은 단순히 적적함을 달래는 차원을 넘어서 아이 스스로 애정을 가지고 동물을 돌보면서 책임감을 배울 수 있게 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 아이는 보람을 느끼며 남을 배려하고 도울 줄 아는, 마음 따뜻하고 감성이 풍부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정에서 기르던 동물이 싫증났거나 늙어 병에 걸리면 버리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그런 행동을 하면 아이들도 자연히 키우던 동물을 싫으면 버려도 되는 장난감 정도로 취급하며 생명을 가볍게 여기게 되지요. 이런 생각은 아이의 인성 및 정서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사회적으로도, 이렇게 버려진 동물이 해마다 증가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글 작가 나리유키 와카코는 자신이 돌보는 동물을 끝까지 지켜봐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그림책을 펴냈다고 합니다. 《안녕, 치와오》는 애완견의 숨이 다하는 날까지 친구와 가족으로서 함께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한 가족이었던 치와오는 내게 언제나 힘이 되는 소중한 친구 같은 존재이지요. 주인공 가족은 비록 치와오가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가족'으로 그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애씁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욕창까지 생긴 치와오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보살핍니다. 병 들고 볼품 없이 늙었다고 소중한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작품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현실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니까요. 이 책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귀중히 여겨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서울대 수의학과 서강문 교수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애완견'이 아니라 '반려동물'입니다. 이 책을 읽고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 힘들지만 소중한 경험이라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라고.
생방송 한국사 7 : 근대
아울북 / 최인수 지음, 박종호 그림, 공미라 감수, 고종훈 강의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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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역사,지리최인수 지음, 박종호 그림, 공미라 감수, 고종훈 강의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김역사 기자가 찾아가 역사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는 구성이다. 김역사 기자가 취재한 이야기를 직접 헤드라인 뉴스와 심층 취재로 전해 듣고, 인물 초대석으로 역사 인물을 현실로 불러와 생생한 역사 인물들의 속마음도 직접 들어보도록 구성했다. 김역사 기자의 취재 현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직접 자기 자신이 역사 현장 속에 빨려 들어가 있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여기에 꼼꼼하고 확실한 요약정리로 정평이 난, 수능 한국사 스타강사 고종훈 선생님이 처음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강의를 내놓았다. <생방송 한국사>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을 통해 인물과 사건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다시 한 번 요약하고, 각 인물별 5분 동영상 강의로 교과 개념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다. 책 속 QR 코드를 찍으면 고종훈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다.01 통상 수교 거부 정책 : 외국과의 교류를 금하라 1 인물 초대석-심상치 않은 조선의 안과 밖 2 헤드라인 뉴스-천주교 박해를 핑계로 쳐들어온 프랑스 군대 3 심층 취재-이번엔 미국 배다! 조선군이여, 승리하라! 4 헤드라인 뉴스-서양과의 통상은 나라를 팔아먹는 것! 스페셜 뉴스 ▶ 10분 토론-흥선 대원군의 정책, 어떻게 볼 것인가? ▶ 그때 그 물건-서양 오랑캐의 총알도 막아 낸다! ▶ 체험! 역사 현장-강화도에 가 보자! ▶ 인물 포커스-조선 왕조 의궤 환수에 평생을 바친 박병선 박사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02 강화도 조약 : 조선이 외국과 맺은 첫 조약 1 헤드라인 뉴스-흥선 대원군을 몰아내고 권력을 잡은 고종 2 심층 취재-운요호를 앞세워 다가오는 일본 3 인물 초대석-서양 문물을 받아들인 일본, 이후의 선택은? 4 헤드라인 뉴스-조선, 일본과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다! 스페셜 뉴스 ▶ 현장 브리핑-일본은 어떻게 개항을 하게 되었을까? ▶ 취재 수첩-구로다 VS 신헌, 숨 막히는 외교전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03 개화 정책의 실시 : 서양의 기술 문명을 받아들이자! 1 인물 초대석-서양의 발전된 문화를 배우자! 스페셜 뉴스 ▶ 현장 브리핑-개화파의 아버지 박규수와 그의 제자들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04 위정척사파의 형성 : 우리의 정신문화를 지키자! 1 헤드라인 뉴스-서양의 것을 막고 우리의 것을 지키자! 스페셜 뉴스 ▶ 문화계 소식-조선을 발칵 뒤집어 놓은 책, 『조선책략』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05 임오군란 : 개화에 대한 반발 1 인물 초대석-구식 군인들, 배고픔에 지쳐 난을 일으키다! 2 헤드라인 뉴스-임오군란 후 커지는 청의 내정 간섭 스페셜 뉴스 ▶ 비하인드 뉴스-임오군란을 바라보는 흥선 대원군과 왕후 민씨의 속마음 ▶ 인물 인터뷰-갈라지는 개화파, 김옥균과 김윤식에게 듣는다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06 갑신정변 : 3일 천하의 꿈으로 끝난 근대화 1 헤드라인 뉴스-청을 물리치고 조선을 개혁하자! 2 심층 취재-시대가 알아주지 못한 개혁 스페셜 뉴스 ▶ 인물 포커스-유길준에게 듣는 ‘세계는 그리고 조선은?’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07 동학 농민 운동 : 농민들이 사는 세상을 위하여 1 인물 초대석-어렵고 힘든 세상, 동학 밖에 없더라! 2 헤드라인 뉴스-농민의 함성이 한반도를 뒤덮다! 3 심층 취재-외국 세력은 조선을 떠나라! 스페셜 뉴스 ▶ 그때 그 물건-동학 농민군이 발명한 장태! ▶ 취재 수첩-천도교로 거듭난 동학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08 갑오개혁 : 근대 국가를 향하여 1 심층 취재-일본의 입김으로 시작된 근대화 정책 2 헤드라인 뉴스-갑오개혁, 한계를 드러내다! 스페셜 뉴스 ▶ 인물 포커스-개화의 중심 인물에서 친일파로 전락한 박영효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09 을미사변 : 조선의 국모를 시해한 일본 1 헤드라인 뉴스-삼국 간섭으로 입김이 거세진 러시아 2 헤드라인 뉴스-감히 한 나라의 국모를 죽이다니! 3 인물 초대석-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스페셜 뉴스 ▶ 비하인드 뉴스-조선 국모의 심장을 찌른 칼, 히젠도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10 아관 파천 :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 고종 1 인물 초대석-고종,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하다 2 심층 취재-이권 침탈에 열 올리는 열강들 스페셜 뉴스 ▶ 취재 수첩-이 나라 저 나라에 뜯기는 한반도 ▶ 현장 브리핑-서구 열강에 찢겨져 나가는 동아시아. 제국주의를 고발한다!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11 독립 협회의 활동 : 자주와 문명개화를 외치다! 1 심층 취재-백성이여, 무지에서 깨어나라! 스페셜 뉴스 ▶ 현장 브리핑-모두 모여 토론합시다! 만민 공동회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12 대한 제국 : 황제의 나라가 되다 1 인물 초대석-황제가 다스리는 대한 제국을 수립하다! 2 심층 취재-서양 여느 도시 못지않은 모습을 갖춘 한성 스페셜 뉴스 ▶ 현장 브리핑-덕수궁에 퍼지는 가비차 향기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13 을사늑약 : 일본에 외교권을 빼앗기다 1 인물 초대석-러일 전쟁과 외교전에서 승리한 일본 2 심층 취재-일본, 대한 제국의 외교권을 빼앗다! 3 헤드라인 뉴스-이 분함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으랴! 스페셜 뉴스 ▶ 인물 인터뷰-무능력하기만 한 고종 황제? ▶ 비하인드 뉴스-우리도 할 말 있다! 친일파의 속마음 전격 공개! ▶ 인물 포커스-동아시아 평화의 상징, 안중근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14 헤이그 특사 : 세계를 향한 마지막 몸부림 1 심층 취재-세계에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려라! 2 헤드라인 뉴스-독도와 간도, 과연 누구의 땅인가? 스페셜 뉴스 ▶ 비하인드 뉴스-덕수궁이 맞을까 경운궁이 맞을까?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15 의병 항쟁 : 이제 총칼로 일제에 맞서리라 1 헤드라인 뉴스-을미의병, 국모 시해와 단발령에 봉기 2 심층 취재-을사의병, 외교권은 절대 못 넘겨 3 심층 취재-대한 제국 군인들, 정미의병에 합류해 스페셜 뉴스 ▶ 현장 브리핑-의병의 씨를 말려 버리겠다! 남한 대토벌 작전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16 애국 계몽 운동 : 민족의 실력을 키워 일제에 맞서자 1 헤드라인 뉴스-신민회, 실력 양성과 무장 투쟁을 동시에! 2 심층 취재-나라의 빚을 우리가 갚자, 국채 보상 운동! 3 헤드라인 뉴스-근대적인 생각에 익숙해진 사람들 스페셜 뉴스 ▶ 비하인드 뉴스-한국을 도운 외국인들 ▶인물 포커스-이름마저 한국식으로 바꾼 영국인, 베델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인물 연표 찾아보기초등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까지 한 번에 준비! 생방송으로 전하는 생생한 뉴스! 그 동안의 지루했던 초등한국사는 잊어라! ▶ 지루한 역사는 이제 그만! ▶ 역사 현장을 떠난 김역사 기자가 전하는 생생한 역사 뉴스! ▶ 수능 한국사 강의 독보적 1인자 스타강사! 고종훈의 동영상 강의로 교과 개념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한 번에 준비하자! “역사 현장에 나와 있는 생방송 한국사 김역사 기자입니다!” TV 현장을 역사 속으로! 역사 속 인물은 멀기만 한 옛날 사람들이 아니다!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김역사 기자가 찾아가 역사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김역사 기자가 취재한 이야기를 직접 ‘헤드라인 뉴스’와 ‘심층 취재’로 전해 듣고, 인물 초대석으로 역사 인물을 현실로 불러와 생생한 역사 인물들의 속마음도 직접 들어보세요. ‘체험! 역사 현장’, 논란의 인물과 제도를 두고 벌이는 ‘10분 토론’, 역사적 사건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뉴스’ 등 풍성한 스페셜 뉴스도 깨알 같은 꿀잼 포인트! 수능 한국사 1위 스타강사 고종훈의 핵심 쏙쏙 동영상 강의로 개념까지 완벽히 정리하세요! 역사 인물이 직접 들려주니 더 쉬워요! 역사는 먼 옛날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나요? 하지만 역사 속 인물은 역사 속에서 우리처럼 기뻐하고 슬퍼하고 고민하던 ‘진짜 살아있던’ 인물이랍니다. 그럼 진짜 살아있던 역사 인물은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역사 인물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기로 했어요. 이성계는 왜 고려를 버리고 조선을 건국하게 됐을까요? 세종은 왜 한글을 만든 걸까요? 임진왜란에서 일본과 맞서 싸운 이순신은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에서는 역사 현장이라면 어디든 출동하는 김역사 기자가 우리들을 대신해 역사 인물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왔어요. 궁금했던 역사 인물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니 역사가 정말 쉬워진답니다! TV를 보는듯한 친근한 코너 구성으로 재미까지 잡았어요! 역사가 가장 재미있는 순간은? 뭐니뭐니해도 tv로 볼 때겠죠? 그래서 는 tv를 책 속으로 가져왔어요. 역사 인물을 스튜디오로 초대해서 인터뷰를 하고, 역사 현장에 나간 김역사 기자는 헬기와 배를 타고 역사 인물을 직접 취재하러 나가요. 역사 현장에서 왕과 신하들을 취재하고, 백성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본답니다. ‘비하인드 뉴스’로 뒷이야기를, ‘그때 그 물건’으로 옛 사람들이 직접 사용하고 만들었던 유물을 살펴보지요. 인물들의 속마음을 들어보고 토론도 한답니다. 마치 tv에서 볼 법한 다채롭고 친근한 코너 구성으로 역사가 정말 쉬워진답니다! 기억에 남아야 진짜 역사 공부! 박진감 넘치는 현장 취재로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요!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라도 기억에 남지 않으면 말짱 꽝이라는 건 불변의 진리!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머릿속에 남느냐는 것이 모든 공부에서 중요해요. 더구나 역사는 수많은 인물들이 얽히고설켜 있으니 차근히 정리하고 생생히 기억하는 것이 다른 어떤 과목보다도 중요하지요. 100번 읽는 것보다 1번 보는 것이 더 낫다면, 1번 보는 것보다 더 나은 건 바로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는 직접 역사 현장을 체험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구성했어요. 김역사 기자의 취재 현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직접 자기 자신이 역사 현장 속에 빨려 들어가 있는 것처럼 느껴질 거랍니다! 수능 한국사 독보적 1인자 스타강사! 고종훈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로 다시 한 번 정리해요! 수능 한국사 독보적 1인자 스타강사 고종훈! 꼼꼼하고 확실한 요약정리로 정평이 난 고종훈 선생님이 처음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강의를 내놓았어요.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을 통해 인물과 사건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다시 한 번 요약하고, 각 인물별 5분 동영상 강의로 교과 개념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어요. 책 속 QR 코드를 찍으면 고종훈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답니다! 역사는 우리의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미래! 역사는 왜 배워야 하는 걸까요? 먼 옛날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왜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 그토록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요? 역사 속 인물의 노력과 고민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만들어 왔지요. 그래서 역사는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의 현재 이야기가 됩니다. 또 역사 공부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준비인 것이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 또한 바로 이 때문에 나온 것일 테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주고 싶다면, 로 그 원동력이 되는 바른 역사 공부를 시켜주세요. 어느새 우리 아이들은 훌쩍 커서 더 나은 세상을 꿈꾸게 될 것이랍니다! 달달 외우는 역사는 NO! 쉽고 생생하게 이해한다! “역사가 TV속으로 들어온다면 어떨까? 아이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알려줄 수는 없을까?” 이렇게 시작된 고민은 로 그 형태를 찾았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역사 현장으로 취재를 나가게 된 김역사 기자는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겪으며 역사 현장을 취재합니다. 전쟁 현장에서 화살에 맞을 뻔하기도 하고, 조선의 선비들에게 카메라를 빼앗기기도 하면서 말이죠. 이렇게 는 역사 속으로 직접 들어간 생생한 경험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줍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를 통해 쉽고, 재미있고, 생생하게 역사를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부터 수능까지 한번에! 초등 한국사를 대표하는 , 네이버 지식백과에도 탑재! 쉽고 생생하게 이해한 한국사, 시험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부터 수능까지 제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습 효과도 단단히 갖추었습니다. 매 꼭지마다 수능 한국사 독보적 스타강사 고종훈 선생님의 생생한 “인물관계분석”, “사건관계분석”,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으로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시험 준비 하세요. 명실상부 초등 한국사를 대표하는 는 그 학습효과를 인정받아 네이버 지식백과에도 탑재되었습니다. 네이버 TV에서 제공되는 고종훈 선생님의 무료 동영상 강의와 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도전하세요!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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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를 땅만 산다
한국경제신문 / 김종율(옥탑방보보스) (지은이) / 2018.12.03
19,000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김종율(옥탑방보보스) (지은이)
경기가 아무리 하향세더라도 역이 개통할 곳은 개통하고, 개발이 될 곳은 개발이 이루어진다. 오를 땅은 결국에 오르는 것이다. 핵심은 가치가 오르는 토지를 미리 알아보는 기술과 안목이다. 이것만 알면 토지투자는 돈이 많이 들지도, 수익을 얻기까지 오래 걸리지도, 어렵지도 않다. 옥탑방보보스 김종율은 철저하게 사례를 통해서 접근한다. 허황된 예측이 아니라 자신이 경험한 사례를 통해 접근함으로써 어떤 땅이 가치가 오르는지, 땅의 가치가 오르는 패턴을 알려준다. 패턴을 알면 돈은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 있다. 내년에는 어디가 오를 것이다, 어디만 투자하면 돈을 번다는 식의 이야기가 많지만 위험 요소가 많다. 특정 지역이 오른다 해도 다 오르는 것이 아니다. 그중에서도 오르는 곳은 따로 있다. 그걸 한눈에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해서 미리 알아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불황에도 오르는 땅은 오른다. 김종율이 전하는 ‘오르는 땅 보는 법’으로, 새로운 관점으로 토지를 보게 되고 성공하는 토지투자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토지투자의 핵심은 가치가 오르는 땅의 패턴을 파악하고 사례를 통해 원리를 익히는 것이다. 모르면 안 되는 것,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을 추려내고 그것들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현장 경험과 이론적 토대로 무장한 저자는 몰라서는 안 되는 것은 빠짐없이 담고, 몰라도 되는 것은 과감하게 쳐내 한 권에 ‘토지투자 실전 기술’을 녹여냈다.추천사 들어가기 전에: 토지투자를 시작하기 위한 첫걸음 프롤로그: 부동산 경기에 신경 안 쓰고 돈 벌고 싶은 당신에게 1장. 초보자가 토지투자를 어려워하는 이유 01 규제를 외우는 것이 문제다 02 올라도 못 사고 오르지 않아도 못 사고 03 뉴스만 잘 읽어도 절반은 성공 04 토지투자는 운이 따라야 성공한다? 05 공부법만 바꿔도 토지투자가 쉬워진다 2장. 뉴스 분석 제대로 하기: 토지투자를 쉽게 만드는 첫 번째 비결 01 공법 이야기는 치우고 뉴스부터 읽어라 02 뉴스 읽을 때 시행자를 염두에 둬라 03 뉴스 읽기부터 토지 낙찰까지 따라잡기 04 ‘택지개발지구취소’ 뉴스만 잘 읽어도 연봉이 나온다 05 개발호재, 발표 시점 아닌 실현 시점에서 투자 적기를 찾아라 06 투자뉴스, 누가 주도하는지 알아야 한다 3장. 시가지가 될 비시가지를 찾아라: 토지투자를 쉽게 만드는 두 번째 비결 01 개발 불능지를 사면 절대 안 된다 02 비시가지가 시가지가 되는 유형 03 계획관리지역이 일반주거지역이 되는 사례 04 녹지지역이 일반주거지역이 되는 사례 05 용도 변경이 되는 일반 주거지역 4장. 2번 타자를 노려라!: 토지투자를 쉽게 만드는 세 번째 비결 01 ‘공포의 2번 타자’는 누구인가 02 1번 타자가 치고 나가면 2번 타자 차례가 반드시 온다 03 2번 타자는 얼마든지 많다, 2번 타자를 찾아서 5장. 안 건강해지는 땅을 사라: 토지투자를 쉽게 만드는 네 번째 비결 01 토지투자 잘못해서 뜻밖에 건강해지는 경우 02 토지투자하고 건강해지지 않으려면 03 손해나지 않는 투자하기 싫다면 6장. 팔리는 땅, 개발되는 땅은 따로 있다: 쉽게 배워서 바로 써먹는 토지투자의 기술 01 빌라 지을 땅은 면적을 잘 살펴야 02 다가구주택을 지을 땅은 50평이어도 괜찮다 03 전용주거지역투자 시 꼭 알아야 할 두 가지 04 택지개발지구가 들어서면 가치가 오르는 땅의 유형 05 택지개발지구 등장으로 가치가 오르는 개발제한구역 06 택지개발지구가 들어섰는데 맹지가 된 땅 07 이제는 소규모 개발사업지, 도시개발구역에 관심을 08 같은 무게의 빵이 비싼가요? 밀가루가 비싼가요? -환자방식도시개발사업 09 상가투자를 알면 보이는 토지투자의 신세계 1 -재개발 지역 상가에 투자하기 10 상가투자를 알면 보이는 토지투자의 신세계 2 - 주유소 낙찰받아 유명 커피전문점 임대인 도전하기 7장. 용도지역이 뭐길래? 땅의 연봉은 용도지역이 결정한다 01 용도지역이 뭐길래? 땅의 연봉은 용도지역이 결정한다 02 지목이 대인 땅 매입 시 주의사항 03 도시자연공원구역과 도시계획공원의 차이점 04 개발이 되고 좋고 안 되어도 좋은 땅 에필로그: 토지투자자만의 여유만만“불황에도 오를 땅은 오른다” 매입한 땅을 6일 만에 차익을 남겨 되팔고 오를 땅에만 척척 투자하는 옥탑방보보스의 비결 경기가 아무리 하향세더라도 역이 개통할 곳은 개통하고, 개발이 될 곳은 개발이 이루어진다. 오를 땅은 결국에 오르는 것이다. 핵심은 가치가 오르는 토지를 미리 알아보는 기술과 안목이다. 이것만 알면 토지투자는 돈이 많이 들지도, 수익을 얻기까지 오래 걸리지도, 어렵지도 않다. 빠숑, 홍춘욱, 붇옹산, 고상철이 추천하는 오르는 땅만 골라내는 토지투자 A to Z 옥탑방보보스 김종율은 철저하게 사례를 통해서 접근한다. 허황된 예측이 아니라 자신이 경험한 사례를 통해 접근함으로써 어떤 땅이 가치가 오르는지, 땅의 가치가 오르는 패턴을 알려준다. 패턴을 알면 돈은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 있다. 내년에는 어디가 오를 것이다, 어디만 투자하면 돈을 번다는 식의 이야기가 많지만 위험 요소가 많다. 특정 지역이 오른다 해도 다 오르는 것이 아니다. 그중에서도 오르는 곳은 따로 있다. 그걸 한눈에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해서 미리 알아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불황에도 오르는 땅은 오른다. 김종율이 전하는 ‘오르는 땅 보는 법’으로, 새로운 관점으로 토지를 보게 되고 성공하는 토지투자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꽉 막힌 부동산 시장과 둔화된 경기 성장, 그래서 나는 토지에 투자한다!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투자를 하고 싶어도 웬만한 돈을 갖고 있지 않은 이상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주식은 어떨까. 시장 변화 예측은커녕 파악도 힘들다. 성공률이 낮다. 경기 전반은 침체 분위기인 데다, 부동산도 규제와 제재로 막혀 있는 상황. 토지투자 전문가 김종율(옥탑방보보스)는 토지투자가 새로운 기회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경기가 아무리 하향세더라도 역이 개통할 곳은 개통하고, 개발이 될 곳은 개발이 이루어진다. 오를 땅은 결국에 오르는 것이다. 문제는 그것을 빠르고 정확하게 알아보느냐는 것인데, 저자는 오랜 노하우와 경험에 근거한 실제 사례를 통해 돈 버는 토지투자법을 전한다. 초보자에게는 토지투자의 첫발을 제대로 내딛을 수 있는 기회가, 땅에 잔뼈가 굵은 사람에게는 토지투자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줄서서 듣는 토지투자 강의의 주인공 김종율은 아파트나 주식 투자에 비해 토지투자는 경기와 무관하게 “이 시점에는 이 정도 가격에 이를 것이다” 하는 식의 예상이 가능한 영역이 많다고 말한다. 즉 가치가 상승하는 패턴과 원리를 제대로 익힌다면 어느 땅이 오를지 쉽게 답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토지투자는 운이다? 어렵다? 돈이 많이 든다? 오래 걸린다?” 모두 틀렸다. 틀린 건 공부법이다. 공부법만 바꿔도 토지투자가 쉬워진다 왜 사람들은 토지투자를 어려워할까. 투자할 가치가 있는 땅이 무엇인지 모르고 언제 투자해야 할지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는 공부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토지투자 공부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공법 관련 책을 편다. 하지만 복잡하고 어려운 공부를 기껏 외운다 한들 실전에서 효과를 보기 어렵고, 토지투자가 멀게 느껴지는 역효과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나는 오를 땅만 산다》의 저자 김종율은 앞뒤가 바뀌었다고 말한다. “토지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것은 이론과 규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규제는 그냥 그런 게 있다는 정도를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꼭 알아야 할 법은 따로 있다는 것이다. 그는 토지의 가치가 상승하는 패턴과 그 원리를 빠르고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필요한 방법에 집중한다. 이러한 방법이 성공하는 토지투자로 가는 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투자 사례로 증명한다. 소액 투자 성공 사례, 매입한 지 6일 만에 되판 사례, 누구도 주목하지 않은 지역에서 수익을 얻어낸 사례로 가득하다. 사례와 함께 풀어낸 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시가지로 개발될 비시가지를 판단하는 기술과 개발 호재를 제대로 판단하는 법을 비롯해 개발이 취소되는 지역에서 오히려 투자 기회를 발견하는 역발상 투자 방법, 땅의 가치를 높이는 디테일까지 토지투자의 정석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줄서서 듣는 옥탑방보보스의 강의를 책으로 만나다 오르는 땅의 패턴과 원리를 알면 돈이 보인다! 오르는 땅을 미리 알아보는 비결은 시가지가 될 비시가지를 발견하는 것과 2번 타자 지역을 노리는 것이다. 모두 개발 중심지에 집중할 때 빈틈을 노리는 전략이다. 한 곳이 개발이 되면 그 영향이 주변 지역까지 뻗어나가는데, 여기서 기회를 발견하는 것이다. 개발 호재도 다 같은 호재가 아니다. 어느 타이밍에 들어가느냐, 어느 땅을 고르느냐가 중요하다. 개발 소식은 숱하게 들리지만, 정작 실현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많은 투자자들이 섣불리 투자했다가 시간을 뺐기고 돈이 묶인다. 이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뉴스를 정확히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야 하는데, 저자는 시행자가 선정이 되었는지, 누가 주도하는 개발인지 제대로 보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개발 취소 소식 역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택지지구개발이 취소되는 상황을 보자. 개발 취소 소식에 많은 이들이 포기하고 다른 땅을 알아볼 것이다. 저자는 역발상 투자를 보여준다. 택지지구개발이 취소되면 주택공급량이 줄어들 테니, 집을 지을 땅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디테일이 있다. 서로 붙어 있는 두 땅이라고 해도 해당 규제가 다른 경우가 있다. 둘의 차이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또한 땅을 사기에 앞서 빌라를 지을 것인지 다가구주택을 지을 것인지 미리 염두에 두어야 그에 맞는 정확한 땅을 고를 수 있고 더 높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 토지투자의 핵심은 가치가 오르는 땅의 패턴을 파악하고 사례를 통해 원리를 익히는 것이다. 모르면 안 되는 것,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을 추려내고 그것들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현장 경험과 이론적 토대로 무장한 저자는 몰라서는 안 되는 것은 빠짐없이 담고, 몰라도 되는 것은 과감하게 쳐내 한 권에 ‘토지투자 실전 기술’을 녹여냈다. 사실 주택투자가 자전거라면, 토지투자는 오토바이와 같은 것이다. 자전거는 배우기가 훨씬 쉽지만 속도가 붙어도 꾸준히 발로 페달을 밟아야 넘어지지 않고 나아간다. 반면 오토바이는 배우기가 훨씬 어렵지만 일단 기술을 익히면 손목을 조금 움직여 엑셀 레버를 당겨 더 빠른 속도로 나아갈 수 있다. 그뿐 아니다. 자전거 같은 주택투자는 어느 날 부동산 경기가 나빠지는 오르막길을 만나면 더 나아가기 어렵지만, 오토바이 같은 토지투자는 오르막길을 만나도 쉽게 오를 수 있다._ 프롤로그. 부동산 경기에 신경 안 쓰고 돈 벌고 싶은 당신에게 토지투자는 대단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 소개된 대부분의 사례는 2010년부터 내가 직접 투자한 것들로, 그때는 수도권 주택 경기가 안 좋았던 시절이다. 그럼에도 나는 소액 투자나 단기 투자로 꾸준히 수익을 내왔다. 이 책에서는 토지 가치가 상승하는 원리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중 절반만 알아도 성공적으로 토지투자를 할 수 있다. 그것도 나처럼 직장생활을 하면서 말이다. _ 프롤로그. 부동산 경기에 신경 안 쓰고 돈 벌고 싶은 당신에게
여우 나무
봄봄출판사 / 브리타 테켄트럽 글.그림, 김서정 엮음 / 2013.11.05
14,000원 ⟶ 12,600원(10% off)

봄봄출판사창작동화브리타 테켄트럽 글.그림, 김서정 엮음
아름다운 그림책 시리즈 35권. 오렌지빛 털을 가진 여우가 친구들의 사랑을 받아 오렌지 나무로 다시 태어난다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으로,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해 준다. 브리타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구성과 색감으로 이야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든다. 작가 브리타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며 이 책을 만들었다. 할머니와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과 떠나고 난 뒤, 할머니께서 살아온 삶을 축복하는 작가의 마음이 잘 나타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추억을 이야기한다.행복했던 추억을 기념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작가 브리타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할머니와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과 떠나고 난 뒤, 할머니께서 살아온 삶을 축복하는 작가의 마음이 잘 나타납니다. 우리는 살면서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아픈 이별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죽음은 보고 싶어도 다시는 볼 수 없는 이별입니다. 그런 이별의 아픔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어떤 사람은 울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데요. 작가 브리타는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랑했던 이들이 추억을 함께 나누는 것으로 사랑하는 이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아픔을 치유합니다. 사랑했던 친구는 다른 세상으로 떠나갔지만 함께 누렸던 삶과 행복했던 기억은 영원히 가슴속에 남아 있습니다. 오렌지빛 털을 가진 여우가 친구들의 사랑을 받아 오렌지 나무로 다시 태어나는 이 이야기는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해 줍니다. 브리타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구성과 색감으로 이야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듭니다. 동물들은 밤새 여우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아침이 되자 작은 새싹은 조그만 나무로 자라 있었어요. 오렌지 나무를 본 동물들은 여우가 여전히 곁에 있다는 걸 알았지요.
Bricks Story Reading 230 L1 (SB + WB + Multimedia CD)
사회평론 / T. Bradford Helm 외 지음 / 2015.07.10
16,000

사회평론외국어,한자T. Bradford Helm 외 지음
다양한 장르와 주제로 이루어진 글을 읽으며 문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리딩 시리즈. 제한 없는 표현과 어휘를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러운 글 읽기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리딩 스킬 학습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글을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다양하고 긴 스토리 읽기로 빠르게 문맥을 파악한다! 브릭스 스토리 리딩 230은 다양한 장르와 주제로 이루어진 글을 읽으며 문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리딩 시리즈입니다. 제한 없는 표현과 어휘를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러운 글 읽기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리딩 스킬 학습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글을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구성] * Student Book - LET'S TALK! 사진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하면서 유닛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눠 볼 수 있습니다. - Check the true sentences. 사진 속 내용에 맞는 문장을 고르는 활동을 통해 그림과 글과의 상응 관계를 이해합니다. - NEW WORDS 학습할 단어의 뜻을 알고 단어들이 문맥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학습합니다. - 재미있게 전개되는 글을 읽음으로써 자연스럽게 독해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쉽고 긴 글 읽기를 통해 빠르게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Vocabulary 다양한 문장을 통해 단어를 학습하고 재미있는 워드 퍼즐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 Comprehension 세 가지 다른 형식의 컴프리헨션 문제를 통해 본문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체크합니다. - Reading Skill 다양한 리딩 스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글을 분석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Summary 글의 요점을 파악하여 줄거리를 완성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Share It! 주제에 대한 질문에 대해 나의 생각을 글로 써보는 활동을 하면서 사고력을 향상 시킵니다. * Workbook (Student Book에 포함) 본문에서 배운 단어를 복습하고 문맥 속에서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쓰기 연습을 통해 문법과 문장의 구조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본문에서 배운 단어를 복습하고 문맥 속에서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쓰기 연습을 통해 문법과 문장의 구조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 Multimedia CD (Student Book에 포함) E-Book형태로도 학습이 가능할 수 있어 언제 어디에서나 교재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리소스] 홈페이지(www.ebricks.co.kr)에서 교재 관련한 다양한 자료를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Student Book Answer Key with Translation - Workbook Answer Key - Translation Sheet - Word List, Word Test - Review Test, Mid-term/Final Test, Placement Test - MP3 files [온라인 학습관] www.hibricks.com에서 Unit별 어휘와 문장을 학습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깨비가 데려간 세 딸
길벗어린이 / 오호선 글, 원혜영 그림 / 2014.06.15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어린이옛이야기오호선 글, 원혜영 그림
길벗어린이 옛이야기 시리즈 12권. 아름다운 세 딸이 있는 가난한 나무꾼이, 어느 날 “아!” 하고 한숨을 쉬었다. 그러자 무시무시한 도깨비가 나타나 딸을 데려오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말한다. 아버지의 목숨을 구하려고 세 딸이 차례로 도깨비에게 간다. 도깨비는 세 딸을 땅속 집으로 데려가 사람의 다리 뼈다귀를 먹으라고 준다. 자기에게 맞는 신붓감을 판별하는 시험인 것인데…. 이 책을 보며 아이들은 자기 운명을 스스로 헤쳐 나가는 주인공에게 공감하며 자존감을 확인하게 된다. 또 위험에 침착하게 맞서는 행동에서 지혜로운 삶의 태도를 배우게 된다. 이 인상 깊은 결혼 이야기를 찬찬히 들려주면, 아이들 스스로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게 될 것이다.아이들에게 처음 소개하는, 조마조마하고 오싹한 우리 옛이야기 《도깨비가 데려간 세 딸》은 단행본 그림책으로 처음 소개하는 옛이야기입니다. 옛이야기 가운데 신비하고 초인간적인 요소가 나오는 이야기를 신이담 또는 마법담이라고 하는데, 이 이야기는 신이담 중에서도 사람이 아닌 존재가 신붓감을 찾는 이야기지요. ‘미녀와 야수’나 ‘땅속 나라 도둑 괴물’과도 비슷한 데가 있고 ‘푸른 수염’ 이야기를 연상하게도 합니다. 아름다운 세 딸이 있는 가난한 나무꾼이, 어느 날 “아!” 하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러자 무시무시한 도깨비가 나타나 딸을 데려오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말합니다. 아버지의 목숨을 구하려고 세 딸이 차례로 도깨비에게 가지요. 도깨비는 세 딸을 땅속 집으로 데려가 사람의 다리 뼈다귀를 먹으라고 줍니다. 자기에게 맞는 신붓감을 판별하는 시험인 것이지요. 사람 뼈다귀를 먹을 수는 없고, 먹지 않으면 죽임을 당하는 위기에서 세 딸은 어떻게 할까요? 위기에 맞서는 삶의 지혜를 배운다 이 이야기에는 흥미롭고 신기한 이야기 요소가 많이 등장합니다. 한숨 소리에 나타나 제 이름이 ‘아’라고 말하는 도깨비도 새롭고, 사람 뼈다귀를 먹으라는 시험은 오싹하면서 흥미진진합니다. 첫째 딸은 도깨비가 여행을 떠난 사이 뼈다귀를 지붕 위로 던져 버립니다. 도깨비는 첫째 딸이 뼈다귀를 먹었는지 확인하는 주문을 외치지요. “쿵쿵 뼈다귀야, 걸어라!” 그러자 뼈다귀가 지붕 위에서 벌떡 일어나 쿵쿵 걸어옵니다. 뼈다귀가 말을 하고 걷다니, 예상치 못한 일에 두 딸은 시험에 실패하고 마지막 기회만이 남습니다. 조마조마한 마음이 들고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을 때, 셋째 딸은 깜짝 놀랄 지혜를 보입니다. 도깨비가 뼈다귀를 부르자 셋째 딸의 배에서 “나갈 수가 없어요.” 하고 소리가 납니다. 뼈다귀를 불태워 가루로 빻아 배에 차는 방법으로 도깨비를 통쾌하게 속여 넘긴 것입니다. 셋째 딸은 마지막까지 지혜를 발휘해 언니들을 되살리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옵니다. 자존감을 키워 주는 색다른 결혼 이야기 결혼을 다룬 옛이야기 하면 이상적인 상대를 만나 행복한 결혼에 이르는 이야기를 먼저 떠올리지만, 《도깨비가 데려간 세 딸》은 반대로 제 짝이 아닌 상대를 물리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한테 결혼은 먼 미래의 일이지만, 정신적으로 부모한테서 독립하는 일곱 살 무렵부터 열 살 무렵의 아이들에게 결혼에 관한 이야기는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도깨비가 데려간 세 딸》은 아이들한테 어떻게 다가갈까요? 이 책에서 셋째 딸은 위기를 주도적으로 극복합니다. 이 책을 보며 아이들은 자기 운명을 스스로 헤쳐 나가는 주인공에게 공감하며 자존감을 확인하게 됩니다. 또 위험에 침착하게 맞서는 행동에서 지혜로운 삶의 태도를 배우게 됩니다. 이 인상 깊은 결혼 이야기를 찬찬히 들려주세요. 아이들 스스로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정교한 배경에 인상적인 인물, 극적인 장면 연출이 조화로운 그림 책을 펼치면 먼저 판화 기법을 쓴 정교한 세부 묘사가 눈길을 끕니다. 섬세하게 새긴 나뭇결, 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찬 숲, 금빛으로 빛나는 웅장한 집, 세부 장식이 정밀한 실내 등이 현실감을 주어 독자가 이야기에 빠져들게 합니다. 두 주인공의 대비를 살린 인물 표현도 인상적입니다. 도깨비는 강렬한 붉은색을 써서 강력한 힘을 가진 인물로 묘사하였고, 여주인공은 또렷한 눈매를 강조해 용기와 지혜로움을 표현했습니다. 여기에 나무꾼이 도깨비와 맞닥뜨리는 장면, 도깨비가 여주인공을 땅속 집으로 데려가는 장면, 뼈다귀가 쿵쿵 걸어오는 장면 등에서 보이듯이, 사건의 핵심을 압축해 보여 주어 이야기의 극적인 묘미를 잘 살렸습니다.
다만 나로 살 뿐 1
수오서재 / 원제 (지은이) / 2020.12.15
15,000원 ⟶ 13,500원(10% off)

수오서재소설,일반원제 (지은이)
스스로를 점검하기 위해 떠난 2년간의 세계 만행. 선방 수좌 원제의 조금 특별한 수행기. 그동안 제방 선원에서 20여 안거를 지낸 젊은 수좌 원제 스님. 단순하고 소박하면서도 규칙적인 삶을 좋아하는 그가 2012년 9월, 산문 밖을 나가 2년여 시간 동안 5대륙 45개국을 다니는 세계 일주를 완수했다. 그동안 해오던 수행을 세계 도처에서 점검해야겠다는 결의와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한국 불교와 선 수행을 알리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다. 고집스레 두루마기 승복을 입고, 낡은 삿갓을 쓰고, 손엔 염주를 쥔 채 세계를 누빈 원제 스님의 여행의 순간, 깨달음의 기록이다. 수행 농장을 일구는 사람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가방을 통째로 도둑맞고 나서야 자신의 집착과 아집을 알아채고, 특이한 옷차림인 자신에게 다가와 축원을 요청하는 이들에게 진심을 다해 불교경전을 읊어주며, 불교와 명상, 선에 관심 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가 누구라도 미리 챙겨 간 한국 불교 다큐멘터리를 함께 보며 한국의 선 수행 문화를 설명한 원제 스님. ‘인연 따라 자연스럽게 살자’는 신조를 지닌 원제 스님의 좌충우돌 여행기는 때로는 헛헛한 웃음을, 때로는 깊은 깨달음을 전한다. ■ 서문 피츠로이에 일주문을 세우다 ■ 여행을 시작하며 세계 일주 제1호 스님 카우치서핑_한국 해인사 네 명의 서퍼와 은애 씨_한국 해인사 1. 여행도 삶도, 꼭 의미가 필요할까요? 시작의 108번 게이트_중국 티베트 티베트의 주도, 라싸_중국 티베트 스님, 산소 다 떨어졌는데요_중국 티베트 나 또한 풍경이 된다_중국 청두 청두에 사는 두 친구, 리와 밀리_중국 청두 애들은 애들의 일을 할 뿐_중국 구채구 삶이 뭐 거창한 건가요_중국 청두 피에르와 만나다_중국 샹그릴라 바쁜 중국에서 평온한 라오스로_라오스 루앙남타 차경과 현요_라오스 루앙프라방 철벽승 원제_라오스 방비엥 마음챙김 농장_태국 치앙마이 몽키 포레스트_인도네시아 발리 바보 도인_네팔 카트만두 두 번의 번지점프_네팔 카트만두 무심의 한가운데서_네팔 히말라야 나의 친구 피에르에게_인도 바라나시? 슬픔은 나눌수록 줄어듭니다_인도 카주라호 매너리즘 굴복기_인도 리시케시 달라이 라마를 뵙지 못한다 해도_인도 다람살라 배움보다 익힘_인도 판공초 당신의 안목은요?_인도 우다이푸르 예비출가자 마니쉬_인도 벵갈루루 목샤로 찾아오세요_인도 벵갈루루 재정비를 위해 한국으로_인도 뉴델리 2. 오늘 밤엔 오늘 밤의 꿈을, 내일 아침엔 또 내일의 햇살을 이미 충분하다_영국 런던 스톤헨지, 〈세계 불가사의 탐방〉의 시작_영국 솔즈베리 바람에 날아간 차경_영국 에든버러 브뤼셀의 화가 은애 씨_벨기에 브뤼셀 어쨌든 우리는 살아간다_프랑스 파리 포르투의 밤바람_포르투갈 포르투 아즈키와 모찌_스페인 마드리드 뿜_스페인 그라나다 과일주스와 원준_스페인 바르셀로나? 바티칸에서 보내는 엽서_바티칸 시국? 이아 마을의 소매치기_그리스 산토리니? 삐딱함도 끈기가 필요하다_이탈리아 피사? 아주 특별한 만남_이탈리아 밀라노 시간을 견디는 일_독일 뮌헨? 프라하의 봄_체코 프라하 덴마크의 불교인 브라이언_덴마크 에스비에르 당신의 정부를 얼마나 신뢰하나요?_덴마크 에스비에르 두브로브니크의 도묘_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영원한 사랑_크로아티아 스플리트 ■ 한 권의 책을 마치며 세계 일주와 사마귀_그리스 델포이 “매일매일이 정면승부입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정면승부입니다.” 스스로를 점검하기 위해 떠난 2년간의 세계 만행 선방 수좌 원제의 조금 특별한 수행기 절에서의 삶은 무척이나 단순하다. 수행 정진 기간인 여름, 겨울 안거(安居)에 들어가면 새벽 3시에 일어나 예불을 올리고, 하루 총 열 시간의 좌선 수행을 한다. 수행 사이사이의 시간에 밥을 먹고 빨래를 하고 밭일을 한다. 1년의 절반은 이렇게 동일한 삶의 패턴으로 지낸다. 선원에서 살아가는 일반 수행자들의 삶이다. 그동안 제방 선원에서 20여 안거를 지낸 젊은 수좌 원제 스님. 1년에 여섯 달씩 꼬박 10년이 넘는 시간이다. 원제 스님은 이런 단순하고 소박하면서도 규칙적인 삶을 좋아한다. 절 밖으로 나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그가 2012년 9월, 산문 밖을 나가 2년여 시간 동안 5대륙 45개국을 다니는 세계 일주를 완수했다. 원제 스님은 이를 두고 스스로 ‘내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아이러니’라고 말한다. 커다란 배낭에 침낭과 모기장, 가사와 승복, 카메라와 노트북, 트레킹화와 샌들, 비상약과 자물쇠를 넣었다. 108 참회문과 성철 스님이 쓰신 ‘불기자심(不欺自心)’ 명함판도 챙겼다. 절 밖에서도 매일 108 참회문을 하겠다는 결심의 준비물, 세계 각지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건넬 성철 스님의 경구였던 것이다. 그렇게 27킬로그램 무게의 가방을 메고 산문 밖을 나섰다. 수행이 진척되지 않고 제자리걸음을 걷는 듯한 답답함이 가장 큰 이유였다. 그동안 해오던 수행을 세계 도처에서 점검해야겠다는 결의가 뒤따랐다. “이 책은 세계 일주의 기록입니다. 또한 눈앞의 허공을 도량 삼아 살아가는 원제라는 한 수행자의 조금은 특별한 수행기이자, 삶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책 속에서 “이제, 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두루마기 승복, 낡은 삿갓, 흑요석 염주와 함께한 길 위의 시간 승려의 여행은 어떤 특별한 것이 있을까. 원제 스님은 여행 기간 동안 고집스레 삿갓을 쓰고 두루마기 승복을 입고 손에는 염주를 들었다. 가난한 배낭여행자이기에 좋은 숙소, 음식은 애당초 거리가 멀었고, 여행하는 도시의 현지인 집에 머물 수 있는 카우치서핑(Couch Surfing, 잠잘 만한 ‘소파couch’를 ‘옮겨 다니는 일surfing’을 뜻하는 여행자 네트워크)을 통해 식비와 숙박비를 절약했다. 비용 절감도 중요했지만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한국 불교를 알리고 선 수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원제 스님만의 여행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였다. “카우치서핑에는 프로필에 소개된 내용을 단어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는데, 이 기능은 여행하는 도시의 호스트를 찾을 때 무척이나 유용했습니다. 저는 좋은 집을 가지고 더 안락한 조건을 제공하는 호스트보다는, 불교와 명상, 선(禪)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과의 만남을 우선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검색으로 사용한 단어는 Buddhism이나 Meditation, Zen 등과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카우치서핑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재능 기부인데, 저는 선 수행이 제 전문 분야였기에 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만나려 했던 것입니다. 다행히 불교와 수행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고루 있었습니다. 그들에겐 한국에서 찾아온 진짜 선승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고, 저로서는 세계 도처에 있는 불교 수행자를 만나 직접 대화를 나누며 교류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티베트 카일라스를 시작으로 한 스님의 만행은 중국, 네팔, 인도를 거쳐 유럽, 남미, 미국으로 이어졌다. 여행의 길목에서 그는 선 수행을 실천하는 중국인, 출가를 준비하는 인도인, 숭산 스님의 가르침을 받아 관음선종 센터를 운영하는 이스라엘인을 만났다. 불교와 명상, 선에 관심 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가 누구라도 스님은 미리 챙겨 간 한국 불교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함께 보며 한국의 선 수행 문화를 설명하고 안내했다. 수행 농장을 일구는 사람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외국인들을 위한 법문을 펼치고, 영국의 한 교회에서 낯선 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예배를 보았다. ‘인연 따라 자연스럽게 살자’, ‘우리 삶은 변화와 흐름의 연속’이라는 원제 스님의 삶의 신조는 여행길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멍 때리는 판다를 보며 우리 인생사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원숭이와 장난을 치다 수행의 이치를 점검하며, 도둑에게 가방을 통째로 도난당하고 나서야 자신의 집착과 아집을 알아챈 원제 스님의 기록들은 때로는 헛헛한 웃음을, 때로는 깊은 깨달음을 전한다. 삶과 죽음을 자연스레 받아들일 수 있을 것만 같은 고행의 순간도 있었고, 햇살이 약해지는 오후 4시 즈음 근처의 사원으로 가 불상 앞에서 매일의 일과인 108 참회를 하며 평화에 몸과 마음을 누이는 순간도 있었다. 극심한 매너리즘에 빠져 허우적대는 시간도 있었고, 특이한 옷차림인 자신에게 다가와 축원을 요청하는 이들에게 진심을 다해 〈반야심경〉과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읊어주는 시간도 있었다. 돌이켜보니 모든 순간순간이 수행이었고, 모든 이들이 살아 있는 스승이었다. “제가 세계 일주를 하며 꼭 즐겁고 긍정적인 경험만 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좋든 안 좋든 그 수많은 상황을 접하며 낱낱의 경험들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이켜 비움으로 이끌어낼 수만 있다면, 그 모든 경험을 치러냄이 모두 훌륭한 수행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저는 세계 일주가 끝난 뒤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 일주를 하던 당시에는 그런 여러 경험의 수행을 치러내느라 바빠서, 또 그렇게 비움으로 제대로 돌이킬 만한 사색의 여유가 없어서, 도리어 그것이 수행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았던 듯합니다. 그때도 연습 중이었고, 지금도 연습 중입니다.” -책 속에서 나 자신의 혁명을 위해 떠난 원제 스님의 길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었습니다” 수행자가 결행한 세계 일주의 기록을 남기는 것이 여러 사람에게 희소하고도 의미 있는 간접 경험이 될 거라는 생각에 원제 스님은 2012년 9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25개월간의 경험을 블로그와 월간 〈해인〉에 연재했다. 그 여행기를 책으로 엮자는 요청이 많았지만 원제 스님은 여행의 의미를 규정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말한다. 아직도 그 의미와 영향을 찾는 과정이고, 앞으로의 삶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나고 확인될 것이라 믿고 있다. “저는 확신합니다. 수행을 통한 고요하고도 근원적인 혁명이야말로, ‘나’에 대한 실체화와 과도한 중심성을 전복시키고, 활달히 열린 마음으로 세상과 사람을 새롭게 보는 안목을 살려내는 진정한 의미의 혁명이라고 말입니다. 그렇기에 저에게 진정한 혁명이란 바깥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바뀌는 것입니다. 내가 바뀌고 시선이 바뀌면, 바깥의 사람들과 세상이 모두 자연스럽게 뒤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비록 일이 이미 벌어진 뒤 뒤늦게 깨달은 것이지만, 세계 일주를 하며 저는 저 자신과 시선이 바뀌는 조용한 수행 혁명을 부단히 해가고 있었습니다. 세계 일주 역시 수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또한 수행이 되었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한국으로 돌아오고 난 뒤 눈앞의 삶으로 틈틈이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책 속에서 수년이 지나 여행의 기록들을 다시 작성한 원제 스님은 ‘마치 만다라를 완성하는 듯한’ 작업이었다고 말한다. 티베트 스님들이 몇 달에 걸쳐 인내와 수행의 정신을 바탕으로 형형색색 가는 모래로 조성하는 만다라. 이 장엄하면서도 경외로운 불공(佛供)을 스님들은 무심한 빗자루질로 쓱쓱 쓸어 담는 것으로 의식을 마친다. 별 볼 일 없는 한 줌의 모래로 변하는 만다라처럼, 원제 스님은 ‘흐르는 강물에 한 줌 모래를 흩뿌리는 심경으로’ 이 책을 통해 세계 일주의 진정한 여정을 마무리한다. 절에서 살아가는 수행승으로서, 동시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스님은 자신의 경험의 기록들이 ‘나만의 혁명’을 꿈꾸는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안거 기간에는 당연히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절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거 사이에 있는 봄과 가을에도 저는 여간해서는 절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제 말을 믿지 않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제 개인의 성향이나 생활 패턴이 어떠하건, 저는 2012년 9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25개월 동안 5대륙 45개국을 돌며 세계 일주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 불교에서 ‘세계 일주 1호 스님’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었습니다. 세계 일주까지 한 스님이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 말을 사람들이 쉽게 신뢰하지 않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준비물 중에 특별히 챙긴 것도 몇 가지 있었습니다. 그것은 108 참회문과 성철 스님이 쓰신 불기자심(不欺自心) 명함판이었습니다. 108 참회는 승려가 되고 난 후부터 계속해온 하루의 일과였습니다. 여행 중에도 매일 108 참회를 하리라 결심한 데에는 노장님의 영향이 절대적이었습니다. 노장님께서는 입적하시기 전인 구순의 연세에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같이 108 참회를 하셨습니다. 간혹 감기라도 걸려 몸이 좋지 않으실 때는 절을 한 번에 하기 힘드셔서 식은땀을 흘리시며 세 번에 나누어 하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연로하신 스님께서 108 참회를 빠뜨리지 않고 하시는 모습에 시자로서 다소 걱정이 되어 좀 쉬엄쉬엄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노장님께서는 이 일관된 삶의 습관을 바꾸지 않으셨습니다.그런 노장님께서 그 언젠가 점심 공양을 드시고 산책을 나가시다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원제야, 내가 있잖아… 어젯밤 12시 반에 잠깐 잠이 깼거든.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어제저녁에 108 참회를 안 했더라….”“네, 깜빡하실 수도 있으시지요.”“그래서 말이야… 했어.”“네”“108 참회 말이야. 밤에 일어나 했어.” 등산길에 비해 하산길은 이를 데 없이 수월했습니다. 몸이 편해지니 마음에 다소 여유가 생겼는지, 계곡물 흐르는 소리도 들리고 바위틈에서 자라는 꽃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노스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의 페이스를 조절해가며 무소의 뿔처럼 당당히 걸어가시며 나머지 일정 모두를 스스로의 힘으로 완주하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는 제 자신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제가 과연 칠순을 넘기고도 저렇게 당당히 걸어갈 수 있을까 말입니다. 그런데 이 질문의 순간, 정신이 번쩍 듭니다. 아, 안 돼, 나는 말 타기로 했지! 속지 말자 원제야, 마음 약해지면 안 돼. 어리석은 질문은 그만두자. 나약한 질문이 멈춰지면 말 타는 것이 곧장 답입니다.
쿡 케이의 사랑스러운 동물친구들
지금이책 / 쿡 케이 (지은이), 김수영 (옮긴이), 정혜진 (감수)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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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책취미,실용쿡 케이 (지은이), 김수영 (옮긴이), 정혜진 (감수)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재료와 도구, 기초 기법부터 실용적인 팁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인형의 표정을 좌우하는 눈코입의 위치, 저마다 다른 귀나 뿔의 형태, 비대칭인 얼룩무늬와 풍성한 꼬리 등 작은 부분까지 자연스럽게 완성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설명을 담았다. 또한 줄무늬 니트와 멜빵 바지, 옷자락이 풍성한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 표현하는 방법, 앙증맞은 가방과 모자 뜨는 방법까지 모두 공유한다.재료와 기법 도구와 재료 실 뜨개실 자수실 코바늘 나사눈 기본 키트 돗바늘 단수 표시링 충전재 블러셔와 브러시 진주머리 시침핀 가위 코바늘 손뜨개 기법 뜨개 기법 사슬뜨기 빼뜨기 짧은뜨기 긴뜨기 한길긴뜨기 두길긴뜨기 팝콘뜨기 코늘리기 코줄이기 기본 기법 매직링 만들기 나선 원형 뜨기 각 단을 닫으면서 원형뜨기 사슬 시작코로 뜨기 왕복뜨기 앞 반코와 뒤 반코에 뜨기 안과 밖 구분하기 인형의 최종 크기 조절하기 실 색상 바꾸기 동일한 편물 연결하기 앞 반코에 뜨기 실을 잘라 작업 끝내기 보이지 않게 사슬 연결하기 남은 뜨개실 숨기기 남은 코 닫기 연결하기 설명은 어떻게 읽을까? 약어와 기호 설명 읽기 인형 만들기 곰 베리 강아지 보바 햄스터 치비 순록 디디 코끼리 엘리엇 복어 플러피 사자 조조 족제비 리주나 얼룩소 러키 첫째 토끼 미미 둘째 토끼 미티 고양이 모니 다람쥐 수수 거북이 테오 레서판다 제다 1동그랗고 귀여운 얼굴에 토실토실한 몸 손뜨개로 완성하는 사랑스러운 동물인형 15가지 누구나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인형을 코바늘 손뜨개로 직접 만들어보자. 《쿡 케이의 사랑스러운 동물친구들》에서는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같은 친근한 반려동물부터 사자와 코끼리, 복어와 거북이 같은 독특한 형태가 돋보이는 동물까지, 동화적인 상상력을 완성도 높은 뜨개 기법으로 표현해낸 캐릭터들이 눈길을 끈다. 이 책은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재료와 도구, 기초 기법부터 실용적인 팁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인형의 표정을 좌우하는 눈코입의 위치, 저마다 다른 귀나 뿔의 형태, 비대칭인 얼룩무늬와 풍성한 꼬리 등 작은 부분까지 자연스럽게 완성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설명을 담았다. 또한 줄무늬 니트와 멜빵 바지, 옷자락이 풍성한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 표현하는 방법, 앙증맞은 가방과 모자 뜨는 방법까지 모두 공유한다. 문장 형태로 풀어낸 친절한 설명과 자세한 과정 사진, 도안 없이도 충분한 안내서 가방을 메고 도토리를 줍는 다람쥐 수수, 알록달록한 갈기를 가진 사자 조조, 크리스마스카드를 배달하는 순록 디디, 발레리나를 꿈꾸는 고양이 모니, 튀어나온 눈과 볼록한 배에 몸통 표면의 오톨도톨한 돌기까지 리얼하게 표현된 복어 플러피…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손뜨개 인형 작가 쿡 케이가 소개하는 《쿡 케이의 사랑스러운 동물친구들》 속 인형들은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정하고 따뜻한 느낌이 특징이다. 이 책은 필요한 재료와 기본적인 뜨개 기법을 안내한 다음 15가지 동물인형 만드는 법을 설명한다. 인형은 머리와 몸통, 팔, 다리 등 부분을 따로 완성한 후 마지막 단계에서 각각의 편물을 연결하는데, 부분별로 각 단에서 사용하는 기법과 콧수, 실 색상을 구체적으로 서술했다. 별도의 도안이나 기호 없이 모든 설명을 문장으로 풀어내고 과정에 따른 사진을 수록해, 뜨개질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즉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동물의 특성을 드러내는 귀나 뿔, 꼬리의 형태, 반점이나 무늬 등에서 연결 위치가 조금만 달라지거나 대칭이 어긋나도 인형의 이미지가 바뀌게 되므로, 실수하지 않도록 철저한 가이드를 제공했다. 옷이나 신발의 디테일 표현은 물론 탈부착할 수 있는 가방과 모자, 넥타이와 목도리 같은 소품 만드는 법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인형마다 별 하나에서 셋까지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어 뜨개질 실력이 향상될수록 고난도의 작업에 도전하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 꼼꼼한 마무리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난이도별 작업으로 내 수준에 맞게 인형은 보기에도 좋아야 하지만 실제로 가지고 놀아도 변형되지 않으려면 견고해야 한다. 이 책에는 인형 만들기에 적당한 실 선택법부터 짧은뜨기를 좀 더 탄탄하게 뜨는 비법, 편물을 빈틈없이 연결하는 바느질, 보이지 않게 사슬을 연결하거나 남은 코를 숨기는 방법 등으로 인형 만들기를 깔끔하면서도 튼튼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팁이 여러 가지 소개되어 있다. 또한 각각의 인형 만드는 법에는 작업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어, 수준에 걸맞게 점차 난도를 높여갈 수 있다. 초급은 빼뜨기·짧은뜨기·사슬뜨기, 실 색상 바꾸기, 간단한 형태와 마무리로 이루어지며, 중급을 거쳐 상급으로 가면 한길긴뜨기·팝콘뜨기를 포함한 다양한 기법과 여러 가지 색상 바꾸기, 독특한 형태와 디테일을 경험할 수 있다. 코바늘 뜨개질 외에 간단한 자수 기법을 활용해 포인트를 주기도 하고, 망사천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활용해 스커트를 만드는 아이디어도 참신하다. 이 책을 따라 여러 가지 동물인형을 만들다 보면 자신만의 개성을 더한 인형도 충분히 디자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정글동물 친구들) 까꿍! 너 누구니? : 정글 동물 친구들
어린이작가정신 / 프란체스카 페리 지음 / 2007.06.15
8,000원 ⟶ 7,2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유아학습책프란체스카 페리 지음
갓난아기들은 눈앞에 있던 엄마가 잠시 숨으면 영영 사라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까꿍! 하며 다시 나타나면 깜짝 놀라며 즐거워하지요. 6개월 미만의 아기들에게 이와 같은 까꿍 놀이는 대상이 눈앞에 잠시 보이지 않더라도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효과적인 놀이 방법으로 유아들의 두뇌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말문이 트이고 걸음마를 시작한 이후의 유아들에게도 얼굴을 보며 하는 까꿍 놀이는 사회성 발달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까꿍 놀이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랩북으로, 개나 고양이처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과 까꿍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한 과 사자나 악어 등 정글 속 동물들이 등장하는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펼치면 각각의 페이지마다 동물들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손을 들추면 동물들의 얼굴이 나타나지요.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깨지지 않는 거울이 부착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거울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보며 까꿍 놀이를 재미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만나 까꿍 놀이를 할 수 있는 이 책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첫 번째 책으로 손색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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