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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국립중앙박물관 여행
삼성당 / 박광일 외 지음, 윤태원 사진, 여행이야기 기획 / 2012.05.15
13,000원 ⟶ 11,700원(10% off)

삼성당역사,지리박광일 외 지음, 윤태원 사진, 여행이야기 기획
답사 바로하기 역사 바로보기 시리즈 10권. 국내 최고.최대 박물관인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과 중.근세관의 대표 유물을 하나하나 살펴봄으로써 구석기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의 한국 통사를 총망라한 책이다. 각 시대에 따라 5개의 큰 항목으로 나눈 상설전시실을 다시 3~5개의 세부전시실로 쪼개, 총19개의 전시실을 시대순으로 꼼꼼하게 살펴본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요 유물을 통해 시대적 배경과 유물이 갖는 의미를 역사적 관점에서 다루었다. 유물 사진과 함께 각 시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 사진도 실려 있다. 부록으로 한국사 연대 왕계표와 한국사 연표를 실어 한국 통사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들어가며 국립중앙박물관 살펴보기 1. 선사.고대관(1) 선사시대 구석기실 - 처음으로 도구를 사용하다 선석기실 - 정착해 살면서 농사를 짓다 청동기실 - 청동기를 다루는 지배계급이 생겨나다 고조선실 - 청동기문화에서 철기문화로 부여.삼한실 - 철기로 다양한 도구를 만들어 쓰다 2. 선사.고대관(2) 삼국시대 고구려실 - 동아시아에 용맹함을 떨친 성곽의 나라 백제실 - 뛰어난 예술 감각을 지닌 세련된 나라 가야실 - 발단된 철기문화로 힘을 키워 나간 연맹국가 신라실 - 화려한 문화를 꽃피운 황금의 나라 3. 선사.고대관(3)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실 - 민족을 하나로 통합하고 불교와 함께 발전한 나라 발해실 - 독창적인 문화와 드넓은 영토를 지닌 나라 4. 중.근세관(1) 고려시대v 고려 1실 - 나라의 기틀을 세우다 고려 2실 - 주변국과의 관계와 고려 사람들의 정신세계 고려 3실 - 원 간섭기를 벗어나 변화를 꿈꾼 사람들 5. 중.근세관(2) 조선시대 조선 1실 - 조선의 건국과 제도의 정비 조선 2실 - 사림의 등장과 선비문화 조선 3실 - 새로운 질서를 모색하다 조선 4실 - 탕평과 문화의 진흥 조선 5실 - 근대 사회를 향한 노력 부록 한국사 연대 왕계표 한국사 연표국립중앙박물관으로 살펴보는 한국사 이야기! <답사 바로하기 역사 바로보기> 시리즈의 10번째 책! 국내 최고.최대 박물관인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을 통해 구석기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의 한국 통사를 총망라했다. 국내 최고.최대 박물관인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과 중.근세관의 대표 유물을 하나하나 살펴봄으로써 구석기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의 한국 통사를 총망라한 책이다. 각 시대에 따라 5개의 큰 항목으로 나눈 상설전시실을 다시 3~5개의 세부전시실로 쪼개, 총19개의 전시실을 시대순으로 꼼꼼하게 살펴본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요 유물을 통해 시대적 배경과 유물이 갖는 의미를 역사적 관점에서 다루었다. 유물 사진과 함께 각 시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 사진도 실려 있다. 부록으로 한국사 연대 왕계표와 한국사 연표를 실어 한국 통사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선사시대부터 대한제국시기까지 한국사 주요 흐름을 읽는다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 가운데 구석기실부터 조선 5실(대한제국시기)까지 총19개 전시실을 통해 한국사의 주요 흐름을 살펴본다. 각 시대별 특징과 중요 유물은 물론, 중요한 사건과 인물, 다음 시대로 이어지는 과정에 대한 설명까지, 외우는 역사가 아니라 생각하는 역사,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는 역사 공부가 자연스레 몸에 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중등 교과서에 수록된 중요 유물을 상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만큼 교과 공부를 겸한 답사에 빠뜨려서는 안 될 충실한 지침서이다. 박물관 직접 탐방을 통해 더 생생하게 살아나는 텍스트 국립중앙박물관 각 전시실과 전시 유물의 흐름을 따라 현장 답사의 편의와 효과를 최대한 고려했다. 많은 국보급, 보물급 유물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박물관이니만큼 각 시대별 대표 유물은 반드시 짚어 보았으며, 유물이 탄생한 시대 배경과 의미도 함께 살펴보았다. 그러나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마치 그곳에 있는 것 같은 흥미진진한 설명과 생생한 유물 사진을 통해 우리 역사의 흐름과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그대로 실감할 수 있다. 우리 역사.문화에 흥미를 지닌 학생과 통역 가이드, 체험학습 강사를 위한 최고의 선택 우리 역사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와 학부모, 일반인들은 물론, 전문 여행가이드와 체험학습 강사들이 즐겨 찾는 책이 되기 위하여 집필 방식과 사진 자료 선택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의 도선을 따라가면서 그때그때 배경이 되는 이야기와 사진을 곁들이는 방식을 취했으며, 갖가지 추가 정보와 지도, 연표 등을 함께 담아 활용도를 최대치로 높였다.
다섯 가지 미래 교육 코드
소울하우스 / 김지영 지음 / 2017.01.01
14,000원 ⟶ 12,600원(10% off)

소울하우스학습법일반김지영 지음
미래에서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드루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의 말대로 지금 대학 졸업생이 사회에 나가면 적어도 여섯 번은 직업을 바꿔야 하는 세상이 되고 있다. 지금껏 대학이 첫 직업을 위한 교육을 했다면, 이제는 여섯 번째 직업을 가질 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해야 한다. 하나의 ‘직업’을 정해 놓고 거기에 맞추어 아이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은 미래를 읽지 못해 하는 치명적인 실수다. 미래 사회에서 살아갈 아이들에게는 특정 직업을 찾아 ‘취업’을 하는 제한된 길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직업을 만드는 ‘창직’의 길을 개척하는 역량을 키워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장 대학 입학만을 목표로 ‘부모 되기’에 동참하여 벼랑 끝을 향해 달릴 것이 아니라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섯 가지 미래 교육 코드를 잘 숙지하여, 오래 달릴 수 있는 지력을 아이에게 길러줘야 한다.프롤로그 _ 나는 내 아이를 순방향으로 키우고 있는가? Part 1.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흔들리는 교육 Chapter 1. 곧 사라질 것에 집착하는 부모들 1. 보이는 것만 보고 믿는 부모들 -환한 곳에서만 열쇠를 찾는 부모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보고 있다고 믿는 부모들 -지금 당장 슈퍼차일드로 키우기에 바쁜 부모들 2. ‘대학=성공’의 법칙이 깨진다 -곧 누구나 대학에 가는 시기가 온다 -대학 졸업장보다 실력이 스펙이다 -아이들이 다닐 대학의 모습이 달라진다 3. 인재의 조건이 달라진다 -지식의 가치가 바뀐다 -하이콘셉트, 하이터치 인재를 필요로 한다 -미래 사회는 NQ가 높은 사람을 원한다 4. 직업 생태계가 바뀐다 -현재의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난다 -일의 성격이 달라진다 -취업이 아닌 창직의 시대가 된다 Chapter 2. 단거리 뛰기에 익숙해진 아이들 1. 출발점에서 주저앉는 아이들 -고3에서 달리기가 멈춰버린 아이들 -무기력과 우울, 방황을 겪는 아이들 -서둘러 어린 시절을 통과해버린 아이들 2. 자기를 모르는 아이들 -자신에 대한 질문에 답을 못하는 아이들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 -자기라는 기준점이 없는 아이들 3. 순한 양으로 길러진 아이들 -‘Why’를 묻지 않고 ‘No’를 못하는 아이들 -순한 양의 진짜 문제는 두려움이다 -순하지 않은 양이 결국은 순한 양을 앞지른다 4. 나눔과 소통에 서툰 아이들 -관계에서 썸 타는 아이들 -협력이 어려운 아이들 5. 장거리 선수가 빛을 발한다 Part 2. 다섯 가지 미래 교육 코드로 내 아이의 미래력 키우기 Chapter 3. 자기력: 성장의 동력이 되는 힘을 길러라 1. 흔들리지 않는 내가 필요하다 -흔들리는 시대, 뿌리가 깊어야 한다 -자기력이 강한 아이는 다르다 2. 행복과 성공의 근력은 자기력이다 -자기력은 마음의 쿠션이다 -자기력은 행복을 누릴 줄 아는 능력이다 -자기력은 성취의 동력이다 3. 복사본이 아닌 원본으로 키워라 -아이의 모습에 덧칠을 그만두어라 -아이의 강점에 집중하라 -아이의 울타리에는 내부 손잡이가 필요하다 4. 나라는 연못에 돌을 던지게 하라 -남에게 흔들리지 않으려면 자신을 많이 흔들어야 한다 -다양한 경험으로 많이 흔들어 놓아라 -질문을 바꾸어 성찰하는 습관을 길러라 5. 부모의 자기력을 먼저 다져라 Chapter 4. 인간력: 기계에 맞설 인간으로서의 저력을 키워라 1. 인공지능시대, 인간의 저력이 중요하다 -교육에서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 -어떤 가치를 심어주고 싶은가? -기계로 대체 불가능한 능력에 집중하라 2. 느낌과 놀이로 감성력을 키워라 -잘 아는 아이가 아닌 잘 느끼는 아이로 키워라 -아날로그 놀이로 돌아가라 -감성력을 키우는 작은 예술을 생활화하라 3. 공감 능력은 필수다 -공감 교육은 행복 교육이다 -공감을 통해 혁신하라 4. 질문력으로 사고력을 키워라 -답하는 능력보다 더 중요한 질문력 -질문 메이커가 되게 하라 -물음표를 통해 느낌표를 만들게하라 Chapter 5. 창의융합력: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사고와 습관을 길러라 1. 미래 사회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원한다 -21세기의 키워드 ? 창의와 융합 -기업은 통섭형 인재를 요구한다 -창조적 마찰로 새로움을 창조하라 2. 디자인적 사고를 키워라 -디자인적 사고의 힘 -사용자가 아닌 개발자가 되어 보기 -빠르게 실험하기의 생활화 3. 창의적 아이로 만드는 습관 -완벽주의에서 벗어나기 -넘나들며 배우기 -이미지화와 시각화 Chapter 6. 협업력: 다름을 도움으로 만드는 역량을 길러라 1. 혼자 성공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집단 지성의 힘 -혼자 성공하기 힘든 이유 -협업 능력은 21세기 핵심 역량이다 2. 다름을 도움으로 생각하라 -다름은 불편함이 아니라 도움이다 -달라서 뭐가 좋지? -어떻게 하면 함께 더 잘할 수 있을까? 3. 갈등 해결력을 키워라 -다투면서 자라야 건강하다 -갈등이라는 학습의 장에 빠뜨려라 4. 퍼실리테이터가 되게 하라 -미래는 미들맨의 시대다 -퍼실리테이션 역량이 필요하다 -퍼실리테이션 DNA를 심어라 Chapter 7. 평생배움력: 배움을 지속 가능하게 하라 1. 평생 배워야 하는 시대가 왔다 -지식의 수명이 짧아진다 -배움, 학교 교육의 울타리에서 벗어나다 2. 공부력이 아닌 배움력을 갖추게 하라 -공부는 잘 하지만 배우지는 못하는 아이들 -의미 없는 배움이 넘쳐나는 시대 -의미 있는 배움을 하는 아이로 키워라 3. 배움력은 호기심과 몰입에서 자란다 -학습된 호기심 무기력증이 문제의 원인이다 -호기심을 유지시켜라 -몰입의 경험이 필요하다 4. 책이 평생 성장 친구가 되게 하라 -책 읽기는 배움력의 원천이다 -책을 성장 친구로 삼게 하려면 독서 방법을 바꿔라 -연결하는 책 읽기를 하게 하라 Part 3. 아이의 미래력을 만드는 부모력 Chapter 8.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력을 다져라 1. 부모 되기는 취약성의 지뢰밭이다 -스프링복처럼 부모 되기에 뛰어든다면 -부모 되기는 취약성을 기본으로 한다 -소망 가치와 실천 가치의 간극을 좁혀라 2. 등대 맘이 되어라 -헬리콥터 맘과 등대 맘 -등대 맘이 되기 어려운 이유 -자기만의 단단한 철학을 세워라 3. 완벽이 아닌 성장을 꿈꿔라 -완벽한 부모는 없다. 성장하는 부모만 있다. -절제된 훈육을 실천하는 부모가 성숙한 부모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4. 아이 키우기는 함께 뛰는 마라톤이다 -지금 당장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지 마라 -아이의 마음에 민감하라 -마음은 줌 인 하고 미래는 줌 아웃 하라 교육 혁신 전문가 김지영 박사의 미래 교육 진단! “곧 사라질 것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 교육 변화를 선행 학습하라!” 자기력, 인간력, 창의융합력, 협업력, 평생배움력, 아이가 마주할 10년 후 미래를 고민한다면 지금 당장 미래 교육 코드에 집중해야 한다! 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가는 순방향 부모인가, 과거로 거슬러가는 역방향 부모인가? 혹시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면서 곧 사라질 것들에 대해 집착하고 있지는 않은가? 내 아이를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재로 키우려면 지금 당장 1년짜리 안경을 버리고 10년짜리 안경으로 바꿔 껴야 한다. 많은 아이들이 그동안 대학이라는 가시적인 목표를 바라보며 단거리 뛰기에만 익숙해진 나머지, 정작 어른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해야할 대학이라는 출발점에 와서는 달리기를 멈춰버린다.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을 뛸 힘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Why’를 묻지 않고 ‘No’를 못하는 순한 양으로 길러진 아이들은 변화에 도전하지 못한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가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이들에게는 자신의 길을 창조할 수 있는 용기와 자유가 없다. 흔들리는 시대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내가 필요하다. 변화의 바람에 맞서 뿌리를 든든히 내리고, 내면에 ‘자기’라는 확실한 나침반을 가진 아이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가 아닌 부모가 먼저 미래 교육의 변화에 대해 선행 학습을 해야 한다. 성장의 동력이 되는 자기력, 기계에 맞설 인간력,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창의융합력, 똑똑한 우리가 되는 협업력, 지속 가능한 평생 배움력, 이 다섯 가지는 바로 아이의 미래력을 키우는 미래 교육의 핵심 코드다. 교육 혁신 전문가인 김지영 박사가 쓴 이 책은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력을 가진 아이들로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2016년 현재 세계의 7세 어린이의 65%는 나중에 현재 존재하지 않는 직업에 종사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5년 내 선진국에서 5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 “인공지능·로봇기술·생명과학 등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이 닥쳐 상당수 기존 직업이 사라지고 기존에 없던 새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다.” - 세계경제포럼(WEF)이 2016년 발표한 <일자리의 미래> 보고서 중에서 미래에서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드루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의 말대로 지금 대학 졸업생이 사회에 나가면 적어도 여섯 번은 직업을 바꿔야 하는 세상이 되고 있다. 지금껏 대학이 첫 직업을 위한 교육을 했다면, 이제는 여섯 번째 직업을 가질 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해야 한다. 하나의 ‘직업’을 정해 놓고 거기에 맞추어 아이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은 미래를 읽지 못해 하는 치명적인 실수다. 미래 사회에서 살아갈 아이들에게는 특정 직업을 찾아 ‘취업’을 하는 제한된 길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직업을 만드는 ‘창직’의 길을 개척하는 역량을 키워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장 대학 입학만을 목표로 ‘부모 되기’에 동참하여 벼랑 끝을 향해 달릴 것이 아니라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섯 가지 미래 교육 코드를 잘 숙지하여, 오래 달릴 수 있는 지력을 아이에게 길러줘야 한다. - 이 책의 특징 교육 혁신 전문가의 통찰이 담긴 미래 교육 진단서 미국과 한국의 다양한 연구 기관에서 혁신적인 교수-학습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교수, 코치 및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면서 교육의 방향에 대해 계속 고민해온 교육 혁신 전문가의 미래 교육에 대한 통찰이 담겨있다. 미래 교육의 핵심 코드를 정의하다 교육학을 비롯한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연구와 다양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력의 핵심을 자기력, 인간력, 창의융합력, 협업력, 평생배움력이라는 다섯 가지 코드로 정리했다. 교육학자이자 부모의 입장에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대학이라는 현장에서 대학생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현재 교육의 문제점만 진단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아직 어린 아이들부터 성인이 된 아이들까지, 미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프롤로그> 중에서인생의 달리기를 시작해야 할 대학이란 출발점에서 장거리 달리기를 위해 필요한 근육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학생들을 수없이 많이 만나게 된다. 이들은 대학에 들어오기 전까지 ‘정답 찾기’ 연습을 반복하면서 겨우 정답을 찾는 도사가 되었는데, 막상 대학에 들어오고 보니 ‘넌 아직도 정답만 찾고 있니?’라는 식의 따가운 시선을 받는다. 학교 교육은 부모들이 키워준 근력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일단 대학에만 보내면 대학에서 알아서 하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을 하고 아이의 기초체력을 키우는데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아이는 스스로 속도를 내서 달려야 할 20대가 되었을 때 달릴 힘이 부족하게 된다. <단거리 뛰기에 익숙해진 아이들> 중에서대학이라는 문에 아이를 넣기 위해 희생을 감수하는 부모들은 대학 이후의 아이의 삶에 대해 그다지 고민하지 않는다. 그런데 부모가 열심히 집어넣은 대학에 들어온 아이들은 부모의 생각과는 달리 쉽게 좌절하고 금세 무너진다. ‘공부 기계’로 살며 어린 시절을 너무 빨리 통과한 나머지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인생을 개척해야 할 중요한 시기인 스무 살에 달리기를 멈춰버리는 것이다, 내 아이가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나는 지금부터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성장의 동력이 되는 자기력> 중에서아이의 미래력을 키워주는 데 있어서 부모들이 제일 먼저 집중해야 할 부분이 ‘자기력’이다. 자기력이 있으면 아이 안에 손잡이가 있어 자율적으로 자신의 문을 열고 바깥 세계로 나갈 수 있다. 아이 안에 손잡이가 없다면 다른 사람에 의해 다른 환경에 내가 통제되는 ‘을’의 삶을 살 수밖에 없게 된다. 자기력이 든든한 아이는 ‘자기’ 라는 나침반의 도움을 받아 미지의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설 수 있다.<기계에 맞설 인간력 키우기> 중에서알파고와의 대전에서 패한 충격 이후, 기계에 맞설 인간의 능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과연 미래 사회에 기계와 맞설 수 있는 인간만이 가진 저력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을까? 미래에는 인간적 사고력과 감성력을 갖춘 사람이 결국 빛을 발할 것이다. 아무리 기술이 인간의 능력을 대체하더라도 인간이 가진 사고력과 감성력을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창의융합력 키우기> 중에서요즘 교육과 관련된 논의에서 빠지지 않는 화두가 바로 ‘창의융합’이다. 교육부에서는 최근 창의융합적 인재를 기르기 위해 교육과정을 개정하였고, 대학들도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방법을 수정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러한 인재를 잘 채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는 미래 시대의 요구가 담겨 있다. 완벽주의자는 미래 사회에 환영 받지 못한다. 유연한 사고를 갖춘 미래력이 있는 아이가 되려면 반드시 어렸을 때부터 창의융합적 사고를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지속 가능한 평생배움력 기르기> 중에서우리 아이들은 지식의 반감기가 가속화되는 시대, 빠른 변화가 일어나는 시대, 평균 수명이 100세인 시대에 살게 될 것이다. 이런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변화 민첩성을 갖추고, 끊임없이 자신을 계발하고, 새롭게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평생 배움을 곁에 두어야 한다. 아이의 평생배움력을 키워주려면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아닌 배움을 잘하는 아이로 키워라. 몰입의 경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해주고, 책 읽기를 평생 성장의 친구로 삼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사자성어사전
문예춘추사 / 이상실 지음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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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사청소년 인문,사회이상실 지음
Victory 지식사전 3권. 삶의 이치를 응축해 표현해낸 천금 같은 ‘네 글자 지혜’ 사자성어를 보다 현실감 있는 어휘로 소개한다. 다양한 고전에 실려 있는 사자성어 중에서 사용 빈도가 높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우리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사자성어를 발췌하여 모았다. 조상들의 생각의 집약체인 사자성어를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기르기를 원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다.책을 펴내며 삶의 지혜가 온축된 ‘네 글자’ 세계를 뚫어보자 01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부끄러움 철면피 / 후안무치 / 방약무인 / 아전인수 / 수수방관 / 개과천선 / 지록위마 / 득롱망촉 / 동가식서가숙 / 곡학아세 02 참된 지략과 가짜 지혜를 분별하라 적반하장 / 교언영색 / 감언이설 / 교각살우 / 역린 / 용두사미 / 임기응변 / 과유불급 / 암중모색 / 불입호혈 부득호자 03 소통, 서로 통해야 사는 법 모순 / 갑론을박 / 기소불욕 물시어인 /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 언어유희 / 언중유골 / 마이동풍 / 점입가경 / 공중누각 / 이심전심 / 중구난방 04 알 수 없는 것, 그것은 인생! 동상이몽 / 인자무적 / 새옹지마 / 전화위복 / 계란유골 / 어부지리 / 조삼모사 / 요령부득 / 여도지죄 / 상전벽해 / 오월동주 05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불치하문 / 절차탁마 / 교학상장 / 수불석권 / 발분망식 / 형설지공 / 자강불식 / 온고지신 / 청출어람 / 후생가외 / 망양지탄 06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나니 비육지탄 / 무실역행 / 견리사의 / 부국강병 / 분골쇄신 / 대의멸친 / 거안사위 / 금의야행 / 문전성시 / 주마간산 07 자연의 품속에서 참된 인생을 등화가친 / 안빈낙도 / 수간모옥 / 단사표음 / 요산요수 / 음풍농월 / 고복격양 / 산해진미 08 거스를 수 없는 삶의 이치 순망치한 / 백년하청 / 세월부대인 / 사필귀정 / 종두득두 종과득과 / 다다익선 / 근묵자흑 / 고장난명 / 각자무치 / 만사휴의 09 정치, 다스림의 철학을 묻다 내우외환 / 가정맹어호 / 도탄지고 / 도청도설 / 삼인성호 / 타산지석 / 맥수지탄 / 노마지지 10 가슴에 사무쳐 결심을 일으키다 살신성인 / 결초보은 / 비분강개 / 백절불요 / 소신공양 / 삼고초려 / 천재일우 / 좌고우면 11 사랑했으므로 행복하노니 거안제미 / 동병상련 / 일일여삼추 / 금슬상화 / 전전반측 / 해로동혈 / 남가일몽 12 비열하고 엄정한 승부의 세계 부화뇌동 / 감탄고토 / 구밀복검 / 양두구육 / 토사구팽 / 명철보신 / 칠종칠금 / 고성낙일 13 지극히 위태로운, 너무도 안타까운 오리무중 / 사면초가 / 누란지위 / 초미지급 / 풍전등화 / 일패도지 / 남부여대 / 청천벽력 / 격화소양 14 어리석은 자 그대 이름은? 당랑거철 / 각주구검 / 구상유취 / 수주대토 / 연목구어 / 미생지신 / 목불식정 / 옥상가옥 / 고식지계 15 세상의 중심에서 실력을 외치다 백미 / 낭중지추 / 난형난제 / 일이관지 / 대기만성 / 환골탈태 / 백락일고 / 일거양득 / 쾌도난마 / 태산북두 16 친구, 바라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너 간담상조 / 관포지교 / 죽마고우 / 수어지교 / 문경지교 17 존재의 뿌리에 대한 한없는 외경심 출필고반필면 / 수구초심 / 반포지효 / 혼정신성 / 풍수지탄 18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권토중래 / 와신상담 / 발본색원 / 건곤일척 / 기호지세 / 배수지진 / 중과부적 / 구우일모 19 세상을 비추는 찬란한 아름다움 명경지수 / 요조숙녀 / 해어화 / 가인박명 / 단순호치 / 천의무봉 / 갑남을녀 20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옛말 망양보뢰 / 우공이산 / 호가호위 / 오비이락 / 함흥차사 / 조족지혈 / 마부위침 「부록」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사자성어 한 줄 사용법아주 오래된, 그러나 지극히 ‘실존적’인 지혜 ‘사자성어’로 맛보는 ‘읽고 느끼고 깨닫는’ 즐거움 고사성어의 고사(故事)란 중국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대체로 유교 사상을 담고 있기는 하지만, 그 사상이라는 것은 심오한 이론이기보다는 삶 속에서 겪게 되는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낸 보석 같은 지혜입니다. 네 글자가 안고 있는 뜻은 그대로 삶의 지혜가 되는 것. 이 책은 삶의 이치를 응축해 표현해낸 천금 같은 ‘네 글자 지혜’ 사자성어를 보다 현실감 있는 어휘로 소개합니다. 사자성어에 담긴 선현들의 지혜와 함축적인 의미의 매력! 사자성어는 4자로 된 한자 성어를 지칭합니다. 그 범위는 4자로 된 고사성어를 포함하여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고사성어를 유추한 것과 이와 별도로 새로이 만들어져 널리 사용되는 것을 포괄합니다. 즉 사자성어는 역사, 격언, 속담, 시구에서 파생되어 나온 것입니다. 이러한 사자성어가 우리의 대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사자성어에 숨어 있는 깊은 의미와 풍자, 해학은 우리 생활의 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자성어는 낡고 고리타분한 한자가 아닙니다. 최근 온라인 공간에서 유행하고 있는 ‘트위터리안들(트위터 이용자)이 선정한 인기 있는 사자성어 중 하나가 ‘투위하다鬪僞河多’(트위터리안들은 ‘트윗하다’로 표기함)인데, 이는 ‘지배언론에 묶여 있던 내 시선과 생각을 트윗을 통해 깨고, 강물 같은 타임라인에서 수많은 친구를 만나다.’라는 뜻으로,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의 가능성을 잘 보여주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젊고 재치 발랄한 한글세대들도 사자성어를 부담스럽게 여기지 않고 오히려 큰 흥미를 느끼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왜 오늘날에도 세인들은 변함없이 사자성어에 관심을 가지고 애용하는 것일까요? 그 까닭은 사자성어 속에는 선현들의 역사와 철학은 물론이고 삶의 지혜가 숨겨져 있고, 또 자신들의 뜻이나 말을 압축적으로 표현하면서도 외우기 쉬운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사자성어를 엄선하여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전에 실려 있는 사자성어 중에서 사용 빈도가 높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우리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사자성어를 발췌하여 모았습니다. 조상들의 생각의 집약체인 사자성어를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기르기를 원하는 청소년의 책상에 아이들 책상에 꼭 놓아주어야 할 책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지니어스 로봇아이 3
아울북 / 달콤팩토리 (지은이), 김문식 (그림), 박용래, ㈜로보로보 (감수) / 2018.10.15
11,000원 ⟶ 9,900원(10% off)

아울북자연,과학달콤팩토리 (지은이), 김문식 (그림), 박용래, ㈜로보로보 (감수)
주인공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로봇과학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학습만화. 눈앞에 펼쳐진 창의적인 과제에 대처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된 로봇 공학의 기초는 물론, 교과서에 소개되지 않는 기계, 전자, 컴퓨터 공학 등 융합과학 지식이 가득하다. 다양한 사진 자료와 삽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담은 프로그래밍과 코딩, 로봇처럼 생각하는 생활 속 알고리즘, 여러 가지 프로그래밍 언어, 코딩으로 현실 세계에 변화를 주는 피지컬 컴퓨팅 체험, 다양한 로봇 대회에 관한 읽을거리, 차세대 보안 기술인 생체 인식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 리더를 위한 학습 키워드를 선별하여 담았다.1화 시간을 거슬러 온 생일 선물 컴퓨터 프로그램-컴퓨터에게 말 걸기, 프로그래밍과 코딩 로봇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 2화 정체 모를 라이벌 로봇 대회 이야기-가지각색 다양한 로봇 대회 인공지능 로봇 기술 3화 안전한 장소가 필요해! 프로그래밍 언어-여러 가지 프로그래밍 언어 로봇의 하드웨어 4화 특명, 암호 해독 생체 인식 기술-나만의 비밀번호, 생체 인식 생체 인식 기술 5화 로봇을 움직이는 코딩의 규칙- 로봇처럼 생각하기-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알고리즘! 알고리즘이란? 6화 밝혀지는 진실 피지컬 컴퓨팅-피지컬 컴퓨팅, 코딩으로 LED 켜기 로봇의 감성 인식4차 산업혁명, 어디까지 알고 있니? AI 시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 리더를 위한 학습 키워드를 꼭꼭 눌러 담았습니다! #로봇 #인공지능 #인공지능로봇 #4차산업혁명 #프로그래밍 #코딩 #알고리즘 #프로그래밍언어 #로봇대회 #생체인식 #피지컬컴퓨팅 #엔트리 #스크래치 자신들이 만든 로봇과 함께 세계 무대에 진출하게 될 초등학생들의 흥미진진한 도전과 모험이 시작된다! 비밀을 가진 천재 체스 소년 배이노. 논리와 도도함으로 무장한 파랑초의 여신 아유나. 뛰어난 로봇 제작 실력을 가진 강현. 기계 마니아이자 드론 레이싱 에이스 동구리. 친구인지 적인지 알 수 없는 네 명의 주인공! 최강 로봇 마스터가 되기 위한 이들의 좌충우돌 도전기! 눈앞에 펼쳐진 창의적인 과제에 대처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집니다. 미래과학에 대한 상상력과 궁금증을 폭발시켜 적극적이고 유연하게 미래를 준비해 보세요. 우리 생활 주변을 둘러싼 다양한 로봇들의 이야기! 인공지능, 로봇, 드론, 코딩 등 초등학생들의 필수 학습 내용을 담은 스마트 과학상식! 2018년부터 중학교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초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 의무 교육이 시작됩니다. 흔히 코딩 교육이라고 부르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왜 이렇게 중요해졌을까요? 그 이유는 오늘날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각종 로봇과 과학 기술에서 코딩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포함하여 소프트웨어에 의해 작동하는 로봇 청소기부터 인공지능 스피커, 개인용 비서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어렵지 않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동차 스스로 운전하는 기술이 거의 완성되었고, 위험한 재난 현장에 로봇이 대신 구조 작업을 하는 기술도 여러 단계에 걸쳐 개발 중이지요. 이처럼 이미 우리 생활 가까이에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인공지능 미래과학 학습만화 [지니어스 로봇아이]에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과학과 로봇 공학의 기초부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코딩, 인공지능, 가까운 미래에 만나게 될 첨단 과학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돕는 똑똑한 과학상식이 가득합니다.
1일 10분 초등 메가 계산력 12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21.07.28
9,900원 ⟶ 8,91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e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차별 핵심 개념 페이지에서는 교과서 개념을 바탕으로 각 연산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1~4일차의 연습 및 반복형 연산 문제를 통해 실수를 줄이고, 5일차의 계산 모형을 통한 연산의 응용까지 다양한 계산법을 제시하는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1주: (진분수) ÷ (진분수) 2주: (자연수) ÷ (분수) 3주: (대분수) ÷ (대분수) 4주: 자릿수가 같은 두 소수의 나눗셈 5주: 자릿수가 다른 두 소수의 나눗셈 6주: (자연수) ÷ (소수) 7주: 나머지 구하기 / 몫을 반올림하여 나타내기 8주: 가장 간단한 자연수의 비로 나타내기 9주: 비례식 10주: 비례배분1일 10분 초등 메가 계산력은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e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주차별 핵심 개념 페이지에서는 교과서 개념을 바탕으로 각 연산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1~4일차의 연습 및 반복형 연산 문제를 통해 실수를 줄이고, 5일차의 계산 모형을 통한 연산의 응용까지 다양한 계산법을 제시하는 반복 학습이 가능합니다. 1일 10분으로 연산 실력은 물론 공부 습관까지! 자기 주도 학습력을 길러 주는 3단계 학습 로드맵! 아이들은 연산 학습 과정에서 나름의 난이도 기준이 생깁니다. 이때 ‘수학은 어려운 과목, 또는 지루한 과목’이라는 덫에 한번 걸리면 그 덫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매우 어려워지고, 결국 수학을 포기하게 됩니다.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연산 로드맵! 1일 10분 초등 메가 계산력은 계획, 실행, 평가하는 3단계 학습 로드맵으로 자기 주도 학습력을 향상시킵니다. 문제를 푸는 데 걸린 시간과 맞힌 개수를 매일 체크, 표준 시간과 비교하여 보다 효율적인 학습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연산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정확도도 중요합니다. 매일 10분씩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매일매일 공부 습관이 형성됩니다. 교과서 개념 이해와 연산 실력을 키우는 연산 원리 학습! 초등 교과 과정을 반영하여 익숙한 소재로 각 연산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4일차의 연습 및 반복형 연산 문제를 풀고, 5일차의 계산 모형을 통해 응용형 문제를 풀어 봅니다. 같은 주제의 여러 유형 문제를 학습하며 다양한 계산법으로 반복하면 점점 실수가 줄어 연산에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집니다. 사고력은 물론, 서술형 평가를 완벽 대비! 각 주의 5일차 종합 학습을 마치고 나면 ‘생각 수학’ 코너를 통해 단순 연산이 아닌 다양한 소재와 유형들의 문제들을 풀어 보며 쉽고 재밌게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고, 서술형 평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레이의 우주 대모험 : 지구와 태양계 편
지식채널 / 김도희 글, 조례진 그림, 이명현 감수 / 2009.05.28
12,000원 ⟶ 10,800원(10% off)

지식채널자연,과학김도희 글, 조례진 그림, 이명현 감수
작은 우주선을 타고 태양계를 탐험하는 '레이'와 '쿠스'의 우주 대모험. 함께 여행하는 동안 우주에 관한 체계적인 정보와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고화질 화면을 이용하여 만화식으로 구성한 스토리 페이지와 심화된 정보를 담은 정보 페이지로 구성하였다. 아울러 연세대학교 천문대 책임연구원 이명현 박사의 감수를 거쳐 콘텐츠의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부록에는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찾아볼 만한 천문대를 소개하였다.지구와 태양계 편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1. 레이의 탄생 2. 지구의 탄생 3. 달엔 토끼가 살까? ① 4. 달엔 토끼가 살까? ② 5. 지구의 엄마, 태양 ① 6. 지구의 엄마, 태양 ② 7. 수성과 금성 8. 제2의 지구, 화성 9. 태양이 되고 싶은 목성 10. 반지의 제왕, 토성 11. 태양계의 끝은 어디일까? 제작 후기 부록 - 천문대로 떠나요 우주와 시간 여행 편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12. 소행성의 충돌 13. 별의 일생 14. 별은 몇 개나 될까? 15. 블랙홀 16. 생명의 씨앗, 혜성 17. 우주왕복선을 발사하라! 18. 우주비행사 되기 19. 우주정거장 20. 시간 여행 제작 후기 부록 - 천문학과 항공우주과학의 역사EBS가 한국천문연구원의 자문을 받아 완성한 과학 애니메이션 을 책으로 만난다! 2005년 초등과학 콘텐츠로 처음 기획된 은 이전까지 이렇다 할 어린이용 과학 애니메이션이 없던 현실에서 수준 높은 컴퓨터그래픽과 유익한 정보를 갖춘 콘텐츠로 국내 어린이 과학 애니메이션의 새 장을 열었다. 기획 기간까지 포함하여 3년여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영국 BBC나 일본 NHK의 우주 다큐멘터리 영상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완성도 높은 영상을 자랑한다. 이에 더하여 한국천문연구원의 자문과 자료는 체계적이고 정확한 정보의 질을 담보해 주었다. 우주와 천문에 대한 수준 높은 지식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한 원작 애니메이션의 장점에 더욱 알찬 정보를 더하여 이 책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20부작 애니메이션을 두 권 분량으로 나누어 묶었으며, 그 첫 번째 ‘지구와 태양계 편’이 드디어 독자들을 찾아간다. ‘2009 세계 천문의 해(IYA)’ 한국조직위원회 공식추천도서 국제천문연맹과 유네스코가 제안하고 유엔이 선포한 2009년 ‘세계 천문의 해’를 맞아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피렌체의 과학자 갈릴레이의 천체망원경 400주년을 기념하는 '2009 세계 천문의 해(IYA 2009: International Year of Astronomy 2009)'를 맞아 우리나라에서도 문화, 교육, 학술, 미디어 전반에 걸쳐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강영운 한국천문학회장,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장, 양종만 한국우주과학회장이 공동으로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IYA 한국조직위원회는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는 을 공식추천도서로 선정하였다. ‘많은 이들이 별을 보면서 우주에서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발견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IYA의 비전에 걸맞는 도서임을 인정받은 은 우리 선조들이 이룩한 눈부신 천문과학 전통을 계승할 우주 꿈나무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친근한 캐릭터, 체계적인 우주과학 정보 필라톤 박사가 탄생시킨 로봇 레이와 쿠스는 블랙홀의 접근 탓에 박사와 헤어지게 된다. 우주의 어떤 열과 압력에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진 레이, 우주에 대한 많은 지식이 저장되어 있는 쿠스. 두 친구는 태양계의 행성들을 여행하면서 우주의 수많은 신비로운 현상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레이는 피렌체의 위대한 과학자이자 천문학자였던 갈릴레이의 이름을 따온 캐릭터이다. 호기심이 강하고 때론 장난기 넘치는 레이는 드넓은 우주를 개척할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상징한다. 또 갈릴레이가 존경한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의 이름을 딴 쿠스는 레이의 여행에 함께하며 친구이자 선생님이자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작은 우주선을 타고 태양계의 행성들을 차례로 탐험하는 레이와 쿠스의 여행을 함께하는 동안 우주에 관한 체계적인 정보와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고화질 화면을 이용하여 만화식으로 구성한 스토리 페이지와 심화된 정보를 담은 정보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세대학교 천문대 책임연구원 이명현 박사의 감수를 거쳐 콘텐츠의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부록에는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찾아볼 만한 천문대를 소개하였다. 우주의 비밀에 눈을 뜨면 사고의 폭과 깊이가 달라진다! 지금으로부터 400년 전 갈릴레이는 어느 누구도 탐험한 적이 없는 세상을 자신이 직접 만든 망원경을 통해 누비고 다녔다. 갈릴레이가 본 달은 울퉁불퉁 분화구 천지였고 태양에는 흑점이 있었다. 토성에는 아름다운 고리가 있었고, 목성은 네 개의 커다란 위성을 가지고 있었다. 갈릴레이가 발견한 결정적인 사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이었고, 그 발견 이후 천문학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였고 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켰다. 우주과학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생각하게 하는 학문이다. 우주에 대해 알게 되는 만큼 우리의 생각과 인식도 우주처럼 넓고 깊어진다. 인간의 기준을 뛰어넘는 긴 시간, 광대한 공간, 빠른 속도, 거대한 힘, 엄청난 열이 저 우주에 존재하며, 우리 역시 그 안에서 벌어진 매우 복잡한 작용 끝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우리 안에 숨겨진 거대한 우주의 비밀을 마주하는 경이로움마저 느끼게 된다. 우주는 여전히 우리가 모르는 신비로 가득 차 있다. 은 하늘과 별과 무한한 우주에 관심을 가진 어린이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다. [추천합니다] 유엔이 선포한 ‘2009년 세계 천문의 해’를 맞아 의 출간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정확한 지식과 정보가 어우러진 유익한 과학정보 교양서로, 우주에 대한 어린이들의 큰 꿈을 한껏 북돋아 줄 것입니다. -IYA 2009 한국조직위원회 위원장 강영운, 양종만, 박석재 400년 전 갈릴레이는 어느 누구도 탐험한 적이 없는 우주라는 세상을 망원경을 통해 누비고 다녔습니다. 이제 우리는 레이와 함께 우주로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이 책 속에서 펼쳐지는 놀랍고 흥미진진한 우주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사고의 깊이와 폭을 한층 넓힐 것입니다. -연세대학교 천문대 책임연구원 이명현 천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인 우리 별아름 회원들도 즐겨 보던 이 알찬 정보를 더하여 책으로 재탄생했네요. 우주에 관심을 가진 많은 친구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강력 추천합니다. -연세대학교 천문연구 동아리 별아름 별과 우주선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우리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에요. 친근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야기는 지루할 틈이 없고, 체계적인 우주과학 정보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동현이와 두현이 엄마 장수정태양계의 엄마는 우주 구름 태양계의 나이는 대략 50억 살 정도예요. 그러니까 타임머신을 타고 50억 년 전으로 되돌아가보면 지금의 태양계 대신 지름이 대략 50~100광년 정도 되는 거대한 구름이 있을 거예요. 이 구름은 수소와 헬륨, 중원소 그리고 먼지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온도는 영하 250도로 아주 차가웠어요. 바로 이 구름에서 태양, 행성, 동물, 인류, 산, 바다, 물고기, 광물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이 나왔어요. 우리도 바로 이 우주 구름에서 태어난 셈이지요. 그런데 우주의 구름이 어떻게 태양계로 변했을까요? 그 시작은 어떤 강한 충격이 구름을 아주 세게 때린 것이었어요. 그럼 무엇이 구름에 충격을 주었을까요? 과학자들은 주변에 있던 늙은 별의 폭발하면서 생겨난 충격파로 추정하고 있어요. 어쨌든 엄청난 충격이 구름 전체에 퍼져 구름이 폭삭 주저앉게 되면서 구름 여기저기에서 핵이 생겨나게 됐고, 핵 중심으로 중력이 생겨 기체와 먼지들이 뭉치기 시작했어요. 계속해서 기체와 먼지들이 더 뭉치면서 엄청나게 뜨거워져 드디어 태양이 생겨나게 되었지요. 예를 들어 솜사탕을 생각해 보세요. 솜사탕은 크지만 속엔 비어 있는 공간이 많아서 뭉치면 아주 작아지죠. 그러니까 태양계는 솜사탕처럼 크게 부풀어 있던 우주의 물질들이 얇은 접시처럼 납작해진 후 단단하고 큰 몇 개의 덩어리들로 뭉쳐진 것이랍니다. 태양과 함께 다른 행성들도 태어났어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은 모두 태양과 함께 태어난 형제들이에요.
새로운 정신분석 강의
열린책들 / 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은이), 임홍빈, 홍혜경 (옮긴이)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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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은이), 임홍빈, 홍혜경 (옮긴이)
프로이트 전집 2권. 한국의 프로이트 전집으로서 사상 최초이자, 지금도 유일한 열린책들의 (전15권)의 개정 신판이 발행되었다. 1997년 초판, 2003년 개정2판에 이어 17년 만의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두 권이 새로운 역자에 의해 번역된 것 외에, 전권 원문 대조와 교열이 이루어졌다. 특히 용어가 열다섯 권 전체에서 통일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그동안 변경된 맞춤법이나 외래어 표기법을 반영했으며 그간 학계의 논의와 지적을 수용하여 일부 제목이나 개념어가 변경되었다. 책이 B6에서 A5로 커진 대신 행수는 줄여 좀 더 가독성을 높였다. 2권 는 '정신분석 강의' 이후의 새로운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프로이트의 원숙한 세계관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실제로 강의한 내용을 쓴 것은 아니나 앞서 출간된 의 내용을 보완하고 강의 형식을 빌어 편안하게 대중에게 다가가려 했다. 그러나 이 책은 앞선 책의 내용을 단순히 반복하지 않고 정신분석학의 핵심적인 개념들을 놓치지 않고 소개해 주며, 인격의 구조나 불안, 죽음에 관한 충동 등과 같이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연구 성과를 집약시켜 놓았다.서문 / 스물아홉 번째 강의 꿈이론과 수정 / 서른 번째 강의 꿈과 심령학 / 서른한 번째 강의 심리적 인격의 해부 / 서른두 번째 강의 불안과 본능적 삶 / 서른세 번째 강의 여성성 / 서른네 번째 강의 해명, 응용과 방향 설정 / 서른다섯 번째 강의 세계관에 대하여 프로이트의 삶과 사상 / 프로이트 연보 / 역자 해설 / 참고 문헌 / 찾아보기 “무엇보다도 프로이트는 인간의 정신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첫 번째 도구를 찾아낸 사람이었다.” - 제임스 스트레이치 원고지 3만 매, 총 7500페이지, 프로이트 평생의 이론적 저술 망라 완성도 높은 전집을 향한 출판사의 부단한 개정 노력 2003년 이후 17년 만에 개정판. 한국의 프로이트 전집으로서 사상 최초이자, 지금도 유일한 열린책들의 (전15권)의 개정 신판이 발행되었다. 1997년 초판, 2003년 개정2판에 이어 17년 만의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두 권이 새로운 역자에 의해 번역된 것 외에, 전권 원문 대조와 교열이 이루어졌다. 특히 용어가 열다섯 권 전체에서 통일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그동안 변경된 맞춤법이나 외래어 표기법을 반영했으며 그간 학계의 논의와 지적을 수용하여 일부 제목이나 개념어가 변경되었다. 책이 B6에서 A5로 커진 대신 행수는 줄여 좀 더 가독성을 높였다. 번역은 원본과 달라서 수명이 있고 주기적으로 새로 번역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명쾌하고 옳은 말이지만, 이런 말은 대개 새로운 번역을 내놓는 출판사와 역자가 하게 마련이다. 하나의 출판사가 수십 년간, 이미 출간한 책을 몇 번씩 번역과 교열을 새롭게 다듬으며 때로 번역을 통째로 교체하기도 하면서 좀 더 완성된 정본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수록 작품의 구성은 제2판(전15권)과 동일하다. 제2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였던 고낙범 화가의 프로이트 모노크롬 표지 그림 역시 그대로 유지되었다. 고낙범이 그려낸 색채의 스펙트럼은 15권으로 이루어진 전집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미적 가치를 고양시킴으로써 프로이트 전집을 단순히 학술적인 텍스트가 아니라 예술 작품으로 주목하게 한다. 고낙범과 열린책들의 프로이트 협업은 이후 출판사와 예술가들의 협동 작업에 어떤 기준을 제시했다. 프로이트는 설명이 필요 없는 가공할 천재 과학자이자 사상가로서, 20세기 인간의 자기 이해에 근본적인 수준의 영향을 미쳤다. 영국 시인 W. H. 오든이 표현했듯, “그 후 인류는 그가 창조한 기후(climate) 아래서 살아가고 있다”. 프로이트 이론은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지만, 그의 이론이 단 한 번이라도 흔쾌히 받아들여진 적은 없었던 것은 생전이나 사후나 마찬가지이다. 그의 작품이 번역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인문학, 철학, 심리학의 논의들은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열린책들의 은 그 담론들이 한국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는 담론이 되게끔 기여해 왔다. 1996년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지난 24년 동안 열린책들 은 각권들을 모두 합쳐 총 358쇄, 32만 부가 발행되었다. 그중 가장 많이 발행된 것은 총 52쇄, 6만 부가 넘게 팔린 이다. 프로이트에 대하여 ■ 미셸 푸코 19세기의 정신 의학은 전적으로 프로이트로 수렴한다. 그는 진정으로 환자와 의사 사이의 관계에 관심을 가졌던 최초의 인물이다. 프로이트는 그 외의 모든 다른 구조들을 탈신비화시켰다. 그는 침묵을 파기하고 감시를 근절시켰으며 광기의 실제 진행에 대한 성찰 속에서 광기 자체를 통해 그것을 인정하기를 거부했다. 그 대신에 그는 의학의 특성을 둘러싼 구조를 분석했다. 그는 거의 신에 준하는 전능함으로 자신을 창조해 나가면서 그의 주술사와 같은 힘을 강화시켰다. ■ 루이 알튀세르 코페르니쿠스 이후 우리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마르크스 이후 우리는 인간 주체가 역사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프로이트는 인간 주체에는 중심이 없다는 것을 밝혀 주었다. ■ 자크 라캉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헤겔 그리고 몇몇 저자들은 넘어설 수 없다. 그들은 진정한 연구 방향과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이트 역시 넘어설 수 없다. ■ 토마스 만 우리는 언젠가 프로이트가 일생 동안 헌신적으로 수행했던 작업을 새로운 인류학과 미래의 보다 슬기롭고 자유로운 인류를 위한 토대의 발전에 가장 가치 있는 부분의 하나로 생각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정신분석학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그것은 삶 자체에 스며들어 삶의 조잡한 순결성을 굴복시키고 우리가 무지에 특징적인 이러한 정념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프로이트는 고대의 신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한 것이 아니다. 그는 새로운 신화를 창조했다. 그의 사상의 매력은 실제 신화의 매력과 닮아 있다. 모든 번뇌는 단지 기원적인 번뇌의 반복을 표현할 뿐이라고 단언할 때가 그런 경우이다. '모든 것은 보다 오래된 사건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이런 종류의 신화는 설득력이 강하다. ■ 장 폴 사르트르 젊은 시절에 내가 정신분석을 완전히 경시했다는 사실을 나는 쉽게 부인할 수 없다. 이에 대해서는 내가 계급 투쟁에 대해서 맹목적일 정도로 무지했던 것처럼 변명이 필요하다. 변명을 늘어놓자면 나는 계급 투쟁을 부인한 부르주아였다. 그리고 프랑스인이었기 때문에 프로이트를 거부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해럴드 블룸 프로이트는 작가이고 정신분석은 문학이다. 작가 프로이트의 위대함은 그의 글 속에 드러나 있다. ■ 슈테판 츠바이크 그에게는 신앙도, 꿈도, 인류의 의미나 임무도 문제되지 않는 광대한 무한까지 나갈 용기가 있었다. ■ 헤르만 헤세 오늘에서야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시인들은 언제나 당신의 편입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시인들이 당신의 글에서 시를 읽게 될 것입니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내가 당신에게 편지를 썼을 때 나는 내 편지가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내 편지는 다만 호의로 보내는 편지일 뿐이며 당신에 비하면 나는 놀라운 물고기를 낚기 위해 매달린 작은 벌레에 불과합니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면 나는 이 깊은 심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정신분석 강의 '정신분석 강의' 이후의 새로운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프로이트의 원숙한 세계관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실제로 강의한 내용을 쓴 것은 아니나 앞서 출간된 『정신분석 강의』의 내용을 보완하고 강의 형식을 빌어 편안하게 대중에게 다가가려 했다. 그러나 이 책은 앞선 책의 내용을 단순히 반복하지 않고 정신분석학의 핵심적인 개념들을 놓치지 않고 소개해 주며, 인격의 구조나 불안, 죽음에 관한 충동 등과 같이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연구 성과를 집약시켜 놓았다.신사 숙녀 여러분, 15년 이상의 긴 휴식 끝에 내가 여러분과 다시 자리를 함께한 까닭은 그 기간 동안 정신분석 이론에 일어났던 새로운 발전 혹은 개선점에 대해 함께 토론하기 위해서이며, 한 가지 이상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우선 꿈-이론Traumlehre의 현 위치에 주목해야 한다는 사실은 정당하고 또한 적절합니다.
숲의 길
느림보 / 이형진 글.그림 /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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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창작동화이형진 글.그림
산 앞에 자동차가 멈춰 있다. 자동차 길은 숲 앞에서 끊어지지만 아이들의 길은 숲 속 멀리까지 이어진다. 아이들은 상상력으로 꽁꽁 숨겨진 길을 발견한다. 작은 동물들이 오가는 길을 달리던 아이들은 땅속의 길을 상상한다. 길을 따라가는 동안 아이들의 상상력은 보이는 길과 보이지 않는 길을 극적으로 연결한다. 다양한 길의 모습을 독특한 그림으로 표현한 동화이다.자동차는 갈 수 없지만 우리는 갈 수 있어! 산 앞에 자동차가 멈춰 있습니다. 길이 막혔나 봐요. 그런데 아이들과 강아지는 산으로 달려갑니다. 길이 없는데 어디로 가는 걸까요? 자동차는 갈 수 없지만 아이들은 갈 수 있는 길, 숲길입니다. 올라가고 아이들도 따라갑니다. 삼촌은 더 높이 꼭대기까지 올라가지요. 그런데 아이들은 꼭대기로 가지 않고 삼촌은 모르는 좁은 길로 들어섭니다. 그 길은 다시 강아지 까불이만 아는 길로 이어집니다. “까불이가 모르는 길도 있어?” “있지! 다람쥐들이 쌩쌩 달리는 길” 아이들의 대화가 오갈 때마다 새로운 길이 이어지고 아이들은 점점 더 신이 납니다. “다람쥐가 모르는 길도 있어?” 아이들이 찾은 길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길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꽁꽁 숨겨진 길을 발견하는 아이들 자동차 길은 숲 앞에서 끊어지지만 아이들의 길은 숲 속 멀리까지 이어집니다. 자동차가 갈 수 없는 길을 아이들이 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상상력입니다. 작은 동물들이 오가는 길을 달리던 아이들은 땅속의 길을 상상합니다. 그 길은 물이 흐르는 길입니다. 물길을 따라가는 동안 아이들의 상상력은 보이는 길과 보이지 않는 길을 극적으로 연결합니다. 땅속의 물(보이지 않는 것)이 나뭇잎(보이는 것)으로 이어지고, 나뭇잎이 다시 바람의 움직임(보이지 않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숲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뉘지만, 자연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마다 혼자 서 있는 나무들도 물과 바람을 잇는 길입니다. 그러나 이 길도 마지막 장면에서 갑자기 끊어집니다. 숲길을 막아 버린 것은 바로 자동차! 아이들의 상상력이 사람과 자연을 이었지만 자동차가 다시 갈라놓습니다. 책이 끝나고 이어지는 뒷면지는 산을 뚫고 달리는 자동차를 보여 줍니다. 보이는 길만 확장하는 자동차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연결해 만든 아름다운 숲길을 끊어 버립니다. 달리는 속도와 더불어 살아나는 색! 이형진 작가는 매 작품마다 깊이 있는 주제와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번에는 아이가 찢어 붙인듯한 손맛이 생생한 콜라주로 《숲의 길》을 완성했습니다. 작가는 길이 이어지면서 점점 빨라지는 아이들의 속도를 색깔들을 점층시켜 표현하고 있습니다. 무채색의 산에 아이들이 등장하자 처음으로 색이 드러납니다. 그 때 등장하는 색은 에너지 넘치는 노란색입니다. 노란색은 아이들과 동물들의 길을 따라 차츰 넓어집니다. 이어서 물길이 나타나면 청량한 파란색이 위로 위로 솟구칩니다. 다시 물길이 나뭇잎으로 피어나면 싱그러운 녹색이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비로소 숲은 제 색을 되찾고 아이들은 색색의 나뭇잎과 함께 신나게 바람길을 달립니다.
빨리 이해하는 중학 수학 개념 기본서 1-2 (2023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 수학교과서팀 (지은이) / 2021.11.26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 수학교과서팀 (지은이)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 생활·교양 교과군 1
캠퍼스멘토 / 한승배, 강서희, 근장현, 김강석, 김미영, 김범수, 김은희, 김준희, 배수연, 배현아, 손평화, 안병무, 이남설, 이동일, 이명주, 이진화, 정영희, 조현정, 하희, 호준희 (지 / 2021.11.26
49,000

캠퍼스멘토소설,일반한승배, 강서희, 근장현, 김강석, 김미영, 김범수, 김은희, 김준희, 배수연, 배현아, 손평화, 안병무, 이남설, 이동일, 이명주, 이진화, 정영희, 조현정, 하희, 호준희 (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20명의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개발 및 집필하였다. 또한 주요교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과서나 참고자료가 부족한 생활·교양 교과군의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평가방법, 출시된 교과서 등을 모두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발견하고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과세특 탐구주제를 제공하고 있다.STEP.1 교육학 … 10p STEP.2 기술·가정 … 52p STEP.3 논리학 … 102p STEP.4 실용 경제 … 130p STEP.5 인공지능 기초 … 166p STEP.6 정보 과학 … 198p STEP.7 중국어Ⅰ·Ⅱ … 240p STEP.8 지식 재산 일반 … 296p STEP.9 진로와 직업 … 340p STEP.10 철학 … 388p“국내 유일! 국내최다! 생활·교양 교과군의 탐구주제를 수록한 교과세특 탐구주제 완벽 대비 필수활용서” 교과세특이란 학교 교과 수업 중에 발생했던 일이나 학생이 발표, 토론 수업 등에 참여한 일들을 담당 교과목의 교사가 기록하는 것으로 학생의 잠재력, 장점, 성장가능성, 문제해결능력 등이 기록된다.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과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르면 교과 활동 중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교과세특)에 기록된 내용이 학생부 종합전형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 될 전망이다.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생활·교양 교과군Ⅰ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20명의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개발 및 집필하였다. 또한 주요교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과서나 참고자료가 부족한 생활·교양 교과군의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평가방법, 출시된 교과서 등을 모두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발견하고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과세특 탐구주제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심층 연구, 발표, 토론의 주제를 제시하여 학생부 교과세특을 더욱 풍성하게 기록하는 든든한 자료가, 교사들에게는 학생별 개별화 된 특기사항을 파악하고 적절한 탐구주제 지도 및 제시를 위한 활용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위고 / 메리 파이퍼 (지은이), 안진희 (옮긴이)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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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소설,일반메리 파이퍼 (지은이), 안진희 (옮긴이)
미국의 저명한 임상심리학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바이빙 오필리아』의 저자 메리 파이퍼가 30여 년 동안 심리치료사로서 일하면서 얻은 심리치료의 본질, 관계와 삶의 진실을 이제 시작하는 젊은 심리치료사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담아냈다. 이른 아침마다 네 번의 계절에 걸쳐 쓴 이 편지에서 파이퍼는 독단적 이론이나 별 뜻 없이 남발하는 심리학 용어를 경계하면서 너그럽고 따뜻한 어조, 실질적인 조언으로 심리치료라는 영역의 핵심에 다가선다. 심리치료와 글쓰기라는 두 축으로 성실하고 진실하게 삶을 꾸려온 대가의 지혜롭고 속 깊은 편지를 통해 심리치료사들뿐 아니라 평범한 모든 이들이 자신의 삶에서 평화와 아름다움을 찾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문 겨울 당신의 빵 부스러기는 무엇입니까 | 좋은 심리치료사의 자질 | 모든 리듬은 서로 속도를 맞춥니다 | 모든 가족들은 조금씩 정상이 아닙니다 | 치료 심화하기 | 우리 일의 비결은 연결입니다 봄 고통을 똑바로 바라봅니다 | 행복은 좋은 선택들을 내릴 때 찾아옵니다 | 비유를 담은 도구상자 | 우리는 버팀으로써 버팁니다 | 우리가 우리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면 | 약물치료가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 사랑에 빠지기, 섹스하기, 상대에게 헌신하기 여름 최악의 결혼을 피하기 위해서 | 가족치료는 빗방울 사이로 춤을 추는 일입니다 | 가족 안에서 서로를 진짜로 알아보기 | 감정의 날씨 | 수영의 치유적인 효과 | 자기방어가 필요합니다 | 심리치료와 글쓰기 가을 우리에게는 윤리적 의무가 있습니다 | 모두에게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 내담자들이 변화하려 들지 않을 때 | 이상적인 상담이란 무엇일까요 | 세계 곳곳의 치유법들 | 우리는 결국 추구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 삶은 우리에게 흔적을 남깁니다 2016년 개정판 출간에 부쳐좋은 심리치료는 마음의 풍경을 바꿔야 합니다 임상심리학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메리 파이퍼가 젊은 심리치료사들에게 보내는 편지 미국의 저명한 임상심리학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바이빙 오필리아Reviving Ophelia』의 저자 메리 파이퍼가 30여 년 동안 심리치료사로서 일하면서 얻은 심리치료의 본질, 관계와 삶의 진실을 이제 시작하는 젊은 심리치료사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담아냈다. 이른 아침마다 네 번의 계절에 걸쳐 쓴 이 편지에서 파이퍼는 독단적 이론이나 별 뜻 없이 남발하는 심리학 용어를 경계하면서 너그럽고 따뜻한 어조, 실질적인 조언으로 심리치료라는 영역의 핵심에 다가선다. 심리치료와 글쓰기라는 두 축으로 성실하고 진실하게 삶을 꾸려온 대가의 지혜롭고 속 깊은 편지를 통해 심리치료사들뿐 아니라 평범한 모든 이들이 자신의 삶에서 평화와 아름다움을 찾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는 1972년에 첫 내담자를 만났습니다” : 심리치료사로 일하면서 얻은 관계와 삶에 대한 통찰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가르치면서 30여 년 동안 개인 상담실을 운영해온 저자 메리 파이퍼는 첫 내담자와의 만남을 “우리는 매주 한 번씩 만나서 그녀의 외롭고 혼란스러운 삶을 이해하기 위해 애썼”다고 회고한다. 파이퍼는 이후 온갖 유형의 사람들을 만났다. 과잉행동 장애가 있는 남자아이, 학대당한 여성, 재능이 넘치는 학생, 아이를 입양한 게이 커플, 비통에 빠진 미망인, 분노에 찬 십대, 온갖 종류의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어른, 사이코패스,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을 돌보는 사람, 서로 붙어 있으려고 혹은 서로 떨어지려고 필사적으로 애쓰는 가족…. 그녀는 자신의 내담자들을 떠올리며 지난 세월 수많은 고통이 흘러가는 모습을 다리 위에서 지켜봤다고 말한다. 그리고 내담자와 고통을 함께하면서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지, 살아가면서 어떤 실수들을 저지르면 안 되는지를 배웠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첫 내담자와의 만남을 “그녀가 저로부터 배운 것보다 제가 그녀로부터 배운 게 더 많았습니다”라고 회고했듯이 다양한 선택들로 인한 결과들을 보면서 평생 가지고 갈 교훈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지칠 대로 지쳤을 때 심리치료사를 방문합니다” : 상담실에서 만난 사람들 심리치료사들은 작고 불편한 방에 앉아서 하루에 여덟 시간씩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한 사람이 이야기를 하고 나가면 또 다른 사람이 들어와 무관심한 배우자, 성질 못된 십대 자녀, 만사를 자기 뜻대로 하려는 상사에 대해 하소연을 한다. 심리치료사들에게 인간에 대한 지속적인 호기심이 없다면, 매시간 그런 대화를 나누는 일은 힘겹고 지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파이퍼는 단언한다. 그러나 파이퍼는 이 일을 좋아하는 심리치료사들은 사람들이 곤경에 처하고 또 그 곤경에서 빠져나오는 엄청나게 다양한 방식들에 매료된다는 점을 짚는다. 바로 그렇기에 에너지와 집중력과 인내심을 요구하는 이 일을 계속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심리치료가 하는 일의 많은 부분은 희망에 관한 것이다. 고통과 혼란을 탐색하여 의미와 희망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바로 심리치료의 과정이다. 이 책은 다급한 표정으로 상담실에 들어와 낡은 소파에 주저앉아 대화를 나눴던 내담자들로부터 얻은 진실들로 이루어져 있다. “오늘 어떤 일로 오시게 됐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내담자들의 답을 들으면서 깨달은 심리치료의 본질, 관계와 삶의 진실을 담고 있다. “우리 심리치료사들은 매우 오래된 아름다운 생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 심리치료사라는 직업의 특별함에 대해 파이퍼는 심리치료사들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심리치료사라는 직업이 특별히 보수가 많거나 명망이 높은 것도 아니다. 만약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욕구에 동기가 부여되지 않는다면, 사람들에 대한 기본 감정이 긍정적이지 않다면 계속 해나가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파이퍼는 이 일이 매우 오래된 아름다운 생각과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태초부터 인간은 늘 같은 질문들을 던져왔다. “나는 안전한가?”, “나는 중요한가?”, “나는 죄를 용서받았는가?”, “나는 사랑받고 있는가?” 고통 받는 이와 함께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나서는 사람이 바로 심리치료사다. 이들은 현대의 샤면, 민간 치료사, 부족의 치유자이다. 파이퍼는 많은 내담자들이 심리치료사에게 오는 이유는 그들의 주관적 진실들이 뒤틀려 있어 그들의 삶을 왜곡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심리치료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내담자들이 이런 주관적 진실들을 자세히 검토하고 이것들을 더 정확한 현실로 대체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심리치료사들이 내담자의 문제들을 모조리 제거해줄 수는 없다. 하지만 그들에게 “그렇습니다. 삶은 힘이 듭니다. 하지만 당신은 적절한 자원과 지혜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해주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재구성하거나 혹은 그들이 더 신중한 결정을 내리도록 도울 수 있다. 파이퍼는 말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행을 타인에 대한 공감과 지혜로 승화시키게 도와주는 일입니다.” “와인과 같은 검은 바다처럼, 심리치료는 항상 변화하지만, 항상 똑같습니다” : 이제 시작하는 심리치료사들에게 심리치료의 본질은 심리치료사와 내담자, 둘의 관계의 존엄함에 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조용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힘을 합쳐 서로 간의 관계와 내담자의 상황을 모색하고 탐색한다. 이를 통해 내담자들에게 안전한 인간관계를 제공한다. 이 관계 안에서 내담자들은 자신의 내면세계를 탐색하고 외부세계에서 모험을 감행할지 고민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내담자들에게 자신의 혼란스러운 우주에 대한 또 다른 관점을 제공하는 것이다.?파이퍼는 본인이 경험한 사례들을 통해 심리치료사와 내담자가 함께 변해가는 과정, 좋은 심리치료의 과정들을 보여준다. 물론 뼈아픈 실수의 경험도 털어놓는다. 하지만 긍정적 사례이건, 부정적 사례이건 이제 심리치료를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 좋은 것은, 메리 파이퍼가 다양한 방식으로 건네는 좋은 심리치료(사)에 관한 조언들이다. “좋은 심리치료는 마음의 풍경을 바꾸어야 합니다”, “좋은 심리치료는 자기부정과 자기분열로부터 빠져나오도록 부드럽게, 하지만 확실하게 돕습니다”, “좋은 심리치료사들은 애매모호함을 잘 참습니다”, “좋은 심리치료사들은 잘 다듬은 비유들로 자신의 도구상자를 늘 가득 채워놓아야만 합니다”, “심리치료의 일부는 평범한 일을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등등 좋은 심리치료(사)가 갖춰야 할 조건과 자질들에 관한 조언은 젊은 심리치료사들에게 큰 용기와 위안이 될 것이다. “상담실로 걸어 들어오는 사람들은 우리들 모두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보통의 우리 자신에게 파이퍼는 상담실로 걸어 들어오는 사람들은 우리들 모두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우리 모두는 우리 자신의 인간성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한다. 얼버무리고 거드름을 피우고, 자신이 얼마나 약하다고 느끼는지 인정하기를 두려워한다. 자신의 결점들을 감추려 애쓴다. 내담자들의 사례는 결국 아주 멀지 않은 우리 자신의 모습들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의 조언들은 직접적으로는 심리치료사들에게 향해 있지만 현재의 삶에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보통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파이퍼는 내담자들에게 과거를 복잡한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라고 권유한다. 그러고선 과거를 뒤로한 채 앞으로 나아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아름다운 무언가를 창조하라고 권고한다.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슬픔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슬픔이 자신의 의무들로부터 달아날 명분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일요일 오후에 낮잠 잘 시간도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요?” : 지금을 사는 모든 이들에게 파이퍼는 내담자들과 만날 때 이 시대에서 비롯된 온갖 압박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학부에서 인류학을 전공했기에 그녀는 정신건강의 문제를 더 넓은 환경과 연관 지어 생각한다. 우울증, 불안장애, 가정폭력, 약물남용과 알코올남용, 과잉행동장애, 섭식장애 등의 문제들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우리의 문화에서 비롯된다고 못 박는다. 그녀는 묻는다. “이웃이 누군지도 모르고, 명절에 직계가족을 만나지도 않고, 일요일 오후에 낮잠 잘 시간도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요?”? 이런저런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중독, 충동, 무기력, 불안 등의 공격에 더 취약해졌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고통에 무감각해지기 위해서 쇼핑을 하고 폭식을 하고 약물을 복용한다. 몸은 늘 긴장해 있고 깊고 편안한 수면을 누리지 못한다. 그리고 경험의 많은 부분은 내면에서 처리하거나 밖으로 말하지 않은 채 그냥 내버려둔다. 생기가 넘치고 여러 부분이 잘 통합되어 있는 사람이 되기는 더 어려워졌다. 파이퍼는 정신적 욕구를 무시하고 피상적으로 살라고 부추기는 현대 문명에 반해서 생각, 감정, 행동을 통합시키라고 말한다.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오래됨’ 그리고 ‘아름다움’과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상담실로 걸어 들어오는 사람들은 우리들 모두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자신의 인간성으로부터 도망치려 합니다. 얼버무리고 거드름을 피웁니다.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약하다고 느끼는지 인정하기를 두려워합니다. 자신의 결점들을 감추려 애씁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인간으로 존재할 수 있는지를 계속 반복해서 배워야 합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끊임없이 선택을 내려야 하는 엄청난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특정 연령이 지나고 나면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의 삶에 책임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믿는 것은 오만한 태도입니다. 저는 내담자들에게 과거를 복잡한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라고 권유합니다. 그러고선 과거를 뒤로한 채 앞으로 나아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아름다운 무언가를 창조하라고 권고합니다.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슬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슬픔이 자신의 의무들로부터 달아날 명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심리치료사들은 작고 불편한 방에 앉아서 하루에 여덟 시간씩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한 사람이 이야기를 하고 나가면 또 다른 사람이 들어와 무관심한 배우자, 성질 못된 십대 자녀, 만사를 자기 뜻대로 하려는 상사에 대해 하소연을 합니다. 우리에게 인간에 대한 지속적인 호기심이 없다면, 매시간 그런 대화를 나누는 일은 힘겹고 지루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일을 좋아하는 심리치료사들은 사람들이 곤경에 처하고 또 그 곤경에서 빠져나오는 엄청나게 다양한 방식들에 매료되곤 합니다. 사람들은 지칠 대로 지쳤을 때 심리치료사를 방문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의 많은 부분은 희망에 관한 것입니다.
논술과 함께 하는 우리 고전 9
늘푸른아이들 / 초등논술교사모임 엮음, 이순옥 그림 / 200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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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아이들명작,문학초등논술교사모임 엮음, 이순옥 그림
어렵게만 생각했던 논술을 고전을 통해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고전 9가지를 뽑았습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리고 논술 예문으로도 자주 나오는 고전을 읽으면서 여러분의 실력을 올려 보세요.첫 번째 이야기. 박씨전 인조 임금이 무릎까지 꿇었던, 우리 민족이 역사상 가장 치욕스럽게 생각하는 병자호란. 우리 민족들은 소설에서라도 이를 만회하고자 박씨 부인을 내세워 청나라의 장수 용골대를 혼내 주고 있어요. 조선 시대에 여성 영웅은 어떻게 활약했는지 알아볼까요? 두 번째 이야기. 허생전 실학자인 연암 박지원이 허생을 통해서 현실을 비판하고 있어요. 허생이 만 냥으로 십만 냥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왜 백만 냥을 바다에 버렸는지, 허생이 어영 대장 이완에게 부국강병책으로 내려 준 세 가지 계책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세 번째 이야기. 장화홍련전 천사같이 착하기만 한 장화와 홍련. 장화와 홍련은 억울한 죽음을 당하게 되고 그 후로 부임하는 사또마다 이유 없이 죽게 되는데 과연 그 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네 번째 이야기. 춘향전 기생에서 양반가의 규수가 된 춘향이. 춘향이는 어떻게 양반가의 규수가 될 수 있었을까요? 이몽룡과 춘향의 만남에서 시련을 극복하고 서로 만나게 되기까지 몽룡과 춘향이 어떻게 성숙해 가는지 볼까요? 다섯 번째 이야기. 양반전 쌀 천 석으로 양반의 지위를 산 부자. 드디어 마을의 모든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양반이 갖추어야 할 덕목과 양반으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들은 부자는 양반의 지위를 버리고 도망갔어요. 그 내용이 어떤 것이길래 부자는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서 산 양반을 버렸을까요? 여섯 번째 이야기. 홍길동전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 홍길동은 왜 호부호형을 하지 못 했을까요? 요즘에도 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홍길동 같다’라고 합니다. 짚단으로 자신과 똑같은 사람을 만들고, 모습이 갑자기 사라지고, 요괴를 물리치는 홍길동의 활약을 살펴볼까요? 일곱 번째 이야기. 운영전 안평 대군은 궁에 열 명의 궁녀를 몰래 숨겨 놓고 지를 짓게 했다고 합니다. 그 중에 가장 뛰어난 궁녀 운영. 김 진사와 이루지 못할 사랑에 괴로워하다 결국 죽음을 맞이합니다. 우리 고전 중 유일하게 비극으로 끝나는 고전 소설이라 더 의미가 있는 「운영전」. 조선 시대 비극은 어떤 내용인지 알아볼까요? 여덟 번째 이야기. 흥부전 착하지만 가난한 흥부, 돈은 많지만 알아주는 심술쟁이 놀부. 어느 날 이들에게 제비가 찾아와 박씨를 나누어 주고 가는데 흥부의 박과 놀부의 박에서는 각각 어떤 것들이 나왔을까요? 현대의 흥부와 놀부를 보는 시선은 조금 다르다던데 어떻게 다른지 알아볼까요? 아홉 번째 이야기. 토끼전 ‘호랑이 굴에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라는 말을 몸소 보여 주는 토끼. 용왕에게 간을 내주고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토끼가 어떤 꾀로 용궁을 빠져 나오고, 거기다 진주 200개를 선물 받은 사연을 알아볼까요?
나만의 수영 배우기
풀과바람(영교출판) / 이영란 (지은이), 조은비후 (그림)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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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그림책이영란 (지은이), 조은비후 (그림)
수영 첫 수업을 앞둔 어린이의 고민과 걱정, 준비 과정, 실제 경험 등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펼쳐낸 그림책이다. 두려움과 설렘, 긴장감, 안도감과 기쁨 등 수영을 배우며 느끼는 어린이의 심리 변화를 섬세하고 재치 있게 표현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준비물 챙기기에서부터 수영장 이용 방법, 준비 운동, 생존 수영 배우기까지. 수영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도 빼놓지 않고 담았다. 낯선 수영을 자신만의 엉뚱한 상상과 노력으로 차근차근 배워가는 서온이의 유쾌한 성장 이야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 짓게 한다. 또한 ‘수영하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어서 와, 수영은 처음이지? 모든 어린이가 수영하는 그날을 위한 수영 감성 그림책! 현재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생존 수영’ 교육은 2020년까지 초등 전 학년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스스로 몸을 보호하고, 다른 이의 생명도 구조할 수 있는 수영 교육은 영어나 수학만큼이나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수영과 한 뼘 더 가까워지길 바라며 《나만의 수영 배우기》를 기획, 출간했습니다. 코앞에 다가온 수영 수업. 주인공 서온이는 샤워하는 것에서부터 수영복 입기, 모자 쓰는 법까지 이미 다 연습했지만, 자꾸 떨립니다.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듯 이어지지요. 수영장 바닥에 발이 닿을지, 코로 물이 들어가거나 다리에 쥐가 나진 않을지. 점점 커지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서온이는 연습한 대로 잘 해낼 수 있을까요? 《나만의 수영 배우기》는 수영 첫 수업을 앞둔 어린이의 고민과 걱정, 준비 과정, 실제 경험 등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펼쳐낸 그림책입니다. 두려움과 설렘, 긴장감, 안도감과 기쁨 등 수영을 배우며 느끼는 어린이의 심리 변화를 섬세하고 재치 있게 표현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 챙기기에서부터 수영장 이용 방법, 준비 운동, 생존 수영 배우기까지. 수영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도 빼놓지 않고 담았습니다. 낯선 수영을 자신만의 엉뚱한 상상과 노력으로 차근차근 배워가는 서온이의 유쾌한 성장 이야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 짓게 합니다. 또한 ‘수영하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가 수영을 좋아하게 되고,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하길 희망합니다. * 최고의 수영 비법은 경험하기?! 수영장은 파란색 바닥이라고 되뇌며 서온이는 수영장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수영장 바닥에 발이 닿는 순간, 엄마 품에 안기듯 편안함이 밀려오지요. 생각보다 따뜻한 물. 서온이는 옆에 있는 친구 지우가 오줌 싼 것은 아닌지 살짝 의심스럽습니다. 어쩌면, 수영 배우기에 나선 친구들 모두 물이 무서웠을 테니까요. 수영 배우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낯설고 두려운 일입니다. 누구나 새로운 도전을 앞두면 불안과 걱정이 밀려오지요. 그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수영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습니다. 여러 정보를 바탕으로 수영을 제대로 이해하면 자신감은 배로 늘어나고요. 서온이를 따라 수영에 도전해 보세요! 책을 읽고 용기 내어 물속에 들어가고, 친구들과 발차기하며 재미있게 놀다 보면 어느덧 수영을 즐기게 될 겁니다. 어떤 일도 시작하지 않으면 해낼 수 없습니다. 수영을 가장 잘하는 방법은 시작해 보는 작은 용기와 꾸준한 노력에 있지 않을까요. * 너와 나를 지키는 아주 특별한 생존 수영!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몸의 힘을 뺀 채 두 팔을 벌려 머리와 몸, 물이 수평이 되면 몸이 뜹니다. ‘배면 뜨기’는 생존 수영 가운데 가장 간단하고 대표적인 수영 방법으로, 몸의 무게 중심을 적절하게 다루는 법만 배우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수영 배우기》는 수영을 재미있는 놀이로 소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최근 안전 교육으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생존 수영 정보도 함께 담아냈습니다. ‘생존 수영’은 물에서 뜨고 호흡하고 이동하면서 자신을 스스로 구조하고 생존율을 높이는 수영 방법이지요. 이런 생존 수영 방법을 미리 배워 둔다면 무엇보다 물에 대한 공포감을 없앨 수 있습니다. 이는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을 지킬 수 있는 용기로 피어날 겁니다. 책을 보며 어린이들이 두려움을 이기는 동시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자신을 지키는 힘을 얻길 바랍니다. * 고양이가 들려주는 또 다른 수영 이야기! 물을 싫어하는 냥이도 서온이와 함께 수영 배우기에 도전합니다. 물론 마음껏 물고기를 사냥하기 위해서지요. 냥이는 잠수를 위해 오리발까지 준비합니다. 수영복을 입는 일도 간단한 샤워와 준비 운동도 빼먹지 않지요. 냥이는 서온이와 함께 수영을 잘 배울 수 있을까요? 맑은 물감으로 채색된 시원한 그림 속에는 이렇듯 ‘고양이가 들려주는 또 다른 수영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짝이 되어 든든하게 곁을 지켜 주면서도 좌충우돌 기막힌 재미를 선사하는 고양이 덕분에 독자는 흥미를 잃지 않고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지요. 즐겁게 책을 보는 사이, 수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사라지고 수영 실력은 물론 친구에 대한 배려와 양보심도 키울 수 있습니다. * 수영장 공포도 잠재워 주는 스테인드글라스 기법 그림! 파란 물이 넘실대는 낯선 공간 수영장. 차가운 타일 벽면과 바닥은 서늘함을 주며 잘 알지 못하는 곳에 대한 불안을 공포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제 막 엄마라는 새로운 길에 접어든 화가는, 따스함을 머금은 파란 물결로 토닥토닥 그 마음을 위로합니다. 수영장 파란 물과 커다란 타일이 차갑게 느껴지지 않도록, 화가는 스테인드글라스 기법으로 수채화에 강약을 주었습니다. 빛을 머금은 파랑과 에메랄드 색감이 편안하고 따뜻한 인상을 줍니다. 따스하고 익살스러운 그림들은 수영장에서 지켜야 할 행동 원칙, 수영하면 좋은 점 등의 정보와 이야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지요. 어린 독자들은 밝고 따스한 그림에 안정감을 느끼며 수영을 배우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될 거예요. 무더운 여름, 수영장에 자꾸 놀러 가고 싶어질 테니까요. 내일은 수영 첫 수업이 있는 날이야.근데 내일이 오지 않으면 좋겠어…절대 부끄러워서가 아니야.샤워하는 것도 수영복 입는 것도모자 쓰는 것도…이미 다 연습했다고! (……)나, 떨고 있냐?아차차, 준비 운동을 빼먹을 뻔했네!
New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5 : 메인북 (교재 + 오디오.플래시 CD + 스토리북 + 활동 자료)
맛있는Books(JRC북스) / 기상아 지음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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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Books(JRC북스)외국어,한자기상아 지음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중국어 교재이다. 재미있는 챈트, 놀이, 노래, 이야기, 플래시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국어에 흥미를 느끼며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문과 말하기에서 배운 회화를 챈트와 노래로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면서 익히고, 놀이 활동과 연습 문제로 복습할 수 있다. 또한 자세한 설명과 그림 단어로 정확하게 발음을 공부한 뒤, 마지막으로 중국 문화 이야기를 통해 중국어와 더욱 친해질 수 있다. 오디오 음원 CD에는 메인북과 스토리북의 내용이 한국인 성우와 중국 원어민 선생님의 녹음으로 담겨 있어 생동감 있게 공부할 수 있다. CD만 들어도 마치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학습 플래시 CD는 메인북과 스토리북의 내용을 생생한 플래시 영상으로 구성하여 중국 원어민 선생님의 정확한 발음과 함께 더욱 재미있게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다.★메인북 1과 중국 캠프 준비 - 엄마, 짐 다 쌌어요 2과 외국 친구 사귀기 - 너는 어디에서 왔니? 3과 교실 수업 - 칠판의 한자를 봐도 모르겠어요 4과 만리장성 오르기 - 좀 피곤해요, 돌아가고 싶어요 5과 베이징동물원 가기 - 판다에게 먹을 것을 줘도 되나요? 6과 주말 계획 세우기 - 곧 주말이 오네 7과 태극권 배우기 - 태극권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8과 컴퓨터실 이용하기 - 너 지금 뭐 하고 있니? 정답&해석 ★스토리북 스토리1 베이징까지 한 시간 반 걸려요 스토리2 세계 각국에서 온 새 친구들 스토리3 나와 같이 서예 연습하자 스토리4 우리 빨리 올라가요 스토리5 판다에게 먹을 것을 주면 안 돼요 스토리6 난 칭칭이네 집에 갈 계획이야 스토리7 난 태극권에 관심이 있어 스토리8 난 인터넷 채팅을 하려고 해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재미있고 알찬 어린이 중국어 교재 NEW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5 Main Book ★구성 | 메인북 + 스토리북 + 오디오플래시 CD 워크북 + 오디오 CD 1장(별매) 『NEW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온몸으로 중국어를 느낄 수 있는 오감 만족형 중국어 교재예요. 『NEW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5』는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시리즈로 쌓은 기초 중국어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중국으로 캠프를 떠난 친구들의 현지 생활 및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실용적이고 생생한 중국어를 익힐 수 있어요. ▶ 『NEW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5』는 중국 생활 체험, 문화 체험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켜 주는 중국어 교재예요. 재미있는 챈트, 놀이, 노래, 이야기, 문화, 플래시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국어에 흥미를 느끼며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메인북 본문과 말하기에서 배운 회화를 챈트와 노래로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면서 익히고, 놀이 활동과 연습 문제로 복습할 수 있어요. 또한 6급 배정 한자를 짧은 이야기로 쉽게 익히고, 중국 문화 활동을 통해 중국어와 더욱 친해질 수 있답니다. 메인북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어떤 표현과 단어를 배울지 미리 살펴보고, 지난 과에서 배운 회화 문장을 복습해요. 남희, 태양, 피터, 린다, 칭칭이에게 일어난 에피소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본문에서 만나는 단어를 학습해요. 그림을 보면서 본문 외의 다양한 상황 표현을 익힐 수 있어요. 리듬에 맞춰 큰 소리로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회화의 중심 표현을 익힐 수 있어요. 음악에 맞춰 즐겁게 노래하며 긴 문장도 쉽게 익힐 수 있어요. 다양한 게임을 통해 배운 내용을 확실히 복습할 수 있어요.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체험을 통해 중국 문화에 쉽게 다가갈 수 있어요. 문제를 풀어 보며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요. 6급 배정 한자를 스토리로 익혀요. ★스토리북 메인북에서 배운 내용을 재미있는 일기로 구성하여, 그림을 보면서 듣기만 해도 중국어가 술술 나와요. ★오디오 음원 CD 메인북과 스토리북의 내용이 한국인 성우와 중국 원어민 선생님의 녹음으로 담겨 있어 생동감 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CD만 들어도 마치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느낌을 받을 거예요. ★학습 플래시 CD 메인북과 스토리북의 내용을 생생한 플래시 영상으로 구성하여 중국 원어민 선생님의 정확한 발음과 함께 더욱 재미있게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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