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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졌다 작아졌다 콩나무와 거인
주니어김영사 / 앤 매캘럼 (지은이), 제임스 발코빅 (그림), 박영훈, 이미경 (옮긴이)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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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수학동화
앤 매캘럼 (지은이), 제임스 발코빅 (그림), 박영훈, 이미경 (옮긴이)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 잭이 심은 콩이 하늘까지 닿는 거대한 콩나무가 되었다. 호기심 많은 잭은 콩나무를 타고 올라가 거인 나라에 도착한다. 거기서 잭보다 5배나 큰 거인 소년 레이를 만나게 된다. 함께 놀고 싶지만 서로 몸집의 차이가 너무 나기 때문에 서로의 몸집의 비례를 고려한 새로운 놀이 방법을 만들면서 다양한 길이재기와 비례의 원리를 공부하게 된다. -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수학적 상상력’을 키워 주는 수학동화! -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배우는 수학동화! ‘수학적 상상력’,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 ‘균형 있는 수학 정보’ 좋은 수학동화의 3요소를 갖춘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 학부모들이나 일선 교사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어떤 수학동화가 좋은 수학동화인가?”이다. 이에 대해 오랫동안 수학 교육 과정에 대한 연구, 프로그램 교육, 개발, 보급 사업을 해 온 ‘나온교육연구소’의 박영훈 소장의 의견은 이러하다. “수학동화란 이야기의 전개가 억지스러워서는 안 되고 상황마다 충분한 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수학동화이기 때문에 계산 과정이 들어가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수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한다는 것만 알려 줘도 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수학적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전10권)의 출간이 시작되었다. 이 시리즈는 수학의 용어나 개념이 미처 자리 잡지 못한 초등학생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터득하도록 구성되었다. 이야기와 수학이 얼마나 조화를 이뤘느냐가 수학동화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이 시리즈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수학의 개념 원리에 대한 지루한 나열식의 설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뫼비우스 띠의 비밀]에서 주인공 샘은 수업 시간 때 자신이 만든 ‘뫼비우스의 띠’를 발표하면서 아이들의 관심과 집중을 받는데, 샘이 실수를 극복하고 재치 있는 발표를 하는 과정을 보며 초등학생 독자들은 도형 인지와 측정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은 토끼의 숫자가 늘어나 어려움을 겪는 마을에 아만다라는 소녀가 토끼 숫자가 늘어나는 ‘피보나치의 수열’을 발견하면서 마을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곱셈 마법에 걸린 나라]에서는 난쟁이의 못된 마법에 걸려 왕의 코가 6개로 늘어나고 8명의 신하들이 감쪽같이 없어지자, 피터 왕자가 마법 지팡이를 사용하는 원리인 분수와 곱셈을 익히면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는다. 이처럼 흠뻑 빠져들게 하는 동화 스토리 속에 수학 정보가 균형 있게 다뤄진〈NEW 기초잡는 수학동화〉는 독자들에게 수학 학습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수학 나라의 앨리스], [커졌다 작아졌다 콩나무와 거인] 등 명작동화를 차용한 동화에서는 어린이들이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 속에서 수학 요소를 발견해 내는 새로운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는 각 권마다 이야기 속에 나온 수학의 개념 원리를 독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초잡는 수학활동’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The Miraculous Journey of Edward Tulane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영어원서 + 워크북 + MP3 CD 1장)
롱테일북스 / 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김보경 외 / 2013.02.04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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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
소설,일반
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김보경 외
롱테일북스 「뉴베리 컬렉션」의 아홉 번째 책으로, 뉴베리 메달 수상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의 대표작인 <The Miraculous Journey of Edward Tulane>를 영어 학습 목적에 맞게 재탄생시킨 ‘맞춤형 원서’다. 도자기로 만들어진 토끼인형 에드워드 툴레인(Edward Tulane)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2006년에 출간되어 우수한 아동 문학에 수여하는 보스톤 글로브-혼 도서상(Boston Globe-Horn Book Award)을 수상하였다.「뉴베리 컬렉션」시리즈로 출간된 이번 책에는 ‘영어 원서’와 ‘워크북’의 기본 구성에 미국 현지에서 2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디오북’이 기본으로 함께 제공된다.Vol 1. (영어원서 본문 텍스트/ 총 22,123단어) Chapter One ~ Chapter Twenty-Seven Vol 2. Workbook -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뉴베리 상이란?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 Chapter One ~ Chapter Twenty-Seven quiz & words list * 영어원서 읽기 Tips * Answer Key 번역서보다 더 잘 팔리는 영어원서, 뉴베리 컬렉션을 만나보자! 보스톤 글로브-혼 도서상 수상작 『The Miraculous Journey of Edward Tulane』! 「뉴베리 컬렉션」의 아홉 번째 책 『에드워드 툴레인(The Miraculous Journey of Edward Tulane)』은 뉴베리 메달 수상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의 대표작입니다. 도자기로 만들어진 토끼인형 에드워드 툴레인(Edward Tulane)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2006년에 출간되어 우수한 아동 문학에 수여하는 보스톤 글로브-혼 도서상(Boston Globe-Horn Book Award)을 수상하였습니다. 더욱이 「뉴베리 컬렉션」시리즈로 출간된 이번 책에는 ‘영어 원서’와 ‘워크북’의 기본 구성에 미국 현지에서 2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디오북’이 기본으로 함께 제공되어 독자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뉴베리 상(Newbery Award), 그리고 「뉴베리 컬렉션」이란? 뉴베리 상(Newbery Award)은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해마다 미국 아동 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동 문학상입니다. 1922년에 시작된 이 상은 ‘아동도서계의 노벨상’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와 권위만큼이나 심사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심사단은 책의 주제의식은 물론 정보의 깊이와 스토리의 정교함, 캐릭터와 문체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평가하여 수상작을 결정합니다. 롱테일북스에서 출간되는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수상 작품,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 중에서 한국의 영어 학습에 적합한 작품들을 엄선하여 맞춤형 어학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이 책의 구성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메달 및 아너 수상작,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들을 엄선하여 한국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최적의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1. 영어 수준과 문장 난이도, 분량 등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하였습니다. 2. 기존 원서 독자들의 인기도까지 감안하여 최적의 작품들을 선별하였습니다. 3. 판형이 좁고 글씨가 작아 읽기 힘들었던 원서 디자인을 대폭 수정하여, 판형을 시원하게 키우고 최적화된 영문 서체를 사용하여 가독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4. 함께 제공되는 워크북은 어려운 어휘를 완벽하게 정리하고 이해력을 점검하는 퀴즈를 덧붙여 독자들이 원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기존에 구하기 쉽지 않았던 오디오북까지 부록으로 제공하여 리스닝과 소리 내어 읽기에까지 원서를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에드워드 툴레인(The Miraculous Journey of Edward Tulane』 오디오북 샘플 듣기 이 책은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디오북이 MP3CD에 담겨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20에 판매 중) 양질의 오디오북을 통해 독자들은 ‘리스닝’까지 향상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은 뉴베리 메달 수상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의 대표작인 『에드워드 툴레인(The Miraculous Journey of Edward Tulane)』을 영어 학습 목적에 맞게 재탄생시킨 ‘맞춤형 원서’입니다. - ‘원서’와 함께 정리된 어휘와 퀴즈가 담긴 ‘워크북’이 분권으로 제공됩니다. - 완벽하게 정리된 워크북의 단어장으로 사전 없이 원서를 수월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원서 본문에는 단어장에 나온 어휘들이 볼드 처리되어 있어 문맥에 따른 자연스런 어휘 암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디오북이 ‘기본 포함’되어 있어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아래와 같은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특목고를 입시를 준비하는 초중학생. - 읽을 만한 쉽고 재미있는 원서를 찾고 있던 영어 학습자. - 영어원서 읽기에 부담을 가지고 있던 학습자. - 뉴베리 수상작에 입문하려는 영어원서 독자.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상서각(책동네)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연주 그림 /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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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각(책동네)
논술,철학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연주 그림
베니스의 상인 샤일록과 안토니오 ...8 샤일록의 흉계 ...15 명판결 ...28 멋진 결말 ...46 말괄량이 길들이기 말괄량이 캐더린 ...54 괴짜 페트루키오 ...60 페트루키오의 청혼 ...74 캐더린의 결혼 ...86 말괄량이 길들이기 ...95 십이야 헤어지게 되는 남매 ...126 얽히게 된 사랑 ...135 행복해진 사람들 ...149 한여름 밤의 꿈 연인들과 요정의 나라 ...156 웃지 못할 대소동 ...172 한여름 밤의 꿈 ...188 뜻대로 하세요 쫓겨나는 공주 ...196 다시 만나는 연인들 ...210 행복을 되찾은 사람들 ...219 *논술 ...231인간 세계의 희극을 웃음과 재치로 탁월하게 풀어 낸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 작품들! 이 책은 시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셰익스피어가 쓴 많은 작품 중에서도, 인간 세계에서 벌어지는 희극을 웃음과 재치가 가득한 뛰어난 시적인 언어들로 잘 표현하고 있어 ‘셰익스피어 5대 희극’으로 꼽히는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십이야> <한여름 밤의 꿈> <뜻대로 하세요> 등 5편의 작품을 한 권으로 엮은 것으로, 개성 있고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양장본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또한, 본문 뒤쪽에는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논술 실력을 키워 줄 명작으로 대비하는 논리논술이 부록으로 실려 있습니다.
가짜 나무에 가까이 가지 마!
책속물고기 / 야네카 스호펠트 지음, 아넷 스합 그림, 최진영 옮김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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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자연,과학
야네카 스호펠트 지음, 아넷 스합 그림, 최진영 옮김
생각이 커지는 생각 시리즈. 동물들의 구조 신호를 받고 분필을 먹으면 단 4초 만에 슈퍼우먼으로 변신하는 조시 선생님. 슈퍼우먼 조시 선생님은 참나무를 베어 버리고 새로운 숲을 조성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러면 참나무에서 사는 수많은 동물들은?! 선생님은 시장이 ‘새로운 숲’ 건설 계획을 발표하는 설명회에 간다. 스나프 시장은 그럴싸한 영상 자료로 발표를 하지만 참나무를 베고 난 후 일어날 문제나 ‘새로운 숲’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조금도 말을 하지 않는다. 시민들은 ‘새로운 숲’을 건설하면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는 말에 솔깃하여, 동물들이 갈 곳이 없어진다는 조시 선생님의 말은 들리지도 않는다. 어떻게 하면 참나무를 지킬까 고민하는 조시 선생님 앞에 ‘새로운 숲’이 끼치는 나쁜 영향들이 속속 나타나는데….- 프롤로그 슈퍼우먼에 대해 들어 봤어? *6 1. 이제 어떻게 변신하지? *9 2. 더럽고 지긋지긋한 나무 *19 3. ‘새로운 숲’ 건설 계획 *29 4. 의견이 갈리다 *41 - 용어 사전 3D 프린트 *50 5. 고양이가 나무에서 떨어졌다고? *51 6. 선생님은 정치를 하지 마세요 *59 7. 도토리가 수상해 *71 8. 나무도 문화유산이 될 수 있나요? *80 - 시사 상식 나무도 문화유산일까? *92 9. 동물들이 위험해! *93 10. 수프 공장에서 일어나는 일 *102 11. 저는 어린이 신문 기자입니다 *110 12. 부자가 될 거야 *124 - 환경 탐구 나무는 무엇일까? *138 13. 스나프 시장의 협박 *139 14. 신자연경화제를 훔치다 *150 15. 가짜 나무는 어디에 있지? *159 16. 네, 해고하세요! *167 17. 일단은 피해야 해 *177 - 과학 뉴스 나무가 살 수 없는 곳은 사람도 살 수 없다 *190 18. 용감한 다미와 친구들 *191 19. 작업 중단 *199 20. 모두가 알아야 해 * 208 21. 동물들에게 위험한 ‘새로운 숲’ *227 22. 도망친 스나프 부부를 찾습니다 *238 - 에필로그 동물 구조는 계속 된다 *246인간과 함께 살아 숨 쉬는 나무, 지구를 지키는 인간의 과학 기술 인간의 기술은 놀랍다. 산을 깎고, 터널을 뚫는다. 굽은 강줄기를 쭉 뻗게도 하고, 강바닥에 쌓인 흙도 척척 퍼낸다. 수백 년 동안 뿌리박고 자란 커다란 나무들을 자르는 것은 며칠이면 된다.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로 우리는 지름길을 얻고, 배가 다니는 운하를 만들 수 있으며, 나무가 자랐던 자리에는 스키장도, 리조트도 세울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의 다른 쪽에 ‘잃게 되는 것’이 있다. 푸른 산과 굽이치며 흐르는 강, 그리고 산과 강에서 사는 수많은 동식물들이다. ‘잃은 것’을 나중에 되돌릴 수 있을까? 아니다. 사람들의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수천수만 년에 걸쳐 만들어진 산과 강을 다시 만들 수는 없다. 나무 한 그루가 품은 동식물들의 삶도 복원하기 힘들다. 나무가 사람들에게 주는 휴식과 위로도 사람의 힘으로 만들 수 없다. 이 책은 한 번 잃어버리면 다시는 되찾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늘 신중한 마음을 가져야 함을 말하고 있다.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 생명 시민공원 한가운데 자리한 참나무는 사람들에게 근사한 휴식처가 되어 준다. 이 도시에 살고 있는 어느 누구보다 오랫동안 그 자리에서 도시와 사람들을 지켜 왔다. 비단 사람들에게만 휴식처인 것은 아니다. 이리저리 뻗어 나온 풍성한 가지에는 수많은 새들과 곤충이 둥지를 틀고 살고 있으며, 울퉁불퉁한 뿌리에도 여러 생명이 깃들어 살고 있다. 참나무는 수많은 동물들의 보금자리이기도 하다. 200년 넘게 한 자리에서 사람들과 생명을 품어 온 참나무. 이 나무를 베고 ‘새로운 숲’을 만들면 시 재정이 는다고 하지만, 그렇게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200살 참나무를 되찾을 수 있을까? 수백, 수십의 생명을 살릴 수 있을까? 이 생명들을 돈으로 살 수 있을까? 사람들은 모두 돈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시장은 200살도 넘은 참나무를 베어 내고, 3D 프린터로 ‘프린트’한 나무를 심겠다는 ‘새로운 숲’ 건설 계획을 밝힌다. “‘새로운 숲’을 건설하면 전 세계에서 취재를 하러 올 것이고, 신문이나 텔레비전에 소개되면 여행객도 늘어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도시는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겠죠!”라고 말한다. 식당 주인은 관광객이 늘어 손님이 늘 것을 기대하고, 아이스크림 가게 주인도 장사가 잘될 것이라 기대한다. 채소 가게 주인도, 슈퍼마켓 주인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모두 돈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참나무가 사라지면 아이들은 놀이터가 사라지고, 시민들의 쉴 공간이 사라지는 것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참나무에 사는 수많은 생명들을 걱정하지도 않는다. 새로운 과학 기술을 지구를 지키는 데 쓸 수 있을까? 3D 프린터는 무엇이든 적은 비용으로 만들 수 있는 정말 편리한 기술이다. 자동차나 비행기에 쓰이는 부품도 만들 수 있고, 여러 부품이 드는 복잡한 물건도 프린트할 수 있다. 피자나 햄버거 같은 맛있는 음식도 만들 수 있다! 생명공학 분야에서도 3D 프린트를 응용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니, 어쩌면 곧 생명을 가진 싱그러운 나무를 정말 프린트할 수 있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스나프 시장이 만든 겉모양만 나무인 ‘해로운 장식품’이 아니라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되는 ‘진짜 나무’를 만들어 사람들이 척박하게 만든 사막에도 살 수 있는 나무를 프린트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은 언제나 꿈꾸던 것을 현실로 만들어 내곤 했다. 프린트한 ‘가짜 나무’에 생명이 깃들어 살고, 지구를 푸르게 만들게 될 그날을 꿈꾸어 본다.
심심해서, 심심해서 그랬어
글뿌리 / 이윤희 지음, 신지수 그림 / 201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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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뿌리
생활동화
이윤희 지음, 신지수 그림
뉴 칸트키즈 철학동화 시리즈. 철학적이고 깊이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을 하게 하여 생각의 깊이를 넓히고,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력과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혜와 가치관을 형성하게 한다.1. 나는 어떤 존재일까요? 자아와 자기 정체성 형성에 도움이 되는 책 2. 독서기록장부터 입학사정관제까지 10년을 아낌없이 활용하는 책. 3. 10번을 읽고 10년을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 4. 아이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힐링해 주는 책 5. 지혜와 생각과 논리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
일상생활의 정신 병리학
열린책들 / 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은이), 이한우 (옮긴이)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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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은이), 이한우 (옮긴이)
프로이트 전집 5권. 한국의 프로이트 전집으로서 사상 최초이자, 지금도 유일한 열린책들의 (전15권)의 개정 신판이 발행되었다. 1997년 초판, 2003년 개정2판에 이어 17년 만의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두 권이 새로운 역자에 의해 번역된 것 외에, 전권 원문 대조와 교열이 이루어졌다. 특히 용어가 열다섯 권 전체에서 통일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그동안 변경된 맞춤법이나 외래어 표기법을 반영했으며 그간 학계의 논의와 지적을 수용하여 일부 제목이나 개념어가 변경되었다. 책이 B6에서 A5로 커진 대신 행수는 줄여 좀 더 가독성을 높였다. 5권 에서 프로이트는 꿈 이외에 일상생활의 다양한 실수와 착오 행위를 통해 무의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흔히 보게 되는 이름 망각, 외국어 단어 망각, 잘못 쓰기, 잘못 놓기, 실수, 착각, 착오 등은 결코 우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의 작용에 기인한 것으로 논리적인 인과 관계를 밝힐 수 있는 현상으로 드러난다.첫 번째 장 고유 명사의 망각 / 두 번째 장 외국어 단어의 망각 / 세 번째 장 이름과 단어군의 망각 / 네 번째 장 어린 시절의 기억과 덮개-기억 / 다섯 번째 장 잘못 말하기 / 여섯 번째 장 잘못 읽기와 잘못 쓰기 / 일곱 번째 장 인상의 망각과 의도의 망각 / 여덟 번째 장 잘못 잡기 / 아홉 번째 장 증상 행위와 우연 행위 / 열 번째 장 착오 / 열한 번째 장 복합적 실수 행위 / 열두 번째 장 결정론, 우연에 대한 믿음과 미신―관점들 프로이트의 삶과 사상 / 프로이트 연보 / 역자 해설 / 참고 문헌 / 찾아보기“무엇보다도 프로이트는 인간의 정신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첫 번째 도구를 찾아낸 사람이었다.” - 제임스 스트레이치 원고지 3만 매, 총 7500페이지, 프로이트 평생의 이론적 저술 망라 완성도 높은 전집을 향한 출판사의 부단한 개정 노력 2003년 이후 17년 만에 개정판. 한국의 프로이트 전집으로서 사상 최초이자, 지금도 유일한 열린책들의 (전15권)의 개정 신판이 발행되었다. 1997년 초판, 2003년 개정2판에 이어 17년 만의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두 권이 새로운 역자에 의해 번역된 것 외에, 전권 원문 대조와 교열이 이루어졌다. 특히 용어가 열다섯 권 전체에서 통일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그동안 변경된 맞춤법이나 외래어 표기법을 반영했으며 그간 학계의 논의와 지적을 수용하여 일부 제목이나 개념어가 변경되었다. 책이 B6에서 A5로 커진 대신 행수는 줄여 좀 더 가독성을 높였다. 번역은 원본과 달라서 수명이 있고 주기적으로 새로 번역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명쾌하고 옳은 말이지만, 이런 말은 대개 새로운 번역을 내놓는 출판사와 역자가 하게 마련이다. 하나의 출판사가 수십 년간, 이미 출간한 책을 몇 번씩 번역과 교열을 새롭게 다듬으며 때로 번역을 통째로 교체하기도 하면서 좀 더 완성된 정본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수록 작품의 구성은 제2판(전15권)과 동일하다. 제2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였던 고낙범 화가의 프로이트 모노크롬 표지 그림 역시 그대로 유지되었다. 고낙범이 그려낸 색채의 스펙트럼은 15권으로 이루어진 전집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미적 가치를 고양시킴으로써 프로이트 전집을 단순히 학술적인 텍스트가 아니라 예술 작품으로 주목하게 한다. 고낙범과 열린책들의 프로이트 협업은 이후 출판사와 예술가들의 협동 작업에 어떤 기준을 제시했다. 프로이트는 설명이 필요 없는 가공할 천재 과학자이자 사상가로서, 20세기 인간의 자기 이해에 근본적인 수준의 영향을 미쳤다. 영국 시인 W. H. 오든이 표현했듯, “그 후 인류는 그가 창조한 기후(climate) 아래서 살아가고 있다”. 프로이트 이론은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지만, 그의 이론이 단 한 번이라도 흔쾌히 받아들여진 적은 없었던 것은 생전이나 사후나 마찬가지이다. 그의 작품이 번역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인문학, 철학, 심리학의 논의들은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열린책들의 은 그 담론들이 한국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는 담론이 되게끔 기여해 왔다. 1996년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지난 24년 동안 열린책들 은 각권들을 모두 합쳐 총 358쇄, 32만 부가 발행되었다. 그중 가장 많이 발행된 것은 총 52쇄, 6만 부가 넘게 팔린 이다. 프로이트에 대하여 ■ 미셸 푸코 19세기의 정신 의학은 전적으로 프로이트로 수렴한다. 그는 진정으로 환자와 의사 사이의 관계에 관심을 가졌던 최초의 인물이다. 프로이트는 그 외의 모든 다른 구조들을 탈신비화시켰다. 그는 침묵을 파기하고 감시를 근절시켰으며 광기의 실제 진행에 대한 성찰 속에서 광기 자체를 통해 그것을 인정하기를 거부했다. 그 대신에 그는 의학의 특성을 둘러싼 구조를 분석했다. 그는 거의 신에 준하는 전능함으로 자신을 창조해 나가면서 그의 주술사와 같은 힘을 강화시켰다. ■ 루이 알튀세르 코페르니쿠스 이후 우리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마르크스 이후 우리는 인간 주체가 역사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프로이트는 인간 주체에는 중심이 없다는 것을 밝혀 주었다. ■ 자크 라캉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헤겔 그리고 몇몇 저자들은 넘어설 수 없다. 그들은 진정한 연구 방향과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이트 역시 넘어설 수 없다. ■ 토마스 만 우리는 언젠가 프로이트가 일생 동안 헌신적으로 수행했던 작업을 새로운 인류학과 미래의 보다 슬기롭고 자유로운 인류를 위한 토대의 발전에 가장 가치 있는 부분의 하나로 생각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정신분석학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그것은 삶 자체에 스며들어 삶의 조잡한 순결성을 굴복시키고 우리가 무지에 특징적인 이러한 정념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프로이트는 고대의 신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한 것이 아니다. 그는 새로운 신화를 창조했다. 그의 사상의 매력은 실제 신화의 매력과 닮아 있다. 모든 번뇌는 단지 기원적인 번뇌의 반복을 표현할 뿐이라고 단언할 때가 그런 경우이다. '모든 것은 보다 오래된 사건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이런 종류의 신화는 설득력이 강하다. ■ 장 폴 사르트르 젊은 시절에 내가 정신분석을 완전히 경시했다는 사실을 나는 쉽게 부인할 수 없다. 이에 대해서는 내가 계급 투쟁에 대해서 맹목적일 정도로 무지했던 것처럼 변명이 필요하다. 변명을 늘어놓자면 나는 계급 투쟁을 부인한 부르주아였다. 그리고 프랑스인이었기 때문에 프로이트를 거부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해럴드 블룸 프로이트는 작가이고 정신분석은 문학이다. 작가 프로이트의 위대함은 그의 글 속에 드러나 있다. ■ 슈테판 츠바이크 그에게는 신앙도, 꿈도, 인류의 의미나 임무도 문제되지 않는 광대한 무한까지 나갈 용기가 있었다. ■ 헤르만 헤세 오늘에서야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시인들은 언제나 당신의 편입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시인들이 당신의 글에서 시를 읽게 될 것입니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내가 당신에게 편지를 썼을 때 나는 내 편지가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내 편지는 다만 호의로 보내는 편지일 뿐이며 당신에 비하면 나는 놀라운 물고기를 낚기 위해 매달린 작은 벌레에 불과합니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면 나는 이 깊은 심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상생활의 정신 병리학 프로이트는 꿈 이외에 일상생활의 다양한 실수와 착오 행위를 통해 무의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흔히 보게 되는 이름 망각, 외국어 단어 망각, 잘못 쓰기, 잘못 놓기, 실수, 착각, 착오 등은 결코 우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의 작용에 기인한 것으로 논리적인 인과 관계를 밝힐 수 있는 현상으로 드러난다.『정신 의학과 신경학 월보』의 1898년판에 나는 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논문을 게재한 적이 있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16~30 기본편 2 세트 (전15권)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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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수학동화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16~30권
내 몸이 궁금한 10대를 위한 호르몬 수업
봄마중 / 박승준 (지은이) /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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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
청소년 과학,수학
박승준 (지은이)
우리를 지배하는 호르몬에 관한 놀랍고도 흥미로운 이야기. 호르몬이 무엇이며, 호르몬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는지, 다양한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특히 성호르몬이나 비만, 스마트폰 중독이 되는 이유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사례를 풍부하게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어, 다소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호르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머리말 | 호르몬 탐험을 떠나며7 1 호르몬은 무엇일까? 호르몬, 넌 누구니?12 호르몬의 작용 방식17 2 성장호르몬 키가 잘 크는 다섯 가지 방법24 성장호르몬은 ‘청춘의 샘’일까?35 성장호르몬, 많다고 좋은 건 아니다39 3 스트레스와 호르몬 스트레스 의학의 탄생44 스트레스 대응 호르몬47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그리고 뱃살53 스트레스 호르몬 다스리기58 4 인슐린과 당뇨병 혈당 조절 듀오, 인슐린과 글루카곤66 당뇨병의 역사와 인슐린의 발견72 5 우리가 살찌는 이유 자꾸만 배고파지는 이유84 비만 해결의 열쇠, 렙틴 저항성93 먹는 즐거움과 제대로 잘 먹기102 6 뼈 건강과 골다공증 칼슘 항상성 유지에 이바지하는 호르몬109 노년기의 불청객, 골다공증112 7 일당백의 용사, 갑상샘호르몬 갑상샘호르몬의 역할118 갑상샘저하증과 갑상샘항진증122 8 성호르몬 여자를 여자답게 남자를 남자답게128 여성호르몬의 변화로 살펴본 여자의 일생131 생리통과 환경호르몬140 9 우리가 스마트폰에 열광하는 호르몬적 이유 우리의 보상 경로를 장악하는 스마트폰152 스마트폰으로 인한 스트레스159 마치며 |호르몬 균형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162우리를 지배하는 호르몬에 관한 놀랍고도 흥미로운 이야기! 호르몬은 ‘자극하다’라는 뜻의 그리스어인 ‘hormao’에서 온 말로, 내분비 기관 등에서 만들어져 혈액으로 분비되는 화학물질이다. 호르몬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 생식, 수면, 기분, 면역기능, 임신과 수유, 모성과 부성, 남자와 여자의 성적 특징 등을 조절한다. 즉 호르몬은 우리의 모든 행동을 설계하고 통제한다. 기분이 우울해지거나 단 게 당기거나, 이성에 관심이 생기거나,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도 모두 호르몬 때문이다. 우리는 행동뿐 아니라 기분이나 감정 역시 호르몬의 지배를 받고 있다. 이렇게 보면 호르몬은 우리 몸의 실질적인 지배자인 셈이다. 《내 몸이 궁금한 10대를 위한 호르몬 수업》은 호르몬이 무엇이며, 호르몬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는지, 다양한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특히 성호르몬이나 비만, 스마트폰 중독이 되는 이유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사례를 풍부하게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어, 다소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호르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가 이상한 게 아니라, 호르몬 때문이야! 우리 몸의 기능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큰 두 개의 축은 ‘신경계’와 ‘내분비계’이다. 신경계는 인접한 두 신경세포가 연결된 시냅스를 통해 신호를 주고받는 데 비해, 내분비계는 호르몬을 통해 신호를 전달한다. 호르몬은 간, 신장, 위, 소장, 갑상샘, 뇌하수체 등 다양한 곳에서 만들어져 혈액 속으로 들어가 우리 몸을 돌고 돌면서 작용한다. 호르몬은 우리 몸에 매우 강력한 작용을 하지만 그 양은 무척이나 적다. 최초로 호르몬의 양을 정확히 측정한 사람은 1977년에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로절린 얠로와 솔로몬 버슨이다. 이들에 따르면 혈액 1㎖당 10-12g 정도가 존재한다고 한다. 청소년들은 키에 관심이 아주 많은데, 키가 자라는 것도 호르몬과 관련이 있다. 물론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성장호르몬이 결핍되면 키가 크지 못한다.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성장호르몬의 자극을 받아 간에서 만들어지는 ‘인슐린유사성장인자-1’호르몬이 있어야 한다. 가장 널리 알려지고 대표적인 호르몬은 인슐린이다. 인슐린은 당뇨병 치료제이기도 한데, 인슐린이 발견되기 전까지 당뇨병 진단은 곧 사형선고나 다름없을 정도로 무서운 병이었다. 당뇨병은 췌장에서 호르몬인 인슐린을 만들지 못해(제1형 당뇨병) 생기기도 하고, 인슐린에 대한 세포 반응성이 떨어져서(제2형 당뇨병) 발생하기도 한다. 인슐린은 캐나다의 정형외과 의사였던 프레더릭 밴팅이 발견해 최연소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호르몬은 비만과도 관련이 크다. 인슐린, 렙틴, 그렐린 등의 호르몬은 상호작용을 통해 음식섭취를 조절한다. 호르몬은 배가 부르면 ‘그만 먹어야겠다’는 신호를 시상하부로 보내는데, 렙틴 저항성이 생기면 음식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없다.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갑상샘은 갑상샘호르몬을 만드는 곳이다. 갑상샘호르몬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무겁고 기력이 없어지며 추위에 약해진다. 반대로 갑상샘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더위를 못 참고 심장이 빨리 뛰는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대표적인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여성), 테스토스테론(남성)은 여자를 여자답게, 남자를 남자답게 만든다. 에스트로겐은 늘 일정하게 분비되는 것이 아니라 생리주기를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한다. 테스토스테론은 단백질 대사를 조절해 근육을 단련하는 중요한 호르몬이다. 특히 청소년 시기에는 신체가 급격히 변화하면서 감정의 기복이 심한 경우가 많은데, 이 역시 호르몬의 변화가 가져온 결과이다. 호르몬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 생식, 수면, 기분, 면역기능, 임신과 수유, 모성과 부성, 남자와 여자의 성적 특징의 발현 등을 조절한다. 즉 호르몬은 우리의 모든 행동을 설계하고 통제한다. 우리의 행동뿐 아니라 기분이나 감정 역시 호르몬의 지배를 받고 있다. 이렇게 보면 호르몬은 우리 몸의 실질적인 지배자인 셈이다. 우리 몸 속의 신비스러운 존재인 호르몬은 매우 강력한 작용을 하지만 양은 지극히 적다. 우리 몸이 하루에 생성하는 호르몬은 기껏해야 몇 밀리그램에 불과할 정도이고, 이중 세포 수준에서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은 더 적어 몇 나노그램에서 몇 피코그램 수준이다.
축구의 메시아 메시
중앙생활사 / 루카 카이올리 글, 강세황, 김민섭 옮김 /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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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
소설,일반
루카 카이올리 글, 강세황, 김민섭 옮김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 평가받는 리오넬 메시 그의 인사이드 스토리를 전한다 1987년생, 22살의 나이로 발롱도로, FIFA 올해의 선수상, 올해의 유럽 선수상 등 축구선수로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상을 휩쓸며 전 세계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은 선수가 바로 리오넬 메시다. 그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수들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드리블과 천재적인 골감각으로 소속팀 FC바르셀로나의 트레블을 이끌었다. 이 책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인사이드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저명한 프리메라리가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메시의 성장과정에서 최근의 활약상까지 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가족, 코치, 에이전트, 전문 기자 등의 인터뷰를 통해 연대기적으로 꼼꼼히 기록했다. 단편적인 뉴스 기사에서 접할 수 없는 메시의 인간적인 면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천재적인 축구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오늘날 월드 스타로 각광받기까지 메시가 걸어온 길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리오넬 메시의 축구를 향한 놀라운 순수성과 자기 정체성 그리고 애틋한 가족사랑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01 로사리오 - 오늘날 02 가리발디 병원 - 1987년 6월 24일 03 가장 작은 아이 - 1992년 어느 여름날 오후 04 빨강과 검정의 유니폼 - 1994년 3월 21일 05 사이즈 : \'S\' - 1997년 1월 31일 06 대서양을 건너 - 2000년 9월 27일 07 임시 면허 - 2001년 3월 6일 08 데뷔 - 2003년 12월 16일 09 비디오테이프 - 2004년 6월 29일 10 친구 - 파블로 사발레타와의 대화 11 드라마 같은 이야기 - 2005년 10월 3일 12 신선한 공기가 주는 활력 - 아디다스 스포츠 마케팅 팀장, 페르난도 솔라나스와의 대화 13 경기장을 누비는 소년 - 2006년 2월 22일 14 단 일 분도 뛰지 못한 레오 - 2006년 6월 30일 15 악마라 불린 선수 - 2007년 3월 10일 16 메시와 마라도나 - 2007년 4월 18일 17 그에게 남은 기나긴 여정 - 프랑크 라이카르트 감독과의 대화 18 실망 - 2007년 7월 15일 19 동메달과 은메달 - 2007년 12월 17일 20 물리적 사고 - \'총사령관\' 로베르토 퍼퓨모와의 대화 21 금메달을 위한 여행 - 2008년 5월 22일 22 행복 - 2009년 5월 27일 23 행운의 세 번째 - 2009년 12월 1일, 19일, 21일 24 바르셀로나 - 현재펠레와 마라도나를 뛰어넘는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의 풀 성공 스토리! 최근 우리를 잠 못 들게 하는 유럽축구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월드 축구스타 중 리오넬 메시(Lionel Andres Messi)의 인기는 국내에서도 단연 으뜸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메시의 모습은 단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FC 바르셀로나의 주전으로서 폭발적인 경기력을 발휘하며 유럽축구계를 주름잡고 있는 대단한 선수라는 정도의 피상적인 정보가 전부이다. 이 책은 저명한 프리메라리가 저널리스트가 직접 메시의 부모, 어린 시절 축구코치, FC 바르셀로나 유스팀 감독, 후원사인 아디다스 마케팅 부장 등 다양한 주변 인물들과의 인터뷰와 메시의 결정적인 경기들을 집중 분석해 메시의 실체에 접근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디다스의 광고를 통해 잘 알려진 메시의 ‘성장호르몬 결핍’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메시를 치료했던 아르헨티나 의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밝혔으며, 이를 계기로 메시와 그의 가족들이 바르셀로나로 이주하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기록했다. 특히 모국인 아르헨티나에 대한 높은 애국심과 FC 바르셀로나에 대한 애착 사이에 고민하는 메시의 미묘한 심리적 갈등과 사회적 배경도 읽을 수 있다. 아울러 2009년 소속팀인 FC 바르셀로나가 시즌 6관왕을 달성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하며, 각각 FIFA와 발롱도르, 유럽축구연맹의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라는 3관왕의 영예를 안은 메시가 신출귀몰한 활약상을 보였던 주요 경기 모습도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한해 500억이 넘는 돈을 버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된 리오넬 메시의 축구를 향한 놀라운 열정과 자기 정체성 그리고 애틋한 가족사랑은 어린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공감과 책 읽는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프랑스 풋볼〉지 편집장 드니 쇼미에르가 보는 메시 1. 드리블, 민첩성, 상대팀 선수를 당황하게 만드는 움직임, 재능, 창조적인 생각과 훌륭한 팀워크, 득점에 대한 집념 등이 모여 올해 메시가 보여준 감동의 밑거름이 되었다. 아직 축구 경기 중에 미숙한 점이 보이긴 하지만 플레이시 보여주는 대담함이나 활기는 마라도나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 2. 메시가 어린 나이에도 권위 있는 ‘발롱도르’에 후보로 나와 여러 차례 입상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메시처럼 실력이 있다면 누구든지 명예로운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현대 축구계의 미래는 밝아질 수밖에 없다. 3. 메시는 라 리가, 코파 델 레이, 챔피언스 리그, 유럽 슈퍼컵 등의 대회뿐 아니라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그의 재능을 인정받았다. 두말할 필요도 없다. 발롱도로, FIFA 올해의 선수상, 올해의 유럽 선수상에 빛나는 축구의 메시아, 메시와의 생생 인터뷰!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참기 힘든 시기가 있었다면 언제였나요? “아르헨티나에서 스페인으로 이주할 때 가장 힘들었습니다. 고향, 친구, 친척들이 모두 거기서 살았으니까요. 그리고 이주한지 몇 년 동안은 저와 아버지만 바르셀로나로 살았고 나머지 가족들은 로사리오에 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로드리고 형과 마티아스 형, 그리고 여동생, 어머니가 보고 싶어서 집에서 많이 울곤 했어요. 아버지께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아서 몰래 숨어서 울었습니다.” - 그러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였나요?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 팀이 우승을 차지했을 때입니다.” - ‘발롱도르상’과 ‘2009 FIFA 올해의 선수’ 상을 받았을 때보다 행복했나요? “‘발롱도르상이나 ‘2009 FIFA 올해의 선수’ 상같이 개인적으로 받는 상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이런 상들은 저 때문에 고생한 가족들을 위한 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우승 타이틀은 한 나라 전체가 행복해 질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값어치가 있죠.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없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 메시 선수, 지금 전 세계 사람들이 선수를 축구 왕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훌륭한 팀에 우연히 들어가게 된 평범한 선수일 뿐이지 저는 절대 그런 선수가 아닙니다. 그런 호칭은 저에게 과분합니다.” - 축구를 매우 좋아하시던데 다른 이유가 있나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어렸을 때는 다른 애들처럼 그냥 취미로 시작했어요. 물론 지금은 제 인생이나 다름없죠.” - 공을 다룰 때 보면 굉장히 부드럽고 자신감 있게 다루던데 어떻게 익히신 건가요? 그리고 경기 중에 놀라운 기술들을 보여주시던데 방법에 관련해서도 말씀 부탁드려요. “특별한 방법은 없고 그냥 매 순간 축구공과 함께 있으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어렸을 때부터 하루 종일 공을 차며 놀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호나우지뉴처럼 완벽해질 때까지 연습하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특정 기술에 대해 배워본 적은 없습니다. 게다가 페인트 같은 동작도 고안해 본 적도 없답니다. 그냥 상황에 맞춰서 몸이 하는 대로 따라서 움직일 뿐입니다.” - 지금까지 많은 경기를 치렀는데 지금 기억나는 경기가 있다면? “3년 전, 챔피언스 리그에서 첼시와 맞붙었던 경기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제가 해트트릭을 했던 레알 마드리드와의 더비, U-20 결승전, 베이징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했던 준결승전도 생각이 나는군요.” - 그 당시 인터뷰 기록을 보니까, 좋아하는 선수가 있냐는 질문에 ‘형 로드리고와 사촌 맥시’라고 대답했던데… 혹시 지금은 존경하는 선수가 있나요? “아뇨, 따로 존경하는 선수는 없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을 좋아해서 아이마르 선수를 좋아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이마르 선수를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직접 만났던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유니폼 교환도 했습니다.” - 그러면 마라도나 선수는 어떻습니까? “두말할 필요 없는 최고의 선수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 마라도나 선수가 메시 선수에게 조언을 했다고 들었는데 들려주실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마라도나 선수는 제가 하고 있는 것을 계속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축구를 즐기되 자신의 몸은 돌보라고 하셨어요. 축구 인생은 짧기 때문에 가능한 오래 즐기고 싶다면 몸 관리를 잘하라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 메시 선수의 플레이에 대해 말이 나와서 질문 드리는데, 자신이 보여주는 플레이에 대해 정의를 내린다면? 어렵겠지만 생각나는 대로 부탁드려요. “정말로 어려운 질문이군요.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정의라… 다른 선수들에 대해 말하는 게 훨씬 편하겠군요. 어렵네요. 흠, 제 플레이를 정의하자면 스트라이커 뒤에 있다가 기회를 만들고 가능하면 득점 찬스를 성공시킨다는 정도로 해두죠.” - 가장 자신 있는 기술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기술이라고 할 순 없지만 저는 드리블을 하면서 다양하게 속도 변화를 주는 기술에 가장 자신 있습니다.” - 이상한 질문이긴 한데, 경기를 뛰는 모습을 보면 긴장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저는 일단 경기장에 나오면 경기를 즐기면서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만 집중할 뿐 상대팀이나 저를 마크하는 선수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 FC 바르셀로나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FC 바르셀로나는 제가 9년 동안 몸담고 있는 팀이기 때문에 여기에 있으면 편안합니다. 바르셀로나는 13이 되던 해 저에게 기회를 줬고 이로 인해 저에게 소속 클럽이 생겼을 뿐만 아니라 여러 대회에서도 우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동료 선수들이 없었다면 절대로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 유명세를 많이 탔는데 지내는 데 불편하지 않으세요? “늘 그렇듯 똑같은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축구만 계속 할 수 있으면 만족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기도 하고요.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면 로사리오에서 가족들과 돌아다니고 싶을 때 마음놓고 돌아다니지 못한 다는 점입니다.” - 메시 선수를 잘 아시는 분이 말씀해 주셨는데 이런 명성에도 전혀 우쭐거리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사실입니다. 저는 그런 일로 들뜨거나 자만에 빠지지 않을 뿐더러 단 한 번도 초심을 잊어 본 적이 없습니다.” - 축구를 제외하고 취미 생활로 하는 것이 있나요? “따로 취미 생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축구를 하지 않을 때는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 지금부터 15년이나 20년 후의 메시 선수를 생각해보면 어떤 모습일 것 같습니까? “로사리오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가까이 살고 싶거든요.” - 지금까지 답변을 보면 메시 선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저는 항상 가족들과 형제들에게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행복해야지만 저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섬
한겨레아이들 / 최나미 지음, 최정인 그림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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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명작,문학
최나미 지음, 최정인 그림
한겨레 높은학년동화 시리즈 20권.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 움직이는 섬을 배경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내면을 그린 동화. 섬에 모인 아이들은 금세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어울리지만, 섬에서 살아가기 위해 규칙을 만드는 과정에서 갈등이 생긴다. 섬의 변화를 꾀한 사람은 누구일까? 움직이는 섬에는 누가 남고, 누가 나가게 될까? 작가는 차갑고 폭력적인 현실에서 비켜나 있어도, 행복이 존재하지는 않다는 것을 책을 통해 이야기한다.나더러 그 말을 믿으라고? 내 소원은 어른들 없는 곳에서 하루 종일 신나게 놀아 보는 거야 너, 똑똑히 들어! 난 집으로 안 돌아가 섬에 가고 싶은 거야, 아니면 물에 빠져 죽고 싶은 거야? 여기선 너희 마음대로 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아 아이들만 사는 섬이라고 해서, 엄청 재미있는 곳이라고 해서 왔지 일만 터지면 나 때문이라는데 어떻게 해! 난 아직 할 일이 남아서 쉴 수가 없어 그 따위 규칙이나 지키자고 여기까지 온 줄 알아? 애초부터 넌 여기에 오는 게 아니었어 우리가 호락호락하게 널 보낼 거 같아? 살려 주세요! 나, 무서워! 물길이 열리고 있어! 내 어릴 적 기억 속에 살아 있는 섬흔들리는 아이들, 움직이는 섬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저 먼 바다 한가운데 움직이는 섬이 있다. 섬은 물길을 따라 조금씩 움직이면서 사람들이 드나들지 못하게 막는다. 다만 아주 가끔 스스로 물길을 열어 상처받은 아이들을 받아들일 뿐이다. 폭풍우 치던 어느 날 밤, ‘평화주의자’로 낙인찍혀 또래 아이들에게 시달리는 담이와 아버지의 폭력에 멍든 진규는 그 섬에 들어간다. 파도에 휩쓸려 바닷가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둘을 발견한 건, 이전에 움직이는 섬에 들어와 있던 아이들이었다. 섬 아이들 역시 마음속에 곪은 생채기를 하나씩 지니고 있다. 집을 나간 아버지 때문에 홀로 병든 할아버지를 모셔야 했던 지헌이, 친척 집에 얹혀살며 온갖 구박을 받는 민혜, 교도소에 들어간 아버지를 둔 처리, 자살하는 엄마와 함께 강물에 떨어졌다가 가까스로 살아난 수정이…… 그들은 금세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어울린다. 섬에는 정말 아이들밖에 없었다. 밤례 할머니가 양식을 몰래 가져다 줄 뿐, 그들 스스로 모든 생활을 꾸려가야 했다. 아이들은 노는 데 천재적인 소질을 발휘한다. 섬 곳곳을 탐험하고, 나무에 올라 둥지를 털고, 바닷가에서 수영하거나 낚시를 즐기고, 모닥불을 피우며 별을 헤아렸다. 숙소는 허름하고 먹을 것도 풍족하지 않았지만, 섬 밖 험한 세상에 견주면 천국이나 마찬가지였다. 영원히 머물 수 없는 곳, 움직이는 섬 하지만 아이들은 알고 있었다, 이 행복이 영원히 지속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움직이는 섬에서 영원히 머물 수 없다. 상처가 아물면 다시 세상 속으로 가야 한다. 새로이 들어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담이와 진규는 어느 순간 둘 사이에 미묘한 틈을 느낀다. 사실 담이는 움직이는 섬을 아주 갈급하지는 않았던 터라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았다. 진규는 달랐다. 움직이는 섬이 마음에 꼭 들었고, 무슨 일에건 열심히 참여했다. 대부분 아이들은 지헌이를 중심으로 계획에 맞춰 규칙적으로 움직였다. 최소한의 체계와 질서를 갖춰야 더 안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다는 지헌이의 논리는 당연해 보였다. 하지만 몇몇 아이들은 지헌이가 세운 체계와 규칙을 거부했다. 자유를 찾아 들어온 움직이는 섬에서 또다시 얽매어 살기 싫다는 이유였다.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홀로 지내는 성빈이도 그랬다. 담이는 우연찮게(또는 필연적으로) 성빈이와 친해졌고, 성빈이로부터 섬의 변화에 대해 듣게 된다. 분명하지는 않지만, 섬에 뭔가 안 좋은 징후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성빈이는 섬을 둘러싼 비밀을 찾아 나섰고, 과거 이곳에 머물던 세 아이들이 써 놓은 공책을 찾는다. 낡은 공책에는 놀라운 내용이 적혀 있었다. 움직이는 섬에 영원히 머무르려는 계획이었다. 그들은 강변한다. “움직이는 섬에서 나가면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을까? 오히려 다시 세상의 힘겨운 파도에 휩쓸려 버리지 않을까? 그럴 바에는 이곳 움직이는 섬에서 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그들은 아이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고, 반대편을 섬 밖으로 내몰았다. 그리고 마지막 계획을 성사시켜 섬을 통제하려고 했다. 여기저기 떨어져 나간 공책 마지막 계획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그리고 그들은 스스로 실패했음을 인정하고 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점은, 그 공책의 계획과 똑같은 일이 현재에도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누군가 과거 세 아이들이 실패했던 계획을 뒤이어 가려 한 것이다. 성빈과 담이는 그 범인을 찾아내어, 마지막 계획을 막으려 한다. 하지만 오히려 담이가 궁지에 몰리게 되고 섬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이게 된다. 이때 진규는 담이를 몰아내는 데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다. 드디어 담이가 섬을 떠나기로 한 날, 사라졌던 성빈이가 담이 앞에 나타난다. 그리고 베일 속에 가려진 범인을 향한 마지막 반격을 시작한다. 섬의 변화를 꾀한 사람은 누구일까? 마지막 계획은 섬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까? 담이는 누명을 벗고 다시 진규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움직이는 섬에는 누가 남고, 누가 나가게 될까?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 움직이는 섬 작가 최나미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움직이는 섬을 놓아두었다. 움직이는 섬은 차갑고 폭력적인 현실에서 비켜나 있지만, 그렇다고 절대 행복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없다. 천사도 날개도 젖과 꿀도 없는 대신 준엄한 일상이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때론 질서에 순응하고, 때론 격렬하게 맞서고, 움직이는 섬 이후의 삶을 걱정한다. 영원히 머물 수 없는, 현실과 잇닿아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사건이 파국으로 치달은 뒤, 누군가는 남고 누군가는 떠난다. 아이들이 제각각 걸어가는 새로운 길에도 장밋빛 주단이 깔려져 있지는 않다. 세상으로 돌아온 순간 움직이는 섬의 존재는 송두리째 부정당한다. 세상은 전혀 변화의 여지가 없다. 눈물겹지만, 공책에 써놓은 세 아이 항변은 여전히 유효하다. 세상은 움직이는 섬 따위는 잊어버리라고 강요한다. 움직이는 섬에 다녀온 아이는 고백한다. “내가 정말 그곳에 다녀온 건지 모르겠다”고. 어쩌면 그 아이는 우리 사회 어른들의 어릴 적 모습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삶의 고비를 넘어서면서 움직이는 섬에 대한 기억을 마음속 밑바닥 깊이 봉인해 버린다. 그리고 이제는 그 아이에게 허무맹랑한 이야기 좀 그만하라고 훈계하고 다그친다. 그럴수록 움직이는 섬은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손짓한다. 움직이는 섬에서 최악의 순간도 바깥세상의 어떤 시간보다 아름답다고. 이곳에서 천국도 지옥도 경험하다 보면 저 힘겨운 세상과 맞설 힘이 좀 더 생길 거라고. 비록 무섭고 견고한 세상이지만 언젠가는 자그마한 틈새라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란트슈타이너가 들려주는 혈액형 이야기
자음과모음 / 권석운 지음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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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권석운 지음
어린이들이 처음 피검사를 하고 자신의 혈액형에 대해 궁금해 할 때 많은 것들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책. 왜 혈액형이 맞지 않는 사람의 혈액을 수혈 받을 수 없으며, 사람의 혈액이 어떻게 생명을 유지하게 해 줄 수 있는지, 혈액이 몸 밖으로 나오면 왜 딱딱하게 굳게 되는지 등 혈액세포가 우리 몸에서 하는 일에 대해 란트슈타이너와 함께 알아본다.첫 번째 수업 혈액형이 뭐지? 두 번째 수업 생명의 경이로움 세 번째 수업 1667년 파리에서 네 번째 수업 적혈구의 신기한 응집 다섯 번째 수업 항원과 항체 여섯 번째 수업 혈액형의 정체 일곱 번째 수업 수많은 혈액형들 여덟 번째 수업 혈액은행의 탄생 아홉 번째 수업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실천 마지막 수업 혈액형에 대한 고민란트슈타이너와 함께 떠나는 혈액형 탐구 여행! 몸과 혈액에 관한 비밀을 밝혀 본다.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피의 역할과 항원은 항체를 만들게 하는 원인 물질이며, 세균의 표면에도 항원이 있으며, 적혈구 표면에 있는 혈액형도 항원이다. 세균 항원들이 들어오면 백혈구는 면역시스템을 작동하여 이런 항원을 가진 세균들을 무찌를 항체를 만든다. 항체가 항원을 만나 달라붙으면 그 항원을 가진 침입자들은 파괴되거나 제거되는 것이다. 혈액은 우리가 알고 있는 A, B, O 혈액형 외에 희귀 혈액형까지 수백 가지의 혈액형들이 있으며, 혈액은행의 탄생으로 급히 수혈이 필요한 사람에게 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부모님으로부터 받을 수 없는 혈액형이 자녀에게 나올 수도 있다는 사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일생동안 우리의 혈액형은 바뀌지 않는다는 비밀도 알게 된다. 아직도 당사슬로 구성된 우리의 A, B, O 항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혈액형은 생명체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형질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학생들이 처음 피 검사를 하고 자신의 혈액형에 대해 궁금해 할 때 많은 것들을 가르쳐 줄 것이다. ‘왜 혈액형이 맞지 않는 사람의 혈액을 수혈 받을 수 없으며, 사람의 혈액이 어떻게 생명을 유지하게 해 줄 수 있을까? 혈액이 몸 밖으로 나오면 왜 딱딱하게 굳게 될까?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혈액세포는 어떤 것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슨 역할을 할까?’ 등등 혈액세포가 우리 몸에서 하는 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우리 몸을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주는 면역 시스템은 무엇인지, 왜 장기이식을 할 때도 혈액형을 맞추어 주어야 하는지, 우리의 피는 A, B, O 혈액형 외에 다른 혈액형도 있는지, 부모님으로부터 받을 수 없는 혈액형도 나올 수 있는지, 언제부터 수혈이 시작되었으며, 왜 헌혈이 중요한지도 밝히고 있어 학생들이 자신의 생명을 지켜주는 피에 대해 흥미롭게 알아가며, 혈액과 혈액형에 대한 모든 호기심들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 과학 연대표, 체크, 핵심 내용, 이슈, 현대 과학, 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2021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청소년
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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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학습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2015 개정 교육과정 도입 이후 서술형으로 평가 방향이 바뀌고, 대입 면접에서도 사회현상에 관한 배경지식을 묻는 경우가 늘고 있다. 때문에 청소년 여러분들이 평소에 꾸준히 상식을 쌓아두지 않으면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청소년>은 바로 이런 청소년 여러분을 위한 책이다. 꼭 알아야 하지만 따로 시간 내서 공부하기는 어려운 상식들을 한 권에 모았다. 시사상식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각이 자라나는 인문학에서는 동서양의 철학부터 역사, 예술을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또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의 신문기사에 들어간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말랑말랑하게 청소년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준다.핵심공략법 말랑말랑 신문 읽기 신문이 술술 읽혀야 상식이 쌓인다 쉽고, 빠르게 시사상식을 쌓는 공부법을 공개한다 Ch1. 생각이 자라나는 인문학 (1) 철 학 01 서양철학 02 동양철학 (2) 미 술 01 02 03 04 05 06 07 (3) 역 사 01 서양문명의 요람, 폴리스 02 고대 문명의 두 중심지, 아테네와 스파르타 03 동서양의 충돌, 페르시아 전쟁 I 04 동서양의 충돌, 페르시아 전쟁 II 05 동방을 제패한 영웅, 알렉산드로스 06 로마의 성장과 군사대국을 향한 진검승부 07 로마제국의 쇠망과 기독교의 탄생 Ch2. 정치ㆍ법률 001 헌 법 제7공화국, 올 수 있을까? 002 헌법재판소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 003 전시작전통제권 군사 주권, 아직은 이른 건가요? 004 숙의민주주의 가지 않은 길, 가야 할 길? 005 김영란법 3 · 5 · 5로 깨끗한 세상 만들기 006 특별검사제 특히 별일이 생겼을 때 007 사전투표제 투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할 수 있다고! 008 여성 참정권 여성도 세상을 바꿀 권리가 있다! 009 레임덕 절름발이 오리가 된 대통령 010 국정감사 · 국정조사 국정을 감시하는 매의 눈 011 국 회 국민에게 힘이 되어야 할 국회 012 북방한계선 한반도 ‘화약고’ NLL 013 패스트트랙 이 논의의 끝을 써보려 해... Ch3. 경제ㆍ경영 014 인터넷전문은행 금융권의 메기효과, 지속될까? 015 브레튼우즈 체제 국제경제의 기본 질서를 확립하다 016 양적완화 막힌 돈 줄 뚫어주는 중앙은행의 돈 풀기 017 체리피커 현명한 소비자 or 얌체 소비자 018 엥겔지수 치솟는 식탁물가, 서민 등골 더 휘겠네 019 블랙스완 검은 백조가 나타나면 엄청난 일이... 020 갭 투자 갭을 조심해! 021 매칭그린트 기부는 1+1, 마케팅 효과는 1+2 022 환 율 외국 돈의 가격 ‘환율’, 이렇게 중요할 줄이야! 023 스크루플레이션 쥐어짜니, 나오는 건 한숨뿐 024 스튜어드십 코드 돈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025 DSR 대출을 더 깐깐하게! 026 출구전략 이제 다시 원위치로 돌려놔 볼까? 027 최저임금 최저임금 1만원의 시대가 올까요? 028 기준금리 돈에도 기준이 있는데, 금리에는 없을쏘냐? 029 리디노미네이션 100만원이 10만원이라면? 030 퍼플오션 어딘가 틈새시장은 꼭 있기 마련... 031 승자의 저주 무시 못하는 승자의 후유증 032 선 물 선물거래, 왜 하는 건가요? 033 공유경제 소유보다 공유 Ch4. 사회ㆍ교육 034 코로나19 바이러스 앞에서 보인 한국인의 저력 035 제로 웨이스트 일상 속 쓰레기 줄이기! 036 키덜트 유년시절의 향수 ‘키덜트’ 산업 쑥쑥 037 욜로 라이프 인생은 한 번뿐! 038 뒷광고 몰래 광고하면 아니아니 돼오~ 039 성인지감수성 성차별을 인지하는 민감한 감수성 040 워라밸 무엇보다 워라밸 041 NGO 때론 정부기구보다 더 큰 일하는 민간단체 042 젠트리피케이션 모두 함께 살 수는 없나요? 043 빌바오 효과 건축물에 도시의 운명을 걸다 044 유리천장 이토록 깨지지 않는 유리라니... 045 프랑켄푸드 돌연변이 농산물, 재앙인가? 축복인가? 046 제노포비아 외국인 범죄 늘어나니 혐오도 커지고... 047 스미싱 공짜 좋아하다가 큰코다칠라 048 휘 게 휘게의 삶 049 포스트 트루스 다수가 만들어내는 진실? 050 코쿠닝 현상 누에처럼 안에만 있을래요 051 고령화 점점 늙어가는 대한민국 052 투어리즘포비아 여수 밤바다의 낭만? 원주민에겐 고통 053 그루밍족 예쁜 남자 전성시대! 꾸미는 남자들 054 아동수당 출산율 제고를 위한 필살기? 055 틱톡 영상으로 찍고, 공유하고! 056 슬로시티 느리게 사는 삶의 미학 Ch5. 국제ㆍ외교 057 홍콩 민주화시위 다시 홍콩에 영광을 058 난 민 유럽에 울려 퍼진 ‘시리아 난민의 노래’ 059 아파르트헤이트 만델라가 끊어낸 차별의 고리 060 세컨더리 보이콧 제3자도 가만두지 않겠다! 061 위안부 사과해놓고 이제 와서 말 바꾸는 일본! 062 일대일로 현대판 실크로드라... 063 집 시 역마살 제대로 낀 민족 064 G20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는 리더들의 모임 065 브렉시트 영국, EU와 결별하다 066 리스본 조약 유럽연합(EU)의 헌법, 리스본 조약 067 미중 무역전쟁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집니다 068 영유권 분쟁 네 땅 내 땅 따지다 전쟁 나겠네 069 로힝야족 점점 커지는 얼룩, 로힝야족 인종청소 070 파리기후변화협정 195개국이 참여한 첫 세계적 기후 합의 Ch6. 문화ㆍ미디어 071 세계 3대 문학상 위대한 문학가에게 072 세계 3대 영화제 세계가 주목하는 레드카펫! 073 반달리즘 문화재만은 파괴하면 안 돼요! 074 세계 4대 뮤지컬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명작! 075 도슨트 깊이 있는 감상을 위한 도슨트 076 오마주 존경을 담아 오마주! 077 노벨상 꿈의 시상, 최고의 명예 078 종합편성채널 방송시장의 황소개구리? 079 다크투어리즘 빛과 어둠을 함께 080 화이트워싱 진짜 워싱이 필요한 건 할리우드! 081 맥거핀 ‘정체불명의 떡밥’, 아이고~ 의미없다! 082 크로스오버 의외성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궁합! Ch7. 과학ㆍIT 083 블록체인 보안 혁명! 084 희토류 첨단산업계의 비타민, 누가 많이 갖고 있나? 085 4차 산업혁명 융합으로 이루는 변화 086 인공지능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이 될까? 087 웨어러블 미래를 입는다 ‘웨어러블 컴퓨터’ 088 증강현실 현실인 듯 현실 아닌, 가상인 듯 가상 아닌 089 바이오시밀러 효과만 확실하면 같지 않아도 돼 090 명왕성 태양에서 가장 먼 행성, 왜 쫓겨났을까? 091 5G 4차 산업혁명에는 5G가 필요해 092 그래핀 꿈의 신소재가 떴다! 093 힉스입자 신이 만든 미지의 세계, 우주를 탐구하다 094 RFID 바코드를 뛰어넘는 차세대 인식기술의 등장 095 유전자가위 DNA를 싹뚝~ 096 드 론 드론의 한계는 끝이 없어요! Ch8. Hot People 097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의 무모한 도전 098 정은경 코로나19 ‘방역 사령관’ 099 조 바이든 미국을 이끌 새 ‘캡틴 아메리카’ 100 시진핑 시진핑 리더십, 중국은 독재로? 101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된 관방장관 102 블라디미르 푸틴 21세기의 차르 103 무라카미 하루키 현대인을 쓰담쓰담 해주는 소설가 104 마크 저커버그 세상 모든 사람을 연결시키다 105 손흥민 지구 반대편에서 골문을 뒤흔들다 106 제롬 파월 올빼미파 세계 경제대통령 107 그레타 툰베리 청소년 환경운동의 아이콘 Ch9. 말랑말랑 토막상식 브랜드 마케팅의 결정체, 컬래버레이션 어른들을 위한 동화,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숨겨진 진실 남녀불문! 여름의 로망, 비키니의 유래 당신의 입소문을 노린다! 노이즈 마케팅 반짝반짝 작은 별~ 별별 이야기 추억을 팝니다! 복고 마케팅똑똑한 청소년은 보는 책부터 다르다 ㆍ청소년 시각에 맞는 분야별 최신 시사를 쉽고, 재미있게 정리 ㆍ시사키워드를 영역별로 알아보고 관련 기사와 퀴즈로 한층 높은 이해ㆍ복습 ㆍ폭넓은 시각을 갖추기 위한 시사정보들로 수능ㆍ수시ㆍ면접ㆍ토론 대비 어려운 시사상식을 말랑말랑한 설명으로 시작하기 ㆍ말랑말랑 신문 읽기 - 신문, 어떻게 읽어야 할까? ㆍCh1. 생각이 자라나는 인문학 - 지성인이 되기 위한 필수 인문학 학습 ㆍCh9. 말랑말랑 토막상식 - 우리 사회 트렌드 살펴보기 2015 개정 교육과정 도입 이후 서술형으로 평가 방향이 바뀌고, 대입 면접에서도 사회현상에 관한 배경지식을 묻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때문에 청소년 여러분들이 평소에 꾸준히 상식을 쌓아두지 않으면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청소년>은 바로 이런 청소년 여러분을 위한 책입니다. 꼭 알아야 하지만 따로 시간 내서 공부하기는 어려운 상식들을 한 권에 모았습니다. 시사상식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생각이 자라나는 인문학에서는 동서양의 철학부터 역사, 예술을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의 신문기사에 들어간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을 말랑말랑하게 청소년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줍니다. 이렇게 기초부터 하나하나 탄탄하게 쌓아 올리면 어느새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술술 풀어낼 수 있는 시각이 생길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센스 있는 인기인은 물론이고, 토론과 서술형 평가, 면접에 강한 논리적인 청소년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내가 잘하는 건 뭘까
북뱅크 / 구스노키 시게노리 (지은이), 이시이 기요타카 (그림), 김보나 (옮긴이)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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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구스노키 시게노리 (지은이), 이시이 기요타카 (그림), 김보나 (옮긴이)
지구를 살리는 청소부
꿈소담이 / 신현영 지음, 김성영 그림 /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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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자연,과학
신현영 지음, 김성영 그림
이끼와 달팽이, 지렁이, 박테리아, 나무, 해바라기, 은행나무 등 의인화된 동.식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를 접할 수 있는 동화 열 편이 실려 있다. 동화 속에 등장한 자연 과학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 뒤쪽에 학습코너를 구성하였다.꼬마 이끼의 비밀 - 숲을 만드는 이끼와 달팽이 투덜이 지렁이 지지 - 땅 속 청소부, 지렁이 내 뿌리에 친구가 살아요 - 황무지를 개척하는 뿌리혹박테리아 집 잃은 가시고기 - 금속을 먹고 사는 박테리아 진흙 속의 숨은 병사들 - 바다를 살리는 갯벌 지팡이를 휘두르는 할머니 - 병든 물을 치료하는 식물 쌍둥이 산에서 생긴 일 - 중금속에 오렴된 흙을 살리는 식물 비둘기 식구가 사라졌어요 - 지구의 열병을 다스리는 나무들 기침하는 은행나무 - 자동차배기가스를 걸러주는 가로수지렁이, 이끼, 부레옥잠, 바지락, 백합, 해바라기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환경을 살리자는 교훈적인 주제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의인화된 동ㆍ식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주위의 생물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고, 고마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10편의 짧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어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한 편의 동화를 읽고 난 후에는 책 속에 등장하는 자연 과학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설명이 있는 학습 코너가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지구를 몹쓸 곳으로 만드는 생물이 있습니다. 좀 더 편리해야 한다며 산을 마구 깎아대고 바다를 아무렇게나 휘저어 놓고, 또 이것저것 만들 것도 많다며 필요한대로 함부로 들쑤셔놓고 더럽히는 생물, 스스로 무척 똑똑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한편에서 묵묵히 지구를 살리는 생물이 있습니다. 눈도 코도 귀도 없는 지렁이가 땅을 숨쉬게 합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디작은 박테리아가 땅과 물을 살립니다. 아무 말 없이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는 나무들이 땅을 다독여주고 공기를 푸르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친구들의 눈이 넓어지길 바랍니다. 하찮아 보이는 이끼와 달팽이와 조개를 보며 귀하게 여길 줄 알고, 지저분해 보이는 지렁이를 보며 고맙게 여길 줄 알고, 하릴없이 보이는 나무를 보며 든든하게 여길 줄 아는 눈을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안나 이야기
비룡소 / 핀 글, 파파스 그림, 안인희 옮김 / 200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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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청소년 문학
핀 글, 파파스 그림, 안인희 옮김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전세계에 수많은 팬을 둔 얼굴 없는 인기작가 핀의 작품. 영국의 달동네라고 할 수 있는 이스트앤드에서 성장한 저자가 다섯 살짜리 꼬마 안나를 만나서 겪었던 3년 반 동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청소년 소설이다. 다섯 살짜리 꼬마 안나와 19살 청년 핀은 사춘기 소년들이 한 번쯤 고민해 봤을, 삶과 죽음의 의미, 신의 존재, 사랑의 가치 등의 여러 문제에 대해 영혼의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이 책에는 어려운 철학 용어나 관념적인 단어가 등장하지 않는다. 그 대신 다섯 살짜리 꼬마의 천진난만한 언어로 기성세대의 틀에 박힌 가치관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사랑하는 하느님이 영어를 하시네 건포도와 소시지 처음으로 안나를 보다 하느님 아저씨는 문제가 없어 안나, 이름을 모으다 안나와 계산자 잔디밭에 들어가지 마시오 씨앗 이야기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 본다니까 하느님 아저씨는 텅 비었어 고등수학 혹은 땅콩 사탕 아홉 개의 비밀 언어 꼬마 예언자 끝없이 많은 질문 아주 큰 질문 아주 특이한 성교육 밤의 생각 산맥 노비 페이지 없는 책 크기 비율 악마의 계산법 그림자 그림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계산을 잘못 했어 하느님 아저씨는 어떤 모습일까? 죽음에 대한 관찰 안나는 \'얼굴\'이 있다 밤 사람들 물레방아 붉은 양귀비 이 책을 내고 나서 - \'아!\' 소리를 내게 하는 문학적 퍼즐 게임 옮긴이의 글 - 꼬마 철학자 안나와 하느님 아저씨
공부가 되는 톨스토이 단편선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엮음,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원작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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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학습일반
글공작소 엮음,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원작
공부가 되는 시리즈. 세계적인 문학가 톨스토이의 작품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작품을 가려 뽑은 책이다. 러시아 민화를 바탕으로 서민적인 삶을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그리면서 사랑의 의무와 책임, 우정, 비폭력, 노동의 신성함 등의 주제를 쉽고 아름답게 표현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삶에 대해 진지한 성찰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세계적인 대문호가 쓴 것이라 믿어지지 않을 만큼 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람의 가슴에 큰 여운을 남겨 주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대문호의 걸작에서 볼 수 있는 감동과 그 안에 담긴 문학적 위대함을 고스란히 전달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감성과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찰력을 동시에 높여 줄 것이다.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톨스토이의 생애|톨스토이 단편의 특징|톨스토이가 노벨 문학상을 못 받은 이유|톨스토이를 사랑한 러시아 국민|「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와 그리스도교 신앙|톨스토이 명언 1 2. 「세 가지 물음」 톨스토이가 살던 시대|19세기 전기의 러시아 문학 19세기 후기의 러시아 문학 3. 「바보 이반」 톨스토이의 고뇌|톨스토이가 세운 농민 학교|유명 인사들의 톨스토이에 대한 평가 톨스토이가 「바보 이반」을 통해 말하고자 한 것 4. 「공정한 재판관」 비판적 지식인으로서 톨스토이|톨스토이와 러시아 정교회와의 갈등|러시아 정교회 5. 「똑같은 유산」 여우이지만 고슴도치라 믿었던 톨스토이 6.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 톨스토이 작품의 이해|톨스토이 생애에 대한 평가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가 전하는 메시지 7. 「두 노인」 톨스토이와 토머스 에디슨|톨스토이 문학의 분기점|아나키즘 톨스토이 사상|톨스토이가 말하는 사랑|톨스토이 명언 2 톨스토이가 종교에 심취하지 않았다면? 8. 「어떻게 작은 악마는 빵 조각을 보상하는가」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톨스토이 문학이 위대한 이유 9.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톨스토이와 간디|톨스토이 문학과 종교 저술|톨스토이와 가족의 불화 톨스토이 가출 사건|톨스토이가 모든 저서를 통해 묻고 있는 것 로자 룩셈부르크가 본 톨스토이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톨스토이 단편선』을 읽으면 좋은 이유 1. 세계 명작은 상상력과 감수성의 자양분입니다 “문학은 삶을 변화시킵니다. 문학은 눈을 뜨게 합니다.” 20세기의 세계적 문학가인 프란츠 카프카의 말입니다. 이렇듯 문학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삶과 그 안에 담긴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입니다. 그중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아 온 고전은 삶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훌륭한 고전 문학을 읽으며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문화와 사상, 삶을 대하는 여러 가지 태도 등은 우리가 살면서 어떤 것을 진정한 가치로 여겨야 하는가를 느끼고 깨닫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어린 시절 접하는 위대한 문학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이 자라는 데 매우 중요한 자양분이 됩니다. 2.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톨스토이 단편선』 『톨스토이 단편선』은 세계적인 문학가 톨스토이의 작품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작품을 가려 뽑은 것입니다. 세계적인 대문호가 쓴 것이라 믿어지지 않을 만큼 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람의 가슴에 큰 여운을 남겨 주는 작품들입니다. 특히 러시아 민화를 바탕으로 서민적인 삶을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그리면서 사랑의 의무와 책임, 우정, 비폭력, 노동의 신성함 등의 주제를 쉽고 아름답게 표현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삶에 대해 진지한 성찰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또한 『공부가 되는 톨스토이 단편선』은 고전의 감동과 지혜를 전달하는 동시에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인간과 삶에 대한 소중한 진실을 만날 수 있습니다. 3. 세계적인 대문호의 삶과 철학을 만날 수 있습니다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할 뿐 아니라 세계적인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는 명문가의 귀족이었지만, 자신의 신분과 재산을 지키기보다 귀족들의 탐욕과 횡포를 비판하며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는 문학 활동을 했습니다. 또한 여러 작품에서 위선적이고 권위적인 종교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톨스토이의 생애는 어디까지나 타인을 위하여, 인류와 함께, 인류 속에서 살려고 했던 한 숭고한 인간의 역사이자 또한 전 인류의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행의 삶과 고뇌로 얻어진 작품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인류 최대의 문제에 대한 교훈과 암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시리즈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이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 『공부가 되는 톨스토이 단편선』은 대문호의 걸작에서 볼 수 있는 감동과 그 안에 담긴 문학적 위대함을 고스란히 전달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감성과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찰력을 동시에 높여 줄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의 폭을 넓히는 훌륭한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몰랐던 냉기제거의 놀라운 비밀
중앙생활사 / 신도 요시하루 (지은이), 고선윤 (옮긴이) /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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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
취미,실용
신도 요시하루 (지은이), 고선윤 (옮긴이)
암, 고혈압, 당뇨병, 아토피, 불임증, 뇌경색, 갱년기장애, 자궁근종, 류머티즘, 빈혈, 감기, 천식 등 만병을 고치는 냉기제거 건강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의학박사인 저자는 ‘몸 안의 냉기가 만병의 근원이다’는 사실을 깨닫고 ‘냉기제거 건강법’ 이론을 창시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 냉기제거 방법으로 반신욕은 물론 욕조나 입욕제 선택 요령, 몸에 유익한 신발과 옷 고르는 방법, 건강 천이라고 할 실크 활용법, 독을 배출하는 장수호흡법 등이 있다.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는 것은 죽음을 부르는 지름길이라고 경고하고, 규칙적으로 먹을 필요는 없지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먹으라고 제안한다. 또한 실제로 냉기제거를 체험한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그에 대한 관찰 소견도 제시해준다. 아이의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유한 사례, 기적같이 자궁암을 치유한 여성, 이명과 C형 간염을 극복한 사례, 자궁근종의 팽만감과 생리통이 사라지고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온 사례를 소개한다.추천의 글 책을 내면서 1장 만병을 다스리는 냉기제거 건강법 냉기제거를 해야 하는 이유|냉기는 누구에게나 있다|두한족열이 최고의 건강법|왜 발이 차가워질까요|냉기와 과식이 병의 큰 원흉|냉기가 몸속의 독을 배출하는 힘을 약화시킨다|냉기제거를 하면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이 빠져나간다|냉기제거를 하면 모든 병이 치유된다|냉기제거는 몸의 자연치유력을 키운다|병은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히 치유되는 것|잘못된 생활을 고치면 병도 고칠 수 있다|냉기제거로 갱년기 장애를 극복한다|고령 초산임에도 불구하고 순산하다|냉기제거를 하면 출산도 쉽게 한다|아이를 튼튼하게 키우려면 과보호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육아법으로 한다 * 칼럼 - 몸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2장 독을 배출하고 자연치유력을 키운다 몸의 이상은 병의 독이 증상으로 표출된 것|새로운 독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두한족열이 철칙|치유되었다고 원래 생활로 돌아가면 도로아미타불|냉기제거 건강법을 믿고 지키면 병은 반드시 치유된다|봄은 간장의 독을 배출하는 계절, 빵이나 제철 야채를 먹도록|여름은 심장이 독을 배출하는 계절, 냉방을 주의하자!|가을은 폐가 독을 배출하는 계절, 복식호흡이 효과적|겨울은 신장이 독을 배출하는 계절, 몸을 많이 움직이고 과식을 주의한다|환절기는 소화기의 독을 배출하는 시기|독을 배출하지 않으면 병은 치유되지 않는다|냉기제거 건강법의 다섯 가지 법칙|명현은 호전반응, 병이 치유되는 징후|액년은 오랫동안 쌓은 독을 청소하는 기회|병의 원인은 세균이 아니라 마음가짐|마음의 독을 제거하는 방법 * 칼럼 - 몸속의 육장육부 시계로 몸의 상태를 안다 3장 냉기제거 건강법의 실천방법 반신욕은 미지근한 물에 20분 이상 들어간다|욕조, 비누, 입욕제는 천연의 것이 최고|족욕은 반신욕과 같은 효과가 있다|실크 양말과 면양말을 겹겹이 신는다|앞이 둥글고 폭이 넓은 구두를 신고 배독시키는 걸음걸이로|하의는 두껍게, 상의는 가볍게|실크에는 냉기, 통증, 가려움, 염증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독을 배출하는 장수호흡법|운동하면 건강해진다는 것은 거짓말|맛있는 것을 배불리 먹는 것은 죽음의 지름길|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차게 하는 음식|규칙적으로 먹을 필요는 없다|턱관절이 약해지면 수명이 짧아진다|바른 생활과 겸허한 마음으로 병을 차단|목재 골조의 흙벽으로 지은 바람 잘 통하는 집이 이상적이다 * 칼럼 - 양말이 닳는 정도를 보면 몸 상태를 알 수 있다 4장 냉기제거 건강법으로 병을 극복한 사례 아이의 아토피성 피부염이 치유되었다|기적같이 자궁암이 사라졌다|자궁근종을 수술하지 않고 치유했다|이명, C형 간염을 극복했다|발이 아파 시작한 냉기제거로 임신까지|피곤이 풀리고 위장이 좋아졌다|자궁근종의 팽만감과 생리통이 사라지고 혈압도 정상으로|약을 먹지 않아도 혈압이 정상이 되었다|아이가 코를 심하게 골았는데 나았다|늑골 골절이 한 달 만에 치유되었다|냉기제거를 하고 나서 천식약을 끊다|상악동 종양을 치유하고 싶다|심한 어깨결림이 사라졌다|빈혈과 류머티즘을 치유하다|고령에 사내아이 순산|심한 화상 흉터가 깨끗해졌다|당뇨병에서 해방되고 무릎의 통증도 사라졌다|허약한 체질과 만성피로가 치유되었다|오랫동안 괴롭힌 충치와 이별 * 칼럼 - 천식에 강심제는 위험 5장 바른 삶이 진정한 건강과 행복을 불러온다 도리를 따르고 감정을 억제하는 바른 삶이 건강을 보장한다|인생을 즐기고 싶다면 고생해라|몸속의 각종 장기와 마음의 상태는 깊은 관계가 있다|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힘을 기른다|오만은 간장과 담낭, 냉혹은 심장과 혈관 계통이 나쁘다는 증거|남자는 남자답게|화려하지 않게, 평범하게, 성실하게 산다|병을 걱정하기보다는 먼저 반성한다|아이들은 몸으로 기억하게 한다|아이를 간섭하지 않고 눈으로만 지켜본다|편안한 노후는 노망의 시작|이기심은 소화기를, 욕심은 폐와 대장을 상하게 한다 * 칼럼 -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음으로 먹는다 6장 냉기제거 건강법의 비결 건강한 사람의 얼굴빛은 밝고 투명하며 윤기가 있다|병의 증상에는 경고, 대역, 독 배설, 단련의 네 가지 의미가 있다|발열은 독 배출의 하나, 몸의 노폐물을 배출한다|사마귀나 점도 각종 장기의 독 배출 증거|사소한 일을 걱정하고 안절부절못하면 냉기의 5,000배나 되는 독이 쌓인다|자고 있는 사이에 독 배출을 순조롭게|실크는 냉기제거에 꼭 필요한 건강천|감기는 만병을 치유하는 근원|마음의 독을 전부 배출하면 내세에서도 건강하다|엄마도깨비로부터 의사의 참모습을 배우다|최선을 다할 것인가 아닌가가 즐거운 인생의 기로|잘못된 상식이 너무 많다|의사는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존재할까|생각하지 않는 생활은 인생이 아니다 부록 말기 자궁암을 냉기제거로 치유하다 * 내 몸을 살리는 36.5℃ 체온의 신비한 힘! * 암, 고혈압, 당뇨병, 아토피, 불임증 등 만병을 고치는 냉기제거의 기적!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 출연, 국내에 냉기제거 건강법과 반신욕 열풍을 일으킨 신도 요시하루 의학박사가 몸속의 독과 냉기를 빼고 체온을 올려 질병을 치유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반신욕, 족욕, 양말과 구두 신는 법, 내의 입는 법과 같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알려주고, 냉기제거를 체험한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그에 대한 관찰 소견도 제시해준다. * 몸속의 독과 냉기를 빼고 체온을 올리면 만병이 낫는다! * 반신욕 창시자,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 출연한 신도 박사의 건강법! 현대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 정신적·육체적으로 자신을 혹사하며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양은 양적으로는 과거보다 좋아졌지만 질적으로는 인스턴트식품의 과다 섭취, 지방과 당분 위주 식단, 과식 등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등이 체내의 원활한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몸속에 각종 피로물질을 쌓이게 한다. 그래서 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리면서 약에 의존하게 된다. 이러한 때에 냉기를 빼고 체온을 올리는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 건강서가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책은 《우리가 몰랐던 냉기제거의 놀라운 비밀》. 이 책은 암, 고혈압, 당뇨병, 아토피, 불임증, 뇌경색, 갱년기장애, 자궁근종, 류머티즘, 빈혈, 감기, 천식 등 만병을 고치는 냉기제거 건강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저자는 신도 요시하루 의학박사. 그는 ‘몸 안의 냉기가 만병의 근원이다’는 사실을 깨닫고 ‘냉기제거 건강법’ 이론을 창시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그가 창안한 반신욕 건강법은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붐을 일으켰다. 현재는 자신의 저서와 강연, 상담 등을 통해 냉기제거 건강법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이 책은 냉기제거 방법으로 반신욕은 물론 욕조나 입욕제 선택 요령, 몸에 유익한 신발과 옷 고르는 방법, 건강 천이라고 할 실크 활용법, 독을 배출하는 장수호흡법 등을 소개한다.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는 것은 죽음을 부르는 지름길이라고 경고하고, 규칙적으로 먹을 필요는 없지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먹으라고 제안한다. * 반신욕, 족욕, 양말과 구두 신는 법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 소개! * 냉기제거를 체험한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담! 냉기를 빼고 체온을 올리면 모든 병이 치유된다. 따라서 수술도 약도 필요 없고 병원도 필요 없다. 냉기는 상반신을 따뜻하게 하고 하반신을 차갑게 하는 잘못된 생활뿐만 아니라 식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몸을 차갑게 하는 음식은 피해야 하고 과식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마음이 바르지 못해도 냉기가 생긴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힘을 기르며, 성실하고 바르게 살면 진정한 건강과 행복이 따라온다. 이 책은 실제로 냉기제거를 체험한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그에 대한 관찰 소견도 제시해준다. 아이의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유한 사례, 기적같이 자궁암을 치유한 여성, 이명과 C형 간염을 극복한 사례, 자궁근종의 팽만감과 생리통이 사라지고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온 사례를 소개한다. 또 코를 심하게 골던 아이가 치유된 이야기, 냉기를 빼내고 천식약을 끊은 환자 이야기, 어깨 결림과 빈혈, 류머티즘을 치유한 사례, 허약한 체질과 만성 피로에서 벗어난 이야기 등도 들어 있다. 웰빙을 넘어 웰다잉을 추구하는 시대이지만 건강을 지키는 비결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것도 아니다. 반신욕과 족욕, 양말을 겹쳐 신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냉기를 빼고 체온을 올릴 수 있다. 따라서 생활 속의 작은 실천으로 냉기제거 효과도 누리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양말을 겹겹으로 신어서 하반신을 따뜻하게 하고, 반신욕을 하며, 몸을 차게 하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여 냉기를 제거하되 50~70% 정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더 먹고 싶다고 생각될 때 수저를 놓아야 병의 근원을 단절할 수 있습니다. 독을 배출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반신욕입니다. 명치 아랫부분을 욕탕에 담그면 두한족열이 될 뿐 아니라 몸속에 있는 독이 탕에 녹아 나오므로 몸 상태가 무척 좋아집니다. 상반신은 얇게 입고 하반신은 두껍게 입는데, 특히 발은 양말을 겹겹이 신습니다. 운동은 스포츠를 하기보다는 청소를 하거나 집수리를 하는 등 집을 더 깨끗하고 편리하게 하는 것으로 족합니다 고혈압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심장병, 신장병, 당뇨병, 뇌일혈 등 무서운 병을 불러일으킬 염려가 있으므로 병원에서는 약을 먹으라고 권합니다. 그런데 한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끊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냉기제거를 하면 약을 끊어도 됩니다. 약에 의지하지 않고 냉기제거를 해서 고혈압의 근원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학아 화학아 나 좀 도와줘
삼성당 / 과학주머니 지음, 조민석 그림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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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명작,문학
과학주머니 지음, 조민석 그림
삼성당 도와줘 시리즈. 서울교육대학교 과학과 전영석 교수님을 중심으로 초등 과학 학습 지도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쓴 학습동화이다. 자칫 지루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화학을 일상생활과 연결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쉽게 이해하고, 과학적 상상력 또한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고민 끝에 나온 이 책은 동화와 과학 실험을 접목시켜 화학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험 과정을 그림과 함께 제시했고, 정확한 실험 결과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진 자료를 삽입했다. 특별 부록에서는 교과서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실험을 소개했는데,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실험해 보고, 실험 결과를 기록하면서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결과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런 결과가 나온 이유를 쉬우면서도 자세히 설명해 준다.미운 오리, 알에서 깨어나다 __프롤로그 천연 지시약을 만들어라 __용액의 성질 손대지 않고 물건을 꺼낼 수 있다면? __용액의 진하기 과자를 적신 범인을 잡아라 __고체?액체?기체 사인펜 속에 숨은 색깔을 찾아라 __액체 혼합물의 분리 모래 속 소금을 다시 모을 수 있다고? __고체 혼합물의 분리 새콤달콤 오렌지로 전지를 만들어 줘! __용액의 반응 가라앉는 풍선을 띄워 줘! __기체의 성질 물질들의 자리 바꾸기 게임, 치환반응 __금속 녹이기 과학실의 불을 꺼 줘 __연소와 소화〈도와줘〉시리즈의 과학 영역 《화학아 화학아 나 좀 도와줘》는 어린이들이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화학을 찾아보고,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의문점과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도와줘〉시리즈 교사나 부모가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창의적인 능력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진정으로 아이가 주도적으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없을까?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착안해 〈도와줘〉 시리즈가 기획?제작되었다. 〈도와줘〉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말 그대로 〈도와줘〉 시리즈는 놀면서 배우는 학습 동화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도와줘〉 시리즈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도와줘〉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수학과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현대 수학 수업에서 참고 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생활 속 화학을 찾아보자 과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특히 화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다. 그래서 생활 속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궁금증들의 많은 부분을 화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화학아 화학아 나 좀 도와줘》의 주인공인 미오는 여러 가지 사건을 화학 지식을 이용해 해결한다. 용액의 이름표가 떨어져 구분할 수 없게 되었을 땐 ‘용액의 성질’을 이용하고, 친구의 주사위가 구멍에 빠졌을 때에는 ‘용액의 진하기’를 활용해 주사위를 꺼낸다. 그뿐만 아니라 과학실에 불이 나자 ‘소화의 법칙’을 떠올려 불을 끈다. 자칫 지루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화학을 일상생활과 연결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쉽게 이해하고, 과학적 상상력 또한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실험 중심의 과학 동화 《화학아 화학아 나 좀 도와줘》는 서울교육대학교 과학과 전영석 교수님을 중심으로 초등 과학 학습 지도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쓴 학습동화이다.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고민 끝에 나온 이 책은 동화와 과학 실험을 접목시켜 화학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험 과정을 그림과 함께 제시했고, 정확한 실험 결과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진 자료를 삽입했다. 특별 부록에서는 교과서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실험을 소개했는데,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실험해 보고, 실험 결과를 기록하면서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결과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런 결과가 나온 이유를 쉬우면서도 자세히 설명해 준다.
옛날 그림 일기
예림당 / 김충경 글.그림 / 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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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김충경 글.그림
먹을 것이 남아돌아 음식 쓰레기를 걱정하는 요즘이지만, 수십 년 전만 해도 먹을 것이 없어 미국에서 구호 물자로 보내온 우윳가루를 배급받던 시절이 있었다. 라디오도 동네에 하나 있을까 말까 한 가난한 시절이었지만, 그때의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멱을 감고 넓은 벌판을 뛰며 생기 넘치는 하루를 보냈다. 참외, 수박, 옥수수 등이 어린이들의 주된 간식이었고, 각설이들은 찌그러진 냄비를 꽹과리처럼 두드리면서 각설이 타령을 불러 대던 그때, 풍요로운 지금과 달리 가난했던 그 시절이 간혹 그리워지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 일까? 가난했지만 작은 것 하나에도 행복을 느끼던 그 시절 이야기가 물질적인 풍요로움에 젖어 있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자연의 푸르름을 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씌어진 책. 아울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조금 더 열린 마음을 갖게 해줄 것이다.그때 그 시절 강가에서/ 기차/ 뻥튀기/ 엿장수/ 얼음과자/ 오줌싸개/ 봉선화/ 등목/ 이발/ 상이용사/ 각설이/ 슬픈 이별/ 가설극장/ 약장수/ 호떡집 등굣길 학교종이 땡땡땡/ 풍금 소리/ 3·8선/ 도시락/ 우윳가루/ 벌/ DDT/ 예방 주사/ 고무줄 끊기/ 똥탕/ 보물찾기/ 책보 들어 주기/ 자전거/ 소달구지/ 철길/ 뺑뺑이/ 여름 방학 정말정말 좋아해 좋아하는 마음/ 종이배/ 꽃 선물/ 개구쟁이 내 친구/ 옥수숫대/ 꿩/ 뗏목/ 덫/ 보리밭/ 소나기 추억의 놀이 호박에 말뚝박기/ 참외 서리/ 옥수수 서리/ 여치집/ 함정 파기/ 벌 잡기/ 까치집/ 굴렁쇠/ 새총/ 보쌈/ 물놀이/ 고기잡이/ 메뚜기 잡기/ 돼지 오줌통/ 닭싸움/ 반딧불이/ 감 따기/ 땅뺏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자치기/ 말타기/ 쥐불놀이/ 참새 잡기(1)/ 참새 잡기(2)/ 토끼몰이/ 얼음배/ 썰매 농촌 풍경 농번기와 엄마/ 막걸리/ 물지게/ 동생 보기/ 새 쫓기/ 휴식/ 한여름 밤/ 금줄/ 동생/ 기다림/ 똥지게/ 생일/ 할아버지 제삿날/ 다듬이질/ 이 빼는 날/ 제비/ 장날/ 추수철/ 눈 오는 날/ 섣달 그믐/ 겨울 준비/ 쇠죽/ 실 감기/ 메주 만들기/ 다리미질/ 겨울밤 풍경/ 호롱불 밑에서/ 변소가 멀어서 찾아라! 추억의 물건
마음에 상처 주는 말
보물창고 / 엘리자베스 베르딕 글, 마리카 하인렌 그림, 마술연필 옮김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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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동화
엘리자베스 베르딕 글, 마리카 하인렌 그림, 마술연필 옮김
인성교육 보물창고 18권. 이제 막 ‘말’로써 사회적 관계를 맺어 가는 아이들에게 말이란 단순히 발화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에 파장을 미친다는 걸 알려주고자 한다.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은 평소 자신의 언어 습관에 대해 스스로 돌아볼 수 있을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말이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는 도구가 아니라는 소중한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말’을 주제로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어 볼 수 있다. 어떤 말의 발음이 우스웠는지, 어떤 낱말이 아주 길게 느껴졌는지, 단순하지만 평소에 우리가 얼마나 다양한 말을 하는지 그 풍부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우리는 왜 ‘말조심’을 해야 할까요? - 바른 언어 습관을 함양하기 위한 첫걸음이 되어 줄 그림책 『마음에 상처 주는 말』 출간! 아이들은 스펀지처럼 외부의 자극을 흡수한다. 그래서 아이들의 말은 그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또한 어른들과 각종 매체들이 ‘들려준’ 것들이기도 하다. 요즘 아이들은 무엇을 듣고 있을까? 아직 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아이들도 스마트 폰을 들여다보는 시대이다. 도를 넘는 악플과 비속어가 난무하는 인터넷 환경에 아이들은 무방비하게 노출된다. TV에서 하는 각종 방송들은 점점 더 거침없는 언사를 보이고 있다. 이런 말들에 둘러싸인 아이들은 또 그대로 이 말들을 내어놓는다. 무의식적으로 학습한 말들을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곧장 표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마저도 때때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한다. 친구의 단점을 꼬집고 놀리는 말을 하거나 타인의 생김새에 대해 함부로 말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뜻도 잘 모르는 은어나 비속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말이 곧 글로 옮겨지는 온라인상에서의 말씨도 떨어뜨려 놓고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이다. 아직 어리기 때문이라며 무심코 넘겨 버리기 쉽지만, 말이란 습관 그 자체이다. 언어 습관은 어른이 되어서도 고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아이 때부터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말하는 습관,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스스로를 점검하는 습관을 자리 잡게 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는 향후 아이의 인생을 결정할 습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시리즈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잔소리에 그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인성과 교양 수준을 함께 함양할 수 있는 그림책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아이들에게 주입식으로 학습시키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원리를 전달하거나 심정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들을 선보인 결과,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 『살색은 다 달라요』, 『편식 대장 냠냠이』, 『화가 날 땐 어떡하지?』 등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책들을 배출했다. 의 18번째 그림책 『마음에 상처 주는 말』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언어 습관 기르기’라는 부제를 달고, 인성교육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말조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상당히 직설적인 제목은 ‘내가 하는 말이 남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이 책의 시작점임을 알린다. 『마음에 상처 주는 말』은 이제 막 ‘말’로써 사회적 관계를 맺어 가는 아이들에게 말이란 단순히 발화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에 파장을 미친다는 걸 알려주고자 한다.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은 평소 자신의 언어 습관에 대해 스스로 돌아볼 수 있을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말이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는 도구가 아니라는 소중한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우리 아이를 변화시킬 ‘대화’를 이끌어내는 그림책! 『마음에 상처 주는 말』의 작가 엘리자베스 베르딕은 특별히 말과 글을 구분 짓지 않는다. 우리가 글자를 자유롭게 쓰듯이 말도 틀에 박힌 흉내와 전달이 아닌 창조하고 조합하는 것임을 전제로 삼음으로써, 얼마든지 다채롭게 변주될 수 있다는 걸 강조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말이 있어서, 그중 선택할 수 있는 말 또한 수없이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확장된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가 평소에 쓰는 말들을 하나하나 떠올려 본다. 짧은 말, 긴 말, 우스꽝스러운 말, 크게 하는 말, 소곤소곤하는 말, 노래가 되는 말도 있다. 아이들은 어른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말’을 주제로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어 볼 수 있다. 어떤 말의 발음이 우스웠는지, 어떤 낱말이 아주 길게 느껴졌는지, 단순하지만 평소에 우리가 얼마나 다양한 말을 하는지 그 풍부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한 모든 말들은 내 자신에게 속해서 스스로가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을 당부한다. 우리가 고를 수 있는 많은 말들 중에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도 있고, 반대로 도움을 주는 말도 있다. 각기 친구를 도와주는 말과 상처 입히는 말에는 무엇이 있는지, 예시들을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이 직접 겪은 다양한 경험을 말해 보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이런 상처 주는 말을 들었을 때의 기분과 대처하는 방법, 반대로 내가 그런 말을 해버렸을 때의 마음과, 미안하고 후회가 될 때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 그림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에게서 속 깊은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책이란 것이다. 결론에 이르기까지 순차적으로 제시되는 실생활의 예시들을 하나씩 짚어보며 평소에는 미처 자세히 묻지 못했던, 아이가 하는 말과 듣는 말에 대한 대화를 시작해 보자. 나쁜 말은 듣거나 본 적이 있는지, 그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자신이 무심코 내뱉은 말에 각양각색의 표정으로 반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혼란을 느끼진 않았는지, 내 말에 마음이 상한 친구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적은 없는지, 그리고 평소 부모와의 대화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도 말이다. 이 그림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필수적으로 나누어야만 하는 중요한 대화의 물꼬가 터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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