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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s 중학 영문법 중3
사회평론 / Red Bricks 편집부 엮음 / 2013.11.21
14,000

사회평론학습참고서Red Bricks 편집부 엮음
새 교과서 12종의 문법을 분류, 종합해서 만든 중학교 내신 만점 및 특목고 진학을 위한 문법학습서.Chapter 1 동사의 시제 Chapter 2 조동사 Chapter 3 수동태 Chapter 4 부정사 Chapter 5 동명사 Chapter 6 분사 Chapter 7 명사, 관사, 대명사 Chapter 8 형용사, 부사 Chapter 9 비교 Chapter 10 접속사 Chapter 11 관계사 Chapter 12 가정법 Chapter 13 일치와 화법 Chapter 14 특수구문 Chapter 15 전치사 교재의 주요 특징 Bricks 중학영문법은 새 교과서 12종의 문법을 분류, 종합해서 만든 중학교 내신 만점 및 특목고 진학을 위한 최적의 문법학습서입니다. 9차 개정교육과정의 새 교과서별 문법 핵심 완전 반영 - 2014학년도 중학교에서 사용되는 새 교과서 12종 분석 반영 - 새 교과서 연계학습을 위한 12종 교과서별 문법 연계표 수록 세분화된 문법 학습으로 개념 이해와 문제해결 능력 동시에 향상 - 모든 문법을 단원별로 세분화해서 학년별로 110-170개 문법 포인트 제시 - 문법 포인트마다 어려운 문법 용어를 우리말로 쉽게 풀어 제시 - 한 가지씩 문법 개념을 학습한 후 바로바로 충분한 연습 문제 풀이 중간·기말고사 서술형 평가 완벽 대비! - 전국 중학교의 광범위한 내신 기출 문제를 분석해서 중간 기말고사 예상 문제 출제 - 서술형 평가에 완벽 대비하기 위한 별도의 서술형 코너 마련 - 단답형 주관식에서 통합서술형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 다량 수록 어떤 문제가 나와도 OK, 내신 만점 OK! - 핵심 확인문제에서 고난도 실전문제까지 4,200문제 수록 - 온라인 Workbook으로 1,200문제 추가 제공 - 중간·기말고사 출제 가능성이 높은 기출대표유형을 다양하게 수록 온라인 Workbook : www.ebricks.co.kr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 개정판
창비 / 홍세화 글 / 2006.11.07
18,000

창비소설,일반홍세화 글
암울했던 시대, 남민전 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한 채 빠리에서 택시를 몰아야 했던 ‘똘레랑스의 전도사’ 홍세화가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출간한 후 10여 년 만에 낸 개정판. 저자는 이미 한국에 돌아와 자유롭게 살고 있지만 돌아와서 본 한국은 달라졌으면서도 달라진 게 없다고, 그래서 여전히 똘레랑스는 유효하다고, ‘차이’를 ‘차별’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본문을 전체적으로 수정하고 똘레랑스를 다룬 보론을 증보하는 한편, 최근 빠리의 사진을 컬러로 실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서장 \"빠리에 오세요\" 제1부_빠리의 어느 이방인 당신은 어느 나라에서 왔소? 한 사회와 다른 사회의 만남 이방인 떠나온 땅 길을 물어가며 아듀! 고물택시 나도 승차거부를 했다 씰비와 실비 망명 신청, 갈 수 없는 나라 제2부_갈 수 없는 나라, 꼬레 회상1: 잔인한 땅 택시 손님으로 만난 한국인들 빠리를 누비며 한 송이 빨간 장미 수현과 용빈에게 회상2: 방황의 계절 회상3: 가슴의 부름으로 뉴옌과 나 마지막 눈물 보론: 프랑스 사회의 똘레랑스 “나는 당신의 견해에 반대한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그 견해를 지킬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우겠다.” ―볼테르 암울했던 시대, 남민전 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한 채 빠리에서 택시를 몰아야 했던 ‘똘레랑스의 전도사’ 홍세화가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출간 10여 년 만에 개정판을 냈다. 저자는 이미 한국에 돌아와 자유롭게 살고 있지만 돌아와서 본 한국은 달라졌으면서도 달라진 게 없다고, 그래서 여전히 똘레랑스는 유효하다고, ‘차이’를 ‘차별’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본문을 전체적으로 수정하고 똘레랑스를 다룬 보론을 증보하는 한편, 최근 빠리의 사진을 컬러로 실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10여 년간 한국에 똘레랑스의 메시지를 전해온 베스트셀러 1995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로 11년이 지난 현재까지 60쇄를 거듭하면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홍세화의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개정판이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고 전두환·노태우 비자금 사건이 터지던 1995년 당시, ‘똘레랑스’라는 독특한 개념을 제시하면서 우리 사회에 진지한 성찰을 요구했던 이 책은 출간 직후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다. 당시에도 아직 짙게 남아 있던 억압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저자는 진지하면서도 조곤조곤하게 상식적인 배려와 용인의 미덕에 대해 들려주었고, 그러한 ‘상식’조차 없었던 사회에 그 울림은 조금씩 퍼져나갔다. 이제 어느덧 10여 년이 지나 무사히 귀국한 저자는 유명인사가 되었고, 이 책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역시 대학 새내기들의 필독서가 되어 ‘안 읽으면 창피한’ 책이 되었다. 그런데 이 책 이후에도 저자의 다른 책들이 출간되었지만, 그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어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객관적인 의견을 개진하지 않으면서도, 핍진하면서도 기뻤고 행복하면서도 힘들었던 빠리 시절의 체험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그려보였기 때문에 오히려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자의 조용한 성격이 묻어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회상 들, 만나고 헤어졌던 수많은 국적의 사람들에 대한 얘기, 똘레랑스의 바탕 위에서 살아가는 빠리지앵들의 생활태도는 고등학생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영원한 미완의 과제, 똘레랑스 초판 출간 당시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저자는 2002년 귀국해 그간 여러 가지 사회운동을 해왔고 이제 유명한 지성인이자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면 10년이 지나 그가 보는 우리 사회는 어떨까? 저자가 보기엔 세상이 바뀌긴 했지만 그것은 겉모습일 뿐 “그 변화란 불평등과 억압, 배제의 행태만 바뀐 것, 다시 말해 그것들이 노골적이었던 데서 은밀하게, 그러나 구조적으로 바뀐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처럼 “달라졌으면서 달라진 게 없는” 세상이기 때문에 이 책이 가진 메시지, 즉 ‘차이를 차별, 억압, 배제의 근거로 삼지 말라’는 똘레랑스의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이 책에서 말하는 똘레랑스가 상식적이고 근본적인 만큼이나 그것의 실현은 멀고도 어려운 과제다. 10여 년 전 저자를 빠리에 묶어두었던 ‘보이는 폭력’은 사라졌지만, 저자가 여전히 전하려는 똘레랑스는 비단 정부나 권력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주 작은 생활의 태도들을 통해서도 똘레랑스를 강조하고, 때로는 진보연하면서 자기기만의 늪에 빠져 있는 자칭 ‘운동가’를 통해서도 똘레랑스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따라서 저자는 이번 판에서 증보한 보론에서 똘레랑스는 “관용이라기보다 용인(容忍)이며, 화이부동(和而不同)”이라고 말한다. 즉 힘 있는 자에게 베풀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닌, 또 내가 타자의 위에서 ‘베푸는’ 것이 아닌, 타자를 “다른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역사의 교훈”이 바로 똘레랑스라고, 10여 년 더한 깊이를 가지고 말한다. 이런 점에서 똘레랑스는 역사적 사명을 다하고 사라질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어떤 삶의 태도이며, 인간 사회에서 영원히 요구되는 최소한의 배려다. 이 책이 여전히 우리에게 화두를 던지는 이유다. 개정판에서 바뀐 것들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개정판에선 저자가 본문 전체를 고치는 한편, 잘못된 부분과 오해의 소지가 있던 부분 등을 삭제하거나 수정했다. 하지만 전반적인 시점(時點)은 책의 성격상 당시의 시점을 그대로 유지해 내용의 생생함을 보존했다. 그 밖에 빽빽했던 본문을 시원스럽게 바꾸고, 흑백사진을 최근 빠리의 모습을 담은 컬러사진으로 바꿨다. 이제 사진으로도 파란 쁠라끄(개인택시)와 저자가 타던 빨간 쁠라끄(임차택시)를 구별할 수 있게 됐다.
한 치 앞을 못 본 철학자, 천 리 밖을 보다
아이세움 / 장수하늘소 지음, 이샛별 그림 / 2005.08.2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세움학습일반장수하늘소 지음, 이샛별 그림
인류 역사에서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사상들에 대해 초등학생이 이해하게 쉽게 설명한 책. 이야기와 함께 예부터 현재까지 사상의 흐름을 살폈다. 그 흐름 안에서 변화해온 사회상도 알 수 있게 꾸몄으며, 사실과 개념을 문답 형식으로 풀이했다. 고대 그리스의 자연 철학에서 시작해 종교 철학, 합리주의, 민주주의, 실존주의, 파시즘, 생태주의 등 다양한 사상을 접할 수 있다. '성모 마리아'를 버리고 '발가벗은 비너스'를 택한 르네상스처럼 흥미로운 주제들이 30가지 이야기로 실려있다.모험가들은 지도를 작성했고, 그 지도를 따라 선교사들이 들어왔습니다. 선교사들이 원주민들에게 기독교를 전파하여 유럽의 문명을 전하면서 친근감을 쌓았지요. 다음에는 상인이 들어와, 원주민들을 구슬려 그들이 소유한 땅과 재산을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원주민들이 반항하면 이번에는 군대가 나서서 총칼을 들이밀어 복종을 강요했습니다. 이렇듯 총칼을 가진 강대국이 주변의 약소국을 무력으로 지배하여 식민지로 삼는 것을 제국주의라고 합니다. 한때, 많은 나라들이 식민지를 얻기 위해 세계 각국으로 나아가 총칼로 위협하는 것을 정당하다고 주장하던 때가 있었답니다. - 본문 104쪽에서 내 생각이 존중받으려면 상대방 생각도 존중해야 해요 한 치 앞을 못 보는 철학자, 천 리 밖을 보는 철학자 궤변으로 진 소피스트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산아, 산아, 이리 오너라 신을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행복 욕심에 눈이 먼 신의 군대 스승보다 밥을 먼저 먹은 군자 내가 나비인가, 나비가 나인가? 부처님의 제자가 된 똥지게꾼 니이다이 벌거벗은 여신을 그린 화가 열녀가 된 불효녀 돈이 돈을 번다고? 이 놈 때문에 내 왕국이 무너졌구나! 양반의 변신은 무죄? 식민지, 너는 내 밥이야! 경험이 더 중요한가, 이성이 더 중요한가? 우리 할아버지가 원숭이라고? 사람은 누구나 마음에 하늘을 모시고 있어요 빵 값, 그때 그때 달라요 노동자들의 분노가 부른 힘 식민지가 되느니 전쟁을 버리겠다 신은 죽었다 내 안에 내가 모르는 또 하나의 내가 있다 딸아, 너는 내 딸이 아니야 보신탕을 먹지 못하게 해 주세요 오렌지, 먹어 보면 알아요 9.11, 악몽이 시작된 날 야수가 된 과학의 힘 양재천에 봄이 왔어요
대단한 수학 2 : 이야기로 만나는 수학 논술
화니북스 / 야마자키 나오미 글, 존 테니엘 그림, 김정화 옮김 / 2007.05.01
10,000원 ⟶ 9,000원(10% off)

화니북스수학동화야마자키 나오미 글, 존 테니엘 그림, 김정화 옮김
수학 동화라는 매개를 이용해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개발시켜 주기 위해 기획된 책으로, 동화를 읽으면서 문장제 수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끼는 문장제 수학을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엮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하였고,동화를 읽으면서 그 안에 나오는 수학 퍼즐을 풀면서 수학에서 필요한 논리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리즈 두번째 편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 토끼 굴로 내려가다 2. 눈물 연못 3. 도도새와 코커스 경주 4. 애벌레의 충고 5. 고양이와 후추 6. 이상한 다과회 7. 여왕의 정원 8. 가짜 거북의 사연 9. 누가 파이를 훔쳤나? 거울 나라의 앨리스 1. 거울 속의 집 2. 수다쟁이 꽃들의 정원 3. 거울 나라의 곤충들 4.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5. 양털과 물 6. 험프티 덤프티 7. 사자와 유니콘 8. 발명에 미친 기사 9. 앨리스 여왕 10. 흔들기 11. 깨어나기 12. 이건 누구의 꿈이지? 문제의 정답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1. 동화를 읽으며 문장제 수학을 익힐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끼는 문장제 수학을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부담 없이 동화를 읽으면서 그 안에 나오는 수학 퍼즐을 풀어가며 자연스럽게 수학을 접할 수 있습니다. 수학이 지루했던 친구들에게 수학의 달콤한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 2. 세계적인 명장, 존 테니얼의 삽화를 사용하였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삽화를 최초로 그린 존 테니얼의 삽화를 사용하여,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편에서는 펜으로만 그려졌던 존 테니얼의 삽화에 컬러를 더해 더욱 생동감 있는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3. 논리력과 사고력이 자연스레 길러집니다 동화에 얽힌 문제들은 이야기와 함께 잘 어우러져 지루하지 않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길 잃은 앨리스가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 홈즈가 되어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덧 문장제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수학적인 능력이 길러집니다.
기적의 독서 논술 C4단계
길벗스쿨 / 박현창 지음 / 2012.07.13
9,000원 ⟶ 8,100원(10% off)

길벗스쿨논술,철학박현창 지음
초등 독서 교육 과정에 입각하고, 아이의 독서 능력 차이를 고려해 개발된 . A, B, C 3단계 총 12권으로 구성된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이다. 의 개정판으로, 기존 책보다 더 정교하게 독서 학습을 설계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게 내용을 수정하였다. 한 번을 읽어도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는 3단계 독서 활동,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텍스트의 활용, 자기 생각을 스스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쓰기 활동과 각 단계를 연결하는 내포 활동이 어우러져 독서 교육과 논술 교육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첫째주 게으름귀신 읽기 전에 생각하기 읽는 중에 생각하기 읽고 난 후에 생각하기 둘째주 동백꽃 읽기 전에 생각하기 읽는 중에 생각하기 읽고 난 후에 생각하기 셋째주 갓 읽기 전에 생각하기 읽는 중에 생각하기 읽고 난 후에 생각하기 넷째주 천재 화가 피카소의 이름은 58자였다 읽기 전에 생각하기 읽는 중에 생각하기 읽고 난 후에 생각하기 부록 : 독서 노트, 학부모 가이드 & 모범 답안 초등 독서와 논술, 똑똑한 《기적의 독서 논술》로 잡으세요! 왜 독서와 논술 교육이 필요할까요? 우리 아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을까요? 아이가 태어나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듣기 ? 말하기는 아이가 세상과 소통하는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생각을 키워나가는 데에는 읽기 능력이 필요합니다. 읽기는 문자나 기호, 그림 등을 시각적으로 인식하고 그것의 의미를 떠올림과 동시에 그러한 정보들을 머릿속에서 확인하고 분류하며 새롭게 구성하는 이해의 핵심입니다. 그럼 읽기로 충분할까요? 제대로 쓸 수 있어야 이해-표현의 발달이 가능합니다. “이해하지 않으면 표현할 수 없다.”라고 하지만, 이해하고 있어도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르면 우리 아이의 생각이 자라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해하기만 하고 표현하지 않으면 생각하는 힘을 발전시킬 기회가 부족합니다. 표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정보를 자신의 낱말로 나타내게 되고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찾아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알고 있는 것을 참고 ? 변형하고 비평하며 자신만의 의견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말하기를 통해서 생각을 표현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도 있지만, 말하기는 듣는 상대와 전화나 직접적인 만남 등을 통해 지금 당장 소리로서 말을 주고받고 있지 않으면 내용을 전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쓰기는 말하기와 달리 표정이나 목소리 톤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하고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고 내용 자체를 짜임새 있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식을 습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문자나 메일 쓰기, 학교 과제, 일기 쓰기나 서술형 답안 쓰기 등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은 듣고 말하는 것 못지않게 쓰기를 통해 글자로 생각을 나타내고 전달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결책은 정확한 읽기와 생각하고 쓰는 힘 기르기! 하지만 정확하게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많이 읽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많이 읽으면 아이에게 주어지는 정보의 양이나 종류는 많겠지만, 제대로 씹지 않고 넘긴 음식에 체하듯 아이가 정확하게 정리할 수 없는 정보들은 오히려 아이의 머릿속을 뒤죽박죽으로 만들기 쉽습니다. 또한 글을 읽더라도 정보를 전달하는 글인지 감상을 담은 글인지 글의 목적에 따라 주목해야 할 부분이 다릅니다. 글을 쓰는 목적에 따라 내용을 제시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대로 읽으려면 글의 목적을 파악해야 하고, 나의 읽기 목적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쓰기와 읽기의 목적에 따라 내용을 파악하는 방식도, 중요하게 다룰 내용도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읽는 법, 제대로 이해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읽기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읽고, 제대로 쓰는 것이 함께 필요합니다. 이해하기만 하고 표현하지 않으면 생각하는 힘을 발전시킬 기회가 부족합니다. 생각하고 쓰는 과정을 통해서 더욱 짜임새 있고 정교한 표현력이 길러집니다. 독서와 논술, 핵심은 창의적 사고와 표현 능력! 논술! 논술! 입시나 상위 학교 진학에 있어 논술에 대한 말이 많지만 초등학교 논술 교육의 성패는 바른 독서 교육에 달려 있습니다. 논술 교육의 핵심은 바로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달달 외워 써서 누구나 똑같은 답안지가 아니라, 서툴더라도 자기만의 독창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를 담은 답안지를 쓰게 하는 것이 현재와 미래의 교육이 추구하는 바이고, 또한 아이들의 실제 생활을 향상시키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 양질의 글을 접함으로써, 스스로 생각하는 창의적인 눈을 길러가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등학교 때에는 제대로 된 읽기와 쓰기 통합 교육만으로도 훌륭히 논술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까지 나온 주먹구구식 독서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어떤 책인가요? ① 한 번을 읽어도 열 번을 읽는 효과를 얻는 독서 논술 프로그램! 초등 독서 교육 과정에 입각하고, 아이의 독서 능력 차이를 고려해 개발된 《기적의 독서 논술》은 A, B, C 3단계 총 12권으로 구성된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입니다. 한 번을 읽어도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는 3단계 독서 활동,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텍스트의 활용, 자기 생각을 스스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쓰기 활동과 각 단계를 연결하는 내포 활동이 어우러져 독서 교육과 논술 교육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②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이 독서의 질을 업그레이드!! 독서 교육을 책을 많이 읽는 것과 동일하게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독서 교육의 본질이 생각하는 교육이라고 했을 때, 독서의 양은 2차적인 문제입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독서의 질입니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읽기 전 활동, 읽는 중 활동, 읽은 후 활동의 3단계에 걸친 독서 활동이 하나의 읽기 자료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읽기 자료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모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지금까지 독서 교육 과정에는 여러 가지 활동이 있었습니다. 단지 ‘좋았다.’고 답하는 짤막한 감상에서부터, 읽은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독서일기나 독후감 등의 독후 활동도 모두 독서 활동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읽고 생각하고 쓰는 3단계 독서 활동을 더욱 발전 ? 강화시킨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3단계 과정에서의 각각의 활동 뿐 아니라 그 과정에 읽고, 쓰고, 생각하는 활동을 하나로 통합하는 활동을 강화하였습니다. 모든 학습의 기본은 읽고 생각하고 쓰는 활동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읽고 감상하는 기존의 독서 활동에서 몇 갑절 도약하여 ‘학습 독서’의 영역을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습니다. ③ 다양한 소재와 다양한 장르의 글 어려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접하는 것은 소중한 경험입니다. 글은 그 구조와 형식에 따라 다양한 생각을 담는다는 면에서 일종의 그릇과 같습니다. 문학과 같이 스토리를 담은 글, 수필과 같이 친교나 정서적인 내용을 담은 글, 기사문과 같이 정보를 전달하는 내용을 담은 글, 논설문과 같이 설득과 주장을 담은 글 등 글의 형식도 생각만큼이나 다양합니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여러 종류의 글감을 각각의 특성에 맞게 짜임새 있는 글로 조직하여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그 의미를 생각하게 하며, 이를 어떻게 읽고 자기 것으로 소화시킬 것인지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편식 없는 다양한 장르의 글감을 읽으며 다채롭고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내면화할 수 있게 됩니다. ④ 지식과 정보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력 배양 독서 과정에서 읽고, 쓰고, 생각하는 활동은 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물론이거니와 지식과 정보를 자기 것으로 체계화하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돕습니다. 사회는 지식 ? 정보화 사회에서는 누가 지식과 정보를 많이 그리고 효율적으로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는 사회입니다. 책은 지식과 정보의 보고입니다. 책을 통해 얻는 지식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체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어려서부터 터득한다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데 훌륭한 경쟁 무기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⑤ 한층 세련된 일러스트와 디자인으로 학습 흥미 유발!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재미있고 다양한 일러스트를 풍부히 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학습을 위한 최상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 기본적으로 백색 바탕과 시원한 본문 디자인을 유지하여 학습의 효과를 높였습니다. ⑥ 수준별 능력별 독서 프로그램 《기적의 독서 논술》은 초등학교 독서 교육 과정과 아이들의 독서 수준에 맞게 부모님들이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개인별 능력별 독서 ? 논술 교재입니다. 난이도에 따라 A, B, C 3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계는 다시 4권으로 묶여 있습니다. A단계는 초등학교 1~2학년 수준, B단계는 3~4학년 수준, C단계는 4학년 이상의 수준으로 구분되어 있어 아이의 독서 능력에 맞게 구입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저자의 평소 생각을 담아 5년에 걸쳐 기획하고 개발한 《기적의 생각 논술》의 개정판으로, 기존 책보다 더 정교하게 독서 학습을 설계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게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또한 국어 교과서의 변화된 체계와 내용을 담았습니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① 1주일에 한 편, 즐거운 독서 여행 각 권은 4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A1단계에는 모두 4편의 글이 실려 있어, 1주일에 1편씩 한 달 동안 읽게 되어 있습니다. 1주일에 1시간 내지 2시간 정도의 시간을 내어 1편의 글을 깊이 있게 읽어 보는 활동은 학습에 대한 아이의 심리적 부담을 줄여줄 뿐 아니라, 기존의 독서 활동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② 친절한 학부모 가이드 & 모범 답안 전문적인 독서 교육이나 논술 교육을 부모들이 지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아이에게 양질의 독서 교육을 시키길 원하는 부모들을 위해 친절한 학부모 가이드와 모범 답안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독서 활동을 하는 데 있어, 최소한의 지도 지침이 필요하겠다는 생각 때문이지, 어떤 정답이 있다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독서 ? 논술 교육의 특성상 일률적인 정답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논술 시험을 대비해 족집게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달달 외우는 것과 다르지 않은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나 모범 답안은 일정한 사례에 대한 예시로써, 부모들이 교육에 필요한 판단 근거와 지도 방법에 대한 참고 자료일 뿐입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서툴더라도 아이들의 생각이 글에 묻어있게 하는 것입니다. ③ 독서 노트 각 권의 본문 끝에는 별지로 4~6장의 독서 노트가 제공됩니다. 독서 노트는 글을 작성하는 설계도와 같습니다. 글을 읽는 중에나 읽은 후에 글에서 얻은 정보를 정리할 수 있고, 정리 과정에서 글의 내용을 머릿속에 되살리면서 글을 여러 번 되풀이해서 읽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정보에 대한 기억도 강화됩니다. 뿐만 아니라 읽은 내용을 단어나 문장으로 표현하다 보면 중요한 내용과 그렇지 않은 내용을 판단하는 힘은 물론 글의 내용에 대한 비판적, 감상적 시각도 길러집니다. 궁금한 점이나 인상 깊었던 내용, 느낀 점을 함께 기록해 두면 자신만의 독서 일기나 이력철로 활용할 수 있고, 독후감의 골격이나 다른 글의 참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의 해방일지 염씨네 집 에디션 1~4 세트 (양장 특별판) (전4권)
오브제 / 박해영 (지은이) / 2023.01.30
110,000원 ⟶ 99,000원(10% off)

오브제소설,일반박해영 (지은이)
‘구씨앓이’ ‘추앙’ 신드롬을 일으키며 방영 당시 4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른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박해영 작가의 오리지널 대본으로 출간되었다. 2022년 5월에 막을 내린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는 경기도 끝자락에 사는 삼 남매를 중심으로 외지인 구씨와 주변 사람들이 각자의 행복을 찾기 위해 해방을 꿈꾸는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 한국방송작가상을 받았다. 다시 보고 싶은 장면과 다시 듣고 싶은 대사, 작가와 배우의 생생한 목소리가 들리는 인터뷰 등 『나의 해방일지 대본집』에 모두 담았다. 대본집은 특별판과 일반판, 두 가지로 선보인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특별판은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견고한 양장 제본에 박해영 작가의 대사의 맛을 살린 명대사 각인 표지를 입혔고, 스페셜 굿즈로 옥스퍼드사와 협업한 블록을 제공한다. 블록은 극 중 염 씨네 집과 집 앞 마을버스 정류장의 풍경, 삼 남매와 구씨의 정겨운 모습을 높은 퀄리티로 구현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나의 해방일지 1』 기획의도 006 등장인물 008 1화 017 2화 075 3화 130 4화 183 배우 인터뷰: 이엘 243 스틸컷 249 『나의 해방일지 2』 인물관계도 006 5화 008 6화 064 7화 123 8화 182 배우 인터뷰: 이민기 241 스틸컷 247 『나의 해방일지 3』 미정의 해방일지 006 9화 010 10화 069 11화 127 12화 187 배우 인터뷰: 김지원 246 스틸컷 253 『나의 해방일지 4』 박해영 작가의 명대사 코멘터리 006 13화 008 14화 066 15화 125 16화 183 배우 인터뷰: 손석구 246 작가 인터뷰: 박해영 253 스틸컷 265 드라마를 만든 사람들 278“날 추앙해요. 사랑으론 안 돼. 추앙해요.”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가 쓴 또 하나의 인생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오리지널 대본집 출간! ‘구씨앓이’ ‘추앙’ 신드롬을 일으키며 방영 당시 4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른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박해영 작가의 오리지널 대본으로 출간되었다. 2022년 5월에 막을 내린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는 경기도 끝자락에 사는 삼 남매를 중심으로 외지인 구씨와 주변 사람들이 각자의 행복을 찾기 위해 해방을 꿈꾸는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 한국방송작가상을 받았다. 다시 보고 싶은 장면과 다시 듣고 싶은 대사, 작가와 배우의 생생한 목소리가 들리는 인터뷰 등 『나의 해방일지 대본집』에 모두 담았다.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작 ★‘구씨앓이’ ‘추앙’ 신드롬을 일으킨 2022년 화제성 1위 드라마 “대한민국은 1945년에 해방됐지만 저흰 아직 해방되지 못했습니다.” 견딜 수 없이 촌스러운 삼 남매의 견딜 수 없이 사랑스러운 행복소생기 2022년 5월에 막을 내린 JTBC 16부작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박해영 작가의 오리지널 대본으로 출간되었다. 경기도 끝자락에 사는 삼 남매를 중심으로 외지인 구씨와 주변 사람들이 각자의 행복을 찾기 위해 해방을 꿈꾸는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등장인물의 경중에 상관없이 인간에 대한 사랑과 성찰 등이 씨실과 날실을 정교하게 엮어내듯 큰 울림을 준 대본”으로 평가받아 한국방송작가상을 받았다. 경기도 산포와 서울을 오가는 왕복 세 시간, 염 씨네 삼 남매의 고된 출퇴근길에는 이리저리 치이는 사회생활, 쓸데없는 말로 포장하는 인간관계, 도태되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는 흔한 현대인의 피로가 투영되어 있다. 평범에서도 조금 뒤처진 인물들이 물리적으로도 중심(서울)이 아닌 주변 도시(경기도)에 놓임으로써 아웃사이더 감성이 짙게 묻어난다. 답답함이 폭발하듯 무기력의 끝에 선 주인공들은 선언한다. 올겨울엔 아무나 사랑하겠다고(기정), 회사를 때려치우겠다고(창희), 해방할 거라고(미정), 추앙하겠다고(구씨). 드라마는 행복하지도 그렇다고 크게 불행하지도 않은 지루한 일상을 반복하는 우리 모두에게 ‘해방’을 권한다. “내성적인 사람은 그냥 내성적일 수 있게 편하게 내버려 두면 안 되나.”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수줍고 조심스러운 내향형 인간에게 보내는 절대적인 응원과 지지 회사에서 동료들과 어울리기는 하지만 겉돌고, 은근한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하는 미정에게는 모든 관계가 노동이다. 관계에 지친 사람이 어디 미정뿐일까. 하지만 사회는 내성적인 사람을 내버려 두지 않는다. 사내 행복지원센터에 의해 동호회 활동을 강요당하던 미정은 급기야 해방클럽을 결성한다. 소위 ‘I형’ 인간들만 모인 해방클럽에는 규칙이 있다. 1. 행복한 척하지 않겠다. 2. 불행한 척하지 않겠다. 3. 정직하게 보겠다. 적어도 여기서만큼은 자신을 직시하자고, 서로에게 흔한 조언이나 위로를 건네지 말자고 다짐하며 각자의 해방일지를 써 내려간다. 미정의 대사처럼 “꼭, 갇힌 거 같”고 “속 시원한 게 하나도 없”는 기분의 원인을 찾고 그것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행복해지기 위해. “말수 적은 인물로 극을 끌어가려니 좀 버거운 면이 있었습니다. 리드미컬하게 흘러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고, 리듬을 주기 제일 쉬운 방법이 대사를 짧게 주고받는 건데, 그런 말재간을 부리는 인물들이 아니니…. 해서 속에 있는 말을 함축적으로 하면서 집중도를 높이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시청자도 저처럼 수줍고 조심스러운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을 거라고 믿기로 했습니다.” (『나의 해방일지 대본집』, 박해영 작가 인터뷰 중에서) 소설이 아닌 드라마에서 과묵한 인물을 주인공으로 세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것인데, 박해영 작가는 그럼에도 수줍고 조심스러운 사람이 좋다 말한다. 미정과 구씨는 말수가 적다. 말로 여백을 채우려 들지 않는다. 그렇기에 박해영 작가의 대본에는 행간에 많은 의미가 담겨 있고, 독자는 『나의 해방일지 대본집』에서 그 보이지 않는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네 권으로 풍성하게, 한 권 한 권 단정하게 드라마의 깊은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는 가장 특별한 방법 전 4권으로 구성된 대본집은 풍성한 부록을 자랑한다. 기획 의도,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주연배우 4인과 박해영 작가의 인터뷰, 박해영 작가가 꼽은 명대사 코멘터리, 스틸컷, 크레딧 등을 수록해 드라마의 따듯한 여운을 보다 깊이, 보다 오래 간직하게 하는 매개가 되어줄 것이다. “사람으로서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시켜 준 작품입니다.” _이엘 “한 장면만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명장면, 명대사가 많았습니다.” _이민기 “삶이 소란스럽고 어지러울 때마다 꺼내 보고 싶은 작품이에요.” _김지원 “드디어 원해왔던 대본을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_손석구 (『나의 해방일지 대본집』, 배우 인터뷰 중에서) 「나의 해방일지」는 작가, 감독, 배우를 포함한 전 스태프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작품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 더욱 빛이 났다. 대본집에 그 마음을 모았다. 드라마와 함께 열광적인 인기를 얻은 손석구 배우를 비롯해 이엘, 이민기, 김지원 배우가 인터뷰에 참여해 해방일지 현장의 추억을 꺼내주었다. 박해영 작가는 인터뷰에서 대본을 쓰며 생각했던 것들, 시청자 사이에서 해석이 분분했던 대사의 의미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드라마 제작에 참여한 모든 이의 이름을 실어 안팎으로 힘써준 스태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 대본집은 특별판과 일반판, 두 가지로 선보인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특별판은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견고한 양장 제본에 박해영 작가의 대사의 맛을 살린 명대사 각인 표지를 입혔고, 스페셜 굿즈로 옥스퍼드사와 협업한 블록을 제공한다. 블록은 극 중 염 씨네 집과 집 앞 마을버스 정류장의 풍경, 삼 남매와 구씨의 정겨운 모습을 높은 퀄리티로 구현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일반판은 소설처럼 어디서든 가볍게 읽기 좋은 실용성을 살리기 위해 무선 제본으로 엮었다. 표지는 네 가지 테마의 포스터 컷을 각 권에 담아 미감을 잃지 않고 드라마의 감성을 오롯이 품었다. 일반판에는 해방되고 싶은 것, 추앙하는 것으로 채울 ‘해방노트’와 액자나 엽서로 활용 가능한 ‘포토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나는야, 꼬마 디자이너
토토북 / 김지영 글, 최혜인 그림 / 2013.05.16
17,000원 ⟶ 15,300원(10% off)

토토북예술,종교김지영 글, 최혜인 그림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해 온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긴 어린이 디자인 책이다. 이 책은 감상부터 발상까지 차근차근 진행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해당 사물을 접할 수 있는 명화를 먼저 감상하고, 그 사물에 대해서 두 캐릭터가 나누는 이야기를 읽은 다음, 자기 나이 또래의 디자인 작품까지 살펴본 뒤에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 보게 된다. 또한, 그 생각을 간단하게 구현해 볼 수 있는 별책 부록(워크북)을 활용해서 전체적인 디자인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편안하게 읽어 나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발상 훈련이 되는 것은 물론, 디자인이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깨달을 수 있다.디자인은 나를 아름답게 만드는 일이에요 인어공주처럼 뽐내고 싶어요 수영복 디자인 발에 잘 맞아야 모양도 예뻐요 구두 디자인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어요 목걸이 디자인 디자인은 즐거운 공간을 만드는 일이에요 공연을 실감 나게 해 줘요 무대 디자인 그림을 싸는 울타리 액자 디자인 지구를 살려요 에코 디자인 디자인은 꼭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일이에요 더 빨리, 더 멋지게 자동차 디자인 똑같지만 달라요 젓가락 디자인 취향에 맞게 골라요 시계 디자인 디자인은 우리 주변을 가꾸는 일이에요 우리 몸과 가장 많이 닮은 가구 의자 디자인 빛으로 부리는 마술 조명 디자인 접시 위에 그리는 그림 포터리 디자인 디자인은 나를 표현하고 알리는 일이에요 상품에 입히는 옷 패키지 디자인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해요 포스터 디자인 안내라면 내게 맡겨! 표지판 디자인“엄마, 디자인이 뭐야?” 이제는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단어, 디자인. 디자인 교육이 세련된 감각과 함께 창의력까지 길러 준다는데……. 어린이를 위한 디자인 책이 나왔습니다! 아이폰이 성공한 이유는, 바로 디자인 구두, 보석, 의류 등 패션 디자인에서부터 자동차, 핸드폰 등 산업 디자인,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대해 고민하는 에코디자인이나 공공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이제 디자인은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말이 되었습니다. 디자인의 영역은 우리가 생각하는 범위 이상으로 넓어서 디자인 감각을 필요로 하는 업계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는 ‘디자인이 미래를 주도하는 창조적 문화 사업의 하나’라고 말하기도 했지요. 디자인이 세계를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부상했다는 사실은 애플의 대표적인 상품, 아이폰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진보된 기술에 디자인 감각이 더해져 탄생한 것으로, 디자인이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을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좋은 예입니다. 아이폰을 만든 스티브 잡스는 가장 창의적인 인재 하면 떠오르는 인물로, 우리의 생활을 더 편리하고 아름답게 해 주는 디자인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디자인 교육이 곧 융합인재교육(STEAM) 디자인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기 위한 모든 활동으로 과학, 예술은 물론 사회학, 심리학 등의 인문학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이슈인 통합 교육과 가장 잘 어울리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융합인재교육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이 어우러진 교육을 뜻하는 말로,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여기서 창의적인 인재란, 여러 학문의 지식을 충분히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말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기술과 지식은 물론 감성을 지녀 폭넓은 사고가 가능합니다. 디자인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물을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고 개선점을 찾아내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융합인재교육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생각을 정리하고 전개시켜 나가는 과정 창의적인 인재를 기르기 위해 디자인 교육을 활용하는 일은 이미 전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1988년부터 5세부터 14세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정규 교육 과목으로 채택한 영국과, 교육 과정에서 디자인을 기초로 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다른 과목들과 대등한 비중으로 조기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미국이 대표적이지요.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디자인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활용하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디자인은 예술에 한정된 분야가 아닙니다. 디자인 교육 역시 선이나 색깔 등 조형요소에서부터 시작하는 이론적인 미술 교육과는 다릅니다. 디자인 교육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물과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하나의 사물을 역사, 기술, 문화, 예술 등 다방면에서 관찰하여 ‘보는 눈’을 길러 줍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연상한 것들을 정리하여 자신만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생활에서 구현할 수 있을지까지 고민하게 합니다. 실생활과 가까운 소재를 다루기 때문에 아이들 입장에서는 더욱 흥미진진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요. 국내 작가의 노하우가 반영된 책 《나는야, 꼬마 디자이너는》는 이러한 어린이 디자인 교육을 책으로 담아 낸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지영 씨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뒤 영국으로 건너가 ‘디자인큐레이팅(뮤지엄 에듀케이션)’이라는 학문을 공부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디자인 및 뮤지엄을 접목시킨 어린이 미술 교육으로 유명한 플래뮤 아트센터(www.plamu.co.kr)의 원장으로서, 유학하면서 얻은 지식을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적용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해 온 그간의 노하우가 담긴 것입니다. 아이들 머릿속에 충분한 배경 지식이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는 발상은 오히려 자신감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게 김지영 작가의 생각입니다. 갑자기 반짝 하고 떠오르는 발상보다는 차곡차곡 머릿속에 쌓인 재료들을 꺼내어 재조합하는 과정 속에서 튼튼하고 훌륭한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감상부터 발상까지 차근차근 진행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해당 사물을 접할 수 있는 명화를 먼저 감상하고, 그 사물에 대해서 두 캐릭터가 나누는 이야기를 읽은 다음, 자기 나이 또래의 디자인 작품까지 살펴본 뒤에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 보게 됩니다. 또한 그 생각을 간단하게 구현해 볼 수 있는 별책 부록(워크북)을 활용해서 전체적인 디자인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지요. 수영복, 구두, 자동차, 조명, 표지판 등 우리 생활과 가까운 여러 디자인 영역을 두루 아우르고 있어서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부분을 먼저 읽어도 무방합니다. 편안하게 읽어 나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발상 훈련이 되는 것은 물론, 디자인이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결국 인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이끌어 내는 일 디자인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자 갖고 싶은 상품을 만드는 일입니다. 또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자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만드는 일이기도 하지요. 뿐만 아니라 디자인은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 나누며, 지구를 살리고 착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디자인이 단지 비싸게 잘 팔리는 상품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잘 구현하여 이 세상을 더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는 ‘착한 디자인’의 의미를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 교과 연계 4~6세, 표현 생활 예술적 표현 즐기기 통합 1~2학년 나 (2) 2. 나의 꿈 국어 1~2학년 3-나 7. 이렇게 생각해요 미술 3~4학년 3. 작품 감상 6. 상상 표현 10. 디자인과 생활 미술 5~6학년 11. 편리하고 보기 좋은 디자인 12. 살아 숨 쉬는 미술 문화
똑똑 융합과학씨, 식물을 만나요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이태용 글, 유승희 그림 / 2013.08.20
11,000원 ⟶ 9,9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이태용 글, 유승희 그림
똑똑 융합과학씨 시리즈 2권. 2014년부터 새로이 바뀌는 융합인재 교육과정(스팀, STEAM)에 맞춰 펴낸 초등 융합과학 시리즈로, 과학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나아가 역사, 경제,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기 때문에 다른 과목과의 연계 속에서 과학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개정교육과정의 취지에 맞춘 통합 지식 교양서이다. 과학의 핵심 주제를 융합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게 구성된 이 시리즈는 초등 과학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과학의 기초를 꽉 잡아 주면서도 역사가 흐르고, 예술이 보이며, 배운 지식으로 나눔까지 실천하게 하는 새로운 과학 책이다. 식물이 없다면 지금처럼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었을까? 2권에서는 우산이끼, 미치광이풀, 맹그로브, 빵나무, 시계꽃, 몬스테라를 통해 이 지구의 진짜 주인인 식물의 신기하고 놀라운 여러 이야기를 들려준다.1 식물, 옛날 옛적에는 식물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식물, 세상을 열다 식물, 목숨을 살리다 식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다 [생각이 크는 숲] 나무는 얼마나 오래 살까 2 식물학자를 만나다 최초의 식물학자 미스킴라일락과 린네 식물학자들의 험난한 여정 식물을 아끼는 마음을 책에 담다 [생각이 크는 숲] 다양한 식물학 3 식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풀과 나무의 뿌리 줄기는 몸을 지탱해 줘 잎은 양분을 만드는 공장 잎은 숨도 쉬고 땀도 흘리고 광합성만으로는 부족해 [생각이 크는 숲] 나이테, 역사의 비밀을 밝히다 4 식물은 왜 꽃을 피울까? 꽃은 왜 필까? 꽃은 이렇게 생겼어 꽃가루는 내가 책임진다 열매가 없으면 씨앗도 없어 꽃은 언제부터 지구에 나타났을까? [생각이 크는 숲] 식물의 변신 어디까지일까? 5 식물과 생활 단맛을 찾아서 입을 옷도 식물에서 추위도 식물에게 맡겨 식물은 중요한 치료약 새로운 아이디어도 식물에서 [생각이 크는 숲] 개미, 코끼리, 아카시아 그리고 사람 6 식물과 예술 식물의 아름다움을 찾는 방법 그림 속의 식물을 만나다 마음속에 살아 있는 식물을 만나다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식물 [생각이 크는 숲] 식물은 수학을 공부했을까?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꿔요-STEAM, 지구의 허파, 우리 집의 허파융합창의의 시대, 새롭게 만나는 식물 이야기 『똑똑 융합과학씨 02 식물을 만나요』는 과학이 역사와 신화, 예술, 기술, 공학 등과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주고, 과학 개념과 관련 지식을 융합하여 일상 생활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힘을 키워 주도록 기획된 초등 융합과학 시리즈의 하나로, 신비로운 식물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신화부터 예술까지 두루두루! 통하는 과학 많이 알면 알수록 더 즐길 수 있다! 즐기는 과학 배워서 남 주자! 좋은 건 나누는 과학 『똑똑 융합과학씨 02 식물을 만나요』는 2014년부터 새로이 바뀌는 융합인재교육과정(스팀, STEAM)에 맞춰 펴낸 새로운 초등 지식 교양서이다. 광합성으로 지구 생물을 먹여 살리는 식물, 연료와 옷, 치료약, 타이어로 변신하는 고마운 식물, 그림 속 아름다운 식물, 식물에 숨은 수학 법칙 등 놀랍고 신비로운 식물의 세계로 이끄는 초대장인 이 책은 역사와 신화 속에서, 생활과 예술 작품에서 만나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만 무심히 지나쳐 온 식물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한다. 식물, 세상을 열다! - 식물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식물이 없다면 지금처럼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우산이끼, 미치광이풀, 맹그로브, 빵나무, 시계꽃, 몬스테라를 통해 이 지구의 진짜 주인인 식물의 신기하고 놀라운 여러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산이끼는 언제 식물이 지구에 나타났는지, 옛사람들이 식물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이야기하고, 미치광이풀은 식물의 이름은 누가 지었는지 소개한다. 맹그로브는 식물의 몸이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시계꽃은 식물이 왜 꽃을 피우는지를 재미있게 자랑하고, 빵나무는 양식이 되고 옷이 되고 연료가 되고 약이 되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식물에 대해 들려준다. 그리고 이상하게 생겨 관심을 끄는 몬스테라는 생활을 아름답게 바꾸는 식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발은 공중에 떠 있고 입은 땅에 붙은 동물? 단군 신화의 마늘과 쑥, 동서양 창조 신화에 등장하는 연꽃, 바리공주의 서천 꽃밭, 귀신도 두려워했다는 복숭아나무, 꽃에 얽힌 신화를 주제로 한 무수한 명화……. 먼 옛날부터 신비의 대상이었던 식물에 얽힌 이야기는 너무나 많다. 식물학의 창시자 테오프라스토스, 식물의 이름을 지어준 린네와 학명 이야기, 전 세계를 돌아다닌 식물 채집가들, 식물을 사랑한 우리 조상 강희안 이야기까지 식물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애쓴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식물과 물, 공기, 흙, 햇빛의 관계를 알고 생태계에서의 역할과 지위를 눈치챌 수 있다. 식물, 사람과 지구를 지키다! 스스로 양분을 만들고 산소를 내놓아 지구상의 생물을 먹여 살리는 식물. 특히 우리 생활은 먹거리, 입을 거리, 살아갈 집, 나아가 연료, 종이, 염료, 타이어, 치료약까지 식물을 빼고는 상상하기 힘들다. 무엇보다 식물은 지구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이다. 이 책 ‘STEAM; 지구의 허파, 우리 집의 허파’에서는 아마존 열대우림 등 지구의 허파인 숲과 식물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썼다 지웠다 72가지 영재 퍼즐 카드 (카드 50장 + 펜)
어스본코리아 / 사라 칸 글, 리지 바버 외 그림 / 2016.09.29
8,000원 ⟶ 7,2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사라 칸 글, 리지 바버 외 그림
46장의 카드에 기억력 게임과 퍼즐, 퀴즈 등 72가지 놀이가 담겨 있다. 카드 앞장의 그림을 잘 기억한 뒤, 뒷장을 넘겨 다른 점을 찾고, 복잡한 스토리형 퀴즈나 수수께끼 등을 풀다 보면 다양한 게임이 두뇌를 자극한다. 친구와 함께 기억력 게임을 겨루어 볼 수도 있고, 암호 풀기와 삼단논법 증명하기, 결과 유추하기 등 꽤 난이도 높은 문제를 풀기 위해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수도 있다.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게임과 퀴즈를 즐기다 보면 관찰력과 집중력, 기억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다.신나는 72가지 두뇌 게임으로 나도 영재 도전! ◆ 기억력 게임과 퍼즐, 퀴즈 등 72가지 영재의 두뇌 게임 46장의 카드에 기억력 게임과 퍼즐, 퀴즈 등 72가지 놀이가 담겨 있어요. 카드 앞장의 그림을 잘 기억한 뒤, 뒷장을 넘겨 다른 점을 찾고, 복잡한 스토리형 퀴즈나 수수께끼 등을 풀다 보면 다양한 게임이 두뇌를 자극할 거예요. 친구와 함께 기억력 게임을 겨루어 볼 수도 있고, 암호 풀기와 삼단논법 증명하기, 결과 유추하기 등 꽤 난이도 높은 문제를 풀기 위해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수도 있어요.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게임과 퀴즈를 즐기다 보면 관찰력과 집중력, 기억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답니다. 또한 4장의 카드에는 정답이 실려 있어 아리송한 문제들의 답을 명쾌하게 맞혀 볼 수 있지요. ◆ 맘껏 쓰고 지울 수 있는 카드로 여행이나 외출 시, 온 가족이 함께 해요! 엽서 크기의 카드 50장과 펜이 쏙 들어간 박스는 휴대하기도 간편해요. 여행이나 외출 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지요.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두뇌 게임과 퍼즐, 퀴즈를 온 가족이 함께 즐겨 보세요.
2학년이 꼭 읽어야 할 20가지 이야기
학은미디어 / 정영애 글, 김지영 그림 / 2010.01.15
8,500원 ⟶ 7,650원(10% off)

학은미디어우리창작정영애 글, 김지영 그림
2학년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재미있고 다양한 20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전래 동화, 창작 동화, 세계 민화, 이솝 우화, 탈무드 동화를 골고루 담은 영양 만점 동화 모음집이에요. 2학년 어린이들이 가장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을 모았지요. 2학년이 꼭 알아야 할 낱말을 가려 뽑아 낱말풀이를 곁들여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각 동화마다 ‘생각 쑥쑥 키우기’와 ‘생각 톡톡 다지기’ 코너를 두어 생각이 훌쩍 자라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내용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어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그만이지요. 재미난 동화를 읽으며 영어와 한자를 저절로 익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활 영어 단어와 기초 한자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쏙쏙 입력될 수 있도록 했어요. 전래 동화 용감한 반쪽이 효녀를 도와준 개 어리석은 부자 은혜를 아는 호랑이 쉬어 가세요 창작 동화 호박꽃 초롱 울보 이유 있네 아빠의 연극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우리는 친구 사이 쉬어 가세요 세계 민화 행복과 불행 마귀할멈이 준 비단 북소리가 나지 않는 거리 청동 회초리 이솝 우화 두 사람의 친구 비둘기와 물주전자 목동과 염소 바다로 간 물총새 탈무드 동화 천국과 지옥 벌거벗은 임금님 어느 형제 이야기 생각풀이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중앙북스(books) / 전옥표 글 /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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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소설,일반전옥표 글
전옥표 박사가 전하는 격려의 메시지. 계획대로 일이 풀리지 않고, 결과가 좋지 않아 좌절하는 이들에게 힘들면 참지 말고 목 놓아 펑펑 울라고 한다. 잘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힘이 드는 것이다. 죽은 사람, 죽은 조직, 죽은 기업에는 힘든 일, 도전할 일이 없다.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힘든 만큼 찬란한 미래가 있다. 생의 의지를 갖고 아픔을 견디면 모두 스쳐 지나가는 일임을 깨닫는 게 인생이다. 지금 힘들다면 치열한 삶의 기록과 흔적을 남기는 중이다. 저자는 고난에 대한 통찰력으로 상한 마음을 보듬어준다. 눈물을 참는 사람이 겪는 성장통 을 공감하고 이해한다. 낙담하고 절망에 빠진 이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강인한 정신력을 키워준다. 벼랑 끝에 선 사람이 얼마나 강하고 아름다운지 역설하고, 자신과의 싸움은 한 번만 이겨내면 일이 풀린다고 강조한다. 성숙은 자족할 줄 아는 능력이라고 정의하면서 영혼을 관리하지 않으면 초라한 삶을 산다고 말한다.기업이 선호하는 강사 1위, 직장인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선배가 들려주는 성공과 희망 멘토링! 살아있는 사람은 힘든 만큼 찬란한 미래가 있다! 힘들면 울어라, 눈물이 있는 곳에 강인함이 있다 『이기는 습관』으로 150만 독자를 사로잡은 전옥표 박사가 지금 힘든 사람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낸다. 우리 시대 최고 경영 멘토 전옥표 박사는『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다』에서 인생의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들려준다. 계획대로 일이 풀리지 않고, 결과가 좋지 않아 좌절하는 이들에게 힘들면 참지 말고 목 놓아 펑펑 울라고 한다. 잘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힘이 드는 것이다. 죽은 사람, 죽은 조직, 죽은 기업에는 힘든 일, 도전할 일이 없다.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힘든 만큼 찬란한 미래가 있다. 생의 의지를 갖고 아픔을 견디면 모두 스쳐 지나가는 일임을 깨닫는 게 인생이다. 지금 힘들다면 치열한 삶의 기록과 흔적을 남기는 중이다. 저자는 고난에 대한 통찰력으로 상한 마음을 보듬어준다. 눈물을 참는 사람이 겪는 성장통 을 공감하고 이해한다. 낙담하고 절망에 빠진 이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강인한 정신력을 키워준다. 벼랑 끝에 선 사람이 얼마나 강하고 아름다운지 역설하고, 자신과의 싸움은 한 번만 이겨내면 일이 풀린다고 강조한다. 성숙은 자족할 줄 아는 능력이라고 정의하면서 영혼을 관리하지 않으면 초라한 삶을 산다고 말한다. 기회는 머리만 있고 꼬리는 없다!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밤을 새워 일해도 성과가 나지 않고 관계에 오해가 생겨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다.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지 못하면 의욕이 떨어지고 동기 부여가 안 된다. 이 책은 감성적인 위로를 뛰어넘어 현실에서 부닥치는 갈등에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건강한 불안은 성공을 위한 필수 감정이다. 위기의식이 있어야 위기가 오지 않는다. 사소한 일이라도 평정심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 준비된 사람으로 성장한다. 투지는 한 번 물면 될 때까지 놓지 않는 근성이다. 마음 근육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디테일한 능력이 없는 투지는 무모한 혈기로 끝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투지는 디테일한 능력을 겸비할 때 최고의 경쟁력이 된다. 인간관계에서는 사람을 무조건 믿지 않고 사랑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사람을 신뢰하는 쪽에 초점을 맞추면 기대와 실망이 커진다. 사랑하기로 노력하면 이해와 배려심이 생기고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행복의 조건은 관계에 있고 관계의 핵심은 제 자리를 지키는 일에 있다.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부모는 부모의 자리에, 자녀는 자녀의 자리에, 상사는 상사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 시간은 돈보다 더 아껴야 할 최고의 자원이다. 시간 관리를 잘한다는 말은 아껴 쓴다는 뜻이다. 시간을 아끼는 사람은 짜임새 있게 계획하고 실행하는 사람이다. 휴식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다. 휴식을 제대로 취해야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는 판단력이 생긴다. 일상과 거리를 두고 자신을 성찰하는 통로가 된다.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난다 / 손웅정 (지은이) / 2024.04.20
17,000

난다소설,일반손웅정 (지은이)
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 현 축구 지도자 손웅정 감독의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가 출간되었다. 손웅정 감독이 2010년부터 작성해온 독서 노트를 바탕으로 2023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김민정 시인과 진행한 수차례의 인터뷰를 책으로 묶었다. 재치 있고 적확한 문학적인 비유, 문제 해결의 연속인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해주는 신선한 관점,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를 잡는 법을 유머러스하게 넌지시 일러주는 따뜻한 진심이 매력인 책으로 독자는 손웅정 감독과 단둘이 대화를 나누는 듯한 친근함과 그 기저에 자리한 담박한 철학에 깊이 감명받을 것이다. 삶에서도 운동에서도 평생 치열하게 살아온 손웅정 감독의 인생 수업이라 할 만한 이 책에서 다루는 열세 가지의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기본, 가정, 노후, 품격, 리더, 코치, 부모, 청소, 운동, 독서, 사색, 통찰, 행복. 그야말로 “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이야기할 때 나눌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이렇게나 바쁜데, 할일이 많은데, 책 읽는 시간이 어디 있냐고 묻는 이들에게 손웅정 감독은 답한다.함께하며│나의 버림이 나의 벼림으로 이해받을 수 있다면 7 미리 보기 기본│“눈은 나부터 쓰는 거예요.” 13 멀리 보기 가정│“약속이 무너지면 가정이 무너져요.” 39 노후│“노욕처럼 추한 게 어딨겠어요.” 55 품격│“큰 종은 잡소리가 나지 않잖아요.” 73 깊이 보기 리더│“그 시간에 우리 팀 선수 챙기지, 상대 팀 전술 챙기지 않는다고요.” 93 코치│“세상이 나빠지는 건 공부 안 하는 사람들이 지도자 노릇을 해서예요.” 109 부모│“높은 나무 위에서 내려다보듯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일이 아닌가 하고요.” 127 훔쳐 보기 손웅정의 독서 노트 143 넓게 보기 청소│“이 몰입은 어디에서 오는가 하면, 단순함이거든요.” 165 운동│“우리가 돈을 벌어도 몸이 벌잖아요.” 175 독서│“이 힘든 걸 계속하다보니까요, 내 삶이 쉬워지는 거예요.” 189 높이 보기 사색│“답은 꼭 못 빨아들여도 제 내면으로 끊임없이 청소기를 돌려보는 거요.” 203 통찰│“우리 아이들 그래서 제가 혹사 안 시키는 거예요.” 219 행복│“발밑에는 축구공이 있고, 손끝에는 책이 있잖아요.” 233축구 인생 50년, 독서 인생 30년, 노트 인생 15년 이 모든 시간을 가다듬어 지혜로 벼려낸, 지금은 우리가 손웅정의 인생 수업을 경청해야 할 때! 지식이나 지혜가 더해질 때 내가 얻는 게 많아 보이지만 이 가운데 버려야 할 것을 안다는 것은 내가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안다는 얘기도 되거든요. _「리더」 그릇도 왜 비워져 있어야 무언가를 담을 수 있잖아요. 비워진 그릇이 많으면 담을 것도 늘어나잖아요. 그러니까 저 같은 경우는 애초에 그릇의 수 자체를 줄여버리는 거예요. _「청소」 저는 책을 읽기 전보다 책을 읽은 후에 조금은 나아진 사람이 된 것도 같다고 감히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도 같거든요. _「사색」 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 현 축구 지도자 손웅정 감독의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가 출판사 난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손웅정 감독이 2010년부터 작성해온 독서 노트를 바탕으로 2023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김민정 시인과 진행한 수차례의 인터뷰를 책으로 묶었습니다. 재치 있고 적확한 문학적인 비유, 문제 해결의 연속인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해주는 신선한 관점,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를 잡는 법을 유머러스하게 넌지시 일러주는 따뜻한 진심이 매력인 책으로 독자는 손웅정 감독과 단둘이 대화를 나누는 듯한 친근함과 그 기저에 자리한 담박한 철학에 깊이 감명받을 것입니다. 삶에서도 운동에서도 평생 치열하게 살아온 손웅정 감독의 인생 수업이라 할 만한 이 책에서 다루는 열세 가지의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 가정, 노후, 품격, 리더, 코치, 부모, 청소, 운동, 독서, 사색, 통찰, 행복. 그야말로 “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이야기할 때 나눌 수 있는 모든 것”이지요. 이렇게나 바쁜데, 할일이 많은데, 책 읽는 시간이 어디 있냐고 묻는 이들에게 손웅정 감독은 답합니다. 우리는 모두 다 바쁘고 그렇다면 책 읽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내야만 한다고요.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데 부러 시간을 내야 하는 건 당연한 이치 아니겠느냐고요(「리더」). 우리 중 누구도 인생의 안내서를 받고 태어나는 사람이 없지만 책은 그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요(「기본」). 손흥민의 축구 인생을 완벽하게 구축한 아버지 손웅정의 독서 노트, 그 정중앙을 가로지르는 이야기! 2023년 3월 손웅정 감독은 영국에서 그간 작성한 독서 노트 여섯 권을 챙겨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손흥민 선수를 포함해 가족들 가운데 그 누구에게도 이 노트를 보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지요. 누구에게 보여줄 생각도 없었기에 스스로는 보잘것없다고 겸손히 이야기하지만 그가 독서 노트에 축적해온 시간에는 그가 온몸으로 부딪치며 통과해온 질문들, 난관을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로 여기게 해준 지혜로운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손웅정에게 독서는 자신에게 지금 간절하게 필요한 문장을 찾고 그 통찰을 발판 삼아 지금 처한 상황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려는 시도였습니다. 어떻게 이 세상을 잘 살아나갈 것인가, 책과 저자의 지혜를 빌려 멀리 보고, 깊이 보고, 넓게 보는 노력이었던 것이죠. 그랬기에 손웅정은 노트 필사를 가리켜 자신이 읽고 쓴 것을 몸이 이해하는 과정이었다고 말합니다. 노트가 아니라 자신의 몸에 글씨를 쓰는 일과 같았다고요. 손웅정 감독은 좋은 책을 찾으면 최소 세 번 이상 읽습니다. 처음 읽을 때는 검정 볼펜, 두번째 읽을 때는 파랑 볼펜, 세번째 읽을 때는 빨강 볼펜을 사용해 노트에 옮겨 적습니다. 외울 문장에는 줄을 긋고 사자성어나 새길 단어에는 별 표시를 하고 더 공부할 생각거리들은 메모하며 전투적으로 책을 읽고 노트에 필사합니다. 쓰지 않으면 머릿속에 남지 않는 것이 책이기에 기억에 의존하지 않고 기록으로 남겨둔 것이지요. 그 내용은 역사, 인물, 상식, 고전, 영어, 한문, 운동 등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집중하고 필요 없는 걸 버리며 창조적으로 만들어가는 손웅정만의 ‘공부’ 그 자체였습니다. 그 공부는 “눈은 나부터 쓰는 거”라는 기본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삶이란 성공 말고 가치를 좇는 과정이자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투쟁의 나날이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플레이 자체를 얘들은 좀 다르게 하네, 그런 소리를 듣고 싶어요. 물론 경기에서 이기면 좋기야 하겠지만, 저는 일단 경기력을 따지는 거예요. 경기력이 우세해도 패할 수 있어요. 열 골 먹어도 돼요. 왜? 제 목표는 지금 열 골 먹고, 스무 골 먹어도, 후에 열다섯 골로 줄이고, 열 골로 줄이고, 다섯 골로 줄이고, 두 골로 줄이고, 한 골로 줄여가며, 제가 원하는 축구에 색을 한번 칠해보겠다는 거니까요. 평생의 꿈이라면 그거 하나예요. 저는 이기기 위한 뻥 축구는 절대로 안 해요. 예의가 살아 있는 축구를 하고 싶은 거예요. 전 다 제쳐두더라도 이 표현을 꼭 한번 듣고 싶은 거예요. “야, 참 아름답게 축구한다.” _「코치」 매번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축구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순간순간 바뀌는 공간 정황을 빠르게 인지하며 어떤 플레이를 해야 하는지 즉흥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몸으로 상대와 부딪치면서 계속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는 운동장에서처럼, 우리는 삶에서도 실수하고 실패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실시간으로 극복하며 자기 것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완전한 사람도 완성된 사람도 없기에 계속 청소하고 고민하고 운동하고 책을 읽자고 손웅정 감독은 우리에게 권합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진짜 사람답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 물론 삶에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한 번 사는 거 모두와 똑같은 삶이 아니라, 생각 없는 삶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숙고하는 시간을 어쩌면 이 책은 선물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사색」). 적게 얻으려면 적게 희생해도 되지만 많은 것을 얻고자 하면 많이 희생해야 한다는(「기본」) 사실은 우리가 손에서 버리지 못하고 쥐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지금 내 삶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가치인지 돌아보게 합니다. 제 침대가 방 한가운데에 놓여 있거든요. 그래야 그 양쪽 면을 다 청소할 수가 있잖아요. 그래 두면 침대와 벽 사이에 딱 제 한몸 들어가 뉘일 공간이 생기는데 그 모양새가 딱 관 같더라고요. 저는 하루에 한 번씩 거기 딱 누워봐요. 그러고는 하루를 돌아봐요. 오늘 하루로 삶이 끝난다고 했을 때 무엇이 가장 후회되는 일일까. 그렇게 해서라도 후회를 챙기는 거죠. _「품격」다른 건 볼 것도 없어요. 우리의 생활을 한번 들여다보자고요. 화장실 변기는 어떻게 쓰나. 침대 이부자리는 어떻게 쓰나. 식탁 유리는 어떻게 쓰나. 책상 서랍은 어떻게 쓰나. 자동차 트렁크는 어떻게 쓰나. 그렇다면 사무실 자리는 또 어떻게 쓰나. 매일같이 쓰는 생활공간일 텐데 저마다 그 자리의 상태는 지금 어떠한가. 항상 청결할까요. 우리가 깨끗한 것은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스스로 그렇게 만드는 건 또 아주 귀찮아한단 말이죠. 게을러서, 나태해서. _「기본」 그렇죠. 결국 불편함은 노력이에요. 내가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잖아요. 그런데 이 불편함이 지속된다는 건 한편으로는 내 몸에 좋은 습관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얘기잖아요. 처음에 그 노력은 한 사람의 습관을 만들지만, 그다음부터는 그 한 사람을 만들지요. 습관이라는 건 처음에는 얄팍한 거미줄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강철 같은 쇠줄이 되지요. 제가 강연중에 가끔 이런 얘기를 해요. 게으른 자는 하지 않은 일로 평가받고, 부지런한 자는 한 일로 평가받는다고요. 부지런한 사람은 눈을 치워 길을 내며 가는데, 게으른 사람은 그저 눈이 녹기만을 기다리고 앉았다고요. 시인님 바로 아시네요. 눈 오면 저 바로 쓸러 나가죠. 내가 쓸지 그럼 누가 쓸겠어요. 눈은 나부터 쓰는 거예요.(웃음) 말이 끊어졌는데 게으른 사람은요, 떡시루를 옆에 놓고도 굶어 죽어요. _「기본」 사랑은 일시적인 질병이라고, 젊은 남녀가 눈 띵 맞아가지고는 눈먼 채로, 또 눈먼 줄도 모르고서 하는 게 결혼이잖아요. 저도 물론 그랬지만, 부부 역할도 부모 역할도 배우지 못한 채로 우리가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그런 상태에서 또 아이를 키우게 된단 말이죠. 그 무지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거냐면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니까 부모가 제 틀에 제 자식을 딱 끼워 맞춰버리는 거예요. 좀 비약해서 말하자면 그건 부모가 자식을 안 보고 자기를 본다는 거거든요. 그러니 부모가 자식이 무엇을 좋아하고, 또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어떻게 잘 알 수가 있겠어요. 다만 저의 경우 좀 달랐던 것이 애나 저나 꿈이 축구였잖아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잖아요. 좋은 시범은 백 번의 설명보다 낫다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이보다 먼저 운동장에 나와 더 많이 뛰는 일이었어요. _「가정」
누가 누가 하늘을 날 수 있지?
살림어린이 / 모 윌렘스 글.그림, 홍연미 옮김 / 2010.05.04
9,000원 ⟶ 8,100원(10% off)

살림어린이창작동화모 윌렘스 글.그림, 홍연미 옮김
모 윌렘스의 인지발달 그림책 시리즈 2권. , 로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가 모 윌렘스의 인지발달 그림책 시리즈. 단순한 선과 색만으로 표현된 그림, 반복적으로 전개되는 질문과 대답을 통한 이야기 전개를 통해 아이들은 쉽게 동물들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 “누가 누가 하늘을 날 수 있지?”라고 반복되는 질문과 “잘 봐!”라고 말하며 하늘을 나는 동물들을 통해 0-3세 유아들이 날 수 있는 동물에 대한 이해를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인지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하늘을 날 수 있는지 질문할 때 야옹이의 표정과 몸짓, 하늘을 나는 친구들의 행동 하나하나,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되었을 때 당황스러워하는 표정 등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칼데콧 상 수상,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모 윌렘스의 인지발달 그림책 시리즈!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 반복되는 질문과 답을 통한 인지계발 스토리! 그리고 유쾌한 반전을 통해 전달되는 생각의 전환! 『내 토끼 어디 있어?』『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을 맡기지 마세요!』로 칼데콧 상을 수상한 인기 작가 모 윌렘스는 단순한 선과 선명한 색깔의 그림, 재기발랄하고 독특한 스토리로 전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0-3세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을 출간했다. 단순한 선과 색만으로 표현된 그림, 반복적으로 전개되는 질문과 대답을 통한 이야기 전개를 통해 아이들은 쉽게 동물들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 “누가 누가 하늘을 날 수 있지?”라고 반복되는 질문과 “잘 봐!”라고 말하며 하늘을 나는 동물들을 통해 0-3세 유아들이 날 수 있는 동물에 대한 이해를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인지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하늘을 날 수 있는지 질문할 때 야옹이의 표정과 몸짓, 하늘을 나는 친구들의 행동 하나하나,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되었을 때 당황스러워하는 표정 등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많은 인지발달 책들에서 다뤄지는 단순한 반복 인지 학습과는 전혀 다르게, 반복적이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스토리텔링은 이 책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다. 더 나아가 이야기의 마지막 장면에서 야옹이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모습을 보게 된다. 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코뿔소가 그만의 방식으로 날아가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부분 역시 모 윌렘스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유쾌함이다. 뉴욕 타임스 그림책 베스트셀러 작가, 모 윌렘스의 신작 시리즈! 세 차례나 칼데콧 상을 수상한 모 윌렘스는 독창적인 스타일로 다양한 그림책을 펴내는 미국의 젊은 작가다. 그의 작품들은 이미 미국에서 부모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신간이 나올 때마다 언론의 호평을 받는 베스트셀러들이다. 모 윌렘스는 한국에서도『내 토끼 어딨어?』와「비둘기 시리즈」등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며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다. 그의 작품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순진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느낌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펜 선을 살린 심플한 그림과 순수하면서도 상상력이 가득한 세계를 가진 캐릭터들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번「모 윌렘스의 인지발달 그림책」시리즈 역시 보라색 원피스를 입은 귀여운 고양이가 등장해, 금방이라도 아이들에게 말을 걸 듯 친근하게 다가온다. 모 윌렘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인지발달 그림책 시리즈는 총 4권이 출간될 예정이고, 현재 2권이 먼저 출간되었다.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글과 그림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옆집 아저씨 이야기
함께자람(교학사) / 에스터 로타 가스페로니 지음, 정미애 옮김, 올리비에 라티크 그림 / 2010.10.05
8,000원 ⟶ 7,20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에스터 로타 가스페로니 지음, 정미애 옮김, 올리비에 라티크 그림
나의 첫소설 시리즈 12권. 옆집으로 이사 온 시각 장애인 아저씨에 대한 소년의 호기심 어린 시선과,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가는 소통의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동화이다. 시각 장애인 아저씨와 소년의 아름다운 소통을 통해, 시각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더불어 사는 삶의 따뜻함을 전한다. 흐린 날에도 검은 안경을 끼고 다니는 옆집 아저씨에 대한 호기심, 앞을 볼 수 없는 아저씨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려는 세심한 배려, 맹인 안내견 대신 아저씨의 눈이 되어 주면서 느끼는 뿌듯함, 그리고 옆집 아저씨가 혼자인 엄마와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소년의 예쁜 소망이 잔잔하게 그려져 있다.1. 새로 이사 온 옆집 아저씨 2. 제임스 아저씨 3. 산책 4. 인형극 5. 상처 6. 제임스 아저씨의 비밀 7. 피아노 레슨 8. 발표회지아니는 옆집 현관문 여닫는 소리가 날 때마다 빠끔히 문을 열고 복도를 기웃거렸다. 언제나 까만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그 아저씨는 어색하리만큼 몸을 똑바로 세우고 걸었다. 왼손으로는 개 등에 갑옷처럼 두른 벨트 끈을 붙들고 있었다. 과연 지아니는 안경을 끼지 않은 옆집 아저씨의 얼굴을 볼 수 있을까? 아저씨의 눈을 직접 볼 수 있을까? 시각 장애인 아저씨와 옆집 소년의 아름다운 소통! 수상한 아저씨, 옆집으로 이사 오다 예전에 비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고 권익 또한 향상되었다고 하나, 여전히 이들은 사회적 약자일 수밖에 없다. 얼마 전에는 장애인을 괴롭히는 청소년 폭력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져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옆집 아저씨 이야기>는 옆집으로 이사 온 시각 장애인 아저씨에 대한 소년의 호기심 어린 시선과,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가는 소통의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동화이다. 어느 날, 지아니네 옆집으로 한 아저씨가 이사를 온다. 어딘지 수상해 보이는 까만 안경을 끼고 어색하리만큼 몸을 꼿꼿이 세우고 걷는 그 아저씨는 항상 개를 데리고 다닌다. 더욱 수상한 것은, 개 등에 갑옷처럼 두른 두꺼운 벨트 끈을 붙들고 이따금씩 뭐라고 명령을 하는 거다. 지아니는 개를 거칠게 다루는 옆집 아저씨가 못마땅하기만 하다. 며칠 뒤, 지아니는 아저씨를 보고 미소를 지어 보이지만, 아저씨는 무표정하게 그냥 지나쳐 버린다. 옆집 아저씨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던 지아니는 할머니로부터 옆집 아저씨가 앞을 못 보는 시각 장애인이란 말을 듣고 그제야 모든 의문이 풀리게 된다. 그날 이후, 지아니는 아저씨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옆집을 기웃거리곤 한다. 과연 지아니는 옆집 아저씨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소년의 마음속에 옆집 아저씨가 들어오다 한동안 옆집 아저씨를 경계하던 지아니는 아저씨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가면서 아저씨가 점점 좋아진다. 그래서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 비가 아저씨에 대해 자기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것에 질투를 느끼고, 할머니가 아저씨에게 다정하게 대해 주지 않는 것에 속상해한다. 한편으로는 시각 장애인들이 겪는 일상의 불편들을 직접 체험해 보면서 아저씨를 좀더 깊이 이해하려고 애쓰기도 한다. 이제 아저씨는 지아니의 마음속에 그냥 ‘옆집 아저씨’가 아닌 ‘소중한 친구’로 자리 잡은 것이다. 물론 가끔은 자신의 속마음을 몰라주는 아저씨가 원망스러울 때도 있다. 멍청한 머리 모양을 한 빌링 아주머니와 친하게 지내는 것도, 예쁜 엄마를 파티에 초대하지 않은 것도 참을 수가 없다. 상심한 지아니는 다시는 아저씨를 보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잠시뿐, 맹인 안내견 클라라가 병원에 가 있는 사이, 지아니는 아저씨 곁에서 아저씨의 눈이 되어 준다. 클라라의 죽음 소식을 듣고 아저씨 집을 찾아간 날, 지아니는 처음으로 검은 안경을 벗은 아저씨의 맨눈을 보게 된다. 아저씨의 비밀도 알게 된다.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잃고 두 눈까지 잃었다는 것을.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 <옆집 아저씨 이야기>는 시각 장애인 아저씨와 소년의 아름다운 소통을 통해, 시각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더불어 사는 삶의 따뜻함을 전하는 책이다. 흐린 날에도 검은 안경을 끼고 다니는 옆집 아저씨에 대한 호기심, 앞을 볼 수 없는 아저씨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려는 세심한 배려, 맹인 안내견 대신 아저씨의 눈이 되어 주면서 느끼는 뿌듯함, 그리고 옆집 아저씨가 혼자인 엄마와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소년의 예쁜 소망이 잔잔하게 그려져 있다. 시각 장애인 아저씨의 친구가 되고, 함께 하는 시간들에 행복해하며, 아픔을 함께 나누는 소년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읽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 준다. 치열한 경쟁과 개인주의로 나날이 삭막해져 가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다섯수레 / 박미림 지음, 문종인 그림 / 2017.07.05
13,500원 ⟶ 12,150원(10% off)

다섯수레자연,과학박미림 지음, 문종인 그림
계절을 배워요 5권. 여름 텃밭에는 빨강, 노랑, 초록 싱그러운 빛깔의 채소들이 가득하다. 도깨비방망이 같은 오이와 보랏빛 예쁜 가지 열매도 주렁주렁 달려 있다. 땅 속에는 통통한 덩이줄기 감자들이 줄줄이 영글고 있다. 여름 텃밭에도 신비로운 자연의 과학이 숨어 있을까? 채소들은 어떻게 자신만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을까? 햇빛이 강한 여름에는 잎은 광합성 작용이 더욱 활발하여 초록빛이 짙어지고, 광합성 작용으로 만들어진 영양분은 줄기를 통해 전달되어 토마토나 가지, 오이, 수박 같은 맛있는 열매채소들을 맺게 해준다. 식물의 뿌리는 땅 속으로부터 물을 흡수하여 식물의 줄기나 잎, 열매에 공급하고,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고 버틸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여름 텃밭으로 나가서 잎줄기채소, 뿌리채소, 열매채소들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구별할 수 있게 도와준다. 텃밭 속에 숨어 있는 자연의 과학을 배울 수 있도록 세밀하고 풍성한 그림과 함께 여름 채소들을 소개하고 있다.여름 텃밭에서 자연의 과학을 배워요 식물의 잎, 줄기, 뿌리는 무슨 일을 할까요? 여름 텃밭의 채소들은 잎이나 줄기, 열매 모양도 가지가지예요. 그래서 잎과 줄기를 먹는 잎줄기채소, 열매와 씨를 먹는 열매채소, 굵고 뚱뚱해진 뿌리를 먹는 뿌리채소들로 구분할 수 있어요. 상추나 쑥갓, 부추는 잎과 줄기를 먹는 잎줄기채소예요. 사람들이 좋아해서 텃밭에서 많이 길러요. 쑥쑥 잘 자라 잎과 줄기를 자주 뜯어 먹을 수 있어요. 참외나 수박, 오이는 열매와 씨를 먹는 열매채소예요. 수박의 줄기는 땅 위를 기면서 뻗어 가고, 오이는 덩굴손을 벋어 주변을 감아 오르며 자라지요. 당근이나 도라지는 뿌리를 먹는 뿌리채소이지만, 감자는 뿌리가 아닌 땅속줄기가 뚱뚱해진 덩이줄기 채소예요. 여름 텃밭의 다양한 채소들은 이러한 잎, 줄기, 뿌리들의 수고로움으로 저마다 자신만의 열매들을 맺지요. 해마다 여름이면 식탁을 풍성하게 차려주는 여름 텃밭의 채소들은 맛도 있지만, 우리 몸에 좋은 성분도 많아 텃밭은 마치 약국처럼 신기해요. 여러분도 이제부터 베란다 한쪽에 작은 텃밭을 가꾸면서 여름 채소들이 영글어가는 모습을 관찰해보면 어떨까요?
그림책 활동수업
학교도서관저널 / 김혜진 (지은이) / 2019.06.12
16,000

학교도서관저널소설,일반김혜진 (지은이)
그림책 학교 시리즈 2권. 그림책 수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여러 매체에 그림책 서평을 쓰는 그림책 전문가가 알려 주는 그림책 독후 활동집. 주제별로 엄선한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고, 그림책을 읽고 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활동을 소개한다. 연간 일정에 맞추어 월별로 구성하여 학교 행사나 도서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 10년 이상의 경험을 살려 색다른 그림책 읽기와 활동 방법을 알려 준다.『내가 책이라면』은 책의 입장에서 책이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짧은 글과 글을 잘 표현한 그림은 재미를 더합니다. 이 책은 아버지가 글을 쓰고 아들이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저학년 아이들은 그림을 위주로 보고 고학년이나 청소년 이상이라면 책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며 토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을 때는 그림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천천히 읽어 주고 표지에서 내지로 이어지는 구성을 눈여겨보도록 합니다. 조금 뭉개진 듯 보이는 그림은 석판화를 이용한 기법인데, 다른 그림책과 비교하며 그림 기법을 알려 주세요._ 놀라운 책 이야기 실제 남극을 여행한 작가의 체험담에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으로 만들어진 『소피스코트 남극에 가다』는 남극에서만 볼 수 있는 여러 가지를 보여 주고 체험하게 해 줍니다. 쇄빙선을 탄 아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라 표지를 부서진 남극 얼음이 떠다니는 듯 꾸민 것도 재미있어요. 표지에서부터 할 이야기가 정말 많은 이 책은 중학년 이상이라면 누구라도 좋아할 것입니다. 남극에 관한 구체적인 예와 아이가 그린 듯한 그림과 풍부한 사진이 잘 어우러진 책이지요._ 8월 | 기후 변화와 빙하, 극지방에 사는 동물들 『솔이의 추석 이야기』는 시작 부분에서 고향을 찾을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추석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의 즐거운 한때와 각종 음식과 풍습들, 자식들 생각에 새벽잠 설치며 준비하는 할머니의 마음도 담겨 있습니다. 속표지의 그림에서부터 마지막 뒤표지 그림까지 추석의 정취를 한껏 보여 줍니다. 그림을 천천히 읽어 가는 것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_ 9월 | 곡식과 수확의 기쁨,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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