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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
나무옆의자 / 박경옥 (지은이)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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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옆의자
소설,일반
박경옥 (지은이)
퇴직자 남편과 살아가는 ‘아내’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책은 퇴직이 남편에게만 닥친 문제가 아니라 그와 함께 사는 아내, 자녀, 그리고 노부모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는 점을 일깨운다. 때문에 부부가 함께 경제 공동체로써 전심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 경지에 이르기까지 겪은 무수한 시행착오와 그 과정에서 도출된 수많은 팁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퇴직한 남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법, 퇴직 이후 아내가 집안의 기둥이 되어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법, 지혜롭게 살림을 줄여가는 법, 돈이 적게 있어도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 법 등 퇴직을 앞두었거나 이제 막 퇴직한 이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다양한 솔루션이 소개된다. 또한 책 말미에 실린 부록에는 퇴직 후 재무상태 점검부터 자기 자신을 깨닫고 돌아볼 수 있는 프로젝트표, 부부가 함께 쓰는 건강 점검표까지 다루고 있어 보다 구체적으로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미래를 준비해볼 수 있게 돕는다.프롤로그 남편을 바꿀 수 없어, 나를 바꿨습니다 1장 퇴직 후 인생의 핵겨울이 찾아왔다 퇴직은 태풍처럼 몰아친다 “남편이 퇴직했어요” 말하면 좋은 점 6개월간의 착각 “다시 취업할 수 있을 거야” 퇴직 쓰나미가 지나간 후 내 마음에 잡초가 올라오다- 주말농사와 퇴직부부1 토마토 한 알을 키우기 위해- 주말농사와 퇴직부부2 아이처럼 잡초처럼 동물처럼 살기 2장 퇴직한 남편, 어떻게 대해야 할까 남편 퇴직해도 머리 쓰다듬어주시나요? 스크린 골프를 다니는 남편, 무슨 생각을 할까? 남편이 절에 가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인정하고 뒤집으면 다른 길이 보인다 남편이 현관 신발을 정리하다 퇴직 남성 패션은 아내 하기 나름 서로에게 화가 끓어오르는 순간 은퇴 부부, 온돌방처럼 따뜻하게 지내기 새벽 베갯잇 대화는 건강한 부부의 기초 3장 나 자신을 돌봐야 가정이 산다 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시도한다 친구가 “너는 노는 아줌마잖아”라고 말했다 조급하고 두려워하는 성격을 인정하다 일이 없을 때가 실력을 키울 기회다 유튜브 채널에서 퇴직 인터뷰하다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나를 촉촉하게, 영양크림 같은 자기관리 자뻑, 자주 할수록 자존감이 높아진다 50대 갱년기 여성, 서로에게 따뜻한 친정집이 되다 예전의 상식과 기준을 조금 낮추면 노부모·중년부부·자식, 3대의 어깨를 가볍게! 4장 쪼그라든 통장에 심폐소생술을v 명퇴금 잘 운용하고 있나요? 1,000원, 2,000원, 1만 원 벌이도 소중하다 일당 4만 원, 무단 횡단 벌금 2만 원 한 달 50만 원, 편한 일자리를 찾고 있나요? “이 일도 괜찮네”면 적당한 일 아닐까 당신의 월세 받는 꿈은 안녕하신가요?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생활방식을 닮아간다 5층 건물주는 행복할까요? 인생 후반전, 8가지 키워드로 점검하다 5장 돈이 적게 있어도 즐겁게 사는 비결 50대 이후 삶의 질을 좌우하는 것은? 삼식이라도 좋아, 일을 한다면 퇴직 후 자격증을 따서 일하고 있나요? 돈이 적게 있어도 즐겁게 사는 비결 재무설계 상담으로 막연한 불안을 내려놓다 전원주택에 사는 꿈을 이루면, 그 다음은 뭘 하지? 퇴직 후 활력 있게 사는 6가지 방법 6장 살림 줄여 살기, 건강 유지하기v 집안대소사 바꾸려면 잡음을 견뎌야 한다 작은 집으로 이사하다 퇴직 후 빛을 줄일까 빚을 줄일까? 잇몸 건강 체크와 빠른 치료가 절약이다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가 운명을 바꾼다 출렁거렸던 뱃살이 들어가다 에필로그 어항을 떠나 강물을 누비는 물고기처럼 부록 퇴직 후 재무상태 체크하기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10가지 질문 나의 인생연대표 써보기 의미 있는 미래를 위한 점검 프로젝트1 의미 있는 미래를 위한 점검 프로젝트2 의미 있는 미래를 위한 점검 프로젝트3 은퇴 후를 즐겁게! 퇴직설계 3대 영역 건강, 아는 만큼 즐겁다! (배우자와 함께)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한 변화표 (배우자와 함께)“당장 다음 달 월급이 끊긴다면?” 재무관리부터 부부관계, 퇴직 후 재취업까지 퇴직부부의 막연한 불안을 잠재워줄 49가지 솔루션 퇴직 이후 불안정한 인생, 정답은 없지만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노후 준비, 연금보험만으로는 부족하다 생애설계적 관점으로 풀어낸 전방위 노후설계 지침서 ‘퇴직’ ‘은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아직 먼 이후의 일처럼 여겨지는가? ‘난 연금 들어놨으니까 괜찮아’ 하고 마음 놓고 있는가? 물론 금전적인 부분은 아주 중요하다. 퇴직 이후 곧바로 재취업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따박따박 들어오던 월급이 끊길 테니 당장 경제적인 문제가 최우선과제가 될 것이다. 그동안의 노후 준비 역시 이 영역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재무 영역 중심이었던 편향적인 노후설계가 점차 삶의 전 분야에 걸친 관점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추세로 변하고 있다. 『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의 박경옥 저자도 같은 메시지를 전한다. 20년 넘게 전업주부로 살아온 저자는 남편의 퇴직을 예상하고도 ‘어떻게든 되겠지’의 자세로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 때문일까? 남편 퇴직 이후 부부는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다. 대기업 임원으로 일했던 남편은 곧바로 재취업을 꿈꿨지만 50대 이후 같은 분야로의 재취업은 로또 1등보다 어려웠다. 믿고 있던 우리사주는 전 회사가 망하면서 휴지 조각이 됐다. 안정된 노후를 염두에 두고 갖고 있던 아파트를 팔았건만 아파트 값은 폭등하고 말았다. 2년 새 퇴직금 우물이 말라붙었다. 부부는 공장 옆 작은 빌라로 거주지를 옮겼다. 작아진 집에 맞게 살림도 줄였다. 아내는 복지센터 강사로 일하고, 남편은 택배 승하차 일을 시작했다. 부부 모두 대학원에 등록해 공부하며 인생 2막을 준비 중이다. 퇴직 이후 인생의 핵겨울을 경험했지만 지금은 삶의 그 어느 때보다도 서로를 지지하고 독려하며 자신들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는 퇴직이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이라고 말한다. 실제 본인들의 이야기뿐 아니라 주변 퇴직 부부의 풍부한 사례를 통해 퇴직 이후의 40년, 50년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들을 전한다. 퇴직부부는 물론, 노부모?자녀까지 3대의 어깨가 가벼워진다 은퇴남편증후군, 황혼이혼, 퇴직 후 우울증을 물리칠 49가지 솔루션 서점에 가면 퇴직을 다룬 책이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대부분 퇴직자 본인 입장에서 쓴 터라 아내나 그의 가족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 어렵다. 또한 은퇴를 연구하는 기관에서 나온 책들은 이론을 위주로 다루고 있어 현실에 적용하기 쉽지 않다. 『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는 퇴직자 남편과 살아가는 ‘아내’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책은 퇴직이 남편에게만 닥친 문제가 아니라 그와 함께 사는 아내, 자녀, 그리고 노부모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는 점을 일깨운다. 때문에 부부가 함께 경제 공동체로써 전심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 경지에 이르기까지 겪은 무수한 시행착오와 그 과정에서 도출된 수많은 팁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퇴직한 남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법, 퇴직 이후 아내가 집안의 기둥이 되어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법, 지혜롭게 살림을 줄여가는 법, 돈이 적게 있어도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 법 등 퇴직을 앞두었거나 이제 막 퇴직한 이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다양한 솔루션이 소개된다. 또한 책 말미에 실린 부록에는 퇴직 후 재무상태 점검부터 자기 자신을 깨닫고 돌아볼 수 있는 프로젝트표, 부부가 함께 쓰는 건강 점검표까지 다루고 있어 보다 구체적으로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미래를 준비해볼 수 있게 돕는다. 퇴직 이후 인생에 직격탄을 맞은 남편들, 퇴직한 남편과의 사이가 서먹하고 괴로운 아내들, 퇴직 이후의 삶에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있는 30대 중반, 경제적 독립을 꿈꾸며 준비하는 40대, 그리고 50대 이후에도 주체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남편은 퇴직을 두 번 했다. 첫 번째는 53세 되던 때다. 대기업 임원으로 2년 일하고 회사를 나왔다. 임원은 임시직원이다. 다음 해 임원명단에 없으면 명퇴다. 우리 부부는 그 해 퇴직을 예상했다. 당시 남편은 지점장으로 있었는데 그 자리는 실적이 좋은 것과 상관없이 2년 후 집으로 가야 하는 자리였다. (예전의 지점장들도 거기서 1~2년 일한 후 퇴직 당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아도 특별한 대책이 없었다.- 퇴직은 태풍처럼 몰아친다 퇴직 쓰나미는 아내가 남편의 그늘을 뛰어넘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50세 이후 남편 그늘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우울과 병에 시달리기 쉽다. 아내는 실수를 하더라도 바깥에 나가 세상과 부딪쳐야 한다. 어차피 실수 없이 완벽하게 살 수는 없다.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낼 용기를 내라. 말실수는 행동의 실수보다 뒷감당이 낫다. 처음엔 작은 목소리이지만 점점 힘이 생긴다. 말에 따른 행동을 하기 위해 열심히 하다 보면 실력이 점점 는다. 전문가가 된다. 남편이 나가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의 실력이 쌓이는 걸 즐기자.- 퇴직 쓰나미가 지나간 후 퇴직 후 공부는 입시나 취업, 밥벌이 공부와 다르다.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쿵푸다. 100세 시대인 요즘은 2모작 3모작을 위해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남편 전 회사 동료는 퇴직 후 공인중개사시험을 4개월 만에 합격해서 온라인 학습비를 다 돌려받았다. 대단하다. 고3보다 더 열심히 했다. 다만 중개 현장에서 부딪치는 일은 시험공부와는 별개의 문제다. 퇴직 후 공부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정신적으론 성숙한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하다. 이때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남의 웃음거리가 되거나 못 미더운 사람이 된다.- 남편이 현관 신발을 정리하다
엄마, 아들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내인생의책 / 나이젤 라타 글, 이주혜 옮김 /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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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육아법
나이젤 라타 글, 이주혜 옮김
알다가도 모를 내 아들을 이해하는 모든 법! 내 배 아파 낳아도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도통 모르겠담 아들을 키우기 곤란해하는 엄마들이 많다. 엄마에게 아들 키우기란 언제나 커다란 숙제다. 어릴 때는 씨름을 하면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혹여나 어디가 다치면 어르고 달래야 했었다. 좀 컸나 싶으면 사춘기가 되어 자기만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버리니 엄마로서는 속수무책인 일들이 많다. 아들을 생각하면 막막한 엄마들을 위해 저자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아들의 유아기에서부터 사춘기에 이르기까지 시기별로 아들이 겪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과한 유용하고 알찬 해답들을 준비했다. \"몰라\"라는 아들의 실용주의 대화법을 이해하고, 남성성에 관한 걱정보다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토대로 아들을 훌륭한 어른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어린 아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믿어줌으로써 가족 관계의 애착과 믿음을 쌓는 방법들도 수록되어 있다. 항상 엄마가 아들의 곁에 있어줄거란 믿음을 심어주는 일. 저자는 그것을 강조한다. 아들을 키우는 데 필요한 각종 심리학적 지식과 유대감 형성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이 빛나는 책이다. 추천사 김영훈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 양선아 한겨레신문 건강·육아 부문 기자 머리말 엄마들은 모르는 아들의 세계 : 오줌 좀 흘린 게 뭐가 문제야? PART 1 아들의 세계를 탐험하기 전에 01 당신의 아들에 대한 걱정스러운 시선을 거둬라 02 아들을 발달단계별로 배우다 PART 2 남녀 차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 01 아들과 딸은 서로 다른 별에서 왔다? 02 아들은 딸에 비해 두뇌 기능이 떨어진다? 03 남녀 차이를 과장하는 사이비 과학 04 남녀 차이에 관한 오해와 진실 PART 3 우리의 아들들, 위기에 빠진 것인가? 01 아들의 사망률이 딸에 비해 세 배나 높다고? 02 우리 아들 남학교가 좋을까, 남녀공학이 좋을까? 03 문제의 원인이 엄마에게 있을 때 04 엄마의 무한한 기대치가 아들을 망칠 수 있다 PART 4 엄마에게 아들은 또 다른 남자 01 구시대의 유물, 남성성 논쟁 02 성격, 모든 것이 변화하고 모든 것이 변함없다 03 남자를 완성하는 것은 남성성이 아닌 가치관 PART 5 실생활에서 아들 키우는 법 01 의사소통 : 아들의 언어를 배운다 02 사자 길들이기 : 아들의 동적 기질을 이해한다 03 엄마의 악몽 : 게임과 인터넷 중독, 음주와 흡연, 난폭 운전 04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아들을 위한 조언 05 문제 아빠 때문에 아들이 병들 수 있다 06 아들의 학교생활에 대하여 07 아들의 취미와 여가 생활을 보장한다 더 알아보기 멋진 엄마가 되는 법 맺음말 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아들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바치는 아들 솔루션 엄마와 아들 사이에는 차이점보다 공통점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엄마에게 아들 키우기란 언제나 커다란 숙제다. 어린 아들과 씨름하다 보면 어느새 하루해가 다 가 있다. 밖에서 뛰고 구르다 여기저기 멍이 들고 다친 아이를 어르는 일도 온전히 엄마의 몫이다.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사춘기가 되면 조용히 자기만의 세계 속으로 빠져버리니 어떻게 엄마 노릇을 해야 할지 참 난감하다. 아들을 키우다 지쳐버린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위하여《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의 저자 나이젤 라타가《엄마, 아들을 이해하기 시작하다》를 들고 돌아왔다. 저자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아들의 유아기에서 사춘기에 이르기까지 시기별로 아들이 겪는 여러 문제에 관한 유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들의 행동을 이해하라 “오줌 좀 흘린 게 뭐가 문제야?” 화장실을 청소할 때면 엄마들은 부아가 치민다. 바닥에 떨어진 오줌 때문이다. 남자아이를 키우는 집의 변기는 군데군데 샛노랗게 물들어 있기 일쑤다. 집집마다 화장실에서 엄마한테 혼나는 남자아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엄마들은 조심성 없이 변기 주변에 오줌을 흘리는 아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은 화장실에서 소변 좀 흘린 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조심하지 않는 게 아니라 애초 조심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어린 아들은 친구들과 비속어가 섞인 말장난을 주고받기도 한다. 남자아이들의 대화를 듣고 있노라면 어디서 저런 험한 표현을 배워왔는지 놀랄 때가 많다. 그런 아들에게 훈계와 교육이 필요한 건 아닐까 걱정하는 엄마들도 많다. 하지만 ‘아들들의 세계’에선 진짜 친구 사이에서만 서로를 향해 비속어를 쓴다는 사실을 엄마들은 좀체 이해하지 못한다. 아빠들은 본능적으로 아들의 이러한 본성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엄마들은 좀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아들의 실용주의 대화법을 이해하라 “몰라.” 사춘기 아들을 둔 엄마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아들과의 대화 단절이다. 학교생활은 어떤지, 무슨 고민거리는 없는지 이것저것 물어봐도 아들은 그저 어깨 한 번 으쓱하며 “몰라.” 하고 짧게 답하는 게 전부다. 그런 아들의 무성의한 반응에 엄마들은 어이없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심지어 화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당신의 아들만 그런 것이 아니다. 사춘기 아들들은 대개 지독한 실용주의자라서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말만 한다고 나이젤 라타는 말한다. 괜히 엄마의 질문에 답했다간 꼬리에 꼬리를 문 질문이 이어질 것임을 아들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침묵이란 실용적 전략을 택한다는 것이다. 사춘기 아들과의 대화를 포기하라는 말은 아니다. 단지 아들과 대화할 때 약간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딸은 그게 좋은 일이라면 일단 하는 경향이 있지만, 아들은 그 일이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이익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한다. 가령 딸은 방 청소가 좋은 일이라면 그냥 하지만 아들은 청소가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화도 마찬가지다. 아들이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얻어가는 게 있다고 생각하도록 대화의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남성성이 아닌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이 아들을 훌륭한 어른으로 만든다 “아들에게 본보기가 될 만한 남성상이 없어요.” 많은 엄마들이 아들을 훌륭한 어른으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특히 아들의 남성성에 대한 걱정이 두드러진다. 남편 없이 혼자 아들을 키워야 하는 ‘싱글맘’들에게 아들의 남성성은 정말 심각한 고민거리다. 여자인 엄마가 아들에게 어떻게 남성성을 가르칠 수 있겠느냐며 지레 겁먹고 물러서 버린다. 집안에 남성 역할모델이 없는 우리 아들이 제대로 된 남자로 자라지 못할까 봐 걱정한다. 하지만 나이젤 라타는 양쪽 부모와 사는 아들이나 싱글맘과 사는 아들이나 남성성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를 보여준다. 남성성이란 꼭 집안에서만 배우는 게 아니며 학교나 친구 집단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체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엄마들이 아들을 키울 때 남성성이란 개념에 지나치게 매몰될 필요가 없음을 강조한다. 아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는 데 정말 필요한 것은 남성성보다는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이라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진실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책임감, 겸손, 연민 등을 올바른 가치관의 예로 들면서 올바른 인성을 불어넣어주는 일이야말로 엄마가 아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단언한다. 아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라, 그리고 아들을 믿어라 “몰라, 그냥 뭐랄까, 엄마는 항상 날 믿어주는 것 같았거든.” 어린 아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곧바로 엄마가 멋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생각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므로 조만간 엄마도 노력해야 칭찬을 들을 때가 온다. 아이가 중학교에 갈 때만 돼도 처지가 완전히 뒤바뀌어 엄마와 대화할 일이 거의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춘기 아들은 원래 말이 없지만, 그래도 아들이 누군가와 대화를 필요로 할 때 엄마를 조언자로 생각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는 크다. 아들이 엄마를 얼마나 믿고 의지할지는 평소 엄마가 아들의 말에 얼마나 귀를 기울여줬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어린 아들의 실없는 말장난에 얼마나 같이 웃어주었는가? 끝없이 반복되는 아들의 이야기를 얼마나 참을성 있게 들어주었는가? 아들이 나무 위에서 놀고 싶어 엄마 눈치를 살필 때 얼마나 믿고 허락해주었는가? 엄마에겐 하나같이 쉬운 일이 아닐 테지만 그래도 노력해야 한다. 어릴 적부터 엄마가 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준다면 아들은 자라서도 인생의 고비 고비마다 가장 먼저 엄마를 떠올릴 것이다. 엄마의 역할은 항상 아들의 곁에서 아들을 말을 듣고 믿어주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에 아들을 이해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엄마와 아들은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며 변화시키고 성장하는 관계다. 쉽지 않은 그 여정에 이 책의 조언이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 좀 봐
시공주니어 / 김혜란 그림, 호박별 글 / 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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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김혜란 그림, 호박별 글
책장의 날개를 활용하여, 있다와 없다, 크다와 작다, 펼치다와 움츠리다 등 반대 개념을 흥미롭게 알려 주는 책이다. 날개를 펼치고 덮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꾸몄다. 아이들에게 추상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반대 개념을 명확하게 보여 주기 위해 여러 동식물과 사물을 중심으로 반대 상황을 풍부하게 담았으며, 마지막에 아이를 등장시켜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꼬리가 긴 원숭이, 혀가 긴 개구리, 다리가 긴 문어 등 자신의 기다란 신체 부위를 쭈욱 펴 보이는 동물과 동그랗게 말려 있다가 쭈욱 펼쳐지는 호스 등을 통해 움츠리다와 펴다의 반대 개념을 알려 준다. 날개를 열면 돌돌돌 말린 것들이 연속하여 시원하게 펼쳐져, 실제로 움직이는 것 같은 효과를 낸다.
뉴턴
웅진씽크하우스 / 심재규 지음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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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
인물,위인
심재규 지음
머리말 혜성이 나타나면 공포에 떨던 사람들 [생각쟁이 열린마당] 현대에도 살아 있는 뉴턴 과학 어머니를 그리워한 천재 소년 [생각쟁이 열린마당] 평생의 성격을 좌우한 뉴턴의 어린 시절 연구에 열정을 바친 젊은 청년 [생각쟁이 열린마당] 장난감을 가지고 빛의 성질을 밝혀내다 반대와 실패를 겪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사이비 과학은 해로운가? 세상을 바꾼 책 《프린키피아》를 펴내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사과는 떨어지는데 왜 달은 떨어지지 않는가?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한 말년의 뉴턴 [생각쟁이 열린마당] 과학자들은 사람들이 사는 사회에 관심이 없을까? 죽은 뒤에 더 멋지게 승리한 뉴턴 [생각쟁이 열린마당] 실험과 수학! 과학의 두 기둥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선 소년 [생각쟁이 열린마당]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닮은 점과 다른 점 뉴턴의 발자취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읽는 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생각의 출발이 다른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삶의 멘토와 만날 수 있는 지름길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대한민국 위인전의 새로운 기준 ‘웅진 생각쟁이 인물’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위인들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들을 엄선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유명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감각의 인물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위인전’하면 떠올랐던 생각……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물의 행적이 나열된 평면적 구성에 획일적인 교훈과 감동을 강요하는 재미없는 책! 그러나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는 분명 다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현재 시점에서 인물의 업적과 위상을 재조명해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동시에,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을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와 연결하여 합리적 인과 관계 및 교훈을 꼼꼼하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엄마 아빠가 쓰던 낡은 돋보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씌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새로운 시선, 새로운 구성의 본격 인물 탐구 시리즈!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인물 이야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 특장점 교과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정 인물, 문화부 선정 인물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엄선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인물과 한국 인물, 과거 인물과 현대 인물 등의 균형은 물론 인물이 활동한 분야까지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주제의 인물을 골고루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동화 형식을 벗어난 입체적인 구성 몇 가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흥미 위주의 동화 형식으로 구성된 기존의 위인전 형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였습니다. 인물의 특성에 맞게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나 유물 유적 등 역사적 성과물 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업적 및 위상을 재조명하면서 역사적 사실과 교훈 등 다양한 학습정보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새로운 시선의 인물 탐구를 위한 최고의 필자들 역사와 문학(국어), 사회학, 과학(물리, 생물), 음악(국악), 미술, 논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대학 교수, 초중고 교사를 비롯하여 소설가와 시인, 아동문학가 등 각각의 인물에 적합한 최고의 필자들이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를 위해 모였습니다. 동화 작가 일색의 다른 위인전과 달리 저자들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차별화된 인물 학습이 가능한 ‘생각쟁이 열린마당’ 본문의 단원이 끝날 때마다 독립된 주제의 칼럼 형식으로 특별 구성된 ‘생각쟁이 열린마당’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시사적 이슈, 심화학습이 필요한 세부 주제 등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편 체계적으로 정리된 고급 학습 정보들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차고 재미있는 부록 인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적 사건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학습 용어 및 어휘, 한자성어 등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이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역사 상식과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권말 부록으로 인물과 세계사 연표를 함께 수록하여 인물의 일대기와 세계사를 함께 아우르는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을 통한 논리력 향상 해당 인물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여러 인물들의 특징을 비교 분석하며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는 등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선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한 뒤 이를 자기 주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논리를 스스로 계발할 수 있어 표현력과 논술 능력에서 확실히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천재 과학자 뉴턴은 인간 승리를 이루어 낸 노력과 놀라운 집중력으로 인류 역사상 위대한 진리를 발견했습니다. 현직 고등학교 과학 선생님이 뉴턴의 삶과 연관 지어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과학 원리를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뉴턴의 새로운 발견은 신비롭고 미신적인 것들을 믿던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과학의 위대한 힘과 매력은 바로 이러한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뉴턴의 이름이 기억되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 심재규(고등 과학 교사)
비행기가 좋아요
바른사 / 바른사 유아교육 기획실 엮음 / 20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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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
창작동화
바른사 유아교육 기획실 엮음
비행기를 색칠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놀이책. 각 페이지마다 전투기에 대한 사진과 설명이 있고 전투기 밑그림이 있어 신나고 재미있게 색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별책 부록으로 아이들이 조립하여 만들 수 있는 F-15K이글 페이퍼 파일럿이 포함된다. 완성된 페이퍼 파일렛은 날리고 조종할 수 있다.F-22 RapterF-22(에프이십이 랩터-맹금류)는 F-15를 대체하는 기종으로 개발된 현존하는 전투기 중 최강의 전투기이다. 특히 적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기능과 인공지능 기능 등 최고 수준의 기술이 결집되어 있다. 최대 순항 속도는 마하 1.8, 작전반경은 3,000km 이상이다.
제논이 들려주는 논리 이야기
자음과모음 / 오채환 지음 /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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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철학,종교
오채환 지음
프롤로그 제1편 고대 그리스로 떠나게 된 쌍둥이 형제 1. 컴퓨터가 이상해 2. 여기가 어디지? 3. 이상한 꼬마, 제논 4. 우리를 미래로 보내줘! 제2편 퀴즈를 풀어야 해! 1. 길거리에서 만난 아저씨들 2. 첫 번째 퀴즈를 풀자! 3. 날아가는 화살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4. 아킬레우스와 거북이의 경주 5. 사실을 넘어서는 논리적인 생각? 제3편 재판에서 논증을 사용한다고? 1. 거리에서 재판이 열린대 2. 변호인이 된 제논 3. 범인은 밝혀졌어 4. 알수록 신기한 논리 제4편 다르게 생각하기 1. 걱정쟁이 할머니 2.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 보아요 3. 오류는 말이지 4. 갑자기 나타난 문 5. 위대한 철학자 제논 에필로그
디즈니 겨울왕국2 무비 더블 스토리북
대원키즈 / 디즈니 동화 아트팀 (그림), 이지수, 양윤선 (옮긴이), 빌 스콜런, 존 애드워즈 (각색)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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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디즈니 동화 아트팀 (그림), 이지수, 양윤선 (옮긴이), 빌 스콜런, 존 애드워즈 (각색)
* 오리지널 무비 스토리와 가 수록된 무비 더블 스토리북. 오리지널 무비 스토리는 물론, 또 다른 의 이야기가 영화의 감동을 높여 준다. 그리고 오리지널 무비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17명 캐릭터의 스토리라인까지 읽고 나면 를 완벽하게 마스터 한다.006 무비 스토리북 046 캐릭터 따라잡기 048 캐릭터 따라잡기 : 엘사 052 캐릭터 따라잡기 : 안나 056 캐릭터 따라잡기 : 올라프 058 캐릭터 따라잡기 : 크리스토프와 스벤 060 캐릭터 따라잡기 : 아그나르 왕과 이두나 왕비 062 캐릭터 따라잡기 : 러너드 왕, 위대한 파비 064 캐릭터 따라잡기 : 매티아스 066 캐릭터 따라잡기 : 옐레이나 068 캐릭터 따라잡기 : 라이더 나투라 070 캐릭터 따라잡기 : 허니마렌 072 캐릭터 따라잡기 : 바람의 정령 074 캐릭터 따라잡기 : 불의 정령 076 캐릭터 따라잡기 : 땅의 정령 078 캐릭터 따라잡기 : 물의 정령 080 우린 언제나 함께야* 오리지널 무비 스토리와 수록 *의 17명 캐릭터 스토리라인 분석! 두 편의 이야기를 한권으로 만나 보세요. 오리지널 무비 스토리는 물론, 또 다른 의 이야기가 영화의 감동을 높여 줍니다. 그리고 오리지널 무비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17명 캐릭터의 스토리라인까지 읽고 나면 당신은 마스터! 스토리 하나! 새로운 운명과 마주하다 오리지널 무비 스토리 왜 엘사에게는 마법의 힘이 있을까요? 엘사의 마법에 관한 비밀을 풀고, 과거의 수수께끼를 밝히기 위한 환상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스토리 둘!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은 것 우린 언제나 함께야 올라프는 아렌델 왕국에서 벌어지는 변화에 대해 생각이 많아요. 안나는 고민하는 올라프에게 이렇게 대답하지요. “맞아, 어떤 것들은 변해. 하지만 중요한 것들은 절대 변하지 않아.” 그리고 보너스! 캐릭터 매력 탐구 캐릭터 따라잡기 엘사, 안나, 올라프, 크리스토프, 스벤의 다섯 주인공과 매티아스, 옐레이나, 허니마렌 등 새로운 인물들과 바람, 불, 땅, 물의 자연의 정령들까지. 17명 캐릭터의 스토리라인 분석! ♣ 영화 소개 왜 엘사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태어났을까? 에서는 엘사, 안나, 올라프, 크리스토프, 스벤과 함께 아렌델 왕국을 멀리 떠나는 서사적 여정을 통해 이 질문에 답한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과 서로의 관계가 위협받는다. 엘사의 마법도 도전을 피할 순 없다.
희귀 동물 팝니다
비담어린이 / 찰스 오그든 글, 릭 카튼 그림, 윤인경 옮김 /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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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담어린이
외국창작
찰스 오그든 글, 릭 카튼 그림, 윤인경 옮김
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쌍둥이 남매의 기발한 장난! 에드가와 엘렌은 노즈 림스 마을 변두리의 커다란 저택에서 살고 있는 쌍둥이 남매입니다. 어느 날 에드가와 엘렌은 장난을 치는 데 필요한 큰돈을 마련하기 위해 이웃들 주변의 모든 애완동물을 낚아챕니다. 그런 다음 자신들이 그동안 모아 놓은 온갖 잡동사니들과 크리스마스 반짝이 장식, 페인트 등으로 평범한 애완동물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희귀 동물로 변장시키고, 그 희귀 동물들 각각에 최소 100만 원이라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붙여서 팔고자 합니다. 하지만 그들만의 독특한 영업 방식에도 불구하고 희귀 동물은 단 한 마리도 팔리지 않습니다. 어른들은 에드가와 엘렌의 희귀 동물에 관심을 보이면서도 자신들의 기준으로 동물 값을 매기려고 하는 등 자신들의 입장만 고집하려고 합니다. 마침내 쌍둥이는 희귀 동물을 한 마리도 팔지 못하고, 완벽할 것만 같았던 계획도 들통이 나 버립니다. 하지만 진짜 희귀 동물이 집 안 가까이 있다는 것은 미처 눈치채지 못합니다. 세상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희귀 동물 ‘펫’을 말이지요.에드가와 엘렌 1. 노즈 림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 문제 구역의 이상한 건물 3. 쌍둥이 남매 4. 특이한 숨바꼭질 5. 뭐 새로운 거 없을까? 6. 새로운 장난 7. 애완동물 펫 8. 새로운 계획 9. 바로 이거야! 10. 수상한 관리인 하이메르츠 11. 환상의 짝꿍 12. 지하실의 끔찍한 광경 13. 슬픈 자장가 14. 이색 애완동물 가게 15. 사라진 동물들 16. 협상 결렬 17. 자리를 옮겨 볼까? 18. 밀데월더의 우유 19. 애완 뱀 푸푸 아저씨 20. 우편배달부와 멀티피더 21. 희귀 동물 전문가 22. 위기 23. 자전거 부대의 등장 24. 불난 집에 부채질 25. 한판 붙은 에드가와 엘렌 26. 잠에서 깨어난 몬도필라 27. 다시 살아난 숀시 28. 돌아온 애완동물 29. 문 닫은 이색 애완동물 가게 30. 사건의 결말은 고약한 장난꾸러기 쌍둥이 남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유쾌하게 풀어낸 창작 동화 시리즈다. 처음에는 쌍둥이 남매의 장난이 지나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그들의 기발하고 유쾌한 장난에 푹 빠지게 될 뿐만 아니라 그 속에 숨어 있는 교훈도 찾을 수 있다. 과연 그들의 행동은 잘못되기만 한 걸까요? 누가 착한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일까요? 선은 항상 승리하고, 악은 항상 벌을 받게 되는 걸까요? 의 이야기 속에 그 답이 숨어 있다. 쌍둥이 남매 에드가와 엘렌은 노즈 림스라는 기묘한 작은 마을에서 묘지와 고물 쓰레기장을 마주보고 있는 우중충하고 으스스한 집에 단둘이 살고 있다. 쌍둥이의 부모님은 벌써 수년째 해외여행 중이었는데, 그것이 집에 없는 진짜 이유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평소 이 쌍둥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한가? 이들은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수수께끼의 관리인 하이메르츠를 피해 다니거나, 도무지 그 종류나 성별을 알 수 없는 털북숭이에다 외눈박이인 애완동물 펫을 괴롭히거나, 노즈 림스의 마을 사람들에게 장난을 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 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럴듯한 말썽을 일으키는 데 큰돈이 필요해진 에드가와 엘렌은 기발한 돈벌이 계획을 생각해 냈다. 바로 마을의 모든 애완동물들을 납치한 다음 그것들을 이색 희귀 동물로 꾸며서 비싼 값에 팔겠다는 계획이었다. 그 계획은 정말 완벽해 보였다. 어른들이 쌍둥이의 계획에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었거나, 훔친 동물들 중 하나가 엄청난 식욕을 자랑하는 비단구렁이만 아니었더라면 말이다. 과연 에드가와 엘렌은 자신들의 계획대로 큰돈을 벌어서 멋진 장난을 칠 수 있을까? *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인기 만점의 책! - 덴마크, 독일, 스페인, 터키, 폴란드,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등 8개국에 수출된 『에드가와 엘렌』이 드디어 우리나라 어린이들을 찾아왔습니다. - 세계 최대 규모의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한 베스트셀러이자, 현재 9권까지 출간된 스테디셀러입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와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풍자적 유머와 교훈을 담고 있는 책으로 평가하며 격찬했습니다. * 배꼽 잡게 웃는 스토리 속에 숨어 있는 뼈 있는 메시지! 세상에 둘도 없는 말썽꾸러기 쌍둥이 남매인 에드가와 엘렌. 이들의 기발하고도 엉뚱한 장난에 어린이 독자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유쾌하게 읽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장난에 대응하는 어른들의 태도에는 물질 만능주의, 자기중심적 사고 등이 잠재되어 있어, 쌍둥이들의 엉뚱하고 고약한 장난의 의미와 배경을 되짚어 보게 합니다. * 동화뿐 아니라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진 어린이들의 친구! 『에드가와 엘렌』 이야기는 동화에서 끝나지 않고 다양한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쌍둥이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시리즈 이야기에 얽힌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은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게다가 전 세계 어린이들의 리뷰를 통해 에드가와 엘렌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www.edgarandellen.com) 쌍둥이 남매 에드가와 엘렌은 노즈 림스라는 기묘한 작은 마을에서 묘지와 고물 쓰레기장을 마주보고 있는 우중충하고 으스스한 집에 단둘이 살고 있다. 쌍둥이의 부모님은 벌써 수년째 해외여행 중이었는데, 그것이 집에 없는 진짜 이유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평소 이 쌍둥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한가? * 시리즈 소개 『에드가와 엘렌』은 고약한 장난꾸러기 쌍둥이 남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유쾌하게 풀어낸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처음에는 쌍둥이 남매의 장난이 지나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그들의 기발하고 유쾌한 장난에 푹 빠지게 될 뿐만 아니라 그 속에 숨어 있는 교훈도 찾을 수 있습니다. 과연 그들의 행동은 잘못되기만 한 걸까요? 누가 착한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일까요? 선은 항상 승리하고, 악은 항상 벌을 받게 되는 걸까요? 『에드가와 엘렌』의 이야기 속에 그 답이 숨어 있답니다.
어른의 습관
포레스트북스 / 아리카와 마유미 (지은이), 한주희 (옮긴이)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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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소설,일반
아리카와 마유미 (지은이), 한주희 (옮긴이)
우리는 언제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낄까? 나이의 많고 적음, 결혼과 자녀의 유무, 자산의 정도 등으로 어른을 판단하던 시대는 지냈다. 어쩌다 보니 어른이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 걸 보면 어른이 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어른의 정의와 기준은 명확하지 않지만 과거에 대한 후회보다는 반성, 현재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받아들임,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보다는 확실한 목표가 섰을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에 가까워진다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 『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로 30대 여성들의 현실과 고민을 디테일하게 묘사해 찬사를 받았던 아리카와 마유미가 이제 막 어른이 된 이들에게 꼭 필요한 일상, 돈, 관계, 감정, 계획, 시간관리의 6가지 습관을 들고 찾아왔다. 습관이란 오랜 기간 몸과 마음에 익어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는 상태를 말한다. 어른의 습관은 여기서 한발 나아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저절로 체득하고 깨달아 삶을 더 풍요롭고 지혜롭게 하는 것들을 말한다. 껄끄러운 사람에게도 미소 지을 줄 알고, 억울하고 답답한 일 앞에서 어금니를 꽉 깨물기보다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기며, 거절할 때는 분명하지만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게 에둘러 말하는 센스를 발휘하고, 지우고 싶은 과거는 실패가 아니라 배우는 과정이라고 여기는 것. 나이를 먹을수록 가치관과 고집이 세지고 한번 박힌 습관은 웬만해선 잘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집을 부리는 것과 삶의 기준이 명확해지는 건 다르다. 현명한 어른은 세월을 허투루 여기지 않고,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무엇이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지 잘 아는 이들이다. 누구나 어른이 되지만 모두가 좋은 어른이 되지는 않는다. 이제 막 시작한 어른살이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한 88가지 소소한 지혜들을 만나보자.Chapter1. 일상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소소한 습관 비가 오는 날엔 미소를 눈을 맞추며 인사하기 가까운 사람일수록 하기 힘든 말 사소한 것을 궁금해하기 쓰지 않는 물건은 3초 이내에 버리자 하루 한 번 체중계에 올라가기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속이 편한 식사법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자 감동 자판기 천천히 느긋이 움직이기 깊고 느리게 심호흡하기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 정리부터 양보할 수 있는 사람 메뉴를 고를 땐 직감으로 좋아하는 일은 일단 해보기 뭐니 뭐니 해도 체력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베푸는 선행 내가 나를 칭찬하지 않으면 누가 해줄까 Chapter2.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주는 돈이 따라오는 습관 정해진 수입 안에서 생활하기 싸다고 무턱대고 사지 않기 저축할 때 금액보다 목표가 중요한 이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기 ‘물건’보다 ‘경험’에 투자하기 나에게 하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지갑 속은 항상 깨끗하게 정리하기 ‘돈이 없다’는 말은 하지 않기 월급은 열심히 일한 내가 얻는 보상 지출을 할 때도 감사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써보기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과 살 수 ‘없는’ 행복의 균형 맞추기 나의 경제적 가치는 얼마일까? Chapter3. 커뮤니케이션으로 일이 술술 풀리는 습관 껄끄러운 상대에게 먼저 인사하기 이름을 부르면 특별한 존재가 된다 남과 비교하기는 이제 그만 상대의 장점을 찾아보기 장점은 꼭 말로 표현해주기 누군가의 팬이 되어보는 것 센스 있게 부탁하는 방법 상대의 단점이 거슬릴 때 헬퍼스 하이 단 한마디만 덧붙여보기 평가보다는 감동 전달하기 지적할 때일수록 말투는 신중하게 자신 있는 일일수록 자만하지 않기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나요? Chapter4. 능숙한 감정 컨트롤로 기분을 좋게 유지하는 습관 마음이 불안할 때는 제삼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작은 행복을 가져다주는 일곱 가지 단어 하기 싫은 일에는 단호하게 NO!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쩔 수 없는 일에 연연하지 않기 어른이 울 수도 있지 잠자리에 들 땐 좋은 것만 생각하기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을 때 3분만 참기 슬픔의 역설 불행에 대처하는 자세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사람만이 웃을 수 있기에 Chapter5.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현명한 사람의 습관 10년 후 나는 어떤 사람일까? 쉬운 일부터 시작하면 되지 지나친 완벽주의에서 벗어나기 계획 없이 떠나는 인생 여생 To do list 만들기 왜 이 일을 하는가 일이 되게 만드는 사전협상의 힘 부탁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기 휴식도 계획 있게 삶을 심플하게 하는 정리의 힘 전력을 다하지 않는다 반성은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아 고민이 될 땐 원점으로 돌아가기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두기 Chapter6. 시간 활용법을 바꿔서 행복한 시간을 만드는 습관 우선순위는 세 개 이내로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싶은 일’로 바꿔보기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습관적으로 TV 켜두지 않기 15분 여유를 두고 행동하기 시간을 잘게 쪼개 집중해보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불가능한 일은 하지 않는다 반복되는 일상을 천천히 음미하기 어떤 일을 할 때 기분이 가장 좋은가 하고 싶은 일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시간 인생은 선물 같은 거니까 껄끄러운 사람에게도 먼저 인사를 건넬 줄 아는 게 진짜 어른이지” 현명한 어른살이를 위한 88가지 소소한 지혜들 우리는 언제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낄까? 나이의 많고 적음, 결혼과 자녀의 유무, 자산의 정도 등으로 어른을 판단하던 시대는 지냈다. 어쩌다 보니 어른이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 걸 보면 어른이 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어른의 정의와 기준은 명확하지 않지만 과거에 대한 후회보다는 반성, 현재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받아들임,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보다는 확실한 목표가 섰을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에 가까워진다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 『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로 30대 여성들의 현실과 고민을 디테일하게 묘사해 찬사를 받았던 아리카와 마유미가 이제 막 어른이 된 이들에게 꼭 필요한 일상, 돈, 관계, 감정, 계획, 시간관리의 6가지 습관을 들고 찾아왔다. 습관이란 오랜 기간 몸과 마음에 익어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는 상태를 말한다. 어른의 습관은 여기서 한발 나아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저절로 체득하고 깨달아 삶을 더 풍요롭고 지혜롭게 하는 것들을 말한다. 껄끄러운 사람에게도 미소 지을 줄 알고, 억울하고 답답한 일 앞에서 어금니를 꽉 깨물기보다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기며, 거절할 때는 분명하지만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게 에둘러 말하는 센스를 발휘하고, 지우고 싶은 과거는 실패가 아니라 배우는 과정이라고 여기는 것. 나이를 먹을수록 가치관과 고집이 세지고 한번 박힌 습관은 웬만해선 잘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집을 부리는 것과 삶의 기준이 명확해지는 건 다르다. 현명한 어른은 세월을 허투루 여기지 않고,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무엇이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지 잘 아는 이들이다. 누구나 어른이 되지만 모두가 좋은 어른이 되지는 않는다. 이제 막 시작한 어른살이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한 88가지 소소한 지혜들을 만나보자. 커뮤니케이션으로 일이 술술 풀리는 습관 “현명한 어른은 적을 만들지 않는다” 살다 보면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 어딘가 불편하고 대하기가 껄끄러운 사람이 생기게 마련이다. 어렸을 때는 내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을 ‘틀렸다’고 단정 짓고 배척하거나 무시했다. 그러다 말다툼이나 언쟁이 벌어지기도 하고, 은근한 신경전으로 패가 나뉘기도 하는 등 인간관계가 꼬여버린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관계의 이런저런 풍파를 겪은 어른들의 방식은 조금 다르다. 일단 내 기준에 완전히 들어맞는 사람은 없으며 개인마다 성격과 특성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할 줄 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이 있을 뿐이라고 여긴다. 이런 시각으로 상대를 바라보면 단점보다는 장점이 먼저 보이고, 평가하기보다는 인정할 줄 알며, 설득과 회유로 상대를 조정하기보다 이해와 존경심을 바탕으로 스스로 따르고 싶게 하는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인자무적’이라고 했다. 어질게 대하는 사람에게는 적이 없다는 의미다. 껄끄러운 사람에게도 먼저 인사를 건네고 상대에게 평가보다는 감동을 전달해보자. 당신에 대한 상대방의 인식이 180도 바뀌면서 사람이 따르기 시작할 것이다.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주는 돈이 따라오는 습관 “벌고 쓰는 것보다 더 중요한 마음가짐” 나이를 먹을수록 직장, 사업, 투자 등으로 인해 수입이 늘어난다. 그만큼 지출도 늘어나게 되는데 자녀교육, 내 집 마련, 노후 준비 등 돈 들어갈 곳은 계속 증가한다. 이때 돈을 어떻게 대하고 관리하는지에 따라 미래가 확연히 달려진다. ‘매번 들어오는 월급은 똑같은데 쓸 곳은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이번 달에도 또 마이너스네’ 하면서 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할수록 쪼들리는 삶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반대로 월급을 받을 때도 ‘열심히 일한 대가를 감사하게 받아야지’,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는 돈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라고 돈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몸과 마음 모두 풍족한 삶을 살 수가 있다. 사실 마음가짐을 바꾼다고 내가 가진 돈의 액수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가진 돈을 어떤 마음으로 벌고 쓰느냐이다. 늘 ‘돈이 없어’를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은 남과 비교해 자신이 갖지 못한 것, 가질 수 없는 것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늘 불만족스러운 삶을 살게 되기 때문이다. 어른은 정해진 수입 안에서 어떻게 생활하면 좋을지를 잘 아는 사람이다. 그들은 ‘물건’보다 ‘경험’에 투자하고, 나에게 하는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위해 쓰는 돈의 가치를 잘 안다. 지갑 속은 늘 깨끗하고, 저축할 때는 금액보다 목표를 중요하게 여기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줄 안다. 어른의 돈 습관은 금액과 상관없이 삶을 어떻게 하면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능숙한 감정 컨트롤로 기분을 좋게 유지하는 습관 “살다 보면 이런 일도 있을 수 있지” 어른이 되기 전 우리는 작은 일에 흔들리고, 남의 시선을 신경 쓰며 살았다. 무례하게 선을 넘어오는 사람에게 발끈하고, 내 기준에 못 미치는 사람에 답답해했다. 문제는 이러한 감정이 겉으로 표현됐을 때다. “지금 저한테 충고하신 건가요?”, “왜 일을 이렇게밖에 처리하지 못하는 거죠?”라며 감정의 칼날을 상대에게 겨누었을 때 관계가 틀어지고 상대와 내 기분은 엉망이 된다. 어렸을 때는 감정의 기복이 널을 뛰고, 그 기분을 컨트롤하는 힘이 약하다. 그래서 밖으로 꺼내어보지만 해소되기는커녕 더 큰 감정의 골을 만들고 부정적 기분에 휩싸이게 된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깨닫게 된다. 모든 일은 마음먹은 대로 굴러가지 않고,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삶의 이치를. 수많은 시행착오와 깨짐을 겪으면서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도 알게 된다. 감정의 날은 나를 향해서도 상대를 향해서도 안 된다. 감정은 잘 다스려 해소해야 하고, 무엇보다 생각의 전환이 중요하다. ‘도대체, 왜?’가 아니라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지’ 하는 여유를 갖는 태도가 필요하다. ‘살다 보면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고쳐먹으면 화를 낼 일도 집착할 일도 별로 없게 된다. ‘저 사람은 저렇구나’, ‘이 일을 이렇게 되어버렸구나’ 하면서 시비분별하는 마음이 사그라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감정이 올라오는 일이 줄어들고 흘러가는 인생에 몸을 맡길 수 있게 된다. 부정적인 씨앗은 거두고 긍정적인 시야가 트여 인간관계가 좋아지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감정은 인간의 몸과 마음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감정이 나를 잠식하고 다치지 않게 하는 것, 그것이 어른의 감정 컨트롤 능력이다. 어쩐지 우리는 자신에게 엄격하게 굴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루에 몇 번이고 마음속으로 ‘이러면 안 돼’, ‘왜 이것도 못 하는 거야?’, ‘허구한 날 이 모양이라니까!’라며 다그치듯 단점만 지적합니다. 나를 칭찬해주기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단점만 찾으면 매일 혼만 나는 아이처럼 주눅 들어버리겠죠.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기 위해서, 나아가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열심히 찾아내 나를 칭찬해주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칭찬하듯이 “잘했어! 훌륭해”, “녀석, 정말 대단한데?” 하고 스스로에게 말해보세요. 이렇게 칭찬하면 신기하게도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사라집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서 칭찬을 받지 않더라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넘어져도 금방 다시 일어서는 힘이 생기죠. 이런 효과를 보면 자연스럽게 나를 칭찬하는 버릇이 생기게 됩니다. 나를 칭찬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장점도 잘 발견하게 되지요. 지금까지 접해본 적 없는 것을 경험하는 일은 제게 더할 나위 없는 쾌감을 줍니다. 40대 이후에 돈을 쓰고 진심으로 행복을 느낀 경우는 비싼 물건을 샀을 때가 아니라, 지적 호기심을 충족했을 때였습니다. ‘경험’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에 돈을 투자하기 아깝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돈을 보석이나 옷, 가방처럼 눈에 보이는 가치와 교환하면 나중에 물건으로 남게 됩니다. 그러니 이것이 돈을 쓰는 효율적인 방법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요즘 시대에 ‘평생 가는 물건’ 같은 건 없으며, 물건의 가치는 사자마자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경험에 투자하면 그 가치는 점점 커집니다. 설령 실패한 경험이라고 해도, 기억에 남지 않더라도, 내 안에 어떠한 형태로든 스며들어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도 하고 지식과 지혜, 상상력과 판단력을 키워주기도 합니다.
마법천자문을 찾아라 : 한국의 자연탐험편
아울북 / 아울북 에듀테인먼트연구소 지음, 임성훈 그림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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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연산 4-1
에듀인사이트 / 초등기초수학연구회 (지은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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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초등기초수학연구회 (지은이)
수학 교과서를 토대로 만들어 학교 진도에 맞춘 개념 중심 학습이 가능하며, 비슷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 것이 아닌 다양한 문제를 순차적으로 풀게 하여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이 형성되도록 하였다. 또한, 에빙하우스의 기억 이론에 기반한 상하 2단 구조로 한 페이지 안에서 ‘복습’과 ‘심화’ 학습이 가능하다. 이 2단 구조는 자연스럽게 복습을 하게 함으로써 배운 내용을 쉽게 잊어버리지 않게 해준다.1. 큰 수 2. (세 자리 수)×(몇십) 3.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4.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5. (세 자리 수)÷(몇십) 6. (세 자리 수)÷(몇십 몇)1 7. (세 자리 수)÷(몇십 몇)2 교과서 개념 잡고 자동으로 복습하는 국내 최초! 상하 2단 구조 연산 워크북! 개념 학습이 가능한 교과서형 연산 문제집 수학 교과서를 토대로 만들어 학교 진도에 맞춘 개념 중심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비슷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 것이 아닌 다양한 문제를 순차적으로 풀게 하여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이 형성되도록 했습니다. 상하 2단 구조로 효과적인 복습과 심화 학습 에빙하우스의 기억 이론에 기반한 상하 2단 구조로 한 페이지 안에서 ‘복습’과 ‘심화’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2단 구조는 자연스럽게 복습을 하게 함으로써 배운 내용을 쉽게 잊어버리지 않게 해줍니다. 현직 초등 교사들이 수업 경험을 집약하여 집필 다년간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이 연산 학습에 대해 어려워하는 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그 극복 방법을 책에 담았습니다. 실제 수업 경험이 녹아 있는 만큼 활동마다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수학 공부의 핵심은 개념의 정확한 이해입니다. 연산도 수학입니다. 따라서 기계적인 문제 풀이 대신 ‘개념 이해’에 초점을 두고 연산을 공부해야 합니다. 개념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만큼 ‘속도와 정확성’은 자연스럽게 향상될 것입니다.” -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상하 2단 구조로, 개념과 복습을 한 번에! 개념을 이해하면서 문제를 해결한다! 가로 연산은 기계적으로 문제를 반복해서 풀지 않습니다. 1일차 첫 페이지는 선수 개념을 학습하여 해당 단원에서 풀어야 할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본 활동에 들어가서는 [개념 알기]를 통해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개념들을 미리 익히도록 했습니다. [개념 알기]는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잘 활용한다면 혼자서 공부하는데도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학교 수업에 대한 예습, 복습이 된다! 가로 연산은 학교 진도에 맞춰 개념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여 수업 전에 예습하거나 수업 후에 복습을 위한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습, 복습 교재로 활용하기 위해 수학 교과서에서 생략되었거나 지나치게 압축된 개념을 문제 형태로 만들어 충분히 연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2단 구조로 짧게 공부하고 자주 반복한다! 가로 연산은 상하 2단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일차부터 3일차까지는 상단 부분을 학습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알아야 할 기본 개념을 확인하고 기본 문제들을 풀면서 개념을 이해합니다. 4일차부터 6일차까지는 하단 부분을 학습하는데 3일차까지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하며 개념들을 잊지 않고 이해하는지 확인합니다. 반쪽씩 진도와 복습 과정이 진행되므로 지루하지 않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지루하지 않다! 가로 연산은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가 단순한 형태로 반복되는 기존 문제집과 다릅니다. 친절한 개념 설명은 물론,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문제를 다양한 유형으로 배치하여 충분히 개념을 숙지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난이도를 순차적으로 배열하여 어려운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에 공부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가로 연산은 상단은 진도, 하단은 복습 및 심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같은 페이지 안에 진도와 복습 및 심화가 같이 있으므로, 복습 및 심화 문제를 풀다 막히는 경우 바로 상단의 [개념 알기]나 기본 문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먼저 경험해본 베타테스터의 말말말!] 교과서 개념은 똑똑하게! 반복 연습은 자연스럽게! “아이도 저도 처음엔 ‘굳이’ 가로로 풀 까닭이 있을까 했어요. 그런데 반쪽씩 풀다 보니 아이의 공부 부담이 확 줄더군요. 그리고 하단을 풀 때는 한번 익힌 연산에서 살짝 심화가 되니 좀 더 자신감 있게 풀더군요” (권다은, 초3) “그림이나 수모형이 많이 나오면서 개념을 다양하게 잡아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림을 보고 문장으로 표현해내는 과정에서 아이가 수학 개념을 제대로 인지할 수 있다고 여기는 엄마여서 그런지, 식으로만 나열되어 반복 계산하는 연산 문제집보다 훨씬 참신하다고 여겼어요.” (이재용 초2, 이태용 7세) “자주 잊는 아이들에게는 복습 차원에서 좋은 구성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문제 풀이를 반복하기 싫어하는 유형의 아이에게는 1차 학습만으로 진행해도 될 것 같아 아이 성향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양서정 초1, 양현서 7세) “저는 문제를 풀기 전에 개념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개념 알기] 코너가 마음에 들었어요. 또한 이 교재가 교과서 개념과 잘 연계되어 있어 좋았고, ‘기본⇒복습 & 심화⇒단원 총정리’로 이어지는 일자별 구성 역시 마음에 듭니다.” (김소정, 초2) “개념을 익히면서 복습과 심화 학습을 확실히 구분 지어 할 수 있는 교재인 것 같습니다. 가로로 푸는 형식이 처음에는 약간 어색했으나 그 새로움이 장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심우형, 초1) “수모형으로 덧셈, 뺄셈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네요. 또 받아올림과 받아내림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는데, 직접 식을 쓰면서 계산할 수 있는 활동이 있어 좋았습니다.” (윤이준 초2, 윤종건 초1) “세 자리 덧셈과 뺄셈을 힘들어하는 아이인데, 교재에서 요구하는 문제량을 모두 풀어내더니 어느 날은 이틀 분량을 한꺼번에 하더군요. 4~6일 차에는 복습과 심화 연습이라고 생각해선지 도전 문제처럼 즐겁게 했습니다.”(방도현, 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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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 문화출판국 편집부 (지은이), 김은혜 (옮긴이)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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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문화출판국 편집부 (지은이), 김은혜 (옮긴이)
원단에 맞는 재봉 바늘과 재봉실 고르는 방법부터 직선 박기, 모서리 박기, 곡선 박기, 원통 박기 등 재봉의 핵심 포인트 12가지를 알려준다.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팁도 가득하다. 좋아하는 원단으로 원피스나 치마를 만들어 입으며 소소한 핸드메이드 취미생활을 즐겨 보자.재봉틀의 달인이 되어볼까요 원단에 맞는 재봉 바늘과 재봉실 고르는 법 5 선택하는 기준 / 실 색깔 고르는 법 재봉실 조절하는 법 배우기 6 원단이 비뚤어지지 않게 고정하는 법 배우기 7 시침질로 고정하기 / 시침핀만으로 고정하기 재봉의 핵심 되돌아박기 배우기 8 정성들여 다림질하는 법 배우기 9 다림질 포인트 / 다림질하는 법 재봉 포인트 직선 박기와 모서리 박기 배우기 10 재봉 포인트 / 직선 박기 / 모서리 박기 재봉 포인트 곡선 박기와 원통 박기 배우기 12 곡선 박기 / 원통 박기 마스터하고 싶은 기본 재봉 배우기 다트 재봉 배우기 15 다트 바느질법 / 매듭법 / 다트 넘기는 법 다트 넘기는 방향 주름 재봉 배우기 16 맞대는 법 / 재봉하는 법 턱 재봉 배우기 17 턱을 넣는 방향 / 접기만 하는 턱 / 재봉 끝 점이 있는 턱 스티치 하는 법 시접처리하는 법 배우기 18 가름솔 / 외솔 / 통솔 / 뉨솔 접단 마무리하는 법 배우기 20 [한 번 접기] 곡선으로 접는 법 / 박음질하기 / 감침질하기 [두 번 접기] 접는 법 / 박음질하기 / 감침질하기 박아서 뒤집는 법 배우기 22 셔츠 칼라 / 스퀘어 넥 / 라운드 넥 바이어스테이프로 마감하는 법 배우기 24 바이어스테이프로 장식하는 법 배우기 26 준비할 바이어스테이프 / 바깥 곡선 장식 / 안쪽 곡선 장식 박음선을 감추고 싶을 때 바이어스테이프 만드는 법 배우기 28 재단하는 법 / 길게 잇는 법 / 양쪽 접기 바이어스테이프 끈 만드는 법 배우기 29 폭이 넓은 끈 / 폭이 1cm 이하인 가는 끈 숨은 지퍼 다는 법 배우기 30 목둘레선을 안단으로 처리하는 법 배우기 32 목둘레선 슬래시 트임 만드는 법 배우기 33 안단이 한 장일 경우 트임 안단과 바이어스테이프를 조합할 경우 허리 벨트 다는 법 배우기 34 벨트에 접착심지를 붙이는 경우 / 벨트심을 넣는 경우 허리에 고무줄 넣는 법 배우기 35 창구멍 만드는 법 / 고무줄 끼우는 법과 매듭짓는 법 고무줄을 여러 개 끼우는 경우 주머니 다는 법 배우기 36 칼라 만들어서 다는 법 배우기 38 칼라 만드는 법 / 칼라 다는 법 소매를 달고 소매와 옆선 이어박는 법 배우기 40 소매 다는 법 / 소매와 옆선 이어박기 소매트기와 커프스 다는 법 배우기 42 소매트기 하는 법 / 커프스 만드는 법 / 커프스 다는 법 기본 단추 다는 법 배우기 44 구멍이 있는 단추 달기 / 기둥이 있는 단추 달기 스냅 단추 다는 법 배우기 45 훅 다는 법 배우기 46 큰 훅 / 스프링 훅 재봉을 시작하기 전에 도구에 대해서 49 패턴 만들기와 표시 도구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도록 갖춰두고 싶은 기본 도구 원단에 대해서 52 원단의 종류 / 원단 고르는 법 / 원단의 겉과 안 원단의 폭과 사용량 / 전처리 하는 법 패턴 만들기 54 사이즈 정하기 / 실물 크기 패턴 옮기기 옮겨 그린 패턴에 시접 넣기 자신의 사이즈에 맞도록 패턴 수정하는 법 배우기 56 치마 패턴 수정 / 원피스 패턴 수정 치마 길이, 원피스 길이 바꾸기 / 소매 길이 바꾸기 원단을 접어 패턴 배치하기 58 원단을 반으로 접어 배치한다 / 한쪽 원단에만 배치한다 원단 재단하기 59 재단 가위 사용법 / 재단하는 법 원단에 표시하기 60 완성선 / 다트 / 턱 / 주머니 위치 접착심지 붙이는 법 배우기 61 접착심지 자르는 법 / 접착심지 붙이는 법 index 62내 손으로 만든 옷을 입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옷을 만들어보고 싶은 분, 재봉틀을 다룰 수는 있지만 패턴북만으로는 옷을 만들기 어려운 분을 위한 책입니다. 알아보기 쉬운 일러스트를 천천히 따라하면서 좋아하는 원단으로 원피스와 스커트를 만들어 입어보세요. 01.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재미있는 바느질 생활을 시작해보세요 이탈리아 장인도 울고 갈 바느질 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가 있습니다. 모델 겸 배우 배정남. 반려견에게 맞춤옷을 지어 입히고 TV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서는 차승원에게 쉐프복을 멋지게 리폼해 선물합니다. 선물받은 사람은 기쁘고 선물한 사람은 흐뭇하지요. 바느질은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작업입니다. 처음에는 티매트 같은 작은 물건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차근차근 홈패션이나 옷 같은 생활필수품에도 도전해보세요. 그런데 바느질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옷 만들기는 조금 어렵게 느껴집니다. 마음에 드는 패턴북은 사놓았는데 패턴북만 가지고 옷을 만들자니 막히는 부분이 생길 거예요. 그럴 때 《곁에 두고 보는 옷 만들기 노트》가 도움을 드릴게요. 주머니 달기, 고무줄 넣기, 소매 달기 등의 과정을 알기 쉬운 일러스트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또 단추 달기, 밑단 올리기, 다림질하는 법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팁도 가득합니다. 좋아하는 원단으로 원피스나 치마를 만들어 입으며 소소한 핸드메이드 취미생활을 즐겨 보세요. 02. 재봉의 핵심 포인트 12가지와 옷 만드는 테크닉 40가지 배우기 옷의 완성도는 재봉틀을 다루는 실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곁에 두고 보는 옷 만들기 노트》는 원단에 맞는 재봉 바늘과 재봉실 고르는 방법부터 직선 박기, 모서리 박기, 곡선 박기, 원통 박기 등 재봉의 핵심 포인트 12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재봉틀 다루는 실력이 갖춰졌다면 옷 만드는 테크닉을 배워봅시다. 주머니나 에코백 같은 평면적인 소품과는 달리 옷은 입체적으로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테크닉이 필요하지요. 다트 재봉, 주름 재봉, 시접처리하는 법, 목둘레와 진동둘레 마감하는 법, 허리에 고무줄 넣는 법, 주머니와 소매 다는 법 등 몇 가지 테크닉만 익혀도 심플한 원피스나 치마를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슴이나 허리처럼 볼륨있는 부분이 딱 맞도록 원단의 일부를 집어넣어 박음질하는 다트 재봉의 경우 다트선 접는 법, 시침핀 꽂는 방법, 바느질하는 방향, 매듭법, 다트 넘기는 방향 등 다트에 관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많지요. 일러스트와 함께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다트 재봉에 관해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원단의 앞과 뒤를 합쳐 박음질한 이후 꼭 해야하는 ‘시접 처리법’도 가름솔, 외솔, 통솔, 뉨솔로 나누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 시접 처리에 대한 개념부터 테크닉까지 알려드립니다. 허리에 고무줄을 넣을 때도 창구멍 만드는 법은 물론, 고무줄 끼우는 법과 매듭짓는 법, 고무줄을 여러 개 끼우는 경우까지 세세하게 알려줍니다. 《곁에 두고 보는 옷 만들기 노트》에서 소개하는 40가지 옷 만드는 테크닉만 배우면 원피스와 치마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03. ‘내 몸에 맞는 패턴으로 수정하는 법’까지 마스터하기 옷을 만들려면 가장 먼저 패턴을 만들어야 합니다. 실물 크기 패턴을 자신의 사이즈에 맞게 종이에 옮겨 그려 시접까지 표시하는 것이지요. 《곁에 두고 보는 옷 만들기 노트》에서는 실물 크기 패턴 옮기기, 옮겨 그린 패턴에 시접 넣기, 내 사이즈에 맞게 패턴 수정하는 법까지 알려드립니다. 패턴북의 부록이나 시중에 판매되는 패턴 가운데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발견하더라도 원하는 사이즈로 옷을 만들기란 쉽지 않습니다. 패턴북 부록은 표준 체형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어 실제로 자신의 치수나 계절에 맞게 수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치마와 원피스 패턴 수정하는 법, 치마와 원피스 길이를 짧거나 길게 바꾸기, 소매 길이를 짧거나 길게 조절하는 법을 가르쳐드립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패턴북에서 원단에 패턴을 배치하고 원단 재단하는 법은 배치 그림 한 컷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기 일쑤였습니다. 원단을 접어 패턴 배치하는 법, 재단 가위 사용법, 재단하는 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예를 들면 무심코 하는 가위질에도 테크닉이 있는데, 놓치지 않고 잘 설명해줍니다. ‘가위는 원단에 수직이 되게 세우고 아래쪽 칼날은 작업대에 붙인 채 위쪽 칼날을 움직여가며 자른다. 칼끝을 완전히 닫으면 비뚤어질 수 있으므로 칼끝이 완전히 닫히기 직전까지만 자른다. 곡선은 자르는 길이를 짧게 해 천천히 자른다.’는 식이지요. 《곁에 두고 보는 옷 만들기 노트》는 옷 만들기 초보자를 위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옷을 많이 만들어 본 고수도 미처 알지 못했던 팁을 많이 담았습니다. 나에게 꼭 맞는 맵시있는 옷을 만들어입으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14데이의 특별한 마카롱 수업
나무수 / 김수진 (지은이) /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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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
건강,요리
김수진 (지은이)
해외에서 찾아오는 K-마카롱의 대표 주자 ‘14데이’의 첫 베이킹북. 베이킹 입문자도 부담 없이 도전하도록 초보자의 시선에 맞춰 난이도별로 작품을 분류한다. 캐릭터 마카롱에 최적화된 코크 반죽을 만드는 법부터 건조와 굽기, 입체감을 더하는 아이싱을 만들고 그리는 가장 확실하고 간편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특별히 파트1에서는 ‘캐릭터 마카롱의 기초’ 전 과정과 함께 본문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일월오봉도 마카롱’과 ‘모란도 마카롱’의 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이해하도록 QR코드를 수록, 누구나 손쉽게 기초를 마스터하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도록 돕는다. 덧붙여 쑥팥 크림, 오미자 크림치즈 크림, 흑임자 콩고물 크림 등 가장 한국적인 5가지 필링 레시피를 수록해 K-마카롱을 구현하는 레시피의 정점을 찍었다. 한번 보면 반하지 않을 수 없는 14데이의 특별한 마카롱,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유쾌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Prologue 한국의 문화를 담은 특별한 마카롱 이야기 이 책을 보는 방법 PART1 14데이 마카롱의 기초 도구와 재료 코크 만들기 프렌치머랭 만들기 마카로나주하기 반죽 짜기·건조하기·굽기 캐릭터 그리기 아이싱 만들기(프렌치머랭을 활용한 아이싱·로열아이싱) 그림그리기 필링만들기 5가지 필링과 샌드하기(앙글레이즈 크림·쑥팥 크림·오미자 크림치즈 크림·한라봉 쇼콜라 크림·흑임자 콩고물 크림) 꼭 알아야 할 마카롱 이야기 PART2 14데이 클래식 마카롱 01 일월오봉도 마카롱 02 단청 마카롱 03 일출 마카롱 04 매화도 마카롱 05 고려청자 마카롱 06 모란도 마카롱 PART3 14데이 명절 마카롱 07 명절 간식 마카롱 (송편 마카롱·약과 마카롱·다식 마카롱·한과 마카롱) 08 떡국 마카롱 09 세뱃돈 마카롱 10 복주머니 마카롱 11 한복 마카롱 12 명절 모둠전 마카롱 (모둠전 마카롱·산적꼬치 마카롱) 13 노리개 마카롱 PART4 14데이 음식 마카롱 14 분식 마카롱 (떡볶이 마카롱·라면 마카롱·핫도그 마카롱) 15 김밥 마카롱 16 붕어빵 마카롱 17 삼계탕 마카롱 18 인삼 마카롱 19 소주 마카롱 (소주 마카롱·소주잔 마카롱) 20 소고기 마카롱 부록 마카롱 도안국내 최초, 한국의 문화와 맛을 마카롱으로 표현한 책 해외에서 찾아오는 K-마카롱의 대표 주자 ‘14데이’의 첫 베이킹북 고려청자부터 민화, 떡국과 송편, 삼계탕과 붕어빵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와 소울푸드를 디저트로 재현한 독특하고 유쾌한 27가지 마카롱! 인터넷에서 화제였던 ‘한국 마카롱의 진화’ 게시물의 주인공. 해외에서 찾아오는 캐릭터 마카롱 성지로 주목받는 ‘14데이’가 첫 베이킹북을 출간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한국의 문화를 담은 특별한 마카롱을 소개한다. 박물관에서만 보던 고려청자와 민화, 명절에 빠지면 섭섭한 전과 떡국, 한국인이라면 1년에 한 번은 반드시 꼭 먹어줘야 하는 삼계탕과 붕어빵……. 놀랍게도 이 모든 것을 마카롱으로 구현했다. 《14데이의 특별한 마카롱 수업》은 캐릭터 마카롱만을 전문으로 설명한 첫 국내서다. 베이킹 입문자도 부담 없이 도전하도록 초보자의 시선에 맞춰 난이도별로 작품을 분류한다. 캐릭터 마카롱에 최적화된 코크 반죽을 만드는 법부터 건조와 굽기, 입체감을 더하는 아이싱을 만들고 그리는 가장 확실하고 간편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특별히 파트1에서는 ‘캐릭터 마카롱의 기초’ 전 과정과 함께 본문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일월오봉도 마카롱’과 ‘모란도 마카롱’의 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이해하도록 QR코드를 수록, 누구나 손쉽게 기초를 마스터하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도록 돕는다. 덧붙여 쑥팥 크림, 오미자 크림치즈 크림, 흑임자 콩고물 크림 등 가장 한국적인 5가지 필링 레시피를 수록해 K-마카롱을 구현하는 레시피의 정점을 찍었다. 한번 보면 반하지 않을 수 없는 14데이의 특별한 마카롱,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유쾌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전국 방방곡곡 마카롱 덕후들의 성지, 해외에서 찾아오는 K-마카롱의 대표 주자 ‘14데이’의 첫 베이킹북! *** 국내 최초, 한국의 문화와 맛을 담은 27가지 K-마카롱 SNS 화제의 마카롱, ‘마카롱의 한국식 진화’ ‘솔직히 이젠 프랑스보다 더 잘 만드는 K-마카롱 근황’ 등 신박한 마카롱 디자인을 소개하는 인터넷 게시물마다 항상 원탑으로 등장하는 마카롱 가게가 있다. 바로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14데이’다. 매월 14일이 기념일인 것처럼,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들의 매일이 특별한 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날마다 새로운 콘셉의 마카롱을 선보이기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내로라하는 유수의 마카롱 가게에서도 보기 어려운 독특한 디자인과 정교한 만듦새로 국내 마카롱 덕후들에게는 물론 해외에서 찾아오는 캐릭터 마카롱 성지로 주목받는 가게다. 마카롱이라는 작고 귀여운 동그라미 안에 한국의 전통과 현대의 문화를 아름답고 유쾌한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14데이의 마카롱을 만나보자! 고려청자부터 다양한 한국화, 떡국, 모둠전, 삼계탕과 붕어빵까지 이 모든 것이 마카롱으로 구현된다! 《14데이의 특별한 마카롱 수업》은 국내 최초로 한국의 문화와 맛을 담은 마카롱 베이킹북이다. 그동안 14데이가 만들었던 수많은 마카롱 중 가장 많은 찬사를 이끌어낸 27가지 K-마카롱을 담았다. 레시피가 시작되는 파트2에서는 고려청자, 단청 문양, 매화도 등 한국의 전통 예술을 아름답고 단아하게 표현한 ‘클래식 마카롱’을, 파트3에서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과 추석을 기념하는 떡국과 송편, 모둠전, 한복 등을 신박하게 표현한 ‘명절 마카롱’을 파트4에서는 떡볶이와 라면, 삼계탕, 붕어빵, 소고기 등 한국인의 소울푸드를 특유의 실감 나는 디테일로 구현해낸 ‘음식 마카롱’을 풀어냈다. 덧붙여 쑥팥 크림, 오미자를 곁들인 크림치즈 크림, 흑임자와 콩고물을 활용한 크림 등 한국의 맛을 살린 5가지 필링 레시피를 담아 K-마카롱 레시피의 정점을 찍었다. 처음 만나는 캐릭터 마카롱의 A to Z 입문자를 위한 기초 전 과정 영상 QR코드, 캐릭터 마카롱 도안 수록 《14데이 특별한 마카롱 수업은》은 캐릭터 마카롱을 전문으로 소개하는 첫 국내서다. ‘베이킹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마카롱. 그중에서 캐릭터 마카롱은 고난도 베이킹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타파! 누구나 하나의 캐릭터 마카롱을 완성하는 기쁨을 얻도록 돕는다. 초보자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도전해보도록 난이도별로 작품을 소개하며, 중급자에게는 다양하고 유니크한 디자인과 새로운 디자인을 만드는 영감을 선사한다. 캐릭터 마카롱에 최적화된 프렌치머랭 만들기는 물론, 쫀득한 식감을 살리면서 실감 나는 디테일을 구사하게 돕는 14데이만의 아이싱 기법을 알려준다. 레시피 페이지마다 아이싱의 디테일이 한눈에 보이는 큼직하고 자세한 과정 사진과 설명을 담았으며, 특히 파트1에서는 캐릭터 마카롱의 기초 전 과정은 물론 본문의 마카롱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일월오봉도 마카롱’과 ‘모란도 마카롱’의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 QR코드를 수록해 상세한 설명을 더한다. 또 부록에서 전 작품의 마카롱 도안을 수록해 누구나 손쉽게 기초를 마스터하고 모든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돕는다. 감사와 응원이 필요한 모든 순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나만의 캐릭터 마카롱!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로 알려진 마카롱. 현재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 어느 곳도 한국만큼 마카롱에 진심인 곳은 없다. 그 예를 보여주는 곳이 바로 이곳, 해외에서 찾아오는 마카롱 성지로 주목받는 14데이다. 오늘 하루 수고한 나에게 떡볶이 마카롱을, 지친 친구에게는 힘내라는 말 대신 소고기 마카롱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 다가오는 명절, 소중한 가족에게는 송편과 모둠전, 한과를 모티브로 한 마카롱을 선물하는 것도 좋겠다.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시간에 달콤한 행복을 더해줄 것이다. 한국인은 놀라고, 외국인은 감탄하는 14데이의 특별한 마카롱,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K-마카롱! 이 책은 새로운 베이킹 취미를 찾고 싶은 입문자, 다양한 디저트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숙련자와 업계 종사자 모두에게 유용한 캐릭터 마카롱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꿈틀꿈틀 열 마리 애벌레들의 대모험
은하수미디어 / 데비 타멧 글,그림 / 200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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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창작동화
데비 타멧 글,그림
밝은 햇빛 아래 애벌레 열 마리가 아삭아삭 풀잎을 먹으며 기어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한 마리가 졸다가 그만 뒤처졌어요. 그래서 아홉 마리가 되어요. 재미있게 숫자를 세면서 똑똑하고 용감한 입체 애벌레들의 모험을 따라가 봐요. 모험 끝에는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금니 아니고 똥니?
위즈덤하우스 / 안수민 (지은이), 김영수 (그림) /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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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안수민 (지은이), 김영수 (그림)
비싼 금니를 붙인 지 하루 만에 꿀꺽 삼켜버린 동민이. 엄마는 똥이랑 나온 금니를 잘 소독해서 다시 쓰면 된다고 한다. 냄새 나는 금니, 아니 ‘똥니’를 그냥 입에 붙이라고? <금니 아니고 똥니?>는 똥을 헤집어서라도 금니를 찾으려는 엄마와 ‘똥니’를 입에 붙이는 걸 막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동민이 사이의 신경전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동화이다. 일상적인 소재와 세심한 심리 묘사 덕에 저학년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유쾌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해 준다.치킨과 함께 사라지다 6 엄마의 작전 16 1일차: 냄새 나는 상상 23 2일차: 비밀 작전 개시 32 3일차: 거짓말 51 4일차: 눈물의 고백 60 10일차: 치킨만은 절대 안 돼! 69 작가의 말 78공감 100%! 시종일관 웃음 터지는 동민이와 엄마의 아슬아슬한 신경전! 피아노면 피아노, 미술이면 미술, 운동이면 운동…. “우리 동민이라면 할 수 있을 거야!”라는 엄마의 기대를 단 한 번도 제대로 충족시킨 적 없던 동민이가 어처구니없는 일을 ‘해내고’ 맙니다. 치킨을 먹다가 임시로 붙인 새 금니를 꿀꺽 삼킨 것이죠. 엄마는 금니를 찾아가면 비용을 더 내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동민이의 똥을 뒤져 금니를 찾기로 합니다. 그런데 똥에서 나온 금니를 소독만 해서 입안에 그냥 붙인다니, 동민이의 근심이 커져만 갑니다. 맛있는 것을 먹어도 똥 맛이 나면 어떡하죠? 친구들이 입에서 똥 냄새가 난다고 놀리면요? 좋아하는 옆 반 여자아이가 코를 막고 뒷걸음질한다면 정말 어떡하나요? 《금니 아니고 똥니?》는 어떻게든 금니를 되찾으려는 엄마와 차마 똥과 함께 나온 ‘똥니’를 입에 붙일 수 없어 엄마 몰래 학교에서 똥을 누려는 동민이 사이의 신경전을 유쾌하게 그린 동화입니다. 1인칭 화자 동민이의 입장에서 하루 사이에도 몇 번씩 천국과 지옥을 오르내리는 마음이 유쾌한 문장으로 펼쳐집니다. 동민이가 겪은 일들과 이를 서술하는 동민이의 심리에는 저학년 어린이들이 공감할 만한 요소가 가득합니다. 온갖 생각이 절로 떠오르게 하는 치과 의자에 앉아 공포에 떨며 치료를 받았던 어린이라면, 똥 싸는 모습을 반 친구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일부러 이른 시간이나 수업 시간에 화장실에 갔던 어린이라면,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거짓말을 하고는 조마조마한 마음에 전전긍긍했던 어린이라면 절절히 공감하고 웃으며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이없고 속상한 일이 만든 ‘웃프고’ 재미난 이야기! 유머러스한 태도가 전하는 신선한 위로! 치킨을 먹다가 저도 모르게 금니를 꿀꺽 삼킨 것, 동민이가 신문지에 싸 놓은 똥을 엄마가 나무젓가락으로 뒤적거리는 것, 엄마와 친구들 몰래 학교에서 똥을 싸기 위해 신중하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 모두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그야말로 웃기고 슬픈, ‘웃픈’ 에피소드의 연속이지요. 그런데 이는 동민이에겐 나름대로 고달프고 힘겹게 며칠을 보낸 이야기입니다. 서러움에 북받쳐 엉엉 울면서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고백하는 장면에서 동민이가 얼마나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는지 알 수 있지요. 이 이야기는 작가 안수민 선생님이 동민이처럼 치킨을 먹다가 금니를 삼켜서 어이없고 속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은 처음에는 속이 쓰리고 괴로웠던 일 덕분에 재미있는 동화를 쓰게 되었다며 ‘작가의 말’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처음에는 무척 속상한 일이었는데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 되었다니 참 재미있지요?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나요? 엄마한테 혼나거나 친구랑 싸워서 기분 나빴던 일이 시간이 지나고 보면 별것 아닌 게 되고, 오히려 좋은 추억이 된 경험 말이에요. (…) 재미있는 일, 기쁜 일뿐만 아니라 슬픈 일, 화난 일도 귀중한 경험이 될 수 있답니다. 오늘 겪은 나만의 이야기를 그냥 흘려보내지 마세요. 그 이야기들이 모여 여러분의 하루가 되고, 1년이 되어 어린 시절을 반짝반짝 빛나게 해 줄 테니까요.” 누구나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닌 작은 일에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기분을 느낀 적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어른들이 보기엔 별일 아닌 것이 어린이들에게는 세계를 부수고 다시 만들어야 하는 큰일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런 일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금니 아니고 똥니?》는 어려움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태도를 알려 주고, 신선하고 유쾌한 위로를 선사할 것입니다. 내달리는 듯 가벼운 문체와 쾌활하고 코믹한 그림의 만남! 작가 안수민 선생님은 초등학교 교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늘 아이들과 함께하고 마음을 헤아려야 하기 때문일까요. 이 책이 첫 번째 동화라고 하기 어려울 만큼 시시각각 마음 졸이고 걱정하는 주인공 동민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잘 그려 냈습니다.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어린이들에게 먼저 읽어 주었다는 글답게 문체는 유쾌하게 내달리는 듯합니다. 덕분에 글 읽기가 아직 서툰 어린이들도 몰입해서 즐겁게 독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김영수 작가는 동민이의 이야기를 그림만 봐도 웃음이 나올 정도로 코믹하게 풀어냈습니다. 화려하고 경쾌한 두 가지 색깔로 채색한 그림은 키득키득 절로 웃음이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한층 더 재미있고 명랑하게 전해 줍니다.사건은 닭 다리 하나를 허겁지겁 뜯고, 새 조각을 집어 이름 모를 부위의 살을 베어 물었을 때 시작되었다. 아니, 사건은 훨씬 이전에 시작되었으나 그걸 알아차린 순간이 바로 그때였다. 뭔가 허전한 기운이 입안을 맴돌아 혀끝으로 금니를 더듬었는데……. 세상에, 없다! 금니가 없다! 불과 몇 시간 전에 내 입으로 이사 온 금니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어떤 소리나 신호도 없이 그냥 그렇게 가 버린 것이다. 세상에나, 금니를 소독만 해서 그냥 붙여 준다니. 대장에서 똥과 함께 긴 여행을 한 금니, 아니 그 냄새 나는 똥니를 그냥 붙여 준다니! 맛있는 것을 먹어도 똥 맛이 나면 어떡하지? 음식 맛을 느끼는 건 냄새가 반이라는데, 뭘 먹어도 똥 냄새가 나면? 나는 평생 맛있는 음식도 먹지 못하고 빼빼 말라 갈 것이다. 친구들이 입에서 똥 냄새 난다고 놀리면 어떡하지? 승태 녀석은 분명히 “야, 똥민아! 네 입에서 똥내 난다. 네가 드디어 별명 값을 하는구나!”라고 놀릴 게 뻔하다. 내가 좋아하는 옆 반 민서가 코를 막고 얼굴을 찌푸리며 뒷걸음질하는 모습까지 상상하고 나니 이대로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상 변기 위에 앉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졌다.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이 컸다. 어제 화장실에서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나 때문에 모두 헛수고가 된 것 같아서. 아니, 아니다.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한다. 한번 붙이면 되돌릴 수 없다. 평생 놀림거리가 될 수도 있다! 그래도 금니 때문에 돈이 많이 들었는데……. 찾지 못하면 반값을 또 내야 하는데……. 가계부를 보며 한숨을 쉬는 엄마의 모습이 떠올랐다.만약 물을 내리려고 하는데 똥 위에 금니가 보이면 어떡하지? 나를 데려가라는 듯이 반짝거리고 있으면? 그걸 꺼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혹시 모르니 지금이라도 나가서 긴 막대기를 찾아와…….“풍덩!”
Hello! 이솝우화! 1
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 / 이솝 원작, 국제어학연구소 영어학부 글, 이동호 감수, 유지환.최정현.조한유 그림 /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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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
외국어,한자
이솝 원작, 국제어학연구소 영어학부 글, 이동호 감수, 유지환.최정현.조한유 그림
The Lion and the Mouse 예비 학습 낱말 익히기 표현 익히기 뽀너스! 뽀너스! Dictation 스토리 이해하기 The sun and the wind 예비 학습 낱말 익히기 표현 익히기 뽀너스! 뽀너스! Dictation 스토리 이해하기 The Country Mouse and the City Mouse 예비 학습 낱말 익히기 표현 익히기 뽀너스! 뽀너스! Dictation 스토리 이해하기 우리말 해석과 정답 The Lion and the Mouse The Sun and the Wind The Country Mouse and the City Mouse 낱말카드와 문장카드
그래머바이트 Grammar Bite : Grade 1
미래엔 /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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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는 중등 영문법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내신.서술형 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INTRO. 꼭 알아두어야 할 문법 POINTS Chapter 1. 그때그때 달라, 혼자서는 안 돼, 주어의 짝꿍 be동사 Unit 01. be동사의 현재형과 과거형 Unit 02.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Chapter 2. 현재로 과거로 갑옷을 바꿔 입는, 주어의 행동대장, 일반동사 Unit 01. 일반동사의 현재형 Unit 02. 일반동사의 과거형 Unit 03. 일반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Chapter 3. 이름을 불러 주면 나에게로 와서 하나의 의미가 되는 명사 Unit 01. 셀 수 있는 명사 Unit 02. 셀 수 없는 명사 Unit 03. 관사 Chapter 4. 명사의 대리인 대명사 Unit 01. 인칭대명사, 재귀대명사 Unit 02. this, that, it Unit 03. one, some, any 수능에 꼭 나오는 중학 영문법 Chapter 5. 과거부터 미래까지 시간을 품고 있는 타임머신, 시제 Unit 01. 현재시제, 과거시제 Unit 02. 미래시제 Unit 03. 진행시제 Chapter 6. 함께하면 특별한 의미가 돼, 동사의 도우미 조동사 Unit 01. can, may Unit 02. must, have to, should Chapter 7. 의도한 바를 이렇게 전해 봐, 알아두면 유용한 문장의 종류 Unit 01. who, what, which 의문문 Unit 02. when, where, why, how 의문문 Unit 03. 명령문, Let’s ~, There is/are ~ Unit 04. 감탄문, 부가의문문 Chapter 8. 문장의 형태를 지배하는 동사의 종류 Unit 01. 감각동사 Unit 02. 수여동사 수능에 꼭 나오는 중학 영문법 Chapter 9. 동사인 듯 동사 아닌 동사 같은 너, to부정사와 동명사 Unit 01. 명사처럼 쓰이는 to부정사 Unit 02. 형용사, 부사처럼 쓰이는 to부정사 Unit 03. 명사처럼 쓰이는 동명사 Chapter 10. 말과 글을 살찌우는 형용사와 부사 Unit 01. 형용사 Unit 02. 부사 Unit 03. 원급, 비교급, 최상급 Chapter 11. 나를 이끌어 줘, 명사의 가이드 전치사 Unit 01.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Unit 02.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 Unit 03. 그 밖의 전치사 Chapter 12. 너와 나를 이어 주는 오작교, 접속사 Unit 01. and, but, or, so Unit 02. when, while, before, after Unit 03. because, if, that 수능에 꼭 나오는 중학 영문법 1. 예문 중심의 쉽고 명료한 개념 설명 문법 개념의 원리와 쓰임을 명확한 설명과 예문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효과적인 두 가지 유형의 문장쓰기로 서술형 대비 첫 번째는 순서 배열, 두 번째는 문장의 빈칸을 완성하고 이 문장을 참고하여 새로운 문장을 쓰는 연습에 집중함으로써 문장 구성 능력의 기본기를 확실히 다질 수 있습니다. 3. 최신 기출 유형 문제를 통한 내신 시험 대비 강화 실제 학교 시험에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문법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내신 시험에 대한 적응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4. 배운 문법으로 수능 어법을 미리 준비 수능 어법에 자주 출제되는 중등 문법을 살펴보고, 수능 유형의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중학교 때부터 수능을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수박만세
글로연 / 이선미 글.그림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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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연
창작동화
이선미 글.그림
글로연 그림책 10권. 아이는 삼킨 수박씨가 뱃속에서 자라날 것만 같다는 생각이 걱정으로 커지고 커져 잠을 이루지도 못한다. 그런데 그 순간, 아이의 입에서 싹이 돋아나고 쑥쑥 자라나 수박이 주렁주렁 열려버렸다. 다음 날 아침이 되자, 아이는 할 수 없이 수박을 달고 학교로 간다. 교실에 도착하니 포도넝쿨을 몸에서 키우고 있는 친구, 머리 위에서 살구나무가 자라고 있는 친구도 있었다. 모두들 꿀꺽 삼킨 씨앗 때문에 걱정을 하느라, 밤새 넝쿨을 키우고 나무를 키워 열매까지 맺었던 것이다. 걱정이 만들어낸 아이들의 기이한 모습에 놀란 반 친구들은 그들의 걱정을 듣고 나누기 위해 하나 둘씩 모인다.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걱정 되고 힘든지를 함께 공감하며 들어주고 건네는 친구들의 따뜻한 위로와 조언은, 아이들이 밤새 걱정으로 키운 수박넝쿨과 포도나무와 살구나무들을 한 순간에 떨쳐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점점 커져만 가는 걱정을 공감하고 들어주며 함께 풀어가는 멋진 친구들의 이야기 과일을 먹다가 씨를 삼켜버린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은 해봤을 만한 생각이 “씨앗이 뱃속에서 자라는 것은 아닐까?” 일 것입니다. 아이는 삼킨 수박씨가 뱃속에서 자라날 것만 같다는 생각이 걱정으로 커지고 커져 잠을 이루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 아이의 입에서 싹이 돋아나고 쑥쑥 자라나 수박이 주렁주렁 열려버렸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자, 아이는 할 수 없이 수박을 달고 학교로 갑니다. 교실에 도착하니 포도넝쿨을 몸에서 키우고 있는 친구, 머리 위에서 살구나무가 자라고 있는 친구도 있는 거예요! 모두들 꿀꺽 삼킨 씨앗 때문에 걱정을 하느라, 밤새 넝쿨을 키우고 나무를 키워 열매까지 맺었던 것입니다. 걱정이 만들어낸 아이들의 기이한 모습에 놀란 반 친구들은 그들의 걱정을 듣고 나누기 위해 하나 둘씩 모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걱정 되고 힘든지를 함께 공감하며 들어주고 건네는 친구들의 따뜻한 위로와 조언은, 아이들이 밤새 걱정으로 키운 수박넝쿨과 포도나무와 살구나무들을 한 순간에 떨쳐버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우리의 일상생활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마음’이 아닐까요?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 더없이 편안한 나날들을 맞고, 걱정거리로 채우면 그야말로 걱정스런 시간들이 다가옵니다. 이는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모두 똑같지만, 단지 아이들이 걱정하는 모습이나 내용이 좀더 천진하고 순수한 것이겠지요. 이 책은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터무니없는 걱정으로 인해 힘들게 하룻밤을 보낸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더불어 친구의 힘든 모습을 공감해주고 같이 고민하면서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고스란히 녹이고자 한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걱정’이 생기고 그 걱정이 자라나는 과정을 작가는 꿀꺽 삼킨 과일 씨앗이 뱃속에서 자라나는 모습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수박 싹이 입에서 돋아나고 자라나는 그림들은 아이들이 겪는 걱정이 커져가는 과정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실감나게 잘 보여줍니다. 또한 수박 속에 갇혀 있는 아이의 모습이나 포도 미라가 될 것 같은 아이, 팔다리가 살구나무의 가지로 변하는 아이의 모습들은 그들이 걱정 속에서 겪는 공포가 얼마나 위협적인지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그러나 그 모습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독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메여 있는 공포와 걱정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것인지도 동시에 생각해보게끔 하는 데에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또한 따뜻한 시선으로 주의 깊게 친구의 걱정을 들어주고, 그로 인해 친구가 얼마나 힘든지를 공감해주는 과정은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이 걱정을 가진 친구를 대할 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도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11 :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예림아이 / 강희준 지음, 최향숙 그림 / 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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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
옛이야기
강희준 지음, 최향숙 그림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11권.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었다. 그래서 이제 막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그리고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전래 동화 각 권마다 뒷면에 QR코드가 있어 각 도서의 상세 설명과 전래 동화 시리즈 소개를 미리 볼 수 있고, 오디오 CD 내용도 미리 들어 볼 수 있어서 도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다.[이 책의 특징] 1.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를 바탕으로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담았어요.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옛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요. 3. 소리와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4.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배울 수 있어요. 5. 다양한 구도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그림으로 구성되었어요. 6.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와 '우리 문화 이야기'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7. 전래 동화 속의 주인공 또는 줄거리와 어울리는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어요. 8. 재미있게 들려주는 오디오 CD가 책과 함께 들어 있어요.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여기에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줘요. 그리고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어요. 4~6세 아이들은 청각을 통해 이야기를 듣게 되면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상상을 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이 발달되지요.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듯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오디오 CD로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를 미리 듣게 된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게 될 뿐만 아니라 해학과 재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사락사락 눈이 내리는 어느 겨울날, 할머니는 아궁이에 솥을 걸고 팥죽을 쑤었어. "이게 마지막 팥죽이라니, 흑흑!" "팥죽 할머니, 왜 울고 계세요?"어디선가 폴짝폴짝 통통 알밤이 뛰어와 물었어. "호랑이가 이 팥죽을 먹고 나를······."할머니는 눈물을 훔치며 그동안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어. "할머니, 저한테 팥죽 한 그릇만 주세요! 그리고 호랑이는 걱정 마세요." 팥죽을 냠냠 맛있게 먹은 알밤은 아궁이로 쏙 숨었어. "어흥! 안 그래도 너무 춥네." 호랑이는 부엌으로 성큼 들어가 아궁이 앞에 바짝 붙어 앉았어.바로 그때, 알밤이 돌멩이처럼 날아가호랑이 눈에 박치기를 했어. "어이쿠, 눈이야!"
운영전 : 잘못 떨어진 먹물 한 방울에서 시작된 사랑
휴머니스트 / 조현설 지음, 흩날린 그림, 전국국어교사모임 기획 /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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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조현설 지음, 흩날린 그림, 전국국어교사모임 기획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 1권. 흔한 해피엔딩이 아닌 비극의 미학을 보여 주며 애정 소설의 백미로 손꼽히는 「운영전」. 죽음을 넘어서도 놓지 못한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이 작품을 수놓는 아름다운 시와 함께 그림같이 펼쳐진다. 금지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온 힘을 다하던 두 남녀는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결말을 맺는다. 우리 고전 대부분이 해피엔딩으로 독자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 것과는 달리, 「운영전」은 죽음으로 이룬 안타까운 사랑에 깊은 여운을 느끼게 해 준다. 유영이라는 가난한 선비를 등장시켜, 이미 세상을 떠난 운영과 김 진사를 만나 그들의 사연을 전해 듣는 액자식 구성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화자가 운영에서 김 진사로 넘나드는 것 또한 고전의 공식을 깬 흥미로운 방식이다.‘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를 펴내며 《운영전》을 읽기 전에 유영, 수성궁에 놀러가 김 진사를 만나다 안평 대군과 수성궁의 궁녀들 손가락에 잘못 떨어진 먹물 한 방울 운영과 김 진사, 상사병에 걸리다 김 진사, 무녀를 찾아가다 궁녀들의 말다툼과 자란의 말솜씨 운영과 김 진사, 몰래 만나다 특, 무서운 흉계를 꾸미다 드러나는 비밀, 그리고 운영의 자결 김 진사, 운영을 따라가다 유영, 슬픈 사랑의 책을 품고 속세를 버리다 이야기 속 이야기 안평 대군과의 인터뷰 예술을 사랑한 비운의 왕자 소설 속 한시의 맛과 멋 조선의 문화 코드, 한시 조선 시대 궁녀의 역할 궁궐의 살림꾼이자 전문직 여성 조선 시대 궁녀의 일생 궁녀의 신랑은 어디 갔을까? 깊이 읽기 _ 금지가 빚어낸 사랑의 비극 함께 읽기 _ 비련의 주인공이 된다면? 참고 문헌가슴 시린 금단의 인연, 목숨마저 내던진 궁녀 운영과 선비 김 진사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 운영은 안평 대군의 궁에 갇혀 세상과 단절된 아름다운 궁녀입니다. 우연히 김 진사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 운영은 절절한 애정과 애끓는 그리움으로 금지의 담을 넘어 김 진사와 소중한 인연을 쌓아 갑니다. 하지만 이들의 위험천만한 사랑은 이내 비극으로 치닫고 말지요. 흔한 해피엔딩이 아닌 비극의 미학을 보여 주며 애정 소설의 백미로 손꼽히는 《운영전》. 죽음을 넘어서도 놓지 못한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이 작품을 수놓는 아름다운 시와 함께 그림같이 펼쳐집니다. 1. 비극적 사랑으로 완성한 우리 애정 소설의 백미 《운영전》은 청소년들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 소설 중 하나입니다. 《춘향전》이나 《흥부전》처럼 원래부터 잘 알려진 작품은 아니었지만, ‘국어시간에 고전읽기’의 첫 권으로 발굴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뻔한 고전을 탈피하여 우리 청소년들에게 숨은 작품들을 선사하겠다는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과 고전 학자들의 열정이 결실을 맺으며, 단행본 출간 후 거꾸로 교과서에 실리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2003년에 조현설 교수의 번역본인 이 책의 내용이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에 그대로 실린 후, 옛이야기에서는 쉽게 엿볼 수 없는 새로운 구성과 줄거리, 해피엔딩 일색의 여느 고전과는 다른 비극적인 결말, 작품 전체가 하나의 시처럼 유려하고 아름답게 펼쳐지는 깊은 문학성이 빛을 발하며 최고의 고전 소설로 자리매김했지요. 무엇보다 이 소설의 아름다움은 그 비극성에 있습니다. 금지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온 힘을 다하던 두 남녀는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결말을 맺습니다. 우리 고전 대부분이 해피엔딩으로 독자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 것과는 달리, 《운영전》은 죽음으로 이룬 안타까운 사랑에 깊은 여운을 느끼게 해 줍니다. 세종 대왕의 셋째 아들로, 예술과 문학을 사랑한 비운의 왕자 안평 대군이라는 실존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은 점도 이야기의 구체성을 더해 줍니다. 유영이라는 가난한 선비를 등장시켜, 이미 세상을 떠난 운영과 김 진사를 만나 그들의 사연을 전해 듣는 액자식 구성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화자가 운영에서 김 진사로 넘나드는 것 또한 고전의 공식을 깬 흥미로운 방식입니다. 2. 금지를 넘은 사랑을 노래한 아름다운 시와 편지 궁녀는 원래 궁의 살림을 돌보는 일꾼입니다. 하지만 안평 대군의 궁녀들은 일을 하는 대신 시를 짓습니다. 문학에 조예가 깊었던 안평 대군이 시를 나누기 위해 특별히 글솜씨에 능한 열 명의 궁녀를 뽑았기 때문입니다. 이 궁녀들에게는 이상적인 공간에서 편안한 생활을 하는 대신,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없는 무거운 금지가 주어집니다. 궁 밖의 사람들을 만나서도, 존재가 알려져서도 안 되는 새장에 갇힌 새들이었지요. 하지만 운영은 중세적인 질서와 윤리 규범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적극적으로 자신의 사랑을 이루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소설은 조선 전기의 이념과 질서에 강한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글쓴이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17세기 초에 어느 사대부 문인이 쓴 것으로만 추정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운영과 김 진사는 모든 통로가 막힌 상황에서 절절한 마음을 담은 시와 편지를 통해 그리움과 애틋함을 전합니다. 각각의 작품으로 따로 감상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한시와 편지글을 작품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운영전》의 빼어난 점 중 하나입니다. 《덕혜옹주》의 표지화로 유명한 그림 작가 흩날린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도 이야기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해 주고 있습니다. 3.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기획 10년! 고전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문화의 원형이자, 오늘날 새로이 생겨나는 이야기들의 뿌리이기도 합니다. 서양의 고전 못지않게 값진 가치를 지닌 우리 고전이 어렵고 읽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외면당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여 지난 2002년부터 기획 출간되어 온 것이 바로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입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 교사들과 정통한 고전 학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고전을 누구나 두루 즐기며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쓰고 맛깔나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재창조했으며, 그 결과 우리 고전의 새로운 방향이자 롤 모델이 되어 우리 고전에 대한 선입견과 고전 읽기 문화까지 바꾸어 놓았습니다.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출간 10년을 맞아 글과 그림을 더하고 고쳐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고전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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