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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기의 이유식은 다르다
도림북스 / Mamanchef 지음, 임석 옮김 / 2015.09.30
16,000

도림북스건강,요리Mamanchef 지음, 임석 옮김
이유식을 시작한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아기가 이유식을 잘 안 먹는다는 것이다. 이유식 책이며 이유식 레시피는 넘쳐나지만 다 비슷비슷하다. 어떻게 하면 아기가 이유식을 먹을까 고민하던 엄마들에게 색다른 이유식, 프랑스 아기의 이유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프랑스 아기의 이유식은 다르다>는 아기와 부모들을 통해 얻은 경험과 연구를 기반으로 요리하는 마망 셰프가 알려주는 아기를 위한 이유식 레시피 80여 가지를 담고 있다. 우유만으로 부족한 아기에게는 균형 잡힌 이유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이유식을 만드는 레시피와 개월 수에 따라 아기에게 필요한 재료의 양과 종류를 알려준다.젊은 부모들을 위한 마망 셰프(엄마 요리사)의 철학 다양한 식재료를 위한 추천사항 요리에 필요한 도구 준비와 용도 4개월부터 5개월 내 생애 첫 채소 주스 내 생애 첫 과일 주스 젖병에 들어가는 다양한 물 다양한 채소 육수 호박, 펜넬, 당근이 들어간 수프 귀리 우유 젖병 밀가루로 만든 죽 집에서 만드는 사과 콤포트 프로마주 블랑을 넣은 간식용 콤포트 찐 바나나 아보카도를 곁들인 바나나 타피오카 바나나 6개월부터 8개월 다양한 과일 주스 클래식한 사과 콤포트 아몬드를 넣은 우유 귀리로 만든 죽 녹색 완두콩 요리 증기로 익힌 채소들 프렌치 스타일로 삶은 달걀 다양한 종류의 감자 퓌레 아티초크, 감자 수프 아티초크, 보리 수프 래디시 잎 수프 프로마주 블랑을 넣은 하몽 무스 핑크 자몽을 넣은 닭가슴살 버섯을 넣은 닭가슴살 요거트와 감자와 흰살 생선 쁘띠-스위스를 곁들인 과일 간식 사과, 바나나 무스 유산지를 이용해 찐 바닐라-배 익히지 않은 멜론 수프 씨 있는 과일 콤포트 바나나 캐러멜 세몰리나를 이용한 작은 푸딩 처음 만나는 비스킷 9개월부터 12개월 우유 파스타 토마토, 아보카도와 새우 익힌 봄철 채소 넙치를 만난 상추와 브로콜리 농어, 토마토와 파스타 면이 만난 빠삐요뜨 파와 감자가 들어간 성대 수프 간으로 만든 무스와 빵 쿠스쿠스와 근대를 곁들인 닭고기 송아지 고기와 호박, 레몬이 들어간 퓌레 밤을 곁들인 칠면조 단호박과 감자를 곁들인 소고기 그라탱 딸기 수프 요거트와 말린 과일이 들어간 간식 치즈, 포도 딱아기가 이유식을 잘 먹지 않아 고민하셨나요? 아기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이유식, 지금 만나보세요!! 이유식을 시작한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아기가 이유식을 잘 안 먹는다는 것이다. 이유식 책이며 이유식 레시피는 넘쳐나지만 다 비슷비슷하다. 어떻게 하면 아기가 이유식을 먹을까 고민하던 엄마들에게 색다른 이유식, 프랑스 아기의 이유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프랑스 아기의 이유식은 다르다》는 아기와 부모들을 통해 얻은 경험과 연구를 기반으로 요리하는 마망 셰프가 알려주는 아기를 위한 이유식 레시피 80여 가지를 담고 있다. 우유만으로 부족한 아기에게는 균형 잡힌 이유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이유식을 만드는 레시피와 개월 수에 따라 아기에게 필요한 재료의 양과 종류를 알려준다. 또 프랑스 아기의 이유식이 프랑스 요리처럼 다양하므로 조리에 필요한 도구의 준비와 용도를 미리 숙지할 수 있게 친절하게 설명한다. [출판사 서평] 이유식을 잘 먹지 않는 아기 때문에 속상하셨나요?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색다른 이유식으로 아기의 입을 즐겁게 해주세요!! 아기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게 엄마의 마음이다. 그런데 아기는 엄마가 만들어준 이유식을 잘 먹지 않는다. 다시 이유식 책을 보고 열심히 만들어 먹여보지만 아기는 또 엄마의 손을 뿌리친다. 많이 속상하다... 어떻게 하면 이유식을 먹을까? 반복되는 비슷비슷한 이유식을 아기가 잘 먹지 않는다면, 색다른 이유식을 먹여보는 건 어떨까? 아기에게 다양한 재료로 조금은 다른 조리법으로 만든 이유식을 먹여보자. 아기도 안다, 맛이 다르다는 것을! 3000명이 넘는 아기와 부모를 통해 연구한 마망 셰프의 요리 철학 이유식을 통해 후각과 감각이 발달하는 아기를 위해 어떤 형태로 만들어 먹일지 생각하게 된다. 아기를 위한 이유식을 위해서는 아기가 조금 먹는지 많이 먹는지, 향에 민감한지, 장이 약한지, 호기심이 많은지 등을 알아야 한다. 이런 이해는 아기가 이유식을 좀 더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프랑스 아기처럼! 프랑스 육아법이 주목을 받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그렇다면 육아 전에 프랑스 아기들의 식습관은 어떤 지도 생각해봐야 한다. 프랑스 아기의 이유식은 분명 다르다. 죽의 카테고리를 벗어나지 않는 비슷비슷한 우리나라의 이유식과는 달리 다양한 재료와 조리법 그리고 색감까지 생각한 이유식! 아기들이 이유식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시작하게 해준다. 이유식 활용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 이유식 레시피뿐만 아니라 아기에게 먹일 다양한 재료들을 고르는 현명한 충고를 제시하고, 직접 만드는 아기 음식에 도움이 될 여러 가지 활용법과 팁을 통해 아기에게 음식에 대한 맛을 발견하게 해준다. 계절에 따른 대체 재료와 개월 수에 따른 재료 활용의 변화, 프랑스 재료의 대체 재료 등 이유식을 만듦에 불편함이 없게 친절한 정보 또한 제공한다.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도 있는 이유식! 최대한 많은 식재료를 접하게 해주고 싶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이유식! 자연 그대로의 식재료를 이용해 평범한 이유식도 먹이고, 다른 재료와 조리법으로 만든 색감도 식감도 다른 이유식을 먹인다면, 아기는 분명 이유식을 넙죽 받아먹을 것이다. 어릴 때 식습관이 평생 간다는 말이 있듯이 이유식부터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여 아기의 미식을 열어주자!
최소리네 집
보물창고 / 윤소영 지음, 성병희 그림 / 2008.05.15
6,800원 ⟶ 6,12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윤소영 지음, 성병희 그림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한 중편동화 <최소리네 집>은 청각장애인인 엄마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주눅 들지 않고 밝고 씩씩한 주인공 최소리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성장 동화다.청각장애인 최소리 엄마는 아기에게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 녹음기를 사다 주었고, 최소리는 그 녹음기에게 말도 배우고 노래도 배운다. '장애인', '편모', '가난'이라는 사회적 편견을 떼고 보면 나무랄 데 없이 예쁜 가정인 <최소리네 집>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사랑으로 돈독한 최소리 모녀를 만나는 동안, 편견과 불평은 눈 녹듯 사라지고 진실한 것들에 새롭게 눈을 뜨게 될 것이다.내 보물 제1호 이사하는 날 비밀 통장 쪽지 새 집 새 희망 얄미운 혜경이 가족음악회 *꼼꼼히 읽고 곰곰이 생각하기내 이름은 ‘똑소리’가 아니라 ‘최소리’고요, 녹음기한테 말을 배웠어요! “나의 아버지는 청각장애인이다. 넉넉한 살림살이는 아니었지만 나는 단 한 번도 초라하다고 느낀 적이 없다.” 최근 유망주로 떠오른 한 개그맨의 고백이다. 입담 좋고 활발한 사람이 말이 없어 ‘조용한’ 가족의 일원이라는 게 이상한 일처럼 여겨지는가? 그렇다면 아무래도 ‘최소리네 집’에 다녀와야 할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 ‘최소리’도 ‘똑소리’ 나게 말을 잘하고 야무져서 어른들에게 뭇 칭찬을 듣는다. 하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는 편견을 상대하기 귀찮아 어른들이 “너는 누굴 닮아서 그렇게 말을 잘하니?”라고 물으면 “녹음기한테 말을 배웠”다고 말하는 대신 그냥 착한 얼굴로 웃고 만다. 청각장애인 최소리 엄마는 아기에게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 녹음기를 사다 주었고, 최소리는 그 녹음기에게 말도 배우고 노래도 배운 것. ‘장애인’, ‘편모’, ‘가난’이라는 사회적 편견을 떼고 보면 나무랄 데 없이 예쁜 가정인 ‘최소리네 집’에 놀러가 보자. 사랑으로 돈독한 최소리 모녀를 만나는 동안, 편견과 불평은 눈 녹듯 사라지고 진실한 것들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최소리네 집」은 엄마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주눅 드는 법 없이 밝고 씩씩한 주인공 최소리의 캐릭터가 돋보인다. 청각장애자인 엄마와 함께 세상살이를 겪느라 애늙은이, 잔소리꾼이 되었지만 소리는 아이만이 지닐 수 있는 생명력과 천진성을 잃지 않고 있다. 비록 장애가 있지만 비장애인 못지않게 열심히 일상을 꾸려 나가는 엄마 역시 의연하고 당당하다. 그런 모녀가 사는 최소리네 집을 아빠가 없다고 해서 불완전하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가족에 대한 우리의 편견이나 고정관념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이금이(동화작가, 제3회 ‘푸른문학상’ 심사위원) 예쁘지 않은 꽃은 없듯, 서로 사랑한다면 모두가 예쁜 가족입니다 “최소리는요, 가족이 없어요. 아빠는 원래 없고요, 엄마는 말도 못 하고 듣지도 못해요. 둘이 살아도 가족이에요?” 소리와 화해하지 못하고 감정의 골이 깊어진 친구 혜경이가 내뱉는 어이없는 고자질은, 사실 입 밖으로 내지 않을 뿐 많은 사람들이 속으로 하는 생각이기도 하다. 가정상담 전문가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문제없는 가정은 없다.’는 말을 하곤 한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편견을 갖고 한부모 가정을 유독 무시한다. 또 사람들은 누구나 장단점을 지니고 있는데도, 유독 ‘장애인’을 나와 다른 ‘별종’ 취급하며 못마땅하게 여긴다. 이런 우리들에게, 최소리 모녀는 ‘귀로 듣는 노래’가 아니라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노래’를 들려준다. 예쁘지 않은 꽃은 없듯, 서로 사랑한다면 모두가 예쁜 가족이라고 노래한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으며, 다른 어떤 조건보다 사랑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희망하고 노래하게 만드는 『최소리네 집』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점점 더 담이 높아져만 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건네고 싶은 책이다. 이것이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한 중편동화 「최소리네 집」을 한 권의 단행본으로 낸 이유이다. 미국에서는 독자들이 문학에 좀더 본질적인 접근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부가적인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곤 한다. 『최소리네 집』에도 단순히 독서논술을 위해서가 아니라 ‘문학 교육’의 일환으로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정보와 생각해 볼거리를 담았다. 부디 독자들이 이 작품에 좀더 쉽고 가깝게 다가서기를 바란다. 주요 내용 최소리네는 청각장애인 엄마와 딸이 단 둘이 사는 한부모 가정이다. 소리 엄마는 테디 베어를 만들며 넉넉하진 않지만 부지런히 생계를 꾸려 가고, 소리는 아빠도 알지 못하지만 씩씩하게 엄마를 돌보며 밝게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쪽지 사건으로 단짝 친구 혜경이와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 소리는 혜경이의 잘못을 선생님에게 고자질하고, 혜경이는 피아노 학원에서 소리가 장애인 엄마와 단 둘이 산다는 것을 폭로한다. 마음에 상처를 입은 소리는 엄마가 노래도 하지 못하고 악기도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가족음악회에 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리의 엄마가 좋은 생각을 낸다. 그래서 소리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고 엄마는 수화로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를 노래하며, 다른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
준비하고 있으라
규장(규장문화사) / 김남국 (지은이) / 2021.08.09
15,000원 ⟶ 13,5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김남국 (지은이)
저자는 환난이 너무 커서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환난을 이길 만한 실력이 없어서 무너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재난의 시대에 쓰러져서 탄식하는 성도들이 있다면, 마지막 때를 통과하기 위해 이렇게 믿고 이렇게 준비하라고 강조하는 저자의 천국 준비 메시지에 귀 기울여보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PART 1 오직 깨어 준비하라 chapter 1 말세에 깨어 있어야 할 이유 chapter 2 세상이 끝날 때의 징조 chapter 3 영적으로 깨어 분별하는 법 PART 2 천국은 일하고 있다 chapter 4 천국의 비밀을 깨닫고 준비하라 chapter 5 천국은 시작되었다 chapter 6 천국 잔치에 초대되다 PART 3 이 땅에서 천국 백성으로 살라 chapter 7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chapter 8 천국을 바라보고 기도하라 chapter 9 천국을 나누는 복의 통로가 되라 에필로그 마지막 때 믿음을 지키기 위해 지금 준비하라! 내가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라 "버티고 지켜라 준비하는 자는 피할 수 있다“ “버티고 지키는 자는 환난을 이길 수 있다” 마지막 때의 환난은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큰 환난이다. 그런데 그 환난을 은혜로 피하고 하나님이 보호해주시는 자들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자들이다. 저자는 환난이 너무 커서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환난을 이길 만한 실력이 없어서 무너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 신앙이 고작 이것밖에 안 됐다니….” 재난의 시대에 쓰러져서 탄식하는 성도들이 있다면, 마지막 때를 통과하기 위해 이렇게 믿고 이렇게 준비하라고 강조하는 저자의 천국 준비 메시지에 귀 기울여보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중에서마지막 때 믿음을 지키기 위해 지금 준비하라!이 책은 환난과 재앙을 이기는 법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환난과 재앙에 초점을 맞춰서 두려움을 강조하지도 않는다. 그저 성경이 가르치는 천국 비유에 대해 함께 공부해보려고 한다.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천국을 바라보고 사는 성도들이 무엇을 준비하며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 찾아보려고 한다. 성도는 성경을 보고 따라가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가장 기본적이고 완벽한 삶의 태도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무서운 재난이 온다 할지라도 우리가 소망을 갖는 것은 살아 계신 주님이 그때도 우리와 함께하실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재난의 두려움에 빠지지 말고 그 속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라. 이 마지막 때에 준비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이 준비하라고 하신 대로 준비하면 인재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그 고통의 시기를 이겨낼 수 있지만, 이를 대비하지 않으면 무너지고 만다. 그래서 말세가 더욱 두려운 것이다. 지금이 말세임을 깨닫고 준비하며 나아가는 싸움을 해야 할 때가 본격적으로 다가왔다. 우리는 이 말세에 깨어 있어야 한다. 생명의 말씀으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마지막 때를 이겨낼 힘이 없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이 준비하라고 하신 것을 준비해야 한다.
풍덩
푸른날개 / 우슐라 두보사르스키 지음, 앤드류 조이너 그림, 노경실 옮김 / 2009.09.10
9,500원 ⟶ 8,550원(10% off)

푸른날개창작동화우슐라 두보사르스키 지음, 앤드류 조이너 그림, 노경실 옮김
우르술라 두보사르스키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앤드류 조이너의 생생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책. 우리가 두려워하는 여러 가지 일들도 그 실체를 알고 당당히 맞서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한가한 오후, 토끼들이 즐겁게 점심을 먹고 있을 때 호수에서 무시무시한 소리가 들려온다. 풍덩! 꼬마 토끼는 너무 놀라깡충깡충 뛰며 달아났다. 토끼가 달아나는 것을 본 다른 동물들도 모두 겁을 먹고 달아난다. 하지만 큰곰은 '풍덩' 소리를 낸 것이 어떤 녀석인지 궁금했다. 자기보다 무서운 놈이 어떤 놈인지 겨뤄보고 싶었던 것이다. '풍덩'은 어떤 녀석이 낸 소리였을까? 곰은 '풍덩'을 이길수 있을까? 한가한 오후. 토끼들이 즐겁게 점심을 먹고 있을 때 호수에서 무시무시한 소리가 들려왔어요. 풍덩! 꼬마 토끼는 너무 놀라깡충깡충 뛰며 달아났습니다. 토끼가 달아나는 것을 본 다른 동물들로 무슨 영문인지 모르지만 모두가 겁을 먹고 달아나네요. 하지만 큰곰은 풍덩이란 녀석이 어떤 녀석인지 궁금했어요. 자기보다 무서운 놈이 어떤 놈인지 겨뤄보고 싶었지요. 어떤 녀석이 낸 소리였을까요? 곰은 풍덩을 이길수 있을까요? 이 책은 그 비밀을 알려 줄 거예요. 우르술라 두보사르스키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앤드류 조이너의 생생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이 어우러진 이 그림책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이야기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 책에는 우리가 두려워하는 여러 가지 일들도 그 실체를 알고 당당히 맞서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답니다.
끝까지 해내는 힘
비즈니스북스 / 나카무라 슈지 글, 김윤경 옮김 /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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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나카무라 슈지 글, 김윤경 옮김
20세기 안에는 절대 실용화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고휘도 청색 LED’를 개발해 2014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나카무라 슈지. 이 책은 그가 자신만의 원칙과 신념으로 꿈을 이뤄낸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한 책으로, 세상의 편견과 무시를 이겨내고 무수한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청색 LED를 개발해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일본의 작은 지방 대학교를 졸업한, 지역 중소기업의 평범한 연구원이었던 그는 자신이 처한 조건이나 환경을 단 한 번도 탓하지 않았다. ‘한 번만 더! 조금만 더!’라는 정신으로 역경에 굴하지 않고 오기와 끈기로 버텨냈다. 그를 위대한 성공으로 이끈 건 남들이 가지 않는 가능성 제로의 길을 택하는 ‘상식 파괴’와 500번이 넘는 실패에도 멈추지 않는 ‘독한 실행력’이었다. 부와 명성을 모두 일궈낸 지금도 그는 변함없이 매일 자신의 연구실로 출근해 질화갈륨에 관한 연구를 하며 새로운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악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멈추지 않았던 그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와 강렬한 메시지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투하는 이들에게 희망과 목표를 향한 강력한 동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서문 생각하는 힘, 끝까지 해내는 힘 PART1 서툴러도 좋다. 나만의 방식으로 승부하라 상식 밖의 아이디어가 창조의 씨앗이 된다 나만의 아이디어에 긍지를 느껴라 성공하고 싶다면 철저히 혼자가 돼라 나만의 방식은 끝까지 해내는 과정에서 탄생한다 결점을 빨리 파악하는 능력이 오히려 독이 된다 남의 말을 무조건 따르지 마라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남다른 끈기로 이어지다 《우주소년 아톰》을 보며 키운 과학자의 꿈 한 가지 문제에 깊이 파고드는 나만의 방법 성적이 아닌 리더십으로 반장이 되다 만년 꼴찌 배구부에서 인생을 배우다 막다른 골목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다 판단을 멈추는 시간은 왜 중요한가 사물의 본질을 들여다보라 어리숙한 아이가 언젠가는 신동을 앞지른다 PART2 상상력이 없는 곳에는 지혜도 즐거움도 없다 이나모리 가즈오를 만나다 운명을 바꾼 소중한 인연 니치아화학공업에 입사하다 이방인 취급을 받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 밝은 세상을 위한 오직 한 길을 걷다 맨손으로 뛰어든 LED 개발 물품을 만드는 일이 바로 인생이다 상상력이 없으면 지혜도 아이디어도 없다 PART3 남들과 똑같은 방식과 인생에 안주하지 마라 할 수 없다는 핑계를 찾지 마라 창조로 나아가는 길은 하나가 아니다 수없는 폭발과 실패를 거듭하다 카탈로그 한 장도 구하기 어려운 현실 남과 같은 방식에 안주하지 마라 최악의 환경에서 이루어 낸 작은 성과 실패 속에 가능성이 숨어 있다 백 번의 미완성보다 한 번의 완성을 경험하라 상황이 절망적일수록 끝까지 가라 끝까지 완성해야 비로소 나를 알린다 독자적인 길을 걷기로 결심하다 확률을 “1등이 아니라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지방대 출신, 작은 중소기업의 샐러리맨 연구원, 10년간 매출 제로… 500번의 실패에도 멈추지 않는 ‘독한 실행력’으로 꿈을 현실로 만들다! “벽을 기어올라서라도 끝까지 해내라. 시간이 걸려도 상관없다. 멀리 돌아가도 좋다. 서툴러도 괜찮다. 어쨌든 하나를 완성하는 일,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방대 출신-중소기업 샐러리맨은 어떻게 세계 최고가 되었는가? 20세기 안에는 절대 실용화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고휘도 청색 LED’를 개발해 2014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나카무라 슈지. 《끝까지 해내는 힘》은 그가 자신만의 원칙과 신념으로 꿈을 이뤄낸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한 책으로, 세상의 편견과 무시를 이겨내고 무수한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청색 LED를 개발해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일본의 작은 지방 대학교를 졸업한, 지역 중소기업의 평범한 연구원이었던 그는 자신이 처한 조건이나 환경을 단 한 번도 탓하지 않았다. ‘한 번만 더! 조금만 더!’라는 정신으로 역경에 굴하지 않고 오기와 끈기로 버텨냈다. 그를 위대한 성공으로 이끈 건 남들이 가지 않는 가능성 제로의 길을 택하는 ‘상식 파괴’와 500번이 넘는 실패에도 멈추지 않는 ‘독한 실행력’이었다. 부와 명성을 모두 일궈낸 지금도 그는 변함없이 매일 자신의 연구실로 출근해 질화갈륨에 관한 연구를 하며 새로운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악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멈추지 않았던 그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와 강렬한 메시지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투하는 이들에게 희망과 목표를 향한 강력한 동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21세기의 에디슨, 제로의 가능성에 도전해 LED 시대를 열다! 2014년 노벨상의 최고 화제는 단연 청색 LED를 개발한 공로로 나카무라 슈지가 수상한 물리학상이었다. 기초과학 분야에 주로 수여되던 노벨물리학상을 실용기술 분야에서 받았다는 것도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당시 노벨위원회는 횃불, 백열등, 형광등, LED를 차례로 언급하면서 “청색 LED 개발은 램프 혁명이며, 인류에게 최대의 혜택을 주는 발명”이라고 평했다. 이제 에디슨이 개발한 백열등은 역사 속으로 점차 사라지고 그 자리는 친환경, 고효율의 LED 전구로 대체되고 있다. 전기 에너지의 90퍼센트 가까이를 열로 소모해버리는 백열등과 달리 LED는 적은 양의 전력으로도 밝게 빛을 내어 효율성과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신호등, 전광판, 스마트폰, 대형 TV와 모니터 역시 나카무라 슈지의 청색 LED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 백색광을 만들어 내려면 빛의 삼원색인 적색, 녹색, 청색 LED가 필요하다. 1980년대까지 적색과 녹색의 LED는 이미 개발되어 있었으나 청색 LED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대기업에서 27년이나 연구를 했으나 모두 실패해 20세기 안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다. 작은 지방대를 졸업하고 니치아화학에 입사한 나카무라 슈지는 10년 동안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지만 대기업 제품이 아니라는 이유로 시장에서 번번이 외면당했다. 노력의 성과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자 그는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대신 “불가능해 보여 사람들이 손대지 않는 것을 만들어 내겠다.”고 결심한다. 이때 그가 택한 것이 청색 LED였다. 게다가 성공 가능성이 1퍼센트도 되지 않아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질화갈륨’을 LED의 주재료로 선택했다. 개발에 들어간 그는 기존 논문이나 참고 문헌도 읽지 않았으며 오로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실패가 반복되고, 회사의 재정적 지원마저 줄어들자 그는 부품을 조달해 직접 실험 장치를 만들어가며 끝까지 연구를 포기하지 않았다. 500번에 달하는 실험과 도전이 반복되던 1993년, 마침내 청색 LED의 실용화에 성공했다. 큰 연구기관과 대기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김영사 / 이현수 (지은이) / 2019.05.07
17,800원 ⟶ 16,020원(10% off)

김영사육아법이현수 (지은이)
평생을 행복한 아이로 살아가게 하는 엄마의 놀라운 능력을 알린 이현수 박사가 10만 독자의 찬사와 사랑 속에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전면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20여 년간 수만 명의 아이들을 상담한 경험과 심리학뇌과학의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엄마 냄새’의 힘을 강조해왔다. 이번 전면개정판에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육아의 본질에 현실 변화를 더 예리하고 깊게, 사례를 더 풍부하게 다루었다. 초판에서 말하지 못했던 ‘아빠 냄새도 필요해(3장)’와 엄마와 다른 성별인 아들 육아에 대한 노하우를 담은 ‘아들과 3시간 놀기’를 담았다. 또한 책에서 말하는 육아의 방법을 독자들이 실제로 적용해보도록 ‘실천을 위한 체크리스트’ ‘15분 욕구지연훈련법’ ‘골드 스탠더드 만들기 설명서’ ‘독자 Q&A’ 등을 부록으로 실었다. 이 책은 열 살 아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는 물론,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와 초판을 읽으며 첫아이를 키우고 둘째를 낳은 독자들에게까지 다시 한 번 육아의 핵심과 현실적인 양육법을 제시한다.개정판 서문_어린 시절 10년이 평생을 행복하게 합니다 1장 태어나서 3년, 출산은 계속된다 1 모든 아이들은 다이아몬드이다 아기의 뇌는 태어난 후 완성된다 태어나서 3년, 출산은 계속된다 부모는 돈이 필요하고, 아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2 아이는 냄새로 엄마를 각인한다 엄마 베개라도 줘 엄마 냄새는 행복 호르몬을 부른다 엄마 냄새는 100퍼센트, 할머니 냄새는 50퍼센트 볼트와 너트 게임 2장 하루에 최소 3시간, 엄마 냄새가 필요하다 1 매직타임 3시간을 발견하다 양육의 333 법칙 매직타임 3시간의 놀라운 효과 2 마음의 뿌리를 내리다 엄마가 좋은 사람이니 나도 좋은 사람이야 아이가 애타게 바라는 것은 오직 부모의 관심이다 내가 먼저 다가갈게 내 엄마가 나에게 왔듯이 3 마음의 줄기가 자라다 애착 준비, 발달 시작! 내가 가장 행복한 때는 엄마 아빠와 신나게 웃을 때 자연은 종합 선물 세트이다 엄마 아빠가 웃어야 아이도 웃는다 누구도 부모의 사랑을 대신해주진 못한다 4 마음의 가지를 뻗다 아기에게 엄마는 한동안 일정한 대상으로 있어야 한다 안전을 확인해야 상위 단계의 뇌 발달이 이루어진다 주의산만 ADHD의 원인에는 양육 환경도 있다 몰입이 지능 발달의 시작이다 5세에 15분 참으면 인생이 달라진다 5 매직타임 3시간, 온 가족이 행복해진다 경찰은 3분 이내에, 엄마는 30분 이내에 현실의 답, 진실의 답 아주 잠시 인생의 주인공 자리를 내주다 6 하루 3시간 놀아주기 3시간을 놀아주면 3시간 더 오래 산다 하루 3시간, 비밀의 꽃을 피우다 엄마 아빠랑 함께한 건 다 좋아 아들과 3시간 놀기 7 매직타임의 그림자, 블랙매직을 막아라 아이를 사랑손님처럼 대하라 긍정적으로 말하고 일관성 있게 행동하라 다섯 개의 골드 스탠더드를 만들어라 감정의 굴뚝 청소부가 되어라 안전에는 과잉보호가 없다 3장 아빠 냄새도 필요해 1 반쪽짜리 육아는 이제 그만 육아하는 아빠가 세련되어 보인다 아이의 탄생과 성장 다시 보기 아빠의 소중함 아빠 양육법 4장 작은 것을 얻기 위해 잃어버린 커다란 것들 1 혼자 떨어진 아이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사춘기는 두 번째 두뇌 폭발기이다 조기유학, 절대로 보내지 마라 부모를 떠나 공부해도 되는 시기 내가 바라는 것은 빌딩 100채, 영어 능통, 총알 100개 2 일찍 시작한 공부가 아이를 망친다 조기교육 열풍을 일으킨 실험의 오류 많이 걷고 뛰어놀아야 공부를 잘한다 문자 학습 최적의 시기는 언제인가 과잉 학습이 우울증과 학습 부진을 부른다 초등학교 3학년까지,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핀란드 아이들처럼 살게 하고 싶다 5장 우리는 지금 잘하고 있을까 1 아이의 마음을 읽다 집 앞에서 엄마 아빠를 기다리고 있어요 심리검사는 아이의 자서전이다 2 사랑은 절대로 뒤늦은 법이 없다 지금 그곳에서 다시 시작하라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 되다 사랑의 물꼬가 터지면 기적이 일어난다 6장 그래도 엄마가 답이다 1 힘들어도 돌아가도 아이에게는 엄마가 답이다 엄마 냄새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갇혔던 엄마 냄새를 돌려주는 법 엄마에게도 아이가 답이다 맺는말_지금에만 가능한 시간들이 있습니다 실천을 위한 체크리스트 15분 욕구지연훈련법 골든 스탠더드 만들기 설명서 내 마음 알기 글짓기 독자 Q&A어린 시절 10년이 평생을 행복하게 한다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육아필독서 현실 변화를 더 깊게, 사례를 더 풍부하게 담아낸 최신 전면개정판 출간 평생을 행복한 아이로 살아가게 하는 엄마의 놀라운 능력을 알린 이현수 박사가 10만 독자의 찬사와 사랑 속에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전면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20여 년간 수만 명의 아이들을 상담한 경험과 심리학뇌과학의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엄마 냄새’의 힘을 강조해왔다. 이번 전면개정판에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육아의 본질에 현실 변화를 더 예리하고 깊게, 사례를 더 풍부하게 다루었다. 초판에서 말하지 못했던 ‘아빠 냄새도 필요해(3장)’와 엄마와 다른 성별인 아들 육아에 대한 노하우를 담은 ‘아들과 3시간 놀기’를 담았다. 또한 책에서 말하는 육아의 방법을 독자들이 실제로 적용해보도록 ‘실천을 위한 체크리스트’ ‘15분 욕구지연훈련법’ ‘골드 스탠더드 만들기 설명서’ ‘독자 Q&A’ 등을 부록으로 실었다. 이 책은 열 살 아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는 물론,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와 초판을 읽으며 첫아이를 키우고 둘째를 낳은 독자들에게까지 다시 한 번 육아의 핵심과 현실적인 양육법을 제시할 것이다. 세상 모든 엄마들이 가진 특별한 능력 행복 호르몬을 부르는 매직타임 3시간의 비밀 신생아에게 엄마의 양수를 묻힌 가제를 코에 대주면 입을 움찔하면서 평온하게 잠을 자고, 엄마의 젖과 다른 사람의 젖을 묻힌 가제를 각각 아기의 얼굴 양쪽에 대면 100퍼센트 엄마의 모유가 묻은 가제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엄마 배 속에서 일정한 온도의 양수로 보호받던 아이는 태어난 후에도 계속 엄마 냄새와 일정한 온도를 통해 보호받는다는 느낌을 가져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한다. “엄마 냄새는 부모의 사랑을 가리키는 상징이기도 하지만 정말로 주어야 하는 실체”(12쪽)이기도 하다. 이현수 박사는 출생 이후에도 뇌가 3년에 걸쳐 완성되기 때문에 결정적 시기인 세 살까지는 반드시 최소 3시간은 아이와 시간을 보내야 하며 피치 못할 사정으로 떨어져 있어도 3일 밤을 넘겨서는 안 된다는 양육의 333 법칙을 강조한다. 상담실에서 만난 아이들의 문제는 거의 대부분 333 법칙을 채우지 못해 발생하였고 기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부모와 보내는 시간을 돌려주었을 때 해결되었다. 온갖 교육용 프로그램과 코치, 전문가, 교육자 들이 넘치는 환경에서 저자는 열 살 아래 아이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엄마 냄새가 주는 안정감이며 아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엄마 아빠와 신나게 웃을 때임을 강조한다. 이제 반쪽짜리 육아는 그만 미스터 산타 아빠 냄새도 필요해 책 제목이 ‘하루 3시간 엄마 냄새’라고 해서 육아에서 엄마만 중요하고 아빠의 역할은 부차적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저자는 이번 전면개정판에서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는 데에 ‘아빠 냄새’는 필수라고 말한다. “엄마 냄새에 아빠 냄새를 더하는 것은 반쪽들이 모여 한쪽이 되는, 1+1 같은 단순 덧셈으로 끝나지 않는다. 모든 긍정적 효과를 세 곱절, 네 곱절 늘려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한 수준을 넘어 행복해하는, 눈부신 결과를 만들어낸다.”(185쪽) 자녀의 성장과 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아빠 밑에서 자란 아이가 언어능력, 사회성, 지능이 더 발달하기 쉬워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와 놀이터나 계곡 같은 야외에서 신체 활동을 하면서 놀아주거나 같은 공간에서 관심 갖고 아이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또 공동육아의 파트너인 아내와 집안일을 적극적으로 분담하고 인터넷을 활용해 육아에 보탬이 되는 정책을 제안하거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육아휴직이나 탄력근무제를 쓸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에 앞장설 수도 있다. 생일이나 입학식, 졸업식 같은 중요한 날에만 불쑥 나타나 어깨를 두드려주는 머쓱한 아빠 대신 아이가 언제든 달려와 안기고 비빌 수 있는 미스터 산타 아빠 냄새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엄마 아빠 두 사람의 DNA를 물려받은 아이는 성장의 방향을 부모에게 맞춘다. 공동연출가의 사랑이 담긴 시간만이 아이의 해피엔딩을 보장해준다. 이번 전면개정판은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 냄새를 주어야 할 아빠들에게도 필독서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로 키워라 평생을 단단한 어른으로 살아가게 하는 사랑의 법칙 유치원 때부터 한글은 물론 영어까지 가르치며 조기교육이 필수인 나라 대한민국 아이들의 불행감 지수는 세계 1위이다. 공부는 잘하지만 우울한 아이들이 넘치고 성공했지만 고독한 어른이 가득하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판치는 영재교육이나 조기교육은 뇌 발달 단계를 무시하고 있다. 이현수 박사는 조기교육보다 적기교육을 강조하며 뇌 발달 단계상 여섯 살까지는 뛰어노는 시간이 문자를 익히는 시간의 5배 이상이 되어야 하고 초등학생도 3학년까지는 학원 가는 시간의 3배 이상을 뛰어놀아야 한다고 말한다. 전두엽이 폭발하는 열 살 때까지는 정서 뇌가 안정적으로 발달해야 하며 그렇기에 ‘엄마 냄새’를 적극적으로 주어야 한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가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일구어나가며 부모를 떠난 후에도 내면이 단단한 성인으로 살아가게 된다. 하루 최소 3시간 ‘엄마 냄새’를 주기 위한 이현수 박사만의 노하우는 현실 육아에서 그 빛을 발할 것이다. 아들과 3시간 놀기 대부분의 아들들은 정적인 활동보다 동적인 활동을 좋아한다. 남자아이들은 한정된 공간에 두지 말고 자유롭게 풀어놓는다. 시간이 된다면 무조건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게 좋다.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는 집 안 정리정돈은 포기하고 아이가 어지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 너무 이른 나이에 한글을 가르치는 건 안 되지만 아이와 보내는 3시간 중에 부모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하루 15분 정도면 충분하다. 책을 많이 읽어주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해력을 높여주는 효과 외에도 아이가 부모와 함께한다는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자연은 종합 선물 세트이다 자연은 아이가 넋을 빼앗길 정도로 재미있는 대상이다. 물가나 숲에서 스스로 장난감을 찾으면서 창의력이 발달하고 엄마 아빠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자연에서 맘껏 뛰어놀다 보면 저절로 체력이 길러지고 도전 정신이 개발되며 낙관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다. 15분 욕구지연훈련법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욕구를 통제할 수 있는 아이가 참지 못한 아이에 비해 공부를 더 잘하고 더 건강하고 행복하다고 한다. 아이가 네 살 정도 되면 15분 정도 하고 싶은 일을 참는 훈련을 해보자. 15분 참으면 과자를 두 개를 주거나 책을 평소보다 더 읽어주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골드 스탠더드 만들기 네 살 무렵부터 살면서 꼭 지켜야 할 원칙인 골드 스탠더드를 가정의 일관된 기준으로 정한다. 이때 골드 스탠더드는 다섯 개를 넘지 않도록 한다. ‘거짓말하지 않기’와 같이 지켜야 하지만 100퍼센트 지키기가 불가능한 내용은 골드 스탠더드로 정하지 않는 게 좋다.아이들이 가장 행복해할 때는 언제일까요? 저는 상담실에서 만난 수많은 아이들을 통해 이 답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엄마 아빠와 같이 신나게 웃을 때’입니다. 이 책을 통해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들이 무엇을 가장 유념해야 하는지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_ 〈개정판 서문_ 어린 시절 10년이 평생을 행복하게 합니다〉 다른 동물과 달리 인간의 탄생은 아기가 엄마 배 속에서 나온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아기는 엄마의 좁은 산도를 뚫고 나오기 위해 태어날 때는 뇌가 작다. 다시 말해 미완의 상태로 태어난다. 반은 엄마 배 속에서, 나머지 반은 세상에 태어난 뒤 완성해간다. 출생 후 3년의 시간이 중요한 이유이다. _ 〈아기의 뇌는 태어난 후 완성된다〉 민감한 엄마들은 퇴근 후 아이가 최소 3시간 정도 엄마 옆에 딱 붙어 있으려고 하는 패턴을 알아차린다. 아이가 하루에 부모에게 원하는 시간은 1시간이 아니라 3시간이다. 직장에서 끝내지 못한 일을 하느라 책상 위에 서류를 늘어놓으면 책상 주변을 맴돌며 안아달라고 하고, 몸이 으슬으슬해 잠시 누워 있으면 어느새 또 옆에 와서 안아달라고 한다. 애가 둘이면 둘, 셋이면 셋 모두 그렇게 퇴근한 엄마 옆에 옹기종기 모여 앉는다. _ 〈하루에 최소 3시간, 엄마 냄새가 필요하다〉
마틴 루터 킹
도서출판성우 / 진 다비 지음, 김명신 옮김 / 2006.07.25
9,500원 ⟶ 8,550원(10% off)

도서출판성우인물,위인진 다비 지음, 김명신 옮김
흑인에 대한 인권 탄압과 불평등을 바로잡기 위해 뜨겁고 치열한 삶을 살았던 마틴 루터 킹 목사. 비폭력주의에 입각하여 '공민권 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했으며, 흑인의 권익을 위해 투쟁하다 암살당했다. 1964년에는 이러한 공로가 인정되어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선생님도 놀란 인물뒤집기'는 요즘 아이들의 기준에 딱 맞춘 21세기형 인물들을 엄선한 위인전 시리즈이다. 천편일률적인 위인전식 시각에서 벗어나 생존인물을 포함해 자신의 분야를 즐기며 노력하여 각자 최고가 된 인물들, 인간적인 약점을 극복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려 노력한 인물들을 다룬다. 죽은 지 몇 백 년, 몇 천 년이 넘어서 아이들에게 전혀 실감을 안겨주지 못하는 인물들 대신 뉴스나 대중매체를 통해 가깝게 느껴지는 인물들의 비율을 높여 호기심과 친근감을 갖게 한다. 날 때부터 잘난 인물이 아닌 남다른 개성으로 역경을 딛고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들로 아이들이 공감을 느끼도록 했다. 보다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인물들의 생활과 삶을 보여주기 위해 고품질의 사진 자료를 대거 수록했다. 이 사진들은 어린이들에게 극적인 재미와 함께 인물을 둘러싼 당시의 사회상에 대한 배경지식을 길러준다. 미국의 러너 출판사가 펴낸 바이오그래피 시리즈의 한국어판이다.나는 흑인이다 짐 크로 법 민권 운동의 출발점에서 버스 승차 거부 운동 자유를 향하여 우리 승리하리라 자유를 위한 투쟁 다리를 건너 멤피스에서 마침내 자유를 맺음말
내 아이를 위한 두뇌코칭
한국경제신문 / 존 메디나 글, 최성애 옮김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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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육아법존 메디나 글, 최성애 옮김
두 아들의 아버지이자 학습심리학 분야 최고의 권위자인 존 메디나 박사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똑똑하게 자라는 것에는 시기와 상황에 맞는 적절한 ‘두뇌코칭’이 필요함을 주장한다. 내 아이의 두뇌가 ‘진짜’ 원하는 것은 두뇌 발달에 좋다는 장난감도, 영어 동요도 아니다. 다정한 엄마의 얼굴, 따뜻한 아빠의 미소로 아이의 뇌 속 세포들은 무한하게 뻗어나간다.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시작되는 두뇌 발달은 임신 기간에 어떻게 먹고, 어떻게 운동을 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도 있으며, 따뜻한 양육과 안전함 속에서 자란 아이들의 머리가 왜 그렇지 못한 아이들과 비교해 우수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그리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감 능력이 중요하며, 양육 과정에서 감정코칭이 아이의 공감능력을 키워줄 수 있음을 설명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두뇌코칭으로 자란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할까? 자존감이 높아 행복함을 크게 느끼고, 이성적이며 똑똑한 두뇌를 토대로 도덕성까지 배우게 된다. 두뇌에서 감정처리 영역과 의사결정 영역이 함께 도덕적 자각을 중재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적절한 시기의 올바른 두뇌코칭이야말로 내 아이를 행복하고 똑똑하게 키우는 첫 번째 조건이다.옮긴이의 말 두뇌 발달에 좋다는 장난감보다 엄마의 얼굴을 한번 더 보여주세요 들어가는 글 내 아이의 ‘두뇌’가 진짜 원하는 것 1장. 뱃속에서 두뇌 발달은 시작된다 쉿! 아기가 자라고 있어요 경이로운 프레가폰의 허술한 효과 자, 이제 시작해봅시다! 아기는 언제쯤 부모의 목소리를 듣고 냄새를 맡을 수 있나? 무엇보다 ‘균형 잡기’가 중요하다 아기의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네 가지 요소 아주 작은 것들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하다 2장.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무엇이 부부들을 괴롭히는가 인생의 무덤에서 우리를 지켜줄 희망 아기들은 무엇보다 안전을 추구한다 아기들은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부부싸움을 일으키는 네 가지 ‘분노의 포도’ ‘아무도 그렇게 힘들 거라고 말해주지 않았네’ 첫걸음은 깨닫는 것에서부터 공감을 반사작용으로 만드는 2단계 실천법 관계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3장. 똑똑한 두뇌는 따뜻한 품속에서 자라난다 똑똑한 두뇌는 어떻게 생겼을까 IQ에 관한 간략한 보고서 똑똑하다는 게 무슨 뜻이지? 어머니의 비프스튜 : 지능의 7가지 요소 IQ 테스트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 4장. 안전하게 자란 아기가 똑똑한 아기가 된다 두뇌의 본업은 학습이 아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네 가지 요소 디지털 시대의 베이비 브레인: TV, 비디오게임, 인터넷 2세 전, 바보상자는 금물이다 비디오게임: 그 앞에 앉지 마라 문자 메시지에 관한 경고성 이야기 내 아기는 당신 아기보다 뛰어나다? 과잉양육은 아이를 벼랑 끝으로 모는 것이다 5장. 행복한 아기는 타고나는 것일까 행복하다는 건 어떤 것일까? 행복의 조건 친구를 사귀는 방법 감정 조절: 훌륭하군요! 두뇌 속 어디에서 감정이 생겨날까? 공감은 관계의 접착제다 행복이나 슬픔도 유전될 수 있을까? 기질은 유전자 한 개로 결정되지 않는다 운명이 아니라 성향이다 6장. 감정코칭이 두뇌 발달의 핵심이다 주의와 인내심이 필요한 탁구 경기 애착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양육은 겁쟁이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굉장한 아이 “어떻게 해야 애들이 이렇게 되나요?” 어째서 공감이 힘을 발휘할까 7장. 똑똑하고 행복한 아기가 도덕적인 아이로 자란다 아기들은 선천적으로 도덕적일까? 아이들은 왜 옳은 일만 하지는 않을까? 도덕적 사유는 어떻게 발달하는가 두뇌는 사실과 감정을 어떻게 연결하는가 도덕적인 아이로 키우기: 규칙과 훈육 1. 분명하고 일관성 있는 규칙과 보상 2. 신속한 처벌 3. 규칙 설명 매를 들어야 할까? 아이들이 선호하는 훈육방식 맺는 글 완벽한 부모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실용적인 정보들임신 기간부터 아이가 태어나 학교에 가기까지… 내 아이의 ‘머릿속’에 지성, 감성의 소중한 토대가 자리잡는다 내 아이는 어떤 두뇌와 기질을 타고날까? 똑똑한 두뇌를 갖게 해주려면 무엇을 해줘야 할까?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끊임없이 질문하고, 알아보고, 준비한다. 어떻게 해야 ‘똑똑하고’ ‘행복하고’ ‘도덕적 감수성이 있는’ 아이로 키울까? 답은 명쾌하다. 이 모든 것의 뿌리에 0세부터 5세까지의 ‘두뇌’가 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의 《브레인 룰스》저자이자 ‘감정코칭’의 본산인 미국 탤러리스연구소 초대소장을 거쳐 워싱턴대학교 의대 교수인 존 메디나 박사가 《내 아이를 위한 두뇌코칭》에서 내 아이를 행복하고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두뇌코칭의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시애틀을 비롯해 미국 전역의 부모들에게 영유아의 두뇌 발달에 관해 강연할 때마다 늘 비슷한 질문들과 마주쳤다. 그래서 그 대답으로 ‘수많은 정보와 속설, 경험담에 흔들리지 않을’ 확실한 정보(학술지에 게재되어 검증받고, 반복실험에서 동일한 결과를 얻음)들을 모아, 정확하고 확실한 육아정보를 전해준다. Q)자녀가 커서 원하는 대학에 갈 능력을 키워주려면? 머리 좋아지는 DVD를 보여주고 외국어를 가르칠까? A)충동조절 능력을 키워줘라. 그 능력이야말로 미래의 학문적 성공을 IQ보다 더 정확하게 예측해준다. Q)아이들은 조금 높은 기대치를 따라오게 되어 있다. 그러니 아기에게도 어른 대하듯 말하면 언어능력이 발달할까? A)No.아기들은 아직 소리를 분별하기 힘들고 고음만 따라할 수 있다. 그러니 ‘부모어’로 말해야 말을 더 잘 배운다! Q)아이가 떼쓸 때의 감정을 조금이라도 알아주는 척하면 버릇이 나빠지고 문제가 더 커지지 않을까? A)No.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공감해 주면 오히려 신경을 누그러뜨리고 나아가 아이의 미래 행복을 좌우한다! 아기가 커서 공부를 잘하려면 그 어떤 사교육보다 ‘충동조절’을 가르쳐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임신부라면 딱 필요한 만큼 체중 늘리고, 적절한 음식을 먹고, 해로운 만성 스트레스로부터 탈출하고, 딱 적당한 만큼의 운동이라는 기준을 머릿속에 새겨야 한다. 무엇보다 문제인 텔레비전에 관해서라면, ‘어차피 크면 볼 텔레비전인데 조금 일찍 보면 어때…’ 하는 생각은 버려라. 아이가 2살이 되기 전에 텔레비전은 금물이다. 아이가 쇼핑몰에서 드러누워 떼를 쓰면 따끔하고 단호하게 무시한다고? 그것이야말로 불에 기름 붓는 행동이다.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해주는 것(감정코칭)만이 격한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이런 순간에 내 아이의 두뇌 발달은 시작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시작은, 바로 두뇌다. 내 아이의 두뇌는 무엇을 원하는가? “내 아이의 머릿속에서 지금, 그 무엇보다 위대한 탐험이 시작된다” 이 책의 목표는 과학자들이 알고 있는 것과 부모들이 실천하는 것 사이의 격차를 좁혀 내 아이를 두뇌를 행복하고 똑똑하게 코칭하는 것이다. 그래서 신경과학을 비롯해 부부관계 연구와 발달심리학, 진화심리학 등의 축적된 연구 결과, 그리고 많은 부모들이 공감하는 사례를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기계적이고 정형화된 육아 매뉴얼이 아니라, 육아라는 지상 최대의 모험에 뛰어든 부모들에게 앞으로 변치 않고 ‘기준’으로 삼을 것들을 확인시켜주는 책이다.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이야기들 속에서 아이의 두뇌가 어떻게 발달하는지, 그 과정을 최적화하기 위해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할지를 밝혀준다. 이 책은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임신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정보들을 간략하고도 핵심적인 기준으로 압축한다. 2장에서는 임신과 출산을 계기로 부부에서 부모가 되는 성인들이 자칫 방심하기 쉬운 부부관계의 문제를 비중 있게 부각시키고, 그것이 곧이어 다룰 ‘똑똑하고 행복한 아기’라는 주제와도 직결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저자는 3~6장에 걸쳐 ‘씨앗’과 ‘토양’이라는 구분을 거듭 쓰는데, 이는 아이의 두뇌와 양육이라는 멋지고 혼란한 세계에 부모들이 넘어설 수 없는 한계와 동시에 부모로 인해 달라질 수 있는 가능성이 공존한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잘 보여준다. 3장과 4장은 똑똑한 아기 5, 6장은 행복한 아기를 위한 씨앗과 토양의 조건을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7장에서는 날이 갈수록 자아가 뚜렷해지고, 떼를 쓰고, 어설픈 거짓말도 해가면서 슬슬 부모 속 썩일 준비를 하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도덕적 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해 부모가 꼭 지켜야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맺는 글에서, 이야기는 2가지 핵심 주제로 귀결된다. 첫째는 다른 사람의 동기와 행동을 이해하는 ‘공감’, 둘째는 ‘아이의 감정에 집중하는 것’이다. 똑똑하고, 행복하고, 도덕적 감수성을 지닌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두뇌 코칭’을 거쳐 ‘공감’과 ‘아이의 감정’이라는 결정체가 된다. 2장에서는 안정된 가정생활에서 ‘공감’이 맡은 역할을 얘기했다. ‘똑똑한 아이’와 관련된 3, 4장에서는, 두뇌의 최우선 관심사인 ‘안전’을 확보해야 ‘배움’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아이가 표정 등 비언어적 단서를 해석할 수 있으려면 몇 년씩이나 ‘얼굴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밝혔다. 아이가 감정 조절을 잘할수록 훗날 학업성적이 높게 나타났다는 일명 ‘마시멜로 실험’ 또는 ‘쿠키 실험’은 이제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행복한 아이’에 관한 장들에서는 아이의 미래 행복을 예측하는 인자 중 하나로 친구를 사귈 때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아이가 감정을 조절하는 모습을 보면 미래의 행복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7장에서는 친구 사귀기에서부터 올바른 결정에 이르기까지 대다수 이성적 판단의 이면에 바로 ‘감정’이 자리한다는 것을 확인한다. 결국, 이 모든 얘기들은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할수록 더 똑똑하다는 놀라운 결론으로 이어진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모든 면에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는, 곧 두뇌에 새겨진 원리나 다름없다. 그렇기에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두뇌코칭이야말로 내 아이를 행복하고 똑똑하게 키우는 첫 번째 조건이 되는 것이다.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계림북스 / 노경실 지음, 이형진 그림 /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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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명작,문학노경실 지음, 이형진 그림
한 마디 때문에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동생이 생겼어요 내 선물은 어디 있을까 미순이네 엄마는 참 이상해요 내 이름이 뭐지? 아카시아 어려운 말 배울래<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한번쯤 갖게 되는 생각과 고민, 걱정들을 때로는 익살스럽게 포착하고, 때로는 밀도 높은 서정성으로 그려낸 창작동화예요. 어린이들의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어린이들의 입말을 자연스럽고 구수하게 풀어 어린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정서를 긴장감 있는 이야기 속에 담아내고 있어요. 어린이의 마음을 실감나게 그린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 한국의 대표 아동문학가 노경실의 창작동화 * 한국의 대표 작가, 박완서 추천 동화 깜박 잊고 숙제를 안 했지만 다른 핑계를 댄 적이 있나요? 동생을 사랑해 주어야 한다는 걸 알지만 얄미워 보인 적은 있나요? 엄마의 말이나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안 간 적은 있나요? 어린이라면 누구나 위와 비슷한 경험을 해 보았을 거예요. 이 작품에는 어린이들이 학교 생활이나 일상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일,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7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딱 한 마디 때문에’에서 환경 글짓기 숙제를 하지 못한 승규는 선생님께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것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게 되지요. 결국 거짓말은 들통이 나고 말지만, 오히려 승규의 마음은 편해져요.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에서는 아침 일찍 일어난 갑수가 어제 학교에서 선생님께 들은 '하루에 다섯 사람한테 좋은 말을 하라'는 말씀을 떠올려요. 그래서 엄마, 아빠, 자기 짝인 미미 등 여러 사람에게 좋은 말을 해보려 하지만 자신이 없어요. 결국 갑수는 마지막으로 선생님께 좋은 말을 해보려고 시도하는데 창피만 당하지요. 그 밖에도, 동생을 맞게 되는 어린이의 마음을 그려낸 ‘동생이 생겼어요’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들뜬 어린이의 마음을 보여주는 ‘내 선물은 어디 있을까’ 역시 어린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어요. 그리고 말과 행동이 서로 다른 어른의 태도를 어린이의 눈을 통해 예리하게 담아낸 ‘미순이네 엄마는 참 이상해요’, 자기에게 붙여진 다양한 별명 때문에 정작 자기 이름을 잊어버리는 ‘내 이름이 뭐지?’ 또한 웃음을 머금게 하지요. 반면에 ‘아카시아’는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야기예요. 말을 더듬거리는 봉구와 봉구가 좋아하는 친구이자, 마음을 아프게 하는 혜실이, 벙어리이지만 둘 사이를 도와주려는 봉구 엄마의 이야기이지요. [읽을래 시리즈] 자기 주도적으로 책 읽기 + 미래를 위해 책 읽기 계림북스 저학년 읽기 시리즈 “읽을래” 1. 읽을래 시리즈는 어떤 책인가요? 계림북스의 읽을래는 초등학교 입학 전후 어린이가 읽으면 학교생활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창작동화, 수학, 과학 시리즈입니다. *1단계_ 초등학교 가기 전후에 읽어요. *2단계_ 교과서와 친해지는 저학년부터 읽어요. 2. 읽을래 저학년 창작동화 초등학교 입학 전후에 읽으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동화입니다. 학교생활, 선생님에 대한 호기심, 친구들과의 관계, 시험과 성적에 대한 두려움, 장래 희망 등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학교와 친한 어린이로 변화시켜 줍니다. 또한 새로운 낱말의 뜻과 예문을 소개하여 국어 교과에 도움을 주며, 낱말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갑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선생님! 선생님은 우리 엄마처럼 착하시고요, 옷도 예쁘게 입고 다니시고요, 똥배도 안 나왔고요, 화도 잘 안 내시고요, 숙제도 조금 내주시고요, 때릴 때 살살 때리시고요…….”느닷없는 갑수의 말에 선생님은 잠시 멍하니 있더니 말문을 열었습니다.“김갑수! 선생님한테 좋은 말 하는 것은 참 착한 일이에요. 그런데 왜 어제 청소 안 하고 도망갔어요? 그리고 다시는 급식 시간에 친구들이랑 싸우지 말아요.좋은 말을 하려면 착한 마음으로 좋은 일부터 하세요!”순간, 교실 안은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아이들은 책상을 두드리고, 발을 구르며 깔깔댔습니다.갑수는 시뻘개진 얼굴로 자리에 앉으며 투덜거렸습니다.‘선생님은 참 이상하시네! 좋은 말을 하는 나를 왜 창피만 당하게 하시지?’
수학리더 개념 초등 수학 2-2 (2023년)
천재교육 / 최용준,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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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The Tale of Peter Rabbit 피터래빗 이야기
소와다리 / 비아트릭스 포터 글 /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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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다리영어교육비아트릭스 포터 글
소장용 미니어처 양장제본으로 출시된 소와다리의 클라시코 레트로 북 시리즈. 누구나 원서로 읽을 수 있도록 영어 동화로 구성되었다. 약 100년 전 발행된 명작 영어동화들을 원서 그대로 복원하고자 하였으며 영어 발음과 리듬이 입에 붙을 수 있도록 라임북 형태로 구성했다. 책에 수록됭 QR코드로 원어민 음성과 함께 학습할 수 있으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수록된 감성적인 그림은 학습용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구성했다. 19세기 말 원서를 그대로 재현한 100년의 감동! - 클라시코 지금으로부터 100년도 훨씬 전의 옛날. 열악한 인쇄기술과 값비싼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저렴한 그림책을 만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책의 크기를 줄이고, 그림 개수를 줄이고, 색깔을 줄여 누구나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든 거죠. 아이들은 그 책을 통해 교훈 가득한 옛날이야기와 아름다운 동시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훗날 그 아이들은 이 세상을 더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든 일꾼으로 자라났습니다. 그리고 그 책들은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다시 아이들에게 물려주며,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책장에 꽃혀 있습니다.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이제 그 감동을 클라시코 초판 복원본으로 만나보세요. 라임 - 영어의 리듬이 저절로 입에 붙는 최고의 스피킹 교재 오래 전 서양의 작가들은 아이들을 위해 입에 착착 붙는 운율과 유익한 교훈이 가득한 동화와 동시를 지었습니다.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이런 동화와 동시를 읽으면서 사회성뿐 아니라 영어의 리듬감과 발음,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이렇게 운율을 가진 문장을 라임(rhyme)이라고 합니다. 꼬맹이 아이들의 입에서 영어가 물 흐르듯 술술 나오는 비결이 바로 이 라임에 있습니다. 영어는 발음이 아니라 리듬!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의 발음은 완전히 다릅니다. 같은 미국이라도 지역에 따라 발음이 많이 달라지죠. 그러나 그것이 의사소통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영어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발음이 아니라 리듬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이 된장 영어를 하면 가장 거슬리는 것은 발음이 아니라 어색한 리듬감입니다. 영어의 리듬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끊을 데서 이어 말하고 이을 데서 끊어 말하는 것입니다. 라임이 가미된 영어 문장을 읽으면 원어민의 자연스러운 영어 리듬을 그대로 흉내 낼 수 있습니다. *QR코드 및 소와다리 출판사 카페에서 음성과 해석본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공룡메카드 스티커 플러스 600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 2018.02.25
6,500원 ⟶ 5,8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온 . 호기심이 강하고 낙천적인 개구쟁이 소년 나용찬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친구들 스티커가 총 635개 들어 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 컨셉의 공룡메카드 스티커를 가지고 놀이하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는 미니 게임의 정답도 맞혀 보자.- 공룡메카드 스티커 10장 - 게임 10종개구쟁이 소년 나용찬은 친구들과 마을 주변을 탐험하던 중 동굴 속에서 살아 있는 작은 공룡을 발견하게 된다. 그 공룡을 쫓던 중 캡처카 알키온이 용찬에게 말을 건다. '타이니소어'는 머나먼 행성의 다이노사우로이드가 되살린 작은 공룡으로, 알키온은 지구에 뿔뿔이 흩어져 있는 '타이니소어'를 모으기 위해 지구로 찾아온 것이었다. 용찬은 '타이니소어'를 모아 원래의 행성으로 돌아가려는 알키온과 파트너가 되어 '타이니소어'를 모으기 시작하는데…! ♣ 소개 캡처카와 함께 타이니소어를 모으자! 스티커가 가득! 공룡 친구 타이니소어와 함께하는 와글와글 신나는 스티커 파티!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온 ! 호기심이 강하고 낙천적인 개구쟁이 소년 나용찬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친구들 스티커가 총 635개 들어 있어요. 다양한 크기와 모양, 컨셉의 공룡메카드 스티커를 가지고 놀이하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는 미니 게임의 정답도 맞혀 보세요.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세트 (전6권)
풀빛 / 파키타 (지은이), 마리그리부이유 (그림), 양아름 (옮긴이) / 2019.01.25
66,000

풀빛창작동화파키타 (지은이), 마리그리부이유 (그림), 양아름 (옮긴이)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시리즈>는 감정 수업에 대한 이야기다. 감정 수업은 철학적인 답이나 도덕적인 교훈을 알려 주기 위한 수업이 아닌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 주는 시간이다. 아이들이 단체 생활을 하면서 흔히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 그것에 대한 아이들의 감정과 생각을 이야기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각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대답을 생각하게 된다. 혹은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각 질문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먼저 물어보자. 그런 다음 책 속 친구들은 어떻게 대답했는지를 읽는다. 어떤 대답이 맞았다 틀렸다를 판단하지 않고 그저 아이의 생각을 이야기하게 해보자.자꾸 나쁜 말이 나와요 친구랑 놀기 싫어요 친구를 때렸어요 자꾸만 샘이 나요 나만 대장 할래요 또 무서운 꿈을 꿨어요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들이 남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아주 특별한 감정 수업이 시작된다! 아이들의 사회성을 키워 주는 아주 특별한 수업 유치원이나 학교에 이제 막 입학한 아이들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커다란 모험을 겪게 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다른 친구들과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배우지요. 그러면서 자존감을 형성하고 자아를 만들어 갑니다. 어쩌면 이 힘들고 중요한 시기를 지나는 아이들이 감정의 격동기를 겪는 것은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간혹 자기 중심적인 행동을 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행동으로 친구들과의 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아직 사회성이 발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사회성이 발달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여럿이 함께 지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지는 않지요. 친구들과 ‘소통’을 하면 함께 지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의사소통이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시리즈>는 특별한 수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감정 수업이에요. 아이들은 친구들과 문제가 생기면 감정 수업을 열고 그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지요. 감정 수업은 철학적인 답이나 도덕적인 교훈을 알려 주기 위한 수업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 주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단체 생활을 하면서 흔히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 그것에 대한 아이들의 감정과 생각을 이야기합니다. 여러 가지 의견을 듣고 다 함께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지요. 선생님도 함께 감정 수업에 참여하며 토론을 지도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 <사회성을 키우는 감정 수업 시리즈> 1권은 욕과 나쁜 말에 대한 이야기 《자꾸 나쁜 말이 나와요》입니다. 자꾸 나쁜 말을 하는 레오의 이야기를 통해 나쁜 말이 무엇인지, 나쁜 말을 하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나쁜 말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등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봅니다. 2권은 우정에 대한 이야기 《친구랑 놀기 싫어요》입니다.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루시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란 무엇인지, 친구의 말을 항상 따라야 하는지, 친구를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등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봅니다. 3권은 싸움에 대한 이야기 《친구를 때렸어요》입니다. 친구들을 때리는 에드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왜 싸우는지, 다른 사람의 폭력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등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봅니다. 4권은 질투에 대한 이야기 《자꾸만 샘이 나요》입니다. 친한 친구를 샘내는 엠마의 이야기를 통해 샘이 나는 게 무엇인지, 샘이 나면 기분이 어떤지,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샘을 내지 않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봅니다. 5권은 이기심에 대한 이야기 《나만 대장 할래요》입니다. 자기 맘대로 하고 싶어서 친구들에게 명령하는 걸 좋아하는 클로에의 이야기를 통해 명령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명령하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봅니다. 6권은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 《또 무서운 꿈을 꿨어요》입니다. 자꾸만 악몽을 꾸는 오스카의 이야기를 통해 악몽을 꾸면 뭐가 무서운지, 악몽을 꾸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 봅니다. 각 주제에 대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동안 선생님은 그저 듣고 정리해 줄 뿐입니다. 무엇이 정답이라고 알려 주지 않지요.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듣는 동안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다른 친구들에 대해 이해하게 됩니다. 다양한 감정을 겪는 아이를 어떻게 대할 것인지에 대한 조언과 해결책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각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대답을 생각하게 됩니다. 혹은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각 질문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먼저 물어보세요. 그런 다음 책 속 친구들은 어떻게 대답했는지를 읽는 겁니다. 어떤 대답이 맞았다 틀렸다를 판단하지 않고 그저 아이의 생각을 이야기하게 하세요. 그리고 각 권의 맨 뒤에는 부모를 위한 페이지가 있습니다. 아이가 각 상황에 처했을 때 부모가 어떻게 대할 것인지에 대한 조언입니다. 교육심리학을 전공한 저자는 다양한 조언과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이처럼 <사회성을 위한 감정 수업> 시리즈는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책입니다. 아이는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고 각 상황에서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확인하면서 타인을 이해하는 힘도 기르게 됩니다. 그리고 부모는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이의 감정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이자 이화여대 부속 이화유치원 원장인 엄정애 교수는 이 시리즈를 다음과 같은 말로 추천합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가장 큰 ‘사회’입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친구들과 조화를 이루며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그런데 간혹 자기 중심적이거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남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 등으로 친구들과의 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아직 사회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회성을 높이는 감정 수업’ 시리즈에서는 아이들이 단체 생활을 하는 동안 겪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야기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경청합니다. 이를 통해 남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
새물결플러스 / 우종학 지음 / 2017.05.25
16,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우종학 지음
과학은 기독교의 적인가? 과학과 기독교 신앙은 서로 공존할 수 없는 것인가? 저자는 기독교 신앙과 과학 사이의 건강한 관계를 정립하기 위해서는 성경으로 대표되는 특별계시와 자연으로 대표되는 일반계시를 구분하자고 말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속성과 행위를 알리기 위해 성경과 자연을 모두 사용했다. 그런데 양자는 서로 고유한 성질과 양식, 그리고 문법과 어휘를 갖고 있다. 따라서 특별계시로 자연계시를 해석하려 하거나, 자연계시로 특별계시를 설명하려는 것은 모두 난센스다. 그동안 교회가 과학을 오해하거나 적대시했던 것은 바로 특별계시와 일반계시를 뒤섞어 사용했기 때문이다. 특별히 특별계시인 성경을 문자적으로 받아들여 그 기준으로 일반계시인 자연을 해석하는 창조과학의 경우 현대과학의 성과를 대부분 부정하는 오류를 범했다. 하지만 성경과 자연은 각자의 고유한 특성과 문법을 존중하면서 서로 다른 기준으로 해석해야 한다. 곧 성경은 신학을 통해, 자연은 과학을 통해 해석할 때 건강하고 안전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하나님의 계시의 한 통로인 자연을 해석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도구인 과학을 경시하거나 폄훼한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교회가 하나님의 자기 계시의 한 면을 희생하거나 포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프롤로그 서론 1부 과학, 자연을 읽어내는 도구 1장 자연, 하나님이 주신 일반계시의 책 2장 창조세계: 우주는 얼마나 클까? 3장 우주의 역사는 얼마나 오래되었나? 4장 과학의 한계와 중립성 2부 성경과 과학 5장 성경은 과학과 모순되는가? 6장 성경 해석의 역사 3부 과학주의 무신론의 도전 7장 과학주의 무신론의 주장과 한계 8장 과학은 무신론의 증거가 될 수 있나? 9장 자연현상이 과학으로 설명되면 무신론이 될까? 10장 창조의 특성 4부 근본주의와 문자주의의 오류를 넘어 11장 주일학교를 떠나겠다는 선언 12장 지구의 연대에 관한 혼란 13장 다양한 창조론 14장 과학의 발전과 성경 해석의 변화 15장 문자주의 해석의 한계를 넘어 16장 창조과학 5부 과학과 신학의 대화 17장 인류 원리 18장 창조를 이해하는 틀 에필로그 참고문헌근대 계몽주의와 과학혁명의 시대 이래 과학은 세계와 역사의 발전을 추동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되었다. 오늘날 세상은 과학의 지배를 받지 않는 영역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과학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개인은 손바닥 위에서 세계와 접속하는 것이 자유로워졌으며, 유전공학과 의학 기술의 발달은 수명과 불치병의 한계를 계속 극복해가고 있고, 로봇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천체물리학의 발달은 인간의 인식의 지평을 획기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과학은 마치 공기와 같이 현대인의 삶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그런데 여전히 과학이 불편한 곳이 있다. 바로 교회다.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수 기독교인들이 과학에 대해서 불편한 시선을 거두지 못한다. 왜일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과학과 신앙을 서로 대립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통념 때문이다. 흔히 신앙은 비이성적인, 곧 신비와 초월의 영역에 속한 것으로 이해하곤 한다. 반대로 과학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것의 대명사다. 따라서 신앙과 과학이 조화를 이루거나 통합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혹여 신앙을 과학적(이성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면 그것은 신앙의 타락과 세속화를 의미한다는 생각마저 있다. 또한 과학과 진화론을 직접 연관 지어 생각하는 분위기도 무시할 수 없다. 많은 기독교인이 진화론에 대해서 알레르기에 가까운 거부감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진화론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큰 적이고 위험요소다. 은유적으로 표현한다면 진화론은 일종의 적그리스도다. 그리고 과학은 바로 그 진화론의 모판과 같은 것이다. 그러니 애당초 과학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질 수가 없다. 한편으로 현대의 가장 대표적인 무신론자 가운데 진화론을 신봉하는 과학자들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런 오해와 두려움을 더욱 부추긴다. 가장 근본적으로는 목회자들과 신자들이 과학 전반에 대해 무지한 것을 간과할 수 없다. 과학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니, 그 과학을 오해하고 불편해하는 것이 당연하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것은 기독교인들도 일상의 삶에서는 과학기술의 혜택을 충분히 맛보고 있으며, 심지어 교회에서도 가령 예배에서 과학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그 과학에 대해서는 적대적 감정을 갖고 있다는 역설적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과학은 기독교의 적인가? 과학과 기독교 신앙은 서로 공존할 수 없는 것인가? 저자는 먼저 진화 이론과 진화주의를 구별하자고 제안한다. 진화 이론은 오랜 세월에 걸쳐 다양한 관찰과 실험을 통해 입증된 과학적 현상에 대한 설명이다. 진화주의는 진화론을 신앙의 수준까지 격상시킨 일종의 종교다. 기독교인 입장에서 진화주의는 피해야 하지만 과학 현상인 진화 이론 자체를 거부할 명분도 이유도 없다. 이런 구분이 이루어지면 과학은 기독교 신앙에 대해 중립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과학은 세계의 현상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는 객관적 서술 체계이지 그 자체에 어떤 형이상학적인 신념 체계를 담고 있지 않다. 도킨스 같은 신무신론자들의 오류는 과학을 형이상학으로 격상시켰다는 것이다. 저자는 기독교 신앙과 과학 사이의 건강한 관계를 정립하기 위해서는 성경으로 대표되는 특별계시와 자연으로 대표되는 일반계시를 구분하자고 말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속성과 행위를 알리기 위해 성경과 자연을 모두 사용했다. 그런데 양자는 서로 고유한 성질과 양식, 그리고 문법과 어휘를 갖고 있다. 따라서 특별계시로 자연계시를 해석하려 하거나, 자연계시로 특별계시를 설명하려는 것은 모두 난센스다. 그동안 교회가 과학을 오해하거나 적대시했던 것은 바로 특별계시와 일반계시를 뒤섞어 사용했기 때문이다. 특별히 특별계시인 성경을 문자적으로 받아들여 그 기준으로 일반계시인 자연을 해석하는 창조과학의 경우 현대과학의 성과를 대부분 부정하는 오류를 범했다. 하지만 성경과 자연은 각자의 고유한 특성과 문법을 존중하면서 서로 다른 기준으로 해석해야 한다. 곧 성경은 신학을 통해, 자연은 과학을 통해 해석할 때 건강하고 안전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하나님의 계시의 한 통로인 자연을 해석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도구인 과학을 경시하거나 폄훼한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교회가 하나님의 자기 계시의 한 면을 희생하거나 포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연히 이런 태도는 매우 어리석고 위험하다. 과학은 기독교의 적이 아니다. 과학과 기독교 신앙은 상호 적대시하거나 배제할 이유가 전혀 없다.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자세히 배울 수 있으며, 자연을 통해서 세계와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객관적이고 실제적인 역사를 배울 수 있다. 과학이 밝혀낸 자연의 깊은 비밀들, 곧 우주와 세계와 인간에 대해 계속해서 새롭게 밝혀지는 놀라운 지식들은, 결국 그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더 풍성하게 알아갈 수 있는 훌륭한 통로가 된다. 기독교는 과학의 영역을 무신성의 지배 아래 방치할 것이 아니라, 과학을 하나님의 통치 아래로 가져와 성화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 저자는 이를 위해서 교회가 과학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할 뿐 아니라 과학 분야의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양성해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한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과 과학 간의 건강한 관계 정립을 위한 신학적·철학적 이념을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교회를 강하게 지배하고 있는 창조과학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지적하면서 교회가 공론의 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정상 과학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제언한다. 교회 안에서 과학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을 금기시하는 분위기가 팽배한 한국교회 정황에서, 과학과 기독교 신앙 사이의 건강한 관계 정립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저자의 간절한 호소가 듬뿍 담긴 이 책은 동일한 문제로 고민하는 기독교인들뿐 아니라 현대적 사고의 세례를 받아 기독교 신앙에 대해 비우호적인 독자들에게도 큰 도움을 주는 훌륭한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자연이라는 책에는 성경에 담기지 않은 많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가령 성경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이심을 선포하지만,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창조하셨는가에 관해서는 별로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 반면 자연이라는 책을 보면 창조주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한 과정과 방법이 세세히 담겨 있다. 물론 우리는 아직 자연이라는 책을 완벽하게 다 읽어내지 못한다. 하나님의 창조는 여전히 수많은 신비를 담고 있다. 하지만 자연이라는 책에 담긴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읽어가며 배우는 일은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만큼 흥미진진하다. 따라서 자연이라는 책을 우리가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감사하다. _1장 | 자연, 하나님이 주신 일반계시의 책 하나님이 주신 자연이라는 책을 보면 하나님의 창조 과정은 실제로는 매우 긴 시간을 통해서 이루어졌고 우주 역사의 후반부에 이르러 마침내 인류를 만들어내셨다. 마치 사과를 뚝딱 만들어내기보다는 씨앗을 심고 줄기와 잎이 자라게 하고 꽃이 피어 결국 열매를 맺게 하는 농부와 같이 하나님은 자연세계를 경작하셨고 그 긴 시간 동안 놀라운 섭리의 과정을 통해 창조의 계획들을 실현해가셨다. _4장 | 과학의 한계와 중립성 성경의 저자들은 땅이 움직일 수 없다고 믿었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하지만 성경에 지구가 움직일 수 없다는 표현이 있다는 이유로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 천동설이 옳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성경 저자의 의도를 벗어나는 오류에 빠지게 된다. 성경은 지동설이 맞는지 혹은 천동설이 맞는지를 밝혀주기 위해 쓰인 책이 아니다. 성경의 목적은 우주가 어떻게 생긴 것인지에 관한 과학 지식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이 우주를 누가 창조했는가, 창조주가 누구인가를 알려주기 위해 쓰인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의 저자가 의도하지 않은 내용까지, 가령 하늘 위의 물층의 존재나 지구의 자전과 공전과 같은 과학적인 답을 성경에서 찾으려 한다면 심각한 오류에 빠질 수밖에 없다. _5장 | 성경은 과학과 모순되는가?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4
겜툰 / 송경민 기획, 크리트리 지음 글.그림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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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외국어,한자송경민 기획, 크리트리 지음 글.그림
세계명작동화 걸작선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필수 영단어를 익힐 수 있는 학습만화이다. 폭력적인 장면과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장면들을 최대한 배제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세계명작동화 걸작선을 각색한 이야기로 재미와 교훈을 모두 담았다. 세계명작동화를 각색해 우리 아이들이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만든 교육만화이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그림형제 이야기, 아기돼지 삼형제 등 재미와 감동이 함께 흐르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의 세계로 초대한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초등학생 필수 영단어들을 모두 익히고 있을 것이다. 또한, 책과 함께 첨부되어 있는 영단어 카드를 통해 친구와 함께 간단한 게임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복습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1. 카드는 card 2. 건너다는 cross 3. 부르다는 call 4. 옷은 clothes 5. 깨끗한은 clean 6. 구름은 cloud 7. 가운데는 center 8. 닫다는 close 9. 자동차는 car 부록. 신데렐라 한글 버전 신데렐라 영어 버전 Fun Fun Game 정답 알파벳 콜렉터 카드놀이 방법 영어단어 학습점검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영어 학습만화에 대한 관심은 매우 뜨겁다. 필수 학습으로 중요시되어 온 영어 학습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어떻게 하면 자녀들에게 영어를 쉽게 가르칠 수 있을까’를 공통으로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많은 학부모들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영어 학습만화는 중요한 학습 교재로써 인정을 받고 있다. 그러나 만화에 대한 우려를 지울 수 없는 것이 사실. ‘주객이 전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부모들은 이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자연스럽게 만화가 부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지는 않은지, 긍정적으로 학습 효과를 전달하고는 있는지 등을 날카로운 감식안으로 살펴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학부모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통과하고 지갑을 열게 할 만한 영어 학습만화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겜툰의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착한 학습만화를 모토로 학습만화 시장에 나왔다. 폭력적이고 선정적이었던 학습만화가 아닌, 자극적인 면을 배제하면서도 재미있게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면서도 건전 도서로 손꼽히고 있는 세계명작동화를 기반으로 각색한 스토리를 채용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인 '앨리스'와 '서유기'의 '손오공'을 주인공으로 해 주요 독자들인 저 연령층이 보다 친숙하고 쉽게 책에 접근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교육부 선정 초등학교 필수 영어단어 800개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각 권에 나오는 영어단어를 복습할 수 있는 영어단어 카드가 별첨되어 있어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놀이를 통해 영어를 익힐 수 있다. 무엇보다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영어를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착한 학습만화로, 목동,강남엄마들 사이에서는 영어싫어하는 아이조차 영어공부를 하게 만든다는 마법의 학습만화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의 특징 1.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영어단어를 외운다.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초등학교 필수 영어단어를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사실을 검증받았다. 이미 그 학습 능력을 높게 평가받아 돌봄교실에서 영어 관련 교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어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영어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등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아이들에게 영어 공부를 강요하지 않게 한다. 아이들 스스로 영어단어를 학습하고 익히려 하는 등, 자발적 학습을 끌내고 있다.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자신 있게 대한민국에서 영어단어를 가장 쉽게 배운다고 말할 수 있다. 2. 세계명작동화를 만화로 보며 옛날 명작동화에서 받았던 감동을 그대로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세계명작동화를 배경으로 원작에 최대한 충실하게 만들었다. 물론 영어단어를 암기하기위해 명작동화에 BUS와 CAR와 같은 단어도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원작을 훼손하지 않는 최소한의 방법으로 제작되었다. 많은 어린이들이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를 읽고 나서 다시 원작의 동화를 읽는, 2차 독서 효과도 보고 있다. 3. 영어를 싫어하는 아이들, 영어와 친하게 만든다!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영어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영어와 친숙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 친숙한 소재와 이야기로 영어를 접하고 주인공들의 여행을 함께하다 보면 멀리했던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4. 폭력성 없는 진정한 착한학습만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학습만화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많은 학습만화들이 아이들이 보기에 폭력성이 강했고, 감동과 교훈보다는 자극적인 내용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부모들이 학습만화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세계명작동화를 기초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감동과 교훈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폭력성 없는 착한 학습만화’라는 것을. 5. 초등학교 필수 영어단어 800단어를 비롯, 교과서 연계 영어문장을 배운다.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초등학교 필수영어단어 800개를 가장 쉽게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든 학습만화다. 또한 책과 카드에 등장하는 문장들은, 초등학교 3~6학년이 배우는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 위주로 하였다. 아이들이 한번 접해본 단어와 문장이기 때문에 영어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할 것이다. 영어싫어하는 아이조차 영어공부하게 만드는 마법의 학습만화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의 많은 학부모들이 놀란 것이 영어 싫어하는 아이가 한순간에 영어공부를 하게되는것에 깜짝들 놀랐습니다.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영어를 외우는 것이 아닌 놀이로 만들어 친구들,학부모에 영어단어 게임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경쟁심을 유발시켜 영어싫어하는 아이조차도 어느순간 영어공부를 하게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설문조사를 한결과 학부모 97%이상이 판타지 알파벳이 영어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 주의사항 : 영어싫어 하는 아이가 갑자기 영어공부 하여도 절대 놀라지 마세요!!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학습만화여, 이젠 안녕! 지금까지의 학습만화들은 ‘학습’보다는 ‘만화’의 재미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때문에 주인공들과 악당들이 싸우는 장면들이 너무 많고 그 과정 또한 성인 만화를 보는 듯 했습니다. 과도한 폭력성과 선정적인 장면들로 인해 흥미를 유발시키고 만화를 보는 자녀들의 눈을 자극시켰지만, 학습적인 기능과 교육적인 면은 다소 묻히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부모님들이 폭력적인 학습만화에 대한 경계심으로 인해 학습만화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이런 부모님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를 그리면서도 최대한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장면들을 배제했습니다. 폭력적인 장면과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장면들을 최대한 배제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세계명작동화 걸작선을 각색한 이야기로 재미와 교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세상에는 많은 동화와 교훈을 주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오랜 기간 동안 많은 학부모님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작품은 세계명작동화 걸작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훈과 재미, 감동의 대명사인 세계명작동화는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럼없이 추천해 줄 수 있는 건전 필독 도서입니다.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의 이야기는 세계명작동화를 각색해 우리 아이들이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만든 교육만화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그림형제 이야기, 아기돼지 삼형제 등, 재미와 감동이 함께 흐르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쉽게 초등 영어단어를 배운다. 조기교육의 중요성으로 자녀들에게 영어를 일찍부터 가르치고 있는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언제나 어려움이 따르지요. 아이들도 영어를 학습하고 공부하는 것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려움을 느끼다 보면 재미가 없어지고, 학습에 흥미가 떨어지기 마련이지요.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억지로 공부하는 학습만화’가 아닌, 이야기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학습목표를 익히는 방식을 채용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자녀들은 초등학생 필수 영어단어들을 모두 익히고 있을 것입니다. 또, 책과 함께 첨부되어 있는 영어단어 카드를 통해 친구와 함께 간단한 게임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복습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만화 아프리카의 눈물
MBC프로덕션 / MBC 〈아프리카의 눈물〉제작팀 원작, 이한율 글, 유상모 그림 /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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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프로덕션만화,애니메이션MBC 〈아프리카의 눈물〉제작팀 원작, 이한율 글, 유상모 그림
MBC다큐멘터리 ‘지구의 눈물 시리즈’ 제3탄 〈아프리카의 눈물〉을 만화로 즐깁니다. 〈북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 등 기존 눈물시리즈 다큐멘터리의 감동을 이어갈 이번 작품은 영상물과 동화 외에 새롭게 ‘만화’로 제작되었습니다. 『만화 아프리카의 눈물』은 단순히 아프리카를 알려주는 만화가 아닌, 다큐의 리얼리티와 만화의 상상력을 가미한 새로운 스타일의 ‘명품다큐 만화’로써 TV 다큐멘터리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핵심을 좀더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삼촌을 따라 아프리카 여행을 떠난 주인공 ‘보리’ 일행이 아프리카 각지의 여러 친구들을 만나면서 환경변화로 인해 그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함께 체험하면서, 아프리카인들의 ‘눈물’의 의미를 다시금 되돌아보게 됩니다. 제1장: 오모계곡의 붉은 바람 아프리카 돋보기 ① 아프리카 / 에티오피아 / 오모강 / 오모강 주변의 원시부족들 제2장: 사하라의 묵시록 아프리카 돋보기 ② 사하라사막 / 말리 / 니제르 / 플라니족 / 아프리카 코끼리 제3장: 킬리만자로의 눈물 아프리카 돋보기 ③ 모잠비크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듀공 / 남아공의 제노포비아 MBC 명품다큐를 좀더 쉽고 재밌게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만화 아프리카의 눈물〉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여러 재앙과 그들만의 고통을 잘 그려내고 있다. 다양한 동, 식물이 존재하며 드넓은 초원과 사막에서 저절로 낭만이 느껴질 거 같은 대륙이지만, 실상은 엄청난 고통으로 얼룩져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물 때문에 아랫부족의 침략을 받게 되지만 슬기롭게 극복하고, 나아가서는 복수를 꿈꾸는 키보. 마르지 않은 우물을 찾아 끊임없이 떠돌아 다니는 유목민 소녀 아이샤. 그리고 돈을 벌러 떠났다가 죽임을 당한 아버지를 대신해 소년가장 역할을 하는 알파 등 이 책에서는 다양한 목적을 갖고 움직이는 주인공들을 조명하고 있다. 〈북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에 이은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지구의 눈물’ 시리즈 제3탄 〈아프리카의 눈물〉! 이제 TV와 함께 동시출간된 〈만화 아프리카의 눈물〉로 그들만의 감춰진 눈물을 가슴 깊이 느껴보도록 하자. 제1장: 오모계곡의 붉은 바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강물이 계속 말라가면서 아랫부족 사람들이 물을 찾아 자꾸 우리 영토로 밀고 오거든요! 에티오피아에 사는 순수한 소년 키보. 하지만 물을 찾아 침범해 온 아랫부족의 습격을 당하면서 아빠와 큰형을 잃고, 작은 형인 레이쇼와 함께 복수의 칼날을 간다. 한편 형 레이쇼는 사랑하는 여인 우바와 결혼을 앞두고 동가축제에서 용사 중의 용사를 가리는 막대 싸움에 참여하게 되는데…. 결국 레이쇼는 막대 싸움에서 이기고 챔피언이 되지만, 뜻밖에 나타난 정체모를 사나이로부터 염소 떼를 훔친 도둑으로 몰리게 되는데…. 제2장: 사하라의 묵시록 우리 같은 유목민은 물이 없으면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지…. (유목민들의 말) 지구의 선물이라 생각하세요!!! (물을 마시지 못해 절망적인 유목민들에게 가져온 펌프를 공짜로 선물하면서 삼촌이 외친 말.) 물과 풀을 찾아 유목생활을 하는 플라니족을 만난 보리 일행은 그곳에서 아랍인 외모를 한 귀여운 소녀 ‘아이샤’와 그녀의 가족들을 만난다. 그들은 물웅덩이를 찾아 늘 떠돌아 다니지만 먼거리에서도 단번에 물냄새를 맡고 달려오는 코끼리떼를 비롯한 동물들 때문에 그곳에 오래 머물러 있을 수가 없다. 안타깝게 그들을 바라보던 보리 삼촌은 결국 그들에게 엄청난(?) 선물을 주기로 맘 먹는데…!! 제3장: 킬리만자로의 눈물 어… 엄마가 임신을 했는데 먹을 게 없어서 그랬어요…. 훌쩍! 모잠비크 국경마을 시장으로 물건을 팔러온 삼촌은 그곳에서 한 소매치기 소년에 의해 배낭을 잃어버릴 뻔 한다. 곧 붙잡힌 그 소년의 이름은 ‘알파’. 돈을 벌러 남아공으로 떠난 아버지가 현지인들의 ‘이방인 혐오증’으로 뭇매질을 당해 한줌의 재로 돌아오자, 돈이 필요해 나쁜 짓을 했다는 것이었다. 한편 물건을 팔러 모잠비크와 남아공 접경에서 배에 오르던 보리 일행은 멀리서 총을 쏴대는 현지인들에게 위협당하게 되고, 급기야 당황하던 보리는 바다에 빠지고 만다. 곧바로 알파가 바다로 뛰어들지만 물 속에서 보리를 구하기엔 역부족. 점차 의식을 잃어가는 보리와 알파….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그들에게 나타난 천사는 다름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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